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49개의 최고의 장소

포르투갈에 있는 많은 전망대중 탁 트인곳을 볼수있고 꽤 높은곳에 있어요. 트램타고 내려 완만한 경사를 걸어올라가는곳과, 가파른 계단 오르는 방법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내려올땐 가파른 계단길로 내려왔네요

올라가는 길이 힘들지만, 일몰과 리스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찍 귀국하는 바람에 야경을 놓쳐서 가장 아쉬운 리스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다음번 방문에서는 반드시 리스본의 야경을 담아올테다! 그냥 돈 좀 쓴다 생각하고 툭툭이 타고 올라가는게 가장 편함!

리스본 여행의 마무리에서 최고의 저녁을 선물해준 전망대. 일몰을 바라보며 마트에서 사온 시원한 맥주와 나타를 먹으니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일몰때 꼭!! 가보길 :)

리스본에서 젤 높은데 있어서 뷰랑 일몰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꼭 다녀오세요!

리스본 광장 중 제일 높은곳이라 전망 뷰는 탁트이고 좋다 대신 올라가는 길도 그만큼 힘들다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많고 언덕도 높습니다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짧아보이는 줄을 한시간이나 걸려서 들어감. 탑은 멋있지만 규모가 상당히 작고 아기자기 사진찍기 괜찮은 정도외에는 가격 대비 최악에 가까운 곳. 리스보아 카드가 없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곳. 기다리며 듣는 버스킹이 더 낭만적인 곳.

리스본 시내에서 여기까지 트램 타고 걸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벨렝탑이 리스본 안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더라구요~ 리스보아카드로 탑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전 패스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산책로까지 들이쳤어요.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탑 앞쪽에 주물로 만든 모형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 테주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회백색의 고탑입니다. 멀리서 보면 탑 같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성 같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초소, 정치범 수용소, 세관 등으로 쓰였다고 하며 2025년 5월말에 갔을 땐 보수공사 중이어서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주변에 잔디밭이 있고 벨렝탑을 마주보고 오른쪽 끝으로 가면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군사 박물관(Forte do Bom Sucesso)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공원이 넓어서 천천히 산책할겸 한번 방문해보긴 좋아요. 공사가 끝나고 언젠가 다시 이곳에 오게된다면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2025년 9월 14일 방문. 공사중인지 알았더라면 굳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구글맵에도 공지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바깥 경치는 예뻐요 근처 공원도 평화롭고~

공사중이라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바이올린 연주해주시는 아조씨와 비눗방울 아조씨 덕분에 낭만 풀 충전~~ 바이올린 아조씨 실력 베리베리 수준급에 아는노래 나와서 괜히 신났음ㅋㅋㅋ 코메르시우 광장이 일몰 짱짱이었다면 벨렝탑은 이게 바로 리스본이지 하는 낭만이었달까..

현재 기준 (‘25. 11. 11.) 공사로 출입불가(참고) 하지만 수도원이나 다리 등 구경할게 많고 탁트인 전망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좊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분위기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앉아서 보트를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 지역에는 시끄러운 술집이 몇 군데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지나가는 것을 구경하러 와서 매우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here is impeccable- it is such a nice place to come and sit down after a long day and watch the boats, there are a few bars up and down the area which has a lot of noise but otherwise it is very relaxing to come and watch the world go b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리예요! 안타깝게도 날씨가 나빴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진 곳이에요. 날씨가 좋을 때 산책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rès belle avenue ! Malheureusement, j’y suis allée par mauvais temps, mais l’endroit reste magnifique. Je vous conseille vivement d’y flâner par beau temps pour en profiter pleinement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평화로운 물가 산책로. 많은 관광객들이 앉아 있고, 물가에 흥미로운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일부 지열 분출구는 조수에 노출되어 있어 큰 바닷물보라를 일으키며 위로 솟아오릅니다. (원문) Very peaceful waterside walk. Lots of tourists sitting around. Interesting statues made on the waterside. Some ground vents are open to the tide and they will blow upwards in a big sea spra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중이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 타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Estive só de passagem num passeio de bike, mas é lindo, ótimo para caminhar, pedalar....

(Google 번역 제공) 대로는 대로이고,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습니다. 몇몇은 해안가 바입니다. 일몰 풍경입니다. (원문) bulwar jak bulwar, sporo ludzi się kręci - trochę barów nabrzeżnych. widok na zachod słońca.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예요! (원문) Lovely spot for th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리베이라 다스 나우스 거리는 리스본의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타구스 강을 따라 프라사 두 코메르시우와 카이스 두 소드레를 연결합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이곳은 산책, 조깅, 강변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벤치와 녹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끔씩 거리 공연도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더합니다. 넓은 보행자 도로와 아름다운 강, 4월 25일 다리, 그리고 인근 유서 깊은 건물들의 풍경은 사진 촬영이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리베이라 다스 나우스 거리는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리스본의 강변 매력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Avenida Ribeira das Naus is a scenic waterfront promenade in Lisbon that stretches along the Tagus River, connecting Praça do Comércio to Cais do Sodré. Recently renovated, it’s a favorite spot for strolling, jogging, or relaxing by the river, with benches, green spaces, and occasional street performances adding to its lively atmosphere. The wide pedestrian paths and stunning views of the river, 25 de Abril Bridge, and nearby historic buildings make it perfect for photography or a peaceful break from the city’s bustle. Avenida Ribeira das Naus is both a cultural and recreational gem, ideal for soaking in Lisbon’s riverside charm.

리스본 관광의 센터 역할. 이 근처에 숙소를 정하면 많은 지역을 도보로 관광 가능하고 호핑시내관광버스 출발지, 아침조깅 저녁산책과 리스본 노을 야경감상지 역할을 톡톡히 한다. 주변에 저렴한 레스토랑 포르투갈패스트리 라멘집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 슈퍼등 쉽게 갈수 있어 장기간 리스본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겐 더욱 좋은곳. 특히 소매치기 걱정이 덜어지고 안전도 괜찮은듯하다.

매우 넓고 바다가 보이는 공원입니다. 영국의 에드워드7세 방문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이며 공원이 언덕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벤치도 많이 있고 가운데 잔디받에서 쉬기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중심지에서 좀 벗어난 곳에 있는데 뷰가 이뻐서 찾아간 날 마침 북페스티벌을 하더군요. 5유로~10유로 사이로 책들을 저렴하고 팔고 있었으며, 작가와의 소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노을 보러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여기서는 주황색 해가 안 보이네요. 그래도 도보가 널찍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중간에 벤치가 엄청 많아서 쉬기 좋아요. 사실 여기 방문했으면 위쪽에 있는 카페 꼭 방문해보세요!! 저녁 9시 기준으로 산책로에 불 들어오고 런닝하는 사람들 조금 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숙소와 걸어서 15분거리쯤에 있었는데 저녁에 가도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못느꼈습니다. 엄청 넓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센터에 있는 광장이라 주변에숙소가 있다면 저녁 산책겸 가보길 추천해요.

한적하고 좋아요. 엘꼬르떼 백화점 가는 길에 걸어가기를 선택한다면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메인 산책로는 햇빛을 가려주는 정원수가 적어 햇빛이 많이 들어요. 25/10/4 기준으로 lisboa 조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적하고 좋아요! 오르막 길이나 경사가 급하지 않고 그늘도 많아서 쉬엄쉬엄 가기 좋아요. 공원도 곳곳에 볼 거리가 많고 좋네요

성 입구 앞에 내려주는 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타고 가도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왼쪽줄로 바로 들어가서 카드를 보여주고 티켓으로 교환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만큼 뷰가 좋으며, 중간중간 벤치도 많이 있어서 쉬염쉬염 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공작새가 엄청 많아요.

언덕이라 광장에서 737번 버스타고 방문 일몰보면서 와인 마시기 좋다고 해서 계획했으나 7시30분에 도착 다른 리뷰상으론 9시 마감으로 9시에 나가라고 한댔는데 8시 40분에 직원이 우리 잡으러 옴 클로즈라길래 9시 마감? 했더니 그건 입구에서 마감이라며 나가자고 사람좋은 웃음으로 말해주길래 남은 와인 털어넣고 나옴 재즈노래 틀고 야경보면서 와인먹으면 이게 포르투갈 그잡채 단, 숙소오는길에 버스 안타고 걸어오면 노숙자 마주쳐서 죄금 쫄림 분위기때매 싸구려와인도 존맛이니 무적건 가세요

일몰을 위한 방문? 여긴 낮에 가도 이뻐요. 오래있으면 추워요. 성벽은 볼게... 네... 그정도 입니다. 공작은... 나무위에서 똥도 떨어집니다. 구름이 많아도 이쁘고, 그냥 이쁘네요. 이왕 왔으면 보고 가시길...

썬셋과 야경 보기 딱 좋은 곳... 해질녘 쯤 올라가서 자리잡고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고 오세요. 버스도 자주있으니 힘들면 타고 가시길

해질녘, 야경 다 좋았어요!! 꼭 오십쇼 리스보아 카드로 오시면 됩니다 다들 버스로 오시는거 같은데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엘레베리터로도 올수 있어요!

리스본의 유명한 전망대중 유일하게 가본 곳. 깔끔하고 넓고 작은 박물관도 있으며 성벽을 오르내릴수있게 해놓아서 사방을 볼수있다. 트인 느낌이 드는데 나무도 많아 공원같다. 한바퀴 천천히 돌고 앉아서 쉴곳도 좀 있어서 좋았다. 일몰시간에 훨씬 붐빌테고 제법 올라가야하는 위치인건 당연하다.

사진으로 압도적인 장면을 담기 힘들다. 리스본을 방문한다면 이곳은 '반드시' 들러야한다. 입구에서 10분 한정. 성자체는 그낭 그렇다.. 전망 원 툴

미라도르 다 세뇨라도 몬테에서 리스본 최고의 야경 스팟으로 처음 장소로 즐겼고 두 번째 지역으로 즐겼던 곳이 이 곳입니다. 맥주를 함께 마시면서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마시고 도착한 매표소의 줄은 길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여행객이 많이 줄어든 시간이여서 인듯해요. 화장실도 두군데나 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몰 30분 전에 맞춰 가시면 최고의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별로 높지 않은 전망대라 접근도 쉽고 좋습니다.

여행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노을지는 공간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행복을 느끼는 장소

전망대이고 올라가서 보면 예쁘긴한데, 좀 외진 지역이라 그런가 가는 길에 찌린내가 너무 나고 근처 공원에 노숙자가 많다

11월 기준 노을 보려면 이 전망대로 오시길. 건물 불 켜지는 것도 아름다우며 노을도 잘 보임

월요일 사람 없을때 한적할때 방문함 전망좋아서 좋음. 리스보아카드 할인으로 1인 6유로 내야하고 음료 드링크를 한잔 무료로 준다고 함 그럼 안에 성당 말고 이것저것 볼수있는듯 그런데 여기 남자직원말고 검은 피부 여자있었는데 진짜 싸가지 없음. 언어 안되니깐 번역돌리려고 있는데 혼자서 영어 겁나 뻐르게 다다다다 하더니 번역 돌리고 보고잇었는데 무슨 기계마냥 말함 번역기로 말해달라니깐 한숨 졸라 쉼 진짜 개싸가지없어서 기분 잡치고 나옴ㅋㅋ 걍 안봤음 성당구경하고옴. 성당 구경하다보면 다른 문이있는데 거기 입장료 6유로 똑같은데 남자분은 엄총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있었음 모르고 그냥 들어갈뻔했는데 웃으면서 알려줌ㅋㅋ 근데 일단 기분잡쳐서 볼것만 보고 그냥 전망대 구경 열심히했음 ! 성조르즈 갈꺼몀 굳이 안가도됨:)

여기 꼭 사진찍으러 오세요! 진한 분홍 꽃들이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황홀한 꽃나무가 있고, 탁 트인 바다뷰와 포르투갈의 azulejo 타일들을 배경 삼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

높은곳에서 리스본을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로 바다도 예쁘고 건물들도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 가만히 서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바다전망을 보기에 아주 좋은곳이네요! 타일벽화도 아기자기하고 정원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바로 옆임. 사진만보고서는 엄청엄청 예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인생샷 건지기는 힘든 구도였음. 전체적으로는 매우 이쁨!! 개인적으론 포르타스 두 솔이 전망은 더 좋은듯. 전망 사진 찍고있는데 외국인들 무리가 나한테 "쏘리?"하면서 비켜달라고하길래 뒤돌아봤더니 모델 두명이 화보찍고있었음 황급히 비켜줬는데 가장 좋은 스팟을 그들이 선점하고는 위치만 살짝씩 바꾸며 나오지않았음. 진심 전세낸줄..ㅠ 그래도 화보 촬영하는거보니 신기해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조금 기다려야 되며 그외는 크게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다.

전망대 예뻐요! 근데 오는 트램 가는 트램 다 사람이 많아서 못타는 경우도 많고, 지연이 엄청 길어요... 기다리다 결국 걸어올라 갔어요! 팔찌 강제로 팔려는 상인들 있으니 조심하세요!

낮에도 예쁘지만 야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 옆 골목에서 아센소르 다 글로리아(Ascensor da Glória)를 타면,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촬영지로 유명한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Miradouro de São Pedro de Alcântara)에 오를 수 있다. 아센소르 다 글로리아는 1885년부터 쭉 저지대와 언덕을 이어 온 리스본 고유의 교통수단이다. 언덕 위까지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살벌해서 걷기보다는 아센소르를 타는 게 편하다. 창밖으로 벽에 그려진 형형색색의 그라피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센소르에서 내려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에 서자 리스본 도시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전망대 벤치에 앉아 버스킹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어보자.

리스본 시내가 제법 내려보이는 공원 겸 전망대입니다. 잠시 들러서 기분전환하기 좋습니다.

페니쿨라 사고로 인해 현재는 걸어올라가야 한다. 근처에는 식당과 술집이 많고, 모든 세대의 다양한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우며, 노을을 직접 보기 보다는 노을이 드리우는 리스본 시내를 바라보기에 좋다.

리스본 시내 경치가 잘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노을 자체보다는 알록달록한 리스본 건물들을 잘 볼 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자주 안 좋아서 주황색 노을을 보기 어려운데, 그럴 땐 오히려 여기가 훨씬 경치 좋습니다! 특히 전망대 앞에 야외 테라스랑 음식파는 부스들이 있어서 저녁 시간에 분위기 내러 오기 좋습니다.

