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50 최고의 제과점

결론: 줄서서 먹을 음식 절대 아님 일요일 10:30쯤부터 한시간 정도 줄 섰어요.. 날씨가 흐리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다행이지.. 1시간이나 서서 기다려서 먹을 만한 음식 아니에여.. 리뷰가 도대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는데, 커피도 편의점 커피가 더 나을정도..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양도 너무 적고 채소가 싱싱하질 않아염.. 팬케이크도 너무 평범하고 가게가 매우 협소해요 테이블 5개 정도??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 가격이나 음식이 대단하진 않습니다….(빵이나 오믈렛이 막 따끈따끈하지도 않음.. 미적지근..) 차라리 백화점내 카페브런치나 동네 킷사가 낫습니다.. 첨부한 사진에 아보카도 및 베이컨은 추가요금 별도로 있어요…

빵이,,빵이 미쳤어요ㅠ 무조건 오믈렛 시키셔서 그냥 토스트된 빵드셔보세요!!!! 일찍 갔는데 웨이팅 있어서 대략 40분 기다렸는데 전혀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다른 빵들 있으면 먹을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저희가 갔을때는 쿠키들 밖에 없고 디저트 있길래 치즈브라우니(?) 먹었는데 치즈케잌 반 브라우니 반 느낌으로 달달구리 맛있었어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 추가해서 같이 드세요!!! 조합이 너무 좋아요!! 일본에서의 이색적인 경험 됬습니다!!!!

아침에 갈만한 거리라면 무조건가세요 프렌치토스트 , 핫케익 , 블루베리 타코다치즈 토스트 셋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울아들 먹다 놀란표정좀 보세요

⭐️⭐️⭐️⭐️.5 브런치카페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긴 꼭 가보고 싶었음! 아침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한시간 대기해서 12시반쯤 입장함~ 남자1 여자2이라 여기 양이 작을꺼라 생각하고 4개 메뉴를 시켰는데 꽤 양이 많아서 놀람! 샐러드를 많이 줘서 굳이 샐러드를 따로 안시켜도 될꺼 같았음. 약간 햄버거는 짭짤하다고 하는데 내가 먹은 프렌치토스트는 괜찮았음! 여기를 가야하는 이유는 무조건 빵임! 🥐 빵 자체가 좀더 부드럽고 맛있음 양도 가격에비해 많음! 아메리카노 3잔 + 밀크쉐이크 1잔 + 메인메뉴 4개 = 8천엔(8만원대) 나옴 우리나라에선 13 넘을텐데 놀람.. 기분 좋아지는 맛집이라 추천

평일 11:20 분 기준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귀엽고 힙하고 가게 분위기도 최고입니다 브런치 완전 성공적!! 맛잇어요 강추우

일본 오사카에 오면 꼭 와서 막어야 하는 팬케잌. 커피도, 토스트도 너무 맛있음. 웨이팅 할만함.

사진 찍기전에 다먹음. 80년대 음악에 커피도 맛있음. 대기가 많은거 빼곤 다 좋아요. 앞사진만(빈접시) 올렸는데 와이프가 찍은 사진도 올립니다. 이틀연속 아침밥으로 먹음 ㅋㅋ

아침먹으러 방문한 카페. 일찍 여는 카페가 몇 없는데 그 중에도 이렇게 괜찮은 카페가 있다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 많았고 식사 중에 보니까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CB breakfast 와 샌드위치, 빵, 커피 주문했는데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이 바삭바삭하니 괜찮더라구요. 커피맛도 준수했습니다. 현지인 분들한테도 인기가 엄청 많은 카페인 것 같았습니다. 여행객도 있었는데 대부분이 현지인 분들이었고 한국사람은 저희 뿐이었던 것 같았어요. 주변에서 묵는 분들은 아침식사하러 여기 카페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빵이 전반적으로 비싸지만 양이 많은 편 치아바타(200엔) 맛있었고 초코크루아상(400엔) 엄청 바삭한데 안이 촉촉하진 않아서 아쉬웠음

2016/3 여지껏 먹어본 크로아상 만큼은 갑👍 신선한 채소와 도톰한 닭가슴살의 치킨 크로아상 샌드위치는 양도 양이지만 맛도 좋다😍 이틀연속 아침으로 먹은😅 2017/5 브런치 메뉴도 괜찮고, 다른곳에 없는 콘스프, 감자수프는 아침 빈 속을 달래기에 좋다. 먹고나면 아침 든든! 🌞💪 2018/5 아침일찍 나서길 다행💦이곳의 인기는 대단하다!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을.. 나의 최애 닭가슴살 크루아상이 아직 나오지 않아 브런치 메뉴를 주문했지만 맛은 여전했다😋 식사 후 매장을 나설때 나온 닭가슴살 쿠르아상을 맛보지 못하고 여행을 마친것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고베가는 열차를 앞두고 오전8시에 먹었어요. 그랜드프론트오사카 지하 1층 푸드스토어가 밀집한 곳에 (구석에) 위치. 다른곳은 모두 닫혀있지만 이곳만 오픈했네요. 현지인들이 많고 거의 만석. 평일 오전인데 :) 오사카에 조식 먹을만한 곳이 드문것 같은데, 여기 추천이요!

우메다 공중정원에 갔다가 역사박물관 가기 전에 들린 곳입니다. 우메다 주변에 하나타코, 상등카레, 잇푸도라멘 등등 너무 먹을 곳이 많았지만 4일동안 블로그 및 구글을 보고 간 음식점들에 모두 실망해서 더시티베이커리로 왔습니다. 크로와상만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베이커리가 너무 맛나보여서 그만 스콘과 블랜드 커피도 고르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ㅎㅎ... 강려크 추천합니다... 크로와상은 인생크로와상입니다 ㅜㅜㅜ 블랜디드 커피도 좋습니다. 한국에 이정도 맛 내는 카페는 많으니까 딱 그정도입니다 ㅎㅎ 라떼도 맛있다는데 블랜디드 커피 w 밀크로 주셔서 잉글리쉬스탈로 마셧슴당! 글고 일본인밖에 없어요 스고이~~~ 옆에 분은 아이스라떼와 티라미수 드시던데ㅜㅜㅜㅜ 다음에 도전하겠슴당

음식은 안 먹어봤지만 커피랑 빵은 맛있어요! 메이플 베이컨 스콘 강추.. 얼그레이 스콘은 얼그레이 맛이 너무 많이나서 비추.

예전에 오사카 올때마다 모닝으로 먹었고 정말 좋아했었는데 완전 맛이 변했네요. 다른 모닝메뉴는 몰라도 에그베네딕트하고 햄치즈 샌드위치 저거는 절대 비추!!! 진짜최악..하,,욕나옴

가격대에 비해 크기가 작다 그러나 개성이 뚜렸하고 맛은 보장된다 추천 할 만하다

자그마한 빵집입니다. 야채빵이 주력이라고 들었는데, 오히려 그냥 빵이 맛있었어요 전^^; 파를 듬뿍 올린 빵을 먹었는데, 우와 맛있네? 라기 보다는 이렇게도 빵을 하네? 라는 실험정신에 표를 주게되는?;; 가게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파와 베이컨이 들어있는 빵을 추천해주셨고 버터가 들어간 바게트 빵과 아몬드 크로와상을 샀습니다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친절합니다 바게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픈 시간 10분? 후에 갔는데 아직 안 나온 빵들이 많았습니다ㅜㅜ 몇 개 없는 빵 집어서 사 먹었는데 초코빵은 갓 나온 빵인지 숙소에 들어와서 바로 먹었는데 손에 들고있기 힘들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ㅎ 따듯하게 먹은 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놀랬습니다

파빵이랑 카레고로케 먹었는데 가격도 맛도 딱 보통이다.

여태껏 다녀온 간사이 지방 빵집 중 최고입니다. 이 빵집을 가려고 지하철을 30분 타고 왔는데, 그 값어치를 넘어섭니다. 채소와 함께 구운 빵이 특히 맛있습니다. 집 주변에 이런 빵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일까지 route 271 과 boulangerie P&B 를 다녀올 생각인데, 그 둘이 이곳보다 나을런지 궁금합니다.

저번 카레집 바로 근처에 있는 빵집, 일본빵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들이 많네요. 사실 이 빵집의 시그니처는 파빵인데 아쉽게도 팔기 전이라.. 조금 특이한 빵들로 골랐습니다. ‘정어리 감자 타르트’와 크로와상, 그리고 연근빵(이건 사진 안 올림) 비려 보이지만 사실 오일에 절인 정어리는 여러가지 재료로 많이 쓰여서 전혀 비리던가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담백하고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크로와상은 여기서 처음 크로와상이 단맛이 나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좋았던 순간이었어요. IG : @GUNGHO.HST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몇년전에는 3스타였습니다. 큰 기대를 갖고 방문했습니다. 1층 입구에 들어가면 자그마한 대기실이 있고 벽문이 열리면 주방이 보이고 그 옆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서 식사하는 구조입니다. 음식들은 각자마다 개성이 있고 참신한 시도가 엿보였으나 뚜렷하게 맛있는 디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긴 하지만, 서빙 스탭들의 숙련도를 더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였습니다.

미슐랭2스타. 런치 10,000엔. 음식 만족도 만족. 와인 가격 만족. 서비스 보통. 손님으로 지켜야 할 매너도 필요하지만 미슐랭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 좀 더 프로다운 서비스가 필요한데 서비스가 조금은 실망이었음. 맛 집 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가격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도 경험해보기 좋은 것 같음.

한국어로 온라인 예약 가능(예약필수) 가을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코스요리를 경험함. 요리 하나마다 설명해주어 좋았음. 2시간 좀 넘게 천천히식사가 진행되니까 혼자가면 길게 느껴질 수 있음.

미슐랭은 정녕 믿을게 못되는가... 빵이 제일 맛있었다

미슐랭3스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함

많은 기대를 않고 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초반에 넘 맛있다가 막판에 메인들이 별로였...

분위기도 좋고 프렌치로 좋은경험했습니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하지메 레스토랑 오사카 - 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레스토랑의 수준은 정말 뛰어나고, 음식의 질은 완전히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아내를 감동시켰고, 저희의 말에 귀 기울여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하기 위해 변화를 주었습니다. 와인 페어링까지 포함된 모든 경험을 원했는데,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서빙되는 방식이 눈앞에 있는 음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주었고, 맛과 프레젠테이션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저녁 식사 중 가장 영광스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선사해 준 하지메 요네다와 그의 훌륭한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이고, 오사카에 가면 꼭 다시 하지메 레스토랑에 갈 것입니다. 하지메 씨는 미슐랭 3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원문) Hajime Restaurant Osaka - Honestly where do I start, the level in which this restaurant performs is exceptional, the quality of food is on a total other planet, Not only was the Service amazing, it was personalised and bought tears to my wife’s eyes, they listened and made changes to make our night unforgettable, we went for the full experience including the wine pairing and oh was it worth every penny, the way in which the food is served to you created a relationship with the food in front of you, the flavours and presentation are nothing short of perfection, the most honourable and memorable experience for dinner that we have ever had, I thank Hajime Yoneda and his amazing team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We will recommend to many others for years to come and will definitely dine with Hajime again when in Osaka. Hajime you certainly deserve your Michelin 3 Star.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미슐랭 별을 잡았다고 소문의 프렌치, 상상을 넘어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 유일무이의 세계관에서 긴장감 감도는 공간이었지만 미각 청각 후각이 갈라지는 신기한 감각이었습니다. 환대도 페어링도 멋지고 촉촉한 연출에 마음이 뛰어납니다. 그릇이나 발상에도 여러 번 놀랐습니다. 먹는 예술이면서 매우 맛있고 또 언젠가 재방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원문) 世界最速でミシュランの星を取ったと噂のフレンチ、想像を超えて素晴らしい体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唯一無二の世界観で緊張感漂う空間でしたが味覚聴覚嗅覚が研ぎ澄まされるような不思議な感覚でした。 ホスピタリティもペアリングも素敵でうっとりするような演出に心が躍ります。器や発想にも何度も驚かされました。食べる芸術でありながらとても美味しくてまたいつか再訪できたら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건 음식이 아니라 예술이에요. 별점 5개를 주는 게 쉽지 않은데, 평가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극단적인 기대가 방해가 됩니다. 가격과 미슐랭 스타 3개를 고려하면 맛과 제품 품질 면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겁니다. (원문) Eine spektakuläre Erfahrung! Das ist kein Essen, das ist Kunst. Mit der Bewertung tue ich mir sehr schwer: Normalerweise locker fünf Sterne. Doch hier steht die extreme Erwartungshaltung im Weg. Bei dem Preis und drei Michelin Sternen hätte ich sogar noch etwas mehr beim Geschmack und der Produktqualität erwartet.

(Google 번역 제공) 하지메에 들어서는 순간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채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양하고 놀라운 채소 요리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구운 아마다이 생선은 단연 일품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섬세한 맛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하초 미소 피시칩이었는데, 정말 귀엽고 맛있었습니다. 치즈 요리는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매일 먹을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는 푸아그라 샌드위치처럼 메뉴의 창의성이 빛을 발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향연이었습니다. 플레이팅도 정말 재미있었고, 드라이아이스를 듬뿍 넣어 드라마틱하고 마법 같은 느낌을 더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곳이고, 그 모든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tepping into Hajime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s a fan of vegetables, I was blown away by the massive variety of incredible veggie dishes. Each one was a delightful surprise. The grilled amadai fish was a standout—perfectly cooked with a delicate flavor that was simply divine. Another highlight was the hacho miso fish chip, which was just so cute and tasty. The cheese dish is something I can eat everyday and I'm not even a cheese person. The creativity of the menu really shines through with dishes like the foie gras sandwich, which I've never seen anywhere else. The entire meal was a feast for the eyes as well as the palate; the presentation was so fun, with a lot of dry ice adding a dramatic, magical touch. It’s a truly special place and worth every bit of hype.

(Google 번역 제공) 점내가 갈락으로 바뀌어 세계관을 내고 있는 느낌 특별한 때는 좋을지도! 최근 몇 년간 가격은 도쿄 가격 같은 느낌이 된 것 같은 여전히 ​​맛있는 참신했습니다. (원문) 店内がガラッと変わって世界観をだしてる感じ 特別な時は良いかも！ ここ数年で価格は東京価格みたいな感じになったような　相変わらず美味しい斬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하지메(HAJIME)에서 식사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요네다 하지메 셰프는 이곳에서 정말 특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지와의 대화 2024'라는 메뉴는 단순히 접시에 담긴 음식 그 이상입니다. 각 요리는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풍부한 맛으로 가득 차 있어 잠시 멈춰 서서 생각에 잠기게 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밤 내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아몬드 5개 만점의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메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음식을 통해 더 큰 무언가와 연결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을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받았고, 이 경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일식 (원문) Eating at HAJIME in Osaka was an 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Chef Hajime Yoneda is doing something really special here. The menu, Dialogue with the Earth 2024, is more than food on a plate. Each dish felt like a story,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r that made me stop and think while still being such a joy to eat. The service was just as incredible. Every single person on the team was kind, professional, and thoughtful in a way that made the whole night feel effortless. Honestly, it was five diamond service from start to finish. HAJIME is not just a restaurant. It is a place that makes you feel connected to something bigger through food. I walked away not only full but moved, and I know this will stay with me for a long time.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대만 사람인데, 하지메는 제가 먹어본 프렌치 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재료의 맛과 서비스 모두 흠잡을 데가 없어요. 오사카에 있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세 곳 중에서 하지메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원문) 我是台灣人，Hajime目前是我吃過最滿意的法餐👍 食材的美味度以及服務上都沒有什麼零缺點，大阪的三間米其林三星餐廳Hajime我覺得是最頂級的👍

리뷰보고 갔는데 고새 가격이 5개 300엔으로 올랐다. 기본도 맛있었는데 초코가 생각보다 진짜 진하고 싼느낌나는 초코라 좋았다. 비닐봉투 물어보길래 분명 일본어로 괜찮다고 했는데 영수증 보니 추가되었음.... 사람이 많아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영수증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ㅠ 몽블랑 맛도 나쁘진않았지만 초코보다 더 단 느낌.. 기본은 시럽이발려져있어서 좀 단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초코가 1위! 서비스 친절한것도 아니고 초코땡기면 또 갈듯. 아니면 굳이

기본 크루아상 5개 한셋 300엔. 개별 구매 안됨. 여러종류 원하는대로 골라먹기 어려움. 셋트로 구매 필요함. 다른거 많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기본만 사먹었는데 맛있어요. 두번 갔는데 바로 구워나왔을때는 확실히 더 맛있네요. 작아서 혼자 5개 먹으면 됩니다. 초코가 맛있다는데 갈때마다 없어서 못먹어봤네요. 가볍게 먹기 좋아요.

작은 크기의 크로와상이 다양한 종류로 있습니다. 아침에 먹으려 계란크로와상을 구매했는데 정말 맛있고 적당히 든든했습니다.

귀여운 크기의 크로와상을 파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버터향도 가득한 게 정말 맛있게 먹었던 빵집이에요 5개에 250¥ 저는 기본 크로와상만 먹었는데 다른 맛도 맛있을 거 같아요 강추입니다 추천🤍🥐

단연코 최고의 인간사료.. 5개 사지말고 10개 사십쇼... 정말 정말 맛있어요 특히 남자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옆에서 먹고 존맛탱이라 바로 또 사러 갔는데, 웃으시면서 갓나온 크루아상으로 챙겨주셨어요. (존맛탱...) 겉에 설탕물같은 게 코팅되어 있어서 달달하면서도 엄청 바삭하고 고소하고 안에는 부드럽고 쫀득하고... 무엇보다 한 개에 오백원.. 무조건! 무조건 입니다. 초코도 맛있고 치킨 토마토 크루아상도 맛있었어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맨날 후식으로 세개씩 먹음..

크루아상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것도 대단한데 맛도 아주 훌륭해요 기본 크루아상 5개 셋트 250엔으로 개당 500원 정도네요 기본이 가장 맛있는데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다른맛도 맛보시는걸 추천해요

지나가다 보여서 사먹은곳 그냥 맛있어보이고 맛있는 냄새나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4개사면 일반 크로와상 하나줌 간단하게 먹기 좋았고 종류도 다양한 편 일반 크로와상은 낱개로 팔지 않는다 여러개 사야함 가격도 200엔 통일~

고급스러운 Bakery Cafe. 1월에도 테라스에서 멋진 정원 분위기 감성. 자극적이지 않은 원료 본성의 맛, 질감

토요일 3시쯤 갔는데 주말에도 사람 많지않고 테라스석이라 좋아요 . 빵하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음.. 비싸고 딱딱하고 너ㅓㅓㅓ무달고 ㅋㅋㅋㅋㅋ 테라스석은 괜찮긴한데 두번은 안갈것같은..? テラス席以外はパンは高いし硬すぎ、甘すぎ💦

밖에 앉을려면 음료2잔시켜야해요 빵은 아주맛나진안아요

친절하시고 빵 맛있고 예뻐요 사진도 예쁘게 나옴 제가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처음으로 구글리뷰 써봅니다 히힛 커피는 쏘쏘 그냥 일본에 파는 커피 맛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갔는데 만족했어용 매장 내 식사 하려면 1인 1빵은 필수예여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키타 신지 야!? 녹색으로 둘러싸인 "작은 숲"의 끝에 몰래 사는 빵집 🥖 LE SUCRÉ-COEUR @lesucrecoeurstaff 실은... 먹어 로그의 빵 부문에서 전국 1위에 빛난 명점에서 「빵 백명점」에도 몇번이나 선택되고 있습니다 ✨ 점내는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천장에서 매달린 다채로운 비행선 매우 귀여운 ✈️ 인상적인 BOX형 쇼케이스에는 본 순간 두근두근 빵이 어긋나 🍞 약 40 종류도 있고, 그것도 이것도 원해 버린다 ~ 🤭 후훗 일회용 장갑을 끼고 스스로 빵을 취해 가는 스타일인 것도 특징! 👩‍🍳 menu‎ ‎ ︎︎︎︎︎︎☑︎ 배턴 브랜쉬 ¥ 376- ︎︎︎︎︎︎☑︎ 빵 쿨 ¥ 407 ︎︎︎︎︎︎☑︎ 레 산크 디아만 ¥ 443 ︎︎︎︎︎︎☑︎ 아이스커피 ¥550- \ 마법의 지팡이 같아요 🤣 / 바삭 바삭 거리를 넘어서 고르고 슈퍼 하드 계 배턴 브란슈! 호두, 참새, 캐슈 등 견과류가 고로 고로 ✨ 꿀을 반죽 한 살짝 달콤한 반죽 씹을 정도로 맛이 깊고 버릇이 된다 🥰 \ 이것은 충격 ...! / 레 산크 디아만은 2종류의 건포도, 커런츠, 건조 무화과, 또한 오렌지 껍질까지 가득 반죽 "씹을 정도로 맛있다" 턱이 빠질 수 없을 정도로 힘들지만, 씹을 때마다 말린 과일의 단맛과 향기가 퍼져 벌써 버릇이 되는 녀석… 🤤💎 \ 여기 오면 절대 먹고 ...! / 명물의 하트형 빵 쿨♥️ 바게트 원단에 화이트 초콜릿, 딸기, 레몬을 사치스럽게 반죽한 일품으로, 씹을 때마다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의 단맛이 푹신 푹신하고 나중에 부드럽게 레몬의 상쾌함이 쫓아오는데… 🍫🍓🍋✨ 외형의 귀여움도 물론, 맛은 제대로 본격파. 수 선물에도, 자신에게의 보상에도 딱입니다 🎀 🕒 추천 시간대는... 빵의 종류가 가장 풍부하고, 갓 구운 것이 쭉 늘어선 10:00의 개점 직후! 손님도 아직 적고, 쇼케이스 앞에서 천천히 선택할 수 있어 🥖✨ 또 다른 목적은 15:00~16:00경. 점심 혼잡이 차분하고, 테라스석도 여유가 있는 시간☕️ 오후 구이 빵도 조금씩 추가되기 때문에, 한가로이 카페 이용에도 딱 🌿 다만 토일은 10:00 전부터 행렬이 되는 것도… 인기의 바게트나 크로와상계는 낮이 지나면 매진되기 때문에주의 ⚠️ 우메다에서도 걸어갈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들러보세요~🚶‍♀️✨ (원문) ここ北新地だよね!? 緑に囲まれた“小さな森”の先に ひっそり佇むパン屋さん🥖 LE SUCRÉ-COEUR @lesucrecoeurstaff 実は… 食べログのパン部門で全国1位に輝いた名店で 「パン百名店」にも何度も選ばれているんです✨ 店内は、温かみの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 天井から吊るされたカラフルな飛行船が とってもかわいい✈️ 印象的なBOX型ショーケースには 見た瞬間ワクワクするパンがずらり🍞 約40種類もあって、 あれもこれも欲しくなっちゃう～🤭ﾌﾌｯ 使い捨て手袋をはめて 自分でパンを取っていくスタイルなのも特徴！ 👩‍🍳 menu‎ ‎ ︎︎︎︎︎︎☑︎ バトンブランシュ ¥376- ︎︎︎︎︎︎☑︎ パン クール ¥407 ︎︎︎︎︎︎☑︎ レ サンク ディアマン ¥443 ︎︎︎︎︎︎☑︎ アイスコーヒー ¥550- \ 魔法の杖みたい🤣 / カリッカリ通り越してゴリッゴリな 超ハード系バトンブランシュ！ クルミ・ノワゼット・カシューなど ナッツがゴロゴロ✨ ハチミツを練りこんだほんのり甘い生地が 噛むほどに味わい深くてクセになる🥰 \ これは衝撃…！/ レ サンク ディアマンは、 2種類のレーズン、カレンツ、乾燥イチジク、 さらにオレンジピールまでぎっしり練り込まれた “噛むほどに旨い” 超・超ハード系パン🥖 あごが外れそうなくらいハードなのに、 噛みしめるたびドライフルーツの甘みと香りが広がって もうクセになるやつ…🤤💎 \ ここ来たら絶対食べて…！/ 名物のハート型パン クール♥️ バゲット生地に、ホワイトチョコ・いちご・ レモンを贅沢に練り込んだ一品で、 噛むたびにホワイトチョコといちごの甘さが じゅわっと広がり、あとからふわっと レモンの爽やかさが追いかけてくるの…🍫🍓🍋✨ 見た目の可愛さもさることながら、 味はしっかり本格派。 手土産にも、自分へのご褒美にもぴったりです🎀 🕒おすすめの時間帯は… パンの種類が一番豊富で、 焼きたてがずらっと並ぶ 10:00の開店直後！ お客さんもまだ少なくて、 ショーケースの前でゆっくり選べるよ🥖✨ もうひとつの狙い目は、15:00〜16:00ごろ。 ランチの混雑が落ち着いて、 テラス席も空きやすい時間☕️ 午後焼きのパンも少しずつ追加されるから、 のんびりカフェ利用にもぴったり🌿 ただし土日は10:00前から行列になることも…！ 人気のバゲットやクロワッサン系は 昼過ぎには完売しちゃうので注意⚠️ 梅田からも歩いて行けるので、 ふらっと立ち寄ってみてね～🚶‍♀️✨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 후에 걷고 있으면 가고 싶었던 빵집을 발견했기 때문에 입점 해 보는 것에! 신 다이빌딩의 1층에 있어, 주위는 초록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므로 시원해지면 테라스석에서의 이용도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이번은 테이크 아웃으로. 갈고기와 살사 샌드위치 크로와상 일요일 한정 크림 도넛 아이스 커피 를 구입했습니다! 감상입니다만, 크로와상은 말하지 않고 모가나 안정의 맛! 버터의 맛과 단맛이 제대로 효과가 있어 천도 좋아하는 바삭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일요일 한정이라고 하는 크림 도넛은 안에는 커스터드 같은 생크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주위는 튀김 빵과 같은 설탕을 뿌린 도넛 천으로 이쪽도 단맛 겸손하고 맛있었습니다. 함께 구입한 아이스 커피와 빵은 궁합 발군이었습니다! 그리고 갈고기와 살사 샌드위치, 이쪽 먹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려 남편에게 전부 먹을 수 있어 맛볼 수 없어... 눈물 남편은 이것만을 사러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꽤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충격적인 맛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어느 빵도 안정적으로 맛있게 점심이나 아침 밥용으로 반복 구입하는 것은 개미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절찬하고 있던 살사 샌드위치의 맛이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日曜日のランチ後に歩いていたら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パン屋さんを見つけたので入店してみることに！ 新ダイビルの1階にあり、周りは緑で囲まれていたので涼しくなったらテラス席での利用もありだな〜と思いつつ今回はテイクアウトで。 挽き肉とサルササンドイッチ クロワッサン 日曜日限定クリームドーナツ アイスコーヒー を購入しました！ 感想ですが、クロワッサンは言わずもがな安定の美味しさ！バターの風味と甘さがしっかり効いていて生地も好みのサクもちで美味しかったです！ 日曜日限定だというクリームドーナツは中にはカスタードっぽい生クリームがたくさん入っており周りは揚げパンのような砂糖をまぶしたドーナツ生地でこちらも甘さ控え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 一緒に購入したアイスコーヒーとパンは相性抜群でした！ そして挽き肉とサルササンドイッチ、こちら食べるの楽しみにしていたのになんと旦那に全部食べられてしまって味見できず...涙 旦那はこれだけを買いにもう一回行きたい！と言っていたのでかなり美味し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笑 全体的に衝撃的な美味しさまでとはいかなかったですが、どのパンも安定に美味しくランチや朝ごはん用でリピート購入するのはアリかなと思いました！ 旦那が絶賛していたサルササンドイッチの味が気になるので近々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진짜 너무 맛있고 너무 귀엽다.. 우메다 역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빵집들중 하나...진짜 최고...

