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35 최고의 크레페 장소

Mango + Maracuya(패션후르츠), Coconut + Raspberry 조합으로 먹었습니다. 코코넛 맛 맛있다는 얘기 듣고 방문했는데 정말 과육이 씹혀요 넘 맛있어요 ㅠㅠ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상큼한 과일 맛들이 주류인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리스본에 있는동안 맛있어서 2번이나 방문!! 처음에 먹은 라즈베리는 샤베트 아니고 꾸덕한 젤라또여서 너무 좋았어요! 두번째로는 마라분타(돼지바 크림맛)이랑 코코넛 먹었는데 다른 리뷰처럼 과육 씹히진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전부 다 추천!! 스몰사이즈는 4.1유로에 2개 맛 고를 수 있음. 근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젤라또가 담을 때부터 좀 녹아져있긴해요.

2주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통틀어 젤라또 1등입니다. 리뷰에 이탈리아 여행객들이 인정하는 이유가 있어요. 오렌지, 스트로베리, 코코넛, 레몬 다 맛있었어요. 가이드분이 복숭아는 추천하지 않아서 맛을 못 봤네요. 저녁시간 앞에 버스킹 하는 분들을 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이 환상적이었어요. 2번 밖에 방문 못한 게 아쉬울정도!

작은컵에 2가지맛 선택 가능하며, 5유로 정도이다. 4가지 맛을 먹었는데, 딸기가 제일 맛있고 젤라또보다는 샤벳 느낌?! 딸기 > 피스타치오 > 망고 = 레몬인데 큰 차이 없으니 원하는 맛으로 먹으면 될 듯!

가이드 분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 피스타치오와 코코넛을 먹었는데 피스타치오가 특히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맛집 맞아요!!

이탈리아에서 유명란 산티니 여긴 아이스크림 과일로 드셔야해여 진짜 과일과즙으로 만든 젤라또라 당도높고 상큼해여 카드결제 가능!

맛있는데 두가지맛 작은컵 하나에 4.몇유로..? 맛은 엄청나게 다양하나 적극적으로 추천은 안해주심ㅋ레몬/피스타치오 먹었는데 레몬은 상큼하고 엄청 시고 피스타치오 진하고 맛있음. 맛있지만 비싼듯해서 두번은 안먹을듯. 들어가서 오른쪽에서 사이즈/컵 또는 콘 고르고 결제 하고 왼쪽 가서 맛 고르면 됨

리스본 라떼가 좀 밍밍했는데 여기 라떼 맛있음! 바나나 브레드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용

(Google 번역 제공) 1000점 만점에 1000점입니다. 정말 환상적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솔티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요. 서비스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 지역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여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팁을 줘도 아깝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I rate here a 1000/10. Fantastic. The food is so good. We have the salty pancakes and they were tasty and very filling. The drink options were great. The service was also fantastic. We had breakfast here everyday whilst around here and didn't skip a beat to tip because it was that good. The workers are pleasant and proper nice. The ambiance is spectacular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브런치 중 최고였어요. 요리는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특히 죄책감을 유발하는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원문) Un des meilleurs brunchs que j’ai mangé. Les assiettes sont délicieuses, bien présentées, et très copieuses ! Mention spéciale au pancake guilty, incroyable. Le rapport qualité-prix est super.

(Google 번역 제공) 오트밀크를 넣은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사이 볼은 크고 포만감이 넘쳤고,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달아서 설탕이 훅훅 들어오는 느낌이었는데, 항상 아쉽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잖아요. 며칠 전에 Fauna & Flora Chiado에서 아사이 볼을 먹었는데, 훨씬 덜 달았어요.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니죠. (원문) Hatte einen Cappuccino mit Hafermilch der war toll. Die Acaibowl war gross & reichhaltig & optisch sehr schön. Jedoch VIEL zu süss. Hatte fast einen Zuckerschock und das ist immer schade…weil man ja eigentlich was gesundes essen will. Hatte die Tage davor die Acai Bowls im Fauna & Flora Chiado, welche deutlich weniger süss war. Es wäre cool wenn man optional süssen kann, aber nicht direkt für jeden.

(Google 번역 제공) 플로라 그린, 솔티 팬케이크, 베이컨 베이글, 에너지 부스트 샷 2잔, 그리고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플로라 그린은 좀 더 달콤했으면 좋았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자리도 금방 나왔어요.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Ordered the Flora Green, Salty pancakes, Bacon Bagel, 2 energy boost shots, and coffee. The Flora Green could've been sweeter, but overall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pancakes were perfectly cooked and portions were great. Service was good and we were seated quickly. It was quiet enough to hold a conversation. Free Wi-Fi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이제 토스트에 소스가 얼마나 많이 묻었는지 알겠어요. 아래 재료들이 오래되어 맛이 없다는 걸 가리려고 그랬던 거예요. 연어는 형편없었고, 테리코프도 너무 오래되어 맛이 없었어요. 빵은 그냥 축축했고, 말차는 맛이 전혀 없었어요. 아쉽게도 안에 말차가 없었어요. 웨이터들은 친절했지만 에어컨이 너무 과했어요. (원문) Now I understood the amount of sauce on the toast. It is to covered the ingredients below which are old and don't taste good. The salmon was bad, the terykow was also very old and bad. The bread was just soggy and the Matcha had zero taste with no matcha inside unfortunately. The waiters where nice but the AC too much.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어요. 도세 드 레이트 팬케이크랑 베이컨 팬케이크 둘 다요. 라떼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식물도 많고요! (원문) The pancakes were spectacular, both the doce de leite and the ones with bacon. The latte was not that great, but no big deal. Lovely place, lots of plants!

1층에는 스텐드석과 일반 테이블석이있었다. 자리가 없어서 스텐드석에서 먹을랬는데, 다른 손님?이 자리 났다며 자리 잡아줘서 앉아먹음ㅠㅠ 포르투갈 사람들 너무 친절함….🫶🏻 서버도 친절했고, 에그타르트도 생지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필링도 적당히 달달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케이크는 비추... 에그타르트오ㅏ 꼬르타도가 괜찮았다.

오래된 베이커리샵이라는 상징성때문에 손님들은 꽤 있는편입니다만, 일하는 분들이 많이 부족해서 테이블정리도 안되고 고객 응대도 제대로 안됩니다. 저희는 유명하다고하는 빵2개를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와서 먹었는데, 도넛에 분명 크림을 넣어달라 했고 심지어 도넛을 크림넣는다구 가지구 주방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는데 와서 먹어보니 크림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아니,크림이 없으면 떨어졌다구 얘길해주던지 해야지 넣지도 않고 넣는 척만 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근처 지나가다 한번정도 사드시는건 괜찮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니 참고해주심 되겠습니다

원래 리뷰 귀찮아서 잘 안 쓰는데 남깁니다. 사람들 많이 와서 직원분들 바쁜데도 진짜 친절해요. 에그타르트랑 에스프레소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에스프레소인데 안 쓰고 맛있습니다. 먹고 갈 생각이면 2층으로 올라가세요. 2층 가서 기다리면 따로 자리 안내받고 주문 받습니다. 다음에 포르투갈 오면 또 오고 싶어요. 따봉 드립니다👍

도넛에 필링 넣을껀지 물어봐서 넣어달라고 했는데 주방으로 가져가서는 안넣고 그대로 가져와서 포장해놨네요ㅡㅡ; 매장에서 먹었으면 바로 얘기했을텐데... 카운터 남자직원은 일처리를 어떻게하는건지 --; 필링없는 도넛은 설탕맛이예요 코코넛빵은 촉촉하고 맛있네요

숙소근처라 오픈시간에 갔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맛이 엄청나게 뛰어난건아니지만 인근을 지나가신다면 들려보면 좋을 것같아요 ! 근데 전 생각나서 여행기간에 두 번 더 갔어요ㅋㅋ

피게이라 광장 앞, 개업한지 190년이 넘는 이 빵집은 과거 포르투갈 왕실에 빵을 납품했을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볼루 헤이’라는 크리스마스 빵을 처음 만든 곳이기도 하다. 오픈 전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빵의 나라 포르투갈답게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2층에 자리를 잡았고 빵과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다. 에그타르트는 디폴트로 두고 ‘볼라 데 벨림’과 ‘빵 드 제우스’라는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빵 두 개를 함께 주문해 봤다. 두 빵 모두 에그타르트처럼 포르투갈 전통 빵이다. 먼저 에그타르트는 살짝 까맣게 구워진 테두리가 바삭함의 핵심이었는데 거슬리는 탄내라곤 하나도 없었다. 크림 표면은 고르게 캐러멜라이징 돼 시나몬 가루 없이 단맛이 충분했다. 제우스의 빵이란 뜻을 지닌 빵 드 제우스는 폭신한 브리오슈다. 브리오슈 도우 안에 레몬 제스트와 바닐라를 넣어 은은한 단맛과 싱큼상큼함이 매력이며 위엔 코코넛 가루를 뿌렸다. 볼라 데 벨림은 도넛과 비슷하다 보면 되며 속에 시트러스함이 가미된 커스터드 필링이 들어있다. 겉면엔 설탕을 입혔고 필링이 굉장히 진득해서 에그타르트 그 이상으로 달콤하다. 총평하면 방문한 보람이 매우 큰 유서 깊은 빵집, 창가 자리에서 피게이라 광장을 바라보며 맛있는 빵을 즐겼다. 커피까지 해서 한화로 9천 원 정도 나와 빵덕후에겐 천국인 셈이다.

리스본 최고의 빵집입니다. 빵은 당연히 맛있고 커피도 매우 수준급입니다.

아센소르 타고 좀 쉴까해서 별생각없이 들어간 까페. 오랜만에 얼음 많이 넣어주는 까페만났네요.ㅎㅎㅎ 여기 아아는 평범한테 콜드브루 미쳤어요. 콜드브루 드세요. 적은양에서 이만~~~큼 맛이 납니다.(흑백요리사 버젼) 흙향 위스키향 신향 뭐 어쨋든 맛잇어요 ㅎㅎ

Fábrica Coffee Roasters 는 리스본과 포르투등에 분점이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전문점이라고는 하나 아침 일찍 열기도 하고 간단한 빵과 타르트, 브런치등도 팔고 있고 저렴하다. 중장기 해외에 머무를 때 이런 카페나 늦게까지 여는 식당이나 바등이 숙소 주변에 있다면 그 여행은 반은 성공한 셈이다. 게다가 오픈 시간이 긴 로컬 마트까지 있다면야.

여긴 리스본 왔으면 무조건 들르세요. 커피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친절끝판왕에 커피도 맛있네요. 아메리카노는 좀 강하게 내려주셔서 연하게 드시는 분들은 물을 좀 타세요.

얼마만에 마시는 제대로 된 플랫화이튼지... 🤭 분위기 좋고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니까 세상 행복.... 근데 에그타르트는 별로예요 벨렘 수도원 가서 드세요 ㅎㅅㅎ 너무 달다

정말 친절해요. 특히 여자 직원분 러블리러블리!! 아이스 라테 2.5유로인데 리스본에서 비슷하게 유명한 코펜하겐 커피랩이 4유로인거 비하면 정말 감사한 가격이에요. 이동네 아이스 라테는 거의 대부분 2.5유로 선인듯해요(물론 아이스 되는데 별로 없어요ㅠ) 테라스에서 책읽으면서 사람구경하고 커피한잔 마시기 너무 좋아요.

커피 맛있었어요! 산미가 높지 않아 한국인들이 무난하게 마실만한 커피! 베이커리류도 맛있어 보여서 주문했는데 바나나 케이크는 바나나 풍미도 덜하고 좀 퍽퍽했어요-

리스본에서 산미있는 커피를 마시기는 조금어려운데, 향이 좋은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크로와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장소가 좁아 좌석이 많이 없어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는데 드디어 가봤네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분들 빠르고 맛도 좋았네요! :) 가끔 주문 헷갈려서 다른 음식을 갑자기 가져다 주거나 장소가 좁다보니 부디쳐 우유를 뒤집어 쓰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조금 더 신경쓰시면 좋겠네요

미리 예약하고 가서 먹었어요! 새우 스타터랑 스테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감튀 빼고는 다 맛있었습니당

BELT 브런치 플레이트, 과일+요거트,그래놀라 오렌지쥬스, 아이스커피 맛도 괜찮고 플레이팅 굿굿👍 그리고 오렌지쥬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인스타갬성 느끼기 딱 좋긔 - 샌드위치 겉부분이 좀 딱딱함 - 과일에 사과랑 다른건 맛있었는데 멜론인지 뭔지 하나가 밍밍 했음. 요거트도 맛있었음 - "Iced Americano"를 주문했는데 "Iced coffee with orange peel"을 줬어요. 아이스커피는 이 메뉴로 나간다네요. 아메리카노는 hot only. 몰랐던 저는 다 마실때쯤 갑자기 오렌지껍질이 들어있길래 좀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안내 한번만 해주면 좋았을걸요 !

