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50 최고의 길거리 음식 장소

띰삼 맛도 괜찮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상당히 마일드합니다. 마일드하지만 그럭저럭 괞찬았습니다. 만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고, 향이 강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곳 펍스트리트가 시끄러운 분들은 일로 오시길

독특하고 나름 고급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와! 씨엠립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와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50 Best Bars를 통해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삼겹살 국수나 닭 날개는 꼭 드셔 보세요. 둘 다 중독성 있었어요.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인데 가격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원문) Wow! A must try in Siem Reap. The vibes in this bar are so good,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drinks and food exceeded all expectations. We found this spot through 50 best bars and it truly did not disappoint. Try the pork belly noodles or chicken wings - both were addictive. The martinis were great, as well. All around, it’s an amazing spot and the prices are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세련된 바에 아름답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풍미가 훌륭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부 손님이 흡연을 했다는 점인데, 그로 인해 훌륭한 경험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완벽했기에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멋진 바입니다. 씨엠립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ally stylish bar with beautifully considered décor — the finishing touches throughout make the atmosphere feel classy yet relaxe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well-balanced, great flavours and beautifully presented. Service was also top 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e only downside was that some customers were smoking, which did take away from the otherwise great experience. A shame, as everything else was spot on. Overall, a lovely bar for quality drinks and a great vibe — well worth a visit if you’re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펍 스트리트에서 벗어나 술 한잔하기 좋은 정말 재밌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뒤쪽 실내 파티오에 앉았는데, 살아있는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cocktails. Really fun and cute place for a drink, getting away from Pub street. We sat at the back indoor patio and there were so many live plants, it wa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영국과 프랑스 제국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로 돌아가 지금은 사라진 시대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미스 웡 칵테일 바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음료와 스낵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원문) Step back into a colonial period where the British and French empires ruled and bask in a now lost era. The Miss Wong Cocktail Bar oozes atmosphere and the drinks and snacks don’t disappoint.

펍 스트리트의 중심 위치? 유명세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다만 유명세때문에 자리 차지가 힘들다. 2층에 레드피아노가 있다. 1층에서 맥주 한 병 들고 지나가는 사람만 구경해도 신날 듯.. 2층에서 가득, 붐비는 사람 보면 여기는 또다른 캄보디아 시엠립이구나~ 싶다. 사람들이 진짜 붐빈다.

여긴 꼭 2층가세요 에어컨있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닭꼬치에 감자튀김 나와요... 따로시키지마세요.. 분위기는 진짜 좋습니다~

진짜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안젤리나 졸리가 맛있다고 자주 먹었다던데.. 그 당시 진짜 먹을 곳이 없었거나 아님 입맛이 이상함 한국에 있는 저렴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보다 음식이 별로임. 가격은 적당한 편이나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간 집이라는 명성 때문에 사람이 끊임없이 왔다 감. 오래 머무른 곳이 아니라 잠시 보고 사진 찍고 떠나는 곳인 느낌이다. 사람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고, 그 분위기를 즐기면 된다. 사실 모든 것을 그 측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음식 맛을 찾아, 또는 편안한 분위기를 찾아 간 곳이 아니지 않는가. 2층은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어 더위에 취약한 분에게 좋은 장소다. 여행지, 유명 가게의 느낌을 느껴보면 좋을 곳이다.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관광지가 된 식당. 주변에도 맛있는 펍이 많아서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자리가 있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위치가 가운데라 사람이 몰리는 곳임. 유명세에도 가격은 나쁘지 않음.

시엠립 펍스트리트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가 유명한 곳 근처는 다 맛집이고 가격도 유에스달러로 적당한 편 음식은 카레, 피자 다 맛있고 내가 먹은 캄보디아 미듐 스테이크는 질긴편..그래비소스는 테이스트 굿

팝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중 안젤리나 졸리 방문 했다는 식당이다. 음식 값도 싸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외국 손님들이 많이 있다. 캄보디아 정통요리 인데 맛있게 먹었다.

씨엠립에서 제일 핫(?)한 클럽같아요. 근데 피자도 맛있다는 거 술은 칵테일피처가 8-12달러 한잔은 2,3달러정도구요. 맥주는 1달러 피자는 기억안나지만 저렴했어요.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진짜 맛있었음ㅋㅋ

직원들 엄청 인싸스럽고 노래도 옛날노래가 많이 나오긴 한데 흥겹습니다 바로앞 템플은 춤추는곳 여기는 술먹으면서 분위기를 같이 마시는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선 타이거맥주인가 마심 음악 쿵짝쿵짝 여기서 만났던 외국언니랑 진짜 씬나게 놀고 영업시간 끝나서 템플로 다시 넘어갔는데 언니 또 만남 보고싶어요..

선곡은 맞은 편 템플 보다 낫지만 의자가 너무 불편함

반 년 전에는 나름 템플이랑 배틀하듯이 신나는 곳이었는데 왜 지금은 그렇게 노잼이 되었나요,,, 칵테일 맛도 너무 맛없어졌고 전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과거가 그리운 곳,,^^ 진심 노잼팟 노맛팟,,^^

클럽 건너편이라 음악들으며 술마시기 좋음

나 여기말고 건너편에 있었어.... 여기 이름이 웃겨서 가보고싶었는데 자리가 넘쳐서 못감 ㅜㅠㅠ 건너편에서 부럽게 쳐다만 봄...

별 기대 없이 앉았는데 생후추가 들어있는 아목도 맛있고 볶음밥도 기대이상입니다. 맛있는 앙코르 맥주에 라이브 음악도 좋고.

오리지날 모히또에 가득한 허브. 주변에 비해 맥주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여전히 쌈. 앞에 밴드가 춤추고 노래해줘서 분위기 좋습니다. temple club 가기전 한잔 추천.

시엠립 나이트마켓의 대표적인 명소.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빨리 회복되어 많은 사람들로 넘쳐나길...

야외에 꾸며진 테라스와(소규모) 라이브 무대는 펍 스트리트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흥을 돋우는데 한목 합니다 저도 야외에 앉아서 노래에 맞춰서 적극 호응을 하다가 무대로 불려나가서 진땀을 뺐답니다 ㅎㅎ

음식굿.분위기 굿. 대화를 원하시면 다룬 장소로 가세요 즐거운 분위기를 찾는다면 바나나리프로 가세요.미니 라이브 무대 운용

라이브 노래 듣기 좋아요

1년전에 간곳이지만 괜찮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남. 팁좀 주면 한국노래 메들리로 불러줌

압사라 무료 공연을 보고 싶었으나, 2층은 만석이었으며 공연 또한 최근 중단됐다고 한다. 맛은 쏘쏘 크기는 무지하게 크다. 칵테일은 2인용을 혼자 마신 느낌이랄 까??

31.7달러 나왔는데 37.7 달러로 빌지 장난치다가 걸림ㅋㅋ

루프탑에서 공연들을수있어요 너무 행복 아래는 다 클럽이에요

루프트 탑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

핫합니다 ㅎ 한국 클럽 스타일 ㅎ

맥주시키는데 30분걸림 맥주시키면 직원들이 다 쌩까고지나감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를 걷다가 해피아워 간판이 눈에 띄어 0.75달러짜리 해피아워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거리를 바라보는 테라스에 앉아 활기찬 풍경을 감상하며 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0.7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맥주는 파인트 잔(아마 16온스 정도)에 담겨 나와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긴 대화를 나누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펍 스트리트의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While walking along Pub Street, a happy hour sign caught my eye, so I stepped in and ordered a US$0.75 happy hour beer. I was seated on a patio facing the street, where I could enjoy the beer while watching the lively scene. Despite the low price of US$0.75, the beer was served in a pint glass (likely 16oz), making it quite a bargain. It may not be the ideal place for a long, quiet conversation, but it’s a great spot to soak up the vibrant energy of Pub Street.

뭔가 이유없이 상당히 저평가된 유적지이자 관광지. 한국인들은 딱히 좋아하거나 매니악하게 찾는 분위기는 아니라지만, 서양인들에게는 한국인에게 있어 마추픽추 수준으로 매우 신비롭고 가기 어려운 관광지 정도의 인식이 있는 듯 하다. 거대한 해자와 정글 속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규모의 사원, 그리고 셀 수 없는 석조 조각상들과 완벽한 건축미는 어지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들도 비비기 어려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원숭이들이 너무 공격적이니 조심해야하고, 그늘도 별로 없고 더위와 습도의 콤보로 관광 시에 조심해야한다. 관광지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앵벌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색적인 고대도시를 여행하다보면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일출투어로 갔다왔고 오랜 방치로 자연화 되어가던 인류문명의 신기한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늘이 없어 정말 덥기때문에 시원한 물과 양산은 필수인듯합니다.

멋지고 웅장합니다. 결혼사진 찍는 신혼부부도 많아요.

인생이 한 번은 가 봐야하는 세계문화유산.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한 곳 한 곳 모두 멋있고 감동적이었어요. 강한 햇빛 아래 많이 걸어야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 합니다. 하루종일 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최근 계단이 생겨 예전보다 오르기 좀 편해졌어요.

상상하세요. 하얀 백면에 황금색 탑, 형형색색의 부조. 그 규모와 섬세함... 가이드 없이 오면 10%만 느끼고 말 것임. 번쩍번쩍한 느낌은 없어도, 와.. 이걸, 왜 대체, 권력의 크기가 과연?, 신정정치의 끝판왕, 밀림이 덮어버릴 속도!비슈누 수리야바르민 2세, 크메르 제국! 후대에 불교사원으로 용도 추가. 하지만 유적지로 만들다보니 숲을 제거할 수 밖에 없고.. 여름 낮엔? 정슈리에 불이 붙을.. 다른 사원을 추가할 땐 툭툭을 애용하는게 좋아요!

저녁 5시30분부터 무료입장 가능! 석양을 즐기기에 좋아요.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다가 석양 보기. 몽글몽글 촉촉한 색.

캄보디아 시엠립의 번화가. 여기가 제일 붐비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거리다. 술집도 많고 환전소, 유심 파는 곳, 옷가게, 과일 가게, 노점 등 다양한 가게가 많다. 근데 사실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조금 걸으면 바로 끝이다. 낮에 오면 엄청 한산하고 연 가게도 많지 않으니 밤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 7시가 넘으니 클럽에서 노랫소리도 들리고 엄청 복작복작해진다. 펍스트릿 끝으로 가면 나이트마켓이 있다. 철판아이스크림 가게 노점이 많다. 툭툭기사들이 가게에서 나오기만 하면 그 앞에서 툭툭 타라고 영업한다.

