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19 최고의 B&B

표준화된 토요코인 체인의 크기, 구조, 서비스, 시설 등 그대로인 호텔. 부모님과의 여행에는 적극 권장하기 어렵지만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금전적 부담없이 짧은 일정에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음. 공항버스가 길 건너지 않고 도보로 1분 거리에 정차하기 때문에 편함. 호텔은 전반적으로 붐비는 분위기임. 일부 방은 전망이라고 할 것도 없이 벽이나 시설물이 보이고 특이하게 복도에서 나는 소음이 잘 들림. 그리고 전에 있던 투숙객이 방에서 과일을 먹었는지 객실 바닥에서 체리 꼬다리 2개 발견. 하지만 가성비로 보면 이것도 일부 타협해야 할 부분인 듯. 요즘 중저가의 호텔이 많이 그러듯이 침구류는 3박 체류해야 가능함.

삿포로는 모든 여행을 합쳐 5박을 했었고, 이게 또 1박씩 쪼개가며 호텔이 다 달라서 투숙했던 삿포로 시내 호텔 4곳과 (퀸테사, APA, 미쓰이 가든, 스마일)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토요코인의 위치선정 능력 답게 삿포로 최대 번화가인 스스키노의 스스키노빌딩 앞 교차로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히 삿포로 시내 관광지와의 교통연계성은 오오도리공원이나 삿포로역 만큼이나 좋구요, 삿포로 시영 지하철 스스키노역과 삿포로 노면전차 스스키노역 둘 다 지척입니다. 객실의 퀄리티나 서비스, 기본으로 제공되는 조식 뷔페 모두 토요코인의 퀄리티 그대로 따라가고 있구요 가격도 주변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해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1인 또는 2인 단위 숙박 시 추천 할 만한 호텔입니다.

-공항 가는 버스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이라 마지막 날만 해당 숙소에서 묵음. 많은 짐을 들고 정말 수월했음 -얼리체크인 불가, 3시 체크인이고 10시 체크아웃으로 타 호텔에 비해 시간 야박. 단 1층에 캐리어 짐 보관하는 별도의 잠금장치있는 시설물이 있어서 편하게 짐 보관하다 세시에 와서 들어감 -솔직히 공항버스 가까운 것만 장점 그 외에는 좀 헉스러운 점이 많았음 -룸 크기 작음, 방음 제로라 소음으로 잠을 새벽까지 못 잠.. (옆방이나 복도에서 떠들면 내 방에 들어왔나 착각할 정도로 방음 제로) -룸 청소, 위생 다 별로임. 욕실 청소 제대로 안되어있었고 바닥에서 벌레 기어가는 것 발견함. 안그래도 방 좁은데 갑갑하고 무서워서 배게 커버를 씌우고 침대에 수건깔고 껄끄러운 마음으로 잠듦.. -위치깡패이나 뷰는 그냥 벽뷰 -1층에서 조식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투숙객에 비해 그 장소가 매우 협소하고 무료 급식소 같은 분위기에 침울해짐. 음식도 왜 무료인지 알 정도의 퀄리티고 식사하시는 분들도 중국인 많고 냄새남.. 조식은 가성비 따지고 식사는 배만 채우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듯 ㅎ..

1. 스스키노 한복판에 있어서 맛집이나 술집 접근에 유리하다. 역이랑도 가깝다. 공항까지 이동은 버스 리무진역이 가깝긴 한데, 삿포로역에서 철도타는게 훨씬 빠르다. 쇼핑도 삿포로역 근처가 더 나은 것 같다. 맛집 투어나 유흥 즐길거 아니면 굳이 스스키노에 묵을 필욘 없는 것 같다. 2.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일반적인 토요코인! 내가 묵은 방은 창밖이 건물로 막혀있어서 아쉬웠다. 고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로비 전망은 좋았다😊 3. 조식은 기대 이하였다ㅠ 4.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격치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위치는 좋으나 객실 컨디션이 너무 구림. 복도에서부터 바닥에 깔린 카펫에서 퀘퀘한 냄새가 엄청남. 이 호텔이 생긴 이래에 한 번도 스팀 청소나 소독을 안 한 것 같음. 침대도 너무 작고 우선 방음이 하나도 안됨. 방에도 카펫이 계속 깔려있는데... 자는데 너무 힘들어서 마스크를 끼고 잤음.

토요코인 삿포로 스스키노 코사텡 지점 프론트 직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삿포로 여행 중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토요일 이라 외국인을 진료해주는 병원이 거의 없어 큰 난관에 부딪혔고, 매우 당황한 상황에서 프론트에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2025년 7월 26일(토) 아침 근무 중이셨던 프론트 직원분께서는 언어 장벽이 있음에도 끝까지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해주시고, 병원을 알아봐주며 예약과 이동 방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아이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고, 그 따뜻한 배려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큰 안정을 얻었습니다.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 속에서 만난 그 친절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이 감사를 토요코인 본사에 직접 전달하고 싶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따로 문의 양식을 찾을 수 없어 부득이하게 이렇게 리뷰를 통해 대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토요코인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가치는 바로 이런 현장의 친절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삿포로를 찾게 된다면 꼭 이 지점에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편합니다. 그 외 마트, 지하철, 돈키호테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 뷰는 방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확인되지만, 너무 심했기 때문에 정직하게 기재. 예약하고 있던 방의 드럼식 세탁기가 터무니없는 소리를 내고 돌기 시작, 이렇게 하는 동안에 누수가 시작된다 전화로 문의하면 20분 정도로 담당자가 달려, 방을 이상 덧붙이는 것에. 이야기를 들으면, 이전부터 드럼식 세탁기의 소리가 시끄러운 것은 파악하고 있었지만, 누수는 시작해라는 것 분명히 흔들리고 있는데 고치지 않는 신경을 모른다. 담당자 뜯어 그레이드 업했다고 하는 방이 한층 더 심했기 때문에 열거. ・가스 팬 히터 : 탄 것 같은 냄새가 충만. · 공기 청정기 필터: 청소 램프 점등. ・마루：모래나 먼지가 모여 있다. ・애완동물 시트：동물의 훈(?)이나 모래가 있다. ・세면대：유리가 흔들리고 있어, 흔들흔들 흔들린다. · 욕실 : 붉은 곰팡이 있음. 지금까지 머물렀던 호텔 안에서 굴지의 심한 방이었다. (원문) 恐らく特定されますが、あまりにも酷かったので正直に記載。 予約していた部屋のドラム式洗濯機がとんでもない音を立てて回り始め、そうこうするうちに水漏れが始まる。電話で問い合わせると20分程度で担当者が駆け付け、部屋を変更することに。話を聞くと、以前からドラム式洗濯機の音がうるさいのは把握していたが、水漏れは始めてとのこと。明らかにガタついているのに直さない神経が分からない。 担当者曰くグレードアップしたという部屋が更に酷かったので列挙。 ・ガスファンヒーター：焦げたような臭いが充満。 ・空気清浄機フィルター：掃除ランプ点灯。 ・床：砂や埃が溜まっている。 ・ペットシーツ：動物のフン(?)か砂がある。 ・洗面台：ガラスがガタついており、ゆらゆら揺れる。倒れてきそう。 ・浴室：赤カビあり。 これまで泊まったホテルの中で屈指の酷い部屋だった。

위생상태가 최악입니다. 고칠 필요가 있어보여요! 위치도 주요 역들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저희는 우버 자주 이용했어요. 가깝다고 하는 역들도 생각보다 멀고 오히려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것과 별로 차이가 없을때도 많아서 애매해요. 너무 늦게 숙소 예약해서 선택지가 여기밖에 없어서 예약했지만, 만약 선택지가 많은 경우 다른 숙소 가세요. 진짜 최악의 숙소에요!

(Google 번역 제공) 가족에게 좋습니다. (원문) Great for family.

