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26 최고의 B&B

주중에 1박을 했다. 내가 체크인 하러 들어가자 여자 사장은 왜 전화연락이 안되냐고 따져 물었다. 나는 영문도 모른 채 추궁을 당했다. 골자는 내가 예약한 방을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는 바람에 해당 방이 없단다. 그래서 취소 후 다른 숙소를 예약하라고 말하려고 연락을 시도했다고 한다. 나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결국, 내가 원래 예약한 방이 없으니 온돌방을 쓰라고 했다. 내가 거부했더니, 아이들 단체손님에게 주었던 내가 원래 예약했던 방을 내주었다. 숙소는 아이들 단체손님 때문에 새벽 5시 30분 부터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매우 피곤하게 1박을 했다. 이 숙소가 왜 평점이 높은 지 이해가 안 된다. 여자 사장은 본인이 방 배정을 잘 못해놓고 왜 손님에게 추궁을 하는가? 남자 사장님이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숙소의 강아지가 예뻐서 별 하나가 아닌 두개 남긴다.

위치는 시내에서 3분 정도 더 걸어야 하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매일 청소하십니다. 도미토리 가격도 저렴한테 높은 청결도와 조식까지 제공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짱짱 깨끗합니다★ 살짝 골목 안쪽이라 첨엔 찾기 힘들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이 사진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조식 시간이나 퇴실시간이 다른게스트 하우스들보다 느긋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 여행 또 가면 또 묵고싶어요!! Rooms and bathroom are really clean, neat and comfortable. I'm sure that you'll gonna love this place.

프랜드게스트하우스 시설깨끗하고 경주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해서 편하게 찾기쉬워 초행길에도 걱정이없어요 게스트사우스가 오년이 되었다는데도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해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내부에 들어가도 내집같이 포근함이 느껴져 좋았어요 게스트 마스코트 솜사탕 귀엽고 똑똑해요 숙박하는 동안 내집갔이 편히보내서 좋았어요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숙소도 완전 깨긋!! 경주 올 때마다 여기 머물거 같아요 손님을 위하시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괜찮아요. 조식 제공도 상당히 괜찮아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충분히 괜찮은 게하 같네요.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샤워시설도 완벽하며 주변 상권까지 끝내주는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무척 귀여워요 ㅎㅎ

객실은 넓어서 좋다! 단 오래되어 노후되었다 방음이 잘안되서 잠을 설칠수있다. 황리단길까지 가깝다

객실 엄청 넓어요. 욕실도, 침실도 여유공간 충분합니다. 위치 좋아서 호텔에 주차해놓고 황리단길 걸어다녔어요. 접근성은 최고예요. 조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딱 하나, 옆 방이나 위층 소음에 약한 편인데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층에 묵었는데 배관 소음도 약간 있는 편이었습니다.

최악. 직원이 너무 무례하고 불친절함. APEC 지나고 경주 많이올텐데 여기는 비추 경주 재밌게 잘놀았지만 여기 직원들 덕분에 다시 가기싫어졌음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하면 어떻게되는 병걸린건가 싶음 룸 잘못 배정한건 호텔측이고 예약 내역은 그대로 있는데 왜 짜증을 내는건지? 내가 뭘 잘못한거지? 배정 잘못해놨으면 죄송하다 확인해보겠다. 잠시기다려달라고 하는게 어렵나? 나보고 어쩌라고 도대체?

황리단길이랑 가까운 숙소 찾다가 예약했는데 황리단길도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와인잔 요청하면 보증금 만원 내고 대여가능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좋았어요!

객실이 많이 큽니다! 욕실도 커요!! 위치도 좋고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호텔외관은 애매하다고 볼 수 있지만 관광호텔답고 시설도 무난합니다. 다소 오래된 느낌의 인테리어와 사용감 많은 가구들이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스위트룸 넓고 좋았어요 시외 교통 이용하기 좋아요~

경주 버스터미널과 가까이 있고, 걸어서 20분 정도 황리단길이 있습니다.

인접한 큰 주차장과 근처 도보이동 가능한 곳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름이 적힌 팻말도 여기저기있어서 잘 찾을수 있었어요^^ 방마다 있는 화장실은 깨끗하고 칫솔빼고 다른 용품은 다있어서 편했습니다(물론 1회용은 아닙니다) 500ml물도 편하게 가져갈수 있게 해주시고 에어컨도 빵빵!! 조식으로 주신 토스트도 너무 잘구워지고 맛있어서 기분좋은 공간으로 느껴졌네요!! 다만 숙소 내에 tv는 소리가 안나오고 화장실 방음이 안되서 친구나 연인끼리는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 여러모로 아늑하고 소담한 경주다운 숙소라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아늑하니 좋네요. 겨울에는 집이 조금 오래 되어 우풍이 있네요. 자는데는 문제 없을정도 있니다. 순한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어용!

경주 시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가장 손에 꼽을만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 유적이 가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ㆍ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대중교퉁 이용도 편리합니다. 숙소도 아담하고 조용해서 절로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주인 내외도 친절해서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불국사 가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음. 바로 앞에는 첨성대. 황리단길과 멀지만 관광지와는 가까움. 일반 숙소가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라는 점 참고.

위치는 최상 첨성대 건너편 골목에 위치 뒷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엄청나게 큰 무료주차장이 인접해 있음 첨성대 대릉원 월성지구 교촌 황리단길 전부 도보이동 가능 동궁과월지도 도보 20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잘 나옴 와이파이도 잘터짐

너무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하루 머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주변 식사정보도 잘 제공해주셔서 교동쌈밥이나 도솔마을에서 깔끔한 식사 했네요ㅎㅎ 뭣보다 아침 조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여기서 머물고 싶습니다

한옥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좋고 친절하다. 방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아침식사로는 각종 과일, 햄치즈토스트, 계란, 잼, 누텔라, 땅콩버터, 주스, 커피 등이 제공된다. 고양이 몇마리를 키우는데 무척 귀엽다. 첨성대와 안압지, 대릉원 등과 가까이 있다.

