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42 최고의 라멘 장소

화요일 1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1시간만에 들어갔습니다. 라멘 앞에 보면 핸드폰에 x쳐져있는 그림 보이실텐데 당연히 주방사진 찍지말라는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가 지도를 보는데 앞에 주방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저 그림을 손으로 툭툭 쳤습니다. 사진찍었다고 오해하신줄 알고 폰 보여드리려 하는데 또 손으로 툭툭 치시면서 "携帯ダメです"라고 하셔서 그제서야 아예 핸드폰이 금지인거라고 인식했습니다. 그림과 같이 글씨를 써두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손으로 툭툭거리는 모습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후기에 핸드폰금지라고 쓰신분이 없어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회전율 때문인지 가게 안에 웨이팅 하시는 분도 있고 주방사도 은근 빨리 먹고 가라고 눈치준다고 느껴졌습니다. 라멘은 좀 짜지만 존맛이긴 했음. 맛있긴하니까 걍 가셔서 폰 하지마시고 빨리 먹고 나오세여~

🙇🏻‍♂️🙇🏻‍♂️🙇🏻‍♂️🙇🏻‍♂️ < 오사카 라멘 > 📍모에요멘스케 🏃‍♂️‍➡️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５丁目１２−21 🍜 味玉紀州鴨そば 🤑 1300 엔 맑고 깊은 맛의 정점, 쇼유라멘의 정석. 닭과 어패류를 중심으로 우려낸 투명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감칠맛을 전하며, 특제 간장의 향이 섬세하게 입안을 감싼다. 수제 면발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정교하게 구운 차슈와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기교 없이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이 집은, 진짜를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이다. ✏️ 실시간메모 불알 친구와 신사이바시에서 한시간을 걸어왔다 웨이팅 40분 .. 제발 맛있기를 .. 비주얼훌륭하다 야키바에서 구운파가 보인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직원들도 깔끔하게 잘 생겼다 못생기고 뚱뚱한사람도 고용해달라!! .. 오리는 저온조리가 아닌 생날거?? 안씹힌다 스프 맛있다 하지만 놀라 자빠질 정도는 아님 도쿄에선 아주 흔한 맛이지만 훌륭하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 깐깐해보임 숨막히는 눈빛 직원들이 불쌍하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모에요멘스케 #燃えよ麺助 #오사카맛집

호불호 없이 맛있는 집은 여기가 최고가 아닐까. 후쿠시마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라멘 맛집. 두 번 갔다 왔고 평일 기준 19시 30분에 갔을 때는 웨이팅 40분 해야 먹을 수 있었고, 오픈 15분 전에는 와야 한 번에 먹을 수 있었다. 라멘은 오리와 조개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멘. 국물은 엄청 깊은 맛이 나고 감칠맛 좋고 짜지도 않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차슈도 정말 부드럽고 적지 않게 나온다. 오사카 오면 웨이팅 해서라도 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누가 사진 찍는다고 면박 받았다고 적어서 혹시나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웃으시면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찍기도 했구요. 그리고 음식이 정말 맛납니다. 찐 맛도리집으로 인정!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짠맛이 좀 강하게 다가오니까 감안하셔야 합니다. 우리 입맛에 일식은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니까요 ㅎㅎ

조개육수로 (1,450엔)주문했습니다. 첫 국물을 뜨는 순간 조개의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유자가 작게 고명으로 들어가 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반이상 먹었을때 조금의 느끼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ㅎㅎ 김은 중간에 먹으니 풀어져서 깔끔한맛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김부터 드세요! 웨이팅은 평일도 어마무시하다고 해서 10:20 도착했습니다. 제가 첫번째였고 10:40분쯤되니 금방 20명정도 되더라구요.

모에요의 육수는 키슈가모(紀州鴨)와 멘스케도리(麺助鶏)를 이용하여 뽑아냈는데 오리, 닭 특유의 비릿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키슈가모는 오리 중에서도 특히 깔끔한 편이라 오리 지방의 잡내도 없고 육질도 비교적 깨끗한 맛 때문에 이런 국물이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카가와현의 여러 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해 만든 타레 또한 육수랑 잘 맞고 구수하고 향긋한 느낌이 참 기분 좋습니다. 여기에 유자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삶은 계란 먹었을 때 사이다 먹는 느낌이랄까요? 청량하고 개운해지도록 유자 제스트가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멘스케그룹은 유자 터치를 너무 잘 이용합니다. ​ 위에 올라간 파와 미츠바(파드득나물)은 육수에 크게 영향은 없지만 면과 같이 들어왔을 때 튀어주니 같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의미 있는 느낌입니다. ​ 면은 멘지로, 멘스케와 같은 약간 스트레이트 면으로 육수랑 잘 어울려요 취향은 아님..ㅋㅋ ​ 부타챠슈와, 오리가슴살, 오리 다리 살 3종의 차슈는 멘스케 그룹 중 1등입니다. 탄력 있는 식감인데 전혀 안 뻑뻑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최고👍

모에요 멘스케 무기토 멘스케 오사카 여행오시면 꼭 드셔야 합니다🥺 오리베이스 국물이 훌륭하네요 담백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평일 화요일 오픈런했는데도 웨이팅 상당했습니다 30분정도 웨이팅 필요합니다.

20년 전, 처음 오사카를 여행했을 때 무작정 들어가 맛봤던 킨류라멘. 그때 그 라멘 한 그릇이 제겐 오사카의 맛 그 자체로 기억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그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싶어서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킨류라멘을 다시 찾았어요. 맛이 없는 건 아니었어요. 진하고 든든한 국물, 부드러운 면발, 전체적으로 예전 그 느낌이 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탓일까요. 입맛이 변한 걸까요. 조금 느끼했고, 뭔가 2% 부족한 듯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년 전의 감동을 다시 느끼기엔 조금은 무뎌진 기억과 달라진 입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골목, 그 간판, 그 라멘 향기는 여전히 오사카의 추억을 깨워주는 특별한 공간이었답니다.

일단 맛이 참기름 들어간 맛있는 라멘맛ㅡㅡ한국인은 호불호 없을듯. 여행지의 맛집이라 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맛이 훌륭했습니다. 전날 밤 츠루동탄 본점의 불친절을 경험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킨류의 직원들은 모두 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을 잘 살피며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멘 꺼려하는 남편 데리고 가서 맛있게 먹였어요. 근처 유명한 이** 라멘 남편 데리고 갔었는데, 느끼하다고 자기 입맛엔 라멘이 아니라더군요. 킨류라멘은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기본 간은 아무래도 일본이다보니 조금 짠편이에요. 김치, 부추, 다진마늘 있어서 남편이 라멘에 추가해서 먹더니 해장라멘이다 이러더라고요ㅎ

유명한 일본 라면 집으로 추천 받아서 방문 했습니다. 옆 건물 신축으로 인해 용꼬리가 잘렸고, 그 꼬리는 근처 게가 들고 있다고 합니다. 라면은 빨리 나왔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고명은 마늘, 김치, 부추 세 종류이며, 다 넣어도 상관 없고, 무료 입니다. 원하는 만큼 직접 덜어서 넣으면 됩니다. 야외라서 점점 추워질듯 24시간 하는 가게라서 새벽 3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고, 기다리진 않았지만 커플이랑 합석해서 뻘쭘 했음ㅋㅋ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 변경되어 신발 안벗어도 되는건 좋았음 라면 맛은 돼지 국밥에 면임ㅇㅇ 김치랑 마늘, 부추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듯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는 듯 면의 종류를 고르는건 없음ㅇㅇ 라면 종류는 800엔 라멘과 1100엔의 챠슈멘 두 종류임 가게는 추천함

일본 첫 여행 스타트 라멘집! 국물이 좋고 의외로 김치가 너무 맛있었던 가게. 반 정도 먹다가 다진마늘 살짝 넣어서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챠슈라멘 먹었는데 챠슈가 엄청 두꺼워서 오사카 난바로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오전 10시쯤에 매장 방문했고, 일본어만 써있는데 직원분이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셔서 일반/고기 많은 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계산하시면 작은 키 같은 거 주시고, 음식 나오면 일어로 숫자 불러주셔요!! 음식 받은 데에 부추김치/빨간 배추김치/다진마늘 있고, 다진마늘 한 숟갈 가득 넣어드시는 게 깔끔해서 좋았어요!! 약간 제주 고기국수 맛인데, 2/3정도 먹으면 살짝 느끼하다싶어지는데 그때 부추김치 넣어드시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래 이치란 라멘을 갈려고 했다가 용꼬리 잘린 전설을 들으니 궁금해져서 방문해봤다 ! 라멘 가격은 800엔, 다른곳보다 꽤나 저렴했고 국물맛도 괜찮았고 김치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다 하지만 차슈가 너무 퍽퍽해서 조금 그랬을뿐 .. 니름 만족한다 식사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을 해야할거같은 곳이다

일본 현지인 맛집!!! 면요리는 주문 후 나오는데 최소 10분이상 걸립니다. 츠케멘과 흑돼지덮밥을 먹어봤는데,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츠케멘의 면은 아주 쫄깃하고 고소하며 양이 꽤 많습니다 면을 적당히 집어서 같이 나오는 육수에 담궜다가 먹으면 됩니다.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많이 짜기 때문에 육수만 그냥 먹기는 조금 힘들고 돼지고기 향과 불향이 많이 나는데 돼지고기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습니다) 흑돼지덮밥은 우리나라 장조림을 위에 얹은 것처럼 나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많이 짜기 때문에 주의!!) 저는 수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3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줄 엄청 깁니다. 7월초인데도 푹푹찌고 난리도 아니에요. 대로변에서 줄 서는데 가게 앞에 우산꽂이에서 양산처럼 쓰고 계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 들어가서 입구 앞 정수기에서 얼음물 받고 나와 다시 줄 서시면됩니다.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줄서고 12시 정각 입장, 12시 30분에 음식나왔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한 매장입니다. 혹시라도 현금이 없다면 바로 옆 코너에 있는 세븐일레븐 가셔서 인출하시면 됩니다. 영어하고 한국어로 작성된 메뉴판은 라멘에 대한 내용만 있습니다. 주류나 밥류를 추가로 주문하시고 싶으시면 번역기 어플을 사용해주세요. 사이드로 시킨 흑돼지덮밥은 가격에 비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양이 적었고, 입에 넣고 마지막 넘길 때 잡내가 조금 났던 것 같습니다. 츠케멘 소스는 초반에 강한 짠 맛으로 시작해 중간에 신맛으로 넘어가 마지막은 단 맛으로 부드럽게 떨어졌습니다. 굴곡이 강한 그래프마냥 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각 개성을 뽐내는데 식사 내내 신기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드시다가 입에 도저히 맞지 않다면 옆에 있는 파란색 알루미늄 통안에 후추가 들어있습니다. 면은 무척 부드럽고 찰랑거리고 차가운 반면 찍어먹는 소스는 따뜻하게 나옵니다. 드실 때 츠케멘 소스에 찍어 먹는 느낌이지 담가서 드시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 혼자 다니시면 올만한데, 가족단위나 커플 분들은 그렇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앞 가림막에서 드시던 한국인 커플인 여성분이 식사 내내 소스 때문에 남성분한테 하소연하실 정도니,, 한국인 기준에서는 호불호가 강한 식당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주문 내역 : 츠케멘 (초 특대 점보 라면 / 차슈 변경&추가X), 흑돼지 덮밥

지금까지 먹어봤던 라멘중 맛이 최고네요. 면 다먹고 밥말아 먹어도 최고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컵라면은 상대가 안됩니다. 다만 대부분이 일본사람들이구 오픈런을 하려면 최소 9시에 도착해야 10시에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도착을 9시 조금 안되게 했는데 이미 제 앞에 6명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었어요 아기가 있어 안에서 기다리게 해주셨어요 조금 짜지만 맛있어요 점심시간은 피하세요 아기의자도 있어요!

몇 년째 계속 오사카 타베로그 라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명한 맛집. 이 근처는 평소에 올 일이 거의 없는데,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다녀왔습니다. 가게 내부가 아주 깔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안쪽에 제면기가 놓여 있어서 직접 면을 뽑는 제면실도 있고, 암튼 꽤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맛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면의 식감이 시판 면과는 완전히 다르고, 츠케멘이랑 시오라멘의 육수도 정말 진하고 맛있었어요. 괜히 1위를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맛있었고, 다음에는 중화소바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 오사카 라멘 > 📍카도야쇼쿠도 🏃‍♂️‍➡️ 〒550-0013 大阪府大阪市西区新町４丁目１６−13 🍜 츠케소바 🤑 1850 엔 진한 풍미와 정교한 밸런스로 완성된 한 그릇. 면은 탱글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지니고, 깊은 감칠맛의 국물은 첫 젓가락부터 여운을 남긴다. 절제된 구성 속에 담긴 기술과 철학이 인상적인, 수준 높은 츠케멘이다. ✏️ 실시간메모 우선 ㅈㄹ 비쌈1850엔 오픈런 30분전인데 이미 오픈했고 40분 기다림 이럴거면 왜 오픈시간을 정하는지 이해안감 맛은있음. 면진짜훌륭 차슈훌륭 아부라 좋다 풍미가훌륭 생각보다 복잡? 어려운? 감칠맛 #오사카라멘 #난바맛집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카도야쇼쿠도

수요일 2시 40분쯤 갔는데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제 앞뒤로 2팀있었구요 음식은 나오는데 15분정도 걸렸구요 중화소바랑 츠케멘 둘다 먹어봤는데 간이 조금 쎄다보니까 츠케멘으로 간 조절해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CLEAR RAMEN 국물맛이 깔끔하고 맛있음. 일본에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는 라면

일반적인 라멘은 지겹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찾아간 라멘집 점심 시간 찾아가서 그런지 웨이팅이 조금 있습니다만 기다린 만큼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워낙 개성있는 스타일이다보니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심할 수 있으나 제가 먹었던 매뉴는 비교적 익숙하고(?) 신비한 맛이었습니다 사진에 주문했던 메뉴 사진 첨부하니 무난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 맛 한줄 평가: 걸쭉한 비지찌개 라멘

4번 메뉴를 먹었습니다. 해산물 기반의 육수여서 그런지 약간의 비릿내가 살짝 납니다. 차슈는 총 5장 올려져있으며 위에 올려진 3장과 아래 내려가있는 2장이 고기의 종류가 다릅니다. 아래 있는 쪽이 약간 더 질기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930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 가라아게는 3피스에 300엔. 나오자마자 먹었을때 매우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닭가슴살 부위를 튀긴것인지 닭다리 정육을 사용하는 가라아게에 비해서 퍽퍽하지만 그 안의 육즙이 많아 비교적 부드럽습니다.

깔끔하고 단백한 맛. 한국에서만 라멘을 드셨던 분들에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내 입맛엔 호 (한국라멘은 대부분 안짜고 안진하니까). 일본 라멘치고 그닥 짜지도 않아서 좋았음

맛있었어요 일본 친구와 같이 갔는데 고춧가루가 안 들어있는 메뉴 고르시면 좀 느끼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진하고 조금 짜웠는데 맛있게먹었습니다

타베로그에서 찾아서 가본 집 각 재료가 모두 훌륭하고 스프와의 균형도 완벽했다

사진상으로는 지옥에서 온 라멘인데예 먹어보면 1도안맵고 먹을수록 국물이 셀프로 졸아벌임... 제가 그런거아닙릐다ㅠ... 억울...면이뿔어서요..면이... 챠슈는 맛있고 멘마는 씹자마자 지뢰임 돼지비린내여기에 압축되있으니까 조심하세욧~ 하튼 가라아게가 맛있긴함 ㅎㅎ p.s. 가게들어서자마자 돼지비린내남주의

타베로그 상위권, 현지인 맛집이라 해서 갔는데 저희 입맛에는 안맞았어요ㅜ 아무래도 입맛이 다진마늘 듬뿍넣은 돈코츠라멘에 길들여진 것인지.. 이집은 닭 육수를 우려낸 라멘인데, 너무 걸쭉하고 비리게 느껴졌습니다.

난 이집 타베로그 평점이 왜 이렇게 높은지 이해가 안된다 주력메뉴인 토리니코미도 츠케멘도 그다지 큰 매력이 안느껴짐 이번엔 안먹어 본 쇼유츠케멘을 주문했는데 면 식감도 쏘쏘하고 츠케지루는 단맛이 너무 튄다 츠케지루 살짝 찍어 면만 우걱우걱 먹고 나왔다는,, 먹어본 메뉴 네가지 다 그닥이라 앞으로 재방문의사는 없음

수요일 오후 6시30분 즈음 방문 대기줄 없었음. 오사카의 타베로그 순위권 명점으로 모에요 멘스케와 가까이 있음. ​토리니코미소바(1000엔) 주문 ​진하다 확실히 진함 농후한 닭 파이탄스프와 간장베이스의 스프 닭스프는 오랫동안 고운 스프인데 뼈만 고운게 아니고 살도 같이 고았는지 스프에 닭고기처럼 보이는 것들이 녹아있음. 농후하고 살짝 끈적이는 스프지만 감칠맛이 좋아서 잘 넘어간다. 염도는 제법 높은 편이라 생각. ​라멘을 평소에 자주먹는 사람이 아닌 한국사람이라면 짜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생각. ​챠슈는 얆지만 수분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웠음. 나머지 토핑은 뭐그냥저냥 평범했고 면은 살짝 카타메로 나오는듯. ​근래 가장진한 먹었던 닭스프중에서 가장 진하다 생각. 호불호가 있을법한 스프기도 하지만 라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어볼 가치가 있는 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유라멘은 깔끔한 국물맛 좋았고요 미소라멘은 걸죽한 국물안에 야채다진 것들과 조화가 좋았어요. 하지만 제가 죽순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죽순향이 별로 였습니다.

오사카 후쿠시마역 근처에 있는 라멘인생제트입니다 항상 타베로그 상위권에 있는 곳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길게 웨이팅 한 적은 없고 주로 츠케멘을 먹는데 다른 라멘들도 다 준수한 편입니다 다른 라멘집에 비해 염도가 적은 편이라 짠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닭육수 베이스의 라면 가게 입니다 저는 기본 대표 메뉴를 먹었습니다(검정 그릇) 국물이 진하고 쿰쿰한 맛이 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일행은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제 것이 더 맛있다고 했습니다

☆☆ 맛있습니다. 가게는 외관에 비해 넓고 쾌적합니다.☆☆ 선불로 라멘 결제하고 대기줄에서 기다리다보면 직원이 영수증(?)같은 것을 가져가고 이후 안내해줍니다. 맛있으나 그렇게 대단한 맛은 아닙니다.

친절하고 분위기좋아요 근데 라멘맛은 그냥 평범했.. 임팩트는 없었어요... 겨자도 물만두인데 아래만 살짝 바삭허고 크기가 정말 미니.. 작아요 유아용같음 근데 생각보다 단가가좀있구 흐므.. 막 강추는못하겠네요

매번 이치란 라멘만 먹다 방문한 집! 깔끔한 국물맛! 매운맛 라멘이 있어서 두가지 맛을 보면 좋을듯. 만두 무조건 드세요. 직원들도 친절함, 카드 결제 가능, 한글 메뉴판 없음, 약간의 웨이팅!

난바파크스 들렀다 시간남아 점심겸 왔습니다 몰랐던 브랜드고 정말 우연히 방문한건데 왠일 솔직히 이치란보다 나았습니다 크게 세종류 인가본데 메뉴판상에서 첫번째 그림 클래식라멘은 최상위 사리곰탕면의 느낌인데 테이블위에있는 블랙페퍼 팍팍 뿌려먹음 신세카이구요 두번째 그림 모던라멘은 살짝뭔가 한국라면 스프맛이 도는데 암튼간 그냥 드셔도 레알 신세카이에요 주변에 계시다 식사타이밍이면 꼭 들르세요 2시반쯤 (점심피크 살짝지나) 대기없었습니다 +테이블 위 세팅된 시원한차가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서 무슨차냐 물어봤더니 카운터에서 아예 팔더라구요 490엔인가 하던데 한봉투 들고왔습니다

음식이 일단 맛있습니다. 미취학인 아이도 아주 잘 먹었어요. 난카이난바역 바로 앞이라 여행 마지막일 공항가셔야 할때 들르면 좋을 듯 합니다.

