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에서 가장 로맨틱한 12곳

우돈타니의 호수 공원 저녁 시간에 가족 단위로 많이들 찾는 곳. 자전거 렌트도 가능하니 렌트해서 공원 일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시간 20바트 이고 2인승은 40바트 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는 마음 이다 농짝쁘라야 공원은 므앙우돈의 대표 휴식 공간 이며 관광지 인듯 했다 나도 처음 방문 한 곳이라 잘은 모른다 소방서를 바라보는 쪽 마사지샾 들이 늘어선 입구 초입에서 먹은 쌀국수만 기억 한다 어린 여주인의 그침없는 귀여운 호객이 기분 좋고 편하게 해주어서 쌀국수는 맛있고 다시 갈 생각 이다 마사지는 호객을 해서 받아본 결과 퀄리티가 많이 떨어 지고 내부의 시설은 형편 없다 귄하지 않겠다

Nong Prajak Park 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 หนองประจักษ์ 우돈타니를 대표하는 호수 공원. 많은 현지인들이 저녁에 산책을 나오는 아름다운 공원이고 2인 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를 탈 수 있음.

런닝을 즐기는 외국인 태국인 많습니다 특별히 볼거는 없어요 경치는 좋습니다

사원구경하다 우연히 알게된 공원! 힐링하기 아주 좋은 공원이였습니다 규모도 엄청나서 천천히 둘러보다 벤치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며 쉬기 정말 좋은 아름다운 park!

밤에 잠깐 들렀습니다. 밤이 되니 온도가 내려가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한적하고 선선해서 러닝&산책하기 딱 좋아요. 꽤 큰 공원이라 한번쯤 지나가다 들러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조경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더위를 피해 해질녘에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호수 공원이구요, 운동기구, 놀이터, 공룡공원 등 다양한 오락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조깅하시는 분들, 자전거 타시는 분들, 가족과 함께 돗자리 깔고 간식 드시는 분들, 흥겨운 이싼 음악에 맞춰 집단체조하시는 분들, 교복입고 당당하게 손잡고 데이트 하는 학생들... 우돈 시민들이 여유롭게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경보다 시설보다 사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사 유적지. 안내데스크에서 1시간 2시간 코스 알려줍니다. 2000년전 사람들의 살았다고 타이친구가 이야기 해주었어요. 2시간 코스로 전망대 까지 가실거면 운동화 필수 음료 모자 꼭 준비 하세요. 전체 다 도실려면 3시간은 잡아야 될듯 합니다.저는 2시간 짜리도 산 타야 됩니다

오토바이타고 우돈타니에서 다녀왔습니다. 아주 볼 만 합니다.

바이크 타고 다녀왔는데 공사가 한창 진행중, 물론 관람하는데 지장은 없었다.입장료 100밧에 천천히 보면 3시간,빨리돌면 1시간30분 정도 소요 될 걸로 느꼈다. 생각했던거보다 넓은 곳이어서 나는 시간이 없어 나왔고 자세히 보지 못해 아깝다. 우돈타니에서 가는 길이 아주 수월하고 공원입구를 통과한 이후는 더 좋은 도로가 나온다.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그곳에서 앙코르 문명을 만날줄이야 고대 크메르인들의 대단함을 다시 알게된 장소이다.

자기 차량이 있고, 시간이 많으면 가도 되지만 추천은 안하다.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적은 유네스코 공원일 거예요... 저는 10월 어느 월요일에 그곳에 갔어요. 공원 대부분을 3시간 동안 돌아본 후 방문객 명단을 확인해 보니 제 이름이 아직 하나뿐이었어요...! 외국인 입장료는 120바트입니다. 공원은 잘 관리되어 있고, 각 장소의 이름과 미터 단위의 상대 거리가 적힌 표지판이 많아서 찾기가 쉽습니다. 지도도 제공됩니다. 각 장소에는 태국어와 영어로 된 설명이 적힌 금속판이 있습니다. 소음만 내지 않는다면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있어도 어렵지 않았어요...). 방문자 센터에 있는 작은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고 현대식이에요. (원문) Possibly the least visited Unesco Park in the world... i went there on a Monday in October. After spending 3 hours visiting most of the park, i checked the visitors list and my name was still the only one...! Entrance fee for foreigners is 120B. The park is well kept and easy to navigate, since there are plenty of signs with the names of the various sites and relative distance in meters. A map is also provided. Each site has a metal plaque with a description in thai and English. Many animals too if you don't make noise (being alone was not difficult ....). Don't miss the little museum at visitors center. Superclean modern toilets.