절대 ‘호텔’이 아닙니다. 이름에 속지 마세요. 이 숙소는 외관상 ‘호텔’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오래된 일반 아파트를 개조해 일부 세대를 숙소로 운영하는 곳입니다.현관부터 건물 내부까지, 냄새가 심하게 났고 엘리베이터에서도 악취가 나 불쾌했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 앞은 불빛조차 없어 매우 으스스하고, 밤에는 정말 무서울 정도였습니다.위생 상태는 최악입니다.도착하자마자 침대에서 전 사용자의 머리카락과 먼지가 나왔고, 시트는 전혀 교체되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너무 더러워 말문이 막힐 정도였고, 함께 머문 일행 모두가 피부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숙소 사진과 실제는 완전히 다르며, 관리 상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외주 청소 업체를 쓰는지 자체 관리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절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방의 구성도 사기 수준입니다. 예약 시 확인한 사진과 다른 구조의 좁은 원룸형이었고, TV는 단순한 장식용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레지던스형 숙소라며 부엌도 갖춰져 있다고 했지만, 식기구는 너무 더러워서 사용 불가능했고, 연박임에도 수건은 단 4장만 제공되고 추가 제공도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편의조차 챙기지 않습니다.정말 실망스럽고, 앞으로 이용하실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숙소에 대한 어떤 대응도 없었고, 불쾌하고 불편한 숙박 경험만 남았습니다. 정말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 정도로 실망스러운 곳은 처음입니다. 여긴 ‘호텔’이 아닙니다. 그냥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위생, 편의, 대응,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게 없습니다. 돈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절대 여기로 예약하지 마세요. 애초에 저희는 예약할때 숙소도 없어서 여기가 다른 숙소보다 비쌌어요. 그러니 만약에 여기 오고싶으시다면 꼭 저렴할 때 오시길. 다른 좋은 리뷰들은 저렴할 때 와서 가격대비 좋은것이라고 할지 몰라도 전 가격도 높을 때 와서 더 별로였던거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만족스럽지 못한 리뷰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의견을 고수합니다. 저희 가족은 이곳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삿포로에 가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雖然之前有過其他不甚滿意的評論，但我還是堅持自己的感覺： 我和我的家人都很滿意這個地方，太物超所值了！下次再來札幌，還要再住這裡。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건물은 해가 뜰 때까지 술에 취해 떠들썩하게 파티를 벌이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모든 외부 보안문이 고장 났거나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원문) Room was very dirty. Building was full of drunk and loud people who were partying until sunrise. All outer security doors were broken or unlock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호텔도 아니고, 5성급 숙박 시설도 절대 아닙니다. 간판도 없고, 로비도 없고, 프런트 데스크도 없고, 직원도 없고, 서비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not a hotel and certainly is not a five star accommodation at all. There is no signage, no lobby, no front desk, no staff, no service, no nothing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민박 호텔에 묵었습니다. 삿포로 돔의 라이브로 삿포로 주변의 숙박을 찾았습니다만, 어디도 숙박 요금이 너무 높아, 이쪽을 선택했습니다만, 그래도 트윈 2박으로 7만 약… 리나 세면대의 수전 주위라든지 청소되어 있지 않았습니다.욕실의 환기 부채도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대단한 결로였습니다. (원문) 初めて民泊ホテルに泊まりました。札幌ドームのライブで札幌周辺の宿泊を探しましたが、どこも宿泊料金が高過ぎて、こちらを選びましたが、それでもツイン2泊で7万弱…部屋の間取りや設備は良かったのですが、窓のさんの辺りや洗面台の水栓周りとか掃除されてなかったです。浴室の換気扇も動かないのですごい結露でした。現地にスタッフがいる訳でもなく、なので、滞在自体は文句無いのですが、金額とのバランスで言うとうーん、と言う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29일에 체크인했는데 에어컨에서 심각한 누수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베개와 침대가 흠뻑 젖어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었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여기에 머물고 싶으시다면 제때 처리되지 않는 문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我在2025年7月29日入住晚間發現冷氣嚴重漏水，枕頭.床都淋溼了.一整晚無法入眠.也沒有任何補償實在無言.想去住的要當心無法及時處理的問題~~~失望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에 7박 이용. 스스 키노에서 도보 10 분 정도, 나카지마 공원 역에서도 도보 5 분 정도로, 비교적 입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세븐과 세코마가 있습니다. 입관·입실은, 사전에 연락이 와 있는 패스코드로 실시하는 시스템. 방은 40m2이지만 길다. 1번 안쪽의 방이 5다다미 정도의 침실에서 더블 침대가 1대(도로측이지만 이중 유리이므로 소음은 느끼지 않는다), 구분이 있어 2번째의 방은 8다다미 정도로 더블 베트 1대와 50인치의 텔레비전과 소파와(1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다) 너무 넓은 옷장이 있다. 테이블은 사이드 테이블처럼 작기 때문에 2명 이상으로 식사는 어렵다. 현관을 들어간 바로 왼쪽에 화장실로 다음에 수수께끼의 작은 물품실, 다음에 왼쪽에 간구가 있어, 중간 정도의 냉장고(위에 뚜껑이 부서진 전기 주전자와 밥솥)·싱크＆가스대, 맞대기를 왼쪽으로 구부려 화장실과 드럼식 세탁 건조기가 있고(파나소닉) 침대는 얇게 미시미시와 하가네의 소리가 들고 잠 기분 나쁘다. 2개 있던 베개는 작고 스폰지 같고 불쾌. 이 때문에? 숙면할 수 없어ヽ(≧▽≦)노 코스파도 생각 종합적으로는 3.5점이지만, 반올림해서 4로 했습니다. (원문) 2025年9月に7泊で利用。 すすきのから徒歩10分くらい、中島公園駅からも徒歩5分くらいで、割と立地は良いと思います。近くにセブンやセコマがあります。 入館・入室は、事前に連絡が来ているパスコードで行うシステム。部屋は40m2あるが細長い。1番奥の部屋が5畳くらいの寝室でダブルベッドが1台(道路側だが二重ガラスなので騒音は感じない)、仕切りがあり2番目の部屋は8畳くらいでダブルベット1台と50インチのテレビとソファと(1時間以上座っていると腰が痛くなる)広すぎるクロゼットがある。テーブルは、サイドテーブルみたいに小さいので、2人以上での食事は難しい。玄関を入った直ぐ左にトイレで次に謎の小さな物入れ室、次に左側に間口があり、中くらいの冷蔵庫(上に蓋が壊れた電気ケトルと炊飯器)・シンク＆ガス台、突き当たりを左に曲がって洗面所とドラム式洗濯乾燥機があり(パナソニック製で使い易かった)、奥が浴室となっている。 ベッドは薄くミシミシとハガネの音がして寝心地悪し。2つあった枕は小さくてスポンジみたいで不快。このせいで？熟睡できずヽ(≧▽≦)ﾉ コスパも考え総合的には3.5点だけど、四捨五入して４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외관에서는 호텔이라고 모릅니다! 눈물 (원문) 外観ではホテルとわかりません！涙

(Google 번역 제공) 이 아파트는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한 매우 비용 효율적인 아파트로, 불꽃놀이 축제를 위한 나카지마 공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在札幌市中心區域性價比很不錯的公寓民宿，去中島公園看花火節非常近。

(Google 번역 제공) 방이 지저분해요 (원문) 房間髒亂

(Google 번역 제공) 쿠사시 공조 효과가 없거나 사용하지 마십시오. (원문) くさいし空調効かないし利用は避け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07.06～07.09 체크인》다음은 제가 직접 경험한 후기이며, 참고용으로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주인분의 빠른 응대; 위치도 좋고, 지하철 기타 24조 역에서 가까워 도보 8분 거리입니다; 방이 매우 넓고, 침대, 거실, 주방, 욕실,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29인치 캐리어 3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TV, 에어컨, 히터, 헤어드라이어 등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으며, 치약, 칫솔, 면도기가 있습니다; 주방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직접 요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주차 공간(사전 등록 필수)이 있어 매우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인 체크인 경험은 별 5개입니다. (원문) 《2025.07.06～07.09入住》以下為個人入住心得，僅供參酌：房東回應快速；地理位置很棒，鄰近地下鐵北24条站，走路約8分鐘；房間很大，床鋪、客廳廚房、浴室廁所為分開區域，3個29吋行李箱可全開；設備齊全，電視機、冷暖氣機、暖氣機、吹風機都有；浴室有浴缸與淋浴設備，附有牙膏牙刷刮鬍刀；廚房設備也很齊全，可開伙。另外，有免費停車格位（須事先登記），非常貼心。整體入住感受五顆星。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의 멋진 경험입니다. (원문) The room is very clean and spacious. It is wonderful experience more than you expected.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멀지 않고 주변 지역이 조용합니다. (원문) 房间宽大，东西齐备，距地铁不远，周围安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방이었습니다. (원문) 素敵な部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문) our story begins.

