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18 최고의 크레페 장소

개방된 공간. 플랫화이트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다. 케이크는 꽁꽁 얼린 치즈케이크, 아래에 견과류가 깔려있고 패션후르츠 토핑. 한번쯤 먹어볼만한다. 시원하고 시큼한 맛. 계산할 때 당당하게 0.20을 덜받았다. 너무 확신에 찬 상태로 정산해 줘서 믿었는데...

외국인이 주인이라 가격은 좀 나가요. 첫번째 방문때 커피맛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 갔을 땐 완전 태웠네요ㅠㅠ 복불복인가.. 음식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커피맛은 별 5개! 최근에 먹어본 커피 중 최고 였습니다 그외 주문했던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치킨버거에서 머리카락이 2개가 나오기 전까지.. 위생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백열 전구에 시럽을 넣어주는 곳! 아이디어는 반짝이지만, 백열 전구 열면서, 손이 끈적 끈적. 이층에는 옷 등을 팔지만, 커피 마시면서 널브러져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비밀(구글 맵 리뷰에서?)

치킨국수 면발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구.

토스트 맛있어요 근데 진짜 앞에 매연이... 폐로 직행하는 느낌이라 오래 앉아있을수가 없었어요

플랫화이트 맛있었고 라떼는 음 그냥그랬어요. 분위기 좋아서 또 가고싶네요!

캄보디아 카페치고는 싸진 않지만, 맛은 좋아요. 산미 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요. 라떼 많이 고소한 편이라 라떼 좋아하시는 분도 추천합니다. 다크한 스벅아메리카노 좋아하시면 여기보다는 Caffa Siemreap 추천합니다.

2층에 자릴 잡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모든 게 굿이었어요.

캄보디아에 와서 처음 돈 주고 마신 커피네요~ 진한 커피 맛입니다. 라떼, 카푸치노 한 잔에 2.75달러입니다. 옆에 동그라미 과자같이 생긴 게 설탕인줄 알았는데 과자였군요. 설탕은 테이블 위에 따로 있습니다~

분위기는 짱 좋음! 근데 맛은 그냥저냥..커피도 너무 쎔 가격도 조금 있습니당

신맛의 커피를 좋아한다면 추천 커피가 진함 직원은 친절함 매장에서 먹다가 테이크아웃하니 2.75달러가 3달러로 됨 ㅡㅡ 빨대도 약해서 다 갈라져서 옷에 다 튀었음

커피맛이 너무나 훌륭한곳임. 강추... 외국인이 주인인 카페로 주로 유럽인들애게 인기가 많음 간단한 브런치와 크메르 쌀국수 있슴. 한국의 아메리카노 보다는 훨씬 진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곳임. 아이스라테. 아이스모카도 추천. 굿...

완전 강추 커피 맛 좋아요

분위기가 깔끔한 곳. 전반적으로 음식양이 많은 곳. 피쉬 아목 정말 맛있었고 한국 추어탕과 비슷한 맛으로 전혀 거부감 없는 맛. 바나나샐러드는 고수와 민트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라이스푸딩은 우유와 쌀, 피넛버터, 초콜릿이 섞여 있다. 커피는 잔이 예쁘다. 이 모든 음식을 한꺼번에 줘서 좀 당황스러웠다.

노트북 가지고 일하러 가끔 가는 곳. 와이파이 쓸 수 있고 콘센트 있고 시원함. 음료 값이 많이 비싸지 않음. 음식은 아직 먹어본 적 없음.

사회적기업 카페이고 커피, 티, 캄보디아식, 서양식 모두 판매하는 곳이다. 수제맥주도 판다. 테이블이 많진 않은데 에어컨이 나온다.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고 오래 머무르는 듯 하다.

음료만 마셔서 음식 맛은 모르겠는데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네요.

착한 가격에 맛있고 친절합니다.

에어컨 빵빵 시원합니다. 실내 분위기, 커피맛 모두 좋습니다.

스파게티 햄버거 주문했는데 맛있어요 친절하고 깨끗한편입니다

Free flow grilled를 즐기고 왔습니다. 결론은 아주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고,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맛있고 따뜻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식사하러 올 예정이었는데 지나가다가 free flow간판을 보고 갔는데 대만족이었답니다 가게 외관도 예쁘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정말 더더더욱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

아니 아침 식사 10불인데, 이 가격에 이 분위기, 이 맛의 음식이 나온다고? 여기는 유명해져야한다고 본다.

다른 곳을 가기 추천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지만 음료 안시키면 물컵까지 치워버리고 불친절함. 팁 주면 그때 좀 친절해짐. 서비스차지도 따로 붙으니 참고. 음식은 게살볶음밥과 로스트치킨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고 입맛에 잘 맞는 편이지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님.

