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의 29 최고의 테ppanyaki 장소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비싼만큼 맛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예약시 목적에 결혼기념일을 적었더니 특별 디저트를 준비해준 점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 투자해 골라서 온 첫집. 이유는->130년 전통 고베 최고 노포 1️⃣ 고베규 협회 등록 1호점 예약x 10:45am 직접 문의.그리고11시 식사 시작 여러가지. 주문하려하니 많다고 ;;;해서하나만. (메뉴판에서 제일아래 제일비싼거) A5 Fillet 90g → 녹는 듯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는 그것 . 와인은 pinor , 사케먹을걸 그랬나? 맛은 확실히 다르긴 하다. 소고기 국을 주는데 달다. A5 Fillet 맛은. 고급푸아그라(가위간)을 씹는 맛. 연두부 씹는거같다. 그리고 굽는법과 고기절단크기애 따라 또 맛이 다르다는걸 처음알았다. Chewing 이러신다. 씹는맛이있다. 찾아보니 -> 고기를 너무 부드럽게만 굽지 않고, “씹는 탄력(chew)”이 남게 조리한 것으로. 그게 바로 식감 조절 구이법인데, 좋은경험!! 이런 경험 하려고 오는거지. 너무 좋은 곳이 많다. 한정된시간. 한정된 나의 위. 좋아하는 취향을 찾아 식당을 찾으면 좋을듯싶다. 나는 전통+original 이런거 좋아해서~

고베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 2인 시켰습니다. 인당 2.1만엔 정도 였고 음료 두 잔 시켜서 둘이서 44,120나왔어요. 와규 a5등급이었고 맛있었지만 입에서 녹는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맛있긴 했지만 너무 비싸서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작년에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모리야. 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식사 제공해주셔서 좋은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했습니다. 어제 산노미야점에 예약을 해두었지만 투어 일정이 일찍 끝나서, 예약 없이 본점에 5시쯤 방문했어요. 다행히 자리를 내어주셨습니다. 어머니 다리가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시는데 1층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리해주시는 쉐프님은 여자분이셨는데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다. 요리도 섬세하게 아주 잘 해주셨어요. 고베규 럼프 부위를 선택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맛있었어요. 부모님도 인생 맛집이라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식사 마치고 나갈 때까지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리야,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형제들을 데려올 생각이에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장인이 직접 구워주는 최고급 소고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철판요리가 먹고 싶어서 방문 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고기도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좋았고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 받는 느낌이었네요. 고기에 따라 굉장히 비싸긴 하지만 Round, Rump 는 기름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부드럽고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았네요.

런치로 이용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A5등급의 고베규 서로인을 코스 메뉴로 12,000엔정도에 먹을수 있었다. 코스는 식전 스프, 샐러드, 밥, 메인, 후식(차,커피) 서비스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워서 특별한 날 와도 괜찮을 듯 싶다.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였다. 물론 정말정말 맛있었으나 입에 딱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다. 고기도 고긴데 야채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호박 소면을 구워서 줬는데 새로운 맛이였다. 전체적으론 예상됬던 맛있음? 이랄까 입맛이 쓸데없이 고급스러워 졌는진 몰라도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였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있음

따로 예약 없이 매장으로 갔고 설로인 부위에 미디움 레어 굽기로 요청했습니다. A5 등급에 맞게 마블링이 훌륭했고 지방 부위도 버리지않고 조리하는게 신기했어요. 한점 입에넣고 씹을때 마다 육즙과 기름이 한우와는 달랐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베 스테이크의 원조격인 맛집. A5 고베규는 육향도 좋고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았음. (지갑도 녹음) 경험이 풍부해보이시는 마스터께서 고기 손질부터 지방 숙주 볶음까지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고베에 온다면 꼭 경험해볼만 한 맛집이라 생각이 되고 마늘 볶음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나의 일본 여행 목적엔 유적지 관광이 대부분이었지만 음식도 한몫했었다. 오사카는 타코야키, 교토는 탄탄멘, 고베는 고베규 먹기!!! (라고 쓰고 솔직히 말봉이 쫌 있자나^^ㅋㅋㅋㅋ가슴에 손을 얹자!ㅋㅋㅋㅋ) 그래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를 먹어야쥐:) 전화 예약 받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사실 말봉이한테 도와줄수있냐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말봉이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예약 못하고 그냥 여러군데 발로 뛰었당😭 다 실패하고 네번째 찾아간곳이 이곳인데 45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당🕖 기다림도 잊을만큼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잘 온거같다. 성공적✨ 앞에서 요리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구워주신다. 비싸긴 비싸지만 내가 그동안 일본 혼여행 밥도 잘 안먹고 너무 무리만해서 이번 고베여행은 잘먹고 여유롭게 놀다가기로 맘먹었기에 시원하게 거금들여 먹었당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언제 이런 비싼 고기 먹어보겠나! 기쁘당!

예약을 안하고 갔음에도 당일 저녁 식사를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싼 코스요리인만큼 고기도 좋았고 한우랑은 다른 풍미가 있었어요. 와이프와 정말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다시 가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가격대비 고기의 퀼리티가 좋아서인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맛있었어요. 곁들여 먹었던 시원한 기린 생맥주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깔끔한 후식의 차 한잔도 일품. 좋은사람들과 같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을 알려준 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멋진 경험. 먹는 재미와 즐거움. 그러나 진또배기 고베규를 먹고 싶다면 20만원은 싸들고 가셔야 하고요. 전 가난뱅이라 제일 싼 걸 먹었는데도 맥주 한 잔 추가하니 거의 8만원 돈!(디너 기준) 8만원이면 한국에서도 뒤집어지는 한우 먹을 수 잇을 거 같지만 한번 체험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정말 정성들여 고기를 구워주심. 시끌벅적한 철판구이집 분위기 아니고 룸도 있어요. 번화가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찾는 느낌이지만 이 컨셉으로 4호점까지 냈으니 인기는 많은듯 합니다~

우리로 치면 고종황제 시절부터 있었던 가게. 타지마 소의 유명세를 알린 공신 중 하나입니다. 약간 가격은 있지만 고베에선 한 번 들려볼 만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소의 대창을 먹는 것처럼 기름이 쭉쭉나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베에 가면 제대로 된 고베규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간 이시다 음식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하여 방문하였고, 돈을 쓴만큼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비싼 식재료 이니 만큼 요리사 분이 허투루 버리는 부분이 없도록 정성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Taguchi 님이 요리를 해주셨는데, 다음에 가면 또 이분에게 받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계속 엄마와 아들인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누군가 고베에 간다면 'Ishida 음식점’과 ‘Taguchi'님을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고베규 잔뜩 기대하고 디너는 비용감당이 안되어 런치로 경험. 일부러 A5와 A4를 시켰음. 나름 대식가 이지만 아무래도 소고기 이다 보니 남자는 100g 다음중량으로 주문하면 딱 좋을거 같음. 그냥 무조건 A5드세요. 40평생 오직 한우 1++ (9) 만 고집했는데 소고기 먹을 돈 아꼈다가 앞으로 소고기는 여기서만 먹을 예정임. 서비스는 또 기대이상이라 매우 만족, 간사이지방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손을 흔들며 배웅해주심. ^^ 아참 가게 입구가 헷갈림. 코너에 나와 있는 하얀건물로 들어가서 3층에 위치함. 구글 애매하게 안내함.

타구치상(Taguchi sang)! 덕분에 아주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베규 특선 등심+고베규 안심 조합으로 런치코스 주문했으며 갈릭 볶음밥도 추가했습니다. 맥주도 너무 좋았고 고기는 말해 뭐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구치상의 쇼맨쉽과 에너지 때문에 비오는 날이었지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점심 식사가 되었어요! 첫 고베여행에서 첫 식사에 완벽한 첫 인상을 남겨준 타구치상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 고베규를 드신다면 꼭 여기로 ! 👍🏻👍🏻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는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있었지만 그만큼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이 사진도 직접 찍어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로 소스나 채소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먹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베에 다시 온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저녁 식사였습니다

6/26 저녁 17:30 두 명 예약했습니다. 마블링 예술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같이 주신 가니쉬도 환상입니다.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베에서 정말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가격이 좀 있긴 하지만 코스로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볶음밥 강추강추 마지막에 숙주 볶음도 주시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 Taguchi상 감사합니다 😊😊😊

몇십년만의 가족여행이였기에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역시 고베규 입에서 녹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을 요리해주신 ryuicheiさん의 위트와 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ry-agaed 고베 코스 먹었는데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미디움레어해야 덜 질기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고베소고기 펄판구이 코스요리 예약제 운영 12:30분 예약하고 11:10 들어갔다가 시간 안됐다고 밖에서 배회하다가 예약 시간되서 입장 여러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은 식당인 듯 벽에 상패들이 많이 걸려 있다 6~7인석 테이블이 3개 있다 한 태이블애 쉐프 1~2명이 요리 해주고 불쇼도 한반 보여준다 고기는 질이 최상급은 아니다 그냥저냥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 식당이다

적절한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품질

현지인은없고 여행객상대로 장사하는곳으로 음식값 계산시 메뉴판에 가격보다 약20% 바가지입니다. 20여년간 일본 여행하면서 처음경험해보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8:30에 예약하고 방문. 예약하고 있었지만, 이쪽이 조금 늦었기 때문에(늦는 취지는 전화 연락제), 약간 기다리게 된다. 금요일이니까 만석… 대단한 인기처럼 보입니다. 자리가 비어도 다음 예약객이 곧 올 정도의 성황 만. 코스파가 좋은 고베규의 철판구이로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객, 외국인객도 많은 것 같다. 휴가에서 예약한 휴가 한정 코스. 오드불~포아그라~오마르 새우~소 샤브야키~스프~샐러드~고베규~디저트 철판구이로서는 좀처럼 볼륨. 환대도 좋고 코스파도 좋다. 다만 분위기로서는 고급점이 아니고, 비교적 가야가야한 느낌의 가게. 옷에도 상당히 냄새가 났다. 철판구이에서 여기까지 냄새가 난 것은 처음일지도… 별로 점내의 환기가 좋지 않을지도. 역시 럭셔리 호텔의 철판구이와는 격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는 어쩔 수 없다. 1만엔대로 고베규를 즐길 수 있는 코스파 중시의 철판구이라는 인식으로 방문하면 만족할 수 있는 가게. (원문) 金曜日の18:30に予約して訪問。 予約していたが、こちらが少し遅れたせいで(遅れる旨は電話連絡済)、若干待たされることとなる。 金曜日だからか満席… すごい人気のようです。 席が空いてもまた次の予約客が直ぐに来るほどの盛況ぶり。 コスパの良い神戸牛の鉄板焼として有名なので、観光客、外国人客も多いようだ。当日は欧米系ではなく中国系が多かった。(中国、本港、台湾かはわからず) 一休から予約した一休限定のコース。 オードブル〜フォアグラ〜オマール海老〜牛しゃぶ焼〜スープ〜サラダ〜神戸牛〜デザート 鉄板焼としては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 ホスピタリティも良くコスパもいい。 但し雰囲気としては高級店ではないし、割とガヤガヤした感じの店。 服にも相当臭いが付いた。 鉄板焼でここまで臭いがついたのは初めてかも… あまり店内の換気が良くないのかも。 やはり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の鉄板焼とは格が違うのでそこは仕方ない。 1万円台で神戸牛が楽しめるコスパ重視の鉄板焼という認識で訪問すれば満足でき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요코야마 셰프는 정말 최고예요. 엉덩이살은 정말 부드럽고, 레어 컷은 살짝 기름지지만 그래도 부드럽습니다. 빵은 바게트와 올리브 오일이 함께 제공됩니다. 밥은 다진 고베 소고기가 함께 제공됩니다. 저는 수프가 꽤 짜고 ​​샐러드 드레싱은 시큼했지만, 친구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디저트를 먹으러 근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을 거라 철판구이 옆에 앉았는데, 앞치마가 제공되었습니다. 돈키호테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다른 유명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도 꽤 합리적입니다. 다만 냄새가 꽤 강해서 옷에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원문) 入口即化的牛排，橫山師傅很厲害。臀肉很軟，稀少部位比較油，但也很軟。點麵包的話，是一片法棍和橄欖油。點白飯的話，會有神戶牛肉末可以配。自己覺得今天的湯很鹹，沙拉醬很酸，但朋友覺得還好。吃甜點時會移動位子到旁邊的桌子，只有吃牛排會在鐵板旁，會給圍兜兜。地點也很好找，在唐吉軻德附近。價位和其他知名的店比起來，蠻經濟實惠的。味道蠻重的，衣服應該都會有味道。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테라마에 셰프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이번에는 고베 등심 스테이크와 고베 숙성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부드러웠어요! 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등심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아요. 좀 느끼할 수 있거든요! 랍스터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어요! (원문) 第一次來吃，體驗超棒，寺前師傅真的很貼心，還幫我們拍照！ 這次點的是 神戶沙朗牛排跟神戶熟成牛排 很嫩！但不喜歡吃油花多的不建議點沙朗，會有點膩！ 還有棒透了的龍蝦！ 很棒的用餐體驗！awesome!

예약후 방문해서 바로 자리로 안내받앗습니다 고기질도 좋고 친절하셧습니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런치 c 세트(3천엔 정도)를 먹으려고 갔는데 c세트가 없어지고 기존 c세트 구성이 b세트(7천엔 정도)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고베규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구글 검색으로 방문 가장 대중적으로 방문하는 스테이크랜드가 런치 3천엔대 정도인 것 비교하면 가격대가 꽤 있었습니다. 위치는 산노미야역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빌딩 8층이었는데 시야가 넓은 것말고는 별로 볼건 없는 경치였습니다. 주문한 코스는 2만엔대의 런치코스였습니다. 다먹고나서 딱 드는 생각은 이 가격이 맞나?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우가 같은 양 기준으로 비싸봐야 10만원 미만인데 고베규가 확실히 맛있긴 했지만 그정도 프리미엄이 붙을만한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철판구이라고 하면 쉐프가 불쇼을 하든, 손님과 농담따먹기를 하든 showing을 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쉐프의 접객이 참- 건조했습니다. 후식에 커피마실지 홍차마실지 물어볼때 말고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테판야끼 장인이라고 하기에는 별로 인상깊게 본 것도 없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을 받을거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베규 맛이야 왠만했지만 재료가 좋은 것 이외에는 딱히 좋은 인상을 받을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밥도...맨밥줌....2만엔짜리 테판야끼에 이게 왠말입니까... 고기 다 먹을때쯤 갑자기 숙주 한가득 볶길래 뭐 해주나 하고 봤는데 그냥 숙주볶음만 달랑줍니다. 무슨 입가심용인가요? 줄라면 고기랑 같이먹게 줘야죠. 제공하는 순서도 아무렇게 나오고 하여간 구글 리뷰에서 너무 극찬하면 반쯤은 걸러서 봐야한다는 교훈을 배웠답니다. 다음에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먹을듯.

