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50 최고의 미술관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상시 전시가 없고 기획전시여서 관심있는 주제나 작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품 미디어 아트에서 전쟁을 고발한다. 그리고 기후 위기로 HELP! 도움을 요청히는데 함께해겠다. 나도 어딘가 도움이 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미술관 화장실에 손 닦는 티슈가 없다. 환경보호 실천으로

기대이상 대단한 컬렉션. 기획력도 좋았음. 입구부터 칼더 호안미로 헨리무어로 시작해 전시는 무라카미다카시. 히로시스기토. 요셉보이스. 앤디워홀.등등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할수있어 좋았음. 무슨이유인지 오늘은 무료개방 이었음.

덴노지역에서 1day pass로 피카소 전시회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 내려서 10분정도 걷습니다. 비오는 날이었고 입구부터 친절하게 우산비닐을 직접 나눠주십니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티켓 구매도 1day 메트로 패스로 할인(10%)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념품가게도 좋았지만 마음에 드는 배지가 없어서 1층 기념품가게에서 구매했습니다. 1층의 locker도 보증금 반환되는 무료였습니다. 꼭 무거운 짐은 놓고 편히 구경하세요. 다음 전시가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당신의 여행이 만족스럽기를 바랍니다.

외관도 멋있고 금,토에는 8시 까지 운영해요 과학관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어요

테마파크나 쇼핑보다는 전시 보는 걸 좋아해서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지금 진행중인 고대 멕시코 전시는 예상보다 더 좋았고, 규모가 엄청나게 큰 편은 아닌것 같지만 알찬 미술관이에요! 전시장 내에 한국어 설명도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볼수있었습니다. 굳.

전시관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일단 로비에 헨리무어와 칼더의 조각이 있는 것을 보고 제대로 된 미술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시 두개를 모두 다 보는 콤바인 티켓의 가격은 1600엔이었습니다. 일요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붐비었어요. 지하 3층은 비엔나와 수교 기념으로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비엔나 전시로, 사진촬영이 부분적으로 가능했어요. 전시 타이틀 및 간략한 설명을 한/중/일/영어로 병기해놓은 것에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의복, 회화, 가구, 식기류 등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어있었고 유명한 슈베르트의 초상화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규모가 꽤 큰 전시장이고 사람도 많아서 몇몇 작업은 뉴욕의 모마처럼 웨이팅도 해야합니다. 특히 사진촬영이 가능했던 클림트의 작업 앞에 사람들이 무수히 몰려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곤 쉴레까지 아주 알찬 전시였어요. 위층은 자코메티를 중심으로 당대의 소장품을 재구성한 전시였는데 이것도 만족이었어요. 다양한 장르의 매체가 있었도 서양 및 동양 작가들도 다수 포진해있었어요. 특히 한국어로 설명이 친절하게 곳곳에 적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이 금지 된 전시라 무척 아쉽네요.

신인작가들의 전시를 볼수있는곳 오사카에서 미술관말고 가볍게 미술을 즐기고싶다면 가보는것이 좋다! 갈때마다 문이 열려있던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갤러리도 그렇듯 문앞에 다른 전시 리플렛들이 많아 참고하기에도 좋다 본 전시장 옆에 그룹 전시도 선보이고 있었다. 들어가는 분이 닫혀있을때가 종종있는데 손잡이를 잘 돌려야 열림. 간혹 열려있는데도 잘못열고 닫힌줄 아는 경우가 많다 ㅜㅜ 5년전에 방문했을때 있었던 직원분이 아직도 계시던데 나 혼자만 반갑다 ㅋㅋ 호리에의 옷가게 구경을 실컷했다면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들려보아도 좋다🌝🌝

친절하고 좋은 전시를 하는 갤러리

(Google 번역 제공) 1992년 오사카 테이즈카산에서 오픈한 현대 미술 갤러리. 2010년에 현재의 오사카 미나미호리에로 이전. 빌딩 2층에 전시실이 2개 있는 것이 어쩐지 유익한 느낌.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이다 다이스케의 개인전 「SYNOPTES(시놉테스)」와 코이케 카즈마, 이마노 켄타, 나카타니 미치코, 나나코 아야노에 의한 조각전 「Solidaholic 고체 중독」을 개최했습니다. (원문) 1992年に大阪・帝塚山でオープンした現代美術ギャラリー。2010年に現在の大阪・南堀江に移転。ビルの2階に展示室が2つあるのが、なんとなくお得な感じ。今回、訪問したときは井田大介の個展「SYNOPTES（シノプテス）」と小池一馬、今野健太、中谷ミチコ、七搦綾乃による彫刻展「Solidaholic 固体中毒」を開催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갤러리예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1층에 방이 두 개 있어요. (원문) Gute Gallerie. Ist einen Besuch durchaus wert. 2 Räume im ersten Stoc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패션 구역에 위치해 있어도 매우 멋진 공간입니다. 나는 소유자가 여기에 좋은 예술을 보여주고 싶어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은 영어로 말하고 rxhibition에 대한 정보도 영어로 표시되었습니다. 방문해서 기쁘다. (원문) Very nice space even its situated in fancy fashion area. I feel the owners want to show good art here and they try to do the best for it. Stuff was english speaking and the information about rxhibition was also showed in english. I am glad i viset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흥미롭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너무 많아서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really recommendable, which has so many interesting beautiful artworks.

(Google 번역 제공) 이 현대 미술관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 매우 시원하고 처음 방문했을 때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この現代的な美術館には見るべきものがたくさんあり、とてもクールで、初めて訪れたときは本当に気に入りました

오사카성 옆에있어 접근이 좋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이용히기 조금 불편합니다. 팜플렛은 있지만 없이보기엔 언어가 현장에 다양하게 준비가 안된듯합니다. 그 외에는 잘 전시되어 즐거웠습니다.

오사커 성을 방문하고 날씨가 더워서 시원하게 오사카에대한 역사를 보려고 17세린 딸에게. 학생증이 없다고 어른요금 내라고험 그럼 학생증만 가지고 오라고하던가 시설도 동영상이나 콘텐츠도 오래되고 볼건없름 단지 더운여름 시원하고 10충에서 9층내려오는곳 오사카 성을 벌 수 있는 경치 하나 좋음

제대로보면 약 2시간은 걸림 한국어 설명 잘 되어있고,역사 설명 너무 잘해놓음. 설명안되어있는거는 구글렌즈로 보면 너무 좋음. 오사카의 역사를 알기 딱 좋음. 불평하는 한국인들은 그냥 오사카성왔다가 들리는정도일듯? 나름 짜임세있음. 교토박물관은 2000엔인데비해 600엔에 개이득인듯?

10층에서 내려오는 층에 따라 오사카성이 가까이 보이는 것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박물관 자체는, 우리나라 박물관과 비교했을 때, 크게 (시설이나 전시 수준이) 감동은 없었습니다 일본 역사 자체에 지식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오사카성과 그 주변을 위에서 감상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추천입니다

10층부터 7층까지 4개층에 거쳐 시대순으로 내려오는 구성이고 중간에 오사카성을 볼수있는테라스뷰가 멋져요 구성도 좋구요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주유패스로 입장 가능 먼저 오사카성을 관람하신후 이곳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날씨가 상당히 덥기때문에 이곳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자체가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꼭대기층에서 한층 내려올때마다 새로운것을 볼수 있었고 정말 무엇보다.. 시원한 에어컨이 아주 좋았네요 이곳또한 기대이상으로 아주 괜찮은곳이었고, 다음에 또 방문해서.. 천천히 다시 구경하고 싶을정도로 아주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성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성이 아니더라도,, 이곳단독으로 방문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의 역사를 볼수있는곳.. 실내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사카 여행을 3일 이상 하시는 분들 중 자세히 알고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사카성 바로옆에 있으며, 오사카성과 마찬가지로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옛 일본의 중심지인 오사카의 예전 모습을 알 수 있고,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와 미니어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추천드리고, 여러 층으로 자세히 설명 되어 있는 볼만한 곳입니다. 이곳과 오사카주택역사박물관 모두 하루만에 다녀왔는데, 둘 다 보셔도 중복되는 내용 거의 없이 오히려 퍼즐이 잘 맞춰져서 더욱 좋습니다. 저는 여행 중 비오는 날을 골라서 주택역사박물관과 오사카역사박물관을 다녀왔네요. 여행일정이 길 경우 실내여행지로 안성맞춤이고, 복잡하지는 않으니 미리 티켓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메다에서 7살 딸래미 갈만한 실내를 찾다가 갔는데, 구글에서 영업한다고 해서 갔는데, 연말에는 안함. 우리가족만 속은건 아닌듯. 일본가족, 중국관광객, 서양관광객 등등 많은 사람들이 내 앞뒤에 있었음.ㅋㅋㅋㅋㅋ

플라네타륨(천체투영관) 보러 갔는데 플라네타륨은 볼 만한다 전시장은 너무 어린 아이들에 맞춰져있음...간다면 플라네타륨만 보거나 다른 곳을 가는 걸 추천한다...

일본어는 아예 못하는데 이름만 영어로 나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ㅜㅜ 줄은 전시만 관람했고 대학생 할인 받아서 300¥으로 할인 받았어요. 대부분 일본 현지인이었고 체험 공간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놔서 이해하기 편해보였어요

오사카에 위치한 시립 과학관입니다. 주로 물리와 화학 분야에 특화된 과학관입니다. 주말의 경우 일4회에 걸쳐서 과학쇼라고 하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본어가 짧아서 구글 번역을 히면서 들었는데 유익했습니다. 그 보다 그 수업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본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왜 일본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는지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기에는 좋지만 어른들이 가기에는 조금 심심할수도 있는 곳. 과학에 흥미가 깊은 사람이라면 가볼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입장 가능! 플라네타륨을 보고 싶은 사람은 입장 전 어떤 공연을 하는지 꼭 보시길 바랍니다.

플라네타리움이 일본어만 지원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것들도 가이드북만 한국어가 있고 한국어랑 영어 둘 다 미지원이라 통역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에 대해서는 알겠지만 화학 부분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아이들이랑 함께오면 좋은 시설들이 많습니다.

시설물이 깨끗하고 고장난 기구가 없어서 좋음. 한국어로 설명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자녀와 같이 가려면 부모가 기본적인 과학지식이 있어야 함

2025년까지 리노베이션 휴관. 원래 이 지역에는 스미토모 가문의 차우스야마 저택이 있었다고 한다. 1921년 12월, 스미토모 가문은 이 부지에 미술관을 짓는 조건으로 오사카시에 기증을 제의. 이에 대응하여 오사카시는 1928년에 미술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술관 건립을 시작했지만 대공황이 건설을 중단. 그리고 1936 년 5 월에 개관. 1970년대 후반부터 순차적으로 건물을 개축해, 1992년에 미술관 정면 지하에 지하 전시실을 신설.

