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19 최고의 쇼

비오는날 들린 바다지옥이에요. 잔잔하게 구경하기 좋구요. 돌아다니다 보면 작은 신사하나도 있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 특히 온천수에 발담그는게 특히 전 좋았어요. 엄청 뜨겁거든요!! 주변 관광객들 빈응도 재미있고 따뜻하고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추천해요:)

물 반, 코발트 블루 반! 1,200년 전 화산이 "여기 온천 하나 박자!" 하고 만든 곳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다릅니다. 올라갔다가 갑자기 진흙색 온천 나올 땐 잠깐 현실로 복귀했지만, 다시 내려가 에메랄드빛 온천 보고 눈 정화 완료. 기념품샵 계란은 반숙인데 가쓰오부시 소금까지 뿌리면 그 맛... 온천계의 별미! 계란 하나에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여긴 가능해요. 입욕제도 우미지옥에서 하나쯤 사가는 센스! 지옥 구경하고 천국 같은 기념품도 챙겨가세요 :)

뜨거운 열기 수증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유황 냄새가 풍기는 모습은 난샌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안전하게 관광할수 있도록 조경과 산책로도 잘 구비되어 있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바다 지옥 = 우미 지코쿠 우미가 일어로 바다고 지코쿠는 지옥 온천이 바다색갈을 띄고 지옥같이 뜨겁다는 이야기다. 입장료는 성인 450¥ 소인 200¥ 주변 온천 7개 통합권을 사면 2,200¥이다. 주변 상권이나 온천 등이 17시면 영업종료하니 늦게가면 시간 촉박할수있음 매표소 통과하면 녹조로 가득찬 연못은 패스하고 쭉들어오면 기념품 샵 있다. 안으로 지나가면 온천이 나옴 온천 한바퀴 돌아볼수도있고 오른쪽으로가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약수터있고 미니 신사?도 있다. 약수물은 온천 답게 미지근함 온천에서 김이 모락모락나는데 냄새 맡으면 삶은계란냄새가 남 너무 가까이가면 다칠수있으니 물에 들어가거나 장난치다 다치면 삶아지니 조심해야함 기념품샵 빠저나와서 오른쪽에 보면 장미정원이나 조그만한 온천수를 활용한 구조물등이 있다. 서브 볼거리니 보고싶으면 보면 된다.

입장료 1인500엔. 작은카페랑쇼핑몰과신사가안에있어서 가볍게둘러볼만했다

굉장히 크고 내부가 잘되어있어서 산책로 느낌으로 산책하기 좋다. 우미지옥 내부에 제단이 있어서 종도 쳐볼 수 있고, 식물원에서 식물 구경도 가능. 가마도 지옥과 우미 지옥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우미 지옥이 더 나은 것 같다.

7개 지옥온천 중 가장 큰 규모, 코발트색이 마치 바다같아서 지어진 이름. 1,200년전 화산폭발로 형성, 내부 온도는 100℃에 육박할 정도로 뜨겁다. 현재 일본의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다.

벳부지만 일본와서 수족관 안갔다면 한번 가볼 만 함. 야외쪽은 바다가 보이는데 풍경이 좋음. 가오리를 만지는 체험도 가능한데 아이들이 좋아함. 돌고래 쑈는 가능하면 보는 것으로. 너무 재미있었음.

수족관 참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펠리칸쇼,바다코끼리쇼 재밌게 봤고 아쉽게도 돌고래쇼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네요 공연보고 수족관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안걸린거 같아요.바로 옆에 원숭이 볼수있는 공원도 있어서 같이 보면 좋을거 같네요

벳푸역에서 몽키마린티켓 구매해서 버스왕복+우미타마고 수족관+타카사키야마공원(원숭이공원) 코스로 저렴히(인당3300엔) 다녀왔습니다. 쇼도 재밌고 나름 심해어, 다양한 어종, 바다표범, 수달 등 다양한 바다동물을 볼 수 있어 좋아요. 다만 식사할 곳은 없으니 미리 드시고 오시는 걸 추천. 쇼할 때에는 일본어라 알아듣기 힘들지만 재밌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좋을 듯.

꽤 볼거리가 많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성인임에도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들은 더욱더 좋아할것같다. 물개쇼, 돌고래쇼 등 쇼가 많고, 물고기들이나 바다 포유류들도 많고 다양해서 정말 멋있고 좋았다.

남자 혼자 처음으로 아쿠아리움 가봄. 개재밌다. 이제 여행지에 아큐아리움 있으면 무조건 감. 혼자가도 재밌고 아이들은 눈돌아가서 난리남. 일단 돌고래 쇼 시간보고 가세요

가족단위로 오기 좋은거 같아요 벳푸역에서 왕복 버스 티켓과 수족관, 맞으편에 원숭이 동물원 티켓 싸게 파니 벳푸역에서 사서 오는거 추천해요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시간체크를 꼭 하고 가셔서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석하기 바랍니다.

벳푸 가마도 지고쿠! 족욕과 함께 즐긴 온센 달걀과 시원한 라무네 사이다는 잊을 수 없는 별미에요. 버스투어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주는족욕 타임!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니 온몸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에요. 온천수의 따뜻함은 그 어떤 마사지보다 시원하고 개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사람이 몰릴 때는 빼곡하게 들어차는 족욕탕의 풍경마저도 재미나답니다.

