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의 32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안도 다다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효고현립 미술관을 왔지만 안도 다다오 뮤지움을 온 기분. 산노미야에서 jr이나 한신으로 쉽게 갈 수 있어요. 특별전 안 보고 상설(500엔) 만 봐도 충분. 일본화가 작품이 많고 조지 시걸, 자코메티 직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본 미술관 갈 때마다 그들이 소장한 작품에 놀랄 뿐.

안도 타다오의 작품들에 대한 상세한 과정과 해석을 볼 수 있다. 유명한 사과에 담긴 의미, 안도의 목표를 듣고, 작품에서 그 관계를 찾는 몰입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안도다다오는 같은듯 각기다르면서 항상 매우 멋있음. 제임스앙소르의 귀한 에칭작품들 전시에 놀랐음!! 조지시걸. 자코메티.브루델. 조각코너에 놓칠수 없는 작품들!!! 일본작가 작품도 대가다운 품위가 빛나는 작품 많았음. 바다를 바라보는 선시스터. 사과.는 시그니처!! 야외촬영만 하지말고 훌륭한 상설전시 관람강력추천!!

Ando Tadao 의 건축물 창의적인 건축가가 주는 기쁨을 느낄수 있는곳

안도타다오의 건축물 뿐 아니라 그의 삶과 프로젝트를 다같이 볼수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두 번 세 번 몇 번이고 와도 좋을 공간입니다. 현재 2-3층 상설 전시 임시 폐쇄인 듯하여 (2024년 1월 중순 오픈 예정인 듯) 입장료는 따로 안 받고 특별 사진전 관람료만 받고 있습니다. (성인 1600엔, 학생 1000엔 / 대학원생도 학생증 제시하여 할인 받았습니다.) 2-3층에 걸쳐서 안도 타다오 갤러리가 있는데 일본에 있는 개인 가옥 설계 건, 나오시마 섬에 건설한 건축들, 베네치아에 있는 설계 건 등에 대해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도 좋았지만 안도 타다오가 고베 대지진 이후 재건한 미술관의 면면의 디테일을 곳곳에서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도 타다오 선생님의 건축물과 전시회를 위해 방문하였다. 유료 전시회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랜만에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안도 타다오 선생님이 건축하신 건축물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고, 다른 장소도 방문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배에 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이다.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을 방문해, 「요코오 타다노리 인생 스골록전」을 관상해 왔습니다. 입관 후, 우선 4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오르고, 「큐미라즘 투 아오타니」라고 명명된 공간을 견학해 왔습니다. 거울 벽과 큰 창과 바닥의 지도에 압도. 그 후 같은 층에있는 실크 스크린 (인쇄)을 감상했습니다. 그 후는 3층~2층까지 장식되어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회화를 굉장한 요령으로 감상해 왔습니다. 회화에서 나오는 박력·요코오 타다노리의 세계관에 압도되어 순식간에 보고 끝났습니다. 꼭, 세계에서 활약되고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 월드를 체감해 주세요.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대단함은, 다양한 표현 영역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특히, 그래픽 디자인, 회화, 판화, 사진, 에세이·소설 집필 등, 폭넓은 표현 활동을 정력적으로 실시해, 항상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는 자세가 매력입니다. (원문)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横尾忠則現代美術館を訪れ、「横尾忠則人生スゴロク展」を観賞してきました。 入館後、まず４階までエレベーターで上がり、「キュミラズム・トゥ・アオタニ」と名付けられた空間を見学して来ました。 鏡の壁と大窓と床面の地図に圧倒されました。 その後、同じ階にあるシルクスクリーン（印刷）を鑑賞しました。 その後は３階〜２階まで飾られている横尾忠則氏の絵画をすごろくの要領で鑑賞してきました。 絵画から出てくる迫力・横尾忠則の世界観に圧倒され、あっという間に見終わりました。 是非、世界で活躍されている横尾忠則ワールドを体感してください。 横尾忠則さんのすごさは、様々な表現領域で独自のスタイルを確立し、国内外で高い評価を得ていることです。特に、グラフィックデザイン、絵画、版画、写真、エッセイ・小説執筆など、幅広い表現活動を精力的に行い、常に新しいことに挑戦し続ける姿勢が魅力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코오 타다노리씨의 미술관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대학생 때 무심코 들어간 현립 미술관. 거기서 전시되고 있던 히가시야마 치조씨의 그림에 매료된 이래, 그림의 포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으로부터, 미대 시대에 미술관의 뒷문에서, 관내에 들어간 이야기나 그림의 그림자를 내는 방법, 자유롭게 색을 섞어 자신의 그림·색을 내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원점이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그림이 능숙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 대담하게 그릴 수 없는지 느낀다. 유화로, 명화의 페인트의 겹치는 방법을 짚어 버립니다. 요코오씨의 그림, 시리즈가 되어 있어, 옮겨가는 시간, 날씨에 의해서, 표정이 달라 보이는 것이 좋네요. 모네도 비슷한 시도를 했어요. 매점에 늘어선 요코오 씨의 작품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전람회도 테마를 정해 개최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또 다른 그림을 만나러 가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横尾忠則さんの美術館へ初めて訪ねました。 大学生の頃、何気なく入った県立美術館。そこで展示されていた東山魁夷さんの絵に魅せられて以来、絵の虜になっています。多分、高校の美術の先生から、美大時代に美術館の裏口から、 館内に入った話や、絵の影の出し方、自由に色を混ぜて、自分の絵・色を出すということを教えてもらったことが、原点だ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私自身は、絵が上手くなくて、失敗を恐れて、大胆に描けないのかなと感じます。 油絵で、名画の絵の具の重ね方をついついみてしまいます。 横尾さんの絵、シリーズになっていて、移ろいゆく時間、天気によって、表情が違って見えるのはいいですね。モネも同じような試みをしていましたね。 売店に並ぶ横尾さんの作品の数々を見ると、見入ってしまいます。 展覧会もテーマを定めて開催されているようですので、また違う絵に会いに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다음에 어떤 예술 작품을 볼지 결정하기 위해 바퀴를 돌려야 하는 정말 독특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마치 보드 게임을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골든위크 평일에 갔는데 별로 붐비지 않고 다다노리 선생님이 만든 정말 재미있는 팝아트를 감상하고 그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또 다른 방문을 위해 여기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e experience of visiting this Museum they had a really unique exhibition where you had to spin a wheel to determine which art you are going to look at next it was like playing a board game. I went on a weekday during golden week but it was not very busy it was really nice to be able to enjoy the really fun pop art that Mr Tadanori has made and to learn about his life. I would most definitely like to come back here for another visit!

(Google 번역 제공) 고베시 나다구에 있는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에 갔습니다! 이번에 3번째입니다만, 기획전이 바뀌므로 매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神戸市灘区にある横尾忠則現代美術館に行きました！ 今回で３度目ですが、企画展が変わりますので毎回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5월 6일에 끝나고 있습니다만, GW를 이용해 미끄러짐으로 가 왔습니다. (원문) 5月6日で終わっていますが、GWを利用して滑り込みで行ってきました。「横尾忠則人生スゴロク展」独創的なデザインに圧倒されました。5才の時に初めて描いた武蔵と小次郎には驚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6월 평일 다면적인 매력이 담긴 『요코오 타다노리의 육체파 선언전』 음향·영상에 의한 연출이 베풀어져 회장 전체가 특별한 약동감으로 가득했습니다.과거의 공개 제작(라이브 페인팅)의 귀중한 영상은 볼거리. 이번, 거울(미러) 임베디드 작품이 몇점 전시되고 있습니다.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요코오씨의 아트와 마음대로 공연&콜라보레이션하는 감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한 분 각각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4층은, 한순간 「개최하고 있지 않은 것인가?」라고 생각할 정도의 어두움.그러나 이것이야말로 「Y자로 탄생 25주년」에 바치는, Y자로의 세계관을 오마쥬한 참신한 연출이라고 느꼈습니다. 「육체파」라고 하는 테마로부터는, 「근육」 「체육 회계」를 이미지하기 쉽습니다만, 엄청 깊은 정신적인 내용을 사락하게 제시해 버리는 요코오씨의 「멋지다」♡ 그리고 감상 후의 즐거움, 신작 상품 찾기. ----------------------------------------- 2025. 3월, 5월과 2번 방문한 「요코오 타다노리의 인생 스골록전」. 이번은 4층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지정 루트였습니다. 터닝 포인트마다 변천하는 다양한 작풍, 기교, 스타일. 1층 뮤지엄 숍 신작의 비치 샌들이 마음 끌리는 귀여움♡ 요코오 타다노리 현대 미술관의 공식 Instagram과 YouTube는 필견!전시 정보나 갤러리 토크로 감상의 이해가 깊어집니다. ----------------------------------------- 2024.11월 평일 『레퀴엠 고양이와 초상화와 한 명의 화가전』에 제1부는 지금까지의 교류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으로, 요코오씨의 상관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ISSEY MIYAKE의 패션을 통해 요코오씨의 작품에 매료되어 있던 자신에게 있어서, 초기의 파리 컬렉션 초대장으로 미야케 일생씨의 초상화가 모티프가 되어 있던 것을 찾아낸 기쁨은, 바로 환희. 전시 코멘트에 「평생씨는 자신(얼굴·초상)이 양산되는 것을 싫어하는, 피하고 싶을 것이다」라고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만.. 팬으로서는 초기의 초대장을 모티브로 한 ISSEY MIYAKE ”요코오 T”(artwork 요코오 타다노리 T셔츠)가 재판매되면 기쁩니다. (※개인적 욕구) 제2부는 타마에 대한 사랑, 흘러넘치는 마음, 따뜻한 공간. 어쨌든 요코오 씨에게 사랑 받은 타마. 일기를 포함한 개인적인 일면을 알 수 있었던 것처럼 귀중한 시간. 이번에도 요코오씨의 색이 만들어내는 상상력이라든지, 자유도, 보케브라리에서는 말할 수 없는 감정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미술관은, 자신에게 있어서 비일상으로 즐거운 장소,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장소. ----------------------------------------- 1층 오픈 스페이스에서 큐레터가 볼거리와 즐기는 방법의 요령 등을 정리한 토크 VTR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먼저 토크 VTR을 듣고 좋을 것이고, 즉 즉 작품을 보기 시작하고 마지막이라도 좋다. VTR을 듣기 전이라고 들은 후에는 작품의 인상도 갈라리로 바뀔 것이다. 작품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는 자유, 사람 각각.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 즐길 수 있으면 좋다◎ 뮤지엄 숍에서 판매하고 있던 찻잔이 귀여웠다. (원문) 2025.06月　平日 多面的な魅力が詰まった『横尾忠則の肉体派宣言展』 音響・映像による演出が施され、会場全体が特別な躍動感に満ちていました。過去の公開制作（ライブペインティング）の貴重な映像は見どころ。映像と隣接する作品を合わせて鑑賞すると、より深く作品への想いが募ります。 今回、鏡（ミラー）組み込み作品が数点 展示されてます。自分の姿を映り込ませれば、横尾さんのアートと勝手に共演＆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感覚を味わえます。 ぜひ、訪れた方それぞれの楽しみ方を見つけてみて！ 4階は、一瞬「開催していないのか？」と思うほどの暗さ。しかしこれこそが『Y字路 誕生25周年』に捧げる、Y字路の世界観をオマージュした斬新な演出だと感じました。 「肉体派」というテーマからは、「筋肉」 「体育会系」をイメージしがちですが、めちゃくちゃ深い精神的な内容をサラッと提示してしまう横尾さんの「カッコよさ」♡ そして鑑賞後の楽しみ、新作グッズ探し。折りたたみ傘が可愛い。雨の日の彩り。なんて素敵なんだー ----------------------------------------- 2025.3月、5月と2度訪れた『横尾忠則の人生スゴロク展』。 今回は4階から下へ進む指定ルートでした。 ターニングポイントごとに変遷する多様な作風、技巧、様式。幼少・青年期、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画家——どの時代を切り取っても、根底には一貫した「らしさ」と夢、神話、精神世界を彷彿とさせる、奇妙でシュール、それでいてユーモラスな横尾ワールドに引き込まれました。 1階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新作のビーチサンダルが心惹かれる可愛さ♡ 横尾忠則現代美術館の公式InstagramとYouTubeは必見！展示情報やギャラリートークで鑑賞の理解が深まります。会場に行けない方も、雰囲気を味わえますよー ----------------------------------------- 2024.11月　平日 『レクイエム 猫と肖像と一人の画家展』へ 第1部は これまでの交流を通して作品を見ることで、横尾さんの相関図を見ているよう。 特にISSEY MIYAKEのファッションを通じて横尾さんの作品に惹かれていた自分にとって、初期のパリコレクション招待状で三宅一生さんの肖像画がモチーフとなっていたのを見つけた喜びは、まさに歓喜。 展示コメントに「一生さんは自分（顔・肖像）が量産されることを嫌がる、避けたいだろう」というような言葉がありましたが.. ファンとしては初期の招待状をモチーフにしたISSEY MIYAKE ”横尾T”（artwork横尾忠則Tシャツ） が再販されたら嬉しいです。 （※個人的欲求） 第2部は タマへの愛、滲み溢れ出る想い、温かい空間。 とにかく横尾さんに愛でられたタマ。 日記を含めプライベートな一面を知ることができたような、貴重な回。 今回も横尾さんの色が生み出す想像力とか、自由さ、ボキャブラリーでは言い表せない感情の刺激をもらいました。 美術館は、自分にとって非日常で楽しい場所、リフレッシュ出来る場所。 ----------------------------------------- 1階のオープンスペースで キューレターが見どころや楽しみ方のコツなどをまとめたトークVTRが流れていました。 先にトークVTRを聞いてもいいだろうし、または即作品を見始めて最後でもよし。 VTRを聞く前と聞いた後では、作品の印象もガラリと変わるはず。 作品をどう見て感じるかは自由、人それぞれ。 さまざまな観点から鑑賞、楽しめればよし◎ 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で販売していた茶碗が可愛かったなぁ。カラフルなグッズ多め！