✨ 오사카 시립 미술관 특별전, 생각보다 훨씬 깊었던 경험 일본 박물관은 처음이에요. 이번에 오사카 시립 미술관의 특별전 〈아시아 조각 · 중국 금속공예 · 불교 공예품〉(2025.10.4~12.27) 을 관람했습니다. 프랑스, 런던, 중국의 여러 박물관을 다녀봐서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와, 들어서는 순간부터 셔터를 멈출 수 없었어요. 이번 전시는 중국 고대에서 출토된 불교 조각과 금속 공예품을 중심으로, 일부 일본 가마쿠라 시대의 불교 공예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봤던 화려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와 달리, 이곳에서는 훨씬 진중하고 차분하며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졌어요. 특히 서로 다른 부처 머리 일곱 점을 한 공간에 전시한 갤러리는 정말 독특하고 신비로워서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차(茶)에 대한 전시도 인상적이었고요. 오히려 일본 역사나 문화를 잘 몰랐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전시물들 속에서 더 새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아는 것 1도 없이 봐도 이 정도로 감탄스러운데 공부 좀 하고 왔으면 정말 쓰러졌을 것 같아요. 😆 ------------------------------------------ ✨ Osaka City Museum of Fine Arts – A Surprisingly Profound Experience It was my very first time visiting a museum in Japan. I came to see the special exhibition “Asian Sculpture · Chinese Metalwork · Buddhist Artifacts” (Oct 4 – Dec 27, 2025) at the Osaka City Museum of Fine Arts. Having been to museums in France, London, and China, I honestly didn’t expect much… But wow — from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couldn’t stop taking photos! 📸 The exhibition mainly features ancient Buddhist sculptures and metalworks excavated from China, along with a few Japanese Buddhist ritual objects from the Kamakura period. Unlike the grand and heavy atmosphere I often felt at Chinese museums, this one had a calm, refined, and deeply elegant tone. The gallery displaying seven different Buddha heads was absolutely mesmerizing — it felt mysterious, unique, and truly unforgettable. Even the small section about tea culture was fascinating. 🍵 I realized how little I actually knew about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yet that unfamiliarity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They say “the more you know, the more you see,” but if I was this impressed knowing nothing, I can’t imagine how overwhelmed I’d be after studying more. 😆

일본풍의 아르데코 건물인데 개인적으로는 다소 경직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건축가가 조금 더 과감해질까 말까 하다가 중간에 멈춘 느낌. 그렇지만 건물과 어우러지는 주변 풍경은 근사하다. 산책으로 미술관 앞에 갔다가 건물과 그 앞의 사람들을 구경하며 한 시간 정도 앉아 있었다. 귀여운 사람들을 다섯 명 정도 봤다.

일반관은 크게. 감동을 못주지만 가깝게 있다면 들릴만하곳이다

최악의 경험을 선사받길 원하다면 예약해서 가세요. 입구에서 응대하는 정장입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입장 안된다고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영어도 못 함. 번역기 돌려 예약표 보여주니 그냥 웃음 ㅋㅋㅋ. 이후 들어가니 오른쪽 2개의 전시실로 안내하는데 약탈해서 가지고온 중국의 부처머리만 보고오시는 경험을 하게될것입니다. 다른 전시도 있으나 직원 10여명이 영어응대도 안되는 사람들이고 웃으며 가짜 친절만 선사해줍니다. 도시들마다 미술관은 꼭 들리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요.

입장료 받고 특별전은 매진이라 주변만 구경 시립미술관이 왜 돈을 받는지...

비린내가 오지게 남 촬영금지인건 아는데 설명은 왜 못찍게 하는데 찍어야 번역을 할거 아니냐 가더라도 일반전시만 보고 특별전시 이딴거 하면 보지말기를 추천함 이돈씨 자동으로 나옴 하도 빡쳐서 태어나 처음으로 구글 리뷰 써본다 하아

(Google 번역 제공) 기예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도 평가되고 있는 일본의 톱 사진 갤러리의 하나입니다. (원문) 気鋭の作家の作品を展示、販売をしています。世界的にも評価されている日本のトップ写真ギャラリーのひと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환상적인 사진 전시회와 아티스트 토크가 너무 많습니다. 오사카에서 예술가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원문) There are so many fantastic photography exhibitions and artist talks here. I definitely recommend it if you want to mingle with artist types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개성적인 갤러리. 지난주, 이번 주 개인전이 매우 좋았다. (원문) 個性的なギャラリー。先週、今週の個展が超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를 옮기고 있었기 때문에. 슈퍼 추천합니다. (원문) お昼休みに👣を運んでいたので。 超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시. 훌륭한 !!!! (원문) Wonderful exhibit. Excellent !!!!

성 안에서 거이 모든 언어를 지원해서 영상 , 작품 이해하는대 어려움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걷기 귀찮으시면 로드트레인 타고 이동 하시면 좋습니다. 배 타면서 성 외각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좋고 엘리베이터 이용보단 계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오사카에 들려면 한 번은 가봐야 되는 거 같습니다. 오사카 여러 번 가 봤는데, 처음 가 봤네요. 오사카 성은 공원이 멋집니다.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그 오사카성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져 있어 돌로만든 벽이 된장 이 멋스럽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성 앞 까지는 무료이고 오사카성을 둘러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는 거 같더라구요. 앞에서만 사진 찍어도 돼서 그냥 그 앞에서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성: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한여름에도 사람이 많았다. 성과 해자, 넓은 공원이 잘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다국어 안내와 유물 전시가 충실해 이해가 쉬웠고,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대를 즐겼다. 탁 트인 맛은 덜했지만 도시와 공원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다. 역에서 꽤 걷는 편이라 더운 계절엔 힘들었고, 봄·가을 방문을 추천한다.

성 안에서는 할께 별로 없어요. 엘베는 5층까지 가고, 걸어서 8층 까지 올라가야해요 처음부터 걸어 올라가기도해요. ㅋㅋㅋ 꼭대기에서 보는 주변 풍경은 멋져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되어있어 일본 아이들도 소풍을 많이 왔네요^^ 주유패스로 천수각 다녀왔는데 무조건 표사서 들어오시는걸 추천해요~~ 매표소 줄 엄청길어요~~ 주유패스로 뱃놀이타고 오사카성 외곽도 둘러보았는데 좋았어요^^

주유패스 사용자라면 적극추천 대기줄차이 최소 1시간났었습니다. 걸어다니는데 고즈넉하고 깊고 넓은 수로를 보니 웅장해집니다. 걷기 매우 좋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 중 하나입니다. 원래 계획상 일정에는 없었으나,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의 뜨거운 햇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장식되어 있기에, 한 번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내부에는 직접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편의점이, 오사카성 정상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자판기와 편의점의 음료 가격은 1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리노미야역부터 오사카성까지 쭉 올라갔습니다만, 공원에서 관광용 기차를 타거나 다이나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게 더 좋습니다.

대중적인 기획전을 하고 있는 곳. 내가 방문했을 때는 구스타브 모로의 전시를 하고 있었다. 관람료는 성인 1500엔. 따로 소장선을 선보이는 곳은 아닌 거 같다. 아무래도 유명한 전망대 건물에 딸려있는 곳이라 매우 복잡하고 사람도 많지만 통제가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들어가는 시간이나 입장료를 생각해보면, 근처 오사카 시립미술관이나 국립국제미술관을 추천한다. 아, 엘레베이터 내려서 잠깐 들를 수 있는 공중정원이 매우 좋다. 오사카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전망대.

빛의 뭐시기.. 어린아이가 좋아할듯

(Google 번역 제공) 금붕어전. 모든 작품은 매우 아름답고 감동합니다. 상당히 힘이 들어간 역작이 전시되어 있어 재미있는 것과 아름다운 것. 회화인데, 입체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기합니다. 정말 금붕어가 헤엄치는 느낌이 들고 즐겁습니다! (원문) 金魚展。どの作品も、とても美しくて感動します。かなり力の入った力作が展示されていて面白いのと美しいのと。絵画なのに、立体的に見えるから不思議です。本当に金魚が泳ぎだした感じがして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금붕어 그림사의 후카호리 타카스케전이 하고 있었으므로, 첫 하루카스라고 하는 일도 있어 갔습니다. 입장 자체는 혼잡하지 않았지만, 금붕어술의 작품을 보는데 여러분 천천히 볼 수 있으므로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란히 없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10분 정도 걸렸습니다만, 나란히 좋았습니다. 역대 작품을 보고 해마다 퀄리티가 올라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금붕어를 넣어 굳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기분이 멀어지는 것 같은 근기가 있겠지요. 놀라운 한마디입니다. 다음 번, 블랙 잭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카라즈카의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에 갔으므로 어떻게 할까. 입장료도 1600엔으로 높지만 가치는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두 곳뿐이므로 사진·동영상은 한정된 것 밖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金魚絵師の深堀隆介展がやっていたので、初ハルカスということもあって行ってきました。入場自体は混んでいなかったけど、金魚酒の作品を見るのに皆さんゆっくり見られるので行列ができてました。並ばなければ見れないので10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が、並んで良かったです。歴代の作品を見て年々クオリティが上がっていくのがわかりました。知らない人がみると、本物の金魚を入れて固めてるようにも見えます。気の遠くなるような根気がいるでしょうね。素晴らしいの一言です。次回、ブラックジャック展があるようですが、宝塚の手塚治虫記念館に行ったのでどうしようかな。入場料も1600円とお高めですが価値はあります。写真撮影は二カ所のみなので写真・動画は限られたものしか撮れませんでした。

백화점.쇼핑타운.명품브랜드. 식당가 대규모의 無印良品등등 없는게 없는 편리한 쇼핑몰.

(Google 번역 제공) 블랙 잭전. . 그리워 마음, 푹 들어가는 조금 상상했던 것과 다르지만, 2시간 조금으로 과장이 아니라 단번에 100화 정도 갔던 느낌으로, 돋보기라고 했습니다. 신문, 잡지, 만화, 거의 읽지 않았기 때문에, 몇 년분의 문자 읽은 느낌 했다. 제대로 구석구석까지 체크한다면 3시간은 유에 넘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 전시물의 준비는 상당한 시간과 수고가 걸리고 있다. 회화라든지 장식해 네 끝의 레벨이 아니다. . 가면 알겠다고 생각합니다. 볼륨있는 양에 조금 눈이 피곤했지만, 의미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메시지 보드에 그려져 있던 일러스트, 여러분 역시 능숙했습니다. (원문) ブラック・ジャック展。。 懐かしく想い、ふらっと入るちょっと想像してたのと違ったけど、2時間少しで大げさではなく一気に100話位いった感じで、老眼鏡いりました。新聞、雑誌、漫画、ほぼ読んで無かったので、数年分の文字読んだ感じやった。 ちゃんと隅々までチェックするなら3時間は有に超えますよ。そう考えると、この展示物の準備は相当な時間と、手間がかかっている。絵画とか飾ってはい終わりのレベルじゃない。。行けば判ると思います。ボリュームある量に少し目が疲れたけど、有意義が時間過ごせました。 あと、帰りのメッセージボードに描かれていたイラスト、皆さんやっぱ上手でしたね。

(Google 번역 제공) 2.5차원(2차원과 3차원 사이) 금붕어의 작품으로 알려진 후카호리씨의 작품을 보러 갔습니다. 이전부터 YouTube 등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가보고, 작자의 작품에의 기분, 초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의 변화 등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시의 견해도 일방통행이 아니고, 사람이 적은 곳을 노리고 볼 수 있었으므로 좋았습니다☺️ (원문) 2.5次元（2次元と3次元の間）金魚升の作品で知られる深堀さんの作品を観に行きました。 以前からYouTubeなどで知っていましたが、行ってみて、作者の作品への気持ち、初期から今に至るまでの作品の変化など見れて良かったです。 展示の見方も一方通行でなく、人の少ないところを狙って観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

1958년 쇼와 시대에 지어진 자연사 박물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위치는 아닌 만큼 높은 수준의 외국어 해설을 기대하긴 어렵다. 인근의 공원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이 잦은 듯한데 건물과 전시물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인근 거주민들의 추억의 장소로써 유지하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지 보수가 잘 되어있어 전문적인 자연사 전시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닌 일본의 오래된 박물관을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가면 괜찮을 듯하다.

