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50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마늘 가리비 까나비네로새우를 시켰는데 짜기만짜고 돈값을 못하네요 앉으니 나무로된 qr메뉴판 집어던지더니 안된다고 하니까 종이로된거 다시집어던짐ㅋㅋ 새우를 까준다는 후기가있는데 그냥 새우만 주고 감 빵 손도안대고 옆으로 치워놨는데 슬쩍 가격포함해서 가지고옴 옆에앉은 영국애들한테는 빌지가져다주면서 겁나 친절하게 하지만 우리한테는 그런거없고 사방이 너무시끄럽고 느끼하고 짜고 20만원을 바닥에버린느낌 먹는내내 빨리 숙소가서 라면먹자는 얘기만했네요 후기보고왔는데.. 다음 여행오는 사람들은 다른거드세요 완전비추

까라비네로새우 1kg, 킹블랙타이거 500g에 화이트와인과 빵 먹었습니다. 충분히 이 돈주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네이버쇼핑에서 까라비네로 20미-25미 작은새우로 1kg이 26만원정도인데 오늘 제가먹은 테이블이 그정도가격 나왔으니 말이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오신김에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포르투갈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해줬습니다 리스본에 오게된다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까라비네로 드셔보세요 kg당 가격인데 정말 좋아한다면 1kg시키셔도 충분하고 저흰 두마리만 시켰는데 280g정도 나왔어요 나머진 조개를 드시든 새우를 드시든 게를 드시든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걸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버터발린 빵 그냥 드세요 맛있어요

11시 45분 정도 맞춰서 갔는데 바로 입장했구요 순서대로 배정받았습니다. 안경쓰고 턱수염 있으신 남성분 아주 친절하고 젠틀하셨어요. 털게는 차갑게 서빙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까라비네로 새우만 40만원어치 먹고 왔는데 후회없는 방문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여기서 먹은 그린와인 + 까라비네로 새우를 정말 좋아했어요. 까라비네로 새우는 주문하고나서부터 40분 정도 걸리니까 미리미리 주문하시면 더 좋아요 저희는 한판 시켜먹고 나서 다음판 주문하니까 좀 오래 기다리긴 했어요. 아 그리고 시끄럽고 정신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각오하고 갔는데 그냥 다른 식당들처럼 평범했습니다 유별나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까바네로 새우를 먹고싶다면 꼭 가보세요 !!! 새우의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제가 까바네로 1kg시켰는데 서버분이 못먹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1마리만 주셔서 당황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더 시키면 되거든요! 까바네로 새우 내장 진짜 녹진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 무료같지만 유료인데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조개찜 소스에 찍어먹으면 대존맛 ~~~ 네팔 출신의 서버분 (이름 기억 못해서 미안합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당. 조개찜, 그린와인 1병, 까바네로 새우 2마리, 타이거새우그릴 1마리, 빵 먹고 107유로 냈습니다. 리스본 물가치고 비싼가? 싶을 수 있지만 아깝지않으니 추천드립니다~!!

갑각류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기 까르네로 새우 진짜 맛있네요. 빵 에다가 찍어서 싹 긁어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털게도 굉장히 맛있는데 새우가 압도적입니다. 2인와서 새우 500g, 털게는 1kg가 최소 단위라 먹었습니다. 대략 90유로정도 나왔네요. 서비스차지 안붙어요.

까라비네로 실컷 먹고왔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손질법도 알려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반면 예약 안했다고 하니 어디 구석진 안쪽으로 데려갔는데 너무 좌석간 자리도 좁고 시끄럽고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서 정신이 너무 없어요...결코 저렴한 레스토랑이 아닌데 대접 못받고 먹는 느낌 그래도 까라비네로는 꼭 드세요 꼭! 둘이서 거북손 200g, 까라비네로 1kg 다섯마리먹고 하프 추가해서 두마리 더 먹었더니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와인 두병까지해서 삼십만원정도 나왔네요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꽤 시끄럽다. 음식은 맛있으나 비용이 비싼편. 심지어 결제 금액에 팁도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음.(2인 기준 9유로)

나 한국인인데, 포르투갈 여행 10일 중 처음으로 호갱당했다는 생각든 음식점이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사람들도 내 리뷰를 꼭 참고하길 바라. 사진만 그럴싸하고 맛도 너무 평범하고, 내가 리스본에서 다녔던 가성비 맛집들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생선구이는 익지도 않고, 초밥은 짜고. 우리는 돈이 많아. 근데 값어치를 하지 못 해. 그게 짜증나서 리뷰 남긴다. 부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와서 기분 상하지 마시길 바란다.

일단 요즘 힙한 곳인 거 같아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겨우 두 자리 구해줘서 들어갔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해산물 바로 바로 요리해줘요. 저녁을 먹어서 간단히 시켜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튀김이 의외로 맛있었고. 디저트 정말 최고였어요. I think this is a hip place these days. I didn't make a reservation but I only got two seats.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cook the seafood right away. I ate it after dinner and it was all delicious. Tempura was unexpectedly delicious. Dessert was the best.

맛있게 먹긴했지만 별거없고 ㄷㅟ지게 비쌈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수있는맛 돈많으면가셈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해산물을 직접 고를수가있는데 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리스본 오면 다시 가고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문어 메인요리 존맛탱이니까 꼭드세요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저녁7시에 바로 들어가먹어서 웨이팅도 없고 좋았습니다😊😊 또오고싶어요!!

너무 복잡해요. 값도 좀 비싸네요. 음식은 좋았어요

별 한개도 아까워요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심지어 날것까지 먹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뭐든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 음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빵과 버터는 괜찮지만, 10유로짜리 파타 네그라 염장육은 아무리 맛있고 감사한 마음에서라도 먹을 수 없습니다. (원문) ottimo posto per mangiare pesce, anche crudo. Prezzi onesti e vasta scelta, si trova di tutto. Attenzione al cibo che vi portano in più che lo pagate, il pane col burro si puó anche accettare, ma un piatto di salumi di pata negra che costa 10 euro no, anche se apprezzato e davvero molto buon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2인용 해산물 플래터와 문어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세 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투어 가이드의 추천으로 주말 오후 6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터가 너무 성급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2분도 안 돼서 음료 주문을 하라고 했는데, 주문을 받으러 와서 어떤 음료가 있는지 물어보기 전까지는 음료 메뉴도 안 줬어요.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다주면서 테이블에 와인을 다 쏟았고, 와인과 함께 가져온 빵과 얇게 썬 고기에 대한 요금을 물었을 때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빵과 고기 슬라이스는 각각 €4와 €14였는데, 처음에 대답해줬더라면 먹지도 않았을 거예요. (원문) Decent food but terrible service, won’t be coming back. We got a 2-person seafood platter and octopus salad which was enough for three of us. We were recommended to come here by a tour guide and arrived around 6pm on a weekend and had no wait. The waiter was extremely impatient and asked for our drink order within two minutes of sitting down but didn’t even bring us a drink menu until we asked what the options were when he came to take our order. The waiter also spilled the wine all over the table when he brought it to us and didn’t say anything when we asked about the charge for the bread and sliced meat that he brought to us with the wine, which ended up costing us €4 and €14 respectively which we wouldn’t have eaten if he’d answered us at the beginning.

(Google 번역 제공) 게살과 카라비네이루를 먹었어요. 게살은 이미 익혀져 바로 먹을 수 있었고, 신선하고 달콤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카라비네이루는 저희 식사의 하이라이트였고,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어요. (원문) Had the crab and carabineiro. The crab was already cooked and ready to go, it was fresh, sweet and succulent. The carabineiro was the highlight of our meal, well worth every cent.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크림수프는 맛있었어요. 게랑 랍스터는 별로였어요. 가격은 보통이었어요. (원문) Крем-суп из морепродуктов был вкусный. Краб и лобстер не очень. Цены средние.

(Google 번역 제공) 조개는 정말 신선했고, 구운 빵을 조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 샐러드도 평소처럼 맛있었는데, 따개비가 좀 짭짤했어요. (원문) 貝類很新鮮，用烘好的麵包蘸著貝類的汁吃真是美味極了！章魚沙拉正常發揮，就是藤壺有點過鹹了。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품질은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헤드 웨이터인 안토니오(우리가 들은 바에 따르면)가 돼지 등심 한 조각과 함께 빵 한 접시를 가져다줍니다. 무료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거의 14유로를 청구하더군요. 안토니오는 리스본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먹고 돈 내는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런 일은 여기서만 일어났습니다. (원문) Cuidado!! La calidad no está mal y el servicio tampoco. Antonio, el jefe de camareros ( eso nos han dicho) te pone un plato de pan con una tapa de lomo, piensas que es una atención del restaurante y al final te cobran casi 14€. Su respuesta es que en Lisboa es típico. Lo comes, lo pagas. Sólo nos ha pasado aquí

정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조개와 스테이크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가격은 수차례 다녔던 피노키오가 매우 싸게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료와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서빙의 질도 다르구여^^ 오늘 저를 서빙해주신 바텐더의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지만, 그외 대부분 직원들은 미소가 없고 친절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마지막에 팁을 요구할때는 살짝 망설여지더군요.. 포루투갈 전체가 상냥함과 미소는 절대 없는 나라이긴 합니다.. 저를 서빙해주셨던 웨이터 형님은 정말 좋으셨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Only Him !!!

한국인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주문 받는데만 10분 남게 걸리고 들어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모두가 그렇게 기다리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친절해 보이지만 막상 서비스는 모두 저희 테이블에만 느렸네요 음식이 맛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든 메뉴가 다 짜고 느끼했어요 무엇보다 너무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버립니다 가지마세요

1인 예산 70유로 이상,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오랜 전통, 오래된 식당이라 우리 민족이 좋아할곳은 아님 8테이블에 6인이 양복입고 서빙하는 곳, 음식을 갖고나와 그 자리에서 덜어서 나옴

seafood with rice먹엇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엄청 친절한데 가격이 좀 비싸요

이 지역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오는건지 질좋은 서비스를 받으러오는건지. 하지만 우리 동양인에겐 질좋은 서비스 없음 포르투갈 아니 다른 여행나라 합쳐 먹은 음식중 최악 가격만 후덜덜~~ 향 강한 중국음식외엔 세계 어느 음식 잘 안가리고 오랜여행에도 한국음식 찾지도 않는 우리 가족인데 여기만은 진짜 아닌듯 다시 오고싶지 않음

모듬해산물구이? 는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해산물 구운거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했구요 ㅎㅎ 와인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고있었는데 서버분이 와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골랐습니다. 전반전으로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생선가시까지 직접 발라주는 섬세한 서비스를 보여요. 맛은 당연 츼고구요. 생선요리를 꼭 드시길~!! 둘이서 와인까지해서 103유로 나왔습니다ㅋ

한국인들은 꼭 와야합니다... 해물밥은 여기가 최고에요 진짜 그리고 해물밥만 먹으면 배 안찬까 갈릭새우(감바스) 그리고 문어 샐러드 꼭시키세요 !! 빵은 배채우기 좋은데 버터는 비행기에서 나오는 버터같으니까 시키지마시구요 ㅎㅎㅎ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 NICK이라는 친구가 정말 친절하고 한국말도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어요!

해물밥, 감바스, 문어샐러드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다른 집 해물밥 보다 더 맛있고 안매운 김낙죽 같은 맛! 그리고 감바스가 진짜 맛있음!!!!! Jeny & Roze 서버분들도 진짜 친절하고 좋았음😊❤️

지락실에서 나온 해물밥을 드디어 먹어봤는데, 진라면 순한맛에 해물라죽 같은 맛이에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감바스 꼭 먹어보세요! 인생 새우를 맛보실수 있습니당😋 마지막에 체리주도 주시는데 달콤하고 너무 좋아용🩷

Jeny, Nick and MONOJ 덕분에 기분좋게 식사하였습니다. 해물밥 1인도 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aya, Asuka& sajan 예약하긴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바로들어갔어요! 음식 너무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맛이예요! 잘 먹고 갑니다! 새우랑 해물밥 먹었어요!

Jeny와 Maya의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서빙도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갔네요.

jenJeny Maya분께서 서비스 해주셨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한국인이 오면 정말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부모님이나 연인끼리와도 거리낌없이 드실 수 있어요 꼭 가보세요~

젊은 친구들 및 퓨전분위기의 깔끔.아담.감각적 신세대풍 음식점?! 맛은 좀 짠편이나, 포르투갈 바닷요리가 대부분 짭짤하겠지요?!ㅎ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오후 4시에도 역시나 줄서서 먹은 ㅎㅎ (15분정도) 음식도 빨리나와 좋았고 서비스가 별로라는 리뷰가 꽤 있었는데 모두 친절했구요! 비프 타코 짱맛ㅠㅠ 세비체도 독특하게 해석했고 다른음식들도 궁금했어요!!

외국인에게 굉장히 힙한 곳인지 넘 시끄러웠어요 ㅎㅎ 정말 요리가 art 가 될 수 있다는게 이런건가봐요 ㅎㅎ 독특하고 처음 맛보는 페루 요리를 포르투갈에서 경험했어요. Ceviche에는 고수가 들어갔으니 주의하세요. 참고로 고수 없으면 맛 없을 것 같아요! 대기줄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기는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ㅎㅎ

저는 포르투기즈 세비체는 제가 먹어봤던 다른 세비체랑은 다르게 신 맛이 좀 부족했어요. 그리고 먹물 퀴노아에 관자와 타이거 새우가 들어간 메뉴는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놀랐는데 다음 메뉴였던 으깬 감자와 문어는 문어가 너무 질겨서 놀랐어요. 그리고 주문서 받는데 너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 식전빵 그냥 서빙해주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포함하구요(약 7유로정도) 드링크 메뉴판을 따로 안주고 피스코 사워라는 칵테일을 강력 추천해주는데 한잔 당 15유로 해요. 보니까 모든 테이블이 그걸 마시고 있었습니다(살짝 그 칵테일로 수입이 많은 듯 해요) 또한 계산서에 자기들 맘대로 서비스 팁 5%붙여서 계산합니다

맛있다. 사람들이 낮애 칵테일을 마시는 분위기도 흥겹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강추.

한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나중에 온 옆테이블 먼저 음식나오고 종업원은 눈을 마주쳐야 영업용미소와 친절을 배푸는데 눈안마주치려는게 느껴지고 .....마지막 리스본의날 차별을 느끼게 되어서 무척 아쉽네요 음식도 다 짜고 특이하지만 이 가격에 기다린만큼 가치있는 음식인줄 모르겠네요

비싸지만 맛있어용

예약 실수로 시간을 잘 못 갔는데 프론트에서 안내가 매우 친절했음. 점심시간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림. 가격대가 높은 편임. 런치 메뉴가 인당36 유로정도임. 저녁은 훨씬 비쌈. 가성비가 좋은 레스토랑은 아님. 분위기는 매우 좋고 음식이 신선함.

분위기 좋고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한가지 음식(숙성된 육회 비슷한)이 짜서 많이 못 먹었어요. 주문할때 약간 덜짜게 주문하면 맛있을것 같았네요. 가격도 점심이어서 그런지 적당했어요. 훌륭한 식당입니다.

점심에는 30유로 코스가 있는데 저녁에는 인당 50유로 이상이에요. 그만큼 가격에 걸맞은 분위기와 서비스였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단장한 다이닝룸을 자랑하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부드러운 양젖 치즈는 언제나 맛있는 애피타이저입니다. 물론 생선 요리는 어떤 요리든 실패할 리가 없죠. 저희가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에는 70% 초콜릿 무스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호텔 티볼리에 투숙하든 아니든, 리스본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목록에 이곳을 추가하세요! (원문) A wonderful restaurant with delicious food, great service and a recently completed beautiful refresh of the dining room. The creamy sheep’s milk cheese is always delicious starter. Of course you can’t go wrong with any fish entree - every one we have tried has been amazing. And don’t skip dessert! This time we tried the 70% chocolate mousse and it was heavenly. Whether you are staying at Hotel Tivoli or not, add this to your list of restaurants to try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러운 곳인데, 길거리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렴한 식당은 아니지만, 주문한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저는 새우와 조개, 그리고 랍스터가 들어간 해물밥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들어간 밥 소스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나고, 이 요리에서는 소금 대신 김을 사용합니다. (원문) Un lugar elegante, aunque también afuera en la calle tienen servicio. No es un restaurant barato, pero lo que pedimos valen lo que pagamos por ellos. Yo pedí un arroz de mariscos, que además de camarón almejas traía langosta. La salsa de arroz en el que todo está cocinado, tenía un sabor ligero a coco y además tenía algas, que es lo que utilizan en lugar de sal para cocinar este platillo

(Google 번역 제공) 티볼리 호텔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서비스, 위치, 그리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at the Tivoli Hotel is truly outstanding and highly recommended. Everything about it : the food, the service, the location, and the elegant, refined atmosphere is exceptional. The waiter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I absolutely loved both the food and the service. A perfect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소고기 스테이크 중 최고였어요. 여기 오시면 세르베하리아 스타일 소고기 안심을 꼭 주문하세요. 정말 최고예요! 구운 대구도 맛있었고, 양 치즈 스타터도 정말 풍부하고 크리미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beef steaks I’ve ever had. If you come here, order the Cervejaria-style beef tenderloin — it’s stellar! The grilled cod was also good, as was the sheep cheese starter — very rich and creamy.

