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서의 50 최고의 아시아 음식

우리가족은 살랏롯지에서 가까운 음식점이라는것과 맛이 너무 좋다는 평에 저녁식사장소로 택했다. 그런데 맞이 하는 직원의 태도가 으흠...'식사를 예약했냐?'(코로나로 지금 씨엠립이...ㅠ.ㅠ 인기있는 곳에가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다해도 예약 없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다) '안 했다' 하니 옷차림을 훝어보더니 다른 직원이 나와 메뉴를 주며 선택하라했다~벤치에서...(예약하면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는건가?) 메뉴선택에 고민도 할 필요 없는 두가지 코스. 우리는 비건을 택했고 안내하는 곳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옷차림을 보니 차려입고 온 모습들이였다. 그때 우리는 이 직원들에게 우리에게 무례하게 했다는것을... 생각하니 화가났다. (캐쥬얼차림에 예약도 안 하고 오는곳이 아니야? 너희 돈있니? 이런가격인데 먹을수나 있어?라는 태도 였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뭐 그런 요리라면 가격대비 맛 좋아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맛이 좋을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해야할 권리들을 잊은 곳. 사람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마음부터 고쳐져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정장차림이니면 갈수 없는곳이라고.... 예약없이는 먹을 수 없는 곳이라고..... 안내에 해 놓으신다면 저처럼 평가하는 분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만 고른다면 Cuisine Wat Damnak. 프랑스 부부가 하는 식당. 아시아 탑 레스토랑에 항상 들어감. 고로, why not. 비밀의 화원, 앙코르와트, 그리고 새로운 추억.

매우 정성넘치는 음식들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내 입맛에는... ㅠㅠㅠ 비싸긴 엄청 비싼데 먹는데 너무 힘들었다...

ㄴ2ㄷㅅ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메뉴를 골랐는데, 현지 재료를 기반으로 한 꽤 창의적인 요리였습니다. 덕분에 제 입맛에 흥미로운 독창성이 더해졌습니다. 식감 조합이 잘 고안되어 입에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캄보디아 전통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친숙했지만, 사용된 채소 중 일부는 전혀 낯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요리는 정성껏 차려졌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J’ai choisi le menu végétarien, qui s’est révélé plutôt créatif, avec une base d’ingrédients locaux. Cela a apporté une touche d’originalité intéressante pour mon palais. Les associations de textures étaient bien pensées et agréables en bouche. Les saveurs restaient globalement familières, la cuisine étant inspirée des traditions cambodgiennes, même si certains végétaux utilisés m’étaient totalement inconnus. Le personnel s’est montré très attentionné, le dressage des assiettes était soigné, et le rapport qualité-prix tout à fait satisfaisa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커플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과 식감이 풍부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의 빠른 식사 스타일에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 est venu dîner à deux. On a passé un excellent moment. Les plats sont très originaux, plein de saveurs et plein de textures. Le service était très bien. Ils ont su s’adapter à notre rythme qui est de manger au lance-pierre.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완벽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마다 하나씩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다양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원문) Perfect in every way! We ordered one of each tasting menu.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included a wonderful blend of tastes.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옵니다 추천메뉴인 피쉬아먹은 제 입맛에 너무 아니었어요(향 쎈 동남아 코코넛커리맛) 스프링롤은 무난하지만 좀 짜요 그나마 가지요리는 맛있었네요 가실거면 스타터-스프링롤, 사테와 샐러드 정도 추천합니다 I love the vibe of this place but a bit expensive for its taste and reservation is needed

일단 먹고 나왔을 때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내가 주문한 메인 음식은 좀 짜거나 맵기는 했지만 싸구려 재료를 가리고자 소스의 간을 세게 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전체요리(Starters)에 Natang은 간이 세지 않았던 걸 보니 잘 주문한다면 기분 좋은 한끼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립과 카레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맛있었으나 쇠고기 꼬치는 식감이 딱딱하고 씹기 힘들고 춘권은 너무 기름지고, 생선구이는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았고, 삶은 생선맛이 나고 뼈가 많이 들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물고기를 많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메인 코스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레스토랑 메뉴에는 대기 시간이 30~4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but not remarkable. Ribs and curry were very good. Salads were good, but beef skewers had a rigid texture, hard to bite and spring rolls too fatty, grilled fish was not grilled as I expected, it tasted as a boiled fish and had lots of bones… but probably it’s a local recipe that I personally don’t appreciate. So we couldn’t eat much of this fish. Also, the place gets very busy for dinner, so long wait time for main courses. The restaurant indicates 30-40 mins wait time on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메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훌륭한 곳! 현지인이 운영하고, 현지인이 요리하고, 현지인이 관리합니다. 예약은 가능했지만 비수기(7월)에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식음료 담당자(메디, 고마워요)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음식 준비에 시간이 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배가 고프면 일찍 가세요.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건 생선 요리, 캄폿 고추를 곁들인 오징어, 제철 채소였습니다. 갈비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place for nice Khmer food! Run by a local. Cooked by a local. Managed by a local. Reservations were made, though not needed in the low season (July). Was a recommendation of our hotels F&B Director (thks Medhi). Food prep takes a while, be patient and go early if famished. The fish amok, squid with Kampot peppers & seasonal veggies were our favs. The ribs weren’t as big a hit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목재로 마감된 넓은 식당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캄보디아 고전이 잘 실행되고 괜찮은 와인 목록과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급스러운 환경과 친절한 가격에서 캄보디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주소입니다. (원문) Nice atmosphere with a large dining room all in wood. Cambodian classics well executed, ok wine list and service. Good address to enjoy Cambodian food in an upscale environment but friendly price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캄보디아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훌륭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Cambodian restaurant. Food was great, tasty and fresh. Pleasant surroundings with very good serv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추천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른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아야 했는데,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못 속 물고기들 옆이라 바깥 자리가 더 좋았고, 실내보다 조명이 어두웠고, 온도도 따뜻해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파인애플 칠리 마가리타와 생선 요리인 아목(Amok)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were recommended this place which was a great recommendation. I would advise booking ahead as we had to sit outside as there was no other space. Sitting outside was actually preferable for us, next to the fish in the pond, the light was dimmer than inside, the temperature balmy and it all led to a great vibe. We can highly recommend the pineapple and chilli margarita along with the fish Amok. Service was g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크메르 bbq와 여러 동남아 음식, 웨스턴 음식을 취급함. bbq는 밖 그릴에서 주문즉시 구워줌 록락은 소고기 좀 질길 수 있으나 한국 불고기 느낌임 모닝글로리 볶음은 soso.. 대신 갓지은 밥을 원하냐며 담아주심!!!(나중에 보니 인당 0.5씩 받음) 그리고 한국 소주가 3달러라서 한국 식당보다 저렴함ㅋㅋ이게 맞냐 bbq는 돼지보다 닭다리 추천... 캄보디아 특인지 모르겠지만 주로 닭가,돼지앞뒷다리,소도 지방 없는 부분 쓰는듯 그래서 뻑뻑할 수 있음 평도 닭찌를 즐긴다면 괜찮을듯? 2명 열심히 먹어서 30.5나옴

카레랑 아목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주는 한국보다 싼거 같네요....

Standard,common nothing special but well made and nice. 적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록락은 좀 질겼는데 아목은 맛있었습니다. 깊고 진한 맛의 아목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시엠립에서 먹었던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음식의 종류도 일반 현지 음식점에 비하면 정말 많은편이고 음식 양도 적지 않았어요!! 메뉴 5개 시켜서 5인가족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카레가 정말 존맛탱이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유적지 근처에 있던 창렬 음식점이랑은 많이 비교가 되네요!!

현주엽이 다녀와서 더욱 많이 유명해진 캄보디아 전통 음식점이다. 전통적인 크메르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이지만 엄청나게 맛있는 공간은 아니다. 그냥 바스트리트에서 가볍게 크메르식 음식을 먹고 싶다면 들러도 좋다. 특히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록락과 아목을 추천한다

아목 진짜 맛있었어요 여기밖에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도착해서 첫끼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아목 먹으러 또 갈라구요! 록락은 상상되는 그 맛있고 맛있어요 행신료에 예민해도 잘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맛 음료도 시원합니다

씨엠립 맛집으로 크메르요리를 맛볼수 있다. 아목은 돼지 소 닭 생선을 선택할수 있는데 직원 추천으로 생선을 선택했고 먹어보니 코코넛 향의 커리정도로 생각할수있음. 추가한 폭립바베큐는 제대로된 불향이 나는 구이로 돼지냄새 별로없이 적당히 간이밴 맛난구이고 모닝글로리 볶음은 동남아여행시 최애하는 반찬ㅎㅎ 그리고 1달러하는 맥주👍

Free flow grilled를 즐기고 왔습니다. 결론은 아주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고,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맛있고 따뜻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식사하러 올 예정이었는데 지나가다가 free flow간판을 보고 갔는데 대만족이었답니다 가게 외관도 예쁘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더더더욱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

아니 아침 식사 10불인데, 이 가격에 이 분위기, 이 맛의 음식이 나온다고? 여기는 유명해져야한다고 본다.

다른 곳을 가기 추천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지만 음료 안시키면 물컵까지 치워버리고 불친절함. 팁 주면 그때 좀 친절해짐. 서비스차지도 따로 붙으니 참고. 음식은 게살볶음밥과 로스트치킨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고 입맛에 잘 맞는 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님.

여행중 세번의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일행 모두 만족. 깨끗한 실내 이기에 동남아시아 벌래들 불편함을 느끼시면 추천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만족 했습니다

게살볶음밥이랑 갈비찜 같은 메뉴 그리고 폭챱 이렇게 세접시 시켰는데요 솔직히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처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간 식당이 훨씬 맛있고 가격도 한 6배는 싸요! 저희가 간날에는 중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현지느낌은 거의 없었구요 애매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어요..

씨엠립의 고급레스토랑이였어요. 게살볶음밥맛있었고 가리비요리 맛있었어요. 대신 고기는 좀질긴것같았고.. 전체적인분위기는좋았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요 동남아음식 불호이신 분들한테는 비추..

시엠립내 최고의 스테이크 식당

저녁에 예약 안하고 가서 못먹을 뻔 했는데, 앞팀이 취소해서 운좋게 먹음. 스타터는 매우 만족했는데 메인은 최악.... 풀만 먹고 자란 소라 그런지 스테이크에서 고기냄새가 많이 남.

프랑스식당이었지만 지금은 웨스턴식당 프라이빗룸있고 음식은 먹을만하지만 캄보디아물가대비 비쌈

고기도 부드럽고 서비스 좋고 맛나요~

정통 양식당 맛 분위기 최고

맛은 soso

스테으크 맛집!!!

(Google 번역 제공) 실내에서 먹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섯은 서투르지만, 선택해 본 메뉴의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망고 주스도 스프도 모두 맛있고 깨끗한 공간이고 최고의 체험이었다! 2층에 서점과 잡화점이 있으므로, 그것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원문) 屋内で食べられて良かった！ マッシュルームは苦手だけど、選んでみたメニューの料理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マンゴージュースもスープもどれもが美味しく、清潔な空間だし最高の体験だった！ 2階に本屋さんと雑貨屋さんがあるので、それを楽しめるのも良かった！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훈제 건조 버섯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크리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야외에서 식사하는 바람에 웨이트리스를 부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런데 제가 식사를 마치자마자 웨이트리스가 와서 접시를 치워주셨어요. 제가 웨이트리스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서비스가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 ordered the Spaghetti with Smoked Dry Mushroom. It was so good & creamy. I really enjoyed it. However, as I was dining outdoor, it was really hard to call for the waitress. But she was quick to come when I finished my meal, to clear the dishes. I didn't even call for her. Service could have be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갔어요.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 좌석이나 테라스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덤불과 작은 정원으로 가려져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식사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지만, 모든 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전통 크메르 아목을 먹었는데 양이 많았어요. 양념이 좀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테이블에 소금이나 후추가 없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로는 작지만 훌륭한 라바 초콜릿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 케이크 속이 정말 녹아내렸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수는 서비스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리필도 가능해요. 5%의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 총 식사 비용은 9.45달러로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원문) Ich war zum Abendessen dort. Schönes Restaurant mit klimatisiertem Innenbereich oder draußen auf der Terrasse. Etwas abgelegener von der Straße - man ist durch Büsche und einen kleinen Garten geschützt und kann ungestört essen. Die Bedienung ist sehr freundlich, aber es dauerte alles etwas. Ich hatte das Traditional Khmer Amok: eine große Portion. Es hätte etwas mehr gewürzt sein können bzw. mir fehlte Salz und Pfeffer auf dem Tisch. Zum Nachtisch gab es einen fantastischen, aber winzigen Lava chocolate Cake mit Vanille Eis. Der Kern war wirklich flüssig und es war sehr lecker! Im Servicepreis ist außerdem stilles Wasser inklusive, welches nachgeschenkt wird. Für das Essen habe ich inkl. 5% Service insgesamt 9,45 USD bezahlt, was völlig in Ordnung ist! Zahlung mit Kreditkarte ist möglic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과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양이 꽤 많아서 메인 요리는 1인당 하나씩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팟타이는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with great staff and even better food. The portions are rather large hence I’d recommend one main per person. The pad Thai was really nice but it was so much food, highly recommended it. French onion soup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에서 가본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정말 친절한 직원, 그리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분위기(주방도 눈에 띄게 깨끗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씨엠립에 5일 동안 머물렀는데, 매일 점심과 저녁을 여기서 먹었어요! (원문) The best restaurant I’ve been to in Cambodia! Delicious food, extremely friendly staff, and a spotless, clean ambiance (even the kitchen, which you could easily see, was very clean)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stayed in Siem Reap for 5 days and had both lunch and dinner here every single day!