아름답고 트램 지나가면 뭔가 옛날시대에있는 기분도 듭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하늘이 이쁘네요

전망대는 그렇고 그냥 언덕위 공원 정도로. 단 그곳의 야시장을 추천

리스본 전경과 앞바다를 모두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상 조르즈성을 다녀오며 조금 걸어내려오면서 전망대들을 들리면 좋은 코스! 트램을 타고 쉽게 왔다갔다할 수 있고, 28번 트램등이 많이 다녀 길에서 트램 감성샷을 많이 찍을 수 있음 이 전망대 자체는 드넓은 전망을 가지고있어서 사진도 시원시원하게 나옴. 확실히 전망은 하늘이 맑은날이 이쁘게나오긴하지만 흐린 리스본도 충분히 매력은 있었음

상 조르즈성 보고 내려오면서 전망 보기에 좋습니다. 성에서 바라본 뷰랑은 또 다릅니다. 포르타솔 전망대 가판대에서 파는 커피는 정말 맛이 없으니 사 먹지 마세요.

날이 좋고 윤슬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틀동안 하루는 낮에 하루는 아침일찍 갔는데 확실히 아침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28번 트램도 대기 별로 안해도 되고요 하루는 크루즈도 선박되어 있어서 뷰가 아주 좋았어요 자물쇠도 걸려있고 여러 스티커도 붙어져 있어서 각도에 따라 힙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되시면 전망대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나 나따 하나 사서 자리에 착석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뷰가 좋아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28번 트램의 코스입니다. 28번 트램 아주 일찍부터 운행하니 일찍 나오셔서 여기서 하차 후에 일출도 보시고 또 28번 타시고 이동하셔도 널널합니다. 일찍 나오시면 트램도 널널하게 타고 이곳 전망대도 한가롭습니다.

28번 트램 타고 왔어요! 아침일찍 오니까 사람 많이 없고 안더워서 좋아요~ 리스본 지붕 풍경을 잘 볼수 있고 주변에 앉아서 전망을 볼만한 식당도 있어요

아침일찍 트램타고 오는곳 물론 숙소위치에 따라 걸어오는 분들도 많음 전망대 좌측, 우측으로 돌아가도 일출보기 좋음

28번 트렘타고 내리시면 멋진뷰 감상 가능 주변에 나타가게도 있고 카페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이용가능

전시는 학생요금 내고 들어간거 아녔으면 좀 돈 아까웠을 것 같다. 학생5유로! 오히려 옥상의 전망대에서 선셋을 보는게 더 좋을듯!!

바닷가 산책 하다 들르기 좋은 곳. 전시 안 보고 옥상겸 지붕과 아트샵만 구경함. 음..일부러 오기에는..접근성이 의외로 떨어짐. 철길을 건너는 긴 다리를 걸어가야 함.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이지 그늘 없음. 건물 앞쪽엔 차 다니지 않기 때문에 뒤쪽 주차장에서 택시 타야 함.

리스보아 카드 적용 안 됨. 입장료는 학생 할인 받으면 5유로 정도. 저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다 보고 바닷길 따라서 걸어왔습니다. 시간 많으면 둘러보셔도 되는데 여기의 진가는 루프탑 전망대와 식당에서 발휘됩니다. 약간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생각나는 곡선 디자인 육교를 넘어오면 정말 멋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특히 식당 강추합니다. 4월 25일 다리랑 구세군 탑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해변가에 위치한 건축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건물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할때 건물의 옥상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동선도 훌륭했고, 그곳에서 보이는 425다리와 예수상. 맑은 하늘, 리스본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환상적이었다

가오리 모양의 우주선을 연상 시킨다고 하더니 정말 멋진 미술관~ 옥상에서는 4월25일 다리를 조망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 박물관.

티켓 9유로임 학생은 5유로, 또 뭐되면 할인된댔는데 까먹음 하튼 직원들이 티켓값 할인해주고 싶어서 죽으려고 그럼 공간도 넓고 대지도 넓고 건축물이 스케일있어서 전망보기 좋음 전시공간은 크게 2군데로 나누어져있고 하난 온전히 뮤지엄, 한구간은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공장이 에너지발전소였어서 그런지 파이프도멋있고 큰 엔진이나 공장 규모가 커셔 압도감들었지만 관심없는내용이었음 인터랙티브미디어아트는 한 10년전부터 봐오던 스타일과 컨셉이어서 지루했고, 지금 하고있는 exist resist 전시는 꽤 볼만했음 작품보니까 작가 시선이 굉장히 싸가지 없어서(좋게 말하면 대담) 예리한 작가들 잘 선발했구나 싶었음

옆에 모래사장에서 제 아들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순간 같은, 벅찬 순간이었어요.갈매기, 비둘기, 파도, 모래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바다가 아름다워요. 근데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다는 아니고, 배가 다니는 곳이라 용기내서 발을 담글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cascais로 가세요. 이 주변은 건물이 낮아서 바닷바람이 세게 불어요. 아무리 더운 날이라고 해도 바람이 많이 부니까 간단한 겉옷이나 스카프를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근처에 작은 공원이 나오는데 그 잔디밭에 누워서 피크닉 하면 좋아요. 근처 상점에서 맥주랑 정어리캔, 바게트 사서 간단히 타파스 처럼 먹어도 낭만쩔듯

길거리 음악과 잠깐 여유, 일광욕 하기 좋은 곳.

신발을 벗으면 발을 바다에 담글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봉이 세워져 있어요. 광장 앞이라 멀지 않으니 들러보세요~~

잠시 버스킹 들으며 쉬기 좋습니다

일몰보러오세요~~~ 근데 사람많음

일몰이 아름다운 이곳! 잠시 머물다가 가세요! 가장 유명한곳!!

(Google 번역 제공) 이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거기 있는 줄 모르면 바를 절대 못 찾을 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간 다음,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세요. 바가 있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고, 웨이터들은 친절하지만 서빙은 좀 느린 것 같아요. 보통보다 가격이 비싼데, 아마 경치 때문일 거예요. 비뉴 베르드 한 병에 26유로예요. 해질녘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Arrivi a questo parcheggio e se non sai che c’è, non troverai mai il bar! Prendi ascensore fino al piano 5 e poi sali ultimo piano a piedi. Il bar c’è e la vista è bellissima. Molto affollato, camerieri gentili ma ovviamente un po’ lenti a servire. Il posto ha un costo maggiore della norma, probabilmente per la vista che offre. 26€ una bottiglia di vinho verde. Consiglio al tramonto!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꼭대기에 위치한 멋진 루프탑 바에서 환상적인 도시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분위기도 좋고, 저녁에는 DJ 공연도 있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술 한잔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특히 석양이 질 무렵은 정말 아름다워요. 좋은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환상적인 파노라마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Coole Rooftop-Bar auf einem Parkhaus mit super Aussicht über die Stadt. Tolle Atmosphäre, am Abend mit DJ und genau das richtige Ambiente, um gemütlich einen Drink mit Freunden oder als Paar zu geniessen. Besonders schön bei Sonnenuntergang - gute Musik, entspannte Stimmung und ein grossartiges Panorama. Absolut empfehlenswert!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시내의 정말 멋진 전망이에요. 이 루프탑 바는 칵테일과 다양한 음식, 그리고 간단한 안주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좌석도 많고요! 멋진 DJ들이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원문) really cool views of the city of lisbon. this rooftop bar has cocktails options and a variety of food and small bites.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lots of seating.! they also host special events with cool djs

(Google 번역 제공) 보물찾기할 만한 숨겨진 옥상 도착하자마자 미소가 지어집니다. 평범한 주차장에 들어서 길을 검색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오르는 순간... 갑자기 "와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 위로 리스본의 360도 전망이 펼쳐지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DJ가 비트를 맞춰주고, 손님들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뒤섞인 분위기 속에서 세련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맛있지만 리스본치고는 다소 비싼 편이지만, 이곳의 경치는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9월 저녁은 쌀쌀할 수 있지만, 몇몇 아늑한 자리 덕분에 사계절 내내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서빙 직원들이 돌아가며 주문을 받기 때문에, 눈을 떼지 않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크 루프탑은 잊을 수 없는 도시의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Le rooftop caché qui vaut la chasse au trésor L’arrivée fait sourire : on entre dans un parking banal, on cherche un peu son chemin, on grimpe par l’ascenseur ou les escaliers… et soudain, c’est le “wow effect”. Là-haut, la vue s’ouvre à 360° sur Lisbonne, imprenable et spectaculaire. L’ambiance est cosmopolite et branchée, avec un DJ qui pose le rythme et une clientèle mêlant locaux et touristes. Les cocktails sont bons, un peu chers pour Lisbonne mais ici on paie clairement la vue. Le lieu reste agréable en toutes saisons grâce à quelques coins abrités, même si les soirées de septembre peuvent être fraîches. Les serveurs circulent pour prendre les commandes, ce qui permet de profiter pleinement du panorama sans décrocher. Park Rooftop, c’est le spot parfait pour un coucher de soleil inoubliable au-dessus de la ville.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엔 믿기 어려울지 몰라도, 이 주차장 6층까지 올라가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알렉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원문) Difficile da credere all’inizio, ma vale la pena avventurarsi fino al sesto piano di questo parcheggio. La vista è molto suggestiva, soprattutto di sera ed il servizio eccellente. Alex è stato impeccabile.

(Google 번역 제공) 제공하는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진은 너무 희석되어 있었고, 조금 더 넣어달라고 했더니 두 배로 추가 요금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진을 두 배로 넣어주지 않았고, 토닉워터도, 얼음도, 두 번째 잔도 치워주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끔찍했고 음악은 형편없었고, 소리도 너무 크게 틀어놓았습니다. 화장실은 말할 것도 없이 이상했고, 안내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전망은 정말 좋았고, 웨이터도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 외 모든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Away overpriced for what they serve. The gin was very watered down and when we asked if they could add a tad more they said they would charge double, when in fact they wouldn't use the double amount of gin, wouldn't use any extra tonic water, no extra ice and wouldn't a second glass to clean. The ambience was terrible with poor music and blasting it way to high. The bathroom was strange to say the least and had no signage. The view was nice, indeed and the waiter was actually very friendly and did a good service, everything else was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친구들은 일몰 시간에 올라갔는데,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30분 정도 앉을 곳이 없어서 서 있을 각오를 하셔야 해요. 게다가 음료는 너무 비싸요. 이 경험을 위해 한 잔만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Me and my friends went up at sunset and the views were incredible. The place had good ambience but there was nowhere to sit for 30 mins so be prepared to stand. Also, the drinks are very expensive. I recommend just getting 1 for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다리, 그리고 그리스도상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일몰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습니다. 도로면에서 잔디밭까지 내려가는 투명한 엘리베이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됩니다. (원문) תצפית מעולה על העיר, על הגשר ועל פסל ישו. נפלא לבלות ולראות את השקיעה. מעלית שקופה שיורדת ממפלס הכביש למדשאה. פעילה מ-9 בבוקר עד 11 בלילה.

(Google 번역 제공) 한때 더 좋았던 시절의 폐허가 조용히 서 있으며, 더 큰 쇠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텅 비어 있거나 반쯤 부서진 건물들 사이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이 그곳에서 편안할지 여부는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 지역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버려진 곳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딱 맞습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물가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원문) Ruinen von einst besseren Zeiten stehen still da und warten auf weiteren Zerfall. Zwischen leeren und oder halb kaputten Häusern gibt's tatsächlich ein Restaurant. Ob man sich doch wohlfühlen kann, werde ich nicht entscheiden. Der Ort ringsum scheint allerdings nicht sehr einladend. Wer auf verlassene Orte steht, ist hier sicher bestens aufgehoben. Zu sehen gibt's sicher jede Menge. Uns hat der Anblick vom Wasser ausgereicht.

(Google 번역 제공) 낮에 이 부두를 방문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경에는 거리 예술이 있는 버려진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강, 다리, 그리고 리스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두 주변에는 보호벽이 없으니 주의하세요. 이곳은 꽤 외진 곳에 있고 관광지도 아니기 때문에 혼자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추천 (원문) We visited this pier during the day, seen quite a lot people fishing. The background has abandoned buildings with street art. The view over the river, the bridge and the city of Lisbon is wonderful. Be aware there are no protective barriers around the pier. The place is quite remote, not a touristic area, not advisible to visit alon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고 일몰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가 조금 어렵지만 해결 못할 문제는 없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매우 편안하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원문) Ótimo sítio para passear e ver o pôr do sol, para estacionar é um pouco difícil mas nada que não se resolva, recomendo muito como sítio de passeio é muito relaxante e interessante

(Google 번역 제공) 부두 자체는 특별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리스본과 4월 4일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난 아늑한 공간입니다. (원문) Les quais n'ont rien de fou. Cependant une superbe vue sur Lisboa ainsi que le pont du 4 avril. Un endroit à l'abri du bruit de la mégalopol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모든 것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리스본의 아름다운 전망 외에도 아름다운 잔디밭과 나무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몇 시간 동안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빅터 가르시아가 2022년 8월 3일에 촬영한 긴잘에서 바라본 리스본의 파노라마. (원문) Local maravilhoso para visualizar toda a lisboa em frente dos nossos olhos. Além da maravilhosa vista sobre Lisboa, temos um belo jardim que com um bonito relvado e sombras de arvores onde se poderá passar umas horas de lazer e tranquilidade. Panorama de Lisboa vista do Ginjal, por Victor Garcia em 2022/08/03.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일몰은 봤지만 저녁은 먹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엔 괜찮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spot. Saw the sunset but didn't stay for dinner. Too many people. Instagrammable though.

버스표가 있다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2대가 운영되지만 시간표 대로만 탑승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번에 16명 정도만 탑승 가능한것 같아요. 줄이 길고 기다리는 시간이 꽤 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요. 훌륭한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 줍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곳인데 굳이 줄 서서 올라가는 거 타지 마시고,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 Elevador Sta. Justa’ 여기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면 전경도 감상할 수 있고, 하행선 엘리베이터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데 1분도 안 걸린 거 같은데 이거 타려고 1시간씩 기다리지 마세요. 리스보아 카드 가능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내면서까지는 안타도 될거같고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이 길다면,,흠,,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레베이터인데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만큼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내요 ㅠㅠ 이거 기다릴 시간에 상조르즈성 올라가서 야경볼래요 ㅎㅎㅎㅎㅎ 위에 전망대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았으려나요? 제가 갔을때는 저녁 9시까지만 전망대가 이용된다며 닫혀있었어요 늦게가시는 분들 참고 !!!

