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i의 24 최고의 교회

10엔짜리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현실원본입니다. 입장권 현장발매는 무조건 현금이에요. 비싸지않아 우지시에 오면 들려보는게 좋을지도?? 가는날 날이 흐려서 사진이 안이쁘지만 좋을때가면 괜찮을거같아요. 산책하기도 좋음! 별하나 뺀건 멀리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만큼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네요. 말차 좋아하면 우지시 놀러간김에 들리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입니다.

입장권에는 박물관과 정원이 포함되어있고 봉황당 안에 들어가는건 20분 간격으로 1회에 50명만 들어가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추가 금액은 300엔입니다. 정원이 큰건 아닌데 건물과 연못이 잘 어우러져있어 풍경이 이뻤고 박물관도 나름 잘 전시되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10엔짜리동전 뒤에있는 그림의 그곳! 요도야바시역에서 게이한선타고 갔는데 금방갈수있고 내려서 가는데 전경도좋고 아무튼 가는길도 재밋고 우지라는곳을 구경하는것고 재밋었습니다 말차가루는 좀비싸서 포기했지만..

지상의 극락? 이라고 하는 뵤도인. 교토에서 좀 떨어진 우지 시에 있다. 보러 오는 김에 근처의 말차 카페 등에서 쉬면서 와도 된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안에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각 특정 시간 별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다. 각 시간별로 한정수량이므로 보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을 빨리 사도록 하자. 안에서 사진을 불가하나 관련된 설명을 일본어(영어)로 들을 수 있다.

일본 10엔짜리 동전에 세겨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에는 요리미치의 별장겸 저택으로서 지어진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대가 지나 사찰로 용도가 바뀌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큰 볼거리.

봉황당 건물만 있었다면 돈이 아까웠겠지만 박물관도 있어서 에어컨을 쐬면서 유물을 볼 수 있어 입장료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1월에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우지시 랜드마크일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나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굳이 추가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는건 약간 돈 아까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굳이 다 즐겨야겠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jr우지역에서 택시를 타면 천엔정도 나옵니다. 버스가 자주있는편은 아니니, 갈때는 택시를 타고 돌아올때는 도보로 걷는 것도 괜찮은것같습니다. 시기별로 철쭉, 수국, 연꽃 구경할수 있는것같은데... 올해는 날씨가 평소보다 서늘해서 그런지 수국피는 시기가 늦네요ㅜㅜ 절도 구경할만 하지만, 꽃피는 시기를 잘 맞춰가야 입장료 천엔이 아깝지 않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길을 막아놓은곳이 있어서 돌아서 가고 하다보니 많이 못본 느낌이 드네요. 천엔이였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많은것을 보진 못했던것 같아요

수국이 많이 시들어서 아쉬웠는데 입장료까지 1000엔이라 조금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만개했을때 왔으면 참 예뻤을것 같네요

5월 중순에 방문 했는데 철죽은 끝물이지만 볼 만했습니다. 단 역에서 걸어가는대 언덕길이라서 거리고 있고 좀 힘들게 가야 합니다. 한여름에는 걸어가기에는 좀 힘이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뵤도인에서 거리가 멀어도 너무멀지만, 수국구경을 실컷하고 내려왔습니다. 사찰크기는 그리크진 않지만, 연꽃도 심어놨으니 7월부터는 연꽃도 볼수있을겁니다.

고즈넉하고, 새소리가 가득한 곳. 예쁜 정원들과 꽃으로 가득한 산에 둘러쌓여있어요.

비오는날 너무너무 힘들게 다녀옴 ㅠㅠㅠㅠㅠ 숲속이라 그런지 습도도 높아서 힘들었다. 수국은 예뻤다. 아직 만발까진 아닌것 같다. 다음주쯤이면 만발할듯.

1. ‘우지 신사’의 설립 이유 길잡이 토끼 🐇!! 의 전설이 있는 ‘우지 신사’입니다 일본의 매우 높은 사람이 이곳에 와서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모르는채로 계속 이 주변에서 길을 헤맸다고 해요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토끼 한 마리가 그 남자를 응시하면서 길을 알려주려는 듯이 고개를 돌렸다고 합니다 그걸 본 남자는 헤매다가 지쳐서 결국 토끼가 가리킨 방향으로 걸어가보았는데 그 방향이 맞았고, 원래 가고자 했던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라고 하는 그런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2. 같은 토끼 신사인 ‘우지 신사‘와 ’오카자키 신사’의 설립 목적에서의 차이점 이 신사는 토끼를 마스코트로 삼는 동시에 토끼를 신의 사자로 봐요 그래서 어째, 교토 동부의 ‘오카자키 신사’와 컨셉이 겹치는 것이 아닌지?! 의아하긴 하지만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교토 동부의 ‘오카자키 신사’는 본래 왕궁으로 향하는 교토의 나쁜 기운, 즉 재액을 막기 위해 세워진 ‘액막이 신사’입니다 그런데 동양 사상을 기반으로 보면 동쪽을 상징하는 동물은 토끼인지라, 세월이 흐름에 따라 신사 본래의 설립 목적은 사람들에게 잊히면서 뛰어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동물인 토끼와 관련 있는 신사라고 사람들에게 인식되었을 거에요 사람들이 그렇게 여긴 탓에 후대에 가서는 점점 여성의 순산과 다산을 기원하는 곳으로 신사의 설립 의도가 점차 변질되어 간 케이스입니다 반면 여기 ‘우지 신사’는 설립 전부터 관련 전설에 기반하여 토끼를 ‘신의 사자’로 여긴 신사여서, 신사 설립 때부터 매우 근원적인 의미에서 토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신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우지시보다도 훨씬 가까우면서 이곳과 비슷한 토끼 부적을 판매하고 있는 ’오카자키 신사‘가 있으니, 사람들은 대부분 가까운 곳을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3. ‘우지 신사‘와 ’오카자키 신사’의 분위기 차이 저는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서 두 곳 다 가볼 수 있었어요! ‘오카자키 신사’는 아무래도 교토 동부의 재액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세워져서 그런지, ’세이메이 신사‘ 같이 다른 ‘액막이 신사’와 비슷하게. 세워진 곳의 분위기랄까, 거기 서있으면 하늘과 땅이 진짜 어두컴컴하고 차가운 분위기였습니다.. ‘오카자키 신사’에 있을 때는 따뜻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더라고요🙂‍↕️ 근데 여기 ‘우지 신사’는 보시다시피 햇볕도 매우 잘 드는 곳에 세워진 신사로, 같은 토끼 마스코트 신사이지만 생겨난 연유나 목적이 전혀 다른 신사이기 때문에 땅의 느낌도 교토 동부의 토끼 신사인 ’오카자키 신사’와는 전혀 다른 곳인 것 같아요. ‘우지 신사‘는 느낌이 좋은 곳에 세워진 신사입니다. 저는 교토 여행 중에 신사를 8군데나 방문했는데, 땅이 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밝은 기운’은 이곳이 가장 뛰어났어요! 다만 위치한 곳의 땅의 기운은 ‘신사로서의 영험함’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게, 애초에 신사는 원래 토지의 기운을 잘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세워지곤 했으니까요 4. 교토 내 신사 순위 그냥 매우 주관적인 기준으로 신사 순위를 매겨보면, 1위는 교토 북쪽 산골 속에 있는 ‘기후네 신사’, (사람들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분위기 고요하고 묘함) 2위는 교토 서북부의 ‘세이메이 신사’, (분위기는 어둡고 살짝 이상한데(?) 그렇다고 불안하진 않음) 3위가 교토 북부의 ‘가와이 신사’ (분위기 밝은데 알 수 없는 느낌) 순입니다. 신사의 아름다움이라든지, 위치 접근성 등으로 판단한 순위는 아니기 때문에 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 듯 해요☺️ 5. ’우지 신사’ 방문과 관련된 개인적 여담 여기 ‘우지 신사’는 사실 여기 굳이 신사가 없어도 될 법한, 햇볕이 매우 잘 드는 자리에 있어서 조금 의문이었어요😅 아마 과거 우리나라 역사 속의 수많은 권력자들이 절을 창건 하는데에 엄청난 개인 자금을 지원했듯이, 권력자가 자기 자신의 위신을 드높이기 위해서 세운 그런 케이스의 신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효력이 있든 없든 ‘우지 신사’에서 판매 중인 토끼 부적들은 디자인적으로 예뻤어요! ‘사람의 염원’이라는 건 정말 묘하면서도 강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 여기기 시작한다면 정말로 그 무언가에 힘이 스며들기도 해요 저한테는 그런 의미에서 바라볼 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6. 그래서, 추천하는 곳인지? 워낙 분위기가 밝은 곳이어서 이런 곳에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연인끼리 함께 방문해도 서로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싸운 상태라면 토끼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었듯이 화해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여서 참 좋을 듯 합니다☺️👍

우지에 있는 작고 조용한 신사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평소에는 사람이 많을 거 같습니다. 24시간 열려있으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으시면 이른 아침이나 해지기 전을 추천드려요! 케이한 우지 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5~10분 정도 골목길을 걸으면 나옵니다. 골목길에서도 사진찍기 좋아요!

