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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50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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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50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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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2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obe Beef Steak Restaurant Royal Mouriya, Kobe Steak Sai-Dining, and Wakkoqu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고베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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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obe Beef Steak Restaurant Royal Mouriya

4.8
(1577)
•
5.0
(410)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음식 애호가이거나 단순히 훌륭한 요리를 즐기는 경우, 고베 소고기를 경험하는 것은 여행 일정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베 소고기는 마블링과 부드러움으로 알려진 와규 소고기의 일종입니다. 이는 타지마 품종의 순종 검은 일본 소에서 유래하며, 고베 소고기라는 라벨을 얻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고베 시와 관련이 있지만, 이 소들은 실제로 효고현에서 사육됩니다.
고베규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에용^_^ 30년 경력이 넘은 셰프가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고기를 구워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메인 매니저? 서버? 남성 매니저분께서 챔피온 설명과 함께 고기 등급 품질서도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요. 점심코스로 챔피온 립앤아이와 등심 시키고 별도로 고베규 다른 고기 시켰는데 이것도 고품질 이었고요! 예약을 다행히 할 수 있어서 즐겼답니다 ㅎㅎㅎ 먹는 방법이랑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안내까지 암튼 꼭 들려서 먹어보세요 :) 다만 다른 여성 서버 분들이 스푼 세팅이 늦거나 셰프님의 호출에도 잘 안오더라구요 ㅜㅜ 다른 여성 매니저 분도 친절히 해주셨는데 몇몇 분은 신경 써주셔야 할것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Genie K — Google review
따로 예약 없이 매장으로 갔고 설로인 부위에 미디움 레어 굽기로 요청했습니다. A5 등급에 맞게 마블링이 훌륭했고 지방 부위도 버리지않고 조리하는게 신기했어요. 한점 입에넣고 씹을때 마다 육즙과 기름이 한우와는 달랐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영기 — Google review
고베 스테이크의 원조격인 맛집. A5 고베규는 육향도 좋고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았음. (지갑도 녹음) 경험이 풍부해보이시는 마스터께서 고기 손질부터 지방 숙주 볶음까지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고베에 온다면 꼭 경험해볼만 한 맛집이라 생각이 되고 마늘 볶음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Yoon C — Google review
생각해보면 나의 일본 여행 목적엔 유적지 관광이 대부분이었지만 음식도 한몫했었다. 오사카는 타코야키, 교토는 탄탄멘, 고베는 고베규 먹기!!! (라고 쓰고 솔직히 말봉이 쫌 있자나^^ㅋㅋㅋㅋ가슴에 손을 얹자!ㅋㅋㅋㅋ) 그래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를 먹어야쥐:) 전화 예약 받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사실 말봉이한테 도와줄수있냐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말봉이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예약 못하고 그냥 여러군데 발로 뛰었당😭 다 실패하고 네번째 찾아간곳이 이곳인데 45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당🕖 기다림도 잊을만큼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잘 온거같다. 성공적✨ 앞에서 요리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구워주신다. 비싸긴 비싸지만 내가 그동안 일본 혼여행 밥도 잘 안먹고 너무 무리만해서 이번 고베여행은 잘먹고 여유롭게 놀다가기로 맘먹었기에 시원하게 거금들여 먹었당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언제 이런 비싼 고기 먹어보겠나! 기쁘당!
A B — Google review
예약을 안하고 갔음에도 당일 저녁 식사를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싼 코스요리인만큼 고기도 좋았고 한우랑은 다른 풍미가 있었어요. 와이프와 정말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다시 가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경주최씨(BK)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고기의 퀼리티가 좋아서인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맛있었어요. 곁들여 먹었던 시원한 기린 생맥주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깔끔한 후식의 차 한잔도 일품. 좋은사람들과 같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을 알려준 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궈니 — Google review
멋진 경험. 먹는 재미와 즐거움. 그러나 진또배기 고베규를 먹고 싶다면 20만원은 싸들고 가셔야 하고요. 전 가난뱅이라 제일 싼 걸 먹었는데도 맥주 한 잔 추가하니 거의 8만원 돈!(디너 기준) 8만원이면 한국에서도 뒤집어지는 한우 먹을 수 잇을 거 같지만 한번 체험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정말 정성들여 고기를 구워주심. 시끌벅적한 철판구이집 분위기 아니고 룸도 있어요. 번화가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찾는 느낌이지만 이 컨셉으로 4호점까지 냈으니 인기는 많은듯 합니다~
강푸른 — Google review
우리로 치면 고종황제 시절부터 있었던 가게. 타지마 소의 유명세를 알린 공신 중 하나입니다. 약간 가격은 있지만 고베에선 한 번 들려볼 만 합니다.
SW C — Google review
第1岸ビル 2F, 1 Chome-9-9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mouriya.co.jp/•+81 78-321-1328•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Beef Steak Restaurant Royal Mouriya

2Kobe Steak Sai-Dining

4.4
(844)
•
4.5
(132)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창작요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고베 스테이크 사이 다이닝은 우아하고 미니멀한 환경에서 일본 흑우의 프라임 컷을 테이블에서 구워내는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섬세한 마블링과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유명한 A5 등급의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손님들은 한 입마다 소고기의 육즙 가득한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맛있는 좋은 식사였습니다.
D S — Google review
Dry-agaed 고베 코스 먹었는데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미디움레어해야 덜 질기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Jinhee K — Google review
고베소고기 펄판구이 코스요리 예약제 운영 12:30분 예약하고 11:10 들어갔다가 시간 안됐다고 밖에서 배회하다가 예약 시간되서 입장 여러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은 식당인 듯 벽에 상패들이 많이 걸려 있다 6~7인석 테이블이 3개 있다 한 태이블애 쉐프 1~2명이 요리 해주고 불쇼도 한반 보여준다 고기는 질이 최상급은 아니다 그냥저냥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 식당이다
박종찬 — Google review
적절한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품질
Z J — Google review
현지인은없고 여행객상대로 장사하는곳으로 음식값 계산시 메뉴판에 가격보다 약20% 바가지입니다. 20여년간 일본 여행하면서 처음경험해보았네요.
양주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와규의 정점을 논할 때, "일본 3대 와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쓰사카 소고기와 고베 소고기는 거의 모든 와규의 대명사이지만, 3위는 오미 소고기와 요네자와 소고기 사이이며, 각 소고기마다 다른 명성을 자랑합니다. 고베에 오시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베 와규"를 꼭 맛보세요. 160g의 푸짐한 양과 "특별 부위, 매일 한정"이 포함된 고급스럽고 풍부한 A5 고베 소고기 철판구이 정식을 선택해 보세요. 숙련된 일본 셰프들이 엄선된 3대 와규에 맞춰 요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고베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져 원하는 정도로 마블링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향긋한 향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는 풍미를 더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양상추🥬와 따뜻한 야채 수프는 식욕을 돋우고 맛도 훌륭합니다. 셰프가 먼저 지글지글 익어가는 채소와 과일을 서빙해 드리지만, 식사를 서둘러 끝내지 마세요. 스테이크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양파🧅, 무화과, 피망🫑, 사과와 함께 곁들이면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크는 시트러스 식초 소스, 로즈 소금, 또는 훌륭한 마늘 슬라이스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원문) 談到日本和牛的頂峰,就不能不提「日本三大和牛」,松阪牛和神戶牛的地位幾乎無可爭議,但第三個席位則在近江牛與米澤牛之間各有擁護者;來神戶也要品嚐揚名海內外的「神戶和牛」,選鐵板燒精緻豐盛的A5神戶牛套餐,三席、全選大份量160g及「特殊部位、每日限量版」;由經驗豐富的日本達人主廚,依照我們選擇三分熟度,把油花勻稱的神戶牛排,煎的恰到好處,香氣撲鼻、肉汁四溢,前菜是生菜🥬及溫熱蔬菜湯,開胃(味)、美味;主廚會先上鐵板蔬果,別急著完食,等牛排煎好,再搭配鐵板煎熟的洋蔥🧅、無花果、青椒🫑、蘋果,ㄧ起品嚐、解膩去油;牛排可搭配橘醋醬、玫瑰鹽,或是搭配無敵香蒜片一起品嚐,原味品嚐、也相當美味。
Lou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소고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홍콩에서 온 프레드 씨도 만나 뵙게 되어 기뻤는데, 프레드 씨는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요리를 친절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고, 디저트 접시의 그림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원문) I'm very happy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here. The food at the restaurant is of excellent quality, especially the beef. We also had the pleasure of meeting Fred from Hong Kong, who kindly introduced each dish to us with great attention and warmth. The restaurant prepared a beautiful cake for us, and the artwork on the dessert plate was stunning. It was a truly satisfying meal!
T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에서 최고의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코스명 【web 한정 코스】①A5 흑모 사로인&A5 고베규 아카미 스테이크 코스(철판 구이 샤브부 포함) ■ 토요일에 10000엔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요리의 질, 양도 최고였습니다. 첫 체험의 야키샤브에 감동해, 사로인은 지방이 달고 녹는 감촉에 웃을 것 같게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붉은 고기도 적당한 탄력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최고였습니다. 수프도 디저트도 손수 만든 것으로 생각되어 섬세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접객은 여러분, 훌륭하고 정중하고 퍼펙트인 가게였습니다. 매우 혼잡한 가게이므로 예약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베에 놀러 올 때는 절대로 반복합니다. 최고로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人生で最高のステーキを食べました! ■コース名 【web限定コース】①A5黒毛サーロイン&A5神戸牛赤身ステーキのコース(鉄板焼きしゃぶ付) ■ 土曜日に10000円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お料理の質、量も最高でした。初体験の焼きしゃぶに感動し、サーロインは脂が甘くてとろける感触に笑いそうにな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赤身のお肉も適度な弾力がありながらも柔らかく最高でした。 スープもデザートも手作りと思われ繊細な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は皆さん、素晴らしく丁寧でパーフェクトなお店でした。とても混んでいるお店なので予約は必須だと思います。 神戸に遊びに来る際は絶対にリピートします。最高にオススメのお店です!
H三ツ沢 — Google review
コスモビル B1, 3 Chome-1-9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saidining.com/•+81 78-331-5638•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Steak Sai-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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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Wakkoqu

4.4
(588)
•
4.5
(7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스테이크 전문점
Wakkoqu는 신코베역 근처에 위치한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고급 고기 부위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등심이 9,000엔에서 최고급 부위가 거의 15,000엔에 이릅니다. 셰프는 손님 앞에서 신선한 고기를 능숙하게 조리하여 완벽한 양념을 보장합니다.
확실히 요리하시는 분이 매우 경력 있으신 것 같았고 서비스도 좋았음, 스테이크도 매우 맛있었음. 예약은 필수이고 가성비 있게 먹고 싶으면 점심 코스로 가는 것을 추천함. 마지막에 나오는 밥 선택할 수 있는데 돈 추가해서 볶음밥으로 먹는 것을 추천함.
Sung L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히레(간사이말로는 헤레) 메뉴는 인터넷으로 메뉴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인원수 예약만 했구요(1명), 예약일 전날에 확인메일 한번 더 왔습니다. 내부는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앉아서 메뉴와 술을 골랐습니다. 헤레 코스 200그램짜리로 했고 약 17000엔이었습니다. 제 담당 요리사분은 미얀마에서 오신 분으로, 사진도 찍혀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물론 고기 등 음식도 잘 만들어주셨구요. 고기와 야채마다 찍어먹는 소스가 다른데 일일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전채요리가 연어랑 로스트비프 중에 골라야 했습니다. 우선 마늘을 굽고 고기, 야채 순이었고 전 추가로 갈릭라이스를 주문해서 마지막에 먹었습니다. 사실 고기맛이 세계최고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고급 한우구이 식당에서 훨씬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베에 왔으면 A5 고베비프를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너무 비싼 곳에서 말구요. 아무쪼록 그 미얀마 요리사님 성공하십쇼!
Jeonghyouk C — Google review
6명 예약을 하려는데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분점에 3명, 3명 예약을 했습니다. 사진은 많으니 방문인증 사진만 남깁니다. 고기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네요. 또 고베규라는 고기를 증명하는 인증서 같은 것도 없구요.(이 부분은 분점에 해당하는 것이며 본점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믿으라는 건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거의 100g에 7800엔은 큰 돈이네요. 중식코스는 고기 외에도 스프, 야채, 밥 작은 공기가 있네요. 볶음밥을 먹으려면 1100엔을 추가해야 합니다. 요리사가 직접 적당한 수준으로 구워주는 것 외에는 공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저에게는 이 곳도 턱없이 과대평가 된 곳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이게 뭐라고 열광하는지 도대체 공감이 안되네요.
Young L — Google review
메인주방장으로 보이는 분께서 유리그릇을 철판 위에 깨셨는데 제대로 닦지도 않고 쏘리 한마디 한 후에 대충 굽기 시작.. 유리조각 보이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옆 철판에서 요리해서 괜찮다고 함. 유리조각 닦은 수건으로 세개 철판 모두 닦고 유리조각 들어있는 수건으로 닦아서 철판에 유리조각 다 퍼져있는데 그위에 야채구움.... 저희가 한마디 하니까 옆 테이블로 넘어가서 다른 손님한테 가서 농담하고.. ㅎㅎ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여행와서 기분좋게 밥 먹으러 온건데 태도에 화가 나네요 ㅎㅎ 구워주면서 우리한테만 뭔지도 설명안해주고 서비스로도 추가됨 절대 안 갈듯..
ಇ — Google review
고기질도 너무 좋고 쉐프도 너무 전문적이셨습니다🙂 와인리스트가 적은게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도 있고 디저트까지있어서 나름 든든합니다 런치 예약하고 가세요!
Luvoo U — Google review
고베 여행 1년 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변함없이 고기가 맛있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도 신선합니다. 다만, 저녁에는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므로, 점심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작년에 매장에 전화로 예약했고, 올해는 구루나비(Grunavi)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YJ S — Google review
둘이서 세금포함 런치셋트로 고베규를 맛보았습니다. 14000만엔정도 나왔어요. 고기질은 훌륭합니다. 횡성한우 고급이랑 비교했을때도 뒤지지 않아요. 횡성한우보다는 약간 덜 단맛이 나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와 마늘 후식디저트까지 맛이 부족한게 없었어요.
Sangjeong P — Google review
yummmmm beef is always right! and you can see performance need to book! 예약필수 프로페셔널한 고기굽는 모습 볼 수 있고 고기는 맛있음! 다만 살짝 비쌈...
Darby P — Google review
HILL SIDE TERRACE 1F, 1 Chome-22-13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www.wakkoqu.com/•+81 78-222-0678•Tips and more reviews for Wakkoqu

4히로시게 규동

4.2
(953)
•
4.0
(3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쇠고기덮밥 전문점
음식점
고베 규돈 히로시게는 고급 고베 소고기로 만든 특제 규돈과 생 계란과 같은 다양한 토핑으로 유명한 아늑하고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제한된 좌석과 조리 과정으로 인해 긴 대기 시간을 경험한 방문객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와 풍미 가득한 국물을 맛본 후 기다림이 가치 있다고 느낍니다. 양도 만족스럽고 온천 계란 추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베규의 진정한 규동 맛집입니다.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 없어집니다. 배춧국도 달고 맛있습니다. 대기줄은 엄청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평일 11시 오픈에 도착했으나 기다렸습니다. 주인분께서 혼자 하셔서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Jeongsuk K — Google review
고베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고기도 맛있었고 밑반찬들도 정갈하게 나와요! 맥주는 병맥준데 잔을 얼려 주셔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당 오픈시간 좀 지나서 갔는데 한 15~20분 정도 기다렸고, 기다릴때 우산 나눠주셔서 햇빛 피할 수 있었어요 ㅎㅎ
푸우 — Google review
메뉴의 종류가 많진 않은데, 맛으로 승부합니다. 배추국 맛있구요, 고베규의 지방이 스르르 녹아요. 곁들임 반찬도 넘 맛있구요.
Eun L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요💕 10시30분에 도착해서 오픈런 했습니다 다먹고 나오니 줄이 길게 서있었어요 30분전 오픈런 추천합니다 레귤러 사이즈 먹었는데 여자가 먹기 조금 배불러요 많습니다! 온천계란 꼭 추가하세요!! 사장님 서비스 감사합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박지혜[PUSNONOOC ‍ — Google review
규동은 당연히 맛있고 스프(배추국)은 왜이리 맛있는지 끝맛에 유자맛도 아주조금나고 먹은 배추국 중에 최고!
North P — Google review
오전 11시 10분쯤 방문하였습니다. 웨이팅 길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운좋게 딱 한자리 남아서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는 현지인들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우아한 말투며 조용한 가게 분위기, 흘러나오는 노래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가게 분위기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는 규동 중, 대 그리고 계란 두종류 뭐 이렇게가 끝이었던거 같은데 전 규동 대자 시켰습니다. 사장님 혼자 하셔서 그런지 메뉴가 나오는데 생각보단 오래 걸렸습니다. 먹는 시간까지 해서 4~50분은 가게에 앉아있었으니 웨이팅이 긴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은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는걸 첫 입에 느꼈습니다. 밥은 정말 푸짐하고 따뜻했고 고기는 살짝 짠 느낌이지만 밥과 같이 먹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배춧국도 뜨끈하고 깔끔해서 먹기 좋았고 무장아찌도 규동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딱 좋았습니다. 다 먹고 나오니 줄이 길었는데 진짜 솔직히 저는 웨이팅 1시간이 최대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상 기다려서 먹을 가치가 있는것도 맞지만, 따로 의자같은거도 없어서 길에 서서 기다려야하는데 1시간 이상은.. 드실거면 일찍 오셔서 드세요! 전 웨이팅만 안길면 다시 안 올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원준 — Google review
규동오오모리랑 온천계란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평일 점심대 13:15 쯤 도착하니 20명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2시간 정도 기다려서 15:15 쯤에 먹었습니다 . 겨울이라 춥고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장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 포장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그냥 두시간 기다리고 가게 안에서 먹었습니다 . ( 미리 포장 예약을 안해서 그런건지 , 그냥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 맛은 진짜 맛있는데 , 2시간 기다리고 먹고나니 3시간가깝게 걸려서 관광지 한두곳은 포기해야했습니다 .. 평일도 점심대에 두시간걸리는데 휴일이나 주말에 방문하실분은 두시간 더 걸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
Eunbi K — Google review
저는 좀일찍가서 10:40분쯤 도착했어요. 앞에 6명 줄서 있었고 다 한국분. 자리는 협소해서 1인석 4자리와 테이블 2개 있는거 같았어요. 사장님 혼자 하셔서 시간이 좀 걸리는데… 줄서서 먹을정도로 맛은 있었어요. 다만 규동 고기가 좀짜요 ㅎㅎ 계란은 굳이 안먹어도 되는데 전 온센란해서 밥에 풀어서 먹었어요. 국물은 맑은 배추야채국으로, 건강한맛! 아 가격 최근에 올랐다니 참고하세요.
Justin — Google review
1 Chome-22-21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81 78-222-6611•Tips and more reviews for 히로시게 규동

5스테이크랜드 고베관

4.0
(8920)
•
4.0
(79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창작요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스테이크랜드 고베관은 세련된 분위기의 분주한 스테이크 하우스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베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국 스테이크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나무 패널로 꾸며져 있지만, 중앙 철판 주위에 테이블이 배치된 철판 구이 식당으로 두드러집니다. 손님들은 고베 소고기, 미소 수프, 밥, 일본 피클, 딥핑 소스, 샐러드, 구운 채소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점심 특선으로 일반이랑 고베규랑 비교하기 위해 둘다 주문해 보았는데 고베규가 확실히 기름지고 풍미도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100g 고베규 150g 주문했는데 5천엔이 안나왔습니다. 자리 간격이 조금 좁긴한데, 이 가격에 고급스런 분위기 즐기면서 맛있는 고기 먹을 수 있는데는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Louis L — Google review
먼저 인원수 말하고 기다리면 자리 안내해줍니다. 메뉴를 선택하고 (저희는 점심세트선택) 후식 고르라고 합니다. 저는 커피 아이들은 쥬스...기다리면 쉐프가 와서 마늘,고기, 야채 구워 줍니다. 그다음은 맛있게 냠냠 ㅋ 이정도면 가성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됨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Hh R — Google review
오로지 관광객의 시점에서 고베규를 먹어보겠다는 경험을 위해서라면 최적의 장소. 맛있는 것을 좋은 분위기에서 먹고 싶다면 최악의 장소. 고기는 더할 나위 없이 맛있고, 런치로 먹으면 나무랄 데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다소 좁으며 점내는 약간 어수선하고 식사는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별로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게 맛있는 스테이크 칼질하고 싶으신 분은 다른 가게 알아보시고, 값싸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고베규 먹어봤다도르 해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무조건 런치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12시 이후에 오시면 웨이팅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약간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베까지 와서 굳이 일반 와규를 먹기 보다는 런치 중에서 비싸더라도 고베규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Neoelais \ — Google review
정말 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고베규를 드디어 먹었다. 역시 맛있어. 최고다. 분위기도 좋다. 이상하게 화장실 있는 복도의 모습이 멋있었다. 직원들이 직접 철판에 구워주는 곳이라서 보는 재미도 있는곳이다. 서양인들도 많이 보이는곳이라서 영어로 응대해주는 직원들도 있다.
HIKARI J — Google review
런치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평일 점심 대기 20분 정도였습니다. 3500엔 고베규 런치였는데 고기 부드럽고 퐁실퐁실한 느낌이었습니다. 구워주시는 분 젠틀하고 멋졌습니다. 밥 추가하고 싶었는데 고기 굽고 나니 지나가는 서버 직원도 없어서 못했습니다. 아쉬운부분. 분위기는 우려한만큼 정신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기 즐기기 적당했어요. 점심에 또 가고 싶네요.
Sih K — Google review
화요일 12시쯤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했어요 가족 모두 만족 했습니다 갠적으로 소스 찍는거 보다 숙주+마늘칩 겹드려 먹으면 나이스~^^
고명우 — Google review
일요일 저녁에 예약 없이 이용함 웨이팅은 없었고 빈좌석도 많이 있었음 고베규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는데 리뷰에서 본것과 동일하게 나옴 음식 맛은 특별하진 않으나 무난한 스테이크 맛이었음 고베규를 처음먹는지라 사실 기대를 했었지만 익히 아는 맛에 특별한 감흥은 없었음 하얏트의 테판처럼 앞에서 직접 고기와 야채들을 요리해주는게 인상적이었고 내부는 많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것 같은듯한 편안한 낡음이 공존함 다른 식당들의 고베규 가격이 많이 사악한 편으로 퀄리티 좋은 고베규를 특별히 즐기고자 하지 않고, 한번 정도 경험만 해보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됨
Jaemin K — Google review
세프님이 철판 위에서 직접 구원줌 미디엄으로 구운 고기는 입 안에서 녹음 조금 더 익은 고기는 덜 녹음 ㅋㅋ 샐러드 야채가 싱싱하고 소스도 맛남 고기는 마늘 소스 숙주 볶음은 야채 소스 둘다 맛남 마늘 슬라이스 약간 오버쿡 된점은 감점 후식 커피도 중간 에스프레소 잔에 맛나게 마심 전체 서비스는 훌륭 또 가고 싶다
Mk C — Google review
三宮興業ビル 6階, 1 Chome-9-17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1112, 일본•https://steakland-kobe.jp/•+81 78-332-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이크랜드 고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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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obesteak Propeller

4.5
(1186)
•
4.5
(6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그릴
음식점
Kobesteak Propeller는 유명한 하나도케이 근처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스테이크 하우스로, 소박하고 겸손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고베 소고기와 와규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이 숨겨진 보석은 햄버거 스테이크, 와규 필레 스테이크,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할 고베 소고기 런치 세트와 같은 다양한 런치 세트 메뉴를 제공합니다.
고베 도착하자마자 갔습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네요.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하신 편입니다. 동행한 친구는 점심 세트메뉴를 먹었고, 저는 고베규 세트에 20그람 추가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고베규 세트에는 에피타이저 접시가 먼저 나오고, 후에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안심이랑 등심이 같이 나오는데, 엄청 부드러워서 씹자마자 녹아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약간 느끼하긴 한데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느끼한걸 못먹기도 해서.. 같이 나온 토마토 스프도 엄청 맛있었네요. 런치 세트메뉴도 친구꺼 뺏어서 먹어봤는데, 육향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고베규 기준으로 해놓겠습니다만, 런치세트는 2500엔이었네요~
임종범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즐기기위해 찾아간 곳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네요. 스프가 참 맛있었고 레스토랑은 테이블이 10개 미만의 아담합니다. 와인은 서버가 서툴더군요.
박마니 — Google review
런치의 경우 첫타임 11시는 예약가능, 이후 오후 2시 30분까지는 워크인으로 대기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해서 30분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런치 스테이크 세트 2300엔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스테이크 접시가 따뜻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겠네요.
Arastall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갔어요 오픈직전 미리 앉아있으면 예약 안해도될듯 친절하시고 응대 정성껏 해주셨어요 런치 가성비 괜찮고 고베규를 맛볼수 있어요 토마토스튜가 정말 맛있었고 홍차는 맛이없었네요ㅠ 만족했습니다!
DDoi D — Google review
예약 없이 Walk-in으로 방문하여 30분정도 대기하였습니다. 고베규 특선 스테이크는 입에서 녹을정도로 맛있습니다.
HD J — Google review
11시 10분 도착 12시 20분 식사 서비스. 매우 친절 맛. 스테이크 런치 맛은 있으나 1시간 웨이팅할정도는 아니다. 고베규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동백나무 — Google review
정심 스테이크세트 2,300엔 주문해서 먹었는데 적당한가격으로 꽤 괜찮은 고베 와규를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내는 좀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이고 예약없이 방문시 평일기준 3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Thousand — Google review
저녁에 예약하고 갔고 코스 말고 스테이크 세트로 시켰는데 짱맛있어요!! 기름이 많아서 먹다보면 살짝 물릴순 있을거같아요
Cherry L — Google review
8 Chome-1-14 Isogam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86, 일본•http://kobe-propeller.jp/•+81 78-862-3972•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steak Propeller

7고베규 라멘 야자와

4.3
(1348)
•
4.5
(3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고베 비프 라멘 야자와는 진한 육수와 슬라이스된 고베 비프로 유명한 작고 소박한 라멘 바입니다. 예산을 초과하지 않고 고베 비프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메뉴에는 고베 비프 시오 라멘과 고베 비프 쇼유 라멘과 같은 옵션이 있으며, 면의 경도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른 라멘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 납니다. 한국의 소 국물 요리와 비슷한 맛이라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Yon Y — Google review
밤늦게 하는 소고기 특화 라멘이 있나 찾아보다 가게 됨. 타베로그에서도 나쁘지는 않은 평. 라멘 세트메뉴 하나와 라멘 하나를 둘이 나눠 먹음. (소금 하나, 간장 하나) 소고기 불초밥이 나오는데 고기가 살살 녹음. 너무 한입거리라 잘 기억은 안남. 소금 라멘이 뽀얀 곰탕 국물처럼 나오고, 간장 라멘은 살짝 달큰한 맛이 났음.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마치..푹 달인 장조림이 생각났다. 사이드로 나온 밥을 국물에 말아먹으니 사리곰탕 라면에 밥 말아먹는 느낌이긴 했음. 전반적으로 흔히 먹는 라멘 스타일은 아니라서 고베규 특화 음식으로 먹고 싶다면 추천! 산노미야 역 근처에서 야식으로 라멘이 먹고싶다? 하면 추천! 다만 엄청나게 맛있다! 는 아니라서 굳이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음.
Soyoun ( — Google review
조그만 가게들이 쭉 들어선 상점가에 있는데 크기들 대충 다 비슷해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이에 가게 대문 사진을 2장 올립니다. 찾으실 때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라뷰에는 호불호가 있어서 저희는 소유라멘, 시오라멘 1개씩 주문하고 구리고 스시 4 피스를 주문 했습니다. 스시는 1 피스에 800엔짜리를 주문했는데, 충분히 맛있습니다. 시오라멘은 약간 곰탕 같은 느낌입니다. 고기는 장조림 같습니다. 면은 맛있습니다. 제 입에는 소유라멘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시오라멘이 더 낫다고 합니다. 사람의 입 맛 따라 맛있는데 다른 듯합니다.
홍성우 — Google review
⸻ You know, in the world of Japanese cuisine, which is so obsessed with craftsmanship, ramen used to be a total outsider. Compared to soba, ramen’s history is ridiculously short—just a few decades. But that’s exactly why it’s the only genre where anyone can succeed in their own way. That’s why I see ramen as Japan’s truly free food. But here in Kobe, all I see is the obsession with selling Kobe beef, just chasing money. Honestly, I couldn’t find a single real strength. The broth? It’s cloudy—sure, that means they’ve boiled bones, but it’s not a clear beef soup. And that kind of heavy-cost broth just ends up hurting the business in the long run. There wasn’t a single ramen that felt like a “new Kobe beef ramen.” Instead, it reminded me of something like instant Sarigomtang noodles. And what about the whole “local production, local consumption” idea? Not here. It’s like they’ve pawned off their love for ramen. 장인정신으로 무장 된 일본요리계에 라멘은 듣보잡! 소바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짧은 기십년 된 라멘은 누구나 자신의 방법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르. 그래서 라멘을 일본적인 자유로운 음식이라 생각 해. 여긴 고베 비프 팔아 화폐를 갖고 싶은 욕심만 가득 해. 어떤 장점도 발견 할 수 없었어. 육수는 뽀해. 뼈를 고왔다는 것이지. 맑은 곰탕이 아니지. 그건 코스트를 높여 가게를 해 치는 일이야. 새로운 고베비프 라멘은 없었어. 사리곰탕면( 인스탄트라면)을 소환 해. 지산지소! 여기 없어. 라멘에 대한 사랑을 전당포에 맡길 뿐이야.
IHouse C — Google review
현지인은 단품도 가능. 관광객은 무조건 최소 1,800엔이 넘는 세트만 가능~~~ 고베규라더니 질기고 별로였음! 사리곰탕 좋아하는 분들은 그 분말맛 느끼러 가셔도되긴합니다
김지혜 — Google review
손님은 모두 외국인.. 비싼데 고기는 양은 엄청 적음. 먹어볼만했으나 또 가진 않을듯
Na R — Google review
1980엔 세트메뉴 먹었습니다 맛있고 소고기초밥도 부드럽게 잘넘어가네요 추천합니다!!
김세진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고 좋아요 현지맛집이네요 추천드립니다
김현일 — Google review
センタープラザ西館 142-4, 2 Chome-11-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koubegyuu.com/yazawa-ramen•+81 78-334-083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라멘 야자와

8스타벅스커피 고베 기타노이진칸점

4.4
(3863)
•
4.0
(4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스타벅스 커피 - 고베 키타노 이진칸은 일본 고베의 키타노 지구에 위치한 독특한 카페입니다. 19세기 아름답게 복원된 빅토리아 스타일의 집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스타벅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점 중 하나로 돋보입니다. 이 지역은 한때 외교관과 외국 상인들의 거주지였으며,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이 역사적인 환경에서 커피를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너무 예븐 스타벅스에요! 그치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잡기는 별따기에요 ㅜㅜ 여유롭게 커피 즐기긴 힘들고 내부는 진짜 복닥복닥합니다.
Suho L — Google review
고베 대표 랜드마크의 스벅. 운치는 없고 시끄럼과 혼란만이 가득..ㅜㅜ 한여름의 이곳은 그냥 무더위 쉼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SEONGYONG M — Google review
건물 예쁘고 특이하게 생김 ദ്ദിˊᗜˋ)و 밖에서 사진만 찍어도 되고 안에 들어가서 음료 즐겨도 되고 다 좋음.
Hoyoon J — Google review
역사적인 건물에 스타벅스 ~~~ 다른 곳에 입장료 내고 가는 것보다 스벅에서 커피 마시면서 있는 것도 여행 후기에 있어서 구석 구석 구경했는데 자리가 꽉 찼더라구오~ 내부도 엔티크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Loha Y — Google review
이 지점의 스타벅스는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요. 따뜻합니다. 평일에 갔었는데 사람 많지않아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준 — Google review
인테넷에 유럽풍의 실내장식을 보고 깄는데 입구부터 너무 어수선하고 청소상태가 안좋아서 실망했음 벽면의 페인트도 먼지가 앉은것같이 낡은 느낌 컨셉일지 모르겠지만 지저분해서 신경쓰임 화장실 변기하나로 남녀공용 많이 더러움 실내 엔틱 느낌은 있으나 버려진 창고같음 사진은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곳
Kum P — Google review
평일 오전시간에 방문해서 2층은 한가한정도. 유럽풍 인테리어,한번정도 방문하기 좋은~~
Mihwa — Google review
옛날 근현대 일본의 서양식 집을 개조해서 쓰는 것 같은데 디자인이며 다 예쁘다. 물론 자리도 좁고 계단도 그렇고 불편하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다. 사람이 너무 많다. 한국인도 많지만, 일본인 중국인이 엄청 많다
HAVI P — Google review
北野物語館(旧ハインリヒ・フロインドリーブ邸), 3 Chome-1-31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https://store.starbucks.co.jp/detail-940/?utm_source=GMB&utm_med…•+81 78-230-630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타벅스커피 고베 기타노이진칸점