시설은 노후됐으나 깨끗하고 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예약했으나 친절하지도 않았고 체크인할때 아무런 안내도 없이 키만 주었으며 엘베가 없어서 계단으로 짐을 들고 올라가야하며, 물컵이 없어서 1회용 컵을 요청했으나 근처 편의점에서 사다쓰라 했고, 컵도 빌려주지 않았으며 1,2인 도미토리라면 가성비로 이용할수 있겠으나 가족이라면 근처 모텔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모텔에서 제공되는것들이 더 많을듯하고 휴게공간도 지하에 있는데 협소하고 불이 꺼져있어서 밤에 사용할수도 없었음 게스트하우스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함 주차도 무료라 했으나 주차공간도 없어서 인근 빌라앞에 주차를 하게했으며 정작 입구에는 주인네 차 한대가 버티고 있었음 아이들에게 게스트하우스 경험을 주고 싶었으나 정말 후회할 정도로 별로였음

호스트부부가 다정하고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가 정말 좋아요. 숙소,까페 너무 좋아요. 특히 커피는 경주에서 먹은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여태까지 방문했었던 숙소중 가장 작은 방이었음. 숙박료가 그닥 싸지도 않았는데... 다른 곳보다 깔끔은 했으나 물건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3층이었는데 수압이... 너무나 약했음.ㅜ

하룻밤 싸게 잘 묵었어요. 수건하나 제공하로 한 장 더 쓰려면 500원 내면 되네요. 조식은 아침 8시부터 제공. 체크아웃 하면서 짐도 맡길 수 있어요.

아이들과 숙박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에어컨 있어서 시원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방도 시끄러울거라 생각했는데 조용했어요~

경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위치라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시내권과도 가깝고 근처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어 필요한 물건구매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경주관광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방 내에서 외부음식 취식이 안되는게 슬프고 아쉬웠지만... 방도 넓고 시설도 깨끗하니 괜찮았어요~

와이프랑 황리단길 여행을 갔다 우연히 후기른 보고 예약한 숙소 였으며ᆢ 큰 기대는 안했는데 ᆢ 반전 매력에 푹 빠져 만약 또 경주를 찾는다면 꼭 그리듯을 찿을 예정입니다 위치는 경주 중앙시장바로 옆이라 야시장 먹거리 코너에서 식사 밎 술한자 하기 좋은 위치 였으며 황리단길 1km남짓이라 걸어가고 좋을듯하며 룸을 정갈하고 침구류는 깨끗하였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날수만 있다면 조식뷔페는 서양식 식단에 너무 깔끔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방문한 경주. 경주에서의 첫 숙소 '그리듯호텔'은 경주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장소다. 서울에서 퇴근 후 4시간을 달려 밤 12시 도착한 경주. 숙박시설 조건이 까다로운 아내를 위해 늘 최고의 컨디션을 갖춘 숙소를 찾는 남편. 경주 시내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갖춘 숙소가 그리듯 호텔이었다. 시설: 예쁜 외관도 인상적이고 1층 주차장엔 락커(물품보관소) 있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셀프 체크인 머신이 있어 직원이 없이도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하다. 편의기능: 수건, 칫솔, 생수 등 추가로 필요한 물품은 1층에서 셀프로 가져가면 된다. 룸컨디션: 최고다.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고 우리는 6층에 묵었는데 야외 테라스가 있어 은은한 무드를 더했다. 서비스: 그리듯 호텔의 가장 큰 감동은 직원분의 서비스와 친절이다. 여성 직원분께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안내해주셨는데 밤 12시에 도착했는데도 기다려주시고 다음날 늦잠을 자서 헐레벌떡 내려왔음에도 오히려 우리를 안정시켜 주셨다. 젊은 여성 직원분이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고로 친절한 웃음과 그녀의 진심어린 배려는 우리를 감동케 했다. 그녀 덕분에 경주에서의 추억이 훨씬 더 아름다워졌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경주에 오면 꼭 그리듯 호텔에 다시 묵을게요 :)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 우리는 늦잠을 자서 조식을 놓쳤지만..^^; 여기 조식도 맛있다고 한다. 조식이 제공되니 필요한 분들은 참고!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객실.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 호텔은 새롭습니다. 놀라운 옥상. 매우 편안합니다. 큰 수건도 포함하겠습니다. 모든 중요한 장소에서 도보 거리. 침실에 에어드레서가 있었어요. (원문) Great rooms. You can make your own breakfast. Everything available to do it. Hotel is new. Incredible rooftop. Very confortable. I would include big towels. Walking distance from all important places. We had the airdresser in the bedroo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우리가 한국을 여행하는 동안 머물렀던 호텔 중 가장 작은 곳이었지만, 가장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가 머물렀던 모든 호텔 중에서 영어를 가장 잘했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 않지만, 시설이 훌륭하고 편안합니다. 1층에서는 칫솔과 물 등의 추가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또한, 출발 당일에는 호텔 외부 사물함에 무료로 짐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기타 편의 시설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숙박이 매우 편리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여행 중 친절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Dit is het kleinschaligste hotel waar we tijdens onze rondreis in Zuid-Korea verbleven, maar ook het meest aangename. Het personeel is buitengewoon vriendelijk en spreekt het beste Engels van alle hotels waar we waren. De kamer is niet heel groot, maar uitstekend uitgerust en comfortabel. Op de benedenverdieping kun je gemakkelijk extra benodigdheden zoals een tandenborstel en water pakken. Alles is zeer netjes en modern verzorgd. Daarnaast kun je je bagage op de dag van vertrek gratis achterlaten in de lockers buiten het hotel. Het hotel ligt op wandelafstand van tal van eetgelegenheden en andere voorzieningen, wat het verblijf extra praktisch maakt. Al met al een aanrader voor wie op zoek is naar een gastvrij en comfortabel verblijf tijdens een reis in Zuid-Korea!