리스보아카드 탑승 가능합니다. 밤 8시~9시 사이에 갔는데 대기 5~10분정도 했습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없거나 오랜시간 기다려야한다면 굳이 타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리스보아카드로 타려고 했으나 줄이 길어서 뒷편으로 걸어올라가서 성당?수녀원? 옆으로 해서 전망대도착.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 이용. 올라오는줄은 길지만 상대적으로 내려오는 줄은 짧음.

6유로 현장에서 현금가능 리스보아카드 모두 가능 역시 긴줄~테주강이 올라가면 보이고 시야가 트인다.경사도에 자리잡은 리스본의 모든 건축은 경사도를 극복하는데 각고의 노력이 엿보이는 건축 교통 중 하나 엘리베이터이다. 아름다운 엘리베이터..입장권은 비싼편인듯..

운영 중단 중입니다. 오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그래도 건축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참여자가 꽤 많았습니다. 피크닉, 반려견 산책, 하이킹, 달리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있고, 근처에 체육관도 있어요. 스케이트파크와 어린이 구역. (원문) Bom para um passeio ao final do dia em família. Bastante afluência ao fim de semana. Bom para piqueniques, para passear o cão , caminhadas ou corridas. Tem cafés á volta, ginásio perto. Parque de skates, e espaço para crianças.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자체는 특별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2023년 세계 청년 대회(WYD)와 2024년 리우 록 페스티벌 같은 주요 행사가 열렸을 때는 공원이 온전히 활용되었습니다. 행사장 환경뿐만 아니라, 일출과 바스코 다 가마 다리의 웅장한 풍경 등 주변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원문) O parque em si não tem nada especial. Porém quando existiu grandes eventos como JMJ 2023 e Rock in Rio 2024, foi aproveitado ao máximo. Não só o ambiente dos eventos , mas tambem a beleza da natureza ao redor como o Nascer do Sol e a vista magnifica da Ponte Vasco da Gama!

(Google 번역 제공) 테주 공원은 리스본의 거대한 녹지 공간 중 하나이며, 도시가 하구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장엄한 바스코 다 가마 다리를 마주 보고 있는 테주 공원의 길은 갈대, 새들, 그리고 은빛 지평선 사이로 강을 따라 펼쳐집니다. 1998년 박람회 이후 조성된 이 현대적인 공간은 자연, 현대 건축, 그리고 고요함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이 공원은 넓고 밝은 대서양의 리스본을 보여줍니다. 테주 강은 하늘과 합쳐질 때까지 점점 넓어지는 듯합니다. (원문) El Parque do Tejo, al norte del Parque das Nações, es uno de los grandes pulmones verdes de Lisboa y un lugar donde la ciudad se abre al estuario. Frente al majestuoso Puente Vasco da Gama, sus senderos bordean el río entre juncos, aves y horizontes plateados. Es un espacio moderno, nacido tras la Expo de 1998, que combina naturaleza, arquitectura contemporánea y calma. Entre ciclistas, caminantes y el rumor del agua, el parque ofrece una Lisboa distinta: amplia, luminosa y atlántica, donde el Tejo parece ensancharse hasta confundirse con el cielo.

(Google 번역 제공) 바스코 다 가마 다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푸르른 휴식 공간. 리스본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Un angolo rilassante,verde e con una vista d'impatto sul ponte Vasco da Gama. Un ottimo posto dove rifugiarsi lontano dal caos del centro di Lisbona.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리스본에서 자유 시간을 보낼 때 그곳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냈는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늑하고 깨끗하며 예쁜 공원이며 항상 조용하고 정말 독특합니다. (원문) My favorite spot in the city. Spent some nice afternoons there when I had some free time in Lisbon and I don't think there was a better place. Really cozy, clean and pretty park, always quiet, absolutely uniqu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넓은 야외 공간,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환경, 그리고 푸른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Zona ampla para apreciar e fotografar belas vistas como disfrutar de amplos espaços e disfrutar de modalidades diversas. Apreciei a paz o sossego e os espaços verde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놀고, 산책하고,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만, 반려견 주인들이 반려견의 필요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청소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을 좀 더 내서 테주 강과 멋진 바스코 다 가마 다리에 더 가까이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화장실도 좀 더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Wonderful place to spend, take kids to play, walk around and enjoy, a picnic. Just need a few more cleaning due to the dog owners who don't do their work of cleaning dog's needs. I recommend spending some time, get closer to Tejo River and the amazing Vasco da Gama bridge. A few more available restrooms is necessary.

초밥집쪽으로 들어와서 엘레베이터 4층 누르면 됩니당!친절한 직원들! 주문하면서 바텐더분이 칵테일 만드는 거 구경도 하고 좋아요! 밖이나 루프탑 올라가서 마시는 분위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혼자와도 최고의 장소

루프탑에서 칵테일이나 와인 등 한잔하며 일몰보고 내려와 저녁 식사하는 일정 추천해봅니다 직원들은 몹시 친절하네요 ㅎㅎ 화장실이 좀 신기합니다 ㅋㅋㅋ

리스본에서 맥주 마시면서 일몰보기 좋은 곳이예요!!

(Google 번역 제공) 다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정말 멋진 곳입니다. 과밀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나는 위스키 사워를 마셨는데, 맛있었다. 그들은 괜찮은 칵테일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확실히 (원문) Really cool place with a lovely view of the bridge. It wasn’t overcrowded. Staffs are nice and friendly. I had the whiskey sours, which was good. They have a decent list of cocktails. Will visit again soon;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온라인에서 좋은 리뷰를 보고 막바지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훌륭한 추천을 해줬고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세비체, 소프트 쉘 크랩, 고등어 튀김, 삼겹 튀김 감자, 초콜릿 무스를 먹었습니다. 빵 옆에 있는 버터도 맛있었어요! 이 경험에 관한 모든 것은 별 5개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made last-minute dinner reservations here after seeing good reviews online and it was such a great experience!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attentive, they gave great recommendations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had a great time. The food was amazing — we had the ceviche, soft shell crab, mackerel tempura, triple fried potatoes and chocolate mousse. Even the butter alongside the bread was delicious! Everything about this experience deserves 5 stars and I absolutely hope to return agai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창적인 장소! XL Factory 영역에서 가장 밝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댄스부터 흡연 구역까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은 원본입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미리 장소를 예약하고 패키지로 요리를 주문해야 합니다. 가격은 저렴하며 알코올과 함께 2인 기준 50€입니다. 양은 적지 않지만 2인용입니다. (원문) Очень оригинальное место! Самое яркое на территории XL Factory. Вмещает много людей. Много различных зон отдыха: от ресторана, танцев до зоны курения. Все зоны оригинальны, включая туалет. В ресторане нужно бронировать место заранее, заказ блюд пакетный. Цены доступные, 50 € на двоих с алкоголем. Порции не маленькие, но подаются на двоих.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펑키한 옥상 바와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 다리와 강의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입구는 최상층에 있는 3번 문을 통해 나옵니다. 추천! (원문) Funky rooftop bar and restaurant serving tasty dishes. Really friendly staff. Views of the bridge and river are lovely. Note the entrance is via door 3, up on the top floor. Recommended!

아무래도 호텔 루프탑이라 그런지 현지 물가에 비해서 가격이 꽤 있는 편입니다. 분위기도 뷰도 괜찮아서 맛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문어가 조금 비렸어요ㅠ 그래서 별 3개 입니다. 피나콜라다는 맛있었어요.

뷰 맛집입니다.

바다는 덜 보이지만 전체적인 뷰는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퇴근 시간에 가면 자리를 꼭 차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40분을 기다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일몰 때의 색깔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음료로는 진이 아주 맛있었고, 바할라우 크로켓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원문) Si vous y allez à l'heure de pointe, vous devrez mériter votre place! Nous avons patienté 40min mais l'expérience le valait largement. La vue est à couper le souffle et les couleurs sont splendides au couché du soleil! Côté boisson, les gins étaient très bons et les croquettes de bachalau également. Le service est sympa et sourian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중 하나를 자랑하는 우아한 루프탑 바입니다. 호텔 문디알 테라스에서는 유서 깊은 도심과 상 조르제 성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음악도 좋고, 음료는 다양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도시의 다른 곳보다 약간 높지만, 경험과 전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일몰 시간에 자리를 잡으려면 예약을 하거나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분위기와 전망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문) Un rooftop bar elegant, cu una dintre cele mai frumoase panorame asupra Lisabonei. De pe terasa Hotelului Mundial vezi atât centrul istoric, cât și Castelul São Jorge, iar apusul este absolut spectaculos. Atmosfera este relaxată și plăcută, muzica bună, iar băuturile sunt variate și corect pregătite. Prețurile sunt ceva mai ridicate decât în alte locuri din oraș, dar experiența și priveliștea merită pe deplin. Accesul este ușor, chiar dacă nu ești cazat la hotel. Recomand să faci o rezervare sau să vii mai devreme pentru a prinde loc la apus. Un loc ideal pentru o seară memorabilă în Lisabona – combinația perfectă între atmosferă și privelișt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넓은 옥상.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너무 붐벼서, 담당 직원이 부족해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앉으려고 줄을 서야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마시려고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계산을 하려고 영수증을 현금으로 바로 가져갔는데, 거스름돈도 주지 않아서 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팁을 요청하는 게 더 번거로웠는데, 아마 그들이 바랐던 대로였을 겁니다! (원문) Lovely view and big rooftop. But v busy with big groups, so they limited where you could sit as not enough staff to cover it. So a queue to be seated. Then a long wait for a drink. When paying receipt was taken away quickly with cash, no change given so they obviously assumed a tip. More hassle to query it, probably what they hoped!

(Google 번역 제공) 문디알 호텔 옥상에 들러 술과 일몰을 감상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예약 없이도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테이블을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날씨가 좀 쌀쌀해서 담요를 제공해 주셨고,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셔서 주변 지역에 대한 조언과 팁을 많이 주셨습니다. 리스본의 일몰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일몰과 함께 음료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리스본에 있는 동안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We stopped by the rooftop at hotel Mundial just for drinks and sunset but it was a nice experience overall. Even without a reservation they have a waiting area with a great view to enjoy while you wait for table. Once we were seated the staff gave us blankets because it was a bit chilly and our server was friendly and gave us suggestions and tips about the area. The view over Lisbon as sunset is stunning. Lovely spot for sunset drinks and relaxed vibes with panoramic view of city - worth a stop here while on Lisbon!

구름이 낮게 드리운 날. 가파른 언덕 길을 10여분 숨차게 올라 도착한 이곳은 리스본 북부 지역을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멀리 바스코다가마 다리도 보인다

좀 외진 동네여서 올라오는 길이 살짝 무섭습니다..! 숙소가 근처에 있다면 갈만 하지만 굳이 시간 들여서 올 필요는 없을듯. 사람은 없었어요

조용하게 숨어있는 전망 좋은 곳, 시끄러운 관광지에 지쳤다면 여기서 일출이나 일몰을 볼 것.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찾아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벤치가 두 개밖에 없어서 일찍 도착하거나 서서 감상해야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으니 재킷을 꼭 챙기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places to watch the sunset in Lisbon. Is not really known place but also difficult to reach. Only has two benchs so you would have to arrive early or watch it on your feet. Also could be windy so take a jacket.

저 멀리 신트라성이 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거기 정말 아름다워요 😍 거기 정말 아름다워요 🥰 (원문) É bonito lá 😍 It's beautiful there 🥰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 (원문) Beautiful place to have a great view of the city

건물이 웅장하며, 경건하고 너무 멋진 곳입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먀? 오전 일찍 못온다면 줄을 아주 오랫동안 서야합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4-5시쯤은 줄이 많이 줄어들어, 대기하는 시간을 살짝 절약할 수 있습니다.

리스본의 대표 관광지인데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과한 느낌.. 스페인 성당,수도원이 더 저렴하고 규모도 컸어요. 그래도 내부는 사진찍기 좋고 예쁩니다 그리고 오른쪽줄은 성당줄 같았는데 무료 입장이었어요. 차라리 이쪽만 보고 기분내는게 제일 베스트일듯😂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입장 가능 리스보아 카드 입장 줄 따로 있으니 줄 설 때 잘 보고 서여함. 사진상 있는 줄 길이 정도에서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천천히 여유있게 살펴봐도 30분 정도면 충분함.

저희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기다림이 적어 여유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는 정말 좋았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트램도 타고, 수도원 입장도 하고 일석이조~ 그리고 내부도 정말 멋있었어요! 볼때마다 우와 우와하고 봤었네요! 한 한시간 정도 매우 여유롭게 본 것 같은데, 나올 때 보니 길이 엄청 길어졌더라고요 ㄷㄷ 보시고 싶다면 오픈런해서 여유롭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5년 11월 평일 기준으로 오후 3시 정도 방문하니 성인 입장료 18유로에서 50% 할인된 9유로로 티켓팅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줄도 하나도 없고, 내부도 사람들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도 참 좋더라고요!

9시 30분 오픈인데 첫 타임에 들어가려면 1시간 전에는 와야 할 거 같아요. 8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30~40명 정도가 줄 서 있었습니다. 오픈 후 대략 20분 정도 더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고, 적당히 인원을 끊어서 받으니 내부 관람 하기엔 쾌적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 서서 들어가야 하니 가능하면 일찍 오세요. 우리가 간 날에 무슨 행사가 있었던 건지 기마대 행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얘기해드릴수 있는건 대기시간 딱1시간까지입니다. 물론 도착해서 입장까지입니다. 그이상 기다려서 볼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여기 가실 시간에 차라리 위쪽에 있는 아주다궁전과 보석박물관을 강력추천합니다. 동쪽지역으로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타일박물관도 괜찮습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전망대 입장 가능하며,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권을 교환해서 들어가야 합니다.(안내 데스크에 카드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해 줌) 전망대가 협소해서 인원수를 제한해서 입장 시킵니다. 기념비 앞 광장에는 전 세계 지도가 있는데 각자의 나라를 찾아서 인증샷을 많이들 찍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없어서 올라가진 못했지만 근처에 간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바람 솔솔 불고 사람들 버스킹 하고 있고.. 주위에 노점도 많아서 군것질도 가능해요!