오픈런으로 들어옴. 일본 와서 먹어본 라멘 중 세손가락 안에 듬... 깔끔한 국물 좋음. 누구는 교자릉 추천하던데.. 나는 볶음밥이 더 맛있더라.

25.11.13. 저녁 21시 30분 쯤 방문하였더니, 대기 줄 없이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시로마루 클래식 - 키와미 로 먹었으며, 적당한 간과 사골육수 같은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판타스틱✨️✨ 일본에서 먹는 첫 라멘인데 진짜 최고였어요♥︎ 일요일 점심 기준 웨이팅 3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가게 내부에 기다릴 공간이 작게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기다렸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짠 맛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도 찐 일본식 라멘을 많이 접했어서 너무너무 맛있고 즐겁게 먹었어요. 면은 얇은 편인데도 식감이 살아있었고 국물은 진하고 깊어요. 메뉴판 세가지 국물 중 중간에 있는 된장?베이스를 골랐는데 맛있었고, 토핑은 제일 메인으로 표시된 걸로 했는데 충분했어요. 또 먹고싶네요!

우선은 나의 라멘 랭킹 1위로 등극! 정말 세상에 이런 ㅋㅋㅋ 기대기대하고 갔는데 그 기대에 부흥했다. 여기가 별로인 손님들은.. 사실 다른곳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덮밥은 맛은 있지만 꼭 먹어야할. . 메뉴는 아닌듯 차라리 흰밥을 말아먹는다면 그것 또한 베스트!! 라멘 안에 계란의 익힘은 too much했지만.. 괜찮다 스프가 모든걸 용서해준다. 아.. 참고로 실내가 생각보다 더워서 아쉽다 밖은 지옥이다. ㅋㅋㅋ 웨이팅하는 손님 생각도 조금 해주면 좋겠다!

한글 메뉴판이 없어서 구글 리뷰 보고 금액이나 메뉴를 보려 했는데, 가격이 다른 메뉴판이 많아 뭐가 뭔지 어려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전(세후) 가격 써놓은 메뉴판이 현재 가격이었음. 토요일 오전 9시50분에 줄 서니 1등이었고, 5분 안지나서 내 뒤 줄 꽉참. 리뷰처럼 11시보다 일찍인 10시 45분부터 주문 받고 11시5분에 다먹고 나옴. 맛은...엄청나게 맛있다 보다는 예술??같음. 유자 맛도 나는데 이게 왜 잘어울리지 싶음. 그리고 짠 맛은 심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 쇼유라멘이 더 짜다고 느낄정도. 토핑 추가 하려는데 쇼유라멘의 경우에는 기본이 풀토핑이라고 알려주셨음. 한국 사람은 홍대에 멘야준이라는 라멘 가게 먼저 다녀오시는 거 추천. 맛은 거의 비슷한데 이곳이 아주 살짝 더 완성도 높은 느낌. 개인적으로 1시간 기다릴 가치가 있냐 라고 묻는다면 저에겐 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전 김 토핑 추가해서 원래는 1장인데 3장됐어요

한국에서 온 여행유튜버입니다. 오사카 미슐랭 빕구르망 라멘집이라고 추천받아서 왔어요. 제 기준으로 평일기준 9시30분 전에 오시면 첫번째그룹으로 입장 가능하실겁니다. 이곳은 쇼유라멘 (간장) 베이스입니다. 그래서 극찬하는 분들은 쇼유 라멘이 입에 잘 맞는 분들이실거에요. 저는 돈코츠처럼 찐하고 정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러나 이곳을 좋아하는 단골손님도 정말 많을 정도로 맛 자체가 고급스럽고 서비스나 환대도 훌륭했어요. 오사카 맛집 정말 많네요. 다들 식도락 여행 재밌게 하세요 | 여행유튜버 @joonimism 지구별시골쥐

땡볕에서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어서 그런지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워낙 맛있다고 들 하셔서,,) 하지만 먹는순간 그냥 아,,, 이런맛있구나!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도 정말 너무 뭐가 없어요. 여기 가신다고 시간, 돈 낭비 하시지마시고 다른곳 맛있고 가격 착한곳으로 추천드려요! 막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였어요. 워낙 일본 라멘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로컬 맛집을 찾아 다니면서 먹었는데, 이곳은 약간 over hype 된 느낌같았어요. 잘 찻아보시면 이곳보다 훨씬 맛있는 라멘집은 꽤 많습니다. 이곳은 마케팅이 잘되서 이렇게 유명한것같습니다. 사실 전 라멘보다 조그만한 차슈동이 제일 맛있었던것같아요! 불맛👍🏻

"11시 정각에 맞춰가야지"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평일 점심인데도 2시간 웨이팅의 지옥을 맛봤다. 오실거면 적어도 개점 1시간전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맛은? 개쩜. 우리나라엔 이런맛 없음 꿩고기 육수라서 그런지 일반 중화소바의 닭육수에서 나는 육향이 전혀 없음. 깔끔함 그 자체 닭고기 토핑은 흡사 야키토리야 수준 가격은 비싸긴함. 근데 그 가격 합니다.

오사카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던 고급스런 라멘야 무기토멘스케. 소문으로만 듣다가 이번에 한시간 반 웨이팅을 하고 영접했다. 특제 꿩 쇼유소바. 여러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설명문도 따로 내어준다. 대접을 받는듯한 좋은 분위기와 친절한 접대가 마음에 들었고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집!

금요일 점심피크때 가서 30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소유소바랑 아부리챠슈동 먹었습니다.. 기다리다 너무 더워서 맥주도.. 배터질거같은데 맛은 보장합니다.. 멸치소바도 먹어보고 싶네요.. 내일 또 와야하나..

25.10.4 방문 우메다 쇼핑일정이 있어서 미리 저장해두었던 가게입니다. 한큐 우메다 개찰구 안에 있어서 표를 구입하고 웨이팅 했습니다. 170엔 짜리 표 사서 들어가서 츠케멘을 먹고 개찰구를 나가려는데 열리질 않아서 인포메이션 기계로 역무원 호출하고 표를 보여주고 겨우나왔네요. 뭐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츠케멘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왜 많은분들이 그렇게나 추천을 하셨는지 알겠네요. 잘먹었습니다.

특제 츠케멘 (소) 2020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된 츠케멘야. 한큐 우메다역 개찰구 안에 있어 기차를 탈 일이 있을때 이용하면 좋다.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우선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매한 다음 줄을 서면 직원분이 나와서 식권 반쪽을 떼간다. 진한 생선 베이스 스프로 좋아한다면 진짜 좋아할 맛이고, 취향에 안맞으면 별로일 수도 있을듯. 본인은 정말 맛있게 먹음. 면 양의 경우 소 사이즈가 310g으로 이것만 해도 많을거 같아서 소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적었다. 남성이면 보통~대 사이즈로 시키는걸 추천.

이게 진짜 츠케멘이지... 여기서 먹고 나서 한국에서 다시는 츠케멘을 못 먹겠어요....ㅠㅠㅠ 너무 맛있게 급하게 먹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꿀팁은 1.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들어가는 것과 달라서, information desk 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가야 함. 대충 100엔 정도 하는 듯 2. 츠케멘을 먹다가 마지막에 오차츠케 식으로 먹을 수가 있는데, 직원한테 “오차츠케 스프”를 달라고 말하면 육수를 준다! 그냥 식탁 위에 있는 물통과 헷갈리지 말 것!

츠케멘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많이 짠 곳들도 있지만 간도 적당해서 시치미를 조금 넣어먹으면 잘 맞습니다. 국물이 줄어들면 육수를 달라고 해서 추가해서 먹으면 되고 츠케멘의 특성상 국물이 차가운 면을 계속 담그고 하면 식는데 이 곳은 국물도 데워달라고 하면 뜨끈하게 다시 데워줍니다. 위치가 구글지도에 좀 애매한데 한큐우메다역 2층 중앙개찰구 왼쪽에 있습니다.

츠케멘, 라멘 둘 다 맛있네요. 추케멘은 양 적게 주문해도 양 많습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전혀 친절하진 않네요

타베로그 3.7을 보고 갔는데, 솔직히 왜 이리 높은 지는 잘 모르겠다. 맛은 있다. 근데 정말 그 정도가 다인 느낌? 뭔가 "와, 이건 진짜 맛있다."라는, 먹자마자 오는 그런 느낌이 크게 없었다. 오히려 그래서 평점이 높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굳이 개찰구에 160여엔 정도를 추가로 내가면서 먹을 맛인지는 정말 모르겠다. 한큐 개찰구를 지나야 할 일이 있으면 방문해볼 만한 정도. 회전율은 매우 빠르다. 대기가 짧다는 점은 장점이다.

우메다서 한큐타고 교토갈때 한번쯤 방문할만한 츠케멘집. 회전율이 매우 빠르지만 츠케멘이 좌석에 다시마 식초같은게 없어 커스텀이 안되는게 아쉽달까. 와리스프넣어 마시니 원판 스프가 맛있다는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친 감칠맛을 좋아하기때문에 커스텀 안되는게 아쉬웠음.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게 좀 아쉽. 교토갈때 이용하는거면 추천.

오사카에서 먹어본 수많은 라멘 중에서,개인적으로 1등인곳. 일본멸치가 그렇게 맛있다더니,멸치육수가 들어간 라멘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생각 될 정도로,기가막힘. 거기다가,사장님,직원분들 모두 아주 친절함. 여긴 오픈런 추천함.

한국의 멸치국수느낌인데 좀더 진함. 특히 멸치국물에 담긴 차슈는 최고였음. 다만 진한 멸치국물이 입에 계속 남음

니보시 쇼유를 파는 집 보기 드물게 여자분이 직접 요리해서 내어주신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곳 한국에서 먹어 본 니보시랑은 결이 좀 다르다 면보다 밥을 말아 먹고 싶었던 한끼 니보시를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다 가게 바깥까지 나와서 인사를 해주는건 더 없는 감동을 준다

우왕~ 진짜 너무 맛있는집입니다. 원래 라멘 안좋아하는데 여기 라멘 한그릇 뚝딱했어요. 멸치와 가쓰오부시의 깊은맛!! 해장이 절로됩니다! 오사카 방문시 필수코스로 넣을 가게에요. 일본어 못해도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런치 메뉴에 포함시킨 네기도로동도 좋았어요. 한국인들은 호불호가 전혀 없을곳입니다.

일본 여행 다니면서 라멘은 꼭 먹고 다니는데 개인적으로 오사카에서 먹는 라멘이 가장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네요. 이번 오사카 여행서 먹은 산쿠의 카케라멘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니보시(멸치) 계열의 라멘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멸치 토핑이 인상적인 라멘 인데요. 멸치를 매우 터프하게 육수로 뽑아내 멸치 가루가 씹힐 정도인데 이게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간사이 쪽 라멘서 보기 힘든 토핑인 시금치와 투박한 차슈 아삭한 흰대파 등의 토핑도 매력적. 면은 삿포로의 니시야마제면에서 받아오는 꼬불면도 거친 느낌의 국물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매장에 재즈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이 라멘이 재즈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익숙한 듯 하지만 약간의 변주를 줘서 새로움과 불균질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국물까지 다 마신 라멘은 정말 오랜만인듯.

가게 내 테이블은 12개정도로 좁고, 은은한 재즈와 직원의 우렁찬 목소리가 어울리는 분위기 좋은 가게. 런치세트 라멘+카쿠니동 1250엔으로 먹었는데 라멘은 와! 너무 맛있다! 수준까지는 아니고 일반적인 라멘집 수준으로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먹기 힘든 진한 멸치 육수 라면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보장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점원이 바쁘지 않으면 밖으로 같이 나와 돌아갈 때 인사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건 확실한건 아닌데 오픈 전 웨이팅으로 잠깐 기다려서 들어갔더니 주인장이 오픈 전 부터 기다려줘서 고맙다? 같은 말을 했어요. 뭔가 기분이 좋았네요.

근처 게하 사장님 추천으로 카케라멘 먹고 왓슴다 생선 라멘이라고해서 육식인 저는 좀 반신반의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고 따듯한 가츠오 향이 반겨주고요 깔끔한 향과는 달리 국물에선 깊고 진한 멸치의 향이 무게를 잡고 있습니다. 별다른 반찬 없이도 느끼하지 않고 적절히 맛있습니다. 주변 로컬 분들은 붓카케에 시메고항 드시던데 다음엔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서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기보다 해물계가 강한 스프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맛은 취향이 아니였습니다만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토핑으로 나온 돼지고기 품종이 좋습니다 지방맛이 풍부하고 달았습니다.

오픈 15분 전쯤 도착해서 2번째로 들어갔습니다! 츠케멘이며 부타밥 모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츠케멘은 정말 면 자체가 너무 맛있었어요! 현지인 가득한 가게 찾는다면 정말 여기 매우 추천해요👍🏻

22년 11월 방문 카도야에서 수행한분이 독립한 식당 분명 특징이 어느정도 일치하지만 역시 본점의 맛이 좋았다 면식감도 조금 아쉬웠지만 쇼유츠케지루는 단맛이 너무 튀어 중간쯤부터 물리기 시작함 해서 재방문은 없을듯,,

츠케멘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매장내엔 대부분 일본인들로 가득한게 외국인은 안보였어요. 대기줄 서는 시간에 미리 점원분이 먹을 메뉴를 물어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면은 쫄깃하니 차갑고 국뮬은 뜨거운게 잘어울렸어요. 여행에서 돌아온지 좀 됐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곳이네요.. 대기줄은 상당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ㅠㅠ 맛있는 츠케멘을 먹고싶다 하시면 이 곳을 추천드려요.

여긴 외국인들보다는 일본인들 한테 더 잘알려진 맛집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전부 일본인들만 봤네요 가게에 가보면 생각보다 조그만한곳에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습니다. 메뉴도 많은편은 아닌데 저희는 앞쪽 두종류 간장하고 소금맛을 골랐는데 둘다 훌륭했습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식당에 가까우며 조금 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따라서 일본어가 되지 않으면 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1인석만 있는 작은 규모의 식당입니다. 웨이팅 중에 직원이 나와서 어떤 메뉴를 고를지 보여주는데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만 한글 번역의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모든 걸 요약해서 말하자면 그냥 '츠케멘' 시켜 드시면 됩니다. 일행들과 같이 갔기 때문에 일행들은 다른 음식들을 시켰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아쉬웠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일 맛있다고 느낀건 츠케멘이었습니다. 그러니 이 곳에 오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냥 츠케멘 시켜 드실 것을 권합니다. 되게 맛있습니다.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중화소바 전문점 중 하나. 대기열이 제법 되고 여름이라면 주방에서 훅훅 풍기는 열기도 있으니 조금 고생스러울 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일본식 중화소바를 맛볼 특별한 기회이기는 하나 대체로 중화소바가 그렇듯 다소 느끼해서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라는 취지에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츠케멘과 쇼유 중화소바 추천합니다.

라멘이 나쁘지는 않은데 조금 심심한 느낌? 근데 추가로 주문한 밥이 꽤나 괜찮아서 다음에 갈 일 있으면 밥쪽으로 먹을 것 같다.

서비스 최악 기계로 주문을하고 음식을 받는 방식. 기계로 문제 없이 뽑았는데 다짜고짜 안됩니다. 일본어로 정중하게 이 음식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그냥 안됩니다 가 끝... 맛이 있어서 인기가 있는지 몰라도 서비스 하나는 촤악 다시는 오기 싫다. 돈주고 시간내고 들어가 기분만 상함

고기냄새가 심한편이더라구요. 라면인데 라면같지 않아 신기하긴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중화 소바 쑥 혼마치에서 대인기의 라면 가게, 카츠라 씨에게 물었습니다 ✌️ 속에 말하는 거품 시라유의 명점, 이 시세에 메뉴가 저렴합니다🥹 ☑︎출 메밀 특상 ¥690+250 ☑︎맛 구슬 로포 덮밥 ¥ 380 ☑︎ 대체 구슬 ¥ 150 원래 프랑스 요리의 요리사였던 점주가 만드는 라면은 섬세하고 맛있다! 닭과 절계의 맛이 부드러운 거품으로 싸여 감칠맛이 있는데 입맛은 상냥한 가득 😋 끈적 끈적한 수제 국수가 잘 어울리고 거품 스프의 리프팅도 좋다 ✨ 챠슈는 고소하고 먹을 수 있고, 이것도 맛있다 🤤 아지타마 로포 덮밥은 매운맛과 단맛의 절묘한 밸런스 소스가 얇게 썬 차슈와 밥에 맞는 🥳 우엉의 식감과 좋은 느낌🥰 이 가격으로이 퀄리티, 오사카 시내에서 이것이 너무 훌륭합니다 😳 행렬이 되어 있습니다만, 회전율은 빨리!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 📪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구 아와자 1-12-21 키타 빌딩 1F 🕰11:00~16:00 🚫금요일 📱 SNS 없음 #오사카 음식 #osaka #오사카 #간사이 #음식 #간사이 음식 #japan #osakagourmet #혼마치 #혼마치 점심 #혼마치라면 #카츠라 다른 음식은 이쪽의 인스타에서 체크🫶 @gohan_terorism (원문) 📍 中華蕎麦 葛 本町で大人気のラーメン屋さん、葛さんへお伺いしました✌️ 俗に言う泡白湯の銘店、このご時世にメニューが安いです🥹 ☑︎出し蕎麦 特上 ¥690+250 ☑︎味玉ローポー丼 ¥380 ☑︎替玉 ¥150 元々フランス料理のシェフだった店主が作るラーメンは繊細で美味い！ 鶏と節系の旨みがまろやかな泡で包まれ、コクがあるのに口当たりは優しい一杯😋 モチモチした自家製麺がよく合い、泡のスープの持ち上げもよし✨ チャーシューは香ばしくて食べ応えがあり、これも美味い🤤 味玉ローポー丼は、辛さと甘さの絶妙なバランスのタレが、薄切りのチャーシューとご飯に合う🥳 ゴボウの食感といい感じ🥰 この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大阪市内でコレは素晴らしすぎます😳 行列ができていますが、回転率は早め！ とっ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 大阪府大阪市西区阿波座1-12-21 喜多ビル 1F 🕰11:00〜16:00 🚫金曜日 📱SNSなし #大阪グルメ #osaka #大阪 #関西 #グルメ #関西グルメ #japan #osakagourmet #本町 #本町ランチ #本町ラーメン #葛 他のグルメはコチラのインスタでチェック🫶 @gohan_terorism

(Google 번역 제공) 초인기의 백명점. 밀기 메밀 특제 모듬을 받았습니다. 점심 시간을 조금 어긋나고 13시경에 가게로 향하면 손님은 전혀 나란히 약 10여 명을 기다렸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나서의 입점이 되었습니다. 유행의 거품계 닭 백탕은 매우 실키한 느낌으로 꼭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 국수를 먹으면 약간 검은 머유를 느낀 것은 면에서 느꼈습니까? 이 퀄리티와 현대의 라면 가격 상승 가운데, 코스파가 반단 없는 카츠라씨. 인기인 것도 납득의 가득했습니다. (원문) 超人気の百名店。出し蕎麦特製盛りを頂きました。ランチタイムを少々ずらして13時頃にお店に向かうとお客さんは全然並んでて約10数人待ち。約１時間ほど待ってからの入店となりました。 流行りの泡系鶏白湯は非常にシルキーな感じでスッと口の中で広がる感じ。 麺を啜ると若干黒マー油を感じたのは麺から感じたのでしょうか？ このクオリティと現代のラーメン価格高騰の中、コスパが半端ない葛さん。人気なのも納得の一杯でした。