연기나는거 신기하기는 한데? 복잡 그자체 쇼도 3번 간단하게 끝난다. 족욕 및 계란 사이다 사먹을수 있음 성인 500엔 가마도 지옥이 아니라 사람지옥임을 느낄수있는곳. 온천지옥에서 인지도가 높다보니 패키지 인원이 엄청나다. 타온천지옥은 넉넉하게 볼수있음

이곳은 옛날에 온천에서 나오는 약 98℃의 증기로 밥을 지어 신전에 바쳤는데, 그래서 이름이 '가마도 지옥'이라고 하네요. 점토색, 하늘색의 다양한 지옥 온천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여기 직원분이 한국어를 구사하며 순식간에 수증기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데, 아주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족욕 시설에 발을 담갔는데, 유황 온천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피로가 풀리면서 발이 보들보들해지는 게 느낌이 괜찮더라고요.

투어하면서 쇼핑하러간 기분 사람도 많고 한번 쓱 가이드따라 관람하기좋은 10분짜리 장소입니다. 피로하신분은 계란, 사이다 드시면서 족욕하긴 좋아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 같다 ㅎ 98%가 한국사람. 현지 안내원도 한국말로 쇼를 한다 구운계란은 한개 150엔. 배가고파서인지 맛있었다 계란먹을때 주는 유자간장은 맛있어서 구매해왔다 ㅎ 족욕은 여행으로 지친 발을 잠시 쉬게해주지만 위생은 그닷.. 벳부는 집집마다 온천수가 나온다고한다. 매일 온천욕을 할 수있다니 좋겠다

지옥온천중 한곳입니다. 무료 주차장있으며 가볍게 한시간정도 둘러볼수 있습니다. 단체로 오는관관객이 있으면 옆에 껴서 한국어 해설을 들으면 좋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마지막에 온천달걀과 소다 간단한 먹거리 판매하며 족욕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계란과 함께먹는 유자간장이 맛도리입니다.

온천을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족욕탕도 피로를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계란, 탄산수는 너무 이색적이면서도 맛있었어요!

이곳은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벳푸지옥순례입니다 저흰 유후인 마키바노이에에 숙소를 정해놔서 여러곳을 다녀보는중에 이곳에 들렸지요 물론 렌트카를 빌려 편하게 이동했구요 주차장근처서 표를끊고 입장 가마도지옥과해지옥에 들어섰지요 총7곳에 지옥온천이 있는데 다둘러보긴 힘들어서 두곳만 다녀왔어요 온천물의색이 온도에따라 다양하고 너무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유황냄새도 많이났구요 신기하고 멋졌지요 현지안내인도 한국말로 재미나게 설명도해주고요 돌다출출할때 삶은계란을 먹을수도있는데 사람넘많네요 또한자그마한 실내에는 연꽃이 가득들어있어 고요함과평온함이 흐르고 꽃이아주이뻐요 단체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찾는곳인것 같습니다 구경을잘하고 다음장소로 이동 신기하고 멋진 지옥순례였어요 후쿠오카오시면 꼭들러보셔요 아주좋아요.

뭐랄까 유후인-벳푸 하루만에 도는 순례코스로는 좋으나 진짜 지옥온천이래봐야 별것도 없고 고작 푸딩 계란 먹는게 다고 입장료는 쓸데없이 비싸고...걷기도 무지 걷고 총체적으로 별로였어요 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남길 사진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힘듭니다 진심으로 비추천합니다

펫푸 인근지역 관광상품 패키지로 7군데 묶어서 판매하는 티켓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 때문에 해지옥만 봤습니다 만,, 만족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여유있게 나머지도 보시길,,,,추천.

7군데 모두 순회하시려면 사전에 티켓을 구매하시고 당일 날씨, 컨디션, 기타 상황을 고려하시면서 한두군데만 보겠다 하시려면 현장 매표 하시면 됩니다. 사실 워낙 매스컴으로도 영상 등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라 막 새롭진 않아서 한두군데 살펴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1. 오이타현 인기 여행코스 2. 이곳에 있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되며 2400엔짜리 티켓을 구매시 스탬프 랠리 팜플랫을 줌 3. 총 7곳을 돌면서 스탬프를 찍으러 다니면 됨 4. 5군데는 한 곳에 뭉쳐져 있으나 나머지 2군데는 거리가 좀 있으니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것이 좋음 5.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음 6. 비용과 시간이 문제가 된다면 우미지옥과 가마도지옥 2군데만 둘러봐도 될 듯 합니다

굳이 전체관람표를 살 필요는 없을듯 세개정도만 선택해서 가면 느낄수있는 여행~ 체험하고 계란등 먹을수있는 코스 하나와 나머지는 그냥 비슷한 느낌의~

너무다돌아보고싶었는데 몹시 컸어요. 미리 알아보고 가셔서 7지옥 다보셔도 되고 골라서 보셔도되요. 7지옥 패키지가 더 저렴한편이고 이틀동안 볼수 있다고 되어 있었어요. 7지옥을다돌아보려면2시간걸린다고되어잇어서 한곳만 맛보기 보구왓어요^^ 크로크다일지옥 보고올걸 하고 후회는 되더라구요. 아쉬웠어요

온천이 붉은색이라 신비로움. 사진찍고 나면 옆에는 간단히 족욕도 가능해서 발 담그고 있을 수 있어 좋음. 나올 때 상점에서 기념품이 많음.

벳푸 몇번 + 지옥 온천 경험하면서도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차로 왔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온천도 볼만하고 기념품샵도 잘 꾸려져 있으며, 주차장 충분하고 출입구가 고급 료칸느낌입니다!

지옥온천 시리즈 중 제일 볼만 했습니다.족욕탕도 있는데 수건가져가시면 편하실 듯. 사진처럼 빨간색보다는 갈색인데, 개인적으로는 바다지옥이랑 여기 두곳이 제일 볼만 했습니다.