지하에서 찾아 가면 정말 찾기 힘들다. ㅠ ㅠ 먹고가기 조금 불편하다. 고양이식빵은 무조건 사야한다. 두봉지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초 카와이 찾아오는 길이 복잡하고 시간이 없어도 꼭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고양이 모양 빵 몇개 사서 앉아서 먹고 갔으면 좋겠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고양이의 식빵이나 쿠키~ 전부 귀엽고, 사고 싶어진다! 고양이 형 식빵의 가장 귀의 곳이 고양이 형으로 한 장 10 엔이라고 듣고 찾고 있었지만, 없었다 ... 10엔은 저렴하고 있으면 럭키⭐︎평일만일까? 식빵은 달콤한 식빵. 직물은 버린 느낌이 아니라 거칠다. 푹신한 느낌. 쿠키도 수제감이 있는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모두 매우 보통. 하지만 귀엽다. (원문) 猫の食パンやクッキー〜全部可愛いし、買いたくなる！ネコ型食パンの一番端の耳の所がネコ型で一枚10円と聞いて探したけど、無かった... 10円はお買い得やし、あればラッキー⭐︎平日だけかな？食パンは甘めの食パン。生地はしまった感じじゃなく荒め。フワッとした感じ。 クッキーも手作り感のあるしっとりした感じでした。味は全てごく普通。でもかわいい。

(Google 번역 제공) 【고양이 가득한 빵집】 . . 고양이 빵 고양이 더그워즈 고양이 사브레 등 . 고양이 가득한 빵집입니다. . . 이번에는 육구가 귀여운 「이로네코테」 3 종류를 사서 돌아왔습니다. . 내가 받은 것은 「이로네이테시로」 . 반죽은 더그워즈로 표면은 깔끔하게 안은 푹 부드럽게 . 샌드 크림은 단단한 단맛에 자쿠자쿠와 잇몸이 좋은 현미 크림 . 가볍고 먹기 쉽다 빵과 구운 과자의 중간 간식 이미지입니다. . . 일반 반찬 빵과 하드 시스템 데니쉬 등 종류도 풍부 카페도 있다 신 한큐 호텔 계열의 빵집입니다. . . (원문) 【 ねこいっぱいのパン屋さん 】 ． ． ねこの食パンや ねこのダッグワーズ ねこのサブレなど ． ねこいっぱい パン屋さんです ． ． 今回は 肉球がかわいい「 いろねこのて 」 3種類を 買って帰りました ． 私が いただいたのは 「 いろねこのて しろ 」 ． 生地はダッグワーズで 表面は さっくり 中は もちっと ふんわり ． サンドされたクリームは しっかりした甘さに ザクザクと歯ざわりのよい 玄米クリーム ． 軽く 食べやすい パンと焼き菓子の中間の おやつ的なイメージです ． ． 普通の惣菜パンやハード系 デニッシュなど種類も豊富 カフェもある 新阪急ホテル系列のパン屋さんです ． ．

(Google 번역 제공) 신한큐 호텔의 베이커리 & 카페 브루진에서 하고 있는 스미코구라시 콜라보 팬. 이쪽은 고양이의 얼굴을 한 귀여운 "이로네코 식빵"이 인기의 가게입니다. 확실히 이로네코 식빵도 귀엽지만 우리 집의 시선은 すみこぐらし 한 점 !!! 보드가 너무 귀엽다! 이번 목적은 10월 7일부터 발매된 한큐 전철과 스미코구라시의 콜라보레이션 빵. 모두 5종류입니다. 우선은 한큐와 스미코구라시의 콜라보레이션에서 태어난 캐릭터, 구리역장이 디자인된 빵, 스미코구라시쿠리역장의 구리안팡 세금 포함 340엔. 덧붙여 가격은 가져오기용의 가격으로 이트인에서의 가격은 다릅니다. 구리역장과 스미코들이 그려진 이쪽의 빵은 구리역장과 스미코구라시의 말론다크워스 부가세 포함 270엔. 스미코 구라시 쿠리 역장의 말론 파이 세금 포함 340 엔. 고양이 잡초가 그려져 있는 이쪽은 스미코구라시의 크로와상 부가세 포함 270엔. 돈까스와 새우 플라이의 꼬리 Version도 있습니다. 쿠리 역장의 쿠리 앙팡을 받았습니다. 촉촉한 코시 팥소로 안코로 입안의 수분을 취할 수 없게하실 수 있습니다. 한층 더 안으로부터 큰 밤도 나오고 굉장히 좋은 느낌♪ 귀여운뿐만 아니라 제대로 맛있고 대만족. 다... 그냥... 너무 귀엽기 때문에 먹은 후에도 죄책감이 남는 것은 신경 쓰이는 것일까요… 덧붙여 이쪽은 3월 31일까지의 발매가 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맛있었습니다. 귀여웠어♪ 잔치까지 했어~♪ (원문) 新阪急ホテルのベーカリー&カフェ ブルージンでやっているすみっコぐらしコラボパン。 こちらはネコの顔をしたかわいい"いろねこ食パン"が人気のお店なんです。 確かにいろねこ食パンもかわいいですけど我が家の目線はすみっコぐらし一点!!! ボードがかわいすぎる!!! 今回の目的は10月7日から発売された阪急電車とすみっコぐらしのコラボレーションパン。 全部で5種類です。 まずは阪急とすみっコぐらしのコラボから生まれたキャラクター、くり駅長がデザインされたパン、すみっコぐらし くり駅長のくりあんぱん税込340円。 なお価格は持ち帰り用の価格でイートインでの価格は異なります。 くり駅長とすみっこ達が描かれたこちらのパンはくり駅長とすみっコぐらしのマロンダクワース税込270円。 すみっコぐらし くり駅長のマロンパイ税込340円。 ねこと雑草が描かれているこちらはすみっコぐらしのクロワッサン税込270円。 とんかつとえびフライのしっぽVersionもあるんです。 くり駅長のくりあんぱんをいただきました。 しっとりとしたコシ餡であんこで口の中の水分が取られる事無くいただけます。 さらに中から大きな栗も出てきてめっちゃいい感じ♪ かわいいだけでなくしっかり美味しくて大満足。 た…ただ… かわいすぎるから食べた後までも罪悪感が残るのは気のせいでしょうか… なおこちらは3月31日までの発売となっていますのでご注意を!! 美味しかった。 かわい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ぁ～♪

(Google 번역 제공) 고양이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냥코 실루엣의 빵집.플레인 뿐만이 아니라, 앙코나 딸기등의 색 고양이 빵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코가 반죽된 타입의 색 고양이 빵을 구입. 바삭하게 구워 버터를 얹어 주셨습니다. 맛은 극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보통 맛있습니다. 다만, 이트인에서 받은 고양이 마리토츠오는, 빵이 확실히 눈이라고 하는지, 솔직히 파사파사하고 있었습니다.크림도 이르고 보통 푹신한 마리토츠오를 좋아하는 분은 요주의입니다. 마리 토츠오, 처음 먹어 버렸습니다. (원문) 猫好きにはたまらないニャンコシルエットのパン屋さん。プレーンだけでなく、あんこやイチゴなどの色猫パンも販売されています。 今回はあんこが練り込まれたタイプの色猫パンを購入。 カリッと焼いてバターをの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味は絶賛するほどではないですが、普通に美味しいです。 ただ、イートインでいただいた猫マリトッツオは、パンがしっかり目というか、正直パサパサしていました。クリームも至って普通。400円という価格に見合ってないお味で、リピはないかな。 フワッとしたマリトッツオが好きな方は要注意です。 マリトッツオ、初めて食べ残しました。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서 한번 가면 많이 사게 되는데 삼색빵도 맛있지만 퀸아망이 진짜 그 다음날 먹었는데 촉촉해져서 더 맛있는……손가락에 묻은 것까지 빨아먹었어요 ㅠㅠ

현금결제만 가능!!! 건과일,견과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용. 그리고 치즈들어간 빵.. 너무 맛있으니까 꼭 드시기를...

대박 맛난 빵집. 에스까르고, 올리브 들어간 빵, 헤이즐넛들어간 크림빵 등등 한 이천오백엔 넘게 샀는데 둘이 걸어가면서 하나하나 꺼내먹다 근처 스벅에 앉아서 다 먹어버린.. 모든 빵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우리가 산 빵은 다 맛있었습니다. 강추 엄지척 입니다.

일본 빵 맛 제대로 보려고 선택한 곳. 이틀 연속 갔는데 치즈빵 소세지빵 강추! 소세지는 유럽에서도 못먹어본 극강의 육즙 터지는 소세지맛👍👍 단 빵 짭잘한 빵 전부 맛있고 빵이 쬘깃쬘깃 하다. 다만 대기시간이 매우 길 수 있거나 늦게 가면 빵종류가 없을 수 있으니 오픈시간전에 기다리길 추천!

한번정도는 가볼만한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안갈것같은??비싸기도 비싼데 처음에는 무슨빵인지 잘 몰라서 빵설명 읽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렸어요ㅜㅋㅋㅋ 다양한 빵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추천드려요 スタッフもご親切でパンの種類も多かったです！ちょっと高いですけど1回は行ってみてもいいと思いますー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4시경에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밖에는 약 8명 정도 줄지어 있고, 오픈 이래 계속 인기가 끊이지 않는 행렬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도 입점까지 약 15분 기다렸습니다. 가게 안의 빵의 수는 상당히 줄어들고, 대면식으로 빵을 선택해 받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사진은 겸손합니다. 하드계의 빵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기쁜 라인업이었습니다. 또한, 요리사는 파티시에이기 때문에, 스위트 계열의 빵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트리코롤」. 프랑스어로 "삼색"을 의미하는이 빵은 딸기, 피스타치오, 카시스를 사용한 호밀 빵입니다. 반죽은 약간 딱딱하고 내 취향에 맞았습니다. 이 가게는 나카노시마에 있는 다이쇼 말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오피스 빌딩 ‘다이빌’ 본관의 한 곳에 있습니다. 역사의 모습을 남기면서 재구축되고 있어,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사이에, 먹어 로그의 「빵 백명점」에 계속 선정되고 있는 명점입니다. 저는 평소 밀가루는 거의 섭취하지 않지만 식품의 상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밀가루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빵집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백 명점을 중심으로 명점을 방문해 시식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 겐에는 친구와 함께 타이페이에서 빵집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료 무역 회사, 친구가 빵 장인이라는 역할 분담입니다. 좋은 빵을 만날 수 있으면, 모든 백명점을 방문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산 밀가루를 100% 사용한 빵을 만드는 가게에 흥미가 있습니다. 전립분 100%나 글루텐 프리 빵도 좋아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가게는 ⭐️4점 이상으로 하고,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Instagram에는 ⭐️4나 5의 평가만을 투고하고 있으므로, 꼭 봐 주세요. 의 사진 @taiwan_natural_you 인스타그램 계정 taiwan_natural_you (원문) 土曜日の14時頃にお店を訪れました。外には約8人ほど並んでおり、オープン以来ずっと人気が絶えない行列店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も入店までに約15分待ちました。 店内のパンの数はかなり減っており、対面式でパンを選び取ってもらうスタイルのため、写真を撮るのが少し難しかったです。そのため、写真は控えめです。ハード系のパンが多く、個人的には嬉しいラインナップでした。 また、シェフはパティシエでもあるため、スイーツ系のパンも豊富に揃っています。今回購入したのは「トリコロール」。フランス語で「三色」を意味するこのパンは、イチゴ、ピスタチオ、カシスを使ったライ麦パンです。生地はやや硬めで、私の好みに合いました。 このお店は、中之島にある大正末期に建てられた歴史的なオフィスビル「ダイビル」本館の一角にあります。歴史の面影を残しながら再構築されており、2017年から2022年までの間に、食べログの「パン百名店」に選ばれ続けている名店です。 私は普段、小麦粉はほとんど摂りませんが、食品の商社を営んでおり、小麦粉も取り扱っていることから、パン屋さんに行くのは好きです。特に、百名店を中心に名店を訪れて試食するのも楽しみの一つです。コロナ禍には友人と共に台北でパン屋を始めました。私が原料商社、友人がパン職人という役割分担です。 良いパンに出会えたら、全ての百名店を訪れてみたいと考えています。特に、日本産の小麦粉を100%使用したパンを作るお店に興味があります。全粒粉100%やグルテンフリーのパンも好みです。 また、個人的に気に入ったお店は⭐️4点以上とし、友人にも紹介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Instagramには⭐️4や5の評価だけ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ご覧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taiwan_natural_you

(Google 번역 제공) 패리어쉬 씨에게 물었습니다.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와타나베바시역 직결의 나카노시마 다이빌 본관 1층에 있음 합니다. 평일 11:30 도착도 외기다 8명으로 15분 기다려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퇴점할 때 외부 대기 13명이 되었습니다. 퀴니 아만 ¥490 망고프로마주 ¥580 고르곤 졸라노와 ¥390 숲을 방황하는 미엘 1/2 ¥ 480 를 구입했습니다. 퀴니 아만은 캐러멜리제 되는 부분 설탕과 버터와 약간의 생 캐러멜의 맛 하고 최고로 맛있다. 직물도 촉촉하고 두께도 충분하고 돌아가서 약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나중에 먹고 역시 맛있었습니다. (원문) パリアッシュ さんに伺いました。京阪中之島線 渡辺橋駅直結の中之島 ダイビル本館1階に有り ます。平日11:30到着も外待ち 8人で、 15分待って入店出来ました。退店する時には 外待ち13人になっていました。 クイニーアマン¥490 マンゴーフロマージュ¥580 ゴルゴンゾーラノワ¥390 森をさまようミエル1/2¥480 を購入しました。 クイニーアマンは、キャラメリゼされてる部分 は砂糖と バターと若干の生キャラメルの味が して最高に美味しい。生地もしっとり、厚みも 充分あって帰って少し時間が 経ってから食べて も美味しかったです。

빵이 종류가 많고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내부에 비해 손님이 많고 자리가 좁음 너무 더운날 가서 사람들이 다 쉬러 들어와서 더 그런듯 날 좋은날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면 진짜 좋을듯

토요일 아침.. 오사카성 입구 R BAKEY는 정말 위치가 신의 한 수와 같네요. 커피와 빵도 맛있었는데요. 특히, 매장을 둘러 싼 숲, 참새들,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는 분들.. 살랑살랑 부는 바람 등 정말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옆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거기보다는 저는 R Baker를 추천합니다.

매장이 예쁘고 베이커리가 다양하게 있고 아주 맛있어요. 공원에 있는 베이커리지만 가격도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장이 청결해요. 크루아상 꼭 드셔보세요. 아메리카노도 맛있어요. 도넛과 크루아상 특히 맛있어요.

커피는 평범하나 빵은 높은 수준으로 느꼈습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맑은 날씨에 공원과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재즈 음악과 어우러지니 금방 만족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커피 괜찮았음. 바닐라라떼가 없어서 카라멜라떼 마심. 규모에 비해 내부 좌석 공간이 충분하지 않음. 대신 카페 뒤편에 야외 좌석이 넉넉히 있음. 모기와 비둘기는 조심하셔야 함.

오사카 성 올라가기 전에 카페 들르고 싶어서 찾다가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 우선 빵들이 다 너무 맛있었고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

오사카성 가서 먹었던 빵집 가성비 진짜 최고다 특히 초코빵에 초코가 빵 끝에까지 가득들어있어서 감동했고.. 카레빵도 진짜 존맛탱이다 빵 뿐만 아니라 셋트로 주문한 스프도 완전 맛있었다 스프에 빵 찍어먹으면.. 말해뭐해......ㅠㅠ 생각하니까 또 먹고싶네.... 우리 동네에는 왜 이런 빵집이 없는걸까..ㅠㅠ 일하는 분 중에 한국분도 계셔서 주문하기 편했다 오사카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귀엽고 맛있는 까눌레가 잔뜩!!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여행돌아오는길에 박스로도 샀어요!

한국가는날 아침에 갔습니다! 7월은 소금이랑 감귤이 제철메뉴더라구여! 8개짜리 바로 먹을거 하나랑 24구짜리 한국 가져갈거 하나 샀습니다! 한입사이즈로 작은 까눌레입니다 까눌레 잘못만들면 특유의 탄맛이 느껴지는데 여게는 탄맛이 안나고 너무 맛있어요🥹 까눌레 실패한적이 다반사인데 진짜 성공적입미다 ㅠㅠ 숙소에서 걸어서 26분 걸은 보람이 있어요ㅠㅠ 다음에 오사카에 온다면 또 살거에요ㅠㅠ 제가 더워보였는지 사장님이 일본차를 주셔서 바로 원샷했습니다ㅠㅠ 착하세요ㅠㅠ 그리고 가게가 작고 테이크아웃전문점이라 포장밖에 못합니다 알고가시와요

숙소에서 쫌 멀었지만 30분 걷는거 잊을맘큼 맛있어요 5월 계절메뉴 레몬 먹었는데 가다가 먹고 너무 맛있어사 다시 돌아와서 더 샀어요 한국보다 까눌레가 작은 사이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맛이 최고 겉바 속촉 제대로예요

와 너무 맛있어요 더 많이 못사와서 후회중입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많이 사가세요 인생맛집임🩷🤍 이거 먹으러 오사카 또 가고싶을정도

난바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까눌레 정말정말 맛있어요ㅠㅠ 직원분도 넘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요!! 크기가 작아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안 질리고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었어용

SNS에서 인생까눌레 집이라는 평을 보고 찾아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섬세한 향이 인상적이었고요. 실내는 한평 정도로 작아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상미기간이 이틀 정도라고 하셔서 8구 짜리 한세트를 구입해 다음날 다 먹었는데, 상미기간만 길었다면 오미야게로 여러 세트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난바에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가게. 한국어 메뉴가 있다. 매장이 좁아서인지 주문은 한사람씩 들어가서 하는 구조. (취식을 할 수 없어 숙소로 가져가거나 근처 공원에서 먹어야 한다. 공원이 좀 많이 머니 주의.) 제품 외에도 굿즈 등을 팔고 있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맛은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개인적으론 말차와 살구를 추천.

오사카 우메다역 근처에서 고급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직접 먹어본 초콜릿 파르페(パルフェショコラパフェ)는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진 디저트였고, 가격(단품 ¥2,805)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진하고 깊은 초콜릿 풍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단의 얇고 바삭한 카카오 튀일은 셔벗과 식감이 아주 잘 어울렸고, 중간층에 있던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연상시키는 부분과 수제 다크 초콜릿 크림은 입 안에서 풍미를 꽉 채워줬어요. 딸기는 생각보다 평범했지만 다른 요소들이 충분히 훌륭해서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매장은 입구는 작지만 안은 넓고 조용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예요. 혼자 방문했지만 창가 자리에서 오사카역 뷰를 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가 갔을 땐 현지인만 있었지만 외국인도 종종 찾는 곳이라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고, 일부 메뉴는 영어 메뉴판도 준비돼 있어요. 초콜릿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의 디저트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더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 있습니다!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dessert experience near Osaka’s Umeda Station, this is a must-visit. The signature chocolate parfait (パルフェショコラパフェ) at CHOCOLATIER PALET D’OR is beautifully crafted, and although the price (¥2,805 for à la carte) is on the higher end, it’s absolutely worth it. The crisp cacao tuile on top paired perfectly with the rich chocolate sorbet. In the middle, the soft brownie-like tart base and house-made dark chocolate cream brought out layers of deep, intense flavor. The strawberry was a bit underwhelming, but the other components more than made up for it. The store may look small from the entrance, but the interior is elegant and calm, with window seats offering a view of Osaka Station. The staff were kind, and some could speak English, making it foreigner-friendly. Highly recommended for chocolate lovers and anyone looking for a dessert that feels like a true indulgence.

