오타루에서의 50 최고의 아시아 음식

어릴적 재미있게봤던 미스터초밥왕의 모티브가 된곳이라 그냥 찾아가봤어요 리뷰보니 20~30분내로 들어가는건 운이좋은거라고들 하시던데 ㅎㅎ15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맛은 평범해요 정말입니다 ^^ 대단한맛은아닌데 안내하시는분들의 친절에 기분좋게 식사할수있어요 비싸다고 느낄만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저흰 2층에서 식사했는데 1층 원형 다찌는 예약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훗쿠오카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기다리고 줄서지마세요 음식 종류도 그렇게 다양하지않고 맛도 거의 고만고만합니다 누구랑 같이 먹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가 더 소중하잖아요.

너무너무 입이 즐거웠어요 맛이있고 꽁치 철이라서 꽁치를 추천해주셔서 살짝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웨이팅이 없어서 다행인데 있어도 저는 먹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 기노사키등 먹었는데 여기가 기억에 가장 남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 초밥왕에 모티브라서 약간 기대를 했는데도 만족했어요. 운이 좋게 30년 정도 하신분 에게 스시를 대접받았는데 친절하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오타루를 오게되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안남기는데 아니 원래 리뷰를 안남깁니다. 분위기나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시거리의 시초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 그 곳에서 초밥을 즐긴 것만으로도 만족. 서비스도 좋고 스시도 굿. 대기가 많다면 고민을 하겠지만 당일처럼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면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

오타루의 겨울을 부르는 빗속에 방문. 수요일 마다 쉬어서 작년엔 방문하지 못하고 올해는 벼르고 방문하였습니다. 모든 초밥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제가 초밥을 잘 몰라 이 금액을 납득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후회 없는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한국인 필독. 오타루 오면 꼭 드세요. 꼭 1달전 예약해서 닷지(카운터) 자리에서 드세요. 가격 차이는 큰차이 없는데, 맛이 심각하게 차이날거같아요. - 닷지는 오마카세 형식 - 테이블은 한국식 초밥 한상처럼 나감 (초밥 식을듯) 이 가격에 퀄리티 좋은 생선을 쉐프와 얘기하면서 오마카세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니 감사한 경험입니다. 가격은 1인당 8.8만원 먹었고 추가로 초밥 몇개 더 주문해 먹었습니다. 사케 가격도 오타루 스페셜 사케 한잔당 5-7천원으로 합리적이니 같이 페어링하세요. 마지막 따뜻한 큰 사발 녹차도 한잔 주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진짜 운좋게 1자리가 비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6천엔 짜리 메뉴는.. 비싸서 차마 시키진 못했구요. 4천엔 짜리 10피스, 7피스 메뉴랑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둘 다 만족할 만큼 맛있었고, 다찌석이 아닌 룸에서 식사한게 좋았어요ㅎㅎ 다른 초밥집, 한국의 초밥집이랑 비교했을때 특출나게 맛있었냐하면 그런것까진 아니지만 분위기와 서비스로도 충분히 만족했어요. 잘 먹고 왔습니다^^

원래 가고싶었던 스시집이있었는데 예약 미스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안내받은 대기시간보다 훨씬 덜 기다리고 들어갈수 있었어요. 미스터초밥왕 배경이된 오타루집 스시라고해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우니초밥과 참치뱃살초밥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같이 주문한 사케도 저렴한편이지만 맛있었습니다ㅎㅎ 지배인(?)같은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ㅎㅎ 간판같은거 주시면서 사진도 찍어주셨다눙...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주말 11시 15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대기가 있어 식당 외부에서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줄 서있다 보면 점원분이 메뉴판을 제공하여 식당 입장 전에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일 20식 한정인 흰간장 소유라멘 주문이 가능하다기에 그것과 반숙 계란을 선택하였습니다. 외국어 메뉴판도 제공하기에 주문에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내부는 대부분이 카운터석이었고 테이블도 3개정도 있었습니다. 천장이 높아 실내가 답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미소라멘을 먹을까 소유라멘을 먹을까 고민 많이하다 선택한건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숙란의 익힘도 좋았고 차슈도 맛있었습니다. 계산은 현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삿포로 여행 다녀와서 한국와서 리뷰를 남깁니다. 홋카이도 여행 제일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구요. 다른 우리나라 분들의 리뷰가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내려서 10분 안에 가구요,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바로 보입니다. 제가 리뷰를 남기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서 남기냐면, 이 집의 라멘은 음..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도쿄 여행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맛이구요, 홋카이도 현지의 미소 라멘 맛에, 잊을 수 없는 감칠맛이 느껴지는 라멘입니다. 절대 처음엔 맛있다고 느끼지 못합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최고의 미소라멘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이었구요 이 국물 맛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할 맛입니다. 라멘 신겐도 이 맛은 낼 수 없습니다. 같이 시킨 밥은 일식 밥의 진수였구요. 단, 소유 라멘은 정말로 라멘을 많이 드셔보신 분들이 시켜서 그 느낌을 느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이 라멘집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면, 미식가이실 겁니다. 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기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 해서 먹을 겁니다. 오타루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난했어요. 면도 약간 꼬들거렸고 토핑도 딱히... 미소라멘 먹었는데 1200엔이었습니다. 미소라멘이 저랑 안 맞는걸지도 ㅠㅠ 한국 멘타미에서 먹을때도 좀 달아서 안 맞더라구요.

사장님과 직원들 친절하십니다. 메뉴판은 양면이며, 한쪽면은 일본어 그리고 다른 면에는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씌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앞에 있으니 렌터카 타시는 분들은 주차 편히 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미 오타루역 앞이니 오타루 관광하시는 김에 들러서 식사하셔도 좋겠네요. 아. 맛이요? 한국인 기준으로는 짜다싶을 수 있지만 일본입맛 기준으로는 간이 크게 세지 않은 편입니다. 요약하면 우와! 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기 라멘 맛있네요~ 12시 조금 안된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라멘은 짜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후추와 고추가루가 있어서 라멘에 넣어 먹으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뷰가 좋고 외국인 리뷰도 많기에 가봤는데, 저는 글쎄요... 그저 그랬습니다.

직원 분 완전 친절하세요 ! ! 시오라멘 먹었는데 다른곳보다 맛있었어요 차슈도 부드럽고..반숙 꼭 추가하세용ㅎㅎ 추천합니다아 🥹🥹

2025년 3월 2일 방문. 소바 전문점에서 소바가 먹고 싶어서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 저녁으로 선택한 곳. 일본 현지인들한테도 유명한 곳인지 웨이팅이 꽤 길었습니다. 저는 모듬튀김 소바에 사이드로 문어튀김, 하얀 어묵(?)같은 것을 시켰습니다. (면은 홋카이도산 메밀로 만든 면을 선택) 음식이 굉장히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고, 맛 또한 훌륭합니다. 소바면에서 느껴지는 메밀향과, 소바를 찍어먹는 쯔유의 감칠맛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사이드 메뉴들 역시 모두 수준급이었습니다. 다만 기억에 남을 정도의 맛이었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닌데, 생각해보면 소바라는 요리로 그 정도 임팩트를 주긴 어려울 거 같기도 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텐-자루 라하는 모둠튀김&냉소바를 시켰습니다만. 아마도 한국사람인 제 입맛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바에 찍어먹는 국물?/소스?는 깜짝 놀랄만큼 짜며 맛이나 향이 한국에서 먹는 "메밀소바"와 너무 다릅니다.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하구요. 튀김은 확실히 불만이 많이 들더군요. 튀김이 바삭바삭한게 아니라 다소 눅눅합니다. 그걸 맛으로 먹는건진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기엔 별로였습니다. 거기에 튀김에 찍어먹는 간장은, 정작 짠맛이 약해서 간이 안맞더군요. 오히려 소바용 국물/소스에 찍어먹는게 간이 맞습니다. 식사를 다 마친후엔... 속이 느글거리더군요... 기본적으로 평가가 좋은 가게라서 악평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처럼 냉소바와 튀김을 먹는건 비추천하고 싶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한번 리뷰 써봤습니다. 아, 서비스랑 분위기는 너무 좋았구요 ㅇㅇ

엄마와 겨울 삿포로여행하면서 오타루 들러 먹었던 소바집. 엄마는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그때의 기억도.. 그때의 맛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역시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좋아요! 우니소바와 3개세트소바, 문어튀김먹었는데 마지막 따뜻한 육수까지 완벽스!

맛있습니다. 보편적으로 기대하는 맛이 그대로 나는데, 아쉬운점이라면 물 말고는 아무것도 추가 제공이 안되었습니다. 냉 모밀에 같이 먹는 다진 파와 쯔유 소스를 더 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하여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맛은 있어요.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시바중에 최고입니다. 일반적인 일본 음식에 비해 덜 짜고 소바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청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타루에 가면 꼬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그만큼 맛은 평타 이상 갑니다 메밀면에 눈으로 보기엔 살짝 찰기가 있어보이고 밀가루가 어느비율이상 들어간것처럼 보이지만 먹는순간 메밀맛이 확 느껴지고 툭툭 끊어지는 식감이 메밀로만 만든 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대기가 있고 좌석도 가득 차 있어서 튀김에 대한 걱정을 했지만 튀긴 찌든 향 없이 깨끗한 기름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두부 또한 깔끔한 불향이 나서 맛있었네요

일본 전통 소바를 맛볼 수 있는곳 우니 온소바 청어 온소바가 유명하다해서 시켜먹어봄.. 처음엔 짜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괜찮... 생맥과먹으니 궁합 굳 마무리로 소바아이스크림이랑 면수 먹으면 최고..v

평일 오후 1시 30분 1명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현지인 및 관광객 손님이 많은 인기있는 식당이라서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카이센동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삼각 시장 유명한 카이센동 집입니다. 토요일 8시쯤 도착해서 가게 밖에서 1시간, 가게 안에서 주문하고 4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밥도 엄청 맛있고 해산물도 싱싱합니다만 이정도로 대기하고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현지 수산시장 느낌이 흠씬 나는 곳 이네요.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9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다행이 대기가 없었습니다. 해산물을 썩 즐기지 않는 아내는 생선구이, 나는 카이센동. 의외로 밥 양이 많아서 아침에 과식 했네요.

목요일 점심에 갔어요. 13시22분에 웨이팅 순번 종이를 뽑았고, 14시14분에 주문을 완료했으며, 14시39분에 음식이 나왔어요. 좁은 시장통에서 배는 고픈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치고 힘들었네요. 은대구 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정말 맛있었지만, 카이센동은 한번 먹어봤으니 되었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가리비는 비린 맛이 있었어요. 가격도 비싼 느낌이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랑 방문 했습니다. 확실히 기름진 생선은 맛있게 기름지고 불만 없이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해산물들이 가격대가 원래좀 있다고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가 많아 자신이 만족할만한 메뉴 고르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선택장애가 있으면 밖에 메뉴가 걸려 있으니 미리 고민하셔도 될듯합니다.

오후 2시넘어서 가서 웨이팅 조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맛은 역시 맥주는 필수입니다👍👍👍 비린거 안좋아하면 호불호 갈리는 음식이니 고민좀 하시고 고고 캐쉬준비하세욧

카이센동 맛있습니다. 수산시장 안에 있는 식당인데도 엄청 깔끔해요. 연어 연어알 우니 게살 다 맛있었네요!

아주 아담하지만 맛좋은 미소 라멘과 교자가 있어요. 조금 여유부리다 11시 50분에 도착해서...1시간 이상 대기에 걸렸네요. 오래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고 뿌듯. 면 양을 조금 적게 조절할 수 있고, 그만큼 50엔 가격도 저렴해지는 것도 좋아요. 주방과 접객 모든 과정을 혼자 하셔서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기다릴 만 하네요. Only cash!

갈까말까 고민되시나요? 이 리뷰 끝까지 읽으시면 결정하기 수월해집니다 객관적 평가 해드립니다. 저는 3번 (bbq 미소라멘) 그리고 교자 먹었습니다 일단 굉장히 맛있어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와 졸라맛있다”라고 할 수 있고, 누군가는 ”그냥 괜찮네“ 라고 할 맛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짜다 할 수있고, 누군가는 간이 적당하다 할 맛입니다. 저랑 같이 간 사람들은 ”짜지만 먹어본 라면 중 최고다“ 라는 입장이였고, 저는 “간은 적당하고 맛있지만 최고는 아니다“입니다. 국물: 맛은.. 미소라멘 첨먹어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맛인지 파악하기까지 몇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미소장국 맛이 나다가 감자탕 맛이 연하게 나다가 합니다. 그런데 먹다보면 중독됩니다. 기름지지만 느끼하지 않고, 특별한 맛이 있다기보단 구수한 깊은 맛입니다. 다 먹고 나왔는데 냉면 먹은 것마냥 속이 편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배아픔. 이 라면때문은 아닌듯). 면: 면 생긴건 그냥 라면사리입니다. 그런데 식감은 더 꼬들거립니다. 처음엔 안익은건가 싶었는데 먹다보니 적응됩니다. 건더기: 계란 반쪽이 부들부들하니 맛있다 삼겹살이 정말 많이 들어가있다. 차슈처럼 부드러운게 아닌 살고기 위주로 단단한 육질이다. 이건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다. 교자: 냉동맛이 난다는 얘기가 있는데, 난 동의하지 않는다. 냉동맛이 난다는 표현은 틀렸다. 한국의 냉동 교자만두와 맛이 비슷할 뿐, 만두 자체가 냉동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단지 한국 냉동만두와 맛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 교자는 억까를 당했다 생각한다. 근데 본인이 그리 느꼈다면 어쩔 수 없다. 만두는 식초에 찍어먹는데 이게 굉장히 맘에 든다 매장: 환기가 안된다. 고기굽는 연기가 매장을 가다가 채운다. 그리고 라멘집치고 순환율이 느리다. 사장님한분 보도직원 한명이 일하기때문에 빠를 수는 없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클래식이 틀어져있다. 한국의 미분당 식당이랑 비슷한 분위기라 할 수 있겠다. 양: 본인은 무한리필집 가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먹을 정도로 대식가다. 60계치킨 고추치킨(뼈)이랑 삼각김밥을 혼자 다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면 어느정도 대식가가 맞는 것 같다. 그런 내가 12시까지 굶고 이 시라면을 먹었는데, 딱 기분좋게 든든한 양이였다. 보기에는 적어보여도, 기름져서 그런지 안근 포만감이 좋다. 우리 아빠는 라면 다 드시고 얼마나 맛있으셨으면 주방장에게 이타다끼마스(잘먹었습니다를 잘못말함)를 외치실 정도였다. 그러니까 무조건 가시길 바란다 암튼 단점이 없진 않지만 맛이 단점을 커버한다. 자잘한 단점때문에 별을 하나 뺐지만, 음식 자체는 당연히 별 5개다

25.08.28. 방문 현지인 맛집인것 같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일하셔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라멘에 올라간 고기가 아주 고소하고 잘 구웠음. 면발 익힘 꼬들하니, 국물도 매우 맛있음. 조금 짜지만 맛있으니 용서됌. 교자도 맛있어서 두그릇 시켰음. 사장님 혼자 하시는 가게라서 바쁘시지만 맛있으니 괜찮음.

개인적인 입맛에는 특색이 없어요 면은 탄력이 있는거도 아니고 국물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맛은 나쁘지 않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효율적이지 못한 거 같아 누군가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가게인 거 같습니다 오후 1시 6분에 도착했을 때 제 앞에 11명 있었는데 자리 착석을 2시 34분에 하였고 음식은 2시 47분에 나왔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대기 있었습니다. 앞에 5명 정도 약 30분 기다렸고요. 가게도 작고 마스터 한명이 요리하기에 6명정도만 자리만 받습니다. 소유라멘 먹었는데 국물은 약간 걸비탕 느낌의 소유 국물이고요 면은 좀 딱딱한 편 맛은 생각보다 담백. 나쁘지 않았지만 이거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음에 막게 되면 미소라멘 먹어보고 싶네요. 교자는 평범합니다.

오타루 역 근처 닭튀김이 유명한 곳 미나미오타루에서 내려 오타루 운하까지 구경하며 더위를 피할겸 맥주 한잔하러 들어갔습니다. 대기는 없었으나 대기표를 뽑고 아주 시워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만 대기실과 다르게 식당내부는 시원하지않아서 좀 고역이긴 했습니다. 유명한 닭튀김 반마리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오타루비어와 생맥주 주문을 하였고 테이블 위 테이블넘버 카드를 들고 캐셔에서 주문과선결제를 하면 음식을 내다주는 시스템입니다. 일본분들은 밥과 같이 드시던데 이유을 알거같은 간입니다. 간이 저희 입맛에는 짭니다 심지어 오토시로 준 에다마메도 짭니다. 덕분에 술이 술술 들어가긴 했습니다. 간이 짠거외에는 치킨은 겉바속촉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오징어 튀김도 살이 튼실해 좋았습니다.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내점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은 테이블에 있는 번호표를 들고 계산대에 직접 가서 선불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반마리 치킨 정식과 치킨덮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은 한국의 닭 요리를 생각하고 먹으면 당연히 짠 편이지만, 여기는 일본입니다. 일본 내 다른 식당에서 먹는 라멘, 돈카츠, 부타동, 가라아게 등의 음식들의 간에 비해 비해 전혀 짠 편이 아니며, 통상적인 다른 일본 음식들과 염도가 비슷하다고 느껴지며 간이 적당합니다. 리뷰에서 짜다는 평이 많지만, 과장되었다고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 처음 와보는 극소수의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일본 식당에서 먹는 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튀김이 바삭하고 좋은 닭을 사용하는지 식감도 좋습니다. 치킨덮밥에 발라져 나오는 소스는 간장 베이스로, 단맛보다는 짠맛과 감칠맛에 치중한 소스로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맛이 적은 만큼 양념치킨보다는 아이들로부터의 인기가 덜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매우 합리적이어서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지 근처여서 외국인 손님도 많고, 주변에 tourist trap이 즐비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곳까지 와서 먹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좀 짜다는 리뷰를 보고 뭐 얼마나 짜겠나 싶었고.. 다른 리뷰처럼 짜면 껍질 벗기고 먹지 했지만... 혀가 아릴정도로 짭니다... 칠리나 양념 소스도 없이 개짠 치킨을 먹으려니 죽을 맛입니다. 맥주를 마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치킨 남기고 나왔습니다. 짜요짜요 개짜요...ㅠㅠ

작년에 왔었는데 올해 또 왔네요. 생각하면 군침이 돕니다. 일단 짭니다. 밥이라 같이 드셔요. 정식을 시키면 닭 반마리, 미소시루, 연두부, 단무지, 밥이 나옵니다. 1380엔인데 런치에는 1300엔이더군요. 한국에서 파는 옛날통닭이랑 비슷한데. 살이 정말 실합니다. 겉바속촉의 정수!!