(Google 번역 제공) 25.06 천천히 맛보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부채로 말하면서 배낭을 짊어지고 감상은 NG입니다. (원문) 25.06 ゆっくり味わいながら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一部写真撮影は可能ですが、扇子で仰ぎながら、リュックを背負いながらの鑑賞はNGとのことです

이렇게 멋진 공간을 이제야 알다니..전시도 전시지만 박물관에서 나는 나무 냄새도 너무 좋다. 한국어를 비롯한 6개국어 해설이 있는 것이 놀랍다. 휴게실도 꼭 들리고 여유있게 보시길..설문조사 하면 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건축 나무 인테리어 무인양품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는 곳 공간도 너무 멋지고 콘텐츠도 좋고 같은 공간도 구도마다 다르게 보이는 시각적 쾌감이 좋다 마침 의자전시회도 했는데 이것저것 앉아봐서 좋았다

뮤지엄 관람은 하지 않고 공용공간에만 머물렀었어요. 건물이 놓인 대지와 잘 어울리다 못해 정원, 나무, 건물이 부드럽게 아름다움을 뽐내는, 튀지 않되 뺏은 눈길을 쉽게 내려놓게 하지도 않는 그런 뭔가 시선과 발걸음을 오래 머물게 했던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습니다만 윗쪽에 있는 휴게실마저 너무 제 취향이었습니다. 후에 집을 짓게 된다면 도달허고 싶은 경지로서 이 곳을 떠올릴 것 같네요

큰 기대 안하고 들른 곳인데, 도구의 종류, 나무재질, 조립방식이나 구성 등 설명도 잘 되어있고, 조립 체험도 가능해서 아이들도 재미있어 합니다. 박물관 보시고 나서 히메지성 같은 일본의 다양한 목조 건축물 보시면 구조나 조립 등 보다 재미있게 관광하실 수 있어요. 또 박물관 곳곳에 다양한 의자가 비치되어 있는데, 입구 큰 테이블 위에 의자를 만든 작가 등 설명 책자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주차는 6~7대 정도 무료주차 가능해 보이던데, 꽉 차면 방법 없음!!!

고베여행중 가장 좋았던곳. 입구부터 나무향이 그득했음. 사진이 찍기좋음. 내부 전시물도 매우흥미로움.

처음엔 별로일 것 같았지만 전시물의 볼륨이나 조경, 건물의 만듦새, 별도의 휴게실 건물까지 매우 기대 이상이었다 허브 정원과 세트로 가도 좋지만 여기 한 군데를 목적으로 오기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산노미야에서 버스 타고 2~3 정거장 가면 도착. 조용하고 조경, 휴게공간이 훌륭함. 전시 내용도 알차고 언어별로 설명도 잘 되어 있어 가볼 만 함.

(Google 번역 제공) 산리오 전시회에서 갔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나름의 금액입니다만 근장에도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롯코 라이너로 오는 쪽이 시간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산리오전입니다만 고교생 이하 무료이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어른이 1800엔이므로, 그러나 40~50년 전의 캐릭터가 현역 발리 바리로 손님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워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サンリオ展で行きました 専用の駐車場がなくてそれなりの金額ですが近場にも無さそうなので仕方ない。 六甲ライナーで来る方が時間気にせず楽しめます。 サンリオ展ですが高校生以下無料なので大助かり。大人が1800円なのでね、、 しかし40〜50年前のキャラが現役バリバリで客呼べるんだから大したもんです 懐かしくて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패션을 테마로 한 미술관. 이런 종류의 미술관은 일본 최초입니다. 롯코 아일랜드에 1997년에 개관했다. 소장품은, 19세기부터 20세기 전반의 복식 관계의 서적·VOGUE, HARPER’S BAZAAR, LIFE 등 모드지의 백 넘버·영상 작품 4,800점·오우치 준코 컬렉션 46,000점·19세기~20세기 전반의 프랑스, ​​이탈리아의 원단 견본 약 30,000점·오사카 樟蔭女子大学 피복학과와의 협동 사업에 의한 복원 작품이다. 평소에는 컬렉션 전시와 다양한 예술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자료 검색을 할 수 있다. 2024/11/23~2025/1/26 이시카와현 노토시마 유리 미술관 명품전이 열렸다. 테마는 '유리기도' 2024/11/23~2025/1/26 사진과 드레스의 관계성 패션 사진이 말하는 모드 동시 개최였다. (원문) ファッションをテーマにした美術館。この種の美術館は日本初である。六甲アイランドに1997年に開館した。 所蔵品は、19世紀から20世紀前半の服飾関係の書物・VOGUE、HARPER’S BAZAAR、LIFE等モード誌のバックナンバー・映像作品4,800点・大内順子コレクション46,000点・19世紀～20世紀前半のフランス、イタリアの生地見本約30,000点・大阪樟蔭女子大学被服学科との協働事業による復元作品、である。 普段はコレクション展示と、多彩なアートを紹介する特別展示をしている。ホームページから資料検索ができる。 2024/11/23～2025/1/26　石川県能登島ガラス美術館名品展が行われた。テーマは「ガラスの祈り」 2024/11/23～2025/1/26 写真とドレスの関係性　ファッション写真が語るモード 同時開催であった。

(Google 번역 제공) 다이쇼의 꿈 비밀 명선물 가타리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기모노에 흥미는 특별히 없지만 깨끗하고 귀엽고 시간을 잊었습니다 (원문) 大正の夢秘密の銘仙ものがたり展に行ってきました　着物に興味は特にありませんが綺麗で可愛くて時間を忘れました　売店の小物やハギレや本も充実していてお土産にぴった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문 연월일 2025/09/21 (일) ♿배리어 프리 정보 장애인용 주차 매스 있음 장애인 할인 있음 🅿️ 주차장 지하 주차장 (자주식) 있음 · 시설 이용 할인 없음 (원문) 🗓️訪問年月日 2025/09/21 (日) ♿バリアフリー情報 身障者用駐車マスあり 障がい者割引あり 🅿️駐車場 地下駐車場(自走式)あり・施設利用割引なし

(Google 번역 제공) 다이쇼에서 쇼와 초기의 기모노 👘 모던하고 멋진 지금도 입을 것 같은 귀여운 것도있었습니다. 기모노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 없습니다. (원문) 大正から昭和初期の着物👘モダンで素敵 今でも着れそうな可愛いのもありました 着物好きにはたまら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롯코 라이너 기차로 가서, 「고베 패션 미술관」씨입니다. 여름이 끝나면 NHK 프로그램을 보면서 「카가쿠이 히로시의 세계전」 아무래도 가고 싶어져 갔습니다. 내 번호 카드를 제시하면, 반액으로 볼 수 있어, 좋은 미술관이었습니다. 뜨거운 그림으로 좋았습니다. 옛날, 고미타로씨나, 이모토 요코씨의, 그림책을 읽어 주었던 것이 있으므로, 여러가지 작품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이 적고 맥도날드와 사이제리아가있었습니다. 고베 롯코 라이너에서 가까운, 미술관이므로 가보세요. (원문) 神戸の六甲ライナーの電車で行く、 「神戸ファッション美術館」さんです。 夏の終わりに、NHKの番組を見て、 「かがくいひろしの世界展」どうしても行きたくなり、行って来ました。 マイナンバーカードを提示すると、 半額で見る事ができ、良い美術館でした。「かがくいひろし」さんの絵、 ホットする絵で、良かったです。 昔、五味太郎さんや、いもとようこさんの、絵本を読んでもらった事があるので、いろんな作品を見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飲食店が少なく、マクドナルドや、サイゼリアがありました。 神戸六甲ライナーから近くの、 美術館ですので、行ってみ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사토우와키코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민족 의상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さとうわきこ展、やっています。世界の民族衣装も展示してありました。

모터사이클 팬으로서 방문했다. 이륜차 관련 전시 공간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기업 입장에선 영위하는 영역중 작은 포션일테니 이해는 간다

(Google 번역 제공) 2025/05/18 처음 들렀습니다. 해양 박물관 안의 일부에 오토바이의 전시 공간이 있는 느낌입니다. 오토바이 자체의 전시는 그리 많지 않다. 박물관 자체는 배 등의 전시가 많습니다. 주차장 근처에 자전거 주차장도 있습니다. (원문) 2025/05/18 初めて寄りました。 海洋博物館の中の一部にオートバイの展示スペースがある感じです。 オートバイ自体の展示はそれ程多くはないのす。 博物館自体は船などの展示の方が多いです。 駐車場の近くにバイク用の駐輪場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해사 박물관 안에 있는 가와사키 중공의 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해사 박물관 입장료로 넣습니다. 안에는 가와사키 중공의 역사, 제품에 대한 설명이나 오토바이, 신칸센, 헬리콥터 등의 실기가 있습니다. (원문) 海事博物館の中にある川崎重工の博物館です。 入場料は海事博物館の入場料で入れます。 中は川崎重工の歴史、製品についての説明やバイク、新幹線、ヘリコプターなどの実機があります。

생각보다는 볼게 많았습니다만 외국인들을 위한 배려가 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사진찍어 번역기돌려볼 수 있지만 디테일이 안되니까요. 그래도 가와사키사의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관이었습니다. 2시간 정도는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이후입니다. 가와사키 중공의 기술과 스폰서로서 지역 스포츠에 공헌되고 있는 것을 재차,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원문) 久々に、訪問しました。 子供と一緒に来て以来です。川崎重工の技術とスポンサーとして地域スポーツに貢献されていることを改めて、感じ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와사키의 항해 역사와 업적을 탐구하는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 겸 엔터테인먼트 단지입니다. 선박 조종, 항만 크레인, 제트 스키 등 흥미로운 시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멋진 가와사키 오토바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900엔입니다. (원문) A very interesting museum and entertainment complex exploring the history of seafaring and the achievements of Kawasaki. Interesting simulators of ship control, harbor cranes, jet skis, and more are available. You can admire magnificent Kawasaki motorcycles. Admission is 900 yen for adult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가와사키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いろんなカワサキのシュミレーターが体験できて 子供でなくても楽しめます

7월초에 다녀옴 케이블카는 창문이 열려있지만 에어컨은 안틀어주는듯 5분정도 올라가는데 꼭 중간지점 말고 한번더 올라가서 내리길.. 꽃은 더워서 별로 없는줄알았지만 이쁘게 펴있어서 어르신들 좋아하시고 유럽인들은 여름햇살도 즐겼음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내 전망과 전망대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시면 낮에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더웠지만 중간중간 실내 전시관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중간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오기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누노비키 폭포까지 걸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5년 9월 기준 옥상에서 독일 맥주 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파는 아리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더위를 날려줍니다

고베전경을 케이블카 타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음. 날 맑은 날 갔으면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아쉬웠다. 근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우산무료대여도 되서 걱정없이 둘러보고 옴. 케이블카가 최종역이랑 중간역이 있는디 꼭대기에서 내려서 중간역까지 걸어내려오면 구경거리가 많음. 근데 생각보다 내리막이 가팔라서 다리는 좀 아픔.