=유러피안 거리 ..뭐랄까?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만난 전형적인 (현대적) 상권~ 여느 동남아시아 도시 상권과 다르지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응? 낮동안에 다녔던 거리의 상권과 천지 차이. 또 다른 캄보디아(시엠립)!

작다..12월 말인데.....4개월차 동남아 여행중인데..프놈펜두 시원하고 태국두 시원했는데..여긴 후덥지근 하고..슬슬 화전 시작 하나보다..타는 냄새 풀풀....길거리에서 뭐 먹고 마시기 너무 찝찝하다... 일본 물갈이 3일 대만 물갈이 3일 태국 물갈이 3일..더이상 물갈이 하고 싶지 않아서 캄보디아 와서 길거리 음식 음료 안먹고 있다..그러니 아직 까지 물갈이 안하고 있다...특히나 동남아에서 얼음은 금물..얼음 갈고 배달 하는거 보면 정말 손두 대고 싶지 않다.. 어느 동남아처럼 입구 들어오는데..삐끼 왈 "붐붐"...아 진짜 짜증...병 걸릴일 있나 진짜..드럽게..그만좀..어떤놈들이 드럽게 그렇게 해되는거냐고..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을터..작작좀 해라...여자들은 편하겠다. 저런 삐끼들 상대 안할테니.........사람은 많이 있지 않다...

저렴하게 맥주와 음식들 먹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도란도란 대화하거나 음악들으며 즐길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안전하기도 하고요.

앙코르 왓 투어를 제외하면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캄보디아 여행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펍스트리트 내에 마사지샵은 추천하지 않음. 간식이나 음식점, 펍은 다들 괜찮고 유명해서 추천. 밤늦은 시간에는 더욱 핫해지는 곳. 주변이 차가 막히니 툭툭타면 펍스트리트 보단 야시장으로 해서 오면 그게 더 편함

캄보디아 시앰립 중심가에 위치한 식당가입니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마사지숍, 펍 등이 몰려 있고 기념품이나 셔츠 등을 살 수 있는 상점과 시장이 붙어 있습니다. 다녀온 당시에는 서양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제법 관광지 다운 흥겨움과 복작거리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태국을 거쳐서 왔다면 조금 싱거울수도 있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식당들도 많고 맥주 칵테일도 저럄하고 좋았어요

위치가 좋고 인테리어가 이쁨. 그런데, 비쌈

템플클럽바로 앞집! 신나는 음악소리와 우퍼꽝꽝

적절한가격 적당한맛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 요리 수업을 열어주신 셰프 소프힙(Sopheap)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녀는 매우 친절했고, 현지 음식과 관습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려주셨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두 시간 넘게 요리했는데 정말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네요!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원문) Un grand MERCI à Sopheap, notre cheffe cuisiniere qui nous a donné un cours de cuisine Khmer. C'était extraordinaire. Elle a beaucoup d'expérience, est très souriante, et nous a appris beaucoup de choses sur la cuisine locale et les coutumes. Elle nous a partagé son histoire très touchante. Je recommande vivement. Plus de 2h de cuisine pour un résultat au top. INCONTOURNABLE À FAIRE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레스토랑이 많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 레스토랑은 붐비지 않아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모든 게 다 좋고 조용해서 좋아요. 캄보디아 요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추천해 드릴게요. (원문) Walking pub street, there are many restaurants n much crowded. This restaurant is not crowded so any something inconvenient? No all is good n silent , we’ll explain about Cambodian cuisin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소규모 그룹과 함께 튜터인 시누온과 함께 정통 현지 요리를 배우고, 각자 만든 갓 구운 점심을 즐기는 멋진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장 투어 후 오전 내내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재료는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고, 요리하기 전에 재료와 향신료를 준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시누온 선생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고 인내심이 많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은 박식하고 친절하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wonderful morning with a small group and our tutor Sinuon learning to cook authentic local dishes and then enjoying the freshly cooked lunch each of us made. After a brief market trip we spent the morning preparing our dishes. All ingredients were organised beautifully presented and we were taught how to prepare the ingredients and spices before cooking. Sinuon was terrific - a fun, patient teacher with a great sense of humour. She was knowledgeable, friendly and very helpful - and the food was beautifu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레지나 피자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아시아에서 먹어본 피자 중 단연 최고였어요. 카레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고,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캄보디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면 다시 와서 한 번 더 먹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The Regina Pizza was fantastic, easily one of the best pizzas I’ve had anywhere in Asia. The curry was equally impressive, packed with flavour and perfectly balanced. I only wish I had more time in Cambodia so I could come back for another meal.

활기차고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바. 프랑스인 마담의 입담과 흥이 터진다

좁아서 이동하기 힘들었다. 가볍게 술을 마시며 보드게임 하기 좋은 곳.

바텐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하고 친밀한 실내 환경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선택할 수 있는 칵테일이 다양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에게 몇 곡의 노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그들은 또한 한정판 진 병 두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술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곳. (원문) Very cozy and intimate indoor setting.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y have lots of cocktails to choose from. They even allowed us to choose some songs :) They also have a couple of limited edition Gin bottles. Fun place for a drink.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최고의 바 중 하나입니다. 말굽 모양의 바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 쉽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쉽고,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칵테일은 훌륭하고 해피 아워 스페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마을에서 기네스 캔을 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또한 닭 날개, 감자 튀김, 소시지 롤 등과 같은 뜨거운 음식 스낵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에어컨은 더운 달에 절대적인 생명의 은인입니다! 사원이나 시장을 산책한 후 칵테일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 (원문) One of the best bars in Siem Reap. The horseshoe shaped bar makes it easy to have conversations with people and you’ll find it easy to meet new people and have a good night here. The cocktails are great and reasonably priced with happy hour specials too. One of the few places in town you can get a can of Guinness! They also serve hot food snacks like chicken wings, French fries, sausage rolls etc. The 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the air conditioning is an absolute life saver in the hotter months! Perfect place for a cocktail after walking round the temples or the markets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두 명과 함께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바 순례를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침 비바(Viva)에 가서 프로즌 라임 마가리타를 마신 후였거든요. 피카소 바에 도착했을 때,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명이 익숙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한두 번 가본 적이 있었거든요. 안타깝게도 그 이후로 분위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가게는 좀 허름해 보였고,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마신 프로즌 마가리타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30분 정도 쉬는 동안 너무 허름해 보이는 웨이터가 꾀죄죄한 티셔츠에 그다지 밝은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바가 원래 가지고 있던 스타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별 세 개는 균형 잡힌 랩어라운드 바와 벽과 천장을 이루는 웅장한 벽돌 통 모양의 천장에 준합니다. 새로운 경영진이 구성될 때까지는 절대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문) I went there was two other friends, and honestly we were going on a bar crawl. We had just been to Viva to have one of their frozen lime margaritas. When we arrived at Picasso bar, I found the space familiar in its overall design and lighting. I had been here once or twice before Covid. Unfortunately, it has gone downhill since. The place looks a bit shabby and to be honest the frozen margarita we had was absolutely dreadful. Halfway through our half hour state the most shabby looking waiter came in with a scruffy T-shirt and less than radiant personality - just didn’t match the potential style that the bar used to have. The three stars are for the well proportioned wraparound bar and the magnificent brick barrel vault that creates the wall and ceiling. I would suggest, don’t go in there until we know that a new management team has been put into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주 매력적인 곳이에요. 가장 많이 찾는 곳이에요. 에어컨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Great place very attractive. Most visit place. Aircon is a great plus. Enjoy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하십시오. 중간중간 쇼룸에서도 한국어 영상 있지만 가이드가 큰 도움됩니다. 1~71번까지 다 들으며 관람하는데 딱 3시간 걸림. 나와서 길 건너면 앙코르마트 있음.

입장료는 12$인데 툭툭을 이용해서 박물관을 오는 길에 여행사에서도 동일가격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내부는 촬영불가라고 안내표지에 되어 있으나 동영상이 아닌 사진을 찍는 것은 별도로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1000여개의 불상을 모아놓은 전시실과 캄보디아 고대 유물들까지 둘러보면 2~3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앙코르와트만이 아니라 이곳도 둘러보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음성서비스가 잘되어있어 관람하기 좋습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 시엠립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엠립에서 마지막날 일정으로 들렀던 앙코르 국립박물관.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좋았다. 앙코르 유적지 관광 후 방문해서 그런지 더 와닿았던 곳. 유적지 관광 전에 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앙코르와트를 보러가기전에 박물관투어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전 지식을 쌓고 보면 더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오디오가이드는 별도로 대여비가 있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설명을 해주긴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정말 사랑해서 공부하고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안빌려도 됩니다. 작품 옆에 설명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들어갈 때 가방과 물을 맡겨야합니다.

앙코르와트 방문 전 간단히 공부하러 감 꼭 와야 할거같지는 않고 시간되면 방문 추천 오디오가이드가 잘 되어 있고 많은 불상과 유물들이 있음 불교 힌두교 크메르 등 다양한 유물과 설명이 있다 오디오가이드까지 17달러 오디오가이드없이는 이해하기 힘드니 추천

도착하자 바로 이곳부터 방문하면 이 곳에 있는동안 큰도움이 될것이다. 잘해놨다 구성도 기본 바탕부터 기획을 해서 앙코르와트를 역사적 앞뒤를 이해하는데도움이 된다. 영어로 설명이 다 되어있다. 천천히 다 읽어 보며 관힘하고 싶은사람은 오디오 필요없음. 오디오시간은 2시간 2층에서 시작해서 1층으로. 힌두 신화 배경을 알고 가면 좋다 입장료+오디오 =usd. 17

구경하는데 절간에 개들이 많이 있다...어떤개는 배가 고픈지 바닥에 콘크리트 부서진걸 먹고 있어서..너무 마음이 아파 길건너 슈퍼마켓에서 소세지 사다가 나눠 주는데..거기 대빵처럼 생긴개가 반이상은 먹은거 같다.. 길거나 슈퍼마켓 소세지 태국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영. 근처에 711이 없어서 걍 거기서 샀지만..711이 같은양 소세지라두 반이상 싸더라..혹시 몰라 소세지 사기전에 안에 있던 사람한테 혹시 개들 소세지 사다 줘두 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사서 줬네요.. 강아지 육포 사다 주고 싶었지만...대빵인 놈은 살좀 있어 보이는데..남어지애들은 너무 말라보임 ㅠㅠ..하늘나라 먼저간 내 강아지가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호텔 근처라 아침에 산책 겸 다녀왔어요. 걷기 좋게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스님들도 계시고 학교도 있어요. 좋은 문구들이 나무에 걸려있어서 생각하며 걷기 좋아요

이른새벽 근처숙소도착후 빈시간에 가본 사원. 학교도있고~ 불교사원

부처님모신 사원인데.한국과달리 학교. 도서관이 같이 있다. 그리고 법당안에서 어떤 남성은 중국어 공부를 소리내어 하고 있다. 스님들도 각자 일이 바쁘다. 편안하면서 시원한 휴식처. 부처님이 더 가까이 느껴진다

근처 파고다로 가볼만한 곳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또 다른 아름다운 사원(왓)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옷도 대여 가능합니다. 여기는 그냥 산책하며 건축물과 자연, 그리고 고요함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도서관과 학교가 한곳에 있는 대규모 단지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스님들이 영어를 가르칩니다. (원문) Еще один из красивых храмов (wat) в Siem reap. Вход свободный. Одежда тоже. Здесь приятно просто прогуляться и насладиться архитектурой, природой и тишиной Большой комплекс с библиотекой и школой в одном месте. По вечерам в будние дни монахи преподают английский язык.

