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의 30 최고의 무료 명소

삿포로 맥주 박물관 징키스칸 입니다 저희는 4인이서 노미호다이와 고기는 따로 시켰는데 술을 많이 마신다면 타베호다이는 비추천입니다. 따로 시켜먹는게 더 싸게 나옵니다 삿포로 파이브스타 생맥과 클래식은 진짜 일본 여행에서 마셨던 맥주들 중 단연 최고의 목넘김이었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징기스칸 전문인 만큼 고기의 질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삿포로 여행이 또 있다면 이곳은 또 오고싶네요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후 주문은 현장에서 하시면 됩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일상의 행복. 삿포로 도심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 동서 1.5km의 엄청 큰 공원입니다. 단순 공원이 아닌 겨울에는 눈축제가, 여름에는 마쓰리 행렬이 주말에 가시면 지역 축제를 보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 외에도 공원 한가운데에 먹거리를 판매하거나 쉴 수 있는 벤치들도 많습니다. 아이들과 놀 수 있는 놀이터도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말 낮에 방문하시면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다른 도시들의 공원들을 많이 가봤지만, 오도리 공원이 top 3안에 들어가네요.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모에레누마공원 モエレ沼公園은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혁신적인 공원으로 박물관, 수영장, 놀이터 등이 있는 공원이다. 주차장이 조금 멀리에 떨어져 있는데 주차장이 있는 곳에서 자전거등을 빌려서 공원을 둘러볼 수도 있다. 작은 강을 건너면 공원부지가 나오는데 날이 좋은 날에는 피크닉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공원의 부지가 제법 큰 편이라 긴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낮에 설산으로 갔는데 장비 없이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이젠이 있었더라면 더 쉽게 내려올 수 있었을거에요.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원은 무료지만, 각종 예술 작품들을 관람하기 위해선 티켓을 사야합니다. 공원 자체로도 여유롭고 자연이 느껴지는 좋은 장소이기에 가벼운 산책으로도 좋습니다.

구석구석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았습니다. 6살 딸과 함께 방문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유료관람옵션을 선택하면 과자도 하나 무료로 줍니다. 정말 선택인데 안하셔도 될것같긴 합니다! 식사도 내부에서 해결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평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제법 만족스러웠어요. 규모는 되게 작지만, 시내와 가까우니 한번쯤 지나가며 구경해볼만 합니다. 길거리음식처럼 사먹을수 있는건 별로 없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괜찮은 음식점과 건어물가게들이 몇 군데 있어요. 저희는 메론이랑 특산품 젤리, 건어물 샀어요. 친절한 사장님이 맛보라고 시식도 시켜주시더라구요! 캐리어에 데려올 수 있는 진공포장된 건어물 종류 몇 가지 구입했는데 잔돈도 깎아주시고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입장료 성인 300엔, 대학생 200엔, 애기들 무료. 산책하기가 너무너무 좋다. 옆 문 통해 카페 구경 가능. 쿠키가 맛있어 보인다.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사오던 쿠키가 여기거였군! 앞에서 풍년제 춤을 추고 있었다. 흥미돋

관광객으로 방문 과연 듣던대로 캠퍼스가 참 아름답습니다. 산책만 해도 행복하네요 실제로 유모차 끌고 오거나 조깅하는 등 시민들도 즐겨 오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내 세이코마트 앞이랑 은행나무길이 특히 예뻤고, 박물관, 오노이케, 포플러가로수길은 제 기준에선 그저 그랬습니다. 정문들어오자마자 있는 까페에서 사먹는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

기간 한정으로 야경을 볼수있다고 하여 방문함.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 아주 멋진 야경을 볼수 있음. 셔틀버스가 있어서 역에서 바로 갈수 있음.

공원을 다 돌지는 않았고, 사원 같은 곳에서부터 마루야마 동물원까지 가는 산책로를 이용했습니다. 얕은 옆으로는 얕은 개울이 있고 나무와 석재로 만들어진 다리도 있습니다. 가는 길은 목재 데크로 포장되어 있어요. 비 오는 날에 가서 다소 습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만 산에서의 풀내음과 비 냄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가시면 내부에 나무도 많고 오래된 큰 나무도 잘 있어서 시원하고 보는 맛이 있습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걷기 좋아요. 동물원과 홋카이도 신궁 주변이라 한 번에 가기 좋습니다.

