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49 최고의 건축

전시는 학생요금 내고 들어간거 아녔으면 좀 돈 아까웠을 것 같다. 학생5유로! 오히려 옥상의 전망대에서 선셋을 보는게 더 좋을듯!!

바닷가 산책 하다 들르기 좋은 곳. 전시 안 보고 옥상겸 지붕과 아트샵만 구경함. 음..일부러 오기에는..접근성이 의외로 떨어짐. 철길을 건너는 긴 다리를 걸어가야 함.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이지 그늘 없음. 건물 앞쪽엔 차 다니지 않기 때문에 뒤쪽 주차장에서 택시 타야 함.

리스보아 카드 적용 안 됨. 입장료는 학생 할인 받으면 5유로 정도. 저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다 보고 바닷길 따라서 걸어왔습니다. 시간 많으면 둘러보셔도 되는데 여기의 진가는 루프탑 전망대와 식당에서 발휘됩니다. 약간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생각나는 곡선 디자인 육교를 넘어오면 정말 멋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특히 식당 강추합니다. 4월 25일 다리랑 구세군 탑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해변가에 위치한 건축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건물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할때 건물의 옥상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동선도 훌륭했고, 그곳에서 보이는 425다리와 예수상. 맑은 하늘, 리스본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환상적이었다

가오리 모양의 우주선을 연상 시킨다고 하더니 정말 멋진 미술관~ 옥상에서는 4월25일 다리를 조망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 박물관.

티켓 9유로임 학생은 5유로, 또 뭐되면 할인된댔는데 까먹음 하튼 직원들이 티켓값 할인해주고 싶어서 죽으려고 그럼 공간도 넓고 대지도 넓고 건축물이 스케일있어서 전망보기 좋음 전시공간은 크게 2군데로 나누어져있고 하난 온전히 뮤지엄, 한구간은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공장이 에너지발전소였어서 그런지 파이프도멋있고 큰 엔진이나 공장 규모가 커셔 압도감들었지만 관심없는내용이었음 인터랙티브미디어아트는 한 10년전부터 봐오던 스타일과 컨셉이어서 지루했고, 지금 하고있는 exist resist 전시는 꽤 볼만했음 작품보니까 작가 시선이 굉장히 싸가지 없어서(좋게 말하면 대담) 예리한 작가들 잘 선발했구나 싶었음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짧아보이는 줄을 한시간이나 걸려서 들어감. 탑은 멋있지만 규모가 상당히 작고 아기자기 사진찍기 괜찮은 정도외에는 가격 대비 최악에 가까운 곳. 리스보아 카드가 없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곳. 기다리며 듣는 버스킹이 더 낭만적인 곳.

리스본 시내에서 여기까지 트램 타고 걸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벨렝탑이 리스본 안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더라구요~ 리스보아카드로 탑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전 패스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산책로까지 들이쳤어요.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탑 앞쪽에 주물로 만든 모형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 테주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회백색의 고탑입니다. 멀리서 보면 탑 같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성 같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초소, 정치범 수용소, 세관 등으로 쓰였다고 하며 2025년 5월말에 갔을 땐 보수공사 중이어서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주변에 잔디밭이 있고 벨렝탑을 마주보고 오른쪽 끝으로 가면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군사 박물관(Forte do Bom Sucesso)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공원이 넓어서 천천히 산책할겸 한번 방문해보긴 좋아요. 공사가 끝나고 언젠가 다시 이곳에 오게된다면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2025년 9월 14일 방문. 공사중인지 알았더라면 굳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구글맵에도 공지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바깥 경치는 예뻐요 근처 공원도 평화롭고~

공사중이라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바이올린 연주해주시는 아조씨와 비눗방울 아조씨 덕분에 낭만 풀 충전~~ 바이올린 아조씨 실력 베리베리 수준급에 아는노래 나와서 괜히 신났음ㅋㅋㅋ 코메르시우 광장이 일몰 짱짱이었다면 벨렝탑은 이게 바로 리스본이지 하는 낭만이었달까..

현재 기준 (‘25. 11. 11.) 공사로 출입불가(참고) 하지만 수도원이나 다리 등 구경할게 많고 탁트인 전망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좊음

건물이 웅장하며, 경건하고 너무 멋진 곳입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먀? 오전 일찍 못온다면 줄을 아주 오랫동안 서야합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4-5시쯤은 줄이 많이 줄어들어, 대기하는 시간을 살짝 절약할 수 있습니다.

리스본의 대표 관광지인데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과한 느낌.. 스페인 성당,수도원이 더 저렴하고 규모도 컸어요. 그래도 내부는 사진찍기 좋고 예쁩니다 그리고 오른쪽줄은 성당줄 같았는데 무료 입장이었어요. 차라리 이쪽만 보고 기분내는게 제일 베스트일듯😂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입장 가능 리스보아 카드 입장 줄 따로 있으니 줄 설 때 잘 보고 서여함. 사진상 있는 줄 길이 정도에서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천천히 여유있게 살펴봐도 30분 정도면 충분함.

저희는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기다림이 적어 여유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는 정말 좋았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트램도 타고, 수도원 입장도 하고 일석이조~ 그리고 내부도 정말 멋있었어요! 볼때마다 우와 우와하고 봤었네요! 한 한시간 정도 매우 여유롭게 본 것 같은데, 나올 때 보니 길이 엄청 길어졌더라고요 ㄷㄷ 보시고 싶다면 오픈런해서 여유롭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5년 11월 평일 기준으로 오후 3시 정도 방문하니 성인 입장료 18유로에서 50% 할인된 9유로로 티켓팅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줄도 하나도 없고, 내부도 사람들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도 참 좋더라고요!

9시 30분 오픈인데 첫 타임에 들어가려면 1시간 전에는 와야 할 거 같아요. 8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30~40명 정도가 줄 서 있었습니다. 오픈 후 대략 20분 정도 더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고, 적당히 인원을 끊어서 받으니 내부 관람 하기엔 쾌적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 서서 들어가야 하니 가능하면 일찍 오세요. 우리가 간 날에 무슨 행사가 있었던 건지 기마대 행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얘기해드릴수 있는건 대기시간 딱1시간까지입니다. 물론 도착해서 입장까지입니다. 그이상 기다려서 볼정도는 절대 아니예요. 여기 가실 시간에 차라리 위쪽에 있는 아주다궁전과 보석박물관을 강력추천합니다. 동쪽지역으로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타일박물관도 괜찮습니다

성 입구 앞에 내려주는 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타고 가도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왼쪽줄로 바로 들어가서 카드를 보여주고 티켓으로 교환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만큼 뷰가 좋으며, 중간중간 벤치도 많이 있어서 쉬염쉬염 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공작새가 엄청 많아요.

언덕이라 광장에서 737번 버스타고 방문 일몰보면서 와인 마시기 좋다고 해서 계획했으나 7시30분에 도착 다른 리뷰상으론 9시 마감으로 9시에 나가라고 한댔는데 8시 40분에 직원이 우리 잡으러 옴 클로즈라길래 9시 마감? 했더니 그건 입구에서 마감이라며 나가자고 사람좋은 웃음으로 말해주길래 남은 와인 털어넣고 나옴 재즈노래 틀고 야경보면서 와인먹으면 이게 포르투갈 그잡채 단, 숙소오는길에 버스 안타고 걸어오면 노숙자 마주쳐서 죄금 쫄림 분위기때매 싸구려와인도 존맛이니 무적건 가세요

일몰을 위한 방문? 여긴 낮에 가도 이뻐요. 오래있으면 추워요. 성벽은 볼게... 네... 그정도 입니다. 공작은... 나무위에서 똥도 떨어집니다. 구름이 많아도 이쁘고, 그냥 이쁘네요. 이왕 왔으면 보고 가시길...

썬셋과 야경 보기 딱 좋은 곳... 해질녘 쯤 올라가서 자리잡고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고 오세요. 버스도 자주있으니 힘들면 타고 가시길

해질녘, 야경 다 좋았어요!! 꼭 오십쇼 리스보아 카드로 오시면 됩니다 다들 버스로 오시는거 같은데 블로그 잘 찾아보시면 엘레베리터로도 올수 있어요!

리스본의 유명한 전망대중 유일하게 가본 곳. 깔끔하고 넓고 작은 박물관도 있으며 성벽을 오르내릴수있게 해놓아서 사방을 볼수있다. 트인 느낌이 드는데 나무도 많아 공원같다. 한바퀴 천천히 돌고 앉아서 쉴곳도 좀 있어서 좋았다. 일몰시간에 훨씬 붐빌테고 제법 올라가야하는 위치인건 당연하다.

사진으로 압도적인 장면을 담기 힘들다. 리스본을 방문한다면 이곳은 '반드시' 들러야한다. 입구에서 10분 한정. 성자체는 그낭 그렇다.. 전망 원 툴

버스표가 있다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2대가 운영되지만 시간표 대로만 탑승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번에 16명 정도만 탑승 가능한것 같아요. 줄이 길고 기다리는 시간이 꽤 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요. 훌륭한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 줍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곳인데 굳이 줄 서서 올라가는 거 타지 마시고,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 Elevador Sta. Justa’ 여기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면 전경도 감상할 수 있고, 하행선 엘리베이터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데 1분도 안 걸린 거 같은데 이거 타려고 1시간씩 기다리지 마세요. 리스보아 카드 가능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내면서까지는 안타도 될거같고 리스보아 카드 있어도 줄이 길다면,,흠,, 수동으로 움직이는 엘레베이터인데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릴만큼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내요 ㅠㅠ 이거 기다릴 시간에 상조르즈성 올라가서 야경볼래요 ㅎㅎㅎㅎㅎ 위에 전망대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았으려나요? 제가 갔을때는 저녁 9시까지만 전망대가 이용된다며 닫혀있었어요 늦게가시는 분들 참고 !!!

리스보아카드 탑승 가능합니다. 밤 8시~9시 사이에 갔는데 대기 5~10분정도 했습니다. 리스보아카드가 없거나 오랜시간 기다려야한다면 굳이 타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리스보아카드로 타려고 했으나 줄이 길어서 뒷편으로 걸어올라가서 성당?수녀원? 옆으로 해서 전망대도착. 구경하고 내려올때 엘리베이터 이용. 올라오는줄은 길지만 상대적으로 내려오는 줄은 짧음.

6유로 현장에서 현금가능 리스보아카드 모두 가능 역시 긴줄~테주강이 올라가면 보이고 시야가 트인다.경사도에 자리잡은 리스본의 모든 건축은 경사도를 극복하는데 각고의 노력이 엿보이는 건축 교통 중 하나 엘리베이터이다. 아름다운 엘리베이터..입장권은 비싼편인듯..

운영 중단 중입니다. 오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그래도 건축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네요.

월요일은 휴무라 입장을 못했지만,주위 멋진 경관과 ,마켓,카페,공원 등등 여유롭게 돌아보긴 좋아요

리스보아카드가능. 우리나라의 현충원같은 개념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들어갔으나 천정과 구조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돌아보기시작. 포르투갈의 영웅들을 기리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과 바스코다가마, 시인들과 파두가수 그리고 축구선수가 있는것이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기대이상으로 기억에 남는곳.

다소 언덕에 있어 체력을 요함.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입장 무료. 직원이 카드를 머신에 찍으라고 알려준다. 찍고 들어가면 되고 판테온 내부는 많이 붐비지는 않는편.

판테온 - 도둑시장 - 두솔 전망대 코스 추천 드리고 꼭대기 올라가면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무료니깐 뽕뽑기 필수코스

여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뻔했다 리스본에서 꼭 가야할곳 세군데중 한곳 수도원, 아주다 왕궁 그리고 판테온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

직원들이 무책임하고 짜증내고 친절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테라스와 전망은 볼만 합니다.