삿포로 시내에 있는 작은 수산시장 구역 다른 곳을 관광하러 오가는 길에 구경하기에 좋다. 해산물이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가장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 볼 수 있다

아침에 무지하게 붐비고 오후 3~5시면 다 마감 분위기. 사실 그리 싸지만도 않지만 모아놔서 그나마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인 듯. 중국 단체도 많고 일본인 로컬 주민들도 많이들 기다리고 사가는 모습. 털게나 킹크랩은 찌는 비용이 추가로 들고, 그나마 어디서 밥이라도 사서 성게알이나 우니 뭉탱이 사서 비벼먹는 정도로 사가는 한국인이 보인다. 뭐 먹고싶어서 먹는다 치면 인당 한국돈 5만원은 드는 수준이며 그나마 멜론이나 자그마한 굴 묶음 정도는 사먹을만함.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붐빔.

아침일찍 카이센동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코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보았는데 식당마다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건어물, 훗카이도 특산품인 옥수수와 멜론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이소에서 웨이팅하다가 기다림에 지쳐 길 건너 가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삿포로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대표시장.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털게가 유명)과 건어물, 유명한 유바리 메론을 구입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주로 각종 신선한 해산물이 수북에게 올려진 카이센동 맛집을 찾아 오는곳. 단 오후5시 정도면 파장이기 때문에 점심시간 전후로 가는걸 추천.

삿포로 시내에 있는 조그만한 수산물 시장! 이 안에는 여러 가게들과 각종 수산물 및 상품 등 있어서 구경 하며 한끼 먹기 좋음. 스시.퀄리티도 좋았으며 다만 다른데보다 상품들이 비싼지 모르지만 유바리멜론도 먹어볼 수 있고 좋았음. 단 가게들이 협소해서 미리 가서 예약하고 식사 하는게 좋음

진짜 진짜 작은 시장= 매장 한 10개 정도 장보러가는게 아니라 성게 ,연어알 ,털게 ,유바리 멜론 먹으러 가는 곳 같음 ㅋㅋㅋㅋ 성게가 달음 , 퍼먹고싶음 ,상당히 비쌈 연어알 매력있음,먹고난뒤 생각남 유바리멜론 잘모겠음 그냥 멜론맛 초당옥수수 맛없는색처럼 보이지만 달음 ,맛있음 ,신기함 ,여긴 그냥 땅이 좋은 거같음

수산시장 치곤 깔끔하고 비린내도 없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해산물이 싱싱해요. 특산품 멜론도 맛있어요.

커피 맛 별로 내부 흡연가능 카페라서 옛날노래방피시방 쩐내 오짐 , 어두워서 깨끗한지 구분 잘 안감 초밥웨이팅 너무 길어서 왔는데 ㅋㅋ..... 돈날리고온듯 여기 너무 별로 옆자리에서 담배피고 있어도 괜찮은 사람만 가세요 ㅎㅎㅎㅎㄹㄹ 아니 일케 냄새나는 흡연가능카페는 첨이네

제대로 된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탄자니아 원두를 골랐는데 산미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커피잔의 퀄리티도 좋았고 가게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실내 흡연이 가능하므로 담배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눈축제 기간에 가서 그런지 토리톤스시 대기가 너무 길어 대피 온 카페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은 보통 약 700엔 대로 비싸지만 카페모카가 역대급이였습니다! 실내 전부 흡연이 가능한 곳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커피 추천합니다!!

실내흡연이 가능한 커피숍

일부러 찾아가고싶을 정도로 분위기, 맛, 서비스와 디테일 모두 좋았습니다. 카운터석에 앉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피를 내릴때 빵도 아주 신선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고, 따뜻한 커피를 시키면 모든 잔과 스푼을 미리 따뜻하게 데워 내어주시는데 이런 디테일 하나 하나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듣기좋은 좋은 음질의 재즈와 친절한 스태프들까지 정말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카페모카에는 아주아주 약간의 술이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지나가다가 들렀습니다 흡연카페였습니다 비흡연자라 좋진 않습니다

근처 우연히 지나가다 외부 인테리어가 멋져서 들어간곳. 기억으론, 커피값이 약간 가격이 있었지만, 들어가서 후회는 없던곳. 내부 사진촬영이 안됐지만,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숍보다는 바에 가까운 분위기. 한번쯤 가볼만한곳.

평범하고 오히려 대형 캡슐호텔보다 정감있어서 좋음 일단 가격이 엄청쌈 2500엔 정도.. 다만 수건 없는건 좀 불편함 방 안에서 좀 꿉꿉한 냄새는 났는데 엄청 신경 쓸 정도는 아님 화장실도 깨끗하고 붙어있는 카페 공간에서 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좋았음 에어컨 있어서 거의 추울 정도의 온도인데 이불이 무겁두껍 이불이라 딱 좋음

다들 거리가 멀다고 하는데 저는 20Kg짐있지만 걸어갈만했어요, 힘든것도 여행에 한부분이죠. 나카지마공원역 3번출구로 나가면 10분안걸리고 공원을 통해서 가는거라 산책겸 갈만했어요, 오히려 주거지역이라 주변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목조건물 특징상 소음도 좀있고 추울수도 있지만 침구는 푹신하고 따듯했고 이틀 지내면서 게스트가 체크아웃하면 매일 침구를 세탁하는걸 제가 제눈으로 확인해서 침구 깨끗한건 보장할만 하네요. 심지어 화장실,욕실 청소하는것도 보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부족한 부분을 사람들이 청결이 좋지 않다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층카페는 안락하고 야스베상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편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라테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숙박하는 사람들에겐 모든 커피가 300엔인게 정말 좋았습니다! 숙박이 아니더라고 카페만으로도 또 오고 싶었습니다. 카페는 21시 라스트오더 이고, 카페장소는 23시까지 자유롭게 쓸 수있습니다. 23시 이후엔 대부분 소등하니 이용하신다면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지내보고 나니 거의 청소비만 내고 지낸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써 낯선사람과 같이 지내고 약간의 소음은 신경쓰지 않는사람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주인분이 운영하는 카페의 커피가 정말 맛나요 😊 시내랑 거리가 있긴한데 전 걸어다니는거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다만 침구는 더 관리가 필요할 것같아요

한 3년 전에 일주일정도 묵었습니다. 항상 흐르던 잔잔한 음악, 일본에서 2번째로 맛있다는 사장님의 라떼, 맛있는 조식 다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커피는 진짜 맛있구요, 로스팅체험하시면 재미있으실거에요ㅋㅋ 위치가 정말 애매하긴한데 트램타고 얼마 안가서 스스키노랑은 많이 다른 일본의 차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2박 신세졌습니다. 교통이 편하고 저렴한 곳입니다. 조식으로 무료 제공되는 빵도 맛있었고 할인되는 커피도 무척 좋았습니다.

다 좋은데 위치가 좋진 않다. 나카지마코엔에만 대체 몇 번을 간지 모르겠다. 커피가 일단 너무 맛있다. 다소 추운 것만 빼곤 좋았다. 야스베 블렌딩 강배전.

평범한 게하입니다. 스텝도 친절해요. 아침에 주는 빵이 정말 맛있어요. 삿포로 번화가와 좀 멀리 있어서 별 한개 줄였어요.