뵤도인에서 우지가미신사 가는길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신사. 아주 작은 신사라서 가볍게 둘러보고 우지가미신사로 간다. 작지만 이쁘고 아름다운 신사다.

사실 우지에 갔으면 가볼만한 곳이 우지신사 아니면 뵤도인 아니면 저 멀리 산에있는 곳 우지신사 가는길은 너무 이쁜데, 여긴 저거 딱 하나임 그래서 볼건 아닌듯 차라리 관광을 온다면 우지신사/우지가미신사는 들르지 않고, 강주변 산책을 하는게 500배는 좋다

뵤도인을 지나 강을 건너 있는 산책하기 좋은 조용한 신사

조용한 신사. 지붕 공사중이라고 하네요.

예쁜 신사입니다 타키 선생님이 처음 등장한곳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서 카운터가서 인당 2400엔씩 결제를 하고 들어가면 말차를 한잔씩 우려주시고 나서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재밌다

옆에 있는 인포메이션센터에서 500엔에 표를 사고 옆으로 나가면 입구가 보여요. 들어간 후에 왼쪽에 있는 징을 살짝 치면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다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고 말차도 맛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정말 딱 말차만 바로 마시고 바로 나와야하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어요. 짧게라도 설명을 해준다던가 하면 좋을거 같은데.. 먼저 나오는 화과자 같은걸 먼저 먹고 나서 말차를 마시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텁텁할 줄 알았는데 엄청 깔끔한 맛이어서 신기했어요. 말차를 한번 마셔보고 보는 경험을 할 겸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좀 더 제대로 다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고(적어도 3일 이전에 예약해야 가능)

차를 정성스럽게 내려주고 사진찍는것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좋은 체험같아요~(체험비 1,000엔)

체험 항목에 그냥 맛차하고(400엔) 다도 체험(1200엔)이 따로 있는데 맛차는 일본식 방에서, 다도 체험은 서양식 의자+탁자에서 진행됩니다. 대신 다도체험은 처음 차를 우리는 부분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체험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영어는 잘 못하시기에 가능하면 일본어 듣기 가능하신 분들께 추천. 다른 곳의 다도체험이 2천엔 이상인걸 생각하면 가성비 면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3일전 예약 필요.

500엔으로 커피한잔도 안되는 가격에 앉아서 말차를 내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격불해서 내려준다. 정식 다도는 아니지만 일본 다도가 이런거이구나~ 하고 체험정도는 가능하다. 갈때마다 다르긴 한데 말차도 어느정도 좋는것을 쓰는것 같다. 우지에 간다면 정말 꼭한번 가는걸 추천하고싶다.

만엔이면 나쁘지 않네요 말차 & 팥앙금 디저트 하나

(Google 번역 제공) 2,400엔이면 초급 일본식 다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는 관광 안내소는 일본어로 말하려고 해도 매우 불친절합니다. 일반적인 고객 응대 방식이 아닙니다. 다도 체험은 7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큰 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벤치에 앉아 다도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은 매우 짧았고, 차를 끓이는 것의 깊은 의미에 대한 설명도 매우 짧았습니다. 다도와 일본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른 다도 체험을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이혼에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원문) For 2400 Yen you get a beginning Japanese tea ceremony. The tourist Center where you get the tickets are very unfriendly even if you gonna try to speak Japanese. It is not the usually way of customer service. The ceremony was in a big room for 7 people. We were sitting on a bench and had a explanation about the different kind of preparation for the ceremony. I had the feeling everything goes very fast. The time for that was very short and the explanation of the deep meaning of making tea very low. I would recommend to go to another tea ceremony if you wanna learn more about a tea ceremony and the culture of Japan. In my point of view you cannot get that here in Taihon.

다리에서 달리면 쿠미코의 기분을 느낄수있습니다 "잘하고싶어"

라떼 하나 사서 앉아서 경치 바라보기 너무 좋네요. 교토의 장점이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2025-05-25 방문 그냥 다리지만 다리에서 보는 곳들이 매우 이뻐요

시원한 물소리와 강변의 고택들 뷰가 너무 멋진 곳! 우지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 아라시야마의 도게츠 다리와 모양도 비슷하고 그만큼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교토의 남부 우지시. 세계문화유산인 뵤인도를 보러 왔다가 우지신사와 우지가미신사 그리고 다이키치전망대를 둘러보고 우지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걷던 길과 다리. 카모가와와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뷰가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교토 중심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색다른 명소이다. 아주 한적하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우지강변을 걷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다. 교토에 간다면 하루는 이 곳에 할애하여 다닐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멋진 곳이다. 아주 인상이 깊게 남아 다음에 교통에 온다면 가장 먼저 찾을 것만 같다.

교토 서쪽에 아라시야마가 있다면 남쪽엔 우지가와인둣. 다리 위를 거닐면강바람 선선히 불고 풍경도 멋짐.

경치가 예쁜 다리입니다. 쿠미코의 잘하고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다리입니다. 우마쿠나리타이

1. 본 뮤지엄은 어떤 곳인가 겐지모노가타리=겐지이야기를 테마로 한 박물관. ‘겐지모노가타리‘는 일본인들에게 있어 ‘일본문학의 자부심‘ 그 자체라고 합니다. 2. 뮤지엄 전시관람 안내 영어를 비롯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며 대여에 따로 추가되는 비용은 없고, 무료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나쁘지 않은 볼거리들이 있는데, 다만 ‘겐지모노가타리’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그리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할 것들입니다 그래서인지 대체로 일본 현지 관광객만 보였고, 교토에서 그 흔하디 흔한 중국인과 서양인 관광객은 단 한 명도 없었어요! 게다가 방문한 한국인도 저 혼자였어서 그런지 가이드 분들도 신기해하시는게 보이더라고요 3. ’겐지모노가타리’의 작가 및 작품의 위상 소설에 대해 매우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겐지모노가타리’는 일본의 옛 수도인 교토에서 궁중생활을 하던 궁녀이자 소설가인 ‘무라사키 시키부‘가 쓴 세계 최초의 소설입니다. ‘무라사키 시키부‘를 모르는 일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일본인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라 해요. 또한 그녀가 쓴 ‘겐지모노가타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3. ‘겐지이야기‘는 간략히 어떤 장르의 이야기?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는 이 겐지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사랑이야기‘입니다 4. ‘겐지모노가타리’가 갖는 시대적 의미 본래 ‘연애소설‘은 그 사회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하거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또 문화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면 쓰이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왜냐하면 써도 읽을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겐지모노가타리‘는 A.D. 1007년에 쓰여졌기 때문에 적어도 당시의 일본 교토 지배층은 정말로 매우 잘 먹고, 잘 살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사회가 혼란하고 먹을 게 기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사랑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다만 서민층을 등장 인물로 하는 연애소설은 빠르면 중세 후기나 근대에서야 나오기 시작하니, 아직까지 이 시기에 진정으로 인간이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히카루 겐지’와 같은 전체의 극소수인 귀족층 뿐이었겠네요 5. 타 소설과 ’겐지모노가타리’의 소설적 차별점 이 소설의 주인공인 ‘히카루 겐지’, 즉 당대의 권력자인 ‘미나모토씨‘와 수많은 귀족 여성들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겐지모노가타리‘는 등장 인물들의 ‘자세한 심리 묘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시기에 쓰인 다른 소설들과는 차별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6. 아니 차별점은 됐고, 그래서 ‘겐지이야기‘가 대체 무슨 이야기냐고!! (급발진) 당대의 ‘겐지‘라는 재벌속성의 미청년이 궁중 안팎의 엄청나게 수많은 여자들과 심지어 일부 남자들까지도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세계 최초의 하렘물, ‘겐지모노가타리‘ 주인공 ’히카루 겐지’는 그가 끌리거나 그에게 끌린 이들과 사랑을 나누고, 그들과 인연을 맺으며 이와 관련하여 겐지 주변에서 각종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쓴 소설, 이것이 ’겐지모노가타리’의 형식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모든 등장인물과 육체적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며, 아무 여성과 인연을 맺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인물의 자세한 심리 묘사는 플라토닉 러브와 같은 그런 어려운 고차원의 사랑방식도 문자로써 표현할 수 있게 허용하기 때문에, 겐지모노가타리의 작품성이 인정받는 게 아닐까 합니다 단지 남녀 간의 육체적 사랑만 다룬 소설이라면, 그저 삼류 야설에 불과하겠죠. 한국의 ‘구운몽‘과 같이 작품 내의 선정성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러한 선정성 때문에 ‘겐지모노가타리‘를 읽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키즈모노가타리는일본 최초 에 소설이다. 그래서 이 박물관은 반드시 와 봐야 된다.