25년 10월 현재 벨렝탑이 공사 중이라 여길 더 추천드립니다.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기념비 옥상의 전망대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카드 없으면 10유로) 일단 건축물 자체가 멋있고 주변이 큰 광장과 요트 선착장이라 사진찍기 좋아요.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꼭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요트 선착장, 제국정원을 위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벨렝탑 다음으로 발견기념비를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없었음. 거리는 꽤 있어서 발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 허무했음ㅠ 그냥 사진 몇 장 찍고 원조 나타집으로 감. 심지어 그 사진 조차도 건진 게 없음. 한국 분들이 사진을 잘 찍어주는 편이라 열심히 두리번거렸으나 왜 모두들 많다던 한국분들이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건지...

전망대에 올라가서 타구스강과 리스본을 바라보는 맛이 있네요, 지하에는 통조림의 역사? 전시를 해줘서 살펴봤습니다.

기념비도 멋지고 강가에서 바라보는 4.25다리와 예수상 경치도 좋아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전망대 무료로 갈수 있고 제로니무스 수도원 정면을 감상할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

대항해시대를 기념하는 비 라고 해서 뚜벅뚜벅 걸어서 가봤어요. 해안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념비 너머로 보이는 바다로 나아가다보면 다른 대륙이 나오겠죠?? 기념사진 찍고 에그타르트를 향해 갔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기도 힘들었어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무료입니다. 한번 쯤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오전에 가면 사람도 없고 좋아요. 아 그 올라갈때 꼭 버튼 누르고 올라가세요.. 내려오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 동시에 만나면 한명이 옆으로 겨우 비킬만큼 좁아요...

아우구스타 상업거리 끝에 위치한 대형 아치.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올라가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에 호객꾼들이 꽤 많으니 잘 떨어내길 바란다. 의외로 안쪽 구석에 음수대가 있는데 급한 김에 손이나 씻는 정도.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를 무료로 올라갈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 보는거 추천합니다. 단 매표소가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Bilheteira Arco da Augusta’ 이곳으로 찍고 가시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를 보여준 뒤 티켓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에 꼭 올라가세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장이 멋집니다

와 진짜 멋있다 낮에오길잘했다!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게 이 리스본을 꽉 채운 느낌을 받아서

아치와 광장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흔한 광장인데 일단 규모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아치 그늘 아래에서 공연하던 아저씨 덕분에 인상 깊게 남은 곳.

코메르시오 광장 바로 옆이라 그냥 둘러봤음. 혼자 열심히 셀카 찍고 있는데 포토그래퍼가 와서 7유로에 사진 찍어줄 수 있다고 영업함. 소심쟁이인데 열심히 거절했음ㅠ

리스본의 유명한 나타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살짝 탈콤함이 강합니다. 줄 서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구요.

엄청 달달하고 계피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다른 나타보다 약간 더 크리미하고 디저트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겉 부분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줄이 길게 서있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서 거의 바로 산 느낌입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에요. 따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고 가게 안쪽에 서서 먹을 공간만 있습니다.

나타 하나에 1.4유로예요. 줄이 늘 있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고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줄이 빨리 빠집니다.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그타르트예요. 여기가 좀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내가 한국 빠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는 진정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한국 에그타르트랑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맛입니다. 황홑해요. 근데 같이 준 작은 봉투 물티슈인 줄 알고 다 먹고 뜯었는데 계피 가루 같은 거네요 ㅎㅎ 뿌려먹었음 더 맛있었을 듯해요.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난 나타였는지 차갑게 식어있었다. 이게 복불복이라 정확한 맛 평가가 되지 않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식은 나타를 아무 조치 없지 파는거 부터가 좀… 필링 자체는 계란 비린맛도 없고 그럭저럭이지만 저렴한 단맛?이 느껴졌고 생지는 패스츄리처럼 살짝 바삭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딱히 서비스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내가 리스본&포르토에서 5군데 정도 먹어본 나타 중에는 최하위였다.

평이 좋아서 사먹어봄. 이미 만들어진 거라 식어서 그런지 파이지는 눅눅하고 커스타드는 비려요. 굳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 없음.

정말 맛있는 나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는데 투고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에서 먹고 나갔는데 스탠딩으로 먹는 구조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세개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달라달라병 걸려서 한국 돌아갈것 같아요ㅎ.. 달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따듯할 때 꼭 드셔보세요!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 만족스러운편인 나타 매장분위기 좋고 친절하다.에코백 기념품으로 추천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간대별 느낌이 모두 다르고 사진을 찍으면 눈으로 보는 색감보다 더 선명하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4월 25일 다리는 리스본을 대표하는 다리다. 제법 길고 예쁜 다리다. 1974년 4월 25일 혁명에서 유래된 다리라고 하지만 아직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Pilar 7 bridge experience와 함께 올라 가 볼 수도 있고 자동차 또는 대중교통으로 건너 가 볼 수도 있다. 리스본 시내에서 알마다지구를 연결하며 구세주상이 위치하고 있다.

외관만 보고 이 다리를 지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깁니다! 구글 잘 검색해서 교통편 미리 알아보고 건너세요.

MATT 옥상에서 조망 할 수 있음~

금문교를 닮은 이 다리.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나요?

붉은 다리!!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면 그거슨 사실입니다. 같은 회사가 만들어서 비슷하다고 해요. 4.25 포르투갈 혁명 때문에 이름이 날짜로 그대로 박혔다네요.

월요일은 휴무라 입장을 못했지만,주위 멋진 경관과 ,마켓,카페,공원 등등 여유롭게 돌아보긴 좋아요

리스보아카드가능. 우리나라의 현충원같은 개념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들어갔으나 천정과 구조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돌아보기시작. 포르투갈의 영웅들을 기리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과 바스코다가마, 시인들과 파두가수 그리고 축구선수가 있는것이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기대이상으로 기억에 남는곳.

다소 언덕에 있어 체력을 요함.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입장 무료. 직원이 카드를 머신에 찍으라고 알려준다. 찍고 들어가면 되고 판테온 내부는 많이 붐비지는 않는편.

판테온 - 도둑시장 - 두솔 전망대 코스 추천 드리고 꼭대기 올라가면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무료니깐 뽕뽑기 필수코스

여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뻔했다 리스본에서 꼭 가야할곳 세군데중 한곳 수도원, 아주다 왕궁 그리고 판테온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

직원들이 무책임하고 짜증내고 친절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테라스와 전망은 볼만 합니다.

포르투갈의 역사적 인물들의 관을 정치, 외교, 문학등 여러분야를 막론하고 모시고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루미 루프탑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우아하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는데도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풍미가 넘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참치 세비체로 시작했는데, 신선하고 톡 쏘는 맛에 양념이 정말 잘 배어 있었습니다. 오리 스프링롤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맛있는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나온 돼지 목살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풍부하며 깊은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주인공은 바로 소꼬리 크로켓이었습니다.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이 음식은 순수한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이달의 와인으로 드라이 레드를 주문했는데,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진하고 부드러우며, 모든 요리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메뉴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곳은 정말 보석과도 같습니다. 세심하고 풍미 가득한 요리, 훌륭한 와인, 그리고 놀라운 서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루미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phenomenal dining experience at Lumi Rooftop! The atmosphere was warm, elegant, and welcoming (we didn't have a reservation). Every single dish we ordered was outstanding — bursting with flavor, beautifully presented, and perfectly balanced. We started with the tuna ceviche, which was fresh, zesty, and incredibly well-seasoned. The duck spring rolls were crispy on the outside, tender on the inside, and paired with a delicious dipping sauce. For mains, the pork shoulder was fall-apart tender, rich, and deeply satisfying. But the star of the show might have been the oxtail croquettes — crispy, savory bites of pure comfort and sophistication. We asked for the wine of the month, a dry red that completely blew us away. It was bold, smooth, and had a wonderfully complex flavor that paired beautifully with all of our dishes. Service was top-notch: friendly, knowledgeable,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the menu. This place is a gem. Lumi is an absolute must for anyone who appreciates thoughtful, flavorful cuisine, great wine and amazing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전망, 음식, 서비스 모두 최고였어요. 일몰을 보고 싶어서 오후 5시로 예약했어요. 붐비지는 않았지만, 예약을 하면 날씨가 추워지거나 비가 오면 (실제로 그랬어요) 실내 좌석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대구 요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맛도 좋았어요. (원문) The views, food, and service were exceptional. We wanted to see the sunset, so made reservations for 5pm. Even though it wasn’t crowded, reservations guaranteed us a seat indoors if it got cool/rainy (which it did) The cod was amazing! Beautifully plated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루미 루프탑을 처음 가봤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예약도 필요 없었거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처음에는 영어로 인사를 했는데, 포르투갈어로 대답하니까 관광객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리셨어요.) 공간은 쾌적하고 아늑했고, 바깥 풍경도 잘 보여요. 레스토랑 겸 바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칵테일 두 잔(이름은 기억 안 나네요)과 일본 위스키 한 잔을 주문했어요. 세 잔 모두 훌륭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간단히 말해서, 루미 루프탑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정말 멋진 오후였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Decidi experimentar o Lumi Rooftop pela primeira vez e fiquei maravilhado! Não foi necessária reserva. O staff é simpático e trabalhador (abordam-nos inicialmente em inglês, mas depois respondemos em português e perceberam que não éramos turistas). O espaço é agradável e acolhedor, com boa vista para o exterior. Tanto serve para restaurante como bar. No nosso caso acabámos por pedir 2 cocktails (cujo nome não me recordo) e um whisky japonês. As 3 bebidas estavam óptimas e a preços razoáveis. Em suma, recomendo conhecer o estabelecimento. Foi uma tarde bem passada. Gostei.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루미 레스토랑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바깥의 습하고 스모그 자욱한 열기만 아니었다면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졌을 텐데요. 저희는 실내에 머물며 스프링롤 드 파토, 세비체 드 아툼, 프레사 드 포르토를 골랐습니다. 웨이트리스는 루미 레스토랑이 포르투갈의 현대적인 레스토랑이라고 강조했지만, 음식은 프랑스, 중국, 베트남 요리의 영향을 받은 퓨전 요리였습니다. 돼지 목살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달콤한 얌을 곁들인 사워크림/요가 소스는 돼지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고수, 올리브 오일, 바다 소금을 넣어 잘게 썬 참치는 제가 파리에서 먹어봤던 것과 같은 별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 소스와 제철 채소를 곁들인 오리 스프링롤은 더운 여름에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상큼함을 선사했습니다. 아마도 포르투갈 음식의 다채로운 문화를 진정으로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We didn't expect a restaurant offering great views to offer exceptional dishes. However, Lumi was a surprise. The views from the rooftop could be great if it wasn't for the humid and smoggy hot air outside. We stayed inside and chose the following dishes: Spring Roll de Pato, Ceviche de Atum, and Presa de Porto. Though the waitress insisted Lumi's a Portuguese contemporary restaurant. We found the foods were more fusion with influences from Frech, Chinese, and Vietnamese dishes. The pork shoulder was very tender and tasty. The sour cream/yoga sauce with the meshed sweet yam was a great compliment to the pork. The chopped up tuna blended with cilantro, olive oil and sea salt was a delicacy like the one I tried in Paris. Finally, the duck spring roll coupled with peanut seasme sauce and season's greens was as refreshing as you could get in a hot summer. Bottom it probably truly reflect the mutifaceted culture of Portuguese food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루프탑에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싸고 양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식사와 와인 한 잔을 즐기기에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예약은 필요 없으며, 목요일처럼 붐비는 밤에도 자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Cozy rooftop with an intimate atmosphere and attentive staff. The food was good, although on the pricier side and smaller portions - but a good option for a small bite and glass of wine! No reservation is needed and seating seems to be available even on busier nights like Thursday.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음료랑 애피타이저 몇 잔 마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구운 문어는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경치도 최고예요! 예약 꼭 하세요. 문어를 못 먹는 사람들을 몇 명이나 돌려보냈거든요. (원문) Loved getting a few drinks and apps here! Beautiful view and we enjoyed the food we got. We shared the grilled octopus and it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and the view is great! Make sure to get a reservation because we saw them turn away several people who didn’t make them.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지금까지 음식이 기대에 못 미쳤는데, 여기 문어는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리스본에서 기대했던 바로 그 맛이었어요.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맛과 전망에 대한 대가인데, 제 생각에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를 얻는다고 생각해요. 아주 편안한 분위기예요. (원문) After having underwhelming food so far in Lisbon, the octopus here was really good - what I was expecting for all of Lisbon tbh. The cocktails were also spot on. You pay for the quality and the view and in my opinion it’s well priced for the quality you get. Very chilled vibes.

친절하면서도 아주 불친절한 불쾌한 분위기 리스본에서 많은 식당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서비스만 받다가 이곳 seen sky bar에 오니까 서비스 리스본에서 최악이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Seen에서의 경험은 아주 좋았습니다. Sky Bar에서 칵테일로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웨이트리스가 두 명 있었는데,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계산할 때 불편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계산서에 두 가지 금액(팁 포함/미포함)이 적혀 있었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팁을 포함한 금액을 더해 주었습니다. 저는 정중하게 팁을 제외한 금액을 지불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팁을 줄 의무는 없었고, 당연히 10유로를 줘야 하는 건 더더욱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계산서를 가져다준 웨이트리스는 (둘 중 우리와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함께 있었던) 즉시 태도를 바꾸었고, 심지어 동료와 함께 웃기까지 했습니다. 130유로를 남기고 나간 후라, 그 상황은 불필요하고 비전문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40유로를 받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문) A experiência no Seen correu, no geral, muito bem. Começámos com um cocktail no Sky Bar, depois seguimos para jantar no interior. Tivemos duas responsáveis pela nossa mesa, o serviço foi simpático e a comida estava espetacular. No entanto, no momento de pagar, tivemos uma situação desagradável. A conta veio com dois valores (com e sem gratificação) e, sem nos perguntarem, colocaram o valor com gratificação. Pedi educadamente para pagar o valor sem gratificação — porque, apesar de ter gostado do serviço, não sou obrigada a deixar gorjeta, e muito menos automaticamente 10€. A funcionária que nos trouxe a conta (a que menos tempo esteve connosco, entre as duas) mudou imediatamente de atitude, chegando mesmo a rir-se com a colega. Achei a situação desnecessária e pouco profissional, principalmente depois de termos deixado 130€. Ainda bem que não aceitei os 140€.