(Google 번역 제공) 와!!!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다 맛있어 보여요! 라자냐랑 로클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도 너무 귀엽고 디자인도 예뻐요. 그리고 가격도 일반 식당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요. (원문) WOW!!! The menu is so varied and everything looks amazing! We had lasagna and loklak and we loveddddd them!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the place is so cute and designed beautifully. And prices are ridiculous compared to normal.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인도네시아에 있는데, 이 식당 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서요. 전에 갔던 곳들을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찾았네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꼭 추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음식을 두 끼에 두 번이나 먹었다는 건 제 속이 정말 맛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 이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现在来到了印度尼西亚，但我一直想念这家的菜。不停的翻找我曾经吃过的这家餐厅。终于让我找到了。不给推荐就觉得对不起自己。因为我太喜欢他家的菜了。两餐都吃同一个菜，就说明我的胃是真喜欢这道菜。我强烈推荐这家餐厅。

깔끔한 실내, 맛있는 음식. 그러나, 모기가 좀 많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크메르 요리와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저는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을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 날 저녁에 다시 와서 다른 테이스팅 메뉴도 모두 맛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 많았는데, 메기 수프와 오리 수프는 정말 훌륭해서 저녁 식사 내내 먹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녁 식사 중 한 번은 저를 잘 돌봐주신 웨이터 솔린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요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알려주셨습니다. 솔린,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loved this place. If you want to eat really well, exploring a reinterpretation of Khmer cuisine and ingredients with a modern approach, you can’t miss it. I booked this place for one dinner, but I was so stunned that I had to come back the night after to try all the other options on their tasting menu. Out of all the incredible dishes, both the soups, the catfish and the duck one, were amazing, worth the whole dinner. Price is insanely low for this level (but I hope it stays like this). Special mention to the waiter Solin who took care of me one of the nights, nice chat and he added some extra information about the dishes. Thank you Solin!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색다른 채식 옵션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Plant Forward 6개 코스 메뉴를 선택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오늘 밤의 하이라이트는 아목(Amok)이고, 잭프루트 카레 딥 크리스프 쌀 크래커가 2위입니다. 와인 페어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고 모두 매우 균형 잡힌 와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aut 씨는 모든 요리의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전체 경험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out-of-this-world vegetarian options in Siem Reap,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I went for the Plant Forward six courses menu,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From appetizer to main course and desert, everything was a delight and super tasty. I would say the Amok what is the highlight of the night, and the jackfruit curry dip crisp rice cracker is the runner-up. I suggest you to take the wine pairing, because it did enhance the flavor of the dishes and they are all a very well balanced selection of wines. Ms. Laut explained me the content of every dish,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Super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솔린 씨는 정말 친절했고, 메뉴도 설명해 주고 무엇을 먹을지 조언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우아하며,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너무 저렴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씨엠립에 가신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The dinner was superb. We came here and it was the most amazing surprise. Solin was the kindest, explained us the menu and advised us on what to have. The restaurant is beautiful, very elegant, and the price is very good, not too cheap but affordable if you want to have an amazing culinary experience. A must if you are at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 매우 친절한 직원, 그리고 아주 창의적인 음식들. 저희 서버인 Laut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웃는 걸 좋아하셨어요! 저는 6코스 메뉴를 주문했고, 다른 두 친구는 식물성 메뉴를 주문했어요.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었고,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decor, extremely friendly staff, very creative food. Our server Laut was so sweet, attentive & loved to laugh! I ordered the 6 course menu & my two other friends ordered the plant forward menu. I got to taste everything and & every dish was fantastic.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훌륭하게 큐레이팅된 메뉴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음식과 재료 등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시엠립에서 시끄러운 나이트라이프와 길거리 음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Wonderfully curated menu using local ingredients and techniques. Service was fantastic but think it could be complimented by more of a story on the meal, ingredients etc. Definately a welcome refuge from the noisy nightlife and streetfood offerings when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크로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4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맛의 균형이 놀랍도록 잘 잡혀 있었고, 크메르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특히 크메르 요리는 원래 글루텐 프리 식단을 고수하는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따라야 하는데, 주방에서 이를 완벽하게 지원해 주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이미 글루텐 프리로 조리되었거나, 맛이나 품질에 타협하지 않고 글루텐 프리로 조리되었습니다. 걱정 없이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모든 디테일을 완벽하게 관리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환대가 그날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놀라운 맛으로 가득했습니다. 섬세한 전채 요리부터 완벽하게 조리된 메인 코스, 그리고 풍성한 디저트까지,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씨엠립에 가신다면 크로야 레스토랑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Dining at Kroya Restaurant was an absolute delight! We opted for the 4-course tasting menu,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flavors were incredibly well-balanced, showcasing the best of Khmer cuisine, which, to my delight, is mostly gluten-free by nature. I have to follow a gluten-free diet, and the kitchen accommodated this perfectly – everything was either already gluten-free or adjusted without compromising on taste or quality. It was such a relief to enjoy a fine dining experience without any worries. The service was outstanding, with the staff ensuring every detail was perfect. Their knowledge of the dishes and warm hospitality made the evening even more special. And of course, the food was simply phenomenal –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incredible flavors. From the delicate starters to the perfectly executed main courses and the indulgent dessert, every bite was a treat. If you’re in Siem Reap, a visit to Kroya Restaurant is an absolute must!

나무가 많아 좋아요. 들어서면 말 그대로 peace cafe 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이라 고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개인집 정원을 유럽형으로 꾸민 포근한 카페. .음식이 맛은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소식하거나 브런치로 드실분에게 좋은듯

공정무역 관련한 기념품 팔고.가격도 저렴함. 카페 음식은 깔끔하고 맛이 좋음.카페추천 셀러드와 아묵 맛이 좋았어요.

채식 까페답게 건강한 음료와 두부, 견과류를 음식에 넣어서 좋아요. 맛있고 숲 속에 있는 듯한 인테리어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커피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도착한 후 거의 매일 이곳에 와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고 크메르 요리를 주문합니다.) 사실, 저는 비건이니까요.) 메뉴에 채식 요리도 있지만요. 크메르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향긋하고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지만 태국 음식만큼 맵지는 않아요. 인도 음식처럼 향신료가 많지도 않고요. 인도 음식은 보통 먹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여기 향신료는 맛이 조화롭고 타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최고의 조합이에요.) 분위기는 쾌적하고 차분하며 안뜰은 푸르답니다.) 음식을 가져다주는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제가 가본 씨엠립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다른 곳을 찾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네, 레스토랑에는 지역 장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장도 있습니다. (원문) После приезда в Сиемреап захожу сюда почти каждый день и стараюсь заказать именно кхмерские блюда, чтобы попробовать местную еду ) Правда в веганском исполнении, потому что я веган) Хотя в меню есть и вегетарианские блюда.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кхмерская кухня! Она приятно ароматная, со специями, но не настолько жгучая, как тайская) И не так много пряностей, как в индийской кухне, блюда которой вообще невозможно есть, сорри) Здесь же специи гармоничны во вкусе и не обжигают) Лучшее сочетание на мой вкус) Обстановка приятная, спокойная, дворик зелёный) Девушки, которые приносят еду, очень милые и приятные) Короче, пока что это лучшее веганское заведение в Сиемреап, где я была) Впрочем, другого и искать не хочется ) Искренне рекомендую))) Да, при ресторане есть ещё небольшой магазинчик с изделиями местных ремесленников.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채식 스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박 수프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time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We are really floored by the food and the hospitality. The vegetarian shushi was amazing. One should definitely try their pumpkin soup

펍 스트리트의 중심 위치? 유명세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다만 유명세때문에 자리 차지가 힘들다. 2층에 레드피아노가 있다. 1층에서 맥주 한 병 들고 지나가는 사람만 구경해도 신날 듯.. 2층에서 가득, 붐비는 사람 보면 여기는 또다른 캄보디아 시엠립이구나~ 싶다. 사람들이 진짜 붐빈다.

여긴 꼭 2층가세요 에어컨있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닭꼬치에 감자튀김 나와요... 따로시키지마세요.. 분위기는 진짜 좋습니다~

진짜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안젤리나 졸리가 맛있다고 자주 먹었다던데.. 그 당시 진짜 먹을 곳이 없었거나 아님 입맛이 이상함 한국에 있는 저렴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보다 음식이 별로임. 가격은 적당한 편이나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간 집이라는 명성 때문에 사람이 끊임없이 왔다 감. 오래 머무른 곳이 아니라 잠시 보고 사진 찍고 떠나는 곳인 느낌이다. 사람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고, 그 분위기를 즐기면 된다. 사실 모든 것을 그 측면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음식 맛을 찾아, 또는 편안한 분위기를 찾아 간 곳이 아니지 않는가. 2층은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어 더위에 취약한 분에게 좋은 장소다. 여행지, 유명 가게의 느낌을 느껴보면 좋을 곳이다.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관광지가 된 식당. 주변에도 맛있는 펍이 많아서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자리가 있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위치가 가운데라 사람이 몰리는 곳임. 유명세에도 가격은 나쁘지 않음.

시엠립 펍스트리트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다녀가 유명한 곳 근처는 다 맛집이고 가격도 유에스달러로 적당한 편 음식은 카레, 피자 다 맛있고 내가 먹은 캄보디아 미듐 스테이크는 질긴편..그래비소스는 테이스트 굿

팝 스트리트에 있는 식당 중 안젤리나 졸리 방문 했다는 식당이다. 음식 값도 싸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외국 손님들이 많이 있다. 캄보디아 정통요리 인데 맛있게 먹었다.

뭔가 이유없이 상당히 저평가된 유적지이자 관광지. 한국인들은 딱히 좋아하거나 매니악하게 찾는 분위기는 아니라지만, 서양인들에게는 한국인에게 있어 마추픽추 수준으로 매우 신비롭고 가기 어려운 관광지 정도의 인식이 있는 듯 하다. 거대한 해자와 정글 속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규모의 사원, 그리고 셀 수 없는 석조 조각상들과 완벽한 건축미는 어지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들도 비비기 어려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원숭이들이 너무 공격적이니 조심해야하고, 그늘도 별로 없고 더위와 습도의 콤보로 관광 시에 조심해야한다. 관광지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앵벌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색적인 고대도시를 여행하다보면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일출투어로 갔다왔고 오랜 방치로 자연화 되어가던 인류문명의 신기한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늘이 없어 정말 덥기때문에 시원한 물과 양산은 필수인듯합니다.

멋지고 웅장합니다. 결혼사진 찍는 신혼부부도 많아요.

인생이 한 번은 가 봐야하는 세계문화유산.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한 곳 한 곳 모두 멋있고 감동적이었어요. 강한 햇빛 아래 많이 걸어야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 합니다. 하루종일 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최근 계단이 생겨 예전보다 오르기 좀 편해졌어요.

상상하세요. 하얀 백면에 황금색 탑, 형형색색의 부조. 그 규모와 섬세함... 가이드 없이 오면 10%만 느끼고 말 것임. 번쩍번쩍한 느낌은 없어도, 와.. 이걸, 왜 대체, 권력의 크기가 과연?, 신정정치의 끝판왕, 밀림이 덮어버릴 속도!비슈누 수리야바르민 2세, 크메르 제국! 후대에 불교사원으로 용도 추가. 하지만 유적지로 만들다보니 숲을 제거할 수 밖에 없고.. 여름 낮엔? 정슈리에 불이 붙을.. 다른 사원을 추가할 땐 툭툭을 애용하는게 좋아요!

저녁 5시30분부터 무료입장 가능! 석양을 즐기기에 좋아요.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다가 석양 보기. 몽글몽글 촉촉한 색.

띰삼 맛도 괜찮았고, 나머지 음식들은 상당히 마일드합니다. 마일드하지만 그럭저럭 괞찬았습니다. 만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고, 향이 강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조용하게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곳 펍스트리트가 시끄러운 분들은 일로 오시길

독특하고 나름 고급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와! 씨엠립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료와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50 Best Bars를 통해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삼겹살 국수나 닭 날개는 꼭 드셔 보세요. 둘 다 중독성 있었어요.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인데 가격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원문) Wow! A must try in Siem Reap. The vibes in this bar are so good,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drinks and food exceeded all expectations. We found this spot through 50 best bars and it truly did not disappoint. Try the pork belly noodles or chicken wings - both were addictive. The martinis were great, as well. All around, it’s an amazing spot and the prices are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세련된 바에 아름답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풍미가 훌륭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부 손님이 흡연을 했다는 점인데, 그로 인해 훌륭한 경험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완벽했기에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멋진 바입니다. 씨엠립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ally stylish bar with beautifully considered décor — the finishing touches throughout make the atmosphere feel classy yet relaxe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well-balanced, great flavours and beautifully presented. Service was also top notch — friend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e only downside was that some customers were smoking, which did take away from the otherwise great experience. A shame, as everything else was spot on. Overall, a lovely bar for quality drinks and a great vibe — well worth a visit if you’re in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어요. 펍 스트리트에서 벗어나 술 한잔하기 좋은 정말 재밌고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뒤쪽 실내 파티오에 앉았는데, 살아있는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cocktails. Really fun and cute place for a drink, getting away from Pub street. We sat at the back indoor patio and there were so many live plants, it wa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영국과 프랑스 제국이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로 돌아가 지금은 사라진 시대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미스 웡 칵테일 바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음료와 스낵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원문) Step back into a colonial period where the British and French empires ruled and bask in a now lost era. The Miss Wong Cocktail Bar oozes atmosphere and the drinks and snacks don’t disappoint.