고베에서 먹은 음식점 중 단연 최고. 위치는 빌딩 8층에 위치해 셰프님들의 요리와 주변 환경을 통유리로 구경할 수 있는 뷰먹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고베규 코스인 25000¥ 부터 기본 휠레 코스인 3200¥까지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철판 앞에서 셰프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고베를 온다면 꼭 고베규를 먹기 위해 25000¥을 챙겨와야 할 곳입니다. 로스 또한 마블링이 좋아 입에서 녹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해 미리 예약을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예약을 안하셨더라도 방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여행객이 전화예약하는건 부담스러운데 여긴 구글맵 통해 바로 예약이 가능해 너무 편했어요. 가게 처음 들어갔을때 맞이해주시는것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고기 보여주셔서 사진도 찍고ㅎ 요리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쓰며 말 걸어주신 것도 참 좋았어요. 고기는 뭐 당연히 맛있구요! 식전 샐러드도, 미소시루도, 같이 볶아준 야채들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서비스를 받고 나온 기분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고베 가게 되면 또 갈 생각 완전 있어요ㅎ

정말 인생 맛집입니다. 고기에 육즙이 이렇게까지 많을 수 있나 싶습니다. 씹자마자 육즙이 터집니다. 고기를 구워주시는 분께서 한국 사람 정말 많이 온다고 말할 정도였고, 옆 테이블도 한국분들이었습니다. 디너로 고베규 A코스 먹었는데 맥주까지 마시니 2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카드 가능합니다.

일요일 12시 예약없이 방문. 자리는 있었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예약하고 와야지 다짐.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뷰도 좋고 가격만 사악하다.. 된장국은 조금 짠편.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메론, 차까지 정말 체고. 훌륭하다. 벌써 또 가고싶다..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히레(간사이말로는 헤레) 메뉴는 인터넷으로 메뉴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인원수 예약만 했구요(1명), 예약일 전날에 확인메일 한번 더 왔습니다. 내부는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앉아서 메뉴와 술을 골랐습니다. 헤레 코스 200그램짜리로 했고 약 17000엔이었습니다. 제 담당 요리사분은 미얀마에서 오신 분으로, 사진도 찍혀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물론 고기 등 음식도 잘 만들어주셨구요. 고기와 야채마다 찍어먹는 소스가 다른데 일일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전채요리가 연어랑 로스트비프 중에 골라야 했습니다. 우선 마늘을 굽고 고기, 야채 순이었고 전 추가로 갈릭라이스를 주문해서 마지막에 먹었습니다. 사실 고기맛이 세계최고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고급 한우구이 식당에서 훨씬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베에 왔으면 A5 고베비프를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너무 비싼 곳에서 말구요. 아무쪼록 그 미얀마 요리사님 성공하십쇼!

6명 예약을 하려는데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분점에 3명, 3명 예약을 했습니다. 사진은 많으니 방문인증 사진만 남깁니다. 고기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네요. 또 고베규라는 고기를 증명하는 인증서 같은 것도 없구요.(이 부분은 분점에 해당하는 것이며 본점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믿으라는 건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거의 100g에 7800엔은 큰 돈이네요. 중식코스는 고기 외에도 스프, 야채, 밥 작은 공기가 있네요. 볶음밥을 먹으려면 1100엔을 추가해야 합니다. 요리사가 직접 적당한 수준으로 구워주는 것 외에는 공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저에게는 이 곳도 턱없이 과대평가 된 곳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이게 뭐라고 열광하는지 도대체 공감이 안되네요.

메인주방장으로 보이는 분께서 유리그릇을 철판 위에 깨셨는데 제대로 닦지도 않고 쏘리 한마디 한 후에 대충 굽기 시작.. 유리조각 보이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옆 철판에서 요리해서 괜찮다고 함. 유리조각 닦은 수건으로 세개 철판 모두 닦고 유리조각 들어있는 수건으로 닦아서 철판에 유리조각 다 퍼져있는데 그위에 야채구움.... 저희가 한마디 하니까 옆 테이블로 넘어가서 다른 손님한테 가서 농담하고.. ㅎㅎ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여행와서 기분좋게 밥 먹으러 온건데 태도에 화가 나네요 ㅎㅎ 구워주면서 우리한테만 뭔지도 설명안해주고 서비스로도 추가됨 절대 안 갈듯..

고기질도 너무 좋고 쉐프도 너무 전문적이셨습니다🙂 와인리스트가 적은게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도 있고 디저트까지있어서 나름 든든합니다 런치 예약하고 가세요!

고베 여행 1년 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변함없이 고기가 맛있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도 신선합니다. 다만, 저녁에는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므로, 점심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작년에 매장에 전화로 예약했고, 올해는 구루나비(Grunavi)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둘이서 세금포함 런치셋트로 고베규를 맛보았습니다. 14000만엔정도 나왔어요. 고기질은 훌륭합니다. 횡성한우 고급이랑 비교했을때도 뒤지지 않아요. 횡성한우보다는 약간 덜 단맛이 나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와 마늘 후식디저트까지 맛이 부족한게 없었어요.

yummmmm beef is always right! and you can see performance need to book! 예약필수 프로페셔널한 고기굽는 모습 볼 수 있고 고기는 맛있음! 다만 살짝 비쌈...

점심특선으로 먹은 고베규 내 살다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는 처음임 비싼걸 안 먹어봐서 그런가 다른데 점심 특선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긴 점심이라고 별로거나 그런거 아님 고기양도 오히려 느끼할 정도에서 딱 좋았음 캐리어도 따로 맡아주던데 분위기도 좋고 여기 4.9점 받기에 충분하다고 봄

감동적인 고배규입니다👍🏻 런치세트 120g 먹었는데 양도 괜찮았어요! (사진은 4인 양입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눈앞에서 구워주심. 고배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욤

온라인 예약. 예약이 필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고 직원분들과 요리사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혼자 갔는데 센스있게 안쪽자리에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따로 취향이 없다면 굽기는 미디엄 추천해요. 진짜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코스 요리 예약하면 마지막에 셔벗이 나오는데 딱 느끼했던 입맛을 잡아줘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추가 드링크 금액만 결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다소 고풍스런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고베규와 흑모와규를 시켜 비교해봤는데, 고베규가 압도적으로 풍미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갈릭라이스는 반드시 추가해서 먹어봐야합니다. 지붕모양의 누룽지가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셰프의 정성, 음식과 재료의 질, 서빙하시는 분들의 친절과 전문성 등 1시간 30분의 코스식사 시간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고급진 철판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베를 방문한다면 접해야할 대표 음식이다. 서비스해주시는 요리사분도 점잔개 음식을 즐길수 있게 해 주셨고. 전체적인 코스 음식의 밸런스도 괜찮았다. 다만 그럼에도 가격은 다소 높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되지만 먼 곳에 여행을 갔다면 한번쯤 경험해 볼만한 곳이다

12년도에 방문을 시작으로 몇번 가봄. 런치는 가성비 괜찮았고 맛도 좋음. 물론 비싼 고기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함.

낮에는 식당으로 운영하는 곳 같음. 밤에 방문했으며 사장님 혼자서 하십니다. 작은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음식은 물론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 요리, 술 너무 좋습니다. 생맥주는 판매 안하니 일단 병맥주부터 시키셔야 ! 아리마에서의 좋은 추억입니다.

낮에는 식당 밤에는 이자카야입니다 카레우동이 먹고싶어 갔으나 늦게 가서 이자카야인줄 모르고 갔었습니다.. 낮에는 한국어 메뉴가 있으나 밤에는 메뉴가 바뀌는 탓에 한국어 메뉴가 없으나 번역앱이나 추천메뉴로도 충분합니다 어느정도 일본어가 된다면 즐겁게 마실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자 100%!! 간단한 일본어회화만 구사하는데 그날의 즐거움은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ㅋㅋㅋ 물론 맛은 기본입니다!!

가게 내부는 협소. 위생상으로도 여기저기 먼지가 있어서 아쉬움. 영어메뉴판 있음. 음식 회전율 빠름. 돈카츠 커리 우동과 에비텐 커리 우동을 주문함. 아주아주 뜨거우니 조심. 우동면발은 겉에 물로 코팅돼서 커리와 조화롭지 못함. 커리 따로 우동면발 따로 먹는 거 같았음. 한국의 카레와는 다름. 그런데 커리에서 시큼한 맛이 남. 이게 제일 감점임. 튀김도 바삭하지 못해 아쉬움.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이 빠르나 위생과 맛에서 점수를 낮게 평가함.

아리마온천 카레우동 맛집..도톰한 돈카츠카레우동&Arima beer 굿^^

아리마 온천에서 숙박시 료칸을 이용하지 않으면 저녁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어쩔수 없이 들어갔습니다. 술 이외의 안주는 모두 일본어로 포기된 메뉴판을 의지 해야 하지만 그래도 용기 내어서 일본어로 주문하면 실패는 없습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고 해도 파파고로 메뉴판 사진 번역하고 주문하는 것도 방법 일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보조해 주시는 분은 외국인 상대에 부끄러워서 인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래도 용기내서 몇마디 먼저 말 하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 아리마 온천에서 근사한 저녁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지카레우동 먹음. 맨 첫입은 카레가 싱겁게 느껴지지만 먹을 수록 칼칼해서 맛있음. 스지의 크기가 작아 아쉬우나 우동 다 건져먹은 뒤 온천계란밥세트를 시켜서 남은 카레에 같이 먹으면 상당히 좋았음. 5점까지는 좀 무리이나 4점은 충분하고 가격으로는 5

아리마에 오시면 반드시 먹고가야하는 카레우동집 ㅡ 대표메뉴는 돈카츠카레우동과 소스지카레우동이고 다양한 벨기에 맥주가 준비되어있음 카레우동 680엔 부터ㅡ 사이드 메뉴로는 온천계란있으며 토핑선택가능함. 밥도 세가지 사이즈로 준비됨 매장이 작은편이여서 고려해야함

맛과 코스구성, 매장 분위기, 청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이 완벽합니다. 이 식당 하나 만으로 고베를 다시 방문하기에 충분 합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알찬구성 에피타이저의 로스트비프와 소스가 특이하게 다가온다 고베규의 부드러움과 식감의 조화가 좋았고 마무리의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스터도 대화를 잘 받아주어 일본어가 좀 되시면 혼자가도 만족할겁니다

리뷰는 많이 없지만 걱정없이 고베 오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요! 아리마온천을 당일 오전 9시에 급하게 가게됐어요 호텔 객실도 전화로 겨우 예약했고 휴가철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호텔이나 주변 료칸에서 인기가 많은 가이세키 요리도 런치.디너 전부 캔슬되지 않는 한 예약 불가. 주변 먹을곳도 없고.이왕 온김에 색다른걸 먹고 싶어서 찾고 찾다가 고베규이시다 가게를 발견했고 본점과.신미치점 예약이 풀인 상태였어요. 그곳에서 오래 일 하시던 분이 근처에 비슷한 가게를 하고 계시다 하여 저녁 7시 예약을 했고. 1시간 반 정도의 식사시간 소요되었고 그날은 저희 커플밖에 없었는데 여기는 음식.마스터분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아닌 실력자 맛있어요 맛있어요!! 아직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희만 있어서 나름 또 너무 편한 저녁시간 이었지만. 손님이 없는게 너무 아쉬웠네요! 일본에 거주하면서 철판요리를 몇곳 가보았는데 물론 여기보다 맛있는곳이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맛 없는곳이 더 많아요! 남자 여자 두분다 정말 거짓없는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어떤분의 리뷰처럼 돈이 아깝지않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맛있게 잘먹고 다음에 정말 또 방문 할거에요!! 너무 좋은 맛과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 처음 써봅니다! 추천 받아서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후회 안할 맛과 서비스 그리고 분위기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꼭 가보세요

현지인들만 많아서 잠시 들어가기 망설였는데 정말 기분 좋게 식사를 했다. 셰프님 친절👍 샐러드가 매우 신선했고 고기도 훌륭했다 레몬샤벳 디저트 까지 좋았음 런치가 생각보다 매우 배불렀음

일본 여행중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업장입니다 최고급 호텔에 온것같은 서비스에 고베규를 즐길수 있어요 이번엔 혼자갔는데 다음엔 여자친구랑 꼭 다시 가볼업장입니다 런치코스 고베규코스랑 갈릭볶음밥으로 추가변경해서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의 환갑 축하 때문에, 고베 비프 3종 먹어 비교해 화려한 페어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요리, 요리사와의 대화, 가게의 분위기, 모두에 있어서 멋진 가게였습니다. 시종 미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의 추억을 이와사키씨로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도 너무 기뻐했습니다. 고마워요. 귀향했을 때에는,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主人の還暦祝いの為、神戸ビーフ3種食べ比べ華やぎペア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お料理、シェフとの会話、お店の雰囲気、全てにおいて素敵なお店でした。終始笑顔で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特別な日の思い出をいわさきさんで作る事が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主人もすごく喜んでく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帰郷した際には、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7월초에 다녀옴 케이블카는 창문이 열려있지만 에어컨은 안틀어주는듯 5분정도 올라가는데 꼭 중간지점 말고 한번더 올라가서 내리길.. 꽃은 더워서 별로 없는줄알았지만 이쁘게 펴있어서 어르신들 좋아하시고 유럽인들은 여름햇살도 즐겼음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내 전망과 전망대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시면 낮에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더웠지만 중간중간 실내 전시관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중간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오기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누노비키 폭포까지 걸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5년 9월 기준 옥상에서 독일 맥주 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파는 아리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더위를 날려줍니다

고베전경을 케이블카 타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음. 날 맑은 날 갔으면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아쉬웠다. 근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우산무료대여도 되서 걱정없이 둘러보고 옴. 케이블카가 최종역이랑 중간역이 있는디 꼭대기에서 내려서 중간역까지 걸어내려오면 구경거리가 많음. 근데 생각보다 내리막이 가팔라서 다리는 좀 아픔.