외국인이자, 과학관 종사자의 시선에서 관람하였기에 다소 편협한 기준으로 서술하겠다. 바쁜 사람을 위한 전체 총평은 5점 만점에 2.3정도이다. 전시관 도입에 QR해설을 비치하여 설명을 제공하고 있는데, 자국민(일본인)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패널을 제외하여도 다양하고 상세했으나, 외국인(특히 한•영)에겐 간소한 정보라 패널로 지식을 습득할 수 없음에도 도움이 크게 되진 않는다. 외국인에겐 전시의도만 해설해주고 있기에 이 요소는 무엇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일어사용자에게 권장하는 바이다. 좋은 점으로 곳곳에 어린이를 위한 QR해설도 비치되어 질문형식으로 전시물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전달해주고 있다. 다만, QR의 자체적인 결함으로는 너무 작게 인쇄해두어 핸드폰 카메라의 확대나 가까이 찍어야하는 한계가 명확하다. 구조상 변경은 쉬워보이니 빠른 시일내 QR코드를 더 확대하여 인쇄하시길 바란다.(개선점은 그뿐이다. 외국인 중 누가 시립박물관을 방문하겠는가? 경제적으로 손해이다. 어차피 그들은 일본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거니까.) 전시관이 넓고 이동시간이 길기에 곳곳에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있어야할텐데, 나열전시만을 신경쓰다보니 전시관과 전시관 사이 복도에 의자가 전혀 없다. 치명적인 결함이다. 사람이 쉬어야할 공간이 없어 관람 피로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그런다고 전시물이 요소가 많아 금방 보고 갈 수 있지도 않아서 감상시간이 긴 편에 속하는데, 간단한 벤치나 기댈 수 있는 쿠션이 없다. 빨리 전시관 내외로 벤치를 확충하시길, 지금 로비에 있는 의자들은 동선상 들르기 불편하다.(개선점이라면 반드시 관람객을 위한 동선상 휴계공간의 확충이다.) 해설패널에 괜찮은 위트를 담고 있었다. 잘못된 과거의 전시물을 고치기엔 예산과 인력,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상당히 요구하기 때문에 간편한 패널을 설치하여 이를 보완하고 있다. 전시물의 오류를 인정하고 위트있는 표현으로 "잘못되었다기보다 과거엔 이랬다는, 소위 클래식한 복원"이란 설명은 이 전시물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납득하게 도와준다.(개선점이라면 과거의 잘못된 복원도가 실린 패널을 그런 농담과함께 비치해두지 않고 자기들끼리 쇼와스럽게 남아있는 부분은 재빨리 치워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그도 그럴것이 너무 낡고 흔들리고 위험하고 잘못된 지식을 주입하니까.) 체험형 전시물의 고된 문제점인데 이들을 너무 방치하는 뉘양스가 느껴졌다. 언제부터 붙어있을지 모르는 코팅종이, 기분 나쁜 소음이 나는 손잡이, 그렇기에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내용이 다 일본어라서 번역기로 찾아봤어요. 더위도 식힐겸, 그냥 눈요기용^^

박물관의 자료 크기와 외국어의 배려가 부족하긴하지만 전체적이 구성과 외부 정원을 봤을때는 충분히 가치있는 방문이었음

각종 곤충,화석,암석등을 볼 수 있다. 평일 3시즈음 갔는데 주변의 공원도 엄청 잘 돼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1-2시간이면 다 볼 수 있는 양이지만 알차다

입장료 300엔. 일부 입구쪽 전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식물원과 붙어있어요. 관심 많은 분들만~

12시 쯤 와서 공원 산책 -> 자연사박물관 구경 -> 식물원 구경 -> 근처에서 저녁(dennys추천) -> 해 지면 공원 산책 -> 귀가

일본사나 미술사에 관심이 많으면 좋은 곳입니다. 넓지는 않아요. 좀 넓은 카페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림의 디테일을 좀더 보고 싶은 분들은 돋보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영상 3편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이 없어서 영어나 일어로 이해해야 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전시 구성은 간격을 두고 바뀐다고 합니다. 기념품샵이 알차요. 복잡한 거리에 미술관이 있어서 기분도 내고 조용한 곳에서 쉬어가면서 기운도 얻었어요.

호쿠사이의 진품을 볼수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친절한 직원은 저를 위해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층에 있고, 생각보다 작은 미술관 이었지만 오히려 아기자기하고 좋았습니다 유명한 카츠시카 호쿠사이 이외에도 우타가와 , 키타가와 우마티로 등 유명한 작가의 핀화를 볼 수 있으며, 굿즈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 놀랐네요. 개인적으로는 달력을 사고 싶었는데 수량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7월 첫주 평일에 갔어요. 첫 해외여행으로 온 오사카이기에 여러가지 최대한 가보려 했으나, 평일이라 그런지 본래 방문 계획했던 곳들이 휴일이거나 영업시간외였던 순간들이 많아서 급하게 노선변경하여 가게 된 곳입니다. 사실 평소 고전미술을 좋아해서 동양화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계기로 폭을 넓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미술관입니다. 에도시대의 사람이고 그때의 정경 풍경 문화 축제 모습 등등으로, 크기가 작고 그래서 그런지 약간 만화체(?)스러운 느낌이랄까요, 참 무어라 정확히 표현하긴 어렵지만 특유의 표현과 색감이 참 좋았습니다. 매우 정교하고 정성과 열정의 섬세함도 느껴졌고요. 앞서 적었듯이 본래 계획했던 곳이 아니고 그림을 그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갔기에 리뷰처럼 어쩌면 생각보다 실망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미술하면 특히나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서양화를 주로 여기저기 환경에서 공부하고 보게 되어서 일본 미술에 대해선 더욱 모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자극적이고 상징적이며 굉장히 골몰하게 하여 이목을 휩쓸어대는 어떤 신화적인 또는 추상적인 것도 아니고요, 그 시대 서민들과 정부 그리고 풍경 정경 등을 많이 담아냈기에 사람에 따라선 싱겁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관리자분들과 흥미롭게 관람하는 미국 유럽 관광객 분들도 합해져서 그림 뿐만 아니라 작지만 하나의 경건하고 깊은 궁전을 보고 빠져나온 기분이예요ㅎ 바로 옆에는 기념품관이 배치되어있는데 여러가지 생활용품부터해서 고가의 가구품들까지 구미가 너무 당기는데 여행예산이 그리 넉넉치 않아 눈으로만 담고 온것이 많은데, 그중 제가 땀이 많아 손수건을 사고 싶던 찰나 그곳에 있던 가장 유명한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의 그림이 그대로 프린팅된 것을 보아서 바로 샀습니다! 이 그림에 담긴 뜻과 의지 그리고 시원한 청색의 이미지가 여름 무더위를 조금은 덜어가기 좋겠다 생각했고요~ 볼때마다 여행 생각도 나고 볼수록 이 그림이 좋고 그 염원이 좋아집니다ㅎ

굉장히 친절 우키요에 좋아하시면 꼭 가볼만 함

호쿠사이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돋보기로 우키요에 작품을 관찰할수 있으며 사진촬영은 불가네요.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시면 좋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素晴らしい展示空間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작은 시설이었 (원문) 思ったより小さい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공간도 전시도, 작가의 분들,, 기획 등, 모두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갤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空間も展示も、作家の方々や、企画など、 全てにおいて日本を代表するギャラリー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시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 (원문) Beautiful place for exhibition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미술관이란 아직 입관하지 않았지만 안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원문) 現代美術館とのこと、まだ入館してませんが、中に入って見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이 있는 작고 아늑한 갤러리입니다. (원문) Small, cozy gallery with friendly welcoming staff.

(Google 번역 제공) 물건을 아름답게 매료한다고는 이렇게 말하는 장소가 있다. (원문) モノを美しく魅せるとはこう言う場所がいる。日本には。

(Google 번역 제공) 접수의 사람은 인사도 없고, 전시 방법도 그다지 오모로가 아니다. 전시되는 작품은 훌륭하지만, 무기질한 느낌이 너무 (원문) 受付の人は挨拶もなく、 展示の仕方もあんまりオモロくない。 展示されてる作品は素晴らしいのに、 無機質な感じになりすぎる

(Google 번역 제공) 남성에게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男性の方には気をつけ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시원하다 (원문) Small but cool

(Google 번역 제공) 현대아트의 기획전이 재미있다 (원문) 現代アートの企画展が面白い

한국도자실이 따로 있을정도로 작은 건물이지만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볼 게 많습니다. 유명 관광지들 비해 사람도 적어 한산하구요. 도자기 관심 있는 분들이면 한번쯤 들러 천천히 둘러볼 만 합니다. 사진촬영 가능합니다.

한국인으로써 이 미술관의 건립과 이병창 박사의 이야기를 알고나니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서로 주고받은 영향과 미의 기준 차이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전시관에서 도자기 뒤에 걸린 그림들이 각각의 작품과 무척 잘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시 동선은 천절하게 쇼케이스 위에 번호로 안내되고 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다만 중국인 관람객들이 전시장 안에서 계속 역주행을 하고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마침 한중일 기획 전시가 있어서 잘 봤습니다. 2층인지 전시실 사이에 쉬는 공간이 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바로 앞에 강이 흐르는 데 공간 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공간의 전환이 너무 좋았어요. 혹시 조용히 쉬고 싶다 이러시다면 낮잠 강추요

대학생 할인받아서 800엔으로 관람했습니다! 도자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장료가 충분히 가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 땅에서 만난 ‘달항아리’의 편안한 정감어린 형채와 오묘한 색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노라니,, 반가움과 아쉬움과 고마움 등등의 감정과 생각이 올라온다. 이렇게라도 잘보관해줘 내가 직관할수 있음에 감사 우리것을 우리땅에서 보지못함의 아쉬움 한국땅에 있었음 관리도 안돼고 대접도 잘못받았을 텐데라는 씁쓸함 리뷰를 보니 한국인들 느끼는건 다 똑같나보다…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의 설립은 일본의 부유한 상인이자 도자기 수집가였던 아타카 코지로(安宅英一)의 컬렉션 기증에서 비롯. 아타카는 제지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사업가로, 동양 도자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대한 컬렉션을 형성. 특히 한국과 중국의 도자기에 대해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다 1982년에 개관해, 이미 40년 이상을 거친 오사카 시립 동양 도자 미술관. 이번에 약 2년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리뉴얼 오픈했음 스미토모 그룹으로부터의 기증에 의한 「아야케 컬렉션」, 이병창 박사의 기증에 의한 「이조창 컬렉션」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 도자 컬렉션의 명품 중에서, MOCO 컬렉션의 올스타・주옥의 약 380 건(국보 2건, 중요문화재 13건 포함한다)

좋은 미술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볼륨 있어서 시간 충분히 잡고 가시는 거 추천해요.

정말 좋았어요. 넉넉하게 시간 여유잡고 또 보고싶어요. 이때껏 본 전시중에 최고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는 곳. 특히 그림으로 표현한 당시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광기에 사로잡힌 제국주의 군부에 의해 가장 피해를 입는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던 자국의 일반 시민들이었을 것입니다. 두번 다시 지구상에 이런 참혹한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지금도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중동에도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의한 폭격 피해내용만이 아니라 왜... 미국이 태평양전쟁에 참전을 하게된 이유도 함께 전시되었으면 한다.

전쟁 피해를 입은 일본 주민들에 대해 기리는 박물관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어느나라 국민이나 똑같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선조의 아픔은 잊지 못하지만 앞으로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깝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만 한국과 일본은 아주 많이 닮아있습니다. 역사에 매몰되어 앞으로의 더 중요한 것을 잃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강대국들에 대항하기 위해 더욱 힘을 합쳐야합니다. 더 나아가 한일동맹까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우연히 들렀으나 진한 여운을 남긴 곳 직접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겪어본 자들의 공포와 폐해를 알려준다 '맨발의 겐' 만화를 알게되고 귀국해서 읽었다 잊지않아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

정말 1,2차대전에 대해 피해자로 묘사한 가짜 평화박물관이다! 자기들이 유대인인줄 착각하는 듯! 이건 아니다!

