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50개 최고의 호텔

이번 일본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 중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나가사키 역에서 나가면 바로앞에 있어 위치도 좋았고, 프론트에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예쁘셨어요. 평일이라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예약한거 같은데 트윈베드에 방도 너무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캡슐커피도 좋았어요. 짐보관도 가능합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단점은 세탁실이 없고 세탁서비스만 가능해서 이게 가장 아쉽고 불편한 점입니다..

일본에서 이런 사이즈의 방에 묶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는데! 심지어 겉보기와 다르게 리노베이션 된 듯 깔끔하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역, 쇼핑몰 다 가까워서 아쉬운 점이 없다.

여행으로 2박 3일을 숙박했다. 일단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나 좋다. 아뮤플라자도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sunny마트도 바로 옆에 있고 노면전차역도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다. 전망대로 가는 무료버스도 호텔 정문 바로 앞에 온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넓고 관리도 잘된 것 같다. 짐보관도 가능하며 캐리어 무게를 재보려고 저울을 문의했더니 아주 옛날에 사용하던 녹슨 쌀저울 같은걸 가져다줘서 재미있었다. 단점을 꼽으라면 코인세탁기가 없고 돈을 좀 내고 세탁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책상을 뒤져보면 옷 종류별 세탁비가 적힌 종이가 있는데 싸지는 않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지만 1박은 스탠다드트윈, 1박은 슈페리어트윈으로 예약했는데 현장에 갔더니 방을 옮기려면 체크아웃했다가 3시 이후에 다시 해야한다고 했다. 사실 당연한 것이기는 한데... 일정도 있고 번거로우니 스탠다드 2박을 하면 방이동 없이 금액변동도 없고, 슈페리어 2박을 하면 금액을 더 내라고 안내받았다. 사실 타호텔들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객실로 2박을 받았었는데 1박을 다운그레이드해도 낸 금액은 변동 없다는 것은 좀 별로였다. 귀찮아서 그냥 2박 스탠다드로 묵었는데 처리가 좀 불만스러웠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시 나가사키를 가도 이 곳에 묵을 것 같다.

나가사키 여행 시 최적의 위치 주변역 근처 구경하기도 좋으며 일본 호텔치곤 방도 꽤 넓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하시구요

객실 환풍기 및 에어컨이 먼지와 벌레시체가 있고 와이파이가 너무 자주 끊깁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지금까지 가본 호텔중 가장 좋습니다

2박 하였습니다. 나가사키역과 노면전차역과 바로 붙어있어 숙소로서 최적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규모가 크고 스탭들이 친절하며 요금이 합리적입니다.

- 평일(월) 1박. Ocean Suite에 묵음 - 수영장 약간 작음, 헬스장 매우 좁음(기구가 거의 없음) - 위의 작은 단점 2개 외엔 최고의 리조트 최고의 1박이었습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룸과 라운지의 뷰 거대한 면적의 호텔, 리조트. 풍부한 먹을거리의 라운지 독립된, Private한 공간의 룸 (Ocean Suite 경우) 고급진 어매니티, 시설, 각종 도구들 아주 조용한 주변 그리고 매우 친절한 스탭들 모든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것과 일치했고, 모든 스탭분들, 식당의 스탭분들까지도 영어를 잘 못하시더라도 최대한 소통해 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일본분들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이 곳은 좀 더 진실됨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모로 행복한 경험이었네요. 조식은 (사진의)4개의 메뉴 중 하나를 전날에 미리 정하여 두고 다음날에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프로세스입니다 Japanese Bereakfast로 주문했는데... 너무 정갈하고 맛있고 깔끔한 음식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아침마다 이렇게 먹을리가 없습니다...!!) 메뉴판 하단의 A la carte 메뉴에서 추가로 더 주문힐 수도 있습니다.(스테이크, 샐러드, 과일 등) 손님들은 모두 일본분들이었고 저만 혼자에 한국인이었네요. (금번 나가사키 여행 내내 한국, 중국인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 ) 다만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헬스장이 심각히 작습니다 런닝머신 3대, 다용도웨이트머신 1대, 아령 몇개. 끝. 이건 좀 심합니다. 다른 하나는, 너무 외져 있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택시를 타고 와야 합니다. (걸어서 오려면 30분 정도 언덕을 마구 올라야 함. 그만큼 전망은 최고…) 나가사키역에서 시간마다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나 10am~7pm 사이에만 운행 뷰를 얻기 위한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8시쯤 후치진자역 로프웨이 승강장에 걸어갔는데..(30분 걸림)골목골목길이 음침하고 스산했습니다. 조명이 적어서 그럴 뿐이고 모두 사람사는 동네이니 두려워할 필요는 애초에 없습니다. 무튼, 정말 헬스장은 너무했습니다. 가본 곳 중에 가장 작고, 기구도 적었습니다. 그 외엔 모든 것이 저에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서비스 좋아요 물도 좋아요 시설은 ..... 좀 노후 됬어요 욕조 있는 룸 있으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건축물로서도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나가사키를 바라보는 뷰도 좋은 편이고 범선축제 기간이라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니바도 충실하게 채워져 있고 매일 채워져 사용하기 좋았으며, 클럽 라운지는 크지는 않습니다만 수영장과 야경을 바라보며 한 잔 하기애 충분했습니다. 다만, 고압 송전탑이 호텔 에어리어에 있고 일부 건물은 무덤에 둘러쌓여 있어 문화 차이라 생각됩니다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접객: 놀라운 조회 수 : 놀라운 요리: 훌륭한 술: 훌륭한 시설: 놀라운 불평할 수 없는 최고의 환대와 숙소, 그리고 음식이었습니다. 라운지는 두고 있는 것 전부 뷔페. 경치를 만끽하면서 마음껏… 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놓여있는 술도 좋은 술뿐. 주스도 아주 좋은 주스뿐이었기 때문에, 아이 동반에도 기쁜 라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은 일본과 서양 선택제로 음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 밥으로 해서는 상당한 양이므로, 너무 깊게까지 라운지에서 먹고 먹어 버리면 모처럼의 아침 밥이 들어갈 수 없어 슬픈 결과가 되어 버릴 것 같아… 허니문으로 갔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接客：素晴らしい 景色：素晴らしい 料理：素晴らしい お酒：素晴らしい 施設：素晴らしい 文句のつけようがない、最高のおもてなしと宿、そして食でした。 ラウンジは置いてあるもの全て食べ飲み放題。 景色を堪能しながら心ゆくまで…… お酒の種類も豊富で置いてあるお酒もいいお酒ばかり。 ジュースもとてもいいジュースばかりだったので、お子様連れにも嬉しいラインナップだと思います。 朝食は和洋選択制で、飲み物も選ばせていただけます。 朝ごはんにしては結構な量なので、あまり深くまでラウンジで飲み食いしてしまうとせっかくの朝ごはんが入りきらなくて悲しい結果になってしまいそう… ハネムーンで行きましたが、また絶対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숙박. 생일에 이용. 부지에 들어가자 벨보이가 있어 주차장 안내가 있었다. (밸리 서비스는 없었던 것 같다. 귀가는 현관 앞에 차가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기억이 모호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기 때문에 체크인 수속만 해 주셔, 짐을 맡기고 외출. 나가사키역까지의 셔틀 버스를 왕복 이용해, 나가사키 관광을 즐기고 저녁 체크인. 스탭에게 에스코트 해 주셔 입실. 기념일(생일) 플랜으로 예약하고 있어 꽃과 케이크가 거실에 세트 되어 있었지만 안내해 주신 스탭으로부터는 특히 그것의 언급은 없고 담담하게 방의 설비에 대해서만 설명이 있어 끝났으므로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방안까지 안내를 하는 수준의 호텔이라면 기념일 이용의 게스트에 대해 한마디 걸겠다고 하는 접객은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점 이외는 특히 불쾌하게 생각하는 점도 없이 떠나지 못한 무난한 접객이었다. 방은 넓고 청결감이 있어,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있었다. (기본 어메니티 → 불가리, 여성용 → 스노우 스킨 스킨 케어 세트) 테라스에서는 나가사키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바로 아래는 묘지. 밤에 라운지를 이용. 묵고 있던 숙박동으로부터 조금 거리가 있어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카트에서 송영을 받았다. 라운지는 넓고 유리로되어 있기 때문에 경치가 최고. 음료와 스낵, 핑거 푸드도 충실하고 만끽할 수 있었다. 아침 밥은 도미 차 절임 세트와 일본식 아침 식사를 받았다. (이쪽도 기억이 애매합니다.) 음료는 계절의 과일 주스 등도 있어 매우 만족한 아침 식사가 되었다. 귀가는 스탭 분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호텔을 뒤로 했다. 차내에는 졸음 각성의 껌 등이 있어 일류 호텔의 배려. (역시 밸리 서비스는 있었을지도,, 웃음) 종합하면 좋은 체재였다.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풀·짐·사우나, 레스토랑·바와 충실하고 있으므로, 이번은 연박하고 싶다. (원문) 2024年宿泊。誕生日で利用。 敷地内に入るとベルボーイがおり、駐車場の案内があった。(バレーサービスはなかったような。帰りは玄関先に車があったのであったかもしれない。記憶が曖昧ですみません。) チェックイン時間より早く着いたのでチェックイン手続きだけしていただき、荷物を預けて外出。長崎駅までのシャトルバスを往復利用し、長崎観光を楽しんで夕方チェックイン。スタッフにエスコートしていただき入室。記念日(誕生日)プランで予約しており花とケーキがリビングにセットされていたが案内し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の方からは特にそれの言及はなく淡々と部屋の設備についてだけ説明があり終わったので少し残念に思った。部屋の中まで案内をするようなレベルのホテルなら記念日利用のゲストに対して一言かけるといった接客はしてほしいなと思った。その点以外は特に不快に思う点もなくつかず離れれずな無難な接客であった。 部屋は広く清潔感があり、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た。(基本アメニティ→ブルガリ、女性用→雪肌精のスキンケア一式) テラスからは長崎の街が一望できるが真下は墓地。 夜にラウンジを利用。泊まっていた宿泊棟から少し距離があり雨が降っていた為カートで送迎をしていただいた。ラウンジは広々としていてガラス張りなので景色が最高。ドリンクやスナック、フィンガーフードも充実しており満喫できた。 朝ごはんは鯛茶漬けのセットと和朝食をいただいた。(こちらも記憶が曖昧です。)ドリンクは季節のフルーツジュースなどもありとても満足した朝食になった。 帰りはスタッフの方々に手を振っていただきながらホテルを後にした。車内には眠気覚ましのガムなどがあり一流ホテルのお心遣い。(やはりバレーサービスはあったかも、、笑) 総合するといい滞在だった。利用していないが、プール・ジム・サウナ、レストラン・バーと充実しているので、今度は連泊したいと思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식사로 레스토랑을 이용하였습니다. 작은 언덕에 건설되어 나가사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쿠마 켄고 설계와의 일로, 디자인성이 높고 인테리어도 익스테리어도 보기의 가치가 있습니다. 창가의 큰 유리는 반영이 전혀 없고, 창의 존재감이 없고 부딪쳐 버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요리도 지역의 소재를 살린 것으로 외형도 맛도 볼륨도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밤의 야경도 훌륭하다는 것이므로 다음 번은 저녁으로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食事でレストラン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小高い丘に建設されていて、長崎市内を一望出来ます。 隈研吾設計との事で、デザイン性が高くインテリアもエクステリアも一見の価値があります。 窓際の大きなガラスは映り込みがまったく無く、窓の存在感がなくぶつかってしまう人もいるほどでした。 料理も地域の素材を生かしたもので見た目も味もボリュームもあり大満足でした。 夜の夜景も素晴らしいとの事なので次回はディナーて利用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1월의 인피니티 풀의 수온이 딱 좋고, 매일 온수 풀에서 수영하는 나에게는 매우 고맙다. 수질이 깨끗하고 하와이 와이키키에 있는 리츠칼튼 레지던스의 야외 수영장의 수질보다 전혀 예쁘고 뷰도 이기고 있다. 매일 가는 롯폰기에 있는 센고쿠야마 힐즈 스파의 수질보다 예쁘다. 게다가 깊이 있고, 큰, 수영장은 어쨌든 완벽합니다. 게다가 완벽한 수영장보다 사우나 시설이 최고, 상상을 훨씬 넘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트라이 사우나와 미스트 사우나도 온도 딱 좋고, 게다가 일면 유리로, 아이들을 외정에서 놀이면서, 사우나 넣습니다. 사우나 공기 욕조를 위한 외부 정원의 전망은 아마 세계 제일일 것이다. 라운지 스낵의 퀄리티도 매우 높다. 가족으로 거의 월 1국내 여행하고, 여러가지 고급 호텔을 이용하지만,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1번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쿠마 켄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원문) 11月のインフィニティプールの水温がちょうど良くて、毎日温水プールで泳ぐ私には大変ありがたい。水質が清潔で、ハワイワイキキにあるリッツカルトンレジデンスの屋外プールの水質より全然きれい、ビューも勝ってる。毎日いく六本木にある仙石山ヒルズスパの水質よりもきれい。しかも深さあり、大きい、プールはとにかく完璧です。 さらに、完璧なプールよりサウナ施設が最高、想像をはるかに超えました。清潔で広くて、トライサウナとミストサウナとも温度ちょうど良くて、しかも一面ガラスで、子どもたちを外庭で遊ばせながら、サウナ入れます。サウナ空気浴ための外庭のビューはおそらく世界一である。ラウンジのスナックのクォリティも非常に高い。家族でほぼ月1国内旅行し、いろんな高級ホテルを利用するが、総合的にいままで1番いいホテルでした。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隈研吾先生にも感謝します。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아주 불편한 경험을 한번 겪었습니다. 오전에 대욕장을 이용했고 탈의실에 다이얼식 물품보관함이 있어서 패스워드를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갈 때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나올 때에 보관함이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패스워드를 잘못 입력해서 안 열린걸 착각했을수 있다는 생각에 적는데, 보관함 번호가 06이었고 패스워드가 0006이었습니다. 아무튼 탈의실에 있는 전화로 직원을 호출했고 그 직원이 와서는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열어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로 열쇠로 따버리고 재설정을 하더군요 아마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안열렸던거냐고 물어봐도 "지금은 잘 된다" 라고만 대답하고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입구쪽 벽에 위치한 전화기로 직원을 호출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욕장이 6층에 있는 점이 좋다. 온천물은 아니다. 이그재큐티브 라운지에서저녁 5시 칵테일 아워 시간은 매우 짧지만 생맥주도 있고 메뉴 구성은 좋다. 조식에 카스테라가 있다! 이그재큐티브라운지와 부페 카스테라 브랜드는 각각 라운지=후쿠사야, 부페=?? 로 다르다. 불만: 방 창은 방음안된다. 빗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그리고 신축호텔일텐데도 넷플릭스나 유튜브 지원이 안되는 tv인게 좀 그렇고 베드린넨이 안 부드럽다.

1. 2025년 8월 21일자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 가능합니다 2. 직원들은 영어로 의사소통 편하게 가능합니다. (역시 미국 체인) 3. 역에서 육교 하나 건너면 바로 위치하고 있어요. (위치 최고) 4. 조식 괜찮아요.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지역 특산 음식들(사리우동, 카스테라 등등)도 있고 김치도 있어요. 5. 어메너티는 객실은 크랩트리앤에블린, 대욕탕 스킨케어는 고세 제품이예요. 욕탕 안은 기억이 잘 안나요. 결론: 위치 강추, 매우 합리적 가격(메리어트랑 비교하고 후쿠오카랑 비교하면)

힐튼 나가사키. 위치적으로 괜찮다 나가사키역과 아뮤프라자가 바로 앞이라 쇼핑이나 밥먹기좋음. 라운지도 괜찮았고 객실크기도 나쁘지 않음. 조식도 괜찮았으나 3일동안 메뉴변경이 없었음. 대욕장이 작긴하나 대욕장 가는길이 이쁨

나가사키역 뒷편에 2021년11월에 오픈한 호텔로 깨끗하고 깔끔한 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나는 호텔입니다.