여행중 세번의 아침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일행 모두 만족. 깨끗한 실내 이기에 동남아시아 벌래들 불편함을 느끼시면 추천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만족 했습니다

게살볶음밥이랑 갈비찜 같은 메뉴 그리고 폭챱 이렇게 세접시 시켰는데요 솔직히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처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간 식당이 훨씬 맛있고 가격도 한 6배는 싸요! 저희가 간날에는 중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현지느낌은 거의 없었구요 애매한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어요..

씨엠립의 고급레스토랑이였어요. 게살볶음밥맛있었고 가리비요리 맛있었어요. 대신 고기는 좀질긴것같았고.. 전체적인분위기는좋았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요 동남아음식 불호이신 분들한테는 비추..

이곳에서 먹은 아침메뉴는 최고다. 채식주의자 메뉴를 먹었는데,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는 최고다. 또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훌륭한 레스토랑이다. 시내 중심가에서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며 와이파이도 잘 되어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서양분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에요. 실제로 조금 나이대 있으신 서양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개방된 구조라 바람이 시원하게 잘 들어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음식이나 음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저는 비건메뉴 중 추천 마크 있는걸 시켰는데 버거였어요;;; 일행 중 누구도 메뉴를 보고 버거인줄 몰랐어요ㅜ 메뉴에 사진이 있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여기서 먹은 이후로 몸이 아팠습니다ㅠㅠ 이곳 음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로 몇일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열이 계속 됐어요. 개인적으론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크메르 전통 음식도 있고 웨스턴 음식도 있음.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캄보디아 시엠립에 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음 로스터리 커피가 로부스터라니. 카누라 생각하면 된다. 베간푸드 전문

음식,음료 둘다 맛있고 카페가 예쁘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없었던것 ㅠ 날씨가 조금만 선선했더라면 오래 있고 싶었던 곳이였다. 위치도 너무 중심가에 있지않아서 한적하고 좋았다

좋은장소. 음식 긴 대기시간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최고예요!! New Leaf Eatery 정말 좋아요. 서양식과 캄보디아식 모두 비건인데도 선택할 게 정말 많아요. 지난 4일 동안 씨엠립에서 마신 칵테일 중 유일하게 괜찮았던 칵테일을 줬는데, 밍밍하지 않았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정말 아늑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e best food!! I love New Leaf Eatery they have so much to choose from as a vegan, both western and Cambodian. They gave me the only good cocktail I've had in Siem Reap in the past 4 days, that didn't taste all watery. The waitress was so sweet and attentive and the overall vibe of the place is so homely. I'll definitely be back!

아이 생일 선물로 멋진 곳에서 근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4배 정도 비용이 들지 않을까 해요. 지역 내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이 훌륭했고, 특히 저는 술을 못마셔서 허벌티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에 쓰인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기를 맡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생일이나 기념일이시라면 홈페이지 예약할 때 코멘트를 남겨보세요. 사진처럼 아름다운 케이크를 준비해 주신답니다. 식사 후 선물로 주신 캐슈넛 마카롱도 무척 맛있었어요!

The worst restuarant. tbh service was good. but think about to food, is it really worth to use 4 hours for dinner time? specially for traveler? i would say no. some menu was "grilled" but it was still cold, and different texture with my bf dishes although it was same menu. and most worst thing was each course takes 30 mins more than until food came out. Chair was bit high than table, not really comfy, but i had to wait almost 4 hours for all food. i felt like i wasted my time. 굳이 여기 와야하나? 이 생각 서비스 좋고, 음식도 먹을만 함 그냥 딱 그정도.. 근데 음식이 나오는데 코스당 30분 이상 걸린다. 7시 테이블 예약해서 강제로 거의 3시간 30분 앉아있었다 물론 같이 여행간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가져서 좋지만 ㅋㅋㅋㅋ 굳이 여행가서 이 긴시간 동안 음식 기다린다? 그닥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인 음식들로 인해 코스 갈 수록 입맛 떨어져서 다 남기게 된다 최악