산포로까지 와서 치킨을 먹을줄이야 ㅎㅎ 울 나라 옛날 통닭 느낌 밥과 함께 먹어야 제맛 필핀에 치킨밥이 생각난다~^^ 가라아케도 정말 맛있네요 한국와서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네이버 AI 브리핑 펌 나루토 본점은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위치한 ‘와카도리 지다이 나루토 본점(若鶏時代 なると 本店)’으로, 오타루의 명물인 어린 닭(영계) 반신튀김을 전문으로 하는 전통 음식점입니다. 주요 정보 위치 및 접근성 주소: 홋카이도 오타루시 Inaho 3-16-13,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타루 여행의 시작, 도중, 끝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대표 메뉴 와카도리 테이쇼쿠(영계 튀김 반마리, 미소 장국, 밥, 반찬으로 구성된 정식), 와카도리 스시 세트, 와카도리 미아게(영계 튀김 반마리) 등이 있습니다. 닭 반마리 튀김은 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어우러진 절품으로, 향신료와 튀기는 방식이 독특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영업 및 분위기 영업시간은 11:00~21:00(주문 마감 20:30),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며, 평일 런치에는 일부 정식 메뉴가 할인됩니다. 좌석 수가 많고, 가족 단위, 혼밥, 혼술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하며,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역사와 특징 1956년 창업해 오타루의 반신튀김 원조점으로, 전국적으로 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인기 맛집입니다.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메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루토 본점은 오타루를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현지와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한국의 옛날통닭 스타일입니다. 다만 한국처럼 치킨만 파는게 아니라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들고 가게 현관 쪽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 및 계산한 다음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치킨은 충분히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굳이 치킨이 당기는게 아닌 이상 굳이 찾아와서 먹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오타루 나루토가 유명하다길래 본점에 가봤습니다. 식사할 상태가 아니라서 도시락으로 구매했고, 잔기벤또랑 닭날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숙소에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음... 저는 그냥 그래요. 한국에서도 사 먹지 않는 그냥 알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짜요. 개인적으로는 굳이 갈 필요 있을까 싶네요. 근처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맥주 한 잔 하실 겸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산물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웨이팅은 금방차례가 돌아와서 한 15분했어요 근데 1시간 넘게 웨이팅하고 먹으면 짜증날거같긴해요ㅋㅋ 왜냐면 엄청 신선하고 맛있는데 우니를 너무 적게줘서 아쉬웠거든요 연어알, 연어, 참치, 대게, 우니 시켰는데 맛은 보장합니다! 게국도 맛있어요 가격은 다른데를 안가봐서 비싼지 모르겠네요ㅎㅎ

⛔️ 제발 제 리뷰 보고 가시길 ⛔️ 참 안 좋은 리뷰를 남긴다는 건 마음이 아프지만 이건 정말 삼각시장을 오실것으로 계획하신다면 누구라도 꼭 봐야 될 것 같아요.😢🥲 정말 간간이 보였던 리뷰 중 "맛이 없다. 이 가격은 아니다." 보고 가지 말았어야 하는데ㅠ 제 리뷰 남긴 것들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하나 허투로 쓰지 않아요. 한국에서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이 훨씬 더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데 🫠 맛은 그냥 그렇고, 돈도 아깝고 여행 첫날에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 정말 안 와도 될 곳이었습니다. 지역 시장이 망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선한 재료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시 일어서서 제발 다들 정신 차리고 관광객 눈탱이 안 씌웠으면 좋겠어요.

11시쯤 방문했고 30분 기다린 후 착석 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한줄 모르고 방문해서 미소 카니 국?!은 못먹고 가이센동만 시켰어요 밥 적은양에 연어알/게살/참치/연어 토핑이랑 게살/연어알/성게알 토핑으로 시켰습니다 성게알은 550엔 추가 요금이 있었어요 밥이 고슬하면서도 찰기 있어서 맛있었어요 비린거 싫어해서 해산물은 오징어 새우 게 정도 밖에 안먹는데 모든 토핑이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시기에 따라 해산물의 신선도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적은 양으로 시켰는데도 밥이 너무 많아서 밥은 좀 남겼네요 또갈집은 아니지만 한번은 먹어볼 맛!

현지분위기를 느끼고싶어 간곳 분위기는 나쁘지않았지만 꼬치의 맛은 좀 아쉽네요 오사카에서나 삿포로역에서 먹은 꼬치랑 비교했을때 따뜻한느낌도없고 양념도 약하고 암튼 맛은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특히 한국인 남자직원분이 너무친절해서 기억에남네요

10시 반 도착해서 1시간 웨이팅 후 식사했습니다. 12시반에 나올땐 2시간 정도 웨이팅이더라구요. 해산물 전부 싱싱하고, 우니 새우 정말 맛있었어요. 게살-덮밥으로 나온것-은 평범했지만 게 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연어알도 싱싱했고, 기다려 먹은것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시장 전체가 정신없긴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라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둘이서 생맥주 두잔까지 11200엔 지불했습니다.

쏘쏘 대기할정도는 아님 대기 없이 먹으면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할만한 곳 임연수 구이는 필수 시장 안에 있어서 식당도 혼잡할까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괜찮아요

12시30분에 도착했고, 2시 넘어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나마 카이센동은 금방나왔는데, 생선구이는 자리에앉고 15분정도 더 기다린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덥고습해서 많이 지쳤습니다. 이렇게 오래기다려서 먹을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앙카케 야끼소바 먹으러 방문했어요~🍽️ 유산슬을 야끼소바에 얹어 먹는 느낌😋 그리고 교자🥟를 곁들여 맥주 한잔~🍺 오타루 맥주 파란색은 과일향 밀맥주^^로 맛이 좋습니다.🍺🍃 로컬 현지 식당의 분위기와 일식이 질릴 때 쯤 현지화된 중식 드셔보세요!🍴🍲 볶으밥도 추가해서 잘 먹었습니다^^ 친절한 주인아주머니와 직원이 있어 더 좋은 식당☺️

25.06 1인 방문. 근처 매장 현지인분께 물어서 찾아온 오타루 맛집. 다찌형 + 테이블석 혼합되어있었고 현지인이 많았다. 앙카케 야키소바 + 교자 주문함. 앙카케 야키소바는 살짝 바삭한 식감의 라면에 유산슬(?)같은 소스가 부어져 있어 생전 처음 맛보는 맛이었지만 크게 거부감 없이 맛있었다. 교자도 맛있는 교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제대로된 동네 중식 느낌을 좋아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로 가 아쉬웠지만. 로컬에. 웍질하는 중식임에 틀림없습이다. 오는 손님마다 다른 음식들을 드시는 걸 보니 거의 다 맛있나봐요. 250917

직원분 짱 친절하시고,, 로컬분들도 한잔하러 들르는 중화맛집같아요 오후 3시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앙카케 야키소바가 대표메뉴인데 면은 꼬들하고 소스는 뜨끈한데 은근히 해물양도 많고 계속 먹게되는 별미입니다👍 교자도 맛있긴한테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현금만 가능해요

오타루 명물 앙가케소바 먹으러 들렀어요. 기간 한정 오타루 흑맥주 맛있게 마셨어요. 카드는 안 되고, 내국인은 paypay로, 중국 관광객은 알리페이로 결제하는데, 우리는 카카오페이가 안 되더군요.(카카오페이 로고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할 수 없이 현금으로…

오타루에서만 먹을수있는 메뉴 앙카케 야키소바를 먹을수있다해서 들린곳 맛자체는 특별하진않고 한번쯤은 먹을만한것같습니다 대부분이 현지분들이 식사하고 있었어요

오타루의 소울푸드 '앙카케 야키소바'를 먹을 수 있는 곳. 야키소바에 유산슬을 덮은 것 같은 비주얼. 근데 불맛과 향이 상당히 좋음. 작년에 오타루 갔을때 임시휴업이라 다른 곳에서 먹은 앙카케야키소바는 가짜라고 느껴지게 한 곳. 오타루 맥주와의 궁합도 좋음.

2-3달 전에 예약해서 가족 동반 세번째 방문함. 여기가 예약되면 북해도행 비행기표를 구입해도 좋다 생각. 철마다 코스가 조금 바뀌는데 이번엔 장어스시가 코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추가해서 먹음.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뻔함. 새로 이전한 장소는 한 타임에 6명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예약 필요함.

하루전에 전화로 예약해서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오토리저브로 예약시 추가비용 1650엔 발생) 1시간에 12종이다보니 나오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고, 샤리의 상태나 네타 숙성도 등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셰프님도 친절하셔서 스시 나올때마다 한국 단어로 잘 알려주셨구요! 특히 마지막에 나온 우니가 너무 맛있어 4개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가격은 개당 1천엔 정도) 미슐랭 2스타 스시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오타루에 있는 미슐랭 2스타 맛집 입니다. 이번 방문으로 런치로만 세번쨰 방문 이네요. 저녁 예약은 6개월전에 해야 한다고 하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즐기러 가고 싶은 곳 입니다. 물론 초밥은 최고 였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와 딸 세명이 갔는데 무뚝뚝한 세프님께서 저와 딸아이의 상황을 보고 정말 멋지게 미소 지어 주셨습니다.

예약을 2-3달 전부터 받으시는데 몇번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전화 잘 안받으세요) 제가 기본 일본어는 가능해서 전화로 예약했는데 사실 끝에서 잘 못알아들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예약은 잘 된거 같있어요. 전화받으시는 분이 영어를 못하니 일본에 사는 지인한테 도움을 받는거 추천할께요. 구글 리뷰 보고 걱정했어요 예약이 잘 안됐을까봐. 다행히도 예약은 잘 됐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타가 진짜…. 기가 막혀요….. 도쿄에서 두배로 비싸게 먹는것보다 더 감동이였어요. 사실 샤리는 좀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진짜 네타가 너무 신선하고 기름지고 흐흐흐…. 쿠키젠이 쿠키젠 했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디너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찼다고 해서 점심 메뉴로 먹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디너는 오타루에 있는 다른 스시집에 갔는데 너무 비교됬어요 ㅠㅠ 니기리 추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니기리 세개 추가해서 먹었네요!!

개맛도리 샤리 조금도 가능하니 샤리를 조금하고 추가 스시를 시켜 먹는게 좋을듯 하나 하나가 다 맛있음..ㅜ 참치, 보탄에비, 우니, 참치마끼가 정말 맛있었고. 가게 분위기나 친절도 또한 좋았습니다.

오타루에 있는 미슐랭 2스타 초밥맛집 쿠키젠. 약 두 달 전에 겨우 예약을 했다. 12피스가 나오는 런치초밥 오마카세는 무려 6,600엔!! 음료까지해도 8,000엔이 안넘는다. 식 후에는 원하는 초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나는 오도로와 장어초밥을 주문한다. 셰프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뒤 초밥을 쥐기 시작한다.

미슐랭 투스타에 빛나는 요리사님의 손에서 빚어진 초밥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점심에 갔는데요, 백미는 저녁인 것 같았습니다. 일본인 요리사님은 한국말로도 하나하나 어떤 부위인지 모두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지역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최고👍👍👍👍

사진에 보면 참치는 그냥 등살..연어도 얇고 마블링 하나 없는 꼬리쪽인듯 우니는 씁쓸 비교사진으로 집에서 배민으로 먹는 19,500원 카이센동인데 너무 등쳐먹는거 아닌지…

원래 가려던곳들이 다 문을 닫아서 급하게 찾아보고 왔어요. 나중에 보니 평점이 낮던데 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화 약 28000원이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돈으로는 절대 못먹잖아요. 예전에 도쿄에서 연어알이 좀 비려서 꺼려했는데 여긴 진짜 한개도 안 비리고 싹싹 다 먹었네요. 새우 진짜 맛있어요. 참치는 평균입니다. 고퀄리티를 원하시면 두배 이상 하는곳 가면 됩니다. 가리비구이, 굴 구이를 앞에서 너무 맛있게 구워서 막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은게 아쉽네요. 물은 셀프입니다. 다음에 오타루에 다시 간다면 또 갈거 같아요.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근데 가격에 비해서 위에 올라간 생선이 너~~무 적고…친구 셋이서 모두 밥 거의 다 남겼습니다…서비스도 그닥..절대 비추입니다 2박3일 다녀온 여행에서 가장 돈이 아까운 식사였어요ㅠ..

오징어가 진짜 맛있어요 근데 가격에서 세금 따로 붙으니 확인하세요 국물도 리필하면 50円 추가돼요 おいしかったです😊

일본 요식업 아르바이트는 젤네일, 그것도 연장을 해도 되는줄은 몰랐네요.. 일본어로 물어봤는데도 툭, 가리키거나 음식도 거의 던지듯 놓는 등 점원이 너무 불친절했고 맛은 가격대비 평범했습니다. 리뷰 잘 안남기는데 여기가 대체 왜 유명한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가요…

카이센동 생선 밑에깔려있는 밥은 푸석푸석 생선 두께도 얇게썰어 깔아놨네요 손님은 관광객들 뿐이라 입구 들어서니 인사도 없네요 가게는 좁아요 생선굽는 비린네가 가게안에 가득하고 음식은 질에비해 가격은 두배로받네요 오타루는 두번다시 갈곳이 못됨 물론 볼곳도없고 음식점도 최악입니다!

오타루에서 적당히 음식값 하는 곳 같았어요. 다들 밥이 비싼데 여긴 적당해서 들어갔는데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음요! 그치만 일본인들한테 좀 알려진식당인지.사인이 많았고 품절된 음식도 있었음 ! 맛은 있었는데 담엔 생선구이를 먹을까봐요. 다른분들 생선구이 많이드시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햇어요 .

놀랍도록 맛있고, 멋있습니다. 구글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외국인이라 걱정했지만, 응대와 서비스 모두 대만족입니다. 찾아서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멋진 풍경과 하프 연주까지… 감동적이었어요. 삿포로에 온다면 또 가고 싶어요.

맛있는음식 예쁜음식

삿포로 여행 중 일본느낌 낭낭한 식당을 찾아 예약했는데 정갈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정원이 정말 예뻤습니다. 직원분들도 전문적이시고 친절하세요 부모님 데려오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우리 부부에게 특별한 날, 35 번째 결혼 기념일이었습니다. 그 고비를 축하하는 장소로 선택한 것이, 삿포로의 명점 「엘름 가든」.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조용한 정원, 정취있는 건축 아름다움. 요리는 바로 예술의 역.홋카이도의 제철을 듬뿍 사용해, 눈에도 혀에도 사치를 다한 일품의 여러가지, 35년이라는 세월을 물어보는 감개가 보다 깊어집니다. 스탭 분들의 친숙한 환대도, 마치 요정과 같은 세련된 소작으로, 따뜻하고, 그것으로 늠름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기념일을 축하하는 배려에도 마음이 떨렸습니다. 이 특별한 기념일을 엘름 가든에서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원문) 本日は私たち夫婦にとって特別な日、35回目の結婚記念日でした。 その節目を祝う場所として選んだのが、札幌の名店「エルムガーデン」。結果は──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感動と余韻に満ちたひとときとなりました。 四季の移ろいを感じる静謐な庭園、趣ある建築美。一歩足を踏み入れた瞬間から、心が洗われるような空気感に包まれ、日常を忘れさせてくれる“和の別世界”がそこにありました。 お料理はまさに芸術の域。北海道の旬をふんだんに使い、目にも舌にも贅を尽くした逸品の数々に、35年という歳月をかみしめる感慨がより深まります。器との調和や、季節感あふれる盛り付け、そして繊細な味わい──どれをとっても完璧の一言に尽きます。 スタッフの方々の行き届いたおもてなしも、まるで料亭のような洗練された所作で、温かく、それでいて凛とした美しさがありました。記念日を祝う心遣いにも心が震えました。 この特別な記念日を、エルムガーデンで迎え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よかった。人生の大切な節目にふさわしい場所として、心からおすすめできる、まさに“日本が誇る至高の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처음으로, 이번 처음 이용하셨으므로, 여러 번 가신 분의 상세한 입소문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이번 이용하신 임프레가 되기 때문에. 삿포로 시의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 안에 있습니다. 조금 근거리 방해의 입구와는 달리, 안은 매우 넓고 훌륭한 모습입니다. 그 이상으로 감동한 것이 정원입니다. 매우 손질이 잘되어 있어, 이번 여름의 이용이었습니다만, 반드시 가을의 단풍시에는 멋진 경치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용한 개인실이나 테라스석도 훌륭하고, 지금까지 여러가지 가게에 갔습니다만, 베스트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도 이번에 먹은 것은 모두 맛있고 맛뿐만 아니라 외형도 즐겼습니다. 또, 스탭의 서비스도 훌륭하고, 올 5로 점수를 붙이겠습니다! 무언가의 기회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まず初めに、今回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複数回行った方の詳細な口コミとは違うと思います。 あくまでも今回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インプレになりますので。 札幌市の中心地からは少し離れた住宅街の中にあります。 少し近距離たたずまいの入り口とはうってかわって、中はとても広く立派な佇まいです。 それ以上に感動したのがお庭です。 とても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て、今回夏の利用でしたが、きっと秋の紅葉時には素晴らしい景色を見せてくれることと思います。 今回利用した個室やテラス席も素晴らしく、今までいろいろなお店に行きましたが、ベストに近いものだと思います。 お料理も、今回食べたものは全て美味しく、味だけでなく、見た目でも楽しま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スタッフのサービスも素晴らしく、オール５で点数をつけさせていただきます！ 何かの機会でまたご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엘름 가든에서 아름다운 하나미 가이세키 점심 경험 🌸 2025년 5월 초 벚꽃 축제 기간에 엘름 가든을 방문하여 하나미 가이세키 점심(성인 10,000엔, 어린이 3,300엔)을 즐겼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레스토랑은 활짝 핀 벚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벚꽃 꽃잎이 정원을 부드럽게 감싸며 그림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섬세한 제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하고 정중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맛있는 일식을 즐기기에 정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벚꽃 시즌에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Beautiful Hanami Kaiseki Lunch Experience at Elm Garden 🌸 We visited Elm Garden at the beginning of May 2025 during the Sakura Festival and enjoyed the Hanami Kaiseki lunch (10,000 yen per adult and 3,300 yen per child). As its name suggests, the restaurant is set in a beautiful garden filled with blooming cherry blossoms. When the wind blew, sakura petals gently fell across the garden — creating an incredibly picturesque and peaceful atmosphere. The food and service were exceptional —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delicate seasonal flavors.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courteous, making our dining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It was truly a perfect spot to enjoy delicious Japanese cuisine while appreciating the beauty of spring. Highly recommended during sakura season! 🌸

(Google 번역 제공) 점심과 애프터눈 티에서 이용했습니다. 식사의 자리에서 보이는 정원이 무성하고, 어느 계절에 와도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오늘은 절반 정도 진행된 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음료도 맛있고 술을 좋아한다면 음료는 페어링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어링 코스에서는 요리에 맞는 음료를 선택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또, 시기에 따라서는 식사 코스에 이벤트가 붙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 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북의 연주, 화악기의 연주, 사적인 어느 연일 등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오늘 정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원문) ランチと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しました。 食事の席から見える庭園が緑豊かで、どの季節に来ても目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今日は半分くらい進んだ紅葉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食事や飲み物も美味しく、お酒が好きであれば飲み物はペアリングコースを選ぶことをお薦めします。 ペアリングコースでは、料理に合わせた飲み物を選んで提供してくれます。 また、時期によっては食事のコースにイベントが付いてくることがあります。 今日は日本舞踊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以前訪れた際には太鼓の演奏、和楽器の演奏、射的などの縁日などが催されていました。 添付の画像は本日、庭園で撮影したものです。