여름에 갔는데 주변에 쉴곳이 없어서 잠깐 들려서 쉬었다 갔는데 시설 좋네요 추천합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팽창에서 태평양 전쟁에 이르기까지 인과관계가 설명되어있고, 폭격의 참상도 잘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도다다오의 설계작인 오사카 문화관. 그 의미성과 문화관이라는 점 때문에 건축답사 중 하루밖에 없는 자유여행일의 첫 목적지로 골랐으나, 전시도 없고, 열리지도 않았다. 운영중이라는 구글을 믿고 왔으나 전혀 아니었다. 사이트를 보고 전시가 있으면 여는건가 추후 추측했지만, 일본어를 읽지 못하는 내겐 의미가 없었다. 기대에 부푼채로 왔으나, 외양만 열심히 구경하고 끝났다. 아쿠아리움과 덴포쟌 대관람차 옆에 있어서 그곳을 이용할겸 보러온다면 추천한다.

안도 다다오의 건물. 주변에 덴포잔 관람차와 레고랜드, 해유관 수족관, 산타마리아 유람선 선착장 등 관광 포인트가 집중되어 있는 장소. 소풍오는 가족들도 많고,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보러 오는 사람도 많다. 특히 건물 뒷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이 멋짐 2013년, 구 산토리뮤지엄을 ｢오사카문화관・텐포잔｣으로 개명. 갤러리는 화제성 많은 매력적인 기획전을 비롯하여, 박물전시 및 미술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 ｢카이유칸｣ 및 ｢텐포잔 마켓플레이스｣등 텐포잔 하버빌리지 각 시설과의 연계를 통하여 현재 이상의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펼쳐가는 시설을 지향합니다.

안에 전시된 내용이 있다면 볼 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갔을 땐 그냥 공연만 하고 있어서 일부러 오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문화관이라는 이름대로 일본을 느끼게 하는 전시와 공간이 많아 일본 문화에 흥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합니다. 이나 인접하는 카이유칸의 관람차를 일망할 수 있어, 밤은 특히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레스토랑은 정식과 바이킹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추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연히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매우 호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日本文化館という名前の通り、日本を感じさせる展示や空間が多く、日本文化に興味のある方には特におすすめです。館内には猫カフェもあり、癒しの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VR体験は想像以上に臨場感があり、「これすごい」と声が出てしまうほどのクオリティです。9階のバーからは、港や隣接する海遊館の観覧車が一望でき、夜は特に景色が美しかったです。レストランは定食とバイキングが選べるので、好みに合わせて食事を楽しめます。たまたま花火も見られて、とても贅沢な時間でした。施設全体が清潔で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だったので、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1994년에 안도 타다오 설계에 의해 준공. 원래는 산토리 박물관. 안도 건축이라는 것으로, 계속 가고 싶었던 장소였습니다. 역원뿔의 큰 건물이 바다를 향해 지어져 있어 매우 두근두근했습니다만, 카이유칸 옆과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주위에 거의 사람은 없습니다. 관내는 예술제가 5층에서 행해져, 2층은 기념품 가게가 하고 있었습니다만, 건물내에 들어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할까, 들어가기 어려운 공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입구도 알기 어렵고, 동선이 알기 어렵고, 디자인 중시로 사용하기 어려운 시설이라고 잘 알았습니다. (원문) 1994年に安藤忠雄設計により竣工。 元はサントリーミュージアム。 安藤建築ということで、ずーっと行きたかった場所でした。逆円錐の大きな建物が海に向かって建っており、とてもワクワクしましたが、海遊館の隣とにあるとは思えないくらいに周りにほぼ人はいません。 館内は芸術祭が5階で行われ、2階はお土産屋がやっていましたが、建物内に入っ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というか、入りづらい空気が流れていました。 入り口もわかりづらく、動線がわかりづらく、デザイン重視で使いづらい施設だとよくわ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이유칸 옆에 있는 매우 독특한 건물이지만, 상설 전시는 없습니다. 가기 전에 마음에 드는 액티비티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원문) 很有特色的建筑，在海游馆旁边，但是没有常驻展览，去之前建议先查一查有没有喜欢的活动。

(Google 번역 제공) 이쪽도 텐포잔/카이유칸에 인접한 눈을 끄는 독특하고 슛으로 한 건물입니다 조사하면 안도 타다오 씨의 설계라고합니다. 준공은 1994년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시대가 뉴 밀레니엄을 향해 바뀌려고 했을 때의 모습을 느낍니다 지금도 국내외의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10월 중반까지는 “독일의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의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Reshaped Reality”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원래지도 모르지만 베이 지역은 카이유칸에 지적 문화의 융합과 균형을 잡는 방법도 좋아졌습니다. (원문) こちらも天保山/海遊館に隣接する眼を惹く独特でシュッとした建物です 調べると安藤忠雄氏の設計だそうです 竣工は1994年とのことですので時代がニューミレニアムに向かって変わろうとしていた時の面影を感じます 今も国内外の様々な活動やイベントで利用されています この10月半ばまでは「ドイツの研究機関と共同での「人間とは何かを問う『Reshaped Reality』展」が開催されています もともとかもしれませんが、ベイエリアは海遊館に知的文化の融合とバランスの取り方も良くなられましたね

내부는 촬영불가라 이 정도만. 안에 카페가 너무 인기있어서 줄을 길게 선다. 말차와 당고가 맛있어보였다.

미술관 인테리어나 전시 방법등은 좋은 영감이 줬음 그러나 1. 미술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쉴틈도 없이 가방등은 보관해야한다고 말하는데 계속 독촉함(원래는 더위좀 식히고 미술관 구경할려했으나 억지로 떠밀려서 전시를 보게됨) 2. 전시가 끝나고 당고와 녹차를 먹었는데 다마시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3번정도 제촉함. 오랜 시간앉아있던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다먹었으면 테이블 반납하고 자리 비워달라고 여러번 제촉하는데 마지막엔 열받아서 직원한테 뭐라도 할려다가 참음 그리도 작품중에 한국에 대한것도 있는데 내용이 좀 비하하는듯하다고 느껴졌음 이상

입장료 결제시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관내에 있는 카페의 가성비가 훌륭한편 정원 조경이 예뻐요

기획력이 돋보이는 컬렉션 입니다. 옛물건들과 현대작가의 콜라보도 돋보이고 설명도 상세 합니다. 이쁜찻집과 정원 때문에 사진만 찍고 전시는 안보는 관광객들이 많은건 아쉽네요.

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작품수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본 특유의 정원과 다도를 체험 할 수 있으며 곳이다.

그렇게 울림 있는 작품 전시는 아님에도 비싼 입장료가 아쉬웠습니다. 미술관 입장료 천엔. 이 구성이면 성인 기준 6백엔이 적당합니다. 오히려 그 옆에 있는 후지타 공원이 감상하기에 훌륭했습니다.

여기 가야합니다. 탁트인 다다미방에서 당고와 차를 한잔, 여행의 피로가 풀려요. 정원도 정말 멋있어요. 박물관 입장은 선택입니다. 탁트인 오픈 주방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직원분들 얼굴이 안나오면 영상을 찍어도 괜찮아요.

잘왔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로컬 특별한 행사없을땐 볼거없음

(Google 번역 제공) 바다와 네모필라밭을 동시에 볼 수 정말 예쁘고 할 수 있으면 매년 보러 가고 싶다 ...! 혼자서도 보러 가고 싶다 ...! 그리고 물론 데이트에 추천입니다! 매년 굉장한 사람이 많지만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도 다양한 출점이 있습니다. 네모필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유명합니다. 맛은 평범한 부드러운 크림이지만 색상이 아름답고 재미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후에는 패러글라이더나 버기의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은 엑스포 탓에 네모필라를 볼 수 없어... 박람회 진짜 싫어😠 세금을 낭비해서 만든 거구 박람회에서 돈을 버리기 위해 더러운 시설 때문에 아름다운 네모필라를 볼 수 없다는 것에 분노밖에 없다 (원문) 海とネモフィラ畑が同時に見れます 本当に綺麗で 出来ることなら毎年見に行きたい…！！ 1人でも見に行きたい…！！ そして勿論 デートにオススメです！！ 毎年凄い人が多いですが 行く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 食べ物も色々と出店があり ネモフィラソフトクリームが有名で 味は普通のソフトクリームですが 色が綺麗で面白いのでオススメです。 後はパラグライダーやバギーのアトラクションも楽しめます！！ 2025年は万博のせいで ネモフィラが見れない… 万博マジで嫌い😠 税金を無駄遣いして作った挙句 万博で金をぼったくる為の 汚い施設のせいで 綺麗なネモフィラが見れないことに 怒りし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네모필라 축제에 갔다! 구름이 많은 연휴 기간중의 평일, 정체없이 개원 5분 전 정도에 도착입니다만 이미 많은 방문객. JAF의 쿠폰으로 약간 싸게 입장. 넓은 원내 많은 네모필라가 피어 있었습니다만 역시 늦은 것 같고, 잎이나 줄기가 뻗어 녹색 부분이 많다. 푸른 융단까지는 가지 않고 유감이었습니다만, 하늘과 바다와 상하해서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음식과 알코올은 반입할 수 없지만 주방 자동차가 많이 왔습니다. 원내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매장이 행렬이었기 때문에, 근처의 SHIMA CAFE에서 네모냥 파르페를. 혼잡 없이 천천히 받았습니다~ 돌아올 무렵에는 주차장 대기 행렬, 버스 대기 행렬로 혼잡했습니다. (원문) ネモフィラ祭に行きました! 雲の多い連休期間中の平日、渋滞なく開園5分前くらいに到着ですが既に大勢の来園者。 JAFのクーポンで若干お安く入場。 広い園内沢山のネモフィラが咲いてましたがやっぱり遅かった様で、葉や茎が伸びて緑部分が多。 青い絨毯とまではいかず残念でしたが、空と海と相俟ってめちゃ綺麗でしたー 食べ物やアルコールは持込不可ですがキッチンカーが沢山来てました。 園内のソフトクリーム売場が行列だったので、近くのSHIMA CAFEでネモにゃんパフェを。 混雑もなくゆっくりいただきました〜 帰る頃には駐車場待ち行列、バス待ち行列で混雑でしたー

