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50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뭔가 이유없이 상당히 저평가된 유적지이자 관광지. 한국인들은 딱히 좋아하거나 매니악하게 찾는 분위기는 아니라지만, 서양인들에게는 한국인에게 있어 마추픽추 수준으로 매우 신비롭고 가기 어려운 관광지 정도의 인식이 있는 듯 하다. 거대한 해자와 정글 속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규모의 사원, 그리고 셀 수 없는 석조 조각상들과 완벽한 건축미는 어지간한 세계적인 문화유산들도 비비기 어려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원숭이들이 너무 공격적이니 조심해야하고, 그늘도 별로 없고 더위와 습도의 콤보로 관광 시에 조심해야한다. 관광지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앵벌이하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색적인 고대도시를 여행하다보면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일출투어로 갔다왔고 오랜 방치로 자연화 되어가던 인류문명의 신기한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늘이 없어 정말 덥기때문에 시원한 물과 양산은 필수인듯합니다.

멋지고 웅장합니다. 결혼사진 찍는 신혼부부도 많아요.

인생이 한 번은 가 봐야하는 세계문화유산.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한 곳 한 곳 모두 멋있고 감동적이었어요. 강한 햇빛 아래 많이 걸어야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 합니다. 하루종일 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최근 계단이 생겨 예전보다 오르기 좀 편해졌어요.

상상하세요. 하얀 백면에 황금색 탑, 형형색색의 부조. 그 규모와 섬세함... 가이드 없이 오면 10%만 느끼고 말 것임. 번쩍번쩍한 느낌은 없어도, 와.. 이걸, 왜 대체, 권력의 크기가 과연?, 신정정치의 끝판왕, 밀림이 덮어버릴 속도!비슈누 수리야바르민 2세, 크메르 제국! 후대에 불교사원으로 용도 추가. 하지만 유적지로 만들다보니 숲을 제거할 수 밖에 없고.. 여름 낮엔? 정슈리에 불이 붙을.. 다른 사원을 추가할 땐 툭툭을 애용하는게 좋아요!

저녁 5시30분부터 무료입장 가능! 석양을 즐기기에 좋아요.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다가 석양 보기. 몽글몽글 촉촉한 색.

여행 첫 날 부모님이 아주 만족하셨어요. 공연이 끝나고 학교 아이들을 예술적 전문가로 양육하기위한 모금활동을 하는데 자발적으로 모금하실만큼 인상깊고 재밋으시다 했어요. 외발자전거 묘기하시는 분과 할아버지역을 맡으신분 까불이 역할을 맡으신분 연기가 너무 재밋고 잘하십니다~ 여성분도 어찌 그런 코어힘이 있으신가 보고 놀랐습니다ㅎㅎ 다들 연기하는 와중에도 서로 합을 맞추는 장면에서는 눈빛이 진지해지시는게 너무 인상깊었네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 공연전 아이들의 소규모 공연이나 식사를 경험해보지 못해 아쉽네요. Klook 에서 예약 후 입구에서 바우쳐 제시하면 됩니다! A 섹션에서 감상했으며 A섹션 전용 물통도 선물로 주시네요. 벌레민감하신분은 퇴치제 몸에 뿌리고 가시면 될거에요~ 공연이 마치면 배우분들과의 사진촬영도있고 느긋하게 나가셔서 그랩부르면 잘 잡힙니다

요즘 미국이나 한국 혹은 중국에서 하는 서커스를 생각하몀 안됨. 취지가 너무 좋고 열심히 하는 배우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좋은경험이 될만한 곳. 좋은 예술가들이 캄보디아에서 많이 배출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klook에서. 한국돈 22000원구매

클록은 당일 예약이 안되서 현장에서 28달러 주고 관람 했습니다 당일날 보고 싶으신 분들 현지 사이트에서는 비자카드로 구매시 sms인증 해야하니 참고 해주세요 8시 쇼 시작이면 6시반부터 10달러에 음식,술,음료를 구매 가능한 표를 살수 있습니다. 안드실거면 안사셔도 되고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바꿔 줍니다. 그럼 음료와 음식을 먹으면서 야외 무료 공연을 보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애기들 나와서 캄보디아 전통춤을 공연합니다 그렇게 7시반이 되면 입장 해서 에컨좀 쐬면 시작 합니다 20분쯤 줄서는곳에서 서 있으면 B좌석의 경우 중앙석으로 줍니다 B좌석으로 구경했는데 정중앙 자리 주셔서 괸람 했습니다 쇼 전부 재미있고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합니다 A좌석은 물병도 서비스로 주시는것같았습니다 남녀노소 보러와도 모두 만족할만한 쇼인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 처음 방문하여 서커스를 보았습니다. 아찔한 묘기들을 보며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일찍 가면 어린 친구들이 준비한 재능기부 쇼를 볼 수 있습니다. 미리 티켓 예매를 하고 방문하길 추천드리고, 저희는 C 구역에서 봤습니다. 해당 서커스는 예술학교에 기부가 된다고 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단순 서커스라기 보다는 더 넓은 의미에서의 사회공헌이라 생각하시고 관람하면 더욱이 인상깊은 서커스가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쇼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សូមអរគុណ!!

한시간 동안 18달러 지불하고 태양의 써커스를 상상하고 가면 안될것 같다 서커스 보다는 비보이댄스 공연에 가깝다 스토리도 조금.. 우리나라 연극+아마추어 비보이 공연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 그래도 웃으면서 박수 치고 유쾌하다. 추천한다

내인생 최고의 경험!!! 동물이 없는 서커스라 더 좋았고요 무대가 모두 끝나고 주인공이 그리신 그림도 1번으로 찜해서 사왔답니다!! 여기 가시면 그림이던 굿즈던 구매하시면 여기 서커스팀 및 예술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기부됩니다🙏❤️👍 다시 가면 또 갈거예요!!

이야기가 있는 서커스라 더 좋았습니다. 스토리 라인 좋고, 공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하십시오. 중간중간 쇼룸에서도 한국어 영상 있지만 가이드가 큰 도움됩니다. 1~71번까지 다 들으며 관람하는데 딱 3시간 걸림. 나와서 길 건너면 앙코르마트 있음.

입장료는 12$인데 툭툭을 이용해서 박물관을 오는 길에 여행사에서도 동일가격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내부는 촬영불가라고 안내표지에 되어 있으나 동영상이 아닌 사진을 찍는 것은 별도로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1000여개의 불상을 모아놓은 전시실과 캄보디아 고대 유물들까지 둘러보면 2~3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앙코르와트만이 아니라 이곳도 둘러보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음성서비스가 잘되어있어 관람하기 좋습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 시엠립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엠립에서 마지막날 일정으로 들렀던 앙코르 국립박물관.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좋았다. 앙코르 유적지 관광 후 방문해서 그런지 더 와닿았던 곳. 유적지 관광 전에 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앙코르와트를 보러가기전에 박물관투어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전 지식을 쌓고 보면 더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오디오가이드는 별도로 대여비가 있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설명을 해주긴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정말 사랑해서 공부하고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안빌려도 됩니다. 작품 옆에 설명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들어갈 때 가방과 물을 맡겨야합니다.

앙코르와트 방문 전 간단히 공부하러 감 꼭 와야 할거같지는 않고 시간되면 방문 추천 오디오가이드가 잘 되어 있고 많은 불상과 유물들이 있음 불교 힌두교 크메르 등 다양한 유물과 설명이 있다 오디오가이드까지 17달러 오디오가이드없이는 이해하기 힘드니 추천

도착하자 바로 이곳부터 방문하면 이 곳에 있는동안 큰도움이 될것이다. 잘해놨다 구성도 기본 바탕부터 기획을 해서 앙코르와트를 역사적 앞뒤를 이해하는데도움이 된다. 영어로 설명이 다 되어있다. 천천히 다 읽어 보며 관힘하고 싶은사람은 오디오 필요없음. 오디오시간은 2시간 2층에서 시작해서 1층으로. 힌두 신화 배경을 알고 가면 좋다 입장료+오디오 =usd. 17

어마어마한 유적지 입니다 가족여행 추천합니다 더위에 약하다면, 날씨가 좋을때 (11월말~1월에 방문하세요

역시나 불교와 힌두교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사원. 4면에 모두 묘사되어 있는 부처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눈을뜨고 번쩍 일어 날 것만 같다. 주변에 원숭이가 특히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어땠을까?... 흐린 비오는 아침엔?... 영적인 감성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 (1시간 이상 머물러야) 아닌 사람에게도 역시나 추천! 천천히 둘러보면 앙코르와트와는 또 다른 좀 더 진한 불교 느낌. 큰 바위-동서남북의 부처님.(자야바르만 7세+관세음보살)

앙코르 돔 중에 불교, 힌두교 공존하늠 사찰. 주변의 원숭이 무리가 공존하고, 주변 3곳에 부처상이 있다

앙코르톰 중앙에 있는 불교 사원. 12세기 후반. 앙코르와트를 넘어서고 싶었던 자야바르만 7세는 쁘레아 칸에서 극적인 평지형 비대칭 사원을 만들며 기존의 피라미드형 대칭구조 양식 자체에도 도전했다. 쁘레아 칸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앙코르톰 정중앙의 바이욘 사원은 오히려 전통을 따르는 거의 완벽한 대칭 구조에 피라미드 형태를 띠지만 정교한 조각과 함께 자의식이 넘치는 왕의 얼굴을 여러 개 새김으로써 지금은 여행자들이 사진찍기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되어 있다.

언제나 사람이 붐비는 앙코르와트 대표 관광지 사원, 그 오랜 세월에도 벽조각이 생생하고, 현장 해설가이드를 이용하면 보다 많은정보를 얻을수 있으나 덥고 붐비는 시간 천천히 둘러볼 여유가 없다면 쭉 훑어보고 지나가도 괜찮다.

앙코르톰에 위치한 바이욘사원은 자야바르만7세가 건립한 사원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힌다 두화랑을 따라 조각된 부조벽화는 크메르왕국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 사료로서 귀중한 가치를 가진다 자야바르만 7세이후 일시적으로 수도를 장악한 힌두교파에 의해 부처상과 조각이 파괴되거나 삭제 되었다 바이욘사원의 부조벽화는 수많은 전투장면이 새겨져 있어 승전기념물로도 볼 수 있다 방문전에 바이욘사원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가면 더 바이욘사원을 즐기수 있을거 같다 Located in Angkor Tom, Bayonne Temple is considered a masterpiece representing the temple built by King Jayavarman VII The relief murals carved along the Duhwarang are valuable as important historical sources that reveal the life of the Khmer Kingdom Buddha statues and sculptures have been destroyed or removed by the Hindu population who have temporarily taken control of the capital since Jayavarman VII The relief murals of Bayonne Temple are engraved with numerous battle scenes and can be seen as a victory monument I think I can enjoy The Bayonne Temple if I study the history of Bayonne Temple before visiting

앙코르 와트 뿐 아니라 주변 작은 사원들도 조용하고 정글 속에 숨겨진 느낌으로 둘러보기 참 좋다.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을 덮고 있어 유명한 장소. 영화나 다큐멘터리에도 앙코르와트 만큼이나 자주 언급되고 보여지는 유명한 사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중 가장 유명한 사원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이기도 하다 거대하게 자란 나무의 뿌리와 뒤엉킨 사원의 모습이 신비하고 인상적이다 앙코르왕조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1186년 창건 되었으며 12세기 말에 불교사원으로 건립되었으며 당시 대규모 불교사원의 중심지 였다 The most famous temple in Angkor Wat, Cambodia It is also the filming location of the movie Tomb Raider The temple is mysterious and impressive with the roots of a huge tree Founded in 1186 by King Jayavarman VII of the Angkor Dynasty, it was built as a Buddhist temple at the end of the 12th century, and was the center of a large Buddhist temple at the time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나무들이 사원을 지탱하고 있는 부분이 아주 장관입니다. 특히나 나무를 두드리면 속이 비어있는 퉁퉁거리는 소리가 신기하구요..왕이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통곡의 방을 만든곳도 울리는 부분이 따로 있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앙코르와트 구경오시면 스몰투어 하실때 꼭 추천드려요~~^^

어느 찬란햇던 문명이 몰락하고 세상에서 수 세기 잊혀졌다가 뒤에 발견된 느낌이 드는 곳. 오래된 건물 위로 뿌리 깊은 나무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더욱 더 잊혀진 문명을 보는듯한 느낌을 줬다.

타 프롬 사원은 영화 툼레이더 로케이션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크메르 핵심 유적지 입니다. 이 곳에 방문하게 되면 위대한 자연의 힘에 압도되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거대한 열대 수목들이 자라면서 사원의 구조물들을 서서히 침식시키고 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마저 드는군요. 또 한편으로는 사원 내부 여기 저기서 보수 및 보강 공사를 하는 모습들을 보며 이러한 훌륭한 유적지가 다음 세대까지 유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드네요. 이런 세계적인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같은 세계기구에서 좀 더 신경써서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과 동화된 사원, 사원 내 무너져내린 벽돌과 나무줄기, 뿌리로 엉켜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툼레이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졌고, 사실 시엠립 자체가 해당 영화로 핫플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쯤 보고 느껴볼 만한 가치가 있는장소이다.

툼레이더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 큰 나무 뿌리들이 인상적이다

마지막날 시간이 남아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간 곳으로 5$ 중 툭툭기사가 3$는 가져가야할 정도의 수준 낮은 박물관입니다. 전쟁기념관이면 전쟁의 발단, 역사, 결과 등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고 폐 무기만 전시되어 있네요. 폐무기 전시관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듯

들어 가진 않았지만 입장료가 5달라... 5달라씩 주고 들어 갈 만큼... 별로 내키진 않았음...

