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42 최고의 B&B

최고입니다! 모두 친절하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약 1년 전에 이곳의 개인실에서 묵었습니다. 다른 여행자를 만나고, 긴 여행으로 인한 시차 적응에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수용적이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 여행 중 머물렀던 가장 사교적인 호스텔이었으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호스트는 우리를 길 위에 있는 훌륭한 현지 바에 데려가서 일부 현지인들에게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여행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숙소를 높게 평가합니다. 럭셔리함을 찾고 있다면 아마도 귀하의 숙소가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실은 매우 넓고 편안합니다. 여행자와 현지인을 만나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I stayed here about a year ago in the private room. It was an ideal place to meet other travellers and adjust to the jet lag from a long journey. Hosts were very accommodating and welcoming. This was the most sociable hostel I stayed at during my trip to Japan, I met some great people. Hosts took us to a great local bar up the road and introduced us to some locals, it was a great way to start my trip. Overall, I rate this place highly—if you are looking for luxury perhaps not your place, but the private room is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If you want to meet travellers and locals,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곳은 1성급 호스텔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3성급 호텔에 묵을 생각은 없었고, 저한테는 괜찮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하나뿐이라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저는 호스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모든 상황을 보고 바로 떠났거든요. 에어컨은 방에 있는 인원에 비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9월에 30도까지 치솟는 날씨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은 기숙사 방에만 있어서 욕실, 샤워실, 기숙사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침대가 편안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좀 더 시원한 날씨에 이 호스텔을 찾았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침대 상태가 유일한 걱정이었을 겁니다).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잠글 공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제 기준에서는 별로였지만, 여러분의 기준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First things first, it is a one star hostel and it is cheap of consequence, I don't expect to be in a three star hotel and it is fine with me, one toilet and shower for many people I can live with that. Notwithstanding this I did not stayed in the hostel as I left as soon as I saw the conditions of it all. AC is not working properly for the number of people in the rooms and in September with 30 degrees outside is a challenge. Also AC is only in the dorm room, means that is not present in the bathroom, in showers or in the stairs to reach the dorm room. The other weak point for me is the not comfortable bed and the cleanness of the bed. If I were to visit this hostel in a cooler weather maybe could have been bearable (maybe the only concearn would have been the bed conditions). Consider that you don't have space to lock your items if you want your belongings to be safe. The position is good and people seems to be chill. My experience was bad for my standards but maybe not for your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호스텔에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기숙사는 매우 깨끗하며, 사람이 가득 차 있을 때에도 충분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매트리스는 매우 편안했고 에어컨은 더운 오사카 여름 동안 생명의 은인이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리셉션과 바의 친절한 직원이 항상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는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현지인들은 저녁 시간에 자주 들러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바텐더인 다니엘은 여러분이 요청하는 어떤 음료라도 만들어줄 수 있으며, 항상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좀 더 프라이버시를 원했던 순간에는 뒷문을 사용하여 바 영역을 완전히 건너뛸 수 있는 옵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합니다. 지하철까지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고, 모퉁이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바로 있습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spent a week at this hostel and it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dorms are exceptionally clean and provide plenty of privacy, even when fully occupied. The mattress was super comfortable, and the air conditioning was a lifesaver during the hot Osaka summer. Anytime I needed something, the friendly staff at the reception and bar were always available to help. The bar is a great spot to connect with other travelers, and locals often stop by in the evenings, adding to the lively atmosphere. Daniel, the bartender, can whip up any drink you ask for, and they were always top-notch! For those moments when I wanted a bit more privacy, I appreciated the option to use the back entrance to skip the bar area altogether. The location is also perfect—just a 2-minute walk to the subway, with a supermarket and places to eat right around the corner.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평생 수백 개의 호스텔에 묵어 봤는데, 가격 대비 여기가 단연 최악입니다. 평소에 부정적인 후기를 쓰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는 그럴 만합니다! 리셉션 직원이 1박에 60달러를 청구했어요! 밖은 섭씨 45도였는데도 에어컨이 거의 작동하지 않았어요! 수도꼭지가 다 막혔어요. 저희가 묵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불편을 감수하고도 가격을 깎아주지 않았어요. 한밤중에 제가 플라스틱 물병을 열었다는 이유로 자기 집인 줄 알고 소리를 지르던 십 대 소년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 아이는 네 번이나 밖에 나가서 싸우자고 했어요. 침대는 돌처럼 딱딱했고, 냄새는 말할 것도 없고요. 리셉셔니스트 다니엘은 이해심 많고 친절했어요. 하지만 가격 대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j’ai fait des centaines dhostel dans ma vie! Et clairement c’est de loin le pire pour le prix.. ce n’est pas dans mes habitudes de faire des review négatifs mais celui ci le mérite! Réceptionniste nous a charger 60$ par nuit! Air climatiser qui ne fonctionne à peine pendant qu’il fait 45 dégrée à l’extérieur! Tout les robinet boucher.. il faisait des rénovations pendant notre séjours et n’a même pas baisser les prix pour le dérangement. Sans compter l’adolescent qui pensait que cetais sa maison et criais dans le milieu de la nuit parce que j’ouvrais ma bouteille d’eau en plastique.. il m’a demander d’aller se battre 4 fois à l’extérieur… les lit dure comme de la roche et sans compter les odeur… le réceptionniste Daniel étais compréhensif et agréable… mais pour le prix je vous le déconseill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도미토리에 하룻밤만 묵었는데, 체크인할 때 카운터에서 500엔의 세금을 냈는데, 오사카의 다른 호스텔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깨끗하지 않았고, 도미토리의 에어컨은 약하고 답답했습니다. (원문) I only stayed in a dormitory for one night, and when I checked in, the counter charged a 500 yen tax, which I have never encountered in other Osaka hostels. The environment was not clean, and the air conditioning in the dormitory was weak and stuffy.

(Google 번역 제공) 4성급 호스텔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짐을 들고 가야 하는 길고 긴 계단도 있습니다. 주방도 없고, 일본식 화장실도 없고 그냥 평범합니다. 고속도로 차 소음이 좀 들립니다. 적어도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좋습니다. (원문) Its not a 4 star hostel. No elevator, long long stairs where you have to carry your lagguage. No kitchen. It doesnt even have the typicall japanese toilets just average. Location you have the noise of the highway cars. Location at least it is nearby a subway station.

일단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바로 뒤에 도톤보리가 있으며 걸어서 중심부를 이동할 수 있어요! 호텔 바로 앞 지하철 있구요! 참고로 오사카 주유패스와 게이한 패스를 사용했습니다 편안하게 묶고 가기에 괜찮구요~ 제가 머무른 곳은 스탠다드 더블룸, 금연(A, Unit Bath) 였는데요 화장실 및 욕실이 상당히 작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침구류 및 실내를 깨끗히 정리해 주시고 머무르는데 편안했어요

호텔이 아주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지하철역. 시장 등 이동하기 수월하며 바로밑에 편의점이있어 필요한걸 사기도 편함 단점이있다면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된건 좋지만 화장실문이 미닫이 뭔가 불안함? 나쁘진않음 다좋습니다 방도넓고

난바역, 닛폰바시역 중간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도톤보리시내와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객실이 너무 작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어차피 비즈니스호텔이고 잠만 자면 되니까 별 기대 안했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과는 부딪힐 기회가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어요.

지리적 위치는 최고입니다!!! 더할나위 없이 난바역이랑 난카이난바역이랑도 가깝고 도톤보리랑도 가깝고 아래 편의점도 일층에 바로 있어서 편리했구요! 객실은 바닥에 캐리어 두개정도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좁은지는 몰랐어요, 객실상태도 좋았구요 다만, 옆에 방 문이 열리고 닫고 누구말하면서 지나가는게 좀 들리고 밖에 시끄럽게 여행객이 떠들면 들리긴하는데 잠자는데는 예민한사람아니면 그닥 불편하진않아요 전 잘 잤어요~ 담에도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요~ 도톤보리에서 걸어가기도 좋은 위치이고 대로변에 바로 있고 난바워크로 통해서 B22출구 바로 앞입니다. 1층에 familymart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구요, 건너편에는 빅카메라 있고. 그 길로 쭉 직진하면 <돈키호테 난바센니치마에점> 가깝고 한산한 돈키호테라서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돈키호테는 너무 복잡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친구와 함께 트윈베드룸을 이용했는데 방이 생각보다 룸 사이즈가 컸어요- 침구류 깨끗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따로 있고 세면대가 바깥에 있어서 각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굉장히 만족합니다. 난카이 남바에서 10분정도 번화가에 위치하고있고 객실은 여느 일본호텔처럼 작기는 하지만 시설이 새것같고 깨끗해요 ! 침대도 2명이 더블 썼는데 넓어서 편히잤습니다. 뒤에 도톤보리도 바로 있어서 편해요.

트윈룸 이용하였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음 . 호텔입장하면 좋은냄새남 엘리베이터 두대로 이용하기 편했음 샤워실과 변기 세면대가 분리되어 한명이 샤워해도 화장실 이용이 편했음 매일매일 청소및 수건 새걸로 교체해줌 1층에 편의점이 있었던거 같은데 7월중 오픈으로 되어있으니 참고. 거리도 도톤보리랑 가깝고 좋았음 잘 묶었음 !

(Google 번역 제공) 귀엽긴 했지만, 경험은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식 자체의 질은 형편없었고, 먹고 나서 배탈까지 났어요. 유니폼은 얼룩덜룩하고 냄새도 났고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지만, 다른 손님들에게 보여주려고 우리 테이블의 음식을 계속 가져갔다가 다시 갖다 놓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지기 전에 모두 손을 씻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물론 모두 장갑을 끼고 있지만, 식품 안전과 위생에 관한 문제니까요… (원문) It was cute, but the experience could be improved. The quality of the food itself was underwhelming, we even got a stomachache afterwards. The uniforms were stained and smelly.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but they kept grabbing food from our table to show other guests, and then putting it back. And finally, I would have liked to see everyone wash their hands before handling any food. While yes, we’re all wearing gloves, it’s a matter of food safety and hygien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진행된 초밥 만들기 수업은 정말 최고였어요! 🥢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고 개인에게 맞춰진 수업이었어요. 강사님들은 정말 인내심이 많으시고, 저희가 배우는 동안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단계별로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강사님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과정이 더욱 즐거웠어요. 직접 만들어보고, 정통 초밥을 경험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our sushi making class here! 🥢 The experience was so much fun and felt very personalized from start to finish. The instructors were incredibly patient and took the time to guide us step by step, making sure we felt comfortable and confident while learning. We really appreciated how friendly and attentive they were—it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 this class if you want a hands-on, authentic, and memorable sushi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있는 동안 초밥 만들기 수업을 듣는 게 재밌을 것 같았어요. 다행히도, 수업 장소가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아주 쉬웠어요!) 몇 시간 만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이 수업에는 저희 네 명과 강사 두 명만 있었어요. 젊은 사업가들이 초밥 만들기의 개념과 경험을 공유하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배우고, 질문하고, 직접 지도받을 시간은 충분했어요. 여섯 가지 종류의 초밥을 만들어 플레이팅했어요. 초밥을 다 만들고 나니, 사진도 찍고 우리만의 걸작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하하… 선생님들은 기본적인 초밥 만드는 법을 잘 가르쳐 주셔서 초밥에 대한 경험과 감상이 훨씬 풍부해졌어요. 시간이 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만든 초밥을 즐기고 싶다면 이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thought taking a sushi-making class while visiting Osaka would be fun. Luck would have it, the venue was across the street from our hotel. We signed up online (very easy) and were in the class a few hours later. There were only four of us for this session, and two instructors. Young business owners created a fun idea to share the sushi-making concept and experience. We had sufficient time to learn, ask questions, and have hands-on personal instruction. We made six different types of sushi and plated them. Once we had finished our sushi, the reward was some photos and getting to eat our masterpieces. Haha… They did a great job teaching us some basics and enhanced our sushi experience and appreciation. I highly recommend this if you have time and like to sit in some air conditioning, have fun, and enjoy the sushi you made.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초밥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는데, 제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어요! 강사님은 친절하셨고, 밥 손질부터 초밥을 말아서 예쁘게 차려내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일본 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고, 전에는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즐거웠고, 마지막에는 제가 직접 만든 초밥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맛과 체험을 통해 일본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truly unique experience in Osaka 🍣 I joined a sushi-making class, and it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my trip! The instructor was friendly and explained every step clearly from preparing the rice to rolling and presenting the sushi beautifully. I really felt the spirit of Japanese cooking and learned details I never knew before.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fun, and in the end, I got to enjoy the sushi I made myself 😋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Japanese culture through taste and hands-on learning!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스시 메이킹 익스피리언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팀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모든 과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박식하고 도움이 많았고, 심지어 코스가 끝난 후 팀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스시도 정말 맛있었고, 비건 버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at Sushi Making Experience Namba. The team were SO lovely and guided us through everything. Really knowledgeable and helpful, they even gave us a team photo after. The sushi was lovely and they even had a vegan version of the cours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경험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초밥 만드는 게 정말 재밌었고, 모든 게 너무 맛있고 신선했어요. 이 경험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Truly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ve had in Japan! The staff were soooo friendly and so knowledgeable in their expertise. Making sushi was so much fun and everything tasted so good and so fresh. Do not pass on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초밥 만들기는 정말 즐거웠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모든 재료를 직접 넣어 초밥을 만들고, 일본 문화에 푹 빠져보고, 직접 만든 음식을 즐기는 모든 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here! Sushi making was lots of fun and the staff members are super nice. Piece in all the ingredients to make sushi, infuse oneself in the Japanese culture, and enjoy the hand-made food, all was wonderful.

위치가 좋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엘레베이터가 있고 도톤보리와 난바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이랑 붙어있고 츠텐카쿠, 신세카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스태프 분도 친절하셨어요. 5층 혼성 도미토리에서 잤는데 주변 사람들 소음은 어쩔 수 없지만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에비스초역 1-B 출구로 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3층 가면 바로 나와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보내고 갑니다.

이번에 이용한 게스트하우스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직원분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고, 필요한 정보를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처음 방문한 곳임에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청결도가 뛰어나며 침구도 뽀송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공용 공간 또한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청결함 덕분에 여행이 한층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싸고 위치 좋은곳을 찾다가 이곳을 골랐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숙소 입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찾고나서는 조금 실소가 나왔습니다^^; 첫방문시 직원분께서 여러가지 규칙을 알려주십니다. 이곳은 다 좋았지만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 입니다. 숙소 엘리베이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 답답합니다. 게다가 숙소이용객만 쓰는 엘레베이터가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사용하는 엘리베이터라 더 그렇습니다. 계단이 있지만 저녁9시까지밖에 이용할수 없습니다. 이점만 빼고는 크게 흠잡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바로 역앞에 있는게 좋았습니다! 조용해서 쉬기도 좋은거같아요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는 호스텔 추천합니다. 2층이라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침구류 깨끗하고 캐리어를 넣고 옷을 걸 수 있는 캐비넷이 있습니다. 위치가 덴덴타운 및 도톤보리와 정말 가까운데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루 묵었는데, 옆자리 게스트가 술을 진탕 먹고와서 새벽 1시에 아마 화장실에서 토하고 침대에 누워서도 헛 구역질 계속해서 잠자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런 불량한 게스트는 퇴출한다고 하였으나, 제대로 된 신고 시스템을 갖추면 더 완벽한 숙소가 될 것 입니다. (같이 묵는 게스트들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땀냄새 심한 게스트가 몇 있어서 전체 공간 냄새가 쾌쾌하긴 했어요.) 결론 : 추천합니다. 혼자 쓸 수 있는 책상이 있는 자리를 사용한다면 개인 공간이 생겨서 더 여유롭고 좋을 것입니다. 다음에 방문시에 저는 책상이 있는 자리로 예약할 것 같아요. I recommend a neat hostel. It was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it was on the second floor, but the bedding is clean and there is a cabinet where you can put your carrier in and hang your clothes. The location is really close to Dendentown and Dotonbori, which is the biggest advantage of this accommodation. I stayed for a day, but the guest next to me had a hard time going to bed after throwing up in the bathroom at 1 a.m. and lying in bed, it was difficult to continue to sleep in vain. They said they would leave these bad guests, but it would be a more perfect accommodation with a proper reporting system. Conclusion: I recommend it. If you use a seat with a desk that you can use alone, you will have a personal space, so it will be more relaxed and nice. I think I will make a reservation for a seat with a desk the next time I visit.

숙소의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에서 7분 정도이며, 나가호리바시역에서 2분 거리입니다. 한밤 중에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나갈 수 있는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있습니다. 3인이라 5인룸을 빌렸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깨끗한 룸컨디션, 개별 욕조와 화장실 등. 냉장고도 있고, 간단한 싱크대, 레인지도 있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또 스탭분 중에서 간단한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처음에는 한국인인줄 알았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본의 전통 기념일이라 이렇게 기념초밥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또한 2층에 우산대여가 가능하고, 보드게임도 있고요. 공용 주방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난바까지는 15분 정도 걸어요.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하고 합리적 가격의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얼결에 2박3일 일본 간 김에 현지 식당방문과 우리나라에선 먹을수없는 일본와규 먹고와야겠다 생각해서 주방사용 가능한곳이 절실했습니다. 숙소는 씻고 잠만 자면 되는 성격이라 혼자 가서 굳이 예쁜 정원이나 복층딸린 에어비앤비하기도 그렇고 해서 찾았는데 새건물(처럼 보임)에 관리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24시간 사용가능한 주방이 아주 맘에 들었고 휴게공간은 넓고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해서 더운여름 에어컨 빵빵한 주방에서 열심히 먹었네요. 바로 옆 로손편의점있고 걸어서 10분정도 되는거리에 24시간 마트가 있어서 밤늦게 들어오는길에도 물자수급가능! 전 예상보다 아주 맘에 들어서 다음엔 숙소찾는 번거러움 없이 이곳에 꼭 가려고합니다. 샤워실 규조토매트는 물을 못빨아들이니 발수건들고가세요. 그게 옥의티.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압이 쎕니다 샤워기 물 진짜 잘나와요 욕조는 없습니다. 이곳의 가장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나가호리바시역 7번 출구로 나와 바로 직진해서 5분 걸어가면 숙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신사이바가 주로 놀러가는곳들 중심이고 오사카가 위아래로 쭉 연결된 역들이 몇 개 있는데 나가호리바시역이 그런 역이라서 모든 지역을 다닐때 편합니다. 교토 가실때는 우메다에서 한신 타지 마시고 기타하마역으로 가서 열차 타면 됩니다. 따로 패스 필요 없고 이코카로 전철 타듯이 찍고 가면 됩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2층 휴게 공간에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다만 명확한 단점 두가지는 방 창문을 못 박아놨는지 못 열게 해놔서 방 공기가 매우 탁하다는 점과 엘레베이터가 하나인데 매우매우 느려서 조금 열받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코인 세탁기가 관리가 안 되서 먼지가 많고 더러워요 세제도 자동 투입이 아니라 세탁기 옆에 가루 세제 직접 투입해서 넣으셔야 됩니다. 세탁실 좀 별로다 하면 나가호리바시역에서 숙소 걸어 오는 중간에 코인 세탁 가게 있으니까 거기서 돌려도 됩니다. 그리고 나가호리바시역 7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있는 타코야끼 굽는 가게 있는데 거기 진짜 맛집이에요 타코야끼도 맛있지만 야끼우동이 진짜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야끼소바나 우동 먹었을때 특유의 그 뭔가 이상한 향이랑 텁텁하고 밸런스 안 맞는 맛에 맛 없는 음식인줄 알았는데 그냥 한국에서 파는게 그런가고 여기는 정말 맛집이었습니다. 7번 출구 나왔을때 기준으로 방금 말한 타코집 오른쪽에 우동집 있는데 거기도 완전 맛집이에요 특히 그 주변 사시는 일본분들 현지 맛집인것 같았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소고기 우동 먹었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여자들만 쓸 수 있는 층이 따로 있어서 더 좋구요. 샤워룸이나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아요.

