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보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14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분수와 불꽃놀이의 마무리는 여행의 깔끔한 마무리 였습니다. 열도의 습기와 지열이 힘들었네요. 여름이 가시지 않은 하우스텐보스는 쉽지가 않습니다. 뷔폐도 좋았고 뷰도 좋았습니다. 넖은 부지에 살랑살랑 마실 다니며 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다른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오면 힘들듯 싶습니다. 거리와 교통비, 숙박비용등을 따지면 쉽지 않습니다.

네덜란드 도시를 재현해놓은 테마파크입니다. 입장료는 5만원 중반으로 일일 패스권 구매해서 야간 일루미네이션까지 보고 왔습니다. 역 자체의 이름이 하우스텐보스 역이라서 가는 방법도 쉽고, 입구부터 유럽풍의 호텔이 상당히 멋집니다. 다리 건너가면 일일 패스권 스캔해서 입장 가능하고, 들어가시기 전에 매표소 가는 통로 오른쪽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하우스텐보스 관광지도(어트렉션) 받을 수 있으니 받고 들어가서 찾아다니시면 좋습니다. 유럽 컨셉처럼 풍차나 꽃밭, 다리, 건물들, 수로에는 곤돌라가 운영중이며 어트렉션은 절규계열 롤러코스터나 드롭 기구들은 없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실내에서 각각의 테마와 스토리를 가진 체험형 어트렉션이 주요 즐길거리입니다.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이기구 타고 싶으신 도파민을 원하는 분들보다는 가족, 친구, 연인과 유럽풍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를 다니며 이쁜 야간 일루이네이션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 더 하우스텐보스에서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트렉션 몇 개 타보고 스토리가 탄탄하고 실내형이지만 적당한 자극과 구성이 재밌었고, 사진찍고 거리산책 다니기 딱 좋은 테마파크였습니다. 다만, 일본어와 영어가 부족하다면 절반도 이해못하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또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7월말 방문 26개월 아기랑 방문 키 90cm가 안되어서 미피존 놀이기구도 못타고 회전목마만 탐 얼마나 더울지 두려움에 떨며 갔지만 우리나라랑 비슷했던듯 그래도 중간중간 실내 체험 하는게 있어서 버틸만했음 수영장 정보가 너무 없어서 수영 포기하고 오후권으로 들어갔는데 전망대에서 보니 낮은 풀장도 있고 아기랑 놀기도 괜찮았을듯 클룩에서 입장권 구매를 했고 호텔에 한국어 가능 직원분이 있어서 다음날 입장 가능한 티켓을 받을수있는지 물어봤더니 애초에 오피셜 호텔 입장권?을 사야했던듯 but 반나절권으로도 구경하고 불꽃놀이 보면서 퇴장하면 적당했다? 3층 회전목마 타러 간거였으니 만족만족

날씨도 한 몫했지만 너무 이쁜곳입니다. 3층 회전목마도 너무 이뻤고 사진 찍기도 좋은 곳입니다. 아이는 VR체험을 가장 재밌어했는데 대기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주아주 멋있는 곳이에에에 3시 이후 입장이어도 볼 거 다 봐요 어트랙션 목적이 아니라면 3시 이후 입장하시구 야경도 즐기다 오세요 とにかく可愛いので写真撮りたくなっちゃいます プールもあったので家族や子供をつれて来るには最高かなと😊

격렬한 놀이기구나 그런 건 없는데 정말 테마파크에 충실한 곳 느긋하게 쉬면서 돌아다니기 좋아요

굳이 일본에 와서 네덜란드 민속촌(?) 을 갈 필요가 있는지 물으신다면, 한번쯤 와볼만 합니다. 제대로 된 테마파크입니다. 스태프들도 알바인지 직원들인진 모르겠지만 다들 파이팅 넘치고 열정적이네요. 단, 안에 볼거리는 많으나 어트랙션을 기대하고 오신다면 실망하실지도...

내가 방문했을때 (2월중순)는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배 타는거말고는 좀 많이 휑했음 다 쓰러져가는 리조트 느낌들었다.

날씨가 지렸습니다. 너무 더워서 진짜 지릴뻔 했지만 이렇게 쨍한 날씨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더라구요. 배타는건 언제나 즐거워요.

한국의 한려수도 같은 곳. 매 정시 출발. 1,800¥.규슈레일페스 있으면 할인해주는 것 같음.

유람선 티켓은 인당 1500엔! 시간은 50분! 합리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리조트 주위에 볼것도 있고, 간단한 음료도 사먹을 수 있어 좋네요. 주차장도 제3주차장은 3시간 무료니 참고 하시길~~~

유람선타고 약50분동안 주변작은섬 둘러보는코스. 겨울철이라 그런지 아름답다거나 멋있다거나 하는 큰 감흥은 없었음 , 진주체험은 수족관 티켓사서 입장해야 가능, 일행6명 조개마다 진주는 다 들어있었음. 그냥 비싼 돈내고 콩알만한 양식진주 하나 산다고 생각하면 됨. 여성분들은 좋아할꺼 같음. 그자리에서 진주로 목걸이나 팔찌, 귀걸이등으로 만들어 주는데, 경험상 진주로 목걸이를 만드는게 제일 보기 좋은거 같음. 10분후에 다시 찾으러 오라하는데 진주체험하고 수족관 구경후 찾으러가면 좋을꺼 같음. 유람선 티켓 보여주니 수족관 30%할인해줬음