원래 가려던 스시골목 집이 브레이크타임이라 타케노스시로 가는중 배가 고파 그냥 들어간 가게 구글평점 읽지않고 들어간 나를 원망함 제일비싼 5720엔 스시와 4180엔스페셜스시 생맥주 주문함 별점 1점도 아까움 생선은 신선하지도 않고 너무 너무 별로임 자리세도 많고 . 음식가격도 세전가격을 크~~게 써놓아서 나중에 보니 세후가격은 쪼그맣게 써있음

사람이 없어서 재료 순환이 잘 안되는지 음식 안신선해서 비려요 다리 아파서 그냥 들어갔는데 밥 자체도 맛이 없고ㅠ 응대도 반말하셔서 기분 나빴어요 그리구 세금 별도라 둘이 먹고 9,620엔 나왔어요 ;;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너무 비싼데 음식 맛도 없고 가지마세요

감성을 느끼고 싶다하면 가서 먹고 아니면 차라리 더내려와서 가격 저렴한데에서 드세요 비싸고 양도 적어요 먹고나서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많이납니다

최악. 수요일이라 문 닫는곳 많아서 갔는데 바가지 요금이라 생각될 정도로 너무 비쌈 저게 7590엔

현지인 위주, 다찌에서 이야기하며 술한잔 곁들이기 좋은곳 평이하게 먹을음식들 임연수구이등 생선구이는 좋았어요. 스시도 먹을만 한데 가격대비 오타루인데 이정도야? 하실분도 계실수 있다고 봐요. 맛은 평범한데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 생선구이가 간이 짠편인데 공기밥 같은게 없다고해서 짜다~~하며 먹었네요^^ 스시나 요리시켜야해서 전체비용이 많이 나왔어요. 달걀김말이롤 이 저렴한데 얇은김밥 4개분량이라 이롤로 공기밥대신 아이들 밥먹이기 좋았습니다

너무 눈이 많이와서 들어갈 식당을 찾다가 들어오라고 하셔서 들어갔다. 5시 정도에 방문했고,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 주문을 하고 처음에 조개조림 같은걸 주시길래 맥주를 시켜서 서비스로 주시는 줄 알았는데 구글 리뷰를 보니 기본 300엔을 받고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넷이서 2만엔 정도 나왔는데 가격에 비해 큰 메리트기 없는 듯..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셨고 스시가 입에서 녹아요 가게도 따듯하고 무엇보도 부도우에비 진짜 맛있습니다 ! ! 비린내 전혀없고 내장까지 진짜 깔끔한맛 또가고싶어요

삼각시장 안에 있는 식당 중 하나 점심시간이 몰려서 20분정도 기다린...그래도 줄은 빨리 빠진다. 새우랑 이것저것있는 카이센동이 2500엔,.연어덮밥이 2000엔임. 회 양에 비해 밥이 많은편ㅜ 그래서 구운 생선 반(1000엔)시키면 됨. 구운생선 진짜 맛있음ㅠ겉바속촉...옥돔류같음 오타루맥주는 쌉싸름하고 깔끔해서 생선구이에 찰떡임. 크게 다른맛은 아니지만, 알고 있는 맛이긴한데 회가 신선하고 좋음

카이센동 맛있어요 대기 없는곳 들어가라했는데 여기는 대기 있길래 이름만 적어놓고 다른데 갈려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직원이있어서 친절하게 설명 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산물도 해산물인데 밥이 뭔가 맛났다.. 카드 되서 편해용

삼각시장 오타루 역 쪽 출입구의 반대편 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른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가게 문 앞에 대기 명단을 작성하는 방식이구요. 카이센동 3품을 먹었는데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삿포로나 오타루의 다른 곳에서 카이센동을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카이센동보다 더 싸고 더 맛있었어요. 다른 일본인 분들은 생선구이도 많이 드시는 듯 했습니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 및 QR 결제(알리페이와 제휴되어 있는 카카오페이 사용 가능)만 가능합니다.

휴일에 중국인단체관광객들때문에 엄청난 대기시간과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었지만 메뉴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마주하면 모두 눈녹듯 사라질 불편함이었다 정말 내 생애에 이만큼 완벽한 카이센동을 맛본적이 없는것 같다.😍 기다린 시간과 치뤄야 할 비용따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사는곳에 이런곳이 있다면 나의 하루중에 한끼는 무조건 이곳이었을것이다 리뷰를 쓰는 지금도 그날의 그 식감과 맛이 떠올라서 괴롭다🥹 다시 먹고 싶다!! 또 가고 싶다!!!

Friendly and decent, a wonderful place. I recommend going to a less crowded restaurant rather than waiting. I’m grateful for their help in finding a lost item. The grilled fish is really delicious, so I highly recommend it. 친절하고 무난한, 멋진 곳. 웨이팅하기보다 빈 가게를 들어가길 추천한다. 분실물이 있었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했다. 생선 구이가 정말 맛있으니 강추.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한국어 잘 하시는 직원분 계셔요! 다른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인생 카이센동이에요

오타루엔 아침 일찍 하는 집이 잘 없어서 삼각시장에서 아침 먹는걸로 코스 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모닝 카이센동에 연어구이 먹었어요 ㅎㅎㅎ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시고 친절하규 무난히 맛있었어요.

오타루라는 관광지에, 게다가 입구에 있어서 손님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타루에 들를 때마다 무조건 방문합니다.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는 평이 간혹 있는데,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혼자 하기에 캐파가 조금 딸린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사람 별로 없을때는 친절합니다.

고급식당에서 먹는 양고기와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노상에서 먹는 듯한 분위기가 한 몫해 정말 맛있게 먹었음 해질녁에 방문하니 더 좋았고 현지인 맛집인거 같았음 고기 잡내도 안나고 지방도 적당해서 개인적으론 다루마보다 맛있음 아주머니가 혼자 운영하셔서 테이블 회전이 조금 느리다는게 유일한 단점인데 앞에 운하 구경하면서 기다리시면 될 듯 다음에 오면 또 갈거임.

여기 갔을때 현지인 위주였으며, 서양인들도 방문했습니다. 아주머니 혼자 하시느라 좀 늦긴해도 고기 냄새 안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값이 다른곳에 비해 좀 비싸긴해도 사먹을만합니다. 따뜻한 사케 없어서 아쉬웠지만 고기 맛있게 먹어서 만족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론 램 스테이크보다 램이 더 맛있었습니다(먹어보지 못한 특이한 느낌). 가성비 있게 잘 즐겼어요. 또 갈 것 같아요! 서비스 이야기가 좀 있는데 전혀 문제 없고 친절하셨어요~

갬성 충만한 징기스칸집. 자리는 다찌 8~9석이 전부고 외투 둘 곳도 없이 좁지만 재미있다. 아지매 혼자 일하는 곳. 양고기 스테이크 강력추천. 육즙이 주르륵 흐른다. 불 화력이 엄청나다. 김치 추가도 있는데 불판에 굽는건 안된다고 하신다^^ㅋㅋㅋ 귀국하니 더더욱 생각나는 특별한 집.

다루마만큼은 아니지만 양고기의 질이 좋고 야채구성(파, 숙주, 양파)이 좋았어요. 많은 후기들이 말하는대로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지는 않아서 주문할 때마다 눈치가 조금 보이긴 했지만 간단한 영어는 알아들으시고 식사 기분을 망칠 정도의 불친절함은 아니었네요. 삿포로에서 다루마를 가본 분 이라면 백프로 만족은 아니겠지만 저는 이곳이 처음으로 먹은 징기스칸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비좁긴 하지만 고독한 미식가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의 집이었어요. 눈 내리는 오타루에서 미닫이 문을 들어가면 바로 있는 식당 구조가 나름의 감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맛은 한국의 북해도식 양고기집이 나은것 같기도 하다 자리는 넓지않으나 옹기종기 앉아 먹기엔 충분하다 주인은 친절하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야채는 별도 주문인데 2인분ㅡ1인분ㅡ1인분ㅡ1인분 시켜 먹었는데 주인의 주관이기 때문에 나중엔 1인분이 2인분 양이 되었다. 먹고나면 찐한 양고기 냄새가 옷에 베인다 호텔에서 페브리즈 뿌리시길..

평범한 음식을 주문했는데, 나온 음식은 평범하지 않게 맛있었어요. 홋카이도 산 레드와인은 아주 칭찬할 만한 맛이었어요.

전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타루에서 이탈리아를 다녀온 기분이에요! 정말 맛있고! 쉐프님의 요리솜씨가 정말 대박적 프로페셔널이십니다..! 진짜 멋있으십니다! 서빙 해주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오타루에 다시 온다면! 전 이거 먹으러 또 올거에요!!! 🥹👍그야말로 최.고. 🥗🦑🍝🦀🥂 +다음 날 또 갔어요! 런치 코스로 세트로 먹었어요! 진짜 분위기 날씨 음악 음식 모든게 낭만적이고 감동적이라 좋아서 눈물까지 났어요. 여기는 이제 저의 소중한 보물이에요! 꼭 또 올거에요! 톰크루즈 보다 멋진 쉐프님 감사합니다!🙇🏻‍♀️🙇🏻💕 ---------------- 1년 뒤 2025년 가을 작년에 남편과 오타루에서 정말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아서 행복한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올 해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왔어요! 톰크루즈보다 멋진 쉐프님의 여전히 끝내주는 요리솜씨와 정성을 다해 서빙을 해주신 친절한 여직원분 덕분에 가족 모두 정말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요🤤 저의 소중한 보물상자 ‘Osteria il Piatto Nuovo' 행복을 선물해주시는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또 걸게요!🙇🏻🙇🏻‍♀️

I will write in English and Korean. Superb restaurant! 오타루에 가족 여행을 왔다가 점심 예약을 하려고 구글 추천을 받았어요. 어떤 한국 분이 올렸길래 코멘트가 괜찮아서 예약을 했어요. 옴마나!! 이태리 현지 음식보다 더 맛있었어요. 코스로 먹었는데 완전 싹싹 비웠어요. 잼난것은 울 셋 아침을 늦게 먹어서 배가 안고픈 상황이었는데 예약을 했으니까 걍 온것이었는데!!! 대~~박. 강추합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답니다!! We found this restaurant by Google search. Since all of the restaurants were booked, we were happy when they said they have a table open for us. We ordered 3 course lunch menu! Price was Excellent! Including one glass of wine and 3 people course meal for lunch, $40.00 for THREE people!! Total!!! Unbelievable!! So tasty!! Since we had a late breakfast, all of us weren’t hungry but we ate them all!!!!

한국인이라서 (보통은 나눠먹으니까) 한 메뉴를 두 접시에 나눠줄지 먼저 물어봐주시는 배려 혼자 요리와 서빙을 하시기 때문에 요리가 나오는 시간차를 계산하신것도 있겠다 가격대비 음식이 훌륭하다!!!! 사진의 메뉴는 1/2 양입니다 게 파스타가 더 맛있다고 했지만 발라먹기가 어려웠어서 새우로 골랐는데 다음엔 좀 귀찮아도 게 파스타도 먹어봐야겠어요 🥰👍

근처의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곳. 마스터가 혼자 요리와 서빙을 하는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오픈키친형 이탈리안식당이다. 특히 샐러드에 파마산가루를 뿌려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맛나다.

주문을 잘못 보고 시켰음에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 다음 오타루 여행 때 다른메뉴 먹으러 가보려 합니다 ㅎㅎ ~!! 안내 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 하셨어요 👍🏻🩷

역대 최고의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시간될때마다 와야겠다 맛 가격 모두 훌륭하다.

양은적지만 맛있슴니다 일본 이자카야는 원래 양이적으니까 이해의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오니기리도 엄청 크고 맛있었고 오뎅도 맛있었어요 ㅎ

지역에서 인기가 많고 맛은 보통

일본 여행을 몇년간 다니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비추천>하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호텔과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1) 가장 큰 비추천 요인으로는, 일단 가게 내부가 환기가 전혀 되지 않아서 계속해서 구이요리를 하는 가게의 특성상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2) 음식 맛 대비 가격이 적당한지 의문이고 재료가 풍성하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저가형 야끼토리집보다 꼬치 5개중 일부는 더 나았지만 일부는 훨씬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아무 설명없이 자리세 명목인지 계산할때 1000엔을 더받았습니다. 결국 그저그런 꼬치에 맥주 2잔 마시니 37000엔 나왔습니다. 인근에 훨씬 양질의 야키도리집 많으니까 잘 찾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래요!

오뎅 맛있지만 주문 후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외국인 응대에는 서투른 듯 하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정겹고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현지인이 많이 가는 맛집이죠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한 번 친구와 훌륭하게 들어가, 요리의 맛에 다시 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그때 함께 갔던 친구와 다시 방해했습니다. 이 가게에 가는 것을 메인으로 오타루의 1박 미니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정도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선 가게에 들어간 순간에 어쨌든 냄새. 무슨 냄새는 분명히 모르지만, 친구와 얼굴을 맞대어 버리는 정도로 냄새났다. 그리고 큰 파리는 붕붕과 날고 있었다. 거기에 플러스하고, 가게의 손녀 씨? 그래? 미취학아가 이웃 자리의 여성 3인조에 계속 얽혀 있어 어쨌든 번거롭다. 너무 얽혀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손님 같은 느낌이었다. 배선을 하고 있던 종업원 씨는 손자가 갓갓소리 하고 있어도 전혀 주의를 하지 않고 방치. 정말 천천히 하고 싶어도 전혀 할 수 없고,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분위기가 싫어서 먹고 싶었던 것을 먹고 빨리 돌아왔습니다. 여성 3인조의 분, 굉장히 상냥하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절각 맛있는 식사를 친구와 즐겁게 맛보고 싶어서 온 가게에서 아이가 번거롭다면 싫다구나… 결코 싼 가게는 아니고, 요리도 기본적으로는 맛있었습니다 만 뭔가 여러가지 어쩌면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数年前に１度友人とふらりと入り、お料理の美味しさにまた行き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たので、 今回　その時に一緒に行った友人と再度お邪魔しました。 このお店に行くのをメインに小樽の一泊ミニ旅行を計画していた位に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でも…まず店内に入った瞬間にとにかく臭い。 何の匂いなのかはハッキリと分からないけど、 友人と顔を見合わせてしまう位に臭かった。 そして大きなハエがブンブンと飛んでいた。 それにプラスして、お店の方の孫娘さん？かな？ 未就学児が隣りの席の女性3人組にずっと絡んでいて、とにかく煩い。 余りに絡んでいるので知り合いなのかと思っていたが、 ただのお客さんのような感じだった。 配膳をしていた従業員さんはお孫さんがギャーギャー騒いでいても全く注意をせず放置。 なんともゆっくりしたくても全然出来ず、 どんなにお料理が美味しくても 雰囲気が嫌で食べたかった物を食べてさっさと帰りました。 女性3人組の方、凄く優しいと思う。 私なら折角美味しい食事を友人と楽しく味わいたくて来たお店で子供が煩かったら嫌だなぁ… 決してお安いお店では無いし、お料理も基本的に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 なんか　色々とガッカリで 多分　もう行かないと思います。

일본 가정식을 먹고 싶어 미리 확인하고 오타루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어 갔습니다. 후기에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사장님 성격이 시크하시더라고요.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메뉴 고르고 키오스크에서 구매하고 주문서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족들 모두 잘 먹었는데 고등어구이 싱싱가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밑에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그냥 사장님 성격이다. 시크 직접 나서서 곤란에 처한 외국인을 도와주는 스타일 아니심. 불친절을 느낀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주문방식을 잘 모르는 한국인일 것. 가게 협소하고 두분만 일하셔서 웨이팅, 음식나오기까지 대기가 있을 수밖에 없음 (웨이팅 5팀 정도 있다면 다른 가게 찾아보시는 게…) 주문 방식은 자판기 주문. (현금만 가능) 자판기 위에 메뉴에 따른 번호가 쓰여있다 돈 먼저 넣고 메뉴 버튼을 누르면 된다 티켓이 나오면 사장님께 드리기 1만엔 5천엔권 사용 불가 1천엔만 가능 없다면 스미마셍 하고 사장님께 요청할 것. 물은 셀프 고등어인줄 알았는데 홋케라고 써져있는 것은 임연수 구이였다 (1100¥) 가츠동을 먹었다 (950¥) 다른 곳에서 먹으려면 한끼 2-4만원 할텐데 오타루에서 가성비 있게 일본 가정식으로 한 끼 잘 해결한 느낌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작은 밥집인데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2명이서 메인 세트 각각 시키고 고등어 추가로 했는데~고등어가 바삭하고 비린맛 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주문은 사진보고 발권기계로 하면되니 간편했고, 관광지인데도 비싸지 않은 현지인 맛집입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요. 다음에 오타루 온다면 꼭 다시 먹을겁니다.

해산물 말고 다른게 먹고 싶어서 왔어요 가게는 작지만 기다리지 않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돈가스덮밥 새우튀김덮밥 양도 적당하고 맛납니다 ^^

일본 가정식을 먹고 싶다면 (타베로그 3.35 / 25.06.18 기준) 일본 가정식을 먹고 싶어 평일 2시쯤 방문하였습니다. 10분 정도 대기후 들어갔습니다. 계산대와 테이블 석 2개가 있는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시는 작은 가정식입니다. 생선구이 정식이 유명해서 먹고 싶었지만, 카츠동도 맛있어 보여 선택했습니다. 음식 나오는 대는 약 10분 정도 걸렸고 적당한 달콤함의 소스와 고기가 두꺼운 카츠동이 나왔습니다. 튀김옷은 잘 살아있었고 위의 올라가 있는 달걀도 맛있었습니다. 일본 가정식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초밥과 카이센동에 질릴때쯤 와볼만해요. 밥도 많이 주고고등어구이도 좋았지만 전갱이 튀김이 참 맛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식당. 생선 구이류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괜찮다. 요리하느라 바쁘셔서 테이블 정리를 자주 못하는 것 같음. 내부 자리는 있어도 못치운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생김.

좋아요 좋습니다만,, 샤리가 좀 큰것같습니다. 본연의 맛에 지장이 가게 샤리가 컷습니다.. 예약하고 간집이라 기대했는데 조금실망했어요.., 가성비생각하면 비추입니다.