(Google 번역 제공) 4월 중순의 일요일에 갔습니다. 16시 전에 도착하고 일몰을 기다렸습니다. 네모필라는 만개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개화 상황을 매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맑았기 때문에 매우 경치가 좋았습니다. 푸른 네모필라, 바다, 하늘, 정말 훌륭합니다. 절정을 지났지만 벚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주방 자동차의 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네모필라를 이미지 한 블루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네모 냥굿즈는 해마다 종류가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따라 바람이 있으므로, 일몰까지 보고 싶은 분은 겉옷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4月中旬の日曜日に行きました。16時前に着き、日の入りを待ちました。ネモフィラは満開でした！公式インスタグラムで開花状況を毎日チェックしていました。晴れていたのでとても景色が良かったです。青いネモフィラ、海、空、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見頃を過ぎてましたが桜も見れました。 去年よりキッチンカーの数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ネモフィラをイメージした青いソフトクリームもあります。ネモにゃんグッズは年々種類が増えている気がします。 海沿いで風がありますので、日の入りまで観たい方は上着を持ってい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보석 상자 안에있는 느낌! 2024 · 5 · 4 (토) 골든 위크 방문 인기 급상승의 네모필라! 마이즈 네모필라 축제! 4/6~5/6 개최! 주차장・・・¥1,000(수용대수 1,800대) 입장료・・・¥1,500 최근 붐도래의 네모필라를 보러 갔다 100만주의 네모필라! 대단한 인기처럼 토일요일 주변 도로는 큰 정체가된다! 주차장의 규모는 1,800대 수용 가능하므로 어딘가에는 정차할 수 있다! 유도원씨가 유도해 주었습니다! 우선! 회장 내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입장 게이트 전의 가설 화장실에서 반드시 끝내도록합시다. 티켓을 구입하여 입장! 견학 순서가 있고 화살표에 따라 반 시계 방향으로 진행! 모두가 생각의 장소에서 다리를 멈추고 기념 사진과 빛나는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 동반이나 친구끼리・커플등,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쪽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푸른 네모필라에 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 매우 경치가 좋고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주방 자동차와 매점, 기념품 가게로 연결됩니다! 매점에서는 대인기의 네모필라 소프트를 구입하기 위해,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네모필라 소프트는 푸른 소프트 크림으로 ￥500으로 높은 가격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체류 시간은 1시간 반 정도일까! 조금 입장료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멋진 경치가 치유됩니다! 또 내년도 네모필라 축제의 시기에 가고 싶을 정도로 멋진 경치 있어요! 테카! 내년도 다시 갈게요! 즐거웠습니다♪ 2024년 만개 피크는 4/20경! 시기가 빠르면 녹색이 많고 꽃은 칠라 호라입니다. 시기가 늦어지면 꽃은 칠라 호라입니다. 만개의 시기가 역시 빛나기 때문에, 넷등으로 피어 상태를 확인한 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었지만, 화장실이 폐쇄되고있었습니다 → 안심하고 있었지만 화장실 폐쇄는 어려웠습니다! 기념으로 마스코트 열쇠 고리 ¥ 650을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참고가되면 ↓ 포치라고 해! (원문) 宝石箱の中にいる感じ！ 2024・5・4(土)ゴールデンウィーク訪問 人気急上昇のネモフィラ！ 舞洲ネモフィラ祭り！！！ 4/6〜5/6開催！ 駐車場・・・¥1,000(収容台数1,800台) 入場料・・・¥1,500 最近ブーム到来のネモフィラを見に行った 100万株のネモフィラ！ すごい人気の様で土日の周辺道路は大渋滞となる！ 駐車場の規模は1,800台収容可能なのでどこかには停めれる！ 誘導員さんが誘導してくれてました！ まず最初に！ 会場内にはトイレがないので入場ゲート前の仮設トイレにて必ず済ませる様にしましょう チケットを購入して入場！ 見学順序があり矢印に従って半時計回りに進んで行く！ みんな思い思いの場所で足を止めて記念写真や映え写真を撮っています！ 家族連れや友達同士・カップル等、若い子からお年寄りまで幅広い方が訪れていました！ 青いネモフィラに青い空、そして青い海！ とても景色が良くて気持ちが良いです！ 写真を撮りながら進んで行き、最後にはキッチンカーや売店、お土産屋に繋がります！ 売店では大人気のネモフィラソフトを購入する為、行列が出来てました！ ネモフィラソフトは青いソフトクリームで¥500と高い値段だけどほとんどの人が購入してい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滞在時間は1時間半くらいかな！ ちょい入場料が高いかなって思うけど、素晴らしい景色があり癒されます！ また来年もネモフィラ祭りの時期に行きたいと思うくらい素晴らしい景色てす！ てかっ！ 来年もまた行きます！ 楽しかったです♪ 2024年の満開のピークは4/20頃！ 時期が早いと緑が多く花はチラホラ 時期が遅くなるとしおれて花はチラホラ 満開の時期がやっぱり映えるので、ネット等で咲き状態を確認した上で行く事をおすすめします！ 近くにコンビニがありましたが、トイレが閉鎖されていました→安心してたのにトイレ閉鎖はやばかった！ 記念にマスコットキーホルダー¥650を購入して帰りました！ 参考になりましたら↓ポチってしてね！

(Google 번역 제공) 바라보는 한 블루에 가득 찬 경치는 장관입니다! 예년 정체하고 있습니다만, 2025년은 박람회 회장과 인접하고 있는 일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見渡す限りブルーに埋め尽くされてる景色は壮観です！例年渋滞してますが、2025年は万博会場と隣接していることもあり注意が必要です。

시야가 좋다곤 못 하겠지만, 극장으로써의 역할은 잘 해낸다

(Google 번역 제공) 매번 브리제에 오는 아티스트는 차분히 들어오는 것이 많지만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첫 블러드 메르도, 참을 수 없었다. 상자의 울림이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에 맞는 것일까요?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원문) 毎回ブリーゼに来るアーティストは、じっくり聴き入る方が多いが、今回もそんな感じでした。 初のブラッドメルドー、たまりませんでした。 箱の響きが、こう言うスタイルの方には合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今回も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첫 브리제에서, 전스테 관극.리무르님 밀림님 시작해 여러분 훌륭했습니다. 2층석에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홀이었습니다. (원문) 初ブリーゼで、転ステ観劇。リムル様ミリム様はじめ皆さん素晴らしかったです。大阪駅から地下通ってどう行くのか、人に聞きながら向かいました。駅そばですが、田舎者には遠く感じましたね。2階席でも充分鑑賞できました。素敵なホー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편리합니다. 지하에서 갈 수 있고 비교적 오사카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빌딩 자체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사용하기 쉽고 사이즈적으로도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알기 쉽게 목적의 장소로 향합니다. 홀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음식 금지였습니다. 긴 이벤트라면 꽤 딱딱합니다. (원문) 場所は便利です。地下で行けますし割と大阪駅からも近いです。ビル自体もエスカレーターやエレベーターも使いやすくサイズ的にもそんな広くないのでわかりやすく目的の場所に向かえます。 ホールが入ってるのですが、、飲食禁止でした。長いイベントですとかなりキツイ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기타신치역, 오사카 메트로 니시우메다역에서 바로 가까이 있는 약 900석의 홀. 의자는 보통이지만 발밑은 약간 좁다. 1층석 전방은 경사가 없고, 앞에 키가 큰 사람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2층석은 경사가 힘들기 때문에 발밑주의. 동전 사물함은 많은 것은 없다. 콘서트 홀은 7층에 있지만, 같은 빌딩 내에 음식점이 있으므로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공연 종료 후에 음식 가능. 홀 근처에 있는 지하가는 싸게 삼키는 술집도 있으므로 음식에는 곤란하지 않다.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원문) JR北新地駅、大阪メトロ西梅田駅からすぐ近くにある約９００席のホール。 椅子は普通だが、足元は若干狭い。 一階席前方は傾斜が無く、前に背の高い人がいると見づらくなる。 ２階席は傾斜がキツいので足元注意。 コインロッカーは数多くは無いがある。 コンサートホールは７階にあるが、同じビル内に飲食店があるので、時間帯にもよるが公演終了後に飲食可能。 ホール近くにある地下街は安く呑める飲み屋もあるので飲食には困らない。 トイレは綺麗。

(Google 번역 제공) 2층석에서의 관상이 되었습니다만, 경사가 가파르므로, 앞의 자리의 사람의 머리등이 간섭하지 않고, 매우 잘 무대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음향도 무대 위의 연자의 목소리가 분명하게 들려, 알기 쉬웠습니다. (원문) 2階席での観賞となりましたが、傾斜が急なので、前の席の人の頭などが干渉せず、とてもよく舞台が見渡せました。 音響も舞台上の演者の声がハッキリと聞き取れ、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층석에서 관람 좌석의 착용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통로 폭도 좁게 일어나지 않으면 통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담당자가 앞의 척에서의 관람은 실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전의 척으로 하면 머리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이전 사람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뒤의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게 좌고를 낮게 하는 자세를 길게 갔기 때문에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연극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원문) 2階席にて観覧 座席の座り心地はあまり良く無いです。通路幅も狭く立ち上がらないと通す事は厳しいです。係員が前のめりでの観覧は行わない様に注意していましたが少しでも前のめりにすると頭で見えなくなります。 隣の人は前の人に注意してました。後ろの人に迷惑にならない様に座高を低くする姿勢を長く行ったため腰が痛くなりました。演劇に集中出来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훌륭한 아티스트의 아트전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사카에서 좋아하는 갤러리입니다. 수많은 저명 젊은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에마츠 규지전을 배관, 가지를 표현하는 금속의 인스톨레이션, 금속의 빛이 마치 태양의 빛을 데려온 것처럼, 자연의 공간이 퍼져 있었습니다. 훌륭한 작품이었지만, 갤러리 접수 쪽의 태도가 무애상으로 유감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이쪽으로부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 대답만으로 시종 카운터 안에 앉은 채였습니다. 사진 좋아? 의 질문에 대해서도 대답만, 얼굴도 향하지 않았습니다. 돌아가기 이쪽으로부터 감사해도 역시 앉은 채의 대답, 꽤 충격을 받아 돌아왔습니다. 이런 갤러리 처음! 정도가 높은 갤러리? 일반인의 나에게 이야기해도 헛되다고 전망하고 싶었던 😂 다음은 작품 전부 사겠습니다! 태도가 바뀔까 🥲 우에마츠씨의 작품이 망치고 슬픈 기분이었습니다. 여기에 쓸 생각이 없었지만. 너무 심합니다. (원문) いつも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のアート展が定期的開催して大阪で好きなギャラリーです。数々著名若手アーティストを輩出しています。本日は植松奎二展を拝観、枝を表現する金属のインスタレーション、金属の輝きがまるで太陽の光を連れてきたよう、自然の空間が広がってました。 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が、ギャラリー受付の方の態度が無愛想で残念でした。 扉を開けてこちらから「こんにちは」と挨拶すること返事だけで始終カウンターの中に座ったままでした。写真いいですか？の質問に対しても返事だけ、顔も向きませんでした。帰りこちらからお礼してもやはり座ったままの返事、かなりショックを受けて帰りました。こんなギャラリー初めて！くらいが高いギャラリー？一般人のわたしに話しても無駄だと見込んでたかな😂次は作品全部買いますっと！態度が変わるかな🥲植松さんの作品が台無し、悲しい気分でした。ここに書くつもりなかったけど。酷すぎます。

(Google 번역 제공) 30년 이상의 역사 있는 아트의 세계의 제일인자가 노멀 대표의 GALLERY입니다. 매월 유명한 아티스트 씨가 바뀌는 개인전도 매우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가까운 곳에서 몰랐던 회개입니다. (원문) ３０年以上の歴史あるアートの世界の第一人者がノマル代表のGALLERYです。 毎月有名なアーティストさんが変わる個展もとても楽しいです。 今まで、近場で知らなかったの悔やま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카에바시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었습니다. 1층과 외계단 경유로 2층에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어려운 갤러리일까. (원문) 深江橋駅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りました。一階と、外階段経由で二階で展示が見られます。入りにくくないギャラリーかな。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력적인 갤러리 (원문) Small but attractive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아방가르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원문) アバンギャルドなアート作品を展示しているギャラリー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진행중인 전시회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Ne ratez surtout pas l’exposition qui se déroule actuellement !!!