우메다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입니다. 시그니처 파르페가 매우 맛있습니다. 맛도 다양하고 초콜릿으로 할 수 있는 기교의 집합체입니다. 초콜릿 케이크류도 수준이 높고 맛있었습니다. 허브티는 찻잎과 과일류가 듬뿍들어가 진하고 향기로운 맛이었습니다. 뷰도 탁트여있어 우메다에서 밥먹고 돌아다니다 앉아서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점원분들의 응대도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의사소통은 번역기로도 가능하고 짧은 영어도 가능하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건물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쁘니 들어오고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사카 방문 후 지인의 선물용으로 초콜릿도 잔뜩 구매했습니다. ㅎㅎ 추천!!

뷰 좋고 맛있어요~ 음료 세트로 드세요~ 알콜탄산이 들어가있는데도 초코맛나요~

비싸서 별하나 뺌. 하지만 초컬릿은 맛있구요 카카오쥬스 맛나다는 평보고 시켰는데 사람마다 다른듯요 남겼어요ㅜㅠ아주많이ㅜㅠ 직원친절하구요 초콜렛 3종 세트시켰더니 초콜렛 고르라는데 이름보고 고르긴 힘들었네요

파르페가 무친놈임 구성요소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먹으면 극락 밤이래서 고급바밤바 예상하고 먹었는데 일본밤크림이 비교도안되게 고소하고 개무쳤음 마지막 퓨레?는 허브향이 나서 마무리가 개운함 음료는 탄산음료말고 달지않은 종류가 좋을 듯 초콜릿은 금박 올려진 심플한 다크초코 추천. 실력을 느낄 수 있음

빌딩 숲에 있는 초콜릿 전문 카페입니다. 파르페를 먹었는데 다른 분들 평가처럼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2,500엔 정도로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네요. 저는 가게에서 파는 종류의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아 지인들 선물로만 사갔는데 지인들이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파르페, 초콜릿 좋아하신다면 꼭 들르시길 추천드립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아, 물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르페.. 계절마다 다르고요. 다른분들 먹은거랑 저는 다른걸 먹은듯 한데. 정말 오묘합니다. 바다를 볼때의 그 청량함에 망고와 코코넛이 펼쳐졌다가 바다물 먹은듯한 쓴맛이.. 전 추천하진 않아요. 근데 진짜 이쁘긴함.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진짜 다이아몬드였습니다. 비건, 글루텐 프리, 진짜 자메이카 스타일 저크 치킨. 음식은 훌륭했고 아내가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한 게 맞았습니다. 아주 작은 구멍가게인데 맛도 엄청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놀라운 점심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 true diamond. Vegan and gluten free as well as true Jamaican style jerk chicken. The food was amazing and my wife was correct in saying we must go try this out. Very tiny hole in the wall with huge flavors and great prices. Thank you for an amazing lunch and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유일무이의 요리,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비건 요리의 인상을 뒤집어 줄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유일한 고기 요리, 저크 치킨도 맛있습니다 😋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고, 항상 케이크류를 가지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원문) 唯一無二のお料理、スイーツ、ドリンクが楽しめるお店。 ヴィーガン料理の印象をひっくり返してもらえます！ メニューで唯一のお肉料理、ジャークチキンも美味しいです😋 テイクアウトも可能で、いつもケーキ類を持ち帰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메뉴에 저크 두부가 있다니 정말 신나요!!!! 이 음식에 담긴 애정이 느껴지고, 자메이카/일본 퓨전 이자카야는 정말 멋져요.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요리도 맛있고 건강했어요. (원문) How exciting to find jerk tofu on a menu in Japan!!!! You can tell the love that has gone into this food and the Jamaican / Japanese fusion izakaya is so cool. I really enjoyed my time here and the plate was delicious and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 비건 친화적/ 외국인 친화적 맛있는 음식, 서비스, 사장님, 레스토랑. 10/10점. 친구들과 꼭 다시 갈 거예요.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담하고 귀여운 술집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한 것 같았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로 메뉴 설명을 잘 해주셨어요. 비건 버거와 감자튀김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버거는 빵, 패티, 소스까지 모두 직접 만든 거였어요. 감자튀김은 반구형이라 정말 귀엽고 재밌었어요. 소스도 직접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먼저 물어보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안 해주셔서 (더위에 지쳐 있었는데)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 후에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2013년에 오픈한 곳이더라고요! 심지어 제 물병에 레스토랑 정수된 물을 채워주기까지 했어요. (원문) 🌱 vegan friendly/ foreigner friendly Lovely food, service, owner, restaurant. 10/10 would DEFINITELY go again with friends. Atmosphere was lovely as soon as I walked in. It was a cute little bar converted to a restaurant. The owner was very sweet and explained the menu options in english. I got the vegan burger and fries meal set. The burger was fully handmade (bread, patty, sauces). And the chips were hemispherical which was really cute and fun- the chip sauce was also made from scratch. EVERYTHING was so good. The owner was rlly sweet and didn't talk to me unless I asked her something first, so I had a nice quiet meal (I was tired from the heat). After my meal I chatted with her and turns out the place opened in 2013! She even filled my water bottle with the restaurant's filtered water.

(Google 번역 제공) 비건 & 글루텐 프리 디저트, 정말 맛있어요! 건조하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vegan and gluten free desserts! Not dry and not too sweet, yum!

(Google 번역 제공) Base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작은 가게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것 같은 Vegan 밥의 여러 가지에 감동 ... 를 만들었습니다. 아빠는 "여기 샐러드는 다양한 야채가 가득 들어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라는 것. 또한 가게 안에 글루텐 프리 무첨가 수제 스위트도 많이 늘어서 엄마의 캐릭터도 좋아하게 되고, 또 하나 좋아하는 홈이 생겼습니다🐖❣️ (원문) Baseという名が相応しい小ぢんまりしたお店からは想像もできないようなVeganご飯の数々に感動...✨うちのパパはRawVeganで外食がなかなか難しいのですが、初めての来店にも関わらず最高のサラダを作ってくださいました。パパ曰く「ここのサラダは色んな野菜がいっぱい入ってて日本で一番美味しかった」とのこと。また店内にグルテンフリーの無添加手作りスイーツもたくさん並んでて、ママのキャラも大好きになり、またひとつお気に入りのホーム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멋진 곳이에요!😌 오사카에서 먹은 식사 중 단연 최고였어요. 정말 훌륭한 비건 & 글루텐 프리 음식에 맛도 환상적이었어요.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목록에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었어요 (최소 세 가지였는데 하나 더 추가했어요!). 간장 너겟은 바삭하고 맛있었고, 된장 고추는 감칠맛이 가득했어요. 차가운 버터넛 스쿼시 수프에 달콤하면서도 가장 맛있었던 가지 라자냐는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습니다. 공간이 매우 좁고 카운터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니, 피크 타임에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이 레스토랑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멋진 여성분이 운영하세요.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렇게 멋진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게다가, 맛있는 글루텐 프리 & 비건 케이크도 가져갔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어서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원문) This place is a FABULOUS find!😌 Hands down the best meal I had in Osaka. Truly excellent vegan and gluten free food with amazing flavours. I ordered the tapas and you can choose anything from the list (minimum three but I added an extra!) The soy nuggets were crispy and delicious, the miso peppers were full of umami deliciousness. The cold butternut squash soup with sweet but best of all the aubergine lasagne was supremely creamy and delicious. The space is very small with limited seating at a counter, so be prepared to wait if you’re eating at peak hours. The restaurant is run by the loveliest lady who is so friendly and welcoming. She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and I can’t thank her enough for such lovely service. To top it off, I took some of her delicious gluten free and vegan cakes away with me and they are just unbelievable and not to be missed! ✨🌷

Lucua 지하 1층에 위치한 빵집. 빵을 직접 만들고 있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인기메뉴가 크로와상이어서 골랐고 바게트빵처럼 생긴 소금빵이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안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는데 1인당 음료1잔을 주문해야됩니다. 크로와상 식감은 평범했는데 고소하고 버터향이 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바게트 소금빵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씹는 느낌이 좋은 빵이었습니다. 커피도 고소한 맛이어서 괜찮았습니다. 1인 1음료 만 아니라면 더 좋을 것 같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싼데 슈퍼 맛있는 케이크! 울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다! 무료 Wi-Fi와 콘센트도 있어 유리의 마도로 주방을 보입니다. (원문) 安いのに超美味しいケーキ！泣きたくなるほど美味しい！とびきり美味しい！めっちゃ美味しい、本当に。ケーキはバターの香りが最高です。ドリンクと一緒に小さなケーキも付いていて、これもまた最高に美味しいです。無料Wi-Fiとコンセントもあり。ガラスのまどでキッチンを見えます。全体的に本当に素晴らしいお店です。どうしてもっと早くこのお店に気づかなかったんだろう。できれば10つ星を付けたいく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사용 옛날부터 크로와상이 유명합니다. 엑스포의 프랑스관에서 한정품을 먹고 나서 그리워져 내점 이번에는 크루아상 이외에도 구입 반숙 계란 키마 카레 데니쉬는 안의 달걀이 트로토로 맛있다 버킷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외형은 좋지만 피부도 안도 너무 부드럽습니다. 수분이 많이 타면 어떻게든 먹을 수 있는 레벨 원래 버킷은 그대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밀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평일 1500엔 이상 구입으로 하프 버킷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준의 버킷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역시 크루아상만으로도 좋다 (원문) 3回目の利用 昔からクロワッサンが有名で 万博のフランス館で限定品を食べてから 恋しくなり来店 今回はクロワッサン以外も購入 半熟卵のキーマカレーデニッシュは 中の卵がトロトロで美味しい バケットは好みでは無い 見た目は良いが皮も中も柔らかすぎる 水分が多く焼けばなんとか食べれるレベル 本来のバケットはそのまま食べるものだから もっと良い小麦を使ってほしい 平日1500円以上購入で ハーフバケットがもらえる でも このレベルのバケットならいらない やはりクロワッサンだけでいい

(Google 번역 제공) 엑스포 로스에서 왔습니다. 프랑스관 🇫🇷의 크로와상🥐입니다. 열이 루쿠아 밖까지 형성되어 1시간 늘어놓았습니다. 늘어놓고 받을 수 있는데, 샀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괴롭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구입했습니다만, 엑스포 레스토랑의 1품분 정도이므로, 싸게 느꼈습니다. 갓 구운 크루아상을 받았습니다. 점심 후였습니다만, 매우 가볍고 매우 맛있게 몇 개라도 먹을 수 있는 빵이었습니다. 박람회 효과 탓인지, 파빌리온 수준의 대기열이었으므로, 침착하면 반드시 리피 가고 싶습니다. (원문) 万博ロスで来ました。 フランス館🇫🇷のクロワッサン🥐です。 列がルクアの外まで形成され１時間並びました。 っが並ばせてもらえる上、買わせてもらえるので、全く苦にならなかったです。 結構購入しましたが、万博レストランの１品分ぐらいですので、安く感じました。 焼きたてのクロワッサンをいただきました。 昼食後でしたが、とても軽くとても美味しく何個でも食べれるパンでした。 万博効果のせいか、パビリオン並みの待ち列でしたので、落ち着いたら必ずリピ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프랑스 파빌리온의 빵에서도 친숙한 메종 카이저입니다. 이곳은 오사카역 직결의 루쿠아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셀프 방식입니다. 「데리스 블랑」380엔 개인적으로 메종 카이저에서 가장 먹고있는 것이 이쪽. 표면이 조금, 딱딱하고 있어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간 달콤한 천이 딱. 가격도 적당하지만 먹고 먹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大阪・関西万博のフランスパビリオンのパンでもお馴染みなメゾンカイザーです。 こちらは、大阪駅直結のルクア地下1階にあります。 セルフ方式です。 「デリスブラン」380円 個人的にメゾンカイザーで一番食べてるのがこちら。 表面がちょっと、かりっとしていて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の入った甘い生地がむっちり。 お値段もそこそこしますが、食べごたえもあります。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好きにはおすすめできます。 クレジットカード使用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 엑스포의 음식으로 화제의 메종 카이저에 갔다 🙌 여기는 박람회 전부터 대행렬! 프랑스관을 운영하는 메종 카이저의 본격 크로와상 🇫🇷 가장 인기 있는 크로와상이 엑스포 594엔→점포 360엔이라는 파격 🔥 빵·오·쇼콜라도 매우 유익하고, 엑스포 648엔→370엔✨️ 샌드는 무려 거의 반액의 박람회 1,620엔→820엔은 너무 지나치지요 😳 본격적이고 푹신하고 느긋하게 느끼는 버터가 너무 남았다 🥹 (원문) アフター万博のグルメで話題のメゾンカイザーに行ってきた🙌 ここは万博前から大行列！ フランス館を運営するメゾンカイザーの本格クロワッサン🇫🇷 一番人気のクロワッサンが万博594円→店舗360円という破格さ🔥 パン・オ・ショコラも超お得で、万博648円→370円✨️ サンドはなんとほぼ半額の万博1,620円→820円ってやばすぎるよね😳 本格的でふわっとしててほんのり感じるバターが格別すぎた🥹

(Google 번역 제공) 루쿠아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특히 크로와상이 맛있었습니다. 엑스포 한정 빵의 쿨 로제도 있었습니다만, 정리권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ルクアの地下1階にあります。 特にクロワッサ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 万博限定パンのクール・ロゼもありましたが、整理券制にな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익한 쿠폰을 이용해 친구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샐러드 뷔페와 음료 뷔페 등도 있어 좀처럼 배 가득합니다. 점내는 세련된 분위기로, 유리 너머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폭포가 보이며 아늑함이 좋습니다. 물론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得なクーポンを利用し、友人とランチをしました。 サラダバイキングやドリンクバイキングなどもあり、なかなかおなか一杯になります。 店内はお洒落な雰囲気で、ガラス越しに人工的に作られた滝が見え、居心地が良いです。 もちろん、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 오사카 우메다는 “그란프론트”의 지하 1층에 있는 가게. 분위기도 좋고 테라스석이 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테라스 자리는 괴롭다. 더울 때는 식욕이 없어지고, 추울 때는 떨리고 식사는 커녕. 하지만 물이 흐르는 쪽의 테라스석은 나쁘지 않다. 과자 메뉴도 좀 더 어둡고. 뭐, 수 있으면 더 고민하지만. 볼륨도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사진 참조.) 여자끼리 부디. 덧붙여서이 가게, 상당히 늘어서 있습니다. / 페이스 북하고 있습니다. 「가메오카 요이치」로 검색! (원문) 【テラスでまったり。】 大阪梅田は「グランフロント」の地下一階にあるお店。 雰囲気も良いし、テラス席があるのも良い。けど、テラス席って悩ましいよな。 暑い時は食欲なくなるし、寒い時は震えて食事どころじゃねーし。 とは言え、水が流れる側のテラス席は悪くない。 スイーツメニューもよりどりみどりだしな。まぁ、数あればさらに悩むんだがな。 ボリュームもあるし、美味しかった。(写真参照。) 女子同士でどうぞ。 ちなみにこのお店、結構並んでます。 /Facebookやってます。「亀岡洋一」で検索！

(Google 번역 제공) 점내 분위기 〇, 스탭 대응 〇, 요리 〇 코스파는 약간 높아, 아마 장대겠지♪ 차분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시간대인지 20시 지나도 손님수에 대해 정원씨가 따라잡지 않아서 힘들 것 같은 느낌. 외형이 귀여운 디저트가 많기 때문에, 여자는 좋아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店内雰囲気〇、スタッフ対応〇、料理〇 コスパは若干高め、おそらく場代でしょう♪ 落ち着けたしいい感じのお店です！ 時間帯なのか20時過ぎでも客数に対して 定員さんが追いついてなくて大変そうな感じ。 見た目がかわいいデザートが多いので、 女の子は好きな感じだとお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로 이용. 항상 혼잡합니다. 엄청난 볼륨이 있습니다. 샐러드 바는 신선합니다. 볼륨이 있는 만큼, 코스파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먹지 않아서 많이 먹는 사람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보통입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常に混んでいます。すっごく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サラダバーは、新鮮です。ボリュームがあるだけに、コスパがと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ただ私は大食いではないので、たくさん食べる人は良いと思いました。味は普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접객은 보통입니까, 과자 맛있다! 또 가고 싶어지는 맛과 코스파가 좋다! (원문) 接客は普通ですか、スイーツ美味しい！ また行きたくなる美味しさと、コスパがいい！意外と穴場。

(Google 번역 제공) 그랜드 프론트의 북관 B1, 모닝에 방문했습니다. (원문) グランフロントの北館B1、モーニングに訪れました。厚切りベーコンの上にとろ～り目玉焼🍳お野菜もたっぷり。滝の流れる窓際席で美味しいコーヒーと共に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1:30경, 파르페가 인기라는 것으로 방문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자리 아무쪼록」라고 말해 물의 계단측에 가면 「이쪽은 예약석이므로」라고 손님이 10명도 없는 딸랑이의 상태인데 거절되어, 어쩔 수 없이 소파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를 보고 목적의 딸기 파르페를 부탁하려고 하면, 「그쪽은 14시부터의 메뉴이므로」라고… 파르페 목적으로 왔는데 과연 어슬렁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른 가게에 갔습니다. 예약석 등이 있다면 확실히 스탭이 자리에 안내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메뉴도 점심이라면 점심용 등으로 나눠서는 안됩니까? 14시부터와 구두에서도 설명이 없고, 메뉴에도 기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안돼 이것도 안돼, 그럼 딸랑이로 손님도 들어가지 않아(웃음) 이제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별 0입니다. (원문) 11:30頃、パフェが人気とのことで訪れましたが二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 「お好きな席どうぞ」と言われ水の階段側に行くと「こちらは予約席ですので」と客が10人もいないガラガラの状態なのに断られ、仕方なくソファの席に座りました。 メニューを見てお目当てのいちごパフェを頼もうとすると、「そちらは14時からのメニューですので」と…。 パフェ目当てで来たのにとさすがに呆れて何も食べずにほかの店へ行きました。 予約席などがあるのならしっかりスタッフさんが席へ案内するべき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さらにメニューもランチならランチ用など分けておくべきではありませんか？14時からと口頭でも説明がなく、メニューにも記載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あれもダメこれもダメで、そりゃガラガラで客も入らんわ(笑) もう二度と行きたくありません。 星0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쿄마치 호리에 있는, 인기 파티스리 “Seiichiro,NISHIZONO”씨에 다녀 왔습니다♪ 이전 후 처음입니다❣️ (이전이라고 해도, 조금의 거리입니다만 🤭) 이전 전의 점포는 백 명점 들어가 있습니다 ✨🍰 그리고 구 점포가 카페 공간에 ❣️ 카페 스페이스는 작지만 이 카페 스페이스가 나 취향의 멋진 💕😍 이런 방을 원합니다 ☕️ (웃음) 본점에서 케이크를 구입하여 직접 운반하는 스타일. 카페 공간에서 음료 등을 주문합니다 🫖 케이크는 정말로 외형이 깨끗하고, 어느 쪽으로 할까 헤매었습니다 ❣️🥴 그리고 선택한 것은~ ・몽블랑 캐러멜 에피스 820엔 (운반용 푸딩도 구입🍮웃음) 가격에 놀라지만 (웃음) 몽블랑 크림이 맛있는 것은 물론, 위에 타고있는 말린 과일 등도 맛있고, 토대도 맛있었습니다 ♪ 😋 먹어 보면 구성이 굉장하다 👍 추가로, 카페 메뉴의 크레페 슈젯트(1,200엔)도 주문했습니다♪😋 멋진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 니시조노세이치로우씨의 케이크🍰는 공격한 조합의 케이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다른 것도 먹고 싶어지는 니시 조노 세이 치로우 씨였습니다 💖 (원문) 京町堀にある、人気パティスリー『Seiichiro,NISHIZONO』さんへ行って来ました♪ 移転後初です❣️ （移転と言っても、ほんの少しの距離ですが🤭） 移転前の店舗は百名店入りしています✨🍰 そして、旧店舗がカフェスペースに❣️ カフェスペース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このカフェスペースが私好みのオシャレさ💕😍 こんな部屋欲しいです☕️（笑） 本店でケーキを購入して、自分で運んでいくスタイル。 カフェスペースで飲み物などを注文します🫖 ケーキは本当に見た目が綺麗で、どれにしようか迷いました❣️🥴 そして、選んだのは〜 ・モンブランキャラメル エピス 820円 （持ち帰り用にプリンも購入🍮笑） お値段に驚きますが（笑） モンブランクリーム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上に乗ってるドライフルーツなども美味しく、土台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食べてみると構成が凄い👍 追加で、カフェメニューのクレープシュゼット（1,200円）も注文しました♪😋 オシャレな空間によく似合います💕 ニシゾノセイイチロウさんのケーキ🍰は、攻めた組み合わせのケーキもあるみたいです♪🤭 まだまだ他のも食べてみたくなるニシゾノセイイチロウ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장에 늘어선 케이크는 모두 외형이 굉장히 깨끗하고 맛도 맛있습니다 😍 예전에 디저트에 익숙한 지인도 맛있는 가게 후보로 꼽고 있었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 약 3년만에 방문하면 가게가 이전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의 가게와 그만큼 장소는 변하지 않지만, 이트인을 할 수 없게 되어, 판매만이 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서쪽 옆의 빌딩에 들어있는 중화 요리의 가게에 반입하여 이트 인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중화 요리점에서, 자리를 확보하고 나서 케이크를 사러 가서 돌아온다고 하는 느낌이군요. 이번은 오랜만의 방문이므로 케이크 3개 받았습니다. 화려하고, 먹는 것이 아까울 정도 디자인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습니다. 케이크 안에서도 매우 손이 섞여 컷하면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고 페롯으로 먹을 수 있었으므로, 이제 2~3개 사고 싶어졌습니다만, 다음 번의 기대해 둡니다(웃음) 이전 전 때도 이전 후에도 여전히 직원의 대응이 좋고 기쁘네요.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 (원문) 店頭に並ぶケーキはどれも見た目がすごく綺麗で、味も美味しいです😍 以前スイーツに詳しい知人も美味しいお店の候補に挙げていたので間違いないです👍 約３年ぶりに訪問したらお店が移転していました。 以前のお店とそれほど場所は変わりませんが、イートインが出来なくなって、販売のみとなっていました。 すぐ西隣のビルに入っている中華料理のお店に持ち込みでイートインが可能でした。 ですので、まず中華料理屋さんで、席を確保してからケーキを買いに行って戻ると言う感じですね。 今回は久しぶりの訪問なんでケーキ3個頂きました。 色鮮やかで、食べるのがもったいないくらいデザインも美しく、香りもいいです。 ケーキの中もすごく手が混んでて、カットしながらも楽しめます。 美味しくてペロッと食べられたので、もう２～３個買いたくなりましたが、次回のお楽しみにしておきます（笑） 移転前の時も移転後も相変わらず従業員さんの対応が良くて嬉しいですね。 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안에 들어가면 점원이 친절하게 여러 가지 가르쳐주세요. 이웃 카페에 반입하는 형태로 피스타치오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바깥 피스타치오의 무스만의 맛이었습니다만, 도중에 안에서 캐러멜 소스가 녹아. 이것은 절묘하고 맛에 깊이가 증가합니다. 캐러멜 소스 이외에도 뭔가 안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만, 복잡한 맛이라는 것 밖에 모르고 .... 미각 음색으로 죄송합니다. 부근을 몇번이나 다니고 있었습니다만, 좀더 빨리 이쪽의 가게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가격 이상의 놀라움은 훌륭한 케이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들렀을 때는 포상으로 구입하겠습니다! (원문) お店の中に入ると、店員さんが親切に色々と教えてくださいます。 となりのカフェに持ち込む形で、ピスタチオのケ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 初めは外側のピスタチオのムースだけの味でしたが、途中で中からキャラメルソースがとろり。 これが絶妙で、味に深みが増します。 キャラメルソース以外にも、何か中に入っているようなのですが、複雑なお味ということしかわからず...。 味覚音痴で申し訳ないです。 付近を何度か通っていましたが、もっと早くにこちらのお店に出会いたかったです。 お値段以上の驚きが、素晴らしいケーキから得られます。 また近くに寄った際には、ご褒美として購入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거래처에 대한 기념품 구입에 들렀습니다. 이전부터 멋진 가게에서 신경이 쓰여있었습니다. 김에 집용으로 말차와 코코넛의 케이크를 사서 돌아왔습니다 예상 이상의 퀄리티입니다. 가방 안에서 조금 밀려서 형태가 왜곡되어 있습니다만 😅 처음은 예쁜 사각형이었습니다. 말차와 코코넛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사이에 들어있는 캐러멜이 잘 정리해줍니다. 주의점은 위에서 먹으면 아래쪽에 있는 카라멜이 마지막 쪽에 나와 달콤한 😛이 되므로 세로로 자르면서 먹도록 합시다. 멋지게 주위를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캐러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取引先への手土産買いに立ち寄りました。以前からオシャレな店で気になっていました。ついでに自宅用に抹茶とココナッツのケーキを買って帰りました予想以上のクオリティーです。カバンの中で少し押しつぶされて形が歪んでますが😅最初はキレイな四角でした。抹茶とココナッツという意外な組み合わせがを間に入っているキャラメルがうまくまとめてくれます。注意点は上から食べると下の方にあるキャラメルが最後の方に出て来て甘〜い😛となるのでタテに切りながら食べる様にしましょう。オシャレに周りをコーティングされてるのでキャラメルが見え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포 이트인은 없습니다만 인근의 가게에 반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계절의 과일을 사용한 케이크가 다채롭고 아름답습니다. 가격은 600.700엔~ 구운 과자도 많이 있습니다. 누가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누가 자체가 그다지 자신의 입에 맞지 않습니다만, 1번 메이저인 흰 녀석보다 커피의 너트감 있는 편을 좋아했습니다. 이전 전의 가게에서 먹은 케이크 쪽이 조금 바뀐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먹은 슈퍼 스위트 옥수수 케이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원문) 店舗イートインはありませんが近隣のお店に持ち込みができるそうです。 季節の果物を使ったケーキが色とりどり美しいです。 お値段は600.700円〜 焼き菓子もたくさんあります。 ヌガーが有名みたいです。ヌガー自体があまり自分の口に合わないのですが、1番メジャーな白いやつよりコーヒーのナッツ感ある方が好きでした。 移転前のお店で食べたケーキの方がちょっと変わった食材を使っていて気になるものが多かったなぁと思います。 以前食べたスーパースイートコーンのケーキが忘れられません。移転後は見た目の華やかさが更にアップした感じ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번째 방문. 외형에 우선 마음을 빼앗긴다. 쑥 등의 변종도 있었으므로 다음은 도전해 보고 싶다. 1회째에 먹었을 때는 굉장히 맛있게 느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콤한 느낌, 별 4개. 이트인을 할 수 있다고는 모르고 작은 내림 속, 공원에서 받았습니다. (원문) 2回目の訪問。見た目にまず心を奪われる。 ヨモギなどの変わり種もあったので次は挑戦してみたい。 1回目に食べた時はすごく美味しく感じたが、今回は少し甘く感じ、星4つ。 イートインができるとは知らず小降りの中、公園で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 ・케이크의 외형이 모두 깨끗 ・가게에 고급감과 청결감이 있다 불행히도 ・케이크를 선택하고 있는 동안, 점원에게 계속 볼 수 있는 느낌이 들고, 좀 더 쏟아두고 싶었다 ・다른 점포의 케이크 가게가 수제 무료가 많은 가운데, 수제 봉투가 유료. 케이크 가격이 높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한 핸드백은 케이크 가격에 포함되어 싶었어요. (원문) 良かった点 ・ケーキの見た目がどれも綺麗 ・お店に高級感と清潔感がある 残念な点 ・ケーキを選んでいる間、店員にずっと見られている感じがして、もうちょっと放っておいてほしかった ・他店舗のケーキ屋が手提げ無料が多い中、手提げ袋が有料。ケーキの値段が高めに設定されているので、せめて手提げ袋はケーキ代に含まれてて欲しかった

