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aifu에서의 12 최고의 아시아 음식

평일 오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인기관광지여서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머리를 만지면 공부를잘하게 된다는 황소동상도 있고 (저랑 아이들이랑 엄청 문지르고 왔네요) 묘기부리는 원숭이도 보고 왔습니다. 산책하기에 너무 좋네요. 선선한 초가을쯤 다시 와 볼 계획입니다.

사람 많은데도 굉장히 정적입니다. 관광지화된 신사지만, 잘 꾸며진 정원 구경한다고 생각하고 와도 좋네요. 연못 교각, 누문 지나는 중앙로만 걷지 말고 언덕길 쪽까지 꼭 산책해 보세요. 오전 이른 시간에 오면 카페들은 오픈을 안 한 곳이 대부분이라 스벅에만 사람이 엄청나게 몰려 있습니다. 주전부리 파는 곳들은 서서 먹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라 한여름에는 더위 피할 곳이 없어서 힘들어요.

방문일 바람이 너무 많아 추웠고 점심 예약으로 시간이 많지 않아 더 오래. 더 많이 못있어서 아쉬움.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신사 내부만이 아니라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며 여유롭게 차한잔했음 함. 그런데 사람 진짜 많음. 평일 오전임에도 바글바글함. 그리고 누군가 한국어와 중국말만 들린다던데. 내가 간날은 대부분이 일본말과 중국말이었음.

많은 분들이 관광 겸 참배를 하러 오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소원을 빌러 오는 느낌은 좀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그냥 둘러만 봐도 좋은곳입니다. 보통 후쿠오카 패키지 여행에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라, 다들 많이 가보셨을 듯 싶네요.

간김에 딸시험도 있고해서 일부러 갔쥬... 중국인단체 미어터졌지만,소뿔 만지러 갔썼쥬~ 절의 내부가 바뀌었고 뒤로는 공사가 진행중이였는데 언제 한가할까싶은게... 조용한 절만 생각하다 이리 분다운 절을 보자니 기도하고픈맘이 싹달아났네유..관광지려니하고 간데 또가봤씀다~

후쿠오카 시내가 재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즉흥적으로 찾아본 곳이었는데 만족스러운 곳이었던 다자이후텐만구! 미니교토같은느낌. 텐진역에서 니시테츠 열차를 타고 갔는데, 급행 열차를 이용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되니 꼭 급행을타세요. 텐진역에서 다자이후까지는 니시테츠 후츠카이치역에서 환승해야 하는데, 급행 열차를 타고 가면 중간에 멈추는 역이 적어서 훨씬 빠르게 갈 수 있고, 중간에 자동환승되는 급행열차도 있습니다. 구글맵 이용해서 확인할수있고, 워낙 관광객이 많아서 따라가면됩니다. 도착하자마자 , 정말 예쁜 상점들과 기념품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특히 전통 느낌 나는 기념품이 많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많아서 선물용이나 추억용으로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의미가 깃들어 있는게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유리공예샵 강추! 그리고 다자이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우메가에모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팥이 들어간 떡인데,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 그리고 중간에 고기만두인지 찐빠인지 파는데 존맛탱입니다. 현지인이 줄서있길래 먹어봤는데 호라이만두맛 살짝나고 그 피가 맛있음! 텐만구 신사가 학문의 신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일본 학생들도 정말 많이 보였고, 다들 기도하거나 부적을 사가고 운세도 뽑음! 백엔정도. 유명한 **소 동상(고신규우)**도 있었는데… 줄이너무길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멀리서 보기만했어요. 🐮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복이 올 것 같은 기분! 자연도 예쁘고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후쿠오카에 간다면 시간이 남는다면 들러보는것 추천!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신사~~~딸아이에게 소풀을 만지고 소원을 빌어보라고 권해주었습니다. 신사까지 걸어가는길이 교토 느낌 나면서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습니다. 신사 내부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슬슬 걸으며 산책하기 좋더라고요~~봄에오면 매화꽃으로 더 예쁘다고 합니다

여러 문화재와 전시가 있고 공간이 매우 넓어서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오후 5시에 마감인데 마지막 입장시간인 4시 30분에 입장하여 여유롭게 전시를 즐기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안내도 충분했기에 일본어를 모르셔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도검난무 콜라보로 방문, 설명이 번역기를 쓴 투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읽기 쉬워 좋았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다!

규슈에 있는 국립 박물관! 특별전만 구경했는데, 티켓 기격이 700円 일본 유물 외에도 중국, 한국, 인도 등의 유물 들이 있어서 한반은 구경할 만한 곳!!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자이후민 구경해도 좋아요^^

다자이후 텐만궁에 갔다가, 근처 규슈 박물관도 보고왔습니다. 마침 하니와 특별전 하고있었는데 한국어 설명도 매번 달려있고 흥미롭게 보고왔어요~ 박물관 근처의 조용하고 멋들어진 자연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시가 크지는 않으나, 한시간 정도에 둘러볼수있고 한국어 오디오 설명을 들을수 있어 유용했다. 시간이 되면 들리길 추천한다.

건물 자체가 아름답다. 전시물도 수준 높다. 고대사에 관심 있다면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부여계 판금갑옷과 여기 있는 판금갑옷의 유사성을 확인해 보면 재미있다.

