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49 최고의 건축

괜찮네요. 다만 전시는 상시로 하는게 아니라 매번 바뀌니까 잘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고 1000엔 미만입니다. 3층에 프랑스 요리집 있는데 상도 받고 유명한 요리사라고 합니다. 다만 많이 비쌈. 점심 인당 8000엔 정도

국립신미술관에서 불가리 칼레이도스 기획전을 보고왔어요. 주변에 있다면 꼭 방문해서 건물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꼭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구경하기 좋은곳이에요! 현대카드를 이용하시면 일본제휴이벤트로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추천드려요

이번 도쿄여행을 계획하면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전시는 없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고 국립신미술관에 방문하였었습니다. 현대카드 고객들은 원하는 전시를 하나 선택하여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건축 디자인이 멋있었고 짐보관함이 있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참고로 캐리어는 1층 중앙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보관 가능합니다 :)

현대카드 가지고 있으면. 현대카드 앱에서 일본제휴서비스로 전시티켓 한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불가리전시중이어서 엄마와 함께 구경했어요. 멋진 보석을 여한없이 보고 나왔어요

전시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카페와 굿즈샵 등 공간도 잘 꾸며져있고 채광이 아주 멋드러지게 들어오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안에 둘러보고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역이랑도 이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슺니다.

불가리 특별전 봤습니다. 전시작품 정말 많고 불가리 보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있고, 설명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과 전시와 비교되네요. 전시장구성. 부스 모든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전시 금액은 1,500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시만 놓고 봤을때 1,500엔은 조금 비싸게 느껴졌다. 이정도 금액이면 우에노 공원에 있는 미술관에 가는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래도 라멘 좋아하는 사람은 방문하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을거 같음.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다고 함. 관람하지 않더라도 안에 있는 굿즈샵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근처 공원의 분위기나 바이브가 꽤나 좋았음.

안도 타다오의 건축 공간이면서 흥미로운 전시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학생증으로도 할인이 들어가서 저는 대학생 할인 가격으로 표를 구매해서 더 좋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Modes and Chracters" 라는 전시회를 하고있었는데 굉장히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산업디자인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전시관입니다. 전시공간 그리 넓지 않고 제가 갔을 땐 일반 관람객보다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전시규모에 비해 입장료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관심분야가 아니신 분들은 외부에서 건물만 감상하시고 주변 공원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멋진 공간이었어요! 다음 전시 주제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건물 자체는 작지만, 작은 공간을 활용을 너무 잘해놓았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땐 라멘전시였는데, ’라멘하나로도 이렇게 다양하고 깊게 팔수 있다니‘라고 느낄만큼 큐레이션도 좋았어요. 굿즈도 예뻐서 몇개 담아왔어요…! 다다오 최고-!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곳이어서 보는동안 눈이 즐거웠던 21_21디자인사이트 현재는 라멘관련 전시를 진행중이었다. 굿즈로 디자인사이트 드로잉과 미니어처를 샀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라면 관련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관람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건물 안에 들어가 기념품 샵은 구경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있는 공원 공간이 너무 평화롭고 푸릇해서 좋았어요.

안도 타다오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작은 공원안에 있어서 풍경이나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이고 전시 공간이 넓진 않아 다소 비싼감이 있습니다. 건축이 독특하여 건축에 관심있다면 들렬볼만 합니다. 주변에 국립신미술관 모리타워까지 걸아갈수 있습니다.

옥상이 멋집니다 우선 그게 1등입니다 7층의 스타벅스도 일반 스타벅스인데 커피맛 좋더라구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으로도 만족 가능합니다

예쁜야외정원 스타벅스카페 일본에서만 판매한다는 멜론??음료 아주 상큼하고 맛있네요. 미니텀블러 201ml 스타벅스 일본굿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유리로된 유명한 멋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도 하고 6층부터는 스타벅스와 다이닝 카페 그리고 옥상에 쉴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

건물 외벽에 엘베가 있는데 좁고 복잡한편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만화경속에 들어온듯한 독특한 기분임. 도큐플라자는 에스컬레이터랑 옥상정원이 열일중.

야외 테라스가 진짜 끝장이네요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소풍 온듯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2024 신상 쌍둥이 소형 쇼핑몰. 하라쥬쿠 끝쪽 오모데산도 방향

옥상테라스가 좋은 곳 스타벅스가 함께 있지만 꼭 스타벅스를 마시지는 않아도 됨 의자가 개성이 있는 곳으로 편한 자리가 많음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도쿄스카이트리. 방문한 시기에는 토이스토리 만화와의 콜라보가 있어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쿄의 도시 야경과 멀리 있는 디즈니 리조트 시설까지 볼 수 있는 도쿄스카이트리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상각합니다.