도미토리로 예약했습니다. 캡슐 치고는 아주 넓은 편입니다. 옷과 수건을 걸어도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타올은 1번만 빌려주고 슬리퍼는 유료로 렌탈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미리 챙겨오세요.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널널했습니다. 샤워 부스 크기도 좋았습니다. 옷걸이도 2개가 기본으로 걸려있습니다. 여름에 갔었는데 다른 숙박객들이 빨래를 많이 널은 상태였지만 습도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저번에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너무 습하고 빨래냄새가 나서 잠을 못잤는데 여기는 공기가 쾌적해서 좋았어요. 음식은 2층 라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프런트 엄청 친절하십니다. 체크아웃할 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해주셔서 내심 무척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랑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지하철역이랑 2분 정도 거리여서 오히려 편하게 다녔습니다. 우메다랑은 조금 접근성이 안좋긴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오사카 숙소는 바로 여기로 올 생각입니다. 편하게 잘 지냈어요. 숙소 리뷰를 적는 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는 제공되지만, 건물 안에 식당이 있는 것이 아닌 근처 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가깝고 꽤 맛있어 나쁘지 읺았습니다. 방은 여러 사람이 같이 쓰지만, 조용하고 커튼으로 개인 공간이 구별되어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깨끗하고, 개인 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식이나 아침식사를 구매하기 좋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걸어서 다닐 만큼 충분히 가깝고, 전철역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울뿐더러 전철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숙소 고민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객실: 쾌적하고 시원함. 서비스: 친절하심. 위치: 좋음.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이층침대방을 이용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약간 좁기는 한데 가방 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고 3박보냈는데 불편한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1층에 물, 얼음, 전자레인지 있는 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방 들어갈 때 에어컨을 켜두셨는지 너무 시원했고 에어컨 정말 시원해요! 난바역이랑 도보로 얼마 안 걸리는 것도 좋고, 조금만 걸어가면 난바 마루이라고 백화점 있는데 여기서 쇼핑하기도 좋아요~ 파르코 다이마루 백화점도 지하철 1정거장이라 가까워서 좋구요! 다음에 또 여기로 오고 싶어요!! 그리고 7분정도 걸어가면 라이프 스퀘어 큰 마트 있는데 여기 정말 좋아요! 야식 사먹기 좋아요! 음식류(도시락,튀김,회, 샐러드, •••) 등 요리한것도 많이 팔고 디저트류도 팔고 먹을 거 엄청 많아요! 해당 건물 B1에 있어서 1층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시면 됩니다!

위치가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난바와 가까워서 밤늦게 다녀도 안전하고 여자끼리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방음도 잘되서 밤에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추천해요

난바역 5분, 도톤보리 10분 거리 인데 조용하고 아늑한 미앤더 오사카 ! 직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특유의 특이한 냄새가 안 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일본 오사카 여행 가시는 분들 적극 추천해요 !

난바역에서 도보 5-6분이고 찾아가기 쉬워요. 위치가 진짜 좋습니다. 공용 라운지도 이용하기 너무 좋았고 숙소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더. 숙소 묵을때 위치랑 창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둘다 너무 만족스러 웠어요!!

10년만에 간 오사카 위치가 진짜 너무 좋은 호텔 중심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직원들 전부 친절 한국인 직원분도있어서 의사소통 어려움 전혀없음 다음에 오사카 가도 또 가고싶은 곳

방은 좀 좁음 그래도 에어컨 짱짱함 테이블이랑 의자는 없음 고데기, 어뎁터, 유카타 대여가능 난바역이랑 은근 멀음 근처 맛집이나 핫플이랑도 은근 거리 있음 걸어서 10~15분정도 여름이면 걸어가기는 약간 쉽지않음(무조건 땀남)

방이 깨끗하고 좋아요 서비스도 좋아요. 근처가 조용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목적이고 가성비 생각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메일로 체크인 전 미리 짐 맡길 수 있냐고 문의 드리니 맡길 수 있다고 하셔서 편하게 도톤보리 시내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영어가 익숙하신 듯 합니다. 체크인 하루 전 숙박앱과 메일로 입관 비밀번호를 전송하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치) 2분 거리에 아지카와구치 역이 있고, 도보 약 20분 거리에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있습니다. 동네 자체가 길 외우기가 쉬워서 여기서는 한 번도 안 헤맸습니다. 도보 약 6분 거리에 패밀리 마트도 있어서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는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시설) 5월에 갔는데 약간 더워서 에어컨을 켰습니다. 저는 에어컨보다 환기 시키는 게 더 시원했습니다. 이층 침대였는데 키 크신 분들은 좀 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거주 지역에 있다 보니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더라고요. 덕분에 잠 잘 잤습니다. 기타) 먼저 수건은 100¥ 내셔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카운터 동전 구멍에 100¥ 넣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기타 어매니티도 요금 지불하는 듯 합니다. 바닥은 청소하시겠지만 저랑 언니는 찝찝해서 계속 실내화 신고 다녔습니다. 커피 무료라고 되어 있고, 주방은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냉장고도 다른 분들과 공유하며 사용하면 됩니다. 숙소 이불과 베개는 본인이 직접 시트 세팅하라고 설명하십니다. 가끔 샤워하고 상의 탈의한 채로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저 문화 차이겠거니 생각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리플렛 등 비치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느낌이다 보니 같이 공용 공간 공유하는 사람들이 어떠냐에 분위기가 천지차이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빌런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제 방 창문을 열어 밖을 보니 제법 예쁜 풍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걸어갈수 있는거리.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텔입니다. 방과 공용 공간도 청결합니다. 유니버설 갔다온 다음날에는 인근 온천 추천드려요. 호스텔에서 바우처를 구매하면 할인도 해주시고 자전거도 빌려주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픈런 할려고 예약 했는데 시설 진짜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컨 잘나옵니다 유니버셜까지 20분 걸립니다 오픈런 6시50분 도착 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샤워 후 5시반까지 오픈런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어가서 동키콩,슈퍼마리오 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간다면 강추, 그냥 숙소로 쓰기에는 별로 입니다. 하지만 합리적 가격, 좋은 분위기! 저는 만족했어요. 근처에 마트를 자전거를 빌려 15-20분 타고 가셔야 하는데 나름 새로운 재미였습니다! 저는 중딩딸과 방문 하였고 유니버셜 가기전날, 폐장후 2박 하였습니디. 오픈런과 폐장후 이동거리 최소화. 근처에 패밀리마트가 10분거리에 있고, 그외에 환경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셔 됩니다.

한줄평을 미리 말씀드리면, 가성비 최강의 숙소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1. 위치: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과 아주 가깝습니다. (걸어서도 10~15분 이였습니다.) 2. 객실: 저는 Booking 으로 예약해서, 최저가로 그냥 뜬 곳으로 간거라서 큰 기대가없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1). 2-3 인실이 따로 존재함. (그치만, 가기전에 자세히 알아보지않아서 8인 혼숙 도미토리에서 지냈으나 전혀 불편함 없었음.) (2). 여성전용방이 따로 있음. (3). 객실이 굉장히 청결함. 진짜 마음먹고 먼지를 찾으려고 하지않는 이상 보이지 않음.) 3. 서비스: 도미토리는 처음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청결하고 좋았음. 시설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1). Staff: 보편적으로,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한국말 알아들으시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저희 일행의 사정도 많이 봐주셨습니다. (이 얘기는 추후에) (2). 샤워실: 각 층별로 여성 전용 샤워실1개, 공용 샤워실 2개씩 있었습니다. (층별로 총 샤워실이 6개 있음. 2층과 3층이 숙박층입니다.) (3). 기타: 도미토리라서 코고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경우를 대비(?) 해서 이어플러그는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면 가볍게 마실 것들은 1층 계단 옆 자판기에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는다..? 1. 3층까지 자신의 짐은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근데 무슨 호텔도 아니고, 도미토리고 이정도 가격이면 이정도는 뭐.. 당연한거아닌가..?) 2. 수건은 100엔입니다. (굳이 뽑은 거고, 우리나라 목욕탕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니까 제 기준에서는 그냥 단점이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고, 아차! 추가적으로 유니버셜스튜디오 다음 날 가게 될 때 체크아웃 해도 1층에 짐을 보관하고 다녀와서 찾아가도됩니다. 이거랑, 갔다가 들어와서 샤워까지 하는 것도 허락해주셨습니다. 진짜 이거 두 개만 해도 일단 너무 감사한 서비스였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 보관함만 사용해봤는데, 보통 500~600엔 이였는데 여기는 무료로 맡아주시니.. ) 이게 마음으로는 더 길게 극찬하고 싶은데, 제가 글재주가 없네요 괜히 더 길게 쓰다가 이상해질까봐 여기서 줄입니다. 저는 굳이 USJ 안가도 오사카 근방에서 놀거라고해도 이곳 숙소로 올 것 같습니다. (물론 USJ가 가까워서 매리트가 크긴합니다.) 여튼 강추입니다!!! 여기 가시는분 즐거운 여행되세요!!!

유니버버셜스튜디오재팬에서 신나게 돌아다니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얼른 눕고싶다 생각들때ㅋㅋ 제일 가까운 가성비 짱인 숙소입니다. 게스트하우스라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만 정작 숙소에서 묵고 나면 나름 괜찮았다 싶은? 좋은숙소예요 물론 에어컨이나 룸 청결도는 한국인 기준 싼 모텔수준이지만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게스트하우스 치고 굉장히 괜찮았어요 저랑 신랑은 대만족 입니다 하루 묵고나서 오사카성으로 원웨이로 가는 열차도 타기 쉽더라구요! 그게 기차인지 지상철인지 하여튼 역사와 매우매우 가깝습니다ㅋㅋㅋ

유니버셜 가기 전날 숙박한 곳입니다. 유니버셜까지 걸어갈 수도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캐리어도 침대 옆에 둘 수 있을 정도로 공간 자체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3층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는게 힘듭니다..ㅎㅎ 여성분들 전용은 2층이었던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역에서 5분이라 써있으나 역 안에서. 블루라인따라 나오는데만15분이고 역에 사람미치게 많아서 환장..첫날은 힘들수있으나 익숙해지면 두번째날부터는. 차라리 난바역에서 길보면서 걸어오는 30분소요시간이 차라리 낳음 대로라 밤에도 그닥 무섭진않음. 일층식당 말고도 근처에 소소한 이자카야 몇개가 있어서 근처와서 술한잔하고 편히 들어가는걸 추천. 안에야 .가격으로 승부 . 이가격에 비싼서비스 원할순없으니 .단 사장님은 친절하고 영어잘하시고. 단 거의 혼성룸이라 처음 방 들어갈때 당황스럽고 커튼쳐도 누구하나 코고는사람있으면 잠못드니 복불복. 부엌은 없고 이층에 사다놓은 음식먹을수있는 책상하나 공간 냉장고있으나 뭐 먹고싶은 분위기가 아닌 골방같아서 이용안함. 3층 썼는데 샤워실 화장실 갈때마다 2층내려와야해서 환장ㅡㅡ 층이라도 같게 배정되믄 다행 . 경비 아껴서 뭐 더 먹고싶다믄 추천하나..난바역 근처에 잡으면 늦게까지 편히 놀기엔 더 좋았겠다 생각듦. ㅡ 참고사진은 호스텔사진은 다들 많이올리시길래 ..바로근처 있는 작은식당 두군데 추천사진

지하철역과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편. 수건도 돈 내고 써야하고, 침대시트도 셀프. 따뜻한 물도 잘 안나옴. 일본 여행 하면서 묵은 3개의 숙소중 제일 별로. 오사카 다시 올땐 돈 좀 내더라도 다른 곳 갈 예정

4박5일 묶었습니다. 조용하고 일본을 느낄수있는 숙소였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지만 아침일찍나와서 일본사람들의 출근길을 함께걸으며 느낄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시고 깨끗하고 1층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도 너무맛있었습니다. 여행을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안주에 한잔하고 잠을청하는 그기분과 분위기를 다시느껴보고싶네요 5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신사이바시에 위치, 1층에 식당있음, 저녁에 호프집, 근처에 편의점 많음, 주거지역이라 조용함, 숙박 하면 점심 10%할인. 점심가격 850엔.

쾌적하지 않다. 방에서 냄새난다 샤워실 욕실 다 따로 있다. 수건은 체크인할때 1개만 준다. 화장실4개 샤워실은 3개 다시 이용할생각없다

친절했던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이곳의 장점은 가격밖에 없어요. 처음 방에 들어가니 깔끔해보였지만 창가쪽 선반에는 먼지가 가득해서 물건을 올리기 싫을 정도였고, 4박 5일을 이용했는데 제공하는 수건은 인당 딱 하나뿐이라 며칠을 돌려쓰다가 빨래를 했어야했네요. 빨래방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구요. 시설자체는 좁은거 빼고는 쓸만했지만 그 외 서비스는 없다시피합니다. 숙소의 모습은 차라리 술집에 가까웠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실망스러웠던거는 현관문을 11시 이전에 잠근건데, 이거는 11시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 아니었나요? 여기는 딱 가성비까지...

정말 깨끗하고 실내디자인도 예뻤고 직원분들도 상당히친절했습니다. 왜 이 가격인지 모를만큼 좋은곳 이였습니다.(당시하루1800엔) 또 오사카여행을 간다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도톤보리와 거리가 조금있습니다.

잘이용하고있습니다. 요즘 인기가 너무많아져서 예약하기 힘들어요 가성비 최강의 숙소!!

한국어 잘 하시는 젊은 여자 직원분 계세요!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좋았고 방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어요. 바로 근처에 역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아니 여기는 진짜 말도안되는 가격에다가 위치도 좋고 샤워실도 좋고 남자혼자 잘거면 여기가 딱입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앞에 서서먹는 야키토리집하나있는데 거기 진짜 미친맛집에 밤에 건너편에 타코바 하나 있는것도 미친 맛입니다. 둘다 마무리할때 꼭 가보세요. 여자혼자는 좀 위험한데 남자 자기에는 딱이에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음은 안되지만 다들 조용해서 조용히 자면됩니다. 라피트 타기도 좋고 이동하기 정말 좋아요. 진짜 강추....

오사카에서 호스텔에서 머무는 것보다 싸고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요. 홀로 저렴하게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객실과 욕실, 편의시설도 깨끗한 편입니다. 호텔 근처를 한국 유튜버들이 무슨 범죄소굴처럼 아주 위함한 곳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실제 가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실 겁니다.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잘 돌아다녔고 교통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 도오부츠엔마에역 8번출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이 곳에 7년 전에 오사카 혼자 여행할 때 묵었었는데 호스트 할머니가 무척 친절하셨던 기억이 나요. 저 들어오자마자 분홍색 슬리퍼 찾아서 건네주시고 제 잠옷 귀엽다고 해주시고 아직도 가끔 생각났는데 오늘 구글 타임라인에 떠서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1인 여행때 부담없이 묵을 곳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었습니다. 3번째 이용했지만, 내 기준에는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항상 친절했으며 일본어가 서툴러도 잘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고민없이 이곳에서 묵게될 거 같습니다.

여행객들이 싸게 여행다닐 수 있는 지역이니 만큼 싼 가격에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선 좋았습니다. 공용 샤워실을 이용해야 된다는 점, 신발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점, 건물에서 전체적으로 불쾌한 향이 조금씩 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으나 공용샤워실의 위생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진짜 쓰레기같은곳입니다 예약하고 1분도안되서 취소요청햇는데 안된답니다 숙소입장에선 돈들왔고 사람안오면 좋은거겟죠????? 그래장사하다가망해요사장님

직원이 여성분이었는데 상당히 친절했다. 분위기도 좋았다. 가격을 싸게 간다면 게스트하우스 느낌을 즐길 수 있지만 비싸게 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적당히 분위기 좋은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였다.

환불이 안 됩니다. 결제 한 시간뒤에 환불요청했는데도 안 되고요. 일단 방에 창이 안나있고요. 남바랑 거리가 멀어서 놀기 애매합니다. 흡연구역 있다고 하는데 시간 제한 있고요. 타월도 대여에요

모든 시설이 정말 깔끔하다. 주방이 잘 갖추어져 있다. 1층에 대여 가능한 자전거들이 있는데, 옆에 가져온 자전거를 세워둘 수 있게 해준다.

그냥 돈 스틸당한 느낌 일본 첨 와서 리셉션에 10시47분쯤 왔는데 남자 스텝이 웨이트 하더니 로비 컴터쪽으로 가고 기다리면서 보니 레이트 첵인이 11시 이훈데 500엔 추가였음, 쪽발들이 갈데까지 가면 11시 넘으면 500엔 더 쳐내야 한다고 우기고 나오면 어카지 걱정되서 그 스텝놈 있는곳 보니깐 다른 투숙객 컴터 하는거 구경하고 있음 쪽빠리들이 이렇게 사람 길들이는게 있음 쳐다보고 눈 마주쳤는데 난 기다리면 기다리는데 500엔 더낼까봐 그것때문에 쳐다본건데 10시55분에, 근데 그 쪽발놈은 조센징이 빡돌아하겠네 이러고 승리감 느끼고 있었을듯 그러다가 여자스텝이 체크인 해줬는데 얘도 나이는 한 50되보이는데 카운터에 사람있으면 보자마자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첨에 뭐 먹는거가지고 한참 내뒤를 돌아가다가 나한테 말걸어서 난 투숙객이 나한테 말걸어봣자 스텝놈은 저뒤에 있고 쓸데업다 생각해서 말도 잘 앉나오면서 I will check in 이랬는데 스텝이었음 그래서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하여간 얘도 지가 뭐 대단한 일본인이라서 친절하게 지 할일한다 이거때문이지 지금까지 수백개 호스텔을 갔지만 이런건 처음임 ㅋㅋ 스텝이면 모른사람이 카운터에 있으면 바로 말걸어야지 ㅋㅋ 생각하고 말거냐 ㅋㅋ 일본쪽바리들이 친절한 사람들은 친절하고 착한데 빈정데고 사람 골려먹고 열받게 하면서 희열감 느끼고 승리감 느끼는 싸이코들이 많은듯 그리고 침대시트를 투숙객이 셀프로 하는거라 투숙객이 제대로 안하거나 냄새나는 투숙객이 머물면 방에서 냄새가 심하게 남 이건 다른말로 동남아 수준으로 게으르다는것임 조식의 쨈은 쿠린내 나고 로비공간도 2층 하나뿐이고 그닥 넓지않음

지하철역이 조금 멀었지만 (텐노지역까지 도보로 10분 소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화장실은 공용이었으며 위생상태가 좋았던걸로 기억.

오사카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쾌적한 실내와 시설, 저렴한 가격, 간단한 아침식사 등 장점이 많은 곳이었다. 데라다초역도 가까워서 JR을 이용한 이동이 있다면 편하다.

도톤보리랑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 다니기 좋고 무엇보다 시설이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혼자, 친구와 여행다닐때 저렴하게 묵기 딱 좋습니다.

첫 캡슐 호텔이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하였음. (방,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2.키가 173cm인 저에게 방 크기는 알맞았습니다. 180cm 이상이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3.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제공(샤워실에 디스펜서가 있음) 4.귀마개, 칫솔, 빗도 제공(5층 프론트에 있음) 5.수건을 2장 제공하며 매일 사용한 것을 새 것으로 교체할 수 있음. 6.헤어드라이기와 세탁기, 건조기가 있음.(건조기는 100엔당 30분인데 최소 200엔 넣는 것을 추천) 7.호텔 위치가 도톤보리와 난바역과 매우 가까움*****(매우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8.무료 와이파이를 제공(이용자가 많으면 연결이 안될 때도 있음, 조금 아쉽습니다.) 9.저렴한 숙박비 혼자 여행 오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하는 호텔이며, 둘이나 셋이 가는 경우에도 숙박비를 아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휴게실에서 일행과 얘기하거나 밖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자러 오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떠들지는 않지만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으니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혼자 오게 된다면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장점 :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위치만 좋음 단점 : 방이 좀 심하게 좁은편 캡슐에 불도 자꾸 꺼짐 켜진상태로 유지가 안됨 큰 가방 매고 다녔는데 사물함에 안들어감 밖에 내놓고 카운터가서 자물쇠받아다가 묶으라고함 사물함에 중요물품이나 옷이라도 넣어놓으려고 했는데 너무 더러움 흙천지임 땀이 많이 난 상태라 샤워라도 해보자 해서 했는네 샤워실에서 발을닦으려면 몸을 조금이라도 숙여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함 솔직히 여기말고 캡슐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좀 심한거 같음 내 키는 181임 참고하셈

캡슐호텔을 묵는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분위기는 조용합니다. 무엇보다 프론트가 너무 친절합니다. 예약 미스를 했는데 완벽히 대처하고 해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10점이 있다면 11점을 주고 싶은 곳

위치. 너무 좋음. 직원분들 친절하심. 관리 깨끗하게 잘 되어 있음. 공동으로 사용하는 샤워. 화장실도 깨끗. 가을에 오사카에 또 온다면 또. 여기로....

