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ume의 16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20분정도 대기시간 있었습니다. 회전율이 빠르고 시원한 녹차도 준비해주셨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주문도 대기중에 받기 때문에 착석하고 3분안에 나온듯 합니다. 구루메가 돈코츠 라멘의 발상지라 하카타보다는 진한 맛이었는데 또 그렇게 하드코어한 정도는 아니어서 맛있게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백한 하카타 라멘 쪽이 더 취향이긴 하나(사실 라멘보다는 우동) 역시 이곳의 명성답게 밸런스 좋고 맛있었습니다. 드시고 나면 열심히 닦아도 입주위에서 돼지잡아먹은 향이 살짝 나긴 합니다. 주위에 있는 공원도 밥먹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10시반 오픈인데 웨이팅 심하다해서 10시정도에 갔더니 앞에 한팀 있었어용ㅋㅋ15분쯤 되니 웨이팅 손님 몰리기 시작함. 가게 들어서자마자 꼬릿한 냄새가 확 오는데 기분나쁜 그런 냄새가 아니라 진짜 엄청 진한 국물에서 나는 냄새!! 생각보다 국물이 막 걸쭉한 제형은 아닌데 되게 깊은 맛이고 일본라멘치고 짜지않아서 한국인이 먹기에도 괜찮은거같아요! 명성대로 넘 맛있었습니다!

미니라멘 세트를 시켰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완전 깊고 진한데 깔끔한 돈코츠라멘의 정석입니다!! 다른 리뷰처럼 돼지냄새가 나지만 이 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생맥주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병맥주도 맛있었고, 주방에서 프로페셔널한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시는데 다찌석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먹고갑니당!! 가는길이 조금 깜깜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지만 맛있게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졌습니당~~ 구루메 1등라멘!

쿠루메시 대표 돈코츠 라멘집입이다. 평일 11시 30분 이전에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음식> 국물이 매우 진하고 맛있습니다. 깊은 맛이 나고, 건새우가 들어가 있어 밸런스가 좋습니다. 돼지고기의 진한 육향에 거부감이 있시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녹차의 맛도 훌륭하며, 교자도 맛있습니다. <서비스> 빠르게 자리를 안내해 주시며, 친절하십니다. 메뉴도 그림이 있어 주문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눈빛만 보내도 주문을 받아주십니다. <분위기> 일반적인 일식라멘집 분위기 입니다. 주방이 열려있어 개방감 있고, 장갑을 끼고 일하시는 모습에서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평일저녁 5시 30쯤 방문, 대기 20분정도 잇엇당. 아는 구루메출신에게 추천받아 갔다- 개인적으로 라멘맛도 잘 모르고,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데 일본에서 먹은 라멘중엔 일단 젤 마딧게 먹엇당. 사이즈 미니가 잇어서 참마루 좋앗다. 쿠루메엔 또 오기 어려울것 같고 후쿠오카에 분점이 잇다고 하니 다음에 그쪽으루 가봐야겟당🍥

생각이상으로 냄새남, 가는길에서도 냄새났음 진심 옛날돈코츠라멘은 생각보다 별로, 교자는 맛있었음. 10시 25분까지가면 충분히 첫타임에 입장할듯. 줄서는게 아니고 이름 써야함.

토요일 5시반쯤에 감. 웨이팅 약 30분했어요. 메뉴 고민하지말고 그냥 미니세트 시키세요! 둘 다 맛있어요. 그리고 맥주는 병맥주입니다 (생맥x)

(Google 번역 제공) 평일 한정 점심으로 갔습니다. 오픈 10분 전에 갔습니다만, 전에 10명 정도 손님이 줄지어 계셨습니다. 검은 털 일본소 런치, 갈비 런치, 단품으로 하카타지 닭을 주문. 내가 부탁한 메뉴에는 미역 수프, 밥, 김치, 절임, 샐러드가 붙어 왔습니다. 고기는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제일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제대로 기름의 단맛도 있어, 흑모 와규는 슈와 입안에서 녹아, 갈비는 기름도 즐기면서 쇠고기의 고기의 식감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스는 마늘이 많이 들어있는 달콤한 소스였습니다. 수프는 중화풍의 양념이 아니라, 일본풍으로 조금 짠 것입니다.밥은 수돗물로 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쌀이 상당히 좋은 품을 사용해 있어 단맛, 끈기를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정원씨의 접객도 정중하고, 식후에는 따뜻한 차(야메차?)도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平日限定のランチで行きました。 オープン10分前に行きましたが、前に10人ほどお客さんが並ん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黒毛和牛ランチ、カルビランチ、単品で博多地鶏を注文。 私が頼んだメニューには、ワカメスープ、ご飯、キムチ、漬物、サラダがついてきました。ご飯はおかわり可能でした。 お肉は今まで食べた中で一番と言うほどではなかったですが、きちんと脂の甘みもあり、黒毛和牛はスッーと口の中で溶け、カルビは脂も楽しみながら牛肉の肉の食感もしっかり楽しめました。博多地鶏は地鶏のコリっと感はなかったですが、食べた瞬間に肉の旨みが溢れ出し美味しかったです。 タレはニンニクが沢山入っている甘辛いタレでした。 スープは中華風の味付けではなく、日本風で少し塩っぱかったです。ご飯は水道水で炊いてるみたいですが、お米が結構いい品を使ってあり甘み、粘りを感じられて美味しかったです。思わず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した。 定員さんの接客も丁寧で、食後には温かいお茶(八女茶？)もいただ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 이용입니다. 정오 지나서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습니다. 라고 해도 10분 정도 낮부터 불고기 텐션 오른다. 갈비와 검은 털 일본소 붉은 몸, 호르몬의 사쿠라 정식 1970엔. 밥, 샐러드와 수프, 절임. 커피나 쁘띠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밥의 관계는 유료 어디의 불고기 가게에서도 미노를 먹기 때문에 상 미노 추가 1000 엔. 코리코리의 식감을 좋아합니다. 갈비도 붉은 몸도 적당히 씹고 맛있었다. 편하게 갈 수 있는 오창원 근처라면 혼자서도 가고 싶을 정도. 접객도 대부분의 사람은 느낌이 좋다. 주차장 넓고 멈추기 쉽습니다. (원문) 平日ランチ利用です。正午過ぎ予約してなかったので少々待ちました。と言っても10分くらい 昼から焼肉テンションあがる。カルビと黒毛和牛赤身、ホルモンのさくら定食1970円。ご飯、サラダとスープ、漬物。コーヒーかプチデザートが選べます。ご飯のおかわりは有料 どこの焼肉屋でもミノを食べるので上ミノ追加1000円。コリコリの食感が好き。カルビも赤身も程良い噛み応えで美味しかった。気楽に行ける大昌園近くならひとりでも行きたいくらい。接客も殆どの人は感じがいい。駐車場広くて停め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키니쿠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넓고, 점원의 대응도 좋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년에 몇 번만 갈 수 있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원문) 焼肉は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広々していて、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す。 年に数回しか行けませんがリピート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주차장이 좁고 옆끼리가 도어 빵할 것 같고 무서워요. 접객은 사람에게 가깝습니다만, 해외의 쪽은 역시 서 모습으로부터 해서 다릅니다. 식사는 우에쓰점과 같습니다. 붉은 몸을 부탁해도 서리가 내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무거울까 생각합니다 .... 메뉴가 많은 것은 도움이됩니다. 아이 동반에도 상냥한 가게입니다. 물론 고령자도. (원문) こちらは駐車場が狭く隣同士がドアパンしそうで怖いです。 接客は人に寄りますが、海外の方はやはり立ち姿からして違いますね。 お食事は上津店同様です。 赤身を頼んでも霜降っているのでちょっと重いかなと思います…。 メニューが多いのは助かります。 子連れにも優しいお店です。 もちろんご高齢の方にも。