2000엔의 케이블카 이용료가 아깝지 않은 공원이다. 물론 케이블카는 너무 조용했고 아름다운 고베 시내를 일부 바다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했다. 언덕길을 내려오면서 보는 경치와 꽃밭은 최고였고, 다만 나이드신분들은 무릎이 불편해서 힘들것같다.

현장 구매보다 미리 클룩같은데서 표 사시는게 훨 싸니 꼭 미리 사세요! 한번 쯤 가볼만해요. 근데 케이블카 급발징 개쩖 ㅡㅡ 첨에 출발할때 놀이기구 타는것처럼 갑자기 올라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ㅜㅜㅠㅠ 그리고 허브가든은 솔직히 생각보다 넓고... 많이 걸어야해서 여름철엔 매우 힘들고요...? 봄,가을에가면 선선해서 엄청 좋을것같긴합니다. 생각보가 여유롭게 보시려면 좀 일찍가시는게 좋을듯? 3시 넘어서갔더니 하브가든 5시면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ㅠ 아쉽더라거툐

1. 고베에 갔다 2. 날씨가 어메이징하다 그럼 무적권 강추. 별 기대 안했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멋졌어요. 유럽분위기나는 정원도 좋았고, 고베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도 예술입니다. 중간에 카페 베란다에서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드세요

평일 낮에 가서 아주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일단 정상까지 올라가고 정상에서 중간까지 도보로 정원 만끽하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2025년 8월 첫째 주, 무더운 날씨(섭씨 35도이상)에 방문. 전망층+옥상 티아라 데크 이용하려면 1층 매표소에서 해당 옵션 티켓 미리 사야 함. 관람층만 티켓으로 올라갔다면 5층에서 추가 구매 가능. 식당 예약 없이 내려오는 길에 3층 회전 카페/바 들렀다가 티켓 없다는 이유로 비좁은 계단 안에서 입장 거절당함. 공식 주차장 없음, 인근 버스 전용 주차장과 ‘Times Meriken Park’ 사설 주차장 있음. 도보 거리 있어 접근성 좋지 않음. 타워 높이 108m, 전망대 약 90m라 고도 높지 않지만 360도 시티뷰 감상 가능. 내부 10분 내외로 둘러볼 수 있음, 크게 볼거 없음. 고베 시그니처 명소가 워낙 적어서 그런지 오면 한 번쯤 들를 만하고, 근처 고베 하버랜드 우미(Kobe Harborland umie) 가는 걸 목적으로 지나가다가 들르는 수준이면 충분한곳.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곳

고베 온 김에 랜드마크 한번 쯤 올라가는건 좋은데... 사실 요새 워낙 유명한 일본 야경전망대가 많다보니 그런곳들에 비하면 소박하긴합니다...! 그래도 고베 처음오면 한번은 올라갈만해요. 옥상데크는 미리 시간지정예약해야해요

메리켄 파크에서 눈에 띄는 우뚝 솟은 건축물이 있는데 붉은색 철제가 돋보이는 고베 포트 타워입니다. 네덜란드의 최고층 건축물인 유로마스터 전망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포트타워는 명실상부 고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흡사 통발 같아 보이지만 모래시계를 본떠서 만들었으며 아래위로 유려하게 뻗어나가는 곡선이 특징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일층 키오스크로 전망대 입장권을 구매하면 엘리베이터로 바로 전망대로 갈 수 있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거나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서 다른 층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선 고베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였고 꽤 먼 바다까지 시야에 닿았으며 반대편으로 산 앞쪽으로 형성된 고베 시내도 어느정도 내려다보였습니다. 전망대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루프탑 전망대가 있는데 유리로 둘러쳐져 있지만 천장이 뻥 뚫려있어 시원하면서도 아찔했습니다. 마침 노을이 지며 하늘이 서서히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다 보면 회전카페가 있는데 가운데는 고정되어 있고 창가의 가장자리들이 시계 태엽처럼 서서히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창가에 앉아 아이스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있으니 눈 앞의 풍경이 조금씩 바뀌고 묵직한 소리가 들리면서 카페가 돌아가는게 느껴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윽고 어둠이 내려앉아 대관람차를 비롯해 도시와 항구의 불빛들이 영롱하게 빛났습니다.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내려왔습니다. 기념품샵의 상품들은 딱히 끌리는게 없었는데 종이로 만든, 조그만 도시 입체 조립키트가 있어서 샀는데 만들어보니 꽤 이뻤어요. 타워를 나오니 고베항 전체적으로 불빛이 많지 않아 많이 어두운 편이었는데 그래서 포트타워의 야경이 더 돋보였습니다. 어딘가로부터 클래식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고베의 상징인 고베타워입니다. 고베항구보다는 오히려 모토마치쪽에서 가는 것이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맥주잔 모양의 모양이 아주 묘합니다. 이 고베타워가 보이는 야경을 볼 수 있는 고베항의 포트 모자이크쪽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을 것 같지만 고베타워 주변엔 건물이 그렇게는 많지 않아서 오히려 고베타워 쪽에서 고베항을 보는 야경이 관람차도 보이고 해서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고베 포트타워 전망대보다 모토마치역에 remm호텔 전망대가 훨씬 이쁘고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emm호텔 잡고서 포트타워는 밖에서 사진찍고 구경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장료가 과하다 생각합니다

고베에 야경 명소는 많다지만, 이곳 고베 포트 타워도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많다. 야외 전망대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는 것도 괜찮고, 미디어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층도 있다. 나오면서는 로컬 샵도 있어서 꽤 알차다.

고베의 마스코트같은 느낌인데 내부는 그냥 저냥 입니다 밤에 외관이 이뻐요

7월말 여름이지만 이번에도 정상찍고 왔습니다! 그늘가면 시원하고, 음이온샤워가 아주 상쾌합니다! 습하고 더우니 수분보충 확실하게 하세요!

야경맛집을 낮에 온 나는 바보네… 그래도 속이 뻥 뚤리는 뷰에 별점 줍니다^^ 고베에서~~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좋았습니다 산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굿

특이한 케이블카 하지만 안개

가보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권에서는 도시부에 매우 가까운 삼백명산. 비에 의해 전산 종주는 안 된다. 불행히도 가스로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전파탑의 산이고 신앙의 산이기도 한 점이 재미있다. (원문) 関西圏では都市部に非常に近い三百名山。雨により全山縦走はならず。残念ながらガスでほとんど見えなかったが、電波塔の山であり信仰の山でもある点がおもしろい。

여행 일정에 시간이 남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보기 위해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고 여행 동선에 있거나 시간이 남는다면 지나가는 길에 보고 갈만한 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다리 밖에 없지만, 한번 내려서 볼만 함.. 바람도 불고 해서 조금 춥기도 하니, 옷은 따뜻하게

완전히 일몰되기전 가보시길 bekone 쪽에 가까운곳이 더 보기 좋습니디

굉장히 웅장한 현수교. 주변에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오사카항으로 향하는 대형 상선들을 구경하는것도 큰 재미!

자전거여행중 방문한곳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고 하는데 시고쿠까지 연결된다고 하니…

넓은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 이곳은 3번 방문 늘가도 기분이 좋다

팬스타미라클을 타고 본 아카시 대교

선박 모형과 일본 해양 발전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특히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투숙객이면 도보 5분 거리라 쉽게 접근 가능 하겎네요 가와사키 중공업 박물관과 함께 있어서 가와사키 바이크 보는 맛도 있네요

고베 포트 타워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고베 해양사 관련해서 전시를 하고 있고, 내부에 많은 양의 정교한 선박 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일본과 연이 없는 배도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볼만한 박물관이 아니라 그런지 아주 한산하고 조용하며... 특별히 볼 게 없습니다. 기념품도 그다지... 구석 통로에 전함 야마토와 무츠 모형이 숨겨져 있습니다.

메리켄 파크에 다다르니 하늘을 찌를 듯 날카롭게 뻗은 그물모양의 구조물이 보였습니다. 돛을 형상화한 이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인데 박물관 안에 가와사키중공업에 관한 전시를 하고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는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평일 오후에 갔는데 한산한 편이었고 입장티켓은 900엔 정도였습니다. 해양박물관은 배를 타고 바다를 개척했던 변천사를 볼 수 있었는데 메인은 역시 배였습니다. 작은 나무배에서 현대식 군함까지 갖가지 종류의 배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일본은 임진왜란 때 조선과 치열한 해전을 치룬 국가였기에 좀 더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가와사키 월드는 가와사키 그룹의 근간인 가와사키 중공업의 역사와 제품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미쓰비시 중공업,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IHI)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중공업 회사중의 하나인 가와사키 중공업은 본사와 조선소 등이 고베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박, 항공기에서 가스터빈과 제트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특히 이륜차와 가솔린 엔진, 산업용 로봇 분야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창업자 가와사키 쇼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영자의 기업정신을 표현하고 가와사키 중공업이 걸어온 길을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외형부터 복잡해보이는 부품들까지 만약 제가 기계와 공학에 대해 잘 알았다면 훨씬 재밌고 흥미로울 것 같았습니다.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기업이 설립되고 사업영역을 넓히며 성장하는 과정은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범선 관련 배들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쪽 코너에는 가와사키 회사관이 있는데 가와사키 회사에 생산된 수송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곳 입니다.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선박과 가와사키 바이크, 전철, 비행기 등을 볼 수 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즐길 요소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인 것 같네요.

신칸센0형이 전시되어 있어서 어이가 좋아했어요. 캉하사키에서 만드는 탈 것들이 전시되어있어요.

고베해양박물관 안에,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와 소개가 나와있는 가와사키 월드가 있음. 해양박물관 자체는 크게 볼 게 없다. 전시물 90%가 배 미니어쳐라서, 크게 관심없으면 흥미없을 듯. 2층은 해양 역사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그냥 판넬 벽에 붙어있는 정도. 가와사키 월드에는 가와사키 중공업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과, 생산한 오토바이들 전시해두는 곳이 있고, 배나 비행기, 기차 모형을 가져다 놓았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

길 안내가 조금 헷갈리게 되어있었어요. 하이킹 하기 좋아보임

진짜 도심속에 있는 진짜 폭포. 대단히 멋지네요 하지만 그게 전부, 그 이상은 없네요

고베의 보물. 30분도 안가서 만나는 . 등산을 정말 싫어하는 나도 반해버린. 고베방문시 두개의 폭포는 꼭 보세요^^ 신고베역 1층에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안내글이 있어요^^

신칸선 JR패스 있으신분만 내리신후 간단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온다키 쪽으로 올라가세요. 빨리가면 코인락커 쓰고도 30분 가능합니다.