9Kobe Plaisir

4.3
(664)
•
4.5
(323)
•
Mentioned on 
1 list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스테이크 전문점
코베 플레지르는 시모야마 거리의 호텔 BKobe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아하고 넓은 내부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일본 소고기로 알려진 코베 소고기의 프리미엄 컷을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신중하게 사육된 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대만족하였습니다. 고기에 마블링이 적당하고 육향이 느껴졌고, 채소 반찬들도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채나 스프 등도 훌륭했고, 웰컴 드링크 등 음료들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엄청 한국말을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리하였습니다. 고베규 식당을 찾으신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지윤 — Google review
입구 컨시어즈 부터, 셰프, 종업원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허니문을 기념하기위해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이를 따로 축하해주신 종업원 및 가게에 감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손색없이 모두 훌륭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메인메뉴 이후 디저트는 룸을 옮겨서 마무리 하는 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면 재방문을 꼭 하고싶습니다만, 그 전까지 다른 방문객들이 즐겼으면해서 추천합니다.
Joo W — Google review
유명한 고베규 식당답게 맛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업장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접객이 좋았으며, 한국어로 응대 가능한 ‘후쿠이’라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로 구성되며, 소고기만 / 소고기&생선 / 소고기 & 푸아그라 등으로 메인 디쉬에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진 않을 수 있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량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먹게되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철판요리는 꽤 고급요리로 기념일에 가는 느낌이고, 마침 이 날 저도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베 여행 중 방문했었는데, 기념촬영 및 액자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억에 더욱 남는 식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Jk P — Google review
고베규는 제일 유명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두번째로 이곳에서 먹어봤는데 인당 만엔정도하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아깝지않은 경험을 하고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고베규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Thezilla Z — Google review
깔끔한 코스구성, 최대한 한국어로 설명하고 소통해주시려고 하는 스탭분들의 배려와 친절함. 다녀왔는데 옷에 고기냄새가 전혀 배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기 굽기는 생각보다 더 익혀주시는 것 같아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미디움 정도였습니당 근데 오히려 좋아 인 느낌 ㅎㅎ 밥은 흰밥 볶음밥 중 선택 가능한데 무조건 볶음밥.. 추가금 나온다고 해도 흰밥 할 이유가..? 배 엄청 불렀는데 밥은 욕심내서 많이 먹고 왔어요 또 예약할 때 이벤트 있으면 선택하는 문항이 있어서 동반인 생일 선택했는데 디저트 주실 때 케이크로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셔서 엄청 웃었습니닼ㅋㅋ 아니 이렇게 주실거면 예쁜척을 더 했을텐데요.. 아무튼 둘이 20만원 가성비 가심비 챙긴 런치로 대만족
스텔라Stella — Google review
유명한 이** 이랑 비교 하다가 예약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 :)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친절도가 너무 좋았어요. 기념일이라 사전 예약때 요청했는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사진에 액자까지 선물해주셔서 큰 추억이 됐어요. 글라스 와인중에 고베산 미디엄 바디감 와인 너무 맛있었네요! 남성 매니저분 너무 친절하고 감사해요!!
과금 — Google review
한국인 2인 사전 고지 후 디너 카운터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코스 구성, 영어 접객,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고기가 오버쿠킹되어 미디움이 웰던 가까이 익어 아쉬웠네요. 조리 담당하시는 분에 따라 고기맛이 천차만별인데 비싼 고베규를 맛없게 먹어 아쉬웠습니다. 디저트를 별도공간에서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만 고기 구울 때 굽기를 계속 강조해야할 것 같네요.
CloudN J — Google review
하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을 못 할 줄 알았는데 테판야키 테이블 말고 일반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더고베호텔 안 1층에 있고 엄청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11만원의 loin 120g 코스로 했는데 밥도 나오기 때문에 양은 적당했습니다. 770엔 추가 하면 흰밥 말고 다른 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고기+ 야채구이가 맛있긴 하지만 한우도 그 정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코스인데 디저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Jeong W — Google review
ホテルザ・ビー神戸 1F, 2 Chome-11-5 Shimoyamatedori, 神戸市中央区 Hyogo 650-0011, 일본•https://kobeplaisir-honten.jp/•+81 78-571-0141•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Plaisir

10미소노 고베점

4.4
(514)
•
4.5
(109)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음식점
미소노 고베 본점은 고베에 위치한 유명한 테판야끼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할랄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며 19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이쿠타 신사 남쪽에 위치하고 도큐 핸즈 산노미야 매점 맞은편에 있으며, 건물의 7층과 8층을 차지하고 있어 고베의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맛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에서 녹는 고베규는 살짝 과장에서 혀로도 씹을 수 있을것 같았음. 예약하지 않고 갔지만 마침 자리가 있어서 운좋게도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식당의 '대장'처럼 보이는 셰프님께서 직접 구워주셨는데 처음 나오는 야채부터 마지막 다진 고기와 과일까지 하나같이 훌륭했다. 내가 일어도 영어도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셰프님이 한국어로 재료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 낮 스케쥴이 조금 밀려서 런치는 못먹고 디너로 먹어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후회없이 맛있게 먹었음.
김동욱 — Google review
예약후 방문해서 바로 자리로 안내받앗습니다 고기질도 좋고 친절하셧습니다
Soo Y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런치 c 세트(3천엔 정도)를 먹으려고 갔는데 c세트가 없어지고 기존 c세트 구성이 b세트(7천엔 정도)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ᄉᄆᄉ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구글 검색으로 방문 가장 대중적으로 방문하는 스테이크랜드가 런치 3천엔대 정도인 것 비교하면 가격대가 꽤 있었습니다. 위치는 산노미야역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빌딩 8층이었는데 시야가 넓은 것말고는 별로 볼건 없는 경치였습니다. 주문한 코스는 2만엔대의 런치코스였습니다. 다먹고나서 딱 드는 생각은 이 가격이 맞나?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우가 같은 양 기준으로 비싸봐야 10만원 미만인데 고베규가 확실히 맛있긴 했지만 그정도 프리미엄이 붙을만한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철판구이라고 하면 쉐프가 불쇼을 하든, 손님과 농담따먹기를 하든 showing을 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쉐프의 접객이 참- 건조했습니다. 후식에 커피마실지 홍차마실지 물어볼때 말고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테판야끼 장인이라고 하기에는 별로 인상깊게 본 것도 없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을 받을거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베규 맛이야 왠만했지만 재료가 좋은 것 이외에는 딱히 좋은 인상을 받을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밥도...맨밥줌....2만엔짜리 테판야끼에 이게 왠말입니까... 고기 다 먹을때쯤 갑자기 숙주 한가득 볶길래 뭐 해주나 하고 봤는데 그냥 숙주볶음만 달랑줍니다. 무슨 입가심용인가요? 줄라면 고기랑 같이먹게 줘야죠. 제공하는 순서도 아무렇게 나오고 하여간 구글 리뷰에서 너무 극찬하면 반쯤은 걸러서 봐야한다는 교훈을 배웠답니다. 다음에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먹을듯.
Bono — Google review
고베에서 먹은 음식점 중 단연 최고. 위치는 빌딩 8층에 위치해 셰프님들의 요리와 주변 환경을 통유리로 구경할 수 있는 뷰먹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고베규 코스인 25000¥ 부터 기본 휠레 코스인 3200¥까지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철판 앞에서 셰프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고베를 온다면 꼭 고베규를 먹기 위해 25000¥을 챙겨와야 할 곳입니다. 로스 또한 마블링이 좋아 입에서 녹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해 미리 예약을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예약을 안하셨더라도 방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황은규 — Google review
여행객이 전화예약하는건 부담스러운데 여긴 구글맵 통해 바로 예약이 가능해 너무 편했어요. 가게 처음 들어갔을때 맞이해주시는것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고기 보여주셔서 사진도 찍고ㅎ 요리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쓰며 말 걸어주신 것도 참 좋았어요. 고기는 뭐 당연히 맛있구요! 식전 샐러드도, 미소시루도, 같이 볶아준 야채들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서비스를 받고 나온 기분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고베 가게 되면 또 갈 생각 완전 있어요ㅎ
Akai — Google review
정말 인생 맛집입니다. 고기에 육즙이 이렇게까지 많을 수 있나 싶습니다. 씹자마자 육즙이 터집니다. 고기를 구워주시는 분께서 한국 사람 정말 많이 온다고 말할 정도였고, 옆 테이블도 한국분들이었습니다. 디너로 고베규 A코스 먹었는데 맥주까지 마시니 2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카드 가능합니다.
영아 — Google review
일요일 12시 예약없이 방문. 자리는 있었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예약하고 와야지 다짐.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뷰도 좋고 가격만 사악하다.. 된장국은 조금 짠편.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메론, 차까지 정말 체고. 훌륭하다. 벌써 또 가고싶다..
최진주 — Google review
일본, 〒650-0011 Hyogo, Kobe, Chuo Ward, Shimoyamatedori, 1 Chome−1−2, みそのビル7・8F•https://misono.org/•+81 78-331-2890•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소노 고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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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okoroya

4.0
(43)
•
5.0
(9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음식점
Kokoroya is a vibrant Japanese izakaya restaurant that offers a lively atmosphere, making it an ideal spot for enjoying a casual meal with friends. The menu showcases an array of traditional Japanese dishes such as sushi, nigiri, masuki (deep-fried pork cutlet), and katsuo (breaded chicken). Additionally, the restaurant boasts a wide selection of sake, creating a relaxed setting where patrons can easily lose track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블랙보드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맛있는 ☺️ 1인 음료 환영인 것 같다 (원문) ブラックボードを見て入りました。 美味しい☺️ 1人飲み歓迎らしい
ごろうま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곳이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Very cozy place and very good food. I enjoyed it a lot.
All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초로 먹은 “쇠고기 줄기 삶은” 진짜로 일품‼ ️ 담백한데 맛도 확실 👌 대체했습니다 🥹 ✨ 닭 날개도 맛있다! 메뉴에는 나오지 않지만 명란 스크램블! ️ 절대 맛있었습니다. 아직 먹고있는 도중이지만 다음에 나오는 음식이 기대됩니다 ~ (원문) 最初に食べた “牛すじ煮”ホントに絶品‼️ あっさりなのに 味もバッチリ👌お代わりしました🥹✨手羽先も美味しい! メニューには 出てないけど 明太スクランブル‼️ 絶対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だ 食べてる途中だけど 次に出てくる食べ物が楽しみです〜
Tan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중, 난징쵸가 생각했던 것보다 외로웠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고베의 평균 가격은 별로 모르지만, 도쿄보다 싸고 맛도 양도 양호. 대응도 좋았습니다, 좀 더 배고파서 여러가지 먹고 싶었다… (원문) 観光中、南京町が思ったより寂しかった為伺いました。 神戸の平均価格はあまりわからないが、東京より安いし味も量も良好。 対応も良かったです、もう少しお腹減らして色々食べたかった…
久(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궁리하고 일품 일품 정중하게 만들어져 맛도 좋습니다. 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가게 주인의 조건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 요리의 양이 적게 느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차분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지갑 여유가있는 분에게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料理は工夫して一品一品丁寧に作られてあり味も よいです。 お酒の種類も豊富で店主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ます。 けれども全体的に値段の割りに料理の量が少なく感じました。 お酒が好きな落ち着いた雰囲気を求めるお財布に 余裕のある方にはいいお店だお思います。
ミッチ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에 맞는 일품요리가 다채로운 가게입니다👍 다양한 술에 진정된 점내 시간을 잊을 것 같네요 🎵 (원문) お酒に合う一品料理が多彩なお店です👍 多種多様なお酒に落ち着いた店内 時間を忘れそうですね🎵
Kenj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종류가 많을 뿐 아니라 모두 맛있다. 일본술도 많이 놓여 있다 (원문) 料理の種類が多いだけじゃなくて、全部おいしい。日本酒もたくさん置いてある
Maik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주 좋고, 숨은 명소와 같은 가게였습니다. 요리도 음료도 맛있었습니다만, 원오피였기 때문에, 요리의 제공 속도가 전혀 쫓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또 1품 부탁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과연 중화가!라는 가격이었습니다. (원문) 雰囲気はとてもよく、穴場のようなお店でした。 料理もドリンク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ワンオペだったため、料理の提供速度が全然追い付いていません。その日が偶然一人だったのかな? もう1品頼みたかったけど、時間がかかるので諦めて帰りました。 値段はさすが中華街!という値段でしたね。
真藤新 — Google review
1 Chome-1-1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81 78-391-5290•Tips and more reviews for Kokoroya

12고베규 비후테키노카와무라

4.4
(490)
•
4.5
(6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숙련된 셰프가 눈앞에서 와규를 구워주는 테판야키 다이닝 경험을 찾고 있다면, 비프테크 카와무라 산노미야 플래그십 레스토랑이 제격입니다. 이 잊을 수 없는 미식 모험을 위해 최대 3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유명한 고베 비프를 만끽해 보세요. 그 절묘한 부드러움과 입에서 녹는 듯한 풍미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기는 2인의 양 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두명에서 4만엔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이 엄청 감동적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고베에 왔다면 온김에 경험해보는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ミネ — Google review
점심특선으로 먹은 고베규 내 살다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는 처음임 비싼걸 안 먹어봐서 그런가 다른데 점심 특선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긴 점심이라고 별로거나 그런거 아님 고기양도 오히려 느끼할 정도에서 딱 좋았음 캐리어도 따로 맡아주던데 분위기도 좋고 여기 4.9점 받기에 충분하다고 봄
딩초채널 — Google review
감동적인 고배규입니다👍🏻 런치세트 120g 먹었는데 양도 괜찮았어요! (사진은 4인 양입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눈앞에서 구워주심. 고배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욤
지구 — Google review
온라인 예약. 예약이 필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고 직원분들과 요리사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혼자 갔는데 센스있게 안쪽자리에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따로 취향이 없다면 굽기는 미디엄 추천해요. 진짜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코스 요리 예약하면 마지막에 셔벗이 나오는데 딱 느끼했던 입맛을 잡아줘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추가 드링크 금액만 결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HEEh — Google review
다소 고풍스런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고베규와 흑모와규를 시켜 비교해봤는데, 고베규가 압도적으로 풍미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갈릭라이스는 반드시 추가해서 먹어봐야합니다. 지붕모양의 누룽지가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구영진 — Google review
셰프의 정성, 음식과 재료의 질, 서빙하시는 분들의 친절과 전문성 등 1시간 30분의 코스식사 시간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초이림 — Google review
고급진 철판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베를 방문한다면 접해야할 대표 음식이다. 서비스해주시는 요리사분도 점잔개 음식을 즐길수 있게 해 주셨고. 전체적인 코스 음식의 밸런스도 괜찮았다. 다만 그럼에도 가격은 다소 높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되지만 먼 곳에 여행을 갔다면 한번쯤 경험해 볼만한 곳이다
Gyoungbo K — Google review
12년도에 방문을 시작으로 몇번 가봄. 런치는 가성비 괜찮았고 맛도 좋음. 물론 비싼 고기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함.
김규식 — Google review
4 Chome-5-13 K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1, 일본•https://www.bifteck.co.jp/restaurant/sannomiya-main/•+81 78-335-039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비후테키노카와무라

13Sandaya

4.3
(418)
•
4.0
(6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고베 하버랜드에 위치한 Sandaya는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넓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고베 소고기 레스토랑과 달리 비즈니스맨보다 커플을 더 많이 수용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각 식사와 사이드 요리에 신중하게 페어링된 훌륭한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일본식 전채, 샐러드, 수프, 밥, 디저트를 포함한 좋은 현지화된 서양식 스테이크 저녁 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접시에 제공되는 스테이크의 품질은 뛰어나며 서비스도 최고 수준입니다.
10년전쯤 다녀온 곳으로 이번에 모자이크에 가니 아직도 왕성하게 영업중이더군요. 그당시 고베규디너 90인가 120 코스로 1인 15000엔 이상 주고 먹었던 기억입니다.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WANGYOUNG L — Google review
2025년 8월31일 12시02분쯤 방문했고 대기도 없고 들어가자마자 연기가 자욱한 실내..(고기집이니까 이해했습니다.) 빈테이블들도 보였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걸 알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다시 와서 40-5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니.. 직원분들끼리 서로 키득키득 이때부터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5분정도 지나고 직원분들의 응대가 마음 상해서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 왠지모를 다행이다~~라는 표정. 맛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고베집이 여기 뿐이겠냐는 마음으로 다른 고베규집 찾아보렵니다. 결국은 모자이크 2층에 있는 도리야집에서 오믈렛과 리조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미경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접객도 좋았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해외로 왔으니까 못먹을건 아니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랜드보다 여기가 더 좋았고. 가족끼리, 혹은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손님이 어느정도 자리에 앉으면 피아노연주도 해주는데 ,밖에 유람선도 지나가는게 보인다. 밤이 되면 더욱 이쁠듯
KUMA ( — Google review
저녁식사 시간 예약후 와서 바로 자리 안내받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코스 음식 모두 맛있습니다 라이브 연주를 들으면서 식사할 수있어요 고기뿐만아니라 훈제 소고기, 양파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 토마토 스프도 맛있었네요 저녁에와서 와규등심140g을 시키기는 했는데 와규등심도 괜찮아요. 돌판같은데 서빙되서 기호따라 적절히 구워 드시면 됩니다. 와규 등심 많이 드신다고 추천받았습니다. 고베 등심이 넘버원, 와규 등심이 두번째 로 추천한다 합니다.
YJ S — Google review
좋은 음식..굳 맥주.^^ 피아노 연주도 들으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단 가격은 좀 있어요.
서정희 — Google review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는 곳.. 다른 더 좋은 곳도 많겠지만, 무난하게 좋은 고베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Hanjun C — Google review
스테이크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이네요. 직윈분들 서비스도 최고.
ByoungSoo K — Google review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 먹고 맛 없어도 그런갑다 하세요] 총평: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실제로 우연히 들어감) 맛있다. 주위라면 가볼 만함. 특히 옛날 경양식 집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가격: 기억 안나지만 상당히 비쌌던 것으로 기억. 맛: 고기를 빼면 옛날 경양식 집의 고급 버전이었다. 처음에는 햄+소스에 버무린 양파가 나오는데 햄이 굉장히 맛있었다. 야채스프, 샐러드 등은 평범했다. 고기는 채소와 함께 개인 철판에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다. 질이 굉장히 좋았다. 필자 일행은 고베규와 와규를 시켰는데, 둘다 정말 부드러웠다. 웃겼던 점은 와규도 정말 최상급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고베규는 이를 뛰어넘는 퀄리티였다는 것. 다만 이런 차이점은 비교하면서 먹어야 아는 부분이고, 와규만 시켜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분위기: 피아노&플룻 연주를 하고 있었다. 옆 테이블에 생일인 손님이 있었는지 축하도 해주셨다. 옛날 경양식 집 느낌이 나서 웃기면서도 좋은 경험이었다. 비싸지만 재미있는 경험. 테판야키는 아닙니다.
뿌두루 — Google review
일본, 〒650-0044 Hyogo, Kobe, Chuo Ward, Higashikawasakicho, 1 Chome−6−1, 神戸ハーバーランドumie モザイク 3F•https://www.kobesandaya.co.jp/store/kobeharborland/•+81 78-360-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daya

14고베 탄류

4.6
(269)
•
4.5
(34)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고베 탄류 산노미야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최고의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셰프 히노카미가 만든 이 식당은 모든 수준의 고기 애호가를 위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식사 경험을 더해주어 고품질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혼자 여행왔을때 친절한 사장님과의 소통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 오사카 여행중 최고였다 :)
워냥이 — Google review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 고베 비프는 고베 비프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쉐프의 손길과 서비스 그리고 같이 내어주는 장국, 스튜 등이 킥이 되어 특별함을 주는 곳.
YK N — Google review
아주 맛있게 잘먹었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나와 우리아빠, 딸과 셋이먹고 26,000엔 조금 넘게 나왔어요. 추가 설명으로 샐러드는 제 입맛에는 별로예요. 하지만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모든 것이 좋았어요.
Bopeep널자친구 — Google review
12시 예약인데 11시20분쯤갔는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맛도있고 직원2명계셨는데 친절하셨어요 고베규 샤토브리앙도 맛있었어요
효종김 — Google review
예약 못하고 방문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고, 같이 구워져 나오는 야채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Hyeon K — Google review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하나하나 잘 구워줍미다. 평점이 높아서 궁금했는데 고기는 맛있었어요. 좀 비싼것같아요. 점심으로 먹었는데 100그램에 십만워이상인것같아요. 고베 와규는 처음 먹어보는데 전 한국의우가나한우맛집을더조아해요와규는너무기름져서기대한것에비해그저그저. 비싸서 별4개
H P — Google review
남자는 100g 먹으면 충분함! 굉장히 친절하심!
술쟁이 — Google review
별점 1도 아까운 서비스 손님에게 자리를 치우게 시키고 문도 세게 닫고 최악입니다. 수염에 머리 묶은 점원은 동네 야키니크 가게에도 아까운 태도입니다^^
JY J — Google review
生田新道ビル 1階, 1 Chome-10-9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koubegyuu.com/tanryu-sannomiya/•+81 78-391-2922•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탄류

15고베규 야키니쿠 야자와

4.7
(1818)
•
4.0
(3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야자와 본점은 나무 패널로 꾸며진 아늑하고 전통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테이블에서 구운 소고기 요리를 포함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레스토랑은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점심 시간에는 점점 더 많은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 숨겨진 보석은 유명한 고베 비프를 맛보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고베규 처음 먹어봤는데 런치세트 가성비도 좋고 맛있었어요! 서버해주신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고베 여행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특히 아키라님이 한국어로 소통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이랑 — Google review
서비스 별로 직원들이 먼저 와서 고기 구워주는 게 아니라 그냥 내버려 둡니다. 손님이 요청해야 겨우 구워주는데, 그것도 “두 종류만 구워드릴게요” 하고 바로 가버림… 고기 질 최악 9,000엔짜리 모둠도, 1,500엔짜리 안심도 전부 질겨서 씹지도 못할 정도. 주방장이 와서 하는 말이 “싼 고기는 원래 이런 거예요” ㅋㅋ 2번 사진 보면 결국 남긴 고기들… 너무 맛없어서 손도 못 댔어요. 3번 사진이 처음 나온 고기들인데, 거의 그대로 남음. 반면, 나라에서 갔던 작은 가게 와규는 400g에 7,000엔이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여긴 450g에 21,000엔, 가격 차이 3배… 완전 관광객 털이) 컵에서 비린내 나는데, 고기 자른 손으로 바로 잡은 건지… 비빔밥, 소고기 국은 맛있었음 비빔밥이랑 소고기 국은 그나마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Yufei Y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은 가지 않는게 좋아요. 손님의 반이 중국인이었고 고기 다 먹자마자 남자 종업원이 테이블 치우면서 계산하라고 해서 거의 쫒겨나오다 싶이 나왔습니다. 고베에서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었는데 이 식당 때문에 다 망쳤어요^ㅇ^
Sj ( — Google review
가족여행 중에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고베규는 육질은 부드러웠고, 육즙이 많아 고소하였습니다. 예쁘고 친절한 매장 직원(Mio)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더욱더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우환 — Google review
고베에 놀러오신 한국인들 괜찮은 고베규를 먹고 싶다면 이가게를 찾으세요! 마감 2시간전이라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고 고기는 맛있고 직원분들 특히 OKAGAMI親切です 너무너무 친절해요 고베들린김에 야끼니꾸먹을거면 이가게로 오세요 가성비좋고 리워드 트로피랑 사진도 찍어주세요~!
쏘니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비싸도 꼭 스테이크로 드셔보세요~
하아린 — Google review
momoko 직원분이 착하시고 어떻게 굽는지 초반에 알려주셨어요. 음료가 떨어지면 바로 더 필요하시냐고 여쭤봐주셔서 편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고 갑니다!
김상훈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맛있어요 okagami 당신에 미소에 기분좋은 식사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해요~
Youra J — Google review
加納ビル, 2 Chome-3-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koubegyuu.com/yazawa-honten/•+81 78-392-0038•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야키니쿠 야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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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스테이크랜드 고베점

4.3
(2122)
•
Mentioned on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Steakland Kobe는 훌륭한 고베 스테이크 옵션을 제공하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위치를 찾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스테이크의 품질은 찾을 가치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여러분 바로 앞에서 그릴 과정을 목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높은 수요로 인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고 스테이크 준비에 일관성이 없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경험과 맛은 고품질 고베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고베규를 가성비 좋은 런치세트로 즐길 수 있는 희소한 장소! 올리브유에 마늘후레이크를 볶아낸 후, 올리브유와 버터를 올리고 구운 고베규에 숙주와 청경채를 구워 주신다. 요리 절차는 간단하지만 고베규의 맛은 그렇지 않다. 입에서 살살 녹는 일본 소의 맛 스고이🙂‍↕️!!! (살살 녹는 맛을 좋아한다면 레어, 소고기의 고소함을 즐기고 싶다면 미디엄을 추천 함) 고베공항에서 교토역으로 넘어가기 전 산노미야까지 포트라이너를 타고 이동한다면 11시에 오픈하는 이 곳 스테이크랜드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를 추천한다. '25.5.31, Kobe beef tender steak lunch 4,880JPY/1인
Sang — Google review
고베규만 먹는 경우 많이 느끼할 수 있으니 와규와 고베규를 섞어서 주문하는 것을 추천. 직원분들 친절하고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여직원분이 있음. 세트로 먹지 않고 런치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하는 경우 3인 기준 4천엔 정도(배부르게 먹는 경우)
Hoon P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저렴하게 철판요리로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숙성한 고베규 프리미엄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맥주나 와인하고 곁들이면 좋을듯 합니다. 쉐프1인이 한테이블에서 6명분 음식을 재공합니다. 천천히 술마시며 고베규를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내부에서 와인등 술을 판매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잇몸이 약해도 고기 먹을수 있습니다. 늘 대기가 있습니다. 오후 1시 20분 이후에 가면 대기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편하게 가족이나 단체 회식하려면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오로지 고베규를 싼가격에 45분 이내에 먹고싶다면 추천합니다.
Ray — Google review
런치 메뉴 추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족 동반 추천!! 마늘 튀김과 숙주 볶음 같이 먹어야되요~ 개인적으로 소스는 2개이지만… 그냥 먹는게 좋음(개인적 소견)
고명우 — Google review
09/07 일요일 점심 12시40분 가량 방문! 다행히 주말 피크시간임에도 20분만 웨이팅하고 들어갈수있었어요 ! 고베 첫 방문이고 고베규는 먹어보고싶은데 너무 비싸잖아요! 그럴때 스테이크랜드 런치세트는 3500엔~4800엔으로 고베규를 맛볼수있어서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해요!
Suho L — Google review
25.10.3 방문 예약없이 이시다에 먼저 방문했다가 만석이라 스테이크랜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베규에 대한 기대가 컸었기 때문에 스페셜 고베규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고베규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철판에 구워주시는 장인분이 너무 맛있게 구워주셨고 부드러운 고베규는 최고였습니다만 코스였는데 먹었던 야채나 스프 그릇도 치워주지 않아서 좁은 테이블에서 불편하게 식사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베규는 최고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Jimi — Google review
런치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베규를 즐길 수 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고 굽는 과정을 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아주 좋습니다
깐눈진희 — Google review
점심시간에 웨이팅 있어요. 맛괜찮고 가성비 나쁘지않아보여요. 런치 3500엔에 풀코스로 나오는거 좋습니다. 양은 딱 정당해요.
Jin S — Google review
일본, 〒650-0012 Hyogo, Kobe, Chuo Ward, Kitanagasadori, 1 Chome−8−2, 1F・2F 宮迫ビル•https://steakland-kobe.jp/•+81 78-332-1653•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이크랜드 고베점

17모리야 본점

4.5
(1660)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모우리야는 일본 고베에 위치한 유명한 테판야키 스테이크하우스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최고급 A5 등급의 소고기, 고베 소고기 및 개인적으로 선택한 목장 소고기를 제공하며, 손님들 앞에서 직접 구워줍니다. 레스토랑의 점심 및 저녁 메뉴는 5,500엔부터 시작하며 다양한 스테이크 옵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숙련된 셰프가 그들 앞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베규 A5 립로스를 주문했다 초반에는 양파스프와 샐러드가 나왔다 양파스프에는 고베규가 들어가 풍미를 더했다 샐러드는 신선했으나 드레싱 맛은 약하다 느껴졌다 고베규가 기름지다보니 좀 더 산뜻해도 좋을거같았다 고베규는 기름부위와 살 부분을 나눠 기름은 야채나 버섯과 함께구워 풍미가 좋았고 살코기는 말그대로 입에서 녹았다 고기의 풍미와 고소한 기름의 맛이 입안 가득했고 부드러우면서 좋은 식감이였다 와사비 소금 후추 마늘플레이크를 조합해가며 다양하게 즐길 수도 있었다 마지막엔 차로 마무리 가격이 있다보니 재방문은 부담될 수는 있으나 맛의 새로운 경험으로서 극상의 고베규를 즐기고 싶다면 고려해볼만하다
Tea 0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비싼만큼 맛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예약시 목적에 결혼기념일을 적었더니 특별 디저트를 준비해준 점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한현민 — Google review
정말 많은 시간 투자해 골라서 온 첫집. 이유는->130년 전통 고베 최고 노포 1️⃣ 고베규 협회 등록 1호점 예약x 10:45am 직접 문의.그리고11시 식사 시작 여러가지. 주문하려하니 많다고 ;;;해서하나만. (메뉴판에서 제일아래 제일비싼거) A5 Fillet 90g → 녹는 듯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는 그것 . 와인은 pinor , 사케먹을걸 그랬나? 맛은 확실히 다르긴 하다. 소고기 국을 주는데 달다. A5 Fillet 맛은. 고급푸아그라(가위간)을 씹는 맛. 연두부 씹는거같다. 그리고 굽는법과 고기절단크기애 따라 또 맛이 다르다는걸 처음알았다. Chewing 이러신다. 씹는맛이있다. 찾아보니 -> 고기를 너무 부드럽게만 굽지 않고, “씹는 탄력(chew)”이 남게 조리한 것으로. 그게 바로 식감 조절 구이법인데, 좋은경험!! 이런 경험 하려고 오는거지. 너무 좋은 곳이 많다. 한정된시간. 한정된 나의 위. 좋아하는 취향을 찾아 식당을 찾으면 좋을듯싶다. 나는 전통+original 이런거 좋아해서~
Galaxy C — Google review
고베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 2인 시켰습니다. 인당 2.1만엔 정도 였고 음료 두 잔 시켜서 둘이서 44,120나왔어요. 와규 a5등급이었고 맛있었지만 입에서 녹는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맛있긴 했지만 너무 비싸서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Morin — Google review
작년에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모리야. 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식사 제공해주셔서 좋은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했습니다. 어제 산노미야점에 예약을 해두었지만 투어 일정이 일찍 끝나서, 예약 없이 본점에 5시쯤 방문했어요. 다행히 자리를 내어주셨습니다. 어머니 다리가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시는데 1층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리해주시는 쉐프님은 여자분이셨는데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다. 요리도 섬세하게 아주 잘 해주셨어요. 고베규 럼프 부위를 선택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맛있었어요. 부모님도 인생 맛집이라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식사 마치고 나갈 때까지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리야,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형제들을 데려올 생각이에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이지명 — Google review
장인이 직접 구워주는 최고급 소고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Ki S — Google review
철판요리가 먹고 싶어서 방문 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고기도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좋았고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 받는 느낌이었네요. 고기에 따라 굉장히 비싸긴 하지만 Round, Rump 는 기름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부드럽고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았네요.
JsBar — Google review
런치로 이용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A5등급의 고베규 서로인을 코스 메뉴로 12,000엔정도에 먹을수 있었다. 코스는 식전 스프, 샐러드, 밥, 메인, 후식(차,커피) 서비스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워서 특별한 날 와도 괜찮을 듯 싶다.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였다. 물론 정말정말 맛있었으나 입에 딱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다. 고기도 고긴데 야채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호박 소면을 구워서 줬는데 새로운 맛이였다. 전체적으론 예상됬던 맛있음? 이랄까 입맛이 쓸데없이 고급스러워 졌는진 몰라도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였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있음
입짧은외노자 — Google review
モーリヤビル, 2 Chome-1-17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mouriya.co.jp/•+81 78-391-4603•Tips and more reviews for 모리야 본점