현지인 & 외국인 핫플인가봄. 웨이팅 10~20분 정도 한 후에 들어가서 주문! 오렌지주스 과육 많아서 맛있었고 오믈렛이랑 시금치+토마토 토스트 조합도 맛있었음. 아보카도 먹어보고싶음

요거트볼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집니당 ㅎㅎㅎ 근데 현지인들한테 핫플인지 웨이팅이 쪼금 있습니다 그래도 웨이팅 기다릴만한 괜찮은 카페에요!!

웨이팅이 있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음식은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다 브런치로 먹기 딱 좋다

스텝들 엄청 친절해요 커피도 진하고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함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고 케이크, 머핀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브리또 시켰는데 정말 머가리 만한 대왕 브리또가 나와서 친구랑 반반 나눠먹었다. 그런데도 배불렀음. 또띠아가 홈메이드라서 정말 쫀득 쫀득 맛있었다. 그 안에 콩이랑 고구마 계란 이런거 들어있었는데 조금 심심한 맛이였다. 낫베드 정도 아보카도 토스트도 먹었는데 그냥 낫베드 이 집 비건 당근케이크가 진짜 맛있다. 노오븐인데 정말 꾸덕하고 맛있음. 레시피 훔치고싶을 정도로 굳. 하지만 커피는 그저그랬다. 스페셜티 커피라고 하는데 와 정말 맛있다 정도는아니고 산미가 아주 돋보이는 커피였다 ㅋㅋ 굳이 커피만 마시러는 안 올듯 카페 분위기는 좋았고 디저트, 브런치 메뉴들도 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저는 여기 두번 왔는데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테이크 아웃 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비건 케이크는 제가 비건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메뉴여서 생소한 맛이었지만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카페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최근 많이 생기고 있는 비건 카페의 트랜드를 잘 따르고 있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비건 카페인만큼 비건 푸드 및 디저트 음료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고 환한 공간이 편안한 분위기를 줍니다. 최근 채식이 트랜드가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또 각종 음료들의 비주얼이 돋보여 (차콜라떼나 비트루트 라떼 같은) 여러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핑크색 비트루트 라떼는 예뻤지만 맛은 조금 익숙하지 않은 맛입니다. 아마 예상치 못한 맛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샐러드로 먹는 비트를 떠올리게 하는 맛) 전반적으로 매우 건강한 맛이지만 비건이 아닌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편하게 먹기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카페들에 비해서 비교적 음료의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오히려 음료나 디저트류 보다는 토스트나 샐러드 같은 종류의 메뉴를 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침을 해결하거나 브런치를 먹기에 좋을 장소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비건 카페인거 알고 갔지만 정말 맛이 생각한거랑 많이 달라요! 치즈케이크 시켰는데 치즈가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빵 부분은 밀가루가 아니라 아몬드 가루를 뭉쳐서 만들었더라구요!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시큼한 맛이 나서 당황했어요. 고구마칩은 맛있었어요! 채식주의 음식 좋아하시면 가볼만한 곳이에요! 가격은 비싼편입니당

직원들 친절하시규 12시가 안돼서 샌드위치 못 먹었지만 브리또 짱맛이었어용 커피는 노맛이지만 직원오빠가 아트에 심혈을 기울임ㅋㅋㅋ 가게가 음지에 있어서 조콤 추웟움ㅋㅋ 테라스는 아직 안하는거 같앗어여

너무분위기좋고 친절하고 좋아요 ㅋㅋ혼자 가볼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힙스터 카페의 교과서적인 정의. 비건 옵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유아 동반 손님 많음, 대부분의 계란과 생선 메뉴에는 고기 메뉴가 없음 (제 기억이 맞다면). 그래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엔 꽤 괜찮았어요. 쿠키는 초코칩이 짭짤하고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커피는 부드러웠지만, 리스본 기준은 순하거나 약한 중성적인 맛인 것 같아요. (원문) Textbook definition of hipster cafe. Vegan options, pet friendly, abundance of toddlers, no meat options at most eggs and fish iirc. Pretty Instagramable though. Had the cookie which choc chips will salt nice and chunky. Coffee was smooth but again I think Lisboa standards here are towards mild/weak neutral flavors.

분위기 코지하고~ 아이스마차라떼랑 에스프레소 맛있어요! 잠깐 쉬어가기 좋음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가게가 작긴한데 회전율이 좋은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리스본 브런치 맛집 검색해서 찾은곳!.! 😍😍 아사이볼이랑 스크램블 메뉴 둘다 맛있어요!! 아사이볼 지금껏 먹었던 것중 탑3안에 드는듯!.! 🤭🤭 플랫화이트도 짱 🥺

너무 좋았어요 !!! 커피도 리스본에서 젤 맛있었어요 !!!!! 직원분들이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러블리💕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아요 깔끔하고 깨끗해요 ㅎㅎ 서울에도 있을 법한 느낌의 카페지만 라떼가 맛있어요ㅎㅎ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훈제 연어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아보카도 토스트가 나왔어요. 웨이터에게 훈제 연어 토스트를 주문했다고 말하려고 갔는데, 웨이터는 아니라고 하면서 아보카도 토스트를 주문했다고 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 자체는 괜찮았고, 아보카도 토스트라면 당연히 기대했던 맛이었어요. 두 번째로 주문한 건 라떼였는데, 라떼를 주문했는데 투명 유리잔에 나온 건 처음이었어요. 다른 커피숍 사람들은 다 머그컵에 음료를 담아 줬는데, 왜 제 건 다른 걸까요? (원문) Loved the atmosphere, Iordered a smoked salmon toast but the avacado toast came. I went up to tell the waiter that I got a smoked salmon toast and she disagreed and claimed I ordered an avocado toast. The avacado toast itself was okay it was what you could expect from an avacado toast. The second thing that I ordered was a latte but this is the first time when I ordered a latte it came in a clear glass cup? Everyone else in the coffee store had a coffee mug with their drink so I was unsure why mine was differen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제가 찾은 카페 중에 나쁘지 않은 곳은 없었지만, 안녕하세요, 크리스토프는 괜찮은 카페 중 단연 으뜸이에요! 음식도 맛있었고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There was not a bad café in Lisbon that I found, but hello, kristof is at the top of the good ones! The food was delicious and so were the drinks! It had a very nice laid-back atmosphere and the servers were very friendly! I’d highly recommend checking it out!

리스본의 유명한 나타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살짝 탈콤함이 강합니다. 줄 서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구요.

엄청 달달하고 계피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다른 나타보다 약간 더 크리미하고 디저트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겉 부분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줄이 길게 서있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서 거의 바로 산 느낌입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에요. 따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고 가게 안쪽에 서서 먹을 공간만 있습니다.

나타 하나에 1.4유로예요. 줄이 늘 있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고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줄이 빨리 빠집니다.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그타르트예요. 여기가 좀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내가 한국 빠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는 진정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한국 에그타르트랑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맛입니다. 황홑해요. 근데 같이 준 작은 봉투 물티슈인 줄 알고 다 먹고 뜯었는데 계피 가루 같은 거네요 ㅎㅎ 뿌려먹었음 더 맛있었을 듯해요.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난 나타였는지 차갑게 식어있었다. 이게 복불복이라 정확한 맛 평가가 되지 않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식은 나타를 아무 조치 없지 파는거 부터가 좀… 필링 자체는 계란 비린맛도 없고 그럭저럭이지만 저렴한 단맛?이 느껴졌고 생지는 패스츄리처럼 살짝 바삭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딱히 서비스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내가 리스본&포르토에서 5군데 정도 먹어본 나타 중에는 최하위였다.

평이 좋아서 사먹어봄. 이미 만들어진 거라 식어서 그런지 파이지는 눅눅하고 커스타드는 비려요. 굳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 없음.

정말 맛있는 나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는데 투고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에서 먹고 나갔는데 스탠딩으로 먹는 구조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세개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달라달라병 걸려서 한국 돌아갈것 같아요ㅎ.. 달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따듯할 때 꼭 드셔보세요!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 만족스러운편인 나타 매장분위기 좋고 친절하다.에코백 기념품으로 추천

아침 메뉴로 주문한 그릴 샌드위치는 차가웠지만 카푸치노는 맛있어요.

역사적인 장소에서 역사와 함께하신 직원분들의 유머와 시간이 멈춘듯한 내부 디자인 모두 좋았습니다!

오래된 리스본, 코메르시우 광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포르투갈 전통 음식들 전부 맛있구요~(좀 짤수있으니 그건 개인적으로 조정하시구요^^) 시인 페소아가 가장 사랑한 카페라는데 그걸 생각하며 방문했다가 친절한 웨이터분들+ 맛있는 음식에 반해 두번 들렀네요. (가격은 좀 있는것같아요.) 웨이터분들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서비스 좋구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맛은 다 좋아요, 할아버지가 서빙을 너무 나이스하게해주세요, 근데 빵을 주시는데 1인당2.5유로 버터주시는데 버터가 2.7?이었나?2명이서 먹는데 식전빵만으로 거의 10유로넘게나와서 놀랬어요

식전빵, 버터류 너무 비쌉니다. 본식만 드세요.

페소아

(Google 번역 제공) 마르티뉴 다 아르카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옛 리스본의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플레이팅은 세심했으며, 서비스는 정중하고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도시 중심부에서 점심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 🇬🇧 영어 마르티뉴 다 아르카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옛 리스본의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플레이팅은 훌륭했으며, 서비스는 정중하고 세심했습니다. 도시 중심부에서 휴식을 취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 🇹🇷 터키어 마르티뉴 다 아르카다는 도시 중심부에서 휴식을 취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Ortam sakin ve eski Lizbon’un havasını taşıyor. Yemekler lezzetliydi, sunum özenli, servis ise nazik ve dikkatliydi. Şehrin kalbinde keyifli bir öğle yemeği için mükemmel bir yer. (원문) Мы обедали в Martinho da Arcada и остались очень довольны. Атмосфера — спокойная, с историческим шармом старого Лиссабона. Еда вкусная, подача аккуратная, а обслуживание — вежливое и ненавязчивое. Прекрасное место, чтобы насладиться обедом в самом сердце города. ⸻ 🇬🇧 English We had lunch at Martinho da Arcada and really enjoyed it. The atmosphere is calm and full of old Lisbon charm. The food was delicious, nicely presented, and the service was polite and attentive. A lovely place to relax and enjoy a meal in the heart of the city. ⸻ 🇹🇷 Türkçe Martinho da Arcada’da öğle yemeği yedik ve çok memnun kaldık. Ortam sakin ve eski Lizbon’un havasını taşıyor. Yemekler lezzetliydi, sunum özenli, servis ise nazik ve dikkatliydi. Şehrin kalbinde keyifli bir öğle yemeği için mükemmel bir yer.

정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조개와 스테이크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가격은 수차례 다녔던 피노키오가 매우 싸게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료와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서빙의 질도 다르구여^^ 오늘 저를 서빙해주신 바텐더의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지만, 그외 대부분 직원들은 미소가 없고 친절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마지막에 팁을 요구할때는 살짝 망설여지더군요.. 포루투갈 전체가 상냥함과 미소는 절대 없는 나라이긴 합니다.. 저를 서빙해주셨던 웨이터 형님은 정말 좋으셨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Only Him !!!

