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50 최고의 밤문화

#오사카여행 #덴포잔대관람차 #주유패스이용 #전망맛집 #오사카베이뷰 날씨 좋은 날 방문해서 만족도가 100%였습니다. 주유패스로 이용했고 평일이라 대기 없이 바로 탑승했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관람차 쪽은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오사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망이 훌륭했고,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에서 대관람차중 최고라고 말할수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가지고 산타 마리아 유람선도 타고 관람차도 타고 할수 있어서 추천한다. 별도 티켓 교환 없이 QR 코드로 입장 했다. 오션, 항만, 멋진 다리들, 그리고 크루즈들의 전경이 뛰어나고 특히 10월의 날씨는 시원하고 완벽했다. 산타마리아 4:00 유람선을 타고 오니 관람차 탈때는 선셋이 시작되는 시간과 맞물려 완벽한 전망을 보고 왔다. Among all the Ferris wheels in Osaka, I’d say this one is the best. With the Osaka Amazing Pass, you can enjoy both the Santa Maria cruise and the Ferris wheel, which makes it even more worth it. The views of the ocean, the harbor, the beautiful bridges, and all the passing cruise ships were stunning — and the cool, crisp October weather made it absolutely perfect.

가이유칸 수족관 바로 옆에 있는 덴포잔 대관람차! 주유패스를 소지한 사람들은 무료로 탑승 가능함. 크기가 어마어마하고 대략 15분 정도 소요됨. 투명 바닥 관람차는 몇대 없어 대기해서 타야함. 꼭대기 부근에 올라가면 무서웠음. 하늘 위에서 오사카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됨.

한국인 리뷰 높이는 매우 높음. 체감상 한바퀴에 15분? 정도 걸리는것 같음 관람차 타는게 일반색상과 시스루라고 해서 아크릴로 된 관람차가 있음 시스루는 대기인원이 있는 편이고, 일반은 없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오사카에서 제일 큰 관람차입니다 주유 패스 구매하셔서 방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뷰는 햅 파이브 관람차가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 구매시 무료 탑승 가능하니 꼭 구매 후 이용하세요

올라가서 일반칸과 시스루칸 선택할 수 있어요. 내부에 에어컨도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스루칸은 몇 개 없어서 사람 많으면 대기시간이 좀 있어요. 야간에 오면 조명도 있어서 야간에 오면 예쁠 갓 같아요. 한 바퀴 15분 정도라고 하는데 밑에서 탑승 지연 있으면 한번씩 멈춰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투명 관람차는 쪼오금 무서움ㅋ 월요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음ㅎ 투명도 5분만에 탑승

우메다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우메다 스카이빌딩입니다. 오사카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한 곳이기도 하구요. 티켓값은 좀 나가긴 하지만 야외에서 야경을 볼 수 있어서 만족했던 곳이었습니다. 일본 특성 상 낮은 건물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처럼 아주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볼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낮은 곳에서 보는 야경 치고는 정말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야외에서 시원한 공기를 쐬면서 야경을 볼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한 번쯤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10여 년 전에 방문하고 진짜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엄청 좋은 기억을 가지고 왔는데 전망대에 올라가니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주변 건물들이 높아서 전망을 가리고 있었던 거였어요. 옥상정원의 개방감과 재밋는 구조을 가진 빌딩을 볼수있었던건 좋았지만 전망대는 하루카스쪽이 좋아요 그래도 근처에 백화점도 있고해서 한번쯤 와 볼만해요

오사카 기타구에 위치한 마천루. 높이 173m로 한때 오사카를 상징하는 고층빌딩이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꼭대기층의 전망대 공중정원이다. 1인당 입장요금은 2000엔이고 오사카주유패스 이용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오후 3시까지 이후는 30%할인) 공중정원의 입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9층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주유패스 이용자는 이 시간까지 고려해서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성수기 시즌에는 오후2시부터 주유패스 이용자들이 몰리므로 미리 도착하는걸 추천. 공중정원을 오르려면 건물 사이에 놓인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하는데 이게 꽤 스릴이 있다. 공중정원 옥상에는 실외의 스카이워크가 있다. 바람을 맞으면서 오사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공중정원외에 빌딩안에 영화관도 있고 식당가도 있다. 오사카역에서 간다면 지하보도를 이용하자. 지상은 이곳저곳이 공사판이라 지상으로 간다면 길이 꽤 복잡하고 시간도오래 걸린다. 아베노하루카스 완공이후 한물갔다는얘기도 많이 듣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전망대이다. 아베노하루카스를 다녀왔다면 다음번엔 이곳에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주유패스 1일권 끊어서 방문한 우메다 공중정원 뷰가 아주 멋져요! 날씨가 좋아서 보는데 좋았어요! 3층에서 35층까진가?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통유리여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위에 루프탑 전망대에도 올라가서 보니 선명하게 더 잘 보였어요

25.10.11(토) 15시즈음 우메다 스카이빌딩 / 공중정원에 도착 토요일 14시즈음에 도착하니 20~30분 정도 입장대기가 있었다 조이패스로 입장 17시까지 무료입장이며 비슷한 패스인 주휴패스는 15시까지 무료입장 개인적으로는 하루카스300이 더 좋았음 공중정원 근처에 높은 건물이 상당히 많고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가 힘듦 야경을 본다면 참 좋을듯 그래서 패스류에 시간제한이 있나보다 퇴장까지 대기하면 볼수 있겠지만 관광객에게는 대기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져서 한바뀌돌고 내려왔다

- 공중정원 입장권 2,000엔. 오사카역에서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우메키타 공원 쪽의 길을 따라가면 도착. - 오후 5시 이후 일몰시간에 맞춰가니 35층 엘리베이터 탑승까지 약 30분 소요. 운영 엘리베이터가 2대뿐이라 사람 많을 시간에 가면 꽤 걸릴수 있습니다. - 35층에서 외부 전경이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 입장권을 확인받고 옥상 정원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 우메다의 스카이라인이 점점 대단해지고 있기 때문에 훗날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뭔가 신기한 느낌의 야외 전망대이고 건물 모양새가 특이하며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멋있게 생겨서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하루카스 전망대와는 다른 뷰가 보여서 둘 다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 뷰보다는 건물이 멋있으니 낮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호젠지요코쵸> * 옛 오사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 80m, 폭 3m의 작은 골목 * 도톤보리의 북적한 번화가 내에서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골목임 * 골목 안에는 호젠지라는 작은 서원도 있는데, 이곳의 불상은 이끼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임 * 화려한 도톤보리를 걷다가 잠시 이곳에 들러서 한적함과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짧은 길에 작은 사찰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도톤보리에 온 김에 여기도 살짝 둘러보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양도 많지않고 맛도 그냥저냥 평범해요 근데 골목 안에 깊숙하게 자리잡은 곳이라 사람 몰려서 어지러운 도톤보리 메인 스트리트에서 먹기 싫으신 분들께는 강추 제가 갔을때는 현지인 분들이 많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사찰 중 하나입니다. 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오사카에 계시는 동안 꼭 방문해 보세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the most historical temples in Japan. Located right in the centre of Osaka it is worth the visit to this temple. I would highly recommend you visit this temple while in Osaka. There is no entrance fee.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이곳을 추천합니다. 도톤보리의 혼잡함 속에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어떤 작은 바에 들어가도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원문) I always recommend this place to people visiting Osaka. It’s such a hidden gem, a calm quiet amongst the chaos of Dotonbori. Any little bar you go into will b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호젠지의 북쪽에 위치해, 원래는 경내였던 동서로 뻗어 있는 골목. 호젠지의 참배나 연극 오두막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노점이 모인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다이쇼 시대의 문호들로 알려져 전재와 화재를 거쳐 다시 부흥되어 복고풍 풍치가 있는 경관이 지켜져 있어 멋진 요코초입니다. 서쪽 간판의 문자는 후지야마 히로미, 동쪽은 계춘단지가 썼다고 한다. 호젠지 참배길의 경관도 멋졌습니다. (원문) 法善寺の北側に位置し、元は境内だった東西に伸びる路地。 法善寺の参拝や芝居小屋へ訪れた人達に露店が集まったのが始まりだそう。 大正時代の文豪たちで知られ、戦災や火災を経てなお、復興されレトロな風情のある景観が守られていて素敵な横丁です。 西側の看板の文字は藤山寛美、東側は桂春団治が書いたそう。 法善寺参道の景観も素敵でしたー

오사카에 갈때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을 꼭 데리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바였지만, 너무 사람이 많더 더럽고 땀냄새가 너무 심해서 한시간이상 머물기 힘들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조차 힘들어해서 바로 이동해야했습니다. 서양인이 95%이상이며, 게임을 좋아해 일본에 여행온 여행자가 그중 80%였어요.

미국인 지인이 추천해줘서 가자고했는데 내가 갔을땐 일본 한국인 아닌 서양권 외국인들이 99프로였음. 바 직원분도 서양인이시고 가서 주변사람이랑 대화하면서 놀겠다면 대화는 영어로 해야함. 90년대 초반 출생이시면서 게임좋아하는 분이시면 좀 즐겁게 놀수있을지도. 근데 난 게임좋아하긴하는데 다 너무 옛날게임이고 고인물들많아서 잘 못즐겼음. 그리고 ㅅ양인 따ㅁ 냼셰가 좀 힘들었음 ㅎㅎ 찌인..함

게임이 즐거운 !

스페셜한 게임이 가능한 바

(Google 번역 제공) 게임을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레트로 게임 바 🎮 요전날, 독특한 컨셉이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쪽의 레트로 게임 바에 다녀 왔습니다. 점내는 매우 온화한 분위기에서 한 걸음 발을 디디면 거기는 바로 게임을 좋아하는 낙원! 패미콘이나 슈퍼 패미콘 등 그리운 복고풍 게임부터 Xbox의 최신 게임까지 폭넓은 세대의 게임기가 갖추어져 있어 시간을 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열중한 게임을 설마 바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가게의 스탭은 여러분 외국인의 분들이었습니다만, 기본적인 일본어는 문제 없게 통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으로 곤란한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해외 바에 온 것 같은 감각으로 이문화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가게의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손님도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인 것 같고, 평소 별로 접하지 않는 분들과의 만남은 신선하고 자극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이 가게의 큰 매력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 것이, 술의 가격이 어쨌든 싼 것입니다! 이만큼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맛있는 술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멋진 바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 이문화 교류에 흥미가 있는 분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 봐 주세요! (원문) ゲーム好きにはたまらないレトロゲームバー🎮 先日、独特なコンセプトが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レトロゲームバーへ行ってきました。 店内はとても穏やかな雰囲気で、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そこはまさにゲーム好きの楽園！ファミコンやスーパーファミコンといった懐かしのレトロゲームから、Xboxの最新ゲームまで、幅広い世代のゲーム機が揃っていて、時間を忘れて楽しめます。子供の頃に熱中したゲームを、まさかバーでプレイでき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お店のスタッフは皆さん外国人の方々でしたが、基本的な日本語は問題なく通じるの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むしろ、海外のバーに来たかのような感覚で、異文化交流を楽しめるのもこのお店の魅力だと感じました。 お客様もほとんどが外国人観光客のようで、普段あまり接することのない方々との出会いは、新鮮で刺激的な経験になるでしょう。人によっては少し戸惑う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とってはそれがこのお店の大きな魅力の一つでした。 そして何より驚いたのが、お酒の値段がとにかく安いことです！これだけユニークな体験ができて、美味しいお酒もリーズナブルに楽しめるなんて、本当に素晴らしいバーだと思います。ゲーム好きの方、異文化交流に興味がある方には、ぜひ一度訪れてみ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레트로 게임 바인데, 정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에요. 다양한 클래식 게임과 신나는 칵테일, 그리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까지! 옛날 콘솔이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며 자란 사람이라면 금방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Such a cool spot — a retro gaming bar that’s pure nostalgia in the best way. Tons of classic games to play, fun cocktails, and a super relaxed atmosphere.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instantly feel at home if you grew up with old consoles or arcade game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꽤 작지만 향수가 가득해요. (대부분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솔도 있고요.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le toffe plek. Vrij klein, maar vol met nostalgie. Verschillende consoles om (met name retro) games op te spelen. Ook een hele goede sfeer en lekkere drankjes. Absolute aanrader!

성 안에서 거이 모든 언어를 지원해서 영상 , 작품 이해하는대 어려움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걷기 귀찮으시면 로드트레인 타고 이동 하시면 좋습니다. 배 타면서 성 외각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좋고 엘리베이터 이용보단 계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오사카에 들려면 한 번은 가봐야 되는 거 같습니다. 오사카 여러 번 가 봤는데, 처음 가 봤네요. 오사카 성은 공원이 멋집니다.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그 오사카성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져 있어 돌로만든 벽이 된장 이 멋스럽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성 앞 까지는 무료이고 오사카성을 둘러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는 거 같더라구요. 앞에서만 사진 찍어도 돼서 그냥 그 앞에서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성: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한여름에도 사람이 많았다. 성과 해자, 넓은 공원이 잘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다국어 안내와 유물 전시가 충실해 이해가 쉬웠고,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대를 즐겼다. 탁 트인 맛은 덜했지만 도시와 공원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다. 역에서 꽤 걷는 편이라 더운 계절엔 힘들었고, 봄·가을 방문을 추천한다.

성 안에서는 할께 별로 없어요. 엘베는 5층까지 가고, 걸어서 8층 까지 올라가야해요 처음부터 걸어 올라가기도해요. ㅋㅋㅋ 꼭대기에서 보는 주변 풍경은 멋져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되어있어 일본 아이들도 소풍을 많이 왔네요^^ 주유패스로 천수각 다녀왔는데 무조건 표사서 들어오시는걸 추천해요~~ 매표소 줄 엄청길어요~~ 주유패스로 뱃놀이타고 오사카성 외곽도 둘러보았는데 좋았어요^^

주유패스 사용자라면 적극추천 대기줄차이 최소 1시간났었습니다. 걸어다니는데 고즈넉하고 깊고 넓은 수로를 보니 웅장해집니다. 걷기 매우 좋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 중 하나입니다. 원래 계획상 일정에는 없었으나,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의 뜨거운 햇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장식되어 있기에, 한 번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내부에는 직접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편의점이, 오사카성 정상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자판기와 편의점의 음료 가격은 1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리노미야역부터 오사카성까지 쭉 올라갔습니다만, 공원에서 관광용 기차를 타거나 다이나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게 더 좋습니다.

오사카하면 한번쯤 생각나는곳. 밤에 방문하지 않아 화려한 네온사인과 야경을 볼 순 없었지만 낮시간에도 관광객이 제법 많았고 오랜시간 머물만한 거리는 아니였지만 도톤보리와는 다른 일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흔하지 않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입체적인 간판이 신기했어요! 가볼만한 곳이에요! 저도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됐는데 이런 간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 두어 군데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일본 쿠시카츠의 본고장인많큼 볼거리가 많고 쿠시카츠가 맛있어요! 다만 문을 빨리닫슴니다 술집들이 12시쯤에 다 닫아요

일본만의 특색있는 분위기... 진짜 신세카이만의 분위기가 이씀... 시간 여유있으면 덴노지공원까지 보면 좋을듯 ㅠㅠ! 여기에 쿠시카츠 맛집도 많다니까 가보면좋을듯!