1. 피의 연못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지옥 2. 빠지는 순간 몸이 녹아내릴것 같은 비쥬얼

풍경이 썩좋아서 (무친 날씨 37도) 보기에도 좋았던 혈마지옥 볼거리는 들어가자마자 볼 거대한 온천밖에없다. 4개 족욕탕 다 들어가봤는데 여기가 젤 뜨거웠음.. 50도 이상? 토요일 피크시간인데도 사람이 적어 좋았다. 일본인도 많았음.

빨간연못 온천 말고는 별거없다. 버스타고 갈만하다.

가마솥지옥 구경하고 버스타고 왔습니다. 구경하는건 10분만에 끝나요. 위치상 모여있는곳이 아니니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적습니다. 입장권은 현금으로만 계산됩니다.

우선 지옥이 7개중 5개가 붙어있고 나머지 2개(현재 타즈마 키지옥과 지노이케지옥)는 좀 떨어져있음 걸어서 30분 넘게 걸은것같음 산타는 길로 갔는데 풍경이 예뻐서 갈만했음. 회오리는 시간 간격을 두고 나오는 시간이 있어서 나같은 뚜벅이는 시간이 안맞으면 빠르게 보고 옆에 버스시간보고 빨리 나오거나. 오래 기다려야했음. 뚜벅이는 고생하면서 한번쯤은 볼만하다. 하지만 다음에는 안올것같다.

30~40분의 간격으로 지하에서 지상 30m의 높이로분출되는 간헐천. 105도의 온도와 압력 덕분에 분출되는 동안 주변은 온통 온천 수증기로 가득해진다. 벳푸시의 천연 기념물로도 지정돼 있다.

1. 30~40분을 주기로 분출되는 간헐천 2. 사실상 이게 전부임

지옥순례 중 떨어져 있는 곳. 30-40분 정도 휴지시간이 있고 6분에서 10분 정도 용출하는 용암수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치노이케 지고쿠 바로 옆.걸어서 2분정도. 사진에 있듯 간헐천 처럼 뿜는것 외엔 없어요.

이곳에 온천을 보려면 기다려야 할수도 있어요 분수처럼 온천물이 올라옵니다 30분정도 아무일 없다가 5~6분정도 분수처럼 뿜어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언제 시작하는지는 알려주고 30-40분 기다리라하지 온천수 분출 시간표도 없음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함

잘 만들어진 대나무 작품들을 볼 수 있으나 사진촬영 금지. 대인 1인에 입장료 300엔

(Google 번역 제공) 소요시간 30분. 비였기 때문에 스케줄을 변경해 차로 들려 주셨습니다. 촬영 가능한 전시물이 한정되어 있어, 나중에 어떤 뜨개질 방법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다… 더 대나무 세공의 훌륭함을 넓힐 수 있도록 궁리해 주었으면 한다. 대나무 종이나 꽃 바구니의 체험 학습은 당일이라도 접수해 주시면 고맙다. 작은 숍이 병설되어 있어 대나무 세공의 Cotake씨의 피어싱등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所要時間30分。雨だったためスケジュールを変更し車で寄らせて頂きました。 撮影可能な展示物が限られており、後でどんな編み方があったか思い出せない…。もっと竹細工の素晴らしさを広められるように工夫して欲しい。竹鈴や花かごの体験学習は当日でも受け付けて頂けるとありがたい。 小さなショップが併設されており、竹細工のCotakeさんのピアスなども販売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4월 초순 주인의 희망으로… 「전산관(덴산칸)」이라고 하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시설입니다. 지금까지 눈앞의 거리를 여러 번 다니고 있지만 첫 방문. 오이타현에는 많은 대나무 세공의 명인(장인)이 계시는 일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관내는 1층이 메인 전시. 2층이 살롱이나 연수실. 전시물은 대부분 촬영 금지🈲 때때로, OK가 있어 촬영했습니다. 2대, 3대와 이름을 계승하고 계십니다. 바구니 야자루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줄지어있었습니다. 대나무 세공은 온천과의 연결도 있어, 벳푸에 유지에 온 옛날 분들의 생활 용품에 사용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교토의 목욕탕에서 본 유행계도 있었습니다. (원문) 📆2025-4月上旬 主人の希望で…。 伝産館（でんさんかん）」という愛称で呼ばれてる施設です。 今まで目の前の通りを何度か通ってますが、初訪問。 大分県には、多くの竹細工の名人（職人）がいらっしゃる事を初めて知りました。しかも国宝級の方々もいらっしゃって、びっくり‼️ 館内は1階がメイン展示。 2階が大広間や研修室。この日も4名程、受講されていました🍀 展示物はほとんどが撮影禁止🈲 時たま、OKがあり撮影しました。 2代、３代とお名前を引き継いでいらっしゃいます。 籠やざる以外にも様々な作品が並んでました。 竹細工は温泉との繋がりもあり、別府へ湯治に来た昔の方々の生活用品に使われていたようです。 京都の銭湯で見た柳行季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6.27에 방문. 오이타현의 전통 공예품, 대나무 세공의 문화를 배우거나 체험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현재의 장소에 지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인 것 같고, 관내·화장실은 깨끗. 도선이 넓게 확보되고 있거나, 화장실, 입구 슬로프, 2F에 오르는 계단에는 휠체어 전용의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배리어 프리에도 배려되고 있습니다. 평일 낮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방문하고 있는 쪽은 드문 일이었습니다만,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료는 어른 1명으로 390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부터 예술성 넘치는 작품까지 다양한 대나무 세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 공예에 종사하여 중요 무형 문화재 "대나무 공예"의 보유자로서 인간 국보로 지정된 두 분의 작품도 감상 할 수있었습니다. 수작업으로 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고 미려한 작품의 많은 것은 매우 훌륭하고, 보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2F에서는, 대나무 세공의 체험 학습 등도 개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약 필요) (원문) 2025.6.27に来訪。 大分県の伝統工芸品、竹細工の文化を学んだり、体験できる施設です。 現在の場所に建てられたのは、比較的最近のようで、館内・トイレは綺麗。 導線が広めに確保されていたり、トイレ、入口スロープ、2Fに上がる階段には車椅子専用の昇降機が設置されていたりと、バリアフリーにも配慮されています。 平日昼間という事もあって、訪れている方はまばらでしたが、ゆっくりと鑑賞できました。 入館料は大人1名で390円。 日常使い出来るものから、芸術性溢れる作品まで、さまざまな竹細工作品を鑑賞できます。 竹工芸に携わり、重要無形文化財「竹工芸」の保持者として人間国宝に指定されたお二方の作品も鑑賞する事が出来ました。 手作業で編まれたとは思えないほど繊細で美麗な作品の数々は大変素晴らしく、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 2Fでは、竹細工の体験学習なども催されているようです（要予約）