해산물이 맛있어보여서 들어갔는데 2명이서 어떻게 시켜야될지몰라 음식 사진보여드리니 알아서 가져가 주시네요. 게딱지에 있는 크리미한 소스가 맛있어 보여서 음식사진 보여드리니 빵이랑 같이 주셨어요. 빵에 발라서 먹는 스프레드 형태였고, 게맛은 별로안나고 예상했던 게요리는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어요~버터는 추가주문해서 빵에 발라 먹었어요. 올리브유 듬뿍 들어간 조개탕?찜?도 시키니 같이 주셨고 다먹고 나니 메인요리인 농어구이 주셨어요. 게딱지 소스는 따뜻한거 아니고 차가워요. 조개찜이 젤 맛있었고, 농어구이는 굳이 안먹어도... 집에서 구워먹는 노르웨이 고등어나 갈치구이가 더 맛있는듯하고 곁들여나온 감자, 브로콜리 맛있어요^^ 배가 많이 안고파서 다른 해산물은 안시켰고, 음식 3종류 금액은 10만원쯤 나왔어요. 서빙해주시는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잘 먹고 갑니다^^

해산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 일반적으로 여럿이 오면 새우나 게, 랍스터 등의 찜을 시켜서 많이 먹는 것 같음. 혼자 가서 그런 류는 양도 많고 좀 더 이쪽 스타일의 요리가 먹고 싶어 양파/와인 소스의 새우와 랍스터에 도전함. 생각한 것과 비주얼은 상당히 달랐는데 소스가 뭔가 비스크소스 느낌으로 정말 맛있었고 추천해준 와인과도 잘 어울려서 대만족. 다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임. 일곱시 전 정도는 자리가 널럴한데 여덟시 되가면서 슬슬 사람이 차는 것 같음.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된다면 강추

음식가격대가 다소 높다. 접근성이 좋고 친절한 직원이 있다. 다소 높은 가격대 매뉴를 추천하지만 당황하지말고 천천히 주문하자

꼭 가보세요 맛있습니다 밤 1시까지 합니다 늦은 시간에 식사가능

전문가 적인 저녁이였어요. 가격은 좀 높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휴가의 마지막 저녁 식사는 조개류가 최고인 이 레스토랑에서였습니다. 분위기는 다소 소박했지만, 엄청난 양의 조개류 전시만으로도 활기가 넘쳤습니다. 메뉴에서 게, 새우, 랍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조개류 중에서 원하는 조개를 선택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굴, 조개, 다양한 생선, 심지어 고기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집게발과 조개껍데기가 정말 훌륭하게 손질되었습니다. 와인도 좋았고, 서비스는 오랫동안 일해 온 실력 있는 웨이터의 서비스였습니다. 가격도 저희가 먹은 음식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두 배로 샀을 겁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Ultima cena della nostra vacanza in Portogallo, in questo ristorante dove i crostacei la fanno da padroni. L’ambiente è piuttosto modesto, rallegrato solo dalla enorme esposizione di crostacei. Nel menù si sceglie che crostaceo si vuole, tra vari tipi di granchio, di gamberi, di astice, ecc. e loro compongono il piatto. C’è anche dell’altro (ostriche, vongole, pesci vari, e anche carne). Tutto molto buono con gran lavoro tra chele e carapaci. Buono il vino e servizio di un cameriere che il suo mestiere lo fa molto bene e probabilmente da molto tempo. Conto anche basso tenendo conto di cosa abbiamo mangiato (in Italia avremmo speso il doppio). Da tenere fortemente in considerazion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없습니다. 준비 과정도 형편없습니다. 상그리아는 주스 같고, 새우와 마늘은 냉동 상태이고, 감자튀김은 맥도날드 수준입니다. 아니면 그보다 더 나쁩니다. 소고기는 괜찮은데, 덜 익힌 소고기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36.90유로입니다.) 굴은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l cibo non vale il prezzo, le preparazioni non hanno un standard di livello. La sangria è come un succo, i gamberi con alio sono surgelati, le patatine sono quelli di McDonald, anzi peggio. La carne di manzo buona ma con i sotto accetto non è accettabile. (E costa 36,9€) Le ostriche sono buone. Comunque è una esperienza deludente.

Fresh seafood. Try할 거냐고 쓸쩍물어보는 하몽슬라이스 공짜아니고, 덮여있는빵, 버터,등 모든것이 비싸지는 않지만 not free~^^ 메뉴판을보세요! 가격이 써져있답니다. Kg당 70유로 정도로 신선한 해산물먹을수있지만 .주의하세요 kg당 입니다

벨렘에서 해산물 먹기 좋은집. 합리적인 가격에. 포르투갈 에서 최고의 와인을 먹은 곳

신선도와 맛은 나쁘지 않지만 추천이 틀렸음. 여자 1인에게 140유로 해산물을 추천하다뇨... 파리에서 비슷한거 인터컨티넨탈 파리에서 90유로에 먹음. 기분이 나빴습니다. 리스본이 파리보다 비쌀 수도 있다는 걸 알려준 집 비슷한 리뷰들이 많은데 평점이 왜 4점대인지 이해가 안감

바가지 조심!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비쌈. 그리고 무료서비스인것처럼 슬쩍 놓아두는 빵 버터에도 모두 따로 가격을 매김. 시키지도 않은 빵을 가져다 주길래 complementary인지 확인했더니 돈 내야 한다고... 그리고 인스턴트 소용량 버터 하나에 1.5유로 이상을 차지...바가지 조심!

현지인들이 좋은날에 식사하기 위한 장소이고, 현지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찾고자 하는 배낭족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환상적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음. 가격적부담만 없다면 그럭저럭 괜찮.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현지 운전기사가 추천해준 이 식당은 정말 최고였어요. 랍스터 비스크, 스파이더 크랩, 대왕새우, 참치까지 맛있는 해산물 만찬을 즐겼어요.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 찍는 것도 잊었어요!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이들이 랍스터 잡는 걸 도와주면서 즐겁게 놀아줬어요. 그린 와인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was recommended by a local Lisbon driver,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had a delicious seafood feast with lobster bisque, spider crab, giant prawn, tuna. I didn't even remember to take photos of the food because I was busy enjoying them!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amazing! The staff was friendly and entertained our kids by letting them assist with catching the lobsters. And the green wine was fantastic! We highly recommend!

대개 실패하기 어려운 해물밥을 시킬것을....대구 구이와 고기. 대구는 좀 느끼하고 고기는 퍽퍽했다. 당연히 개인에.따라 다를거지만~ 대구 토막 엄청크고 고기도 양이 많았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결국 내 입맛이 문제...ㅎㅎ

서버분들 유쾌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고 해물밥에 랍스터, 관자, 새우 넉넉하고 양도 많아서 적절한 가격으로 생각돼요. 올리브도 맛있어요. 야외테라스에 유리칸막이랑 나무 심어져서 좋았어요

큰 규모로 운영하는 포르투갈 식당입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약간 간이 센편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무난하게 먹기 좋습니다.

음식: Cocktail prawns, sirloin steak, seafood rice (for 2 people) 이렇게 주문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르투갈 다른 식당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음식 양과 퀄리티를 보니 납득이 가는 가격대였습니당 Cocktail prawn은 새우가 크고 신선한 야채가 밑에 같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소스도 맛있었어요! Sirloin steak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약간 덜 익어서 나왔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칩도 직접 튀겨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Seafood rice는 랍스터랑 새우가 진짜 많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양이… 진짜 많습니다… 진짜 엄청 많아요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서비스: 웨이터 분들이 다 엄청 친절하고 유쾌하셨어요!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 야외 자리 주변에 나무와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맛집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고 가는길에 배고파서 들렀던 곳입니다 오후 1-2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줄이 없어 바로 들어갔고 밖으로 앉고싶다고 요청해서 앉았습니다 여기서 좋았던건 서비스입니다 ! 서버분들이 다들 경력이 있으신걸로 느껴졌고 테이블마다 서버가 지정되어 있어서 음료나 물을 시키면 컵에 항상 따라 주고 다 마실것 같으면 다시와서 채워주고 음식 맛은 괜찮은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확인해줍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서비스금액이 포함된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지하로 내려가야합니다

며칠 지나다니면서 사람들 항상 줄서있길래 궁금했습니다. 근데 4시쯤 가면 사람 없어서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어요. 혼자서 메뉴 2개 시키려고 했지만 직원은 그걸 반대했습니다. 혼자 너무 많은 양이라고, 추천해준 메뉴 빠에야도, 샹그리아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6-7시부터는 줄이 길어니지 참고하세요

항상 사람이 많고, 줄서있길래 보니 유명한 식당이더라구요. 식사시간 다가오면 줄이 더 길어요. 음식은 많이들 드시는 해물밥이랑 스테이크 시켰는데 poco sal했는데도 조금 짠편이예요. 그래도 못먹을정도는 아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물밥에 해물은 싱싱해서 괜찮았구요. 1인분인데 양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가격도 보통 다른식당 1인분에 비해 비싼편이나 식당자체가 가격대가 있다보니 그럭저럭 합리적인 편입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괜찮았구요. 보통 여기서 스테이크 미듐 시키면 한국기준 웰던인경우가 많던데 여긴 미듐정도로 나와요.(스테이크 굽기정도 선택하진 않았음) 스테이크 맛있었어요. 샹그리아 괜찮아요. 과일 진짜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그리고 식전빵이 진짜 맛있어요. 버터바른거 같은데, 겉바속촉 느낌. 따뜻해서 또 맛있었음. 여태껏 먹어본곳 중에 제일 맛났어요!! 그리고 다른분 리뷰처럼 마쥐뫅에 콰드로 굘제하려뉘까 대노쿠 튑돨롸고 해소 어쬴슈업시 이율호죠쑈요.

틀별한 식사. 해물밥요리가 일품 (아로즈 데 마리스코?)

음식의 양이 좀 적은편이예요. 빵,버터 모두 추가요금을 받아요. 포르투갈 식당은 대개 그런것 같아요. 맛은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라면 꼭 가봐야 해!!!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생선에는 소금의 양이 적당했고 아주 잘 조리되었습니다. 조개의 내부는 매우 크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빨랐습니다! 제가 먹어본 초코케이크는 보이는 것만큼 맛있었어요. 내가 여기에서 좋아했던 것 중 하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장소를 덮고 있는 아름다운 돌이 있고 조명은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흰살 생선의 이름은 밥이에요. (원문) MUST GO IF UR HERE!!! The food was delicious the fish had the perfect amount of salt and was cooked quite well. The entre of clams were very big and they tasted amazing! Service was very quick! The chocolate cake I had tasted just as good as it looks. One of the things i loved here though was the scenery! There are beautiful stone covering the place and the lights give it a very at home feeling. The white fish’s name is bob.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 슈퍼 추천! 제가 추천하는 새우와 가리비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어봤습니다. 소스도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들어서 다 신선해요 ♥️♥️♥️ 패션푸르트 무스와 초코케이크도 놓칠 수 없어요! 반갑습니다 😋😋😋 (원문) Comida espectacular !!! Súper recomendado ! He comido unos spaguettis con gambas y vieras que los recomiendo. La salsa se prepara en el mismo restaurante y todo súper fresco ♥️♥️♥️ no se pueden perder el mousse de Maracuyá y la tarta de chocolate ! Una delicia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저희 식당은 텅 비어 있었고, 서버는 맴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마치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죠. 직원들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조명이 너무 밝았고, 분위기는 전혀 없었어요. 음악도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원문) Food was delicious. Our dining room area was empty and server seems to hover, felt like we were being watched. They were attentive. Very bright lights and no real vibe and I don't recall any mus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이 집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인 카타팔라나도 먹어봤어요. 🏠 그가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수바쉬는 정말 좋은 추천인이자 친구예요. 오블리가르도 (원문) Awesome place most authentic portugees cuisine lovely and friendly staffs. Tried some of their Catapalana, one of the must try dish here in the house 🏠. I was assisted and welcomed by him. Subash a great recommender and a friend. Obligar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우리 방문을 완전히 즐겼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막 열었을 때 일찍 나타나서 테이블을 확보했습니다. 우리는 Starr에게 문어 샐러드와 그린 샐러드를 먹었고, 그 다음에는 감자와 강낭콩을 곁들인 그루퍼 슬라이스인 오늘의 생선을 먹었습니다. 제 아내는 오징어 먹물에 해물밥을 먹었어요. 모두 훌륭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Thoroughly enjoyed our visit. We turned up early when they were just opening and managed to get a table. We had Octopus salad and a green salad to Starr, then I had the fish of the day, which was a grouper slice, with potatoes and green beans. My wife had Seafood Rice in Squid ink. All excellent.

진짜 좋아요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스테이크의 소스를 수정하고 알루미늄 식기를 금지해야 합니다(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장기적인 퇴행성 영향을 유발함). 마늘새우 €14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부적절해요... 햄은 적당했지만 무게(11€)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좋았습니다. (빈 것이 더 맛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Caro comparado com outros na grande Lisboa. Bom atendimento .Deviam rectificar o molho dos bifes e banir os utensílios de alumínio (causa efeitos degenerativos a longo prazo,como o Alzheimer ) As gambas ao alho 14 € teem preço alto e desajustado... Presunto era razoável mas não informaram o peso (11€). Batatas fritas eram boas e o bife também.(O da vazia é mais saboroso). Não estando em época alta,foi razoável de um modo geral.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번 식사를 했는데 음식과 와인 모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 우리는 2인 기준으로 약 €70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웨이터는 게와 홍합이 들어간 플래터를 추천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데 총액이 "조금 더 비싸다"고 무심코 언급했고, 결국 100유로가 청구됐다. 따라서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 해산물을 선택할 때는 주의하세요. 관광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비용을 청구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와인 한 병 대신 와인 한 잔만 원하는지 명확히 하세요. 한 잔 달라고 했는데 대신 한 병 가득 가져와서 코르크 마개를 땄습니다. (원문) A wonderful seafood restaurant with a great selection of dishes. We dined here twice, and both the food and wine were delicious. However, during our first visit, we mentioned that we were budgeting around €70 for two. The waiter recommended a platter with crab and mussels, which was indeed very tasty. But while we were already eating, he casually mentioned that the total came out “a bit more expensive,” and in the end, we were charged €100. So, be careful when selecting seafood priced by weight. It felt like they were trying to charge tourists as much as possible. Also, make sure to clarify if you want just a glass of wine instead of a bottle. I asked for a glass, but they brought and uncorked a full bottle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6년 전쯤 오팔라시오에 방문했었는데, 올해는 게 요리 때문에 다시 방문했어요. 그때도 지금도 정말 마법 같았어요! 시내 중심가에 있지는 않지만, 너무 관광객이 몰리지 않고 정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어요. 물론 가격은 좀 있지만, 그 맛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손가락을 핥을 정도로 맛있어요! (원문) We visited O’Palacio about six years ago and came back this year just for their crab — it was absolutely magical back then and still is! The place feels authentic and not overly touristy, even though it’s not located right in the city center. Totally worth the trip. The seafood is incredibly fresh and perfectly cooked. Yes, it’s on the pricey side, but the flavors are unforgettable — finger-licking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였고, 브리토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바위 바닷가재와 조개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하우스 비노 베르데는 식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원문) Absolutely exceptional meal, and great service from Brito. The rock lobster and clams were simply outstanding, and the house Vino Verde matched perfectly with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축구 경기가 끝나면 자주 찾곤 했습니다. 해산물, 스테이크, 스테이크 샌드위치 외에도 생선구이, 대구, 해물 덮밥도 있습니다. 서비스가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고, 꽤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맥주를 더 주거나, 빵 바구니를 주거나, 아니면 해산물을 한 접시 더 주려고 할 겁니다. 특히 이곳을 자주 찾는 손님들의 유형을 고려하면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정말 평범합니다. (원문) Uma marisqueira com muita história em Lisboa. Costumava vir cá depois dos jogos de futebol. Para além do marisco, bitoque e pregos, servem peixes grelhados, bacalhau ou arroz de marisco. O atendimento nem sempre é eficiente, e é muito incomodativo - ou tentam vender mais uma cerveja, um cesto de pão ou uma dose de marisco. O ambiente não é o mais agradável, sobretudo por causa do tipo de clientes que frequentam o espaço. A carta de vinhos é completamente banal.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관광객 친구 두 명에게 이 식당을 추천했어요. 여러 번 가봤거든요. 그 친구는 이 플래터를 화이트 와인 한 병과 커피 한 잔으로만 먹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웨이터는 145유로를 청구했어요! 영수증도 안 가져왔고요! 친구들은 확인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웨이터는 실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145유로라고요? 정말 부끄럽네요!! (원문) Recomendei dois amigos turistas italianos para irem ao vosso restaurante pois ja frequentei várias vezes, eles comeram literalmente esta travessa com UM jarro vinho branco e apenas UM cafe! E o funcionário da esplanada cobrou 145€!! Nao trouxe fatura! Os meus amigos ainda pediram para confirmar e o empregado disse que nao havia nenhum erro!! 145€ por isto?? Eu proprio estou com vergonh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중심부에 위치해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생선과 고기 요리가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질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고, 저희를 서빙해 주신 첼시 산토스 웨이트리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Ottima posizione, nel pieno centro di Lisbona, buona scelta dei piatti di pesce ma anche di carne. Cibo buono e di qualità. Personale molto gentile e simpatico, la cameriera Chelsea Santos che ci ha serviti era molto brav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오후에 굴과 음료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감사의 표시로 굴을 하나 더 보내주기도 했어요 :). 테라스는 날씨 좋을 때 오후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Excelente lugar para tomar ostras y tomar algo en una tarde por Lisboa. El servicio fue muy atento por parte del personal, nos mandaron una ostra adicional como gesto :). La terraza es muy amena para pasar la tarde con buen clim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문어는 좀 작았는데, 좀 더 컸으면 좋았을 텐데요. 고기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는 지역 특유의 관행처럼 좋았습니다. 접시를 갈 때 나이 드신 신사분이 더러운 수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더러운 냅킨을 남기려고 했지만,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자 치우고 깨끗한 냅킨을 주셨습니다. 게다가, 똑같은 훌륭한 품질의 요리가 길 건너편에서는 더 싸더군요. 더러운 테이블에 앉아 그렇게 비싼 요리에 와인을 따라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고, 그 대륙의 수준을 기대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시내 직원들은 손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고, "비접촉"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해, "유명한" 식당에 앉으려면 서비스와 가격은 눈감아야 합니다. 평균 월급이 500유로인데 저녁 식사에 100유로가 넘는 돈을 지불하다니. (원문) Bardzo dobre jedzenie. Ośmiornica trochę mała, moglaby byc większą. Ceny, jak na tę mięsce są w porządku. Obsługa jak miejscowe warunki dobra. Starszy Pan, przy wymianie talerzy położył brudne sztućce na stół i próbował zostawić brudna serwetke. Ale po upomnieniu zabrał i dal czystą. Przy tym że naprzeciwko te same dania i w swietnej jakości sa tansze. Nie zasluguje zeby za tak drogie dania siedziec za bdudnym stole i polewac sam sobie wino. To nie jest AFRYKA, to Europa i oczekuje standatdiw tego kontynentu. W ogóle odnoszę takie wrażenie, że w centrum obsługa się szkoli na gościach i system "zero ruchów" obsługi staje sie standardem. Podsumując, jak mamy usiąść w jakimś miejscu "famous " , to trzeba zamknąć oczy na obsługę i ceny. Zapłacić za obiad ponad 100€, gdy średnia wypłata netto wynosi 500€ miesięczn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휴가 동안 저녁을 두 번 먹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수요일 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선은 정말 신선했고, 주인이 직접 공수해 왔습니다. 요리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고,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웨이터 마커스 씨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카르툭사 페라-만카는 제가 마셔본 화이트 와인 중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10/10 (원문) Had dinner twice during my vacation in Lisbon. We had a great time specially on our last night on Wednesday. Fish is super fresh and sourced/fished directly from the owner. Dishes were cooked amazingly and well presented. We received very good service from Marcus our waiter, always attentive. Cartuxa Pêra-Manca was one of the best value for money white wines I ever had.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준 루벤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어요. 모든 팀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The food was perfect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atmosphere was super cozy and welcoming, making it a great place to relax and enjoy a meal. A special shout out to Ruben, who provided excellent service! He was friendly, attentive,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whole team was incredibly kind and professional.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굴과 정어리 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다만, 사람이 좀 많았어요. 고객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첼시 산토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food was very delicious, oysters and fried sardines are worth trying. A little too crowded area. Customer service was very nice and professional. Many thanks to Chelsea Santo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환상적인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특히 루벤 R. 씨를 칭찬하고 싶어요. 정말 전문적일 뿐만 아니라 친절했고, 저와 여자친구에게 메뉴를 자세히 설명해 줬어요. 추천도 해 주고, 모든 면에서 도움을 많이 줬어요. 그의 서비스 덕분에 저희 밤이 훨씬 더 즐거워졌다고 생각해요. 친구야, 정말 고마워! 정어리, 문어, 조개, 새우를 주문했어요. (원문) Absolutely fantastic seafood on offer from this restaurant. I specifically want to call out Ruben R. Not only was he super professional he was very friendly and took myself and my girlfriend through the menu. He offered recommendation and was helpful all round. I would say he service improved our night dramatically. Thank you my friend! We ordered the sardines, octopus, clams and prawns.