시엠립의 수제햄버거 맛집이다. 파이브가이즈의 1/2도 안 되는 가격으로 훌륭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주로 외국인들이 이른 시간부터 찾는 곳으로 경쾌한 로컬 분위기 속에서 좀처럼 얻기 힘든 햄버거의 풍미도 만끽할 수 있다. 주문하면 보통 20-30정도 기다려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패스트푸드이지만 한가로이 식사를 즐기면 좋을듯하다. 햄버거 종류가 많아 주문이 어려우면 오리지널 햄버거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도시에서 갔던 식당 중 5위 안에 들어갑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좋습니다 햄버거가 아주 맛있습니다 정글주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양도 많이 주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강하게 추천합니다.

친구 소개로 온 가게인데, 패티의 육즙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버거보다 감자튀김이 진짜 미친맛임. JB버거는 맛있네~ 이 정도였는데 감자튀김 한 입 먹고 미쳤네 함. 진짜 너무 맛있고 정글쥬스도 상큼하니 맛있는데 더위에 약해서 다 못 먹고 포장함. 앞에서 블루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정글버거 먹는 루트 추천드립니다. 👍

분위기 활기참 가격도 좋다. 버거가격에 웨지 조금이랑 탄산음료나 맥주한병 같이 준다. 패티도 엄청 두껍고 빵도 맛있고. 딱 우리가 아는 그 수제버거. 피자도 먹은 사람이 맛있었다고 함

정말 맛있다 ! 오리지널 JB거를 주문했고, 맥주 또는 음료1잔이 포함된 가격이 6.99다.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시즈닝을 추가하지 않았고 소스도 기본소스다. 감자튀김이 가장 놀랍다. 정말 뜨겁고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 거기에 짭조름한 맛까지.. 감자튀김이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싶다. 감자튀김 먹느라 햄버거를 남겼다. 일반 성인남성이 버거 1개를 끝까지 먹기위해 노력해야할만큼 양이 많다. 특히 패티는 빵두께보다 두껍다. 빵도 구워주셨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 나는 위에서부터 분해해서 따로먹었는데. 빵, 상추, 양파, 토마토, 파인애플, 계란, 베이컨, 치즈, 패티까지 맛없는게 없었다. 하지만 분해해서 먹을거라면 야채를 남겨두자. 계란부터 패티까지 기름지고 양이 많기때문에 느끼하다. 파인애플을 조각내서 중간중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여기는 진짜 맛집이 확실하다.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가고싶다.

Jb버거 먹었어요. 버거 가격에 음료와 감튀 포함되어 있어서 나름 가성비 좋아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나왔어요.

이곳에서 먹은 아침메뉴는 최고다. 채식주의자 메뉴를 먹었는데,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는 최고다. 또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훌륭한 레스토랑이다. 시내 중심가에서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며 와이파이도 잘 되어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서양분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에요. 실제로 조금 나이대 있으신 서양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개방된 구조라 바람이 시원하게 잘 들어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음식이나 음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저는 비건메뉴 중 추천 마크 있는걸 시켰는데 버거였어요;;; 일행 중 누구도 메뉴를 보고 버거인줄 몰랐어요ㅜ 메뉴에 사진이 있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여기서 먹은 이후로 몸이 아팠습니다ㅠㅠ 이곳 음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로 몇일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열이 계속 됐어요. 개인적으론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크메르 전통 음식도 있고 웨스턴 음식도 있음.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캄보디아 시엠립에 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음 로스터리 커피가 로부스터라니. 카누라 생각하면 된다. 베간푸드 전문

음식,음료 둘다 맛있고 카페가 예쁘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없었던것 ㅠ 날씨가 조금만 선선했더라면 오래 있고 싶었던 곳이였다. 위치도 너무 중심가에 있지않아서 한적하고 좋았다

좋은장소. 음식 긴 대기시간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최고예요!! New Leaf Eatery 정말 좋아요. 서양식과 캄보디아식 모두 비건인데도 선택할 게 정말 많아요. 지난 4일 동안 씨엠립에서 마신 칵테일 중 유일하게 괜찮았던 칵테일을 줬는데, 밍밍하지 않았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정말 아늑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e best food!! I love New Leaf Eatery they have so much to choose from as a vegan, both western and Cambodian. They gave me the only good cocktail I've had in Siem Reap in the past 4 days, that didn't taste all watery. The waitress was so sweet and attentive and the overall vibe of the place is so homely. I'll definitely be back!

오 맛있었어요!!! 야채와 빠니르(인도식 치즈) 위주로 주문했더니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마일드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초록색 소스(?) 입에 너무 잘 맞고, 향신료 냄새 팍팍 나는 피클(?)도 너어어어무 맛있었습니다ㅠㅠ 실내에 에어컨 켜져있어서 시원하고 가게 깔끔하고 무료로 물 제공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다른 종류도 시도하러 재방문하겠습니다!

가격은 지역 내에서 비싼 편. 친절하고 메뉴도 인도요리와 캄보디아 요리가 다양함. 쌀밥 남은 거 라면 말아먹으려고 싸달랬더니 남은 거에 더 추가해서 싸줌. 감동. 맥주는 별로 안 시원했고 서빙은 방금 노가다 하다 잠깐 쉬러 나온 것 같은 남자 분이 함. 한 시간 동안 같은 노래 한 곡만 틀어놓은 건 안 비밀.

가격 맛 모두 좋은 인도식당입니다.

가족들과 숙소 가까운 곳에서 밥 먹으려고 충동적으로 들어간 식당. 가격이 상당하다. 맛은 좋다. 들어가면 에어컨도 켜주고~~ 서빙도 빠르지만 위생은 믿을만한지 모르겠다!

가격은 비싼데 그만큼 입맛에 맞지도 않고 위생도 별로였습니다

좋은데 가격이 조금 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코쟁이 서양인이 대부분임. 저녁시간에 왔는데 1테이블만 항국인이에혀. 서양인한테는 메뉴설명도해주고 친절햠. 한쿡인 우리 테이블에는 밥 다먹었냐고 2번이나 묻고 치울려쿠함(아직 와인이랑 알콜맥쥬가 남아서 먹코있슴) 음식은 크럭저럭.. 리뷰만큼은 아니에혀 멀리서 오지마세혀

솔직히 리뷰빨.... 고기 개질기고 오지마세요 먹고잇는중에도 접시치울라고 눈치 박살...기분잡쳐서 못먹겟네 야그래도 질겨서 반에반도 안먹고 나옴 속지마세요 코리안들 포리너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가이드에서 추천한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력적이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신선합니다. 우리는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음식도 고급스럽고 항상 다른 레스토랑과 같지는 않습니다. 애피타이저로 벌집에 있는 애벌레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치킨 메인 코스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남편은 맥주를 마셨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적극 추천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툭툭도 우리를 위해 호출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Das Restaurant war im Reiseführer empfohlen. Es war ein total schöner Abend! Das Restaurant ist ansprechend und das Essen super lecker. Alles ist abgestimmt und frisch. Wir mussten nicht lange warten. Die Speisen sind auch fancy und nicht immer das Gleiche wie in anderen Restaurants. Ich habe ein Gericht mit Larven im Bienenstock als Vorspeise gegessen und war begeistert! Auch die Hauptspeise mit Huhn war super! Alles echt toll. Mein Mann hat Bier getrunken und auch das war klasse! Sehr zu empfehlen und super nettes Personal! Ein Tuk-Tuk wurde uns auch gerufen. Vielen lieben Dank für ALLES!

(Google 번역 제공) 소리가 많이 나는 큰 도로 옆에 있습니다. 우리는 길가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우리 옆에는 딱 한 테이블만 있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음악이 있었지만 곧 매우 시끄러운 이상한 한국 팝 록 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꽤 느리고 음식도 천천히 나왔습니다. 벌집은 바삭하지 않고 매우 눅눅했습니다. 게🦀 쌀국수도 먹었는데, 껍질이 많이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맛이 형편없었어요. 게🦀도 그렇게 생겼어요. 남편은 야채 카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도 먹었는데 길거리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음식의 표현은 정말 좋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후자가 더 나은 것을 선호합니다. (원문) It’s next to a big road which makes a lot of sound. We were seated next to the road. When we entered there were was only one other table right next to us. In the beginning there was normal music but it changed quickly to weird Korean pop rock music which was very loud. The waitress was quite slow and the food came out slowly as well. The beehive wasn’t crunchy it was very soggy. I also got the crab 🦀 rice noodles, it had a lot of shell in it and overall tasted shitty. The crab 🦀 looked like that as well. My husband had the vegetable curry which was really tasty. We had the dumplings as well I think you can get better at the street.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really nice but the taste not. We prefer the latter to b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스타일의 캄보디아 요리. 높은 수준의 서비스, 최고의 식사 유형을 선택하는 데 좋은 조언. 요리는 맛이 좋았고 부분은 중간 크기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의 예술적인 모습. 오싹한 분위기. 우리는 카드로 식사비를 지불했다. (원문) Cambodian cuisine in modern style. High level of service, good advice to choose the best type of meal. The dishes were tasty, portions of medium size. Artistic appearance of ordered meals. Chilling vibe. We paid for the meal by card.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요리와 멋진 분위기, 고기가 너무 익었더라도(내 취향에는 조금 과함). 그러나 전통적인 크메르 요리를 다시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Piatti interessanti ed ambiente carino, anche se la carne era molto cotta (un po' troppo per i miei gusti). Comunque consigliato per provare i piatti della tradizione Khmer rivisitati.

(Google 번역 제공) 내부 사진은 더 이상 최신이 아니고, 내부가 덜 밝으며,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만약 당신이 (그날의 저처럼) 큰 식욕을 가지고 있다면, 두 가지 요리를 주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집에서 만든 차는 아주 맛있었고, 그들은 주문하면 카라페 하나를 다시 가져다줍니다 :) (원문) Les photos de l’intérieur ne sont plus à jours, l’intérieur est moins lumineux, la nourriture est très bonne mais si vous avez grand appétit (comme moi ce jour là ) il vous faudra peut être prendre 2 plats , le thé maison était très bon ils ramèneront 1 carafe pour une commande :)

여기짱좋아요~ 압사라댄스 보고 싶었는데 시내에 이미 알려져있는 곳은 별로라는 평도 있고, 가기도 멀어서 검색해보니 호텔가까이에 이 집이 있었어요 결과는 대만족!! 음식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강추입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음식들.

식당이 청결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공연과 식사를 같이 하는데 공연은 한 네개정도 조그만 무대서 하네요. 음식은 상당히 맛있지만 양이 좀 작고 캄보디아 치곤 많이 비싸요 크메르 세트에 맥주 한명시켰는데 4만원이나 하네요

모든요리가 맛 있었지만 웨스턴 메뉴에도 고수가 들어가기에 고수를 못먹는 사람은 반드시 어떤 메뉴를 주문 하더라도 고수제외를 요청하세요.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음식이 질이 매우 우수한 식당 입니다. Siemreap No.1 Apsara restaurant~^^

압사라 공연이 날로 세련되어 간다

비싸긴한데 맛있어요 ! 푸아그라는 아주 자그마한 병에 들어있어요(사진 속 가장 가운데) 빵에 잼처럼 발라먹는거에요 가격은 10달러였던거 같아용 엄마랑 둘이 갔는데 미리 인터넷예약을 해서 샘플러가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시나몬이 맛있었어요 ! 그리고 고기나오는거 시켰는데 맛은 록락이랑 비슷했고 사진은 없네요ㅠ 그것도 약 10달러정도 했던거 같고 메인메뉴중에 비싼편에 속한 것 같아용

처음에 코코넛 럼주를 한잔 마심. 그담 음식들 나올 때마다 쉐프님께서 나오셔서 음식 설명도 해주시고 맛나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넘 좋았음. 마지막에 럼주 12잔 도전했지만 다 못 마심 ㅋ

최고의 저녁이였어요!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였던 사라이 호텔에서 가깝고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아이들을 데려갔는데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럼주 10가지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식사 후에는 서비스로 작은 병에 들은 직접 만든 잼을 줍니다^^( 맛이 여러가지여서 고르는것도 행복한 고민) 무엇보다 푸아그라가 10달러여서 별 5개!!!

치즈를 올린 빵에 각종 잼을 곁들여 먹는 전채요리와 토마토와 코코넛 소스의 닭다리요리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실험적인 맛은 아니고 무난하게 맛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각잡고 차려입어야 하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비수기의 평일 저녁에 가긴 했지만 손님이 거의 없어서 좀 놀랐어요. 가게가 너무 텅비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 아, 다 먹고 나서 계산서 받았는데 주문한 것보다 비싼 다른 메뉴가 적혀있었어요. 말하니까 실수라고 하고 고쳐주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꼭 체크해보세요.