쓰텐카쿠 있는 장소이고, 주변에 하루카스도 있어서 한번쯤 들리기 좋아요.

한국에 있는 일본식 식당과 거리의 표본이 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본을 느낄수 있는 거리다. 도톤보리가 활성화 되기 전에 메인이였다고 하는데 가서 보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야경과 식당 분위기, 적당한 인파가 여행객들을 끌어당기는 최고의 요소인 듯 하다. 오사카를 다시 간다면 저녁 시간을 온전히 여기에 쏟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난바역에서 지상철타면 한정거장임. (요금180엔 /시장 근처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야함.) 밤에 와서 사진 찍으면 좋을것 같음. 그것 외에는 굳이 🤔 멀리서 안 와도 될듯... 근처 메가돈키 들리기겸 가면 좋을지도??

외국인도 티켓피아같은곳 안거치고 예약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며 편안한분위기에서 공연을 볼수있다 또 무대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편이라 생생한 사운드로 최고의 경험을 했다

일본 라이브 하우스중엔 최고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바타 준씨✖️무부 사토시씨의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라이브 하우스라고 하면 올스 댄딩에서 펜라이트를 흔드는 곳밖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본 느낌. 식사와 음료를 주면서 느긋한 자리에서 즐기는 농밀한 시간. 아티스트에 가깝고 정말 사치 네요. 성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PA 없이도 갈 것 같은 넓이입니다만, 음향도 훌륭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스케줄을 체크해 그리운 거물 아티스트의 스테이지를 예약해 버렸습니다. ※식사 건 최소 1 음료 주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장은 1시간전으로, 식사하고 싶은 분은 요리를 예약해, 가능한 한 빨리 회장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입장이 늦으면, 정교한 메뉴는 주문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개연의 타이밍에서는 굉장한 식사는 여러분 끝나고 있어, 라이브중은 음료와 안주 정도의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식사하지 않고 음료만으로도 아늑하지도 않고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柴田淳さん✖️武部聡志さんのステージで初めて利用しました。 ライブハウスと言えばオールスダンディングでペンライトを振るような所しか行った事がなかったので、全く新しい世界を見た感じ。 食事や飲み物をいただきながら、ゆったりとした席で楽しむ濃密な時間。 アーチストにも近いですし本当に贅沢ですね。 声量がある人ならPA無しでもいけそうな広さですが、音響も素晴らしい。キャパ320人の空間なのですが、2000人くらい入れるコンサート会場と同等の立派なスピーカーがぶら下がってます。 帰り道にスケジュールをチェックして懐かしい大物アーチストのステージを予約してしまいました。癖になりそうなライブハウスです。 ※お食事の件 最低1ドリンクの注文が必要だと思います。 開場は1時間前で、お食事したい方は料理を予約して、なるべく早く会場入り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入場が遅いと、手の込んだメニューはオーダーできないかもしれません。 開演のタイミングではガッツリした食事はみなさん終えられていて、ライブ中は飲み物とおつまみ程度の人がほとんどだったと思います。 食事せず飲み物だけでも居心地が悪いこともなく、全く問題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재즈를 보러 갔다. 플로어의 넓이가 딱 좋아 일체감이 나오는 분위기. 왕년의 뮤지션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박력은 훌륭합니다! 저음이 굉장하고 너무 울리다고 느꼈습니다! 좀 더 억제 할 수 있을까? (원문) ジャズを見に行きました。 フロアの広さがちょうど良く一体感がでる雰囲気。 往年のミュージシャンが近くで見れる迫力は素晴らしいです！ 低音が凄くて響き過ぎると感じました！ もう少し抑えてもいいかなー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의 지하에 있는 「Billboard-Osaka」에 BEGIN의 LIVE로, 갔습니다. 세계 표준 라이브 레스토랑으로 도쿄와 요코하마에 있습니다. 요리도 충분한 양도 있고, 맛있게 받고 만족했습니다. BEGIN 형들과도 거리가 가까이 일체감 현장감이 반단 없었습니다. 300명 정도의 공간입니다만, 2000명 정도 넣는 콘서트 회장과 동등의 훌륭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음향도 좋았습니다.개장은 1시간 전으로, 식사하고 싶은 분은 요리를 예약해, 가능한 한 빨리 회장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회장에서, 또 LIVE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大阪府大阪市北区梅田の地下にある「Billboard-Osaka 」にBEGINのLIVEで、行きました。 世界標準のライブレストランで、東京と横浜にもあります。 お料理も充分な量もあり、美味しく頂いて満足しました。 BEGIN兄さん達とも距離が近く一体感臨場感が半端なかったです。 300人位の空間なのですが、2000人くらい入れるコンサート会場と同等の立派なスピーカーが設置されていて音響も良かったです。開場は1時間前で、お食事したい方は料理を予約して、なるべく早く会場入り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素敵な会場で、またLIVEがあれば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S석 12번을 이용. MC의 목소리에 에코가 너무 걸리고 있다고, 지성도 잘 들리는 위치였기 때문에, 가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연주하는 동안 매우 좋았습니다. 음향도 조명도. 같은 밴드를 BIGCAT나 쿠아트로, 미소노 유니버스등에서 봤습니다만, 여기는 스테이지가 폭도 깊이도 컴팩트하고, 꽉 하고 있어, 연자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이 느끼고 최고였습니다. 이만큼 가깝다면, 이번 갈 때는 좀 더 뒤도 개미일까. 14시 ~ 공연 참가로 점심 끝내 버렸기 때문에 간식만 받았습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안쪽이 녹슬고 맛있었습니다. 시설 내 흡연소 없음. 일단 드레스 코드가 있으므로, 조금 조심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데님에 스니커에 캡의 사람도 보통에 있었으므로, 넣지 않는 것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원문) S席12番を利用。 MCの声にエコーがかかりすぎてるのと、地声もよく聴こえる位置だったので、たまに何言ってる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 演奏中はとてもよかったです。 音響も照明も。 同じバンドをBIGCATやクアトロ、味園ユニバースなどで見てきましたが、ここはステージが幅も奥行もコンパクトで、ぎゅってしていて、演者と客席の距離が近く感じて最高でした。 これだけ近ければ、今度行く時はもう少し後ろもアリかな。 14時〜公演参加で、ランチ済ませてきちゃったので、おやつだけいただきました。 バスクチーズケーキ。中がとろっとろで美味しかったです。 施設内喫煙所なし。 一応ドレスコードがあるので、少し気をつけら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が、デニムにスニーカーにキャップの人も普通にいたので、入れないわけではなさ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와 술을 마시면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액세스 잘 럭셔리한 공간 가격 설정은 싸지는 않지만 요리 술은 제대로 럭셔리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원문) お料理やお酒を飲みながら ライブが楽しめます。 アクセスよく 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 価格設定は 安くないですが お料理お酒は ちゃんとしてます 高級ライブハウスです

오사카 로컬 브루어리인 미노비어 직영점. 리얼 에일을 맛볼 수 있다.

오사카에서 만든 자가맥주를 드실수 있는곳..여기생선튀김 너무맛있어요.겉은바삭 속은 촉촉 추천합니다.

너무맛있고 너무비쌈

(Google 번역 제공) 텐만 중에서도 멋진 가게. 땅맥주가 여러가지 마실 수 있는 미노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방문. 긴 카운터에, 기본적으로는 여러분 맥주 메인으로 식사 부탁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만, 1채째이므로, 가볍게 받는다. 미노 맥주는 마시기 쉽고 깔끔하고 더운 계절에 딱이었습니다. (원문) 天満の中でもオシャレなお店。地ビールがいろいろ飲める、箕面ビールが飲めるということで訪問。 長いカウンターに、基本的にはみなさんビールメインで食事頼んでる人は少なかったですが、1軒目なので、軽くいただく。 箕面ビールは飲みやすく、さっぱりしていて暑い季節にぴった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채째로 이용 맥주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가게입니다. 첫 번째 장소에서 바삭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 (원문) 2軒目で利用 ビール好きにはたまらないお店です 1軒目でサクッと行くのもいいですね 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의 파인트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펍 스타일의 장소입니다. 길쭉한 바가 은은하게 드리워진 아늑한 분위기는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맥주는 미노 지역의 연중 생산 맥주와 몇 가지 계절 맥주를 섞어 만듭니다. 특히 IPA는 신선하고 풍부한 홉 향이 가득했습니다. 맥주는 아주 맛있고 일본 수제 맥주치고는 가격도 저렴합니다. 메뉴는 꽤 다양하지만, 모든 메뉴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양고기 꼬치와 수제 미트파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Pub-style venue with reasonably priced pints and great food. The inside has a comforting dimness dominated by a long bar, always a good sign. The beer is a mix of the Minoh year-rounds with a few seasonals thrown in. IPAs in particular had lots of great, fresh, hop flavor. The beer is very good and not expensive for Japanese craft. The menu is quite an eclectic mix, but everything is on there for a reason. We loved the lamb skewers and homemade meat pies.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과 서양식 서빙 스타일이 어우러진 훌륭한 맥주입니다. 바쁜 금요일 밤에 직원이 두 명밖에 없었는데도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바쁜 밤에는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을 좀 더 지원해 주시면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원문) Great beer with English and Western serving styles. They only had two staff on a busy Friday night, and they were working their butts off! Great service, but need more hands on a busy night. Get some backup for the staff and it's an easy 5 across the board.

음식 진짜 맛있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가게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음!! 메뉴는 QR코드 들어가서 한국어번역 누르면 되어서 메뉴 고르는데도 전혀 문제 없음!! 최고였습니다 ㅎㅎ 이틀내내 갔는데 다음에 또 일본 오면 들릴 예정입니다

일본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 5가지 음식과 맥주,사케,아이볼 맛있게 먹고 8,000엔정도 나왔습니다. 흡연가능하고, 여러가지 음식 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우라난바 가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다들 리뷰가 좋은데 저는 운이 나빴던건지 혼자 가서 단골 무리 옆에 앉게 됐는데 직원이 단골들과 친한건지 저에겐 말도 안걸고 방치하고 자기들끼리 놀더라구요 바 자리밖에 없는 이자카야면 혼자 온 손님에게 최소한 말은 붙여줘야 하지않나 싶은데 계속 자기들끼리 놀고 가게에 단골만 있는게 아닌데 쓰레기를 주방에서 막 휙휙 던지고 나중엔 나와서 놀기도 하고 단골과 일부 직원끼리 사진도 찍는등 뭐 별걸 다하더군요 반면 저에게는 아무말도 안하고 술만 따르고 바로 휙 도는등 너무 접객이 차이가 나서 내돈주고 먹으러 갔는데 내가 왜 불편해야 하지 기분나빠서 더 주문할 생각이 있었으나 먹던것만 먹고 바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직원이 한 서녀명 돼보였는데 안쪽의 분위기는 모르겠으나 바깥쪽은 그닥이이었네요.. 우라난바 위치를 헷갈려서 다른길을 헤메다 새벽 1시 넘어서 우라난바에 도착해서 겨우 간 이자카야 였는데 제 우라난바 첫경험이 불편한 기억으로 남았네요.. 늦게까지 열고 저렴해서 좋은곳인데 안타깝습니다 혹시 가시는분이 있다면 좀 이른시간에 가보세요.. 한 7-8시..? 그리고 QR주문과 관련해서도 불편했던점이 있는데요, 메뉴만 보는 용도로 쓰는게 좋다고 손님에게 설명해줬으면 합니다. 그 웹사이트에 보면 주문을 넣을수 있고 결제도 가능하게 되어있는데요, 카드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저도 가게 분위기가 불편해서 결제도 폰으로 하고싶었지만 결제가 안돼서 더 답답했네요. 결국 서투른 일본어로 계산 해달라고 말했는데 그 마저도 단골 무리에게 가쉽거리로 소비돼서 기분이 또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오카이케 쿠다사이 라고 했는데 틀린 표현인것 같더군요 근데 단골무리중 하나가 계산 주세요~ 라고 소리쳐서 놀라서 쳐다봤었습니다. 쿠다사이가 주세요 인것을 알 정도로 간단한 한국어의 맥락을 아는 사람 같았는데 그걸 알아채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놀리는건지 뭔지는 분간이 안돼서 그냥 뭐지 하고 쳐다보고 말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첫 일본 이자카야 도전이었던만큼 더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이자카야도 방문해볼까 하다가 그냥 안갔어요 뭔가 두려워서. 이런 리뷰를 남기게 되어 유세이의 다른 좋은 직원분들이 있다면 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큐알로 주문하고 카드결제하는 시스템 현금결제도 가능해요 그리고 알바생들만 친절한 느낌,,이고 좌석료 인당 100엔씩 따로 받아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직원들 친절함, 맛, 분위기가 오사카에서 갔던 가게중 최고였어요 고려할점은 한국사람 엄청 많고, 주방 위생 많이따지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것같아요

3차로 방문했습니다. 내부 흡연 너무 좋았고요 1인 모둠사시미 하나랑 야끼교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QR주문 가능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일본 전통적인 이자카야 분위기 큐알코드로 주문하니 다국적 언어로 주문가능 점포 분위기도 일본 골목길 이자카야의 정서가 가득 담겨있음 점원분들 한국어 불가능하지만 약간의 영어로 대화가능 부족한 일본어로 말해도 다 알아서 대응해주니 편함 + 친절함 아지후라이 전갱이튀김은 아주 훌륭한 맛 더불어 숯불로 구워주는 구이류는 일본에서만 맛볼수있는 훌륭한 음식들을 대접받을수있음 음식 자체의 짠맛이라기보단 감칠맛이 높은편 너무 맛있게 잘먹었고 친절히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천엔이라 왔더니.. 술 안줘서 갈라랑 비슷해요 불금에 돔황챠 손님도 없고 일본인 몇명은 와서 바틀시켜서 댄서분들이랑 먹고 가네요 .. 접대 술집 느낌 믹싱도 안하고 유튜브 노래 틀음

1000엔 지불하고 들어갔어요 흔히 아는 외국노래가 많이 나와서 좋았고 외국인6 일본인4 비율이에오 안에 가서 술은 따로 주문하면 돼요 (800엔)

노래좋아요 🙂 분위기 좋아요 😀 그런데 사람은 없어요 🫣🫣

노래도 신나고 재밌어요. 여행온 김에 클럽 오래만에 에 왔는데 간만에 어려진 것 같아요.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안이 쾌적하고 재밌는것 같아요 구글 맵 리뷰 남기면 드링크도 한 잔 줘요

입장료에 비해 술이 굉장히 혜자네요:) 가성비 술집이라 생각하고 오세요 ㅎ

아차 싶으면 여기로!!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일찍 오면 사람도 없어서 워밍업 하기 좋아요~~~!

신기한 공간 카운터 자리가 적어서 뒤에서 앉아서 마실수 있음 거의 모든 사람이 외국인

분위기에 비해 즉흥적으로 만들어준 칵테일은 맛있지 않았습니다. 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 오사카에는 도쿄 같은 좋은 bar가 없을까요.