샤워할 곳, 잠만 잘 곳이 필요하다면 아주 최적의 숙소라고 생각해요. 기본으로 구비 되어있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다 괜찮았어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깨끗하고 상태가 좋습니다. 공용 공간도 꽤 넓고 편해요. 공유 우산이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굿!

혼자 혹은 여럿이 와도 좋은 가장 최고의 호텔 일단 접근성 미쳤고요 (도톤보리 1분거리, 난바역 1분거리,난카이난바역 10분거리) 바깥 소음 하나도 안들리고 가격도 대박이고 매일 수건2장 바꿔주고 잠옷도 줌(여러번 요구도 가능) 캐리어 도난 방지 위한 자물쇠도 주고 보안도 좋음 5층 프론트에 정수기 및 전자렌지 커피포트 공용냉장고(호실메모) 있음 어메니티는 귀마개 치약칫솔 안대 머리끈 무료 면도기/머리빗은 100엔 칫솔치약은 근처 다이소에서 100엔짜리 사서 쓰길 권장함 그냥 개쩐다 저는 다시 오사카 가도 여기만 묵을거임

다른 후기들처럼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12인 혼성 도미토리 이용했지만 남성전용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에어컨이 낡아서 그런지 에어팟을 껴도 소리가 너무 크더라고요. 그거 말고는 샤워실(샴푸, 바디워시)도 넉넉하고, 실내화, 수건 (100엔), 우산, 공용 주방, 냉장고, 각종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편의시설은 4점, 청결도는 3.5점 정도 되고 접근성은 4.5정도 됩니다.

6월 중순에 3일 묵었습니다! 오사카는 한낮 기온 33도, 체감온도34도 였는데... 였는데...... 에어컨을 11-19시까지는 안틀어줘요.... 객실 에어컨은 직원들이 청소하면서 끕니다 ㅜㅡㅜ 저는 이걸 아예 모르고 갔어요... 아고다 통해서 예약했는데 안내가 돠어있던건지,, 아마 안내 안되어있었던걸로 아는데ㅜㅜ 물론 지하에 있는 공용공간은 에어컨 틀어져있다고 하지만....... 힘둘었어요.... 위치와 가격은 개사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소음? 저는 시끄러운거 몰랐어요............ 에어컨... 안내사진 첨부합니다!

무난한 느낌의 한국인 여자분이 맞이해주신다 가성비 느낌으로 나쁘지 않으나.. 식당에서는 바퀴벌레가 너무 나오고 배정받은 2층침대는 기둥이 정가운데 있어서 머리를 강하게 4번정도 박았다..

내가 살다 살다 이런 게하는 처음 우선 천은 모자른지 숨통튀라는지 밑단모자라서 누우면 반대편 누워있는사람 보임.. 근데 한국어쓰는 여성직원분이 제일 친절하신데 치약없는덴 또 처음봄... 그리고 외국 여자가 혼성방에서 티팬티랑 속옷입고 방에 남자 두명이랑 계속 화장실감 들랑달랑 들랑달랑 와 진짜 한시간반동안 그러다가 내가 화장실갈려니깐 소리가;;; 나도 돈내는 투숙객인데 로비에있는 화장실로감... 진짜 3시넘어서 까지 그러다가 룸에서도 아주... 대단한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6시넘어 겨우자서 일정다망하고 1박2일여행하고 집가는날인데 일정 다망하고 집가는중 ^^ 저는 예약을 여성전용으로 했는데 잘못예약했더라구요 그리고 위치는 좋았어요..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2024 10월 중순에 3박 다녀왔습니다. 1박에 2000엔 정도, 날씨는 항상 맑았으며 최고기온이 28~29도 최저기온이 15도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날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위치가 진짜 깡패입니다. 도톤보리 걸어서 3분이고 난바역도 2~3분이 정도 걸립니다. 난카이난바에서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멀게 느껴지진 않았아요. 객실설명은 2층 혼성 도미토리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한방에 2층 침대가 6개(총 12명) 구비되어 있으며 도톤보리 강이 창문에서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여름같은 경우 모기와 같은 날벌레가 출몰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또한 강변과 가깝기 때문에 밤늦게 밖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예민하신 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침대는 고급은 아닙니다. 그냥저냥 잘 만한 수준입니다만, 오랫동안 교체를 하지 않아서인지 중간이 푹 들어가 있습니다. 허리 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이 리뷰하신것과 다르게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먼지가 쌓여있어보였지만 10월에 가서 그런지 에어컨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습니다. 바퀴벌레나 거미와 같은 벌레를 걱정하시는 분들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3박의 여행동한 벌레는 자그마한 날벌레 하나 빼고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이 케리어(수트케이스)를 따로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2층 침대의 1층의 경우 침대 안쪽에 공간이 있어 그곳에 보관하기 편리해 보였지만 2층에 잠을 자게 되면 침대계단을 통해 계속 왔다갔다 해야했기 때문에 꽤나 불편했습니다. 또한 도난의 가능성이 있어 조금 불안했습니다. 2층에는 화장실을 포함해 샤워실이 하나 있으나 사람들이 몰려 사용하지 못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4층에도 샤워실이 3개 있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누군가 샤워를 하고 있을 시 4층을 이용하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샴푸와 바디워시가 있으나 비누를 액체로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저는 따로 샴푸를 챙겨가지 않아서 이곳의 샴푸를 사용하였으나 머리카락의 결이 상당히 나빠집니다. 개인적으로 샴푸는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하에 게스트들과 이야기 하거나 음식을 조리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동양분들보다는 서양권의 게스트들이 많아 영어가 되시면 상당히 즐겁게 묵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근처에 도보 1분거리에 세븐일레븐과 페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으며 도톤보리가 가까워 식사에 대한 접근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늦은시간(20시)까지 직원이 있었으며 밤이 되면 정문을 잠굽니다만 옆에 쪽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합니다. 체크아웃은 처음에 받았던 쪽문 비밀번호 종이를 바구니에 두고 나가면 되기에 따로 절차를 수행할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남성 혼자 혹은 남성 두명이서 여행하는데 비싼 호텔은 힘들고 '단순히 잠자고 샤워가 가능하고 벌레 안나오는 싼곳' 이 선택지라면 추천 드립니다. 그러나 밤잠이 예민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게 힘드신 분들은 신오사카 혹은 우메다 쪽의 가격대가 있는 호텔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4명 이상의 단체 여행이라면 AIRBNB에서 집을 빌리는 숙박을 추천드립니다.

청결 문제 아주 심각, 방에서 손바닥만한 큰 바퀴벌레 나왔음 또한 화장실에서 냄새도 심하고 잘 치워져있지 않았음. 위치는 도톤보리 가까워서 좋고 직원 친절도는 그저그럼..

위치는 훌륭 화장실, 샤워실, 기타 휴식 공간 청결도는 보통 남자 도미토리는 최악.. 창문을 못열어서 환기도 못하는 상태라서 그런지 들어가면 오꼬노미야끼 냄새가 진동한다. 맛있는 오꼬노미야끼 냄새면 참을만 하지.. 묵히고 묵히고 계속 묵혀서 나는 냄새라서 정말 숨쉬기 자체가 힘들다. 도미토리 제외하고는 창문 열고 환기하는 모습을 봐서 괜찮을거 같지만 도미토리는 돈이 없는거 아닌 이상 추천을 못주겠다..

남녀 공동 침대 좁고 딱딱하고 남녀 공동 화장실 세면도구 다 돈주고 빌려야되고 수건도 렌탈 입니다

위치와 숙박 이용하는데 좋습니다. 샤워. 화장실 깨끗하고 이용잘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 자체에는 침실만 있고 청결했습니다. 또한 침실 내부마다 충전기(돼지코, usb전용)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깨끗했으며,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는 기본제공 됩니다. 하지만 수건, 칫솔 등의 용품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챙겨가길 바랍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역하고 가까워 일정 이동할 때 편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가성비 괜찮아서 이용함. 시내로 가려면 조금 움직여야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비 이 정도 거리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함. 1층에선 유심도 판매함. 예약할 때 조식도 같이 예약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혼자 여행할 때 진짜 괜찮습니다. 있을 거 다 있고 위치도 오사카 중심지라서, 근처에 미도스지선, 요쓰바시선 둘 다 있어서 우메다 역이나 난바 역으로 가기 편합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10분 정도로 돈키호테가 집 앞 마트가 되어버리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도 부스로 프라이빗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묵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칫솔, 치약, 수건, 폼클랜징(있긴 한데 세면대에 있음)은 챙겨가셔야 편의점에서 살 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혼자 일본여행 처음 가보는데 편하게 했네요. 一人で旅行を来る時には、本当に最高です！

여기에 머물러보고 깨달았다..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개인실이 있는 호텔이 낫다. 몇푼 아끼려다가 여행이 아니라 고생이 될 수 있음. 일단 위치부터 전철역들과 그리 가깝지 않아 캐리어를 이끌고 이동하기 불편한데다가 내부는 여러사람이랑 써야하니 조용해야하는데 2층이 되면 짐정리를 위해 오르락내리락하는거나 지퍼를 여닫는것도 신경쓰이고 미안해진다... 침대 벽 쪽에 불을 켤 수 있는 스위치랑 충전기선을 꽂을 수 있는 홈이 존재하는데 밤 늦게 조용히 체크인하느라 잘찾을 수 없어 카운터에 문의 했으나 대화가 어긋났는지 없다고 안내받았다...ㅠㅠ 밝은 낮에 체크아웃할때 벽에서 그것들을 발견하게 되어 허탈해짐...안내사항에 적어두던지 했으면 좋겠다 ㅠ 그리고 조식같은건 코로나라 그런지 운영을 안했음. 수건이나 필요물품들도 유료대여이니(작은거 100엔 큰거 200엔) 진짜 돈 없지 않은 이상 그냥 호텔 추천. 여행중 의도치않게 짧게 머물렀으니 다행이지 길게 머무를 곳은 아님. 그래도 돈 아끼실 분들은 여기 싸고 깨끗하니까 고려해도 괜찮을 듯. 그래도 위와 같은 사항들은 그저 불편정도로 넘길 수 있는데 22.10.31 저녁 체크인시 나를 상대해준 남자 직원이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않아서 기억에 더 안좋게 남았다. 외국인이라 말이 잘안통해서 그런지 그냥 곤란해하기만 하고 문제 해결의지가 안보였음. 손님인 내가 더 친절하게 얘기함ㅡㅡ; 여긴 다 이런 식인가? 했는데 다음날 아침 나를 상대해주신 여자직원분은 감사할 정도로 너무 친절했음. 일부 직원 교육이 필요해보임. 개인적인 만족도로는 1점 주고 싶은데 그 여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아 1점 추가..

어...서비스는 좋다. 아쉬운건 호스텔의 한계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숙소 키카드가 하나라서 여러명이 다닐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좁다...(화장실이던 숙소 방이던 둘다) 아 그리고 난바에서 거리는 있는 편 캐리어 들고 오기엔 비추 (놓을 공간 부족) 가방이면 괜찮을듯

남바에선 거리가 좀 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충전기도 빌려주셨어요! 샤워실 화장실 전부 깔끔하고 좋슴다 그리고 월요일에 묵으면 앞에 학교 애기들 월례조회라고하나요...원하지않아도 들을수잇어요ㅠㅋㅋㅋㅋㅋㅋ 등교소리까지....

23년 벚꽃시즌에 갔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시구 깔끔하고 자전거도 대여되고 쵝오 저장해놓고 또가려구요

오사카에 다시 오게되면 또 여기에 묵고 싶어요~이런 호스텔은 처음이었는데 객실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깨끗하고 환경이 정말 쾌적해요!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또 안에 자판기가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 잠옷, 양치도구 등 필요한 것도 웬만하면 빌릴 수 있으니 짐 가볍게 오고 렌탈하는것도 좋아보여요. 오사카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어머니랑 방문한 호스텔이에요. 로비에 외국인들이나 다같이 모일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어요. 체크인 전 오전11시쯤 미리 짐 맡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어도 통하고 객실 사진은 못 찍옸지만 A~E인가 방이 나뉘어져있어서 제가 간 E방은 4인실로 이용했습니다. 방마다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좀 안심입니다. 객실은2층으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주셨어요 ㅠㅡㅠ 감사합니다 고데기 아이롱도 준비되어있고 씻는 공간이 좀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Very satisfied with hostel!! The bathroom is clean and beds in the room feels like the curtains drawn, and a tiny separate room, too. Staff is always kind. I go there again in Osaka, here it is going to go there again. 그동안 여행하면서 많은 호스텔에 가봤지만 이곳만큼 편안했던 곳은 없었어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1층 라운지도 좋고.. 이 호스텔때문에라도 오사카에 또 가고싶네요.

사진에 보는 숙소 외관 실물이랑 200% 똑같고 실내 너무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함에 두번이나 지내고 온 숙소 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도 청결함도 공간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추천입니다!!!

호스트 여자분이 정말 친절하다. 1층 로비가 노트북 만지면서 커피한잔하기 최고다(커피 항상 무료) 앞에 초등학교가있어서 어린시절 감상에 빠지게한다. 도톤보리근처라서 밖에나가기 편하다. 2층 침대에서 잤는데 불편한점없이 잘잤다. 조식은 식빵있어서 잼에 발라 먹으면된다 화장실많아서 좋다

솔로 여행이어서 가성비 좋은 룸을 선택했습니다. 공용 (개별)샤워 시설은 좁지만, 일반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통편은 산노미야역, 도부쓰엔마역과 가깝고, 덴노지역을 이용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참로로, 여행지는 오사카, 교토, 고베(히메지성 포함)였습니다.

가성비는 끝판왕인듯 여유있게 넓은 1인실, 1인 샤워부스, 근처는 슬럼가긴 하지만 가까이 지하철역이 있어 여행자가 이동하기 유리함 다만 빨래나 샤워타올등 옵션비가 있으니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을듯(세제100엔이었나, 세탁기 건조기 각 100~200엔) 여러모로 타협하면 이만한 숙소 없음 TV도 있고.. 11시 이후에는 패스워드 치고 들어와야 하니 외출시 문 앞의 번호를 찍어놓자 난바역이 겨우 지하철 2정거장이다 다만 샤워장이 1층인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귀찮다

뭐랄까.. 저렴한 숙소 중에선 제일 편했다 봤습니다. 벌레도 없었고 담배 냄새는 금연이라 편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과 냉장고가 없으며 방음이 안되는 점이 제일 문제되었습니다. 다시 오사카 간다면.. 아마 혼자 갔을땐 숙소에 잠깐 머무르고 잠잘 용도로 사용한다면 다시 갈거 갔습니다. 서양 계열의 외국인이 많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굉장히 편했습니다. 신세카이나 츠텐카쿠 구경하러 도보로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에 능숙하셔서 소통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방이 깨끗하긴 하나 좀 습한 느낌은 있어서 여름에 가신다면 꼭 에어컨 있는 방으로 예약하세요! 아 객실에 거울, 테이블, 냉장고 아무것도 없습니당. 티비랑 옷걸이정도..? 참고하세용. 방음이 굉장히 안되긴한데 다 1인실이다보니 정말 작은 생활소음 정도가 다였어요. 다만 너무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샤워실도 다 개별로 분리되어 있었고 남여공용 샤워실, 여성전용 샤워실이 있었으며 깔끔했구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해서 쾌적했습니다. 1층에 음료,맥주 자판기 있어서 편리해요. 타월은 100엔에 대여 가능하구요! 혼자 여행하는데 가성비 숙소 찾으신다면 추천!

1인실이라 좋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저렴하게 머물때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샤워시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있고 헤드건조기도 있습니다. 맥주자판기 라면도 판매하며 다들 친절합니다. 동전빨래도 할수있어요.

혼자 여행 오시는분께 강력추천 가성비와 위치가 너무 좋다... 코인세탁기와 건조기, 공유주방이 있는것도 좋음 담배쩐내 살짝나는 방은 조금 감점포인트

간사이 공항까지 직통 열차가 있어 편하게 갈 수 있을것같아 머물렀다. 방에 냄새는 나지만 시트가 깨끗해 괜찮았고 여자 전용 샤워룸이 있어서 좋았다. 방음이 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시끄러운 손님이 없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근처에 치토세라고 오꼬노미야끼 맛집있는데 꼭 가길… 역대급 맛집이었다.. 나처럼 공항까지 가는데 해멜 한국인을 위해 지하철 뭐 타야하는지 적어본다.. 신이마미야역 2번 게이트로 가서 1,2,3,4번에 오는 jr열차만 타야한다. 아니면 나처럼 반대로 가는 거 탔다가 다시 돌아오는 등에 땀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비행기 놓치는 줄…

분위기 신경많이썼음. 점원들이 좋은사람같음 방은 비루하지만 원래 게스트하우스는 다 그런거니까....

조용하게 머물기 좋은 게스트 하우스! 간단하게 오고 가다 대화할 수 있고, 침대에 간단한 락커도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에서 여러 번 방해했습니다. 매우 분위기가 좋고, 스탭의 분들이 매우 즐거워 보입니다. 배낭으로 방문한다면 입지도 포함되어 매우 추천합니다. I'v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PAX several times for events. What always strikes me is the incredibly welcoming and warm atmosphere here. The staff genuinely seem to enjoy interacting with guests, and their enthusiasm is contagious – it just makes you smile! If you're a backpacke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considering its excellent location. It's clean, comfortable, and you'll have a great stay! They sometimes host really cool local events too, which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원문) イベントで何度がお邪魔しました。 とても雰囲気が良く、スタッフの方達がとても楽しそうにされています。 バックパックで訪れるなら立地も込みでとてもおすすめです。 I'v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PAX several times for events. What always strikes me is the incredibly welcoming and warm atmosphere here. The staff genuinely seem to enjoy interacting with guests, and their enthusiasm is contagious – it just makes you smile! If you're a backpacke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considering its excellent location. It's clean, comfortable, and you'll have a great stay! They sometimes host really cool local events too, which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마지막 순간에 예약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두 달 전에 좋은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그 사이에 신용카드가 만료되어 결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24시간 안에 수정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일본행 비행기를 타고 있어서 마감일을 놓쳤습니다. 호스텔 측에서 아무런 통지도 없이 예약이 자동 취소되었습니다. 연락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었습니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마지막 순간에 더 비싼 곳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원래 방은 금세 재판매되었고, 아마 더 비싼 가격에 팔렸을 겁니다. 좀 수상한 느낌이네요. (원문) Careful, they might cancel your booking last minute. Booked this place two months in advance at a good price. My credit card expired in the meantime, and I forgot to update the payment info. Got an email giving me 24 hours to fix it—while I was on a plane to Japan, so I missed the deadline. Booking got automatically canceled without any notice from the hostel. No response when I reached out. Lost a lot of money and had to book a more expensive place last minute. The original room was quickly resold, probably at a higher price. Feels pretty shady.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의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도 깨끗하고 1층의 cafe는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츠텐카쿠까지 도보 1분이면 입지도 좋았습니다. 치안이 걱정이었습니다만 21시에 츠텐카쿠 앞의 메인 거리에 가면 아이도 걷고 있어 니시나리 등 가지 않으면 괜찮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ホステルの女性専用ドミトリーを利用しました。 シャワーやトイレも綺麗で1階のcafeは24時間利用可能です。 通天閣まで徒歩1分で立地もよかったです。 治安が心配でしたが21時に通天閣前のメイン通りに行くと子供も歩いていて西成など行かなければ大丈夫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행지에서 우연히 걸려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바인미는 +100엔으로 팩치를 추가해 준다고 부탁했는데, 상상을 웃도는 양으로 팩치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지 않았습니다! 차이와 라떼, 가토 쇼콜라도 맛있고, 가게 안의 분위기도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원문) 旅行先でたまたま通りかかり、カフェを利用しました。 バインミーは+100円でパクチーを追加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お願いしたところ、想像を上回る量でパクチー好きな私としてはたまりませんでした！ チャイやラテ、ガトーショコラも美味しく、店内の雰囲気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위치는 좋은 편이에요. 사쿠라가와역(桜川駅)도 가깝구요. 도톤보리까지 걸어다님(20분 정도) 샴푸,바디워시는 무료 제공이에요. 수건은 구매해야 됩니다. 3박 있었는데, 방문객은 서양친구들이 많네요. 엘리베이터 있구요. 한층은 전부 트윈룸(2인실)이었는데, 객실이 협소해서 두 명이 지내기 버겁습니다. 객실 안에 작은 욕실이 있는데, 옆방에서 쓰면 소리가 다 들려요. 밤 늦게는 떠들거나 샤워하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침구류가 칙칙하고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네요. 오사카는 도쿄(東京)&후쿠오카(福岡)에 비해 숙박비는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좀만 찾아보면 호스텔보다 가성비 있는 호텔들 많아요.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숙면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층별로 화장실, 샤워실 있습니다. 침대도 넓고 좋았습니다. 밤10시 이후 체크인 할 시 이메일로 체크인 방법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리뷰가 좋아 숙박을 했는데 어떻게 높은 평점인지 아마 리뷰를 조작한거 같아요. 오사카 많은 호스텔 가봤지만 전체적으로 평점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에요. 친절하지도 않고 시설도 비좁고 낡고 냄새나고 부족하고 음식 먹을 공간도 공용공간도 매우 비좁음. 근처에 역이 있으나 난바, 시내에서 도보로는 멀어서 위치가 뛰어나다 말할 수 없어요. 아고다로 숙박했는데 숙박취소 한걸로 되어있네요?

