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의 20 최고의 무료 명소

오사카 교토 일정 중에 하루 할애해서 고베 들러서 둘러봤던 코스예요. 보보 유람선(2만엔)을 탔는데 시원한 해안선을 따라 여러 정취를 느끼며 관광을 잘 했어요. 쇼핑몰도 갔었어요. 글로벌 브랜드들 많았고 가격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늘 맑고, 바다 좋고, 전망 좋고, 식당 많고, 여유롭게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호빵맨 좋아하시면 더 좋아요. 🤗👍😀

일본 여행 중 제일 소소하게 만족했던 곳.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고 좁은 지역에 오밀조밀하게 여러 스팟이 다 있어서 좋았음. 차이나타운부터 시작해서 지브리샵 카루비가게 호빵맨 박물관 등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늘상 행사도 하는 느낌.

렌터카를 빌리신다면, 조용하지만 멋진 외관과 온천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셔틀버스는 있습니다만, 렌터카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테마파크와 붙어있는 호텔이라 아이들과 오신다면 좋아하실 듯 싶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꼭한번 가볼만한 곳 이라생각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멋지고 평화로운곳입니다. 바람을맞으며 러닝하기도 딱 좋은곳입니다

모자이크 몰에 다녀옴 주차하고 2~3층 식당에서 할인 받아야 함 주차권 뒤쪽면 자세히 보면 추가할인받는법 써있음 이곳에 주차하고 페리도 타고, 포트타워도 보고 공원도 가고 가와사키 선박 박물관도 보고 오면 됩니다

불꽃 축제 하는 날 방문해서 정말 사람들이 많았지만 야경은 보기 좋았어요

시간관계상 낮엔 못보고 밤에맘 욌는데 역시 야경으로 유명한 공원답게 예쁘더라고요!! 담에 고베 또 오게되면 낮에도 와보고싶어요

(2025년8월29일 방문)메리켄 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약 5분간 펼쳐진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바다 위로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이 항구의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났고, 뒤편의 하버랜드 야경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했고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순간으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에 멋진 야경도 보여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토 스팟 비고베도 있고 고베포트타워, 고베해양박물관 야경이 이뻤어요. 매일 밤 라이트 쇼도 진행중입니다. 저녁식사후 산책 추천해요. ^^

정말 끝내주는 공원이네요!! 특히 밤에가야 아주 아름답습니다~ 반대편에서 보기만했니 오니까 더 좋네요 굿 👍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수잇는 바닥 스타벅스가 입점해잇으며 BE KOBE라는 사진포인트가잇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커피한잔하기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저녁 야경이 좋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6:30부터 15분동안이나 우연히 불꽃놀이 관람했어요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공원도크고 바다보며 산책하기좋아요 야외한편에서는 동남아외국인들끼리 축제도 하더라구요(노래도부르고 춤도추고) 고베포토존에서 사진한장찍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7월초에 다녀옴 케이블카는 창문이 열려있지만 에어컨은 안틀어주는듯 5분정도 올라가는데 꼭 중간지점 말고 한번더 올라가서 내리길.. 꽃은 더워서 별로 없는줄알았지만 이쁘게 펴있어서 어르신들 좋아하시고 유럽인들은 여름햇살도 즐겼음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내 전망과 전망대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시면 낮에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날이 더웠지만 중간중간 실내 전시관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중간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오기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누노비키 폭포까지 걸어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5년 9월 기준 옥상에서 독일 맥주 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파는 아리스크림을 꼭 먹어보세요. 더위를 날려줍니다

고베전경을 케이블카 타면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음. 날 맑은 날 갔으면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아쉬웠다. 근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우산무료대여도 되서 걱정없이 둘러보고 옴. 케이블카가 최종역이랑 중간역이 있는디 꼭대기에서 내려서 중간역까지 걸어내려오면 구경거리가 많음. 근데 생각보다 내리막이 가팔라서 다리는 좀 아픔.

2000엔의 케이블카 이용료가 아깝지 않은 공원이다. 물론 케이블카는 너무 조용했고 아름다운 고베 시내를 일부 바다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했다. 언덕길을 내려오면서 보는 경치와 꽃밭은 최고였고, 다만 나이드신분들은 무릎이 불편해서 힘들것같다.

현장 구매보다 미리 클룩같은데서 표 사시는게 훨 싸니 꼭 미리 사세요! 한번 쯤 가볼만해요. 근데 케이블카 급발징 개쩖 ㅡㅡ 첨에 출발할때 놀이기구 타는것처럼 갑자기 올라가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ㅜㅜㅠㅠ 그리고 허브가든은 솔직히 생각보다 넓고... 많이 걸어야해서 여름철엔 매우 힘들고요...? 봄,가을에가면 선선해서 엄청 좋을것같긴합니다. 생각보가 여유롭게 보시려면 좀 일찍가시는게 좋을듯? 3시 넘어서갔더니 하브가든 5시면 닫는다고 나가라고 해서 ㅠ 아쉽더라거툐

1. 고베에 갔다 2. 날씨가 어메이징하다 그럼 무적권 강추. 별 기대 안했는데 올라가보니 정말 멋졌어요. 유럽분위기나는 정원도 좋았고, 고베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도 예술입니다. 중간에 카페 베란다에서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드세요

평일 낮에 가서 아주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일단 정상까지 올라가고 정상에서 중간까지 도보로 정원 만끽하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행객 입장으론 비추. 일본까지 와서 굳이 중국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 가세요. 먹거리도 모든 매장이 다 거기서 거기임

2025.08.01 한국의 안산이나 인천 차이나 타운과 비슷한 듯 다른 느낌입니다. 메뉴는 거의 다 비슷한데, 아무곳에서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톡파원에 나왔던 만두?집은 6시30분이면 닫더라고요 ㅠ 그치만 밤에 오는게 낮보다 훨 예쁜거같아서 장단점 있는듯!

난킨마치는 고베의 차이나타운이다.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나가사키신치차이나타운과 더불어 일본3대 차이나타운으로 꼽히고 있다. 난킨마치는 동서 약 200m,남북으로 110m 범위에 약100여개의 점포가 운영중이다. 난킨마치의 중앙광장은 아즈마야, 동쪽입구는 장안문, 서쪽은 서안문, 남쪽은 해안문으로 이뤄져 있고 북쪽은 모토마치상점가로 연결된다. 모토마치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린다 요코하마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은편이고 거리도 그닥 큰 특징은 없다. 고베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지만 재방문시 이곳은 방문 하지 않을 것 같다

난칸마치는 간식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따로 식사를 하지 않아도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예요. 특히 육즙이 가득한 만두 가게들이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길거리 분위기도 활기차고,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며 돌아다니기 좋은 곳이에요!