먹는 동안 재미있는 농담과 장난으로 웃음을 주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꽃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Thank you for all the laughter, fun jokes, and playful moments during the meal and for the beautiful flower you gave us at the end. Thanks to you, we’re leaving with happy hearts and wonderful memories.

너무 가고싶던곳이라 예약까지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안왔습니다) 서버를 부르려해도 바빠서 그런지 다들 쳐다도안보고 음식도 하나 나오는데 거의 1시간이고 스테이크는 식어있고 시키지도 않은 메뉴가 영수증에 여러개 찍혀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해물밥 냄비가져와서 사진찍을거냐하는데 저희테이블은 그런것도없이 접시만 띡 주더군요. 제가 가자고 했던거라 일행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음식이 늦게나와서 스프랑 스테이크 해물밥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런 서비스에 평범한맛(걍 들어간 음식점들이 더 맛있어요... )에 이가격이다?? 심지어 여행이니까 시간도 중요한데 다신 안갑니다. 처음사진이 더 추가된 영수증 두번째가 컴플레인걸어서 실제 결제한 영수증인데 당연하게도 미안하단 말도없고 영수증 다시 달라고 안하면 응그래 이거 안먹었구나 ㅇㅋ 하는 반응이에요

포르투갈 여행 중에 가장 괜찮았던 레스토랑이네요 가격도 좋고, 맛있고 와인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래 하몽좋아해서 테이블에 있었던 해몽이랑 치즈 먹었네요. 레몬머랭케이크강추에요. 음식이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Very nice restaurant, recommended by local people. There are a lot of pictures on the wall. The restaurant is fancy and nice. They have a good service and good food. I highly recommend lemon cake so good. The shrimp rice was pretty big. Coming in the pot, you can share with 2 people for sure!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문어의 식감이 쫀득하길 바랬는데 너무 부드러워 제입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신트라투어 종료후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호날두를 포함한 샐럽들이 많이 간다는 식당으로 가격은 좀 있는데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해물 모둠과 문어그릴구이를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두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은듯 합니다. 가격이 비한듯 하나 맛과 친절도를 비교해 보았을땐 그다지 비싼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맛은 정말 괜찮네요.

음식맛, 분위기, 서버 친절함 모두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에 미리 놓여있는것들은 먹지 않더라도 차지될수 있으니 계산서를 꼭 확인하시고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ㄷ ㅐ 박 솔직히 다른 음식점 맛있어도 짰는데 여긴 적당한 염도와 그녕 맛있어요ㅠㅠㅠ 제발 가주세요 3개만 시켰다가 추가주문해서 총5개나 먹음 가리비 안먹으면 그냥 ㅂ ㅏ보 멍텅이 ㅠㅠ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현금 드릴게요 제발 팔아쥬세용

일단 님들아 여긴 현금만 가능해요 카드ㄴㄴ 한국인 못봤고 죄다 현지인들이에여 일단 저는 8월중순에 갔는데 내부가 핵 더움여 테이블도 협소해서 2인석 다닥다닥임 메뉴판을 직원들이 저렇게 대따큰 보드판 챙겨와서 보여줌 타바스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죄성합니당 맛 있눈거 모르겠어연^^..ㅠ 먹다가 다 남기고 가니까 왜 남기냐고 별로냐길래 배불러~하고 나왔어연

타임아웃마켓과 만테이가라 근처 맛집 3군데 중 고민하다가 양 적은 메뉴들을 여러개 맛볼수있을것같아서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을 매우 만족했습니다. 입장할때 현금결제인거 직원이 고지해줬고, 테이블은 두명 자리 기준 좁을수있습니다. 처음에 빵이나 물 필요하나해서 스파클링워터 주문. 직원이 메뉴판을 들고와서 메뉴를 하나씩 설명해주고 질문에 대답도 해주고 2명이서는 4개메뉴 주문을 추천해줍니다. 저희는 가리비와 화이트피쉬-흰살생선, 베이비스퀴드, 쉬림프까지 총 4가지를 시켰습니다. 와인 두잔을 곁들여서요. 가리비는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했고 와인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올리브와 소금 국물이 맛있었음 흰살생선과 감자칩 나오는 요리는 이걸 시켰나싶었는데(메뉴설명할때 열심히 영어듣기해야함) 우리가 세비체랑 가스파쵸?같은 요리없냐고 직원에게 물어보자 추천받은 메뉴였음. 약간 익힌 흰살생선이 회같으면서 한국에서 먹는 훈제연어 스타일. 주황색소스와 곁들이니 맛있었음 세번째는 새우였는데 약간 태국식전채요리 맛이 났음 마지막은 베이비스퀴드였는데 튀긴게아니라 살짝 삶거나데친것처럼 몰캉하게 나와서 자박한 국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옆에 앉은 미국인부부와의 인싸 대화는 덤. 서비스는 안내나 응대 모두 빠릿하게 받아주고 워낙 왔다갔다해서 뭘요청하기 쉬웠음 스파클링워터, 메뉴4개, 와인두잔에 73유로 현금 지불. 매우 만족스러운 리스본에서의 첫 식사

주문은 서버가 칠판에 적힌 메뉴를 가져와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음식도 짜지않고 맛있었고 음식 및 와인 가격 모두 저렴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기다려야라는 경우 가게로 들어가 서버에게 이름을 말하면 대략적인 웨이팅 타임을 알려줍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평점이 왜 낮은지 모르겠는곳. 오늘 갔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돼지고기랑 조개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 외국인들도 세개시켜서 그릇 싹싹 비워드신거보면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나봐요! 그리고 직원들이 다~ 친절했음 메뉴시킬때 큰 칠판같은거 가지고오셔서 메뉴 열몇개 되는데도 하나하나 영어로 설명해주시고 뭐가맛있는지도 알려주고 그래요!! 직원분들 되게 열정적인? 그런ㅇ느낌. 그리고 디저트 강요는 아닌데 약간 먹길 바라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노 디저트 하니까 놀라면서 자기가 엄청 추천해주고싶은 디저트 있으니까 꼭 먹어보라고 해서 시켰는데 ㄱㅊ았어요 달긴했지만!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 맛집인거같아여 현지인,한국인은 별로없어보였움 ++그리고 메뉴가 늦게나오는게아니라 일부로 하나하나씩 코스요리식으로 주는거같음 두개 시켰는데 하나 다 먹고서 바로 주셨음 모든 테이블 다 그렇게 주셨음

현찰박치기해야함 음식량 한인기준 작으니 1인 2메뉴가좋을듯 하나 비싸지않음 고퀄 강추 살짝 안주느낌 ㅋㅋ 암튼 맛남 돈도 안아까움 가리비구이 4개 나오는데 맛있어요 맥주는 다른 음식점보다비싸니까 와인좋아하시면 병와인 시그면좋을듯해요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시안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음! 특히 생선요리는 겨울에 먹으면 좀 비릴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메뉴판을 가져와서 하나씩 설명해주고 고르면 됨. 나는 일행포함 3명이서 갔는데,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스타터2개와 메인 2개를 시켰음. 서버에게 물어보니 문제없다고 함. 유럽가서 배 안고프시거나 음식 중 크게 마음에 드는게 없으시면 꼭 주문 전에 1인당 1음식을 시켜야 하는지 물어볼 것!

- 우리는 해산물 코스와 기본 코스 하나씩 선택. 새로운 식감, 재료 등 다양한 경험 가능하나, 본인은 고수 싫어하고 꺼리는 맛이 좀 있어서 아주 간혹 역했음. - 와인 페어링 선택. 1인당 130불. 소믈리에가 잘 페어링 해주시고 만족했음. 다만 영어듣기가 어려우면 발음 웅얼웅얼 잘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 매력 다 느낄 수 없어 아쉬울 것. - 비용 차지 관련. 1) 웰컴 드링크도 한잔에 1인당 50유로씩 2) 마지막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고 50유로 넘게 냄 3) 디저트에 어울리는 와인도 한잔에 1인당 50유로 넘게나옴 … ㅋㅋㅋㅋ 아, 한잔에 50유로 맞음. 본인이 미슐랭 2스타 처음이라 몰랐을 수도 있는데, 페어링 선택했으니 응당 무료라 생각. 이게 기본 문화일 수 있으니, 싫으시면 차지 되는거냐 직접 물어보시거나 와인 소량 시음해주는 것은 다 차지된다고 생각하시면 됨. - 영수증을 자리로 뽑아오는데 팁 10%가 녹아진 영수증을 뽑아오고, 선택은 네 맘이라고 함. 노 팁을 선택하거나 5% 밑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친절 서비스 받고나면 민망해서 어려움. (워낙 친절하고 배려심 좋아서 50유로 정도 팁은 이미 고려했었으나, 앞에 와인 페어링 외에 서빙된거 비용 부과되는지 모르고 넙죽 받아먹은거 포함해서 850유로 + 팁 85 유로가 영수증에 찍혀나옴..) - 신행이라 기분 좋게 먹었지만, 모르고 먹고 나중에 기분 괜히 별로면 싫잖아요. 알고 드세요!! - 그렇지만 와인 병으로 시키지 마시고 그냥 페어링 드세요. 경험 너무 좋습니다 ㅎㅎ 대신 식전주 디저트주는 꼭 문의하세요^^ (=시음 해주는거)

음식과 서비스는 완벽. 점심 메뉴가 따로 없기는 한데 170분이나 걸리니 좀 춥고 힘들었습니다. 쟈켓 가져가시는 거 추천.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알마 코스 하나랑 해산물(코스타) 코스로 하나씩 시켜서 여러개 맛봤는데 둘다 매력있네요. 하나씩 시킬수 있으니 2명 이상 가시면 하나씩 시켜서 드셔보세요. 와인페어링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5월 기준 코스는 160유로, 와인페어링은 한가지 종류만 있어요 85유로입니다. 가격이 많이 오른게 아쉽지만 맛있어서 만족해요. 마지막에 티/커피는 차지되니 안드시고 싶으면 시키지 마세요~~

알마메뉴랑 해산물메뉴 하나씩시켰는데 에피타이저는 둘다동일함 해산물의 짠맛과 재료에서느껴지는 미묘한 비린맛을 싫어하면 비추. 그리고 해산물메뉴는 고수가 매번들어가니까 초반주문할때 고수빼달라고해야함(고수빼더라도 다른향신료가들어간다는게함정) 에피타이저까지는 입이 행복하지만 본메인 소스베이스가 매번비슷함(결국 먹다남긴게 한두접시가아님) 기본 하우스 화이트와인이 12유로이니 맛있다고 막시키면안됨ㅋㅋ 서비스는 진짜훌륭함.민망할정도 친절함.ㅋㅋ 우리가 좀빨리먹는편이여서 3시간걸림.시간넉넉히잡도록!

미슐랭에 꾸준히 올라오는 고급 레스토랑. 비슷한 등급의 레스토랑 중에서는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 코스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보다 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함. 분위기가 깔끔하며 음식, 와인 모두 맛있음

시그니쳐하고 costa costa 두가지를 나누어 먹엇는데 음식이 다 너무 맜잇엇습니다. 비주얼도 끝내주고요. 여유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disfrutar실망을 만회하네요

2019 미슐랭 2 Stars 레스토랑

즉흥적으로 들어간 레스토랑. 직원분이 추천해준 메뉴고깔모양의 저 음식이름을 모르겠다 저 고깔모양의 요리와 밑의 크리스피한 식감의 대구요리는 최고였고, 스테이크와 후렌치 후라이는 진짜 별로. 가격은 여러가지의 메뉴와 술까지 주문한 것 치곤 괜찮은 편이고, 우리를 담당했던 여직원의 연결판매가 장난아니었다. 빵 와인 등등 쉬지않고 권했었는데 이곳의 매니저는 그녀에게 월급을 더 많이 줘야할것이다.

어두워서 음식이 맛업게 나오나 전혀 아닙니다. 콘 모양의 에피타이저, crispy codfish, 김치소스(진짜 김치소스라고 적혀있음 ㄹㅇ) 가 발린 문어요리, 아스파라거스 버섯샐러드, 이베리코 스테이크 추천드립니다. 정문에 있는 메뉴가 다를수도있는데 안에 들어가보시면 다른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래요. 그치만 그쪽 메뉴를 시킬수 있습니다. 다른 메뉴판달라고 하시면 주실겁니다. 디저트로는 솔트카라멜, 파블로나(?) 매우 추천드립니다. 정말로 다시 가고싶네요. 이 쉐프의 진짜 레스토랑은 어떨까??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벨칸토라고 미슐랭 투스타 집에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음식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주의해주세요~~

맛도 친절도 분위기도 최고입니다 하지만 양은 작아요. José Avillez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메인 쉐프이고 리스본, 포르토 10개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곳이라고 현지인이 추천했어요. 리스본에서 10끼 정도를 먹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았네요. 전통 음식 물렸을 때 현대적인 리스본 요리 먹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스파라거스 버섯 샐러드와 이베리코 스테이크가가장 많이 시키는 것 같아 시켜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김치소스 문어는 정말 김치국물에 문어를 넣은듯한 맛이였어요 ㅋㅋ 딱 그맛 이베리코 돼지고기스테이크 먹을만 했고 스프는...향이 있어 이국적인 향에 민감하다면 먹지마세요 ^^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아주 작아요 먹고나서 뭔가 아쉬운곳이예요 저 문어요리 크키가 손바닥만해요 ㅋㅋ

저녁시간 예약이 9:30밖에없고 사람들이 엄청 웨이팅하길래 기대많이했는데 그냥 먹기에 맛있는맛..? 인테리어가 예쁘고 되게 상업적인 음식점! 아 고기 시키지 마세여 별롭니당 ㅎㅎ 그리고 옆에있는 레스토랑 음식도 시킬수있음 추천메뉴: 고구마 문어 조림?

예약없이 일요일밤에 웨이팅 30분정도 기다리고 먹을수있었습니다' 스프랑 아스파라거스 버섯샐러드 그리고 아베리코 스테이크먹었는데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지만 저는 맛있었어요 오히려 스테이크는 식으니깐 더 맛있더라구요. 와인 두잔까지해서 총 4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4시쯤에 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안쪽 레스토랑은 closed 라고 해서 그냥 간단한 디쉬들만 먹었어요. 돼지목살은 괜찮았는데 살짝 퍽퍽했고, 아스파라거스버섯샐러드랑 김치문어는 한국의 맛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한 테라스에서 그 자리에서 신선한 생선을 구워보세요. 매우 친절하고 헌신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반찬은 삶은 감자, 빵, 샐러드 등 훌륭합니다. 모두 별도이며 점심 메뉴는 없습니다. 경험 자체에 대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여유롭게 점심을 먹거나, 가족과 함께 또는 직장에서 식사하기에 이상적입니다. 근처에는 훨씬 더 저렴한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구운 오징어를 먹어보고 먹물 없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씻고 나니 생선에 아무 맛이 없었어요... 생선 노점에서 파는 거라도 레몬에 찍어 먹어야죠. (원문) Esplanada porreira, peixe fresco a grelhar na hora. Muita simpatia e dedicação no atendimento. As guarnições são ótimas, desde as batatas cozidas, pão e salada. É tudo à parte, não há um menu para almoço. Preços elevados para a experiência em si. Ideal para um almoço com tempo, em família ou de carácter profissional. Há opções MUITO mais em conta bem perto. Provei chocos grelhados e pedi sem tinta. Ao serem lavados o peixe ficou sem sabor... deveria estar em limão mesmo que estivessem na banca do peixe.

(Google 번역 제공) 도라다, 황제피쉬, 콜라, 맥주 두 잔, 그리고 디저트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리아 씨가 별 1개를 준 리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꼭 이곳에 와서 신선한 해산물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게다가 여기는 냉동 해산물이 없고 모든 게 신선합니다.) 모든 게 다 맛있었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맛있는 음식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자동 변기에 정말 놀랐어요!!! 물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시스템! 자,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방문해주셔서 행운을 빕니다! (원문) Заказали Дораду, какого-то императора (рыба), колу, 2 пива и потом десерт. Поели вкусно и мы рады что выбпали именно это место. И еще, лично я, не согласен с отзывом Марии которая оценила данный ресторан на 1 звезду. Лично мне, всё понравилось и емли будет шанс, мы придем сюда снова. А другим людям я советую придти сюда и съесть свежие морепродукты! (А еще, тут нету замороженных морепродуктов и тут всё свежее). Нам всё понравилось и я желаю другим любям испытать то же гастрономическое счастье! И кроме этого, мы обалдели от автоматического тулаета!!! Который сам смывает воду! Ну а так, всё. Удачи вам тут побывать!

(Google 번역 제공) 해물밥, 랍스터, 게는 맛이 괜찮았고,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음식을 고르고 주문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웨이터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서버는 대부분 저희를 무시했고, 심지어 주문하지도 않은 애피타이저를 잔뜩 가져다 놓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료였던 거죠. 다행히 먹지는 않았습니다. 계산할 때가 되었는데도 웨이터는 계속 저를 무시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국 사장님을 찾아갔는데, 사장님은 다른 웨이터에게 계산을 부탁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했지만, 직원들의 형편없는 서비스 때문에 제 경험은 완전히 망쳐졌습니다. 서비스에 별점 한 개를 준 건 사장님에 대한 존경심에서였습니다. 아쉽게도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seafood rice, lobster and crab were decent in taste, and when we entered the restaurant, we were warmly welcomed by the owner, who helped us choose and order our food. Unfortunately, the service from the waitstaff was absolutely terrible. Our server ignored us most of the time and even dropped off a bunch of appetizers we never ordered — and that we later learned were chargeable — luckily, we didn’t eat them. When it came time to pay, I was left waiting for a very long time while the waiter continued to ignore me. In the end, I had to find the owner, who kindly asked another waiter to handle our bill. While the food was okay and the owner was genuinely friendly, the awful service from the staff ruined the experience for me. The one star I gave for service is purely out of respect for the owner. Sadly, I don’t think I’ll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티아고 씨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어요. 갑오징어와 타이거 쉬림프, 위스키 케이크, 그리고 디저트로 코코넛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Perfect place for dinner. Excellent service, very friendly staff. Tiago he's the best. We had a really great dinner: cuttlefish and tiger shrimp and whiskey cake and coconut ice cream as dessert. Thank you very much! Amazing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7일 Senhor Peixe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해산물 플래터, 오징어, 그리고 오징어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해산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입니다. (원문) Jantamos no Senhor Peixe no dia 07/06/2025 e optamos por uma porção de mariscos, choco e lula. Tanto o atendimento quanto a comida estavam excepcionais! O preço é um pouco alto, mas considerando que se trata de frutos do mar, está dentro do esperad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정말 멋지고 잊을 수 없었습니다. 11일 동안 리스본에 머물렀던 마지막 저녁 식사였는데, 조지(아마도 레스토랑 주인인 듯합니다) 덕분에 특별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지는 삶의 기쁨을 주는 사람이었고, 사랑과 정성, 그리고 영혼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해냈습니다. 마치 포르투갈 어머니처럼 맛있게 요리된 한 편의 시와 같았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환상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이고,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작별 인사로 맛있는 모스카텔라와 장미 한 송이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조지 차밍,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한 식사와 훌륭한 음식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울라와 도린 (원문) Was für ein cooler unvergesslicher vorerst letzter Abend in Lissabon. Unser letztes Abendessen nach 11 Tagen in der Stadt und George (wir vermuten der Chef des Restaurants) hat diesen Abend zu etwas Besonderem gemacht. Dieser Mann ist pure Lebensfreude und macht seinen Job mit Liebe, Leib und Seele. Unser Essen war ein Gedicht, gekocht köstlich wie von einer portugiesischen Mama.... Und der Preis für diesen absolut frischen Fisch und Meeresfrüchte war absolut angemessen. Hier bezahlt man auch gerne für die fantastische Unterhaltung und den sehr netten und aufmerksamen Service. Wir kommen wieder sollten wir mal wieder in Lisboa sein und können das Restaurant auf jeden Fall empfehlen. Zum Abschied gab es sogar noch lecker Moscatela und für jeden von uns eine Rose als Geschenk. Danke George Charming wir haben es sehr mit dir und das tolle Essen genossen. Warm regards Ulla and Doreen

(Google 번역 제공) 방금 Senhor Peixe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으며, 세심하게 준비된 모습이 모든 디테일에서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친절하고 세심하며 매우 정중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분위기는 쾌적하고 깨끗하며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조용하고 훌륭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생선 요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모든 요리는 포르투갈 미식에 대한 존경을 보여줍니다.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곳 중 단연 최고입니다. 이 지역에 갈 때마다 다시 찾을 거예요! (원문) Acabei de almoçar no Senhor Peixe e fiquei verdadeiramente encantada. A comida é extremamente fresca, saborosa e preparada com um cuidado que se sente em cada detalhe. O atendimento foi impecável , acolhedor, atencioso e muito educado, fazendo com que a experiência fosse ainda mais especial. O ambiente é agradável, limpo e muito bem organizado, perfeito para quem quer desfrutar de uma refeição tranquila e de excelente qualidade. O peixe estava no ponto perfeito, e todos os pratos demonstram respeito pela gastronomia portuguesa. Recomendo de olhos fechados! É, sem dúvidas, um dos melhores lugares que já comi aqui em Portugal. Voltarei sempre que estiver na região!