파괴된 전차 탱크 대포 비행기 각종포탄등이 전시되잇슴.찾아오는 관광객 보기힘듬.관리가 부실함 입장료5불.

머 이런 곳 있는 지도 몰랐는데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갔음. 입장료 5달러. 무료면 갈만한데 5불이나 내니까 아까움ㅋ. 망고나무 천지 였음. 어디서 단 살짝 썪은 내가 난다 했더니 잔디바닥에 떨어진 망고에서 나는 냄새였네요 ㅋㅋ 망고농장인줄 ㅎ 또 진짜인지 가짠지 모르겟는데 어느 지점에 울타리 쳐져있고 거기쪽 탱크만 방치된 듯 잡초랑 풀 무성한데 지뢰 겁나 박혀있는거 봄 ㅋㅋㅋ

저어어어엉말로 할게없고 시간이 남아돌고 캄보디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그러면 가도 괜찮음. 그게 아니라면 비추. 툭툭기사가 추천해서 가긴갔는데 입장료 10달러 아깝.

패키지여행이라면 가지도 않을장소이기는 함. 마지막날 시간이 여유있어서 툭툭기사의 추천으로 가본곳. 삽십분에서 한시간정도 시간 때우기에는 좋음. 입장료 1인 5불

어이없음. 녹슬고 고철 덩어리 놓고 입장료6불을 받음.입구에는 쓰레기 태우고 관리가 전혀 되지않음.망고나무만 무성함

성스러운 칼이란 뜻의 사원이다. 가로세로로 긴 길이 이어지고, 한칸에 하나씩 링가가 배치되어있다. 가로와 세로의 통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불꽃모양 탑이 있다. 특이한 구조.

일직선으로 쭉 이어져있는 게이트가 인상적인 사원으로, 정교한 측량기술을 볼수있다

12세기 후반 크메르 왕국의 자야바르만 7세가 건립한 불교 사원이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이 만들어지면 이후의 건축가들은 으레 낙심한다. 뭘 해도 저것보다는 더 잘 만들 수 없을 거라고 좌절한다. 몇십 년 전 완성된 앙코르와트가 그런 존재였다. 그 때 자야바르만 7세가 등장해 기가 죽은 장인들을 구원했다. 당장 종교부터 바꿔 크메르 왕국은 잠시 불교 국가가 됐다. 앙코르와트 북쪽에 거대한 도시 앙코르톰을 세우고 도시를 중심으로 앙코르와트와 대칭되는 위치에 프레아칸을 세웠다. 거대한 대칭구조인 힌두교 사원 앙코르와트와는 다르게 불교 사원 프레아칸은 무수한 비대칭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은 거의 무너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축(동서축)을 따라 사원을 걸으면 양옆의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피라미드 구조를 바탕으로 쌓아올린 앙코르와트와 다르게 프레아칸은 평면의 변주만을 통해 신비한 공간을 구성했다.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한계를 극복한 자유로움이 사원 곳곳에 담겨 있다. 자야바르만 7세는 기존의 피라미드형 대칭구조 양식 자체에도 도전했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앙코르톰 정중앙의 바이욘 사원은 오히려 전통을 따르는 거의 완벽한 대칭 구조에 피라미드 형태를 띠지만 정교한 조각과 함께 자의식이 넘치는 왕의 얼굴을 여러 개 새김으로써 지금은 순례자들이 사진찍기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되어 있다.

쁘레아 칸 [Preah Khan] 사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프랑스 학자들은 11세기 수리야바르만(Suryavarman) 1세가 건축한 것으로 추측한다. 사면으로 넓은 바라이(baray: 저수지)가 있다. 바라이 한가운데에 만들어진 인공 섬에는 십자형 사암 사원이 있다. 동남쪽에는 15m 높이의 피라미드 유적이 있으며, 바라이의 서쪽 중앙에는 사면상이 조성된 쁘라삿 쁘레아 스텅이 있다. 중앙의 탑은 2003년 약탈 사건과 함께 붕괴되었다. 모든 꼭짓점 방향마다 출입구가 있으며 갤러리에 에워싸여 있다. 자야바르만 7세의 머리로 추정되는 조각상 등 프놈펜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크메르 조각상들의 출처가 이곳 쁘레아 칸 꼼퐁 스바이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 조형물들은 크메르 미술의 절정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의사항 : 원숭이가 돌아다니다가 개인의 물건을 훔친 후 간식으로 교환하려고 하니 주의하자. 나는 실제로 원숭이가 달려들어 썬글라스를 채가려던 경험이 있다.

물위의 사원 이라고 표현할게요~ 들어가면서 풍경도 너무좋구요 안쪽에 사방에 수호하는 동물상이 있구요 건강을 비는 사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따로 가이드가 없으시면 검색해보고 다녀오세요~

사진 스폿들이 구석구석 정말 많다. 사람도 덜 붐벼서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다. 들어가는 길부터 멋짐. 오후 3시반이후나 오전 타임 빛이 너무 좋아요. 붉은 돌 색 들이 살아남.

자야바르만 7세가 베트남 중부에 위치했던 참파왕국과의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지은 성전으로 "쁘레야 칸"이라는 이름은 "성스러운 검"이라는 뜻이다.

앙코르와트와 다르게 황토색 사원 규모가 좀 있고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주변이 잘 보임 코코넛한잔 먹으면 쉬면 좋음

프레 룹 (Pre Rup) - “몸을 돌리다”라는 뜻 (화장 의식을 뜻함) 961년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건설한 힌두교 사원으로, 시바 신에게 봉헌되었습니다. 3층 피라미드 형태의 산악 사원(temple mountain)으로, 메루 산을 상징합니다 붉은 벽돌과 라테라이트 석재로 지어져 석양 빛에 아름답게 물들어요 일몰 감상 명소로 유명합니다 - 프놈 바켕보다 덜 붐벼요! 중앙 사당 앞에는 화장 의식에 사용되었다고 추정되는 석조물이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앙코르 평원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어요

돌아눕는 왕? 핑크색 거친돌의 하단부는 레이디, 검은색 맨질맨질한 상단부는 왕을 뜻한다. 그 위의 탑은 벽돌로되어있다. 위에 올라가면 주변 정글이 보인다.

왕족의 화장터였다고 합니다. 일몰을 보기에 좋은 장소라 오후 5시 정도에 사람들이 꼭대기 층에 앉아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오면 문둥병에 걸리고 착한 사람들이 오면 더 잘생겨지고 예뻐지는 곳이라는 설명을 가이드에게 들었습니다. 맨 위가 1층이라고 합니다. 1층부터 신, 악마, 사람, 가루다, 용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북문 쪽에서 올라가는 길에 만 나무계단이 있으므로 다른 쪽으로 올라가기 무섭거나 불편하면 북문 쪽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시엠립에서 프놈바켕 다음의 일몰 명소 정면의 동쪽 계단은 가파르지만 북쪽 계단은 나무발판이 있고 좀 더 완만합니다 동쪽계단으로 올라 북쪽 계단으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몰때는 전 세계 인종이 모이는곳이라 가이드 집결지이기도 합니다 프레 룹 앞 상가에서 앙코르 캔맥주 1달러에 사 갖고 가서 주황빛 노을과 해넘이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사원내 음식물 섭취 금지하지만 허용되는 분위기 입니다 2020년 1월 기준

일몰이 아름다운 사원. 왕족들의 화장터 였다고 한다. 한번에 100명만이 입장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

미니투어에 비해 빅투어는 많이 안걸어다녀요~ 이곳도 그렇지만 대신 계단을 엄청 올라가야합니다 맨 꼭대기 사원은 안쪽에 무너져있어서 막아놨구요 힘들지만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한눈에 사원이 보이는게 좋아요 추천드리구요~

1915~1945년 건축 40년대의 큰 스님 이름을 따서 이름 붙임. 시엠립을 방문하는 스님들을 위한 숙박시설과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지음. 화려함이 눈에 띤다. 사원 안쪽에는 거대 불상이 있고 와불도 있다. 측면 벽은 대리석 길을 걸으며 싯타르타의 탄생, 출가, 고행, 해탈, 열반까지를 벽화로 그려놓았다. 설명없이 알긴 힘듦. 알고 보면 어찌나 그리스도와 유사한 궤적으로 훌러가는지? 의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추신>갈 수 있으면 현대사-킬링필드를 공부할 '왓 트마이 사원'도 추천한다.

부처님 출생부터 열반까지를 표현한 벽화에 대해 가이드 설명이 좋았다. Ex. 부처님이 뱀 꽈리를 튼 것 위에 올라가 계신 벽화가 있는데, 뱀이 부처님 괴롭히려 왔다가 부처님에게 감화가 되었고, 마침 폭우가 쏟아지니, 뱀이 꽈리를 틀어 부처님을 받쳐 올렸고, 비바람이 치자 뱀이 머리 위를 가려주었다는 일화를 상징했다고 함.

왓 프레아 프롬 랏은 1945년에 완공되었는데 1940년대에 이 사원의 주지승의 이름을 따서 왓 프레아 프롬 랏으로 이름을 정했다네요. 캄보디아 소승불교의 표준 사찰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유골탑으로 둘러 쌓인 사찰이 이색적 이었습니다.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스케일에 놀랐어요. 시간이 빈다면 낮시간에 방문할만 한 것 같아요

대문에 보면 상어를 만나서 배가 파손이되었다고 써져있어요. 잘읽어보면 재미있는 스토리 입니다

깨끗히 정돈된 불교사원.그들의 장례문화도 엿볼수있는 곳

고풍스럽다.여행중 한번은 들러볼만한곳

조명이 이쁜 곳. 물건이나 음식들은 추천하지 않지만 구경거리는 있다. 나이트마켓, 올드마켓, 펍스트리트가 연결되어 있으니 걸으면서 다 돌아보는 것을 추천. 길거리 음식은 위생에 예민하다면 피해야합니다.

친절하고 물품배열이 알기쉽게배열되었고 다양하게 많았다 신선식품도 저렴하였다

나이트마켓과 펍스트리트 붙어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옷들부터 수공예품, 여러종류의 불상들 등등 정말 많은것들을 파는데 가이드분 말로는 처음부른 가격의 반값정도로 구매하면 된다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되더라구요.. 무튼 이것저것 구경하고 돈쓰기 좋은 곳입니다 ㅎㅎ 길거리에파는 과일주스도 아주 맛있었어요

해외여행은 이런 야시장이 재밌지요ㅎㅎ 펍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고 각종 핸드크래프트를 싸게 흥정하는 재미도 있구요~ 외국인 특히 서양인이 많더라구요 냉장고바지는 거의 필수 구매 아이템ㅎㅎ 입는 방식에 따라 3가지정도 종류가 있어요 얇긴 하지만 통풍은 잘 안되는 편이니 참고하시길~ 코끼리봉제인형은 의외의 추천아이템. 가격은 크기(3종류)별로 2~5달러로 면세점보다 1/3정도 저렴한 편이에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선물로도 좋아요

지금껏 다녀본 동남아 중 제일 심심하다.. 캄도디아는 호객행위의 끝판왕이다.. 정말 거즐하는것도 지겹다.. 왠만해서.. 짜장 안 내고.. 저들도 살려고 그런다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이곳은 증말 해도 너무 한다.. 하도 호객이 많아서.. 짜증이 난다..

다양한 물건을 판매합니다. 외국인들에겐 비싼 금액을 제시하니 흥정이 필요합니다. 사려는 물건이 있으면 3군데를 둘러보길 권합니다.

11시까지 한다고 적혀 있지만 10시면 닫을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길거리 음식은 1달러 정도 하는 것 같고, 원피스나 바지는 3달러면 살 수 있어요! 처음에 한 벌에 15달러 불렀는데 안 사려고 하니 라스트 프라이스까지 순식간에 내려감. 싸게 사서 관광지에서 입고 다니기 좋아요! 나이트마켓 밤에 꼭 방문해보세요 :)

캄보디아 시엠립의 나이트마켓. 리버사이드 나이트 마켓이라고 하는데 음식, 옷 등 다양하게 판다. 저녁에 가야 활기가 느껴진다.

나이트마켓임.. 입구에 짝퉁시계 팜.. 안젤리나졸리가 들렸다는 카페 유명함.. 레드피아노.. 일명 팝스트릿.. 길에서 파는 음식들 맛있음..

캄보디아에서 밤거리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펍, 클럽, 식당,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올드마켓보단 바가지가 덜하지만 그래도 바가지가 심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긴다

야간에 산책하며 사진찍고 구경하기 좋은곳

씨엠립에서 앙코르와트와 유일하게 가볼민한곳

일단은 가격표가 따로 없음 흥정만 잘하면 반값이하에도 구매가 가능 특히 짝퉁은 잘 고르면 괜찮은데 10개중 5개~6개는 꽝 환불은 안되고 교환은 가능합니다.