(Google 번역 제공) 쿠루메의 불고기라고 하면 코코를 추천합니다. 고기도 질도 좋고, 뭐니뭐니해도 소스가 부드럽게됩니다! 당일 예약은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久留米の焼肉といえば、ココをオススメします。 お肉も質も良く、なんといってもタレがやみつきになります！ 当日予約はでき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ので、早めに行くの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쿠루메의 불고기라고 하면 여기입니다. 언제 가도 많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당연. 점원도 느낌이 좋고 교육도 잘되어 있습니다. (원문) 久留米の焼肉といえばココです。 いつ行っても多いため、待ち時間は当たり前。 店員さんも感じが良く、教育もよくされて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965년 개업의 한국 야키니쿠의 가게입니다.아마 쿠루메에서는 No1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노포의 가게에만 구매 루트가 제대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대응이나 점내의 기분 좋아도 모두 좋았습니다. 추천 가게입니다. (원문) 1965年開業の韓国焼肉のお店です。おそらく久留米ではNo1ではないかと思えるぐらい肉が美味しかったです。オーダーしたものはホルモン以外全て霜降りでした。しかもお手頃な値段にびっくりでした。 老舗のお店だけに仕入れルート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しょう。 サービス対応や店内の気持ちよさどれも良かったです。 おすすめのお店です。

라멘 국물이 깊고, 일본 시골 분위기를 느끼기에 정말 좋아요 :)

개인적으로 라멘의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느끼하지 않은 선까지 극한으로 뽑아낸 육수로,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게 어떻게 만드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후쿠오카 라멘을 먹으며 든 생각이 '진하지만 먹다보면 속이 좀 느글거린다' 인데, 여기는 국물까지 싹 비워도 전혀 문제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일반 라멘집들과 달리, 기사식당 바이브로 오뎅도 셀프로 갖다먹을수 있고(120엔), 고기반찬, 감자조림 등도 셀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줄서서 먹는 곳은 아니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곳으로, 다들 엄청 빨리 먹고 나가는 편입니다. 후쿠오카를 3번 왔지만, 여기보다 맛있는 라멘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카타에서 1시간 기다려서 신신라멘 드시지말고, 여기로 오세요. 꼭 추천드립니다.

구루메로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간판이 눈에 띄어서 찾기 쉬워요. 돈고츠라멘의 원조격이라해서 아이들과 시켜먹었는데 육수의 진하기라던가 면발의 상태 등 호불호가 있지만 맛있습니다. 가격은 올라서 550엔이고 오니기리도 함께 시켜드시면 좋아요. 오뎅도 유명하다하나 개인적으론 불호였습니다. 가게가 많이 바쁘지만 다들친절하시고 왠지 모르게 정겨워서 한번쯤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차장이 있어 편합니다 맛은 진하고 짜지 않은 돈코츠인데 엄청 맛있다 이렇게는 안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먹고나서 더부룩 한건 없네요

돈코츠라멘의 원조라 해서 가봤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진짜 저렴하네요

'丸星ラーメン(마루보시라멘)'은 1958년에 개업해 특히 트럭운전수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구루메라멘의 대표 점포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최초로 24시간 영업을 시작한 라멘집으로도 알려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뎅 또한 깊은 내공을 자랑하네요. 라멘도 오뎅도 값은 싸지만 맛은 결코 싸구려가 아닙니다. ** 후쿠오카 여행&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일본인에게 추천 받아 가게된 유명한 라멘집 구루메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라 찾아가긴 조금 어려운 느낌이지만 진정한 현지 라멘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현지의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은 뭔가 좀 힘든 느낌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음

은은하게 밥과 장어에 벤 짚향인지 나무향인지 모를 향기가 좋았다. 세이로무시 치고 많이 짜지 않은편이고 식전에 나오는 말차가 씁쓰름하니 정말 맛났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밥량이 다른곳에 비해 무척 많습니다 장어는 훌륭했습니다

세이로무시보다 우나기동이 더 맛있었음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 우나기는 여기