(Google 번역 제공) TV가 크고 다양한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본적인 음식이 모두 제공되어 훌륭합니다. 화장지를 포함한 모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해서 불편하고 수건도 작지만, 친환경적인 콘셉트는 칭찬할 만합니다. 전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좋습니다. (원문) The TV set is big and there are a variety of channels to choose. The breakfast is great with all the fundamental basic food. U have to put all the rubbish in the bin including toilet paper, not so convenient and all the towels are small but the eco concept is worth praising. All in all economically it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3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알고 있고, 그에 따라 기대치를 낮춰야 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 진짜 목욕 타월은 제공되지 않고, 손수건만 제공됩니다(일반 서양식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기의 손수건). - 샤워 부스가 없어서 샤워할 때 변기 전체가 젖습니다. - 하수 시스템의 수압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장지를 변기에 버리지 말고 휴지통에 버리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모든 객실에 세탁기가 있다고 광고되어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객실에 삼성 에어드레서가 있지만, 세탁기와는 다릅니다. 다만 7층에는 공동 세탁실이 있습니다(유료). - 침대 시트 아래에 비닐 층이 있는 것 같아서 잠을 자기가 불편합니다. - 아침 식사 때는 설거지를 직접 해야 합니다. - 우리 집 창문은 벽으로 열렸습니다. (원문) I am aware that this is a three star hotel and have to temper expectations accordingly, but I think some things that would be useful to know: - There are no real bath towels provided, only hand towels (the size of hand towels that you would usually expect at western establishments) - There is no shower stall so the whole toilet gets wet when you shower - There is apparently low water pressure in the sewerage system so there is a sign that you should not flush TP down the toilet and instead dispose the TP in a wastepaper basket. This may be discomfiting for some people. - We booked this hotel because it was advertised as having a washing machine in every room. Please be aware that this is not the case. There is indeed a Samsung AirDresser in every room but this is hardly the same as a washing machine. There is a collective laundry room on the 7th floor though (payable). - The beds feel like there is a layer of plastic below the sheets, making for less than comfortable slumber. - You need to wash your own dishes at breakfast. - Our windows opened to a wall.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현대적이고 넓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신경 쓴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없었고, 욕실에는 수건을 걸 수 있는 고리도 없었으며, 객실 전체에 전등 스위치가 하나뿐이었습니다. 복도에서 나는 모든 소음이 다 들렸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The room was modern and spacious. However not very thought trough, Fe there was no hairdryer, no hooks in the bathroom to hang towels, and there was only a singular light switch in the entire room. Also you could hear every noise from the hallway. We still enjoyed our stay

시내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요 맛집들과도 가깝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다만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여서 불편한 점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사기적으로 좋아요 황리단길이 매우 가깝고 버스터미널도 멀지않아서 걸어올만해요 그리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개하인거같아요. 다음에도 경주방문하게되면 또 올거같아요

이렇게 저렴할 수가? 그래서 제공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래도 이런 장소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야 주머니 얇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의 여행이 가능할테니까

외관은 허름할지라도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했습니다.

친절한 주인과 좋은 가격. 외국인이많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 합니다!

맛있구,싸구,서비스친절하구,물은셀프입니다.

패밀리룸 묵었어요.이불 깔끔 청소깔끔했어요. 숙소뒤쪽으로 금관총 봉황대등 고분들이 즐비하고 무료예요.고분사이로 산책하면서 가면 황리단길 이랑 가까워요.아침에 토스트에 커피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깨끗해요. 방이 먼지하나 없고, 좋은 이불은 아니지만 고슬고슬 기분 좋은 침구로 잠이 솔솔 오네요. 조식은 빵하고 주스.커피.차 나와요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해요. 욕실이 좀 추웠어요 .침대위에 전기장판 깔려있어 따뜻하게 자쑈ㅡㅂ니다

겨울에 냉골이라 추워서 옷 두텁게 입고 자야하며, 화장실갈땐 더 추워서 더 와투걸치고 가야함. 뜨거운물 나오는데 5분 걸리고, 방에 생수도 제공 안됌

사진하고는 완전히 틀리며 한사람이 쓸수도 없는 2평도 안되는 협소한 방입니다 가격은 12만원이였구요 제발 사진을 현상태 사실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별도 주기 싫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함. 황리단길도 도보로 약 5-10분정도로 접근상도 좋음

아침을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주더군요.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중앙시장 황리단길 인근호텔. 10여대P(진출입구상이). 깨끗한편. 데스크와 객실구조가 모텔유사. 주로 2인용 객실인듯 더블침대만 있어 1인요금 추가후 바닥에 이부자리 받아 깔고잠. 냉장고식수&치솔 (1F입구에 식수&어메너티 종류별 free). wifi. 욕조&좌변기 옆에 부스없이샤워기있어 다튀기니까 불편. 중앙난방. 바닥보일러. 2F무료조식 (라면 토스트 계란 두유 어묵 삼각김밥 등). 친절. 바로옆CU.

큰 이변 없는한, 재방문 당첨~! 깨끗함 화장실 넓고 욕조도 큼직 침구, 타월 냄새 없음 물때 없고 청소 상태 양호 (욕조청소가 좀 아쉬웠으나, 뭐~ 어차피 내가 다시할꺼니까..) 간단한조식 (우유,쥬스,떠먹는요구르트,씨리얼2종,구운달걀,식빵+버터+잼,치즈,귤,믹스커피,쌀과자,봉지라면,컵라면) 기본애메니티제공 (샴푸,트리트먼트,바디클린져,치약칫솔,바디타월2,녹차2,알커피2,믹스2,종이컵4) 클렌징폼, 스킨로션 이런건 없음 705호 창문열면 무덤 바로 보임 말로만듣던 무덤뷰~ㅎ 사장님, 젊은청년, 여직원분... 모두 친절하심 걸어서 1~3분 중앙시장 반대로 꺾어걸어서 5~10분 황리단길

신축이라 깨끗하고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까지 구비되어 있어 쾌적합니다. 조식은 토스트, 라면 등 간단한정도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조식을 담당하시는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황리단길이 근처에 있습니다. 객실 상태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과 시설은 깨끗하고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니 좋아요 다만 주차장이 협소하고 조식은 간단히 먹을 수 있고 라면 조리기도 있으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요 전체적으로 모텔보다는 좋고 호텔이라 하기엔 보통 생각하는 호텔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객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맛있다던데, 이용은 못했습니다. 다만 체크인시 정보 혼선이 있었는데,확인 과정에서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치도 황리단길, 시장근처라 관광에도 좋았지만, 근처 가까운 편의점이 없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해요 주차장이 작지만 사장님이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안내해주어서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경주방문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객실. 다시 경주에 와도 방문하고싶어요^^ 이틀동안 숙박하며 잘 쉬다갑니다. 조식도 아주 잘 챙겨주시는데, 사용하시는 그릇들이 매우 고풍스러워서 눈이 즐겁습니다

너무나 아늑하고 좋은 곳이예여.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너무 푸짐하고 맛나고! 방은 따땃하고~ 생각보다 넓습니다! 주변에 걸어서 대릉원, 첨성대 가고 바로대문나가면 핫플레이스 길들이 늘어섰어요! 근데 집안에 들어오면.... 아... 아런집 너무 좋다~~ 라는 !! 다음에 또 방문할겁니다!!

방이깨끗하고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이 맛있어요~ 주차가 조금 불편한데 도착하기전 사장님께 연락하시면 해결~

지인~~~짜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공기도 좋고 동궁과 월지와 참성대도 가까워요!조식도 주고 강아지랑 고양이도 있어욤!