한국인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주문 받는데만 10분 남게 걸리고 들어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모두가 그렇게 기다리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친절해 보이지만 막상 서비스는 모두 저희 테이블에만 느렸네요 음식이 맛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든 메뉴가 다 짜고 느끼했어요 무엇보다 너무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버립니다 가지마세요

1인 예산 70유로 이상,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오랜 전통, 오래된 식당이라 우리 민족이 좋아할곳은 아님 8테이블에 6인이 양복입고 서빙하는 곳, 음식을 갖고나와 그 자리에서 덜어서 나옴

seafood with rice먹엇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엄청 친절한데 가격이 좀 비싸요

이 지역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오는건지 질좋은 서비스를 받으러오는건지. 하지만 우리 동양인에겐 질좋은 서비스 없음 포르투갈 아니 다른 여행나라 합쳐 먹은 음식중 최악 가격만 후덜덜~~ 향 강한 중국음식외엔 세계 어느 음식 잘 안가리고 오랜여행에도 한국음식 찾지도 않는 우리 가족인데 여기만은 진짜 아닌듯 다시 오고싶지 않음

모듬해산물구이? 는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해산물 구운거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했구요 ㅎㅎ 와인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고있었는데 서버분이 와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골랐습니다. 전반전으로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생선가시까지 직접 발라주는 섬세한 서비스를 보여요. 맛은 당연 츼고구요. 생선요리를 꼭 드시길~!! 둘이서 와인까지해서 103유로 나왔습니다ㅋ

음식은 진짜 정말 맛있었는데 약간의 인종차별이 있었어요. 문 닫았다고 했는데 다른 서양인 손님은 받아서 들어가게됐고 충분한 사과는 받았지만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은 재방문 하고 싶을만큼 맛있었어요. 버거랑 타코 먹음

식당 자체는 5점인데 양 옆에 공사소리와 행인들의 담배냄새로 힘들었어요. Inside는 웨이팅이 더 길어서 밖에서 먹었는데 거지도 지나가고 쉽지 않았네요 다만 다른 리뷰들처럼 불친절한 직원분 전혀 없었고 너무 친절했고 인종차별 전혀 없어요. 음식은 샤슈카랑 아보카도 토스트 주문했는데 둘다 훌륭하지만 샤슈카는 아내피셜 2주 스페인 포르투갈 통틀어 가장 맛있었대요! 저도 엄청 만족! 왜 다들 샤슈카 많이 안 드시지?🤣 디톡스주스는 전 맛났는데 아내는 좀 시다고 했고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둘다 훌륭했어요! 정리하면 식당은 완벽!! 주변 환경이 조금 아쉬움! 항상 웨이팅 있으니 반드시 예약하고 오시면 여행 시간 아낄 거예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너무 예쁜 곳이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 아쉬운 점 음식이 아주 맛있진 않았고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잘 안나왔다

웨이팅이 많이 있길래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Ovos Royale? 이런 이름의 수란&훈제연어 메뉴를 먹었는데 가성비가 조금 아쉬웠어요. 붐비는 시간대에는 메뉴를 받는데까지 기다림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 버섯 베이글이랑 프렌치토스트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브런치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안드레센? 안드레?라는 남자 직원분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당 음식도 맛있었어요!👍

평균보다 높은 유럽의 브런치 가게. 맛있습니다.

마감이 30분이 채 안남았는데도 환한 미소로 정성스레 꽃모양으로 젤라또를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하루의 마무리이자 행복한 여행의 기억으로 길게 남을 곳입니다

그란데 사이즈 4가지맛 가능해여 여긴 초코가 찐이에요 초코,망고,패션후르츠가 젤 맛나요 커피맛은 한국 더위사냥이 더 맛남.. 밖에서 먹으면 노숙자 잡상인들이 그렇게 치댐 주의하세요 카드결제가능!

냠~~ 요즘은 아무 언어로 적어도 보는사람들 언어로 자동 번역되니까 편하다. 패션후르츠 (나는 신걸 죠아한당), 커피, 피스타치오, 바닐라 추천 ㅎ 망고도 맛있다 맛의 수는 제한이 없당 작게 꽃을 만들어준다

요거트랑 피스타치오랑 스트라치아텔라 헤이즐넛 추천드려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전날 먹고 넘 맛있기도 했는데 무엇보다고 목요일 저녁7시에 일하시던 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다음날 또 방문했어용 여자분한테 또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ㅋㅋㅋ 아쉽게도 어제 일하던 분은 아니셨지만!!ㅠ 친절했답니당 추천!

직원 핵 친절. 샤베트 소르베? 만다린? 하튼 주황색 꽃 모양 6유로? 그거 존맛탱. 무조건 드세요. 제발요

맛있는 젤라또! 초코, 피스타치오, 바닐라 먹었는데 초코가 젤 맛있음 직원분이 체리가 베스트셀러라고 한입줬다🫧

젤라또 맛집입니다… 쇼핑하다가 당 떨어져서 우연히 들어간 가게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밝은 에너지 가득이신 직원분들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젤라또는 3가지 막 컵을 주문했지만, 먹고 싶은 맛은 제한없이 선택가능해서 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레몬, 피스타치오, 코코넛, 베리류, 망고맛 이렇게 5가지맛 선택했는데 제가 원하는 맛 개스에 따라 양 조절해거 담아주시고… 이런 최고의 젤라또 가게가 또 있을까 싶어요,,, 맛은 진짜 젤라또 유명 가게에서 먹는 갓들보다 깊고 맛있었어요… 여행 중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스 메뉴가 있긴 한데 여름철 아니면 제빙기를 안 돌려서 얼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핫초코를 시켰는데 .. 구수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초코케이크는 진짜진짜 맛있어요

초코케익 맛있어요. 다만 직원이 그닥 안친절하고 쿵쾅거리면서 준비해서 시끄러웠어요. 핫초코도 많이 안달고 맛있었습니다

맛은 있는데 호들갑떨정도로 대단한 맛이 아니니까 그냥 다른데가면됩니다.

초코케잌이랑 커피 마셨어요~. 초코케잌은 엄청 진한데 많이 달지 않아요~소름끼치게 맛있는 건 아닌데 일단 추천이에요~~ㅎㅎ

리뷰보고 기대안했는데 초코케이크 존마탱인디용?? 초코무스케이크임 근데 인터넷이 안됨 와이파이 포함 그게 단점

훌륭한장소. 다만 초코렛케이크가 조금 아쉽다..

초코케익 맛있어요 가게크기에비해 손님이 많아서 다들 서있더라구여ㅋㅋ무언의 압박을 느끼며 초코케익 먹어치움

많은 리뷰대로 현지인 가사식당?백반집? 느낌이였어요. 작년에 현지분께 추천밪고 흑돼지 먹으러 가려다 못가고 올해 다시 왔는데 영업시간이 짧아서 이번에도 못먹나 했네요ㅎㅎ 흑돼지 바베큐에 감자튀김,샐러드 선택하고 조개스프,맥주 마셨어요. 다 맛나긴 했는데 흑돼지 부위가 갈매기?제비추리? 여튼 좀 질긴부위라 해야나? 고기와 비계의 경계가 모호한 길쭉하고 살짝 딱딱한 부위여서 씹기 좀 힘들긴 했어요. 현지분들은 생선구이 많이 드시던데 토요일 일찍 마치고, 일요일은 영업 안하시는것 같으니 다시 못 가볼듯ㅋㅋ 직원 할배,아저씨는 친절하셨어요.

다른 한국인분들은 즐거운 경험을 하신 것 같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조개수프 맛잇었고 하우스 와인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생선 표면이 무슨 잿더미 같더군요 딱딱하고.. 집에서 생선 굽다 깜빡했을 때, 딱 그때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흰살 부위에도 탄 맛이 납니다 그래서 여기 스타일이 그런가 하고 먹고 있었는데 뎦에 독일커플이 주문한 생선 나온거 보니깐 갈색입니다? 서버분은 포크도 안 주고 먹으라하고.. 단순 실수라면 죄송하지만 생선 먹으며 이게 맞나? 하다가 옆사람 생선 본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요 이전에 포크 안 준 것도 그냥 손으로 먹으라고 안 준건가? 놀리느라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구요 포크 없다고 하니깐 한 번 웃던 것도 포르투갈 사람들 유쾌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비웃던 것처럼 느낌이 바뀝니다 단순한 실수라면 계산하면서 생선이 무슨 재 같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종차별한건가? 라고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었어요 너무 기분 나빠서 포크 나이프 내려놓고 와인만 홀짝거리고 있어서 사진이 없네요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못 남길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사진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줌하면 야채들 밑에 시커먼 부분들 있는거 보이시나요? 야채 젖히면 야채로 가려진 모든 부분이 저렇습니다 절반쯤 먹은 상태에서 나 이거 계산 못하겠다 말하고 싶었지만 괜히 진상부리는 사람처럼 보여서 먹던거 멈추고 계산하면서 서버분께 한 마디 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다른 한국분들과 달리 나만 그런 경험을 했으니 인종차별은 아니고 그냥 실수인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점심 시간에 바글거리는 식당을 들여다 보고 찜해둔 곳. 추천해주신 음식 시켰는데 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스파이시 소스 곁들여 먹은 ‘소고기내장 + 콩 요리 (두브라다 dobrada)’, baked bean 맛이 나는, 하지만 어디서도 못 먹어 본 맛 그리고 옷 입히지 않은 튀긴 문어 요리. 화이트 와인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맛나게 먹고 갑니다.

동네맛집 같아요. 감바스는 특이한 맛이고 보통. 정어리 구이는 신선하고 생선스프는 조금 짜요. 아저씨 친절합니다 .

아저씨들 너무 친절. 어떤 후기에 고기류는 별로라기에 기대안하고시켯는데 너무맛있엇어요ㅜㅜㅜ가격도 진짜싸서 beef staek랑 흑맥주 마셧는데 12.75유로 냈답니다.. 전 쫌 일찍갔는데 가게가많이 크지않아서 사람이 금방차더라구요

정어리 구이는 한국에서 먹는 전어구이 맛과 매우 비슷합니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짜지 않았어요. 꿀맛!!! 고기류는 별로 맛있게 잘 하는거 같진 않아요. 돼지고기 요리 시켰는데 뻑뻑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vinho verde(스파클링 그린 와인)랑 같이 잘 어울립니다. 글라스로 두잔 마시고 숙소가서 뻗었습니다. 시켜보세요~~ 쫀맛!!!

여기 완전 맛남:) 오늘의 요리라는 오븐 돼지구이랑 문어시켰는데 오빠는 문어 완전 좋아하고 나는 돼지완즌좋음:)

아침일찍 들러서 간단히 아침식사 하는데 피곤해 보이는 성의 없는 직원이 서빙을 해서 기분이 별로 였어요, 다른 남자 직원은 엄청 친절히 주문 받던데.. 치즈가 짜서 빵도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침 먹으려고 들렀어요! 콜드음료+핫음료+아침메뉴 택1 이 5.5유로 정도 돼요. 여자 혼자면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지만 남자분들에게는 양이 매우 적을듯 ㅎㅎㅎ 서비스는 그닥이고,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저번까지는 안그랬는데 요즘 좀^^; 촛심잃읏씬뜻 쎄쌍에서 제일 늦꼐나와요 우리만ㅎㅎ 카페에 저희 말고도 동얭인 또 있었는데 그들 역시^^; 꺼끼따 쌈천만년 끼따렸떠니 이빨빠찐 끄릇에 써삥해주는 인썽 무엇? 분위기 좋아서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욥~~~!~!~!~!~!!!

