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30 최고의 쇼

옛날 원자폭탄 폭심지 근처에 위치한 자료관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나가사키 버스 1데이 패스 등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원자폭탄의 참상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등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로부터 1945년으로 이어지는 입구, 11시 2분에 멈춰있는 시계, 망가진 건축물들과 처참한 당시의 상황, 생존자의 증언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외국어로도 번역이 대부분 되어있었으며 QR을 이용하여 더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핵실험 횟수에 대한 표에서는 북조선에 의해 수시로 갱신이 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전시관 이외에도 1층에 카페, 2층에 도서실 등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사용하였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중 얻게 된 귀한 시간.. 원자 폭탄의 피해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먹고 마시고 보내는 여행에서 깊이가 있는 여행이되었다는 생각이든다. 가여운 영혼들을 위로하며.....

규모가 크고 잘되어있음 다만 한국어 번역은 중요한곳을 빼먹음 막상 궁금한곳은 번역이 안되어있음 번역기로 돌러보니 왜곡되어 있으며 일본 유리한쪽으로 번역해놈 서양외국인 들도 많던데 처음엔 민간인들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다 보고 나오니 기분이 썩 좋지않았음

200엔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다만 전시 물품이 적고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가장 실망한점은 그 어디에도 전쟁 혹은 이런 사태가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관람하며 숙제를 하던데, 교사들이 이에 대해 잘 설명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진주만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으며, 일본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내용은, 관람 중에는 못보았고 리뷰로 간신히 찾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중일전쟁, 만주사변, 한일의정서,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언급하면서 어째서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을 떨어뜨리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시대적 사건을 잘 꾸며만 놓았을 뿐"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일부 파트는 영어나 한국어 번역이 없고, 이러한 파트가 사건 타임라인이나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자료라는 것은 고의성이 다분해보입니다. 방문할 가치는 없으며, 차라리 웹 서치 자료가 나은 수준입니다.

리뷰에서 보던대로 자기들이 피해자라는걸 어필하는게 많이 느껴짐, 학생들이 단체 관람오는걸 주의해야할듯, 10시반쯤되니 학생들이 입장하던데 안그래도 서양인들 많은데 학생들까지 단체입장하면 관람하기 힘들거같다. 시간대를 개장하자마자 오던가 할듯 200엔.

마침 학생들이 추모하는 행사가 있어 뜻깊었습니다 근데 원폭으로 인한 사망자중 절반이상이 한국인이라 좀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들의 잘못마저 대신 받아야되다니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가격은 200¥이며 나가사키에 피해를 입었던 흔적,규모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원폭에대한 내용도 포함하고있다. 바로앞에 기념비가세워져있는 공원도있으니 들리면 좋다.

뷰는 나쁘지않은데 박물관 같은 테마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ㅋㅋ 재미는 없고 에어컨도 없이 매우 더움... 그냥 뷰 보러 오는 곳ㅎㅎ 나름 시간때우기는 좋아요 강추 할만한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꼭? 가야한다는 아닌듯해요 어차피 나가사키 오면 다 가는곳이긴 한듯 합니다 옆에 성당도 있고 푸딩 맛집도 있습니다. 이날 가든 내부 카페는 비와서 그런가 영업을 않했어요.

주말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입장권은 나가사키 버스 1데이 패스를 제시하여 할인 받았습니다. 기존의 주택들에 나가사키 시내 일대의 주택들을 옮겨왔기 때문에 과거의 건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중간 이것저것 관람 혹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았으나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영업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건물 사이사이의 길거리도 잘 꾸며놓아 아기자기한 테마파크 느낌이 납니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간단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입장료 성인 600엔 역사를 알고 가면 재밌는 곳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일본의 개항기 시대에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와 집을 짓고 살았던 곳 입장료 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면 된다. 정원, 꽃이 많아서 여자를 데려가면 좋아할 곳이다. 나가사키 시내가 잘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접근성도 뛰어난 전망대에서 구경할 수 있어서 가볼 만하다. 가든 입구까지 올라가는 길에 유명한 상점들이 많아서 사 먹어도 된다. ■카스테라 ●여름엔 조심하셈 말라 죽는줄

오우라 천주당 바로 위에 있는 글로버 가든!!! 대만 가오슝의 영국영사관 보다 더 크고 볼게 많네요^^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고, 곳곳에 사진 스팟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8월에는 너무 덥네요 ㅠㅠ 봄 가을에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주차장은 유료로 바로 근처에 있어요.

우리가 간 날은 비어가든 기간으로 야간개장을 하는 기간이었는데 밤에 갈 수 있는 기간이라면 꼭 밤에 가세요! 사람도 많이 없고 진짜 예뻐요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나가사키 글로버 가든 말그대로 잘 꾸며놓은거같아요 ㅎㅎ 진짜 너무 덥고 오르막도 많고 힘들었어요 여름에는 비추천!! 일본 최초 서양식건축물 볼거리는 많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주변상가와 천주당등 관광명소등이 집결한곳이린 한번에 관람이 편했습니다 주차비는 너무너무 비쌉니다 주변 5군데 입장료 합 12000원 주차비 5시간정도에 23000원 ㄷㄷㄷ

원폭 기념 공원. 나가사키를 걷다보면 수학여행온 학생들 많이 보게 된다. 나역시 평소에 이곳을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방문한 날을 학생들이 많았다. 얼마전에 후쿠오카에 갔을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가게되었다. 그때를 떠올리며, 사진을 찾아보던 중. 이곳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원폭의 피해. 그리고, 사람들... 나가사키에 간다면 이곳을 잠시 걷는 것도 좋을 거 같다..

폭심지와 전시관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음. 일본 초중고생들 견학 코스인 듯 일요일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일요일에 교복입고 단체 관람하는게 특이했음. 한국에서는 휴일에 절대로 저런 활동 안함.) 생각보다 조각상이 컸고 의도했겠지만 불상인 반가사유상을 연상케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당시 참상을 느끼려면 이곳 외에도 나가사키역 부근 산비탈의 공동묘지 괜찮을 듯 합니다. 저런 곳에 왜 엄청난 규모의 묘지가 있나 했는데 핵폭탄 희생자의 공동무덤도 있더군요.

원자폭탄 폭심지 근처의 나가사키 형무소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 공원입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하였고 방문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평화의 샘을 지나 여러 조각상들을 지나면 평화 기념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상 하단부의 연못에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이 그려놓은 메시지들이 인상깊었습니다. 형무소 터에 조성한 공간이라 그런지 형무소 관련 흔적들도 남아 있습니다.

하늘로 뻗은 손은 원폭의 무서움을. 수평으로 뻗은 손은 평온한 평화를 바라는 모습을 의미한다라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숙연해지고, 평화롭기를 마라는 마음을 가지며 둘러본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담은 문구들이 곳곳에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히로시마에서도 다녀오고 이곳 나가사키에서도 원폭관련 추모공원에 왔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할 뿐 원자탄을 왜 맞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다. 재판장에 가면 피고인들은 모두 억울하다고 호소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반성은 전혀없다. 이곳은 마치 피고인의 무죄호소를 공원으로 형상화해놓은것 같다.

볼거 없어요 굳이 방문하실 필요까지는 없어요. 역사왜곡 여기서도 해요, 미국등에 선전포고했었다고 하네요. 진주만에 선전포고하고 기습한것인지 일본분들은 제발 본인들의 2차세계대전의 동맹국이 어디였는지, 아시아 타국에게 침략을 어떻게 진행하였는지 찾아보세요. 세계 다른나라의 모든 역사서를 반드시 찾아보시고 무엇이 왜곡인지 찾아보시길.

역사와 아픔이 잊지않기위해 지어진곳이지만 주차비가 넘 비싸요 ㅠㅠ

이 곳 신사만의 차분함도 좋지만, 신사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광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곳입니다. 정확하게 세지는 못했지만, 입구에서 시작되는 예닐곱개의 도리이를 지나다보면 도리이가 뜻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더라구오. 신사로 들어오는 분들 뿐 아니라 그저 길을 지나는 행인분들도 고개 숙여 절하는 모습을 목격하다 보면 더욱 그렇구요. 짧은 시간이지만 위로받고 갑니다. 언젠가 다시 오게 되기를.

입구의 석재 도리이들이 인상적인 규모있는 신사입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하였고, 사람이 많지 않아 경내가 조용했습니다. 입구의 정면에 보이는 배전도 아름답지만 주변의 경치도 좋았습니다. 대문 앞의 돌계단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 높은 곳에 위치한 유서깊은 신사입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목례를 하고 지나갑니다. 오후 6시 무렵 일몰 시간에 방문했을 때 사람은 거의 없고 조용합니다. 등이 켜지고 해가 지면 나가사키의 훌륭한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계단은 많이 높아요ㅎㅎ

시내에 있는 신사치고 큰편인것 같습니다. 관광지 몰려있는 곳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조용히 둘러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높은곳에 있고 방문했을 때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더 좋았고, 후쿠오카 돌아가기전에 들렸던 신사. 개인적으로 여러도시 중 기억에 남던 신사였어요

밤에 오면 문 닫힐까 걱정 한가득인 채로 방문. 다행히 문은 안 닫히는 건 없고 출입 가능했다. 구글리뷰로 봤을 때 낮사진이 이쁜 거 같아 걱정했는데 밤이 훨씬 더 이쁜 거 같기도...? 신사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아서 힘들 수도 있다,, 근데 풍경이나 앞에 계단 조명 보면 금방금방 올라가는 내모습을 볼 수 있다 ㅋㅋㅋㅋ 신사까지 올라가면 나가사키 야경을 볼 수 있는데 전망대 간 것 보다 좀 더 가까이서 야경을 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생각보다 황홀 ,, 계단 옆에 앉아서 야경 보다보면 너무 좋다. 정각 18시에 북소리가 울렸는데 와,, 이것도 진심 타이밍 겹쳐서 우연히 들었다고 생각하니 ㅜㅜ 아무튼 트램 역에서 쭉쭉 계단이 많지만 올라오면 잘 올라왔다고 뿌듯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ㅎㅎㅎ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뒤에 개방감있는 풍경 때문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안 쪽에서 제사? 같은 걸 지내고 있었고 그 광경을 투명창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뒷 쪽으로는 산책로 처럼 되어있고, 아래로 가면 작은 동물원이 있습니다! 안에 토끼, 염소, 닭, 여우, 거위, 원숭이 등 동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비가 내렸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운치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숙박은 비교적 깨끗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적어서 호텔자채 주차공간이 있어도 할인을 해도 하루에 1300엔을 주어야 하는것이 좀그렇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 정형화된 상점거리로 특별히 볼꺼린 없다. 대부분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러 오는 관광객들?