비건이 확실히 좋아할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본 제대로 된 오코노미야끼를 경험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곳입니다 제가 생각한 오코노미야끼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양배추가 가득하고 계란 반죽은 적었습니다 제대로 된 오코노미야끼를 먹기 위해 다른 집을 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생맥주도 직접 떠야 하는데 잘 모르는데 뭘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거나 따라 마셨는데 일본에 맛있는 생맥주가 아니었습니다 마시고 이게 그 맛있는 생맥주라고..? 그냥 맥주 같은데? 생각이 들었는데 다음날 간 오코노미야끼 집에서 아..! 이거구나! 이게 생맥이구나! 느꼈어요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그 오꼬노미야끼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 오꼬노미야끼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도 민망하구요. 들어가는 원재료를 생각했을 때 가격이 저렴하다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저렴한 주류의 가격입니다. ”오사카 본토의 오코노미야끼를 먹고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절대 지양하셔야 합니다.

글루텐 프리 오코노미야끼와 맥주의 조합은 최고. 글루텐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이만한 오코노미야끼가 없다. 다만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가게라, 운이 좋으면 바로 먹을 수 있지만, 대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많이 기다릴 수 있음. 어쨌든 재방문 의사 있음.

후기 좋아서 다녀왔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의 솔직 후기 남깁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아 이거 덜익은거 같아"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촉촉함을 넘어선 생지의 느낌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바삭한걸 좋아해서 그냥저냥 쏘쏘 였어요. 교자만두는 한쪽은 타고, 한쪽은 해동이 덜되어서 먹다 남겼고 ㅎㅎ;; 야끼소바는 갠적으로 맛있었어요! 다른곳 야까소바보다 조금 더 상위레벨 ^^ 현지인맛집은 아니고 외국인, 특히 영미권 분들에게 인기가 좋네요~ 거의 90프로가 영어권 ㅎㅎ 주인장 분 영어는 일본식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간신히 의사소통 가능 정도였네요.. 쓰다보니 좋은말 없지만, 이 모든걸 가격이 덮어줍니다. 아사히 생맥 중 사이즈 200엔 :>

처음 입구에서 대기를 10분가량 정도 하였습니다. 대기 후 식당으로 들어갔을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사장님에 서비스와 친절함 그리고 주류가 셀프인것과 더불어 맛있는 오꼬노미야끼까지 정말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이 많이오는 가게에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최고에요😁

괜히 별점이 4.9점이 아닌 곳이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편히 먹고 놀다 갑니다! 가격도 너무너무 착해서 남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꼬노미야끼는 한국인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드러운 타입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끼소바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더 시키고 싶었어요! 타국 외국인 분들도 많이 오셔서 같이 떠들다 갔어요. 사진 요청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남깁니다!(*문제될 시 삭제하겠음.) 다소 좁고 시끌벅적한 골방 분위기라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딱이에요. 그렇다고 관광객들만 오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오시는 곳이라 믿고 먹을만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오게 되면 꼭 다시 올거에요 꼭!! 새벽 2시까지 장사하시니깐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른 시간대보다는 오히려 늦은 11~12시 이후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고 맛도 좋습니다! 양이 많아요~ 그리고 비건과 일반메뉴 둘 다 가능 사진은 M 사이즈 오코노미야키음식, 돈베야끼 입니다. 맥주, 하이볼 등 음료가 모두 180엔(셀프) 가게가 좁지만 혼자 일하시는 젊은 여자 사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오고 싶네요!^^

가벼운디져트만사려해도 길게줄서야합. 급식받듯이 식판에 담아주면 나오면서 계난하는식. 푸딩만사면 미니언즈컵을줌. 키즈메뉴가 대부분.

(Google 번역 제공) USJ의 비벌리 힐스 브란제리에서 과자를 먹었습니다. ◆명탐정 코난 4-D 라이브·쇼 밤하늘의 보석(쥬얼)드링크 외형이 반짝반짝 하고 있고, 마치 보석 같은 음료. ◆ 자몽 젤리 & 복숭아 판나코타 (900 엔) 복숭아의 풍미가 진하고 어쨌든 과일! ◆망고와 코코넛의 여름 무스(900엔) 열대 망고의 단맛과 살짝 향기로운 코코넛의 맛이 남국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일품. 차갑고 입맛도 좋고, 걷고 지친 몸에 기쁜 치유의 디저트였습니다. ◆푸딩·아·라·모드·타르트(900엔) 제대로 된 클래식 푸딩이 나 취향! 타르트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곁들여 있는 딸기와 포도도 프레쉬로 물들여 풍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파크의 추억이 보다 화려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USJのビバリーヒルズ・ブランジェリーでスイーツを食べて来ました。 ◆名探偵コナン 4-D ライブ・ショー 星空の宝石（ジュエル）ドリンク ～ストロベリー＆レモンソーダ～（800円） 見た目がキラキラしていて、まるで宝石のようなドリンク。サイダーの爽快感と、ほんのり甘酸っぱいイチゴの風味が絶妙で、暑い日にぴったりの一杯でした。 ◆グレープフルーツ・ゼリー＆ピーチ・パンナコッタ（900円） 桃の風味が濃厚で、とにかくフルーティ！パンナコッタもなめらかで上品な甘さ。グレープフルーツゼリーとの相性も良く、夏らしい爽やかなデザートでした。 ◆マンゴーとココナッツの夏ムース（900円） トロピカルなマンゴーの甘さと、ほんのり香るココナッツの風味が南国気分にさせてくれる一品。冷たくて口当たりもよく、歩き疲れた体に嬉しい癒しのスイーツでした。 ◆プリン・ア・ラ・モード・タルト（900円） しっかりめのクラシックプリンが私好み！タルトとの相性も抜群で、添えてあるイチゴとブドウもフレッシュで彩り豊かでした。 全体的に、味だけでなくビジュアルも楽しめるラインナップで、パークの思い出がより華やかになりました。甘いもの好きな方にはぜひおすすめ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벌리 힐즈의 길거리에 있는 프렌치 스타일 카페가 컨셉인 샌드위치와 샐러드 케이크 등의 간식 메뉴가 있는 가게. USJ의 할리우드 지역에 있습니다. 할로윈 기간 한정으로 해미곰 케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해미곰의 손~ 달콤하고 커피에 잘 어울립니다. 줄지어 있는 일도 많습니다만, 이 날은 비교적 혼잡은 적고 좌석은 비어 있는 곳도 많이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코난의 세트 메뉴도 팔았습니다. (원문) ビバリーヒルズの街角にある様なフレンチスタイルカフェがコンセプトな、サンドイッチやサラダ・ケーキ等の軽食メニューがあるお店。 USJのハリウッド・エリアにあります。 ハロウィン期間限定でハミクマのケーキが食べれます。 ハミクマの手〜 甘くて珈琲によく合います。 並んでいる事も多いですが、この日は比較的混雑は少なく座席は空いてる所も多くゆっくりできました。 コナンのセットメニューも売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침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하자마자 입점하고, 샌드위치 세트를 주문.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케이크도 있는 것 같아서 다음에 와서 꼭 먹고 싶다. 석수도 꽤 많았기 때문에 휴식 때 추천. (원문) 朝ごはんを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来場してすぐ入店し、サンドウィッチのセットを注文。無難に美味しかった。ケーキもあるようなので、次来たときに是非食べてみたい。 席数もかなり多かったので休憩のときに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일 뿐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소다와 파이가 포함된 콤보를 주문했고, 맛있는 플랜도 주문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Solo son sándwiches pero son bien ricos , pedimos un combo que trajo soda y un pie, aparte pedí un flan que estaba delicioso , los precios son justos y la cómo es buena

(Google 번역 제공) 유니버설을 넘을 때 자주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신선한 야채 샐러드도 맛있는 샌드위치도 있고, 기간에 따라 다양한 맛있고 귀여운 케이크를 나와 있습니다. 상당히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대략 20~30분경 대기시간으로, 빈 테이블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점원의 접객은 어느 쪽도 제대로 되고 있는 것에 더해, 허리가 부드럽고 온화하므로, 내점시켜 주었을 때는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할로윈 때 특별한 디저트 허미곰의 재미있는 초콜릿과 카시스 케이크를 좋아했습니다. 초콜릿 맛은 진했지만 카시스와 함께 좋은 균형이 좋고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귀여웠습니다. (원문) ユニバーサルに越す時、よくこのレストランで昼食を頂きます。フレッシュの野菜サラダも、美味しいサンドウイッチもあるし、期間によって、色々な美味しくて可愛いケーキを出てあります。結構混んでいますが、大体２０〜３０分頃待ち時間で、空いているテーブルが易く見つけられます。店員さんの接客はどの方もきちんとされているのに加えて、物腰が柔らかく穏やかなので、来店させてもらった時はいつも心が安らぐような幸せな気分になります。ハロウィンの時、特別のデザートのハミクマのおかしなチョコとカシスケーキを気に入れました。チョコレート味は濃かったですが、カシスと合わせて、良いバランスになり、良くて珍しい味でした。そして、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이 조금 어긋났지만 역시 20분 정도는 줄 지어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에서도 사용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식사를 받고 나서 자리를 찾는 스타일입니다. 스탭에게 부탁하면 빈 자리를 찾으십시오. 요리의 맛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추가로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디저트도 매우 맛있을 것 같았지만 ...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ランチの時間を少しずらしましたが やはり20分くらいは並び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でも利用できるお店なです。 お食事を受け取ってから席を探すスタイルなのですが スタッフの方にお願いすると空いている席を探して下さいます。 お料理のお味は悪くないと思います。 あとから追加で購入したできないので どれだけ食べられるか判断が難しいところです。 デザート類もとても美味しそうでしたが… 今回は注文しませんでした。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웃는얼굴로 환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케이크가 잡지에 나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달아서 한번에 다 먹기 힘들었는데 추천해주신 스탠다드 초콜렛음료는 은은한 단맛에 씁쓸하고 고소해서 진짜 정말 완전 대박 맛있었어요 한입한입 먹을 때 마다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케이크 보단 음료추천해요

25년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초코케이크 화이트초코딸기도 꽤나 맛있지만 가장 기본을 먹고 충격먹었다 너무 맛있는데 뒷맛도 깔끔 돔 무스는 맛있지만 피라미드에 비하면 평범

베스트 메뉴인 초코케이크는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쁘띠·파피요트”🍫[오사카/히고바시] 스위트 WEST 백명점 2022/2020 선출🥢 먹기 로그 TOP5000 선출🥢 👀프랑스인 쇼콜라티에의 초콜릿 전문점 ✨ ⏰ 영업시간/물~금 11:00~20:00까지 L.O 18:30 //////////////// 토요일 • 공휴일 11:00~19:00까지 L.O 18:30 이트인 18:30L.O.석 이용은 매일 19:00까지 [정기휴일] 월요일/화요일 가져갈 수 🥡 🚇오사카 메트로 요츠바시선 [히고바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6분 🚶‍♀️ 🚇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 중앙선 • 요쓰바시선 [혼마치역] 28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와타나베바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나카노시마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 🚇 오사카 메트로 중앙선 • 센니치마에선 [아와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 Google 리뷰 4.3 먹기 로그 3.72🥢 인기 메뉴/초콜릿, 몽블랑 파르페, 초콜릿 케이크, 브란슈네이지, 언글레이즈, 트로픽, 아이스크림, 치즈 케이크, 코코카린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등 *~*~*~*~*~*~*~*~*~*~*~*~*~*~*~*~*~*~*~*~*~*~*~*~*~ *~*~*~*~*~*~*~*~*~*~*~*~*~ 그런데 이번 방문한 가게는, 히고바시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프랑스인 쇼콜라티에가 만드는 초콜릿 전문 명점[레·프티트·파피요트]씨♡ 장소는 「니시 후나바 공원」앞에 있습니다 ♪ 파피요트씨는 피라미드형 초콜릿 케이크가 명물입니다✨ 이번에는 히고바시에 방문했기 때문에 16시경에 피라미드 초콜릿 케이크를 찾아 방문! ================================= [방문일] 토요일 [방문시간] 16:20분경 [행렬] 없음 [혼잡 상황] 비어 있음 ================================= 외관은 흰 벽에 큰 창문의 세련된 외관이었습니다 ❤︎ 점내는 나뭇결로 따뜻함이 있는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객석은 카운터 4석, 테이블 8석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트인 이용(*^ω^*) 쇼케이스에는 멋진 아름다운 케이크들이 가득 ❤️ 초콜릿이나 구운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 ＊＜＊＜＊＜＊＜＊＜＊＜＊＜＊＜＊＜＊＜＊ 이번에 주문한 상품은 이쪽💁‍♀️ 난글레즈 640엔과 아이스카페 올레 650엔 *~*~*~*~*~*~*~*~*~*~*~*~*~*~*~*~*~*~*~ 친구는 브란슈 네이지 ¥ 660과 아이스 카페 올레 ¥ 650 *~*~*~*~*~*~*~*~*~*~*~*~*~*~*~*~*~*~*~ 덧붙여서 「언그레이즈」는 파피요트씨 인기 No.1 상품입니다♪ 3분만에 완성! 맛 레포☆*:.｡. o(≧▽≦)o .｡.:*☆ ◎ 언글레이즈/나누면 초콜릿 무스가 얼굴을 내고, 그 중에서 바닐라 콩을 사용한 소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입니다♪ 안의 크림은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고 녹습니다! 초콜릿은 농후하고 일품이었습니다‼ ️ 유석 프랑스인 쇼콜라티에가 만드는 일품 케이크·:*+.\(( °ω° ))/.:+ 정말 맛있었습니다 ♪ ◎카페 올레/조금 맛이 얇은이었습니다. 맛은 맛있었습니다 ♪ ◎언글레이즈/100점 만점 중 100점 만점💯 ◎카페 올레/100점 만점 중 78점 *대접이었습니다♪* 점원은 미소/정중/친절한 신 대응이었습니다 ⑅◡̈* 역시 백명점으로 선정된 만큼 최고 초콜릿 케이크였습니다‼ ️ 케이크가 일품이었기 때문에 기념품에 초콜릿 4개 구입했습니다! 초콜릿은 진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 역시 프랑스인 쇼콜라티에가 만드는 초콜릿은 최고 지나다! ️ 빠삐요토 씨를 방문하면 우선 "언글레이즈"를 추천합니다 ♪ 히고 다리에서 초콜릿을 먹는다면 코코! ️ 테이크 아웃 OK입니다♪🙆‍♀️ 프랑스인 쇼콜라티에가 만드는 일품 초콜릿!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가봐 주세요~❤︎ #레•프티트•파피요트 #히고바시초콜릿 #히고교 #교토마치 #선장 #오사카초콜릿전문점 #오사카 #오사카초콜릿 #스위츠WEST백명점선출점 #먹기로그TOP5000선출점 #히고바시 #교토마치 #선장 #오사카 (원문) “レ•プティット•パピヨット”🍫[大阪/肥後橋] スイーツWEST百名店2022/2020選出🥢 食べログTOP5000選出🥢 👀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によるチョコレート専門店✨ ⏰営業時間/水〜金11:00-20:00までL.O18:30 ///////////////土日•祝日11:00-19:00までL.O18:30 イートイン18:30L.O.お席利用は各日19:00まで [定休日]月曜日/火曜日 お持ち帰り可🥡 🚇大阪メトロ四つ橋線[肥後橋駅]7番出口から徒歩6分🚶‍♀️ 🚇大阪メトロ御堂筋線•中央線•四つ橋線[本町駅]28番出口から徒歩8分🚶 🚇大阪メトロ御堂筋線[淀屋橋駅]13番出口から徒歩11分🚶‍♂️ 🚃京阪中之島線[渡辺橋駅]7番出口から徒歩13分🚶‍♀️ 🚃京阪中之島線[中之島駅]6番出口から徒歩14分🚶 🚇大阪メトロ中央線•千日前線[阿波座駅]1番出口から徒歩14分🚶‍♂️ Google口コミ4.3 食べログ3.72🥢 人気メニュー/チョコレート、モンブランパフェ、チョコレートケーキ、ブランシュネージュ、アングレーズ、トロピック、アイスクリーム、チーズケーキ、ココカリーヌチョコ、パウンドケーキなど *~*~*~*~*~*~*~*~*~*~*~*~*~*~*~*~*~*~*~*~*~*~*~*~*~*~*~*~*~*~*~*~*~*~*~*~*~*~ さて今回訪れたお店は、肥後橋駅から徒歩6分の所にある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が作るチョコレート専門名店[レ•プティット•パピヨット]さん♡ 場所は『西船場公園』の前にあります♪ パピヨットさんはピラミッド型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が名物です✨ 今回は肥後橋に訪れたので16時頃にピラミッドチョコレートケーキを求めて訪問！ ================================= [訪問日]土曜日 [訪問時間]16:20分頃 [行列]無し [混雑状況]空いている ================================= 外観は白い壁に大きな窓のスタイリッシュな外観でした❤︎ 店内は木目で暖かみのあるお洒落な雰囲気でした！ 客席はカウンター4席、テーブル8席となっていました！ 私達はイートイン利用(*^ω^*) ショーケースにはオッシャレな美しいケーキ達がいっぱい❤️ チョコレートや焼き菓子も販売していました\( ¨̮ )/♥︎ ＊＜＊＜＊＜＊＜＊＜＊＜＊＜＊＜＊＜＊＜＊ 今回注文した商品はこちら💁‍♀️ 私はアングレーズ¥640とアイスカフェオレ¥650 *~*~*~*~*~*~*~*~*~*~*~*~*~*~*~*~*~*~*~ 友人はブランシュ ネージュ¥660とアイスカフェオレ¥650 *~*~*~*~*~*~*~*~*~*~*~*~*~*~*~*~*~*~*~ ちなみに『アングレーズ』はパピヨットさん人気No.1商品です♪ 3分で完成！ 味レポ☆*:.｡. o(≧▽≦)o .｡.:*☆ ◎アングレーズ/割るとチョコレートムースが顔を出し、その中からバニラビーンズを使ったソースがたっぷり出てきました\( ¨̮ )/♥︎ 洋酒の香りもほんのりして大人向けのケーキで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中のクリームは甘すぎず滑らかでとろけます！ チョコレートは濃厚で絶品でした‼️ 流石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が作る絶品ケーキ･:*+.\(( °ω° ))/.:+ 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カフェオレ/少し味が薄めでした。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 ◎アングレーズ/100点満点中100点満点💯 ◎カフェオレ/100点満点中78点 *ご馳走様でした♪* 店員さんは笑顔/丁寧/親切な神対応でした⑅◡̈* やっぱり百名店に選ばれているだけあって最高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でした‼️ ケーキが絶品だったので土産にチョコレート4個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 チョコレートは濃厚でとっても美味かったです‼️ やっぱり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が作るチョコレートは最高過ぎる‼️ パピヨットさんに訪れたらまずは『アングレーズ』がおすすめです♪ 肥後橋でチョコレート食べるならココ‼️ テイクアウトOKです♪🙆‍♀️ 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が作る絶品チョコレート！ 気になった方は是非行ってみてね〜❤︎ #レ•プティット•パピヨット #肥後橋チョコレート #肥後橋パティスリー #京町堀パティスリー #船場パティスリー #大阪チョコレート専門店 #大阪パティスリー #大阪チョコレート名店 #スイーツWEST百名店選出店 #食べログTOP5000選出店 #肥後橋グルメ #京町堀グルメ #船場グルメ #大阪グルメ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있는【Les Petites Papillotes(레·프티트·파피요트)】씨에게 갔습니다🍫🦋✨ 가게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쇼케이스에는 초콜릿이나 케이크가 아름답게 늘어서 있고, 모두 예술품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인기 초콜릿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 농후하고 향기로운 카카오의 풍미가 입 가득 퍼져, 너무 달지 않고 품위있는 뒷맛. 소재의 장점과 정중한 일만을 느끼는 맛이었습니다 😌☕ 【추천 포인트】 ✔️ 카카오의 향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본격 초콜릿🍫 ✔️ 외형도 아름다운 케이크는 선물에도 딱 🎁 ✔️ 차분한 공간에서 호화로운 카페 타임을 보낼 수 있다☕✨ 초콜릿을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오사카의 숨겨진 명점입니다 💕 (원문) 大阪にある【Les Petites Papillotes（レ・プティット・パピヨット）】さんに行きました🍫🦋✨ お店はスタイリッシュで上品な雰囲気。 ショーケースにはチョコレートやケーキが美しく並んでいて、どれも芸術品のようでした🎂💎 今回は人気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 濃厚で香り高いカカオの風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甘すぎず上品な後味。 素材の良さと丁寧な仕事ぶりを感じる味わいでした😌☕ 【おすすめポイント】 ✔️ カカオの香りを存分に楽しめる本格ショコラ🍫 ✔️ 見た目も美しいケーキはギフトにもぴったり🎁 ✔️ 落ち着いた空間で、贅沢なカフェタイムを過ごせる☕✨ チョコレート好きにはたまらない、大阪の隠れた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인 쇼콜라티에 의해 하나하나, 시간을 들여 정중하게 만들어진 쇼콜라를 이트인으로 받을 수 있는 멋진 쇼콜라토리. 특제 몽블랑 파르페가 신경이 쓰여 갔습니다. 내용은... ⚪︎커피아이스 ⚪︎램 건포도 아이스 ⚪︎ 머랭 ⚪︎제노워즈(스펀지 원단) ⚪︎ 말론 크림 ⚪︎초콜릿 소스 ⚪︎초콜릿 줄레 ⚪︎ 휘핑 ⚪︎초콜릿 ⚪︎로스트 너트 등을 사치스럽게 사용한 파르페. 파르페 위에 과자가 몇 개 붙어있는 것이 또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어느 것부터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조차도 행복합니다. 사진은 위에서 찍었기 때문에 깊이가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깊은 그릇. 층마다 초콜릿을 끝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눈을 반짝반짝, 마음을 두근거리는 사랑 같은 쇼콜라토리, 히고바시에 있습니다. (원문) 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によってひとつひとつ、時間をかけて丁寧に作られたショコラをイートインでいただける素敵なショコラトリー。 特製モンブランパフェが気になり行ってみました。 内容は… ⚪︎コーヒーアイス ⚪︎ラムレーズンアイス ⚪︎メレンゲ ⚪︎ジェノワーズ(スポンジ生地) ⚪︎マロンクリーム ⚪︎チョコレートソース ⚪︎チョコレートのジュレ ⚪︎ホイップ ⚪︎チョコレート ⚪︎ローストナッツ などを贅沢に使ったパフェ。 パフェの上にお菓子がいくつかくっつけてられているのがまた可愛らしいイメージで、どれから食べるか悩む時間さえも幸せです。写真は上から撮ったので深さが見えていないのですが、意外と深い器。層ごとのショコラを最後までたっぷり愉しめます。 目をキラキラ、心をドキドキさせる恋みたいなショコラトリー、肥後橋にあり。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인 쇼콜라티에의 초콜릿 전문점. 본격적인 초콜릿 케이크를 500 엔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 ✔ 언 그레이스 피라미드 형 초콜릿 케이크 1번 정평의 언그레이스, 헤매면 우선은 이것! 농후한 초콜릿과 바닐라가 매우 맛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좋아하는 친구는 브란슈네이지를 주문, 안은 딸기의 소스들이. 가게 안 작고 있습니다만, 트인 스페이스도 있어 휴일이라도 순조롭게 넣어 의외로 숨은 명소였습니다. (원문) フランス人ショコラティエのチョコレート専門店。 本格的なチョコレートケーキが500円台から購入できます、お手頃価格！！ ✔アングレース ピラミッド型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 1番定番のアングレース、迷ったらまずはこれ！ 濃厚なチョコレートとバニラが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ホワイトチョコ好きの友人はブランシュネージュを注文、中は苺のソース入り。 店内こじんまりしていますが、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って休日でもすんなり入れて意外と穴場でした。