(Google 번역 제공) 사원은 정말 아름답고, 건축 양식과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저는 이곳을 산책하며 조용히 앉아 세부적인 부분들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쓰레기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지 때문에 인상이 다소 나빠졌습니다. 직원들이 이 점을 개선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정말 깨끗하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별 4개를 드립니다! (원문) Храм очень красивый, с потрясающей архитектурой и атмосферой.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здесь гулять и просто сидеть в тишине, любуясь деталями. Но, к сожалению, впечатление немного портит мусор и неухоженность территории. Надеюсь, сотрудники обратят внимание на это, ведь мест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заслуживает чистоты и уважения. За это 4 звезды!!!

호텔방에서 하도 소리가 들려서 방문한 곳으로 분위기도 좋고 괜찮지만, 다만 8시 30분 공연시작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9시 30분에 실제로 시작하네요...

펍스트리트에서 지친 당신 이 곳으로 오라~ 분위기가 좋구 세 가지 종류의 생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시엠리엡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펍. 시끄러운 펍스트리트를 벗어나 다리 하나만 건너세요. 2층까지 두 개의 당구대가 있고 수시로 라이브 공연이 있습니다. 맥주 값도 저렴한 편

라이브 못참지.

혼자 들리기 좋은곳.!

펍스트리트의 구석진 술집

(Google 번역 제공) 잠깐 술 한잔 하러 들렀는데, 분위기가 딱 제가 찾던 그 분위기였어요.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고급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죠. 실내와 실외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칵테일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Popped in here for a quick drink and the vibes were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High quality cocktails with a low pressure environment. I loved the indoor outdoor aesthetic and of course the cocktail prices were insanely cheap.

(Google 번역 제공) 메인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서 조금 떨어진 멋진 분위기의 바 레스토랑입니다. 키가 꽤 낮지 만 괜찮은 가격에 좋은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당구대와 편안한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씨엠립의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빠른 수정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현지 급수 구멍입니다. 나는 여기에 와서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A nice vibey bar-restaurant off the main Pub Street drag. It’s pretty low key but they have good food and drinks at decent prices. There’s also a pool table and a comfortable booth. Not the top tier of Siem Reap, but definitely a good local watering hole that can help when you need a quick fix. I like to come here and play cards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전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입니다. 화려한 바 소녀와 주인 Chantha는 적절한 신사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맥주 몇 잔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씨엠립을 방문한다면 꼭 맞춤 제작을 해보세요! (원문) Absolutely my number one favourite bar in all of Siem Reap. Brilliant bar girls and the owner, Chantha, is a proper Gent. Always happy to sit and chat or have a few beers with you if you're a solo traveller! If you visit Siem Reap, make sure to give them some custom!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멋진 테마 바입니다. 모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주인인 찬타는 마을에서 가장 친절한 분 중 한 분입니다. 열렬한 축구 팬이기도 하죠. 정통 음식은 맥주나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데이 베드가 있는 위층 (개인) 로프트 공간도 멋집니다. (원문) A comfortable and chill bar with a nice theme. Very good service from all. Chanta, the owner is one of the friendliest person in town. Also a big football fan. The food is authentic and well paired with beer or wine. Upstairs (private) loft area with day beds is cool too.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항상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마시러 여기 와요!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멋져요. 당구대도 있고 음악도 정말 좋아요. (원문) We always come here for cheap, but great drinks! The atmosphere is great and their decor is really cool. They have a pool table and great music.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씨의 소개로, 단체에서 사용해 주었습니다. 2층도 있어 MAX60명 넣는다고 합니다. 주인도 정원도 잘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분위기도 멋지고, 밥도 술도 맛있습니다. (원문) ガイドさんの紹介で、団体で使わせてもらいました。 2階もありMAX60人入れるそうです。 オーナーも定員さんも良くしてくださりとっても感謝です。 雰囲気も素敵で、ご飯もお酒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인데,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저렴하고 술도 맛있고, 당구대도 좋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원문) my favorite bar in Siem reap with the nicest staff! Cheap and good drinks - a nice pool table and great vibe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사람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play some.pool..smoke..주인은 가장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가족의 일원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chill with good music and fun people..play some.pool ..smoke ..the owners are the most welcoming people . You'll feel like part of the family there .

펍스트릿 맞은편에 위치한 펍? 클럽?? 많은 동서양 여행자가 펍스트릿의 전망을 보기위해, 클럽에서 만남을위해, 단순히 한잔하기위해 찾는 곳이다

무난무난한 바 . 펍스트리트에 시끄러운 바도 좋지만 조금떨어져있어 상대적으로 덜시끄럽지만 마시고 춤추고 게임하고 포켓치고 할수있는곳 2019 02 24 기준

높은데 있어서 풍경보면서 술 한잔 하기 좋음 케이팝나와서 들어갔는데 귀신같이 백인들이 DJ한테 팁줘서 노래 바꿈 ㅋㅋㅋㅋ

그닥 재미는 없으나 볼거리는 많은 편입니다

새벽까지 놀 수 있는 펍, 열흘동안 3번갔어요

평범한 바

야경강추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매니저는 매우 무례했고, 직원 서비스는 정말 나빴고, 음식도 정말 나빴습니다. 그들은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루프탑은 별로에요. 이 장소를 피하세요. (원문) Not even worth one star. Manager was very rude, staff service is really bad, food was really bad. They don't know how to make proper food. Rooftop is not that good. Avoids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비틀즈 테마 바. 씨엠립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놀라운 음식과 칵테일. 게다가 훌륭한 가치의 해피 아워도 제공됩니다. (원문) Fantastic Beatles Theme Bar. A must visit in Siem Reap. Incredible food and cocktails. Plus a great value Happy Hour.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지만 전성기는 지났습니다. 재떨이처럼 냄새가 나는 것이 괜찮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에어컨이지만 실내에서 흡연, 심한 흡연이 허용됩니다. 근처에 더 나은 옵션이 있습니다. 롱 또는 웡. (원문) Decent, but its hey day has passed. Still ok if you don't mind stinking like an ashtray; it's aircon but they allow smoking, heavy smoking inside. There are better options nearby; Longs or Wongs.

(Google 번역 제공) 우주 이쪽에서 가장 맛있는 더티 마티니. 이 장소는 비틀즈에 대한 미친 찬사입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급수 구멍 중 하나입니다. (원문) Best dirty martini this side of the universe. The place is a mad tribute to the Beatles! One of our fave watering holes.

(Google 번역 제공) 비틀즈를 테마로 한 멋진 바.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 허용되었던 실내 흡연의 팬이 아닙니다. (원문) Nice beatles-themed bar. Not a fan of the indoor smoking that was allowed when I was there.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는 테마. 공기 조절. 그리고 테이블 게임(당구와 탁구)도 있어요! (원문) Fun theme. Air conditioning. And they have table games (pool and ping po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옥상 라운지 공간을 포함하여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So classy. Great place with multiple levels including a roof lounge area.

이곳은 지금 거의 다 문 닫고 펍 스트릿으로 다 이동했습니다 바로 옆이니 이동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지만..그래도 한번쯤 야경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가게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생긴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야시장"이라는 표현은 이 거리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고급스럽습니다. 길이는 약 50m 정도로 추정되며, 양쪽으로 옷과 수공예품을 파는 가판대가 몇 개 있습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고, 지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야시장에 가시는 분들은 서쪽 거리 근처에 있는 옛 시장 구역으로 가셔서 그냥 걸어가시면 됩니다. 옛 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Không biết có phải mới hoạt động hay không nhưng “Chợ đêm” là danh từ quá xa xỉ đối với dãy phố này. Ước chừng chỉ khoảng 50m với vài kiot bán quần áo và đồ thủ công 2 bên, lác dác khách du lịch, rất ít người đi qua khu này. Mọi người đi chợ đêm nên rẽ qua khu old market, gần phố Tây, cứ đi dọc theo là đến. Những đồ ở khu chợ này đều có thể thấy bên old market.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우리는 강 건너편에 있는 새로운 아트 야시장을 좋아했습니다. 스텡 강 옆에 앉아 있으면 더 친절하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Okay we liked the new art night market as it's called on the wot bo side of the river, friendlier better food sitting by the Stueng Rive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 (원문) Good price

(Google 번역 제공) 선물은 라오스나 태국에서 100엔대로 팔고 있는 똑같은 것이 6달러(2025년 레이트로 900엔 전후)이기도 한다. 반액에 가격이라도 450 엔 .... 사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접근하고 싶지 않아… (원문) お土産は、ラオスやタイで100円台で売っている全く同じものが6ドル（2025年レートで900円前後）だったりする…。半額に値切っても450円…。 買う気にならない。近寄りたくない…。

길거리 구경하며 생맥주 한잔~캬

생맥주 저렴하고 안주는 다른 가게에서 배달해오지만 맛있었음

비쌈..ㅋㅋ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와 괜찮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펍 스트리트에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Cool spot with good service and decent music. This is a cool spot to meet friends and enjoy Pub Street people watching opportunities.