후쿠오카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멀리떨어진 다자이후에 있는 국립박물관입니다. 건물은 다바이후 신사? 거기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실수 있으니 신사와 같이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1층에 카페 식당, 관광상점 등이 있고 볼수 있는건 3층, 4층인데 제가 간 날에는 3층은 개장 준비중이라 4층만 볼 수 있었습니다. 1인당 800엔 정도 이며 여기만 보러오기엔 실속은 없는거 같고 다자이후 오실때 들렀다 가시면 될 듯 합니다.

다자이후 역에서 버스로 올 수 있고 텐만구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운동삼아 올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소원빌며 거울 속의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어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더운 여름엔 피하세요. 봄과 가을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이 귀멸의 칼날 주인공과 관련있어서 관심 생겨 가보았는데 귀멸의 칼날 굿즈라든지 그런건 일절 없습니다. 굳이 시간과 정성을 드려 찾아가기 까지는 손해가 많을것 같습니다.여행엔 시간을 아껴야하니까요. 신사 바로 아래편 여러곳의 주차장이 있지만 500엔으로 다소 비쌉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히려 후쿠오카나 다른 도시에서 이동중 만낄할 수 있는 일본 시골길 감성 드라이브에는 좋습니다. 가는길이 저는 오히려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예쁘고 분위기 좋은 신사. <귀멸의 칼날> 팬이라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팬이 아니더라도 그냥 관광 목적으로도 충분히 방문해볼 만한 장소. 비오는 날씨에 갔는데 오히려 더 분위기 있고 좋았음

이름만 '카마도' 일뿐 귀칼과는 연관 1도 없는 산속의 작은 신사 본인이 만약 유명 관광지보단 자연환경, 조용한 신사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길 꼭 와보길 바람 신사 밑에 큰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로도 충분히 오갈 수 있고, 다자이후역 앞에 100엔짜리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그걸 타고 종점까지 가면 됨 카마도 신사가 다자이후역에서 좀 떨어져 있을 뿐이지, 신사 주변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상당히 분위기가 좋음 그에 비해 유명 관광지로 많이들 가는 텐만궁은 인산인해로 정신이없다... 어제 날짜 기준으로 공사 중인 곳이 좀 있었음 개인적으론 텐만궁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다자이후 역에서 카마도 신사까지 연결되는 버스타고 가시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랑 친구는 버스가 있는걸 모르고 다자이후 -> 여우신사 -> 카마도 신사로 걸어서 가게되어, 산을 넘고 다리를 건너 또 산을 넘다싶이 갔습니다. 비도 오고 그랬어서, 쉽지 못했습니다. 버스는 카드도 되고, 내릴때 현금으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금액은 저는 100엔을 냈던거 같습니다. 버스타세요. 그래도 제가 느낀 낭만과 고난의 행군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다자이후 -> 여우신사 -> 카마도 신사 코스로 걸어서 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버스로 못느끼는 또 그 감성이 있잖아요. 대신 제가 간 길은 산 길을 따라 난 코스로 이동했으니 여행간 참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전 귀칼팬들이 많이갈땐 코로나시기라 못가다가 드디어 입성했다, 생각보다 인기절이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딱 놀라부렀다. 단체관광객도 많이왔다. 에마는 3종류, 여기는 팬아트가 많아서 그릉지 색깔별루 펜이 준비되어있다. 이렇게 깔별루 있는 진자는 첨이다. 나두 금손이고 싶다 ㅜ ㅜ 너무 부럽다. 카마도탄지로 환생해서 어디서 사람들을 돕고있겠지, 그 마음 깊이 새기며 기도 하고 간다. 꺾쇠 까마귀가 다음 장소를 지령해주었다.

이동네 주차장은 400엔으로 합의를 본 듯. 참배객 주차장도 400엔 등산을 위한 주차장도 400엔. 신사는 큰 편이고 참배객도 적지않음. 주말 오후 주차 정리 관리인이 몇명인가 있음. 키메츠노야이바의 주인공과 같은 '카마도'이름때문인지 관련 굿즈도 보임.

근처에 있으면 먹을만 하지만, 굳이 멀리서 올 맛은 아니다. 그냥 붕어빵에 겉은 약간 바삭한 누릉지 먹는 맛?(누릉지 안좋아해서 별로였다). 그리고 자리 이쁜곳 아니면 풍경 하나도 없음. 커피랑 말차는 췌악스해져. 진짜 씀 형풴없쎠요.

줄은 길지만 금방금방 빠져요 갓 구운거 나와서 완전 뜨겁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구운 찹쌀떡이라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팥도 엄청 단편이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자이후 왔으면 먹어보는거 추천 날씨만 안더웠음 포장해갔을거에요

버스투어 가이드님이 꼭 먹어보라고 하셔서 가족들과 맛만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모찌를 구워서 먹으니 콩가루 안 묻힌 팥 들어있는 인절미 구운 맛..? 이였고, 길거리 사람들은 죄다 들고 있었습니다. 파는 상점들도 많았고 한번 정도 사먹어 볼 만한 맛이였습니다.

다자이후 카페 찾는다면 강추하고 싶어요. 관광지이고 일본 전통찻집 느낌나는데 우메가에 모찌있는 차세트가 650엔 밖에 안함.. 근데 친절하시고 바빠서 짧게 쉬다 갔지만 짧은 시간동안 너무 잘 쉬다갔어요.