한국사람들 굳이 안 오셔도 되요 ㅠㅠ

맛있음, 외지인은 가기 힘든 곳

깊은 국물 맛이 느꺼지는 라면 가게 입니다 볶음밥도 양이 푸짐하고 좋이요

(Google 번역 제공) 밖에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에 내점. 점내에는 3명 정도 기다리는 선객님이 계셨으므로 안에서 기다리는 것 40분 정도로 겨우 옷덮밥. 라면대는 옛 히로세라면 차슈가 이것이라도 걸려 있었지만 신점포는 큰 일이 없었다. 라면, 밥도 꽤 계승된 맛이라고 생각했지만 우선 가게가 너무 덥다. 에어컨이 고장났습니까? 맛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이 아닌 정도 더웠다. 먹으면서 열사병이 되지 않거나 불안해졌다. 주방은 괜찮을까 걱정도 된다. 접객도 나쁘지 않지만 오퍼레이션이 잘 안 가는지 나올 때까지 꽤 기다린다. 시간이 없는 분은 절대 그만두는 편이 좋다. 더운 가운데 꽤 기다려져 좌절할 정도였다. (원문) 外に待ちがおられなかったので来店。店内には3名ほど待ちの先客様がおられたので中で待つ事40分くらいでやっと着丼。ラーメン大は昔のヒロセならチャーシューがこれでもかとのっていたが新店舗は大した事なかった。ラーメン、焼飯もなかなか継承された味だと思ったがまず店内が暑すぎた。エアコンが故障してたのか？味に集中できたもんじゃないくらい暑かった。食べながら熱中症にならないか不安になった。厨房の方は大丈夫かと心配にもなる。接客も悪くないのだがオペレーションが上手く行ってないのか出て来るまでかなり待たされる。時間がない方は絶対やめたほうがいい。暑い中かなり待たされてイライラするほど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새로운 점포 가서 라면과 구운 밥 모두 맛있었습니다. 오픈 30분 전에 나란히 일순목으로 넣었지만 속속 줄지어 있었기 때문에 빨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공은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 초조하지 않고 한가로이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구운 밥에 탄이 굉장히 좋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라면은 보통의 양입니다만, 소밥은 나란히도 일반적인 양보다는 많기 때문에 소식의 쪽은 주의입니다. (원문) 初めて新しい店舗行ってラーメンと焼飯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オープン30分前に並んで一巡目で入れたけど続々並んでたので早めに行くのが良さそう。 提供は少し時間かかるので焦らずのんびり待つのが良いです🙆 焼き飯にお焦げがめっちゃ好きな感じでした。 ラーメンは普通の量ですが、焼飯は並でも一般的な量よりは多いので少食の方は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주말 점심에 들었습니다 10:15에 도착해 6조째였습니다.점내는 카운터 6석, 테이블석 4석과 그다지 넓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5대, 제2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멈추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맛입니다만… 옛날의 히로세의 맛을 제대로는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재현 할 수 있을까는 모릅니다. 라면에 관해서는 기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함께 갔던 동반자 (여성)는 중간에 기름에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구운 밥은 재료의 식감이거나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버립니다 ... 히로세 식당이 부활한 것은 쿠루메 시민으로서 기쁜 한이므로, 앞으로도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2025年5月の週末ランチに伺いました 10:15に着いて6組目で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6席、テーブル席4席とさほど広くありません。この日はギリギリで1回転目に入店出来ました 駐車場は店の前に5台、第2駐車場もあるため、以前よりは停めやすくなっています 肝心の味ですが…昔のひろせの味をしっかりとは覚えてないため、再現出来ているかは分かりません。こんな感じだったかなー？という印象 ラーメンに関しては油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 一緒に行っていた連れ(女性)は途中から油にやられているようでした笑 焼飯は具材の食感だったりがもっとあったような気がしてしまいます… ひろせ食堂が復活した事は久留米市民として嬉しい限りなので、これからも頑張っ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쿠루메 출신의 30대입니다. 어릴 때부터 정기적으로 먹고 있던 히로세 식당씨. "구운 밥 없음"에서, "라면 없음"으로 절망했지만, 설마 용의 집 점주 카지하라 씨가 계승되어 부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쿠루메 시민으로서는 감사 감사합니다. 게다가 우리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오픈하고 4일 후에 들었습니다. GW 공휴일이 아닌 월요일 1145벌로 30명 정도 행렬. 라멘에 붙인 것은 1320경. 먹으러 간다면 개점 전 10시가 지나서 늘어선 것이 가장 좋을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할 수 있으면 차가 아니고 버스인가 차리인가 도보. 솔직히 여기 10년 정도는, 구점의 맛이 얇아진 것 같아서 먹으러 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히로세 역시 맛있다고 느낀 기억은 먼 옛날. 따라서 기억은 희미해진다. 오라면과 반구이 밥을 받았습니다. ※사진 마지막 2장은 통상 라면입니다, 수프는 구점보다 차갈색인 것 같습니다. 한입 눈 수프를 마셨을 때, 단맛이 강한 맛이 옛 히로세 식당 같다. 어렸을 때 먹은 달콤하고 맛있는 스프. 조금 에구미가 있는 것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만. 국수는 부드러웠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기름이 조금 많은 생각은 했습니다. 명물의 구운 밥은 솔직히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의 계통은 당연히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일 것입니다만, 히로세 식당의 구운 밥은 냄비에서 조금 태운 양파의 향기가 더 강했을 것. 양파의 고소함이 더 전면에 나온 그 맛이 맛있었습니다. 신점의 구운 밥은 거기가 약했습니다. 또 기름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타지 않게 기름부음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까.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솔직히 양파의 맛을 더 내고 싶습니다. 가게 안에서도 기름이 기화되어 잘 환기되지 않았는지, 가게를 나와 옷에 기름의 냄새가 스며들 정도였습니다. 여러가지 썼지만, 단순히 히로세 식당이 멸망하지 않고 또 쿠루메에서 부활해 먹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게다가 개점하고 곧이기 때문에, 또 앞으로 정기적으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집 가까이서 웃음 카지하라 씨 감사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久留米出身の30代です。 幼い頃から定期的に食べていたひろせ食堂さん。 「焼き飯ありません」からの、 「ラーメンありません」で絶望していましたが、 まさかの龍の家 店主 梶原さんが継承されて復活す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久留米市民としては感謝感謝です。。 しかもわが家から徒歩5分のとこに。笑 オープンして4日後に伺いました。 GW祝日でない月曜1145着で30人ほど行列。 らーめんにありつけたのは1320頃。 食べに行くなら開店前10時過ぎくらいから並ぶのが1番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あとできれば車じゃなくてバスかチャリか徒歩。 正直ここ10年くらいは、旧店の味が薄くなった気がしてて食べに行かなかったです。 最後にひろせやっぱ美味しいなぁと感じた記憶は遠い昔。。 したがって記憶は薄れてます。 大らーめんと半焼き飯いただきました。 ※写真最後の2枚は通常らーめんです、 スープは旧店より茶褐色な気がします。 一口目スープを飲んだ時の、 甘みが強めの味が昔のひろせ食堂っぽい。 幼い頃食べた甘いしっかり味のあるスープ。 少しえぐみがあるような気もしましたが。 麺は柔らかめでした。 しかし全体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油が少し多い気はしました。 名物の焼き飯は、 正直ちょっと違う気がしました。 味の系統は当然継承しているのでその通りなんでしょうけど、 ひろせ食堂の焼き飯は、鍋で少し焦げた玉ねぎの香りがもっと強かったはず。 玉ねぎの香ばしさがもっと前面に出たあの味が美味しかった。 新店の焼き飯はそこが弱かったです。 また油が多くギトギトしてました。 焦げないように油多めにしてるのでしょうか。。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けど、 正直玉ねぎの風味をもっと出してほしいです。 店内も油が気化してうまく換気出来ていないのか、店を出て服に油の匂いが染み込むくらいでした。 色々書きましたが、 単純にひろせ食堂が滅びずにまた久留米で復活して食べれたことがなにより嬉しかったです。 しかも開店して間もないので、またこれから定期的に食べ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家近いし笑 梶原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쇼와 감을 남기고 싶었을 것입니다. 파리의 Kodawari Ramen을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라면과 볶음밥의 세트 받았습니다.볶음밥은 유석에 반의 양으로 했습니다만, 가내와 나누어 먹어 딱 좋은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제대로 구워진 쇼와의 볶음밥 라면은 쿠루메라면으로는 조금 굵은 느낌이 들 정도의 굵기 수프는 진한 지방이 쌓이지 않는 불평없는 쇼와 쿠루메 돼지 뼈 맛 자동화가 덜컹 거리다. 밖에서도 기다려 자리에 도착하기 전에 주문했는데 더 기다리다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외출하십시오. (원문) 古き良き昭和感を残したかったのだろうね パリのKodawari Ramen とかを参考にする ともっと良くなると思いますが 僕はラーメンとチャーハンのセットい頂きました。チャーハンは流石に半分の量にしたが、家内と分けて食べてちょうど良いくらいの量でした、しっかり焼かれた昭和のチャーハン ラーメンは久留米ラーメンにしては、ほんのちょっと太い気がするくらいの太さ スープは濃厚な脂がたまらない文句なしの昭和久留米豚骨味 オートメーションがガタガタで 外でも待つし 席に着く前に注文したのに 更に待つ 時間に余裕を持って、お出かけ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라면은 짠맛도 제대로 재현되어 있어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구운 밥은 조금 다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은 이것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행렬이 침착했을 무렵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라면 반구이 밥 1200엔 주문. (원문) 美味しかった ラーメンは塩味もきちんと再現されていて思い出せる味でした。 焼き飯はちょっと違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これはこれ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行列が落ち着いた頃に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ちなみに、ラーメン半焼き飯1200円注文。