방, 위생, 좋으신 주인분들 정성스런 아침식사

좋은 위치 깔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4월 27일에 나무에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아침 식사가 시작되기 전에 떠나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도착했을 때 방이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환영해 주었고, 방을 보고 짐을 맡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더블 침대가 있는 방에서 잤는데, 매우 편안했고, 공간도 넓고 밝았습니다. 단 하나의 작은 단점은 물건을 놓을 수 있는 바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고,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었으며, 마치 그곳의 작은 마스코트처럼 우리를 환영해주는 사랑스럽고 애정 어린 고양이가 있어 더욱 풍요로웠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왕릉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주요 도로와도 가까우면서도 짧은 산책로를 따라 다른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훌륭한 입지, 가격 대비 좋은 가치, 환영하는 분위기 때문에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Ho soggiornato a Namuae il 27 aprile per una notte e l’esperienza è stata molto positiva. Purtroppo non abbiamo potuto provare la colazione essendo partite prima dell'orario di inizio della colazione. Il proprietario è stato estremamente gentile, anche se la stanza non era ancora pronta all’arrivo, ci ha accolto con grande disponibilità e ci ha permesso di entrare per vedere la camera e lasciare i bagagli. Abbiamo dormito nella stanza con il letto matrimoniale, molto comodo, e lo spazio era ampio e luminoso. Unico piccolo difetto: mancava qualche superficie d’appoggio per le proprie cose. Il giardino è davvero bello, affaccia direttamente sulla strada ed è arricchito dalla presenza del gatto adorabile e affettuoso che ci ha accolte come una piccola mascotte del posto. La posizione è ottima! A due passi dal Parco delle Tombe Reali e vicino alla strada principale, ma anche abbastanza comoda per raggiungere le altre attrazioni a piedi con una breve passeggiata. Lo consiglio per l’ottima posizione, il buon rapporto qualità-prezzo e l’atmosfera accogliente.

황리단길은 주차 할데가 없어서 어떡하기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리 연락드렸는데 주차가 가능하시다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한옥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호텔 인테리어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사랑채 2호 묵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겨울 한옥집 임에도 너무 따뜻했어요. 아침 조식 떡국도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숙소.

별채1호 이용하는동안 예쁜공간과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경주 여행이었지만 주변의 소음이 고스란히 들리는점, 동네 사정상 하수구 마개를 닫지않으면 하수구 냄새가 나는점이 아쉬웠다.

별채1호실 매우 만족

(Google 번역 제공) 늘 한옥에서 자고 싶어서 경주를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 호텔을 3일간 예약했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디자인도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오늘이 생각나네요 (원문) I always wanted to sleep in a Korean traditional house so I looked around in Gyeongju and booked this hotel for 3 days. The employee was so kind and the design made me feel kinda nostalgic. The breakfast was so good I still think of this d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2박을 묵었는데 정말 잘 지냈습니다! 또한 모든 것에 도보 거리에 가깝습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had a great stay! Also close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시설이 상대적으로 낡고 치약을 제외한 수건, 샴푸, 린스 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경 투어나 게스트 하우스 투숙자들끼리 간단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묵어갈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곳입니다.

친절. 금액이 15,000원(내일로할인)이지만 괜찮음. 토스트 커피 과자 무한제공. 여행 중 짐맡기기 가능. 경주역에서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자전거는 대여하지마시오. 상태않좋음. 맞은편 삼천리 자전거 (7,000원)대여 강추. 침대 좋음. 시내 관광 정류장 걸어서 십분 소요.

가격저렴하고 잠만 쟈길 원하는 사람에겐 괜찮음. 카운터 계시는 분들이 친절하심. But 28~29도의 더운날씨인데 에어컨 안틀어지는건 좀 그랬음. 중간에 창문 열고 자서 좀 낫긴했지만, 4인실이라 습도때문에 에어컨 가동이 되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됨.

리얼 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스트하우스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한 곳입니다. 우선 저렴해서 좋고 경주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괜찮았어요. 부킹 쉽게했고 게스트하우스에기본으로 있을거 다있고 따뜻하게 잤어요. 아침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만두라는 개가 있는데 엄청 예뻐요

쓰레기. 입구에서부터 개냄새 심하고 맞은편에 모텔있음;; 파티도 안할때가 많고 꼭 전화확인 필요. 그나마 가격싼게 장점인데, 싼이유는 방 들어가는 순간 알 수 있음. 웃긴게, 들어가는순간 환불 안된다ㅋㅋㅋ 퉤.

가격 최고, 직원분 친절 최고, 주인장 아들자랑 최고, 교통편리하고 시장도 가깝고, 첨성대에서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위생상 너무 더러워요 특히 화장실 겸 샤워실이 너무너무 더러워요 그리고 건물에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 같은 안좋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저라면 조금 더 돈 주고 다른 숙소 이용할듯요

위치가 좋아요. 주차하고 문화재보러 내내 걸어다녔어요. 근처에 중앙야시장있고 10분 걸으면 성동시장도 있어요. 가격이 4인 도미토리방이 하루에 20000원이었어요. 이런가격이 없죠? 사장님 마인드인듯. 해외손님이 80~90%에요. 미리 알고 갔는데도 외국인 진~짜 많아서 신기했어요. 여름에 해외 못나갔는데 이번에 해외다녀온 느낌. ㅋ 15시 부터 체크인, 11시까지 체크아웃. 프론트부터 외국인친구가 영어로 안내하니 각오하셈 ㅎ 건물과 시설이 좀 오래되었지만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방에 샤워시설도 있고 아.. 아침이 8-10시에 조식 가능해요. 토스트, 시리얼, 쥬스, 우유, 커피, 티, 땅콩버터, 잼 있으니 알아서 먹고 설거지하면 됨. 소주, 맥주 3500에 팔아요. ㅋ 다들 편하게 마시더라구요. 지하에 아지트 있어요. 거기서 잘 놀았어요. 주인장이 해외 배낭여행 엄~~~청 다니신 티가 곳곳에 납니다. 경주가면 다시 이곳에서 묵을 생각입니다.