포르투갈의 역사적 인물들의 관을 정치, 외교, 문학등 여러분야를 막론하고 모시고 있는 곳

지하철에서 연결되어 올라오는 긴 구간에 홈리스 진짜 많아요 분위기도 위협적이었어서 현지인들에게 부탁해 같이 올라왔어요 야간버스 때문에 밤에 이곳을 온다면 버스나 택시로 오길 추천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기차역 중 최악이에요. 더럽고 냄새나고, 욕실은 말할 것도 없고, 사용할 수도 없고, 위험해요. 사람들이 물건을 사라고 요구하고 거의 강요하기까지 해서 우리는 그곳에서 기차를 기다려야 했던 3번 동안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이 역에서 정차하지 않아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문) Pior estação de comboios que eu já estive. Suja, mau cheiro,a casa de banho é melhor nem falar não dá para usar, perigosa. Com pessoas a pedir e a quase a te obrigar a comprar coisas,não nos sentimos seguros pelas 3 vezes que tivemos que aguardar o comboio por lá. Tem que melhorar tudo, vou fazer o possível para não ter mais que parar nesta estaçã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더럽고 위험합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강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지품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위치는 아주 좋지만, 여행 중 바스코 다 가마 쇼핑몰이 열려 있다면 출발 시간까지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쇼핑몰이 문을 닫았을 때 여행한다면 오리엔테 꼭대기 층에 콘센트가 있는 유리 방이 있습니다. 의자가 있다면 안에서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특히 이른 아침에는 추위를 피할 실내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원문) É um lugar muito bonito, porém sujo e perigoso. Assim como qualquer lugar, precisa ter cuidado com suas coisas para não ser assaltado. É muito bem localizado, mas se no horário da sua viagem o shopping Vasco da Gama estiver aberto, é mais seguro ficar lá esperando dar o horário da sua viagem. Se sua viagem for em horários que o shopping estiver fechado, no último andar da Oriente tem uma sala de vidro que disponibiliza tomadas, se tiver cadeira disponível é mais seguro esperar lá dentro. No inverno venta muito na estação, e não há muitos locais fechados para se proteger do frio, principalmente em horários de madrugada.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해요! 인프라도 없고, 보안도 안 되고, 편의시설도 없고 (밤에는 휴게실도 닫아요), 쥐들이 먹을 걸 찾아 헤매는 건 정말 끔찍해요... (원문) Péssima! Sem estrutura, sem segurança, sem conforto (fecham as salas de pausa durante a noite) inúmeros ratos procurando comida…

(Google 번역 제공) 노숙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슬픈 일이죠... 참을 수 없는 소변 냄새는 말할 것도 없고... 도처에 소변 웅덩이가 있어요... 리스본 시의회, 부끄러워하세요!! 포르투갈인들에게는 부끄러운 일이죠. 이곳을 지나가는 관광객이 너무 많거든요! (원문) Cada vez mais com mais moradores de rua,triste de ver ..para nao falar do cheiro a mijo insuportavel..poças de mijo por todos os lados..CÂMARA MUNICIPAL DE LISBOA TENHAM VERGONHA!! é uma vergonha para os Portugueses,com tanto turista que por aqui passa!

(Google 번역 제공) 관광 엽서나 밤에만 예쁜 풍경이죠. 역겨운 소변 냄새는 코가 아플 정도로 지독해서 바닥까지 스며들 정도예요. 제3세계에서는 보기 힘든 역겨운 냄새죠. 슈퍼마켓 카트 안의 역겨운 통에는 몇 년 전 약국 앞 천장에서 떨어진 물이 담겨 있어요. 기차를 타면 계절에 따라 감기에 걸리거나 햇볕에 타기도 하죠. 엽서에 담을 만한 계절이지만, 그게 다예요. (원문) Só é bonita para os postais do turista e à noite. O cheiro nauseabundo a urina até fere as narinas, até corre pelo chão, uma nojice de 3º mundo. Um bidão asqueroso dentro de um carrinho de supermercado apanha a água que caí do tecto há anos, em frente à farmácia. Quando se apanham os comboios também se apanham constipações ou escaldões, dependendo da estação do ano. Uma estação digna de postais realmente, mas só.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냄새. 끊임없는 강도 사건. 이렇게 큰 건물에 보안이 부족하고, 엘리베이터는 항상 고장 난다. (원문) Um cheiro horrível. Roubos constantes. Não há segurança suficiente para uma estrutura tão grande. Elevadores SEMPRE avariados.

매번 지나만 다니다 대성당으로 화려함보다는 웅장함에 파이브오르간의 연주도 성당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 하게 하더군요

25.01.22. 도심에서 멀지 않은, 가파른 언덕에 있는 곳. 입장료가 4유로였나.. 기억이 나질 않음.

리스본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에 구입. 입구에 크레덴셜 구매하러 왓다고 말하면 무료입장 가능. 구매하는 곳으로 바로 안내해줌. 조개는 3유로... (포르투 대성당에서는 2유로로 더 저렴. 포르투도 간다면 포르투에서 사는 것을 추천!)

티켓사는곳이 건물안에있어 입구만 들어가봤는데 딱히 비용을 주고 들어가기엔 애매한 느낌 비슷한느낌으로, 표안사고 그대로 나가는 사람도 많음

포르투갈의 수호성인이자 리스본 시의 상징인 순교자 성 빈센트의 성 유물함, 킹 호세의 성체함이 보관돼있다. 시간대에 맞춰가면 오르간이나 미사 등도 볼 수 있고, 성당 내부와 2층의 보물고도 둘러볼 수 있다. 숨은 공간이 꽤 많아서 이곳저곳 잘 둘러보아야 한다. 또 통신이 안되는 구간이 있으니 일행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성 빈센트의 유물함은 2층 보물고에 있는 은제 상자며, 리스본 시의 상징은 까마귀와 배가 장식돼있다. 아울러 보물고로 올라가는 계단 정면으로 가면 파이프 오르간 실이 있고, 구석에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좁은 문이 있으니 놓치지 않고 찾자. 출구에 있는 기념품점에서는 순례자의 상징인 조개와 여권도 구매할 수 있다.

규모가 광장히 큰 성당이긴한데 생각보다 볼게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역시 유네스코는 들어가줘야 함. 클룩에서 예약해서 대기 없이 들어갔음. 돈이 들어도 입장하세요. 언제 또 가보겠음.

근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특히 이 벨렝문화센텅 건물이 너무 멋집니다. 바닥과 벽이 모두 밝은 색의 대리석으로 건축되었는데 전 그게 너무 멋지더라구요. 많진 않지만 피카소, 미로,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무료 전시. 6시반 전에 입장해야함. 근현대 작품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3개층으로 되어있고, 달리, 몬드리안, 호안 미로, 앤디워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굉장히 많은 작품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없다면, 빠르게 작품관람 하는 것을 추천.

뮤지엄은 리스보아카드 없어도 무료입장입니다. 가방 맡기고 들어가구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

현대미술관 ㅡ 좋은 작품도 많고 전시 구성도 훌륭 ~ 많이 걸어야 하니 운동화 필수 유명한 작품도 만날 수 있어요 팝아트, 비디오아트, 추상화, 인스톨레이션, 싱글채널룸 구성까지

멋지고고풍스러운 거리와 문화가 살아있슴

매주 토요일 무료에 현대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어 영어 밖에 없긴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작가 작품들도 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 추천

이곳에서 피카소, 앤디 워홀, 후안 미로, 프랜시스 베이컨 등..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현대 미술의 흐름을 잘 설명한 좋은 전시였다.

리스본의 중심지이며 여러 정부기관이 몰려있고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무역이나 상업을 뜻하는 이름에 맞게 바닷가(정확히는 타구스강(테주강) 하구)에 위치해 있었고 트램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며 아우구스타 문과 리스본 대성당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말에 갔을 땐 2025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준비로 상당구역이 펜스로 막혀 있었습니다. 리스본 대지진 시기 포르투갈을 통치했던 주제 1세의 기마상도 펜스 안에 있어 멀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닷가라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근처에 유람선 선착장도 있습니다.

25.01.22. 벨렝탑, 제로니무스 수도원 등을 가기위해 들르게 됐던 장소. 트램을 주변에서 타기 좋게 되어있다.

시청사 앞 거리에서 10시반, 3시반 정도에 워킹투어 행렬이 있어서 그 시간을 피해가면 사람이 많이 없는 편. 시청사 앞 PORTO 글자 있어서 사진 찍으면 예쁨

생각보다….작아요. 리스보아카드없었으면 안갔을 듯. 턱이높아서 인물사진은 안이쁘게 나올거같고 날씨좋은날 가면 (구름많은날)하늘 사진은 넘 이쁠거같아요. 위에서보는 메인거리는 귀여워요

오다가다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 넓은 광장에서 강을 등지고 아우구스타 스트리트 아치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벨랭 지구에서 와르르 맨션된 내 낭만 다시 여기서 충전함ㅎㅎ 일몰 너무 너무 예쁘고 비눗방울 아저씨 여기도 있어서 좋았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비눗방울 속에서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난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셀카만 열심히 찍었음. 애들이 비눗방울 속에서 막 좋아하는데 괜히 나까지 기분 좋아졌음 비눗방울 아저씨는 돈 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덕분에 낭만 풀충전함. 일몰 포토존에서 인생샷 찍어야하니 외국인 관광객분들이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사진 찍어줬는데..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인생샷을 찍어줬건만 내 사진은 너무 대충 찍으심ㅠ 심지어 나한테는 이 구도로 해달라고 알려줬으면서 나는 이상한 구도에 옆 건물도 같이 안찍어줌ㅠ 한국 커플분들이 사진 진짜 잘찍어주는데 나 오늘 관광지에서 한국인 1명도 못봄..(핑구도스에서만 봄ㅠ) 혼자 여행 오면 이게 서럽다... 그래도 낭만 충전했으니 되어씀ㅎ

호텔에 짐정리 후 처음으로 접하면서 리스본이라는 도시와 국제적 관광지임을 실감하고, 그 감상을 느낄 수 있는 광장

28번 트램 타고 오면 정거장에 바로 있는데, 공원과 함께 들려볼만합니다.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신자분들도 매우 호의적이어서, 성지가지도 나누어주시고 미사예식도 일부 참관할 수 있었어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성당은 작지만, 건녀편 공원이 한적하고 좋아요 28번 트램 종점 가는 길이고, 현재 공사중이지만 페르난도 페소아 생가 근처이니 같이 루트 묶어서 가시면 좋습니다 한적하게 공원보시고 그러면 좋아요 그치만 바쁘면 패스하실 곳입니다

너무나 검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마음숙연해지는 곳

에스트렐라 공원 근처 숙소에 묵으면서 아름다운 공원을 산책하다가 바로 건너편의 이 성당을 발견했습니다. 오랜역사가 있거나 엄청나게 화려한 성당은 아니지만, 고요하고 장엄하며 정말 아름다운 성당입니다(내부 입장 가능합니다). 이 동네에 묵으면서 아침저녁으로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근처를산책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테라스는 돈을 내야해서 따로가진 않았지만 내부만봐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8번 트램을 타고 내리면 바로앞에 있고 내부에 창이 햇살을 비춰주고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리스본에서는 이동 시 28번 트램을 자주타게 되는데 앉아있으면 내려야하는 종점이 성당 앞이고 내린곳에서 20여 미터를 움직여야 다시 28번을 타게되는 정류장이다.

트램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린곳. 그렇지만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좋아요 무료고 가볼만 합니다~!

4유로 입장료. 사람 없고 한적. 로마 수로교를 보고 걸어보기 위해 왔습니다. 웅장함이 대단하고, 턴 하는 중간에는 수로를 실제로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덤으로 올라가서 시내를 조망해볼 수 있는 건 좋아요! 다만 전망을 위해서만 오는거라면 비추입니다 ㅎㅎ 세고비아 같은 모습을 기대하진 마세요..!!

월요일이라 수도교 안을 걷지는 못하고 외부만 봤어요. 아쉬웠지만 멋있었어요.

리스본 북부에 위치한 수로교는 물을 이동시키고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1731부터 1799까지 지어졌다. 총 길이만 해도 58킬로미터에 이르며 수로교는 그 일부에 해당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3유로의 입장료는 수로교를 직접 걸어보면서 리스본 동쪽 지역과 서쪽 지역 모두 조망해볼 수 있다. 일몰을 보기 좋은 조망권을 갖고 있지만 폐관시간이 있으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해야 가능하다.

수로교.. 규모가 웅장하다. 와볼만한 곳

벨렘지구와 함께 들르기 좋음. 수도교 보이는 다음정류장 하차, 구글로 수도교 도보 이동, Aqueduto das Aguas Livres 도착하면 옆에 붙어있는 주차장 가로질러서 연결되어있는 길로 200m 내려오면 첨부사진과 같은곳이 나옴. 추천👍

There is a fee for entering 3€. But the view is fantastic. 3유로의 입장료가 있지만 나름 괜찮은 뷰입니다!!!