(Google 번역 제공) Seen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특히 강력 추천을 받았던 곳이라 더욱 그랬죠.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입구에서의 실망스러운 대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시크한 탑과 청바지, 그리고 우아한 토리버치 가죽 샌들(뒷면에 스트랩이 있음)을 신고 멋지게 차려입고 도착했을 때, 호스티스가 예약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예약이 없다고 대답했고, 호스티스는 저를 훑어보더니 제 신발이 "시크" 드레스 코드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샌들이 캐주얼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경비원도 그녀의 의견에 동의하며 신발을 갈아신어야만 입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녁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서 샌들을 신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운동화를 신어도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운동화는 제가 신은 샌들보다 훨씬 스타일리시하지 못했습니다. 우버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습니다. 놀랍고도 실망스러운 건, 제 바로 앞에 앉은 백인 여성이 슬리퍼를 신고 있어서 아무런 질문 없이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모순과 명백한 이중 잣대를 지적하자, 담당 직원은 그냥 자리를 바꿨을 뿐이고 아까 저를 돌려보낸 사람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목격한 경비원은 "다른 여성"이라고 확인하는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순과 차별적인 대우는 씁쓸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고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아름다웠지만, 소외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경험이 다른 모든 것을 가려버렸습니다. 2025년인 지금, 이런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Seen Lisbon을 추천할 수 없는 이유는 음식 때문이 아니라, 아무리 좋은 식사 경험이라도 편견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for Seen, especially as it came highly recommended, and I wanted it to be a memorable send-off from Lisbon. Unfortunately, my experience was overshadowed by disappointing treatment at the entrance. When I arrived, dressed nicely in a chic top, jeans, and elegant Tory Burch leather sandals (with straps at the back), the hostess asked if I had a reservation to which I responded that I did not, then she looked me up and down before telling me my footwear didn’t meet their “chic” dress code. I was taken aback, especially since my sandals were far from casual. The security staff agreed with her, saying I could only be admitted if I changed shoes. Hoping to still enjoy the evening, I asked if sneakers would work because I saw some folks wearing sandals, and they said yes—ironically, sneakers are far less stylish than the sandals I was wearing. I took an Uber back to my hotel, changed, and returned. To my surprise and disappointment, a white woman directly ahead of me was wearing slippers and was allowed in without question. When I raised the inconsistency and clear double standard, the hostess brushed it off, saying she had just switched desks and wasn’t the one who turned me away earlier. The security staff who witnessed it all said nothing other than confirming it was “a different lady.” This inconsistency and discriminatory treatment left a sour taste. While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the restaurant’s setting is beautiful, the experience of being singled out and unfairly treated overshadowed everything else. In 2025, it is deeply disappointing that such behavior happens at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I cannot recommend Seen Lisbon, not because of the food, but because no dining experience no matter how good should come with prejudic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본 듯한 이곳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메뉴와 훌륭한 요리(특히 트러플 파스타는 추천할 만합니다)를 선보입니다. 분위기는 세련되고 쾌적하며,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단, 예약을 했더라도 테이블을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바에서 음료를 마실 수는 있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입구에는 테라스, 바, 대기 시간 등 이용 가능한 옵션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서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치고는 다소 아쉽습니다. 또 다른 주의 사항은 주변 주차가 매우 불편하므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리셉션 데스크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문) Le Seen à Lisbonne est une bonne adresse où l’on mange vraiment bien, avec une carte variée et des plats excellents (mention spéciale pour les pâtes aux truffes). L’ambiance est chic et agréable, et en général tout se passe bien. Par contre, il faut savoir que même en réservant, on peut attendre un moment avant d’avoir sa table. On peut boire un verre au bar pendant ce temps, mais celui-ci est souvent bondé et à l’entrée, personne ne vous explique clairement les options (terrasse, bar, attente…), ce qui est dommage pour un établissement de ce standing. Autre point à prévoir : le stationnement est très compliqué aux alentours, donc il vaut mieux anticiper. En résumé : une expérience positive et une très bonne cuisine, mais une organisation à l’accueil qui mériterait d’être améliorée.

(Google 번역 제공) SEEN by Olivier 레스토랑에서 멋진 분위기와 전망을 만끽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도 훌륭했고 와인에 대한 조언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이 끝날 무렵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옆자리 여성분의 목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20년 숙성 포트 와인 디제스티프도 정말 맛있었지만, 디저트 마지막에 "맛보시겠어요?"라고 물으며 한 잔에 16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Un très bon moment passé au restaurant SEEN by Olivier avec un cadre et une vue incroyable. Une cuisine d’exception et des conseils sur les vins très appréciable. Petit bémol pour la musique qui à tendance à monter de volume en fin de soirée au point de ne presque plus pouvoir entendre madame à côté de moi. Également le digestif du porto 20 ans âge bien que très bon qui nous est servi en fin de dessert en nous demandant « vous voulez goûté » et qui au final se trouve facturé à 16€ le verr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신(Seen Lisbon)은 제가 리스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다양한 메뉴와 독특한 풍미가 있어요. 분위기가 정말 아늑해서 친구들과 신나는 밤을 보내기에 딱이에요. 전망은 정말 최고예요! 갈 때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해요.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이에요! (원문) Seen Lisbon é definitivamente um dos meus lugares favoritos na cidade! A comida é incrível, com opções deliciosas e sabores marcantes. O ambiente é super acolhedor, ideal para uma noite animada com amigos. A vista então... simplesmente maravilhosa! Sempre que vou, é uma experiência incrível. Se você procura um lugar para curtir boa comida e boa companhia, esse é o spo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었고, 멋진 리스본에서의 3박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꼭 옷을 차려입고 가야 합니다. 이메일 확인서에는 우아한 복장을 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전망은 환상적이었고 음식과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기꺼이 더 나은 전망이 보이는 테이블로 옮겨주었습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and it was a perfect finish to 3 nights in wonderful Lisbon. Definitely need to make the effort and dress up for this place, the email confirmation told us to dress elegantly. Views are fantastic and food and service was great. They were happy to move us to a table with a better 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 몇 잔과 간단한 식사를 하러 이 루프탑 바에 들렀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에는 계단을 이용했는데, 4층까지만 올라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게 최고예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칵테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가족들이 즐겼던 빈티지 게임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레스토랑에 있을 때는 계산을 할 수 있지만, 루프탑에서는 선불로 결제할 수 있어서 저희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오후에 술 한잔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저녁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 멋진 분위기에서 가볍게 술 한잔 하거나 간단한 안주를 즐기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pped up to this rooftop bar for a few cocktails and some light bites and had a lovely time. We took the stairs at first, only to realise they stop at the 4th floor, best to take the lift straight to the 6th from the start! The staff were brilliant, really friendly and knew their stuff when it came to cocktails, which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re were vintage games which the family enjoyed, all free of charge, which was a great little bonus. You can run a tab if you’re in the restaurant, but on the rooftop it’s pay-as-you-go, which suited us just fine. It’s a cracking spot for afternoon drinks with great views. I imagine it’s even better in the even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casual drinks and nibbles in a lovely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루프탑은 정말 멋진 전망을 자랑해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경험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구가 잘 보이지 않고, 솔직히 말해서 다소 허름해서 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서비스가 너무 느렸다는 것입니다. 대기 시간이 길었고, 웨이터들은 고객을 응대하는 대신 서로 웃고 농담하는 데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이런 전망과 고객에게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지금은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경험은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Questo rooftop a Lisbona ha sicuramente una vista splendida, che meriterebbe da sola una visita. Purtroppo, però, l’esperienza nel complesso non è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Non è facile da trovare: l’ingresso è poco visibile e, a dire il vero, piuttosto squallido, cosa che stona con l’atmosfera che ci si aspetterebbe una volta arrivati in cima. Il vero problema, però, è stato il servizio estremamente lento: l’attesa è stata lunga e i camerieri, invece di occuparsi dei clienti, passavano gran parte del tempo a ridere e scherzare tra di loro. Un vero peccato, perché con una vista così e un po’ più di attenzione al cliente, questo posto potrebbe davvero fare la differenza. Al momento, purtroppo, bello da vedere ma deludente da viver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바입니다. 갑작스럽게 술 한잔 하려고 들렀는데, 서비스, 음악, 음료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료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단 한 가지 문제도 없었습니다.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자리는 금방 붐비니, 자리가 금방 찰 수 있으니 꼭 자리를 잡아보세요. 위스키 사워와 테라스에서 마시는 IPA 생맥주를 추천합니다. (원문) Cool bar, dropped in as a sort of last minute idea for some drinks, service, music and drinks were all 10/10. Staff are good, drinks were all great, not a single issue with them. Terrace section that can oversee the city gets crowded quite quick so try get a spot out there because it can fill up fast. Recommend the whiskey sour, and their IPA on tap on the terrac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으로 장기 여행을 가거나 잠시 들르는 여행이든, TOPO는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 우선,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여러 전망대와 부두에 갈 수 있지만, 도시 위를 걷다 계단식으로 배열된 전형적인 포르투갈 주택들을 바라보는 기분을 좋아한다면 TOPO를 추천합니다. 분위기와 더불어 차분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칵테일을 고를 때 재촉하지 않고 차분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궁금한 점에도 항상 미소와 함께 답해 줍니다. 칵테일은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칵테일을 만드는 데 쏟는 정성과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정말 느껴져요. 이 모든 것이 정말 특별합니다! 또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직접 만든 맛있는 간식도 몇 가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리스본에 계신다면 마르팀 모니즈에 들러 TOPO를 경험해 보세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Quer estejas numa viagem extensa por lisboa quer só de passagem, TOPO é um sítio que super recomendo! Primeiro, a vista é incrível. Podes ir a muitos miradouros, docas, mas se gostas daquela sensação de estar por cima da cidade a olhar as casas típicas portuguesas numa disposição em escadinha aqui vais encontrar isso. Para complementar o ambiente é ambo calmo e divertido e o serviço é muito bom! Apesar de ser um espaço com muita gente eles não te apressam na escolha, explicam te os cocktails com calma e detalhe e retiram quaisquer dúvidas que possas ter, sempre com um sorriso na cara. Os cocktails são super diversos, bonitos e saborosos!! Repara se mesmo no cuidado que o staff tem a fazê-los e na atenção ao detalhe, que faz mesmo a diferença! Além disso têm vários snacks que, apesar de um pouco caros, são caseiros e deliciosos superando as expectativas! Se estás em lisboa dá um salto ao martim moniz e explora o TOPO, vale a pena.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바였어요.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었지만, 목요일 밤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어요. 도시 전망도 꽤 좋았고, 아케이드 게임도 있었어요. 미국 힙합 음악도 틀어준다는 점도 좋았어요. 음료도 맛있었어요. (원문) It’s a cute bar. Pretty much all the tables were full but besides that is was relatively empty on a Thursday night. Pretty nice view of the city and they have arcade games. Also liked that they play American hip hop music. Drink was yummy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왔는데, 처음은 저녁이고 어제 오후였어요. 경치가 정말 좋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테라스 바에서는 우리 우크라이나 여자분이 일하고 있어요🇺🇦 빵가루 입힌 치킨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배부르더라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Були тут декілька разів ,перший раз ввечері і учора днем. Дуже файне та красиве місце з видом на місце. І на барі на терасі працює дівчинка наша українка🇺🇦 Замовляли паніровочну курочку, це було дуже смачно та й ситно!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6층 루프탑!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고 음악도 훌륭해요 :)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Fancy rooftop on a 6th floor with a beautiful view of Lisbon! Good variety of cocktails and nice music selection :) It’s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 places but it’s worth it.

뷰 너무 좋아요 음식 맛은 평범하지만 날씨 좋은 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도원 쪽에서 내려갈 수도 있고, 뉴발란스 근처 기념품 샵에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그거 타고 올라가셔도 됩니당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생선 및 기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옵션을 갖춘 멋진 옥상 위치입니다. 음료도 괜찮고 전망이 너무 좋아서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매우 공평합니다. 직원들은 약간 당황했고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되면 관광 지역에서도 더욱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roof top location with a great options for Pizza, fish and other dishes. Drinks are also fine and the view is very good to relax in the sun or view the city lights. Prices are very fair. Employees had been a bit overwhelmed and not very friendly. Being a guest should feel more welcoming even in a tourist area.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럽네요... 리스본에 갈 때마다 브런치든 술 한 잔 하러 토포 시아두에 가요. 24시간 동안 리스본에 들렀는데, 도착해 보니 "보보 쉬크" 스타일이 되어 있었고, 예약도 필수였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원문) Déçue…. À chaque fois que je passe à Lisbonne je viens au topo chiado soit pour le brunch soit pour boire un verre. Je suis venue pour 24h à Lisbonne (escale) et en venant sur le lieu je découvre que c’est devenue « Bobo chic », qu’il faut réserver,… quelle dommage !

(Google 번역 제공) 한잔하기에는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 음식 냄새가 나네요. 아주 좋은 분위기. 테라스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No está nada mal para tomar una copa. Huele un poco a comida. Muy buen ambiente. Me encantó que puedas ver películas de cine en una de las terrazas.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El lugar es muy bonito. La comida sabe bien.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우리는 바에서 직접 음료를 주문하고 비용을 지불한 후 무료 테이블로 가져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앉으라는 말을 들었고 웨이트리스는 곧 거기에 올 것입니다. 15분 정도 기다린 후 바에서 주문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10분 후에 두 칵테일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시각적으로 좋습니다. 맛은 주스가 많고 알코올은 적으며 모두 거의 €20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망은 훌륭합니다. 파티 장소가 교회 바로 옆에 있어야 하는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비스와 칵테일 때문에 여기에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Erst wollten wir direkt an der Bar die Drinks bestellen, bezahlen und an einen freien Tisch mitnehmen. Dann hieß es, wir sollen uns hinsetzten, die Bedienung kommt gleich. Nach 15 Minuten warten, habe ich an der Bar bestellt und bezahlt. Weitere 10Minuten später kamen beide Cocktails. Optisch gut. Geschmacklich viel Saft, wenig Alkohol und das für fast €20,-. Dennoch ist der Ausblick überragend. Ob eine Partylocation direkt an einer Kirche sein muss, bleibt fragwürdig. Aufgrund Service und Cocktail würden wir nicht mehr herkommen.