따뜻한 맵쌀로 만든 찹쌀떡입니다. 생각보다 팥이 많았고 제 입맛에는 많이 달았어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방문 일자: 24년 12월 다자이후의 우메가에모찌로 유명한 곳. 내부에서 말차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는데 우메가에모찌 하나만 먹어봤습니다. 이것도 여기에서 먹어봐도 괜찮을 맛입니다. 내부에서 말차와 함께 즐겼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비오는날 일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던 곳 이었습니다! 다행이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직원분이 한국어 공부를 하신것 같아요. 정말 친절했고 예약 할 수 있는지 여쭤보니 5인이상은 예약 가능하다고 하셔서 가족여행때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

멘타이코를 평소에 좋아하여 다자이후에 오랜만에 방문하여 후쿠야에 들어갔습니다. 매장내에서 식사하였으며 생각했던대로 맛있고, 좋아하는 멘타이코를 오차즈케로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명란오차즈케먹으러❤︎ 줄이 어마어마! 2단스탠드에 생명란과 토로로명란,구운명란,오징어젓갈,절임채소가 갓지은 밥과함께나오는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엔 오차즈케로 따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라인등록해 놓으면 순번확인도 가능해서 미리 식권사고, 라인등록하고 산책하다 순번가까워지면 가게에서 기다리면 되요! 걸어다니면서.먹을 수 있게 한그릇 테이크아웃 하는 것도 있는데 편하게 점내에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텐만궁가는길에 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히 컵으로 먹었어요 컵으로사면 먹는데는 따로없고 그냥 길걸어가면서 먹었는데 간단한 요깃거리로 맛있었어요 주문기계에 현금넣고 표나오는거 드리면 5초만에 주심

명랸 오차츠케를 500엔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물이 엄청 뜨겁다 명랸은 맛있지만 너무 뜨거워서 식히다가 명랸이 익어버렸다 추운날 간단하게 길거리음식으로 적당한것 같다 자판기에서 티켓을 뽑고 티켓을 직원에게 주는 형식으로 구입하는데 금액이 큰 지폐를 가지고 있어서 직접 결제로 부탁드렸다

500엔짜리 명란 오차즈케 먹었는데, 쌀쌀한날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음 명란이 여태 먹어본 명란 중 최고였는데, 냉장보관 문제로 구매하지는 못함..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면 좋겠다..

명란 오차즈케 맛집입니다! 밥/토로로/오차즈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전부 다 너무 맛있었어요:-)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밥도 맛있었지만 우동도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도 너무 먹고 싶네요. 작년에 다카마스에서 우동먹고 왔는데 스시에이가 더 생각나네요 가성비 정말 좋아요

다른 리뷰들이 극과극이어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서비스는 별로이긴 합니다. 식당에 빈 자리도 있는데, 문 닫고 더운데 밖어서 기다리게 하고.. 가게 안 의자 자리에서 기다리긴 했지만, 더웠습니다. 분위기나 맛은 좋았습니다.일본식 다다미방 룸에서 먹었고,런치 세트 구성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초밥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포만감은 한국 초밥과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참치덥밥이랑 튀김도 맛있었어요.

[일본에 여행와서 가장 기분 나쁜 경험을 ”스시에“에서 했습니다.] 다자이후에 오면 가볼만한 식당이라고 해서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기 1시간 전에 전화로 저녁 7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전화했을 때 “주문한 음식이 조금 늦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기는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3450엔의 특선 초밥세트(上にぎり) 4개와 계란 후토마키, 참치 김초밥이었습니다. 7시 도착하자마자 주문을 했는데도, 7시 40분이 되도록 간장 종지와 물만 받았고, 음식이 늦을 거라는 안내는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음식이 왜 이렇게 늦냐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냐고 질문에, 알바생이 제 일본어를 듣다가 제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문 쾅 닫고 나가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0분 후에 초밥을 가져왔는데, 사진으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볼품없는 스시가 왔고, (우니 한 번 보세요, 저는 저런 색깔 우니는 처음 봤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컴플레인 걸 때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아, 다른 종업원을 불러 한 번 더 컴플레인 했네요.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라 이런 대우를 하는건가 싶고 정말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스시도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구요, “꼭 스시를 먹어야겠다”가 아니면 가지마세요. 7년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불쾌한 서비스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가게 내부 깔끔하고 영어 메뉴판있음. 점심특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맛있게 먹음. 계란찜이 특히 맛있었음. 좌식 자리 밑으로 구멍(?)이 뚫려있어 다리 편하게 앉아서 먹음.

11시 오픈시간에 갔더니 줄이 없었다.대기명단1번으로 들어갔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지 현지인들도 많이왔다(우리가 방문했던날 다자이후에 불교?관련 행사가있다고했다) 입구 앞에 천이 걸려있으면 영업을 한다는 얘기고 없으면 끝났다는 얘기라고 같이기다리던 일본할머니가 얘기해주셨다.가시면 문열고들어가서 대기자명단에 꼭 이름부터 쓰시길바란다. 나는 친구들과 초밥 1500엔짜리 점심메뉴를 시켰는데 같이 나오는 계란찜이 맛은있었는데 매우짰다(원래 음식을 싱겁게먹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와사비가 좀 많은거같아서 반덜어서먹었고 친구들은 그냥먹었다. 와사비가 좀 쎘던거같다. 다 먹고나면 오렌지쥬스 또는 커피를 제공한다.밖에 줄이있어도 앉아서 차마시는사람에게 눈치를 주시진않는다. 그리고 화장실이 매우넓고 고급스러웠다. 다음엔 마구로정식도 먹어보고싶다. 3명이서 똑같은걸시켜서 다른건잘모르겠다. 보통 30분이상 줄을서야한다는데 우린 안기다려서 운이 좋았던듯싶다.