감히 말하자면, 제가 다녔던 바중 최강이였습니다. 위치는 구글지도에 찍힌 건물의 "5층"입니다. 사이트상 나와있는 "표식" 을 따라가면, 조그마한 문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 바 나유타입니다. 처음 입장하면 그 공간과 인테리어, 그리고 주인장님의 철학이 한번에 다가오더군요. 정말, 행위 예술가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입니다. 그럼 바로 "칵테일" 이야기로 넘어가봅시다. 여기 칵테일은, 그저 "예술" 입니다. 네, 정확히 마시고 싶은 술을 가져다주는 "칵테일" 이 아닌, "예술"입니다. 칵테일이 아닌 예술을 즐기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거고 굉장히 만족하실겁니다. 특히 사장님에게 본인이 원하는 "주제"(술이름이 아닌, 소설이름과 같은... 그런거!) 나, 차라리 "맡길태니깐 알아서 해주세요." 같은 요청을 해주시면 그때 비로서 진정한 "예술작품" 이 탄생합니다. 본인이 이름지은 칵테일 작품을 마시고 싶으시면 꼭 가세요. 정형화된 술을 마시고 싶으시면... 다른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두잔시켰고 갬성은있었지만 바텐더가 맛을 보고 주는데 이사람 입맛때문에 술 두 잔 모두 달아서 별로였습니다. 첫잔은 맨해튼을 시키려고햇는데 시그네쳐 올드패션드 추천받아 주문햇습니다 1600엔 아드백이랑 스윗 어스맨터스 인퓨전한 버번위스키를 섞은뒤에 벚꽃나무 태운 것을 잔에 가둔 뒤 시나몬 스틱에 설탕을 바르고 태운것을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좋은 재료를 썼는데 단맛이 커서 다른게 묻혔습니다. 두번째잔은 달지도 시지도 않은 버번칵테일을 달라고 했는데 발리스틱 포인트라는 화이트 라이 위스키에 무슨 lili 라는 리큐르인지 섞은것 같은데 일본식 소주로 올드패션드를 만든것 같은 맛이 났고 끝맛이 달았습니다. 1900엔이었습니다. 이럴바에 초밥집에서 소주 시키고 설탕 넣어달라고 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시나몬 스틱에 설탕 발라서 같이 태우는건 흥미로웠고, 칵테일이 싸서 별 2개 주려고 했는데 도톤보리 북쪽 야마자키 15년 몰트 1500엔에 파는곳을 갈 껄이라는 생각에 1개 남기고 갑니다.

보드카에 얼그레이 인퓨징+소다+엘더플라워 조합 꼭 마셔보세요...최고...제가 마셔본 칵테일중 최고였어요

이곳에서는 세상에 단하나뿐인 새로운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 오너의 철학과 감성을 담은 칵테일은 오사카를 다시 찾고 싶은곳으로 만들었습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면 모두가 평등한 바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겁니다. 오사카에 간다면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글쎙욬... 특이한 입장 뺃고눈별볼읽없얻용 ... 욐쿡인잌 엄청 만하훀 그랰서 찌끄럽꿍! 땜문에 근냥잍태원 술찝가틍느낌 ! 맠슽터도 근냥 머! 영엌쓴는 외쿸인한ㅌ텤만 친절한 늒낌! 빛츄 날림닠다! 캌테일 한잩에 만사첱언이예욬! 점원을 엄첳 혼냌고 쿠샄리 줘서 일본말 알앜들으시면 엄청 밑망하쉴득... 영엉로 써읶는 리븈만 좋은겈 보시면 감잡힠실거얘요

음... 음..... 3천엔 입장해서 프리드링크 3개받고 입장 한국인 남자 친구들 많이 만들고 퇴장

혼자 방문 했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팝콘🤍 귀여운 일본 여성 많아요!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음악을 틀어주는 dj와 잘생기고 예쁜 댄서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 술주는 이벤트도 있어요 술값도 적당한 가격이라 부담이 없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네요 잘 즐기다 가요~

진짜 좋았고 전 놀줄 모르는데 Beru Iwasina라는 직원분이 잘 챙겨주셔서 좋았고, 여기 음악 진짜 좋아요! 잘 모르는 저조차도 재밌어요!

Awesome 이 단어밖에 할말이 없네요 평일인데 분위기 미쳤고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아울 밤비 갈라 갔는데 여기가 no.1 Lion 바텐더 있을때 Lion cocktail 말씀하시면 메뉴에 없는 강력한 칵테일 만들어 줍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핵노잼. 사람도 없고 별로입니다. 케이팝 틀어줍니다. 일본인 비율보다 동남아 비율이 더 많은 듯? 위스키 마셨는데… 와우… 술이 이렇게 맛 없나?

20살 되고 첫 클럽을 일본에서 감 친구랑 여자 둘 가서 프리 드링크 쿠폰 두 개씩 받았구 에너지드링크에 술 탄거 먹었는데 맛은 걍 그랬음 가끔 술 나눠주는거 받아먹었는데 맛 걍 그렇고 취기조차 안 얼라옴 근데 목요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어고 처음에는 지라프 갔다가 별로라서 11시쯤에 옮겨갔는데 아는 노래도 많이 나오고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적응하기 좋았음 클럽 자체가 처음이라 좀 걱정했는데 진짜 그냥 5분에 한 번씩은 사람들이 말 걸어서 심심할 틈도 없었고 성비가 남여 7:3정도? 일본인이 제일 많고 미국인들이랑 동남아…? 한국인 좀 있는데 한국인은 진짜 거의 다 남자임 키큰 사람들도 꽤 있고 말거는 남자들 보면 잘생긴게 재밌음. 근데 약간 새벽 3시쯤 되니까 다들 스킨십 부터 하면서 말걸어서 그건 좀 불편함 특히 담배때문에 뒷쪽 가있으면 담배 한 입만 들라는 사람들이랑 스킨십 하면서 말거는사람 게개개많아서 정신없었음 아 그리고 영어 안 되는 일본인들 개많음

노래 가 생각보다 별로.. 오사카 와서 클럽 분위기 어떤지 보려다가 1시간 만 있다 나왔어요 입장비 3000 no drink 4000 2drink 분위기 보려고 한번가는거는 추천하는데 두번은 좀…

일본인들 많은클럽. 남자성비가 높았음. 한국노래 많이나옴. 분위기는 한국처럼 놀지않음. 직원들은 친절하진않음 어린친구들이 대부분임

3시에가서 그런가 일본클럽이니까 일본 옛날노래 나오는건 그렇다치는데 DJ가 진짜 레전드급으로 흐름 잘 끊음 EDM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늘만 그런건지 노래 개 맛 없었음 그것보다 드링크 바꿔달라니까 앞에 여자랑 시시덕거리면서 그냥 무시하길래 옆에 가서 바꿔 먹음 대가리는 뭔 도우너 머리를 쳐 해놔서는

서비스 1점도 아까움 안쪽에 있는 짧은노랑머리 남자 주문받을때부터 표정 썩어있고 드링크티켓 받은거 물어보려니까 위아래로 흘겨보고 못들은척 주문 무시, 음료 버리면서 테이블쪽으로 뿌려서 팔에 음료 다튀고 진짜 너무 불쾌했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모른척함. 해외에서 겪은 불친절중 최고인듯 하다. 기분 잡쳐서 바로 나옴. 두번다시 안갈듯 입구쪽 머리묶으신 장발 남자분은 친절하셨음.

여자 입장료 1000엔 쇼타임도 많구 사람도 많고 오사카에서 제일 재밌는 클럽 뒤에있는 과자 여자는 무료

진정 힙합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기로...지라프는 재미 없어서 못 가겠네요 요금도 두배 이상이나 받고... 아무튼 노래 좋고 춤추기 좋은곳

일본사람들이 막 많지도 않고 외국인들이 많은곳이라 영어로 대화할수있어서 좋았으며 또 디제이가 상당히 비트를 잘뽑는거 같아요

오렌지스트릿쪽에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진 않지만 노래가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노래는 어디보다 좋은거 같은데 목욜 사람없네요 힙합 나옴

ㅋㅋㅋㅋㅋㅋ 노래선곡은 외국인들이 딱좋아하는곳인데 신기한사람들이많네요 힙클

백인 한새끼 때문에 기분 잡쳤음

목요일엔 사람이 없군요....또륵

다트 당구 탁구 테이블사커등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500엔 30분으로 즐길수 있는 펍. 규모도 있고, 금토는 줄도 보입니다!

넓고 쾌적하고 음악도 좋습니다 당구도 칠 수 있고요 여태 다녀본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오사카에서 가본 곳 중 유일한 정통 웨스턴 펍입니다. 유쾌한 사람들을 만나기에도 좋습니다.

친구들이랑 가기 좋은 바, 외국인들도 많이와서 교류도 할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바텐더들이 ​​있는 환상적인 바! 저희는 탁구와 다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트 게임 중에는 (스스로 만든) 술자리 게임도 있어서 다양한 음료와 샷을 시음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크 샷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질리지가 않거든요. 다시 서울에 온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antastic bar with excellent bartenders! We were a group who had a great time with both table tennis and darts, and with some (self made) drinking games during the darts we were able to test some drinks and a lot of shots. I definitely recommend the snake shot, never got tired of those. We'll surely be back if we're ever back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지금까지 가본 바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메뉴도 저렴하고, 손님들과 DJ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분위기까지, 음악도 정말 좋아요. 공간이 정말 넓어서 많은 인원이 와도 좋고, 외국인이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휴대폰 충전도 문제없어요 🤫 간단히 말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think this is literally the best bar I’ve been to in Japan so far. Great drink selection, affordable menu, and an awesome vibe created by the guests and DJs — and the music is just right. The place is really spacious, so you can come with a big group, and even as a foreigner you’ll feel totally welcome here. You can even charge your phone without any trouble 🤫 Long story short — I’m definitely coming back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아주 좋고, 걸어 다니기에도 공간이 넓습니다. 분위기는 70년대 미국식 바 분위기지만 훨씬 더 넓습니다.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을 구분하는 2층 구조가 마음에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바는 당구와 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다른 바들처럼 평범하지만, 전반적으로 별 4개를 줄 만합니다. (원문) Very good vibes and huge space for walking around. Vibes are more American 70s bar but much bigger. I love the 2 story architecture that divides private spaces and public spaces, gives many people a sense of privacy for chatting. Bar provides many ways of entertainment such as pool and darts. Food are mid as all bars are, but in general worth a 4 star

뇽호왕부랄

별로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금요일에 Intention에 갔다. 클럽은 괜찮았습니다. 3층에 사케바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군중은 매우 혼합되어 있었고 많은 노인들이 있었습니다. 일본인 절반, 외국인 절반 정도. 괜찮았지만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We went to Intention on a Friday. The club was alright—there were 3 floors and a sake bar, and the vibe was okay. The crowd was very mixed, with lots of older people. About half Japanese and half foreigners. It was fine, but I wouldn’t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조명도 음향도 굉장한 기호로 좋았습니다. 스탭 분과도 교류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고조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 화장실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원문) 照明も音響も凄い好みで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とも交流あったんですけど結構盛り上がって楽しめました！！ 後トイレめっちゃ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습니다만, 소리·분위기·스탭의 대응, 모두가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즐길 수 있는 것도 포인트 높다.조명이나 음향도 본격적이고,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바텐더씨도 친절. Mann의 날에 다시 가자! (원문) 初めて訪れましたが、音・雰囲気・スタッフの対応、すべてが最高でした！海外アーティストのブッキングも多く、音楽好きにはたまらない空間です。フロアごとにジャンルが違うので、自分の好みに合わせて楽しめるのもポイント高い。照明や音響も本格的で、非日常感を味わえました。お酒の種類も豊富で、バーテンダーさんも親切。週末のナイトアウトには間違いなくおすすめのクラブです。Moody Mannの日にまた絶対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세 층은 각각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문적인 사운드와 조명, 세계적인 DJ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 1시 이전에는 조용하고, 음악 스타일이 가끔 주제에서 벗어나기도 하며, 입장료는 광고된 가격과 약간 다릅니다. 사물함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담배 냄새도 잘 억제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三层空间各有性格，音响灯光专业，国际DJ加持；但凌晨1点前冷清，音乐风格偶有跑题，入场价与宣传略出入。储物柜贴心，烟味控制佳，整体仍值回访。

(Google 번역 제공) 여자 혼자 "클럽"에 갔다가 두 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대세일 줄 알았는데). 입장료는 6,000엔이었는데, 음료는 별도였어요 (지나간 다른 클럽들은 여성 무료 입장이었거든요). 결국 5분도 안 돼서 나왔어요. 2층에서는 춤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남녀 성비가 70:30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바텐더는 친절했고 무료 음료도 받았어요. 전반적으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Went “clubbing” as a solo female traveler and waited over two hours in line for this club (thought it would be hyped) and had to pay 6000 yen for entry, not including drinks (some other clubs I passed handed out free entry for women.) Ended up spending less than 5 minutes before leaving. No one was dancing on the second floor and would say the ratio of men to women was like 70% to 30%. Bartender was kind though and I received a free drink. Overall, I would not come back.

인생에서 가 본 곳들 중 제일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곳. ⭐️⭐️⭐️⭐️⭐️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여자랑 사귀기엔 최고의 클럽은 아니에요 (여자랑은 비율이 20분의 1이에요). 입장료에 음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규모는 작지만 음악은 정말 끝내줘요!!!!!! 드럼 앤 베이스, 테크노, 아니면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한다면 정말 최고예요. 동네 DJ들은 정말 훌륭하고 균형 잡혀 있어요!!! 진짜 춤추고 싶다면, 마음껏 즐기면서 멋진 음악을 감상하세요. 바로 여기가 바로 당신 자리예요! (원문) Let's say how it really is. Not the best club to flirt (with girls, ratio is 1/20). You have to pay for enter without any drink included. It's small. BUUUUUUUT the music is amazing!!!!!! Just incredible if you like drum and bass, techo or just electronic . The local dj's are exquisite, equilibrated!!! If you really wanna dance, just let you go and enjoy lovely music, that's your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첫 상자를 했는데 입구에서 바닥으로 향하는 단차에주의가 필요할까? ️LIVE중의 소리, 조명에 관해서는, 문제 없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의, 조금 작은 부드러운 상자일까. (원문) 今回、初箱やったんですが入口からフロアーに向かう段差に注意が必要かなあ‼️LIVE中の音、照明に関しては、問題なく楽しめる感じの、若干こじんまりとした箱かと。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을 틀어주는 클럽 몇 군데를 가봤어요. 도쿄의 Womb, Vent, Mitsuki, Enter, 오사카의 Joule, Bar_inc 같은 곳 말이죠. 그중에서도 Circle의 음질이 가장 좋았어요. 맑고 깨끗한 사운드 덕분에 귀마개가 필요 없을 정도였고, 옆 사람과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대화할 수 있었어요. 스피커 바로 옆이든 방 뒤쪽이든 사운드는 일정했어요. 제가 갔던 날 밤은 DJ들이 정말 훌륭했고, 바이닐 세트에서 정말 멋지게 연주했어요. 음악을 즐기고 좋은 DJ가 플레이하는 걸 본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보세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부분 괜찮은 DJ들이 있을 거예요. (원문) I have been to a few clubs playing electronic music in Japan: Womb, Vent, Mitsuki, Enter in Tokyo. Joule and Bar_inc in Osaka. Circle had the best sound quality of all. The kind of crisp sound that fills you in yet you never feel the need for ear plugs, and you can just have a conversation with a person next to you without raising your voice. It doesn’t matter if you are right next to the speaker or back of the room, the sound is consistent. And the night I was there the DJs were pretty great, playing on a vinyl set masterfully. So if you are going for the music and see a good DJ playing just go, do not hesitate. I assume on the weekends and holidays they mostly have pretty decent DJ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테크노, 멋진 사람들, 저렴한 음료, 흡연 구역까지. 잊지 못할 밤, 일본 최고의 밤 중 하나! 망설이지 마세요. 예약 없이도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Techno aux petits oignons, gens hyper cools, boissons pas cher, coin fumeur. Une soirée inoubliable, l'une des meilleures du Japon. N'hésitez pas, même sans réservations vous allez kiffer !