(Google 번역 제공) 이 광경! 우리는 해가 지고 반대편이 금빛으로 물들었을 때 여기에 있었습니다. 엄청난! 산타후스타(Santa Justa) 엘리베이터의 멋진 전망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2층에 밖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기 때문에 두꺼운 재킷을 가져가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음식은 좋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다시 오면 그냥 술 한잔 마시고 경치를 감상할 것 같아요. 이것은 최소한 별 7개 이상의 가치가 있으므로 전체 평점입니다. (원문) Diese Aussicht! Wir waren hier als die Sonne unterging und die gegenüberliegende Seite wurde in Gold getaucht. Großartig! Dazu hat man einen tollen Blick auf den Aufzug Santa Justa. Im Lokal kann man auf zwei Ebenen draußen sitzen. Hier bläst der Wind ganz ordentlich, es empfiehlt sich sehr eine dicke Jacke mitzunehmen. Das Essen war gut, mehr aber auch nicht. Die Cocktails hingegen waren fabelhaft.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sehr aufmerksam. Wenn ich noch mal kommen würde würde ich nur was trinken und die Aussicht genießen. Diese ist mindestens sieben Sterne wert, daher volle Bewertung.

푸드코트에 먹을게 많아서 좋은데 입점 브랜드가 다양하지 못함. 둘러보아도 살게 많지는 않음.

옥상 360 뷰가 의외로 좋음 해질녁 방문 추천 가격은 5유로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리스본의 웅장한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테라스 (원문) Terrazza panoramica che lascia senza fiato per la vista a 360⁰ sulla magnifica Lisbona, capitale unica,tra le più belle al mondo

(Google 번역 제공) 전날 온라인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리스본의 거리가 문자 그대로 빙빙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하구를 가는 배, 몇 분마다 상공에서 공항으로 내려가는 비행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前日にオンラインチケットを予約して行きました。リスボンの街並みが、文字通りぐるっと見渡せます。海のように広い河口を行く船、何分かおきに上空から空港に降り立つ飛行機。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을 위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아모레이라스 360도 파노라마 뷰를 추천합니다. 타구스 강부터 다리, 그리고 알록달록한 지붕들까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다른 전망대들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쇼핑센터를 통해 입구가 나 있어, 쇼핑 전후에 커피나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도시의 모습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Amoreiras 360º Panoramic View is worth checking out if you want to see Lisbon from above. You get a full view of the city, from the Tagus River to the bridges and all the colorful rooftops. It’s not as crowded as some of the other viewpoints, which makes it a nice spot to take your time and enjoy. The entrance is through the shopping center, so it’s easy to grab a coffee or a snack before or after. The price is fair for the experience, and the staff were helpful. A great way to get a sense of the city’s layout and take some beautiful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 입장료: 성인 5유로, 티켓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다소 불친절했습니다. 경비원이 내내 우리를 감시했는데, 여성분은 구석에 서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셨는데, 좀 어색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views. Cost: €5 for adults, tickets can be purchased at the information desk on the first floor. The service was a bit rude. We were watched by security the whole time, the lady just stood in the corner and stared at us, which was a bit awkward.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으로 리스본의 전반적인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4월 25일 다리, 바스코 다 가마 다리, 테주 강, 알마다의 예수상, 스포르팅 스타디움, 벤피카 공항까지,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vista maravillosa, buena forma de tener una vision integral de la ciudad de lisboa se pueden ver el puente 25 de abril, vasco da gama, rio tejo cristo rey de almada estaduo sporting y benfica aeropuerto. Practicamente la ciudad completa.

리스본의 아름다운 루프트탑 바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옥상과 타구스 강 어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스본 중심부의 스카이 바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전망. 우수한 고객 서비스. 모든 요리는 좋았고 우리는 초밥을 먹었습니다. 조용하고 우아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sky bar en el centro de Lisboa con vistas a los tejados de la ciudad y la desembocadura del Río Tajo. Vistas espectaculares. Servicio al cliente excelente. Todos los platos estuvieron buenos, tomamos sushi. Tranquilo y elegante. No es un restaurante económico pero lo vale. Tiene también una terraza exteri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음식이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참치와 연어는 품질이 정말 좋았는데, 아쉽게도 일본 레스토랑에서는 이런 요리를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Vraiment une bonne adresse avec une très bonne cuisine. Le thon et le saumon était d’une excellente qualité, trop rarement malheureusement dans les restaurants japonais. Et puis la vue est vraiment sympa

(Google 번역 제공) 식사하고 싶다면 피하세요...매우 기본적이고 매우 비싼 요리...작은 갈비 +4개의 작은 감자..28유로. 칵테일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한 14~17유로의 고전적인 가격에 머물고 있습니다...광천수의 경우...탄산수 한 병만...75cl에 7.5유로입니다. 내 관점에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리스본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참고 자료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에 대해 말할 것도 없고 이렇게 미니멀한 접시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없습니다... (원문) A éviter si vous voulez dîner...cuisine des plus basiques et très chère...petit ribs +4 petites pommes de terre..28 euros. Les cocktails n'ont rien extraordinaire. On reste là aussi dans le classique de 14 à 17 euros...Pour l'eau minérale...juste une carafe d'eau gazefiee...7,5 euros les 75 cl. Aucun intérêt de mon point de vue, j'espère que Lisbonne a mieux à proposer...cela ne doit pas être difficile en partant de cette référence. Rien à dire pour le service, ils n'y peuvent rien à vous servir des assiettes aussi minimalistes...

(Google 번역 제공) 상 조르제 성에서 4월 25일 다리까지 제공되는 전망과 그 옆에 있는 유명한 그리스도 동상으로 인해 다소 독특한 장소입니다. 리스본에는 루프탑이 많은데도 말이죠. 요청한 테이블이 우리를 위해 잘 예약되어 있어 매우 친절하게 환영해 드립니다. 매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아주 좋은 요리. 생고기와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전채 요리와 콩을 곁들인 훌륭한 연어가 메인 코스로 제공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마지막 2인분이 마지막 1인분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초콜렛 무스는 일품이다. 디저트라기보다는 거의 샘플에 가까웠는데, 너무 맛있고 칼로리도 아껴서 다음번에 복수하겠습니다. (원문) Un lieu un peu unique de par la vue qu’il offre depuis le château Sao Jorge jusqu’au pont du 25 avril et da la fameuse statue Christ situé à côté. Même s’il y a de nombreux roof-tops à Lisbonne. Accueil très sympathique avec la table demandée bien réservée pour nous. Un service fait très gentiment. Et une cuisine très bonne. A noter pour ceux qui n’aiment pas la viande et le poisson cru qu’il y a des entrées chaudes et en plat un excellent saumon servi avec des haricots. La mousse au chocolat est excellent même si on a senti que les 2 dernières parts étaient faites avec la dernier ration. Ça tenait presque plus de l’échantillon que du dessert mais je me vengerai la prochaine fois car elle est très bonne et ça m’a fait économiser des calorie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최근 저는 그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루프탑 다이닝에 푹 빠질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미식 모험의 목적지는 다름 아닌 유명한 실크 클럽이었습니다. 타구스 강을 비롯한 도시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은 분명 매혹적이었지만, 그날 저녁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익숙한 맛에 대한 고찰: 메뉴는 익숙한 맛에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제 미국인의 입맛에 완전히 적응하기 위해 약간의 수정이 필요했지만, 스테이크와 가지 요리는 진정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원문) Lisbon's vibrant landscape offers a multitude of experiences, and recently, I had the opportunity to indulge in one of its finest - rooftop dining. My destination for this culinary adventure was none other than the renowned Silk Club. While the breathtak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ncluding the Tagus River, were undeniably captivating, the true star of the evening was the culinary experience. A wist on Familiar Flavors: The menu offered a delightful twist on familiar flavors. While some adjustments were needed to fully acclimate my American palate, the steak and eggplant dish proved to be a true revel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예약 시간(오후 8시)에 맞춰 도착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문지기가 (담배를 말며) 4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위층에 올라가니 식당이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4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시간도 이상했습니다). 이곳이 스시집인 줄 알았는데, 전채 요리로만 주문할 수 있어서 둘이서 여덟 조각을 나눠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연어와 연어 삼겹살을 얹은 초밥 밥이라고 했는데, 도착해 보니 찹쌀밥 위에 연어 여섯 조각(밥 양에 비해 너무 크게 자른 것)과 약간의 파가 얹힌 26유로짜리 빈약한 포케 그릇뿐이었습니다. 전채 요리를 먹고 나서 새/깨끗한 (나무) 젓가락을 주지 않아서 좀 게으른 것 같았습니다. 하우스 뮤직이 너무 시끄러웠고, 네, 이곳이 "클럽"이자 레스토랑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음향 상태가 좋지 않아 음악 소리와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묻혀 대화를 나누기가 불가능했기에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테이블이 비워지기를 20분 정도 기다린 후, 세 명의 웨이터가 바 뒤에 서 있는 바에서 몇 분을 기다린 후 직접 계산서를 요청했습니다. 제가 계산하기도 전에 웨이터가 디저트를 원하지 않느냐고 묻더니 저와 함께 있던 친구의 계산서에 거의 손을 댈 뻔했습니다. 웨이터의 저속한 행동을 피하려고 제때 비켜주지 않았더라면, 웨이터는 친구의 계산서를 바로 쳤을 겁니다. 저희는 그 행동이 매우 무례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곳은 가격이 너무 비싼 데다 이상한 직원들이 있는데, 환대(혹은 예의)라는 감각이 전혀 없고, 따라서 개인 공간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리스본에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훨씬 더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 똑같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원문) Rare tent. We waren op tijd voor onze reservering (20:00), maar bij binnenkomst zei de man bij de deur (terwijl hij een sigaret aan het rollen was) dat we 4 minuten moesten wachten… Op zich geen probleem, maar toen we eenmaal boven aankwamen, was het restaurant zo ongeveer leeg. Wij vroegen ons dus af waarom we 4 minuten moesten wachten (ook een raar aantal minuten). Verder waren we onder de indruk dat dit een sushi restaurant was, maar bleek dat we dit alleen voor de starters konden bestellen, dus hebben we 8 stuks gedeeld met z’n tweeën. Als hoofdgerecht had ik een gerecht uitgekozen wat werd beschreven als zalm en zalmbuik op sushi rijst, maar bij aankomst bleek dit gewoon een karige pokebowl te zijn met 6 stukken (veel te groot gesneden voor de hoeveelheid rijst) rauwe zalm op zoete rijst met wat bieslook, voor wel €26. Ook kregen we geen nieuwe/schone (houte) stokjes om mee te eten na onze starter, wat een beetje lui overkwam. De house muziek stond te hard, en ja we wisten dat dit een ‘club’ en restaurant was, maar voor de slechte akoestiek was dit geen goede zet, want er was geen gesprek te voeren zonder over de muziek en de gesprekken van andere mensen heen te schreeuwen. Na 20 minuten hebben gewacht totdat ze onze tafel zouden afruimen, hebben we het heft in eigen handen genomen en om de rekening gevraagd na een aantal minuten bij de bar te staan (waar er 3 obers achter stonden). Voordat ik de kans kreeg om te betalen vroeg de over of we geen dessert meer wilden en raakte daarbij bijna de bill aan van de vriendin waarmee ik was. Als ze zelf niet op tijd een stapje opzij had gezet om zijn vulgaire handeling te ontwijken, had hij vol op haar bill geslagen. Best respectloos en grensoverschrijdend vonden wij. Kortom het is een overpriced zaak, met raar personeel die geen gevoel voor gastvrijheid heeft (of beleefdheid) en daarmee ook geen respect voor persoonlijke ruimte. Er zijn genoeg andere tentjes in lissabon die dezelfde kwaliteit eten geeft voor een (veel) lagere prijs met beleefder personeel. Ga hier niet heen.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전망,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음식과 와인 추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랍스터는 특히 인상적이었지만,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views and service. The staff were brilliant at making recommendations both for food and wine. The lobster was a particular highlight, but all the food was delicious. The views from the terrace are also stunning. A very special evening -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어요! 🍽️✨ 🌟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따뜻한 미소,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공기를 가득 채우는 맛있는 향까지. 😍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 Dgiovana 💖 님께 정말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셨어요! 그녀의 친절함, 세심한 배려, 그리고 진심 어린 배려가 정말 돋보였어요. 🌸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시고,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 신선한 재료,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한 입 한 입 가득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요리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 접시 위의 순수한 행복이었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 멋진 음악과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들었어요. 💃🎶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모든 것에 진심을 다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세요! ❤️ Dgiovana 님, 친절과 미소, 그리고 멋진 에너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저녁이 정말 특별했어요! 🌟😊 곧 다시 올게요! 💕 (원문) 🌟 An Absolutely Wonderful Dining Experience! 🍽️✨ 🌟 What a fantastic restaura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 warm smiles, cozy atmosphere, and delicious aromas filling the air. 😍 The team is incredibly friendly and professional,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 A very special thank you to Dgiovana 💖 — she made our evening unforgettable! Her kindness,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truly stood out. 🌸 She recommended amazing dishes, explained everything with such passion, and her positive energy made the whole dinner even more delightful. 🙌 The food was absolutely divine 😋🍝 — fresh ingredients, beautiful presentation, and every bite full of flavor! We could tell that a lot of love and talent went into every dish. The desserts were just as incredible 🍰✨ — pure happiness on a plate! We also loved the ambiance — lively but relaxed, with great music and a welcoming vibe that made us want to stay longer. 💃🎶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with amazing food, great service, and a true heart behind everything — this is the restaurant to visit! ❤️ Thank you again, Dgiovana, for your kindness, your smile, and your wonderful energy! You made our evening truly special! 🌟😊 We’ll definitely be back soon! 💕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토스트에 얹은 따개비 스낵은 정말 맛있었고, 오징어 전채, 랍스터 메인, 디저트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on the terrace. Beautiful food and setting. The barnacles on toast snack was delicious, the squid starter, lobster main and dessert all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최고의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메뉴에 있는 훌륭한 추천 요리들을 추천해 주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특히 블루 랍스터와 볶음밥은 은은한 아시아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오픈 키친 컨셉은 저녁 식사에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고, 요리팀이 각 요리를 능숙하게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고 싶었지만, 도착했을 때는 만석이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테라스 테이블을 예약하여 멋진 전망과 훌륭한 요리를 만끽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here. The service was impeccable - the staff greeted us warmly and offered outstanding recommendations from the menu, which did not disappoint. The blue lobster and fried rice were particular highlights, showcasing a distinctive blend of flavors with a subtle Asian influence. The open kitchen concept added an engaging touch to the evening, allowing us to watch the culinary team skillfully prepare each dish, which truly elevated the overall experience. We had hoped to sit on the terrace to enjoy the sunset; however, it was fully booked when we arrived. For future guests, I highly recommend booking a terrace table in advance to fully enjoy the stunning views alongside the exceptional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테라스와 레스토랑.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이후 알투의 멋진 전망도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도 100%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거나 오후 6시쯤 일찍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품질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Gorgeous terrace and restaurant. Cocktails were very good. Great view over Bairro Alto. Would 100% recommend, even for a drink on the terrace. Highly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or going early ~6pm. The pig and the pork dishes were delicious. Wasn't large quantities but very goo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여러 직급의 직원들이 손님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이터는 칵테일,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와인 페어링에 대한 놀라운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더 훌륭했습니다. **업데이트. 다시 가서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고 다시 안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여전히 ​​리스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was amazing. First, the staff is spectacular from the minute you walk in the door. What stands out is the fact that multiple levels of staff checked in to make sure the experience was great. Our waiter made amazing recommendations on cocktails, starters, main dishes, and wine pairings.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taff was even better. **Update. I went again and enjoyed the terrace outside for a drink and then had dinner inside again. The service and food still remains one of my favorites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뭐라고 해야 할까요?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 정말 끝내주는 음식. 리스본에서 온 아주 특별한 화이트 와인도 마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블루 랍스터는 정말 완벽했어요. 10/10 (원문) What can I say? Amzing location, super service, food that was simply incredible. I had also a very unique white wine from Lisbon that blew my mind. The blue lobster was perfect. 10/10