일본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라 일컬어지는 곳이지만 규모는 그 셋 중 제일 작은것 같습니다. 평일 점심쯤 방문하였고 열려있는 많은 가게들이 음식점 혹은 기념품점이었습니다. 다른 차이나타운들과는 다르게 중화풍의 음악이 송출되어 분위기를 한 층 올려주고 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여행을 와서 걷는 차이나타운이라 그런지. 인천이나 그런곳보다도 그냥 좀더 재밌는거 같다. 여행을 온 즐거움 때문일까? 한국하고 별 차이는 없지만 말이다.. 잠시 주변을 지나가다가 이곳을 구경했다. 주변에 오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중화가. 초가을의 등불축제때 방문하면 굉장함.

24.12.29 커플방문후기 주말 오전 11시경 방문. 사람이 엄청많고, 누가봐도 차이나타운임 * 한줄요약 : 저 입구가 끝임. 볼게 크게없음. 거리가 작아요. 기념품샵 가도, 나가사키 관련이 아니라 중국스러운.. 팬더, 한자상품 등등... 모르겠음.. 여기에서는 포크반 사먹고 바로 딴데로 이동함

여기 관광하기 위해서 칸데오호텔로 예약했지만 나가사키에서 가장 형편없는 관광지였다. 제품도 차이나 타운이라 그런지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이고 품질도 안좋은 것 같아서 전혀 물품을 구매하지않았다. 길거리에서 파는 돼지고기 감싼 흰빵은 최악이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이 곳이 크지않다. 요코하마 갔을 때 들렸던 차이나타운이 더 좋았다. 그리도 난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해서 사람도 많지않았고 상점도 문닫은 곳이 꽤 있었다.

나가사키 폭심지에서 멀지 않은 이곳 역시 1945년 피폭되어 많은 신도들이 사망하였고, 1959년 지금의 구조로 재건 되었다고 합니다. 1981년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도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성당 주변이나 오르는 길이 좋아서 평화공원에 오시면 함께 묶어 둘러보실만 합니다. 참고로 실내 입장 가능하지만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Just Peace.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훗날 재건한 유명한 성당입니다.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교회 근처에는 그 당시에 피해를 입은 벽이라던가 상이라던가 탑의 잔해들이 남아있습니다. 당시 잔해의 일부는 근처에 있는 폭심지 옆에도 보존되고 있습니다. 천주당 내부는 원칙적으로 사진 촬영 금지이며 별 다른 행사가 없는 경우 코스 이외에는 접근이 불가한듯 싶었습니다. 입구방향 별도의 건물에 소규모로 원폭 유물 전시실도 운영하고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8천명이 예배드리던중 원폭으로 모두 사망. 가장 성시화가 되었던 도시가 죽음의 현장으로,도시로.

순교자의 후손들이 사는곳이어서 천주교 신자가 많다. 2차 세계대전 원폭이 성당 바로 옆에 떨어졌다는데.. 많은 생각이드는곳

천주교 신자로서 성지순례 차 방문했습니다. 피폭 관련 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기도할 수 없어서 아쉬웠음

원폭때 믾은 피해를 입었다는 천주당 날라간 종탑이나 그때 당시 조각상들이 있다 안에 들어갈 수는 있는데 촬영은 금지..! 약간 서울명동성당같다 ㅎㅎ

겐코 쿠마가 설계한 미술관 입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2개동의 미술관을 브릿지로 연결해 놓았구요. 브릿지에는 카페가 있어서 앞뒤로 트인 전망카페에서 빙수나 아이스크림, 커피를 판매합니다. (말차 우유 빙수 맛있어요. 우유는 추가아이템) 엘리베이터로 2층에가서 다시 루프탑까지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옥상에 가서 바다뷰와 크루즈선을 볼 수 있는데, 경치가 좋습니다. 미술관 상설전시는 350엔 정도이고, 특별전시까지 포함한 입장료는 그 때마다 다르겠지만 인당 천엔이 넘는데, 표를 사지 않아도 카페나 루프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각 전시실 앞에서만 확인합니다. 건물 맞은편에 주차빌딩이 있고, 미술관 티켓 구매자는 주차료도 약간 할인해 줍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어쩐지... 구글에 운영중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외관 구경만 했어요 ^^ 방문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It's closed on monday. :) keep that it mind. ----- 구글에 정보 변경 반영 후 다음날인 화요일에 방문했어요 스페인 작품들 전 감상하고 나가사키현 미술관 소장품 50점 관람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1층 아트숍 구경과 2층 통유리 브릿지로 보는 데지마 워프 풍경은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가 안도 다다오가 아니라 쿠마 겐코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미술관이었음. 나무나 재료의 물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흔적들이 보여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여기 좋음! 차이나타운에서 데지마 갈때 그 사이에 끼어서 가기 좋고 시원하고 와이파이 되니까 한번 가보는것 추천해요 그리고 건물도 예쁘고 무료 전시도 있으니까 꽤 구경할만해요! 바로 옆에 수변공원있는데 쭉 걸어가면 메가미대교 보이는 뷰 좋은곳이 있답니다! 그냥 미술관이랑 앞, 뒤에 보이는것들 다 예뻐요

미술관 건축양식이 특이해서 방문하고 싶었던 곳. 전시 관람료 420엔 미술관 입장료는 별도로 없어 미술관내부를 관람하는건 자유로움 2층 카페에서 샌드위치880엔 먹었는데 야채가득게 딱 간한한 점심해결에 딱 좋았습니당. 미술관 내 카페는 두 건물을 이어주는 통로위 에있어 풍경 맞집이였구요. 만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고 싶으시다면 나가사키 시내에 이곳만큼 괜찮은카페는 없을꺼 같습니당. 커피값도 밖에보다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 전시물이 나가사키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이였는데 지금도 기에 남는 그림 한 점이 머리속에 남아있을만큼 참 인상깊었습니당

건물 이쁨 , 특별 전시관 2관에 1000엔이면 가격 좋은거같음. 사진못찍는 그림이 많아 아쉬움, 직원 친절함

기본 전시관은 넓지 않은 편이지만 작품들이 하나하나 인상깊어 오랫동안 머물다옴.

입장료 1000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성당이라고 해요. 현재 성당은 증축이 된 형태로 증축전에는 양쪽에 탑이 있었더라구요. 숨어서 신앙을 지키시고 성당에 찾아오신 분들 을 그린 조각앙도 있어요. 성당옆에 신학교였던건물이 있는데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뒤쪽으로 들어가시면 박물관이에요. 돌아볼곳 도 내용도 많은곳이니 시간가지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안쪽까지 들어가진 않았지만~ 밖에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성당을 향해가는 오르막 길도 예뻐요. 나가사끼짬뽕 맛있게 먹고 산책으로 딱인듯요. 걸어서 3분정도 걸려요~ 구경하면 20분!

정말 멋진곳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는 꼭 가보셔야됩니다.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에 일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고는 하지만 봉헌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보세요. 그리고 신자 아닌 관광객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종교를 떠나 나가사키에서 정말 유명한 곳이니 가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저는 이곳에서 2시간을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곳으로 설명도 잘 되어있고 15분정도의 영상 상영도 합니다. 성당 내부도 정말 거룩하고 멋집니다. 대신 안내방송이 계속 나옵니다. 성물방에도 멋진 성물이 많으니 꼭 들러보세요. 오우라 천주당 입구 바로 맞은편에 성당이 있는데 실제 미사는 그 성당에서 드리는것같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일본 천주교가 들어오게된 역사를 알 수 있는 곳. 본당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

한국어 안내가 드문드문 있어서 불편했다. 한중일영 4내언어로 안내가 됐다면 좋았을듯

드디어 공사가 끝났습니다. 이전에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굉장히 비쌉니다. 규모는 옆의 구라바엔 1/10정도나 되려나?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고 없고, 그다지 볼건 없습니다만 일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난을 당했던 선교사분들을 생각하고 있으면 굉장히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순교하신 분들이 이곳에 계시더군요.

볼것도 의미도 많은곳 정말 좋네요

나가사키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나가사키역사문화박물관 이라기보단 개항이후, 근대 역사문화관 이라고 보는것이 맞을듯. 실내는 쾌적하고 한국어 음성가이드도 2층에서 무료로 대여가능. 관람 필요시간은 1시간 전후.

새로지었네요 나가사키의 지난 시간이 한눈에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지마와 클로버주택 보고 나서 오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특이하게도 다다미방있다고 신발벗고 들어가라더군요.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거 나전칠기인가? 비슷한 작품들 이쁘더군요.

좋았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느낄수있었고 한국어도슨트를 들으며 가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이어폰챙겨가세요 꼭

박물관을 둘러 보기 전까지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나가사키의 개항 역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통가옥 체험도 해 볼 수 있어서 입장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음. 다만 작품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남았음(영어라도 플리즈 ㅠㅠ) 조선통신사에 대한 전시도 함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함😁

저는 박물관 좋아해서 그런가 재밌어요 아침 일찍 열어서 첫 일정 코스로 좋아요 여기 들렸다 근처 쇼오켄 가서 커피 마셨어요

이런 평가는 나가사키 사람들에게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원폭 박물관으로 나가사키의 몰락을 봤고, 이곳에서 나가사키의 부흥을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전부 만족스럽지는 못했는데 아래의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1. 타 언어의 지원이 미비합니다. 번역 중 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체 번역은 아직 한참 걸릴거 같습니다. 2. 큐레이터가 별도로 있지않고, 꽤 불편한 큐레이터 앱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이 앱에서조차 번역이 누락된 구간이 있습니다. 앱 자체도 조악하기 때문에 조작을 잘못하면 실행중인 음성도 끊기는 등.. 저는 실물 큐레이터를 대여하는편이 좋네요 3. 다다미 체험관에서는 오후5시 운영시간인데도 씨끄러운 청소기가 돌기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길만 했으나, 일본어를 모르는 타지인에게는 박물관의 100%를 즐길수는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한국분들은 방문하실 필요 없어요. 볼것이 많지 않고 왜 원폭을 맞았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한 기록은 전혀없고 원폭 피해자들의 억울한 기록만 있을뿐입니다. 그래도 고인들의 명복만을 빕니다.

원폭 자료관에 붙어있는 평화 기념관입니다. 추모관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옆의 원폭 자료관에는 방문객들이 많지만 이곳에는 많지 않았습니다. 원폭 사망자 명부가 안치된 추도 공간이 인상깊었습니다.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다룬 건축물이에요.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사망자들의 정보 또한 자세하고 소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10년 후 자신에게 메세지도 적고 올 수 있으니 한 번 체험해보세요🦊

추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축물과 전시공간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전쟁의 피해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왜 원폭을 맞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 넓은 기념관 안에 아주 작은 설명도 없습니다.