로마시대 수도교로 착각하고 갔지만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멋지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한 건축물과 차분한 분위기를 갖춘 아름답고 평화로운 교회입니다. 인테리어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이며 번잡한 거리에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리스본의 역사와 영적 매력을 잠시 멈추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원문) A beautiful and peaceful church with elegant architecture and a calming atmosphere. The interior is simple yet charming, offering a quiet break from the busy streets. A lovely spot to pause and appreciate Lisbon’s history and spiritual charm.

(Google 번역 제공) 알파마 구시가지 아래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로, 수많은 디테일로 장식된 인상적인 현관이 특징입니다. 내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전반적으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원문) Bonita iglesia en la parte baja de l Alfama, con un impresionante pórtico con innumerables detalles. La parte interior muy interesante. En conjunto, capricho que se puede visitar gratuitamente con respeto.

(Google 번역 제공) 콘세이상 벨랴 성당(Igreja da Conceição Velha)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누엘 양식의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리스본 대지진으로 원래 내부가 파괴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외관 자체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특히 정문의 정교한 조각은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The Igreja da Conceição Velha has one of the most beautiful examples of Manueline architecture in Portugal. I believe the original interior of the church was destroyed during the Great Earthquake of Lisbon. Even so, admiring its façade alone makes the visit worthwhile. Pay special attention to the intricate carvings on the main doorway — they are truly remarkabl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작은 골목길에서 우연히 이 아름다운 교회를 발견했는데, 정말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외관과 현관에서 기독교 관련 인물과 주제들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원문) We stumbled across this beautiful church in one of the small streets of Lisbon and it was definitely eye-catching. You can see all of the Christian related figures and themes on the exterior and the portic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시내에 위치한 이 성당은 포르투갈의 마누엘 1세가 국왕으로 재위하던 15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리스본의 산타 카사 다 미세리코르디아(Santa Casa da Misericórdia)의 본부였습니다. 1755년 지진으로 크게 손상되었지만, 이후 리스본 도시 재건 계획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원래 마누엘 양식의 정문과 창문을 복원했습니다. 정문에는 자비의 성모상과 마누엘 1세 국왕, 레오노르 왕비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성당은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문) Situada na baixa de Lisboa data do ano de 1534 , quando era Rei de Portugal D. Manuel I . Foi sede da Santa Casa da Misericórdia de Lisboa . No terramoto de 1755 foi largamente danificada e depois restaurada no âmbito do plano de reconstrução da cidade de Lisboa , recuperando o Portal e as Janelas do primitivo estilo Manuelino . De salientar no Portal a imagem de Nossa Senhora da Misericórdia e as figuras de D. Manuel e D. Leonor . É monumento nacional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바이샤(Baixa) 지역에 자리잡은 노사 세뇨라 다 콘세이상 벨하(Nossa Senhora da Conceição Velha) 교회는 1755년 지진에서 살아남은 풍부한 조각의 마누엘 양식 외관으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평화로운 인테리어, 고딕 양식의 아치, 돌 하나하나에서 과거 포르투갈 해양의 흔적을 발견해 보세요. (원문) Tucked away in Lisbon’s Baixa district, the Church of Nossa Senhora da Conceição Velha stuns with its richly carved Manueline façade — a survivor of the 1755 earthquake. Step inside to discover peaceful interiors, gothic arches, and echoes of Portugal’s maritime past in every ston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리스본 카드에 포함된 영구 방문 부분에만 갔기 때문에 이 단지 전체를 평가하지는 않았습니다... 리스본 박물관 부분은 작고 로마 성벽의 폐허를 보여줍니다. 좀 더 상호작용적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전달하려는 스토리 자체는 흥미로운데 패널만 읽으면 지루할 수 있거든요... (원문) Fui somente na parte da visita permanente que estava incluída no Lisboa Card, então não estou avaliando o complexo como um todo... A parte do museu de Lisboa é pequeno e mostra as ruínas das muralhas romanas. Podia ser um pouco mais interativo....porque a história a ser contada é interessante mas acaba sendo massante só ler painéi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카드가 있는 입구에는 로마 유적이 전시된 1층만 포함되어 있으며, 그것들은 돌 몇 개에 불과하며 3분 안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La entrada con la Lisboa Card solo incluye la planta baja que la expone restos romanos, no son más que unas piedras, en 3 minutos está visto.

(Google 번역 제공) 제 도보 투어 중 하나였어요. 건물 외벽에 멋진 뾰족한 돌기들이 있었죠. 박물관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작가의 삶과 건물에 대한 꽤 흥미로운 역사적 이야기를 들었어요. (원문) It was part of my walking tours, Cool spikes on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Haven’t gone into the museum, but heard pretty interesting historical things about the author’s life and th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전시회: - 로마 유적지 1층에 위치 - 위층에는 노벨상 수상자 호세 사라마구(Jose Saramago)의 세계가 있습니다. 🟢PRO - 아름답고 건축학적으로 세련된 건물 - 위대한 작가의 완전한 이야기 🔴단점 - 전시회에는 사라마고가 쓴 많은 책이 전시되어 있지만 라벨과 설명은 모두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Una mostra con : - al piano terra delle rovine romane - ai piani superiori il mondo del premio nobel Jose Saramago. 🟢PRO - una bella costruzione ricercata a livello architettonico - la storia completa di una grande scrittore 🔴CONTRO - la mostra presenta una grande collezione di libri scritti da Saramago, ma le targhette e le spiegazioni sono tutte in portoghese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 보면 이 특별한 건물을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근처 집들도 전형적인 모습이고 아름다운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사라마고 재단의 본부가 있습니다. (원문) Se siete di passaggio vale la pena vedere questo edificio molto particolare. Anche le case vicine sono tipiche e con bei colori. All'interno ospita la sede della fondazione Saramago.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 보면 외관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원문) 路過，外觀設計有特色

(Google 번역 제공) 위대한 사라마고에게 헌정된 재단. 외부적으로 건물은 페라라의 Palazzo dei Diamanti와 매우 유사하여 정말 흥미롭습니다. 앞에서, 작가의 재가 놓여진 올리브나무가 솟아오른다. 내부는 아주 잘 복원되어 있습니다. 성벽의 일부를 보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위층은 작가에게 헌정되어 그의 작품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Fondazione dedicata al grande Saramago. Esteriormente l’edificio è davvero interessante, molto simile al Palazzo dei Diamanti di Ferrara. Di fronte, Sorge l’ulivo sotto cui sono poste le ceneri dello scrittore. L’interno è restaurato molto bene. Interessante vedere parte dell mura della città. I piani superiori sono dedicati allo scrittore, dove si può avere un’idea generale delle sue opere. Consigliato se si è di passaggio e si vuole omaggiare l’autore.

계단에서 쉬기 좋은 곳 반대편 풍경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16세기에 지어진 인상적이고 웅장한 궁전으로, 원래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이었으나 수도원이 해체된 후 19세기에 포르투갈 의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Вражаючий та величний палац ,який побудований у 16 столітті і був Бенедиктським монастирем ,далі після розпуску монастиря ,у 19 ст став португальським парламентом. Це дійсно дивує!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있는 포르투갈의 인상적인 신고전주의 국회 의사당 건물입니다. 그 정면은 자연석으로 지어졌습니다. 내부는 부분적으로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일부 부분은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있던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건물 앞에는 전통복을 입은 근위대가 전통에 따라 돌아다니고 있다. 아쉽게도 이 건물은 포투갈 국회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어 일반인에게 거의 공개되지 않고 있다. 건물(남쪽) 옆에는 멋진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날개 달린 사자가 있는 큰 꽃병을 포함하여 멋진 조각품이 있는 작은 마을 공원이 있습니다. (원문) Impressive neoclassical national assembly building of Portugal, in Lisbon. Its facades are built from natural stone. The interior is partly much older. Some parts may date back to the 17th century, when it was the site of a Benedictine monastery. In front of the building, a traditional styled military guard, pacing about according to tradition. Regretfully, the building is rarely open to the public since it is actively used as the national assembly of Potugal. Next to the building (south side) is a small town park with some nice sculptures, including big vases with winged lions, that offers nice photo opportunitie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인데, 아쉽게도 밖에서만 볼 수 있어요. 국회의사당이나 정원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아요 (정원은 일요일에만 개방된다고 하네요). 정말 아쉽네요! (원문) Ein wunderschönes Gebäude, leider nur von außen zu besichtigen. Weder Parlamentsgebäude noch Garten für die Öffentlichkeit zugänglich (Garten angeblich am Sonntag geöffnet). Schad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상 벤투 궁전(São Bento Palace)을 방문했는데 그 놀라운 건축물과 넓은 내부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건물 구석구석까지 세심한 배려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복잡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장식에 감탄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지식이 풍부했으며 궁전의 역사와 중요성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e São Bento Palace and was absolutely blown away by its stunning architecture and spacious interior. Th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corner of the building is truly impressive, and I found myself marveling at the intricate designs and beautiful décor throughout. The tour guide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nd provided fascinating insights into the history and significance of the palace.

(Google 번역 제공) 상벤투 궁전은 19세기부터 포르투갈 의회의 본거지입니다. 외관은 바로 주변 환경을 압도하는 크기와 키가 인상적입니다. 경비원들이 전면을 순찰하고 있으며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따라 일부 관광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할 만큼 친절해 보였습니다. 마을을 지나갈 경우 언덕 위로 하이킹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접한 동네도 매력적입니다. 여러 가지가 혼합되어 있는 수도를 보는 것이 멋집니다. (원문) Sao Bento Palace is the home to Portugal’s Assembly since the 19th century. The exterior is impressive dominating it’s immediate surroundings is size and stature. Guards patrol the front and seemed kind enough to pose with some tourists, depending on what business was going on. The hike up the hill is recommended if passing through town. Lastly, adjacent neighborhoods are charming as well, cool to see a capital right in the mix of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매우 풍요로워졌습니다. 반면에 매우 오래 기다려요. 1시간 30분도 안 돼요. 장소는 아름다운 객실과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꽤 넓습니다. 이번 방문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Très enrichissant d’avoir pu visiter ce lieu. Très longue attente en revanche, pas moins d’1h30. Le lieu est assez grand doté de belles pièces et d’un beau jardin. J’ai vraiment apprécié cette visite.

똑같은 이름의 까사두알렌테주 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방의 음식과 식재료 그리고 술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술은 그 자리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판매하는 안주거리로 간단히 즐겨보실 수도 있습니다. 과자류나 소금 등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포루투갈 정통이 느껴지고 아름 답습니다. 내부도 넓구요. 음식은 저도 평소에 짜게 먹는 편인데도 좀 짰었구요. 저 인테리어에 조금만 더 요리에 신경을 써주시먼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음식을 정말 조금 시키시고 술을 즐기러 가시면 좋을 듯 해요.

정말 모든 음식이 짭니다. 처음 6유로 주고 사는 빵을 제외한 다른 음식들은 너무 짭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모든 음식에서 각각의 비린내가 다 납니다. 대구 생선또한 질기고 짜서 끝까지 먹기가 힘듭니다. 이 식당은 요리사의 솜씨가 아닙니다.

리스본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와인도 싸고 분위기도 굿

리스본 호시우 광장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 다만 찾기가 많이 힘들다. 그냥 일반적인 길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또다른 집이 숨어있다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하다. 음식 맛은 조금 별로다

젭알젭알 찐짜 갖이마세요.한쿡인 만이라도 가는걸 막기위해. 나오자말자 평 작성. 별 하나도 아까워요. 여기 옆 천막 안에서 먹음. 같은 집이라고 굳이 물어봐서 쓰는 평임. 진짜 써비스 최악. 나오는데 오조오억만년 나오고 갑자기 쓰ㅓ비스 비용 6유로 무엇. 빵도 안먹었는데???? 무엇보다 먹는데 먹는 접시 가져감. 뒤에 서양인들은 세월아 네월아 먹는중인데?? 인.종차별 아니라 할 수없음.