로컬느낌 물씬, 사장님이 한국인이라 그런가 피부가 키-레이 하다고 말했는데 와이프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내 기분도 좋다!

면발과 국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튀김은 좀 식은것을 올려 주는게 좀 아쉽습니다 대신 튀김 덮밥은 바로 튀긴 것을 올려주고 뿌려주는 간장 소스가 압권 입니다

로컬 맛집인것같은데 진짜 맛있었음 주먹밥도 추천

생각보다 좀 짜요. 고보텐우동 먹었는데 맛있긴한데 좀 기름지고 간이 세네요.

가세요. 꼭 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

쿠루메에 가면 생각나는 맛

배려

인스턴트 라멘으로 접한 곳을 방문. 외부와 달리 레스토랑 분위기. 한국어 메뉴가 존재함. 타이호보다 돼지냄새가 진함(개인 호불호 갈림). 카드결제가 안되니 현금을 준비할 것.

전설의 포장마차 돈코츠라멘 세이요켄 본점 1952년 작은 포장마차로 시작해 이름을 날린 이 가게는 2006년에 문을 한 번 닫았다가 2009년에 부활 프로젝트로 인해 다시 문을 열고 현재 여러 지점을 운영중 이라고한다. 구루메에 왔다면 한 번 쯤 먹어봐야할 가게라 방문 라멘 메뉴는 여성에게 추천하는 단백한 버전과 비계튀김 같은 것들이 들어간 기름기 있는 두 가지 메뉴가 있고 비계가 있는 쪽으로 면은 카타멘으로 주문 스프는 생각보다 살짝 마일드한 느낌에 적당한 돼지냄새가 나지만 한 입 했을때 깔끔하다는 느낌이었다. 돈코츠 치고 깔끔하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절대 우동 육수와 같은 깔끔함은 당연히 아니고 ㅎㅎ 그냥 딱 돈코츠 라멘의 정석 같은 느낌 돈코츠 라멘을 좋아한다 라고하면 다들 맛있어 할만한 그런 맛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쪼금만 더 진했으면 좋겠다 싶긴 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보통의 좁은 라멘집들과 달리 일단 매장 환경이 넓고 쾌적하다. 주차장도 넓게 완비되어 있어 가족들이 여행와서 들려서 먹기 참 좋은 가게인 것 같다. 꼭 구루메 여행이 아니더라도 차를 렌트해서 히타나 유후인 같은 곳들을 가는 길이라면 들리면 참 좋을듯 주차장에는 냉동으로 추정되는 라멘 자판기도 있었다. 궁금했지만 조리가 불가능하여 패스

지갑을 잃어버리고 맛있는거라도 먹자 라는 생각으 로 찾아간 식당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같이간 엄마도 만족하셨습니다. 제가 또 여행을 오게 된다면 이 집 때문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일본인들도 많고 매장도 넓고 혼자 먹기에 아무 부담 없어서 좋았습니다. 맛은 국물은 아주 찐했고 간간하니 맛있었습니다.