크지는 않지만 전시실과 영상은 충실한 편이다. 안쪽 카페 호젓하니까 우지시 뵤도인 관광 인파에 휩쓸려다니다 잠시 앉아서 휴식하기 좋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이 바로 겐지모노가타리라고 한다. 그 시대의 시대상에서 왕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나온점이 신기하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의 한 규수가 왕세자가 여러명의 비를 두는 소설을 지은것이다. 매우 흥미롭다.

동영상 부분은 일본어로만 나오지만 번역기 대여가능.. 그외 디오라마에 있는 안내는 한국어도 잘되어 있음

저는 한국인입니다. 입장권사고 안내해주시는 분들께서 한국어지원되는 음성번역기도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 구경했습니다^^ 일하시는분들이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겐지이야기를 잘아시는 분이나 일본어가 능숙하신분 아니면 의미가 많이 없어요. 진짜 오디오 빌려서 들으면서 천천히 관광하실거 아님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지의 아름다운 작은 사찰입니다. 우지오시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규모는 비교도 안되지만 같은 날 방문했던 기요미즈데라보다 잠시 행복했습니다.

우지에 있는 고쇼지 역시 중심성, 대칭성을 의도적으로 해체하려는 의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당장 긴 오르막길을 오른 후 정문에 서면 메인 건물인 법당이 일부러 비껴나 있다. 왼쪽에서 2/5 정도 되는 지점이 정문을 바라보고 있는 건데 사람들에게 오른쪽에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보인다(실제로 오른쪽이 더 널게 펼쳐진다). 고개를 돌리면 다른 건물도 입구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비교적 엄격한 질서를 갖는 승려들의 처소(이면서 참선장소)인듯한 곳에서도 대표 승려 자리가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대부분 평지형 사찰인 교토의 절과는 다르게 산지에 지어져 재밌어 보이는 평면이 경사 지형과 만나 절 전체가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중첩된 공간과 경관이 무척 근사하다. 절에서 나가 맛있는 소바만 먹으면 완벽할 거였다. 하지만 내가 갔던 날이 토요일이라 소바집마다 인산인해. 줄이 너무 길어 포기. 꼬르륵.

절을 향해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가득하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다. 초창기에는 중국 승려가 주지를 맡았다고 하던데, 그런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건축 양식이 독특하다.

우지 뵤도인 간김에 근처 두루두루 돌아보다 우연찮게 들린곳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단풍철엔 인기가 아주 많을것 같습니다. 혹시 근처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입장료 그런것 없습니다.

강구경하면서 산책하기 매우 좋음 안쪽도 조용하고 앉아서 힐링하기 좋았음

슬리퍼로 갈아신고 절내부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

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지시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뵤도인에 실망하셨다면 더더욱 가볼만한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강가에 앉아 있을 때 느꼈던 평화로움과 그 평화가 가져다준 고요함을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하는지 놀랍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너무나 특별한 순간이었어요 💖 다리를 건너며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다워요 💕 (원문) It amazes me how deeply I remember the peacefulness of sitting by this river and the calm it brought me. Such a special moment for no extraordinary reason 💖 Also beautiful views as you cross the bridges over it 💕

쿄우토 우지시(宇治市)에서 쿄우토분지(京都盆地)로 흘러가는 하천으로, 비와코(琵琶湖)를 수원으로 해서 상류의 세다가와(瀬田川), 우지시에 들어 우지카와(宇治川), 오오사카와 쿄우토의 경계 부분에서 카츠라가와(桂川)，키즈가와(木津川)와 합류해 오오사카의 한강인 요도가와(淀川)라고 이름을 바꾸기까지 약 30km에 걸쳐 흘러서 태평양과 만난다.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는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히비케를 타러 가요! 유포니엄 성지 산책도 하고, 주변 자연을 즐기러 온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경험이에요. 교토 교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는 바로 평화로움과 고요함이에요! (원문) It’s extraordinarily beautiful in the summer. I come here for Hibike! Euphonium sacred places strolling and even if you just coming to enjoy the surrounding nature, it will still also be totally worth it. The peacefulness and tranquility are unmatched, one of my favorite experiences in sub urban kyoto!

(Google 번역 제공) 우지 강은 단순한 수역이 아닙니다. 도시의 역사, 문화, 경치의 중심지이며 문학, 전쟁,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 산업과 깊이 얽혀 있습니다. (원문) Uji River is much more than just a body of water; it's the historical, cultural, and scenic heart of the city, deeply intertwined with literature, war, and the world-renowned tea industry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강 뱀을 보았습니다!굉장히 능숙하게 수영하고 감동했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지 않은 것이 유감. (원문) 初めて川蛇を見ました！すごく上手にすいすい泳いでて感動しました。動画で撮ってないの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강이에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Beautiful River ! The view is amazing form the bridge.

(Google 번역 제공) 우지 강은 정말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 솔직히 강가에 몇 시간이고 앉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Uji river such a calm and serene place 😍 I could sit by the river for hours tbh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는 일본어로 "신사로 가는 큰길"을 뜻합니다. 이 길에는 말차 기념품이 많이 있습니다. 말차를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다만, 가게는 보통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말차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 진하고 쓰지 않아요! 우지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앞으로 쭉 걸어가면 보입니다. (원문) 表參道在日文的意思是「前往神社參拜的主要道路」。在這條路上有販賣很多抹茶伴手禮，喜愛抹茶來這裡就對了！不過要注意店面通常早上十點才有開。抹茶冰淇淋可以買來吃，很濃不苦！宇治星巴克往前走就會看到了。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어느 주말에 오모테산도 뵤도인(平等院)을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다른 관광지와 비교했을 때, 이곳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완벽한 곳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말차 워크숍이 많고, 대부분의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숙소로 돌아가면서 이 지역은 한적해집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말차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말차 맥주도 있죠! 교토에서 오더라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나라로 가기 전에 우지에서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Visited Byodo-in Omotesando on a weekend this September 2025. Compared to other tourist spots in Japan, the vibe here is calm and slow —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relaxing day. There are plenty of matcha workshops you can join, and most shops operate from 11 AM to 5 PM, so it’s best to go early. By evening, the area feels quiet as most visitors head back to their accommodations. You can try all sorts of matcha-infused treats you won’t find elsewhere — even matcha beer! Definitely worth a visit, even if you’re coming from Kyoto. A nice side trip to Uji before heading to Nara.

(Google 번역 제공) JR 우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기념품 가게와 찻집이 늘어서 있으며, 차부터 말차 디저트와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원문) 從JR宇治車站走過來大約10分鐘。紀念品店、茶屋林立，喫茶、抹茶甜點、抹茶料理，這裡都能滿足。

(Google 번역 제공) 아직 오후 4시 30분도 안 됐는데,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지만, 이토 큐에몬(규스)에서 마음에 드는 차와 다기를 살 수 있었습니다. 2025년 9월 8일 (원문) 還不到下午16:30有些店家都關了，不過還是有在伊藤久右衛門買到喜歡的茶葉和茶具（急須） Sep 8, 2025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으로 이어지는 이 거리에는 볼거리와 쇼핑할 거리가 가득합니다. 좌우로 말차를 파는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즐비했습니다. 우지 당일치기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There's a lot to see and shop along this street leading up to Byodo-in Temple. We saw stores selling matcha on the left and on the right as well as restaurants. We really enjoyed this day trip to Uji.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거리를 좋아한다. 여기서 2시간 넘게 보냈어요. 그것: - 배경이 뚜렷해서 경치가 좋다. - 고품질 제품을 판매하는 기념품과 말차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 앉을 수 있는 말차야가 여러 개 있고, - 말차 교자, 말차 디저트, 말차 타코야키까지 판매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뵤도인 사원과 그 정원이 있습니다. (원문) I love this street. I spent over 2 hours here. It: - is scenic because of the clear backgrounds, - has plenty of souvenir and matcha shops selling high quality products, - has several matcha-ya to sit in, - has eateries selling matcha gyoza, matcha desserts, and even matcha takoyaki At the end, there's the Byodo-in temple and its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 사원 옆에 위치한 말차 거리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말차 애호가라면 이곳에서 말차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在平等院旁的抹茶一條街 許多都是有著悠久歷史的店舖 抹茶的愛好者可以來此品嚐及選購

장소가 탁 트여있고 자연을 느끼기에 좋았다. 일본의 소도시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박물관과 레스토랑 가격은 다소 비쌈. 특히 박물관은 안봐도 무관. 일본어나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않는다면 알아듣기 힘들다.