늦은 리뷰 (2023년 9월 중순 방문) 삿포로역에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대학소재 식물원입니다. 들어가면 여기가 삿포로 시내에 있는 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숲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가지 식물이 있어서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정말 강력 추천드리지만 꼭 그게 아니어도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서 자연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도 권해드립니다. 여행 중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산책하고 리프레쉬 제대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역에서도 매우 가까우니 일정 중 시간이 비신다면 방문해보세요!

덮개가 있는 상점가몰 로써 비가와도 편안하게 쇼핑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재래시장들이 탈바꿈한 모습과도 매우 흡사합니다. 음식점들이 군데군데 위치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매우 활기찬 모습입니다.

여행 첫날에 방문했던, 공원이였어요!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특히.강아지들도 많이 보여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사진은 오후 5시~6시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공원 구성이랑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공원 내에 이것저것 건물이 많았지만, 둘러보진않았어요. 간단히 산책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아하실꺼같아요!

여기는 삿포로 오시면 반드시 방문해야합니다. 3층으로 되어있고 로켓부터 공룡까지 볼게 너무 많습니다. 무료로 볼수있고 에어컨 시원합니다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도 걷고 좋습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사실 '모이와야마 전망대'의 뷰 자체가 훨씬 뚫려있고 훌륭하지만 해외여행객 + 일본여행객들의 리프트 대기 줄을 생각해보면 모이와야마 전망대는 2번이상 갈 엄두가 나지 않는 곳 이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시 거의 2시간대기...) 반면, 아사히야마 기념공원은 별도의 입장료도 없고, 주차장도 넓어서 삿포로 시내의 경치를 조용하게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렌트카 등 차량이 없으면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공원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공원 자체의 산책도 괜찮은 곳이네요.

삿포로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떨어져 있습니다. 하늘은 맑은데, 더워서 땀 좀 흘렸습니다. 버스종점인 동문으로 입장하고, 버스 1정거장 차이인 중앙문으로 퇴장했습니다. 여행 기간이 길고, 날씨가 좋다면 여유있게 시간 내서 오셔서 한번 둘러봐도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15세 이상 성인 450엔입니다. 한국어 안내지도도 구비되어 있고, 매표기기도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매표/출입구 직원분들도 영어 소통이 가능하시고, 버스 막차시간도 알려주셨습니다. 매점인 country house에서는 현금만 가능했습니다.

주차장 무료 주말체험은 예약. 평일에는 3가지 정도 가능했는데 이미 예약완료인 경우도 있었음 굉장히 넓고 자연자연한 공원 말 타보는 것도, 먹이주는것도, 자전거 빌려타는 것도 모두 재밌었음 기차도 탔는데 한 번 표 끊으면 총 3번 탈 수 있음 꽤 넓어서 기차타거나 자전거 타는 걸 추천 자전거도 한시간에 200-300엔으로 빌릴 수 있었음 나무로 된 놀이터가 꽤 크게 있어서 놀기에 좋음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고 바베큐장도 있어서 현지분들은 많이들 사용하고 있었음 크게 돈 쓰지 않고 아이와 재밌게 놀기에 딱인 곳 현지에 살았다면 굉징히 자주 방문했을 듯

7/6의 불꽃놀이대회를 보러 지정석비 약 3~4000엔+왕복 버스비 8~9000엔정도를 내고 숙박비 5000엔정도에 왔지만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가네유 에서 목간 하고 나와서 13시 셔틀 기다리다가 방문해봄 홋카이도 사람들의 조상격인 원주민 아이누족의 역사가 설명된 박물관 입장은 무료 전시는 200엔 (65세 이상 무료)