정성듬뿍 맛있는 음식

홋카이도 여행중 먹은 스시중 최고 차 없으면 가기는 힘들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물 요리가 어쨌든 맛있는 가게입니다. 카스베의 조림에서 시작한 요리의 여러 가지, 깔끔한 소재와 정확한 요리로 만족감 넘치는 저녁 식사가되었습니다. 와인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금 가격이지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딱 가게입니다. (원문) 海鮮料理がとにかく美味しいお店です。カスベの煮凝りからスタートした料理の数々、きちんとした素材と的確な調理で満足感溢れるディナーになりました。ワインも豊富に用意されています。少しお値段しますが、静かな雰囲気のなかで、美味しいものを食べたい時にぴったり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 앞은 관광객용? 같았기 때문에 예약하고 이쪽으로. 버스 정류장이 가게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 카운터에서 코스를 받았습니다. 모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장, 젊은 대장과의 토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금 멀지만 갈 가치가 너무 많았습니다! (원문) 駅前は観光客向け？っぽかったので予約してこちらへ。 バス停がお店の直ぐ近くにありますのでバスで移動。 カウンターでコースを頂きました。 全て素晴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大将、若大将とのトークも楽しめました。 ちょっと遠いですが行く価値ありす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9/19(금) 바이크 런으로 오타루시에 와 🏍️〰️ 저녁에 들렀습니다 🌌🥢🏍️ 전화로 자리만 예약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 카운터 석에 안내되어 🪑 세트 메뉴에서 "즐거움 (타노시미)"를 주문 🍣😉 잠시 기다리면 오봉 한잔에 스시나 요리가 타고 옮겨져 왔습니다🍣😍🎶 초밥에는 자신 취향으로 [간장]을 브러시로 바르고 나서 받습니다 🍣🖌️😉 스시도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 남편과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원문) 2025/9/19（金）バイクランで小樽市に来て🏍️〰️夕食に寄りました🌌🥢🏍️ 電話で席だけ予約してから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セットメニューから「楽味（たのしみ）」を注文🍣😉 しばし待つとお盆一杯にお寿司やお料理が乗って運ばれてきました🍣😍🎶 お寿司には自分好みで【醤油】を刷毛で塗ってから頂きます🍣🖌️😉 お寿司も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なぁ🍣🥹💞 ご主人とのお話も楽し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명점으로 알려진 「니시즈가」씨에게 오랜만에 물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매우 청결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전 받은 「화유상」을 주문. 요리 자체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고, 일반적인 정식과 큰 차이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것은 접객입니다. 특정 스탭 분입니다만, 조금 「위로부터 시선」의 대응에 느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짐을 두고 있는 도중에 「배선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두지 말고」라고 주의된다 ・통해 때, 젓가락이 없었기 때문에 부탁했는데 「젓에 대해 한다」라고 한마디 곁들여 가져온다(일부 말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느꼈습니다) 모처럼의 식사도, 왠지 침착하지 않고 보내는 것에… 불행히도 정직한 반복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隠れた名店として知られる「に志づ可」さんに、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とても清潔感があります。今回も以前いただいた「華遊膳」を注文。お料理自体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一般的な定食と大きな差は感じませんでした。 気になったのは接客です。特定のスタッフの方ですが、少し「上から目線」の対応に感じられる場面がありました。 ・荷物を置いている最中に「配膳の邪魔になるからここに置かないで」と注意される ・お通しの際、箸が無かったのでお願いしたところ「お膳についてる」と一言添えて持ってくる（わざわざ言う必要があるのかなと感じました） せっかくの食事も、なんだか落ち着かずに過ごすことに…。 残念ながら、正直リピートは無いと思いました。

가족 여행 중 저녁 먹으러 들른 곳.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은 그 만큼 일품임.

저녁 먹으러 적당히 들어간 곳인데 만족하며 먹었어요. 2천~3천엔대로 괜찮은 퀄리티의 스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계산하시는 분이 아날로그식이라 엔빵으로 계산하면 굉장히 헷갈려하심...

길 잘못 들어서 오타루 한바퀴 돌다가 지쳐서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삼각시장 가지말고 여기서 두접시 먹을걸...

알고 들어간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어갔는데 기대이상으로 전반적으로 좋았어요.연어미소시루도 서비스로 나오고 스시말고 다른 덮밥도 맛있었어요

아주 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에요~

가격대에 맛도 서비스도 괜찮음.

전통적인 초밥을 먹을 수 있으나 가격은 비싼편.

분명 메뉴판에는 4500엔이로 쓰여져있었고 당연히 그가격인줄 알고 사진 보고 그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그날 우니가격이 비싼건지 싯가인것인지 3000엔을 더내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은한그릇당 7500엔 두그릇 토탈 15000엔을 지불했습니다. 따지고 들기 싫어서 아무 언쟁 없이 지불은 했습니다.2024년 10월말에 방문했는데, 맛은물론 너무 맛있었지만 저는 아직도 이게맞는지 의문스럽네요..외국인 관광객이오면 ,이전에 번역기로라도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버젓이 메뉴판에 우니가 포함되어있는데 그가격표에서 3000엔을 더받는게 있을수 있는 경우인가요?

삼각시장에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구글 평점을 보고 선택하였습니다. 내국인이 많이 들르시는 것 같아요. 연어+연어알 덮밥과 해물(우니,연어,오징어,문어,연어알,날치알,게의 집게살)덮밥을 먹었어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P.S : 비벼 드시지 마세요.

삼각시장 들어갔는데 대기가 너무 많아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회정식과 생선구이를 먹었습니다. 회는 부드럽고 싱싱했습니다. 생선구이는 크고 두툼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시장안에서 번잡하게 먹는것보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오타루 도착 후 첫 식사였습니다. 대기가 다소 있었지만 다른 가게에 비해 빨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카이센동의 해산물은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높은편이라 밥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카이센동 1개에 생선구이나 사시미를 추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800엔 작은것도 잘 나오고 만족스러워요. 삼각시장 안에서 괜히 대기하지마세요

삼각 수산시장 끝에 있는 가게입니다. 테이블 4~5개 정도 있고 귀여운 할머니 2명이 운영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카이센동을 팔고 있고 삼각 시장 안에 있는 여느 가게들과 비교해 보아도 종류는 다양합니다. 밥도 엄청 많이 나왔고 해산물 신선했어요.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고 메뉴도 금방 나온 편입니다. 다만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만 있었고 콜라 시키고 싶었는데 없었어요. 할머니가 콜라 없어서 미안하다고 근처 편의점에서 사와서 마셔도 된다고 해줬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금방 사와서 먹었습니다. 무조건 유명 가게에서 먹어야 한다! 인스타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핫한 곳에 1~2시간 이상 대기해서라도 먹을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좋은 선택지일 듯 합니다.

앞에 표지판의 가격과 안에서 보아는 가격이 달랐습니다. 다른테이블보다 저희가 먼저 시켰는데 다른테이블이 먼저 나오는거 보면 음식이 회종류는 빨리나오는거같아요. 일단 밥에 간이 안되어 있어서 심심합니다.현금만 가능했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생선구이정도야 그가격대에 이해가능할거같고 그외엔 삼각시장 안쪽에 있는 가게랑 다릴게 없어보입니다. 남편은 새우와 알이 있는 덥밥을 시키고 하루 고생했습니다.연어는 특별할거 없었고 중간에 회 한점에 잔가시들이 있었네요. 참고로 가게 이야기는 아니지만 특산물 메론이나 맥주는(역 건너편 지하1층 마트) 삿포로 보다 싼편이니 먹고 즐기시길!

23년 10월에 가족여행 갔을 때 우연히 방문한 식당인데,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메뉴판 해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뒤에 계시던 손님이 이것저것 도와주시고 마스터분께 대신 물어보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일본어가 부족해서 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마스터님도 친절하시고 깨알 인스타그램 홍보까지 하시는 모습이 귀여우셨어요. ㅎㅎ 만약 다시 오타루에 놀러가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로컬 맛집 찾는 분들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규카츠가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오타루 찐맛집 친절하시고 맛도좋아요 강추 ⭐️⭐️⭐️⭐️⭐️

말은 잘 안통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우엉튀김도 맛있었고.

(Google 번역 제공) 맥주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약간 기름지지만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도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일본식 볶음면도 짭짤하고 일본식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마치 머스캣 포도를 곁들인 판나코타 같았습니다.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주인 부부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술 한잔 하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啤酒很新鮮好喝 點了炸豬排帶一點油好好吃 還點了玉子燒嫩嫩的也好吃 日式炒麵一樣很日本鹹鹹 最後還點了小甜點 像奶凍加上一顆麝香葡萄 甜甜好吃 老闆和老闆娘都很和善 如果想喝酒這是一間值得來的小店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에 온천에 온 김에 앙케 야키소바 먹으러 왔습니다.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인근의 유료 P를 사용했습니다. 밤에는 이자카야가 되는 것 같고, 맥주 포스터나 술병 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낮 메뉴는 그리 많지 않지만 완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인기는 카레와 안케케 야키소바입니까? 팥소 야키소바는 가득했습니다. 풍부한 재료, 새우, 돼지고기, 토로토로 배추, 더 이상 견딜 수 없습니다. 팥소는 절묘한 토로미 가감으로, 살짝 달콤하다. 이것이 이미 최고입니다. 얇은 찜 국수와 팥소의 조화가 뛰어난 한 접시였습니다. 팥소 야키소바의 유명점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유명점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오타루의 팥소 야키소바 두려워! (원문) 小樽に温泉入りに来たついでに あんかけ焼きそば食べにきました。 駐車場は無いので、近隣の有料Pを使いました。 夜は居酒屋になるようで、ビールのポスターや酒の瓶などがあちこちにあります。 昼のメニューはそんなに多くないですが、完成度はかなり高いです。 人気はカレーとあんかけ焼きそばでしょうか。 あんかけ焼きそばは大盛りにしました。 たっぷりの具材、エビ、豚肉、トロトロの白菜、もうたまらないです。 餡は絶妙なとろみ加減で、ほんのり甘い。これがもう最高です。 細めの蒸し麺とあんかけの調和が抜群の一皿でした。 あんかけ焼きそばの有名店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某有名店より遥かに美味しいです。 小樽のあんかけ焼きそば 恐るべし!

(Google 번역 제공) 튀긴 돼지갈비는 정말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소스도 딱 좋아요. 두 번 튀긴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하고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볶음밥은 바다 내음이 살짝 나고,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원문) 炸豬排很美味，外酥內嫩，醬汁味道搭配剛剛好。 回鍋肉肉塊軟嫩有彈性，夠味。 炒飯帶有些許海的風味，乾爽好吃。

그냥 배가 너무 고파서 들어갔음. 마파두부랑 교자랑 이것저것 시켰는데 양도 괜찮고 맛도 좋았다. 같이 간 엄마랑 할머니도 괜찮다고 하셨고 현지인이 많은 가게였다.

정말 뭐랄까 동네 사람들이 가는 체인 느낌의 중화요리점이었어요!! 오타루 소울푸드인 あんがけ焼きそば도 괜찮았어요. 관광지보다 현지인이 먹는 음식 먹고싶으면 추천해요!! 그리고 너무나도 상냥하셨던 한국어 잘하는 직원분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기회가 되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 여자 둘이서 소바에 교자 시켜 먹으니 딱 적당히 배불렀어요

겉보기완다르게로봇이가져다줌… 일본어잘못하시는듯…나도못함…ㅠㅠ(소통오류;) 안이좀더운편… 얼른먹고나오길추천. 진짜동네맛집같긴함. 해산물에질린분은추천! 아, 온리캐쉬

(Google 번역 제공) 대만 라면과 볶음밥 먹었습니다. 그래도 키쿠라게 볶음. (원문) 台湾ラーメンとチャーハンセット食べました。旨かったです。ただ嫁が頼んだ豚肉キクラゲたまご炒め定食がひどかった。　豚肉一切れ。写真でおわかりでしょう。キクラゲだらけ笑　名前変更しなさい。　これはどう見てもキクラゲ炒め。　二度と行かないと嫁が言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물은 자기 밥・스프는 대신 무료로 셀프 앙케 야키소바 볶음 검은 식초 돼지 정식 튀김 정식 주문 식초 돼지는 고기가 많이 튀긴 튀김, 마늘과 맛있는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점 옆에 7대 있음 (원문) お水はセルフ ご飯・スープはお代わり無料でセルフ あんかけ焼きそば 炒飯 黒酢豚定食 唐揚げ定食を注文 酢豚は肉が多い 唐揚げでかい、ニンニクきいて美味い 大変美味しく頂い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店横に7台あり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 이외의 리뷰입니다. 코스파 발군으로 본격 중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단품 메뉴를 부탁하면 밥과 스프가 뷔페였지만, 요즈음의 물가고로, 유료가 되고 있었습니다. 밥과 스프(무제한 뷔페)는 00정식이나 세트와 부탁하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요 튀김 정식을 부탁했습니다만, 무려 세금 포함 990엔, 너무 싸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정식이라고 살구 두부와 자사이, 오이 샐러드까지 붙어있었습니다. 단품 메뉴로 부가세 포함 935엔이므로, 실질 55엔으로, 밥과 스프(무제한 뷔페), 살구 두부, 자사이, 오이의 샐러드가 붙어 있습니다. 질보다 양 (밥을 많이 먹고 싶다)라는 분에게는 꽤 추천입니다. 단품 돼지 덮밥, 큰 돼지 덮밥 되는 것이 새로운 메뉴가 되었으므로 다음 번 부탁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以外のレビューです。コスパ抜群で本格中華を楽しめます。以前まで単品メニューを頼むとご飯とスープが食べ放題でしたが、昨今の物価高で、有料となっていました。ご飯とスープ（食べ放題）は〇〇定食かセットと頼むと食べる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マヨ唐揚げ定食を頼みましたが、なんと税込990円、安すぎやしませんか。さらには、定食だと杏仁豆腐とザーサイ、きゅうりのサラダまで付いていました。単品メニューで税込935円ですから、実質55円で、ご飯とスープ（食べ放題）、杏仁豆腐、ザーサイ、きゅうりのサラダが付いています。質より量（ご飯を沢山食べたい）という方にはかなりおすすめです。単品豚丼、大豚丼なるものが新メニューとなっていましたので次回頼んで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새우 볶음밥을 먹었습니다!볶음밥 850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양으로 깜짝.ᐟ.ᐟ.ᐟ맛도 맛있었습니다. 남편은 회 냄비 고기와 밥을 받았습니다 😋 물, 밥, 수프는 셀프 서비스입니다. (원문) 海老炒飯を食べました！炒飯850円とは思えない量でビックリ.ᐟ.ᐟ.ᐟ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海老も沢山入っていました✨️ 旦那は回鍋肉とご飯を頂きました😋 お水、ご飯、スープはセルフサービスです。

원래 가려던 집이 임시휴무라 급하게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4자리정도가 있고 테이블도 4,5개 있습니다. 메인 쉐프님 혼자서 처리하는 과정이 많아서 주문후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카운터 자리에서 음식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나폴리탄이 너무 맛있었어요.

오타루와인과 감자요리 먹었는데, 음식은 정성스럽고 스태프도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100년도 넘은 석조건물이라 안에 들어가면 뭔가 특별한 느낌. 곧 게스트하우스 오픈한다고 하네요. I was too tired from all the walking and summer heat, and this place almost felt like a haven. Two thumbs up for the location-behind the canal info center-, food, and staff. I had the potato with gravy sauce and cheese, and it went really well with Otaru sparkling wine. I like the fact that the place is not showy- the facade almost hidden from outside, and the ambience is something extraordinary.

젊은셰프와 스탭들의 요리와 서비스가 따뜻합니다.

맛있는 커피와 파스타! 음식도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소스는 조금 아쉬웠지만 해산물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카레랑 나폴리스파게티가 정겨운 맛이에요 외관이 멋져요

우연히 들린 곳인데 훌륭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음식이 맛있음 가니쉬 야채나 토마토도 맛있음ㅋ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덮밥과 해물의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어떤 요리도 맛있고 감동! 분위기도 좋고, 또 오타루에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가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원문) 牛トロ丼や海鮮の美味しい料理が食べたくて予約して行きました。どの料理も美味しくて感動！モノによってはいいお値段のものもありましたが、せっかくの小樽旅行だからという気持ちで食べたいものをたくさん頼みました。お通しからおつまみ、パスタも美味しかったです！ 雰囲気も良くて、また小樽に行くことがあれば必ず行きたい場所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림계 파스타도 맛있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간장볶음. 국수는 조금 코시가 있고, 간장의 향기가 굉장히 좋다. 점심 샐러드에도 간장 드레싱이 걸려 있어 한입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산물의 신선도도 충분하고, 튀겨도 생에서도 맛있다. 솔직히, 옛날의 「바다 고양이집」의 분위기는 그리운데, 파스타에 관해서는 이쪽의 가게가 좋아합니다. (원문) クリーム系のパスタも美味しいけど、やっぱり一番好きなのは醤油炒め。麺は少しコシがあって、醤油の香りがすごくいい。ランチのサラダにも醤油ドレッシングがかかっていて、一口で気に入りました。シーフードの鮮度も十分で、揚げても生でも美味しい。正直なところ、昔の「海猫屋」の雰囲気は懐かしいけれど、パスタに関してはこっちのお店の方が好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게 듬뿍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후추 등으로 펀치가 효과가 있는 편이 좋아했을지도. 어떤 파스타도 결코 싸지는 않는 사치 점심이지만, 스프 샐러드 음료가 따라옵니다 ◎ 사전에 예약해 일요일에 내점했습니다만, 그 날은 예약으로 만석이 되어 있었으므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カニクリームパスタを注文しました。 カニたっぷりでおい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もう少し胡椒などでパンチが効いてたほうが好みだったかも。 どのパスタも決してお安くはない贅沢ランチですが、スープ・サラダ・ドリンクがついてきます◎ 事前に予約して日曜に来店しましたが、その日は予約で満席になっていたので予約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성게와 참깨 게 크림 파스타를 먹으면 성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깜짝 놀랄 정도로 높지만, 접대라든지 사람의 돈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건간 할 수 있는 가게. 하지만 90분밖에 안 되니까, 접대도 무리일지도. 해물계 이탈리안을 먹고 싶을 때는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ウニとずわい蟹のクリームパスタを食べたら ウニ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値段もびっくりするほど高いが、接待とか人のお金で行ける人なら何も気にせずガンガンやれそうなお店。とはいえ90分しかダメなので、接待もムリかも。海鮮系イタリアンを食べたい時には良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2층을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대게 버터 간장 소스 파스타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건물에서 식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니 얀마 커피의 계열이기 때문에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3回目の訪問です。初めて2階を利用しました 今回はズワイガニのバター醤油ソースパスタ頂きました。 雰囲気の良い建物で、食事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オニヤンマコーヒーさんの系列なのでコーヒー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화 「국보」를 보고 나서 점심 식사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이쪽으로 관광객도 시내에는 많이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자리가 비었던 것 같다. 웨이터 씨의 👀눈 쿠바리 배려 최고. 오타루의 역사 건조물 붉은 벽돌 창고에서의 영업도 로망이 있어서 좋았다. (원문) 映画「国宝」を観てから昼食を。連れがスマホで検索し、こちらへ。観光客も市内には沢山いたけれど丁度席が空いたみたい。ハンバーグとエビフライ、連れはハンバーグとソーセージ。どちら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ウェーターさんの👀目くばり気配り最高。 小樽の歴史建造物赤レンガ倉庫での営業もロマンがあっ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1세 0개월 아이 동반으로 갔습니다. 너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여러분 조용히 식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아이가 아니면 천천히 식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가 모두 맛있다. 오타루에서 세련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굴의 오일 절임?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1歳0ヶ月子連れで行きました。 あまりにも雰囲気が良すぎて、皆さん静かに食事を楽しまれているので、比較的静かなお子さんじゃないとゆっくり食事できないと思います。 料理が全て美味しい。小樽でおしゃれなディナーを楽しみたいならオススメです。 牡蠣のオイル漬け？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일본 최고의 이자카야, 특히 특제 치킨 난반 무조건 주문 하시길, 한국 메뉴판도 있음, 곱창전골도 괜찮음,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 늦게 찍음

오타루 그리드 프리미엄 호텔 근처의 이자까야!! 비수기(5/15) 평일 종료 1시간전에 방문해서인지 손님은 저희뿐였어요 이미 저녁을 배불리 먹고 방문한터라 안주를 간단히 주문해 보기로 했어요 - 오타루 맥주 2병 - 닭튀김 4조각 - 닭꼬치 2개 - 감자튀김 길다란(케찹과 제공되는) 감자튀김을 상상했는데 버터와 제공된 감자튀김도 짭쪼름한게 맛있었어요 닭은 순살치킨입니다 약 4200엔을 지불하였습니다 🫡

토리야 오토리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맛도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적절해서, 야키토리와 전골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とりやおおとりは、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美味しい鶏料理を楽しめるお店でした。スタッフの方々はとても親切で、丁寧な対応をしてくださり、安心して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料理の味も濃すぎずちょうど良く、焼き鳥や鍋料理を気軽に楽しめました。全体的に、価格・味・サービスのすべてにおいて満足できる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사장님한테 닭 요리를 몇 년 하셨는지 여쭤보고싶다. 그만큼 맛있다. 술 추천 궁합도 최고 내가 먹은 닭 요리 중 가장 맛있다.