주인의 운영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손님은 필요 없다? 여행하는 사람과 관광객이 뭐가 다른건지 물어보고 싶었음. 사전 문의는 유선으로만 하라는 명시도 없었는데 유선문의하지 않았다고 핀잔들었음. 숙박비가 싸니까 불평하지말라고 함. 차라리 그런 문구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음. 외국인들이 90%이상이라서 이국적인 느낌은 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으나, 수건은 하루에 한 장으로 좀 야박하고 내부는 딱 기본적인 것만 있습니다! 깔끔한 객실은 아닙니다.이 가격에 너무 많이 기대하면 안 될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냥 돈값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2022년 11월 04일 금요일 집으로 가는 길에 너무 추워서 이곳에서 1박을 했다. 주인장이 바이크를 좋아하는 이라서 그런지 상호도 "두 바퀴"인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운영자들도 친절하다. 1층 지하에 휴게실이 있고, 객실에 개별 히터가 있어서 따뜻하게 잤다. 아침에 주인장이 아침식사를 준비 해준다. 많은 외국인여행객들이 즐거워 한다. 위치도 중앙시장 근처라 먹을 것 이 많다.

사장님이 여행을 좋아하셔서 여기저기 여행사진도 많이붙여져있고 친절하심.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시설이 군데군데 낡은느낌은 있지만 인테리어를 센스있게 잘해놓으사고 깔끔하게 정돈되있어서 좋았어요 엘베가 없어서 윗층객실 올라갈때 불편할수도 있어요 고양이들이 엄청귀여웠음

사장님 스태프분들 친절함 주방이 있어 저처럼 고기 사서 요리해먹을 수 있음 요리 좋아한다면 화력이 쎄서 좋음! 주변에 250미터에 탑마트가 있는데 거기가 저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체크아웃시 배게 이불 빨래, 방청소 모두 함) 인테리어가 이쁨 1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터미널로 바로 갈 수 있고 KTX나 SRT타고 버스 타고 오기 좋음 신경주역에서 택시타고 오면 약 15~20분, 15000원 이내

4인가족이 5인실에 묵었어요 일행끼리 방을 쓸수있어서 좋았구요 황리단길 걸어서 10분이내 첨성대 다 걸어다닐만 했어요 시설 깨끗하게 유지되어있고 조용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6월6~8일 2박3일 황금연휴일정인대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오늘 1박했고 1박남았는대 첫날 좋았습니다 방에서 취식안되고 1층에서 드셔야하는대 분위기가 좋아요^^ 남자화장실 샤워실 1층 여자홰자일 샤워실2층 참고하세요

경주에 홀로 여행을 올 때마다 바람곳에 들립니다. 처음 왔던 건 5-6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 그대로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저 공용거실에 있는 소반이 진짜....책 읽거나 조용히 자기 할 일 하기에 너무너무 좋아요.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는 조용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위치도 관광지들과 멀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Perfect hostel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ambiance. My fv part of this hostel is the common area, where you can do your own thing very peacefully on a small table. Good wifi, very reasonable price, bike rentals available(I haven't tried it though), clean and tiy overall. I've always stayed here whenever I visited Gyeongju by myself, for the last 5-6 yrs. Will come again next time.

시설이 상급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게스트 하우스임. 황리단길, 대릉원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서도 이동 가능하고, 살짝 걷는게 부담어도 택시를 탄다고해도 기본 요금내에서 가능한 거리임. 출입문에 도어락이 있어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이용 가능. 1층 입구에 홀이 있어 이용 가능한데 시간은 밤 11시까지 인듯. 코로나 이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2022년 현재는 홀은 다소 조용한 느낌.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홀 분위기를 봐야 전체적인 게하 컨셉이나 그날의 투숙객 상황을 파악하고 어울릴수 있을지 아는데 이 모든걸 코로나가 없앤듯. 이 게하가 파티나 어울림 같은게 있었는지 확인 불가. 객실은 많아 보였는데 손님은 꽉 차지 않은듯. 2층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방은 약간 낡은 느낌이었으나 깔끔하게 관리되어 나쁘진 않았음. 비대면 체크인으로 수건이나 세면도구가 미리 세팅됨. 남자 샤워장과 화장실은 1층에 별도로 있었는데 개별 샤워장이 분리되어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았음. 다만, 샤워실이 3칸인데 적지않은 객실이 만실이될 경우 객실 손님을 모두 소화할지 의문은 있었음(이전 다른 게하 방문 경험으로 보아 밀리지 않을런지..암튼 난 편히 이용함). 전체적으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걸 다 갖춘 기본이된 게스트하우스였음.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 스텝도 했고, 수십곳을 다녀보며 나름 경험이 있는데, 제주도 기준으로 보면 중상 이상이라고봄. 조식이 있었다면 상급이겠지만, 코로나로 제공이 안되는건 아쉽. 가격은 제주도 대비 다소 높은편. 제주도 게하에서 스텝할 때 경주가 제주 담으로 게하가 잘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맞는듯

깔끔하고 정갈한 사장님 아침 조식셀프 깨끗한 주방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밤 10시 30분 이후로는 드라이어 사용금지 전원을 꺼버린 듯 그리고...주차 협소? 하지만 유료주차장있음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편한 숙박은 필수이지요~ 게스트 하우스를 처음 이용해보는 불안했던 저희 식구에게 편안함을 첫경험을 준 곳이기에 별점 다섯개입니다~~공용 샤워실.화장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옵니다~~~

깔끔하구요 침대도 편하고 샤워실에 샤워칸이 3칸이나 있어서 붐비지 않아서 좋구요 마루바닥에 짐보관하는것도 좋고(퇴실날도 보관가능) 친절해서 좋구요 좋은 인연들 만나서 같이 여행하고 술한잔 해서 더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좋아요 파티는 따로 없구요 잔잔쓰 하게 쉬다 가실분 가세요

비교적 짧은 시간 머물러 있었지만 1층의 인테리어가 한국적이면서 넘 예쁘고 멋졌다. 휴게실은 소반과 방석을 자유롭게 놓고 간단히 한잔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냉장고에 갖가지 배달음식 전단지도 있어서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고 직접 사와서 먹을 수도 있었다. 가자마자 수건 1개(대여)와 일회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를 주셔서 개이득이였다.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1인 샤워실이라 편했다. 침대 짱 푹신푹신+두터운 이불 = 꿀잠♥ 열쇠고리도 넘 귀여움.. 나의 첫 게스트 하우스가 성공적이라서 매우 감사하다. 캐리어 끌고 다녔는데 경주역에서 도보 5~6분거리 인정. 7시부터 간단한 조식도 먹을 수 있게 준비돼있어서 👍 숙소에서 20초만 걸으면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거기서 11번 버스 타면 경주 동궁이랑 첨성대,대왕릉 있는 곳까지 10분도 안걸린다. 밤에 갔는데 경치가 예술~

대인 써비스는 상당히 좋았으나 현관.방.출입문은 설치한 지 오래 되었는지 개폐시 삐걱 소리가 나고.샤워시설들은 좋아보임.위치는 시내에 있으나 첫 방문객은 찾기가 조금 난해 할 것으로 보임.