분위기 좋고 넓고 선택권도 많은 곳! 레드벨벳 초코 크루아상 사이즈가 특대......!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브런치로 딱 좋은 곳이에요. 요거트, 카푸치노, 케이크는 정말 맛있고,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주죠. 다만 크루아상은 좀 덜 익고 너무 짜다는 평이 있어서 아쉬워요. 그 외에는 딱히 불만은 없어요. 혼자든 여럿이든 정말 좋아하고, 분위기도 항상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aço com imensa variedade de menu, ótimo para brunch. Os iogurtes, os cappuccinos e os bolos são muito bons, com opções para vários gostos. No entanto, não concordo com a fama dos croissants — na minha opinião, estão mal cozidos e com sal a mais. De resto, nada a apontar. Gosto muito de ir lá, sozinha ou acompanhada, e o ambiente é sempre muito agradável.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온 후 10월 30일 리스본 공항에서 브라질로 돌아왔습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Choupana의 파스테이스 드 나타(포르투갈식 커스터드 타르트)를 구매했습니다. 10월 31일 브라질에 도착하여 11월 1일, 여행 후 집에 돌아온 가족들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느꼈던 행복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 위해 포장을 뜯었습니다. 포장에서 타르트를 보니 사진처럼 곰팡이가 생겨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쓴 돈(가격이 만만치 않은)을 잃은 것은 물론, 구매한 제품에 대해 완전히 실망하고 화가 났습니다. Choupana에 이메일을 보내 불만을 표하고, 면세점에서 구매할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이런 민감한 제품의 판매에 대한 품질 기준을 높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메일에서 받은 유일한 답장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뿐이었고, 보상이나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구하는 방법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경고하는 것은 Choupana 제품을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제품이 계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품질도 의심스럽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미칠 수 있는 식품 안전 위험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Choupana 제품을 추천하지 않으며, 포르투갈에 사는 친구들과 포르투갈로 여행을 가는 친구들에게 이미 경고했습니다. (원문) Viajei para Portugal em família e retornei do aeroporto de Lisboa para o Brasil em 30/10. No aeroporto adquirimos na loja do duty free os pastéis de nata da choupana. Chegamos no Brasil dia 31/10 e abrimos a embalagem em 01/11 para comer com a família que recebemos em casa pós viagem, com o objetivo de reviver a experiência tão feliz que tivemos por Portugal. Quando nos deparamos com os pastéis da embalagem vimos mofo conforme a foto, e foi impossível comer. Além de ter perdido o valor gasto (que não foi barato), ainda ficamos totalmente frustrados e chateados com o produto que compramos. Formalizei a choupana via e-mail a insatisfação e o pedido para um melhor padrão de qualidade para venda desse tipo de produto sensível e que não custa barato comprado no duty free. O que recebi de retorno no e-mail foi apenas um obrigada por avisar, sem nem buscarem opções para se redimir ou obter mais informações sobre o ocorrido. Fica o meu alerta para não comprarem produtos choupana, pois além da base de muitos deles serem de ovo, a qualidade é duvidosa e eles pouco se importam com o risco alimentar que podem proporcionar aos seus consumidores e clientes. Não recomendo e já alertei amigos que residem em Portugal e amigos que vão a Portugal viaja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랫동안 이 빵집에 자주 들렀는데, 특히 유명한 레드벨벳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어서 자주 찾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서비스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걸 느꼈고, 이로 인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Tenho frequentado esta pastelaria com regularidade ao longo dos anos, sobretudo pelos seus reconhecidos croissants de red velvet, que são, de facto, excelentes — e o principal motivo pelo qual continuo a visitar este espaço. No entanto, tenho notado um aumento significativo dos preços e uma deterioração progressiva na qualidade do serviço, o que compromete a experiência geral.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보석은 산책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유명한 바삭한 치킨 크레이프, 킷캣 크레이프, 훈제 연어를 곁들인 크레이프를 먹었습니다. 메밀 칩은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다 맛있었어요!! (원문) This little gem is worth the walk! The owner was so friendly and accomodating. We had a the famous crispy chicken crepe , kitkat crepe and one with smoked salmon. The buckwheat chips were a delightful surprise! Everything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갑자기 이 작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맛있는 음식과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어요!! 음악도 정말 좋아요 :) 완전 추천해요 (원문) stumbled upon this little restaurant out of the blue and i’m so happy i did!! super yummy food and the waitress was SO nice!! also really good music :) tot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정중하며 신속한 서비스.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방. 전문 셰프. 음식이 맛있고 가격 대비 만족. (원문) Quick, polite and responsive service. Good clean hygiene kitchen. Professional chef. Delicious food and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첫 우주 방문. 즐거운 분위기. 빠른 준비. 친절한 주인. 저는 €4.99에 맛있는 크레이프 1개와 과자 2개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용했습니다. 크레이프 자체는 가장 단순한 것 중 하나였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파격적인 할인도 아니었습니다. 크레페... 음, 짭짤한 크레페가 아주 잘 익었어요. 그들은 갈색이고 건조했습니다. 옵션은 베이컨과 믹스였어요. 과자, 이것들이 딱 맞았고 좋았습니다. 초콜릿, 코코아, 카라멜, 설탕, 계피. (원문) Primeira visita ao espaço. Ambiente agradável. Confecção rápida. Dono simpático. Aproveitei uma promoção onde por 4.99€ tínhamos direito a levar para casa 1 crepe salgado e 2 doces. Os crepes em si eram dos mais simples, pelo que embora fosse barato, também não foi um desconto espetacular. Os crepes... Bem os crepes salgados estavam muito cozidos. Vinham castanhos e secos. As opções eram bacon e misto. Os doces, esses sim vinham no ponto, eram bons. Chocolate, cacau, caramelo e açúcar e canela.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최고였어요. 노르딕 크레페(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ㅎㅎ)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짭짤한 크레페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비건/채식주의자 메뉴가 너무 적다는 점만 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원문) Everything was exceptional. I had a Nordic crepe (I'm sure if that's what it's called haha) and it was delightfu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It was my first time eating a salty crepe and it was truly tasteful! Thank you, I'm definitely coming back! I just have a little side note that's abt the very few vegan/vegetarian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짠맛과 달콤한 크레페의 맛있는 선택, 모두 매우 독특하여 좋은 변화입니다. 재료가 모두 현지 및 지역 생산자로부터 특별히 선택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점심이나 한낮의 간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Delicious selection of salty and sweet crepes, and all of them are very unique which is a nice change. Love that the ingredients are all specially selected from local and regional producers too. It's the perfect place to go for lunch or a midday snack!

(Google 번역 제공) 실내 공간은 조금 작지만, 아주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야외 좌석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빠릅니다. 제가 먹어본 크레페 중 단연 최고입니다. 속이 꽉 차 있고 정말 맛있거든요. 다른 곳에서 메밀 크레페를 먹어봤지만, 이곳의 크레페는 다른 곳과 확연히 다른 풍미를 자랑합니다. 고구마튀김은 바삭하고 맛있으며 매콤한 마요네즈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 espaço interior é um pouco pequeno, mas muito convidativo. Tem ainda uma pequena esplanada bastante agradável. Serviço muito simpático, eficiente e rápido. São de longe os melhores crepes que já comi, pois são muito bem recheados e muito saborosos. Já tinha experimentado crepes de trigo sarraceno em outros locais, mas estes têm um sabor que se destaca dos outros. As batatas doce fritas são crocantes e saborosas e ficam maravilhosamente bem com a spicy mayo. A voltar!

바이사 역 근처의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갖춘 디저트집. 가격대는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보인다. 에그타르트의 경우, 가장 유명한 벨렘의 파스테이스 드 벨렘 보다는 조금 못함. 그래도 맛있기는 하다. 테이크아웃점.

먹을만해요 벨렘이나 굿모닝호스텔 옆집보다 좀 달아요 많이^^; 저 에그타르트 좋아해서 4개도 순식간인데 이건 2개이상 못먹겠어요. 에그타르트랑 뭔 1등했다는것 같은 케익 주문했는데 이건 거의 설탕덩어리에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고 에그타르트는 따뜻하고 속은 크림처럼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과 정성에 만족함.

이게 유명해보여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근데 엄청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아요 한번쯤 먹어볼 맛이에요 여기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는데 ,, 나중에 알아서 못 먹었어요

디저트가 화려해보여서 되게 유명한 가겐가 해서 갔는데 비싸고 돈아까움 저세상 단맛 좋아하면 모를까 별로였음초코 올라간 에끌레어만 먹을만 했음

가장 유명한 거 물어봐서 두 개 먹어봤는데 꼬깔에 계란 노른자 들어간 게 덜 달았고 케이크 모양 아몬드 가루와 계란 노른자 반죽한 것 같은 것은 너무너무 달아서 단맛 밖에 못 느꼈어요ㅠㅠ 궁금하면 먹어볼만은 한데...

퍼펫뮤지엄 근처애 있어요~ 한적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계란 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

리스본에서 먹은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가 편안하고 활기찼어요. 다 먹고 가게 나올 때 우산을 놓고 나왔는데 직원분이 가져다주셨어요 ..🥹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리스본에서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작은 식당인데 엄청 더워서 먹는둥 마는둥 도망쳐 나옴 . 도착해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렸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음 . 20분정도 기다림 음식들이 사진찍기 이쁘긴한데 맛은 보통.. 프렌치 토스트인데 스크램블 에그가 올라가 있어서 눅눅하고 두꺼워 씹기 힘든맛. 커피맛도 아트에 비해 보통. 오렌지 주스 시킨건 까먹고 안가져다 주심

리스본에서 방문한 브런치 레스토랑들 중에 최고입니다. 건강식이면서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음악이 흐르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영어도 완벽히 구사합니다. It's the best Brunch restaurants in Lisbon. It's healthy and tastes great. Good music flows, employees are very kind and speak perfect English.

맛있어요 아침 브런치 하기 좋은 감성카페

여기 느좋이구~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당

분위기가 매우 캐주얼하고 롱블랙은 좋았음.

골목에 있는 숨겨진 보석 같은곳😊

말이 필요없음,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증명하는 나타맛집. 막 만들어서 용암처럼 뜨거운 나타를 먹을 때 입천장 조심하세요!

완전 친절해서 빵 하나하나 재료 다 설명해주셔서 빵 고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재료 하나 몰라하는건 하나를 통째로 맛보라고 주시기도 할정도였다. 패스츄리전문점답게 에그타르트는 물론 빵이 모두 맛남♡♡♡ 강추

합리적인 가격에 빵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로컬느낌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말미 다양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 찾은 가게에요. (구글맵에 에그타르트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서인지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해요.) 저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진정성×100!!! 식어도 맛있는 에그타르트라니! 전에 먹은 따뜻한 에그타르트들을 능가하는 맛이에요! 다른 집 타르트는 몽글몽글 제형이라면 이 집 타르트는 완벽하게 크리미합니다. 진해요. 색이 달라요. 페이스트리도 완벽하게 바삭해요. 다른 종류의 타르트와 디저트도 밸런스 좋은 맛이었어요.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고 활기차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내일 또 오라 하셨는데 못 가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유일한 단점은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점. 그치만 기꺼이 현금을 준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바쁜가게예요. 안쪽에 테이블 세개정도있어요. 거의 포장손님들인데라떼는 별로였는데 빵은 괜찮았고 크로아상은 옥수수로 만든거같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촉촉함보다 단단한느낌…? 페스츄리안에 뭐 넣은 빵들이 많아요. 크로아상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구글 번역으로 키고보면 시금치들어간빵들이 좀 있는데 생각보다 안 이상?하더라구요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꼭 드셔보세요. 제가 먹었을 때 Pasteis de nata는 아직 따뜻했어요. 디저트도 꼭 사오지 않고는 못 갈 것 같아요. 알파마 도체가 정말 인기예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셔요. (원문) Delicious pastries to try. Pasteis de nata were still warm when I tried them. Couldn't leave without taking away a selection of the sweets that they have. The alfama doce is a hit!! The lady there is very kind and friendly.

따뜻하고 우리를 반기는 분위기에 이쁘게 플레이팅 된 맛있는 음식들 잘먹고 즐거움.

유럽에서 먹은 커피중 제일 맛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양이 아주 맘에듬 아이스 큐브에 샷 이렇게 줌. 스타벅스에서 주는 한강커피가 아님. 아이스가 이렇게 맛있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ㅠㅠ 산미가 좀 강한편이였고 향이 살아있음.. 아쉽게 원두가 뭔지 물어보진 못함 그리고 가격이 정말 싸다 커피 한잔에 2유로 밖에 안함 그래서 두잔 마시고 나옴 ㅋㅋㅋ 숙소 근처라서 아마 자주 마실듯 그리고 얼그레이 초코 와플 진짜 맛있음. 한국 길거리 파는 와플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맛이다ㅎㅎ 기본적으로 와플이 아주 바삭바삭해서 마음에 든다. 위에 얼그레이 샹티 크림 그리고 따뜻한 초콜렛 소스를 곁드러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 포르투갈에 파는 오렌지 주스는 다 맛있으니 꼭 오주 시켜마시길 ㅎㅅㅎ

직원이 굉장히 친절히 맞이해 주었고, 커피와 크로와상이 맛있었습니다. 밝은 느낌의 까페에서 간단히 아침 요기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자니스는 분위기, 공간,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에요. 요거트 그래놀라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신선한 과일과 마라스키노 체리가 얹혀 있어 풍미를 더했죠. 팬케이크는 폭신폭신했고, 블루베리 콩포트가 곁들여져 브런치보다는 베이커리에서 나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터키식 계란은 부드럽고 촉촉하며, 차이브와 풍부한 노른자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부드러운 계란을 얹은 레모네이드 나초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은 베이컨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어요. 여기는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원문) Café Janis is one of those places that just gets it right—great vibe, beautiful space, and food that hits the spot. The yogurt granola was easily one of the best I’ve had—topped with fresh fruit and these beautiful maraschino cherries that added just the right pop of flavor. The pancakes were fluffy and came with a stunning blueberry compote that felt more like something out of a bakery than a brunch spot. The Turkish eggs were soft, silky, and perfectly balanced with chives and that rich yolk oozing out. We also tried the lemonade nacho topped with a soft egg—surprisingly simple and really satisfying. The kids devoured the bacon, which says a lot. Energy here is upbeat but relaxed, and the service was solid. Definitely a spot I’d hit up regularl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도와주셨고, 영어도 유창해서 어떤 일이든 부담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무도 재촉하지 않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터 비니시우스는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식당은 손님이 많았지만, 서비스 덕분에 저희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satisfied! The dishes were very tasty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y help without any problems, speak English very well, and nothing is too much trouble for them. The prices are very affordable, no one rushes you, and you feel welcome when you’re there. The waiter, Vinicius, who served us, was very professional as well as friendly. The place was full, but thanks to the service, we still felt like we were the only guests there. A very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5분 늦었는데, 토요일 아침 브런치였다면 3~5분 정도 줄을 섰을 텐데, 결국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마셔본 아이스 라떼 중 최고였어요. 오트밀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세트 메뉴도 다양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Trop cool ! A 5 minutes prêt on avait une queue de 3-5 min, un samedi matin pour bruncher, mais au final le service était super rapide. Meilleur iced latte que j'ai jamais pris de ma vie en vrai, très bon l'air d'avoine. Les formules étaient diversifiées et attractives. C'était bon. Gros +++ pour la décoration et les serveurs qui sont super gentils aussi ! Et des tarif super corrects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샤크슈카를, 약혼녀는 브렉퍼스트 번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가격을 좀 더 높게 표시했을 뿐이에요. 저는 미모사를, 약혼녀는 와인 두 잔을 마셨는데, 아주 저렴했어요. (원문) Service was great and the food was lovely too. I had the Shakshuka and my fiancee had the breakfast bun. I only marked the price higher as we had coffees. I had a Mimosa and my fiancee had 2 glasses of wine, it was very reasonable.