(Google 번역 제공) 2024 오이타 현립 미술관 「이쿠노 쇼운사이전」을 보고 매우 감동해, 더 대나무 세공을 알고 싶어, 2025년 8월에 이쪽으로 방문했다. 예상대로 쇼운사이의 작품 코너가 있었다. 많은 명공씨의 사진과 함께 작품이 장식되어 있어, 매우 견해가 있었다. 확실히 보면 반나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년, 쇼운사이에 이어 오이타로부터 대나무 세공의 인간 국보 두 번째 협부씨의 작품 「가을 빛나는」이, 엄청 아름다웠다‥ 원로 방문한 카이가 있었다. 자신의 심미 눈을 닦고 더 대나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다시 와 싶다. 병설의 숍&카페에서, 수건, 대나무 세공 제작 키트, 대나무 곁 멧돼지 등 합리적인 상품을 구입. 고가의 상품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쪽도 볼 수가 있었다. 2 자리 만엔의 가방, 언젠가 구입하고 싶다. 홀에 있는 도서 코너의 라인업이 다도구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라인업이었다. 드디어 읽어 버렸다. . (원문) 2024大分県立美術館「生野祥雲斎展」を見て大変感動し、もっと竹細工のことを知りたくて、2025年8月にこちらに訪れた。 期待通り、祥雲斎の作品コーナーがあった。 たくさんの名工さんの写真と共に作品が飾られていて、大変に見応えがあった。しっかり見るなら半日は必要だと思う。 去年、祥雲斎に継いで大分から竹細工の人間国宝二人目の峡部さんの作品「秋映え」が、めちゃくちゃ美しかった‥ 遠路訪ねた甲斐があった。自分の審美眼を磨き、もっと竹についての知識を携えて、また来たいと思う。 併設のショップ&カフェで、手ぬぐい、竹細工製作キット、竹のそば猪口など、リーズナブルな商品を購入。 高価な商品も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こちらも見応えがあった。 二桁万円のバッグ、いつか購入したいなぁ ホールにある図書コーナーのラインナップが、茶道具好きにはたまらないラインナップだった。 つい読みふけってしまった。。

(Google 번역 제공) 부모를 데리고 처음으로 갔습니다. 대나무 세공의 섬세함을 매우 느끼고 훌륭했습니다. (원문) 親を連れて初めて行きました。 竹細工の繊細さを非常に感じ、素晴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타케즈루의 체험을 하고 싶어서 방해했습니다. 정직 체험 목적이었습니다만, 전시물이 아무도 훌륭하게 대나무 세공에의 흥미가 솟았습니다. 작품은 대부분이 사진 촬영 금지의 것이 많습니다만 그만큼 제대로, 차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는 실제로 제작되고 있는 곳을 조금 견학했습니다. 체험은 단시간이었습니다만, 스탭의 가르치는 방법도 알기 쉽게 친절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체험을 희망하시는 분은, 재료의 준비의 관계로 1주일 이상전의 예약이 필요하므로 주의를. (원문) 先日竹鈴の体験をしたくてお邪魔しました。正直体験目的だったのですが、展示物がどれも素晴らしく竹細工への興味が湧きました。作品はほとんどが写真撮影禁止のものが多いのですがその分しっかり、じっくり観ることができました。2階では実際に制作されているところを少し見学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体験は短時間でしたが、スタッフの方の教え方も分かりやすく親切で、お話をしながら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体験を希望される方は、材料の準備の関係で１週間以上前の予約が必要ですのでご注意を。

상당한 해발고도에 있는 마을, 깨끗한 공기, 산듯한 바람, 정갈한 거리, 아기자기한 볼거리 쇼핑,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음식, 볼만한 장소. 라고 설명할수 있는 장소.

1. 매장 오픈전 이른 아침에 방문하여 느긋하게 산책함 2.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 산책, 체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정말 딱 산책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기 좋은 거리인거 같아요. 점심시간대에는 어느 식당을 가든 웨이팅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상품들의 가격대는 있는편입니다. 전 버스투어 하다가 들렸는데 다음엔 개인으로 와서 하루 묵고싶네요

숙박은 하지 않고 벳부에서 이동해서 구경 해보았습니다 상점들이 많고 먹거리들이 많았는데 즐기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컨텐츠가 상점 수많큼 다양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부분 참조하세요 그리고 주차장은 사람많을때는 안쪽은 매우 붐비니 밖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좀더 편리하게 관광이 가능합니다

거리가 이쁩니다 아기자기하고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요 길거리음식들은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셉니다 그래도 온김에 먹게되네요 길거리에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긴린호수까지 싹 돌면 여유롭게 다니면 3시간 정도면 될것같아요

온천객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샵들이 많아요.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고, 부엉이카페, 고양이카페 등 참여할 만한 아이템도 있어요. 기념품점, 식료품점 등 다양한 먹을 거리, 볼 거리가 있고, 아주 넓지 않아서 반나절 관광에 좋네요.