(Google 번역 제공) 【차의 일을 아는 박물관·말차 체험도 있습니다】 【JR 우지 역 남쪽 출구에서 다리를 건너 오면 왼쪽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길을 따라 걸어가면, 내 다리로 약 15 분으로, 도착했습니다. 게이한 전철에서 바로. ◯ 상설의 박물관 박물관은, 입구의 발매기로 지불해, 티켓을 구입.차를 잘 알았습니다. ◯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기에 따라 특설전도. ♡ 기념품 숍에도 말차와 과자, 소품 등 다양한 판매되고있어 즐겁습니다. 2층에서 보이는 차밭의 경치도 멋졌습니다. (*^^*) 2024년 10월 방문 ☆ (원문) 【お茶の事がわかる博物館・抹茶体験もあります】 【JR宇治駅南口から橋を渡りきったら、左へ】少しわかりにくいですが、道なりに歩いていけば、私の足で約１５分で、到着しました。 京阪電車からは、すぐ。徒歩４分。 ◯　常設のミュージアム博物館は、入り口の券売機で支払い、チケットを購入。お茶のことがよく分かりました。 ◯　色々な文化体験が出来るようです。時期により、特設展も。インフォメーションの方に聞いてみてください。 ♡　お土産ショップにも、抹茶やお菓子、小物など色々販売されていて、楽しいです。 2階から見える茶畑の景色も素敵でした。 (*^^*) 2024年10月訪問 ☆

(Google 번역 제공) 말차 애호가라면 우지에 꼭 가봐야 할 박물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이 상징적인 차의 역사, 성분 분석, 그리고 수 세기에 걸친 상징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작은 단점은 안내판이 직접 번역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각 항목을 스캔해야 영어로 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세요. 참가자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오후에는 이미 자리가 없었습니다. 박물관을 나서기 전에 다양한 말차 특산품을 판매하는 다실에 꼭 들러보세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Un musée incontournable à Uji pour les amateurs de matcha. On y découvre l’histoire de ce thé emblématique, sa composition et sa symbolique au fil des siècles. Petit bémol : les panneaux d’information ne sont pas traduits directement, il faut scanner chaque élément pour obtenir les explications en anglais. Si vous souhaitez participer à un atelier, réservez à l’avance : il n’y avait déjà plus de places disponibles en début d’après-midi malgré une affluence limitée. Ne partez pas sans faire un tour au salon de thé du musée, qui propose un large choix de spécialités au matcha. Les prix sont raisonnables et tout était absolument délicieux.

(Google 번역 제공) 전시실을 보기 위해 600엔짜리 티켓을 샀습니다. 우지차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기념품 가게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말차 소바와 귀여운 말차 디저트를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우지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건물 근처에는 작은 차밭도 있습니다. 쉼터가 없는 곳은 센차이 차를, 쉼터가 있는 곳은 말차를 판매합니다. (원문) Bought ticket for 600 JPY to see the display rooms. They provided detail information on history of Uji tea. They also provide gift shop and restaurant. I ordered matcha soba and cute matcha dessert in the restaurant. This place is well located near Uji station. Near the building they also have small tea plantations. The one without shelter were for Senchai tea meanwhile the one which have shelter were for Matcha tea

(Google 번역 제공) 뮤지엄이나 말차 체험, 레스토랑에 숍 등 유료 코너가 메인입니다만 건물 자체에는 무료로 넣습니다! 나는 애니메이션의 울림! 유포니엄의 디지털 스탬프 랠리로 환영했습니다만 접수 카운터의 부인에게 엄청 정중한 대응을 받았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ミュージアムや抹茶体験、レストランにショップなど有料コーナーがメインですが建物自体には無料で入れます！ わたしはアニメの響け！ユーフォニアムのデジタルスタンプラリーでウェルカムしましたが受付カウンターのご婦人にものすごく丁寧な対応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非常に気分が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도와 말차 의식을 위해 오시거나, 히비케 유포니엄 순례를 위해 오시거나 둘 중 하나예요. 저는 두 번째예요! 여기는 곳곳에 히비케 명소가 많은데, 저는 특히 쿠미코 10주년 기념 맨홀 때문에 와요! 이곳은 다양한 목적을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간이에요. 특히 뜨거운 여름날에는 정말 아늑해요. (원문) Its either you come here for the tea and matcha ceremony or Hibike Euphonium pilgrimage. I am the second one! This place is filled with hibike spots all over and i come here particularly for kumiko 10th anniversary man hole! This place is catered for everyone with all different purpose and i feel like this place is so cozy especially in scorching summer hea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지역, 모국어가 아니더라도 유익한 박물관, 멋진 기념품 가게, 그리고 흥미로운 워크숍(꼭 사전 예약 필수)이 많아요. 차 수확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Gorgeous area, very informative museum even if you are not a native speaker, wonderful gift shop and they have many interesting workshops (that definitely need to be booked in advance). Getting to see tea being harvested was such a unique experience!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어요ㅜㅜ 저도 관광객 중 한 명이니 할 말은 없지만, 사람을 피해 월요일 아침 8시 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정말 많더라고요. 고즈넉한 신사의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고, 사람이 걸리지 않는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어요. 참 멋지고 독특한 경치의 신사임은 분명하지만, 워낙 명소이다보니 관광객이 넘쳐나는 것은 감당해야할 듯 해요. 6월 말에 갔는데도 한국보다 더한 더위에 지쳐 정상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사까지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교토 남부임에도 교통이 편리한 점은 좋았습니다!

-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지. 24시간 오픈된 장소이며 입장료 또한 없기 때문에 언제 가든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약 30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三ツ辻~四ツ辻 사이의 스팟에서 일몰을 감상하다 내려왔습니다. 정상까지는 약 1시간 이상 소요 - JR이나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고, 케이한 후시미이나리역에서는 약 3~400m 거리니 참고

입장료가 없어 좋지만 그만큼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만약 한산한 관광지를 생각한다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상관없다면 꼭 한번 가볼만핫 곳입니다.

24시간이라고해서 밤에 방문했음. 처음가보는데 그 웅장함에 놀라버림ㅋ 밤이기도하고 그 많은 도리이때문인지 엄청 으스스하고 약간 무섭기까지 함. 몸이떨린건 날씨가 쌀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입구에 백마탄왕자님(왕자는 없었음)은 뭔지 궁금하다.. 밤에도 가보세요 여러분. 밤에 들렀다가 편의점가서 크렘브릴레 아이스크르미 사먹었음. 여자친구가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짐

산본토리이, 여우신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포토스팟으로 좋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거라면 산본토리이 초입에서 찍고 내려가는 걸 추천합니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도 분위기가 더 좋지만 한바퀴 둘러보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산 중턱에 탁 트인 곳에서만 교토 시내 경관이 보입니다.

이나리 산 끝까지 가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 참았다...✨️ 일본 내 수많은 이나리를 모시는 신사의 총본산이 여기. 진짜 좁은 길에 JR역 내리자마자 신사 입구가 나옴. 무료 주차장도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짱. 솔직히 볼거리는 센본도리이 말고는 크게 없어보임 각종 체험은 다른 절이나 신사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 특색 없음...

사람이 정말 많다. 낮시간을 피해서 가야함. 아침이나 저녁에 방문하는걸 추천. 의외로 올라가야하는 높이가 있으니 여름에 끝까지 가려면 단단히 맘 먹어야함.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월계관 사케의 박물관. 미국 시골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할 만큼 대중적인 브랜드. 이해하고 먹으니 앞으로 더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토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사케에 대한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일어에 능통하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입구에서 600엔의 입장료를 내면 3개의 코인을 주는데 해당 코인으로 시음을 하거나 소형 기념주를 살 수 있습니다. 코인은 100엔당 하나씩 추가로 살 수 있어서 걱정없이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영어에 능통한 일본인 어르신 직원이 계시고 서양 직원도 있어서 대화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말을 걸어주셔서 스몰토크를 나누며 사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샵에서 시음해본 사케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해당 박물관 독점인 8, 9번 중 9번을 추천합니다. 10번 호린도 매우 맛있습니다.

200년 이상된 사케 주조장을 방문하여 시음도 해보고, 사케도 여러 병 샀습니다. 8번 사케가 맛이 최고였습니다.

유명한 일본 사케 증류장 600엔주고 입장 가능하며 시음할 수있는 코인 3개를 준다 (100엔에 코인 1개 추가구매가능) 브랜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입장한다. 시음안할사람은 그대로 코인 3개로 기념품 사케와 교환가능하다

교토에서 유명한 '월계관' 사케 박물관이다! 입구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는데, 여기서 티켓을 구매하고 영상을 시청하면 직접 돌아다니며 내부를 구경 할 수 있다. 사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역사에 대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일본어라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구경하는 투어가 끝나면 안에서 사케를 직접 마실 수 있는 체험 시간이 있는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구매하면 작은 사케잔을 준다~ (끝나고 챙겨 갈 수 있음) 최대 3잔 까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달달한 과일맛 사케를 위주로 먹는걸 적극 추천한다! 특히 Plum Wine이라고 월계관에서 만든 매실? 맛이 나는 사케가 있는데 정말 달달하고 맛있다! 완전 추천! 맛을 보고 나오면 마음에 드는 사케를 사갈 수 있는 기념품점이 바로 옆에 있다! 혹시 투어를 할 생각이 없다면 바로 입구 옆에 기념품점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기념품만 사갈수있다~