나가사키 폭심지에서 별로 안떨어진 곳에 있음 접근성은 훌륭함 어째서 원폭을 맞을 수밖에 없는지가 전혀 없음 생각할거리를 많이 안겨주는 곳

중국 러시아 조선과 동남아시아 침략전쟁 일으킨 내용은 쏙 빼고 원폭 피해에 대해서만 있내요 일본은 제국주의 반성부터 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전쟁이, 핵무기의 무서운 역사적 실체를 알수있는곳

펭귄은정말많고 귀여움.시설관리는아쉬움. 주차장은두곳 200엔 정도. 2주차장이더 가까움

25.05.12. 나가사키역 근처에서 버스로 2-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펭귄들이 많고 귀엽습니다. 펭귄 외에도 어류들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반드시 가야할 곳은 아니지만,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펭귄을 아주가까이서 볼수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족함 티켓은 성인기준 520엔. 직원들도 친절하다. 마지막 매점에서 가볍게 한끼 떼우기 좋다 우동, 차항, 타코야키 각 5백엔 정도. 은근 구글맵으로 찾기 헷갈린다. 주차장은 2갠데 제2주차장이 더 가까운듯. 본인이 주차한 곳을 잘 기억하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만족하며 돌아왔어요. 펭귄 먹이주기 보시고, 바다생물 만져보기 체험 하시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기 추천해요! 주차장과 조금 떨어져 있는데 제2주차장과 가까워요.

평일 오후 3시쯤에 사료주는 이벤트도 볼 수 있었으며 가격도 착하여 30분~1시간쯤 시간 녹이기 좋은 곳 전용 주차장이 있긴한데 수족관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작고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훌룡한 곳입니다 :) 나가사키에서 가깝기 때문에 올만합니다. 입장료가 저렴하고 관람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습니다 :)

시내에서 버스타면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역사 내 관광안내소에서 버스시간표도 주세요 펭귄좋아하시면 꼭 와보세요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지만 역사를 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입장료를 주면서까지 관람 하기엔 아깝다

92년도에 방문하고 24년도에 다시 들러본 공자묘 ! 공자 제자의 석상들은 예전 그대로인데 중국 역대 박물관은 나중에 생긴것같음 ! 웨딩 사진을 찍는 결혼을 앞둔 남녀도 보이고 일본인들도 자주 찿는 장소인듯 ! 역대 박물관은 볼거리가 별로없고 박물관 아래는 허접한 기념품을 판매함. 나가사키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세운 중국인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지만 나에게는 볼거리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 !

대만에서 공수해온 돌에 논어 전문을 새겨놓은 것은 제법 장관입니다. 19세기 말 지역 화교 유지가 세운 공자묘로, 나가사키가 개항지였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변검 공연이 유명하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휴일 인데도 불과하고 아직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보기가 수월했어요👍🏻 그러나 중국 본토에 비하면 공연 수준은 약간 아쉽습니다ㅠㅜ 그래도 10분 정도면 볼만 하니 한 번 보세요! 하루에 2번 1시 와 3시에 시작하고, 10분 정도 공연 한다고 합니다 :)

한국 사람이 보는 일본에 있는 중국식 공묘, 이국적이고 색다른 느낌

갈필요없어요.

진짜 비추천입니다... 입장료 비싸고 볼 거 딱히 없어요. 이 주변에 입장료 받는 곳이 많은데 선택 잘 하시고 돈 아끼세요.

일본 카톨릭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엄마와 같이 왔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다. 추가 1. 오우라 천주당이 이 순교지를 마주보게 지어졌다고한다. 2. 언덕이 높다. 택시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

니시사카공원안에 있으며 일본 천주교의 26분 성인을 기념하고 박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념관입니다. 입장료는 520엔입니다. 바로옆에는 기념성당도 있습니다.

26성인 처형된 곳입니다 전시관도 잘 되어있고 나가사키역에서 가까워 들려볼만한 곳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네요 안내도 친절 했습니다

일본의 26위 성인들의 기념관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꼭 가볼 곳입니다 언덕 위에 성당은 스페인의 가우디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첨탑의 타일은 순교자들이 이곳 나가사키까지 죽음의 행군을 한 길을 작가들이 걸으며 주운 도자기와 그들의 유물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영화 [사일런스]에 소품으로 나온 후미에와 성모성화가 이곳에 전시된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특별한 것으로는 필리핀 순교자가 이곳에서 돌아가셨는데 아시아 최초의 복자라고 합니다

전차역 내려서 표지판보고 조금 올라오면 바로 있어요! 기념관은 안들어갔는데 옆면 벽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별로 볼 건 없어요~

일본에서 순교하신 프란치스코 수사님 과 일본 신자 그리고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끌려가 신자가 되신분 세분의 조선인 순교자 지금은 성인이 되신 세분도 함께 기리는 기념비

제 수호 성인 마르티노 데 아센시온뵈러 갔다 왔습니다. 숨은 기독교인 탄압에 대한 자료가 많아서 가슴 아팠습니다.

나가사키 관광명소로 유명한 다리에요.. 날씨 좋은 날 가면 아름다운 하늘과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올수 있어요. 전차로 접근하기도 편하구요.

일본 3대 다리라 불리는 다리입니다. 수면에 비치는 형상까지 해서 안경이 연상된다하여 메가네 바시입니다만 수면에 비쳐야하기 때문에 의외로 날씨를 탑니다. 옆동네에도 메가네바시가 있으며 근처에 있는 하트스톤도 같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리 기둥 위에 동전이 많이 떨어져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1600년대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치형 돌다리입니다. 평소라면 또 하나의 포토 스팟일 수도 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이라 야시장이 열리고 공연도 하고 있어, 주민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물에 비친 다리의 모습이 안경같다고 지어진 이름. 일본의 3대 다리 중 하나(나가사키 메가네바시, 도쿄 니혼바시, 야마구치 킨타이쿄). 나가사키가 특별한 볼거리가 없다보니? 안경교가 꽤 인기가 많다.

나가사키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고해서 가봄 ㅋㅋ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많이 있으니 주차장 이용한다면 편하게 갈수있음.

지나가면서 반드시 들리게 될 곳입니다. 아침 일찍 와서 사진 찍으면 좋습니다. 잔잔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만조때와 간조때의 풍광이 달라 2번의 방문을 권유하며 위에서 바라본것과 아래에. 내려가서 본것의 차이가 분명히 있었음! 그러나 아래로 내려갔을때 물에서 심한 악취가 났음

원자폭탄이 투하된 장소에 조성된 공원. 미군의 폭격기 '복스카'가 투하한 원자폭탄 팻맨은 이곳 상공 500미터 지점에서 폭발하여 이 인근을 휩쓸었다. 이 폭발로 무너진 우라카미 천주당의 외벽과 폭발로 인해 흙에 파묻힌 각종 가재도구를 보면 그 날의 참상을 작게나마 떠올릴 수 있게 한다.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02분. 히로시마에 이어 두번째 원자폭탄 Fat Man이 투하된 바로 그 자리에 조성된 공원 입니다. Just Peace.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폭심지 일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원내에는 중심지 비가 위치하고 있어 이 위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당시에 피폭당했던 우라카미 천주당의 벽이라던가, 쇼토쿠지의 등롱등이 이설되어 보존중입니다. 물가쪽으로 내려가면 당시의 지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화공원 및 원폭 자료관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비가 오는 오후시간이라 사람들은 없었어요. 폭심지공원에는 1945년 나가사키에 원폭이 떨어진 시간을 그대로 보존하며 당시 희생된 자들을 위한 추념비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평화공원에서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있는 곳입니다. 폭발 중심지에 표식을 세워둔 형태인데, 설명을 보니 중간중간 계속 변해 오다가 지금은 검은색 화강암 기둥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의미있는 방문이었습니다! 원폭 자료관을 다녀온 후 들르면 더 깊이 고찰하실 수 있습니다

태양열 폭탄이 떨어져서 엄청 더웠어요. 더운날의 방문은 추천하지않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맹수 없음). 제 기준 경험해보지 못한 동물원의 스타일이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사육형태로 동물들이 고통받지 않고 자유롭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숭이 공간에 들어가실때 주머니나 가방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머니 속이나 가방 속에 있는 물건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주변에 서있으니 어깨로 올라와 가방 속 물건을 집어갔습니다. 주머니를 열어 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물건을 금방 떨어트려 찾을 수 있었지만… 카피바라가 잉어와 함께 수영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먹이 급여 시간에 먹이 급여를 볼수 있으며(오후시간에 밀집되어 있음)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간식을 배식해 줄 수 있습니다. 간식이라는 말에 걸맞게 정말 소량씩 판매하고 있습니다(보통 100엔). 다만, 별도 간식을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감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300엔으로 가재 낚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2023년 6월 기준 입장료는 1900엔이고 400엔을 추가할 경우 PAW라는 고양이+강아지+소동물이 있는 체험 공간을 방문할 수 있으나 추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준 강아지 카페, 고양이 카페, 강원도 등에 있는 동물농장와 다르지 않습니다. 바이오바크 입구 옆에 위치해 있는 식당도 추천합니다. 관광지라 저렴하지는 않으나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냉우동, 튀김덮밥. 생각보다 동물원의 규모가 크니 여유롭게 시간을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렌트카 방문이 편해 보이며 버스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르막길이 있는 산책로 형태이므로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시면 더 즐거운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 리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이상은 심심한듯합니다. 어린아이나 어른은 너무나 자연적인 모습에 편안한 관람이었지만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잔잔하지않았나 싶네요 관람시간은 3시간정도 걸리네요 원숭이를 조심하세요~! 주머니를 2번 털렸습니다~;;

마라/카피바라/캥거루를 만질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올 가치가 있습니다

바이오파크는 실제로 동물들에게 다가가서 만져보고 ,먹이를 줄수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다른 동물원처럼 우리에 갇혀있는 동물들이 아니라 방목하듯자연스러운 모습의 상태로 어린이들이 다가가서 먹이를주고 만져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았고 애들도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좋아했다 나가사키,사세보 가족여행 코스이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생태 동물원.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동물원입니다

바이오파크는 두번 가세요 진짜 좋아요!

산노신사 참배길에 위치한 도리이로 원래는 두 번째 도리이라고 합니다. 1945년에 원자폭탄 투하의 여파로 반분이 파괴되어 버려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파손된 부분은 조금 뒷쪽으로 더 가면 길 바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자폭탄을 버틴것도 신기하지만 저 모양으로 여태 버틴것도 신기했습니다.