정말 높아요. 난 445미터는 패스 하고 싶어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즐거운 시간 입니다. 목욜 점심때 왔는데 편했는데 4시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빨리 내려옴. 대기줄은 나는 경험 못했어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날씨가 좋아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니 미세먼저인지 뿌였게 되서 전체적으로 시야가 흐렸다.덴보데크만 가는걸 추천.갤러리까지 티켓팅했지만 음...덴보테크만 보는것을 더 추천함.개인적으로는 도쿄도청 전망대를 추천!

숙소가 스카이트리 근처인데, 여행 중 날씨가 유달리 화창한 날 당일 티켓 예약해서 방문했다. 평일 13시 티켓이었고, 12:50에 티켓 발권 후 350m 전망대(TEMBO DECK)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그 후 바로 450m 전망대(TEMBO GALLERIA)로 이동하는 줄을 섰는데, 이것도 10분 정도 걸렸다. 막상 올라가보니 후지산처럼 먼 지역은 날씨가 흐린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활한 도쿄를 보는 맛이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보통의 전망대처럼 철골구조물과 유리창으로 전면이 막혀있다. 그래서 옥상 자체에 올라가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에 비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시부야스카이에 비해서 더 높은 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350m 전망대만 갈 수 있는 티켓이 있고, 450m 전망대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450m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좋은 것 같다. 3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 350m 전망대용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한 경우, 450m 전망대 입장 대기 줄 쪽에 450m 전망대 입장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당일 티켓은 KKday에서 성인 기준 32,530원에 구입했다.

방문객이 많아져서, 예매하지않고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는데, 매진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신 분들은 미리 예매 후 시간 계획을 짜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시티패스 특전으로 미리 예약해서갔다. 낮풍경을 볼건지 해질무렵을 볼건지 야경을 볼건지 미리 정해서 무조건 예약이 필수. 예약없이 일몰을 보러갔다면 티켓을 끊는것에만 30분을 써야될것이다. 미리 예약했자면 5분이면 가능. 날씨가 맑을땐 후지산도 볼 수 있다. 시부야 스카이에 비교하면 예약은 정말 쉬운편. 개인적으로 해질무렵가서 야경까지 보는것을 추천. 쇼핑몰도 함께있으니 2, 3시간 식사까지 해결 가능.

관람객이 너무 많았지만 충분히 가치있고,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구름이 많아 휴지산은 못봤지만 해질녘 풍경도 감상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워낙 많은 사람이 타고 빠르게 이동해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방문해서 할만한 건 별로 없지만 바로 앞 광장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내부 사진도 찍을 도쿄역애서 걸어서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건축적,예술적,기능적 측면에서 훌륭한 랜드마크였습니나

도쿄역 근처에 있는 일본 최대의 컨벤션 & 아트 센터입니다. 건물이 엄청나게 크고,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방문도 무료이고 위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걸어서 올라가면 되니 도쿄역 근처에 오시면 한 번 구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구요 긴 램프를 따라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정말 웅장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은 덤!

사람이 진짜 많다 위층으로 가면 국제포럼답게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스피치를 하는 직장인들도 볼수있다 대부분이 정장차림이라 편한 복장으로 가면 누가봐도 여행객인줄 안다 크고 멋있는 건물이라 꼭한번 가보길 권함 1층에 쉑쉐버거잇음

저녁에 가서 구름다리는 못 올라가봤어요. (17시 이전에 방문하시길!) 포럼 내에 있는 크리스피에서 냉커피 사서 멍때렸네요.

우연치 않게 일본 복식사와 겐지모노가타리 특별전시회를 보게되 었습니다. 거대한 규모와 난해한 천장 구조물이 특이했던 장소.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지하철 72시간 패스권으로 JR못타고 ㅜ 다이몬역쪽에서 걸어갔는데 ㅎㅎ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가 이뻐서 즉흥적으로 한번 엘터타고 올라가보기로함 안에 들어가면 술집 크레페 파는 집이 있고 성인은 1,500엔 청소년은? 1,200 아동은…모르겠다 하튼 15000원 이하다 도쿄티원가 건설 역사에 대한것을 보고 엘터를 타로 갈 수 있다 엘터타고 올라가면 도쿄 야경이 보인다 🙂 한번쯤 도쿄야경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고 가고 싶다면 추천

단지 관광센터인데 왜 구글지도 리뷰가 많은지 알 거 같다. 관광센터 2층이랑 꼭대기층인 7층 가보면 전반적으로 아사쿠사 전망을 볼 수 있다. 센소지 상점가부터 센소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무료 전망을 관람하기 좋다. 전망대 옆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 마시기 좋다. 가격대는 커피 하나에 600엔 정도.