(Google 번역 제공) 프로즌 마가리타를 마셔 봤는데, 하나는 패션프루트, 다른 하나는 라임이 들어갔습니다. 특히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씨엠립에서는 모히토를 2달러에 구할 수 있지만 (맛은 그닥 좋지 않지만), 여기서는 3달러면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칵테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Abbiamo provato il Frozen Margarita, uno al Passion fruit, l'altro al Lime. Prezzi bassi , soprattutto se paragonati alla qualità, qui a SIEM Reap puoi trovare un Mojito a solo 2$(anche se non buonissimi) ma qui con 3$ abbiamo trovato Cocktail che hanno comunque un basso costo ma un elevata qualità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야외 바가 있고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게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음료를 마시며, 사람들을 구경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원문) Great open street side bar and super service from very attentive staff. A great place to relax, have a drink and people watch. Prices are goo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저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에 매일 저녁 그곳에 갔습니다! (원문) wir waren jeden Abend da, weil wir uns da einfach wohl fühlten!

사찰이 크네요 구경하고 있던중에 스님께 인사를 드리니 이리오라고 손짖하며 잠겨있는 불당을 열쇠로 열어 보여주셨어요 불당안에는 엄청큰 불상이 있었고 주변에 엄청귀한 작은 불상들과 사방 벽엔 불교에 관한 벽화가 그려져있었어요 사진 찍어도 좋다하여 찍었고 감사한 마음에 시주도 했어요 감동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높은 탑이 보여서 들어가 보았다.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드나든다. 입장료는 없고 신시ㅣ 건물이다. 외관만 봐서 내부는 언떤지 모르겠다.

태국만큼 사원이 그닥 볼꺼는 없네요....

왓보까지 가는 길이 강따라 걷기 좋고요. 안에는 정말 별게 없습니다.

힌두교 색채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강 따라가니 산책도 되고 좋네요.

씨엠립 시내에 있는 불교 사찰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맛집이 있습니다

참 볼 것이 없었습니다... 다시 캄보디아 간다면 굳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공원.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크게 관광지같은 느낌은 아님. 조경은 잘 해 두었고 관광객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산책을 하거나 사원 방문을 위해 가는 것 같다.

주로 전쟁시 사용햇던 탱크.대포 비행기 폭탄등이 야외에 전시되어 잇스며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잇슴.

남은 하루를 세탁물을 맡긴 후 박쥐공원, 왕실정원을 보려고 25분 걸었다. 정원을 두고 아름다운 문이있는곳은 왕의 씨엡립 궁, 정원을 거쳐 궁 맞은편은 그랜드앙코르 호텔, 그리고 박쥐들이 매달려있는 박쥐공원이 있다. 더우니 한바퀴 후딱 돌고 공원옆 스타벅스 들어가 더위를 식히며 와이파이로 구글 맵 리뷰 글쓰기함.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입니다. 나무에는 많은 박쥐들이 서식하고있으며 공원에는 버스킹과 젊은이들이 찾습니다 절이 바로옆에 있는데 입장할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데 보관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시엠립의 광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하지만 가로등이 많이 없어 어둡습니다.

호텔을 나와 걸어서 앙코르 박물관 가는 길에 공원이 있네요.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공원입니다. 일요일이라서 저멀리 웨딩 촬영도 하고 있네요. 나무에 특이하게 별을 달아 둔 것도 재미있고, 낮잠 자는 아이스크림 파는 젊은이도 있네요. 한낮의 열기가 평화로운 공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왕실 녹색공원으로 지금은 박쥐공원으로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나무에 박쥐가 과일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늦은 오후 빙문했습니다. 포장마차도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도하고 거리에서 그림을 그려파는 사람도 있고 물건을 파는 사람. 학생들 등등 시엠립의 일상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의 나이트마켓. 리버사이드 나이트 마켓이라고 하는데 음식, 옷 등 다양하게 판다. 저녁에 가야 활기가 느껴진다.

나이트마켓임.. 입구에 짝퉁시계 팜.. 안젤리나졸리가 들렸다는 카페 유명함.. 레드피아노.. 일명 팝스트릿.. 길에서 파는 음식들 맛있음..

캄보디아에서 밤거리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펍, 클럽, 식당,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올드마켓보단 바가지가 덜하지만 그래도 바가지가 심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긴다

야간에 산책하며 사진찍고 구경하기 좋은곳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와 유일하게 가볼민한곳

일단은 가격표가 따로 없음 흥정만 잘하면 반값이하에도 구매가 가능 특히 짝퉁은 잘 고르면 괜찮은데 10개중 5개~6개는 꽝 환불은 안되고 교환은 가능합니다.

데킬라 주문했는데 컵 입구에 맛소금 푸짐하게 찍어줌 개충격. 먹어보기전까지 기분이 좋았었는데 한입먹고 감칠맛에 충격받음

왜 별은 하나가 최고 적게 주는거냐 진짜 의문이네

생맥에.물탐 먹지.마

(Google 번역 제공) 펍스트리트 끝자락 2층에 위치한 멋진 바. 흥미로운 바 디자인, 좋은 댄스 음악, 친절한 직원. 버킷으로 주문할 수 있는 맥주와 칵테일의 저렴한 가격. (원문) Прикольный бар в конце Паб Стрит расположен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Интересный дизайн бара, хорошая танцевальная музыка,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й стафф. Демократичные цена на пиво и коктейли, которые можно заказать в ведерках.

(Google 번역 제공) 만나고, 술을 마시고, 직원들도 친절하기 좋은 옥상! (원문) Great rooftop to meet up, drinking, staff also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 매우 친절한 직원이 와서 0.5$에 맥주를 즐기세요 😁 (원문) Nice place, very friendly staff come and enjoy a beer for 0.5$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들의 칵테일 제공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알코올 함량이 낮을 것입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고 음악도 좋아요. (원문) I didn't trust their cocktail servings (maybe less alcohol). The atmosphere is nice though and great music.

(Google 번역 제공) 보석은 훌륭하지만 더 나은 품질을 기대했던 $135의 가격을 감안할 때, 금도금을 제안했기 때문에 반지를 샀고, 일주일 후에 도금이 닳아서 다시 가져와야 했습니다. (목욕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손도 씻지도 않은 기억이 납니다...) 가져온 후 다시 도금했는데, 2일 후에 도금이 사라졌습니다... 반지가 너무 예뻐서 큰 실망입니다... 품질이 좋지 않으면 왜 금도금을 제공합니까... 안타깝습니다... 잃어버렸습니다 $135 (원문) Les bijoux sont magnifiques mais au vu du prix je m’attendais à une meilleure qualité 135$, j’ai acheté une bague car on m’a proposé de me la faire plaqué or, une semaine après j’ai du la ramené car le plaqué s’est effacé ( je rappelle que je ne me suis pas baignée avec ni même lavé les mains avec …) après l’avoir ramené ils me l’ont plaqué de nouveau, voilà 2 jours après le plaqué s’efface… c’est une grosse déception car la bague est très jolie… pourquoi proposer du plaqué or si il n’est pas de qualité … dommage … j’ai perdu 135$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최고의 주얼리 매장으로, 절묘한 작품에서 드러나는 고품질 장인정신을 선보입니다. 매장 내 서비스는 매우 쾌적하며 진정한 보석입니다. (원문) Finest jewelry store in Siem Reap, offering high-quality craftsmanship evident in their exquisite pieces. The in-store service is exceptionally pleasant—a true gem.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전 캄보디아에서 처음 반한 주얼리샵! 나는 욕망의 정원에서 구입했거나 선물받은 모든 주얼리를 소중히 여깁니다. 주인 피세스는 진정한 장인이며 수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여 마스터 보석 세공인이 되고 현대 주얼리의 기준을 높게 설정했습니다. (원문) The first jewellery shop I fell in love with in Cambodia 10 years ago! I treasure all the pieces of jewellery I've bought or been gifted from garden of desire. The owner piseth is a true artisan and has provided high level training to countless locals- becoming master jewellers and setting the bar high in contemporary jewellery.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막 돌아왔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다가 이 가게를 발견했어요. 놀라운 작품과 디자인. 결국 달의 돌 반지와 귀걸이를 구매하게 됐어요. 작품을 사랑해요! (원문) Just returned from my trip to Cambodia. I found this shop while having time to myself. Incredible work and designs. I ended up buying a moon stone ring and earrings to go with it. Love the work!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보석 가게는 진정한 씨엠립의 보석 중 하나입니다. 패션을 선도하는 비전을 지닌 진정한 예술가가 손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나는 세 조각을 샀는데, 각각은 서로 완전히 다르지만 각각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This little jewelry store is truly one of the jewels in Siem Reap. The pieces are hand crafted by a true artist with a fashion forward vision. I bought three pieces, each entirely different from one another but each absolutely gorgeous.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캄보디아 디자인 캄보디아로 자주 출장을 갈 때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씨엠립의 가게는 펍 스트리트 골목에 자리잡고 있지만 찾을 수 없으면 주변에 물어보세요. 프놈펜샵은 국립박물관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나는 디자인이 놀랍고 독특하기 때문에 여러 조각(나 자신과 친구를 위해)을 구입했습니다. 장인 정신은 완벽하며 현지 돌을 사용합니다. 매장 디스플레이도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크메르인 디자이너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컬렉션에 담긴 철학과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나는 항상 그의 온라인 스토어에 게시된 그의 새로운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Unique Cambodian Designs On my frequent work trips to Cambodia, this is a must stop over for me! The shop in Siem Reap is tucked away in an alley in Pub Street but do ask around if you can’t find it. Phnom Penh Shop is located near the National Museum so it’s easy to locate it. I bought several pieces( for myself and for friends), as the designs are stunning and unique. The craftsmanship is flawless and they use local stones. The display of the shop is really very tasteful and classy as well. If you have a chance to meet the designer who is a Khmer, he will explained his philosophy and story behind some of his signature collection. I always look forward to his new designs published on his online sto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유럽 제품보다 뛰어난 실버 디자인. 또한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주얼리를 사랑하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반지를 받았는데 이는 함께 캄보디아에서 보낸 멋진 휴가를 상기시켜 주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silver design ahead of many European counterparts . Great value also and a must visit destination for any jewellery loving ladies .....got a ring from my beloved here which is such a great reminder of a great holiday in Cambodia together .

사람 정말 많음 물가도 비쌈 메인거리만 피해도 괜찮은 가격으로 먹을수 있음

캄보디아 시엠립의 핫플레이스. 저녁 7시가 지나면 핫해지는 거리. 툭툭 호객행위도 심함ㅋㅋ 가게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다 툭툭 타라고 기사들이 다가온다. 그런데 이곳에 가게가 다 몰려 있고 여기가 시내다 보니 시엠립 관광하면 한번쯤은 들르게 되는 곳. 다른 지역의 야시장이나 여행자 거리에 비하면 굉장히 좁은 영역이다. 태국 카오산로드보다는 덜 시끄러운 편. 낮에 가면 오히려 한적하고 저녁에 가야 진가를 볼 수 있다. 술집에서 노래 틀고 거리에 사람도 많다. 철판아이스크림집이 엄청 많고 간식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많다. 코끼리바지나 편하게 입을 옷을 파는 곳도 많음.