1층은 술집이고 2층이 숙소라서 처음엔 너무 놀람 리셉션은 술집 계산대라 2차 충격.. 1층이 흡연 가능한 술집인데 담배연기를 맡으며 방으로 올라가야하는게 큰 단점ㅠㅠ 하지만 이 단점들을 넘는 장점은 저렴한 가격 침대가 넓고 크다 목재프레임으로 만들어져 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 방들보다 덜 답답함 삿포로 시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절한 스태프와 유쾌하고 재밌는 사장님이 이 게스트하우스도 장점👍 다만 침대 청소가 잘 안되있음 이불에서 먼지가 좀 많았고 1층에서 흘러나오는 담배연기는 참을수있지만 신발을 신고들어오는 구조라 특히 산타러오는 서양인들이 많아서 신발이 내 침대앞에 있어서 냄새가 많이 남 ㅠ ㅠ 청소 전문업체를 써서 청소애 좀더 신경쓰면 장사가 더잘되거임 밖에서 신는 신발을 담을 비닐봉투랑 슬리퍼가 준비됐으면!!! 담에 다시 가게 꼭 부탁합니다 사장님🥺 친구 집에서는 할아버지가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세번째 체험한 호스텔 위치가 스스키노역 니조시장 6분정도 도보가능 합리적 가격과 1층에 바 운영 담배 안피는 사람은 힘들수 있으나 분위기가 너무 멋짐 유쾌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이 1층에 있어 불편할수 있으나 화장실도 깔끔해서 체인 호스텔 보다 좋아요 2층침대는 사다리가 일자라서 힘들수 있어요 역에서 숙소 가는 길에 풍경도 멋짐

오타루가기전 하루는 가격도착하고 좀 조용한곳에서 묵어볼까해서 예약한곳인데 메인건물은 1층이 레스토랑겸술집? 이였음. 체크인시간 전에 갔는데 직원?같은분이 있긴해서 미리 짐맡겼음. 내숙소는 그 근처 다른 빌라건물이였는데 가만보니 술집건물은 밤에 시끄러울수 있을듯해서 오히려좋았음 (내방은 베드2개 개인 장실있는방) 메인거리에서 살짝 떨어진곳이라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고 좀만나가면 바로또 번화가여서 여러모로 좋았음. 냉장고가 아마 없었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가격대비좋았음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바도 너무 좋아요 술이 너무 맛있구 음식도 맛있었어요 훗카이도가 좋아지는 데에 한 몫했어요 여행자라면 여기서 묶으시는 거 완전 추천입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방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우선 시설이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 그리고 위치성이 좋기 때문에 삿포로여행 후 머물기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직원분들도 친절하기때문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배낭 여행객 뿐만아니라 숙소쪽에 비용을 아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화장실 문고리가 너무 신기해서 오게 됐어요. 근데 정말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이박 삼박을 더 추가 했슴다!!! 너무 깨긋하고 침구도 잠이 스르륵 오게 만들어요!! 아래 바가 있어서 시끄럽다는 리뷰가 있어 걱정했는데 딱이에요!!! 오너와 스텝들은엄청 친절하고, 아래 바의 음식은 다른 맛집을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오너가 이곳을 직접 만들었다고 해요!!! 시내도 가깝고 이곳덕에 삿포로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삿포로지 짱~~~!!!!!

정말 청결합니다 위치도 대만족! 스스키노역에서 도보5분이면 갑니다 번화가처럼 시끌벅적하지않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랑 샤워실 정말 청결합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물도 수압 세게 잘나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1층에서 운영하는 바도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수건을 안줍니다 구매해야하는데 따로 챙겨와서 구매할 필욘 없었습니다 다시 삿포로 여행하게되면 재방문 해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응대도 잘 되는곳입니다. 방 컨디션은 최상이었고 사우나도 깔끔했어요 머무는 손님들도 매너가 좋아서 숙소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원의 진지한 표정때문에 저도 진지하게 되는 경우가있었습니다 ㅋ ㅋ ㅋ 그리고 객실 내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캐리어 짐이 아주 조금 안보이는경우가 있었어요(하지만 괜찮음)

점원의 접객 능력도 수준급이었고 호텔 시설도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전과 체크인 후에도 짐을 보관 할 수 있었으며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테그를 해야 이용 할 수 있기에 체크인 후 외출시 카드키는 꼭 챙기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위치도 이정도면 무난하기 때문에 다음 여행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친절했던 호텔. 침대도 넓었고, 싱글룸인데 24인치 캐리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크기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사우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잠옷도 있었고,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룸도 싱글룸인데 큰 느낌이어서 만족했어요. 삿포로 다시 가도 이용하고 싶은 숙소에요. 편안히 잘 보냈습니다!

위치가 아주 살짝 애매하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아침에 만들어 주시는 토스트도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급 호텔 직접적인 대중교통편연계는 지리에 밝지않아 확신할순없지만 불편할순있으나 깨끗하고 가격대비만족도 높음 직원들의 친절도 좋음 인터넷환경 좋고 13층 사우나도 하루피로 풀기에 좋으나 수건, 샤워타올은 지참해야함

신축호텔인데도 직원들의 서비스최악 수건과 베개하나도 못준다함 룸컨디션은 새것인데 매우추움 삿포로 여러번왔지만 최악의 호텔중하나임

가격대비넓고 깨끗한숙소

숙소 청소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침구류가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1층 바로 옆에는 편의점이 있는 점도 아주 좋았고, 위치가 삿포로역과도 가까운데 조용한 점도 좋았습니다. 2인실 욕실과 화장실은 다른 호텔들과 같이 좁지만, 어매니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과 태블릿으로 체크인/체크아웃 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일단 먼지가 많음 하루밤 자면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음. 그다음은 화장실이 비좁음 진짜 비좁음 덩치가 크시거나 키가 크시면 조심해야할정도 티비는 보라고 나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가격보고 퀄리티는 기대안했지만 들어온 입구부터기 먼지쌓인거보고 한번 수긍하고 오고나서 에어컨 키려고하니깐 묵은때 곰팡이보고 수긍하려다가 이건 도저히 안되겟네요 방이 조금 불편한건 참을수잇는데 기본적인 먼지같은건 청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일반 방보다 크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로손이나 마트가 근처해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욕조에 물때가 껴있습니다,,,, 반신욕을 하고자하면 자꾸 물때가 나와서 둥둥 떠다니는 지경이라, 샤워하는 순간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저는 특가로 예약해서 저렴한 가격에 도전해보았는데,,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4명 예약했는데 2층 침대 밖에 없었고 방도 작고 화장실도 너무 작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됨. 옆방 사람이랑 대화 가능할 정도임. 셀프 체크인이라서 데스크에 사람도 없고 대응도 안됨. 그냥 완전 최악중에 최악. 너무 열받아서 리뷰씀

저렴하고 컴팩트한 여행을 하기이 좋아요! 특히 삿포로 역하고 가까운게 가장 유용합니다!

근처 공원이 너무 좋아요 오고갈때마다 산책하기 좋고 정신없는 번화가보단 한적한 주택가를 지나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호스트분들도 시설도 서비스도 당연

시내에서 위치가 살짝 먼거 빼고는 백점인 곳. 그나마도 밤에 시끄럽지 않는 것이 장점이 되는 곳. 주인 부부가 엄청 친절하고 나이스하심. 기본적으로 샤워 물품과 화장솜이 제공되며, 각종 커피와 티, 스낵이 무료임.

캡슐형이지만 깨끗하고 침대공간도 넓어요. 캐리어놓을 자리도 따로 있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합니다. 아침에 토스트 커피 차 계란 제공되는데, 버스투어때매 일정 바쁜분들에게 완전 유용합니다. 그리고 계란이 맛있어요. 커피도 진하고 좋아요. 호스트 두분 다 무척 친절하세요. 저 다음번에 숙소 묵게되도 여기로 가려고 해요. 가장가까운 지하철역은 나카지마코엔역이고, 스스키노나 삿포로역까지 3정거장 안쪽입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의 길이 평지이고, 역 가는 길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기도 괜찮습니다. 꼭 돈키호테 같은데를 가지않아도 숙소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큰 마트 있습니다

붑가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게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침에는 토스트를 무료로 주시고 항상 커피와 차는 무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다. 여사장님은 내일 간다고 하니까 라면 까지 챙겨 주셨는데 너무 잘먹었습니다.ㅎㅎ 두분다 영어를 잘 하셔서 대화에 문제는 없으실거에요. 다시 삿포로를 간다면 꼭 다시 들릴거에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지냈어요~ 시설은 엄청 깔끔하고 최고였어요!! 그리고 번화가까지 트램-도산쿠패스권추천합니다:)

위치 그렇게 나쁜것도 아녜요 트램 다니고 지하철 10분 거리고.. 나카지마공원이랑 메디슨만 다이소 대형마트 다 도보 이동 가능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아요 게하 구하면 강력추천합니다

이곳은 위치적으로는 조금 번화가와 멀지만 주변의 조용해서 잠자기가 편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요 방은 6개의침대로 3개의방 샤워룸 2개 화장실 남녀구분이 되어있어요 조식도 나오구요