모든게 좋았다. 수족관, 동물원도 작지만 있을건 다있고 유람선도 경관이 좋았다 내가 갔을땐 한국사람 한명도 없었음 ㅋㅋ

경치가 아주 아주 멋있습니다. 유람선 꼭 타세요! 낚시도 해보고 싶네요

바다옆에 있는 이색적인 성입니다. 재건했다 해서 성 내부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주변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가볼만한 곳입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히라도시에 있는 히라도성은 제곽식평산성입니다. 에도시대에는 마츠라씨의 거성이었다 히라도항은 포르투갈, 네델란드인들이 드나들던 일본 최초의 국제 항구이며 일본에 카톨릭을 전수했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가 도착한 장소였다 히라도번의 번조 마츠라 시게노부는 임진왜란때 조선에 출병한 기록이 있는 인물이다

2021.05 현재 입장료 520엔입니다. 520엔치고는 볼거리가 없습니다만 QR코드로 전시되어있는 유물들의 설명을 한국어로 보여주므로 한번쯤은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천수각 정상에서 보는 히라도 풍경도 좋아요

멋지고 좋은곳이네요! 히라도에 사시는 한국인남성분 만나서 방가웠구요. 응원합니다🙋‍♀️

일본의 성 가는 길에 계단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천수각에 입장하고자 할 경우에만 입장료가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30분 이하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천수각 관광 시간 제외). 근처 P6 주차장(平戸城無料駐車場)을 이용하고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히라도를 대표하는 작은성 천수각에는 명치일왕 옷, 행기셋트, 명치일왕 엄마그림,키리시탄 금교지령판,둥근머리 대검,갑옷등이 전시되어져 있다.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

어차피 재건된 성이라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을거같아서 외관 및 전망 위주로 봄. 그나마 성 뒤쪽에 있는 야구라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니 굳이 520엔 내고 천수각 내부 볼 필요 있는가 싶음.

차가 없으면 가기는 힘든 곳 같아요.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서 들어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관경은 참 멋있어요.

구주쿠시마와 사세보 항을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전망대입니다. 고도가 높고, 말 그대로 봉우리 위에 있다 보니 시야각이 훌륭하네요. 시원한 전망으로 파워를 얻고 갑니다. 주차장이 넓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뻥뚫리는 경관입니다. 렌트하신 분들한테는 시간 맞으면 추천. 대중교통은 매우 불편한듯?

별 기대 없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곳. 전망대의 역할이 훌륭했고 올라오는 길에 코스코스가 가득 해 꽃 향기가 너무 좋았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오토바이는 우측으로 조금 더 가면 평평한 주차장이 있다. 9시 30분 부터 관광버스가 오니 그 전에 가는 것을 추천.

버스 시간에 비내리는 날씨때문에올까 말까 했는데 딱올라서는순간 오~~~~오길잘했음 이걸어찌 사진으로 표현할수 있을까? 덤으로 펼쳐진 코스모스도 좋았음 그러나 버스시간때문에 한동 안 머물수없던게 아쉽......이세시마에서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고나

구슈쿠시마 섬들을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입장료는 없고 주차앙에서 조금만 걸어강션 전망대가 나옵니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자차가 있다면 접근이 쉽겠지만 여행객은 택시로 접근해야 합니다. 친절한 택시ㅈ기사님께서 기다려주셔서 쉽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쿠주쿠시마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 사세보항도 보임. 주차장도 넓고 진입도로 좋음. 버스로도 갈 수 있음.

2024.12월 방문 / 수년전부터 꼭 가보리라 벼르고 벼른 사이카이 쿠쥬쿠시마를 조망할 수 있는 이시다케 전망대에 왔다. 사세보 역에서 대략 차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다. 좁은 도로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다 보면 주차장에 당도하는데, 평일 오전 9시경이라 산책하는 동네 주민 하나둘 빼고는 관광객은 나 혼자였다. 주차 후에는 약간의 경사로를 따라 새들이 지저귀는 싱그러운 숲길을 올라 가다보면, 나무 테이블이 놓여진 쉼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첫 장면을 촬영했던 장소라고 한다. 여기서 보는 뷰도 이미 멋지지만 2-3분 더 올라가 전망대의 계단을 오른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녹음이 덮힌 99개의 섬(사실은 201개다)이 떠 있는 서해의 탁 트인 뷰를 마주하고 있으니 세상 시름이 싹 가시는 느낌이다. 아마츄어 프로를 막론하고 사진가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 무료입장, 무료주차!

구주쿠시마의 경치가 잘 보이는 좋은 전망대입니다.

좋아요 걸어서 좀 올라가야하지만 풍경이 정말 좋아요

눈 비긴 내리는 25.3.18일 너무 멋진 광경 입니다. 이 장면 하나로 이곳에 온 목적이 해소됩니다.

사세보의 명물 쿠쥬쿠시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전망대입니다. 사세보 시내에서 20분정도 산을 오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은 1차선으로 차량이 많을 경우 운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한 뒤 10분 정도 오르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전망대는 9시 30분까지 조명이 켜져서 밤에 오시면 쿠쥬쿠시마와 사세보의 야경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거제 같기도 하고 통영 같기도 하면서 단독주택과 어우러지는 기분 좋은 풍경입니다. 차가 있으면 가실 만하나, 도보로는 매우 비추천합니다.