나가사키역 바로 뒤쪽에 위치한 특급호텔. 데지마 멧세와 붙어있어서 데지마 멧세 1층 한쪽에 있는 출입구에서 2층 로비로 올라가도 되고 역 뒤쪽 육교같이 생긴 계단 타고 2층으로 올라가도 바로 프론트가 나옴. 1박 6만포인트 공홈 포인트숙박으로 3인 트리플룸 예약. 골드 멤버여서 조식 무료+고층 전망 좋은 객실 제공됨. 묘하게 직원이 없는 느낌이나 다들 친절하셨고 체크인한 직원분이 엘베로 안내해주심. 방은 힐튼 답게 컨디션 좋고 평수가 엄청 넓진 않음. 욕실이 고급지고 욕조 깊음. 어메니티는 여타 힐튼과 같았음.. 뷰는 데지마멧세 천장 너머로 바다가 보여 정말 좋았음. 저층 걸리면 바다 안보일 듯. 조식은 특급치고 종류가 많은 느낌은 아니었으나 전부 맛있었음. 쌩돈 주고 먹는 건 비추ㅋㅋ 사우나와 피트니스도 딸려있음. 피트니스는 사람 없었고 여탕 사우나는 사람들 간간히 왔다갔다하는 정도. 온탕쪽에 김 서려서 창으로 전망은 안 보임ㅜㅜ 사우나 입장 시 락커 번호와 비번 적힌 종이 주는데 무조건 지정 락커만 이용해야 함.. 결론 : 일본 힐튼치고 가성비가 좋음. 역 근처 특급호텔을 찾는다면 여기나 호텔 뉴 나가사키를 추천하고 시내에서 잘거면 차이나타운쪽 칸데오호텔도 괜찮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과 내부이용시설들이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고즈늑한 분위기 좋네요. 저녁엔 음료와 주류 무료 서비스 좋았읍니다

다소 낡았지만 운치있고 조용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하고, 청결감 있는 모습, 정중한 접객, 라운지에서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복수 있어, 가족으로 밤늦게까지 술과 함께 즐겼습니다. 아침 밥은 정중한 선물로 제공되며, 하사미야키의 찻잔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았다! 좋은 의미로 연기를 느끼는 멋진 호텔, 추천합니다. (원문) クラッシックで、清潔感ある佇まい、 丁寧な接客、 ラウンジでアルコール含むドリンクが飲み放題… ボードゲームも複数あり、家族で夜遅くまでお酒と一緒に楽しみました。 朝ごはんは丁寧な御膳で提供され、 波佐見焼のお茶碗を選んで使えるのも、大変良かった！ 良い意味での年季を感じる、素敵なホテル、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올 봄 리뉴얼 오픈 한 것 같았고,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한점, 욕실(세면대와 화장실과 욕조가 동실의 타입)의 욕조 옆의 창 너머가 곧바로 침대. 가 걸린 창은 유리가 아닌 단순한 목제 루버 창으로 관음 열림?의 좌우 창 사이에는 틈이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화상에 동행자의 화장실의 소리도 둥글게 들리는 하즈였습니다. 어째서 이런 제작이겠지? 화장실이나 세면대와 구분하고 있는 쪽의 긴 샤워 커튼도, 다른 분 지적대로, 제대로 닫아도 닫히지 않는 부분이 생기므로 조심해도 물이 커튼 밖으로 날아 버립니다. 음료 무제한의 음료는 기본적으로는 호텔의 프런트 앞에 있기 때문에, 쭉 스탭의 분들이 있어, 조금 부담없이 이용하기에는 느낄 수 있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전혀 눈이 닿지 않는 장소에 있는 것도 안전성이 문제이고 어쩔 수 없겠지요. 몰랐던 나가사키 명물의 간식도 먹을 수 있어서 기뻤고 카스테라나 카누레도 맛있었습니다. 하사미야키는 옛날부터 좋아해서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는 맛있게 눈의 보양도 되었습니다. 나는 죽을 좋아하지만 동행자는 죽을 싫어서 평범한 백미도 준비되어 있었던 것은 고맙습니다. 장소는 그래버원이나 오우라 천주당까지 걸어도 곧바로 장소인데도 기념품 가게가 처마를 잇는 1개 저편의 언덕길과 달리 조용한 언덕길에서 차분한 환경이었습니다. 테크테크와 데지마까지 걸어 관광해 왔습니다(유석에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비교적 관광 명소가 몇 도 도보 권내에 있는 절호의 장소입니다. 밤의 호텔 안내의 산책 시간에는 시간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받은 호텔의 손수 만든? 여성에게는 특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보고 호텔은 매우 좋았으므로, 다음은 다른 타입의 방에 다시 묵어 보고 싶습니다. (원문) ちょうど今春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だったようで、客室はとても綺麗で快適でした。 ただ一点、浴室（洗面台とトイレと浴槽が同室のタイプ）の浴槽横の窓向こうが直ぐベッド。しかも同行者から丸見えはイヤでシャワーカーテンを閉めたままだったので後から気付いたのですが、そのシャワーカーテンの掛かった窓はガラスではなく単なる木製のルーバー窓で、観音開き？の左右の窓の間には隙間が開いています。つまり、もしシャワーカーテンが無ければシャワーの水でベッドがびしょ濡れになった事でしょう。 そしてやけに同行者のトイレの音も丸聞こえのハズでした。付き合い始めの恋人同士なら百年の恋も覚めてしまいそう…。 なんでこんな作りなんだろう？？？ トイレや洗面台と仕切っている側の長いシャワーカーテンも、他の方ご指摘の通り、ちゃんと閉めても閉まり切らない部分が出来るので気を付けても水がカーテン外に飛んでしまいます。 飲み放題のドリンクは基本的にはホテルのフロント前にあるので、ずっとスタッフの方々が居て、ちょっと気軽に利用するには気が引ける感じです。しかし全く目が届かない場所にあるのも安全性が問題だし仕方ないでしょうね。 知らなかった長崎名物の軽食も食べられて嬉しかったしカステラやカヌレも美味しかった。 波佐見焼は昔から大好きなのでそれで食べられる朝食は美味しく目の保養にもなりました。 私はお粥が好きですが、同行者はお粥嫌いなので、普通の白米も用意されていたのは有り難かったです。 場所はグラバー園や大浦天主堂まで歩いても直ぐの場所なのに、土産物屋が軒を連ねる1本向こうの坂道と違って静かな坂道で落ち着いた環境でした。 テクテクと出島まで歩いて観光して来ました（流石にちょっと離れてます）し、割と観光名所が幾つも徒歩圏内にある絶好の場所です。 夜のホテル案内の散歩時間には間に合わなかったので事前に頂いたホテルの方手作り？の夜散歩マップを頼りに自分達だけで夜10時過ぎに行ってみましたが、誰もいない墓地横の細道を延々登って行くので連れと二人でも流石に怖くて垂直エレベーター下までで断念しました(笑) 女性には特にオススメしません。 総合的に見てホテル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次は別タイプのお部屋に再度泊ま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밤늦게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대응해 주셨습니다. 아침 밥의 퀄리티도 꽤 높고, 무엇을 먹어도 일품이었습니다. 어쨌든 스탭의 걱정이 좋고 반드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いいホテルです。 夜遅くにチェックインしたにも関わらずとても親切に気さくな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朝ごはんのクオリティもかなり高く、何を食べても絶品でした。 とにかくスタッフの方の気遣いが良く必ずまた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한 호텔입니다! 입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스탭 분 여러분 친절했습니다. 나가사키에 오면 또 꼭 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원문) とても快適なホテルです！ 立地も良く、サービスも良い。スタッフの方皆さん親切でした。 長崎に来たら又是非伺いたいホテ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시점에서 두근두근하고 있었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호텔이었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방은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라운지에서 술을 천천히 마시고, 직원은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원문) 予約の時点でワクワクしてたけど、期待を裏切らないホテルでした。 欲を言えば、部屋は普通でした。 でもラウンジでお酒をゆっくり飲めて、スタッフの方は親切で楽しかったです。

한국에서도 층간소음없이 살았는데 이곳에서 층간소음 제대로 경험함 다행히 하루 2~3만보 걸어서 신경은 쓰였지만 골아떨어짐.. 하지만 예민하신분들은 좀 힘들듯 밤새 위에서 쿵쿵..옆방 소음등.. 하지만 룸 컨디션은 넓고 매우 좋았습니다 1층 로비에서 편의점 바로 연결되어있고 역에서도 나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아, 한국인 직원분 계십니다

객실은 좀 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해서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로비에서 편의점이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번 조식을 먹었는데 높은 층에 식당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역과도 거리가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고, 호텔 바로 앞에 노면전차 역도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미쳤어요! 우선 나가사키역에서 충분히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호텔 바로앞에 트램이 지나가보 전망대로가는 모든 교통수단이 호텔 앞을 지나갑니다. 게다가 방도 다른 호텔에 비해 넓고 쾌적해요! 15층에 위치한 조식먹는 곳도 뷰가 정말 좋아요~~!!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나가사키역 근처에 있는 큰 호텔입니다. 방도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직윈들도 친절하고. 별네개 호텔 중 가성비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차비가 1500엔 들지만 지하주차장에 공간이 많습니다.

한국인 직원분 덕분에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대욕장도 최근에 생겨서 깔끔하고 매일 밤 피로를 풀기 너무좋아요. 조식도 깔끔하고 종류도 많아서 꼭 드셔보세요 !! 한국인 직원분도 있고 위치도 너무좋아서 최고예요

1.일본호텔치고 객실이 넓어서 괜찮았음 2.5층에 스파가 있는데 깔끔하고 고즈넉하게 구성이 잘 돼있음 3.조식은 무난하고 고기류는 좀 적다 4.위치가 나가사키시 한복판에 있어 며칠씩 시내 관광을 하려면 제일 좋은 호텔이다

최고의 호텔 일본어로 이야기하다가 이름확인할 때 한국인이라서 갑자기 한국어로 하셔서 놀랐음. 시설도 위치도 엄청 좋고 유명한 빵집겸 카페가 1층에 있음 ㅎㅎ 방도 엄청 넓고 홀도 이쁜게 4성호텔 맞음 고속엘베3개라 엄청 편함 주차장 넓고 좋은편

10년 전에 당시 여자친구와 묶었던 호텔이에요.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 이 호텔을 찾아봤는데..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는 나가사키 전망 하나만으로 그냥 끝났음 이나사야마 전망대 갈 필요 없음 객실, 화장실 넓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고급스럽게 잘 해놨다. 산 정상 근처라 차 없이 오기엔 힘든 점은 감안해야 함 주차는 기계식이지만 나갔다 올 때 직원 분이 바로 도와주시고 주차비도 무료인게 큰 장점

중심가 맞은편 언덕위에 위치해서 야경이 멋져요 조용하고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내 나가기도 편리했습니다 가본 일본 호텔 중 방이 제일 넓었고 조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빵이 엄청 맛있어요 가운이 넘 편하고 질감도 디자인도 맘에 쏙 들었는데 용기내서 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사올걸 하고 후회중..

나가사키 항구 뷰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야경이 매우 아름다웠어요. 룸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넓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일본식과 약간의 빵이 준비되었던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나가사키 역과 호텔 무료셔틀 버스 운행합니다.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으니 나가사키 역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재확인 하세요. 호텔안에 작은 매점이 있고 주변애 편의점 없으니 뚜벅이 여행자들은 필요한 간식, 물품은 미리 준비하세요.

방이 굉장히 넓고 뷰가 좋아요 야경있는 방 추천! 조식장도 뷰가 좋고 음식수가 적어도 맛있어요 굿굿 직원대응이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해요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서비스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단 하루였지만 너무도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것은 조식이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아마도 조식 포함 상품때문일것 같은데 그렇다면 조식만 따로 지불하는 저깉은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워서 조금 더 싸도 될것 같아요

나가사키 야경 전망대 바로 앞쪽에 위치한 호텔. 일정상 전망대를 못가고 바로호텔로와서 아쉬웠는데 호텔이 높은곳에 있어서 야경이 멋지게 보였다. 내부도 깔끔하고 매우 만족스러움.

“칸데오 나가사키는 솔직히 여자친구가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면에서는 크게 뛰어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주변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차 지원은 긍정적인 요소로, 1,000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옥상 대욕장은 특별히 눈에 띄는 매력은 없었고, 평범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결론적으로, 깔끔함과 기본적인 편의성 면에서는 무난했지만,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추천하기 어려운 선택지였습니다.”

가격 대비 위치와 방크기, 인테리어, 조식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자가용 이용자의 경우 자체 주차시설이 없어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코너 트윈룸에 1박 12만원 정도에 총 3박했습니다(11월 평일)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중심으로 구라바엔,나가사키역까지 도보 가능하고 평화공원부근만 전차이용했습니다 나가사키에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나가사키 중심가에 위치해있으며 차이나타운(규모가 작고 볼 것도 살 것도 없음)이 바로 호텔 앞에 있다. 호텔이 시내중심가라서 도보로 많은 곳을 갈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었다. 아쉽게도 주차장은 없지만 호텔 정문 맞은 편에 있는 유료주차장(Reference Doza Park)을 이용할수 있다.(호텔에서 하루 1회 1.200엔 주차비용 지원/ 추가 주차비용은 운전자가 지불/ 주차비 비쌈) 호텔 앞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목적지를 주차장으로 두고 가야한다. 왜냐하면 주차장 입구가 반대편에 위치했기 때문에. 네비는 똑똑하게 출입구 기준으로 알려준다. 짐을 가져가더라도 주차장과 호텔이 주차장 뒷문으로 오고갈 수 있으며 주차장에는 엘레베이터도 있다.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소파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으며 루프탑 온천은 솔직히 온천수는 아닌 것 같고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작은 목욕탕 같았다. 목욕탕안의 수질관리를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다. 검은 물체가 둥둥~ 어메니티는 체크인카운터 앞에 있어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다.

욕장 좋고, 위치 좋고, 조식좋고, 서비스 좋고 두가지 아쉬운 건 욕장갈 때 수건 챙겨야 하는거랑 어메니티가 다 11층 로비에 있어서 들르기 귀찮다 정도?

상점가와 걸어서 5분정도 거리입니다. 주변엔 주점이 많고, 간단한 쇼핑은 1층의 드럭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로비, 객실이 쾌적하고 이용하기 편리했고, 주차는 호텔 바로 앞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일 유료주차 1200엔) 단, 전망 대욕장은 다 좋은데 탈의실 라커 공간이 어이없을정도로 좁아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가격대비 넓은편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나이스합니다. 대욕장는 넓고 야외욕장도 있지만, 탈의 장소가 너무 비좁고 불편합니다. 객실의 어메니티가 매우 부실합니다. 위치는 좋은데, 침대가 좀 딱딱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은 레트로한 호텔 과거 유럽에 있는 느낌~ 모던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고 타일이라 너무 좋았는데 구석구석 청소상태는 좀 개선이 필요하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한데.. 컨시어지 직원들만이라도 영어가 조금 되었음하는 바램이다~ 호텔 몬테레이 체인이 없어지지 않길 바란다

7년 만에 다시 왔는데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했고, 포르투갈 풍 인테리어와 타일로 장식된 벽, 멋지게 어우러진 화초가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장소는 협소하지만 나름 격식있고 맛있습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타워 주차)하다는 댓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나가사키 수변공원 공영주차장(1일 최대 1800엔으로 호텔 주차비와 동일), 걸어서 7분? 거리의 무슨 터미널주차장(조금 더 쌌던 것으로 기억)에 주차하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목욕물이 온천수 같은 느낌인 것은 기분탓이었을까요?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단점은 침대와 베개가 너무 딱딱했어요.

방이 넓고 분위기가 유럽풍이어서 멋집니다. 고성당에 묵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엘리베이터 프론트 호텔 진입로 등 고풍스럽습니다. 방이 현대식은 아닙니다. 위치가 나가사키역에서는 거리가 있고 버스나 트램을 타도 동네 길이 캐리어를 끌기 좀 힘든 재질의 길이라 택시 추천드립니다 만원정도더라구요

거리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입구부터 유럽풍으로 장식되었고 프론트도 레스토랑도 모두 아기자기.... 작은성당은 감동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일본인스러운 자세로 공손함이 묻어나는 서비스에 감사해요

엔틱 레트로 인테리어가 인상적. 이불이 새하얘서 좋다. 시트도 베개도 덮는이불도 전부 하얀색이라 위생걱정 전혀없음. 위치도좋고 가격도 합리적. 1층 중정에 마련된 아늑하고 예쁜 식당이 킬링포인트.