때에 따라 몹시 혼잡하지만, 서울살이 하신분들이라면 견딜만한 정도입니다. 말그대로 대표 트램노선이라 하릴없이 그냥 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종점에서는 반드시 하차해야 하죠, 리스본 카드가 있다면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무한반복 하시면 되고 즐겁게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기억이예요.트램에 로망이 있으시면 리스본만큼 자주 많이 편하게 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마음껏 자주, 많이 즐기시길.

[2025년 06월 기준] 요금은 3.20유로이며, 아침 8시 20분 정도에 시작점인 Martim Moniz에 도착하니 앞에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줄 서 있었습니다. 트램은 총 20명까지 앉아서 갈 수 있고, 종점까지 가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30~40분) 서서 가려면 오는 거 그냥 타면 되고, 앉아서 가려면 종점 아니면 힘듭니다. 저녁에 재 탑승하니 자리가 널널했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트램이라 자주 탑승하게 되었고, 리스보아 카드가 있어서 비싼 트램을 원 없이 탑승했습니다. 비슷한 동선으로 움직이는 12번 트램도 있으니 꼭 28번 트램만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이렇게까지 기다렸다가 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여기 온 이유라고 해서 리스본 마지막날 종점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꽉 채워서 6대정도 보내고) 30분이상 기다렸다가 탐. 운행시간표나 배차간격은 무의미해 보이고 (5분 정도마다 트램이 자주 오긴 함) 좌석이 채워지면 출발하고 기사에 따라서 서서 갈 사람 타라고 함. 승강장은 완전 땡볕이고 관광객 바글바글함. 리스본 온 첫날 24시간 나베간테로 24번 트램도 타봤는데 유명 관광지로 지나는건 아니지만 붐비는거 싫고 트램만 타봐도 만족한다면 24E를 타는 것을 적극 추천함!

조선시대쯤 만들어졌을것 같은 트램이 굴러간다는게 신기하다. 골목길을 생각보다 빠르게 달리는데 자칫 창밖으로 손이나 머리 내밀면 바로 지나가는 차나 지헝물에 박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할것 같다. 참고로 엄청 붐비니 아침 일찍 광장쪽 트램 출발 시작점에 가서 타는걸 추천한다

줄을 서는데 엄청나게 오래 걸렸습니다. 종점에서 예정된 시간은 7시 오픈이었는데 실제로 트램이 도착한 시간은 7시 반이었습니다. 소매치기도 많다고 하니 붐비는 시간은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줄 서서 탈만한 트램이다! 리스본 높은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니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딴건 몰라도 28번 트램은 꼭 타보시길 강추한다.

즐거웠어요. 9시에 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씽씽 잘 달렸습니다. 후에 12번 트램도 타봤는데, 경로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그리고 12번 트램까지 다 타고 내리니까 사람들 줄 엄청 기네요;;; 일찍 타셔야 할 듯...

(Google 번역 제공) 이 기회를 빌려 샴팔리마우드 재단과 그 재단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병원에 ​​들어선 순간부터 어머니는 현대적이고 잘 계획된 환경에 반했습니다. 그 환경은 편안함뿐만 아니라 각 환자에 대한 탁월한 케어를 전달했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갖춘 완벽한 시설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보장합니다. 모든 세부 사항은 모든 사람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헌신을 반영하여 인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차이를 만드는 것은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의료팀은 언제나 환자의 말을 잘 듣고 치료할 준비가 되어 있는 헌신적이고,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의 기술적 지식과 공감 능력이 결합되어 각각의 상담을 신뢰와 안정감의 순간으로 바꿔줍니다. 더불어, 이 위대한 시스템이 기능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직원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부터 청소 직원까지 모든 직원이 항상 기꺼이 도움을 주어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빛이 되어 주시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시는 간호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의 치유 여정에 정말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저를 대신하여, 사랑하는 케루니사 무사 어머니, 그리고 가족 전체를 대신하여, 가장 깊은 감사와 인정을 표합니다. . 여러분은 이 병원을 치유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매일 삶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별 헌정: Gil 박사, Nuno Couto 박사, Diego Carrasco 박사, Miguel Vasques 박사, Fernanda Relveito 간호사, Vânia 간호사, Daniela, Beatriz, Luís, Inês, Inês(입원 환자)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헌신과 전문 지식 덕분에 항상 각 상담과 진료에서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세심한 배려와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아마드 하산(CC226607) (원문) Quero aproveitar este momento para expressar minha profunda admiração pela Fundação Champalimaud e por todos que fazem parte dele. Desde o primeiro instante em que entrei, minha mae foi acolhida por um ambiente moderno e bem planejado, que transmite não apenas conforto, mas também um cuidado excepcional com cada paciente. As instalações são impecáveis, com tecnologia de ponta que garante a melhor assistência médica possível. Cada detalhe foi pensado para proporcionar um atendimento humanizado e eficiente, refletindo o compromisso com a saúde e bem-estar de todos. Mas o que realmente faz a diferença são as pessoas que trabalham aqui. A equipe médica é formada por profissionais dedicados, altamente capacitados e sempre prontos para ouvir e cuidar. Seu saber técnico, aliado à empatia, transforma cada consulta em um momento de confiança e segurança. Além disso, não posso deixar de mencionar todos os funcionários, que desempenham um papel fundamental no funcionamento desse grande sistema. Desde a recepção até a equipe de limpeza, todos se mostram sempre dispostos a ajudar, contribuindo para uma experiência positiva. Obrigada, enfermeiras, por serem a luz em momentos difíceis e por estarem sempre dispostas a ajudar. Vocês são verdadeiramente essenciais para a nossa jornada de cura. A todos vocês, em meu nome , em nome da minha querida Mae Kerunissa Mussa e toda minha familia , vai o agradecimento e reconhecimento profundo. . Vocês tornam este hospital não apenas um lugar de cura, mas também um espaço onde a vida e a esperança são cultivadas diariamente. Dedicação Especial : Um agradecimento especial ao Dr. Gil, Dr.Nuno Couto , Dr. Diego Carrasco, Dr. Miguel Vasques, Enfermeira Fernanda Relveito , Enfermeira Vânia, Daniela, Beatriz, Luís, Inês, Inês ( internamento) cuja dedicação e expertise sempre me deixaram seguro em cada consulta e atendimento. Seus cuidado e atenção aos detalhes são verdadeiramente inspiradores. Muito Obrigado Ahmad Hassan ( CC226607)

(Google 번역 제공) 타구스 강을 따라 산책하며 리스본 다리와 대서양의 전망을 감상하기에는 주차가 편리하지만 다소 비쌉니다. 이곳에서 벨렘탑까지 이어지는 매우 쾌적한 산책로가 있으며, 공군 박물관을 지나 발견자 기념비에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기념비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산책이 매우 쾌적합니다. 길을 따라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판대와 가끔씩 멋진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원문) Aparcamiento fácil aunque algo caro para poder pasear por la ribera del Río Tajo y tener vistas desde este lado del puente de Lisboa y de la apertura al océano Atlantico. Desde aquí hay un paseo muy agradable hasta la torre de Belem, pasando por el museo del ejército del aire y también se puede llegar al monumento a los descubridores… está bastante bien acondicionado y ajardinado con lo que se hace muy agradable la caminata. En el recorrido encuentras varios puestos de bebidas y/o helados y algún que otro restaurante interesant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기도실에 있는 철제 조각상을 정말 좋아했어요! 나는 참을 수 없어 사진을 찍었다. 제가 가장 놀란 점은 시설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사실상 사람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원문) Adorei a estátua em ferro que está na sala de oração! Não resisti e tirei uma foto. O que mais me surpreendeu foi o facto de ver muitas pessoas dentro das instalações, mas praticamente não se ouviam vozes. Adorei iss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광경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여기서 봤어요. (원문) Somethimg absolutelly brilliant. I saw the most beautiful smile here in my life.

(Google 번역 제공) 건강 관리에 전념하는 쾌적하고 무엇보다도 매우 고요한 공간입니다. CUF, LUZ 등 다른 그룹과 달리 아직 재정적 요소에 의해 과도하게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전문성과 환자에 대한 관심은 참고 사항입니다. (원문) Um espaço aprazível e, sobretudo, com muita serenidade, vocacionado para os cuidados de saúde; ainda não excessivamente "contaminada" pela componente financeira, ao contrário de outros grupos como a CUF e a LUZ... O profissionalismo e a atenção para com os doentes são uma referência.

(Google 번역 제공) 위치와 다윈 레스토랑이 정말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원문) Espectacular el lugar y el restaurant Darwin. Muy recomendable, todo divino y riquísimo.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넓고, 디자인이 매우 훌륭해서 의료센터 같지도 않아요. (원문) Grande espaço, muito bem concebido, nem parece um centro clínico.

뷰는 여기가 제일 별로였습니다. 나무가 시야를 가리고 주변이 좀 지저분해요.

숙소 근처에 있는 뷰포인트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람도 많이 없고 젊은 커플이나 친구들 혼자 사색하는 사람 분위기에 취해 계속 앉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리스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에요 👍

숙소근처라 다녀왔는데~ 노을지는것도 잘보이고 리스본 전경도 가깝게 잘 보고왔습니다~ 근처면 꼭 가보세요

하늘 맑았으면 너무 좋았을거 같은 ◡̈ 날씨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탁트 인 전망이 좋았어요

리스본엔 전망대가 많이 있지만, 여긴 다른 곳만큼 붐비지 않고 분위기도 좋은 숨겨진 보석같은 전망대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약간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학교 아래쪽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저녁에 맥주한병 들고 올라가서 풍경 구경하면 최곱니다. 주변에 머무시면 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8월 오후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마지막 전망대 중 하나예요. 관광객들도 있지만, 젊고 향긋한 담배를 피우고, 늘 봄 향기가 가득해요. 발을 땅에 디딘 채 맥주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하는 사람들이에요. 드레드록 헤어스타일을 한 사람들도 있고요. 시계를 차고 있지 않아서 더 아름다운데, 어쩌면 그래서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지도 몰라요. 이곳은 분명 조금 색다른 곳이에요. 매점의 서비스가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지 않고, 그저 지나가면서 이곳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별 관심 없이 즐기는 사람의 멋짐에 더 어울린다는 점이 아쉽네요.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설탕을 카운터에서만 제공한다는 건 정말 어이가 없어요. 흰머리나 외부인을 위한 곳이 아니에요. 테라스 서비스는 친구들끼리만 가는 곳이죠. 흠 없는 아름다움은 없죠... (원문) Um dos últimos miradouros de Lisboa onde temos lugar para nos sentarmos numa tarde de Agosto. Também há turistas, mas são jovens, fumam cigarros aromáticos e cheira sempre a Primavera😉 Bebem cervejinhas com o pé no chão para curtir a Natureza, têm rastas alguns deles. Gloriosamente não usam relógio e talvez por isso, o tempo passe por aqui mais devagar. O local é meio alternativo, obviamente. É pena o serviço do quiosquezito não ser condizente com a beleza da paisagem, mas mais com uma coolness de quem está de passagem a curtir o sítio e não "está nem aí ". Poderia ter uma oferta mais ampla e diversificada. É absolutamente ridículo o açúcar ser servido apenas ao balcão. Não é sítio para quem tem cabelos brancos ou é outsider. O serviço de esplanada é apenas para os amigos. Não há Bela sem senão...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음료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까지 걸어가는 길은 꽤 힘들고 (리스본의 거의 모든 곳이 그렇듯 😉😀) 특별히 멋진 경치는 아닙니다. (원문) Aussichtspunkt mit tollem Blick auf die Stadt und einer kleinen Bar für Getränke und Kaffee. Allerdings ist der Weg dort hin ziemlich anstrengend (wie fast überall in Lissabon 😉😀) und nicht besonders spektakulär.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과 아름다운 경치 🎆💕 친구들과 함께 이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이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리스본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였어요. 모든 경험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했죠. 더 오래 머물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에요. 모든 것을 온전히 느껴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직원들의 정직함과 세심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글라스를 잊어버렸는데, 다음 날 레스토랑에 연락했더니 친절하게 찾아주셨어요. 그 배려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어요. 훌륭한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식사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경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ith a stunning view 🎆💕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this wonderful restaurant with a group of friends, and it truly exceeded all our expectations.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outstanding from start to finish. What made the evening even more special was the breathtaking view over Lisbon — it added a magical touch to the entire experience.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want to stay a little longer, simply to take it all in. A special thank you to the team for their honesty and care — I had forgotten my sunglasses there, and when I contacted the restaurant the next day, they had found them and kindly returned them to me. That gesture left a lasting impressio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to enjoy excellent food, great service, and a view that you’ll remember long after your meal.