어수선하긴하지만 활기찬 차이나타운을 느낄수있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거리가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색적인 느낌으로다가 한 번 걸어볼 만 함 ദ്ദിˊᗜˋ)و

크게 볼건없고 그 당시 상황 설명들과 붕괴된 약간의 시설물이 잔존해있음. 얼마나 지진이 심했는지 어느정도 느낄수있다.

고베는 원래 지진이 잦은 수도권에 비해서 400여년 동안 큰 지진이 없었던, 일본 내에서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었습니다. 1995년 1월 17일 새벽 6시가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인근 이와지섬에서 발생한 지진이 단층을 타고 고베, 오사카, 교토를 비롯한 긴키지방을 덮쳤고 진도가 7.3으로 가장 높았던 고베는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쓰러지고 도로가 갈라지며 무수한 사상자를 내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고베항은 홍콩과 더불어 동아시아 유수의 물동량을 자랑하였으나 여러시설이 파괴되며 그 지위를 부산항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고베항에 있는 메리켄 파크에서도 바다와 가까운 곳에 당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지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는 규모는 작으나 지진 당시 피해를 입은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고 지진에 관한 글과 사진, 추모비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땅이 위로 솟아오르는 듯 이리저리 갈라지고 부서져 있는 모습이 지진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짐작케 했고 미리 감지하고 피하지 못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대지진 앞에 인간의 무력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고베는 더 큰 도시가 되었으나 지진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알아채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끝없이 강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조심스런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고 하늘은 여전히 차분했습니다.

1995년 고베대지진에 아픔을 꼭 기억하게 만드는장소입니다.대지진으로 6400명정도 희생되었다 하네요..지금은 대지진을 재건한 모습이지만 그때 아픔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거의30년전 가로등 .건축물이 남아있어서 눈여겨봅니다

95년에 발생한 대지진의 참상과 교훈을 되새길수 있었던 곳. 구부러진 가로등과 부서진 바닥이 그때의 참혹함을 말해줍니다.

고베 야경 보실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관람차와 전망대까지 함께 다 보고 오면 좋아요

산책하기 좋고 주말엔 행사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많아요

일본 고베 지역에 1995년 1월17일 오전 5시46분에 있었던 진도 7.2강도의 지진의 피해 지역 중 일부를 사람들에게 잊지 않게 하려고 그 당시 그대로 보존해 둔 곳입니다.

예쁜 정원입니다!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다 돌아보는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에도시대 일본정원의 교과서가 아닌가 싶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정원. 한시간정도이면 다 둘러보고 나올수 있다.

고급스러운 일본식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이면 더 좋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힘들었어요. 백년 넘은 서양식 주택과 차고(마차고 포함)의 외부를 볼 수 있고 큐알코드를 통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300엔 입장료를 받는거에 비해서는 뭐가 없지만 여름만 피해서 간다면 한적하게 쉬면서 자연 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앉아서 쉬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의자 있는 곳에 그늘들이 적어서 한 여름은 비추합니다. 개 더워요 생각보다 넓고 사진 찍기는 좋습니다!

부모님과 여행중에 방문했는데 정원을 정성스레 가꾸어놓아서 너무 이뻤습니다 결혼식도 열리고 있는 이쁜정원이더라고요

구석구석 볼 게 많았다. 이런 정원을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상상해본다. 차분하고 여유로울 것 같다.

입장료도 안 비싸고 정원과 건축물이 모두 멋지다. 현재는 철쭉철이다.

플라밍고 한 종을 빼고는 99%의 동물종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 낙후된 시설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보이며 종별 생리적, 생태적 특성에 맞는 식생을 포함한 환경조성도 최악이고 행동풍부화도 최악임. 동물들이 활력징후도 거의 없고 섭식반응이 떨어지는지 마른 개체가 많음. 발리미나, 앵무새들 같은 사이테스 1급2급 종도 적절한 온습도를 보장받지 못하고 야외 케이지에 노출되어 있고 자해가 심한 개체들도 보임. 심지어 팬더의 경우 보유중 폐사한것으로 보이는데 팬더하우스에 팬더가 생존시 사용햇던 물품들을 전시하고 명복을 비는 제단이 조성되어 있음. 팬더가 폐사해서 현재 보유 및 전시중이 아니라는 안내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심지어 기프트샵에서 팬더 관련 상품들을 버젓이 판매중임. 시립 동물원임에도 동물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척이나 부끄러울 수준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레벨을 보여줌. 폐쇄가 맞다고 생각함

4살 아이가 불쌍하다 동물 불쌍하다 했던 곳.. ㅠㅠ 시설도 시설인데, 관리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북극곰은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팬더, 고릴라는 사망해서 없구요 파충류 (악어 등) 공사중이던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공간을 없앤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의 동물원이었어요. 동물들이 다들 행복했으면 하네요

19개월 아들 데리고 갔는데 꽤 좋아했습니다.^^ 나중에 기억은 못하겠지만 엄마인 제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제일 신났습니다.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럿히 사는 동물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북극곰이나 오랑우딴 등 혼자 갇혀 사는 아이들은 매우 불쌍하기도 했네요~ㅠㅠ 이럼 동물원을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여행지마다 동물원을 방문하게 되네요~ ㅠㅠ 먹을만한 레스토랑이 많지 않고 일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곳곳에 있으니 도시락 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팽귄 수영하는거 보시면서 도시락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실내공간에 여러개의 의자와 몇 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600엔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주차비를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4~5시간정도 있었는데 주차료 1000엔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저렴했네요~~^^ 동물원 들어가는 입구의 길이 매우 복잡하니 아침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오전9시 오픈이니 오픈시간 맞춰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 코알라를 볼 수 있었고 알파카도 있어서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코알라 자는 모습이 엄청 이뻤고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올해 초 벚꽃 야간 라이트업 행사기간에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음

비가 와서 제대로 못봤지만 그래도 오사카 동물원보다 훨씬 좋음.

이곳저곳 전부 공사중 팬더 보러갔는데 팬더도 없고 고릴라도 없고 코알라도 없고 휴 그래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거대한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가면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내부에서 판매하는 굿즈나 식음료 정도 즐기고 싶으면 굳이 표 안 끊고 상점 쪽만 들어가서 사진찍고 상품정도만 구매해도 좋아요 😀 외관도 너무 귀엽고 내부는 더더욱 귀여워요!