25/10/2022 정상영업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모든게 미국달러로 계산된다 환율을 따지면 예전만큼 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으메 정신없는 것! 젊은이들은 조케따~

좋은 분위기의 거리

활기차서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정말 재밌어요!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해요! (원문) This is the place to be in Siem Reap! Absolutely fun! The lively vibe of the street adds to the experience. You have got all kind of eateries here!

씨엠립 시내 중심에 젤라또 먹으며 잠시 쉬기에도 좋고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모든 것이 완변한 캄보디아에 그리스식당을 운영하는 터키남자의 식당입니다. 자유로움과 사랑스러운 음식이 너무 멋진 점심을 제공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어요! 사장님이 터키분인데 캄보디아에서 그리스음식점을...? 🙂🙃🙂🙃 올해 한국으로 여행온다고 하셔서 제주도 가보라고 추천했습니다..! 깔라마리 튀김, 꼬치, 토마토 닭고기 야채 요리 먹었습니다. 다 맛있어용 추천!!

처음 먹어본 그리스음식. 엄청 맛있지도 별로지도 않았다. 그냥 무난한 맛.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무난하지만 전반적으로 음식가격이 비싼게 제일 흠이다. 다양한 그리스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비싸서 그럴수가 없었다. 빅 플래터와 렌틸콩이 들어간 샐러드를 시켰는데 플래터도 그리 큰것 같지 않고 샐러드 양도 너무 작았다. 에어컨이 없는 실외식 레스토랑이지만 천장에 팬이 잘 되어있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덥지 않았다. 종종 가고 싶지만 부담되는 가격이다

사실 캄보디아 음식이 입맛에 좀 안맞아서 힘들었는데 그리스음식먹고 입터져가지고 친구랑 두번갔는데 두번다 폭식했어요^^ 저 토마토소스의 음식이 정말정말 맛있어서 두번다 먹었었고 피타브레드도 처음먹었는데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올리브 좋아하시면 올리브피타도 드셔보세요, 약간 시큼하니 맛있네요~ 친구랑 그릭키친오고 우리 그리스 꼭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가격이 캄보디아음식치고는 비싼축이지만 부담되는가격도 아니고 맛있어요!!!!!!추천해욧

한국인 입맛에 맞는 무난한 맛이란 느낌. 아이스티랑 패션후르츠 럼 맛있었어요 매장 조명은 좀 어둡습니다

시앰립 시내에 위치한 그리스 음식 식당입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맛도 좋고 분위기 좋습니다.

종업원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낮에 방문했는데 저녁에 방문하면 분위기 더 좋을듯

예약없이 저녁8시쯤 방문했는데 분위기 좋은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았습니다. 서비스하는 직원들 모두 친절 하였으며 모두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 하여 의사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으며 여행기간 동안 2~3번 더 방문 예정 입니다. 시엠립 최고의 레스토랑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시앱립에 다시 온다면 90%는 해븐때문일껍니다. 모든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 직원서비스, 레스토랑 분위기가 모두 최고입니다. 모든 직원의 미소는 나에게 좋은 추억을 주네요. If you come to Siem Reap again, it will be because of Heaven Restaurant. I recommend it to everyone. The food, staff service, and restaurant atmosphere are all excellent. All the staff's smiles give me good memories.

친절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같이간 친구가 향신료를 못먹어서 음식을 남겼는데 왜 그런지 꼼꼼히 살피는 모습에 프로모습이.보였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분위도 더불어 멋집니다.

솔직히 기대 별로 안하고 갔는데 음식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커리는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라임이랑 처음먹어보는 소스 곁들이면 괜찮고, 바나나잎 샐러드는 처음엔 무슨 맛이지 하다가 한접시 깨끗이 비웠습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센스도 있고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돌아다니면서 자주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식아닌 찐에서 나온 친절맞음)

시킨 음식 모두 다 맛있었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한 듯.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만 보고 찾아간 곳 중에 별로인 곳도 많았는데 이곳은 만점! 가족 모두가 만족한 식사 였습니다. 아목(피쉬)이랑 바나나플라워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스프링롤, 록락, 로투스 루트 사워수프 다 맛있었습니다. 연근스프는 조금 셔서 한국인 입맛엔 조금 안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맛있더라고요. 캄보디아 음식을 외국인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요리한 느낌이에요.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예쁜 식당이에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해서 낭만적인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지 못했지만 실내도 좋았어요. 크메르식 카레와 바나나꽃 셀러드 크림파스타 주문 했는데 크림파스타와 바나나꽃 셀러드는 아주 맛있었고 커리는 제 입맛에는 조금 솔티했어요. 남자 메니저분 멋지고 친절하셨고 식당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개방된 공간. 플랫화이트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다. 케이크는 꽁꽁 얼린 치즈케이크, 아래에 견과류가 깔려있고 패션후르츠 토핑. 한번쯤 먹어볼만한다. 시원하고 시큼한 맛. 계산할 때 당당하게 0.20을 덜받았다. 너무 확신에 찬 상태로 정산해 줘서 믿었는데...

외국인이 주인이라 가격은 좀 나가요. 첫번째 방문때 커피맛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 갔을 땐 완전 태웠네요ㅠㅠ 복불복인가.. 음식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커피맛은 별 5개! 최근에 먹어본 커피 중 최고 였습니다 그외 주문했던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치킨버거에서 머리카락이 2개가 나오기 전까지.. 위생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백열 전구에 시럽을 넣어주는 곳! 아이디어는 반짝이지만, 백열 전구 열면서, 손이 끈적 끈적. 이층에는 옷 등을 팔지만, 커피 마시면서 널브러져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비밀(구글 맵 리뷰에서?)

치킨국수 면발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구.

토스트 맛있어요 근데 진짜 앞에 매연이... 폐로 직행하는 느낌이라 오래 앉아있을수가 없었어요

플랫화이트 맛있었고 라떼는 음 그냥그랬어요. 분위기 좋아서 또 가고싶네요!

마지막날 시간이 남아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간 곳으로 5$ 중 툭툭기사가 3$는 가져가야할 정도의 수준 낮은 박물관입니다. 전쟁기념관이면 전쟁의 발단, 역사, 결과 등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고 폐 무기만 전시되어 있네요. 폐무기 전시관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듯

들어 가진 않았지만 입장료가 5달라... 5달라씩 주고 들어 갈 만큼... 별로 내키진 않았음...

파괴된 전차 탱크 대포 비행기 각종포탄등이 전시되잇슴.찾아오는 관광객 보기힘듬.관리가 부실함 입장료5불.

머 이런 곳 있는 지도 몰랐는데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갔음. 입장료 5달러. 무료면 갈만한데 5불이나 내니까 아까움ㅋ. 망고나무 천지 였음. 어디서 단 살짝 썪은 내가 난다 했더니 잔디바닥에 떨어진 망고에서 나는 냄새였네요 ㅋㅋ 망고농장인줄 ㅎ 또 진짜인지 가짠지 모르겟는데 어느 지점에 울타리 쳐져있고 거기쪽 탱크만 방치된 듯 잡초랑 풀 무성한데 지뢰 겁나 박혀있는거 봄 ㅋㅋㅋ

저어어어엉말로 할게없고 시간이 남아돌고 캄보디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그러면 가도 괜찮음. 그게 아니라면 비추.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가긴갔는데 입장료 10달러 아깝.

패키지여행이라면 가지도 않을장소이기는 함. 마지막날 시간이 여유있어서 툭툭기사의 추천으로 가본곳. 삽십분에서 한시간정도 시간 때우기에는 좋음. 입장료 1인 5불

어이없음. 녹슬고 고철 덩어리 놓고 입장료6불을 받음.입구에는 쓰레기 태우고 관리가 전혀 되지않음.망고나무만 무성함

뷔페 포드는 많은데 먹을 게 많지는 않은.. 드넓은 식당에서 멋진 공연장 위의 연속되는 쇼는 볼 만 하다 픽업 포함 12달러에 할인까지 받아 왔는데 경험삼아 와볼 만 한 정도

나름 동남아 음식은 국물까지 싹싹 다 잘 먹는데 여기 음식은 맛도 없지만 먹을만한 게 정말 너무 없어요. 고기는 너무 질기고 맛없고 씨푸드는 전혀... 새우 새끼 멸치 대가리 하나 없고. 그냥 먹을만한 거 바나나 튀긴 거 떡 같은 거 과일 푸딩 정도... 아예 음식에 대한 기대는 접고 가셔야 해요 스텝들은 친절하지만 공연도 그냥 그렇고 10불에다가 다이어트 코크 2.5불 해서 12.5불에 비해서 가성비는 별로...멀리서 왔으니 그냥 한번 들렸봤다는 걸.. 위안 삼아봅니다.

짧은 5개의 공연. 당연 마지막공연은 완벽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무수한 여러가지 뷔페음식이 있었지만 그다지 맛은 없었다. 짧은 시간이 나마 옆좌석에 새로 만난 일본 친구덕뿐에 마무리는 즐거웠습니다.

CC 쇼는 볼만하나 음식은 보통. 뷔페식으로 금방 떨어지는 음식도 없고, 사람이 많아 정신없음.

투어 가이드가 예약을 해줘서 간 곳. 음식값 12불 정도 음식 뷔페식인데 먹을 것 없고 주로 저녁 압살라 공연 보러 오는 사람들(단체관광객포함)이 많아 먹을만한 음식은 금방 떨어짐.압살라 춤도 별로였음. 같이 간 사람들은 압살라춤 괜찮다고 하는데.. 음식 및 공연 기대치 많이 못미침.

가이드가 데려다준 음식점 압사라쇼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곳 여기 캄보디아음식이 맵지않은 그렇다고 아주 맛있다고 할수없는 보통맛임 여기 쇼와 뷔페는 12달러(세금별도) 가이드말로는 식사를 하든 안하든 같은가격 이라고 한다 쇼는평범했고 여러개 파트로 나뉘어 공연했음 캄보디아에와서 압사라쇼 정도 보기에 적당함 큰 기대는 하지말고 보면 무난함 식사는 튀긴음식도 많으나 아주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은 아님 물은 1.5리터정도인지 1.5달러 음료는2달러 병맥주는 4달러 세금별도 식당이 매우커서 공연보려면 일찍가는게 좋울듯 단 단체관광객도 많고 조용하지않은 분위기 그냥 쏘쏘~~

이곳은 저녁 부페 식당으로 식사하며 압살라 춤 공연을 관람할수 있어요. 부페 식단은 정말 기대하지마세요. 먹을만한 음식이 없네요~ (또한 음료수 값이 많이 비싸요.)