일때문에 경주갔다가 일정이 변경되어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대비 룸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건물 방 구조나 지은지 오래됐지만 관리는 잘 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혼자 조용히 잘자고 왔습니다.ㅎㅎ,, 다만 네비찍고 가는데 안내따라 가는 길이 좁은 골목이라 좀 헤맸습니다만.. 그건 네비잘못이니까요ㅎㅎ

주인장이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함. 건물은 오래되고 조금은 낡았지만. 구석구석 청소를 반질거릴 정도로 잘함.

오기전에 낡았지만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을 보고 왔는데 딱 그말이 맞아요. 역시 주인이 관리하면 깔끔하고 좋으네요.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고 복도 조명이 어둡고 정리가 덜되어 있어 으시시할 정도 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샤워하는데 녹물이 계속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집.. 오래 묵으며 느긋하게 저렴한 요금으로 .. 황남빵 한개를.. 맛집 한곳을 더 가시겠다 하시는분.... 추천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좀 오래된 숙박시설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함이 최고였습니다 숙박요금도 가성비 최고최고

주차장이 있긴한데, 없을 수도 있슴. 확실한 주차를 보장하기는 어려우니 차끌고 오는분은 비추합니다. 계란과 주스 식빵정도 아침에 제공되는데, 전기화력이 약해서 계란후라이 해먹으려면 시간좀 걸립니다. 직원이 친절하지는 못하니 참고하시고, 그냥 여관/모텔 정도 시설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주 터미널과 황리단길에서 가까운 위치. <br/>모텔을 인수하여 호스텔식으로 리노베이션한 곳 같은데, 여행자에게 필요한 시설들은 빠짐없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br/>사장님께서 경주 여행에 대한 액기스와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십니다.<br/>아침에 로비에서 토스트, 계란, 커피 준비되어 있어서 각자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주차장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아쉽다. 하지만 넷플릭스도 나오고 시설은 청결하다. 주차장도 나름 있다. 처음에 체크인을 하면 지도를 주시면서 경주 시내 관광코스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신다. 아침식사는 계란, 토스트, 쨈, 버터, 감귤주스, 커피, 컵라면 등이 제공된다.

오래된 건물 같은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깔끔하여 새 건물 같았어요!! 청결했고 일회용 칫솔, 치약, 솜, 면봉, 머리끈, 면도기 등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조식(달걀, 커피, 음료, 토스트 등)도 괜찮았어요! 단지 단점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은 참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24시간 편의점(세븐 일레븐)이 있구요 주차공간도 있지만 입구쪽에 차가 주정차 되어 있다면 주차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또 가끔 벽에 물이 샜는지 자국이 있다는 것도 첨고 하세요!!

가성비는 좋음. 아침에 토스트 및 계란 프라이와 커피 무료 취득 가능. 방은 그냥 모텔답고 위치는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는.

정말 깔끔한 숙소에요.1층카페테리아 분위기 최고이고.. 주변 편의시설도 좋아요. 걸어서 황리단길도 갈 수 있어요. 추천해요.

쾌적 깔끔 다시오고싶은 곳 가격4인실5만원에 1박이용 했어요 주변 1~3 km 안에 첨성대를 비롯해 관광지 가까워서 좋음 셀프 조식~~^^

황리단길이 가까워서 위치가 좋고 한옥 외관 풍경이 예쁘긴 하지만 방음이 너무 안되고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옆방 코고는 아저씨랑 같이 자는줄.. 우리는 방안에서 속삭이며 얘기했어요. 가격대비 추천하지 않아요.

경주역에서 택시로 10분 내에 도착합니다. 첨성대나 안압지 등 도보로 산책삼아 다니기도 그렇게 멀지 않아 좋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한옥 느낌이어서 좋으나 한 가지 아쉬운건 방음이 잘 안되는건 같습니다.

셋트장처럼 아담하고 마당에 꽃들과 장식들도 예뻐요. 조식용 먹을 거리가 있었는데 간식으로도 먹고 좋았네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먼지가 많았는지 알레르기 있는 아이가 밤새 기침을 많이 했어요.

정말 최악! 묵었던 방은 사진에서 확인할수없었는데 가보니 주방통해서 들어가는방이었고 욕실용품 부실하고 방에 방충용품도 작동 안되고 결정적으로 결제에서 뒷목잡게 만들어주셔서 아주 불쾌한 기억이 남네요. 경주가시는 분들에게는 이곳은 피하라고 당부하고있습니다.

숙소건물 마당 등 겉모습은 참 예쁜데 방안에 앉아있으면 화장실 냄새가 들어옵니다 인테리어업자가 내부인테리어할때 돈 엄청떼먹은듯 합니다

깨끗하고 분위기있고 황토방이라 너무좋습니다 다른곳비해 저렴한데도 조식까지 주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잘쉬다 갑니다~

^^ 아주 편안한 한옥집 입니다. 샤워기 물도 시원스레 나와요~~~

2인실을 혼자 쓰는 구조였는데 1박에 35,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머물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나는 소음 아니면 다른 객실의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침대인데도 바닥이 따뜻할 정도로 보온도 잘 되었어요. 방에서 음식물 섭취가 안되는게 단점이자 장점인데, 냄새나거나 벌레 있거나 지저분하거나 할 일이 없어 아주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조용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와인좋아하시면 근처에 가자주류에서 정말싸게 구입가능! 혼술하면서 끄적거리기 좋은 장소임돠😁

엘베 없지만 4층의 넓은 독채 강추요~~ TV가 없어서 조용한 먼지 하나 없는 와👍완전 깨끗한 계란 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조식 1층 로비에서 모든 걸 알려주시는 경주 박사님

접근성도 좋고, 게스트들한테는 7000원인가 내면 자전거를 원데이로 빌려주셔서 좋아요. 저도 자전거 빌려서 실컷 돌아다녔어요. 방도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서비스도 좋으시고 조식이 있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베개가 너무 편했어요. 꿀잠.. 어떤 베개를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비누는 없어서 가지고 가시길 추천해요. 문 밖에 있는 개는 너무 순딩이였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혼여에 때 맞는 곳입니다 잠만 자고 나오기 최고요^^ 게하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이랑도 가까워서 오가기 편했습니다 다시 경주에 오게되면..재접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일 1회 청소 해주세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근데.. 화장실은 환풍기 안 틀면 냄새나요ㅜㅜ 근데 깨끗해서 쓰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넓고 쾌적하게 있다 갑니다