에어컨나오고 모기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음식은 별로예요... 가격에 비해 음식맛은 그저그럽니다.

냄새가 안나서 좋았다고 냄새에 민감한 엄마가 좋아했다. 근데 2시간은 걸린다.

씨엠립에 몇개있는 일식 집입니다. 그중에 가장 무난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엠립에서는 조금 비싼편이지만..깔끔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곳입니다..

캄보디아 로컬 식당 중 가장 만족 가성비는 좋지는 않으나 분위기 음식 서비스 모두 훌륭함

씨엠릿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어서 별 4개 드려유. 맛은 당근 한국이나 일본 현지 못 따라가유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맛도 있습니다. 회을 먹을 수 있는 곳도 별로 없고 기름진 햄버거나 고기가 질리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오래된 가게이어서 그런지 음식조리등 맛은 훌륭하였다. 분위기도 세련되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다. 음식이 조리되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것이 아주 작은 단점이다. 가족끼리 식사하기에 양과 맛이 충분히 만족스럽다. 가격은 성인 3인이 배부르게 먹었다라고 느낄때 70~8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현지인과 같이 갔는데 일본 맛이 전혀 안남. 그냥 흉내수준. 특히 새우튀김 맛없음. 그나마 라멘은 먹을만함.

깔끔하고 맛있는 일식당! 분위기 좋아서 가족모임으로 좋아요~

워크인으로 저녁에 갔습니다.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어요. 결제시 맥주한잔 더 체크되어있어 결제시 확인필요합니다

캄보디아 여행 중 먹은 것 중 탑티어입니다. 스프링롤 전문점을 본 것 자체가 처음이었고 기본적인 춘권들 외에 치즈바질이 들어간 치즈스틱 같은 것이나, 시나몬 파인애플 조합처럼 디저트 느낌이 나는 것도 있습니다. 스프링롤을 요리처럼 내놓는 다는 것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데는 비전 레스토랑으로 하면 장사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단한 칵테일들을 같이 팔고 웰컴 드링크도 조금 줍니다. 다만 대부분 야외좌석이라 좀 더웠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스프링롤 전문점이라니 처음 들어봐서 가봤습니다. 예쁜 음료에 예술적인 플레이팅 스프링롤. 맛이 특별할 건 없었지만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스프링롤 전문점. 그리고 샐러드 잔디가 있는 앞마당과 오픈식 테이블. 다양한 스프링롤이있다. 초코칩쿠키도~ 궁금해서 시켰는데 맛있긴하다. 근데 역시 스프링롤은 스프링롤 다워야 한다. 식사로는 좀 아쉽고 가볍게 오후 간식 또는 아침식사로 샐러드라면 좋은곳

시엠립에서 분위기는 제일 좋은 느낌. 스프링롤은 정말 맛있게 먹음. 직원들 친절하고 깔끔하고 좋았음. 캄보디아음식 느낌은 없고 그냥 깔끔한 채식주의자 식단느낌

인스타용 사진을 위해 방문한다면 추천하지만 메뉴도 스프링롤과 감튀뿐이고,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으며, 시내에 위치한 로컬 식당보다 비싸기 때문에 정말 사진 한장을 위해서 맥주 한잔과 프라이드 스프링롤 하나 주문해서 간단히 2차로 즐기러 가시길 바랍니다. 야외이고 실내 역시 오픈형이라 모기가 많습니다.

Nice atmosphere. Nice pineapple cinamon spring roll. 분위기 좋습니다. 음식도 센스 있습니다. 파인애플시나몬춘권이 꽤 괜찮았습니다. 메인 식사보다는 식사 후 야식 정도, 아니면 한두잔 할 정도로 들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Killing fields siem reap(Genocide Musem)가 있어 방문한 사원 , 너무 가슴 아픈 일, 참혹한 살상이 끔찍했다. 추모탑에 기도하고 나왔다. 잊지말자. **한국어 해석있어 유용했음

씨엠립 킬링필드 역사 기념관이 있음

개인으로 시티투어중 발견한 사원임.소형사원으로 외부에서 볼수잇슴.

크메르 루즈가 자국민을 가두고 학살했던 감옥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불교 사원. 위령탑 내부에는 킬링필드의 희생자들의 유골이 들어있다. 캄보디안 역사 그림 박물관이라고 적혀진 건물에는 크메르루즈가 자행했던 고문과 처형방식을 묘사한 그림이 있다

크메르루즈가 공산화 이후 학살한 유골과 추모하는 사원이 있음 그러나 당시 상황에 대해서 잘 표현된 것은 없네요

크메르루즈 "붉은 크메르" 1967년에 결성된 크메르루즈는 시아누크가 1970년 론놀의 우익 군사쿠테타로 전복되자 농촌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세력확장을 통해 1975월 4월 수도 프롬펜을 장악하여 정권 장악에 성공한다.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루즈 정권이 4넌간에 걸친 무자비한 보복과 잔인한 살인으로 150만의 동족을 학살했다. 전문 지식인과 기술자층이 기회주의라는 죄명으로 죽어갔다. 이러한 야망과 살상으로 "킬링필드" 유명한 영화가 탄생하게 된다. 1979년 베트남군대와 캄보디아 공산동맹의 공격으로 크메르루즈 정권읕 무너졌다.이후 내전이 계색되다가 유엔의 도움으로 1993년 5월 총선으로 캄보디아 시아누쿠를 국왕으로하는 정권이 출발한다. 절에 보관된 유골들의 탑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상이 달라 벌어지는 민족간의 전쟁이다. 우리나라도 같은 경험을 한 나는 뼈져리게 몸서리 치면서 차마 바라볼 수가 없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한참 동안 묵념을 하고 돌아섰다. 그렇게 치열하게 싸웠서 이겼으면 살아 있는 자국민을 잘 살게 통치를 했어야 옳다. 왜 그렇게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여 있을까요 ?

무자비한 권력이 저지른 참혹한 현장, 공산주의의 무서움을 느끼다.

프랑스 식당이라고 가서 살라드를 시켜서 먹었는데, 식당의 춯입문이 항상 열려있고, 온갖 벌레들이 식당안에 들어와서, 살라드에 벌레들이 섞인 것을모르고 먹었는데, 먹다가 벌레들을 발견했다. 식당 메니저들도 매우 불친절해서 음식을 먹고 토하고 설사가 났다. 캄보디아에서 이런 경험은 여행을 매우 힘들게 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시엠립의 라 카반(La Cabane)에서 열린 재즈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빨간 드레스를 입은 인탄(Intan)이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와 무대 매너는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저녁 내내 음악과 그 놀라운 분위기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완벽했습니다. 활기차고 매력적이면서도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점심으로 배가 불러서 고급 주류 메뉴만 주문했는데, 그게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음식이 나오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맛있어 보였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분위기, 음료, 특히 음악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더 많은 모험을 원하시면 유튜브 @eyecool을 팔로우하세요. (원문) We recently visited La Cabane in Siem Reap for a Jazz event, and it was absolutely phenomenal. The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undoubtedly Intan, the lady in the red dress—her voice and stage presence were mesmerizing! We spent the entire evening just soaking in the music and the incredible vibe. The atmosphere here is perfect: lively and inviting, yet very clean and classy. We stuck to the high-end spirits menu this time as we were still full from a late lunch, but that is my only regret. Watching the food come out for other tables was torture—it looked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will definitely be back to eat next time. Highly recommended for the ambiance, the drinks, and especially the music! For more adventures follow us on Youtube @eyecool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보석 같은 곳을 위한 활기 넘치는 새 보금자리! 운 좋게도 라 카반(La Cabane)이 아름다운 새 건물에 오픈한 날, 이전 매장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새 공간은 정말 멋졌습니다. 활기차고 신선하며 다채로운 색감에 트렌디한 빈티지 포스터까지 더해져 생동감 넘치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앤 소피(Anne Sophie)와 그녀의 여성 직원들은 정말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한 배려와 미소, 그리고 효율적인 관리로 가득합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 뒤편의 시원한 야외 테라스, 아늑한 분위기의 2층 바 등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멋진 공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음식은 언제나처럼 훌륭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닭고기가 들어간 치킨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 수제 버거는 정갈하게 나와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가볼 만한 곳은 바로 페이스트리입니다. 프랑스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페이스트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쇼콜라 카라멜 살레와 무스 코코아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매장을 방문해 보세요. 휴식을 취하며 도시 최고의 음식과 페이스트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A Vibrant New Home for a Siem Reap Gem! I was lucky enough to visit La Cabane on the day it opened in its beautiful new location, just a few blocks from the old spot. The new space is absolutely wonderful—vibrant, fresh, and bursting with color, with trendy vintage posters that make it feel lively and unique. Anne Sophie and her all-lady staff have created a truly welcoming environment. The service is full of attention, with lots of smiles and efficient care from the team. There are so many great corners to choose from, whether you prefer the cool air conditioning inside, the breezy open-air terrace in the back, or the cozy atmosphere and large bar on the second floor. The food was, as always, fantastic. The chicken salad was delicious, with incredibly soft and tender chicken, and the homemade burger was well-served and hit the spot. But the real highlight that is truly worth the detour is the pastries. They are honestly like the best patisseries you would find in France! The chocolat caramel salé and the mousse coco-ananas are to die for. Don't hesitate to check out their new home. It's a perfect spot to relax and enjoy some of the best food and pastrie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이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참치 타르타르를, 남편은 반미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서비스도 좋고, 인테리어도 예쁘네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Finally we made it to this restaurant,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Amazing food!! I had tuna tartare and my husband had Bahn Mi sandwich.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more dishes. Great service, lovely decor. Also looking forward to take my kids to try their yummy looking desserts ♥️

(Google 번역 제공) 26번가에 있는 정말 멋진 카페입니다. 맛있는 케이크를 맛보세요. 먹기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케이크와 타르트는 각각 4달러였고 정말 맛있었어요 😋.. 자리에 앉지는 않았지만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좌석 구역은 커피와 타르트를 먹기에 아주 좋은 곳처럼 보였습니다 👌👍 (원문) A really nice cafe on Street 26 .. Try out their delicious cake treats .. they look to nice to eat .. the cakes and tarts were $4 each and very yummy 😋 .. we didn’t sit in but had takeaway but the seating area looked a very nice spot to sit in for a coffee n tar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게 꾸며진 곳이었고, 씨엠립에서 만난 가장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빙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Very nicely decorated place with probably the most attentive and professional waiting staff they I have met here in Siem Reap. The food was very tasty and left me with a very satisfied stomac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시도하기 위해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음식은 환상적이었고, 장소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참치 타르타르, 소고기 타르타르, 그리고 랍스터 비스크에 담긴 아귀 요리를 나눠 먹었어요. 나머지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볼 거예요. 씨엠립 최고의 레스토랑 5위 안에 드는 곳이에요. (원문) I waited too long to try this place. Fantastic food. Beautiful spot. Amazing staff. We shared tuna tartar, then beef tartar and monkfish in lobster bisque. We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the rest of the menu. It’s definitely in the top five restaurants in Siem Reap.

소고기 참깨 튀김과 삼겹살 볶음을 시켰다. 소고기는 조금 마른 느낌의 과자 같았고, 삼겹살은 부드러웠다. 날씨가 더워서 저녁에 갔어도 야외 좌석에서 땀을 꽤나 흘렸다. 좋은 날씨라면 더 쾌적할 것 같다. 은퇴를 기념하여 마신 패션 마가리타가 맛있었다.

음식이 저희 입맛에 조금 짠 것을 제외하고는 인테리어와 에어컨이나 정원의 조경이나 입구 등의 꾸밈 등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친절하고 피아노 음악도 좋았습니다.

비프 록락 맛있고 저렴합니다. 또 가도 좋을 곳입니다. 바나나 쉐이크도 산뜻하고 좋았습니다. Recommend this restaurant. I ordered beef loklak and taste great. Banana shake is 2 dollars and it could be not cheap, it worth.

지인이 추천한 식당. 맛있는 아보카도 스무디가 2불이다.직원 추천으로 주문한 생선록락스프는 정말 맛있었다. 스페셜 연어구이 또한 최고였고, 파파야샐러드와 팟타이는 맛있었지만 짠맛이 강했다. 분위기와 서비스, 가격 모두 만족했다.

와! 진짜 보석같은 곳 발견!!!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신발 벗고 우리끼리 앉을 수 있는 야외좌석 너무 멋지고 편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어느정도 가격대 예상했는데 와장창. 안비싸서 놀라고! 튀긴 스프링롤, 생 스프링롤, 볶음밥, 아목, 오리 스프, 똠얌 스프 시켰는데 어느 메뉴도 실패 없었음.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심 ㅜㅜ 야외였는데 모기도 없었고 천장의 팬 덕분에 시원하고 너무 즐거운 저녁시간 보낼 수 있었다. 무조건 또 갈꺼임 ㅎ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점도 좋았다!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의 식당. 빵이 너무 맛있었다.

가성비 짱~

맛은 괜찮았지만 서브가 너무 느립니다 그래도 볶음밥은 캄보디아에서 먹은 볶음밥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네요

베지테리안 스프링롤, 그린 샐러드, 국수, 그리고 개구리 요리 이렇게 시켰는데 5점 만점에 각각 0점, 1점, 1점, 3점 주고 싶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음 좋겠네요.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참고로 가격이 비쌉니다.