(Google 번역 제공) 콜로세우에서 쇼를 보기 전에 카사 두 알렌테주에 갔습니다. 서비스가 좀 느렸습니다. 실수로 15분 늦게 도착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주문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늦지 않으려고 가는 길에 가기로 했지만, 결국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제가 없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은 꽉 차 있었고 서비스는 좀 갑작스러웠습니다. 저희는 네 명이었고, 알렌테주 스타일 돼지고기 요리 두 가지, 돼지갈비가 들어간 미가스 한 가지, 아귀와 새우 밥 한 가지 요리가 테이블에 나왔습니다. 요리는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저에게는 고기가 너무 짜기 직전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매우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저는 고기의 절반을 다 먹지 못했고, 남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올리브 빵 외에는 애피타이저가 없었고, 디저트도 없었습니다. 이곳은 독특하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원문) Fui à Casa do Alentejo antes de um espectáculo no Coliseu. O serviço foi um pouco lento. Tive um contratempo e cheguei 15 minutos atrasada e ainda não tinham tirado o pedido das outras pessoas (eu escolhi no caminho para não atrasar, mas acabou por não ser necessário). Não sei se foi por eu não estar presente, mas o restaurante estava cheio e o serviço foi um pouco brusco. Éramos 4 e vieram para a mesa 2 carnes de porco à Alentejanas, 1 migas com entrecosto e 1 arroz de tamboril com gambas. Os pratos estavam saborosos e foram apreciados. Para mim a carne estava ali mesmo no limite quase a passar para o salgado. Todos os pratos foram extremamente bem servidos, eu não consegui comer metade da carne e nem o meu marido conseguiu acabar o prato dele. Não comemos entradas para além do pão com azeitonas e também não comemos sobremesas. O espaço é único e icónico.

리스본 관광의 센터 역할. 이 근처에 숙소를 정하면 많은 지역을 도보로 관광 가능하고 호핑시내관광버스 출발지, 아침조깅 저녁산책과 리스본 노을 야경감상지 역할을 톡톡히 한다. 주변에 저렴한 레스토랑 포르투갈패스트리 라멘집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 슈퍼등 쉽게 갈수 있어 장기간 리스본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겐 더욱 좋은곳. 특히 소매치기 걱정이 덜어지고 안전도 괜찮은듯하다.

매우 넓고 바다가 보이는 공원입니다. 영국의 에드워드7세 방문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이며 공원이 언덕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벤치도 많이 있고 가운데 잔디받에서 쉬기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중심지에서 좀 벗어난 곳에 있는데 뷰가 이뻐서 찾아간 날 마침 북페스티벌을 하더군요. 5유로~10유로 사이로 책들을 저렴하고 팔고 있었으며, 작가와의 소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노을 보러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여기서는 주황색 해가 안 보이네요. 그래도 도보가 널찍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중간에 벤치가 엄청 많아서 쉬기 좋아요. 사실 여기 방문했으면 위쪽에 있는 카페 꼭 방문해보세요!! 저녁 9시 기준으로 산책로에 불 들어오고 런닝하는 사람들 조금 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숙소와 걸어서 15분거리쯤에 있었는데 저녁에 가도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못느꼈습니다. 엄청 넓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센터에 있는 광장이라 주변에숙소가 있다면 저녁 산책겸 가보길 추천해요.

한적하고 좋아요. 엘꼬르떼 백화점 가는 길에 걸어가기를 선택한다면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메인 산책로는 햇빛을 가려주는 정원수가 적어 햇빛이 많이 들어요. 25/10/4 기준으로 lisboa 조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적하고 좋아요! 오르막 길이나 경사가 급하지 않고 그늘도 많아서 쉬엄쉬엄 가기 좋아요. 공원도 곳곳에 볼 거리가 많고 좋네요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어요!!! 중세시대에 들어온 느낌아고 마차 구경 하니깐 신기하더라구요! 진짜 엄청 화려하고 좋았습니다

대통령궁(벨렝궁전)과 Palácio Condes da Ribeira Grande 미술관 사이에 있으며 두 군데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밖에서 볼 땐 그리 큰 줄 몰랐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거대한 전시관이 나타났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마차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거대해서 마치 탱크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이 탔던 마차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에 조각상까지 달려 있었고 철갑으로 두른 마차, 인력거를 닮은 마차, 초기 자동차와 같은 모습의 마차 등 평소 미디어에선 볼 수 없었던 온갖 종류의 마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차를 좋아했던 포르투갈의 아멜리아 왕비가 1905년부터 박물관(지금은 재건축 함)을 짓고 유럽 각지에서 마차를 수집하였다고 하며 주로 16 ~ 19세기 포르투갈 귀족들의 마차가 많았습니다. 마차 뿐만 아니라 바퀴 등 마차의 부품들, 마부 의상, 마차에 관련된 영상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꽤 오랜시간을 할애해 감상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 너무 재밌어요! 대각선 위치에 구관 신관 이렇게 있는데 화려한 마차들 구경에 즐거웠습니다.30분전 입장마감합니다

16190년 포르투갈 황제 마차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마차와 그 화려함을 볼 수 있는 곳. 큰 기대없이 갔는데 잘 갔다는 생각이 드는 박물관이죠

기대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던 곳이에요!!9살 어린이 무료입장입니다.어른은 리스보아 카드로..어린이는 그냥 무료.... 유모차는 너무 귀엽고 외교용 마차는 무지 화려하고~ 재미있었어요^^*

왕족, 귀족, 어린이등 중세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차 관람가능. 마차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고 화려함에 또 놀람. 더워서 들어갔는데 만족도 높음^^ 본관은 맛보기이고, 별관이 찐임. 꼭 실제로 봐야해요!!!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세요~ 마차가 생각보다 화려하고 볼만하니까 시간 남는다 하면 꼭 들러보세요!

리스본 전경, 테주강, 바스쿠 다 가마 다리를 가장 잘 조망 할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바빌론 360에 다시 갔어요. 티켓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고, 결제 금액은 음료 값으로 사용돼요. 리스본의 석양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DJ의 음악도 훌륭하고, 바 서비스도 훌륭해요.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건물이라고 해요. (원문) Fomos ao Babylon 360 novamente. Pode comprar o bilhete na hora, o valor pago é revertido em consumo, drink. Ótimo lugar para apreciar o pôr do sol em Lisboa. Ótimo repertório do DJ. Bom atendimento do bar. É o maior edifício de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바스코 다 가마 타워 - 바빌론 360 스카이 바 리스본 바스코 다 가마 타워 꼭대기에 위치한 바빌론 360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세련된 바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잊지 못할 장소입니다. 타구스 강, 끝없이 펼쳐진 바스코 다 가마 다리, 그리고 나코이스 공원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까지, 탁 트인 전망은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마법과 같아서 방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바는 모던하고 시크하며 우아하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은 마치 도시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칵테일, 와인, 증류주를 제공하는 훌륭한 음료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칵테일은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리스본의 평균 가격보다 다소 높은 편이지만, 위치와 경험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빨리 추천을 해줍니다. 서두르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저녁 내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 특별한 날, 또는 리스본 최고의 전망을 원하든, Babylon 360은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 드립니다. 단순한 바가 아닌, 아름다운 풍경, 고급 음료,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스본을 방문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asco da Gama Tower – Babylon 360 Sky Bar Babylon 360, located at the top of the Vasco da Gama Tower in Lisbon, is an unforgettable spot that combines breathtaking views with a stylish bar experience. The panoramic view is absolutely stunning—from up here you can admire the Tagus River, the Vasco da Gama Bridge stretching endlessly across the water, and the modern skyline of Parque das Nações. Watching the sunset from this vantage point is truly magical and makes the visit worth it on its own. The bar itself is modern, chic, and elegant, with a relaxed yet sophisticated vibe. It’s designed to let the views shine, with floor-to-ceiling windows that make you feel as if you’re floating above the city. The drinks menu is excellent, offering a wide selection of cocktails, wines, and spirits. The cocktails are creative, well-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 perfectly matching the high-end feel of the venue. Prices are naturally a bit higher than average for Lisbon, but considering the location and experience, they feel justified. The service is professional and attentive, with staff who are friendly and quick to offer recommendations. You never feel rushed, and the overall pace of the evening allows you to fully enjoy the atmosphere. Whether you’re looking for a romantic evening, a special occasion spot, or simply one of the best views in Lisbon, Babylon 360 delivers. It’s not just a bar, it’s an experience that combines stunning scenery, quality drinks, and excellent servic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Lisbon who wants to enjoy the city from a whole new perspective.

(Google 번역 제공) 티켓 가격이 좀 비싼 편(10유로)이고,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지만 리스본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관광지이긴 하지만 건물 자체의 웅장함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원문) Trovo il biglietto davvero costoso (10 euro), per quanto la vista sia a 360 gradi, resta comunque molto distante dalla vera e propria Lisbona. D’altro canto non si puó negare la magnificenza dell’edificio in sè, nonostante sia l’ennesima trappola per turisti.

(Google 번역 제공) 타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저는 밤에 갔는데, 특히 일몰을 보기 위해 낮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분위기는 쾌적하고 시원했지만, 서비스가 느리고 이곳의 분위기에 비해 다소 서투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기대했습니다. 리셉션에 도착하자 영수증과 디지털 메뉴 QR 코드가 있는 카드를 받았습니다. 최소 결제 금액은 15유로였습니다. 직원이 항상 동행하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준비를 했습니다. 이 공간은 커플이나 친구끼리 방문하기에 더 적합한데, 서서 먹는 경우가 아니면 대규모 그룹이 교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음식과 칵테일은 잘 준비되어 있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vista da torre é espetacular! Fui à noite e pretendo retornar durante o dia, em especial para ver o pôr do sol. O ambiente é agradável e descolado, mas achei o serviço lento e um pouco amador para o local. Esperava mais neste sentido. Quando chegamos na receção, recebemos um cartão de consumo e o cartão com o QR code para menu digital. O valor de consumo mínimo são 15€. Aguardamos o elevador, onde sempre estaremos acompanhados de um colaborador e prepare-se para uma subida panorâmica. O espaço é mais adequado para casais ou dupla de amigos, visto que seu layout não é adequado para grupos maiores interagir, a não ser que estejam de pé. A comida e coquetéis são bem preparados e bem apresentados. Uma experiência que vale à pen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고, 올라가려면 최소 금액이 필요한데, 이 금액은 바에서 결제할 때 공제됩니다. 호텔 투숙객은 이 최소 금액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벼운 식사도 제공하는데, 햄버거는 정말 맛있어요! 정말 좋은 곳이라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As vistas são fantásticas, e, para subir, tem consumo mínimo que desconta no que for tomado no bar. Para os hóspedes do hotel, não há lugar a pagar este valor. Tem refeições ligeiras, qud aconselho o hambúrguer, que é bom! O espaço é muito agradável, de visita obrigatória!!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높이는 약 145m입니다. 꼭대기에는 바가 있어 리스본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습니다. 좌석과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to enjoy the sunset view. It’s around 145m tall. There is a bar on the top and you can enjoy 360 degree view of Lisbon. If it is during sunset it could become a bit crowded. There are seats and sofa to sit an enjoy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정된 Guerra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과학 아카데미 밖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어제까지 극장 공식 웹 사이트의 프로그램에 확실히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주요 음악기관에서 무료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교체하거나 제때 알리지 않고 단순히 현장에서 사라지게 하는 등 갑자기 공연을 취소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대중(카스카이스에서 일부러 기차를 타고 온 우리처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다른 일을 할 수 있었을 수도 있음)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부족과 최소한의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이 극장은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극장으로 평가됩니다. (원문) tonight, together with many other people, we waited for an hour outside the Academy of Sciences to attend the Guerra concert scheduled in the library, which until yesterday was certainly included in the program on the official website of the Theatre. It is shameful that an important musical institution suddenly cancels a concert, even if it is free, without replacing it or informing it in time and simply making it disappear from the site. the lack of attention and respect for the public (who could have done something else instead of wasting time, like us who came on purpose by train from Cascais) as well as minimal programming, make us evaluate this Theater as the poorest in Europ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습니다. 제가 본 쇼(La Sylphide - CNB, 15/12)는 정말 멋졌습니다! 장소는 흠 잡을 데 없고 매우 체계적이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우 적극적입니다! 음향 조건은 완벽하고 그 경험은 한 푼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반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O lugar é lindo, o espetáculo que assisti (La Sylphide - CNB, 15/12) foi maravilhoso! O lugar é impecável, muito organizado, a staff é simpática e muito proativa! As condições acústicas são perfeitas e a experiência valeu cada cêntimo, espero poder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경치 좋은 공연도 개최되지만 오페라를 감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방은 훌륭하고 19세기에 건축 및 디자인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려면 리모델링과 좋은 복원이 필요합니다. (원문) O local mais apropriado para se assistir a uma ópera, embora também apresente outras performances cénicas. A sala é maravilhosa, construída e pensada no século XIX. Precisa de uma remodelação e de um bom restauro que a mantenha linda como é.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오페라는 또한 국가 문화 파노라마의 주요 지수인 Teatro de S. Carlos이기도 합니다. 여름 쇼를 기다리자, 야외, 광장... 수도의 역사적인 중심지 중심부에서는 방문이 필수적입니다. (원문) A Ópera de Lisboa é ainda o Teatro de S. Carlos, expoente maior no panorama nacional da cultura. Aguardemos os espetáculos de verão, ao ar livre, na praça... Em pleno centro histórico da capital é indispensável um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훌륭한 오페라와 교향곡 시즌을 선보이지만,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니 주의하세요. 여름에는 극장 앞 광장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대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화재로 소실되지 않은 클래식 음악 극장입니다. (원문) A melhor Opera House de Portugal. Tem boas temporadas líricas e sinfónicas, embora seja necessário estar atento porque os bilhetes esgotam rápido. No verão há um festival no largo em frente ao teatro em que o ambiente costuma ser delicioso. Este é o único teatro de música clássica da sua época na Europa que nunca foi dizimado pelo fogo.