주말 점심 방문 오픈 10분전에대기해서 바로입장 가능했음. 오픈 되면 줄이 제법 김. 오픈 10분전에 가는 걸 추천 ​다시소바+로스포크동(970엔주문.) 7분이내 제공됨. ​백명점에 드는 가게로 셋트로 저렇게 주문해도 일단 1천엔이 안넘어가는게 놀랍긴함. 스프는 닭+가쓰오 느낌으로 꽤 묵직하면서도 가쓰오의 감칠맛하고 잘 어울임. 염도는 보통 살짝 이상. ​로스포크동도 저 초록색 소스하고 밥하고 잘 어울림. 근처오게 되면 재방문 의사있음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입니다! 평일의 14시경 들었습니다! 기다리는 혼자서 10 분 정도 안에 넣었습니다! 점심은 대단히 늘어서 있으면 입소문도 많이 배견했기 때문에 럭키군요! 점내는 카운터만의 식권제입니다! 미도스 지선의 혼마치에서 들었지만 지하 던전을 통해 1 번 가까운 출구를 미리 파악해 두면 비교적 여름에도 괴롭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출즙 소바 690엔 ⚫︎상(조림 챠슈) 150엔 ⚫︎맛 구슬 로포 덮밥 반 380엔 입니다! 우선 놀란 것은 라면이 690엔! 이 시대에이 코스파! 국수도 많고 그리고 닭 백탕의 맛이지만 닭의 맛이 굉장하다! 즉 매우 완성된 닭 백탕입니다! 닭 백탕은 가게에 따라별로 차이를 모르는 사사이지만 달랐습니다! 처음의 감각으로 요리를 받고 있는 감각에 빠졌습니다! 국수도 많아 볼륨도 있고 코스트 퍼포먼스가 어쨌든 대단하다! 소식 쪽이나 보통 쪽에서도 국물 메밀 690엔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버리는, 맛 볼륨 모두 사사 미츠입니다! 로포 덮밥도 상쾌한 소스와 고기의 맛이 씹을 때마다 느껴져 매우 만족했습니다! 늘어선 가치 있는 특히 닭 백탕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먹어 주셨으면 가득합니다! (원문) 初訪問です！ 平日の14時頃伺いました！ 待ちはお一人だけで10分ほどで中に入れました！ お昼時はすごい並んでると口コミも多く拝見したのでラッキーですね！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の食券制です！ 御堂筋線の本町から伺いましたが地下ダンジョンを通って1番近い出口をあらかじめ把握しておいたら比較的夏でも苦にならない感じでした笑 今回頂いたのは ⚫︎出汁蕎麦690円 ⚫︎上（煮卵チャーシュー）150円 ⚫︎味玉ローポー丼ハーフ380円 です！ まず驚いたのはラーメンが690円！ この時代にこのコスパ！ 麺量も多くそして鶏白湯のお味ですが鶏の旨みがすごい！そして次々と味の深み部分的に味が変わるといいますか、食べ進めると味が変わるといいますか。（語彙力皆無） つまりはとても完成された鶏白湯です！笑 鶏白湯はお店によってあまり違いがわからないササではありますが違いました！（ただ単にバカ舌なだけなので気になさらないで） 初めての感覚でお料理をいただいてる感覚に陥りました！笑 麺量も多くてボリュームもあり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とにかくすごい！ 少食の方や普通の方でも出汁蕎麦690円で十分満足出来ちゃう、味ボリュームともにササみっつです！ ローポー丼もさわやかなソースと肉の旨みが噛み締めるたびに感じられとても満足しました！ 並ぶ価値ある特に鶏白湯好きには食べていただきたい一杯です！

오사카에 4달만에 다시 와서 바로 먹은 라멘입니다! 오사카에 사는 동생이 추천해준 현지인 찐 맛집이에요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가 살짝 안쪽에 있어 밖에 간판을 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저녁 8시쯤 방문했으며 백탕 흑탕 2개가 가장 유명하며 저는 흑탕으로 먹었습니다 먹었을때 돈코츠라멘이 아니야? 할정도로 닭육수가 아주 진했으며 너무나 고소하게 먹었습니다 중간쯤 먹으면 닭육수에서도 이러한 느끼함이 나올 수 있구나를 느끼고 후추를 갉갉해서 먹었는데 그것 또한 맛있었습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기는 하지만 친절하지는 않은 방식입니다 들어가셔서 자판기를 보시면 제일 위쪽은 백탕 중간은 흑탕입니다 세번째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 모든메뉴에 가장 왼쪽은 기본 두번째는 계란이들어간 메뉴 세번째는 계란이랑 닭가슴살이 추가되는 메뉴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 분들이 계셔서 여쭤보면 잘 알려주시기는 합니다 가게가 크지는 않아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지만 관광객 맛집이 아닌거 같아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가 갔을때는 저녁 8시였으나 손님이 네분 정도만 있었습니다 4박5일 일정중 한번은 다시 가서 백탕을 먹어볼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저는 계란만 추가하였으나 계란이 완전 반숙은 아니라 살짝 실망하였으나 워낙 맛있게 먹어서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2023-12-11 ぼっこ志 봇코시 1년 만의 오사카. 연차를 아끼다가 딱히 어디 갈만한 곳이 없었는데 작년에 오사카 여행에서 못 갔던 곳들에 보충해서 급하게 여행 계획을 잡았다. 🏃 그렇게 도착한 오사카에서 첫 식사. (물론 가는 길 술+간식은 이미 했지만) 웨이팅이 걱정이었는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각자 메뉴를 선택하고 내 마음대로 선택한 메뉴를 업그레이드했다. (김 + 고기 추가)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새까만 라멘. 나는 검은 녀석을 어머니와 동생은 하얀 녀석을 주문했는데 번갈아가며 먹어보니 확실히 그냥 오리지널 백탕이 훨씬 맛있었다. 백탕의 깊은 맛을 검은 기름이 방해하는 느낌. 태어나서 먹어본 닭 육수 중에서도 넘사벽급 진함을 느낄 수 있었다. 😍

키오스크 옆에 한국어로 추천메뉴판 만들어져있어서 기본+매콤버전 시켰음 (문열자마자 키오스크가 보이지만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왼쪽에있는 책자를 찾아보시길) 닭을 갈아넣은듯(;;)한 엄청난 국물 👍🏻 진짜 정말진해서 계속 먹게되는 깊은맛이었다 면은 칼국수같은데 라멘두께로 얇은..? 엄청나게 탱글쫀쫀한데 칼국수다.. 대박ㅋㅋ 오사카 맛집 즐겨찾기로 추가한 곳!!! 다음에 또 가야지

진한 토리파이탄 라면이였습니다. 차슈가 좀 아쉬웠는데 국물이랑 라멘면이 찰떡이라 괜찮았어요. 기본공기밥시켜서 드시면 좋아요.

오사카 도착 첫 식사로 선택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10분정도의 웨이팅 후 들어갔어요. 현지인분들이 대부분이었고 한국인 여행객은 우리팀뿐! 들어가면 결제를 하고 티켓이 나오는 자판기가 있고 티켓을 내고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제일 윗줄이 흰국물의 라멘, 그 아랫줄이 검은기름이 있는 라멘입니다. 흰국물은 고기추가버전, 검은국물은 기본으로 주문했고 음식은 빠르게 나왔어요. 면이 꼬들하니 맛있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검은기름국물은 어딘가 익숙한듯 낯선 맛이었고 먹다보니 조금 느끼한 감이 있었습니다.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흰국물을 더 선호할 듯 싶네요. 같이 간 사람은 토종 찐찐찐 한국입맛인데 검은 국물 한 입먹고 입도 못댔습니다.. 김치땡기는 맛....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밤 10시 넘은 시간이라 갈 수 있는 곳이 몇 없어 우연히 방문하게된 라멘집. 간판이 매우 작고 밖에서 잘 안보임. 지도 잘 보고 갈것. 작은 상가건물 1층 안쪽에 있었음. 내부가 예쁘고 그런곳은 아님. 딱 동네 평범한 식당이구나 느낌임. 국물이 닭고기로 우려낸 사골국느낌쓰 크리미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정도로 진함. 맑고 연한 국물 좋아한다면 여긴 패스 하시길. 저는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이 넘 좋았음. 다른곳들은 처음에 아니!! 이렇게 맛있다니!! 하다가 다섯숟가락 정도 먹고나면 점점 느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긴 오 괜찮은데? 담백하고 고소하네? 하면서 먹다보니 바닥까지 먹게됨. 단, 일본 음식이니 짠맛이 나는건 어쩔수없으나 개인적으론 다른 음식점보다 안짰음. 후기에 일본인들은 그냥 그런 반응 같은데 한국인 입맛에는 괜찮을듯 기본 흰 국물과 사진보고 궁금했던 검은 국물 하나씩 시켜먹어봤는데 흰국물이 개인적으론 더 맛있었음. 혼자가는 분은 기본 흰색부터 먹어봐도 좋을듯. 반숙란 추가가 역시 개인적으론 더 맛있었음. 기계로 주문하면 되는데 첫줄 첫번째ㅡ기본 라멘 첫줄 두번째ㅡ기본 라멘에 반숙란추가 두번째줄 첫번째ㅡ흙마늘 기름 라멘 두번째줄 두번째ㅡ흙마늘 기름 라멘에 반숙란 한글 메뉴판도 있지만, 눌러야하는 기계엔 한자와 히라가나뿐이라 일본어 못 읽으실 분들을 위해 남김.

맛있어요!! 국물이 매우 진하고 면발은 칼국수 비슷한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TOP3안에 들 정도예요!! 근데 메뉴판이 보기 조금 어려워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긴 있어요.

지나던 길에 찜해두고 찾아간 라멘집 진한 생선스프맛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많은곳 기본라멘과 마제소바주문 안타깝게 맥주는 없고 카드결제도 불가 스프가 진하지만 그게 염도가 진하다거나 비린건 아니고 감칠맛이 돈다 정도여서 맛있음 단 얇은 차슈를 선호하는데 여긴 두께도 있고 살짝 질김…마제소바 깍둑차슈도 독특 수비드를 해서인지 돼지인데 오리고기같은 느낌이 들고 식감은 햄같았음 맛있게 잘먹었음 근처 주차장 있음

호불호 갈림. 해산물의 감칠맛과 향이 강하게 남. 익숙한 맛도 아니고, 면의 굵기나 식감도 독특함. 한번쯤 경험해 볼만한 맛. 영어 메뉴 없고 소통도 어려움. 접객이 투박하나 자판기로 주문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은 없음.

굉장히 친절하고 맛있어요! 면이 쫄깃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다만 좀 간이 쎄게 느껴지긴 해요

🍜🍜🥢 찐하네요 국물이ㅋ 면은 한국 수제면 같고 푸집한 챠슈! 사실 맛이 없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면이 제 입맛에 안 맞았음. 진한 육수에 너무 면이 굵어서 약간 부담 스러운 느낌일까...

감칠맛이 아주 좋은 마제소바였습니다 맛만보면 별네개지만 직원한명이 불친절했고 다른한명은 옷을 안빤건지 냄새가 너무나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먹는데 기분나쁠 정도였습니다 회전율도 빠르고 맛있었는데 부수적인것 때문에 1점 마이너스

멸치육수를 내서 만든라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고 직원들친절함. 저는 맛있게 잘먹었는데 남친은 비린맛 난다고 거의 안먹었어요 그리고 좀 짜요~~

늦게 방문했고, ATM에서 만엔짜리밖에 출금을 못해갔는데도 친절하게 환전 해 주셨습니다 (자판기 주문 시스템이라 천엔과 동전만 이용 가능) 가장 대표 라면1050Y짜리를 먹었는데 일본의 라멘들이 짜다는걸 감안하면, 땀을 많이 흘려 지친 몸에 스미는 맛이었습니다 멸치와 가쓰오부시 국물 맛이 나며 후쿠오카 라면에 비하면 개운한 느낌입니다. 면발은 굵어서 수제비와 봉지라면 사이의 독특한 식감이 나며, 차슈는 입맛에 따라 국물에 담가 익힌 정도를 조절해 먹을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 같아 보였습니다

최근 오사카에서 인기있는 탄레이(淡麗)계 라멘집 후쿠하라. 점주는 도쿄 굴지의 츠케멘집인 '멘야잇토우' 출신이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첫 방문인만큼 대표 메뉴 '차슈호우쥰토리소바 (チャーシュー芳醇鶏そば 醤油)'를 주문했다. 다양한 재료가 정갈하게 놓여져있고 색채의 조화까지 굉장히 예쁘다. 기본은 '쇼유라멘'. 섬세한 닭 청탕이라는 인상이 든다. 쇼유라멘치고 염도도 크게 높지않은 편. 자칫 날카로울 수 있는 간장의 맛을 진한 닭 청탕 스프와 넉넉하게 올라간 향미유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면은 중면보단 더 얇은 면을 사용하고, 삶기는 부드러운 편. 이 면 표면에 스프가 촘촘하게 얽혀올라오는데, 면과 스프의 일체감이 정말 뛰어나다. 차슈는 잇토우를 생각나게하는 비주얼인데, 잇토우와 비교해도 하나같이 완성도가 더 훌륭하다. 닭 차슈들은 살짝 덜 익힌 상태로 나오는데 스프에 오래두면 익어버리기 때문에 익기 전에 하나씩 맛보고, 나머지는 후에 익은 상태로 맛보는 재미가 있다. 저온조리된 돼지고기 차슈도 두께감이나 간이 완벽에 가깝다. 전반적으로 고급감이 살아있는 라멘이다. 위치상 찾아가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오사카에서 트렌디한 청탕라멘을 먹고싶을 땐 경험해볼만한 곳이다.

진짜 일본식 라면점. 식사시간엔 항상 사람들이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여러가지 갔습니다만, 불평 없는 톱 5입입니다. 그리고, 소금라면은 좀처럼 당연하지 않지만, 여기는 대박입니다! 소금! 엄선한 맛 구슬은, 양념도 스스로 맛본 적 없는 느낌의 조미료가 제대로 효과가 있지만, 제대로 계란으로, 붉은 몸도 대단했습니다. 다른 고기의 토핑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입니다. 어쩐지, 슈퍼 파라든지보다 딱딱하고, 거기에도 양념되고(마음 탓일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제대로 파고 느낌을 유지하고 있어 매우 좋습니다. 수프는 엄청 닭의 향기입니다. 그리고 그 맛은 닭과 소금.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스프군요. 그 스프에는 국수, 토핑, 그리고 물론 스프, 그들 모두의 맛이 맛이 응축되어 있던 것 같은 느낌으로 몹시 맛있고, 그것을 밥에 걸면 이것 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깜짝 놀랐던 적이 있고, 따뜻한 수시가 놓여 있었군요. 밥에 실려있는 고기도 굉장히 부드럽고, 직전에 넘겨주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좋은 향기도 하고, 맛도 좋고, 스프에 있어, 몹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경이 쓰인 것입니다만, 라면의 국수와 수프의 높이라든지 부피라고 말합니까, 그것이 같은 정도의 위치군요.라면은 스프의 부피가 비교적 높고, 토핑까지 담그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잠들지 않게 하고 있다든가 이쪽은 현금만으로, 신 동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만, 바꿀 수 있습니다. 아는 한이지만 여기 소금라면이 가장 맛있습니다! 소바 메밀! 여기의 맛 곁은 놀랄 정도로 국수에 기대어 뭔가가 얽혀 있고, 마지막으로 쌀 다이빙해도 기름이 바닥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재료를 남기고 함께 먹었습니다. 달걀 노른자가 올라가서 맛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도록하는 것을 조심했습니다. 봄 국화인가 뭔가가 타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궁합 좋네요, 깜짝 놀랐습니다.고기도 4,5 종류가 있어 부드럽고, 맛있네요. 한 번은 먹어 봐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간장! 조금 맛 보았습니다만, 간장 맛!이라고 하는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소금이 가장 맛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업 시간은 9시까지입니다만, 그 시간이 라스트 오더가 되고 있습니다. 들었기 때문에 틀림 없습니다. 현금 전용이므로 서비스 4로하고 있습니다. (원문) いままでいろんなとこ行きましたけど、文句無しのトップ５入りです。 そして、塩ラーメンはなっかなか当たりがないですけど、ここは大当たりです！ 塩！ こだわりの味玉は、味付けも自分では味わったことない感じの調味料がしっかり効きつつ、でもちゃんと玉子で、赤身もすごかったです。ここの味玉はとろっとしてる感じではないですね。 他の肉のトッピング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あと、ねぎですね。 なんか、スーパーのねぎとかよりも固くて、そこにも味付けされつつ(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笑)、しっかりねぎって感じを保っててめちゃいいです。 スープはめちゃ鶏の香りするんですよ。 そして、その味は鶏と塩。塩ラーメンなんでそら塩なんですけど、どっちもしっかりバランスよく感じておいしかったです。 そして、最後に残ったスープですね。そのスープには麺、トッピング、そしてもちろんスープ、それらすべての旨みという旨みが凝縮されていたような感じですっごく美味しくて、それをご飯にかけるとこれまたすごくおいしかったです。 びっくりしたことがあって、あったかいおしぼりがおいてあったんですよね。ラーメンでそれはなっかなかないと思うので、すごい？ですね。 ご飯に載ってる肉もすっごくやわらかくて、直前にあぶってくれてるんですけど、すごくいい香りもして、味もよくて、スープにあって、すごくよかったです。 あと気になったことなんですけど、ラーメンの麺とスープの高さとか嵩って言うんですかね、それが同じくらいの位置なんですよね。ラーメンってスープの嵩が比較的高くて、トッピングまで浸るところが多いと思うので、浸からないようにしてるとかなのか、一切関係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笑 こちらは現金のみで、新硬貨は使えないですけど、替えてもらえます。 知る限りですが、ここの塩ラーメンが一番おいしいです！ まぜそば！ ここのまぜそばはびっくりするくらい麺にたれなんかが絡んでて、最後に米ダイブしてもたれが底に残ってないんですよね笑 なので、具を残して一緒に食べました。となみにそのことはお店の人に前もって言わ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卵黄がのってて、それで味変できるんで付けど、潰さないようにするのに気を付けてました笑 春菊かなんかが乗ってるんですけど、めっちゃ相性いいですね、びっくりしました。肉も4,5種類のっててやわらかくて、おいしいんですよね。 一回は食べてみてもよ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醤油！ ちょっと味見しましたけど、醤油味！っていう印象ではなかったです。 塩が一番美味しいかなっておもいます！ あと、営業時間は9時までですが、その時間がラストオーダーになってます。 聞いたので間違いないです。 現金オンリーなのでサービス4にしてます。

지하철 타고 찾아가서 먹을 만한 가치가 있는 곳. 시오라멘 꼭 드시길.