우라카미 지역에서 터진 원폭의 핵폭풍에 다리 하나가 날라간 토리이가 있는 신사입니다. 원폭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살아남아 마치 토리이의 영태를 한 쌍둥이 나무, 그리고 지역 주민 자치회가 직접 세운 원폭 희생자 위령비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원폭의 영향으로 기둥 하나만 남은 도리이

여기잘안오는데 꼭와보세요

2025.02.23에 방문했습니다! 원폭으로 인해 도리이 한쪽부분만 남아있는 신사입니다~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신사 본전도 갈수 있는데, 신사 내부에는 당시 피폭으로 인해 변형된 쌍둥이 녹나무도 아직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나가사키 여러 여행지 중 젤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도 잘되어있으니 꼭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신사내 명물인 고양이도 구경할수 있으니 꼭 보고 가세요 :)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에서 두 번째 방문입니다. 위까지 오르면 원폭으로 날아간 한쪽의 도리이의 지주가 전시되어 있었으므로 꼭 위까지 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뿔의 사진관의 흑백 전시 사진도 필견입니다. (원문) 福岡から2度目の訪問です。 上まで登ると原爆で飛ばされた片方の鳥居の支柱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ので是非上まで登られるのをお勧めします。角の写真館の白黒展示写真も必見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 발 다리 도리. 처음으로 실물을 보았습니다. 감동의 한마디! 그리고 그 앞의 피폭 스노키. 그 생명력에 대감동! 다시 영구의 평화를 바라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一本足鳥居。初めて実物を見ました。感動の一言！そして、その先の被爆クスノキ。その生命力に大感動！改めて恒久の平和を願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습니만, 겁쟁이페달 맨홀카드를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300Y(대인기준)/사진금지/ 역사적 사료는 많고 건물도 이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홍콩상하이은행(HSBC) 나가사키 지점은 190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당시 일본 고베 서쪽에 있는 유일한 외국 은행이었으며, 현재 나가사키에 현존하는 가장 큰 석조 서양식 건물입니다! 원래 은행 전시관 외에도 2층은 일본 건국의 아버지 쑨원(孫文)과 그의 친구 우메야 쇼키치(梅屋将吉)를 기리는 기념관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우메야 쇼키치는 나가사키에서 태어난 사업가였습니다. 1895년, 건국의 아버지는 스승 캔디스의 소개로 홍콩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우메야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친구가 되었고, 이후 건국의 아버지인 쑨원의 혁명 사업에 자금과 노력을 기부하며 총기 구입 자금을 모금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실 만합니다. 건국의 아버지 혁명과 관련된 관련 문서와 사료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와 우메야 씨 사이의 깊은 우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香港上海銀行長崎支店(匯豐銀行)於1904年竣工，當時是日本神戶以西唯一的外國銀行，目前則是長崎市現存規模最大的石造西洋建築！ 除了原先的銀行展示外，二樓改成了國父孫中山與好友梅屋庄吉的紀念館！梅屋庄吉是出生於長崎的商人，1895年國父在香港經由恩師康德黎的介紹下，認識了在香港經營照相館的梅屋，兩人一見如故成為好友，日後為國父的革命事業出錢出力、買槍籌錢！ 如果喜歡歷史的朋友，我個人覺得這裡很值得一來，可以看到國父革命的相關文獻史料外，也能看到他跟梅屋先生兩人間的深厚情誼！

(Google 번역 제공) 1층에서는 옛 홍콩상하이은행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2층에서는 쑨원과 일본인 부부의 이야기를, 3층에서는 은행 건축가의 건축적 특징과 나가사키와 해외 무역의 관계에 대해 다룹니다. 이 가격에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박물관과의 협력 덕분에 간체 중국어가 제공되어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 아쉽게도 전시관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내고 직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대부분의 전시물은 복제품입니다). 사진 촬영은 건물 내부에서만 허용됩니다. 여름철에 방문할 경우 일부 객실에 에어컨이 없어 숙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방문 여부를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一樓介紹了舊香港上海銀行的歷史，但內容較少；二樓集中在孫中山和日本夫婦之間的故事；三樓則分為銀行建築師的建築特色及長崎與海外貿易的關係 就這個門票而言，內容算豐富，也有互動遊戲。大概因為和中國的博物館合作，所以有簡體中文，較易看得懂～可惜展品不能拍照，要額外付費及跟工作人員溝通（雖然展品大多是複製品）只有建築物能拍照 夏天來的話會發現部分房間沒有冷氣，所以會待得較辛苦，可以自行斟酌來不來

(Google 번역 제공) 건축으로 평가 서약서를 쓰면 촬영 가능합니다. 서약서의 내용으로부터 코스플레이어가 문제의 일단인 것이 예상됩니다. 2층부터가 유료로 되어 있습니다. 유리면에 콘텐츠 표시 등 보여주는 연출과 4개국어 대응 그리고 최초로 언어 선택의 UI는 국제 항목 앞에 확실히 대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축으로서는, 다쓰노 가네고와 불중으로 모래를 알 수 있는 시모다 키쿠타로의 설계입니다. 타츠노 카네고의 설계는 보았지만, 시모다 키쿠타로의 수는 적게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비틀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친근감이 솟아옵니다. 맨틀 피스와 바닥의 높이의 차이 등 이마이치라고 생각하는 개수 개소도 있었습니다만, 조명의 어두움 등 좋은 연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建築として評価 誓約書を書くと撮影可能になります。誓約書の内容からコスプレーヤーが問題の一端なのが予想されます。 二階からが有料になっています。ガラス面にコンテンツ表示など見せる演出や四カ国語対応かつ最初に言語選択のUIは国際港目の前にしっかり対応しているのが解ります。 建築としては、辰野金吾と不仲で袂を分かった下田菊太郎の設計です。辰野金吾の設計は見てきましたが、下田菊太郎のは数も少なく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しかし私自身が捻くれ者なので親近感が湧いて来ます。 マントルピースと床の高さの違いなどイマイチと思う改修箇所もありましたが、照明の暗さなど良い演出が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밤에는 건물이 라이트 업되어 깨끗했습니다. (원문) 中には入ってないですが夜は建物がライトアップされて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홍콩 상하이 은행 나가사키 지점은 1892년에 개설, 1904년에 준공. 건물은 건축가의 시모다 키쿠타로가 설계해 야다테쓰 산시공. 스코틀랜드인 토마스 서더랜드에 의해 홍콩에 창설. 구조는 벽돌조(일부 석조) 3층건물·오두막집 및 바닥조 목조건축으로 은행건축답게, 네오클래시즘 양식으로 일부에 고토돌이 사용되고 있다. 1층 부분은 아치가 연속하는 아케이드. 2·3층 부분은 코린트 양식의 원통이 되어 그 위에 삼각파풍의 지붕을 얹혀 시모다씨가 제창한 제관병합식이 엿볼 수 있다. 제국 호텔의 당초에 디자인한 양식이 들어있는 것 같다. 시모다씨는 카도칸의 출신, 동대. 홍콩 상하이의 영화를 알면 조금 무서운 이미지가 있었지만, 히로사키의 아오모리 은행도 훌륭한 창이었기 때문에, 이쪽도 역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香港上海銀行長崎支店は1892年に開設、1904年に竣工。建物は建築家の下田菊太郎が設計し矢田鉄三施工。スコットランド人のトーマス・サザーランドにより香港に創設。構造はレンガ造（一部石造）3階建・小屋組および床組木造建築で銀行建築らしく、ネオクラシシズム様式で一部に五島石が使われている。1階部分はアーチが連続するアーケード。2･3階部分はコリント様式の円柱が施され、その上に三角破風の屋根を載せられ下田さんが提唱した帝冠併合式が垣間見れる。帝国ホテルの当初にデザインした様式が入っているらしい。下田さんは角館の出身、東大。 香港上海の栄華を知ると少し怖いイメージがあったものの、弘前の青森銀行も素晴らしい創りだったので、こちらも歴史が好きな方にはオススメです。

비싸고 들어가면 다 일본어여서 볼거 없습니다 엔도 슈사큐 정말 광팬만 가세요 침묵의 비는 소토메 민속박물관 앞 도로에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끝

말도 안되게 아름다운 곳 이곳에 있으면 시간이라는 감각도 잊은 채 마냥 해가 저물어 물들어가는 바다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엔도 슈사쿠와 그 관련의 흔히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도 풍부해 팬이라면 꼭 가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다만 1시간 마다 오는 시골버스 덕에 접근성은 제법 나쁜 편입니다.

Endo Shusaku is a world-famous author, but this place is like a secret clubhouse just for the Japanese. If you're not Japanese but have an overwhelming desire to see his original manuscripts, go ahead and visit. However, it is not highly recommended for most foreigners as all the explanations are in Japanese. If you go there, you'll find yourself as 'silent' as the title of his famous novel. 한국분들 몇몇이 이곳이 너무 좋다고 남겨주셔서 찾아갔는데 엔도슈사쿠 선생의 친필 원고나 몇몇 사진만 봐도 좋겠다는 분들께는 추천하지만, 거의 모든 해설이 일본어로만 쓰여져 있기에 능통자가 아니고선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팬심으로면 몰라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기념관의 위상은 절대 아닙니다. 많이 아쉬워요.

침묵의 배경지에 위치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인간이 이렇게 슬픈데 바다는 너무 푸르다던 바다는 사실 안파랗지만 경치는 정말 좋아요

바다와 바람 그리고 문학관이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곳!

좋은 위치. 작품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없는 사람에게도 인상 깊은 장소

정말 꼭 가볼곳임

민속관에서 도보로 이동. 27도의 날씨를 이겨내고 걸어가니 땀이 다소 나긴하지만 갈만한 편이다. 약 5분 정도만 걸으면 된다. 배관 신청을 해도 딱히 드로신부 이야기 말고는 들을게 없다. 아 영어도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어를 하는 사람이 통역 해주거나 해야 함. 사진은 이쁘게 나올지 몰라도 막상 가면 유지보수가 필요해 보임을 느끼게 된다.

오랜 동안 겪어온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장소입니다. 해설해주는 분을 우연히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침묵의 비를 보고 올라서인지 바다가 슬퍼보였습니다.

존경하올 하마구치 스에오 주교님 출신 본당.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겸손하신 주교님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교님께서 하느님 나라에서 주님 곁에서 기뻐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아요 유서깊구요

조용하다 침묵의미를되세기며

(Google 번역 제공) 데즈를, 나는 읽을 수 없어(그렇지 않아?) 진짜는(SHITSH)(시츠)이군요. 정신이 없다. 구조원 등, 주위(드·로 신부)의 공적, 위업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데즈 교회⛪️는, 스테인드 유리 등 빛나는 장식 등 없는, 외해의 풍토에 있던 신도를 위한 교회⛪️이었습니다. (원문) 出津を、私は読めず(でず？)本当は(SHITSH)(しつ)なんですね。情けない。教会に居られた方(伝道者)から、お聞きしました。シスターや地元の方から、当たり前のように、挨拶や声かけられ、嬉しかったです。ド·ロ神父記念館、旧出津救助院など、周り(ド·ロ神父)の功績、偉業を知ることが、出来ました。出津教会⛪️は、ステンドガラスなどきらびやかな装飾などない、外海の風土にあった信徒のための教会⛪️でした。見学して、とても嬉しく思いました。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유산 구성 자산입니다. 교회 근처에 차를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신자 쪽이 이 가난한 마을에 교회를 만들어 일까지 만들어 준 유럽의 신부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원문) 世界遺産構成資産です。教会のすぐ近くに車を駐車することができます。信者の方が、この貧しい村に教会を作って仕事まで作っくれた、ヨーロッパの神父さんのことを教えてくれました。

성 라우렌시오 성당 봉헌 400주년 김념 미사가 거행된 곳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 26명의 성인

나가사키 여행 중 들린 성당... 평안을.