코끼리바지 이제그만~ 자연염색 가방, 타이어청바지재활용 끈백팩, 캄보디아92.5은팔찌, 소재가 시원부드러운 검정바지 하나샀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런 소비입니다. 시엠립에서 저렴한 숙박,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먹고 여기서 풍족하게 구경하고 소비했어요🩵🤍💚 규모는 크지않지만 맘에 드는거 눈돌아가서 구경하면 한시간넘게도 있을수있어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만족하는 쇼핑시간이었어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수공예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가격은 하나도 안 귀여운데다가 흥정이 잘 되는 곳은 아니지만 아이쇼핑만으로도 좋았어요. 야시장의 뻔한 공산품에 지치셨다면 방문하셔도 괜찮을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그린 그림, 만든 팔찌, 담금 술, 조각 상 등등이 있습니다. 수익금이 사회환원되는 훌륭한 샵도 있고요. 이따금씩 라이브 공연도 합니다.

후추와 후수술을 구매하는데 일반마트보다 시세는 비슷 흥정은 1달러정도 내려서 할 수 있다. 비싸지만 수공예라 올드마켓물건보다 좋다

여행객의 발걸음이 주변의 나이트마켓이나 올드마켓 펍스트리트에 비하면 절간이었다 소소하게 볼거리는 있었지만 휑하니 좀 그랬었다 그런데 입구에 식당이 50% 할인행사를 하고있어 맛도 뛰어나고 만족했었다

캄폿 후추 마트보다 저렴한듯 함

확실히 야시장보다 퀄리티가 높았으나 가격도 비싸서 나 같은 가난한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곳

정돈이 잘 되어있음. 마켓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조용하게 시간보내기 좋음

입맛이 다른거겠죠.제가먹은 피자와 스파게티는 정말별로여서 다남겼어요.

화덕피자와 꼬치구이가 아주 맛있었음(고기는 좀 질김) 앞에 템플바가 있어서 간접적으로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즐길수 있었으나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안 맞음

길거리에서 보고 들어감 스테이크는 좀 질겼고 소스는 좀 밍밍함 그러나 직원들 교육 잘되어 있고 눈치껏 잘하는 여직원 한분 있음

냥이귀여움 사망 내 피시엔칩스 뺏어먹 ㅠㅠ 여튼 클럽앞이라 매ㅐㅐㅐㅐㅐ우 시끄러우나 직접적으로 시끄러운거보다 주변에서 그냥 감상하고싶어서갔음 뭐 꼬치가맛있어보였으나 늦어서못먹음 ㅜㅠㅠ

여기서 먹지마세요 30분기다렸는데 미안하단말없이 ... 무작정기다리라하는데 정말최악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정말 맛있는 식당이에요! 치킨 아목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eat in Siem Reap! I got the chicken Amok and it was unbelievable. Staff were also super nice and friendly and the food was not only delicious but also affordab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거리는 붐비지만, 그 지역과 분위기는 그저 그렇습니다. A Si Vorn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잘 돌봐주었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and amazing food. Street’s busy, but that just the area/vibe. A Si Vorn has been very nice to us and took care of us well

음식은 맛있었는데 서비스가 개판임 메니저 같이 생긴 사람이 내 주문 받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 테이블 가버리고 내 주문은 다른 종업원이 받게 하고 다 먹고 갈려고 영수증 달라 하니 한참 기다려도 안줌 서비스 가 안좋음

(Google 번역 제공) 펍 스트리트 내에 있는 간편하게 크메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밤 9시까지는 해피 아워에서 맥주, 칵테일이 합리적입니다. (원문) パブストリート内にある手軽にクメール料理が楽しめるお店。 夜９時まではハッピーアワーでビール、カクテルがリーズナブル。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품질은 매우 평균적입니다. 펍 스트리트에는 선택할 수 있는 더 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을 선택하세요. 여기에서는 선택하지 마세요. (원문) 食物質素很一般的，pub street 有很多更好的餐廳可以選擇，選擇其他就對了，不要選這裡。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멋진 음식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지만 크메르 음식은 고기/해산물이 제한되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생선 아목(코코넛 기반 수프/일반적으로 찐 요리), 돼지고기 삼라우 크티(또 다른 코코넛 기반 수프), 신선한 해산물 후추 열매(독특한 크메르 재료) 볶음 요리를 먹어보았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and nice food presentation, but the Khmer food was okay with limited meat/seafood. We tried the fish amok (coconut based soup/ normally steamed dish), pork samlaw kteeh (another coconut based soup), and seafood fresh peppercorn (unique Khmer ingredient) stir fr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지연시간은 없었습니다. 쉐이크는 매우 맛있습니다. 스파게티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망고 찹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깨끗한 욕실. 메뉴가 다양해요. 합리적인 가격. (원문) Buen servicio. No hubo tiempo de demora. Los shake muy ricos. Los espaguetis no tan sabrosos. El mango sticky rice tampoco. Se puede pagar con tarjeta de crédito. Baños limpios. Harta variedad en la carta. Precios razonables.

(Google 번역 제공) + : 좋은 파스타, 좋은 맥주와 칵테일 가격, 오믈렛이 너무 짜다 - : 옆집에서 음악이 많이 나오고, 꽤 좁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음 (원문) + : good pasta, good beer and cocktail price, omelette a bit too salty - : high music next door, quite tight, toilets not clean

(Google 번역 제공) 펍스트리트에 위치. 훌륭한 분위기. 좋은 음식. 음료는 좋았습니다. 좌석이 조금 비좁습니다. 적당한 가격 (원문) Located at the pub street. Great ambience. Good food. Drinks were good. Seatings are little cramped. Moderate pricing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리트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서양식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더블 에스프레소는 정말 훌륭했고, 좋은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western style breakfast options served in a chill, relaxing atmosphere on a main stree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Double espresso pulled really well and definitely highlighted the good beans they’re using for coffee.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 음식&음료: 텐더로인 플레이팅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도 맛있었어요. - 서비스: 좋아요. - 위생: 깨끗해요. - 가격: 해피아워에 가면 아주 저렴해요. - 위치 & 분위기: 루프탑이 정말 시원해요. 실내 좌석도 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펍 스트리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원문) - Food& Drinks: I love the tenderloins plater. The drinks was also good. - Service: Good. - Hygiene: Clean. - Price: If you go during happy hours, it's very affordable. - Location & Atmosphere: the rooftop is very chill. Indoor seats are also available. I would definitely go back. It's also a walking distance to pub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이나 술 한잔하기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레스토랑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란과 고기를 넣은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에는 마늘 수프가 함께 나오는데, 그냥 먹거나 밥이나 파스타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닭다리살을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좀 더 풍미 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 하나는 음료가 나무 쟁반에 얼음 잔과 함께 제공되어 물이 튀지 않고, 빨대가 금속 재질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Ambiente muy tranquilo para comer o tomar algo. La mayoría de personas que había en el restaurante estaban con sus ordenadores tomando algo o comiendo. Yo he comido un arroz con huevo y carne que estaba muy rico. Todos los platos los sirven con una tipo de sopa con ajo que puedes comértela sin mas o añadirla al arroz/pasta. Luego hemos pedido unos muslos de pollo que la verdad no estaban tan ricos como me esperaba, eran aceptables pero esperaba algo con más sabor. Un detalle que me ha gustado es que el refresco te lo sirven en una bandeja de madera con el vaso con hielo para no poner todo perdido de agua y que la pajita es metálica.

(Google 번역 제공) Dialogue Coffee는 커피 맛이 정말 훌륭해요. 정말 이 동네 최고 중 하나예요! 볶음밥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아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을 거예요. 하지만 나머지 음식은 그저 그랬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방과의 소통이 잘 안 됐다는 거예요. 콩나물 알레르기가 있다고 여러 번(정확히 네 번이나) 말했는데도, 제가 주문한 두 접시에는 콩나물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꽤 실망스럽고 걱정될 만한 상황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이지만, 직원들이 특별 요청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Dialogue Coffee has great coffee — really one of the best in town! The fried rice was amazing, probably the best I’ve ever had. However, the rest of the food was quite average. One downside was the communication with the kitchen. I mentioned several times (four, to be exact) that I’m allergic to bean sprouts, but two of my dishes still came full of them. It was quite frustrating and a bit concerning for anyone with allergies. Overall, nice place for coffee and a quick meal, but the staff really need to pay closer attention to special requests.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고요. 더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주문했어요. 이 도시에 온 마지막 날에 방문했는데,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카페 내부는 인더스트리얼/미드센추리풍이에요. 앉아서 차와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즐거웠어요. 카페는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고, 큰 창문과 푸른 나무들이 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this cafe. The coffee was great. I had the dirty coffee which was so good that I ordered a second. I visited on my last day in town and wished I had come earlier. The interior of the cafe has an industrial/mid century feel. It’s very enjoyable to sit and watch the vehicles and people going about their day. The cafe has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large windows and greenery.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정말 풍성해서 마치 정식 저녁 식사 같았어요. 저는 아침 치킨 완탕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에서 다양한 향신료와 맛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커피도 아주 맛있어서 늦은 아침에 마시기에 딱 좋았어요. 게다가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곳은 분위기가 아주 좋고, 다른 유럽계 미국 체인 카페와는 확실히 달라요. 아침과 저녁 식사 모두 훌륭하고 음료도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과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원문) The breakfast is gigantic, it’s like full dinner. I ordered breakfast chicken wonton. I was really tasty too, you could feel different spices and tastes in that food. They have very good coffee, ideal for late morning. Moreover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place is very climatic, definitely not another pale euro-american chain cafe. I think it’s great both for morning and evening food and drinks In general i enjoyed food and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작은 수제 맥주 천국! 집에서 만든 맥주의 선택은 훌륭합니다. 신선하고 다양하며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빠른 대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매력적인 점은 테이블 사이에 편안하게 앉아 있고 분명히 팀의 일원인 펍독입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즐겁고 비공식적인 분위기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추천! (원문) Tolles kleines Craft-Bier-Paradies in Siem Reap! Die Auswahl an selbstgebrauten Bieren ist hervorragend – frisch, abwechslungsreich und mit Liebe gemacht. Das Personal ist super freundlich, aufmerksam und immer für einen kurzen Plausch zu haben. Besonders charmant: der Pub-Hund, der entspannt zwischen den Tischen sitzt und ganz offensichtlich zum Team gehört. Insgesamt eine richtig angenehme, ungezwungene Atmosphäre. Klare Empfehlung für Bierliebhaber!