11/2 일본 문화의 날에 가서 그런 지 현지인들이 엄청 많았어요!! 길거리 음식도 맛있고 구경할 소품샵도 많고 길도 깨끗하고 예뻐요~! 완전 강추합니다

아기원숭이 정말 귀엽다,,, 전날 저녁에 벳푸역 근처 관광안내센터에 가서 타카사키야마 버스시간 알고싶다고 하면 버스 시간표 주시니까 그거 참고해서 버스타고 가면 된다! 벳푸역보다 벳푸 기타하마에서 출발하는 버스편이 많다! 모노레일인가 무슨 열차같은 거 타고 올라가겠냐고 묻는데 그냥 걸어서 가도 무난한 거리! 그리고 올라가는 길은 그늘이어서 여름에도 걸어갈만 하다. 내가 간 날에는 원숭이가 많이 하산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다. 다들 밥 주워먹고 있었다. 밥 주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몰려드는 원숭이 떼도 볼 수 있다. 어린이,학생 방학시즌에 맞춰갔더니 여름방학 맞이 가위바위보 행사도 해서 부채도 받았다! (1등은 원숭이 인형) 원숭이 볼만큼 보고 밥 주는 것도 보고, 가위바위보도 했을 때, 구경시간 1시간이면 충분한 것 같다! 일본원숭이를 내가 보다니!!! 아기 원숭이가 너무 귀여워서 꼭 아기원숭이를 봐주길

원숭이들 너무 귀엽고 만질수는 없지만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까 어른이던 아이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노레일 포함 인당 6-700엔 냈던 거 같고 모노레일은 아주 짧아서 굳이 안하셔도ㅎㅎㅋㅋㅋ벳푸에서는 지옥온천 순례 많이 하시는데 오히려 그쪽이 티켓 값에 비해 볼 게 없는 거 같고 원숭이공원이나 아쿠아리움이 더 좋았어요👍

원숭이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요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가볼만 합니다. 걸어서 올라가도 5~ 7분이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으니 모노레일은 이용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주차비는 별도입니다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새끼 원숭이가 신발끈을 풀고 도망갔어요. 오이타에 오면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다만 밥주는 시간과 원숭이들 퇴근시간(?)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오후3시쯤 밥먹고 4시쯤 산속으로 퇴근하더라구요.

1. 동물원 처럼 우리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방생시켜 놓은 곳으로 서식중인 원숭이 개체수만 300~400마리 된다고 한다 2. 원숭이마다 성격이 천차만별, 사람과 다를바 없다 3.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거의 없으나 완전 갓 태어난 새끼를 안고 다니는 어미에게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경계태세를 갖추니 주의 4. 도보로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벳푸만의 경치도 아름다움 5. 주차장 유료, 입장료도 별도로 지불해야함 6. 일본 원숭이를 초근접으로 관찰할 기회가 흔치 않으니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수 있어요. 날씨가 더울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세요. 경치가 좋습니다. 원숭이 밥주는 시간이면 장관이 펼쳐집니다.

수족관 관람 후 버스시간 전까지 있기에 최적의 장소! 개인적으로 어느 동물원보다 여기가 낫지 않나 동물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그것 또한 자연

렌트카로 사파리투어함. 넓은 곳에 자유롭게 생활하는 동물들을 차로 다니며 바로 앞에서 관찰하니 동물원에서 보는것과는 결이 다른 경험이었음. 가족 모두 후쿠오카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사파리투어를 꼽음. 날씨가 더웠지만 소동물 구역과 원숭이 캥거루도 안봤으면 후회할뻔. 렌트카로 가면 사파리 여러번 재입장도 가능한데 한번밖에 못돌아서 아쉬움. 정말 강추합니다.

뱃부 동물원이라기보다는 사파리. 먼저 자차로 사파리를 할 수 있고, 티켓을 따로 구매하면 사파리 바스로 투어도 한다. 사파리 투어의 장점은 직접 사자, 곰, 낙타, 코끼리등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는 것. 사라피 투어는 한시간 정도고 성수기때는 대기가 길 수도 있음. 내부 식당의 음식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나..먹고 살아야하니..뱃부에 간다면 꼭 한번 들리길 권한다.

오픈런했구요 8시20분쯤에 도착했던거 같아요 4번째정도였어요 티켓은 9시30분부터 판매합니다 아이들이랑 갔는데 진짜 다음에 또 가고싶을정도로 만족했어요!! 어른인 저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꼭가세요 꼭!! 사파리 내부 음식들이 쏘쏘여서 도시락 싸가는걸 추천드랴요

벳푸여행코스로 가장 좋았던 코스입니다. 내가 운전하는 차로 둘러보며 동물을 마음껏 볼수 있습니다. 토요일 10시30분즘 방문하여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정글버스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이 활동적이지 않지만 동물원과 다르게 평온한 모습을 볼수있고 내 앞길을 막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즐겁습니다. 정글버스뒤를 따라가면 동물들이 버스를 알아보고 달려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한바퀴를 돌아본 뒤 주차를 한 후 미니동물원에 가면 껑충 뛰어다니는 캥거루와 원숭이 기니피그를 볼수있습니다.