빵은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죽이 소프트하고 폭신한 느낌이 아니라 되직하고 어쩌면 빵떡 같은 스타일이어서 전자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수 있어요. 팬케이크뿐 아니라 크루아상도 마찬가지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터범벅인 한국빵을 싫어하는 우리에겐 만족스러웠으니 참고하세요~

직원분 추천으로 먹은 M으로 시작하는 무슨 커피 쉐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유서 깊은 카페인데 지금까지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쾌적해요~ 리스본 광장 구경하다 쉬어가기 매우 좋은 카페

2.7유로주고 이집 에그타르트 하나 먹을바에 다른집거 두개먹음. 퀄리티와 사이즈에 비해 너무 비쌈. 따뜻하고 은근 맛있긴해서 별 3개 차가웠으면 별 1개

리스본있는동안 알차게 1일 3에그타르트 실천한 결과, 제 개인적 입맛에 가장 맞는, 몽실 포근 바삭하면서 적당한 달콤함이 있는 이 곳의 에그타르트에 금메달을 선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기분좋은 카페. 처음 포르투갈에 도착하자마자 간 카페인데 명성에 걸맞는 아주 좋은 카페였습니다. 잘생기고 친절한 Joãn Gomes 형님이 방문할 만한 예쁜 해변도 추천해 줘서 더욱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ince1905. 113년전통.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카페로 포르투갈에서 최초로 브라질식 에스프레소인 비카(bica)를 판매한 카페이기도 하다. 비카(에스프레소)랑 나따(에그타르트)를 주문. 나따는 뭐 무슨말이 필요할까.. 넘 맛있다^^ 카페 앞엔 포르투갈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페르난도 페소아(Fernando Pessoa)의 동상도 보인다. 분위기 좋은 카페 브라질리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리스본 나타 전문점 중 하나이면서 카페로서 유명한 곳 입니다. 히지만 커피 종류는 맛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나타의 맛은 개인적으로 manteigaria 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manteigaria 보다 페스츄리가 더 바삭하면서 약간의 짭짤한 맛이 느껴지고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커피 및 에그타르트 가격은 조금 높은 편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아이 셋과 두 번이나 방문했어요. 신선하고 맛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품질 좋고, 독특한 맛에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뒷마당도 정말 멋졌어요. 신선한 과일, 상그리아, 볼, 역대 최고의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 독특한 팬케이크와 타르틴까지! 채식주의자도 이용 가능하고, 버거도 훌륭했어요. 동네 맛집으로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세 번째 방문하고 싶어 안달이 나네요. (원문) Amazing! We visited twice with 3 kids. Fresh; delicious, incredible quality, creative flavors, reasonable prices. Wonderful back patio. Fresh fruit, sangria, bowls, the best grilled chicken sandwich ever, creative pancakes and tartines. Vegetarian & vegan-friendly, but also great burger. Wonderful neighborhood spot! Kids are begging to come back a third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에서 아침을 먹는 건 정말 즐거웠어요. 식당 전체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사람이 꽤 많았는데도 음식이 꽤 빨리 나왔죠.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고, 접시 디자인도 정말 멋졌어요. 모든 게 다 너무 화려했어요. 일반 식당처럼 계산하는 동안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such a joy to eat breakfast at Amelia's. The whole place got such a comfy, relaxed vibe; we were served rather fast even tho there was quite a lot of people. The food was incredibly tasty, portions big and the design of dishes just marvelous. Everything was so colorful. It felt like we were in the super fancy restaurant while we paid just like in regular one. Would re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천연 주스도 맛있었고, 디톡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신선하고 균형 잡힌 맛이었어요. 붉은 쌀밥, 아보카도, 닭고기, 고구마, 계란, 완두콩이 들어간 메뉴는 정말 훌륭했어요. 건강하고 맛있고, 요리도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리스본에서 가볍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예요. (원문) Visitei o restaurante Amélia e adorei. O ambiente é excelente e a equipa é muito atenciosa — dá mesmo gosto estar lá. Os sumos naturais são deliciosos, pedi o detox e estava super fresco e equilibrado. O bowl com arroz vermelho, abacate, frango, batata-doce, ovo e ervilhas foi simplesmente ótimo: saudável, saboroso e muito bem preparado. Um dos melhores sítios em Lisboa para comer bem e de forma leve.

(Google 번역 제공) 아멜리아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곳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건강식부터 푸짐한 메뉴까지 다양하고 세심하게 구성된 메뉴는 놀라운 맛과 완벽한 플레이팅을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를 머금고 제안을 도와줍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든,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커피 한 잔을 즐기든, 다시 찾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아멜리아는 간단한 식사를 맛있는 순간으로 바꿔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원문) O Amélia é daqueles lugares que nos conquistam assim que chegamos. O ambiente é super acolhedor, com uma decoração charmosa e cheia de detalhes que tornam a experiência ainda mais especial. O menu é variado e pensado ao pormenor: desde opções mais saudáveis até às mais indulgentes — tudo com um sabor incrível e apresentação impecável. O atendimento é simpático e atencioso, sempre com um sorriso e disponíveis para ajudar com sugestões. Cada visita corre tão bem que dá vontade de voltar vezes sem conta, seja para um brunch demorado com amigos ou simplesmente para um café acompanhado de algo doce. Recomendo vivamente! O Amélia tem aquele toque que transforma uma refeição simples num momento delicioso.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 수란은 완벽하게 익었고, 머핀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커피는 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팬케이크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잠재력은 충분했지만, 좀 더 풍성하고 풍미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희 웨이터 디오고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와서 팬케이크를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별 4/5개! (원문) Delicious breakfast spread! The poached eggs were perfectly cooked, the muffins were fresh and flavorful, and the coffee was rich and satisfying. However, the pancakes were a bit of a letdown - they had great potential, but could use a bit more fluff and flavor to take them to the next level. That being said, our waiter Diogo was absolutely fantastic - attentive, friendly,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the pancakes again (or maybe just order something else 😉). 4/5 star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포르투갈어를 잘 못하는 저희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방문했지만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Everything was lovely!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patient with our lack of Portuguese. The food not only was beautiful, it was incredibly delicious! This was our first time coming but won’t be our last. See you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른 식물들과 투명한 천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Tivemos uma experiência tão agradável! O ambiente é acolhedor e muito lindo. O verde das plantas e o teto transparente tem o seu charme. A comida era simplesmente deliciosa! Todos os pratos que provamos estavam muito saborosos e frescos. Adorei a experiência e definitivamente recomendo. O staff também é muito simpático e prestativo!

(Google 번역 제공) 한때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이곳에 왔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정기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 직원들이 항상 긍정적이고 친절하며 훌륭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메뉴에는 맛있고 달콤한 팬케이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케이크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나는 항상 정원에서 맛있는 팬케이크, 따뜻한 햇빛, 거리의 분주함, 레스토랑의 프랑스 음악 등 장소를 선택합니다. 훌륭하게!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Kiedyś zajrzałam tu na szybki lunch - od tamtego czasu przychodzę regularnie. Uwielbiam obsługę w tym miejscu, bo są zawsze pozytywni, przyjaźni i tworzą super klimat miejsca! W karcie jest mnóstwo przepysznych pozycji naleśników - na wytrawnie i na słodko. Można wybrać również ciasto bezglutenowe co jest super alternatywą! Zawsze wybieram miejsce w ogródku - pyszny naleśnik, ciepłe promienie słońca, gwar ulicy i francuska muzyka z lokalu. Cudownie! Bardzo polecamy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2017년에 처음 이곳을 방문했고 지금까지 먹어본 크레페 중 최고의 맛을 즐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8년 후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여전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LouLou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원문) I first visited this place in 2017 and fondly recall enjoying the best crêpes I’ve ever had. Returning eight years later, I’m delighted to find they remain just as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LouLou. Thank you for the tasty foo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분위기, 훌륭한 음식, 그리고 훌륭한 음악까지. 색다른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biente muito aconchegante, comida espetacular e música excelente. Se querer ter uma experiência gastronômica fora do normal recomendo que visite este lugar. Voltarei mais vezes com toda certez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친절한 부부가 운영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크레페 가게였고 좀 더 캐주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세련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진화했습니다! 치즈의 강렬한 맛을 상쇄하기 위해 크레페에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크포르 치즈를 곁들인 발라스코는 정말 훌륭했고, 브리짓 바르도는 사과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달콤했고, 염소 치즈의 풍미가 완전히 가려졌습니다. 레모네이드도 추천합니다! (원문) Um casal muito simpático são donos deste espaço. Lembrei que tinha estado aqui há uns bons anos quando era apenas uma casa de crepes e era mais informal.. agora evoluiu, está chique e é uma experiência muito interessante! Achei fundamental haver uma salada a acompanhar o crepe, para contrabalançar o sabor intenso do queijo. O Balasko com roquefort era extraordinário, já o Brigitte Bardot tinha demasiada maçã que o tornou doce e dessa forma o sabor do queijo de cabra ficou totalmente oculto. Recomendo a limonada, também!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크레페를 먹기에 딱 좋은 작고 예쁜 곳이에요. 짭짤한 크레페는 글루텐 프리지만 교차 오염 때문에 셀리악병에 안전하지는 않아요. 크레페는 바삭하고 부드러웠어요. 꼭 다시 먹고 싶어요 ☺️ (원문) Sweet little spot for a crepe in Lisbon. The savory crepes are gluten free but not celiac safe due to cross contamination. The crepe was crispy and soft. I would 100% go out of my way to eat here again ☺️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전까지 정통 프랑스 크레페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평생 먹어본 크레페 중 최고였습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쁘띠 파리 크레페를 꿀을 제거해서 먹었어요. 캐러멜라이즈드 사과는 달콤함과 과일 향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고, 놀라운 캐러멜 향이 더해졌고, 견과류는 사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크레페는 완벽한 그릇이었어요.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정말 최고였어요!! 주문하실 때는 꿀을 꼭 빼주세요. 꿀 없이도 충분히 달콤하거든요. 저는 스몰 모카를 마셨는데, 제가 마셔본 음료 중 가장 맛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너무 달지는 않았지만, 진하고 풍부한 초콜릿 향과 크리미함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커피가 단맛을 상쇄해 주긴 했지만, 그래도 스몰 사이즈의 3/4 정도만 마셨어요. 그런데 서빙하는 직원이 프랑스인이라 아이스크림 맛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지만, 금방 해결되었어요! 리스본의 그라사(Graca)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p until I visited I had never had an authentic french crepe before, and let me tell you this was the best crepe I have ever had in my entire life! I had the petit paris crepe with coconut ice cream and the honey removed. The caramelised apples had the perfect balance of sweetness and fruitiness with amazing caramely notes, the nuts complemented the apples perfectly and the crepe was the perfect vessel. The coconut icecream was also to die for!! If you order this definitely remove the honey as it is sweet enough without it. To drink I had a small mocha which I an safe to say was the nicest drink I have ever tasted, not too sweet but beautifully rich, chocolatey and creamy - the coffee helped to offset the sweetness however i still only managed 3/4 of the small size. However, because the servers were french there was a slight miscommunication between icecream flavours but it was soon sort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Graca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누텔라 크레페가 5유로라니… 구글에서 가격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크레페는 밀가루, 우유, 계란 같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지니까 이 가격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 파리랑 똑같아요. (원문) 5 euros for a crepe with Nutella…please update the prices on google. A crepe is made of simple Ingredients like flour, milk and egg, so this price is not justified. Same as Paris..

그냥 최고!! 메뉴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는 로컬 찐맛집 느낌. 야외에 앉아서 먹을 수 있으나 주변이 공사하고 있고 직은 골목이라 뷰가 좋거나 하지는 않음. 대부분 출근전 들르는 느낌이고 오렌지쥬스를 많이 시킴. 크라상, 디저트류 등 달콤한것도 매우 많고 다양해 보임. 옆사람 먹는게 맛있어보여 물어보니 토스트라고 해서 햄앤치즈 토스트시키고 커피도 뭐있나 물어보니 종류도 다 설명해주시고 리스본에서 보기 힘들었던 아이스커피도 있는 곳^^ 15cm 시켜도 너무 커서 밥 한 공기 겨우 먹는다면 제일 작은 사이즈나 10cm 정도 시켜도 좋을듯!!