엔화동전은 20개이상 안받는다는 가게..

(Google 번역 제공) 빵을 좋아하는 친구로부터 추천되어, 노멀한 프리미엄을 시험에 샀습니다. 이것은 멋진 식감과 풍미입니다, 곧바로 리피터에 맞을 것 같습니다. (원문) パン好きの友人から薦められて、ノーマルなプレミアムを試しに買いました。 これは素敵な食感と風味です、直ぐ様リピーターに為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HK$70 상당의 팥빵을 샀는데, 재료가 넉넉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빵은 밤새도록 펼쳐져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도 그대로 맛있었어요. (원문) 我們在這裏買了一個價值港幣$70的紅豆方包，用料足味道好，麵包擺了一整晚，第二朝早，那一樣美味好吃。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있을 때 거의 매일 프리미엄 토스트를 먹었는데, 빵 아마추어로서 지금까지 먹어본 토스트 중 가장 맛있었어요. 하지만 오사카에 자주 가지 않으면 맛보지 말고 너무 그리워서 미치게 될 것입니다!!! (원문) When I was in Osaka ,I almost take the premium toast every day,as I bread amateur,it’s the most delicious toast I ever taste. But if you don’t go to Osaka often oftenly,don’t taste it, you will miss it too much to go crazy!!!

(Google 번역 제공) 고민에 고민···사이즈와 가격을 생각해 프리미엄을 구입. 시식으로 로얄 프리미엄 1장분을 넣어 주셨으므로, 먹어 비교했습니다. 로얄 프리미엄은 고급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만, 나에게는 정직 프리미엄과의 차이가 지금 몰랐습니다. 둘 다 맛있는 것에 변함이 없지만, 향기도 식감도 같게 느껴 버렸습니다 💦 빵 자체에는 조금 단맛이 있습니다만, 모두에게 밖에·노가 아름다움보다 담백하고 있을까. 로얄 프리미엄은 1장 잘라서 건조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꽤 촉촉하고 있었습니다! 프리미엄이 1번 코스파가 좋을지도 모릅니다. 다음날 아침, 수분이 빠진 것인가? 꽤 어리석은 (생식 빵에 있습니다) 토스트해서 먹었는데, 단맛의 ​​점에서는 그대로의 상태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원문) 悩みに悩み・・・サイズとお値段を考えてプレミアムを購入。試食でロイヤルプレミアム1枚分を入れてくださったので、食べ比べしました。 ロイヤルプレミアムは高級バターを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だったのですが、私には正直プレミアムとの違い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でした。どちらも美味しいことに変わりありませんが、香りも食感も同じに感じてしまいました💦 パン自体には少し甘みがありますが、いずれもにしかわ・乃が美よりもあっさりしているかな。ロイヤルプレミアムは1枚切りだったので乾燥しているかなと思いましたが、かなりしっとりしていました！ プレミアムが1番コスパ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翌日の朝、水分が抜けたのか？、かなりしぼんでいました(生食パンにはあるあるですね) トーストして食べましたが、甘さの点ではそのままの状態と大差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루 30개 한정 식빵을 구입했습니다. 에시레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버터의 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토스트하고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그대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친구와 점유율로 한 개 구입했습니다만, 가게가 반으로 잘라서 별도의 가방에 넣어 주셨습니다 (^ ^) 그리고 4 종류 정도의 식빵이 있어 고민하고 있으면, 계속 설명해 주셔서, 매우 친절한 대응을 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일반 식빵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원문) 一日30本限定の食パンを購入しました。 エシレバターを使っていると言うことでバターの味が濃く感じられました。 トーストしてバターを塗らなくてもそのまま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お友達とシェアで一本購入したのですが、お店の方が半分に切り分けてくれ別々の袋に入れてくださりました(^ ^) そして４種類程の食パンがあり悩んでいたら、一つずつ説明してくださり、とても親切な対応をしてくれました。 次はノーマルの食パンを購入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금 버터 팥빵, 카레 빵, 멜론 빵으로 샀습니다만,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만 멜론 빵은 사면 집까지 가져오지 않고 역등이라도 좋기 때문에 곧바로 먹는 편이 좋다!! 가방에 넣고 가져가면 ... 푹신푹신이었던 것이 절반 정도에 움푹 들어가 버렸다… 가게의 언니에게 가방에 있으면 좋지 않다고 가르쳐 주었는데 ... 자업 자득.하지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塩バターあんパン、カレーパン、メロンパンと買い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 ただしメロンパンは買ったら家まで持ち帰らずに駅とかでもいいから直ぐに食べたほうが良い!! バッグに入れて持って帰ったら…フワフワだったのが半分くらいに凹んでしまった…お店のお姉さんにかばんにいれちゃダメって教えてもらってたのに…自業自得。でも味は美味しかった！

조각케이크로 먹고 싶었으나 홀(whole) 케이크 밖에 팔지 않았다. 직원이 하프 사이즈를 판다고 하여 구매하겠다 하였으나 홀 사이즈였다. 맛은 촉촉하고 퐁신퐁신 좋았으나 예상대로 양이 너무 많았고 3일 내 다 먹지 못한 채 남아서 일부는 버렸다

인기만점의 치즈케익 가게로 줄서서 구매해야하며 대신 구워진 즉시 포장되어 판매되어 따뜻하고 신선한 케익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 2/5 아침 10:30경 (1)경로: - 자신이 오사카역(우메다역 아님주의) 1층에 있다면 인포메이션(안내소)에 “다이마루DAIMARU"는 어디있냐고 물어보시고, 찾아간 다음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세요. 공간이 두 개가 있는데, 한바퀴 돌고 없으면 맞은편 공간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출입구 바로 근처에 있음. B1에 있다면, ”DAIMARU"라는 간판 보이면 들어가세요. (2)가격: 965¥. *롤케이크와 세트라면 더 이득 (3)대기: 행운이었던것인가. 10명 이하가 줄 서고 있었다. 하지만 “갓 구워진 케이크”와 “구워진 지 조금은 지난 케이크”까지 모두 소진된다면 직원이 나와서 줄선 사람들을 향해 케이크를 새로 구울 때까지 시간이 10분정도 걸린다고 여러 번 말해준다. 나의 시간대에는 줄이 하나였다. 갓 만들어진것이 소진되면 구매할 사람에게 “미리 구워둔 것밖에 없는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어보는 듯 했다. 케이크는 한 번에 30개 정도굽는 것으로 추정됨. 한 쟁반에 6개 가지고 오고 이것을 5-6번 정도 반복하니 다시 구워야 한다고 했다. 앞 사람들이 두세개씩 사지 않는다면 20분 내에는 구매할 수 있을 것. *주의* 점심 12시 이후이거나, 주말에 스쳐지나간 적이 있는데 레전드 줄이 늘어서 있었다. 최소 40-50분은 기다리고도 남을 줄이었으니 불안하면 반드시 아침 11시 이전엔 방문할 것. (4)맛: “와 절로 만물이 춤을 추고 천체가 이 케이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 정도는 아니었음. “오.. 호오.. 오.. 오...” 하면서 계속 되풀이하여 맛을 보게 되는 맛. 냉동하여 먹었는데도 매우 부드러운 맛. 기대한 것보다는 살짝 아래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국의 치즈케이크 따위와는 비교하는것이 실례이니 한 번쯤은 필수. (5)양: 성인 남성 1인이라면 완식 가능할수도. 성인 여성 1인은 이틀에 걸쳐서 먹어야 함. 커플이 먹으면 양이 딱 맞거나 살짝 물릴 것이라 생각함. 같은 호텔에 연박하지 않으면 남기는 것을 전부 버려야 하는 양과 무게. (6)서비스? : 직원의 영혼이 사라져 있다. 치즈케이크를 다시 구워올 때마다 죽은 눈으로 ”리쿠로 치즈케이크~“하면서 노래?같은걸 부르는데,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 것일까, 연민이 들었다. (7)분위기: 생각보다 작고, 겉으로 보기엔 흔한 지하 푸드 상점가의 상점이다. 하지만 하나 하나 치즈케이크를 두드릴 때마다 물풍선처럼 출렁이는 케이크의 윗면을 보면 절로 기대가 되고 신이 난다. 이것만으로 방문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결제 visa, master 카드 가능

직원분께서 영어로 친절히 응대해주십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줄이 꽤 길었어요 그렇지만 끊임없이 케이크가 구워져서 생각보다 금방 빠졌습니다 갓 나온 치즈케이크는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특히 윗부분이 카스테라처럼 된 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냉장보관 후 하루뒤에 차갑게 먹어도 맛있었어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맛입니다

치즈케이크빵이 인기가 많길래 웨이팅 기다리면서 먹어봤는데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부드러움! 정말 또 먹고 싶다라는 생각만 듦 웨이팅 정말 많으니 시간대 잘 생각하시고 오시는게 좋을듯!! 가게 내부에서 먹는 장소는 없어요! 포장만 가능해요 참고하세요!

굳이 가서 웨이팅 해서 먹을 맛은 아님. 치즈맛도 잘 안나고카스테라도 아닌것이 맛이 오묘함. 수플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너무 구름 같아서 오히려 느끼함. 야키타테는 굳이 안먹어도 될것 같고 그냥 식은거 사셔서 호텔 도착해서 드시길. 솔직히 그냥 한국에서 유행하던 머랭으로 만든 구름빵 먹는것같음.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 1층 간식 파는 곳에 있다! 백화점 문 열자 마자 20명 이상 줄 섰음. 케잌하나에 865엔. 크림 롤케잌도 맛있음. 540엔

현지인 빵맛집 빵이 새롭고 맛있었어요. 커피도 매우 굿

주로 안에서 먹고가는 사람이 많은 빵집. 내부 좌석이 매우 넓은편이다 가볍게 후식으로 먹으려고 헤이즐넛과 초콜렛이 들어간 빵을 하나 사봤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 조화롭지 않았다

빵도 커피도 수준급인 현지인 빵맛집. 국내 수많은 카페와 빵집을 섭렵한 내 친구가 인정함ㅇㅇ

아침부터 매장에서 먹는 사람, 테이크아웃 어느쪽이던 사람 많음 사진 속에 있는 빵으로 주문하면 실패 없는 맛. 빵 맛은 끝내준다 아침 타임은 300엔 추가시 커피, 주스 음료 세트 가능 100엔 추가시 수프 추가

빵과 차는 맛있었다 근데 가격은 조금 비싸고 좌석도 엄청 많은 건 아닙니다

갓 나온 카레고로케 대존맛 근데 커피가 너무 시고 탄맛이 너무 많이남. 원두가 탔나 싶을 정도로 너무 심함...

갓만든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다. 카드 결제 안됨으로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도지마롤 원조로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무척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이건 무조건 흡입. 명성에 걸맞는 맛! 기본으로 먹었는데 맛있어요. 크림은 우유맛이 많이나고 산뜻하고 느끼하지않음. 한국과 왕다름.

가로수길과 강남에 입점한 몽슈슈 도지마롤 본점 ㅋ 롤케잌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갔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직원분이 한국어로 응대정도는 가능하다. 역시 명성에 맞게 정말 맛있지만 가격이 꽤 나가는편.. 보냉팩 추가에 100엔이다. 생크림때문에 보관 잘해야 합니다.

본점 매장의 크기가 아담 하였습니다. 제품의 맛은 한국에 있는 매장과 크게 상이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이곳이 더 저렴 합니다. 매장에서는 빵을 먹을 수 있는 좌석은 마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범하게 맛있음. 먹을 자리가 없어서 아쉬움

마침 호텔 근처에 본점이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려간 몬쉘 본점 몽슈슈가 먼저냐 몬쉘이 먼저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도지마롤의 원조 할아버지 도지마롤을 현지 본점에서 먹고 온 것에 큰 의의 미쳤도랏 그냥 녹아 그냥 좋아 첫입 베어물었을때 빵과 함께 생크림이 쫀쫀하게 씹히면서 녹아 하나도 안느끼하고 너무 부드럽고 우유 맛과 생크림 맛이 가장 적절하게 섞인 맛.

일본이 디저트 강국이기도하고, 도지마롤의 원조라해서 방문했습니다. 근데 딸기도지마롤 안에 딸기는 단 한개도 들어있지 않아요;; 끄트머리 조그맣게 자른걸 딸기가 들어있는 것 처럼 꾸며 양 끝에 붙여놓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과육이라고 할 수도 없는 크기의 딸기를요,,, 또, 바닐라 크림인줄 알았던 바 모양의 케이크는 바닐라 크림이 아니에요,,, 맨 위 투명한 코팅에만 바닐라빈이 들어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소비자 기만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크림은 먹을만했지만 실망이 큰 본점입니다😵‍💫

샐러드 별기대안하고 먹었는데 맛있어요! 웰빙해지는 맛인데 맛있어요! 샐러드 추천합니다:) 테라스석은 앞에 분수때문에 좀 추워요 ㅠ

오사카 간다면 꼭 가봐야할 곳 그릇도 이쁜게 많아서 여러개 사고 물계단 짱이뻐요 소리들으면 편안해짐 😌

물이 흐르는 계단은 멋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치즈케익이 맛있습니다.

불편한 자리도(coffee bar) 괜찮냐 묻길래 일단 오케이하고 앉았는데, 바로 편해 보이는 자리가 나서 저기로 자리 이동해도 되냐니깐 안 된다고 뭐라 하더니, 우리 보다 1분 뒤에 온 coffee bar에 앉은 일본인들은 바꿔달라니깐 바로 자리 편한 곳으로 바꿔줌. 인종차별인가?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오사카는 한국을 싫어하는 일본인이 참 많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파르페 맛집!오사카그랜드프론트몰 지하1층 상점 입니다.

골든타임때 풍경이 참 좋네요. 케익이 맛있고 커피향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 목적에 들었습니다 ♩ 아기 1명, 성인 3명 이용 👦👬 🕙10:00 오픈 📞 점심은 예약 불가 (17:00 이후는 예약 가능) →정리권 시스템 있음! 10:30경까지는 순식간에 입점할 수 있습니다만, 점차 혼잡해 남겼다! 10:40경 정리권을 취해, 10분 정도로 입점🪑(석은 90분제입니다) 1세의 아이는 빵 따돌림 자유만(¥500)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몇 세부터 주문 필수인가는 불명)가, 상당히 달콤하거나 하기 때문에, 식사 내용적으로는 연령 높은 아이가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릅니다🍽️※덧붙여서 키즈용의 접시, 컵도 없습니다. 눈치채면 가게도 붐비고 있어, 기다려도 많아져서 빨리 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라스 좌석도 있지만 옆에 폭포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이 높지만 맛은 틀림없습니다 ☺️ (원문) 日曜日のランチ目当てに伺いました♩ ベビー1人、大人3人利用👦👬 🕙10:00オープン 📞ランチは予約不可(17:00以降は予約可) →整理券システムあり！ 10:30ごろまではすんなり入店できますが、次第に混んできまました！10:40ごろ整理券を取り、10分ほどで入店🪑(席は90分制です) 1歳の子はパンおかわり自由のみ(¥500)注文できました(何歳から注文必須かは不明)が、結構甘めだったりするので、食事内容的には年齢高めの子の方が満足できる内容かもしれません🍽️※ちなみにキッズ用のお皿、コップもありません。 気付けばお店も賑わっており、待ちも多くなってたので早めに行くのが正解だと思います🙆‍♀️ テラス席もありますが真横で滝が流れてるのでなかなか喋りづらいと思います😅 お値段お高めですが、味は間違いないです☺️

소금 포카챠는 짭짤한 술빵. 모찌빵은 달달하고 쫄깃해요. 크림빵은 크림이 엄청 찐함.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걸로 봐서는 재료를 좋은 것을 쓰는듯

근처 호텔에서 지냈고 일본 단팥빵이 먹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장소는 작고 소금빵 맛집이라고 하던데 저는 단팥빵이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빵피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안에 소는 조금 달았습니다. 안에 팥이 살짝 씹혀서 좋았습니다. I stayed at a hotel near by and I wanted to eat anpan during my stay and this is what I found. I think their specialty is sio bread (Salt bread) which I wanted to try but my main goal was their red bean paste bread. The crust was soft and crispy. The paste was a bit too sweet for my taste but it was still pretty good.

아침에 허기진 상태로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갓 구운 빵의 온기와 향기가 엄청난 곳입니다. 저는 치즈빵 + 모찌빵 + 무료로 주는 어제 만든 식빵을 먹었는데, 아침식사용으로 적당한 크기와 맛이었습니다! 모찌빵은 너무 배불러서(오사카에선 다른 것도 먹어야 하니까요 후후) 그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는데 콩고물같은게 들어있어서 특이하게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여기서 빵 구매 + 커피 한잔이면 완벽한 아침이 될거에요!

11시 반쯤 방문해 방금나온 따끈따끈한 빵이 있어 이 집의 시그니처 두가지인 모찌빵과 포카차를 구매 쫄깃하고 달달한 모찌빵은 인생 최고의 빵 포카차도 밀 향이 고소하고 좋았다 무조건 방문 해보시길..

근처에 모에요이스케 라멘 먹으러 갔다가 사람들 줄 많이 섰길래 가봤어요. 작은 빵집이구요 테이크아웃 해야해요. 안에서 먹을 공간 없어요. 빵 맛있어요 추천해요🙀

빵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았고 가격대도 크기에 비해 있었지만 빵 만큼은 정말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빵 종류가 다양해서 독특하고 새로운 빵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주 작고 조금 안 쪽에 위치해 있는데도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맛집입니다!