(Google 번역 제공) 특정 아티스트를 보러 왔어요. 밤늦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이 너무 끈적거려서 댄스 플로어를 쓸 수가 없었어요. 밤새도록 발이 땅에 붙어 있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도 전혀 없었어요.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열정적인 관객이 많지 않았어요. 게다가 금요일 밤이었는데 자리가 너무 없었어요. 아티스트가 여기서 공연하겠다고 한 게 더 놀라웠어요. 항상 수백 명이나 되는 클럽에서 공연했거든요. 관객은 겨우 25명밖에 안 됐거든요. (원문) Came here to see a specific artist. I don’t know what was going on there earlier in the night but the floor was so sticky, the dance floor was impossible to use. I felt like my feet were glued to the ground all night. The vibe was also not there. Not many attendees were interested or passionate about the music. Also, it was Friday night and it was super empty. I was surprised the artist even agreed to play here because he always played at clubs with hundreds of people. There were barely 25 attendees.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름다운 언더그라운드 전자제품 천국입니다.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 최고의 DJ, 저렴한 음료, 그리고 정통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입구 계단은 조심해야 하고, 사물함은 제한적이며,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금연 정책 시행이 다소 일관성이 없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삼가고 안전을 위해 현금을 지참하세요. (원문) 小而精的地下电子圣地：音响顶级、DJ品味在线，酒水便宜，氛围纯正。入口台阶需留神，储物柜少早到，禁烟执行略参差。避开刷卡，带现金保安全。

한줄평 석양과 글리코상을 강 위에서 바라본 경험은 색달랐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은 도톤보리 보트투어 ⭐⭐⭐☆☆ 총평 도톤보리 강 보트 투어는 오사카의 상징적인 거리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특별했습니다. 2000엔이라는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고, 약 30분 동안 석양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글리코상을 물 위에서 바라보는 순간은 여행 중 하나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동 경로가 단순하고 볼거리가 예상보다 다양하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고,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여유롭게 즐기기보다는 짧은 체험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한 번쯤 시도할 만하지만, 꼭 필수 코스로 꼽기에는 살짝 부족했습니다. ⭐⭐⭐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현지인 반 외국인 반 이였고 낮 보다는 밤에 네온이 들어오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 주변에 맛 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쇼핑몰도 많고 공항 이동하기도 편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관광객 많은 식당은 피하시고 현지인 추천 식당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관광객 많은 식당은 유명세 때문에 줄도 너무 길고 먹어보면 평범 했던거 같습니다

도톤보리: 오사카에 왔다면 한 번쯤 들려야하는 도톤보리. 거대한 간판과 네온, 글리코 사인 덕에 낮과 밤 분위기가 전혀 달라 사진 찍기 좋았다. 음식점 및 가계들이 엄청나게 많으니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유명한 맛집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유명한 관광지니까 한 번쯤 가보는 건 좋은거 같아요 맛있는 집도 많고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면 밥 먹기도 어렵습니다 남들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움직여서 먼저 밥을 먹고 구경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다리 건너는데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굳이 SNS, 유튜브에서 유명한 식당들 찾아가지 마세요. 대부분 줄이 말도 안되게 길고, 먹어보면 다른 식당들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3일정도 도톤보리에서 놀았는데, 평일에 운좋으면 1인 버스킹 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분 노래 꽤 잘부르셔서 1시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좋지만 사람이 많아 재대로 즐기긴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상징적인 곳이라 방문할만은 한거 같아요.

흡사 좀 큰 청라 수변 시가지를 걷는 느낌? 조금 벗어나면 전통시장 같은 골목들이 있고 쇼핑센터도 있어요~ 사람 겁나 많고 타코야끼 맛있어요~

6시 이후에 갔는데 덥지 않고 걷기 괜찮았습니다. 여름엔 새벽이나 해지고 나서 산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원내 자판기도 여러대 있어서 목 마를때 음료수 뽑아먹기도 좋았어요.

좋습니다! 여행 리뷰 느낌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 --- 📍 오사카성 방문 후기 오사카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오사카성은 실제로 눈앞에 서면 그 웅장함에 압도됩니다. 하얀 성벽과 푸른 기와, 황금 장식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성 주변은 넓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곳곳에 기념품 가게와 휴식 공간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 가면 성의 웅장함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와요. 성 내부는 역사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사카성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조금 덥지만, 그만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웅장한 성 건축과 역사적 가치 사진 찍기 좋은 명소 (특히 맑은 날) 성 내부의 전시와 전망대 체험 오사카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 및 구경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성주변 경관도 수려하고 벚꽃이 피는 계절에 가면 좋습니다. 올리는 시점은 벚꽃피는 시즌이 아니라 사진은... ㅠ. 내부에 천수각도 구경할만 합니다. 성곽 외부 호수(?)엔 유람선도 있어요.

오사카성은 한 번 구경하러 가도 좋습니다. 다만 내부는 좁고 어두워서 꼭! 추천을 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전쟁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내부 관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성이라고 합니다. 주차장부터 성까지 산책삼아 한바퀴 돌아보시면 될거 같아요. 중간에 간식거리 파는 푸드트럭도 있더군요. 학생들 단체로 관람도 많이 오는 곳인듯 합니다.

Osaka Castle's running course is good. It was great because there were many people running with me without falling down. Unexpectedly, I ran with the running competitors, but I ran like a contestant. lol Other than that, the fountain in the middle of Osaka Park is really pretty If you're lucky, you can see a rainbow? 🌈 🏳️🌈 It's a place where performances and the comfort of heat coexist, so I'm going to have a good tour! 오사카성 러닝 코스 좋네요 따로 땅꺼짐도 없고 같이 뛰는 분도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러닝 대회분들이랑 같이 뛰었는데 마치 시합참가자 처럼 뛰었네요 ㅎㅎ 그외 오사카 공원 중간에 분수대가 정말 예쁩니다 운이 좋다면 무지개도 볼수있다구요? 🌈 🏳️‍🌈 공연과 열기 편안함이 공존 하는 곳이라 잘 관광 하다 갑니다 !

몇년전 낮에 방문하여 천수각에서 시내전망을 구경했고, 해자에서 크루즈를 탄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밤에 둘러봤다.

정말이지 수족관 매니아지만 추천함. 얼마전에 오키나와에서도 고래상어를 봤지만 거기와는 아예 다른 매력이 있음. 오키나와가 사진으로도 유명한 큰 수조앞에서의 관람이 주를 이룰다면 오사카 가이유칸은 큰 메인 수로 바깥을 돌아내려가며 관람하는 형태인데 (9칸이상) 사람이 붐비지않고 여러 생물들을 위 아래별로 보는 각도를 계속 달리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음. 노래도 나와서 수조 분위기와 맞아 떨어짐. 소파도 넉넉해 앉아서 장시간 관람이 가능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들 스템프북을 다 찍고 주는 미션 선물이 아주 허접함........스템프북 자체는 찍는 재미가 있음. 티켓은 무조건 미리 예약해야함. 15분마다 입장인데 현장예매는 두시간정도의 대기가 있고 두시간뒤 입장 시간표를 거의 구매하게 됨.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세계의 모든 바다를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바다에 들어가기전 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해저, 심해까지 이어지는 멋진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래상어 및 여러 바다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험은 멋졌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토요일 4시 타임 1.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15분 단위로 끊어서 티켓을 판매 2.규모 대비 생물 종류가 다양하지 못함(각종 인형을 판매하는데 그 인형중에 없는 생물도 있었음 내부 설명엔 문어, 거북이도 있던데 가보니 없었음) 3. 입구쪽 사람이 너무 많아 보는건 둘째치고 지나가기도 어려웠음 3200엔 내고 구석진 여기까지 와서 보기엔 합리적이지 못함. 트립닷컴 같은곳에서 2700엔에 할인받아 티켓 구매하는것도 아까움 그리고 여기까지 왔으면 대관람차도 타줘야하는데 대관람차 900엔 도합 3600엔 나름 거금 쓰고 1시간 30분 뚝딱 한국에 있는 일반 아쿠아리움도 못이김 단 하나, 고래상어 사이즈 압도적

처음에는 입장료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하고 생각하다가, 끝날 때쯤 '저렴한거였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고, 바다 생물로 이렇게 큰 아쿠아리움이 운영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내려가면서 각 바다 및 생물 컨셉별로 방이 구성되고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고래 상어와 만타가오리 등 엄청 큰 해양 생물들이 돌아다니는 엄청 큰 공간있고, 그걸 계속 보면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습니다. 그 외에도 해저에 사는 크랩이나 펭귄, 물개, 해파리, 산호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신기한 생물도 많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조금 많고 아이들 소리는 감안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오니 이해가 되고,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단한 아쿠아리움입니다 !! 😆

고래 상어도 보고 바다 생물들이 가까이에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는 해달 인형을 사왔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서 만족하고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상황이 좀 있었지만 평일 오전 시간에 가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단체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입장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사람 많으면 티켓 미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천천히 둘러보면 2시간 이상 걸려요. 다양한 동물 많습니다. 동물마다 먹이 주는 시간도 있으니 구경하고 싶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작년에 아이가 두돌이 되기전 왔던 가이유칸 수족관에 36개월이 지나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피딩타임도 모두 챙겨서 보고 모든 물고기/해양생물들에게 관심을 주던 아이였어요. 물론 그중에서도 고래상어가 가장 멋지고 신기하다며 좋아했지요. 오후 1:15-1:30 티켓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하여 QR코드를 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오후는 피딩 타임이 1:45, 2:50, 3:00, 3시 이후 이런식으로 있기에 고래상어를 메인으로 봐도 된다면 넉넉히 2시 이후에 입장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작년에는 오후 2시 30분에 입장했고 올해는 오후 1시 15분에 입장했는데, 점심시간 이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작년과 비교도 안 됌.. 올해는 아이가 고래상어만 보면된다며 다른 해양생물들 피딩타임은 기대도 안하고 볼 생각도 없어서😅 수달은 지나치고. 물개/바다사자 잠깐 보고, 돌고래 1:45 피딩타임있길래 1:40부터 2시까지 대기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안내방송도 없고 피딩도 시작하지않아서ㅠㅠ 지쳐서 고래상어 수조로 바로 갔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고래상어가 처음으로 보이는 곳에서 멈추지마시고 쭉쭉 가세요. 어차피 원통형/타원형 구조라 계속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고 조금만 더 가시면 살짝 푹신한 의자가 있는 곳, 더 내려가시면 등 받치는 의자 있는 곳 나옵니다… 아이와 가시는 엄빠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세요..^^ 화장실은 내려가는길에 중간중간 계속 있으니 걱정마시고, 유모차는 작년에는 입구 안쪽에 잠궈두고 걸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유모차 둘 곳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들고 내려갔고, 엘베타고 가셔도 됩니다! 엘베 기다리기 힘드시면 폴딩해서 에스컬레이터 타셔야해요. 11월 25일 기준 내부는 덥습니다. 오늘 비가 왔어서 스웨터+긴바지입었는데 등+목에 땀이..🥹 아이도 외투 벗고 있어야했어요. (외투 안에는 얇은 긴팔 한장) 고래상어 피딩타임은 오전10:30, 오후3시인데 정확히 3시되자마자 시작했어요. 이번엔 상어들 먹으라고 물고기도 작살(?)막대(?)로 꽂아서주더라구요. 작년에 고래상어 3마리였던것같은데, 올해는 2마리네욤 기념품 코너에서 큰 고래상어 인형 4만원 정도에 구매한것 같고, 고래상어 동전지갑 11000원정도였어요. 음료수나 과자 내부반입 제한 규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인은 따로 안하셨습니다. 밥먹은이후+고래상어 수조에서 나오는 노래와 거기맞춰서 켜졋다꺼졌다하는 조명덕에 졸려서 힘들었네요😅😅😅 점심 안 드시고 오시는 분들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점심드신후 가이유칸 구경하는거 추천드려요. 하루일정을 다 태워도 된다면 덴포잔(점심)->가이유칸->레고랜드나 레고랜드->덴포잔(점심)->가이유칸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로 갈수 있다고 해서 문닫기 전 7:10분쯤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야경을 즐기고 온 오사카의 전망대였다. 파리의 에펠탑을 기대하고 가시면 너무 실망한다. 밖에서 바라보는 츠텐카쿠 탑이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야경보다 낫다. 오사카 주유패스 없었으면 안 갔을것 같다. It was accessible with the Osaka Amazing Pass, I arrived around 7:10 p.m., just before closing time 7:30pm, and enjoyed the night view from this tower as my final stop. If you go expecting something like the Eiffel Tower in Paris, you’ll be very disappointed. Honestly, the view of Tsutenkaku Tower from the outside is better than the night view from inside looking out. There were more people riding the slide here, but I was content just enjoying the night view from the top of the tower. If I didn’t have the Osaka Amazing Pass, I probably wouldn’t have gone.

쓰텐카쿠 전망대와 야간 조명 화려한 간판 풍부한 길 거리에 볼거리들 맛집들과 오사카 느낌이 물신나는 그곳 앞 쪽에 길이 술집들이 많고 한잔하고 걸으면서 전망대 가있고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도톰 몰리랑 다른 느낌의 관광지 느낌이고 먹을 때도 많고 재밌는 간판들도 많고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쿠시카츠 집이 많이 있어서 맥주 잔먹기 좋습니다. 여기도 처음 와 봤는데 오사카에는 갈 곳이 많고 먹을 때가 많고 볼거리가 풍부한 거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츠텐카쿠죠. 일본 가자마자 당일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오사카주유(어메이징)패스를 이용해서 무료입장했습니다만, 1시간가량 줄서는건 다 똑같습니다. 일단 슬라이더는 모르겠는데 전망대는 한참 줄 서야합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전망대를 올라가니 오사카성과 오사카시내를 한눈에 봐서 좋았고 아찔했습니다. 위에 더 높은 전망대는 따로 입장료를 받으니 참고바랍니다. (하지만 여길 안가면 팥빠진 팥빵인걸...) 그리고 경고합니다. 내려갈때 절대 계단으로 내려가지 마세요. 그냥 내려가는 엘베가 줄이 많이 길어도 그거타십시요. 전 그 더위에 계단 한참 내려가서 쩌죽는줄 알았습니다.