2000엔의 케이블카 이용료가 아깝지 않은 공원이다. 물론 케이블카는 너무 조용했고 아름다운 고베 시내를 일부 바다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했다. 언덕길을 내려오면서 보는 경치와 꽃밭은 최고였고, 다만 나이드신분들은 무릎이 불편해서 힘들것같다.

현장 구매보다 미리 클룩같은데서 표 사시는게 훨 싸니 꼭 미리 사세요! 한번 쯤 가볼만해요. 근데 케이블카 급발징 개쩖 ㅡㅡ 첨에 출발할때 놀이기구 타는것처럼 갑자기 올라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ㅜㅜㅠㅠ 그리고 허브가든은 솔직히 생각보다 넓고... 많이 걸어야해서 여름철엔 매우 힘들고요...? 봄,가을에가면 선선해서 엄청 좋을것같긴합니다. 생각보가 여유롭게 보시려면 좀 일찍가시는게 좋을듯? 3시 넘어서갔더니 하브가든 5시면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ㅠ 아쉽더라거툐

1. 고베에 갔다 2. 날씨가 어메이징하다 그럼 무적권 강추. 별 기대 안했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멋졌어요. 유럽분위기나는 정원도 좋았고, 고베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도 예술입니다. 중간에 카페 베란다에서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드세요

평일 낮에 가서 아주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일단 정상까지 올라가고 정상에서 중간까지 도보로 정원 만끽하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한국인기준☆ 고베규는 보통 10~20만원 정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런치 세트로 3~4만원에 먹을수 있습니다. 150g정도 나오며 마늘후레이크와 숙주볶음 청경채볶음(이건 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나봅니다) 샐러드 장국 밥을 세트로 먹습니다. 육즙이 상당히 많이 나오며 고베규가 왜 전국에서 최상급으로 쳐주는지 알 수 있을만큼 상당히 맛있습니다. 퍼포먼스나 서비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고베에 가면 꼭 이곳을 들러서 고베규를 맛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상대적이지만 문제점을 알려드리면 제가 갔을때 4월 중순(즉 비수기)평일 목요일에 갔음에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런 인기를 뒷받침하듯 너무나도 정신없습니다. 그리고 양이 너무 적습니다. 성인 남자기준(제가 소식가지만) 다 먹었을때 얼추 배가 차긴하나 이게 고기로 찬게 아니라 다른걸로 배가 찬 느낌이라 맛만보고 끝난 느낌입니다. 또한 한국인으로서 한우랑 비교할래야 비교하지 않을수 없는데 제가 느꼈을때는 일반 한우 최상급이나 이거나 그게그겁니다 아마 이거 한우 살치살 먹는거처럼 많이 먹으면 물릴겁니다 참고로 메뉴판에 영어로 고베 비프세트가 고베규인거지 다른건 일반 소고기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

먼저 인원수 말하고 기다리면 자리 안내해줍니다. 메뉴를 선택하고 (저희는 점심세트선택) 후식 고르라고 합니다. 저는 커피 아이들은 쥬스...기다리면 쉐프가 와서 마늘,고기, 야채 구워 줍니다. 그다음은 맛있게 냠냠 ㅋ 이정도면 가성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됨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오로지 관광객의 시점에서 고베규를 먹어보겠다는 경험을 위해서라면 최적의 장소. 맛있는 것을 좋은 분위기에서 먹고 싶다면 최악의 장소. 고기는 더할 나위 없이 맛있고, 런치로 먹으면 나무랄 데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다소 좁으며 점내는 약간 어수선하고 식사는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별로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게 맛있는 스테이크 칼질하고 싶으신 분은 다른 가게 알아보시고, 값싸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고베규 먹어봤다도르 해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무조건 런치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12시 이후에 오시면 웨이팅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약간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베까지 와서 굳이 일반 와규를 먹기 보다는 런치 중에서 비싸더라도 고베규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고베규를 드디어 먹었다. 역시 맛있어. 최고다. 분위기도 좋다. 이상하게 화장실 있는 복도의 모습이 멋있었다. 직원들이 직접 철판에 구워주는 곳이라서 보는 재미도 있는곳이다. 서양인들도 많이 보이는곳이라서 영어로 응대해주는 직원들도 있다.

런치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평일 점심 대기 20분 정도였습니다. 3500엔 고베규 런치였는데 고기 부드럽고 퐁실퐁실한 느낌이었습니다. 구워주시는 분 젠틀하고 멋졌습니다. 밥 추가하고 싶었는데 고기 굽고 나니 지나가는 서버 직원도 없어서 못했습니다. 아쉬운부분. 분위기는 우려한만큼 정신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기 즐기기 적당했어요. 점심에 또 가고 싶네요.

세프님이 철판 위에서 직접 구원줌 미디엄으로 구운 고기는 입 안에서 녹음 조금 더 익은 고기는 덜 녹음 ㅋㅋ 샐러드 야채가 싱싱하고 소스도 맛남 고기는 마늘 소스 숙주 볶음은 야채 소스 둘다 맛남 마늘 슬라이스 약간 오버쿡 된점은 감점 후식 커피도 중간 에스프레소 잔에 맛나게 마심 전체 서비스는 훌륭 또 가고 싶다

가성비 고베규로 유명한 그집. 다들 점심먹는 분들이 많았지만 전 저녁 먹었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합석하여 스테이크를 즐기고, 즉석으로 구워지는 고베규를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입니다.

단언컨데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일거에요. 데판야끼는 한번에 구워주면 나중에 먹는 고기는 식어버려서 다소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제가 먹는 속도에 맞춰가며 두세점씩 구워주는 부분 너무나 감동이었구요ㅠㅠ 채소구이 하나하나 다 훌륭한 맛이었어요!! 전날 스테이크랜드에서 런치를 먹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철판상태가 '그래.. 이게맞지' 싶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차이나게 정말 반짝반짝한 모리야였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좀 쎄지만 제 인생식당입니다!

(김츼국전용) 제 별점은 믿즤뫄셰오. 구롸임늬다! 지금 고베휠레A5 먹고 코스마지막 커피타임때 천천히 올립니다. 작년4월 고베미소노 런치(약12만원으로 기억)먹어보고 이번에는 미소노말고 여기로 방문했습니다. ""미소노때 왐췅놘 괌동이였눈뒈 요긔눈 17뫈원으로 활쒼븨쌈예도 불규하규 일췌 댸화없싀 고기만 귭고 떙읩니다. 말 걸어봐도 볆대돱없슘뉘돠. 고긔에 괌동도 웞고.. 씁쓜합뉘돠.. 얘전엔(미소노) 돈이 안아까웠뉸뎨 즤굼은 눠무눠무눠무 아꽙슙니다"" 사진은 조명빨로 잘찍히나 주의하세요. *한점에 만원씩입니다. 한 젓가락에 만원씩입니다. 한점에 만원씩입니다. *

고베규라 인당 15이상은 잡고가셔야합니다. 가족들 모두 맛과서비스에 만족하셨고, 특히 부모님들이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서비스는 좋으나 먹을거면 15만원 이상 각오할것

(Google 번역 제공) 와, 로마에 있을 때 고베 거리를 걷다가 고베 비프를 찾으려고 들렀던 곳이에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는데, 구글 지도를 보고 다시 찾으라고는 하지 마세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아주고 자리에 앉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레스토랑은 작지만 아늑했고, 바 같은 좌석이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모든 서비스와 저희가 무엇을 먹을지 설명해 줬어요.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고기 종류도 설명해 주셨어요. 샐러드부터 채소, 그리고 어메이징 스테이크까지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고베에 계시고 훌륭한 고베 비프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Wow this was a place we stopped at while walking through the streets of Kobe trying to find some Kobe Beef (when in Rome). Found this hidden gem someplace don’t ask mdd ed to find it again with help from google maps. We walked in and we were greeted and sat down. The atmosphere was nice and the restaurant was Small and cozy with bar like seating. The staff were amazing, really friendly and explained each service and what we were eating. The che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as well explaining the meat choices. Everything from the salad to vegetables to the Amazing steak was worth the find. If you are in Kobe and want to try a great piece of Kobe beef this is it. You won’t be sorry.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에서 정말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200g A5 고베 립아이와 새우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모든 부위의 맛이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저 없이 다시 예약할 겁니다. 특히 이 즐거운 식사를 위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신 셰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d an excellent dining experience in this branch. I went for the 200g A5 Kobe Rib eye and prawns. The way the food is prepared resulted to delightful flavors for every part. I would not hesitate another booking in the future. I would specifically mention my chef who thoughtfully guided me on this dining pleasure.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 따뜻한 환영,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눈앞에서 차려진 음식까지 완벽했습니다. 요리와 고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Expérience memorable, bel accueil, service attentionné et la cuisine faite devant nous était parfaite. Plats et viande étaient extraordinaire. Je recommande vivement. Merci encore.

입구 컨시어즈 부터, 셰프, 종업원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허니문을 기념하기위해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이를 따로 축하해주신 종업원 및 가게에 감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손색없이 모두 훌륭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메인메뉴 이후 디저트는 룸을 옮겨서 마무리 하는 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면 재방문을 꼭 하고싶습니다만, 그 전까지 다른 방문객들이 즐겼으면해서 추천합니다.

유명한 고베규 식당답게 맛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업장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접객이 좋았으며, 한국어로 응대 가능한 ‘후쿠이’라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로 구성되며, 소고기만 / 소고기&생선 / 소고기 & 푸아그라 등으로 메인 디쉬에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진 않을 수 있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량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먹게되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철판요리는 꽤 고급요리로 기념일에 가는 느낌이고, 마침 이 날 저도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베 여행 중 방문했었는데, 기념촬영 및 액자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억에 더욱 남는 식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베규는 제일 유명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두번째로 이곳에서 먹어봤는데 인당 만엔정도하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아깝지않은 경험을 하고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고베규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코스구성, 최대한 한국어로 설명하고 소통해주시려고 하는 스탭분들의 배려와 친절함. 다녀왔는데 옷에 고기냄새가 전혀 배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기 굽기는 생각보다 더 익혀주시는 것 같아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미디움 정도였습니당 근데 오히려 좋아 인 느낌 ㅎㅎ 밥은 흰밥 볶음밥 중 선택 가능한데 무조건 볶음밥.. 추가금 나온다고 해도 흰밥 할 이유가..? 배 엄청 불렀는데 밥은 욕심내서 많이 먹고 왔어요 또 예약할 때 이벤트 있으면 선택하는 문항이 있어서 동반인 생일 선택했는데 디저트 주실 때 케이크로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셔서 엄청 웃었습니닼ㅋㅋ 아니 이렇게 주실거면 예쁜척을 더 했을텐데요.. 아무튼 둘이 20만원 가성비 가심비 챙긴 런치로 대만족

유명한 이** 이랑 비교 하다가 예약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 :)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친절도가 너무 좋았어요. 기념일이라 사전 예약때 요청했는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사진에 액자까지 선물해주셔서 큰 추억이 됐어요. 글라스 와인중에 고베산 미디엄 바디감 와인 너무 맛있었네요! 남성 매니저분 너무 친절하고 감사해요!!

한국인 2인 사전 고지 후 디너 카운터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코스 구성, 영어 접객,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고기가 오버쿠킹되어 미디움이 웰던 가까이 익어 아쉬웠네요. 조리 담당하시는 분에 따라 고기맛이 천차만별인데 비싼 고베규를 맛없게 먹어 아쉬웠습니다. 디저트를 별도공간에서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만 고기 구울 때 굽기를 계속 강조해야할 것 같네요.

하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을 못 할 줄 알았는데 테판야키 테이블 말고 일반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더고베호텔 안 1층에 있고 엄청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11만원의 loin 120g 코스로 했는데 밥도 나오기 때문에 양은 적당했습니다. 770엔 추가 하면 흰밥 말고 다른 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고기+ 야채구이가 맛있긴 하지만 한우도 그 정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코스인데 디저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히다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산노미야쪽 번화가의 절반 가격밖에 되지 않으나 맛과 서비스는 오히려 더 훌륭해서 고베에 방문 할때마다 들르고 있습니다. 유쾌한 사장님은 영어도 잘하시니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길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고급스러운 사시미가 입맛을 돋우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와 구운 야채들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유쾌하신 사장님 덕분에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식사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온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It's very friendly and the food is great. The luxurious sashimi served as an appetizer stimulates your appetite and the combination of soft meaty beef and roasted vegetables is very good. Thanks to the pleasant boss, the meal time was so much more enjoyable that I felt sorry to leave. If you come to Kobe next time, it's a place I really want to stop by again.