주문한 모든 메뉴가 한국인에게 무난합니다. 크메르 식당이라고 하지만 외국인에게 맞춰진 맛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5~28불까지 다양합니다.

분위기도 고급스러우며 매장도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정중하며 친절하다...큰길옆에 위치해서인지 패키지단체 손님들이 많이 오는가게인듯하다 곳곳에 가이드들이 심심치않게 보인다...음식은 맛은 괜찮은편이지만 가격은 약간 높은듯하다...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제가 간 캄보디아의 다른 식당들보다 깨끗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음식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게다가 에어컨이 있는 룸도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툭툭 기사와 모종의 커미션이 있는 거 같아요. 크메르 키친을 가자고 했는데 이곳에 데려다주더군요. 이런점만 아니었다면 더욱 만족스러웠을거여요.

캄보디아 현지 식당이지만 외국인 입맞에 맞춘 음식을 제공함. 동남아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듯함. 그래서인지 단체 해외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옴

앙코르 집라인 셔틀 기사가 피쉬아목 맛집이라고 추천해줘서 갔음. 관광객만 가득해서 걱정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일주일간 먹은 음식중 최고.

단체여행으로 방문했던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코리엔더를 못먹어서 빼 달라고 주문했는데 주문사항을 잘 체크해주어서 맛있게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디저트가 입에 맞지않았습니다. 초콜렛이나 케이크조각이나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나오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좋아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술을 마시기 위해 꽤 늦은 밤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입구가 좀 지저분해서 직원들이 가는 길을 이용하려고 했는데요. 강 근처에 위치한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 전망을 보기 위해 옥상에 앉기로 결정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라 대부분 테이블이 비어 있었고, 평일이라 음악 공연도 없었다. 나는 맥주를 주문했다. 직원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매우 친절했고, 도움도 많이 주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 was there quite late at night for a drink. The entrance was kind of messy and I was about to use the way for employees. It was a nice place located near the river. To have the river view, I chose to sit on the rooftop. Most tables were available because it was quite late and there was no music show because it was a weekday. I ordered a beer. The staff was very friendly with smiles on their faces all the time, they were very helpful, too. The atmosphere wa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바쁜 관광 일정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강변에 위치한 멋진 곳을 발견했습니다. 야외에 앉아 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세심했습니다.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에피타이저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더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ving a quiet break from a busy tourist schedule and found this wonderful place along the river for a sit outside. The service was so attentive. They are preparing for a festival and the staff were having fun- wish I could stay for more then just an appetizer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반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많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별 5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것은 훌륭하고 아늑한 주변 환경과 사랑스러운 객실로 시작됩니다. 웨이터와 서비스 팀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그들은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며 요리 선택에 관해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두 번 먹었고 두 번 모두 음식, 음료 및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신선도가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비슷한 품질로 찾기 힘든 훌륭한 요리를 거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씨엠립에 오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훌륭한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ve eaten at many restaurants which normally leads to not rating them. This restaurant deserves a 5-star-rating. It starts with a wonderful and cozy surrounding and a lovely guest room. The waiters and service team are more than nice and attentive. They speak excellent English and can advise you on the choice of your dish. We have eaten there twice and both times food, drinks and service were absolutely amazing. The quality and freshness of the products is great. We have rarely had such wonderful dishes that are hard to find in a comparable quality in other restaurants. If you happen to be in Siem Reap, this is a must go place. You won’t regret it! Thanks to the great team!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투어 그룹과 함께 갔는데, 음식이 유럽풍에 더 가까웠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장소는 아늑했습니다. (원문) Fuimos con un grupo turístico y la comida fue más europea y sabrosa. El servicio fue muy agradable y profesional. El local es acogedo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환영과 살짝 매콤한 음식.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원문) Accueil très sympathique , repas peu épicé . Glace à la noix de coco délicieuse.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색다른 커리맛이었어요 ㅎㅎ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추천음식 꼭 드세요☺️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인 피쉬커리 추천:9

인도 커리 맛이 훌륭합니다. 맛 있습니다. 약간 매운맛으로 먹었고 먹을수록 우리 한국인 입맛에 맞아 아주 행복했습나다. 코로나-19 이후, 2달전에 재오픈 했답니다. 추천합니다~

처음 인도음식이라도 Good

음식이 맛있고 친절해요~~~

아름다운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중앙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채식 및 비채식 옵션이 모두 포함된 인도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나는 오크라 마살라, 야채 코르마, 오이, 망고 라이타를 먹었습니다. 모든 항목은 맛있고 부분 크기가 넉넉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주인은 친절하고 고객이 음식과 서비스에 완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실내 좌석과 야외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캐주얼했으며, 배경에는 인도 음악이 부드럽게 흘러나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절한 직원이 제공하는 맛있는 인도 음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centrally located restaurant specializes in Indian cuisine with both vegetarian and non vegetarian options. I had an okra masala, vegetable korma and cucumber and mango raita. All the items were delicious and generous in portion size. The service staff was friendly and efficient. In particular, the owner of the restaurant was hospitable and eager to ensure his customers were thoroughly satisfied with the food and service. The restaurant has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The ambiance was calm and casual with pleasant Indian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those that enjoy delicious Indian food served by courteous staff in a relaxed environment.

(Google 번역 제공) 사모사와 치킨 카브사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게다가 서비스는 세심할 뿐만 아니라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예요 :) (원문) I had the samosas and the chicken kabsa and both were phenomenal. They were extremely flavorful and portions were quite generous. Beyond this, service was not only attentive but explicitly friendly. I will be back for more :)

(Google 번역 제공) 카다이 파니르 갈릭 난을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신선한 맛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정말 맛이 없었고, 결국 다 먹지도 못했어요. 계산할 때 정중하게 말씀드려서 조금이라도 양해를 구했지만, 담당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런 무반응이 많은 걸 말해줬네요. 아쉽게도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I ordered the Kadai Paneer garlic naan and unfortunately, it just didn’t taste fresh — there was no real flavor, and I couldn’t even finish my meal. I politely mentioned it while paying, hoping for at least some acknowledgment, but the person in charge didn’t seem to care at all. That lack of response said a lot. Sadly, I won’t be go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남인도 요리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맛있는 전형적인 음식으로 저녁 뷔페를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위해 많은 좌석 배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채식 품목도 이곳에서 제공됩니다. Poori는 좋았고 hapalam은 바삭했습니다. 피클과 달콤한 것은 괜찮 았습니다. (원문) It is a fine Restaurant recognised for South Indian dishes. We had a buffet dinner here with delicious typical food and was tasty. Many sitting arrangements are there for dining. Nonveg items also served here. Poori was good and happalam was crispy. Pickles and sweet were fin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에서 가장 간단한 두 가지 요리인 파니르 파코라와 사모사를 주문했습니다. 파니르 파코라는 맛이 없어요. 사모사(Samosa)는 매콤하지만 균형 잡힌 방식이 아니며 맛이 없습니다. 사모사의 생양파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왜 좋은 음식을 준비하는 데 더 큰 자부심을 갖지 않는가? 대신 이 곳은 Lotus Dosa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해 준비된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거기 앉아서 최대 볼륨으로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은 여기에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어진 시선은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는 동네 소녀들을 향한 것이다. (원문) I ordered two most simple dishes at this place: paneer pakora and samosa. Paneer pakora is tasteless. Samosa ia spicy but not in a balanced way and has no taste to it. Raw onion in samosa is not nice. And I ask myself: why you don’t take more pride in preparing good food? This place is best to avoid go to Lotus Dosa instead: good food prepared with the intention to please the customer. And the owner is sitting there, wat hing movie on his phone with maximum volume. I guess these people have been here too long. The one stare given is for the local girls who are doing a proper job.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남부/북부 인도식 탈리를 맛보고 싶어하는 배고픈 인도인에게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케랄라 출신의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트인 디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원문) An amazing place for any hungry Indian on the look out to feast on yummy south / north Indian Thali.... Hats off to Dijin who hails from Kerala and is so courteous and warm hospitable host 😀

(Google 번역 제공) 세임립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남부 인디언들에게는 천국이자 미뢰의 구세주입니다. 식사하기 좋은 곳 추천 👍👍👍❤️❤️❤️ (원문) Nice resturant run by the family in seim reap. The food is tasting good and the service is also good. For South Indian's it's a heaven and taste bud saviour Recommended place to have food 👍👍👍❤️❤️❤️

(Google 번역 제공) Vanakkam은 너무 좋아요. 겸손한 설정과 친절한 서비스, 그러나 음식은 눈에 띕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통 남부 인도 요리~ 우리가 오랫동안 먹어본 최고의 이들리 중 일부입니다! 생선튀김과 차파티도 완벽했어요. 실제 인도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장소를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다음날 다시 왔습니다! (원문) Vanakkam is soooo good. Humble setting and friendly service, but the food is a standout! Incredibly authentic South Indian cuisine~ some of the best idli we’ve had in a long time! Fish fry and chappati were also perfect. Cannot recommend this place highly enough if you’re after a real Indian food experience. So good, we came back the next day!

(Google 번역 제공) ** 주인이 내 리뷰에 답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진심 어린 사과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문구는 당신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소위 식당 주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손님을 그렇게 나쁘게 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의 반응을 바로잡기 위해 20~25분 후에 한 접시만 우리에게 주어졌고, 그 후에 나머지 두 접시가 주어졌습니다. 나는 준비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못이 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기엔 자존심이 너무 높은 사람이기도 하다. ** 내가 씨엠립에서 먹은 최악의 장소. 호언장담을 하려는 의도로 이 리뷰를 남기지는 않지만, 자신이 상사라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사람들을 무례하게 대할 수 있다면, 특히 내 가족일 때 나는 이를 놓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앉아서 음식을 주문하고(토사이, 난, 치킨 키마 1개와 음료 3개만 제공되었지만 우리에게 음료 2개만 제공됨), 최소 10분 이상 기다렸다가 주인(파란 셔츠 남자)에게 우리 뒤에 온 여행 그룹이 음식을 제공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음식이 준비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친절하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에게 무례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대기 시간이 10분이라고 적힌 메뉴판을 제대로 읽었는지 묻기도 했습니다(우리는 그보다 더 많이 기다렸습니다). 다른 식당에는 그처럼 무례한 주인이 없다고 말하자 그는 "그럼 여기 왜 오셨어요? 거기로 가셔도 돼요"라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변호하면서 "다시는 여기 오지 마세요. 먹고 나가세요"라는 말을 듣기 위해 그 식당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서 답장을 보내세요. 그는 자신이 지쳤다고 말하면서 말 그대로 식당에서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문장을 끝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우리가 뭔가를 설명하려고 할 때마다 항상 "아니요, 듣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마침내 그에게 내가 해야 할 말을 끝내도록 하라고 말했을 때, 그는 나에게 손/손바닥을 보여주며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과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먹고 가세요."라고 말하면서 우리 테이블에서 멀어졌습니다. 논쟁이 진행되는 동안 그의 다른 나이든 직원들은 그에게 소리를 지르지 말라고 격려했지만 그는 마치 랩 배틀인 것처럼 계속했습니다. 또 다른 친절한 젊은 남성 직원은 우리가 대우받는 방식에 이미 화가 난 어머니에게 식사를 권유했습니다. 정말 최악의 식사 경험. 음식의 맛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2입만 먹었고 지켜보거나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주인이냐?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의바른 직원에게 레스토랑을 맡겨주세요. 대신 카레왈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거기의 모든 직원은 맛있는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Vanakkam 레스토랑에 별 0개를 주겠습니다. (원문) ** I've noticed the owner replied to my review. Obviously NOT a sincere apology. And that phrase should be applied to YOU. How could a so called restaurant owner treat customers that badly. To rectify what he responded, only 1 dish was given to us after 20-25 minutes, the other 2 dishes was given after that. I know thosai does not take that long to prepare. Even his ego is too high to give a sincere apology when he's at fault. ** Worst place I've eaten at in Siem Reap. I'm leaving this review not to rant or whatsoever but I will not let it go when someone who think he is the boss can just treat people disrespectfully especially when it is my family. We sat and ordered our food (1 thosai, naan and chicken kheema and 3 drinks but only 2 drinks were given to us), waited for at least 10 minutes or more and asked the owner(blue shirt guy) nicely how long our food will take to be ready as we noticed the tour group who came after us was being served food before us. However he started talking to us rudely. He even asked if we read the menu properly which he said he had written waiting time is 10 minutes(we waited more than that). When we mentioned other restaurants did not have rude owners such as him, he asked " then why did you come here? You can go there." In our defence we said we wanted to try their restaurant only to get a "don't come here again. Eat and leave." Reply from him. He was literally shouting at us in the restaurant because he said he was fed up. He did not allow us to finish our sentences and always said "no you listen" whenever we tried to explain something. When i finally told him to let me finish what i had to say, he showed me his hand/palm and said "nevermind i don't want to talk to you. Eat and leave.", while walking away from our table. Throughout the argument his other older aged staff was trying to encourage him not to shout but he continued like it was a rap battle. Another kind young male staff tried to persuade my mother to eat who was already upset with how we were treated. Truly worst dining experience ever. Food was not that good when it comes to taste wise, we only took 2 bites of it and was being watched/stared at hence we decided to leave. How is he even the owner? Give the restaurant to your better well-mannered staff to run the business. I highly recommend Curry Walla instead. All the staff there were so welcoming and nice not to mention their tasty food too. Would give this Vanakkam restaurant 0 stars if possible.