구경하는데 절간에 개들이 많이 있다...어떤개는 배가 고픈지 바닥에 콘크리트 부서진걸 먹고 있어서..너무 마음이 아파 길건너 슈퍼마켓에서 소세지 사다가 나눠 주는데..거기 대빵처럼 생긴개가 반이상은 먹은거 같다.. 길거나 슈퍼마켓 소세지 태국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영. 근처에 711이 없어서 걍 거기서 샀지만..711이 같은양 소세지라두 반이상 싸더라..혹시 몰라 소세지 사기전에 안에 있던 사람한테 혹시 개들 소세지 사다 줘두 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사서 줬네요.. 강아지 육포 사다 주고 싶었지만...대빵인 놈은 살좀 있어 보이는데..남어지애들은 너무 말라보임 ㅠㅠ..하늘나라 먼저간 내 강아지가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호텔 근처라 아침에 산책 겸 다녀왔어요. 걷기 좋게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스님들도 계시고 학교도 있어요. 좋은 문구들이 나무에 걸려있어서 생각하며 걷기 좋아요

이른새벽 근처숙소도착후 빈시간에 가본 사원. 학교도있고~ 불교사원

부처님모신 사원인데.한국과달리 학교. 도서관이 같이 있다. 그리고 법당안에서 어떤 남성은 중국어 공부를 소리내어 하고 있다. 스님들도 각자 일이 바쁘다. 편안하면서 시원한 휴식처. 부처님이 더 가까이 느껴진다

근처 파고다로 가볼만한 곳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의 또 다른 아름다운 사원(왓)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옷도 대여 가능합니다. 여기는 그냥 산책하며 건축물과 자연, 그리고 고요함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도서관과 학교가 한곳에 있는 대규모 단지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스님들이 영어를 가르칩니다. (원문) Еще один из красивых храмов (wat) в Siem reap. Вход свободный. Одежда тоже. Здесь приятно просто прогуляться и насладиться архитектурой, природой и тишиной Большой комплекс с библиотекой и школой в одном месте. По вечерам в будние дни монахи преподают английский язык.

(Google 번역 제공) 사원은 정말 아름답고, 건축 양식과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저는 이곳을 산책하며 조용히 앉아 세부적인 부분들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쓰레기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지 때문에 인상이 다소 나빠졌습니다. 직원들이 이 점을 개선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정말 깨끗하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별 4개를 드립니다! (원문) Храм очень красивый, с потрясающей архитектурой и атмосферой.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здесь гулять и просто сидеть в тишине, любуясь деталями. Но, к сожалению, впечатление немного портит мусор и неухоженность территории. Надеюсь, сотрудники обратят внимание на это, ведь мест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заслуживает чистоты и уважения. За это 4 звезды!!!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앙코르와트를 제외하면 크메르의 거의 모든 사원은 동쪽을 향하며 서 있다. 해가 뜨는 방향을 바라보는 건데, 그렇기에 동쪽에서 진입하는 여러 건축적 장치가 덧붙는다. 이곳은 정갈한 형태의 긴 교각을 따라 진입한다. 그 어느 사원보다도 근사하다.

바이욘 사원보다 더 전시대의 것으로 건축 당시에는 아주 아름다웠던 사원이었을 것이다. 앙코르톰 등이 건립되어지며 가치가 좀 떨어지지 않았을까

꽤 높이가 있어서 올라가는데 쫌 뮤서웠지만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좋은 경관 이였습니다 ~~.. 올라가고 내려갈때 조심해서 꼭 가길 바람

코끼리테라스 본 후,가이드는 지나쳤지만, 궁금해서 마지막날 간 곳. 들어가는 다리보다 연못 옆으로 걸어가면서 다리를 보면 아름답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또 아름답다. 사람이 많지않은 유적지의 매력이란. 뒤면의 와불이 인상적이다. 꼭대기는 너무 뜨거우니 꼭 물을 가지고 갈것.

힌두사원으로 건축양식은 족자카르타에 보로부드르와 매우 비슷해보인다. 초창기에 복원공사를 위해 전부해체해놓고 내전으로 관련도면이 유실되어 불완전한 복원이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고한다. 후기에 불교도들이 사원 뒤편에 와불을 추가해서 사원이 붕괴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음.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은 상당히 가파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힌두교 사원이라서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C 대단한 유적이며, 올라가면 전망은 좋음. 올라가는 계단이 무지 가파름.

앙코르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다 똑같아 보이고 볼 게 없엇어요 흑흑

2021.10.31 방문 수도 없이 이 사원을 지나치긴 했어도 정작 사원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다. 언제 갔었는지 사원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규모도 있고 사원으로의 갑어치도 있겠지만 왠지 관광객들에게는 등한시 보여지는 사원. 동쪽 출입구를 통해 사원 내부에 들어서면 2중 해자로 되어 있는것이 특이하고 9개의 고푸라를 보유하고 있다.

자야바르만7세시대에 건축된 사원으로 용도는 정확히 알려지지않았으나 중요한 목적으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라테라이트외벽도 아름다우며 가까이에 스라스랑을 함께 돌아보기좋습니다

휼륭하고 경이로운 경험이었어요. 군데군데 무너진 사원들의 빠른 복원공사가 이루어지면 더욱 훌륭한 사원이 될것 같아요.

원래 힌두교 사원으로 건축된 것을 불교사원으로 개조했다. 주축은 동서로 통해 있고 중앙사당은 십자형 사당으로 둘러싸여 있다.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 건축을 휘감고 높게 뻗어 자란 나무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할말을 잃게 합니다

사실 나에겐 그닥 감흥이 없던 곳, 뭐랄까.. 앙코르와트 보기 전에 기대감을 떨어트려서 앙코르 와트가 정말 엄청 멋지게 보이게 하는 역할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툼레이더 영화를 안봐서 그런 지 더더욱 감흥이 없었다. 툼레이더 영화를 봤다면 여기를 보고 다른 감정이 생길 수 있다. 별 한 개 주기에는 그래도 관광지니깐 별 3개

(Google 번역 제공) 나는 Khmer Ceramics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수업은 재미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초보자와 경험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적합했습니다. 강사들은 인내심을 갖고 과정을 안내해 주었기 때문에 독특한 것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당신의 작품을 기념품으로 간직해보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점에서 아름답게 제작된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장소 전체가 멋진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전시된 장인정신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창의적인 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Khmer Ceramics! The lesson was fun, hands-on, and perfect for both beginners and those with some experience. The instructors were patient and guided us through the process, making it easy to create something unique. The best part? You get to keep a piece of your work as a souvenir! If you’re not happy with yours, you can also purchase a beautifully crafted piece from their shop. The entire place has a wonderful artsy vibe, and the craftsmanship on display is truly inspiring.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to try something creative in Cambodia!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예 센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사님도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셔서 물레로 점토를 빚는 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그릇과 항아리를 직접 만들었어요. 완성된 작품을 보는 건 정말 즐겁고 편안했고, 보람도 있었어요. 창의적이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great time at this ceramics centre! The instructor was friendly and patient, making it easy to learn how to shape clay on the wheel. I made my own bowl and jar. It was fun, relaxing, and really rewarding to see my finished pieces. Highly recommend for anyone wanting a creative and hands-o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견학 당일에 동료와 함께 갔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정말 아름다웠어요. 코끼리, 그릇, 홈 데코, 쥬얼리 등 흥미로운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가게 내부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강사 B Sokkong 씨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셨어요. 도자기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셔서 더욱 흥미로웠어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자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원하는 만큼 지불하면 먹을 수 있었어요. 지역 체험, 수공예 창작,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Phalla Tha (원문) I've been there with my co-worker on our inspection day, it's absolutely beautiful when I first enter to the inside. There are so many things interesting like elephant, bowls, home decore, jelwery etc. It looked very stunning inside the shop as well. The instructors, B Sokkong is very supportive and patiant with us, he explained how to make the pottery step by step that it even more exciting. When we finished the class we had charity ice-cream there, you can have it and pay whatever you wan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who wanna try local experiences, hand-made creativities, and something fun. Phalla Tha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처럼 환영 인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점토 변형, 성형, 건조, 굽기, 유약 바르기, 판매까지 제작의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일상용품과 장식품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전시하는 아주 멋진 가게입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입문 워크숍은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L'accueil est au rendez-vous........comme d'habitude. On passe par les différents stades de la fabrication, de la transformation de l'argile, moulage...séchage, cuisson, emaillage, jusqu'à la vente. Très beau magasin ou sont exposées plusieurs collections d'objets usuelles et de décoration. Les prix restent correctes. Nous n'avons pas testé l'atelier d'initiation. Endroit à découvrir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 있는 크메르 세라믹 & 파인 아트 센터에서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 입장료는 무료였고, 1인당 10만 KHR(미화 약 25달러, 싱가포르 달러 약 34달러)인 도자기 수업에도 참여했는데,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강사님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각자 다섯 가지 도자기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편안한 과정이었기에 초보자부터 미술 애호가까지 모두에게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태프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필요한 모든 도구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스튜디오는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씨엠립에 오셔서 정성껏 만든 작품을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원문) We had such a memorable time at Khmer Ceramics & Fine Arts Centre in Siem Reap. Entry to the center is free, and we joined their pottery class, which was ៛100,000 KHR (about $25 USD or $34 SGD) per person — and worth every bit! Each of us got to create 5 different pottery pieces by hand, guided patiently by the friendly instructors. The process was fun, creative, and relaxing — perfect for beginners and art lovers alike!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helpful throughout, ensuring we had all the tools and guidance we needed. The studio is peaceful and clean, and they even let us personalize our final pieces! A must-visit activity if you’re in Siem Reap and want to take home something handmade with love. 🎨✨

(Google 번역 제공) 수업이 정말 좋았고, 그릇, 컵, 동물 조각상 등 5가지 다양한 작품을 3시간 동안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크메르 모티브와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 작품을 굽기 전에 추가했는데, 하나 더 추가하려면 개당 5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스태프분들 모두 정말 숙련되고 친절하셨어요. 다음 날 저녁에 유약을 바르고 완성된 작품을 받아왔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가게도 정말 멋지답니다! (원문) We loved the class and enjoyed learning how to make 5 different items over 3 hours, including bowls, cups, animal statues and more. We got to add and learn about Khmer motifs and design which we added before firing one of our pieces, choosing an extra one for $5 each. These staff are so skilled and friendly. We picked up our pieces the next evening, glazed and ready - they were stunning. I would highly recommend! Plus they have an amazing shop to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박물관급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는 공예 센터입니다. 완벽한 작업실과 아름다운 매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도자기를 찾고 계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is a working craft center with beautiful art and museum quality crafts. There is a full workshop and an absolutely beautiful store. If you’re interested in our are looking for ceramics or pottery this is a must see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공원.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크게 관광지같은 느낌은 아님. 조경은 잘 해 두었고 관광객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산책을 하거나 사원 방문을 위해 가는 것 같다.

주로 전쟁시 사용햇던 탱크.대포 비행기 폭탄등이 야외에 전시되어 잇스며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잇슴.

남은 하루를 세탁물을 맡긴 후 박쥐공원, 왕실정원을 보려고 25분 걸었다. 정원을 두고 아름다운 문이있는곳은 왕의 씨엡립 궁, 정원을 거쳐 궁 맞은편은 그랜드앙코르 호텔, 그리고 박쥐들이 매달려있는 박쥐공원이 있다. 더우니 한바퀴 후딱 돌고 공원옆 스타벅스 들어가 더위를 식히며 와이파이로 구글 맵 리뷰 글쓰기함.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입니다. 나무에는 많은 박쥐들이 서식하고있으며 공원에는 버스킹과 젊은이들이 찾습니다 절이 바로옆에 있는데 입장할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데 보관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시엠립의 광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하지만 가로등이 많이 없어 어둡습니다.

호텔을 나와 걸어서 앙코르 박물관 가는 길에 공원이 있네요.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공원입니다. 일요일이라서 저멀리 웨딩 촬영도 하고 있네요. 나무에 특이하게 별을 달아 둔 것도 재미있고, 낮잠 자는 아이스크림 파는 젊은이도 있네요. 한낮의 열기가 평화로운 공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왕실 녹색공원으로 지금은 박쥐공원으로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나무에 박쥐가 과일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늦은 오후 빙문했습니다. 포장마차도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도하고 거리에서 그림을 그려파는 사람도 있고 물건을 파는 사람. 학생들 등등 시엠립의 일상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앙코르 유적을 모두 들러 보고난 후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들리지 않았다면 엄청 후회했을것 같아요. 입장료가 없는게 죄송할 정도로 벅찬 감동이 있는 장소에요. 앙코르의 후예답게 엄청난 손기술을 가지신 장인들의 작품을 너무 갖고싶었지만…ㅠㅠ 가격이 조금 있어서 아쉬운대로 여러가지 기념품을 샀는데, 일반 시장에서 구할수 있는것 보다 좋은 품질의 기념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얻을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펍 스트리트에서 가깝다. 전통적인 크메르 장인정신을 보존하면서 시골 청년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함. 직업 기술 학교라고 한다. (작업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음) 전시 판매장도 있다. 저렇게 전통이 이어지는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 그냥 복잡한데.. 직업하는 모습은 정말 어려워보인다. 방문객을 상대로 체험 프로그램은 있나? 잘 모르겠다. 90%된 것을 마무리 작업만 시키고 사가는 프로그램..어떨.. 까?

돌공예 목공예 천공예의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설명믄 영어로 친절하게 해줘요.

목공예품 제작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영어로 설명도 해주심. 안에 까페도 커피 맛 괜찮아요.

볼거많고 문화에대해 알게됨

"실크 팜" 이라고 해서 쇼핑 센터 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네요. 누에가 뽕 잎을 먹고 자라 누에고치가 되고 거기서 실을 뽑아 비단이 만들어지고 가공되는 전 과정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특유의 디자인으로 입혀지는 비단을 보면서 감탄 하였습니다.