매주 수요일 저녁미사가있어 좋습니다. 일본가톨릭성가도 너무 아름답고 성스럽습니다. 집사람과 신혼여행중 마침 재의 수요일이었는대 보좌신부님이 한국신부님이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어머니가 천주교신자셔서 평일6시30분 아침미사봤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셨어요

나카마치 거리에 있는 흰 외벽의 웅장한 성당. 정원에는 일본의 26위 순교성인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천주교 나카마치 성당입니다. 2023년 2월 말, 한국 신부님이 계십니다.(협력 사제) 성물방이 딸려 있으나 휴일이 있기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역 근처에 있습니다. 평일미사:월,화,수,금,토 AM 6시30분 PM목요일7시 미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역에서 도보 10 분 정도입니까? 큰 관음상이 신경이 쓰이고 그만 다리를 옮겨 보았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꽤 박력으로 예쁜 상이었습니다. 무료 시설이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례에 내전을 넣어 왔습니다. 도중의 문 앞에 있는 지장상이 예쁘게 치유되었습니다. (원문) 長崎駅から徒歩10分くらいでしょうか？ 大きな観音像が気になってついつい足を運んでみました。 間近で見てもなかなかの迫力で綺麗な像でした。 無料の施設だったので、せめてものお礼にお賽銭を入れてきました。 途中の門の手前にあるお地蔵さん像がかわいらしく癒されました。

무덤들과 어울려 인상적임. 지하에 푸코의 진자가 있는 줄 몰랐네. 알았으면 들어가볼걸.

나가사키 역에서 머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찰입니다만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도보 접근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였는데, 사람은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대부분 참배객이었습니다. 해당 사찰은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에 의해 소실된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음상 지하에는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음상 내부에 푸코의 진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일본 내 1위, 세계 3위 규모라고 합니다. 관음상도 높이가 있어 웅장함을 자아냅니다. 별도로 입장료를 받지 않아 부담없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참배하고 나오던 중 두 분을 뵈었습니다. 입장, 명상, 기도는 무료였습니다. 저는 관음보살님께 바치기 위해 샤쿠하치를 연주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and peaceful, I saw two people when I was leaving after an hour visit. Free to enter, meditate, pray. I played my shakuhachi as an offering to Kwan Yin (Kannon)

(Google 번역 제공) 후쿠사이지는 나가사키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인 후쿠사이지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인상적인 사찰입니다. 후쿠사이지는 1600년대에 창건되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재건되었습니다. 거대한 관음상이 얹힌 독특한 거북이 모양의 기단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내부에는 평화와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커다란 푸코 진자가 돔 아래에서 부드럽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르지만, 고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앉아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벤치가 있어 평화롭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Fukusaiji Temple is a striking modern reconstruction of one of Nagasaki’s oldest temples, originally founded in the 1600s and rebuilt after WWII. Its unique turtle-shaped base topped by a giant Kannon statue makes it stand out. Inside hangs a large Foucault pendulum, symbolising peace and the passage of time, gently swaying beneath the temple dome. The climb up is moderately steep, but the tranquil setting and views make it worthwhile. Entry is free, and there are benches to sit and reflect, making it a peaceful and memorable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폭탄으로 완전히 파괴된 사원이 기괴한 방식으로 재건되었는데, 여신이 거북이 위에 서 있었습니다. 여신 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푸코 진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이 진자는 지하에 있는데, 제1차 세계 대전 희생자 1만 6천 명의 영묘와 사원과 사람들의 유해를 전시한 다소 으스스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2분에 다소 잡초 같은 (자전거 종?)이 울립니다(폭탄 투하를 기념하기 위해). (원문) Very strange place. A temple completely destroyed by the bomb was rebuilt in this bizarre way - with a goddess standing on a turtle. Inside the goddess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Foucault penduli. This comes out in the basement which houses a mausoleum with 16,000 WWIl victims and a rather makeshift/creepy museum of some of the temple and peoples' remains. A rather weedy (bicycle?) bell tolls at 11:02 every day (to commemorate the bomb dropping)

(Google 번역 제공) 복제사는 황두종의 사원입니다. 1628년에 건립되어 숭복사, 흥복사와 함께 '나가사키 산후쿠지', 게다가 성복사도 더해 '나가사키 사후쿠지'로 꼽히는 당사입니다. 에도막부 말기에는 나가사키를 방문한 사카모토 료마와 카츠카이후네가 숙박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27년에 국보에도 지정되어 있었습니다만 1945년 8월 9일, 피폭에 의해 모두 소실해 버린 역사가 있습니다(국보도 취소에) 부흥까지의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일이 망설입니다. 현재의 하늘에 우뚝 솟은 관음님은, 처음의 분은 조금 면식할지도 모릅니다만, 위령과 평화 기념의 생각으로부터 지어졌다고 합니다. 부지에 들어가면 보이는 큰 거북이도 영묘의 받침대입니다. 본당 속은 불어서 바람이 매우 기분 좋고 아늑한 절입니다. 또 내부에는 지구의 자전을 나타내는 「푸코의 진자」(길이 25.1 m로 일본 최대급)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기의 가치가 있으므로 관광의 장소로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후쿠지지 견학 시간 8시~17시 (원문) 福済寺は黄檗宗（おうばくしゅう）の寺院です。1628年に建立され、崇福寺、興福寺とともに「長崎三福寺」、さらに聖福寺も加えて「長崎四福寺」に数えられる唐寺です。 幕末には長崎を訪れた坂本龍馬と勝海舟が宿泊し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ます。1927年に国宝にも指定されていましたが1945年8月9日、被爆により全て焼失してしまった歴史があります（国宝も取り消しに） 復興するまでの道のりは苦難の連続だった ことが偲ばれます。 現在の空へそびえ立つ観音さまは、初めての方はちょっと面食らうかもしれませんが、慰霊と平和祈念の思いから建てられたといいます。 敷地内に入ると見える大きな亀さんも霊廟の台座なのです。 本堂のなかは吹き抜けで風がとても気持ちよく、居心地がいいお寺さんですよ また内部には地球の自転を示す「フーコーの振り子」(長さ25.1mで日本最大級）が取り付けられています。一見の価値がありますので観光の場所として是非ともお勧めしたいです！ 福済寺見学時間　8時〜17時

(Google 번역 제공) 가고 싶었던 조선소 자료관이 개장 공사 때문에, 휴관 중이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를 진행한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재개되면 다시 올거야! 크루즈선으로부터의 경치를 조금 즐겼습니다! (원문) 行きたかった造船所資料館が改装工事の為、 休館中でした。 日本の近代化を進めた歴史を勉強したかったです。 再開されたらまた来ます！ クルーズ船からの景色をちょっと楽し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나가사키 역 앞에서 지정 버스를 타고 여기에 방문했습니다. 전시중이라면 톱 시크릿에 해당하는 장소로, 지금도 사진 촬영의 장소는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이라고 하면, 일본의 방위를 지금도 지지하는 인프라의 하나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원문) 事前予約が必要です。私たちは、長崎駅前から指定バスに乗りこちらに伺いました。 戦時中ならトップシークレットに当たる場所で、今でも写真撮影の場所は限られていました。当たり前か。 三菱重工業といえば、日本の防衛を今でも支えるインフラの一つと言って良いでしょう。重々しい雰囲気の中にも、先端技術が光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조선소 사료관 이 사료관은, 나가사키 조선소가 일본의 근대화에 완수한 역할을 오랫동안 후세에 남기려고, 1985년(쇼와 60년) 10월에 개설한 것입니다. 전함 무사시의 역사 전시가 있으면 좋겠다, 입관에 있어서는 시큐리티 클리어런스 대책을 철저히 강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長崎造船所 史料館 この史料館は、長崎造船所が日本の近代化に果たした役割を永く後世に残そうと、1985年（昭和60年）10月に開設したものです。戦艦武蔵の歴史展示があって欲しい、入館にあたってはセキュリティクリアランス対策を徹底強化していただきたく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업 박물관 팬입니다 ‼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나가사키 조선소 5개의 자산이 전부는 아니지만,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는 세계 유산이 아니라 세계 문화 유산이라고 생각해요. 나가사키역에 맞이하는 버스가 와서 견학입니다.800엔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인 시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공작 기계 ⇒ 수영 종 ⇒ 전함 무사시 코너⇒특히 대형 압착기와 37개 망치 스페인용 터빈 로터 파편⇒ 호화 여객선⇒ 호화 여객선 건조 중 화재 사고 ⇒ 자이언트 캔틸레버 크레인⇒ 일본 최초의 증기터빈⇒ 간사이 전력 발전소 터빈 구 기바바(사료관)⇒19450809 원폭 투하에 따른 폭풍시는 지붕은 날아갔지만, 나무의 빔 속에 철을 넣어 견디었다. 음~미쓰비시중공업의 위대함에 주식을 사고 싶다. (원문) 企業ミュージアムファンです‼️ 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長崎造船所5つの資産が全部ではないが、見れます。 ちなみに、ここは世界遺産ではなく、世界文化遺産だと思いますよ。 長崎駅に迎えのバスが来て見学です。800円必要です。ただ、企業ミュージアムの殆どでない、案内係りの人が丁寧に説明＋オフレコを言ってくれるので、800円は安いかな。 個人的に気になった施設。 日本最古の工作機械⇒ 泳気鐘⇒ 戦艦武蔵コーナー⇒特に、大型鋲締機と37斤ハンマー スペイン向けタービンローター破片⇒ 豪華客船⇒ 豪華客船建造中の火災事故⇒ ジャイアントカンチレバークレーン⇒ 我が国最初の蒸気タービン⇒ 関西電力の発電所タービン 旧木場場(史料館)⇒19450809原爆投下に伴う爆風時は、屋根は飛んだが、木の梁の中に鉄を入れ耐え忍んだ。 ん～三菱重工業の偉大さに株式を買い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유산입니다. 조선소의 구내에 있기 때문에, 개인 손님은 사전에 예약을 해, 나가사키역에서 나오는 셔틀 버스로 밖에 갈 수 없습니다. 자료관에서는, 가이드의 분으로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 자료의 볼륨은 천천히 보면 2시간은 걸릴 정도 있습니다만, 버스의 테두리가 정해져 버리기 때문에 1시간 정도밖에 없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世界遺産です。造船所の敷地内にあるため、個人客は事前に予約をし、長崎駅から出るシャトルバスでしか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資料館では、ガイドの方から案内をしていただけます。展示資料のボリュームはゆっくり見れば2時間は掛かるくらいあるのですが、バスの枠が決まってしまっているため1時間ほどしか居られない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유산의 건물을 이용한 미쓰비시 조선소의 박물관. 현역의 공장내에 있어, 똑같이 세계 유산의, 크레인의, 횡통해 갑니다. 관내 안내도 희망하시면 정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世界遺産の建物を利用した，三菱造船所の博物館。長崎駅前からのバスの送迎つき。(ここで入館料はらいます。) 現役の工場内にあり，同じく世界遺産の，クレーンの，横通っていきます。(海峡越し出なく間近で見れます。) 館内ご案内も希望すれば丁寧にしていいただけます。(希望お勧め)