한국어메뉴판이 갖춰진 곳입니다. 쿠루메라멘은 돈코츠라멘으로 하카타라멘이랑 또 다른 풍미라고 듣고 후쿠오카여행 간김에 니시테츠 타고 다녀왔습니다. 니시테츠 쿠루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수요일 11시 오픈에 맞춰갔는데 본점이 역시 인기맛집인지 11시반쯤 되니 좌석이 거의 만석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생각보다 느끼함 없이(잡내도 없이) 입에 잘 맞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특제라면을 먹었는데 일반보단 특제가 좋았고 교자나 볶음밥도 괜찮았습니다. 쿠루메 가면 또 먹으러 가려구요. 나름 지역에서 오래된 맛집으로 포장마차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가게더군요~~~ 니시테츠 쿠루메역은 이와타야 백화점이랑 이어져있어서 쇼핑도 한바퀴 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 돈코츠라멘보다는 조금 덜 짭니다. 삿포로 미소 라멘이 라멘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5점은 안되고 3점은 너무 박하고 4점은 좀 후한 편입니다. 기름기 없는 돈코츠가 좀 더 개운하고 담백합니다. 가격은 적당한 편입니다. 여기가 하카타 돈코츠보다 원조라고 하네요.

정말 맛있다. 진한 국물과 적절한 감칠맛과 기름짐이 조화가 너무 훌륭하다. 만약 너무 느끼하거나 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테이블에 비치된 양념을 적절히 넣어주면 된다. 양념을 넣고 나면 맛이 훨씬 다채롭게 살아난다. 한국인이라면 맛있는 국물 요리를 먹었을 때 "여기다 밥을 말아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가게 라멘을 먹고 나니 딱 그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메뉴판에도 안 보이는 흰 쌀밥을 부족한 일본어를 섞어가며 시켰다. 그 정도로 만족했고 정말 추천하고 싶다. 구루메에 들릴 일이 있다면 이 가게는 반드시 찾기를 권한다.

보통 구루메라멘이라고 하면 하카타 이상으로 녹진한 국물이라고 하는데 이 곳은 생각보다 짜지 않고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딱 먹으면서 한국의 돼지국밥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볶음밥과 라멘을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맛으로 먹었기에 만족은 합니다만 굳이 이곳만을 위해 찾아오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2시반에 갔는데 1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볶음밥이 맛있었어요 전용주차장 있음

남은 양으로 설명가능, 볶음밥 맛집임

진한 돈코츠계는 아니고 산뜻합니다. 스프 a+ 붂음밥 a+ 면발c 차슈 c 가격 a++ 가치 b++ 오전11시에 가서 겨우 입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챠슈는 좀 약하고 계란도 작게 슬라이즈 되어있어요 가격 생각하면 납득. 스프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우 짜고 진한 스프를 선호히면 안맞을수도.. 볶음밥도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부드럽고 깊은 라면 식당 계 라면이라고 말합니까? 맛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주문은 라멘쳐 한셋 1000엔 세미 볶음밥과라면 세트의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콩밥의 주먹밥 1개 조금 유감이었던 것이 주먹밥의 식감. 너무 짜여져 있는지 수분이 너무 많았는지 거기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분명히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콩밥의 주먹밥을 2개 주문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이 단골의 먹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콩이 많고, 짠맛도 하고 평상시는 매우 맛있는 주먹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은 국물이 부드럽고 맛있기 때문에 마실 수 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다. 일반적으로 만족합니다. 10시 30분경에 갔습니다만, 상당한 사람이 입점하고 있었습니다. 인기의 정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美味しくて優しくて、奥深いラーメン 食堂系ラーメンっていうんですか？ 美味しいです。 美味いです。 オーダーは ラーメンチャーハンセット1000円 半チャーハンとラーメンのセットのイメージです。 それと、 豆ご飯のおにぎり1つ 少しだけ残念だったのがおにぎりの食感。 にぎり締めすぎてるのか水分が多すぎるのかそこだけ気になりました。 きっとたまたまなんでしょう。 みなさん、豆ご飯のおにぎりを2個注文していたので、それが定番の食べ方なのかもしれません。 豆が多く、塩味もしてあり普段はとても美味しいおにぎりなんだと思います。 ラーメンはスープが優しく、美味しいので完飲できます。 チャーハンも美味い。 総じて満足です。 10時30分頃に行きましたが、結構な人が入店してました。 人気のほどが伺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학교 근처의 식당이라는 느낌으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면과 흰 쌀은 먹지 않습니다만, 쿠루메의 구이는 먹을 수 있네요. 아마 이쪽의 가게처럼, 라면과 세트로 했을 때를 생각한 맛과 분량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동이나 시나 우동도 신경이 쓰이므로 재래는 확정입니다. (원문) 学校の近くの食堂って感じで雰囲気あります。 個人的にラーメンと白米って食べないんですが、久留米の焼きめしは食べれるんですよね。 多分こちらのお店の様に、ラーメンとセットにした時を考えた味と分量になってるからだと思います。 牛丼や志那うどんも気になるので再来は確定です。

(Google 번역 제공) 11시 반경에 도착하는 것도 5명 정도의 기다리고 있다. 입점까지 기다리는 사약 20분, 그 사이 오더는 통하고 있습니다만, 착석 후 한층 더 10분 경과 후에 옷덮밥. 라면 가게는 시간이 걸립니다. 카운터 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라면이 시간이 걸렸습니다. 라면 세트를 받았습니다. 라면에는 챠슈, 김, 삶은 달걀이 토핑되어 있어 외형은 옛날의 돼지뼈라면풍. 수프는 확실히 돼지뼈로 국물이 나와 있습니다만 라드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인지 엉겅퀴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에 돼지뼈 냄새가 더해지면 최고입니다만,,,. 진한데도 여성에게도 먹기 쉬운 라면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며 이것도 인기 이유입니다. (원문) １１時半頃に到着するも５名ほどの待ちあり。 入店まで待つ事約２０分、その間オーダーは通してありますが、着席後更に１０分経過後に着丼。 ラーメン屋さんにしては時間を要します。 カウンター内の様子を見ているとラーメンの方が時間かかってました。 ラーメン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ラーメンにはチャーシュー、海苔、ゆで卵、がトッピングされており、見た目は昔ながらの豚骨ラーメン風。 スープはしっかり豚骨で出汁が出ていますがラードが入ってない為かアッサリとしてます。 個人的にはこれに豚骨臭が加われば最高なのですが、、、。 濃いのに女性にも食べやすいラーメン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価格も比較的リーズナブルでこれも人気の理由でしょう。

맛있는 장어가게! 재방문 할예정이에요!