1. 아름다운 상품들이 많다. 2. 그러나 수공예품인만큼 비싸다. 3. 장인들이 공예품을 제작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

한국인 후기가 없는듯 해 남깁니다! 코끼리 투어로 가격은 본 홈페이지 검색해서 예약해서 인당 90달러였고 코끼리 먹이만들기, 먹이 주기, 만져보기, 같이 산책하기, 호스로 샤워시키기, 피크닉(간식타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꽤 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캄보디아에서 가장 재밌는 액티비티이긴 했습니다. 쿨렌산쪽으로 가는 비용, 코끼리 먹이비용, 피크닉 간식 비용 등으로 퉁치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그리고 이 돈은 코끼리 보호?에 쓰인다고 하네요.)모든게 영어로 진행되고, 가이드가 하는 말을 따라서 이것저것 하고 다른 외국인 팀들하고 피크닉 타임도 있어서 영어를 잘하면 좋긴한데, 안전수칙 이해할 정도로 영어를 적당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면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저희 가이드(Sath)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유적만 보고가면 자칫 밋밋할수도 있는 캄보디아 여행에서 조미료 같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제 또 코끼리를 살면서 이렇게 가까이 보겠습니까....ㅎㅎㅎ맞다 사진도 잘 나옵니다!

더우니 대충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우리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쿨렌 숲 기슭에서 코끼리 무리에게 먹이를 주고 함께 산책하는 것이었죠. 가이드 세스는 코끼리들에게 줄 찹쌀떡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 네 마리를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이 보호구역은 관광이나 벌목업에서 힘든 삶을 살다가 은퇴한 코끼리 아홉 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분명 동물들은 이곳에서 좋은 삶을 살고 있으며 훌륭한 보살핌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세스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 분명했고, (재밌고도 끔찍한 농담을 하는 재주가 있는) 매우 박식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라 여행을 마무리하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Today we had a magical experience - feeding and walking with a group of elephants in the foothills of the Kulen Forest. Our guide, Seth, showed us how to make sticky rice balls for the elephants and then took us to meet four of the most wonderful animals on earth. The sanctuary cares for 9 elephants, all retired from a hard life in the tourist or logging industries. Clearly the animals are living a good life here and have excellent care. Seth clearly loves his job and was extremely knowledgeable (with a flair for hilariously terrible jokes). This was a wonderful way to wrap up our journey through this magnificent country.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코끼리와 저희 모두에게 안전한 방식으로 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인들은 코끼리를 보호하고 돌보는 데 열정적인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코끼리들은 관광지나 벌목 캠프에서 구조된 동물들이라 이곳 보호소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습니다. 저희는 코끼리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먹이 공을 만들었고, 코끼리들도 저희와 함께 놀도록 초대했습니다. 관심 있는 코끼리들이 와서 먹이를 줄 수 있었습니다. 잠시 코끼리들과 함께 걸으며 코끼리들이 매일 돌봄을 받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들과 함께 걸으며 귀 뒤를 긁어주었는데, 코끼리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귀를 펄럭거리며 긁힌 곳에 기대기도 했습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했지만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었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그 후, 보호소에서 간단한 채식 점심을 먹고 다시 차를 몰고 돌아왔습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위치는 보호구역 출발 시 만나는 본사 사무실입니다. 저희는 사무실에서 예약을 했지만, Viator나 Get Your Guide 같은 보조 사이트를 통해 투어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쿨렌 코끼리 숲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 highlight of our trip! It was wonderful to interact with the elephants in a way that was safe for both the elephants and us. The caretakers are obviously passionate about protecting and caring for the elephants. The elephants are rescues from tourist attractions or logging camps and it is delightful that they are able to freely roam at this sanctuary. We made nutritious food balls for the elephants and then the elephants were invited to join us. The elephants who were interested came and we were able to feed them. We were able to walk with the elephants for a while and then observe as they received their daily care. As we walked with the elephants, we were able to scratch them behind the ears and they loved it! They would flap their ears and then lean into the scratches (again their participation in this was totally voluntary). We ended up fully splattered with mud, but we were delighted! Afterwards, we had a light vegetarian lunch at the sanctuary before driving back. The location on the Google maps is the main office where you meet for the departure to the sanctuary. We made our reservations at the office, but you can also make reservations using the Kulen Elephant Forest website rather than paying for a tour through a secondary site like Viator or Get Your Guide.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코끼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어요. 투어에는 간식을 만들어 코끼리에게 먹이고, 코끼리와 함께 정글을 산책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 후에는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is is a great close- up experience with these beautiful elephants. The tour included making the snacks and feeding them to the elephants, then walking in the jungle with them. Following was a very delicious lunch. I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와 함께 보낸 멋진 아침! 가이드는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장엄한 동물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먹이를 주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된 식사는 맛있었고, 우리 일행과 나눠 먹을 음식도 풍성했습니다. (원문) A brilliant morning spent with the elephants! Our guide was friendly and very informative. Watching these majestic animals in their natural environment was amazing! Feeding them was enjoyable. The meal served for lunch was delicious and there was plenty to share with our small group.

(Google 번역 제공) 버킷리스트에 꼭 필요한 것들! 화려하고 화려한 건 아니지만, 코끼리의 일상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어요. 분명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모습일 거예요. 잘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소소하지만 친밀한 방식으로 코끼리들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쁨이에요. 그냥… 가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원문) Bucket list stuff! None of the glitz and glamour, but up close and personal with the daily life of an elephant. Clearly very happy and content, these elephants are well looked after. What a treat to witness them in such a low impact but intimate manner. Just…. Go. You won’t regret it, you’ll have memories yo cherish for life.

스몰투어에서 보통 노을을 보러 오는 장소인데, 많은 투어에서 동일하게 루트를 짜다보니 사람이 너무 많은 경향이 있다. 오히려 사람이 별로 없는 고즈넉한 사원에서 본 일몰이 훨씬 더 여유있고 좋았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구름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예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사람이 많아 내려가는 것도 한참 걸렸다.

일몰 장소 사람이 너무 많고 붐비며 주차장에서부터 올라가는데 꽤 걸림 10-15분 사원이 도착하고 계단 올라가면 일몰장소 일몰 이후엔 줄서서 천천히 내려감 꼭 가서 일몰을 봐야하는 건 모르겠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있고 일몰 끝나면 급격히 어두어지기 때문에 사원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남

구름때문에 아쉽게도 멋진 일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씨엠립 앙코르 돔에서 주요한 힌두교 사원 중 하나로, 일몰을 감상하는 곳이다

진짜 일몰 맛집! 티켓 검문소부터 정말 15분 정도 걸려유~ 연말 성수기때 5시에 도착하게 올라가니 자리가 괜찮았어요. 앙코르와트가 보이는 정말 희귀한 뷰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왕복 40분 등산해서 찾아갔으나 (2025.06.29 기준) 보수 공사 진행중으로 볼 거리가 없음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높은 곳에서 볼 구 있는 최고의 일출 장소로 추천합니다. 91m 통바위산 위에 있는 프놈바껭 사원.

코끼리바지 이제그만~ 자연염색 가방, 타이어청바지재활용 끈백팩, 캄보디아92.5은팔찌, 소재가 시원부드러운 검정바지 하나샀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런 소비입니다. 시엠립에서 저렴한 숙박,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먹고 여기서 풍족하게 구경하고 소비했어요🩵🤍💚 규모는 크지않지만 맘에 드는거 눈돌아가서 구경하면 한시간넘게도 있을수있어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만족하는 쇼핑시간이었어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수공예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가격은 하나도 안 귀여운데다가 흥정이 잘 되는 곳은 아니지만 아이쇼핑만으로도 좋았어요. 야시장의 뻔한 공산품에 지치셨다면 방문하셔도 괜찮을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그린 그림, 만든 팔찌, 담금 술, 조각 상 등등이 있습니다. 수익금이 사회환원되는 훌륭한 샵도 있고요. 이따금씩 라이브 공연도 합니다.

후추와 후수술을 구매하는데 일반마트보다 시세는 비슷 흥정은 1달러정도 내려서 할 수 있다. 비싸지만 수공예라 올드마켓물건보다 좋다

여행객의 발걸음이 주변의 나이트마켓이나 올드마켓 펍스트리트에 비하면 절간이었다 소소하게 볼거리는 있었지만 휑하니 좀 그랬었다 그런데 입구에 식당이 50% 할인행사를 하고있어 맛도 뛰어나고 만족했었다

캄폿 후추 마트보다 저렴한듯 함

확실히 야시장보다 퀄리티가 높았으나 가격도 비싸서 나 같은 가난한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곳

정돈이 잘 되어있음. 마켓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조용하게 시간보내기 좋음

고요한 새벽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객들 북적이며 사진찍기위해 긴 줄을 서는 시간이 아닌 매우 조용한 시간에 사색을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12세기 후반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소규모 불교 사원입니다. 동쪽 입구의 고푸라(탑문)가 거대한 가젯(무화과나무) 뿌리에 완전히 감싸여 있어요. 사진 명소입니다! 압사라 (천상의 무희) 조각들이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작지만 완벽하게 균형 잡힌 구조로, “작은 보석” 같은 사원이라 불립니다

우리나라 처럼 화강암이 안이라 조각하기 쫌더 쉬웠을꺼지만..저시대에 한다는게 노동력이 많이 필요 했겠다..

지나가다가 멋있어서 들러본 사원 안쪽까지 꽤 깊이 들어가고 끝에는 작은 호수가 있다 사원 반대 편에는 큰 호수가 있다 간지남

다른 사원에 비해 규모도 작고 무너진 잔해가 너무많아 볼품이 없었어요. 빠른 복원공사가 필요해요.

다른 사원과는 달리 비교적 외진 곳에 위치한 힌두교사원이다. 사원 끝자락 출입구를 감싼 나무가 인상적이다. 한적한 날엔 물 소리와 새 소리가 들려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다.

이곳은 투어 중에 꼭 하나는 둘러보아야 하는 공간입니다. 자연과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찰이 크네요 구경하고 있던중에 스님께 인사를 드리니 이리오라고 손짖하며 잠겨있는 불당을 열쇠로 열어 보여주셨어요 불당안에는 엄청큰 불상이 있었고 주변에 엄청귀한 작은 불상들과 사방 벽엔 불교에 관한 벽화가 그려져있었어요 사진 찍어도 좋다하여 찍었고 감사한 마음에 시주도 했어요 감동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는길에 높은 탑이 보여서 들어가 보았다.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드나든다. 입장료는 없고 신시ㅣ 건물이다. 외관만 봐서 내부는 언떤지 모르겠다.

태국만큼 사원이 그닥 볼꺼는 없네요....

왓보까지 가는 길이 강따라 걷기 좋고요. 안에는 정말 별게 없습니다.

힌두교 색채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강 따라가니 산책도 되고 좋네요.

씨엠립 시내에 있는 불교 사찰입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맛집이 있습니다

참 볼 것이 없었습니다... 다시 캄보디아 간다면 굳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서서히 걷다 카페에 앉아 멍때리기 좋은 곳. 월요일 아침 일을 하지 않고 소요유하는 삶이란. 매일이 휴일일 나의 오늘과 미래. 설탕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시켰느나 설탕이 든 로부스타 원두의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커피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정원의 호젓함에 만족.

앙코르 보타니칼 가든, 08:00 오픈이라 앙코르왓 일출보고 돌아오는길에 들림, 기대한만큼 멋지진 않았지만 너무 일짝일어난탓에 빠르게 둘러보고 나왔다. 8시되기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며 길건너 노점에서 빵과 바나나튀김 사먹고…이게 여행이지. 첫방문 휴무라 헛걸음,두번째 방문 카페있다고 하는데 이른 아침이라 종사하는 가드너 분들이 붘주하다. 여행자는 한잔의 커피가 마시고 싶지만, 정원은 가드너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사람보다 식물? 😝😝😝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곳... 그냥 더운데 산책하는 느낌? 딱히 식물원보다는 정원 느낌이 강한데 그것도 어색 그 잡채임...

조금 덥긴 하지만 산책하기 좋고, 그늘에는 아주 시원해요. 식믈원내에 카페가 있어 점심 먹기도 좋네요

무료인게 미안할 정도로 예쁩니다. 평일 오전에 갔더니 우리 가족밖에 없어서 여유로웠습니다. 다만 식물원인 만큼 벌레도 많고 불개미에 물리기도 했어요. 저처럼 샌들 신지 마시고, 꼭 운동화에 긴 바지 입으세요.

앙코르보타니컬 Angkor Botanical 식물원 입니다. 도심안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점심 식사후 잠시 산책도 좋습니다. 일전에는 입장료가 있었나 봅니다. 2023년3월 현재는 무료입니다만, 약간의 입장료가 있어도 꽃을 좋아 하시는분들은 계속 방문할거 같습니다. 꽃속에 사진 찍는걸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가지 식물원안에 위치한 카페의 음식 및 커피 가격이 조금 사악 합니다. 현재 입장료가 없으니 수익 구조가 없어서 인듯합니다. 가족 단위의 산책성 나들이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쁘고 좋 습니다

그냥 산책 하기 좋은 공원

앙코르 제국의 역사를 말하는 장소

지나가다 봤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랜드마크,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씨엠립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명소입니다. (원문) Stunning landmark, well decorated. A charming attraction in the heart of Siem Reap

(Google 번역 제공) 왕궁은 산책하기에 아주 아름답고 쾌적한 곳입니다. 주변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고 건축물도 매력적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고요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꼭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A Royal Residence é um lugar muito bonito e agradável para um passeio. Os jardins à volta são bem cuidados e a arquitetura é encantadora. Mesmo sem poder entrar, vale muito a pena visitar e aproveitar o ambiente tranquilo e cheio de charme. 🇰🇭✨

(Google 번역 제공) 사랑의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정원과 사원. 잘 손질된 정원과 역사적인 동상. 인근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궁전의 외관만 볼 수 있습니다. (원문) Lovely gardens and temple with love music emanating. Manicured gardens and historical statues. Locals out walking and exercising nearby. You can only see the exterior of the palace.