어린아이들이 굉장히 많았고 호빵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면서 1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 입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어린아이들과 가족이 많았고, 쇼핑물건들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많고 옆에 모자이크 쇼핑몰이 있어서 먹고 쉬고 구경하기 좋았고 박물관은 안가고 호빵맨쇼핑몰만 구경했는데 잘한거같음요 입장료가 둘이 오만원인가 하는데 안들어가길 다행 ..ㅎ

귀여운 악세서리와 기념품들이 잔뜩 있습니다. 코너 중에 자수를 놓아 이름을 새기고 마음에 드는 패치를 붙여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그리고 호빵맨 모양의 빵은 빨리 품절되니 드셔보시려면 일찍 가세요 위층 키즈카페는 미취학 아이들 대상이니 초등학교 고학년은 별로일 겁니다

고베가면 호빵맨박물관은 가서 인증샷은 필수 ㅋ 즐여행들요 내부관람은 3시마감이네요. 이후는 밖에서 구경 및 빵구매 가능 5시가니 대부분 빵 매진

5시 50분에 도착해서 못들어가봐서 너무너무아쉬움 꼭 다시갈거임.... 호빵맨박물관가는길에 캐릭터샵도 많고 모자이크대관람차 야경, 건너편 포트타워 야경까지.. 박물관 내부에 안들어가더라도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음

역에서 내려 가는 길목마다 호빵맨 케릭터 동상들이 있어서 동상 보고 따라 가면 어느덧 호빵맨 박물관에 도착합니다.ㅎㅎ 5살 아이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너무 좋아해서 추천드려요!

시간때우기 적합하네요 하필 비가와서리~아이쇼핑하기 좋아요 잘하면 득템도~^^

비가 와도 쇼핑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특별한 상품이나 음식은 없습니다.

정말 쿠 쇼핑 아케이드 여기 드럭스토어가 난바보다 많이 쌌음 제대로 탕진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고베 중심 상권지역 입니다.

상점들 많은데 구경하긴 좋아도 쇼핑하긴 좀...

여행 중 어깨와 몸이 뻐근했는데 원장님의 침술로 눈이 번쩍 떠졌어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거리에 다양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쇼핑하기도 좋음

슈쿠가와역 길 건너 부터 계속 가면 바다와 만나는 곳까지가 공원으로 3월말경에서 4월 중순까지 벚꽃이 장관임.

풍경도좋고 나쁘지 않다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북쪽은 매우 평화롭습니다. 남쪽은 사람이 많아요. 피크닉에 딱 맞습니다.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이 역에 있으니 문에서 나가기 전에 거기로 가세요. 공원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 (원문) very peaceful in the northern side of the park. south side has a lot of people. perfect for picnic. nearest super mart is in the station so go there before u get out of the gate. there is no trash can at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가와가와 공원은 간사이 굴지의 꽃놀이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강을 따라 약 2.8km에 걸쳐 계속되는 벚꽃길은 압권의 아름다움. 벚꽃의 풍경이 기분 좋고, 가족 동반이나 커플,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로 활기차지만, 자연 속에서 느긋한 시간이 흐릅니다. (원문) 夙川公園は関西屈指のお花見スポットとして知られ、川沿いに約2.8kmにわたって続く桜並木は圧巻の美しさ。春になるとソメイヨシノが一斉に咲き誇り、桜のトンネルの中をのんびり散歩できます。川のせせらぎと桜の風景が心地よく、家族連れやカップル、カメラを持った人々で賑わうものの、自然の中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流れます。お弁当を持ってのんびり過ごすのもおすすめで、春の訪れを全身で感じられる癒し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강변 산책로를 걸으면 산책하는 분, 조깅하는 분, 부모와 자식으로 강에 들어가서 놀는 분들로 평화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주택가 안이지만 강변에 나무가 있기 때문에 자연도 느껴져 멋집니다. 상류에 가면 서서히 가파른 경사로 변화하고 산 등반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좋은 운동이 된다.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면 기분이 매우 좋았다. (원문) 川沿いの遊歩道を歩けば散歩する方、ジョギングする方、親子で川に入って遊ぶ方で平和な時間が流れていた。住宅街の中だが川沿いに木があるため自然も感じられ素敵。上流に行けば徐々に急な傾斜に変化し山登りへ変化するのでいい運動にもなる。天気がいい日に訪れたら気分がとても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최고입니다 전부 포함하면 한큐 고베 본선, 고요 선, JR 서일본 산요 본선을 볼 수 있습니다.역에서의 액세스도 좋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원문) 最高です。全部含めたら阪急神戸本線、甲陽線、JR西日本山陽本線が見れます。駅からのアクセスもいいので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시엔 역에서 남쪽 43호선에서 바다쪽을 걸어 보았습니다. 걷는 좋은 길입니다. 강에 가까운 곳에는 오리 등이있었습니다. (원문) 香櫨園駅から南の43号線より海側を歩いてみました。ウォーキングにはよい道です。川に近い所には鴨などがいました。

분수 공원 멋있고. 전망대까지 힘들지 않게 걸어갈수 있어요. 나무숲이 울창하고 탁트인 바다도 볼수 있어요. 4월 중순 즈음 분수공원 주변으로 장미 축제가 열린답니다. 아이들이 맘껏 놀수있는 장소도 있고 식물원도 있어요. 매주 목요일 휴무 09시에 개장...