장어 전문 요리집입니다. 먹을 만합니다.

굿굿굿굿굿

(Google 번역 제공) 특상 장어 정식 3850엔과 식초의 물 550엔을 받았습니다. 장어 소스는 달콤하고 피부가 딱딱했습니다. 껍질은 파릿으로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식초의 것도 달콤한 양념입니다. 간 빠는 것은 맛있습니다. 밥의 양이 굉장히 많았다(220~250g 정도) 때문에 꽤 배에 쌓였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特上うなぎ定食 ３８５０円と酢の物５５０円を頂きました。 うなぎのタレは甘め、皮が硬めでした。皮はパリッとしてたほうが好みです。 酢の物も甘めの味付けです。 肝吸いは美味しいですね。 ご飯の量がすごく多かった（220〜250g位）のでかなりお腹にたま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장어 ᐡ⸝⸝ー ·̫ ー⸝⸝ᐡ♡ 친가에 귀성 중, 몇 년만에 이쪽을 방문했습니다. 장어의 가마야키를 받았습니다만, 고소하게 구워진 장어에 소스가 제대로 스며들어, 바로 일품이었습니다. 흡입도 품위있는 맛으로, 절임은 밥에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대만족의 일식. 게다가 맥주도 굉장히 받았고, 최고의 한때였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の鰻ᐡ⸝⸝ｰ ·̫ ｰ⸝⸝ᐡ♡ 実家に帰省中、数年ぶりにこちらを訪れました。鰻の蒲焼をいただきましたが、香ばしく焼かれた鰻にタレがしっかり染み込み、まさに絶品でした。お吸い物も上品な味わいで、漬物はご飯によく合い、全体的に大満足の一食。 さらに、ビールもグビッといただき、最高のひとと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점포에서 처음 장어를 먹고, 이번은 2번째의 내점. 전회, 소금구이가 맛있었기 때문에 정식으로 주문.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회는 2층석에의 안내였지만 1층의 좌석석에 안내되었습니다. 그러자 연못에 잉어가! 매우 풍부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맛있다. 다음 번은 처음으로 내점했을 때에 먹은 세이로 무게를 먹으려고 합니다! 차가운 것은 셀프이지만 차가 나오므로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원문) こちらの店舗で初めてうなぎを食べ、今回は2度目の来店。 前回、塩焼きが美味しかったので定食で注文。 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前回は2階席への案内でしたが 一階の座敷席へ案内されました。 すると池に鯉が！！ とても豊かに食事ができました。 ただただ美味しい。 次回は初めて来店した時に食べたせいろ重を食べようと思います！ お冷はセルフですがお茶が出るのであまり気にな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많아질 토용단의 날을 하즈해 갔다. 평일 저녁 17시 반, 주차장에는 경비원이 있어 타이밍 좋게 첫 주차장에 빈 공간이 생겼다. 관내도 손님으로 굉장히 돌려주고 있었지만, 4명이서 가는 것이 좋았는지 이것 또 타이밍 좋게 곧바로 자리에 다녔다. 가장 높은 세이로 찜 특상을 주문. 따끈따끈한 나무 상자에 담긴 세이로 찜은 한 번 가마구이로 된 장어를 한층 더 쪄서 푹신푹신한 식감. 밥 사이에 샌드된 장어로 2단 겹쳐져 있어 배가 가득해질 때까지 장어를 즐길 수 있다. (원문) 確実に多くなるであろう土用丑の日をハズして行った。 平日の夕方17時半、駐車場には警備員がいてタイミングよく第一駐車場に空きが出来た。 館内も客でごった返していたが、４人で行ったのが良かったのかこれまたタイミング良くすぐ席に通された。 一番高いせいろ蒸し特上を注文。 アツアツの木箱に入れられたせいろ蒸しは一度蒲焼きにされた鰻をさらに蒸してありフワフワした食感。 ご飯の間にサンドされた鰻で二段重ねになっており、お腹いっぱいになるまで鰻を堪能出来る。