1층로비에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듯 함 냉장고가 인원에 비해 작음 로비의 의자가 편하지는 않음 다인실 경우 2층 오르는게 진짜 진짜 힘듬 공간이 크긴 한데 그만큼 높아서 진짜 쉽지않음 여러 게하를 가봤지만 손에 꼽을 정도 잠결에 화장실때문에 내려가려면 정신차리고 가야함 샤워 이용시간 이후에는 온수가 안나오는거 같은데 그때 한번만 그랬는지 원래 안나오는지 확인 필요 위치랑 가격은 좋음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솔직히 난바 주변에서 더 싼곳은 노숙자 많은 그 동네 밖에 없을거같긴 함 1박에 1800엔 정도 지불함

화장실이 따로 있고, 방음이 잘 되지않아 민감한 분들이라면 비추 하지만 이정도 위치, 가격, 안락함 등을 따졌을 때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됨

나홀로 첫 여행을 오사카로 가게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처음 묵어봤습니다 모든게 다 처음이었죠 그런데 사람들도 친절하고 말을 잘 걸어주고 재밌습니다 정말 힐링여행이었죠 번아웃오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계기로 좀 좋아졌고 또 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할계획입니다 아!욕실이랑 화장실은 좁아서 불편할수있습니다

사쿠라가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사쿠라가와역은 난바역에서 센니치마에센으로 한 정거장) 비오는날 캐리어 끌고 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차와 함께 매우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음. 수건으로 캐리어도 닦아주시고... 전자레인지 사용하는 것도 일일히 해주시고... 쿼드룸 예약해서 여자 넷이 사용했는데 이층침대 2개에 침대는 편함. 단점은 침대에 공간을 많이 할애해서 남는 공간이 딱 짐 놓을 정도밖에 없음. 아니면 창가에 짐 몰아놓고 침대 옆에서 방석 깔고 앉던가. 그리고 화장실에 샤워공간이 매우 좁음. 그래서 오래, 편하게 씼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예약 사이트에 공용욕실 있다고 나오지만 그건 세면대 두개와 변기 하나뿐, 실제론 없다) 그래도 숙소를 정말 잘 곳으로만 정한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 1.역에서 매우 가까움 2.주인 아주머니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심 3.인근이 조용함 4.침대가 편함 5.가격이 쌈 6. 숙소 반대편에 로손 꽤 큰거 있음 사워시설만 더 좋으면 오사카 가는 사람들 제발 여기 가달라고 모든 글에 댓글 달 정도로 주인 아주머니가 정말정말정말 친절하심. 한국 면세점에서 산게 많아서 뽁뽁이 같은 쓰레기 매우 많았는데 그것도 다 해결해주심ㅠㅠ 분리수거도 우리가 하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하시고ㅠㅠ 난 샤워시설 좁아도 된다 하시는 분들 제발 여기 가주세요

너무 친절하고 귀여운 곳! 여자지만 혼성방밖에 안남아서 방문했으나 오히려 남자분들이 더 조심스러워하고 조용히 다녀주셔서 너무 편히 쓰고왔습니다~ 1층 바에는 해피아워도 있는데 이번에 못즐겨서 다음에 다시 갈게욥!! 😻

To 한국인 조용하게 쉬고싶으면 가진 마세요 ㅎㅎ 그래도 재미났어요 도파민 터짐 위치는 난바나 우메다랑은 거리가 꽤나 있었지만 사람 붐비는 중심가를 별로 안좋아해서 저는 딱히 상관없었어요 아 그리고 잠잘때 추워요 혼성도미토리에서 잤는데 코를 많이들 골고 또 새벽에 들어오는사람들때메 자꾸 깨서 잠을 깊게 못잤어요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거 좋아하면 여기로오세요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엇는데 텐쬬도 너무 상냥하고 같이 묶엇던 사람들도 외국인인데 불구하고 이것저것 잘알려주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침실도 특히 화장실이 청결했고 다음애 또 오사카 온다면 여기서 묶을 예정입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셔 드라이기는 구비 되어 있고 타월은 빌릴수 있어 문제 없었습니다 😍😍 It was my first oppertunity of guest house. I could borrow towels. And also drink at the bar as well. If I have chance to stay in Osaka I would stay at this place again.

위치도 좋고 친절한 스텝.보스! 너무좋은숙소였습니다.귀여운냥이들을 봐서 더좋았습니다 말이안되서 슬펐지만 그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또묵고싶네요 .언어공부좀하고 또가야겟습니다!

숙소 쾌적. 화장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복도는 춥지만 거실과 욕실은 히터덕분에 조금 더울지도!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와 RIEKO, YOSHIAKI 두분의 친절함은 잊지 못할거 같아요. 덕분에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평점 5점엔 이유가 있다.

모든면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장, 스탭들 모두 친절함 엘베도 있고 공용거실도 잘 꾸며져있어서 쉬기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 위치도 괜찮아요. 다만 현장결제시 카드결제가 안되기 때문에 현금 필요

4일간 숙박하였으며, 4명이서 family room을 이용하였습니다. 장점- 싼 가격치고는 매우 큰 방과 침대 또한 매우 편했습니다. 또 1층의 바 에서는 노리상이 칵테일도 만들어줍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는 타코야키 파티를 하는듯 합니다. 다른 숙박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타코야키를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500엔) 또한 외부 테라스는 분위기 있는 경치가 있습니다. 딱 앉아서 술먹기 좋아요. 단점- 방이나 다른곳에 냉장고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도톤보리가 바로 옆 인만큼 밤에 차 소리 혹은 사람 소리로 조금 시끄럽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주무시기 힘드실 수 있어요. 제 침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트리스의 가운대 부분이 조금 꺼져 있었습니다. 단점은 가격을 생각하면 모두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저는 다음에 오사카에 올 때도 여기를 이용할꺼 같습니다. 하필 찍은 방 사진이 매우 어질러져있네요...

전망이 좋았고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쉬고 놀수 있는공간이 진짜 휴양온거 처럼 잘 꾸며져있고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스탭들 다 친절해요. 수건은 100엔 내면 큰걸로 한장 줘요. 샴프,린스,바디워시는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룸도 깨끗해요

엘리베이터가있구여 1층에 바도 겸하고있어서 주말은 저녁이면 공연에 ~ 바겸라운지인데여 이용하기는 편하지않긴해여 ~ 객실청결은 신경써주는거 같고여 와이파이속도 나쁘지않고여 은근 먼것같긴해도 걸어올만하고여 아님 지하철로 와도 역근처라 찾기 쉬워여

도톤보리 메인 거리와 가깝고 객실 상태보고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호스텔 비용으로 호텔 객실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주인분도 유쾌하셔서 매우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와도 여기 묵을 것 같습니다

레게풍의 느낌이 나는 게스트 하우스에요. 위치가 별로였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했어요.

엄청 규모가 큰 게스트하우스. 개인 객실도 있다. 로비에 시설이 잘 갖춰져있고 깨끗하고 다들 친절하다. 위치가 살짝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 역에서 애매하게 멀긴 하다.

한 층 전체가 라운지라서 너무 좋아요 여태 갔던 호스텔 중에 제일임 티백, 커피, 우산이 무료고 접시나 포크도 다 구비되어있어요 뜨거운 물도 바로 내려먹을 수 있고요 그리고 침대가 진짜 너무편함…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푹신함임 라운지에 앉아있다가 직원분들이나 여행 온 다른 분들이랑 얘기도 하고 음식도 나눠먹었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우메다 또 혼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 묵을거임!!

전관 금연 호스텔인데 새벽 1~2시쯤 담배 냄새가 남 세상에 2층에서 묵었는데 거기서 계단을 연결 하는 통로? 현관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냄새가 올라와서 보니 거기 일하는 남자 직원분이 밑에서 (집에 왜 안가고.. 호스텔 앞에서 그러지..? 퇴근 하셨을텐데 의아한 부분 거기는 직원이 24시간 상주 하는게 아니라 오전9~오후9시까지만 있음)새벽까지 술먹고 담배피느냐고(그 직원 친구분들이랑) 그게 연결 되서 타고 올라와서 2층이 담배 냄새로 꽉찬지 아니면 누군가 피워서 모르지만 그런걸 제지를 안한다는게 참 안타까움 그래서 아침에 체크아웃 할때 당장 갈곳은 없으닌까.. 일단 잠을 제대로 못잠 체크아웃 할때 여성직원한테(인도인 같음) 얘기를 함 금연 호텔인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ㅠㅠ 여성 그 객실까지 들어왔었음 퍼져서 그랬더니 아무런 보상도 어떠한 거라도 심지어는 반액 환불도 안된다고 완강하게 얘기 어처구니가 없어서 거기 사장은 나를 안가면 신고 하겠다고 함 .......충격

묵었던 숙소 중 위치 최고인 곳, 교통 매우 편리 전반적으로 전부 맘에 들어서 나만 알고 싶은 숙소

오사카 역 바로옆이라 좋기도하며 객실및 공용실까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여기 걍 좋은 점 밖에 없음. 그냥 가세요

로비(공용 공간)랑 침구만 깔끔하고. 나머지는 지저분. 심야에는 관리하는 직원도 없고, 보안이 전혀 안 되어있음. 건물 현관, 객실에는 도어락이 있긴 한데 다들 출입문 열어두고 다님. 문이 상시 열려있어서 외부인이나 남자들도 마음만 먹으면 여자 객실 출입 가능해 보임. 특히 여자 샤워실에 도어락 설치 안 되어있는 호텔/호스텔은 처음 봤다. 귀중품 보관함 사이즈도 작아서 노트북같은거는 안 들어감. 그런데 프론트는 9-22시까지만 운영해서, 그 시간 외에는 짐 보관을 안해줌. 타올/잠옷 제공도 없고, 타올은 한 장씩 빌릴 때마다 돈 내야 함. 공용 슬리퍼를 신으라고 주는데 꾸질꾸질해서 너무 찝찝함. 그래샤 샤워실도 그냥 본인 신발 신고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많음. 샤워실과 화장실 세면대마다 물기 알아서 닦으라고 걸레같은걸 올려두는게 너무 지저분해 보임. 샤워실 안에는 어떤 인간이 쓰고 버린 피가 말라붙은 탐폰이 올려져 있어서 진짜 기겁했다. 샤워실 바닥, 세면대에 머리카락도 많이 떨어져 있고, 청소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 같음. 위치도 우메다 중심지랑은 떨어져 있어서 애매한데다가 이 정도 가격이면 타올, 잠옷, 개인 물품보관함 제공되고, 직원 상주하면서 체크인 전후로 짐 보관해주는 다른 숙소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길.

후기를 봤으면 절대 안 갔을 거에요. 8천엔 주고 트윈룸에 묵었는데 사진이랑 너무 달랐습니다. 4천엔 정도면 만족할 수도 있겠네요. 다다미방에 후진 접이식 매트리스였어요. 욕실이 공용인데 남녀공용이고 걸쇠 하나로 잠구는 형태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 외에 모든 숙박객이 남자였어요.(신발들 보면 알 수 있음) 외국인 관광객이 옆방에서 계속 떠드는 소리가 내용까지 다 들렸고 화장실도 남녀공용이고 냄새납니다. 아시아 여성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캡슐 호텔에 가세요.

그래도 나름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방. 개인 공간이 있지고 usb포트도 있었다. 하지만 도미토리는 지하실에 있어서 밤에 소리가 울린다. 혹여나 코골이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에 들기 어렵다.

도미토리에서 하루를 머물렀다. 도미토리는 지하에 위치해 있었고 침대가 7개가 있다. 계단참 바로 아래에 있는 침대를 배정해주었는데 잠자리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인 것 같았다. 락커가 있긴 하지만 매우 좁아 배낭도 트렁크도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여서 배낭을 침대 부근에 두고 돌아다녀야 해서 불안했다. 샤워실에는 벽이 쳐졌지 않고 문높이 정도의 칸막이 구조로 되어있어 옆 샤워부스에서 바스락대는 소리도 들릴 정도 였다. (남녀가 구분되어 있지도 않다) 샤워후 침대에 누으려 침대를 만져보니 침대스프링이 딱딱하게 튀어나와있어 덮는 이불을 요처럼 깔고 사용하였다. 디자인과 부대시설은 깔끔하게 하였으나 사용자의 편의보다는 보기 좋아 보이게 구색맞추기였고 별 필요가 없었다. 도미토리의 걸려있는 천 파티션도 중간중간 벌어져 있어서 시선의 차단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소음은 어느정도 예상했었고 그정도였다. 매거진에서 보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호스텔이여서 일부러 묵었지만 절대 일부러 묵을정도의 퀄리티나 배려가 있지는 않은것 같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디자인 호스텔'을 지향하는 곳이라 선택한 곳이다. 생각보다 외관이 눈에 띄지 않아서 찾아가기가 힘들었으나, google map과 함께라 어쨌든 가긴 갈 수 있다. 2인실과 같이 private한 룸도 몇개 있지만, 간단히 묵을 단체 도미토리실을 예약했다. 도미토리는 남녀혼성의 경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천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겨울에는 다소 쌀쌀한 느낌이다. (그러나 침구가 두툼하여 지낼만했다.) 한편, 로비에서 디자인 호스텔의 정체성을 조금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 서적(일본 디자인관련)과 감각적인 가구들, 패브릭 컬렉션을 구경할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조식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안락한 곳이다. 엄청 아늑하게 쉴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일반 호스텔보다 조금 더 주고 머무를가치는 있다고 본다.

오래되어서 너무삐걱되긴 하더라구요. 직원들 서비스 좋고 2층에 식당이랑 가게가 있는데 좋은경험 이었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돌아다니기 딱 좋은 곳이였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구요 ㅋㅋㅋ

친절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ㅠㅠ

아들사장님과 아빠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초등학생 아들과 엄마 이렇게 둘이 묵기에 더할나위없는 최고의 가성비 숙소였어요! 더블침대가 있는 private룸에 묵었는데 방은 좁았어도 갖출건 다 갖췄고 콘센트도 아주 충분했습니다. 공용 화장실/샤워실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즉시 사용에 어려움이 한번도 없었어요. 위치도 신사이바시역 근처라 관광하기 아주 좋고, 무엇보다 저녁무렵 1층 공용공간에서 즉석으로 열리는 콘서트가 제일 좋았어요. 그냥 본인이 할줄아는 악기(비치되어있음) 하나씩 잡고 앉아 맞춰보면 되요 ㅎㅎ 세계 각국 게스트들과 사장님들이 합을 맞춰주셔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 2층 2인 2베드 룸에서 숙박함. 합리적인 가격 객실용 슬리퍼 제공. 1인 1일 1수건 제공. 1층에 자판기가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음료를 즐길수 있다. 체크인부터 친절하게 응대 해준다. 감사합니다로 인사해준다. 10000엔의 보증금이 있으며 체크아웃 할 때 돌려 받는다(카드 가능) .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다. 시끄럽지 않게 예절을 지켜야 한다.

올해 9월 여행 후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위생에 민감한 편인데 호텔 객실 화장실 깔끔하고 샤워실 깔끔하게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객실 화이트 침구류로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고 도본보리 걸어서 10분, 지하철역 걸어서 5분 걸어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습니다 ㅋㅋ 여행 계획할때 숙소비 저렴한 숙소로 해서 걱정했었는데 . 오히려 가성비 최고고 첫 오사카 여행에 최고로 만족했습니다. (5분거리에 편의점 3개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1층에 오케스트라 공간이 있어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등 악기가 준비되어있어 밤마다 합주가 열리고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너무 낭만적이에요~

tazu씨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혼성룸에서 잤지만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사카에 온다면 다시 오고싶습니다.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종업원분들이 영어를 잘해서 의사소통도 크게 문제없었고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필요한 것이 잘 갖춰져 있어요. 신사이바시역에서 5분거리라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오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가보면 알음. 스태프도 엄청친절하고 시설이 가격대비 엄청 좋음. 단, 엘리베이터가 꽤 좁음..

청결하고 시설 좋아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아주 저렴한데 실내도 깨끗해요. 가성비 오져...샤워실은 각 도미마다 하나씩 있는거같은데 1층에 공용 2개있어서 너무 늦은 시간이면 거기 쓰면 돼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다음방문에도 혼자오면 또 묵을거같아요. 지하철은 한....10분정도 걷기? 라피트타고 덴가차야 내려서 10분걸으면 나와서 좋고 근처 10분 이내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다 있음.

저렴한 금액으로 엄청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2층 침대를 배정받을 경우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수건을 200엔주고 대여해야한다는 점, 오사카 주요 여행지와 거리가 있어 대부분 190~240엔정도 전철값을 두번에서 많게는 네번정도 지불해야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밥집이나 술집이 없어보이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있기에 여정이 일찍 끝나고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게스트하우스 살짝 골목길안에 있고 주변에 식당,마트,편의점 가깝게 있음 덴가챠야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정도 룸 안,밖 다 화장실 있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적당히 보내기 좋음

수건, 칫솔 꼭 챙기세요!~ 시설과 친절함 좋았어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깔끔하고 좋은시설,친절한 직원들,도시 접근성,저렴한 가격,마스코트 쿠로마츠의 귀여움은 최고입니다. 나중에 오사카에 오게되면 재방문할것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다 가격 대비 좋음

너무 깔끔하고 사람도 없고 ㅠㅠ 1명도 못봤슴돠 ㅠㅠ

위치는 장단점 있음 위치는 이동할때 동선이 좋지만 주변에 유흥업소(호빠 진짜 많음)가 너무 많음. 객실은 좀 낡았지만 일본 숙소 치고 넓어서 좋음.

위치는 좋은데 방 안에 테이블 같은게 없어서 안에서 뭐 먹긴 애매하고 청소상태는 그냥저냥, 오래된 건물인지 욕실은 좀 곰팡이도 슬어있었음 가성비 따지면 나쁘지 않은데 가족이나 커플끼리 가는거라면 별로일듯. 짐은 미리 맡길 수 있었어요

시내 중심가에 있어 어디로 가든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숙소를 예샥한건 제가 아니라 아마 저였으면 이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겠죠 위치가 위치인지라 밤에 양키들이나 사이렌 소리등 너무 소란스러워 밤에 잠을 자기 힘들었고 욕실은 일본식 욕실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나네요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아서 저녁에는 분위기가 별로긴 합니다. 대신 방은 확실히 넓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정말 좋음..번화가까지 걸어서 10분정도면 가고 대신 호텔가는길이 호빠유흥지대라서 삐끼들도많고..양아치 도죠상들도 많이보임.. 꺾으면 바로 로손편의점있고 여기는 예전에 러브모텔이었던곳을 이름만 호텔으로바꿈..사장은 중국인같은.. ㅠ분명 아고다에서 예약하구갔는데 우리 체크인해주는데 한참걸렸고.. 굉장히 아날로그하게 관리를 함..(체크인할때 여권도 스캔해서보관함 why?) 연박 청소 한번밖에안됨..(이게호텔이맞나요) 방에 쓰레기통 거실에하나 화장실에 개 작은거 하나있음..충전기꽂는곳침대에 없음.. 테이블없음 ㅋㅋㅋㅋ그냥 진짜 모텔이라고보면됩니다 대신 전자렌지는있음.. 욕실도 크고 욕조도컷음(욕조에 마사지할수있는 기능있음그것만은 좋음..) 새벽에 미치광이들이 소리지르는것도 들을수있음 9층에서 묵어서 그나마 적게들린건지..근데 방음이 하나도안됨 옆방에서 떠드는소리도 다들리고.. 정말 나는 잠귀가 어둡다 호텔위치 가까우면 장땡 아무것도필요없다 하면 추천 총 4일 연박했는데 이틀 사용하고 청소신청했는데 ㄹㅇ 수건교체,쓰레기통만 비워주고 침구는 안바꿔주고 아침에 흐트러진거 그대로 방치해놔서 그냥 웃음만 나왔음 ㅋㅋㅋㅋㅋ 하루는 괜찮겠는데 연박은 너무..ㅋ 비추입니다

꾸짐

최악 절대 다시 머물지 않을 곳

만실이라 이용은 못했어요.