(Google 번역 제공) 사진전, 이벤트 등 최적의 공간입니다‼ (원문) 写真展、イベント等最適なスペー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찾기가 까다롭습니다. 여름에는 조금 더운 사랑스러운 작은 공간. 선풍기를 가져오세요. (원문) Tricky to find. Lovely little space of a little hot in summer. Bring a fan.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편리하고 편안한 갤러리입니다. (원문) 場所が便利で心地よいギャラリーです

가게 안 분위기는 고요하고 좋은데 위치가 조금 흠인 것 같네요ㅠㅠ 골목이나 조용한 거리에 있었으면 이 고요한 분위기가 극대화 됐을 것 같아요 가격은 비싼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웨이팅은 한 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웨이팅 40분. 도심 한가운데지만 차분한 분위기. 음악과 직원들의 응대가 편안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느낌.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즐기는 와드 ** 저렴하진 않음, 3명 5만원

오사카 신사이바시 건너편 한가한 동네에 있는 우지 녹차 전문점 2층에 있으며 말차와 말차 라떼 아이스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팥 모나카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워지는데 관동지방에서는 오시루코 (おしるこ), 그 외의 지방에서는 젠자이 (ぜんざい)라고 부른답니다. … 그 젠자이를 같이 먹고왔습니다. 단팥죽 성애자라.. 말차는 잔도 고를 수 있습니다. #WAD #Osaka

혼자 이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웨이팅이 30분정도 걸렸고 직원분들이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언니들 다 예뻐요🥹 저는 옆자리에 계신분들 따라 주문했는데 어쩜 너무 맘에 들어요!!💌 저는 또 이곳에 다시 방문할꺼에요! 정말 감동적인 맛과 분위기 친절도 입니다! 웨이팅 시간과 돈이 아깝지않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어디선가 추천글을 보고 구글맵에 추가해뒀었는데, 이 날 야구 관련 퍼레이드가 있어 교통통제로 이동할 수 없어 어딜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마침 바로 앞이어서 방문했습니다. 보통 웨이팅을 하는 것 같은데 이 날은 운이 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메뉴판을 주셔서 어렵지 않게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료를 담을 컵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게 나오고, 컵이나 그릇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멋있어서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도 주문부터 계산까지 문제없이 수월했습니다. 계산은 현금만 가능해서 현금 꼭 넉넉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사카에 또 간다면 꼭 한번 더 가고싶은 카페입니다.

18년도인가에 왔었는데 그 때 보다는 덜 붐비네요. 무슨 메뉴를 주문해도 맛있고 행복한 곳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컨셉 그리고 직원분들의 태도가 하나가 되어서 들어가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음료를 주문하면 큰 빙수가 아닌 미니빙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근처에 뭐가 없어서 굳이 좀 걸어 가야하지만 일본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 겸 편집샵이에요. 주문할때 벽 선반에 나열된 그릇 중 하나를 고르게 해주시는데 직접 고른 그릇에 내어주셔서 재미+3 :-) 시럽과 연유를 뿌려가며 먹는 방식이고 우유빙수가 아니라 얼음빙수라 깔끔한 맛이에요-! 그릇이나 소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멋스러운 제품들이 많아서 구경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나만 알고싶은 카페-!!

(Google 번역 제공) 스즈키 영인전을 보러 왔습니다. 점주님께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보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 (_ _) m (원문) 鈴木英人展を見に伺いました。 店主様に色々とお話もお聞きでき最高でした。 お宝な物まで拝見でき 本当に素晴らしい1日となりましま!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_ _)m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선전에 EIZIN씨의 전시회에 갔습니다.점장씨의 설명이 능숙하고, 마음에 드는 1장과 만나 구입했습니다. 소중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 전시가 정기적으로 있어, 기회를 만들고 재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コロナ禍前にEIZINさんの展示会に行きました。店長さんの説明が上手くて、お気に入りの1枚と出会い購入しました。鈴木英人の来訪でサイン会にも招待頂き良かったです。今も大切にして眺めています。様々な作品展示が定期的にあり、機会をつくり再訪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리토그래프 작품을 몇 점 자택에 장식하고 있는, 스즈키 히데토씨의 작품 일년에 몇 번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몹시 방해하는 기회에 축복받지 못하고, 이번 드디어 방해할 수 있었습니다 귀중한 원화나 옛 작품 등의 작품을 생으로 볼 수 있어 감격했습니다 집에 꾸며진 작품들은 미국에 동경한 청춘 시대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원문) お気に入りのリトグラフ作品を数点自宅に飾っている､鈴木英人氏の作品 年に数回展示会が開催されてい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中々お邪魔する機会に恵まれず､今回やっとお邪魔できました 貴重な原画や昔の作品等の作品を生で見る事が出来て感激でした 自宅に飾ってある作品達は､アメリカに憧れた青春時代の大切な思い出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좋고 거리 밖에 공연자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그들의 거리 쇼를 좋아할 것입니다. 위에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원문) The place is good, there are performers outside the street. You will definitely love their street shows. You can have good pictures from abov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수족관 후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항상 좋아합니다. 다양한 음식 옵션을 이용할 수 있고 예산도 저렴합니다! 넓은 푸드코트도 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트로한 공간도 있어요!! 복고풍 분위기를 좋아하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기념품 쇼핑과 100엔 샵 세리아, 레고랜드 공간, 소규모 동물 체험 동물원인 덴포잔 아니파도 있습니다. UFO 게임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놀이기구 등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I always love visiting this place after the aquarium. So many food options available and budget friendly too! There’s a big food court area and also a retro area that’s my absolute favourite!! Love the retro vibes and lots of choices available too. Spoilt with shopping for souvenirs and also home to Seria, a 100 yen shop, there’s the Legoland space and also the Tempozan Anipa, a small-scale animal petting zoo. You can also find an entertainment space to kill time with UFO games and also animated rides for young kids, etc. A great place to visit, especially on a rainy day!

(Google 번역 제공) 20년 이상 전에 사사쿠라 테츠다이라씨의 작품을 구입했습니다.약 70만엔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입은 자신이 반해 충동 샀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방에 장식하는 작품이 늘어 버려 매입에 냈습니다. 몇 건 당해 제일 좋은 가게에서 17만엔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차액은 아직 양심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등의 세일스토크를 진심으로 하지 않게. (원문) 20年以上前に笹倉鉄平氏の作品を購入しました。約70万円だ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 購入は自分が惚れて衝動買いしたので満足していましたが、後に部屋に飾る作品が増えてしまい買取に出しました。 数件当たって一番良い店で17万円でした。 このくらいの差額はまだ良心的なのだと思いますが、価値が上がるから等のセールストークを本気にしない様に。

(Google 번역 제공) 마켓 프레스를 할 때 한 번 보러 갔습니까? ✨ 회화라든지 조각, 미술품, 고전물은 야바리 생활에 여유 있고, 또 보는 사람의 마음에(여유)가 없으면 좋은 느낌으로 전시품을 맛볼 수 없고, 자신에게 보았다는 달성감을 맛볼 수 없습니다❗️ 한 옛날 전에는 필름 카메라에 넘어, 목적지로 풍경을 카메라에 납입하거나, 고베, 오사카의 쇼와 40년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필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무렵은 현상도 스스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의 흑백의 히메지성이라든가 오카야마성 마타 그 무렵의 고베 시내를 좋아했기 때문에, 고베 시내도 찍어 마리 지금은 잠들고 있습니다 ❗️☺️☺️☺️ (원문) マーケットプレスが出来た時に一回見に行きましたかあ✨ 絵画とか彫刻、美術品、古典物は矢張生活にゆとり、又観る人の心に(ゆとり)がないと良い感じで展示品を味わえないし、自分自身に観たという達成感が味わえません❗️ 一昔前はフィルムカメラにこり、出先で風景をカメラに納めたり、神戸、大阪の昭和40年代の風景をカメラに納めたフィルムが沢山有ります。 その頃は現像も自分でしてました。 その頃の白黒の姫路城とか岡山城又その頃の神戸市内が好きでしたので、神戸市内も撮りまくり今は眠ってます。❗️☺️☺️☺️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커피 맛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책읽기 좋은 카페. 수다를 떨거나 할만한 분위기는 아님. 카라멜소금커피는 좋았으나 초콜릿케익은 베리 종류의 과일이 들어갔는지 상큼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アイスコーヒーの酸味がちょっと激しくて飲み切れなかったんです。カフェの雰囲気はいいけど.... 아이스 커피를 시켰는데 너무 산미가 심하고 한약맛이 나서 다 마시지 못하고 나왔다. 가게 분위기는 좋지만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찍을때 사장님이 조명을 가려 주시는 등 메너가 좋으십니다. 커피 with alchol을 시켰는데, 위스키 맛이 적당히 나면서도 취할 정도는 아니여서 좋았네요.

작년 가을에 갔습니다. 고딕이나 고어적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갈만할 것 같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처음엔 좀 무서웠지만 전시퀄리티는 좋아보였어요. 제가 갔을땐 그렇게 불친절하지 않았고 오히려 여직원분이 친절하셨음. 그렇지만...... 솔직히 커피와 티라미스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커피는 너무 쓰고 티라미스는 식감이 별로에요. 😢

남자분 사장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불친절. 예쁜 외관에 홀려서 가지마세요 일본에서 간 곳 중 최악의 장소. very rude. worst place in Osaka. just don't go

특별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도 굉장한 퀄리티에요

(Google 번역 제공) 택시를 타고 3,000엔 넘게 냈는데 문 닫혀 있더라고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Took a cab and paid over ¥3000 only to find it closed. Very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장소. 예술을 좋아한다면 오사카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 될 거예요. (원문) Very cozy and classy Spot. If you like art, it's gonna be a great place to visit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하고, 재미있는 화랑입니다. 다양한 장르, 작풍의 미술을 즐길 수있어, 추천입니다 (원문) とても居心地が良く、面白い画廊です。色々なジャンル、作風の美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て、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미술부 유지의 미술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갤러리는 이번 가을에 해체된다고 들었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 가득하고 매우 분위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ここで、美術部有志の美術展が開催されました。近親者が出品したので、謁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のギャラリーは、この秋に解体されると聞きました。 クラシックなムード満載でとても雰囲気のいい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쓰치다 요시타로 씨의 칠보구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쌍둥이 히로미 씨의 히로시마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土田善太郎さんの七宝焼が展示されています。 双子のヒロミさんの広島の写真も展示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노시마에 있는 레트로 빌딩에 있는 갤러리. 친구의 개인전에서 방문했습니다. 다만, 좋은 넓이로, 방의 단락이, 레트로인 창이, 작풍의 변화를 잘 정리해 주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원문) 中之島にあるレトロビルにあるギャラリー。 友人の個展で、訪ねました。 ちょうど、良い広さで、　部屋の区切りが、レトロな窓が、作風の変化を上手くまとめてくれてるよう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양이 화가의 아키모토 코이치 씨의 개인전이 목적으로 2년 만에 갔지만, JR. 후쿠시마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작품은 멋졌습니다. (원문) 猫画家の秋本幸一さんの個展が目的で２年ぶりに行ったけど､JR.福島駅からちょっと距離があって､作品は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쇼와 초기 건축 빌딩, 1층, 조용한 분위기, 넓은, 작품 관상에 좋은 분위기, 출전자는 꼭 여기에. (원문) 昭和初期建築ビル、一階、静かな雰囲気、広い、作品観賞に良い雰囲気、出展者は是非ここにね。