1월 2월에만 피우는 연꽃 호수 탈레부아뎅. 연꽃이 아침 일찍 만개해서 오전 일찍 6시 7시경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옷은 필수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며 티켓팅은 보트렌트로 진행되며 보트 렌트 비용은 소형 2인승 300밧 중형 4~6인석 500밧 입니다. 1시간 10~20분정도 보트 유람하면서 3곳 정도 사진 포인트에 보트를 세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섬으로 된 사원도 방문 합니다. 오전 6시에 티케팅 부스를 오픈을 하며 일출을 보신다면 6시경 첫 배를 타시고 6시 30분 지나면 일출을 보실 수 있고 그 다음 시간대 7시 20분경은 만개된 연꽃을 볼 수 있기에 오전 일찍 보트 타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중형 보트는 준비된 수량이 많아서 상시 운영입니다) 7시경 도착하셔서 보트 티켓팅 후 탈레부아뎅 관람을 하신다면 관광객이 북적이지 않습니다.

2월 까지만 연꽃을 볼 수 있다 해서 두번째 방문한 호수. 우돈타니 시내에서 오토바이로 약 50분 거리. 6시경 도착하면 6시 30분 지나면 일출도 볼 수 있고, 일출을 볼 마음이 없다면 오전 7시 정도 도착해도 관광객이 붐비지 않음. 새벽에 찬바람이 있으니 옷을 따뜻히 입는것을 추천. 입장료는 없고 대신 보트를 대여해야함 2인승 작고 긴배는 300바트 (2인입장) 4인이상 큰배는 500바트 사진 포인트 3군데 정박을하고 섬에 위치한 사원에 잠시 내려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음.

우돈타니 관광갔다가 들렀습니다 왕복 택시비는 1000바트 줬습니다 왕복하고 호수에서 1시간가량 기다려주는 조건입니다 툭툭이는 700바트 불렀는데 거리가 40분거리라서 편하게 택시탔습니다

엄청큰 늪입니다. 제가 갔을때 단체관광객이 막 나가고 있더군요.1-2월에 연꽃이 만계 한다는데 못본게 아쉽네요. 내년에는 연꽃을 보러와야겠네요

우돈타니 시내에서는 차로 50분~1시간 정도 걸리고, 새벽에 가야 꽃이 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탈레 부아댕을 제대로 보려면 보트를 타야 한다. 선착장 보트는 6시부터 운영하니까 그 시간에 맞춰 가면 좋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이용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돈타니 시내 호텔에서 5시쯤 출발해 6시쯤 도착했는데, 해가 막 뜨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보트가 운영되니 선착장에서 보트를 대여하면 됩니다. 선착장에서 2인용 작은 보트는 300밧, 큰 보트는 500밧을 내고 고를 수 있다. 큰 보트는 6인까지 탑승 가능하나 2인이 500밧을 내면 바로 출발합니다. 보트 탑승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긴 것 같지만 호수가 엄청 넓기 때문에 길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해가 뜨고 연꽃도 점점 피어납니다. 보트 타고 중간쯤 가니까 왼전히 연꽃잎들이 개화합니다. 붉은 바다라고 불리는 이유가 이해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2월 중순 아침의 붉은 연꽃 호수 날씨는 좀 쌀쌀합니다. 긴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를 입으세요. 호수에서 보트가 움직이니 또 바람이 불어 더 춥습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홍련의 바다입니다. 직접 가보셔야만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지금 이 시기가 절정입니다.