국립경주 방물관 주차장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궁과 월지까지 천천히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곳이라 단이 많고 구조가 복잡하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동궁과 월지 - 첨성대 - 스타벅스를 지나 황리단길로 걸어 다닐만 하지만 돌아올 때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반함. 숙소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는게 느껴집니다. 일단 웰컴 커피 넘 맛있어서 행복함ㅜ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마 경주오면 여기서만 잘듯^^

전통건축양식 깨끗한 방, 침구, 아늑한 분위기 현대식 화장실 및 샤워 공용 다실, 주방 작은 안뜰 옥상 테라스 친절한 사장님

황리단길 과 월지 구경잘했습니다. 코스가 딱입니다~~ 주인어르신도 참.친절하셨습니다 무료 조식까지~~

한옥스테이.너무좋아서요.이불도.광목으로.깨끗하고.주인께서.커피와.구운계란.정말.맛나게.잘먹고.푹쉬다가.돌아왓슴니다

분위기 좋고, 특히 외국 생활하다 온 사람들이 한옥 체험하기 좋게 구성되었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은듯

분위기괜춘 가족단위여행추천 화장실도깔끔 공기좋음

침구가 깨끗하고 숙소위치가 좋았어요. 그러나 주말에 가서 그런지 이게 14만원 주고 묵을 방은 아니다 라는게 최종평입니다.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일단 주차공간이 없어서 간신히 주차한 자리 뺏길까봐 차를 못빼고 택시타고 왔다갔다 했네요. 방에 크리넥스는 아니더라도 티슈정도는 있으면 좋겠고 수건 좀 넉넉하게 주시고 실내용 슬리퍼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은 식사 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마련되어야 할것같고 사람들이 잘 이용할수 있도록 안내문이 필요할것 같구요~ 조금 정비가 더 필요할것같아요^^

위치 좋고 깔끔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샴푸 바디샤워 수건 제공되서 좋았어요 강추!

깨끗하고주인내외분의친절함이좋으며, 바로옆에서봉총이라는고분군이있어산책하기도좋습니다.

무난한데 늦게 예약해서 그런지 가격이 넘 비쌌음

친절하고 저렴하고 가격만큼 딱 좋았음

여러사람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싸다 위치가 좋다

방은 깨끗한데 가격이 비쌈 ㅠㅠ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영어를 잘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영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제가 경주에 있는 동안 많은 도움과 친절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따뜻하고 작은 호스텔입니다. 이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식 환대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한국 호스텔입니다. 경주 최고의 호스텔. (원문) The host is super kind and helpful and good at english. The korean with best english i met so far. They gave me a lot of helps and kind advices during my time in gyeongju. This is a warm and tiny hostel. You can meet friends here and enjoy your time in gyeongju. The room is cozy and lovely. I have a really nice time here. Highly recommend to stay here. This is a traditional korean hostel with korean style hospitality. The best hostel in gyeongju.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침실 4개짜리 방의 유일한 손님은 나뿐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호스텔 전체에서 그랬을 것입니다. 조용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 가능하며, 관광 명소 중심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호스텔은 5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확실히 그 나이를 보여줍니다. 객실은 바닥 난방이고, 홀은 나무 패널로 되어 있으며, 전등 스위치는 객실 밖에 있으며, 호스텔은 한국의 옛 모습을 물씬 풍깁니다. 나는 그것이 호스트의 집으로도 두 배가 된다고 믿습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 수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던 것 같은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된 책, 잡지, 여행자의 메시지가 담긴 화이트보드 등, 분명 이야기와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숙소의 호스트/주인도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가볼 만한 곳을 잘 추천해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이것은 나에게 훌륭한 기반이었습니다. 현대적인 호텔식 편리함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샤워실이 2개밖에 없어서 붐비면 힘들겠지만, 경주 여행을 위해 시원하고 역사 깊은 고풍스러운 장소에 묵고 싶다면 이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hostel is still operational, and I was the only guest in a 4-bed room—perhaps the whole place. It's quiet, accessible from the bus station, and 15-minute walking distance to the middle of attractions. The hostel is turning 50 - and it definitely shows its age. The rooms are floor-heated, halls are wood-paneled, light switch is outside the room, and the hostel exudes this old-town Korea aura. I believe it also doubles as the home of the host. Roaming around the place, there are many objects of interest that have likely been sitting idly by for years. Old books, magazines, a whiteboard filled with traveler messages, etc. Definitely steeped in stories and history. The host/owner of the place is also welcoming and friendly. Gave good recommendations on places to go. Overall, this was a great base for me. Not ideal for those who want modern hotel-style convenience—and would probably be difficult if it gets crowded as there's only 2 showers—but if you want to stay in a cool, historical, antique place for your Gyeongju trip, this would be a good one.

(Google 번역 제공)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워 경주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전에 살았던 수많은 후기와 사진이 있어서 너무 따뜻했어요.. 집처럼 느껴지고 그냥 사는 곳이 아닌 것 같았어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마치 수년간 알고 지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숙박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의 슬로건대로...'한진에 안 묵었다면 경주에 가본 적도 없다'는 말이 사실이다. (원문) It was very close to bus terminal which made it easy to travel to and fro to any place in gyeongju. Absolutely loved the interiors. It felt so warm with all those testimonials and pictures who lived previously.. it felt like home and didn't feel like just a place to live. The owner was very warm and makes you feel like he's known you for years. This is one of my best stays in Korea. As the slogan of this places goes...'if you haven't stayed at hanjin then you haven't been to gyeongju' and Its a truth.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호스텔! 이 곳은 아주 오래된 학교이고 장식이 없는 곳이지만, 조용하고 안전하며 배낭여행객의 안식처를 생각나게 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완벽합니다. 주인 클린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남자입니다! (원문) The best hostel EVER! Note that this is a very old school and no frills type of place, but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quiet, safe, and a place that will really remind you of a backpacker’s haven. Clint, the owner, is the coolest man in all of South Korea!