해무와 어우리러진 바다 풍경이 한폭의 수묵화같은 느낌이 듭니다. 석양이 질 때 더 멋질 것 같지만, 흐린 날씨에도 빼어난 풍광을 선보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2025.04.26 진달래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에 다녀 왔습니다. 주차장이 많지만 15:30에 도착했을 때 거의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냥 혼잡하지 않았다. 입장료는 1인 500엔입니다. 요금소 곳에 무료로 대출의 나무 지팡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부지는 꽤 넓고 사면과 계단도 많이 있습니다. 제일 정상까지 가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진달래는 만개했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시들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달 말까지 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가는 분은 빨리 가는 것이 좋다. (원문) 2025.04.26 ツツジが見頃を迎えているという事で行ってきました。駐車場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15:30の到着時にはほぼ満車でした。ただ渋滞することはなかったです。 入園料は1人500円です。料金所の所に無料で貸出の木の杖が置いてありました。 敷地はかなり広く斜面や階段も多々あります 一番頂上まで行くのはなかなか大変です笑 ツツジは満開でしたが、場所によっては枯れかけている所もありました。今月末までやっているそうなので行かれる方は早めに行かれた方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달래 축제 개최 기간중에 갔습니다.입장료는 어른 500엔입니다. (원문) つつじ祭り開催期間中に行きました。入園料は大人500円です。4月末の日曜日の11時頃に着きましたが、渋滞す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大勢の人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ゆっくり見る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쿠루메 진달래는 거의 끝나고, 히라도 진달래가 약간 남아있을 정도였습니다. 여기의 진달래 🌺는 4월 중에 보지 않으면 안 되네요. 5월이 되면 벌써 늦었다. 진달래가 없는 시기에도 여기에서의 경치를 좋아합니다 😊 (원문) もう久留米ツツジはほとんど終わり、 平戸ツツジがわずかに残っているくらいでした。 ここのツツジ🌺は4月中に見ないとダメですね。 5月になるともう遅かった。 ツツジがない時期でも、 ここからの景色は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4/26에 다녀왔습니다. 1주일 전위가 정확히 좋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라는 일로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기분 좋았어요. (원문) 2025/4/26に行って来ました。 1週間前位が丁度良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 週末という事で沢山の人でした。 天気も良く風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꽃이 아름답습니다. 4월 30일까지 . 하지만 오후 5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일몰을 볼 수 있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The blooms are beautiful. Until April 30th . But after 5 PM it is free entry and you can see the sunset it’s fabulous

(Google 번역 제공) 골든 위크는 이미 진달래가 끝났습니다. 주차장이나 화장실이 도처에 배치되어 있어, 자신의 산책의 볼륨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포장이 끝난 산책로에서 만약 진달래가 만개하면 진달래의 터널 ❗ 즐거운 산책이 될 것입니다 ... 내년도 좀 빨리 오려고 합니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루트는 계단이나 지산에서 약간 긴장입니다. 정상에는 약간의 김비라 신사가 있어 조금, 달성감✴️ 큰 곰벌레가 꽃의 꿀을 빨아 많이 날고있다. 여자는 조금 코와이지만 상냥한 벌이므로 괜찮아요 🎵 (원문)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もうツツジは終わっていました。 駐車場やトイレが至るところに配置してあり、自分の散策のボリュームに合わせて調整できるのが良い。 基本的に舗装済みの遊歩道で、もし、ツツジが満開ならツツジのトンネル❗ 楽しい散策になっただろうな... 来年はもうちょい早く来ようと思います☺️ 山頂に向かうルートは、階段とか地山で若干きつめです。 頂上には、ちっさな金比羅神社があってちょっとした、達成感✴️ 大きなクマバチが花の蜜を吸いにたくさん飛び交っています。 女子は、ちょっとコワイかもだけど、優しいハチなので大丈夫だよ🎵

(Google 번역 제공) 이 시기 진달래는 산 전체를 덮고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1위의 광장에서는 기타쿠쥬쿠시마의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락 지참으로 가면 더욱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원문) この時期ツツジが山全体を覆って素晴らしい景色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1番上の広場からは、北九十九島の景色も楽しむことが出来ます。お弁当持参で行くと尚、楽しみが増します。

최고. 사세보들를거면 꼭 유미하리다케전망대에 들러서 석양 혹은 야경을 즐기셔야합니다

사세보항이랑 다도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가도 예쁘고 저녁에는 야경보러 많이 가나보네요

사세보 시가지와 구주쿠시마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세보에서 13시에 출발하는 우미카제 B코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으나 진입로 좁고 위험한 듯

멋진 경관

전망대와 같은 장소임

다도해 보는 기분

사세보항에서 내리면 사세보역과 5번가가 가까이 있어서 멀리가지 않아도 먹고 보고 쇼핑하고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케이드도 너무 거리가 잘 정비도어 있고 거리공연도 있고 걸어서 일본을 느끼기에 좋을 것 같네요.

바다도 이쁘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도 귀엽고 군함도 멋있고 느긋한 사람들까지 모든게 평화롭다.

과거 전쟁이 끝나고 인양자(히키아게샤)들이 쏟아져들어온 부두 중 하나. 석양이 넘어가고 불빛이 켜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웅장한 군함들도 보여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기 좋다. 아쉬운 게 있다면, 주변의 사세보 중심가는 가게가 무척 일찍 닫는다는 것.