The worst restaurant ever. In a nutshell, one female manager had so much arrogant attitude as if my friends and i had done something bad to her. No smile, eye contact or remark for her appreciation. (Her subordinates were okay. However, this manager was shockingly rude. She was mid 30, black hair, short pony tail and red lips) Another worst thing was the meal itself as the main dish (duck) had so much smell and i did not end up touching it. Each meal took at least 20 or up 40 minutes to be served. The kitchen needs to keep the flow, which they are failing at. Still have no idea how this place has a stack of good reviews. During my siem reap, visiting Embassy is the one and only glitch i have done. Please avoid. (I know very well about how to operate a good restaurant as I am in the industry and made a visit to so many fine dining restaurant across many different countries, and i choose this place the worst) 안가는게 상책인 최악의 레스토랑 (맛, 서비스 최악) 웹사이트가 화려하고 평도 좋아서 기대하고 갔던 레스토랑. 온라인에서 본 레스토랑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요상하고 이상했다. 매니저 레벨의 여자는 예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안좋은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태도가 불량스러웠다. 단품메뉴가 없고 무조건 테이스팅 메뉴를 시켰어야했는데 코스마다 시간이 최소 20분에서 30분이로 굉장히 오래 걸렸다. 메인메뉴인 오리의 경우,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건드리지 않고 보냈으니 거기에 대한 조치는 없었다. 정말 어떻게 이 레스토랑이 좋은 리뷰들을 받았는지..이해할 수가 없다. 절대 가지 마세요. 뭐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는 최악의 레스토랑입니다.

MUST HAVE TO GO!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메뉴는 고정된 코스이며 매달 바뀝니다. 캄보디아 요리를 서양식으로 해석하여 나옵니다. 각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가하여 주문하면 완벽합니다. 서빙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니 각각의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기며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이 내린 경험이었어요. 씨엠립에 갈 때마다 엠버시는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크메르 시골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고급 레스토랑으로 승화되었죠. 한 입 한 입이 즐겁고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테이스팅 메뉴도 항상 훌륭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솜레이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solutely a divine experience. Embassy is a must every time I visit Siem Reap — that perfect blend of Khmer countryside flavors elevated into fine dining. Every bite is joyful and memorable, and the tasting menu is consistently outstand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with a warm and attentive team. A special thanks to Somlay for making our evening even more wonderful.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We’ll definitely be back!

우리가족은 살랏롯지에서 가까운 음식점이라는것과 맛이 너무 좋다는 평에 저녁식사장소로 택했다. 그런데 맞이 하는 직원의 태도가 으흠...'식사를 예약했냐?'(코로나로 지금 씨엠립이...ㅠ.ㅠ 인기있는 곳에가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다해도 예약 없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다) '안 했다' 하니 옷차림을 훝어보더니 다른 직원이 나와 메뉴를 주며 선택하라했다~벤치에서...(예약하면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는건가?) 메뉴선택에 고민도 할 필요 없는 두가지 코스. 우리는 비건을 택했고 안내하는 곳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옷차림을 보니 차려입고 온 모습들이였다. 그때 우리는 이 직원들에게 우리에게 무례하게 했다는것을... 생각하니 화가났다. (캐쥬얼차림에 예약도 안 하고 오는곳이 아니야? 너희 돈있니? 이런가격인데 먹을수나 있어?라는 태도 였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뭐 그런 요리라면 가격대비 맛 좋아야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 맛이 좋을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해야할 권리들을 잊은 곳. 사람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마음부터 고쳐져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정장차림이니면 갈수 없는곳이라고.... 예약없이는 먹을 수 없는 곳이라고..... 안내에 해 놓으신다면 저처럼 평가하는 분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만 고른다면 Cuisine Wat Damnak. 프랑스 부부가 하는 식당. 아시아 탑 레스토랑에 항상 들어감. 고로, why not. 비밀의 화원, 앙코르와트, 그리고 새로운 추억.

매우 정성넘치는 음식들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내 입맛에는... ㅠㅠㅠ 비싸긴 엄청 비싼데 먹는데 너무 힘들었다...

ㄴ2ㄷㅅ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메뉴를 골랐는데, 현지 재료를 기반으로 한 꽤 창의적인 요리였습니다. 덕분에 제 입맛에 흥미로운 독창성이 더해졌습니다. 식감 조합이 잘 고안되어 입에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캄보디아 전통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친숙했지만, 사용된 채소 중 일부는 전혀 낯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요리는 정성껏 차려졌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J’ai choisi le menu végétarien, qui s’est révélé plutôt créatif, avec une base d’ingrédients locaux. Cela a apporté une touche d’originalité intéressante pour mon palais. Les associations de textures étaient bien pensées et agréables en bouche. Les saveurs restaient globalement familières, la cuisine étant inspirée des traditions cambodgiennes, même si certains végétaux utilisés m’étaient totalement inconnus. Le personnel s’est montré très attentionné, le dressage des assiettes était soigné, et le rapport qualité-prix tout à fait satisfaisa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커플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과 식감이 풍부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의 빠른 식사 스타일에도 잘 맞춰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 est venu dîner à deux. On a passé un excellent moment. Les plats sont très originaux, plein de saveurs et plein de textures. Le service était très bien. Ils ont su s’adapter à notre rythme qui est de manger au lance-pierre.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완벽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마다 하나씩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다양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원문) Perfect in every way! We ordered one of each tasting menu.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included a wonderful blend of tastes.