붉은 연꽃은 12월에서 2월까지 볼수 있어요 큰보트 한대당 500바트고요 포인트 3곳 정도 가고요 우돈타니 여행중에 한번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해뜨기 전에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태국인 30밧. 외국인 150밧 입장료 있음. 선사유적지! 박물관 잘 해 놨음. 월.화 휴일! 반치앙지역의 유물들을 잘 보관 정리 해 둬서 보기 좋음. 한국어 안내 없지만 영어 있어서 쉽게 이해 할수 있다.

지역에 있는 박물관 이다. 대부분 도자기에 대한것 이며 내부 가이드가 따로 없어서 그냥 둘러만 보고 나왔다. 현지인 과 외국인의 입장료가 다르고 딱히 볼건 없기 때문에 가보지 않아도 될 장소 이다. 박물관 근처에 이런저런 기념품등을 파는 상점이 좀 있다.

오랜만에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근처에 오실 일이 있는 분은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도 태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가 다르다.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규모나 시설에 비해서 비싸다. 지역이 고대 역사 같은 느낀이라 보통 사람들은 크게 흥미를 느끼기 힘들 것 같다.

입장료가 너무 비쌈

공사중...

(Google 번역 제공) 천 년이 넘은 고대 유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점토 항아리와 고대 도구들을 비롯한 유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역사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분명 사랑에 빠질 거예요. (원문) ได้เห็นของโบราณอายุกว่าพันปี ทั้งหม้อดินเผา เครื่องใช้สมัยก่อน แบบใกล้ชิดสุด ๆ บรรยากาศก็สงบ เดินชิลได้เพลิน ๆ เหมือนได้ย้อนเวลา ใครชอบ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หรืออยากเปิดประสบการณ์ใหม่ แนะนำให้มาสักครั้ง แล้วจะหลงรักค่ะ

야시장과 가깝습니다. 붉은색 건물과 조형물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는 한국인바이크배낭족입니다 20일정도 이싼지방여행중 들렸던곳인데요 지금 사진에 있는 연못다리에서 셀카찍는도중에 저의 핸드폰에서 영가를보았습니다 악귀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사람과똑같이 생긴 60대후반정도의 긴수염을 기른 남성이였습니다 저는50대중반의 아재이지만 처음접하는 현상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래서 근처 현지인에게 이상황을 이야기하니 ..그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면서 악귀냐 아니면 일반사람과같은 영가냐 물어서 일반 사람과똑같이 생겼다 말하니 .좋은거라면서 저보고 로또사랍니다 ㅎㅎ 어이가 없어서~ 결론은 가지마세요 그리고 밀랍인헝같은거랑 절대 같이 사진찍지마세요 저또한 밀랍인형과 깉이 찍은 사진은 다 지웠어요 현지인들도 하는말이 그곳에서 기끔 그런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저를 이상한 인간이나 미친사람 취급할수도있겠지만 저는 기독인이고 배낭여행30년 가까이 다녔던경험 처음겪은 일이라서 공유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잉어 먹이주는 재미가 있네요 태국과 중국과의 친분을 맺은 역사가 있네요 중국분들 부럽네요 우돈타니에 이런 곳도 있고 ^^ 태국분들 우리 한국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Thai-Korea cultural Center 만들게 해주세요 🇹🇭💚🇰🇷🥰

여유가 있다면 한번 둘러볼만한 곳. 근데 밀랍인형이 윤발이 형님 ‘공자 춘추전국시대’ 영화때의 모습인데??

호수 공원 가는길에 은근 한 번 둘러볼만함…

흐음..태국에서 중국 사원을 갈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다

농부아 호수 주위를 산책하며 중국 문화센터도 볼만함.