호스트는 친절하고 좋아용!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우선 체크인 이전에 짐을 맡길 거라면 체크인 하루 전에 미리 연락을 남겨야합니다 그 사실을 몰랐던 저는 13시 경 숙소 도착했는데 숙소에는 아무도 없고 전화 해도 안 받고... (개인 핸드폰이 아닌 게하에 있는 전화기 번호였음) 30분 정도 기다려보았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짐을 그냥 숙소에 두고 아고다를 통해 메세지만 남긴채 다음 일정을 소화하러 나왔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체크인 전이라지만 무인숙소도 아니고 아무도 없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ㅠㅠ 숙소 위치는 역에서 10분 넘게 걸어야하고 시내에서도 동떨어져있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Only female 룸으로 예약했는데 구조가 좀 독특해요 3층 도미토리 안에 또 방이 있는데 그곳이 여성전용 도미토리 입니다 그래서 저희 방으로 들어가려면 남성전용? or 혼숙? 도미토리를 지나 들어가야합니다 도미토리가 2,3층에 있는데 샤워실이 오직 2칸 뿐이라 성수기 때에는 눈치싸움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호스트는 너무 좋았으나 솔직히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치와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고멘네

방이 넓고 편하고 요시에상이 최곱니다 다른데서 숙박하시는 것보다 기분 좋고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당

3박 지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사장님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국인분들 이곳 선택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삿포로, 오타루, 숙소 주변 등등 맛있는 장소, 좋은 장소 추천 잘 받았습니다! 꼭 사장님에게 추천을 부탁드리세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한 Yoshie씨와 그 친구분들 덕분에 잊지못할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갑니다. 좋은 호텔에서 받는 서비스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지만, 단지 그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곳의 사람들은 저를 친구로 여겨주고 존중해주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 이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시 삿포로에 간다면 주저없이 이곳에서 숙박할 것 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코리안 프렌들리하심 한국어 조금 할 줄 아심! 평점이 모든 걸 말 해줌

뭐.... 평점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갈게요.

호스트 요시에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바로 있어서 편의점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아주 편리하고 특히 좋았던 점은 침대가 있는 곳의 공간이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상당히 넓어 짐을 두기 편합니다!! 한국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첫 홋카이도, 혼자 여행, ​​삿포로 눈 축제와 시기가 덮여, 삿포로 역 주변에서 숙소가 발견되지 않고 2박 3일로 이쪽으로 신세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너씨가 따뜻하고 정말로 멋진 분으로, 오너씨를 중심으로 다른 게스트 분과의 교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혼자서 조용히 보내고 싶으면 물론 그것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에 묵은 것으로, 홋카이도 여행이 더 멋진 추억이되었습니다! 고마워요 ✨ 여자 4인 방의 한 베팅에 묵었습니다.세면소도 남녀 나누어지고 있어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 생각이 듭니다. 잠은 얕은 편입니다만, 나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그 때 주위의 숙박자에게도 좌우됩니다. 혼자 여행으로 조금 불안이 있거나, 사람과의 교류도 즐기고 싶다고 하는 분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또 홋카이도에 왔을 때는 절대 묵습니다 🤍 (원문) 念願の初北海道、一人旅、さっぽろ雪まつりと時期が被り、札幌駅周辺で宿が見つからず2泊3日でこちらにお世話になることに決め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が温かく本当に素敵な方で、オーナーさんを中心に他のゲストの方との交流も楽しめました！（1人で静かに過ごしたければ勿論それも可能な造りです） こちらのゲストハウスに泊まれたことで、北海道旅行がより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女子4人部屋のひとベットに泊まりました。洗面所も男女分かれていますし、清潔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他の方が書かれてる音に関してですが、よほど神経質な方でなければそこまで気にならない気がします。眠りは浅い方ですが、私は全く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その時の周りの宿泊者にも左右されますし、ゲストハウスってそういうものですよね:) ひとり旅で少し不安があったり、人との交流も楽しみたいっていう方がいたら是非おすすめしたい宿です！また北海道に来た際は絶対泊ま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인 환경은 좋았습니다만, 체크인시에 신분증명서의 제시를 요구받은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메카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의 카운터에 가지고 가서 카피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외국인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오랜 일본에 살고 있어, 지금까지 이런 대응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원문) 全体的な環境は良かったのですが、チェックイン時に身分証明書の提示を求められたのが残念でした。最初は拒否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オーナーに「国の決まりです」と言われました。確認のためかと思いきや、奥のカウンターに持って行ってコピーしているようでした。これは明らかに外国人差別だと思います（私は長年日本に住んでおり、今までこんな対応を受けたこと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의 상냥함과 배려에 싸인 장소였습니다. 대응이 정중하고 융통성을 갖게 해 주거나, 맛있는 아침 밥이 있거나 해서 매우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게스트하우스는 몇 개나 이용시켜 주신 적이 있습니다만 1번입니다! 함께 묵고 있던 분들도 모두 입을 갖추어 「여기서 좋았다」 「또 와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店主さんの優しさと思いやりに包まれた場所でした。対応が丁寧で融通を利かせてくれたり、美味しい朝ごはんがあったりして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これまでゲストハウスは何軒も利用させてもらったことありますが1番です！ 一緒に泊まってた方々もみな口を揃えて「ここにしてよかった」「また来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으므로 별의 수는 무난하게 3개로 하겠습니다 테이나 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액세스 좋다. 근처에 선술집이 있고 편의점 등도 옆에있어 식사 난민이 될 일이 없다. 설비 전체가 깨끗 아이 방의 이층 침대에서 자는 것은 어떨까요? 코골이와 잡음이 들리지만 귀마개로 자면 문제 없습니다. 처음이지만 생각보다 편안했기 때문에 삿포로 박 때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ゲストハウスに泊まったので星の数は無難に3っ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手稲駅からバスで行けるのでアクセス良し 近くに居酒屋がありコンビニなどもそばにあって食事難民になる事が無い 設備全体が綺麗 相部屋の二段ベッドで寝るのはどうか?と思ったけど、フェリーの個室と同じと思えば苦にはならない いびきや雑音が聞こえるけど耳栓して寝れば問題ない 初めてだけど思ったよりも快適だったので 札幌泊の時は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의 따뜻한 환영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오타루에서 오기 때문에 오후 9시 이후에 체크인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문제없다며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더군요. 체크인할 때 그녀는 우리의 물건을 도와주었고, 우리가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이자카야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무료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다음 목적지로 가는 장소와 방법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조금 아쉬운 유일한 점은 테이네역에서 가깝지 않고, 기차를 타려면 버스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개인실에는 문 잠금 장치가 없었습니다(또는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Love the warm welcome by the host. We messaged them to inform that we would be checking in past 9pm because we were coming from Otaru, and asked if it was fine. They said no problem and that they’ll be at the nearby cafe waiting. When we checked in, she helped us with our stuff, and recommended a good izakaya for us as we still haven’t had dinner. And the free breakfast was good! She was so helpful and gave us recommendations of where and how to get to our next destination. The only thing that’s a bit of a downside for us was that it was not close to the Teine station, we still had to take the bus to take the train. Also, there was no door lock at the private room (or maybe we just didn’t notic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게 앞의 차도에 차 정차해 장시간 밖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만… 왜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까? 낮에는 좋지만, 한밤중에 여러 번 소란을 느끼므로 어떻게든 받을 수 있으면 도움이됩니다. (원문) 最近、お店の前の車道に車停めて長時間外で話をされてる方がいますが…何故放置しているのです？日中はいいですが、夜中に何回も騒いでらっしゃるのでなんとかしてもらえると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손님들을 정말 잘 챙겨주시는 분이에요. (원문) Love this little spot. Owner is a wonderful person who takes great care of her guests.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마라톤 전날의 숙박이었기 때문에, 시내 중심부에는 빈 공간이 없고 중심부까지 액세스도 좋고, 평판이 좋았던 이쪽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도호선으로 삿포로역까지 3역 10분 정도, 가장 가까운 환상 통통역에서는 도보 5분 정도. 도보 10분 이내에 세븐 세코마 외 요시노야 등이 있습니다만, 근처에 음식점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도미토리는 남녀 겸용과 여성 전용이 있어, 겸용의 분은 모릅니다만, 여성 전용은 2단 캡슐 3열의 6인실. 다른 사람들의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게스트 하우스이지만 편의 시설이 풍부합니다! 여성 전용의 샤워・화장실 에리어에는 생리 용품, 아부라토리 종이, 코튼, 면봉, 헤어 고무, 털털로!! 클렌징, 세안 폼, 핸드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 1 식 있습니다. 또한 숙박일 수분의 페이스타월, 목욕타월, 칫솔, 면도기, 브러쉬, 바디 스폰지, 귀마개도 가방에 넣어 건네줍니다. 관내복이 없는 것만으로 그곳의 비지호보다 충실하다. 공용 휴게실도 워터 서버가 있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부부도 매우 귀찮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 무엇보다 각 캡슐 내에 클립식의 선풍기가 있어, 이것이 엄청 고맙다. 극도로 더위입니다, 나. 방은 충분히 시원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커튼 닫아 캡슐내에 있으면 약간 더워서 정말로 살아났습니다. 현관이 2층에, 배낭만, 양손은 비어도 조금 오르는 것이 무서운 계단인 곳만 마이너스. 어라, 큰 가방이나 가방은 꽤 신경 쓸까. (원문) 北海道マラソンの前日の宿泊だった為、市内中心部には空きがなく中心部までアクセスも良く、評判が良かったこちらを見つけ予約しました。 東豊線でさっぽろ駅まで3駅10分ちょい、最寄りの環状通東駅からは徒歩5分程度。 徒歩10分圏内にセブン・セコマ他吉野家などがありますが、近場に飲食店はあまり多くないです。 ドミトリーは男女兼用と女性専用があり、兼用の方はわかりませんが、女性専用は2段カプセル3列の6人部屋。 他の方の口コミにあるように、ゲストハウスなのにアメニティが豊富!! 女性専用のシャワー・トイレエリアには生理用品、あぶらとり紙、コットン、綿棒、ヘアゴム、毛抜きまで!! クレンジング、洗顔フォーム、ハンドソープ、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1式あります。 また、宿泊日数分のフェイスタオル、バスタオル、歯ブラシ、剃刀、ブラシ、ボディスポンジ、耳栓もバッグに入れて渡してくれます。 館内着がないだけでそこらのビジホよりも充実してる。 共用の休憩室もウォーターサーバがあり大変助かります。 ご夫婦も大変気さくで良い方でした! 室内は綺麗で清潔に保たれているし、なにより各カプセル内にクリップ式の扇風機があって、これがめちゃくちゃありがたかった。 極度暑がりなんです、私。 部屋は十分に涼しく保たれていますが、カーテン閉めてカプセル内にいると若干暑いので本当に助かりました。 玄関が2階で、リュックだけ、両手は空いててもちょっと登るのが怖い階段なところだけマイナス。 あれ、大きいバッグやスーツケースはかなり気を遣うかと。