크로와상 + 아아 = 3달러 크로와상 진짜 진짜 극락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캄보디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나라 🇰🇭❤️ 1-2 달러에 정말 맛있는 크로와상 먹을 수 있어요 꼭 와보세요 세면대에 손수건도 있어요 단점이라면 야외형 오픈카페라 모기 있고 살짝 더워요 파니니는 그냥 그러니 파니니 먹을바에 크로와상 많이 먹으세요 이거 빼면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최고 👏🏻

귀엽고 이쁜 여자 직원이 샹냥해~아침을 기분 좋게 해줬어~빵도 맛있구 케익도 마싯구 $3 셋트는 커피와 빵을 아무거나 고를수 있어서 가성비 좋아~다음에 또 갈께~~코코넛은 동끄로압이라 아주 달달한 종류의 코코넛이라 더 조아~^^

씨엠립에 방문한 한국인들 꼭 여기 와주기...🥹 분위기 진짜 쌈뽕 미쳤어요 최고 ,, 이 조합이 어떻게 3달러..? 말안돼..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뺑오쇼콜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3시쯤 간것 같은데 빵이 나온지 얼마 안됐는지 맛있더라구요. 안에 초콜렛이 살짝 흐르는 듯한데 따뜻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물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직업학교 훈련생들을 위해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크와 아메리카노가 좋았다. 골목 안에 있지만 친절했다. NGO 단체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훈련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빵이 입에서 녹아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맛도 아주 좋습니다. ^^*

이쁜정원과신선한커피 맛짱빵 ㅋㅋ

굉장히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괜찮았어요. 가게 안의 수공예품도 이쁜거 많음!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Grilled Chicken Skewer.

고급스런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도 좋았음

진짜 분위기 짱이고 인테리어 예쁘고.. 너무너무 좋았다ㅎㅎ 음식은 코스요리식으로 나오고 생선구이랑 월남쌈 같은게 나오는데 막 푸짐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얘기 나누면서 먹기에는 괜찮다ㅎㅎ

완전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맛있고, 친절한 직원들!!

영업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식당. 음식 정갈하고 맛있네요.

소소 근데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캄보디아는 어디든 친절하네요

나무가 많아 좋아요. 들어서면 말 그대로 peace cafe 입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이라 고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개인집 정원을 유럽형으로 꾸민 포근한 카페. .음식이 맛은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소식하거나 브런치로 드실분에게 좋은듯

공정무역 관련한 기념품 팔고.가격도 저렴함. 카페 음식은 깔끔하고 맛이 좋음.카페추천 셀러드와 아묵 맛이 좋았어요.

채식 까페답게 건강한 음료와 두부, 견과류를 음식에 넣어서 좋아요. 맛있고 숲 속에 있는 듯한 인테리어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커피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도착한 후 거의 매일 이곳에 와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고 크메르 요리를 주문합니다.) 사실, 저는 비건이니까요.) 메뉴에 채식 요리도 있지만요. 크메르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향긋하고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지만 태국 음식만큼 맵지는 않아요. 인도 음식처럼 향신료가 많지도 않고요. 인도 음식은 보통 먹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여기 향신료는 맛이 조화롭고 타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최고의 조합이에요.) 분위기는 쾌적하고 차분하며 안뜰은 푸르답니다.) 음식을 가져다주는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제가 가본 씨엠립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다른 곳을 찾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네, 레스토랑에는 지역 장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매장도 있습니다. (원문) После приезда в Сиемреап захожу сюда почти каждый день и стараюсь заказать именно кхмерские блюда, чтобы попробовать местную еду ) Правда в веганском исполнении, потому что я веган) Хотя в меню есть и вегетарианские блюда.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кхмерская кухня! Она приятно ароматная, со специями, но не настолько жгучая, как тайская) И не так много пряностей, как в индийской кухне, блюда которой вообще невозможно есть, сорри) Здесь же специи гармоничны во вкусе и не обжигают) Лучшее сочетание на мой вкус) Обстановка приятная, спокойная, дворик зелёный) Девушки, которые приносят еду, очень милые и приятные) Короче, пока что это лучшее веганское заведение в Сиемреап, где я была) Впрочем, другого и искать не хочется ) Искренне рекомендую))) Да, при ресторане есть ещё небольшой магазинчик с изделиями местных ремесленников.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채식 스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박 수프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We had an amazing time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We are really floored by the food and the hospitality. The vegetarian shushi was amazing. One should definitely try their pumpkin soup

셀프 세탁은 물가에 비해서 싼편은 아니지만(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서도) 빨리 세탁을 할수 있으니 좋아요. 식사 후에 와서 다른 음식은 못먹어봤지만 와플 냄새가 좋네요. 커피는 산미가 강한 편이에요.