느긋하게 한 잔 하기 좋은 곳. 닭꼬치구이들과 모쯔나베, 사케 홀짝했습니다. 가격대는 낮지는 않아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맛있습니다. 야끼도리는 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리되네요. 닭튀김도 훌륭했습니다. 단가가 높은 건 아닌데, 혼자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다보니 8천엔 가량 썼네요. 점원이 한국말을 잘하니 한국분들 참고하세요. (도영 흥해라-!)

7인도 수용 가능한 테이블이 있어서 많은 인원이 한잔하기 좋아요. 야키토리는 부드러움 중심으로 약간 미디엄 레어정도로 익혀나오니 완전히 익어야 좋으신 분들은 다른곳을 찾아보세요.

예약을 못해서 저녁시간 오픈 20분전에 갔는데 다행히 식사가능했어요. 영어로 소통가능한 서버분 덕분에 편하게 주문했습니다. 가이센동, 스시 먹었는데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쾌적하고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점원분과 사장님 두 분 다 엄청 친절하세요 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해요. 시장가서 덤탱이로 먹을 바에 여기 오세요!! 엄청 고급스럽게 나오고, 비씬 재료 아끼지 않으세요! 먹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한국사람에게도 차별없이 잘해주세요!! 일본어 가능하시면 스몰토크도 가능

일본 스키타러 10년넘게 수십번 넘게 다니지만 가장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한국레서 예약하고 어제(2월28일 오후6시) 방문해서 스시류 코스메뉴는 정말 완벽했고 일행분도 최고라 인정했네요. 그리고 미소국은 더더욱 깜짝놀랄맛!!!

예약없이 가서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비린내 나는 음식 못먹고, 초밥은 연어, 광어만 먹는데 삿포로 초밥은 신선하고 냄새도 안난다기에 도전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지만 비린내 안나고 식감도 느끼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전복은 쪼오끔 난이도 있었지만) 우니! 처음 먹어봤는데 크리미한 느낌이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굿굿굿~~🍣

스시 코스 세트와 사시미를 주문했습니다:) 사시미도, 스시도 너무나 맛있었고, 오징어 소면도 예상치 못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구 저희가 주문을 금방 정하지 못해 서버분을 몇번 부르고 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미소시루도 정말 맛있었어요(이번 홋카이도 여행에서 가장 맛있던 미소시루!!!!) 덧. 구글지도에서는 "아야카"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사이카" 인것 같습니다.

다른곳을 예약못해서 돌고돌아 찾아온곳 입니다 영어 잘하는 점원이 계셔서 카운터석으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12피스 먹었는데 새우랑 갯가재 초밥이 진짜맛있어요. 오타루 맥주도 존맛

세트메뉴가 잇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하기 편했다. 생선 모두 신선해

친구 부모님이 저녁에 라멘을 먹고싶다하는데 근처에 저녁에 열은 곳이 별로 없더군요. 그나마 여기가 평가가 괜찮았는데 중화요리점이라하여 망설였습니다만 평이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저야 중화요리. 특히 마파두부를 좋아해서 마파두부 정식을 시켰고 다른 사람은 라멘 종류별로 시켰는데 된장라멘이 맛있다하시네요. 보통 라멘이 짜다하는데 여긴 짜지도않고 좋다하셨습니다. 마파두부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마라가 있어 마라탕같기도 했지만 확실히 이 얼얼함은 더 좋네요.

마파두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운단계도 1~3단계까지 있으며 1단계도 충분히 맛있지만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2~3단계로 주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마파두부 정식은 1600엔,단품은 1500엔입니다. 맵기는 1에서 3단계까지 고르실 수 있고 저는 맵찔이라 1단계였는데 혀가 얼얼한 정도였는데 한국 매운맛이랑은 다르게 얼얼했어요 마라을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마라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계란국?도 있고 양배추 샐러드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주인분은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혼자서 주문도 받으시고 음식도 하시는데 제가 갔을때는 3팀정도 있었고 제가 주문한걸 받기 전에 앞팀 메뉴 음료 제외 4~5개 나갔고 제 음식 받기까지 대략 4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중간에 오신 분들은 기다리다 주문하기 기다리다가 가신 분들도 있었어요. 오타루역이랑은 매우 가까웠어요. 그리고 물은 셀프입니다.

거짓말 안치고 살면서 먹어본 미소 라멘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해산물라면도 끝내줍니다.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네요. 소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을듯합니다

오타루 관광물가에 지쳤다면 여기오세요 현지인존맛탱가게입니다. 가성비미쳣음 마파두부정식 1만5천원, 게라면3만원 언저리인데 너어어어무 맛있게 먹었어요 삼각시장 별로라해서 고민됐는데 여기 알았으면 진즉에 왔어요. 매우강추

Rei cafe. Since 2020. 캐리어 가방을 끌고 다섯시 조금 넘어 도착. 간판이 달라서 앞에서서 어물쩡 거리고 있으니 옆집에서 청소하던 분이 다가왔다. 김아내의 지도앱에 있는 곳을 보더니 여기가 맞다고, 네임 체인지라며 웃으며 알려줬다. 라멘 3종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인지? 한국어 표기가 되어있다. "하이 도조~" 나이 지긋한 주인장의 밝고 친절한 말씨. 영어 안되고 일본어 메뉴판 밖에 없지만 메뉴 주문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다. 부부 두 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다. 식당 내부 분위기는 밝고 깨끗하다. 밥 먹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 우리밖에 없었고 잠시 후 일본인 한 테이블이 더 들어왔다. 김아내는 매운된장라멘. 900엔. 두툼하게 썰은 부들야들한 차슈와 실고추 고명. 빨갛고, 매운이라고 적혀있지만 맵찌리인 내 입에도 매운맛은 전혀 못 느꼈다. 한국 사람 입에는 성에 차지 않을 '매운'이라는 글자. 해물소금라멘. 850엔. 해물은 미역밖에 안 보이는데 해물 육수인걸까. 기름지고 짜고 무거운 육수. 역시 간은 강한 편. 고불한 면은 단단하고 꼬들하다. 양파, 숙주, 대파 등 들었고 차슈는 없음. 뜨끈한 라멘 국물을 들이켜니 열이 오른다. 땀 줄줄. ​라멘 전문점이 아니어서 대단히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잘 먹었다.

토요일 오타루에 방문해 상점가에서 식사 할 곳을 찾아보다 우연히 눈에 띄어 방문한 식당입니다. 가게 앞 배너에 한글 메뉴명이 적혀있어 이해가 쉬웠고 내부에도 큰 사진으로 메뉴가 걸려 있어 사진만 보고도 주문하기 쉬웠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한국인 관광객인거 알고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 ^ 음식이 나오고 한입 먹었는데 기대보다 맛있어요. 부타동, 매운 라멘, 안 매운 라멘을 먹었는데 매운 라멘은 그다지 맵지 않고 맛있었고 부타동도 단짠 단짠으로 맛있어요. 다시 한번 더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행에서 스시, 디저트, 고기와 너무 먹었기 때문에 중화를 먹으러 왔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그녀는 담배 국수를 먹었지만 농후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보고 있어 먹고 싶어질 정도의, 농후함이 전해져 왔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소고리포도 주문했습니다. 뜨겁고 수프도 제대로 맛이 붙어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北海道旅行でお寿司、デザート、お肉と食べすぎたので、中華をたべに来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一緒に行った彼女は担々麺を食べましたが、濃厚だと言ってました。 わたしも見ていて食べたくなるくらいの、濃厚さが伝わってきました。 写真にはないですが、小籠包も注文しました。 熱くてスープもしっかり味が付い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駐車場は凄い広いので、問題な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낮에라면이었기 때문에 밥에 마파지 정식을 선택 동행자의 기름 닭, 팥소 야키소바 쪽이 맛있었습니다. 마파장자는 갈고기의 비율이 많아 맛도 기름도 짙어 후반 힘들었다. 전반적으로 맛, 기름 진한. 쓰러져 좋아하기 위해. 메뉴는 풍부하기 때문에 리피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昼にラーメンだったので、ご飯物に 麻婆茄子定食をチョイス 同行者の油淋鶏、あんかけ焼きそばの方が美味しかった。 麻婆茄子は、ひき肉の割合が多く、味も油も濃く、後半しんどかった。 全般的に味、油濃いめ。 こってり好き向け。 メニューは、豊富なのでリピす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라고 하면 누구나가 아는 「되면」의 중화 부문.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마을 중화적 맛. 앙케 야키소바는 오타루 시민의 친숙한 것입니까? 조금 달콤합니다. 가면 알겠지만, 남성 점원이 미안할 정도로 접객이 훌륭합니다‼️ (원문) 小樽といえば誰もが知る「なると」の中華部門。 いつも食べれる町中華的お味。 あんかけ焼きそばは小樽市民のお馴染みでしょうか？ちょっと甘めです。 行けばわかりますが、男性店員さんが申し訳ないくらいに接客が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되는 중화 부문이라는 것으로 늦게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 분명 점심 시간에 섞여 있었지요, 적은 직원으로 정리나 안내를 할 수 없고, 꽤 기다렸습니다. 테이크 아웃의 대응, 배선, 정리, 주문 잡기 등 혼자서 대응은 어렵습니다. 일손 부족이라면, 좀 더 궁리해도 좋을지도. 먹고 끝나면, 손님이 정리할 수도 있도록(듯이) 하거나, 터치 패널로 오더 접수한다든가. . . 어려운가? 팥소 야키소바는 양도 딱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なるとの中華部門ということで遅めランチタイムにいきました。 きっとお昼時に混んでいたんでしょうね、 少ない従業員で片付けや案内ができずに、かなり待たされ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の対応、配膳、片付け、注文とりなど1人で対応は厳しいですね。 人手不足なら、もう少し工夫してもよいかもね。 食べ終わったら、お客さんが片付け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するとか、タッチパネルでオーダー受け付けるとか。。。難しいのかなー あんかけ焼きそばは、量もちょうど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렇다면 = 중국? 위화감이 있지만 반신 튀김도 두고 있기 때문에 들려 주셨습니다 초방이므로 잔기 정식이라면 틀림 없다고 생각 주문🤗 10분 정도로 도착해 배고프고 있었기 때문에 조속히 잔기에 붙이면, 격열 하지만 맛있는 한마디입니다 🤗 중화점이므로 수프, 자사이, 안진이 세트로 붙어 있습니다. 중국 메뉴도 부탁받고 있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는 도전해 보겠습니다. 잔치 같았습니다 🤗❗️ (원문) なると＝中華？ 違和感がありますが半身揚げも置いているので寄らせて頂きました 初訪なのでザンギ定食なら間違いないと思い注文🤗 10分くらいで到着しお腹がすいていたので早速ザンギにかぶりつくと、激熱❗️❗️　思わず舌がヤケドしそうに^^; しかし、美味いの一言です🤗 中華店なのでスープ、ザーサイ、杏仁がセットで付いてます 中華メニューも頼まれている方も 結構多いんですね 今度は挑戦してみますね ごちそう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물론 내 생각에는 나루토 치킨이 거의 항상 승리하는 것 같아요. 중국음식 메뉴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네요. 나는 나루토 치킨을, 내 동생은 Zangi를, 우리 친구는 Yakisoba를 얻었습니다.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here. Of course Naruto chicken is almost always a win in my opinion. The fact that there is a Chinese food menu also makes it have a lot more options. I got the Naruto chicken, my brother got the Zangi and our friend got the Yakisoba. All of which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의 중식당이 되자 처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운하를 따라 산책하고 있다는 이름을 발견했기 때문에 가게 앞에 가면 와카 치킨 시대가되면 본점 씨의 와카 치킨의 반신 튀김이 이쪽에서도 받을 것 같아서 ((o (｡>ω<｡) o)) 그러면 본점 씨의 별업태의 가게? 하지만 젊은 닭의 반신 튀김은 메뉴의 맨 위에 있습니다 ☺️ 그 밖에 잔기(5개)라든가 볶음밥 & 생맥주🍺2잔😆 잔기도 볼륨 만점으로 게 볶음밥은 게 몸뿐만 아니라 게 된장도 있었기 때문에 농후한 풍미의 볶음밥이었습니다(*´˘`*)♡ 불행히도 맥주 머그잔이 너무 작아서 세 입으로 바뀝니다 😆 목적의 와카 닭 반신 튀김은 안정의 맛이네요(*´˘`*)♡ 오사카의 혼마치에서도 와카닭 반신 튀김 먹을 수 있습니다만((o(｡>ω<｡)o)) 맛있게 받았습니다(❁ᴗΗˬᴗΗ) 대접 님이었습니다 ♡ ✼••┈┈••✼••┈┈••✼••┈┈••✼••┈┈••✼ 중국 식당 나루토 〒047-0007 홋카이도 오타루시 미나토마치 7-2 ✼••┈┈••✼••┈┈••✼••┈┈••✼••┈┈••✼ #중식당 #젊은닭시대 #어린치킨 #잔기 #잔기 #게 볶음밥 #오타루 #오타루 명물 #오타루 운하 #홋카이도 #맛집 #맛집 #맛집순회 #음식활동 #음식부 #런치스타그램 #점심 #점심순회 #점심활동 #홋카이도 음식 #홋카이도 음식 순회 #홋카이도 점심 #홋카이도 점심 순회 #오타루 음식 #오타루 음식 순회 #해물사발 #홋카이도맛집 #홋카이도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원문) 小樽の中華食堂なると軒さんでランチいただきました😋😋😋 運河沿いを散策してるとなるとの名前を見つけたので店の前に行くと若鶏時代なると本店さんの若鶏の半身揚げがこちらでもいただけそうやったので((o(｡>ω<｡)o)) なると本店さんの別業態のお店？ですけど若鶏の半身揚げはメニューの1番上にあります☺️ 他にざんぎ(5個)とかに炒飯＆生ビール🍺2杯😆 ざんぎもボリューム満点でかに炒飯はかに身だけでなくカニ味噌もあったので濃厚な風味の炒飯でした(*´˘`*)♡ 残念なのはビールのジョッキが小さすぎて三口でおかわりです😆 お目当ての若鶏半身揚げは安定の美味しさですね(*´˘`*)♡ 大阪の本町でも若鶏半身揚げ食べれるんですけどね((o(｡>ω<｡)o))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ᴗ͈ˬᴗ͈)ﾍﾟｺﾘ｡:.ﾟஐ⋆* ご馳走様でした♡ ✼••┈┈••✼••┈┈••✼••┈┈••✼••┈┈••✼ 中華食堂なると軒 〒047-0007 北海道小樽市港町７−２ ✼••┈┈••✼••┈┈••✼••┈┈••✼••┈┈••✼ #中華食堂なると軒 #若鶏時代なると本店 #若鶏半身揚げ #ざんぎ #ザンギ #かに炒飯 #小樽 #小樽名物 #小樽運河 #北海道 #グルメスタグラム #グルメ #グルメ巡り #グルメ活 #グルメ部 #ランチスタグラム #ランチ #ランチ巡り #ランチ活 #北海道グルメ #北海道グルメ巡り #北海道ランチ #北海道ランチ巡り #小樽グルメ #小樽グルメ巡り #海鮮丼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北海道グルメ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北海道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원래 저녁 먹을 식당을 예약해놨지만 어머니가 스시를 먹고 싶다고해서 급검색 후 워크인으로 찾은 곳인데 저녁 영업 마감 하신 듯 했지만 친절한 부부 내외 사장님이 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타루의 스시집들은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높아 어느 가게를 가도 만족도가 높겠지만 여긴 특히 홋카이도의 생선을 다양하게 내주셔서 좋았습니다. 달큰한 대게, 녹진한 바다송어, 쫄깃한 코끼리조개와 신선한 맛이 가득 느껴지는 차새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사케도 추천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꽤 괜찮은 사케들로 내주셨습니다. 예약 없이 오마카세 스시 먹기 힘든데 워크인으로 갔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구글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첫 스시로 전갱이가 나왔는데 간이 너무 슴슴했어요. 참치 네타에 힘줄이 있어서 씹는데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고 서버분이 상냥하셨어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번역기 통해서 dm 으로 연락하면 어렵지 않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가게인 것 같아요. 오타루를 방문해서 스시 거리에 가서 제대로된 스시야를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스시 오마카세를 주문했는데, 장국과 스시 11피스를 차례대로 주셨습니다. 각 스시마다 특색있는 맛이었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점심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추천 드립니다. 일본 현지분들도 많이 방문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오마카세 세트가 8.8인데 스시는 딱 7개라 추가주문해야 함. 더 싼 6.6짜리 11피스가 나을듯. 음식은 맛깔스럽고, 술 2잔 4개 추가해서 14가 안되면 가격도 합리적이라 봄 다만 스시바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는 없다. 이곳 특성인건지? 친절하다는 평이 있지만 서비스 자체는 냉담한 편이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가성비 오마카세 초밥 전문점이다. 적당한 가격에 오마카세 런치 초밥을 맛 볼 수 있다. 예약이 필수다. 메뉴가 무척 빨리 나오는 편이라 점심식사의 경우 빠르면 30분 안에 끝나기도 한다. 오타루의 많은 오마카세 초밥집에서도 수준급에 속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군것질도 하게 되는데, 여기는 비교적 가벼운 오마카세 코스도 있고 당일에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건 고객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셔서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친절하시고 맛도 있고, 새우나 우니 모두 신선해서, 생새우 못먹는 남편도 잘 먹어서 놀랬어요. ㅎㅎ 또 간다면 들려볼 집이에요. 바로 옆 하타스시집도 갔었고, 두 가게 다 매력이 다르지만 두 집 모두 좋은 스시야임에는 틀림없어요. ㅎㅎ

인생 초밥! 연어알이 진짜 맛있음 ㅠㅜ 역대급 키조개랑 새우는 바다향이 좀 나서 사람에 따라 비리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음 추천해주신 호우비덴 사케도 좋았읍니다