전망대 올라가면 센소지랑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장료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쿄에서 제일 여유롭게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었음. 아사쿠사 들리면 꼭 들러봐야 해. 사진이 아니라 ‘공기 자체가 예쁜 곳’. 📍Asakusa Culture Tourist Information Center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 운영시간: 9:00~22:00 / 8층 전망대 무료입장

낮에 방문하였는데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편히 쉬며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센소지 스카이트리타워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아요~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25.07. 무료전망대 굿 저녁시간 이쁜데 상점은 다 닫음 겨울에 해가 빨리질때 상점 열려있으면 이쁠듯 24.09. 23.05.

맨 꼭대기층 가시면 아사쿠사가 내려다보입니다. 옆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개방이니 간단하게 사진 찍고 오기에 좋습니다.

아사쿠사에서 흔치 않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8층 전망대는 굉장히 예쁘고 옆에 카페가 있어 커피마시면서 바라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열리자 마자 가면 사람 없이 구경하기 좋고, 점심시간 등에 가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직원분중에 1층 데스크에는 한국인 같은 분도 계셔서 일본어가 어려운 분도 방문 가능합니다.

멋진 빌딩입니다. 전시 자체는 작고 많은 작품이 레플리카이어서 솔직히 감동은 좀 반감됩니다만. 대가 호쿠사이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미술관 샵에서 판매하는 굿즈들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주변이 조용한 동네에 있고 옆에 놀이터가 있어요. 유치원이 근처에 있는지 아이들이 노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천천히 보다 보면 상당히 볼거리가 많다. 그림을 정말 너무나도 잘 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양한 장르와 내용의 그림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재미있다. 터치 화면으로 되어 있는 설명이 있는데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다. 하지만 1층은 한글화가 거의 안 되어 있어서 불편하다. 건물 사이로 스카이 트리가 아주 잘 보인다.

레플리카가 전시된 상설전 400엔 특별전 1600엔가량 했던거같네요. 근대 일본의 대표화가로서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가 대표작이지만 수많은 명화들을 그려낸 예술가입니다 료고쿠역에서 도보 15분가량으로 건물 외관도 상당히 예쁨

대표작이 70세 넘어서 작품이다는 점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거장 호쿠사이의 작품을 볼 수있는 미술관. 미술관 외관도 멋지고 철학도 멋지다. 작은 규모라 천천히 돌아보더라도 1~2시간이면 충분하다. 지하철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날씨가 좋다면 가볍게 걸어도 좋은 거리다. 4명이상이면 택시를 타도 괜찮을 듯. 일본 미술의 가장 유명한 그림을 볼 수있는곳. 물론 진품은 아니다.

호쿠사이나 우키요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규모에 비하여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상설전은 입장료가 저렴한 만큼 호쿠사이와 우키요에 시대를 간략하게 둘러보는 정도입니다. 기획전이 호쿠사이 원작을 비롯하여 일본 지폐 신권에 그림이 실린 사건 등 다양한 활용, 세계인의 지속적인 애정을 바탕으로 지켜온 호쿠사이의 작품을 보기 좋습니다. + 건축물 또한 입면과 각도가 특이해서 찬찬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 오픈 9:30 전에 도착했는데 밖에서 기다렸고 28분에 건물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인에게도 기획전 인기가 많은지 10명 정도 함께 기다렸네요. + 주의: 미술관 내부에는 쓰레기통이 없어 쓰레기를 되가져가야 합니다.

철저하게 관광객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애초에 관광 목적으로 지어진 시설이 아닌 만큼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님. 도쿄 타워에 가다가 엄청 큰 건물이 보이길래 들렀던 곳인데, 본인이 영우회 소속이거나 특이한 건축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스킵해도 무방함.