단풍보단 장미가 한창일때 더 예쁠듯

(Google 번역 제공) 2025.5월 20일경에 방문. 장미의 볼 만한 시기가 지나 버렸을지도,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딱 볼 만했습니다! 정원을 돌고 동문에서 돌아왔습니다.역의 코스라고 오르기 때문에 정문에서 동문의 코스를 추천합니다.가을에는 화정원의 단풍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2025.5月20日頃に訪問。薔薇の見頃が過ぎてしまったかも、と思いましたがちょうど見頃でした！神戸迎賓館に行った帰りに正面入り口から入り、バラ園と噴水を見てから橋を渡り和庭園を回って東門から帰りました。逆のコースだと上りになるので正門から東門のコースをお勧めします。秋には和庭園の紅葉が良さそうでした。噴水上の広場からは海が見渡せ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마 이궁 공원은 원래 「무고 이궁」이라고 불렸고, 한때는 일반인은 출입 금지의 황실 전용 별장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족 동반이나 커플, 노인에게도 사랑받는 인기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엔 걸립니다만 2-3시간 이상은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야말로 추천합니다. 원내는 정원과 식물원이 펼쳐져, 느긋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특히 봄과 가을 장미의 계절은 볼거리입니다! 「파타제 스마 이궁」이라고 하는 세련된 레스토랑도 있어 분수나 정원을 바라보면서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1500~2000엔 정도입니다. 휴일은 혼잡합니다만, 빨리 방문하면 부드럽게 입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겐지 이야기의 모티프가 되었다고도 말해지는, 재원업평 연고의 장소도 있습니다. (원문) 須磨離宮公園は、もともと「武庫離宮」と呼ばれ、かつては一般の方は立ち入り禁止の皇室専用の別荘でした。 今では家族連れやカップル、年配の方にも親しまれる人気スポットになっています。 入園料は400円かかりますが2-3時間以上は楽しめます！ 特に天気がいい日こそおすすめです。 園内は庭園や植物園が広がり、ゆったりと自然を楽しめる癒しの空間です。 特に春と秋のバラの季節は見どころです！ 「パタジェ須磨離宮」というおしゃれなレストランもあり、噴水や庭園を眺めながらランチが楽しめます。 お値段は1500ー2000円くらいです。 休日は混み合いますが、早めに訪れるとスムーズに入店できると思います。 源氏物語のモチーフになったとも言われる、在原業平ゆかりの場所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6/01 이번 주에는 장미가 볼 만한 시기에, 시들어진 것도 눈에 붙습니다만 전체적으로 8할~7할은 피어 깨끗했습니다. 분수가 있기 때문에 뜨거워도 다소 시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한 사람 400엔 주차장은 1회 500엔, 차의 경우에는 주차장의 입구에서 지불을 하고 입장합니다만, 주말의 추천은 11시경까지 입장하는 것이 원활하게 입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오 지나면 입장 대기의 차가 원내 밖의 현도까지 늘어나 긴 미끄럼틀이 있어서, 미끄럼틀에서 놀 때는 지팡이 등의 데님 원단으로 미끄러지면 마찰이 너무 많아서 실속해 버리므로, 빨리 미끄러지고 싶은 분은 스웨트등의 니트 원단을 추천, 빨리 미끄러지면 도중의 단의 개소에서 아이라면 엉덩이가 푹 떠오르고 날아 버립니다. 원내에는 각각의 계절에 꽃이나 단풍 등의 장점이 있으므로, 식물 등의 자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언제 가도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06/01今週はバラが見頃で、枯れたのも目に付きますが全体的に8割〜7割は咲いて綺麗でした。 噴水がありますので暑くても多少は涼しく感じれます。 入場料は大人一人400円駐車場は一回500円、車の場合には駐車場の入り口にてお支払いをして入場しますが、週末のおすすめは11時頃までに入場する方がスムーズに入場できると思います、正午過ぎですと入場待ちの車が園内の外の県道まで伸びて待ち時間が長くなってしまいますので早めの入場がおすすめです。 長い滑り台がありまして、滑り台で遊ぶ時はジーパン等のデニム生地で滑ると摩擦が多過ぎて失速してしまいますので、速く滑りたい方はスウェット等のニット生地がおすすめ、速く滑ると途中の段の箇所でお子さんでしたらお尻がフッと浮いて飛んでしまいますので頭をぶつけないようにだけ注意してください。 園内にはそれぞれの季節で花や紅葉等の良さがあるので、植物等の自然が好きな方でしたらいつ行っても良い場所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장미의 시즌에 가면, 외형도 향기도 즐길 수 있어 산책에서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놀이기구와 넓이를 생각하면 초등학생 중 아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점보 미끄럼틀은 상당히 속도가 나오므로 부상을 입지 않도록주의가 필요합니다. 자판기는 적기 때문에 음료는 지참, 쓰레기통은 없기 때문에 가져 갑시다. (원문) バラのシーズンに行くと、見た目も香りも楽しめて散歩でも利用しやすいです。 遊具と広さを考えると小学生のうちは子供も楽しめます。 ジャンボすべり台はかなりスピードが出るので、ケガをしないように注意が必要です。 自販機は少ないので飲み物は持参、ゴミ箱はないので持ち帰り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스마 이궁 공원 평일에 들르는 사람은 적고, 깨끗하게 되어 있어 산책에는 좋은 분위기. 카페에서는 분수 등 시원한 경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놀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미끄럼대는 상당히 스피드가 나오면 유명했지만, 나는 왠지 스피드가 아니었다... 더운 날이었지만 물가와 그늘이있어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須磨離宮公園 平日に立寄り人は少なめ、綺麗にされていて散歩には良い雰囲気。 カフェからは噴水など涼しげな景色も楽しめるようでした。 子供達も遊べる場所があり、滑り台はかなりスピードがでると有名でしたが、私はなぜかスピードがでなかった... 暑い日でしたが水辺と木陰があり涼しく感じる場所でした。

현지시각 일요일 방문. 마침 동네행사가 있어서 한참을 지켜봤네요~ 철인28호을 아신다면 재미난 장소가 될것같네요.

거대한 철인 28호 그외엔 볼게 없어 아쉽다.

철인28호 동상이 있는 공원.

철인28호만 봐도 기분 좋음. 끝.

차가 있다면 그래도 사진한번찍으러 들를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 간사이 만박에서 이쪽으로 왔으므로, 처음 가 보았습니다. 이 공원에 가기 직전에 상가가 있어, 거기의 1채의 가게에 기억이 있어, 생각해 보면 NHK의 문서 72시간으로 밀착하고 있던 철판구이씨였습니다. 그것은 그래서 일단 놀라, 막상 공원에 가 보았습니다만, 거대한 철인 28호가 등장해 오늘 2번째의 놀라움! 그 크기, 존재감, 주위의 경치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데도,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은 익숙한지, 그 존재 의식하지 않고 다른 놀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철인 28호는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부흥의 심볼로서 작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지금도 매우 깨끗한 상태로, 마치 최근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다른 지방에서 이 근처에 갔을 때는, 보기의 가치 있습니다. (원문) 大阪・関西万博でこちらの方に来たので、初めて行ってみました。 この公園に行く手前に商店街があり、そこの１軒のお店に見覚えがあり、考えてみたらNHKのドキュメント72時間で密着してた鉄板焼屋さんでした。 それはそれで一旦驚いて、いざ公園に行ってみましたが、巨大な鉄人28号が登場して本日２度目の驚き！ その大きさ、存在感、周りの景色に全然馴染んでいないのに、公園で遊ぶ子供たちは見慣れているのか、その存在意識していないで他の遊びをしているので、少し異様な感じがしました。 この鉄人28号は阪神・淡路大震災の復興のシンボルとして作成されたと聞いていましたが、今でもとてもキレイな状態で、まるで最近作られたみたいでした。 他の地方からこの近くへ行った際は、一見の価値あ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철인 28호의 오브제 근처에 있는 공원. 분위기는 좋지만 벤치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 쓰레기를 어쩔 수 없으면 좋겠다. 어차피 포이 버리고 있을까 곧 근처에 중학교도 있는데 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이제 시대는 영화. 공원이겠지만 공공장이니까 전면 금연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 흡연자는 전원 빠짐없이 비닐봉투 쓰고 빨아 주었으면 한다. 그만큼 담배 연기와 냄새가 싫어. (원문) 鉄人28号のオブジェの近くにある公園。 雰囲気は良いんだけどベンチでタバコ吸ってるゴミどもをどうにかしてほしい。 どうせポイ捨てしてるだろうしすぐ近くに中学校もあるのに迷惑だとは思わないのだろうか。 もう時代は令和。 公園だろうが公の場なんだから全面禁煙にしてほしい。 喫煙者は全員もれなくビニール袋かぶって吸ってほしい。それほどタバコの煙と臭いが嫌い。

10분정도 탄다고 보면됨 천천히 운행함 다만 구름이껴서 건물쪽에만 일몰이 보여서 많이 아쉬움 구름낀날엔 그냥 야경보는게 나을듯

평일 낮에 방문했습니다. 1인당 800엔을 지불했으며, 관람차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멋있었습니다. 또 냉난방이 되므로 쾌적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관람 시간이 짧았던 것은 아쉬웠습니다(체감상 5분).