정말 멋집니다!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릴 각오만 되어 있다면 정말 훌륭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열한시쯤 방문했으나 너무 더워서 오래 볼 수 없던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에 너무 덥지 않은 시간에 다시 방문해서 눈에 더 오래 담아놓고 싶습니다. 꼭 한번씩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불교 사순절이 끝나는 날 갔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사찰이었어요. 시끄럽지 않고요. 나무들이 많아서 시원하고 그늘진 분위기가 좋았어요. 사원은 넓고 아름다웠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어요. 불교도인 저희는 우돈타니에 한 번쯤은 가서 참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원문) ไปวันออกพรรษาถึงคนจะเยอะ แต่ก็เป็นวัดที่เงียบสงบไม่เสียงดังวุ่นวาย มีต้นไม่เยอะทำให้ร่มรื่นเย็นสบาย มีพื้นที่กว้างขวางสวยงามและ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มาก ชาวพุทธอย่างเราได้มาทางอุดรต้องแวะไปกราบไหว้สักครั้ง🙏🙏🙏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불교 신자들이 불교의 존재를 증명하고, 일반 승려와 고귀한 승려의 차이를 명확히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루앙따의 제자가 아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나라를 위한 금포 공양" 행사 때 처음으로 이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정자에서 루앙따의 설법을 들었지만, 굳이 그를 만나러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찬타부리에서 온 떠돌이 승려 루앙 피 조이가 2년째 되는 날 아침, 제 집에 탁발을 하러 왔습니다. 그는 루앙따의 동전을 제게 가져다주었는데,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4~5년 전의 일입니다. 나중에 저는 루앙 푸 만, 루앙따, 그리고 루앙 포 위리양의 역사를 읽고 루앙따에 대한 새로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친구가 루앙따의 장례식에서 나온 추모책을 주었는데, 거기에는 유물이 언급되어 있었고, 그로 인해 루앙따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다는 것입니다. 2022년쯤, 콘깬에서 우돈타니까지 차를 몰고 가서 루앙포에 참배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평일에 와서 그런지 정자는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마음이 편했고, 제가 의도했던 대로 공덕을 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찰과 정자에 육체적으로는 참배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참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하고, 보기는 싫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เป็นที่พุทธศาสนิกชนสามารถเห็นข้อพิสูจน์ของการมีอยู่ของพุทธศาสนา และได้เห็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ระหว่างสมมุติสง์และอริยะสงฆ์ได้อย่างชัดเจน ผมเองไม่ใช่ลูกศิษย์หลวงตาเคยมาวัดครั้งแรกในช่วงผ้าป่าทองคำช่วยชาติในช่วงปีหลังๆแล้ว ได้ยินเสียงหลวงตาเทศอยู่บนศาลาแต่ไม่ได้ดิ้นรนขึ้นไปดู มีพระธุดงค์จากจันทบุรีหลวงพี่จ้อยมารับบาตรที่บ้านตอนเช้าในปีที่สองท่านเอาเหรียญหลวงตามาฝาก ซึ่งเกิดขึ้นก่อนโควิดสักสี่ห้าปี ต่อมาอ่านประวัติหลวงปู่มั่น หลวงตา หลวงพ่อวิริยังค์ จึงได้เกืดศรัทธาหลวงตา ที่สำคัญเพื่อนมอบหนังสือที่ระลึกงานศพหลวงตาที่มีการกล่าวถึงพระอัฐิธาตุจึงเกิดแรงสรัทธามากยิ่งขึ้น เมื่อประมาณปี ประมาณปี 65 ได้ขับรถจากขอนแก่นมาอุดรก็ได้ถือโอกาสมาไหว้หลวงพ่อ ในศาลาแทบว่างเปล่าเพราะมาวันธรรมดา รู้สึกสบายใจและได้ทำบุญตามประสงค์ ข้อสังเกตุหลายคณะมาวัดมาศาลามาไหว้ทางกายแต่ไม่ได้มาไหว้ทางใจ มาแค่เห็นไม่ได้มาดู ซึ่งเป็นที่น่าเสียดายยิ่ง