18Akashiyaki Tsukasa

4.4
(52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다코야키 전문점
아카시야키 츠카사는 효고현에서 온 매력적인 간식으로, 유명한 타코야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 만두는 느슨한 반죽과 문어 조각으로 만들어지지만, 그들을 차별화하는 것은 더 계란 맛이 나는 반죽과 함께 제공되는 디핑용 다시 육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카시야키가 잘 알려진 사촌보다 더 맛있다고 느끼며, 그 섬세한 풍미와 뜨거운 다시 육수에 담그는 독특한 경험을 즐깁니다.
어젯밤에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별 다섯개 리뷰 쓰려고 구글지도 들어왔는데, 헌국인들 리뷰가 개판이라 너무 충격이다. 저녁을 이자카야, 바 같은 데서 술 잔뜩 마시고 , 숙소 가기 전 마무리로 새벽 두시까지 영업하는 이 집에 구원받는 느낌으로 갈 수 있다. 테이블 없이 다찌석 열자리 정도가 끝인 좁은 가게이고, 아카시야끼와 오뎅 둘 다 기가 막히게 맛있음. 가쓰오부시랑 니길니길한 소스맛으로 먹는 맛댜가리 없는 전분덩어리 타코야끼랑 다르게, 모양은 비슷하지만 계란 속에 문어가 쏙 들어있고, 특이하게 담궈서 먹는 다시국물을 주는데 이게 진짜 짭쪼름 한 게, 해장에 기가 막히다. 아카시야끼는 할머니가 판에 구워주시는데 시간이 조굼 걸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오뎅을 먹어주는개 국룰이고, 해장하러 들어왔다가 둘이서 레이슈만 7병 더 처먹음 무서운 가게임. 좁은 가게고, 인기가 많다보니 가게 회전률을 위해 얼른 먹고 빨리 나가주도록 하자.(아님 많이 먹든지) 술꾼들에겐 진짜 이만한 마무리가 없다 . 대추천
정상화 — Google review
2024. 7. 20. 토 여기 갈 한국인은 본인이 시킨 메뉴 가격과 실제 영수증 가격 비교가 필수다. 어묵 1개 130엔인데 140엔으로 계산된걸 호텔 오고 영수증 정리하다 알았다. 사진 안찍어놨음 계속 몰랐을듯. 어묵도 낱개 주문되는것 같은데 외국인들한테만 4개, 8개씩 주문받고, 그래서인지 외국어 메뉴판도 없다. 가장 중요한 맛도 한국인 입맛엔 안맞는 바삭함 없는 흐물한 물탄 달걀맛이고, 어묵은 맛있는데 어묵갖고 장난친 사장 때문에 추천안한다.
URIEL — Google review
6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안에 사람들이 꽉차있길래 뭐지싶어서 밖에 서 있으니까 할머니가 나오셔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심 금방들어가서 주문했는데 진짜 이게 뭐지..? 저기 국물같은거에 푹 담궜다 먹는거라해서 했는데 진짜 아무맛안나고 계란반죽 먹는 느낌 맛이 없는건 아닌데 웨이팅해서 먹을만큼 특별한 맛은 아닌듯 주인분들은 진짜 친절해요
농담이 — Google review
고베의 명물이라해서 먹어봄. 타코야키 모양이었으나 식감이 전혀 달랐다. 완전 부드러운 식감. 덤으로 친절한 인상의 여자 주인분의 분위기가 좋았다~
상민 — Google review
근처 지나가다가 친구가 추천해서 들어갔는데 너무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었다!
쪼아아구포쥐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사원 여행으로 가서 밤의 연회 후에 들었습니다. 혼자서 10개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빨리 먹고 끝났습니다! 아카시 굽고 싶은 것을 처음 먹었습니다만,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국물의 상냥한 맛을 정말 표현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보통으로 20개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인기 가게 같기 때문에 천천히 술을 마시면 안되는 가게였습니다. 입점시는 기다리지 못한 것 같고, 나올 때는 10명 이상 줄지어 있었습니다! 오뎅도 유명한 것 같아서 다음 번에는 꼭 오뎅도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경영되고 있는 것 같고 손님의 돌기도 발군에 좋고, 멋진 접객을 해 주실 수 있어요! (원문) 神戸に社員旅行で行き夜の宴会後に伺いました。一人前で10個入っておりましたが、サクッと食べ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明石焼じたいを初めて食べました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の優しい味がなんとも表現出来なくて申し訳ないのですが、普通に20個食べれるなと思いました。 ただ人気店のようなのでゆっくりお酒を飲んでとはいかないお店でした。入店時は待ちがたまたまいなかっただけみたいで、出る時には10人以上並んでおりました! おでんも有名みたいなので次回は是非おでんも食べたいなと思います!ご家族経営されてるようでお客の回しも抜群に良く、素敵な接客をしていただけますよ!
ミソパ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가 만드는 푸르푸르 푹신푹신한 아카시야키가 맛있습니다. 고마워 인사도 굉장히 멋지고 더욱 일품 감상합니다. 오뎅도 맛이 스며들어 술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참지 않네요♪ (원문) おかあさんの作るプルプルふわふわの明石焼きが美味しいです。 ありがとねって挨拶も凄く素敵で更に絶品感上がります。 おでんも味が染み込んでてお酒飲める人は堪らないですね♪
きむきむきむむ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20시 반이 지나 고베 동문가는 삼키는 손님으로 활기찬 시간대. 점내 만원, 외 대기객 5명의 다음으로 행렬에 늘어놓았습니다. 회전 좋은 가게처럼 20 분 정도 기다려 입점. 아카시야키 770엔, 생맥주 660엔, 오뎅: 스지 330엔, 평천, 계란, 다이콘 각 150엔으로 합계 2210엔(2025년 11월 현재)을 부탁했습니다. 생맥주, 오뎅이 제공되어 뜨거운 쇠고기 줄기를 먹으면서 생맥주로 목을 촉촉하게 합니다. 여러분 말씀드리듯이 여기 쇠고기 줄기는 매우 맛있습니다. 대이도 좋은 느낌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아카시야키(문어들이)를 바라보면서,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오뎅을 받고 있는 사이에)아카시야키와 국물이 제공되었습니다. 좋은 맛의 국물에 숨어, 뜨거운 아카시 구이를 받습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30분 정도로 회계해 가게를 나왔습니다. 행렬은 더 늘었다. 점내는 좁습니다만, 손님이 여러분 마음껏 하고 있는 것 같고 회전이 좋고, 가게의 대응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언니의 영어도 굉장히 유창한 느낌이었습니다. 외국 쪽이 많은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오자.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の20時半過ぎ、神戸東門街は呑み客で大賑わいな時間帯。店内満員、外待ち客5人の次で行列に並びました。回転の良いお店のようで、20分くらいの待ちで入店。 明石焼き770円、生ビール660円、おでん:すじ330円、平天、玉子、だいこん各150円で合計2210円(2025年11月現在)をお願いしました。 生ビール、おでんが提供され、熱々の牛すじをいただきながら生ビールで喉を潤します。 皆さんおっしゃるようにここの牛すじはとても美味いです。だいこんもいい感じに染みてます。 目の前で作られる明石焼き(タコ入り)を眺めながら、それほど待つことなく(おでんをいただいている間に)明石焼きと出汁が提供されました。 良いお味の出汁に潜らせ、熱々の明石焼きをいただきます。幸せな時間です。30分くらいでお会計してお店を出ました。行列はさらに伸びていました。 店内は狭いですが、客が皆さん心得ているようで回転が良く、お店の方の対応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お姉さんの英語もめっちゃ流暢な感じでした。外国の方が多いのもわかります。 また来よう。ご馳走様でした!
Kei M — Google review
1 Chome-3-10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81 78-391-1230•Tips and more reviews for Akashiyaki Tsukasa

19MIYABIAN 三宮 和食 鍋 すき焼き

4.3
(12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연회장
핫팟 레스토랑
삼노미야에서 즐거운 미식 경험을 찾고 있다면, 교토 롯카쿠 미야비안이 제격입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훌륭한 샤부샤부와 스키야키 옵션을 제공하는 무제한 와규 extravaganza를 전문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A5 등급의 마블링 와규 소고기와 함께 다양한 고기와 사이드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모두 120분의 넉넉한 식사 시간 내에 제공됩니다.
무한리필로 배부르게 먹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가게 분위기가 일본이라는 느낌이였어요
돼지곰탱이 — Google review
개인실이라 분위기가 좋고 핸드폰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편했다. 대체로 친절했으나 외국인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들고와 무작정 옆에 서있는데 우리 보고 테이블에 놓을 곳을 만들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좀 당황스러웠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은 편. 음식도 그냥 그랬다.
Soomin Y — Google review
고베 와규를 무제한으로 맘껏 먹고싶은분에게 추천합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고 대기 없었습니다
Thousan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쇠고기 뷔페를 먹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게 스키야키와 샤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고, 친절하게 방도 내어주셔서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문한 다른 요리도 좋았습니다. 특히 쇠고기를 먹은 후 미각을 상쾌하게 해주는 문어와 와사비였습니다. 삼겹살과 등심은 평범했지만, 소고기만 먹는 단조로움을 깨기 위해서는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원문) Had the Japanese beef buffet and it was well worth it. Ordered the sukiyaki and shabu set to suit everyone’s palette. The kids enjoyed the meal immensely, and they kindly gave us a room so we had a good time during dinner. The other dishes ordered were good as well, especially the octopus & wasabi which refreshed our palates after gorging on beef. The pork belly and loin were average, but necessary for us to have in order to break the monotony of just having beef.
Jin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망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마음껏 드세요. 고베규는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ood view and very friendly staff. Eat all you can. Kobe beef really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Estell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매우 좋고, 차분하고 식사를 즐겼습니다. 특히 요리는 모두 맛있고, 고기의 질이 매우 좋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탭 분의 대응도 정중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체험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있게 추천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雰囲気がとても良く、落ち着いて食事を楽しめました。特に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お肉の質がとても良いのが印象的でした。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丁寧で、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美味しい食事体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自信をもっておすすめできるお店です。また必ず伺います!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본점이 있는 교토 롯카쿠 마사안의 산노미야 지점, 고베 국제회관 맞은편이 되어, 고베시 관공서나 히가시유원지에도 적당히 가깝다. 샤브샤브와 스키야키의 국물을 하나 냄비로 나누어 끓여, 참치, 폰즈 누구, 때 계란 등에 붙여 먹는 "샤브스키 냄비", 국산 쇠고기, 돼지, 교토 야사이 등 부드럽게 교 맛의 기름진 맛으로 받았다. 안내 급사계의 점원은, 처음으로 내점에도 불구하고 친절 정중한 응대로, 보다 맛있는 「샤브스키 냄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점 달이 생일 또는 기념일이면, 애니버서리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원문) 京都に本店のある京都六角雅庵の三宮支店、神戸国際会館向かいになり、神戸市役所や東遊園地にも程よく近い。 しゃぶしゃぶとすき焼きの出汁を一つ鍋で分けて煮込み、ごまだれ、ポン酢だれ、とき玉子等につけて食べる「しゃぶすき鍋」、国産牛、豚、京やさい等、柔らかく京風味のたれ味で頂けた。 案内給仕係の店員さんは、初めて来店にも関わらず親切丁寧な応対で、より美味しい「しゃぶすき鍋」の時間を過ごせた。 来店月が誕生日または記念日であれば、アニバーサリーのコースが用意されている。詳しくはホームページで。
Y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사람의 대응이 좋았습니다. 고기 크고 먹고 참을성이 뛰어났습니다. 배가 꽉 찼습니다. 또,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お店の人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お肉げ大きくて、食べごたえ抜群でした。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また、個室も完備されており安心して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Shino S — Google review
PROGRESS KOBE 5F, 7 Chome-1-19 Isogam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86, 일본•https://www.hotpepper.jp/strJ001215679/•+81 78-271-4129•Tips and more reviews for MIYABIAN 三宮 和食 鍋 すき焼き

20Wakkoqu

4.3
(354)
•
4.5
(391)
$$$$very expensive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 전문점
Wakkoqu is a refined and tranquil dining experience that offers an amazing culinary journey. The restaurant features locally sourced A5 quality beef prepared by skilled chefs right in front of the guests, creating a unique and interactive dining atmosphere. The "Wakkoqu" kobe beef course is a full-course meal that includes dessert and coffee, with each course brought out or prepared on the teppan as diners enjoy their meal.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철판으로 요리하는 고베규 전문점입니다. - 요리해주시는 요리사가 친절하십니다. - 코스 요리로 엄청나게 배고프지 않은 상태라면 배가 부릅니다. - 고기의 지방부터 살코기까지 모두 요리에 사용합니다. (단, 마늘 볶음밥을 시켰을 경우.) - 식후, 이진칸 거리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 금액에 세금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HyeonKu K — Google review
고기의 질이 상당히 좋고 돈과 고기가 사르르 녹습니다. 가격은 7000엔부터 15000엔까지 다양하고, 7000엔짜리 런치코스를 먹었지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앞에서 요리하시는 셰프의 모습도 멋있고 좋은 식사였습니다!
이호중 — Google review
Staffs speak enough English and are very friendly. Good food portion for the price as well. We wanted to try Kobe beef without breaking bank and this place delivered.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experience Kobe beef and teppanyaki for an affordable price. Also, be careful when making reservation cuz they have two branches. 일단 맛있어여. 점심 정식 세트가 육천엔 정도 하는데 나중에 배불러서 다 못먹는줄. 스태프 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테판야키 경험 제대로 했어요.예약제라 사람들 많이 없고 기다리지도 안고 바로 먹음.
HC L — Google review
본점 보다 깨끗합니다. 신칸센과 지하철역이 가까워 밥먹고 이진칸거리로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예악은 필수.
은은깃우 — Google review
예약하지않으면 못 먹음
HeeF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코쿠(Wakkoqu)의 이 지점은 신고베(Shin-Kobe) 지역에 최근에 문을 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노미야(Sannomiya) 지점보다 사람이 덜 붐비고 예약하기도 수월해서 고베에 있을 때 이곳을 찾았습니다. 예약할 때 메뉴를 미리 선택해야 해서, 저는 1인당 16,700엔인 230g 고베 채끝살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한 끼 식사로는 꽤 비싼 가격이지만, 일본 밖에서 같은 부위를 먹는 것에 비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가방과 재킷은 안전하게 보관되었고,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소고기는 철판구이 스타일로 구워지기 때문에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스 메뉴에는 전채(저희는 훈제 연어를 선택했습니다), 샐러드, 소고기 부위, 구운 채소, 그리고 탄수화물(빵 또는 밥, 마늘 볶음밥 추가 가능)이 포함됩니다. 와코쿠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소고기를 골고루 나눠서 굽고 그 사이사이에 구운 채소를 곁들여 제공하기 때문에 고기에 압도당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기는 물론 환상적이었고,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살살 녹고 소고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셰프가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추천해 주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구운 채소는 정말 신선하고 놀라울 정도로 달콤했습니다. 탄수화물을 원하시면 마늘 볶음밥에 토핑을 얹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셰프가 소고기 기름과 함께 그릴에 구워 풍미와 풍부함을 더해 주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배가 너무 부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 understand that this branch of Wakkoqu opened more recently at the Shin-Kobe district, which makes it less crowded and easier to book compared to the Sannomiya branch, which was why we came here while we were in Kobe. While making our reservation, we were required to pre-select our menu, so I went with the 230g of Kobe Striploin course for ¥16,700 per pax. Of course, this is extremely pricey for a meal, but still highly value for money compared to eating the same cut outside of Japan. Upon our arrival at the restaurant, our bags and jackets were safe kept and we were seated at counter seats. Your beef is cooked teppanyaki-style, so you get to see your chef in action. The course comes with a starter (we got smoked salmon), a salad, your beef cuts, grilled vegetables and a choice of carb (bread or rice, with a top-up for garlic fried rice). What I really like about Wakkoqu is how they space out your beef and intersperse with grilled veggies, so you don’t feel overwhelmed by the meat. The meat was of course fantastic, perfectly grilled with a buttery texture that melted in your mouth and a strong beefy flavour. The chef will recommend certain ways you can try your beef, but it’s really up to your personal preference. The grilled veggies were so fresh and surprisingly sweet as well. For the carb, I recommend topping-up for the garlic fried rice, as the chef will fry this on the grill together with the beef fat for that extra flavour and richness.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we didn’t feel too full. Service was really good as well.
Isob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저희 가족은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고, 고기 질도 최고였어요. 채끝살과 안심을 먹었는데, 두 부위 모두 훌륭했어요. 애피타이저도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님도 친절하셨고, 영어로 최고의 페어링을 알려주셨어요. 서버분들과 다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 고베에 오면 꼭 이 레스토랑에 다시 올 거예요. 훌륭한 식사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meal in Kobe! Our family had a lovely dinner, the meat quality was superb. We had the striploin and tenderloin, and both cuts were fantastic. The appetizers were also delicious. The chef was friendly, and he instructed us in English on the best pairings. The servers and other staff were also very helpful.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restaurant the next time we’re in the city. Definite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looking for a fantastic meal.
Thir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Wakkoqu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첫 점심 예약을 하고 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들어가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바로 식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접시를 치우거나 물을 채워주는 등 근처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두 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약 15분 동안 저희만 있었지만, 마치 모든 직원들이 저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셰프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의 모든 부분을 유창한 영어로 설명해 주셔서 저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고, 배부르게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지만, 과하지도 않았습니다. 소고기는 단독으로, 그리고 해당 소스와 소금/후추와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풍미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머스타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소고기에 머스타드와 간장을 섞어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곁들여 나온 모든 채소와 요리도 훌륭해서 진한 소고기와 훌륭한 대조를 이루었어요. 셰프가 스테이크를 굽는 속도도 완벽했어요. 스테이크의 각 부위를 다른 속도로 구워서 소고기 몇 조각, 사이드 메뉴 몇 개, 소고기 추가 등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었거든요. 아내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을 거예요. Wakkoqu의 셰프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My wife and I had a try exceptional experience at Wakkoqu. We had the first lunch reservation of the day, arrived about 5 minutes early, and they let us in early and promptly seated us and got the meal going. The attentiveness of the wait staff was fantastic - at no point did we have fewer than 2 people waiting nearby to remove dishes or refill water, etc. While we were the only ones there for about 15 minutes, it felt like the entire staff was at our disposal. It felt great. The chef was a very friendly gentleman and was able to explain every part of the meal in good enough English so that we knew what was going on - props to him for the effort. The meal itself was delicious and was the perfect amount for us to be full but not overly so. The beef, alone and when paired with its respective dips and salt/pepper, was phenomenal. Not too fatty to feel gross, but still wonderfully tender and flavorful. I'm not a huge fan of mustard, but the mustard/soy sauce mix together as a dip for the beef was beyond delicious. All of the side vegetables and dishes were fantastic as well, providing a good contrast to the rich beef. The pacing of items coming from the chef was perfect, as he cooked different parts of the steak at a different rate so that we could enjoy a few pieces of beef, then some sides, then more beef, etc. This might have been the best dining experience my wife and I have ever had. Thank you so much to the chef and staff of Wakkoqu, we won't forget it!
Kevin Z — Google review
일본, 〒650-0002 Hyogo, Kobe, Chuo Ward, Kitanocho, 1 Chome−1,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神戸同建物内 コトノハ神戸3F•http://www.wakkoqu.com/index.html•+81 78-262-2838•Tips and more reviews for Wakk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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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Japanese Restaurant Hanasato KOBE

4.9
(393)
•
5.0
(175)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일본 레스토랑 하나사토 KOBE는 고베의 일류 다이닝 장소로, 뛰어난 요리와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이 성인 전용 시설은 세심한 셰프와 직원들로 인해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엄선된 일본 사케와 함께 제공되는 히다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전문 메뉴를 제공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약속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고베 다시 오고 싶은 이유 !!! 너무 친절 하시구 이렇게 퀄리티 좋은 고베규 사시미를 먹을수 있다니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폴라로이드 부터 배도 빵빵하고 너무 행복한 기운을 받고 갑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이영주 — Google review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히다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산노미야쪽 번화가의 절반 가격밖에 되지 않으나 맛과 서비스는 오히려 더 훌륭해서 고베에 방문 할때마다 들르고 있습니다. 유쾌한 사장님은 영어도 잘하시니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길
준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고급스러운 사시미가 입맛을 돋우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와 구운 야채들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유쾌하신 사장님 덕분에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식사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온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It's very friendly and the food is great. The luxurious sashimi served as an appetizer stimulates your appetite and the combination of soft meaty beef and roasted vegetables is very good. Thanks to the pleasant boss, the meal time was so much more enjoyable that I felt sorry to leave. If you come to Kobe next time, it's a place I really want to stop by again.
Yoonmi K — Google review
음식 서비스 가격 공간까지 완벽한 고기집
ま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강력 추천합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 멋진 분위기까지 더해졌어요. 사장님 가족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셨어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는 소고기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데 의아해했지만, 음식의 질, 멋진 분위기, 사장님 가족의 친절함, 그리고 마지막에 주신 디저트 덕분에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했어요. :-). 글루텐 프리 옵션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히다 소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러웠어요.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원문) Great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Nice atmosphere in a traditional setting. Owner family was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to our needs. Our kids were initially skeptical about choosing a beef restaurant for the evening, but they were all deeply gracious after the evening due to the quality of the food, the nice setting and friendliness of the owner family and of course the sweets they received at the end :-). We very much appreciated the gluten-free options the restaurant offers. Hida beef was excellent. Most tender beef I ever ate. Hope we get the chance to come back here!
J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나소토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히다규 철판구이 정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채, 사시미, 히다규(맛있는 와규의 일종), 채소 절임, 밥, 된장국, 아이스크림까지. 단체로 오시면 개인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는데,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으며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저는 가격에 민감한 편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nasoto was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the dinner set menu featuring Hida beef teppanyaki style. The set included everything we could ask for — appetizers, sashimi, the Hida beef (a type of wagyu beef that tastes delicious), pickled vegetables, rice, miso soup, and ice cream. If you are group, you eat on your own lounge, the service was fast, friendly and excellent. Next time I am in Kob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I am a price conscious person, and for me it was great value for mone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Asl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람의 사장님께서 저희가 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해 주시고 요금도 미리 지불해 주셨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저녁 식사 경험 전체가 완벽했습니다! 히사히 씨(사장님)와 가족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이 식사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가족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히다 소고기는 정말 최고예요. 모두 이 코스를 주문해 보세요. (원문) My loved one's boss reserved and paid in advance for us to enjoy this dinner. We had no expectations and the entire dinner experience was perfect! Hisahi-san (owner) and family are very friendly and it's make this dining experience very difficult to forget. I hope the family will like these photos I took. Hida Beef is perfect, everyone should order this course.
Josep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케,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차, 된장국, 디저트로 구성된 그랜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레스토랑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좌석 배치 덕분에 직원, 주인,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시내 중심가에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독특한 경험과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멋진 저녁은 할로윈 선물로 받은 다양한 일본식 디저트와 기념 사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원문) Ich hatte das grosse Menü mit Sake, Vorspeise, Hauptgang, Tee, Miso-Suppe und Nachspeise. Sämtliche Gerichte haben erstklassig geschmeckt und waren ein voller Genuss! Das Restaurant war überaus sauber und die Anordnung der Sitzmöglichkeiten lädt zu tollen Gesprächen mit den Angestellten, Inhabern und anderen Gästen ein. Ich habe selten so eine Herzlichkeit und Freundlichkeit erlebt. Die Preise sind für das angebotene absolut in Ordnung und ich empfehle ausdrücklich, den Weg von der Innenstadt für dieses Restaurant in Kauf zu nehmen. Die besondere Erfahrung und das insgesamt deutlich bessere Erlebnis sind dies definitiv wert. Abgerundet wurde der erstklassige Abend durch ein Geschenk zu Halloween mit zahlreichen japanischen Süßigkeiten sowie einem Erinnerungsfoto.
Johannes P — Google review
1F, 7 Chome-3-27 Sumiyoshimiyamachi, Higashinada Ward, Kobe, Hyogo 658-0053, 일본•http://hanasato.daa.jp/•+81 78-842-0780•Tips and more reviews for Japanese Restaurant Hanasato KOBE

22레드락 본점

4.1
(2149)
•
4.0
(160)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쇠고기덮밥 전문점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레드 록은 고베에서 인기 있는 식사 장소로, 맛있는 음식과 넉넉한 양으로 유명합니다. 요리의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답고, 맛은 즐겁습니다. 레스토랑은 크지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아담한 좌석이 있습니다. 주방 직원들은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을 감사히 여기고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타 이상 치는 규카츠 집 빌딩 2층에 있어 접근성이 낮지만 시끄러운 거리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오사카에서 한끼 할 수 있는 곳 직원분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시고 하이볼도 농도가 적당하며 맛있다 물 등도 계속 봐주시면서 채워주신다 한국인 점원이 계십니다
김채원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렸고 가게는 2층에 있습니다. 1층 키오스크에서 주문 하고 2층으로 들어갑니다. 고기 맛은 엄청 맛있는건 아니고 한번쯤 먹을만한 정도 랄까.. 밥은 맛났습니다.. 배고파서 뚝딱 한그릇하고 왔습니다.
Hyoseon S — Google review
한 8년 전쯤에는 고베맛집 리스트에 있어서 핫하고 시그니처메뉴가 품절+만석이였는데 점심시간에 가서 웨이팅도 없고 한산하고 시그니처 메뉴도 먹을 수 있었어요. 비주얼이 끝내주지만 그만큼 엄청 맛있는 것은 아니에요. 스테이크랜드 런치타임을 못맞추게되서 차선으로 방문했습니다. 젊은분들 입맛에는 괜찮을것 같고 어르신들 입맛에는 안맞을 것 같아요 엄마는 별로라고 하시고 동생은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이고 다른 메뉴 먹었는데 다시 세번째 방문은 굳이 .. 안할것 같아요🤔
Baein C — Google review
일본에서 유명한 소고기 요리집인 레드락의 본점입니다. 산노미야역 상점가 안에 위치해 처음에는 조금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픈런을 하면 조금 대기가 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덮밥, 구이, 야끼니꾸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고베규 치고 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파 — Google review
맛은 그냥 보통.. 젓가락으로만 먹어야해서 소스에 젖은 밥을 먹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지만, 물리는 맛이였어요 저것만 먹기엔 다소 비싼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선한 고베소고기를 먹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이주희 — Google review
1년 전 방문했습니다.. 3가지 메뉴를 시키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저희 입맛에 맞는건 없었어요.. 식당 안에는 한국인뿐이었어요ㅠ
김민주 — Google review
4~5년전에 가족여행으로 고베 왔다가 들렀던 곳입니다. 그때는 색다른 메뉴에 좋아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그냥 그렇더군요. 국물이나 반찬도 전혀없이 달랑 덮밥만 줍니다. 가격대비 맛이나 구성이 별로입니다.
십일월비(November R — Google review
2층이라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감 계산 미리해여해서 좀 불편은한데 맛은 역시 굿굿 마늘 들어간 소스 더 뿌려먹으면 맛있어요
단호박즌증국 — Google review
JR高架, 下1F, 1 Chome-31-33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redrock-kobebeef.com/•+81 78-334-1030•Tips and more reviews for 레드락 본점

23La Shomon

4.5
(533)
•
5.0
(131)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와인 바
라 쇼몬에서의 정교한 다이닝 경험을 발견하세요. 이곳은 최고급 와규 소고기를 제공하는 유명한 일본식 야키니쿠 레스토랑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손님들이 최고의 일본 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예약이 권장되지만, 예약 없이 방문한 손님들은 일반적으로 선착순으로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길 잘했다. 당시 이상한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을 한 탓에 다소 시끄러웠지만, 가족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Bello F — Google review
지금까지 먹어본 고기 중 최고의 소고기. 스테이크보다 얇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고베규를 먹을 수 있다. 스태프도 정말 친절하셨다. 만족도 100퍼센트.
Jinah H — Google review
번역이 잘 되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한국에서 블로그로는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던집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을 본 후 구글로 알아보았어요! 저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미리 예약을하고 가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고, 주문한 고기 부위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크 아직도 생각나요. 신선한 소고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Wonderful experience in kobe. Thank you so much💕
정예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나에게 이것을 추천했습니다. 직원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메뉴가 있고 메뉴와 사진으로 매우 잘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최상급이며, 다양한 부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요리되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1인당 70달러 미만으로 7~10가지 부위를 먹을 수도 있고, 비싸지만 셰프가 요리해 주는 고베 필레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고급스럽고 관광지가 아니어서 함정이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고베와 외곽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riend recommended this to me - staff doesn’t speak english well but they have menus and you can communicate very well with it and pictures. Food is superlative, great selection of cuts, steak cooked to perfection and at great price. You can spend less than 70$ per person and eat 7-10 different cuts or choose to go for a pricy but well worth Kobe fillet cooked by their chefs for you. Atmosphere is very classy and it’s not in a touristy zone so not a trap. It is AMAZING. Worth the day trip to Kobe and outskirts.
Sergi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사장님의 사랑스러운 아내분을 비롯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두 번이나 갔는데, 오사카에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incredible meal—one of the best I've ever eaten. The meat is divine, and the staff, including the owner's lovely wife, are super friendly. I've been twice and can't recommend it enough to anyone in Osaka.
Ghula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중 아내와 나는 우연히 La Sholom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고 그것은 그녀에게 완벽한 생일 축하 행사가 되었습니다. 2층에 자리잡은 이 레스토랑은 우아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진정한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들의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덕분에 우리는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우리는 즉시 아늑한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베 고기를 직접 굽는 옵션을 친절하게 제공했지만, 고베 고기를 굽는 전문성에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쇼의 스타인 고베 고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우리 입에서 녹았고, 우리가 충분히 얻을 수 없는 맛의 교향곡을 남겼습니다. 간장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샐러드와 함께 모든 요리는 요리의 걸작이었습니다. 빠른 식사 경험으로 예상되었던 일이 끝내고 싶지 않은 즐거운 저녁으로 바뀌었습니다. La Sholom의 매력과 뛰어난 음식 및 서비스가 결합되어 우리는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경험입니다. 고베나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La Sholom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저를 믿으세요. 매 순간, 매 순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uring our trip to Japan, my wife and I stumbled upon the hidden treasure of La Sholom, and it turned out to be the perfect birthday celebration for her. Nestled on the second floor, this restaurant is a blend of elegance and warmth, making it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the staff greeted us with genuine warmth and friendliness. Their impeccable service made us feel right at home, and we were immediately drawn to the cozy ambiance. We were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ir professionalism in handling the grilling of the Kobe meat, although they graciously offered us the option to grill it ourselves. Now, let's talk about the star of the show—the Kobe meat. It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Each bite melted in our mouths, leaving behind a symphony of flavors that we simply couldn't get enough of. Accompanied by their delectable salad with a soy-infused sauce, every dish was a culinary masterpiece. What was supposed to be a quick dining experience turned into a delightful evening we didn't want to end. La Sholom's charm, combined with their exceptional food and service, made it impossible for us to leave. It'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that lingers in your memory. For anyone visiting Kobe or Osaka, a visit to La Sholom is an absolute must. Trust me, it's worth every moment and every bite.
Luk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정통 고베 쇠고기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2층에 위치한 기차역과 가깝습니다(도보 약 5분). 매일 밤 바쁘고 예약도 흔하다고 들었는데 들어와서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나는 ~8000엔에 코스 B를 주문했는데, 모든 종류의 쇠고기 조각, 메인 요리, 샐러드, 디저트 중 하나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쇠고기는 입에서 녹기 때문에 과대 광고에 부응했습니다. 식감과 맛이 훌륭했고, 테이블에 있는 작은 숯불구이를 이용하면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정확하게 구워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가 진행됨에 따라 직원이 식사 코스의 다음 부분을 꺼냅니다. 그 부분은 두 사람에게 완벽했습니다. 적은 돈으로 고베 쇠고기를 맛보러 이곳에 오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원문) I came straight here to experience some authentic Kobe beef for the first time, and I was not disappointed at all. It’s close to the train station (~5 min walk), located on the second floor. I was told every night is busy and reservations are common, but I walked in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ordered Course B at ~¥8000 and it came with tons of slices of every kind of beef, a choice of a main dish, salad, and dessert. The beef lived up to the hype, as it just melts in your mouth. The texture and flavor was amazing, and with the little charcoal grill at the table, you can cook eat cut of meat exactly to your liking. As the meal progresses, the staff will bring out the next part of the meal course. The portions were perfect for two. For not much money, coming here for a taste of Kōbe beef is an absolute must!
Noodl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소고기를 처음 접하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저희는 고메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부위가 300g 이상 들어 있었어요. 식사에 균형을 맞추고 싶다면 사이드 메뉴를 추천해 드릴게요.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예약하는 게 나쁘지 않지만, 고베역 근처에 있는 다른 곳들에 비하면 예약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Great place to be acquainted with Kobe Beef for the first time. The staff here are informative and attentive. We went for the Gourmet Set which should include around 300+g of various cuts. Might recommend a side if you want some balance to your meal. Located right next to the train station. Wouldn’t hurt to get a reservation, although you might get away without one compared with the others located closer to Kobe Station.
Hooke W — Google review
2F, 4-10 Kandacho, Tarumi-ku, Kobe, Hyogo 655-0027, 일본•https://www.lashomon.com/•+81 78-705-1129•Tips and more reviews for La Shomon

24Ramen Taro Tor Road

3.8
(554)
•
4.0
(80)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라멘 타로 토르 로드는 맛있는 김치 토핑이 있는 고품질 라멘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진정한 식사 경험을 찾는 음식 애호가들을 끌어들이는 정통 식당입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정통 베트남 요리를 제공하는 탕 카페와 샌드위치, 커피, 맛있는 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카페이자 제과점인 프론틀리브도 있습니다.
인생 첫 토마토라멘을 맛있게 시작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마토 치즈라멘 + 교자 추가> 교자는 그냥 마트에 파는 팩교자 맛과 비슷했으나 라멘이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가 육수에 어울릴까..? 싶었는데 정말 잘어울립니다. 상큼하고 어딘가 달달짭짤하면서 치즈의 고소함까지! 입 안에서 미각파티가 열려요. 자극적이지않은데도 계속해서 끌리는 맛입니다. 면과 육수만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오는 차슈와 맛계란을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네요~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김치는 꼭 한두점 먹어보고 덜어드십쇼...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는 달달한 와사비김치입니다...😭 결제 수단은 현금 또는 카카오페이 가능. 카드는 불가능합니다!
치즈호떡 — Google review
호텔 근처 맛집이라 가족들과 방문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라멘 진짜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엔 약간 짜긴했지만 면과 국물의 조화가 좋았어요.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약간 간장맛이 쎄고 달긴한데 라멘과 진짜 잘 어울렸어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z P — Google review
늦은 새벽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바테이블 쪽은 마감청소를 끝낸지라 다른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쪽도 바테이블과 똑같이 혼자 온 사람들이 앉기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지만 늦은 시간에 와서인지 라멘 육수는 오래끓여 걸죽해지고 짜진 느낌? 낮 시간에 왔으면 달랐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차슈도 타지점에 비해 많이 얇게 느껴졌고 흐물흐물한 느낌 체인점이어도 맛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AngE — Google review
오후 9시에 방문하여 비교적 늦은 시각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밝지만 시끄럽지는 않은, 혼자와서 차분하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돈코츠를 좋아한다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무난한 라멘이었습니다. 흰색 라멘은 닭육수 베이스라서 비교적 깔끔한 맛이며 자꾸 찾게 되는 맛입니다. 트레블월렛 카드는 결제가 불가하기때문에 현금이 필요합니다.
김민우 — Google review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돈코츠라멘 육수를 섞은 정직한맛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김치 상당히 맛있습니다
조근영 — Google review
토마토와 라멘이라는 충격적인 조합이였지만 그 맛은 의외로 훌륭했다. 라멘 특유의 느끼하고 짠 맛을 잘 잡았으며 곁들여 먹는 김치(라고 주장하는 무언가)도 꽤나 어울렸으며 무엇보다 무한리필이다. 재방문의사 O
청년루크 — Google review
토마토 라면 신선했고요. 여기서 주는 김치는 김치가 아니어요. 단무지 같은 느낌?
NAMSAN B — Google review
토마토라면은 신선했다 다만 같이간 동생이먹은 돈코츠는 좀 짰음 교자도 짠편
박수빈 — Google review
2 Chome-5-7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kobe-ramentaro.com/shop/torroad/•+81 78-381-6889•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Taro Tor Road