캄보디아 씨엠립에 멋진 크래프트 펍. 분위기도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수제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여러 캄보디아 양조장에서 가져온 탭이 11개 정도 있었고, Heart of Darkness 등의 캔도 몇 개 있었습니다. 위층 내부와 외부에도 앉을 수 있습니다. 주인은 아직 몇 가지 추가 변경 사항을 염두에 두고 있으므로 살펴보겠습니다. 그곳의 다른 수제 맥주 장소에 대한 지도/qr 스캔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spot to get some craft beers in - they had like 11 taps from several Cambodian breweries and also some cans from heart of darkness and others. You can sit upstairs in and outside too - owner still has some further changes in mind so let's see - you can get a map / qr scan for other craft beer spots there too.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수제 맥주 장소. 메뉴가 많고 IPA와 페일 에일이 무겁습니다(근데 좋아하니까..좋네요) (원문) Best craft beer place in town. Big menu, heavy on IPA and Pale Ale (but since I love them,.that's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위치도 좋고,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맥주와 좋은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면 엠바고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Amazing Place, great location, great selection of beers, awesome staff, owner is an exceptional human being. If you love beer and good people don’t miss Embargo.

(Google 번역 제공) 이 수제 맥주 가게에서 시음 샘플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었습니다). 2층 규모에 공간도 넉넉했지만 아주 편안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티셔츠도 샀습니다. 위층 화장실도 꼭 한번 구경해 보세요... (원문) We had a lovely time (they let us in even though we eagerly showed up too early) having some tasting samples at this craft beer establishment. Two stories and plenty of space, but very comfortable. Good selection of drinks and quality service. We even bought t-shirts. Make sure to check out the bathroom upstairs....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최고의 수제 생맥주 전문점! 캔이나 병과 마찬가지로 탭에서 수제 맥주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주인, 좋은 음악(너무 시끄럽지 않고.. 좋아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기내에서 꽤 많은 초안을 시도했습니다 :) (원문) The best craft draft beers place in Siem Reap! Lots of choices for crafts beer on taps also as same as can and bottle. Nice owner, good music (not too loud.. Like it!!). We had a great time and also tried quite a few numbers of draft on board :)

앙코르 유적을 모두 들러 보고난 후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들리지 않았다면 엄청 후회했을것 같아요. 입장료가 없는게 죄송할 정도로 벅찬 감동이 있는 장소에요. 앙코르의 후예답게 엄청난 손기술을 가지신 장인들의 작품을 너무 갖고싶었지만…ㅠㅠ 가격이 조금 있어서 아쉬운대로 여러가지 기념품을 샀는데, 일반 시장에서 구할수 있는것 보다 좋은 품질의 기념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얻을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펍 스트리트에서 가깝다. 전통적인 크메르 장인정신을 보존하면서 시골 청년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함. 직업 기술 학교라고 한다. (작업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음) 전시 판매장도 있다. 저렇게 전통이 이어지는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 그냥 복잡한데.. 직업하는 모습은 정말 어려워보인다. 방문객을 상대로 체험 프로그램은 있나? 잘 모르겠다. 90%된 것을 마무리 작업만 시키고 사가는 프로그램..어떨.. 까?

돌공예 목공예 천공예의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설명믄 영어로 친절하게 해줘요.

목공예품 제작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영어로 설명도 해주심. 안에 까페도 커피 맛 괜찮아요.

볼거많고 문화에대해 알게됨

"실크 팜" 이라고 해서 쇼핑 센터 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네요. 누에가 뽕 잎을 먹고 자라 누에고치가 되고 거기서 실을 뽑아 비단이 만들어지고 가공되는 전 과정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특유의 디자인으로 입혀지는 비단을 보면서 감탄 하였습니다.

1. 아름다운 상품들이 많다. 2. 그러나 수공예품인만큼 비싸다. 3. 장인들이 공예품을 제작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

그냥 시장입니다. 둘러볼만합니다. 가격 흥정도 되니 과일 구매 괜찮음. 저녁 늦은 시간에 차가 막힐 땐 이쪽으로와서 펍스트리트로 들어가는게 빠름

아주그냥 온갖 사기가 난무한다 4~7불에 파는 것을 총알 탄피로 핸드메이드다 원래 얼만데 할인해서 30불에 해준다는둥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 상대할 가치도 못 느껴서 가격 듣자마자 휙 가면 아쉬워서 애타게 부르며 얼마 해줄까? 이러는데 징그럽다 징그러워 여기서 살 거 하나도 없다

1달러가 큰 몫을 하는곳. 과일쥬스도 맛있고 물건들도 저렴해요.하지만 꼭 갂아야합니다.3배로 부르는 가게도 있었어요.안 사고 지나가면 다들 부르시면서 가격을 다운 시키시더라구요.거기서 조금 더 갂아보시고 구매하심 됩니다.전 은 팔찌 3개 샀어요.20달러에.근데 딴집 지나가면서 물으니 더 싸게 부르시더라구요. 무조건 갂으세요.

비린내가 좀 납니다 저처럼 생선 비린내 싫어하시는분들은 입구에서만 조심하시면됨

현지인 시장 느낌은 아니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 느낌이에요. 그래서 긴 냉장고 바지 사기에는 제격인 곳! 대부분 5달러 이하로 사면 성공한 거라 생각하면 될 거 같으니 꼭 흥정하세요! 호객 행위가 싫다면 강 건너에 있는 현지인 시장이 있는데 걸어서 30분 정도 걸려요.. 거긴 진짜 호객 행위 하나도 없는데, 대신 관광 상품이나 냉장고 바지 같은 건 눈 씻고 찾아볼 수 조차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ㅎㅎ 현지인들의 생활이나 진짜 로컬 시장 느낌을 느끼려면 거기로 가야 해요. 시엠립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하네요.

러어시장 현지이들 재래식시장인데요 팦스트리트 끝에 있어요 볼거리 많아요

시엠립 현지인들이 관광객보다 많이 이용하는 전통 시장으로 옷. 조각품, 스카프같은 여행 기념품을 살 수 있으며, 생선,과일, 미용실, 음식점 등이 많아 현지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볼 수 있는 시장으로 활기차고 볼만하나 통로가 복잡하여 다니기는 불편함

너무일찍도착해서 그런지 한산하였음 10시이후에가야 잼날듯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드래그 퍼포먼스.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펼쳐지는 공연. 멋진 의상, 누구나 환영받는 아늑한 분위기. 바 안에 에어컨이 세 대나 있어요. 안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10대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AMAZING drag performances. Not stop acts for 3 hours from 9pm-12am. Wonderful costumes, inviting environment where everyone is welcome. Three AC units inside the bar. What's not to love?! Family friendly for teen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바코드에 초대받았는데, 뭘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는데, 결국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LGBT 친화적인 곳인데, 활기찬 드래그 쇼와 적당한 가격의 마가리타, 그리고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별 4/5개. (원문) I got invited out to Barcode without really knowing what to expect, but ended up having a good time. It’s an LGBT-friendly spot with a lively drag show, moderately priced margaritas, and decent service. A fun night out, thanks to good company and a welcoming vibe. 4/5 sta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공연이 정말 좋았어요! 출연진 모두 정말 재능 있고 아름다웠어요!! 관객들과 소통하며 모든 게 정말 재밌게 진행된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출연진이 오면 팁을 줄 수 있도록 돈을 꼭 챙겨가세요 ☺️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The show was so good! They were all so talented and beautiful!! I loved how they interacted with the audience and made everything so fun! Make sure you bring some money to tip them as they come round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날 밤은 외출할 계획이 없었는데, 결국 몇 시간씩이나 머물렀어요. 정말 재밌었고, 의상과 공연도 멋졌고,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고,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loved it so much! We didn't really plan on going out that night but ended up staying there for hours. It was so entertaining, the outfits and performances were amazing, the cocktails were really good and everyone was so friendly and welcoming. Definitely coming back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와 좋은 순간이었어요. 공연은 좀 더 전문적이거나 재밌어서 사람들이 한 시간 이상 머물게 해야 했어요. 어떤 공연은 정말 재밌고 춤도 훌륭했어요. 모든 공연에서 그런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좋은 순간이었고, 공연자들의 에너지도 대단했어요! (원문) Nice place and nice moment. The show should be more kind of professional or funny which keep people to stay for longer than 1h. some performance are really funny and amazing dancer, would be great to go more into that kind for all the show… But being said, very nice moment and amazing energy from performers !

(Google 번역 제공) 이 바에 잠깐 들렀는데,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드래그 쇼에 깜짝 놀랐어요. 바텐더들도 정말 친절했고, 손님들은 대부분 술을 마시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어요.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stopped by this bar for a little bit and was amazed by all the drag shows they had going, nonstop. The bartenders were very nice, and the crowd was mostly watching the performances while enjoying their drinks. Would come back!

근래 가봤던 마사지 샵 중 최고였어요. 가능하면 최대 긴 시간 받으세요. 직원들도 마사지 전문성이 있어보였고 정성스레 마사지 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제품들도 좋고, 1시간만 해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신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른 곳보다 약간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Overpriced. 시설은 깨끗하지만 가격대비 마사지가 너무 별로.

캄보디아 물가에 비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여행와서 좋은 서비스와 좋은 마사지 받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60분 전신 마사지 30불 비싸지만 그만큼 훌륭함

스트릿샵치고 호텔스파 훙내로 오래전엔 명성좀있었지만. 동남아여행초보나 맛사지 초입자는 괜찮다 평남기는데 동남아여행 베테랑이나 맛사지고수는 거들떠도 안보는곳.한국물가에 비함 저령하다지만 현지물가감안하면 절반가격이합당하고 골든테플부티끄같은 중급호텔안 스파가 오히려 더싸고훌륭합니다. 맛사지사 수준이 낮아 복불복이란 자체가 스트리샵수준이란 증명인거죠 I thought Siem reap is worth to visit several times again .But after I experience Bodia massage, I am changed .I hate Siem reap and cambodian people too.