짱구 극장판에 나오는 타워같아서 찾아간곳!!! 밖에서 본 쓰텐카쿠는 정말 멋졌어요! 티켓은 키오스크로 현장구매 했어요(언어지원되고 카드결제되서 편했다) 전망대까지 보고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전경이 예뻤음! 야외 특별전망대도 돈 더주고 봤는데 그물망으로 막혀있고 덥고 습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대기시간은 입장까지40분-구경15분-나가는데15분 올라가는데 인원은 많은데 엘리베이터가 1대라 오래걸렸어요,, 시간많은사람은 한번쯤 보고와도 괜찮을거같네요

숙소주변이라 편안하게 다녀왔다. 오픈시간 잘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유패스 사용해서 갔는데 나쁘지 않네요. 특히 저녁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주변은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추텐카쿠 방문 하시면 타워 슬라이드도 타보시고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으니 음식도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사카 오셨으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대기가 너무 길어요. 계단은 거의 없고 엘베로만 이동해야하는데, 엘베는 작고 사람은 많다보니 대기가 깁니다. 오사카 전체 전망은 나쁘지 않지만, 오사카 성이라도 갔다 오셨으면 굳이 또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혹시 간사이 조이 패스로 슬라이드하고 전망대 둘 다 이용할 계획이라면 하나만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하나 이용 후에 처음부터 다시 줄을 서야돼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포함 사항은 아니지만 충분히 돈을 주고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일몰시간을 확인해서 해지기 전 20분쯤부터 해지고 나서 불이 다 켜진 시점이 되면 오사카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건물내 볼거리도 많아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으며 여행 사진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입장권은 kkday에서 구입했고, 현장 결제보다 저렴하니깐 하루카스 예정이라면 미리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일몰 전후 전망이 다르니 일몰 30분전에 방문해서 다양한 전망을 즐기시길 추천해요. 저는 5시 30분 일몰 예정이라 5시쯤 방문했고, 주변에 츠텐카구(신세카이), 덴노지공원 등 있어서 놀다가 방문했어요:)

오사카에 와서 본 풍경중에 진심 제일 예뻤어요 입장료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오사카에 왔다면 꼭 !!!!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ㅠㅠ 가을에는 해가 4시반 정도에 진다길래 맞춰갔더니 너무 예쁜 노을이 지는 장면을 딱 만났어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장면 !!! 🥹💓

입장료 구매해서 전망대까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카페 있는 층까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외부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나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 마시면서 전경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360도 통유리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특히 일몰부터 야경까지 놓칠 수 없는 황홀한 풍경이었다.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 59층 화장실 뷰도 대박이니 놓치지 마세요. #오사카야경 #인생샷명소

60층까지오르는데. 엄청빠른 엘리베이터에 최고300m높이에서보는 광경은 경이로웠다 300m에서먹는레스토랑 최고다

아베노 하루카스의 있는 킨텐츠 백화점에 방문했습니다. 목적은 1층에 있는 바오바오백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작년 방문 때와 달리 올해에는 재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구입할 때 외국인게스트 할인 5%로 해주었고 면세를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과 물건을 지참후 3.5층에 있는 데스크에 방문해서 면세도 받았습니다. 수수료 10%는 뗍니다 그래도 다른 매장에 비해서 재고도 있는 편이고 손님들도 적어서 쇼핑하기 편합니다. 차량 주차를 어디에 할지 몰라서 큐즈몰에 주차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쁜 색깔로 2개 득템해서 좋네요

전 세계에 다양한 테마로 전시를 하고 있는 팀랩의 야외 전시입니디. 나가이 공원의 일부에서 야간에 진행되며, 저녁 시간대에 여행지 스케쥴을 채우기엔 더 없이 좋습니다. 특히 식후라면 산책을 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좋을 것이고,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할인을 빋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관광에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모기가 좀 있으니 기피제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관람시간이 주기적으로 바뀌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시내 일정이 길면 한번 정도 와서 구경하고 가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낮에는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공원을, 저녁에는 하나의 전시장으로 오픈하는 접근이 좋았어요. 어둑한 숲길을 전시장의 불빛에 의지해 더듬더듬 찾아가는 즐거움이 컸고요. 어린아이처럼 보물찾기하듯 다음 스팟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달까^^ 가족들이 함께 오기좋은 곳이에요. 다만, 부지가 꽤나 넓어서 낮동안 이미 한차례 강행군을 한 상태라면,, 발이 고장날 수 있어요. 큰일나요. 그것만 제외하면 은은한 풀냄새와 함께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전시는 좋았습니다만, 구성이 좀 더 알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제주도에서 관람한 루나폴 전시와 비슷한 컨셉이면서 구성 요소나 규모가 훨씬 적었습니다. 꼭 긴 바지 입고 가세요. 모기 기피제도 소용이 없네요.

나가이역 3번출구로 나오면 전시장 가는 길 안내판이 나옵니다. 10분정도 걸으면 입구가 나옵니다. 전시는 아름다운데 다들 사진을 어쩜 그리 잘찍으시는건지..... 어두워서 찍는 족족 흔들리네요ㅋㅋㅋㅋ 100장중에 5장정도 건질까말까 사진건지려고 전시에 집중을 못해서 다음에 다시와야겠습니다.

아름다운 곳. 2023년 1월 16일 갔을 때는 온라인 예매가 1,600엔이었고 현장구매가 1,800엔이었다. 온라인 예매를 안 해서 살짝 후회되었다. 날이 추울 걸 대비해서 옷을 두껍게 입고 갔어야 했는데, 가볍게 입고 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ㅠㅠ

the only one, best bar in 도톤보리 from KOREA 옆에서 듣기만 해도 재밋지만,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신다면 100배 더 좋은 경험이 될 것임당. 막 대충 낑겨서 얘기하세용😁😁😁 활기찬 enfp 스타일이고 500엔에 모든 칵테일이 가능합니다 교토에서 더워서 화 존나낫었는데 여기서 다 풀림👍👍👍

사장님 어어엄청 친절하고 나이스합니다! 가격도 좋고 오사카 있으면서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는 공간 🤍👏🏻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술집. 영어를 쓴다면 유쾌한 스태프와 대화도 가능.

분위기 좋고, 어느샌가 국제교류하고있고, 음료는 저렴하며 잔별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메뉴가 다양하여 고르기 힘드실땐 일단 레몬드롭 ㄱㄱ~

친절한 종업원, 유쾌한 손님들. 여기서 새로운 호주 삼촌이 생겼다. 다만, 영어 회화 불가능하면 가지 마라. 90% 이상 영어만 구사하는 곳.

웨스턴바이고 모든 메뉴 500엔 이네요. 더운 여름에 오아시스 추천 합니다.

다양한 나라 사람을 볼수 있고 영어 일어 가능한분 추천 무조건 500엔임 선불계산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8석 테이블석 1석의 가게! 적초의 샤리는 재료와 잘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스시와 튀김 코스를 받았습니다. 지금, 다른 2 코스만으로 나중에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カウンター8席テーブル席1席のお店! 赤酢のシャリはネタとよく合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寿司と天ぷらのコースを頂きました。 今の所、他2コースのみで後は追加で注文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고차 고차하고있는 분위기가 좋다. (원문) このゴチャゴチャしている雰囲気が良い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 가고 싶다. (원문) 夜に行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의 음식점이 합리적입니다. (원문) 殆どの飲食店がリーズナブル

(Google 번역 제공) ☆오반자이쇼 뒷천만점☆ 신선도를 고집하는 참치와 오반자이를 즐길 수 있는 니시텐만의 이자카야 【오반자이 쇼】 2호점이 리텐만 텐진 요코초에 오픈. 종류 풍부한 일품 요리는 300~500엔, 오반자이는 일률 500엔으로 하프 사이즈는 250엔으로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주문↓ ■오늘의 구조(오징어)(1000엔) ■스파 사라(하프 250엔) ■킨피라 고보(하프 250엔) ■육 경단 감초 팥소(하프 250엔) 참치 목표였지만 불행히도 매진 (T_T) 오반자이는 모두 하프로 했습니다만, 혼자라면 딱 좋은 볼륨감. 이 양 250엔은 유익, 여러가지 오더 할 수 있는 것도 기쁘네요. (원문) ☆おばんざい庄 裏天満店☆ 鮮度にこだわるマグロとおばんざいが楽しめる西天満の居酒屋 【おばんざい庄】 2号店が裏天満天神横丁にオープン。 種類豊富な一品料理は300〜500円、おばんざいは一律500円でハーフサイズは250円と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す。 オーダー↓ ■本日のお造り(イカ)(1000円) ■スパサラ(ハーフ250円) ■きんぴらごぼう(ハーフ250円) ■肉団子甘酢あんかけ(ハーフ250円) マグロ目当てでしたが残念ながら売り切れ(T_T) おばんざいは全てハーフにしましたが、一人だとちょうどよいボリューム感。 この量250円はお得、いろいろオーダー出来るのも嬉しいですね。

우메다 앞 이자카야가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맛집이 아주 많습니다

이자카야, 와인가게, 꼬치가게 등 모여있는 사람들 북적이는 거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네자키 오하츠텐진통 상가에 있는 가는 골목을 들어간 양쪽에, 쭉 음식점이 북적거리는 바르 스트리트. 고민가를 리노베한 점포가 많아, 복고풍 분위기로 맛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오사카 메트로 히가시 우메다 역에서 도보로 바로 JR 오사카 역과 한큐 우메다 역에서 도보 10 분 정도입니다. 상점가 측에서는 입구 간판이 표지입니다. 등불과 조약돌이 멋지다~ 정말 맛있는 술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원문) 曽根崎お初天神通商店街にある細い路地を入った両側に、ずらっと飲食店がひしめくバルストリート。 古民家をリノベした店舗が多く、レトロな雰囲気で味があります。 最寄りの大阪メトロ東梅田駅から徒歩すぐ、JR大阪駅や阪急梅田駅からも徒歩10分程です。 商店街側からは入口看板が目印です。 提灯と石畳が素敵〜 めっちゃハシゴ酒が楽しそうな通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걷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하는 장소였습니다. 가는 골목에 쭉 가게가 늘어서 있고, 일식에서 양식, 선술집, 바루까지 정말로 여러가지. 어디도 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나고, 등불의 빛도 좋은 분위기. 비밀 기지에 온 것 같습니다. 사다리 술이나 먹거리 걸음에도 딱 맞고, 드디어 나가이 버립니다. 관광의 사람도 현지의 사람도 있어 활기지만, 아늑한 것도 매력. 왠지 정말 즐거웠다. 다음은 친구와 함께 더 많은 가게를 돌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원문) 歩くだけでワクワクする場所でした。細い路地にずらっとお店が並んでいて、和食から洋食、居酒屋、バルまで本当にいろいろ。どこも美味しそうな匂いがして、提灯の明かりもいい雰囲気。秘密基地に来たみたいです。はしご酒や食べ歩きにもぴったりで、つい長居しちゃいます。観光の人も地元の人もいて賑やかだけど、居心地が良いのも魅力。なんだか、本当に楽しかった。次は友達と一緒に、もっとたくさんのお店を回りたいなと思える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관광으로 오사카에 혼자 갔을 때에 갔습니다. Google 맵에서도 나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뒷골목은 가방 코지 때문에 입구는 하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게가 좁고 처마를 늘어서 술을 마시는 자신으로서는 매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검색하면 어떤 점포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확인하고 나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he 오사카 음식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술집 거리의 분위기이므로, 꼬치 커틀릿이나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싶은 사람은 다른 곳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게 된 가게는 점원이 매우 친절하게 말해주고 혼자 마셔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観光で大阪に一人で行った時に行きました。 Googleマップでも出てきたので簡単にいけると思いますが、裏通りは袋小路の為入口は一つしか無さそうです。 色々なお店が、所狭しと軒を連ねており酒飲の自分としてはとても良い雰囲気でした! 検索するとどのような店舗があるのか分かるので確認してから行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The大阪グルメと言うよりは飲み屋街の雰囲気なので、串カツやお好み焼きを食べたい人は他の所に行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自分が行ったお店は、店員さんがとても気さくに話してくれて一人飲みでも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활기찬 손님도 많이 즐거운 분위기의 장소였습니다. 가게의 장르도 입지 않도록 테넌트 모집되어 있다고.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いろんなジャンルの飲食店で賑わいお客さんも多く楽しい雰囲気の場所でした。 お店のジャンルも被らないようにテナント募集されているのだとか。 また行き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없이 갑자기 마시게 되었을 때는 대체로 여기에 옵니다. 와이와하고 회전도 빠르기 때문에 금요일이나 토요일의 밤에서도 둘이라면도 듬뿍 넣습니다. 정말 활기도 있어 여러분 친절하고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으므로 추천입니다. (원문) 予約なし急に飲むことになった時はだいたいここに来ます。 ワイワイしていて回転も早いので金曜や土曜の夜でも二人ならもぐりこめます。 本当に活気もあってみなさん親切で気分よく飲めるのでお勧めです。

10시반에 갔는데 평일+오픈시간때라 사람적엇어요ㅠㅠ 12시부터 차기시작하는디 직원들은 친절하고 팝콘도 무료로주시고 인스타 팔로우하면 음료도 3잔무료로받을수있어요~

조용하고 힙한 느낌의 펍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평일이었는데 사람도 북적해서 여행와서 재밌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람도 많고 너무 재밌어요 다음에 또 올 생각입니다

너무너무 최고고 한국인들이 와도 너무 좋아요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고맙습니다

남자 입장 3만 1드링 아침7시까지 운영 힙합클럽이고 양이와 쪽빠리 다수 헌팅가능 쪽빠리 가오충들 많음(스탭포함) 4시입장 늦어서 그런지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적음 안되는 음료도 많고 3차로 삼삼오오 많이 오는 거 같음.