1.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월계관 사케 양조장 투어입니다. 기존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박물관 형태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2. 입장료는 600엔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입장료를 지불하면 월계관 사케 잔 1개와 사케 3 종류를 시음할 수 있는 코인을 3개 받습니다. 3. 내부에는 월계관 양조장의 시작과 현재까지 역사가 다양한 물건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양조 과정과 도정에 다른 차이에 대해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4. 타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영어로 투어 가이드가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5. 시음은 대략 10가지 종류의 사케 중 3가지를 선택해서 1잔씩 마실 수 있었습니다. 본 양조장에서만 시음할 수 있는 사케도 존재했으며, 피치/메론과 같이 향이 첨가된 사케도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사케 양조장처럼 제작과정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 나름 월계관 사케의 역사와 사케에 대해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사케와 재료에 대한 진심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츠우엔/츠엔혼텐, 나카무라 토키치 다녀오고 갔습니다) 기념품은 여기서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녹차 제품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 모찌, 다이야끼, 와라비모찌, 모나카, 초콜렛, 치즈케이크 등등 있어서 기념품으로 하기 훨씬 좋습니다. tax-free이기도 하고요. 여기서도 말차 파르페, 식사, 음료 전부 다 가능합니다. (츠우엔/츠엔혼텐이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하긴합니다) 근처에 역도 있기때문에 기념품사고 교토역으로 가기에도 편합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니신소바 입니다 말차 소바는 처음이기에 면의 맛을 기대했는데 말차 맛이 나는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소바입니다. 다만 생선의 간이 저에겐 너무 달아 불호였어요. 오픈 10분 전 도착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청어소바가 진짜 예상외로 맛있습니다.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단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생선에서 단맛이 날 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세트로 시키면 버섯밥, 차잎무침, 미니파르페도 제공됩니다. 버섯밥도 간이 되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차잎무침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미니파르페도 진짜 맛잇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주셨던 차도 녹차 맛이 진하고 적당히 씁쓸해서 맛있었습니다.

특선 이토큐에몬 파르페+음료 세트 (아이스 말차) JR 우지역에서 좀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 하지만 찾아오는 사람은 많다. 말차를 좋아한다면 우지에 왔으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 파르페는 그럭저럭이었고 차는 꽤 맛있었음. 선물용 기념품도 다양하게 파는데, 말차 몽블랑과 말차 갸또 쇼콜라를 구입했다. 몽블랑은 그냥 평범한 맛이고 갸또 쇼콜라가 맛있었으니 추천 ㅎㅎ 매장 내 식사를 하면 1000엔어치당 30엔 할인 쿠폰을 주니 식사와 기념품 구입 모두 할 계획이라면 식사를 먼저 하는것이 좋겠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메뉴도 있어요~! 혼자 갔는데도 눈치안보고 조용히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은 상점이고 한쪽은 레스토랑인데 저는 디저트 플레이트 셋트 즐기고 왔어요.

파르페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둘이서 하나 시키면 적당한거같아요 그외 선물용 상품도 여럿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담에 또 와서 우지말차 사갈예정 입니다

청어를 소바에 올리다니 비리지 않을까? 햇는데 아뇨, 생선의 고소함에 단맛이 국물과 잘 조화되네요. 시치미도 있고 다채롭게 먹었습니다 ㅎ

일본 전통 건축의 자유로운 평면을 보다 보니 갑자기 그 반대의 것이 고팠다. 지도를 뒤적뒤적 하다 보니 교토 인근 우지 근처에 만푸쿠지(만복사)라는 명나라 양식의 절이 있었다. 1661년에 중국 승려들이 와서 지은 절이라고 한다.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어 한창 일본에서 비대칭의 지유로운 평면들을 구사하고 있을 때 여전히 기하학적 질서를 우선시했던 중국 전통 건축을 느낄 수 있다(여전히 많은 스님들도 중국인이다). 거대한 사원 도시였고 흔히 말하는 대륙 스타일이았다. 일본에 있다 갑자기 중국으로 넘어온 느낌마저 든다. 본 건물 축 양옆으로는 중국식 건물과 일본식 건물이 섞여 있다. 엄격한 질서와 자유로운 질서가 만나고 섞이는 모습. 그 사이에 있다 보니 둘 사이에 놓인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다시금 꿈틀거린다. 재밌는 건 인터넷 상의 절 안내였다. 안내문의 첫 단어가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강낭콩이었다.

후차요리(普茶料理)――만복사(우지시) manpukuji 교토시 근교 우지시에 있는 만복사(萬福寺)에서는 조용한 사원 안에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후차(普茶)요리라고 불리며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는 중국의 전통 사찰음식입니다. 후차요리는 일반적으로 큰 접시에서 각자 앞접시에 덜어 먹지만, 현재는 주요 요리가 1인용 찬합에 담겨 나옵니다. 튀김이나 가라아게, 풍미가 깊은 야채, 참깨 두부, 디저트 등 각양각색의 요리는 모두 훌륭한 맛. 양도 많으니 배가 고픈 상태에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manpukuji 만복사에 오시면 절 자체를 한번 찬찬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만복사는 중국인 승려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행운과 힘을 상징하는 용 장식이 참배길이나 천장에 장식되어 있는 등, 중국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일반적인 일본의 절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창건 초기의 모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만복사. 그 안에 있는 많은 건물들이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도선생님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일본 3대 사찰인데 관광객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셔서요. 오래된 목조건축물인데 포대화상도 모셔져있고 사대천왕과 제석천왕 수행하고 있는 존자들의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칠복신을 모시는 곳으로 아주 유명한 절 입니나.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조용한 편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좀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관광객으로 시끄럽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되는 기분.

황벽종 본산. 일본 건축양식과 다름.

중국풍의 절/ 중국에서 건너온 복의 신이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본당이 있는 절. 우지가와를 따라 길에서 조금 깊은 곳에 작은 산문이 있어 크게 훌륭한 본당. 남아 있는 것이, 산문과 본당만이라고 하는 것. 고슈인을 받았습니다만, 관의 글자의 튀김이 나 취향입니다. (원문) 立派な本堂のあるお寺。 宇治川沿いの道から、少し奥まった場所に小さな山門があり、大きく立派な本堂。 残っているのが、山門と本堂のみとのこと。 御朱印をいただきましたが、観の字の跳ねが僕好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4월 1일에 참배했습니다. 넓은 경내에 심어진 수많은 꽃들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 「꽃의 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배시는, 벚꽃(소메이요시노·야에?)이 만개였습니다.벚꽃 이외에도 노망이나 황매 등의 꽃이 많이 피고 있었습니다.특정의 꽃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꽃이 심어져 있으므로, 봄과 가을의 시즌이면 언제 와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지가와 우안은 우지 신사와 우지 카미 신사에 명소가 닿기 때문에 관광객은 적지만, 그만큼 벤치에 앉아 조용히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있는 멋진 정원이있는 사원입니다. (원문) 2023年4月1日に参拝しました。 広い境内に植えられた数多くの花々が心を和ませてくれる「花の寺」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参拝時は、桜(ソメイヨシノ・八重？)が満開でした。桜以外にもボケや黄梅などの花がたくさん咲いていました。特定の花だけではなく色々な花が植えられているので、春と秋のシーズンであればいつ来ても楽しめると思いました。 宇治川右岸は、宇治神社や宇治上神社にスポットが当たっているので、観光客は少ないですが、その分、ベンチに座って静かに落ち着い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素敵なお庭がある寺院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우지에 있는 에이신인 사찰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곳의 분위기는 놀랍도록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관광객들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진정한 평화의 안식처였습니다. 다른 사찰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이 사찰은 깊은 진정성과 매력을 발산합니다. (원문) J'ai eu le grand plaisir de visiter le temple Eishin-in (à Uji/Kyoto) et je dois dire que ce fut une expérience absolument merveilleuse. Dès l'arrivée, l'atmosphère de ce lieu est d'un calme et d'une sérénité remarquables. C'est un véritable havre de paix, loin de l'agitation touristique. Le temple, bien que peut-être plus petit que d'autres, dégage une authenticité et un charme immense.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여 가고 싶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만 가 보아 좋았습니다(^^) 로바이의 향기가 부지 전체에 향기 매화를 보고 싶은 사람이나 마타리 보내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前から気になり 行きたいと思い 行動に移しましたが 行ってみて良かったです(^^) ロウバイの香りが敷地全体に香り 梅を見たい人や マターリ過ごすには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혜심원】 당사의 시작은, 홍화 12년(821)에 매언의 개조 홍법대사에 의해 열린 고찰용천사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이윽고, 「왕생 요집」의 편자로서 유명한 혜심승부 원언 에 의해 재흥되어 혜심원이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원은, 우지가와에 큰 겐지 이야기 자치십첩의 히로인 부양을 돕고 새로운 길을 걸게 된 요코가와의 승도의 모델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근세에는 봄과의 연고도 있어, 우지 다사 상림 일문의 후원을 받은 본당에는 헤이안 시대 후기의 목조 11면 관음 입상이 안치되고 있습니다. (원문) 【恵心院】 当寺のはじまりは、弘化12年（821）に買言の開祖弘法大師によって開かれた古刹龍泉寺と伝えられていますが、やがて、「往生要集」の編者として名高い恵心僧部源言によって再興され、恵心院と称するようにな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源は、宇治川に大した源氏物語字治十帖のヒロイン浮舟を助け、新たな道を歩ませることとなった横川の僧都のモデルともいわれています。近世にはいると、春との縁故もあり、宇治茶師上林一門の後援を受けました本堂には平安時代後期の木造十一面観音立像が安置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 스페이스는 2대 정도입니다만 급자의 위 보통차로는 엄격할지도 참배시에는 어주인은 받을 수 없었습니다, 꽃의 절로 유명합니다만 이 시기는 없어도 피고 있지 않았으므로, 봄에 다시 한번 참배하고 싶습니다.진언종지산의 사원 . (원문) 駐車スペースは２台くらいですが急坂の上普通車では厳しいかも参拝時はご不在で御朱印はいただけませんでした、花の寺で有名ですがこの時期はないも咲いていなかったので、春にもう一度参拝したいです。真言宗智山派の寺院。山号は朝日山。本尊は十一面観音。宇治川に掛かる宇治橋の上流に位置する。