검은고양이

고쿠오(검은 고양이)를 만난다면 당신의 하루는 Lucky☆ 역에서 매우 가깝고 가이유칸을 포함한 주변 분위기와 입지, 편의시설등이 무척이나 편리하고 좋습니다. 숙소는 무척 예쁘고 청결했으며 친절하고 친근한 스탭, 주인분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 친구와 함께 묵는 것을 강력 추천! 기회가 된다면 또 묵을 생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처음 가봤습니다. 정말 좋아요! 숙소는 매우 깨끗했고, 놀랍게도 우리가 묵었던 개인실은 이전에 오사카에서 묵었던 다른 호텔보다 훨씬 컸습니다. 개인실은 거실과 세면실 사이에 있어서 조금 시끄럽습니다. 우리를 전혀 방해하지 않았지만, 잠이 얕게 자는 사람이라면 다른 방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위치는 완벽하며 역과 가깝고 오사카 수족관, 레고 랜드, 대관람차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 항구에서 USJ까지 페리를 탈 수도 있습니다. 오사카 수족관 근처에 푸드코트가 있고, 기본 일식이지만 옵션이 많아서 위치가 꽤 좋아요. (원문) My first time ever in a guest house, with kids some more. Love it!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to my surprise, the private room that we stayed was even bigger than other hotel that I stayed in Osaka before. The private room is between living room and wash room though, so its a bit noisy. Didn't bother us at all, but maybe if you are light sleeper, its better to choose other room. Location wise is perfect, nearby station and walking distance to Osaka Aquarium, Lego Land and the Ferris Wheel. You can even take ferry to USJ from nearby port. There is food court nearby Osaka Aquarium, basic Japanese food but with lots of options, so yeah pretty nice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카이유칸, 박람회, USJ에 가장 가까운 게스트하우스.숙박에서 동쪽 게이트까지 약 10분, 카이유칸도 도보 10분 없는 정도, USJ는 선원하면 30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는 거리. 지금의 시기는 박람회 대상의 게스트가 많아, 라운지에서 정보 교환을 하고 있는 분과 조우하는 일이 있을지도.자신도 박람회 목적으로 묵고 있었습니다만, 공통의 화제가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대화의 재료에 곤란하지 않을까라고 놀라울 정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스탭은 체크인 대응 시간에 밖에 없습니다.그래도 관내가 깨끗한 것은, 게스트가 항상 청소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한 곳이 더러워지지 않았는지 항상 신경을 쓸 수 없다면 여기에 묵을 자격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소프, 세안료, 화장수, 크림은 준비되어 있습니다.타월, 칫솔은 유료. 혼잡하면 아무래도 다른 게스트와의 접촉이 생깁니다.그것이 허용할 수 있고, 룰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편리하게 묵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海遊館、万博、USJに最も近いゲストハウス。宿から東ゲートまでおよそ10分、海遊館も徒歩10分ないくらい、USJは船乗れば30分もかからずに着く距離。 今の時期は万博目当てのゲストが多く、ラウンジで情報交換をしている方と遭遇することがあるかも。自分も万博目的で泊まってましたが、共通の話題があるだけでこんなに会話のネタに困らないのかと驚くほど話し込んでました。 スタッフはチェックイン対応時間にしかいないです。それでも館内が綺麗なのは、ゲストが常に掃除してるから。なので、自分が使った所が汚れてないか常に気を配る事ができないならここに泊まる資格はないと言えます。 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洗顔料、化粧水、クリーム、は用意されてます。タオル、歯ブラシは有料。部屋着はないので持参すること。ベッドのコンセントは二口で、ひとつライトが占有してるため、マルチタップがあると便利。 混んでるとどうしても他のゲストとの接触が生じます。それが許容できて、ルールを守れる人なら便利に泊まれ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① 침대의 2층이었지만 처음에는 뜨겁다! ② 수건을 건네주지 않고, 「게스트하우스는 이런 것입니다」적인 것을 말하고 있던 분이었으므로, 그러한 방침일까라고 생각(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수건이 없는 곳은 1개소도 없었다.) 여기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샤워 룸에 설치하고 있는 페이퍼로 몸의 수분을 닦아, 자신의 핸드 타월(작은 수건)으로 몸과 머리를 닦아 능가했다. 그랬더니 귀가에 카운터에 수건이 놓여져 실망했다. 체크인 시에 설명된 것은 공유의 차나 휴지통의 일, 그리고 이 공유 스페이스는 조용히 해 주세요라는 것만이었다. ③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장소는 좋았다. (원문) ①ベッドの2階だったが最初は暑い！ ②タオルを渡されなくて、「ゲストハウスってこういうものです」的な事を言っていた方だったので、そういう方針なのかと思い（他のゲストハウスでタオルがないところは1箇所もなかった。）ここはないものだと思ってシャワールームに設置してあるペーパーで体の水分を拭き、自分のハンドタオル（小さいタオル）で体と頭を拭いて凌いだ。 そしたら帰りにカウンターにタオルが置いてあり、がっかりした。 チェックイン時に説明されたのは共有のお茶やゴミ箱の事、そしてこの共有スペースは静かにし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だけだった。 ③駅から近いので場所は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너 씨가 친절하게 말을 걸어 주시고, 처음인데 마치 친구의 집(친척의 아내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따뜻함. 또 어메니티나 프리드링크의 종류의 많음에도, 엄청난 환대 정신을 느낍니다. 이것만 give 되면 이쪽도 give 하고 싶어진다! 그런 손님이 많았는지, 물 주위나 거실, 침대 주위 등, 아침이 되어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이거야 게스트하우스」감, 인정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입니다. 반대로, 혼자서 조용히 보내고 싶은 분은 비즈니스 호텔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オーナーさんがフレンドリーに話しかけてくださり、初めてなのにまるで友達の家（親戚のおっちゃんの家？！）に帰ってきたようなあたたかさ。 またアメニティやフリードリンクの種類の多さにも、どでかいおもてなし精神を感じます。 これだけgiveされたらこちらもgiveしたくなる！ということで、共有部はいつも以上に大事に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ういったゲストの方が多いのか、水回りやリビング、ベッド周りなど、朝になっても清潔に保たれていました。 「これぞゲストハウス」感、人情を感じたい人にはおすすめです。 逆に、一人で静かに過ごしたい方はビジネスホテル等を選ばれるのがよいか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숙소 내외분이 친절합니다. 매일 아침 여행 일정을 점검해 주셨고 숙소에서 기모노를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주변에 family mart,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다시 오고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이 곳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예약을 할 때부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호스트 부부 덕분에 여행이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도미토리로 한번, 개인 방으로 한번, 이렇게 두번을 다녀왔는데 두 방 모두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집이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두 분 모두 영어를 잘 하셔서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대화에 어려움이 없었고, 여행 계획을 위해서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돈을 절약하면서 교토 여행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기모노 체험을 해주시기도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정성들여 기모노를 입혀주셔서 감동을 했습니다. 같이 가신 엄마도 이 숙소에서의 기억이 정말 좋았다고 하십니다. 오사카나 교토를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숙소를 포함해서, 주인 부부, 동네 분위기까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우메다에서 숙소가 없어 곤란했을 때 Google지도에서 찾고 찾은 멋진 게스트 하우스. 연말 시즌에 계획되지 않은 나도 나에게 나쁘지만, 숙소를 잡을 수없는 가운데, 당일 밤에 연락하고 2 시간 후에 2명으로 체크인. 정말 우연히 여유가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했지만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매우 정중하고 허리 부드럽고, 따뜻한 전화 대응으로. 인근 동전 주차도 정중하게 전해 주시고, 시종 고객 생각이라고 하는지, 인상이라는 친절한 인품이 있어도 느껴져. 숙소에 묻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의 대응도 정중하고, 인품의 장점이 매우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매우 따뜻한 느낌이되었습니다! 객실도 샤워실도 화장실도 청소가 떠나고 있어, 매우 청결감도 있어, 기분 좋게 사용해 주셨습니다! 세면에서는 손을 닦는 수건이 숙박자마다 나누어져 있어 청결감에 배려되고 있는 안심감도 있었다! 손님에 대한 이야기의 방법이 제대로 마음이 가득한이 숙소에서 천천히 쉬고 돌아와주세요. 매우 느껴진 대응이었습니다. 마음이 쉬는 것은 이런 일일까 느꼈다 천천히 쉬는 숙소에서, 1박뿐이었지만, 몸도 마음도 충분히 쉬고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여행객이 잘 묵는 것 같습니다만, 국내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고 묵을 수 있습니다. 꼭, 조금 쉬고 싶은 분,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고 숙소에 묵고 싶은 분에게 묵고 받고 싶다. 다시 검토 해 드리겠습니다! 인연에 감사. (원문) 大阪梅田で宿が無く困ってた時にGoogleマップで 探して見つけた 素敵なゲストハウス。 年末シーズンで無計画な私も私で悪いのですが、 宿が取れないなか、当日の夜に連絡し2時間後に 2名でチェックイン。 ほんとにたまたま空きがあって。 電話での予約でしたが、電話に出た時から とーっても丁寧で物腰柔らかく、 暖かみのある電話対応で。 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もご丁寧に お伝えして頂き、終始お客様想いというのか、 人想いというのかお優しい人柄がとーっても 感じ取れて。 お宿に伺うのがとても楽しみでした！ お宿へ到着後の対応もご丁寧で、 人柄の良さがとっても滲み出ていらっしゃって とても暖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お部屋もシャワールームもおトイレも 掃除がいきとどいており、とても清潔感もあり、 心地よく使わせて頂きました！ 洗面では手を拭くタオルが宿泊者毎に 分けられており、清潔感に配慮されてる安心感も ありました！ お客さんに対する話しの仕方がちゃんと 心のこもったもので、このお宿でゆっくりと 休んで帰って下さいね。というような気持ちが とっても感じられたご対応でした。 心が休まるとはこういう事なのかなと感じた ゆっくり休まるお宿で、一泊だけでしたけども、 体も心も十分に休め充電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外国人の旅人がよく泊まられるみたいですが、 国内の方も十分に満足して泊まれます。 是非、ちょっと休みたい方、人の温かさを感じて お宿に泊まりたい方に泊まって頂きたいな。 また口コミしておきますねー！ ご縁に感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에요!! 방은 깨끗하고, 화장실과 욕실은 항상 깨끗해요.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타카시와 유미는 정말 친절해서 금방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기차역도 아주 가깝고, 주요 지역까지 차로 금방 갈 수 있어요.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여기 묵을 거예요🤍 (원문) Amazing hostel!! Rooms are clean, toilet and bathroom always clean, the area is very quiet, and Takashi and yumi were lovely and I felt at home immediately, the train station is very close and its not a long ride to the main area. If I ever come back to osaka 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기숙사에 묵기 때문에 꽤 긴장했지만 Takeshi와 Yumi는 환상적인 호스트였습니다. 오키나와 주변의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과 다이빙 명소를 추천해 주셨네요 :) 위생과 청결에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고, 마치 일본 가정집을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지역 동네에 있지만 주요 명소와 충분히 가깝습니다.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편의점과 현지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내가 오사카에 있다면 절대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as pretty nervous for my first stay in a dorm but Takeshi and Yumi were fantastic hosts. They recommended lesser known places with beautiful autumnal sights and diving spots around Okinawa :) I appreciated the attention to hygiene and cleanliness, and it felt like an authentic experience in a Japanese home. The location was perfect; it’s in a local neighbourhood but is close enough to the main attractions. There’s also a convenience store and local supermarket within a 5-minute walk. Would absolutely return if I’m ever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 게스트하우스는 제가 오사카에 머무는 동안 가장 좋아했던 곳이었습니다. 저는 주인(타케시와 유미)과 함께 순수 일본식 집에서 지내는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두 분은 집에 처음 온 순간부터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오사카, 교통, 음식 취향에 대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 집처럼 편안했고, 모든 것이 제 마음대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어떤 단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bord cette guest house est un coup de coeur lors de mon passage a osaka Vraiment une expérience que j'ai surkiffé de vivre dans une maison purement japonaise avec des propriétaires(Takeshi et Yumi) qui vous mettent a l'aise des les premieres minutes chez eux et vous expliquent tous et repondront a tous vos questions concernant osaka les transports vos preferences culinaires Personnellement je me suis senti comme a la maison et tout est a ta disposition je n'ai trouvé aucun point négatif d'aprés mon séjour je recommend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하룻밤 묵을 곳이 필요한 배낭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연중 그 시기에 오사카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해 주며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쿠라를 볼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추천받았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둘 다 어느 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 대화가 매우 쉽게 이루어집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편의점과 작은 슈퍼마켓이 있고 5분 거리에 기차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오사카 중심부와 매우 가깝지는 않지만 두 노선을 통해 기차로 15분이면 오사카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며칠 동안 편안하고 쉽게 머물 수 있도록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Very beautiful and peaceful place. Perfect for backpackers needing a place to stay the night. Everything you could need is available and the staff are lovely with good recommendations for what to do around Osaka and for that time of the year. I was recommended some tranquil places to see the sakura that were less known which was amazing. They both can somewhat speak English, conversations are very easy to get across.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and small supermarket within a 3 minute walk as well as a train station within 5. The area is not super close to central Osaka however a 15 minute train ride over two lines will get you to Osaka station. I had zero troubles and would highly recommend for a comfortable and easy stay over a few days.

제발 가지마세요 특히 여성분들 진짜로… 뭔일나도 모를곳.. 처음 들어갔을때 외국인분들 담배피며 카드놀이하고 스텝은 바지도 제대로 안입고 있음 방에 맥주병 굴러다니고 먼지 진짜.. 너무 많고 여성전용 예약했으나 남녀 혼숙만 있다며 혼숙안내함. 근데 특유의 안씻은 냄새가 방에서 남.. 옆에 남자 침대인데 거리 손바닥 한뼘정도… 커튼.. 있으나 쳐도 밖에서 보일수있는 사이즈.. 그냥 바로 5분도 안돼서 다른 방예약하고 나옴.. 진짜 간떨어질뻔 저 진짜 리뷰 안적는데 여기 모르고 가는 여성분 없게 적을게요 진짜….ㅠㅠ 사진이랑 전혀달라요

최악중에 최악. 분명 트윈룸 (개인 욕실)있다 그래서 예약 했는데 정작 체크인후에 보니 10인 도미토리네요 호스트는 없고 전화도 안받아요. 혹시 개인룸이 있나 찾아봤지만 개인룸? 없어요. 2층 바 운영 안해서 이용도 못함. 3층 10인 도미토리 4층 역시 도미토리 청소 안해서 침대에 다른사람 머리카락있고, 침대커버 베게커버 상태 최악.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정리 안되있어서 쓰레기 굴러다니고 난장판임. 딱 한가지 좋은점은 역이 바로 앞이라는것. 사진에 있는거 다 거짓말. 사우나 없음. 바 운영안해요. 호스트 없음 리뷰 다 알바같음. 깨끗하지도 않고 친절은 호스트없어서 모름 셀프체크인임 트윈룸이라 도미토리보다 비싸게주고 예약했는데 전화도 안받아서 환불도 못받고 아무것도 못함. 진짜 별하나도 아까움 가지마세요 진짜 제발. The worst of the worst. I'm sure there's a twin room (private bathroom), so I made a reservation, but after checking in, it's a 10-person dormitory I don't have a host and I don't answer the phone. I looked for a private room, but a private room? I don't have one. I can't even use the second floor bar because I don't operate it. 3rd floor, 10 people The 4th floor is also DOMORI There's someone else's hair on the bed because I didn't clean, and the bed cover cover is in the worst condition. It's a mess because the bathroom sink and shower aren't organized. The only good thing is that the station is right in front. Everything in the picture is a lie. No sauna. We don't operate a bar. No Host The reviews are all like part-time jobs. It's not clean and I don't know kindness because I don't have a host It's self-check-in It's a twin room, so I made a reservation at a higher price than the dorm I couldn't get a refund because I didn't answer the phone. I couldn't do anything. It's such a waste Please don't go. Really, please.

싼값에 갔는데 방이 너무 작았다. 직원분은 친절하다.

차라리 시내에 있는 캡슐호텔을 가셈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방문했을 때 자원봉사자 호스트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정말 좋고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그런데 자정에 에어컨을 끄는 것 같아서 제가 깨는 것 같아요. 혹시 괜찮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베개가 너무 납작해서 불편했어요. (원문) When I visited, the volunteers host are very nice. The place is just great and people are friendly. But I think they turn off AC at midnight so I wake up, so maybe you can ask that if you care. And the pillow is too flat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좋아요! 천장에 머리를 몇 번 부딪혔는데, 저는 키가 작아서요 - ㅎㅎ!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침대가 정말 편안하고, 구조도 정말 아늑해서 그냥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공간 같았어요! 분위기가 정말 개방적이라 저녁에 특히 친절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라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에요. 수건 대여도 가능하고, 무료 와이파이, 바디솝, 샴푸, 컨디셔너, 헤어드라이어, 기타 등도 제공돼요. 짐을 보관할 곳이 없다는 불평을 들은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사실이에요. 제가 가본 대부분의 호스텔처럼 잠금식 사물함은 없지만, 여권, 돈 등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비밀번호 사물함이 무료로 있고, 침대 옆에 작은 보관함이 있어요. 비밀번호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방해는 돼요. 솔직히 말해서, 호스텔은 짐 분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지만, 거기 묵는 사람 중 누구도 물건을 훔쳐갈 리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다른 호스텔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보통 작은 사물함만 있고 캐리어를 넣을 만큼 크지 않거든요. 처음에 저처럼 조금 불안했던 분들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절대 마지막 방문은 아닐 거예요! (원문) Loving this place! I hit my head a couple times on the ceiling and I'm a short person - lol! SoI imagine that might be a problem for some others too, but overall the bed was really comfy, layout really homely, felt like a place I could just be *me*! Super open atmosphere plenty of socialising can be done if you're up for it in the evening, especially with the super friendly volunteers. But also equally just enough space to stick to yourself if that's what you want. There's towels you can rent, free WiFi, bodysoap shampoo and conditioner provided, hairdryers, a guitar, etc. I've seen some complaints about not having anywhere to store your things and that's only somewhat true. While the hostel doesn't have locked lockers like most hostels I've been to, there is a small passcode locker for valuables e.g. Passport, money, etc for free, and there is a small box to store things in by your bed. Not passcoded or anything but it's a barrier. Honestly, while the hostel aren't responsible for any losses of luggage, you can likely trust that nobody staying there is going to steal your things and it's not really any different from other hostels I've stayed in because they normally only have small lockers, not big enough for a suitcase. Hope this is an informative review for anyone a bit nervous like I was initially! This place is awesome and it definitely won't be my last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방은 10개 침대가 있는 작은 방이라 매우 혼잡합니다. 머리 위에는 환풍기가 계속 시끄럽고, 오수관이 계속 시끄러워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침대 옆에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세면대가 있는데, 침대에서 소리가 나고 침대도 누군가 움직일 때마다 갈라지는 소리가 납니다. 리셉션도 없고 호텔 서비스도 전혀 없어서 매우 혼란스럽고 불편했습니다. 샤워와 세안을 할 때도 3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매번 문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2박에 10,248엔인데, 근처의 다른 좋은 호텔들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제가 가본 곳 중 최악입니다. (원문) The rooms are very congested in small room 10 beds. On top of My head there is a exhaust fan which keeps irritating whole time and there is a waste water pipe which keep making sound which disturbed my whole sleep and next to bed there is sink where people use and make sound bed also make cracking sound everytime some one move. There is no reception no service form hotel very confusing and unconvinent even for shower face wash need to go up third floor and every time you need to put password in door which is irritating. And the price is high I pay 10248 yen for 2 night which is very high compared to other better hotels near by. Worst place I have ever been to.

