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친구 가족과 아침 저녁 식사가 있는 스탠다드 객실 3방의 예약으로 이용했습니다만, 어디에서 감상을 말씀드리면 좋은 것인지 곤혹할 정도로 유감이 넘는 숙박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마이너스 이미지의 리뷰 쓰기는 한 적이 없지만, 쓸 수밖에 불편했기 때문에, 길어집니다만 리뷰 실례 하겠습니다.
<객실>
우선 바닥에 보풀이나 먼지, 벽에는 새의 날개?, 책상 위에는 상당한 먼지...
또한 친구 가족의 객실 이불이 부족합니다.
<저녁 시작 시간>
회장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스태프들은 숙박객 앞을 가로질러 식사를 옮겼습니다만, 누구 한 명 「잠시 기다려 주세요」등의 말도 없다.
요리를 싣고 있는 선반도 다리와 캐스터가 하나 없고, 무서운 무서운 운반하고 있어, 선반이 기울어져 요리가 떨어질 것 같게 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박객이 식사를 하고 있는 스탭을 위해 문을 열어주거나…
이것은 이 시설에서는 당연한 일일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상하게 느꼈습니다.
<저녁 식사 개시 전>
10분 정도 늦게 회장내에 안내되었습니다만, 우선 의자가 부족하다, 어린이용의 의자가 2개가 부족하다, 어른 한 명분의 식사가 부족하다, 냄비가 부족하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착석을 하면 좋을까요?
곤혹하는 다른 숙박객도 있어, 분명 곳곳에서도 뭔가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에게 전해도 확인과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어른의 식사는 별도의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고, 식사만 옮겨져 의자나 손수건은 원래의 다른 테이블에 놓인 채로, 또 스탭은 없어진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확인을 부탁해, 우리가 전원 어떻게든 앉을 수 있었던 것은 18:20경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시작하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만, 차가워도 음료의 주문도 듣지 않고, 아무도 식사에 손을 대지 않는 상태…
가려움을 자르고, 이쪽으로부터 음료의 주문을 부탁하는 것도, 메뉴가 없고 당황해서 찾는 스탭…
그 후도 유아용의 식사를 세 가지 부탁하고 있었습니다만, 1인분 밖에 없고, 또 하나는 또 다른 테이블의 초등학생에게 내 버리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주문이 다니지 않았다?
(그 후, 그 초등학생에게는 유아 메뉴와는 다른 식사가 나와 있었으므로, 원래 실수 투성이였던 것 같습니다)
주문한 음료도 제공까지 시간이 걸렸고, 별도 테이블에서는 2~3세 정도의 아이가 물을 마시고 싶다고 울어올릴 것 같아 불쌍했습니다.
결국, 불온한 공기 속에서 식사를 시작하게 되고, 그 후도 사시미 간장이나 냄비용의 폰즈가 부족하거나…
조개를 먹는데 테이블에 이쑤시개도 없고,
튀김에는 조미료가 없고, 튀김이 따로 오는지 들었는데, 정중하게 손으로 접시를 가리키면서 "이쪽은 짠맛으로 드세요"라고 한마디.
하지만 접시에는 소금이 없습니다.
이미 소금이 흔들리고 있는지 한입 먹어 보았습니다만 소재의 맛이었습니다 ...
이미 어리석은 버릇없이 냄비 뒤의 폰즈에서 튀김을 먹는 것에 ...
그 후, 다른 테이블에 옮겨진 것을 보면 제대로 소금이 접시에 담겨 있어,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특히 문제였던 것은, 18시 스타트의 테이블보다 18시 반이나 19시 스타트가 먼저 요리를 제공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식사가 마침내 끝난 것은 21시 전…
물건 쓰기도 없고, 전채 모듬, 회, 냄비의 도구, 튀김, 우동, 젤리로 3시간이나 걸리는 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테이블도 거의 같은 상태로, 서로 신경쓰면서 죄송하게 식사를 한다고 하는 시종이상한 분위기.