(Google 번역 제공) 11시 개점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개점하고 있어 기다리지 않고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고,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청결감이 꽤 있었습니다. 광동면 간장 주문. 팥소는 조개의 맛, 간장은 가다랭이가 든 스프에 느꼈습니다. 큰 뿌리뿌리한 새우가 들어있어 국고 ❣️ 끝까지 뜨겁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11時開店前に到着しましたが、すでに開店しており待つ事なく入店出来ました。 店内は思ってた以上に広く、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清潔感がかなりありました。 広東麺醤油のオーダー。 あんはアサリの旨み、醤油は鰹が効いたスープに感じました。 大きめのぷりぷりした海老が入ってて、麺固❣️最後まで熱々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앙케 야키소바와 고기 앙케 야키소바 (매운 매운)를 먹었습니다. 코스파 좋고, 무엇보다 점원의 분위기 & 미소가 멋지고 진심으로 치유되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평소보다 컸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あんかけ焼きそばと肉あんかけ焼きそば（ピリ辛）を食べました。 コスパ良し、何より店員さんの雰囲気＆笑顔が素晴らしく心から癒されました〜🤗 他のメニューも普通より大きかった気がします。 今度は別のメニューも挑戦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팥소 야키소바를 먹었습니다. 맛이 충분하고 질리지 않는 양념으로, 보통 모듬했습니다만, 앙가 너무 기미였습니다.다음은 대담 or밥 추가로 즐기는 소존입니다. (원문) あんかけ焼きそばを食べました。 旨味が充分で飽きのこない味付けで、普通盛りにしましたが、あんが余り気味でした。次は大盛りor飯追加で楽しむ所存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팥소 야키소바가 유명한 가게이지만 처음 먹어 보았다. 병성으로 주문했지만, 국수의 양은 적지만, 팥소의 양이 많아 재료도 배추, 새우, 해파리, 조개 등 볼륨 듬뿍. 국수의 양과 좋은 의미로 균형이 좋지 않으므로 다음은 대성공입니다 😊 국수가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중화 덮밥도 굉장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あんかけ焼きそばが有名なお店だが、初めて食べてみた。並盛で注文したが、麺の量は少なめだが、餡の量が多く具材も白菜、エビ、キクラゲ、アサリ等ボリュームたっぷり。麺の量といい意味でバランス悪いから、次は大盛にしますね😊 麺がもっちりしてて美味しかった。 私の大好きな中華丼もガッツリ食べられ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근처에서 일했기 때문에 갔다! 꽤 활기차고 최고였습니다! 맛있고! 춘권이 다시 맛있어! (원문) たまたま近くで仕事だったのでいった！ なかなかのでか盛りで最高だった！ 旨いし！ 春巻きがまた旨くて！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가게에서, 드디어 들러, 앙카케 세트, 앙카케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또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昔からある店で、やっと寄って、あんかけセット、あんかけを、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센고쿠의 전통, 도시 중화. 밤에도 손님이 많이 계십니다. 1번 인기, 오누누메의, 팥소 야키소바, 나란모리 1100엔을 주문. 양은, 확실히, 많습니다만, 무엇보다, 양념, 기구의 밸런스가, 좋네요! 접객술도 훌륭합니다! 데와, 다음 번, 점보잔기 정식을,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銭函の老舗、街中華。 夜でも、お客が沢山、いらっしゃいます。 1番人気、おぬぬめの、あんかけ焼きそば、並盛1100円を、注文。因みに、麺は、硬麺か、茹麺を、選べます。 量は、確かに、多いですが、何より、味付け、具のバランスが、良いですね！ 接客術も、素晴らしい！の、一言… でわ、次回、ジャンボザンギ定食を、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진짜 맛있습니다. 스스키노 라멘골목 보다 좋았어요. 매운라면도 맛있고 딸이 주문한 차슈덮밥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버터콘라멘도 구수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주인장분도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점심 때우러 들러본 곳 가이드 비키님의 소개를 받아, 미소 라면, 매운 미소 라면, 해물 라면 세 개 주문함. 모두 맛이 좋았음, 최고의 맛이었음 백발의 사장님은 단정한 머릿결에 장인의 품격이 물씬 풍기는 분이셨고 맵기 정도를 친절하게 물어보시고 요리하심 해물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해물 라면도 추천하고 싶음

꼭 한번은 먹고싶었던 미소콘버터 라멘을 시켰습니다. 여러 곳 중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왔는데 좋은 선택이였어요! 옥수수가 달달하고 버터향이 들어간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고기도 정말 부드러워요 ㅠㅠㅜㅠ 그리고 건더기만 건져 먹을 수 있는 숟가락도 함께 주셔서 더 좋았어요 👍👍

버스투어로 오후에 도착해서 구경을 하다가, 오후 3시쯤 점심시간이 지나 애매한 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영업 하지 않는 식당도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중간 브레이크 타임 없이 계속 영업하고요, 언제든지 늦은 점심도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이 아닐 때 가니 오히려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웨이팅 전혀 없어 좋았습니다. 고급스럽고 화려하진 않지만, 지역의 오래되고 편한 분위기의, 주방이 보이는 바 테이블이 있는 작은 라멘 식당입니다.^^ 샤코탄 갔다오는 1일 버스투어는 몇 시간만 짧게 오타루에 머무르기에, 시간이 없어 급하게 먹으러 간 거라 몇 마디 아는 부족한 일본어로 "빨리 부탁드린다" 했더니 사장님이 "10분이면 괜찮냐"고 하셔서 오케이 했고, 손님이 적은 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정말 빨리 해주셨어요. 직접 요리하시는 1인 아저씨 사장님이시고, 친절하십니다.🤗 저는 그냥 가장 저렴한 기본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오타루를 구경하며 다른 간식도 먹다가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자가 먹기에 면 양도 충분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처음에 음식이 나올 때는 그릇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라면은 매운맛(중간) 시켰는데 조금 매웠고 개인적으로는 콘버터라면이 더 나았음. 가라아게는 바삭한맛은 아니고 보드람치킨맛 나는데 맛있어요.

오타루 여행중 찐 라멘 맛집 발견하여 글씀. 여기 라멘중. 매운라면 중간맛. 기본라멘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존맛탱~~~또 가고싶을 정도임. 꼭 한번들 가보세요. 맛있어요.

오타루근처에서 찾은곳인데 맛있어서 구글보니 평점이 높은곳이었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국물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나이 40을 앞둔 고등학교 친구 남자 셋이서 떠난 3박4일의 여행. 하루에 25,000보씩 걸으며 총 19끼를 먹었는데 19개의 집 중 가장 최고였던 곳👍 할머님들과 아주머니의 친절한 응대, 청결한 내부, 신선하고 맛있는 안주들, 저렴한 가격. 한국 포함 여태껏 가 본 이자카야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맛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마포나 용산 등지의 이자카야 였다면 가격이 두배는 더 나왔을 듯..🫥 특히 은대구 구이와 추천해 주신 문어 꼬치가 최고! 간이 딱 알맞으면서 어쩜 그렇게 신선하고 촉촉하고 부드럽던지🥹 나중에 꼭 또다시 방문하여 오타루 특산품인 청어와 임연수를 반드시! 접객을 하시는 분이 BTS팬 이시고 한국을 좋아하셔서 영어와 번역기 통해서 대화도 잘 해주시니 만족스럽고 즐거운 식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감 시간쯤에 일어났는데 몇 번이고 진열대를 다른 수건들로 번갈아 가며 닦고 청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노포라는 이유(?)로 그러지 않는 곳 들이 더러 있다 보니 음식의 맛과 질에 더 신뢰가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 내부에서 흡연은 안되고 가게 입구에 재떨이가 있으니 담배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오타루 운하를 가던 중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인자하신 할머니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처음에는 오징어구이, 문어구이, 가리비구이(버터), 두부튀김을 시켜서 먹었어요 다 너무 맛있었고 따로 찍어먹지 않아도 될만큼 간은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먹다가 추천해주신 게살볶음밥을 먹었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술도 술술 들어가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기회가 돼서 오타루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들려서 먹고갈거같습니다 ㅎㅎ 완전 강추합니다🤗 + 한국어 메뉴판 있어요!! 근데 일본어랑 같이 적혀있지 않아서 주문할 때 할머니께 일본어 메뉴판이랑 대조해서 주문해야해요!!

평소에 리뷰를 정말 잘 남기지 않는데, 늦은 저녁, 헤메다 들어간 식당에서의 시간이 너무 좋았기에 리뷰를 써요. 할머님과 아주머니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추위도 다 녹는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어요. 회정식, 오뎅모음, 오징어구이, 두부튀김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중간에 함께 곁들인 잔술(따뜻한 사케)은.. 최고였어요.🍶✨언젠가 다시 오타루에 온다면 여기를 또 와야지. 하며 먹었어요. 오래 이 모습대로 계셔주시길 바랄 따름이네요. 혼자 가셔도, 누구와 가셔도 좋은 식사하실 수 있을 꺼 같아요.

20250826 삿포로 여행 마지막 밤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초밥집을 예약하지 않았더니 라이브로 5군데정도 퇴짜맞고 찾아보다 딱 느낌 온 곳 예약하지 않아도 바로 들어갈수 있었고 닷지석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외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한국인들도 쉽게 주문할수있었고 그 중 젊은? 아주머니께서 한국어가 조금 가능 하셔서 친절히 응대해주었습니다. 생선구이중 은대구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야끼소바도 맛있습니다. 생맥주 또한 퍼펙트 클래식 인증받은집으로 맥주도 맛있습니다. 한국분들 다른데 비싼곳 유명한곳도 좋지만 여기가 찐입니다. 여기 다녀오면 이자카야 차원이 달라 병에 걸리게 될것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할머니들이 친절해요 사케 데워주는 감성 미쳤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있지만 거기엔 일본어없어서 일본어 메뉴판이랑 대조 해서 주문하는게 편해요 현금만 됩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직접 열심히 요리해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문어, 임연수, 어묵, 야끼소바 등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네요. 추천합니다. I ate really well. I remember the grandmothers working hard on cooking. They were very kind. I really enjoyed the octopus, hokke, fish cake, and yakisoba. The price is also very reasonable. I recommend it.

원래 가려던 곳이 만석이라 갔는데 기대 이하였습니다. 모듬회를 시켰는데 저희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이자카야 모듬회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맛도 없었습니다. 계산 시에도 현금만 되고 카드는 되지 않았습니다. 계산 금액을 줄 때도 내역을 확인하지 않고 금액만 보여주어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징기스칸은 홋카이도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먹어 왔지만, 또 새로운 경험. 조금 달콤한 소스에 천천히 담그고, 소스없이 먹는다. 굽지만 수분이 있기 때문에 야키니쿠를 굽는 방법과는 다릅니다. 램을 좋아했지만, 여기 램은 버릇이 너무 없어 오히려 징기스칸 느낌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고기. 제일 높은 양고기와 럼을 먹고, 마지막으로 발상의 맛이라고 하는 보통의 양고기를 먹었지만, 이것조차도 냄새 없이, 하지만 양의 향기는 하고, 부드럽고 맛 ♪홀은 모두 20대위의 젊은 스탭 만. 친절하고 차키 차키 움직이고 기분이 좋고, 만점의 서비스였습니다 ♪ (원문) ジンギスカンは北海道をはじめいろんなところで食べてきましたが、また新たな経験。ちょっと甘めのタレにじっくり漬け込んでいて、タレなしで食べる。焼くけど水分あるので、焼き肉の焼き方とは違う。ラムを好んでいたけど、ここのラムはクセが無さすぎてむしろジンギスカン感ないくらい柔らかいお肉。一番高いマトンとラムを食べて、最後に発祥の味という普通のマトンを食べたけど、これでさえ臭みなく、でも羊の香りはして、柔らかくて美味♪ホールはみんな20代位の若いスタッフのみ。親切でチャキチャキ動いて気も利いており、満点のサービ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 삿포로에 왔을 때의 징기스칸 가게 일요일 휴가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이쪽에 묻어 보았습니다. 스키야키처럼 생 계란 🥚과 먹거나 와사비와 먹거나합니다. 새로운 감각으로 즐겁게 먹었습니다. 양고기 소시지 🌭이 맛있었습니다. 양고기가 아니라, 럼고기였지만 생취는 느꼈습니다. 가게의 종업원은 모두 호감이 있습니다. (원문) 以前札幌に来た時の、ジンギスカンのお店が 日曜日休みだったので、今日はこちらに伺ってみました。 すき焼きのように生卵🥚と食べたり、わさびと食べたりします。新感覚で楽しく食べました。 羊肉のソーセージ🌭が美味でした。マトンではなく、 ラム肉でしたが、生臭さは感じました。 お店の従業員さんはみんな好感がも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스에 넣은 고기를 굽는 타입의 징기스칸입니다. 버릇이 없어 매우 맛있다! 먹는데 열중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야키니쿠보다 높게 붙기 쉽습니다만, 거북이의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꽤 포인트 높은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도 기쁘게 끝까지 먹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곳에 가게가 있는 것 같아서, 또 보면 먹으러 갑니다! (원문) タレにつけた肉を焼くタイプのジンギスカンです。クセがなくとても美味しい！ 食べるのに夢中で写真撮っていませんでした。 焼肉よりも高くつきやすいですが、シメのうどんが食べられるのはかなりポイント高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子どもたちも嬉しそうに最後まで食べていました。 色々なところにお店があるようなので、また見かけたら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 정보 없이 물어 버렸기 때문에 기억에 있는 징기스칸과는 달리 당황했습니다. 옆의 부부의 테이블에 많은 달걀의 껍질을 찾는 기키 바람에 주시는 것을 감지, 태블릿에서 주문. 세트와 고기의 단품을 주문했습니다만 세트의 고기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독특한 냄새는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메뉴에 뷔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간과할 뿐이야. 고기 구이 방법은 처음에 점원이 정중하게 가르쳐줍니다.주위의 스프로 삶은 우동은 최고, 그리고 꼭 떡도 시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 날은 점원이 부족하고 많은 것이 늦지 않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접객은 매우 정중했습니다만, 하나. 넓은 자리에 안내해 주셨으면 기뻤다. 테이블에서 느긋하게 천천히 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前情報なく伺ってしまったので記憶にあるジンギスカンとは違い戸惑いました。が、初めてのすき焼き風ジンギスカンがとても美味しくて感動。 隣のご夫婦のテーブルにたくさんのたまごの殻を見つけすき焼き風にいただくことを察知、タブレットから注文。 セットとお肉の単品を注文しましたがセットのお肉も十分美味しかったです。独特なにおいはほとんど感じません。たまごにつけることでさらに食べやすくなる気がします。 メニューに食べ放題はなかったと思うのですが見落としかな。食べ盛りがいる我が家では食べ放題が注文できると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お肉の焼き方は始めに店員さんが丁寧に教えてくれます。周りのスープで煮たうどんは最高、そしてぜひお餅も試して欲しいです。 その日は店員さんが足りず多くのことが間に合っていないように見受けられました。 接客は非常に丁寧でしたが、、、ひとつ。広い席に案内してもらえたら嬉しかったな。後からのおふたりが広い席に案内されていたので我が家も次の機会があれば余裕のあるテーブルでゆったりとゆっくり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혼자서 징기스칸을 먹고 싶을 때는 점심 세트를 추천합니다. 징기스칸은 여전히 ​​달콤한 맛이지만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一人でジンギスカン食べたい時にはランチのセットがおすすめです ジンギスカンは相変わらず甘辛な味付けですが、無性に食べたくなる時があるんですよね

(Google 번역 제공) 불 냄비를 먹었습니다. 먹기 세트와 뷔페의 차이는, 전자가 불 냄비의 야채이므로, 배추나 수채, 버섯. 후자는 징기스칸의 야채입니다. 야채를 고집하지 않으면 고기는 함께이므로 뷔페를 추천할까. 술의 음료 무제한 1000 엔으로 매우 유익. 차의 분용의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500엔도 있어, 별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프의 추가는 유료라는 것이었습니다만, 물과 스프의 근원은 무료로 내 주셨으므로, 붙여 다레로 해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직원의 대응은 매우 훌륭합니다. 기분 좋은 접객을 해 주셨습니다. 근처에 들르면 다시 가고 싶네요. (원문) 火鍋を食べました。 食べきりセットと食べ放題の違いは、前者が火鍋の野菜なので、白菜や水菜、きのこ。後者は、ジンギスカンの野菜です。 お野菜にこだわりになければ、肉は一緒なので食べ放題がおすすめかと。 お酒の飲み放題1000円で大変にお得。車の方用のソフトドリンク飲み放題500円もあり、別オーダーできました。ありがたい。 スープの追加は有料とのことでしたが、水とスープのもとは無料で出してくださったので、つけダレにして食べれて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 従業員の方の対応はとても素晴らしく。気持ちいい接客をしていただけました。 近くに立寄ったら、また行き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삿포로점(北海道, 札幌) 매장은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삿포로에 와서 살아보세요. 나는 이 식당에서 3번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점장이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두 번 먹으러 왔는데 그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를 만났을 때 그는 인사를 하고 각 친구에게 무료로 아이스크림 한 잔을 주었습니다. 매우 귀엽고 감동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배려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그는 학생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우리와 우리 친구들에게도 학생 할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 모레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말했습니다. 내가 돈을 받으러 갔을 때 그는 나와 내 친구에게 각각 열쇠고리를 주었습니다. 나는 매우 사려 깊습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많이 응원하러 갑시다. 구운 양고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태국에 다시 가면 꼭 그리워질 것 같아요. 니시28초메 지점은 역 앞에 있습니다. 다시 간다면 꼭 또 먹겠습니다. 나도 이 매니저를 만나고 싶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ร้านที่สาขาฮอกไกโด ซัปโปโร (北海道 , 札幌) 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มาอยู่ซัปโปโร กินร้านนี้ไปแล้ว3รอบ บริการดีมากกกน่าจะเป็นผู้จัดการร้านรึเปล่าไม่แน่ใจ มากินสองรอบเขาจำได้เลย รอบที่สองเขาเห็นเรา เขาทัก แล้วก็ให้ไอศครีมฟรีคนละถ้วยกับเพื่อนด้วย น่ารักมากกก ประทับใจสุดๆ เราก็เกรงใจเขา ตอนรอบแรกเขาก็ถามว่าเป็นนักเรียนเหรอ แล้วก็มีส่วนลดนักเรียนให้เรากับเพื่อนด้วยย คุยๆกันก็บอกเขาไปว่ามะรืนนี้จะกลับประเทศแล้ว พอไปคิดเงิน เขาก็ให้พวงกุญแจเรากับเพื่อนคนละอัน คือเกรงใจมากกๆๆๆๆๆ น่ารักสุดๆๆๆๆ ไปอุดหนุนกันเยอะๆนะคะ เนื้อแกะย่างอร่อยมากกก กลับไทยไปเราจะคิดถึงแน่นอน สาขาที่ nishi28chome อยู่หน้าสถานีเลย ถ้าได้กลับมาอีกจะมากินอีกแน่นอน หวังว่าจะได้เจอผู้จัดการคนนี้ด้วยยย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า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ラム肉はとてもおいしいです〜。♥︎