(Google 번역 제공) 후쿠시마 역에서 남쪽으로 도보 8 분 시부 작가의 전시가 잘 열리고있다 (원문) 福島駅から南へ徒歩8分　渋い作家さんたちの展示がよく開か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는 없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様々な芸術家の作品を楽しめます。 かたぐるしい雰囲気は無く、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금요일 활동 40주년 기념전 “멋대로 시야가레” 600엔 이쪽은 연중이 아니라, 전람회 개최중의(금)(토)(일)(축) 개관과 같습니다. 야노베켄지씨 등의 작품 전시 MASK에 방문했을 때에 들렀습니다. MASK의 거리를 구부려서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11/6까지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의 오하라 미술관에서 개인전이 열리고 있어 NHK 일요일 미술관에서의 방영도 보았습니다. 사전 지식 없이, 유명한 분과 같이 모처럼이기 때문에 보라고 생각한 레벨의 아트 온치인 나입니다. 명화의 오마쥬나 유명인이 되고 싶은 작품도 있어, 그림일까 생각하면 자신의 실사였으므로 창작에는 매우 노력이 걸리는 아트일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보고 아름답고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입니다만, 손이 비어 있으면 스탭이 자연스럽게 작품의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극장에 앉아 영상을 보는 코너나 서적 방도 있었습니다. 건물은 전 가구가게답게 셔터가 닫혀 있어, 입구 부분만이 열려 있기 때문에 하고 있지 않다? ? 그리고 순간 당황했습니다 😅 사람도 굉장히 돌려주지 않고 예술에 천천히 한가로이 담그기 때문에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 (원문) 2025年10月金曜日 活動40周年記念展「勝手にしやがれ」 600円 こちらは通年ではなく、展覧会開催中の(金)(土)(日)(祝)開館のようです。 ヤノベケンジ氏らの作品展示MASKへ訪れた際に立ち寄りました。 MASKの通りを曲がってすぐ5分もかからないです。 11/6まで岡山県倉敷の大原美術館にて個展が開かれており、NHK日曜美術館での放映も観ました。 事前知識なく、有名な方のようなのでせっかくだから観とこと思ったレベルのアートオンチな私です。 名画のオマージュや有名人になりきったりの作品もあり、絵かと思ったらご自身の実写でしたので創作にはとても労力のかかるアートだろうなと感じました。 単純に観ていて美しく面白かったです。 こじんまりしたスペースですが、手が空いたらスタッフがさりげなく作品の説明もして下さりました。 シアターで座って映像を観るコーナーや書籍部屋もありました。 建物は元家具屋さんらしく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おり、入口部分だけが開いているのでやってない？？と一瞬戸惑いました😅 人もごった返しておらずアートにじっくりのんびり浸れるので心落ち着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인에게 데려와. 개인적으로는 모리무라씨의 작품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저작물에 나타나고 있는 사상에는 개안하게 되는 일이 많다. (원문) 知人に連れられて。 個人的には森村さんの作品を理解するのは難しいけど、著作物にあらわれている思想には開眼させられること多い。森村さんの息吹を感じるには是非訪れたい場所。

(Google 번역 제공) 세계의 모리무라의 게이지츠가 이렇게 가까이 느껴지는 장소 (원문) 世界のモリムラのゲージツが、こんなにも身近に感じられる場所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있다고는. 놀랐습니다. 내 이력서 사람과 함께. (원문) こんなところにあるとは。驚きました。 私の履歴書の人やで。

(Google 번역 제공) 한순간 어디에서 들어갈지 모르고, 옆의 아티스테이크한 건물에 들어가 갈 것 같았습니다 (웃음) 모리무라 월드에 잠겨 오모로였습니다. 다음 번 페르메르가 아닌 "모리 메일"까지 다시 가고 싶다! (원문) 一瞬どこから入るのか分からず、お隣のアーティステイックな建物に入って行きそうになりました(笑) 森村ワールドに浸れて、オモロかったです。 次回のフェルメールならぬ『モリメール』までに、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제2회 특별전 몰리메일 여기서 바로크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모리무라 타이쇼의 작품에 둘러싸여, 매우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원문) 第2回特別展モリメール ここでバロックコンサートが開催されました。 森村泰昌の作品に囲まれて、とても贅沢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가 필요.작품 전시 공간, 영상을 볼 수 있는 방, 자료를 볼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가게에 있는 차 상자도 멋져요^^ (원문) 入場料が必要。作品展示スペース、映像が見れる部屋、資料が見れる部屋があります。 ショップにあるお茶の箱もかっこいいです^ ^

(Google 번역 제공) 나비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蝶の絵が気に入りました。作家さんの次回作に期待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령화 시대, 회화 작성에 힘쓰는 사람은 많아집니다만, 작품을 지인 등으로 보고 받고 싶다, 발표의 장소, 단체에, 또 구할 수 있으면, 규모가 작은 개인전에도, 대응할 수 있는, 회화 작성에 격려하는 사람들의 메카입니다. (원문) 高齢化時代、絵画作成に励む人は多くなりますが、作品を知人等に見て貰いたい、発表の場所、団体に、また区割りすれば、規模の小さい個展にも、対応できる、絵画作成に励む人たちのメッ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예술가들의 작품을 엄선해서 전시한 멋진 갤러리예요. 호스트도 매우 친절해요!! (원문) Nice gallery with a selection of Japanese artists with a very cute hosts!!

(Google 번역 제공) 회화전이 있어, 방문했습니다.편리한 장소에서 알기 쉽네요. (원문) 絵画展があり、訪問しました。便利な場所で分かり易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미나미의 한가운데, 에바시에 있습니다. 작지만 모두가 아는 화랑 이 공간을 좋아하고 잘 가세요 ❗ 이번은 아는 사람이 주재하는 「제명이 없는 전람회」였습니다 멋진 감성의 집단, 「제명이 없는‥」 때문에 즐기면서 「이 그림에는 어떤 타이틀이 좋은 것일까?」라고 즐거움이 부풀어졌습니다❗ (원문) 大阪ミナミのど真ん中、戎橋にあり 小さいながら、誰もが知っている画廊 この空間が好きで、よく行きます❗ この度は知りあいが主宰する｢題名のない 展覧会｣でした 素晴らしい感性の集団、｢題名のない‥｣ので楽しみながら『この絵にはどんなタイトルがいいのかな？』と楽しみが膨ら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전시회에서 선정된 수채화입니다. 여러분 프로급입니다. (원문) イタリアンの展覧会で、選ばれし水彩画です。皆さんプロ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은사의 개인전 매년 기대하러 가겠습니다‼ ️ 오늘도 고마워요 🙇 (원문) 恩師の個展毎年楽しみに行かせて頂いてます‼️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갤러리입니다. 사진은「남촌유전 보이는 안개를 잡기 위해」 갔을 때입니다. (원문) 素敵なギャラリーです 写真は｢南村遊展 見える霧をつかむため｣ に、行った時のです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러버덕. 나는 안착해서 보이지 않았나보다.

(Google 번역 제공) 키타카가야의 크리에이티브 센터 오사카에 있는 기간 한정 사우나 「기타카가야 MULTI BARTHE」에 토요일 밤에 다녀 왔습니다. 손님은 적고, 거의 전세 상태로 즐길 수 있어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는 미지근하지만, 넓은 실내에서 스토브 위에 가면 열기가 제대로 오르고 기분 좋다. 스태프 씨가 로우류를 많이 해 주기 때문에, 차분히 땀이 나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물 목욕은 차가운 것과 미지근한 것의 2 종류가 있어, 잠수하는 것도 OK라는 것. 외기욕은 주위에 고층 건축물이 없고, 장작 스토브의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고의 한때였습니다. 설비면에서는 조금 주의점도 있어, 부지내에 화장실은 없고, 여자측에는 열쇠 첨부 락커가 없기 때문에 접수로 짐을 맡깁니다. 드라이어나 렌탈 타월은 없고, 타월은 판매만. 샤워라고 하기보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만, 줄을 당기면 물이 나오는 장치도 있어 독특했습니다. 샌들과 수영복은 필수입니다. 접수에서는 원 드링크 첨부로 페트병을 받고, 한층 더 2 종류의 허브를 건네받아 향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도 매우 친절하고, 「회기 종료까지 개선을 계속해 간다」라고 믿음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도 인상적입니다. 불편함도 있어, 그것을 웃도는 매력이 있어, 가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사우나였습니다. (원문) 北加賀屋のクリエイティブセンター大阪にある期間限定サウナ「北加賀屋MULTI BARTHE」に土曜の夜に行ってきました。お客さんは少なく、ほぼ貸切状態で楽しめて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サウナはぬるめですが、広い室内でストーブの上に行くと熱気がしっかり上がってきて心地よいです。スタッフさんがロウリュをたくさんしてくれるので、じんわり汗が出て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水風呂は冷たいものとぬるいものの2種類があり、潜ることもOKとのこと。外気浴は周囲に高層建築物がなく、薪ストーブの香りとともに楽しめて最高のひとときでした。 設備面では少し注意点もあり、敷地内にトイレはなく、女子側には鍵付きロッカーがないため受付で荷物を預けます。ドライヤーやレンタルタオルはなく、タオルは販売のみ。シャワーというより蛇口から水を浴びられる形ですが、縄を引くと水が出る仕掛けもあってユニークでした。サンダルと水着は必須です。 受付ではワンドリンク付きでペットボトルがもらえ、さらに2種類のハーブを渡されて香り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会期終了まで改善を続けていく」と頼もしいお話をされていたのも印象的です。 不便さもありつつ、それを上回る魅力があって、行って良かったと思えるサウ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의 사우나 시설이 오픈되어, 사우나의 빅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었기 때문에 갔습니다. 일본 전국의 사우나 카를 체험할 수 있고, 음악 라이브나 코미디 라이브, 푸드 이벤트 등 다종다양한 이벤트가 여기에 집결하고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였습니다. 차를 타고 사우나와 버스와 트레일러 사우나는 처음 보았다. (원문) 期間限定のサウナ施設がオープンされて、サウナのビッグ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たのでいきました。日本全国のサウナカーを体験できたり、音楽ライブやお笑いライブ、フードイベントなど多種多様なイベントがここに集結している盛りだくさんなイベントでした。車に乗ったサウナや、バスやトレーラーのサウナは初めて見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리에이티브 센터 오사카는 조금 특별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이벤트 스포트입니다. 옛 조선소를 그대로 살린 창고풍의 건물이 엄청 멋지고, 사진 빛도 발군. 음악 이벤트나 아트 전시, 마켓 등, 갈 때마다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음향의 박력도 굉장히, 라이브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공간. 액세스는 조금 불편하지만 그만큼 "숨겨진 자리"감이있어 두근 두근합니다. 오사카 중에서도 개성적이고 자극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クリエイティブセンター大阪は、ちょっと特別な雰囲気が味わえるイベントスポットです。昔の造船所をそのまま活かした倉庫風の建物がめちゃくちゃカッコよくて、写真映えも抜群。音楽イベントやアート展示、マーケットなど、行くたびに違う楽しみがあります。音響の迫力もすごくて、ライブ好きにはたまらない空間。アクセスはちょっと不便だけど、その分だけ「隠れスポット」感があってワクワクします。大阪の中でも個性的で刺激的な場所のひと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의가 필요. 통상 출입 금지! 평일 방문했지만, 안에는 넣지 않는다. 입구 경비의 한 사람에게 쫓겨난다. 깜짝 놀라게 하고, WEB를 조사하면, 달에 몇번인가 예약의 무료 안내회가 있다는 정보가. 기본, 이벤트 스페이스라고 한다. 헤, 확실히 가가야 지구의 안내소를 겸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것을 생각했는지, 나의 뒤에도, 경비의 한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관광의 사람이 계속해서 온다. 세워 간판 정도 원해! 카가야 지구에서 검색하면 PDF 맵을 얻을 수 있으므로 주변 관광은 문제 없다. 참고로. (원문) 注意が必要。通常立ち入り禁止！ 平日訪れたが、中には入れない。入口警備のひとに追い返される。 びっくりして、WEBを調べたら、月に何回か予約の無料案内会があるとの情報が。基本、イベントスペースなのだそうだ。 へー、てっきり加賀谷地区の案内所を兼ねているのかと思っていた。同じことを思ったのか、私の後も、警備のひとと話している観光の人がつぎつぎやってくる。 立て看板くらいほしいね！ 加賀谷地区で検索すると、PDFマップが手に入るので、周辺観光は問題ない。参考までに。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메트로 키타가가야역에서 도보 10분, 기즈가와 강가에 입지하는 이벤트 스페이스. 조선소의 터에서 작은 조선 개와 오래된 공장 등이 리노베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키타카가야의 토지의 대부분은 메이지기에 시바가와가(센지마 토지)가 인수해 매립한 토지로, 이 크리에이티브 센터 오사카도 일시기, 1932년부터 1988년까지의 약 50년간, 명촌 조선소 오사카 공장으로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시바가와 집의 소유에 돌아가, (원문) 大阪メトロ北加賀屋駅から徒歩10分、木津川河口に立地するイベントスペース。造船所の跡地で、小さな造船ドッグや古びた工場などがリノベされ使われています。 北加賀屋の土地の大部分は明治期に芝川家（千島土地）が買収し埋め立てた土地で、このクリエイティブセンター大阪も一時期、1932年から1988年までの約50年間、名村造船所大阪工場として活用されていましたが、現在は芝川家の所有に戻り、リッジクリエイティブが運営・管理を行っ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조선소 페스티벌에서 방문했습니다. 사진은 특전회를 실시한 회장(3층)의 것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므로 얼룩은 걱정되지만 바닥은 청소되는 것 같습니다. 10조 정도의 아이돌이 동시에 특전회를 열 준비가 되어 있어, 팬도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수협감은 없었습니다. 라이브 회장은 운영 쪽의 노력 나름입니다만, 안내가 없고, 3 블록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만, 잘못된 스테이지에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후방으로부터의 관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반 라이브로 복수 블록으로 나누어 개최되는 경우는 스스로 회장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원문) 大阪　造船所フェスで訪問しました。写真は特典会を行った会場（3階）のものです。古い建物なので、汚れは気になりますが、床は清掃されているようです。10組ぐらいのアイドルが同時に特典会を開く準備がされていて、ファンも多く入っていましたが、手狭感はありませんでした。ライブ会場は運営の方の努力次第なのですが、案内が無く、3ブロックに分かれていたのですが、間違ったステージで待っていたため、後方からの観覧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対バンライブで複数ブロックに分かれて開催される場合は自ら会場を確認したほう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캣 아파트 커피로 상품을 다루고 있는 시라이시 치에씨의 작품을 비롯한 멋진 고양이 작품의 전시 판매가 되고 있는 「매료하는 고양이전」이 5/14일까지 개최중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은 오사카에 들르면 발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でグッズを手がけている白石チエさんの作品をはじめとした素敵な猫作品の展示販売がされている「魅せる猫展」が5/14日まで開催中でございます 猫好きな方は大阪にお立ち寄りの際足を運んで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猫以外にもうさぎやハムスター、きのこ等の可愛らしい作品が所狭しと並んで見応え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일러스트레이터, 독립 예술가 및 제작자가 참여하는 멋진 작은 갤러리 공간과 상점입니다. 확실히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주인은 너무 친절합니다. 여기서 기념품을 받으세요! (원문) Awesome little gallery space and shop that features illustrators, independent artists and maker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The owner is so sweet. Get your souvenirs here!