마침내 다시 튀김을 받고 어리석고 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천>
고급 샤워 헤드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었지만 따뜻한 샤워가 나오지 않습니다 ...
나왔다고 해도 곧 또 차가워져, 샤워전에 있는 창도 열려 있어 닫히지 않고, 추운 가운데에서 몸을 씻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의 바닥이 더럽습니다. 모처럼 온천에 들어가 깨끗해졌지만 발바닥에 쓰레기가 많이 붙어 버립니다 ...
<조식>
저녁 식사와 같이 제공식이라면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바이킹식으로 우선은 안심했습니다.
다만, 숙박객의 수와 비교해 좌석수가 분명 부족해, 스탭이 당황해서 만화를 읽는 편안한 스페이스에 테이블을 세팅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천천히 먹고 있던 것도 아니지만, 아침 식사 회장에 사람이 넘쳐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리 반올림석을 양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천동>
숙박동과 비교하면 리뉴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침의 시간대에서도 바닥은 더러웠습니다.
바닥 청소가 잘되지 않는다면 실내 슬리퍼를 준비하면 어떨까요?
<종합>
이렇게 불만을 느낀 것은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스탭끼리의 대화로부터 알았습니다만, 대부분이 그 날 한의 아르바이트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해도, 책임자가 나름의 궁리나 매뉴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요?
저녁 식사 좌석표에 시작 시간을 쓰거나 더 궁리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용지를 뒷면으로 해서 좌석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만, 만약 숙박객의 정보등이 실려 있으면 생각하면 무서워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었습니다만, 여기까지 해 둡니다.
지금까지의 입소문 등을 배견했습니다만, 아무도 이것도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는 문제인 것 같고, 매번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등이라고 회신되고 있습니다만, 이 상황으로부터는 정말로 개선되고 싶은 것은 생각되지 않습니다....
객실 내에도 앙케이트 용지가 놓여 있었습니다만, 회답한 곳에서 제대로 협의되고 있습니까?
결론으로서는, GW로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어른 한 사람 20000엔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이너스한 입소문은 특별히 맞지 않는 편이 쓰여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향후는 확실히 믿어야 한다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先日、友人家族と朝夕食付きのスタンダード客室3部屋の予約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どこから感想を申し上げたら良いのか困惑するほど残念過ぎる宿泊経験をしました。
これまでマイナスイメージの口コミの書き込みはした事がないのですが、書かざるを得ないほど不快だったので、長くなりますが口コミ失礼致します。
<客室>
まず床に糸くずやホコリ、壁には鳥の羽?、机の上にはかなりのホコリ...
更に、友人家族の客室の布団が足りない。
<夕食開始時間>
会場の準備が整っておらず、スタッフ達は宿泊客の前を通り食事を運んでいましたが、誰一人「もう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などの言葉もない。
料理を載せている棚も足とキャスターが一つ無く、恐る恐る運んでいて、棚が傾いて料理が落ちそうになっ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それを使い続けていました...
あと宿泊客が食事を運んでいるスタッフのためにドアを開けてあげていたり…
これはこの施設では当たり前の事なのかなと思うほど不思議に感じました。
<夕食開始前>
10分ほど遅れて会場内に案内されましたが、まず椅子が足りない、子供用の椅子が二つが足りない、大人一人分の食事が足りない、鍋が足りない…。
この状態でどう着席をしたら良いのでしょうか?
困惑する他の宿泊客もおり、きっとあちらでも何かあったのだ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に伝えても確認と準備するまでに時間がかかり、大人の食事は別テーブルに準備されていたようで、食事だけ運ばれ椅子やお手拭きは元の別テーブルに置かれたままで、またスタッフはいなくなる…。
何度も何度も確認をお願いし、私たちが全員なんとか着席できたのは18:20頃でした。
<夕食>
食事を始めたいところでしたが、お冷もなくドリンクの注文も聞かれず、誰も食事に手を付けられない状態…
痺れを切らせ、こちらからドリンクの注文をお願いするも、メニューがなく慌てて探すスタッフ…
その後も幼児用の食事を三つお願いしていたのですが、一人分しかなく、もう一つはまたもや別テーブルの小学生に出してしまっていました。
更にもう一つは注文が通っていなかった?みたい?