맛있는 식사. 훌륭한 커피. 친절한 직원들. 귀엽고 편안한 인테리어.

카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아담하고 아늑하고 ....ㅎ 커피맛은 약간산미있는 맛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엠립에서 아이스아메카노만 시켜먹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용!!

쾌적한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좋았어요! 자꾸 생각나는 맛 ㅎㅎ 크메르 커리랑 스프링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롱블랙 커피도 좋았어요! 또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일단 셀프세탁이라 좋았어요. 한시간이면 세탁을 끝낼수 있어서 좋아요.그냥 호텔 바로 앞에 런드리에 갔다 줄려고 했는데 청결하지 못하고 흙먼지 나는 길거리에 빨래를 말리는걸보고 일부러 셀프를 찾아간거예요. 기다리는동안 커피 한잔 마시고(2.30달러) 멍 좀 때리면 한시간 금방 가요. 가격은 비싼편이예요.지극히 개인적 견해 입니다.혼자 여행하니 빨래가 생각만큼 빨래가 없었는데 세닥 3달러.건조 10분당 1달러. 세탁물을 더 많이 모아가야겠어요. 사용법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로 다 적혀있고 코인 세탁기라 옆에 교환기계에 지폐 넣으면 코인 나옵니다.길거리 런더리가게들은 위생이 안 좋은거같아요.

플랫화이트와 치즈케이크. 케이크별로. 커피는 괜찮음. 친절은 중간. 장소는 아주 작은 편이라 편히 오래 있기는 힘들었음.

작은카페지만 에어컨있고 맛있어요 그린망고샐러드, 와플버거 두번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역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카페는 식물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첫인상과는 달랐습니다. 오믈렛이어야 할 음식이었는데, 전혀 맛있지 않았고 위에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조금 맛보고 직원에게 반품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다른 메뉴를 원하는지 물어봤지만 너무 실망해서 거절했습니다. 결국 아침 식사 전체 비용을 청구했는데, 결국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커피 품질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The area and the location are very nice. The cafe has a nice set up with lots of plants! The service and also the food is not matching my first impression. The food, should be an omelette, was not tasty at all and very oily on top. I had a small taste and ask the staff to take it back and yes they ask if I want something else but I denied as I was very disappointed. At the end the wanted me to charge the full breakfast which I did not do ay at the end. At the the coffee quality wa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크레인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치킨 퀘사디아와 치킨 팟타이예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이 카페에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 채식과 비건 메뉴도 정말 다양해요. 크레인에 매일 와요. 저희는 호주 출신이라 커피는 최고지만, 크레인 커피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Our favourites at crane are the chicken quesadilla and their chicken pad thai. We love coming to this cafe for our delicious meals. They also have amazing vegetarian and vegan options menu also. We have been coming to crane everyday. We are from Australia and coffee is hard to beat, but Cranes coffee meets the standard.