로스와 치킨난반 점심 정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행이 조금 늦었지만 직원분들이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 커틀릿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친구와 2명 배 배꼽이었기 때문에, 네덜란드 커틀릿 왔을 때, 곧 박 붙어 버려, 사진 찍는 것 잊어 버렸습니다 웃음 오랜만의 네덜란드 커틀릿, 맛있었습니다. 양배추를 많이 마쳤습니다! 그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꽤 맛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만으로도 좋다면, 소프트 아이스크림, 때때로 사러 가고 싶다 .... 나중에 점심 식사로 이용했으므로 이미지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원문) オランダカツ定食を頼みました。 友人と2人お腹ペコペコでしたので、オランダカツ来た途端、すぐにパクついてしまい、写真撮るの忘れてました笑笑 久しぶりのオランダカツ、美味しかったです。 キャベツをたくさんおかわりしました！ あと、ソフトクリームがかなり美味しかった。持ち帰り🆗でしたが、これって、食事しなくても買いに来れるんでしょうかね？ テイクアウトだけでもいいなら、ソフトクリーム、時々買いに来たいな…。 後日、ランチで利用したので画像追加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링거 모자 그룹의 돈까스 전문 체인점! 코로나 이후 점포 개장 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메뉴도 일신해 식사도 점포도 고급감이 늘었다! 냄비 참깨 소스는 변하지 않았지만 메뉴의 풍부함에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 있다! 식사의 별은 맛이 4가 아니라 좀 더 싸면 좋다는 가격 희망의 4! 맛은 맛있다! (*^^*) (원문) リンガーハットのグループのとんかつ専門のチェーン店！コロナ以降店舗改装あと初めて訪れました！メニューも一新して食事も店舗も高級感が増した！すり鉢胡麻ソースは変わらなかったがメニューの豊富さには目を見張るものがある！食事の星は味が4ではなくもう少し安ければ良いという価格希望の4！味は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가게였을 것이다. 신발을 벗고 나서는 것은 여기 정도? . 13시가 지나면 들었는데 만석에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백미 가격 상승 중에서 밥 대신 자유는 기쁜 한군요. 은 샤리 이론에서 말하면 만족했습니다. 과연 체인점입니다. (원문) 昔からあるお店だったはず。靴を脱いでからってのはここくらい？。13時過ぎに伺いましたが満席で少し待ちました。白米価格上昇中のなかでご飯お代わり自由は嬉しい限りですね。銀シャリ理論からいうと満足でした。 さすがのチェーン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하마카츠에 갔습니다.나가사키 오뎅이, 한정이며 주문. 양배추가 높지만 ... 쌀이 높지만 ... 대신 자유롭다고 합니다. 하지 않지만 (웃음) 고마워요~ 굴 플라이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久しぶりに、濱かつへ行きました。長崎おでんが、限定であり注文。やはり家のおでんとは違う（笑） キャベツが、高いのに・・・ お米が、高いのに・・・ おかわり自由だそうです。 してませんが（笑） ありがたいことですね〜 牡蠣フライ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포 만들기가 넓고, 자리는 칸막이가 제대로 있기 때문에 조용히 식사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점포보다 분위기도 좋다고 느꼈고, 스탭의 대응도 잘 느꼈습니다. (원문) 店舗の作りが広く、席は仕切りがしっかりあるので静かにお食事しやすいと思います。他の店舗より雰囲気も良いなと感じましたし、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く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9월 29일 20시 입점. 좀처럼 손님이 많다. 21시가 되면 어느 정도 손님이 당기기 시작해, 아르바이트들이 테이블의 것을 보충하기 시작한다. 남성 직원, 조용히 걸을 수 없습니까? 딱딱하고 발소리를 내며 식사를 하고 있는 곁을 몇번이나 지나간다. 시끄러운. 그렇다면 식사를 운반하는 카트를 들고 울부 짖는다. 식사하는 손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합시다. (원문) 9月29日20時入店。なかなかお客さんが多い。21時になるとある程度お客さんが引き始め、バイトさんたちがテーブルのものを補充始める。男性のスタッフさん、静かに歩けませんか？バタバタと足音を立てながら食事をしているそばを何度も通り過ぎる。うるさい。かと思えば、食事を運ぶカートを持ってウロウロ。食事してるお客さんもいるんだからもう少し考えようよ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타케야에 엿보았습니다. 텐동과 미니 우동 세트, 여우 토핑 파를 많이 주문 국물이 매우 맛있다, 다시마, 가다랭이의 맛이 나와 맛있다.면은 중간 정도의 굵기로 조금 부드럽고, 튀김도 맛이 단맛으로 맛있다. (원문) 本日は、たけ屋にうかがいました。 天丼とミニうどんのセット、きつねトッピングのネギお多めを注文 出汁がとても美味しい、昆布、鰹の旨味が出ていて美味しい。麺は中くらいの太さで少し柔らかめ、揚げも味が甘めで美味しい。天丼の海老もぷりぷり、かき揚げもサクサク今まで食べた天丼の上位の美味しさです。