(Google 번역 제공) 2023/03/12 오랜만에 방문. 무료 관람료입니다. 그렇게 많은 참가자가 없지만 매우 좋은 분위기입니다. 로입니다.경내에 여러가지 꽃이 있어 꽃의 종류를 적은 플레이트도 붙여 주고 있어 주직씨의 꽃 좋아가 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매화 등 1회 5분 정도의 넓이입니다만 다양한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23/03/12久々に訪問。拝観料無料です。一本だけですが河津桜満開でした。宇治に来たときにここ数年は必ず寄るお寺さんで、人通りの多いところから少し外れる為それ程拝観者が多くはないのですがとても雰囲気の良いところです。境内に様々な花があって花の種類を記したプレートもつけて下さっていて住職さんの花好きが伝わってくる感じです。この日も水仙やミツマタ、満開の河津桜やアセビに梅など一回り5分位の広さですが様々な花を楽しめました。

할머니 할아버지 친절하시긴 하지만 1시간씩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님. 색깔만 녹색이지 말차 맛이 진하게 나는 것도 아니고 소금도 색깔만 녹색이지 그냥 소금. 줄이 없으면 메인거리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쯤 가볼만 하지만 줄이 좀 있으면 그냥 다른 곳 가세요.

2023-12-13 とり菊 토리키쿠 茶蕎麦天ざる寿司セット 차 소바 (국수) 텐자루 (모둠튀김) 초밥 세트 抹茶うどんおにぎりセット 말차 우동 주먹밥 세트 교토치곤 외진 곳이지만 이곳도 관광지. 역에서 내려 평등원까지 가는 길에 꽤 여러 가지 식당과 간식거리가 있다. 그것도 우지안이니 차와 관련된 곳이 많다. 하지만 검색해 보면 평점이 높은 곳은 그리 없는데 이건 맛이 없다기보다 5점이 당연한 한국과의 차이일 뿐 어지간한 식당은 3.5점을 넘기기 힘들다고 보면 좋다. 😘 내 계획에서 최종적으로 선별된 3곳 중 오늘은 이곳을 선택했다. 꽤나 외진 골목의 골목에 위치한 노인분들께서 운영하는 노포. 허름하지만 잘 관리된 이곳은 관광지치고는 저렴한 로컬 식당이다. 기본적으로 차로 만든 우동이냐 소바냐 따뜻한 거냐 차가운 거냐 정도이고 나머지는 초밥이나 주먹밥 등의 가벼운 사이드 세트로 이루어진다. 솔직하게 초밥과 주먹밥은 정말 배를 조금 더 부르게 하는 맛보기이고 메인은 역시나 소바와 튀김이다. 입안에서 톡톡 끊어지는 소바와 코앞에서 튀겨져 나와 뜨끈뜨끈한 튀김을 함께 내어주는 우지 차 소금에 콕콕 찍어 먹으면 두말이 필요할까? 😍 식사 중 일본어가 서툰 한국인 모녀 손님이 우지차 소금을 사려고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것 같아 통역을 해주었다. 식사 중에도 항상 서글서글한 말투로 말을 걸어주시던 노인분들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다정한 말투로 인사를 해주었다. 아침 일찍부터 평등원과 노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시작한다. 🤭

오전 11시반쯤 도착했고 12시 안되서 들어 갔었습니다! 말차소바 세트랑 말차우동 단품으로 시켰고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였어요!! 소바랑 우동 둘다 맛있었지만 저는 우동이 좀더 말차 맛도 느껴지고 더 좋았어요! 그리고 튀김... 꼭 같이 시켜서 드세요!! 깨끗한 기름에 튀겼다는 느낌이 바로 느껴져요! 말차소금에 찍어먹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 말차소금도 파는데 꼭 사가세요👍 한국에서도 잘 먹고 있음!!

무려 먹는지 2주가 넘어서 쓰는 리뷰! ㅋㅋㅋㅋㅋ 주인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진짜 맛집 ! 넘 맛있게 먹었어요! 함정은 말차가루를 주시는데 저는 역시의 차의 고장 우지시! 이러면서 말차가루 그 많은 걸 다 소바,국, 덴뿌라에다가 뿌렸는데 그게 말차가 아니라 소금이였다는걸 리뷰들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음식이 너무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덥고 땀을 흘려서 그 짠것도 염분섭취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오히려 좋아!! 그래도 여러분 소금 다뿌리면 너무짜니까 적당히 뿌리세요 !! 저처럼 착각하지말고 다뿌리면 안돼! 평일 오전 11시에가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고 느긋하게 있다 나왔는데 나오고 보니까 먹을려고 기다리는 줄이 길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여행에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방문하고 싶어요!

우지 시를 방문하며 제일 좋았던 선택 중 하나입니다. 녹차로 된 소바를 먹을 수 있던 것이 제일 큰 장점이며 가게는 소박한 분위기와 아늑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 앉아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뉴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오래된 식당임을 느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일본 가정식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24년 4월 방문)

말차로 유명한 우지에서 꼭 먹어보고 싶어 방문한 곳입니다! 소바 면도 맛있고, 말차소금도 인상적이어서 한 통 사왔습니다 말차소금 사면 함께 주는 주머니도 귀엽고 좋아요! 1000엔정도에 정식 하나를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우지에서 무조건 먹어봐야 할 가게!

아침 일찍 뵤도인 한바퀴 돌고 아점시간대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었습니다. 메인 할아버지께서 국수 삶으시고 보조할아버지께서 튀김담당하십니다. 저희는 바 자리에 앉았는데 부엌이 낡아보여도 엄청 청결하게 요리하십니다. 11시반 넘으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오기 시작했어요. 가벼운 아점 또는 점심으로 뵤도인 관광에 최고입니다. 가격도 완전 착하구요. 할아버지 장수하세욥!!ㅠㅂㅠ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는것은 매우 좋음. 근데 하루살이가 동네에 쫙 깔림. 창문을 못열겠음. 하루살이 인걸 보니 아마 시기를 잘못잡지 않았을까 싶음. 내가 방문했던 시기가 아니라면 방문해보길 추천함(3층 대욕탕에 노천탕이 있는데, 벌레물이어서 들어가보지도 못했음). 아니면 싼가격에 료칸분위기를 즐겨보고싶어도 추천. 방에서 공짜 녹차 다도세트를 주는데 맛있었음.

아주 한적한 곳에 쉬기에 좋은 료칸입니다. 별하나를 뺀건 접객서비스가 룸까지 가지 않고 키만 주었고 객실엔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역에서 먼곳인데 송영버스도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저녁엔 가짓수만 조금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배가 고파서 가게 되어서 그러기도 했겠지만요. 다른 료칸보단 적은듯합니다. 밥도 아주 맛있습니다. 강가에 있어서 경치나 휴식을 얻기엔 아주 좋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건물이 약간 오래되기는 했지만 친절하고 깨끗함. 주변에 먹을곳이 별로 없어서 간단한 음식은 역 근처에서 사가지고 오세요. 렌트카로 왔는데 차가 있어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3층 리버뷰 객실에 묵었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음식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다들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료칸스러운 전망좋은 객실을 원한다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추천

숙박시설 위치와 식사 방 상태, 서비스 다 만족.우지강이 바로 보이고 유카타 대여서비스도 있음..단 아쉬운 점은 우지역에서 조금 거리가 되서 차량 없는 분은 조금 접근의 편의성이 떨어짐..

아주 친절하고 좋아요~^^

쿠미코와 레이나의 그장소 전망이 탁트여서 바람도불고좋음

24년 12월 초 방문. 노을지기 시작할때 오르기 시작했는데 가다보니 완전히 어두워짐. 길에는 조명이 전혀 없고 숲속이라 반드시 조명이 필요하다. 폰 배터리 거의 떨어져서 희미한 불빛에 의지해서 가려니 진짜 다치는 줄 알았네. 전망대 야경은 굉장히 아름답다. 멀리까지 보이는데 저 멀리는 불빛이 아른아른 흔들리는게 참… 뭐랄까 몽환적임. 뵤도인도 가깝게 보이고. 저 멀리는 오사카 쪽이었겠지.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한번 방문할 만 하겠다. 재방문의사 있긴 함

유포 팬들의 성지 대부분 유포니엄을 보고 온 사람들이다 올라가는 데에 대략 10~15분이 소요됨 성지임을 배제하더라도 경치가 매우 좋았다

유포니엄으로 가장 유명한곳 밤에 올라가면 어두컴컴하니 낮에 올라가는걸 추천합니다

동네 뒷산입니다. 유치원생들도 소풍오더라구요. 쿠미코를 고를 수 없었던 레이나가 더 슬펐을거야...