게스트하우스를 찾다가 이 곳을 예약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 리뷰에 빈대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공포가 생겼는데, 이곳은 스탭분들이 잘 관리해 주시는 듯 합니다. 4층 옥탑방의 4인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꼭대기층이지만 에어컨이 빵빵해서 방은 시원합니다만 올라가는 계단은 가파르고 덥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2층이고 1층에선 테이크아웃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과 대화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탭분들과 오너 미 씨도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위치인데, 도톤보리쪽에서 숙소까지 오는 길이 직선거리로는 짧아서 걸어다니면 되지만 오르막길이라서 좀 힘듭니다.

Mii 가 정말 친절합니다. 깨끗해요. 만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를 방문하는 동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저희는 가장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치도 기차역과 가깝고, 멋진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while I visited Osaka. The rooms for resting were small, although we did pick the cheapest option, therefore if you pay more, you may not have this issue. The location is also close to train stations , and in walking distance to great night life. Overa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인 숙소.도미토리에 숙박시켜 주셨습니다.방은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만, 커튼으로 칸막이하는 것이 가능. 스태프씨가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미니바도 있어, 스태프씨와 대화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숙박하는 분도 굉장히 온화한 분이 많아, 인사도 들려 오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원문) 隠れ家的なお宿。ドミトリーに宿泊させて頂きました。部屋は清潔で快適に過ごせます。他の方と共同になるけど、カーテンで仕切ること可能。秘密基地みたい。シャワーやトイレも混む印象はなく、清潔に保たれてあります。何より、立地が最高なので大阪観光やLIVEでの宿泊に良いですよ。 スタッフさんが笑顔で迎えてくれます。ミニバーもあり、スタッフさんと会話しながらビールを飲んでいると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宿泊する方も凄く穏やかな方が多く、挨拶も聞こえてくる素敵なお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를 방문하는 동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에어컨이 잘 나왔으며 옥상에 발코니가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기차역과도 가깝고, 여러 상점과 유명한 야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while I visited Osaka. The rooms for resting was clean, with AC, with a balcony on the roodf top. The location is also close to train stations , and in walking distance to some shops and famous night street to eat and drinks. Overa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딱 우리가 원하는 게스트하우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깨끗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커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guest house comme on les aime ! C'est pas le grand luxe mais c'est convivial, propre, bien situé. On recommande tout à fait pour un couple qui cherche un peu d'intimité.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주인이 있는 정말 사랑스러운 숙소입니다. 도톤보리의 주요 도시와 거리, 그리고 조용한 지역 사이에 위치하므로 위치가 완벽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다른 손님들을 만나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인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ii와 David의 관대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 다 마을에서 가장 친절하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원문) Such a lovely place to stay,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owner. Location is perfect, as it sits between the main city and streets of Dotonbori, as well as the quieter local areas. You get to meet other guests staying at the guesthouse and enjoy a very friendly and social experience. Would like to extend my warmest thanks to Mii and David for their generous hospitality. Both of them are the nicest and coolest peopl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방문했을 때,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지만, 스탭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 곧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술을 마실 수 있었기 때문에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스탭이, 제가 혼자 와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도중에 말을 걸어 주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었습니다. 다만, 점내가 조금 혼잡해, 좀 더 부드러운 서비스가 있으면 별 5개였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1人で訪れた際、最初は少し不安でしたが、スタッフが笑顔で迎えてくれ、すぐに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お酒を飲むことができたので、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が、私が一人で来ているのに気づき、途中で話しかけてくれて、心地よく過ごせるように気を使ってくれました。ただ、店内が少し混んでいて、もう少しスムーズなサービスがあれば星5つだった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가는 도중은 매우 엉망이지만, 가게 자체는 엘리베이터 앞의 나선 계단에서 지하 1 층에 내려 돌진 왼쪽의 다음 밀어 오른쪽에 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알코올 소독하고 제대로 대책도 해 주시고 안심. 여성도 남성도 즐겁게 와이와이 할 수있는 가게 이군요! 가게 점원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시간을 잊어 버릴 것 같습니다. 지금은 노래방은 코로나를 위해 할 수 없지만, 매우 즐거운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お店に行く道中はとても、わちゃわちゃしてますが、お店自体はエレベーター前の螺旋階段で地下１階に降りて突き当たり左の次の突き当たり右側にあります。 席に座ったらすぐにアルコール消毒してちゃんと対策もしていただけて安心。 女性も男性も楽しくワイワイできるお店ですね！私はアルコール飲めませんが、ノンアルコールも豊富に揃っていました。 お店の店員さんのお話も面白く時間を忘れてしまいそうです。 今はカラオケはコロナの為できませんが、とても楽しい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이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이바에 가는 것은 처음으로 조금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JS의 스탭들이 매우 친절하고, 곧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주위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初めてでも安心して楽しめました！】 ゲイバーに行くのは初めてで少し緊張していましたが、JSのスタッフさんたちがとても親切で、すぐに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周りの方々も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初めてのゲイバー体験がここで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次回も絶対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주 다니고 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있어 일환이나 근장에서의 쇼핑 돌아오는 등,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직원도 귀찮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문) 毎週通ってます！ 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仕事帰りや近場での買い物帰りなど、気軽に立ち寄れる場所です。 従業員も気さくで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안전한 가게입니다. 이상한 차지나 엉망진창은 없습니다. 노래 추가도 없습니다. 모두 금액 (제시된대로). 점원도 이야기가 능숙하고 음료 삼키고 받고 조금 시간 유지했을 정도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다양성에 대해 생각되고 있는 인사적인 관리직에게도 추천입니다. (원문) 完全に安全な店です。変なチャージやぼったくりのたぐいはありません。 歌の追加もありません。 すべて金額（提示されている）どおり。 店員さんもお話しが上手であり飲物呑んで貰って少しの時間キープしたぐらいです。 最近いろいろと多様性について考えられている人事な管理職の方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런 바에 갔습니다만, 종업원 분들도 상냥하고,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初めてこういったバーに行きましたが、従業員の方なども優しく、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술취한 것은 부상 틀림없음의 급경사 나선 계단을 내려, 지하 1층, 안쪽의 너무 두꺼운 문 앞, 거기는 있다. 카미카제 포교하고 있었습니다.(피해대 때문에 퇴역) 도야마에 가면, 첫째는 대략 코코. 가끔씩만 쉐이크는 받을 수 있습니다만, 매우 맛있게 스티어로 여러가지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혼자 님, 누군가와 만나, 시간 부수고, 안쪽의 테이블에서 모두 마실 무제한으로 귀여워, 가라오케로 테레사·텐,,,, 무엇이든,,, 해 버려서 미안해. 지금도 옛날에도 변화와 불변이 들어가는 가게. 빌딩이 오래되더라도 웃음, 꼭 계속해서 원하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만남에 감사. (원문) 酔っ払いは怪我間違いなしの急勾配螺旋階段を下って、 地下1階、奥の重厚すぎる扉の先、そこはある。 カミカゼ布教しておりました。(被害大のため退役) 堂山に行くと、一軒目は大概ココ。 たまにしかシェイクはしてもらえませんが、とっても美味しくステアでいろんなカクテルを作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おひとり様、だれかと待ち合わせ、時間つぶし、奥のテーブルでみんなで飲み放題でわいわい、カラオケでテレサ・テン、、、何でも、、、してしまってごめんなぱいあ。 今も昔も変化と不変の入り交じるお店。 ビルが古くなっても笑、 ぜったいに続いてほしいお店のひとつです。 出会いに感謝。

(Google 번역 제공) 여성 혼자 여행자에게 추천하지 않음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 밤을 예약했지만 결국 숙박하지 않았습니다. 숙박비는 전액 지불했지만, 저녁에 잠깐 돌아와 짐을 챙기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여성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전반적으로 매우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게스트하우스가 특별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예약 당시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설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주변 환경이 오히려 불편함을 더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도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로 바꿔달라고 고집하며 "금연, 괜찮으세요?", "객실에서 식사하지 마세요, 괜찮으세요?"와 같은 명령조 같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갑작스럽고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직원이 일본 체류 기간, 비자 종류, 학교나 소속 기관 등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저에게 매우 거슬리는 질문이었고, 일본의 다른 어떤 호텔에서도 이런 세부적인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명확한 설명이나 동의 없이, 직원들은 제 개인 스마트폰으로 보이는 것을 사용하여 제 신분증의 일부를 촬영했습니다. 나중에 법적인 이유로 촬영했다고 주장했지만,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날 제가 체크인한 호텔에서는 그런 사진 촬영이 전혀 없었고, 촬영 절차도 훨씬 전문적이었습니다. 도미토리는 예상보다 작고 환기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 때와 늦은 밤에 짐을 찾으러 갔을 때 모두 남자 투숙객만 마주쳤습니다. 심지어 술에 취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투숙객도 한 명 봤습니다. 직원들은 여성 투숙객이 많다고 주장했지만, 제가 갔을 때는 여성 투숙객을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측은 예약 당시에는 성별을 알 수 없다고 했지만, 일본의 많은 숙박시설에서는 성별과 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 시설에서는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가 우려를 제기했을 때, 직원들은 절차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질문은 그저 일상적인 대화일 뿐이며,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투숙객은 사전에 게스트하우스에 문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답변은 적극적인 책임감을 보여주기보다는 전적으로 투숙객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환불 불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만, 소통의 투명성 부족, 데이터 보호 조치, 그리고 성별에 따른 안전 조치 부족으로 인해 이 숙소는 여성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약 전에 환경, 정책, 그리고 직원의 행동 수칙을 신중하게 검토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원문) Not Recommended for Solo Female Travelers I booked a two-night stay at this guesthouse but ended up not staying at all. Although I had fully paid, I returned only briefly in the evening to collect my belongings. The overall experience made me feel deeply uncomfortable, especially as a solo female traveler. First, the guesthouse is located in a special district with an atmosphere I had not expected when booking. While this is not the fault of the facility itself, the surrounding environment contributed to my sense of unease. At check-in, although I stated that I could speak Japanese, the front desk staff insisted on switching to English and used command-like phrases such as “No smoking, OK?” and “Don’t eat in the room, OK?”—which felt abrupt and unwelcoming. More concerning was the staff’s request for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the length of my stay in Japan, visa type, and my school or organization. These questions felt intrusive, and I’ve never been asked such details at any other hotel in Japan. Without clear explanation or consent, the staff also photographed part of my ID using what appeared to be a personal smartphone. While they later claimed it was for legal reasons, the lack of transparency raised serious concerns about data privacy. In contrast, at a hotel I checked into on the same day, no such photography was conducted, and the process was much more professional. The dormitory was smaller and more poorly ventilated than expected, and during both check-in and my late-night visit to retrieve my things, I only encountered male guests. I even saw one who appeared intoxicated and unable to walk properly. Despite the staff’s claim that many women stay at the property, I did not see a single female guest during my visit. The guesthouse also stated that gender is not known at the time of booking, but many accommodations in Japan provide options to indicate gender and arrival time in advance—something this facility could easily implement. When I brought up my concerns, the staff did not acknowledge any procedural or professional issues. Instead, they explained that their questions were just casual conversation, and that guests needing special arrangements should contact the guesthouse in advance. This response placed the burden entirely on the guest rather than demonstrating proactive responsibility. This guesthouse operates on a non-refundable policy. While this is clearly stated, I believe that the lack of communication transparency, data privacy precautions, and gender-sensitive safety measures make this accommodation unsuitable for solo female travelers. I encourage others to carefully consider the environment, policies, and staff conduct before booking.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혼성 도미토리에서 2주 동안 지냈어요. 저희는 A호실에 묵었는데, 제대로 된 사물함이 있는 더 좋은 방이 있는 것 같아서 위층에 묵는 걸 추천합니다. 주방 시설은 간과하기 쉽습니다. - 전자레인지 - 작은 "오븐"(토스트용) - 커피 머신(네스카페, 무료) - 정수기 - 기본 냉장고 - 세면대 - 가스레인지 하나 - 숟가락과 하시(하시) = 수저류가 없고 조리 방법도 형편없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토스트, 딸기 젤리, 수프, 사과 주스가 제공됩니다. 늦게 체크인할 예정이라면 하루 전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최대한 일찍 전화하세요. 밤 10시 이후에는 연락이 안 됩니다. 자정까지 꽤 시끄럽고, 아침 7시쯤부터 사람들이 방에 짐을 싸기 시작하니 귀마개를 꼭 챙기세요! 그리고 침대도 꽤 낡았습니다. 수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제공됩니다. 샤워 시설과 수건은 충분합니다. 호스텔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드나들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구조 기차역이 가까워서(도보 5분) 기차로 어디든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원문) I've stayed two weeks with my boyfriend in a mixed dormitory. We were in room A but would recommend staying upstairs as it seems to be there are better rooms with proper lockers. The kitchen facility is easy to overlook: - microwave - little "oven" (for toast) - coffee machine (nescafé, free) - water dispenser - basic fridge - washing sink - one stove - spoons and Hashi = there is no cutlery and poor cooking options but it's doable For breakfast they offer toast, strawberry jelly, a soup and apple juice If you plan on late check-in definitely message one day prior or try to call as early as possible because they are not reachable past 10 pm. It is pretty noisy untill midnight and people are starting to pack stuff in the room around 7am, so bring earplugs! Also the beds are quite worn out. They provide towels, body wash, shampoo and conditioner. There are enough showers and towels. The hostel is located in an area where sexual services are provided so it is bit annoying going in and out. The Kujo Trainstation is close (5min walk) so it's easiest and fastest go anywhere by train.

숙소의 시설이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위치 또한 지하철역에서 4분거리라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지만 숙소까지 가는길에 성매매업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그들은 당신을 해하지 않기때문에 안전상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이 오사카에서 값싼 숙박업소를 찾는다면 이곳은 최고의 장소일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최고의 호스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해줬어요. 정말 좋은 분들이세요! 매니저인 류 씨는 저를 정말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Best hostel in Osaka! The guys are very kind and they gave me advices about how to move around the city, they are really nice people! Ryu the manager really treated me like a friend and this made my experience positively unforgettable, thank you! If I were to return to Osaka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구조역 바로 옆에 있는 작은 호스텔이라 이동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돈토보리까지는 걸어서 40분 거리지만, 도시를 둘러보기 좋은 곳이며, 가는 길에 볼거리도 많습니다. 주인분은 친절하시고 호스텔 관리에 온 힘을 다하십니다. (기본적인)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 호스텔은 "쾌락" 구역에 위치해 있어서 전혀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든 조심하세요. 진정한 여행 경험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 petit hostel juste à côté de la station Kujo donc idéal pour se déplacer. Le Dontobori est à 40 min à pied mais c’est un très bon moyen de faire sa promenade au travers de la ville et il y a beaucoup de choses à découvrir en chemin. Le propriétaire est adorable et met toute son énergie à entretenir son auberge. Et petit déjeuner (basic) inclus. Oui l’hostel est placé dans le quartier des « plaisirs » je ne me suis pas sentie en danger à aucun moment, bien sûr faire attention dans tous les cas, c’est ce qu’on appelle une vraie expérience de voyage. Je recommande !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호스텔에서 4박을 묵었습니다. 매우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침대는 꽤 넓으며 램프와 USB, 일반 일본식 콘센트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찬장 및/또는 후크가 없기 때문에 침대에 아무것도 넣을 공간이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말로 겪었던 유일한 큰 문제는 침대에 있는 이불이 너무 낡아서 기본적으로 이불 속이 움푹 들어간 곳에 누워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멋진 호스텔이며 간단한 아침 식사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I stayed in this hostel for 4 nights. Its very modern and also clean, with very nice staff. The bunks are decently spacious and have a lamp and a usb and a normal japanese outlet. Sadly there isnt really a space to put anything in the bunk as there is no sideboard and/or hooks. The only big problem I really had here is that the futon in the bunk was really worn out and you basically lay inside a hollow in the futon. Apart from that its a nice hostel and you even get a small breakfast for free.

(Google 번역 제공) 구조역에서 도보 2분, 슈퍼 가까이 상가도 바로 거기, 편리하고 청결. 아침 식사 포함! 련 장 박람회 사이에 묵었습니다. (원문) 九条駅から徒歩2分、超近くて商店街もすぐそこ、便利で清潔。朝食つき！連チャン万博の合間に泊ま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은 숙소와는 상관없지만, 오사카 야구 관전 여행으로 오랫동안 신세를 졌습니다. 한 집의 집에 묵는 느낌으로 매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숙주씨도 멋진 분입니다. 목욕도 있고, 세탁도 가능, 하지 않았지만, 간단한 요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일 동안 신세를 졌지만, 좋은 시간에 되었습니다. 숙소 사진 없어 죄송합니다. (원문) 写真は宿とは 関係ありませんが、 大阪野球観戦の 旅で長い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 一軒家のお家に お泊まりさせていただく感じでとても リラックス出来ます。 宿主さんもステキな方です。 お風呂もあり、 洗濯も出来、 私はしませんでしたが、 簡単な料理も 出来ると思います。 私は6日間お世話になりましたが、 良い時間に なりました。 宿の写真が なくて すい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한 숙박 시설이며,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오사카에 간다면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Very comfortable accommodation, and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nice. The location is minutes away from the nearest train station. Overall it’s great, and I would stay here again if I come to Osaka!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정말 좋았어요: 위치 📍 집🏠 호스트🧑🏻 청결함🧼 에어컨❄️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마치 현지인 집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호스트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으며, 집과 조언을 공유해 주셨어요.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하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어요. 화장실과 욕실은 분리되어 있고, 세탁기와 주방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집은 비밀번호로 쉽게 출입할 수 있어서 (열쇠를 잃어버릴 걱정은 없어요!) 지하철역에서 약 100미터 거리에 있어요. 집 주변 거리는 아기자기하고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있어요.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계속 머물고 싶어졌어요. 3박을 묵었지만 부족했어요! 언젠가 다시 오고 싶어요! 🍀💐🐙🍡🍙🎰 (원문) Génial !! J'ai adoré : L'emplacement 📍 La maison🏠 L'hôte🧑🏻 La propreté🧼 La climatisation❄️ J'ai adoré mon séjour. On vit vraiment chez l'habitant ! L'hôte est adorable et bienveillante, elle partage son foyer et ses conseils. L'endroit est calme, propre, joliment décoré. Les toilettes et la salle de bain sont séparés, nous avons évidemment accès à la machine à laver et à la cuisine. La maison est très facilement accessible par code (pas de risque de perdre les clés !) et à une centaine de mètres du métro. Les rues autour de l'habitation sont très mignonnes, avec des petits cafés et des petites boutiques. On finit par s'y sentir chez soi, et on a envie d'y rester. J'ai fait 3 nuits mais ce n'était pas assez ! J'espère revenir un jour !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숙소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슈퍼마켓과 역과도 가까워요. 게다가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도 있는데, 미리 주인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주방, 세탁기 등 여러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주인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겁니다. 가격 대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accomodations I have ever had. It's near to supermarkets and the station . Furthermore you are able to leave your luggage there before you check in as long as you write the owner in advance. The guest house also offers several facilities as a kitchen, a laundry washer and a lot more. But the highlight is definitely the owner. She's incredibly helpful and polite. She will try to make your stay as enjoyable as possible. Considering the price I can only highly recommend staying there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토요일은 오사카에서의 첫날이었고 B&B에 묵었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주인은 그녀도 방금 대만 남부를 여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짐을 보관한 후 오후에는 텐진바시스지 상점가에서 쇼핑을 하고, 마지막에는 오사카 텐만구에도 갔습니다. 2층 일본식 객실은 매우 편안합니다. 1층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아침에는 구매한 과일과 야채 요거트를 이용해 따뜻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습니다.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또 여기에 묵을거에요! (호스트가 드셔보시길 바라면서 방명록에 라이차 파우더 팩을 남겨두었어요) (원문) 上週六是來到大阪的第一天，入住民宿，非常親切。主人說她也剛到南台灣旅遊。寄放完行李，我們到天神橋筋商店街逛了一下午，也去到盡頭的大阪天滿宮。二樓和室房間很舒服。一樓有冰箱和微波爐，早上自己用買回來的蔬果優格，做來溫沙拉來吃。 再來大阪，會再來住！ （留了一包擂茶粉在留言簿，希望主人家嚐嚐）