타케야의 우동을 맛보고 체험하러 쿠루메시를 방문했음. 평소에 일본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후쿠오카 여행 때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찾다가 발견한 곳임. 1. 우동 맛평가 면이 진짜 미친 듯이 야들야들함. 그렇다고 힘이 없고 흐물흐물하지는 않음.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 면 식감이 엄청나고 국물은 그윽하고 편안한 맛임. 우동 만드는 재료도 가게에서 같이 팔고 있어서 여건이 된다면 사다가 재현해볼 수도 있음. 보통 모든 우동집에서 감칠맛과 과함 사이에서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지 않음? 감칠맛 강해지면 강렬하긴 한데 좀 질리고 산미가 치기도 하는데 여기 감칠맛은 되게 은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느껴짐. 한국서 1인분 다 못 먹는 여자인데 국물까지 싹 다 먹었음. 간장 작은 거 팔았으면 하나 사왔을 것 같은데 갈길이 멀어서 큰거는 도저히 못 사겠더라. 2. 우동 만들기 Waug에서 쿠루메 타케야 치쿠고 우동 쿠킹 클래스 검색하면 나옴. 1시간 정도 소요되고 우동면을 직접 반죽부터 커팅까지 해보는 체험임. 타케야 차린지 45년이라구 하는데 1대 장인과 후계자가 직접 체험을 리딩해주셨음. 그렇게 수타로 만든 면으로 우동도 만들어주시고 남은 건 받아갈 수 있음. 남편몬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음. *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니 이점 유의. 기차역에서도 좀 떨어져 있어서 차 타고 가는 게 제일인 것 같긴 한데 우리는 기차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갔음.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기차 타면 텐진역, 하카타역, 유후인모리역 등 이동 가능함. 찐 현지인들이 다니는 우동 가게 느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영업 시간이 짧기 때문에 좀처럼 올 수 없었습니다만,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인기점입니다만, 늦은 점심이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안내해 주셨습니다.그래도 나의 후에는, 조금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이 날은 서둘러 있고, 여우 우동만 먹고 빨리 식사를 끝낼 생각이, 「와사비 풍미 이나리」에 강하게 매료되어 버려··결과 ➕주를 주문. 이 이나리는 처음 먹었습니다만, 주문해 정답!크기, 맛, 와사비의 풍미, 모두 딱 좋았습니다! 기츠네 우동도 역시 맛. 자리에 붙자마자 냉뿐만 아니라 따뜻한 차도 내어주는 배려, 대응도 매우 느낌이 좋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営業時間が短めのためなかなか来れませんでしたが、久しぶりの訪問です。 人気店ですが、遅めの昼食だったため待つことなく案内して頂けました。それでも私の後は、少し待ちがでたりもしてました。 この日は急いでいて、きつねうどんだけ食べて早く食事を済ませるつもりが、「わさび風味イナリ」に強く惹かれてしまい・・結果あげ➕あげを注文。 このイナリ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注文して正解！大きさ、味、わさびの風味、全てちょうど良い！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きつねうどんもやっぱり美味。細めの柔らか麺、優しいお出汁。全部好みです。 席につくとすぐお冷だけでなく温かいお茶も出してくれる心遣い、対応もとても感じが良いです。おかげさまで元気にこの後の用事に向かえ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문을 열면 「어서 오세요~」라고, 따뜻한 분위기로 마중해 주는, 가정적인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개점해 곧바로 입점했습니다만, 가게에는 잇달아 손님이 와 가게는 곧 거의 만석에. 이번에는 「니신소바」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맛이 묻힌 청어가 맛있습니다. 담백한 스프이므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어요~!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ドアを開けると「いらっしゃいませ～」と、あったかい雰囲気で出迎えてくれる、家庭的な雰囲気のお店です。 開店してすぐに入店したのですが、お店には次々にお客さんがやってきてお店はすぐにほぼ満席に。地元の人気店なんですね！ 今回は「にしん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 しっかり味がしみ込んだニシンが美味しいです。 あっさりしたスープなので最後の一滴までおいしくいただけますよ～！ 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시 전에 가서 몇 세트 기다렸다. 벤치에 차례로 앉아 기다리면 점원이 곧 와서 메뉴를 건네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결정하고 전합니다. 곧 가게에 안내되었습니다. 나는 돈까스 덮밥, 주인은 타누키 우동의 파 많고 와사비. 모두 맛있었습니다. 겨울에는 냄비구이 우동이 있으므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1時前に行って数組待ち。ベンチに順番に座って待ってると店員さんがすぐに来てメニューを渡してくれます。待つ間に決めて伝えます。すぐに店内に案内されました。私はカツ丼、主人はたぬきうどんのネギ多めとわさびいなり。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冬は鍋焼きうどんがある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면통 용품의 다케야. 테이크 아웃도 다양합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또 근처에 갈 때는 묻습니다. (원문) 麺通御用達のたけ屋さん。お持ち帰りも色々とあります。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近くに行く時は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낮 시간, 과연 기다리는 열. 다만 점원이 텍파키와 인원수와 주문을 듣고 가게 안에 들어갔을 때에는 물이 테이블에 놓여 곧바로 주문한 것이 나왔다. 맛도 말하면서 이런 세심·서비스가 인기의 이유라고 느꼈다. (원문) 日曜の昼時、さすがに待ちの列。ただ、店員さんがテキパキと人数と注文を聞かれ、店内に入った時には、水がテーブルに置かれ、すぐに注文したものが出てきた。味もさることながら、こういう気配り・サービスが人気の理由だと感じた。

야끼도리 맛집외 분위기도 친절도 넘 좋았던곳 깨끗한주방과 바로 앞에서 구워주시는 세프님의 전문성이 느껴지는 그리고 친절하신 종업원 덕분에 더 기분좋았던 곳 ~

규슈 유명 니혼슈 소주등 특히 나베시마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세련된 가게 ~ 카운터의 자리였습니다만, 닭꼬치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 전의 케이스에는 정중한 준비가 되어 있는 꼬치가 쭉 줄지어 있습니다! 꼬치로 1번 맛있었던 것은, 통장! 간과 조가죽과 흐림도 훌륭하고 맛있다! 소스는 전체적으로 달콤합니다. 참깨 캄파치도 달콤한 소스였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두꺼운 구운 달걀은 차갑고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바뀌어 재료로는 마늘 버킷! 마늘이 효과가 있어 구워 가감 발군이었습니다. (원문) 入り口からオサレなお店〜 カウンターの席でしたが、焼き鳥を焼く様子が見れて楽しめました！ カウンター前のケースには丁寧な仕込みがされてる串がずらっと並んでます！ 串物で1番美味しかったのは、丸腸！ 肝と鳥皮とぼんじりも素晴らしく美味しい！ タレは全体的に甘めです。お通しの酢もつとキャベツのタレも甘め〜 ゴマカンパチも甘めのタレでしたが、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 厚焼きたまごは、冷たくてちょっと残念でした。冷たいのであれば、ポテトサラダを頼めば良かった(^^; 変わりネタとしては、ガーリックバケット！ ガーリックが効いてて焼き加減抜群でした。

따로 찍은 사진이 없지만 훌륭 합니다 앞 골목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 하십니다 중간에 인원예약을 바꿨음에도 잘 응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분위기가 아주 좋은 가게 장군도 점원의 대응도 매우 좋습니다. 1층 카운터와 2층도 있습니다. 창작 꼬치도 있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흔들리는 호르몬이 최고였다 인기 가게이므로 예약은 필수인가 생각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 (원문) カウンターの雰囲気がとてもいいお店 大将も店員さんの対応もとても良いです 一階カウンターと2階もあります 創作串もあって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ぶりぶりのホルモンは最高でした 人気店なので予約は必須かと思います また行きた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있는 야키토리야가 개조되어 굉장히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야키토리야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장어, 회, 로스트 비프 등, 물론 야키토리도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마쿠사 다이오의 숯불구이가 있었는데는 놀라웠습니다~😋 또한, 시원하게 식히는 소면도 좋았다 😬 (원문) 以前から有る焼き鳥屋が改装されて、凄く綺麗になっています🤩 料理は焼き鳥屋さんとは思えない、鰻、刺身、ローストビーフ等、勿論焼き鳥も有り個人的に好きな天草大王の炭火焼があったのには驚きでした～😋 又、しめに冷やしそうめんも良かったなぁ😬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 ! 여러 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개조하고 나서, 연기가 굉장히 모이기 쉬워진 생각이 듭니다,,? (원문)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何回もリピートしています 改装してから、煙がすごく溜まりやすくなった気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