음식 서비스 가격 공간까지 완벽한 고기집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강력 추천합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 멋진 분위기까지 더해졌어요. 사장님 가족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셨어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는 소고기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데 의아해했지만, 음식의 질, 멋진 분위기, 사장님 가족의 친절함, 그리고 마지막에 주신 디저트 덕분에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했어요. :-). 글루텐 프리 옵션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히다 소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러웠어요.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원문) Great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Nice atmosphere in a traditional setting. Owner family was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to our needs. Our kids were initially skeptical about choosing a beef restaurant for the evening, but they were all deeply gracious after the evening due to the quality of the food, the nice setting and friendliness of the owner family and of course the sweets they received at the end :-). We very much appreciated the gluten-free options the restaurant offers. Hida beef was excellent. Most tender beef I ever ate. Hope we get the chance to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하나소토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히다규 철판구이 정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채, 사시미, 히다규(맛있는 와규의 일종), 채소 절임, 밥, 된장국, 아이스크림까지. 단체로 오시면 개인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는데,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으며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저는 가격에 민감한 편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nasoto was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the dinner set menu featuring Hida beef teppanyaki style. The set included everything we could ask for — appetizers, sashimi, the Hida beef (a type of wagyu beef that tastes delicious), pickled vegetables, rice, miso soup, and ice cream. If you are group, you eat on your own lounge, the service was fast, friendly and excellent. Next time I am in Kob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I am a price conscious person, and for me it was great value for mone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할 말이 많지는 않지만, 정말 최고예요. 사샤와 그의 아내(오너)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음식은 섬세하고 맛있었어요. 모든 게 다 훌륭해서 어떤 요리를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고베규(와규)는 정말 추천할 만해요. 정말 맛있어요. 할 말이 많지는 않지만, 정말 최고예요. 사샤와 그의 아내(오너)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음식은 섬세하고 맛있었어요. 모든 게 다 훌륭해서 어떤 요리를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고베규(와규)는 정말 추천할 만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C'è poco da dire, OTTIMO. Sasha e la moglie ( i proprietari) ti mettono subito a tuo agio, il cibo delicatissimo e buonissimo. Difficile consigliare un piatto perché è tutto ottimo, però un suggerimento per la carne di kobe va dato ( wagyu ) , una carne divinamente buona. There's not much to say, EXCELLENT. Sasha and his wife (the owners) immediately put you at ease, the food is delicate and delicious. It's difficult to recommend a dish because everything is excellent, but a recommendation for the Kobe beef (wagyu) is worth giving, it's divinely good.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람의 사장님께서 저희가 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해 주시고 요금도 미리 지불해 주셨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저녁 식사 경험 전체가 완벽했습니다! 히사히 씨(사장님)와 가족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이 식사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가족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히다 소고기는 정말 최고예요. 모두 이 코스를 주문해 보세요. (원문) My loved one's boss reserved and paid in advance for us to enjoy this dinner. We had no expectations and the entire dinner experience was perfect! Hisahi-san (owner) and family are very friendly and it's make this dining experience very difficult to forget. I hope the family will like these photos I took. Hida Beef is perfect, everyone should order this course.

2025년 8월31일 12시02분쯤 방문했고 대기도 없고 들어가자마자 연기가 자욱한 실내..(고기집이니까 이해했습니다.) 빈테이블들도 보였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걸 알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다시 와서 40-5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니.. 직원분들끼리 서로 키득키득 이때부터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5분정도 지나고 직원분들의 응대가 마음 상해서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 왠지모를 다행이다~~라는 표정. 맛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고베집이 여기 뿐이겠냐는 마음으로 다른 고베규집 찾아보렵니다. 결국은 모자이크 2층에 있는 도리야집에서 오믈렛과 리조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 좋고 접객도 좋았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해외로 왔으니까 못먹을건 아니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랜드보다 여기가 더 좋았고. 가족끼리, 혹은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손님이 어느정도 자리에 앉으면 피아노연주도 해주는데 ,밖에 유람선도 지나가는게 보인다. 밤이 되면 더욱 이쁠듯

저녁식사 시간 예약후 와서 바로 자리 안내받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코스 음식 모두 맛있습니다 라이브 연주를 들으면서 식사할 수있어요 고기뿐만아니라 훈제 소고기, 양파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 토마토 스프도 맛있었네요 저녁에와서 와규등심140g을 시키기는 했는데 와규등심도 괜찮아요. 돌판같은데 서빙되서 기호따라 적절히 구워 드시면 됩니다. 와규 등심 많이 드신다고 추천받았습니다. 고베 등심이 넘버원, 와규 등심이 두번째 로 추천한다 합니다.

좋은 음식..굳 맥주.^^ 피아노 연주도 들으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단 가격은 좀 있어요.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는 곳.. 다른 더 좋은 곳도 많겠지만, 무난하게 좋은 고베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이네요. 직윈분들 서비스도 최고.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 먹고 맛 없어도 그런갑다 하세요] 총평: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실제로 우연히 들어감) 맛있다. 주위라면 가볼 만함. 특히 옛날 경양식 집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가격: 기억 안나지만 상당히 비쌌던 것으로 기억. 맛: 고기를 빼면 옛날 경양식 집의 고급 버전이었다. 처음에는 햄+소스에 버무린 양파가 나오는데 햄이 굉장히 맛있었다. 야채스프, 샐러드 등은 평범했다. 고기는 채소와 함께 개인 철판에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다. 질이 굉장히 좋았다. 필자 일행은 고베규와 와규를 시켰는데, 둘다 정말 부드러웠다. 웃겼던 점은 와규도 정말 최상급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고베규는 이를 뛰어넘는 퀄리티였다는 것. 다만 이런 차이점은 비교하면서 먹어야 아는 부분이고, 와규만 시켜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분위기: 피아노&플룻 연주를 하고 있었다. 옆 테이블에 생일인 손님이 있었는지 축하도 해주셨다. 옛날 경양식 집 느낌이 나서 웃기면서도 좋은 경험이었다. 비싸지만 재미있는 경험. 테판야키는 아닙니다.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 고베 비프는 고베 비프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쉐프의 손길과 서비스 그리고 같이 내어주는 장국, 스튜 등이 킥이 되어 특별함을 주는 곳.

아주 맛있게 잘먹었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나와 우리아빠, 딸과 셋이먹고 26,000엔 조금 넘게 나왔어요. 추가 설명으로 샐러드는 제 입맛에는 별로예요. 하지만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모든 것이 좋았어요.

12시 예약인데 11시20분쯤갔는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맛도있고 직원2명계셨는데 친절하셨어요 고베규 샤토브리앙도 맛있었어요

예약 못하고 방문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고, 같이 구워져 나오는 야채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하나하나 잘 구워줍미다. 평점이 높아서 궁금했는데 고기는 맛있었어요. 좀 비싼것같아요. 점심으로 먹었는데 100그램에 십만워이상인것같아요. 고베 와규는 처음 먹어보는데 전 한국의우가나한우맛집을더조아해요와규는너무기름져서기대한것에비해그저그저. 비싸서 별4개

남자는 100g 먹으면 충분함! 굉장히 친절하심!

별점 1도 아까운 서비스 손님에게 자리를 치우게 시키고 문도 세게 닫고 최악입니다. 수염에 머리 묶은 점원은 동네 야키니크 가게에도 아까운 태도입니다^^

아무 경험없는 초보자에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서비스해준 매니저님들 감사했어요.올해의 마지막날 사르르 녹는고베규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우연히 방문했던 가게였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약상에서 「BMS10 오버 최고급 특선 A5 고베규 샤토브리안, 천연 붉은 새우 등 전 7품 22,200엔」을 받았습니다. A5 랭크의 고베규 샤토브리안에 기대를 부풀려 첫 방문입니다. 계단을 2층에 오르면 점내는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하고 차분한 분위기. 우선 사용하는 고기의 정중한 설명과 고기의 「혈통서」나 「증명서」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놀란 것과 사용하는 고기에 대한 자신감과 조건을 느꼈습니다. 부모님의 증조부모까지 기재되어 있는 혈통서(!)에 의하면, 우리가 받은 것은 「정차」군. 중요한 고기의 BMS(서리 내림 등급)는 12단계 중 무려 11랭크. 맛은 물론 말하지 않습니다. 조미료는 소스가 2종류와 소금, 아오이, 카라시가 붙어 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고기나 지방의 맛을 맛보려면 소량의 소금과 약간의 아오이로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붙여 버리면 고기와 지방의 맛이 날아 버린다) 확실히 고베규의 진수를 만끽해 주셔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 너머로 팔을 흔들어 주신 셰프 분들도 최고의 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고, 다른 스탭의 접객도 정중하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고베규를 먹고 싶은 분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予約の上で「BMS10オーバー 最高級特選A5神戸牛シャトーブリアン、天然赤海老など全7品 22,200円」を頂きました。 A5ランクの神戸牛シャトーブリアンに期待を膨らませての初訪問です。 階段を2階に上がると、店内はゆっくりと食事を楽しめそうなクラシカルで落ち着いた雰囲気。 まず最初に使用するお肉の丁寧な説明と、お肉の「血統書」や「証明書」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 レストランで料理に使用するお肉の詳細をここまで詳しく聞くのは初めてでしたので少々驚いたのと、使用するお肉に対しての自信や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両親の曾祖父母まで記載されてる血統書(！)によると、私達が頂いたのは「貞次」君。（思わず命の重みを感じました….） 肝心のお肉のBMS（霜降り等級）は12段階中のなんと11ランク。 お味はもちろん言うこと無しです。 調味料はタレが２種類と塩、山葵、カラシが付いてきますが、個人的にはお肉や脂の旨みを味わうには少量の塩とわずかな山葵で頂くのがよいと思います。（タレを付けてしまうとお肉や脂の味が飛んでしまう） しっかりと神戸牛の真髄を堪能させて頂き、素敵な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カウンター越しに腕をふるって頂いたシェフの方も最高のホスピタリティで楽しい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他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丁寧で言うこと無し。 本物の神戸牛を食したい方は是非訪れる価値のあるお店だ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페셜 런치(쇠고기) A5 랭크만을 사용한 고베규의 햄버거와 비프 커틀릿에 새우 튀김은 일품이었습니다. 햄버거가 이렇게 부드럽다고 감동했습니다. 비프 커틀릿도 굉장히 부드럽고 걸려있는 소스와의 궁합도 확실했습니다. 새우 튀김은 수제 타르타르 소스 (약간 오로라라고 불리는 얇은 오렌지 핑크색)와의 궁합도 확실했습니다. 전채 옥수수, 샐러드에 매달려있는 드레싱도 모두 오리지널하고 맛있었습니다. 반드시 다시 반복하고 싶었습니다. 점원이 굉장히 상냥한 쪽으로 멋진 시간도 받고 감사합니다. (원문) スペシャルランチ（ビーフ）A5ランクのみを使った神戸牛のハンバーグとビフカツにエビフライは絶品でした。 ハンバーグがこんなに柔らかいんだと感動しました。 ビフカツも凄く柔らかくて掛かってるソースとの相性もバッチリでした。 エビフライは自家製のタルタルソース（ややオーロラと言われる薄いオレンジピンク色）との相性もバッチリでした。 前菜のコーンスープ、サラダに掛かってるドレッシングも全てオリジナルで美味しかったです。 必ずまた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した。 店員さんが凄く気さくな方で素敵な時間も頂けて感謝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습니다. 셰프님도 프로페셔널하시고, 요리솜씨도 멋지고, 완성된 요리도 맛있고, 고기의 질도 아주 좋고, 입에서 녹아내리며 정말 맛있습니다. 소고기에도 원산지와 인증서가 있고, 게다가 웨이트리스도 너무 귀엽습니다. (원문) 非常好吃，主厨水平专业，烹饪动作帅气，完成的料理很美味，肉的品质也非常优秀，入口即化确实非常鲜美，牛肉还有来源和证书，另外，服务员的小姐姐非常可爱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산노미야의 번쩍이는 거리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입니다. 계단을 오르자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식사 전 작은 놀라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셰프가 오늘 선보일 고베 소고기를 직접 보여주며 고베와 타지마 소고기의 연관성과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어 정말 신나는 식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코스 전체가 훌륭한 품질을 자랑했고,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코스까지 셰프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리마 산초 후추와 부르고뉴 버터 같은 재료는 서양 요리의 세련미를 접목하면서도 일본 요리의 절묘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특별하고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곳은 프리미엄 고베 소고기의 맛있는 맛과 세부 사항에 반영된 진심 어린 환대를 제공하는, 다시 찾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餐厅位于神户三宫闪亮的街区中，沿着楼梯上去，店员带着温暖的笑容迎接我们。 开席前有一个小小的惊喜——主厨会先展示今天要用的神户牛，并详细讲解神户牛与但马牛的渊源和历史，让人对接下来的料理充满期待。 整套餐点品质极高，从前菜到主菜都能感受到厨师的用心。像是使用有马山椒、勃艮第黄油等食材，既展现了日本风味的精致，也融入了西式烹调的讲究。 店内环境典雅舒适，灯光柔和，氛围营造得恰到好处。员工亲切又专业，让整个用餐过程放松而愉快。无论是菜品、服务还是氛围，都能感受到“非日常”的特别体验。 这是一家让人想再访的餐厅，既能品尝到顶级神户牛的美味，又能在细节中感受到真正的待客之道。

(Google 번역 제공) 오후 조금 늦게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도심 한구석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고베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라이브 불꽃놀이가 함께 펼쳐져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지만, 고베 소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고기는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下午稍晚一点的时间来享用的午餐，这家店藏身于闹市中的一隅，环境安静悠闲，让人放松。点了神户牛沙朗牛排，送餐时还有现场火焰表演，充满趣味。虽然忘了拍照，但也点了神户牛汉堡排，价格亲民，肉香浓郁，值得推荐。店员服务也非常贴心，是一次轻松又美味的用餐体验。