디스카운트 카드를 받을 수 있고 몇 관광지와 가까운 점이 좋았습니다 리셉션이 친절하고 난방도 잘 되고 물이나 수건도 잘 주구요 다만 공항버스와 좀 거리가 떨어져있는점과 먼지쌓인 공기청정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체관광객이 좀 머무는 편인거 같고 영어나 일어는 통하지만 한국어는 안됩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컨셉이 확실한 호텔.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꽤 넓은 편이고 접객 응대도 좋은 편.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임. 글로버정원과 오우리 천주당 등을 보려면 여기에 묵으면 위치가 최적. 사실 나가사키가 크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음.

나가사키 I+LAND 섬 전체가 리조트로 2번 이나 방문했습니다. 3종류의 온천, 체육시설, 자전거 이동 그리고 PRIVATE한 해변 등 가족 여행으로는 너무 좋은곳입니다.

저는 5번째 방문 하였습니다. 갈때마다 항상 친절한 직원들과 아이친화적인 분위기에 감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 가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한번 가면 보통 3박씩 하는데 식사도 지겹지 않게 변경해주시곤 해서 감사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인 직원 Fazira가 지난번에 방문했던 저희를 알아봐 주고 기억해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기랑 함께 식사를 해야해서 식당을 고민했었는데 직접 데리고 가서 다른 직원분들께 저희가 궁금한 것을 대신 물어봐주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마주칠때마다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급하게 아기물건이 필요한게 있었는데 살 수 있는 장소도 찾아봐주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가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Fazira가 3월에 부산에 온다고 했는데 부산 여행 잘 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 호텔이다. 아침조식이 뷔페가 아니지만 만족한다. 매우 친절하며 한국인 스텝도 많이 있다. 매우 깨끗하다. 단점은 호텔 주변에 아무 것도 없다. 편의점도 차타고 20분 가야 한다. 렌트카 없으면 힘들다. 호텔 셔틀이 있어 호텔간 이동은 편리하다

방도 넓고 4명 가족이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예상치 못 한 마지막에 세금이 조금 아쉬웠어요. 편의 시설이 없다는 것이 불편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조용하니 쉬는 곳으로는 좋습니다.

모두 좋은데 특히 노천탕에서 바라보면 차들이 지나가는게 보입니다 차들도 여기가 보입니다 물 좋습니다. 서재도 만화책이 많아요 수영장도 좋습니다 식당도 좋아요

리조트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편리한 셔틀버스 운영과 멋진 뷰와 디자인의 롯지, 탁월한 뷰와 시설을 자랑하는 온천,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던 costa del sol 해수욕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까지.. 루미나미에를 못본 것이 너무 아쉬워서 조만간 꼭 다시 올 예정! 가족도 연인도 두루두루 만족할 곳. 3일 정도 아름다운 이오지마에서 꼭 지내보시길..

나가사키에서도 차로 40분 정도 떨어져 섬 전체가 조용하여 휴식이나 휴양을 목적으로 오기에 너무나 좋아요. 맛있는 음식과 해수를 이용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는 온천들은 일상속에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할나위 없었어요. 나중에 와이프랑 꼭 다시오자고 약속할 만큼 모든면에서 좋았답니다.

도미인 궁금하던 차에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계열의 도쿄 오다이바 라비스타에서도 기억이 좋았어서 하나 아래 급이라도 기대는 되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도 찾지 않고 역에서 멀지 않구나 하고 갔는데 그다지 멀지 않고 가는길에 눈에 잘 띄입니다. 게다가 공항가는 리무진 정류소는 아주 가깝습니다. 몇십미터정도 체크인은 앞에서 이름 확인 후 셀프체크인 객실은 문으로 구분되어 있고 가림막 커튼이 차광이 잘됩니다. 냉장고에 간단한 간식이 있었고 대욕장이 15시 부터라 바로 올라가봤습니다. 사람도 거의 없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휴게공간에는 무료 안마의자 2대와 여러가지 아이스크림이 제공되고 있고 먼화책도 가득있습니다. 저녁에 소바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조식이 무척 알찹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가 많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붙어있고 키 터치하면 호텔에서 바로 편의점으로 입장 가능한 구조로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나가사키에서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여기진짜 가성비갑 호텔. 11층 천연스파 사우나 정말좋구요 같은 층 휴게실에는 아이스크림이 무한 제공되고, 무중력안마의자도 있고 직원들은 어찌나 다 친절한지. 너무 감동입니다. 이호텔

2023년 8월 9일 태풍으로 어쩔 수 없이 숙박하게 된 호텔. 가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교통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음. 특히 태풍으로 비바람이 엄청날때 갔던 노천탕을 잊을 수 없다. 사우나 층의 휴게실도 좋았고, 야식 라면도 좋았음. 객실도 넓은 편이었고 데지마 등 관광에도 좋은 위치임.

역에서 도보 10분이내 접근 가능. 그리고 도보5분 거리에 새벽 6시 30분부터 여는 맛있는 빵집(bread A espresso)이 있습니다. 일본인분들이 줄을 길게 서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차이나타운 근처 지점 할까 하다가 여기 했는데 굿초이스 위치도 좋고, 프리미엄점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더 낫고, 무엇보다 꼭대기 대욕장이 좋았다 노천탕도 사이즈 괜찮고, 안에 탕도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 딱 좋았음

주변 식당들도 많고 무엇보다 온천욕탕 엄청 잘되어있고 시설도 현대식인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근처 다른곳보다 조금 비싼편이지만 충분한 값어치는 하는곳입니다. 무엇보다 옥상 대욕장이 마음에드네요. 야외탕이 있어서 나름 료칸기분도 나구요.

대욕장이 없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역근처에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형 쇼핑몰이 붙어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도보거리에 주요 편의점이 모두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보는 뷰가 탁 트여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조식도 패키지 안에 포힘으로 먹는다면 좋은 수준입니다. 주변 산책하기에 좋아서 조석으로 가벼운 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호텔까지의 이동이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수 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매리어트답게 헬스장도 작지만 알차게 준비되어있습니다. 나가사키에 다시 여행온다면 먼저 고려하게될 호텔입니다.

나가사키역에서 가깝고 옆에 쇼핑몰도 있고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교통편이 좋음 하지만 쇼핑몰과 주차장을 같이 쓰고 있어 주차하기 매우 어려우며 주차장이 매우 좁아 사도위험이 많음 한국인 직원이 있어 소통에 문제는 없으며 조식은 빵이 맛있다는 리뷰가 있으나 일본 어느 호텔에서나 맛볼수 있는 빵이라 특별하지는 않음. 나가사키 답게 나가사키 볶음짬뽕이 메뉴에 있고 병우유가 있는데 병우유는 매일 나오는건 아닌거 같음. 기분상 병우유가 더맛있는 느낌 ㅋㅋ

위치 객실 뷰 모두 맘에 드는 신상 호텔. 근데 일본에 있는 5성급 호텔에 대욕장이나 사우나가 없는게 좀 실망. 조식뷔페 음식도 크게 인상깊지는 못했다. 그래도 다시 갈 의향은 있고 추천할만 함.

나가사키 최고의 호텔. 부대시설은 없으나 최고의 친절함이 있고 조식도 훌륭하다. 본보이 티어가 높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호텔에서 만난 모든 스탭들이 나를 기분 좋게 해주었다. 나도 저절로 웃게 된다. 특히 오늘도 덥죠? 라고 매일 물어봐주신 남자 스태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안녕하세요 주로 태국 글을 쓰는 멍원장 이라고 합니다 이번 부모님 생신에 후쿠오카 +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매리엇 오픈 소식에 들려봤습니다 태국의 경우 신규 호텔이 세팅되는데 일이년이 걸리기 때문에 크게 서비스 기대는 안하고 위치와 하드웨어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100점 만점은 서비스 였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이 생기면 지켜보는 매니저가 즉시 와서 필요사항을 묻고 무멋보다 조식당의 서비 배려나 컨시어지의 여행지 추천 그리고 컨시어지 배려 등은 너무 좋았습니다 포인트로 3명이 2 박을 하는 상황에서 제 권한 내에서 최대한 편하게 쓰게 해주려는 일본의 관리 스타일과 배려가 모두 잘 나타나서 저도 룰 안에서 정말 좋은 부모님과 여행을 할 슈 있었습니다 저는 멍원장의 방콕 5성호텔글 이라고 태국관련 글은 많이 썼는데 일본도 써보고 싶네요 나가사키 매리엇의 “서비스”는 만점 주고 싶네요 아직 호텔 로비 1 층등 세부 정리등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았습니다

나가사키역 바로 옆에 위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며 객실 상태는 최상. 다만 조식은 그다지 추천 할 만 하지 않음.

원래 이런거 쓰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호텔을 방문한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말에 한국인들이 관심있을 내용으로 간단히 쓰겠습니다. 뉴나가사키호텔-힐튼호텔-매리엇으로 이어지는 나가사키 최고의 호텔계보를 모두 경험해본 바 매리엇이 압도적으로 모든면에서 최고입니다. 화장실단독, WIC있습니다. 네스프레소머신 있고 USB-A x4, USB-C x3 충전포트있으니 케이블만 있으면 되고 객실내 비치된 케이블도 있어요. 2024년 1월 셋째주에 오픈했으니 한동안은 90도로 인사하는 프로모션이 지속될듯 합니다.

지금까지 묶었던 호텔중 제일 맘에 든다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1 세탁기 건조기가 호실마다 있다 2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여러명 사용시 효율적 3 침대마다 충전포트가 3종류씩 있다 그외에도 층전포트가 더 있다 4 냉장고가 크고 냉동실이 따로 있다 5 1층에 얼음과 정수기가 있고 물통이 큰게 2개 있어서 얼음물을 실컷마실수 있다 6 음료자판기와 얼음이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 실컷 마실수 있다 7 욕실에 욕조가 있다 8 전자레인지가 있다 9 인덕션과 냄비가 있어서 라면도 끓여먹을수 있다 10 이층침대가 넉넉하고 층고가 높다 11 개실사이 방음이 잘되어있다 12 전차 역이 근처에 있다 13 5분거리에 오우라 천주장과 글로버가든 관광명소있다 14 3분거리에 7 일레븐 편의점 있다 15 나가사키짬봉 원조 식당 ㅡ 시카이로ㅡ가 있다 16 문이 번호로 열수있다 카드 안들고다녀도됨 17 단 주차비는 2천앤 ᆢ좀 비싸다 18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빵요리다

신식 시설과 새 건물, 객실의 청결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은 겪어본 호텔 중 가장 좋지 않았습니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 불편한 주차문제와 애매한 위치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렌트카로 여행중인 가족에 적당합니다. 일본은 저녁 8시에 대부분 문을닫아. 바로옆 호텔식당에서 소소한 나가사키 짬봉 1500엔에 겨우 먹었네요. 호텔앞 도로에세 잠시 세워두고 로비갔네요. 주차비 하루당 이천엔이에요. 주차는 카운터에서 지정된. 번호에 전용 주차입니다. 앞에 이름적어둡니다. 덥지는 않아도 에어콘이 좀 약해서 별하나 뺌

넒은 객실과 조용한 위치는 장점이나 매일 청소를 하지않고 부대시설이 부족하고, 조식이 간편식이라 일본식 아침을 기대는 금물...

주차하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도 크고, 따로 콘센트마다 usb,c 포트도있어서 편했어요

평일이라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가능. 세븐x세븐 계열 호텔들이 그렇듯 방마다 많은 인원이 투숙가능. 관광목적이라면 위치는 좋은편. 체크인 시스템도 간편하고 효율적임. 다만 스태프들의 영혼없는 한국식 접객은 예민한 투숙객에게 신경쓰일 수 있음. 주차장은 1박 2000엔으로 그리 넓지는 않으니 예약시 미리 확인을 추천. 1층 라운지 카페는 냉난방 쾌적하며 디저트도 충실함.

가격대비 넓고 깔끔한 룸컨디션과 호텔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Nagasaki Station에서 도보 약 2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동네 구경하며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단 저는 베낭을 매고 가서 걷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캐리어를 가지고 가시는 분이라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트윈룸으로 선택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샴푸ㆍ린스ㆍ바디워시ㆍ헤어 드라이어 등 비치되어 있어요. 생수는 1병에 100엔으로 별도 구입해야하는데 호텔에서 70m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어 편리합니다. 조식은 06:30~10:30(Last Order 10:00)까지 이용가능하며 조식 별도 이용시 성인 1인당 18,000엔입니다. 일본식, 서양식, 사라우동 등 5가지 중 선택 가능하고 간단한 샐러드바와 커피, 음료 등은 셀프로 이용하면 됩니다.

합리적 가격, 맛있는 조식, 일본호텔로는 적당한 공간 등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유흥가에 있어 저녁에 들어오는 길이 좀 시끌시끌..

프론트 직원들보다는 주차장 할아버지들, 청소 할머니들이 더 친절하심:) 걸스바 몰려있는 곳 초입이긴한데, 간코도오리 맞은편이고 호텔 주변에 작은 이자카야 많아서 위치는 괜찮아요.

위치 좋고 주차 편하고 주변에 먹을곳도 많아요!

정말 깔끔하고 한국어가능한 직원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시내중심부에 위치하고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깨끗하고 좋은데 역시나 일본 호텔은 좁다~

가격대비 괜찮은편 위치가 교통이 편리한편

글로버가든 오우라천주당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하루정도 머물기 좋은 곳. 직원들은 친절해서 좋은데 호텔이 너무 오래돼서 룸이 후지다. 침대도 불편하고 편하게 지내기에는 좀 부족해보이는 호텔임.

나가사키 주요관광지인 그로버 가든과 오우라 천주당 오르는길 입구에 위치해서 오전에 그로버 가든등을 둘러본후 호텔에서 점심 뷔페를 먹거나 호텔 바로앞 사해원에서 나가사키 짬뽕등을 먹을수도 있음 ! 노면전차 정류소도 3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나가사키역, 평화공원, 원폭 기념관등을 관광 하기에도 좋은 위치 ! 주변에서 도보로 10분 내외에 공자묘등도 있어 위치는 좋음 ! 객실은 작지않고 창문을 열고 작은 베란다로 나갈수 있는점등이 장점이나 옆방에서 큰소리가 나면 들리는것과 샤워시 물이 너무 연수라서 오래 씻어야 하는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 1층에 흡연실과 그림과 여성 모자등도 전시되어 있음 !

글로버 가든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노면전차 역도 2분 거리라 시내 이동시 용이합니다. 부두도 가깝고요 ^^ 지하 일식당 코스 요리는 비추입니다...

글로버 정원이 가깝고 조식도 먹을만하다. 나가사키 여느 호텔보다 방이 크다.

국보 오무라천주당 아래의 좋은 호텔

Tram 역에서 가깝고 괜찮음.

걸어다닐만하네용

객실에서 바라본 나카사키항의 야경을 역대급 호텔이 산꼭대기에 있어 나가지않아도. 객실에서. 나가사키 전망을 한눈에 볼수있어 좋아요

나가사키 숙소로 가족이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조식도 훌륭하고 풍경이 너무 좋았다.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의 분위기는 1980년대의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즐거웠습니다.

나가사키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일본인 여행객들이 주로 있고요. 조식부페도 굉장한 퀄리티를 갖습니다.