(Google 번역 제공) 불교 북과 찬송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건물들 (원문) Beautiful buildings, enhanced by Buddhist drum/chants

2005년에 방문했을 때는 미니어쳐 제작하시는 분이랑 대화를 나눴는데, 2017년 초에 방문했을 때에는 따님만 있었다. 아버님은 아프셔서 시골에 계신다고 한다. 당시에 시하누크 국왕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황폐해진 느낌이지만, 그것은 2005년에도 똑같았다. 입장료 1.5$

입장료 2달러 가정집 마당에 미니어처가 있다 흠...글쎄...감동도 흥미도 안 느껴진다. 우리나라로 치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법한 사람의 집인듯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실제로 예술가가 앙코르의 3개의 특별한 사원(앙코르와트, 반테아스레이, 바이욘)을 규모에 맞게 재현한 지역 정원입니다. 입장료는 2달러이고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원이 낡았기 때문에 여기서 부정적인 댓글을 읽었습니다. 무의미한 말!! 네, 지저분하지만 3개의 미니어처가 너무 놀라워서 놓치지 마세요 (원문) Eigenlijk is dit een lokale tuin waarin de artiest de 3 bijzondere tempels van Angkor (Angkor Wat, Bantea Srei en Bayon) op schaal nagebouwd heeft. De inkom is 2$ en dit is het bezoek echt waard. Ik las hier negatieve commentaren omdat de tuin vervallen is. Nonsens !! Ja, het is rommelig maar de 3 miniaturen zijn zo geweldig dat je dit niet mag missen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주택가에 있으므로 웅장한 진입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작은 전시품이지만 꽤 저렴한 2달러로 노인 여성이 수입을 벌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미니어처 조각품 뒤에 숨은 천재였으며 심지어 그의 성소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If you are nearby, it's worth visiting. In a residential street so don't expect any grand entry. Small exhibit but pretty cheap $2 and you help the elderly woman make some income. She tells me her dad was the genius behind the miniature sculptures and may even show you his shrine.

(Google 번역 제공)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 반타이 스레이, 그리고 바이에른 사원 중 하나의 매혹적인 미니어처. 실제 사용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기 때문에 꼭 구경해 보세요. 특히 반타이 스레이는 그 지역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상품과 상인, 커피 가판대가 즐비한 관광 명소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누군가의 집입니다. 관람료는 2달러이고, 5달러를 주면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Fascinating miniatures of Angkor Wat, Angkor Tom, Bantay Srei and one of the Bayern temples. Well worth a look especially since they’re created in the state they would be in when in use, so especially for Bantay Srei it really gives a great sense of the place. Don’t expect a tourism hotspot teaming with merch and sellers, or coffee stands. It’s strictly someone’s home. They charge $2 to look, give ‘em $5 ‘cause you won’t miss it and they will use it well.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만 주는 게 좀 미안하지만 두 개를 주는 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박물관에는 모형이 세 개밖에 없고 상태가 꽤 안 좋습니다(실제 사원과 똑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누군가의 뒷마당에 있는데 입구에 있는 여자들이 정말 친절했음에도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누군가 정원을 정교하게 꾸미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가 1/4 정도 완성되었을 때 포기하고 이제는 기본적인 유지 관리조차 소홀히 한 것 같습니다. 위에서 방문한 사원을 보고 더 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원이 세 개뿐이고 프놈펜 왕궁에서 앙코르 와트의 훨씬 더 좋은 모형을 이미 봤기 때문에 이곳이 제 체류에 가치를 더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문) I feel kind of bad for only giving one star but I wouldn't know how to justify two. The museum only shows three models and they are in pretty bad condition (and not in the sense that they are accurate to the real temples). It's in someones backyard and you don't really feel welcome even though the women at the entrance was really nice. It feels like someone started a project of decorating their garden in an elaborate way and then abandoned the project when it was 1/4 complete and now even basic maintainanse is neglected.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see the temples I visited from above to get a better overview but since there are ony 3 temples and I already saw a much better model of ankor wat at the royal palace in phnom penh I don't think this place had added any value to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앙코르 와트 미니어처 복제품을 방문했는데,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조금 오래된 곳에 자리 잡은 이 미니어처 유적지는 앙코르 와트의 장엄함을 더 작은 규모로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저렴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입장료가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까지 포함해서 6달러라는 저렴한 가격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예산이 빠듯한 가족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되었고, 아이들에게 큰 유적지의 제약 없이 앙코르 와트의 경이로움을 소개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미니어처 자체는 매력적이고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앙코르 와트의 상징적인 사원 단지를 축소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호작용적이고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앙코르 와트의 구조와 건축 양식을 쉽고 재미있게 시각화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적지의 기반 시설은 노후화의 흔적이 있었지만, 미니어처의 매력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약간 풍화된 외관은 전체적인 매력을 떨어뜨리지 않았고, 미니어처 구조물의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칭찬할 만했습니다. 복제품 주변의 잘 관리된 녹지는 분위기에 평온함을 더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충분히 길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했습니다. 이동이 편리하고 인파가 많지 않아 각자의 속도에 맞춰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판은 기본적인 내용이었지만, 어느 정도 맥락을 제공하여 방문의 교육적 가치를 높여주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앙코르 와트 미니어처 복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교육적 가치를 모두 갖춘 가족 친화적인 여행입니다. 비록 오래된 건물이지만, 미니어처의 매력과 저렴한 입장료는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가치 있는 방문이 될 것입니다. 어린 세대에게 앙코르 와트의 경이로움을 쉽고 즐겁게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원문) Our recent visit to the miniature replicas of Angkor Wat proved to be a delightful experience, especially for families with children. Situated in a slightly older setting, the miniature site offered a unique and budget-friendly opportunity to explore the grandeur of Angkor Wat on a smaller scale. The affordability of the visit was a significant plus, with a mere $6 admission fee covering entry for two adults and two kids. This made it an excellent choice for families on a budget, providing an accessible way to introduce children to the wonders of Angkor Wat without the constraints of a larger archaeological site. The miniatures themselves were charming and well-crafted, offering a scaled-down yet detailed representation of the iconic temple complex. It provided an interactive and educational experience for the kids, allowing them to visualize and understand the layout and architecture of Angkor Wat in a manageable and engaging manner. While the site's infrastructure showed signs of aging, the charm of the miniatures remained intact. The slightly weathered appearance did not detract from the overall appeal,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miniature structures was commendable. The well-maintained greenery surrounding the replicas added a touch of serenity to the atmosphere. The visit was a manageable length, making it suitable for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The ease of navigation and the absence of large crowds allowed us to explore at our own pace. Informational plaques, though basic, provided some context, enhancing the educational value of the visit. In summary, the miniature replicas of Angkor Wat offer a family-friendly excursion that balances affordability with educational value. While the setting may be showing its age, the charm of the miniatures and the budget-friendly admission fee make it a worthwhile stop, especially for families traveling with kids. It's a unique opportunity to introduce the younger generation to the wonders of Angkor Wat in a way that's both accessible and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연꽃 농장은 씨엠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전거로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너무 덥지 않다면요). 특히 우기(11월부터 2월까지) 직후에는 모든 것이 푸르고 생기로 가득 차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작은 나무 오두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주문하고, 원한다면 낮잠도 잘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관광객이 많지 않아 더욱 현지인다운 정취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으로 떠나는 작은 휴식처,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is lotus farm isn’t far from Siem Reap, you can even reach it by bicycle in about 30 minutes (as long as it’s not too hot). It’s the perfect place to relax, especially just after the rainy season (November to February), when everything is green and full of life. You can rest in a small wooden hut (the kind locals often use), order some food, and even take a nap if you’d like. It’s quiet, peaceful, and feels very local, not many tourists around, which makes the experience more authentic and calm. A great little escape into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연꽃을 ​​다양한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만드는 의식 있는 기업입니다. 스카프용 실, 차 잎과 꽃잎, 오일, 비누, 심지어 식물성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직원의 95%가 여성입니다. 연꽃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과 하나 되는 순환을 완성합니다. 캄보디아 신사와 함께 석호에서 보트를 타는 등 가이드 투어도 제공합니다. 정말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이 투어에는 맛있고 편안한 연꽃차 한 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mpañía consciente que elabora artesanalmente la flor de loto en diversos productos: hilos para chalinas, hojas y pétalos para tés, aceites, jabones, e incluso “plásticos” vegetales. El 95% de las trabajadoras son mujeres. Optimizan el uso de la flor de loto para completar el ciclo en unión con la naturaleza. Ofrecen tour guiados, uno de ellos es pasear en bote por la laguna con un señor camboyano. Es un paseo muy simpático. Este mismo incluye una deliciosa y relajante jarra de té de loto. Muy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연꽃은 놀라움으로 가득했어요. 가이드 조엘 씨가 연꽃의 여러 단계와 사용법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고, 작은 배를 타고 연못의 연꽃밭을 탐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꽃에 대한 정말 흥미로운 워크숍 세 개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원문) Superbe expérience. Le lotus est plein de surprise. Joelle, notre guide, nous a très bien expliqué les différentes étapes du Lotus et comment l’utiliser ; puis nous avons exploré le champ de lotus dans l’étang avec une petite barque ; enfin, nous avons pu réaliser 3 ateliers super intéressants à propos du lotu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한 직원분들, 흥미로운 투어, 훌륭한 가이드! 그리고 지역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곳도 있었어요. 지원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incredible! Lovely staff, interesting tour. Great guide! And place make jobs for local woman. It was great to support it :)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가이드 투어와 보트 타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었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원문) We had the most amazing experience here! we would highly recommend the guided tour and boat ride. Such a beautiful and interesting place and everyone was so kind and knowledgeable.

(Google 번역 제공) 영감을 주는 곳, 아름다움으로 매혹되고 영혼에 영양을 공급하는 곳. 이 경험에 감사하며, 당신의 친절과 그 풍요로움에 기쁨을 느낍니다. 당신의 작품과 자연에 대한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당신의 수공예품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Inspirujące miejsce, zachwycające pięknem, karmiące duszę❤️🥰 Jesteśmy wdzięczni za to doświadczenie,zachwyceni Waszą życzliwością i lotosem, obfitością jaką daje🥰. Pełni podziwu Waszej pracy i miłości do natury, zachwyceni Waszym rękodziełem ❤️Dziękujemu❤️🙏Polecamy z całego serca to miejs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훌륭한 단체를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트 투어는 정말 아름답고 고요했고, 직원들은 정말 박식하고 친절했습니다. 진행 과정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This is such an incredible organisation to support - the boat ride was so beautiful and tranquil and the staff were so knowledgable and friendly. We were amazed at the process - thank you so so so much!!!! A highlight of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10/10 경험이었어요. 한 라운드에 5달러씩 썼는데, 두세 라운드는 못 한 게 너무 후회됐어요. 정말 재밌었고,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정말 멋졌어요. 게다가,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 특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왔는지까지 사장님들이 얼마나 신경 쓰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니 직원분들과 코스를 존중해 주세요!! 씨엠립을 떠나기 전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10/10 experience, we did $5 each for 1 round and we regretted not doing 2 or 3. It was so fun and the layout and design was super cool. As well, you can tell the owners care about every person that passes through here and if they had a good time and where they are from. It is family run so please be respectful to the workers and the course!! We hope to return again before we leave Siem Reap.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미니 골프장이에요.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랩으로 편도 2.5달러밖에 안 했어요. 코스 자체는 꽤 도전적인 편이에요. 두 라운드를 했는데 홀인원 4개를 달성해서 맥주 4잔을 무료로 받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mini golf course. It's quite a distance out of the city, but it only cost us $2.5 each way via Grab. The course it self is quite challenging in a good way. We play two rounds and got 4 holes in one which meant 4 free beer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우 좋고,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사람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그 곳의 매니저는 정말 친절합니다. 13개 홀이 있으며, 1번의 홀을 완료하면 무료 음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Vraiment très sympa, un peu éloigné du centre ville mais vaut le détour. Nous y sommes allés un samedi après-midi et il n'y avait pas de monde. Le gérant de l'endroit est vraiment très gentil. Il y a 13 trous disponible et si vous arrivez à en mettre en 1 coup vous gagnez une boisson gratuit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작은 곳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했죠. 몇몇 홀은 꽤 까다로웠지만, 적어도 홀인원을 할 수 있는 홀은 몇 개 있었습니다. (원문) It was a lovely small place. Nice and quiet too. Several holes were quite challenging but at least there are some holes that you can score a hole in one.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보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4홀을 완료하는 데 우리 둘이서 아마 45분 정도 걸렸습니다(그리고 저는 미니 골프도 잘 못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거의 모든 구멍 위에 나무와 캐노피가 있어 그늘이 많아 레이아웃이 매우 좋았습니다. 시원한 맥주, 물, 청량 음료, 아이스크림이 제공되며 좋은 클래식 록 연주도 가능합니다. 하루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저녁 5시 30분쯤에 갔습니다. (원문) Loved this little gem! 14 holes took two of us maybe 45 mins to complete (also I'm very bad at mini golf). The host was very kind. The layout was very nice with lots of shade from trees and canopies built over almost every hole. There is cold beer, water, soft drinks, and ice cream available and some good classic rock playing. Overall highly recommend if you have some spare time in your day, we went in the evening around 5:30pm.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미니 골프장이에요! 우리 동네에 있는 미니 골프장보다 훨씬 좋았어요. 주변 경치도 아름답고, 코스도 재밌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만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친구랑 세 판 했는데, 홀인원 한 판 하고 ​​음료 한 잔 무료였어요. 다트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mini golf course! Puts the one in my town back home to shame. The area is beautiful, the course is fun, and the owner is super friendly. My only wish was that it was longer. My friend and I played three games, each got one hole in one and got a free drink. They've also got darts there to play too.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시내에서 차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랩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좋은 곳입니다. 14홀 라운드에 5달러를 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몇몇 홀은 여전히 ​​도전적입니다. 홀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원문) A little drive from the city, but easy to get to with a Grab. Nice place with a good vibe and kind owner. We payed 5$ for one round with 14 holes. Not too advanced but some are still a challenge. Holes are well kept.