안 시끄럽고 편안한 분위기이긴 한데 음료가 너무 맛이 없다…

한국인 정서에는 호감이 적을 듯! 자연 그대로를 좋아하는 유럽여행자들이 주류 손님입니다. 야외라 약간의 더위와 모기를 감수한다면, 그런대로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KBS 배틀트립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죠!

골목 안에 있지만 분위기 좋아요 안주 가격도 착하고 미국과 캄보디아의 콜라보 느낌

음료와 칵테일 맛이 좋습니다. 야외좌석이라 밤엔 모기가 많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올드 우든 하우스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좌석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매력적인 작은 공간입니다. 칵테일 한두 잔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별 5개 만점에 5개. (원문) The Old Wooden House is a charming little spot with quirky, interesting seating and a warm, relaxed vibe. A great place to pause for a cocktail (or two) and unwind. I’ll certainly be back. 5/5 stars.

(Google 번역 제공)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 편안한 음악, 맛있는 음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곳이에요.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이곳의 하이라이트예요. 식사 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로컬 진 한 병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고 부드러워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非常棒的体验，悠闲慵懒的环境、令人放松的音乐、美味的的食物、让人想在这裏久留，员工的服务也是这里的一大亮点，饭后一定要来体验一下这裏的悠闲雰围，顺便带一瓶当地产的琴酒，真的非常好喝顺口，我非常推荐！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현지 스타일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고, 특히 크메르 올드패션드가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ice relaxed vibe to have a few drinks. The local style cocktails were really nice, especially the Khmer old fashioned. Definitely recommend.

분위기 좋아요

아주 좋은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레스토랑이 10년 전 번성하는 쇼핑/식사 지역 가장자리에 있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주변 업체들은 대부분 사라졌는데 우리는 어느날 저녁에 갔습니다. 실망스러운 스프링 롤이 시작됩니다. 매콤오징어밥에는 오징어 양이 아주 적었지만 레몬그라스 돼지고기 뭉치는 맛있었어요. 내가 원하는 G&T 서비스를 웨이트리스에게 전달할 수 없었고 결국 괜찮은 바에 갔습니다. 와인 한 잔을 주문할 때 더 이상 메뉴가 없었지만 메뉴에서 더 비싼 잔에 대한 비용이 청구되는 것을 보니 흥미로웠습니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remembered this restaurant from 10 years ago when it was on the edge of a thriving shoooing/eating area. Most of the surrounding businesses have gone but we went one evening. Disappointing spring rolls to start. Spicy squid rice had very little squid, but the lemongrass pork wad good. Could not get across to the waitress how I wanted my G&T served, eventually went to the bar who was fine. No longer had the menu when I ordered a glass of wine but was interesting to see I was charged for the more expensive glass on the menu. Did not return.

숙소 근처에 이 식당이 있다면 한번쯤 와서 음식을 먹어보세요.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다른 많은 것보다 낫습니다. 파스타에는 약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피자는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편안하고 쉽습니다. 직원들은 간단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원문) Food is better than many others. Pasta needs a bit of improvement. Pizza is no longer available. Atmosphere is great. Relaxing and easy. Staff can speak simple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올드마켓 부근에서, 한때 손님으로 붐비고 있는 포장마차를 발견해, 끌려가는 것처럼 2일 연속으로 방문했습니다. 볶음밥이나 야키소바가 메인의 볶음 포장마차로, 첫회는 「Fried yellow noodles with seafood」를, 2회째는 「Fried seafood with green Kampot pepper」를 받았습니다.특히 생후춧가루는 매우 맛있고, 씹으면 후춧가루의 맛이 입안에 일제히 퍼져, 과연 생후춧가루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생산지 특유입니다. 오픈 스페이스에서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섞여 먹는 요리는 덥지만 현지감이 느껴져 매우 좋은 분위기입니다. 덧붙여서, 2회째는 평일이기 때문인지, 이른 탓인지, 전날보다 비교적 비어있었습니다. (원문) シェムリアップのオールドマーケット付近で、ひと際客で賑わっている屋台を発見し、引き込まれるかのように2日連続で訪問しました。 炒飯や焼きそばがメインの炒め物の屋台で、初回は「Fried yellow noodles with seafood」を、2回目は「Fried seafood with green Kampot pepper」を頂きました。特に生胡椒はとても美味しく、噛むと胡椒の風味が口の中に一斉に広がり、さすが生胡椒が食べられるのは生産地ならではです。 オープンスペースでカンボジアの人たちに混ざって食べる料理は、暑いけどローカル感を感じられてとてもいい雰囲気です。 因みに、2回目は平日だからか、早かったせいか、前日より比較的空い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저녁 식사. 우리는 메뉴가 표시되지 않아 이전에는 매력적이지 않았으며 냄새 나는 쓰레기로 뒤덮인 땅 옆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부 리뷰를 보고 다른 밤에 저녁을 먹으러갔습니다. 서비스는 좋고 맥주는 차갑고 저렴하며 식사는 넉넉한 크기입니다. 메뉴에서 다른 것을 시도하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그린 망고와 치킨 샐러드, 캄보디아 카레, 쇠고기를 곁들인 노란색 국수입니다. (원문) Great Dinner. We walked past previously not attracted due to no menus on display, and next to land covered in smelly rubbish..... however we saw some reviews so went for dinner another night. Service good, beer cold and cheap, meals generous serving size. Will be back to try other things on the menu. Green Mango and Chicken Salad, Cambodian Curry, and yellow noodles with beef.

스카이라운지는 석양에 생맥주마시기 좋은 장소

추천해준 음식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가 않았어요. 제가 먹은 다른집이 더 싸고 맛있었네요...글근 아침식사하기엔 내부가 너무 덥고...모기도..ㅜㅜ 그런데 점심저녁때 또 다른 음식들이 어떨런지는 모르겠어요.

강 주변을 따라가면 나와요 엄청 간지나는 커피숍 옆쪽입니다 뭔가 술집같은 인테리어인데 음식 팝니다 콜라가 1달러로 주변식당보다 저렴해요 토마토 파스타 시켰는데 진짜 존맛탱임 인생 베스트 파스타임 다른 요리들도 맛있다고 하니 한끼 뚝딱으로 딱인듯 시간만 많으면 요리 다 먹어보고 싶어요 카드 잘 받고 알리페이나 피페이도 됩니다 종업원은 영어 할줄 아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음 위생상태도 적당하고 강추합니다

루프탑바 치고는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편. 특히 생맥이 맛있어뇨

다양한 메뉴. 식성이 다른 여러 사람들과 회식하기 좋아요.

꼬치와 맥주를 함께 먹으면 맛있는 식당이에요.

저렴하면서 캄 음식을 맛있게 맛볼 수 있는 맛집

[수정본] 이날 옆에 있는 현지인 추천 맛집 볶음면 가게를 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고 양도 적어서(볶음면 가게에서 제일 맛있던 건 chive bread라고 한국으로 치면 부추전 같은 건데, 동그란 거는 찹쌀 반죽 안에 부추가 소로 들어간 거고, 네모난 거는 흔히 아는 부추전을 두부 모양으로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거예요) 바로 옆에 있는 이 빵집에 재방문했어요. (못 먹어본 빵은 혹시 맛있나 싶어서..!) 아몬드 갈레트, 파인애플 파이, 크루와상, 초코 타르트 먹었는데 아몬드 갈레트가 제일 맛있고 크루와상은 평범하고 나머지는 돈 아까운 맛.. 초안에서도 썼듯이 가까우면 와도 되는데 멀리서 굳이 찾아올 맛은 아닌 듯! 그래도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빵류는 50프로 할인해준 점은 좋았어요:) [초안] 크로와상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애플 파이는 그냥 그저 그랬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크로와상을 먹어 봐야겠어요.. 크로와상이나 데니쉬 같은 빵들은 3개 사면 하나는 공짜라는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할 만한 거 같아요! 저는 숙소가 강 건너 쪽이라 접근성이 좋은데 핫플레이스 주변에 숙소를 잡았다면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커피와 바게트가 맛나다

맛있는 커피와 친절한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빵^^ 특히 에클레어가 ^^ 행복한 빠리 빵집입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가격이 비싸지만 달달한 빵들과 식사대용이 가능한 야채가 많이 들어간 오믈렛 같은 빵들과 그리고 티라미수 비슷한 이름을 외우지 못한 달달하며 느끼하지 않은 푸딩과 바게뜨가 있는 소박한 빵집입니다. 근처 뚜레쥬르 갔다가 후회하며 돌아오는길에 발견한 보석같은 파리빵가게.^^ 아티산앙코르 정문 건너편에 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 로스트치킨

친절하고 시원하고 타르트도 무난합니다

아몬드쿠키 추천!

맛나용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로맨틱하며 세련된 장소.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현지 직원은 씨엠립 스타일로 매우 전문적이며 잘 훈련되어 있고 친절합니다. 이곳의 식음료 부서는 확실히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최고 관리자와 새로 고용된 수셰프를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의 다양한 국제 경험은 서비스와 요리에서 빛을 발합니다. (원문) Cozy, romantic and sophisticated place. A good place to go to for respite from crowds, away from prying eyes. The local staff are highly professional, very well trained and friendly in the Siem Reap style. The food and beverage department here is clearly well-managed. We had the chance to meet a top manager here and newly hired sous-chef. Their varied international experience shines through in their service and thei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레스토랑. 영어・이탈리아어・일본어 메뉴가 있어,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큰 피자 1장으로 배 가득 9달러, 카페라떼 4달러, 서비스료 포함해도 20달러는 가지 않았다. 현지 요리 맞지 않거나 질리면 옵션으로는 개미. 폐점 근처에 방문하면, 백야드에서 전원 노브 먹고 있었던 것은 애경. 점내에서는 키틴과 일하고 있습니다. (원문)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英語・イタリア語・日本語のメニューがあって、安心して注文出来ます。結構大きなピザ１枚でお腹一杯になって９ドル、カフェラテ４ドル、サービス料含めても２０ドルはいかなかった。現地料理合わなかったり、飽きてきたら選択肢としてはアリ。閉店近くに訪問したら、バックヤードで全員つまみ食いしてたのはご愛敬。店内ではキチンと仕事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국제 음식에 대한 뛰어난 지식과 기술. 아늑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새로운 수셰프인 Andrea Genio는 전 세계에서 일하며 이탈리아와 아시아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훌륭한 요리를 준비합니다. (원문) Excellent knowledge and skill around international food. Cozy and refined interior. Andrea Genio, the new sous-chef has worked around the world and prepares excellent dishes inspired by both Italian and Asian tradition.

(Google 번역 제공) 슈퍼 봉! 정말 아름다운 메뉴를 갖춘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Super bon! Really an excellent restaurant with a very beautiful menu. The service is also very good. We will com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최고의 식사! 파스타는 정확히 알 덴테였으며 아라비아타 소스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난 그들에게 10점을 주었어 (원문) Absolute best meal ever! The pasta was exactly Al Dente as should be the arrabiata sauce was amazing! The service was perfect! All around I give them 10 score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거기에 있는 것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이탈리안이 아닙니다! 그렇게 높은 가격을 원한다면 품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영어 실력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원문) Is not a proper Italian, even though the price is like being there! The should improve the quality if they want to have such high prices. The staff is friendly but they need to improve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물고기가 너무 좋아! (원문) fish is so good!

시엠립 나이트마켓 인근에 위치하였고 하드락카페가 입구에 자리하였고 캄보디아 로컬 수공예품 마켓과 같이 위치하고 있다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펍스트리트와 비교해서는 조용한편 이지만 나름 조용하게 한산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은 좋을듯 하다 수공예품 상점의 입구에 위치한 패밀리레스토랑은 지속적으로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 음식맛도 괜찮은 곳이니 한번쯤 들려서 식사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른 곳 보다 좀 더 정비된 느낌의 마켓이죠. 상품들도 퀄리티가 다르긴 다름. 근데 흥정하는 맛은 떨어지는 듯...

고급스런 유럽풍의 거리에서 생맥주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일행과 함께 담소하였다

다시 살아나는 핫플레이스

진짜가봐야할 곳

(Google 번역 제공) 지역 디자인과 공예품의 독특한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King's Road는 Hard Rock 바로 뒤에 있으며 Night Market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상점은 더 고급스럽고 품목은 더 비싸지만 여전히 다른 곳보다 꽤 좋은 가치와 품질이 더 좋습니다. 특히 장애인 KILT(크메르 독립 생활 팀)의 공예품과 예술을 보여주는 현지 스탠드를 확인해 보세요. 그들의 작업은 놀랍고 King;s Road가 그들에게 그들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원문) One of a kind collection of local designs and crafts. King's road is right behind Hard Rock and it has a different vibe to Night Market. Here the shops are more upscale and items more expensive but still pretty good value and usually better quality than can be found elsewhere. Check out the local stands especially the ones that show the craft work and art of people with disability KILT (Khmer Independent Life Team). Their work is amazing and its really good that King;s Road offers them the opportunity to show their ability.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방식이지만 죽음의 현실을 힘들게 느끼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가 사람의 것을 먹어요 나는 사임했습니다. 돌에 담긴 이야기를 시원하게 살펴보세요. (원문) Different Way, yet has that feel where they tough an the realities of death. Birds eat human's I resigned. A cool look at the story told in stone.