(その後、その小学生には幼児メニューとは別の食事が出されていたので、そもそも間違えだらけだったみたいです)
注文したドリンクも提供まで時間がかかり、別テーブルでは2〜3歳ほどの子供がお水が飲みたいと泣き出しそうで可哀想でした。
結局、不穏な空気の中で食事を始めることになり、その後も刺身醤油や鍋用のポン酢が足りなかったり…
バイ貝を食べるのにテーブルに爪楊枝もなく、
天ぷらには調味料がなく、天つゆが別でくるのか聞いたところ、丁寧に手でお皿を指しながら「こちらは塩味で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と一言。
ですがお皿には塩はありません。
もう塩が振ってあるのかと思い一口食べてみましたが素材の味でした...
もう呆れてしまい仕方なく鍋のあとのポン酢で天ぷらを食べることに...
その後、他のテーブルに運ばれたものを見るとちゃんと塩がお皿に盛られていて、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特に問題だったのは、18時スタートのテーブルより 18時半や19時スタートの方が先に料理を提供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なので私たちの食事がやっと終えられたのは21時前…
お品書きも無く、前菜盛り合わせ、刺身、鍋の具、天ぷら、〆うどん、ゼリーで3時間もかかる食事は初めてでした。
他テーブルもほとんど同じ状態で、お互いに気を遣いながら申し訳なく食事をするという始終異様な雰囲気。
終いには、また天ぷらを出され、呆れて笑う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温泉>
高級シャワーヘッドが数か所設置されていましたが、温かいシャワーが出てきません…
出たとしてもすぐまた冷たくなり、シャワー前にある窓も開けられていて閉められず、寒い中で体を洗う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あと、建物内の床が汚いです。せっかく温泉に入り綺麗になったのに、足の裏にゴミがたくさん付いてしまいます...
<朝食>
夕食と同じく提供式だったら食べたくないと思いましたが、バイキング式でまずは安心しました。
ただ、宿泊客の数と比べ座席数が明らかに足りず、スタッフが慌てて漫画を読むくつろぎスペースにテーブルをセッティングを始めていました。
私たちもゆっくり食べていたわけでもないのですが、朝食会場に人が溢れてきたので、仕方なく早く切り上げ席を譲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温泉棟>
宿泊棟と比べたら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朝の時間帯でも床は汚かったです。
床の掃除が行き届かないのであれば、室内用スリッパを準備されてはどうでしょうか?
<総合>
これほど不満を感じたのは人生初めてでした。
スタッフ同士の会話から分かったのですが、ほとんどがその日限りのバイトの方だったようです。
もしそうだとしても、責任者がそれなりの工夫やマニュアル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夕食の座席表にスタート時間を書いたり、もっと工夫できる事が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
(韓国語の用紙を裏紙にして座席表にしていましたが、幸いにも読めませんでしたが、もし宿泊客の情報などが載っていたらと思うと怖いです)
他にも色々気になる点があったのですが、ここまでにしておきます。
これまでの口コミなどを拝見しましたが、どれもこれも以前から指摘されている問題のようで、都度改善するように努めるなどと返信されていますが、この状況からでは本当に改善されたいとは思えません...。
客室内にもアンケート用紙が置かれてましたが、回答したところでちゃんと協議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結論としては、GWで割高なのは仕方ないとしても大人一人20000円ほどの価値があったとは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これまではマイナスな口コミは特段合わない方が書き込まれた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後はしっかり信じるべきなんだと勉強させられました。
もう二度と利用す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