죠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야경과 식사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단지 방의 청소는 세심하지 않다. 면 먼지가 있거나 벽에 액체가 흩어져 흔적이 몇 곳이나 있거나. 목욕은 검은 곰팡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방의 에어컨에서도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원문) 夜景と食事は凄く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した。 ただお部屋の掃除は行き届いていない。綿埃があったり壁に液体が飛び散っ跡が何ヶ所もあったり。お風呂は黒カビが目立ちました。部屋のエアコンからもカビ臭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지는 비탈 위에 있어 액세스 나쁘지만 그 이외는 대만족의 숙소였습니다. 우선 호텔로부터의 경치가 굉장히 좋았던 것과 프런트의 할아버지의 접객이 정중했습니다. 아침밥은 호화롭고 맛있고, 특히 조개국과 회가 맛있었습니다. 목욕은 적당히 넓게 사우나도 있었는데 물 목욕이 조금 미쳤다. 거기를 제외하면 목욕 오름에 아이스캔디의 서비스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立地は坂の上にあってアクセス悪いけどそれ以外は大満足の宿でした。 まずホテルからの眺めがすごく良かったのとフロントのお爺さんの接客が丁寧でした。 朝ごはんが豪華で美味しくて、特に貝汁と刺身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お風呂はそこそこ広くサウナもあったのですが水風呂が少しぬるかったです。そこを除けば お風呂上がりにアイスキャンディーのサービスもあっ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가격 시설 친절 좋습니다 유명?관광지까지 위치가 좀아쉽긴하지만 차량이동으로 10~15분가능 부지런하신분들 저렴히 이용하시기 좋습니다 가격에 맞는서비스와 시설 제공하는곳이 많지만 가성비좋은곳입니다

사모님..이 너무 불친절한거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에 2명으로 이용했습니다. ・접객★★★★★ 입구에서 들어가면 프런트까지 종업원이 안내해 주시겠다는 것. 프런트는 4층의 간식 코너 옆에 있어, 시설이나 아침 밥 등에 대해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 엇갈리는 종업원 쪽은 어느 쪽도 섬세하고, 지도가 세심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방★★★★★ 일본식 현대 방에 묵었습니다. 매우 넓고 편안한 공간이 많아서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 리파의 가전 세트가 갖추어져 있는 것이 정말로 훌륭하고, 마음에 든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충전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욕실의 샤워 헤드나, 드라이어의 사용감도 매우 좋고,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되었습니다. 리파 상품이 있다는 것만으로 묵을 가치가 있습니다. ・시설★★ 우연히 숙박객이 적었는지, 피트니스 룸도, 회복 룸도, 전세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I 탑재의 마사지 의자에 상당히 기대해 버렸기 때문에, 이런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당한 시간을 마사지 의자로 보냈습니다. 사우나 코너는, 냉방의 효과가 나빴던 것, 핑거 푸드가 전혀 두지 않았던 것(여름에서 뜨겁기 때문에?)로, 유감스러운 기분에. 1번 유감이었던 것이 간식 코너입니다. 음료는 적당히 있었지만, 자란에게 안내되고 있던 것 같은 크래프트 맥주는 없다. 또 간식은 몇 종류 정도…(사진에서는 대단한 종류 있었습니다) 없어지면 보충은 없다. 게재 사진을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맥주는 병도 있어 음료 무제한, 와인, 일본술, 커피, 차, 기타 음료는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밥★★★ 샐러드, 미용 스프, 낫토 해물, 한입 스테이크, 카레, 볶음 만주, 음료 무제한, 디저트였습니다. 배가 꽉 찼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샐러드는 예전에 유행한 병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모처럼 깨끗한 색의 야채를 사용하고 있고, 자르는 방법도 정중한데, 병에 세로로 들어가는 것으로 아름다움이 살아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병이 결로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내용도 보이지 않습니다. 드레싱의 맛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몸에 상냥하다는 것을 컨셉으로 되어 있는지, 미용 스프의 마법담은 맛이 얇고 끝까지 먹을 수 없었습니다. 낫토 해물이나 한입 스테이크 등 사이드 메뉴는 맛있게 받았습니다. 여유로운 1박 2일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2025年8月に2名で利用しました。 ・接客★★★★★ 入り口から入ると、フロントまで従業員の方が案内してくださるとのこと。 フロントは4階の軽食コーナー横にあり、施設や朝ごはんなどについて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 また、すれ違う従業員の方はどの方もにこやかで、指導が行き届いていると感じました。 ・部屋★★★★★ 和モダンのお部屋に泊まりました。 とても広くてくつろぐスペースがたくさんあり、リラックスして過ごせました。 また、リファの家電一式が揃っているのが本当に素晴らしく、気に入ったものをずっと使っていました。充電はされていないものが多いので、自分で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お風呂のシャワーヘッドや、ドライヤーの使い心地もとても良く、髪がサラサラになりました。 リファグッズがあるということだけで、泊まる価値ありです。 ・施設★★ たまたま宿泊客の方が少なかったのか、フィットネスルームも、リカバリールームも、貸切で利用できました。 AI搭載のマッサージチェアに相当期待していってしまったため、こんなものか…と思いましたが、結構な時間をマッサージチェアで過ごしました。 サウナコーナーは、冷房の効きが悪かったこと、フィンガーフードが全く置いてなかったこと(夏で暑いから？)で、残念な気持ちに。 1番残念だったのが軽食コーナーです。 飲み物はそこそこあったものの、じゃらんに案内されていたようなクラフトビールはない。また軽食は数種類ほど…(写真ではすごい種類ありました)なくなったら補充はなし。掲載写真を改めるべきだと思いました。 ビールは瓶もあり飲み放題、ワイン、日本酒、コーヒー、紅茶、その他飲み物は素晴らしくおいしかったです。 ・朝ごはん★★★ サラダ、美容スープ、納豆海鮮、一口ステーキ、カレー、角煮まんじゅう、ドリンク飲み放題、デザートでした。 お腹いっぱいになるほどの量でした。 サラダは一昔前に流行った瓶に入ったものでした。せっかくきれいな色のお野菜を使っていて、切り方も丁寧なのに、瓶に縦長に入ることで美しさが生きていませんでした。また、瓶が結露するので、外から中身も見えません。 ドレッシングの味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体に優しいというのをコンセプトにされているのか、美容スープの麻辣担は味が薄く最後まで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納豆海鮮や一口ステーキなどサイドメニューは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のんびりできた1泊２日で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규슈 여행의 마지막 날에 이용했습니다만,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접객도 정중하고, 특히 밥이 맛있다. 아침 밥은 너무 화려하고 조금 걱정되는 수준. 라운지의 주류 음료 무제한은 술 좋아하기에는 기쁘네요! (원문) 九州旅行の最終日で利用しましたが、最高のホテルでした。 接客も丁寧で、特にご飯が美味しい。 朝ごはんは豪華すぎてちょっと心配になるレベル。 ラウンジの酒類飲み放題は酒好きには嬉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사우나와 라운지 목적으로 2박 숙박. 동반은 나중에 합류 예정이었기 때문에 혼자 체크인. 큰 백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구에 있던 벨보이는 스루. 말을 걸지 않는 것 같으면 뒤에서 쫓아 와서 앞 앞에서 숙박합니까? 그리고. 아마 신인 씨에서 처음으로 열심히! 라고 생각했다. 웃음 프런트 스탭을 불러 주셔서 라운지에서 체크인 수속. 관내의 안내, 여러가지 설명해 주시고 입실. 방은 매우 넓습니다.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TV는 크게 앱도 볼 수 있다. 사우나도 자쿠지도 굉장히 좋았다. 리파 아이템 세트도 텐션이 올랐다. 체육관 착용이나 사우나 용 수영복, 사우나 모자와 판초도있어 어메니티의 충실도는 훌륭했습니다. 라운지는 조금은 하고 있었지만 스낵·아이스, 한가지의 알코올이 있어, 소프트 드링크는 트로피카나의 오렌지 주스와 코카콜라가 있어서 기뻤다. 위스키가 없었던 것과 와인을 마시고 있었지만 보충이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이었다. 또, 저녁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아마 비아홀 이용객으로 정면 현관의 주차장이 만차. 프런트 스탭에게 지하 주차장의 안내를 듣고 있을 때에 우연히 1대 나왔기 때문에 정차했지만, 숙박자 전용으로 스페이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체크아웃시, 1층의 프런트에 갔지만 사람이 없어 전화가 놓여 있어 용도는 이쪽에 연락해 주세요와 같은 안내가 있었으므로 전화하면 라운지로 체크아웃이므로 라운지에 와 주세요라는 것. 체크인 시 라운지에서 체크아웃과 안내가 있던 기억이 없고 모야모야. 라운지층에 오르면 엘리베이터 전에 스탭이 있어 열쇠를 건네주면 이것으로 괜찮다고. 어, 어째서 여기까지 문질렀다, , 라고 모야 모야 모야 모야. 웃음 인시에 받은 이용 안내의 용지 제대로 보지 않았던 것도 어쩌면 쓰고 있었을지도. 방이 어쨌든 좋고, 많이 마셔 사우나 자쿠지로 만족도는 높고 리피가 있지만, 라운지의 알코올 끊는 것만은 절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웃음 그리고 프런트에 사람 너무 지나치게! 연박이었기 때문에 청소의 일이라든지 앞서 언급한 주차장의 건이라든가 프런트 들러 있을 때마다 아무도 없다. 벨 울려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 우연히 누군가 걸리지 않으면 스탭 잡히지 않는다. 아웃시는 솔직히 진지한가,라고 생각했지만 기본 스탭의 대응은 정중. 근처의 야키토리야씨 엄청 로컬이지만 엄청 맛있다. 웃음 (원문) サウナとラウンジ目当てに2泊宿泊。 連れは後から合流予定だった為1人でチェックイン。大きめのバックを持っていたがエントランスにいたベルボーイはスルー。声掛けなしかあと思っていたら後ろから追ってきてフロントの目の前で宿泊ですか？と。おそらく新人さんで初々しく頑張れ！と思った。笑 フロントスタッフを呼んでいただきラウンジでチェックイン手続き。館内の案内、諸々説明していただいて入室。 部屋はとっても広々。インテリアも素敵。テレビは大きくアプリも見れる。サウナもジャグジーもすごくよかった。リファのアイテム一式もテンションが上がった。ジム着やサウナ用水着、サウナハットやポンチョもありアメニティーの充実度は素晴らしかった。 ラウンジはこじんまりとはしていたがスナック・アイス、一通りのアルコールがあり、ソフトドリンクはトロピカーナのオレンジジュースとコカコーラがあり嬉しかった。ウイスキーがなかったのと、ワインを飲んでいたが補充が全然されなかったので残念だった。 また、夕方外出をして戻ってくるとおそらくビアホール利用客で正面玄関の駐車場が満車。フロントスタッフに地下駐車場の案内を聞いているときにたまたま1台出たので停められたが、宿泊者専用でスペースがあったらいいなと思った。 チェックアウトの際、1階のフロントに行ったが人がおらず電話が置いてあり御用の方はこちらへ連絡くださいの様な案内があったので電話するとラウンジでチェックアウトなのでラウンジに来てくださいとのこと。チェックイン時ラウンジでチェックアウトと案内があった記憶がなくモヤモヤ。ラウンジ階へ上がるとエレベータ前にスタッフがおり鍵を渡すとこれで大丈夫ですと。え、なんでここまでこさせたん、、とモヤモヤモヤモヤ。笑 イン時にもらった利用案内の用紙ちゃんと見てなかったのでもしかしたら書いていたかも。 部屋がとにかく良く、たくさん飲めてサウナ・ジャグジーで満足度は高くリピありだが、ラウンジのアルコール切らすのだけは絶対改善してほしい笑 あとフロントに人いなさすぎ！連泊だったので掃除のこととか先述の駐車場の件とかフロント寄るたびだーれもいない。ベル鳴らしてもだーれもこない。たまたま誰か通りかからないとスタッフ捕まらない。 アウト時は正直まじか、、と思ったけど基本スタッフの方の対応は丁寧。 近くの焼き鳥屋さんめちゃローカルだけどめちゃ美味しい。笑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가족으로 3명으로 묵었습니다. 방은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6층의 밝은 쪽을 선택했습니다. 아내는 리파 상품을 기뻐하고, 모두 시험하고있었습니다! 자신은 사우나와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우나가 있는 방을 예약하고 있어 퍼블릭의 사우나와 방의 사우나 모두 들어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체육관과 마사지기도 사용 편안! 저녁 식사는 코스 요리로, 아침 식사는 미용에 특화한 밥으로, 적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일품 메뉴도 무료로 부탁했으므로 대만족♩ 아이도 만족했습니다! (원문) 初めて家族で3人で泊まりました。 部屋は子供も居たため、6階の明るいほうを選びました。 妻はリファグッズを喜んでおり、全て試していました！自分はサウナとコーヒーが好きなので、サウナがある部屋を予約しており、パブリックの方のサウナと部屋のサウナ両方入り楽しめました！ そのほかジムとマッサージ機も使いリラックス！ 夕食はコース料理で、朝食は美容に特化したご飯で、少ないかなぁと思ってましたがアラカルトメニューも無料で頼めたので大満足♩ 子供も満足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쁘띠 사치를 맛볼 수 있는 호텔이다. 수영복으로 들어가는 남녀혼욕의 사우나의 고온으로 기분이 좋다. 두 개의 물 목욕탕 중 하나는 끔찍하고 차갑게 넣지 않을 정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라운지도 평가. 다만, 아침 식사는 조금 빈약하고 호화감도 볼륨도 없는 것이 유감이었다. (원문) 長崎駅からは少々離れているが、プチ贅沢が味わえるホテルだ。水着で入る男女混浴のサウナの高温で気持ちが良い。2つある水風呂の一つは滅茶苦茶冷たく入れない程。自由にいただけるラウンジも評価。ただ、朝食は少し貧弱で贅沢感もボリュームも無いのが残念であった。

23년 6월에 이용했습니다. 일단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뷰가 좋습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좀 떨어져요. 료칸에서 셔틀서비스를 제공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딸려있는 매점도 일찍 문을 닫아서 나가사키역에서 미리 편의점을 털어오십쇼.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온천, 서비스 다 좋아요. 다음에도 나가사키를 간다면 묵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진짜 좋으네요 아들이 이 호텔을 잡아준게 신의 한수 입니다 전망도 좋고 호텔직원의 친절도 도 너무 좋습니다 혼자 자기에도 아까워서 야경을 보며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에서 아용할수았는 전만좋은 료칸 음식은 깔끔하고 서비스 또한 만족스럽다 일본어와 약간의 영어 대응이 가능하다. 터미널에서 버스가 있으나 16시에서 20시까지 시간당 1회 오전에 운행이 되어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다 택시 탑승시 1500엔 소요

전망이 환상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함

친절하고 뷰가 정말 이쁘다😀

좋아요

야경 최고!!!

최근에 지은 호텔로 수영장 노천탕 사우나 시설이 잘되 있습니다. 아마 나가사키에 브랜드 5성급 호텔도 이정도 시설은 아닐듯 합니다. 객실의 어메니티나 방구조가 매우 편리합니다.특히 경기장 전망의 수영장이나 사우나시설이 아주 좋아요..주변에 큰 푸드마트도 있고 농구연습장(프로선수용)을 보면서 즐기는 카페도 있습니다.