(Google 번역 제공) 싱그러운 초록빛 가게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는 아기자기하게 손으로 쓴 글씨로 되어 있었고, 음료, 커피, 맥주 외에도 콤부차도 있었어요! 패션프루트 맛을 꼭 한번 맛보고 싶었어요. 메뉴도 다양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치킨 패티를 주문했는데, 사장님 추천이 정말 좋았어요. 옷이나 소품도 팔고 있었어요. 여기 앉아 편안하게 음료를 마시다 보면 고양이들이 다가와서 같이 놀 수도 있어요. (원문) 經過這間小店外面綠意怏然就走進去坐坐，菜單都是手寫的很可愛，除了飲料咖啡，啤酒以外還有康普茶欸，忍不住就點了百香果口味試試，還有餐點可以選擇，因為吃飽了所以點份雞肉餅嚐嚐，果然老闆推薦的食物還不錯。這裡還有衣服，小物可以看一下都是販售的。 坐在這裡就是悠閒喝飲料還有貓咪會靠近，喜歡的可以陪玩一下。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는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실내 및 실외 좌석이 모두 있어 놀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합니다. 우리는 비오는 오후에 들렀는데, 간식을 먹기에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커피와 스무디 옵션은 훌륭했고 음식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과카몰리를 곁들인 퀘사디야는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독특하고 예술적인 선물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감동이었습니다. (원문) This café has a trendy, relaxed vibe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perfect for hanging out or taking a break. We stopped by on a rainy afternoon, and it turned out to be the ideal spot for a snack. The coffee and smoothie options were excellent, and the food really impressed us. The quesadilla with guacamole was especially unique and full of flavor!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They also have a small selection of unique, artsy gift items for sale, which was a nice touch.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메뉴는 보기 좋았고 분위기도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모기떼가 금세 몰려와서 식사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습니다. 음식은 좀 실망스러웠는데, 아보카도 토스트에 마요네즈가 들어 있었습니다. 물론 메뉴에는 있었지만, 솔직히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원문) Nous sommes venus ici pour petit déjeuner. La carte avait l'air attrayante et le cadre très charmant. Cependant, nous avons rapidement été attaqués par une armée de moustiques ce qui a considérablement réduit la durée de notre repas. Concernant la nourriture, j'ai été assez déçu de trouver de la mayonnaise dans mon Avocado toast. C'était marqué sur la carte, certes, mais objectivement cela ne m'a pas plus du tout. Le café quand a lui était très bon. Le personnel était très gentil et très disponible pour nous.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디자인과 레이아웃. 커피는 사랑스러웠다. 음악이 핵심이었습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멋진 방법입니다.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Gorgeous design and layout. Coffee was lovely. Music was on point. Lovely way to start my morning. High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가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약혼자는 그린 볼을, 저는 진저 두부를 주문했어요. 두부 맛이 정말 맛있고 신선해서 빨간 밥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콤부차도 맛있었는데, 패션프루트와 라임 드래곤프루트 맛이 정말 좋았어요.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 풍부한 맛, 그리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크레인을 꼭 추천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맛볼 거예요! (원문) So happy I went to check this place out! My fiancé got the Green Bowl and I had the Ginger Tofu. The flavors of the tofu were so delicious and fresh, paired perfectly with the red rice. We also enjoyed the Kombucha, both the Passion Fruit and Lime Dragonfruit flavors were super good. If your looking for somewhere with fresh, healthy ingredients, food packed with flavor, and a warm, welcoming atmosphere you have to try out Crane. Will definitely be going back to try more dishes!

바스크치즈케익, 초코케익, 망고쉐이크, 딸기쉐이크, 라떼 시켰어요. 치즈케익은 순식간에 사라져서 추가주문함. 디져트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번쯤 먹어볼만한 가게임을 인정합니다. 달기가 적당하고 맛이 진해요.

수많은 머핀을 시엠립올때마다 하나씩 정복하고 있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이 좋습니다. 치즈케이크 맛있어요.

일단 에어컨이 없고 밖에서 바람맞으면서 먹는 분위기에용 머핀맨이라길래 머핀시켜봤는데 맛있어요 2.5달러에 이정도 분위기에 이정도 서비스 다시 올거같아요 ! 그리고 점원 웃는미소 너무 좋네영!

맛집이래서 방문한 가게. 외국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초코라떼가 정말 맛있습니다. 나중에 또 와서 브라우니를 먹을 예정.

치즈케익...다들 맛있다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Google 번역 제공) 어딘가에서 빠르고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고 싶었어요.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비건 블루베리 머핀을 사러 왔어요. 부드럽고 폭신한데 맛도 좋았어요. 다른 메뉴도 괜찮을 것 같았지만, 저는 머핀을 주로 먹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어요.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서 잠깐 써 봤는데, 속도도 좋았어요. 비건, 채식, 글루텐 프리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고, 메뉴에 표시도 잘 되어 있었어요. (원문) I wanted to grab some quick and light breakfast somewhere. I was craving for some baked goods, and so I stopped over here to get a vegan blueberry muffin. It was nice, fluffy and tasted good. Other options sounded good too, but I mainly wanted the muffin. Friendly service. They had free wifi access, which I used a bit. Good speed. There were plenty of vegan, vegetarian and/or gluten-free options, which were well-marked and labelled in the menu.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리트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서양식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더블 에스프레소는 정말 훌륭했고, 좋은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western style breakfast options served in a chill, relaxing atmosphere on a main stree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Double espresso pulled really well and definitely highlighted the good beans they’re using for coffee.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 음식&음료: 텐더로인 플레이팅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도 맛있었어요. - 서비스: 좋아요. - 위생: 깨끗해요. - 가격: 해피아워에 가면 아주 저렴해요. - 위치 & 분위기: 루프탑이 정말 시원해요. 실내 좌석도 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펍 스트리트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원문) - Food& Drinks: I love the tenderloins plater. The drinks was also good. - Service: Good. - Hygiene: Clean. - Price: If you go during happy hours, it's very affordable. - Location & Atmosphere: the rooftop is very chill. Indoor seats are also available. I would definitely go back. It's also a walking distance to pub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이나 술 한잔하기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레스토랑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란과 고기를 넣은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에는 마늘 수프가 함께 나오는데, 그냥 먹거나 밥이나 파스타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닭다리살을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좀 더 풍미 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 하나는 음료가 나무 쟁반에 얼음 잔과 함께 제공되어 물이 튀지 않고, 빨대가 금속 재질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Ambiente muy tranquilo para comer o tomar algo. La mayoría de personas que había en el restaurante estaban con sus ordenadores tomando algo o comiendo. Yo he comido un arroz con huevo y carne que estaba muy rico. Todos los platos los sirven con una tipo de sopa con ajo que puedes comértela sin mas o añadirla al arroz/pasta. Luego hemos pedido unos muslos de pollo que la verdad no estaban tan ricos como me esperaba, eran aceptables pero esperaba algo con más sabor. Un detalle que me ha gustado es que el refresco te lo sirven en una bandeja de madera con el vaso con hielo para no poner todo perdido de agua y que la pajita es metálica.