분위기가 좋긴한데 음식나오는게 너무 오래 걸려요.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스시를 미리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김이 다 눅눅하고 회들은 다 말라있었어요. 일본여행에서 가장 돈 많이 쓴 식사였는데 가장 후회됩니다 ㅠㅠ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시 일식은 좋은데서 먹어야해요.그 어느것하나 비리지않음. 스시에이 런치타임인데 많이 대기는 없었고,도착하자마자 대기이름 적어놓고 기다리면 부릅니다. 참치덮바븐 워낙 유명해서윈래 먹으려고 했었고, 해울덮밥 진짜ㅠ 우니 정말 맛있엉 ㅠ 초밥도 살살녹음. 중요한건다 안비리다는거. 둘이 십만원나올줄알았는데 얼마안나와서왠지땡잡은기분 ㅋㅋ

여름엔... 가면.... 안됨.... 진짜.... 죽을수도... 말 그대로 "유적"이며 왔다가 타죽을것같아서 구경도 못함 버스가 있지만 봄 가을엔 여기까지 걸어가는것도 추천 가는 길이 시골길이어서 예쁨

660년 백제멸망직후 , 당시 일본 왕인 사이메이여왕과 그 아들 천지천황이 백제부흥군 보내고자 준비했던 관청이 있던 곳 당시 아사쿠라 궁에 딸린 관청 , 츠쿠시 도독부라 불렸던 곳 물론 백강전투에서 나당전투에서 패한후 당나라가 쳐들어올 경우를 수비했던 곳 후쿠오카로 여행왔으면 덴마구같은 곳 보단 이곳을 다녀오는게 더 낫지 않을런지

후쿠오카에서 꼭 들러볼 만한 관광명소입니다.

7세기 규슈의 지방관청이 있던 유적입니다.

다자이후 가는길이라면 꼭 들리는것을 추천

다자이후 덴만구보다 좋은 곳.

뭣도 모르고 들어가기는 했다는게 제일 문제. 어느정도 사전 지식이 없다면 그야말로 시간 낭비에 불과한 장소이거니와, 한국 사람이 이런데 들어가서 뭔가를 구경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흔치 않을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인가? 내부에 계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그래도 어느정도 설명을 해 주셨고, 나름 잘 듣고 또 답할수 있는건 나름 답을 해 보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다자이후의 간략한 내용 정도는 알수 있게 되었다.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어선을 받았습니다. 메인 튀김이지만 새우는 두껍고 프리프리, 야채도 표고버섯, 연근 외에 품수도 많습니다. 생선회도 매우 신선하고, 찻잔 찜, 식초의 물, 작은 냄비, 절임에 먹이와 볼륨이 있어, 어느 요리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약간 가격 설정이 높다고 느껴지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폐점 근처의 시간이었습니다만 스탭 분들도 매우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도 되고 있다는 것에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추천이므로 부디! 😆 (원문) 天ぷら御膳をいただきました。メインの天ぷらですが、海老は肉厚でプリプリ、野菜も椎茸、蓮根の他と品数も多いです。お刺身もとても新鮮ですし、茶碗蒸し、酢の物、小鉢、お漬物に椀物とボリュームがあり、どの料理も大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やや価格設定が高めと感じられる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十分に納得できる内容です。閉店近くの時間でしたがスタッフの方々も非常に丁寧に対応していただき、心地よく食事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ランチもされているとの事でまた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おすすめですので是非！😆