25Katsudon Yoshibei Sannomiya Honten

3.9
(971)
•
4.0
(79)
$$$$cheap
가쓰동 전문점
일식당 및 일정식집
돈부리 전문점
프리튜르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산노미야역 본점이라 찾아왔는데 만족합니다 주문 후 순차적으로 한명씩 만들어 주십니다 튀김옷이 얇고 소스가츠돈은 우리나라 경양식 소스 올린 맛이고 일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츠돈 맛입니다 주문할때 목살과 등심 선택할 수 있고 목살이 살짝 부드러우나 저는 등심의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고기의 잡내 없고 이 정도 퀄리티의 이 가격이라니 만족합니다 다음 고베방문에도 방문의사 있습니다
백승철 ( — Google review
메뉴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대이나, 그에 걸맞는 맛. 맛보다 양과 가격이 중요하신 분이라면 좋아할 가게.
Albert P — Google review
비셀 고베와 광주 FC의 축구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가츠동을 먹었다 아쉽게 경기는 패했지만 가츠동은 맛있었다
공보맨(Bumcecum) — Google review
일본 유명한 가츠동 체인의 본점에 방문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전혀 음식점 있을 곳 같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알아챘습니다.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며 먹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맛의 가츠동은 얼마든지 많아졌으니까요. 700엔~1,000엔 정도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기본 가츠동(계란돈까스덮밥)은 먹다보니 느끼해서 못 먹겠었습니다. 한국인을 배려해서 한국어 메뉴판에 숟가락까지 있어 좋았습니다.
Cloud — Google review
1년 전 고베 여행으로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올해 또 왔습니다. 일반 가츠동, 소스 가츠동 다 맛있습니다. 목심/등심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
YJ S — Google review
더블(돈가스 추가, 밥 추가, 계란 2)시켜서 1030엔인데 양이 엄청 많아서 배 터질 뻔 했습니다. 돈가스도 바삭하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Gabriel L — Google review
친구랑 같이가서 소스동이랑 일반동 두개를 주문했으나. 일반동이 더 맛있었다. 둘이서 가게된다면 꼭 따로 주문해서 나눠 드셔보시길 ㅎㅎ
KwangBum L — Google review
길찾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존맛탱
JI Y — Google review
일본, 〒650-0021 Hyogo, Kobe, Chuo Ward, Sannomiyacho, 2 Chome−11−1 センタープラザ西館ビル, 地下1階 A-22•https://www.yoshibei.co.jp/•+81 78-392-4559•Tips and more reviews for Katsudon Yoshibei Sannomiya Ho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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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akoyaki Tachibana

4.2
(777)
•
4.0
(68)
$$$$affordable
다코야키 전문점
타코야키 타치바나는 아카시 해협 지역의 음식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그들의 유명한 아카시야키는 계란, 육수, 현지에서 조달한 문어로 만들어져 전통적인 타코야키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일반 타코야키와 달리 밀가루 맛이 없으며, 짭짤하고 약간 달콤한 맛의 폭발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짜 : 24.10.08 시간 : 14:20 주문 : 아카시야끼 700엔 + 우롱차 260엔 고소한 육수 냄새가 나는 점내. 다행스럽게도 대기 인원은 없었지만 카운터석에 남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많이 먹는 타코야키와 다르게 계란물로 만들어진 담백 그 자체의 아카시야끼. 노란 계란빵처럼 생겼다. 별도의 소스를 뿌리지 않고, 육수와 함께 나오는 아카시야끼. 육수에 담궈 녹진한 상태로 먹으면 그 담백함과 육수의 구수한 맛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남는 문어는 씹는 맛이 좋다. 반정도는 그렇게 먹고, 반정도는 앞에 있던 소스를 살짝 뿌려 같이 먹었다. (사실 옆의 누군가를 따라한) 1인분에 10개가 나오는데 간식으로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고, 다 먹으니 약간 물리는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내 기준 8개라면 맛있게 먹고 끝냈을 것 같다. 현금결제. 반죽에 밀가루가 들어가는지 궁금했는데 안들어간다고 ㅎㅎ
River Y — Google review
좋아하는 아이돌이 갔길래 가봄 일단 진짜 맛있음 재방문 하고싶음 아카시야키 처음 먹어보는데 다른집도 이 정도 하는건지 여기가 맛있는지..남녀불문 나잇대 상관없고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하실거 같아요 1인분 10알 나오는데 소식하는 여자기준 더 먹고싶었음 그만큼 맛있다 리뷰에 느끼하다는 말도 있는데 별로? 문어 들어간 일단 타코야끼보다 큰 계란빵 같은걸 따뜻한 우동국물 같은데에 담그고 먹거나 신맛+단맛 나는 돈카츠소스 같은걸 뿌리고 국물에 담가먹는 음식인데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잘 먹음 다만 가게가 좀 좁아서 웨이팅 하거나 혼자나 둘이 가는걸 추천 비싸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타코야끼보다 더 추천
어푸어푸 — Google review
배가 부른 상태로 2명이 가서 1인분만 먹고 왔습니다 아카시야키를 처음 먹어보는거라 궁금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반죽은 그냥 계란지단을 먹는느낌에 안에 문어가 들어있습니다 국물(다시)은 간장을 풀지않은 오뎅국물같았습니다 타코야키랑 비교하면 달콤한맛은 덜 달콤하며 그냥 고소한 맛으로 즐기는것 같습니다 뒤에는 바베큐 소스도 있어 뿌려서 먹으면 다른맛도 즐길수있어요 매장분위기는 사진촬영이 불가능한것같이 금지 표시가 있어 다들 자기앞 테이블과 음식만 찍네요 1인분에 700엔이며 10개를 먹을수있어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한번쯤은 먹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뮤즈 — Google review
부드러운 계란 속에 문어 다리가 들었어요. 내 입 맛이 좀 싱거운지는 몰라도 조금 짜서 1인분을 혼자 먹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국에 담궈 먹으면 더 짜서 나중엔 그냥 먹었습니다. 하지만 부들부들한 식감 끝에 쫄깃한 문어 식감은 참 좋았어요.
Seunghan O — Google review
맛있었습니다. 1인분 10개에 650엔입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슴슴하고 먹을만해요
공룡보이 — Google review
포장만 해서 실내는 모르겠습니다만, 대기가 매우 길어습니다. 바빴지만 점원분의 응대가 상냥했습니다. 아카시야키는 처음 먹어보는데... 낯설었어요
Ram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시야키(10개) ¥700(부가세 포함) 1965년 창업.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점 갓 구운 푹신한 아카시 구이. 국물을 먹으면 계란의 단맛과 질내 사정의 맛이 입 가득 퍼집니다. 소스로 먹어도 일품입니다 ...! 고베 음식의 「원점」, 체험해 보세요. 관광에도, 일상도. 고베에서 "안심하는 가루 몬"을 먹고 싶다면 여기 선택. (원문) 明石焼き(10個) ¥700(税込) 1965年創業。地元で長年愛される名店 焼きたてふわっふわの明石焼き。 だしにくぐらせれば、玉子の甘みと お出しのやさしい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 ソースで食べても絶品なんです…! 神戸グルメの「原点」、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 観光にも、日常にも。 神戸で“ホッとする粉もん”を食べたいなら、ここ一択。
るなーぐるめ — Google review
さんプラザ地下 1階, 1 Chome-8-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81 78-391-3793•Tips and more reviews for Takoyaki Tachibana

27야자와 한큐 산노미야점

4.3
(1324)
•
4.0
(66)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Located in the central Kobe fashion district of Sannomiya-Motomachi, Kobe beef Yazawa Hankyu Sannomiya ten offers a unique dining experience. The restaurant is tucked away from the bustling shopping area and provides an amazing atmosphere that attracts both locals and foreigners. While the menu isn't extensive, it offers a great selection of small portions for those looking to try Kobe beef.
넷이서 런치세트로 2.2만엔 정도 나왔네요 점심때 초밥 1피스 800엔짜리 하나 하고 뒷다리살인가? 그거 120그램짜리 하나 하고 남자 종업원 분이 친절하시고 좋아요.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은 매장이었음
Wonbok C — Google review
가족들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소고기 초밥은 잊지못할 맛있었습니다. 너무 맛 있었어요. 직원분중 ko라는 분이 너무 친절히 잘해주셨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마티아 — Google review
다른 철판스테이크 처럼 요리하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고베규의 살아있는 맛! 또 먹고싶어요.
Jerim Y — Google review
같이 간 중국인 친구가 처음 대화를 했더니 중국어 가능하신 분이 오셨어요! Rin이라는 분인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ㅎㅎ 언어마다 대응 가능한 종업원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생맥 말해뭐해..!
최현우 — Google review
정말 최악의 가게 비싸고 맛은 평범 이하 엄청난 바가지 요금 세금에 봉사료는 155,000 의 스테이크 가격에 추가로 붙는다. 거의 1인분에 180,000원에 가까운 스테이크 사진은 아래와 같다. 심지어 가게 안은 담배 연기로 자욱하다.
Jin L — Google review
일본 처음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RIN 종업원님 너무 친절하세요~
성민종 — Google review
비쌉니다. 비싼만큼 맛있긴 해요~ 조용하고 안내분들이 친절하시네요(Rin, Ko)
이광세 — Google review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는데 진짜 제대로 된 고베규 맛보고 가네요.....💗💗💗
빵z — Google review
일본, 〒650-0012 Hyogo, Kobe, Chuo Ward, Kitanagasadori, 1 Chome−6−1, ASA三宮ビル•https://www.koubegyuu.com/yazawa-hankyusannomiya/•+81 78-322-0830•Tips and more reviews for 야자와 한큐 산노미야점

28Kibou-ken

3.7
(511)
•
4.5
(66)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Kibou-ken is a restaurant that has recently relocated to a new spot just two blocks away from its old location, now situated under the train tracks on the north side and one block further west. The new space is described as very clean and beautiful, with friendly and efficient staff providing quick service. Patrons have praised the delightful ramen, fried rice, gyoza, and pork barbecue for their delicious flavors.
9월23일 한 10시 전후에 방문했습니다. 밤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는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이 저랑 남자친구밖에 없었고 대부분 현지사람들만 방문하는 심야라멘집인것 같습니다. 저는 반숙계란 두개 들어가있는 돈코츠라멘, 남자친구는 돈코츠라멘(차슈곱빼기)를 시켰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고 만약 산노미야역 근처에서 자취를 한다면 여기 심야식당 추천합니다. 참고로 영어메뉴가 없는것 같았고(사실 잘모름 ㅋㅋ)직원분이 영어에는 미숙하신것 같아서 파파고 꼭 번역해서 참고한 후 주문하세요. 9月23日、彼氏と一緒に歩いたが、この店が気に入って行きました。静かでいい雰囲気でした。メニューを読んで私はとんこつラーメン(半熟味玉入)を、彼氏はとんこつ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大盛)を注文しました。食べ見たら美味しいだと思いました。彼氏も凄く満足しま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参考:この店は英語のメニューがないので外国人だちは この点参考して注文したら良いです。
정아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쎄, 오늘의 〆는 여기 💡 최근〆라면 많아서 체형이 오이타 와가마마가 되어왔다-. 주문은 ↓인 느낌으로✨ 안주 차슈 병 맥주 울트라 츠케멘 챠슈와 맥주를 맞춰 입고 덮밥을 기다린다. 마늘 준비도 만단◎ 15분 정도 기다려 붙여 국수 덮밥‼ 자, 수프 한입. 오~! 상당히 몇번이나 여기의 울트라 먹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괴로움은 조금 흔들림 있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이번은 상당히 괴롭다-💦 초조했지만 어떻게든 먹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먹고 끝나면 만족도 높아요-(^ ^) 또 오겠습니다(^ ^) (원문) さて、本日の〆はこちら💡 最近〆ラーメン多過ぎて体型が大分ワガママになってきたなー。。ま、いっか。。 オーダーは↓な感じで✨ おつまみチャーシュー 瓶ビール ウルトラつけ麺 チャーシューとビールを合わせて着丼を待ちまーす。 ニンニクの準備も万端◎ 15分ほど待ってつけ麺着丼‼️ さて、スープを一口。 おぉーーーー!今日のウルトラは辛いなー。。 結構何度かここのウルトラ食べてますが、いつも辛さはちょいブレありな感じはあるんですが、今回はだいぶ辛いなー💦 焦ったけどなんとか食べ切れました。。 でも結局食べ終わったら満足度高いんだよなー(^ ^) また来まーす(^ ^)
サクサ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용사가 있었기 때문에 산노미야에 있는 희망처에서 참깨 된장라면을 받았습니다 🍜✨ 수프는 참깨의 고소함과 된장의 깊은 감칠맛이 절묘하게 균형 잡혀 있고, 한입 눈에서 안심할 수 있는 상냥한 맛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맛옥🥚 알맞게 맛이 얼룩져 있고, 속은 떡볶이. 그리고 희망처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토핑! 점원에게 전하면 사용할 수있는 니라 김치 🌶와 마늘 🧄을 투입해 보았는데, 수프가 꽉 인상을 바꾸고 펀치가 효과가 있다는 맛 신라면에 🔥 부추의 샤키샤키감과 김치의 매운 매운, 거기에 마늘의 강력한 풍미가 더해져 단번에 식욕 전개! 한 잔으로 두 번 맛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질리지 않고 열심히 먹어 버렸습니다 😋 산노미야에서 라면을 찾고 계신 분들은 꼭 맛보고 싶은 한잔입니다! (원문) 神戸に用事があったので三ノ宮にある希望軒で、ごま味噌ラーメン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スープはごまの香ばしさと味噌の深いコクが絶妙にバランスしていて、一口目からほっとするような優しい味わい😊 まろやかだけどしっかりとした旨みで、寒い日には特に染み渡る美味しさでした❄️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が味玉🥚 ほどよく味が染みていて、中はとろっとろ。箸を入れた瞬間に黄身がとろけ出して、スープと絡んだそのひと口が本当に幸せな時間に🍥 そして、希望軒といえば外せないのがトッピング! 店員さんに伝えると使わせていただける、ニラキムチ🌶とニンニク🧄を投入してみたところ、スープがガラッと印象を変えて、パンチの効いた旨辛ラーメンに🔥 ニラのシャキシャキ感とキムチのピリ辛、そこにニンニクの力強い風味が加わって、一気に食欲全開!最初とはまるで違う一杯に変化して、味の振れ幅が楽しい✨ 一杯で二度美味しい、最後の一滴まで飽きずに夢中で食べちゃいました😋 三ノ宮でラーメンを探している方には、ぜひ味わってほしい一杯です!
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갔을 때 산노미야의 희망처에 들렀습니다. 5명 정도 줄 지어 있었습니다만, 친구로부터 돈코츠라면 슈슈 다이모리를 추천 받았기 때문에 받았습니다. 수프는 농후하면서도 엉성함이 없고, 밤늦게도 먹기 쉬웠습니다. 덮밥 주위에 깔린 차슈도 페롯과 먹어 버렸습니다. 점내는 청결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있어, 스탭의 대응도 정중했습니다. (원문) 神戸へ行った際に三宮の希望軒へ寄りました。 5人ほど並んでいましたが、友人からとんこつ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大盛をオススメされたので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は濃厚ながらもくどさがなく、夜遅くでも食べやすかったです。 丼の周りに敷き詰められたチャーシューもペロッ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 店内は清潔で落ち着いた雰囲気があり、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丁寧でした。
えり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노미야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자정에도 영업합니다 돈코츠라면(850엔) 주문 점내도 좋은 돈코츠의 냄새가 식욕을 돋웁니다 돈코츠라면에 뭐라고 해도 빠뜨릴 수없는 것이 마늘입니다. (점원에게 알려주세요) 원시 마늘을 짜기 기계를 사용하여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추천은 3 카케라 분 (착기기가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가 보세요) 국물과 마늘과 가벼운 국수가 얽혀서 맛있는 맛입니다. 밤밥에도 좋고, 조임 라면에도 좋다. 원시 마늘을 맛볼 수있는 몇 안되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三ノ宮駅東口から徒歩1分 深夜でも営業しています とんこつラーメン(850円)を注文 店内も良いとんこつの匂いが食欲をそそります とんこつラーメンに何と言っても欠かせないのがニンニクです (店員さんにお伝えください) 生のニンニクを搾り機を使って自分でやります 自分のオススメは3カケラ分 (搾り機が気になる方は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 スープとニンニクと細麺が絡まってガツンとくる味です 夜ご飯にも良し、締めのラーメンにも良し 生のニンニクを味わえる数少ないお店だと思っています
O-CH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3명 기다렸지만, 회전율도 빨리 빨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3명이서 왔습니다만, 1명 떨어져 버리는 곳을, 점원씨가 신경을 써 주셔, 의자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모두에서 먹을 수 있고, 접객에도 대만족입니다! 맛도 매우 맛있고,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2〜3人待ちでしたが、回転率も早くすぐに食べられました。 3人で来ていたのですが、1人離れてしまうところを、店員さんが気を使っていただき、椅子を用意していただきました! 皆で食べる事ができ、接客にも大満足です! 味もとても美味しく、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Shom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년 이래 먹었습니다. 트로트로챠슈도 맛있다.두께가 이전보다 조금 얇은 정도. (원문) 去年以来食べました。美味しいとんこつラーメン、税込み880円、大盛り麺1.5倍税込み100円 トロトロ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い。厚さが以前よりも少しだけ薄い位。ただ   油や味の濃さのどちらかだけでも調整出来れば星5でした柄期待込めて星4です。
宮崎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새벽, 아침 4시 지나, 혼자, 예약 없음. 고베 2일째. 종전을 놓쳐 남아 준 시발 기다리는 논케의 친구를, 곧 5시이니까라고 게이 바 「마사카리」에 남겨 버리고 돌아갔다고 모린🤪 잠이 부족하고 감기로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침은 라면의 저주에서 피할 수 없다. 토사 내림 속, 이제 이것을 놓치면 라면 왕국 고베의 라면은 먹을 수 없다고의 집념으로부터, Google 맵을 구사해 아침 5:00까지 열려 있는 가게에! 「아직 좋습니까?」라고 들으면 「부디」라고 가게 주인 여러분. 아리카타 『희망처 산노미야 동쪽 출구점』 이곳은 돈코츠라면의 가게다. 돈코츠라면파 큰 盛り. 술에 취해, 몽롱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11시 체크아웃을 2시간 연장했습니다 🫣 이하 ChatGPT에 의한 소개↓↓↓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희망처 산노미야 동쪽 출구점】 🌟 고집 포인트 • 일품 돈코츠 스프 국산 돼지 둥근 뼈만을 사용하여 콜라겐과 칼슘을 100% 끌어내는 독자적인 조리. • 심야 ~ 이른 아침 영업 산노미야에서 밤 놀고, 회식 후, 또 시발전에서도 안심.영업 시간은 11시~다음날 아침 5시까지, 연중 무휴! • 명물 파리 취지 만두 얇은 껍질을 굽는 만두는 된장 누구로 맛변도 즐길 수 있는 일품. ⸻ 📖 창업 비화 — '호프'와 '키보'의 이중주 • 1991년 히메지에서 “희망처”로 창업(초기에는 “호프처”라고 읽고 있었다). • 2005년에 “키보 처마”로 읽어 가명을 변경.근래에서는 브랜드 유지를 위해 “호프 처마”도 병기해, 자유롭게 불러 좋은 스탠스에. • 일단 도산하고 FC화로 부활 - 소유자 변경을 거쳐 지금도 “활기가 나오는 배덕라면”을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 🗣️ 평판 리얼 보이스 • 테이블에 준비된 마늘 찌꺼기 & 부추 김치로, 자신 커스터마이즈를 즐길 수 있다! • "챠슈멘의 꽃잎 모듬은 압권. 스프에 녹아내는 기신의 맛도 최고!"라는 리뷰가 있습니다. • 한밤중에도 “단골 손님으로 거의 만석”이라고 하는 소문도 있어, 산노미야 지역의 밤의 스태미나 밥 스폿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 🍜 매장 하이라이트 항목 상세 석수・분위기 카운터 9석・테이블 6석. 액세스 JR · 한큐 · 한신의 산노미야 역에서 도보 3 ~ 4 분, 심야에서도 안심 () 지불 방법 카드 불가. 전자 화폐 (Edy, nanaco, WAON, iD) 대응 () ⸻ 🎯 매력 정리 • 창업시의 "호프"의 정신을 유지하면서 열량있는 FC 부활 스토리 • 독자적인 제법으로 정중하게 지어진 콜라겐 가득한 진한 돈코츠 • 심야 · 이른 아침까지 영업, 산노미야 제일의 스태미나 밥 & 커스터마이즈 체험 • 차슈 국수와 명물 만두로 빛나는 비주얼과 만족감 ⸻ 🏁 어필 캐치 "밤 놀고, 조임, 아침 활동. 어느 시간이라도, "굉장히 맛있다" 돈코츠를. ⸻ (원문) 月曜日明け、朝4時過ぎ、おひとり様、予約なし。 神戸2日目。終電を見逃して残ってくれた始発待ちのノンケの友人を、もうすぐ5時だからとゲイバー「鉞(まさかり)」に残して見捨てて帰ったともりん🤪 寝不足と風邪気味で全然振るわなかった!!!sorry そうして帰ったにも拘らず、やっぱり朝はラーメンの呪いから逃れられない。 土砂降りのなか、もうこれを逃したらラーメン王国神戸のラーメンは食べられないとの執念から、Googleマップを駆使して朝5:00まで開いているお店へ! 「まだ良いですか?」と聞いたら「どうぞ」と店主らしき人。 アリガタヤ 『希望軒 三宮東口店』 ここはとんこつラーメンのお店らしい。 とんこつラーメンネギ大盛り。+ノリ。そして餃子。 酔っ払って、朦朧としている中、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は覚えています💕大将もこだわりが強そうで激ウマの一杯でした!もちろんともりんが最後のお客さん。 お陰で安心してホテルで眠れます。thank you世界。 11時チェックアウトを2時間延長しました🫣 以下ChatGPTによる紹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希望軒 三宮東口店】 🌟 こだわりポイント • 絶品とんこつスープ 国産豚丸骨のみを使用し、コラーゲンやカルシウムを100%引き出す独自調理。まったり&クリーミーな濃厚スープが“驚愕の旨さ”として評判です 。 • 深夜〜早朝営業 三宮で夜遊び、飲み会後、また始発前でも安心。営業時間は11時〜翌朝5時まで、年中無休! • 名物パリ旨餃子 薄皮パリッと焼き上げる餃子は、味噌だれで味変も楽しめる逸品。11日・22日には“希望軒の日”で激安価格なのも見逃せません 。 ⸻ 📖 創業秘話 — ”ホープ”と”きぼう”の二重奏 • 1991年、姫路で「希望軒」として創業(当初は“ホープ軒”と読ませていた)。 • 2005年に“きぼう軒”へ読み仮名を変更。近年ではブランド保持のため“ホープ軒”も併記し、自由に呼んで良いスタンスへ 。 • 一度倒産し、FC化で復活 — オーナーチェンジを経て、今も“元気の出る背徳ラーメン”を提供し続けています 。 ⸻ 🗣️ 評判リアルボイス • テーブルに用意されたニンニク潰し&ニラキムチで、自分カスタマイズが楽しめる!と常連に人気 。 • 「チャーシューメンの花びら盛りは圧巻。スープに溶け出す脂身の旨味も最高!」というレビューあり 。 • 夜中でも“常連客でほぼ満席”という口コミもあり、三宮エリアの夜のスタミナ飯スポットとして愛されています 。 ⸻ 🍜 店舗ハイライト 項目 詳細 席数・雰囲気 カウンター9席・テーブル6席。禁煙・バリアフリーで、一人・友人グループどちらでも入りやすい アクセス JR・阪急・阪神の三宮駅から徒歩3〜4分、深夜でも安心 () 支払方法 カード不可。電子マネー(Edy、nanaco、WAON、iD)対応 () ⸻ 🎯 魅力まとめ • 創業時の“ホープ”の精神を保ちつつ、熱量あるFC復活ストーリー • 独自製法で丁寧に炊かれたコラーゲンたっぷりの濃厚とんこつ • 深夜・早朝まで営業、三宮随一のスタミナ飯&カスタマイズ体験 • チャーシュー麺や名物餃子で映えるビジュアルと満足感 ⸻ 🏁 アピールキャッチ 「夜遊び、締め、朝活。どの時間でも、“がっつり旨い”とんこつを。希望軒 三宮東口店 — ホープと名を継ぐ、深夜の聖地。」 ⸻
ともりん — Google review
神明ビル 1F, 4 Chome-3-2 Kotonoocho, Chuo Ward, Kobe, Hyogo 651-0094, 일본•https://kibouken-sannomiyahigashiguchi.gorp.jp/•+81 50-5486-5648•Tips and more reviews for Kibou-ken

29텐푸라마키노 센터프라자

4.0
(887)
•
4.0
(65)
$$$$cheap
튀김 전문식당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마키노 템푸라 센터 플라자는 2007년부터 최고급 템푸라를 제공해 왔으며, 7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 전역에서 조달한 특산 재료로 만든 템푸라를 전문으로 합니다. 외부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일본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 메뉴가 제공됩니다. 무제한 밥 제공과 함께 현지 경험을 제공하는 세트 메뉴가 강력히 추천됩니다.
위에서 규카츠 먹고와서 그런지 여기는 선녀 우선 식당 내부 가운데 튀김옷을 입히고 튀기는걸 볼 수 있음. 기본정식류로 주문하여 먹었고, 개인적으로 바지락 미소는 별로이나, 기본 미소는 맛있음. 그리고 전갱이 튀김은 비렸으나, 다른 생선튀김은 맛있음. 또한, 오징어튀김 이거 대왕오징어인지 일반 오징어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잘 튀겨서 부드럽게 잘림. 전반적으로 가격대 맛 모두 좋은곳. 근처와서 튀김먹고싶으면 와도 될 곳임.
Pilseon I — Google review
마키노 체인점 중에 관리가 잘 되는곳입니다! 항상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먹고 싶은거 잔뜩 먹어도 3만원 정도 나옵니다! 추천드립니다!
N N — Google review
텐푸라 전문 체인 브랜드인데, 이곳이 관리가 잘되고 맛있다고 추천 받아서 방문했습니다. 10분정도 웨이팅을해서 입장했고, 바지락 미소된장국 셋트를 주문했어요. 주문즉시 바로 앞에서 조리가 들어가서 바삭한 튀김을 제공해줍니다. 재료가 다 신선하고 질이 좋아서 맛이 좋았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밥도 윤기가 좔좔 흘러서 맛이 너무 좋았어요. 튀김은 말해 뭐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수분감이 있어서 겉바 속촉하게 먹었고, 바지락 미소국의 바지락이 살이 꽉차있어서 특히 기억에 남았네요. 고베 여행하신다면 방문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Joon S — Google review
난 4~5만원 하는 텐푸라집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거같음. 단가 높은 텐푸라집은 계란물 섞어서 튀김옷이 약간 더 부드러운데 그 식감차이때문인것 같음. 아무튼 가성비 원탑 텐푸라정식집이라고 확실하게 자신할 수 있음. 맛, 가격 둘다 잡은 가게
김성현 — Google review
일본여행을 가서 덴푸라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갔던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일본어를 못알아들었지만, 친절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직원분이 꼭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같아서 기억에 남네요. 지금 덴푸라가 너무 먹고싶은데 이런 맛있는건 한국에선 먹기힘들어서 속상하네요. 언젠간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어요.
Jeein S — Google review
웨이팅해서 들어갔지만 튀김이 정말 맛있어서 후회가 없었던 집. 오징어 튀김의 오징어가 매우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모든 튀김이 갓 튀겨서 서빙되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안준태 — Google review
센터프라자 지하에 있는 덴푸라집. 근처 튀김정식집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곳 모든 주문을 매장 중앙에 있는 거대한 가마솥에서 튀기기에 보는 재미도 있다. 식사 시간에 맞춰서 가면 기본적으로 20분 이상 웨이팅이 필요.
준 — Google review
주문 즉시 튀기기 시작하는 덴푸라집 재료 하나하나가 꽤 큼직하다 정식 세트를 시키면 튀김 6종과 밥, 장국, 텐쯔유를 준다 정식에 포함된 덴푸라를 다 먹고 추가주문을 했을 정도로 덴푸라라면 만족할 수 있는 곳
서재원 — Google review
三宮センタープラザ B1F, 1 Chome-9-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toridoll.com/shop/makino/•+81 78-335-1427•Tips and more reviews for 텐푸라마키노 센터프라자