리스본을 또 방문한다면 벨렝 나타와 바로 이 로컬 식당때문일거에요..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추천으로 리스본에 온 첫 날 저녁 식사로 이 식당을 갔는데 해물밥도 맛있고 bass구이도 맛있고..시킨 음식이 정말 모두 맛있었어요..식당 분위기는 현지 동네분들로 떠들썩한 분위기지만 그 또한 로컬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네요..직원분들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다 좋았는데 한가지 불편했던건 저희가 갔을땐 현금만 된다고해서 현금으로 계산했어요

해물밥 1인분 된다해서 시켰는데 내 기준 좀 많았음. 고수 못먹는데 안에 들어 있어서 당황했지만 이 음식을 통해 왜 고수를 먹는지 알았다랄까..! 리스본에서 첫끼였는데 맛있게 먹음. 직원분들도 친절했음.

리스본에서 지내면서 총 4번 방문했습니다. 첫번째는 맥주 한 잔했고, 두번째는 해물밥과 조개요리를, 세번째는 맥주 한 잔과 거북손, 마지막은 해물밥을 먹으러 갔다가 재료가 없다고 해서 실패했습니다. 해물밥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네번째 방문때 게가 오늘 들어오지 않았다며 해물밥을 팔 수 없다는걸 봐서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바에는 동네사람들이 왁자지껄하며 맥주를 마시는 맛있는 동네 맛집입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봤어야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7일전에 재방문했습니다. 리스본을 방문하는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세가지 꼽으라면, 노을, 제로니무스의 에그타르트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음식들 때문입니다. 로컬의 분위기와 츤데레 아저씨들이 주는 선술집 노포 맛집. 재료는 제가 맛 본 곳 중 가장 신선했습니다. 재료가 80. 맛은 ever have before. 이랄까요. 예전 방문 사진 보여 드리니, 기억을 하셨는지 주문 메뉴에 좋은 로브스터(암수구분)와, 해물밥에 신경을 더 많이 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이곳 때문에 리스본을 다시 가고 싶습니다. 추천. 모두 친절하시고, 무심한 듯 따뜻하세요. 현금은 좀 가져가셔야 하실수도 있습니다. 카드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현지인들은 해물밥 안먹고 감바스에 빵을 즐기고 조개찜 같은걸 먹더라구요. 저희는 해물밥과 바칼라우 먹었는데 맛도 그냥 그렇습디다.

다양한 포르투갈 해산물 메뉴가있고, 장어튀김이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해물밥(2인 25유로) 맛있어서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서비스 좋습니다.(요리 나올 때 즈음해서 턱받이를 직접 채워주는게 너무 웃기고 재미난 경험) 속이는거 바가지 이런거 없습니다. 왁자지껄 한데, 완전히 로컬 분위기로 동네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듯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분위기가 왜이래 뭔가 지저분해 보여~ 이럴 수도 있는데 전형적인 남부 유럽 동네 맛집이 다들 이렇습니다.)

28번 트램 노선에 있는~너무 좋았던 리스본 현지 레스토랑~개인적으로 여행자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장소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여기!이 레스토랑은 리스본 그 자체의 느낌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당~ 모든 스태프가 영어를 잘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해 신선한 바다음식, 또 육류를 즐길수있었당~걍!여기 좋았음!^^

Onesimo님 매우 친절하사고 시계가 멋지심! 좀 더웠지만 직원분 넘 친절하고 음식맛도 너무 좋아요!! 문어가 너무 부드러워서 기절 연어도 맛있습니다. 그중에 문어는 무조건 드세요 샐러드에 오이가 있지만 저는 좋았어요 상큼해요

이날 광장에있는 가게 3곳을 다 방문했는데 이곳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맞는 음식이였어요 새우가 살도 많고 2인기준음식으로 3인이먹었는데 남겼습니다, 꼭 빵시켜서 소스에 찍어드세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무엇보다 가게위치라던가 야외 테이블 분위기들도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일단 자리도 많은데 화장실 앞에 자리를 이동하라고 하더군요(처음 안내 받은 자리는 그곳이 아니었음)예약까지 했는데 우왕좌왕 테이블 세팅도 안해놨는지 정신없고 거기서 부터 기분이 이미 많이 상했고 뽈뽀는..인생 첫 경험인데 너무 이상한 맛이 었어요. 올리브 유에 절여진 문어숙회인데 간은 하나도 안 되어 있고 밍숭맹숭 한 맛에 시금치가 산더미처럼...그것도 무맛..아무런 맛이 없었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감바스는 평타. 링귀니를 시켰는데..이건 버터맛?느끼한 맛만 가득하고 냉동새우에 엄청 발라먹기 어려운 조그마한 조개만 많았어요. 제 리스본 첫 끼니였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평이 좀 과장되어 있는거 같아요. 서비스도 별로고 개인적으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네요.

Rakesh 매니져를 통해서 주문했는데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줘서 만족했습니다. 해산물 세트시키면서 주류 조언을 요청했고 피드백을 통해 만족스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 있는 동안 가장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장점 : 음식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 양이 많다 / 포르투갈은 주문 후 조리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는데 관광객 맞춤형으로 음식이 금방 나온다 단점: 맛 대비 비싼 편이다 / 가장자리에 앉으면 벽쪽에 벌레들이 죽어 있다 - 문어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간은 슴슴합니다 - 일부 리뷰에서 게가 차게 나와서 놀랐다는 반응이 있는데, 원래 차가운 요리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게는 조금 짠 편이고 껍데기에 나오는 게 예상하시는 것처럼 내장 맛이 아닙니다 이것도 짜서 소량 빵에 얹어 먹으면 괜찮아요 그치만 이 가격이라면 한국에서 먹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ㅜ - 링귀니는 무난했습니다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면 싱겁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고 양도 많이 좋았어요 저는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새우 샐러드를 먹었는데 재료가 심플하지만 신선하고 조합이 너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Onesimo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식사중에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와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멋진 전망과 예쁜 레스토랑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요리! 반드시 와야할곳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전망,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음식과 와인 추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랍스터는 특히 인상적이었지만,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views and service. The staff were brilliant at making recommendations both for food and wine. The lobster was a particular highlight, but all the food was delicious. The views from the terrace are also stunning. A very special evening -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어요! 🍽️✨ 🌟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따뜻한 미소,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공기를 가득 채우는 맛있는 향까지. 😍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 Dgiovana 💖 님께 정말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셨어요! 그녀의 친절함, 세심한 배려, 그리고 진심 어린 배려가 정말 돋보였어요. 🌸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시고,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 신선한 재료,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한 입 한 입 가득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요리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 접시 위의 순수한 행복이었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 멋진 음악과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들었어요. 💃🎶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모든 것에 진심을 다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세요! ❤️ Dgiovana 님, 친절과 미소, 그리고 멋진 에너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저녁이 정말 특별했어요! 🌟😊 곧 다시 올게요! 💕 (원문) 🌟 An Absolutely Wonderful Dining Experience! 🍽️✨ 🌟 What a fantastic restaura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 warm smiles, cozy atmosphere, and delicious aromas filling the air. 😍 The team is incredibly friendly and professional,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 A very special thank you to Dgiovana 💖 — she made our evening unforgettable! Her kindness,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truly stood out. 🌸 She recommended amazing dishes, explained everything with such passion, and her positive energy made the whole dinner even more delightful. 🙌 The food was absolutely divine 😋🍝 — fresh ingredients, beautiful presentation, and every bite full of flavor! We could tell that a lot of love and talent went into every dish. The desserts were just as incredible 🍰✨ — pure happiness on a plate! We also loved the ambiance — lively but relaxed, with great music and a welcoming vibe that made us want to stay longer. 💃🎶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with amazing food, great service, and a true heart behind everything — this is the restaurant to visit! ❤️ Thank you again, Dgiovana, for your kindness, your smile, and your wonderful energy! You made our evening truly special! 🌟😊 We’ll definitely be back soon! 💕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토스트에 얹은 따개비 스낵은 정말 맛있었고, 오징어 전채, 랍스터 메인, 디저트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on the terrace. Beautiful food and setting. The barnacles on toast snack was delicious, the squid starter, lobster main and dessert all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최고의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메뉴에 있는 훌륭한 추천 요리들을 추천해 주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특히 블루 랍스터와 볶음밥은 은은한 아시아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오픈 키친 컨셉은 저녁 식사에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고, 요리팀이 각 요리를 능숙하게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고 싶었지만, 도착했을 때는 만석이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테라스 테이블을 예약하여 멋진 전망과 훌륭한 요리를 만끽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here. The service was impeccable - the staff greeted us warmly and offered outstanding recommendations from the menu, which did not disappoint. The blue lobster and fried rice were particular highlights, showcasing a distinctive blend of flavors with a subtle Asian influence. The open kitchen concept added an engaging touch to the evening, allowing us to watch the culinary team skillfully prepare each dish, which truly elevated the overall experience. We had hoped to sit on the terrace to enjoy the sunset; however, it was fully booked when we arrived. For future guests, I highly recommend booking a terrace table in advance to fully enjoy the stunning views alongside the exceptional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테라스와 레스토랑.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이후 알투의 멋진 전망도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도 100%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거나 오후 6시쯤 일찍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품질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Gorgeous terrace and restaurant. Cocktails were very good. Great view over Bairro Alto. Would 100% recommend, even for a drink on the terrace. Highly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or going early ~6pm. The pig and the pork dishes were delicious. Wasn't large quantities but very goo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여러 직급의 직원들이 손님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이터는 칵테일,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와인 페어링에 대한 놀라운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더 훌륭했습니다. **업데이트. 다시 가서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고 다시 안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여전히 ​​리스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was amazing. First, the staff is spectacular from the minute you walk in the door. What stands out is the fact that multiple levels of staff checked in to make sure the experience was great. Our waiter made amazing recommendations on cocktails, starters, main dishes, and wine pairings.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taff was even better. **Update. I went again and enjoyed the terrace outside for a drink and then had dinner inside again. The service and food still remains one of my favorites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뭐라고 해야 할까요?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 정말 끝내주는 음식. 리스본에서 온 아주 특별한 화이트 와인도 마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블루 랍스터는 정말 완벽했어요. 10/10 (원문) What can I say? Amzing location, super service, food that was simply incredible. I had also a very unique white wine from Lisbon that blew my mind. The blue lobster was perfect. 10/10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강력 추천해 줘서 정말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어요. 레스토랑에서 예약이 안 됐다고 해서 시작이 좀 아쉬웠어요. 결국 한 시간 안에 다 먹으면 카운터에 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예약 확인서를 찾아서 보여줬지만, 아무런 말도 없었어요. 빵은 처음부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빵 중 최고였어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 음식이 너무 짜고 맛도 없었어요. 신선한 생선은 모두 신선했고, 새우는 맛있었고, 오징어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모든 요리가 너무 짜고 맛의 균형이 부족했어요. 오믈렛은 너무 달고 축축했어요. 스위트브레드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양념이 좀 이상했어요. 샐러드는 소금이 너무 많아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플랜은 맛이 깊지 않고 밋밋했어요. 그저 달콤하고 질척거리는 소스에 숨겨진 풍미가 부족했을 뿐이에요.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Really wanted to love this place as we were highly recommended it by a good friend. We didn’t get off to a great start when the restaurant said they didn’t have our booking. They eventually said we could sit at the counter if we were done within an hour. We found our booking confirmation and showed it to them but they never commented on this. Bread was phenomenal to start. Some of the best I’ve had. But the meal was up and down after that. The fresh fish was all very fresh- the prawns were delicious, the squid was cooked perfectly, but every dish was overwhelmingly salty and lacked balance of flavour. The omelette was too sweet and wet. Sweetbreads were perfectly cooked, but oddly seasoned. The salad was basically inedible due to the quantity of salt. The flan was solid with no depth of flavour- just a lack of flavour hidden in a sickly sweet sauce.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리스본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제공합니다. 오징어, 생선구이, 양갈비, 새우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생선구이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왜 킬로그램당 135유로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디저트는 훌륭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웨이터가 다른 테이블에서도 랍스터를 원한다고 하면서 랍스터를 주문하라고 강요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아무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짜증 나는 점은 묻지도 않고 35유로를 팁으로 줬다는 것입니다. 팁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결국 두 번이나 팁을 주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y serve the best bread in Lisbon. We ordered squid, grilled fish, lamb chops, and a shrimp omelette. The grilled fish, however, was overpriced. It tasted good, but I don’t understand why it cost €135 per kilo. Dessert was excellent. One downside was that the waiter pressured us to order a lobster, claiming another table wanted it as well, though in the end, no one did. The worst part was that they added a €35 tip without asking. Since we didn’t realize the tip was already included, we ended up tipping them twice.

(Google 번역 제공) 카날랴(Canalha)에 드디어 예약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저에게 레스토랑은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닙니다. 전통, 지역 관습, 그리고 새로운 맛을 배우고 경험할 기회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채 요리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훈제 소고기는 놓칠 수 없었고, 오징어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인 코스 중 생선 요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얇게 썬 소 상아는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며 그 부족함을 메웠습니다. 디저트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데, 특히 초콜릿 무스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메인 코스가 좀 더 다양했다면 더욱 기억에 남았을 것입니다. (원문) Finalmente consegui reserva no Canalha. O ambiente é agradável e o serviço simpático. Para mim, ir a um restaurante não é só comer: procuro também tradição, hábitos da região e a oportunidade de aprender e conhecer novos sabores. Nesse sentido, as entradas foram, sem dúvida, o ponto alto – a carne fumada em lascas é imperdível e o molho das lulas estava excelente. Nos pratos principais, o peixe ficou aquém das expectativas, mas o raspado de presa de vaca compensou pela experiência completa que proporcionou. As sobremesas mantêm-se fiéis à tradição, com destaque para a mousse de chocolate. Uma boa experiência, que se tornaria ainda mais marcante com maior consistência nos pratos principais.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가이드 로고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에 비해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다만, 구운 감자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소스가 너무 짜서 음식의 맛을 압도했거든요. 그래도 전체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이었습니다. 식당이 꽤 시끄러워서 식사를 즐기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원문) We had lunch at this restaurant, which displays the Michelin Guide logo outside. The price was fair for what we ordered. However, we didn’t really enjoy the veal with roasted potatoes — the sauce was far too salty and overpowered the dish. That said, the overall experience was positive. The staff were polite and attentive, which we appreciated. The only downside was the noise level — the place was quite loud, which made it a bit uncomfortable to enjoy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예상보다 캐주얼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소박하지만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차가운 토마토 수프도 맛있었고, 고기는 보통 수준이었고, 정성껏 조리했습니다. 샐러드, 상추, 양파 두 조각이 나왔습니다. 작은 바와 ​​식사 공간은 있었습니다. (원문) More casual than anticipated. Modest but solid wine list. Delicious cold tomato soup. Average meat quality, well prepared. Salad, leaf lettuce and two onion slices. Small bar and eat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 식사해 봤어요. 서빙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고, 메뉴에 있는 요리의 와인과 재료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트 와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은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손님이 많을 때는 레스토랑이 좀 더 따뜻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에요. 약간 차가운 공기가 더해지면 좀 더 편안하게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Dine in for the first time here. Serving crew is helpful and attentive, he is patience in explaining wines and ingredients of the dishes on the menu. Great wine list available to pair and port are available too. Foods are nicely plate and taste great! The only downside is restaurant tend to get warm when it’s full house. A little cold air might makes more comfortable seating in.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다시 왔어요. 정말 끝내줘요! 해산물 요리도 정말 훌륭해요. 처음에는 밖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저녁을 먹으러 다시 들어왔어요! 정말 끝내줘요! (원문) It was so great we come back the next day. Stuff is amazing! Sea food is nicely executed. We started with champagne outside, only then went back in for dinner! Absolutely stunning!

뽈뽀와 정어리구이를 시켰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뽈뽀의 올리브유 소스도 맛있고 작게 들어가있는 감자들도 귀엽고 맛있었다. 그린와인중에 하우스 와인 한잔을 시켰는데 약간의 탄산감이 느껴지는 상큼한 맛이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뽈뽀는 많이 먹어서 궁금했지만 갈치구이를 먹었는데 진짜 너무 부드럽고 간도 딱 적절하니...👍🏻👍🏻👍🏻 리스본 마지막 저녁식사로 예약하고 왔는데 1인인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된다면 버터같은 문어 먹으러 오고싶네요...!