인스타 DM으로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유자소스, 올리브 다진거 등 스시에 올라가는 소스들이 스시와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어디에서 먹어보지 못한 퓨젼 스시였어요! 일본어와 영어를 잘 못해서 말씀해주시는거 반의 반정도 눈치로 알아들었습니다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다음에 일본어 공부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맛있습니다. 근데 평범한 스시 생각하면 별로일겁니다. 식재료의 향을 가지고놉니다. 새콤달콤쌉싸름... 맛의 영역을 조금 더 넓힌 느낌 굴은 하나에, 1만원으로 추가해서 먹은겁니다. 좀 굳이긴함

퓨전 스시집이라 유자, 올리브 같은 소스 섞어서 향이 강하게 나고 주방장님 유쾌하시고 너무 좋아요! 오타루역에서 가까워요

내부6인 앉는 다찌 친절함 하나씩주실때 설명 다 해주심 영어잘함 맛잇음 가격좋음 예약필수

최고입니다. 스시 본연의 맛을 너무 잘 살리셨습니다. 한국인이면 토스페이도 되니까 무조건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친절하십니다 런치 12p 먹었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추천사케도 정말 맛있었고 다른손님이 지라시동 드셨었는데 지라시동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런치에만 지라시동있으니 점심에가시면 지라시동 드시는거도 괜찮을거같아요

일본어와 영어를 모두 어려워하는🥲한국인 부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의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 한, 그리고 당분간 경험하지 못 할 음식을 먹어보았네요 입 안에서 넘쳐나는 온갖 풍미에 뇌에선 온갖 신경 물질이 팡팡 터지던걸요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왜냐면 양념과 향신료까지 완벽한 상태로 접시에 놓인 음식을 입 안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요 12피스 런치세트를 추천이고 빌딩 안으로 들어가서 가게 입구를 찾는게 편합니다 오타루 오르골에서 20만원 넘게 썼지만 저에게 오타루 하면 기억나는 곳은 이 곳이 될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중화 좋아하는 나, 메뉴에 교자가 발견되지 않고 갓카리입니다만, 평소와 같이 마파 두부를 먹었습니다. 어느 쪽도 좋지만, 맛에 개성이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町中華好きのボク、メニューにギョウザが見つからずガッカリですが、いつものように麻婆豆腐を食べました。青椒肉絲も選べるセットメニュー。これで1,300円は安い‼️ どっちもいいけど、お味に個性があっ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麺類は食べてないので次は麺類食べに寄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스테디셀러 팥소 야키소바는 여기의 푸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맛입니다. 낮에는 다소 혼잡합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가게 앞에 길거리가되므로주의하십시오. (원문) 定番のあんかけ焼そばは、 ここの一押しメニューと思います。 安定した美味しさです。 昼時は多少混み合います。 専用駐車場がないので、 店の前に路駐となりますので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매운 국수를 먹고 싶어서 대만 라면 노리로 들어갔는데 팥소 야키소바를 주문했다. 🅿은 근처에 있는 것 같지만, 오타루의 거리는 나에게 어려워서 장소를 잘 몰랐다. 점내는 카운터 7~8석. 고민가 리노베풍이지만, 카페풍도 아니고 좋은 느낌의 마을 중화감. 팥소 야키소바는 팥소가 굳어서 취향이 나뉘어질 것 같다. 맛은 좋은 상태에 진하지 않아 질리지 않는다. 국수는 씹는 맛이 있는 잘 구워. 먹었을 때 한순간 "얇은가? 질릴까?"라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배가 가득. 하지만 다음 번은 절대 대만 라면. (원문) 辛い麺が食べたくて台湾ラーメン狙いで入ったのに、あんかけ焼きそばを注文していた。 🅿は近くにあるらしいけれど、小樽の街は私に難しくて場所がよくわからなかった。 店内はカウンター7~8席。古民家リノベ風だが、カフェ風でもなく良い感じの町中華感。 あんかけ焼きそばは餡が固めなので好みが分かれそう。味は良い具合に濃くなくて飽きない。麺は噛みごたえのあるよく焼き。 食べたとき一瞬「薄いかな？飽きるかな？」と思うけれど、最後まで美味しかった。おなかいっぱい。 でも次回は絶対台湾ラーメン。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빨라서 점점 앉을 수 있었지만, 그 후 대기가 나올 정도로 혼잡했다. 여기의 볶음밥은 한마디로 말하면 파라와 짙은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맛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옅은 양념이므로 아쉬움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특히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다른 손님이 주문하고 있던 정식은 아무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그쪽 계의 가게일까. 그리고 주방에서 들려오는 파워하라적인 대화는 기분이 좋지 않다. (원문) 時間が早かったのですんなり着座出来たが、その後に待ちが出るくらい混んできた。 ここのチャーハンは、一言で言うとパラっと薄味。濃い味好きの人には、味を感じないかもくらいに淡い味付けなので物足りなく感じるかも。不味いとは思わないが、特に美味しいとも思わないかな。 他のお客さんが注文していた定食はどれも美味しそうだったから、そっち系の店かな。 あと、厨房から聞こえてくるパワハラ的な会話は気持ちの良いものでは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에서 찾아낸 멋진 마을 중화.정직, 가게 자세는? 였지만, 안은 청결감 있어 맛이 있는 분위기로 침착합니다. 맛과 맛은 예상대로 만족했습니다. 루 가게 주인의 센스와 호스피탈리티. 우선 볶음밥에 왕도 볶음밥과 검은 볶음밥이 있어, 팥소 야키바도 간장계와 소금계가 있다 무려 멋진 것인가. 계가 가끔 먹고 싶어지는 나로서는 기쁜 일이 올리지 않네요 그리고 세트 메뉴가 풍부해가 되는 분이 먹고 있던 마파 두부, 회냄비 고기, 새우 칠리 등으로부터 2점 선택할 수 있는 세트와 굉장히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산질탕과 볶음밥 세트, ,, 메뉴를 보면 멋진 세트가 뭐야 라고 저렴한 것인가.오해하지 않고 받고 싶은 것은 결코 메뉴는 가챠가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게 주인의 구애가 느껴지는 메뉴표입니다. 오타루에서 발견했습니다. 또 방해 받습니다, 대접까지 했습니다. (원문) 小樽で見つけた素敵な町中華。正直、店構えは？でしたが、中は清潔感あり味のある雰囲気で落ち着きます。注文したの『えびあんかけ焼そば』『黒チャーハン』、ホテル中華で研鑽されたとのお味は期待通りで満足しました。何より感心させられたのはメニューから感じられるご店主のセンスとホスピタリティー。まずチャーハンに王道チャーハンと黒いチャーハンがあり、あんかけ焼きばも醤油系と塩系がある。なんと素晴らしいことか。あんかけ焼きそばは常に塩と決めていて、チャーハンは黒系がたまに食べたくなる私としては嬉しいことこの上ないですね。そしてセットメニューが豊富でとなりの方が食べてた麻婆豆腐、回鍋肉、エビチリなどから2点選べるセットとかめちゃくちゃ旨そうでした。次はあれいくぞ。と思ってたら逆サイドは酸辣湯とチャーハンのセット、、、メニューを見返すと素敵なセットがなんと安価なことか。誤解しないで頂きたいのは決してメニューはガチャガチャしてないです、充分にご店主の拘りが感じられるメニュー表なのです。多くの食いしん坊万歳をカバーするであろう素敵なお店を小樽で発見しました。またお邪魔させてもらいます、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튀긴 정식은 매진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주의. 그래서 오늘은 새우가 들어간 팥소 야키소바(짠맛). (원문) 唐揚げ定食は売り切れるのが早いので注意。メニュー表見て注文悩んだ末に唐揚げ定食頼んだら「本日は売り切れです」と言われてる人多数…早めに言って欲しいとは思った（平日13時に食べに来たらもう売り切れてました）。 という事で本日はエビ入りあんかけ焼きそば（塩味）。

(Google 번역 제공) 때때로 들어가지만 매번 맛있고 만족합니다. 오늘은 검은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새우 마요를 받은 적이 있지만 그쪽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きどき入りますが、毎回、美味しくて満足します。今日は黒チャーハンをいただきました。味にコクがあって、でも、決してクドさはなく、美味しいチャーハンでした。エビもプリプリです。以前にエビマヨをいただ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そ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서비스, 잘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스시야 거리와 같은 길로, 운하 가까이에 있습니다.입장하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반에, 아직 있었습니다. 밥은 적다고 생각하는 일 아니, 보통의 볼륨에 느꼈습니다. 해산물은, 뭐 아카나? 옮겼습니다. 지역 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寿司屋通りと同じ道で、運河寄りにあります。入りやすい雰囲気です。カウンターもありましたが、殆どが小上がり。海鮮丼2500円で安いなと思いました。限定20食でしたが、13時半に、まだありました。ご飯は少ないと思う事はなく、普通のボリュームに感じました。海鮮は、まあまあかなあ？感動はなく、比較的、家庭で食べる様なレベルかなと思いました。近くの系列のお寿司屋さんから、ネタを運んでいました。地域クーポンを使えたの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행으로, 가족으로 내점. 14시 지나는 것으로, 비교적 미쳤습니다. 점내는 다다미 방과 카운터석이 되어 있어 초등학교 3년, 1년, 2세아 동반의 우리 집으로서는 고맙다. 점원은 차 등 뜨거운 것의 두는 장소도, 작은 아이가 있기 때문에 배려해 주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北海道旅行で、家族で来店。 14時過ぎということで、比較的すいていました。 店内はお座敷とカウンター席になっており、小学校3年、1年、２才児連れの我が家としては有難かった。 店員さんはお茶など熱いものの置き場所も、小さい子がいるからと配慮していただけ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14시경에 왔기 때문에, 런치 타임으로 피곤했는지 점원이 아무것도 서비스해 주지 않고 매우 느낌이 나빴습니다. 주문의 도중에 아무 말도 없이 없어지고, 그 밖에 아무도 손님 없는데, 차는 셀프로라든지 아무것도 설명도 없고 냄비의 따뜻한 물도 비어서 차도 녹을 마실 수 없었습니다. 모처럼 오타루까지 왔는데 유감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14時頃に来たので、ランチタイムで疲れたのか店員さんが何もサービスしてくれず非常に感じが悪かったです。注文の途中で何も言わずに居なくなるし、他に誰もお客さんいないのに、お茶はセルフでとか何も説明もなくポットのお湯も空っぽでお茶もろくに飲めませんでした。 せっかく小樽まで来たのに残念でした。 私はこの店は、全然おススメし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밥은 작은 흔들림이나 도구가 신선. 게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서비스로 붙여 주는 등 배려, 걱정이 가능한 가게. (원문) ごはんは小振りだか具が新鮮。 蟹の話をしていたらサービスで付けてくれるなど気配り、心配りの出来る店。

(Google 번역 제공) 우니 덮밥을 먹었습니다. 대부분이 외국인의 손님이었습니다만 점원의 대응도 상냥하고 좋았습니다. 가격적으로는 평균적. (원문) うに丼を食べて来ました。 殆んどが外国人のお客さんでしたが店員の対応も気さくで良かったです。 値段的には、平均的。

(Google 번역 제공) 바다없이 현에서 오타루에 왔다. 물론 즐거운 것은 해물! 아아아아 행복 어쨌든 우미가 익사하고 싶다. (원문) 海なし県から小樽へきた。 もちろん楽しみなのは海鮮！食うっしょ！ あぁぁぁぁぁ幸せ うにとかにのうみの溺れてしまいたい

오타루 가서 먹었는데 분위기 좋구요 친절하시구 장어덮밥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해물동을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삼각 시장 안의 해물 덮밥 가게는 어디도 격혼으로 2시간 기다려도 있었던 가운데, 이 가게는 곧바로 넣었습니다! 오타루역 주변은 여기 최근 방일 외국인 타겟의 가게 뿐이라고 느꼈습니다. 맛은 뭐 뭐, 접객 대응은 뭐 좋은 분. 관광지도 한가운데의 가게에 간 자신도 나쁘습니다만, 일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알고 싶습니다. (원문) 海鮮丼を食べたくて立ち寄りました。 三角市場の中の海鮮丼屋さんはどこも激混みで2時間待ちもあった中、この店はすぐに入れました！ 小樽駅周辺はココ最近訪日外国人ターゲットのお店ばかりと感じました。 味はまぁまぁ、接客対応はまぁいい方。 観光地ド真ん中のお店に行った自分も悪いのですが、日本人が満足出来るお店が知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 서비스 태도 여성 점원의 대응이 지극히 나쁘고, 이쪽이 주문을 말해도 무시에 가까운 취급.물을 부탁해도 3회 말하지 않으면 가져오지 않는 등, 기본적인 접객 매너가 전혀 없었습니다. 2. 요리의 질·가격 야리이카를 주문한 곳, 양도 담아도 조잡하고, 980엔이라고 하는 가격 설정에는 어리석을 뿐(뿐). 3. 분위기 점내는 혼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깜짝 걱정하지 않고 입점에서 퇴점까지 계속 방치된 인상입니다. (원문) 1. サービス態度 女性店員の対応が極めて悪く、こちらが注文を告げても無視に近い扱い。水をお願いしても３回言わないと持ってこないなど、基本的な接客マナーがまったくありませんでした。 2. 料理の質・価格 ヤリイカを注文したところ、量も盛り付けもお粗末で、980円という価格設定には呆れるばかり。「冗談でしょう？」と声に出して言いたくなるほどの内容でした。 3. 雰囲気 店内は混雑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スタッフがちらっとも気にかけてくれず、入店から退店までずっと放置された印象です。

시장 구경만 하시고 밥은 다른 데 가서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시간이 부족해서 시장에 들어가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이 가게에는 문앞에 손님을 모으는 직원이 있습니다. 해산물 덮밥은 꽤 신선합니다. (원문) 因為我們時間有限沒有走進去市場排隊，這家店在門口有店員在攬客，海鮮丼還算新鮮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은 점심 세트 물고기가 조금 작게 느껴 그냥 밥은 물고기에 대해 조금 많습니다. 4:6 비율 점원의 목소리가 작은 느낌 (원문) 写真はランチセット 魚が少し小さく感じる ただご飯は魚に対して少々多め 4:6の割合 店員さんの声が小さい気が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금액의 표시가 없고 입점전에 점원에게 물었습니다만 인바운드 가격이었습니다. 친절은 전혀 없고 일본인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리는 다른 장소에서 행하고 있는 것 같고 점내에 밖에서 배선된다 오타루 역에서 벗어나면 더 좋은 것이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의 해물동을 추천합니다 성게는 삿포로가 추천 (원문) 金額の表示が無く入店前に店員さんに聞きましたがインバウンド価格でした。 親切さは全く無く日本人にはお勧めしません 調理は別の場所で行なっているようで店内に外から配膳される 小樽駅から離れればもっと良いものが適正価格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宿泊先の海鮮丼の方をお勧めします ウニは札幌の方がおすすめ

런치 합리적인 가격 일본어이긴 하지만 그림과 같이 설명이 있어서 알아보기 쉽고 번역기 활용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야기듣고 나중에 까먹기 마련인데 여기는 하나하나 그림과 설명글이 있어서 음식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로컬 고객이 많은 스시 오마카세. 네타는 도톰한 편이며 샤리에 간이 거의 없고 신맛이 강한편. 다소 비린 경우가 있었고 클래식하게 원물 위주로 음식을 요리하는 편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맛과 비린맛을 좋아하지않은 편임을 참고해주세요. 시간 제한이 있으나 아직 남아있었음에도 식사 후반부에는 다음 타임이 있으니 서둘러 마무리해달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드 가능 예약 가능 : 재페니지 (토요일 점심) 추천 여부 : ⭐️⭐️⭐️

훌륭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로 미슐랭 1스타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요. 현재 환율로 약 10만원 남짓한 가격이니까요. 음식이 나오는 간격도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인 음식의 양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내부도 조용해서 음식을 음미하며 동행자와 대화 나누기도 좋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는 이동해야 합니다만 전철역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도록 하세요.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음 화, 수요일이 휴무이지만 화,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을 하고, 다른날을 휴무로 지정함 카운터석에 앉았기 때문에 초밥장인이 직접 메뉴를 설명해주었고, 생선의 이름도 한국어와 일본어로 매번 모두 알려주었음 영어를 하는 외국인 직원도 있음 10,500엔짜리 오마카세 메뉴를 먹었음 15피스의 초밥과 에피타이저, 미소, 생선구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8500엔짜리 15피스와 미소만 나오는 메뉴로 먹었어도 될 법함 술을 주문하면 오토시가 딸려나오고 비용도 별도 청구됨 초밥의 구성은 광어, 오징어, 송어, 붉은참치, 중뱃살, 게살, 연어알군함, 우니군함 등등 군함은 3피스였음 그동안 군함을 먹을때마다 김 맛이 너무 강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김 맛이 적절히 나면서 김의 바삭함도 살아있어 굉장히 맛있게 먹었음 일본어를 조금 더 할 줄 안다면 장인과 대화를 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듯

예약 후 방문. 예약이 늦어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사케 두잔까지 인당 1.5만엔정도 나왔는데 좋았다. 아귀구이도 줬는데 진짜 특이하고 맛있었다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생적이며 맛있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란 것이 느껴지는 곳.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운한 크루즈 및 오르골 본당과 함께 꼭 경험해봐야할 곳이었다. 예약하고 방문할 경우 제시간에 도착하면 음식이 적절한 시간 텀을 두고 제공되어서 무리하지 않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본어 공부를 해간다면 더욱 기분 좋게 즐거운 식사가 가능할 것 같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데레 오이시 같은 기본 정도는 공부해가시길! 식사가 더 즐거워진다!! 오타루라는 바다 근처 특성 때문인지 재료의 신선도가 최상이고 장인의 실력이 더해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 최고의 식감을 제공한다. 강력추천!!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예약이 된 줄 알았는데 이메일 회신을 하지 않아서 예약이 취소되어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셰프께서 자신이 맡을테니 빈 방에 받아주라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한국인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버분들은 영어와 일본어로 응대 가능한 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바깥에 나와 갈때까지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원래는 셰프와 마주앉아 대화하며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예약하려했었는데 아쉽습니다만, 예약은 커녕... 곤란할뻔했던 아찔한 상황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 리뷰 잘 남겨주셔서 이만 줄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식당이라 분위기가 좋았어요.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5시 05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금방 사람들이 차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오타루는 완전 관광지라 어딜가나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나마 바로 저녁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회도 싱싱하고 맛났어요. 토치로 살짝 그을린 고등어나 장어가 좋았구요~ 밥양이 많아 그런가 딸과 둘이 14접시 배부르게 먹었어요. 6만원 2인 충분했어요~

오타루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하러 들린 곳. 11시 10분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현지인분들 6명정도가 이미 드시고 있었음.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가 잠깐 뒤를 돌아봤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25명정도 있었음.(대부분이 현지인들).. 오픈런안하면 대기가 무조건 있을것 같다고 생각함. 여긴 말그대로 가성비집! 엄청 맛있다고 할 수없으나, 가격대비 이만하면 맛있었음. 종이에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일본어로 쓰기 어려워 레일 접시 위주로 먹음. 현금결제만 가능한 곳이었고, 3명이서 8만원정도 나온것 같음.