30사카바야시

4.2
(527)
•
4.5
(55)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이자카야
음식점
사카바야시는 일본의 주요 사케 생산 지역 중 하나로 알려진 고베 나다에 위치한 전통 레스토랑입니다. 유명한 양조장인 고베 슈신칸이 운영하며, 고급 사케와 부드러운 고베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정교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지식이 풍부한 소믈리에가 선택한 엄선된 사케와 페어링된 가이세키 고급 저녁 식사 계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넓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주심관 부지에 있는 레스토랑 “구라노요테이 사카바야시”. 한신·이시야가와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술창고나 정원, 숍도 병설된 차분한 공간으로, 술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점내는 일본의 즐거움이 아름답고, 테이블에는 지진 재해로 도괴한 창고의 아카마츠재가 재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받은 것은, 계절의 미니 회석(4,000엔). 술은 순미에 갓 생주에서 시작하여 도중에 생주·순미술의 술술 세트(각 3종씩)를 추가, 마지막으로 통 숙성의 복수도 받는다, 총 8종의 일본술을 만끽하는 흐름에. 요리는, 고베산 무화과의 백화나무, 새우비용두의 청즙 완성, 다시마 조임의 도미에 일본술 줄레를 맞춘 한 접시 등, 모두 국물의 맛이 살아 있어, 술과의 궁합이 발군. 특히 핥기 버섯의 팥소를 뿌린 복어 두부나, 야채의 조리는, 국물과 소재의 매력이 제대로 느껴지는 품으로, 안심하는 맛이었습니다. 일본술도, 각각이 개성 풍부하고, 향기・산・여운의 밸런스가 아름답고, 식중주로서 완벽. 조임은 다지마의 계단식 쌀의 고시히카리와 버섯의 삶은. 이만큼 요리와 술을 즐기고, 한 사람 7,000엔 정도다니… … 솔직히 코스파가 너무 좋다고 느꼈습니다. 복수의 팬으로서 가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가게입니다. 지불은, 현금외 신용카드가 이용 가능하고, 전자화폐나 QR코드 결제는 비대응이라는 것. 가게에서는 니혼슈나 끓이기의 구입도 할 수 있어,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맛을 그대로 선물로 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일본술을 마시기 위해 고베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장소. 여행 도중에도 현지인에게도 전력으로 추천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원문) 神戸酒心館の敷地内にあるレストラン「蔵の料亭 さかばやし」。 阪神・石屋川駅から歩いて10分ほど、酒蔵や庭園、ショップも併設された落ち着いた空間で、お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雰囲気です。 店内は和のしつらえが美しく、テーブルには震災で倒壊した蔵の赤松材が再利用されているそう。そんなストーリーにもぐっときつつ、神戸旅行の合間に、ちょっと贅沢なお昼ご飯として訪問しました。 今回いただいたのは、季節のミニ会席(4,000円)。 お酒は純米にごり生酒からスタートし、途中で生酒・純米酒の利き酒セット(各3種ずつ)を追加、最後に樽熟成の福寿もいただくという、合計8種の日本酒を堪能する流れに。 お料理は、神戸産イチジクの白和えや、海老飛龍頭の清汁仕立て、昆布締めの鯛に日本酒ジュレを合わせた一皿など、どれも出汁の旨みが活きていて、お酒との相性が抜群。 特になめ茸の餡をかけたすくい豆腐や、野菜の炊き合わせは、出汁と素材の魅力がしっかり感じられる品で、ほっとする味わいでした。 日本酒も、それぞれが個性豊かで、香り・酸・余韻のバランスが美しく、食中酒として完璧。ワインのような樽香が感じられる一本には驚かされました。 締めは但馬の棚田米のコシヒカリとキノコの佃煮。赤出汁と香の物もついて、お腹も心も大満足。特に佃煮が絶品で、お土産に購入決定。 これだけ料理とお酒を楽しんで、一人7,000円くらいだなんて……正直コスパが良すぎると感じました。 福寿のファンとして行ってよかったと思えるお店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ほかクレジットカードが利用可能で、電子マネーやQRコード決済は非対応とのこと。 ショップでは日本酒や佃煮の購入もできて、レストランで気に入った味をそのままお土産にでき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 「日本酒を飲むために神戸に行き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場所。 旅の途中でも、地元の方にも、全力でおすすめしたい名店です。
上村梨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주조 리노베이션의 차분한 공간에 한 걸음 들어가는 것만으로 마음이 풀립니다. 낮에 받은 것은 자랑의 「세이로 소바」. 향기 풍부하고, 세워 삶은 특유의 코시와 ​​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갓 튀긴 튀김이 곁들여진 튀김 세이로도 인기의 일품으로, 곁의 풍미와 바삭바삭한 튀김의 조합은 행복의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 카운터 석에서는 무성한 정원과 창고의 분위기를 바라볼 수 있고, 거기에 장식된 생화나 온화한 정원의 초록에 치유되면서, 곁을 하는 시간은 사치품 그 자체 . 따뜻한 분위기의 접객도 기분 좋고, 천천히 조용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옆에 즐긴 두유 푸딩도 단맛 겸손하고 안심하는 상냥한 맛. 이거야 “술창고 점심”의 진골정이라는 한때였습니다. (원문) 木の温もりが感じられる酒蔵リノベーションの落ち着いた空間に、一歩入るだけで心がほどけます。昼時にいただいたのは、自慢の「せいろそば」。香り豊かで、打ち立て・茹で立てならではのコシと喉ごしが印象的でした  。揚げたてカリッとした天ぷらが添えられた天ぷらせいろも人気の一品で、そばの風味とサクサクの天ぷらの組み合わせは至福のランチタイムでした 。 カウンター席からは緑豊かな庭や蔵の雰囲気が見渡せ、そこに飾られた生花や穏やかな庭の緑に癒されながら、そばをすする時間は贅沢そのもの 。温かい雰囲気の接客も心地よく、ゆっくりとした静かな時間が流れていました。そばのあとに楽しんだ豆乳プリンも甘さ控えめで、ほっとする優しい味わい。これぞ“酒蔵ランチ”の真骨頂、というひとときでした。
もーく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적지로가는 길에서 점심을 검색하십시오. 좋을 것 같아서 처음 방문. 술창고를 개조하여 식당에. 전 주조만 있어, 큰 빔이 있는 날아간 천장은 압권. 창 너머의 정원도 깨끗하게 세워져 분위기는 만점. 하지만, 내용은 주조가 한손에 시작했기 때문인지 접객이 의문 투성이였습니다. 허리와 말투는 정중하지만, 이상한 일이 많이있었습니다. 나는 튀김 세이로 소바를 담아, 아내는 구조선을 식사를 곁에 하고 주문. 내 주문은 단 3 분 정도에 옷 덮밥. 깜짝! 그러나, 잘 보면 곁의, 국물은 있습니다만, 튀김이 없기 때문에, 튀김은 어떻게 먹는지 들으면, 여러분 옆의 국물로 먹고 있다고. 하아? 이런 처음. 그리고 킨킨에 식힌 메밀국수에 뜨거운 튀김을 넣어 먹는다. 의미 모르겠어. 안의 정, 맛있지 않다. 메밀 국물도 되돌아가 약하고 얇고 소바도 왠지 킨킨에 식어서 향기도 하지 않는다. 아내 쪽은, 확실히 옷 덮밥. 구조선이 제공되더라도 소바는 없다. 나중에 오는지 먹어 처음, 이제 없어져 걸어서, 잊어버린다고 생각 곁 아직입니다만, 라고 말하면, 가지고 가겠다고 말해, 곧바로 옷덮밥. 메밀은 만들어 두고 냉장고에 넣고 있니? 정도의 속도.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구조선을 가지고 가서 아내 멍하니. 아직 먹었는데. 조금이었기 때문에, 보통 확인하고 나서 가지고 갈거야라고 쓴웃음. 그 타이밍에, 디저트의 두유 푸딩을 나의 눈앞에 두기 때문에, 이런 붙어 가볍게 먹는다. 그리고, 아내가 먹어 끝날 무렵 맞아도, 하나 하나 푸딩을 가져 왔지만, 하늘의 그릇을 보고, 아, 이제 내고 있었어요? 라고 말하기 때문에, 에? 나 먹었는데, 라고 하면, 튀김 세이로에는 붙지 않았다고 말해, 끌어들이려고 했지만, 아무쪼록, 놓아 갔다. 아니, 정말 내 눈 앞에 두지 마! 뭐, 품목 봐도 많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 얻었습니다만. 세세한 것을 말하면, 더 있지만 굳이 말하지 않습니다. 접객은 아마추어 돌출입니다. 가격은 일류이므로 허들도 올라 버려, 더 이상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행한 가게였습니다. 입소문의 장점을 전혀 몰랐다. (원문) 目的地へ向かう道中でランチを検索。良さそうなので初来訪。酒蔵を改装してお食事処へ。元酒蔵だけあって、大きな梁のある吹き抜けの天井は圧巻。窓越しの庭園も綺麗に設てあり、雰囲気は満点。が、しかし、内容は酒蔵が片手間に始めたからなのか接客が疑問だらけでした。物腰や言葉遣いは丁寧なのですが、おかしな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私は、天ぷらせいろそばを大盛りに、妻はお造り膳を食事をそばにして注文。私の注文は、ほんの3分ほどで着丼。ビックリ!しかし、よく見るとそばの、つけ汁はあるのですが、天つゆがないので、天ぷらはどうやって食すのか聞くと、皆さんそばのつけ汁で食べてますと。はぁ?こんなん初めて。そして、キンキンに冷えたそば汁に、熱い天ぷらをつけて食べる。意味わからん。案の定、美味しくない。そばのつけ汁も返しが弱く薄いし、蕎麦も何故かキンキンに冷えてて、香りもしない。妻の方は、程なく着丼。お造り膳が提供されるも、蕎麦はなし。後から来るのかと食べ初めて、もう無くなりかけで、忘れとると思いそばまだなんですけど、と言ったら、お持ちしますと言って、直ぐに着丼。蕎麦って作り置きで冷蔵庫に入れてるの?くらいな速さ。で、まだ残ってるお造り膳を持っていかれて妻呆然。まだ、食べてたのにと。ほんの少しだったので、普通確認してから持って行くよなぁと苦笑い。そのタイミングで、デザートの豆乳プリンを私の目の前に置くので、こんなんついてたんやと食す。そして、妻が食べ終わる頃合いに、も一つプリンを持ってきだが、空の器を見て、あっ、もう出してましたね?と言うので、へ?僕食べましたけど、と言うと、天ぷらせいろには付いてないと言い、引っ込めようとしたけど、どうぞといって、置いていってくれた。いや、ほんなら俺の目の前置くなよ!まぁ、明細見ても多く取られてなかったので結果得しましたが。細かいことを言うと、もっとあるが敢えて言いません。接客は素人丸出しです。値段は一流なのでハードルも上がってしまい、もう来ないと思いました。残念な店でした。口コミの良さが全然わからなかった。
Territory_nico_garag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후쿠스 주조 씨의 직영점에서 계신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온 것으로, 저것 이것과 계획해, 미리 하견에 방문해, 환경도 좋고, 방해 드리는 운반이 되었습니다. 평일이라고 하는데, 런치 타임에는 많은 손님이 보이고, 우선은, 예약해 두어 좋았다고 안도했습니다. 구조와 메밀 정식 등을 받았습니다. 일본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요리 이상으로, 후쿠스 씨의 술, 마시고 비교 세트를 즐겨, 평소, 음식이 가늘어진 어머니는, 놀랍도록 요리에 혀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광경도 어우러져, 현격히 요리가 맛있게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메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약간, 얼음물로 조여지고 있는지 차가워지기~라고 하는 것도 솔직한 곳에서, 소코만이, 부모의 위장에 영향이 없을까 걱정에는 이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요리를,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고, 좋은 추억에 남는 한때가 되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福寿酒造さんの直営店でいらっしゃると認識しております。 両親が来たことで、あれこれと計画し、予め下見に訪れて、環境も良く、お邪魔させていただく運びとなりました。 平日というのに、ランチタイムには、多くのお客さんがお見えで、先ずは、予約しておいて良かったと安堵しました。 お造りとお蕎麦の定食等を頂きました。 日本酒好きの父は、料理以上に、福寿さんのお酒、飲み比べセットを堪能し、日頃、食の細くなった母は、驚くほどにお料理に舌鼓をしていました。 そんな光景も相俟って、格段にお料理が美味しくいただけたのも事実です。 お蕎麦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ね。 ただ、若干、氷水で締められてるのか冷た過ぎやなぁ〜と言うのも正直なところで、ソコだけが、両親の胃腸に影響が無いかと心配には成りました。 一つ一つのお料理を、目と口で楽しめ、いい思い出に残るひと時とな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Tom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성중의 그녀와 가볍게 저녁밥 먹으러 가자는 것이 되어, 데려 온 것이 여기. 아니, 엄청 맛있고 분위기 좋고, 왜 지금까지 가르쳐주지 않았던 웃음. 평일 밤 한정의 창고 소바 고젠을 받았습니다. 전채, 배, 화분, 모두 맛있다 엄청 맛있다. 그리고 중요한 곁도 굉장히 그곳의 메밀 전문점 얼굴 패배의, 제대로 코시가 있는 맛있는 메밀이었습니다. 아니, 흩어져 함께 먹고 걷고, 어째서 지금까지 가르쳐 주지 않았어… 식후에 부탁한 사케아이스도 일품이었습니다. 구분하는 접시도 킨킨에 식혀 주는 걱정. (원문) 帰省中の彼女と軽く晩御飯食べに行こうということになって、連れてきてもらったのがここ。いや、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し雰囲気いいし、なんで今まで教えてくれなかったの笑。 平日夜限定の蔵そば御膳をいただきました。前菜、鱧、鉢物、全て美味しい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そして肝心のそばもそんじょそこらの蕎麦専門店顔負けの、しっかりコシのある美味しいお蕎麦でした。いや、散々一緒に食べ歩いて、なんで今まで教えてくれなかったんだ… 食後に頼んだ酒粕アイスも絶品でした。取り分けるお皿もキンキンに冷やして出してくれる心配り。
イ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생일 축하에서 처음으로 이용하셨습니다만, 스탭으로서 일해 주신 일도 있어, 그 일을 기억하고 있어 많이 서비스해 주셔서, 굉장히 우아한 한때를 보내게 되어 대만족이었습니다. 외관이나 점내의 분위기는 매우 멋졌고, 요리도 눈으로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母の誕生日祝いで初めて利用させて頂いたんですが、スタッフとして働かせて頂いた事もあって、その事を覚えていて下さり沢山サービスして頂いて、すごく優雅なひと時を過ごせて大満足でした。外観や店内の雰囲気はとても素敵で、料理も目で楽しめ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
Ishid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연휴 일요일, 점심 시간에 방문. 인터넷으로 좌석만 예약하고, 당일 3명으로 일품을 즐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일품 메뉴가 꽤 적었고, 예약시에는 그 점을 몰랐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三連休の日曜日、ランチ時間に訪問。ネットで席のみ予約し、当日3人でアラカルトを楽しむつもりでしたが、 実際にはアラカルトメニューがかなり少なく、予約時にはその点が分からなかったのが少し残念でした。
Kana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사케도 꽤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고 독특했습니다. 저는 특별 컨퍼런스 행사 때문에 갔었는데, 특별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저는 무료로 제공받아서 정확한 가격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예약 기준으로만 가격을 말씀드렸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standard. Sake quite nice. Nice atmosphere and unique. I was there for special conference function. They provided special menu. I cant provide the exact price because free for me. I gave only based on my reservation in terms of price
Melody — Google review
1 Chome-8-17 Mikagetsukamachi, Higashinada Ward, Kobe, Hyogo 658-0044, 일본•https://www.hotpepper.jp/strJ003599046/•+81 78-841-2612•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카바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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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고베규 타카쿠라

4.5
(112)
•
5.0
(46)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베의 매력적인 골목을 거닐다 보면 Kobegyu TAKAKURA에 꼭 들러보세요. 이 아늑한 작은 보석은 단 10석만 있으며, 숙련된 셰프 나카무라상이 눈앞에서 정교한 고베 소고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친밀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품질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완벽하게 조리된 스테이크와 신선한 야채, 밥, 피클, 수프, 디저트가 포함된 특별 코스 세트 메뉴를 제공합니다.
한번쯤은 비싼 고베규를 먹어볼만함. 하지만 이 가격보단 정육식당 같은.. 고기만 파는 곳 가서 먹겠음.. 코스요리라 더 비싼건 맞음 ㅠ 단품만 파는 곳가서 즐겨도 괜찮을 듯 ! 굳이 코스로 1인당 15씩 주기엔 고기가 넘 적음 ㅠ_ㅠ
김윤주 — Google review
모든 고기 A5등급 사용.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맛있었음.여셰프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질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나 만족했던 식사. 마늘볶음밥도 가격이 좀 나가지만 고베규를 넣어 볶아주시는데 정말 추천. 코스 요리도 괜찮겠지만 단품요리하나에 마늘볶음밥 선택도 좋았다. 깔끔하고 정중한 손님 응대 에티튜드도 엄지척!
Lina — Google review
영어가 가능한 셰프님이 있어 소통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기 양, 세트 구성 대비 가격이 무척 높습니다. 아무래도 고베규니까 그렇겠죠. 2인 기본 세트 먹고 26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경험 삼아 기분 내는 것으로는 추천합니다.
Sol K — Google review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겁게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K K — Google review
JMT 맛있어요
Ricard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 가게에 들렀어요. 메인 스트리트의 작은 골목 중 하나에 있습니다. 공간은 작지만 아늑해요.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많은 인증서와 함께 많은 상을 받은 곳인 것 같습니다. 제 셰프는 나카무라 씨라는 분이셨어요. 매우 친절했고, 먹는 방법과 고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익숙해서 크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was wandering around in search of lunch, and I came by this store. It’s in one of the small alleys off the main street. The space is small, but cosy. At most it seats ten people. Seems like the place has won many awards with many certificates. My Chef was a lady called Nakamura san. Was very friendly and took time to explain how to eat and the meats. They are also used to being photographed while cooking, so it was not too intrusive. Was a good experience.
We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고베 스테이크 식사. 진짜 고베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는 중간 가격의 세트 메뉴를 선택했는데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A1 고기. 예산을 깨고 이것에 빠지십시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Kobe steak meal. So glad that I didn't pass up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real Kobe steak. We opted for the middle priced set menu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at all. Truly A1 meat. Break your budget and indulge in this.
Rico_burnab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골목에 있어서 위치 찾는데 조금 헤맸는데 다행히 만족했어요. 고베 쇠고기는 내가 먹어본 고기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셰프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해당 지역에 있다면 적어도 한 번은 시도해야 하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원문) I had a little bit of trouble finding the place as it was down an alley, but I'm glad I did. The Kobe beef was far and away the best meat I have ever had. I had a wonderful time talking with the chef who spoke English well. Amazing experience that everyone should try at least once if they are in the area.
Michael R — Google review
1 Chome-2-10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81 78-331-5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타카쿠라

32Tonkatsu Musashi

3.9
(380)
•
4.0
(45)
$$$$expensive
돈까스 전문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가쓰동 전문점
Tonkatsu Musashi is a historic restaurant that has been serving delicious and crispy tonkatsu since 1939. Located in a small alley near the Evian Coffee shop, it is popular among locals for its tasty tonkatsu meals and shredded cabbage. The English menu makes it accessible to international visitors. With a pleasant atmosphere, friendly staff, and reasonable prices, this place is highly recommended for a satisfying dining experience.
유명한집이라고 추천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돈까스는 예상했던대로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새우까스가 놀라운 맛이었네요. 태어나서 이런 새우까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입안에서 새우가 이렇게 잘 느껴질 수가 없었습니다. 소스도 입에 잘 맞아서 먹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한근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12시전에 입점했습니다만, 목표의 한입 커틀릿이 매진이라는 것으로 새우 표고버섯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맛있고 밥이 얼마든지 추천합니다. 어느새 갈고리가 유료(각 100엔)가 되었네요~. 점심 2,600엔은 저에게는 꽤 높습니다만 무사시 씨의 돈까스의 큰 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방해하겠습니다. (원문) 土曜日の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12時前に入店したのですが、お目当ての一口カツが売り切れとのことでえびしいたけ定食を注文しました。 美味しくてごはんがいくらでもすすみます。 いつの間にかおかわりが有料(各100円)になったのですね〜。 ランチで2,600円は私にはかなりお高めですが 武蔵さんのとんかつの大ファンですので これからもずっと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お好み焼き定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토마치의 전통 돈까스 가게 품위 있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하실 수 있습니다. 돈까스에 새우 표고버섯을 매회 반복하고 있습니다. (원문) 元町の老舗とんかつ屋さん上品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なかで、お食事をいただけます。 とんかつに海老椎茸かつを毎回リピートしてます。
ミントミン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돈까스 무사시 모토마치 본점은, 창업 쇼와 14년(1939년)의 노포로, 고베에서 돈까스라고 하면 여기,라고 하는 유명점입니다. 그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인지, 정직 로스도 헤레도 새우 표고버섯도 가격과 기대를 넘는 맛이 아니었습니다. 고기는 육즙과는 거리가 멀었고 옷도 굳어졌습니다. 주문부터 제공까지 15분 가다랭이의 양은 적게 느꼈다. 감각이지만 100 ~ 150g 정도. 아쉬워서 추가로 새우 표고버섯을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양배추는 희망을 말하지 않으면 각도로 제공됩니다. 희망을 말하면 썰매로 제공됩니다. 드레싱이 없습니다. 정식·단품·세트의 점유율은 NG로 중학생 이상은 1인 일품의 오더가 필요합니다. (원문) とんかつ武蔵元町本店は、創業昭和14年(1939年)の老舗で、神戸でとんかつと言えばここ、と言われる有名店です。その期待値が高かったからか、正直ロースもヘレもエビ椎茸も値段と期待を超える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肉はジューシーとは程遠く、衣も固めでした。 注文から提供までは15分 かつの量は少なく感じました。感覚ですが100〜150g程度。物足りなくて追加でエビ椎茸を単品で注文しました。 キャベツは希望を言わなければ角切りで提供されます。希望を言えば千切りで提供されます。ドレッシングはありません。 定食・単品・セットのシェアはNGで中学生以上は一人一品のオーダーが必要です。
佐藤和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쇼와 14년 창업의 노포 돈까스 전문점. 다이마루 고베점 바로 옆, 빌딩 2층에 있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청결감도 있어, 전통이면서 품위있는 공간✨ 로스와 지느러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돈까스 정식(2600엔)”을 주문했습니다. 두꺼운 고기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지신은 달고 사락과 품위있습니다. 자가제 소스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겨자를 붙여도 최고입니다. 양배추는 깎기와 썰매에서 선택할 수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명물의 「새우 표고버섯 정식」도 인기로, 두꺼운 표고버섯과 튀김 새우가 일체가 된 창작 커틀릿은 여성에게도 추천합니다 🍤 어느 메뉴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가격 이상의 만족감. 고베 모토마치에서 본격 돈까스를 맛보고 싶은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원문) 昭和14年創業の老舗とんかつ専門店。 大丸神戸店のすぐ横、ビルの2階にあります。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清潔感もあり、老舗ながら上品な空間✨ ロースとヒレから選べる「とんかつ定食(2600円)」を注文しました。 分厚いお肉は驚くほど柔らかく、脂身は甘くてサラッと上品。 自家製ソースとの相性も抜群で、からしをつけても最高です。 キャベツは角切りと千切りから選べ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 名物の「えび椎茸定食」も人気で、 肉厚な椎茸とぷりぷりの海老が一体になった創作カツは女性にもおすすめです🍤 どのメニュー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価格以上の満足感。 神戸元町で本格とんかつを味わいたい方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名店です。
Pyok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의 점심으로 이용. 좌석은 느긋하고, 쇼핑 등 짐이 많아도 여유입니다. 새우 커틀릿과 로스를 주문, 둘이서 쉐어하자고 하면, 접시에 반으로 나눈 상태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쿠라 히바리도 방문한 명점. 붉은 국물 된장국과 오리지널 소스가 최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打ち合わせランチで利用。 席はゆったりで、お買い物など荷物が多くても余裕です。 エビカツとロースを注文、2人でシェアしようと言っていたら、お皿に半分に分けた状態で盛り付けいただき感謝。 美空ひばりも訪れた名店。 赤だしの味噌汁とオリジナルソースが最高。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武田共世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가격에 비해? 라는 인상이었지만, 집안의 요망으로 방문. 역시 옛 인상대로 😭 그보다 아줌마 4인조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원문) 昔から値段の割に?って印象だったけど、家内の要望で訪問。やはり昔の印象どおり😭 それよりおばちゃん4人組の声が大きすぎ💢
こてつ虎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습니다, 무사시 님 독특한 옛날부터의 질리지 않는 소스, 주문하고 나서 튀기는 구애의 튀김, 부디, 여러분에게도 먹어 주셨으면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에서 먹으러 왔습니다. 점내도 넓고 어린 아이에게도 상냥한 가게입니다. 붉은 국물도 최고로 맛있습니다. (원문) 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ムサシ様独特の昔からの飽きのこないソース、注文してから揚げる拘りの揚げ物、是非、皆様にも食べて頂きたいです、小さい頃から家族で食べに来ていました。店内も広くて小さいお子様にも優しいお店です。赤だしも最高に美味しいです。
ゆき — Google review
ニューもとビル 2階, 1 Chome-7-2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https://tonkatsu-musashi.com/•+81 78-321-0634•Tips and more reviews for Tonkatsu Musashi

33Sazanka

4.5
(91)
•
4.0
(45)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Sazanka is a luxurious dining spot in Kobe, offering prime views of the port from the top floor of Hotel Okura. The teppan grill sizzles with top-grade Kobe beef, succulent lobster, and duck foie gras. Guests can enjoy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special touches like anniversary desserts when mentioned during reservations. The recommended lunch menu offers delicious options at 6,500 yen with additional choices like garlic rice for 1,200 yen.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은행 코스를 받았습니다. 전채 smiledish가 재미있었습니다. 오마르 새우, 도미 구이가 절묘하고 소스와 얽혀 좋았습니다. 느낌이 잘 맛있었습니다. 깔끔한 축선의 흰 쌀을 받았습니다. (원문) ランチで銀杏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前菜のsmiledishが面白かったです。オマール海老、鯛の焼き加減が絶妙でソースと絡み合い良かったです。メインのロースステーキはミディアムウェルダンで赤身と脂のバランスが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あっさりとした縮緬の白米をいただきました。デザートのテイラミスはほどよい甘さでした。ホテルオークラの最上階なので景観もよく全てに満足でした。
マッシ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한 친구와의 여자회 점심에서 이용하였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이마이치였던 것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만, 전망이 훌륭해서 데이트나 관광에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고기가 맛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나는, 이쪽의 마늘 칩을 정말 좋아합니다. 실은 마늘 칩이 서투르고 다른 곳의 가게에서는 제공되어도 별로 입에 넣지 않습니다만, 사잔카씨는 바꾸어 버릴 정도로 먹어 버립니다. 뭐야, 불의 교체 상태가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이미지 한 것 같은 접시도 마음에 듭니다. 알레르기 대응도 확실히 해 주시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우리 식사 후에는, 일본 정원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정평이 되고 있습니다. 또 벚꽃이 피는 무렵에 방해하고 싶습니다. 추기 이바라키현 페어의 요리를 먹어 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親しい友人との女子会ランチ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の日はお天気がイマイチだったのが非常に残念でしたが、眺望が素晴らしいのでデートや観光にもオススメできます。 お肉が美味しいのは言うまでもないのですが、わたしは、こちらのニンニクチップが大好きです。 実はニンニクチップが苦手で他所のお店では提供されてもあまり口にしないのですが、さざんかさんのはお替りしてしまうほど食べてしまいます。 なんだろう、火の入れ替え具合が好み過ぎるんだと思います。 それから海をイメージしたようなお皿も気に入っています。 アレルギー対応もしっかりしてくださるので安心です。 我々の食事の後は、日本庭園で写真撮影をするのが定番となっています。 また桜の咲く頃にお邪魔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追記 茨城県フェアのお料理を食してきました。 お天気も良くて大変気持ちの良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Yの法則 — Google review
멋진뷰 맛있는 식사! 예약 필수
Ade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도 좋고 점심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정중한 접객이므로 기념일의 이용으로도 흠집 없음.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고, 장소가 장소이므로 시끄럽지 않고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음료가 조금 높을까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서비스도 충실하고 만족합니다. (원문) 景色も良く、ランチはわりと安価でいただけます。 丁寧な接客なので記念日の利用でもハズレなし。 そこまで混んでないし、場所が場所なので騒がしくもなくゆっくり過ごせます。 ドリンクが少し高めかと思いますが、全体的にはサービスも充実しており満足です。
Mam8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사도 직원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물론 맛있다. 그렇지만 감동한 것은, 요리사의 견식의 넓이입니다. 요리 이외의 이야기에도 응해 주시고, 또 그것이 굉장히 자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또, 주위의 스탭들도 음료가 없어지면 곧 메뉴를 가져와 주시거나, 불꽃놀이의 시간은 전기를 지워 주거나, 대화 중에서 어머니가 생일인 것을 깨달아 주시고 어머니의 디저트에는 Happybirthday의 플레이트까지 준비해 주시고, 어쨌든 세세한 배. 현외의 인간입니다만, 이쪽은 또 반드시 갑니다. (원문) シェフもスタッフさんも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料理はもちろん美味しい。でも感動したのは、シェフの見識の広さです。お料理以外の話にも応えてくださって、またそれが凄く詳しくてビックリしました。また、周りのスタッフさん達も飲み物が無くなればすぐメニューを持ってきて下さったり、花火の時間は電気を消してくれたり、会話の中から母が誕生日な事を気づいてくださって母のデザートにはHappybirthdayのプレートまでご用意して下さってて、とにかく細やかな配慮が嬉しいお店でした。県外の人間ですが、こちらはまた必ず行きます。
く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적 축하로 방문했습니다. 19000엔의 코스로 했습니다만, 로스 고기가 기름져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 . 디저트는 접시를 내고 접객은 훌륭했습니다! 고기만이 유감이었습니다. . 메인 요리이므로 감점시켜 주었습니다. . . (원문) 入籍祝いで訪問しました。 19000円のコースにしましたが、ロース肉が脂っこくて食べれませんでした。。。 デザートはプレートを出していただき、接客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肉だけが残念でした。。メイン料理なので減点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ささや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첫 방문. 절호의 맑은 날씨도 있고, 호텔 오쿠라 35층으로부터의 낮의 경치는 고베 공항과 그 앞의 바다도 잘 보이고, 최고였습니다 ❣️ 철판구이의 묘미는 눈앞의 조리도 있습니다만, 철판 옆의 자리로, 여기는 경치도 즐길 수 있는, 아니 무심코 경치에 열중하고 있는 분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구이수(셰프)와의 대화도 조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전채의 레몬 소스, 연어, 구운 가지(된장으로)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 저가의 추천 점심이었기 때문에 故인가, 국산 소(구이 가감 레어)의 맛・부드러움・맛은 안쪽 위였습니다. 고언을 제시하는 것으로, 고기 앞에서 레드 와인을 추가 주문한 후, 밥의 서브가 빨랐다… 밥이 식어 버리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에도 가지 않고, 와인을 천천히 맛볼 여유가 없었다. 다음 예약의 사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음료의 추가를 촉구된 타이밍은 좋았던 만큼, 몹시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初訪問。 絶好の晴れの天気もあって、ホテルオークラ35階からの昼間の景色は神戸空港とその先の海もよく見え、最高でした❣️ 鉄板焼きの醍醐味は目の前の調理もありますが、鉄板横の席で、ここは景色も愉しめる、いや思わず景色に夢中になってる方が多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とは言え、焼き手(シェフ)との会話も少し楽しめました。 食事は、前菜のレモンソース、サーモン、焼き茄子(味噌で)が特に美味しかった👍 低価格のおすすめランチだったから故か、国産牛(焼き加減レア)の味・柔らかさ・旨みは中の上でした。 苦言を呈すこととして、肉手前で赤ワインを追加注文した後、ご飯のサーブが早かった…。 ご飯が冷めてしまうので食べないわけにもいかず、ワインをゆっくり味わう余裕が持てなかった。 次の予約のご都合もあるとは思いますが、ドリンクの追加を促されたタイミングは良かっただけに、大変に残念でした。
Eduard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제 72번째 생일을 이곳에서 보내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겼습니다. 그의 절묘한 장인 정신에 대해 Chef Tomita 셰프에게 감사드립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 같아요. 일본의 다이긴조 와인과 페어링하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고베 문화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서양의 완벽한 융합입니다. 모든 직원의 따뜻한 환대를 느껴보세요(일본어). 매우 감사합니다! ごChizaoありがとу. (원문) 今天在這裡度過人生 72歲的生日,享受到美食美酒,謝謝 Chef / Tomita主廚 精湛的手藝,每道料理都像藝術品,配上日本大吟釀的美酒,真是絕配,就像神戶文化一樣、完美融合了日本跟西洋。感受到每位員工的親切招待 (おもてなし), 非常感謝! ご馳走ありがとう。
Lew C — Google review
Hotel Okura Kobe, 2-1 Hatob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2, 일본•https://www.kobe.hotelokura.co.jp/restaurant/sazanka/•+81 78-333-3528•Tips and more reviews for Sazanka