말해 뭐해 저녁노을보고 싶다면 가야게쮜??? 대신 계절별로 타이밍이 조금 있으니 10월부터5시30분이나 6시 좀 넘어서 타면 노을 지고 이쁠듯?? 노을지면서 관람차 안에 햇빛 비춰지는 광경이 진짜 이쁨

직원들이 친절해요! 밤에 야경 보는걸 강력 추천 합니다.

모자이크 건물에 무료주차 해두고 잠깐 야경 구경하기 좋다 ㅎ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바닷가 저녁 야경을 볼 수 있는곳인데, 시간 남으면 살살 밤마실겸 다녀오면 괜찮을듯. 트립닷컴등 여행사 사이트에서 티켓 구매하는게 더 저렴함.

날씨가 너무 좋아서 훨씬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현수교밑에 관람하기 좋은 시설이 멋지게 해놓은게 마음에 들엇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엇음

일몰 보러 가기 좋은 공원?해변?입니다. 물멍 .. 그리고 사람들 낚시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아카시 대교가 잘 보이는 공원입니다. 그 외에도 쑨원 기념관 같은 서양관이라던가 근처에 과학관 같은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의 경우 간사이 원패스로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JR 마이코역, 산요 마이코코엔역과 멀지 않아 접근성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카시 대교와 조용한 야경을 보고 싶어 방문했다. 해 질 녘의 경치는 너무 멋있었고, 산책으로 잠깐 걷기에 아주 좋았다. 운동하거나 낚시하는 현지인 분들이 많았다.

2014年10月23日 日本全国ツーリング中 明石海峡大橋 밑에서 멋있는 오토바이를 보았다. 아저씨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2인승 사이트카가 붙어있다. 앞에 운전하는 이, 뒤에 타는 이, 옆 사이드카에 2명 총 4명이 동시에 탈 수 있다. 헬멧이 필요 없다고 한다. 공원도 매우 깨끗하다. 내일 돌아갈 때 이 다리 밑으로 간다.

살려줘.. 바람이 너무 거세요... 바닷물 맞아서 소금간이 잘됐습니다.

비 오는 날 구름에 가려진 아카시대교가 유독 더 거대해보여요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추천합니다. 걸어서 구경하는데 2시간정도 걸려요. 어르신들 가족단위 여행 많이와요. 고베 산노미아역에서 211또는 212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린후 15분정도 산길로 걸으면 도착할수 있어요. 구글지도는 중간에 내려서 40분 걸으라고하는데 종점에서 내리면 더 가깝습니다.

전이곳이참좋았어요.수국도좋았지만 푸르른나무들이많아서~~한국수목원에있는기분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R7년 6월 중순 화요일에 차로 갔다. 수요일이 휴원일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금은, 입구 게이트로 주차장대 500엔과 입원료의 300엔을 한 번에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 JAF의 회원증이나 이온 카드등을 제시하면 입원료가 1할인이 됩니다.또, 고베시내에 거주해 65세 이상의 분으로 공적 기관이 발행하는 증명서를 가지고 계신 분은 무료가 됩니다. 한층 더 3원 공통(삼림 식물원, 아이라쿠엔, 이궁 공원)의 연간 패스는 900엔이므로, 사계절 그대로의 꽃이나 나무를 즐기고 싶은 분은, 이쪽도 추천입니다. 이번은 수국 정원의 관람을 목적으로 갔습니다. 유치원의 소풍의 아이들이나 노인회의 모임, 관광 투어의 분들등 여러가지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얽히고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굉장히 넓게 모든 에리어를 둘러보려고 하면 하루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언덕길도 뭐 그렇게 있어 꽤 걷기 때문에 발밑은 제대로 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샌들이나 덱 슈즈등은 다리를 아파 버릴지도 모릅니다. 나무 그늘은 시원합니다만, 여름철은 절대로 수분 보급이 필요합니다.자동 판매기나 카페도 있으므로, 약간의 런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7월 6일에는, 여배우이기도 한 마노 쿄코 명예 원장이 오셔서 칠석의 모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R7年6月の中旬の火曜日に車で行きました。 水曜日が休園日ですので注意が必要です。 料金は、入口ゲートで駐車場代500円と入園料の300円を一度に支払うシステムです。 JAFの会員証やイオンカードなどを提示すると入園料が1割引になります。また、神戸市内に居住し65歳以上の方で公的機関が発行する証明書をお持ちの方は無料になります。 さらに3園共通（森林植物園、相楽園、離宮公園）の年間パスは900円ですので、四季おりおりのお花や木々を楽しみたい方は、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今回は、あじさい園の観覧を目的に行きました。ホームページにあるように確かに5万株はありそうな感じでしたが色とりどりというわけでもなく 同じような品種がたくさん咲いているという印象でした。それでも あじさい坂の両側に咲き乱れるあじさいはとてもきれいで十分楽しめました。 幼稚園の遠足の子供たちや 老人会の集まり、観光ツアーの方々など様々な人がいましたが、込み合っているというほどでもなくゆったりと観て回ることができました。外国人観光客はちらほらで、さすがに少なかったです。 とにかくものすごく広く全てのエリアを周ろうと思えば一日がかりになると思います。 坂道もまあまあありますし かなり歩きますので足元はしっかりとした運動靴をお勧めします。サンダルやデッキシューズなどは足を痛め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木陰は涼しいですが、夏場は絶対に水分補給が必要です。自動販売機やカフェもありますので、ちょっとしたランチも楽しめます。トイレも随所に有りますので、不自由はしないと思います。 7月6日には、女優でもある真野響子名誉園長が来られて七夕の集いがあ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올해로 두 번째 리피터입니다. 11월 중순에 묻고, 단풍 라이트 업이 되어 있었습니다. 17시경에 도착했습니다만 주차장의 대기 시간이 상당히 있었으므로, 라이트 업을 보시는 분은 좀 더 빨리 가서 점등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귀가도 주차장을 나와서 첫 신호로 나오기까지의 사이에 20분 정도 걸렸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외출을 추천합니다. 단풍은 매우 깨끗하고,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압권입니다만, 단풍의 터널도 상당한 우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今年で2回目のリピーターです。11月中旬に伺い、紅葉ライトアップがされていました。 17時頃に着いたのですが駐車場の待ち時間が結構あったので、ライトアップをご覧になる方はもう少し早めに行って点灯を待つ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帰りも駐車場を出でから最初の信号へ出るまでの間に20分ほどかかりましたので、時間にら余裕をもってのお出かけをお勧めします。 紅葉はとても綺麗で、有名なメタセコイア並木道は圧巻ですが、紅葉のトンネルもかなりの優美さ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국도 유명하지만 가을 단풍도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주차장이나 입장료도 꽤 합리적인 것도 기쁘다 11월은 단풍 라이트 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후부터 입원해 단풍을 즐긴 후에 라이트 업도 즐기는 것이 추천, 17시 이후는 라이트 업되고 있는 조금의 에리어 의외에는 (어둡고 위험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리즈너블한 요금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요. (원문) 紫陽花も有名ですが、秋の紅葉も美しいスポットです。駐車場や入園料もかなりリーズナブルなのも嬉しい 11月は紅葉ライトアップもやっているので、午後から入園し紅葉を楽しんだ後にライトアップも楽しむのがオススメ、17時以降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るほんの少しのエリア意外には(暗くて危ない為)立ち入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リーズナブルな料金とはいえもったいな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한가롭게 하고 싶을 때는 좋은 장소 고베 역에서 가깝지만 자연을 느낄 수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주차장도 확실히 넓고, 오토바이라고 주차 무료인 것이 기쁜 곳 단지 단풍이었고, 메타 세쿼이아 가로수와 연못의 곳이 굉장히 깨끗했고, 관리도 제대로하고있는 것처럼 걷기 쉽고 좋았습니다 정문 곳에는 카페? 맛있는 부드러운 크림도 먹을 수 있고, 느긋하게 보내기에 가장 좋은 장소였습니다. (근처의 목장의 것 같고,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갔습니다만, 상당히 그늘이 많아졌으므로 가면 오전중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のんびりしたいときには絶好の場所 神戸駅から近いのにしっかり自然を感じれる素敵な場所でした 駐車場もしっかり広いし、バイクだと駐車無料なのが嬉しいところ ちょうど紅葉していて、メタセコイア並木や池のところがすごく綺麗だったし、管理もしっかりしているようで歩きやすくてよかったです 正門のところにはカフェ？もあって美味しいソフトクリームも食べれられるし、ゆったり過ごすには最高の場所でした （近所の牧場のものらしく、コク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午後に行きましたが、結構日陰が多くなってたので行くなら午前中のほうが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이 깨끗했습니다. 다리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휠체어 빌렸습니다만, 전동 어시스트였으므로, 눌러 주는 딸도 편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내의 전시도 흥미있는 것으로,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紅葉が綺麗でした。 脚の状態が良くないので、車椅子借りましたが、電動アシストだったので、押してくれる娘も楽だと言っていました。 屋内の展示も興味あるもので、とても楽しめました。