(Google 번역 제공) 주위에는 키타호리에답게 멋진 카페가 있어, 마음 편하게 아트에 접할 수 있는 좋은 입지입니다.작은 갤러리 하우스입니다만, 천천히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周りには北堀江らしくオシャレなカフェがあり、気楽にアートに触れることが出来る良い立地です。小さなギャラリーハウスですが、ゆっくりした時間を楽しめました。素敵なギャラリー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너무 맘에 들어요~ 가게 안에는 엽서나 그림책 상품이 많아요~ 핸드메이드 창작품도 훌륭해요~ 여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우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다음에도 이 가게 꼭 가보겠습니다~~ (원문) 超喜歡這家店~店內很多明信片.繪本商品~手作創作也很棒~ 老闆娘很友善~會用翻譯軟體與我們聊天~ 下次一定還會再去的店家~~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작가의 이벤트로 방해합니다. 2층에는 멋진 갤러리가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作家さんのイベントでお邪魔します。 2階には素敵なギャラリー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나이든 아주머니가 당신을 확인하고 우리 작품을 매우 깔끔하게 포장했습니다. 우리는 멋지고 흥미로운 인쇄물과 엽서를 잔뜩 모았습니다. 2층에는 갤러리가 있었는데 우리는 현지 예술가로부터 캔버스 인쇄물을 구입하여 캐나다로 가져갔습니다. 독특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taff were super kind and helpful. This older lady checked ya out and packed our artwork very neatly. We grabbed a bunch of cool and interesting prints and post card. There was a gallery on the second floor and we bought a canvas print from a local artist to bring back home to Canada.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some unique art.

(Google 번역 제공) COOL씨와 고바야시 미유키씨의 전시로 방문했습니다. 양명 모두 훌륭한 기술과 세계관이었습니다. (원문) COOL氏と小林美幸さんの展示で訪問しました。 ご両名共、素晴らしい技術と世界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선생님으로부터 배워도 많은 개성적인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느꼈다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좋네요 ✨ 허가를 받았으므로 사진을 찍어주세요. 받았습니다 (원문) ひとりの先生から習っても 沢山の個性的な絵ができるのだなぁと 感じました 好きなものがあるっていいですね✨ 許可をいただいたので、お写真撮らせて 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길쭉한 느낌의 화랑입니다만 3F까지 있는 것과 스킵 플로어가 되어 있어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좋아하는 작가씨의 전람회에 갔습니다만 밝고 보기 쉬웠습니다. (원문) 細長い感じの画廊ですが3Fまであるのとスキップフロアになっていて変化が楽しめるのが良いですね。 好きな作家さんの展覧会に行きましたが明るくて見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원문) 毎年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색연필 화전, 색조가 부드럽게,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 4/1~4/6까지 무료. (원문) 色鉛筆画展、色合いが優しく、その場所に居るような雰囲気。 4/1〜4/6まで無料。是非ご覧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역으로부터도 적당한 거리에 있어, 멋진 분위기의 화랑입니다. 오너 씨로부터도 인품의 장점이 퍼져 나와 있습니다. (원문) 駅からも程よい距離にあり、素敵な雰囲気の画廊です。オーナーさんからもお人柄の良さが滲み出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그림이보기 쉽습니다. 친구의 회화전에서 방해했습니다. 작지만 역에서도 어느 정도 가까이 메인 스트리트에서 한 개 들어간 곳에 있으므로 조용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絵が観やすいです。 友人の絵画展でお邪魔しました。 こじんまりしていますが、駅からもある程度近く、メインストリートから一本入ったところに有るので静かに鑑賞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오너씨도 좋은 인품으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オーナーさんも良いお人柄で気持ちよく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大都会の割に良心的な価格設定。オススメの画廊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이한 전철 나니와바시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는 갤러리 스페이스. 지상이 아니라 지하에 있는 점에 주의. 오호쿠봉전 2025에서 내방. 공간이 가득한 스틱, 스틱, 스틱! 아무도 만져 잡고 흔들리는 것이 매력. 다양한 수목으로 만들어진 모양도 크기도 무게도 다른 봉이 당신을 기다린다. 자신 속에 자는 야생이 자극될 뿐만 아니라 인간과 수목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매우 훌륭한 전시 내용이었다. 천장도 높고, 개방감이 있는 좋은 갤러리라고 생각한다. (원문) 京阪電車なにわ橋駅、1番出口付近にあるギャラリースペース。地上ではなく、地下にある点にご注意。 大棍棒展2025で来訪。 スペースいっぱいに棍棒、棍棒、棍棒！　どれも触れて握れて振るえるのが魅力。様々な樹木から作られた、形状も大きさも重さも違う棍棒があなたを待ち受ける。自分の中に眠る野生が刺激されるだけではなく、人間と樹木の関わりについても考えさせられるとても素晴らしい展示内容だった。 天井も高く、開放感のあるいいギャラリー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나카노 섬을 산책했을 때 들렀습니다. 게이한에 대해서는, 여기는 정말로 오사카의 한가운데인가?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용객이 적다. 나니와 근선이 개통하면 조금은 활기가 나올까? 그 도마뱀으로 아트 에리어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는, 꽤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내용에 따라 학예원도 있으므로 만족합니다. (원문) 中ノ島を散策したときに立ち寄りました。京阪については、ここは本当に大阪の真ん中か？？と思うほど利用客が少ない。なにわ筋線が開通すれば少しは賑わいが出るのか？そのオカゲでアートエリアで開催してる催しは、かなりゆっくりと見れます。内容に応じて学芸員の方もいるので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호쿠봉전(2025년 9월 27일~10월 12일)에서 방문 棍棒 , , , 그것은 棍棒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크고, 너무 빡빡하고, 그것은 정확하게 나무 덩어리였다 즉신동봉, , , , 최고 (원문) 大棍棒展(２０２５年９月２７日～１０月１２日)にて来訪 棍棒、、、それは棍棒と言うにはあまりにも大きすぎた、大雑把すぎた、それは正に木塊だった 即身棍棒、、、、最高

(Google 번역 제공) 역사 강좌에 갔습니다. 장소는 조금 추웠다. 앉는 장소에 따라서는 큰 기둥이 방해를 하여 슬라이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근처에 없기 때문에, 역 구내를 빌려 주세요라고 써 있었습니다. 전철로 가는 분은 내리기 전에 꼭 화장실에 가 주세요. (원문) 歴史講座に行きました。 会場は少し寒かったです。 座る場所によっては大きな柱が邪魔をしてスライドが見えません。 トイレが近くにないので、駅構内を借りてくださいと書いてありました。 電車で行く方は降りる前に是非トイレに行ってくださいネ。

(Google 번역 제공)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나니와바시역의 지하콩코스 내에 있는 아트스페이스. 언제나 의욕적인 기획을 개최하고 있다. The Art space inside of Naniwa-bashi of Keihan-Nakanoshima line. They always hold aspirational projects. The entrance of this station was designed by Tadao Ando. (원문) 京阪中之島線な にわ橋駅の地下コンコース内にあるアートス ペース。いつも意欲的な企画を開催している。 駅エントランスのデザインは安藤忠雄氏なので気になる方はぜひ、、、、 The art space inside of Naniwa-bashi of Keihan-Nakanoshima line. They always hold aspirational projects. The entrance of this station was designed by Tadao Ando.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한숨 쉬는 곳입니다. (원문) 静かにひと休み出来る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나니와역 B1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京阪中之島線 なにわ駅 B1 でとても便利です。アートの展示を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빌딩의 3F에 있는, 침착한 아트 스페이스.관승생전을 배견했다. (원문) ビルの3Fにある、落ち着いたアートスペース。館勝生展を拝見した。品目は少なかったが、絵の魅力と緊張感を伝えるよい展示だった(2019.06.02)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오후 2시에 문을 닫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found the place closed at 2pm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갤러리 공간 - 정말 좋았고 특히 엄숙한 계단과 현재 미나코 니시야마의 전시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Small gallery space - loved it and especially loved the grim staircase and of course the current exhibition from Minako Nishiyama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화랑입니다. 자택에 장식하는 회화 등을 찾고 계신 분은, 반드시 희망에 응한 제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若手の作家さんの作品を中心に扱う画廊です。自宅に飾る絵画等をお探しの方は、きっとご希望に応じた提案を頂け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를 옮기고 있었기 때문에. 슈퍼, 추천합니다. (원문) お昼休みに👣を運んでいたので。 超、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2층의 화장실이 레트로(^_^) (원문) ２階のトイレがレト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