34Yamazato

4.0
(55)
•
4.5
(45)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음식점
Yamazato is a Japanese restaurant located in Hotel Okura. The changing seasons provide a beautiful backdrop for the dining experience, with views of spring leaves or autumn foliage. The restaurant offers a deep dive into Japanese culinary culture, serving colorful set meals and exquisite seasonal dishes prepared by master chefs. Guests can enjoy Tachibana Kaiseki, featuring delicate and delicious dishes served in just the right portions. The attentive staff, such as Mr.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일본에서의 첫 번째 일본식 오마카세였으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호텔 오쿠라에는 항상 매우 높은 품질이 있습니다 (원문) Dies war mein erstes japanisches Omakase in Japan und es war sehr eindrucksvoll! Die Speisen waren sehr außergewöhnlich und sehr lecker. Es war eine tolle Erfahrung für uns. Der Koch war auch sehr nett und wir würden gerne wiederkommen. Hotel Okura hat immer eine sehr hohe Qualität
Björ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식사했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것은, 쭉 성인 남성과 함께 방문해 왔습니다만, 이번, 처음으로 고교생의 아이와 둘이었던 것. 불편했던 이유 인터넷에서 메뉴 지정, 그리고 사명의로 예약. 예약 시간에 5분 정도 빠른 입점이었습니다만, 이미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착석. 그 후, 2인조가 입점. 우리와 같은 메뉴를 예약되어 계신 것 같습니다. 위화감은 곧 있었습니다. 전채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 튀김계 쪽이 배선계 쪽에 재촉해 주셔, 드디어 나왔습니다. 나중에 내점된 2인조는 옛날에 전채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 후의 제공도 나중에 온 손님이 우선 우선. 식사의 마지막 밥의 것에 대해서는, 튀김 계의 사람으로부터 우리가 먼저 「천동과 차 절임과 어느 쪽이 좋은가?」라고 물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 또 후회해. 나중에 입점 된 분은 이미 먹을 것 같은 기세. 유석에 어떨까… 시종, 확실히 「이 손님은 후회해도 좋다」라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계산대에서 정산 때에도 성인 남성과 왔을 때와는 큰 접객으로 정말 말할 수없는 기분이되었습니다. 동반자가 바뀌는 것만으로, 이렇게도 대응이 바뀌는 것인가라고 놀라고 있습니다. 혹시 미성년 NG였을까요? 점심인데? 맛있지만 더 이상 가지 않습니다. 그 후, 기분 고쳐 로비층의 카멜리아에서 차를 했습니다만, 이쪽에서는 매우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셔 오쿠라의 호스피탈리 넘치는 접객을 받았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です。 実際にこれまで幾度となくお食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れまでと違ったのは、ずっと成人男性と共にお伺いしてきましたが、今回、初めて高校生の子どもと二人だったこと。 不快だった理由 ネットからメニュー指定、かつ私名義で予約。 予約時間に5分ほど早い入店でしたが、既にお席が用意されており着席。 その後、お二人組が入店。 我々と同じメニューをご予約されていらっしゃったようでした。 違和感はすぐにありました。 前菜がなかなか来ない。 揚げ係の方が配膳係の方に催促してくださり、ようやく出てきました。 後から来店されたお二人組はとうの昔に前菜を召し上がられています。 その後の提供も後から来た客の方が先優先。 食事の最後のご飯ものについては、揚げ物係の人から我々の方が先に「天丼と茶漬けとどちらが良いか?」と聞かれていたにも関わらず、これまた後回し。 後から入店された方は、もう食べ終わりそうな勢い。 流石にどうなの…?と顔に出ていたのか、揚げ物係の方か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という一言がありましたが、やっとご飯ものを届けてくれた女性スタッフさんからは何の言葉もなし。 終始、あからさまな「この客は後回しでいい」という雰囲気がありました。 レジでの精算の時にも、成人男性と来ていた時とは大違いの接客で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同伴者が変わるだけで、こんなにも対応が変わるものかと驚いています。 もしかして未成年NGだったのでしょうか。 ランチなのに? 美味しいけど、もう行かないです。 その後、気分直しにロビー階のカメリアでお茶をしましたが、こちらでは大変気持ちよく迎えていただきオークラのホスピタリィ溢れる接客を受けました。
Yの法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에서 점심 스시를 만끽. 행복이었습니다. 인간 도크의 병원에서 받은 3천엔분 식사권으로 입점. 스시 코스를 희망하면 「고객이 섞일 우려가 있어, 다른 메뉴에서…」라고 점원으로부터 싫어한다. 스시와 튀김 코스는 카운터에서 먹을 수 있지만, 통상 손님이 단가가 높기 때문에 식사권객은 넣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공기를 읽지 않고 스시를 희망한다. 평상시는 회전 스시뿐이므로, 카운터는 텐션이 오른다. 양념이 된 초밥이 8종, 화분, 붉은 국물, 디저트. 초밥은 소재도 물론, 양념이 섬세. 도쿄나 삿포로에 근무하고 있던 어린 시절은, 이런 섬세한 스시를 먹고 있었구나-, 시미지미. 오랜만의 A급 음식도 좋은 것입니다. 내년 인간 도크 때는 튀김 코스에서 부탁드립니다. (원문) カウンターでランチ寿司を堪能。幸福でした。人間ドックの病院でもらった3千円分食事券で入店。寿司コースを希望すると「お客様が混み合う恐れがあり、他のメニューで…」と店員から嫌がられる。寿司と天ぷらコースはカウンターで食べられるが、通常客の方が単価が高いので食事券客は入れたくないようだ。それでも空気を読まず寿司を希望する。 普段は回転寿司ばかりなので、カウンターはテンションが上がる。味付けがされた寿司が8種、小鉢、赤出汁、デザート。寿司は素材もさることながら、味付けが繊細。東京や札幌に勤務してた若い頃は、こんな繊細な寿司を食べてたなーと、しみじみ。久しぶりのA級グルメもいいものです。来年の人間ドックの時は天ぷらコースでお願いします。
Daj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연인의 생일 축하로 튀김 점심을 예약해 들었습니다. 처음 카운터 석에서 조금 긴장하고 있었지만, 눈앞에서 튀김을 튀겨 주시는 것이 "이 재료는 이렇게하면 맛있습니다"라고 추천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메뉴 표에 나온 낯선 한자의 재료에 대해서도 정중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또, 예약시에 부탁하고 있던 생일 플레이트는, 코스의 디저트와는 별도로 푸딩을 서비스로 준비해 주셔, 거기에 초콜릿으로 메시지를 더해 서프라이즈 연출을 해 주셔, 정말로 기뻤습니다. 마음 따뜻한 환대에, 이쪽의 가게를 선택해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멋지게 연출해 주셨으므로, 또 기념일 등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恋人のお誕生日祝いで天ぷらランチを予約して伺いました。 初めてのカウンター席で少し緊張していたのですが、目の前で天ぷらを揚げてくださる方が「この食材はこうすると美味しいですよ」とおすすめの食べ方を教えてくださったり、メニュー表に出てきた見慣れない漢字の食材についても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ったおかげで、とても楽しく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予約時にお願いしていたバースデープレートは、コースのデザートとは別にプリンをサービスでご用意くださり、そこにチョコでメッセージを添えてサプライズ演出をしていただき、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心温まるおもてなしに、こちらのお店を選んで良かったと心から思いました。 特別な時間を素敵に演出していただいたので、また記念日などにぜひ利用したいです。
はなはなまろ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밝은 점내와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 요리는 물론 국물이 효과가 있던, 매우 맛있는 일본 요리였습니다 💕에서도, 그 요리도 물론 스탭 분들의 상냥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한 살이 된 지 얼마 안 된 손자가 조금 지루해져 굿즈가 되었을 때에 플로어 스탭의 남성이 몇번이나 자제해 주셨습니다^^손자도 매우 기뻤던 것 같아, 자꾸 눈으로 그 스탭 쫓고있었습니다. 바빴다고 생각합니다만, 매우 기뻐하는 배려였습니다. 회계 때도, 여성이, 급히 오지 못하게 된 조카의 일에 대해 걱정해 주시거나, 정말 여러분이 상냥한 기분을 가져 주고 있는구나, 매우 감동했습니다. 고마워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원문) 明るい店内と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お料理はもちろんお出汁が効いた、とても美味しい日本料理でした💕でも、そのお料理もさることながらスタッフの方々の優しいお心遣いに感動しました。 一歳になったばかりの孫が、ちょっと飽きてグズっとなった時にフロアスタッフの男性の方が何度もあやして下さいました^ ^孫もとても嬉しかったみたいで、しきりに目でそのスタッフの方を追っていました。お忙しかったと思いますが、とても嬉しいお心遣いでした。 お会計の時も、女性の方が、急遽来れなくなった甥っ子の事を心配して下さったりと、本当に皆さんが優しい気持ちを持って下さってるんだなと、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藤井智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야마사토 고젠」을 받았습니다. 1품 1품이 매우 정중하게 요리되고 있고, 양도 딱 좋고,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큰 창문에서는 정원의 녹색이 아름답고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ランチに「山里御膳」をいただきました。 1品1品がとても丁寧にお料理されていて、量もちょうど良く、大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大きな窓からは庭の緑が美しく、静かで落ち着いた時間を楽しめます。
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을 이용했을 때에 타치바나 회석(¥19,000)을 받았습니다. 양도 딱 좋고 섬세하고 맛있는 요리의 여러가지였습니다. 무엇보다 스탭이 친절하고, 특히 남성의 야마우치 씨라는 분이 전화 대응으로부터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고, 이쪽의 변경 내용에도 임기 응변에 대응해 주시고, 세세한 배려를 받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덕분에 요리도 한층 맛있게 느껴 가게의 인상이 시작되어 훌륭했습니다. 아이 동반으로의 이용으로 시끄러워 버려 걱정이었습니다만, 스탭 씨들은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ホテルを利用した際に橘会席(¥19,000)をいただきました。量もちょうど良く繊細で美味しいお料理の数々でした。何よりスタッフさんが親切で、特に男性の山内さんというお方が電話対応から非常にご丁寧で親切で、こちらの変更内容にも臨機応変にご対応してくださり、きめ細やかなお心遣いをいただき大変嬉しく感じました。おかげさまでお料理も一段と美味しく感じ、お店の印象が始終素晴らしかったです。子連れでの利用で騒いでしまい心配でしたが、スタッフさんたちは嫌な顔一つせずあたたかくいて下さいました。また行き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
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와 같은 서민에게 있어서 일생을 통해서 이 정도의 고급인도 고액의 식사는 드물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손님을 환대하기 위해서, 예산도 외시로 과감하게 호텔 오쿠라씨를 선택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베에 수많은 호텔 중에서, 일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호텔 오쿠라씨 뿐입니다. 덕분에 데려 온 손님도 매우 만족되어 부드럽게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섬세한 배려도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호텔 오쿠라 고베 씨가 향후 점점 융성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기도 말씀드립니다. (원문) 私のような庶民にとって、一生を通じてこれほどの高級なまた高額のお食事はめったに体験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大切なお客様をおもてなしするために、予算度外視で思い切ってホテルオークラさんを選んで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神戸に数あるホテルの中で、一流と呼べるのはホテルオークラさんだけです。おかげさまでお連れさせていただいたお客様も大変満足されスムーズに商談が進みました。きめ細かい心遣いもにも本当に感謝しております。ホテルオークラ神戸さんが今後益々ご隆盛なされますことを心からお祈り申し上げます。
H Y — Google review
일본, 〒650-0042 Hyogo, Kobe, Chuo Ward, Hatobacho, 2−1, ホテルオークラ神戸•https://www.kobe.hotelokura.co.jp/restaurant/yamazato/•+81 78-333-3527•Tips and more reviews for Yamazato

35스시집 우오세이

4.3
(873)
•
4.0
(44)
$$$$cheap
스시/초밥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Located in Kobe, うを勢 総本店 is a compact and unpretentious restaurant that offers seasonal sashimi, sushi, and sake. It is renowned as the best sushi spot in the area, known for its delicious and fresh fish, fair prices, non-smoking environment, and central location. The friendly staff provides an English menu if needed and never rushes patrons. Despite being popular and busy at times, the servers remain welcoming and accommodating to both locals and visitors.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웨이팅이 많았어요 ㅜㅜ 그래도 기다렸고 사케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여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혼자 가서도 무리없이 웨이팅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께 감사해요!
박하연 — Google review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대기줄이 있었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아요
TJ L — Google review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숙소 근처에 있어 오게 된 초밥식당. 점심시간 전 이었는데도 대기가 있어 깜짝 놀랐음. 입구에 대기명단 종이가 있는데 여기에 인원을 적어야 입장 가능. 초밥집이라 회전율이 빨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음.
MJs R — Google review
신선한 스시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있다는걸 감안하고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Hanseok S — Google review
다들 일본어만 하셔서 당황했는데 나중에 한국어 메뉴판 가져다 주셔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ㅎㅎ 미리 블로그로 보고 온 곳인데 런치메뉴? 로 골랐어요! 국이랑 된장 덩어리처럼 생긴게 나오는데 고기입니당!!ㅎㅎ 처음에 뭐지 하고 다른분들 먹는거 보고 먹어봤더니 고기였어요ㅎ 초밥이랑 생맥 먹으니 딱 좋은 배부름이었어여!ㅎㅎ 밥에 수분기가 덜해서 조금 매마른 느낌이었지만 그거 빼고는 너무 좋았어용 그리고 만들어주신 쉐프님??. 뭔가 서장훈 닮은 느낌? 다 주시고 “맛있게드세요” 뭔가 감동ㅎㅎ 그리고 다 먹고 계산할때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 또 뭉클했던 느낌ㅎ.ㅎ 무튼 생맥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최진희 — Google review
상당히 맛있어요 좀 늦게 갔는데도 5팀정도 앞에 있어서 웨이팅했네요 종류도 많고 좋아요
키득키득하하 — Google review
현금을 안찾아서 런치세트가아닌 개별로주문 맛괜찮아요 너무많이시켜서..ㅜ 좀힘들게먹었네요
Berimo L — Google review
카운터석에 앉았는데 신선한 횟감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시 만드는 과정도 다 지켜봤는데 청결하였고 무엇보다 올라가는 횟감들이 한국에서 먹을때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두껍게 썰어줍니다. 몇점 먹었는데 배가 든든해지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닙니다. 아무튼 그냥 맛도 좋고 점원들이 웃으며 서비스하는게 손님된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스시집 입니다~
핵통령 — Google review
1F, 2 Chome-8-3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uwosei.com/•+81 78-331-2526•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집 우오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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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스테이크 하우스 미디엄 레어

4.6
(101)
•
4.5
(44)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베의 오리엔탈 호텔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미디엄 레어는 미식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베 항구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셰프가 준비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유명한 고베 소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또한, 레스토랑 옆에는 매력적인 바가 있어 손님들이 저녁 식사 전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리엔탈 호텔 고베 17층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미디엄 레어는 고베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철판구이 레스토랑입니다. 요리사가 눈앞에서 조리하는 철판구이 스타일로, 육질의 좋은 흑모와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특히 레어 구이로 고기의 단맛이 두드러져, 소재의 맛을 살린 조리법이 호평입니다. 산지에 구애되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마지막 냄비 밥은 쌀 본래의 단맛을 느낄 수 있어 또 먹고 싶은 일품이었습니다. 창 측의 자리에서는 항구의 경치를 즐길 수 있고, 기념일 이용에 적합합니다. 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예약은 필수로, WEB로부터의 예약이 추천입니다. 가격대는 높습니다만, 기념일이나 접대 등 특별한 기회로의 이용에 적합합니다. 합니다. (원문) オリエンタルホテル神戸17階に位置するステーキハウス ミディアムレアは、神戸の夜景を一望できる高級鉄板焼きレストランです。 シェフが目の前で調理する鉄板焼きスタイルで、肉質の良い黒毛和牛を提供しています。特にレア焼きで肉の甘みが際立ち、素材の味を活かした調理法が好評です。付け合わせの野菜も産地にこだわり、高い品質を維持しています。最後の土鍋ごはんは米本来の甘味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た食べたいと思える一品でした。 窓側の席からは港の景色が楽しめ、記念日利用に適しています。サービス料10%で、記念日特典としてデザートにロウソクを立てるなどの心配りがあります。ただし、フロアスタッフの対応にムラがあるとの指摘もあります。 予約は必須で、WEBからの予約がおすすめです。価格帯は高めですが、記念日や接待など特別な機会での利用に適しています。子連れでの利用も可能で、キッズメニューも用意されています。
ビオフェルミ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후한 돌 건물과 서양관이 점재하는 구 거류지의 중심부에 위치 ORIENTAL HOTEL 17층의 레스토랑 “Steak House Medium Rare”.고베규와 흑모와규 등, 지산지소를 고집한 엄선 고급 재료를 게스트의 눈앞에서 화려하게 구워 철판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 월 25 일 (화)부터 이전에 호평을 받았던 "Foragra Hamburg"가 부활되었습니다. 평일 한정으로 육즙이 많은 햄버거에 포아그라를 곁들인 호화로운 점심을 즐길 수 있어 이번은 점심에 방문하는 일에. 포아그라 햄버거 점심 ■ MENU ■ 그린 샐러드 아와지시마 양파 드레싱 포아그라 햄버그(흑모 일본소 햄버그 + 포아그라) 밥・절임 <옵션> 마늘 쌀 [+800엔] 자가제의 배합의 햄버거는 손으로 만들어져 철판으로 표면을 휘젓고, 안은 통통 구워져 햄버그는 쭉 젓가락으로 자를 정도로 부드럽고, 고기의 맛이 굉장히 응축. 그리고 포아그라의 존재감이 압도적이고, 물론, 구복 밖에없는 맛. 마늘 쌀은 간장의 고소함이 인상적이고, 심플한 이즈베스트인 맛입니다. 모든 좌석에서 요리사가 눈앞에서 굽는 모습을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고, 돌진당의 자리는 이국 정서 넘치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고베항과 롯코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유일무이의 로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한때 우아하고 럭셔리한 점심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重厚な石造りの建物や洋館が点在する、旧居留地の中心部に位置する ORIENTAL HOTEL 17階のレストラン「Steak House Medium Rare」。神戸牛や黒毛和牛など、地産地消にこだわった厳選高級食材をゲストの目の前で華麗に焼き上げる、鉄板焼をたのしめます。 そして今年の2月25日(火)より 以前大好評であった「フォアグラ ハンバーグ」が復活され 平日限定でジューシーなハンバーグにフォアグラを添えた贅沢なランチを楽しむことができ今回はランチに訪問する事に。 「フォアグラ ハンバーグ」ランチ ■ MENU ■ グリーンサラダ 淡路島玉ねぎドレッシング フォアグラ ハンバーグ(黒毛和牛ハンバーグ +フォアグラ) ご飯・漬物 <オプション> ガーリックライス [+800円] 自家製の配合のハンバーグは手ごねで作られ、鉄板で表面をこんがり、中はふっくら焼き上げられハンバーグはすっとお箸で切れるほど柔らかで、肉の旨味がぎゅっと凝縮。 そしてフォアグラの存在感が圧倒的で、無論、口福でしかない美味しさ。 ガーリックライスはお醤油の香ばしさが印象的で、シンプルイズベストな味わいです。 全てのお席で、シェフが目の前で焼いている様子を楽しみながら、お食事でき、 突き当たりのお席は異国情緒あふれる美しい港町、神戸港や六甲山の美しい景色が見渡せる唯一無二のロケーションを楽しめるのも魅力の一つです。 一際優雅でラグジュアリーなランチタイムを過ご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Cafeque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철판구이 코스를 받았습니다. 눈앞에서 정중하게 구워지는 고기나 야채는 모두 일품으로, 라이브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에서의 경치도 훌륭하고, 고베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날 식사에도 딱 맞는 가게입니다! (원문) 鉄板焼き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目の前で丁寧に焼き上げられるお肉や野菜はどれも絶品で、ライブ感も楽しめます。 店内からの景色も素晴らしく、神戸の夜景を眺めながら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特別な日の食事にもぴったりのお店です!
児島広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날씨였습니다만, 항구가 보이는 자리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밖이 보이는 자리가 적은 것이 유감입니다. 와인 글라스에서 수프가 제공되었음에 놀랐습니다. 빛나는 견해입니다만, 약간 마시기 어려웠습니다. 알레르기 재료에 대한 대응도 제대로 해 주시고,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의 티라미수는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あいにくの天候でしたが、港が見えるお席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外が見えるお席が少ないのが残念です。 ワイングラスでスープが提供されたことに驚きました。 映える見目ではありますが、若干飲みにくかったです。 アレルギー食材に対する対応もきちんとしてくださり、安心して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個人的にこちらのティラミスは絶品だと思います。
Yの法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단의 상단입니다. 전문성, 매력, 우아함, 분위기로 가득한 가장 매혹적이고 마법 같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제가 40년 동안 세계를 여행하면서 먹어본 레스토랑 중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일 것입니다. 너무나 독특한 곳이라 설명하는 것이 항상 절제된 표현입니다. 'A5' 고베 고기를 신성하게 먹었다는 사실은 부차적이다. 상위 중 상위 (원문) Il top del top. Uno dei posti più incantevoli, magici, pieno di professionalità, charme, eleganza, atmosfera. Forse il più bel ristorante in cui abbia mai mangiato in 40 anni di viaggi attorno al mondo. Un posto così unico che descriverlo è sempre riduttivo. Il fatto che si è mangiato divinamente la carne di Kobe taglio “A5”, è quasi secondario. Top tra i top
Fabriz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에 【애니버서리】건배주+꽃다발+애니버서리 케이크 첨부<STANDARD>의 코스를 예약했습니다. 전망이 좋은 자리에서 식사도 맛있었고 설명도 정중하게 해 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妻の誕生日に【アニバーサリー】乾杯酒+お花束+アニバーサリーケーキ付 <STANDARD>のコースを予約しました。 眺めの良い席で、お食事も美味しかったし説明も丁寧にして頂いて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
山田太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바다 전망도 훌륭했고,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很开心的一餐 安排的海景位很棒 当天服务我们的女生人很好 是一次更棒的体验
Amil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최고급 재료를 활용한 셰프의 뛰어난 솜씨와 장인정신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셰프는 요리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베에서의 첫날밤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원문) All the dishes were delicious, a clear testament to the chef's exceptional skill and craftsmanship with top-quality ingredients. The chef even explained the cooking process in great detail. We had a great time celebrating our first night in Kobe!
Ru-Guang C — Google review
ORIENTAL HOTEL 17F, 25 Kyo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34, 일본•https://www.orientalhotel.jp/restaurant/mediumrare/•+81 78-326-1577•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이크 하우스 미디엄 레어

37잇푸도 산노미야점

3.8
(516)
•
4.0
(43)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Ippudo is a popular ramen spot that offers delicious bowls of ramen at around 1200 per serving. The restaurant has limited seating with only six tables for two and about ten counter seats, so it's best to arrive early to avoid long queues. While the gyoza is only available after 6pm, the prompt service and tasty ramen make it worth the visit.
후쿠오카 하면 다 이치란만 생각하는데 사실 잇푸도가 좀 더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맛이아닐까 생각함 !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이치란도 좋지만 잇푸도를 좀더 좋아함 !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여러가지 취향대로 고를수도 있고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도 해준다. 라멘집이 너무 삭막한것 보다는 친절하게 주문 받아주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 ??? 그리고 여긴 안 기다려도 된다!!!! 왠만하면 바로바로 자리가 나서 오랜시간 기다릴거 아니라면 잇푸도 강추 !!!! .. 맛은 딱 하카다식 돈코츠 라멘임 !!! .. 국물은 이치란이 좀더 짜고 진함 ! .. 면은 거의 같으며 스프 기름기는 말하면 제거해줌 면 삶기는 항상 야와로 주문하자 부드럽게로 주문하면 면이 덜 짜고 딱딱하지 않다. 일본은 면에 소금간이 많이 되어있는 편이라 삶는 시간을 늘리면 짠맛이 줄어듬 ! 꿀팁 !!! 저녁에 배가 부른데 둘이가서 하나 나누어 먹고 싶다고 해도 전혀 싫은 기색없이 친절하게 나누어 먹을 그릇도 제공해주심 ! 물런 조금 한가한 시간대를 노리자!
Heather — Google review
진한 돈코츠 라멘의 정석을 보여주는 한 그릇. 국물은 깊고 묵직하면서도 잡내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특유의 고소한 돼지 육수 향이 입안을 꽉 채웁니다. 위에 올려진 매콤한 양념이 국물과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진함을 넘어 복합적인 맛을 만들어주고, 느끼함을 잡아줘서 끝까지 질리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슈는 부드럽고 촉촉해 젓가락으로 쉽게 갈라질 정도이며, 입안에서 녹듯이 퍼지는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아삭한 목이버섯과 향긋한 파, 김의 고소함이 밸런스를 맞춰주어 씹는 재미와 풍미가 더해집니다. 잇푸도의 돈코츠 라멘은 어디서든 기본 이상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맛으로, 일본 라멘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한 그릇이었습니다. 여행 중이라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라멘집이라 할 만합니다.
Hyun J — Google review
11시 오픈에 맞추어 방문. 사람은 3명정도 있었음. 한국어 메뉴판은 없고 잉글리시 메뉴있음. 이치란이랑 다르게 키오스크가 아닌 자리에서 주문하는 시스템. 결제도 당연히 나중에함. 한국인이라면 짜게 느껴질 수 있음. 못먹을정도는 아님. 맛있음. 직원도 친절함.
Dro J — Google review
가장 매운맛 시켰지만 한국인 입맛으로는 그다지 맵지는 않았지만 땀이 뻘뻘 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직원도 착하고 너무 좋네요
석양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다 잇푸도 👏 짜웠지만 밥을 시켜서 다행이였다 야채라멘 너 너무 좋아해 조금만 덜 짜웠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잇푸도🤪
Peanut Y — Google review
라면이 풍미도 있고 한국인의 입맛이 잘 어울리더군요. 가장 맵게 해달랬더니 정말 매웠습니다. 육수의 맛을 즐기시려면 너무 맵지 않게 주문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면의 탄력도 조절이 가능하니 주문시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살짝 양은 작게 느껴지더군요. 교자하고 밥도 셋트로 주문이 됩니다.
I5H9 C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역 근처를 지나가다 사진만 보고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오사카 이치란라멘처럼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또 무인기계로 주문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편안한 테이블에 앉아서 일행과 식사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음껏먹을수 있는 숙주나물도 아삭하니 맛있었고 물은 결명자차인것같은 맛인데 확실하지 않지만 뭔가 건강한? 맛입니다 ㅋ 라멘은 맵지않은것과 매운거 두개를 시켰는데 많이 맵지않고 느끼함만 살짝 잡아주는 정도예요.. 맵지않은 건 좀 느끼하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Insook K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저녁을 가볍게 먹으려고 검색해서 찾아가봤는데, 맛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전 가운데 약간 매워보이는 메뉴 먹었는데 별로 안 맵고 맛있네요. 특히 국물이랑 계란이 최고
공동글이 — Google review
ミカドビル 1F, 1 Chome-5-10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stores.ippudo.com/1089?utm_source=Yext&utm_medium=Yext&u…•+81 570-031-206•Tips and more reviews for 잇푸도 산노미야점

38Nagata Honjoken Sannomiya Center Plaza

3.9
(894)
•
4.0
(40)
$$$$cheap
야키소바 레스토랑
국수 전문점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철판구이 전문식당
나가타 혼조켄은 고베에서 인기 있는 요리로, 정통하고 맛있는 소고기 힘줄 볶음면으로 유명합니다. 이 B급 미식 요리는 소고기 힘줄과 곤약을 달콤하고 매운 간장 소스에 조리하여, 종종 주류와 함께 간식으로 즐깁니다. 야키소바 전문점은 중간 두께의 면을 직접 준비하여, 보카케 야키소바를 주력 제품으로 제공합니다.
일본에서의 식사중에 top3안에 들어가는 만족도를 자랑하는곳입니다. 11:30 즈음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이미 테이블은 손님으로 가득했지만 약 5분 정도의 웨이팅을 끝으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직관적이었고 옵션이 골고루 있어 선택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주문을 받으시는분은 일본어와 영어, 한국어 모두 가능하셨시기에 너무나 쉽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과 같이 시킨 생맥주 한잔은 얼음잔에 서빙되어 살얼음이 낀 생맥주를 마실수 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눈 앞에서 퍼포먼스하듯 주방장이 요리해주었고 약간의 조리시간 끝에 빠르게 식사를 했습니다. 몇가지 조미료는 개별적으로 추가해서 먹을수 있습니다.(무료) 개인 커스텀으로 먹을수 있지만 완성된 요리 자체 만으로도 맛은 완성형 이었어요. 2명이 방문해서 야끼소바 2인분, 생맥주 2잔에 3000엔 지불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에도 기분좋게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너무 행복한 기억이에요.
정세진 — Google review
야끼소바와 소바메시 맛있어요. 👍🏻👍🏻한국인 점원분이 계셔서 주문도 수월했습니다. 봇카케?야끼소바+호르몬 토핑 추가, 소바메시 주문했고 하이볼, 레몬사와 주문 했는데 얼린 레몬으로 나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열기가 장난아니라 진----짜 더워요. 주기 잘못타면 한참 기다립니다. 전 월요일 1시쯤 가서 30분 기다렸어요. 동네 분들 맛집인가봅니다. 얼른 먹고 얼른 일어나는게 서로에게 메너인 곳 🥲😅
YJ L — Google review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대기가 상당히 있었고 약 30분여 기다려 입장하였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점원분이 주문을 받습니다. 들어오는데도 시간이 걸렸지만 주문이 한 회전이 끝났는지 받는데 약 20분여 소요되었습니다. 규호루몬야끼소바에 토핑으로 네기를 추가하였고 야마모리라는 이름답게 예상보다 파가 많이 나왔습니다. 음식 받을때 옆 좌석의 손님이 '스고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만족스러웠고 야끼소바도 맛있고 철판위의 각종 소스들을 이용해 맛변도 가능합니다. 마요네즈를 많이 부으면 익숙한 맛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른 손님들을 보면 야끼소바도 많이 먹지만 거의 반 정도는 소바메시를 주문하는듯 했습니다. 거의 점심시간 끝나갈 때쯤 나왔는데 기다릴때보다 대기손님이 더 늘어 유명점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은 신용카드를 이용했습니다.
Beav D — Google review
일본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고있길래 맛있어 보여서 우연히 줄서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한국인들도 입맛에 딱 맛을거라고 생각돼. 단맛+짠맛 조합 거기에 치즈까지 올리면 👍 👍 👍 👍 거기에 맥주까지. 크으~~~~ 나는 다음에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괜찮았어. 단점이라면 철판 앞이라서 나는 한여름에가서 좀 더웠어...
ZZang S — Google review
지다가다 현지인들이 줄 서있는거보고 일단 줄섬 ㅎㅎ 여름이라 철판앞이 덥긴하지만 로컬분위기가 넘 좋았고 맛도있고 친절하셨다
용식이엄마 — Google review
역시 최고임 오랜 전통있는 가게로 정말 고베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맛집임 면을 직접 뽑고 삶아서 볶아준다!!!!! 면이 정말 맛있고 계속해서 끓이는 도테야키와 고기두부도 핵 꿀맛 !!! 간이 조금 쌘편이라서 아무래도 맥주나 레몬 사와와 같이 먹는걸 추천 합니다. 소바메시라고 면이랑 밥을 같이 볶아주는 메뉴도 여기 명물이나 한번 도전 해보시길 ~^^ 가겨은 저렴하고 양이 많음 편이라서 곱빼기 안시켜도 충분해요 !!! .. 둘이서 하나시켜도 아무말 안하니 편하게 들리시길 !!!!! 여긴 레몬사와 맛집 !!!! Ps. 여전히 최고 이지만 ... 가격이 많이 오름 ㅡㅜ 할머니들이 않게심 ㅡ ㅜ 새로운 메뉴가 많지만 !!! 기본 인기 넘버원만 먹자 그게 최고 !!! 기본 사이즈에 파랑 계란하나추가해서 먹음 최고 !!!
Heather — Google review
만드시는 아주머니가 외국인 차별하고 일본어로 반말하셔요ㅎㅎ; 현지인인 다른 손님들이랑 다르게 마요네즈랑 파도 안올려주시고 고기없이 곤약 토핑만 잔뜩주셨네요 맛도 없으니 가지마세요 作ってるおばさんが外国人差別して日本語でタメ口です。現地の人である他のお客さんと違ってマヨネーズとネギものせてくれないし、肉なしにこんにゃくトッピングだけいっぱいくれました
Ye E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7시쯤 갔고 앞에 한팀 대기중이었는데 금방 착석함 한국어 메뉴판 있고 한국어 잘하는 직원 계심 맛있긴했는데 소바메시는 좀 짰고 계란 들어간 야끼소바는 좀 느끼했음 테이블 바로 앞에 있는 철판에서 굽는데 오픈된 식당이라 냉방도 잘 안 돼서 엄청 더웠음... 여름 아닐때 가는게 좋을듯 가성비 괜찮은듯 계산해주시는분 좀 불친절함
ᄀᄀᄋ — Google review
일본, 〒650-0021 Hyogo, Kobe, Chuo Ward, Sannomiyacho, 1 Chome−9−1, 三宮センタープラザ東館B1F•http://www.toridoll.com/shop/nagata/•+81 78-391-3314•Tips and more reviews for Nagata Honjoken Sannomiya Center Plaza

39구쓰로기야

4.4
(905)
•
4.0
(39)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쿠츠로기야는 예술적으로 제공되는 해산물과 전통적인 다다미 매트 좌석으로 유명한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입장하고 식사하기까지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지만, 고베 소고기 찐 가이세키와 같은 맛있고 푸짐한 요리의 양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긴 대기를 피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은 금방 만석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합니다🤑 11시 반 되기 전에 가게 앞으로 갔는데, 1시간 기다렸어요. 대기 시간 넉넉히 잡고 가세요. 저는 혼자 갔지만, 인원수 차별하지 않고 순서대로 입장시키시는지 4인석으로 보이는 정말 큰 자리를 주셨어요. 덕분에 눈치보이지 않고 맘 편히 한 끼 식사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솥밥 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하셨어요👍💕 쿠츠로기야 추천합니다🌸💚
Ji M — Google review
4시반부터 웨이팅. 30분 대기후 입장. 솥밥이라 시간은 좀 걸리고 식사시간은 1시간 정도. 간장과 소금과 조미료에 범벅된 내 입맛을 살려준 한끼 재방문 의사 100000% 최고의 한끼였다!
350 A — Google review
아리마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입니다. 11시 오픈이지만 25년 8월 16일 토요일 기준 10시 40분에 도착하여 오픈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주문을 받고 하나하나 음식 준비를 해줍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좋습니다. 솥밥은 짜기로 유명한 일본음식 답지않게 담백한 맛입니다. 자극적이기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성인남자 기준 딱 적당했습니다. 금액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3,000 ~ 4,500엔 사이)
Jangsoo P — Google review
아리마온천 최고 맛집 검색하여 다녀왔습니다. 11시 오픈에 10:35 도착. 앞에 6팀 정도 있었으나 가게가 생각보다 넓어 무난하게 11시 오픈런 가능했습니다. 솥밥과 세이로무시는 환상이였습니다.
김윤중 — Google review
좋은 자리로 주셔서 편히 식사하다 갑니다! 너무 맛있어요! 일찍 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는데 저희 다음 팀 부터는 쭉 웨이팅 길게 늘어져 있었어요. 일찍 오시는게 좋을듯해요!
Kim M — Google review
2층으로 되어있고 온천 후 20~30분 대기후 먹었어요.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2명 8000엔 정도 나왔어요. 음식은 건강하면서 맛있었어요.
Mr. C — Google review
아주 좋은 점심식사였어요. 적잖은 기다림 후 식사하였는데 신선하고 맛도 좋은 건강한 음식이었습니다. 디저트까지 좋은 기억입니다.
Joseph — Google review
입소문으로 자자한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입니다. 솥밥과 고베규편백찜으로 유명하고 솥밥의 재료는 신선하고 알찹니다. 편백찜의 고기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저녁 먹으러 갔다가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다음날 아침 10시 30분에 가서 대기 2번으로 먹었습니다. 꼭! 한번 먹어보세요 대접 받는 기분 좋게 맛있는 식사가 될꺼예요
Jeongsuk K — Google review
839-2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www.umemaru.net/kutsurogiya/•Tips and more reviews for 구쓰로기야

40카츠쿠라

3.9
(271)
•
4.0
(37)
$$$$affordable
돈까스 전문식당
일본 최고의 돈까스 맛집임 물런 개인적인 취향이고 가끔 실망 할때도 있지만 항상 기본 이상으로 잘 튀긴 돈까스에 무엇보다도 정성들여서 잘 만든 소스가 최고이다 일본에서도 요즘은 소스 만드는 데가 잘 없고 만들어도 짜거나 맛이 없고 또는 공장제가 많은데 여긴 진짜 직접 만들어서 짜지도 시큼하지도 않고 달달하며 깊은 풍미가 있는데 그걸 깨를 갈아서 같이 먹으면 ㅜㅠ 극락 난 일본이던 한국이던 소스를 주지 않는 돈까스 집이나 공장소스 주는 집은 돈까스 집으로서 정말 반성해야 하고 장사를 쉽게 하는집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소스 만드는게 어려운법 ㅜㅠ 한국에 잘나가는 1.2.3 등 돈까스 집들 소스도 안주고 말돈 소금 이나 고급 소금만 주는 이유 1.실력이 없어서 2. 소스 만들기 아까워서 (소금보다 비쌈) 3. 게을러서 (소스는 계속 만들고 숙성해야함) 비록 이집이 프렌차이즈 이기는 하나 !!!! 직접 소스를 만드는 고급 돈까스 집이므로 한번쯤 방문 해보시길 난 일본가면 꼭 가는집임 !!!!
Heather — Google review
고기는 야들야들 맛있었지만 튀김옷은 바삭한 맛이 덜하고 기름에 절어 흐물거리는 부분도 있었음 로스 120g 정식 1700엔
먹챙 — Google review
돈카츠의 육질이 엄청나게 부드럽습니다. 밥과 제법 강한 맛의 미소 된장국은 리필이 됩니다. 한글로 된 메뉴도 있더군요. 제법 괜찮은 식당입니다.
I5H9 C — Google review
맛과 분위기 모두 완벽하다 그램수와 등급을 정할수 있는데 이날 점원의 추천으로 비싼걸로 굿초이스… 점심이지만 역시 나마비루는 필수
김상범 — Google review
맛있는 돈까스집. 도시락 메뉴로 카츠샌드(1,000엔)도 팔고 있으니 이것도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맛있다!
RyJh — Google review
돈가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J C — Google review
돈가츠는 참 맛있습니다.
어린양아녜스 — Google review
그냥 평범합니다
SS K — Google review
ミント神戸 7階, 7 Chome-1-1 Kumo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6, 일본•https://www.katsukura.jp/shops/mintkobe/•+81 78-291-4381•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츠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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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Seriichi