저번에 고베에 왔을 때는 몰랐었는데 바로 뒤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네요. 신칸센 타신 분의 경우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 후 맨 좌측에 문으로 나가시면 누노비키 폭포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인도가 따론 없어서 이 길이 맞나 싶겠지만 좀만 가도 폭포 가는 길 안내가 나옵니다. 등산길 자체는 조금 경사가 있고 가파르지만 시간이 얼마 안 걸리고 폭포가 너무 예뻐서 보상이 좋아서 고베에서 시간이 남으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겨울이라 수량이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 눈엔 멋있었습니다…👍 가는 길이 엄청 잘 닦여있진 않아서 조심해서 가야 해요!! 코스는 짧지만 등산이나 다름 없습니다 폭포 옆 산장(?) 같은 식당이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니 꼭 가보셔요

폭포를 보기위해 약간의 등산이 필요합니다 덥고 힘들긴했지만 올라가서 보니 너무 이뻤습니다

장소는 커요 ㅎ만드는 과정알수 있어서 좋아요 무료시음 3잔, 유료시음 500엔 플라스틱작은 1잔이 좀 아쉬워요.

고베 가는 길에 사케 양조장이 있다고 해서 일요일 오후 1시 쯤에 방문했습니다.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케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사케를 만드는 과정은 영어로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괜찮았으나,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 도구들의 설명은 일본어 위주로 되어있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면 1층에서 사케를 구입할 수도 있고, 시음해볼 수도 있습니다. 사케 종류가 상당히 여러가지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케 3가지를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시음 가능한 3가지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자사케가 가장 향도 좋고 맛있어서 한 병 구매했습니다. 면세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계산대 쪽에 감주(甘酒)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데,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달달하면서 크림치즈 맛도 나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추후 사케를 구매해야 될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4/5)

금요일에 오사카에서 고베 시내 가는 길에 들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관람무료이고 시음도 무료입니다💯👍 타지역 맥주공장 예약 참 힘들었는데 여기는 자유롭고 여유롭게 갈수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만 구매가능한 청주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술도있어서 선물하기 딱이에요😎

일본에서 가장 큰 사케 양조장이라는 하쿠츠루 양조장. 사케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모형 전시도 있어서 나름 유익했음. 이곳의 프리미엄 드라이 사케는 꽤나 맛있어서 계속 먹고싶었음.

규모가 크진 않지만 상세한 설명이 있고, 품종의 가계도도 설명해주는 등 꽤나 본격적입니다. 무료시음도 있고, 유료시음도 있는데 사케잔 포함 2잔에 500엔으로 저렴합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으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니혼슈 니혼슈 니혼슈 단하나 craft sake를 못산게 한이다 ㅠㅠ 캐리어 무게랑 면세제한금액에만 안걸렸으면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다

꽤 큰 주조회사 입니다. 역사관처럼 구성된 박물관을 지나면 마지막에 기념품 샵으로 향합니다. 홍보관도 있는데 볼만해요. 무료시음도 가능한데, 적당히들 드십시요. 아! 드라이버는 주차하고 나면 경비아저씨가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입구에서 옷이나 팔에 노란 스티커를 붙여 주십니다. 하지만 뭐 시음하시는건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지진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사진촬영은 금지라 사진이없어요 🥲 어르신들이 일을 하시고 계셨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번역기로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과정 지진으로 인해 바닥이 바닷물과 만나 액체화 되는 과정 하나하나 잘설명해주셔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vr영상은 그렇게 흥미롭진 않았습니다 맨처음 입장하고 15분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 더빙으로 들을수있게 이어폰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지진예방을 더 잘할수있을거 같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1. 약 두시간정도 650엔의 관람료를 지불할만 하다. 시설들은 모두 새것들이며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근처 바다가 보여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도 할 수 있다. 2. 초반에 비디오 컨텐츠 두가지를 관람하는데 소리가 크고 realistic 하기 때문에 아동청소년 및 마음이 약한 성인, 상상력이 풍부한 성인은 무서울 수 있다. 또 각 언어별 안내방송 나레이션이 나와서 사고 관련자의 에피소드를 들을때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두가지 비디오 컨텐츠를 보지 못해 관람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님. 3. 많은 지역 봉사자들 및 직원들이 밝게 응대해주며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통해 각종 실험 및 설명을 해주신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4. 저는 한국사람이면서 지진관련 방재 훈련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센터 방문시 2-300명의 중등 학생들이 견학 및 실습을 하고 관심잇게 듣는 모습을 보며 앞서 영상에서 나왓던말이 떠 올랏습니다.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그것이 방재 이다.” 5. 영어 및 한국어로 모두 기재가 되어 있는 자료들 이기 때문에 글을 읽을 줄 아는 학생과 간단한 영어 문장 해석이 가능하다면 관람센터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6. 30년전 해당지역 주민들이 겪었던 두려움과 고통, 힘듦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이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며,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전시는 서관에서 시작합니다. 표를 구매할 때 국적을 확인하신 후 관람 내내 제 동선에 맞추어 번역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진을 “자연”이라고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일본인의 아픔과 삶의 태도의 근본을 이해하는 기회였습니다. “재해열도“라는 표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외국인이고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아 간단한 대화만 가능했지만, 먼저 다가와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진심이 전달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이 센터를 완성한다고 느낍니다.

내부 촬영이 안되는게 상당히 아쉽지만 지진과 각종 재난의 방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일정시간마다 한 번에 관람객들이 단체로 전시관에 입장합니다. 예를 들어, 3시 정각에 입장이라면 당신이 2시 34분에 왔더라도 26분을 기다린 다음에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고베 지진에 관한 영상을 봅니다. 이때 의자는 없으니 서있어야합니다. 이후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는 센터에요.

내부 주요 전시물은 사진촬영이 불가능한데, 지진에 대해서 대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30년 전의 대지진을 기억하고 앞으로 겪게될 재난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외국 박물관에서 이렇게 한국어 안내가 잘 되어 있는 곳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100% 전부 한국어 안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3, 4층은 거의 대부분 한국어 안내도 있어서 천천히 읽으면서 30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복구하게 되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무료, 2층부터 3층까지는 기획전에 따라 유료입니다. 저는 컬러풀제팬을 봤는데, 추천할 정돈 아니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기획전을 한다면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고베 시내에 있어 시간될 때 잠깐 들르기 좋습니다. 1층은 무료이고, 2층은 유료입니다.

우연히 '고흐특별전' 관람. 크뢸러뮐러 미술관에서 온 특별전 이라니 우연치고 대단한전시!!!너무많은 인파로 관람이 힘들었지만 '밤의 카페테라스'를 직접 볼수 있었음. 주차는 근처 주차빌딩 미리 검색하고 가는것 추천. 아마 항상 이런 대형전시를 하는것 같진않음.

고베지브리전 관람 04/21 12:00 공식홈페이지가 아닌 klook에서 예매함 오픈티켓 당일 가보니 메일로 받은 이티켓 만으로 입장 불가 메일 링크대로 들어가 다시 예약해야 하는 시스템 입장하고도 2번 정도 더 티켓 확인 지브리전은 이미 한국에서도 봤지만 여전히 재미있음 한국어 지원 안됨

고베 포트타워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1.1km)에 있고 바닷가와 가깝습니다. 웅장하고 정갈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은 사립미술관을 거쳐 1982년부터 국립박물관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베의 역사와 유물에 관한 1층 전시실은 무료이고 2층부터 있는 특별전시는 유료인데 2025년 9월말에 제가 갔을 땐 고흐 특별전으로 인해 특별하게 꾸며진 장소가 많았고 일층 로비는 사람이 북적여 이동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1층 전시관을 둘러봤는데 역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선 지도를 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고 흥미를 붇돋아 줍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구성과 분위기가 다른 고문서들, 옛 도시를 축소해 놓은 미니어쳐까지 볼만했습니다. 밖에 비가 좀 내리고 있어 바로 나가지 않고 일층에 있는 카페로 갔습니다. 식당을 겸하는 곳이었는데 박물관과 잘 어울리는 18~19세기의 고풍스런 인테리어였습니다. 카라멜 에스프레소라는 평소에 마셔보지 않았던 커피를 마시며 뜨끈한 기운이 식도를 휘감으며 몸속으로 들어오는 걸 느꼈습니다.

옛날 건물이라 외관은 근대 건축물인데, 내부 또한 굉장히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 특별전은 유료지만, 1층 (고베의 역사 전시실)은 무료니까, 시간되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구거류지 산책할 겸 들리면 좋을듯.

현재 고흐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서 관심 있으면 가볼만 할 것 같다. 네덜란드의 크롤러 뮐러의 작품들을 대여해 온 것 같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다. 몇 작품들은 사진 촬영도 일부 가능하다.

(Google 번역 제공) 기타 고베의 광대 한 부지에있는 꽃 정원. 여기에는 계절의 과일 사냥과 유원지, 온천♨️, 호텔 🏨, 레스토랑 🍴, 이벤트 등이 있다. 효고현 내에서도 인기를 자랑하는 길의 역도 병설되어 있어 광대한 무료 🅿도 있어 가족 동반을 하루 즐길 수 있다. 원내는 과일 사냥 등 유료 시설을 제외하고 기본 입장 무료. 🚙로 몇 분만에 갈 수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이온 몰도 있어, 한층 더 다리를 늘리면 아리마♨️나 롯코산에도. 바로 가까이에 2개소의 고속 램프도 있어 액세스도 편리. (원문) 北神戸の広大な敷地にあるフラワーガーデン。 ここには季節のフルーツ狩りや遊園地、温泉♨️、ホテル🏨、レストラン🍴、イベントなどがある。兵庫県内でも人気を誇る道の駅も併設されており広大な無料🅿もあって家族連れが一日楽しめる。 園内はフルーツ狩りなどの有料施設を除き、基本入場無料。🚙で数分で行ける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やイオンモールもあり、さらに足を延ばすと有馬♨️や六甲山にも。すぐ近くに2箇所の高速ランプもありアクセスも便利。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8일(수) 방문. 해당 시설에 방문하는 것은 20 수년 만입니다. 건물은 조금 노후화가 느껴집니다만, 부지내는 잘 손질되고 있어 황폐감은 없습니다. 포도 사냥이나 배 사냥의 시즌이 끝나고 있는 일이나, 평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놀랄 정도로 손님은 적었습니다. 서양의 성 같은 디자인의 호텔에 이르기까지의 광장은 대규모 일루미네이션의 준비가 되어 있어 점등하면 꽤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광대한 부지 내에는 미니 유원지와 비정상적으로 석수가 많은 바비큐 테라스도 있어, 기후가 좋은 주말은 패밀리층에서 혼잡할 것입니다. 유료 도로에서 직결되어 있으므로 액세스도 발군입니다. 휴게소이지만 원래는 테마파크. 조금 이상한 느낌의 길의 역입니다. 그러나 길의 역으로서의 기능은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고베 루미나리에만의 일루미네이션이 점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기대치를 담아 별5. (원문) 2025年10月8日(水)訪問。 当該施設に訪問するのは20数年ぶりです。建物は少し老朽化が感じられますが、敷地内はよく手入れされており、荒廃感はありません。 ぶどう狩りや梨狩りのシーズンが終わっていることや、平日ということもあり、びっくりするくらいお客さまは少なかったです。 西洋のお城のようなデザインのホテルに至るまでの広場は大規模なイルミネーションの準備がされており、点灯すればかなり美しいと思われます。 広大な敷地内にはミニ遊園地や異常に席数が多いバーベキューテラスもあり、気候の良い週末はファミリー層で混雑するのでしょう。有料道路から直結しているのでアクセスも抜群です。 道の駅ではありますが、元々はテーマパーク。ちょっと不思議な感じの道の駅です。ただし、道の駅としての機能はやや低いかもしれません。 神戸ルミナリエばりのイルミネーションが点灯する様子は見れていませんが、期待値を込めて星5。