(Google 번역 제공) 이 극장은 유서 깊은 시아두 지역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내부는 훌륭하고 놀라울 정도로 아늑합니다. 어제 오후 4시에 로시니의 라 가차 라드라 콘서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훌륭한 오케스트라, 일류 지휘자, 그리고 솔리스트들은 관객들에게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 시간이 넘는 공연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리스본, 포르투갈, 고마워요! (원문) Este teatro es una auténtica joya del barrio histórico de Chiado. Los interiores maravillosos y superacogedores. Ayer tuve la suerte de asistir a la representación en versión concierto de La Gazza Ladra de Rossini a las 16.00 horas. Una orquesta maravillosa, un director de primera, los solistas entregados al público, que dieron lo mejor de ellos mismos. Las más de tres horas que duró la función se me pasaron volando. ¡Gracias, Lisboa! ¡Gracias,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축구 팬은 물론,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명소 근처에서는 숙련된 직원들이 안내를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독수리 비토리아와 사진을 찍고 경기장 안에서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Ótimo Museo para amantes de futebol e até para aqueles que não são muito fãs! Possui total acessibilidade para deficientes, funcionários treinados que orientam e tiram dúvidas próximos aos principais spots, e ainda você pode tirar fotos com a águia Vitória e vê-la dentro do estádio.

(Google 번역 제공) Igreja e Convento do Menino Deus - 대지진에서도 살아남은 가장 오래 보존된 교회⛪👍. 1918년부터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방문 시간 동안에는 소액의 수수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명소는 인기가 없기 때문에 관광객도 적고 조용합니다.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어요. 내부는 사진을 요구합니다. 종교적인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할 시설👌입니다. 공작새가 근처 지붕 위를 걸어 다닙니다. 근처에는 대지진에서도 살아남은 가장 오래된 집이 있습니다. Igreja e Convento에서 Menino Deus, Castelo de Sao Jorge 성까지 걸어가면 인터넷과 WiFi 시대의 두 사람 사이의 상호 작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Urbanbrain Installation Street Art 예술 설치물을 지나게 됩니다. 근처에는 파두 음악의 가장 위대한 스타에게 헌정된 모자이크인 칼카다 다 아말리아(Calcada da Amalia)가 있습니다. Miradouro de Santa Luzia 전망대에서 도보로 단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의 역사 때문에 별 5개를 드립니다. 의견이 마음에 드셨다면 엄지손가락을 눌러주세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리스본, 포르투갈, 유럽 등의 장소에 대한 다른 리뷰를 확인하세요. 나는 초대한다. 문안 인사 #포르투갈, #리스보아, #리스본, #IgrejaeConventodoMeninoDeus, #Douro, #ElevadordeSantaLuzia, #Tejo, #Vouga, #Duque, #Baixa, #Belem, #TorreDeBelem, #Monumento, #Alfama, #PanteaoNacional, #Azulejos, #Azulejo , #CampoDeSantaClara, #LaVieEstBelle, #MuseuNacionalDoAzulejo, #PracaDosRestauradores, #PracaDoRossio, #EstacaoDoRossio, #Combatentes, #Ultramar, #Military, #C390, #Embraer, #CasteloDeSaoJorge #ParqueEduardoVII, #Miradouro, #BandeiraDePortugal, #SantiagoDeAlfama, #MiradouroDeSantaLuzia, #BacalhauaBras, #OReidoBacalhau (원문) Igreja e Convento do Menino Deus – najstarszy zachowany kościół⛪, który przetrwał wielki trzęsienie ziemi👍. Od 1918 roku jest uważany za pomnik narodowy. W godzinach zwiedzania można wejść do środka za niewielką opłatą💰. Ponieważ ta atrakcja nie jest popularna to mamy tutaj mało turystów i spokój. Możemy spokojnie pozwiedzać. Wnętrze prosi się o fotki. Dla kogoś kto lubi budownictwo sakralne na pewno obiekt się spodoba👌. W pobliżu po dachach chodzą pawie. Niedaleko mamy najstarszy domek, który też przetrwał wielkie trzęsienie ziemi. Idąc od Igreja e Convento do Menino Deus do zamku Castelo de Sao Jorge przejdziemy obok instalacji artystycznej Urbanbrain Instalation Street Art – symboliczne przedstawienie interakcji między dwójką ludzi w dobie internetu i WiFi. Nieco znajdziemy Calcada da Amalia – mozaikę poświęconą największej gwieździe muzyki Fado. Z punktu widokowego Miradouro de Santa Luzia to tylko 4 minuty drogi na piechotę. Daję 5 gwiazdek ze względu historię tego miejsca. Daj kciuka jak Ci się spodobała opinia. Udostępnij znajomym. Zobacz moje inne opinie o miejscach w Lizbonie, Portugali, Europie i nie tylko. Zapraszam. Pozdrawiam #Portugal, #Lisboa, #Lizbona, #IgrejaeConventodoMeninoDeus, #Douro, #ElevadordeSantaLuzia, #Tejo, #Vouga, #Duque, #Baixa,#Belem, #TorreDeBelem, #Monumento, #Alfama, #PanteaoNacional, #Azulejos, #Azulejo, #CampoDeSantaClara, #LaVieEstBelle, #MuseuNacionalDoAzulejo, #PracaDosRestauradores, #PracaDoRossio, #EstacaoDoRossio, #Combatentes, #Ultramar, #Military, #C390, #Embraer, #CasteloDeSaoJorge # ParqueEduardoVII, #Miradouro, #BandeiraDePortugal, #SantiagoDeAlfama, #MiradouroDeSantaLuzia, # BacalhauaBras, #OReidoBacalhau

(Google 번역 제공) 1755년 리스본에서 발생한 엄청난 지진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여행에 대한 더 많은 장소와 팁을 알고 싶으십니까? YouTube 채널을 방문하세요: @trips.flicks (원문) Uma das poucas construções a resistirem ao terremoto devastador de Lisboa, em 1755. Quer conhecer mais lugares e dicas para a sua viagem? Acesse o nosso Canal no Youtube: @trips.flick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교회가 복원 중입니다. 거기 나오는 여자 빼고는 다 괜찮네요. 그는 당신을 안으로 초대하지만 떠나기 위해 당신에게 "기부금"을 지불하도록 강요합니다. 우리는 기부금을 지불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요구한 금액을 지불할 때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불쾌한 경험입니다. (원문) Una iglesia muy bonita, en restauración. Todo bien menos por la señora que hay en la misma. Te invita a pasar pero para poder salir te obliga a pagar un “donativo”. Nosotros pagamos el donativo pero no nos dejó salir hasta que no pagamos el importe que ella nos exigió. Una experiencia de lo más des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지나갈 때 오래된 교회는 문을 닫았습니다 (원문) Vieille église fermée lors de notre passage

(Google 번역 제공) 그곳은 항상 문을 닫아두어서 방문이 불가능합니다. (원문) O espaço encontra se sempre fechado, não é possível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문을 여는 것은 아니고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엽니다.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픈합니다.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업합니다.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2023년 5월부터 유효합니다. 참석한 사람이 정말 친절하고 1유로를 요구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회수된 돈으로 교회를 유지하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 리뷰를 작성하는 시점에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원문) Ce n'est pas ouvert tous les jours, c'est ouvert le mercredi de 10h a 12h Ouvert le vendredi de 10h a 12h Ouvert le dimanche de 15h a 17hles horaires peuvent changer, ceci est valable en mai 2023. La personne présente est vraiment gentille, elle demande 1€ mais ce n'est pas obligatoire, l'argent récupérer permet d'entretenir l'église et de ma restaurer, il y a même des travaux au moment où j'écris cett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처럼 교회가 이렇게 집중된 곳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것보다 약간 덜 매력적이지만 여전히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Nigdzie indziej nie widziałem takiego skupiska kościołów co w Lizbonie. Ten nieco mniej urokliwy niż pozostałe ale nadal warto się tutaj zakręcić.

(Google 번역 제공) 기원전 2~3,000년부터 19세기까지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영어로 제한된 설명. 일부 라벨은 너무 낮거나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읽을 수 없습니다. 꽤 따뜻하고 시끄러워요. 가방과 외출복은 냉동실 휴대품 보관소에 보관하세요. 생각보다 그림이 많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방향 표지판이 약간 선택 사항이지만 좋은 정원! 현대 미술 컬렉션(추가 €2)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메인 전시회에서 2시간 이상을 보냈는데 14유로로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가졌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커피와 가벼운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점심시간에는 너무 바빠요 (원문) Nice display of art through the ages, from 2-3,000 BC to 19th Century. Limited description in English. Some of the labels were very low down or too badly lit to read. Quite warm and noisy. Leave bags and outdoor clothes in the freezer cloakroom. Not as many paintings as expected. Good gardens although directional signage a little optional at times! The modern art collection (an additional €2) not for us! Spent two+ hours at the main exhibition and it was good value for money at €14. Cafe good for coffee and light snack on arrival. Too busy f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방문할 때마다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정원은 아름다우며, 건축가 켄고 쿠마와 조경 건축가 블라디미르 듀로비치가 설계한 CAM(캠퍼스 내 정원)의 재구성은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원문) This place grows more beautiful with each visit. The gardens are stunning, and the reconfiguration of the CAM by architect Kengo Kuma and landscape architect Vladimir Djurovic is breathtaking.

(Google 번역 제공) 임시 개수 공사 중(2025년 4월)으로 약 300점만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굴벤키안의 매혹적인 서사가 담긴 놀라운 300개의 작품! 훌륭한 큐레이션! 이것은 현대 미술관에 있는 것보다 10배 더 흥미롭습니다. 이 건물에는 현재 영국 예술에 대한 임시 전시도 있습니다. €14 티켓으로 두 박물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temporarily under renovation (April 2025), so only about 300 pieces are on display. But an incredible 300 pieces with a fascinating narrative of Gulbenkian! Great curation! This is 10x more interesting than the stuff over at the modern art museum. The building also has a temporary exhibit on British art at the moment. €14 ticket gives you access to both museums.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아르메니아 석유 재벌이자 열렬한 미술 수집가였던 칼루스테 사르키스 굴벤키안의 유산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최고의 작품만 수집한다는 철학에 따라 굴벤키안은 생전에 6,000점이 넘는 미술품을 수집했습니다. 오늘날 이 중 약 1,000점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컬렉션은 두 개의 주요 섹션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이집트, 이슬람, 페르시아, 아시아 작품을 포함한 동양 및 고대 미술에 전념하는 섹션이고, 다른 하나는 렘브란트, 루벤스, 모네, 르네 랄리크와 같은 예술가의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 작품을 특징으로 하는 서양 미술에 전념하는 섹션입니다. 1969년에 개관한 이 박물관은 알베르토 페소아, 페드로 시드, 루이 제르비스 다투기가 주변 정원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하여 미술을 탐험하기에 고요하고 우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 리스본 카드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museum was founded upon the legacy of Calouste Sarkis Gulbenkian, an Armenian oil magnate and avid art collector. Guided by his philosophy of collecting Only the Best, Gulbenkian amassed over 6,000 artworks during his lifetime. Today, around 1,000 of these pieces are on display at the museum. The collection is divided into two main sections: one dedicated to Eastern and ancient art—including Egyptian, Islamic, Persian, and Asian works—and the other to Western art, featuring pieces from the Renaissance to the early 20th century by artists such as Rembrandt, Rubens, Monet, and René Lalique. Opened in 1969, the museum was designed by Alberto Pessoa, Pedro Cid, and Ruy Jervis d’Athouguia to harmonize with its surrounding gardens, creating a serene and elegant environment for exploring art. / ※ Entry available at 20% off with the Lisboa Card.