금요일 ->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 00:10경 남자 1명 3000엔 카드 결제 후 들어감. 비ㅓ 등을 주문하는(3잔) 띠켓이라고 안내받고 결제 후 들어가니 밑에 있던 동/ㄴ/아 같은? 일본어 못 알아듣는 ㅇ자 종어번이 갑자기 이걸로 술 시킬 수 없다고 가져가더니 뭐라하더니 버림...; 입구쪽 가서 정중하게 상황설명 했지만 전혀 해결 안해주고 줄서서 기다리라고만 함...; 이미 stamp를 찍었는데 너무 황당한 경험 ㅎㅎ

미쿡분들 많아요 분위기 soso 아파트 로제꺼 틀어줬어요 나머진 다 팝송 리믹스 일본인 보기 힘들고 한국인도 없었어요 그냥 외힙클럽 직원분들도 친절도 아니고 불친절아닌 그 중간 사이 남자 2000엔 여자 500엔 다음에 온다면 안올거같아요! 클럽은 도쿄아니면 후쿠오카가 짱인듯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코미디였습니다. 작은 공간 덕분에 관객과 소통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더 좋았습니다. 히로시마(폭탄 현장이 아니라 코미디언)는 정말 재밌고 신랄했습니다. 그의 공연을 더 길게 듣고 싶습니다. 진행자도 정말 훌륭했고, 헤드라이너는 에디 이자드처럼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정말 잘했고, 또 가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comedy, the small room made it better due the ease with which it was possible to engage with the audience. Hiroshima (the comedian and not the bomb site) was really funny and edgy, I'd like to hear a longer set of his. The MC was also really great and the headliner wove a really great story in his routine a la Eddie Izzard. Very well done, would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처음 갔을 때 오사카 코미디 클럽에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모든 코미디언들이 정말 재밌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특히 그들의 농담 덕분에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오사카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원문) went to the Osaka Comedy Club while visiting Japan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such a fun experience! All the comedians were genuinely funny and had great energy. I also loved how their jokes helped me learn a little more about Japan and its culture. The whole vibe was amazing — definitely recommend checking it out if you’re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오사카 코미디 클럽에 가고 싶었는데, 큰 기대는 없었어요. 오사카를 탐험하느라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즐거운 밤 술자리였어요. 방이 작아서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어요. 인원이 적어서 모두가 뭔가를 조금씩 할 수 있었어요. 모든 공연이 각자의 스타일과 농담을 가지고 있었고, 모두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진행자분도 정말 재밌으셨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음료 가격도 적당했어요. 모든 게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오사카에서 꼭 해봐야 할 일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ant to the Osaka comedy club last night on a whim without much expectations. We had a long day of exploring Osaka and this was such a fun nightcap. The room was small which allowed us to have a much more engaging experience. We had a small group so everyone got a bit of something. All of the acts had their own style and types of jokes, all were funny in their own way; and the host was really fun! The atmosphere was cool and the drinks were reasonably priced; the whole thing was a pleasant surprise! This was a great thing to do in Osaka, would tot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 오사카 코미디 클럽 — 도톤보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눈부신 웃음의 밤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 오사카 코미디 클럽을 방문했는데, 공연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네 명의 코미디언이 출연했고, 모두 에드가 진행을 맡았는데, 그는 밤새도록 훌륭하고 매력적인 진행을 해주었습니다. 각 출연자는 각자의 매력을 무대에 올렸고, 모두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헤드라이너인 토니 로마노는 그의 통찰력 넘치는 통찰력으로 우리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는 정말 훌륭했고, 그날 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클럽 자체는 작고 아늑한 분위기인데, 바로 그것이 이 클럽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공연자들과 함께 어울리고 유대감을 느끼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도톤보리 중심가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어 위치도 최고입니다. 인파와 쇼핑에서 벗어나 한두 시간 동안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며 멋진 코미디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쇼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어 오사카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평범한 나이트라이프와는 조금 다른 재밌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고, 저희를 초대해 멋진 공연을 해주신 에드를 만나 정말 기뻤습니다. 오사카에서 웃음과 좋은 분위기, 그리고 잊지 못할 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크리스 & 에밀리 (원문) ⭐⭐⭐⭐⭐ Osaka Comedy Club — A Brilliant Night of Laughter in the Heart of Dotonbori We visited Osaka Comedy Club on our last night in the city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just how good the quality of the acts was. The evening featured four comedians, all hosted by Ed, who was a fantastic and engaging host throughout the night. Each performer brought something different to the stage, and all were genuinely funny. The headliner, Tony Romano, had us laughing non-stop with his observational insights to the point we were wiping away tears. He was absolutely brilliant and the perfect way to close out the evening. The club itself is a small, intimate venue — and that’s part of its charm. It creates a relaxed, friendly atmosphere where everyone feels involved and connected to the performers. The location couldn’t be better, just a 5-6 minute walk from the heart of Dotonbori. It’s the perfect spot to escape the crowds and shopping for an hour or two, grab a drink, and enjoy some truly great comedy. The show was entirely in English, making it ideal for tourists and visitors to Osaka who want to experience something fun and a bit different from the usual nightlife. We had such an enjoyable evening and were so glad to meet Ed, who invited us along and put on such a great show. Highly recommended to anyone looking for laughs, good vibes, and a memorable night out in Osaka. – Chris & Emil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필요할 줄 몰랐던 코미디 쇼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토니랑 에드에게 건배! 🍻 즉흥적으로 갔는데, 역대급 즉흥 공연이었어요! 첫 솔로 할로윈인데 정말 재밌었어요! (원문) Thank u so much for a comedy show I didn’t know I needed! Cheers to Tony & Ed 🍻Went on a whim, & it was the BEST WHIM EVER! 1st solo Halloween & I ha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어쩌면 최대도 20명은 있을 정도의 컴팩트한 회장이기 때문에, 연자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고객은 거의 외국인. 연자로부터의 던지기에 대답하거나 크게 리액션하거나, 연자가 괴롭히거나… 시간대로 시작하지 않는 곳도 포함해 일본의 극장에는 없는 분위기와 재미가 있습니다. 영어의 공부도 됩니다만 「그런 식으로 보이고 있는 거야?!」라고 재인식하게 되는 일도 많이 있어, 흥미롭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해주면 가기 쉽습니다. (원문) 多分最大でも20人はいれる程度のコンパクトな会場なため、演者との距離がとても近く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お客様はほぼ外国人。演者からの投げかけに答えたり大きくリアクションしたり、演者がいじられたり…時間通りにスタートしないところも含めて日本の劇場にはない雰囲気と面白さがあります。英語の勉強にもなりますが「そんな風にみえてるの？！」って再認識させられることも多々あり、興味深いです。金曜日とか土曜日にやってくれたら行きやすいのになぁ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4명의 코미디언이 출연하는 재밌는 프로그램이에요. 모두 영어권 코미디언이고, 일본 출신도 있어요. 톡톡 튀는 유머와 깔끔한 유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 fun selection of 4 comedians, from 8pm~10pm. All English-speaking comedians, some from Japan. Some edgy, some clean jokes. Would recommend!

방문자: 1명 흡연 가능: O 1월 1일 방문해 엄청난 인파 속에서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아시아 사람보다는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특징이었고,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만큼 영어가 가능하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해 시작을 에너지 넘치게 보내기에 딱 좋은 클럽입니다.

평일인데 사람도 많고 너무 재밌어요 특!히! 일하는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멧챠 かわい♡

분위기가 너무 좋고 후토가 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또올기요

일본인 가드가 어이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술취해서 스테이지 위에서 뛰었다고해도 저를 제지하는 것은 괜찮지만 말로 경고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밀치고 주먹질을 했습니다. 도저히 일본인 가드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매니저에게 가드에게 사과받기 위해 그를 불러달라고 정작 당사자는 나오지도 않고 다른 외국인 가드가 사과했네요. 정말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여행와서 그냥 넘어갔지만 굉장히 불쾌하고 안좋은 기억이네요.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노래 좋아요!!

직원 분도 너무 친절하고 음악도 너무 좋아요!!! 일본 와서 잊지 못할 추억!!!

완벽 그자체 노래도 너무 좋고 친절해여

휘유~~ 일본의 간판들을 보면, 직설적인 것들이 많다. 신세카이 시장의 식당들이나 가게들을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형물들이 많음. 사격게임이 여러군데 있는데, 목표물을 맞춰도 떨어지지않는다. 돈 낭비 하지말자! 크기는 크지 않지만, 사람들이 많고, 한번쯤은 들러봐도 괜찮음.

점심이 좀 지난 시간에 갔는데 안쪽엔 닫은 가게들이 많았다. 그리고 메인 거리(?)에도 음식을 팔거나 하는 가게들이 좀 보였는데 사람이 적은 느낌이었다. 낮보다는 저녁에 가면 더 활발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도톤보리 보다 이곳을 추천 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해요. 노포느낌을 원하시면 이곳으로 오세요.

도톤보리보다 한적합니다. 평일에 갔는데 타워에 줄 긴거보고 바로 사출버튼 눌렀습니다. 건너편 동네는 일본 슬럼가입니다. 동물원은 여기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 된다면 들리는것을 추천. 거리가 이쁘고 보기좋다. 츠텐카쿠가 한가운데잇어서 사진맛집.

저녁에 타임 세일 맥주집 가가서 기린.아사이 생맥 2천원 먹는곳 많으니. 많이들 드시고 오세요^^

밤 야경 츠덴카쿠는 너무 이쁘네요 ^^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본 분위기 나서 넘 좋았어요^^

타치노미 맥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싸고 또 가고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텐마에 있는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술의 오쿠다' 아침 10시부터 열려 있기 때문에 고맙다! 넓은 코 자형 카운터가 특징으로 옛날의 대중적인 분위기의 가게 ♪ 오뎅이나 튀김에 생선회 등 메뉴도 풍부하고 게다가 가격이 합리적인 데다 제공 시간도 빠르기 때문에 혼자라도 훌륭하게 가기 쉬울지도 ✨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생선회 메뉴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어 일일로 제공되기 때문에 올 때마다 여러 가지 회를 즐길 수 있다! 감자 샐러드는 마음에 드는 메뉴로 술의 아테에게 딱 맞는 딱 좋은 진함으로 절대 부탁 버리는 메뉴 ♡ (원문) 天満にある安くて美味しい料理とお酒を楽しめる「酒の奥田」 朝10時から開いてるのでありがたい！ 広々とした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が特徴で昔ながらの大衆的な雰囲気のお店♪ おでんや揚げ物にお刺身などメニューも豊富でしかも値段がリーズナブルなうえに提供時間も早いので1人でもフラッと行きやすいかも✨ 新鮮な魚介を使用した刺身メニューが豊富に揃っていて日替わりで提供されるため来るたびに色んな刺身が楽しめる！ ポテトサラダは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でお酒のアテにぴったりのちょうどいい濃さで絶対頼んでしまうメニュー♡

(Google 번역 제공) 📍술의 오쿠다 텐마에 있는 술의 오쿠다 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텐만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초명점! 아침부터 하고 있는 분, 닫는 것이 빨리 항상 만석의 가게입니다 🥹 ☑︎와카 대나무 조림 ☑︎구조 모듬 ☑︎감자샐러드 ☑︎튤립 ☑︎ 튀김 ☑︎아나고 튀김 시간차가 너무 많아서, 순이의 계절의 투고를 지금 한다는 🥹 오쿠다 씨, 어쨌든 싸고 맛있다! ! 제철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요리의 라인업에, 더·대중 술집 코 메뉴도 즐비👏 분위기도 참을 수 없고 좋고, 인기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 감자 샐러드가 너무 좋아하는 맛이므로 이것으로 평생 술 마셨습니다 😋 가츤과 진한 맛으로 맛있다 ✨ 제철의 것, 또 먹으러 가자-!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 📪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텐진바시 4-12-22 🕰10:00~13:00 15:00~21:00 🚫일축 📱 @sakenookuda #오사카 음식 #osaka #오사카 #간사이 #음식 #간사이 음식 #japan #osakagourmet 다른 음식은 이쪽의 인스타에서 체크🫶 @gohan_terorism (원문) 📍酒の奥田 天満にある、酒の奥田さんへお伺いしました✌️ 天満民なら誰もが知る超名店！ 朝からやってる分、閉まるのが早いいつも満席のお店です🥹 ☑︎わか竹煮 ☑︎お造り盛り合わせ ☑︎ポテトサラダ ☑︎チューリップ ☑︎かき揚げ ☑︎あなご天ぷら 時間差すぎて、筍が旬の季節の投稿を今するという🥹 奥田さん、とにかく安くて美味い！！ 旬をしっかり感じられる料理のラインナップに、ザ・大衆酒場こメニューもずらり👏 雰囲気もたまらなくいいし、人気出るの分かりまくる🥰 個人的に、ポテトサラダが好みの味すぎたので、これで一生お酒飲んでました😋 ガツンと濃いめの味付けで美味い✨ 旬のもの、また食べに行こー！ とっ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 大阪府大阪市北区天神橋4-12-22 🕰10:00〜13:00 15:00〜21:00 🚫日祝 📱@sakenookuda #大阪グルメ #osaka #大阪 #関西 #グルメ #関西グルメ #japan #osakagourmet 他のグルメはコチラのインスタでチェック🫶 @gohan_terorism