(Google 번역 제공) 한진호스텔은 경주에서 가장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으며 기차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투어 가이드가 운영합니다. 이 모든 것이 경주 여행을 훨씬 더 편안하고 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투어가이드(권씨)가 말을 걸어주기도 합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가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지역의 지도를 제공하고 그 지역에 가볼 만한 많은 장소를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그가 사는 곳에 대해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이 그를 여러분이 원하는 더 완벽한 호스텔 주인으로 만듭니다. 에어컨, 깨끗한 시트, 정원, 공용 공간 등이 이 호스텔을 제가 선택한 호스텔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The Hanjin Hostel is the best place to stay in Gyeongju in my opinion. It is right next to the bus station, a short walk from the train station and is ran by a tour guide. All of this made my trip to Gyeongju so much more relaxing and easier. The tour guide (Mr.Kwon) even speaks English, Korean and Japanese, which was extremely helpful for us. He supplies maps of the area and can recommend so many places to go in the area. You can tell he is passionate about where he lives and this makes him the more perfect hostel owner you could want. Air con, clean sheets, a garden, communal area and more make this the Hostel of choice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호스텔! 집처럼 편안했어요. 주인분은 영어를 아주 잘하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경주와 꼭 가봐야 할 곳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지도와 엽서까지 주셨어요 (엽서는 무료로 보내주셨어요). 개인 욕실이 있는 방에서 4박을 묵었어요. 방은 넓었고, 더블 침대와 2층 침대가 있어서 4명이 잘 수 있었지만, 저는 엄마와 둘이서 묵었어요. 1박에 4만 원을 냈어요. 깨끗하고 하얗고 완벽한 호텔을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에요. 추신: 친절한 서비스와 수박처럼 맛있는 클린트 권 씨, 감사합니다! (원문) Friendly hostel! Feel like home. The owner speak very good English and is very helpfull. He explained to us about Gyeongju and the places we should visit. He even gave us map and post cards (and he send the postcards for free). Stayed there for 4 nights in a room with private bathroom. The room was big, in it is a double bed and a bunk bed so it could fit for 4 people, but I was only with my mom. We paid 40.000 won for one night. It is not for someone who love clean, all white and perfect hotels, its for people who love to feel like at home even they are far away from home. P.s: Thank you for the friendly service and watermelon Mr.Clint Kwon!

방이 작지만 매우깨끗하고 황리단길 바로 근처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차도 가능하고 조식도 주시고 매우만족합니다!! ㅎㅎ 담에 경주오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에요!

방 상태는 아늑하고 깔끔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겨울철이라 실내라 많이 건조했습니다. 황리단길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후 걸어서 황리단길 둘러볼수 있어요.

깨끗하고 아늑해요 주차공간이 다른 곳에 비해 협소하지만 황리단길 중심에 있어서 좋아요

편안한 객실 그리고 친절한 환대 맛있는 조식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시설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경주 오게되면 다시 들려야 겠네요.

방음 괜찮고 방 따뜻하며 조식도 챙겨주는 숙소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장소가 잘못됨 이 구글 맵을 보고 아무의심 없이 아고다에서 예약 했는데... 전혀다른 아담정이 있다 주소는 똑 같았고 자세히 보면 그 주소에 2곳의 아담정이 존재한다... 실상은 정말 허름하고 누추한 곳... 내가 컴플레인하니 어디 사이트에서 그러냐고 물어보신다... 전혀 모르시는듯... 구글맵이 잘못인듯하다... 근데 여기에 후기를 올린분들은 도대체 어디를 다녀오신건지 궁금하다

한옥체험하기 좋아요ㅎㅎ 방은 크진않지만 화장실도 잘되어있고 지낼만해요! 조식도 맛나고 좋은데 다만 방음은 잫 안되는것같아요ㅜㅜ

이쁘네요 그냥 카페랑 인생네컷같이 사진찍을곳들 많아요~~

방음 잘 되고 이뻐요. 조식 완전 맛있었어요.

분위기와 친절함이 아주좋네요. 적극추천드립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정말 좋아요

친절하고 방도 좋음 저렴하고 편하게 잘 쉬다감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환영하고 매력적인 가족. 아주 좋은 한국식 아침 식사. 별 3개를 준다면 청소가 어느 정도 공정했고 방에 에어컨만 있었고 나머지 집은 매우 더웠기 때문입니다. (원문) Una estancia muy agradable. Una familia acogedora y encantadora. Desayuno coreano muy bueno. Si le pongo 3 estrellas es porque la limpieza era algo justa y solo había aire acondicionado en las habitaciones en el resto de la casa hacía muchísimo calo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인생 경험이네요. 한국적인 친절한 주인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집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여주인은 당신을 아침 식사에 초대합니다. 또한 어떤 방문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다만 제가 한국어를 못해서 죄송해요. (원문) C est une bonne expérience de vie . vous vivrez avec les propriétaires qui sont d une gentillesse coréenne . la maison est bien équipé et la maîtresse de maison vous invite au petit déjeuné.de plus elle vous indiquera les visites a faire . je suis juste désolé de ne pas parler coréen .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주인과 함께 위치가 매우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전형적인 한국식 아침식사. (원문) Guest house très bien placé avec des propriétaires adorables. Petit déjeuner typique corée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Tevo Hous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친절했고 저희 경로를 도와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had an excellent time at Tevo House. Really friendly and they help me with our route. Breakfast was super nice.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Goo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한국 전통 한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경험입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관리인이 없었으므로 사전에 도착 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Very clean, and a cool experience to try a Korean traditional hanok. The management wasn't around when we arrived, make sure to communicate your arrival time beforehand.

(Google 번역 제공) 안은 예뻐요 🙆 프런트에는, 거의 사람은 없기 때문에, 조금 불안이 있습니다 ❗ 세탁은 무료이지만 한국어를 읽을 수 없으면 사용법은 어렵습니다 😢 프런트에 안내가 항상 있으면 좋지만 😅 근처에는 세븐 일레븐과 시모마치 식당도 있고, 사적도 많이 있으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천천히 🙆 (원문) 中は綺麗です🙆 フロントには、ほとんど人は居ませんので、ちょっと不安が有ります❗ ランドリーは、無料ですが、韓国語が読めないと使い方は難しいです😢 フロントに案内が常に居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 近くには、セブンイレブンや下町食堂も有りますし、史跡も沢山有るので楽しめます🙆 ごゆっくり🙆

황리단길 주변 가성비 게하! 친구들이랑 가서 편하게 머물다가 왔네요 황리단길 뿐만 아니라 동궁와월지랑 제일 가까운 숙소더라구요 접근성,깔끔한 숙소 찾는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