최고에요

(Google 번역 제공) MSC 메라비글리아호를 타고 항구로 가서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일정을 따라가세요. 탑승 시간과 맞춰야 하므로 체류 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큐슈를 방문하려면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搭地中海MSC榮耀號停泊港口，下船一天走行程，停留時間算短，因為要配合登船時間，建議可以搭飛機遊九州。

(Google 번역 제공) 저와 가족은 크루즈선을 타고 첫 번째 육로 항구에 정박했습니다. 약 3,400명이 탑승했기에, 모든 사람이 한 번에 하선하는 데 최소 2~3시간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원문) 和家人搭乘郵輪，停靠至陸上第一站港口。因郵輪上有約3,400人，按照順序分批至少也要約2-3小時左右才能全員下船。

(Google 번역 제공) JR 사세보역을 나오면 일면에 펼쳐지는 사세보항이 깨끗합니다. 산책길이나 화단의 손질이 빠지지 않고, 오가는 배를 보면서 산책은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밤의 일루미네이션도 멋집니다. 스케보 연인을 만나십시오. (원문) JR佐世保駅を出ると一面に広がる佐世保港が綺麗です。 散歩道や花壇の手入れが抜かりなく、行き交う船を見ながらのお散歩は、とても気持ちが良いです。 夜のイルミネーションも素敵です。 スケボー愛好者に遭遇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규슈 88개소 188영장, 75번째 찰소, 규슈 삼십삼 관음 영장, 제29번 찰소의 절입니다. 거리에서 들어가면 길이 좁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장은 정비되어 있으므로 넓고 멈추기 쉽습니다. 본당도 재건축되어 있어 새롭습니다. 참석하여 고슈인을 받은 후, 이름의 유래가 되고 있는 오하시를 보러 갔습니다. 자연은 훌륭하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원문) 九州八十八ヶ所百八霊場、第七十五番札所、 九州三十三観音霊場、第二十九番札所のお寺です。 通りから入ると道が狭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駐車場は整備されているので広くて停めやすいです。本堂も建て替えられていて新しいです。お参りして御朱印を頂いた後、名前の由来になっている御橋を観に行きました。自然は素晴らしいと再確認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시이초의 작은 높은 산에 있는 명찰 간판이나 안내판이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은 비교적 편합니다만 길은 결코 넓지는 않기 때문에 주의해 운전하는 것이 좋네요. 본존에는 관음 보살 안쪽의 원에는 인왕상 작은 지장씨나 석상 비일상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어요! (원문) 吉井町の小高い山にある名刹 看板や案内板があって目的地に着くのはわりと楽ですが道は決して広くはないので注意して運転した方が良いですね。紅葉🍁の燃えるような紅　イチョウの黄色 本尊には観音菩薩　奥の院には仁王像　小さなお地蔵さんや石像　非日常的な空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의 굉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이와바에 있는 석상이 정말 정취가 있다. 단풍의 계절은 더욱 아름다움을 더한다. 꼭 절에서 위로 올라가보고 싶다. (원문) 自然の凄さを感じられるところ。 岩場にある石像がなんとも趣がある。 紅葉の季節は、さらに美しさを増す。 ぜひお寺より上に登って見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2023/06/18 처음 들었습니다 리뷰는 『오하시 관음』, 『오하시 관음사』도 참고해 주세요 ＼(^o^)／ 경내를 손질을 하고 있는 쪽으로부터, 이전은 멀리서 다리가 보였지만라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단풍의 무렵에 오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졌으므로, 묻습니다 . 재미입니다 ✋ (원문) 2023/06/18　初めて伺いました 口コミは『おはし観音』、『御橋観音寺』も参考にして下さい ＼(^o^)／ 境内を手入れをされている方から、以前は遠くから橋が見えてたけどと。今工事をしているので紅葉の頃に来られると良いですよ。と言われましたので、伺いますます。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하시 관음이 모셔져 있는 공원 내에 있는 절. 그 옛날, 사세보만에서 픽업된 빛나는 유목에서 행기가 관음상을 새겨 모시는 오바시 관음이 안치되어 있다. 그런 절의 안쪽에는 이시바시가 가설되어 있다. 높이 20m의 해식동의 캐노피가 빠져 남은 부분이 이시바시가 되어 2개 병렬하고 있는 히라도 팔경의 하나 이시바시가 되는 기암을 볼 수 있는 장소. 멋진 경승이다♪ (원문) 御橋観音が祀られている公園内にある寺。 その昔､佐世保湾で拾われた光る流木から行基が観音像を彫って祀ったとする御橋観音が安置されている。 そんなお寺の奥には石橋が架かっている。 高さ20mの海食洞の天蓋が抜け落ち残った部分が石橋となって2本並列している平戸八景の一つ石橋なる奇岩が見れるスポット。 見事な景勝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단풍 🍁은 지금부터 볼 만합니다. 걸어 안쪽의 돌계단 올라가 수만년월로 생긴 바위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전망은 최고입니다. (원문) 紅葉🍁は今からが見頃です。歩いて奥の石段上がって何万年月でできた岩は何とも言えない眺めは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깊은 곳에 있습니다만 주차장도 있습니다.단풍의 계절이나 젊은 단풍의 계절도 추천입니다. (원문) 少し奥ま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が駐車場もあります。紅葉の季節や若紅葉の季節もおすすめです。今は落石の危険の為立ち入り禁止です。

도자기와 관련한 잘지은 테마건물 인데 활성화가 안되고 망한 느낌.도자기 관련한 점포가 두군데 운영되고 있으나 그닥 잘되어 보이지 않음.시간이 있으면 입장료도 없으니 가서 돌아 볼만함.

혹시라도 이쪽을 지나갈 일이 있다면 꼭 들렀다 가라고 말하고 싶다. 교통이 조금 불편하고, 일본인데 뭔가 컨셉이 어쩡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쨌든 경치도 무척 좋고 사진이 엄청 근사하게 나오는 장소. 시간이 좀 남아서 반신반의하며 들렀다가 무척 만족했던 곳. 뜬금없이 독일 쯔빙거궁을 모방해서 지었다는데 그냥 설렁설렁 짓지는 않은 듯. 진심이 느껴지는 모방이랄까. 지금은 전시장과 뭔가 판매했던 곳들이 많이 잠겨있는데 그래서인지 입장료도 안내고 조용히 저 멋진 곳을 맘껏 돌아다닐 수 있었다.