(Google 번역 제공) 3박의 혼자 여행 체류.어디의 거리에서도 이것만 있으면 그 경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일상과 비일상의 틈을 즐길 수 있다. 하고 주시는 분.체크인의 설명으로부터, 체재중의 말씀으로부터, 흥미와 거리감을 밸런스 좋게 가지고 한사람 한사람의 목적에 맞는 스테이를 기원해 주시는. 이야기를 들어준다 혼자 여행은 그 날에는 꽤 공유할 수 없는 경향이 있지만, 마치 친척의 집에 머물러 온 것 같은 신내감으로 맞이해 준다 여자만의 숙소만의 이불 쉐어룸은, 다국적인 유학생 동지의 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자는 일어나는 타이밍을 어느 쪽이라도 무언으로 서로 방해하지 않도록 공유하고 있다. (원문) 3泊の一人旅滞在。どこの街でもこれだけいるとその界隈に住んでいるような、日常と非日常の狭間を楽しめる。ここゲストハウステンロクではより一層、この天六エリアに仲間入りさせてもらえた気がした。オーナーさんは親身でとにかくゲストの居心地の為に動いて下さる方。チェックインの説明から、滞在中のお声がけから、興味と距離感をバランス良く持って一人一人の旅の目的に沿うようなステイを願って下さる。ゲストハウスというより、ホストファミリーさんのようで、今日何をしたか、明日どこに行こうとしているか、話を聞いてくれる。一人旅は感動をその日中にはなかなかシェア出来ないがち、だけど、まるで親戚の家に泊まりに来たような身内感で迎え入れてくれる。女子だけの宿ならではのお布団シェアルームは、多国籍な留学生同志のルームメイトのような。ゲスト同士では特に何も話さなかったけど、寝る・起きるのタイミングをどちらからともなく無言でお互い邪魔しないようシェアしている。旅の日程や観光目的があやふやでも、現地の情報は現地在住の人に教わるのが1番。頼りになるので、仮住まい感覚の滞在を味わってみ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은 신세를졌습니다. 꼭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수수께끼 풀기 게임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가이드 맵을 보는 것보다 오너 씨로부터 텐로쿠의 볼거리 직접 방문하는 것이 이야기 잘하기 때문에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또 친구 데리고 방해한다고 생각하므로, 그 때는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ω^ ) (원문) 先日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オーナーさんの人柄が大変暖かく居心地良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ω^ )‼︎ 是非ゲストハウス内で謎解きゲームを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ガイドマップを見るよりもオーナーさんから天六のみどころ直接伺った方がお話し上手なので楽しいと思います。 また友達連れてお邪魔すると思いますので、その際は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ω^ )

사장님이 한국어도 잘 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샤워장이랑 화장실도 깨끗해요. 가성비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조용히 쉬다갈 수 있는 곳. 객실이 2, 3층인데 계단이 매우 가팔라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여자는 매력적이다! 지하철역, 슈퍼마켓, 식당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매우 아늑하고 욕실은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100% 추천한다 (원문) Todo perfecto. La mujer es encantadora! Está muy cerca de la estación de metro, supermercados, sitios para comer... La habitación es súper acogedora y el baño está súper bien. Lo recomiendo 100%

(Google 번역 제공) 4인방을 3명으로 사용했습니다.베팅은 자작의 컴파네와 2×4재를 사용한 자작으로 길이가 180센치 정도. 관내 샤워는 아름답습니다. 수건도 시트도 칫솔도 무료? 로? 붙어 있었습니다만, 사이트에서는 타월 100엔, 칫솔 50엔이라고 기재 있었습니다. (원문) 4人部屋を3人で使いました。ベットは自作のコンパネと2×4材を使った自作で長さが180センチ程。高身長の人には狭いです。 館内、シャワーは綺麗です。 タオルもシーツも歯ブラシも無料？で?付いていましたが、サイトではタオル100円、歯ブラシ50円と記載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USJ와 시내 관광으로, 가족 4명(초등학생 2명)으로 1동 마루마다를 2박 3일로 이용시켜 주었습니다. R도 오사카 메트로도 근처이므로, USJ에도 시내에도 움직이기 쉬운 입지도 좋았습니다.오너씨에게도 정중한 대응을 받고, 안심하고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USJと市内観光で、家族4人(小学生2名)で一棟丸ごとを2泊3日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2段ベッドプランと迷いましたが、よりプライベート性が高い一棟丸ごとにして良かったです。設備は申し分なく、内装の雰囲気も良く清潔感があり、妻子供も大満足でした。JRも大阪メトロも近くなので、USJにも市内にも動きやすい立地も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さんにも丁寧なご対応を頂き、安心して滞在できました。とても気さくなかたでしたので、滞在中にもっとお話ししたかったのが唯一の心残りです。ぜひ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3박 예약했는데, 숙소는 깨끗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이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꽤 잘 구사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우리 짐을 다음 목적지로 배송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지하철과 가깝고 동네가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숙소 옆에는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원문) We booked for 3 nights, and the stay is clean. The bathroom and shower were shared but very clean. The host is very friendly,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is very helpful. She helped us ship our luggage to our next destination. The location is excellent, close to the metro, and the neighborhood is quiet and safe. There is a grocery store next to the sta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지고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샤워 룸도 화장실도 반짝반짝 깨끗. 침대마다 콘센트도 3구 있어, 호스피탈리티도 확실. 또 오너씨도 매우 친절하고, 이쪽의 예약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날에 방문해 버렸습니다만, 당일 대응해 주셨습니다.또한 다음날의 숙박처에 대해서도, 오너씨에게 다른 숙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옆에 편의점도 있고 한신 노다역에도 JR노다역에도 가깝고, 근처에 술집 거리나 목욕탕도 있으므로 편리성도 최고입니다. 또 오사카에 여행할 때는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でリーズナブルなお宿です。 シャワールームもトイレもピカピカで清潔。 ベッドごとにコンセントも３口あり、ホスピタリティもバッチリ。 またオーナーさんも大変親切で、こちらの予約の手違いで全く別の日に訪問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即日対応していただけました。さらに翌日の宿泊先についても、オーナーさんに別のお宿を紹介していただけました。（その節は本当に助かりました…） 隣にコンビニもあり阪神野田駅にもJR野田駅にも近く、近くに飲み屋街も銭湯もあるので利便性も最高です。 また大阪に旅行する際は是非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 5명으로 2박 3일 신세를 졌습니다. 오너님은, 매우 상냥하고 상냥한 분으로,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셔서 대단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장소는 JR 노다역(오사카 환상선)에서 도보 10분 정도로, 노다역(한신선)에서도 거의 같은 정도? 그래서 입지도 좋고, 밤도 조용하고 잘 잠들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패밀리 마트와 세븐 일레븐도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방의 시계나 옷걸이도 귀엽고, 굉장히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또한 각 침대에 옷걸이 랙, 액세서리 넣어, 조명, 전용 콘센트와 USB 포트까지있어 매우 도움이됩니다. 침대마다 커튼도 붙어 있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도 개인이 유지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전기 주전자, 드라이어,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 화장실, 세면대도 매우 깨끗합니다. 세면대에는 발밑에 히터를 설치해 주거나 걱정이 기쁩니다. 장기 체재하시는 분은 세탁기도 있어, 발코니로 씻어 물건을 말릴 수 있으므로, 이쪽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USJ나 오사카 관광한다면, 이쪽을 추천합니다! 오사카에 올 때는, 다음 번도 이쪽으로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家族5人で2泊３日お世話になりました。オーナー様は、とても気さくでお優しい方で、子供ともども、色々なお話をして頂き大変勉強になりました！ 場所はJR野田駅（大阪環状線）から徒歩10分くらいで、野田駅（阪神線）からもほぼ同じくらい？で立地も良く、夜も静かで良く眠れました。 また、近くにファミリーマートやセブンイレブンもあり、大変便利です。 お部屋は大変綺麗に管理されており、部屋の時計や洋服かけも可愛らしく、凄く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また、各ベッドにハンガーラック、小物入れ、ライト、専用コンセントとUSBポートまであり、とても助かります。ベッド毎にカーテンもついているので、友達と一緒でもプライベートが保たれます。 部屋には冷蔵庫、電気ポット、ドライヤー、アメニティがあります。 シャワー、トイレ、洗面台もとても綺麗です。洗面台には足元にヒーターを設置してくれていたりとお心遣いが嬉しいです。 長期滞在される方は洗濯機もあり、バルコニーで洗い物を干せますので、こちらも大変助かります。 家族や、友人とUSJや大阪観光するなら、こちらをお勧めします！ 大阪に来る時は、次回もこちらにお世話になろう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혼자자는방, 남여 복합룸 하나 여성룸 하나 있습니다. 식사하는곳은 2층에 같이 있고 층마다 샤워실 따로 있고 화장실에 비데 모두 있습니다. 방은 목재로 된 이층 침대가 두개씩있고 침구 포근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사장님 매우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급하게 예약해서 문제가 있었는데 조율해주셔서 잘 쉬고 왔습니다. 근처가 코리아타운이고 사장님도 한국분이십니다. 영어와 일어가 유창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오사카마라톤 때문에 혼자 묵었는데 급 추워진 날씨에 외투까지 빌려주시네요.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다시 뵙기를 .. 사요나라 : ) ☺️🇯🇵

한인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근처에 오사카 도심부터 교토로 나갈수있는 교바시 역까지 나갈수있는 쓰루하시역에서 가깝습니다. 한인타운도 주변에 있구요. 주인장님도 엄청 친절해서 편히 있다 갑니다 ㅎㅎ

휴식으로 가기엔 비교적 불편함. 개인적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역시 게스트하우스는 불편함. 귀마개를 휴대하는것을 권하고싶다

(Google 번역 제공) 장점: 호스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도착했을 때 정말 친절했어요. 간단히 안내해 주고, 방도 보여주면서 수건을 깜빡하고 깜빡해서 여분의 수건도 가져다주셨어요. 주변 지역 추천도 해주셨어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는 친절한 두 분과 다른 커플분과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가본 곳들 중 좋은 곳들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어요. 2층 욕실과 샤워실은 넓고 좋았어요. 세탁은 100엔밖에 안 했고, 발코니에서 빨래를 말렸어요. 부엌에서 요리하기도 편했어요. 가스레인지가 있어서 냄비로 라면을 끓일 수 있었어요. 비누와 스펀지는 조리대 위에 있어서 설거지할 때 쓸 수 있었어요. 단점: 3층 도미토리 맞은편에 개인실이 있었는데, 계단이 너무 삐걱거려서 늦게 일어나거나 일찍 일어나면 조용히 있기가 힘들었어요. 2층 욕실은 제 키(180cm)에 비해 꽤 작아서 화장실을 사용할 때 바지를 올리고 내리는 게 힘들었어요. 샤워실 위쪽도 좀 이상했어요. 옷을 젖지 않게 하려면 샤워실 바깥에 걸어야 했고요. 샤워실 문을 열면 커튼만 있어서 시야가 가려졌고, 저희 방 쪽으로 살짝 금이 가 있었어요. 쓰루하시역 주변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좀 험악한 분위기가 났지만, 결국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원문) Pros: The host was great! He was very kind to us on our arrival. Gave us a quick tour, showed us our rooms and brought us an extra towel as he had forgot one. He also told us some recommendations around the area. Getting to talk with others was nice as well. We talked with 2 nice solo travelers and another couple. We also exchanged good places we've been to. 2F bathroom and shower was nice and spacious. Laundry was only ¥100, we used our balcony to dry our clothes. Cooking in the kitchen was easy. He had a gas stove, and we used a pan to cook some Ramen. Soap and sponge was on the counter for cleanup. Cons: We had a private room which was at the 3F across from a dormitory. The stairs were very creaky so it was hard to stay quiet if up late or early. The top bathroom was pretty small for me (6'1), so it was hard to pull up and down my pants when using the bathroom. The top shower was also a tad odd as you had to put your clothes outside and above the shower in order to not get them wet. There was only a curtain to block the view when opening the shower and it had a slight crack towards our room. We also didn't like the area around the Tsuruhashi train station it gave is a bit of a bad vibe at first but we ended up not minding it.

(Google 번역 제공) 이 게스트하우스는 오사카에서 단연 최고예요. 호스트는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오사카에 도착한 날 버스에서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호스트가 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가방을 찾아주셨고, 다음 날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고, 지하철과 JR 노선도 도보로 500m 이내에 있어요. 주요 역에서 도보 20분 거리라 교통 걱정도 없어요. 가이드분 영어도 유창하시고 오사카 여행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저와 동생은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오사카의 대도시(교토, 나라, 히메지, 오사카)를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ette maison d'hôtes est sûrement la meilleure d'Osaka. L'hôte y est très gentil et respectueux. Le jour même arrivé à Osaka j'avais perdu un sac dans un bus. Il a appelé l'agence des bus pour retrouver mon sac et j'ai pu le récupérer le lendemain merci beaucoup !! Le cadre est dans un quartier résidentiel donc calme et reposant. On retrouve des magasins et des restaurants à proximité ainsi que le métro et les ligne JR à moins de 500 mètres à pieds. Il est aussi à 20 minutes à pieds d'une gare importante donc pas de soucis pour les transports. Le guide parle très bien anglais et à plein de conseils pour visiter Osaka. Mon frère et moi avons été ravis d'avoir pu visiter la mégalopole d'Osaka (Kyoto, Nara, Himeji et Osaka) dans votre maison d'hôtes.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와앤와 1입니다. 쓰루하시 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곳에 또 다른 와앤와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오사카의 "코리아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같은 호스트가 운영합니다. Booking.com을 통해 침대를 예약하는 경우, 선불 또는 도착 후 결제하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묵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고, 다른 게스트들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호스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그리고 그 이상도 가능할까요?)를 구사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와앤와 1에는 두 개의 방에 각각 침대 4개가 있습니다.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 세탁기 1개, 주방에는 냉장고가 있습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주택처럼 복도와 계단이 좁습니다. 모든 호스텔과 마찬가지로 수면 마스크와 귀마개를 가져오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This is Wa N Wa 1. There is another Wa N Wa a little closer to Tsuruhashi Station. Both are located in "Korea Town" of Ōsaka and are run by the same host. If you book a bed via Booking.com, you have two options: You either pay beforehand or you pay when you arrive. It was a lovely experience staying her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creates a pleasant atmosphere and the other guests were fun to chat with too. The host speaks korean, english and japanese (and maybe more?) - therefore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communication at all.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At Wa N Wa 1 there are 4 beds in each of the two rooms. Two toilets, two showers, a washing mashine and a fridge in the kitchen. The hallways and stairs are narrow like in most houses here. As for all hostels, I recommend bringing a sleeping mask and earplugs.

(Google 번역 제공) 주인 (Sonik)이 최고입니다! 정말 도움이 되고, 존경스럽고, 열심히 일합니다. 그는 매일 호스텔 전체를 청소합니다! 나는 그와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도 좋은 대화를 많이 즐겼습니다. 숙박 시설은 기본적이지만 가격 대비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집에 온 것 같은 저렴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기차역은 조금 멀지만(10분), 코리아타운에 있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원문) The owner (Sonik) is the best! So helpful, respectful, and hard-working. He cleans the whole hostel every day! I enjoyed many good conversations with him, and also with some of the other guests. Accomodations are basic but for the price you wont find anything better. Book it right now if you want a cheap place to stay that feels like coming home! The train station is a little far away (10 min), but the location in Koreatown is super nice!