(Google 번역 제공) 대리석과 구리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부지는 깨끗하고, 특히 욕실은 정말 깨끗합니다. 루앙 따 마하 부아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어머니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셨습니다. (원문)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สวยงาม ทำจากหินอ่อนและทองแดง แลดูถึงความตั้งใจสร้าง พื้นที่ดูสะอาด โดยเฉพาะห้องน้ำที่สะอาดเป็นที่สุด ได้รู้จักประวัติหลวงตามหาบัว ฉันพาคุณแม่มาได้มีเวลาแม่ลูกกัน

(Google 번역 제공) 왓 파 반 탓에서 루앙 따 마하 부아의 유물에 경의를 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원은 그늘이 지고 깨끗하고 시원했으며, 루앙 따의 가르침도 받았습니다. 저는 이를 큰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원문) มีโอกาสได้ไปกราบสักการะ อัฐิธาตุ หลวงตามหาบัว วัดป่าบ้านตาด วัดร่มรื่น สะอาด ร่มเย็น แถมด้วยคำสอนของหลวงตา ถือว่าเป็นบุญ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왓 파 반 탓은 숲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사원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어려워서 가는 길에 그랩(Grab) 기사를 불렀습니다. 가는 길에는 차가 없었지만, 다행히 그랩 기사가 있어서 마을로 돌아갈 때 그랩을 불렀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차를 빌릴 수 없었을 겁니다. 사원의 분위기는 평화로워 명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사원은 매우 넓고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우돈타니에 가시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วัดป่าบ้านตาดเป็นวัดที่เงียบสงบ มีป่าไม้ล้อมรอบวันที่ไปเป็นวันธรรมดาคนน้อย การเดินทางลำบากหน่อยขาไปจากตัวเมืองเรียกแกรป ไปขาหลับไม่มีรถหลับโชคดีที่มีแกรปมาส่งคนเลยได้เรียกกลับเข้าเมืองไม่งั้นคงไม่มีรถกลับ บรรยากาศวัดเงียบสงบเหมาะแก่การไปปฏิบัติธรรม วัดกว้างขวางมากๆๆๆๆ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แนะนำว่าถ้าไปอุดรต้องไปสักครั้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루앙 타 마하 부아 때부터 이곳에 왔습니다. 우돈타니를 방문할 때마다 다시 옵니다. 사원은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원문) มาตั้งแต่สมัยหลวงตามหาบัว และก็มาเรื่อยๆ ทุกครั้งที่มาอุดร วัดเงียบสงบ นึกถึงบรรยากาศวันเก่าก่อน

우돈타니 시내에 있는 커다란 사원, 하늘위로 솟을듯한 거대한 건축물이 웅장하다. 사원내는 매우 잘 정돈되어 있고 매우 유명한 고승들로 보이는 좌상들이 있다. 내부에는 단아한 차림의 방문객이 무릎꿇고 합창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나는 단순히 방문한 관광객이라 신발을 벋은 상태로 발걸음을 조용히 하고 주변을 둘러보왔다. 젊은 승려 한 분이 나를 보며 밥을 먹는 모션을 취하며 카오,카오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바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점심식사를 하자고 권유해주신 것이었다. 낯선 외국인 관광객에게 따뜻한 배려를 해주심에 감사할 뿐이다. 한국의 사찰과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우돈타니에 오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관리가 잘되고 친절하다

우연히 들린 멋진 사원. 꼭 들려 보세요

굳 밖에 재밌고 프라자랑 여기까지 오는데 60바트면 가욥

이곳은 태국 우돈타니 불교 대사원 입니다. 우돈타니 시내를 볼 수 있는 높은 건물들중 하나입니다.

도심안에 이렇게 멋진 사원이 있다니 똑짜이!!!!

깨끗하고 아름 답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스타버스와 영화관이 있는 건물.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요.