유포니엄 성지 해가지면 후레시가 필요하다 가는길이 고르지않아 조금 힘들다 정자에서 조금더올라가면 화장실이 있다 경지는 매우좋다 느긋하게 경치구경하기도 좋음

우치신사와 우치가미신사를 관람 후 전망대를 올랐다. 어떤 전망이 기다리는지도 모르고, 오르는 길이 산길이라 주저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언제 다시오랴 싶어 올라갔다. 전망대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고 360도 조망이 아니고 120도 시야각의 정면 조망이지만 훌륭했다. 안왔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 날씨까지 도와주고 하늘마저 흰구름으로 도와줘서 기분 좋게 감상에 푹 빠질수 있었다. 내려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기만 한 전망대 관람 시간이었다. 오르고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까지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은거 같았다. 전망대에서 조금 더 가면 산 정상인데 대부분 동네 사시는 분들만 운동삼아 오르는거 같았다.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이동하지않고 디저트까지 주문해서 먹었고 1시간이상 여유있게 풍경 바라보며 힐링하다 왔네요. 파르페랑 빙수 시켰는데 디저트 드신다면 빙수 강추합니다. 유튜버들 추천하는 곳 말고 여기가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입니다. 음식양과 가격이 적당해서 부담되지 않습니다. 뵤도인 번화가의 강건너편에 위치해서 고요하고 경치가 좋아 식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우지시 놀러가서 길가다 발견한 가게입니다. 가게가 기재된 시간보다 일찍 닫았어요. 거의 두시반쯤 갔는데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일에 날씨도 흐려서 유동인구가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거같아요. 냉말차소바 정식시켜서 먹었는데 솔직히 말차맛은 잘 못느끼겠어요. 맛은 그래도 좋았어요. 오까즈로 샐러드에 장어구이도 주고 전체적으로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말차퐁듀먹어보고 싶었는데 혼자서 먹기 그래서 포기했는데 다음엔 먹어보려고해요. 로컬느낌나는 가게로 분위기도 좋아서 식사하면서 여유롭게 쉬어가도 될거같네요. ☺️

다양한 말차 디저트와 소바를 파는 곳입니다 차 소바 정식 1900엔 온면으로 먹으면 100엔 추가됩니다 연근, 두부, 장어가 밑반찬으로 나와요 밑반찬은 평범한 퀄리티, 차 소바는 희미하게 느껴지는 차의 향과 담백함이 좋습니다 더부룩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건 튀김이네요 튀김만 따로 팔아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튀김옷의 두께가 절묘해서 느끼하지도 않고 재료의 맛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새우튀김도 절대 식당에서 파는 그런 얇고 조그만 새우 아니고 커다란 통새우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평생 동안 먹어본 튀김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튀김이었습니다 말차 퐁듀는 900엔 퐁듀라기보다 뜨겁고 걸쭉한 말차 페이스트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말차 맛이 진해서 좋아요 떡 찍어먹고 남은 말차만 따로 숟가락으로 긁어먹어도 맛있어요 떡도 엄청 부들부들하고 쫄깃합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물 대신 주는 차가운 녹차도 맛있고... 창가로는 우지 강을 볼 수 있다는 부분도 가산점 결론은 뭘 시켜도 실패하지 않을 식당입니다 절대로 지뢰로 등극할 일은 없을 식당 추천합니다 주의: 식사를 3시 30분에 마치고 나왔는데 입구에 영업 종료됐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중간에 손님 한 분도 왔다가 영업 끝났다고 해서 돌아가셨어요 아마 3시쯤에 문을 닫는 것 같습니다 구글 맵에 표시되는 영업 시간과는 차이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교토에서 비싼 장어덮밥 드시지 말고 여기서 드세요! 우지를 떠나는게 아쉬워지는 곳이에요. 텐동도, 녹차빙수도 완벽했어요.

보석 같은 곳이에요. 다른데 비해 디저트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너무 잘먹었어요 뵤됴인 길말고 간건너에 있는 곳인데 너무...! 분위기도 좋고 기분좋게 먹었어요

관류교, 조무교 잘 보고 왔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에서 바로 근처의 우지강 안에 있는 섬으로 맑은 날은 매우 아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지강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강의 시냇물, 소나무에 높은 돌탑, 아주 좋은 풍치의 다리가 3개 걸려 있어 강의 양쪽 해안으로 왕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 근처 전체가 우지강의 우미우의 우티를 추구하고 있어, 그것도 또 즐겁습니다. 어쩔 수 없는 관광뿐만 아니라, 이런 느긋한 장소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平等院からすぐ近くの、宇治川の中にある島で、晴れた日はとても居心地がいいです。 そして、ここからは宇治川の色々な風景が見られます。 川のせせらぎ、松の木に高い石の塔、とてもいい風情の橋が3本かかっており、川の両岸へ行き来する事も出来ます。 この近辺全体が、宇治川のウミウのウッティーを推しており、それもまた楽しいです。 せわしない観光ばかりでなく、こんなまったりとした場所を楽しむこともいいもの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마우지 새장과 13층 높이의 떠다니는 섬탑도 있습니다. 간류교 아래 발전소에서 우지강으로 흐르는 장엄한 물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상류 근처에는 우지가와 타노시마 지역의 하천 정비 사업이 2022년 굿 디자인상 베스트 100을 수상했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작년 7월 1일에 우지에 가서 우지가이 공연을 보고 싶었어요. 그러나 상류의 폭우로 인해 우지강이 범람하여 타워 아일랜드로 이어지는 기스케 다리가 폐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우지가이 공연 기간(7~9월)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가마우지는 보았습니다! (원문) 島上有飼養鸕鶿的鳥舍，還有浮島十三重塔，另外可以看見觀流橋下從發電廠流入宇治川的磅礡水流。 在島上接近上游處有個牌子，顯示宇治川塔之島地區的河川維護計畫榮獲 2022 年 Good Design Award Best 100。 去年7月1日到宇治，想看鵜飼表演，結果當天因為上游下大雨，宇治川暴漲，通往塔之島的喜撰橋封閉了，這次不在鵜飼表演期間（7至9月），但至少看到鸕鶿了！

(Google 번역 제공) 2025 새해에 방문했습니다. 평등원배관 후, 여름의 우지사이 관광의 하모에 들러 왔습니다. 두 개의 나카슈이지만, 상류 측의 탑의 섬은, 우유가 없는 겨울 때문에인지, 사람도 적게 천천히 산책할 수 있어, 또 곁에 점재하는 벤치로 천천히 휴식도 할 수 있어 관류교에서 우지강에 흐르는 지류의 소리가 상당히 격렬해, 졸음이나 피로를 혼잡해 줍니다.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것만으로 매우 보내기 쉬운 장소입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지류는 발전소로부터의 수류라는 것.인공적인 강인지도 모릅니다만, 물새가 무리는 정도의 청류이므로, 확실히 천연의 하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２０２５お正月に訪れました。 平等院拝観後、夏の鵜飼観光の下見にと寄り道しました。 二つの中州ですが、上流側の塔の島は、鵜飼の無い冬の為か、人も少なくゆっくりと散策でき、また畔に点在するベンチでゆっくり休憩もできました。観流橋で宇治川に流れ込む支流の音が結構激しく、眠気や疲れを紛らわしてくれます。支流の合流箇所では水鳥が群れて羽を休めていました。 観光地から少し離れただけで、大変過ごしやすい場所です。 後に知りましたが、支流は発電所からの水流とのこと。人工的な川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水鳥が群れるくらいの清流なので、てっきり天然の河川と思っていました。関連施設も見当たらない為、環境に配慮した見事な設備配置だ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돌로 13중의 탑, 가까이서 보면 박력 있습니다.위에 갈수록 돌이 작아지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해도 이 높이, 밸런스. 평등원 봉황당만큼 우지 분들의 미의식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石で十三重の塔、間近で見ると迫力あります。上にいくほど石が小さくなるのはわかるのですが、それにしてもこの高さ、バランス。 平等院鳳凰堂と同じくらい宇治の方々の美意識が現れ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10~15분 정도 걸으며 반대편으로 건너가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평화로워요. (원문) Nice to take 10-15 minutes to walk around and admire the view as you cross to the other side. Very peacefu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가마우지도 볼 수 있고요. 우지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Very nice island and you get to see the cormorants. Great place to chill in Uji.