산타후스타엘리베이터에서 코메르시우 광장으로 나가는 길에 있던 카페로 우연히 들렸는데, 엄청 친절하고 맛있었던 집입니다. 샌드위치가 맛있어보여서 주문하는데 자를 가져와서 빵 크기를 얼마로 할건지 정하게 합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갈 재료를 고를 수 있어요. 주문하는 것 자체가 무척 재밌었어요. 그리고 파니니처럼 약간 구워져 나온 빵과 듬뿍 들어있던 속재료가 어우러져 얼마나 맛있던지~ 직접 짠 오렌지주스도 달아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커피도 한잔 더 했는데, 시원한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얼음 같이 줄까?하며 큰 컵에 가득 얼음과 집게도 내어주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즐거웠던 곳!이었어요.

토스트최고 차도 굿! 친절함 끝판왕! 가족경영이라 알고있는데 딸과 어머니의 케미가 너무 좋아보임!

19년 9월의 아침 방문 후기입니다. 빵 길이와 속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서브웨이 빵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사이즈가 엄청 크더라구요 ㅎㅎ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초코 브라우니도 주문했고, 엄청 크답니다.) 초코 브라우니는 정말 찐 초코맛이라 커피랑 딱이에요.🤗 샌드위치는 간이 쎄지는 않아서,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랑 둘이 먹다가 반은 남겨서 포장해갔어요. 숙소에 전자렌지가 있다면 다시 뎁혀먹어도 굿🤭

종이로 된 메뉴판은 없어요.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보고 고르셔야 해요. 빵이랑 토핑을 직접 선택하면 샌드위치 만들어주시는데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셔서 적당히 바디랭귀지와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딸기주스 맛있었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으면서도 저렴해서 식사 때 가면 북적북적하는 가게입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구, 특히 사장님이 최고이십니다ㅎㅎ

주말에 영업안해요! 토요일에 갔다가 헛걸음해서 도움되시라고 남깁니다~~~

Fresh roasted coffee Lovely chocolate. 포르투에서 너무 맛있는 커피를 마셔서 커피 감흥은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고 초콜렛이 정말 좋았어요. 피스타치오 초콜렛! 테이블이 거의 없어서 사람이 많다면 앉아서 쉬어가기는 힘든 곳이에요.

커피는 맛있으나 오픈시간에 맞춰서 열지 않았어요.

초콜렛 맛있어요. 핫초코는 작은 사이즈로 드세요. 큰 사이즈는 많이 큽니다.

솔트캬라멜초콜릿이 어마하게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베티나 코랄로는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포르투갈산 고품질 초콜릿이 신선하고 맛있으면서도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곳이었으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생각보다 찾기 힘들더라고요).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공간인데, 특히 직접 로스팅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죠. 초콜릿은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졌어요. 진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요. 아이들도 저희처럼 정말 좋아했어요.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하는 대로 상자를 맞춤 주문할 수 있고, 포장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초콜릿에 진심이라면 베티나 코랄로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Bettina Corallo was exactly what we’d been searching for—high-quality chocolate in Portugal that’s actually fresh, delicious, and kid-friendly too (which is surprisingly hard to find). The space is calm and elegant, and what makes it extra special is that they do their own roasting. You can really taste the difference. The chocolate is beautifully crafted—rich but not overly sweet—and the kids loved it just as much as we did. It’s also a great spot for thoughtful gifts. You can custom order your own box, and the packaging is stunning. Everything here feels intentional and elevated without being fussy. Bettina Corallo is a must if you’re serious about chocolate.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장인이 직접 재배한 원두를 초콜릿 바에 넣어 만드는 빈투바(Bean-to-Bar)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상투메 프린시페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원재료를 조달하는 베티나 코랄로는 모든 생산 단계의 품질을 보장하여 단일 품종 초콜릿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초콜릿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녀가 만든, 술에 절인 건포도로 만든 술이 들어간 봉봉입니다. (원문) A must visit for chocoholics to taste bean-to-bar from an artisan who actually cultivated the beans turned to bars. Sourcing from her plantations in São Tome and Príncipe, Bettina Corallo ensures the quality of every step in production that results in the purest of single varietal chocolate. But my favorite is an impure creation of hers: boozy bonbons made with raisins soaked in liqu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맛있는 (슬로우 브루) 커피에 환상적인 초콜릿까지 더해졌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t een fijne ontdekking. Erg lekkere (slow brew) koffie met een fantastisch lekker stukje chocolade erbij. Aanrader!

미리 예약하고 갔고, 손님들이 늘 많습니다. 스크램블 요리는 맛있었어요. FIKA는 저희가 좋아하는 메뉴가 아닌데 골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에요. 에어컨 대부분 포르투갈 식당에서는 나오지 않는데 조금 더운편이어서 아쉬웠어요.

세비야에서 비행기 타고 6시 반에 리스본 도착해서 호텔에 짐만 맡기고 어디 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일찍 여는 브런치 가게가 있길래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Hygge 2인 세트를 주문했고 36유로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매우 푸짐하고 많은 양이 제공되고 맛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고 예상되는 평범한 맛이에요. 야채보다는 다 탄수화물 위주라 다음에 가면 다른 샐러드 메뉴를 주문할 것 같아요. 주스는 오늘의 주스를 골랐는데 바질 향이 나는 청포도주스 같은 맛이었어요. 가격은 리스본 물가 생각하면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레스토랑이 세련되었고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 힙해요. 오픈시간 맞춰 가서 바로 들어갔는데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고요. 마차 바 같은거도 있는 것 같았어요. 실내에 인터넷 안 터지고, 와이파이가 있기는 한데 저희가 갔을 땐 와이파이가 연결은 되었는데 왠지 모르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폰을 사용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2시간 정도 잘 머무르고 갑니다!

예쁘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를 찾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셀몬 베네딕트와 참치 타르트 볼을 먹었는데 깔끔하고 신선했어요. 특히 참치볼은 소스도 맛있고 깨가 들어가서 고소했고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핫플레이스여서 그런지 줄을 조금 기다렸는데 금방 자리가 났어요! 직원분들이 바빠도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여행내내 포르투갈 전통 음식에 조금 지칠실때 추천드립니다! It was absolutely amazing - food, service, and the atmosphere. It gets packed so quickly, so you might have to wait in line, but we only waited 15 minutes around. The Tuna Bowl was amazing!

숙소 근처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걷다가 들어갔는데, 스태프들이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런던에서 와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아이스 라떼도 있고, 테라스도 있고, 이 근처에서 머무는 동안 몇번 더 방문할 것 같아요:))

사람이 많고 붐비지만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숙소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많이 봤는데 맛집이라고 해서 드디오 와봤는데 분위기도 부드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이다. 음식은 간단한 아침으로 먹을거여서 에그스크램블괴 빵, 레몬에이드를 먹었는데 레몬에이드가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라 신기했어요. 기분 좋은 시작입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 음식 먹고 갑니다ㅎㅎ

맛은 괜찮으나 평일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 음식 나오는데 50분정도 걸렸습니다. 토스트랑 팬케익이었는데...ㅎㅎ 감안하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서버가 미안하다고 하긴 하는데 어쨋든 오래걸립니다. 음료는 금방나와요

서버가 친절하고 세트로 시켰는데 배불리 먹었어요 오믈렛 맛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는 크레페를 만드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저는 크림치즈를 곁들인 훈제 연어를 먹어 봤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간단한 요리로 구성된 괜찮은 곳인데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There is a variety of styles in Portugal for preparing crepes. I have tried this smoked salmon with cream cheese; it melts in your mouth. It's a nice place with simple arrays, but the food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메뉴를 제공하고 다음 여행지와 가까워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끄러운 곳입니다. 카페 바로 옆에 트램이 지나가는데, 리스본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하지만 카페 안은 다소 시끄러웠습니다. 메인 홀 옆에 있는 바는 매우 시끄러웠고, 스무디를 만들면 가장 먼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옵션이 포함되어 있고 글루텐 프리입니다.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는 거의 모든 테이블이 차 있지만,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대부분 비어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대도 빨라서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주문부터 수령까지 모든 과정이 다소 혼란스러웠습니다. 평범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오히려 손님이 많이 오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브런치로 먹기에 음식이 괜찮습니다. 아보카도, 시금치, 비건 페타 치즈를 곁들인 비건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영양가 있고 맛있으며 팬케이크는 바삭합니다. 좋은 보너스입니다. 그리고 누텔라를 곁들인 팬케이크도 있습니다. 평평하고 누텔라가 위에 얹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침 식사로 추천할 만합니다. 근처에 관광객으로 머물고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매일은 아닐 겁니다. 가끔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로 팬케이크를 제외하고는 비건을 위한 메뉴가 없습니다. 팬케이크 외에는 달콤한 디저트도 없습니다. 세 명이 25유로였는데, 그중 두 명은 누텔라를 곁들인 달콤한 팬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방 자체, 아니 테이블 배치가 아쉽게도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화장실 청소가 필요해서 인상이 나빠졌습니다. 비건 추천 팬케이크는 아보카도입니다. (원문) Мы выбрали это место , так как они предлагали веган меню и оно находилось в удобной близости от нашей последующей экскурсии. В целом шумное место. Рядом с кафе ездит трамвай, что в целом скорее создаёт ту самую атмосферу Лиссабона. Но шум внутри кафе уже скорее чересчур. Очень шумный бар рядом с основным залом, если делают смузи, то своего собеседника даже за самым дальним столом вы просто не услышите. Меню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одержит веган опции и без глютена. Пятница утро, между 10 и 11, почти все столы заняты, но скорее он не совсем верной постановки, так можно найти сидящего одиноко одного человека за столом для чеиверых. Места в целом есть свободные, поэтому заранее бронировать возможно нет смысла. Персонал приятный, отзывчивый что в свою очередь расслабляет. Но всё немного хаотично от заказа до его получения. Здесь не стоит ожидать привычного сервиса, скорее отношение как будто вы пришли в гости, а гостей много. Еда хорошая для бранча. Мы брали веган блин с авокадо, шпинатом, фета веганским. Сытно, вкусно и блин хрустящий. Это приятный бонус. И блин с нутелой. Плоский, сверху нутела. Детям понравилось. В целом для завтраков можно рекомендовать. Если поселились как турист рядом. Но каждый день наверное нет. Для разнообразия иногда да. Но кроме блинов на завтрак для веганов ничего нет. Сладкое кроме блинов тоже не найдете. 25 евро на троих, двое из которых скушали сладкий блин с нутелой. Само помещение, а скорее расположение столов не создаёт уютную атмосферу, к сожалению. Туалет нуждается в уборке, что в свою очередь подпортило впечатление. Веган рекомендация блин с авокадо.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훌륭한 카페입니다. 라떼는 딱 맞았습니다. 팬케이크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현재 얼마나 바쁜지" 표시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대기 시간이 없었지만 평소보다 더 붐비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시간 표시는 무시하고 즐기세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cafe. Latte on target. Pancakes tasted very good. Service was excellent. Very reasonable price. The accuracy of “how busy now” was incorrect. No wait when I went but showed busier than usual. So ignore the time usage and enjoy. It was delightful!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에 딱 좋은 곳! 팬케이크, 요거트, 그래놀라, 크레페, 토스트, 포카치아 등 다양한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정성스럽게 꾸며진 공간까지! 게다가 The Fork에서 예약하시면 할인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ttimo posto per un brunch! Menu molto vario (pancakes, yogurt, granola, crepes, toast, focacce...), servizio cordiale e locale arredato con cura. In più, prenotando con The Fork c'è anche uno sconto sul prezzo!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이 브런치 레스토랑 정말 좋아요. 음식도 훌륭하고,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친구들과 어울릴 만한 좌석도 많아요☕️🥞🥑 (원문) I love this brunch place very much. The foodis great, big variety of dishes for the brunch, lovely interior, plenty of seating inside for hanging out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는 풍부하고 정통적인 맛이었고, 재료는 신선했으며,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철학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 리스본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try several dishes, and every single one was outstanding. The flavors were rich and authentic, the ingredients fresh, and the creativity in using every part of the pork wa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Lisbon who wants to discover delicious food with a sustainable philosophy.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요리만 취급한다는 설명을 듣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창성이 가장 큰 인상이었죠.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시식 메뉴에는 귀, 족발, 심장을 비롯한 몇 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까지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는 과감했지만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좋고 심지어 풍미까지 좋았습니다.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인인 것 같았던 젊은 남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테이블이 열 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규모였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정말 잘 드셨어요! (원문) Viste le descrizioni della cucina di solo maiale, affronto con curiosità questo ristorante segnalato anche dalla guida Michelin. Beh, l’originalità è senza dubbio la principale sensazione che si percepisce. Qui del maiale si mangia tutto: a noi toccano, nel menù degustazione, le orecchie, le zampe e il cuore, con un paio di altri piatti. Perfino il dolce è fatto con il grasso del maiale. A me tutto è piaciuto moltissimo. Piatti dai sapori forti, ma ben preparati; gustosi e perfino deliziosi. Si beve del buon vino. Servizio curato ed attento di un giovane che pensavo essere il proprietario, tanta la sua cura e la sua competenza, e invece non lo è. L’ambiente è piccolissimo, con una decina di tavoli. Il conto è più che ragionevole. Brav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고 요리의 품질도 꾸준히 높았습니다. 저는 주로 내장 요리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내장은 물론이고 돼지 내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돼지고기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맛있으면서도 묵직해서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우 푸짐했고,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특히 와인 몇 잔과 함께라면 더욱 그랬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돼지 간입니다. '앙트레'라고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단연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주 바뀝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세 번째로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는 멕시코시티의 발디오, 첫 번째는 암스테르담의 플로레였습니다. 피그뮤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으면서도 가격은 4분의 1입니다. (원문) Extremely unique experience and consistently high quality dishes. I did the tasting menu which was predominantly offal. I am not someone who likes offal let alone from a pig but I was completely taken aback. I also ate the pork sandwich which was both delicious and heavy and not needed. The tasting menu was very filling and sufficient for a full meal. Especially with a few hlasses of wine. Highlight has to be the pork liver. The 'entrée' if any one dish could be called the highlight. They change the tasting menu every week. I would go back to try new bits. Third best meal I've ever had. Second was Baldio in Mexico City and first was Flore in Amsterdam. Pigmeu is better than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is 1/4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그 뒤를 이어 나온 6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모든 요리는 정성이 깃든, 영혼이 담긴 음식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잠시 멈춰 서서 집중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물론 창의적인 요리였을 뿐만 아니라, 맛과 균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엿보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으로 고품격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친절한 서빙 직원은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각 코스를 안내해 주었고,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니콜라우 드 알메이다 론페 2023 비뉴 브랑코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와인이라 며칠이 지난 지금도 그 와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피그뮤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돼지고기, 오만함 없이 정성껏 만든 지역 농산물, 그리고 문장을 멈추게 만드는 풍미를 통해 고요하고 자신감 넘치면서도 깊은 영혼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리스본은 요리의 천국이지만, 피그메우는 배부르기보다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had a feeling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 but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for the 6-course tasting menu that followed. Each dish that landed on the table was thoughtful and soulful, the kind of food that makes you slow down, take notice, and forget what you were saying mid-bite. There was creativity, yes, but also a deep understanding of flavor and balance. The result? A truly elevated culinary experience. Our lovely server guided us through each course with warmth and confidence, pairing the menu perfectly with a bottle of Nicolau de Almeida Ronfe 2023 VINHO BRANCO, a wine so vibrant and nuanced, we’re still thinking about it days later. Pigmeu doesn’t just serve food, it tells stories. Quietly confident, deeply soulful stories told through pork in all its inventive forms, local produce elevated without ego, and flavors that make you pause mid-sentence. Lisbon’s culinary scene is bursting, but Pigmeu is that rare spot where you leave feeling not just full… but grateful.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영혼을 채워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Chat-gpt가 "월요일에 좋은 레스토랑 - PIGMEU"라고 말했던 것도 모르고요. 그곳을 담당하는 미구엘 씨는 밖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예약도 없이 가서 거의 포기할 뻔했지만, 미구엘 씨는 그의 모든 노하우로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PIGMEU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 돼지고기와 관련된 모든 재료를 포르투갈과 현지의 품격을 담아 정성껏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는 장엄한 고기로, 돼지고기를 먹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와인! 평소에는 마시기 힘든 풍미의 와인을 미구엘 씨가 직접 선보입니다. 그는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이 미식 경험에 사랑과 따뜻한 정을 더하는 데 지치지 않습니다. PIGMEU! 알렌테주 가족과 함께 PIGMEU를 맛보러 가보세요. 알렌테주 본연의 맛과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tem fomos ao Restaurente que nos preenche a alma. Sem saber, sem conhecer o Chat-gpt disse : restaurente bom à segunda feira - PIGMEU. O Miguel, que é o responsável pelo espaço, estava cá fora sentado, tranquilo, fomos sem marcação e estávamos quase a desistir, mas o Miguel, convenceu-nos delicadamente a ficar com todo o seu Savoir faire. PIGMEU é um restaurente dedicado inteiramente a carne de porco, usam de tudo relativo ao porco, com mestria, dignidade daquilo que é português, local. Faz do porco uma carne majestosa e a experiência de comer carne de porco passa a ser de facto uma coisa especial. Os vinhos! Os vinhos com sabores que habitualmente não bebemos são apresentados pelo próprio Miguel que não se cansa de nos dar amor e calor humano nesta experiência gastronómica que não imaginávamos que fosse acontecer. PIGMEU! Levem os vossos familiares alentejanos para experimentarem e eles que digam o quão perto está dos sabores originais do Alentejo. Amei.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요리하는 식당입니다. 돼지고기를 통째로 가져다가 모든 부위를 다 조리합니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돼지 목살은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샐러드가 식초 맛이 너무 강했다는 것입니다. (원문) Ristorante che cucina solo il maiale in tutti i modi possibili. Prende il maiale intero e ne cucina tutte le parti. Un’esperienza sublime. Il collo del maiale era veramente una poesia. L’unica pecca è stata l’insalata con troppo aceto.