3.5
(395)
•
4.5
(36)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Google 번역 제공) 고기가 엄청 신선해요 연어 덮밥은 작은 그릇에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갓 구운 요리는 뜨겁고 즐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개에 1,000~2,000엔 정도 와인도 맛있고 사진찍기에도 좋아요. 제공되는 반찬은 1인당 약 330엔입니다. 맛있다 퇴근 후 친구들과 만나 술 한잔 하기 좋은 곳 (원문) 肉質很新鮮 鮭魚丼只有小碗的可以點 現烤的料理熱熱的吃很幸福 價格每道落在1000~2000日圓上下 酒很好喝也很適合拍照 服務小菜約330日圓一個人 味道很好吃 適合下班跟朋友約喝酒的地方
高悅寧 Y — Google review
양이 정말 적은편인데 가격은 정말 정말 비쌉니다 5032엔 정도 나왔고 양에 비해 가격이 정말 정말 비싸서 다시는 못갈것 같고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한명이라 시간도 꽤 오래 걸린 편입니다 또한, 앞에 앉았을때 점장의 얼굴이 정말 화가나 있어 보여서 조금 힘들었던 자리 였습니다 그러나 4000엔짜리를 시키면 북을 치며 응원가 처럼 흥을 올려 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약 없이는 못갈 정도라고 하는데 저는 보통 정도의 총평가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맛은 있어요 앞에서 불로 지져주기도 하네요. 후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DH J — Google review
맛이 없지는 않지만 너무 비싸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현지인들이 많아요리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지만 여행객에게는 맞지 않는 듯.
이임마 — Google review
런치 보통
ジョキジョ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판의 해물 선술집에 점심 시간에 방문. 의외로 비어 있었다. 생맥주로 목을 촉촉해 목적이었던 생굴을 주문도 입하 없음의 일. 실례할까라고도 생각했지만 절각이므로 구조 모듬 주문. 또 다른 목적의 각종 일본술. 점내 메뉴도 풍부한 라인업. 일단 스탭에게 무엇이 삼키는지 질문한다도 자신이 목표로 하는 품명은 없고 몇 안되는 중에서 후쿠이의 흑룡을 유리로 주문. 작은 유리에 절반 정도 제공. 갓 칼리면서 찢어서 고등어도 별로 맛있게 보이지 않았다. 추가로 오징어 한 개 구이를 주문. 자리 옆에서 구워 주었다. 일반적으로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유감스러운 방문이 되었다. (원문) 評判の海鮮居酒屋へランチ時間に訪問。意外と空いていた。生ビールで喉を潤し お目当てだった生牡蠣を注文も 入荷なしとの事。失礼しようかとも思ったが 折角なのでお造り盛り合わせ注文。もう一つのお目当ての各種日本酒。店内・メニューも豊富なラインナップ。一応スタッフさんに何が呑めるか質問するも 自分の目指す品名はなく 数少ない中から 福井の黒龍をグラスで注文。小さなグラスに半分くらいの提供。ガッカリしながら炙りしめ鯖頼むも あまり美味しく見えなかった。追加でイカ一本焼きを注文。席横で焼いてくれた。総じて お目当てがなかった為残念な訪問になった。
Eashan 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각지의 어항이나 어부와 계약함으로써 각지의 제철 해물이 구입되고 있어, 점내 중경 생선도있어 신선한 해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날은 2채째에 사쿠와 이용✨ ●각지의 생선 5종 모듬 1,320엔 ●활생 굴 1개 200~250엔 ●칼피스주하이 450엔 생선회는 5종 모듬. 모두 맛있었습니다 ♥️☺️ 굴은 갈 수 있는 사람은 꼭 생으로! ! 입하 사이즈에 의한 시가이지만 홋카이도 아츠 기시 직송의 통통한 굴의 왕을 부디 술 아테에게 좋았어. 그 밖에도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해물 메뉴 다수◎ 좌석은 개인실이나 반 개인실, 카운터나 테이블 다다미 방과 파고타츠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점심 메뉴도 굉장한 유익감 가득하자 그래서, 타이밍 맞으면 가보고 싶다♬ (원문) 日本各地の漁港や漁師と契約することで 各地の旬の海鮮が仕入れられていて、店内中頃 には生簀もあり新鮮な海鮮が楽しめます この日は2軒目にサクッと利用✨ ●各地の鮮魚 お造り5種盛り 1,320円 ●活生牡蠣 1個200〜250円 ●カルピス酎ハイ 450円 お刺身は5種盛。どれも美味しかった♥️☺️ 牡蠣はいける人は是非生で!! 入荷サイズによる時価だけど北海道厚岸より 直送のふっくらとした牡蠣の王様を是非 お酒のアテに良かったです 他にも色々気になる海鮮メニュー多々◎ 座席は個室や半個室、カウンターやテーブル 座敷や掘りごたつと色んなタイプあり。 ランチメニューも凄いお得感満載そう なので、タイミング合えば行ってみたい♬
Mem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 해물 도매상 구조 정식 1265엔 . 해물 도매상 산노미야 세리이키 씨에서 점심 밥. 어쨌든 해물이 맛있는 선술집에서 몇 번이나 신세를지고있는 이쪽. 점심 시간에는 유익한 정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 조속히! 호케 정식이나 구조 정식 등 해물계는 물론 류다 튀김 정식도 있기 때문에 꽉 고기도 ◎ 이 날은 모처럼이므로, 구조 정식을. 유석 세리 이키 씨! ! 호화 찬란한 라인업 이 두껍게 잘라낸 구조의 맛있는 것 ♡ 아무도 이것도 신선하고 듬뿍. 몸도 긴축되어 엄청 맛있다! 따끈따끈한 밥도 맛있고, 작은 화분도 붙어있어, 밥이 진행되는 진행! 그 밖에도 무려 부가세 포함 768엔으로 즐길 수 있는 해물 덮밥이나 호화로운 우니 샤브 등. 어쨌든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양심적인 가격 설정의 런치 메뉴가 풍부! 저녁 시간뿐만 아니라 점심 시간도 추천! 잔치까지 했다. (원문) . •海鮮問屋のお造り定食 1265円 . 海鮮問屋 三宮 セリ壱さんでお昼ご飯。 とにかく海鮮が美味しい居酒屋さんで 何度となくお世話になってるこちら。 ランチ時にはお得な定食が頂けると知って♡早速! ほっけ定食やお造り定食など海鮮系はもちろん 竜田揚げ定食もあるからがっつりお肉も◎ この日はせっかくなので、お造り定食を。 流石セリ壱さん!! 豪華絢爛なラインナップ♡一切れ一切れの肉厚さ♡ この肉厚にカットされたお造りの美味しいこと♡ どれもこれも新鮮でぷりっぷり。 身も引き締まって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あっつあつご飯も美味しいし、 小鉢もついてて、 ご飯が進む進むー! 他にもなんと税込768円で楽しめちゃう海鮮丼や 豪華なうにしゃぶなど。 とにかく海鮮を思う存分楽しめるうえに 良心的な価格設定のランチメニューが豊富! ディナータイムだけじゃなく、ランチタイムもおすすめ! ごちそうさまでした。
OKAYAS。ぐるめっ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해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산노미야에 있다고 알고 왔습니다🐟 해물 도매상 산노미야 세리이치 씨라는 가게에서 한큐 고베 선 고베 산노미야 역의 서쪽 출구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습니다 🚃 다른 연선의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권내입니다 🚃 지하 1층에 있습니다만 간판 등으로 눈에 띄었습니다 ✨ 개점 시간부터 잇달아 손님도 들어가는 대인기의 가게입니다‼ ️ 가게 안에 갈 수도 있고, 꽤 본격적인 해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이 납득이었습니다 🐟 우룡차 활 하마야키 3종 모듬 세트🌊 화이트 하마 구리 (대) [책 비노스 조개] 🐚 가리비 🐚 사자에(대)🐚 주문했습니다 🌊 하마야키는 스스로 굽는 스타일입니다 🔥 각각의 조개를 굽는 방법도 쓰고 있어, 안심하고 탄 🔥 화이트 하마 구리 (대) [본 비노스 조개] 그물에 구워 입이 열리면 집게로 완전히 열었습니다 🐚 조개 스프를 몸에 넣은 분을 옮기는데, 어려워서 많이 쏟아 버렸습니다 😂 수프가 적어서 구워졌지만, 꽤 맛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 가리비 굽기 전부터 조개가 박박하고 신선했습니다 🐚 뒤에서 구워 입이 열리면 뒤집어 조개 껍질을 분리하고 가리비 국물이 보통 먹을 때입니다 🐚 여기 부드럽게 탄 🔥 가리비의 몸이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 사자에(대) 그물에 구워서 푹신 푹신다면 세 잎을 넣고 30 초 만에 먹을 정도였습니다 🐚 컷하고 있는 코리코리의 사자에, 맛있는 국물에 세잎의 맛이 매치해 맛있었습니다 ☘️ 듬뿍 국물도 잘 마셨습니다 🐚 엄청 맛있는 사자에였습니다 🐚 하마야끼, 조개를 좋아해서, 엄청 맛있게 받았습니다 ☺️ 하마야키 간장도 뿌리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없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해물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가게입니다 🐟 (원문) 美味しい海鮮料理が食べれるお店が三宮にあると知り行ってきました🐟 海鮮問屋 三宮 セリ壱さんというお店で、阪急神戸線の神戸三宮駅の西出口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ります🚃 他の沿線の三宮駅からも徒歩圏内です🚃 地下1階にありますが看板等で目立ってました✨ 開店時間から続々とお客さんも入る大人気のお店です‼️ お店の中にいけすもあり、かなり本格的な海鮮が食べれるのが納得でした🐟 烏龍茶 活 浜焼き3種盛りセット🌊 白はまぐり(大)[本ビノス貝]🐚 ホタテ🐚 サザエ(大)🐚 を注文しました🌊 浜焼きは自分で焼くスタイルです🔥 それぞれの貝の焼き方も書いていて、安心して焼けました🔥 白はまぐり(大)[本ビノス貝] 網の上で焼いて口が開いたらトングで完全に開けました🐚 貝のスープを身の入った方を移すのですが、難しくてたくさんこぼしてしまいました😂 スープが少なくなって焼きましたが、かなり味も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ホタテ 焼く前から貝がパクパクして新鮮でした🐚 裏から焼いて、口が開き切ったらひっくり返して貝殻を切り離して、ホタテ汁がふつふつしたら食べごろです🐚 こちらスムーズに焼けました🔥 ホタテの身が甘くて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サザエ(大) 網の上で焼いてふつふつしたら三つ葉を入れて30秒で食べごろでした🐚 カットしているコリコリのサザエに、美味しいお出汁に三つ葉の風味がマッチ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っぷりのお出汁もしっかり飲みました🐚 めっちゃ美味しいサザエでした🐚 浜焼き、貝が好きなので、めっちゃ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浜焼き醤油もかけたら美味しいと思いますが、なしでも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海鮮料理が好きな方にはめっちゃおすすめのお店です🐟
Shoko M — Google review
일본, 〒650-0012 Hyogo, Kobe, Chuo Ward, Kitanagasadori, 3 Chome−1−2, 丸福ビル, B1F•https://s.tabelog.com/hyogo/A2801/A280102/28045916/•+81 78-392-8377•Tips and more reviews for Seriichi

42Takoan

4.1
(388)
•
4.5
(36)
$$$$affordable
다코야키 전문점
Takoan is a tiny shop in the heart of Kobe's Sannomiya area, known for its superb Akashiyaki dumplings that attract long lines and repeat customers. The dish has an irresistible fluffy texture and is served soaked in dashi stock, making it the softest Akashiyaki ever had. The meal sets offered at Takoan include options like octopus rice and yuzu octopus, providing a delicious and satisfying experience.
점저를 먹고 야식으로 방에서 아카시야끼 먹으려고 포장하러왔다.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해서 주문을 넣고 근처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찾으러 갔다. 타코야키 킬러인 나는 새로운 느낌의 아카시야키를 먹어보려 도전해보았는데, 진짜 맛있었다ㅠ 계란 보들보들 ㅠ 좋겠다 일본은 이런음식두 있고ㅜㅜ 진심으로 우리나라에서 타코야키 만드는 틀 살까말까 고민함 ㅜㅜ 하루 일과를 끝낸 후, 맥주와 함께 먹는 아카시야키는 정말 최고다👍
A B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역에서 가까운 아카시야끼 식당을 찾다가 이 곳에 갔습니다. 주말 점심 때 갔더니 웨이팅이 꽤 있어서 1시간 쯤 기다린 것 같네요. 가게는 2층인데 좁아서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만족스러웠고 밥도 맛있었어요.
Takiya G — Google review
아카시야끼 10알 중 단 4알에만 문어가 들어있었습니다. 좋은리뷰를 보고갔는데 찝찝한 기분으로 나왔어요.
숨니 S — Google review
안먹으면 고베를 다시 와야한다는 후기 보고 기대하고 가서 정식 세트가 아닌 아카시야키 단품을 시켰는데 대부분이 문어가 안들어있고 계란 반죽만 있었어요 다른 후기들에 말이 없는걸 보니 원래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Y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친구가 데려갔습니다. 하츠 고베에서 첫 아카시 야키 이었기 때문에 매우 즐거웠습니다. 서비스 세트는 푹신푹신 계란구이 같은 것이 국물 속에 들어가 있어 이것이 아카시야키인가! 라고 감동했습니다. 푹신푹신하고 숟가락으로 받았습니다. 문어밥도 상냥한 맛이 매우 맛있고 열심히 먹어 버렸습니다. 소스와는 다른 타코야끼, 맛있었습니다. (원문) 神戸の友達が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初神戸で、初明石焼きだったのでとても楽しみでした。 サービスセットは、ふわふわの卵焼きのようなものが出汁の中に入っており、これが明石焼きか!と感動しました。 ふわふわでスプーンでいただきました。 タコ飯も優しい味がとても美味しくて夢中で食べてしまいました。 ソースとは違ったたこ焼き、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っぺけぺー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출장 귀가로 역으로 향하고 있을 때에 간판이 눈에 들어가, 인생 최초의 아카시야키를 받았습니다. 모처럼이라면, 아카시야키(위)를 주문. 국물에 붙인 아카시야키를 입에 옮기면 살짝 잎이 악센트의 국물이 입에 퍼져 푹신푹신한 식감의 아카시야키는 계란의 고소함도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눈치채면 완식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쉬웠습니다. 맛있는 가게를 둘러보며 운이 좋았습니다! (원문) 出張帰りで駅に向かっている際に看板が目に入り、人生初の明石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 せっかくならと、明石焼き(上)を注文。 お出汁につけた明石焼きを口に運ぶと、ほんのり三つ葉がアクセントのお出汁が口に広がり、ふわトロッとした食感の明石焼きは卵の香ばしさも感じられ美味しかったです。 気づいたら完食していました。 1人でも入りやすかったです。美味しいお店に巡り会えてラッキーでした!
Coco — Google review
항상 포장만 해서 점내의 분위기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맛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Ram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점과 동시에 입점했습니다. 가게는 조용한 느낌. 조금 나중에 어른수로 넣지 않을까~라는 손님이 왔습니다만, 꽤 어렵습니다. 식사 세트에 아카시 구이를 주목. 적당한 타이밍에 카미 아카시 구이와 국물, 타코 밥, 유자이 세트가 도착. 모두 맛있고 맥주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 국물도 제대로 마시고, 맛있게 완식했습니다. 가게를 나오면 2층~1층의 거리에서도 긴 뱀의 줄 😅 인기점입니다♪ (원문) 開店と同時に入店しました。 店内はこじんまりした感じ。 少しあとに大人数で入れないか~というお客さんが来ましたが、なかなか難しいです。 食事セット上明石焼きを注目。 程好いタイミングで上明石焼きとお出汁、たこ飯、ゆずたこのセットが、到着。 どれも美味しく、ビールにぴったりな感じでした😊 お出汁もしっかり飲みきって、美味しく完食いたしました。 店を出ると2階~1階の路上でも長蛇の列😅 人気店です♪
渡邉学 — Google review
白百合ビル 2階, 5 Chome-3-5 Asa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95, 일본•http://www.takoan.com/•Tips and more reviews for Takoan

43Naruto Taiyaki - Hankyu Sannomiya Store

4.3
(290)
•
4.0
(36)
일본식 제과점
일본 음식점
일본 디저트 전문 음식점
Naruto Taiyaki - Hankyu Sannomiya Store is a popular spot in Japan known for its delicious and fresh taiyaki. The shop offers a variety of flavors including red bean, sweet potato, and premium custard. Customers rave about the crispy exterior and generous fillings of the taiyaki. While there's no seating available at the store, visitors can enjoy these hot and flavorful treats on the go.
동생한테 소개받은 타이야끼집 가는길에 여고생들이 줄서서 사먹는데 너무 맛있는냄새와 비쥬얼에 홀려 들렸는데 맛있었어요! 라멘먹은 직후라 배부른데도 1인 1타이야끼 다먹었습니다
오수진 — Google review
붕어빵 맛집. 타이야키, 도미빵. 아이스크림과 같이 나오는 메뉴도 있어요.
LEN K — Google review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사먹고 나서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사진은 노력의 증거입니다. (말차맛이 특히 과하게 맛이 없습니다. 벌칙같습니다.) 전혀 달지 않은 팥소는 둘째치고 우선 빵 자체가 붕어빵용이 아닙니다. 퍼석하고 메리트가 전혀 없는 밀가루일 뿐입니다. 소들은 모두 뻑뻑하고 목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담백하다는 것입니다.
ALLDAY M — Google review
소가 엄청 빠방하게 들어가있다! 그리고 맛 또한 충실하고 점원분들도 친절ㅎㅎ
콩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피의 도미야끼로 친숙한 가게. 히가시오사카 발상의 도미야끼 체인점 ☑️ 꼬리까지 들어간 충분히 팥소가 특징 나루토 도미야키 본점은 오카모토점을 1번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의 아르바이트 앞의 점장이 잘 사 와주고, 아르바이트 전의 간식으로 먹고 있었던 것이 그리워요. 도미야끼 좋아하는 씨에게의 선물에 먹어 비교하고 싶고, 기본의 타이야키의 맛을 확인하는 목적도 있어 구입했습니다 표준적인 맛과 헤매었습니다만, 계절 한정의 밤을 선택. ・시부피 밤나무 330엔 바삭하고 은은한 단맛이있는 천에 듬뿍 일본 밤의 팥소가 담겨 있습니다. 팥소의 단맛은 너무 달지 않고, 제대로 밤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촉촉한 부드러운 혀 촉감도 기분 좋고, 渋皮栗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었지만 역시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다만, 이렇게 가격이 높았을까? ! 라고 생각합니다. 120엔 정도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건 내 기억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맛있습니다만 지불이 캐쉬리스는 aupay 밖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불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지적으로 외국 고객의 이용이 많았기 때문에 현금없는 대응 해 주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薄皮の鯛焼きでお馴染みのお店。東大阪発祥の鯛焼きチェーン店 ☑️尻尾まで入ったたっぷり餡が特徴 鳴門鯛焼き本舗は岡本店を1番利用していました。 学生時代のアルバイト先の店長さんがよく買ってきてくれて、バイト前のおやつに食べていたのが懐かしいです。 鯛焼き好きさんへのプレゼントに食べ比べしたく、基本のたい焼きの味を確かめる目的もあって購入しました スタンダードな味と迷いましたが、季節限定の栗をチョイス。 ・渋皮栗あん 330円 カリッとしたほのかな甘みある生地にたっぷり和栗の餡が詰まってます 餡の甘さは甘すぎず、しっかりと栗の味わいを楽しめます。しっとりとした滑らかな舌触りも心地よく、渋皮栗の旨みを存分に堪能できました。 久々に食べましたがやっぱり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 ただ、こんなにお値段高かったかな?!と思います。120円くらいじゃなかったっけと思うんですが、それは私の記憶違いかもしれませんね。 美味しいのですが支払いがキャッシュレスはaupayしか使えない点が不便だと思いました。 立地的に外国のお客様の利用が多かったのでキャッシュレス対応してくれたらもっと良いだろなーって思います
たかみ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고베에 계시다면 간식을 먹기 좋은 곳! 그들은 유명한 타이야키를 제공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당신 앞에서 바로 만들어지며 멀리서도 구운 페이스트리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서빙 크기는 넉넉하고 각각 280엔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격입니다! 충전재도 풍부하고 식감도 매우 부드러우며 따뜻하고 바삭바삭한 껍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원문) Delicious place to grab a snack if you’re in Kobe, Japan! They serve the famous Taiyaki - these are all freshly made right in front of you and you can smell the baked pastries from far away. Serving size are generous and a great bang for buck for 280 yen each! The filling is so plentiful and the texture is so smooth and a perfect complement to the warm crisp shell!
Jayjaytruview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간식을 발견했어요. 이 지점에서 유명한 타이야키를 처음 먹어봤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맛있어서 계속 다시 찾게 됐어요. 타이야키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타이야키는 물고기 모양의 와플 같은 디저트로, 달콤한 속을 채워서 제공됩니다. 팥소, 프리미엄 커스터드, 고구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 커스터드가 제일 맛있어요. 팥도 정말 맛있어요. 일본/고베에 가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Definitely my newly found favorite dessert/snack while traveling in the Kansai region. Tried their famous Taiyaki for the first time at this branch, what else can I say, simply delicious and I kept coming back for more.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Taiyaki is a kind of waffle like dessert shaped like a fish and served with a sweet filling, options here are: Red bean paste, premium custard and sweet potato. My personal favorite is without a doubt the premium custard. Red bean also not bad at all. Definitely a must try while in Japan/Kobe.
Alexand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각선 산노미야역을 북쪽으로 이쿠타 로드 이즈즈의 경사 나루토 도미야키 본점 한큐 산노미야역 앞점 구매품 천연 타이야키 도카치산 팥으로 하나라도 굽기 제공 정중한 수공예와 상냥한 접객이 특징 정말 친절한 가게입니다. 파리와 얇은 껍질에 듬뿍 팥소 안코는 기쁜 단맛 겸손 뜨겁다? 그런 관계가 없다 가게 옆의 그늘에서 구이를 빨리 받는다 정말 맛있다 (원문) 各線三宮駅を北へ 生田ロード イスズさんの斜向かい 鳴門鯛焼本舗 阪急三宮駅前店 購入品 天然たい焼き 十勝産小豆で 1つであっても焼き立てを提供する 丁寧な手仕事と優しい接客が特徴的 実に親切なお店である パリッと薄い皮にたっぷりのあんこ あんこは 嬉しい甘さ控えめ 暑い?そんなん関係ない 店の横の陰で 焼き立てを早速いただく 本当に美味しい
たぬ吉 — Google review
1 Chome-9-6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www.taiyaki.co.jp/•+81 78-321-5520•Tips and more reviews for Naruto Taiyaki - Hankyu Sannomiya Store

44Kisoji Kobe-harborland

4.0
(288)
•
4.0
(36)
$$$$expensiv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친절하고 맛있어요 ㅎㅎ 가족끼리 오기 좋아요!!
Samm — Google review
멋진 고베의 전경이 보이는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함. 친절합니다.
Stephaneet — Google review
스키야키 좋아요!!
In-Sung C — Google review
주차장에서 접근성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18층에 위치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1대라 인원이 많은 경우 올라가는 데 꽤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금에충실하자!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좋은 서비스, 좋은 환경 전망이 아름다운 18층 창가 좌석 점원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스키야키와 어린이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매우 만족 (원문) 餐點好吃 價位合理 服務好 環境佳 18樓 窗邊座位可以看到美麗的風景 店員可以英文溝通 我們點了一份壽喜燒和一份兒童餐。非常滿意
許惠君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잘 접대에 이용합니다만 발군의 전망이 열리는 창측의 자리는 손님에게 몇시나 기꺼이 받고 있습니다. 일본옷으로 접객해 주실 수 있는 것도 매우 외국인의 손님에게는 좋고, 스키야키를 잘 먹으러 가게 받고 있습니다. (원문) 良く接待に利用しますが抜群の展望が開ける窓側の席はお客様に何時も喜んで貰っています。 和服で接客して頂けるのも非常に外国人の御客様には良く、 すき焼きを良く食べに行かせて頂いています。
神戸の小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베로그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18층에서 고베항과 고베 타워가 한눈에 보여서 식사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샤브샤브 세트 두 개와 정식 두 가지, 그리고 사시미 한 접시를 주문했는데, 정말 배불리 먹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我們透過tabelog訂位,位置非常好,18樓可看到神戶港及神戶塔,在這吃飯是一種享受.價格合理,服務好又美味,因為沒辦法用日文很流利溝通,服務人員很有耐心地跟我們說明,我們點了兩個涮涮鍋套餐及兩個宴會料理,再加點一份生魚片,很飽很滿足.如果有機會還想再來
Cha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방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2500엔 이상의 플랜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충분히 좋았습니다. (원문) 広い座敷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2500円以上のプランを選択しないといけないとゆうことだったのですが、十分よかったです。
10c N — Google review
일본, 〒650-0044 Hyogo, Kobe, Chuo Ward, Higashikawasakicho, 1 Chome−8−1, プロメナ神戸18F•https://navi.kisoji.co.jp/shop/K318•+81 50-5486-0756•Tips and more reviews for Kisoji Kobe-harborland

45Neiro

4.8
(171)
•
4.5
(36)
$$$$affordable
철판구이 전문식당
Neiro is a charming restaurant in Kobe that offers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The friendly and helpful staff, particularly the owner, go out of their way to make tourists feel welcome. Despite language barriers, they provide assistance and even offer to charge customers' phones.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delicious beef wagyu teppanyaki, which is highly recommended by visitors. Guests can also enjoy watching the chef cook live.
매우 당황스럽네요;; 분명 철판에 굽고 가져다 주셨는데 입에 넣는순간 사르르 녹아버려서 없어졌습니다. 마치 눈녹듯 갑자기 없어진... 고베is 와규 일본산 최고입니다..😅
히끼 — Google review
가격 싸고 맛있고 부부가 운영하는데 친절하십니다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시고 대응도 잘해주시고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지영광 — Google review
점심런치 스테이크와 우롱차 먹음. 맛있었음.신코베역과 연결되어서 가기편하였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안다녀서 조금 무서웠음.여튼 식당들어가보면 엄청 친절하심^^
최영아 — Google review
4~5년전에 방문해보고 생각나서 이번에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신고베역 전체 상가가 약간 리모델링 하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어수선했습니다. 이 식당은 영어 메뉴판에 21주년 기념 메뉴를 파는 것을 보니, 신고베역 생기면서 같이 들어오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와 할아버지 할머니, 가게 모습 다 변한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점심 메뉴로 세금별도 1,800엔 안심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국도 맛이 좋았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요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테이블에 조그만 벌레가 하나 보였는데, 앉은 테이블이 바깥쪽이랑 가까운 곳이여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추억을 생각하면서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어디든고잉(Going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주산이나 일본산 와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일본산 와규는 훨씬 더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갈릭 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딸아이를 위해 생강 돼지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허브 가든과 가깝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ve Australian or Japanese wagyu. Japanese wagyu is much tastier and tender. We ordered the garlic rice and it was so tasty. For our daughter, we ordered ginger pork. Service was excellent. Close to the Herb garden.
Christi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철판구이 레스토랑이에요. 셰프님과 서빙하시는 분들은 나이 지긋하신 부부시는데,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특제 와규를 주문했는데, 등심이었던 것 같아요. 고기는 정말 훌륭했고,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이었어요. 나이 지긋하신 여성분만 계시니,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원문) 非常棒的一家牛肉铁板烧,厨师和服务员是一对老爷爷和老奶奶,非常亲切。我点了特选黑毛和牛,部位应该是西冷,肉质非常好,有浓郁的奶香味道。因为店员只有老奶奶一人,就餐过程请耐心等待。
苍叶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노비키 허브 가든에서 도보 4분 거리, 쇼핑몰 3층에 있습니다. 고베 여행의 마무리로 일본식 와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예약 없이 저녁 6시에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주문하신 음식은 모든 테이블에서 보이는 철판구이에서 구워주는데, 일본식 와규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가족들이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s just a 4 min walk from Nunobiki Herb Gardens, on the 3rd floor of the mall. Perfect place to seal your Kobe visit with a Japanese wagyu dinner that does not break the bank! We came in at 6 pm as walk ins. The host was so welcoming. Orders are cooked at the teppanyaki grill visible from all the tables. The Japanese wagyu really melts in your mouth!! Great place for families to eat in.
Franci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를 반겨주는 여성분을 만났어요. 먹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문 닫을 때쯤 도착해서 다른 곳을 찾는 동안 식당 옆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몇 분 후, 그녀가 다시 와서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우리가 괜찮은지, 물을 더 채워야 하는지 계속 확인해 주셨어요.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가 다가와 일본 간식을 주셨어요. 정말 다정하신 분이세요. 그녀 같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 감사해요. 세상에는 그녀 같은 분들이 더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와규는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met the lady who welcomed us. We wanted to eat, but unfortunately we arrived just as they were about to close, so we decided to wait by the side of the restaurant while searching for another place. A few minutes later, she came back to us and told us she would accommodate us! She was such a sweetheart — her service was great, and she kept checking on us to make sure we were okay and if we needed a refill of our water. When we finished paying and were about to leave, she approached us and gave us some Japanese snacks. What a sweet lady she is. I thank God every time I meet people like her. The world needs more people like her. Also, all the food that we ordered was super delicious especially their wagyu beef!! Highly recommend this place!
M C — Google review
1 Chome-3-2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81 78-262-2800•Tips and more reviews for Ne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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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ikami