지나가다 들른 빵집! 아침먹으러 가는 길에 들러서 샀네요 ㅎㅎ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맛있다! 과연 빵 백명점! 국산지닭의 그린카레빵 이베리코 돼지 때 이 타르틴 크림빵 건포도 버터 빵 를 샀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는 최고! 추천합니다. 8시 30분 지나러 갔습니다만, 확실히 손님이 입점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ひとつ言えることは、美味しい！ さすがパン百名店！ 国産地鶏のグリーンカレーパン イベリコ豚ときのこのタルティーヌ クリームパン レーズンバターパン を買いました。 とくにイベリコ豚は最高！ おすすめです。 ８時30分過ぎに行きましたが、 ひっきりなしにお客さんが入店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브란젤리 타카기 씨입니다. 오사카에서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타카츠키의 파라다이스 점심과 라•가미누리 파라다이스 점심의 자매점이 있지만, 이름을 잘 듣는 것은 타카기입니다. 입니다. 지하철 요츠바시의 히고바시역에서 하차, 7번 출구 오르면 도보 5 분 정도로 역에서 가깝습니다. 점내는 작고 유행의 세련된 가게보다는 구식 마을의 빵집 분위기입니다. 주위는 오피스 거리에서 단골 산다운 방법이 계속 내점되어 있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토요일 아침 9:00경에 갔습니다만, 8할 정도는 빵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빵이 많아, 굉장히 고민해 버렸습니다. 반찬 빵도 달콤한 빵도 하드계도 있어 폭넓다 종류가 있었습니다. 가게에 프랑스 빵이 몇시에 굽는지 묻는다면 가게에서 꺼내 주시고 친절하게 대답하십시오.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뷰에있는 금전 등록기 점원의 태도가 좋지 않다고 반대로 미소로 접해주세요. 네. 중요한 빵은 감동까지 얻을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평균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크림 빵입니다. 프랑스 빵입니다. 크림빵은 반죽이 부드럽고 안의 커스터드도 맛있다. 프랑스 빵은 신맛이 적고 고소함이 강합니다. 다른 가게에 비해 레벨이 높습니다. 이 2점이 개인적으로 추천입니다. 카레 빵만은 반죽의 기름이 강하게 튀긴 인상 에서 서투른 것이었습니다. (원문) ブランジェリータカギさんです。 大阪では有名なお店ですね。 高槻にあるパラダイスランチと ラ•ギャミヌリィパラダイスランチの姉妹店が ありますが、やはり名前をよく聞くのはタカギ です。 地下鉄四ツ橋の肥後橋駅を下車、７番出口を 上がると徒歩５分ほどで駅から近いです。 店内はこじんまりしており、流行りのおしゃれな お店というよりは、昔ながらの町のパン屋さんの 雰囲気です。 周りはオフィス街で常連さんらしき方が続けて 来店されており信頼度が高まります。 土曜日の朝9:00頃に行きましたが、８割ぐらいは パンが揃っていました。 魅力的なパンが多く、すごく悩んでしまいました。 惣菜パンも甘いパンもハード系もあり幅広い 種類がありました。 お店の方にフランスパンが何時に焼けるかを 伺うと店内から出して下さり、親切に対応して 下さいました。 個人的にはレビューにある、レジの店員さんの 態度が良くないとは反対に、笑顔で接して下さい ました。 肝心のパンは、感動までは得られなかったものの 全体的に平均しておいしかったです。 その中で、特に気に入ったのはクリームパンと フランスパンです。 クリームパンは生地が柔らかく中のカスタードも おいしい。 フランスパンは酸味が少なく香ばしさが強く 他店と比べてレベルが高いです。 この２点が個人的におすすめです。 カレーパンだけは、生地の油が強く揚げ過ぎの印象 で苦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English notation is also below!!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입니다! 🦍 loves to eat! 문득 앞을 지났을 때, 밀과 설탕의 맛있을 것 같은 향기에 초대되어 드디어 입점! 외관도 그렇습니다만, 점내도 그리운 분위기의 빵집. 그 중에서 눈을 끌었던 것이 "크림 빵"이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구입하고 파쿠리. 맛있다! 그리운 맛으로 완만! 대접이었습니다! As I happened to be passing by, I was drawn in by the delicious aroma of wheat and sugar and decided to go inside! The exterior of this bakery is reminiscent of a nostalgic atmosphere, both inside and out. Among the items, the one that caught my eye was the "cream bun." I decided to buy one and take a bite. Delicious! The nostalgic flavor warmed my heart! Gochisōsamadeshita!! (원문) English notation is also below!! 食べるの大好き🦍です！ 🦍 loves to eat! ふと前を通った時に、小麦と砂糖の美味しそうな香りに誘われて、つい入店！ 外観もそうですが、店内も懐かしい雰囲気のパン屋さん。 その中で、目を惹かれたのが「クリームぱん」でした。 せっかくなので購入し、ぱくり。 美味しい！懐かしい美味しさでほっこり！ ご馳走様でした！ As I happened to be passing by, I was drawn in by the delicious aroma of wheat and sugar and decided to go inside! The exterior of this bakery is reminiscent of a nostalgic atmosphere, both inside and out. Among the items, the one that caught my eye was the "cream bun." I decided to buy one and take a bite. Delicious! The nostalgic flavor warmed my heart! Gochisōsamadesh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베이커리예요. 제가 먹어본 베이커리 중 단연 최고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초콜릿 오렌지 빵은 꼭 드셔보세요. 다크 초콜릿에 초콜릿 가나슈와 오렌지 껍질을 곁들인 빵이에요. 천국의 맛! 홋카이도산 쫄깃한 빵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쫄깃하면서도 공기처럼 가벼울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좌석 공간이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사실 작은 차이일 뿐이에요.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잖아요. 점심시간에 샌드위치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돼요! (원문) Exceptional bakery. By far the best baked goods I’ve ever tasted. Friendly, helpful staff, great value for money. Don’t miss the chocolate orange bread. Dark chocolate bread with chocolate ganache & orange peel. Heaven! The Hokkaido chewy bread is a great change, anally amazing how it can be chewy yet light as air. Downside is no seating area but that’s a small detail really. They’re a bakery, not a cafe. Looking forward to our sandwiches at lunchtime!

(Google 번역 제공) 브란쥬리-타카기씨에게 물었습니다. 점포에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인근의 코인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크로와상 ¥216 세구르브루이 ¥195 다크 체리와 초콜릿 데니쉬 ¥ 281 카라멜리이 밀크도-나츠 ¥260 를 구입했습니다. 어느 빵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ブ―ランジュリ―タカギさんに伺いました。 店舗に駐車場は無い為、近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駐車しました。 クロワッサン¥216 セ―グルブリュイ¥195 ダ―クチェリーとチョコのデニッシュ¥281 キャラメリイミルクド―ナツ¥260 を購入しました。 どのパン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는 상업 지구 건물 한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데, 제가 먹어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ร้านเบเกอรี่อยู่ในมุมตึกย่านธุรกิจ 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ที่ฉันได้ลองและ ชื่นชอบ โอกาสหน้าจะแวะไปอีก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 힘든 옥수수 무시 303yen ▫️와카야마 시라스와 오오바의 후카차 303yen ▫️ 메이플 설탕 도넛 238yen 시라스 오오바의 후 카차는 쫄깃쫄깃하고 맛도 굉장히 기호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ぎっしりとうもろこしのムッシュ 303yen ▫️和歌山しらすと大葉のフカッチャ 303yen ▫️メープルシュガードーナツ 238yen しらすと大葉のフカッチャはもちもちしていて味もすごく好みで美味しかったです！

디저트로 꽤 타베로그 점수가 높은 곳. 인기 있는 제품은 빨리 나가니 먹고싶다면 줄을 서야한다. 부드럽고 질감있는 버터느낌 가득한 크림이 아주 맛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오믈렛은 저도 구하지 못했고, 두번째 인기인 슈크림은 왠지 버터 맛집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아서, 평에서 괜찮다는 퀸아망과 쿠키에 대해 평을 남기겠습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추어서 적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집은 맞습니다. 1. 쿠키: 가성비를 생각하면 쿠키는 맛 자체가 가격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기성 버터 쿠키들과의 맛에서 매우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그냥 가격있는 선물을 주고 싶다면 좋은 선택일 수는 있으나 다른 선물을 주기 좋은 맛집들이 가득한 이 곳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2. 퀸아망: 쿠키보다 이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양 국가들의 유명 맛집들의 퀸아망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한국의 좋은 곳에 파는 퀸아망이랑 비교하면 가성비를 생각해도 굉장한 퀸아망이고 맛도 정말 훌륭합니다.

오믈렛을 사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 및 결제를 해야합니다. 날짜지정이 자유롭지 않으며 딱 7일 후 날짜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오믈렛은 맛있습니다.오히려 줄을 설 필요가 없고, 여행일자만 정해져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게 저로서는 편했습니다.

처음에 다른 분들이 돈을 많이 썼다고 해서 응? 여기에 그렇게 살게 많은가 해서 갔는데 돈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사브레랑 과자 몇 종류, 작은 보냉백을 같이 샀는데 비싸긴 비쌉니다. 다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선물 받은 사람들 모두 어떤 과자도 다 맛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예약 가능한 상품을 예약해서 가져올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과자를 좋아하시거나 지인들 특별한 선물 생각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쿄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좋았네요. 비싸고 맛있는 제품들이 잔뜩 있는 곳

2시간 간격으로 나오는 오렌지오믈렛을 먹기 위해 줄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부드럽게 바삭이며 녹아내리는 갈레트가 일품이다

12, 14, 16, 18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오믈렛. 처음 갔을 때는 한정임을 몰라서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일찍 기다려서 줄을 섰다. 어느 정도 줄이 길어졌다 싶으면 미리 점원이 플레인/오렌지 맛을 몇 개씩 구입할것인지 물어보며 쿠키 조각도 하나씩 주며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덜 지루하게 하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제 시간보다 일찍 매진되며 종을 울리며 판매를 시작한다. 플레인과 오렌지 둘다 맛있지만 상큼함이 더해진 오렌지 쪽이 더 맛있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기다려야 사먹을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낌.

약간 굴다리 밑같은 곳 쭉 걸어가다보면 코너에 위치. (건물 안쪽 아니고 코너에 있어요!!) 한국어 메뉴판 있고 현금만 가능한 것 같았어요.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있던…!! 베스트2위 크림단팥빵과 3위 밤앙금빵 먹었는데, 크림단팥빵은 팥 알이 안씹히는 앙금이었고 밤앙금빵은 약간 델리만쥬 느낌의 밤앙금. 전 밤앙금빵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어요. 모닝빵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기도 모닝빵 식감도 모닝빵.. 그치만 따뜻하니 맛있었다..

크림브륄레 단팥방 진짜맛있어요. 고로케도 맛있었습니다. 역근처라 접근성이 진짜좋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하나밖에 안 사먹은게 한입니다. 마음같아선 모든 종류를 한번씩 먹어보고싶어요. 빵 안에 단팥이 가득 들어있는 행복한 맛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빵들의 맛이나 가격이 괜찮은 곳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요.

팥빵 완두콩팥빵 호빵 등 진짜 넘 촉촉하고 맛있어요!! 6개 1천엔!

노포 단팥빵집. 한국의 단팥빵과 비슷한데 인공적인 맛이 덜해요. (기분좋게 달아요)

오사카 가면 반드시 가는 곳, 안 가면 후회, 최고의 단팥빵, 그리고 메론 빵 추가, 배불러도 꼭 먹고, 종류별로 다 먹을 수 있으면 최고의 간식

큐즈몰갈때마다 유혹합니다. 결국 못 참고 갔습니다.

도나츠는맛있어요.커피는별로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비어 있었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만, 스탭 분들의 대응도 정중하고 좋았고, 도넛은 달콤하고 생각하고 일본인을 향한 맛이 되어 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아이 데리고도 스페이스적으로는 충분했습니다.도넛은 대체로 200엔~230엔과 미스드보다는 높습니다만, 도넛의 맛과 카페의 분위기나 만들기 등,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空いていたので入り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も丁寧で良かったですし、ドーナツは甘々かと思いきや日本人に向けた味になっているものばかりでした。雰囲気もいいし、子連れでもスペース的には十分でした。ドーナツはだいたい200円〜230円とミスドよりはお高いですが、ドーナツの味とカフェの雰囲気やつくりなど、満足できました。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종류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해요! 다른 도넛들에 비하면 맛있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좋아요. (원문) Savoureux et généreux ! Il y'a du choix et de la couleur ! Par apport à d'autres donuts, je les ai trouvé bon. Le rapport qualité-prix est correct.

(Google 번역 제공) 가끔 텐노지에 갔을 때 구입하겠습니다! 이번에는 Halloween 도넛을 사자 🎃🍩 몇 명의 계산대에 줄 지어 있었지만 부드럽게 쇼핑을 할 수있었습니다 ⭐ 앱을 넣어두면 일반 도넛 하나 선물 해주는 쿠폰이 있습니다 ☺️ 종합적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먹고 싶은 것은 앱에서 예약도 할 수 있고,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색은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원도 지금까지 좋은 분뿐입니다! (원문) たまに天王寺に行った時に買いにいきます！ 今回はHalloweenドーナツを買いに🎃🍩 数名レジに並んでましたがスムーズにお買い物ができました⭐ アプリを入れておくとノーマルドーナツ１つプレゼントしてくれるクーポンがあります☺️ 総合的にお得だと思います どうしても食べたい物はアプリから予約も出来ますし、しておいた方がいいです！ 品揃えは豊富だと思います⭐ 店員さんも今のところ良い方ばか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큐즈 몰 1층에 있는 도넛 가게입니다. 스위트 푸드 코트와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이번은 가지고 돌아가서, 미니가 10개의 세트로 했습니다.설탕이 꽤 걸려 있어 달콤한 도넛이 됩니다.이 미니 사이즈가 딱 좋기 때문에 언제나 이쪽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원문) キューズモール一階にあるドーナツ屋さんです。 スイーツのフードコートのような場所にあります。 今回はお持ち帰りで、ミニが10個のセットにしました。砂糖がかなりかかっており甘いドーナツになります。このミニサイズがちょうどいいのでいつもこちらを購入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7 오랜만에 크리스 피크 림 도넛에 🍩 ◾️ 카라멜 아몬드 크런치 ◾️ 서머 초콜렛 그레이즈드 ◾️ 오리지널 그레이즈드 여기 3 점 ¥ 712를 받았습니다. 나에게는 너무 달콤했다 ... (원문) 2024.7 久しぶりにクリスピークリームドーナツへ🍩 ◾️キャラメルアーモンドクランチ ◾️サマーチョコグレーズド ◾️オリジナルグレーズド こちら3点¥712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にはちょと甘すぎた...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잔뜩하고 가서 그랬는지 ᆢ실망? 이 좀 있다. 일단 야끼소밥빵은 너~무 짜다. 일본이 대체적으로 모든간이 짜고 자극적이긴한데 짠맛이 너무 심해서 내입엔 그닥이었고 아들은 괜찮다고 한다. 또 오픈 30분전에 가서 네번째 순번이였는데 원했던 감자빵이랑 콘치즈빵도 없다고ᆢ 아마도 더 늦게 나오나보다. 계산할때보니 빵들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조금늦게 도착하면 줄이 너~무 길게되고 일찍가니 원하는 빵이 없고ᆢ 대충 골라서 사왔는데 사실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되는 빵들은 한개도 없었다. 내가 잘 못고른것 일지도ᆢㅎ 요즘 한국에 빵 맛집이 워낙 많으니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드셔도 될 듯~~ㅎ

처음 갔는데 주문할 시간이 여유가 없어서 고르는데 좀 힘들었음..ㅠㅠ 여유롭게 보고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만 빵이 진짜 맛있음!! 오픈 전부터 줄 서있는 이유가 있었다 :)

빵이 진짜 맛있고 부속재료도 프레쉬함이 느껴짐 진짜 최고 특히 앙버터랑 크림치즈는 최고

ㅠㅠㅠ호텔 근처라 꼭 가고싶었는데 28일까지만 하셨어서 아쉬운 ㅠㅠㅠ.... 이거 모르시고 아침에 대기하시는 분들 계셨었어요! 헛걸음 하지 마시라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숙소 근처였는데 현지인들이 줄 서있는 걸 보고 궁금해서 오픈런 해봤습니다 11시 오픈이고 토요일 10시 30분에 갔는데도 제 앞에 15팀 정도 있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빵을 골랐고 맛은 정말 .. 기술을 훔쳐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계란 좋아하시는 분들은 계란마요?빵 꼭 드세요 ㅜ.ㅜ 직원분도 넘 친절하고 귀여우심요 간바레!💪🏻😊

재밌는 빵이 많다! 맛도 좋고~ 우메다에 가면 가볼 만한 빵집!!

속재료가 풍부하고 엄청 맛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용서되는 맛! 가게가 좁아서 자기가 골라서 계산대로 가는 게 아니라 직원한테 하나하나 주문해야 함 마카다미아? 빵이랑 초코 크루와상 추천 !!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후쿠시마, JR 고가하 근처에 있는 미스터 도넛입니다. 2인용 테이블과 카운터가 많은 점포입니다. 점심은 샐러리맨, 노인들로 가득했습니다. 핫도그로 만들었습니다. (원문) 大阪福島、JR高架下近くにあるミスタードーナツです。 2人掛け用のテーブルとカウンターが多い店舗です。 お昼時はサラリーマン、ご年配の人たちでいっぱいでした。ランチに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飲茶はやってないみたい？ ホットドッグにしました。

하교시간인지 여고생만 바글바글했음. 유명하다는 도넛 3개만 사왔는데 (가방에 넣어서 폰데링은 납작해짐) 국내에서 먹던 던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맛... 기성품 맛이 아님

(Google 번역 제공) 초코 퍼지 셰이크 목표. 옛날에는 어디의 숍이었는데. 10 몇년만에 주문할 수 있었다~❣️ 했다 👍️✨️✨️ 그래 이렇게 맛 이 식감. 파리 파리의 초콜릿. 다시 가까이 갔을 때 부탁할거야~이✌ 뭉추린 맛있어 보인다. (원문) チョコファッジシェイク目当て。 昔はどこのショップでもあったのに。 １０数年ぶりに注文できた〜❣️ やった👍️✨️✨️そうそうこの味 この食感。バニラシェイクの中に パリパリのチョコ。もう最高。 また近くまで行った時には 頼むぞいえ～い✌ もっちゅりん美味しそう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있지 않기 때문에 분위기는 별 1, 서비스는 별 3으로하고 있습니다. 딜리버리로 이용했습니다만, 기간 한정도 부탁했습니다만, 도넛 맛있다! (원문) お店にいっていないので、雰囲気は星1、サービスは星3にしてます。 デリバリーで利用しましたが、期間限定も頼みましたが、ドーナツ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열심히 대응해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마스크도 페이스 쉴드도 붙이지 않고 샤베리마쿠리 츠바가 상자 안에 들어가. 더러울 것입니다! 먹을 잃을거야 ~ 마스크를 붙이면 어떻습니까? 실망. (원문) 一生懸命対応してくれるのは良いよ。でもマスクもフェイスシールドもつけずしゃべりまくりツバが箱の中に入りまくり。汚いでしょう！食べる気失せるわ～マスクつけたらどうですか？ガッカリよ。

(Google 번역 제공) 살짝 들여다 보면 뭉추린 발견! 맛있었습니다! 또 자쿠 모치 도크! 가격은 좋지만 맛있다! (원문) チラッと覗いたらもっちゅりん発見! 美味しかった! またザクもっちドック!お値段はするけど美味しい!こんなの始まってたの知らなかった(笑)

(Google 번역 제공) 폰데슈가 딸기 맛 테이크 아웃【부가세 포함】:￥172 잇트인【부가세 포함】:￥176 (내점시 가격) 특이한 도넛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이런 점포에 가지 않으면 어떨지 모르는 레어도넛을 만날 수 있으면 텐션이 오르네요. 스테디셀러 폰데 원단에 자쿠자쿠의 딸기 설탕이 걸려 있습니다! 아마 이 기간에 있던 포켓몬 콜라보 때의 몬스터 볼의 붉은 부분과 같은 소재입니다. 자쿠자쿠로 한 식감과 설탕이 달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ポンデシュガー ストロベリー風味 テイクアウト【税込】:￥172 イートイン　【税込】:￥176 (来店時価格) 珍しいドーナツがあったので購入しました。 こういう、店舗に行かないとあるかどうかが分からないレアドーナツと出会えると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ね。 定番のポンデ生地にザクザクのストロベリーシュガーがかかっています！ 恐らくこの期間にあったポケモンコラボの時のモンスターボールの赤い部分と同じ素材です。 ザクザクとした食感とシュガーが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DONQ 오사카 한신점』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 1-13-13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 B1F ♦예약 가능 ◆영업 시간 10:00~20:00 ◆정기휴일⇒한신 우메다 본점에 준한다 한신백화점의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장소에 있고, 꽤 넓고 상품의 종류도 꽤 있습니다. 종류가 너무 풍부해서 헤매지만 맛있는 빵이 많습니다. [구입 내용]※세금 포함 가격 ★사탕색 양파의 쇠고기 카레 빵 249엔 밖은 새캣 중에는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는 쇠고기 카레 양파의 단맛이 입에 퍼지는 카레 빵이었습니다. ★녹는 치즈 빵 346엔 2 종류의 토로 ~ 리 치즈 소스의 부드러운 빵이었습니다. ★크로와상 249엔 표면의 파릿, 바삭한 식감과 내용은 부드럽고 버터 풍미의 향기 크로와상이었습니다. ★명태자 프랑스 303엔 버터의 향기 풍부한 동크 오리지널 명타 버터 필링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포도의 치기리 빵 324엔 포도의 형태로 부드럽게 구워서 1알씩 받을 수 있습니다. ★달콤한 감귤 요구르트@303×② 606엔 <2024년 여름의 추천 빵> 히나타 여름의 잼과 달콤한 여름 귤을 요구르트 풍미의 크림에 맞추고 있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o^)／ (원문) 『DONQ 大阪阪神店』 大阪府大阪市北区梅田1-13-13 阪神百貨店梅田本店 B1F ♦予約可　◆営業時間　10:00〜20:00 ◆定休日⇒阪神梅田本店に準ずる 阪神百貨店の地下一階にあります。 入口から近い場所にあり､かなり広くて商品の種類もかなりあります。 種類が豊富すぎて迷いますが､美味しいパンが多いです。 ［購入内容］※税込み価格 ★飴色玉葱のビーフカレーパン　249円 外はサクット中はわろやかで､コクのあるビーフカレー 玉葱の甘味が口に広がるカレーパンでした。 ★とろけるチーズパン　346円 2種類のとろ〜りチーズソースの柔らかいパンでした。 ★クロワッサン　249円 表面のパリッ､サクッとした食感と中身はソフトでバター風味の香るクロワッサンでした。 ★明太子フランス　303円 バターの香り豊かなドンクオリジナル明太バターフィリングを挟んであります。 ★ぶどうのちぎりパン　324円 ぶどうの形にふんらり焼き上げていて､1粒ずつ頂けます。 ★甘夏みかんヨーグルト@303×② 606円 〈2024年夏のおすすめパン〉 日向夏のジャムと甘夏みかんをヨーグルト風味のクリームに合わせてあり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o^)／

(Google 번역 제공)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 지하 1층에 있는 가게 18시 전이라면 꽤 빵이 매진되었습니다. 글쎄, 인기 가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291엔의 프티바타르는 마지막 1개였다 어떻게든 안전(o^^o) 집에 가서 빨리 먹으려고 하면 "오늘은 오코노미 야키야에서!" 그리고 집안인이 거의 구운 오코노미 야키를 냈다. 그것이 또 맛있을 것 같아~(￣▽￣) 그래서 이날 쁘띠 바타르는 "부채" 화했다.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빵에는 변함없는 단단한 식감의 내용은 의외로 촉촉한 천 그것도 향기롭다고 말하거나 고소한 밀가루의 맛 우메~! 이 크기는 2인 가족에게는 딱이다(＾ν＾) 버터조차 붙이지 않으면 상당수의 일본식에 맞을 것 빵에 올려도 좋네요♪ 가끔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프랑스 빵 맛있어요~ 지불은 사쿠와 PayPay 잔치 (원문) 阪神百貨店梅田本店地下1階にある店 18時前だとかなりとパンが売り切れていた まあ、人気店だから仕方ないね 291円のプティバタールは最後の1個だった なんとかセーフ(o^^o) 自宅に着き早速食べようとしたら、 「今日はお好み焼きやで!」 と、家人がほぼ焼き終えたお好み焼きを出してきた それがまた美味しそう〜(￣▽￣) という事で、この日プティバタールは「副菜」 と化したのだ でも、それでも美味しいパンには変わりない ハードな食感の中身は意外にしっとりした生地 それがまた芳しいと言うか、香ばしい小麦粉の風味 うめぇ〜！！ この大きさは2人家族にはピッタリだな（＾ν＾） バターさえ付けなければ相当数の和食にも合うはず パンに乗せても良いしね♪ たまに無性に食べたくなるフランスパン 美味いよねぇ〜 支払いはサクッとPayPayで ごちそうさま

(Google 번역 제공) 소금버터빵이 맛있다. 반죽이 쫄깃하고 밖은 파리와 내용은 촉촉하고 먹은 순간에 버터의 맛이 감돌고 나중에 짠 쫄깃쫄감 반죽이 정말 말할 수없는 맛입니다. (원문) 塩バターパンが美味しい。 生地がもちもちしてて、外は、パリっと中身は、しっとりで、食べた瞬間にバターの風味が漂いつつ、あとから塩味のもちもち生地がなんとも言えない美味しさです。

(Google 번역 제공) 퀴니 아만 표면의 캐러멜은 촉촉한 계, 진하고 천에 얼룩 얼룩.천은 측면 삭삭, 중심부는 꽤 제대로 딱딱한 크로와상 원단. 매우 맛있다! 직물이 허물어 풀어 먹기 어려운, 치아에 캐러멜이 붙는 등, 어려움 있어. (원문) クイニーアマン 表面のキャラメルはしっとり系、濃厚で生地に染み染み。生地は側面サックサク、中心部はかなりしっかり硬めのクロワッサン生地。 とても美味しい！ 生地がほろほろと解けて食べにくい、歯にキャラメルが引っ付くなど、難あり。一人で人目を気にせず堪能するのがお勧め。

(Google 번역 제공) 미니 크로 사랑. 옥수수 빵 사랑. 엄청나게 종류가 풍부해 어린 아이보다 30대부터 70대가 많았다. 한신 한정 빵 있음. (원문) ミニクロ大好き。 コーンパン大好き。 めっちゃ種類が豊富で若い子より30代から70代の方が多かった。 阪神限定パンあり。

(Google 번역 제공) 쉬폰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추천 다른 사람들을 찾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마무리입니다. 파사 붙지 않는 탄력있는 푹신 푹신 느낌이 분명하고 있습니다. (원문) シフォンケーキ食べたいならおすすめ 他探し回らなくても満足できる仕上がりです パサつきのない弾力あるふわふわ感がはっきりしています。人気あるはず、売り切れてる時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어요!!! 감귤 맛은 전혀 달지 않아요 (일본에서 산 빵의 가치를 누가 알겠어요!!!) 너무 바삭해서 한 입 베어 물면 껍질이 그냥 떨어져요 😻😻 너무 맛있어서 울었어요. (원문) 可颂超级无敌巨好吃！！！！原味的🥐完全不会甜（在日本买面包的含金量谁懂！！！）很酥脆咬下去直接掉酥皮😻😻好吃到落泪

호텔에 머무르면서 1층에 카페가 있길래 방문 브런치 생식빵토스트 세트 주문했어요 토스트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습니다 토스트세트와 커피 한 잔에 1,700엔 호텔에 있는 카페라 그런지 가격대가 있는편 같아요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마침 따끈따끈한 생식빵이 나왔더라구요 브런치세트에 있는 식빵보다 훨크고 쫀득하니 맛있어서 차라리 생식빵과 커피를 사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손님 대부분이 현지인이었어요

호텔 아래 빵집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방문했어요 빵 사랑하는 빵순이 기준 맛있어요 제가 먹은 빵 중에서는 버터 들어있는 크루아상 추천입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양이 적고 다소 평범합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호텔에 머물고 방문해 봄 장소가 좀 협소하지만 힐링 장소가 됨. 바깥 구경 하면서 먹는 빵과 커피는 매우 좋음 따뜻한 곳!