(Google 번역 제공) 아침식사 리뷰입니다. 친절한 직원, 가장 빠른 서비스는 아니지만 직원은 2명뿐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나 혼자만 먹었다! 훌륭한 부분 크기, 고품질 재료. 이건 채식을 해서 소시지나 베이컨에 대해서는 입증할 수 없지만 다른 것들은 모두 품질이 훌륭했고 요리도 잘 됐어요. 가격은 고기 또는 야채 전체 튀김의 경우 $4.75로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Review of breakfast. Friendly staff, not the quickest service but only 2 staff members. Very quiet atmosphere, I was the only one eating! Great portion size, quality ingredients. I went veggie on this one so I can't testify to the sausage or bacon, but all the other things were excellentquality and cooked well. Price was very very reasonable at $4.75 for meat or veggie full fry up.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씨엠립에서의 첫 번째 밤에 여기에서 식사를 한 다음 음식과 환영하는 분위기에 너무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나머지 여행을 다시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우리 지난 밤에 그것을 발견했고, 가장 놀랄 만한 식사를 먹었다. 오렌지와 럼을 곁들인 튀긴 바나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We ate here on our 1st night in Siem Reap and then spent the rest of our trip trying to find it again because we were so impressed with the food and the welcoming atmosphere. Finally found it on our last night and had the most amazing meal. The fried banana with orange and rum is out of this wor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새로 방문했고 하루 종일 조식 스페셜을 먹었습니다. 아주 좋은 식사(영국식 아침 식사 - 차 포함)를 $4.50에 먹었습니다. 사진을 더 포함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도 있습니다. 2019년 7월 26일 편집 - 최근 방문에서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블루 치즈와 베이컨 버거를 먹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잊어 버렸습니다. 처음 몇 번 씨엠립에 왔을 때 더 아이비가 올드마켓 바로 맞은편에 있었는데, 위치도 꽤 좋고 음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몇 년 후 (올드 마켓 지역의) 임대료가 인상되어 현재 위치로 이사했습니다. 좀 어둡고 조용하지만 음식은 맛있고 정말 더운 날에는 여기에 들어가서 맥주 몇 잔, 먹을 것을 먹고 햇빛 속으로 다시 나가는 것을 미루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원문) I just made a new visit and had the All Day Breakfast Special - very good meal (English style breakfast - including tea) for $4.50 - I have included some more photos. Very nice and friendly staff too. Edit July 26, 2019 - had the Blue Cheese and Bacon burger for the first time in years, on a recent visit. Forgot how good it is. The first few times I came to Siem Reap the Ivy was right across from the Old Market, it was quite a good location and I liked the food. A few years later the rent prices went up (in the Old Market area) and they moved to their present location. It is kind of dark and quiet, but the food is good and on a really hot day it feels good to go in here have a few beers, something to eat and delay getting back out into the daylight.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훌륭한 음식, 훌륭한 사람들, 훌륭한 대화가 2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조용하며 여전히 정신없는 올드 마켓과 펍 스트리트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음식은 굉장합니다. 서양식과 크메르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다 맛있어요. (원문) One of the longest running, family owned and operated guesthouses and restaurants in town. Great food, great people and great conversations have been happening for 20 years. As a guesthouse it's not fancy, but it's clean, quiet and still just a 10 minute walk from the insanity of Old Market and Pub Street. The food is awesome--a mix of western and Khmer. It's all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호스텔에 머물지 않았지만 영국식 아침 식사에 대한 우리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아침 식사를 위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아침 식사는 집에서 만든 해시 브라운과 잎이 많은 채소 옆에 수란을 놓고 전통 요리와 케메르를 독창적으로 혼합한 것이었습니다. 훌륭하고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가 훌륭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식사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원문) We didn't stay at the hostel but popped in for breakfast which far exceeded our expectations for an English breakfast! The breakfast was an inventive blending of the traditional and kehmer, with poached eggs sitting next to home made hash browns and leafy greens. Excellent friendly staff, great service and nice ambience made for a great eating experience. Recommended for anyone searching for a good value for money meal.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 메뉴가 히트하고 놓쳤습니다. 돼지갈비는 생선과 나팔꽃 요리와 마찬가지로 놓쳤습니다. 망고 새우도 맛있고 사모사도 맛있었어요. 혼합 음료를 마시지 마십시오. 형편 없었습니다. 75센트짜리 생맥주는 맛있었지만, 많은 곳에서는 50센트입니다. 그들은 바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느렸습니다. (원문) The tapas menu was hit and miss. The pork ribs were a miss as was the fish and morning glory dish. The mango shrimp was delicious and the samosas were also. Don't bother with mixed drinks, they were lousy. Draft beer for 75 cents was good but it's 50 cents at many places. They weren't busy and service was slow.

(Google 번역 제공) Ivy's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조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4:75의 채식 아침 식사를 주문했는데 토스트와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훌륭한 가치! (원문) It was my first time I have eaten at Ivy's and I was pleasantly surprised. It has a very nice tranquil setting. I ordered the vegetarian breakfast which cost $4:75 and it was served with toast and a cup of tea....Great value!

(Google 번역 제공) 와, 와, 와. 음식은 미쉐린 스타일로 캄보디아의 맛을 모두 담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즐겁고 지식이 풍부하며 세심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매우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데 그들은 요리를 똑같이 즐겁게 만들기 위해 생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계절 메뉴를 살펴보면 두 가지 메인 코스도 제공되므로 음식이 충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영국에서는 비용이 최소한 두 배나 비쌀 것입니다. 특별한 날에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크메르 대사관의 모든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ow, wow, wow. The food had all the tastes of Cambodia in a Michelin style. The staff were a joy, knowledgeable and attentive. They made you very special. I don’t eat meat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substitute with fish to make dish equally enjoyable. You also get both main courses if you take a look at seasonal menu, so more than enough food. As others have said this would cost easily at least twice as much in UK. A must visit for a special occasion. Thank you to all the team at Embassy Khm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직 운영 중이며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영어 메뉴가 없습니다. 한 웨이트리스가 영어를 좀 할 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맛있는 점심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WiFi도 있어서 요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Google 번역을 사용했습니다. 크메르 음식을 조금 알고 좋아한다면 여기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still operating and is serving good food, BUT they don’t have an English menu. One waitress spoke some English so we managed to order lunch which was DELICIOUS. They have WiFi too so I used google translate to get some idea about the dishes. If you know Khmer food a bit and like it, you will enjoy it her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세심한 직원이 식사 경험을 정말 좋게 만듭니다. 훌륭한 크메르 요리. 맛있는 음식, 훌륭한 주변 환경 및 훌륭한 분위기. 이 레스토랑을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Service and food were great. Attentive staff makes the dining experience a really good one. An excellent Khmer cuisine. Delicious food, excellent ambient and great atmospher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ll. Price very reasonably.

(Google 번역 제공) 1년 넘게 씨엠립에 거주하며 그 기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레스토랑을 경험한 외국인으로서 저는 이곳의 현지 음식이 정말 훌륭하고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 품질과 전반적인 분위기는 가격의 일부로 마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고급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s an expat living in Siem Reap for more than 1 year and trying as many restaurants as possible in that period, I can say that the local food here is truly excellent as well as great value for money. The food quality and overall ambiance is comparable with the most well-known expensive restaurants in the town - at a fraction of the price. Highly recommended for locals and tourists alik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미리 계획된 점심 메뉴, 정말 좋은 장소, 직원, 매우 수용적인 정통 캄보디아 요리를 위해 Gate 1 그룹과 함께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 We are here with our Gate 1 group for pre-planned lunch menu, really nice place, staff, very accommodating, authentic Cambodian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정말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레스토랑은 품질이 좋으며 와인도 좋아한다면 맛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원문) The food is really good, and the staff too that is kind. The restaurant is high quality and If you also like wine they have it and is good taste!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음식... 정말 전통 캄보디아 음식.. 락락 쇠고기, 망고 샐러드, 전통 아목을 꼭 먹어보세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메인 요리 5~9$, 스타터 3~5$ (원문) best food in town... really traditional cambodian food.. you should try the lok lak beef, mango salad, and the traditional amok.. really fantastic main dish 5-9$, starter 3-5$

딱 제가 좋아하는 태국음식 맛이길래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역시 태국분이셨네요. 음식은 일단 점심때라 기본 2종에 맥주만 했는데, 매일 17~20시 해피아워랍니다. 맥주 3+1 에 어지간한 음식 6000리엘(1.5$) 입니다. 태국음식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오늘도 또 방문했네요. 어제 남은 맥주 킵했던거와 추가 식사~ 좋아요

음식이 맛있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구글 리뷰보고 찾아갔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잘 맛아요.돼지고기는 간장에 맛있게 볶아서 덮밥으로 즐기고 애그 쉬림프도 맛났어요.가게에 고추기름장과 후추를 넣고 비벼먹어 보세요.정말 맛있습니다.가겨도 착하네요.시엠립에 오신다면 시도 해보세요ㅎㅎ

친절한 태국 사장님이 요리해주시는 로컬식당 10달러면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을수있다. 먹어본 팟카파오무쌉중 가장 매콤하고 맛있었다 씨푸드 볶음밥과 오징어튀김의 오징어가 야들야들 안질기고 너무 맛있다. 땡모반 꼭 시키세요!

(Google 번역 제공) 싸고 맛있는 현지 가게입니다. 대부분의 요리는 2~3달러로 배 가득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일본인 취향. 너무 좋아서 머무는 동안 세 번 방문했습니다. 스탭도 입지 않고 떠나지 않고의 느낌으로, 매우 아늑함도 좋았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安くて美味しい地元のお店です。 ほとんどの料理が2〜3ドルで、お腹いっぱい食べられます。 味も日本人好み。 あまりにも気に入って、滞在中に3回訪れました。 スタッフの方も着かず離れずの感じで、大変居心地も良かったです。 大変おすすめ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 남자친구와 저는 이 레스토랑을 두 번 방문했는데 아마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추천 메뉴로는 새우 오믈렛, 바질 치킨(매운 메뉴와 순한 메뉴 중 선택 가능), 약간 매콤한 치킨이 들어간 레드 카레, 해산물이 들어간 매콤한 판단 카레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맛있었습니다. 매번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많았습니다. 새우튀김도 추천합니다. 좋은 가격, 적절한 부분, 훌륭하고 젊은 팀. 1달러짜리 아이스커피 정말 크고 맛있네요 😊 (원문) Dwa razy odwiedziliśmy z chłopakiem tą restaurację i zapewne jeszcze tu zajrzymy. Póki co możemy polecić omlet z krewetkami, kurczaka z bazylią (można wybrać, czy chce się pikantne danie czy łagodne), delikatnie pikantne czerwone curry z kurczakiem oraz pikantne curry pandan z owocami morza, które było najlepszym daniem ze wszystkich. Za każdym razem mięso było delikatne i soczyste. Krewetki smażone na głębokim tłuszczu również są godne polecenia. Dobre ceny, odpowiednie porcje oraz miły, młody zespół. Mrożona kawa za 1$ jest naprawdę spora i dobra 😊

음식에 새우가 덜익어나왔고 메뉴판에 개미가 기어다녔어요. 돈을 더 받으려고 해서 메뉴판까지 펴 가면서 다시 계산했고 잔돈 덜 주시는데 더 이야기하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

좋았어요 동남아식당 위생이야 뭐 뻔한거고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맛은 있는데 비싼 편. 캄보디아 첫날이라 정확히 모르지만 관광지답게 가격이 높은 편인 느낌

맛있어요 엄마랑 둘이 가서 한그릇 싹 비우고왔네요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다 2층에 룸에는 에어컨 추울 정도로 시원했었다 단 음식의 가격이 좀 비싼게...

청결좋은서비스맛있는음식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깔끔하고 정갈한 실내, 음식도 맛나네요.

맛있어요. 조금비싸요!

메뉴가 정말많아요 ㅋㅋㅋ 정말 맛있다는 아니구요 그냥 갠챦아요 정도입니다 그리고 더워여ㅜ

야키토리와 사케 그리고 하이볼을 주문 했습니다 술은 빨리 나오나 야키토리 2p를 4종류를 주문 했는데 다 나오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연어관련 음식 전부 시키지마세요...스시도 마찬가지...연어덮밥 시켰는데 살면서 이런 일본음식 처음 먹어봅니다....퓨전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맛없었고요....사진이랑 다르게 엄~청 얇게 나온건 그러려니 해도 위에 고추장 맛나는 소스를 발라서 이게 도대체 뭔 음식인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태가 신선하지 않았고요..나름 일본 쌀 쓰시는지 현지 캄보디아 쌀이랑 맛도 식감도 좀 다른데 문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점심 런치용 함바그도 고기함량이 적어 부스스...부서지는 ...라멘 드세요 비싼거나 싼거나 맛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닭육수 돼지육수를 따로 준비해야하는데 그런거 럾이 종류는 많은데 육수는 다 같고 토핑도 비슷하게 올라가버립니다 그래서 맛이 다 비슷하게 느껴지기때문에 굳ㅇ 비싼라멘을 먹어야할 이유가 없어요 라멘은 걍 기본으로 드세요...