(Google 번역 제공) 미쓰비시 중공 나가사키 조선소의 부지내에 있으므로, 견학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나가사키역에서의 셔틀 버스 승차가 필수입니다.자가용차나 택시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주의를! 건 옥외관으로부터 정취를 느끼고, 안으로 들어가 오른쪽을 보면 이와사키 히로타로 씨의 동상이, 드---응! 갑자기 압도됩니다 w 잠수 종 안에서 위를 보거나, 터빈의 블레이드에 눈이 못 박히거나, 옛날부터 최근까지의 조선의 역사를 배운다. 프로펠러의 외형과 제작에 감동해, 어뢰를 진지하게 보고, 대형 터빈 때문에 부피에 놀라 w출하 시험중에 사고를 일으킨 터빈의 이야기와 끌어올려진 파편을 보고 감개에 빠져, 건물의 빔의 굉장함에 감격해, 아---라고 하는 사이에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래그래, 대형 해머가 놓여져 있습니다만, 과거에는 조선소에의 취업 시험에도 사용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w무게 22kg의 해머를 들어올리는 것은 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분분 휘두르고 배의 외판 의 굽힘 가공이라든가 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굉장히. (원문) 三菱重工長崎造船所の敷地内にあるので、見学のためには事前予約＆長崎駅からのシャトルバス乗車が必須です。自家用車やタクシーで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ので、ご注意を！ 建屋外観から趣を感じ、中へ入り右を見ると 岩崎彌太郎 さんの銅像が、どーーーーーん！いきなり圧倒されますｗ 潜水鐘の中から上を見たり、タービンのブレードに目が釘付けになったり、昔から最近までの造船の歴史を学んだり。 プロペラの見た目と作りに感動し、魚雷をまじまじと見て、大型タービンのでかさに驚きｗ出荷試験中に事故を起こしたタービンの話と引き上げられた破片を見て感慨に耽り、建屋の梁の凄さに感激し、あーーーーと言う間に時間が過ぎてしまいました。 そうそう、大型ハンマーが置いてありますが、かつては造船所への就職試験にも使われていたそうですｗ重さ22kgのハンマーを持ち上げるのはできましたが、これをブンブン振り回して船の外板の曲げ加工とかしてたのかと思うと、すげぇ。。の言葉しか思い浮かびませんｗ

이곳으로부터 300m 이상되는 장소에서 이곳을 오고 싶다면 1. 강인한 체력을 갖출 것. 2. 택시를 탈 것. 둘 중에 하나는 되어야 함. 차로 온다고 할지라도 밑에 학교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가야하기 때문에 걸어야 함. 그냥 포장된 산 길 걷는다 생각하고 걸으면 된다. ㅋㅋㅋㅋ 나는 걸어가는 도중에 비가왔고 약 2km 나 떨어진 곳에서 출발해야 해서 택시를 탔는데. 이걸 걸어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어휴.. 아무튼 그 유명한 시볼트 사건의 기념관인데 음 시볼트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일본 역사에 대해 다소 아는 사람이라면 가볼만하다고 봄. 100엔 밖에 안함. 한글 패치는 적당히 되어 있는 편임.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체재중에 시볼트가 살고 있던 장소에 기념관 있습니다.양풍의 건물내에 자료 전시되고 있습니다. 에 온 것은 몰랐습니다.양질의 의사는 독일어로 차트 쓰고 있었지만 시볼트가 독일인이며 의사였던 유명한 것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인근의 나루타키 고교 옆에 있습니다. (원문) 日本滞在中にシーボルトが住んでいた場所に記念館あります。洋風の建物内に資料展示されてます。1800年代前半に日本に滞在し日本人女性と結婚し一女をもうけている。事件あり強制帰国したがペリー開国後に再び日本に来たのは知りませんでした。良質な医師はドイツ語でカルテ書いていたがシーボルトがドイツ人であり医師であった名残なのかなとも思いました。無料駐車場が近隣の鳴滝高校隣にあります。紫陽花の時期が特に良さ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자료를 보면서 시볼트의 업적 등을 소개합니다. 주차장을 눈치채지 않고 쓰루하고 근처까지 차를… 택적은 흐려지기 어렵고… 하지만 나가사키 관광에 오면 나가지 않으면 후회 할 것 같고 미묘합니다. (원문) 資料を見ながらシーボルトの功績等を紹介してくれてます 駐車場に気づかずスルーして近くまで車を…って思ったらぐんぐん狭くなり無理なんで離れに無難に止めて坂道を歩いて登るが間違いありませんが…の割には良く見る資料ばかりでお薦めかどうか(-_-;) 宅跡ははぼ分り難いし… とは言え長崎観光にきたら行かないと後悔しそうだし微妙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시볼트와 그 시대의 나가사키·일본의 역사를 배웠다. 데지마 관광 전에 갔지만, 이곳에서 배운 후 데지마 관광은 몹시 배웠다. (원문) シーボルトとその時代の長崎・日本の歴史を学べた。出島観光前に行ったが、こちらで学んでからの出島観光は大変学びになった。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 100엔으로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바다 볼트를 알았습니다 (웃음) 퀴즈시볼트는 뭐야~?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2, 3층의 에어컨이 깨져 땀 투성이로 견학했습니다 (웃음) 1층은 차가워졌기 때문에 견학이 끝나고 1 층까지 내렸을 때 갭이 좋았어요(웃음) (원문) 入館料100円で 興味深いところでした シーボルトを知れました(笑) クイズシーボルトはだ〜れ？ が面白かったです しかし2、3階の空調が壊れていて 汗だくで見学しました(笑) 一階は冷え冷えだったので 見学し終わって一階まで降りたときの ギャップがよかった？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관내는 촬영 금지였습니다. 일본의 의료에 엄청난 공적이 있던 시볼트의 반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원문) 館内は撮影禁止でした。 日本の医療に多大な功績があったシーボルトの半生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호타 차야에서 나루타키까지 나카가와 빠져나가는 카와바타 야나기 토사다마사시에 노래된 이 땅에 있는 붉은 벽돌 구조의 기념관입니다. 근처에 사는 사람도 상냥한 느낌의 사람이 많네요. 일본에 서양 의학을 퍼뜨려 일본에서 많은 것을 배운 시볼트의 태생부터 실적, 가족, 인간 관계 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을 재차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나루타키 고등학교 옆에 정차하면 도보 2분 정도입니다. 100엔은 너무 저렴해요. (원문) 蛍茶屋から鳴滝までは 中川抜けてく河端柳 とさだまさしに歌われたこの地にある赤レンガ造りの記念館です。 近くに住む人も優しい感じの人が多いですね。 日本に西洋医学を広め、日本から多くのものを学んだシーボルトの生い立ちから業績、家族、人間関係など詳細を知ることが出来ます。 日本にとって重要な人物だったことを改めて思うのです。 クルマは鳴滝高校の横に停めれば徒歩2分程度です。 100円は安すぎ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경기장이 생기고 나서 V 파렌의 경기도 보러 가게 되어, 경기가 없는 날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늘어나고 있다 J1에 오르기 전에 설마의 레알 소시에다전에서 쿠보건 영선수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이 스타디움을 재패넷 씨가 지어준 덕분 멋진 경기장에 감사 밖에 없다! (원문) スタジアムが出来てからVファーレンの試合も観に行くようになり、試合がない日もいろんなイベントが増えていってる J1に上がる前にまさかのレアルソシエダ戦で久保建英選手が見れたのもこのスタジアムをジャパネットさんが建ててくれたお陰 素晴らしいスタジアムに感謝し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2025/10/9 11:06 造訪 比起博物館更多图片 is a shop.別电影电影年天彈彈博物题. 여행 일정에 없다면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박물관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상점에 가깝습니다. 원폭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여행 경로에서 벗어나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곳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상점에 가깝습니다. 바오탕 봄 느억(Bảo tàng Bom nước)과 혼동하지 마세요. 여행 경로에서 벗어나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곳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상점에 가깝습니다. 핵폭탄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곳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가게에 가깝습니다. 원자폭탄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가입하면 방문할 수 없습니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가게에 가깝습니다. 원자폭탄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가는 길에 있지 않다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가게에 가깝습니다. 원자폭탄 박물관과 혼동하지 마세요. 가는 길에 있지 않다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2025/10/9 11:06造訪 比起博物館更像是一家商店。別把它和原子彈博物館搞混。如果不在你的行程路線上，沒有必要特地前往。 博物館というよりはお店です。原爆資料館と混同しないでください。もし経路から外れているなら、わざわざ行く価値はありません。 More a shop than any museum. Do not confuse it with the Atomic Bomb Museum. If it is off your route, it is not worth a visist. Nơi này giống cửa hàng hơn là viện bảo tàng. Đừng nhầm lẫn với Bảo tàng Bom nguyên tử. Nếu nó nằm ngoài lộ trình của bạn, thì không đáng để ghé thăm. ที่นี่เหมือนร้านค้ามากกว่าพิพิธภัณฑ์ อย่าสับสนกับพิพิธภัณฑ์ระเบิดปรมาณู หากอยู่นอกเส้นทางของคุณ ก็ไม่คุ้มที่จะไปเยี่ยมชม Tempat ini lebih mirip toko daripada museum. Jangan bingung dengan Museum Bom Atom. Jika lokasinya di luar rute Anda, tidak layak untuk dikunjungi. يشبه المتجر أكثر من أي متحف. لا تخلطه مع متحف القنبلة الذرية. إذا كان خارج مسارك، فلا يستحق الزيارة. Это больше магазин, чем музей. Не путайте его с Музеем атомной бомбы. Если он не по пути, туда идти не стоит.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인드 글라스의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가사키현내의 교회의 수복에도 관계가 있다고 해서 감동했습니다.전시는 여러가지 바뀝니다. 무료 입장이므로 들러주세요. 「미도리의 센소 빗자루」수제 액세서리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작가 씨에 의해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선택의 즐겁습니다. (원문) ステンドグラスの展示をしていました 長崎県内の教会の修復にも関わりがあるそうで感動しました。展示は色々変わります。 入館無料なので立ち寄ってほしいです 「みどりのせんそうほうき」手作りアクセサリー無料でもらえます、作家さんによって色んな種類があって選ぶの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피스 뮤지엄(입장 무료)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그 중에는 원폭 관계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조금뿐입니다만 모금해 왔습니다. 뮤지엄 근처의 도로 옆에는 약충 페달의 오노다자카미치군의 맨홀이 있었습니다! (원문) ピースミュージアム(入場無料)に初めて行ってみました。コンクリート打ちっぱなしの外観とその設計にとても興味を持ちました。 中には原爆関係の資料が展示されており、少しばかりですが募金してきました。 ミュージアム近くの道路沿いには弱虫ペダルの小野田坂道くんのマンホール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몇 점의 작품만 전시된 작고 평범한 박물관이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나갈 때 무료 선물까지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좀 남으면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5분 정도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원문) 小小的、普通的博物館，只擺放了一些藝術品，但工作人員親切友善，離開時還會贈送免費小禮物～ 如果很閒的話可以逛一下，約5分鐘甚麼都看完了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사람들은 가게 같다고 하지만, 저는 이벤트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기념품도 많고,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어서 엽서로 쓸 사진 몇 장 찍었어요. (원문) 有人说这里更像一家商店，我觉得应该说更像一个活动展示处。不过他们的纪念品确实不少，另外他们有个放照片的地方可以免费拿取，于是我拿走了几张用于写明信片。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우리에게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 박물관은 매우 유익합니다. 폭탄 모형과 많은 사진, 그리고 잔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진 박물관입니다. (원문) Que la historia nos enseñe a no repetir los errores. El museo es muy informativo. Tiene una réplica de la bomba y muchas fotos y restos de escombros. Es muy lindo museo