(Google 번역 제공) 재단 자체에도 두 개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하나는 굴벤키안 개인 소장품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 미술관입니다. 두 박물관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특별 전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Foundation also has two museum itself. One the personal collection of Gulbenkian itself and modern art museum. Both museums are worthy to visit, including temporary exhibitions too!!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말에 개장한 새로운 부분은 전시회 전체에 흩어져 있는 6,000개의 작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DNA에 전념하는 매우 밝은 장소, 우회할 가치가 있는 케이터링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Ouvert fin 2024, la nouvelle partie abrite la collection privée la plus importante au monde avec 6000 pièces disséminées au grès des expos, un lieu très lumineux, engagé dans son ADN, avec un espace restauration qui mérite le détour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숲 속 잔디밭이나 그늘에서 햇볕을 쬐며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 내 각 구역은 넓고 계단식으로 이어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Parque muito agradável para relaxar nos gramados ao Sol ou à sombra em meios aos diversos espaços arborizados. As áreas do parque são interligadas por degraus largos e desalinhados que dão um toque de descontração ao ambiente.

(Google 번역 제공) 때로는 기차역조차 흥미로운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역 앞쪽에는 매우 흥미로운 역사적 건물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경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 2층으로 올라가면 승강장과 함께 매표소와 역무원 홀(예, 지상 2층)이 있고, 수하물 보관소, 화장실도 있습니다(개찰구를 통해 승강장 구역으로 가려면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이 층에서는 테라스(자동차 이용 가능)로 나가서 Castelo de São Jorge 성과 주변 언덕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주변 지붕 위에 있습니다.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경치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원문) Někdy i vlakové nádraží může bát zajímavým místem. To nádraží má velmi zajímavou historickou budovu z průčelí. Pokud vyjede po eskalátoru Pokud vyjedete eskalátory do druhého nadzemního podlaží , najdete zde pokladny a nádražní technicistní halu s nástupišti (ano, ve druhém nadzemním podlaží), je zde i úschovna zavazadel , WC ( musíte mít lístek, aby jste se dostali do prostoru nástupiště přes turnikety). V tomto podlaží vyjdete ven na terasu(příjezd pro auta), kde je nádherný výhled na panorama okolních kopců s hradem Castelo de São Jorge , ale i mnoho dalšího. plocha je nad okolními střechami. Nejúžasnější jsou pohledy večer při osvětlení.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중심부에 있는 기차역으로, 국립극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포르투갈 역사의 다양한 순간을 묘사한 타일 벽화를 탐험하고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기차를 타고 신트라의 페나 궁전을 방문했습니다. (원문) Estacion de trenes en el centro de Lisboa, muy cerca del teatro nacional. Vale la pena recorrerla y ver murales realizados en azulejos, representando diferentes momentos de la historia portuguesa. Ahí tomamos el tren para ir a conocer en Sintra el Palacio da Pena

(Google 번역 제공) 이 기차역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넓은 공간에 온갖 기차와 플랫폼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밖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2층 구조라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train station is well worth the visit. There is nothing especial about it but you can see the huge space with all the trains 🚉 and platforms inside, even take pictures from outside. There are two floors and can be seen quickly in no tim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바이샤 지구 중심부, 동 페드루 4세 광장(호시우 광장)과 헤스타우라도레스 사이에 위치한 이 역은 리스본에서 가장 상징적인 기차역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 중요성과 미적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이 역은 종종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로 불립니다. 역은 신트라 노선(교외 철도)과 연결되어 있으며, 역 건설과 동시에 건설된 2.6km가 넘는 인상적인 지하 터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문) Situata nel cuore della Baixa lisboeta, tra la Praça Dom Pedro IV (nota come Rossio) e Restauradores, è una delle stazioni ferroviarie più iconiche della città. Viene spesso definita una delle stazioni ferroviarie più belle del mondo, grazie all’equilibrio tra grande rilevanza storica e bellezza estetica La stazione è collegata alla Linea di Sintra (ferrovie suburbane), con accesso mediante un imponente tunnel ferroviario sotterraneo di oltre 2,6 km, realizzato contestualmente alla stazione stess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이고, 역 자체에서는 배설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역 내부에서는요. (원문) Tem uma arquitetura lindíssima, a estação em si não tem cheiro a fezes pelo menos no interior dela não

(Google 번역 제공) 로시우 역은 제가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외관은 마누엘 양식의 특징적인 양식, 말굽 모양의 아치, 그리고 선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디테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내부에는 도시의 역사를 묘사한 타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La estación de Rossio es uno de mis edificios favoritos de toda la ciudad. Por fuera llama muchísimo la atención con ese estilo manuelino característico de la ciudad con esos arcos de herradura y los detalles-homenaje a los marineros. Por dentro tiene una serie de azulejos que presentan la historia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고전적인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내부 공간은 현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쳤습니다. 기차역, 에스컬레이터 등 여러 시설이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외관만큼이나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원문) Um lugar que pode ser visto como ponto turístico. Se destaca pelo estilo clássico. Espaço interno com algumas intervenções contemporâneas. Estação de embarque ferroviário, escadas rolantes entre outras são algumas das intervenções. Não tirando a beleza local vale a pena conhecer.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자리에 패스츄리같이 되어 있어서 바삭한 게 특징이에요. 하나 1.5유로이고, 6개짜리 포장도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협소해 보이는데 안에 엄청나게 큰 홀이 있어서 테이블 많으니 들어가서 드세요. 평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줄 별로 안 서고(테이블 회전이 빨라요)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따끈한 갓 나온 걸 먹으니 입에서 녹아요. 테이블에 시나몬이랑 슈가파우더가 있는데 취향껏 뿌려 드세요. 저는 둘다 뿌렸는데 맛있었어요. 착즙 오렌지주스 먹을 만했고 슈퍼복 맥주(드래프트로 시켰는데 병으로 잘못 줌..)는 좀 싱거웠어요. 테이블에서 다 먹고 일어날 때 6개 포장 주문해서 나왔습니다.

원조집이라서 그런지 차별점이 있긴하네요. 포르투갈 오면 다양한 집의 나타를 먹어볼텐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긴해도 사실 큰 차이는 없잖아요. 여기도 기본적인 맛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계란향이 더 진했고 패스트리 부분이 먹어본 5군데중 가장 바삭바삭했어요. 보통 줄 서있는건 포장줄이니 매장에서 먹을거면 가게 들어가서 안내받으면되요. 가게가 매우 커서 자리도 엄청 많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서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만드는 공간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어요.

나타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두껍고 딱딱하고 하나는 얇고 파사삭하네요 갓만든것과 아닌것이 복불복인것 같은데 두개의 맛 차이가 크네요 맛은 딱 한국 슈크림붕어빵 맛이라는 리뷰말이 맞아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긴 한 맛입니다 디카페인 뜨아 시켰는데 커피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굳이 테이크아웃해서 옆 스벅 안가도 될것같아요 안에서 먹었는데 안에 공간이 생각보다 엄청 크고 자리 많아서 웨이팅이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정신이 없어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흠입니다 안에 화장실도 몇군데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게스트용 오픈된 와이파이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은 모든 나타 중에 당연 최고였음. 아무리 맛있어도 나타는 하루에 최대 1개 였는데, 여디는 3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다..진짜 너무 맛있어요. 너무 달아서 뱉고 싶은 곳들이 가끔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페스츄리 부분이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너무 좋아요.👍

밖에서 볼 때 왼쪽 줄이 테이블 전용이고 오른쪽 줄이 테이크아웃 전용 줄임. 비가온 후라 줄이 안 길어서 5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감. 자리 앉고 2분 후 주문 받음. 나타는 엄청 바삭하고 많이 안 달아서 좋은 듯. 계산은 담당 웨이터하고 눈 마주쳤을 때 손 들거나 하면 바로 계산서 뽑아줌. 카드 결제 가능. 솔직히 3대 나타 가게나 여기나 다 비슷해서 30분 이상 기달렸으면 먹으면서 화났을 듯.

제가 리스본 시내에 나름 유명하다는 것도 먹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맛있네요 보통 원조라고해도 그냥 비슷비슷한데 여긴 다름니다 겉에도 바삭하고 안에도 진짜 맛있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후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걸 위해서갈만해요

아침 일찍 오픈이라 일찍 가서 먹으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바로 옆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하는 루트 추천!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들이 자리 안내해줍니다. 크고 자리 많음. 여지껏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단연 최고. 반죽이 두꺼운 것 같은데 파삭하면서도 바삭함. 카푸치노도 꼬숩고 맛있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넘 맛있어서 테이크아웃 까지 함. 역시 원조는 다르네요.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전망대 입장 가능하며,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권을 교환해서 들어가야 합니다.(안내 데스크에 카드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해 줌) 전망대가 협소해서 인원수를 제한해서 입장 시킵니다. 기념비 앞 광장에는 전 세계 지도가 있는데 각자의 나라를 찾아서 인증샷을 많이들 찍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없어서 올라가진 못했지만 근처에 간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바닷가 바람 솔솔 불고 사람들 버스킹 하고 있고.. 주위에 노점도 많아서 군것질도 가능해요!

25년 10월 현재 벨렝탑이 공사 중이라 여길 더 추천드립니다.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기념비 옥상의 전망대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카드 없으면 10유로) 일단 건축물 자체가 멋있고 주변이 큰 광장과 요트 선착장이라 사진찍기 좋아요. 리스보아카드 있으면 꼭 올라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 요트 선착장, 제국정원을 위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벨렝탑 다음으로 발견기념비를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없었음. 거리는 꽤 있어서 발 아파 죽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 허무했음ㅠ 그냥 사진 몇 장 찍고 원조 나타집으로 감. 심지어 그 사진 조차도 건진 게 없음. 한국 분들이 사진을 잘 찍어주는 편이라 열심히 두리번거렸으나 왜 모두들 많다던 한국분들이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건지...

전망대에 올라가서 타구스강과 리스본을 바라보는 맛이 있네요, 지하에는 통조림의 역사? 전시를 해줘서 살펴봤습니다.

기념비도 멋지고 강가에서 바라보는 4.25다리와 예수상 경치도 좋아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전망대 무료로 갈수 있고 제로니무스 수도원 정면을 감상할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

대항해시대를 기념하는 비 라고 해서 뚜벅뚜벅 걸어서 가봤어요. 해안을 따라 걸어가면서 도시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념비 너머로 보이는 바다로 나아가다보면 다른 대륙이 나오겠죠?? 기념사진 찍고 에그타르트를 향해 갔습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기도 힘들었어요~

아주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된 공원, 미술관, 박물관입니다. 건축물도 멋지고 조경이 정말 잘 가꾸어져 있어서 공원에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너무 좋아요. 리스본 여행 온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컬렉션도 훌륭해요.

1) 리스보아 카드 소지 시 20% 할인 2) 석유 재벌 굴벤키안의 컬렉션으로 둘러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특정 주제에 대한 전시라기보다는 너무 여러 주제가 펼쳐져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는 덜했습니다 3) 마지막 유러피안 전시 쪽 모네, 마네 그림은 인상적이었고, 맨 마지막에 잠자리 액세서리도 좋았습니다. 4) 영문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요. 개인폰에서 모바일앱 다운로드 받아서 원하는 작품별로 골라 듣는 방식이에요. 초반에 좀 듣다가 설명이 장황하고 작품보다는 어떻에 수집 했는지를 초점을 맞추고 설명해서 뒤쪽에 가면서는 그냥 관람했네요.

리스본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굴벤키안 전시관 리모델리으로 휴관이어서 너무 아쉬웠으나 정원이 정말 좋아서 위로가 되었음.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 수준 높은 작품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 기원전 2500년 경의 공예품이 현재 물건 이상으로 잘 보존되어있고 색과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접시에 적힌 싯구를 번역해두셨는데, 현대인의 감성과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현대미술 전시, way of seeing 도 흥미로웠습니다. Ricardo Cruz-Filipe 라는 포르투갈의 화가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작가와 전시회에 대해 알고싶어 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회에 대한 안내를 찾지 못했어요. 제가 미숙해서 못 본거겠지요.)