컴퓨터와 휴대폰을 구입할수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많지않은데 건물은 엄청커서 왠만한거 다 있다

우돈타니 대표적인 넝빠짝 예쁜 호수

다 망해가는 쇼핑몰입니다

안전관리 굿

시장 규모도 크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고,다양한 물품을 구매 할수 있고,실내라는 장점이 있어서 비가와도 구경하기 편리합니다

낮에도 다양한 전시를 진행합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장소입니다. 화장실은 한국처럼 매우 깨끗하네요

유디타운 안에 있는 한코리아푸드(Han Koran Food) 식당은 한국에서 온 관광객의 입맛을 다시 돌려 놓을것이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한국의정을 느끼게 해주시는 사장님의 장사인심이 먹먹하다. 음식은 정당하고 맛이 아주 좋다. 이정도면 오돈타니에서 한국식당하는 젊은 사진들은 반성해야한다. 주인장이 딱 붙어서 장사를 해야 재밌을 느끼게한다. 한국의 모든 관광객은 꼭 가서 식사를 해보세요. 원래별4개인데... 원체 우돈타니 있는 한국식물들이 개판이라서 별5개를 드립니다. 요식업을 한획을 그은 내가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몸상태가 안좋고 피곤하시분들은 필히가서 한국의심을 충전하세요. 유튜브 타이노마드TV 주인장백.

음식 사려면 캐시카드가서 카드충전하고 음식사야함. 남으면 그날바로 가서 환불하면 잔돈 돌려줌. 왜이렇게하는지 모르겟음

잘 꾸며진 지역 야시장이네요, 먹거리 살거리 많구요, 동네분들 모두 모이시는지 평일인데도 바글바글 합니다. 기차역 옆에 있어서 시간 보내기도 좋았구요

Undon Thani 기차역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길 양쪽으로 200여 미터에 걸쳐 늘어선 야시장. 일반 용품들의 가격도 싸고 특히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3 정도면 간단한 음료를 포함한 한끼식사가 가능하다. 위생적으로도 그리 나쁜것 같지않고 나름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넓다. 일반용품도 옷종류부터 제법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어 이것저것 구경만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다.

우돈타니 기차역 부근 야시장이 크게 열리는 곳, ,, 많은 현지인들이 놀러오는 곳, 먹거리, 쇼핑, 등 잘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큰 가게예요. 제품은 지방의 많은 상점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사고싶은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원문) เป็นร้านค้าขนาดใหญ่ สินค้าราคาถูกกว่าหลายร้านในจังหวัดมาก ถ้าต้องการซื้อของก้อแนะนำมา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본 매장은 이전하였습니다. 공지사항(그림 1)을 참조하세요. 쇼핑하러 가지 마세요. 저처럼 낭비적인 여행을 하지 마세요. 2024년 2월 29일 촬영. (원문) 这家店已经搬迁，见（图1）通知告示。请不要前往购物，不要像我一样白跑一趟。拍摄于2024年2月29日。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사업 규모에 매우 적합합니다. 냠 제품은 다양하지 않아요. 직원들은 처음 열었을 때처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나쁜 일입니다. 그 직원은 마치 고객이 물건을 가져가서 금전 등록기에 넣었으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원문) ที่จอดรถค่อนข้างพอดีกับขนาดธุรกิจ สินค้ายัมไม่หลากหลาย พนักงานไม่ค่อยเต็มใจบริการเหมือนตอนเปิดใหม่ๆ อันนี้แย่มาก เราหยิบของใส่ตอนจะจ่ายเงิน พนักงานทำท่าทางว่าลูกค้าหยิบของใส่รางคิดเงินแล้วไม่ช่วย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별 3개 드립니다. 제품 가격은 저렴한 건 맞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형편없습니다. 직원들이 앉아서 제품 고르러 들어가지도 못하고, "죄송한데, 제품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라고 물어도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제품을 못 찾으면 물어보면 그쪽으로만 오고 정확한 위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주 가는데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원문) ให้3ดาวก่อนนะคะของถูกก็จริงค่ะ..แต่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ไม่ดีเท่าไรค่ะ นั่งขวางทางอยากเข้าไปเลือกสินค้าต้องนั้นก็ไม่ได้ บอกว่าโทษนะคะขอหยิบของหน่อยค่ะ แต่ก็ยังเฉยค่ะ หาสินค้าไม่เจอสอบถามก็ขี้มือไปทางนั้นๆแต่ไม่บอกพิกัดที่ชัดเจนค่ะ ไปบ่อยแต่ก็เจอคล้ายเดิมค่ะ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제품이 인기 있는 제품이다. 때로는 프리미엄 제품도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내부에는 화장품을 도매가로 판매하는 존도 있다. (원문) สินค้าถูก เป็นพวกสินค้ายอดนิยม บางทีมีสินค้าพรีเมี่ยมแต่ไม่เยอะ ด้านในมีโซนขายพวก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 ราคาส่ง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포장 식품에 매우 적합하며 bigc/tesco보다 저렴합니다. 많은 서양 친화적인 음식과 함께 냉동 식품도 제공됩니다. 또한 치즈, 버터, 콘플레이크 등을 대량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두 번째로 큰 매장도 있습니다. 매크로 근처에 있어요. (원문) Very good for packaged food, cheaper then bigc/tesco. also frozen food available with many western friendly foods. they also have a second bigger store where you can buy cheese, butter, corn flakes and things in bulk at steep discounts. It's located near macro.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많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 카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해요. (원문) มีสินค้าให้เลือกหลายอย่าง แถมยังมีบัตร สวัสดิการคนจน ให้ได้ซื้อของในนี้ด้วยแนะนำที่นี้เลยเพื่อนๆ