세탁기랑 침대 공간분리 안됨. 제공된 구두굽 소리 장난 아님, 샤워실 한개 침대옆에서 드라이기 키는 인간있음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플러스 효과없음 여기는 싸구려 주시면 안되요 3M같은 효과 있는 제품으로 주세요. 침대는 넓어요 킹싸이즈 하지만 소리에 너무 세심함이 없어요...비추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것도 매우 깨끗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1 방에 캡슐 호텔적인 개인 실 침대와 무료 공간과 화장실이 함께되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시끄러운 모두 시끄럽게 느끼는 만들기입니다. 흔한 게스트 하우스의 거실이 방 안에있는 느낌이므로 밤에 대화를 할 수있는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번창기로 23-24시에 6명 샤워 러쉬였으므로, 차례로 늦은 쪽이 1시경이 되어 있었습니다. 드라이어의 소리나 수도의 소리, 알람 소리 슬리퍼가 걷는 소리 등, 어쩔 수 없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고려해도 깨끗하고 안심입니다. 티팩 차 커피 커피만 무료. 어메니티는 칫솔 수건 귀마개만. 유료로 세탁기, 건조기 있습니다. 자유 공간의 전기는 24h 붙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심야 이른 아침에 짐 정리하거나 자유롭게 밝은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몇시부터 몇시에는 취침시간 같은 구별이 없습니다. (원문) 新しいこともありとても綺麗で、とても清潔です。 1部屋にカプセルホテル的な個室ベッドと、フリースペースや洗面所が一緒になっているので、誰かうるさいと全員うるさく感じる作りです。 よくあるゲストハウスのリビングが、部屋の中にある感じですので、夜に会話ができるスペースはないと思ってください。 繁忙期で23-24時に6人シャワーラッシュだったので、順番的に遅い方が1時頃になってました。ドライヤーの音や水道の音、アラーム音スリッパの歩く音など、仕方ないかなと思います。それを考慮しても綺麗で安心です。 ティーパックのお茶コーヒー紅茶のみフリー。 アメニティは歯ブラシタオル耳栓のみ。 有料で洗濯機、乾燥機あります。 フリースペースの電気は24h付いているので、逆に深夜早朝に荷物まとめたりは自由に明るいところでできます。 その分何時から何時は就寝時間みたいな区別が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메다와 오사카 역에서 도보로 바로 여성 전용 숙소입니다. 장소도, 「대불빔」의 덕분에 알기 쉬웠다(웃음) 요금 지불을 위해 현금이 필요합니다. 계단에서 짐을 운반하는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는 ➖⭐️ 하나로 했습니다만, 액세스도 좋은 위에 조용하고 컴팩트, 청결하고, 숙박자 여러분도 온화하고, 매우 보내기 쉬운 숙소였습니다. (원문) 梅田や大阪駅から徒歩すぐで、女性のみの宿です。 場所も、『大仏ビーム』のお陰で分かりやすかった（笑） 料金支払いのために現金が必要です。 階段で荷物を運び上げる体力が必要なので、そこは➖⭐️１つとしましたが、アクセスも良い上に静かでコンパクト、清潔で、宿泊者の皆さんも穏やかで、とても過ごし易いお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는 두 번째입니다. 첫 1인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여성 전용은 기쁘게 고맙게 숙박할 수 있는 캡슐 호텔입니다. 주변 환경은 마을가에 있어 방범적으로 약간 불안했습니다만, Cmail 사전 연락으로 비밀번호가 보내져 옵니다. 자물쇠는 자동으로, 그렇게 걱정없이 괜찮았습니다. 밖은 젊은이가 시끄럽고 있었지만 야간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안은 사진대로 원 플로어에 베팅, 주방, 샤워, 화장실, 세탁 설비가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상당한 소리였기 때문에, 샤워나 세탁기는 다른 층이나 화장실에 독립하고 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근처에 편의점, ○ 거북이, 사 ○ 제 ○ 아, 동 ○ 호 ○ 태, 야 ○ 처마가 있고, 주방 설비에 레인지와 포트도있어 곤란한 일은 없고, 쾌적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난점은, 배낭만으로 2박의 예정으로, 잠옷이나 페이스 타올은 가져오지 않았으므로, 야간 화장실시는 청바지를 입고 갔습니다. 또 위의 단은 벽 위가 비어 있어 옆의 잠언 등이 들렸습니다. 글쎄, 이웃뿐이야. 10명 정도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매너는 여러분 키틴으로되어 있었기 때문에, 쾌적합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싸게 묵을 수 있으므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오사카역, 버스 승강장은 도보 권내이며, 체크아웃이 12시까지이므로, 천천히 할 수 있네요. 신세를졌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大阪は2回目です。初1人旅で利用しました。 女性専用は嬉しくありがたく宿泊出来るカプセルホテルです。 周辺環境は飲屋街にあり、防犯的に若干不安でしたが、Cmail事前連絡で暗証番号が送られて来ます。施錠はオートで、そんなに心配なく大丈夫でした。外は若者が騒いでいましたが夜間は気にならない位です。 中は写真通りワンフロアにベット、キッチン、シャワー、トイレ、洗濯設備が完備されていました。結構な音だったので、シャワーや洗濯機は別の階や洗面所に独立してあれば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 食事は近場にコンビニ、○亀、サ○ゼ○ア、ドン○ホ○テ、や○い軒があり、キッチン設備にレンジやポットもあり困る事はな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個人的に難点は、リュックだけで2泊の予定で、パジャマやフェイスタオルは持って来なかったので、夜間トイレ時はジーンズを履いて行きました。また上の段は壁の上が空いており隣の寝言などが聞こえました。まあ隣りだけですね。10人位いたと思うけど他は聞こえませんでした。 マナーは皆さんキチンとされていたので、快適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安く泊まれるので、利用したいです。大阪駅、バス乗り場は徒歩圏内ですし、チェクアウトが12時までなので、ゆっくり出来ますね。 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이용입니다.여성용은 남지 않기 때문에, 고마운 호텔입니다.음식가에 있었습니다만, 방에 들어가면 거기까지 소음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원 플로어에 베팅, 샤워,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初めての利用です。女性用は余りないので、ありがたいホテルです。飲屋街にありましたが、お部屋に入るとそこまで騒音は気になりません。 ワンフロアにベット、シャワー、トイレが完備されてます。シャワー室は別の階にあれば良かったなと思う所でしたが、素泊まりするだけなら、快適に過ごせます。タイミングが良ければお安く泊まれる所です。チェクアウトも12時までなので、ゆっくり過ごす事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설은 깨끗하고 쾌적하지만, 개선할 점은 거의 없습니다. 1) 세면대가 침대 옆에 있어서 밤에 어떤 투숙객들은 너무 시끄러워합니다. 제가 묵는 동안 한 투숙객이 한밤중에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다른 투숙객들을 깨웠습니다. 2) 제공된 귀마개는 품질이 너무 안 좋습니다. 모양도 잘 안 잡히고 소음 차단 기능도 부족합니다. 3)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제공받는데, 괜찮긴 하지만 슬리퍼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모든 투숙객이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면서 불필요한 소음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슬리퍼를 갈아 신거나 벗는 게 어떨까요? 양말은 괜찮습니다. 4) 체크아웃 후 현금을 남겨야 하는데, 그다지 편리한 방법은 아닙니다. 편안하게 쉬기 힘들었어요 :( 그 외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원문)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pleasant, but few things could be improved. 1) Sink is next to the beds - some guest are very loud at night, 1 guest during my stay started using hairdryer in the middle of the night waking others up. 2) Earplugs provided are awful quality, they don’t shape well and don’t provide enough noise cancellation. 3) At the entrance you take off your shoes and slippers are provided - that’s fine but the slippers make soo much noise, now imagine every guest wearing them around the place and making so much unnecessary noise - maybe change slippers or remove them? Socks are fine. 4) You have to leave cash after check out - not the most convenient option. It was hard to relax there :( Apart from that all okay.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오사카 역에서 도보 권내에서 훌륭하고 싸지만 매우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또 분실했을 때도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원문) ロケーションも大阪駅から徒歩圏内で素晴らしく、安いのに大変快適に過ごさせいただきました。また忘れ物した際も迅速に対応くださり、大変ありがた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 좋은 곳.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의사소통이 잘 되십니다. 언젠가 다시 오사카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원문) Nice place to stay. The owner is so friendly and communicate. I hope one day I can go to Osaka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에어비앤비를 통해 이곳을 찾았고, 주인이 매우 신속하게 응답하고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오사카에 머무는 동안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내부에는 일본 예술품과 장식이 있어 16세기 일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와 가족은 머무는 동안 매우 만족했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원문) I found this place through Air BnB and chose this for my stay in Osaka because the owner is very fast respond and very helpful. The interior has japanese art and decoration you will feel like in 16 century japan. Me and family are deeply satisfied during our stay. Someday I know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오픈 얼마 안되는 일도 있어, 과연 깨끗하고, 내장도 차분한 분위기로 호감이 갖고 있었습니다.Wi-Fi 환경도 갖추어져 기뻤습니다. 신체가 매우 편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オープン間もない事もあって、さすがに綺麗で、内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好感が持てました。Wi-Fi環境も整っ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ベッドが低反発マットレスだったので、起きた時に身体がとても楽でした。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출장으로 딱 좋은 호스텔입니다. 주인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다시 머물 것이다. (원문) Great hostel for a one-day business trip. Owner speaks some English. I would stay ov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간선도로, 편의점, 이이야 근처. 하지만 밤은 조용하다. 현지인의 호스트가 마을을 정중하게 소개해 준다. (원문) 幹線道路、コンビニ、飯屋近し。でも夜は静か。 地元民のホストが町を丁寧に紹介してくれる。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출입 자유이므로 불평 없는 별 5개! 숙박 요금도 싸기 때문에 추천(￣^￣ゞ (원문) 24時間出入り自由なので文句無しの星5つ！ 泊まり料金も安いのでおすすめ(￣^￣ゞ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느낌으로 가족 숙박에 이상적입니다! ️ (원문) 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家族での宿泊に最適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공간이 작고 스마트하며, 짐을 펼칠 수 있는 통로가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제습기, 가스렌지, Wifi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기분이 꽤 좋아요 😘 작은 단점은 소파 앞에 TV가 없으면 거기에 두는 것이 약간 중복된다는 것입니다. 짐을 쌓아두는 공간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손님들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선반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다미 매트리스는 좀 얇아서 눕기 힘들고, 옆 작은 창문에는 커튼이 없어 바깥이 다 보입니다. 환경은 매우 조용합니다. 옆에 철길이 있는데도 지하철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가끔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원문) 房間很乾淨 空間小而巧，有個走道可以攤開行李 微波爐、冰箱、空調、除濕機、瓦斯爐、Wifi該有的都有 感覺還不錯😘 小缺點，沙發若前面沒有電視其實擺在那邊有些多餘，也是被拿來當作堆行李的空間，那還不如放個架子讓住客置物。 榻榻米上面的床墊有點薄，躺感偏硬，而且旁邊的小窗戶沒有窗簾，外面看得進來。 環境滿安靜的，旁邊雖然有鐵路，但幾乎聽不到地鐵的聲音，偶爾會聽到消防車經過，但我覺得還好，不太影響睡眠。

(Google 번역 제공) 방을 예약한 후 시청구의 치안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사실 이 지역은 주거 지역이라 상상만큼 과장되지는 않았습니다. 802호실은 공간이 넓고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간단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근처 식당들은 모두 작은 가게들이지만, 타벨로그의 평점대로 식사한다면 크게 실망하지 않을 것이며,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도보로 5분, 난하이선을 타면 도보로 15분이 걸립니다. 시내와 공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訂房後，才聽說西城區治安不好，但實際上這一帶來說就是住宅區，沒有想像的這麼誇張。 802房空間大，家具、家電一應俱全，廚房裡有簡易餐具可使用 附近餐廳都是小店，但按照tabelog的評分去吃，都不會太失望，還有機會可以與當地人交流 步行五分鐘就有地下鐵可搭，步行十五分鐘還有南海線可搭，往來市區、機場都十分方便

(Google 번역 제공) 902호와 601호에 각각 4박씩, 총 8박을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근처에 슈퍼마켓이 두 곳 있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 주변 환경도 특별히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객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902호는 최상층에 있어서 꽤 더웠고, 시원하게 느껴지려면 에어컨을 한동안 틀어야 했습니다. 또한, 이전 후기에서 욕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언급했는데, 저는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601호에서는 에어컨이 방을 빨리 시원하게 해 주었지만, 에어컨 방향 때문에 침대에서 시원함을 느끼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두 객실 모두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세탁기도 매우 편리했고, 주방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 묵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在902房跟601房各自住了4晚，總供8晚 整體來說非常不錯的，位子離地鐵不用5分鐘，地鐵又有2家超市可以選，附近也不少吃的，周遭的環境也沒有很髒亂。 房間的部分，因為902是頂樓，所以比較熱，冷氣要開比較久才會覺得涼爽，然後浴室看之前評價有人說有怪味，但我是沒聞到，再來601房雖然冷氣很快就使房間變涼，但因為冷氣方向問題，床的那間會比較晚點才感受涼感，房間內2間都很乾淨，住起來也很舒服，空間也不小，內有洗衣機很方便，廚房也能使用真的滿棒的，整體來說是滿推薦人來住的

(Google 번역 제공) 하나조노초 역(난바에서 두 정거장)이나 덴가차야 역(간사이 공항선)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Walking distance from Hanazonocho station (two stations from Namba), or Tengachaya station (Kansai Airport li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두 역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숙소와 공간도 두 명이 지내기에 완벽했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stay. Within walking distance of two of the stations. The accomodation and space was perfect for 2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한 층에 2개의 유닛이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위치도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一層兩戶，有電梯，所在之處離地鐵也很近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아파트예요. 이런 곳일 줄은 몰랐는데, 사진보다 더 좋은 곳은 처음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tupendo apartamento, no lo esperaba así y es el primer sitio que me alojo que es mejor que en las fotos. Volvería sin dudar

(Google 번역 제공) 방음이 좀 안 좋은 편이지만, 목조 주택이라 그런 점은 이해합니다. 주인 부부는 밝고 친절하며, 주변 환경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고 B&B 운영에 대한 깊은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방음을 제외하면 객실에 흠잡을 데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원문) 隔音略差 但畢竟是木造房子 倒也無可厚非 老闆夫婦開朗友善 熱情介紹周遭環境 對經營民宿有很大的熱忱 出了隔音之外 房間挑不出太多毛病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집주인들이 직접 찾아와서 인사도 하고 몇 가지 팁도 주었습니다. 객실은 충분히 크고, 특별히 새 가구는 아니지만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무료로 세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WiFi는 잘 작동합니다. (원문) Sehr herzliche Vermieter, kamen extra vorbei um persönlich Hallo zu sagen und ein paar Tipps zu geben. Zimmer ausreichend groß, nicht sonderlich neue Einrichtung aber alles in Ordnung. Lage ist top. Man kann umsonst Wäsche waschen. Wlan funktioniert gu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10박을 묵었습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었는데, 이곳은 정말 특별합니다! 방은 너무 깨끗하고,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나는 다음에 여기에 머물 것이다. (원문) We stayed 10 nights here ,2 adults and 2 kids , this place is extraordinary! The room is so clean, 3 mins walk to the subway station, there is a big supermarket near here. And the owner couple are so nice, they can speak English well. I will stay here nex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작은 호텔의 주인이 환영해 준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오사카에서의 숙박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함과 조언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Quel bonheur d'avoir été accueilli par les propriétaires de ce merveilleux petit hôtel. Merci pour leur disponibilité, leur gentillesse et leurs conseils pour passer au mieux notre séjour à Osaka.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접근하기가 복잡하지 않으며, 등록 및 체크인이 실용적이고 빠릅니다. 주인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확실히 저렴하네요. 아파트는 매우 크고 넓으며, 싱글 침대 4개(선택)와 소파 베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최대한의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다양한 슬리퍼가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3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작은 화장실에는 변기와 세면대만 있고, 매우 크고 넓은 화장실에는 변기, 싱크대, 찬장, 실용적인 건조대가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화장실에는 세면대와 욕조를 포함하여 샤워를 위한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전자, TV, 강력한 Wi-Fi, 호브, 냉장고 및 전자 레인지도 있습니다.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었습니다. (원문) Il posto non è complicato da raggiungere, l'iscrizione ed il check-in è pratico e veloce. I proprietari sono veramente gentili e disponibili e molto simpatici. Il prezzo è decisamente basso. L'appartemento è molto grande e spazioso, comprende 4 letti singoli ( per nostra scelta ) e un divano-letto. All'ingresso si possono trovare svariate pantofole di diverse misure per poter stare al massimo del confort. L'appartamento presenta 3 servizi igenici, uno piccolino, presente solo di toilette e lavandino, uno molto grande e spazioso adibito anche a persone su sedia a rotelle presente di toilet, lavandino, un armadietto ed un pratico stendino. L'ultimo servizio igienico presenta un lavandino, ed una grande area riservata alla doccia compresa anche di vasca da bagno. È presente inoltre un bollitore, un televisore, un potente wi-fi, un piano cottura, un frigorifero ed un fornetto microonde. Il posto è molto pulito e ben curat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아늑해요! 소유자는 정말 도움이 되고 따뜻합니다. 대형마트와 매우 가까움 (원문) Very nice and cozy! The Owners are really helfpful and warm. Very close to big supermarket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스트. 지하철역과 슈퍼마켓과 가깝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Niesamowite miejsce, gospodarze bardzo mili i pomocni. Blisko do stacji metra i supermarketu. Gorąco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굉장히 넓고 좋았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습니다. (원문) 客室はすごく広くて良かったが分からないことが多すぎて困惑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Booking.com에서 높은 평가 이었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만, 평가 이상 가격 이상이었습니다! (원문) Booking.comで高評価だったので利用しましたが、評価以上お値段以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숙소 이런 것 외에는 없다 (원문) 素晴らしい宿 こんな感じの他にない

(Google 번역 제공) 또한 반드시 가고 싶은 숙소 (원문) また、必ず行きたい宿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편리한 위치, 깨끗한 객실과 공용 공간, 편안한 침대와 샤워 시설, 캐리어 두 개를 놓을 수 있는 넓은 공간 오사카 연 하우스는 깔끔하고 편안하며 편안한 숙소입니다.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오사카 여행을 계획할 때 다시 예약할 생각입니다. 방은 아늑하고, 조용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에어컨이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화장실, 욕실 모두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오사카 연 하우스는 住지강 기차역 근처에 있으며, 패밀리 마트, 饺子の王将, watts(100 uen store), 大起水产(shushi), Aeon(슈퍼마켓), kocokarafain(면세 드래그 스토어) 및 arheim 工場直売店(현금 전용 베이커리, 좋은 곳)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및 애프터눈 티 선택)이 위치하고 있으며 南波역과 新印宫역까지 약 15분 소요됩니다. 오사카 연 하우스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렀던 경험은 완벽했습니다. ❤️ (원문) 超讚！地點方便、房間與公用區域乾淨整潔，床跟淋浴間都很舒適，房間寬敞可攤平兩個行李箱 Osaka Yeon house is a tidy, comfortable and relaxing place to stay. I would recommend it to my friend or book it again for my further trips to Osaka. The room is cozy, I'm satisfied with the air conditioner which works silently and precisely. The kitchen, toilet and bathroom is clean and well equipped. The Osaka Yeon house is nearby the 住之江 train station, where family mart, 餃子の王将, watts (100 uen store), 大起水產 (shushi), Aeon (supermarket), ココカラファイン (tax-free drag store) and アルヘイム 工場直売店 (cash-only Bakery, nice choice for breakfast and afternoon tea) located, and it takes about 15 mins to 難波station and 新今宮 station. My experience of one week stay in Osaka Yeon house is perfect.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해요.. 정말ㅋ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곳이에요. 역에서 1분 거리에 있으며 아침, 점심, 저녁을 먹으러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정말 멋진 방입니다. (원문) Perfect.. reallllyyyyyyyyy a wonderful place. 1minute from the station and we can just walk to go to breakfast, lunch and dinner. What a nice room all in a new technolog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 좋은 품질 위치가 중심가는 아니지만 기차역이 가까워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원문) great price great quality location isn't very central but given how close the train is it does not matter much

(Google 번역 제공) 아직 이용하지 않았다. (원문) まだ利用して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 이상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2대와 여러 개의 우산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세제가 구비된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도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40번째 생일에 케이크도 받았어요!✨ 차분한 공간이기도 해요. (원문) It was incredibly clean, well-maintained, and had everything you need—and even more. You can feel good energy and relax there. There are two bicycles and many umbrellas available for use, as well as a washing and drying machine with all the washing liquids you need. There are many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nearby. The owner is also nice and helpful. I even received a cake for my 40th birthday!✨ It is also a calm area.

(Google 번역 제공) 대여 공간으로 사용하셨습니다 ♪ 타코야키기, 핫 플레이트, 조리 기구 등 렌탈 받을 수 있었으므로, 준비의 부담이 적게 끝났습니다♪ 도보권 내에 슈퍼도 있으므로 현지에서 식재료를 조달♪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レンタルスペースとして使用させて頂きました♪ たこ焼き機、ホットプレート、調理器具等レンタルさせて頂けたので、準備の負担が少なく済みました♪ 徒歩圏内にスーパーもあるので現地で食材を調達♪ 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동료 내의 모임으로 1박 사용해 주셨습니다! 옵션 타코야키가 맛있고 맛있습니다 😋 마신 후에는 그대로 자는 것이 엄청 좋았다 😆 (원문) 仲間内の集まりで1泊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オプションのたこ焼きがめちゃ美味しくて絶品です😋 飲んだあとはそのまま寝れるのが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여기서 약 14일 동안 머물 예정인데, 도착하자마자 집이 정말 깨끗해서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전형적인 2층짜리 일본식 주택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청소용품과 조리도구도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오사카 코리아타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Nos vamos a quedar aquí aproximadamente 14 días y nada más llegar la casa estaba súper limpia, daba gusto entrar. Es una casita típica japonesa de 2 pisos, con todo lo que necesitas y todos los productos de limpieza y utensilios de comida. Esta a 3 minutos andando de Korea town osaka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이 숙소에서 1박만 머물렀지만 매우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매장을 설득합니다. 나는 꼭 다시 여기에 머물 것이다. 나는 나의 체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my friends and I only stayed a night but I found it very clean and cozy. It's close to a bus stop and convince stores.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 was very pleased with my stay.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한 방에는 사무라이 그림이 있고 2층에는 침실과 다다미 방이 있는 환상적인 일본식 아파트입니다. 욕실 2개와 화장실 2개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apartment Japanese style, with Samurai figure in one room, bedrooms and tatami room in second floor. Two bathrooms and two wc Strong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박람회 돌아오는 릴렉스 타임 🫶 사무라이 테이스트에 일본식 방, 일본화에, 일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 침대도 푹신하고 부드럽고, 굉장히 잠들었습니다 😊 주방에는 식기도 갖추어져 있고, 욕실도 샤워실도 있는 것이 기쁘다✨ 세탁기도 건조기도 완비되어 긴 여행에서도 안심입니다 😌 근처에는 네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으므로 외식에도 편리하고 필요한 것은 빨리 사러 갈 수 있습니다 🏃‍♀️ 칫솔 세트와 콘택트 클리너를 사러 갔어요 😊 방은 영어 표기가 많고, 글로벌한 느낌이 굉장히 아늑했습니다 🌍 많은 침실에는, 각각 콘센트 완비로, 스마트폰의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 모여서, 모두 묵어 모임을 하는데도 즐거울 것 같네요✨ 여러분도 꼭 😆 # 이마리 역 근처 민박 # 히가시 오사카 넓은 민박 # 세련된 민박 # 히가시 오사카 이마리 민박 (원문) 万博帰りのリラックスタイム🫶 侍テイストに和室、日本画に、日本文化を楽しめるポイントがたくさん❣️ ベッドもふかふか柔らかくて、 ぐっすり眠れました😊 キッチンには食器も揃っていて、 バスルームもシャワールームもあるのが嬉しい✨ 洗濯機も乾燥機も完備で、長い旅でも安心です😌 近くにはネパールレストランやコンビニもあるから、外食にも便利で、必要なものはすぐに買い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私は歯ブラシセットとコンタクトクリーナーを買いに行きました😊 部屋は英語表記がたくさんで、 グローバルな感じがすごく居心地良かったです🌍 たくさんのベッドルームには、それぞれコンセント完備で、スマートフォンの充電もできます👌 お友達同士で集まって、みんなでお泊まり会をするのにも楽しそうですね✨ 皆様も是非😆 #今里駅近い民泊 #東大阪広い民泊 #おしゃれな民泊 #東大阪今里民泊 #今里ゲストハウス #大阪民泊 #12名で泊まれる民泊

(Google 번역 제공) 곰팡이 냄새가 나는 (원문) カビの匂いがする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이지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 속은 깨끗하고 깨끗합니다. (원문) 駅近ですがとてもわかりにくい場所 なかは綺麗で清潔

(Google 번역 제공)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6명으로 숙박 근처에 부담없이 넣는 레스토랑이나 선술집 등 많이 즐길 수있었습니다. (원문) また訪れたいホテルでした。親子6人で宿泊 近くに気軽に入れるレストランや居酒屋など多くあり楽し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