호텔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빵 종류 꽤 있고 가격대 무난함 자리가 많아서 웨이팅도 생각보다 빠르다

너무 궁금해서 도착 하는날 바로찾아간빵집. 주문하면 구워져서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가 최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마스크를 쓴 염색의 여자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음료를 마시기도전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나는 외국인입니다 일본어를 할줄 모른다고 무시하지마세요

빵이 너무 맛있고 비쥬얼 도 완벽 카페 내 자리는 협소하지만 그 나름의 일본 감성이 좋음

9.24일 저녁에 들러 구매했습니다 일본어 확인이 어려워 빵에 호두가 들었는지 번역기로 물었는데 직원분이 안들었다고 하셔서 구매했구요 아침에 아이가 먹고 아나필락시스가 와서 위급했습니다 여행일정에 시간이 없어서 경찰에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에 친절한 일본인들이 많았음에도 너무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빵은 맛있었지만 외국인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녁식사 후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러 즉흥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카레빵 진짜 맛있었어요! 아침식사로 적당한 매콤함이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밝아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JR 오사카역 사쿠라바시구치 개찰 옆의 에키마르쉐 오사카에 있는 베이커리. 우연히 보았기 때문에 들렀습니다. 셀프 방식입니다. POP를 보면 채식 메뉴가 눈에.니다. 「판듀스의 소금빵」360엔 홋카이도산 밀 100%라는 빵. 바깥쪽 적당히 걸려있어, 염기와 안의 버터 주와가 견딜 수없는 느낌입니다. 전립분 타입이므로 맛도 좀처럼. 비싼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이즈도 적당히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아닐까요.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JR大阪駅桜橋口改札横のエキマルシェ大阪にあるベーカリー。 たまたま見かけ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 セルフ方式です。 POPを見ていると、ベジタリアンメニューが目立ちます。 「パンデュースの塩パン」360円 北海道産小麦100%というパン。 外側適度にかりっとしていて、塩気と中のバターじゅわがたまらない感じです。 全粒粉タイプなので味わいもなかなか。 高いかなあとも思いましたが、サイズもそこそこあるのでこんなものじゃないでしょうか。 クレジットカード使用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 크로와상 340엔 •판듀스의 소금 팬 360엔 •노아레잔 소 380엔 • 팬듀스의 떡 떡 밀크 팬코 씨 150엔 • 아이스라떼 350엔 . 에키마르쉐 오사카 내에 있는 좋아하는 빵집. 드 투트 판듀스 씨에게. 이미 대학 시절부터 좋아하는 빵집 ♡ 오랜만에 오사카 역 근처에 예정이 있습니다. 훌쩍! 이트인도 할 수 있는 기쁩니다! 아이스라떼에 어긋나게 늘어선 빵들로부터 신경이 쓰인 것을 저것 이것과. 버터 감이 듬뿍 깔끔한 크루아상 굉장히 쫄깃한 소금빵! 벌써 이것! 정말 쫄깃쫄깃한 ♡ 버터의 향기로움에 소금의 짠맛이 최고◎ 그리고 사랑, 노아 레잔 ♡ 전체 곡물과 호밀 반죽에 듬뿍 후추와 건포도 ♡ 자쿠 자쿠 느낌이 쌓여 ♡ 이름에서 이미 끌렸다. 떡 밀크 팬코 씨도 맛있었습니다. 입에 넣은 순간 퍼지는 우유의 아늑하고 상냥한 단맛 ♡ 원단은 푹신하면서도 제대로 떡볶이♡ 소박한 외형인데 제대로 주장하는 맛이 과연. 아무것도 붙이지 않아도, 천 그 자체의 상냥한 단맛으로 점점 버린다. 벌써 총 팬듀스씨의 빵은 어쨌든 밀의 맛이 굉장히 정말 좋아♡ 에키 마르쉐 오사카 점내에서 입지도 뛰어난 종려 그만 사 버리는 빵집 ♡ 잔치까지 했다. (원문) . •クロワッサン　340円 •パンデュースの塩ぱん　360円 •ノアレザン 小　380円 •パンデュースのもちもちミルクパン子さん　150円 •アイスラテ　350円 . エキマルシェ大阪内にある大好きなパン屋さん。 デ・トゥット・パンデュースさんへ。 もう大学時代から大好きなパン屋さん♡ お久しぶりに大阪駅近くに予定があり。 ふらっと！ イートインもできるの嬉しい！ アイスラテにずらーり並んだパン達から気になったのをあれこれと。 バター感たっぷり、さっくさくなクロワッサンに めーっちゃくちゃもーっちりな塩パン！ もうこれ！ほんともちもちむぎゅむぎゅ♡ バターの芳醇さにお塩の塩味が最高◎ そして大好き、ノアレザン♡ 全粒粉とライ麦の生地に たっぷりの胡桃とレーズン♡ ザクザク感がたまらん♡ 名前からもう惹かれた もちもちミルクパン子さんも美味しかったなぁ。 口に入れた瞬間広がるミルクのまぁるく優しい甘さ♡ 生地はふわっとしつつもしっかりもちもち♡ 素朴なな見た目なのにしっかり主張する美味しさがさすが。 何もつけずとも、生地そのものの優しい甘さでどんどんいけちゃう。 もう総じてパンデュースさんのパンはとにかく小麦の美味しさがすごくって大好き♡ エキマルシェ大阪店内で立地も抜群やし ついつい買っちゃうパン屋さん♡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역 앞에 있는 빵이나씨, 요도야바시에도 있는 인기 빵집의 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금 품수는 적은 것일까? 그러나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인 스페이스가 있는 것도 편리! 역 아래라는 것도 편리하네요. 또 들르고 싶습니다. (원문) 大阪駅前にあるパンやさん、 淀屋橋にもある人気のパン屋さんのパンを購入する事ができます。 少し品数は少なめなのかな？ しかしながら 美味しいと思います。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あるのも便利！ 駅の下というのも便利ですね。 また立ち寄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드 투트 판듀스 에키마르쉐 오사카점 씨에게 물었다. JR 오사카역 사쿠라바시구치 개찰 바로 옆, 에키마르쉐 오사카 1층에 있습니다. 점내에 카운터석의 이트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크로와상 ¥340 저당 팥빵(호두 입) ¥350 를 구입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작지만 밀과 버터 맛이 제대로 느껴져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デ・トゥット・パンデュース エキマルシェ 大阪店さんに 伺いました。JR大阪駅桜橋口改札 の直ぐ横、エキマルシェ大阪1階に有ります。 店内にカウンター席のイ―トインスペースも 有ります。 クロワッサン¥340 低糖あんパン（くるみ入）¥350 を購入しました。 クロワッサンは、小さめですが小麦とバター 風味がしっかり感じられ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후 손님은 적다 하드 시스템이 줄 지어있다. 식빵 버킷 캄파뉴 버섯 갈렛 매운 카레 빵 이 중 캄파뉴가 좋아합니다. 전반적으로 소박한 맛 잘 말하면 진한 양념은 하지 않고 식재료를 살린 빵 식빵은 유감스러웠다 너무 시원한 취향이 아니었다 (원문) 平日午後 お客さんは少ない ハード系が並んでいる 食パン バケット カンパーニュ きのこのガレット ピリ辛カレーパン この中ではカンパーニュが好み 全体的に素朴な味わい よく言えば濃い味付けはせず 食材を活かしたパン 食パンは残念だった あっさりしすぎて 好みではなかった

커피맛도 괜찮고 토스트도 바로 따뜻하게 해주기때문에 맛있네요! 토스트는 시나몬이랑 버터토스트 두가지 주문했는데 두꺼운 버터토스트가 더 맛있었습니다!

빵이 맛있어요 두께도 두껍고 ~ 집근처에 맛있는 빵집이 있어서 좋어요! 6시까지인데 ㅜㅜ 5시 쯤가면 주문 끝낫다고 빵밖에 안팔아영 빨리 방문해줘야함

토스트가 맛있는 동네빵집 느낌이에요

욤욤욤 집근처라서 다녀와써용 진짜 맛나요 코히도 고소하고!!!!! 공부좀 하구 오려구 했는데 자리가 창가자리밖에없어서 눈치보여서 못해써여ㅜ 흑 근데 진짜 맛있긴해여 알바생이 쪽꿈싹아띠가업떠용

깔끔한 오픈식샌드위치및 토스트가 매력적입니다 커피도 귀여운잔에 나옵니다

점원의 접객 태도가 별로였다. 맛은 그냥 괜찮았고 굳이 찾아서 올필요는 없을거 같다.

아! 아메리카노 너무 제 스타일이고 빵은 말할필요없이 맛있었어요 근데 진한 커피 좋아하시면 다른곳을 가시는게 좋을것같긴해요! 근데 연해도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산미없고요 원두도 사올껄…

빵은 당연히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함. 건너편 공원에 축구 경기 있는 날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트인에서 이용했습니다. 인기 가게처럼 행렬이었습니다. 커피의 볼륨이 꽤 있었던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빵은 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보통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イートインで利用しました。 人気店のようで行列でした。 コーヒーのボリュームがかなりあった印象が残っています。 個人的にパンはそれなりに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まぁ普通かなーと思いました。が！うちの子供がいつもの3倍くらい食べていたので私の舌がバカ舌なだけで相当美味しいんだと思います。お子様に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이 공원의 꽃놀이에서 테이크 아웃 이용했습니다! 원래 계열점을 자주 방문하고 있었기 때문에 맛의 퀄리티의 높이나 가격도 숙지하고 있어, 주부에게는 도움이 되는 저렴한 가격과 음료도 풍부하기 때문에 굉장히 살아났습니다! 스탭도 굉장히 상냥한 분뿐이므로, 본래는 더 평가를 높이고 싶습니다만,, 그 점만 조금 신경이 쓰였으므로 덧붙여 드리겠습니다🙇‍♀️ (원문) 長居公園のお花見でテイクアウト利用しました！ 元々系列店をよく訪れていたので味のクオリティーの高さや価格も熟知しており、主婦には助かるお手頃の値段とドリンクも豊富なので凄く助かりました！ スタッフさんも凄く優しい方ばかりなので、本来はもっと評価を高めにしたいのですが、、、その点だけ少し気になったので付け加え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8.11 요리 빵 처음에는 맛이 얇다고 생각하면서 먹었지만 먹고 끝나기 전에는 맛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불쌍한 맛이지요 ☝️ (원문) 2025.8.11 調理パン最初は味が薄いと思いながら食べてたけど食べ終わる前には美味しかった🙆 だから、あきない味なん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이는 우동 가게에 가는 도중에, 여기에도 파리네가‼️와 들렀습니다. 사야마점에서 살 수 없었던 빵을 선택. 여기의 파리네도 이트 인 코너가 있어, 전용의 주차장🅿️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라이프라고 하는 슈퍼의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사야마점에서 소금빵이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소금빵을 몇 개로, 사본 적이 없는 빵이 있었으므로, 조금씩 구입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파크리‼ 응? 소금빵의 맛이 다르다😥 사야마점의 맛을 상상해 주셔서 유감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다른 빵도 가족과 공유하면서 먹었습니다만, 역시 사야마점에서 느낀 과자 빵과 같고, 커스터드는 조금 분리 기미로 가루같이 커스터드의 맛은 얇게💦 외형으로 상상하는 식감이 아니었다, 조금 외로와 같은 식감으로 입안에 정리해 붙는 네모난 빵. 뿔 같은 빵은 하드라고 할 정도도 없지만, 쫄깃한 빵으로 식감은 베이글과 같은 느낌. 역시 과자빵이나 반찬빵은 서투른 빵집인지도 ⁉️라고 하는 생각은 2점포째의 이 가게에 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비스에 식빵을 1장 받았습니다만, 먹으려고 하면 곰팡이가 자라서, 불행히도 폐기했습니다 😢 더운 여름에, 수분량이 비교적 많은 식빵으로 1장 조각이 비닐의 포장이었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가는 30~40분의 사이에 뜸들어 상처했을지도 모릅니다. 여름철은, 보냉 가방에 보냉제를 지참으로 식빵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밖에도 점포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점포마다의 맛있는 빵을 찾으러, 또 가 보고 싶습니다 😊 (원문) 気になるうどん屋さんに行く途中に、ここにもパリーネが‼️と立ち寄りました。 狭山店で買えなかったパンをチョイス。 ここのパリーネもイートインコーナーがあり、専用の駐車場🅿️が無いように思ったので、隣にあるライフと言うスーパーの駐車場を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狭山店で塩パン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塩パンを数個と、買った事が無いパンがあったので、少しずつ購入しました。 自宅に戻りパクリ‼️ ん？塩パンの味が違う😥 狭山店の美味しさを想像していただけに残念な味でした。 他のパンも家族とシェアしながら食べましたが、やはり狭山店で感じた菓子パンと同じで、カスタードは少し分離気味で粉っぽくカスタードの旨味は薄々💦 見た目で想像する食感では無かった、ちょっと外郎の様な食感で口の中にまとわりつく四角いパン。 角みたいなパンは、ハードと言う程でも無いけど、もっちりしたパンで、食感はベーグルのような感じ。噛めば噛むほど旨味が…あまり無い。 やっぱり菓子パンや惣菜パンは苦手なパン屋さんなのかも⁉️と言う考えは2店舗目のこのお店に来て確信に変わりました。 サービスに食パンを1枚いただきましたが、食べようとしたらカビが生えていたので、残念ながら廃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暑い夏で、水分量が比較的多い食パンで1枚切れがビニールの包装だったので、持ち帰る30〜40分の間に蒸れて傷んだのかも知れません。 夏場は、保冷バッグに保冷剤を持参で食パンを購入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 他にも店舗があるようなので、店舗毎の美味しいパンを探しに、また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호빵은 내 최고의 호빵입니다. 단맛이 적당히 질리지 않습니다. 4년 만에 나가이 공원에 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것 같은 빵이 많이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앙팡, 중화풍 피로시키, 쑥 앙팡을 샀습니다. 쑥 팥빵은 깨끗한 가루가 좋은 일을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此方のアンパンはマイベストアンパンです。 甘さが程よく飽きません。 4年ぶりに長居公園に来たので久しぶりに訪れました。 美味しそうなパンが沢山あります。 定番のあんぱん、中華風ピロシキ、よもぎあんぱんを買いました。 よもぎあんぱんにはきな粉が良い仕事を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에서 소개되고 있던 것을 보고 나서, 쭉 신경이 쓰여져 가 보았습니다. 저녁 17시 전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점내는 혼잡했습니다. 저녁에도 불구하고, 빵의 종류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인기인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까지 혼잡한 요인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남는 빵집입니다. 물론, 맛있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만, 굉장히 혼잡하고 있는 요소를 제외하면 보통의 빵집이군요. 참깨 스틱? 빵 (가방에 포장, 그램 판매)는 먹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のを見てから、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行ってみました。 夕方17時前ぐらいだったにも関わらずかなり店内は混んでいました。 夕方にも関わらず、パンの種類もある程度揃っていたなと感じます。 しかし人気なのは良いと思いますが、そこまで混雑する要因を持っているのか、疑問の残るパン屋さんです。 もちろん、美味しくない事はないのですが、至って 混んでいる要素を除けば普通なパン屋さんですね。 ゴマスティック？パン(袋に詰める、グラム売り)は食べやすく、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숯불구이 치킨에그토르티야와 에그슈림프샌드(하프), 아이스커피(레귤러)를 받았습니다. 양은 가벼웠습니다만, 아이스 커피를 부탁한 만큼, 돈은 높게 붙어 버렸습니다(라면등이라면 음료는 부탁하지 않기 때문에). 맛은 Good입니다. 특히 토르티야가 맛있었습니다. 이트인에서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점내는 조금만 하고 있으므로, 대하물을 가지고의 이용은 피하는 편이 좋네요. (원문) 炭火焼チキンエッグトルティーヤとエッグシュリンプサンド(ハーフ)、アイスコーヒー(レギュラー)をいただきました。軽めのお昼ごはんのつもりで。 量は軽めでしたが、アイスコーヒーを頼んだ分、お金は高くついてしまいました(ラーメン等ならドリンクは頼まないので)。 味はGoodです。特にトルティーヤが美味しかった。 イートインでの利用でしたが店内はこじんまりしているので、大荷物を持ってのご利用は避けたほうが良いです。ゆっくりできるのは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클락 무쉬의 모닝 세트(점내 음식 세금 포함 540엔)를 주문했습니다. 빵은 매장에 있는 물건을 점원이 가져와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카네카의 요구르트를 사이드 메뉴에서 선택했습니다. 상품의 제공은 빨랐습니다. 좌석은 거의 카운터입니다. 아크릴판의 분할이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함께 프랑스 빵을 가지고 돌아왔다. 원하는 크기로 잘라줍니다. (원문) クロックムッシュのモーニングセット（店内飲食税込540円）を注文しました。 パンは店頭にある物を店員さんが取ってくれて温めもしてもらいました。 カネカのヨーグルトをサイドメニューで選びました。 商品の提供は早かったです。 席はほぼカウンターです。 アクリル板の仕切りがあるので安心です。 一緒にフランスパンを持ち帰りにしてもらいました。 希望のサイズでカットも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VIE DE FRANCE 디어 몰 오사카점」에서 달걀 샌드위치를 ​​받으세요! 이것이 이제 샌드위치의 왕도라는 느낌으로 견딜 수 없다. 푹신한 빵에 크림 같은 계란이 끼워져 있고, 심플한데 깊은 맛. (원문) 大阪の「VIE DE FRANCE ディアモール大阪店」で、だまごサンドイッチをゲット！これがもう、サンドイッチの王道って感じでたまらない。ふわっとしたパンにクリーミーな卵が挟まれていて、シンプルなのに奥深い味わい。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베이커리라고 생각한다.일본의 빵은 어째서도 카시코도 「부드러운, 푹신푹신」이겠지. 그런데 빵이 더 확고하다면 말할 수 없었다. (원문) 美味しいベーカリーだと思う。只、日本のパンはどうしてどこもかしこも「やわらか、ふわふわ」なんだろう。。。具材に負けないしっかりと噛みごたえの有る大人向けパンを扱うベーカリーが有っても良いのにね。パンがもっとしっかりしていれば言うこと無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빵을 사랑해 😋 이트 인 할 수 있는 마음에 드는 하나가 여기, 비드 프랑스 🥐 안코도 사랑 해요 😋 참깨가 듬뿍 걸렸다. 트인 스페이스는 안쪽에 있다고 느끼고, 조금 어둡다고 할까, 빠질 수 없는 이미지의 색채. 그러나, 감염 예방 대책은 되어 있어, 안전하고 보통으로 이트 인 할 수 있는 스페이스입니다. 점심 시간당 시간대는 세트 메뉴가 있거나 시즌 물건이 있거나하기 때문에 (지금은 할로윈 🎃) 즐길 수있는 빵집입니다. (원문) パンが大好き😋 イートインできるお気に入りのひとつがここ、ヴィドフランス🥐 あんこも大好き😋 ゴマがたっぷり掛かった、もちもちゴマあんドーナツ、あんクロワッサンは大好物😊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奥にあるって感じで、少し暗いというか、垢抜けないイメージの色使い。 しかし、感染予防対策はされており、安全かつ普通にイートインできるスペースです。 ランチタイムあたりの時間帯は、セットメニューがあったり、シーズン物があったりするので、（今はハロウィン🎃）楽しめるパン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커피☕️와 빵🥐를 받았습니다. 빵의 종류가 풍부하고 아침부터 식욕이 솟아옵니다. 앞으로 일 모드로 변경하는 시간입니다. (원문) コーヒー☕️とパン🥐をいただきました。 パンの種類が豊富で朝から食欲が湧いてきます。 これから仕事モードにチェンジする一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히가시우메다에서 3분 정도의 곳에 와이티 우메다에 있습니다. (원문) 地下鉄東梅田から３分くらいのところホワイティ梅田にあります。ここで明日の惣菜パンをよく買います。菓子パン類もう総じて美味しいです。なんと言っても夜１０時までやっているのが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코 멜론 빵은 좋지만, 샌드위치는 놓아두고 있었는지, 안은 마요로 베챠와, 끝의 커버가 걸려 있지 않은 부분은 건조해 딱딱해지고 있었다. (원문) チョコメロンパンは良いが、 サンドイッチは置きっ放しにされていたのか、中はマヨでベチャっと、端のカバーがかかっていない部分は乾燥して硬くなっていた。 ポテトサラダパンも温めてもらったが、美味しくなーい！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맛있을 것 같은 빵에 들이마시고, 가득 사 버리는 (웃음) 점내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美味しそうなパンに吸い寄せられて、いっぱい買っちゃう(笑)店内でも食べ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간 붕괴로 입점했을 뿐입니다만, 큰 역중의 빵집만 있어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이트인 목적이었습니다만, 가지고 돌아가 전용 레지열에 줄지어 버렸다. 3개 샀던 빵 중, 하얀 치즈가 들어간 빵은 따뜻하게 받고 먹었습니다. 볼륨이 있기 때문에 배 부풀어집니다. (원문) 時間潰しで入店しただけですが、大きな駅中のパン屋さんだけあって繁盛してました。レジ待ちの列が長い(^_^;) イートイン目的だったのですが、持ち帰り専用レジ列に並んでしまった。案内表示があるものの混んでると気づきにくかったです。 3つ買ったパンのうち、白いチーズ入りのパンは温めてもらって食べました。たっぷりとろとろのチーズが入って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あるのでお腹膨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좋아하는 빵집이었습니다! 맛있는 빵이 가득! 언제나 혼잡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느린 시간은 별로 가지 않지만 일이 빨리 끝나면 좋아하는이 빵을 사러 go🎵 했습니다! 단지 제조 과정에 실수가 있고, 그것을 먹어 버려, 가족이 싫어하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다니지 않습니다. 맛있었지만 외상입니다. (원문) 以前は大好きなパン屋さんでした！ 美味しいパンがいっぱい！！ いつも混んでいるので、時間のないときや遅い時間はあまり行きませんが、仕事が早く終わったら、大好きなこのパンを買いにgo🎵 してました！ ただ製造過程にミスがあり、それを食べてしまい、家族がいやがっているので、それからは通ってません。 美味しかったけれどトラウマ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시즌에 귀여운 산타나 트리등의 상품도 있어 원래 이 가게의 빵은 맛있기 때문에, 흠집은 없었습니다❗ (원문) クリスマスシーズンで可愛いサンタやツリーなどの商品もあって元々この店のパンは美味しいので、ハズレは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텐노지 역 나와서, 미하의 밑에 있는 유리장의 팬야 센! (원문) JR天王寺駅出て、ﾐｵの下にある硝子張りのﾊﾟﾝ屋ｻﾝ！！ｲｰﾄｲﾝもできるｽﾍﾟｰｽもあるので小腹が空いた時は是非！