실버코스 7~8만원 정도로 시엠립 물가대비 비싼 편이나, 한번쯤은 할만 한 듯 합니다. 짚라인 노노! 잼라인 예스! + 실버코스도 점심밥 제공해주셨어요. 굳👍🏻 +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골드코스를 고려하신다면 더위를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좀 해보셔야할 듯 합니다.

가격만 좀 저렴했더라면 별 다섯개. 안그래도 비싸게 느껴지는데 최근에 실버 코스는 59에서 65로 오름. 다른 건 다 좋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재미있고 ㅋㅋ 잔망스러운 재밋는 분 기억에 남네욬ㅋㅋㅋ잔망스럽다고 했더니 계속 “잔망스럽다...”따라하고 ㅋㅋㅋㅌ짚라인 속도랑 길이도 좀더 빠르고 길면 스릴있을텐데. 뭐 갠취고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엔 좋음 ㅎ

USD 65에 Silver Course 구름다리, 줄타고 지상으로 내려 오는 것 까지 포함해 총 8개 코스, 약 3시간 소요. 미국인이 사업하는 곳이고 시설, 안전장비는 매우 안전합니다. 화장실은 없기 때문에 미리 해결해야하고, 끝나고 햄버거 바우쳐 제공합니다.

미리 예약을 못해서 당일날 왓츠앱으로 연락해서 실버코스 예약. 호텔까지 데리러오고 다시 데려다줌. 한국어로 안전 안내영상이 있음. 짚라인 장비는 아주 안전하다고 느낌. 가격은 실버코스 49불 툭툭 15불 세금 합쳐 70불 넘게 지불함. 비싸지만 서비스가 좋고 직원들이 활기차고 친절함.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음. 부모님도 좋아하실 듯. 앙코르와트 표가 없으면 화장실 유료(2천리엘). 난 밥은 없었음.

짚라인 긴 코스를 이용, 약 3시간 짚러인을 탔다. 한화 9만원정도 했음. 생각보다 훨 씬 더 짚라인타는 시간은 짧았으며 많이 걷고 많이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영어도 엄청 잘하구 친절했으며 철저하게 안전확인을 반복했다. 특색있는 활동을 굳이 해야겠다면 짧은 코스 추천.

가격이 좀 비싸지만 즐거운 경험이 되었음.제공되는 식사도 맛이 좋음

비싸지만 좋은 경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아할 놀이 문화

즐거운 곳

스쿠터 주차료는 1000리엘, 일몰 30분 전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경치가 좋고 저 멀리 아주 작게 앙코르와트가 보인다. 낭만적이며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 않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에게는 가면 좋겠다. 이 관람차, 기타큐슈시에 있던 테마파크, 스페이스 월드가 폐원해, 거기에 있던 것이 이축되어 시엠립으로 제2 인생의 영업중. 씨엠립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기 때문에 360도 바라볼 수 있다. 앙코르 와트도 보일 것입니다 만, 조금보기 어렵습니다 😅 하지만, 행운이나 불행인지 비어 있기 때문에, 나는 가자마자 타고, 20분 미만. 외국인은 12달러지만 그래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타고 떠나자 일본 관람차🎡 (원문) 日本人には行ってほしい。 この観覧車、北九州市にあったテーマパーク、スペースワールドが閉園して、そこにあったものが移築されてシェムリアップで第二の人生の営業中。 シェムリアップで一番高い建造物だから360度見渡せる。 アンコールワットも見えるはずですがちょっと見にくい😅 でも、幸か不幸か空いてるので、私は行ってすぐ乗れて、20分弱。外国人は12ドルするけど それでもいいと思いました。 乗って残そう日本の観覧車🎡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씨엠립의 멋진 전망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티켓 가격은 1인당 12달러로 매우 저렴했어요. 탑승 대기 시간도 없었고요. 탑승 자체는 18~20분 정도 걸립니다. 앙코르 와트를 보고 나서 할 일을 찾고 있다면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a great experience! We got to see a bird’s eye view of Siem Reap as well as the sunset. The ticket was very reasonably priced at $12 USD per person. There was also no wait to enter the ride. The ride itself takes about 18-20 minutes. I would recommend this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after Angkor Wat.

(Google 번역 제공) 부인과 함께 밤 방문에 나섰습니다. 어두울 때 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으며 바퀴 자체를 제외하고는 감상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낮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밤에는 아름답게 빛나고 빛납니다. 객실은 단열이 잘 되어 있었고, 에어컨이 훌륭해서 3인 이상 숙박하기에는 조금 작을 것 같았습니다. 1인당 $12USD, 두 번째 라운드부터는 50% 할인 (원문) Went up for a night visit with the missus. Would not recommend to go when it's dark and there's not much to appreciate except the wheel itself. Would recommend to go in the day Glows n lights up beautifully in the night. Cabin was well insulated, great air-conditioning thought it's a bit small for 3 pax onwards. $12USD per pax with 50% off on 2nd round onward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편안한 라이딩 앙코르 아이는 씨엠립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85m 높이의 대관람차는 도시와 시골은 물론 앙코르와트, 쿨렌 산, 프놈 크롬과 같은 랜드마크의 숨막히는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서의 18분 여행은 부드럽고 편안하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완벽한 여행입니다. 특히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Stunning Views and a Relaxing Ride Angkor Eye is a must-visit in Siem Reap! The 85-meter-high Ferris wheel offers breathtaking 360-degree views of the city, countryside, and landmarks like Angkor Wat, Kulen Mountain, and Phnom Krom. The 18-minute ride in an air-conditioned cabin is smooth and comfortable, making it perfect for families and friends. It's especially magical at sunset—don't miss it!

3시간 동안 말을 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앙코르와트 티켓이 없어서 countryside를 둘러봤지만 앙코르 티켓이 있다면 말과 함께 앙코르와트를 한번 방문하세요. 하지만 앙코르와트 루트는 차가 많습니다. 그리고 건기 시즌의 오전은 너무 덥습니다. 가는 길에 물을 살 돈을 준비해야 합니다. 시원한 우기의 오후 4-5시 즈음에 1-2시간 말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풍경이 무척 아름다울 것입니다.

일단 가보세용

한번쯤

(Google 번역 제공) 말들은 정말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장을 얹고 말의 허리띠가 팽팽하게 당겨지지 않았는지, 모든 말이 재갈을 물고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진심으로 말들을 돌봐줍니다. 승마가 끝난 후에는 말들에게 물을 뿌리고, 손질을 하고, 발굽을 닦아주었습니다. 복지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가이드는 친절했고, 경험이 부족한 제 아들을 잘 보살펴 주며 속보와 균형 감각을 더 잘 길러 주었습니다 (아들은 제 말을 듣지 않거든요). 제대로 승마를 할 수 있다면 속보/구보도 가능합니다. 전직 트레킹 가이드로서 많은 고객들이 승마를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일단 말을 타면 실력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회사는 말을 소중히 여기며, 빠른 승마를 원하거나 제대로 된 승마를 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키는 관광객들은 수용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A++입니다. 안타깝게도 목장 주변은 오랜 세월 개발로 인해 고풍스러운 도심 지역이 목장을 집어삼켰습니다. 하지만 길을 따라가면 여전히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원문) Horses are very well cared for. Watched them tack up and check the horses girth wasn’t pinching and every horse was in a snaffle. They genuinely care for the horses here. After the ride each horse was gently hosed, groomed and hoofs cleaned. No complaints regarding welfare that we could see. Our guide was kind and took care of my less experienced son, teaching him trot and balance better (as he doesn’t listen to me). If you can truly ride then you can trot/canter. As an ex trekking guide I know many clients say they can ride but once on the horse are a liability due to lack of skill. This company cares about their horses and don’t accommodate tourists wanting a faster ride and causing accidents due to poor riding. A++ all around. Sadly the ranch had been surrounded by development over the years and the quaint urban area has swallowed the ranch. Still lovely trails once through the roads.

(Google 번역 제공) 두 시간 동안의 승마는 정말 즐거웠어요. 특히 가이드 켕 덕분에요.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셨어요. 주변 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승마를 도와주시면서 제가 승마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몇 장 찍어주시기도 하셨죠. 논과 연꽃밭이 정말 아름다웠고, 말과 함께 트로팅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 (원문) I absolutely loved my 2h ride, especially thanks to my guide Keng. He was really nice and spoke good English. He made an effort to explain about the surroundings, support me with my horse riding and also take a few pictures/videos of me riding. The rice fields and lotus fields are stunning and I really enjoyed being able to trot with my hors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가이드였던 킹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어요. 제 말 파파예에게도 감사드려요. 정말 잘 대해줬어요. 말들은 정말 잘 대해줬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원문) C’était super ! Le guide King est génial et vraiment gentil. Merci à Papaye mon cheval qui a été super. Les chevaux sont très biens traités. J’enlève une étoile pour le prix qui est trop élevé.

(Google 번역 제공) 14년 전에 마지막으로 여기 왔어요. 아직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말들도 마찬가지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다시 온 걸 후회하지 않았어요. 시골길을 달리는 건 상쾌한 변화였어요. (원문) I was last here 14 years ago. Place is still so well maintained and so are the horses. Staff are just as warm. Didn't regret returning. The ride around the countryside was a refreshing change

코끼리 테라스 [ Terrace of the Elephants ] 앙코르톰 내 위치해 있다. 바이욘 사원에서 북쪽으로 650m 떨어져 있다. 이동경로 앙코르와트 ▶ 레인보우 브릿지 ▶ 프놈바껭 사원 ▶ 앙코르 톱 남문 ▶ 바이욘 사원 ▶ 바푸욘 사원 ▶ 피미언 아까 ▶ 코끼리 테라스 코끼리 조각과 코끼리 퍼레이드 부조가 유명하고. 왕이 공식 행사를 친견하던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나와서 너무 더운 날씨에 쉬어야 했다.

12세기에 이런 건축물을 세웠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왕의 사열대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인데, 석조물만 남아있다고 하며, 한국 코이카가 복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앙코르와트 사원들은 전세계에서 복원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곳 코끼리 테라스는 한국에서 복원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투용 코끼리의 군사훈련을 하거나 왕실의 주요 의전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EBS 다큐멘터리에 있는 내용이구요. 그 당시에는 상당히 아름답고 규모도 엄청나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아직도 코끼리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https://youtu.be/5a_8xyV_vwI?si=UXx_ttioC8bvqXLX

바이욘 사원 뒷쪽으로 연결된 유적지. 현재 많이 훼손된 상태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복원사업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끼리들이 쭈욱 조각되어 있더라구요..대한민국이 복원을 도와주는 곳이여서 엄청 뿌듯하게 봤어요

군대 훈련 사열했던 곳이라고 가이드 말 날씨는 덥지만 유적지 보는 것은 좋습니다

앙코르 톰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크메르 제국 시기 왕 앞에서 군대가 사열하던 곳. 이곳에서 사열을 받은 군대가 승리의 문을 통해 전쟁터로 나감. 코끼리와 가루다 부조가 벽을 장식하고있음

앙크로와트 축소판같은 느낌이고 개인적으론 좋았어요 좀 멀어서 그렇지 시간되면 와도 후회안할거 같아요 혼자 한가하게 구경하고 갈때쯤 각 나라 단체팀이 많이 오더라구요 아침 일찍 가는걸 추천해요

건물들이 빼곡해 계단이 맞닿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앙코르와트와 같은 양식이라는 걸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눈치챌 것만 같다. 고요한 사원을 누비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쁘라삿 번띠어이(번띠) 썸라에(Prasat Banteay Samre, Banteay Samre Temple). 앙코르 유적 입장권(Angkor Pass) 필요함. 한적함.

조용해서 좋습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조금 멀지만 인스타용 사진 찍으려면 방문 추천합니다. 당연하지만 티켓 필요합니다.

멋진 풍광의 사원입니다. 무너졌던 곳을 다시 복원하고 있다는게 대딘하네요.