아리타, 이마리는 도자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참 뜬금없이 유럽식 궁전이 있으니 의아했는데, 관리라도 하면 좋을텐데, 구석구석 낡고 보기 흉하네요. 주차장도 넓고, 엄청 큰 규모인데 방치된 모습이라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낮에 갔는데 입장 무료! 1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야간 라이트업하면서 푸드트럭도 들어오고 그랴서 그런지 5시부터 유료로 전환 생각보다 유럽풍이고 크게 잘 지었고 정원도 잘 꾸몄는데 또 생각보다 녹슨부분도 많음 넓고 사진 잘나오고 돌아다니기 좋음

도자기 테마의 독일풍?의 테마파크. 파크내 문을 닫은 가게도 많고 날씨가 흐려서 으스스한 분위기였지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서양식 건물이 이쁨. 날씨좋을 때 가면 사진찍기 좋으나 코로나 이후로 전시나 가게가 문닫은 곳이 많다고 함. 접시 그리기 체험했는데 어렵지만 재밌었고 가마에 구워야해서 받아보기가 어려움..ㅜ

무료! 유럽풍! 정원! 버블 시대의 유산을 보는듯한 분위기! 자세히 보면 러시아 프리파야트 같은 곳입니다. 유지보수가 되지 않아 커튼이 찢겨있거나 돌이 부서져있곤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루트 204를 히라도 방면으로 향해 좌측에 가파른 언덕을 오릅니다. 안경암 전용의 주차장이 있습니다.거기에서 안쪽으로 도보로 진행하면 오른쪽에 안경암이 있습니다. (원문) ルート204を平戸方面へ向かい左側に急な坂を登ります。登りかけの右側の広い駐車場はお寺に参拝される方の駐車場です。細い坂道あがると斜め左側に眼鏡岩専用の駐車場があります。そこから奥に徒歩で進むと右側に眼鏡岩があります。周辺は広場になっています。　アーチ橋みたいな立派な眼鏡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사와 우울은 있지만, 거리에 있는 탓인지 분위기는 이마이치. (원문) 歴史や謂れはあるものの、街中にあるせいか雰囲気はイマイチ。駐車場はそこそこ停めれますが墓参りの人も止めてるのか結構埋まってることが多いです。駐車場の入り口に続く道が分かりづらく、曲がって目線誘導のまま行くと間違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Google지도에서 여기를 검색하면 주차장이 없으므로 안경암 주차장에서 검색하십시오. 특히 안경암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은 놀이기구가있을뿐. 낙석의 가능성도 있는 것 같고, 가까이에 들르지 않는 것이 유감 포인트. 한 번은 볼 가치가 있을까. (원문) Googleマップでここを検索して来ると、駐車場が無いので、眼鏡岩駐車場で検索して下さい。 特に眼鏡岩以外には何もありません。小さな遊具があるだけ。落石の可能性もあるみたいで、近くに寄れないのが残念ポイント。一度は見る価値あるかなと。

(Google 번역 제공) 자유롭고 아름다운 공원, 당시에는 아무도 없었던 놀라운 광경에 지역 주민들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꽤 평화롭고 신비로운 경험이었으며, 사당/제단과 자물쇠가 잠겨 있는 별도의 건물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건물을 더럽히는 것을 막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연이 어떻게 이런 경이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작은 동네에 위치하므로 주차는 작은 공동 거리 내에서 관리되어야 합니다. 전망대 바로 아래에 사는 친절한 현지인이 멈춰 섰고, 암석 형성을 목격할 통행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입구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후 6시가 되자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에 가까워져 신비로운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바위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는 동안 낮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원문) A free and beautiful public park, it seems the locals have grown weary of such an amazing sight as no one was there at the time. It was quite a peaceful and mysterious experience and there was a shrine/altar and a separate building that was padlocked. I’m sure to keep from people from desecrating the building. It truly is remarkable how nature can create such wonders. Located within a small neighborhood, parking would have to be managed within the small communal streets. I was stopped by a friendly local living just below the sight and was told that I could park just in front of the entrance as there aren’t too many passersby to witness the rocks formation. I went closer to the evening time around 6pm as it was beginning to grow dark which added to its mysterious allure. I wonder what it is like during the day as I plan my return to the rock.

(Google 번역 제공) 그밖에 없지만, 왠지 대단해! 주차장에의 길은 조금 구부리기 어려울지도. MAP로 가는 사람은 주차장에 📍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それしかないけど、なんかすごい！ 駐車場への道はちょっと曲がりにくいかも。 MAPでいく人は駐車場に📍さしていっ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의 장소를 모르기 때문에, 입구에 차를 멈추고 싹과 봐 왔습니다.나가사키의 안경교와 사세보의 안경암. (원문) 駐車場の場所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入口に車を停めてササッと見て来ました。長崎の眼鏡橋と佐世保の眼鏡岩。なかなか良い勝負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로 가는 분은 「안경암 주차장」을 목표로 해 주세요. 주차장은 니시렌지의 안쪽에 있어, 주차장에서는 다소 걷습니다만, 숲 속의 포장로를 걸어 가는 느낌입니다. 👓️안경암 자체는 「안경」이라기보다 다리(천연 다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붕괴의 위험성이 있어, 바위의 바로 옆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한층 작았을까. 교각(이미 다리로 보여 버릴 어쩔 수 없는 💧)의 곳에, 마애불 같은 것도 확인할 수 있어 불교적인 유구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범자는 홍법대사의 붓에 의한 것이라든가, 없다든가. (원문) 車で行かれる方は「眼鏡岩駐車場」を目指してください。直接「眼鏡岩」にアプローチすると、急坂＋隘路＋袋小路でエラいことになりました。 駐車場は西蓮寺の奥にあり、駐車場からは多少歩きますが、林の中の舗装路を歩いていく感じです。 👓️眼鏡岩そのものは、 「メガネ」というより橋（天然橋）みたいな 感じでした。崩落の危険性があり、岩のすぐそばまでは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 想像してたより、一回り小ぶりだったかな。 橋脚（もう橋に見えてしまって仕方ない💧）のところに、磨崖仏のようなものも確認でき、 仏教的な遺構でもあるように思えました。 岩に彫られた梵字は弘法大師の筆によるものであるとか、ないとか。

소용돌이 치는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무섭지만 신기한 경험!비가와서 고즈넉해요.