새로 지은 매우 깨끗하고 스타디움 장점을 활용하기 용이한 호텔

엄청 고급스러운 동남아 호텔갬성 벗 이곳은 니혼... 가격만큼 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3일간 스타디움 측 12층 이용했습니다. 체크인 전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짐을 맡아 받고 방까지 옮겨 받고 살아났습니다. 그 후 빈손으로 관광을 즐겼습니다. 처음으로 방에 입실했을 때는, 넓이와 청결감, 방 전체의 질의 높이를 느낄 수 있었다. 발코니에서 보는 경기장, 야경 등 훌륭했다. 아침 식사도 3일간 매우 맛있게 받을 수 있어 특히 돼지 샤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 회장 스태프의 말투 등 걱정을 느낄 수 있었다. 수영장, 대욕장에서도 경기장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일부 어메니티가 없었던 일 연박해도 방에 들어갈 때마다 안도감 있어 매우 편히 쉴 수 있었다. 숙박 요금이 합리적이고 가격 이상의 만족감이 있고, 나가사키 관광에 있으면 숙박하고 싶다. (원문) 3日間スタジアム側12階利用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前の時間にも関わらず荷物を預かって頂き部屋まで運んで頂き助かりました。その後手ぶらで観光を楽しめました。 初めて部屋に入室した際は、広さと清潔感、部屋全体の質の高さを感じる事が出来た。 バルコニーから観るスタジアム、夜景など素晴らしかった。 朝食も3日間大変美味しく頂く事ができ特に豚しゃぶが非常に美味かった。また朝食会場スタッフの御声がけなど気遣いを感じる事ができた。 プール、大浴場からもスタジアム観る事が出来ます 気になった点、一部のアメニティが無かった事 連泊しても部屋に入る度、安堵感ありとてもくつろぐ事が出来た。 宿泊料金がリーズナブルかつ、お値段以上の満足感があり、また長崎観光にったら宿泊したい。

특별한 경험입니다.객실이 축구 스타디움과 함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쇼핑센터도 함께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거리는 버스를 타나 도보로 걷나 비슷해서 도보로 걷는걸 추천. 냉장고에 모든 음료가 무료(콜라, 미닛메이드, 녹차수)이고 수영복 가져오면 수영장도 무료(빌릴경우 수경과 모자는 없음). 파자마와 샤워가운도 무료, 스파도 무료. 스타디움 건물 안에 음식점도 늦게까지 하지만 근처 편의점도 있어서 거의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게 큰 특징입니다. 물론 경기가 있는 날은 외부인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좀 애로사항이지만 무료서비스가 출중해서 감안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했습니다. 아직 할 수 있어 날이 얕은 것 같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로비는 멋진 향기로 맞이했습니다만, 객실층에서는 엘리베이터 열리는 순간 독특한 냄새가 나고 코에 붙는 느낌으로 조금 서투르었습니다. 객실은 산 쪽에서 경치가 회화처럼 보이는 시간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를 해 멋졌습니다. 객실에 준비되어 있는 잠옷이 나에게는 청결감을 느끼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또, 예약시에 다른 메일이 뭔가 다른 사이트의 준비등으로, 사이즈는 SML 정도는 선택할 수 있으면 기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관내 모든 문이 튼튼하고 무겁게 느꼈기 때문에, 어린 아이나 나이가 높은 쪽은 때때로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 외는 객실내는 냉장고 안이나 컵류 등 정비되어 있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온천, 체육관, 에스테틱 등 갖추어져있어 한 대로 이용시켜 주시고 호텔 라이프를 즐겁게 받았습니다. 또 아침 식사 회장을 비롯해, 개방감이 있는 호텔에서, 스탭도 젊은이 많아 사람당도 좋았기 때문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가로이하고 싶을 때 묻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利用しました。まだ出来て日が浅いようで全体的にきれいなホテルでした。ただ、ロビーは素敵な香りで迎えらたのですが、客室階ではエレベーター開いた瞬間独特な臭いがして鼻につく感じで少し苦手でした。客室は山側で景色が絵画のように見る時間に応じて美しく変化をして素敵でした。　客室に用意あるパジャマが私には清潔感を感じないように思いました。また、予約時に別メールが何か他のサイトの用意などで、サイズはSMLくらいは選べたら嬉しいなぁと思いました。また、館内全てのドアが頑丈で重く感じたので、小さなお子様やご年齢が高い方は時折　不自由さ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他は客室内は冷蔵庫の中やカップ類など整備されてい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プール、温泉、ジム、エステなど揃っていて一通り利用させて頂きホテルライフを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また朝食会場をはじめ、開放感があるホテルで、スタッフさんも　お若い方が多く人当たりも良かったので、素晴らしいなあと思いました。　またのんびりしたい時に伺いたいです。

여기 침대 옆에 있는 벽 충전기 구멍이 USB-C 입니다. 11시 30분쯤에 짐 맡기려고 갔더니 빈 방이 있어서 바로 체크인 시켜주시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일반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사이즈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일 작은 방 더블침대룸에서 잤는데 캐리어 둘 곳이 따로 있어서 비좁지 않았습니다. 두명이면 좀 비좁을지도. 근데 위치가 너무 좋아요. 비와도 JR선 신칸센 타러가는 곳 우산 안 펴고 갈 수 있고 쇼핑몰이랑 바로 붙어있고 로비 층에서 전차 타고 가는 육교가 바로 이어져있어요. 위치만 보면 매리어트랑 힐튼보다 낫습니다. 공항 연락버스도 완전근처에서 서고요 저는 다음에 무조건 또 올겁니다. 2박 하러 왔는데 아직 1박도 안 하고 후기 씀 그만큼 너무너무 좋음

"나가사키역에 위치한 접근편리한 호텔" + 위치 바로 역이랑 연결되어 관광지를 오가기가 편합니다. 싱글룸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지내기 괜찮습니다. 시내 중심에 바로앞 전차 정류장 있고 좋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바로 호텔인것도 좋았고, 역앞에 작은 시장 및 행사를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였습니다 - 좋은 뷰 방 배정 받기를 원하지만 복불복 인거 같아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위치 시설 등등

전차.버스.편의점.식당가.주변맛집. 주변 근거리 관광지 적격

위치 좋고 쾌적해요. 10층 뷰도 조아요. 호텔에서 준다던 디스카운트 쿠폰이 종료되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아뮤플라자와 5층에서 연결되어서 식당갈때나 프랑프랑,애프터눈티룸, 무인양품, 도큐핸즈갈때 너무나도 편했어요!

위치가 엄청좋았음 나가사키역 쇼핑센터같은곳에 붙어있는데 위치 최고고 쇼핑하는곳도 식당 다 괜찮아보이고 무인양품도 있고 묵을동안 너무 편했음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흠잡을때없음 가격대비 존좋

이나사야마가 보이는 방은 끝내준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아뮤플라자와 연결 돼서 다니기 편했다. 엘베에 의자 있다.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어 어두운 저녁에도 바깥 산책을 할 수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노천탕은 없으나 다른 지점과 달리 실크탕이 있어 매일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먹는 소바도 맛있게 먹고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무료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일본어로 된 어린이 동화책이 있었는데 방으로 빌려갈 수도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한국 호텔에 비해 객실은 조금 작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괜찮습니다. 점원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였으며 신치중화가에 위치하여 리무진 버스 탑승및 전차 이용시에 매우 편리합니다. 합리적 가격대에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방이 그렇게 크진 않다. 샤워실도 그다지 좋지도 않지만, 있을건 다 있다. 하우스키핑도 재빨리해주고, 저녁에는 무료소바와,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운행되는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차이나타운이 바로앞, 전차역도 2분만 걸으면 되고, 하마노마치 아케이드도 걸어서 3분정도만 가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이다. 조식 미포함이고 식당은 로비와 온천이 있는 3층옆에 있다.

렌트 운전 구글 네비대로 우회전 시 일방통행 조심 나가사키 운전 힘드네요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고 온천물 좋습니다 바로 앞 차이나타운이라 위치는 좋아요

직원들과 서비스가 좋습니다. 아침조식도 야식라멘도 맛있고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랑(바로 앞) 아케이드 시장 거리 중간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룸 컨디션도 괜찮은 편이에요. 온천도 무료(노천탕은 없지만 온천물이 좋은듯)로 이용 가능하고 밤에 무료 소바도 맛이 괜찮네요.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일본 가정식 같은 반찬도 꽤 있어서 입맛에 안맞을 수는 있음) 로비에서 커피도 무료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네요. 단 방이 꽤 좁은 편이고(보통의 일존 호텔이 그렇듯) 특히 변기와 화장실 문이 좁아서 덩치 큰 분은 앉기 조금 힘들듯.. 그리고 렌트카가 SUV같은 큰 차량이면 호텔 내 무료 주차가 안되고 옆에 유료주차장(1일 1000엔)을 써하니 조심.

도미인은 항상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로컬 맛집이 진짜 많습니다.

오래되고 중후한 멋을 가진 호텔. 좋은 온천수도 아니고 밥이 평균정도에 숙박은 저렴하진 않지만 11층 노천탕을 가기 위해 예약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호텔. 가격, 식사는 호/중심가에서 거리, 와이파이 안되는 것은 불호.

오에도온센모노카타리 나가사키 세이후 호텔… 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지인에게는 세이후호텔로 통하는거같았습니다. JR 나가사키역 뒤편에 셔틀버스가 계속 오고가는것 같았고 나가사키역 관광센터에 집부치는 서비스가 있어서 일찍 나가사키에 도착해서 호텔로 짐 보내고 편하게 놀았습니다.(개당 1000엔) 젤 좋았던건 꼭대기층의 노천온천..에서 보는 나가사키항 전경입니다. 진짜 강추ㅋ 나이 지긋한 분들과 함께갔는데 석식 조식 모두 뷔페라 음식 불만없이 편하게 즐겼습니다. (석식에 게 나옴) 유카타도 고를 수 있는 종류가 많고 사이즈도 다양합니다. 교통은 불편하니 셔틀버스 못찾으면 택시 이용하세요(역에서 거의 기본 요금)

밑에 한분이 다다미 냄새가 심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못느꼈지만 다다미 향이 많이 날수록 새거라 좋은거라고 하네요 일본분들은ㅜ 노천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좀 아니지만 11층에서 온천을 즐기면서 내려다보는 나가사키의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도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게 나오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방은 좀 오래된게 느껴졌지만 정말 깨끗하고 키가 많이 큰 편도 아닌데 가구들의 높이가 살짝 낮았지만 이용에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야경이 너무 멋있음. 부대시설은 부족하나 조식 및 석식은 뷔페로 간단하게 이용할수 있음

식사도 맛있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목욕탕은 온천수라고 보긴 많이 어렵고 그냥 목욕탕이라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천연 온천이 있고 경지도 좋았고 뷔페도 종류가 많아서 괜찮았어요...방이 좀 오래된것 같지만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객실 나쁘지않음 다만 화장실 냄새 좀 있음... 샤워커튼 관리좀 할 필요성이 있어보임.. 관리않하는듯 위생은 약간 아쉽지만 안마기 있고 나름 편하게 머물다 갔습니다.

호텔은 나가사키역과 노면전차 정류장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방은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며, 욕실도 크고 수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간단한 한국어 응대도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숙소였지만, 객실 뷰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신치중화가 주변의 많은 구경거리와 맛집을 방문할 수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아케이드 내에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나가사키 방문하면 또 가겠습니다 청결도 및 방컨디션 방크기 모두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맛집은 주변에 없는게 아쉽지만, 괜찮은 이자카야들이 주변에 많아요. 혼자 동떨어진 글로버가든도 비교적 가깝습니다 트램패스권 하나 사시면 편리합니다.

위치가 그냥 다했네요 교통,쇼핑,관광지,식당등 이동이 모두 편리합니다 방도 비교적 넓고 구조도 좋습니다 청소상태는 그닥 깔끔한편은 아니고 타올에서 락스냄새가 많이 납니다 규모가 작지않은 호텔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아케이드 상정가 안에 있어서 돈키랑 칼디커피도 가깝고 밤에 이자카야도 근처에 많아서 위치 넘 맘에 들었어요!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토마토라멘 유명한 히이라기라멘집도 있어서 강추 합니당 객실도 일본 호텔치고 넓은편인것 같아요

차이나타운 근처 시내쪽에 있어서 주위 미술관 글로버 가든 다이소 돈키호테 음식점등 이동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은곳~

조용한곳에 위치 나카사키역까지 셔튼버스운행

야경과 가이세키요리가 일품입니다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료칸.

전망만 좋음

야경 좋음

(Google 번역 제공) 가족 4명으로 처음 숙박했지만, 또 절대 숙박에 와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어쨌든 호텔도 방도 목욕도 넓고, 1번 기대하고 있던 저녁 식사도 아침 식사도 전부 맛있고 자란 아이들도 양도 충분하고, 야경도 깨끗하고, 스탭도 여러분 친절하고 느낌 좋고, 가격도 싸게 묵을 수 있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고의 여름 추억이 생겼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도 아침 식사도 된장국과 밥 맛있는, 틀림 없습니다. 다시 머물러 가자! ! 고마워요. (원문) 家族４人で初めて宿泊しましたが、また絶対泊まりに来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した！とにかくホテルもお部屋もお風呂も広いし、1番楽しみにしていた夕食も朝食も全部美味しいし育ち盛りの子供たちでも量も充分あるし、夜景も綺麗だし、スタッフも皆さん親切で感じいいし、お値段も安く泊まることが出来、言うことなしです！最高な夏の思い出が出来ました！ 特に夕食も朝食もお味噌汁とご飯美味しい、間違いないです。また泊まりに行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습니다. 판매대행사 문제로 생각되는 문제로 체크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모든 스텝이 도와주셔서 지금 푹 쉬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나가사키에 재방문 한다면 이곳에 무조건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트램역과 도보 1분 거리로 관광하기 좋고 근처 맛집 다수 있습니다. YOU ME MALL 까지 도보 10분. 그리고 룸에 생수 제공하지 않지만 1층 식당에서 외부 음식 반입 및 식사 할수 있습니다. 온.냉수 기계와 얼음이 있습니다.

가격대:비싸지는 않음 객실상태:괜찮음 트윈에서 머물렀는데 캐리어등 짐이 많다면 다소 협소할수있음 위치:이 기격대에 이 위치면 대만족임 이동수단 다양하고 기차역,터미널등 가까움 서비스: 예쁘고 엄청 친절함 편의시설: 세탁기,건조기 호텔 1층에 있음 엘레베이터 두대 있음 캐리어 보관서비스 공짜 인터넷:공짜 주차:문앞에 있고 다른쪽에는 잘 모르겠음

나가사키 주 도로에 있어 접근성. 이동 편리성. 일본 여행에서 믿고 숙박 할 수 있는 곳. 회원가입한 후 묵혀두었던 큐폰 사용^^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식제공이 매력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 분점이 도보 5분이내 거리에 있고 뚜벅이로 관광하기 최적 장소인듯 합니당

토요코인 멤버쉽 회원 조식무료서비스,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어있는 룸 직원들 친절하다. 아쉬운점 탁상거울이 없다는거!

가성비 호텔 답게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는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호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시고 다른 분도 영어 가능했어요. 신관이라 깔끔했으나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먼저 인사해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잘 묵다 갑니다👍

나가사키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가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길이 조금…. 좁긴 합니다 ㅎㅎ 짐은 로비에서 알아서 자물쇠를 걸어놓고 가는 방식인데 정면 말고 뒤쪽에도 보관장소가 또 있어서 커다란 캐리어는 그 곳에 묶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신다고 적혀있었는데 전 한번도 못 봤습니다 ㅎㅎ 애초에 토요코인은 직원들하고 소통할 일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체크인도 셀프구요 ㅎㅎ 신축건물인가요? 상당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압 좋고 따뜻한 물 잘나옵니다 ㅎㅎ

토요코인다운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혼자 여행할 때 5만 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깔끔한 숙소와 욕조에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카레 등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조식도 고만고만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위치도 딱 좋았으며 와이파이도 있어서 편하게 사용 가능했어요😆 전자레인지는 숙소 프론트에 위치해있었고 방 안에 물, 수건 등 깔끔하게 잘 구비되어 있었는데 단점으로는 숙소가 작아서 캐리어2개 여유롭게 펼칠 공간이 없었어요. 그래도 숙소가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아서 나가사키 숙소 찾는다면 방문해보세요!

나가사키의 추천 호텔(13년 8월 방문). *Chisun Grand 시절 방문을 했기 때문에, 리네이밍된 지금 호텔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위치 - 나가사키 역에서 먼 것은 흠이지만, 근처 노선전차 역에서는 가깝습니다. 2. 방 -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침대 폭은 넓으며 편안합니다. 호텔 비품 또한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3. 가격/서비스 - 가격은 두명이 7000엔으로,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호텔 프론트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멤버십 카드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안크지만 욕조가 있고 세면대 화장실 샤워공간이 각 분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괜찮아요 나가사키역과도 가깝고 쇼핑몰 거리랑도 딱 중간지점이라 좋습니다 특히 공항버스정류장이랑은 30초 거리라 환상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크레이지 호스 뮤직카폐 맞은편에 위치해서 더욱더 좋아요!