(Google 번역 제공) B&B에 들어오시면 주차 안내를 포함한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음료 선택은 매우 특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말차 음료이며, 세탁 및 건조 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B&B를 떠나기 전, 주인은 집 안에 5엔짜리 '위안' 기념품을 세심하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 작은 생각에는 여행자들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큰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원문) 走進民宿迎來親切的服務，包括停車的指揮。飲品選擇性很特別，我最愛抹茶的飲品，洗烘衣收費很平價。離開民宿前老闆貼心送內裝日幣五元「緣」平安紀念品，小小心思展現大大的誠意，讓旅人展開愉悅的旅程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한 객실에서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환대가 굉장하다! 화장실 3개(여성 전용, 남성 전용, 공용) 있어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삿포로에 방문했을 때는 이용합니다. 멋진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とても綺麗な客室で、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なによりホスピタリティがすごい！！ トイレ3つ(女性専用、男性専用、共用)あり、困りませんでした。女性専用パウダールームもアメニティが充実！！ また札幌に訪れた際には利用します。 素敵なご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시에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만, 이용은 2회째였습니다.혼자 여행의 배낭의 여행에서는, 가끔 여성 전용 도미토리 이용을 합니다만, 이쪽은, 잠자리의 넓이나 어메니티, 프리드링크의 충실도 등 마음에 듭니다.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다음 번도 이용합니다. (원문) 予約の時には気がつ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利用は2回目でした。一人旅のバックパックの旅では、時々女性専用ドミトリー利用をしますが、こちらは、寝床の広さやアメニティ、フリードリンクの充実度など気に入っています。お値段もお手頃なので、次回も利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충실한 어메니티, 세심한 청소, 친절한 오너씨와, 근처의 호텔에 묵는 것보다 단연 좋다, 또 이용하고 싶다. 목욕은 여성용은 샤워 전용 개인실과, 공용은 욕조로 나누어져 있다. 카드 키로 24시간 외출 OK. 공용 공간에 워터 서버나 음료 서비스, 일본식 방에서 편히 쉬는 것도 좋다. 숙박객도 모두 친절한 분이 많아, 여행지의 커뮤니케이션도 즐기고 싶은 분은 추천. (원문) 充実したアメニティ、行き届いた清掃、親切なオーナーさん達と、そこら辺のホテルに泊まるより断然いい、また利用したい。 お風呂は女性用はシャワーのみの個室と、共用は浴槽と分けられている。 カードキーで24時間外出OK。 共用スペースにウォーターサーバやドリンクのサービス、和室で寛げるのもいい。 宿泊客も皆親切な方が多く、旅先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楽しみたい方は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인 시설이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 편의시설, * 무료 차와 된장국, *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세심한 주인이 주차와 세탁을 도와주었습니다(삿포로 시내로 가는 길에 건조기에서 짐을 꺼내고 제 직원들을 세탁함에 넣어주었습니다). 제 숙소에서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다이세츠잔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 추워지는 날씨에 집처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이 호스텔은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밤에 걸어서 돌아왔습니다. (원문) Basic facilities, but everything is present: * amenities, * complimentary tea and miso, * attention and support of owners. Attentive owner helped me with parking and laundry (as I went to the center of Sapporo he unloaded the dryer and put my staff in laundry box). It waited for me at my place. I felt myself at home, I needed such comfort getting cold after tough day at Daisetzuzan. Additionally this hostel is in walking distance from the city center, I walked back in the night.

(Google 번역 제공) 오토바이 여행 중에 숙박했습니다.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두는 장소도 있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전체도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여기라면 다시 묵으러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バイク旅行中に宿泊しました。 安全にバイクを置く場所もあり、安心して宿泊できたと思います。 施設全体も大変綺麗で快適でした。 ここならもう一度泊まりに来たいと思いました。

겨울에 삿포로에 다시 가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가고 싶은 곳 친절한 사장님과 고즈넉한 분위기의 숙소 작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좀 좁다 느낄 수 있겠습니다만 저랑 친구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주인아저씨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

삿포로2박3일 이곳 사장님께 큰은혜를입었습니다 다른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문제로 힘들어했던문제를 같이해결해주셨어요 역으로 데려다주시는 것도 너무감사했고 조식도최고입니다 숙소도매우깔끔하며 다음번 삿포로방문시 꼭다시오고싶은숙소입니다!

5일동안 이 곳에 머물렀는데 너무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위치도 괜찮았고 딱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근하게 말 걸어주셔서 좋았어요 ~ 다음에 또 삿포로에 간다면 여기서 머무르고 싶어요.

삿포로,스스키노에서 약간 떨어진 일반 주택가에 있어서 첨엔 찾기 조금 힘들어요 그치만 송영서비스가 있으니 첫날에는 호스트와 함께 가는걸 추천해요. 침구류는 너무 포근했고 아침조식 든든하고 너무 맛있어요. 약간 좁지만 게스트하우스치고 1인1실이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분이 정말정말 친절해요. 2박동안 너무 잘 쉬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밥도 맛있었고 당일 갑자기 연락드렸는데 태우러 와주시고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Best place I have ever stayed! It is cozy and beautiful! The owner is extremely amazing and friendly and helpful and accommodating! Best breakfast I've ever had and it was included in the price together with free bottled cold water! Super cheap price! We also got picked up and dropped off at the station! Service is exceeding expectations. If I ever visit Sapporo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can only highly recommend it! 지금까지 묵은 가운데 제일 멋진 장소였습니다!아늑함이 좋고, 정말로 깨끗했습니다! 르워터까지 붙어 있었습니다!요금도 몹시 저렴했습니다!역까지 송영도 받고, 정말로 살아났습니다!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또 삿포로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으면, 절대로 또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Best place I have ever stayed! It is cozy and beautiful! The owner is extremely amazing and friendly and helpful and accommodating! Best breakfast I've ever had and it was included in the price together with free bottled cold water! Super cheap price! We also got picked up and dropped off at the station! Service is exceeding expectations. If I ever visit Sapporo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can only highly recommend it! 今まで泊まった中で一番素敵な場所でした！居心地が良くて、本当に綺麗でした！オーナーはとても素晴らしく、フレンドリーで親切で、本当に助かりました！今まで食べた中で一番美味しい朝食も料金に含まれていて、しかも無料の冷たいボトルウォーターまで付いていました！料金もすごく安かったです！駅まで送迎もしてもらっ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サービスは期待以上でした。また札幌を訪れる機会があれば、絶対にまたここに泊まりたいです。自信を持っておすすめします！