잔잔한 바다에 회오리를 볼 수 있고 물빛이 청록색인게 물의 정령이 나올 듯한 신비함도 느껴지고 섬 속에 떠 있는 듯한 리조트와 산과 바다의 어우러짐이 장관입니다

충경이 아름답습니다 주차가 편리합니다

비가와서 놀이기구를 이용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오면 꼭 한번 들르고 싶은곳 입니다

바다풍경이 매우 멋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와서 아이가 꽤 기뻐하는 스폿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 도시에는없는 위험한 놀이기구 가득 www 특히 프리폴 미끄럼틀! 여기 좀처럼 미끄러지는 용기없는 아이 많았지만 나가사키의 아이들은 여기 미끄러져 어른에게 뭔가 웃음 추천 공원 🛝 엄청 넓다! (원문) 長崎来て子どもがかなり喜ぶスポットでは無いかと思いますここ。 都会には無い危なめ遊具満載www とくにフリーフォール滑り台！？w ここなかなか滑る勇気ない子ども多かったけど長崎の子供たちはここ滑って大人になんのかな笑笑 おすすめの公園🛝めちゃくちゃ広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일요일: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날씨 - 하우스텐보스를 떠나 사세보로 향하던 중, 사이카이바시 공원을 지나 예상치 못한 발견을 했습니다! - 1955년 10월에 완공된 사이카이바시는 길이 316m, 해발 42m에 달합니다. - 신사이카이바시는 300m 길이의 중앙 아치교(본교)입니다. - 이우라 해협은 오무라 만의 작은 조수 유입구이자 유출구로, 300m 길이의 사이카이바시와 신사이카이바시 바로 아래를 지나갑니다. - 이우라 해협은 일본 3대 해류 중 하나로, 시속 최대 9노트의 조류와 지름 10m에 달하는 소용돌이를 자랑하며 수많은 소용돌이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 사이카이바시 공원에서 출발하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이우라 해협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트레일을 따라가다 보면 이우라 해협, 시오미 공원, 벤텐지마 섬, 하리오 전파탑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일 중앙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4개의 창문이 있어 다리 위에서 아래로 크고 작은 소용돌이를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꽤 흥미롭네요. (원문) 05-Oct-2025 星期日：天清氣朗 - 離開豪斯登堡，前往佐世保途中，途經「西海橋公園」，意外發現！ - 「西海大橋」於1955年10月建成，全長316米，海拔高度42公尺。 - 「新西海大橋」是一座300公尺長的中央拱橋（主橋段） - 「井浦海峽」是大村灣潮汐的一個小入口和出口，它從300公尺長的「西海大橋」和「新西海大橋」的正下方流過。 - 「井浦海峽」為日本三大洋流之一，最大水流時速可達9節，漩渦直徑可達10米，並且擁有眾多漩渦。 - 由「西海大橋公園」出發，沿著步道漫步，欣賞「井浦海峽」的壯麗景色。 - 步道上沿途可以欣賞「井浦海峽」、「潮見公園」、「弁天島」和「針尾無線電塔」的全景。 - 步道的中央空間設有四扇落地玻璃窗，可以從橋上直接欣賞下方的大大小小的漩渦🌀，很有趣。