4.3
(253)
•
4.0
(35)
$$$$affordable
일식당 및 일정식집
Mikami is a popular dining spot located between Shin-Kobe Station and Sannomiya, offering a diverse menu that caters to international groups. Despite being forced to relocate due to development, it remains a favorite among locals. The restaurant provides an extensive selection of Japanese and European dishes, making it an excellent choice for both lunch and dinner. With ample seating available, it's advisable to make reservations in advance to secure your spot at this great dining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 21시경에 내점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마지막 주문이 21시 30분입니다. 술을 마시는 분이 많고, 단골 산 같은 분이 많이 계셨기 때문에 사랑받고있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치킨 커틀릿 정식과 생햄과 시저 샐러드 반과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최초로 운반되어 온 것이 시저 샐러드입니다만, 어쨌든 양이 많다! 하프로 이 양인지… 맛도 진한 맛으로 나에게 최고의 맛입니다! 다음으로 생햄이 옮겨져 왔습니다만, 테이블에서 생햄 원목이 옮겨져, 햄의 잘라내어 쇼가 실연됩니다. 점주 씨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잘라 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이쪽도 맛이 맛있고, 시저 샐러드와 먹으면 일품입니다. 다음으로 마르게리 타피자가 왔다. 이쪽도 햄과 먹으면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 것은 치킨 커틀릿 정식이었지만, 이쪽도 양이 많다. 아무것도 규격 밖의 크기입니다. 바삭 바삭하고 볼륨있는 치킨 커틀렛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원의 애상도 매우 좋았습니다. 화중양 모두 갖추어져 있는 가게에서 메뉴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시 반드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平日夜21時頃に来店しました。待ちはなしで、ラストオーダが21時30分となります。 お酒を飲んでる方が多く、常連さんぽい方が多くいらっしゃったので愛されているお店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 今回注文したのは、チキンカツ定食と、生ハムと、シーザーサラダハーフとマルゲリータピザです。 最初に運ばれてきたのがシーザーサラダですが、とにかく量が多い!ハーフでこの量なのかと…味も濃いめの味付けで私にとって最高の味付けです! 次に生ハムが運ばれてきましたが、テーブルにて生ハム原木が運ばれ、ハムの切り落としショーが実演されます。店主さんと思わしき方が切って下さり、面白かったです。 こちらも味が美味しく、シーザーサラダと食べると絶品です。 次にマルゲリータピザがやってきした。こちらもハムと食べると絶品でした。 最後に来たのはチキンカツ定食でしたが、こちらも量が多い。何もかも規格外の大きさです。 サクサクでボリュームのあるチキンカツ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の愛想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和中洋全て揃っているお店でメニューが豊富ですので、また必ず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しょぼーん — Google review
지나가다 사람 많길래 먹어볼까 했는데 미리 예약해야 식사가 가능하다 하네요 참고하세요
K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늦은 점심에서 방문하셨습니다~ 부리 소금 구이 정식 돼지 장미 슈 덮밥 세트 (샐러드 스프 포함) 부리 소금 구이 정식에는 밥과 우동 따라 볼륨 만점입니다. 돼지 버러처 슈가 대량으로 얹혀 덮밥은 챠슈, 계란, 소스, 밥 모두 맛이 가득합니다. 고기와 생선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을 받았습니다. 가게의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정중한 대응을 해 주시고, 매우 아늑한 가게입니다. (원문) 日曜日の遅めのランチで 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ぶり塩焼き定食 豚バラチャーシュー丼セット (サラダ·スープ付き) ぶり塩焼き定食にはご飯とうどんが ついてボリューム満点です。 豚バラチャーシューが大量にのせられた 丼は、チャーシュー、卵、タレ、ご飯の 全てに旨味が詰まっています。 お肉もお魚も両方楽しめる 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方々はみなさんご親切で ご丁寧な対応をしてくださり、 とても居心地の良いお店です。
Victorine聖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릴 스에마츠가 영업하지 않고, 어떻게 할까 하는 때에 신세를 졌습니다. 일본・양・중을 망라하는 메뉴에는 놀랐습니다만, 받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정식은 매우 부드럽게 완성하고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매우 느낌 잘 접해 주셨고, 또 와 싶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グリル末松が営業しておらず、どうしようかという際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和・洋・中を網羅するメニューには驚きましたが、頂いたポークステーキ定食はとても柔らかく仕上げて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もとても感じよく接して頂き、また来たいなと感じました。
リョウ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행계 Youtuber의 동영상으로 보고 나서 가고 싶었던 가게. 고베·산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5분, 기타노자카의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미카미(미카미)”는, 창업으로부터 30년 이상 지역에 계속 사랑받고 있는 마을의 서양 가게라고 합니다. 최대의 특징은 「장르를 불문하는 풍부한 메뉴 전개」로, 양식의 정평에서 일본・중화・이탈리안까지 망라. 치킨 커틀릿 정식과 카레, 해물 덮밥에서 국수와 정식, 일일 메뉴까지, 선택하는 즐거움과 헤매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충실 만입니다. 맛에 대해서는 「무엇을 부탁해도 맛있다」라는 소리가 많아, 가족 동반이나 젊은 분뿐만 아니라, 중고년까지 폭넓은 층에 지지되고 있는 것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점내는 앳 홈으로, 요리사 자랑의 요리를 즐길 수 있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커틀릿과 아와지 닭의 구성을 받았습니다. 커틀릿은 자쿠자쿠로 한 옷과 수분이 많은 돼지고기가 맛있었습니다. 콘피는 너무 가열해서 바삭바삭 파사파사였던 것이 유감. 생햄을 추천 받았습니다. 설마 마을의 서양식 가게에서 진짜 베조타를 눈앞에서 나누어 먹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만 별격으로 맛있습니다. 고베에 가면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旅行系Youtuberの動画で見てから行ってみたかったお店。 神戸・三宮駅から徒歩約5分、北野坂の静かな路地に佇む「味加味(みかみ)」は、創業から30年以上地域に愛され続けている町の洋食屋さんとのことです。 最大の特徴は「ジャンルを問わない豊富なメニュー展開」で、洋食の定番から和・中華・イタリアンまで網羅。チキンカツ定食やカレー、海鮮丼から麺類や定食、日替わりメニューまで、選ぶ楽しさと迷う楽しさが共存する充実ぶりです。 味については「何を頼んでも美味しい」との声が多く、家族連れや若い方だけでなく、中高年の方まで幅広い層に支持されているのも納得できます。店内はアットホームで、シェフ自慢の料理を堪能しながら、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す。 カツレツと淡路鶏のコンフィをいただきました。カツレツはザクザクとした衣とジューシーな豚肉が美味しかったです。コンフィは加熱しすぎてカリカリパサパサだったのが残念。 生ハムをオススメされていただきました。まさか町の洋食屋で本物のベジョータを目の前で切り分けて食べられ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当然ですが別格に美味しいです。 神戸に行ったら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T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양식 레스토랑👍👍 원래는 옆집 돈집에서 식사하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많을 줄은 몰랐어요. 우연히 옆집 아자웨이집을 봤는데 깔끔하고 메뉴도 맛있고 평가도 좋더라구요. , 그래서 들어가서 식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또 다른 인상적인 식사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돈가스튀김 세트였고, 밥 외에 맛있는 우롱면도 함께 나왔습니다. 가장 특별한 것은 식감이 놀라운 돼지갈비인데, 고기가 두꺼우면서도 부드럽고,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우롱국수는 식사를 마친 후 입맛을 달래주는 마무리 손질이고, 따뜻한 국물은 추운 겨울(바깥 바람은 5도 차갑다)에 그야말로 구원이 된다. 현금 외에도 Paypay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매우 좋습니다(현금을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원문) 令人驚艷的洋食餐廳👍👍 原先想去隔壁的丼飯店用餐,未料實在排了太多人,且剛好看見隔壁的味加味,外觀看來乾淨、菜單料理也吸引人、評價也高,故決定走進用餐。 這一決定讓我品嚐到了又一印象深刻的佳餚。選擇的餐點為炸豬排套餐,套餐除了飯之外還會附上很好食的烏龍湯麵。其中最為特別是豬排,口感令人十分的驚艷,肉雖厚但非常的嫩,滑順且美味,搭配醬汁食用更是絕佳搭配,非常之推薦。 烏龍湯麵則是有著畫龍點睛之筆,讓味蕾在用完餐後能夠獲得舒緩,而且暖和的湯頭在大冷冬天真的是個救贖(外頭冷風5度)。 現場除了現金外,亦可使用 Paypay 付款,這點超讚(不太帶現金)。
Laiwe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소고기 덮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매진되어서 우연히 이 맛있는 메뉴를 발견했어요! 사시미, 튀김, 스테이크, 케밥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했어요. 저희는 메인 코스와 우동, 소바, 미소시루 중 사이드 디쉬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주문했어요. 배가 고프면 면 요리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미소시루를 선택했어요. 저녁 6시 10분쯤 도착했는데, 7시쯤 줄이 생기기 시작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1. 새우튀김 세트를 주문했어요. 새우가 정말 크고 튀김옷도 딱 적당했어요! 2. 야키니쿠 세트 메뉴는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양념도 완벽했고, 밥과도 잘 어울렸어요.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3. 스테이크 세트는 웨이팅이 좀 길었지만,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4. 돈까스 세트는 돈까스가 정말 두껍더라고요. (원문) 本來要吃神戶牛丼,但是售完意外發現的美食!食物品項非常多,從生魚片、炸物、牛排、出牌等等想的到的都有,店員十分有耐心親切有禮,我們這次吃的是定食,選擇主菜之外,你還可以選擇一個附餐有烏龍麵蕎麥麵或者是味噌湯可以選擇如果怕吃不飽的話可以再選擇麵食,但我們都選擇味噌湯。大概晚上6:10過來,不需等待大概到七點就需要開始排隊了。 1.這次點了炸蝦定食,炸蝦非常大條麵衣厚度非常剛好! 2.燒肉定食,非常推薦燒肉的份量很多,然後調味也非常好很下飯,肉也非常的軟嫩。 3.牛排定食等待的時間稍久,但是吃起來肉質也非常嫩! 4.豬排定食,豬排很厚。
We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볼륨도 있습니다. 그래서, 왠지 멋 (품이 있다고 할까 조금 등근이 느슨해진다고 할까). 정식 가게? 그렇지만, 정식 가게! 아니, 이렇게 여기는 미카미씨였습니다. (원문) 間違いなく、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 それでいて、なぜかオシャレ(品があるというか少し背筋がのびるというか)。 定食屋さん?ではあるんだけども、定食屋さん!ではない、そうここは味加味さんでした。
黄壁義重 — Google review
1 Chome-22-23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1, 일본•https://www.mikami.co/•+81 78-242-5200•Tips and more reviews for Mikami

47Umenohana Kobe-motomachi

4.2
(562)
•
4.0
(32)
$$$$affordable
일본 음식점
도시락 공급업체
고급 일정식 전문점
겨울에 고베에 있다면, 특히 매혹적인 고베 루미나리에를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우메노하나 고베모토마치를 꼭 방문해 보세요. 고베 항구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15층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로맨틱한 점심이나 저녁 데이트에 이상적인 장소이며, 가족 및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단백한 두부요리들을 코스로 대접 받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메뉴에 두부가 다양한 형태로 제공이 되더라구여....근데 음식설명이라던지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못 하면 불편할 것 같아요~~
Huiseon B — Google review
고베 가신다면 가 보시길 추천하는 집입니다 정갈하고 코스 요리다보니 가볍게 식사보단 부모님이나 분위기 좋게 대접하는 자리가 어울리는 식사고 코스요리는 거의 1시간 40분 정도에 걸쳐 나왔습니다 4천엔정도? 가격에 이렇게 대접받으니 다들 좋았고 식사 메뉴 하나 하나 비슷한 것 없이 새로운 맛과 식감이라 새로운 경험 한 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경치의 큰 테이블 자리는 예약해도 선착순인지 다른 자리로 안내해줬으나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네모난 찜기로 연두부 만들어 국물 넣어 먹는 요리가 진짜 맛있으니 여러 메뉴 중 이거 있는 코스요리 추천합니다
Su — Google review
부모님 모시고 오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한국에는 잘 없는 요리이면서 한국인 입맛에는 맞는,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입니다. 점원도 너무 친절하고 대접받는 느낌 들어요 다만 일본어가 아예 안된다면 조금 어려우실 수는 있어요! 저희가 먹은 코스요리는 ふく福豆冨二色あん掛け (2025년 8월 기준 인당 ¥6300) 였습니다. 메인인 두부보다도 코스로 나온 요리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요리 선택 : 고기 or 생선 → 생선 추천드립니다 평일인데도 개인실은 예약이 꽉 차 있었어서 예약 권장 드려요!
Yui L — Google review
밤에 속이 뒤집어서 좀 편한 음식을 찾다가 뱔견한 음식점, 직원 아주머니의 친절도 좋았고, 한국의 초당두부를 연상케하는 두부요리도 좋았슴다. 특히 15층에 음식점이 있어서 고베항을 굽어보고 있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Hyo ( — Google review
정갈한 음식에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ㅡ 두부요리라기보다는 다양한 일본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야경도 아주 좋습니다
최강운 — Google review
두부코스요리 여성취향
이성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노포의 일식점, 두부 요리점입니다.바다에 가까이에 세워지는 빌딩의 최상층(15층)의 원 플로어 모두가 이 레스토랑에서,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최고입니다만, 개인실이 되어 있는 곳도 있어, 고급 레스토랑입니다만 아이 동반이라도 데려 가기 쉽습니다(아이 동반으로 갈 수 있는 개인실은 바다측) 점심 코스를 받았습니다.점심 코스는 대체로 5,000~8,000엔 정도로, 음료별입니다.이전 받았을 때는, 두부만으로 약간 질리기 쉬운 맛이었습니다만, 이번 가면,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고베의 절경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으므로, 데이트나 접대, 멀리서 온 손님에게 고베를 소개하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배 가득합니다만, 두부가 중심이므로 기분 나빠지는 일이 없고, 여성 우케는 물론, 조금 나이의 분들에게 호평이었습니다. 경치가 좋은 자리는 묻기 쉽기 때문에, 예약해 두는 편이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에 열중하고, 첫 접시 이외의 사진이 없습니다… (원문) 神戸の老舗の和食店、豆腐料理屋さんです。海にほど近いところに建つビルの最上階(15階)のワンフロアすべてがこのレストランで、海が見える席が最高ですが、個室になっているところもあり、高級レストランですが子連れでも連れて行きやすいです(子連れで行ける個室は海側にはありません)。 ランチ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ランチコースはだいたい5,000〜8,000円くらいで、飲み物別です。以前いただいた時は、豆腐ばかりでやや飽きがきやすい味でしたが、今回行ったら、バラエティに富んだ構成で、最後ま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神戸の絶景を眺めながらお食事できるので、デートや接待、遠方から来たお客さんに神戸を紹介するのにも良いと思います。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が、豆腐が中心なので気持ち悪くなることがなく、女性ウケはもちろん、ちょっとご年齢の方々に好評でした。 景色の良い席は埋まりやすいので、予約しておいたほうが安心だと思います。 ※食事に夢中で、最初の一皿以外の写真がありません…
吉野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입 사원의 무렵, 환영회에서 데리고 받은 것이, 매화의 꽃씨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연대 불문하고 오히려 눈 위와 가면 기뻐하는 가게입니다. 두부의 요리는 된장국, 마파 두부 등, 아마추어라고 한정됩니다만, 이쪽의 요리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레퍼토리가 퍼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문) 新入社員の頃、歓迎会で連れて行ったもらったのが、梅の花さんとの出会いでした。 年代問わず、むしろ目上の方と行くと喜ばれるお店です。 お豆腐のお料理は、お味噌汁、麻婆豆腐など、素人だと限られますが、こちらのお料理は、アイデアが斬新でレパートリーが広が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くめぐ — Google review
シップ神戸海岸ビル 15F, 3番地 Kaigan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4, 일본•https://www.umenohana.co.jp/stores/detail/48?utm_source=GBP&utm_…•+81 78-326-7308•Tips and more reviews for Umenohana Kobe-motomachi

48Tako No Tsubo

4.1
(384)
•
4.5
(31)
$$$$affordable
다코야키 전문점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8시에 가서, 매장에 2조 나란히 있었습니다. 교환제와 같은 형태로, 복수조 단번에 넣기 때문에 늘어놓으면 문제 없습니다. 웨이팅리스트 등은 없었습니다. 아카시 야키는 국물이 효과가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혼자서 10개 문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日曜日の18時に行き、店頭に2組並んでいました。入れ替え制のような形で、複数組一気に入れるため並べば問題ないです。ウェイティングリストなどはありませんでした。明石焼きは出汁が効い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1人で10個問題なく食べられます。
Haru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가게의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가면서의 방문 「나나노 항아리」씨.아카시야키(玉子焼)의 가게입니다. 큰 테이블이 하나에 마주보며 앉아 있습니다.후는 주방전의 카운터석만입니다. 국물이 서브됩니다.그 후 메인의 아카시야키가 서브됩니다(사진은 2명전·1인전 10개) 오랜만에 먹은 아카시야키는 맛있었습니다. 스비가 예상외로 작아 볼륨에 빠졌습니다만, 맛있었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웃음. (원문) 昔から店の存在は知ってましたが、今更ながらの訪問「蛸の壺」さん。明石焼(玉子焼)のお店です。以前からお昼のお得セットに引かれ伺いました笑。外から見えない店内は店中央に大きいテーブルがひとつに向い合わせで座ります。後は厨房前のカウンター席のみです。着席と同時にお得セット(明石焼と蛸飯おむすび2個のセット)を注文。先ず蛸飯おむすびと付け出汁がサーブされます。その後メインの明石焼がサーブされます(写真は2人前・1人前10個)久しぶりに食べた明石焼は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には勿論三葉が入ってます。蛸飯おむすびが予想外に小さくてボリュームに欠け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ので良しとします笑。中華等の一品料理もあり夜飲みにも使えそうなお店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と思います。
里井秀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출장 시에 들었습니다.점심이었습니다만 거의 만석.나는 카운터석이었습니다만 큰 테이블로 상석같은 것도 있었습니다만, 여러분 양보해 화기 땀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마시면서 안주를 먹고 〆에 아카시 야키,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神戸に出張の際に伺いました。お昼時でしたがほぼ満席。私はカウンター席でしたが大きいテーブルで相席みたいなのもありましたが、皆さん譲り合って和気藹々としてて雰囲気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飲みながらつまみを食べて〆に明石焼き、とても良かったです。注文から来るまでのテンポも悪くなくて初めて行った場所なのに居心地がいいお店だなぁと思いました。
えりり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효고 고베 【나무의 항아리】 최고의 아카시 구이를 받았습니다 🥳👍 가게의 이름대로, 탕 요리가 풍부한 가게. 전채에서 아카시 구이, 조임 요리까지 다진다! ︎ 시간대에 따라서는(이번은 18:00경에 줄 지어 있습니다) 줄지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원문) 兵庫 神戸 【蛸の壺】 最高の明石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名の通り、蛸料理が豊富なお店。 前菜から明石焼き、締めの料理まで蛸尽くし‼︎ 時間帯によっては(今回は18:00ごろに並びました)並ぶ可能性ありです‼︎
R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카시야키를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오떡(중화풍 미트파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문어 🐙가 오르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곤충과 고베 하이볼도 추가😆 가게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 잔치까지 했다 (원문) 美味しい明石焼きが食べれるお店です🐙 大餅(中華風ミートパイ)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最初は軽く食べて呑んで次の店に行こうと思ってましたがカウンター上に茹でたてのタコ🐙が上がっていてあまりに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蛸ぶつと神戸ハイボールも追加😆 お店方もとても親切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쪽이 방문했을 때의 주관입니다. 언제나 가고 있던 아카시야키(玉子焼)가게가 닫혀 있었으므로 이쪽으로 내점. 가게 밖에서 낡은 기름의 냄새가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우선 타마코야키를 2인분, 만드는 것을 보고 있어 납득, 새까맣게 된 구이판은 꽤 기름이 스며들고 있는지, 앞쪽을 구운 후 그대로 굽는 정도 나오고 납득 낡은 기름 냄새가 나는 입안, 먹으면 먹을 만큼 배 안에서 냄새가··· 국물도 시판의 흰 국물입니까? 생선 계절의 맛이 없고 계란 구이를 담그어도 아무 것도 느끼지 않을 정도. 솔직히 과거 한 맛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위장을 받았습니다. 먼저 썼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주관입니다. 우연히 있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나온 것에 관하여 우리가 느낀 채로 썼습니다. (원문) 当方が訪れた時の主観です。 いつも行っていた明石焼き(玉子焼)屋さんが閉まっていたのでこちらへ来店。 店の外から古い油の匂いが気になりましたが、とりあえず玉子焼を2人前、作るのを見ていて納得、真っ黒になった焼き板はかなり油が染み込んでいるのか、前の方のを焼いた後にそのまま焼ける程 出て来て納得古い油臭くて口の中、食べれば食べる程お腹の中から臭いが・・・ 出汁も市販の白出汁ですかね?魚系の節の風味がなく玉子焼を浸けてもなんも感じない程。 正直過去一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そして当然胃もたれしました。 先にも書きましたが、あくまでも主観です。たまたまであったのなら仕方ないですが、出てきたものに関して当方が感じたままを書かせて頂きました。
AH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점과 동시에 입점했습니다. 중간에 큰 테이블과 카운터 좌석의 점내. 계란구이와 오메야키를 주문, 도마 위에 놓는 포전을 고안해주고 있어. 먹기 쉽습니다. 그리고 푹신푹신하고 국물이 매우 맛있습니다. 이것은! 맥주에 맞습니다. 그만, 문어밥의 주먹밥도 받았습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開店と同時に入店しました。真ん中に大きなテーブルとカウンター席の店内。玉子焼きと五目焼きとをオーダー、まな板の上に置くポジョンを工夫してくれていて。食べやすいです。そして、ふわふわで出汁が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これは!ビールにあいます。ついつい、タコ飯のおにぎりも頂きました。ご馳走様です。
明神剣之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번개가 들어간 계란구이🐙? 계란 구이에는 계란 가득. w 鰯의 남만 절임이 맛있다! 신선한 느낌. 중국 샐러드도 맛있다. (원문) 神戸の蛸入り玉子焼き🐙?玉子焼きにはたまごいっぱい。w 鰯の南蛮漬けが美味しい!フレッシュな感じ。 中華サラダも美味しい。
X — Google review
3 Chome-3-3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81 78-392-7256•Tips and more reviews for Tako No Tsubo

49Eita

4.3
(284)
•
4.5
(30)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Eita, located in Kobe, offers high-quality kaiseki cuisine at a more affordable price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The restaurant provides a relaxed atmosphere and attractive setting with private rooms available for reservation. The dishes are not only delicious but also beautifully presented, reflecting the owner's dedication to quality. Customers can expect attentive service and even engage in friendly conversations with the owner. Eita aims for prosperity and abundance for all who visit.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의 18시부터 친구들과 방점했습니다.점내는 조용하고 느긋한 공간, 예약으로 가득한 것 같았습니다. 내밀기에서 생선회, 사이쿄 구이, 쇠고기 샤브에 이르기까지, 일품 일품 조건이 느껴지는 정중한 일식 코스라고 하는 인상입니다.맛도 심플하고 소재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기분 좋다. 고베의 2-4만 같은 가게와 비교하면 확실히 보기 흉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키타노에 이 가격으로 푹 들렀다(예약은 필수일지도 모릅니다만, 웃음)일식의 가게는 편리하고 싶네요! 고마워요! (원문) 土曜の18時から友人達と訪店いたしました。店内は静かでゆったりとした空間、予約でいっぱいの様でした。6000円の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 付き出しからお刺身、西京焼き、牛しゃぶにいたるまで、一品一品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丁寧な和食コースだなという印象です。味付けもシンプルで素材の味を邪魔しない心地よさ。 神戸の2-4万するようなお店と比較すると確かに見劣りは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北野にこのお値段でふらっと立ち寄れる(予約は必須かもしれませんが、、笑)和食のお店は重宝した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藤井洋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없이! 11시에 가게에 방문하여 당일 예약으로! 얻기 11시 30분 오픈이었습니다만 5분전에는 입점!멋진 점내입니다! 사카에 ゐ田御前 점심 2200 엔 코스파 최고군요!모두 맛있었습니다! 밥과 된장국은 이해할 수 있고! 마지막까지 눈으로도 즐길 맛 깊은 요리로 끝까지 디저트에 사케 푸딩 엄청 맛있었습니다! 대만족 점심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予約無しで!11時にお店に訪問して当日予約で!人気店のランチ ゲットです 11時30分オープンでしたが5分前には入店!素敵な店内です! 栄ゐ田御前ランチ2200円コスパ最高ですね!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丁寧な調理されており味わい深い味わいです! ご飯と味噌汁はおかわりできますし!最後まで 目でも楽しめ味わい深い料理で最後まで デザートに酒粕プリン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大満足なランチ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藤谷豊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카의 소개로 들었습니다. 요리도 서비스도 술도 최고였습니다. 현지, 계절의 제철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묻고 싶습니다. (원문) 姪っ子の紹介で伺いました。料理もサービスも、お酒も最高でした。地元、季節の旬を大切に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又、伺いたいです。
Hirom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끔은 차분하고 일식 코스를 받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이쪽의 가게에. 테이블석과 카운터가 있습니다만, 이번은 카운터에.셰프가 눈앞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 곳을 볼 수 있으므로 질리지 않습니다. 요리는 사카에다 오마카세 6000엔 코스를 예약해 두었으므로 메뉴를 보고 고민할 필요도 없음.전채로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디저트까지 매우 훌륭했습니다. 먹는 속도를 보면서 제공해주는구나 느꼈습니다. 음료가 나오는 타이밍도 빠르고, 요리도 환대도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たまには落ち着いて和食のコースをいただきたいということでこちらのお店に。人気店のようで大変賑わっております。 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がありますが、今回はカウンターに。シェフが目の前で調理をしているところが見られるので飽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 お料理は栄ゐ田 おまかせ 6000円コースを予約しておいたのでメニューを見て悩む必要もなし。前菜から始まり、最後のデザートまで大変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料理を出されるタイミングも絶妙で、客の食べるスピードを見ながら提供してくれるんだなと感じました。 ドリンクの出るタイミングも早かったですし、お料理も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かったと思います。
Atsush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촌 이모에게 고치가 되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생선도 일본술도 최고! (원문) 叔父叔母にゴチになりました。 と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魚も日本酒も最高!
Keitar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이용한 적이 있고, 맛있었기 때문에 점심도 갔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で利用したことがあり、美味しかったのでランチも行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くにゃんもぐ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2200엔으로 개인실에서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푸딩이 최고로 맛있게 더 먹고 싶어😋웃음 고마워요! (원문) ランチ2200円で 個室でゆっくり食事が出来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プリンが最高に美味しく もっと食べたい😋笑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まな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필수점, 8번째 방문 오랜만에 갔지만 역시 일품입니다. 품위있는 일식을 받을 수 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정말 좋아하는 가게 샐러드도 두부도 붙여도 소재의 맛이 끌어낸 양념으로 메인 돼지 생강 구이의 달콤한 양념도 밥이 진행됩니다. 여기 술의 푸딩의 진한 맛을 사랑 해요. 이만큼 테이크 아웃을 했던 정도입니다. 잔치까지 했던 ☺️✨ 다시 갑니다❣️ (원문) 予約必須店、8回目の訪問 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がやはり絶品です 上品な和食が頂け 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大好きなお店 サラダもお豆腐も付けだしも素材の美味しさが引き出した味付けで メインの豚の生姜焼きの甘辛い味付けもご飯が進みます ここの酒粕のプリンの濃厚なお味が大好きで これだけテイクアウトとかさせてもらいたいぐら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また行きます❣️
とも — Google review
HILL SIDE TERRACE 5F, 1 Chome-22-13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81 78-221-1608•Tips and more reviews for Eita

50Teppanyaki Grill Tajima

4.4
(62)
•
4.5
(28)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급 음식점
스테이크 전문점
타지마는 다양한 메뉴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녁 메뉴에는 계절 소품과 다양한 계절 옵션과 같은 전채 요리, 카스 지루 수프 또는 계절 맑은 수프와 같은 수프, 아카시 도미와 생선으로 만든 사시미, 고베 소고기로 만든 샤부스키 나베의 메인 요리, 추가 반찬, 타지마의 쌀, 그리고 디저트로는 사케 찌꺼기 아이스크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1차 내가리 试、是在酒店内的、装修不错、进去了證得舒舒服、他们会尽量安排一个par ty, 이치바시, 히로시타 츠바키 유아타, 당천 已经有5个同时工作, 师傅的操作 閑业, 每道菜都弄得비상 호교, 쇠고기 반숙 진시 질활, 진적 능선 맛, 또 아리나, 만나, 蒜蓉炒饭, 寏次味道도 비상 惊喜,餐单也非常多选择,也可以点柸酒,也是不错的配,服务 비상주도,来这住住话必须要试试 It was my first time to try here. It was in a hotel with nice decoration. I felt very comfortable when I entered. They would try their best to arrange a party, a table, and there were many teppanyaki chefs. There were already 5 working at the same time that day. The chefs were very professional and every dish was very delicious. The medium-rare beef was really tender and smooth, and it was really memorable. There were also shrimps, vegetables, and garlic fried rice. The taste was very surprising every time. There were also many choices on the menu. You can also order a bottle of wine, which is also a good match. The service was very thoughtful. If you come to stay here, you must try it 처음 방문했지만 호텔에 들어갔을 때 매우 편안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철판의 마스터가 많이 있었습니다.그 날은 5명이 동시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터의 오퍼레이션은 매우 훌륭하고,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좋고, 메뉴도 풍부하고 매회 놀라게 됩니다.와인도 주문할 수 있으므로, 이 서비스도 매우 정중합니다. (원문) 第一次来这里试,是在酒店内的,装修不错,进去了觉得很舒服,他们会尽量安排一个party,一枱,铁板师傅有很多,当天已经有5个同时工作,师傅的操作非常专业,每道菜都弄得非常好吃,牛肉半熟真是嫩滑,真的很回味,又有虾,蔬菜,蒜蓉炒饭,每次味道都非常惊喜,餐单也非常多选择,也可以点柸酒,也是不错的配,服务非常周到,来这里住的话必须要试试 It was my first time to try here. It was in a hotel with nice decoration. I felt very comfortable when I entered. They would try their best to arrange a party, a table, and there were many teppanyaki chefs. There were already 5 working at the same time that day. The chefs were very professional and every dish was very delicious. The medium-rare beef was really tender and smooth, and it was really memorable. There were also shrimps, vegetables, and garlic fried rice. The taste was very surprising every time. There were also many choices on the menu. You can also order a bottle of wine, which is also a good match. The service was very thoughtful. If you come to stay here, you must try it 初めて訪れましたが、ホテルに入ったときはとても快適でした。 テーブルには鉄板のマスター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その日は5人が同時に働いていました。マスターのオペレーションは非常に素晴らしく、すべての料理が完璧に調理されました。半熟牛肉は本当に柔らかくて後味がとても良く、メニューも豊富で毎回驚かされます。ワインも注文できるので、このサービスもとても丁寧です。
Machi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니크(29)의 날 한정의 “고베규와 종목소의 먹어 비교” 전채와 고베 쇠고기의 구운 쇠고기로 시작하여 고급스러운 샐러드, 구운 야채, 메인 고기. 구운 야채는 아와지 섬의 양파의 단맛에 놀랐습니다. 고기는 둘 다 단맛이 있는 지방이 넘쳐 나와 어느 쪽도 갑을 붙이기 어려운 맛이었습니다. 고기용으로 겨자나 소금, 산초등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산초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철판 위에 놓은 가마솥 위에 끓는 쌀을 사용한 규동. 디저트는 레몬 파운드 케이크와 요구르트 아이스. 용도의 생일을 선택했습니다만 메시지 첨부였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ニク(29)の日限定の「神戸牛と銘柄牛の食べ比べ」 前菜と神戸牛のローストビーフから始まり、豪華なサラダ、焼き野菜、メインのお肉。焼き野菜は淡路島の玉葱の甘味に驚きました。 お肉はどちらも甘みのある脂が溢れ出てどちらも甲乙つけがたい美味しさでした。お肉用にマスタードや塩、山椒等色々ありましたが、個人的には山椒がよかったです! そして、鉄板の上に置いたお釜の上で炊きあがるお米を使った牛丼。 デザートはレモンのパウンドケーキとヨーグルトのアイス。用途の誕生日を選んでいたのですがメッセージ付き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천천히 먹을 수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が利用した時間は誰も利用されておらず、ほぼというか貸し切りでした。とてもゆっくり出来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 美味しいお食事をゆっくり食べられてとても満足でした。
Vminimieze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눈앞에서 구워주는 고기를 먹고 싶다! 여자 회에서 받기에는 매우 딱 맞는 점심 코스였습니다.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고, 눈앞에서 구워주고 고기의 질도 좋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잠시 이 여자회의 정평으로 하려고 합니다. (원문) 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お肉が食べたい!と行ったポートピアホテルの鉄板焼き「但馬」さん! 女子会でいただくにはとてもぴったりなランチコースでした。 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もできて、目の前で焼いてくれてお肉の質も良くて大満足でした。 しばらくこの女子会の定番にしようと思います。
矢熊敏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예약하여 이용했습니다. 고베 마라톤의 날로, 도중부터 손님이 늘어나 왔습니다. 점심 코스 느와르를 주문. 고기는 1인 150그램 있어, 구워 가감을 듣고 헤매고 있으면, 미디엄과 레어의 구이 가감 반씩 준비해 주었습니다. 양념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맛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 특유의 눈앞에서 구워주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정말 좋아하고, 또 특별한 날에 와 싶습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予約して利用しました。神戸マラソンの日で、途中からお客さんが増えてきました。 ランチコースノワールを注文。お肉は1人150グラムあり、焼き加減を聞かれて迷っていると、ミディアムとレアの焼き加減半分ずつ用意してくれました。 薬味をいろいろ選べて味変できます。 ここならではの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が大好きで、また特別な日に来たいと思います。
岡村恵望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했지만 레스토랑 직원이 영어로 도와주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제안을 축하한다고 말한 후 호스트는 우리에게 특별한 작은 선물도 제공했습니다. 나는 그와 이런 친절한 행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일반 쇠고기 코스를 주문했는데 확실히 "일반"이 아니 었습니다. 셰프님이 우리 앞에서 음식을 준비하시고 각 재료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그는 우리에게 토핑 옵션을 제공하고 제안도 해주었습니다. 고기 선택은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궁극적으로는 어떤 선택이든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이고 앞으로도 가질 것이라고 의심의 여지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고베에서의 첫날을 이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나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에게 이곳을 꼭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Although I was able to converse in Japanese, the restaurant’s staff were able to assist me and welcome me in English. I really appreciated this! The host also provided us with a special small gift after I stated that we were celebrating our proposal. I was extremely impressed by him and this kind gesture! We ordered the regular beef course and it certainly wasn’t just “regular”. The chef prepared the food in front of us and explained each ingredient. He offered us with options for toppings and also gave us suggestions. The meat choices were tough to choose from, but ultimately it felt as though any choice would be a good one. The meat was by far the most impressive part. I can certainly say without a doubt that it’s the best I’ve ever had and will ever have. I’m really glad that I ended my first day in Kobe at this restaurant. I’ll recommend this place to my family, friends and coworkers for sure.
Stor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싸고 맛있지 않네요, 손님층이 가난한 쪽만, 레드 와인을 부탁하면 따뜻한 와인 가져오고, 레어를 굽는 방법을 주문하면 웰던에 가까이까지 불을 통과시키는 것은, 바보인가!타지마규 정말로 사용하고 있는거야? 거리에서 떨어진 고도 같은 곳이기 때문에, 거리에 가면 얼마든지 맛있는 것이 있는데, 숙박객은 드디어 들어 버리는군요. 야채도 무엇 하나 잘 되지 않는, 마늘 쌀은 냄새만, 고기에는 맛이 없는, 가는 가치 없어요 다만 산노미야까지 가는 것이 귀찮은 분, 그다지 맛을 모르는 분, 돈을 사용했다 이쪽, 철판구이 거의 가본 적이 없는 분에게는 딱입니다.이 호텔의 레스토랑은 거의 모두 맛있지 않습니다. 철판구이 타지마의 스탭의 여러분, 이와쿠라나 나카무라에 공부에 가면 어떨까요? (원문) 高いばかりで美味しくないですね、客層が貧乏くさい方ばかり、赤ワインを頼めば温かいワイン持ってくるし、レアの焼き方を注文すればウェルダンに近くまで火を通すは、アホか!但馬牛本当に使ってるの? 街から離れた孤島みたいな所ですから、町中に行けばいくらでも美味しい物があるのだけれど、宿泊客はつい入ってしまうんでしょうね。野菜も何一つうまくない、ガーリックライスは臭いだけ、肉には旨味がない、行く価値ないですよ。但し三ノ宮まで行くのが面倒な方、あまり味の分からない方、お金を使いたい方、鉄板焼殆ど行ったことない方にはピッタリです。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ほぼ全て美味しくないです。ゴメンナサイ酷評して、だって本当にまずいんだもの。まずい! 鉄板焼但馬のスタッフの皆さま、いわ倉か中むらにお勉強に行かれたらどうでしょうか?何ならご馳走しますよ。
911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 점심. 9월 23일(월). 우연히 있던 이벤트 「고기 페스 점심」을 만끽. 고기 페스 점심 (12,000 엔) 이니에스타 레드 글라스(1,080엔×2) 유리 레드 와인(1,620엔) 소계 15,780엔 서비스료 378엔 소비세 1,196엔 합계 16,158엔 이 이벤트는 어제 오늘만. 처음에 간 「트란테안」이 만석으로, 어쩔 수 없이 다른 것을 찾아 발견. 운이 좋았을지도. 고기는 물론, 야채에 스프, 카레도 맛있고, 그 중에서도 구운 소바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1人ランチ。9月23日(月)。 たまたましていたイベント「肉フェスランチ」を堪能。 肉フェスランチ(12,000円) イニエスタ赤グラス(1,080円×2) グラス赤ワイン(1,620円) 小計15,780円 サービス料378円 消費税1,196円 合計16,158円 このイベントは昨日今日のみ。 最初に行った「トランテアン」が満席で、仕方なく他を探しての発見。 ラッキーだったかも。 肉は勿論、野菜にスープ、カレーも美味しく、中でも焼き〆蕎麦が特に美味しかった。
植松憲之 — Google review
일본, 〒650-0046 Hyogo, Kobe, Chuo Ward, Minatojima Nakamachi, 6 Chome−10-1, 神戸ポートピアホテル 本館2F•https://www.portopia.co.jp/restaurant/detail/tajima/•+81 78-303-5207•Tips and more reviews for Teppanyaki Grill Ta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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