라멘 종류가 많아서 좋고요 가게 조용해서 좋습니다

와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스칼렛? 어때요? 정말 좋죠?

매운 라멘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들른 가게입니다. 탄탄멘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적당히 맵고 맛있었습니다.가게도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매우 깨끗하고 일본풍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일본 여행 간다니까 일본 여행 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잘 먹었습니다~ :)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Siem Reap!

A hidden GEM in Siem Reap. This restaurant is a blessing for travellers who like Japanese food. My first visit here was a pleasant surprise and the second time was even better. Owners donate some of their profit to Cambodian schools. What a classy act. 교토 출신 사모님과 오사카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셔서 정통 일식 맛을 냅니다. 탄탄면과 도리가와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오사카에서 야키도리 가게를 운영하셨어서 닭고기 맛이 아주 좋았어요. 2023/07/28 이후 50미터 정도 근처로 가게를 옮기신다니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합리적인 부분, 사랑스러운 직원. 우리는 닭고기를 곁들인 신 수프 1개를 먹었습니다. 연꽃순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Amok Fish 1개.. 둘 다 밥과 함께 제공됩니다. 우리는 또한 2개의 스무디(혼합 과일과 파파야)를 즐겼습니다. (원문) Good food, sensible portions, and lovely staff. We had: 1 x Sour Soup with Chicken.. it was delicious with lotus shoots. 1 x Amok Fish.. both served with rice. We also enjoyed 2 smoothies: mixed fruit and papaya.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점심, 갓 요리한 음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VFM이었습니다. 카레, 치킨 누들, 그리고 생선을 나눠 먹었어요. 맥주 포함해서 1인당 4파운드였어요 :)) (원문) Lovely lunch, freshly cooked and good service. Great vfm. We shared curry, chicken noodles and fish amok - £4 a head including a beer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주방! 우리는 우연히 여기에 왔고 후회하지 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균형 잡힌 요리의 맛, 아름다운 서빙, 깨끗하고 유쾌한 웨이터! 저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주문했어요. 고기가 맛있고, 지방도 없고, 완벽하게 익었어요! 바나나 꽃을 곁들인 샐러드는 훌륭하고 매우 조화로우며 맛은 칭찬할 수 없습니다! 아마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 같아요. 정말 맛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원문) Wonderful kitchen! We got here by accident, didn't regret it and came back again! Balanced taste of dishes, beautiful serving, clean, pleasant waiters! I ordered beef and pork - the meat is delicious, there is no fat in it, it is cooked perfectly! salad with banana flowers is excellent, very harmonious, the taste is beyond praise! We'll probably come back here again, it's very tasty and the price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치킨 아목과 생선을 곁들인 코코넛 라이스. 우리는 Google 지도를 통해 이 장소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비어 있었기 때문에 약간 회의적이었지만 실제로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들은 또한 신선한 주스를 만듭니다. 저희는 망고 주스를 주문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현지 음식을 찾고 있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들은 신용카드를 받습니다. (원문) Delicious chicken Amok and coconut rice with fish. We found this place via Google maps, were a bit skeptical at first because it was empty but actually the food was incredible! A great place for lunch or dinner. They also do fresh juices. We ordered mango juice and it was also delicious. If you are looking for local food this is a great place to visit. They accept credit cards.

(Google 번역 제공) Socheata는 씨엠립에서의 저녁 식사를 위한 환상적인 발견이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따뜻한 미소로 환영받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워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오픈형 주방은 특별한 느낌을 더해주며, 여성 셰프 팀이 세심하고 정확하게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한 크메르 요리와 서양 요리를 제공하며, 모든 음식은 음식만큼이나 식욕을 돋우는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요리가 도착했을 때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각 접시는 풍미가 풍부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캄보디아 맛과 잘 구현된 서양식 옵션이 혼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 $4.50에 불과한 요리로 가격 대비 가치가 뛰어납니다. 씨엠립 중심부에서 훌륭한 음식, 평화로운 환경, 훌륭한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소치아타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ocheata was a fantastic discovery for our dinner in Siem Reap.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warm smiles, setting the tone for a relaxed and enjoyable evening. The restaurant is centrally located yet incredibly peaceful, making it the perfect place to unwind. The open kitchen adds a special touch, allowing us to watch the all-female team of chefs preparing dishes with care and precision. The menu offers a wide selection of both Khmer and Western dishes, all beautifully presented with illustrative pictures that look just as appetizing as the food itself. When our dishes arrived, they exceeded all expectations—so delicious that we completely forgot to take pictures! Each plate was flavorful, well-balanced, and beautifully plated. The mix of traditional Cambodian flavors and well-executed Western options makes it easy to find something for everyone. And with dishes averaging just $4.50, the value for money is outstanding. If you're looking for great food, a peaceful setting, and excellent service in the heart of Siem Reap, Socheata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도시 관광 중심지에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외국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정말 맛있는 음식,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ий ресторан в туристическом центре города, меню адаптировано на иностранную аудиторию. Приятное обслуживание и очень вкусная кухня,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치를 지닌 품질로 만들어진 정통 캄보디아 음식을 맛보려면 이 작은 보석을 꼭 방문하세요. 제 아내와 저는 오늘 오후에 방문하여 다음을 즐겼습니다. - 치킨 카레 - 피시 아목 - 신선한 오렌지 주스 - 앙코르 맥주 우리는 지체 없이 자리에 앉았고 메뉴를 검토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가졌던 모든 질문에 기쁨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3분 뒤에 음료가 도착했습니다. 우리 음식은 곧 뒤따랐다. 찐 쌀을 곁들인 My Fish Amok은 예외적이었습니다. 아내의 치킨카레는 맛있었어요👍 따라서 당신이 얻는 품질에 대한 모든 가치는 확실히 이 작은 레스토랑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finitely visit this little gem for authentic Cambodian food made with quality for great value. My wife and I visited this afternoon and enjoyed the following: - Chicken Curry - Fish Amok - Fresh Orange Juice - Angkor Beer We were seated without delay and given enough time to review the menu. Any questions we had were answered with joy. Once our order was taken our drinks arrived 3 minutes later. Our food soon followed. My Fish Amok with steamed rice was exceptional. My wife’s Chicken curry was good 👍 So all in all the value for the quality you get is definitely worth you visiting this small restaurant.

캄보디아라는 점을 감안할때 펍스트리트에서 그나마 깔끔한 식당. 맛도 가격도 적당해요. 쌀국수, 아목 등 맛 괜찮아요.

음식은 맛있어요~중간이상입니다. 다만 여기는 해피아워라고 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맥주 1+1합니다. 가격은 1달러예요 ㅎ다른 곳은 0.5달러로 많아요.아목 쌀국수 맛있어용~

CC 펍 스트리트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

다소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입맛에 맞는 음식 볶음밥을 곁들인 소고기 럭락이 매우 맛있어서 몇 번을 찾아갔다. 고기를 찍어먹는 짭짤하고 매콤한 후추 소스도 일품.

무난한 맛입니다. 대로변에 있는 자리에서는 매연도 함께 먹을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쁜 선택은 아니었으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까진 들지 않는 곳.

현지에서 8년간 사는분이 추천한 레스토랑중 한군데로 가격은 다른데와 비슷하며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주로 동남아나 중국요리를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많아서 기대가 컸는데, 음식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스 요리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샐러드에는 올리브가 절반만 들어있고 맛있는 파이는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팔라펠은 괜찮았고, 후무스는 특이한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 보이는데 우리는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 훨씬 더 좋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문) We had high expectations because of reviews, and were a bit disappointed by the food. Greek plate I personally won't recommend - the salad had only a half of olive and savory pies didn't have much taste. Falafel was OK, hummus had an unusual taste. However the food looks delicious we've had much better lunch in a place just a few minutes away.

(Google 번역 제공) Moh는 뛰어난 신사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최근에 2명의 해외 여행을 떠났고 우리는 거기에 있는 친구들을 여행할 것입니다. 그들은 음식이 얼마나 좋은지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훌륭한 가격, 음식, 주인 및 직원 !!!! 간단하게 최고!!! (원문) Moh is an outstanding gentleman, that's a fact! The food is amazing, recently took 2 international and we'll travelled friends there are they were shocked at how good the food was; better than they had had before. Great prices, food, owner and staff!!!! Simply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두 끼의 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치킨 파파야, 팔라펠, 무사카, 오렌지 브라우니 등 우리가 시도한 모든 요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씨엠립에서 갔던 레스토랑 중 가장 저렴했어요. 우리 세 소녀는 음식을 공유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약 10달러가 걸렸습니다. (원문) We had two meals here. So delicious. We recommend all dishes we tried: chicken papaya, falafel, moussaka, and orange brownies. And the price is cheap, it's the almost cheapest restaurant we went in Siem Reap. Our three girls shared foods. It just took us around 10 dollars.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중동 레스토랑.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매우 훌륭하고 정통했습니다. Mo, 매우 친절한 주인과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메뉴도 좋고 다양해요. Mo는 환경 친화적이며 플라스틱 빨대나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문) Lovely middle eastern restaurant . The food we ordered was very nice and authentic. Mo, the very friendly owner and staff were very obliging. Nice menu and good variety. Mo goes green and doesn't use plastic straws or dispossable plastics.

(Google 번역 제공) 팔라펠과 후무스가 맛있는 지중해식 레스토랑이에요. 나는 점심 식사를 위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료 가격도 괜찮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소유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원문) It’s a tasty Mediterranean restaurant with delicious falafel and hummus.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for lunch. Drink prices are great and they have good coffee.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과 직원, 사랑스러운 주인 Mo가 마음에 드실 겁니다. 모든 것이 현장에서 처음부터 세심하게 만들어집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 조리한 멋진 음식입니다. 친환경적인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하며 디저트에는 다크 초콜릿만 사용합니다. 당근 파인애플 케이크와 야채 옻나무가 맛있습니다! (원문) You are going to love this restaurant, the staff and lovable owner Mo. Everything is made on site with care, from scratch... it’s stunning home cooked food at an extremely reasonable price. Eco friendly take away containers and they only use dark chocolate for their desserts. Carrot pineapple cake and veg sumac are delis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해서 다음 날 점심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총 다섯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 모 씨도 저희 경험에 큰 영향을 주셨어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시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계셨어요. (원문) We had such a great meal here that we went back the next day for lunch. In total we tried 5 dishes and they were all wonderfully flavoursome. The owner Mo is also a big part of the experience. A warm and welcoming man who is passionate about providing the best service.

깔끔하게 나오는 일식당! 모든 메뉴 하나 하나 맛있었습니다 ~! 특히 돈까스 !! 맛있었어요 ~ 양배추 샐러드에 따로 소스는 나오지 않았는데 요청하니 참깨 소스 따로 주시더라고요! 저희는 따로 요청드려 룸에서 식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참고로 계산서에 따로 서비스 팁이 포함됩니다!

스시가 먹고 싶어서 첫 방문. 식당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다. 가족끼리 대화나누며 편하게 식사했다. 2층도 있는데 2층엔 가보지 않았다. 초밥이 많이 먹고 싶어서 1인당 20불에 무한리필되는 부페로 시켰는데 걱정과 달리 원래 메뉴판에 나온 모습 그대로의 퀄리티로 나왔다. 선택할수있는 종류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연어,새우,참치...초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장어롤, 연어아보카도롤도 훌륭했다. 초밥도 롤도 연어가 탐스럽게 얹어 나왔다. 그래서인지 초밥의 밥양도 좀 많긴하다. 밥양이 조금만 작아진다면 최고일듯ㅎ 미소장국은 별로 였다. 미소장국 특유의 부드럽고 연한 맛보다는 짜고 살짝 새큼한 된장맛이 느껴졌다. 생강절임은 초밥과 곁들어먹기에 딱이었다. 단품으로 먹는다면 부담될 가격인데 부페로 먹으면 맛있게 배불리 먹을수 있는 최고의 일식당인듯~! 부페 프로모션 안끝났으면 좋겠다

비싼 일식식당 깨끗하고 시원하고 안심 등심 돈까스 맛있음

맛있어요

水割りオプションが追加されると助かります。 니혼소주에 미즈와리가 없으면 그건 일식당이 아니다. 없는걸 내가 만들어 먹었네; 사장이 일본을 안가봤나봄.

(Google 번역 제공) 프춤번 연휴 동안 이곳에서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은 붐볐지만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구운 가지 애피타이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달콤한 된장의 풍미가 훌륭했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메인 요리인 따뜻한 우동과 연어 아보카도 스시 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좀 더 고급스러워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저녁 식사였습니다! (원문) Had the most wonderful dinner here over the Pchum Ben holiday! The place was busy but all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 grilled eggplant appetizer was INCREDIBLE. Wonderful sweet miso flavor, and it absolutely melted in your mouth. We also loved our main dishes, hot udon and the salmon avocado sushi roll. The ambiance was a little more upscale, which was lots of fun. Overall a fantastic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일식 저녁을 먹었어요. 음식의 질도 훌륭했고,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보리의 환대는 정말 최고였어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설명부터 전반적인 접객 경험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great Japanese dinner. The quality was excellent and everything we ordered was delicious! The hospitality of Bory is outstanding - from explaining current promotions to the overall hosting experience. Professional but very welcoming!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