원래 일본라멘은 한국인에게 안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장 호불호 없이 먹을만한곳 이치란말고 진짜 현지라멘 먹고싶은사람에게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소금 라면이 인기일까. GW를 이용해 가 보았습니다. 11시 너무 도착했지만 가게 밖에 10여명의 대기가. 다만 한정의 츠케소바가 나와 그것 노리는 손님도 왔다. 국수도 가늘고 덩굴 목구멍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塩らーめんが人気なのかなぁ。 GWを利用して行ってみました。 11時すぎに着いたけど店外に10数人の待ちが。 ちょうど限定のつけそばが出てそれ狙いのお客さんも来てた。 麺も細めでツルツルの喉ごし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국수와 후쿠하라 씨에게 삼연휴 마지막 날 11:00에 묻습니다. 했다. 선객 ​​7명으로, 25분 외 대기로, 2순째에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이마미야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으며, 점포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의 코임파- 킹에 주차했습니다. 챠-슈-방장닭소바(간장)¥1,850 브랜드 계란의 맛볼¥150 브랜드 닭의 유케풍 닭메시 ¥500 받았습니다. 수프는 단단히 닭의 맛이 하고 있고, 간장도 맛있습니다. 국수는 촉촉하고 수프와 얽혀 맛있다. 했다. 상당히 깔끔한 맛이지만, 닭기름 때문인지 먹고 끝난 뒤에도 잠시 라면의 맛이 입안에서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계란도 농후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麺や福はらさんに三連休最終日11:00に伺いま した。先客7名で、25分外待ちで、2巡目に入店 出来ました。今宮駅から徒歩約4分に有り、 店舗に駐車場は無い為、近隣のコインパ― キングに駐車しました。 チャ―シュ―芳醇鶏そば（醤油）¥1,850 ブランド卵の味玉¥150 ブランド鶏のユッケ風鶏めし¥500 を頂きました。スープはしっかり鶏の風味が していて、醤油も美味しいです。 麺はしっとりしていてスープと絡んで美味し かったです。結構あっさり味なのですが、 鶏油のせいか、食べ終わった後もしばらく、 ラーメンの旨みが口の中で続いていました。 ブランド卵も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맛있게 먹었어요.

간장 베이스 면인 것 같았는데 맛있었다. 하프사이즈 교자도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한정을 둘러싼 여행·오사카편】 이치 ​​풍도 역사상 가장 큰 볼륨입니까? ・매실 지로 1200엔 ・마늘 향기로운 차슈 덮밥 250엔 일풍당 풍지로계. 극후 챠슈가 2장, 대량의 야채와 계란, 뻗어 타는 등지. 깨끗한 돼지뼈 수프 굵은 국수 등 이렇게 쏘실리한 이치카도도는 본 적이 없다. 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차슈 덮밥은 마늘이 더해져 식욕이 자극됩니다. 맛 변용 블랙 페퍼도 있습니다. (원문) 【限定を巡る旅・大阪篇】 一風堂史上、最大のボリュームか ・梅ジロー　1200円 ・ニンニク香るチャーシュー丼　250円 一風堂風二郎系。 極厚チャーシューが2枚、 大量の野菜と玉子、 ドカッと乗った背脂。 キレキレの豚骨スープ 太めの麺 など、こんなにズッシリした一風堂は見た事がない。 セットで注文できるチャーシュー丼はニンニクが加わって食欲が刺激されます。 味変用のブラックペッパー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메다의 돈키호테를 도로 끼운 눈앞. 이치 ​​풍도 씨의 2 층 (입구별)에있는 하나레 씨에게 인류 모두 국수와 협업으로 화제가되었습니다. 라면을 지금도 먹을 수 있습니다. 입구 바로의 발매기로 인류 모두 이치카도도 1500엔 교체 구슬 150엔 만두와 밥 세트 210엔 주문 카운터에는 4조 정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입고 덮밥. 외형에서 진하고 맛도 진하다. 농후하기보다 맛이 진한 돼지뼈 간장. 독특한 전체 곡물 국수로 두껍게 잘린 차슈에 멘마. 재료는 인류 모두 면류씨라는 느낌. 처음에는 좋지만, 조금 마지막은 먹고 질리게 되어. 한입 만두 맛있었습니다. 아카 유자 후추가 좋다. 만두의 소스를 붙이지 않아도 전혀 맛있다. 나는 취향이었다. 탁상에는 없지만 점원에게 부탁하면 홍생강과 다카나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류 모두 면류 씨를 바꾸는 구슬 조금 시간이 걸리는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부탁하려고 생각했는데 교체 구슬은 가는 국수의 자작 찢어진 좋은 국수로 즉시 나왔습니다. 처음에 국수의 경도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말할 것인가와 납득. 인류 모두 면류 씨의 면과 이치 풍도 씨의 면 2종류 즐길 수 있는 것은 좋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梅田のドンキホーテを道路挟んだ目の前。 一風堂さんの2階（入口別）にあるはなれさんへ 人類みな麺類さんとコラボで話題になった ラーメンが今でも食べられます。 入口直ぐの券売機で 人類みな一風堂 1500円 替え玉　150円 餃子とご飯のセット　210円 を注文 カウンターには４組ぐらい。 程なくして着丼。 見た目から濃そうで味も濃い。 濃厚というよりも 味の濃い豚骨醤油。 独特な全粒粉の麺と分厚く切られた チャーシューにメンマ。具材は 人類みな麺類さんって感じ。 最初は良いんですけどね、 ちょっと最後は食べ飽きちゃって。 一口餃子美味しかったですよ。 赤柚子胡椒がいい。 餃子のタレつけなくてもぜんぜん美味しい。 僕は好みでした。 卓上にはないんですが 店員さんにお願いすれば 紅生姜と高菜も貰えるそうです。 人類みな麺類さんの替え玉って 少し時間掛かる印象があったので 早めに頼もうと思ってたんですが 替え玉は細麺のザクザクした 歯切れの良い麺で直ぐ出てきました。 最初に麺の硬さ選べたのは そう言うことかと納得。 人類みな麺類さんの麺と一風堂さんの麺を 2種類楽しめるのは良い！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름 한정, 볶은 챠슈와 반 계란, 김이 타고 차가운 국수. 마늘 효과가있는 것이 식욕을 환기 해줍니다. (원문) 夏季限定、炙りチャーシューや半玉子、海苔が乗った冷やしつけ麺。ニンニク効いてるのが食欲を喚起してくれます。つけダレは飲み干し出来るほど旨みタップリ。

(Google 번역 제공) 📍 인류 모두 국수 이치 풍도 × 인류 모두 면류 🍜 인류 모두 이치 풍당 베이스 챠슈 🍥 과거의 이벤트로 대인기였던 이치카도도와 인류 모두 면류의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단맛이 강한 간장과 라이트 돼지뼈를 합친 등지 돼지뼈 간장 스프는 중태면에도 잘 얽힌 한 잔. ⭐️먹기 로그 3.06 🚃오사카 우메다역 (원문) 📍人類みな麺道 一風堂×人類みな麺類 🍜人類みな一風堂 低音チャーシュー 🍥かつてのイベントで大人気であった一風堂と人類みな麺類のコラボメニューが食べられます。甘さの強い醤油とライト豚骨を合わせた背脂豚骨醤油スープは中太麺にもよく絡んだ一杯。 ⭐️食べログ3.06 🚃大阪　梅田駅

(Google 번역 제공) 인류 모두 이치 풍당. 오사카 우메다의 일풍당의 2층에 새롭게 생긴 인류 모두 면길. 시로마루베이스의 흔적이군요. 매장의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 ◎인류 모두 이치카도도(두꺼운 챠슈) 1300엔 라면에는 무료로 미니 라이스가 제공됩니다. 갈색 농후 수프는 돼지뼈 베이스로 단맛이 있어 맛있습니다. 두껍게 자른 챠슈는 밥에 실어 오리지널 덮밥으로 받았습니다. 맛있는 한잔으로 이치 풍당과는 다른 돼지뼈라면. 기간 한정 메뉴도있어, 반복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24년 171잔째 (원문) 人類みな一風堂。 大阪梅田の一風堂の2階に新しくできた人類みな麺道。一風堂と人類みな麺類のコラボ店です。 シロマルベースの跡地ですね。店頭の券売機で食券を購入。 ◎人類みな一風堂(厚切りチャーシュー) 1300円 ラーメンには無料でミニライスが付いてきます。 茶色濃厚スープは豚骨ベースで甘味があり美味しいです。一風堂とは違い麺は中太麺です。 厚切りチャーシューはご飯に乗せてオリジナル丼で頂きました。シロマルの時もそうですが、こちらはあまり立地が良くないですよね。 美味しい一杯で一風堂とは違う豚骨ラーメン。 期間限定メニューもあり、リピートしたくなるお店です。 24年171杯目

맛을 떠나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기본 1시간? 하지만 이렇게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다. 대표메뉴 돈코츠라멘은 짜고 느끼하다. 마늘을 듬뿍 넣고 매운단계를 높게 해야 그나마 느끼힘과 짠맛이 널 느껴지니 참고. 마지막으로 이해할 수 없는점은 인근에 위치한 본점과 맥주맛이 어떻게 이렇게나 차이가 날까? 본점의 맥주맛이 10점 만점이라면 분점은 6~7점 정도. 여러모로 본점을 추천

예전 첫일본 여행때 방문 처음했던곳이 이곳입니다! 그때 밤에 갔었는데 2시간 기다려서 겨우먹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벽2시쯤 가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5분도 안기다리고 먹었습니다~ 저번여행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번엔 좀더 맛있었어요~ 한번쯤 먹어볼만한곳이에요~ 줄서서 먹어보는건 별로였지만 줄없으면 먹어볼만한곳입니다~ 맵기는 7~10단계로 하시는걸 추천해요~ 10단계라고 해봤자 신라면 느낌 맵기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이치란이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새벽에 가기엔 좋은 식당이다. 다만 굳이 이가격에 이 기다림 끝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느냐 라고 한다면 다른 맛있는 라면 가게는 많다. 이번엔 짜게, 기름 많이, 맵기4단계, 카타멘, 차슈, 반숙란 추가로 먹었다. 칼칼한 정도라 느끼한거 이후에 속 풀이용으로 괜찮았다.

너무 관광객 식당이라 안갈려다가 첫 일본이라 방문했는데 후회없어요 정말 너무 맛있습미다.. 한국인들 꼭 매운소스 8단계 드세요! 신라면정도 맵기에 정말 맛있는 돈코츠 카라이라멘이 되어요.. 남자친구는 기본으로 했는데 제입맛엔 별로였고 매운소스 꼭 8단계이상 ..! 하시길.. 안맵습니다 정말로 국물 너무 맛있어서 밥시켜서 밥이랑도 먹었는데 개맛잇어요 ㄹㅇ 그리고 계란추가 하세요 .. 오른쪽 종이대로 시키면 실패없습니다 절 믿으삼.. 마늘도 꼭 젤많은걸로 .. 그리고 휴지가 겁나 많고 안내문이 웃겨서 찍었어요 ㅋㅋㅋ 진짜 많음 ㅠ

맛있어요 밖에서 안기다려서들어갔더니 줄이 놀이공원같이있네요 오래걸리긴한대 그래도 라멘이라 금방 빠지는거같아요 한명씩앉을껀지? 여러명이같이 않을건지?에 따라 줄이다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표를받고 체크하고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표와 체크한 노란종이를 내고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보통으로 고추가루를 넣어도 맵지않고 맛있습니다. 면들어있는 수육국밥같아요 맛있어요~

줄 안서고 싶어서 아침 7시 반쯤에 갔음 다행히 자리 널널해서 바로 앉음 원래 세트메뉴가 차슈 반숙란 목이버섯 김 이렇게 네가지 추가였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바뀌었는지 차슈랑 반숙란, 이치란차인지 뭔지 페트음료 줌 ㅋㅋ 목이버섯이랑 김 토핑 되게 좋아했는데 왠지 빈정상함 ㅠ 제대로 안 보고 주문한 내 잘못도 있지만 자체제작 음료 끼워 팔기 하는 거 같음 ***세트 주문 하지 말고 기본 라면 주문 후에 먹고 싶은 토핑은 그냥 추가로 주문 하세요 그리고 맛이 예전의 감동이 점점 없어짐 ,,, 차슈에서는 고기 냄새 나고 맛도 깊지도 않음ㅠ 아침 일찍 가서 한번쯤은 먹어 볼만 하고 한 시간씩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니 참고 하세요. 도톤보리 말고 남바 쪽으로 조금만 벗어나도 대기 없는 맛집 많습니다.

결제는 1층 키오스크로 간단하게 하고 2층에서 식사했어요 단체석도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칸막이가 있는 1인석이라 혼자 먹기에 편했어요. 맛은 무난했고 24시간이라 언제든 갈 수 있는게 좋아요. 아침 일찍 7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꽤 있더군요. 먹을만 합니다

이치란 중에서도 대기가 짧다고 해서 갔는데 😭 1시간 기다렸어요. 설 연휴여서 그랬나 싶기도.. 다른 분들 추천처럼 기본 맛, 간마늘 1쪽, 실파&차슈 넣고 맵기 10단계로 했어요. 10단계라고 하니 엄청 매울 것 같지만 딱 한국적인 매운 맛이에요. 저는 여기에 면 반 개+반숙란 1개+차슈 추가했어요. 대기 시간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QR 대기표 받아서 QR 찍으면 대기 몇 명 남았는지 알려줍니다. 전 근처 돈키호테 다녀왔어요~~ 😋 캐리어 보관도 해주시니 출국 전에 먹고 가도 될 것 같아요. 입구가 계단이라 휠체어 타고 이용하지는 못해요. 그건 아쉽네요~

오사카 도착한 첫날 점심! 역시 이치란 맛있긴 하다. 평일 2시 정도인데도 외국인 반 일본인 반 정도의 대기. 밖에서 대기할 때는 엄청 더웠지만, 실내에도 줄이 있어서 약간 시원하게 대기 가능. 요리 스타일 선택 가능. 풍부한맛 맵기1단 이정도로 하면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오픈시간이라 대기는 없었음. 매운맛 굳이 많이 안 해도 될듯. 7단계 해서 먹었는데 살짝 고춧가루 텁텁한 맛이 느껴져서 5단계가 적당할듯? 차슈는 그렇게 맛있는 차슈는 아니라 또 먹는다면 추가 안 할듯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맛있었는데 점점 조금씩 짠 느낌이 강해지는 라멘입니다. 사실 기다려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시쯤 갔는데 운 좋게 웨이팅 안 했음 나오는 시간은 생각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긴 함 이치란 유명하듯이 맛있음 항상 5단계로 먹는데 맛있는 듯 이것저것 토핑 추가하면 훨씬 맛있을 것도 같음 자리에서 추가 주문도 되고 한국어 메뉴도 많아 매우 편함

토요일 점심시간 약 2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기본라면에 달걀, 목이버섯,차슈추가,매운맛 10단계로 주문해서 먹음. 면 삶기는 부드러운 면발이 맛있었습니다. 10단계 매운맛은 신라면 보다 약간 더 매콤함이 추가된 정도 였습니다. 달고 짜발한 음식만 먹다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평범한 이치란입니다 오사카에는 흔하지 않은지 저녁에는 줄도 꽤 서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맵기 5단계 정도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꽤나 맛있는 라멘집.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서,한때,이곳의 웨이팅이 어마어마했었음. 지금도,물론 인기가 많은곳이라,오픈런 추천. 라멘도 엄청 맛있지만,특히 차슈가 매력있는곳. 한국인들이 워낙에 많이 방문해서, 한국인들에게 매우 친절한곳.

🙇🏻‍♂️🙇🏻‍♂️🙇🏻‍♂️🙇🏻‍♂️ < 오사카 라멘 > 📍人類みな麺類 🏃‍♂️‍➡️ 〒532-0011 大阪府大阪市淀川区西中島１丁目１２−15 🍜 ラーメン macro 🤑 1090엔 거대한 볼륨, 압도적 구성. ‘ラーメン macro’는 한 그릇에 집약된 세계관이다. 육수는 기름기보단 묵직한 감칠맛으로 설계돼 있고, 수북한 야채와 두툼한 챠슈는 조형미마저 느껴진다. 면은 자가제면 특유의 탄력과 질량감으로 육수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다. 하나의 완성된 생명체를 마주하는 기분. 이건 단순한 라멘이 아니다. 압도적 몰입감의 macro experience 취향을 가릴 순 있어도, 레벨은 분명히 다르다. ✏️ 실시간메모 맹물을 사용하네 ?? 놀랍다 ... “맹물인데 이런맛을?? ”정도는 아니다 걍 맹물쓴거 같은 맛이다 차슈 겁나 두껍, 면 좋은데 뭔가 특별함은 못느낌 BUT 든든하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오사카맛집#진루이미나멘루이#인류모두면류

인터넷 상의 칭찬들에 비해 평범했습니다. 이치란보다 국물 진하기, 간, 면발, 차슈, 계란 하나도 맛있는 부분이 없는 거 같아요 평일 저녁 6시 10분 도착해 35분 정도 웨이팅 있었고 서버분은 친절했지만 남는 다찌 자리가 있음에도 도마뱀이 보이는 자리로 안내하셨고 도마뱀 보면서 식욕이 떨어졌는지 맛도 별로 였습니다. 우선 국물간은 어떤 야채나 조개의 단맛이 강하게 나는 느낌인데 좀 거부감이 들고 면은 이탈리아 파스타의 알단테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계란은 간이 없고 이치란 등 프렌차이즈보다 부드럽지 않고 그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던 차슈는 크기만 크고 이에서 다 우스스 부서져 참치캔의 참치 같은 식감이 들어 실망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딱 기대만큼 한다. 개인적으로 돼지육수 깊게우린 국물을 좋아하는데 이건 뭐라해야할까 국물이 말끔한 조개탕느낌이라 깊은맛이없다. 하지만 맛집인것은 틀림없다. 다른라면과 달리 느끼하지않고 부담없다. 여기도 30분은 기다려야함

일본 살면서 이런저런 라멘 많이 먹어봤고, 이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을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고 느낀 라멘집이었어요. 저녁 7시반쯤 와서 한시간 반정도 기다려서 들어왔고, 오리지널이랑 macro시켜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어봤는데요. 조개육수를 사용한 마크로도 맛있지만 토핑과의 조화를 고려했을 땐 오리지널 쇼유가 제일 부담없었어요. 그리고 면발. 여기 면 정말 대박입니다!! 진짜 만족감 대박이에요. 이 면발과 살짝 간이 벤 차슈는 오리지널 쇼유일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꼭 오고싶다고 고집부려준 외국에서 와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

첫 젓가락부터 마지막까지 한 호흡으로 먹게되어 쉴 수 없는 맛이었다. 맛없는 집은 고기가 길기고 면은 퍼져있다. 이 집은 딱 그 반대이다. 부드러운 고기에 쫀득한 면발. 풀드포크가 아닐까 싶을만큼 부드러운 고기. 쫀득 쫄깃 탱탱한 식감의 면발. 한시간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곳.

워낙 유명한 가게라 대기 작정하고 11시40분쯤 도착했습니다. 월요일 생각보다 대기는 많지 않았고 15분 후 입장했습니다. 노포가 아니 힙한 봔위기이고 일본맥주도 안팔고 구스IPA 등만 파는 파격이 있네요. 돈코츠는 없고 소이라멘 위주이고 챠슈도 엄청나게 두꺼운 것도 주문가능하나 식감이 뻑뻑할수밖에 없으니 챠슈 좋아하셔도 비추입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한 한끼 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활기차네요.

대로변 옆에 있는 킨류라멘의 지점 800엔의 행복 가볍게 먹기 좋다 무엇보다 부추절임, 기침, 간마늘이 무제한인 점이 좋다

큰 기대없이 지나가다 먹은건데 꽤 맛있어요!먹다가 김치랑 부추 넣어주니 한국인입맛에도 딱이고 결제도 네이버페이 가능해요 점원분도 친절👍

일부러 새벽에 돈키호테를 갔다가 출출하고 짐도 너무 무거워서 잠시 쉴 겸 들렀었습니다. 국물 맛이 너무 너무 좋았고 면도 정말 잘 어울려서 새벽에 환상의 맛이였습니다! 그러고는 2박 3일 동안 세 번을 갔었는데 갈때 마다 만족했었습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맛이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닭육수맛 라면에 다진마늘 넣어서 먹으면 비슷한 맛이지만 그래도 원조는 안되죠ㅋㅋ

무난한 라멘집입니다. 안에 김치와 파김치가 있고 파김치가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밥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24시간이라 좋은데 여긴 서서 먹어야 합니다. 같이 주는 김치랑 부추를 넣어서 먹으면 리얼 맛있습니다. 이치란라멘처럼 진한 맛은 아닌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It’s 24 hours, so you have to stand and eat here. If you put kimchi and leeks together, it‘s really delicious. It doesn’t taste as strong as Ichiran ramen, but it‘s still okay.