(Google 번역 제공)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특별히 더 해주신 간식까지 줬어요! 제가 먹어본 생일 저녁 중 단연 최고였어요. 셰프의 추천을 모두 따르세요. 이 주방은 정말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원문) We had the tasting menu and were given extra treats from the chef! It was the absolute best birthday dinner I’ve ever had. Follow all their recommendations. This kitchen knows what they are doing.

1월, 유난히 햇살이 강렬했던 날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고, 직원분들의 밝은 모습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직원분이 사진 올려달라고 농담하셨는데, 저 약속 지켰습니다 ㅋㅋ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분위기, 음악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시즌마다 다른 메뉴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워낙 멋진 식당과 카페들이 많은 동네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훌륭한 음식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구운 버섯과 양파, 허브 크림을 곁드린 팬케이크 메뉴를 먹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팬케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허브 크림은 먹을 수록 다채로운 맛이 느껴졌어요. 구운 버섯에서는 은은한 카레 향이 돌아요. 요거트 메뉴들도 추천합니다!! The brunch menu, atmosphere and music are all great. There are different menus for each season, so please refer to them! Although there are so many nice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area, it is the brunch restaurant that stands out among them. You can enjoy foods that are good for your health and taste.

아침 식사로 최고였습니다^^ 아홉시쯤 가니 웨이팅없이 갈 수 있는데 다 먹고 나오니 열시였는데 웨이팅 완전 많아요ㅎㅎ 부지런히 가세용 맛은 최고에요

Oh wow i really liked what i had It was so good! Tasty i really enjoyed! Very cute place and tasty 😋 여러분 여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ㅎㅎ 가격이 막 싸다고는 못하지만 ㅎㅎ 충분히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 추천추천 ㅎㅎ 저 치즈 팬케이크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었답니당 ㅎㅎ 다른 하나는 코타지치즈 팬케이크 였었던듯요 ㅎㅎ

브런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가격도 별로 비싼편은 아닌듯! 메뉴판에 세트메뉴밖에 없길래 그냥 인스타 계정보고 이거이거이거 주세요 해서 시켰어요! 아보카도 토스트에 요거트 나와서 굳이 요거트볼 시킬필요없었을듯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걸어서 가는길이 힘들었어요)

아사이볼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킴. 인스타 맛집이라 대기시간 긴것 감안해야함. 직원들 다 친절하고 좋았음.

여기서 두번이나 아침을 먹었어요. 가격도 괜찮고 예쁜데다가 넘 맛있어요! 반려견을 데려올 수 있는 카페이니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리스본의 좋은 장소! 가격은 적당하고 부분은 적당하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타코, 부리토 또는 그냥 맛있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캐주얼한 식사를 위한 확실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A nice spot in Lisbon for some tasty Mexican food! The prices are fair, the portions are decent, an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Whether you're craving tacos, burritos, or just something flavorful, it's a solid choice for a casual me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특히 부리토가 맛있어요. 몇 번 가봤는데 음식은 항상 맛있었는데, 음료는 좀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 전에 마가리타를 주문했는데 맛이 없었고,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미첼라다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타코도 맛있고, 특히 구운 치킨 타코가 맛있어요. 화장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원문) La comida es muy buena, especialmente los burritos. He ido varias veces y la comida siempre ha sido buena, pero deben mejorar en las bebidas, una vez pedí una margarita que no sabía bien y esta vez que fui con mi novio pedimos una michelada y tampoco me gustó. Los tacos también son buenos especialmente los de pollo asado. Los baños no se encuentran en buenas condicione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멕시코 음식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별 다섯 개 만점이에요. 서비스와 음식 퀄리티가 정말 훌륭했어요. 타코, 감자튀김, 과카몰리, 부리토, 디저트까지 주문했는데, 츄러스가 너무 따뜻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서 사진을 꼭 첨부해야겠어요. 그리고 서버분들도 세심하고 친절하셨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Was unsure about Mexican food in Lisbon but this place gets five stars. The service and the food quality was excellent. Ordered tacos, chips and guac, burritos, and even dessert. The churros were so hot, fresh, and yummy, had to include pics. Also, our servers were attentive and kind.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다행히 가격도 꽤 저렴했어요. 다만 서비스는 전혀 좋지 않았어요. (원문) The food was just ok. The good thing is that it's quite cheap. However, the service was not good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양념이 너무 심했어요. 너무 애쓴 것 같았어요. 마가리타는 너무 달고 도수도 낮았어요. 추천하고 싶지만 직원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19시에 식당 전체에 웨이트리스가 한 명이었어요. 맙소사! (원문) Food was over seasoned - Almost like it was trying too hard. Margaritas were too sweet and low on alcohol. Would like to recommend but cannot until they fix staffing issues - At 19:00, one waitress for the entire restaurant - Yikes!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하지만 정말 싫었어요. 맥도날드 음식을 먹는 것 같았어요. 더 심한 건, 마치 누군가 내 접시에 토해 놓은 것 같은 맛이었어요. 돈을 그렇게 많이 쓴 게 정말 아쉬웠어요. 정말 아깝네요. 경쟁 업체들이 맥도날드보다 훨씬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더 이상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리뷰에 답글을 단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도 없어요.) (원문) Sorry mas odiei. Parecia que estava comer a comida do Mc Donalds. Aliás pior ainda, parece alguém vomito em cima do meu prato. Que pena ter gastado tanto dinheiro. Não vale mesmo a pena. Ah concorrência muito melhor que esse sítio. Qual quer maneira BOA SORTE receberem mais feedback negativo. (Nem precisam de pedir desculpas o responder essa crític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있는 멕시코 레스토랑으로, 따뜻하고 친절한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은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세련되었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Restaurant mexicain à Lisbonne avec accueil très chaleureux et souriant. Les serveuses était vraiment au top et le service rapide. La décoration est moderne et soignée. Les plats étaient très bons et le rapport qualité prix excellent.

버섯리조또와 볼로레제 라구파스타(?)먹었습니다. 크림리조또는 트러플오일이 풍미를 살려줘서 엄청 맛있었고요 파스타도 한국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날파리가 좀 있어서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 혼자서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손님들도 아주 좋았다. 마을의 따뜻함을 느끼고 왔다.