깨끗하고 청결하고 테라피스트들이 잘해요.. 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안쓰럽기도? 가격은 비싼데 무디타 스파보단 훨 낫습니다. ㅎㅎ 부모님모시고 가기엔 여기가 낫네요. 근데 항상 느끼지만 마사지사는 복불복이라. . 자기 복 대로 만나는 것 같슴다.

절차가 조금 복잡 하지만 스파는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아마도 씨엠립 전체에서 최고의 바일 것입니다. 거기에 10번 정도 가봤습니다. 서비스, ​​환대, 음료 및 가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맥주, 칵테일, 증류주 등 마시고 싶은 모든 것과 마시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위스키(아마 씨엠립에서 최고일 것임). 그리고 주인인 Chris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이제 친구. 그러니 이 리뷰를 읽지 말고 그냥 가서 한두 잔 정도 마시세요. 그러면 제가 "그렇게 말했잖아요"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원문) Where do I start? It's probably the best bar in all the Siem Reap. Been there like 10 times. The service, the hospitalality, drinks and prices are just unmatched. You'll find here everything you'll want or don't want to drink: beer, cocktails, spirits. Great selection of whisky/whiskey (probably best in Siem Reap). And the owner - Chris is just a great guy. Friends now. So stop reading this review and just go have a drink or 3 there, so I can say "told you s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바입니다. 주인인 Chris는 진짜 옛날식 바텐더입니다. 그는 씨엠립에서 최고의 칵테일을 만들면서 톰 크루즈 동작도 수행합니다. 이곳에는 직원과 고객 사이에 멋진 분위기와 동지애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에 갔다가 우리 휴가의 대부분의 밤에 돌아왔습니다. 밤에는 크리스가 없고 똑같이 멋진 아담이 있습니다. 가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bar. Chris, the owner is a real old school bartender. He even does the Tom Cruise moves whilst making the best cocktails in Siem Reap. There a fabulous atmosphere and camaraderie between the staff and patrons here. Went in one night and came back most nights of our holiday. In the nights Chris isn’t there Adam is, who is equally fabulous. Go,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에요. 주인인 크리스는 정말 멋진 분이에요. 저희는 친구가 되었고, 다시 오고 싶어졌어요. 칵테일은 정말 최고예요. 위스키와 시가도 준비되어 있고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바이지만 밤 11시 이후에는 붐빌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동남아시아에 있는 이 작고 보석 같은 칵테일 바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 feel so welcome. Chris the owner is an absolute lovely lad. We become friends and can’t wait to come back. The cocktails are next level. Whiskey and cigar. Speak easy bar but can get busy after 11pm. Definitely worth a visit. Don’t miss out on this little gem of a proper cocktail bar in south east As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위기예요. 환상적인 칵테일과 서비스는 캄보디아 최고예요.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주말은 친절한 여행객과 외국인들로 가득한 파티로 변할 수 있어요.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은 곳이에요. 10/10 (원문) absolutely amazing vibes. unreal cocktails and the service is the best in Cambodia. this place does not disappoint. if your looking for a nice relaxed speak easy it’s the place to be. weekends can turn into a party full of friendly travelers and expats. great place to meet people. 10/10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씨엠립에서 갔던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칵테일은 맛있고 모두 Chris의 주문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분위기는 매우 차갑고 친절하며 좋은 음악 연주가 놀랍습니다 🙌🏼 (원문) One of my favourite places I went to at Siem Reap! Cocktails are delicious and all made to order by the fab Chris. The atmosphere is amazing very chilled and friendly and good music playing 🙌🏼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칵테일 놀라운 장소 훌륭한 분위기의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좋은 음악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이지만 시끄럽지 않은 칵테일 선택이 훌륭합니다. 나는 많은 칵테일을 시도했고 모든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많은 프리미엄 주류와 놀라운 위스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이곳은 방문할 곳입니다 (원문) The best cocktails amazing place Great atmosphere 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a lovely place to relax good music but not to loud the selection of cocktails are great i tried lots of them and loved every one they also had a lot of premium spirits and some amazing whiskies couldn't fault the plac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if you love cocktails this is the pla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이 바를 추천받았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곳에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놀라운 칵테일(씨엠립 최고의 칵테일) 다양한 종류의 독특하고 고급 주류, 시가 등!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주인인 Chris입니다. 그는 스타입니다. 환영하고 따뜻하며 전문적입니다. 문을 열고 에어컨이 설치된 바로 들어가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최고의 저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were recommended to this bar from another restaurant. So glad we were. Had a great evening there. Amazing cocktails (like the best in Siem Reap) wide selection of unusual and high end spirits, cigars, the lot! But the best bit is the owner, Chris. He’s a star. Welcoming, warm and professional. You feel right at home, as soon as you go through the doors, into the air conditioned bar. Can’t wait to go back. Thanks for the best evening.

별 하나도 아까움 -_- 한시간 내내 초등학생이 엄마아빠 어깨 조물러주는 느낌으로 대충 시간을 채우고 심지어 내 담당 마사지사는 마사지 중간에 졸았다. 분명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마사지를 받고싶은 묘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내 인생 최악의 마사지였다.

분홍의자 쪽 템플마사지 가게 방문. 직원끼리 수다하며 성의없이 마사지해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일행 모두 발마사지 불만족이었습니다. 별 하나도 아까워요.

시설이 크고 깨끗하다 하지만 저녁에는 날개미들이 넘무 많다

마사지수준은 보통입니다. 오일은 맨소래담같이 파스향 진하고 다소 후끈거리는걸 사용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아쉬웠습니다 풋마사지 60분에 6달라입니다 주변에 4달라도 꽤있어서 비교해보면 가성비는 좀 떨어집니다 내부인테리어 및 환경은 다른데에 비해서 깔끔합니다

1.5USD에 발마사지 1시간! 최고의 가격이다. 마사지사가 저렴한 가격에 잘해주어서 등과 어깨 마사지도 받았다. 솜씨가 좋았다. 그러나 계산할 때 내 앞에서 잔뜩 찌푸린 얼굴로 팁을 안준다며 너무 대놓고 캄보디아 말로 불평해서 기분이 나빴다. 원래 주려고 했었지만 그 표정과 말투 때문에 그냥 1USD만 주고 다시는 가지 않았다.

발마사지 받는데 몇번을 아프다고 해도 지압조절 안해줌. 아파서 화가 나고 발바닥은 거의 안해줘서 발피로 하나도 안풀리고 화난채로 나왔다. 비추

옛날가격 보고갔는데 가격이 달라요. 그래도 스킬을 좋기루기대해서 들어갔지만 직원들이 바뀐건지 스킬도 그닥이에요. 주변가게들이 가격대 조금 더 낮아요 차라리 그쪽으로 마사지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발견되어 전체 메뉴를 받았을 때 앞 테이블의 제한된 메뉴에서 막 떠나려고 했습니다. (앞면에 전체 메뉴를 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친절한 직원이지만 항상 관심을 끌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닭 날개를 나눠 먹은 다음 야채 볶음 요리와 돼지고기, 가지 요리를 먹었습니다. 요청한 대로 맵지는 않지만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맥주 4잔과 와인 3잔을 합하면 16.70달러가 적당합니다. (원문) Were about to walk away from the limited menu on a front table when we were spotted and given the full menu. (Why not keep a full menu at the front) Friendly staff but not always easy to get attention. We shared chicken wings to start then had a stir fry veg and a pork and aubergine dish. All tasted good although not spicy as requested. With 4 beer and 3 glasses of wine the bill was a reasonable 16.70 dollars.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왔을 때는, 매회 이 레스토랑의 옆의 호텔에 숙박하기 때문에 가족 경영의 스탭 여러분과 사이좋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비가 개조되고 있어, 전용 키친, 조명 설비, 비어 서버가 새롭게 설치되어, 테이블수도 늘어나 와인도 메뉴에 가세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프라이드 누들(닭고기들이)을 주문.상냥한 맛이었습니다.가격은 2달러로 이 지역에서는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원문) シェムリアップに来た時には、毎回このレストランの隣のホテルに宿泊するので家族経営のスタッフの皆さんと仲良くなりました。 今回設備が改装されていて、専用キッチン、照明設備、ビヤサーバーが新たに設置され、テーブル数も増えワインもメニューに加わっていました。 今日はフライドヌードル(鶏肉入り)を注文。優しい味わいでした。値段は２ドルでこのエリアでは平均的な価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혼자 여행하고 때로는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이 식당에 앉기 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TV로 축구를 보고 놀라운 음식을 먹으며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을 말씀드리고 저를 믿으세요! 직원, 음식 및 분위기 10/10! 이전에 레스토랑에 대한 리뷰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세요. 씨엠립에 가신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Traveling alone and sometimes you just need to be by your self, that was what u thought before I sat down at this restaurant. The owner was super friendly and we had the best night watching football on the TV and eating amazing food. Let me tell you this and trust me, best restaurant experience in Cambodia so far! Staff, food and atmosphere 10/10! Take it from a guy who have never wrote a review of a restaurant before. Must go if you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좋았기 때문에 들어갔다. 아목 $3 주문하고 나서 만들어 주시고, 뜨겁게 강 물고기 같은 물고기와 달걀이 들어간 부드러운 것 같은 망고 스무디 $1 다른 가게에서 마신 것보다 익은 느낌 어린 소년이 스무디를 가져 왔습니다. (원문) レビューが良かったので入りました アモック$3 注文してから作ってくださり、熱々 川魚っぽい魚と卵が入ったマイルドなたいかれーのような マンゴースムージー$1 他のお店で飲んだものより熟してる感じ 小さい男の子がスムージーを持ってきてくれたり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메르 레드 카레 + 쉐이크 1개 = $4 카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이걸 마셨습니다. 설정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거리와 매우 가깝고 휴대폰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원문) Khmer red curry + 1 shake = 4$ Le curry était vraiment très bon. Moi qui n'aime pas les bouillons j'ai bu celui ci. Dommage pour le cadre,.. très près de ́la rue + le patron qui passe des musiques sur son téléphone.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작은 레스토랑은 도시 전체에서 단연 최고의 음식과 가격을 자랑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정말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습니다. 10/10 (원문) This is truly a hidden gem in Siem Reap. This small family run restaurant has by far the best food and prices in the entire city. The vibe is great and feels really relaxed. Could not recommend more,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전 리뷰를 보고 여기에 왔는데 그것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간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식사는 3달러였고 밥이 함께 나왔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클래식과 맥주, 코코넛 쉐이크를 즐겼습니다.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from previous reviews and can testify to how delicious it was. Our meals were $3 and came with rice. We enjoyed two classics plus a beer and a coconut shake. Would absolute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