(Google 번역 제공) 부지가 넓고, 시설의 심기 등도 깨끗하게 손질되고 있습니다. 산책에 딱 좋습니다. 입장 게이트 등 유료였을 무렵의 잔잔함이 있어 향수에 잠길 수 있는 것도 좋다. 저는 언제나 산직시장의 팜서커스에 들르는 정도입니다만, 유원지나 몽키쇼, BBQ 등 도시 근교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敷地が広く、施設の植栽なども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ます。 散歩に丁度良いです。 入園ゲートなど、有料だった頃の名残があってノスタルジーに浸れるのも良いです。 私はいつも産直市場のファームサーカスに寄る程度ですが、遊園地やモンキーショー、BBQなど都市近郊で気軽に楽しめる施設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9월말 금요일 화장실 휴식 아침 이용. 이미 꽤 오래되었습니다! 상당히 낡음을 느낍니다! 유원지 앞에는 맛있을 것 같은 빵 🥖 가게 등 여러 곳이있었습니다 만 10시 오픈! 먹을 수 없어서 유감 😢 9시 40분경부터 여러분 주차장에 오기 시작했습니다! 빵집 🥖의 모닝 목표? 휴가에는 가득하겠지요🈵네⁈ (원문) 9月末の金曜日トイレ休憩朝利用。 もうかなり昔に来ました！ 結構古さを感じます！ 遊園地前には美味しそうなパン🥖屋さんなど数軒ありましたが10時オープン！食べれなくて残念😢 9時40分ごろから皆さん駐車場に来られはじめました！ パン屋🥖さんのモーニング目当て？ 休みにはいっぱいなん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유원지?공원?길의 역? 보기 분위기는 잘 주차장도 넓고, 조금 산책하기에는 좋은 느낌. 주차장의 화장실이 낡고, 왠지 모르지만 입구의 천장에 넷이 걸려 있어 떨어질 것 같아지고 있다. 머리를 낮추지 않으면 잡힐 것 같고 더러운 것이 유감. (원문) 遊園地？公園？道の駅？ 一見雰囲気はよく駐車場も広いし、ちょっと散歩するにはいい感じ。 駐車場のトイレが古く、なぜか分からないが入口の天井にネットが掛けられていて落ちそうになっている。 頭を下げないと引っかかりそうだし汚らしいの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2025/10/26 길의 역 표가있었습니다. 아침 이치부터 갔기 때문에 사람은 적었습니다. (비) 야채나 기념품에 더해 드라이 플라워등도 팔고 있었습니다. 전부는 돌지 못했지만 그 밖에도 유원지가 있거나 아이가 기뻐할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 (원문) 2025/10/26 道の駅切符ありました。 朝一から行ったので人は少なかったです。（雨） 野菜やお土産物に加えドライフラワーなども売っていました。ぜんぶは回れていませんが他にも遊園地があったり子供が喜びそうな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마 파크입니다. 물산의 쪽은, 안쪽이 셀렉트 숍과 같은, 세련된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스탬프는 물산관 옆 건물, 뷔페를 하고 있는 곳의 입구 부근에 있습니다 (원문) テーマパークですねー 物産の方は、奥の方がセレクトショップのような、おしゃれなアイテムが揃ってます スタンプは物産館の隣の建物、ビュッフェをやっている所の入り口付近にあります

플라밍고 한 종을 빼고는 99%의 동물종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 낙후된 시설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보이며 종별 생리적, 생태적 특성에 맞는 식생을 포함한 환경조성도 최악이고 행동풍부화도 최악임. 동물들이 활력징후도 거의 없고 섭식반응이 떨어지는지 마른 개체가 많음. 발리미나, 앵무새들 같은 사이테스 1급2급 종도 적절한 온습도를 보장받지 못하고 야외 케이지에 노출되어 있고 자해가 심한 개체들도 보임. 심지어 팬더의 경우 보유중 폐사한것으로 보이는데 팬더하우스에 팬더가 생존시 사용햇던 물품들을 전시하고 명복을 비는 제단이 조성되어 있음. 팬더가 폐사해서 현재 보유 및 전시중이 아니라는 안내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심지어 기프트샵에서 팬더 관련 상품들을 버젓이 판매중임. 시립 동물원임에도 동물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척이나 부끄러울 수준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레벨을 보여줌. 폐쇄가 맞다고 생각함

4살 아이가 불쌍하다 동물 불쌍하다 했던 곳.. ㅠㅠ 시설도 시설인데, 관리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북극곰은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팬더, 고릴라는 사망해서 없구요 파충류 (악어 등) 공사중이던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공간을 없앤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의 동물원이었어요. 동물들이 다들 행복했으면 하네요

19개월 아들 데리고 갔는데 꽤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기억은 못하겠지만 엄마인 제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제일 신났습니다.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럿히 사는 동물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북극곰이나 오랑우딴 등 혼자 갇혀 사는 아이들은 매우 불쌍하기도 했네요~ㅠㅠ 이럼 동물원을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여행지마다 동물원을 방문하게 되네요~ ㅠㅠ 먹을만한 레스토랑이 많지 않고 일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곳곳에 있으니 도시락 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팽귄 수영하는거 보시면서 도시락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실내공간에 여러개의 의자와 몇 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600엔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주차비를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4~5시간정도 있었는데 주차료 1000엔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저렴했네요~~^^ 동물원 들어가는 입구의 길이 매우 복잡하니 아침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오전9시 오픈이니 오픈시간 맞춰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 코알라를 볼 수 있었고 알파카도 있어서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코알라 자는 모습이 엄청 이뻤고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올해 초 벚꽃 야간 라이트업 행사기간에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음

비가 와서 제대로 못봤지만 그래도 오사카 동물원보다 훨씬 좋음.

이곳저곳 전부 공사중 팬더 보러갔는데 팬더도 없고 고릴라도 없고 코알라도 없고 휴 그래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시간관계상 낮엔 못보고 밤에맘 욌는데 역시 야경으로 유명한 공원답게 예쁘더라고요!! 담에 고베 또 오게되면 낮에도 와보고싶어요

(2025년8월29일 방문)메리켄 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분간 펼쳐진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바다 위로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이 항구의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났고, 뒤편의 하버랜드 야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했고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순간으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에 멋진 야경도 보여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토 스팟 비고베도 있고 고베포트타워, 고베해양박물관 야경이 이뻤어요. 매일 밤 라이트 쇼도 진행중입니다. 저녁식사후 산책 추천해요. ^^

정말 끝내주는 공원이네요!! 특히 밤에가야 아주 아름답습니다~ 반대편에서 보기만했니 오니까 더 좋네요 굿 👍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수잇는 바닥 스타벅스가 입점해잇으며 BE KOBE라는 사진포인트가잇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커피한잔하기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저녁 야경이 좋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6:30부터 15분동안이나 우연히 불꽃놀이 관람했어요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공원도크고 바다보며 산책하기좋아요 야외한편에서는 동남아외국인들끼리 축제도 하더라구요(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고베포토존에서 사진한장찍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크게 볼건없고 그 당시 상황 설명들과 붕괴된 약간의 시설물이 잔존해있음. 얼마나 지진이 심했는지 어느정도 느낄수있다.

고베는 원래 지진이 잦은 수도권에 비해서 400여년 동안 큰 지진이 없었던, 일본 내에서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었습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6시가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인근 이와지섬에서 발생한 지진이 단층을 타고 고베, 오사카, 교토를 비롯한 긴키지방을 덮쳤고 진도가 7.3으로 가장 높았던 고베는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쓰러지고 도로가 갈라지며 무수한 사상자를 내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고베항은 홍콩과 더불어 동아시아 유수의 물동량을 자랑하였으나 여러시설이 파괴되며 그 지위를 부산항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고베항에 있는 메리켄 파크에서도 바다와 가까운 곳에 당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지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는 규모는 작으나 지진 당시 피해를 입은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고 지진에 관한 글과 사진, 추모비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땅이 위로 솟아오르는 듯 이리저리 갈라지고 부서져 있는 모습이 지진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짐작케 했고 미리 감지하고 피하지 못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대지진 앞에 인간의 무력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고베는 더 큰 도시가 되었으나 지진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알아채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강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조심스런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고 하늘은 여전히 차분했습니다.

1995년 고베대지진에 아픔을 꼭 기억하게 만드는장소입니다.대지진으로 6400명정도 희생되었다 하네요..지금은 대지진을 재건한 모습이지만 그때 아픔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거의30년전 가로등 .건축물이 남아있어서 눈여겨봅니다

95년에 발생한 대지진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길수 있었던 곳. 구부러진 가로등과 부서진 바닥이 그때의 참혹함을 말해줍니다.

고베 야경 보실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관람차와 전망대까지 함께 다 보고 오면 좋아요

산책하기 좋고 주말엔 행사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아요

일본 고베 지역에 1995년 1월17일 오전 5시46분에 있었던 진도 7.2강도의 지진의 피해 지역 중 일부를 사람들에게 잊지 않게 하려고 그 당시 그대로 보존해 둔 곳입니다.

커피시음과 각종 커피관련 정보들과 제품 및 기기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고 재미있는 수료증도 발급할수 있어요~

입장료 3백엔은 간사이쓰루패스가 있으면 20% 할인 됩니다. UCC 홍보관 같은 느낌인데,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볼만 하고, Portliner라는 작은 모노레일 같은 열차를 타고 가는 길이 매우 예뻐서 추천해요! 단체 관광객과 마주치지만 않는다면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하는 커피양이 좀 적어요 ㅎㅎ

커피의 역사와 소품이 잘 전시되어 있고,UCC커피도 할인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박물관

UCC의 Largo를 좋아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커피향 가득하고 직원들 모두가 친절합니다. 로스팅 수업은 현재 기준으로 13:30부터 시작되는데 미리 예약하시면 좋아요. 관람을 마친 후 커피에 관한 퀴즈를 풀면 재미있는 커피박사 인증서를 출력해 줍니다. 또한 입구에 연결된 카페에서 라르고를 종류 상관 없이 700엔에 마실 수 있어요. 라르고의 본 고장에서 사이폰으로 추출한 게이샤 한잔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커피의 수확 과정부터 로스팅 그리고 시음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곳. UCC의 커피 스토리는 덤으로 즐기기에 좋으며, 견학이 끝나고 시음 코너에서 커피를 즐기며 숍에서 구매하기도 나쁘지 않다. 견학이 끝나고 퀴즈를 풀어 다 맞추면 1년간 재입장이 가능한 증서가 나오니 참고하시길!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알찼습니다 Ucc 커피 이전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수밖에 없는 박물관 광고 역사를 통해서 보는 시대의 변화도 생각보다 재미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데 비해서 언어적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이곳을 여행코스에 넣은 가이드 잘못인지, 일본어 이외에 타국 언어로된 소개가 없는 박물관 잘못인지... ㅉ

고베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이긴 한데 그게 전부다.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할 거라면 추천하지만 도보로 가보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듯. 근처의 유명한 관광포인트인 바람의 교회에서 걸어간다면 족히 한 시간 이상은 걸어야 하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굉장히 호젓....또는 으슥한 산길을 꽤나 긴시간 올라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뷰포인트가 저녁에 제격인 것을 생각한다면 도보로의 접근은 절대 권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 굳이 가보겠다면 반드시 차량을 이용하도록 하자.

야경 명소 비너스 브릿지입니다. 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 형상이 독특합니다. 평일 일몰시간에 방문하였고 야경을 위해 방문한 사람들이 더럿 있었습니다. 까마귀도 매우 많아 조류 관찰도 용이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도보로 방문시에는 어느정도 등산이 필요한데 산책로에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충분하지 않아 중간중간 암영지역이 있습니다. 일몰 후 방문하는 사람들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무료로 방문 가능하고 바로 위의 전망대와 함께 어느정도 시내 조망이 가능하여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질녘이 참 아름다운 고베 명소. 도보로 올라가는것도 힘들지 않다. 간혹 야생 멧돼지가 나오니 주의.

롯코산보다 더 다이나믹한 야경이라고 해야할까. 자동차가 없으면 접근이 쉽지않지만 좋았음

공사중 ㅡㅡ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산노미야로부터, 알맞은 하이킹의 거리입니다. 그러나 밤에는 비너스 브리지 근처에는 거리가 매우 적기 때문에 밤 산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神戸の街が一望できます！三宮から、ほどよいハイキングの距離です。 ただし、夜はビーナスブリッジ近くは街頭が非常に少ないので、夜のお散歩には不向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길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밤을 더 선호합니다. (원문) The view point from here is magnificent both in night and the day time. But personally if you know the path I prefer night with a breeze of air blowing through you.