이 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낚시하는 곳은 폐쇄가 되었었지만 어린이를 위한 작은 공원이 있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도시와 바다 전경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위에 오락실과 카페가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 동산이 있어요.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장소라고 봅니다. 입구쪽에 Tooth Tooth 라는 카페가 있어요. 여기에 있는 타르트 같은 제과류가 있는데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스마우라 공원은, 고베 굴지의 벚꽃의 명소로서 알려져, 바다와 아카시 해협, 그리고 산 풍경에 접히는 벚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스포트입니다. 특히 하치후시야마나 철괴산의 경사면에 펼쳐지는 벚꽃의 파노라마는 압권입니다.해안을 따라 송림과 벚꽃의 대비도 아름답고, 맑은 날에는 아와지섬이나 아카시 해협대교, 고베 공항까지 일망할 수 있습니다. 추천은, 로프웨이로 산상으로 오르고, 스마우라야마가미 유원에서 내려다 보는 절경.여기에서는, 벚꽃 너머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오하시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또, 스마우라 공원에서 발견된 드문 노란 야에 벚꽃 「스마우라 보현상」도 필견입니다. 2025년 Ver.에서는 4/1-12 「아쓰모리 벚꽃」의 테마로, 밤 벚꽃 라이트 업도 행해져, 낮과는 다른 요염한 벚꽃 경치가 펼쳐집니다. (원문) 須磨浦公園は、神戸屈指の桜の名所として知られ、海と明石海峡、そして山並みに折り重なる桜を一度に楽しめる贅沢なスポットです。3,000本を超える桜が咲き誇り、特に鉢伏山や鉄拐山の斜面に広がる桜のパノラマは圧巻です。海岸沿いの松林と桜のコントラストも美しく、晴れた日には淡路島や明石海峡大橋、神戸空港まで一望できます。 おすすめは、ロープウェイで山上へ上がり、須磨浦山上遊園から見下ろす絶景。ここでは、桜越しに広がる青い海と大橋が織りなす風景が楽しめます。また、須磨浦公園で発見された珍しい黄色い八重桜「須磨浦普賢象」も必見です。 2025年Ver.では4/1-12『敦盛桜』のテーマで、夜桜ライトアップも行われ、昼とは違った妖艶な桜景色が広がります。歴史ある源平合戦の舞台と、自然美が融合した須磨浦公園は、春の神戸を代表するお花見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비교적 적고, 바다 낚시 공원 이용의 분도 있기 때문에, 곧바로 만차가 됩니다.로프웨이는 편도 약 5분이네요. 최단에 있는 사이클 모노레일은 200엔의 현금 지불이 됩니다. 혼잡시에는 로프웨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정리권이 배포됩니다. (원문) 駐車場は比較的に少なく、海釣り公園利用の方もいる為、すぐに満車となります。ロープウェイは片道約5分ですね。最端に有るサイクルモノレールは200円の現金払いとなります。 混雑時は、ロープウェイのチケットを購入する為に整理券が配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어린아이~나이들 🐩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10시부터 로프웨이로 오르면 유원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 자주 통과 벤치는 곳곳에 📷️의 찍히는 분도 많다 한가롭게 치유되는 곳입니다. 화장실도 곳곳에 눈앞은 바다🌊이므로 선로를 지나면 커피☕런치를 하면서 거기서도 한가로이 치유된다. 바다 낚시 공원도 있습니다. 공원에서 보면, 🌊해까지의 계단은 길지만‥난간도 있어 계단도 상하하기 쉬워 부담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파의 소리를 들으면서 치유됩니다. 다만 이 🌸 시기는 특히 🚙 주차장이 혼잡합니다. 3층까지 있습니다만 11시가 지나면 주차장을 기다리는 긴 열이 ...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좁기 때문에 조심해 ~ 가장 가까운 역은 산요의 스마우라 공원 역과 같습니다. 한큐 한신에서 산요 기차로 갈아 타면 ... 내리자마자 같습니다. (원문) 昨日桜を見に行きました。🌸 小さな子供さん〜高齢の方🐩まで 楽しめるスポットだと思います。 10時からのロープウェイで上がれば遊園地もあるようです🎡 電車が好きな方には🚋 頻繁に通過します ベンチは至る所にあります 📷️の撮られる方も多く のんびりと癒される所です トイレもあちこちにあります 目の前は海🌊ですので 線路をくぐれば、珈琲☕ランチをしながら、そこでものんびり癒される。お酒類のお店もありましたよ。 海釣り公園もあります 公園から見ると、🌊海までの階段は長いですが‥手すりもあり階段も上下しやすく負担には思いませんでした。 🌊波の音を聞きながら、癒されます。 ただ、この🌸時期は特に 🚙駐車場は混んでます。 3階までありますが 11時を過ぎると駐車場待ち長い列あり… 早めに行か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駐車場は狭いですので、お気をつけて〜 最寄りの駅は山陽の須磨浦公園駅のようです 阪急阪神から山陽電車に乗り換えて行かれると…降りてすぐのよ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9일 사쿠라 만개나~ 하부산의 기슭의 경사면이나 그 주변에 펼쳐진다 면적 약 104ha의 공원에서 입장은 당연히 무료 역사적으로 겐페이의 고전장, 이치 노야의 전투 이 땅이었다고 전해 경승지이며, 원래는 천황가 관계의 "이치 노야 고료 린" 쇼와 천황의 성혼 기념에 고베시에 지불했다 유료 주차장 있음 오사카 성 공원만큼 많은 벚꽃은 없지만 거기보다 가지가 좋은 것이 많이 느껴져 개인적으로 추천 오사카 성 공원만큼 사람이 없습니다. 단, 급식시설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하나미 등의 경우 준비를 잊지 않고 (원문) 2025年4月9日 SAKURA満開やで〜 鉢伏山の麓の斜面やその周辺に広がる 面積約104haの公園で入場は当然無料 歴史的には源平の古戦場、一ノ谷の戦いが この地であったと伝わる 景勝地であり、元々は天皇家関係の 「一ノ谷御料林」であり 昭和天皇の成婚記念に神戸市に払い下げされた 有料駐車場あり 大阪城公園ほどの本数の桜は無いけど そこより枝ぶりが良いのが多く感じて 個人的にはお勧め 大阪城公園ほど人がいないしな ただし、給食施設は限られているので 花見などの場合、準備を忘れずに