주인장 친절하고 영어 통해서 좋았어요 그냥 게하 생각하고 가시면 되고 2명인데 3bed room 뿐이여서 게하치곤 좀 비싼느낌?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있구 치약 로션 없으므로 세면용품은 필수 공용 헤어드라이기 엄총 빨리 말라요ㅋㅋㅋ 굿입니다

룸메이트잘만나면 나머지는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삿포로 역에서 몇 정거장 떨어진 환상적이고 독특한 숙박. 낚시꾼이거나 배우려는 분이라면 다음번 일본 체류를 위해 이곳이 머물 곳입니다. 여기 직원들은 자신의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많고 야마토 운수 센터도 있어서 여행의 불편함을 덜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약간 도보 거리에 있지만 겨울에는 평균 10분 거리에 있으며 매우 합리적이며 여기에 머물면서 얻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손상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주인은 친절하고 매우 수용적입니다! 매우 외국인 친화적인 시설이며 다음에 홋카이도를 방문할 때 반드시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원문) Fantastic, unique stay a few train stations away from Sapporo station. If you're an angler or just learning, this is the place to stay for your next Japan stay. The workers here know their stuff. The place has a lot of convenient stores nearby as well as a Yamato Transport center to alleviate some of your travelling woes. While the nearest train station is a bit of a walk, average 10min in the winter, is very reasonable and I wouldn't let that detract from how much I got from staying here. The owner is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ng! Very foreigner-friendly establishment and definitely a place i will return to the next time I visit Hokkaido.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분위기 너무 좋아요! 호스트들은 너무 친절해서 짐 운반을 도와주고, 웃게 해주고, 만화도 추천해 줍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삿포로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단 7m 거리에 있지만,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맥주 박물관까지 약 30m 도보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Such a good vibe here! The hosts are so kind, they will help you with your luggage, try to make you laugh, and give you manga recommendations! I’ll definitely come back. The Sapporo bus stop is only 7m walk away, but you can also walk about 30m to the beer museum, if you’re feeling adventurous!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에서 걸어서 10~15분. 밤에는 여성이라면 뒷길은 희미하고 위험한 느낌이므로 차거리가 있는 조금 멀리 큰 길을 오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건물과 물 주위는 깨끗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부터 모왓과 퍼지는 노화 냄새가 숙성된 듯한 냄새 .... 그 느낌. 여성용 화장실의 뚜껑에 붙어있는 커버가 너무 두껍고, 뚜껑이 마음대로 닫히기 때문에, 사용중 계속 뚜껑이 덮여 와서, 사용하기 어려웠다. 주방은 이용 불가.냉장고는 비지호에 있는 것 같은 작은 것이 게스트 전원 전용. 이야기는 뭐 즐거웠지만, 도중에 마운트 잡히고 있다? (원문) 地下鉄から歩いて10〜15分。JRからだと歩きは難しいでしょう。 夜は、女性だと裏道は薄暗くて危険な感じなので、車通りのある少し遠回りな大きい道を来た方が良い。 総じて建物や水回りは綺麗ではあるが、扉を開けた瞬間からモワッと広がる、加齢臭が熟成されたような匂い...。男友達の一人暮らしの家に遊びに行った時にたまにある、あの感じ。 女性用トイレのフタについているカバーが分厚すぎて、フタが勝手に閉まるので、使用中ずっとフタが覆い被さってきて、使いづらかった。 キッチンは利用不可。冷蔵庫はビジホにあるような小さいもの1つがゲスト全員向け。 お話はまあ楽しかったけど、途中からマウント取られてる？という所がちらほら。お金払ってちょっと疲れて帰ってきた。

(Google 번역 제공) 비즈니스에서 3박 이용 👨‍🏫 가격이 싼데 매료되어 예약했지만,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우선 숙소가 매우 재미있는 경력. 적당히 말씀해 주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담화실은 넓고, 일하고 있는 사람, 천천히 하고 있는 사람, 각종. 아침은 커피를 끓여주는 것도 ☕️ 맛있다. 방은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으며, 욕실과 화장실 모두 청결. 아직 새로운 위에, 날마다 청소가 세심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그리고는 낚시 좋아, 오토바이 좋아, 외국 좋아하는 분들도 ❗️ (원문) ビジネスで3泊利用👨‍🏫 価格が安いのに惹かれて予約しましたが、 とても良い宿でした、、、 まず宿の方がとても面白い経歴。 程よく声かけしてくださり、色々とお話しを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談話室は広々していて、仕事してる人、ゆっくりしてる人、様々。 朝はコーヒーを淹れてくれる事も☕️美味い。。。 部屋は綺麗で整理されており、お風呂・トイレとも清潔。 まだ新しい上に、日々清掃が行き届いているのでしょう✨ 人との関わりが好きな方に、特にお勧めです☺️ あとは釣り好き、バイク好き、外国好きな方にも❗️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개인실이 비어있어 묵었습니다. 외국인 고객도 있는 것 같고, 영어를 할 수 있는 스탭도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도 청결감이있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맞은 편에는 모리히코 커피의 농장이 있습니다만, 시간적으로 갈 수 없어 유감. 편의점도 가깝고 주변에는 저렴한 주차장도 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たまたま個室が空いていて泊まれました。 外国人のお客様もいるようで、英語を話せるスタッフさんもいます。 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親切で感じ良かったです。 部屋も清潔感ありました。 シャワールームやトイレも綺麗で快適でした。 真向かいにはモリヒココーヒーのプランテーションがあるのですが、時間的に行けず残念。 コンビニも近いし、周りには安い駐車場もあります。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장점> 1.깨끗함. 숙소 전반적으로 가정집처럼 깨끗한 느낌 2.조용함. 숙박객이 적어서인지 매우 조용함 3.주변 공원 한적해선 산책용으로 좋음 <단점> 1.메인스트릿과 멂. 스스키노 도보 30분, 삿포로 도보 40분이상임. 지하철역 도보 15분. 노면전철은 도보 5분으로 이건 가까움. 2.가는길이 어두움. 낮은 괜찮은데 밤은 찐 어두움;; 3.주변에 편의점 도보 5분..이 생각보다 큼 4.연박해도 최초 수건 1장밖에 안줌.. 침대 정리 안해줌.. 치약 없음.. 5.셀프체크인이라 21시 넘어서 가면 숙소 문을 못들어감;; 모든 비밀번호를 예약 메일로 보내놔서.. 그거 잘 봐야함;;;; 첨에 너무 고생함;;; 재방문 의사는 없음ㅎㅎ

깔끔합니다. 다좋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메인 스트리트와 좀 많이 멀어요...