(Google 번역 제공) Dialogue Coffee는 커피 맛이 정말 훌륭해요. 정말 이 동네 최고 중 하나예요! 볶음밥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아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을 거예요. 하지만 나머지 음식은 그저 그랬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방과의 소통이 잘 안 됐다는 거예요. 콩나물 알레르기가 있다고 여러 번(정확히 네 번이나) 말했는데도, 제가 주문한 두 접시에는 콩나물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꽤 실망스럽고 걱정될 만한 상황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이지만, 직원들이 특별 요청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Dialogue Coffee has great coffee — really one of the best in town! The fried rice was amazing, probably the best I’ve ever had. However, the rest of the food was quite average. One downside was the communication with the kitchen. I mentioned several times (four, to be exact) that I’m allergic to bean sprouts, but two of my dishes still came full of them. It was quite frustrating and a bit concerning for anyone with allergies. Overall, nice place for coffee and a quick meal, but the staff really need to pay closer attention to special requests.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고요. 더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주문했어요. 이 도시에 온 마지막 날에 방문했는데,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카페 내부는 인더스트리얼/미드센추리풍이에요. 앉아서 차와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즐거웠어요. 카페는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고, 큰 창문과 푸른 나무들이 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this cafe. The coffee was great. I had the dirty coffee which was so good that I ordered a second. I visited on my last day in town and wished I had come earlier. The interior of the cafe has an industrial/mid century feel. It’s very enjoyable to sit and watch the vehicles and people going about their day. The cafe has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large windows and greenery.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정말 풍성해서 마치 정식 저녁 식사 같았어요. 저는 아침 치킨 완탕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에서 다양한 향신료와 맛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커피도 아주 맛있어서 늦은 아침에 마시기에 딱 좋았어요. 게다가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곳은 분위기가 아주 좋고, 다른 유럽계 미국 체인 카페와는 확실히 달라요. 아침과 저녁 식사 모두 훌륭하고 음료도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과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원문) The breakfast is gigantic, it’s like full dinner. I ordered breakfast chicken wonton. I was really tasty too, you could feel different spices and tastes in that food. They have very good coffee, ideal for late morning. Moreover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place is very climatic, definitely not another pale euro-american chain cafe. I think it’s great both for morning and evening food and drinks In general i enjoyed food and time here.

지나가며 한번 정도 들를수 있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서양식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과일 주스도 맛있어요. 아늑한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원문) Cute cafe in Siem Reap for western style breakfast! Cheap enough price and nice fruit juice as well. Lovely cosy vibe in he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일하는 이 사람 정말 대단해요. 제 커피에 고양이 문신을 해줬어요. 이런 건 처음 봤어요. 제 손에 있는 고양이 문신을 보고 u5를 해줬다고 하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 (원문) This guy who works here is amazing. He made a Cat art on my Coffee. Never has anyone done this before. It's because he saw a cat tattoo on my hand and did u5 for me, such a beautiful person. 🍀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채식 음식이 정말 맛있고, 배달도 가능하니 한번 가보세요. 이 리뷰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제 새 유튜브 채널 "거리 인터뷰"도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지역 이야기를 보시려면 구독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AI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구독자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해요 🙏 (원문) Amazing vegan and vegetarian food, they also have delivery options. Worth to check. Give this review a like and check out my new YouTube channel street interviews -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for more local stories! Every subscriber truly counts these days with the flood of AI content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작은 카페와 레스토랑. 저는 항상 이곳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채식 옵션이 정말 많아요. 주들과 채식 라자냐가 정말 맛있어요! 고기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고 저는 모카를 꽤 좋아해요. 또한 비트 뿌리, 보라색 감자, 나비콩 라떼와 같은 에스프레소 음료에 흥미로운 변형이 있습니다. 도시에 있는 동안 꼭 시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fabulous little cafe and restaurant. I’ve always had prompt service here and the staff are very welcoming. They have tons of vegetarian options—the zoodles and the veggie lasagna are awesome! They have plenty of meat options as well. The coffee is super flavorful, and I like the mocha quite a bit. They also have interesting twists on espresso drinks, like beetroot, purple potato, and butterfly pea lattes. Definitely worth trying out while you’re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토스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베이컨 에그 머핀,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커피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용적이고 LGBTQ+ 친화적인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 지역의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uy rico el desayuno, pedimos tostadas, desayuno inglés, muffins de bacon y huevo y pancakes y todo riquísimo. Sobretodo resaltar el café. Es un local inclusivo y lgtbiq+ friendly. Recomiendo total, un poco más caro que el resto de lugares de la zona pero val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고구마 해시와 베이컨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원문) I’ve only ever had the sweet potato hash and bacon, and it’s nice.