(Google 번역 제공) 2025.5.10 로프웨이에서의 경치, 회전 전망대 등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 이용은 모두 계단, 계단, 로프웨이 승강장까지는 계단 3층 정도. 회전 전망대에도 계단 3층 정도 올라간다 😭 발허리, 심장이 나쁜 쪽에는 주의⚠️가 필요. 쇼와였습니다. (원문) 2025.5.10 ロープウェイからの景色、回転展望台などすごく良かったです。 ただ、施設利用は、すべて階段、階段、ロープウェイ乗り場へは階段三階ぐらい。 回転展望台へも階段三階ぐらい登る。😭 足腰、心臓が悪い方には注意⚠️が必要。 ザ昭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컬레이터를 타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덜컹 거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귀중한 놀이기구에 탈 수 있었던 만족감은 있습니다. 회전 전망대는, 확실히 회전하고 있다고 하는 감상. (원문) カーレーターに乗りたくて訪問しました。 思っていたよりはガタガタ感はなかったですが、貴重な乗り物に乗れた満足感はあります。 回転展望台は、確かに回転しているなといった感想。

유통센터로 가는 역. 주말엔 운동하러 오는 사람도 많고, 오릭스 버팔로즈 홈구장인데 성적이 별로라 관람객 되게 적음

야구보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안심 더 필드 고베에서 "고베 시리즈 2025"를 만끽! ━━━━━━━━━━━━━━━━ 2025년 7월 4일과 5일의 2일간, “고베 시리즈 2025~힘내 KOBE 30th~ supported by THE KOBE CRUISE”로서 개최된 오릭스 vs 치바 롯데의 시합을, 좀 더 필드 고베에서 관전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많은 팬들이 그리운 블루 웨이브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으며, 스탠드는 왕년의 팀 컬러인 블루로 채워져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유니폼을 항상 홈 유니프 웜으로 채용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합을 한층 더 북돋운 것이, 5회 뒤에 솟아오르는 불꽃입니다! 양일의 시합도 열전이 펼쳐져 대만족의 2일간이었습니다. (원문) ほっともっとフィールド神戸で「神戸シリーズ2025」を堪能！ ━━━━━━━━━━━━━━━ 2025年7月4日と5日の2日間、「神戸シリーズ2025～がんばろうKOBE 30th～ supported by THE KOBE CRUISE」として開催されたオリックス vs 千葉ロッテの試合を、ほっともっとフィールド神戸で観戦しました！ この日のために、多くのファンが懐かしのブルーウェーブユニフォームを着用しており、スタンドは往年のチームカラーであるブルーで埋め尽くされていました。個人的には、このユニフォームを常にホームユニフォームとして採用してほしいと強く願っています！いっそのこと、チーム名も「オリックス・ブルーウェーブ」に戻してほしいとさえ感じました。それくらい、神戸の街とブルーウェーブの組み合わせは特別です。 そして、試合をさらに盛り上げたのが、5回裏に打ち上がる花火です！夏の夜空に広がる大輪の花火は、球場の雰囲気と一体となり、最高の思い出となりました。 両日の試合も熱戦が繰り広げられ、大満足の2日間でした。神戸の野球ファンにとって、この「神戸シリーズ」は特別なイベントですね。来年もぜひ開催し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름도 끝에 가깝다! ️라고 하는 것으로 샤브샤브 연못에 왔습니다‼ ️ 점심 정도에 붙었습니다만 주차장이 넓고 🅿️ 10이 물의 구니(샤브샤브 연못에 가까운) 장소였습니다! 어쩌면 다른 가까운 주차장이있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려면 🅿️7에서 들어가지 않으면 넣지 않습니다. 주차장 대 1일 1회 500엔입니다. 테니스 코트 측에는 다방 등도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자판기도 가깝기 때문에 살아납니다. 샤브샤브 연못 근처에는 의자 등도 있어 사용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텐트나 시트 반입도 가능🙆‍♀️ 물도 무릎 정도이므로 놀기 쉽습니다. 사람도 갔을 때는 적기 때문에 작은 아이도 놀기 쉬웠습니다. 꼭 1번, 놀러 가는 것도 있을지도! 빛나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텐트를 준비하고 옷을 갈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원문) 夏も終わりに近い‼️ということでちゃぶちゃぶ池にやって来ました‼️お昼くらいについたのですが駐車場が広く🅿️10が水のくに（ちゃぶちゃぶ池に近い）場所でした！もしかしたら他に近い駐車場あるかもしれません！ 駐車場に入るには🅿️7から入らないと入れません。 駐車場代1日1回500円です。 テニスコート側には喫茶店なども、あります。 トイレや自販機も近いので助かります。 ちゃぶちゃぶ池の近くには椅子などもあり使われてなければ使えます。 テントやシート持ち込みも可能🙆‍♀️ 水も膝くらいなので遊びやすいです。人も行ったときは少ないので小さい子も遊びやすかったです。 是非1度、遊びにいくのもありかも！ きがえの場所がないため、テント用意して着替えが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2025.8.20 전국 일본 수석 챔피언십에서 테니스 코트 이용 전국에서 맹자들이 집합으로 2회전 파이널 매치로 아쉽게도 패퇴입니다. 테니스 코트나 시설 정비되어 있어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그 밖에도 야구장이나 육상경기장 등 공원 자체가 메가급의 시설이었습니다. (원문) 2025.8.20 全国日本シニア選手権でテニスコートを利用 全国から猛者たちが集合で2回戦ファイナルマッチで惜しくも敗退です。 テニスコートや施設整備されていて使いやすかったです。 他にも野球場や陸上競技場など公園自体がメガ級の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좀 더 필드와 육상 경기장 등 다수의 스포츠 시설이 모여 있는 공원입니다. 고베 지하철 한 개로 올 수 있으므로 비교적 편리합니다. 주위는 상당히 무성합니다. (원문) ほっともっとフィールドや陸上競技場など多数のスポーツ施設が集まっている公園です。 神戸地下鉄一本で来れるので比較的便利です。 周りは結構緑豊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치노의 천연잔디가 깨끗하게 빛나는 구장입니다. 그 천연 잔디 조각으로 타구 처리가 어려울 것 같고, 야수의 기량이 시험됩니다. (원문) 内野の天然芝が綺麗に映える球場です。その天然芝の切れ目で打球処理が難しそうで、野手の技量が試されます。