건축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볼만한 종교시설 영우회 석가전

(Google 번역 제공) 레이유카이 샤카덴 – 도쿄의 현대적인 영적 랜드마크 도쿄의 영적 명소를 탐험하거나 독특한 건축물을 좋아한다면, 이 사찰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eiyukai Shakaden Temple – A Modern Spiritual Landmark in Tokyo If you're exploring spiritual sites in Tokyo or enjoy unique architecture, this templ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건축물이에요. 내부는 꽤 작지만요. 건축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SUUUPER cool architecture - though quite small inside. Nice to see if you like architecture

(Google 번역 제공) 확실하지 않지만 굉장한 건물 (원문) なんかわからないけど凄い建物

(Google 번역 제공) 종교에 대해서는 무성착한 인간입니다만, 건축에는 흥미가 있어 중(안)에서도 종교 단체의 시설은 호화롭고 독창적이고 재미있네요. 특히 여기의 석가전은 몇시인가 보고 싶다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도 훌륭합니다만, 도시의 한가운데에 이 건물이 있다고 하는 로케이션도 훌륭하다. (원문) 宗教については無頓着な人間ですが、建築には興味があり中でも宗教団体の施設は豪華で独創的で面白いですね。特にここの釈迦殿は何時か見てみたいと前から思ってました。 建物自体も素晴らしいですが、都会のど真ん中にこの建物があるというロケーションも素晴らしい。周りはビルに囲まれている為、遠くからはよく見えませんが歩いていると、いきなりドーン！と目の前に現れインパクトがある。海外でも有名な建物でウィル・アイ・アムの＃ザットパワーという曲のMVにも登場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피라미드 모양의 지붕을 가진 이 거대한 컬트 단지는 마치 스필버그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지만, 사실 세계 평화를 증진한다고 주장하는 불교 종파의 본부입니다. 험악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혼자 일하는 사찰 관리인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심지어 무료 일본어 레슨까지 해주었습니다. 단, 가입 조건이었습니다. (참가 불가...) 고대 녹나무로 조각된 거대한 불상(사진 없음)과 도시가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거대한 저수지가 있었던 걸까요? (원문) This giant Cult complex, with a pyramid-shaped roof, looks like it’s straight out of a Spielberg movie, but it is actually the headquarters of a Buddhist sect that claims to promote world peace. Despite its forbidding exterior, the solo temple worker welcomed us warmly and even offered free Japanese lessons - but only if we joined. (Hard pass...) It housed a giant Buddha (no pics) carved from ancient camphor wood, as well as a giant water reservoir? ...that the city can use in an emergency.

매우 친절하고 멋진 공간이었다. 프라다의 건축이란 이런 것이다. 정수를 보여주는 곳

H&dM의 건축물을 보기 위해 방문했다. 실물을 보니 더 아름다웠고 눈에 띄는 외부 만큼이나 실내공간도 재미있었다. 직원들이 친절해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고 건물의 많은 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즐거웠다. 실내에서 사진 촬영은 불가하니 참고하자.

매장 넓고 친절하세요 카드 일시불만 가능 합니다

프라다보다 건물이 명품인 곳.

실물이 훨씬 멋진 건축물

이 건물은 여전하지만 주변에는 못보던 건물들이 즐비하네요. 이 번에는 염치 불구하고 내부에 들어가 헤르조그 드 므롱의 건축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규모가 엄청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아내에게 선물로 다른 가게에서 프라다의 가방을 구입했지만, 종이 봉투가 찢어 졌기 때문에, 유료라도 괜찮습니다만, 종이 봉투를 교환해 주었으면 한다고 점원에게 부탁했지만, 좀처럼 대응해 줘 아니고, 점원씨의 시끄러운 얼굴과 차가운 태도로 실망했습니다. (원문) 妻へのプレゼントで,別の店でプラダのバッグを購入したが,紙袋が破ったので,有料でもかまいませんが, 紙袋を交換して欲しいと店員さんにお願いしたが, なかなか対応してくれなくて, 店員さんの渋い顔と冷たい態度でがっかり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남자의 점원이 상냥했다. 다시 갈 때 부탁드립니다. (원문) 男の店員さんが優しかった。また行く時お願い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실제 점포에서 현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즐겁다! (원문) 実店舗で現物を見られるのは楽しい！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My wife and I visited here to see the collections of the museum. It only costs 500 yen per person and you can see the works of Rodin, Monet, Picasso and many more (sorry, i dont know the names of anyone else) I recommend you to visit the museum especially in rainy days. This was a best choice to go instead of traveling to Hacone. 상설전만으로도 여느 박물관 기획전시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지도 높은 작가 기준으로 로댕과 모네의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그밖에 작품들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 오는 날 야외활동에 제약이 있을 때 박물관 일정 가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대카드 상설전 무료 관람권 사용했습니다 밖에 줄 서지 마시구 실내 인포 방문하면 한국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셔요!! 상설전이 입장료가 500엔정도길래 기대 안 했거든요..? 아니었어요 2층 먼저 봐서 2층이 다인 줄 알았는데 1층 내려가니 또 전시 공간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총 합쳐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하나하나 뜯어서 못 봤는데도 이정도예요ㅠㅠ 그만큼 볼 게 너무 많고 인상적임 그리고 2층 복도공간..? 에서 유화 냄새인지 종이 냄새인지 특이한 향이 풍겼는데 그 향까지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거장들 작품을 내가 감히 이렇게 편하게 관람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천천히 즐겨보고싶어요!!!