멋진 공원과 그 속의 쉼터! 새로 오픈 한 건물의 멋짐! 리스본에 온다면 백화점 옆 이곳을 먼저 오세요.

5월에 방문했었는데 리노베이션 예정으로 그의 셀렉션은 일부만 전시하고 있어 조금 별로였는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 등 리스본 방문시 반드시 방문해야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소장품에 한번 놀라고 초록이 짙은 정원이 도심안에 있어서 다시 한번 놀라는곳. 친절한 직원. 리스본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쉴수 있는곳 입니다. 정원은 푸른 잔디와 호수가 만나서 엄마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어린이들과 어울려 놀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즐기고 있었어요.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무료입니다. 한번 쯤 올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오전에 가면 사람도 없고 좋아요. 아 그 올라갈때 꼭 버튼 누르고 올라가세요.. 내려오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 동시에 만나면 한명이 옆으로 겨우 비킬만큼 좁아요...

아우구스타 상업거리 끝에 위치한 대형 아치.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올라가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에 호객꾼들이 꽤 많으니 잘 떨어내길 바란다. 의외로 안쪽 구석에 음수대가 있는데 급한 김에 손이나 씻는 정도.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를 무료로 올라갈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올라가 보는거 추천합니다. 단 매표소가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Bilheteira Arco da Augusta’ 이곳으로 찍고 가시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를 보여준 뒤 티켓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전망대에 꼭 올라가세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장이 멋집니다

와 진짜 멋있다 낮에오길잘했다!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게 이 리스본을 꽉 채운 느낌을 받아서

아치와 광장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흔한 광장인데 일단 규모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아치 그늘 아래에서 공연하던 아저씨 덕분에 인상 깊게 남은 곳.

코메르시오 광장 바로 옆이라 그냥 둘러봤음. 혼자 열심히 셀카 찍고 있는데 포토그래퍼가 와서 7유로에 사진 찍어줄 수 있다고 영업함. 소심쟁이인데 열심히 거절했음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가는길이 조금 동떨어져 있긴하지만 리스보아로 이동가능하고요. 타일박물관 바로 앞쪽에 위치한 초대형 식료품점이 대박입니다. 가격도 핑구도스 절반. 코스트코같은 느낌의 식료품점@ 정어리 와인도 종류 다양@

비 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 리스보아카드 무료 입장. 오히려 일반 티켓 줄이 훨씬 길고 리스보아카드는 5분만에 입장했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보라 와서 일반 티켓 줄은 대기가 엄청 오래걸림. 여기까지 오는 버스도 1차선 도로라 엄청 막히고 사람 꽉 차서 왔음. 내부는 사진도 너무 잘 나오고 아줄레주 타일이 예뻐서 구경하기 좋아요. 1층에 야외 정원이 있는데 식물이 정말 예쁘고 카페도 있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만큼 실망도 컸던곳. 리스보아카드로 입장가능. 아니었음 입장료가 아까웠을듯. 이미 포르투에서 성당이며 집들에 붙어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줄레주를 한껏보고왔기 때문일까 내눈엔 그들에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다.

리스보아카드로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중심지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버스 정류장이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했어요! 리스보아카드 없더라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다니면서 건물 외벽 타일들이 너무 매력있다 느꼈어서 전시품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구경하기 좋았어요. 타일 박물관 답게 박물관 앱을 타일을 이용한 qr코드로 나타낸 것은 아주 재치있었습니다. 잘 보고 나왔는데 관련된 기념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페도 하나 있지만 매점에 가까운 것이었어요. 먹을게 없었고 주변에 카페도 없어서 다시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갔는데 다리가 아파서 아쉬웠어요.

이름만 들어보면 3류급의 작은 박물관 느낌이지만 볼거리도 많았고 포르투갈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었다 그 당시에 이 작업들이 전부 수공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관람한다면 더 풍성한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고 건축물이 주는 공간의 느낌도 충분히 좋았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요. 포르투 다녀왔다면 굳이 안가도 될듯한곳.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인데..냉방이 1도 안되고 몇대 안되는 선풍기는 직원들 앞에만 있는 상황. 리스보아 무료입장으로만 갈것!

다양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할수 있고 아기자기한 작은 예배당이 나름 정교하고 아름답다 다만 리스본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일정이 타이트 하다면 꼭 가볼 정도는 아닐수 있음

리스본 시내를 잘 내려다볼수 있는 전망대 그리스도상 꼭대기를 올라가려면 8유로 내고 티켓 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70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상 아래서 보는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아 굳이 티켓을 끊고 올라갈 필요 없이 아래서 걸어다니면서 둘러보면된다

탁트인 곳에 위치하고 있어 리스본 시내랑 4월 25일 다리가 잘 보였어요. 예수상에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 타야하는데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줄서는 건 시간 예약이 아니고 선착순인 거 같아요. 카페테리아에서 오렌지 주스를 마셨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어요.

여행 마지막날 시간내어 다녀왔는데 다녀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753버스는 교통카드로 탈 수있어 이동이 편했고 정류장서도 공원이 그닥 멀지않아 갈만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그늘에 한동안 앉아 쉬기도 좋았어요

전망이 최고입니다. 택시비 저렴하니 택시타고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수상 안까지 구지 입장 안 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휴가철이라 그런가 너무 오래 기다린다. 밖에서 파는 입장권은 엘레베이터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높은 곳에서 조망은 좋다.

리스본 남쪽 알마다 지구에 있는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기념물. 브라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상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The Christ the Redeemer Monument in the Almada district, south of Lisbon. It is said to be a miniature version of the Jesus Christ statue in Brazil. 많은 관광객들이 강 북쪽의 리스본 지역 중심으로 관광하는데, 4월25일 대교를 건너거나 1.55 유로만을 내고 페리버스를 타고 건너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기념물에 갈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Many tourists focus on the Lisbon area north of the river, but you can cross the April 25th Bridge or take a ferry bus for just €1.55 to reach the Christ the Redeemer Monument and enjoy a unique experience. 언덕에서 바라본 기념물도 대단하고 감동적이며, 그 어떤 전망대에서 본 리스본 풍경보다 좋습니다만, 비용(성인 기준 8유로)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과 감동입니다. 마치 파리 에펠탑을 아래쪽에서 본 것과 직접 올라가 본 것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요. The view from the hilltop is impressive and breathtaking, surpassing any view of Lisbon from any vantage point. But paying the fee (€8 for adults) to take the elevator to the top offers a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 and excitement. It's like the difference between viewing the Eiffel Tower from below and climbing it.

오후 해질녘에가면 예쁜 노을을 볼수있어요

여기 꼭 사진찍으러 오세요! 진한 분홍 꽃들이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황홀한 꽃나무가 있고, 탁 트인 바다뷰와 포르투갈의 azulejo 타일들을 배경 삼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

높은곳에서 리스본을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로 바다도 예쁘고 건물들도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 가만히 서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바다전망을 보기에 아주 좋은곳이네요! 타일벽화도 아기자기하고 정원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바로 옆임. 사진만보고서는 엄청엄청 예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인생샷 건지기는 힘든 구도였음. 전체적으로는 매우 이쁨!! 개인적으론 포르타스 두 솔이 전망은 더 좋은듯. 전망 사진 찍고있는데 외국인들 무리가 나한테 "쏘리?"하면서 비켜달라고하길래 뒤돌아봤더니 모델 두명이 화보찍고있었음 황급히 비켜줬는데 가장 좋은 스팟을 그들이 선점하고는 위치만 살짝씩 바꾸며 나오지않았음. 진심 전세낸줄..ㅠ 그래도 화보 촬영하는거보니 신기해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조금 기다려야 되며 그외는 크게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다.

전망대 예뻐요! 근데 오는 트램 가는 트램 다 사람이 많아서 못타는 경우도 많고, 지연이 엄청 길어요... 기다리다 결국 걸어올라 갔어요! 팔찌 강제로 팔려는 상인들 있으니 조심하세요!

낮에도 예쁘지만 야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

큰 성당들 보다 더 아름답고 단아한 성당 입장료도 무료 옆에 있는 성당 박물관은 인당 3유로의 입장료가 있으나 안토니우 성인에 대한 자료가 많이 전시되어 있으니 관람 추천

유럽의 성당들은 각자의 특색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서 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리스본 대성당은 닫는 시간이라 못봤지만 바로 옆에 있는 이 쪽이 더 나은 것 같다 (아마도) 작으니까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려보자~

리스본 대성당 옆에 위치해있어 겸사겸사 들른 장소. 겸사겸사 방문했지만 리스본 대성당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성당이다. 성 안토니오의 생가 느낌으로 보면 되고, 규모는 작지만 내부 또한 과하지 않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장소이다.

안토니오 성인이 탄생하고 곳이 성당 바로 옆에 있고 대성당 안에 성인이 세례받은 세례당이 있다. 대성당에서도 미사가 집전되고 단쳬 순례객들은 대성당 옆쪽에 작은 경당에서 미사 참례를 한다

리스본대성당 바로 앞에 있는데 공사중이라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요. 입구가 길가에 작게 있어요. 저는 신부님들께서 이야기 나누고 계셔서 안에 못들어가고 사제단 쪽에서만 잠깐 보고 나왔는데, 안토니오성인상을 모신게 특이했어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거나 인연을 찾아주신다고 하니 리스본대성당 가며 잠시 들여볼만합니다.

작고 아담한... 경건함이 묻어나는 곳. 리스본대성당 바로 앞에 있습니다. 성당 왼쪽편 꽃이 가득한 저곳은 박물관이구요

무료로 들어갈 수 있고 리스본 대성당 가는 길에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평범합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장소네 효도관광하시는분은 여기 꼭넣으세요 실내라 시원하고(그나마...) 볼것도 많고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나오셔서 원조 나타집 가서 나타먹고 기념탑 쓱보고 벨렝탑이나 수도원 둘중하사 먼저 택1 하셔서 사진 열심히 찍으시고(탑위에 안가도되면 벨렝->수도원, 벨렝탑 25년 7월 현재 공사중이라 패스하셔도...) 아주다 궁전둘러보신다음 오후일정 소화하시면 좋을듯 해요 전 7시에 나와서 다보니 12시네욥 (수도원 9시 반에 딱 도착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한시간동안 기다렸어요ㅠㅠ)

리스본 여행 중 가장 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느긋하게 잘 보고 왔어요. 방문을 매우 추천합니다. 유물 전시랑, 궁전 내부 투어가 있으니 둘 다 보고 오세요. 리스보아 티켓있으면 무료입니다.

리스보아 카드 이용해서 무료 방문 가능하며, 2025년 11월 18일 현재 금은보화(?ㅋ) 전시회 하고 있었습니다.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 커다란 궁전 내부 구석구석 볼 수 있음. 1시간 소요. 바닥, 벽, 천장, 가구 볼 것들이 많음. 평일 오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수도원가서 실망하셨던 분들은 이글 보시고 꼭 여기와보세요. 진짜 볼거 많습니다. 그시대에 궁전에선 어떤환경에서 살았을지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화려합니다.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

시간내서 가볼만한 가치있는 미술박물관 겸 궁전

월요일날 리스보아 카드를 써서 쓸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 급하게 아주다 궁전을 갔어요. 유럽 여행하면서 궁전을 여러 군데 봤는데 가장 즐겁고 재밌었어요. 궁전 크기가 관람하기 적당하고 내부에 천장이나 벽면에 그림, 태피스트리, 조각상 등이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설을 듣고 싶어요! 리스보아 카드는 무료 관람이에요!

2025년5월4일일요일 리스보아카드로입장가능해서왔는데 열려있어요 포루투칼의 역사및 문화.예술이 다느껴지고 좋아요 박물관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볼것 많고 생각보다 유익한 정보와 국가 보물급 미술작품이 있습니다. 중앙에 아기자기한 정원도 있고 화장실 및 편의시설도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무료입방

1.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1층 European Painting 섹션 쪽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성 안토니오의 유혹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거 본 것 만으로 충분히 잘 즐긴 것 같아요. 3. 1-3층 까지 둘러보는 데 약 2시간 걸렸습니다. 4. 따로 오디오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리스보아카드로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1-3층 전시관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앞에서 바라보는 리스본 전경이 너무 멋집니다

중세 미술이나 궁전 모습, 실내 장식에 대한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장신구, 식기들, 미술품, 고가구 등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그림은 없지만 독특한 작품들을 많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림 외에도 사용하던 그릇과 포르투갈 왕실의 인테리어가 전시되어 있네요.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 백팩은 라커에 보관후 관람하였고, 많은 미술품들을 볼수있어 좋았다.