음식을 나쁘게 평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스시의 샤리는 기계로만들어진것인데 식초맛이 좀 진해서 먹기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회전초밥에 비해서 가격이 높은것에 비해 맛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하마스시를 이용합니다) 하마스시와 비교했을때의 평가는 하마스시의 샤리맛에 비해 많이 시고 스시의 재료는 좀도 큰편입니다만, 가격이 그정도의 가치를 하지 않습니다.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위치는 어묵공장 바로 뒤에 있음. 10월16일 목요일날 오후5시 딱 맞춰서 들어갔음 들어가기 전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회전하는 초밥도 몇개 있었는데 대부분 메뉴를 보고 먹고싶은 초밥을 종이에 적어서 초밥을 주시는 형태 같음. (참고로 현금만 가능한 곳이니 카드 안됨) 종이보면 초밥적는 칸 옆에 와사비 있음, 와사비 없음으로 나뉘는데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초밥 드시면 됨.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라 일본메뉴판밖에 없어서 파파고로 사용해서 주문하시거나 일본어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한 분은 주문 가능할 듯 함. 참고로 초밥 접시색마다 금액이 다름. 초밥 질은 좋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달짝찌근한 초밥 소스맛은 아니었음 한국 체인점인 스시신조 같은 맛은 아니고 진짜 초밥 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임. 결론: 오타루왔으면 스시거리에서 한번쯤 먹을 만하다. 17時に彼氏と2人で入りました。待機がないで丁度いい時間でした。 大部分紙にお好きなメニューを書いて店員さんの近くにメニューを書いた紙を上げるシステムだと思います。もちろん回転する寿司もあります。 味は美味しいけど、、ワーめっちゃ美味しいと言われる寿司では無いと思いました。(理由：たまネギサモン寿司にタルタルソースがないし、旨味の味がないので)でも寿司の質はすごいでした。 ちなみに皿の色によって値段が書いています。 (参考：お会計現金だけ、カード不可)

저희는 아이가 새우초밥 밖에 먹지못해 회전 초밥집으로 선택했어요. 현지인들 편히 방문하는 식당같아요. 대기가 끊이지 않았어요. 미니우동 추천해요. 무난합니다.

10년전에 방문하고 저번주에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방문했습니다만 주말저녁 피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레일위에는 음식도 없었고 주문서 작성식으로 메뉴를 주문해야했고 스시른ㄷ 만드는 직원분이 단 둘뿐이여서 테이블 회전은 매우 느렸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다시 방문했지만 매우 실망했습니다...

대기 대략 1시간 현지인이 많았고 직원들은 친절함 다국어 메뉴판이 있었고 테이블에 있는 주문서로 그때그때 주문 넣을 수 있어서 편했음 초밥 맛있고 가성비 좋음 현금계산만 되는 게 아쉬웠음

미스터 초밥왕의 고장에서 초밥은 먹고 가야겠기에 "특상" 🍣 에 콜라 한잔 3300엔 준수한 수준이다 옹기색깔에 담긴 소스는 사시미용, 흰색에 담긴 소스는 스시용 하나 먹고 찍은 사진이라 한개가 빈다 생선은 선어가 아니라 숙성이라 내취향은 아니나 숙성회의 부드러움과 기름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에 선어가 아니라는 부분만 강조하고.. 우니는 신선함과 무맛. 성게미역국의 고소함을 기대했지만 신선함만 느껴져서 내 해산물 미각이 아직 부족한 걸로.. 서비스나 분위기는 이미 오타루에 젖어 있던 시기라 그냥 다 좋았음 단 첨 가게 문열고 좌우에 또 문이 있는데 닫혀 있어서 가게 안하는 줄 알았음

로컬맛집 매뉴판에 한글이 없습니다 ㅎㅎ 초밥 대 2개, 소1개 의외로 해물스프가 맛있었습니다. 초밥은 생선이 싱싱하고 숙성했습니다. 한국인은 식당에 없었습니다. 맛나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구글에는 12시 오픈으로 되어있었는데 시간맞춰갔더니 이미 앉아서 식사하고있던분이 있었습니다. 약간 기다리고 초밥을 먹었고 대부분 초밥이 맛있었습니다 7번째 검정색 새우? 초밥은 저는 좀 별로였고 밥 양은 쫌 많았던거같아요. 그래도 회가 너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오타루에서 스시집 예약없이 돌아다니다 7번째로 성공하였습니다. 당연 예약없이 가능하고 로테이션도 빨라서 웨이팅도 적습니다. 내부에 다찌를 비롯한 좌석이 많이 있으나 빈자리에 무조건 채우는것이 아닌 주문이 너무 밀리지 않도록 웨이팅을 시키더군요 맛도 양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3800엔짜리) 주문시 맑은 장국을 주는데 퀄리티가 좋습니다 청어알은 호불호 있을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합니다 우니가 비리다거나 와사비가 많다는 리뷰가 있어 걱정했지만 제가 갔을때는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예약없이 오타루에서 스시가야한다? 여기 추천드립니다

이정도면 꽤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예약안하고 갔는데 운좋게 자리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예약 사이트를 열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오마카세 스시보다 훨씬 캐주얼합니다.

스시의 간이나 와사비의 양이 적절했느냐를 따져보면 막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가성비가 좋고 해산물의 신선함이 뛰어납니다. 다른 음식점처럼 주류를 시켰을 때 맛없는 절임채소 같은거 주고 400엔 더 받는 등의 일도 없어서 좋았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십니다. 2600엔 세트에 삿포로클래식 시켜서 3100엔 나왔네요.

회는 좋았습니다. 근데 와사비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네요? 일부러 그렇게 주신건지... 다시 넣어달라하기도 그래서 그냥 빨리 먹고 나왔네요.

웹페이지 인터넷 예약시스템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예약 과정 리컨펌 과정 등에서 상당히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읶도록 해 주었다. 그러나, 막상 방문 시에는 워크인도 가능해 보이는 상황이었다. 혹시 예약 못 해서 방문을 망설인다면 한 번 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숙성된 어패류들은 뭔가 좀 다르구나하는 느낌을 주기엔 충분했으나, 취형의 문제로 본다.

6600엔짜리 메뉴였지만 가시가 나와서 실망스러웠습니다. 향이나 숙성도는 특징이라 좋고나쁨이 없지만 가시는 아닌거 같아요.

오타루 운하 야경을 보러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고자 급 찾아간 곳입니다. 현금을 많이 가져오지 않아서 카드 가능한 곳이 필요했는데 카드 결제 가능했고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내부 분위기를 봤을때 가격대가 좀 있겠다 싶었고 이왕 온거 제대로 먹자 싶어서 인당 6600엔의 타쿠미 세트랑 콜라 한병(진짜 조그만 병콜라였는데 345엔이었나 ㅠㅠ 핵비쌈 ㅠㅠ근데 다른 식당들도 보통 300엔 내외긴햇음 ㅠㅠ) 술먹을 컨디션이 아닌 관계로 아사히 논알콜 맥주 한병(550엔)을 시켜먹었습니다. 나온 스시의 비쥬얼은 그럴싸한데 스시가 서빙되는 순간 살짝 비린 생선향이 나나 싶더니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비싼 재료들을 사용한 것 같긴하지만 같은 가격으로 한국에서 더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론 새우 뇌(?) 군함과(김이 진짜 맛있음 ㅋㅋ) 새우 초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평소 조개류로 만든 스시가 달큰해서 좋아하는데 조개나 가리비 스시는 그냥 그랬습니다. 생참치랑 구운 참치 초밥도 맛있었어요. 우니는 아무래도 제철이 아니어서인지 그냥 그랬습니다. 창가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는데 따뜻한 조명아래 눈내리는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 분위기가 다한 저녁식사였습니다. 초밥이 맛있었다면 정말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ㅠㅠ

예약후 방문 가보구나니 5년전 아무 정보없이 지나가다가 깔끔해서 들어갔던곳 날도 더웠는데 시원하고 오타루 운하뷰에서 깔끔하게 식사함 예약된 세트메뉴에있는 오징어국수 좋았고 미소시루 깊은 맛. 깔끔하고 정갈한 스시 추가주문한 디저트도 맛있었음

정스시 홍보를 보고 왔는데 맛은 일반 카운터 안내할아버지( 태도 안좋음 ) 조또마떼를 사람 죽일샹하면서 함 . 총체적드로 기분도 안좋고 음식도 별루임 . 한국에 회전스시보다 못함.

음식 : 한국에 있는 초밥집 보다 못했어요. 밥도 회에 비해서 너무 많았고 와사비도, 회 자체도 맛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회가 두툼한 건 좋았어요. 서비스 : 커플이라 인당 3000엔 메뉴로 예약을 했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까 12,000엔이 나왔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계산 한 것 같아 서툰 일어+영어로 말 하니 다시 계산해주긴 했는데 영 찝찝했어요. 그리고 우리 테이블만 물티슈가 없었더라구요. 여러모로 혐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규모가 큰 것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스시는 인생스시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스시를 못먹는 아들은 털개된장을 시켯는데 된장도 정말 맛있엇다.단지 아쉬운건 가격이 많이 쎈편이고 튀김이 너무 기름졋다. 튀김은 그래서 비추!

오타루 윙베이 이온몰에 있는 회전 초밥집 주문서에 초밥 번호와 갯수 와사비 유무를 체크해서 직원에게 전해주거나 회전레일에 초밥을 먹으면 된다 다른 리뷰에 런치세트 있다했는데 없어진건지 세트메뉴는 없다 가격도 부담없고 가라아게가 맛있었다

사람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회전초밥집이다 일부 좌석에만 터치 패널이 있어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관광객들은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100엔 회전초밥집과 고급 회전 초밥집의 그 사이 어딘가의 퀄리티와 그에 맞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퀄리티는 미묘하게 100엔 스시에 가까운 반면, 가격은 미묘하게 고급 회전초밥집에 가까워 혼자서는 가끔 먹으러 갈 수도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이 와서 동네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선뜻 추천하지는 않을것 같다

첫날 오타루 초밥골목에서 먹고 둘쨋날 이온몰 들른김에 방문. 이온몰 옆건물 2층에 위치함. 초밥골목과 비교하면 맛과 가성비모두 우수합니다.

반호표를 받고 기다려 입장. 2층 3번가 중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지나 13시경 가게에 도착. 아직 밖에는 입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 그래도 30분 정도에 입점할 수 있었다. 재료는 신선. 찬은 셀프. 터치 패널로 주문도 할 수 있지만 테이블의 장소에 따라서는 돌아오는 초밥도 잡을 수 있고, 잡히지 않는 곳이 있다. 잡히지 않는 곳은 신칸센에서 주문한 초밥이 도착한다. 국수, 그릇, 튀김은 시간이 걸리면 점원이 말하기 때문에 먼저 주문하는 것이 요시. 우선 도쿄와 생선의 신선함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이 진행되므로 주의하십시오. (원문) お昼時を過ぎて13時ごろ店に到着。まだ外には入店待ちの人達が。。 それでも30分ぐらいで入店できた。 ネタは新鮮。お冷はセルフ。 タッチパネルで注文も出来るがテーブルの場所によっては回ってくるお寿司も取れるとこと、取れないところがある。取れないところは新幹線で注文したお寿司が届く。 麺、椀もの、揚げ物は時間がかかると店員さんから言われるので、先に注文するのが吉。 とりあえず東京と魚の新鮮さが違うので食が進むので注意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유아 동반이므로 언제나 삿포로의 0시로라든지 싸고 아이가 많은 가게만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맛있게 느꼈습니다. 어른 2명+유아 3명으로 1만엔 정도였습니다. 삿포로보다 비어있는 것도 포인트 높다. 삿포로에서도 다닐 가치가 있습니다. 재료는 물론 장인이 쥐고 있기 때문에 샤리의 맛이 단차. 사이드 메뉴도 맛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幼児連れなのでいつも札幌の〇シローとか安くて子供が多い店ばかり言ってたせいかとってもおいしく感じました。 大人二人+幼児三人で１万円くらいでした。 札幌より空いてるのもポイント高い。 札幌からでも通う価値あり。 ネタはもちろん、職人が握っているのでシャリのおいしさが段違い。サイドメニュー類もおいしいです。 全部おい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하순의 평일 런치 타임(15시경)에 이용. 아침 가장 삼각시장의 모점에서 먹은 3천5백엔의 해물동이 이마이치로, 오타루에 약간 환멸하고 있던 곳, 저희 가게의 1500엔 점심의 주먹이 예상 이상으로 맛있고, 오타루는 스시 패밀리가 베스트라고 인식했습니다. (원문) 2024年9月下旬の平日ランチタイム（15時頃）に利用。朝いちばんで三角市場の某店で食べた3千5百円の海鮮丼がイマイチで、小樽に若干幻滅していたところ、当店の1500円ランチの握りが予想以上に美味しく、小樽は寿司ファミレスがベストと認識しました。

오타루에 위치한 초밥집입니다. 평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은 초밥집입니다. 근처 주민분들도 와서 즐기시는 곳입니다. 초밥은 주문 즉시 눈 앞에서 만들어 주시며 신선도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이드로 나오는 튀김 또한 정말 괜찮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오타루에서 맛볼 수 있는 오타루 맥주을 팔기 때문에 곁들여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연말이라 예약없이 갈 수 있는곳이 많지않아 여러곳 실패하고 갔는데 서비스도 좋고 세트 가격도 3천엔으로 저렴한편이고 맛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 파파고를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오타루 여행와서 점심으로 왔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초밥 만들어 주시는데 장인같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기분 좋았네요 분위기는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할수 있는 곳이네요 초밥이 맛있고 다시마국인가 진하고 맛있어야ㅡ

솔직히 음식이 맛있진 않았습니다.. 위에 올라간 네타는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샤리에 간이 안된건지... 그냥 맨밥....

오타루에 의외로 스시집이 많아서 놀람 미슐랭도 있고, 근데, 내가 가본 다른 지역보다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어서 또 놀람 ㅋㅋㅋ 그래서 생각했다 여기 스시집 맛 크게 차이 날꺼 같지는 않다 느낌이 그랬다 적중했다 무엇보다 친절해서 좋았다 맛은? 평타이상이다 여기 말고 다른 곳도 가봤는데, 솔직히 맛은 다들 수준이 비슷한거 같다 여기는 다음에 오타루에 온다면 또 갈것이다

아나고 초밥이 내공이 엄청납니다. 간결한 손동작이 겉멋을 안부리면서 회의 모양을 안흐트리고 잘잡습니다. 밥에 버튼을 두번 누르던데 이집만의 노하우인거 같습니다. 간장도 북해도식의 묽은느낌의 간장을 쓰는데 상당히 깔끔합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부담도 없고 너무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터초밥왕의 모티브가 됐던 스시집보다 별 한두개 더 드리고싶은 곳입니다.

동네 맛집분위기였어요. 아져씨들 믾더리구요. 남편이랑 스시랑 사시미랑 맥주한잔 가벼운 가격에 기뻤네요.

20161026, 낮12시 방문 점보교자定食 주문 현금결제만 가능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분위기는 교자집치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이지만 ... 삿포로 시라이시 구의 작은 점포에서 영업 당했을 때 먹었던 '점보 만두'는 지금도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돈하이로 이전되었습니다. 20년여… 갑자기 생각나서 가보았습니다 항상 혼잡 한 이미지이지만 평일 낮 제외한 적도 부드럽게 입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타입. 복도를 똑바로 진행 마침내 점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첫견인은 이 시점 로 당황할지도… 점내 이외에 넓게 다다미 방과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아시안 테이스트의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만두는 물론, 본명은 볶음밥이었지만 설마 매진! ! "점보 만두 (3 개) 정식"과 『물만두』를 단품으로 받는 것에… 만두는 점보 뿐이고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는 것도 힘들어! ! 3개라도 충분히 배가 가득 되는 무게. 두꺼운 껍질이 쫄깃하고 육즙이 떨어지는 맛있는 만두. 구이도 좋은데 물만두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쫄깃한 만두 껍질에 참기름 소스가 엄청 맛있습니다. 만두 이외의 메뉴도 많이 있어 과자까지… 잔치님입니다(⁠*⁠＾⁠3⁠＾⁠)⁠/⁠ (원문) 大昔になりますが…札幌白石区の小さな店舗で 営業されていた頃に食べた『ジャンボ餃子』は 今でも印象に残っています。銭函に移転されて 20年余り…急に思い立って行ってみました^⁠_⁠^ いつも混んでいるイメージですが平日の昼時を 外したこともありスムーズに入店。 靴を脱いで入るタイプ。廊下を真っすぐ進んで やっと店員さんに会えます。初見の方はこの時点 で戸惑うかも… 店内は以外に広くお座敷とテーブル席があり アジアンテイストの内装で雰囲気あります。 餃子はもちろんのこと、本命は炒飯でしたが まさかの完売！！『ジャンボ餃子(3個)定食』と 『水餃子』を単品でいただくことに… 餃子はジャンボなだけあって箸で持ち上げるのも 大変！！3個でも十分お腹がいっぱいになる重量。 厚い皮がモチモチで肉汁滴る旨い餃子。 焼きもイイのですが水餃子が特に気に入りました。 ムチッとした餃子の皮にごま油のタレ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のです。餃子以外の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ってスイーツまで…しみじみと思い出に浸り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す(⁠*⁠＾⁠3⁠＾⁠)⁠/⁠

(Google 번역 제공) 20 몇 년 전에 겨우 만날 수 있던 맛있는 만두를 가지고 돌아와서 꽤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반드시 같은 가게. 아오조라 만두점. 만두 🥟는 물론, 볶음밥의 맛이 최고! 치즈 케이크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1번 ☝️ 다시 들러주세요! !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20数年前にやっと出会えた美味しい餃子をお持ち帰りしてからかなり久しぶりにいただきました。きっと同じお店。あおぞら餃子店。 餃子🥟はもちろん、チャーハンの味が最高！ チーズケーキ美味しかったです！ 今まで食べた中で1番☝️ また寄らせて下さい！！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 8분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만두는 껍질, 팥 모두 맛있었습니다. 뉴로 볶음밥은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푸딩은 진하고 이쪽도 추천합니다. (원문) 日曜日11時８分に着きましたが、既に満席でした。餃子は皮、餡ともにおいしいかったです。ニューロー炒飯はコスパ最高でした。プリンは濃厚でこちら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했지만 고객이 끊임없이 다음부터 다음으로 내점이 있다. 유석 인기점. 만두는 크기도 크고 맛있다. 쌀이 가득 찼지만 만두와의 균형을 생각해 먹지 않으면 쌀이 남았다. 메뉴가 많아 그 밖에도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있었으므로, 또 기회가 있으면 먹으러 가고 싶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たが お客さんが絶えず 次から次へと来店がある。流石人気店。 餃子はサイズも大きくて美味しい。 ライス大盛りにしたが餃子とのバランスを考えて食べないとライスが余った。 メニューが多くて他にも気になる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また機会があれば食べに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좌석은 일본식 쿠션입니다. 만두는 육즙이 풍부했지만 약간 짜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튀긴 슈마이와 난반 치킨은 완벽하게 튀겨졌고, 전혀 눅눅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進去要脫鞋子，位子是日式坐墊。 餃子汁多但偏鹹，可是是好吃的。 炸燒賣與南蠻雞不會乾，炸的剛剛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