(Google 번역 제공) 이미 개 산책에 최고의 장소에서 아스팔트의 강변에서 잔디, 자연의 숲과 여러 얼굴이있어 개에게는 광대 한 놀이 공원. (원문) もう犬の散歩に最高の場所でアスファルトの川沿いから芝生、自然の森と色んな顔があり犬にとっては広大な遊園地。軽く1〜2時間は犬が飽きずに歩き回れます。トイレもあり水道もあり自販機もあり。犬のフンの後始末をしない非常識な飼主もいるみたいですが、それを除けば最高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벚꽃 시즌에는 정말 놀라운 모습을 보이는 아름답게 조경된 도시 공원입니다. 여기에 머물 수 있습니다. 누락된 유일한 것은 들러볼 레스토랑과 같은 인프라입니다. (원문) Schön angelegter City Park, der während der Kirschblütenzeit absolut toll aussieht. Hier lässt es sich verweilen. Es fehlt nur eine Infrastruktur wie z.B. Restaurants zum Einkehren.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미국이 관리하는 니미츠 파크가 있습니다. 사세보는 군항으로서 최적의 지형으로, 우리 현지 히로시마의 우를 방불케 하는 거리 풍경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세보에는, 미군 해군의 기지가 있을까… 거리를 산책하면, 미국이나 해외의 분이나 보통으로 살고 있는 일상을 느꼈습니다. 꽤 긴 아케이드가 있어, 황혼 때에는, 바나, 이자카야는 꽤 번창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세보였습니다. (원문) 川沿いにある素敵な公園です。 子供向けの遊具もあります。 すぐ隣には、アメリカが管理するニミッツパークがあります。 佐世保は軍港として最適な地形で、我が地元広島の呉を彷彿とする街並みだと感じました。 佐世保には、米軍海軍の基地があるのかな…街を散策すると、アメリカや海外の方か普通に暮らされてる日常を感じました。 かなり長いアーケードがあり、夕暮れ時には、バーや、居酒屋はかなり栄えてると感じる佐世保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사세보 공원, 미닛 파크는 안쪽의 미국령이네. 앨버커키 다리를 건너면 펼쳐지는 공원 종합 의료 센터 방면의 고대에도 공원이 있어 벤치에서 기타 연주하고 있는 분도 있어 여유롭고, 날씨 좋았어, 구 해군의 시설 흔적이나 기념비가 여기저기에 있었다 네, 빙빙 돌면 좋은 산책이됩니다. 미닛 파크에서는 외인 씨들이 체육 시간입니까, 선생님 같은 어른이 설명하고있었습니다 (^^) 가로장 너머는 미국 어째서 마음대로 들어가면 불법 침입! 이쪽의 공원에서 놀아, 어린이용의 놀이기구도 충실하고 있군요, 옛날은 없었다 ♪ 그 너머는 시영 온수 수영장. (원문) 久しぶりの佐世保公園、ミニッツパークは奥のアメリカ領ね。アルバカーキー橋を渡ると広がる公園総合医療センター方面の高台にも公園が有ってベンチでギター弾いている方もいてのんびり、お天気良かったよ、旧海軍の施設跡や記念碑があちこちに有ったのね、ぐるっと回ると良い散歩になります。ミニッツパークでは外人さんらが体育の時間でしょうか、先生らしい大人が説明してました(^^) 柵の向こうはアメリカなんで勝手に入ると不法侵入！　こっちの公園で遊んでね、お子様用の遊具も充実してるね、昔は無かったさ♪その向こうは市営温水プール。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초록의 도시상, 내각 총리대신상을 수상하고 있는 것 더 이상 어울립니다.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습니다. 구 해군의 유구나 병원 뒤편에는, 병원의 지키는 카미토요 타마히메가 조용히 모셔져 있습니다. 공원의 광장은, 종합 의료 센터와 인접하고 닥터헬기의 착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카마치와 요쓰마치 상가에도 앨버커키 다리를 건너 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원문) とても綺麗に整備されていました。以前に緑の都市賞、内閣総理大臣賞を受賞しているのもうなずけます。のんびりお散歩できます。旧海軍の遺構や病院裏手には、病院の守り神豊玉姫がひっそりと祀られてあります。公園の広場は、総合医療センターと隣接しておりドクターヘリの着陸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三ヶ町や四ヶ町商店街へもアルバカーキ橋を渡って行け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완코의 산책에 딱 좋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많이 피어 깨끗한 공원입니다. 옆에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원문) ワンコのおさんぽにちょうどいいです。 春には桜がたくさん咲き、綺麗な公園です。 隣に米軍基地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세로로 긴 공원입니다. 키라라 파크라고 하는 대형 놀이기구가 있는 장소를 만일 제1 공원이라고 하면, 제3 공원까지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병원 방면을 향해 안쪽으로 나아가 제2공원 제3공원까지 진행하면 평일은 인기가 적고 천천히 놀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의 안전 관리도 제대로하고 있기 때문에 유아도 안심하고 놀 수있었습니다. 옆이 큰 병원이므로 때때로 닥터 헬기도 옵니다. 옆이 미군 관계자용의 스포츠 시설이므로, 외국인 부모와 자식도 잘 이용하고 있어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좋은 체험을 시켜 주었습니다. (원문) 縦に長い公園です。 きららパークという大型遊具のある場所を仮に第一公園とすると、第三公園まであります。 室内プールから病院方面に向かって奥に進んで第二公園第三公園まで進めば、平日は人気が少なくゆっくり遊べます。(休日はいっぱいいる) 遊具の安全管理も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幼児も安心して遊べました。 隣が大きい病院なので時時ドクターヘリもやってきます。 隣が米軍関係者用のスポーツ施設なので、外国人親子もよく利用していて異文化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て良い体験をさせてもら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꽤 좋은 가감한 운영에 느낍니다. ・달이 시작되어도 예정표가 게재되지 않는다. ・예정표에서 우선 이용의 단체가 들어 있지 않은 날에도 보통으로 우선 이용이 행해지고 있다. ・게재되고 있는 우선 이용 단체 이외에도, 대세로 밀려오는 단체가 있어, 그러한 시간에 맞춰 버리면, 개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스가 2 코스 정도 밖에 없다. (원문) 正直なところ、かなりいい加減な運営に感じます。 ・月が始まっても予定表が掲載されない。 ・予定表で優先利用の団体が入っていない日にも普通に優先利用が行われている。 ・掲載されている優先利用団体以外にも、大勢で押し寄せる団体があり、そのような時間に当たってしまうと、個人で利用できるコースが2コース分くらいし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미국인 여성으로 이 풀에 4번 갔다. 오늘, 나는 나에게 위험을 느끼게 하는 문제가 있었다. 레인을 공유했던 남자는 거절했고, 한가운데를 헤엄치고, 나에게 부딪쳤다. 그는 내가 차선에서 벗어나도록 날 협박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미국인 여성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시계를 제거한 후에도 경비원은 나를 감시하고 방해를 계속했다. 지금은 규칙을 알았기 때문에 수영 카운터는 착용하지 않습니다. I have been to this pool 4 times as an American woman. Today I had an issue that made me feel unsafe. I had to join a lane that had a Korean man in it. There is a sign that tells swimmers to swim in a circle if more than 1 person is in the lane. I did this. The man sharing the lane refused and continued to swim in the middle, running into me and touching me. Twice I had to stop because he ran into me. Once he touched me on the inside of my leg (maybe an accident). I believe that he was trying to intimidate me so that I would leave the lane (maybe because I am an American woman). When I tried to report this to the guard, they were more worried about telling me to take off my swim lap counter on my wrist than understanding what the man was doing). The guard continued to watch me and interrupt me even after I took off my watch. It made me feel like I was the bad person, not the man running into me. It scares me that the pool did not try to figure out the problem. They were only worried about my swim counter, which I was never told to take off before today. I now know the rule and will not wear my swim counter. But the guards should be more worried about safety of women in the pool. (원문) 私はアメリカ人女性としてこのプールに 4 回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今日、私に危険を感じさせる問題がありました。 