첫 인상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한층 더 좋았답니다 결코 좁지 않은 객실에 화장실과 욕실 세멘대가 분리 되어 있어 함께 일을 볼 수 있었고 바다가 보이는 창밖의 뷰는 그야말로 장관이었 습니다 나가사키를 재방문 하게 된다면 꼭 다시 묶고 싶은 호텔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지냈던 호텔보다 훨 좋았어요 일본 호텔 치고 방도 넓구요 무엇보다 입구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샤워실 좌측에 화장실로 나뉘어진게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은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체크인 할 때 한국어로 된 나가사키 전체 관광 안내 책자를 주십니다. 나가사키 역과도 가깝고 데지마도 가깝고 둘 다 걸어서 가기도 편했습니다. 위치, 서비스, 룸 크기, 디테일 모든게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좁지만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고토마치 역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나가사키 관광은 노면전차를 많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쿠폰을 나가사키 내 숙박업소에서 공짜로 제공을 한다는데 호텔 직원들은 모르는 눈치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뭐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았네요.

올라가긴 힘들지만 올라가면 최고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높다. 아래가 다 보인다. 여기에 묶으면 건너편 전망대 갈 필요가 없다. 전망대보다 여기가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호텔을 나와 높은 고지대 마을을 걸어가면 상점은 거의 없지만, 800m떨어진 편의점까지 가는 도중에도 멋진 야경들을 보아서 만족스럽고, 반대쪽 도로로 따라 걸어가도 멋진 풍경이 보여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도보여행을 했다.

나가사키 호탤은 다테야마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나가사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의 일부도 리뉴얼하여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구마모토에 살고 있는데 나가사키에 식구들과 여행으로 하루 지낸곳이에요~ 지금 막 체크아웃했는데 서비스에 정말 감동한 호텔입니다. 모든 호텔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유카타 무료 대여도 해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사진도 찍어서 주십니다.참~!! 노천탕도 매우 훌륭합니다. 식사 또한 저희4식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나가사키에오면 또 예약할거에요♡

진짜 서비스가 대박입니다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좋은 뷰 쪽으로 방도 주셨어요 위치는 산쪽이라 차량 없이는 움직이기 힘들지만 푹 쉬시고 싶다면 여기만 한데가 없네요! 또 들리고 싶어요

호텔 침구류가 너무 더러웠음. 다시는 안가고푼호텔.. 여행의피로를 풀기위한 숙소인데 침구가 어찌나 더럽던지..세탁을 몇달동안 전혀 안한듯... 기분이 너무 안좋았음.. 음식도 비추... 맛이 너무 없었음.. 지저분하고 ....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음..

대학교때 인턴했던 호텔입니다. 그 당시에 나가사키호텔에 대한 정보도 없었네요. 구글맵보고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위치가 산꼭대기라서 야경은 정말 좋아요. 교통은 불편합니다. 픽업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내로 나갈때 버스가 거의 없어요. 전 그래서 걸어나갔습니다.(30분정도걸림)전체적으로 호텔내부는 시설이 낡았고 음식맛도 잘 모르겠네요. 후식으로 항상 카스테라를 줬네요. 인턴했을때 부엌에 바퀴벌레 정말 많았습니다. 정말 싫었어요ㅋㅋㅋ...한국 단체관광손님들이 많이왔는데 직원분이 한국어 하실수 있는분이 한분도 안계세요ㅡㅡ 동시 통역했네요.. 그리고 저기 목욕탕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국 동네 목욕탕이라고 생각하시믄 돼요.참고하세요.

음식이 정결하며, 저녁에는 야경이 좋습니다. 쇼핑센터는 유메(youme) 쇼핑이 있는데, 호텔에서 택시로 1200엔 정도이면 갈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서비도 좋네요. 쇼핑을 다 끝나고 저녁에 객실로 와보니, 이부자리가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이것이 기본 서비스라고 하네요. 그런데 침대가 아닌 '다다미'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이고, 침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불편하실듯 합니다. 나가사키에서 즐거운 추억 되시길 바랍니다.

주차편하고 전망좋고 친절합니다

주변이 환락가인점 이외에는 조용하고 좋았슴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정말 크고 넓었습니다. 전망도 정말 좋았습니다. 입구는 아래층 거리 쪽이라 호텔로 들어오기가 편했습니다. 욕실은 새것인데, 아쉽게도 의자나 작은 테이블이 없습니다. 방이 너무 넓었기 때문에(1201) 좋았을 텐데요. 침대는 아쉽게도 너무 딱딱했습니다. 10층에 묵었던 다른 손님들은 판자처럼 딱딱하지 않은 더 좋은 침대를 썼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실 겁니다. 로비의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일본에 온 지 3주가 넘었는데, 다른 호텔 리셉션 데스크 직원들이 이렇게 친절한 곳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모두!)이 항상 어떤 방 열쇠를 줘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많은 것을 보상받았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멋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Das Zimmer ist sehr groß und geräumig. Die Aussicht sehr schön. Unten an der Straße befindet sich der Eingang, sodass man einfach ins Hotel gelangen kann. Die Badezimmer sind neu. Leider fehlen Stühle/ein kleiner Tisch. Das wäre noch schön gewesen bei dem Platz im Zimmer (1201). Die Betten waren extrem hart, leider. Andere Gäste unserer Gruppe in der 10.Etage hatten wohl bessere Betten, die nicht so hart, wie ein Brett waren. Muss man mögen. Hervorheben möchte ich das extrem nette, sehr zuvorkommende Personal an der Lobby. Ich bin jetzt über drei Woche in Japan, keines der anderen Hotels hatte so freundliche Menschen an der Rezeption stehen. Sie wussten (alle!) immer genau, welchen Zimmerschlüssel sie mir aushändigen mussten. Das fand ich sehr aufmerksam und freundlich. Wirklich top! Und hat einiges wett gemacht. Danke an diese tollen, freundlichen Menschen!

(Google 번역 제공) 꽤 낡습니다만, 객실내의 유니트 버스는 리노베이션 하고 새로운 물건으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어컨도 객실 내 조작 가능하고 건물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카드 키 방식과 달리 조금 외출시에도 에어컨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편안했습니다. 좋았던 것은 위치. 차이나타운, 하마마치 아케이드, 사안교 등 걸어서 바로 편리합니다. (그러나 호텔 입구는 술집 거리에 있기 때문에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이번 아침 식사로 숙박했습니다만, 아침 식사 회장의 레스토랑은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의 내용은 「보통」이었습니다만, 스탭의 접대 매너는 최악. 서비스를 요구하는 랭크는 아니지만, 어느 쪽도 전혀 미소가 없다! 반대로 숙박객의 행동을 쭉 노려보면서 체크하는 유양. 특히 백발의 깎는 남자 뭔가 무서운 정도의 노려보는 것 같았습니다 💦 만일 접객업. 그것도 아침이기 때문에 적어도 웃는 얼굴로 기분 좋고,는 기본.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무리하게 아침 식사 서비스는하지 않아도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앞에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콘이 줄지어 있는 것도 이상했습니다(^_^;) (원문) かなり古めですが、客室内のユニットバスはリノベーションしてあり新しい物で気持ちよく使えました。またエアコンも客室内操作可能かつ、建物が古いためかカードキー方式とは違いちょっとの外出時にもエアコンが切れることがないため快適でした。 良かったのはロケーション。中華街、浜町アーケード、思案橋など歩いてすぐで便利。（ただしホテルの入口は飲屋通りにあるため分か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 今回朝食付きで宿泊しましたが、朝食会場のレストランはとても残念でした。朝食メニューの内容は「普通」でしたが、スタッフの方の接遇マナーは最悪。サービスを求めるランクではないのでしょうが、どの方も一切笑顔がない！逆に宿泊客の行動をジッと睨みながらチェックする有様。特に白髪の角刈りの男性なんか怖いくらいの睨みようでした💦 仮にも接客業。それも朝だからせめて笑顔で気持ち良く、は基本。それができなければ無理に朝食のサービスはしなくてもよろしい！と、思いました。 それとフロントの前に工事現場で使うコーンが並んでるのも不思議でした(^_^;)

(Google 번역 제공) HIS의 패키지로 차액 없음이었으므로 이쪽의 호텔에 묵게 해 주셨습니다. 환락가와 중국 거리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는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파칭코 가게를 리노베이션 한 것일까? 라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는 다른 것 같습니다). 프런트의 대응도 문제 없었습니다. 방 문이 시대를 느낍니다 (카드 식이 아닙니다). 방 자체는 묵을 뿐이므로, 불편하지 않지만 콘센트가 적고 1명 1개 곳이라고 느낌입니다. 옷장에 패브리즈가 있었습니다만 내용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프런트에 가지고 가 넣어 주었습니다. 방 자체는 특히 곰팡이 냄새라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침대가 조금 단단했을까~. 베개도 또 하나 있으면 좋았습니다. 1개에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대욕장입니다만, 외국 쪽이 룰을 전혀 지키지 않고 불쾌했습니다. 목욕탕 문에 번호표가 있어 들어갈 때는 그것을 1개 가지고 들어가는데, 제가 들어갔을 때 번호표는 5개 있는 가운데 1개밖에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미 4명 들어가 있었습니다. 모두 한국인이었습니다. 내가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씻고 있었다면, 먼저 욕조에 들어간 한국인이 나와 머리카락과 몸을 씻고 있었어요. . . 대욕장의 벽도 엉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목욕 타월 등의 예비가 탈의소에 두지 않고, 방에서 가져가는 것을 잊어 버려, 흠뻑 젖은 채 옷을 입고 서둘러 방으로 돌아오는 날개가 되었습니다. 내가 나쁘지 만 조심하십시오. 클렌징 등도 없습니다. 직접 지참하십시오. 어메니티는 칫솔, 면도기, 빗입니다. 아침 밥 포함 플랜으로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8시 반까지 회장으로 향해, 접수로 티켓을 건네줍니다(체크인시에 아침 식사 플랜이라고 건네집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입니다. 빵, 밥, 시리얼, 반찬은 일본과 서양 있습니다. 카레, 수프, 샐러드도 있습니다. 맛은 뭐 보치보치 같은 곳입니까. 먹고 나면 스스로 접시를 정리합니다. 체크아웃은 사전에 지불을 끝내고 있었기 때문에 열쇠를 건네주고 끝입니다. 음, 추가 요금이없는 호텔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까? 숙박자가 외국인 분의 경우에는 다시 목욕을 사용하는 방법 등 전단지를 나눠주고 싶습니다. (원문) HISのパッケージで差額なしだったのでこちらのホテルに泊まらせて頂きました。歓楽街と中華街がすぐ近くです（歩いていけます）。ホテル近辺は買い物にも困りません。飲食店も沢山あります。 ホテル自体はパチンコ屋さん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のかな？という雰囲気です（実際は違うようです）。フロントの方の対応も問題なかったです。部屋のドアが時代を感じます（カード式ではありません）。部屋自体は泊まるだけなので、不自由ありませんがコンセントが少なく１人1カ所って感じです。 クローゼットにファブリーズがありましたが中身が入ってなかったのでフロントに持っていって入れてもらいました。 部屋自体は特にカビ臭いとかは感じませんでしたがベッドがちょっと硬かったかな〜。枕ももう１つあると良かったです。1個ではちょっと足りない感じでした。 大浴場ですが、外国の方がルールを全然守ってなく不快でした。浴場ドアに番号札があり入る時はそれを１つ取って入るのですが、私が入った時番号札は5つあるうちの1個しか使われてなかったので空いてて良かったと思い入りましたが、実際には既に4人入っていました。全員韓国人でした。私が浴槽に入る前に体を洗っていたら、先に湯船に入っていた韓国人が出てきて、髪や体を洗っていましたね。。。大浴場の壁もボロボロでした。何よりバスタオル等の予備が脱衣所に置いてなく、部屋から持っていくのを忘れてしまい、びしょびしょで濡れたまま服を着て急いで部屋に戻る羽目になりました。私が悪いんですけど、お気をつけ下さい。クレンジングなどもありません。自分で持参して下さい。 アメニティは歯ブラシ、カミソリ、クシです。 朝ごはん付きプランにしました。朝ごはんは8時半までに会場に向かい、受付でチケットを渡します（チェックインの時に朝食付きプランだと渡されます）。朝食はブュッフェです。パン、ごはん、シリアル、おかずは和洋あり。カレー、スープ、サラダもあります。味はまぁぼちぼちといったところですかね。食べ終わったら自分でお皿を片付けます。 チェックアウトは事前に支払いを済ませていた為鍵を渡して終わりです。 まぁ、追加料金なしのホテルなので仕方ないですかね。宿泊者が外国人の方の時には、改めてお風呂の使い方などのチラシを配るなどしてもら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 냄새라고 입소문을 보고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안 되었습니다. HIS로, 차액 없음이었으므로 신청했습니다만, 역시 「싸게 나쁘다」였습니다. 우선 방이 곰팡이 냄새. 곰팡이 포자가 폐에 들어가 건강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정말 냄새. 프런트에 전화하면, 정기적으로 에어컨의 청소는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에어컨을 보면 검은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탈취제를 넣어주세요라고 들었습니다만, 그 곳에서 없을 정도로 냄새. 방의 교환을 부탁했습니다만, 거기의 방도 곰팡이 냄새났습니다. 호텔의 사람은 더 이상 익숙해져 눈치채지 않겠습니까? ? 대욕장도 곰팡이가 자라서 위험합니다. 객실의 유니트 버스는 새롭기 때문에, 대용이 아닌 방에서 목욕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휴하고 있는 주차장이 너무 높습니다. 근처 주차 쪽이 제휴 주차장보다 싸기 때문에 호텔 알선보다 근처에 멈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나가사키였습니다. 지쳐서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싫어질 정도로 기분이 나빠질수록 냄새가납니다. 조심해 놀자! ! 💦 (원문) 古臭いと口コミを見て覚悟していましたが、やっぱりだめでした。HISで、差額なしでしたので申し込みましたが、やはり「安かろう悪かろう」でした。まず部屋がカビ臭い。カビの胞子が肺に入って健康問題が起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くらい本当に臭い。フロントに電話すると、定期的にエアコンの清掃はしていると言われましたが、エアコンを見ると黒カビがありました。消臭剤をか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が、それどころで無いくらい臭い。お部屋の交換をお願いしましたが、そこの部屋もカビ臭いかったです。 ホテルの人はもう慣れっこで気づかないんでしょうか？？大浴場もカビが生えていてやばいです。 お部屋のユニットバスは、新しいので、代用ではなくお部屋でお風呂に入ら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そして、提携している駐車場が高過ぎます。 近くのパーキングの方が、提携駐車場より安いので、ホテル斡旋より、近くに止めた方が良いと思われます。 初めて長崎でした。疲れて部屋に帰るのが嫌になるくらい気分が悪くなるほど、臭いです。お気をつけあそばせ！！💦

장점 1. 나가사키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2. 호텔 내 주차장이 있고, 바로 옆에 사설 주차장이 있다. - 호텔 내 주차장은 최대 5대 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미리 예약을 할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000엔이 청구된다. - 인근 주차장의 경우 오전 8시~오후 8시는 40분에 100엔, 그 외 시간은 2시간에 100엔임) 3.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 비해 방이 넓다. 4. 리셉션 직원이 일본어를 잘한다. 5. 실내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래된 방에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단점 1.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의 기준으로 봤을 땐 5층 식당에서 먹은 조식이 부족하다. (토스트 1조각, 작은 오믈렛, 양배추샐러드, 떠먹는 요구르트 1개, 손가락 만한 소세지 2개 그리고 커피 한잔) 2. 비즈니스호텔이다보니 호텔 내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수 있다. 3. 침대 발쪽에 있는 나무프레임이 이불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무심코 침대에서 책상쪽으로 내려가다가 무릎을 두번 찧었다. 다른 사이트 후기에서 보니 다른 분들도 무릎을 찧은 분들이 있는 것 같다. 4. 리셉션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한다. 5. 5월에 갔는데도, 밤에 잘 때 추었다. 총평 가격대비 잘 머물다 왔다. 하지만 다음번에 다시 나가사키를 간다면 다른 호텔도 알아볼 것이다.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위치도 나가사키역에서 가깝고, 뭔가 소독약같은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오래되어도 깨끗하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스텝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내부는 굉장히 오래 됐어요 흡연실 받았는데 담배냄새는 마니 안났습니다 이상한건 외출때마다 열쇠키를 카운터에 맡기고 나가야되요 그리고 새벽1시되면 1층 출입문이 닫혀서 들어오지 못하는겁니다 이런 호텔은 첨이네요

친절하나 시설 엄청 낡았습니다.가격도 하카타나 텐진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서 별로 싼것도 아님. 나가사키 자체가 호텔들이 더 비쌈 미리 역에서 트램 원데이 패스 사가세요. 아니면 다시 왕복해야되요.