(Google 번역 제공) 이쪽 고양원에 있습니다 미슐랭 삼츠성의 자손님♪ 정원 이끼가 훌륭합니다 ❤️ 받은 물건은, 오마카세 점심 9000엔의 코스. 음료는 탄산수를 받았습니다. ■매실주 나는 알코올이 들어간다. 주인은, 차이므로 매실 주스. ■일본술 [미야기현] 와타와 나가 고구마의 앞서, 깡패의 잎과 함께. 안에 포아그라가 들어있었습니다. 나가 고구마와 폰즈가 몸에 기미 건너갑니다. ■겨울솥과 배 鱧과冬瓜이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매우 품위했습니다. ■회 도미 다시마, 가다랭이 타타키, 도마뱀 가다랭이가 짚으로 구워서 향기가 좋았습니다 ❤️ 蛸의 커트가 훌륭하고, 좋은 일을 해주세요. ■8치수 청어, 파프리카, 완두콩 튀김, 사바 스시, 무화과 etc 鰊과 ​​枝豆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지와 스즈키 가지와 스즈키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스즈키는 한 번 구워, 가문 가루 눈꺼풀하고 있습니다 ♪ ■이나바 우동 참깨 국물로 먹는 벼뜰 우동은 처음이었습니다. 차가워서 맛있었습니다. ■밥 도미 밥에 산초 ■ 디저트 수박과 파인애플 위에는 체리의 ice였습니다 ❤️ 무기칸 & 오스 설마 디저트 2개였습니다(*´艸｀) 매우 배 가득해졌습니다. (원문) こちら甲陽園に在りますミシュラン三ツ星の子孫様♪ お庭の苔が見事です❤️ 頂いた物は,おまかせランチ9000円のコース。 飲み物は,炭酸水を頂きました。 ■梅酒 私はアルコール入り。 主人は,車なので梅ジュース。 ■日本酒[宮城県]ワタと長芋の先づけ,かじの葉と共に。 中にフォアグラが入っていました。長芋とポン酢が,身体にシミ渡ります。 ■冬瓜と鱧 鱧と冬瓜が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も,とっても上品でした。 ■お刺身 鯛の昆布じめ,鰹のタタキ,蛸 鰹が藁で焼いてくれてたので,香りが良かったです❤️ 蛸の切り口が素晴らしく,良いお仕事なさっておいでです。 ■八寸 ニシン,パプリカ,枝豆唐揚げ,鯖寿司,無花果etc 鰊と枝豆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かも茄子とスズキ 茄子もスズキも凄く美味しいです。スズキは一度焼いて,片栗粉まぶしてあります♪ ■稲庭うどん ゴマ出汁で食べる稲庭うどんは初めてでした。冷やしで美味しかったです。 ■御飯 鯛ご飯に山椒がけ ■デザート スイカとパイナップルの上には,サクランボのiceでした❤️ むぎかん&おうす まさかのデザート2つでした( *´艸｀)とっても 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정취 있는 공간에서 주간부터 가이세키 요리를 정중하게 받았습니다 m(__)m 은어의 치어 버섯이 일품이었습니다! 미슐랭 획득점의 오·모·테·나·시에 감동하면서, 라스트의 그레이드 업 송이버섯 밥에 가을의 발소리를 느끼면서 옛 이야기(15년 이상 전의 기억을 말해)를 안주에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받았습니다. 새로운 출발한 기운의 고조와 앞으로의 WAKWAK를 느낄 수 있는 개인실의 한 때는 최고였습니다. 또 고양원에 묻는 때에는 묻게 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m (__) m (원문) 最高な趣ある空間でお昼間から懐石料理を丁寧に頂きましたm(__)m 鮎の稚魚のきが絶品でした！ ミシュラン獲得店のお・も・て・な・しに感動しつつ、ラストのグレードアップ松茸ご飯に秋の足音を感じながら昔話(15年以上前の記憶を語り)をおつまみに最高な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新しい出発な気運の高まりと、これからのWAKWAKを感じれる個室のひとときは最高でした。 また甲陽園に伺う際にはお伺いさせて頂けると幸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m(__)m

(Google 번역 제공) 2023/04/01(토)낮. 모두가 첫 체험을 위해 잘 설명할 수 없다.그 정도 완성된 가게였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여장씨?가 안에서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고. 요리를 서브하는 여성은 3인 1조로, 시계 방향으로 손쉽게 배선한다. 코스의 처음에 「표인입니다」라고 접시에 냉주가 부어진다. 없었다. 단지 아는 것은 고급이라는 것. 니혼슈는 「타슈」(덴슈. 타슈가 아니다)와 「히로키」(히로키)를 받았다. 에 판단할 수 없지만, 단맛 겸손하고 깔끔한 맛. 요리는 코스(지금 더이지만 이 손의 요리를 「코스」라고는 싼 표현을 해도 좋은 것인가?)이지만, 물건 쓰기의 종이는 두지 않았다. 에 두지 않게 되는지…. 멋진 체험이었다. 언젠가 또 가고 싶다. (원문) 2023/04/01(土)昼。 全てが初めての体験のため、うまく説明できない。それくらい完成された店だった。 まず店に入る前に女将さん？が中から出てきて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と。 料理をサーブする女性は3人1組で、時計回りに手際よく配膳する。 コースの最初に「御印です」と皿に冷酒が注がれる。←御印って言ってたかも分からないし、何のために、渡されたのか、自分は何をすればいいのかも分からなかった。ただ分かることは高級だということ。 日本酒は「田酒」（でんしゅ。たしゅではない）と「飛露喜」（ひろき）を頂いた。田酒はかなり甘くて好みが分かれそう。飛露喜は田酒の後だから正確に判断できないが、甘さ控えめですっきりとした味わい。 料理はコース（今更だがこの手の料理を「コース」だなんて安っぽい表現をしていいのか？）だが、お品書きの紙は置いてない。そこそこの店には置いてあるがこのレベルになると逆に置かなくなるのか…。料理が配膳されるたびに口頭で説明を受けた。言うまでも無く美味しい。 素晴らしい体験だった。いつか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점심 식사로 방문. 변함없이 최고의 환대와 식사. 개인실을 준비해 주셔,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치수의 아름다움은 숨을 마실 정도였습니다. 특히 이 계절의 단풍을 다룬 모듬은 정말 훌륭하네요. 가다랭이도 껍질이 빠릿하게 구워져 있고, 일품이었습니다. 꽤 자주 방문할 수는 없지만 매우 만족도가 높은 가게입니다. 이상한 여관에 묵는 것보다, 이쪽에서 식사만 받는 것이 몇 배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今回はランチで訪問。 相変わらず最高のおもてなしとお食事。 個室を用意していただき、ゆったりと食事できました。 八寸の美しさは息を飲むほどでした。特にこの季節の紅葉をあしらった盛り付け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ね。 カツオも皮目がパリッと焼かれていて、絶品でした。 なかなか頻繁には訪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が、とても満足度の高いお店です。 変な旅館に泊まるより、こちらでお食事だけいただく方が何倍も満足度が高いように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접대로 이용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일본술의 선택, 서비스 모두, 과연 미슐랭 레벨입니다. 외국인 손님을 데리고 가기에 최고입니다. 4명이라면 통통한 술을 마시고, 15만엔 정도였습니다. 소중한 접대에는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接待で利用しました。 全てにおいて素晴らしいです。 日本酒のチョイス、サービス共に、さすがのミシュランレベルです。外国人のゲストをお連れするのに最高です。 ４人でたらふく日本酒を飲んで、15万円位でした。大切な接待には超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과연 고급 주택지의 고양원에 있는 미슐랭 삼츠성.가게 밖도 안도 분위기가 좋고, 모든 요리가 섬세하고 맛있다. 또, 요리가 최고라도 일본술의 종목이 적은 가게는 많지만, 이 가게는 일본술의 라인업도 훌륭하다. (원문) さすが高級住宅地の甲陽園にあるミシュラン三ツ星。店の外も中も雰囲気が良く、全ての料理が繊細で美味しい。 また、料理が最高でも日本酒の銘柄が少ない店は多いが、この店は日本酒のラインナップも素晴らしい。接客もよく、全てが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순일본식 건물로 입구에서 현관까지 타수가 되어 있어, 매우 차분한 풍정으로 기분 좋은 마중입니다. 객실에는 개인실도 있습니다. 개인실에는 유키미장자가 있어 차분한 정원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실의 경우는 요리는 풀코스만을 위해 가격은 그 나름이 됩니다. 요리는 제철을 소중히하고 있으며, 소량으로 품수가 많아 모두 맛있게 만족합니다. 그릇에도 고집이 있어, 특별주문되고 있는 그릇도 있어, 혀로 즐기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하나의 이유는 2점 • 풀 코스에 상품이 없다. 요리의 설명은 매번 주세요. • 회계를 방에서 갖고 싶다. 복도에서 조금 조밀해져 개인실을 선택한 것은 조밀을 피하기 위해 이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 ☆1개 감소는 마이너스라고 하기보다, 제안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에게도 추천 할 수 있는 멋진 가이세키 요리점이고, 나도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純和風建物で入口から玄関まで打水がされており、とても落ち着いた風情で気持ちいいお出迎えです。 部屋は個室もあります。 個室には雪見障子があり、落ち着いた庭を眺めながら食事ができます。 個室の場合は料理はフルコースのみのためお値段はそれなりになります。 お料理は旬を大事にされていて、少量で品数が多くいずれも美味しく満足です。 器にもこだわりがあり、特注されているお椀もあり、舌で楽しみ、目でも楽しめます。 マイナス☆１つの理由は2点 •フルコースにお品書きが無い お料理の説明は都度してくださいますが、お品書きも楽しみの１つ。 •会計をお部屋でして欲しい 廊下でちょっと密になり、個室を選んだのは密を避けるためだったのでちょっと残念。 ☆1つ減はマイナスというより、 ご提案として受けとめて頂けたらと思います。 人にもお勧め出来る素敵な懐石料理店ですし、私も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외국인인 저에게는 1층이 아닌 곳을 찾는다는 게 바로 눈에 띄지 않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비즈니스 단체는 물론 가족 생일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놀랍도록 정돈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눈에 띄면 더욱 그렇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는데, 특히 제가 일본어를 배우다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아무도 없어요"라고 잘못 말하는 동안 저희와 함께 농담을 나누고 웃어주셨던 셰프님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레스토랑 경험은 물론이고, 고베 소고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음식과 다양한 일본식 재료들을 함께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본에 다시 오면 꼭 다시 방문해서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bsolutely amazing. It's not immediately obvious as a Gaijin that you're looking for something not on the ground floor, but that almost adds to it when you get out of the lift and see an amazingly organised, high-class experience that catered as well to business groups, as it did to family birthday celebrations. The staff were lovely and accommodating, particularly the chefs who were joking and laughing along with us whilst I was trying my Japanese and mistakenly saying "no one is here" rather than "Thanks for coming"! My family and I had a wonderful time both for the experience, but also the tremendous food which showcased the best of what Kobe beef could be, alongside an array of other well-cooked Japanese ingredients. I would go out of my way to revisit when I come back to Japan and thank the staff for treating us so well.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제 인생 최고의 와규 고기를 먹었어요.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했는데, 다른 분들께도 꼭 예약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기 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고,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해요. 분위기도 정말 세련됐어요. 카운터 자리에 앉으시는 걸 추천해요. 셰프가 마법처럼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멋진 쇼도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작은 팁 하나: 고기 애호가로서, 고기를 처음 먹는 분들에게는 120g 버전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140g을 먹었는데, 고기가 꽤 푸짐했어요. 만약 더 많이 먹었다면 먹고 나서 토했을 거예요. 하지만 오해는 마세요.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칠맛과 폭발하는 풍미가 너무 강해서 그랬어요. 저는 지방 함량이 높은 이렇게 강렬하게 잘 조리된 고기를 먹는 데 익숙하지 않거든요. @Lukasgalgenmüller 님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원문) Hier habe ich das beste Wagyu Fleisch meines Lebens gegessen ich habe 1 monat im voraus reserviert und empfehle es jedem es gleich zutun. Diese fleischqualität ist unvergleichlich. Der service ist super aufmerksam und sympathisch. Und das ambiente ist richtig schick. Ich empfehle es jedem an der Theke zu sitzen weil man dort dem Chefkoch beim Zauber zugucken kann und sogar ne coole Show spendiert bekommt. Und ein kleiner tipp ich als hobbymäßiger Fleisch essen muss sagen das für jeden erstie kobe Fleisch esser die 120g Variante am besten ist. Ich hatte glaub 140g und das Fleisch stopft schon stark hätte ich mehr Gramm aufm Teller gehabt wäre es mir nachm essen hochgekommen. Aber bitte nicht falsch verstehen, nicht weil es nicht schmeckt oder so sondern weil dieser umami flavor und diese geschmacksexplosion zuviel gewesen wäre für mich weil das mein Magen nicht gewohnt ist so ein intensiv gut zubereitetes Fleisch zu essen mit soviel fettanteil. Empfehlung kam von @Lukasgalgenmüller

(Google 번역 제공) 엔스테이크하우스는 처음 가봤는데 솔직히 너무 좋았어요. 고기는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는 다른 수준에 있었습니다.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정말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멋진 부분 중 하나는 셰프가 나와서 와규와 함께 개인 사진을 찍어줬다는 점인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와 잊을 수 없는 식사 (원문) We went to En Steak House for the first time, and honestly, it was amazing. The meat was insanely good — super tender and packed with flavor. The service was on another level — super friendly and made us feel really welcome. One of the coolest parts was that the chef came out and made us a personal photo with the Wagyu, which was such a nice touch! Overall, just a great vibe and an unforgettable meal

(Google 번역 제공) 맛도 분위기도, 접객도 조리의 퍼포먼스도 몹시 좋았습니다. 고기의 구운 가감도 맛이 짙은 새우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味も雰囲気も、接客も調理のパフォーマンスもすごく良かったです。 お肉の焼き加減も味の濃い海老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둘 다 고베 쇠고기 점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요리는 완벽하게 맛났습니다. 쇠고기가 입에서 녹았습니다. 직원분들과 셰프님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우리는 그곳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We both ordered a Kobe Beef Lunch Set. Every dish served tasted like perfection. The beef melted in our mouths. The staff and the chefs were very friendly. We enjoyed our time there very much!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식사 경험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등심 프리미엄 고베 쇠고기 점심 세트를 선택했는데 고기의 품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요리사는 여러 개의 작은 요리를 요리했으며 플롬베와 함께 일부 연극을 포함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사진을 찍어서 우리가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인쇄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greatest eating experiences of our lives. We opted for the sirloin premium kobe beef lunch set and the quality of the meat was unbelievable. The chef cooked multiple smaller dishes and included some theatrics with a flombe. He also took a photo of us and printed it for us to take home.

(Google 번역 제공) 고기는 정말 훌륭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일본산 프리미엄 와규는 프리미엄 고베 소고기와 확실히 동급이었고 가격도 훨씬 저렴했어요! 하지만 이 고급 고기에 비해 가격은 전반적으로 매우 합리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rvorragend das Fleisch war so lecker unglaublich! Das Japanische premium wagyu war aufjedenfall auf einer stufe mit dem premium kobe fleisch und ist einiges billiger! Wobei ich sagen muss das die Preise allgemein schon sehr fair sind für dieses exklusives Fleisch! Service auch sehr gut, sehr zuvorkommend! Kann ich nur weiterempfehlen!!