포르투갈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라 처음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한국분들은 여기서 갈치는 꼭 드셔보시길!! 다만 가는 길이 조금 우범지대 느낌이라 점심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가게 분위기 매우 좋음 와인 시음 해보고 괜찮다하면 주심 가게가 비탈길에 있어서 자칫하면 지나치게 됨 두눈 크게 뜨고 걷기를!! 문어의 부드러움이 정말 미쳤습니다…….. 감자으깨서 올리브 오일에 비비면 극락……. 문어 너무 너무 부드러워요

로컬 골목 안쪽에 위치해 여자 혼자 가기에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습니다(다만 골목이 그리 멀진 않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좋았고 신선한 해산물 또한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제가 먹은요리는 문어와 쉬림프, 크랩, 검은갈치, 굴2개, 빵과 포트와인 1잔, 로제와인 1잔, 콜라 2잔을 먹었습니다. 문어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사람으로 한국인은 다른나라 사람보다 문어를 자주 먹는다고 자신할수 있지만 이날 먹은 문어는 내가 그동안 먹은 문어와는 차원이 다른 맛과 식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흡사 고기 같았습니다) 갈치 또한 그동안 내가 먹었던 갈치와 다른 정말 부드러운 식감으로 이곳에 방문한다면 문어와 갈치요리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게요리는 사전에 리뷰를 보고 차갑게 나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먹었습니다(한국에서 게는 전부 따뜻한 상태로 먹기 때문에 차가운 게요리가 궁금했습니다) 게요리 또한 차가웟음에도 살을 발라먹기 좋게 세팅(껍질을 일부 부셔서 주고 부실 수 있는 집게를 세팅해줍니다)이 되어 편했고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게껍데기에 나오는 소스는 빵과 함께먹기에 좋아 게요리를 드시는분은 꼭 빵을 함께 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3가지 요리 중 2가지를 먹을수 있다면 나는 주저없이 문어와 갈치를 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가장 좋았던 우리를 안내해주고 서비스 해준 마테오 케네디 당신께 또 한번 감사합니다 당신의 유쾌하고 완벽한 서비스 덕분에 나의 리스본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마테오 케네디는 이가게의 보물입니다 그를 놓쳐선 안됩니다🤣🤣 언젠가 다시 이 아름다운 도시에 온다면 환상적인 요리와 마테오를 보기위해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t is located inside a local alley, so you need to be careful if you are a woman going alone (but the alley is not that far!).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as good, and fresh seafood also welcomed us. The dishes I ate were octopus with shrimp, crab, grilled black scabbardfish, 2 oysters, bread, a glass of port wine, a glass of rose wine, and 2 glasses of cola. The octopus... had a soft texture and taste that I have never had before. I am Korean and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Koreans eat octopus more often than people from other countries, but the octopus I ate that day had a completely different taste and texture from the octopus I have eaten so far (it was almost like meat). The hairtail was also really soft and different from the hairtail I have eaten so far. If you visit here,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octopus and hairtail dishes. I read the reviews in advance and knew that the crab dish would be served cold, so I ate it (I was curious about the cold crab dish because in Korea, crab is always served warm). The crab dish was also set up so that I could eat the meat (they broke some of the shell and set up tongs to break it), which was convenient and delicious. The sauce served on the crab shell goes well with bread, so if you are eating crab, I recommend ordering bread with it. However, if I could eat two out of the three dishes, I would eat the octopus and hairtail without hesitation. And..Thank you again to Mateo Kennedy who guided us and served us the best. Thanks to your pleasant and perfect service, my last day in Lisbon was really happy. Mateo Kennedy is a treasure of this restaurant. You should not miss him🤣🤣 If I ever come back to this beautiful city, I will come back for the fantastic food and Mateo. Thank you!

문어요리 미쳤습니다. 문어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 싶을 정도에요. 갈릭쉬림프도 주문했는데, 빵 주문해서 소스랑 같이 드세요. 그리고 샹그리아 비쥬얼도 좋고 맛있어서 굿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뽈보를 시키려다가 추천이 많은 갈치구이를 시켰는데,진짜 맛있습니다. 샹그리아도 양도 많이 주고 너무 맛있었어요. 레드 과일이 들어간 치즈케이크도 디저트로 시켰는데 정말 맛있습니다.다른 음식도 궁금해서 또 예약했습니다🤭

음식은매우싸고맛있는데유명해서너무바쁘다보니서비스가별로였어요ㅠㅠ 음식주문하는데도계산하는데도정말정말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맛있고가격도합리적이에요~~ 감바스(왕새우10개)-14유로, 문어요리-10유로, 빵-1유로 로컬맛집! 7시반쯤가도사람이꽉차있으니시간잘맞춰서방문하세용ㅎㅎ

최고입니다 음식이나오자마자 사진찍을 새도 없이 먹어버렸지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요 새우 구운오징어 대구요리 콜라하나 맥주하나 빵 해서 총 33유로 나왔어요 한국인들한테는 알려지지않았는지 한국인은 저희밖에없었구요 다 현지인들로 가득차고 현지인들만으로도 긴웨이팅이 있는듯 해요 저는 웨이팅없이 바로먹었어요 다만 웨이팅이나 좁은 공간이 싫으신분들은.피하시는게 좋겠지만 전 맛 가격 다 만족하고 떠납니다 참고호 현지인맛집이다보니 영어메뉴판도없고 영어도 사용하실줄 모르세요 저는 사진보여드리거나 알고있는 포르투갈어 사용했습니다

리스본에서 3년 살면서 가격/품질 대비 최고로 생각하는 곳.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왠만하면 예약 추천...

가격 대비 양은 엄청 많았습니다! 솔직한말루다가 나의생각은 그러홥믜돠.. 맛은 썰찍휘 좔 모루게써여.. 약간 량으로 승부화려는걸꽈요? 돽구도(바깔라우) 쏼이 콱꽉 촤~~~아아아 있었눈됑, 무너조 오동텽 했눈뎅~뫗은 좔 모르겠어요... 근데 현지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9시반정도 되서 웨이팅 한시간 가까이하고 들어가 앉았습니다. 겨우.. 그뒤로 11시너머까지 사람이..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주문 받는 아주머니는 귀여우섰는데 음싁 늦게 놔오고.. 주문한가 잊어먹고... 계산 좀 하겠돠는뒝 빌, 받는데만 똬 30분 골렸슴미돠... 추웠는데... 17다음...;;; 과쥐뫄세여.. 쩝

동네 맛집이라기 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곳인듯. 어린 배낭여행객들에겐 추천할만 한 듯. 점심시간대엔 요리 선택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라 그냥 된다는걸로 먹었는데 대구딥프라이.....;; 그리고 대량의 감자... 영국서 먹은 피쉬앤칩스랑 같았어요. 포르투갈 정통 대구 요리는 간이나 사이드디쉬도 더 정갈한 것 같았는데 여긴 그냥 딥프라이에요. 티본은 완전 레어(물어보지도 않고 이리 구워옴) 양은 많아서 별 하나 드려요. 그냥 동네 식당 이에요.

일단 웨이팅이 정말 깁니다 피리피리 치킨, 오리밥, 오징어 먹었고 치킨 진짜 맛있고 오리밥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오렌지 소스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오리밥은 한방 오리 느낌으로 맛있습니당 치킨은 훈제느낌 ?? 먹자마자 오오오오 했어요 조금 기다려도 되면 한번쯤 드셔보십쇼

뽈뽀가먹고싶어 유튜브보고. 찾아간집 ..40분대기하고. 낮에는 뽈뽀가안되는건지..솔드아웃인지 ..차선책으로 오징어랑..정어리토스트.샹그리아. 주문했습니다...맛이 역겨웠습니다..3일동안 그 냄새에 ..비위가약해졌습니다....가격도 싼편아닙니다...식사양도 안될만큼 ..에피타이저급 시키고 40유로 나왔습니다...

음식은 비쌉니다. 샐러드가 14유로였음 햄버거는 무난함. 상그리아 별로. 거스름돈체크필수. 특히 동양인. 잔돈을 동전만 주길래 리십달라고 하니 손글씨써져있는 총금액을 보여주길래 다시 리십달라니까 그제서야 사진의 영수증을줌. 근데 돈을 잘못줘놓고도 나머지 10유로를 안주길래 나 50유로 냈다니까 그제서야 10 내줌. 이건 실수가 아니고 고의. 사과도 제대로안함

리스본 도착하자마자 어떤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 저녁 먹으러 간 곳이예요. 메뉴 이름은 모르겠고, 랍스터 새우 관자 그리고 홍합 바지락 맛조개를 넣은 스튜 같은건데 맛은 둘째고 해산물의 상태가 싱싱하지 않았어요... 바지락 홍합 알맹이는 쪼그라들어 사라지기 일보 직전 그리고 맛조개는 모래가 자꾸 씹혀 결국 못먹고 뱉어냈네요. ㅠㅠ 여러 후기를 잘 읽어보고 참고해야겠어요.음료는 레모네이드와 물 시켰고 저 요리 가격은 둘이 먹는 양으로 58유로였습니다. 직원들은 참 침절하더군요..

리스본 마지막 만찬을 즐 긴 곳입니다. 코메르시우 광장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 하 실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 질 적에 방문했는데 식당 앞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 사이드메뉴로 연어샐러드를 시켰고 메인으로 새우 토마토 블랙파스타, 상그리아 화이트 주문했는데 연어샐러드 정말 맛있습니다. 생연어가 나오고 샐러드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상콤하니 좋습니다. 여기에 허브가 하나 들어가는 거같은데 고수, 허브 못 먹는 저지만 그렇게 거부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파스타도 짜지않고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상그리아는 다른 곳보다 단맛이 강해서 정말 쥬스같이 마셨습니다.

버섯이조또 먹었는데 조금 딱딱합니다. 참고하세요. 1시쯤에는 칵테일 해피아워에서 5유로로 잘먹었네요. 그리고 가게 뷰가 참 좋아요

여기 무슨 포르투갈 어플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지인이 문어요리 맛있다고 했음. 여기서 보는 바다와 광장뷰는 정말 최고임

(Google 번역 제공) 맞아요... 가리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꼬리 먹물 크로켓도 정말 맛있었지만, 바칼랴우 아 브라스는 양파가 너무 많고 대구가 너무 적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헌신적이었어요! 안에서 식사하면 강한 흰색 조명 때문에 분위기가 좀 깨지긴 해요. 테레이루 두 파수(Terreiro do Paço)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는 언제나 최고의 선택이에요. (원문) Cumpre…Gistei muitos das Vieiras! Estavam bem no ponto ! croquetes de tinta de chico também estavam muito bons , mas o bacalhau à brás trincha muita cebola e bacalhau a menos. O atendimento é muito esforçado e dedicado! A luz branca muito forte estraga um pouco o ambiente quando se escolhe comer no interior. A esplanada virada para o Terreiro do Paço é sempre uma mais valia.

(Google 번역 제공) 기대 이상이었어요. 레스토랑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있어서 가끔은 별로일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야외에 앉았는데 히터와 담요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원문) Superou expectativas. O restaurante está em um local super turístico e as vezes esses locais não são tão bons. Porém gostei e recomendo o local. Sentei no lado de fora e tinha aquecedores e cobertores disponíveis.

리스본에서 배를 타고 강둑을 따라 걸어서 방문할 만한 괜찮은 식당! 실내의 조명으로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찍지 못해 아쉽다. 날씨가 좋을때 야외에서 먹으면 리스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풍경 하나로 오는 곳. 리스본시내와 425다리가 기가막히게 보입니다. 앞에서 해수욕 합니다. 다만 풍경은 잠깐이고 지네들 감당안될만큼 과하게 손님을 받는 느낌은 있음. 낮에 오면 개더우니 그늘에 앉아야되는데 그늘 자리도 일부는 시간 지나면서 응달 사라짐. 밥 들어간 메뉴 시키면 한 시간 가량 기다려야됩니다. 올라면 예약하고 오시거나 저녁때 추천, rice들어간 메뉴는 비추. 가격 비싼만큼 양도 많아요. 연어 이거 보이는거 성인 손 두개크기입니다.

방문일 : 04 june 2018 원나잇 푸드트립을 보고 전망이 너무 좋아보여서 호텔 직원분께 부탁해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이곳은 리스보아는 아니고 강을 건너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cais do sodre에서 페리를 타고(왕복 3유로) cacihas로 이동했다. 문제는 날씨가 갑자기 비가오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걸어가는데 비를 쫄딱맞았고 바깥쪽 자리를 예약했는데 비가 오는 상황이어서 결국 안쪽자리에서 식사를 했다. 선착장에서 한 10분정도는 걸었던것 같은데, 벽면에 개성있는 그래피티가 있고 바로 옆엔 강이 출렁거리는 길이었고, 돌아오는 길은 좀 으슥해서 무섭기도 했다. 어쨌든 어렵사리 도착한 레스토랑은 정말 뷰가 끝내준다. 출렁이는 바다같은 강과 노란색 테이블과 의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가득한 식당분위기까지 정말 예쁘다. 하지만 바깥좌석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엄청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감안을 해야할듯. 스타터로 새우구이(?)같은것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거의 25마리가 넘었던듯...근데 진짜 맛있다. 살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오렌지와 레몬을 뿌려 먹으니 우리나라의 대하구이랑은 또 다른 상큼한 맛. (20유로) 메인으로는 송아지 등심 스테이크(19유로), 전갱이튀김과 토마토밥(16유로), 그린와인 quinta do regueiro 1병(24유로)을 주문했다. 일단, 양이 너무 많다 ㅠㅠ 스타터도 메인디시도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해 아쉬웠다. 송아지 등심 스테이크는 부드러움과 씹는맛을 모두 충족시켜주고, 시즈닝이 너무 적절하게 되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사이드로 감자튀김을 한접시 따로 주는데 그것도 양이 너무 많다. 먹다가 삐리삐리 소스를 달라고 해서 찍어 먹으니 또 별미였다. 역시 삐리삐리 소스와 고기조합은 항상 옳다. 전갱이 튀김과 토마토밥은 먹어본듯 안먹어본듯 신기한 맛이었다. 전갱이는 아주 바삭하게 튀겨졌는데 신기하게도 기름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바삭바삭 뼈째 씹어서 먹는데 아주 별미다 토마토밥 한입먹고 전갱이 먹고 이러면 이게 한식인가 포르투갈식인가 하는 느낌.. ㅎㅎ 스타터 1개, 메인디시2개, 와인1병 먹고 79유로 나왔는데 뷰먹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웠다. 날씨가 좋다면 바깥자리에서 강보고 야경보면서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

예약하지 않으면 줄 서서 먹어야 합니다. 나보다 늦게 주문한 프랑스인들 음식이 먼저 나와서 물어보니 가져다 주네요. 이런 것도 미묘하지만 동양인 인종차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노을 예쁜 저녁때 아니면 굳이 갈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손님도 많고 직원도 많아서 바빠 보입니다.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배가 고파서 인종차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나중에 맛이 어떠냐고 기다릴 가치가 있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토마토밥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분위기 끝판왕... 미리 예약하고 가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야외 테이블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우니 꼭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그리고 다들 스파이시 쉬림프를 많이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는 아귀스프 시켰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메뉴는 아니었어요.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바칼라우는 따로 드시면 너무 짤수 있으니 같이나온 감자와 드시면 간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뉴 베르데도 하프바틀이있어서 가볍게 한잔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경치가 끝내줍니다.(노란색 테이블이 매력적) 페리왕복 인당 3유로 듭니다.

선셋을 보기엔 좋을지 모르지만 음식 양은 많고 맛은 저는 별루였구요 식재료의 질도 떨어지는 느낌..? 이 가격에 선셋보려구 추위 떨면서 이 밥을 먹기엔 아까웠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비스도 개판^_^ 큰 강 바로앞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따뜻한 토마토 스튜만 기억에 남네요 ㅠㅠ 토마토 스튜는 맛있었어요. 정어리튀김이랑 스테이크는 돈아까워요. 그리고 해 떨어지고 다시 페리타러 돌아가는길이 너무 어둡고 위험하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필히 동행 구해서 가셔용. 내가 여기를 가겠다= 그냥 선셋을 돈주고 보러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타임아웃마켓에 같은 이름의 매장이 있습니다. 매장은 오픈키친입니다. 저는 그 타임아웃 마켓에 있는 식당에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생선 뼈를 들어보니 언더쿡이였습니다. 직원을 불러 얘기했더니 아무말 없이 접시를 가져가 생선을 호일에 싸서 그릴에 다시 올리네요. 다시 접시에 담을 때 호일에 생선이 붙어서 뗀다고 난리인 걸 제 눈으로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생선이 부서지던데 막... 암튼 그냥 접시를 갔다줍니다. 아무도 미안하다 뭐 이런말 안합니다. 아 기분나쁘네 쓰면서도. 열심히 파세요~ I had a dinner at your restaurant in the Timeout market. I ordered a grilled fish. This fish was undercooked. But, Nobody didn’t apologize to me. They just cooked the undercooked fish. I can understand the undercooked fish. But I can’t understand the rudeness for the costom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바닷가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먹은 훌륭한 생선 요리를 사진으로 남기는 걸 깜빡했어요. 용서할 수 없는 단점이지만,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포르투갈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생선의 질도 환상적이었고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원문) Meraviglioso ristorante sul mare di Lisbona, così meravigliosa la vista da farmi dimenticare di immortalare con le foto i piatti squisiti di pesce che ho mangiato. Imperdonabile mancanza ma resteranno indelebili nei miei ricordi. Servizio molto gentile e disponibile oltre che simpatico come il popolo portoghese sa essere. La qualità del pesce è stata fantastica oltre che davvero abbondante nelle porzioni.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는 10명 정도였는데, 모든 요청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소금 크러스트에 싸서 오븐에 구운 신선한 농어는 제가 먹어본 생선 중 최고였어요.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바닷가 근처에 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농어인데, 이 식당은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내일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Personal muy amable, éramos un grupo de 10 personas y estuvieron muy atentos a todas nuestras solicitudes. El “oven baked fresh seabass in salt crust” es el mejor pescado que he comido en mi vida. No soy de pescados pero estando en lugares cerca del mar los considero como mi primera opción y este fue más allá de todas mis expectativas. Mañana regreso al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굴은 정말 컸어요. 마늘 새우는 리스본에 있는 동안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은 좀 외진 곳에 있지만 경치는 정말 끝내주고, 물가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좋았어요! 꽤 비싸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oysters were enormous and the garlic prawns were my favourite thing I ate while in Lisbon. The restaurant is a bit out of the way but the views are amazing, and sitting at a table by the waters edge was so peaceful and scenic! Quite expensive but worth it in my opinion.

(Google 번역 제공) 농어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신선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양념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단양파와 감자는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잊지 못할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seabass was the freshest and softest I’ve ever had. It’s so tasty with almost no seasoning needed. The sweet onion and potato were the perfect combo. Truly appreciate the care in preparing such a simple yet unforgettable meal!