카페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크로아상이랑 아이스라떼를 주문했는데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은 정말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 존맛👍 블루베리 잼이 알갱이가 씹히고, 새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길가다가 분위기 좋고 2층도 있어서 들렸어요. 커피 맛이 진해서 아아보단 아이스 라떼가 맛있을 것같아요 ㅎㅎ 분위기 좋고 추천합니다

저녁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섰어요. 20분쯤 기다린 것 같아요. 기다리는 중에도 직원분이 확인하셨고 친절하셨어요. 다만 두 아이와 가서 음료는 콜라를 시켰는데 독일에서 판매되는 카페인 많은 콜라가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 성인들을 위한 가게 같아요. 특히나 저녁은 술을 먹기 위해 들리는 곳 같았어요. 식사 하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음식(파스타와 리조또)은 맛있었습니다. 조금 짜긴 합니다^^;;

점심먹으러 들어갔는데 버섯리조또,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라구파스타 다 맛있었다 엄.청. 샹그리아도 고퀄느낌. 맥주도 쌉사름하면서 부드러웠음. 또 가고싶음. 가격도 10유로 안팍

공간은 좋아요. 옆테이블에서 먹고있는게 맛있어보여서 같은걸 달라고 했지만 다른메뉴를 주었고, 뭐 제가 똑바로 메뉴를 고른것이 아니었고 다르게 나온것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 그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니니와 콜라 해서 10.5유로나왔고,저는 현금으로 20.5유로를 지불해 그저 10유로 지폐를 받으면 됐는데 1유로동전 9개와 2센트 2개, 1센트 하나 해서 9.45을 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거스름돈 왜 덜주냐 하니까 어깨를 으쓱하고 5센트 더줍니다. 저는 다시 나에게 10유로를 줘야한다고 햇더니 50센트 주네요 ㅋㅋㅋ 10유로를 동전으로 수십개로 받았고 지폐로 바꿔달라니 가게에 10유로 지폐 하나 없다고 합니다 잘만먹고 기분나빠서 나오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지닌 아이스크림 가게. 1976년에 문을 열었고 대대적인 현대화나 화장 작업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장소입니다(최근 몇 년간 전체 고급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리스본에서는 이와 같은 장소가 드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장인이 직접 만든 정통 과일과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맛도 좋고 품질도 항상 유지되고 있어요. 토핑도, 소스도, 미국식 맛도 없는 깔끔한 리스본식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원문) Uma gelataria com muita história. Abriu em 1976 e não sofreu grandes obras de modernização e maquilhagem, o que faz com que seja um local autêntico (lugares assim começam a ser raros em Lisboa, com todo o processo de gentrificação que tem ocorrido nos últimos anos). Os gelados são artesanais, feitos a partir de fruta e ingredientes autênticos. O sabor é bom e tem-se mantido a qualidade de sempre. É uma casa simples de gelados, à boa maneira lisboeta, sem toppings nem molhos nem americanice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오래된 아이스크림 가게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관리되어 있습니다. 주요 도로변에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 숨겨져 있습니다. 옛날 방식으로 만든 다양한 맛의 좋은 아이스크림. 친절한 직원. 지난 30년 동안 거의 또는 전혀 변하지 않은 장식이 다시 재미있습니다. (원문) Gelataria antiga em Lisboa, impecavelmente limpa e mantida. Um pouco escondida para quem não conhece, embora esteja à beira de uma via principal. Bons gelados com sabores variados, feitos ainda à antiga. Pessoal simpático. A decoração por ter mudado pouco ou nada nos últimos 30 anos, volta a ser engraçad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핫초코와 아이스크림 2스쿱을 곁들인 크레이프를 먹어보았습니다. €4.80라는 가격에 대해 제가 기대했던 가격은 전혀 아니었습니다(매우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전혀 그 가격만큼 가치가 없습니다). 크레이프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시설에 들어갈 때 크레이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를 알았어야 했습니다). 이곳이 아이스크림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크레이프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원문) Experimentei os crepes com chocolate quente e 2 bolas de gelado. Não foi de todo o que estava á espera pelo valor de 4.80€ (não é um valor muito elevado mas para a qualidade não vale de todo esse preço). O crepe deixou muito a desejar (deveria ter percebido quando nem um único cheiro a crepe se sentiu ao entrar no estabelecimento). É certo que o local é suposto ser mais conhecido pelos gelados mas os crepes deixaram muito a deseja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최고의 아이스크림. 마토지뉴스의 어느 테라스에서든 일몰을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문화가 대단한 북부 출신으로서, 핀도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하면서 얻은 맛 경험에 놀랐습니다. 내가 리스본이라는 위대한 수도를 방문할 때 항상 즐거운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원문) Melhores gelados de Portugal. Como alguém do norte do país, onde a cultura por um sorvete a observar o pôr do sol numa qualquer esplanada de Matosinhos é imensa, fiquei maravilhado com a experiência de sabores que obtive na visita à gelataria Pindô. Um dos pontos altos das sempre agradáveis visitas que efectuo à grande capital que é a cidade de Lisbo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Pindô가 오픈한 이후로 계속 가고 있는데 우리 집에서는 Pindô 아이스크림 케이크 없이는 생일 파티가 없어요! 최고가 있습니다! 안경은 핀도 브랜디, 만지아, 베비, 수지 추천드려요! 항상 맛있어요! (원문) Vou à Pindô desde que abriu e na minha casa não há festa de anos sem bolo gelado da Pindô! O melhor que há! Recomendo as taças, Pindô Brandy, Mangia e Bevy, Suzy! Sempre deliciosos!

(Google 번역 제공) 더 좋은 아이스크림, 특히 과일 맛은 없습니다. 또한 땅콩, 생강 등 덜 일반적인 맛도 있습니다. 가게 장식은 70년대에 중단되었으며 아이스크림 제조는 진정한 장인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원문) Não há gelado melhor, especialmente os sabores de fruta. Têm também sabores menos comuns, amendoim, gengibre, etc. A decoração da loja parou nos anos 70 e o fabrico dos gelados é verdadeiramente artesanal.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인 아이스크림. ATM이 없습니다. 과일과 커피가 가장 좋아하는 맛 중 하나입니다. 약간 일관성이 없습니다. 최근 몇 년간 생겨난 다른 아이스크림 가게들처럼 좀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현대화되어야 한다. (원문) Bons gelados artesanais. Sem multibanco. Frutas e café entre os sabores preferidos. Um pouco inconsistente. Devia modernizar-se para ser um espaço mais apelativo à semelhança de outras gelatarias que foram surgindo nos últimos anos.

체크카드사용했는데 결제가 두번됨. 결제할때 유로 선택했는데 어플로 내역을 보니 달러로 나가있음. 두번씩이나. 영수증은 한번 나왔고 영수증에는 유로액수가 찍혀있었음다. 리스본 마지막 식사였고 떠나는 길에 알게돼서 메일을 남김. 아직 답장이 안 와서 미안하지만 별점을 1점으로 남김. 환

기본 나타는 맛있지만 좀 단편이에요. 벨렘지구 나타가 1등인듯! 햄치즈도 먹어봤는데 예상 가능한 맛ㅎㅎ 그래도 맛있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두번 왔는데 올때마다 웃으며 맞아주심!

나쁘지 않은 맛. 파이 부분이 파삭하구 맛있다. 크림은 슈크림붕어빵보다 조금 나은 맛? 시나몬 뿌려먹음 조합이 좋다.

무난하고 맛있음니다. 다만 살짝 기름진 편입니다. 나타의 고장답게 뭘 먹어도 평타이상은 침니더

이 썩는 게 느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게 달아요~ 전 좋아하는데, 달달하게 맛있어서 단 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여기 추천합니다! [차가움과 뜨거움의 공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젤랔도랑 함께도 추천합니다~!

여긴 나타는 기본 나타보다 햄치즈 나타가 더 맛잇고 대구 크로켓이 젤 맛잇음 여기 다구크로켓 맛집임

나타(에그타르트)는 달달한 편. 저는 달달한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토스트&에스프레소&오렌지 쥬스가 같이 나오는 메뉴1과 함께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비오는날 추운데 문을 활짝 열고 장사하는것 이외에는 맛도 괜찮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낱개로 3개 시키고 라떼 3잔 시켰는데 44유로쯤 세트랑 비슷하게 가격 나오니 그냥 세트 시켜 드세요~

자축인묘진사오미 중에 자를 좋아하면 추천 ㅎ 밥먹을때 자가 나옴! 그래서 나도 계산하고 나옴 ㅋ

친절하고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쓴 아사히볼하고 달라요 달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크로아상과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외국에서 현지 음식 다음으로 많이 찾는게 브런치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가격값을 합니다. 맛이 기억에 남는 식당이에요. 땡기는 거 없고 근처에 계시면 여기서 식사하셔도 후회는 안 할것 같아요.

여행하며 먹은 브런치 집중에 최고였어요 리스본에서 브런치집 세군데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고 chiado지점도 가봤는데 여기가 조금 더 맛있는 느낌! 브런치 드실거면 꼭 여기로가세요! 베네딕트가 맛있고 같이나오는 저 샐러드랑 감자가 존맛입니다

목요일 점심에 갔어요 사람 많았고 한 테이블 남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메뉴는 브런치답게 저렴하진 않아요 오믈렛이랑 아사이볼, 홈메이드 아이스티, 아이스라떼 시켰는데 음료는 비추입니다 홈메이드 아이스티는 저희가 기대한 복숭아 아이스티가 아니라 진짜 차..tea 우린 맛에 위에 코코넛.. 같은 게 올려져서 나왔습니다.. 코코넛 안 좋아하는 사림으로서 걍 그랬네요 아이스라떼는 끝 맛이 산미가 강한 건지 뭔가 묘한 맛이.. 더워서 아이스로 마셨는데 맛있는 커피 맛은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메인 매뉴는 아주 맛있어요! 아사이볼 강추 👍 아사이볼에도 코코넛이 나오는데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살면서 아사이볼 처음 먹어본 거라 비교 대상이 없음에도 맛있는다는 걸 알 수 있는 맛.. 오믈렛은 살짝 짠데 맛있긴 해요 계란 안에 버섯이랑 이것저것 섞여서 약간 계란말이 먹는 느낌 브런치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카드결제되는데 퉙걍요햣어요 그리고 다른 훅이에 있는 죤쟐이라던 냥챠 아르바 못보ㅑㅆ어요

원래 리뷰 안 남기는데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음식이 친절하고 남쨔 찍원이 맛읻ㅆㅓ요 🤪❤️ 농담 아니고 음식도 맛있어요. 로얄 먹었습니다. 연어가 친절하고 직원이 ...더보기

맛은 보통.재료는 좋은걸 쓰는 것 같다. Maria를 먹었는데 초코가 자꾸 흘러서 먹기가 넘 힘들었다.구글에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한번 먹어본걸로 족하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팬케이크, 특히 짭짤한 팬케이크. 다정하고 매력적인 아일랜드인과 포르투갈인 부부가 소유한 그들은 우리에게 이 지역의 채식과 완전 채식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주스는 거대하고 갓 짜여진 것입니다. 비건 치즈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먹으면 조금 비좁습니다. (원문) Amazing pancakes, especially the savoury ones. Owned by a sweet and charming Irish and Portuguese couple, they gave us heaps of tips for eating vegetarian and vegan in the area. Juices are massive and freshly pressed in front of you. Lots of vegan cheeses available too. Just a bit cramped if you eat ther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중심부에 위치한 환상적이고 고풍스러운 채식주의자 친화적인 보석입니다. 사마 사마(Sama Sama)는 점심이나 저녁 간식으로 훌륭한 땀과 맛있는 크레이프, 하룻밤 귀리, 신선한 주스, 스무디 및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됩니다. 내 아내이자 리스본 당일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quaint vegan friendly gem right in the heart of Lisbon. Sama Sama offers fantastic sweat and savoury crepes, overnight oats, fresh juices, smoothies and coffee great for lunch or evening snack. The guys running the place are so friendly and really helpful. My wife and highlight of our day trip to Lisbon.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비건 크레이프를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비건 장소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크레이프를 얻었습니다. 하나는 BLT이고 다른 하나는 콩이 들어 있습니다. 둘 다 훌륭했지만 베이컨은 맛이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크레이프에서 꺼냈습니다. 너무 지저분해졌고 크레이프가 바닥에서 열리면서 포크를 들고 깡통에 담아서 먹어야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 비건 치즈는 제 생각에는 정말 좋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합리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원문) A great vegan place to eat some good vegan savory crepes. We got two crepes- the BLT one and another one with beans, they both were great but the bacon didn’t taste really good and we took it out of the crepe. It got really messy too and the crepe opened from the bottom, we had to grab a fork and eat it from the tin can which wasn’t so fun. Other than that the vegan cheese was really good in my opinion, reasonable pricing - not cheap.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리스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채식 장소 중 하나입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좁지만 너무 따뜻하고 친절해요. 크레이프는 유기농 재료로 가득 차 있으며 비건 치즈와 일반 치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레모네이드나 '라란자다'와 같은 집에서 만든 음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하시면 아침 메뉴나 12시부터 점심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번주의 크레이프를 제공합니다. 멋진 크레페와 미소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This i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vegetarian places in Lisbon. The owners are soo nice and the place is tiny but so warm and welcoming. The crepes are amazing full of organic ingredients and you can choose between vegan or regular cheese. They have a lot of homemade drinks such as lemonade or 'laranjada'. Also you can enjoy the breakfast menu or the lunch one from 12:00 if you prefer. They also have a crepe of the week. Thank you guys for the amazing crepes and the smiles 💜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맛본 최고의 비건 치즈와 크레페! .. 그리고 친절한 직원이 제공하는 맛있는 냉압착 주스 :) 첫 번째 크레이프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내 크레이프를 두 번 만들었습니다. 요청하지 않아도 정말 좋은 서비스입니다! 계속 하세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 👏🏻 (원문) best vegan cheese and crepe I have ever tasted! .. and delicious cold pressed juice served by friendly staff :) They even made my crepe twice because te firt one did not turn out perfect. What a service, whithout even asking for it! keep going you are doing great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음식은 신선했습니다. 크레페에 얹은 바삭한 치즈가 가장 맛있었어요 :) 비건 옵션도 가능해요. 남편은 사이다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Staff were very helpful and the food was fresh. Crispy cheese on the crepes was the best part :) Vegan options available as well. My husband loved his c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