(Google 번역 제공) 고베시 출신의 화가·오이소 료헤이씨의 작품을 소장·전시하는 미술관.오이소씨의 작품 이외에도 수시로 기획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그림책의 여행」이라고 칭해, 「차이크로」로 알려진 북론사가 보유한 그림책 원화전을 관람. 한편, 고이소씨의 작품 전시는 1실 뿐입니다만, 인물화를 중심으로 초기부터 만년의 작까지 폭넓게 늘어놓고 있습니다. 모델의 한순간의 표정을 정확하게 파악한 인물화는, 무심코 딱딱한 매력에 넘치고 있군요. 부지 내에는 미카게에 있던 코이소씨의 아틀리에도 복원되어 있어, 왕시의 작품 제작의 모습을 망할 수 있습니다. (원문) 神戸市出身の画家・小磯良平氏の作品を所蔵・展示する美術館。小磯氏の作品以外にも随時企画展が開催されています。 この日は「絵本の旅」と称して、「チャイクロ」で知られるブックローン社の保有する絵本原画展を観覧。とりどりに個性あふれる絵本作家たちの原画は見ごたえがあり、楽しめました。 一方、小磯氏の作品展示は1室だけですが、人物画を中心に初期から晩年の作まで幅広く並べられています。 モデルの一瞬の表情を的確にとらえた人物画は、思わずはっとするような魅力にあふれていますね。 敷地内には御影にあった小磯氏のアトリエも復元されていて、往時の作品制作の様子を偲ぶ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미술관입니다.요금 설정도 저렴합니다. 카페 코너도 있습니다.음료는 일률 500엔입니다.티켓이 있으면, 쿠키를 받았습니다. (원문) 素敵な美術館です。料金設定も格安です。落ち着くスポットがたくさんあり、のんびりできます。月曜日はお休みです。 カフェコーナーもあります。飲み物は一律５００円です。チケットがあると、クッキーをいただけました。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후지타 에지 7개의 열정」전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롯코 아일랜드 북쪽 출구에서 근처에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시 내용도 7개의 테마마다 편성되어 있어 매우 감상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상설전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藤田嗣治７つの情熱」展を鑑賞するために訪れました。 六甲アイランド北口からか近くにあってとても利便性が良かったです。 展示内容も７つのテーマ毎に編成されていてとても鑑賞しやすかったです。 また、常設展も無料で観ることが出来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7㈫】 2024.2.10에 리뉴얼 오픈한 (고) 고이소 료헤이씨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입니다. 10월 4일 ㈯~12월 14일 ㈰까지 오이소 료헤이의 판화전 「시간을 거는 판화」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인접한 카페(입구는 남쪽 밖, 10:00~16:30)도 있습니다. 미술관 지하에 주차장(유료, 30분 100엔, 하루 최대 500엔, 입구는 서쪽)이 있습니다. 남쪽은 출구가되므로주의하십시오! (원문) 【2025.10.7㈫】 2024.2.10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故)小磯良平さんの作品が展示された美術館です。 10月4日㈯〜12月14日㈰まで小磯良平の版画展「時をかける版画」が開催されています。 隣接したカフェ(入口は南側外、10:00〜16:30)もあります。 美術館地下に駐車場(有料、30分100円、１日最大500円、入口は西側)があります。 南側は出口になりますので注意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8월 하순 방문 『그림책의 여행』전을 하고 있었으므로 유치원아와 초등학생 고학년을 데리고 첫방문☆ 다양한 그림책 작가씨(일본뿐만 아니라 해외도)의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수수께끼 풀기, 스탬프 랠리, 고래 등도 아이들을 즐겁게하는 궁리가 있어 아이들은 매우 기뻤습니다 ♫ 1개, 미술관이므로 깨끗했지만, 전시실에 들어가면 모왈한 냄새가 있어서 유감이었다. 주차장은 알기 어려워, 미술관을 향해 좌측의 거리에 입구가 있다. (원문) 2024年8月下旬訪問 『絵本の旅』展をやっていたので幼稚園児と小学生高学年を連れて初訪問☆ 様々な絵本作家さん（日本だけでなく海外も）の作品等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謎解き、スタンプラリー、クジなども子ども達を楽しませる工夫がしてあり、子ども達は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 1つ、美術館なのでキレイだったが、展示室に入るとモワッとした臭いがして残念だった。 駐車場はわかりにくく、美術館に向かって左側の通りに入口がある。車で美術館前まで行くと、美術館の周りを一周回ることになった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최근의 박물관, 미술관의 대체체 입장 기다리지 않고, 조용하고 침착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미술관. (원문) 近年の博物館、美術館の大渋滞入場待ちなく、静かで落ち着いて鑑賞できる数少ない美術館。

(Google 번역 제공) 롯코 아일랜드 북쪽 출구 역 내려 곧입니다. 산노미야에서 환승해야하기 때문에 일요일인데 비어있었습니다 (인근 호텔에서 산노미야행 버스가있었습니다. 동전 ¥ 400의 준비를) 천천히보고 환상적으로 보았던 것보다 많다. 화장실은 이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계단 없고, 배리어 프리로 휠체어에도 상냥합니다. (원문) 六甲アイランド北口駅降りてすぐです。三宮から乗り継ぎしなければならない為か、日曜なのに空いていました(近くのホテルから三宮行きのバスがありました。小銭¥400の用意を)ゆっくり見て廻れて満足。横長で思ったより展示品が多く、じっくり見ていると2時間以上かかりそう。館内には椅子が多く(トイレは利用してい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が)階段無く、バリアフリーで車椅子にも優しいです。ただ説明文の位置が下の方なので、立っていると腰を屈めて読まないといけません。また文字が小さめのは読みにくい。全体に静かで落ち着いて鑑賞出来る建物だと思います。移転した小磯良平のアトリエも良い感じ。

팜플렛에는 5시부터 불켜진다핶는데 제대로 보이는겅 6시30분쯤.. 예뻐서 데이트 코스로 좋음 입장료가 싸지않음 그리고 산위라서 매우 추움...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볼 게 많았지만 입장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정상 찍고. 사진 찍고. 입징료 있음. 300인가 기억이 가물.

입장료 아까움. 볼 것이 없음

전망최고!

(Google 번역 제공) 운영 시간 중 언제든 주차 가능, 1일 주차 1,000엔 할인. 주말에도 사람이 꽉 차지 않아요. 하지만 해가 진 후에는 꽤 시원해요. 기념품 가게는 오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는 판매하지 않고, 자판기만 있습니다. (원문) Offer one day park ¥1000, no matter what time to drive in during operation. Not pack even on weekend. But it's pretty cool after the sun went down. The souvenir shop closed at 9pm. No hot food or drinks, only vending machines

올라 왔으니 유료지만 가봅시다 ㅎㅎ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합니다 특히 석양은 맞은편 가든테라스나 롯코전망대보다 이쁨니다

역 앞 모토마치 은근히 길게 이어짐 볼거리는 그닥..

최악 JR 도카이도 산요선 최악 지연되도 사과없음 여행자들에게 최악의 이미지를 심어줌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임신한 저희 와이프에게 임산부 배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JR과 한신 전철의 역이 됩니다. JR은 고가역이 되어 홈은 2층이 되어 개찰구는 1층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쾌속과 보통 열차의 정차역에서 신쾌속은 통과합니다. 한신 전철은 지하에 개찰과 홈이 있으며, 직통 특급을 포함해 회송 이외의 모든 열차가 정차합니다. 모토마치 역 이토가 한신 전철이되어 기점 역이됩니다. 이사이는 고베 고속선이 됩니다만 환승의 필요는 없습니다. 인근에는 상점가나 JRA 윈즈에, 중화가가 있는 난징초의 가장 가까운 역이 되어, JR의 개찰내에는 중국의 사자춤의 무사가 전시되어 있어 많은 승강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또 역의 남서쪽에는 고베시 지정의 흡연소가 있습니다. (원문) JRと阪神電車の駅になります。 JRは高架駅になりホームは2階になり改札口は一階になります。 エレベーターもあります。 快速と普通列車の停車駅で新快速は通過します。 阪神電車は地下に改札とホームがあり、直通特急を含めて回送以外のすべての列車が停車します。 元町駅以東が阪神電車になり起点駅になります。 以西は神戸高速線になりますが乗り換えの必要はありません。 近隣には商店街やJRAウィンズに、中華街のある南京町の最寄り駅になり、JRの改札内には中国の獅子舞の舞獅が展示されており、多くの乗降客や外国人観光客で賑わっています。 また駅の南西には神戸市指定の喫煙所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중국 거리 등으로 유명한 역. 역 주변은 발전한 번화가에서 쇼핑이나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원문) 中華街などで有名な駅。 駅周辺は発展した繁華街で買い物や観光客で賑わう。

(Google 번역 제공) 도카이도 본선 모토마치 역 (모토 마치) 쇼와 9(1934)년 7월 20일 개업. 애칭은 「고베선」 메이지 7(1874)년 5월에 오사카~고베 간 관영 철도가 개설되었을 때에는 산노미야역으로 개업. 쇼와 6(1931)년에 고가 공사가 완료되면, 산노미야역은 현재의 산노미야역의 장소로 옮겼다. 모토마치역은 산노미야역 터에 만들어졌다. 한신 전기철도 본선이 1936년에 개업. 역 구내에는 베이커리 카페도 있어 편리. (원문) 東海道本線元町駅(もとまち) 昭和9(1934)年7月20日開業。 愛称は「神戸線」 明治7(1874)年5月に大阪〜神戸間の官営鉄道が開設された際には三ノ宮駅として開業。昭和6(1931)年に高架工事が完了すると、三ノ宮駅は現在の三ノ宮駅の場所に移った。 元町駅は三ノ宮駅跡地に造られた。 阪神電気鉄道本線が昭和11(1936)年に開業。 駅構内にはベーカリーカフェもあり便利。

(Google 번역 제공) 최근 7월에 오사카에서 이 역까지 기차를 타고 고베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었습니다. 근처 소라쿠엔 정원, 모토마치 상점가, 고베 차이나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습니다. 역 근처에 교회가 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퍼펙처 게스트 하우스라는 멋진 건물이 있습니다. 소라쿠엔 정원으로 가는 길에 작은 켄민 오아시스 공원이 있습니다. 상점가 정문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Took the train from Osaka to this station a day trip to Kobe in July recently. Stopped here to visit the Sorakuen Garden nearby, Motomachi Shopping Street and Kobe Chinatown. Near the station there is a church but it was not opened. There is a nice building which is the Perfecture Guest House. There is a tiny Kenmin Oasis park on the walk to Sorakuen Garden. The shopping street main entrance is close by.

신칸센 중간역할만을 위한 역. 스즈메에서 나와서 별1개더줌 교통은 산노미아역에 숙소를 두는게 아닌 이상 정말 불평하다. 물론 난 산노미야역에 숙소둠 ㅎㅎ

노선이 좋지 않습니다. 신칸센이랑 연결되어있지만 핫플 대중교통으로 가는건 힘드네요 taxi 추천

지하철은 아주 깊은 곳에 위치합니다. 지상으로 나오는데 아주 오랜 시간아 걸려요

산노미야에서 왔다갔다 하기 너무 힘들다. 신칸센만 다 서는 역이라 정류장 찾긴 매우 편하고 열차 타기도 편한데 접근성이 딥빡ㅋ 혹시 신칸센 되는 jr 계열 패스 이용자라면 고베에 숙소 잡지 말았으면 좋겠다. 신코베 역 앞에는 숙소가 거의 없고 산노미야 쪽이 단데 왔다갔다 하기 너무 귀찮다. 지하철은 깊어서 오르락 내리락 엄청 해야 하고 버스는 어디 서는 지도 모르겠다. 버스도 신코베역 완전 앞이 아닌 약간 애매한 위치에 세워준다. 그렇다고 걸어다니기는 멀고 오르막크리; 간사이 와이드 패스 이용자라면 차라리 오카야마나 신오사카 쪽이 숙소 잡기 더 나은 것 같다(오카야마 안 갈거면 말고..) 주변에 기타노이진칸이 있으나 기타노이진칸 스벅에서 신코베역까지 13분 걸리므로 나처럼 늦어서 쓸 데 없이 발 혹사시키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ㅠㅠ

아 씨 케리어 끌고 올라가기 드럽게 빡세넹;; 아무것도 없는 산노미야를 버리고 일부러 뷰 때문에 여기로 와서 출발함..