당일 예약으로 가능한 곳이 얼마 없어 전화해보던 중 사이트에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을 찾아서 무작정 2시간 전에 예약해서 가봤습니다. 분위기가 엄청 고급 가게는 아니어서 약간 맛에 대해 걱정했지만 고기 자체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다른 근처 가게에 비하면 가격도 많이 싸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점원분이 주신 메뉴에 코스쪽은 아예 써있지도 않아서 몰랐고 다 먹고 여기 구글 리뷰 쓰러 와서 처음 봤어요… 그리고 앉으면 바로 술 하나 시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또 테이블이 고급지다는 느낌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싼 고베규니까 엄청 고급지게 먹겠지?’는 아닙니다… 자리도 바 / 테이블 2개 있는데 테이블 주셔서 혼자니까 바로 바꿔달라 하니 가게 전체에 손님 2팀인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210g 고베규에 8500엔이었고, 이외에 와규랑 같이 먹는 200g메뉴는 5천엔이니까 고베규 궁금하시면 먹어볼 만 할 것 같아요.

다른 가게랑 비교했을때 양 대비해서 가성비가 좋았음. 고베규랑 와규 맛비교 코스로 주문했는데 고기는 고베규가 좋앗지만 와규가 육즙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햄버그 무한리필 코스도 있다니까 다음에 한번더 올까 생각중

고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격대비 쇼적인 부분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철판에 앉아서 먹을수있는지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철판음식들인지 눈으로 볼수없어 아쉬웠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하여 가격대비 디저트도 없고 아쉬웠습니다

어제 갑자기 예약해서 고베규랑 함바그 시켰는데 너무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영어를 잘 하시진 못 하지만 뜻을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잘 웃으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유명하다고 하여 타운끝쪽에 스테이크집이 있어 방문하였다 외국인인 나로써는 외부메뉴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는데 두명이서 7300엔이 나왔다 직원이 베리굿이라며 추천한메뉴였다 5스타 미슐랭 맛집이라며 사진찍을때 친절한척하며 도와주더니 좀더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금액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기가 입에서 녹는 맛이에요! 서비스도 정말 좋으시고 친절합니다. 맛있고 기분좋은 식사했어요!! 자주 생각날것 같아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처음에 한번만 구워주고, 나머지는 직접 구워 먹습니다. 골드세트(11,000엔, 세금 포함) 두명 먹었고 양은 충분합니다. 부드럽고 부위별 풍미가 살아 있어 좋습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찾기 편리합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수준 높은 고베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의 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저녁 8시에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매진 된 메뉴가 많아서 당황 스러웠고 가스 불판의 온도가 매우 뜨거워서 고기를 굽기에 다소 어려웠습니다. 가격대도 생각 보다 쌘 편이라 장점 보다 단점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이김치 굿굿 국물이 필요해서 건강스프 시켰는데 국물에서는 참기름향이 나고 안에 들은 고기는 부드럽고 단맛이났어요. 신기한맛

여러부위 고기를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직원들 영어도 잘해요. 두명이서 먹었는데 은근 양이 차네요

고베 첫 날 저녁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착해요!!

제가 먹어본 고기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정말 진심 그냥 녹아요……. 고베오시면 다른데 들르지 마시고 여기 들어오세요 가성비 굿입니다!!!!!!!

고베규만 먹는 경우 많이 느끼할 수 있으니 와규와 고베규를 섞어서 주문하는 것을 추천. 직원분들 친절하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여직원분이 있음. 세트로 먹지 않고 런치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하는 경우 3인 기준 4천엔 정도(배부르게 먹는 경우)

고베규를 저렴하게 철판요리로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숙성한 고베규 프리미엄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맥주나 와인하고 곁들이면 좋을듯 합니다. 쉐프1인이 한테이블에서 6명분 음식을 재공합니다. 천천히 술마시며 고베규를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내부에서 와인등 술을 판매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잇몸이 약해도 고기 먹을수 있습니다. 늘 대기가 있습니다. 오후 1시 20분 이후에 가면 대기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편하게 가족이나 단체 회식하려면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오로지 고베규를 싼가격에 45분 이내에 먹고싶다면 추천합니다.

09/07 일요일 점심 12시40분 가량 방문! 다행히 주말 피크시간임에도 20분만 웨이팅하고 들어갈수있었어요 ! 고베 첫 방문이고 고베규는 먹어보고싶은데 너무 비싸잖아요! 그럴때 스테이크랜드 런치세트는 3500엔~4800엔으로 고베규를 맛볼수있어서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해요!

25.10.3 방문 예약없이 이시다에 먼저 방문했다가 만석이라 스테이크랜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베규에 대한 기대가 컸었기 때문에 스페셜 고베규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고베규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철판에 구워주시는 장인분이 너무 맛있게 구워주셨고 부드러운 고베규는 최고였습니다만 코스였는데 먹었던 야채나 스프 그릇도 치워주지 않아서 좁은 테이블에서 불편하게 식사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베규는 최고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런치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베규를 즐길 수 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고 굽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아주 좋습니다

고베큐의 맛은 여기가 최고인것 같음 입에 들어가는 순간 살살 녹는다는 맛을 알게해준 곳입니다 하지만 내부시설이 오래되어 청결을 우선시 하는분은 비추천 합니다

남자 셋이서 고베규 런치세트 2, 고베규 텐더런치 1 해서 셋트 3개 먹었습니다. 고기와 볶음 채소의 퀄리티 특히 마늘소스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부 좌석이 너무 붙어있어 불편했고 철판의 요리사 분을 제외한 서버분의 인원이 적어 주문넣기 힘들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후 점심으로 들었습니다만 과연 고급점이라고 하는 곳입니까. (원문) 予約のうえランチでお伺いしましたがさすが高級店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お料理もさることながらスタッフさんの細やかな気遣いにとても有意義な時間となりました。次はディナーでも是非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물의 관계나, 식기의 낮추는 타이밍도, 계속 보고 있었다? ! ! 라고 생각할 정도로 타이밍 좋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부디 가고 싶다, 전원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원문)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雰囲気もよく、水のおかわりや、食器の下げるタイミングも、ずっと見てた？！！と思うくらいタイミング良すぎて、快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また是非行きたいと、全員で話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량 한정 점심 최고입니다. 햄버거도 매우 맛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는 없는 것은? (원문) 数量限定ランチ最高です。 ハンバーグも、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この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は無いのでは？

(Google 번역 제공) 햄버그런치 먹었습니다만, 햄버거가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곧 없어집니다. 데미글라스 소스도 맛있습니다만, 된장이 베이스의 매운 소스가 밥과 먹는데 베스트 매치였습니다. 식후의 차가 호지차로, 입이 깔끔하게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ランチ食べましたが、ハンバーグが柔らかく、口にいれるとすぐに無くなります。デミグラスソースも美味しいのですが、味噌がベースのピリ辛ソースがご飯と食べるのにベストマッチでした。食後のお茶がほうじ茶で、口がさっぱりするの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 최고의 고베 소고기. 애피타이저로 나온 소고기 4조각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의 말에 따르면, 저희 메뉴는 고베 소고기 중에서도 흑우라고 합니다. 특제 홈메이드 소스와 함께 먹으면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습니다. (원문) The best kobe beef in town. The appetizer 4 slices beef was good.According to the chef, our menu is black beef type of kobe beef. Very juicy and tender with the special home made sauce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환력 축하로 이용하셨습니다. 분위기와 여러분의 대응, 그리고 요리 맛있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嫁の還暦祝い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雰囲気と皆さんの対応、そして料理美味しく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 스테이크라고 하면, 미타야씨나 비프테키의 카와무라씨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해부터 눈에 띄는 것이 있고, 축하도 겸해 점심 시간에 방해했습니다. 반환의 카운터에 통해, 카운터마다 요리사가 붙어 주시고 전채에서 메인까지 정중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이번은 A런치(필레 140g)를 주문. 우선 마늘 쌀을 구워 그 마늘 오일을 야채에 각각 뿌려서 맛있어 웃음. 샐러드도 샤키샤키, 스프도 일품. 구워 가감은 물론 미디엄 레어로 👍밥이나 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나는 밥으로 부인은 빵🥐. 얇게 썬 식빵 위에 고기를 올려 육즙이 끓인 식빵도 맛있다! 고기도 전혀 기름진 없고 소식의 부인이라도 페로리 😋 마지막은 구운 모야시를 흰 된장 소스에 넣고 식빵에 태워 먹어보세요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말해지는대로 파크리. 처음 맛, 이것도 또 맛있다! 마지막 커피까지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눈앞에서 요리해 주시기 때문에 제공의 타이밍도 정확했습니다. 꼭 또 기념일에는 방해하고 싶은 데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神戸でステーキと言えば、三田屋さんかビフテキのカワムラさんと個人的には思っております。今回は年明けからめでたい事があり、お祝いも兼ねて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半丸のカウンターに通され、カウンターごとにシェフが付いてくださり前菜からメインまで丁寧に調理して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はAランチ(フィレ140g)を注文。まずはニンニクスライスを焼いてそのニンニクオイルを野菜にそれぞれかけてそりゃー美味いよ笑。サラダもシャキシャキ、スープも絶品。焼き加減はもちろんミディアムレアで👍ご飯かパンか選べますが今回僕はご飯で奥さんはパン🥐。薄切りされた食パンの上にお肉を乗せ、肉汁がしゅんだ食パンも美味い！お肉も全く脂っこくなく少食の奥さんでもペロリ😋最後は焼いたモヤシを白味噌のタレにつけ、食パンに乗せ食べてみてくださいとの事でしたので言われるがままパクリ。おお初めての味、これもまた美味い！最後のコーヒーまで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目の前で調理してくださりますので提供のタイミングも丁度でした。是非また記念日にはお邪魔したいデス！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노인 어머니의 추억 가게. 점심 보물 코스. 예약했을 때 8000엔이라고 들었던 것 같지만, 가게에 놓여 있던 팜플렛은 6800엔 표기. 저평가는 접객이 마치 안 된다. 그렇다면 큰 호랑이! 라고 외쳤다. 요리도 절찬되고 있는 쪽이 많습니다만, 생선회의 가다랭이는 생 냄새나, 왠지, 맛있는 것과 유감스러운 것이 한 접시에 혼재하고 있어 토탈로 가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高齢の母の思い出の店。 ランチに宝船のコース。予約した際に8000円と聞いていたらしいが、店に置いてあったパンフレットは6800円表記。このご時世値上げは仕方ないがパンフレットは作り直した方が良いかと。 低評価は接客がまるでダメ。値段は一流なのに、オススメのお酒を聞いても分からない。聞いてくると言ったまま、娘のお酒を先に持ってきてカウンターに居る板前にインカムで聞く。そしたら、無愛想に辛口好きなんだったら大虎！って叫ばれた。え？こんな接客に8000円払うの？その後も私がまだ食べているのに食べ終わった人の皿を箸を置いた瞬間に下げたり、ホント久々に不愉快な接客。帰ってだいぶん経つけどもまだ気分悪い！ 料理も絶賛されている方が多いですが、お刺身のカツオは生臭いし、なんか、美味しいものと残念なものがひと皿に混在しててトータルで値段に見合ってな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했을 때의 전화로의 대응이 좋았다. 점심 메뉴의 인연고선을 받았지만, 가마의 사이쿄야키가 들어가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予約した時の電話での対応が良かった。 お昼のメニューの縁高御膳をいただいたが、かまの西京焼きが入っており、非常に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개인 마른 가게입니다 매우 치유되는 가게입니다. 요리도 일품 정성스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천 가게입니다. (원문) 個人まりしたお店ですごく癒されるお店です。料理も一品一品丁寧で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若い店員さんが多かったですが、とても気遣いが良くとても素敵なお店です。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お勧め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내는 그다지 고급 스러움이 없고, 이자카야 같은 분위기. 생선회는 매우 맛있다. 따뜻한 요리는 뜨겁고 나온 것이 기쁘다. 또한 디저트 아오모리산 사과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문어의 밥솥밥은 조금 문어가 딱딱했다. 2000엔 이내라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を食べに行きました。 店内はそれほど高級感はなくて、居酒屋の様な雰囲気。 お刺身はとても美味しい。特に鯵の刺身が美味しい。 温かい料理は熱々で出て来たのが嬉しい。 また、デザートの青森産りんごもおいしかった。 最後に出てきたタコの炊き込みご飯はちょっとタコが硬かった。 2000円以内だったら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사용한 떨어진 분위기 싸움으로 고급감이 있다.런치의 코스를 소망한다. 잡아 당기는 것은 완벽. 사시미도 신선하고, 흰살은 간사이 그럼 드문 숙성시킨 일 일한 야키물은 서경구이로 너무 달지 않고 니혼슈가 진행된다. 소주·와인 등 알코올의 종류가 풍부한 때문에, 일품으로 술과 술도를 추가. 갈매기는 보통. 디저트. 만족감 있는 맛있는 점심이었다. (원문) １階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２階は大小の個室になっており、少人数からグループの食事や接待で使いやすい。アラカルトメニューからコースメニューも揃いバリエーション豊かな選択肢がある。店内は木を使った落ちた雰囲気で高級感がある。ランチのコースを所望する。八寸はホタルイカやタケノコの木の芽和えなど季節感がある４品。旬の食材を生かした和食は、とてもおいしくビールが進む。椀物のダシの引きは完璧。刺身も新鮮で、白身は関西では珍しい熟成させた一仕事したもの。焼き物は西京焼きで甘過ぎず日本酒が進みまくる。煮物には野菜に鯛の子が入り目で季節感を味わえる。天ぷらは熱々でサクッと軽い。日本酒・焼酎・ワインなどアルコールの種類が豊富なため、アラカルトでからすみと酒盗を追加。からすみは普通。酒盗は熟成感がない浅い仕上がりなるも、生の鰹にスッと塩が入り酒肴として完璧な味。最後は赤だしと炊き込みご飯、デザート。満足感のある美味しいランチ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송이버섯은 여기에서 먹습니다. 올해는 가격 개정되었지만, 이 시세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게다가 이쪽의 가게라면, 높아져도 낼 가치가 있습니다. 요리가 정말 모두 맛있고 아름답다. 접객도 정말 훌륭하고,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가게를 들을 때마다 이쪽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소개하고 절대로 빼지 않는 가게입니다. (원문) 毎年松茸はこちらで食べます。 今年は価格改定されてましたが、 このご時世なら仕方ないでしょう。 それにこちらのお店ならば、高くなっても出す価値があります。 お料理がほんとにどれも全部美味しくて、美しい。ハズレ無し。 接客もほんとに素晴らしくて、 色々な方にお勧めのお店を聞かれるたびにこちらをお勧めしています。 紹介して絶対に外さな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소중한 사람을 환대할 때 최적의 가게입니다. 『대접하는 상대가 먼 출신을 위해 아카시 명물의 문어를 맛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라고 예약시에 가게에게 전하면, 요리의 모든 곳에 문어를 섞어 제공해 주세요 했다. 또한 무알코올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하이볼, 맥주 등이 충실하고 주류 제공 금지 중에서도 분위기를 무너뜨리지 않고 즐길 수있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정말로 감사합니다. (원문) 大事な人をおもてなしするときに、最適のお店です。 『おもてなしする相手が遠方出身のため明石名物のタコを味わって欲しいと思っている』と予約の際にお店の方に伝えると、料理のあらゆるところにタコを織り交ぜて提供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た、ノンアルコールの赤ワイン、白ワイン、ハイボール、ビール、などが充実しており、酒類提供禁止のなかでも、雰囲気を崩さずに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素敵な時間を、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초대되어 들었습니다 「와타 반」씨. 플라워 로드와 기타노자카 사이에 있는 미타규의 스키야키나 샤브샤브 등을 받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스키야키를 받았습니다. 깨끗한 서리가 내리는 미타규…처음의 첫 번째 고기는 상어와 할하에서 푹 구운 것을 야마구이 끓여서 받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후는 통상대로의 계란으로 받았습니다. 급사 담당해 준 아르바이트의 대학생(국공립)이 「스키야키는 센스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뛰어난 급사력으로 맛있는 스키야키를 받았습니다 웃음. 조금 놀랐던 것이 음료 메뉴가 없었던 것입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 가능하면 초대에 웃음. (원문) 先日招待されて伺いました「わた半」さん。フラワーロードと北野坂の間にある三田牛のすき焼きやしゃぶしゃぶ等がいただけるお店です。今回はすき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綺麗な霜降りの三田牛…最初の1枚目のお肉はザラメと割下でサッと焼いたのを山芋とろろでいただきましたが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後は通常通りの玉子でいただきました。給仕担当してくれたバイトの大学生(国公立)が「すき焼きはセンスです」と言っていたのが凄く印象的でした。抜群の給仕力で美味しいすき焼きがいただけました笑。ちょっとビックリしたのがドリンクのメニューが無かったこと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と思います…できれば招待で笑。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영업을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와금의 BGM이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점내에서,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고베규의 스키야키 덮밥이 2종류 이번에는 2400 엔의 스키야키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회계 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만, 무려 개점 세일입니다 키야키동은 2000엔이 되고 있다고 한다!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의 소동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조금 놀라움 중요한 스키야키 덮밥은 달콤한 양념 속에도 깊이있는 맛으로 상상 이상으로 밥이 진행됩니다! 흔한 보통 쇠고기 덮밥과 달리, 시라 타키, 긴 파, 국수와 당근도 들어있어, 과연 스키야키 덮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리가 내린 고기에 조금 위가 기울어 질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지만, 고기의 양도 조정되고 있어, 무겁지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을 증량했기 때문에, 볼륨도 충분히. 흡입은 유자의 향기가 있고, 조건을 느끼는 일품. 일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평소와는 색다른 맛있는 스키야키 덮밥이었습니다! (원문) ランチ営業を開始されたとの事で伺いました！ 和琴のBGMが流れる雰囲気のある店内で、落ち着いて食事をする事が出来ました！ メニューは神戸牛のすき焼き丼が2種類 今回は2400円のすき焼き丼を注文しました！ お会計の時に初めて知ったのですが、なんと開店セールですき焼き丼は2000円になっているそう！この価格でこのクオリティの牛丼が食べられるのはちょっと驚きです 肝心のすき焼き丼は、甘めの味付けの中にも深みのある味わいで、想像以上にご飯が進みます！ よくある普通の牛丼と違って、白滝や長ネギ、お麩やにんじんも入っていて、さすがすき焼き丼というだけある 霜降り肉で、ちょっと胃がもたれそうな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が、お肉の量も調整されていて、重過ぎずにあっさり食べられました ご飯を増量したので、ボリュームも充分。 お吸い物はゆずの香りがして、こだわりを感じる一品。 総じて満足度の高い、普段とは一味違う美味しいすき焼き丼でした！