조금전 다녀온곳 서서 먹는 라멘집 맛은 속풀이 하기에 좋다 ^^; 일본에서 처음 먹은 본 라면이기에 다른곳과 비교하기에는 무리다 가격은 두가지가 있음. 쥔이 영어가 서툴러서 무례하게 들릴수 있으니 감안하고 듣으면됨

현지인들도 많이 드시는 곳처럼 보여 먹음. 줄은 서있는데 아무래도 노상 이다보니 서서 먹어야하고 좀 위생적인 부분에서 신경이 쓰임…왠지 앞집 타코야키집과 사장님이 같은분인듯? 라멘에 돈코츠는 매우 많이 들어가있고 맛도 무난한편

블랙쇼유의 강렬한 감칠맛과 짠맛이 좋았습니다 농후로 먹어서 좀 짜다 싶은 감이 있었지만 원래 간을 생각한다면 아주 맛있는 라멘이였어요 밤늦은 시간에도 줄이 긴게 맛을 보장합니다 계란 추가해서 먹었는데 계란 맛 진짜 일품이였고 남은 국물에 면추가해서 먹었는데 최고였어요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일요일이라 웨이팅이 긴것도 있지만 라멘야 치고는 회전률이 더딘 편 예전에 일반 쇼유라멘을 먹어봐서 이번엔 코이구치쇼유에 쿠조네기 추가 확실히 코이구치답게 진한 간장맛 의외로 단맛은 강하지 않았는데 향미유가 많은건지 조금 기름지다 중면의 식감은 상당히 맘에 들었고 쿠조네기는 특유의 아삭함이 좋았음 뒷쪽에 김치가 있어 맘껏 먹을수 있다는 점도 이집만의 장점, 물론 겉절이 수준이다

가성비 좋은집 볶음밥 교자는 so so 라면은 세가지 다 시켰는데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젊은 4명이 맛있게 요리하고 대기는 길어요 주문하고나면 세트메뉴로 계산해주는 착한 가계입니다 라면3 교자 볶음밥 생맥주 네명이 3900엔 입니다

줄이 항상있길래 한번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요 한국 진출하셔도 되겠어요

주문한 메뉴들이 너무 맛있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김치가 구비되어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토요코인 덴진바시스지 바로 옆에 있고 호텔 들락거릴 때마다 그 앞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는 현지인들이 신경 쓰이더군요...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녁 호텔에서 바로 옆에 있는 이 집을 방문... 우메다와 덴진바시 사이에 있지만 철저하게 현지인 상대하는 집... 영어메뉴 따위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기본메뉴를 시키는 게 안전하지만... 왠지 눈에 띄는 '인기 남바1' 그래서 그걸 주문... 종업원이 그거 먹지 말고 라멘 먹어~ 라고 하는 것 같아서 안전하게 맨 오른쪽 위에 있는 라멘 주문... 나온걸 보니 쇼유라멘... 글구 조금 있다가 차항(?)이라고 하나 일본식 중국 볶음밥... 교자 노 오쇼에서 먹던 맛... 나중에 메뉴판을 보니 라멘750엔 + 볶음밥500엔 세트로 50엔 할인해서 1,200엔 메뉴가 나왔더군요... 아마 직원은 라멘 골라라고 한 모양... 암튼 자가제면 하는 면을 이용한 라멘은 상... 볶음밥은 중... 양이 많기 때문에 굳이 볶음밥까지 먹을 필요는 없어 보이고... 일부러 찾아 가기 보다는 덴진바시스지 로쿠초메역 근처에서 식사할 일 있으면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건 제가 먹을 때는 손님이 없었는데... 10시 조금 지나서 호텔로 들어올 때는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밖에서 4명이나 기다리고 있더군요... 암튼 일본에서도 수준급에 속하는 쇼유라멘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코츠보다 이쪽이 깔끔하고 맛있는 듯... 킨류라멘처럼 본격적인 한국김치는 아니지만 아쉽지 않은 맛의 김치도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바로옆에 있어서 세트메뉴(간장라멘,교자, 볶음밥)주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전날 다녀온 펍 사장님이 추천해준 라멘집. 현지인들도 웨이팅 많이 해요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정돈 아니에요! 그렇게 기다렸으니 뭔들 안 맛있었겠냐만 맛은 있었슴다. 중상정도! 리뷰에 고사리 육개장같다고 했는데 딱 맞아여 먹자마자 소주 땡겼슴다 처음 몇 입 먹었을 땐 정말 맛있었는데 나중에 되서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짰어요~!~!~!~!!!‼ 깍두기가 땡겼어요 ㅠ~~~ 면은 보통 파는 많이 국물은 연하게를 추천할게용~~~

오래끓여서 돼지뼈를 녹인국물 이란 표현이 과하지 않을정도로 녹진한 스프! 기본 돈코츠 1000엔 이것저것 넣으면 1400이상.. 특별하다기보단 특이한 돈코츠. 줄서있길래 함 가봤어요.. ㅋ

【今宮戎/이마미야에비스】レンゲが沈まないコッテリさ、爆誕！/ 네? 국물에 젓가락이 세워진다고요? 初・無鉄砲さん！！とんこつチャーシューメンを “こってり”指定、ネギ多め＆味玉付きで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マジでドロッドロ。 レンゲがスープに沈ま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濃い（笑） 豚骨のパンチ力＋魚介の旨み、これはもう反則級。 重たいんだけど、なぜか止まらない…「あと一口、あと一口…」って気付けば完飲してました。 麺はモチモチでスープとの相性も良し。 ネギたっぷりにしたのも正解。いい感じに口の中をリセットしてくれる。 味玉もトロトロで、ちょっと休憩ポイントにちょうどいい存在感。 決して毎日は食べられないけど（笑）、 “ラーメンを浴びたい日”には無鉄砲で間違いなし！ ⸻ 무테뽀 처음 가봤는데… 이건 거의 국물 폭격 수준임. 스프(돈코츠 + 어패류)에 기름짐 “고대로”, 파는 더더더 넣고, 반숙계란까지 추가. 일단 국물 비주얼부터 미쳤고요? 숟가락이 안 가라앉을 정도로 찐함ㅋㅋ 돈코츠의 그 묵직~한 맛에, 생선육수 특유의 감칠맛이 붙어서 중독성 미쳤어요. “진하다”는 단어가 부족할 정도로 진함. 면은 쫀득쫀득하고 국물이랑 완전 찰떡. 파 많이 넣은 거 진짜 신의 한 수였고, 중간중간 입가심처럼 딱 좋아요. 반숙계란도 속살 부들부들해서 중간 휴식 코너 느낌. 매일 먹으면 건강엔 안 좋을 거 같은데, 가끔 라멘에 미쳐보고 싶을 땐 무조건 여기!!! Instagram: aki_cc

해당 라멘에 대한 텍스트는 무의미하다고 생각... 직접와서 먹어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것이 좋다 ㅋㅋㅋ 그래도 총평하자면... 다른식당은 한번오고 두번오면 그때그때 맛이 다르다고 하지만, 여기는 한입 두입 세입할때 각각 맛이 달라지는걸 느낄수있음 ㅋㅋㅋ

밖에서 대기 20분 가게 안에들어와서 대기 20분정도 걸렸어요. 음식은 음 이정도로 호불호가 갈릴 식당이있을까 싶음 맛있냐 없냐의문제가 아님 녹진한걸 넘어선 걸죽한 돈코츠라멘 개인적의견으로는 첫입은 맛있었고 다먹으니 너무 느끼해서 속이안좋았음 누군가에게는 엄청난맛집 누군가에게는 뇌절로 느껴질거같아요

진짜 호불호 많이 갈릴 맛 단단/진하게/많이 먹었는데 진짜 호불호 갈릴맛이에요 점도도 진하고 저는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많이 남겼어요 쿱쿱한거 좋아하거나 내장류 좋아하면 좋아할듯...?? 난 맛있었다

지금 먹으면서 쓰는데 맛있어여 ! 저는 원래 라멘 좋아해서 막 못먹겠다 이건 없는데 녹진하긴 합니당 ㅋㅋ 깔끔한 국물 그런거 좋아하시거나, 생강이나 저 나물 같은거 못드시믄 분들한테는 비추여ㅠㅜ 느끼하실수도있어여 다들 맛있게 드시고 가세용 ㅋㅎㅋ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 라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라멘과 비슷한 것 같아요 다대기는 넣어도 매워지진 않고 짜지기만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괜찮은 돈코츠 라멘 체인. 돼지뼈 우린 특유의 돈코츠 라멘 냄새가 나긴하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다대기(고추가루 양념)가 있어서, 취향껏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처음 라멘 드시는 분들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진한 돈코츠 국물 베이스. 지하 2층 식당가에서 브레이크 타임없이 운영. 다른 체인점 라멘과 비교해도 가성비 좋음.

점심때 갔는데 사람 별로 없고, 금방 나옴. 맛은 다른 라멘과 비슷함. 약간짜고 진한 고기맛. 처음엔 좀 느끼했는데. 같이 주는 파를 아끼지 말고 아주 많이 넣어서 먹으면, 맛이 균형잡혀짐. 파를 많이 많이 넣어 드세요.

세트메뉴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한큐 산반가이 B2에 점포가 있는 라면 요코즈나 토요일 15시경에 입점 점심 시간이 끝난 시간대인지 그다지 혼잡하지 않고 곧바로 카운터석에 안내되었습니다 주문 방법은 각 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수행 1번 싼 라면으로 750엔, 만두가 6개로 250엔과 매우 코스파가 좋다! 비어 있던 덕분, 주문 송신 후 곧바로 라면 🍜과 만두 🥟가 덮밥 여기의 가게는 파가 무제한 먹고, 넣어 마음껏처럼 파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을지도 모릅니다 🤭 라면의 감상은 우선 스프를 한입, 너무 따끈따끈하지 않고 마시기 쉬운 스프입니다 국수는 마음에 드는 얇은 국수, 차슈는 지신이 적고 얇은 것이 3 장 들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750엔은 저렴! 다음에 만두입니다만, 내용의 팥소는 거의 맛이 없는 😢 만두 소스를 듬뿍 넣어 먹어도 왠지 얇고 조금 유감 그러나, 250엔으로 6개라고 참을 수 있습니다😣 코스파 중시로 내점한다면 “있어”군요! (원문) 阪急三番街B2に店舗があるラーメン横綱 土曜日の15時頃に入店 ランチタイムが終わった時間帯なのか、それほど混んでなくすぐに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 注文方法は各席に設置されているタブレットで行います 1番安いラーメンで750円、餃子が6個で250円ととてもコスパがいい！ 空いてたお陰か、注文送信後すぐにラーメン🍜と餃子🥟が着丼されました ここのお店はネギが食べ放題いや、入れ放題のようでネギ好きの方にはいいかも知れません🤭 ラーメンの感想はまずスープを一口、あまりコッテリしてなく飲みやすいスープです 麺は好みの細ちぢれ麺、チャーシューは脂身が少なく薄いものが3枚入ってます これで750円は格安！ 次に餃子ですが、中身の餡はほとんど味がしない😢 餃子のタレをたっぷりつけて食べてもなんだか薄味で少し残念 しかし、250円で6個だと我慢ができます😣 コスパ重視で来店するなら“あり”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우메다의 한큐 산반가 푸드 코트 내에 있는 라면 체인. 토요일 낮에 친구와 들렀는데, 정확히 낮 시간에 한가운데서 3번가의 어느 가게도 만석 & 줄을 기다려 이쪽에 들른 대로 요코즈나라면 750엔을 주문. 먹어보고 친구 모두에게 요코즈나는 여기까지 안 되고 있었나. 수프 얇고 국수는 따뜻한 물이 없다는 정도로 컵라면이 여전히 맛있다. 개인적으로 요코즈나에 들르는 것은 2년만 정도. 그 때도 이렇게 아칸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들러 점점 안 된다고 느꼈다. 나도 친구도 이것이 마지막 요코즈나의 공통 인식 (원문) 梅田の阪急三番街フードコート内にあるラーメンチェーン。土曜昼に友人と寄ったが、ちょうど昼時ど真ん中で三番街のどこの店も満席＆並び待ちでこちらに寄った次第 横綱ラーメン750円を注文。食べてみて友人共々に横綱ってここまで駄目になってたんかと。スープ薄々、麺は湯がいてないやろというくらいガチガチでカップラーメンの方がまだマシ 個人的に横綱に寄るのは2年ぶりくらい。その際もこりゃアカンと思ってたが、久々に寄ってますます駄目と感じた。私も友人もこれが最後の横綱の共通認識

(Google 번역 제공) ☆103/2025 “면집 7.5Hz 히가시스미요시점”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기타타나베 5가 12-9 ▫️무료 주차장 있음(옆의 P의 오른쪽 안쪽 2대) ▫️현금 후불제 “중화소바나미” 700엔 【스프】 적당한 국물감의 맛에 맛이 없는 신맛이 있는 간장이 전면에 나온 뜨거운 스프 【면】 브리와 독수리와 꽉 씹는 씹는 굵은 스트레이트 이 국수가 맛있다. 【토핑】 챠슈, 부딪치는 파, 코리코리 멘마 지하철 타나베역 바로 근처의 이쪽 아침 7:00부터 영업 7.5Hz씨는 오사카역 앞 제2빌딩의 점포만 다른 가게에 오랜만 데포 중화소바 700엔 코스파 멋지다! 이곳은 어쨌든 항상 먹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수프, 차슈, 멘마도 주차장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있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오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103/2025 「麺屋 7.5 Hz 東住吉店」 ▫️大阪市東住吉区北田辺５丁目１２−９ ▫️無料駐車場有り(隣のPの右奥2台) ▫️現金後払い制 「中華そば 並」700円 【スープ】 程よい出汁感の旨みに嫌味のない酸味のある醤油が前面に出た熱々スープ 【麺】 ブリっとワシっとガシッとした噛みごたえある太ストレート この麺が旨い 【トッピング】 チャーシュー、ぶつ切りのねぎ、こりこりメンマ 地下鉄田辺駅すぐ近くのコチラ 朝7:00から営業されてます 7.5Hzさんは大阪駅前第二ビルの店舗ばかり 他店へは久しぶり デフォの中華そば700円のコスパ すんばらしい！ コチラのはなんとなくいつも食べてるのより美味しい スープ、チャーシュー、そしてメンマも 駐車場がないと思ってましたがあるようなので定期的に来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 < 오사카 라멘 > 📍Men-ya 7.5Hz – 히가시스미요시 🏃‍♂️‍➡️ 〒530-0041 大阪府大阪市北区天神橋２丁目１−18 🍜 중화소바（中華そば） 🤑 800엔 첫 젓가락부터 달라붙는다. 육중한 간장향, 돼지뼈의 냉소적 간결함. 면발은 극도로 굵고 탄력 있다. 혀를 밀어붙이는 질감. 국물은 어둡고 묵직하다. 달지 않다. 요란하지 않다. 거친 듯 정직한 맛. 중독성은 그 밀도로부터 온다. 이건 간장라멘이 아니라, ‘검은 소리’로 끓여낸 소바다. 7.5Hz. 몸이 아닌 뼛속에서 울린다. ✏️실시간메모 아침 6시 오픈 , 많이 짜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오사카맛집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세월 다니고 있습니다. 간장 매운맛은 있지만, 굉장히 곁들인다고 하는 것은 아닌 맛. 언제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가도 만석입니다만, 회전 빠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점내가 좁기 때문에, 왼쪽의 자리가 되었을 때 급수기(점내 우단)에 가는 것이 힘듭니다. (원문) 長年通わ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醤油辛さはあるものの、すごくコッテリ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味。 いつ食べても美味しく感じられるタイプだと思います。 いつ行っても満席ですが、回転早いので待ち時間はあまり長くありません。 店内が狭いため、左側の席になった時に給水器（店内右端）に行くのが大変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화소바나미 at 멘야 7.5Hz 히가시스미요시점 오사카 메트로 엔조이 에코 카드 토일요일 축판에서 아침 라 순회 오늘 2채째❢ 히가시 우메다에서 모리구치에서 타나베에서 이미 엔조이 에코 카드의 원래는 잡혔습니다 ❢ 여기에서 무료로 탈 무제한 😁 타니마치선 모리구치역에서 타나베역까지 이동하여 개찰구 나와 왼쪽으로 바로 이쪽으로❢ 오랜만의 7.5Hz❢ 오랜만의 진한 간장라면에 오랜만의 독수리면 ❢ 두께가 흠뻑 잘라 챠슈가 묘하게 맛있어요 😋😋😋 초방의 가게에서도 같은 퀄리티로 즐길 수 있는 7.5Hz❢ 다카이다계를 히가시스미요시구에서 즐겁게 받았습니다 ❢ 대접이었습니다 m (_ _) m (원문) 中華そば並 at 麺屋7.5Hz 東住吉店 大阪メトロエンジョイエコカード土日祝版にて朝ラー巡り本日2軒目❢ 東梅田から守口からの田辺で既にエンジョイエコカードの元は取れました❢ここからは無料で乗り放題😁 谷町線守口駅から田辺駅迄移動して改札出て左へ直ぐのこちらへ❢ 久々の7.5Hz❢ 久々の濃厚醤油ラーメンに 久々のワシワシ麺❢ 厚さバラバラにカットしたチャーシューが妙に美味いんですわ😋😋😋 初訪の店でも同じクオリティで楽しめる7.5Hz❢ 高井田系を東住吉区で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m(_ _)m

(Google 번역 제공) 중화 메밀국수를 받았습니다.타카이다계 라면은 처음입니다만, 이것은 좋다! 쫄깃한 코시가 있는 태국에 얽히는 가츨한 간장감 전개의 스프가 임팩트대군요. 무엇보다 자쿠 파의 푸른 냄새가 스프와 어울리면 알맞은 청량감이 되는 것이 뛰어나 파를 더해도 좋을 정도. 챠슈는 짠 것이 아니어도 좋을지도… 어쨌든 파와 스프의 합작 기술이 최고의 가득합니다. (원문) 中華そば並をいただきました。高井田系ラーメンは初めてですが、これはうまい！ もっちりしたコシのある太麺に絡むガツンとした醤油感全開のスープがインパクト大ですね。 何よりザク切りネギの青臭さがスープと合わさると程よい清涼感になるのが秀逸、ネギ増しにしてもいいくらい。 チャーシューはしょっぱいのでなくてもいいかも…とにかくネギとスープの合わせ技が最高の一杯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의 인품이 흘러 나오는 상냥한 분위기에 언제나 치유되고 있습니다. (원문) 店主さんの人柄が滲み出る優しい雰囲気にいつも癒されています。味も麺屋7.5HZの中でも一二の美味しさです。脂身のあるチャーシューが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타나베 역 바로 아침 라면 할 수있는 가게 아침 7시부터 영업의 라면점 평일 오픈 직후 방문해, 카운터 7석만의 점내는 곧 만석이었습니다 【가게의 특징】 ☆ 아침부터 밤까지 통행 영업 ☆7.5Hz의 깨끗한 간장계 중화소바를 맛볼 수 있다 주문한 메뉴 ・중화소바 중 ￥800 닭고기 기반의 깨끗한 메이플 간장 찢어진 좋은 中太麵은 먹어 응응있어! 이거야 중국 곁의 돼지 로스 챠슈라는 느낌으로 고기 육성! 부딪치는 파가 위봉에 뿌려지네요~! 아침라면에 딱 깔끔한 한잔! 아침의 바쁜 시간이라도 회전이 좋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가라! (원문) 田辺駅すぐの朝ラーメン出来るお店 朝7時から営業のラーメン店 平日オープン直後に訪問して、カウンター7席だけの店内はすぐに満席でした 【お店の特徴】 ☆朝から夜までの通し営業 ☆7.5Hzのキレのある醤油系中華そばを味わえる 注文したメニュー ・中華そば 中　￥800 鶏ガラベースのキレのあるカエシ醤油 歯切れの良い中太麵は食べ応えあり！ これぞ中華そばの豚ロースチャーシューって感じで肉肉しい！ ぶつ切りのねぎが胃袋に沁みるね～！ 朝ラーメンにぴったりのさっぱりした1杯！ 朝の忙しい時間でも回転が良いので有難いですね！ 今日も元気で行ってらっしゃい！

유니버셜 가기 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원래 돈코츠라멘을 먹으려고 했으나 전날 과식했더니 속이 느글거려서 덜 기름진걸 먹고싶어 찾아갔고 결과적으로 대 성공이었습니다. 오픈 30분 후 쯤 가서 그런지 한산했고 손님은 다 일본인 같았습니다. 그릇 크기부터가 엄청 크고 양도 많아요! 좀 간간하긴 한데 막 짜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평소 싱겁게 먹는 편) 테이블마다 있는 마늘이랑 부추 넣어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일본 식당은 물도 돈받는 곳들이 꽤 있는데 여기는 아예 물통째로 줘서 좋았고 라멘싫어 인간인 어머니도 엄청 만족스럽게 드셨습니다. 음식에 성의가 있다고 좋아하셨어요(이건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물컵 하나도 플라스틱 컵 아니고 유리컵으로 준다며 작은것들에 성의가 보인다고 좋아하심) 볶음밥도 괜찮았는데 특색있는 맛은 아니고 쏘쏘합니다. 김치는 꽤 달고 애매한 맛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나갈 때 셀프로 계산합니다. 음식 나올 때 빼고는 직원분과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에 내향형 인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카드 가능하고 내부에 화장실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많음!