(Google 번역 제공) 역 안에 있다. 밖에서 보면 맛있을 것 같은 빵이 많이 줄지어 있다. 점내는 널리 그 자리에서도 먹을 수 있다. 맛은 스스로 보통 130엔의 빵 크로와상, 멜론 빵, 롤빵 정도입니까? 후에는 150엔 이상 200엔 이상의 빵이 가득 이번 보통 크로와상과 설탕 눈꺼풀 크로와상을 먹었지만 단단하고 턱 피곤한 · · w 어떻게든 소금빵이 많다. 기본, 소금 빵 서투른 ·· 오랜만에 갔지만 사는 것이 줄어 들었습니다. 소금빵을 좋아한다면 가득한 종류가 있습니다!! 노후 혈압 오르기 때문에 염분 서투른 . (원문) 駅の中に有る。 外から観たら美味しそうなパンが 沢山並んでる。 店内は広くその場でも食べれる。 味は自分的には普通 １３０円のパン クロワッサン・メロンパン・ロールパンくらいかな? 後は１５０円以上 ２００円以上のパンがいっぱい 今回普通のクロワッサンと 砂糖まぶしてる クロワッサン食べたが 堅いしアゴ疲れた・・w 何とか塩パンが多い。。。 基本、塩パン苦手・・ 久々行ったが買うものが減ったなぁ〜って 塩パン好きならいっぱい種類有るよ!! 老後血圧上がるから塩分苦手。。

난바워크에 있으며, 간단한 베이커리와 커피 등을 판매합니다. 윈도우석에는 11자 콘센트가 쭈욱 있어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바로 앞 가게는 유명한 스시집(줄서서)

지하에 있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음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워크 내에 있는 카페 병설의 빵집입니다. 오사카에 있었을 무렵에 일로 여기의 운영 회사에 신세를 졌던 적이 있어, 그리워져 이용해 주셨습니다. 데파 지하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매장에서도 꽤 추격되고 있는 명물 밀크 빵을 받았습니다. 외형에 반하여 안은 촉촉하고, 밀피유 형태로 겹쳐진 천의 우유와 버터의 맛이 진하고 상상하고 있던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오칸빵이라기보다 더 품위있는 맛 수준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페 라떼도 아이스하면서 예쁜 거품 일어나, 다른 점포 전개의 가게면서 레벨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오사카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 우유 빵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원문) なんばウォーク内にあるカフェ併設のパン屋さんです。大阪にいた頃に仕事でここの運営会社にお世話になったことがあり、懐かしくなっ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デパ地下でも販売していて、店頭でもかなり推されている名物ミルクパンをいただきました。 見た目に反して中はしっとりしており、ミルフィーユ状に重ねられた生地のミルクとバターの味が濃厚で、想像していた以上のおいしさでした。おかんパンというよりもっと上品なおいしさレベルで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カフェラテもアイスながらきれいな泡立ちで、他店舗展開のお店ながらレベルが高いと感じました。大阪に行く機会があれば、次回もミルクパンを購入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워크 내에 있는 빵집! 빵에는 모두 가방이 포장되어 위생 관리도 확실 👌 모닝에서는 커피와 세트로 밀크 빵이 붙어 와 유익♪ (원문) 難波ウォーク内にあるパン屋さん！ パンには全て袋が包装されていて衛生管理もバッチリ👌 モーニングではコーヒーとセットでミルクパンが付いて来てお得♪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워크를 걸으면, 내가 좋아하는 쿡 하우스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2 점포도있었습니다. 또 또 좋아하는 「비스 크로와상」을 GET☆ 복각했다는 차의 크림 빵도 빼낼 수 없습니다 (≧∇≦) b 다음날 아침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당일 먹는 것보다 한층 맛있게, 처음 만난 날의 감동을 상기했습니다(^^)/ 비스 크로와상 추천입니다 ♡ (원문) なんばウォークを歩いていると、 私の大好きなクックハウスさんが！ 割と近い距離に2店舗もありました。 またまた大好物の『ビスクロワッサン』をGET☆彡 復刻したという紅茶のクリームパンも外せません(≧∇≦)b 翌朝食べてもおいしいですが、 やはり当日食べるより一層美味しく、 初めて出会った日の感動を思い出しました(^^)/ ビスクロワッサン推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오면 가격 상승과 해외 관광객 많아서 놀랐다. 모두 맛있고 좋아하는 빵만 (원문) 久々来たら値上がりと海外観光客多くて驚いた。1人でも入りやすいが外からは見られやすい。 どれも美味しくて好きなパンばかり

불친절합니다. 카드결제 중 카드를 미리 꽂으니 여자점원 분 째려보면서 혼자 중얼거리고 계속 눈으로 노려봐서 재수없었습니다. 게다가 봉투에 담긴 빵을 포장해주지도 않고 비닐에 쌓여있는 체로만 바로 줬습니다. 혐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불친절합니다.

종류 다양해유 메론빵 짱맛있는데 좀 많이 달아요! 점원들 다들 친절하셨어요 ㅎㅎ

까츠샌드 맛있고 나머지도 무난했어요 ㅎㅎㅎ

조각 피자가 정말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난바 구테』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난바 2 난바 워크 1번 거리 내 북쪽 거리 Osaka Metro 난바역 2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예약 불가 8:00~21:00 정기휴일⇒홀수월 제3수요일 [구입 내용]※세금 포함 가격 ★ 수제 쇠고기 카레 빵 × ① 　 270 엔 ★치즈퐁듀×①　　　　　290엔 ★ 탄 버터의 호화 멜론 빵 × ① 290 엔 ★ 파리 파리 모치 모치 도넛 × ① 270 엔 ★버터 코르프@120×②240엔 지불은 PayPay로! ◆회계 1360엔 《홈메이드 쇠고기 카레빵》 카레판 그랑프리에서 금상을 받은 카레빵. 감칠맛이 있는 유럽풍 카레와 자쿠자쿠의 옷이 맛있습니다. 《치즈퐁듀》 한 입 크기의 독일 빵에 퐁듀 소스가 듬뿍 걸려 있습니다. 《조금 버터의 호화 멜론 빵》 듬뿍 탄 버터와 아몬드 맛의 쿠키 원단이 타고 멜론 빵. 《파리 파리 모치모치 도넛》 건포도 & 계피 꼬인 데니쉬 원단에 건포도가 들어 있습니다. 《버터 코르프》 밖은 파릿으로 하고 심플한 떡 짠 반죽의 식사 빵. 대접까지 했다＼(^o^)／ (원문) 『なんばグーテ』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2 なんばウォ−ク 1番街内　北通り Osaka Metro なんば駅 24番出口から徒歩1分。 ♦予約不可　8:00〜21:00 定休日⇒奇数月第３水曜日 ［購入内容］※税込価格 ★自家製ビーフカレーパン×①　　　　270円 ★チーズフォンデュ×①　　　　　　　290円 ★焦がしバターの贅沢メロンパン×①　290円 ★パリパリもちもちドーナツ×①　　　270円 ★バターコルプ@120×②　240円 お支払いはPayPayで！ ◆お会計 1360円 《自家製ビーフカレーパン》 カレーパングランプリで金賞を取ったカレーパン。 コクのある欧風カレーとザクザクの衣が美味しいです。 《チーズフォンデュ》 ひと口サイズのドイツパンにフォンデュソースがたっぷりかかっています。 《焦がしバターの贅沢メロンパン》 たっぷりの焦がしバターとアーモンド風味のクッキー生地が乗ったメロンパン。表面はザクっとした食感で中はふわふわ。軽く食べられるメロンパンです。 《パリパリもちもちドーナツ》 レーズン＆シナモン ねじったデニッシュ生地にレーズンが入っています。甘くてシナモンたっぷり、コーヒーにも紅茶にも良く合うドーナツです。 《バターコルプ》 外はパリッとしていてシンプルなもちもち生地の食事パン。ほんのりバターの香りがし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말차 크루아상을 먹었고 환상적이었습니다!! 말차 맛이 강했고 크루아상은 말차 코팅이 되어 있어도 여전히 바삭바삭했습니다. 안에는 말차잼/크림도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는 라즈베리 크루아상, 버터 설탕 빵(멜론 팬처럼 생겼음), 쁘띠 도넛, 피자 한 조각 등 더 많은 페이스트리를 맛보기 위해 다른 날 다시 왔습니다. 불행하게도 이것들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라즈베리 크로아상은 너무 눅눅해서... 갓 만든 느낌이 전혀 안 들었어요. 어젯밤에 팔리지 않은 빵인지 궁금해서요. 버터슈가빵도 중간정도여서 뭐라 할 건 없었습니다. 쁘띠도넛은 평범한 도넛볼일줄 알았는데 안에 팥소(?)가 들어있어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피자 조각에는 새우, 닭고기, 감자 샐러드 등의 재료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토핑과 기름으로 인해 매우 축축했습니다. 아침에 다 샀는데 품질이 좋지 않아서 헷갈립니다. 2/5 왜냐면 저는 말차 크루아상을 정말 즐겼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멋졌거든요!! 하지만 그 불일치가 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원문) We got the matcha croissant and it was fantastic!! The matcha flavour was strong and the croissant was still crispy even with the matcha coating on top. There was some matcha jam/cream inside which was nice as well. We came back another day to try out more pastries: raspberry croissant, butter sugar bread (looks like melon pan), petit donuts, and a slice of pizza. Unfortunately these were a letdown. The raspberry croissant was so soggy… It didn’t feel freshly made at all. I was questioning whether it was last night’s unsold bread. Butter sugar bread was also mid, nothing to yell about. I was expecting the petit donuts to be plain donut balls, but there was red bean (?) stuffing inside which I didn’t like. The pizza slice was packed with ingredients – prawns, chicken, potato salad. But it was super soggy from all the toppings and oil. We bought all of these in the morning so I’m confused by the poor quality. 2/5 cuz I really enjoyed the matcha croissant and the pastries look stunning!! But the inconsistency is throwing me off. [Apr 2025]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워크에 있는 빵집 난바 워크를 걷고 있으면 언제나 눈에 들어가 언제 들러 버립니다. 빵의 좋은 향기가 가게 밖까지 퍼져 구매 의욕을 돋보이게합니다. 항상 카레 빵과 멜론 빵을 잘 구입합니다. 카레빵은 안의 도구도 확실히 들어가 있어, 빵 천에도 제대로 맛이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멜론 빵 표면의 상어가 매우 식감을 잘 해주고 여러 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폐점 전에 갔기 때문에, 그다지 종류는 없었습니다만, 샌드위치와 건포도 빵을 구입.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빵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고부고부에서 소개 된 코르네도있어 매우 만족할 수있는 빵집입니다. (원문) 難波ウォークにあるパン屋さん 難波ウォークを歩いていると、いつも目に入りついつい寄ってしまいます。 パンのいい香りが店外まで広がっており購買意欲をそそられます。 いつもはカレーパンや、メロンパンをよく購入します。 カレーパンは中の具もしっかり入っており、パン生地にもしっかり味があり、とても美味しいです。 メロンパンの表面のザラメがとても食感をよくしてくれて、何度もリピートしています。 今回は閉店前にいったので、あまり種類はなかったですが、 サンドイッチや、レーズンパンを購入。 どれも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パンだけでなく、サンドイッチや、ごぶごぶで紹介されたコルネもありとても満足できるパン屋さんです。

도넛을 좋아해서 가자마자 남아있는 도넛 종류별로 하나씩 달라고해서 먹어봤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너무 좋았지만 생각보다 단맛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한번 먹어보기는 좋을것 같아요.

오픈시간보단 10분일찍 가야 한정도넛이 들어온다

🍩지하철 타러 가다가 발견한 도넛 맛집🍩 한국에서 철수한 브랜드라서 궁금해서 폰데링 2개를 구매했습니다. 쫀득쫀득하고 맛있으니 간식으로 사는 거 추천드려요

맛있다 쫄깃

남바역 인근서 도넛 테이크아웃 간단히 먹기 좋은 위치입니다.

역 안에 가게가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맛있습니다.

버터빵 (소금빵)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간단히 먹기 좋았습니다 !

(Google 번역 제공) Orange Fields Bread Factory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텐진바시 4-7-29 Osaka Metro 사카이스지선 오기마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텐진바시스지 상점가에 있습니다 ♦ 예약 불가 정기 휴일 ⇒ 부정 휴일 07:00 - 22:00 Cafe의 이용은 여러 번 있었지만, 빵 테이크 아웃은 처음입니다. [구입 내용]※세금 포함 가격 ★호두밥 빵 슬라이스×① 100엔 ★야키소바빵×① 270엔 ★안 버터 프랑스×① 200엔 ★명태 감자 불 스케터×① 270엔 ★반숙 계란 카레빵×① 300엔 ★허니 치즈 빵×① 190엔 지불은 현금으로 ◆회계 1330엔 합리적이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달걀 카레 빵은 튀긴 것이 아니라 구운 카레 빵에서 계란이 반숙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o^)／ (원문) 『Orange Fields Bread Factory』 大阪府大阪市北区天神橋4-7-29 Osaka Metro堺筋線扇町駅4番出口から徒歩2分天神橋筋商店街に有ります ♦予約不可　定休日⇒不定休 07:00 - 22:00 Cafeの利用は何度かあったのですが、パンのテイクアウトは初めてです。 ［購入内容］※税込価格 ★くるみ食パンスライス×① 100円 ★焼そばパン×① 270円 ★あんバターフランス×① 200円 ★明太ポテトブルスケッタ×① 270円 ★半熟卵カレーパン×① 300円 ★ハニーチーズパン×① 190円 お支払いは現金で。◆お会計 1330円 リーズナブルで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卵カレーパンは揚げているものではなく、焼きカレーパンで卵が半熟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o^)／

(Google 번역 제공) 텐진바시스지 상가에 있는 빵집입니다. 트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음료 판매도하고 있습니다. -menu- ☑︎오야마 소시지 데니쉬 ☑︎크림빵 빵의 종류도 많이 합리적인 가격 설정이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오픈하고 있습니다! (원문) 天神橋筋商店街にあるパン屋さんです。 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ります！ ドリンクの販売もしています。 -menu- ☑︎大山ソーセージデニッシュ ☑︎クリームパン パンの種類も多く リーズナブルな値段設定でした。 朝7時からオープン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텐진바시스지 상가를 산책해 아들이 오~라고 말하니까 보면 오이 한 조각에 절인 빵의 팝! ! 가게에 빨려 들었습니다. 오이 한 조각에 절인 빵은 재료로 샀습니다. 무서워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잘 담근 오이에 살짝 유자의 향기 아래에는 마요네즈♪ 오이를 좋아한다면 절대 추천 먹고 싶어요! ! 타코야키 빵 싸지만 코페 빵에 타코야키 5 개도 끼여있었습니다 ♪ 이것 타코야키 가게가 흉내 낼 것 같은 나이스 아이디어 네요 ♪ 볼륨 만점이었습니다♪ 반 익은 달걀 카레 빵은 생각했던 카레 빵과 다르지만 루는 최고이고 독특하고 부드러운 원단이기 때문에 안의 반 익은 달걀이 먹기 쉬웠습니다. 먹지 않았지만 치쿠와가 한 번 찔린 바뀐 치쿠와 빵도있었습니다. 독특한 빵이 다양하고 재미 있습니다. 보통 빵도 본 것만으로도 맛이 전해져 오는 것 같은 완성 무심코 매입했습니다 ♪ 넓고 차분한 분위기의 이트인 멋진 그림 직원도 친절합니다. 천천히 쉬었어요 🎵 오이 한 조각에 절인 빵을 팔고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유행하고 싶어요! ! 다시 먹으러 간다♪ (원문) 天神橋筋商店街を散策してて 息子がおおお〜って言うから見たら きゅうり一本漬けパンのポップ！！ お店に吸い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 きゅうり一本漬けパンはネタのつもりで買いましたが 恐々食べたらめちゃくちゃ美味かった しっかり浸かったキュウリにほんのり柚子の香り 下にはマヨネーズ♪ キュウリが好きなら絶対オススメ 食べて欲しいです！！ たこ焼きパン安いのにコッペパンにたこ焼き5個も挟まってました♪ これたこ焼き屋さんが真似しそうなナイスアイデアですね♪ ボリューム満点でした♪ 半熟たまごカレーパンは思ってたカレーパンと違ったけどルーは最高で独特柔らかい生地だからか中の半熟たまごが食べやすかったです 食べてないけどチクワが一本刺さった変わったちくわパンもありました ユニークなパンが色々あり楽しいし 普通のパンも見ただけでも美味さが伝わって来そうな出来栄え 思わず買い過ぎました♪ 広くて落ち着いた雰囲気のイートイン 素敵な絵画 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 ゆっくりくつろげました🎵 きゅうり一本漬けパン売れてるらしいですけど もっともっと流行って欲しいですね！！ 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 점심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빵의 테이크 아웃만의 예정이었기 때문에, 11시를 지나 샐러드 점심이 있었으므로, 샐러드와 프리 드링크 세트, 홍차의 빵을 받았습니다. 파워 샐러드는 닭고기, 계란, 당근과 그린 컬 등의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 꽤 가득합니다. 닭고기가 숯불로 구운 것 같은 향기도 매우 부드럽고, 생강의 드레싱과도 잘 맞았습니다. 그린 컬을 정말 좋아해서 많이 먹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만, 2식분 정도 있었습니다. 홍차의 앙팡은 홍차의 향기와 앙팡의 맛이 매우 어울렸습니다. 차의 상쾌함이 플러스되어 있어 먹기 쉬웠습니다. 프리 드링크는 홍차와 커피가 무제한! 홍차는 스스로 차잎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컵마다 교환해 주셔서, 다양한 차잎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매우 혼잡하고 활기차기 때문에 조용히 점심을 즐긴다는 느낌이 아닙니다. (원문) 祝日のランチの時間帯に訪問しました。 パンのテイクアウトのみの予定だったので、11時を過ぎてサラダランチがあったので、サラダとフリードリンクのセット、紅茶のあんぱんをいただきました。 パワーサラダは鶏肉、卵、ニンジンやグリーンカールなどの野菜がたっぷり入っていて、かなり満腹になります。鶏肉が炭火で焼いたような香りもしてとてもやわらかく、生姜のドレッシングともよく合いました。グリーンカールが大好きなのでたくさん食べられて嬉しかったですが、2食分くらいありました。 紅茶のあんぱんは、紅茶の香りとあんぱんの味がとても合っていました。紅茶のさわやかがプラスされていて食べやすかったです。 フリードリンクは、紅茶とコーヒーが飲み放題！紅茶は自分で茶葉を選んでいただけます。おかわりはカップごと交換してもらえて、色々な茶葉が楽しめました。 お店はとても混んでいて賑やかなので、静かにランチを楽しむ、という感じでは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1:10에 방문해, 브런치나 런치로 오고 있던 쪽이 많은 모습이었습니다! ☆미니 프렌치 토스트 550엔 생크림, 사과,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도 따라와 외형도 귀여운 ♡ 충분한 계란이 스며든 프렌치 토스트는 15분에 걸쳐 천천히 구워지고 있다! 상당히 푹신푹신하고 씹으면 버터의 맛도 주와 퍼져 녹아 가는 느낌이 매우 참지 않고 맛있다( 〃▽〃) ☆A 세트(Tea free) 500엔 ・레몬티 운반되었을 때부터 향기가 매우 좋고 입에 포함하면 풍부한 맛으로 이것은 맛있다! ・크랜베리 티 부어 주신 순간에 새콤달콤한 향기가 쏟아졌습니다! 입맛은 부드럽고 마시기 쉽고, 프렌치 토스트에도 잘 맞는다! 매우 맛있고 대만족(*´艸) 테이블석은 넓고, 카운터석은 콘센트도 시키는 것도 기쁘다! 테라스 석은 강아지도 OK 같다 ◎ 여기는 은신처적인 느낌으로 리피 있습니다! 텐진바시스지 상점가에서도 텐진바시스지 측에서도 넣어요♪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の11:10に訪問し、ブランチやランチで来られていた方が多い様子でした！ ☆ミニフレンチトースト550円 生クリーム、リンゴ、バナナ、いちご、ブルーベリーもついてきて見た目もかわいい♡ たっぷりの卵が染み込んだフレンチトーストは１５分かけてゆっくりと焼き上げられている！ かなりふわっふわで噛むとバターの風味もジュワっと広がりとろけていく感じがとても堪らなくおいしい( 〃▽〃) ☆Aセット(Tea free )500円 ・レモンティー 運ばれたときから香りがとてもよく、口に含むと豊醇な味わいでこれはおいしい！ ・クランベリーティー 注いでいただいた瞬間に甘酸っぱい香りが立ち込めました！ 口当たりはまろやかで飲みやすく、フレンチトーストにもよく合う！ とてもおいしくて大満足( *´艸) テーブル席は広々としていて、カウンター席はコンセントもさせるのも嬉しい！ テラス席はワンちゃんもOKみたい◎ ここは隠れ家的な感じでリピあり！ 天神橋筋商店街からも天神橋筋側からも入れるよ♪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모리마치에서 용사가 있어, 아침 일찍부터 비어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이쪽을 이용했습니다. 이 시세에 정말로 음료 무심코 자유로운가와 반신반의이었습니다만, 정말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주문 내용에 따라 알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만, 그래도 충분할까 생각합니다. 토스트와 음료 세트로 540엔이었습니다. 코스파를 생각해도 상당히 유익합니다. 달걀은 껍질이있는 삶은 달걀이므로 벗겨야합니다. 소금이 들어있는 용기가 있으므로 그쪽에 붙여 주실 수 있습니다. 더 오래 살고 있는 손님이 많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여러분 사쿠토 먹고 휙 나가게 되기 때문에, 평일이었습니다만 객석에는 여유가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아침밥에 헤매고 있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南森町で用事があり、朝早くから空いているとのことで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 このご時世に本当にドリンクおかわり自由なのかと半信半疑だったのですが、本当におかわりできたので驚きました。 注文内容によっておかわりできるものが変わりますが、それでも十分かと思います。 トーストとドリンクのセットで540円でした。 コスパを考えてもかなりお得です。 たまごは殻付きの茹で卵なのでむく必要があります。お塩が入った容器があるので、そちらにつけ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もっと長居するお客様が多い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意外にも皆様さくっと食べてさくっと出ていかれるので、平日でしたが客席には余裕があるように感じました。 朝ご飯に迷っている方には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