한국분들! 고베규스테이크하고 스끼야끼 한번에 즐기시려면 여기오세요! 가격이 조금 쎄긴하지만 고베까지와서 비싸다고 이거 안먹고가면 바보입니다..차라리 와타한에서 이 맛을 느껴보시고 기억해서 한국와서 재현해서 드세요..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나름하셔서 일어못해도 설명들으실만 할꺼에요! 스끼야끼는 3종류 세트가있는데 4,6,8천엔 단위로 올라가고 인당가격입니다 제일 비싼게 고베규 구요! 세트에 스테이크 두점 같이 포함되서 나오니까 스테이크만 비싸게 딴집에서 호갱당하지말고 여기서 세트로 고급스럽게 드세여!! 그리고 세트에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우동이 나옵니다 와타한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자칭 최고의 우동이라고 말하셨는데 엄청 쫀덕쫀덕하니 맛있었습니다😋 (밥 따로 시킬수있는데 마지막 우동까지 드셔야하니깐 배엄청고프면 시켜서 같이 드세용!) 설명해주시는거 중에 스끼야끼에 밀가루로 만든 떡이 들어갑니다 식감이 되게 부드러운 유부느낌이구요! 아무튼 가족끼리 셀프패키지 계획중이시거나 패키지중에 자유식사라고 하시면 요기가세요..💕 돈쓰는만큼 가족분들 엄청 좋아하실겁니다ㅎㅎ 아맞다 지하에 있다보니 이심,유심 인터넷연결 느려요.. 구글번역 오프라인으로 데이터 받아서 가시면 사장님하고 일어 대화가능입니다! 혼자 가시거나 둘이가셔서 많은돈쓰기 애매하시다면 와타한 만의 특별 고베규 규동(덮밥)도 있습니다! 만원초반대이고 엄청 맛있다고 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현지 일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정말 놀랍고 특별했죠. 외국인이라면 한자 몇 개만 보고도 쉽게 찾을 수 없을 거예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하고 진정한 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멋진 공간이 펼쳐집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아사히 생맥주는 시원하고 상큼해서 기분 좋게 차가웠어요. 저 혼자 6잔을 주문했거든요. 코스 전체가 정말 훌륭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어서 고베 소고기의 진수를 처음 경험하는 듯한 경험이었어요! 사진만 봐도 모든 게 다 설명돼 있죠…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겠네요…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 (원문) This was an incredibly local Japanese experience - incredible and exceptional. As a foreigner, you probably couldn’t find it easily as you’ll need to spot a few kanji words and head downstairs into an awesome authentic world of traditional, old-skool, very cosy and genuine Japanese style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ptionally welcoming, the Asahi on tap was crisp, refreshing and delightfully cold - 6 ordered as a result for just me. The entire course of food was incredible, very well priced and a true initial experience of what Kobe beef offers! The photos do all the talking… I need not say anymore… arigatou gozaimasu!

고베에는 수많은 스테이크 집이 있습니다. 블로거나 인스타 추천은 싫어서 지나가다 우연찮게 들어가게 된 집인데, 아담하니 코지하고 좌석수도 많지 않아 조용히 대화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쉐프님이 정성을 담아 구워주시는 야채와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에 이용했습니다. 정취가 있는 카운터석. 점원이 스키야키를 구워줍니다. 선두는 종류가 풍부. 처음에는 설탕과 간장으로 구운 고기를 끓인다. 설탕의 다이렉트 한 단맛과 간장의 짠맛에 녹로의 맛이 합쳐져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고기와 야채와 饂飩은 듬뿍 쪄서 끓여서 먹었습니다. 이곳은 농후한 맛으로 키야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고기의 코스에서도 저렴한 가격이므로 남성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고기의 추가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夕食に利用しました。 趣きのあるカウンター席。 店員さんがすき焼きを焼いてくれます。 先付けは種類が豊富。 初めは砂糖と醤油で焼いた肉をとろろで頂きます。 砂糖のダイレクトな甘さと醤油の塩辛さにとろろの旨味が合わさって美味しく頂けました。 残る肉と野菜と饂飩はたっぷりの割下で煮込んで食しました。 こちらは濃厚な味ですき焼きを堪能できます。 一番高い肉のコースでもお手頃な値段ですので男性には少し足りないかもですが、肉の追加も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로 가는 길에 고베에 들렀는데, 읽은 기사를 보고 이곳을 선택했어요. 뭘 골라야 할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저희가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 걸 이해해 주시고,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따뜻한 환대와 잊지 못할 훌륭한 음식에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We stopped in Kobe on our way to Osaka and chose this place based on an article we read. We were totally lost as to what to choose and the owner was so gracious and helpful. He understood that we didn’t know what we were doing and went out of his way to provide a 5 star experience. I am grateful for the hospitality and the excellent food that we will never forget! Thank you so much ☺️

다른 고베규집에 비해 뭔가 대중적 이미지가 강한 음식점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성비가 좋았던것 같고, 쇼맨십이라던가 이런건 없었던것 같아요. 말그대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재료의 좋은 음식을 준비하는 식당같습니다. 맛은 물론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하시고..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이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해산물이 아주 신선하고, 전복이 살아있고, 야채의 맛도 아주 좋고, 셰프님의 요리도 아주 정확하고, 소고기도 갓 구워서 먹어봤는데, 이 레스토랑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원문) 慶祝情人節老公訂的餐廳，海鮮非常新鮮，鮑魚還是活的，食材很好，蔬菜都吃的出原味，廚師烹調的熟度也很精準，牛肉熟度剛好，吃了很多神戶當地的牛排鐵板燒，這家最讓人印象深刻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인플루언서가 방문하고 있던 것을 참고로 고베 여행의 저녁 식사로 이용하였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함도 있어, 셰프(점주)나 점원의 대응은 매우 정중하고, 조용히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신선한 식재료를 정중하게 조리하고 있는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물론 어느 요리도 매우 맛있고, 매우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시 고베에 오는 것이 있다면,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활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경우는, 예약은 필수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とあるインフルエンサーの方が訪れていたのを参考にして、神戸旅行のディナーと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は落ち着いていながらもカジュアルさもあり、シェフ(店主)や店員さんの対応はとても丁寧で、静かにゆっくりと食事を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お料理は新鮮な食材を丁寧に調理されているのを間近に見ることができ、勿論どの料理も大変美味しく、とても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再び神戸にくることがあれば、また来たいお店です。 ※スムーズに食事をしたい場合は、予約は必須なの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헤레스테이크 점심《25식 한정》￥1980 ＊채색 샐러드 ＊스프 ＊타르타르 두부 ＊구운 야채 ＊헤레스 스테이크 100g ＊미니 카레 ＊라이스 ＊커피 or 홍차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헤레스 스테이크】 (100g) 받을 수 있는 이 코스✨ 【미니 카레】도 붙어 코스파 너무 좋다 😍 스테이크에 곁들인 소스도 초절 나 취향 😋🎵 눈앞의 철판으로 구워주세요. 아주 좋은 호화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 (원문) ◆ヘレステーキランチ《25食限定》　￥1980 ＊彩りサラダ ＊スープ ＊タルタル豆腐 ＊焼き野菜 ＊ヘレステーキ100g ＊ミニカレー ＊ライス ＊コーヒー or 紅茶 柔らかジューシーな【ヘレステーキ】（100g）が いただけるこのコース✨ 【ミニカレー】も付いてコスパ良すぎ😍 ステーキに添えられたソースも 超絶私好みやし😋🎵 目の前の鉄板で焼いていただいて とってもおトクな贅沢ラン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해물과 고베규의 철판구이에 무제한 1만 수천엔? 라고 하는 것으로 일의 동료와 부담이지만 조금 호화스러운 디너라고 하는 것으로 철판구이를 즐겼다. 결과적으로 코스파는 최강입니다. 소라, 닛코의 은행나 와카이테이라든지 그런 것에 비하면 약간 캐주얼 기분이지만 전혀 즐길 수 있습니다. 연어는 아마 호주인가 한국일까. 국산은 아니지만 신선하고 이상한 냄새도 없고 맛있다. 새우는 유석에 살고 차 새우는 말할 수 없지만 안주에는 사치스럽게 듬뿍 맛있다. 사이에 나오는 야채 구이, 파프리카나 가지 등이 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음료 무제한에 있어서는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어 매우 즐길 수 있다. 중요한 고기이지만 레어로 부탁한 곳 제대로 레어인 것은 당연. 사로인뿐만 아니라 제대로 고기 부분도 들어 있었지만 그건 먹는 사람에 의한지만 마이너스 일지도 모르기 때문에주의지도. 나는 단단히 고기의 맛이 느껴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마무리 마늘 쌀은 정말 잘! (원문) 海鮮と神戸牛の鉄板焼きに飲み放題がついて1万数千円？だと？これは安すぎないか？ と言うことで仕事の同僚と気軽だけども少し贅沢なディナーということで鉄板焼きを楽しんだ。 結果的にはコスパは最強です。 そら、ニッコーの銀杏とかうかい亭とかそういうのと比べれば若干カジュアル寄りだけど全然楽しめます。 鮑は多分オーストラリアか韓国かなぁ。 国産ではない。けれども新鮮で変な臭みもなく美味しい。 エビは流石に活き車海老ってわけにはいかないけどつまみには贅沢なくらいぷりぷりで美味しい。 合間に出でくる野菜の焼き物、、パプリカとかナスとかそういうのがしっかり入ってくるからむしろ飲み放題にとってはバラエティに富んでいてとても楽しめる。 肝心のお肉だがレアで頼んだところちゃんとレアなのは当たり前。 サーロインだけじゃなくてしっかり肉肉しい部分も入っていたけどあれは食べる人によるけどマイナスかもしれないので注意かも。 私はしっかりお肉の味が感じられ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 そしてなんといっても締めのガーリックライスは本当にうまい！なんか鉄板焼きっていうと高くて敷居が高いと思いがちだけど、いい意味で居心地が良くて楽しめる良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철판구이의 가게에서, 점심은 한정수만의 코스를 받았습니다.여성에게는 꼭 좋은 양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ぢんまりした鉄板焼きのお店で、ランチは限定数だけ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女性には丁度良い量かと思います。ミニカレーがつ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베 비프의 철판구이 가게입니다. 카운터 석에서 한 세트마다 눈앞에서 구워 주기 때문에 최고로 맛있는 타이밍으로하실 수 있습니다. 엉망이 없어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듬뿍 고기를 좋은 구워 가감으로 주실 수 있어, 여자에게는 철판으로 완성하는 아이스의 디저트도 기쁘다! (원문) 神戸ビーフの鉄板焼きのお店です。カウンター席で、一組ごとに目の前で焼き上げてくれるので最高に美味しいタイミングでいただけます。ごちゃごちゃしてなくて良い雰囲気でした。たっぷりのお肉をいい焼き加減でいただけ、女子には鉄板で仕上げるアイスのデザートも嬉しい！