(Google 번역 제공) 시치고산의 축하 후, 평일의 런치 타임에 이용했습니다. 대응해 주신 여성의 점원에게는, 세세하고 정중한 접객을 해 주셨습니다. 친절한 대응이 매우 기뻤습니다. 또 입점시에 요리장씨가 나오고 『시치고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미소로 부드럽게 말씀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멋진 요리장 씨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리는 오징어 삼매 정식을 접었다.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오징어 튀김, 오라 국물, 오징어 밥, 찻잔 찜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하치만 마루 해물 덮밥을 접었습니다. 해물동은 볼륨 만점으로 맛있었습니다. 해물 덮밥에도 즙, 찻잔 찜, 오이타시, 절임이 붙습니다. 요리는 맛있고, 점원의 분위기도 매우 좋았기 때문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점포 앞이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은 보통차 12대 정도, 경자동차 2대로 꼽힙니다. 점포 앞의 도로와 주차장 입구는 조금 좁기 때문에 큰 차로 가는 분은 조심하십시오. 가게의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완전 개인실에서 아이 동반이라도 주위의 손님을 너무 신경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원문) 七五三のお祝いのあと、平日のランチタイム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対応してくださった女性の店員さんには、きめ細やかで丁寧な接客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親切な対応が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また入店の際、料理長さんが出てこられ『七五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ご挨拶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笑顔で気さくに声をかけていただき、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素敵な料理長さんだと思いました。 料理はイカ三昧定食をたのみ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イカの天ぷら、あら汁、イカご飯、茶碗蒸しが美味しかったです。 子どもたちは八幡丸海鮮丼をたのみました。海鮮丼はボリューム満点で美味しかったとのことです。海鮮丼にもあら汁、茶碗蒸し、おひたし、お漬け物がつきます。 お料理は美味しく、店員さんの雰囲気もとても良かったので、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した。 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店舗の前が駐車場になっています。 駐車場は普通車12台程度，軽自動車2台とめられます。 店舗の手前の道路と駐車場の入り口は少し狭いので大きい車で行く方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店内のトイレはとても綺麗でした。 完全個室で子ども連れでも周囲のお客さんをあまり気にすることなくお食事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축제로 이용했습니다. 장소는 조금 알기 어렵지만 주차장도 넓고 조용한 환경에서 차분한 가게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큰 생선이 있고 박력이 있습니다. 개인실도 있고, 모든 좌석이 파고들기 때문에 아기부터 노인까지 천천히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오징어의 생명(대)과 신선한 생선을 메인으로 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오징어는 활기차기만 하고, 레몬을 짜면 건강하게 움직이고, 생선회는 매우 달콤하고, 식감도 코리코리입니다. 후조도 바삭바삭한 천수라로 해 주시고, 뜨거운 사이에 소금과 튀김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어선도 품수가 많아, 맛, 볼륨 모두 대만족입니다. 접객도 훌륭하고, 축하 일이나 연회 등으로 이용할 때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お祝い事で利用しました。 場所は少し分かりにくいですが、駐車場も広く、静かな環境で落ち着いたお店です。 中に入ると大きな生簀があり、迫力があります。 個室もあって、全ての席が掘りごたつになっているので、赤ちゃんから年配の方まで、ゆっくり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ます。 せっかくなのでイカの活き造り（大）と新鮮なお魚をメインにした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イカは活き造りだけあって、レモンを絞ると元気に動き、刺身はとても甘く、食感もコリコリです。 後造りもサクサクの天麩羅にして頂き、熱々のうちに塩と天つゆで食べることが出来ます。 御膳も品数が多く、味、ボリューム共に大満足です。 接客も素晴らしく、お祝い事や宴会などで利用する時はオススメ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두 번 정도 가서 처음 갔을 때 해물 덮밥을 먹는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해물동을 주문했습니다만 역시 맛있었습니다! 함께 오는 찻잔 찜과 된장국도 국물이 효과가 있고 맛있습니다 ☺️ 점원의 접객도 매우 좋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ランチで2回ほど行き初めて行った時に 海鮮丼を食べ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 今回も海鮮丼を注文しましたがやはり美味しかったです！ 一緒についてくる茶碗蒸しとお味噌汁も出汁が効いていて美味しいです☺️ 店員さん達の接客もすごくいいですし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지의 YouTube 보고 먹으러 갔습니다,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점심(평일 한정)은 없었기 때문에 해물 덮밥을 주문, 신선한 해물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근처에 해산물 계열 가게가 없었기 때문에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ナカジーのYouTubeみて食べに行って来ました、祝日だったのでランチ（平日限定）はなかったので海鮮丼を注文、新鮮な海鮮を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近くに海鮮系の行きつけお店がなかったのでリピート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 친구 4명과 어린이 1명으로 이용.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개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시의 전화 대응도 매우 정중했습니다. 6명 정도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실은 파고타츠였습니다.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점심의 정식은 선택할 수 없고 유감이었습니다. 마음을 다시하고 여성 해물 덮밥을 주문. 밥은 흰 밥이나 식초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장과 참깨 누구가 따라옵니다. 된장국은 생선 뒤와 미역이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고마츠나의 무침이나 찻잔도 맛있었습니다. 친구의 로스트 비프 덮밥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로스트 비프가 이것이라도 하는 정도로 깔아 있었습니다. 평일이 점심 메뉴도 많이 있으므로 좋을지도입니다. 축하사나, 법사 따위로 이용해도 좋은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접객도 좋았습니다. 지불은 현금, 신용 카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소가 조금 알기 어려울지도. 현지인이 아니라면 이런 곳에 가게 있는 거야? (원문) 日曜日の11時、友人4人と子供1人で利用。 子供がいたので予め個室を予約してました。 予約時の電話対応もとっても丁寧でした。 6名位で利用出来る個室は掘りごたつでした。周りに気兼ねすることなく食事の時間を楽しめます。 日曜日だったので、ランチの定食は選べず残念でした。 気を取り直してレディース海鮮丼を注文。 ご飯は白ご飯か酢飯か選べます。 しょうゆとゴマだれがついてきます。 お味噌汁の具は魚のあらとわかめが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 小松菜の和え物も茶碗蒸しも美味しかったです。 友人のローストビーフ丼も美味しそうでした。 ローストビーフが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敷き詰めてありました。 平日の方がランチ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るので良いかもです。 お祝い事や、法事なんかで利用しても良いお店だなと思いました。 接客も良かったです。 支払いは現金、クレジットカード使えます。 場所が少し分かりづらいかも。 地元の人じゃないとこんな所にお店あるの？と思ってしまう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세트 점심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교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네요. 차가 있어야 갈 수 있어요. (원문) We ordered set lunch and the food definitely exceeded our expectations. Another hidden gems in the sub-urban area. You do need a car to get there.