私は日本人男性がいるレーンに参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レーン内に複数人または 1 人がいる場合は、円を描いて泳ぐように指示する標識があります。 これをやりました。 レーンを共有していた男性は拒否し、真ん中を泳ぎ続け、私にぶつかり、触ってきました。 彼が私にぶつかったので、私は二度停止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一度、彼が私の足の内側に触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おそらく事故でした）。 彼は私が車線から外れるように私を脅迫しようとし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私がアメリカ人女性だからかもしれません）。 私がこのことを警備員に報告しようとしたとき、警備員は男性が何をしているのか理解することよりも、手首にあるスイムラップカウンターを外すように私に指示することを心配していました。） 私が時計を外した後も、警備員は私を監視し、邪魔をし続けました。 それは私にぶつかってきた男ではなく、私が悪人であるように感じました。 プールが問題を理解できなかったのが怖いです。 彼らは私のスイムカウンターのことだけを心配していましたが、私は今日までそれを外すように言わ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今ではルールを知ったので、スイムカウンターは着用しません。 しかし、警備員はプールにいる女性の安全をもっと心配すべきだろう。 I have been to this pool 4 times as an American woman. Today I had an issue that made me feel unsafe. I had to join a lane that had a Japanese man in it. There is a sign that tells swimmers to swim in a circle if more than 1 person is in the lane. I did this. The man sharing the lane refused and continued to swim in the middle, running into me and touching me. Twice I had to stop because he ran into me. Once he touched me on the inside of my leg (maybe an accident). I believe that he was trying to intimidate me so that I would leave the lane (maybe because I am an American woman). When I tried to report this to the guard, they were more worried about telling me to take off my swim lap counter on my wrist than understanding what the man was doing). The guard continued to watch me and interrupt me even after I took off my watch. It made me feel like I was the bad person, not the man running into me. It scares me that the pool did not try to figure out the problem. They were only worried about my swim counter, which I was never told to take off before today. I now know the rule and will not wear my swim counter. But the guards should be more worried about safety of women in the pool.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따뜻하게 리뉴얼 오픈했습니다만, 리뉴얼 된 것은 풀의 본체(?)만인 것 같습니다. 남자 탈의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쌓은 십년 같은 느낌입니다. 인접한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2시간 미만의 이용이라면 200엔입니다. 휴일의 낮에는 만차가 되어 있습니다. 우유에 들어가려고 하면 백할 수 없고 기다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요주의. 무료 주차장도 있지만 도보로 몇 분 정도 걸립니다. (원문) 2019年のあたま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したが、リニューアルされたのはプールの本体（？）のみのようです。男子更衣室は以前と同様、築ン十年といった感じです。 隣接する駐車場は有料です。2時間弱の利用だと200円です。休日の昼頃は満車になっています。迂闊に入ろうとするとバックできずに待つしかなくなるので要注意。 無料の駐車場もありますが、徒歩数分か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개조되고있는 것 같아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영장의 수온도 실온도 딱 좋은 온도로 쾌적했습니다. (원문) 近年リフォームされているようで非常に綺麗で快適に使用できました。また、私が利用した時は利用者アンケートを取っていて、利用者に使いやすいプールを目指していることが伝わってきて、と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 プールの水温も室温もちょうど良い温度で快適でした。また利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의 대응은 좋은 것입니다만, 청소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말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밤, 폐관 1시간 전 정도가 되면 수영장 주위를 직원이 청소해 주고 있습니다만 레인의 로프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떼어 코스의 폭을 바꾸거나 하기 때문에, 헤엄치는 도중에 깜짝 놀라서 한마디,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탈의실도 깨끗하게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문) 職員の対応は良いのですが、掃除してるのかな？っていうくらい汚いです。毎回、同じところにゴミがあり、汚れ（外のスロープのところのアイスクリームの汚れ）や更衣室の髪の毛がもっさり。があり一年前と同じでびっくりしました。 夜、閉館一時間前くらいになるとプールの周りを職員が掃除してくれているのですがレーンのロープを何も言わずにいきなり外してコースの幅を変えたりするので、泳いでる最中にびっくりするので一言、声をかけていただきたいです。 更衣室もきれいにしてくれないかなと願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시간 440엔. 점점 가격이 올라갑니다 (^_^;) 몇 년 전은 300엔이었지만. 그렇지만 뭐 스포츠 클럽에 가는 것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므로 존재 자체 고맙습니다. 11장씩의 회수권은 4400엔. (원문) ２時間４４０円。どんどん値上がりしていきますね(^_^;) 数年前は３００円だったんだけど。でもまあスポーツクラブに行くことを考えたらリーズナブルなので存在自体ありがたいです。 １１枚つづりの回数券は４４００円。

(Google 번역 제공) 시설에 따라서는, 실리콘제 커버등을 붙이는 것으로 웨어러블 단말의 착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아직도 같습니다. 빨리 가능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원문) 施設によっては、シリコン製カバー等を付ける事でウェアラブル端末の着用が可能になっていますが、ここでは未だの様です。早く可能になって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