(Google 번역 제공)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유쾌한 대화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보세요.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꼭 드셔보셔야 할 특별한 치즈도 있습니다. (원문) Deniz manzarası eşliğinde güzel bir sohbet ve taze deniz ürünleri. Atmosferi, hizmeti lezzeti gerçekten çok güzel. Özel yapım bir peyniri var denemelisiniz.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경치도 최고! 하지만 조금 비싸지만 다른 곳에서는 같은 품질을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원문) Good food and super view! but a bit expensive can get same quality cheaper elsewhere

딱 미슐랭 스타 식당 클라스 Cucumber + goat cheese 미친맛

(Google 번역 제공)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세련된 메뉴. 맛과 플레이팅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제가 먹어본 이베리코 돼지고기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일류였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은 훌륭했고, 포르투갈 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분히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제가 좀 까다롭게 평가하자면, 음식은 다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미슐랭 스타 시스템이 창의성을 저해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실력의 셰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A highly refined menu expertly prepared. Flavor and presentation were infinitely close to perfection. The iberico pork, in particular, was the best iberico pork I had ever had. Service was first class, and atmosphere was luxurious yet relaxed. The local wine pairing was superb, and gave us a taste of what Portuguese wine had to offer. All in all in line with what one expects at a Michelin one star restaurant. If I were to be picky, however, like so many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the food was a bit too safe. I feel that the Michelin star system discourages creativity, which is a pity for chefs of this calib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첫날밤,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였습니다. 주방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이 여러 번 나와서 요리와 요리 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xperience on our first night in Lisbon. Charming interior without being stuffy. Had a seat facing the kitchen which was very enlightening! The chef came out several times to explain the dishes and philosophy of cooking. Each dish was highly thought out and delicious. It was a wonderful dinner. We can’t wait to come again when we are back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리츠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쿠라(Cura)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직원들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10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모든 메뉴가 훌륭했지만 특히 해산물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특히 홍새우와 방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요리가 독특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매번 다음 요리가 기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이었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ted in the Ritz Four Seasons hotel, I chose Cura to celebrate a special occasion and it was an excellent choice. The service was top notch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Highly knowledgeable staff and very professional. The food blew our expectations away. We picked the 10 course tasting menu and while all of the items were very good, the seafood stood out for us. Especially the scarlet prawn and amberjack dishes. Those were phenomenal. Many dishes had unique complex flavours that were well balanced and each time it made us excited for the next dish. Overall, this was a night to remember and I highly recommend this to those seeking a unique culinary experience or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포시즌스에 묵으며 쿠라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여러 레스토랑(두 개의 스타를 받은 곳도 포함)과 도시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을 다녀본 결과, 쿠라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포르투갈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와인 한 잔 한 잔이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심지어 생선 요리에 레드 와인을 곁들인 것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균형감과 모든 코스가 세심하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쿠라의 모든 경험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쿠라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고, 다음에 리스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Four Seasons and dined at Cura during our visit. Having tried several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Lisbon — including some with two stars — as well as a few of the city’s trendiest dining spots, we can confidently say Cura was the best of them all. We had the five-course tasting menu with Portuguese wine pairing, and each glass complemented the dishes beautifully — even in the more unexpected combinations, like fish served with red wine. The balance was flawless, and every course felt thoughtful and harmonious. We were genuinely impressed and pleasantly surprised by the entire experience. Cura exceeded all expectations, and we would absolutely return the next tim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한 해 동안 도쿄의 미슐랭 스타 사찰부터 이탈리아 고급 레스토랑의 전설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맛집 탐방을 즐겼지만, 리스본의 CURA는 단연코 모든 것을 사로잡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 최고의 식사였고, 리스본에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저녁은 완벽하게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교향곡처럼 펼쳐졌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조용하고 정밀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며,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모든 것을 예상했습니다. 완벽한 리듬에 맞춰 음식이 제공되었고, 마치 스토리텔러처럼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제공되었으며, 각 요리는 진정한 열정과 자부심을 담아 서빙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따뜻하고 세련되며 완벽하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환대의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Journey 테이스팅 메뉴는 맛, 식감, 그리고 상상력을 탐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독창적이면서도 포르투갈의 정체성에 깊이 뿌리내린, 마치 그 자체로 새로운 발견처럼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수박, 가지 요리는 여름의 풍미를 입안 가득 가득 채워주었고, 달콤함, 산미, 그리고 흙내음이 놀라운 기교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오이, 새조개, 와사비를 곁들인 방어는 우아하면서도 대담했고, 바다와 정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엘더플라워와 다시마를 곁들인 오징어는 신비롭고 섬세하며, 은은하게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오시에트라 캐비어와 피망을 곁들인 난파선 요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균형의 걸작이었습니다. 무화과와 핑거 라임을 곁들인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풍부함과 밝음의 잊을 수 없는 조화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잠시 침묵을 요구하는 요리였습니다. 잣과 잣부터 커피와 타임까지 디저트조차도 천재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놀라움과 위로,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음료 페어링이었습니다. 저는 엄선된 세계 각국의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와인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무알콜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각 음료가 창의적이고 복합적이었으며, 함께 나온 요리의 풍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아내의 페어링이 제가 마신 와인보다 더 훌륭해서 여러 번이나 부러웠습니다. 이 레벨에서는 보기 드문 세심함과 혁신의 결정체였습니다. 그날 저녁 총괄 셰프 로돌포 라브라도르는 현장에 없었지만, 그의 비전은 모든 요리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었습니다. 수셰프 마리나 가르시아는 예술성과 정밀함으로 주방을 이끌며, 개인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영감을 주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주방으로 초대받아 팀원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CUR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경험 그 자체입니다. 코스의 타이밍부터 메뉴의 구성까지 모든 디테일이 쿠라의 열정과 완벽함을 반영합니다. 리스본을 방문할 행운이 있다면, 쿠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e’ve spent the past year eating our way across the globe, from Michelin-starred temples in Tokyo to Italian fine dining legends, yet CURA in Lisbon completely stole the show. Without question, it was the best meal we’ve had all year, and easily the finest dining experience in Lisbon. From the moment we were seated, the evening unfolded like a perfectly orchestrated symphony. The wait staff moved with quiet precision and grace, anticipating every need before we even realized we had one. Plates arrived in flawless rhythm, wine pairings poured with a storyteller’s touch, and each dish was introduced with genuine passion and pride. The entire experience was a masterclass in hospitality, warm, polished, and utterly seamless. The Journey tasting menu was a tour of flavor, texture, and imagination. Every course felt like its own revelation, inventive yet deeply rooted in Portuguese identity. The tomato, watermelon, and aubergine dish was a burst of summer on the palate, balancing sweetness, acidity, and earthiness with incredible finesse. The amberjack with cucumber, cockles, and wasabi was elegant and daring, evoking both the ocean and the garden in perfect harmony. The squid with elderflower and kombu was ethereal, delicate, and quietly mesmerizing. Then came the wreckfish with Oscietra caviar and bell peppers, a masterwork of balance, both luxurious and restrained. The Iberian pork with fig and finger lime was an unforgettable marriage of richness and brightness, the kind of dish that demands a moment of silence after each bite. Even the desserts were pure genius, from the pine and pine nut to the coffee and thyme, every bite managed to surprise, comfort, and delight all at onc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ing was the drink pairing. I chose the international wine pairing, which was superbly selected and beautifully matched. My wife opted for the nonalcoholic pairing,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each drink creative, complex, and perfectly tuned to the flavors of the dish it accompanied. I found myself honestly jealous more than once as her pairing outshone even my wines. It was a brilliant showcase of thoughtfulness and innovation rarely seen at this level. Though Executive Chef Rodolfo Lavrador was not in the house that evening, his vision was alive in every plate. Sous Chef Marina Garcia led the kitchen with artistry and precision, delivering a menu that felt personal, confident, and inspired. At the end of the meal, we were even invited into the kitchen to meet the team and have our picture taken with them! CURA i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Every detail, from the timing of the courses to the arc of the menu, reflects passion and perfection. If you are lucky enough to visit Lisbon, do not miss CURA.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안에 있는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뿐입니다. 요리는 정말 정교하지만 양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받은 음식은 총 150g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비싼 편이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An elegant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There are only two menus to choose from. The dishes are extremely elaborate, but the portions are very small. I don't think I received more than 150 grams of food in total. The flavors are relatively indecipherable. The chef personally presents some dishes. Obviously, it's extremely expensive. I wasn't impresse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두 달 전에 가부키를 방문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그곳을 방문하기로 올바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환경, 조명, 일본의 영향. 우리는 조금 일찍 도착했고 리셉션에서 레스토랑 지하에 위치한 바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Barman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이며 칵테일 및 주류 지식이 풍부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식전주를 먹은 다음 테스트 메뉴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술과 와인도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포르투갈 와인과 사케를 추천해준 소믈리에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원문) I visited Kabuki 2 months ago. I feel lucky and I made the right decision to visit there for dinner.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as amazing. Beautiful setting, light and Japanese influences. We had arrived a bit earlier then reception transfer us to Bar where locate under ground of restaurant. It was amazing. Really feel calm and relaxed. Barman is so nice , friendly, professional and he has plenty of cocktail & spirit knowledge. We had a great aperitif then we had delicious dinner with the testing menu ! Also wonderful sake and wine ! Big thank for Sommelier that suggested us a beautiful Portuguese wine and sake:) Staffs are so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 리스본 가부키에서의 식사는 정말 제가 예상했던 그 어떤 것보다 특별했습니다. 우아함, 디테일에 대한 집중, 그리고 뛰어난 요리의 퀄리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따뜻하고 친절하며, 항상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결코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49유로짜리 특별 메뉴를 선택했는데, 첫 방문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놀랍도록 신선하고, 고품질이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방문하여 모든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각 코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준 가브리엘과, 전문성과 따뜻함으로 저녁 식사를 안내해 준 모니카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달콤한 한마디를 남기고 싶습니다. 모치 파스텔 드 나타는 일본과 포르투갈 전통의 절묘한 조화로,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본에서 진정으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experience that exceeded all expectations Dining at Kabuki in Lisbon was truly beyond anything I anticipated. The restaurant masterfully combines elegance, attention to detail, and outstanding culinary quality. The service was impeccable: warm, kind, and always attentive without ever being intrusive. I chose the exclusive €49 menu, which was perfect for a first visit — each dish was incredibly fresh, high-quality, and beautifully presented. Without a doubt, I’ll return to try the full experience. A special thank you to Gabriel for the excellent wine recommendation, perfectly paired with each course, and to Monica, who guided me through the evening with professionalism and warmth. I’ll end with a sweet note: the mochi pastel de nata was an absolute revelation — a brilliant fusion of Japanese and Portuguese tradition.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truly special dining experienc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와 고급 요리를 진심으로 즐기는 아시아인으로서, 이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를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맛있었고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손님들은 그 맛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전통적인 뿌리에서 창의적인 표현으로 진화한 요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념이 좀 강한 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균형 잡히고 조화로웠습니다. 최근 리뷰를 보고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선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오토로, 산마, 고등어, 성게 등). 코스 간 간격이 조금 길었고, 그 사이에 간단한 안주나 사이드 메뉴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서빙 담당자들의 업무 분담이 다소 불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As an Asian who truly enjoys omakase and fine dining, I feel the need to set the record straight for this restaurant. Personally, I found it absolutely delicious and well deserving of its Michelin star. While some diners may find the flavors unfamiliar, I appreciated how the dishes evolved from traditional roots into creative expressions. The seasoning may lean on the stronger side, but overall, everything was well-balanced and harmonious. Though we had seen some of the recent reviews and were a bit worried at first. Our worrie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There is still room for improvement, for example, the selection of fish could be more diverse (such as otoro, sanma, mackerel, uni, etc.). The interval between courses was a bit long, and it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some small bites or side dishes in between. In addition, the division of tasks among the servers felt somewhat unclear.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분위기는 눈부시게 우아했고,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더하고 테이블 위의 요리를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메인 메뉴를 주문하고 몇 가지 추가 메뉴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캐비어와 토마토 젤리를 곁들인 참치는 정말 훌륭했고, 도시락에 처음 나온 가리비와 "연어 시가"도 훌륭했습니다. 주문한 칵테일(모크테일 포함)도 맛있었습니다. 메인 메뉴를 먹은 후 롤과 덴푸라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둘 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메뉴는 다소 밋밋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러플을 얹은 초밥 밥 위에 메추리알이 ​​얹어진 메뉴(풍부한 맛에 균형이 잘 맞지 않아 니기리보다는 작은 밥그릇에 담아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가 그랬습니다. 생선 요리는 함께 나온 소스 때문에 맛이 너무 강해서 생선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희 일행 중 한 명은 초밥을 받았는데, 초밥 한 조각이 도자기 쟁반에서 거의 떨어질 뻔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요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며, 식사와 함께 마신 사케에 대한 훌륭한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이 만석이 아니었기 때문에 직원들의 배려가 부족했는데, 아마도 직원 문제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 아니기에 가끔 직원을 불러야 했습니다. 15분 정도 손님이 없어서 사케 잔을 채우러 갔는데, 직원이 짜증 난 듯 달려와서 우리 손에서 사케를 받아 다시 채워 주었습니다. 단품 메뉴를 주문했을 때, 직원은 덴푸라 전에 스시를 먼저 나눠 먹는 것을 권했지만, 이미 시간이 꽤 늦어서 추천에 감사를 표하고 모든 재료를 한데 모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름다운 도자기 그릇과 설거지 물이 요리에 비해 너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의 요청이 무시된 것 같았습니다. 단품 메뉴를 주문할 때 추가 밥을 주문했는데, 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계산서에는 밥값이 청구되지 않아서 그대로 주문했습니다. 몇 가지 훌륭한 별점은 있었지만, 이 레스토랑이 어떻게 미슐랭 스타를 받았는지 의아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의 운영 방식과 문화 차이 때문일 수도 있지만, 지불한 금액은 미슐랭 수준의 맛과 경험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른 단품 메뉴와 메인 요리도 시도해 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지만,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stunning and elegant, with pleasant lighting for comfort and to show off the dishes on the table. We went with the main experience and ordered some additional dishes a la carte. The tuna with caviar and tomato jelly was spectacular, as well as the scallops and “salmon cigar” that were part of the bento box in the first moment. The cocktails we ordered (including the mocktails) were also delicious. We ordered some additional rolls and tempura following the main experience, which were also very good. We did find several of the moments to be somewhat lackluster, including the quail egg on top of sushi rice served with truffle on top (only a rich flavor, not quite balanced and would have perhaps been better served over a small bowl of rice rather than in nigiri form). Some of the fish was also overwhelmed by the sauces paired with it, not allowing the taste of the fish to shine through. One of the guests in my party received their sushi with one of the pieces upside down nearly falling off the ceramic tray. The staff was friendly and very informative about the dishes and with excellent recommendations for the sake that we had with our meal. However, they were rather inattentive given that the restaurant wasn’t at full capacity, but could have potentially been a staffing issue. We had to flag down staff from time to time, which is not a typical experience for a Michelin establishment. At one point we went to refill our own sake glasses as we hadn’t been attended to for about 15 minutes, and the staff member looked frustrated with us as they rushed over to take it from our hands and refill our cups. When we ordered our a la carte, the staff recommended parsing out the sushi before the tempura, but it was already quite late so we thanked him for the recommendation and asked them to bring everything out together. It could have been because the beautiful ceramics and dishwater are sizeable for how they present the pieces, but it felt like our request was dismissed. We had also ordered additional rice that was never brought when we ordered a la carte, but we were not charged for it on the final bill so we went along with it. While the meal had some star standouts, we left perplexed as how this restaurant has a Michelin Star. It could perhaps be a cultural difference in how fine dining operates, but what we paid did not align with our expectations for a Michelin taste and experience. It would be interesting to try their other a la carte dishes and entrees which looked very good, but I would not order the experienc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49유로짜리 점심 메뉴를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음식과 서비스의 질이 이렇게 좋으면 미슐랭 스타를 받을 수 없고 절대 추천하지도 않을 겁니다. (거의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스타터 "벤토 박스"였는데, 꽤 섬세하고 맛있었고 설명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밋밋하거나 형편없었습니다. 애피타이저를 ​​다 먹기도 전에 스타터가 서둘렀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스시 투 사시미"를 선택했는데, 괜찮았지만 참치 오토로가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계산서에 10~20% 팁이 제시되어 있었고, 웨이터가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 것도 놀랍고 불편했습니다. 특히 요리를 설명해 준 여성 직원 외에는 친절한 서비스가 전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tried the 49-euro lunch menu and were generally disappointed and found the value for money to be poor. With such quality of food and service, I cannot accept its Michelin star and will never recommend it. The (almost only) good thing was the starter "Bento Box", which was quite delicate and delicious, and well explained. But otherwise, it was lackluster to lame. The starters were rushed before we even finished our appetizers. For main course, we chose the Main course “Sushi to Sashimi” which is okay, but the tuna Ōtoro wasn't very fresh. The 10-20% tip suggested on the bill, plus the waiter's extra reminder, was surprising and uncomfortable, especially considering there was no pleasant service except for the lady who explained th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있는 작고 아늑하며 아름답게 꾸며진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미소시루, 니기리, 교자, 은대구가 훌륭했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고, 특히 대구와 롤은 더욱 그랬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 실력을 조금 더 향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Restaurante japonés pequeño, acogedor y muy bien decorado, con un personal amable y atento. La comida estuvo exquisita —especialmente la sopa miso, niguiris, gyozas y el bacalao negro—, aunque las cantidades son escasas para el precio, sobre todo en el bacalao y los rolls. Sería recomendable que mejoraran un poco el inglés para facilitar la comunicació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환상적인 식사를 했어요. 바로 비건 테이스팅 메뉴였죠. 도시락, 튀김, 니구리를 포함한 여섯 가지 코스는 모두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사케 메뉴는 다행히도 종류가 적고 아주 잘 골라져 있었어요.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저녁 식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had a fantastic meal here - the vegan tasting menu. Each of the six courses, including a bento box, tempura and niguri, was memorable and beautifully presented. Service was outstanding. The sake menu was mercifully short and very well selected. Not cheap, but good value for what is essentially an evening of artisan food. I'd glad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해물밥을 2인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똑같은 걸 주문했는데, 저 역시 그런 일이 없었어요🤣. 물론 분위기는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면 누가 신경쓰겠습니까? 우리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고 영어를 잘 구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Das Essen war wirklich perfekt. Wir hatten den Reis mit Meeresfrüchten für zwei Personen und es war so lecker, dass wir noch einmal das gleiche bestellt haben, das ist mir auch noch nie passiert 🤣. Natürlich ist das Ambiente nicht besonders eindrucksvoll, aber wen stört das wenn das Essen so gut ist. Unsere Bedienung war sehr zuvorkommend und konnte gut englisch. Vielen vielen Dan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해산물도 훌륭하고, 웨이터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접시를 깨뜨렸는데도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리스본을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아마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에게도 정말 인내심 있게 대해주셨어요! (원문) Fantastic restaurant! Incredible seafood, super friendly waiters (even after I broke a plate), lovely local atmosphere. We’ve visited Lisbon three times, and this was probably our favorite restaurant. They were really patient with our toddler to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집처럼 편안한 최고의 레스토랑은 바로 다비드입니다. 직접 만든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 melhor restaurante de Lisboa, onde se sente em casa, é o David. A comida é caseira, sempre fresca e deliciosa. O serviço é ótimo, tornando a experiência ainda mais especial. Recomendo a todos!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리스본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여름날에 딱 맞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원문) Marisqueira tradicional de Lisboa com ambiente descontraído e simpático. Ótima esplanada para os dias de verã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합니다. 리스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기 위해 여기에 올 가치가 있습니다. 새우, 게, 생선은 훌륭하지만 문어 샐러드에는 식초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이라면 다른 요리를 추천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저녁 식사가 시작될 때 전채 요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먹으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처음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데려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Jedzenie super, warto tu przyjść na spróbowanie owoców morza z jak dotychczas najszerszego wyboru jako miałam w Lizbonie. Świetne krewetki, krab i ryby, natomiast sałatka z ośmiornicą ma wyjątkowo dużo octu - jeśli ktoś nie jest fanem to polecam inne dania. Jedyny minus - na początku kolacji podają przystawki, które jak się zje trzeba za nie zapłacić dodatkowo. Warto na początku podziękować i poprosić o zabranie.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을 현지인처럼 대하지 않아요. 그래서 좀 위축됐어요. 포르투갈어를 못하면 바 직원들이 너무 오만하게 굴어요. 음식은 신선하지도 않았고 가격도 너무 비싸요... 식당은 깨끗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심했어요. (원문) They don't treat foreigners the same way as locals. I felt intimidated by them. The people at the bar are very arrogant if you don't speak Portuguese.Their food was not fresh and at a very high price... The restaurant was not clean and smelt bad.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 이제 그들은 이 리뷰가 자신의 레스토랑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평점을 3에서 2로 낮췄습니다! 이곳은 괜찮습니다. 크리스마스날이라 문을 연 식당이 많지 않아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확실히, 이 레스토랑은 다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보다 낫지만, 음식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처음에는 음식 냄새가 아주 좋았는데, 음식 맛이 꽤 나빴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우리가 안에 앉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원문) UPDATE: Now they are claiming that this review isn't at their restaurant? I lowered my rating from a 3 to a 2 because of that! This place is okay. It was Christmas Day, and there weren’t many restaurants open, so we found this place. Admittedly, this restaurant is better than other more touristy restaurants, however, the food was super bland. At first, the food smelt very good, but the food tasted pretty bad. The service was okay, but it would’ve been better if we sat inside.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너무 짜서 반은 버렸습니다 ㅠㅠ 스파이시 튜나 시키실때 무조건 소스 반만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진짜 하나도 매운맛이 없어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음식 짜다는거 다 먹어봤는데 이게 역대급으로 짜네요 ㅠㅠ