다자이후 버스를 내리면 마주할 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이치란라멘이 줄이 긴데 반해 이곳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어제 이치란을 먹어서 오늘은 단보에 가고자 다자이후 도착 전 부터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엔 조금 더 좋습니다. 유의점은 현금이 안되고 오직 카드결제만 키오스크로 가능합니다. 또한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영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매운맛 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기본에 매운양념 추가 부인은 매운 라멘에 15배(기름 3스푼)으로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고 음식 맛이 좋습니다. 부인 말로는 이치란라멘보다 더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좋다고 합니다.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종업원 중 한 분이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였습니다. 저희는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 저희 우측의 중국인 손님이 어떤 요구를 했는데 엄청 싫은 표정으로 나와 쪽지 같은 것을 던지고 일하기 싫은 표정과 몸짓을 하였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그것이 모두 보였고 그것은 중국인 손님뿐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저는 모든 식당에 대해 긍정적 평을 하는 사람인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있는 라멘, 교자, 맥주를 내주어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표합니다. 키오스크 구매 후 자리 안내를 받은 후 자리에 앉아서 그 때 라멘 면이나 파 추가 양념 등을 선택해서 이치란과 순서가 다름을 인지하면 오해없이 잘 이용가능한 곳입니다. 많은 한국분들께 추천합니다.

더운날씨에 이치란을 2시간씩이나 줄서서 기다릴자신이 없었기에 대체제로 방문했습니다만, 이곳도 아주 맛있는 라멘집이었네요. 월요일에 방문해서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시면 발권기가 있고 거기서 음식, 음료 구매해서 자리 안내받으신다음 발권받은거 직원분께 드리면 됩니다. 음식은 5분내로 나와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라멘도 맛있는데 다자이후 상점가에 맛있는것들이 많으니까 라멘만 한그릇 드시고 다른 맛있는것도 드셔보세요. - 생맥주는 기린 이치방 있음. - 처음나오자마자 국물한입, 매운양념 풀어서 또 한입, 면 한젓가락 먹은다음 다진마늘 넣어서 다시 국물한입, 반이상 먹고나면 참깨 갈아넣고 국물 또 한입. 계속해서 맛이 바뀌는 라멘국물을 즐기는게 좋았다.

일본 여행 후쿠오카 여행 중 들려보면 좋을 단보라멘은 다자이후를 대표하는 유명한 라멘 맛집이다. 규슈의 라멘맛집에서 1등을 한 곳으로 양은 좀 적지만 라멘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맛 볼 수 있는 라멘 집이다. 다양한 토핑과 사이드메뉴등이 준비되어 있다. 점심시간에는 줄이 무척 긴 곳이라 줄을 서기 싫다면 시간을 잘 조절해서 가야한다.

맞은편 이치란이 있지만 우리는 이쪽으로 왔습니다. 진한 국물에 이치란처럼 여러가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1시쯤 갔지만 20분정도 웨이팅 있었습니다 저희가 먹고 나오니 줄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빠르게 가시길 혹시나 가시길 희망하신다면요 ~

규슈에서 1등한 라면울 먹어봤는데 엄청 만족이었어요. 메뉴를 시키는 방법도 독특하고 맛있는 식당입니다. 자리가 별로 없긴 한데 꼭 가볼만한 식당이에요! 곧 다른 가족도 일본 오는데 그분 에게도 추천 드릴여고 합니다!

규박 선생님들이 이치란 대신 간다는 곳. 진한 국물이 이치란과는 확연히 다르다. 다소 기계적이면서 시스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치란과 다르지만, 사람 냄새나는 라멘집인건 분명하다. 게다가 약간 딱딱한 면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이치란보다 단보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

이치란 라멘과 맛이 비슷한거 같아요. 진하고 구수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규슈지방 라면대회에서 1등했다는데 막 엄청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라면맛이 라면맛이지 특별할게 있나요!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규슈에 갔을 때, IC에 가까운 가게에서 게다가 「원조 나가하마야」에 가까운 가게에서 선택해 주셔, 이쪽의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담백한 돼지뼈 스프에 국물이 확고하고, 국수도 맛있었습니다. 남성의 손님에게는 10엔의 교환 구슬은 더 이상 바꾸는 구슬도 즐기고 통상 코스 같은 한자군요. (원문) 家族で九州にいった時、ICに近いお店でなおかつ「元祖長浜屋」に近いお店でチョイスしてもらい、こちらの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あっさりした豚骨スープにこくがしっかりあって、麺も美味しかったです。 男性のお客さんには10円の替え玉はもはや替え玉も楽しんで通常コースみたいな漢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의 종류도 있어 가격은 전체적으로 1000엔 약합니다만, 바꾸는 구슬은 옆에 없는 염가 10엔 카라시 타카나 등 토핑은 셀프로 무료도 GOOD👍 (원문) ラーメンの種類もあり価格は全体的に1000円弱ですが、替え玉はよそにない激安10円❗️替え玉すれば元は取れます☺️辛さは選べて旨い🍴😆✨豚骨味も丁度いいね👍カラシ高菜などトッピングはセルフで無料もGOOD👍