4가지 육수 중에 선택할 수 있는 고베규 샤브샤브. 런치 11시 30분부터 16시까지. 디너 17시부터 21시까지. 런치 4,480엔, 디너 4,980엔, 기한 한정 행사가 3,500엔. 휴무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주문 후 나오는 것이 빨랐습니다. 직원의 태도도 좋았습니다. 밥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2잔 먹었는데 (원문) 注文してから出てくるのが早かったです。 従業員の態度もよかったです。 ご飯はおかわり出来ます。 私は2杯食べ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래는 태국어 제가 생각하는 San Plaza 지하에는 작은 샤브샤브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좌석은 테이블과 카운터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4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뷔페와 일품 요리 옵션을 모두 제공합니다.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괜찮지만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닭고기는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풍부한 맛의 카레라이스도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사람이 붐비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장하자마자 바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쇼핑몰 지하에 있는 작은 샤브샤브 가게로,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으며 4인용 테이블도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모두 들어가 있는데 맛은 보통이고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킨 맛이 좋고, 고기가 부드럽고, 카레라이스가 향이 강해요. 합리적인 가격 좋은 서비스 직원, 매우 귀엽습니다. 가게가 새로 열렸을 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원문) ภาษาไทยด้านล่างครับ There is a small shabu-shabu restaurant in the basement of what I believe is San Plaza. The seating includes both tables and a counter. The tables can accommodate four people. They offer both buffet and à la carte options at reasonable prices. The pork and beef are decent but not particularly outstanding. However, the chicken is flavorful and tender. They also serve curry rice with a rich taste. The staff provides excellent service and is very friendly. Overall, it's a good place to eat. I recommend going right when they open to avoid crowds. ร้านชาบูขนาดเล็กอยู่ชั้นใต้ดินของห้างน่าจะ San plaza มีที่นั่งแบบโต๊ะและเคาเตอร์ โต๊ะนั่งได้ 4 คน มีอาหารทั้งแบบ buffet และ a la cart ราคาสมเหตุสมผล มีทั้งหมูและเนื้อรสชาติธรรมดาไม่หวือหวาครับ แต่ไก่รสชาติดี เนื้อนุ่ม มีข้าวแกงกะหรี่รสชาติเข้มข้น ราคาสมเหตุสมผล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น่ารักมาก โดยรวมดีครับ แนะนำไปตอนร้านเปิดใหม่ๆ คนจะไม่เยอะ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산노미야역 근처에 있는 가게. 샤브샤브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는 물론,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떡볶이와 카레가 맛있었습니다. 자신들은 금요일의 18시 전 정도에 방문했습니다.벌써 가게는 성황으로 만석에 가까웠습니다만, 부드럽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직원의 젊은 남성이 매우 상쾌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지불은, 현금 이외와 대략의 것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뷔페로 추천합니다. (원문) 三宮駅近くにあるお店。 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が楽しめます。 お肉はもちろん、お野菜もたくさん食べられます。 個人的にはトッポギとカレーが美味しかったです。 自分たちは金曜日の18時前くらいに訪れました。すでにお店は盛況で満席に近かったですが、スムーズに対応いただきました。 スタッフの若い男性がとても爽やか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 支払は、現金以外と大体のものが使えて便利です。 手軽にできる食べ放題として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4명으로 내점했습니다. 혼자 스키야키・샤브샤브라고 합니다만, BOX석이 있으므로 복수인이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뷔페는 60분과 90분부터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0분 정도가 딱 좋고, 과식도 없이 즐길 수 있는 범위였습니다 뷔페에서도 주문한 옆에서 가져와 주므로 만족도는 높습니다. 1번 싼 코스에서도 돼지 로스와 쇠고기 장미를 뷔페, 야채 모듬도 할 수 있어, 우동에서 카레라이스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대충 샤브샤브를 즐긴 후에 매운 눈의 카레라이스로 〆하는 것이 개인적인 추천. 작은 냄비 정도의 크기이므로 질리지 않고 편평합니다. 지불 방법도 각종 대응, 별회계도 대응해 주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또 내점하려고 합니다. (원문) 金曜夜に4人で来店しました。 ひとり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とありますが、BOX席があるので複数人でも楽しめます。 食べ放題は、60分と90分からコースが選べます。個人的には60分くらいがちょうど良く、食べ過ぎにもならずに楽しめる範囲でした笑 食べ放題でも注文した傍から持ってきてくれるので、満足度は高いです。 1番安いコースでも豚ロースと牛バラが食べ放題、野菜の盛り合わせも出来、〆のうどんからカレーライスまで注文できます。 一通りしゃぶしゃぶを楽しんだ後に、スパイシー目のカレーライスで〆るのが個人的なおすすめ。小さめのポットくらいのサイズなので、飽きも来ずに平らげられます。 支払い方法も各種対応、別会計も対応してくれるので有り難いです。 また来店し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샤브샤브 뷔페를 먹었습니다.맛은 가격 나름이었습니다만, 국물을 2종류 선택할 수 있고, 야채도 있거나, 그만 먹어 지나 버렸습니다.또, 혼잡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원의 대응도 굉장히 정중하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を食べました。味はお値段なりではありましたが、お出汁を2種類選べたり、野菜もあったりと、ついつい食べ過ぎてしまいました。また、混雑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店員の方の対応もすごく丁寧で、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티카에 있는 샤브샤브 가게.혼자 와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테이블석도 있기 때문에 3~4명이라도 넣습니다.런치에서는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로부터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サンチカにあるしゃぶしゃぶ屋さん。ひとりで来られている方もいましたが、テーブル席もあるため3〜4人でも入れます。ランチではすき焼きとしゃぶしゃぶから選択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손쉽게 완성해 가는 모습은 유석의 한마디입니다. 접객도 이쪽을 잘 생각해 대응해 주셔, 시종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非常に堪能できました。目の前で手際よく仕上げていく様は流石の一言です。 接客もこちらの事をよく考えて対応いただき、終始清々しい気持ち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완벽하게 조리된 안심을 먹었는데, 튀긴 마늘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Wonderful experience. We had the tenderloin which was cooked to perfection. Even the fried garlic was noteworthy!

(Google 번역 제공) 직원과 셰프의 청결함과 전문성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베산 등심과 안심 런치 세트에 랍스터 꼬리 단품 메뉴가 추가되어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에는 진짜 와사비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일본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풋고추는 다시는 먹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점심에 우리만 독점해서 조용했습니다. 셰프는 44년 경력의 셰프였고, 그의 경험을 한 입 한 입 맛보았습니다. 애플 샤베트 디저트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cleanliness and professionalism of the staff and chef were impeccable. Then the food came and it was amazing. We got the Kobe sirloin and tenderloin lunch set with an additional lobster tail a la carte. It is an expensive lunch, but worth the money. I never had REAL wasabi before and now I can’t eat the green paste often served outside of Japan ever again. Quiet place as we had it all to ourselves for our lunch. Chef had 44 years of experience and we tasted every bite of his experience. The apple sorbet dessert was an unexpected delight. Highly recommended establishment.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이번 리뷰는 작성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 가족은 다음과 같은 속담을 갖고 있습니다. 커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적합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분위기는 좋으며 지원 요리는 잘 표현되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스테이크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일본에서 여러 번 쇠고기를 먹었고, 특히 우리가 방문한 곳 중 가장 높은 가격표를 고려할 때 이것은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쇠고기에는 고베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버터 같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고베에서 고베 쇠고기를 먹고 싶다면 해당 상자를 선택하세요. 그건 그렇고, 우리는 한 시간 안에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경험이 더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So, this review has been difficult to write. My family has a saying: You can't eat the drapes. That fits here. The service is great, the atmosphere is nice, the supporting dishes are well presented and tasty. BUT, the steak was nothing special. We had beef several times in Japan, and this was most disappointing especially given the highest pricetag (by far) of any place we visited. The beef just didn't have that buttery mouth feel that you expect in a premium steak restaurant in Kobe. If you want Kobe beef in Kobe, then this checks that box. By the way, we were in and out in under an hour. Felt like the experience should have lasted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자신의 생일 저녁에 이용했습니다. 고베 비프의 코스를 예약해, 당일에 밥은 마늘 라이스에 변경 희망해 대응해 주셨습니다. 저녁 식사를 칠락과 이야기했는데, 무려 마지막 디저트에 해피 생일의 초콜릿 문자를 서비스해 주셨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매우 기뻤습니다.고기는 물론 야채도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구이 방법이었습니다. 배꼽 가득한 감정으로 채워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정말로 딱 좋은 양으로 끝까지 맛있게 즐겁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自分自身の誕生日ディナーに利用しました。 神戸ビーフのコースを予約し、当日にご飯はガーリックライスへ変更希望し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シェフが出迎えて下さり、お話も色々して下さりました！お話の中で誕生日の記念ディナーであることをチラッとお話ししたところ、なんと最後のデザートに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チョコ文字をサービスしてくださりました。素敵なお心遣い感謝いたします、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お肉はもちろんお野菜も味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る焼き方でした。全体的な量としては、これ以上多いと、最後のシメまで美味しく感じられずお腹いっぱいという感情で満たされてしまう可能性がありますが、本当にちょうど良い量で最後まで美味しく楽しく頂く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이용 받았습니다. 철판구이는 처음이었습니다만, 점원이 먹는 방법의 추천을 해 주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또한 어떤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눈앞에서 만들었던 프라이드 마늘은 최고였습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추가 요금이 발생했습니다만, 마늘 라이스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먹어보고 생각한 것이 마늘 라이스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디저트에 팬케이크가 타고 있지만 눈앞에서 갓 구운 것입니다. 또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鉄板焼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店員さんが食べ方のおすすめをしてくれ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 またどの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目の前で作っていたフライドガーリックは最高でした。 今回のコースでは追加料金が発生しましたが、ガーリックライスに変更してもらいました。 実際に食べてみて思ったのが、ガーリックライスに変更はした方がいいです！ 締めのデザートにパンケーキが乗ってますが目の前で焼いたばかりのものです。 またいつか機会があればぜひ行きた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숙련되고 친절한 셰프가 눈앞에서 정성껏 만들어 주는 맛있는 3코스 요리.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고베 소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three-course meal that gets prepared in front of your eyes by a skillful and friendly chef. Not a cheap experience, but worth it if you want to try the famous Kobe beef.

(Google 번역 제공) R5.2 고베시 주오구 아사히도리 1가 복합 시설 산피아 1층에 있는 오코노미야키점, 현금 지불만 가능, 가게 안은 여장 씨가 혼자 자르고 있어, 철판이 있는 L자의 카운터석 8석만, 매실주 소다 450엔 잔으로 매실주 진한 맛으로 소다로 깔끔하게 맛 ♪ 짬뽕 소바 부가세 포함 1200엔 눈앞에서 여장씨가 선명하게 구워 가고, 오징어, 타코, 새우, 찌꺼기가 들어간 구이 많은 야키소바에서 양배추도 듬뿍, 콩나물과 파도 들어가 소스가 적당히 효과가 있고, 재료에서 나온 맛으로 좀처럼 맛 ♪♪ (원문) R5.2 神戸市中央区旭通1丁目 複合施設サンピア1階にあるお好み焼き店、現金支払いのみ可能、 店内は女将さんがお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おり、鉄板のあるL字のカウンター席8席のみ、 梅酒ソーダ 450円 ジョッキで梅酒濃いめでソーダでさっぱりとして美味♪ ちゃんぽん そば 税込1200円 目の前で女将さんが鮮やかに焼き上げていき、 いか、たこ、えび、かすが入った具沢山の焼きそばで、キャベツもたっぷり、もやしとネギも入って、ソースが適度に効いており、具材から出た味でなかなかの美味しさ♪♪

(Google 번역 제공) 가도 없고 불가도 없습니다. 손님은 얼굴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可もなく不可もないです。お客さんは顔見知りばかりのようです。お酒は安く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스모단 최고 ~ 👍 (원문) かすもだん最高〜っ 👍

(Google 번역 제공) 줄무늬 모던을 부탁하지만 수지는 대부분은 말하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이 가게 와서 실패와 실망. (원문) すじモダンを頼むが スジは殆どはいってなかった。と言うよりタッパにから入れようとしてた時点で残りカスと白いラードの固まりしか無くすくって入れてたのを見た前で見てたので、その時点で この店来て失敗とがっかり。少ししか無いなら無いと言い 残りカスで商売するなよって！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의 고베 타입의 오코노미야키점입니다. 바뀌고 있는 곳이라고 하면, 코츄장이 두고 있으므로, 취향에 붙여 먹습니다.카운터만의 작은 가게이므로, 아이 동반(유모차)는 무리군요. (원문) 昔ながらの神戸タイプのお好み焼き店です。変わっているところと言うと、コチュジャンが置いてあるので、お好みでつけて食べます。カウンターのみの小さなお店なので、お子さん連れ(ベビーカー)は無理ですね。今は、フワフワの大阪風のが多い中、昔ながらの、お母さんが焼くお好み焼きタイプはホッ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대 구이로 배가 가득했습니다. 옛날의 현지 오코노미 야키 가게입니다. (원문) モダン焼き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昔ながらの地元のお好み焼き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바삭 바삭하고 촉촉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원문) サクサクしっとりでとても 美味しいです。お母さんも とてもきさくで。つい長くいてしま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