(Google 번역 제공) 반치앙 박물관에 다녀온 후 매우 좋습니다. 여기 또 들러야 해요. 고대 유물이 발굴된 실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ดีมากๆ หลังจากไปพิพิธภัณฑ์บ้านเชียง ควรมาแวะที่นี่ต่อค่ะ จะเห็นสถานที่จริงในการขุดค้นโบราณวัตถุ

(Google 번역 제공) 고고학 발굴 현장이자 민속학 박물관입니다. 잘 관리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과 세부 묘사가 훌륭합니다. 2,000여 년 전 우돈 지역에서 발견된 수많은 도자기 표본과 무덤 및 장례 의식 유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Sitio de excavaciones arqueologicas y museo etnológico. Muy bien cuidado, la ambientacion y los detalles son geniales. Numerosas muestras de la ceramica descubierta hace mas de 2000 años en la región de Udon asi como restos tumbas y ritos funerarios

(Google 번역 제공) 불교 사원 터에 있는 아주 작은 장소입니다. 고고학자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깔끔한 역사와 아주 작고 빽빽하게 들어찬 마을입니다. 태국은 2568년이고, 미국은 2024년입니다. (원문) Very small place on the site of a Buddhist Temple. Saw that most of the archeologists were foreigners. Neat History and very small and tight packed town. Thailand is in the year 2568. The US is in 2024.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이트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규모가 작으며, 모든 것이 복제품인 듯하므로 볼 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원래 사이트가 어디에 있었는지만 알아두세요. (원문) Este sitio entrar en gratis, es pequeño, creo que todo lo que hay allí son réplicas, así que casi no hay nada que ver... solo saber donde estaba el sitio original