(Google 번역 제공) 다니던 유치원 운동회가 이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넓이로, 4 클래스의 운동회를 잘 할 수 있었어 🤣 동영상〆에서 잘 오르고 놀던 언제나 말랐던 미조를 찍으려고 하면 😱💦 없어요 😅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 (｀･д･)σ 멧 서있는 간판 만이 외로워 서있었습니다 (웃음) 어쩐지, 그 미조 놀이기구 취급이었어요 😂 위험하기 때문에, 없어져 좋았던 것 같은, 외로워도 있는 것 같은 💦 그러나 이 공원 🏞 근처 동상이 너무 많아🤣 몇 명 있나(웃음) (원문) 通っていた幼稚園の運動会が、この公園🏞で行われてました‼️😂✨✨ この広さで、4クラスの運動会がよく出来たな🤣 動画〆で、よく登って遊んだいつも乾燥していたミゾを写そうとしたら😱💦 ありませんでした😅 登っては、いけません⚠️ (｀･д･)σ メッ の立て看板だけが、寂しく立ってました(笑) なんか、あのミゾ遊具扱いだったもんね😂 危ないから、無くなって良かった様な、寂しくもあるような💦 しかし、この公園🏞付近 銅像が多すぎ🤣 何人居るんだか(笑)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공원은 스와 신사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와에서 계단을 오르는 데 도움이 되는 멋진 녹지가 있습니다. 분수대에는 큰 잉어가 있고 근처에는 동물 농장이 있습니다. (원문) Nagasaki Park is located next to Suwa Shrine and has some nice greenery to help you cool down from climbing up the stairs at Suwa. They have some big koi in the water fountain and they're is a nearby animal farm.

(Google 번역 제공) 스와 신사에 참배 ) 이름이 붙어 있어 🐒 요지 오르고 있는 원숭이씨가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공작은 좋아합니다 🦚오리씨는 때때로 폭주합니다만… 보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원문) 諏訪神社に参拝🙏月見茶屋に行こうか〜どぅーしようか〜悩みながら訪問☝️ヤギさんがお腹が空いていたらしく、エサ（100円）をあげたら落ち着いたみたいでした。お猿のジョージはいませんでしたが（笑）名前がついていて🐒よじ登っているお猿さんがいました。個人的に孔雀は好きです🦚アヒルさんは時々暴走しますが…見ていて面白いです🪿外で暑いので〜動物も熱中症対策した方が良いのでは〜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와 씨 옆에 펼쳐지는 나가사키 공원. 작은 동물원은 무료. 작은 산책 코스입니다. 그 밖에 츠키미 찻집이 있고, 우동과 떡이 유명합니다. (원문) お諏訪さんの横に広がる長崎公園。 小さな動物園は無料。 ちょっとした散歩コースです。 他に月見茶屋があり、うどんとぼた餅が有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전에 들렀습니다. 잘 손질되고 있는 공원입니다. 스와 신사에 참석해 조금 휴식하는 장소입니다. 공원 내에는 연못에 분수, 비석 등이 있습니다. 그늘에 쉬고 마음을 진정시켜 깨끗이 합니다. 때로는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お昼前に立ち寄りました。 良く手入れされている公園です。坂を登って行くとあります。 諏訪神社にお参りして少し休憩する場所です。 公園内には池に噴水、石碑などあります。 木陰に休み、心を落ち着かせスッキリします。 時々は、訪問したい場所の一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와 신사나 도부츠 히로바 등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공원이군요. (원문) 諏訪神社やどうぶつひろばなど大人も子供も楽しめる公園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공원은 스와 신사가 있는 언덕 위의 숲 속에 있으며, 메이지 6년의 태정관 포고에 의해 제정된 나가사키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입니다. 중심 시가지에 있으면서,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분위기가 있는 휴식의 장소로서,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공원 내에 있는 동물 광장에서는, 일본 원숭이나 토끼, 공작 등의 동물을 견학할 수 있어 하루에 시간대에 따라서는 토끼와의 만남도. (원문) 長崎公園は、諏訪神社のある丘の上の森のなかにあり、明治6年の太政官布告により制定された長崎で最も古い公園です。 中心市街地にありながら、自然に囲まれた閑静な雰囲気のある憩いの場として、多くの市民に親しまれています。公園内にある動物ひろばでは、ニホンザルやウサギ、孔雀などの動物が見学でき、日にちや時間帯によってはウサギとの触れ合うことも。滑り台やブランコなどの遊具や、子ども図書館もあります

참조아요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시 사카모토에 있는 신사. 산노신사와 황대신궁이 합병한 신사로 일명을 우라카미 황대신궁이라고 합니다. 1945년 쇼와 20년 8월 9일 오전 11시 2분, 히로시마에 이어 미군에 의한 원자 폭탄 투하에 의한 핵 공격이 나가사키에서 행해졌습니다. 야마노 신사와 사카모토마치도 피해를 당해 많은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한 물건으로 편족 도리이와 한 개 도리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혹시 생각해 버렸습니다.원폭 자료관에는 도괴하기 전의 두 도리이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교통사고로 붕괴해 버려 현재는 기초를 남기는 것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600년의 오쿠스는 원폭의 폭풍에 노출되어 구워지면서도 2개월 후에는 새로운 잎을 태워 사람들을 건강하게 했습니다. 를 조사했을 때에 피폭 당시에 들어갔다고 하는 돌이 발견되어 원폭의 위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와 전액 오구스 보전의 모금이 됩니다.2번째와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도록 평화를 기원해 왔습니다. (원문) 長崎市坂本にある神社。 山王神社と皇大神宮が合併した神社で別名を浦上皇大神宮といいます。 1945年昭和20年8月9日午前11時2分、広島に続いてアメリカ軍による原子爆弾投下による核攻撃が長崎で行われました。爆心地から半径800メートル内の山王神社と坂本町も被害に遭い多くの尊い命が犠牲となりました。山王神社は原爆の被害を今に伝える神社です。原爆により片側だけ倒壊した二の鳥居はその代表的な物で片足鳥居や一本鳥居とも呼ばれています。すぐ傍には崩れた片側の鳥居の残骸が今も並べられていました。これを見ると原爆の威力がどれほどのものだったのか考えてしまいゾッとしました。原爆資料館には倒壊する前の二の鳥居の写真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また一の鳥居は爆風に対して横に水平だった為に倒壊せず残っていました。残念なことにその後交通事故で倒壊してしまい現在は基礎を残すのみとなっています。もう一つこの神社を代表するものに二本の大楠があります。樹齢5〜600年の大楠は原爆の爆風に晒され焼かれながらも2ヶ月後には新たな葉を生やし人々を元気付けました。現在は沢山の葉を茂らせています。平成になり中の空洞を調べた際に被爆当時に入り込んだとされる石が発見され原爆の威力を物語っています。大楠の保全のため募金箱が設置されていて他にもタヌキ手ぬぐいを購入すると全額大楠保全の募金になります。2度目と核兵器が使用されないよう平和を祈ってきました。その後社務所で浦上皇大神宮山王神社と書かれた御朱印を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햇살도 강렬해서 하이킹을 즐긴 보람이 있었습니다. 나가사키 원폭에서 살아남은 녹나무 중 하나가 한때 시들었지만, 그 후 다시 살아나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작은 예술 작품을 남겼습니다. (원문) 上週拜訪，天氣非常好、太陽很大很熱，走路上去感到值得。 長崎原爆後倖存的樟樹，其中一棵一度枯萎但又重生的，留下小小的作品，祈求世界和平。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의 이상을 보고 방문 원폭으로 피해한 도리이⛩️ 절반밖에 없고 원폭의 굉장함에 놀랐습니다. 경내의 입구에 좌우에 큰 녹나무가 있어 상당히 상처하고 있는 것일까요❓ 수리되어 생명력에 놀랐습니다. 쿠스 노키의 힘을 받았습니다 💪 (원문) 長崎の変を見て訪問 原爆で被災した鳥居⛩️ 半分しかなく原爆の凄まじさに驚きました。 境内の入り口に左右に大きなクスノキがありかなり傷んでいるのでしょうか❓ 補修されてて生命力に驚いてます。 クスノキのパワーを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의 원폭에 의해 거리는 괴멸적으로 되어 빈사의 상태로부터 스스로 살려고 새로운 새싹을 내고 나가사키의 거리를 지켜 온 쿠스키. (원문) 長崎の原爆により街は壊滅的になって瀕死の状態から自ら生きようとして新しい芽を出して長崎の街を見守ってきた楠木。街の人達の力添えでここまで復活したのは、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에 머무는 동안 산노 신사를 방문했는데, 그곳은 우리가 경험한 가장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신사 자체는 작고 평화로웠으며, 유명한 평화 공원과 원폭 자료관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신사를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곳으로 만드는 것은 1945년 8월 9일의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산노 신사는 원자폭탄 투하 중심지에서 불과 800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신사의 일부는 살아남았는데, 입구에 당당하게 서 있는, 지금은 유명한 외다리 도리이도 그중 하나입니다. 문의 반대편은 폭발로 날아갔지만, 기둥 하나는 똑바로 서 있었습니다. 이 신사는 회복력의 강력한 상징이 되었고, 직접 보니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경내를 걷다 보면 그곳에 대한 고요한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부러진 녹나무처럼 폭격의 흔적을 여전히 볼 수 있는데, 그 나무들은 타버렸지만 기적적으로 다시 자랐습니다. 나무줄기에는 여전히 눈에 띄는 상처가 있지만, 생명력이 넘칩니다. 신사의 역사와 생존을 설명하는 추모 표지판과 2개 국어로 된 안내판도 있습니다. 이곳과 관련된 비극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분위기는 평화롭습니다. 지나치게 붐비거나 상업화되지 않아, 우리는 잠시 생각에 잠길 시간과 공간을 얻었습니다. 한때 이곳에서 일어났던 파괴와 오늘날 고요하고 살아있는 신사의 대조는 이 방문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듭니다. 나가사키에 있다면 산노 신사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단순히 역사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기억과 회복의 고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We visited Sanno Shrine during our time in Nagasaki, and it was one of the most quietly powerful places we experienced. The shrine itself is small and peaceful, nestled on a hillside just a short walk from the more well-known Peace Park and Atomic Bomb Museum. But what makes this shrine truly memorable is its deep connection to the events of August 9, 1945. Sanno Shrine was just 800 meters from the hypocenter of the atomic bomb. Miraculously, parts of it survived—including the now-famous one-legged torii gate, which stands proudly at the entrance. The other side of the gate was blown away by the blast, yet one pillar remained upright. It’s become a powerful symbol of resilience, and seeing it in person was unexpectedly emotional. Walking around the grounds, there’s a quiet reverence to the place. You can still see other remnants of the bombing, like the shattered camphor trees—which were charred but miraculously regrew. Their trunks are still visibly scarred, yet full of life. There are also memorial markers and bilingual signs that explain the shrine’s story and its survival. Despite the tragedy associated with the site, the atmosphere is peaceful. It’s not overly crowded or commercialized, which gave us time and space to reflect. The contrast between the destruction that once occurred here and the serene, living shrine that stands today makes the visit incredibly meaningful. If you’re in Nagasaki, Sanno Shrine is absolutely worth a visit—not just as a historical site, but as a quiet place of remembrance and resilience.