남이 가지않는 곳을 가고자 하는 사람 한적한 유적 답사 +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사원

조금 먼 곳을 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왠지 모를 웅장함에 ‘테라스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캄보디아 보물 1호가 있는 곳, 문둥왕 테라스 앙코르 톰 내에 위치하여 있는 테라스로, 작은 길을 사이에 두고 코끼리 테라스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이 두 테라스는 앙코르 톰 동문을 향하고 있습니다. 문둥왕 테라스(The Terrace of Leper king)에는 조각상이 하나 놓여 있는데 조각상은 복제품이며 진품은 프놈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둥(영어로 Leper)왕이란 한 승려가 왕 앞에 엎드리기를 거부하자 그 왕이 승려를 죽였는데 그때 승려의 침이 왕에게 튀겨 문둥병에 걸렸다고..

제가 늘상 주위분들에게 강조하는 말 "시엠립 가려거든 패키지로 가지마라 !!" "그토록 위대한 유적이 단지 돌멩이로만 보일 뿐이다. 자유여행으로 차분히 돌아봐라 !"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앙코르톰에서 들려볼만한곳

비싸당 하지만 양이 많아서 별 3개 하지만 관광지니까.. 맛은있고 친절함

역사기록이 없어 상상과 유추 인근국가의 사료만으로 보는 유적.그래도 멋짐

(Google 번역 제공) 음악 축제에 갔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하루 종일 다양한 밴드가 있었고, 두 명의 불 댄서가 있었고, 음식도 맛있었고, 칵테일도 맛있었고, 페이스 페인팅도 즐거웠어요! (원문) I attended a music festival and it was so fun. Different bands all day, two different fire dancers, good food, good cocktails, and face painting!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오늘 저녁 우리를 지역 문화에 몰입시킨 것에 매료되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저는 캄보디아에 2년 넘게 살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부지에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지만 상대적으로 친밀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부지를 돌아다니는 것이 즐겁습니다. 스프링롤, 꼬치, 스프링롤 등 뷔페 형태의 음식은 매우 훌륭하지만 취급하기가 항상 실용적이지는 않습니다. 나는 이 가공되고 조각된 소가죽으로 만든 지역 공예품을 알고 있었지만, 인형도 그것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저는 캄보디아 시골에 유머가 가미된 ​​매력적인 작은 허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를 몰입시키는 인형극을 좋아했습니다. 반면,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공연을 즐겨도 아마 놓치실 것 같아요. 예술가들은 재능이 풍부하며, 이는 또한 잘 측정되고 잘 배치된 유머 감각으로 전통 캄보디아 타악기를 발견하는 데 많은 마음과 에너지를 쏟는 뛰어난 소녀들의 경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우 세련된 고대의 압사라 춤도 훌륭합니다! 이 멋진 저녁 동안 우리는 앙코르 사원의 건축적 진행 과정을 지능적으로 설명하는 짧은 역사 수업과 함께 시간 여행을 위한 문화 쇼도 관람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서 특히 처음에는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에서도 몇 가지를 배우는 데 방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매우 잘 디자인된 쇼를 위한 사랑스러운 예술가들과 함께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Je suis revenu enchanté par cette soirée qui nous immerge dans la culture locale. Par ailleurs, j'ai appris pas mal de choses bien que vivant au Cambodge depuis plus de 2 ans. L'entrée du site installe d'emblée une atmosphère agréablement exotique, mais aussi relativement intimiste, et on a plaisir à se balader sur les lieux. Rouleaux de printemps, brochettes, nems, etc. la nourriture, sous forme de buffet, est très bonne bien que pas toujours très pratique à manipuler. Je connaissais l'artisanat local avec ces peaux de vache travaillées et ciselées, mais j'ignorais que l'on en faisait également des marionnettes. Une première pour moi donc, et j'ai adoré le spectacle de marionnettes qui nous plonge dans la ruralité cambodgienne autour d'une charmante petite histoire fictionnelle, teintée de beaucoup d'humour. Si vous ne parlez pas anglais, par contre, vous passerez sans doute à côté même si vous apprécierez le show. Les artistes regorgent de talent, et c'est également le cas de la troupe de filles exceptionnelles qui mettent beaucoup de cœur et d'énergie à vous faire découvrir les percussions traditionnelles cambodgiennes, là aussi avec une pointe d'humour bien dosée et bien placée. Également, une danse Apsara ancestrale très raffinée, magnifique! Lors de cette superbe soirée, nous avons aussi eu droit au show culturel, pour un voyage dans le temps avec un petit cours d'histoire, et qui vous explique intelligemment la progression architecturale des temples d'Angkor. Mon anglais n'étant pas excellent, j'ai eu quelques difficultés à comprendre, surtout au début, mais cela ne m'a pas empêché d'apprendre là aussi un certain nombre de choses. En bref, une merveilleuse et mémorable soirée, avec des artistes attachants pour des shows créatifs, originaux et très bien conçus.

(Google 번역 제공) 그림자 인형극을 보러 왔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코로나19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관객석에 우리 두 사람밖에 없었는데, 이 재능 있는 청년들이 너무나 진지하고 전문적이며 개성 넘치는 공연을 보여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입장료 $12에는 티켓과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며, 한 시간 동안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갔던 밤 그들은 현대 플라스틱 사용에 관한 짧은 연극/댄스 공연을 했습니다. 그것은 관련성이 있고 매우 강력했습니다. 두 번째 막은 전통적인 그림자 인형극이었으며 훨씬 가벼운 슬랩스틱 코미디 스타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말을...놓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마법 같은 밤이었습니다. 저는 이 젊은 공연자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쇼는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시지를 보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원문) We came just for the shadow puppet performance and enjoyed it so, so much! They've just started back up since covid and we were the only two people in the audience, but these talented young men gave such an earnest, professional, and personalized performance that I was deeply moved. $12 entry fee gets you a ticket and a cold drink--and a wonderful hour-long performance. The night we went they did a short theater/dance number about modern plastic use. It was relevant and very powerful. The second act was a traditional shadow-puppet show and was much lighter--slapstick comedy style. All this to say...you can't miss it! It was such a magical night for us and I wish these young performers much success. The show starts at 8:30 pm and you can reserve a spot by messaging them on their Facebook pag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광경이었습니다. 재치와 유머가 풍부합니다. 웃음이 터지는 방에서 눈이 건조해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예술가들은 훌륭하고 청중을 참여시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절대 추천 (원문) Was für ein Schauspiel. Viel Witz und Humor...es bleibt keine Auge trocken vor lachen. Die Künstler sind genial und beziehen Publikum ein. Nach der Show besteht die Möglichkeit auf ein super leckeres DINNER. Absolu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캄보디아 예술을 계속 꽃피우고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무대가 바로 이곳..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도 뛰어나고, 운이 좋으면 집 강아지 아치를 만날 수도 있다. 그 사람은 그냥 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원문) To keep the Cambodian art thriving and spread the word to the world , this is the stage... The artists are good at their performance and if you are lucky you get to meet archie, the house puppy . He is just a char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공연에 정성을 다해 주셔서 저희 일행 모두 정말 좋아했어요.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었고, 관객들과 재밌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공연 후에는 그림자 인형극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주인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티켓 가격을 올린 것에 문제가 생겨서 더 이상 트립어드바이저 티켓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직접 티켓을 구매해서 문제없었어요. 씨엠립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Really fun experience, unique. They put their hearts into the performance and our group loved it. Performance was in English, they were interactive with the audience in such a fun way, and they let us try working the shadow puppets afterwards. Just a word of warning though- the owner said they had an issue with TripAdvisor hiking the ticket prices and are no longer honoring tickets from TripAdvisor. We purchased our tickets in person so it wasn't an issue. Would go again if I'm in Siem Reap again!

(Google 번역 제공) Mala와 John은 정말 좋은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어 링과 은은한 무드 조명이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곳은 간단히 맥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쇼는 독특했습니다. Snaps/Decoded는 모형과 역사적인 사진을 통해 사원의 진화를 보여주었습니다. "Rhythms"는 모든 소녀 드러머들이 비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림자극장' 정말 재밌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Mala and John really have a nice venue. Fire ring, soft mood lighting made a tranquil atmosphere. This is a great place to just chill and enjoy a beer. The shows were unique. Snaps/Decoded showed the evolution of the temples with a model and historic photos. "Rhythms" all girl drummers had the beat. "Shadow Theatre" was really funny. Highly recommended!

가파르지만 짧은 계단이 있는 사원 규모는 작지만 멋있다

앙코르 톰 내의 힌두교 사원으로 가파른 걔단을 오르면 주변을 둘러보는 시원한 맛이 있다

계단 열심히 올라갔는데 딱히 볼건 없네요…

숲속의 사원이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나름 좋았습니다.

엄청 가파르니 조심하세유~ 5층의 위엄이란! 무늬 없는 앙코르 지구의 사원이 이젠 무척 어색하다!

건립 도중에 중단하여 미완성인 사원. 지금 복구 작업이 한창 이루어 지는 곳.

엄청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오르고 내려갈 때 다리가 후들후들합니다.

예전에 갔을 땐 운영이 잘 되고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가야 불 키고 운영함... 그림들은 관리가 잘 되고 있지만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가면 에어컨도 안틀어져 있어서 더움... 그리고 표는 현장구매시 현금만 가능합니다.

세계 유수 유적지나 스릴 만점인 스포츠와 동물과의 교류를 시작하는 이상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점입니다. 어린이와 연인관계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종사하시는 여사무원님 직접 포즈취해서 카메라 촬영도 해주신분 정말 따스한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행복지수 높은 나라 남에게 솔선 수범하시는 모습에서 참아름답구나 미모역시 아름다우신분께 찬사를 보냅니다.참감사했어요.

똑같은 사원들에 조금 지칠때쯤 한번 꼭 들러볼만한 좋은 장소에요.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예쁜 추억 만들수있는 곳입니다.

더운 나라에서, 잠시 시원하게 둘러보고 나올만함.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아이들이 조아라함.

이쁜 3D 사진을 찍으려면 야기로 오세요.

환상적인 그림이 많아요

숙소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조식도 굿.굿.굿 수영장관리도 깨끗히 잘되어잇서서 동행한 17명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추천합니다

민속촌 내에는 여러 마을이 있고 여기서 시간차를 두고 각 마을 별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꿀렌 2를 예약해서 시간상 크메르의 정신, 공작새 마을, 크메르어 전통 결혼식 3개만 봤는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꿀렌2에서 하는 공연보다 더 볼만한 게 시간 내서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볼거없어요. 시간이 그래서인지 공연도안하고 덥기만덥고 ㅎㅎㅎㅎ 외국인 입장금액 20,000리엘이에요.

보통 한국분들은 패키지로 많이 들어가는 코스에유. 공연 1~2개 정도 보시면 좋아유. 막 재미있지는 않아유. 넉넉히 시간 가지고 와서 즐기면 나름 한적하니 좋으실거같아유. 혼자말고 가급적 이성과 강추혀유 ㅎㅎ

넓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공연이 오후에 많이 있으며 주말에 많습니다. 주말 오후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쪽배 체험 재밌었고 쪽배 선장(?)님 유튭 보고 배운 한국어로 설명해주고 고동도 잡아주고 화환도 씌워주고 꽃반지는 선물로 줘서 너무 좋은 기억만 갖고 가네요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듯하고 볼거리도 많아요. 공연은 시간을 잘 맞추어야할듯. 귀신동굴체험도있고 군데군데 포토포인트도 있네요. 가이드 없으면 일행중 한명정도는 한국어가이드서비스 (5불) 이용해도 될듯. 안내팜플렛은 한국어인지 확인하세요. 저는 중국어 팜플렛을 받아서... 입구 들어가면 양쪽으로 전시관이 있는데 들어가면서 한곳에서 땀식히고가고 나올때 반대편 들러서 땀식히고 나오면 됩니다. (두번 다 들어가도 됩니다 ㅎㅎ) 좀 더가면 전기차 이용하는곳 있는데 한바퀴 도는데 6~7인승 차 한대에 7불인것으로 얼핏 들었는데 한사람 당 7불인지 차한대 7불인지... 우리는 그냥 걷기로 해서 흘려들어서 확실치가않네요. (확인해보실거면 "뭐이~ㄹ란 쁘람삐 돌라? 뭐이 네악 쁘람삐 돌라?" 라고 물어보신다면 뭐이~ㄹ란 이나 뭐이 네악 이라고 대답할듯 뭐이~ㄹ란 은 차한대, 뭐이 네악 은 사람 한명) 영어되시면 영어가 더 편함. 중간중간 쉬면서 걸어가면 한시간 좀 더 걸립니다. 프놈펜왕궁이나 앙코르왓 모형도 있엤는데 업로드사진 선택화면에서 노출이 안되네요.

힌두사원, 씨엡립 동쪽 룰루오스 구역 유적지, 879년 크메르제국 왕 인드라 바르만1세가 선조의 공덕을 기리기위해 , 중앙성소 여섯개의 쁘라샷(탑)중 가장 큰탑은 자야바르만 2세에게 봉헌하는 탑이라함,시바신이 타고다닌다는 소 석상있는데 난디(하얀 숫소: 낰타처럼 물툭하게)라함, 앞줄 3개는 왕들을 위한 탑, 뒷줄 3개는 왕비들을 위한 탑

초기 양식은 계단이 전혀 가파르지 않았구나. 해에 비친 사원의 색상과 구조가 너무 아름답다. 여섯 명을 향한 효를 생각하며.

앙코르와트의 코스중에 첫번째로 들리는곳입니다. 작은 사원이지만 오랜 세월에 남아있는 유적이 얼마없습니다.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으며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에도 아이들이 물건을 팔고있습니다. 시달림은 감수하시길...

바꽁사원 옆에 위치한 사원으로, 바꽁사원과 같은 크메르제국 초기 유적지 중 하나이다. 소 형상의 환조가 이 사원의 특색이다.