큰그릇에 나오는데 배추많고 닭육수 베이스에 담백하고 양 많고 가격 적당 실내 깨끗 테이블에서 키오스크 주문 현 지인들도 많고 웨이팅 별로 없음 돈코츠도 맛있지만 솔직히 어지간한 라맨집은 여기에 상대가 안됨 다른 일본식당들에 비해 청결상태 매우 양호

오사카 도착한 날 밤 늦은 시간이라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들어가본 곳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끔한 닭육수에 채소가 많이 들어서 담백하고 차슈도 고기 잡내 없이 부드러워요. 양념 조합으로 기호에 맞게 국물맛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가보고 만족해서 가족이랑 한번 더 방문했어요. 교자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부추 무침은 한국의 맛이 나네요ㅎㅎ 태블릿 주문과 셀프 계산 시스템이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이 길기 때문에 굳이 웨이팅하지 않고 피크타임 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해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됐는지 내부 깔끔하고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별첨 소스들을 조금씩만 넣었는데도 맛이 확확 바뀌니 먹어가며 조절하는 걸 추천합니다 맑은 닭곰탕 느낌의 라멘이라 부담 없었어요

라피트 타기 전에 맛있게 잘 먹고 가요!! 국물 담백하고 깔끔하고 면도 탄탄하고 맛있어요 주문 받아주시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무난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볶음밥도 맛있고 바짝튀긴 가라오게도 괜찮았어요.언어선택도 되고 라멘사이즈도 고를수 있어서 좋았어요. 체계적인 시스템

갈비탕 맛의 국물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양도 많아 만족스러워요~

(Google 번역 제공) 슌토쿠도. 역사적으로 역사적인 지명이라고 합니다. 히가시오사카 제일의 번화가 후시에서 한 역. 어느 쪽인가 하면 주택가에서 음식점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이쪽 중화 요리의 쓰루 히메 씨는 꽤 인기 가게입니다. 이 날도 평일의 조금 늦은 시간이었습니다만 만석으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피크 시간대는 예약이 베터입니까? 요리는 냉채, 샐러드, 만두, 고기와 생선에 추천 사천 마파 두부를 받았습니다. 어느 메뉴도 레귤러 사이즈와 소 사이즈가 있었으므로 우리는 2명이므로 소 사이즈를 주문. 어떤 요리도 손에 넣고 있고 본격적인 맛입니다. 쓰촨 마파 두부는 흙냄비로 굉장히 운반됩니다! 강렬한 매운 맛과 산초의 흔들림으로 타치마치 타키땀💦 맛있다! ! 고추는 좋다. 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괜찮다면 대량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운 매운! 웃음 사천 마파 두부에는 흰 밥이 붙어 있으므로 밥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 그리고 쓰촨 마파 두부는 마지막에 부탁하는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맛이 납니다. 웃음 아니, 어떤 요리도 맛있었고, 스탭도 상냥하고 좋은 사람뿐. 단지, 정말 유일한 유감스러운 것은 흡연 가능한 것. 이제 이것은 개인의 기호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아칸입니다. 그래서 ⭐️-1. 또 가고 싶지만, 담배와 공존할 수 있을까,,,, 혹시 금연석이라든가 있는 것일까? 가게를 보면 꼭 검토해 주셨으면합니다. 맛있는데 아깝다! 잘 말해 죄송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俊徳道。歴史的に由緒ある地名だそうですね。 東大阪一の繁華街布施から一駅。どちらかといえば住宅街で飲食店もそう多くはないのですけど、こちら中華料理の鶴姫さんはなかなかの人気店です。 この日も平日のちょっと遅めの時間だったのですが満席で20分ほど待ちました。ピーク時間帯は予約がベターですかね？ お料理は冷菜、サラダ、餃子、肉と魚におすすめの四川麻婆豆腐をいただきました。どのメニューもレギュラーサイズと小サイズがあったので私たちは2人なので小サイズをオーダー。どの料理も手が込んでいて本格的なお味です。 四川麻婆豆腐は土鍋でグツグツ運ばれてきます！強烈な辛味と山椒の痺れでたちまち滝汗💦 美味い！！ 唐辛子はよけてね。とのことだったのでよけてたら大量に入ってました。そら辛いわ！笑 四川麻婆豆腐には白ごはんがついてるのでごはんと一緒に食べるのもおすすめ。そして四川麻婆豆腐は最後に頼むのかいいと思います。 しばらく味覚がやられます。笑 いや、どの料理も美味しかったし、スタッフさんも気さくで良い人ばかり。 ただ、ほんまに唯一残念なのは喫煙可なこと。 もうこれは個人の嗜好なのでどうしょうもないですけど、私はあかんのです。なので⭐️−1。 また行きたいけど、タバコと共存できるかなぁ、、、もしかしたら禁煙席とかあるのかな？お店の方見てたら是非検討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美味しいのにもったいないです！ 偉そうに言うてすんません。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쓰촨 마파 두부와 바입니다. 처음 이런 맛있는 마파 두부 먹었습니다! 향신료입니까, 먹기 처음 몇 분 만에 기분 좋은 땀이 나왔습니다. 단지 괴로울 뿐만 아니라, 맛이라고 말합니까.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먹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좋은 마파 두부 외에 있을까… 마마 담요 국수, 이것도 엉망 버렸습니다. 이것은 고추가 들어 있지만,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천공 된 벽돌도 붙여 줘서 엄청 친절합니다 (웃음) 기름 닭 덩어리 이것도 최고였습니다. 고기 비율이 굉장히 높다. 걸려있는 소스가 다시 좋은 신맛으로 식욕을 돋우는 ... 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적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보통의 사이즈로 전혀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매번 혼잡하므로 혼자서도 전화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천 마파 두부 절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ここの四川麻婆豆腐やばいです。 初めてこんなうまい麻婆豆腐食べました！ 香辛料ですかね、食べ初めて数分で気持ちいい汗が出てきました。 ただ辛いだけじゃなくて、旨味と言うんですかね。 うまく表現できないですけど、食べ始めてたら止まらなかったです。 こんなうまい麻婆豆腐他にあるんかな… 麻辣担々麺、これもめちゃくちゃうまかったです。 これは唐辛子入ってますけど、まろやかで優しい味でした！ 穴あきレンゲもつけてくれてて、めちゃくちゃ親切ですね(笑) 油淋鶏塊 これも最高でしたね。 肉の割合が凄く高い。 かかってるタレがまたいい酸味で食欲そそる… ただ、思ってたより量が少なかったです。 小サイズもあるみたいですが、普通のサイズで全然一人で食べれる量です！ 毎回混んでるので、一人でも電話して確認した方がいいです！ 四川麻婆豆腐絶対食べた方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쭉 신경이 쓰였던 가게🌶️ 마침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 주차장 없음 🅿️ 도로를 끼운 눈앞의 동전 주차를 이용했습니다. 통과된 좌석은 테이블 좌석에서 가족 4명으로 넓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천 마파두부 새우 매운 마늘 식초돼지 메추라기 삶은 달걀 만두 小籠包 해파리 감초 게 발톱 튀김 오징어 천 참깨 경단 등등 가족 4명으로 많이 부탁했습니다 🤣 혼잡한 탓인지 제공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요리는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 마파두부는 일품😋 굉장히 매운맛이었습니다 🌶️ 밥을 원하기 때문에 〆라면을 먹는 기분이 좋았는데 단념 💦 다음에 리벤지 메추라기의 삶은 달걀은 처음 엄청 맛있었기 때문에 집에서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생맥주 🍺 4잔 콜라, 비 알샤르도네, 차, 등등, 음료도 꽤 부탁했습니다 이것으로 총 12000 엔과 조금 너무 싸다. 코스파 최강 담배 🚬 만 🚬 어쨌든 담배 만 마이너스 포인트 이것은 가게의 정책이므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흡연, 금연을 사전에 확인하고 흡연자와 금연자를 옆에 끼지 않는 배려가 있으면 매우 고맙습니다. 점원도 부드럽고 부드러운 인상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잔치 (원문) ずー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 やっと訪問できました😁 駐車場はなし🅿️ 道路を挟んだ目の前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しました 通された席はテーブル席で家族4人で広々とゆっくりと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四川麻婆豆腐 エビのスパイシーガーリック 酢豚 うずらの煮卵 餃子 小籠包 クラゲの甘酢あえ カニ爪フライ イカ天 胡麻団子 などなど家族4人でたくさん頼みすぎました🤣 混んでいたせいか提供までは少し時間がかかりました。特に気にはなりません。 お料理はどれも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麻婆豆腐は絶品😋 すごくいい辛さでした🌶️ ご飯が欲しくなるので、〆のラーメンを食べる気まんまんだったのに断念💦 次回にリベンジです うずらの煮卵は人生で初めて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ので家でも作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生ビール🍺4杯 コーラ、ノンアルシャルドネ、お茶、 などなど、ドリンクもけっこう頼みました これで合計12000円とちょっと安すぎます コスパ最強 タバコ🚬だけが🚬とにかくタバコだけがマイナスポイント これはお店の方針なので仕方ないとは思いますが せめて喫煙、禁煙を事前に確認して喫煙者と禁煙者を隣同士にしないような配慮があると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店員さんも優しく穏やかな印象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채의 코스파에 놀라서, 차례차례로 맛있는 것만을 받아, 올해의 GW최고의 날이 되었습니다. 매의 손톱은 좋다고 말했는데, 맛있게 먹으면 나중에 왔습니다 ... 이것만은 반성 최저라도 츠키이치는 반드시 가고 싶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前菜のコスパに驚き、次々と美味しい物ばかりをいただき、今年のGW最高の１日になりました。 鷹の爪はよけてと言われたのに、美味しく食べてたら後からきました… これだけは反省 最低でも月一は必ず行きた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LIVE의 귀가에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는 가게에서 검색했습니다. 주차장은 없었던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뒷편의 동전 주차에 정류했습니다(밤은 싸다!) 마파 두부가 맛있다! 라면도 뭐 그렇게 양으로 맛있다! 다다미도 여유가 있고 깨끗합니다. 강면의 형이 접객해 주셨습니다만, 매우 정중하고 호감이 갖고 있었습니다. 또 오사카에 가면 꼭 가고 싶습니다. (원문) LIVEの帰りに遅くまで営業している店で検索しました。駐車場はなかったように見えたので裏手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ました（夜は安い！）麻婆豆腐が美味しい！ラーメンもまあまあの量で美味しい！座敷もゆとりがあり、清潔です。強面のお兄さんが接客してくださいましたが、とても丁寧で好感が持てました。また大阪へ行ったらぜひ寄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천 마파 두부가 맛있다고 평판의 가게. 밤만의 영업입니다만, 18~21시의 시간대는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을 정도의 인기점입니다. 사천 마파 두부는 조금 매운 맛으로 고기의 맛과 라유의 맛이 절묘! 흔들림감은 적기 때문에, 부족한 분은 탁상의 산초로 더하면 좋은 느낌. 튀김은 싹둑감이 있는 옷으로 살짝, 와 사오싱 술의 향기. 쇠고기 하라미와 고마츠나의 굴 볶음은 두꺼운 하라미와 굴 소스가 잘 있어 맛있는 녀석. 중국 요리는 아니지만, 고등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아이 가지고 다시마 같은 쁘띠 쁘띠 감이 있는 것으로 함께 되어 있습니다. 조금 강한 〆 가감이, 술의 아테에게는 딱! 전체적으로 요리의 볼륨이 많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먹고 싶은 분은 4 명 이상으로 갈 수 있고,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 쪽의 접객도 니코니코에서 매우 기분 좋게 멀리서라도 가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四川麻婆豆腐が美味しいと評判のお店。 夜のみの営業ですが、18～21時の時間帯は予約しないと入れない程の人気店です。 四川麻婆豆腐はちょっと辛めで、肉の旨みとラー油の旨みが絶妙！ 痺れ感は少なめなので、足りない方は卓上の山椒で足すといい感じ。 唐揚げはざっくり感のある衣でほんのり、と紹興酒の香り。 牛ハラミと小松菜のオイスター炒めは、肉厚なハラミとオイスターソースがよくあっていて、美味しいやつ。 中華料理ではないですが、〆サバもめっちゃ美味しいです！ 子持ち昆布みたいなプチプチ感のあるもので一緒になってます。 ちょっと強めの〆加減が、酒のアテにはピッタリ！ 全体的に料理のボリュームが多いので、色んな種類を食べたい方は4人以上で行かれて、シェアするのがよさげです。 お店の方の接客もニコニコでとても気持ちよく遠くからでも行きたいステキ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파 두부가 추천이라는 것으로 주문. 일본인에게 좋은 사천풍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있다! 다른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고고비포가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걸려 있었지만, 양 많기 때문에, 많은 종류를 먹고 싶을 때는 4명 이상으로 쉐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2 추기→【소】사이즈가 늘고 있었기 때문에, 소인수라도 많은 종류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 가득 먹고 마시고 했던 것에 그만큼 가격?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느낌. (원문) 麻婆豆腐がおすすめだということで、注文。 日本人にやさしい四川風でした。 だから美味しい！ ほかの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特に、小籠包が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人もかかれていたけれど、量多めなので、たくさんの種類を食べたいときは４人以上でシェアがいいと思います。(2022追記→【小】サイズが増えていたので、少人数でもたくさんの種類が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と、お腹いっぱい食べて飲んでをした割りにそれだけの値段？と思いました。 そんな感じ。

어디에 소개가 된 것인지 어떻게 소문이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손님들 90퍼센트 이상이 서양인에다 식사 후 나와보니 웨이팅까지 서양분들만 바글바글한 것이 신기한 광경이었음 기본 교자는 매우 평범해 그렇다할 평을 할 순 없고 숙주 고기 안주는 다진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숙주만 집어먹었는데 숙주엔 간이 하나도 베어있지 않아 무념무상 뭘 씹는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먹음 맥주는 쏘쏘하지만 오사카 사케 샘플러가 양도 가격도 혜자인데 그 맛 또한 괜찮아서 혹시나 이 가게를 이미 방문한 상태에서 이 리뷰를 보시는 분이 있다면 사케 샘플러 추천! 잔과 트레이 세트 또한 독특한 쉐잎이 마시는 즐거움을 두배로 느끼게 해줌

포장주문을 하였습니다. 포장을 해와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온도가 차가워졌음에도 부드러움이 좋았고, 크기나 구성이 알찹니다. 거의 마감시간때에 갔는데 스태프들이 불편함 없이 대해줬으며, 포장을 기다리는동안 앉아있을수 있도록 배려해준점이 좋았습니다.

2018년에 처음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예요. 방문할 때마다 주인이 바뀌었고 맛이 점점.... 숙주에 고기 들어간 요리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세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는 그 맛이 아니네요. 교자도 예전보다 못하고.. ㅠㅠ 생맥주도 예전만 못해요. 알고 있던 맛집이 하나 사라져서 너무 아쉽네요.

채식옵션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지만 모든음식이 너무 짭니다. 너무 짜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특히 밥은 소금이 씹힙니다. 간만 수정하면 좋을거같아요. 반면 야채교자는 싱거웠고 양배추맛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우연히 숙소 근처 음식점 검색해서 갔는데 진심 존맛탱😭😭😭애플하이볼과 먹는 음식들 하나하나가 예술!!!혼자만 알고 싶은곳입니다. 그정도로 어느 도톤보리 가게보다 굳👍🏻👍🏻👍🏻오늘 지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가게가 그걸 잊게 해주네요. 요리사님, 직원들도 짱친절! 여기 때문에 오사카 다시 오고 싶네요😍

친구가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갔는데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서양분들) 아마 외국 유명한 블로그 같은데에 소개된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볼을 안 좋아하는데 여긴 가서 애플하이볼만 먹습니다. 오사카여행 한달사이 두번째 오는데 밤 마다 왔습니닼ㅋㅋㅋㅋㅋ 교자는 다른곳에서 안 먹어봐서 비교 불가지만 애플하이볼 진짜 강추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서양사람들이 많이 오는 가게다. 맛은 보통이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이 많지 않다. 대표메뉴인 교자도 맛있긴 한데 감동받을 만큼은 아니다. 물론 교자메뉴중에선 그게 제일 낫다. 치킨가라아게와 오징어다리튀김이 맛있었고 이 집에 최고는 사과하이볼이다. 이건 진짜 인정! 먹어본 하이볼 중 손꼽힌다.

한국인이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돼지뼈육슈가 아닌 닭육수베이스고 일본라멘맛보다는 시원한 닭칼국수국물에 라멘면을 넣어 먹는 맛에 가깝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하면서 약간 고소해서 느끼한데 부추를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이 사라지고 맛있어요. 그리고 김치맛집입니다. 보쌈김치같은 김치가 나와서 3개 시켜서 맛있게 먹고갑니다. 서비스완전 좋았어요.

둘이서 세트로 대자로 업그레이드해서 시켯습니다. 대파 김치라면은 반숙이없고 챠슈 한장들어잇네요ㅜ 가성비좋음 만두 볶음밥 맥주까지 완벽햇는데… 차슈 양이 실망ㅜ 담엔 알앗다면 추가햇을거같네요. 평범함 양배추 많이들어잇고 육수도 향이나 고기누린내도 없음 양념장도 다잇어 입맛에맞게 넣어드심 될거같아요.

이치란, 킨류와 함께 오사카 3대 라멘? 대표메뉴는 간장과 소금의 중간정도. 배추와 채소가 많이 들어있어 돈코츠라멘에 비해 확실히 덜 짜지만 온도가 식을수록 급격히 짜게 느껴진다. 매장이 청결하고, 근처 이치란에 비해서는 확실히 대기시간이 짧다.