토요일 9시 티켓팅 오픈이지만 8시5분 도착. 매표소 앞에 9팀 가량 대기. 뒤로도 대기 차량이 상당했음. 주말엔 빨리 오는 것을 추천!! 9시에 매표 했고 9시 40분 정글버스 탑승함. 아이들이 먹이 주면서 너무 좋아함. 정글 버스 투어 후 렌트카로 다시 한번 더 사파리 투어하고 작은 동물원까지 클리어! 즐거운 시간이었음

아침8시30분쯤에 도착하니 벌써 차량들 10대정도 대기중.9시에 표 끊고 9시30분에 렌트카타고 한바퀴 돌고 한 5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아침에 티켓 끊을때 10시50분 정글버스도 같이 끊었는데 먹이주는 체험이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아이 있는분들한테는 아주 좋은선택지일거 같네요

렌트카로 직점 관람할수있고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맹수가 있는곳에서 사진찍으신다고 창문을 내려서 깜짝놀랐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창문은 꼭 안열리도록하고 가세요~~^^;

입장료는 ¥800으로 조금 비싼데, 그래서인지 전망대가 한산해서 좋았다. 페리 탑승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깐 들렀는데, 날씨가 맑다면 올라가볼 만하다.

벳푸항 근처에 있는 아기자기한 전망탑이다. 경치가 좋다. 롯데타워나 스카이트리 같은 화려한 타워만 가 본 사람에겐, 이게 뭐지 싶은 수수한 매력이 있다. 돌아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는다.

타워의 불빛이 변한다거나 그런 이벤트는 없었어요. 돈키호테 가는길에 있어서 타워가 아주 잘보이기는 했지만 근처에 밤늦은 시간에 술취한 젊은이들이 불량하게 놀고있었요

후쿠오카 타워를 보다가 여기를 방문하니 시골 주변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현 기준 800엔 정도 였고, 카드 안됩니다. 여기만 들으면 벳푸를 다 본거니 온천이나 즐기러 다니세용!

꼭 낮시간대 방문하세요 저녁에는 멀리서 타워등색만 감상하세요 밤에는 전망대에서 볼게 없어요

큰 기대만 안 하면 나름 좋았던 곳. 시골동네에서 엄청난 경치를 바랄 필요는 없잖아? 그래도 전체 동네 구경할 수 있었어서 좋았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2개층에서 전망을 보고 소소한 이벤트공간이 있습니다. 경치가 나름 좋았고 야경은 여기서 보는것이 편하기 때문에 나름 장점은 있는데, 공간에 좀 여유가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었고 사람들끼리 마주치면 약간 애매해서 여유롭게 즐기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바라보는 타워가 멋있었고, 주변에 맛집같은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온천이 분출될 때는 투명했던 온천수가 급격한 온도와 압력의 변화로 인해 청백색으로 변하는 온천. 온천의 열기를 이용해 다양한 열대어를 키우고 있는것이 특징

규모가 작은 물이 청백색을 띠는 지옥 온천 중의 하나. 작은 수족관이 하나 있는데 물고기들이 다 징그럽게 생겼어요.

장소는 좁지만 아기자기합니다 . 주변에 한국 단체관광객이 많고 아이를 동반한 한국 부모들과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단속이 없어 산만하고 다소 시끄러워 장소가 갖고 있는 느낌이 많이 상실되었습니다

지옥중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이예요ㅋㅋ 연기가 분출되는데 신기했어요 수족관도 있어서 좋아요 희귀한 물고기들이 많아요

안에 작은 수족관이 있다는점 말고는 그냥저냥 평범함

벳부 5대 지옥 연못 중에서 산책하기 좋은 연못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거대한 연못 뷰가 아름다워요 그리고 수족관이 있어 물고기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행운을 불러준다고 하여 몸값이 비싼 아로니아가 있네요.

작은 수족관도 같이 있어서 볼만함

가마도 지옥관람 후 방문. 볼거리에 비해 입장료 비싼느낌. 하지만 자녀동반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볼만... 매표소 나이 많으신 직원분이 색종이로 접은 악어 머리 접어서 선물해 주심. 일본어로 감사하다고하니 더 좋아해주심. 악어들이 잘 움직이지않고 온천욕하듯 가만히 있고 움직여도 조금씩 움직임.

뜨거운 온천수에 악어가 정말 많이 살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곳. 악어와 작은 온천 연못 말고 크게 볼 것은 없다.

만 2살 아이가 악어보고싶대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큰 온천이 펄펄 끓어서 개인적으로 가마도보다 볼만하다 생각. 예상뷰다 악어가 많았고 많이 움직이진 않지만 그래도 움직임. (잠실 아쿠아리움 악어는 10번 넘게 봤어도 안움직여서 그런가…) 한번쯤 볼만함

오니야마란 지명에서 유래, 일명 ‘악어지옥’. 1923년 처음으로 온천열로 악어사육을 시작. 다른 지옥온천들에 비해 큰 볼거리가 없으므로 시간이 없다면 패스

악어 지옥 입니다. 99도의 온천수에 찬물을 섞어 온도는 낮게 만들어 악어 ㅂ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곳입니다. 안전 시설이 잘되어 있어 아이들과 험께 하기가 무지 좋네요. 단일권 기준 대인 450앵, 서인 200앵 합니다. 5개 온천을 다 돌아 볼경우 어른 2000앵, 소인 900앵입니다.