기대 이상의 케이크! 나무모양 케이크 사이 크림이 크림치즈인지마스카포네치즈인지 ,,여튼 맛있어서 오늘 또 갈 예정이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커피 장소. 저는 비건 팔라펠 피타를 먹었습니다(비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으니 그것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확인하세요). 원래의 팔라펠과는 다르게 (구웠기 때문에) 아주 맛있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그 다음엔 당근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맛으로는 맛있었지만 당근케이크 층이 더 높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크림치즈와 케이크 부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서양음식이니 그럴만도 하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그들은 너무 외로워요. 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delicious coffee place. I took the vegan falafel pita (which I'm not sure was vegan. I think it contains dairy, so make sure if that is something that is important to you). It was very tasty, different from the original falafel (as it was baked), but it was still delicious. Then, I ordered the carrot cake. In terms of taste, it was delicious, but I think the carrot cake layers should be higher. So the cream cheese to cake portions will be better. The place is pricey, but this is Western food, so that makes sense. The service is super good. They are so lonely. Overal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붐비지는 않았지만 맛있는 당근 케이크 한 조각을 먹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빙해주신 분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n't very busy but it was a good stop for a delicious slice of carrot cake. The guy who served me was very nice and polite. I definite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에 대한 좋은 리뷰를 읽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당근 케이크와 라임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어요. (원문) I read good reviews about the cakes so I decided to give it a try. I ordered the carrot cake & lime cheese cake. However I find them too sweet for my liking.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점원이 정말 정말 친절해요! ! 고마워하는! 망고 자르는 걸 도와주세요! ! 감사해요! ! ! ! 커피도 맛있어요. 오늘 먹은 당근 케이크에는 향긋하고 맛있는 흐르는 설탕 층이 위에 얹혀 있었습니다. 이 가게의 음료의 가장 좋은 점은 설탕 함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달게 만들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하, 저는 거기 또 또 또 또 갈 거예요! (원문) 喜欢 店员小哥人超超超级好！！感谢！帮我切了芒果！！谢谢！！！！咖啡也好喝，今天吃的胡萝卜蛋糕 上面的流动糖层也好香好好吃 这家店饮品最棒的地方就是糖度可以自己调节 不用担心放的太甜 嘿嘿 我还会再去再去再去再去的！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최고의 베이커리 겸 카페 - 꼭 방문해야 할 곳! 🥨☕🍰 시엠립에서 가장 맛있는 프레첼을 파는데, 특히 당근 케이크는 제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아침부터 점심, 달콤한 간식까지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정성을 다해 만들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매번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기분이 들어요 💛 씨엠립에 오신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진정한 보석 같은 곳이며 잊지 못할 여행을 선사할 거예요 ✨ (원문) The best bakery and Café in Siem Reap - an absolute must-visit! 🥨☕🍰 They have the most delicious pretzels in town, and honestly the carrot cake is the best I’ve ever had in my life. Every dish, from breakfast to lunch to sweet treats, is fresh, full of flavor, and made with so much love. The staff are incredibly kind and welcoming, which makes every visit feel special 💛 If you’re in Siem Reap, don’t miss this place - it’s a true gem and will make your trip unforgettable ✨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하고 아늑한 브런치 장소를 찾으시나요? 바로 이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원문) Looking for healthy brunch and cozy place? This is the right place When I visited, they play jazz music, make a perfect atmosphere in the middle of light rai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쉐이크는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여기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친절해요. 그 중 한 분은 비가 많이 내리면 나에게 우산을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강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는 샌드위치 스탠드도 꼭 시험해 보세요! (원문) The shakes here are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The ladies that work here are incredibly nice. One of them even gave me an umbrella when it was raining heavily. Please also try the sandwich stands going South along the river from her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에 정통 크메르 스타일 디저트. (원문) Authentic Khmer style dessert at good pri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 좋은 서비스. (원문) Good price. Good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