국물이 깔끔한 닭육수?닭계장느낌의 라멘집입니다 칼칼한 라멘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라멘집입니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시끄럽지않은분위기라 커플들이 가기에는 아주 좋을것같아요 다만 테이블을 잘 안닦아줘는것같아서 테이블에 먼지랑 기름때?같은 청결이 좋지않습니다

잘못 주문하여 아침으로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대부분 다 먹었습니다. 라멘 국물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세트로 같이 나온 볶음밥이 매우 좋았습니다. 김치는 일본식이라 한국인이 먹기엔 좀 달다는 느낌이었고, 교자는 무난했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온 라멘집. 예상외로 육수도 맛있고 야채 듬뿍에 면발도 넘 얇지 않고 좋아서 해장되는 맛이었다. 부드러운 차슈에 국물은 닭베이스에 배추가 들어가 깔끔하면서도 진한 육수가 잘 어우러져 급하게 찾아서 들어왔는데 맛있게 먹었다. 기본사이즈 라멘 양도 많아서 가성비도 좋은편👍

닭육수 베이스입니다. 국물이 진합니다. 현지인 비율이 더 높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이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도 되어있어서 주문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닭육수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양념소스랑 마늘소스가 있어서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라멘을 여러번 먹어봤는데 애매한 곳에서 먹을빠엔 여기서 드세요. 이치란 라멘을 먹고 나서는 재방문 의사가 없었지만 여기는 있습니다.

일본 라멘집 딱히 특별히 점수를 더 줄만한것은 없고 볶음밥 강력 추천.노포이니 깨끗하기를 바라면 무리가 좀 있음.매운소스 추가 할만하고 김치를 주는점이 플러스 요인이다.국물맛은 딱히 좋다 나쁘다 하기 어려움. 평타이고 차슈는 부드럽고 잡내 없음. 전체적으로 무난 무난 함.

이치란 같은 프차 느낌 말고 매콤한 라면이 먹고싶다면 갈만한 곳이다. 일단 앞에 고추기름 다진마늘 김치 고추가루 등등 한국인을 위한 토핑이 있고 군만두5개를 100엔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맥주 값은 비싼 편이라 주류로 남기나? 하는 느낌이 들었음. 예전에 한번 와보고 다시 온 곳인데 맛은 비슷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원들 텐션이 높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손님 없으면 폰만 쳐다보는 한국 알바랑 다르게 여자점원이 가게입구 안에서 밖에 손님이 오고 있는지 계속 쳐다보고 안내하는게 인상깊었다. 맛은 그냥 맛있는 라면맛. 그리고 엄청 친절하다 라고 정리. 아 그리고 다 먹고 나니까 조그만 막대아이스크림도 줬다. 이치란 갈바에 무조건 여기가는게 맞긴 함.생각해보니까 먹기 바빠서 사진을 안찍었네😅

🥢🍜 There was no waiting when I went on the day. We liked the ramen flavor (meant to be salty), but it wasn't too much. Kimchi is SO welcome cause we are Korean. I liked some kind of old atmospheric interior. Personally, It was not too clean area. - 개인적으로 위생에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이라면 흐린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당연하게도 웨이팅이 많은 이런 길가의 라멘가게들은 사실상 엄청난 청결의 상태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김치가 있어 반가웠고, 다들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꿀팁으로는🍚🍚🍚 라멘을 좋아하는 저와 친구1명은 적당한 염도로 먹었으나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볶음밥 보다는 쌀밥으로 같이 식사하시는게 좋아요! (친구2는 짠거 싫어해서 쌀밥과 같이 먹음)

토요일 12시 방문해서 20분쯤 대기했어요 라멘은 제 입맛에는 짰어요 그래서 남겼고 같이 시켯던 차슈덮밥은 맛있었어요

일단 이건 고기맛으로 먹는 거임. 고기가 엄청 크고 부드러운데 쓴 불맛이 나서 내 입맛엔 아님. 국물은 처음엔 맛잇는데 좀 지나면 고기의 불맛이 국물로 들어가서 국물도 써져서 먹기 싫어짐. 자리를 직원이 지정해 주는데 안쪽 자리 걸리면 직원들이 계속 뒤로 지나다니며 의자를 치고 가서 마음 편히 먹을 수가 없고 빨리 나가고 싶어짐.

예전에 그 큰 감동은 없었다 미리 볶아놓은 계란 볶음밥은 큰 실망이고 라멘은 그냥 예전에 먹었던 감칠맛이 좋던 라멘은 못느끼고 뭔가 관광객들에게 이제 사랑 받는 식당이 된듯한 느낌이라 아쉽다

도톤보리 인근 최고의 라멘집. 퀄리티 좋은 고기와 통통한 라멘의 조화. 행복라멘 닉값하네요. ^^ 김치있는데 한국 그 신김치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고 ^^; 라멘도 짠 편이니 평소에 라멘 못 드시는 분은 패스하세요~

입구 키오스크에서 영어로 주문할수 있음. 현금결제만 가능. 자리가 비교적 넓었고 점심시간이지만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음.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 좋음. 라멘 맵기가 단계별로 있는데 가장 매운 단계해도 신라면 정도임. 안매움 선택해서 아이들도 먹기좋음.

키오스크로 주문 후 식당으로 들어가면 돼요.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있고 한국어는 없음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돈코츠 라멘 잡내 없이 맛있게 먹구왔어용 마늘소스가 엄청 들어가서 한국인 입맞에 맞을지도! 갈릭볶음밥 추천이 많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이건 쪼끔 짰습니다 … ㅋㅋ 맛은 있어요 매번 이치란 킨류만 가다가 새로운 곳 가보고 싶어서 방문한건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줄이없고 리뷰가 괜찮길래갔지만 짜고 느끼하고... 반도 못먹고 포기하고 맥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일본현지 친구에게 말했더니 술먹고 아저씨들이 짠거먹고싶거나 간단히 라멘먹고 갈때 가는곳같은느낌이라고 맛있는집은 아닌거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여행와서 나 맛집찾는다! 하면 절대XX 비쥬얼은 좋아서 인스타 사진용으로는...;;

Full combo spicy Ramen 과 seasoned egg ramen , garlic fried rice 를 주문했어요 라멘은 seasoned egg ramen이 그나마 괜찮았지만 라멘 면이 전체적으로 계란향이 좀 강했어요 그리고 garlic fried rice는 제가 아무리 한국인이라지만 마늘향이 너무 강해요 다 먹어갈 즈음엔 마늘만 빼고 밥만 골라 먹었어요 그렇지만 직원들은 친절해요 다음에 가면 그냥 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현금만 가능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후 주문서를 직원에게 전달 해야 합니다

카라이 하다는 라멘을 먹었지만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튀김우동 수준이죠! ㅋㅋ 그래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갈릭볶음밥은 필수입니다. 기본 반찬이 아주 맛도리 입니다.

주문할때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도 있고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웬만해서는 당황할일은 없습니다 접객하시는 직원분이 정말 파이팅 넘치십니다 매운거 못 먹어서 제일 싼 라멘 시켜먹었는데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이 얇고 딱딱한 편인데 저는 취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마 면 익힘 조절하는 옵션이 있을거라 보고 없으면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같이 시킨 미니 볶음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슬고슬하고 간이 적당한 볶음밥입니다 일행이 있으면 미니 하나정도 시켜 맛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은 없겠지만 주문할때 사진이 아닌 가격을 눌러야 장바구니에 추가됩니다 또 서양쪽분들이 많이 오는 가게 같던데 시간대 잘못 고르면 갑자기 웨이팅이 쌓여있더라고요 저는 웨이팅에 안 걸렸지만 저 다음부터 사람들이 막 몰려들었습니다

매장 밖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고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해서 카드 결제 위주였던 입장으로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라멘 국물은 진한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준수한 맛이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 대기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 가게 안에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기까지 꽤 오랜 대기가 있었습니다. 들어오고나서도 우리 테이블은 한참동안 주문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우리 테이블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받는데까지 20분은 훨씬 넘게 걸렸습니다. 가장 빨리 나오는 오코노미야끼가 30여분 걸렸으니..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팀이(가족 6명) 다 먹고 나갈때까지 우리의 오코노미야끼는 구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의아했던건 콜라가 주문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우롱차와 오렌지주스 중에 고르라고.. 다른 테이블은 콜라가 나가던데요.. 콜라 주문 안되는 가게는 처음봅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오사카의 마지막날 저녁을 이곳때문에 엉망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나빴고 최근리뷰들이 엉망인것보고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서비스 좋고 맛있는집 많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 개선할 점이 많아보입니다. 私たちより遅く入ってきた人々が食事が終わるまで、私たちの食べ物は出ませんでした。 あなたのサービスは台無しで、最悪だった。 私が日本語でレビューを残す理由は、あなたが今日行った行動に反省してください。 最も基本的なコーラでも注文できませんでした。 お好み焼きを食べるまで、私たちは40分以上待っていましたが、その間に他の人はいくつかの食べ物を食べていました。 私たちは彼らを見守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今日のサービスは0点です。 Our food didn't come out until the people who came later than us finished their meals. Your service was terrible and the worst. The reason I'm leaving a review in Japanese is so that you will reflect on your actions today. We couldn't even order the most basic cola. We waited for over 40 minutes to get our okonomiyaki and in the meantime, other people were eating various dishes. We could only watch them. Today's service is 0 points. 直到比我们晚来的人吃完饭后，我们的食物才出来。 你们的服务很糟糕而且是最糟糕的。 我用日语留下评论的原因是为了让您反思今天的行为。 我们甚至不能点最基本的可乐。 我们等了 40 多分钟才拿到御好烧，与此同时，其他人正在吃各种菜肴。 我们只能看着他们。 今天的服务是0分。

+ good taste of okonomiyaki & yakisoba reasonable price kind crew (but so small voice) Food that is cooked to order - waiting time an half hour (or more time) crew’s voice need to more volume + 맛있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적당한 가격 친절한 직원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음) 주문하고 바로 조리해주는 음식 - 30분이상 대기해야함 (혹은 더 오랜시간) 직원들 목소리를 더 크게

오꼬노미야끼로 유명한 집들은 많지만 여기는 그 정도로 유명한 곳은 아닙니다. 현지인 보다는 한번 오고 말 관광객을 상대하서 그런지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커피숍, 라멘집 등 단품 위주로 하는 곳들은 명확히 1인 1음료 등이 어색하지 않지만 이곳은 그 정책이 정말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꼬노미야끼에 모던야끼를 선택하면 면이 추가되고 별 차이 없는 금액으로 1인분이나 2인분이 되기도 합니다. 차라리 인원수별 최소 매출액으로 정하면 맥주나 다른 것들을 시킬 수 있는데 결국 비슷한 메뉴들을 주문한 것 같아요. 야끼소바는 덜 짠대 오꼬노미야끼는 나중에 소스가 듬뿍들어가면서 너무 짜집니다. 맥주를 시켜서 중화시키던 아니면 야끼소바를 좀 더 시키는게 낫겠네요.

주변 맛집이 모두 대기가있어 10여년전 처음 오사카왔을때 기억에 의지해 방문.. 요즘 풍월에 사람이 왜 없는지 알거같아요ㅠㅠ 비쥬얼이나 서비스는 좋은데 영 맛이 별로네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걍 기냥저냥. 특출나게 맛있는지 모르겠고 테이블에 있는 철판에서 바로 익혀먹으니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나머지는 그닥. 웨이팅해가며 먹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낌.

웨이팅 없이 입장하였고 직원들 친절함. 맥주를 부르는 짭짤한 오꼬노미야키와 야끼소바는 사랑💘 오꼬노미야키는 만들 때 익히는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2인 이상 방문시에는 소바도 함께 주문하는 것이 좋다.

다른 야키소바 집과 비슷합니다. 공개식 테이블이라 룸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맛은 보장드립디다. 크기는 성인 남성 손을 편크기 정도됩니다. 1인 1개는 약간 양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라멘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구글 평점도 높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난바나 우메다 쪽이 아니여서 번거로운 점은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있는데 다행히 방문하였을 때 2명이 웨이팅 중이였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으며 외부 티켓판매기에서 구매 후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확인 후 안내해줍니다. 2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였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이드메뉴 소고기 초밥은 사이드로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리소바를 주문하였는데 면은 탱글하였고. 거품을 낸 라멘 국물이여서 카푸치노처럼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튀긴 우엉이 식감을 줘서 맛있었습니다. 우엉흑맥주도 있어서 걑들여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근처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관람을 마치고 식사를하고자 방문했습니다. 밖에서 30분 정도 웨이팅을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블랙엔 우드톤으로 정중한 분위기고, 닷지석 구성되어있습니다. 개방된 주방으로 라멘이 만들어지는 것을 앉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국물니 하얀 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라멘 수프는 제공하기전에 핸드블렌더로 휘핑해서 유화되어 점도가 농밀했습니다. 마치 걸쭉한 양식 스프와 비슷한 질감이었습니다. 그래서 면을 먹을때 수프가 같이 묻어나와 좋았습니다. 수프의 염도는 일본 여행중에 먹어본 라멘집 중에 가장 담백했어요. 닭기름의 고소한 맛과 묵직한 질감의 수프는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데, 적당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멘이 담긴 그릇도 고급스러워서 한 그릇의 예술 같은 라멘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밖에서 먼저 주문하고 줄 서시면 됩니다! 옆에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국물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닭육수 맛이 나는데 뽀얀게 사골과 섞인건지..맛있습니다. 고기랑 계란 추가로 들어있는 메뉴를 시켰는데 양이 많았습니다. 고기랑 면 둘다 남길 정도.. 계란은 훈제향이 납니다. 여느 일본 음식처럼 한국 사람 입맛엔 조금 짜게 느껴지겠지만 그럼에도 맛있네요. 또 방문할 예정 입니다.

메뉴는 들어가기전 자판기로 현금결재로 티켓을 구매해야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음.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있었다. 시킨 음식이 나와 먹어보니 다시 또 방문해서 먹고싶을 정도로 맛이 좋았고 우엉튀김이 아직도 생각난다😀

호텔 주변 라멘집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라멘 가게에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라멘 스프 맛이 정말 크리미 하고 맛있어요 대기는 있었으나 토핑 중 우엉 튀김도 독특하고 좋았어요~ 재료를 잘 살린 느낌이고 라멘 스프가 정말 맛있어요~!!

맛있음 콩국수를 먹는듯한 진한 닭육수 토리파이탄 후추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2% 가라아게는 정말 맛있음

라멘 장인 느낌이 납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국물 바닥까지 긁어 먹더라고요 세트 소고기 초밥 강추합니다

지갑을 분실했는데 친절히 찾아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가족 모두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야채스프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미소, 시오라멘 맛은 아닉ㄹ 배추베이스 스프에 면도 튀김면이라서 제 입맛은 아니네요.

여행 첫끼 우연히 들른 식당인데 배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으슬으슬 추웠는데 몸보신 하는 음식을 먹은 듯했어요. 작년 도톤보리에서 먹었을땐 별로였는데, 루쿠아 매장에서의 식사는 만족했습니다.

야채 베이스~라멘 교자 가라아게는 soso 난 잘 모르겠음 두번 갈일은 없음 현지인들 많음

일본 라멘 특유의 강한 짠 맛이 거의 없고 야채와 육수 본연의 맛을 살린 라멘이네요. 첫 국물부터 마지막까지 단백하고 깔끔합니다. 찐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심심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오히려 건강한 맛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맑은 국물의 시원한 라멘. 야채와 고기로 육수를 낸 맑은 국물 라멘입니다. 시원하고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서 달아요.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라멘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고 백화점 10층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모토무라규카츠 웨이팅 너무 길면 대용으로 갈만해요

항상 인스턴트 이치란 라멘만 먹다가 첨 왔는데 밥시간때가 아니였는데 살짝 대기가 있었어요(20분) 입구쪽에서 부채를 빌려주시고 식사하러 들어갈때 반납! 느끼한게 안 땡겨서 진한 국물에 담백한 맛으로 했는데도 충분히 맛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조금 짜서 밥이 필요했고 계란 추가는 신의 한 수!!! 두개 추가할걸~ ㅋㅋ 2단계 매운맛 해도 신라면 보다 안매웠어요! 따로 앉거나 2명씩 앉으면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아요. 재미있고 맛있는 경험^^

점심 시간에 가니까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웨이팅 시스템에 인원수와 메일주소를 등록해놓으면 입장 순서가 찾아왔을 때 메일로 알려줘서 편했어요. 사실 이치란 라멘은 일본 오면 한번은 꼭 먹는 라멘이었지만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맛은 아니라서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그동안 방문 못하다 처음 방문했는데 다르긴 다르네요 7단계로 먹었는데 얼큰하니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세트로 했더니 1800엔 가까이 되니 부담이 되긴함 ㅠㅠ

2017년에 방문하고, 두번째로 와본 이치란 라멘! 예전에는 어떻게 시켜먹었는지 기억안나서 기본으로만 선택해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안짜서 좋았어요 웨이팅은 한 10-20분? 정도 하고 먹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이치란 라멘. 막상 먹으면 실망하는 일은 없지만 대기가 항상 너무 길고 길다.. 기다리는 시간이 먹는 시간의 3-4배는 소요하니 짧은 여행에 있어 시간낭비가 심하다. 그래도 돈코츠 라멘 중에서는 가장 무난하니 일본여행이 처음이라면 꼭 접해야할 라멘집. 사실 이치란라멘을 제대로 갖춰먹으면 2-3만원은 그냥 깨진다.. 가격이 알고보면 무서운 라멘이다

해장으로 아침에 갔습니다 구수한 돼지국밥 먹는느낌 이었고 잡내나 그런건 걱정할필요 없이 깔끔해요 맥주도 맛 있어요

기대안했는데요. 생각보단 상당히 맛있습니다. 싱겁게하는게 좋을것 같고요. 맵기는 1/2에서 기본으로 하면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해장하는 돼지국밥 느낌이네요. 맥주도 좋아요. 일본 오면 언제든 가볍게 먹을만 한 라멘집 입니다.

세가지 라멘 모두 먹어보았는데 다 맛있었어요! 교자도 육즙 가득해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고소하니 하나 시키는 것도 괜찮아요.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아서 추천이요👍🏻

3-4시 사이 애매한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었습니다 ~ 라멘 두가지 다 맛있습니다~ 안매운맛에는 고기 2종류가 있는데 두꺼운 차슈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매콤한 라멘은 느끼함만 잡아주는 매운맛정도입니다 신라면보다 훨씬 안매운정도?? 그냥 안맵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여 ㅎㅎ 매운거 원하시면 젤 매운걸로 드세여 볶음밥은 드시면 맛없다고 하는분 없을겁니다 고슬고슬 굉장히 잘 볶아져서 나와요 👍🏻 남편은 이치란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오사카 관광중, 요코하마에 거주할 때 자주갔었던 잇푸도가 있어서 점심때 방문하였습니다. 시로마루, 아까마루, 교자하프, 생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예전에 먹어보았던 그 맛이 너무 좋았고, 콩나물 무침도 제공되어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아카마루랑 카라카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생맥주 한잔에 라멘은 너무 좋아요!