24.06.24에 방문했습니다! 대부분 카마도지옥만 보고 가셔서 상대적으로는 인기가 없는 곳이긴 한데, 수십마리의 악어들이 뜨끈뜨끈한 온천욕을 즐기는 지옥이기도 해서 악어지옥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가본 지옥중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이긴한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돈 아까운줄 몰랐어요 ㅋㅋ

규모는 다른곳보다 크진 않은데 악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악어들이 다들 많이 움직이지는 않는데 악어가 엄청 많아요..! 한번 들러볼만 합니당

케이블카로 츠루미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요 정상까지는 15분 소요 등산로는 인도를 깔아놓음 7복신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산정상에 있는 공원같은 느낌

최고의 장소임 렌트카나 버스로 올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정상 올라가서 경치를 보면 벳푸타워 저리가라의 최고의 경관을 볼 수 있음. 정상에는 7개의 조각신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 여유있게 올라가는 것을 추천.(오후5시 마감)

여유가 있으면 유후인뿐만이 아니라 여길 들르시는 걸 추천. 렌터카가 있거나 1시간에 1-2대 운행하는 버스를 타야해서(편도 750엔)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여기서 보는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 너무친절합니다. 벳부의 풍경 한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멋지네요. 로프웨이 주차장근처 규슈소주판매하는상점도 있어서 기념품이나사케 구입하기에도 좋네요

안개 때문에 아래가 보이진 않았지만 올라가는 도중엔 보였어요 ㅎㅎ 올라가서 7복신 사진이라도 남겼네용

츠루미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임 대략 해발 천미터 까지 한번에 올라가는데 그야말로 절경임. 강력히 추천함. 케이블카에서 내리고 10~20분 정도 계단으로된 등산로를 오르면 츠루미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음. 겨울엔 눈도 있음. 강추~~

날씨 좋은 날 벳푸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곳이예요. 유후린버스와 36번 버스로 유후인 혹은 벳푸에서 모두 접근성이 좋습니다. 정상부근 케이블카 하차 지점에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와 동행이라 가보진 못했지만, 등산과 묶어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잿빛 진흙이 끓어오르는 모양이 스님의 머리를 닮아 지어진 이름.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가족 온천 및 대중 온천을 즐길 수 있고, 한켠에 무료 족욕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일본 벳부 5대 지옥온천 중에서는 가장 볼 게 없다는 평이 많은 지옥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개별권 구입하지 마시고, 통합권으로 보는게 이득입니다. 시간도 절약되구요! 뽀글뽀글 올라오는 온천물이 대머리 스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내부에 족욕탕이 있는데 별도의 수건을 주지는 않네요. 가마솥지옥에서는 수건을 주어서 마음껏 족욕을 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수건이 없어서 못했어요. 대머리 스님 지옥은 경치보다는 프라이빗 렌탈 탕으로 유명합니다. 가족단위로 온다면 바로 옆에 있는 온천 꼭 들려보세요~~!

온천욕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슴. 진흙이 부글 끓는 느낌? 족욕 할 수 있는곳도 있다.

1. 보글보글 올라오는 부분이 스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이라고 함 2. 아무튼 신기하긴 했음

온천물에 살고 있는 연꽃이 너무 신기했어요 족욕을 하면서 여행 피로도 풀고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바다지옥 옆에 있는 진흙 지옥! 구글 지도로 보면 굉장히 헷갈리는데 바다지옥 입구 왼쪽에 있으니 주차장 뒷길로 가지 말길! 여기는 7대 지옥 중 가장 별로얐던 곳이다. 다른 족욕탕에 비해 사람이 없으니 여기서 하는 것도 추천! 사진으로도 별로 안 이쁘게 담겨서 5분 컷하고 이동하는 걸 추천한다.

지도리 만두를 판매하고 있으며 족욕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탕, 노천탕, 목욕 등이 가능한 온천 시설이 있어 7개의 지옥 중 유일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침 지역 축제? 같은 것을 하고 있었는지 재밌게 구경 잘했습니다. 산책하기도 좋네요.

산책하기 좋은 벳푸의 공원입니다. 전부 다 평지고 도로가 넓어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 좋아요. 정문에는 스타벅스도 있고, 아이들이 캐치볼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이랑 도시락 가져와서 피크닉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매우 한적하고 오래된 공원이라 여유있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공원 정문 앞에 1시간에 100엔하는 넓은 공용주차장이 있고,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

벳푸인 만큼 대나무가 많이 심어져있는 공원. 가벼운 산책과 런닝을 하기 좋으나 화장실 근처엔 암모니아 냄새가 매우 많이났다.

산책 하기 좋은 공원 도시 한복판 커다란 나무들로 둘러쌓인 넓은 공원이 있는게 조금 부럽다.

오호리 공원보다 훨씬 이쁩니다. 오호리 공원은 속초 경포대만큼 넓은 크기지만, 막 눈에 가는게 없더군요. 반면 벳푸 공원은 대나무, 다양한 꽃밭 등 눈길을 사로 잡는게 많았습니다. 대신 크기는 얼마되지 않아 벳푸역에서 유후인으로 돌아갈때 잠깐 스벅에서 커피 마시고 시간 떼우기 용으로 최고인거 같아요.

딱히 뭔가 볼건없고 산책하기 좋은 느낌의 공원입니다! 저녁에 갔는데 약간 으스스한 느낌..?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지나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거같아용😄

벳푸 볼거리 검색중 발견 +.+ 화려하고 고가의 물건으로 도배한 느낌이 아니라 컨셉별로 잘 정리해서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입장료 이외 추가금 내면 나만의 향수 만들기도 가능! 발분한 기간 중 따로 전시실을 만든 작은 전시까지 하고 있어 즐거웠습니다. 일층 기념품 샵 직원이 정말 박식하고 향에 진심이신 분이였습니다! 차가 있다면 방문 추천합니다

근처에 방문했다면 들려서 구경할만 합니다. 한국어로도 확인할수 있으며 추가요금 지불하면 체험도 가능합니다. 둘러보는데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버스도 있지만 시간 잘 맞춰야합니다.