50년이나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레트로 감성이 느껴져서 짧은 기간동안 혼자서 잘 지내고 갑니다. 항상 프론트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름대로 깔끔하다. 불만족스런 부분이 보인다면 가격을 다시 생각해보자. 체크인 전에 캐리어 보관도 가능하다.

시내 중심지 아님. 80년대 모텔같음 실내가 낡았고 냄새도 나고 샤워꼭지 구식이고 침구도 안좋고 TV는 엄청 작은데 돈을 넣어야 됨 최악의 호텔이었음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군치에서 방문했습니다. 스와 신사 앞에서 교통편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설비도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없지만, 인근이나 난징초에 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원문) 長崎くんちで訪れました。 諏訪神社前で交通の便も良く、部屋も綺麗、設備も良かったです。 ホテルには食事できるレストランはありませんが、近隣や南京町に行く人が多いのでは。

(Google 번역 제공) 멀리서 축구 관전에서 숙박. 가격이 가격이므로 많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가운데 말하면 불만은 없었다. 숙박자는 옆 타워 주차장에 무료로 둔 높이 158cm 제한은 있지만. 11층의 방은, 뷰를 일순간 기대했지만 옆의 빌딩에 막혀 전혀.방에 따라서는 좋은 전망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11층의 엘리베이터 나오자마자 방향제의 향기가 너무 강했다. 번화가의 한가운데가 아니라고는 해도, 스와 신사전 정류장에서 가깝고, 걸어서 30초의 곳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요? (원문) 遠方からのサッカー観戦で宿泊。 お値段がお値段なので多くは期待しない中で言うと不満は無かった。 宿泊者は隣のタワーパーキングに無料で駐められる、高さ158cm制限はあるが。 11階の部屋は、ビューを一瞬期待したが隣のビルに遮られて全然。部屋によっては良い眺望が期待できるかも。 11階のエレベーター出てすぐが芳香剤の香りが強すぎた。 繁華街のど真ん中ではないとはいえ、諏訪神社電停から近いし、歩いて30秒のところにセブンイレブンがあるし便利です。 全般的には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2024.12.18 수정 가장 가까운 스와 신사역은 40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전·배리어 프리화되었습니다 조금 멀어졌습니다만 횡단 보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지하도 경유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오픈 당초의 리뷰입니다. 건물에 대해 1층에 입구, 2층에 리셉션, 3층 이상이 객실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카드 키 방식으로, 자신이 묵는 층 이외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97실에 대해 엘리베이터는 1기만. 방에 대해 싱글은 14㎡약. 묵은 방은 창은 폭이 좁고 세로가 긴 형태로 연마 유리였습니다만, 다른 타입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단단한 더블 침대에서 부드러운 날개 베개와 옆으로 잠자는 딱딱한 베개가있었습니다. 책상은 작지만 노트북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책상 스탠드, 발 마사지기, 공기 청정기, 체중계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에어컨은 개별 방식으로 가정용과 같은 에어컨입니다. 옆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복도의 소리와 목소리는 비교적 울리기 쉬운 느낌입니다. 유닛 버스는 좁습니다만 기능적인 설비·배치가 되어 있어 부자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입지에 대해 헤이와 공원-나가사키역-신치 중화가-그라버 저택이라는 관광 코스에서 벗어난 포지션 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도보 30초 거리에 세븐 일레븐이 있는 것 외에, 시볼트 거리나 텐만 시장에는 현지 쪽이 사용하는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이 늘어서,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호텔 뒷편은 스와 신사를 비롯한 신사 불각과 조용한 주택가가 되어 있어, 아침 저녁 산책에 딱 맞습니다. 처음으로 나가사키를 방문하는 사람보다, 여러 번 와 있는 비즈니스 분이나 리피터의 여행자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가까운 시전 「스와 신사 역」은 마마치 지하 보도를 경유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휠체어 유저나 다리가 불편한 분은 다른 교통 수단을 추천합니다. (원문) 2024.12.18 修正 最寄りの諏訪神社駅は40メートル離れた所に移転・バリアフリー化されました。少し遠くなりましたが横断歩道を使えます。従来の地下道経由は使えません。 以下はオープン当初の口コミです。 建物について 1階にエントランス、2階にフロント、3階以上が客室です。 エレベーターはカードキー方式で、自分が泊まる階以外には停まりません。 97室に対してエレベーターは1基のみ。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時に2階に立ち寄る必要があるため、朝夕は待ち時間が長めに感じました。 部屋について シングルは14㎡弱。ドアを入った所に段差のない框があり土足とスリッパを履き替え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泊まった部屋は窓は幅が狭く縦が長い形で磨りガラスでしたが、異なるタイプもあるようです。景色は望めないものの明るさは充分。 やや堅めのダブルベッドで、柔らかい羽根枕と横向き寝用の堅めな枕がありました。 デスクは小さめですがノートパソコンでの作業は可能です。 デスクスタンド、フットマッサージャー、空気清浄機、体重計などが備えつけ。 空調は個別方式で家庭用と同じエアコンです。 隣の音は聞こえませんでしたが廊下の物音や声は比較的響きやすい感じです。 ユニットバスは狭めですが機能的な設備・配置になっており不自由は感じませんでした。 立地について 平和公園－長崎駅－新地中華街－グラバー邸という観光コースから外れたポジションのためか、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徒歩30秒の所にセブンイレブンがあるほか、シーボルト通りや天満市場には地元の方が使う飲食店や食料品店が並び、スーパーマーケットもあります。 ホテル裏手は諏訪神社をはじめとする神社仏閣や閑静な住宅街になっていて、朝夕の散歩にうってつけです。 初めて長崎を訪れる方よりも、何度も来ているビジネスの方やリピーターの旅行者に向いています。 なお最寄りの市電「諏訪神社駅」は馬町地下歩道を経由する必要があるため、車椅子ユーザーや脚が不自由な方は他の交通手段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의 출장으로 신세를졌습니다.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 뭐니뭐니해도, 세탁기나 세탁 세제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건조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 3일에 1회의 청소로, 가끔 어느 타이밍에 청소였을까? 다시 빕니다 🤩 (원문) 仕事の出張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客室がとても綺麗で、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ました👍なんと言っても、洗濯機や洗濯洗剤が全て無料で使えて、乾燥機も無料で使えたことに、ほんとに感動しました🥹🥺3日に1回の清掃で、たまにどのタイミングで清掃だっけ？と忘れてしまい、タオルをフロントから借りるのを忘れてしまうアクシデントはありましたが、それ以外はとても充実した時間でした👍 またお世話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여행으로 이 호텔을 이용시키고 받았습니다.접수 쪽이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先日、旅行でこのホテル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受付の方がとても感じが良かったです。私も接客業ですが、見習ねばと思いました。部屋の中も綺麗で、短い時間でしたが、快適に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長崎に行った際は、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의 신사 순회 때, 이용했습니다 방은 예쁘다 번화가에서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노면 전철의 운행 시간 내라면 이동에는 곤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長崎の神社巡りの際、利用しました 部屋は綺麗です 繁華街で飲み食いする人には 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 路面電車の運行時間内であれば移動には困ら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았다. 환영 음료, 많은 편의 시설, 객실의 평온함, 무료 주차장, 객실 상설 발 마사지. 다시 숙박하고 싶다. (원문) かなりよかった。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たくさんのアメニティ、 部屋の静けさ、無料の駐車場、部屋常設のフットマッサージ。 また宿泊したい。

무인호텔이라 체크인이 조금, 아주 조금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일반 레지던스와 같이 취사가 가능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숙소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차를 타고 올 경우 주변 주차장을 물색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숙소 위치는 차이나타운과 번화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관광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청결은 항상 우리의 최우선 과제였으며 세탁기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내 관점에서는 꽤 넓다. (저희는 성인 5명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주차장이었는데...조금 멀었어요 1박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Everything was great. Cleanness was always our top priority, even the washing machine was very clean too! Rather spacious in my point of view. (we are a group of 5 adults) Only downside was carpark....which was slightly far It was a 1 night stay.

(Google 번역 제공) 방의 문에 먼지가 붙어 있어 텔레비전의 뒤도 보통으로 보이는 곳에 먼지가 굉장하고, 세탁기안에 쓰레기도 들어가고 도마도 더러워지고 어메니티 이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은 아름답지만 유감입니다. (원문) 部屋のドアに埃が付きまくっていてテレビの後ろも普通に見えるところに埃が凄いし、洗濯機の中にゴミも入っててまな板も汚れているしアメニティ以外は使わない方がいいです。 建物は綺麗なのに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지도 잘 청결감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잠옷과 면봉이 없다 💦 그리고 다른 분들도 쓰고 있듯이 샤워를 손에 넣은 것만으로 헤드가 빠졌다! 그리고 쓰레기는 분별하고 봉투의 입을 단단히 묶어 QR 코드 읽고 정보 입력하고 외부 쓰레기 스테이션에 놓아주는 것이 쓰여 있고,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있는 것처럼 쓰여있다. 그러므로 분별하고 정리한 것은 좋지만, 어디서 찾아도 쓰레기통 와 같은 것이 없다. 터치 패널로 전화 문의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화해 보았습니다만 몇번 전화해도 나와 받을 수 없다,,,, 체크아웃 시간까지 끈적했지만 전화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원문) 立地もよく清潔感があって良かった。 ですが、パジャマと綿棒が無い💦 それと、他の方も書いてあるように、シャワーを手に取っただけでヘッドが外れた！笑 そして、ゴミは分別して袋の口をしっかり縛ってQRコード読み取って情報入力して外のゴミステーションに置いてくれ的なことが書いてあり、守らなければ罰則があるようなことが書いてあったので分別してまとめたのはいいものの、どこ探してもゴミステーションのようなものが無い。タッチパネルで電話問い合わせ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電話してみましたが何度電話しても出て貰えない、、、、チェックアウト時間まで粘りましたが電話通じなかったのでどうしたらいいのか分からず持ち帰り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 깨끗하고 조용한 객실, 매우 현대적입니다. 끔찍한 체크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5인 일행인 경우 매우 불편합니다. Expedia에서 이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00을 지불할 때까지 예약이 잠금 해제되지 않는다는 정보가 없습니다. 관광세 엔. 먼저 휴대폰으로 태블릿 화면에 표시된 QR 코드를 읽어보세요. 그런 다음 관광세로 800엔을 지불합니다. 그런 다음 전화번호, 예약번호, 개인 정보를 입력하세요. 그런 다음 방 번호와 출입 코드가 나올 때까지 5개의 숙소 규칙 화면을 통과하세요. 게다가 체크인 시스템을 구동하는 태블릿의 소리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약하다. 좌절감은 서비스에서 별 두 개를 앗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자동화 호텔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별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활한 체크인 시스템과 명확한 영어 설명을 제공한다면 괜찮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nice clean quiet rooms, very modern. Really good once you get by the horrible checkin system. Not only do you have to input all your information (which is very inconvenient if you are a party of five - why can’t they get this information from Expedia?), there is no information that your reservation does not unlock until you pay 800 yen in tourist tax. First read the QR code on the tablet screen with your phone. Then pay 800 yen in tourist tax. Then input your phone number, booking number, and personal details. And then go through five screens of house rules until it gives you your room number and entry code. On top of that, the sound of the tablet running the checkin system is so weak as to be inaudible. The frustration is taking rwo stars off the service - not that there is any, since this is one of Japans automated hotels. Which is fine, as long as they provide a smooth checkin system and clear explanations in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청결.입지도 도보 권내에 쇼핑·중화가·네덜란드자카…라고 편리하고 좋습니다. 주차장도 도보로 2분 거리에 저렴한 민간 주차장이 있습니다. 개선하고 싶은 것은 실내의 설비. 4~6명 체재로서 키친도 식기도 있는데 테이블은 작은 저층의 커피 테이블님의 것.전혀 접시도 탈 수 없고 전원 소파에 앉을 수 없기 때문에 몇명은 바닥 앉아. 수건 걸이, 목욕 수건 걸이가 없다. 수건 교환은 알지 못합니다. 의자도 소파뿐이므로 수건을 걸 수 없고, 연박의 우리에게는 정말 불편했습니다. 입을 헹구고 컵도 하나뿐입니다. 실외에서는 1점.건물 입구의 패스코드 입력하는 곳이, 밤은 새까만. 보드에 라이트 설치 필수인가 생각합니다. 다른 그랜드베이스가 어떨지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만, 여기만이 부족한 설비가 많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원의 분, 꼭 1번 정원 딱으로 밤에 좋기 때문에 숙박 체험해 주세요.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편인가.책상에서는 모르는 것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비판했던 것을 썼습니다만, 개선을 바라는 게시입니다. 좋은 점도 많았으므로, 한층 더 고평가를 위해서 꼭 일고를. (원문) 雰囲気もよく、清潔。立地も徒歩圏内に買い物・中華街・オランダ坂…と便利で良いです。 駐車場も徒歩2分レベルの場所に安価な民間駐車場があります。 改善して頂きたいのは室内の設備。 4〜6名滞在としてキッチンも食器もあるのにテーブルは小さな低床のコーヒーテーブル様のもの。全くお皿も乗りきらないし全員ソファに座れないので数名は床座り。冬は寒くないですか？ タオル掛け、バスタオル掛けがない。タオル交換無しは承知です。では濡れたタオルはどこに掛ける設定なのでしょうか。 椅子もソファのみなのでタオルを掛けられず、連泊の私たちには本当に不便でした。 口をすすぐコップもひとつだけ。うーん4人からの設定なら1つだけって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 室外では1点。建物入口のパスコード入力するところが、夜は真っ暗。通路はほの明るい・自動ドアエリアは明るいのに、コード入力するキーボードのところは真っ暗。夜は数字が見えづらくとても不便です。 ボード上にライト設置必須かと思います。 他のグランドベースがどうなのか気になるところですが、ここだけが不足している設備が多いとは思えません。 社員の方、ぜひ1度定員ピッタリで一泊でいいので宿泊体験してください。何が必要で何が不便か。机上では分からないことが見えてくると思います。 長々と批判めいた事を書きましたが、改善を願っての投稿です。良い点も多かったので、更なる高評価のためにぜひご一考を。