(Google 번역 제공) 교체 구슬 10 엔이 신경이 쓰여 방문했습니다. 라면의 면은 세면이었습니다.교체 구슬의 때, 무료의 매운 고채를 넣으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세트로 볶음밥과 만두를 부탁했습니다만, 만두는 보통 타입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替え玉１０円が気になりお伺いしました。 ラーメンの麺は細麺でした。替え玉の際、無料の辛子高菜を入れたら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セットで、半チャーハンと餃子を頼みましたが、餃子は普通にタイプの味でした。替え玉を4回しましたが提供も早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하카타의 「하카타 산기」는 뭐니뭐니해도 옥 10엔과 자가제 “라밀” 사용의 극세면이 매력. 동반에도 부드러운 스페이스 설계로, 매운 다카나나 생강에서의 맛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福岡・博多の「博多三氣」は、何と言っても替え玉10円と自家製“ラー麦”使用の極細麺が魅力。白・黒・赤と3種のスープから好みで選べ、クリーミーなとんこつが幅広く支持されています。店員さんの元気な接客と活気ある雰囲気も好評。家族連れにもやさしいスペース設計で、辛子高菜や生姜での味変も楽しめます。駐車場完備で回転が速く、一杯をさくっと食べたい時にぴったり。ただ、本格派細部を求める人には「無難」という声も。全体的に「満足度高い、コスパ◎」のチェー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9.2 늦은 점심으로 물었다. 돼지뼈라면 가게에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나는 흰 삶은 라면(890엔)과 세트 만두(250엔)의 식권을 구입. 라면은 해파리 빼고 야와에서 부탁했다. 야와이지만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전해졌지만,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후쿠오카 쪽은, 신경이 쓰이는 것일까? 모두 바리카타나 카타로 먹어야 할 정도의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곧바로 라면은 옷덮밥. 만두가 느린 쪽이 신경이 쓰이는 나. 라면은 야와에서 부탁했지만 충분히 딱딱하다. 수프는 버릇 없이 깔끔한 돼지뼈 맛이다. 이어 만두도 도착했지만, 4개라면 음란하다. 하지만 후쿠오카에 와서 먹은 만두 중에서는 내 취향. 국수의 양은 적은 눈, 대체 전제인가. 대체 구슬 10엔이라고 해도, 890엔은 높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원문) 2025.9.2 遅めの昼食で伺った。 豚骨ラーメン店で味が選べるのは嬉しいですね。 私は、白煮卵ラーメン（890円）とセットの餃子（250円）の食券を購入。ラーメンはキクラゲ抜きでヤワでお願いした。ヤワだど「時間が掛かります」と伝えられたが、殆ど気にならないレベル。福岡の方は、気になるのかな？皆、バリカタやカタで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程の事は無いと思うのだが。それでも、直ぐにラーメンは着丼。餃子が遅い方が気になる私。 ラーメンは、ヤワで頼んだが充分に硬い。スープは癖もなくサッパリとした豚骨味だ。続いて餃子も届いたが、4ケだと淋しいね。でも、福岡に来て食べた餃子の中では、私の好み。麺の量は少な目、替玉前提なのかな。替玉10円だとしても、890円は高いと思うな。

(Google 번역 제공) 가끔 가는 가게입니다. 빨강 흑백으로, 맛 매운, 담백, 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쓰레기 돼지뼈라면을 받았다. 10엔으로 바꿔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바뀌어 구슬하고 있습니다. 만두도 맛있습니다. 겨자 타카나는 셀프로 두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주의⚠️입니다. (원문) 時々行くお店です。 赤白黒で、旨辛、あっさり、こってりを選べます。 私はこってりの豚骨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 10円で替え玉できるので、いつも替え玉しています。餃子も美味しいです。 からし高菜はセルフで置いてあるんですが、結構辛いので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무래도 먹고 싶었기 때문에 갔다. 발매기는 가게 안에는 있지만 점원은 오지 않기 때문에 상담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면서 가계라면으로 해 보았다. 나카타면과 스프가 얽혀 차슈도 맛있다, 단지 스프가 꽤 적어, “후쿠오카현산의 라밀만을 사용한 라면 대신 구슬 10엔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스프가 없어져, 마지막은 면에만 💦 매우 유감이었습니다만.하지만, 보통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돼지뼈라면으로 만든다 🍜 (원문) どうしても食べたかったから行きました。 券売機は、お店の中にはあるが店員さんは来ないので相談したかったけど、迷いに迷って家系ラーメンにしてみた。 中太麺とスープが絡み、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い、ただスープがかなり少なくて、「福岡県産のラー麦のみを使用したラーメンの替え玉10円を注文したかったが、スープがなくなり、最後は麺だけに💦非常に残念でしたが。でも、普通に美味しかった。 次は豚骨ラーメンにする🍜