(Google 번역 제공) 피폭 스노키가 지금도 힘차게 살아 나도 힘을 받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고슈인도 받았습니다 (원문) 被爆クスノキが今でも力強く生きて私も力をもら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御朱印も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데지마 오모테바시 공원은 데지마의 대변에 있는 물가를 따라 공원입니다. 밤이 되면 라이트 업되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데지마 오모테 다리 공원에는 우드 데크와 큰 히사시 등이 있으며, 이벤트 공간으로도 이용됩니다. 나가사키 관광이나 산책에 추천 명소입니다. (원문) 出島表門橋公園は、出島の対岸にある水辺沿いの公園です。2017年に約130年ぶりに架橋された出島表門橋を中心に展開しています。出島表門橋は、出島と本土を結ぶ歩道橋で、夜になるとライトアップされて美しい景色を楽しめます。出島表門橋公園には、ウッドデッキや大きなひさしなどがあり、イベントスペースとしても利用されます。出島表門橋公園からは、出島の歴史的な建物や港の風景が見えます。出島表門橋公園は、長崎の観光や散策におすすめの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7년에 약 130년 만에 데지마에 표문교가 가설되는 데 맞추어 주변도 동시에 정비되게 되어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주민이나 관광객의 휴식의 장소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이 장소에는 여러가지 장소에 미피가 숨어 있고, 그것을 찾는 이벤트가 행해지기도 합니다. 캐노피에서는 옛 데지마의 건물과 호안의 위치를 ​​워터마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공원이 정비된 후에도 VR 고글을 붙여 점프해 옛 데지마를 부감으로 보는 이벤트나 정기적으로 공원·다리 주변의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원문) 2017年に約130年ぶりに出島に表門橋が架けられるのに合わせて、周辺も同時に整備されることになり、造られた公園です。 住民や観光客の憩いの場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す。この場所にはいろいろな場所にミッフィーが隠れていて、それを探すイベントが行われたりしています。 キャノピーでは昔の出島の建物と護岸の位置を透かしで確認できたりします。 また公園が整備された後もVRゴーグルをつけジャンプして昔の出島を俯瞰で見るイベントや定期的に公園・橋周辺の掃除が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있는 나가사키의 데지마 오모테바시입니다. 강변의 작은 공원에서 옛 데지마를 생각나게 할 수 있어요 ☺️ 나가사키만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외국과의 무역이 허용된 증거이기도 합니다. 데지마의 자료관에서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밖에서 데지마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꼭 나가사키에 오실 때는 한 번 들여다 보면 어떻습니까 ❗ (원문) 歴史ある長崎の出島表門橋です。川沿いの小さな公園で昔の出島を思い起こすことができますよ☺️長崎だけが全国で唯一外国との貿易が許されていた証でもあります。出島の資料館で散策するのもいいですが、外から出島を見るのも一つの方法です。是非、長崎にお越しの際には一度覗い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명물 치린 치린 아이스가 출점했습니다. (원문) 長崎名物ちりんちりんアイスが出店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밤도 낮에도 매우 깨끗한 공원이었습니다. 데지마의 외관을 여기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문) 夜も昼間もとても綺麗な公園でした。 出島の外観をここから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EAU에 의해 설계된 공원입니다. 데지마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인의 공원입니다. 관광객이나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어 있어 몇 시간이라도 되고 싶어지는 공원입니다. 데지마도 멋진 관광지입니다만, 데지마 오모테바시 공원도 나가사키가 자랑해야 할 공원입니다. (원문) EAUによって設計された公園です。出島の過去と現在を考えれる素敵なデザインの公園です。 観光客や市民の憩いの場になっており、何時間でもいたくなるような公園です。 出島も素敵な観光地ですが、出島表門橋公園も長崎が誇るべき公園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데지마와 나가사키의 거리를 연결하는, 오모테바시를 거리 측안벽은 공원과 같은 광장이 되고 있습니다. 밤에는 빛의 연출이 되어 있어 예쁘네요. 일각에는 공중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원문) 出島と長崎の街を繋ぐ、表門橋を街側岸壁は公園のような広場となっています。夜は光の演出がされており綺麗ですね。 一角には公衆トイレ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신치이케초 10-11 🅿️🚗… 인근 주차장에 🚃…신치중화가역 하차 도보 5분 정도 ※ 일본에 중화가라고 불리는 장소가 3개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가 나가사키에 있습니다. 점포 수는 너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묻는 시간대에 의한 것일까요? 열려 있는 점포가 너무 없었습니다. ※ 중국 거리 남북 250m, 나가사키시의 자매 도시의 복건성 후쿠에슈시로부터 받은 자갈길이 깔려 있습니다. 중화가의 사방입구에는 중화문이 세워져 있으며, 이들 문은 1986년에 상가의 진흥조합이 발전을 기원해 세운 물건으로 후쿠슈시에서 자재는 들여와 장인에게도 왔다 맞습니다. 동문…청룡, 서문…백호, 남문…주작 북문… 현무 ※ 1698년 중국선의 하장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당인 저택 앞의 바다는 매립되어, 이 지역이 신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코하마 중화가나 고베 중화가에 비해 중국 출신 분은 적다고 합니다(모국어가 일본어) ※다음에는 개점하고 있는 시간대에 묻고 ​​보고 싶다고… (원문) 🏣長崎県長崎市新地池町10ｰ11 🅿️🚗…近隣の駐車場に 🚃…新地中華街駅下車徒歩5分程 ※ 日本に中華街と言われる場所が3ヶ所有りますが、その中の一つが長崎に有ります。 店舗数は余り多くないようでした。 伺った時間帯によるのでしょうか？開いている店舗が余り有りませんでした。 ※ 中華街 南北250m、長崎市の姉妹都市の福建省福江州市より贈られた石畳みが敷かれています。 中華街の四方入り口には中華門が立てられています、これらの門は1986年に商店街の振興組合が発展を願い建てた物で福州市から資材は取り寄せ、職人さんにも来ていただいたそうです。 東門…青龍、西門…白虎、南門…朱雀 北門…玄武 ※ 1698年中国船の荷蔵が焼失したため、唐人屋敷の前の海は埋め立てられ、 この地域が新地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横浜中華街や神戸中華街と比較して中国出身の方は少ないそうです（母国語が日本語） ※次には開店している時間帯に伺って見たいと…

(Google 번역 제공) 요코하마나 고베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원문) 横浜や神戸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ぐらいこぢんまりしていますが、雰囲気は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GW라는 것도 있어 사람이 꽤 많았다. 점심 시간이 빨리 닫히는 것 같아 14:00 무렵이었지만 비어있는 가게가 적고 결국 지나갈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은 밤 가보고 싶다. (원문) GWという事もあり人がかなり多かった。 ランチの時間が早めに閉まるようで14：00頃だったが空いているお店が少なく結局通り過ぎるだけとなりました。 でも雰囲気があり素敵でした。 次は夜行っ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나 요코하마, 고베의 중국 거리와 비교해 버리면 조금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개성과 받아들이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광둥 요리의 가게가 많은 이미지입니다. (원문) 雰囲気は良かった。 しかしながら横浜、神戸の中華街と比較してしまうと少し物足りなさを感じました。 個性と受け止めれば楽しめると思います。 どちらかと言うと広東料理の店が多いイメージ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코하마나 고베의 중화가에서 컴팩트. 정말 추천. (원문) 横浜や神戸の中華街よりコンパクト。 めっちゃ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카라 스미 들어간 짬뽕이 맛있었습니다.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양산이 필요합니다. (원문) からすみ入りちゃんぽんが美味しかったです。 日差しが強いので、夏には日傘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은 꽤 많이 느끼지만 거기는 과연 관광 명소라는 것으로 어쩔 수 없다. 먹고 걸을 수 있었고, 어느 가게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人はかなり多く感じるがそこはさすがは観光名所ということで仕方ない。食べ歩きができ、どこのお店もおいしかった。

아름다운 건물. 일본의 유명한 천주교 성지

성당... 역사적 가치가 있다 하나 잘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밤의 산책 중에 방문했습니다. 외관이 깨끗했습니다. 2024.3.10 (원문) 夜の散歩中に訪れました。外観が綺麗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4.3.10

(Google 번역 제공) 오우라 천주당 바로 눈앞에 있는 현역의 가톨릭 교회입니다. 건물도 훌륭합니다. (원문) 大浦天主堂のすぐ目の前にある、現役のカトリック教会です。 建物も立派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렌지색 문이 인상적이었어요~ (원문) オレンジ色のドアが印象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는 곳곳에 교회가 있지만 부담없이 적당히 들어 가지 않도록 유의해야합니다. 교도들도 계시므로 관내에서는 조용히합시다. (원문) 長崎はいたるところに教会がありますが、気軽に適当に入らないように心がける必要がありますね 教徒の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館内では静かにし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트램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입니다. 1인 입장료는 600엔입니다. 옆에는 순교자의 묘가 있습니다. (원문) 電車站步行約四分鐘，一個人的入場卷要600日幣，旁邊有殉道教士的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