1. 박물관 방문시 주의점과 추천 여부 내부 사진촬영 불가이지만 볼 만 합니다. 2. 추천할 수 있는 기념품 박물관 관람 후 나오게 되는 기념품점에서 ‘뵤도인 핸드크림’이랑 아래 사진과 같은 ‘향주머니’를 판매하는데, 특히 ‘핸드크림’의 향이 매우 좋습니다. 근데 ‘핸드크림’이 엄청 조그맣고 작은데, 한 개에 9,000원 해요…😂 어머니 지인 분들 선물용으로 5개 샀는데 꽤 돈이 많이 나가버렸네요🥲 어차피 향 맡아보지 않으면 무슨 향인지 모르니 ‘핸드크림’ 사진은 무의미하겠죠..? ‘핸드크림’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구글리뷰 찾아보세요! 3. 향주머니 자랑 참고로 아래 사진은 향주머니입니다. 대체 저거를 어디다 쓸지 이걸 산 저도 모르겠지만🤣 천년 전의 향이라고 하는데다가, 향도 꽤 편안하고 좋아서 덥석 사버린거 있죠 아 그리고 이 향주머니는 10,000원 이상이었던 거 같아요🙂‍↕️ 진짜 살 때부터 싸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샀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내부 촬영 불가. 진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음. 진품과 비슷한 복제품도 있음. 극락정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듬. 기념품샵도 퀄리티가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사찰 부지 내에 위치한 뵤도인 박물관은 유적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박물관은 현대적이고 조명이 밝으며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주변 사원과 조화를 이루는 차분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더욱 집중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갖고 미세한 세부 사항을 관찰하도록 권장되었습니다. 전시물은 명확하게 제시되었으며 다국어 설명도 제공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에는 한때 봉황당 옥상을 장식했던 원래의 봉황 조각상과 구름을 타고 묘사된 복잡하게 조각된 나무 보살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조각은 개성과 세부 묘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Phoenix Hall의 확장된 건축 모델은 설계 및 건축 기술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명과 진열 케이스의 사용은 각 작품의 장인정신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온도 조절 환경은 방문객의 편안함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보존을 보장했습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조용히 관찰하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본당 방문의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는 맥락을 제공했습니다. 뵤도인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 특히 불교 예술, 일본 유산 또는 문화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박물관에 들러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Byodoin Museum, located within the temple grounds, provided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site’s historical and artistic value. The museum was modern, well lit, and thoughtfully designed, with a calming atmosphere that complemented the surrounding temple. Photography was strictly prohibited inside, which allowed for a more focused and respectful environment. Visitors were encouraged to take their time and observe the fine details without distractions. Exhibits were clearly presented, with multilingual explanations available. Highlights included the original phoenix statues that once adorned the Phoenix Hall rooftop, as well as intricately carved wooden Bodhisattvas depicted riding on clouds, each one full of character and detail. A scaled architectural model of the Phoenix Hall helped visualize its design and construction techniques. The use of lighting and display cases helped draw attention to the craftsmanship of each piece, and temperature-controlled environments ensured preservation without compromising visitor comfort. Photography was not allowed inside, which encouraged quiet observation and appreciation. It served as an excellent companion to the main temple visit, offering context that might otherwise be missed. A stop at the museum i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Byodoin, especially those with an interest in Buddhist art, Japanese heritage, or cultural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진품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건물들 사이로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더위를 식히러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ที่รวบรวมชิ้นส่วนดั้งเดิมเอาไว้ ภายในห้ามถ่ายภาพ อาคารโมเดิร์น แทรกอยู่ได้โดยไม่รู้สึกแปลก เดินดับร้อนได้ดี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전시된 다양한 보살상 벽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사원 내 가구와 문화 유물은 매우 아름답고 신들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선물과 소개책을 살 수 있는 기념품 코너도 있습니다. 매우 독특한 질감의 박물관 길을 따라 다양한 종류의 연꽃 화분들이 있습니다. 대만 단수이에 있는 원도관음사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아름답고 규모가 큽니다. (원문) 可惜不能拍照， 光是展出的各式菩薩的一面牆，極具飛翔之美感。 現場擺設與文物都很美與有歷史的神。 但有禮品部可以購買各式禮品與介紹書。 很有質感的一個博物館 沿路有很多蓮品種的盆栽，感覺有點像台灣淡水的緣道觀音廟， 但是更美更大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뵤도인 기념품을 주로 파는 곳입니다. 엽서 5장에 300엔이라 꽤 저렴해요! 실내와 실외에 쉴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남문 쪽으로 걸어가면 종루가 보입니다. (원문) 主要是賣平等院紀念品的地方。 明信片5張¥300蠻便宜！ 室內外有座椅可以休息。 往南門走即可看到鐘樓。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방문)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유물과 보살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출구 휴게 공간입니다. 박물관 전체가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원문) （2024/9月造訪）內部不能拍照，展示許多文物和菩薩像。此為出口休憩區，整個館的設計都十分現代。

뵤도인을 구경하고 바로 옆 강변으로 나오니 다리건너 공원이 있네요. 강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느껴보세요. 강물 정말 시원시원하게 흘러갑니다. ~

물새들이 많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청량한 물소리

(Google 번역 제공) 타치바나 섬에 갔다. 우지에 이렇게 섬이 있다고는 몰랐던 데스. 다리도 옛 큰 다리에서 걷고 있어도 매우 즐거웠고, 겐요시게이 겐요 사이를 꺾은 우지가와의 싸움으로 유명한 우지가와의 선진 싸움의 비석 등도 있어, 강의 흐름의 완급의 격렬함이나 여러가지 나무들과 자연이 있어, 우지에 갈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로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특이한 장소를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원문) 橘島に行ってきました。宇治にこんなに島があるとは知らなかったデス。橋も昔の大きい橋で歩いていてもとても楽しいですし、源義経が源義仲を打ち破った宇治川の戦いで有名な宇治川の先陣争いの石碑等もあり、川の流れの緩急の激しさや様々な木々や自然があり、宇治に行け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本当に歩いているだけでも色々な珍しい場所を歩いてい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지시에 있는 다치바나 섬은 원래 우지가와 나카노시마의 일부였으며, 도노시마와 함께 "나카노시마"라고 불렸습니다. 쇼와 시대에는 다치바나 섬으로 불렸습니다. 섬에는 헤이케 이야기에서 요시츠네와 카게키가 1등을 다투었다는 전설을 기리는 "우지가와 선봉비"가 있습니다. 다치바나 섬은 기센바시 다리와 아사기리바시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섬 주변에는 겐지 이야기와 고대 전장의 역사를 결합한 석비와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강변에서는 "우지가와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여름에는 가마우지와 들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산책과 역사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요한 섬입니다. (원문) 宇治市橘島，原為宇治川中之島的一部分，與塔の島合稱「中の島」。昭和年間經命名為橘島，上有「宇治川先陣之碑」，紀念平家物語裡義經、景季爭先的傳說 。橘島連著喜撰橋、朝霧橋，周邊樹立石碑、雕塑，融合源氏物語與古戰場歷史。春櫻盛開，河畔舉辦「宇治川櫻まつり」，夏季可欣賞鵜飼與野鳥，是散策與歷史感兼具的清幽小島。

(Google 번역 제공) 대도시 오사카와 고대 수도 교토 사이,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도시, 조용하고 여유롭고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우지 말차를 놓칠 수 없습니다. (원문) 在大阪大都會和京都古都之間，一座遠離塵囂的小城市，寧靜悠閒步調緩，不可錯過宇治抹茶。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 사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지 공원에 속해 있으며, 우지 강에 있는 섬입니다. 섬 자체에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우지강과 그 주변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位於平等院旁，屬於宇治公園，為宇治川上的一個島，島上本身沒甚麼特殊的東西，不過在這邊看宇治川及周邊的景色非常漂亮！

춥더라구요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커뮤니티. 이 작은 도시에서 가톨릭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매주 미사시간이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원문) A warm community. It is nice to experience Catholic community in this little city. Please pay attention that the schedule for the mass is different for every week.

(Google 번역 제공) 교회라고 하면 신앙의 이미지이지만 가톨릭 우지교회에서는 【노인을 생각한다】를 테마로 한 모임에 주력하고 있다. 등, 다음 번은 우지 가톨릭 교회에서 “아내, 남편에 앞서 그 후의 노후의 생활의 토론을 합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누구라도 행사하십시요. (원문) 教会といえば信仰のイメｰジだがカトリック宇治教会では【老いを考える】をテｰマにした集いに力を入れている。具体的に「介護保険について｣「認知症について｣「財産分与について｣等、次回は宇治カトリック教会で「妻、夫に先立たれそのあとの老後の生活の話し合いをします｣興味のある方はどなたでもおこしかださい。日時は宇治教会まで0774ｰ21ｰ2891

(Google 번역 제공) 우지 강변에 있는 멋진 가톨릭 교회 (원문) Nice Catholic Church on UJI river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교회이지만 열려 있는지 확인하려면 전화로 문의해야 합니다. (원문) Pequeña Iglesia pero hay que llamar teléfono para saber si está abi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