첫 사진은 2022년 12월 겨울 사진 니조시장 가는 길에 있어서 들린 공원? 산책로 한적하니 좋았다 하천도 흐르고, 앞쪽에는 테레비타워가 보여서 대충 여기 위치가 어디쯤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부턴 2023년 10월 8일 재방문한 초가을의 모습 사진입니다. 겨울보단 볼거리가 있었고 잘꾸며놔서 그런지 길따라서 산책하기 넘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조잔케이의 메인 에리어에서 도보로 1시간 강합니다.도로를 따라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만, 로손의 옆에 있는 조잔케이 관광 안내소에 연락하면, 차로의 송영을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수확할 수 있는 과일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골의 가족은 낚시를 즐기고, 낚시한 생선을 구워 점심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숲의 천연수 코너의 물도 맛있었습니다. 고대에 있는 「맹세의 종 톰테」에서는, 큰 소리로 소원을 외치는 것이 꽤 즐거워요… 조금 부끄럽지만(웃음) 스탭 여러분도 매우 친절하고, 원내를 산책하거나, 작은 운동으로 놀거나 하면서, 2시간 정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It's just over a one-hour walk from the main area of ​​Jozankei. You can walk along the road, but you can also request a shuttle service from the Jozankei Tourist Information Center next to Lawson. Since the fruits available vary by season, it’s a good idea to check in advance. Additionally, regular visitors enjoy fishing and grilling their catch for lunch, which looked delicious. The soft-serve ice cream and the water from the forest’s natural spring were also very tasty. It’s quite fun to shout your wish at the “Oath Bell Tomte” located on the high ground, though it can be a bit embarrassing ;-).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 spent a relaxed two hours strolling around the park and playing in the small playground. (원문) 定山渓のメインエリアから徒歩で1時間強です。道路沿いを歩いて行くこともできますが、ローソンの隣にある定山渓観光案内所に連絡すれば、車での送迎をお願いすることもできます。季節によって収穫できる果物が異なるので、事前に確認するのが良いでしょう。 また、常連のご家族は釣りを楽しんで、釣った魚を焼いてランチにしている様子がとても美味しそうでした。ソフトクリームや森の天然水コーナーのお水も美味しかったです。 高台にある「誓いの鐘トムテ」では、大声で願いごとを叫ぶのがなかなか楽しいですよ…ちょっと恥ずかしいけれど（笑） スタッフの皆さんもとても親切で、園内を散策したり、小さなアスレチックで遊んだりしながら、2時間ほどのんび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It's just over a one-hour walk from the main area of Jozankei. You can walk along the road, but you can also request a shuttle service from the Jozankei Tourist Information Center next to Lawson. Since the fruits available vary by season, it’s a good idea to check in advance. Additionally, regular visitors enjoy fishing and grilling their catch for lunch, which looked delicious. The soft-serve ice cream and the water from the forest’s natural spring were also very tasty. It’s quite fun to shout your wish at the “Oath Bell Tomte” located on the high ground, though it can be a bit embarrassing ;-).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 spent a relaxed two hours strolling around the park and playing in the small playground.

걷기 좋아요!

여행을 떠났던 시기가 삿포로의 여름 축제기간과 맞물려 유명하다는 불꽃놀이를 보러 방문했습니다. 녹지공원치고 잘 관리된 잔디 상태 덕분에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큰 불편없이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보행로가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산책이나 운동 목적으로 방문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겨울철에도 화장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슬로프가 있습니다. 다기능 화장실 있습니다만, 남녀 공용 화장실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원문) 冬場でもトイレ利用できます。車イススロープあります。多機能トイレありますが、男女共用トイレですので気になる方はご注意ください。

오도리 공원 3정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월에도 분수가 뿜어져 나오니 보기에도 시원하며, 맥주축제가 이곳은 철수하여, 한가하고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화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 옥수수도.. 매실주도 판다고 했는데 어디서 파는지 못 찾아서 그게 제일 아쉬움 ㅜㅜ

아침에 체크아웃하기 전 시간이 남아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 근처는 여름인데도 아침 저녁은 선선하여 온천물이 따뜻하고 깨끗하니 발을 담구고 피로가 풀렸습니다. 작은공원 아랫쪽에 폭포도 있고 쉬기 좋은 곳.

조금만 더 잘 꾸며졌더라면 진짜 아름다운 포토존이 될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러면 아마도 입장료가 생기겠지. 시민공원으로는 아주 아름답고 상쾌하다. 나무가 많아 공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