룰루오스 유적군 중 하나. 바콩사원 바로 옆에 있다. 시바신이 타고 다닌다는 난디(하얀 소)가 사원 앞에 있어 프레아코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토바이 렌탈해서 혼자시간내서 가 봤습니다.참고로 씨엠립에서 외국인 오토바이 타면 불법으로 걸린다고 하던데 샵에서 한국말 잘하는 분이 '불법'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헬멧 착용안해서 경찰에 잡혔는데 헬멧미착용으로만 벌금 물었습니다(15달러) 여튼~ 근처 바콘사원 가는 길에 있던데..나름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이쪽 사원들은 공부를 좀 하고 가면 더 새롭게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쁘레야 꼬 ( 신선한 소) 6개의 탑을 바라보며 편하게 앉아 있는 소는 시바신의 탈것 난디다. 인드라 바르만1세는 880년 선조에게 헌정한 사원. 탑을 마주보고 왼쪽이 아버지. 중앙 자야바르만2세. 오른쪽에 외할아버지 루드라 바르만이고 뒤줄은 그들의 부인들에게 헌정돤 사원. 학자들은 앙코르 문명의 건축기술을 시작과 끝을 다 볼수있는 곳이라 극찬하는 곳 벽돌.스투파.사암의 예술성을 유감없이 표현한 곳. 남자의 탑을 지키는 드바라 팔라. 여자의 탑을 지키는 데바타. 그리고 가문의 장식 6개의 탑 반대편 벽돌 탑은 오직 왕족 한사람의 화장시설이라는 설.

호텔방에서 하도 소리가 들려서 방문한 곳으로 분위기도 좋고 괜찮지만, 다만 8시 30분 공연시작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9시 30분에 실제로 시작하네요...

펍스트리트에서 지친 당신 이 곳으로 오라~ 분위기가 좋구 세 가지 종류의 생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시엠리엡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펍. 시끄러운 펍스트리트를 벗어나 다리 하나만 건너세요. 2층까지 두 개의 당구대가 있고 수시로 라이브 공연이 있습니다. 맥주 값도 저렴한 편

라이브 못참지.

혼자 들리기 좋은곳.!

펍스트리트의 구석진 술집

(Google 번역 제공) 잠깐 술 한잔 하러 들렀는데, 분위기가 딱 제가 찾던 그 분위기였어요.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고급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죠. 실내와 실외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칵테일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원문) Popped in here for a quick drink and the vibes were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High quality cocktails with a low pressure environment. I loved the indoor outdoor aesthetic and of course the cocktail prices were insanely cheap.

예배 드리면서 새들두 방생 하는곳...새는 어디서 잡아와서 방생인가..처음부터 잡질 말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 1달러입니다.

넓고 박쥐가 참 많다. 대낮의 박쥐가 신기하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방문하세요 나무 위에 박주와 사원을 볼 수 있어요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할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 중심부에 위치한 생동감 넘치는 영적인 심장, 프레아 앙 첵 프레아 앙 촘 사원은 크메르 사람들의 일상적인 신앙을 엿볼 수 있는 필수 방문 장소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밝게 장식된 이 사원은 기도하고, 제물을 바치고, 내부의 두 개의 존경받는 불상에 축복을 구하는 지역 주민들로 항상 북적입니다. 향긋한 향과 캄보디아 전통 음악의 은은한 소리가 사원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진정한 신앙의 장소인 이곳에서는 가족과 신혼부부들이 행운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앙코르 왕국의 두 공주를 상징한다고 전해지는 이 불상들은 도시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왕립 정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곳은 고대 사원 유적에서 벗어나 씨엠립의 생생하고 숨 쉬는 문화를 잠시 경험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잠시나마 정중하게 이곳을 방문하면 지역 사회와 그들의 영적인 삶에 대한 강렬하고 진정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A vibrant spiritual heart in the center of Siem Reap, the Preah Ang Chek Preah Ang Chorm shrine is a must-visit for a glimpse into the everyday faith of the Khmer people. While small in size, this brightly decorated shrine is constantly bustling with locals who come to pray, make offerings, and seek blessings from the two revered statues within. The atmosphere is thick with the sweet scent of incense and the gentle sounds of traditional Cambodian music. It's a place of genuine devotion, where you can witness families and newlyweds seeking good fortune. The statues themselves, said to represent two Angkorian princesses, have a long and storied history, believed to be protectors of the city. Located conveniently near the Royal Gardens, it’s a perfect spot to pause and experience the living, breathing culture of Siem Reap, away from the ancient temple ruins. A short, respectful visit here offers a powerful and authentic connection to the local community and their spiritual life.

(Google 번역 제공) 프레아 앙 첵 프레아 앙 촘 사원은 시엠립 왕궁 정원 내에 위치한 매우 존경받는 영적 성지입니다. 사원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신상: 이 사원은 두 명의 앙코르 공주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두 개의 신성한 조각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키가 큰 조각상의 이름은 프레아 앙 촘이고, 작은 조각상의 이름은 프레아 앙 첵입니다. 역사: 이 조각상들은 원래 앙코르 와트의 프레아 포안 갤러리에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침략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러 번 옮겨진 후 1990년 현재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의의: 이 사원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축복, 행운, 건강, 안전을 기원하는 중요한 예배 장소입니다. 특히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함께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분위기: 해 질 녘, 향을 피우는 연기가 자욱하고 기도 소리가 공기를 가득 채우는 때면 특히 고즈넉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오시는 길: 신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며, 매일 이른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원문) The Preah Ang Chek Preah Ang Chorm shrine is a highly respected spiritual site located within the Royal Residence Garden in Siem Reap. What to know about the shrine: The Deities: The shrine is dedicated to two sacred statues, which are believed to represent two Angkorian princesses. The taller one is named Preah Ang Chorm, and the shorter one is Preah Ang Chek. History: The statues were originally housed at the Preah Poan gallery in Angkor Wat. To protect them from invaders, they were moved multiple times before being settled at their current location in 1990. Significance: The shrine is an important place of worship, where locals and visitors come to pray for blessings, good fortune, health, and safety. It's especially popular with newlyweds seeking a happy and prosperous life together. Atmosphere: The site is particularly atmospheric around dusk when the air is thick with the smoke from burning incense and the sound of prayers fills the air. Access: The shrine is freely accessible to the public and open everyday from earlymornings to 5 pm.

(Google 번역 제공) 9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지어진 크메르 사원으로 가득한 이 아름다운 지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캄보디아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nolvidable experiencia en este maravilloso espacio lleno de templos kmeres realizados entre el siglo IX /XV . Imprescindible en un viaje a Camboya

메콩강과 강가강을 끼고 있는 나라들의 섬유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일정이 여유로우시면 방문해서 에어컨 바람에 더위를 식히며 설명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캄보디아 염색 직조 기술이 흥미롭습니다. 선물용으로 팔찌 샀더니 직원분이 이쁜 팜잎사귀 주머니에 담아주셨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방문이군요! 나는 지식의 보고인 사랑스러운 Ms. Borey로부터 전체 투어를 받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그녀는 전통 직물과 그 역사,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장인정신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심지어 그녀가 당장 대답할 수 없는 몇 가지 까다로운 질문을 했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그 질문에 대해 연구하고 자신의 결과를 미래의 방문객들과 공유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선물 가게에서 또 다른 재능 있는 직원이 아름답게 손수 만든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이 경험의 일부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방법입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이 박물관은 문화, 역사, 직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ow, what an incredible visit! I had the pleasure of getting a full tour from the lovely Ms. Borey, who is an absolute treasure trove of knowledge. She shared so many fascinating details about traditional textiles, their history and the craftsmanship behind them. I learned so much! I even asked a few tricky questions that she didn’t have the answers to right away, but she was genuinely excited to research them and share her findings with future visitors! To top it all off, I picked up a one-of-a-kind souvenir from the gift shop, beautifully handmade by another talented staff member. Such a special way to take a piece of this experience home with me! If you’re in the area, this museum is a must-visit for anyone interested in culture, history, and the art of textile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씨엠립 여행을 앞두고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설렜습니다. 동남아시아 6개국의 역사, 기법, 스타일을 자세히 설명하는 네 개의 갤러리가 있었습니다. 특히 패스트 패션 업계에서 섬유 제작에 대한 지식, 예술성, 그리고 노고에 대한 깊은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옴라는 훌륭하고 유익한 가이드였습니다. 박물관 방문 마지막에는 직원이 직접 만든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습니다. 옴라처럼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작품들을 만든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티켓과 기념품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세요! (원문) My husband and I were so excited to visit the museum as we anticipated our trip to Siem Reap. It had four in-depth galleries explaining the histories, techniques, and styles of 6 Southeast Asian countries. It really grew our appreciation for the knowledge, artistry, and effort of textile making especially in the world of fast fashion. Omra was a wonderful and informative guide. We had the opportunity to purchase some staff-made products at the end of our visit which was an unexpected treat. So glad to be able to meet some of the creators of these pieces like Omra which add a special meaning to them. I believe the tickets and souvenirs are cash-only so come prepared!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을 방문하실 때,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태국, 인도 등 6개국의 다양한 직물과 직조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는 이 직물 박물관을 꼭 방문해 보세요. 1시간 동안 진행된 투어는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가이드 레지널드는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디자인 전공 학생이나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en visiting Siem Reap, do take the opportunity to visit this textile museum to learn about the various textiles and weaving styles across 6 different countries, specifically Cambodia, Laos, Vietnam, Myanmar, Thailand and India. The one-hour tour was comprehensive and educational; the guide Reginald was excellent and friendly. I highly recommend this tour for design students and anyone who is curious about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컬렉션, 도움이 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 메콩 지역의 멋진 직물을 방문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오후의 더위로부터 큰 휴식을 취하세요. 입장료는 단돈 3달러. (원문) Beautiful collection, helpful and knowledgeable staff, a fantastic place to visit see gorgeous textiles from the Mekong Region. Air conditioned. A great break from afternoon heat. Only $3 admission.

(Google 번역 제공) 101명의 투어 가이드가 무료로 제공되는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투어가 너무 유익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팔찌 코너도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great museum with 101 tour guide for free. The tour was so informative that I learnt a lot of new things. There is a bracelet Corner with handicrafts made by the staff for sale with reason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투어도 좋았고, 그들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보는 것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시아 최고의 예술가들이죠! 꼭 가서 그들의 작품을 응원해 보세요! (원문) It's a nice place to go to, very good tour and beautiful to see what they can craft. They are such artists in Asia! Definitely good to go there and support there works!

캄보디아 시엠립의 번화가. 여기가 제일 붐비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거리다. 술집도 많고 환전소, 유심 파는 곳, 옷가게, 과일 가게, 노점 등 다양한 가게가 많다. 근데 사실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조금 걸으면 바로 끝이다. 낮에 오면 엄청 한산하고 연 가게도 많지 않으니 밤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 7시가 넘으니 클럽에서 노랫소리도 들리고 엄청 복작복작해진다. 펍스트릿 끝으로 가면 나이트마켓이 있다. 철판아이스크림 가게 노점이 많다. 툭툭기사들이 가게에서 나오기만 하면 그 앞에서 툭툭 타라고 영업한다.

=유러피안 거리 ..뭐랄까?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만난 전형적인 (현대적) 상권~ 여느 동남아시아 도시 상권과 다르지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응? 낮동안에 다녔던 거리의 상권과 천지 차이. 또 다른 캄보디아(시엠립)!

작다..12월 말인데.....4개월차 동남아 여행중인데..프놈펜두 시원하고 태국두 시원했는데..여긴 후덥지근 하고..슬슬 화전 시작 하나보다..타는 냄새 풀풀....길거리에서 뭐 먹고 마시기 너무 찝찝하다... 일본 물갈이 3일 대만 물갈이 3일 태국 물갈이 3일..더이상 물갈이 하고 싶지 않아서 캄보디아 와서 길거리 음식 음료 안먹고 있다..그러니 아직 까지 물갈이 안하고 있다...특히나 동남아에서 얼음은 금물..얼음 갈고 배달 하는거 보면 정말 손두 대고 싶지 않다.. 어느 동남아처럼 입구 들어오는데..삐끼 왈 "붐붐"...아 진짜 짜증...병 걸릴일 있나 진짜..드럽게..그만좀..어떤놈들이 드럽게 그렇게 해되는거냐고..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을터..작작좀 해라...여자들은 편하겠다. 저런 삐끼들 상대 안할테니.........사람은 많이 있지 않다...

저렴하게 맥주와 음식들 먹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도란도란 대화하거나 음악들으며 즐길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안전하기도 하고요.

앙코르 왓 투어를 제외하면 어쩌면 지루할 수 있는 캄보디아 여행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펍스트리트 내에 마사지샵은 추천하지 않음. 간식이나 음식점, 펍은 다들 괜찮고 유명해서 추천. 밤늦은 시간에는 더욱 핫해지는 곳. 주변이 차가 막히니 툭툭타면 펍스트리트 보단 야시장으로 해서 오면 그게 더 편함

캄보디아 시앰립 중심가에 위치한 식당가입니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마사지숍, 펍 등이 몰려 있고 기념품이나 셔츠 등을 살 수 있는 상점과 시장이 붙어 있습니다. 다녀온 당시에는 서양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제법 관광지 다운 흥겨움과 복작거리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태국을 거쳐서 왔다면 조금 싱거울수도 있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식당들도 많고 맥주 칵테일도 저럄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