고베를 대표하는 아케이드 상점가. 1번가에서 6번가까지가 있는데 길이로 따지면 1키로가 넘고, 그냥 쭉 걸으면 20분 정도 걸린다. 1번가에는 여러 브랜드 제품으로 가장 핫하고, 끝으로 갈수록 기념품이나 고서점, 좀 마이너한 상품을 파는 가게들이 나온다.

일본의 여타 상점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규모는 상대적으로 큰 듯했습니다.

빵집이 괜찮았던거같음

고베 모토마치거리 고베 산노미야역에서 가까운 상점가 오사카 도톤보리보다 한가로워서 여유있게 구경하기좋음

그냥 그랬어요 밥먹으러 가서 뭘먹을지 고르는 재미는 있네요

모토마치에 몇안되는 편의점중 하나.내부에 화장실은 없는 듯...

이거저거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지하철역에서 15분 거리에 완전 시원한 폭포가 있음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만난 괜찮은 풍경

(Google 번역 제공) 역 바로 옆의 주요 명소입니다. 첫 번째 폭포까지 짧은 하이킹을 한 후 조금 더 올라가면 또 다른 폭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 정말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호수뿐만 아니라 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좋아서 완벽한 분위기와 기후 속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야외에서 자연 시간을 즐겼습니다. 추천! (원문) This is the main attraction right next to the station. Short hike to the first waterfall then just a little more up you will find another one. Really relaxing atomosphere without a lot of tourists which was nice. We managed to hike up to a viewpoint as well as the lake. We were fortunate that it was a beautiful day so we got to enjoy the scenery in the perfect ambience and climate. Our kids enjoyed the nature time outdoor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허브 정원에서 내려오는 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산책로가 나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많고, 대부분의 길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walk which we accessed from the long walk down from the herb garden. There a lot of nice scenery, and most of the path is paved on the walk.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거대한 공원입니다. 이곳에는 방향성, 약용 및 조미료 허브를 중심 주제로 하는 여러 주제별 정원이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여러 폭포와 전망대도 있습니다. 피크닉 계획에 적합하며,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외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Is a beautiful and massive park. It has several thematic gardens with the central topic being aromatic, medicinal and seasoning herbs. It also has several waterfalls and observatories with stunning landscapes. It is perfect for a picnic plan, there are many places to seat, relax and shout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노비키 공원은 허브 정원 아래에 있습니다. 36개의 돌시비와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내려가는 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허브가든을 먼저 방문하신 후 중간 곤돌라 승강장에서 내려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회전(서쪽)하여 왼쪽에 숨겨진 산책로를 찾으세요. 등산열차를 타고 저수지까지 걸어가다가 시가 적힌 돌을 찾아보세요. 인기 명소는 온타키/메오토다키 폭포입니다. 두 개의 물줄기, 하나는 남편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내를 위한 것입니다. 강 건너편에는 다리가 몇 개 있습니다. 포도나무가 자라는 것. 포도나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Nunobiki Park is below the Herb Garden. It is a beautiful park with 36 stone poem monument and water fall. The hike down will take around 30 min. It is recommended to take visit the Herb Garden first and walk down from the middle gondola station. Turn right (West) and look out for the hidden trail on the left. Walk along the hiking train to the reservoir and look out for the stone with poem. Popular spot is Ontaki / Meotodaki waterfall. Two stream of water, one for the husbands and another for the wife. There are some bridges across the river. One with vines growth. The vines are no longer there.

(Google 번역 제공) 로프웨이에서 올라가면 매우 감동적인 경치가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의 방향도 훌륭하고 도중 폭포가 보입니다. (원문) ロープウェイで、登って行くと、とても感動的な景色が広がってます！海の方向もすばらしいし、途中滝が見えてきます。上まで登ったらそこから景色やハーブの香りを楽しみながら、降りてきて途中でハンモックで休憩しながら楽しめました。

별거 없긴 한데 한가하게 산책하러 가기엔 나쁘지 않아요. 밤에도 조명 켜져서 나름 예쁩니다.

타워맨션이나 고층빌딩이 둘러싸고 있는 공원 적당히 넓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음

산책하기좋은 공원입니다 95간사이대지진의 추모비가 세워져잇고 넓은 잔디구장이 있습니다

매년 12월 코베 루미나리에가 열리는곳. 한국에서는 전등축제를 전부 '루미나리에' 라고부르지만, 일본서는 1995년 코베대지진이후 이곳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주기위해 시작되어 매해 12월에 이곳에서 열리는조명건물축체만을 루미나리에라고 부르는 듯 하다(그 외의 전등축제는 일루미네이션 또는 라이트업 등으로 부름). 매년 조형물의 구조가바뀌고, 년도별조형물의 사진또는 악세사리를 판매하니 관심있으신분은 12월중순으로 여행날짜를맞춰서 다녀가보시는것도 좋을듯. 주말이면 사람이 엄청많다.

그냥 평범한 공원인데, 공원 안에 고베 지진 피해자를 추모하는 공간과 피해자 명판이 있다.

하루 최대 요금 내고 편하게 잘 놀다 들어왔어요 공원에서 놀때도 좋겠지만 고베시내 곳곳을 누비기엔 충분한 좋은 위치네요 바닷가 백화점과 모자이크 쇼핑몰에 무료 주차는 도심으로 걸어 오긴 멀거 같아요 여기서 차 빼고 차로 가니 금방이네요

기대안하고봣는데 괜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