(Google 번역 제공) 술의 오쿠다 텐마 / 서 마시, 꼬치 튀김, 오뎅 텐만역에서 도보 2분 창업 60년 넘는 노포 서술 술집 『술의 오쿠다』씨에게 처음으로 방해해 왔습니다! ! 주문한 것은, ✴︎신추도어 물고기 ✴︎두고 삶은 ✴︎세세리폰초 ✴︎ 새우와 야채 튀김 ✴︎꼬치 튀김 (양파, 홍생강, 게소, 고래) ✴︎두리 튀김 ✴︎와규 타타키 ✴︎ 타코야키 ~ 오뎅 국물 ~ ✴︎자코 하늘 ◆drink 큰병×2・하이볼×4・유자주하이×2 이만큼 먹어 회계 5000엔이야! ? 코스파 최강인 것도 그렇지만, 사람이 따뜻했다-! ! 역시 음식점은 "사람"으로 정해져. 다양한 사촌 가서 다시 생각했다! 여기는 확실히 텐만 넘버원의 서 마시기! 술 삼키는 절대 가는 것이 좋네요! 엄청 추천합니다! ! (원문) 酒の奥田 天満/立ち飲み・串揚げ・おでん 天満駅から徒歩2分 創業60年超えの老舗立ち飲み酒場『酒の奥田』さんに初めてお邪魔してきました！！ オーダーしたのは、、 ✴︎新秋刀魚刺し ✴︎どて煮 ✴︎セセリポン酢 ✴︎海老と野菜のかき揚げ ✴︎串揚げ (玉ねぎ・紅生姜・ゲソ・鯨) ✴︎ずり唐揚げ ✴︎和牛たたき ✴︎たこ焼き~おでん出汁~ ✴︎じゃこ天 ◆drink 大瓶×2・ハイボール×4・ゆず酎ハイ×２ これだけ食べてお会計5000円よ！？コスパ最強なのもそうだけど、人が暖かかったー！！ やっぱり飲食店って"人"で決まるんよ。色々なとこ行って改めて思った！ ここは間違いなく天満ナンバーワンの立ち飲み屋！酒呑みは絶対行った方が良いですよ！めちゃくちゃ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꽤 분위기가 좋은 입 마시기. 전통적인 느낌이 드네요. 개인점과는 다른 분위기. 활기도 좋다! 대인기였습니다. 끝은 이른 것 같습니다. 메뉴도 해산물 중심에 풍부. 술도 여러 가지 있고 싸네요! 도움이 됩니다 😄 다시 묻습니다! (원문) なかなか雰囲気の良い立飲み屋。老舗な感じがしますね。個人店とは違う雰囲気。活気も有って良いですね！大人気でした。終わりは早い様です。メニューも魚介中心に豊富。酒も色々有るし、安いですね！助かります😄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술 오쿠다 영업시간 10시부터 13시까지 15~21시까지 일본 제일 긴 상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텐진바시스지 상가 4가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1근거리 옆의 거리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 근처에는 많은 술집이 처마를 묶고 있습니다 ♬ 격전구가 되어 있네요♬ 가게의 외관은 투명한 유리문으로, 가게 앞에 보라색의 천에 백자로 「술의 오쿠다」라고 쓰여진 난장이 걸려 있습니다♬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 개점 전부터 몇 명의 손님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가게의 입구의 문은 미닫이 문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 들어가 곧바로 주방을 둘러싸듯이 굉장히 큰 고글자의 카운터가 나타납니다♬ 주방 안에는 오뎅 냄비가 있어 끓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의 가게는 의자가 없는 서 삼키는 가게가 됩니다♬ 카운터에 물품이 없어 벽에 붙어 있습니다 ♬ 점원에게 물건을 받고 주문했습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클리어 하이볼(세금 포함 가격 290엔) 도테야키(세금 포함 가격 320엔) 나중에 추가 주문 산토리 각도 (세금 포함 가격 280 엔) 윌킨슨 탄산수 (세금 포함 가격 140 엔) 새도 모모유인(세금 포함 가격 210엔) 주문이 끝나면 점원이 물건 쓰기 꺼내 갔습니다. 잠깐 기다려 받고 스마트 폰으로 상품을 촬영하고 후에는 이미지를 보면서 추가 주문했습니다. 물건 쓰기는 두고 싶었어. 음료의 위스키는 클리어 하이볼 이외로 하이볼로 하는 경우는 아사히의 윌킨슨 탄산수(세금 포함 가격 140엔)를 세트로 주문해야 하는 것 같네요♬ 그러므로 산토리각 하이볼은 세금 포함 가격으로 280엔 플러스, 윌킨슨 탄산수는 세금 포함 가격 140엔으로 420엔이 됩니다♬ 클리어 하이볼 닛카 우즈키가 대표하는 하이볼이군요 ♬ 마시기 쉽고 맛있습니다 ♬ 도테야키(세금 포함 가격 320엔) 뜨겁게 제공되며 김이 나옵니다♬ 좋은 냄새가 나네요 ♬ 재료는 곤약과 쇠고기 줄무늬 위에서 부 씨가 뿌려지고 있습니다 ♬ 단맛이 있는 도테야키군요♬ 쇠고기 줄무늬의 이빨이 좋고 씹으면 고기의 단맛도 느껴져 맛있습니다 ♬ 쇠고기 줄무늬의 콜라겐 부분은 씹는 반응도 있어 식감도 재미있고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주문으로 산토리 각도 하이볼 방금 적었습니다만 별매의 탄산수와 세트로의 주문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눕니다 ♬ 위스키 각도의 양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탄산수를 모두 넣으면 정확하게 양이되었습니다 ♬ 뿔 하이는 맛있지만 일반적인 하이볼보다 알코올이 얇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주문으로 새 허벅지 유탕 점원에게 물건을 들고 갔기 때문에 스마트 폰의 화면을 보면서 주문했습니다 ♬ 주문하면 오뎅과 튀김의 2종류 있는 것 같습니다♬ 튀김을 부탁했습니다♬ 작은 접시에 고기가 3개로 제공됩니다♬ 닭고기가 프리프리 식감으로 맛있습니다♬ 탄력도 있고 씹는 반응이 있습니다 ♬ 작은 접시에 카라시가 곁들여져 있기 때문에 맛변도 즐길 수 있군요 ♬ 먹고 마시면서 주문한 전표를 확인하고 전표를 되돌렸습니다만 최초 카운터에서 보고 세로 방향으로 두고 있던 것이 옆에 놓아 버려 점원씨가 「아직 와 있지 않은 물건이 있습니까?」라고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점원에게 물으면 전표가 카운터에서 보고 세로로 되어 있으면, 아직 와 있지 않은 상품이 있는 것 같네요. 모두 상품이 오고 있으므로 누워 ♬ 그래서 전표는 만지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다른 상품을 보아도 가격이 싸게 제공되고 있네요 ♬ 화이트보드에 필기 상품이 있습니다만 보이기 어려운 것과 가격이 적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표시가 있으면,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WiFi는 없습니다. 회계는 페이 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원문) 酒の奥田 営業時間 10時から13時まで 15から21時まで 日本一長い商店街と言われています天神橋筋商店街4丁目から東に向かい1筋お隣の通りにお店があります♬ お店の近くには多くの飲み屋さんが軒を連ねています♬ 激戦区になっていますね♬ お店の外観は透明のガラス扉で、お店の前に紫の生地に白字で「酒の奥田」って書かれた暖簾が掛かっています♬ いい味を出していますね♬ 開店前から数人のお客さんが待っていました♬ お店の入口の扉は引き戸になっています♬ そして入口入って直ぐに厨房を囲む様に凄く大きなコの字のカウンターが表れます♬ 厨房の中ではおでん鍋がありまして煮込まれています♬ そして、こちらのお店は椅子のない立ち呑み屋さんになります♬ カウンターにお品書きがなくて壁に貼られています♬ 店員さんにお品書きを貰って注文しました♬ 今回注文したのは クリアハイボール(税込み価格290円) どて焼き(税込み価格320円) 後で追加注文分 サントリー角(税込み価格280円) ウィルキンソン 炭酸水(税込み価格140円) 鳥もも湯引き(税込み価格210円) 注文し終わると店員さんがお品書き引き取って行きました。 ちょと待って貰ってスマホでお品書きを撮影して後は画像を見ながら追加注文しました。 お品書きは置いといて欲しかったな。 飲み物のウイスキーはクリアハイボール以外でハイボールにする場合はアサヒのウィルキンソン炭酸水(税込み価格140円)をセットで注文しなければならないみたいですね♬ ですのでサントリー角ハイボールは税込み価格で280円プラス、ウィルキンソン炭酸水は税込み価格140円で420円になります♬ クリアハイボール ニッカウヰスキーの代表するハイボールですね♬ 飲みやすくて美味しいです♬ どて焼き(税込み価格320円) 熱々で提供され湯気が出ています♬ 良い匂いがしますね♬ 具材は、こんにゃくと牛すじ、上からおネギさんが振り掛けられています♬ 甘味のあるどて焼きですね♬ 牛すじの歯応えが良くて噛めばお肉の甘味も感じられ美味しいです♬ 牛すじのコラーゲンの部分は噛み応えもあり食感も面白くて美味しく頂けます♬ 追加注文でサントリー角ハイボール 先程書きましたが別売りの炭酸水とセットでの注文になります♬ そして自身で割ります♬ ウイスキー角の量が少ないと思います。 炭酸水を全て入れたら丁度の量になりました♬ 角ハイは美味しいですが一般的なハイボールよりアルコールが薄いと思います。 追加注文で鳥もも湯引き 店員さんにお品書きを持って行かれちゃったのでスマホの画面を見ながらの注文しました♬ 注文すると、おでんと揚げの2種類あるようです♬ 揚げをお願いしました♬ 小皿にお肉が3個での提供になります♬ 鶏肉がプリプリ食感で美味しいです♬ 弾力もあり噛み応えがあります♬ 小皿にカラシが添えられていますので味変も楽しめますね♬ 飲み食いしながら注文した伝票を確認して伝票を戻したのですが最初カウンターから見て縦の方向に置いていたのが横に置いてしまって店員さんが「まだ来てない物がありますか？」と何回も聞かれました。 店員さんに尋ねると伝票がカウンターから見て縦になっていたら、まだ来てない商品があるみたいですね。 全て商品が来ているので横にしました♬ ですので伝票は触らない方がいいみたいです♬ 他のお品書きを見ましても、お値段がお安く提供されていますね♬ ホワイトボードに手書きのお品書きがありますが見えにくいのと、お値段が書かれていませんでしたのでお値段表示があれば、ありがたいです♬ 因みにWiFiはありません。 お会計はペイペイが使用出来ます♬ 2025年8月

(Google 번역 제공) 개점 전의 3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곧바로 넣었습니다만 15분 후에는 넓은 점내는, 거의 만석! 6시에는 교토에서 회식이므로 가볍게 라고 말하면서 많이 있는 메뉴는 부탁하고 싶은 물건이 가득. 역시 여러가지 물어 버립니다 어느 것을 요청하든 맛있습니다. 하지만 회계시에는 싸게 깜짝 버립니다! 여성 분들도 많다 안쪽의 큰 테이블에는 여성의 단체씨도 계셨습니다. 나도 여성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開店前の3時に着いたので直ぐに入れましたが15分後には広い店内は、ほぼ満席！ 6時には京都で会食なので軽くね と言いながら たくさんあるメニューは頼みたい品がいっぱいで。 やっぱり色々と頼んでしまいます どれを頼んでも美味しくて なのに お会計の時には安さに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す！ 女性の方も多く 奥の大きなテーブルには女性の団体さんもおられました。 私も 女性2人で楽しい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아랫층은 스탠딩 테이블 몇개와 스테이지가 있고, 윗층은 VIP전용. 2시간에 25,000엔 정도였다. 시간제한을 두고 운영하는게 신기하면서 불편했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목요일이어서 그런지 DJ가 음악을 틀어주는데 별로였다. 마치 방콕 카오산로드에 온줄 알았다. 너무 음악이 올드함.

직원들 클럽중에 제일 친절하고 클럽은 깨끗하고 좋았어용

클럽이라고하기보다 성인관광나이트 정도 앞에서 댄서들이 춤추면 호응하는 정도이고 노래가 추억에 젖게 만드는 EDM입니다. 다녀오면 온 몸에 담배냄새가 찌들게 되는 곳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일본분들도 친절합니다. 먹고싶은 술이 있는데 이름을 몰라서 그걸시킨 일본분에게 영어로 이름 가르쳐달라고부탁하니 직접 주문까지해주셨네요. 그외에 어리버리 술주문하는 줄인지 아닌지모르고있으니 현지분들이 가르쳐주고 다들친절합니다^^ 2주후 한국여행오신다는분들 잘 다녀오시구요. 현지인 97프로 서양분들 2프로 한국은 저희?뿐인것같았습니다. 12시지나고 새벽 3시넘어갈수록 압사느낌받을정도로 꽉차고 계속 현지분들 계속오시니 유의하시구요! 노래는 그냥 soso합니다. 난바쪽 클럽보단 노래나아요~

스탠딩 클럽으로 EDM과 흥을 즐길 수 있어 좋았음. 일본 지하철 막차 시간에 쫒겨서 30분 만에 나왔지만 또 방문하고 싶음

좁지만 다들 친절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혼자갔는데 재미있어서 다음날 또 갔네요 한국인이 저혼자였을정도로 없었고 K-pop 힙합 Edm등 다양한 노래가 나옵니다

한국인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가격도 적당하고 즐기기 쉬운 노래들이 많아요. 일본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들도 많음

가려던 가라오케 바에 도착해보니 영업을 안하길래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급하게 찾아들어간 가라오케 바입니다. 저는 비흡연자/여성인데 처음 들어갔을때 담배냄새가 많이 났고 처음 들어갔을 땐 전부 동행인듯 보이는 남자들만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담배냄새에 면역인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가게 들어가기전, 10초정도 '들어갔는데 전부 다 일본인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들 팝송을 부르시길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가서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술을 좀 먹다보니 용기가 생겨 노래도 예약했는데 평일에는 2시까지만 운영해서 두 곡 밖에 못 불렀네요. 노래를 부르고 나니까 다들 말도 걸어주고 박수쳐줘서 넘 좋았어요! 칵테일도 맛있었고 다음에 또 도톤보리를 들릴 때 다시 오고픈 곳입니다. 내일까지는 이 곳에 머무를 예정인데 다시 갈 지 고민중이에요. 바텐더분은 일본인 분 같지 않으셨어요. 한국 노래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저 혼자 한국인인거 같아서 팝송만 불렀지만요. 퀸카가 있는걸 보니 케이팝도 꽤나 최신곡들까지 있는 것 같아요. 동행이 있거나 한국인이 있는 것 같다 싶으면 예약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곡 예약은 저 태블릿 같은 걸로 하더라고요. 다시 가게 되면 오픈 시간에 빨리 가서 맥주 마시면서 노래할까 싶어요. 저는 칵테일을 2잔 마셨고 1,800¥을 지불했습니다. 아꽈 돠룭 가라오케뽜들 찾아봤는데 외국인이 엉셩햐퀘 한국인 흉노ㅔ를 네며 냠긴 리뷰갸 잇도락구요. 쩒은 찐짜 한굵닌이니까 믿으셛ㅎ 도애요. 엵이 레알루 ㄱㅊ습니다. 칵테일도 800¥짜리만 먹으면 사실 갓성비 ㄱㅊ은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칵테일바 자주 가는데 한 쫜에 7.쳔언꼬리면 절염한 편에 쇽하니까요. 아 근데 지금 숙소인데 제가 피우지도 않은 담배냄새가 아직도 온몸에서 나네요. 옷도 갈아입었는데. 흡연자이시면 상관없으실듯 해요. (+) 1 년이 지나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의 경험이 자꾸 생각나서 일본여행지를 고를 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확실히 최근 리뷰처럼 요즘에는 가게 안에서 담배를 안 피는거 같아요 바텐더가 담배 필 때 밖에 나가서 피는 걸 봤어요 가격은 조금 올랐습니다 칵테일 900¥ 생맥주 600¥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아요 다만 12시쯤 갔을 때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었어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직 일본 여행중인데 한국에 귀국하기전에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혼술중 옆테이블의 방해도 친절한 바텐 alan의 케어로 무사히 놀다 옴. 다같이 즐기기 좋은 다국적 교류의 장소.강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다 함께 마이크를 공유하며 노래 부르는 경험은 일본이 아닌 세계 어느 나라를 가서도 하기 힘든 귀중한 경험이 될 겁니다. 가라오케도 잘 이용했고 피자와 술도 무난하니 맛있었습니다.

노래도 부를수있는 가라오케바입니다. 주로 외국손님들이 많이오고 가격은 무난합니다. 음악장르는 거의 락인거 같아요ㅋㅋ 공간은 좁은 편이고 술마시면서 아무나 편하게 노래를 부르는 분위기에요~ 소파에서만 흡연은 못하고 다른곳은 다 됩니다~! 가끔 사장님이 노래도 불러줘요ㅋㅋㅋ

작지만 세계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 친구도되고 형제도 될수있는곳!! 영어를 못한다구요? 다 내려놓고 데킬라 한잔이면 다 통한다구요^^

오사카에서 영어 쓸 수 잇는 바 ! 노래방도 잇고 외국인도 많아서 일본어 못해도 재밌게 놀고갑니다 ~~

(Google 번역 제공) 1월에 갔어요. 오사카에 있을 때 주로 The Drunken Clam에 갔었는데, 소셜 미디어에서 보고 알고 있었어요. 서비스와 음료는 훌륭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이름을 잊어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 음료는 맛있고 제가 가봤던 곳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대부분 500엔이었어요). 노래방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 (원문) Went in January. I mainly went to The Drunken Clam as I was in Osaka and was aware of the bar, seeing it on social media. The service and drinks are great and the owner is very friendly (I’m so sorry I forgot your name 😅). The drinks are good and relatively inexpensive compared to where I’ve been (¥500 for most when I went). The karaoke was a great experience, wide selection. 👍👍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히트 또는 미스 장소 tbh입니다. 처음 가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춤추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음악도 훌륭했고 조명도 훌륭했습니다. 폴댄서들 보는거 너무 좋았어요!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토요일 밤) 분위기가 없었습니다. 여기 음료가 꽤 괜찮네요. 직원들은 엄청나게 친절합니다. 영어를 할 수 있고 일본어를 할 수 없다면 갈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오사카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이에요. 바쁜 밤에 꼭 다시 컴백하고 싶습니다. (원문) It's a hit or miss place tbh. The first time I went it was absolutely amazing! I had so much fun dancing with other people. The music was great as well as the lights. I loved seeing the pole dancers! The second time I went there was hardly anyone (a Saturday night) so no atmosphere. The drinks here are pretty good.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 good place to go if you can speak English and no Japanese. This place is recommended by a lot of folks in Osaka. I hope to comeback again and with any luck on a busy night