한국인들한테는 살짝 짠맛이 있음 대부분의 일본 라멘이 간이 좀 강함 너무 짜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물을 조금 타면 괜찮음

여행 첫날 저녁에 먹고 여행 마지막날 출발 전에 다시 먹으러 갔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산프몰 생맥인게 진짜 '근본'이다. 단백질 때문에 챠슈 4개추가시켰더니 굳이 다른거 안 해도 배부르고 존맛이었다 ㅋㅋ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있음! 주인장이랑 알바생이 연속으로 오니 알아봐주시길래 웃었다 ㅋㅋ 카라카라멘? 맵싹하고 자극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이 라멘 중독될지도

직원분은 오사카에서 만난 분중에 가장 친절했습니다. (근데 다른지점에 사진이 걸려있는데 사장님이신가요?) 맛도 이치란 라멘과는 비교불가 입니다. 깊은 사골맛과 라면 그리고 야채같은것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평일이라면 런치메뉴를 이용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라면맛이 아주 맛있고 매장도 넓어서 관광시즌 외에는 급하게 식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요리사는 실제로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의 모습이며 손님이 행동하고 규칙을 따를 때 그는 매우 감사할 것입니다. (원문) The ramen taste is very delicious and the place is spacious so you dont have to eat in hurry except for tourist season. The chef actually not mean at all..it is just the way he looked and he will very appreciate when you as guests behave and follow their rul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습니다. 닭이 농후하고, 국수 좋은 느낌입니다. 옆집에 밀리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할랄 할랄?! (원문) 美味しいです。 鶏が濃厚で、つけ麺いい感じです。 隣の店に押されてますが、、気にすることありません！ ハラルHalal？！鶏なのでオッケー

(Google 번역 제공) 맛있다....면과 국물....도쿄나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곳이다....일본의 할랄 레스토랑이라....무슬림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원문) delicious....the noodle and broth....you should try if you go to Tokyo or Osaka....its a halal restaurant in Japan....so, its recommended for muslim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맛이 너무 좋았어요. 할랄 음식이라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찾는다. 여기서 밥도 주문할 수 있어요. 평균 가격은 1000 엔 근처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례하지는 않지만 환영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Tasted so good. So many muslims visit since this is a halal meal. You can also order rice here. The average price is near 1000¥. They have prayer room for muslim. But I have to say the staff was not that friendly. Not rude but far from welcoming. Sorry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입장 후 매표기에서 직접 주문 및 결제를 한 후 웨이터에게 종이를 건네주세요. 환영하는 사람은 다른 전형적인 일본인처럼 친절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면의 맛은 좋았습니다. (원문) The place was good, not too many people can get inside. After you get inside, directly order and pay on the ticket machine and give the paper to the waiter. The person who welcome was not so nice and not so warm as other typical hospitable Japanese people. But the taste of the rame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럽습니다. 돼지고기를 못 먹거나 식욕이 별로 없는 경우에만 이곳에 갈 가치가 있습니다. 우선, 품질은 별 3.5개 정도이므로 나쁘지는 않지만 가게가 나를 종합하는 것입니다. 부분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면이 많지 않아 LARGE 크기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다가 카에다마(면 추가)를 사달라고 했는데 그건 안 줘요. 매우 실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를 맞으며 20분을 걸었습니다. (원문) Disappointing. Only worth going here if you can’t eat pork and don’t have a big appetite. So first off, the quality would be about 3.5 stars so not too bad but the shop is what aggregates me. The portion was not very big (you don’t get many noodles and I ordered the LARGE size). Then I asked to buy kae-dama (extra noodles) and they don’t offer that. Very disappointed. Walked 20 minutes in the rain for this.

(Google 번역 제공)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매우 괜찮은 곳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라멘 선택의 폭이 다른 라멘집만큼 많지는 않지만 이 곳은 무슬림들에게 정말 좋은 라멘 경험을 제공합니다. 할랄 라면을 제공합니다... 제가 여기서 시도한 최고의 라면 중 하나는 매콤한 소금 라면입니다. 여러분 모두 꼭 드셔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원문) Very decent place located right beside the main road which means that it’s very accessible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Though the choices of ramen are not as plenty as other ramen place, this place really gives a nice ramen experience for Muslims since it only serves halal ramen... One of the best ramen I’ve tried here is the spicy salt ramen which I guess you all should try :)

일본에 와서 이치란 라멘 처음 먹어봤습니다. 아침으로 첫 끼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선택지 중 대부분은 기본을 선택했습니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매운맛은 2단계로 했지만 3단계로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숙 계란은 추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은 찐했지만 묵직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우산도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가성비 좋은 메뉴인 건 확실합니다.

왜 이치란 라멘이 유명한지 가서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대박쓰 ㅎㅎ 테이블이 1인석으로 많이 돼어있어서 회전율 빠르고 둘이서 가도 옆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며 잘 먹었어요! 그리고 맵기는 한국인 한텐 별로 안매우니 생각보다 높은 맵기 선택해서 드셔도 좋을듯!!

7단계 매운맛으로 했는데 신라면과 열라면 중간정도..한번쯤 먹을만 합니다. 국물은 사골국물 느낌. 직원들 친절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입구앞에 자판기 있습니다. 일단 자판기에서 돈을 내고 표를 받은 다음, 직원분이 표를 받고 라멘을 커스텀할 수 있는 종이를 주십니다. 정말 다양하게 커스텀 가능하니, 다른 리뷰어분들을 참고해서 드셔보세요. 실내는 1인석으로 가림막이 되어있으며, 조용합니다. 뒤에 짐들을 놓고 본인 좌석에서 기다리면 정면 커튼이 열리고 주문한 라멘이 나옵니다. 이치란라멘이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음식에 속해있는 편이라, 드시고 힘드시다면 여행 내내 드시는 일본 음식들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전투력 측정 느낌으로 첫 일본 여행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웨이팅도 지점들이 곳곳에 많아 주말 저녁시간을 제외하신다면 생각보다 몰리진 않아요.

너무 맛있고 일본말을 몰랐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화장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웨이팅도 3분밖에 안기다렸어요 ㅎㅎ

23년10월 첫 일본여행 유튜브 검색했을때 추천 받았던 이치란 그 후 총 9번을 오사카에 더 방문했는데 도착한날 하루 아침,저녁으로 먹은적도 있다 총 14번을 일본에 갔는데 가는곳 이치란은 싹다 들리는데 이곳이 가장 맛있었다 한국사람들이 본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과거에 찍었던 사진 맛있게 먹는 나만의 방법을 공유함 1.아침에 문열기전에 오픈런 한적도 있음 근데 복볼복임 줄이 아예 없는 경우or 10명,20명 정도 있는 경우 2.여름에는 아침,점심에 가서 줄서는건 진심 개헬임 더운것도 그렇고 줄 졸라김(우산?인가 양산 제공은 해줘도 저녁에 가는거 추천 3.줄이길때 옆에 타코야키 가게 가서 사먹는 사람있는데 한국에서 타코야키 먹어본 사람이라면 비추 한국과 식감이 매우 다름 흐물흐물 안익은 식감 4.맵기 제외 올 기본 추천으로 동그라미 하고 맵기는 최소 6이상 8 까지 추천함 (불닭먹는 사람들은 8은 맵지도 않음 맵찔이는 6 밑으로 먹어도 되겠지만 매우 짤수도 있음) 5.밥,맥주,차슈 추가는 제발 꼭 해드셈......ㅠㅠ 귀국날 비행기에서 자꾸 생각 날 정도임 6.밤에 갔다면 먹고 도톤보리 산책 후 숙소가면 딱임 7.4월28일 기준 글리코상 포토존 공사중이라 난간에서 찍어야함

오로지 돈코츠 라멘만 취급. 맵기 조절하는 양념 조절 가능(한국인은 2배 강하기) 추천. 성인은 곱배기나 반 곱배기 추가가 좋을 듯. 인당 1.000엔전후

1인 식사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추천 1위 세트 메뉴로 시켰는데 야들야들한 고기가 함께 나와서 좋았습니다. 라멘 안에 있는 고기는 조금 질겼습니다. 맵기 3단계 먹었을 때 신라면보다 조금 덜 매운 느낌이었습니다. 맵찔이 기준 딱 좋았어요 ㅎㅎ 마늘 향은 전혀 나지 않아서 마늘 좋아하는 분은 유료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대기는 토요일 낮 기준 한 시간 정도 했고, 제 뒤로는 줄이 더욱 길어졌습니다...

웨이팅이 한 십몇분 있었나봐요. 진하기는 보통이 좋을듯 한단계 위는 좀 짜요 기름기는 보통도 꽤 기름진 느낌 매운맛 3단은 신라면 보다 덜 매운 느낌인데 사례들리면 죽을것 같이 매운? 계란과 차슈 추가는 필요한거 맞구 밥도 좀 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맛은 모두가 기대하는 대중적인맛 그리고 좀 달달한 편입니다.

도톤보리에도 이치란이 있는데 주변에 쇼핑몰을 구경하기 위해 도톤보리에서 여기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먹었는데요. 웨이팅은 있었으나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평범했으며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다만 우메다시바타점은 식사하는 장소가 조금 아늑하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었고 직원들이 모두 다 친절한 느낌이어서 만족했네요~ 그리고 맥주는 꼭 함께 드세요. 꼭이요. 부드러우면서 목 넘김도 좋고 라멘의 느끼함도 다 잡아주니까요~^^

안에가 그리 넓지않아 기다려야 합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난바점이 더맛있는것도 같고, 고기가 난바보다 두꺼운거같아요. 1인석이예요. 대신 옆을 열수가 있어요

사진은 1500엔 정도인 차슈, 반숙 추가 옵션이고 다른건 다 기본으로했어요. 도톤보리쪽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시도도 못해봤는데 여기는 목요일 1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줄부터 음식 나오기까지 3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먹고 나오니까 줄이 더 길어졌더라구요. 이치란은 처음이었는데 엄청 특별한맛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대기가 너무 길지 않다면 먹어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른 라면집도 갔었는데(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다른 매력으로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매운소스 더 추가하고싶어요. 맵찔이인대 기본맛은 매운맛이 거의 느껴지지않는정도였어요

맵기 7로 해서 고춧가루 덜어놓고 조금씩 다시 넣어가면서 먹었어요 넣으면 넣을수록 육수 맛이 확 변하니 처음에는 덜어놓고 기본먼저 맛보면 좋아요 너무 맛있게 잘먹고 나왔어요❤️

유명하데서 갔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맵기5단계먹었는데 신라면보다 맵고 맛있었어요. 남들따라 마늘,실파 추가 괜히 했어요 ㅋㅋㅋ 걍 기본에 고기만 추가해도 맛있음..

타베로그 평점이 좋은 오사카 라멘집입니다. 소유라멘을 주력으로 하는 라멘집이고 인기가 많은 집인지 점심시간에 대기가 꽤나 길었습니다. 대략 40-60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간장소스 맛의 진하기에 따라 메뉴가 정해지는데 저는 기본인 regular soy sauce ramen인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아 이집의 라멘이름은 다 복싱의 명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염도가 높은 일본라멘을 잘 먹고 선호하기도 하는 편이라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염도나 맛의 집약도가 제 기대보다는 살짝 낮은 면도 있어서 저와 같은 취향이시라면 dark soy sauce 를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슈덥밥은 그냥 밥에 라멘 차슈, 김치, 파를 넣은 맛으로 무난무난하게 예상되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게는 마일드한 맛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스텐다드는 좀 짜요. 그리고 버터밥과 차슈밥은 둘 다 괜찮았고 차슈밥에 김치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밥에있던 차슈도 라멘에 있던 차슈도 돼지 냄새가 강한편이었어요

색깔은 찐해서 짜 보이지만 그렇게 짜지 않음. 쇼유 베이스에 닭육수 넣은 라면. 무난히 잘 먹고 갑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너무좋고 깔끔하지만 매장어디에서도 안나는 누린내가 차슈에서 남ㅠㅜㅠㅠ 차슈한입먹고 바로 뱉어냈는데도 설사병걸려서 이틀동안 지릴뻔한 고비 몇번옴 근데 라멘국물 맑은데 시원하고 맛있는데 딱 차슈에서만 돼지똥내 날정도의 누린내가남ㅠㅠ내가 운이 없던거겠지?

간장 베이스 라멘인데요, 진짜 맛있어요. 취향이에요… 다만 스탠다드로 먹어서 그랬나 살짝 짜다고 느꼈습니다 오사카 가면 꼭 다시 갈 것임 ㅠ_ㅠ 그 때는 라이트한 맛으로 먹을 거예요

주말 오후3시 3인 20분 웨이팅 후 입점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꽤 있구요, 널널하게 드시려면 오후 2시 이후에 오시는 게 좋습니다. 한글메뉴판이 있으니 주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가게 내부는 다찌석 8석과 4인 테이블 2자리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격투기 선수 출신이신지... 파이팅이 넘치시고 메뉴인 라멘의 이름들이 모두 격투기 기술 이름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미기스트레이트(간장라면)과 카미소리펀치(소금라면)을 차슈와 계란,소세지 등의 토핑을 추가해서 시켰습니다. 짠 맛은 심하지않고 면과 차슈 국물 모두 어우러지는 찐 맛집이에요. 밥 한공기를 추가해서 국물까지 싹싹 비워냈습니다. 오사카 난바,덴덴타운 쪽에서 라멘을 드신다면 우애정 무조건 추천입니다!

메뉴 추천을 받아 B 간장 라멘을 먹었습니다 계란 추가까지 950엔 나왔고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라멘을 꽤 많이 먹어 감흥이 크진 않았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간장임에도 너무 짜지 않게 너무 기름지지 않게 잘 만든 라멘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손님은 대부분 현지인이었고 만석이었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좋네요 이번 여행 동안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시오 도키메키 먹었습니다. 첫 맛은 평범한가 싶은데 그릇을 비울 때 즈음엔 행복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짜지 않고 담백한 맛입니다.

시오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시오도키도키라멘이였나 그랬는데.. 리뷰에서 처럼 닭고기에서 유자향이 나와서 재미있기도 하고, 리부에서 보고 갔지만 맛을 봤을때는 신기하기도 하고...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시오라멘은 토핑에 따라 1000엔대와 890엔인가?로 나뉘는데 가급적이면 1000엔대의 라멘을 드세요. 그래야 차슈가 닭고기와 돼지고기(생햄)이 들어있는 라멘을 고르시게 됩니다. 양은 미디움.레귤러...등으로 조절하실 수 있구요. 맞이해 주시는 점원분이 정말 활기차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기분좋았던 정크스토리. 기억에 남습니다.

닭 육수의 소금라멘이기에 타 종류 라멘의 꾸덕쿰쿰한 느낌과 달리 아주 깔끔하고 담백하다. 또 다른 맛의 라멘을 먹고 싶다면 괜찮은 가게

현지인 맛집 좁은 식당내부이긴하지만 정감가는 식당 한끼식사로 충분 약간 짜맛이긴 하지만 맛남 가라아케는 꼭 먹어볼것

짜지 않고 담백하며 오사카 라면 중 으뜸

오사카, 교토에서 먹은 라멘중에 최고

시오라면맛있음

미소라멘이 유명해서,늘 미소라멘만 먹다가,쇼유라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라멘 좋아하면 강추

10시반 도착 십분 기다리고 들어감 11시오픈인데 빨리열어주심 직원뷴 엄청 오사카에서 젤 친절하심 아들이랑 둘이 라멘도 맛있게먹고 추억생김 감사합니다

6년연속 미슐랭에 선정됐던 라멘 가게입니다. 이 곳에 오시면 꼭 미소라멘을 드시기 바랍니다. 짜지도 않고 맛의 깊이가 있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신에 그만큼 인기가 많은지라(좌석도 별로 없었음), 대기시간이 있고 조기 영업종료 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이른 시간에 들르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현시점 가게 안에서 대화하는거 금지입니다.

라멘 하야토의 미소라멘은 개인적으로 일본 전국에서도 손꼽을만한 맛이라 생각한다. 입점하자마자 풍기는 고소한 미소 볶는 냄새. 여기서 미소 외에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미소라멘은 말로 다 풀어 설명하기 힘든 맛이다. 볶아낸 미소의 고소하고 묵직한 맛에 다양한 향신료의 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다. 생강, 산초의 독특한 향, 볶은 양파의 달달함, 살짝 감도는 유자향. 거의 감동 수준이다. 물론 미소 뿐만아니라 다른 라멘도 최상위의 퀄리티. 오사카에 온 라오타라면 반드시 한번쯤 들러봐야할 곳이다. 요리는 전부 사장님 혼자서 담당하고 있는데 익숙한 손놀림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라멘을 조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 집의 별미. 다만 현재 빕구르망에 등재되면서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가게가 작고 1인 조리이기에 회전율이 낮은걸 감안하면, 반드시 영업개시 30분 전에는 도착해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개점 전 10시 2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 여섯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일 목요일이었는데도! 그러나 기다린 만큼의 보람을 가졌던 라멘 가게였습니다.

5년 째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라멘집입니다. 1시반쯤에 갔는데도 줄이 상당히 길었어요. 4시까지라고 적혀있지만 2시쯤에 재료가 소진됐다고 더 안받더라고요. 미소라멘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먹고싶네요.

3년만에 방문인듯 그때보다 입맛이 바뀐건지 사장님이 레시피를 변경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떨어짐 옛날에는 된장을 볶으면서 육수를 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야채볶고 육수에 된장을 푸시는듯함 착각일순 있지만 그때그 된장볶는 고소한 냄새가 나질않음 그리고 유자도 칼로 잘라서 한번씹으면 유자맛이 오래가서 미소맛이 안남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가실분들은 계란추가 꼭하시고 향수뿌리셧으면 쫓겨납니다 아침 오픈때 가셔요 10시30분에는 도착하셔야함

평범한 라면집입니다. 일본에와서 특별한맛을 기대할만하진 않지만 저녁시간 출출해서 들렀다가 먹고들어갈만한곳입니다. 가격도 800엔대에 라면도 있어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매장이 굉장히 작아서 8명쯤 들어가면 더이상 못들어갑니다. 기다렸다가 먹을정돈 아니지만 가성비는 좋은집입니다.

관광객 타겟인 도톤보리 상점가에서 끼니를 해결하고싶지않아 밖으로 나와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로컬 라면가게예요. 돈코츠 계열 라멘을 먹었는데 진하고 토핑도 조화로워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돼지육수 냄새가 조금 강한편이라 잘 못드시는 분들은 조금 거부감 느껴질 수도

일본 지역마다의 모든 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치란보다 좋았습니다

10. 13. 방문 부부께서 운영하세요! 자판기 주문형식인데 먼저 천엔을 넣고 원하는 메뉴를 버튼 누르면 됩니다! 저는 잘 몰라서 파파고로 여쭤보니 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젤 잘나가는 4번을 먹었는데 약간 짜다고 느낄 수도 잇을 정도의 감칠맛이 났었고 맛있었어요 ㅠㅠ! 돈코츠 라멘이 아닐까 싶어요 잘 먹었습니다 !!🙏

숙소 근처에 평점이 높은 라멘집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이치란 라멘이 먹고싶었지만 대기가 너무길어 포기하고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처럼 메뉴 종류가 너무 많아 주인아저씨가 다 소화를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가능하니 메뉴로 판매하고있겠죠. 메뉴는 가장 인기있는 1, 2등 메뉴로 선택해 먹었습니다. 전형적인 돈코츠 라면과 김치와 고춧가루가 들어간 돈코츠 라멘 두가지였습니다. 둘다 맛이 있었습니다. 라멘에 들어간 김치가 생각보다 맛있었구요 혹시나 웨이팅이 긴 라멘집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방문해도 충분히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라서 가봤는데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관광객 인기메뉴라는 1위 김치들어간 메뉴 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그냥 돈코츠는 한국에서 먹던거보다 훨씬 맛이 깊었고 살짝 느끼했어요

관광객 최고 인기 메뉴라고 해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78번 라멘 아무래도 한국 관광객이 많겠죠? 저처럼 ㅎㅎ 돼지국물에 김치를 올려주니 한국인에게 맛이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양이 적어 그렇지 맛은 괜찮았습니다 짜다 짜다 걱정했는데 짜서 먹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였고 점심시간인데 평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여유 있었네요 잘 먹고 갑니다. 별 4개에서 좀 빠지지만 반 올림해서 별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