성 빈센트 수도원을 의미하는 상 비센테 데 포라의 교회 또는 수도원은 포르투갈 리스본시의17세기 교회이자 수도원이다.이 곳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수도원과 매너 론자 건물 중 하나이다. 수도원에는 포르투갈의 브라간자 군주들의 왕실 판테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내부 구경할만 한 것이 알차고 많다...! 특히 옥상뷰 맛집임

트램타고 찾았건만 방문 시간이 늦어서인지 문이 닫혀있었어요. 외관만 보고 갑니당 ^^

외관도 멋지지만 내부도 멋지다. 나도 모르게 기도하고 싶어지는 장소.

후기 르네상스 교회로 외관이 아름답다. 내부는 다른 교회대비 화려하지 않다. 황금제단 하나만 눈에 띈다.

리스본에서, 성빈센테교회는 후기르네상스의 가장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무교인데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경건해지는 마음이 드는 곳이에요. 한국 관광 가이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데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의 역사적인 전시도 볼거리가 많고 옥상에 올라가 보는 뷰는 환상적이였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상 조르즈성을 다녀오며 조금 걸어내려오면서 전망대들을 들리면 좋은 코스! 트램을 타고 쉽게 왔다갔다할 수 있고, 28번 트램등이 많이 다녀 길에서 트램 감성샷을 많이 찍을 수 있음 이 전망대 자체는 드넓은 전망을 가지고있어서 사진도 시원시원하게 나옴. 확실히 전망은 하늘이 맑은날이 이쁘게나오긴하지만 흐린 리스본도 충분히 매력은 있었음

상 조르즈성 보고 내려오면서 전망 보기에 좋습니다. 성에서 바라본 뷰랑은 또 다릅니다. 포르타솔 전망대 가판대에서 파는 커피는 정말 맛이 없으니 사 먹지 마세요.

날이 좋고 윤슬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틀동안 하루는 낮에 하루는 아침일찍 갔는데 확실히 아침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28번 트램도 대기 별로 안해도 되고요 하루는 크루즈도 선박되어 있어서 뷰가 아주 좋았어요 자물쇠도 걸려있고 여러 스티커도 붙어져 있어서 각도에 따라 힙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되시면 전망대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나 나따 하나 사서 자리에 착석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뷰가 좋아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28번 트램의 코스입니다. 28번 트램 아주 일찍부터 운행하니 일찍 나오셔서 여기서 하차 후에 일출도 보시고 또 28번 타시고 이동하셔도 널널합니다. 일찍 나오시면 트램도 널널하게 타고 이곳 전망대도 한가롭습니다.

28번 트램 타고 왔어요! 아침일찍 오니까 사람 많이 없고 안더워서 좋아요~ 리스본 지붕 풍경을 잘 볼수 있고 주변에 앉아서 전망을 볼만한 식당도 있어요

아침일찍 트램타고 오는곳 물론 숙소위치에 따라 걸어오는 분들도 많음 전망대 좌측, 우측으로 돌아가도 일출보기 좋음

28번 트렘타고 내리시면 멋진뷰 감상 가능 주변에 나타가게도 있고 카페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이용가능

주제 사라마구의 저작을 재밌게 읽었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영어로도 충실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3유로. 크지 않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곳. 주제 사라마구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앞마당에 주제 사라마구의 묘가 있어요.

사라마구의 책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 티켓 구입없이 입구 직원에게 말하고 3층 서점만 방문가능. 앞에있는 올리브 나무에 사라마구가 잠들어 있음

방대한 전시는 주제 사마라구의 삶과 작품에 대해 느끼게 해주었지만 영어안내가 하나도 없어서 전시내용을 알기가 어려웠다. 노벨상 메달은 처음봐서 신기했음. 진짜 영어프린트 한장으로 알기엔 전시품 내용이 궁금했는데, 설명이 없고 대부분 책들 전시와 영상과 신문자료들이라 일부러 찾아간 입장이었음에도 입장료 4유로가 아까웠다. 주제 사마라구 덕후가 아니라면 굳이 방문해야 하나 싶을정도. 그리고 페소아 전시관이 10월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로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연계해서 겸사겸사 보시려고 방문하셨다면 더더욱 실망하실듯. 그가 묻힌 올리브나무는 사람들이 타고 올라가서 기념사진 찍고 하는거 보고 충격받음. 기념품샾 엽서 한장 2유로 에코백 5유로 자석 5유로 미니북 12유로 정도 하는데, 제대로 표기가 안되어 있고 직원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느라 나를 아랑곳하지 않아서 일일이 물어보고 바코드 찍어봐야 얼만지 알 수 있었다.

주제 사라마구 전시관 내부는 영어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영어로 된 설명문 프린트된 것을 읽었지만 대략적인 설명일뿐 각 전시품의 의미까지 알 순 없기 때문이다. 3유로나 내야하는 것인지 의아한 부분. 1층 고고학 전시관은 정말 설명이 잘 되어있고 흥미로웠는데 심지어 무료이다. 1층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훌륭

(Google 번역 제공) 사라마구 재단은 리스본 중심부에 위치한 작지만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1층에는 박물관 건설 당시 발견된 고대 로마 성벽 유적이 있습니다. 2층은 사라마구의 삶, 문학적 업적, 그리고 노벨상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3층에는 아름다운 도서관과 다양한 번역본으로 출간된 그의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아늑한 서점이 있습니다. 문학이나 포르투갈 문화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aramago Foundation is a small but fascinating museum located in the heart of Lisbon. If you love José Saramago’s work,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On the first floor, you can see the ruins of ancient Roman walls that were discovered during the museum’s construction. The upper floors are dedicated to Saramago’s life, his literary career, and his Nobel Prize. At the top, there’s a lovely library and a cozy bookstore where you can buy his books — available in many different translations.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literature or Portuguese culture.

더워지기 시작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광장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요.

바이샤시아두역 근처의 광장임. 인근에 가장 오래된 서점 , 카페 등 약시적인 건축물과 훌륭한 버스킹 공연이 많이 이루어지고있음

여기가 구도심의 쇼핑거리인것가튼데????? 오는길에 보니깐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던데 투어아니었으면 오지않았을것같은데 후회할뻔했다

포르투갈의 마지막 여정인, 리스본 투어를 최강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외모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통통 튀는 이미지가 최강희 탤런트를 많이 닮기도 했더군요 ㅎ 해박한 지식과 재치로 20명이 넘는 여행객들을 잘 케어하며 진행하는 것을 보고, 프로페셔널하다 생각해 칭찬합니다. 게다가 사진찍는 실력이 포토그래퍼 수준이라 젊은 고객들도 엄지척 하며 인생샷이 나올 정도라 하더군요 ㅎ 여행 다녀오면 사진 밖에 남는 게 없다 하는데,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최강 가이드님과 리스본 투어를 안 할 이유가 없겠지요?ㅋ

카몽이스 광장 Camoes 은 16세기 서사 시인인 루이스 지 카몽이스를 기념하는 광장으로 가운데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가 단골이었던 유명한 카페 브라질레이라를 시작으로 돌판 스테이크가 맛있는 까바까스등 맛집들이 들어서 있다. 길거리에는 행위 예술가들이 공연을 하고 상점도 많다. 무척 아름다운 광장이다.

동상 하나 있는 심플한 광장

주변 거리와 노란트램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꼭 한번 걸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Dona Maria II 국립 극장은 Rossio로 알려진 Praça Dom Pedro IV에 위치한 리스본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지나가다 보면 기둥과 정문으로 이어지는 웅장한 계단이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외관에 깊은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세기에 지어진 이 건물은 1960년대 재건축과 비극적인 화재 등의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여전히 그 위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건축물과 도나 마리아 2세 여왕에게 헌정된 이름으로 인해 이 극장은 도시의 문화적 상징이 되었으며 리스본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광장의 전형적인 움직임으로 둘러싸여 있는 도심의 훌륭한 기준점이기도 합니다. (원문) O Teatro Nacional Dona Maria II é um dos marcos culturais mais imponentes de Lisboa, localizado na Praça Dom Pedro IV, conhecida como Rossio. Ao passar por ele, é impossível não ser impressionado pela sua fachada neoclássica, com colunas e uma grande escadaria que levam à entrada principal. O edifício, que remonta ao século XIX, carrega consigo uma história marcada por reconstruções e por um trágico incêndio na década de 1960, mas ainda assim mantém a sua majestade. A arquitetura elegante e o nome dedicado à rainha Dona Maria II fazem deste teatro um símbolo cultural da cidade, sendo um local imprescindível para quem visita Lisboa. É também um excelente ponto de referência no centro da cidade, sempre rodeado pela movimentação típica da praça.

(Google 번역 제공) 방문 시기: 2025년 4월 중순. 퀸 메리 2세 국립극장 건물(1846년)은 파괴적인 화재 이후 1978년에 완전히 재건축되었으며 원래의 신고전주의 양식을 보존했습니다. 리스본 중심부인 로시우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에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외관은 모든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Vreme posete: sredina aprila 2025. god. Zgrada Narodnog pozorišta kraljice Marije II (iz 1846. god.), potpuno rekonstruisana 1978. godine nakon devastirajućeg požara, sačuvala je originalni neoklasični stil. Smešteno je u Rosiju, u centru Lisabona i klasifikovano je kao nacionalni spomenik 2012. godine. Svojim izgledom, privlači nepodeljenu pažnju svih posetilaca i turist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웠지만 아쉽게도 내부는 방문할 수 없었어요. 광장은 좋았어요. (원문) Bonito, lamentablemente no pude visitar el interior. Me gustó la plaz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수도의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광장 중 하나에 위엄 있는 신고전주의 건물입니다. 극장 근처에는 네오 마누엘 스타일의 독특한 Estaçao do Rossio도 있습니다. (원문) Dignitoso edificio neoclassico in una delle piazze più belle e importanti della capitale portoghese; nei pressi del teatro anche la singolare Estaçao do Rossio in stile neo-manuelino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웅장한 마리아 2세 국립극장 건물에는 아폴로와 그의 뮤즈들을 묘사한 조각품으로 장식된 페디먼트를 지탱하는 여섯 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이 있습니다. 페디먼트 꼭대기에는 포르투갈 연극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극작가 질 비센테(1465-1536)의 동상이 있습니다. (원문) Majestatyczny gmach Teatru Narodowego Marii II, wzniesiony w połowie XIX stulecia. Sześć kolumn jońskich wspiera fronton ozdobiony rzeźbami przedstawiającymi Apolla i jego muzy. Na szczycie frontonu znajduje się pomnik Gil Vicente (1465-1536), dramaturga, uważanego za założyciela portugalskiego teatru.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호시우 광장. 극장 하이라이트: 1. 권장 체류 시간: 1~2시간 2.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3. 마리아 2세 국립극장은 1846년에 건립되었습니다. 4. 건축 양식은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외관이 화려하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며 사진 촬영이 쉽습니다. 5. 이 극장은 19세기 중반 연극 예술에 대한 그녀의 중요한 공헌을 기념하기 위해 포르투갈의 마리아 2세 여왕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6. 극장은 포르투갈 국립극장이다 7. 극장은 2022년에 최근 개조되었으며 (원문) 里斯本的羅西奧廣場（Rossio Square）。劇院重點： 1. 建議逗留時間：1-2小時 2. 很不好停車自由行建議搭大眾運輸工具來 3. 瑪麗亞二世國家劇院建於1846年。 4. 建築風格以新古典主義風格建造，外觀華麗，充滿藝術氛圍很好拍照。 5. 劇院以葡萄牙的瑪麗亞二世女王命名，以紀念她在19世紀中葉對劇院藝術的重要貢獻。 6. 劇院是葡萄牙國家劇院 7. 劇院最近2022年有再翻修一次和

(Google 번역 제공) Teatro Nacional D. Maria II. 리스본 중앙역 근처. (원문) Teatro Nacional D. Maria II. 近里斯本中央車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