(Google 번역 제공) 반치앙 박물관에 가기 전에 먼저 이곳에 와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치앙은 공연장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곳은 실제 유물이 발견된 발굴 구덩이가 될 것입니다. 발굴 구덩이는 Wat Pho Sri Nai 내부에 위치하게 됩니다.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GPS를 따라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역사 정보에 ​​관한 팜플렛도 배포됩니다. 무엇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원문) แนะนำว่าก่อนจะไปที่พิพิธภัณฑ์บ้านเชียง ควรมาที่นี่ก่อนค่ะ เนื่องจากที่บ้านเชียงเป็นสถานที่จัดแสดง แต่ที่นี่จะเป็นหลุมขุดค้นที่มีการค้นพบโบราณวัตถุจริงๆ โดยหลุมขุดค้นจะตั้งอยู่ภายในวัดโพธิ์ศรีใน 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มาก เดินทางมาตาม GPS ได้เลย มีเจ้าหน้าที่ให้สอบถามข้อมูลได้ และมีโบรชัวร์เกี่ยวกับข้อมูล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ท้องถิ่นแจกให้ด้วยค่ะ ที่สำคัญคือมีห้องน้ำสำหรับผู้ที่ใช้วีลแชร์ด้วยนะคะ ถือว่าดีมากๆ

(Google 번역 제공) 발굴된 지역은 성전이 될 것입니다. 차는 안쪽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심사포인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장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청시간은 15~30분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บริเวณหลุดขุดจะอยู่ภสยในวัด จอดรถด้านในได้เลย จะมีจุดคัดกรอง ตรงไม่เสีนค่าเข้าชม สถานที่ไม่ใหญ่มาก โดยส่วนตัวใช้เวลาประมาณ 15-30 นาที ในการชม

(Google 번역 제공) 근처 박물관 직원의 추천을 받고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작은 곳이지만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안내판은 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after a recommendation from the staff at the nearby museum. It's a small site but definitely worth a stop. The signs are in both Thai and English. Entrance is free.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고 옆에있는 자리에 앉으면 음료수(맥주, 물)을 사서(자리비용으로 생각하시면됨) 함께 먹으면 됩니다. 다 먹은 쓰레기는 잘 정리해서 먹은 테이블위에두면 치워줍니다.

나는 지금까지 구글 리뷰에 나쁜 글을 남긴 적이 없다. 왜냐하면 상인들에게 생계이기 때문에 나의 리뷰 때문에 타격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야시장에서 망고 한개를 잘라달라고 부탁했고 망고 한 개 가격은 35,000낍이었다. 100,000낍을 냈고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확인해보니 55,000낍이었다. 내가 가지 않고 돈을 계속 세어보니까 주인이 그제서야 10,000낍을 돌려주었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사람의 표정을 보면 이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알 수 있고 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이 거스름돈 10,000낍을 실수한다는 건 납득이 되지 않는다. 다음날 나는 같은 야시장에서 다른 과일 가게를 찾았고 마찬가지로 망고 한개를 샀는데 16,000낍이었다. 어제 샀던 상점보다 무려 20,000낍 정도가 더 저렴했고 심지어 이 상점 주인은 거스름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15,000낍에 망고를 건네주었다. 망고 하나의 가격이 20,000낍이 차이 난다는 건 이해할 수 없고 어떤 가격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꼬치구이와 망고 찹쌀밥을 함께 파는 과일 가게 주인이 나에게 거짓말을 한 덕분에 난 기분이 좋지 않았다. 20,000낍 한화로 1,300원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외국인에게 사기치는 건 진짜 잘못된 일이다. 이런 작은 일 하나가 외국인 입장에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에게 눈탱이 치는 관광지가 많은데 어떤 나라이건 꼭 이런 한 두사람 때문에 시장 전체 상인들이 싸잡아서 피해를 본다.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싶다. 저렴한가격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까지 음식들은 옆에 펍에 들고가서 맥주와 함께 마실수있다

도가니 국수 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곳!! 음식에 종류가 엄청 많아요 이것저것 많이 팔아요. 과일도 팔고 음식도 많이 파니까 추천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트라이할수 있는 곳. 처음엔 좀 정신없지만 찬찬히 훑어보면 즐거움과 행복감이 상승하기 시작한다

콜라랑 주스 40000낍에 샀는데 2배라 좀 비쌈 하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고 샀음 ㅜㅜ 휴지랑 선풍기 제공해줌

규모가 크지 않고 가벼운 먹거리를 즐기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