Nice food 맛있어요 싹싹 긁어먹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카운터 직원분은 영어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고, 저희 주문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셨어요. 심지어 제 친구가 이미 계산하고 음식의 절반을 다 먹었는데도 딸기를 추가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 자체도 맛있었고, 제 인생에서 먹어본 포케볼 중 최고였어요 :)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The lady at the counter didn't speak perfect English but she was so nice and sweet and really gave her all to make our orders perfect to the point she even added strawberries to my friend's order after she'd already paid and eaten half the food which was super nice of her.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probably the best poke bowl I have had in my entire life :)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y service and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일반 그릇 두 개를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불친절했고, 재료의 절반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메뉴에 "포함"으로 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품목에 대해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채식 옵션은 생두부로 제한되어 있고, "단백질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생선입니다. (원문) Haben 2 Regular Bowls selbst zusammengestellt. Service war unfreundlich. Die Hälfte der Zutaten war nicht verfügbar. Am Ende wurde für bestimmte Sachen noch extra Geld verlangt obwohl sie auf der Karte als „enthalten“ angegeben waren. Die vegetarischen Alternativen sind auf rohes Tofu begrenzt, man bekommt nicht mehr obwohl „2 Proteine“ ausgewählt werden können - der Rest ist Fisc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몇 가지 품목이 없어졌습니다. 위치는 끔찍하고 더럽고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모두가 더러운 소파에 앉는 것을 피했습니다. 10점 만점에 6점.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원문) Cibo discreto , mancavano diversi prodotti. Location terribile, sporca e trascurata. Tutte le persone evitavano di sedersi nei divani luridi. Poke da 6 su 10. C’è molto da migliorare.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저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Rashed Ahmed입니다. 저는 라이더입니다. 어제 포크 하우스에서 주문한 것이 있는데, 물건이 정말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Beehive Maria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매우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은 건강하고 맛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구아라나라는 청량음료를 제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Hi there,this is Rashed Ahmed from Bangladesh, I'm rider, yesterday i got order from poke house there amazing stuff very friendly quick service nice beehive maria from Brazil other one i forget name but honestly very very nice person highly recommended, healthy food beautyfull place she offer me a soft drink gouarana thank you very much i appreciate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호평을 받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mos muito bem recebidos e a comida estava boa! Atingiu as expectativas,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산타 조아나, 리스본 따뜻한 직원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높은 천장, 풍부한 녹지,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음식은 맛있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합니다.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 (원문) Santa Joana, Lisbon Beautiful restaurant with a welcoming staff and elegant design. High ceilings, lots of greenery, airy atmosphere, and pleasant music.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wine selection is outstanding. A perfect spot for a memorable dinner in Lisbon! 🌿🍷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어처럼 저희도 선다우너(미국의 해피아워와 비슷)를 먹으러 왔고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산타 조아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파티오에서 칵테일과 애피타이저를 ​​즐긴 후, 셰프 카운터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셰프들과 서빙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지만, 특히 프라이드 치킨, 구운 농어, 구운 로메인 하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녁 6시 30분쯤 선다우너를 먹으러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넉넉했지만, 10시쯤 나갈 때는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저녁 식사를 하거나 인원이 많을 경우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Like another reviewer, we came for sundowners (similar to happy hour in the US) and stayed for dinner. The service was stellar and the food was fantastic. Santa Joana felt upscale but comfortable and inviting. After cocktails and apps on the patio, we sat at the chef's counter and got to watch them prepare dishes. We had a great time conversing with the chefs and the wait staff as we ate. Every dish was delicious, but the fried chicken, grilled sea bass, and grilled romaine hearts were our favorites. When we arrived for sundowners around 6:30pm, there was plenty of space, but by the time we left around 10pm, it was packed inside. I recommend getting a reservation if you go for dinner later in the evening or if you have a big grou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미국 남부를 제외하면 단연 최고였어요.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와인 리스트도 다양하고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다는 거예요. (원문) What a delightful and gorgeous restaurant. The fried chicken is easily the best outside the American south. The steak was prepared to perfection. The wine list is diverse and interesting. And most important: the service was absolutely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Joao가 정말 멋진 추천을 해줬어요. 저희는 비파나, 로메인 하트,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닭다리살, 알바리노 와인, 그리고 초콜릿 마우스를 골랐어요.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닭다리살을 더 크게 주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야외 테라스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10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Didn’t know what to expect and was completely blown away. Joao gave us some amazing recommendations. We chose: Bifana, Romaine hearts, cracked chicken thighs with chimichurri sauce, Alvarihno wine, and the chocolate mouse. Everything was incredible! We wish we ordered the larger portion of the chicken thighs. The terrace outside is wonderful, great ambiance, highly recommend sitting outside if weather permits. 1000%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수영장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반나체 인플루언서들을 지나면 이 레스토랑은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분위기는 열대 지방 특유의 호화로움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전채 요리는 다소 복잡했고, 메뉴 구성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즉, 어떤 요리도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단 음식을 맛보면 모든 것이 훌륭하고, 솜씨가 뛰어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공됩니다. 호텔에 묵는다면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본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 좋은 곳일 것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set in the most beautiful of locations once you get past the half naked influencers hanging around the hotel pool outside. The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the atmosphere is a kind of tropical luxurious. The starters were a bit over complicated and the menu wasn’t composed as well as it could be which means nothing really jumps off the page. Having said that once you get the food it all tastes fabulous and is extremely skill fully cooked and presented. All in all a great date night if your staying in the hotel it lives in otherwise I’m sure they’re are better places in Lisbon for a roman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저녁 분위기를 조성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환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사려 깊은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각 요리가 완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등 식사 속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콤한 메스칼리타는 제게는 부족했지만 메스칼은 인공적인 스모키 향이 나고 예상했던 향신료 맛이 부족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저녁에는 작은 딸꾹질이었습니다. 멕시코에 살면서 오랫동안 좋은 메스칼을 즐겨온 사람으로서 품질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즉, 음식 자체가 그것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모든 요리는 양이 넉넉하고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공간의 다층적인 역사와 결합되어 이미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에 더욱 매력을 더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xperience was excellent—beginning with a warm, informative welcome that set the tone for the evening. The service throughout was top-tier, with staff offering attentive, thoughtful care. The pacing of the meal was especially impressive, with each dish arriving in a perfectly timed sequence.While the spicy mezcalita fell short for me—the mezcal had an artificial smokiness and lacked the expected kick of spice—it was a small hiccup in an otherwise stellar evening. As someone who’s lived in Mexico and has long appreciated good mezcal, I found the quality lacking.That said, the food itself more than made up for it. Every dish was generous in portion and exceptional in quality. The beautifully designed interior, coupled with the layered history of the space, added even more charm to an alread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으며 매일 아침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 생선, 치즈, 과일, 페이스트리 등 신선한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숙박 중 하루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도 했고, 매일 밤 나가기 전에 다양한 칵테일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 (원문) We stayed in the hotel and ate here for breakfast each morning - so many fresh options for meat, fish, cheese, fruit and pastries. Wide selection of hot and cold drinks. The breakfast was so good we also had lunch here one day during our stay, and sampled their selection of cocktails before going out each night 💃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자리 먼저 선점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푸드코트임에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음식 맛은 쏘 쏘~ 대구 튀김과 씨푸드 스튜가 맛있었습니다. 상그리아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고, 슈퍼복 맥주는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스본 오시며뉴꼭 한끼는 여기서 드시길. 푸드코트 같이 먹고 싶은 메뉴 사와서 음료랑 같이 드심되요. 분위기고 좋고 사진도 잘 나옴. 사람 엄청 많은건 감안해야 함.

꼭 가봐야할곳인데 포르투음식에 질리셨다면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드세요! 그냥 편안한 맛이라서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화덕이기에 맛없없! 잘 먹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메뉴는 프란세지냐도 정말 괜찮았어요! 치즈 잘 못먹는 사람도 호감인 재료, 강한 맛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고 다시가도 또 먹을 메뉴라서 추천해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팀을 나눠 자리부터 잡으세요!ㅎㅎ 음식 나오는건 사람이 많을때가서 좀 걸렸는데 술과 같이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분위기 깡패 맛있는 음식! 안갈 이유가 없죠ㅎㅎ ✔️현금은 거의 결제 불가능 하니 카드 챙겨가세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분위기 좋은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되요. 포르투에 있는곳보다 여기가 좀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음식 다양하게 있고 디저트, 음료 파는곳들도 있으니 다양한 음식 도전해보세요. 음식 시키면 진동벨을 줘서 편해요. 화장실도 잘 되있어요.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있는 푸트코트. 각 음식점마다 주문하고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는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방식ㅋ관광객에 특화된 듯! 음식은 무난하고 저렴하지 않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음ㅋ

덥다. 대부분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비싸다. 비주얼이 맛보다 좋다. 시끄럽다. 2명이서 오면 한명이 자리 잡고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고있기가 좀 어렵다.. 3명이상 오는게 좋을듯.. 근데 다시 오면 안갈듯..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 즐기러 오세요 ㅎㅎ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신나게 현지 분위기에 취해 음식 먹기 너무 좋아요! 자리는 눈치껏 빈자리 생기면 앉으시고 그릇 청소해주시는 분들 지나갈 때 드리면 됩니다!

리스본 최악 해산물 요리집.. 가장최악이었던건 거북손에서 하수구 냄새남. 먹다 토할뻔했음. 바꿔달라해서 바꿔줬는데 그대로임. 심지어 가격도 비쌈. 문앞에 자리주고 춥다고하니 테라스자리로 안내해줌. 여자매니저 생각이 없는듯. 굉장히 무례했음. 그러고도 계산할때 팁달라고 함.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몇년전 리모델링하기전에 정말 괜찮았음. 한국분들은 해산물 드시고 싶다면 제발 여기는 주저말고 패스해주세요. 6명이서 200유로 정도 나왔는데 양도 얼마 안되서 가성비도 최악. The goose barnacles smelled like sewage. I spit it out while eating it and asked for a new one, and the new one wasn't that good either. There were 6 of us and we paid 200 euros. I made a reservation and my seat was at the table next to the door. When I asked for another table, the woman recommended the outdoor terrace. Was that a joke? The female manager thought she didn't think about the weather or eating environment at all. I caught a cold after dinner. I think it would be a good idea to at least keep the door closed in the winter. Please improve this and customer service. please do not request tips directly to the customer. if they like, they will pay without your asking.

맥주만 간단히 먹고 싶어서 바에서 먹었어요. 구성: 바깥쪽인 바와 안쪽인 레스토랑은 메뉴자체가 다른것 같아요. 바에는 바 메뉴만 있습니다. 높은 의자 바와 낮은 테이블 모두 바에요~ 저는 바텐더 바로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맥주 마셨어요. 바는 주류와 아주 간단하고 저렴한 안주류들이 메뉴로 있습니다. 메뉴: 기본 생맥쥬는 용량따라 1.75에서 3.3유로, 보헤미안 라인의 생맥주는 기본, 위트, 퓨어몰트, 흑맥주인 복 이렇게 4가지고 역시나 용량따라 2.05~3.5 유로에요. 다 먹어보려고 저는 300짜릺 다 맛봤어요. 간단한 안주는 종지에 주는 문어샐러드, 생선알샐러드, 대구샐러드가 각각 2.5유로인데 3개 시트가 5유로더라구요. 저는 혼자라 문어만 먹었지만 두명이면 3개 세트 먹는게 좋을듯요!! (기본안주로 짭짤한 콩 삶은걸 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술안주 하기 좋았지만 호불호는 있을거 같네요) 맥주: 양조 에일이 한잔에 삼천원도 안하는거니 가격 혜자에요~ 리스본에 있는 내내 수퍼복 아님 사그레스가 너무 지겨웠는데 에일 마시고 기분 좋아져거 많이 마신것 같네요. 제 입에는 퓨어몰트와 흑맥주인 복이 제일 맛있었어요. 평소 흑맥주 안먹는데 여기서는 아---주 맛있어요! 서비스: 바에 계신 분이 친절하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맛보라고 맥주 두번이나 주셨어요~ 영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못하니 상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 친절하고 다정했고 이곳 역사 관련한 전단지도 주고 뭐 계속 설명해 줬어요. 가격: 맥주 4잔 마시고 문어샐러드까지 먹고 10유로 나왔어요~ 대혜자ㅠㅠㅠㅠ 리스본 물가ㅠㅠㅠㅠ 팁: 수요일 저녁 8시부터는 레스토랑에서 파두 공연을 하는데요 바에서도 들리긴 해요. 근데 듣다가 별로라서 근처 파두 바에 가서 제대로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만족할거에요~ 특히 안주발 안세우고 오로지 술로 승부하고싶다 하는 분들은 꼭 바에서 드세요!! 저는 있는 동안 세번 정도 와서 두번은 안주 없이 쿨하게 술만 먹고 갔어요~ 바는 대부분 그런 분위기인듯!!

그룹으로 가서 먹기에 참 좋아요! 예약도 가능하고 직원분들 복장도 중세시대처럼 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맥주도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좋았구요 :)

옛 수도원을 맥주회사에서 매입하여 멋진 비어홀로 바꾼곳이라고 해요~ 특히나 Bohemia라는 흑맥주가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고 음식맛도 훌륭하니 여행중 맥주가 생각난다면 저녁식사겸 들려서 한잔 하시길 추천해요~

문어샐러드와 크랩크림샐러드 먹었습니다 챠갸워쎠 삐려효 원래 가려던 곳이 휴무라 파두공연장 가까운 곳으로 온건데...흠 그냥 섄트휘취 먹는계 더 냐흘쓔튜 히쎠효 맥츄는 캔챤흐미탸 어쩌다보니 스타터2개 시킨건데 스타터라기엔 가켜기 삐쌰써효 스타텰 먹고호 나니 본메뉴가 맛있을것 카치 않아씀돠 무셔훠쎠요...근데 배는 고프고..갈릭새우있길래 시켰는데..그냥 알새우에 마늘풀어서 끓인맛.. 크랩크림샐러드에는 게내장 없어요...그냥 짬 그냥 저는 입에 안 맞았어요.....포르투갈 여행 중 처음으로 안 맞았던 음식입니다..

대구 요리가 매우 맛있다. 문어 샐러드도 새콤한 맛이 살짝 나서 맛깔난다. 화이트 상그리아와 매우 잘 어울린다

맥주한잔 하려하는 거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저 돼지고기... 는 족발같은 맛인데 너무 짜요 .. 비추 ... ㅋㅋㅋ 스테이크랑 쉬림프는 정말 맛잇엇습니다 ^^ 가격은 좀 쎈편이에요 ㅎㅎ

문어구이 많이들 먹는데 리스본에서 얼마 안있을거면 추천함. 플래이팅도 이뻤음. 그뒤로...3번감. ㅋㅋㅋ 갈때마다 안짜게해달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원래 안짠건지 간이 괜찮았음. 몽크피쉬/포크췩/문어/이베리안포크/감바스 등등 먹었는데 난 다 좋았음. 포크췩은 돼지인데 소갈비맛이...ㅎㅎ 화이트와인도 맘에 들고. 디저트는 살짝 아쉬운데.. 특별한게 없을뿐 요거트케익 쵸코렛무스 맛남. 감바스먹을때 새우내장 제거 덜되서 찌금찌금했으므로 별 한게 뺌. 연휴 전날 밤이라서 사람들 오지게 많아서 아마 주방이 좀 빡셌을꺼라 이해하고 그냥 넘김. 장거리 운전하고 10시에 저녁먹느라 컴플레인 안하고 그냥 대충 먹음;; 관광지치고 서비스와 플래이팅 등 고려하면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추천함. 특히 신트라따위 가면 비싸고 존맛없는데가 널렸음....;;

상그리아 맛집!! 음식은 우리나라 사람한테는 좀 안맞아요. 2달전 메뉴 개편 이후 달라졌대요. 분위기랑 서비스 극최고니까 술드시러 오세요!! 상그리아 존맛!

감바스를 주문할 때 고수를 빼달라고 했지만 넣은 채로 나와서 먹기 곤란했어요. 고수 못먹는 분은 꼭 빼달라고 하시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쎄서 꼭 싱겁게 해달라고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대구 튀김이랑 레몬 들어간 리조또랑 수제버거 시켰는데 기대 이하였습니다ㅠㅠ 리조또에서 고수 맛이 강했어요. 그리고 버거도 14유로였는데 이 가격이면 다른 곳에서 더 맛있는 수제버거 먹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 하면서 식사했어요.