(Google 번역 제공) 무인 호텔입니다.입구를 패스워드를 넣어 들어가면, iPad로 체크인을 실시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고 매우 만족했습니다.코스파가 꽤 좋습니다. (원문) 無人ホテルです。入り口をパスワードを入れて入ると、iPadでチェックインを行います。 お部屋は綺麗で広く大変満足しました。コスパがかなり良いです。パジャマがないので要チェック。歯ブラシなどのアメニティ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숙소는 넓은 객실과 훌륭한 객실 내 편의 시설을 제공하지만, 몇 가지 심각한 문제로 인해 전반적인 경험이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숙박 시설이 공사 현장 바로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공사가 계속되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방음이 매우 불량했고, 공사 소음이 밤새도록 끊이지 않고 방해가 되었습니다.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도시에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여러 개 있으므로(Grand Base를 검색했을 때), 예약 확인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처음에 잘못된 위치로 잘못 들어갔는데, Google 지도에서 호텔 위치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해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객실 자체는 넓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호텔 리셉션이 없습니다. 모든 절차가 셀프 체크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짐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 일찍 도착하거나 늦게 체크아웃하는 여행객에게는 매우 불편합니다. 다른 곳에서 외부 수하물 보관소를 찾아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수기에도 늦은 체크아웃이 허용되지 않아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약하자면, 객실의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원 서비스의 부족과 야간의 극심한 소음은 숙박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잠이 얕은 사람이나 유연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는 이 숙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hile this accommodation offers a spacious room and good in-room facilities, several major issues made the overall experience quite disappointing. First and most importantly, the property is located right next to a construction site. Construction work went on from 10 p.m. until the next morning,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sleep. The soundproofing is extremely poor, and the noise from the site was constant and disruptive throughout the night. A few other points to be aware of: There are multiple hotels with similar names in the same city (when you search for Grand Base), so make sure you double-check your booking confirmation. We mistakenly went to the wrong location at first, and Google Maps doesn’t clearly distinguish between them, which added confusion. While the room itself is spacious and well-equipped, there is no hotel reception—everything is done via self check-in, which can be inconvenient if you encounter any issues. There is no option for luggage drop-off, which is very inconvenient for travellers arriving early or checking out late. You’ll need to find and pay for external luggage storage elsewhere. Late check-out is not allowed, even during off-peak periods, which was a letdown considering the lack of flexibility. In summary, while the room quality was decent, the lack of support services and extreme noise levels at night significantly affected the quality of the stay. I would not recommend this property to light sleepers or travellers looking for flexibility and comfort.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로. 외관은 깨끗합니다. 유니트 버스는, 유수 중에는 샤워 헤드가 샤워 훅에 걸리지 않는다. 부엌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식기류가 낮은 위치에 수납되어 있으므로 불위생. 이불은 얇다. 에어컨을 켜면 얼룩이 나오고 바로 아래 침대가 더러워졌습니다. (원문) お値段の通り。見かけはキレイ。 ユニットバスは、流水中はシャワーヘッドがシャワーフックにかからない。キッチンは実用的ではない。食器類が低い位置に収納されているので不衛生。布団は薄い。エアコンをつけたら、汚れが出てきて、真下のベッドが汚れた。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넓고, 침대가 편안하고, 에어컨이 시원하고, 욕실도 넓고, 소파도 크고, 주방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TV, 간이 주방용품, 세탁기, 전자레인지, 주전자, 인덕션, 세면도구 등 모든 장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과 탈수를 위한 세제도 제공됩니다. 욕실에서 직접 건조할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꽤 크고, 환풍기가 있어서 하루 만에 건조할 수 있습니다. 목욕도 가능합니다. 주방에 인덕션과 전자레인지가 있어 야식을 사서 데워먹을 수 있습니다. 방의 방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밖에서 세탁기 탈수 소리나 공사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침대는 누운지 1분만에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합니다. 단점은 외부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는 점, 무인 호텔이라 정보를 입력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 제공되는 칫솔이 조금 딱딱하고 더블 침대가 너무 커서 잇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인이지만 2명이 자면 붐비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은 환기가 잘 안되고 냄새가 납니다. 전체적인 CP값이 매우 높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房間大、床舒適、冷氣涼、浴室寬敞、沙發大、有廚房。設備一應俱全，包含android電視、簡易廚具、洗衣機、微波爐、熱水壺、電磁爐，盥洗用具等等。洗衣服還有提供洗衣粉，洗完脫水直接晾在浴室，抽風機開乾燥，一個晚上就乾了；浴室有浴缸，蠻大的還可以泡澡；廚房電磁爐跟微波爐可以買宵夜回來加熱；房間隔音效果很好，洗衣機在脫水或是外面在施工，房間內也聽不到；床舒適到躺下一分鐘內入睡。缺點是停車要停外面停車場；由於是無人旅店所以入住要花點時間填資料；提供的牙刷有點硬會刷到牙齦痛；雙人床一個人睡很大，但兩個人睡會覺得比較擠；馬桶間通風較差會有味道。整體CP值很高，覺得很讚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방의 Wi-Fi가 있는 이 일이었기 때문에 사용하려고 해도, SSID나 패스워드의 기재가 어디에도 없음. 묵은 304호실의 이름이 들어간 SSID는 날고 있지만 패스워드를 모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전원이 꺼진 태블릿이 벽에 내장되어 있었던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전원을 넣으면 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태블릿에 기록된 비밀번호를 찾는 것도 라우터에서 시작되어 버려 비밀번호가 변경된 모습. 텔레비전의 Wi-Fi는 왠지 아래의 204호실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만, 패스워드도 모른다. 트러블시 등의 문의처의 안내도 없고 Wi-Fi는 포기했습니다. (원문) 客室は綺麗で申し分ありません。 部屋のWi-Fiがあるこのことだったので使おうとしても、SSIDやパスワードの記載がどこにもなし。 泊まった304号室の名前の入ったSSIDは飛んでいるがパスワードが分からないので使いない。 電源の切れたタブレットが壁に埋め込まれていたのを見つけたので電源を入れるとWi-Fiに繋がっておらず何も出来ない。タブレットに記録されていたパスワードを見つけるもルーターからはじかれてしまい、パスワードが変更されている様子。 テレビのWi-Fiは何故か下の204号室に繋がってましたが、パスワードも分からない。 トラブル時等の問い合わせ先の案内もなくWi-Fiは諦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번, 2회째의 그랜드 베이스.선택한 이유는 키친 첨부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번에 매우 유감이었던 것은, 키친의 부엌칼에 식재료가 남아 씻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접시도 씻어 남아가 있어 표면이 거칠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호일이 변색되었습니다. 우선, 식기와 냄비, 주방 도구는 전부 씻고 나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는 좀 더 체크인의 수속이 간단하면 고맙습니다. 그랜드베이스는 집처럼, 거실에는 대형 TV. 침대는 넓고, 또 옆이나 상층의 소음도 없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목욕도 독립적이므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도 있어 욕실에서 건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랜드 베이스 씨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원문) この度、２回目のグランドベース。選んだ理由はキッチン付きだからです。外食が苦手なので家族旅行もキッチン付きのお宿を探してました。 ただ今回とても残念だったのは、キッチンの包丁に食材が残ってて洗われてない。 それと、お皿も洗い残しがあり表面がざらざらしてました。 それと、アルミホイルが変色してました。 とりあえず、食器と鍋、キッチンツールは全部洗ってから使いました。 あとはもう少しチェックインの手続きが簡単ならありがたいです。 グランドベースは、自宅のようで、リビングには大型テレビ。 ベッドは広々。また隣や上階の騒音もなく静かで快適です。 お風呂も独立してるのでゆっくりできます。 洗濯機もあり、お風呂場で乾燥できます。 今後もグランドベースさんを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全国に広げてほ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운 시설이었습니다. 세탁기와 욕실 건조기가 있는 것은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어차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더러워져 버린 의류를 씻을 필요가 있어 매우 고맙습니다. 세제가 놓여 있었던 것도 매우 살아났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집처럼 신발을 벗는 방은 매우 고맙습니다. 게다가 방은 매우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도 매트리스의 경도가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욕실 샤워의 수량도 확실히 종합해서 매우 ◎입니다. (원문) とても綺麗で使いやすい施設でした。 洗濯機と浴室乾燥機があるのは事前に把握しており（どうせ使わ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汚れてしまった衣類を洗う必要があり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洗剤が置いてあったのも非常に助かりました！ 小さな子連れでしたので家のように靴を脱げる部屋は非常にありがたいです。 それに部屋がとても静かで快適でした。 ベッドもマットレスの硬さが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浴室のシャワーの水量も申し分なく、総合してとて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객실 시설이 훌륭하고 편안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C/P 가치가 높으며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합니다. 위치는 좋지만 번화한 가운데 조용합니다. 나가사키역(JR)은 도보로 10분, 다카라마치역(나가사키 전철)은 도보로 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참신하고 완벽하며 공간이 넓고 방 곳곳에서 독창성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많은 Grand Base 호텔에 머물렀고 모두 매우 좋고 편안합니다. 특히 이 호텔의 가격은 확실히 C/P 가치 선택입니다! (원문) 房間設施優異、舒適，價格實惠、C/P值高，鬧中取靜，非常推薦！ 地理位置不錯，鬧中取靜，步行10分鐘內可達長崎駅（JR）、步行5分鐘內可達宝町駅（長崎電軌）。房間設施新穎齊全、空間寬闊，房內四處可見巧思。曾住過多個Grand Base的飯店，都非常優異、舒適，尤其這一間的價格還便宜，絕對是C/P值之選！

(Google 번역 제공) 세탁기라든지 세탁물을 넣는 곳이 곰팡이 되거나 더러웠다. 전의 사람이 세제 산성으로 한 채 방치! 근처에 세탁이 있으므로 좋을까. 목욕도 이웃 호텔에 갔다. 내기와 냉장고는 깨끗했습니다. 현관이 센서로 전기가 켜지므로 화장실마다 빛나는 것이 걱정된다. 싸고 입지도 좋다. (원문) 洗濯機とか洗濯物を入れる所がカビてたり汚れてた。 前の人が洗剤山盛りにしたまま放置！ 近くにランドリーがあるので良いかなと。 お風呂も近所のホテルに行きました。 ベットや冷蔵庫は綺麗でした。 玄関がセンサーで電気がつくのでトイレの度に光るのが気になる。 安いし立地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중국 거리뿐만 아니라 관광 명소에 대한 액세스 좋은. 나가사키 관광에는 최적의 입지였습니다! 돌고 싶은 장소에 모두 차를 타지 않고 돌 수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입체 주차장이 아닌 편이 싸게 멈출 수 있습니다. 많이 있으므로, 눈앞의 P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추천입니다. 방도 넓고, 집처럼 릴렉스 할 수 있어 식사도 근처에서 취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방도 세탁, 욕실 건조 첨부로 해, 여행의 세탁을 전부 귀가할 수 있는, 이 쾌적함이 최고. 무인 호텔이지만 불편도 없었습니다. 체크인도, 상당히 몸을 잡았습니다만 생각보다는 괜찮았을까. 또 다른 호텔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中華街だけでなく、観光名所へのアクセス良好。長崎観光には最適の立地でした！回りたい場所に全て車に乗らず回れました。 駐車場はないですが、コインパーキングたくさんあります。立体駐車場でないほうが、安く停めれます。たくさんあるので、目先のPに入らないのがオススメです。 部屋も広く、家のようにリラックスでき、食事も近くでとれるので、不便さはありません。 部屋も洗濯、浴室乾燥付きにして、旅行の洗濯を全部して帰宅できる、この快適さが最高。 無人ホテルですが、不便さもありませんでした。チェックインも、だいぶ身構えましたが思ったよりは大丈夫だったかな。 また別のホテルも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스타일의 호텔은 첫 경험이었습니다. 체크인이 좀 더 간단할까 생각했지만, 입력이 너무 많아 힘들다. 그런 이렇게, 드디어 방에. 감상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청소도 세심하고 있어 청결하고 설비 충실하고 만족.(구두를 벗고 들어가는 방식이므로 깨끗합니다) 나니이 틈새.리빙에 이어지는 침실에는 더블 침대 옆의 2대, 독립 구획에 한층 더 1대. 칼라리 충실의 미니라고는 부를 수 없는 레벨의 키친 병설. 복도에 나오면 화장실 2곳, 샤워실 1곳, 욕조가 있는 욕실 1곳과 세탁실. 안쪽 침실에는 더블 침대 2대, 싱글 2대. 3세대나 2가족에서 사용한다면 절대 추천입니다. 이 위치에 있어 이 넓이를 점유할 수 있는 쾌감은 굉장합니다. 돌진한다면, 어딘가의 아이가 편평했는지, 거실의 소파 2곳이 스프링 빠져서 페탄코이므로, 이것은 빨리 바꾸는 것이 좋을까. 여기가 좋습니다. (원문) このスタイルのホテルは初体験でした。 チェックインがもう少し簡単かと思ったけど、入力が多すぎて大変。 そんなこんなで、やっと部屋へ。 感想は、思っていた以上に掃除も行き届いていて、清潔で設備充実で満足。（靴を脱いで入る方式なので綺麗です） ナニこの間取り。リビングに続くベッドルームにはダブルベッド横並びの２台、独立区画にさらに１台。 カトラリー充実のミニとは呼べないレベルのキッチン併設。 廊下に出るとトイレ２ヵ所、シャワールーム１ヵ所、バスタブ付バスルーム１ヵ所と洗濯室。 奥のベッドルームにはダブルベッド２台、シングル２台。 ３世代や２家族で使うなら絶対おすすめです。 このロケーションにあってこの広さを占有できる快感は凄いです。 突っ込むなら、どこかの子供がピョンピョンしたのか、リビングのソファー２ヵ所がスプリング抜けでペッタンコなので、これは早々に入れ替えた方がいいかな。 ここは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장 큰 방 밖에 비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4명은 아까울 정도의 크기였습니다만, 목욕도 2개 있어, 베팅도 각각 좋아하는 장소에서 자고 즐거웠습니다. 방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외식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방이 너무 마음에 들었으므로, 중화가에서, 테이크 아웃 해, 방에서 먹었습니다. 나가사키에 올 때에는, 또,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一番大きな部屋しか空いていなかったので、4人ではもったいない位の大きさでしたが、お風呂も2個あり、ベットもそれぞれ好きな場所で寝られて楽しかったです。 部屋はとても綺麗です。 外食しようと思ったのでが、部屋があまりにも気に入ったので、中華街で、テイクアウトして、部屋で食べました。 長崎に来る時には、また、ここに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이 바로 거기! 네덜란드 비탈도 미술관도 사안교도 도보 권내. 방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 숙박했지만 매우 넓고 편안했습니다 ~ 세면대와 화장실은 2개씩 있었습니다. 잠옷만 지참하면, 나머지는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원문) 中華街がすぐそこ！ オランダ坂も美術館も思案橋も徒歩圏内。 お部屋はエグゼクティブスイートに宿泊しましたが、とっても広くて快適でした〜 洗面台とトイレは2つづつありました。 パジャマだけ持参したら、あとは全て揃ってます。Netflixも見れて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체크인 과정이 어렵다는 다른 리뷰도 읽어보셨을 텐데요, 그 말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지시를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10번을 시도한 후 헬프 데스크에 전화하는 동안 기적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체크인은 태블릿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지방세를 납부해야 할 때까지는 대부분 괜찮습니다. 문제는 없지만 총 청구서에 포함시키는 것이 더 쉬울까요? 현금이 없으므로 QR 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QR 코드를 클릭하면 모든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웹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정확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맞춤형 QR 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후쿠오카에는 현금 통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단순한 것이 최고일 때도 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상점, 트램, 레스토랑과 매우 가깝습니다. 또한 이 숙소는 버스노선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1층에 있는 Room B를 예약하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늦게까지 영업하지 않으므로 어린 자녀가 없는 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차는 길 건너편에 있는 다층 공원이나 현장에 주차하는 경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싶습니다. (원문) If you're reading this, you've also read other reviews that the check in process is difficult and they're absolutely right. Despite following the instructions we couldn't get through the front door. 10 tries later and while we were on the phone to the help desk we miraculously got in. Go figure. Then, when you're in, the check in is via a tablet. Mostly okay until you need to pay the local tax. No issues with this, but surely it would be easier to put it on the total bill? No cash for this one, so you need to use a QR code. The QR code then takes you to a webpage which you then need to manually put all the data in yourself? Why not n have a customised QR code to pay the correct amount? (Fukuoka had a cash tin - sometimes the simple things are the best. The location is great. Very close to shops, trams, restaurants. You also need to be aware that this accommodation is on a bus route, so if you book Room B that's on the ground floor and you will feel/hear it. They don't run late so unless you have small children, this won't be a problem. Parking, if you have car is at a multi storey park across the road or on site of you want to pay more.

(Google 번역 제공) ! 주의! 체크인 시 스마트폰으로 '숙박세'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QR을 읽고 지불 수속이됩니다. 스마트 폰, 신용 카드가 없으면 포장. . 이것이 힘들고, 매우 귀찮은 수고가 든다. 스마트폰에 입력하는 항목 1. 이메일 주소 2. 체크인일 3. 예약대표자 4. 지불 방법 카드 , Alipay , WeChat , Google Pay에서 선택 5. 카드 번호, 유효 연월, 보안 코드, 소유자 성명 어두운 벽 앞에서 작은 스마트폰에 오자 없이 완수해야 합니다. 더 쉬운 방법이 없습니까? . (원문) ！注意！ チェックイン時にスマホ操作で ”宿泊税” を払う必要があります。 スマホでQRを読み込み支払い手続きとなります。 スマホ、クレジットカードがないと詰みます。。 これが大変、とてもめんどくさい手間がかかる。 スマホに入力する項目 １．メールアドレス ２．チェックイン日 ３．予約代表者 ４．支払い方法　カード , Alipay , WeChat , Google Pay から選ぶ ５．カード番号・有効年月・セキュリティコード・所有者姓名 暗い壁の前で小さいスマホに誤字なく完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っと簡単な方法ないですかね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