(Google 번역 제공) Seen - 아름다운 루프탑 바 & 레스토랑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는 멋진 루프탑 레스토랑 Seen을 만나보세요. 실내에서든 별빛 아래 야외에서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전문가가 정성껏 만든 맛있는 요리와 상쾌한 음료를 즐겨보세요. 편안한 저녁, 특별한 날, 또는 단순히 스타일리시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주요 특징: 환상적인 루프탑 전망 세련된 실내외 좌석 아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맛있는 음식과 시그니처 칵테일 Seen이 당신의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줄 완벽한 장소인 이유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원문) Seen - A Beautiful Rooftop Bar & Restaurant Discover Seen, a stunning rooftop destination offering breathtaking views and a relaxed yet sophisticated ambiance. Whether you choose to dine indoors or outside under the stars, you'll enjo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Savor delicious, expertly crafted dishes paired with refreshing drinks while taking in the scenic vistas. Perfect for a casual evening, special occasions, or simply unwinding in style. Highlights: Spectacular rooftop views Stylish indoor and outdoor seating Cozy, inviting ambiance Delicious food and signature cocktails Come and see why Seen is the perfect spot to elevate your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프란시스코는 세심하고 친절하게 제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 좋은 추천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분에 대해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 에이미는 제 서버로서 체크인도 훌륭하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제 남편 월급 올려주세요…! 전망이 아름답고 기억에 남고, 음악과 분위기도 편안하며, 음식 주문 방식과 음식의 비주얼을 보면 분명 인기가 많을 겁니다. 지역 주민의 추천으로 이곳에 들르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Francisco made my stay very special with his attentiveness and kindness. I’m grateful he went out of his way to take care of me. He also gave me a wonderful recommendations for my solo trip, which I’m so grateful for. I cannot rave enough about this beautiful human being. 🥹 Amy was also great with her check-ins as my server. Service here is top notch… …give my man a raise, please…! View here is beautiful and memorable, music and vibes are very relaxed, and food is sure to be a hit given the way people are ordering and how things look. Happy I stopped by here per the recommendation of a local.

(Google 번역 제공) Seen은 리스본에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곳 중 하나입니다. 경치가 정말 놀랍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저는 친구, 아내와 자주 가는데, 항상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드레스 코드 규정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 점이 이곳을 특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위치, 서비스, 분위기가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서 모든 것이 특별합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고, 지치지 않는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Seen은 활기찬 에너지와 스타일, 그리고 리스본 최고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원문) O Seen é daqueles sítios que nunca desiludem em Lisboa. A vista é simplesmente incrível e dá logo um ar sofisticado ao ambiente. Costumo ir tanto com amigos como com a minha mulher e a experiência é sempre ótima. Gosto do facto de terem alguma exigência com a forma de vestir, acho que ajuda a manter o espaço especial. Os preços são puxados, é verdade, mas a localização, o serviço e o ambiente justificam. A equipa é super simpática e atenciosa, o que faz toda a diferença. Cada visita acaba por ser um momento especial, sempre com direito a fotos da vista que nunca cansa. Em resumo, o Seen é o lugar certo para quem procura boa energia, estilo e a melhor vista sobre Lisboa.

(Google 번역 제공) 경치도 좋고 위치도 좋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는 정말 끝내줬어요. 그런데!!! 화이트 와인은 정말 끔찍했어요. 슈퍼마켓에서 파는 와인 중 가장 싼 와인이었는데, 한 잔에 10유로나 하더군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관광객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매우 친절했어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고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 (원문) We had lunch at a restaurant with a beautiful view and a great location. The food was really delicious, and the dessert was just amazing. BUT!!! The white wine was awful — it was literally the cheapest supermarket wine, yet they charged €10 per glass. Overall though, it’s a great spot for tourists. The staff were courteous, polite, and very pleasant. All in all, I’d recommend it — a great and tasty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 수준 높은 서비스. .분위기 좋음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제가 먹은 스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리스본의 가격은 평균 이상입니다. (원문) Fancy place, high level of service. .Good athmosphere Not a big choice of food, but sushi the i take was amazing. The prices are more then average at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이 루프탑 바는 세련된 호텔 티볼리 아베니다 리베르다드 리스보아에 위치해 있습니다. 리스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 이곳에서 와인과 칵테일을 마시며 경치와 사람들을 즐겼습니다.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한 신선한 굴도 맛있었습니다. 😋 (원문) This rooftop bar is located in the fashionable trendy Hotel Tivoli Avenida Liberdade Lisboa. It has a magnificent view of the city of Lisbon. We had wine and cocktails here in late afternoon enjoying the view and people. We also had fresh oysters that tasted like it came straight out the ocean 😋

동묘에 있는 중고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액세서리와 의류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러 가볍게 구경하기 좋고, “이런 것도 파는구나” 싶은 물건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물건을 전시해 놓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기념품도 있고 골동품도 있고 특히 도자기와 코르크로 만든 제품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신선한 농산물과 빵도 맛있었어요. 카페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시장 풍경도 재미있습니다.

보물은 없습니다. 오래된 물건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면 가보세요. 그것도 반지나 브로치, 옷 정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구경 한국의 동묘 느낌

오래된 물건에 대한 안목이 있다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듯

경로에 있으면 한번 훑어볼 필요는 있어도 일부로 올 필요는 전혀 없어보여요. 상품 종류나 질이나 모두 그냥 저냥..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습니다! 엄청 특별한 물건 같은 건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요.

뷰는 괜찮습니다. 저는 7월 초, 낮에 왔는데 시원하게 탁 트여있고 바람도 불고 앉아 있으면 평온하고 좋습니다. 카페 내부는 시끄럽지 않구요. 손님들은 조용한데 종업원들이 서로 수다를 떨어서 살짝 시끄럽긴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응당 카페고 밥집이라고 하면 밥이 맛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초코케익은 포켓몬빵보다도 못한 맛이고 미트파이는 고기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레모네이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레모네이드가 아닙니다. 해산물 식당 가면 손 씻으라고 내주는 레몬물 있죠? 거기에 얼음 띄운 맛입니다. 그리고 메뉴라고 올려놨는데 주문이 안되는게 거의 절반입니다. 뭐 시키려고만 하면 안된다고 그러네요. 그냥 맛없는 인스타 감성 카페입니다. 가격이 사악한 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이 근처 지나가시다가 보여서 들르는 거 아니면 절대 오지 마세요. 오는 길이 잘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뷰도 여기보다 좋은 데 널렸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어쩌다가 근처 구경하고 오픈런을 하게 됐는데.. 오픈 시간 잘 안 지킵니다. 앞에 서양 부부는 열받아서 그냥 가더라구요. 에어컨 안 틀어줍니다. 오지마세요. 절대 오지 마세요. 차라리 주스랑 커피랑 에그타르트 사서 전망대 올라가서 드세요. 그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뷰는 좋아보이는데 사람 많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후1시쯤 갔는데 평일 기준 웨이팅 5분하고 들어갔어요~! 뷰는 진짜 예술, 아이스커피랑 오늘의 쥬스 시켰는데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북적할 줄 알았는데 직원이 통제를 잘 해줘서 실내는 여유로운 분위기에 조용히 대화하고 뷰멍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굿굿 가보는 거 추천드려요~!!!

리스본 전경을 볼 수 있는 카페로 유명해서 일몰 1시간 전쯤 방문했어요. 리셉션 같은 곳이 있어서 10-15분 정도 기다려서 카페 들어갔습니다! 테라스석과 실내석이 있었어요. 인테리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음료 마시고 전경 조금 감상하구 걸어서 그라사 전망대로 가기 좋아요!

딱히..? 중국인 비하는 절대 아니지만 주변에있던 그분들이 시끄러웠어요. 무엇보다 계산서 달라고 한 후 25분 정도 걸렸고 서비스를 못 받았는데 팁을 줄거냐는 말투가 거슬렸어요. 위층 아줌마부터 짜증나는 듯한 표정이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뷰는 좋았지만 굳이 여기 말고 "Castelo de S. Jorge" 를 가세요. 훨씬 더 트여있어요. 지인들에게 굳이 이 카페는 추천 안 할 예정입니다.

2024.3.14 오후 4시경 방금 일어나며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아이스커피 + 나타1개 주문했는데 4유로 나왔고요 다른분 후기에서 5유로 이하는 카드 안된다 하셨는데 아니더라고요 “Cash or card?" 물어보셨고 카드로 잘 계산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누구하나 불친절한분없이 나이스 하셨어요. 평일 오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입장할때는 대기룸에서 10분? 안기다린거 같습니다. 다른분들 말대로 커피맛은.... 기대하시면 안될거같습니다. 아메리카노 한국에서 타먹는 G7커피맛보다 좀더 연한맛 났어요ㅋㅋ 전 커피에 문외한이라 그래도 잘 마셨습니다. 별거없는 후기지만 고려중이신 분들께, 오실분들께 작은 정보 보탬이 되고자 남깁니다.

리스본의 아름다운 북쪽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외부 테라스석과 넓은 유리창의 실내 좌석이 있고 무엇보다 실내 창가 자리를 앉으려면 서둘러 오셔야 합니다. 너무 멋진 경관 때문에 음식의 맛이 중요하지 않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그냥 집에서 툭 해내오는 그런 맛이 아닐까합니다. 스텝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테라스석은 담배를 너무 피워 힘들 수도 있습니다. This cafe offers a beautiful northern view of Lisbon. There are outside terraces and spacious window seats, and above all, you need to hurry up to take a seat in the window. It's too much to say that the taste of food doesn't matter because of the beautiful scenery. But I think it's just something that comes from home-made. All the staff are so kind and terraced area can be hard because another customer smoke too much.

알파마지구 돌아다니는게 쉽진 않죠. 다리좀 쉴까해 들렀는데 시원했어요. 뷰도 좋았고~ 피곤했는데 멍때리기 좋은곳였어요. 좋았지만 단순히 뷰를 원한다면 미라도루쪽 전망대에 가셔서 커피한잔 하셔도 될것같아요. 커피가 맛이 없어요ㅡㅡ;;; 나타 시킬까하다 레이디마말레이드라는 메뉴가 있어 시켰는데 커다랗고 딱딱한 빵 2개와 마말레이드잼. 버터가 나옵니다.. 커피도 빵도 조금씩 먹고 나왔어요^^

호텔은 전망이 좋고 조용합니다. 그런데 방이 너무 작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불쾌했습니다. 예약담당 직원은 총 7번을 연락을 해도 회신이 없었습니다. 나는 티타늄 멤버인데,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 리스본에 웹서미트 행사가 있다는 이유로 평소 요금의 세배 가까이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신혼여행지 중 한 곳으로 이곳에서 3일간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내내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하면서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리스본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the most wonderful 3 days here as one of our honeymoon stops. The service was absolutely top tier.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entire time. Perfect location; quiet and private but just steps away from. Rooms were clean and beautiful. Just such a memorable experience. Next time we come back to Lisbon, we'll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약혼자와 저는 신혼여행으로 이곳에서 4박을 보냈는데, 호텔 직원들 덕분에 모든 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따뜻한 환영 인사, 맛있는 아침 식사, 훌륭한 레스토랑,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청결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위치도 정말 최고였어요. 매 순간이 즐거웠고, 떠나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원문) A truly exceptional hotel. My fiancé and I spent four nights here as a part of our honeymoon, and the hotel staff made our stay memorable in all the right ways. A wonderful special welcome, delicious breakfast, amazing restaurant, and impeccable cleanliness. The location is gorgeous too. Loved every minute and we were very sad to leave!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곳에서 하룻밤만 묵었지만,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객실은 아름다웠으며,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순간이 즐거웠고,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실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마련해 주고 최고의 호스트인 마누엘이 진행하는 현지 도보 투어에 참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도시와 역사에 대한 그의 시적인 이야기를 듣고, 쇼핑과 맛집을 추천받고, 외딴곳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누엘의 눈으로 리스본을 본 후에는 예전처럼 생각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only one night in this lovely spot but wished it had been more.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rooms beautiful, and the breakfast was extraordinary. Every moment of the experience was delightful and we didn't even have time to try their signature cocktail. The highlight was joining a local walking tour arranged by the hotel and hosted by the incomparable Manuel. We loved hearing his poetic take on the city and its history, getting his recommendations for where to shop and eat, and finding out about out-of-the-way spots. You won't think about Lisbon the same after seeing it through the eyes of Manue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리스본에서 딸아이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이 호텔과 직원들은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레오나르도에게 여행 전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는데,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루이자, 마틴, 무하마드, 레오나르도, 마누엘, 리자)은 최고였습니다! 웨이터, 웨이트리스, 서버, 호스티스, 하우스키핑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것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주 체크인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맛있었어요. 저희가 묵었던 익스클루시브 룸은 넓고 깨끗했으며, 멋진 발코니와 벽난로가 있었습니다. 미국과 해외의 여러 메리어트 호텔에 묵어 봤는데, 이 호텔이 단연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My daughter and I celebrated her bday in Lisbon. This hotel and staff exceeded my expectations. Leonardo was in contact via email before our trip! He made sure that our celebration would be memorable. The front desk staff (Luisa, Martin, Muhammad, Leonardo, Manuel, Liza) were top notch! The waiters, waitresses, servers, hostesses, housekeeping were great! They checked in often to make sure all was well. Food was delicious/breakfast, lunch, dinner. Our Exclusive Room was roomy, clean, with a nice balcony and fireplace. I have stayed in many Marriott hotels in US and abroad. This one was by far the bes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객실은 잘 디자인되어 있고 아담한 편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레스토랑도 훌륭해요.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어요.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에요. 그리고 목을 오른쪽으로 충분히 숙이면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어요. 호텔에서 여러 번 시내로 가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서두르지 않는다면요. (원문) A gem. The rooms are well designed and small-ish. The service is terrific and the restaurant is terrific. Breakfast is a feast. The views are that of the entire city. And, if you bend your neck far enough to the right - with a water view. Getting from the hotel to the various hoods is no problem, providing you are not in a hu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