신칸센에서 내려 산노미야로 가려면 지하철을 타야한다.

큰 역입니다 내부와외부 온도가 똑같아요

굉장히 작은 박물관입니다. 다만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전시관 + 판매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장하면 우선 공예품 판매대와 체험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전시 공간은 별도의 비용(500엔) 지불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공간이 협소해 매우 번잡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소품의 질이 높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름방학, 초등학생을 데리고 이용했습니다. 노비노비 여권의 대상으로, 고베시내의 초등학생은 입관 무료입니다. 빌딩의 2층 플로어의 일부이므로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전시는 충실했습니다. 잠자리 구슬 만들기 체험에서는, 스탭이 정중하게 가르쳐 주어 예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옵션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으로 구입한 파츠의 크리스탈 같은 반짝이가 귀가했을 때에는 빠져 버려 아이들은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1 200엔 액세서리 만들기는 열중할 수 있으므로, 아이 동반으로 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夏休み、小学生を連れて利用しました。のびのびパスポートの対象で、神戸市内の小学生は入館無料です。 ビルの2階フロアの一部なので そんなに広くはありませんが、展示は充実していました。 とんぼ玉作り体験では、スタッフの方が丁寧に教えてくれ きれいな仕上がりになりましたが、オプションのアクセサリー作り体験で購入したパーツのクリスタルっぽいキラキラが帰宅した時には外れてしまい 子ども達はがっかりしていました。1つ200円するパーツのキラキラがすぐ取れたので星1つマイナスです。 アクセサリー作りは夢中になれるので、お子さん連れで行くには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있는 박물관. 빌딩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네비게이션하면서 걷고 있었지만, 지나갔다. 뮤지엄 자체는 작지만 볼만한 작품이 있다. 여기에서는 돈보타마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1시간 정도 걸리지만, 파츠라든가를 선택하고 있으면 순식간이었다. 고베 여행의 기념도 되고, 추천의 뮤지엄. (원문) 町中にあるミュージアム。 ビルの中にあるとは気づかず、ナビ見ながら歩いていたが、通り過ぎてしまった。 ミュージアム自体は、小さいが見応えある作品がある。 ここではとんぼ玉製作体験が出来る。トータル１時間弱かかるが、パーツとかを選んでいるとあっという間だった。 神戸旅行の記念にもなるし、おすすめのミュージアム。

(Google 번역 제공) 주인과 둘이서 아토아와 세트 티켓을 사 왔습니다. 우선 스스로 잠자리 구슬을 만드는 곳에서. 점원이 정중하게 가르쳐 주시고 어려움을 실감했습니다 ~. 박물관 쪽은 무서워 정밀한 유리 세공으로부터 귀여운 것, 유머가 있는 물건까지 볼 수 가득했습니다! (원문) 主人と2人でアトアとセットチケットを買っていって来ました。まず自分でとんぼ玉を作るところから。 店員さんが丁寧に教えてくださり難しさを実感しました〜。ミュージアムの方は恐ろしく精密なガラス細工から可愛らしいもの、ユーモアのある物まで見応えたっぷ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장비는 높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웃도는 레벨의 작품이 늘어서 감복했습니다.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상상도 못하는 듯한 멋진 작품뿐. 작품중에는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언젠가 또 감상＆구입하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入場費は高めかもしれないが、それを上回るレベルの作品が並んでいて感服しました。 どう作っているのか想像もつかないような素晴らしい作品ばかり。 作品の中には購入できるものもあるようで、いつかまた鑑賞＆購入し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입관료로서 어른 1명 500엔 걸립니다. 아름다운 작품이 많이 있지만, 전시 부스는 꽤 좁습니다 💦 그리고 잠자리 구슬 만들기를 체험하려면 어른 1명, 1개 작성으로 1350엔 걸립니다. 체험 때 가르쳐 주신 직원은 매우 느낌이 좋고 부드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린 후 완성 된 잠자리 구슬을 사용하여 액세서리와 스트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품이 놓여 있기 때문에, 스스로 끈 등을 통해 완성시킨 것을 계산대에 가지고 가서 부품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입니다. 그 때 어떻게 부품을 붙이면 좋을지 상담했을 때에 대응해 주신 점원은 확실히 보고 「이것은 붙일 수 없네요」라고 한마디, 매우 무애상인 느낌으로 차갑게 말해졌기 때문에 이 요금을 지불해 이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도 계산대 등 대응해 주셨습니다만, 쭈쭈쭈쭈쭈쭈쭉 먹었으니 모처럼 체험 자체는 아주 좋은데 싫은 기분이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느꼈습니다. 접객 태도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まず入館料として大人１人500円かかります。 綺麗な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 展示ブースはかなり狭いです💦 そして、とんぼ玉作りを体験するには 大人１人、1個作成で１３５０円かかります。 体験のときに教え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の方は とても感じが良く、優しく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して１時間ほど作品が完成するまで待った後に 出来上がったとんぼ玉を使用して アクセサリーやストラップ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色々なパーツが置いてあるので、 自分で紐などを通して完成させたものを レジに持っていってパーツ代をお支払いする形式です。 その時にどのようにパーツを付けたらいいのか相談した際に対応してくださった店員さんは パッと見て「これはつけれないですね」と一言、とても無愛想な感じで冷たく言われたので この料金を払ってこのサービスはないなと思いました。 その後もレジなど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が、 ずっとムスッとしてらしたので、 せっかく体験自体はとても良いのに 嫌な気持ちになり、とても残念に感じました。 接客態度を改め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예술 지원에 500엔을 기부할 가치가 있습니다. 방은 두 개뿐이지만, 구슬 만들기 워크숍은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원문) There are some beautiful artists' work on display. It is small, but worth 500 yen to support the arts. It is just two rooms, but the bead making workshop seemed really cool.

오사카 교토 일정 중에 하루 할애해서 고베 들러서 둘러봤던 코스예요. 보보 유람선(2만엔)을 탔는데 시원한 해안선을 따라 여러 정취를 느끼며 관광을 잘 했어요. 쇼핑몰도 갔었어요. 글로벌 브랜드들 많았고 가격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늘 맑고, 바다 좋고, 전망 좋고, 식당 많고, 여유롭게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호빵맨 좋아하시면 더 좋아요. 🤗👍😀

일본 여행 중 제일 소소하게 만족했던 곳.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좁은 지역에 오밀조밀하게 여러 스팟이 다 있어서 좋았음. 차이나타운부터 시작해서 지브리샵 카루비가게 호빵맨 박물관 등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상 행사도 하는 느낌.

렌터카를 빌리신다면, 조용하지만 멋진 외관과 온천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셔틀버스는 있습니다만, 렌터카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테마파크와 붙어있는 호텔이라 아이들과 오신다면 좋아하실 듯 싶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꼭한번 가볼만한 곳 이라생각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멋지고 평화로운곳입니다. 바람을맞으며 러닝하기도 딱 좋은곳입니다

모자이크 몰에 다녀옴 주차하고 2~3층 식당에서 할인 받아야 함 주차권 뒤쪽면 자세히 보면 추가할인받는법 써있음 이곳에 주차하고 페리도 타고, 포트타워도 보고 공원도 가고 가와사키 선박 박물관도 보고 오면 됩니다

불꽃 축제 하는 날 방문해서 정말 사람들이 많았지만 야경은 보기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등을 다룬 다쓰노 가네고 설계, 구 제일 은행 고베 지점의 외벽을, 미나토 모토마치역의 서쪽 출구에 외관은 레트로로 안은 모던, 멋진 역이군요. 하나로 인증되었습니다. (원문) 東京駅等を手がけた辰野金吾設計、旧第一銀行神戸支店の外壁を、みなと元町駅の西口出口に。外観はレトロで中はモダン、素敵な駅ですね。近畿の駅、百選の1つに認定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41년에 도쿄역을 설계한, 다쓰노 가네고씨의 설계로 지어진 구 제일 은행 고베 지점의 외벽을 이용하고 있는 서쪽 출입구가 압권입니다. 원래의 건물은 오바야시조가 사용하고 있을 때, 한신 아와지 대지진에 걸려 도괴했습니다. 나도 지진 재해 당일, 그 옆을 지나 일장에 달려 갔기 때문에, 여기와 같은 대로의 아름다운 벽돌 구조의 중국 은행의 도괴 상황은 놀랐습니다. 잘 이 모양으로 경관 보존을 한 것이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원문) 明治４１年に東京駅を設計した、辰野金吾氏の設計で建てられた旧第一銀行神戸支店の外壁を利用している西出入り口が圧巻です。 元の建物は大林組が使用している時に、阪神淡路大震災にみまわれて倒壊しました。私も震災当日、その横を通って仕事場に駆けつけたので、ここと、同じ通りの美しい煉瓦造りの中国銀行の倒壊状況は驚きました。よくぞこの形で景観保存をしたものだと、感心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뭐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감상입니다. 2023년 9월 14일 촬영했습니다. (원문) 使い勝手はいいです😌💓まぁあくまでも僕個人の感想です。2023年9月14日撮影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난징쵸, 고베 하버랜드에는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멋졌다 (원문) 南京町、神戸ハーバーランドには歩いて行けます。 エレベーターが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시영 지하철 해안선 미나토 모토마치역의 1번 출입구 외벽입니다만, 도쿄역 등을 설계한 건축가인 다쓰노 가네고에 의해 1908년(메이지 41년) 제1은행 고베 지점으로서 건설되었지만 복원.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붕괴한 것을 2000년에 복원한 것 같고 지진 재해의 크기를 재차 느꼈습니다. 한층 더 고베의 부흥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Visit date:23-October-2018) (원문) 神戸市営地下鉄海岸線みなと元町駅の1番出入口外壁。壁だけなのですが、東京駅等を設計した建築家である辰野金吾氏により1908年(明治41年）第一銀行神戸支店として建設されたものの復元。 阪神・淡路大震災で崩壊したものを2000年に復元したようで震災の大きさを改めて感じました。 更なる神戸の復興発展を心からお祈り致します。 (Visit date:23-October-2018)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고베에 딱 맞는 역입니다. (원문) お洒落な神戸にぴったりの 駅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외관을 한 역사이지만, 역은 지하에 있습니다. (원문) おしゃれな外観をした駅舎だが、駅は地下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한큐 고베고속선의 역이며, 한큐의 역에서는 가장 서쪽, 그리고 가장 남쪽에 위치한 역입니다. 원래는 고베 고속철도가 관리되고 있던 역입니다만, 한큐로 바뀌고 나서는 안내 표시등의 역 설비가 한큐의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열차가 정차해, 기본적으로는 한큐의 차량이 발착합니다만, 일부 산요의 열차가 고베 산노미야 발착으로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원문) 阪急神戸高速線の駅であり、阪急の駅では最も西、且つ、最も南に位置している駅になります。 もともとは神戸高速鉄道が管理されていた駅ですが、阪急に変わってからは案内表示などの駅設備が阪急のものに変わっています。 全ての列車が停車し、基本的には阪急の車両が発着しますが、一部山陽の列車が神戸三宮発着として運行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베고속과 모토마치에 끼인 역. 여기서 일부러 내리는 이유는 살고 있다든가 이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호텔에 가져가는 꽃을 주문한다면 여기에서 가까운 순화원이 추천. 라든가 이 한자 처음 보았다. 없어져 읽어. (원문) 神戸高速と元町に挟まれた駅。 ここでわざわざ降りる理由は住んでるとか以外ないとは思うが、ホテルに持って行く花とかを注文するならここから近い順花園がおすすめ。 ってかこの漢字初めてみた。 はなくまって読むんだな。