(Google 번역 제공) 궁금한 가게. 평일 친구와 갔다. 담요 국수와 볶음밥, 튀김 세트. 포만. 코스파 좋아! 매운맛이 호물이므로 담배면 만족. 맛있었습니다. 점내 넓고 카운터도 있습니다. (원문) 気になってたお店。平日友人と行きました。 担々麺とチャーハン、唐揚げのセット。満腹。 コスパよし！ 辛めが好物なので担々麺満足。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広く、カウンター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낮에 들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으므로 차에서도 편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주문은 흑선정 담요면과 반볶음탕 튀김 세트를. 담요면은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험에 격렬하게 해 보았습니다! 조금 기다려 입고 덮밥 국수 국수는 스프는 맛있다! 단지 토핑과의 궁합이 조금… 격신은 개인적으로 중신+정도의 매운맛이었기 때문에 부족한 인상이었습니다(T. T) 반 볶음탕 튀김 세트는 솔직히 부탁하지 않으면 좋았습니다, 볶음밥은 얇은 구운 밥 같은 곳 ... 너무 오랜만에 들었으므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T. T) (원문) 平日の昼過ぎに伺いました！ お店の前に駐車場がありますので車でも楽に伺えます！ 注文は黒船亭担々麺と半炒飯唐揚げセットを。 担々麺は辛さを選べたので試しに激辛にしてみました！ 少し待って着丼した担々麺はスープは美味しい！ただトッピングとの相性が少し…激辛は個人的に中辛＋くらいの辛さだったので足りない印象でした(T . T) 半炒飯唐揚げセットは正直頼まなければ良かったです、炒飯は薄味の焼き飯といったところ… とても久しぶりに伺ったので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少し残念でした(T . T)

(Google 번역 제공) 쿠로후네테이의 담요면. 너무 힘들지 않고, 너무 짙지 않고, 딱 좋은 "평소의 담요면". 반볶음밥과 튀김 세트로 1,070엔. 눈치채면 또 와 버리는 이유는, 이 안심감일지도. (원문) 黒船亭の担々麺。 辛すぎず、濃すぎず、ちょうどいい“普段の担々麺”。 半チャーハンと唐揚げのセットで1,070円。 気がつくとまた来てしまう理由は、この安心感かも。

(Google 번역 제공) 배골담들 국수와 볶음밥 세트를 받았습니다. 배골 담요면은, 담요면이라고 하는 느낌은 거의 없고 발리 딱딱한 돼지 커틀릿이 올라 있는 느낌입니다. 무엇을 먹는지 모르겠다... 볶음밥 세트의 볶음밥은 볶음밥, 튀김도 이것 또한 딱딱하고 실망입니다. 다만, 담요면과 볶음밥, 튀김, 샐러드로 1200엔 정도이므로 서비스는 좋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排骨担々麺と炒飯セットを頂きました。 排骨担々麺は、担々麺と言う感じはほとんど無くバリ硬い豚カツがのってる感じです。 何を食べてるのかわからなく… 炒飯セットの炒飯はべちょべちょ、唐揚げもこれまた硬くがっかりです。 ただ、担々麺と炒飯、唐揚げ、サラダで1200円くらいなのでサービスは良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입점 이전 분도 쓰고 있었습니다만, 배골면은 너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골은 고기는 페라펠라, 옷은 진드기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 없었어요(옷벗기고 안의 얇은 고기를 먹었는데...) 국수도 가루 같고, 계속 같은 삶은 사용하는 것을 아는 수준. . . 전에는 인기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만, 관리하는 쪽이 없으면 나빠지는 전형적인 가게 매우 유감입니다 점심 시간대에서, 오래된 배골을 낸 것은 처음으로 참을 수 없고 기재했습니다.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원문) 平日の昼に入店 前の方も書いてましたが、排骨面は余りお勧めしません。　排骨はお肉はペラペラ、衣はガチガチ 硬すぎて食べれたもんじゃなかったです（衣剥いで中の薄い肉を食べましたが、、、） 麺も粉っぽく、ずっと同じ釜茹使用してるのが分かるレベル。。。 前は人気店だったみたいですが、管理する方が居ないと悪くなる典型的な店　とても残念です お昼の時間帯で、古くなった排骨を出されたのは初めてで我慢出来ず記載しました。 良くなる事を期待し、、、、

(Google 번역 제공) 금 참깨 담요 국수를 받았습니다. 세트는 매우 유익 👍 튀김도 볶음밥도 상냥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담요면은 취향이 나뉘어질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점내는 라면 가게 같지 않고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변칙적인 주차 위치가 많고 조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金胡麻担々麺を頂きました。 セットはとてもお得👍 唐揚げもチャーハンも優しい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です。 担々麺は好みが分かれそうな感じがありますね。 店内はラーメン屋さんっぽく無くゆっくり出来ます。駐車場は変則的な駐車位置が多くちょっと使い辛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인 가게, 점심은 혼잡해서 좀처럼 갈 기회가 없었는지 겨우 갈 수 있었습니다 😊 가게의 정평 메뉴 노구로 배 담배 면을 받고 매운 것도 보통으로 했습니다만… (원문) 気になってたお店、お昼時は混雑しててなかなか行く機会がなかったかどやっといけました😊お店の定番メニュー野黒船担々麺を頂き辛さも普通にしましたが…食べるとヤバっ辛っ😵でも美味しい👍そこまで辛いのが得意ではないので次回は辛さは優しめにします👍

좋다. 맛있다. 대부분100엔.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다. 녹차티백도 판매합니다(100엔). 기념품으로 많이 사서 선물했습니다.

회전식 초밥을 테이블마다 맞춤형 주문을하여 신속하게 맛볼수있는 최고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회전스시전문점

항상 가지만, 맛있고,싸고 좋습니다

무난

다소 복잡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