런치메뉴 먹었는데 가격 저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광장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고, 실내외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 맛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next to the square and a very nice atmosphere, inside or outside. There is a good variety of dishes, and the food is good not not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가 후기를 남기고 싶어 했는데, 저희는 10년 넘게 이 곳을 찾아왔기에 이미 몇 년 전에 후기를 남겼어요. 그래서 오늘 밤 저희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지막 후기에서 말했듯이, 저희는 이곳을 정말 좋아했고, 2년 전에도 광장의 다른 식당/테이블이 있는 곳은 모두 만원이었지만, 이곳은 텅 비어 있었어요. 오늘 밤 여기 손님은 우리뿐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첫 방문 때도 우리만 손님이었어요. 그래도 리스본을 떠나기 전에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오고 싶었어요. 여자친구가 서빙 직원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테이블에서 와인 한 병이 떨어지는 걸 막아줬어요. 그래서 서빙 직원이 눈치채지도 못한 채 와인이 테이블에서 완전히 떨어지는 걸 여자친구가 잡아줬어요(즉, 병은 서빙 직원이 와인을 잔에 따를 때만 있었어요). 몇 시간 후에 계산서를 요청했을 때, 테이블도 없고 서비스도 주지 않던 낯선 직원이 말 그대로 와인 두 잔을 따라주고, 물도 주지 않고, 제대로 된 서비스도 주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는 그 직원을 다시 볼 수 없었고, 팁을 줄 것인지 물었어요. 우리는 이미 여러 번 계산서를 요구했고 다시 한 번, 전혀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와인 한 병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팁을 받아야 한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다음 그는 리스본에서 모두가 매우 긴 하루를 보냈다고 우리에게 강의를 하려고 했습니다(실제로 한 무리가 와서 앉아서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음료와 음식을 얻은 다음 숙소로 돌아가서 밤에 외출할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니요, 리스본은 그렇게 이른 밤 도시가 아니고 이곳은 비어 있을 뿐입니다) - 그는 손님이 없었고 우리는 재밌게도 우리는 실제로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런던에 살고 있지만 뉴욕 시간으로 주당 100시간 이상 일하기 때문에 여기는 오후 10시이지만 뉴욕에서는 아직 오후 5시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그 시점에 오후 9시쯤 테이블에서 떨어지는 와인 병을 잡아준 것을 보면 약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레스토랑보다 우리 쪽이 더 나을 거예요. 그는 "아니, 여기 너무 바빠서 일 많이 한다고 하더라."라고 하더군요. 음, 아까 말했듯이, 여기엔 아무도 없고, 손님 한 명도 없고, 거리는 텅 비어 있고, 런던에 비하면 꽤 한산해요. 어쨌든, 직원들이 와인 한 병을 부수려고 하다가, 팁을 줄지 묻고는, 와인 병을 거의 떨어뜨릴 뻔했을 때 외에는 그들을 본 적이 없어요. 광장 전체에서 유일하게 텅 비어 있는 곳도 2년 전과 똑같고, 광장의 다른 모든 곳은 2년 전처럼 붐볐는데, 여자친구의 후기를 보니 안타깝게도 추천할 수 없어요. (원문) My girlfriend wanted to leave a review, but she has already reviewed this place years ago, as we have been visiting for over 10 years, so I’m leaving a review based upon our experience tonight. As her last review stated, we used to love this place and even over two years ago, every other restaurant/area of the square with tables was packed but this one empty. We are literally the only patrons here tonight, and yet, even though this is our second visit of the trip, we were the only patrons our first visit as well, but still wanted to come back again for old times sake before we leave Lisbon, my girlfriend saved a bottle of wine from falling off the table as the server did not notice, so she literally caught it as it fell completely off the table with the server pouring wine not even noticing (ie the bottle was ONLY present for the server pouring a glass), then when we asked for the check several hours later, the random worker that had no tables and did not even serve us earlier, serve being literally pour a glass of wine times two, no water no actual service, I never saw him again, asked if we wanted to leave a tip. We already had asked for the check several times and again, had no service at all, so we said no it’s funny as we actually joked about how we should be getting a tip from saving the entire bottle of wine from crashing to the ground, then he wanted to lecture us on how it’s been a very long day of work for everyone in Lisbon (an actual group did come sit down and choose to leave, they were also talking about how they were going to get drinks and food, then go back to their lodging and then go out for the night, so no, Lisbon is not that early of a night city, just this place is vacant) - he has no customers, and we said well funny enough, we are actually still working, as we work over 100 hour weeks on New York hours even though we live in London, so even though it is 10 pm here, it is still only 5pm for us in New York, so my girlfriend catching the bottle of wine falling off the table, at that point in time around 9 pm, shows that it’s a bit more effort on our end than the restaurants. He said how no it’s very busy they work lots here. Well, as we said, there is no one else here, not a single other patron, the streets are empty, it’s pretty sleepy, even compared to London. Regardless, saving an entire bottle of wine from the staff destroying it, staff asking if we want to tip and we have not seen them aside from when they nearly dropped the entire bottle of wine, only place in the entire square empty just as it was two years ago, with every other place in the square two years ago busy, pursuant to my girlfriend’s review, cannot recommend unfortunately.

근처 피노키오에 가려다 하도 짜다는 평이 많고 가게에 사람이 없어서 이곳으로.. 넘나 기대한것도 아니건만 실망입니나. 쉘피쉬밥은 짜고 랍스터?가 대-박 비려서 못먹을 지경이엇고 구운 연어는 나름 괜찮았으나 또한 짠편이어서.. 비교적 비용이 들었는데도 만족 못했어용. 하나 더, 가게안에 초파리? 가 너무 많아허 밥 먹으면서 계속 허우적허우적대야했음. 그것땜에라도 얼른 떠나고싶었어요 인자한 중년 웨이터들은 친절하나 젊은 여직원은 쎈언니..

해산물 모듬 구이가 맛있었어요- 샹그리아도 괜찮았구요!! 쉘피쉬밥은 별로였네요

연어 맛있었음. 가격도 착함. 연어가 엄청 크게 나옴

(Google 번역 제공) 고기, 생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전형적인 포르투갈 음식 공간입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며 대기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대기 시간이 짧습니다. 신선하고 매우 맛있는 일부 조개 bulhão pato의 경우 5분입니다. 메인 코스는 15분 정도 걸렸고 구운 밑창도 똑같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반면 피카냐는 더 좋고, 더 부드럽고 맛있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대비 품질 비율이 공정하고 경험이 즐겁습니다. 후작 근처에 있으면 잠시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spaço de comida tipica portuguesa com opções de carne, peixe e mariscos. O atendimento é fantástico e o staff de mesa é bastante simpático e atencioso, o tempo de espera é baixo, 5 min para umas amêijoas a bulhão pato que estavam frescas e muito saborosas. O prato principal levou 15 min e linguado grelhado estava igualmente fresco e saboroso, ja a picanha pode estar melhor, mais tenrra e mais saborosa. De forma geral a relação preço-qualidade é justa e a experiência é agradável. Vale a pena um pit-stop quando estiver pelos lados do marquês.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을 위한 곳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약간의 불신을 가지고 접근한 후(메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정어리를 먹어보고 싶었고 전통 방식으로 요리되었으며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리는 간단하게 제공됩니다. 좋은 직원. 가격은 높지만 위치에 따라 정당화됨 (원문) Dopo essermi avvicinato con un po’ di diffidenza considerandolo un posto per turisti (menu in inglese, francese, tedesco, italiano, russo, spagnolo) ho voluto provare le sardine e riconosco che sono state cucinate con tradizione trovandole saporite. Piatti serviti in modo semplice. Personale simpatico. Prezzo più alto ma giustificato dalla posizion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잘 먹네요! 맛있는 생선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웨이터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주인은 당신이 선택한 신선한 생선을 테이블로 가져와 당신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하우스 그린와인이 정말 맛있어요. 그들은 그것을 밀폐된 병에 담아서 다른 와인들처럼 맛볼 수 있게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여러분에게 자랑할 디저트도 가져옵니다. 직접 만든 디저트들이에요. 간단하지만 좋습니다. 여기서 먹으면 웃는 얼굴로 떠날 것입니다. (원문) Si mangia benissimo! Posto consigliato per chi vuol mangiare dell'ottimo pesce. Inoltre i camerieri sono molto gentili. Il titolare ti porta il pesce fresco scelto a tavola, per fartelo vedere. Hanno una buona selezione di vini. In particolare, il vino verde della casa, fatto artigianalmente, è veramente buono. Lo portano in bottiglia chiusa e te lo fanno assaggiare come tutti gli altri vini. Per concludere ti portano pure i dolci da far vedere. Sono dolci fatti da loro. Semplici ma buoni. Se mangiate qui, uscirete con il sorriso.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접시는 훌륭했고 재료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2인용 접시를 주문했는데, 결국에는 배가 가득 찼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포르투갈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fish plate was amazing, the ingredients werw fresh and tasty. We ordered a plate for 2 persons and we were very full at the end. Staff was very nice. We recommend the place to everyone who wants to try traditional portuguese food.

첫인상은 좋았다. 직원은 매우 친절해 보였고 우리에게 친근하게 영어로 열심히 말을 걸어왔으며, 빵에 발라먹을 스프레드를 받지 못했지만 먹을만했다.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시킨 치킨수프는 맛있는 닭곰탕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첫 음식인 닭가슴살 구이는 정말 맛있을 수 있음에도(향이 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짰다. 지역적 특색정도로 치부하기에는 다른음식들의 간이 너무 무난했기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고, 직원에게 너무 짜다고 하였다. 그러지 직원은 뭔가 맘에안든듯 가져가서 그 소금에 절여진 닭가슴살을 와인을 조금넣고 다시 끓여주었지만 그래도 짠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는 더이상 우리에게 잘해주지도 관심을 두지도 않았다. 심지어 한바구니 (3개)먹은 빵을 4개 (바구니)로 찍었다. 우린 빵을 3개만 먹었다고 하자 그제서야 3바구니 (이게 잘못된건 나중에 알았다)로 바꿔주었고 우린 그렇게 가게를 나왔다. 만약 당신이 포르투갈어를 매우 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음식이 짜더라도 불평해선 안될것이다. 그러면 나와같은 대접을 받을테니. 정 가고싶다면 포르투갈어를 잘하는 친구와 가는것을 추천한다.

길 찾기는 쉬웠구요ㅋ저희는 다행히도 점원분이 친절하셨어요ㅋ식전빵 너무 맛있었구요ㅋㅋ 정어리는 위에 소금 덩어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ㅋ문아도 엄청 야들야들 하구요ㅋ다만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꼭 빼달라하세요ㅋ아 고수 골라내느라 힘들었어요ㅋ 버터는 개당 돈 받으니 잊지 마시구요ㅋㅋ 근데 버터도 치즈 스프레드?도 엄청 맛났어요ㅋㅋ

맛괜찮아요. 식전빵개당1.5받으니 그냥마트가서 식전빵을 사먹고오시는게나을듯. 저같은경우는 많이먹는편이라 메뉴두개먹었는데 배가 안차네요.. 30유로 4만원넘게나왔는데..

맛집을 찾는냐고 고생했는데 이곳은 현지인이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이고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추천하는 로컬 맛집!! 점원 분들이 다소 까칠하고 불친절할수 있으나 한국에서 겪는 정도라 생각하면 됨 진정한 맛집을 원한다면 여기로 갈것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전형적인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품질과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 (원문) Locale tipico, frequentato anche dagli abitanti del luogo, dove si possono assaporare ad un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i piatti tradizionali della cucina portoghese. Personale gentile e ambiente semplice e informale.

(Google 번역 제공) 워킹 투어 가이드의 추천으로 이곳에 왔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많은 현지 사람들이 있는 전통 포르투갈 음식은 정말 빨리 제공되었고 음식은 진짜처럼 느껴졌습니다. 장소는 벽에 구멍이 있지만 환영하고 여기에 올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Came here because it was a recommendation from my walking tour guide and it was amazing. Traditional Portuguese food with so many local folks in a calm neighborhood, the served me really fast and the food felt authentic. The place is a hole in the wall but it’s welcoming and worth com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여행을 많이 하는 식사객은 현지 농산물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팔레트와 기술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Feitoria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심하고 좋은 와인 선택 서비스. 특별한 밤을 보내기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원문) Detailed oriented and well travelled diners will enjoy this - a deliberate attempt to maximise local produce. The menu is a test of palette and technique - on both counts Feitoria came through on top. Service attentive and good wine selection. A great choice for a special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말로는 이 놀라운 경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 요리에 대한 깊은 존경과 동시에 우아하고 균형 잡힌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페이토리아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두루 계곡 외 지역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는 와인 페어링도 좋았고, 포르투갈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즈 체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ords can’t explain this amazing experience. Very good Michelin restaurant, with high respect for the Portuguese cuisine and in the same time elegant and balanced courses So happy that I’ve chose feitoria We enjoyed also from the wine paring that opened my mind for regions outside the Durou valley and in the same time told me the story of Portuguese wines. Also the cheese experien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음식, 서비스, 분위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음식과 함께 펼쳐지는 스토리텔링이 훌륭하고, 맛은 섬세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phenomenal food, service, and atmosphere! The attention to details is outstanding. The Story telling with the food is excellent, and the flavors are meticulously ornamented.

(Google 번역 제공) 페이토리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진정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려되었고, 맛의 조화는 절묘하고 조화롭습니다. 특히 해산물과 시그니처 플레이팅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세심한 직원,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저녁 시간 내내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까지. 셰프 앙드레 크루스는 단순한 요리가 아닌, 맛, 전통, 그리고 감동으로 가득 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리스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최고급 요리와 서비스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Посетили ресторан Feitoria — это был настоящий гастрономический опыт! Каждое блюдо продумано до мельчайших деталей, сочетание вкусов — изысканное и гармоничное. Особенно впечатлили морепродукты и авторская подача. Обслуживание — безупречное: внимательный персонал, приятная атмосфера и ощущение, что о тебе заботятся на каждом этапе вечера. Шеф-повар Андре Круз создает не просто блюда, а целую историю, наполненную вкусом, традицией и эмоциями. Определённо один из лучших ресторанов в Лиссабоне — рекомендую всем, кто ценит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кухни и сервиса! 🌿🍷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어젯밤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여행 중 가장 매끄럽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테이스팅 메뉴였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독특했고 각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웰링턴과 레오나르도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절충주의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완벽한 양념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장식되었습니다. 셰프가 엄선한 재료의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셰프가 직접 나와서 자신을 소개해준 것은 잊지 못할 저녁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here last night. It was, without a doubt, the most seamless and thoughtfully curated tasting menu of our trip. The wine pairings were unique and complemented each dish perfectly. Wellington and Leonardo provided service that was both professional and warmly welcoming.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an eclectic touch, perfectly seasoned, and expertly garnishe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Chef selected was outstanding. Having the Chef come out to introduce himself was the perfect finishing touch to an unforgettable evening—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경험! 세련되고 창의적인 포르투갈 제품을 선보이는 멋진 쇼케이스입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 Une magnifique mise en valeur des produits portugais, présentés avec raffinement et créativité.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리뷰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음식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큼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가지 코스를 주문하고도 배고픈 채로 나왔습니다. 벨기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이건 농담입니다. 500유로면 한 시간 반 이상은 걸릴 겁니다. 메인 코스인 양고기 외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스타터라고 부르는 건 아뮤즈부슈(전채 요리)와 빵 체험 정도일 뿐입니다... 버터나 기름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형편없는 빵 두 조각은 마음대로 가져다줍니다. 죄송하지만, 이 레스토랑에 스타를 준 사람은 벨기에에 한 번쯤 가봐야 할 겁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으니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Begrijp de positieve reacties niet. Het eten was een Michelin ster niet waard. Wij hadden de vijf gangen genomen en zijn met honger buiten gegaan. Als je dit vergelijkt met Belgische restaurants met Michelin sterren is dit een lachtertje. Voor 500€ euro mag je “beleving”toch langer duren dan anderhalf uur. En buiten het hoofdgerecht, het lam, was er niks te vertellen. Wat ze hier starters noemen zijn bij ons amuses en een broodbeleving …2 miserabele stukjes brood met amper boter en olie krijg je bij ons à volonté. Sorry maar wie dit restaurant een ster heeft gegeven, moet misschien eens in België langskomen. Wel een pluim voor het personeel want die waren top.

20피스 짜리 세트와 연어초밥 2p, 흰살초밥(도미같음) 2p, 연어군함, 라멘, 맥주 두잔 주문해서 먹음 초밥종류는 일반적, 군함은 창의적이고 괜찮았음. 별점 차감의 큰 이유는 라멘. 들어간 신선한 재료에 비해 형편없는 맛과 비싼 가격. 면은 일반 칼국수 면. 한국인 리뷰에 맛있다는 글을 보고 갔지만, 내가 상상하던 맛은 아님. 가게이름따라 여기식으로 연구 많이 했나봄.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친밀한 분위기 및 놀라운 서비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내 생일날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웨이터 Joe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초밥 중 최고!!!! ❤️ (원문) Comida maravilhosa, ambiente intimista e atendimento incrível. Uma experiência maravilhosa. Estive jantando no meu aniversário e foi tudo perfeito. Agradecimento especial ao garçom Joe, que nos prestou um atendimento de excelência. Recomendo demais. Um dos melhores sushis que já comi!!!!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한복판에 숨겨진 레스토랑. 친밀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초밥은 아니지만 생선의 신선함이 보장되고 초밥이 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장어처럼 조합한 기억도 나지 않는 다양한 오리지널 요리가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고 성과를 거두는 조합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험실"을 사용하여 독특한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스타터는 매우 좋습니다. 나는 빵가루 입힌 연어, 장어 초밥, 카르파치오 폰즈와 같은 품목을 강조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도와줍니다.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m restaurante escondido no meio de Lisboa. Tem um ambiente intimista e especial. Apesar de não ser dos sushis mais acessiveis, vale a pena a visita porque é garantido que o peixe é fresco e o sushi é muito bem confeccionado. No menu há variedade de peças originais com junções que eu nunca na vida me lembraria de juntar, como por exemplo enguia- DELICIOSO! Há combinados que valem a pena e que compensa. Fazem mesmo jus ao nome, porque usam o “laboratório” deles para criar peças únicas. As entradas sao muito boas. Destaco peças como : salmao panado, sushi de enguia e Carpaccio ponzu. O atendimento é atento e simpatico. Recomendam e ajudam-nos a escolher as peças. Vale muito a pen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가장 놀라운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문 닫기 15분 전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빨리 주문해야 했지만 물은 정말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스시를 좋아하고 집에서 훌륭한 생선을 먹지만 이곳의 연어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연어 카르파치오와 특별한 계피 훈제 연어 바이트를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두 롤도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디저트를 먹으러 머물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amazing dinner here. We got here 15 minutes before closing but they still seated us. We had to order quickly but the water made some really great recommendations. We love sushi and have great fish back home, but the salmon here was just amazing. We loved the salmon carpaccio and the special cinnamon smoked salmon bites. The two rolls we ordered were also delicious. We couldn’t stay for dessert but I’m glad to have had a very satisfying meal he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 먹으러 여기에 왔고 두 가지 다른 점심 세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전채 요리와 음료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연어를 중심으로 한 모던 일본식이라 이해하기 쉽고, 다른 생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8조각은 넉넉한 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북쪽에서 걸어가는 경우 이 막다른 골목으로 대규모 유턴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에게는 막다른 골목일 뿐이고, 보행자에게는 곧장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lunch, we ordered two different lunch sets, both came with a starter and a drink. It is modern Japanese style with an emphasis on using salmon which is easier I understand, other fish are available too. The 18 pieces are more than gener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ed. Finally if you are walking from the north, there is no need to do a massive U-turn into this dead end street. It is only a dead end for cars, for walkers there's a flight of stairs that will take you straight down.

(Google 번역 제공) 일반 가격 품질.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좋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맛이 없습니다. 야키소바(€18)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디저트를 제외하면 1인당 약 €50이지만, 완전히 배불리 먹고 싶다면 조금 더 내야 합니다. 올바른 서비스, 아늑한 장소. (원문) Calidad-precio regular. En general todo estaba bueno, pero no espectacular para el precio. El atún, por ejemplo, sin sabor. Un Yakisoba, de 18€, que dejaba mucho que desear. Unos 50€ por persona sin postre, pero algo más si uno quiere quedarse lleno del todo. Servicio correcto, lugar acogedo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새로운 셰프가 생겼는데, 그는 매우 숙련된 것 같습니다. 모든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는데.. 왜 비싸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음식 품질, 서비스 및 맛을 고려하면 이 가격에 스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 대기 시간이 길고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리스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원문) Very good restaurant,.. they have a new chef, and he seems very skilled. All the food was amazing! Prices wasn't bad either.. not sure why people say this is expensive?? For this food quality, service and flavour, good luck finding sushi at this price ... A+++++ Good waiting times, and very friendly staff. As must visit in Lis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