수건 하루한장이었으면 더좋았을것

(Google 번역 제공)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작년에 지어진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했습니다. 식사는 이 숙소에서는 받을 수 없습니다만, 5킬로권내에 맛있는 가게가 꽤 있기 때문에 어느 의미 이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숙소의 주인이 외국인입니다만, 일본어가 펠라펠라로 대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식기, 냉장고 등도 완벽하게 갖추고있었습니다. 숙소 전체와 방의 열쇠는 비밀번호로 관리되고 있으므로 열쇠를 잃을 위험이 없어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매우 편안한 쉐어 하우스 형의 숙소입니다. (원문) お宿と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昨年建てられたそうで全体としてとてもきれいでした。お食事はこの宿では頂けませんが、5キロ圏内に美味しい店がかなりあるのである意味利点だと感じました。お宿の主人が外国の方ですが、日本語がペラペラで対応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食器、冷蔵庫なども完璧にそろってました。宿全体と部屋の鍵は暗証番号で管理されているので、鍵を失くす危険がなくて良いと感じました。この地域で一番にオススメしたいとても快適なシェアハウス型のお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름 방학 동안 7일 동안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투숙객은 거의 없었고, 방에는 저 혼자였습니다(침대가 네 개였습니다). 에어컨이 있었고, 주방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2층에는 동전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었습니다. 욕실과 방은 비교적 깨끗했지만, 방문객이 적어서 그런지 약간 먼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유럽이나 대만에서 묵었던 호스텔보다 더 깨끗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샌드위치, 츠케멘, 딸기 다이후쿠를 먹어봤습니다. 나카지마 공원과 가깝고 매우 조용합니다. 오리를 보러 매일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숙박 기간을 연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체크인은 자동으로 되었지만, 첫날에 호스트를 만났는데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暑假時在這裡待了七天，旅客很少，整段時間房間只有我一個人（總共有四個床位），有空調，可以自由使用廚房，二樓有投幣洗衣機、烘乾機。浴室、房間還算整潔，有些灰塵可能只是有段時間沒人造訪的緣故，比我在歐洲和台灣住過的青旅還要乾淨 附近有許多好吃的食物，我吃了三明治、沾麵、草莓大福等。靠近中島公園、非常安靜，每天都會去公園看鴨子，可能太喜歡公園的緣故，我續住了… 是自動check in，但在第一天有見到房主，很友善的幫助我，謝謝招待，有機會會再去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숙소는 정말 깨끗합니다. 대학교 학생 기숙사에 살아보신 적이 있다면, 이 숙소와 비슷하지만 이층 침대가 있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숙소 주인을 직접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들도 좋은 분들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A very nice guest house. The place is spotless , if you have ever lived in Student accommodation at Uni this is similar but with bunk beds. Just one thing the checkin and checkout is automated so I never meet the people who own the place. I am sure they are nice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대중교통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 - 객실에 책상이 없음 (원문) It's a pleasant guesthouse. Main downsides were: - location (far from public transportation) - there's no desk in the room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밤 10시에 체크인했는데 사장님께서 그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나눠 먹을 간식도 준비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한 층에 7명이 잘 수 있는데,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좀 답답한 게 아쉬웠어요. 자다가 피부가 가려워서 긴바지로 갈아입고 잤어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老闆待客親切，人真的很好，我們晚上10點才check in，老闆有等我們到那時候，十分感恩！而且有準備零食分享，很窩心～一層能夠睡七個人，只是房間內沒有冷氣有點可惜，會有點悶熱。在睡覺的時候我的皮膚一直泛癢，後來換成長褲才比較好睡。整體來說還蠻推薦的！

(Google 번역 제공) 테이다 스노우 리조트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슈퍼마켓과 대량 판매점이 많이 있습니다. 집주인이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는 없지만 열정이 느껴지고 때때로 간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숙소는 작고 아늑하며 인터넷이 원활하게 연결되고 넷플릭스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 가전제품에는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 있어 장기 여행에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離手稻雪場不遠的距離，附近還有很多超商與量販店，雖然房東英文語言比較無法溝通，但可以感受到滿滿的熱情，時不時會拿小點心給我們！ 住宿小巧溫馨，網路順暢還有Netflix電視可以看，基本家電微波爐跟洗衣機都有，對長期旅客來說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오너씨도 느낌이 좋고 친절하고 방도 제대로 하고 있어 기분 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묵고 싶습니다. (원문) オーナーさんも感じが良く親切で　お部屋もきちんとしていて　気持ち良く宿泊でき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방갈로에서 약 10일 동안 머물렀는데, 처음부터 큰 라면 두 상자와 많은 양의 차 등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집주인은 때때로 간식, 과일, 홋카이도 한정 음식도 보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을 때마다 정말 기뻤습니다. 어느 날 아침 눈이 많이 내렸는데, 그는 영어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의 모든 행동은 매우 따뜻했고 우리를 집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원문) 我們包層住宿約10天，房東爺爺除了一開始就提供兩大箱泡麵還有很多茶飲等等，且不定期會送上零食水果和北海道限定的食物給我們，我們每次收到都覺得好驚喜！有一天早上下大雪，他還用刷子幫我們的兩台車子掃雪，雖然他不太會說英文，但所有的行動都是是非常的溫暖，讓我們有家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테이나 구에서 거리에는 없습니다만 방이 넓고 가구도 질 좋은 물건뿐… 기계, 공기 청정기와 대형 TV, 벽걸이 TV 등 etc ... 이번은 12박 정도 이용합니다만, 이 가격으로… 어디를 빌려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분이 빌렸다면, 분명 놀랄 것 같아요. 사적으로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手稲区で街中では有りませんが部屋が広く調度品も質の良い物ばかり…この部屋にキッチンは有りませんでしたがミニホットプレート、コーヒーサーバー、レンジ、ミニ冷蔵庫にトースター、乾燥機能付きの洗濯機、空気清浄機や大型テレビ、壁掛けテレビなどetc… 今回は１２泊ほど利用しますが、この値段で…と考えたら本当にお得感しか有りませんし、オーナーさんの細かな気配りは申し訳無い位です。何処を借りても大差無いと思われる方が借りられたなら、きっと驚かれると思いますよ。私的には又、利用しようと思いますし … [宿ていね] …是非オススメし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자가 운전 스키어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테이다 스노우 리조트와 매우 가까우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쇼핑몰이 많습니다. 매우 열정적이었고 우리 8명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야를 보냈습니다. (원문) 非常適合自駕滑雪者，離手稻雪場很近，開車去市區也不遠，開車五分鐘內附近也有很多好逛的賣場，，重點是房主非常熱情，我們一行人八位度過非常棒的聖誕和跨年假期。

(Google 번역 제공) 호텔처럼 배려하고 편안하며 고객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p값이 엄청 높네요 일본식 방, 작은 거실, 작은 가스레인지, 냄비, 전자레인지, 오븐 등 3개의 방이 있습니다... 온라인에 방 사진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해요! 챙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1층에서 3층까지는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방음이 상대적으로 약함 벽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원문) 像飯店一樣貼心.舒適.幫顧客設想很多 Cp值超高 有3個房間可以使用，另有和室間，小客廳，還有小瓦斯爐，鍋具，微波爐.烤箱… 房間照片網路就有了，整體而言真的很棒！ 謝謝貼心的老闆～ 但是要從1樓把行李搬上3樓唷 隔音比較差 從牆邊一直傳來講話聲

(Google 번역 제공) 이 에어비앤비의 소유자와 경영진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들은 두 번째 밤 밤 11시에 문을 두드리며 들여보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들어가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은 호스트가 아니었지만 제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할 때까지 우리를 계속 괴롭혔습니다. 그들은 집 안에 화장실을 바라보고 있는 보안 카메라로 나와 아내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원래 목록에서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차리기까지 며칠이 걸렸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우리가 안내견을 항상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여러 문서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견을 키웠다는 이유로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이 에어비앤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환대 경험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집과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숙박이 끝날 무렵에 2주 더 숙박할 것인지 협상할지 물었고 추가 청소나 유지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공정한 가격을 제안했습니다. 반대 제안도 없이 거절하자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갔다. 그들의 에어비앤비는 다음 3개월 동안 다른 예약 없이 운영되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호스트가 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돈을 주려는 우리의 시도가 부정적인 것이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전혀 모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나는 이 장소를 어떻게든 피할 것입니다. (원문) The owner and management of this Airbnb are absolutely terrible. They knocked on the door at 11PM on our second night there demanding to be let in. The people demanding to be let it were not the host but they continued to harass us until I threatened to call the police. They told me that they had been watching my wife and I on their security camera which was inside the house FACING THE BATHROOM. They failed to disclose this in the original listing so it was days before we noticed. Moreover, they constantly harassed us for having a service dog despite our sending them multiple documents highlighting the necessity of having her with us at all times. The people managing this Airbnb clearly have no experience in hospitality. Despite these issues, we really liked the house and location so towards the end of our stay we asked if they wanted to negotiate our staying for another two weeks and offered a fair price considering they wouldn’t have to do any extra cleaning or maintenance. They refused without even so much as a counter offer, so we went our separate ways. Keep in mind that their Airbnb was open and without other reservations for the next three months. I don’t know why the host is writing that our attempt to stay longer and give them more money is a negative thing. Clearly they have no idea how to run a business. I would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unless you want to be harassed and bullied by people who have no idea what they are doi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JR도 가깝기 때문에 좋습니다. (원문) とてもキレイで、JRも近いので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