향기를 좋아하는 아들덕에 근대까지 향수를 연구하는곳까지 가서 이것저것 볼수있고 맡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재방문하려구요

한국어 음성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향수의 역사, 제조 방식, 향수 병 디자인, 향의 고장 그라스 등등 향수에 관해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향수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볼 수 있어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온천명인을 위해 들렀다! 다만 향수의 역사와 종류를 많이 보았다. 역시 일등향수는 5개 로 압축되었다! 특히 샤넬의 넘버5의 최초 제품을 볼수 있었다!! 일층 정면에 위치한 향수가 행수박물관에서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다. 심지어 도장의 모양도 이것! ”르네 랄리크가 1925년에 만든 이 향수는 단 라 누이 (In the Middle of the Night)라고 불리며 컬렉션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병이 되었습니다.“ 층별로 향수에대해 설명하는 링크가 있다! 1층에서 설명서를 보고 와이파이 잡고 No별로 음성해설을 들으면서 구경하고 족욕을 마무리 하는것으로!! (쿠루쿠루 매장예약을 하고 잠시들리는것도 추천) 아무튼 도장은 일층에서 왼쪽으로 매장 테이블에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매장입장을 하지않아도 이용이 가능할까?.. ㅎㅎ

스기노이호텔서 택시타고 몇분 안걸렸구요. 그냥 둘러 보는 것은 그닥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만들기 체험(2,200엔)은 좋았어요. 체험비와 입장료(500엔)가 따로지만 30ml 향수가 생겼죠ㅎ

향수박물관인데 입장료 500엔 향수 좋아하시는 분이면 가실만합니다 향수 좋아하시는분은 입장하지 마시고 1층에서 향수만 사세요

댓글에 색다른 경험이라 함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주인아주머니가 남탕 탈의실에 왔다갔다 하면서 찜질방 8분 컷 시켜주고 다음팀 들여보내고 하는건 색다른 경험이었다 .. 일본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덜렁거리면서 들어갔다 나오고 하는데 문화충격이었다 ㅠ 그거 8분 빼면 실내 열탕 하나가 전부.. 1천엔이 심히 아까운 곳이고 사우나 또 들어갈수 없는게 한번 갔다오면 유카타 벗어서 통에 넣으라고 한다 ㅋ 이거 안할거면 좀더 싼데 그럼 여기 올 이유가 전혀 없다. 가격만 아니면 나쁘지 않았으나 만원에 8분은 좀 심했자나 4.4는 너무 높아서 좀 떨어뜨리려고 별 1개 준다

에게에게 이게 뭐야 했었다. 동네 목욕탕보다도 작은 사이즈. 샤워시설 달랑 다섯개. 탕은 하나인데 가로 세로 3미터 정도. 한 30분 머물다 나왔는데, 숙소로 오는 차안에서 모두들 이상하다고 했다. 왜 이렇게 피부가 좋아진것 같지? 왜 피곤함이 다 사라진 것 같지? ㅎㅎ 칸나와온천 700엔은 효탄온천(860엔) 시설에 비하면 비싸보이긴하지만 남탕에 쑥 들어오시는, 한국말 아주 쪼끔 하시는 할머니가 인상적인 곳이었다. 온천앞 야외족탕은 무료!!!

핫스프링지역, 온천지역답게 여기저기 길에서 뿜어나오는 연기가 신기하기도하고 고즈넉하게 돌아다니기 참 좋았다. 노을질때 더 이쁘게 보인다.

아버지 어머니 만족 하신 장소. 다만 할머니가 남탕 사우나 관리를 하셔서 아버지가 몹시 불편해 하셨음. 올 누드 노출을 할머니 앞에서 해야하기 때문..

🐣 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서있으면 숨이 막혀왔지만 누우니 편한.. 나중에 아이와 오고싶어요

색다른 경험을 즐기실거라면~강추

꿀팁 드릴게요 벳푸 지옥온천은 우미지옥과 가마도지옥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피연못지옥도 갔었는데 거리만 멀고 볼것이 별로 없어요. 두곳이 가장 화려하고 재밌어요. 우미지옥은 규모도 크고 족욕을 하는곳도있고 가마도지옥에는 한국인이 많아서 일본인 가이드가 한국말 하는게 들리더라고요~얼마나 많이들 간건지 굳이 돈 더내고 가이드 설명 안들어도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습니다. 항상 눈이 내립니다. (원문) สวยมากหิมะตกตลอด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상점이 있는 쾌적한 산책로. 시간을 내어 현지 별미를 즐겨보세요. (원문) Pleasant walking street with lots of shops. Take your time and enjoy the local delicacies.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렀습니다, 관광지만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몇 채도 들르고 싶은 가게는 있었습니다만 외국인 관광객용의 서비스가 많은 느낌도 했습니다, 현지인의 생활 도로이기 때문에 차는 보통으로 가겠습니다, 매너와 모랄을 지키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初めて立ち寄りました、観光地なだけあり外国人観光客が多め、何軒も寄りたいお店はありましたが外国人観光客向けのサービスが多い感じもしました、地元の方の生活道路でもあるので車は普通に通ります、マナーとモラルを守って行動するの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시는 매우 아름답고 귀엽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เมืองสวยมาก น่ารักดี ชอบนะ อยากมาอีกเลย ของกินเยอะ วิวสวยๆเต็มไปหมด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Day trip, ci son bei negozi e ristoranti. Si visita in mezza giornata abbondante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을 파는 상점과 많은 음식이 있는 거리가 귀엽습니다. (원문) ถนนที่มีร้านค้าขายของที่ระลึก ของกินมากมาย เมืองน่ารักดี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재미있는 길거리 음식 가게가 많아요!! (원문) Viele, diversen, lustigen Läden mit Streetf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