여행객에겐 이런 오래된 역의 모습도 신기하고 추억이 된다

(Google 번역 제공) 한큐 전철 고베고속선 역 상대식 홈 2면 2선 지하역 JR 모토마치 역과 한신 니시 모토마치 역 사이의 중간 주변은 거리이지만 역 주변에 가게가 많다고 말하면 ... 라고 할까 그 선명대로, 원래는 고베 고속철도의 역 그래서 한큐의 역으로 ​​보면 역의 분위기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나카야마 테도리 근처에 가는 것이 좋다. (원문) 阪急電鉄神戸高速線の駅 相対式ホーム2面2線の地下駅 JR元町駅と阪神西元町駅の中間位にあり 周辺は街中だけど駅周辺に店が多いかと言われると… というかその線名通り、元々は神戸高速鉄道の駅 だから阪急の駅としてみると 駅の雰囲気からして全く違う 中山手通辺りへ行くにはちょうどいいんだ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이 지하역의 하나 동쪽은, 산노미야역.옛날, 지하로부터 지상에 나올 때, 잡거 빌딩의 창유리 간판 사법서사인가의 「시미즈 겐지 사무소」라고 하는 것이 보인 것이 그립다. 예전에는 요정도 늘어선 꽃가. (원문) この地下駅の一つ東は、三宮駅。昔、地下から地上に出るとき、雑居ビルの窓ガラス看板司法書士かなにかの「清水げんじ事務所」というのが見えたのが懐かしい。 かつては料亭も建ち並んだ花街。

(Google 번역 제공) 고베고속철도가 시설을 보유하고 한큐전철이 영업관리를 하는 역. 속고베행이 설정되었다. 한편으로 산요전기철도에서 한큐전철에는 6량 편성이 정차 가능한 산노미야, 롯코행이 설정됐다. (원문) 神戸高速鉄道が施設を保有し阪急電鉄が営業管理をする駅。昭和43年(1968年)４月の開業と同時に山陽電気鉄道との相互乗り入れを開始。阪急電鉄から山陽電気鉄道には、６両編成が停車可能な須磨浦公園、東須磨行き、神戸高速鉄道線には８両編成が停車可能な新開地、高速神戸行きが設定された。一方で山陽電気鉄道から阪急電鉄には、６両編成が停車可能な三宮、六甲行きが設定された。長らく上記の運用が続いたが、現在の阪急電鉄は新開地、山陽電気鉄道は三宮までの乗り入れに整理がなされた。現在、何れの行き先もすべて花隈駅に停車する。

(Google 번역 제공) 포트피어 연속 살인 사건의 무대. 역원은 없다. 홈은 훌륭한 벽돌 구조로 넓지만 승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가 아래의 상가는 개장 중인지 모두 닫혀 있었다. (원문) ポートピア連続殺人事件の舞台。駅員はいない。ホームは立派な煉瓦造りで広いが乗降する人はあまりいない。高架下の商店街は改装中なのかすべて閉まっていた。

볼거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산리오전에서 친구와 방문했지만 위층은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서 계단을 내리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サンリオ展で友達と訪れたが上の階は子どもたちが遊ぶ空間で階段を降りると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スタッフさんも明るく優しい印象で指示も丁寧だったのでゆっくりと周れました。展示品撮影可能だったので友達とのいい思い出を作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키티의 전시를 하고 있었으므로 방문. 주차장이 낡은 규격의 탓인지 좁게 침착하지 않는다. 출입으로 뭐 뭐 그 직각 곡선 있어, 서투른 사람은 문지르게 된다 (웃음). 지하 엘리베이터는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나쁘고 상당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전시 내용은 좋았습니다만, 건물은 재 방문하고 싶지 않은 레벨이군요. (원문) キティちゃんの展示をしていたので訪問。 駐車場が古い規格のせいか狭狭しく落ち着かない。 出入りでまあまあの直角カーブあり、下手な人は擦りそうになる（笑）。 地下のエレベーターはボタン押しても反応悪く結構な時間待たされました、設備改修必要では? 展示内容は良かったですが、建物は再訪したくないレベル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키테이가 너무 귀엽다. 키테이쨩은 고양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시의 일부에 고양이인데 A형… GW에 갔습니다만, 비교적 천천히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가는 분, 셀카 막대는 금지이고, 스탭에게는 부탁할 수 없는 룰 같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원문) キテイちゃんが可愛すぎます キテイちゃんは、猫ではなく女の子だと思ってましたが、展示の一部に、猫なのにA型…と書いてありました…なぜだろう？ GWに行きましたが、比較的ゆっくり見れました　1人で行かれる方、自撮り棒は禁止ですし、スタッフの方にはお願いできないルールみたいですのでご注意下さいませね

(Google 번역 제공) 샌리오전 (원문) サンリオ展💕 サンリオキャラクター達がいっぱいで凄く可愛かった〜☺️ レディー·ガガ着用のドレスのレプリカも観れて凄く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5/2/15~3/23 제11회 고베전 「일전」이 행해졌다. 고베 연고의 미술관과 고베 패션 미술관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다. ・감상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휴대전화의 전원은 차단해 주시는지, 매너 모드로 설정해 주세요.・회장내에서의 메모는, 연필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회장내에서는, 모사 및 음식(아메, 껌을 포함한다)은 할 수 없습니다.・전시 작품 및 전시 케이스 등을 만지지 마십시오. ··· 불필요한 주의가 쓰여진 티켓이었다. 사진을 찍게 해 주실 수 없습니다. 와자와자 이런 것을 쓰는 것은, 일전의 톱에 가까운 무리가, 머리가 단단하다고 단정해도 상관없다. 미술관 측의 책임이 아니다. 미술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가 지배하는 시대라는 인식을 가지기가 어렵다.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보통 갤러리에서는 허가가 나온다. 2025년에, 오사카·교토·나라에서 행해진, 국보전에서는 금지되었다. 이유는 혼잡에 박차를 가해 회장내가 위험하지 않게 하는 배려이다. (원문) 2025/2/15～3/23　第11回神戸展　「日展」が行われた。神戸ゆかりの美術館と神戸ファッション美術館の両方を使っていた。 ・鑑賞の妨げとなりますので、携帯電話の電源はお切りいただくか、マナーモードに設定して下さい。・会場内でのメモは、鉛筆のみご使用いただけます。・会場内では、模写および飲食（あめ、ガムを含む）はできません。・展示作品および展示ケース等に触れないでください。・・・ 不要な注意が書かれているチケットであった。写真を撮らせてはいただけまい。ワザワザこういうことを書くのは、日展のトップに近い連中が、頭が固いのであると断定しても構わない。美術館側の責任ではない。 美術芸術作品を作ることも難しいことだが、最も難しいのは、人を集める事なのだ。世の中で最も難しいのは人を集める事である。資本主義経済が支配する時代であるとの認識を持つことが難しい。作品を写真に撮ってSNSに上げるのは、普通ギャラリーでは許可が出ている。 2025年に、大阪・京都・奈良で行われた、国宝展では禁止された。理由は混雑に拍車を掛け、会場内が危険にならないようにという配慮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7월 하시모토 미미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소개 「고베 유카리의 미술관」은, 하시모토미 전시회만을 보았을 뿐이므로 미술관의 전용은 모릅니다. 별 4개는 그 한정된 공간을 본 평가입니다. 보통 좋다는 평가입니다. 거기서 개최되었습니다. 「시모토 미미 전」은 별 ★★★★★이었습니다. 장마의 맑음 강렬하게 더운 날이었습니다만, 이벤트 회장은, 잘 냉방이 효과가 있어 쾌적하게 봐 주실 수 있었습니다. TV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하시모토 씨의 조각 텔레비전에서는, 정말로 약간의 일부가 소개된 것만으로, 작품의 여러가지 실물을 보면, 굉장하다…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도 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 한때 기르고 있던 고양이나 강아지를 생각나 버리는 것은… 그림이나 미술 등에 관련된 학생에게는, 매우 자극이 되고,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치유되는 것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와 데이트적으로 왔지만 나도 아내도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매우 즐길 수 있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자택, 아마가사키에서 JR로 향했습니다만 환승 2번, 역에서 멀리 걷는 일 없이, 부드럽게 롯코 아일랜드에 아일랜드 센터역에서 내리자마자 소코에 「고베 연고의 미술관」이 보입니다. 편의점도 있고 사이젤리야도 있고 미술관의 행사를 체크하고, 또 와 싶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장소, 미술관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2024年7月 はしもと みお展を見ました。 はじめに「神戸ゆかりの美術館」は、はしもと みお展だけを見ただけなので美術館の全容は分かりません。 星４つはその限られたスペースを見た評価であり 普通に良いという評価です。 そこで開催されていた 「はしもと みお展」は 星★★★★★でした。 梅雨の晴れ間 強烈に暑い日でしたが、イベント会場は、よく冷房が効いており快適に見てまわ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テレビでも紹介されていた はしもとさんの彫刻 テレビでは、本当にほんの一部が紹介されただけで、作品の数々と実物を見れば、凄いな…という、ため息が出てしまうほどで、もはや彫刻というより、生きている動物が置いてある、というような作品群です。 動物好きの方でも犬猫が好きな方、かつて飼っていたネコちゃんやワンちゃんを思い出してしまうのでは…と思うほどリアルで、とても満足できる鑑賞イベントだと思います。 絵や美術などに関わる学生さんには、とても刺激になるし、動物好きの方たちと共々、癒されること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 嫁さんとデート的に来ましたが私も嫁さんも猫好き とても楽しめましたし大満足でした。 自宅、尼崎からJRで向かいましたが乗り換え２度、駅から離れて歩くことなく、スムーズに六甲アイランドへ アイランドセンター駅を降りるとすぐソコに「神戸ゆかりの美術館」が見えてきます。 コンビニもあるしサイゼリヤもあるしで美術館の催しをチェックして、また来たい！ と思わせる場所、美術館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효고현 피아르입니다. 좋아요👍️ (원문) 兵庫県ピーアールです。 いいね👍️

(Google 번역 제공) 면허증 갱신 수속 센터에 가깝고 편리합니다. (원문) 免許証更新手続きセンターに近くて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모토마치 역 한신 모토마치 역에서도 걸어서 5 분 정도에 가깝습니다. 홈은 상하 계층 방식으로 승차 실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니시진 중앙 방면은 최하층의 홈이 됩니다. (원문) JR元町駅 阪神元町駅からでも歩いて5分程度で近いです。ただ兵庫県警前を通るので後ろめたい人は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ね(^-^) ホームは上下階層方式で乗り間違えする人も多いです。西神中央方面は最下層のホーム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효고현청 거의 바로 아래입니다. 편리합니다! (원문) 兵庫県庁ほぼ真下です。便利です！直上に狭いながらも駐車場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시 계곡과 스와야마 공원의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원문) 再度谷や諏訪山公園の最寄り駅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or 한신 모토마치 역에서 불과 북쪽으로 오른 만큼의 장소에 있는데 굉장히 침착한 모습.워킹이 도보로 미나토카와 방면까지 가고, 신철에 승차도 상당히 어트인 것입니다(*^^*). . 🚇👣⛲🍺☆ (원문) ＪＲor阪神元町駅から僅か北へ上がっただけの場所にあるのにグッと落ち着いた佇まい。ウォーキングがてら徒歩で湊川方面まで行き、神鉄に乗車もなかなかオツな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 포장 마차도 많이 나와 맛있었습니다 😀 퍼레이드도 훌륭했습니다. 유감은 16시부터의 마츠무라조의 북 (원문) 神戸まつりに行って来ました🎵屋台も沢山出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パレード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残念は16時からの松村組の太鼓🥁が見れないまま帰ってきたのが心残り😔今度絶対見に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