(Google 번역 제공) 50대가 넘는 클럽(DJ 포함), 너무 많은 남자들과 몇몇 지친 싱글들. 멋진 폴댄스도 있지만 음악을 들으러 가지 마세요. 입구는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약간 비싼 것 같습니다. 근처에 있는 트렌디한 클럽 중 한 곳을 방문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원문) Over 50's club (including the djs), and too many guys and a few burnt out singles. Some nice pole dancing but do not go for the music. Entrance seems a bit pricey for what you're getting. You'd be better off visiting one of the trendy clubs in the vicinity.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음악을 흘려 주므로, 친구와 훌라 훌륭하게 하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해외의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소위 EDM이나 pop 음악이므로, 그런 느낌의 즐기는 방법을 하고 싶은 분에게는 딱. 바닥이 크기 때문에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有名どころな音楽を流してくれるので、友達とフラフラするには良い場所だと思います。海外の人もたくさんいました。（コロナ前） 所謂EDMやpop音楽なので、そんな感じの楽しみ方をしたい方にはうってつけ。海外のgirlsを連れて行くには良い場所。 フロアが大きいので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이는 ❤︎ 시끄러운 ❤︎재밌게 정해져 있는 ‼ (원문) いろんな国々の人たちが集まる❤︎騒ぐ❤︎面白いに決まってるやん‼️スタッフも素敵でテンション上がる！最高‼️僕は好きすぎる箱❤︎

(Google 번역 제공) 전성기의 샘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사람도 없고, 한산하고 충격이었습니다. 음악도 미묘… (원문) 全盛期のサムを知ってる者としては 驚くほど人もおらず、閑散としていて衝撃でした。音楽も微妙…この立地でこの客数では将来的に厳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昔の梅サムなんて、満員で呼吸困難起こしそうなぐらい、エゲツない人だらけでした。２０年経つと閑散…なんだか寂しい景色でした(´；ω；｀)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경험이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있는 약간 지저분한 바입니다. 소녀들을 공격하려고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두 개의 막대 바에는 심하게 문신을 한 비키니 입은 소녀들이 빙빙 돌고 있습니다. 큰 클럽은 아니지만 새벽 2시 반에도 꽤 바빠요. 대부분의 음료는 700엔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주류 팝이 일렉트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따라 춤추고 노래하기 좋습니다.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지만 첫인상으로는 오사카가 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원문) I would say the experience was just ok... It's a bit of a grimey bar with many foreigners, prawling around trying to hit on girls... Two pole bars with heavily tattooed bikini clad girls twirling around. Not a big club, yet still pretty busy at 2/3 am. Most drinks 700 yen which i think is reasonable. Music was mainstream pop made electro so usually good to dance to and sing along. Probably would not go again though, from my first impression Osaka has better places to go.

(Google 번역 제공) 밤이 늦어지는 목 영어 회화의 점심 부분이라면 참가할 수 있을까 아. 모두가 늦어지는 것이 걱정이네요 (원문) 夜が遅くなるのがネック 英会話のお昼の部だったら参加できるかなあ。みんなが帰り遅くなるのが心配ですね✨近くの方は存分楽しんでね！ナイトクルーズ楽しかったあ☀️赤の携帯痛んで、どっかいったから写真すいませんが他の方からもらってください！写真ってすぐやかなきゃだめだね！りさ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너무 너무 추천 하나 수많은 인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너무 느긋해요… 기다리는 줄 생각안하고 일 처리 하고 간결하게 멘트 하면 좋은데 긴 멘트 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은 너무 비싸고… 하루 꽉 채워 놀긴 놀았으나~ 놀았다기 보다는 걷기 훈련 및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설적으로나 놀이기구는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물을 먹거나 음식을 먹거나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너무 많이 서야 합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오픈런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았고 슈퍼닌텐도 월드 입장 정리권 4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싱글라이더로 조스, 쥬라기 파크 더라이드,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탔습니다. 기본40분에서 50분사이에 탔고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인생 최고의 놀이기구였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할로윈 기간이라서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고 굿즈들이 정말다양하고 사고싶은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팝콘통 종류는 4가지 정도인것 같은데 기념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말귀엽고 팝콘도 맛있습니다. 해리포터존에서 버터맥주를 마셨는데 악평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닌텐도월드는 게임속으로 직접들어간 기분이었고 돈킹콩 놀이기구도 싱글라이더로 50분정도 기다리다 탔는데 플라잉 다이너소어 다음가는 놀이기구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환상적인 경험 이었고 다음번에는 근처 호텔예약하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유니버셜을 즐기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 한여름 그늘이 적어 햇빛을 그대로 맞았고, 물·음식도 줄이 길고 값이 셌다. 그래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플라잉 다이너소어, 할리우드 드림 백드롭, 쥬라기 파크, 닌텐도 월드와 워터월드·퍼레이드까지 퀄리티가 높아 하루 종일 즐길 만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비쌌지만 확실히 효율이 있었다. 오픈런보다 30분 일찍 와서 대기하는걸 추천한다. 닌텐도 월드는 입장 제한이 있어 먼저 들려야한다.

아... 익스7 끊을때는 돈낭비같은데.. 라고했는데 할만합니다 ㄹㅇ로. 넓기도 넓고 볼것도 많고 이벤트도 많습니다. 탈거도 많아서 어트랙션 좋아하면 진짜 좋아요. 특히 좋았던 곳은 당연 닌텐도 1위. 이후에는 미니언즈 있는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어트랙션 보다는 입장권 2일 끊어서 여러 이벤트 보러 다닐것 같습니다. 1년권 왜 끊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습니다.

처음 와봤어요!! 입장권이랑 닌텐도월드 확약권만가지고 왔는데,, 평일인데도 어트랙션 타려면 진짜 오래 줄서야합니다 😂 기본 40분~1시간?이고 동키콩2시간 기다린것 같아요! 유니버셜 엄청 넓고 볼거리 먹거리 많아요 굿즈도 다 사고싶었어요 ⭐️_⭐️👍🏻 많이 돌아다녀서 나올땐 진짜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 그래도 너무 잘 놀고갑니다!!! 닌텐도월드가 진짜 너무 잘 꾸며놨고 동키콩 진짜 재밌어요 기다린만큼 오래 기억남을것 같아요 🥰

오픈런 해서 동키콩 60분만에 타고 다음에 해리포터 놀이기구 탔습니다 프로즌버터맥주 사마셨는데 프로즌 말고 그냥 일반 버터맥주 살껄 후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맛 들어있는 젤리빈도 사먹고 워터월드쇼 보러갔습니다 박력넘치는 쇼 재밌었습니다!! 죠스는 1인타기 해서 5분만에 기다려서 탔는데 둘이서 1인타기로 했는데 둘이 같이옆에탈수있었습니다 그다음 더플라잉 다이노서 1인타기로 110분 기다렸다 탔는데 여태 탔던 놀이기구중에 젤로 스릴넘쳤어요 ㅎㅎㅎ 주라식파크도 1인타기해서 15분 기다리고 탔는데 또 운좋게 일행이랑같이 탈수있었습니다 마지막 코난보고 헐리웃 드림 더 라이더 타려했는데 일행이 넘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못탔습니다 ㅜㅜ 11월2일 3연휴 제일 사람 많을때 갔는데 (직원도 오늘이 가장 사람 많았다고 했습니다) 7개 탈수있었어요 몸무게만 많이 안나갔으면 8개도 탔을꺼에요 아쉽 ㅎ 넘나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사람 진짜 많아요!! ㅎㅎㅎ

한국인 주관 리뷰 랜드라는것이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지만. 갈까말까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은 후회 안할 곳이라고 생각함 평일 오전7시30분부터 입장대기하고 저녁6시 30분정도까지 쭉 있었음. 일반 입장권만 구매했었고 들어가자마자 어트랙션 즐기고 닌텐도 가니 못들어갔음. 직원이 정리권 확약권있는 사람만 된다고 했는데 정리권 받는 방법을 알려줘서 오후2시쯤 들어갈 수 있었음. 대기시간은 약10~15분. 그 외에 공연 어트랙션 사람구경 건물구경만 해도 돈값 함 근데 싱글라이더는 기다리는게 함께 타는것보다 더 오래걸리는게 몇개 있음(롤코종류) 평일임에도 입장하고 어트랙션 이용하는게 아니라, 닌텐도 같은곳 갔다가 타려고하면 금방 줄이 길어질듯. 난 입장하고 빠르게 두번타니까 다른것들 대기시간 최소30~50분되어버림.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60~80분 정도 되는듯 함. 하루 바짝 여기에 모든걸 즐겨야겠다 싶은 사람은 익스프레스 사는게 가성비 좋을듯 함 기다리느라 지치고 발아프고 하나 타는데 한세월이라 저녁까지 금방임. 나는 랜드같은곳 잘 몰랐는데 익스프레스에 입장권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입장권 가격 따로 익스 따로 구매해야하는 것임. 입장권 약 10만원에, 익스프레스 약 15만원 해서 총 20~30만원....

동물들을 다양한 시점에서 볼 수 있고 은근 크고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생동감 넘치고 좋았어요. 파충류관도 악어를 여러 마리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야행성 동물관도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성인 500엔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인데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연식은 오래 되어보이지만 그만큼 빈티지함의 낭만이 있습니다. 기념품샵이나 레스토랑은 새로 리뉴얼해서 깨끗해졌습니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한국에서보다 더 가까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여행자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코끼리 유모차는 700엔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경험삼아 태워볼만 하지만 무겁고 갈 수 없는 곳이 많으니 꼭 참고하세요~랫서팬더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매년갑니다!

볼거리가 아주 많고 관리가 잘 된 내공깊은 동물원이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깨끗하다. 독특하게 하이애나와 살아 있는 박쥐가 있는 동물원. 다른 나라 몇곳을 가봤지만 박쥐가 있는 곳은 처음 보았다. 귀엽고 이쁜 동물들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동물원 나들이 였다. 특히 매표소 앞 안내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아주 친절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평일 점심시간쯤 도착해서 문닫을때까지 구경하고왔습니다. 현장에서 성인1인 500엔에 티켓구매했어요. 생각한거보다는 동물원규모는 적당히 컸어요. 오래된 건 알고 갔는데 동물이 보여지는 곳(?)만 좀더 보수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방문한때에 단체관광객은 없었고 가족, 커플, 학생들 방문이 많아보였어요. 한국에서 볼수없는 북극곰이 가장 메인인거같고, 동물종류가 은근 다양해서 시간이 잘 가요. 다만 3시~4시부터 많은 동물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볼 수 없으니 덴노지 동물원 방문을 앞두신다면 오전시간부터 부지런히 다녀오시길! 새장은 마감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다른 동물을 먼저 보고 새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용 유모차와 코끼리모양 유모차??도 대여가능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을 파는 트럭이 몇군데 있습니다. 시원한 물과 간단한 식사류를 가지고 오는 것도 좋겠네요. 출구쪽 소동물이 있는 곳에서 말을 바로 앞에서 볼수있었어요. 덴노지동물원 한정 가챠뽑기가 있어요. 산리오랑 콜라보한 동물 가챠를 하나 뽑았어요. 근처 신세카이도 있어서 걸어서 관광하기 좋은 듯. 동물원 가는길이 조용하긴한데 왠지 늦은 저녁에 혼자서 돌아다닐 동네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하지만 일찍 동물원 닫으니 안전 그 자체~ 신세카이도 외국 단체 관광객이 터지는 곳이라 오래 머무르긴 힘들어요~

여유있게 걸어가기 좋은 동물원 입니다. 동굴속 생물은 촬영 금지라 조용히 걸어가야 합니다. 각종 동물들을 근거리에서 볼 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학생들까지 견학을 하러 왔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추어 점심 식사 전까지 걸으며 기념품 샾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혼자 갔다왔기에 넉넉히 걷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기 쉬워요! 지하철 내리고 출구로 나오자마자 안내판이 저렇게 붙어있어요ㅋㅋㅋ 저는 딱 오픈 시간에 가서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지금 110주년 이벤트라고 500엔에 입장하게 해주는데 개혜자.. 돌아다니다보면 좀 덥잖아요? 그러면 근처 곳곳마다 있는 쉼터에서 쉬면 되고 화장실도 곳곳에 있고 게다가 자판기까지 엄청 많아요ㅋㅋㅋㅋ 그냥 쉬고 싶을 때 쉬고 화장실 가고 음료나 아이스크림 뽑아먹으면 됨;; 게다가 동물들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아서 시간 슈루룩 갑니다! 가까이서 볼 수도 있고, 시간 잘 맞추면 이벤트 하는 시간에 볼 수도 있어요! 지도도 일본어 하나 영어랑 한국어 하나 이렇게 두개 있어서 어느나라 사람이 가도 괜춘함! 사진 찍지 말라고도 안해서 다양하게 동물들 보면서 사진 잘 찍을 수 있고, 한국같은 경우는 맨날 자는 애들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다 활발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암튼 여기 왕추천입니다!! 오사카 여행가시면 꼭 한 번은 가보세요!! 저는 나중에 또 갈 예정ㅠㅠ 너무너무 좋았거든요ㅠㅠ 앗 그치만 오픈시간 후에 가신다면 티켓 미리 구매 후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들어가면 밖에도 보이는데 생각보다 표 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줄이 잘 안줄어드는 것 같았거든요!!ㅎㅎ

말도 안되는 가성비로 압살! 500엔 거저라니.. 해유관보다 여가가 만족도는 더 높았음 공사중이라 아쉽긴했지만. 아이들 소풍온게 참 보기가 좋았다. 아 그리고 배치된 자판기 중 펩시 생콜라가 있었다. 처음봤지만 그 직전에 다른 음료를 마셔서 아쉽게도 패스.. 루트는 가장 안쪽부터 보면서 나오는걸 추천!

도톤보리 골목에 위치한 작은 사찰.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곳이였는데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일본분들이 참배하는 모습이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밤에 보니 더 특별했던거 같습니다.

유원지 거시기 전에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는 길 뿐만 아니라 내부도 조용하고 다른 신사들보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내부촬영은 금지되어있어서 산책겸 가볍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톤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보길 추천드려요.

도톤보리 주변에 위치한 작은 불교사찰. 많은 인파로 정신없는 도톤보리에서 쉼표와도 같은 존재. 건물들에 둘러쌓여 향냄새가 갇혀있는 느낌. 굉장히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근처면 잠깐 들리기 좋음. 낮보단 밤이 분위기가 좋음.

매우 작은 곳. 오전 일찍부터 출근하던 일본인들이 잠시 들렸다 가는 모습들을 보았다. 일본인들에게는 익숙한 행동인 듯 보여졌다.

번화가인 도돈보리에 어울리지 않을꺼 같은 사찰이지만 현지인들이 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가깝게 잠깐 들러보기 좋습니다 작고아담한 절이고 직원 출근은 10시 오픈이네요

인형극이지만 대사 위주의 공연이라 잘 모르겠어요 통역기를 유로로 제공하지만 영어만 지원합니다.

공연을 보러 간다면 좋을 것 같지만 그냥 구경하기에는 좀 삼엄?!한 분위기에요 오며가며 보는 것으로 만족하시길 ㅠ

어린이집 아가들이 방문을 해요

밤에 하는 불꽃 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 센니치마에선ᆞ사카이스지선의 닛폰바시역 7번출구에서 도보 1분

일본 전통 목각인형인 분라쿠의 공연이 진행되는 곳

앞을 지나가기만 했다. 개콘 극장 비슷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