제가 갔을 때 마침 오르세 기획전이 열려서 상설전과 기획전 모두 관람했습니다ㅎㅎ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개안하는 기분이었고 상설전은 가격이 싼데도 기획전 못지않게 좋은 그림이 많아서 놀랐어요! (기획전 티켓을 끊으면 상설전도 관람 가능합니다) 도쿄에서 미술관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닷 미술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 티켓을 전시 오픈 전 얼리버드로 구매하면 할인됐었는데 고민하느라 시기를 놓쳐서 현장에서 정가 주고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었는데 예매 줄 약간 있었어요 기획전 굿즈샵 줄이 길었는데 밖에서 좀 보다 포기했습니다ㅜㅜ

도쿄 여행중에 정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고 어르신, 청소년 누구나 감상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세계 미술 거장들의 많은 작품들을 직접 만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너무나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더군요. 모네,마네,고갱,고흐,르누와르,피카소,드가,로댕,르코르뷔지에,호안미로..등등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작품 전시에 감동했습니다. 우에노역에서 바로 갈수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전시공간이 넓어서 한적하게 천천히 감상할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현대카드 있으면 상설전시 무료입니다!!!!!!! 현대카드 앱에 들어가셔서 일본여행혜택 찾으시면 있어요 티켓 필요없이 바로 들어가서 인포메이션에 앱에 뜬 코드 보여주면 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입니다 현대카드 있으면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상설전시도 꽤 크고 넓고 좋아요 생각보다 유명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모네 마네 드가 등등 1시간 이상 걸렸어요 ㅋㅋㅋㅋ 우에노 역 바로 앞 우에노 공원 바로 앞이므로 지리적 위치도 굳이에요

엄청 났어요. 사람들도 많고, 볼 수 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지하 전시관과, 지상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표를 팔고 있습니더. 하지만, 공간이 넓어 한 곳만 선택해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현대카드 쓰는 분들이라면, 상설관은 무료 입장 가능) 서양 미술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알만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많았다. 일요일 낮에 갔고, 사람은 적당히 있다. 사진 찍는게 허용이 되어서, 맘에 드는 그림 몇장은 찍었다.

Kenzo Tange- 단게 겐조의 설계작 세키구치 주교좌 대성당⛪️ 8개의 포물선 곡면 벽이 교차하며 빛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신성 그 자체였고 외관은 정말로 플레이스테이션을 닮았었습니다 🎮 도쿄 여행 중 많이 돌아다녔지만 여기를 온건 정말 가치있고 잘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도쿄주교좌 성당으로써 정말 멋진 성당이었는데 내부사진은 촬영불가여서 찍지는 못했지만 정말 웅장하고 좋았습니다. 일반인들도 5시까지는 들어갈수 있으니 구경겸 쉬어가는 느낌으로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도쿄내 한국인 신자들도 엄청 많아서 한국어미사도 같이 한다고 하니 시간 되시는분들은 꼭 가보세여!

세키구치 대성당의 첫인상은 거대함이었습니다. 거대한 스테인리스 패널에 둘러싸인 성당은 가벼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부로 들어가니 어둡고 묵직한 콘크리트가 저를 맞이했습니다. 가벼운 겉면을 뚫고 들어온 천장의 빛은 어두운 콘크리트의 얼굴을 제가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콘크리트의 낯 면들이 성스러움을 저절로 느끼게 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홀로 그 성스러움을 온전히 받을 수 있던 것이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도보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역에서부터 언덕을 오르고 주택가를 가로질러서 오셔야 합니다. 하지만 감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는 촬영이 불가능하지만 강렬하고 묵직한 외관만큼 내부도 경이롭습니다. 추천합니다.

대성당은 벙말저에게 소중한존재에요 이유는 예수님은 소중하기때문이죠 하지만 부처님이 짱짱 멋짐굿굿^^~

단게 겐조 선생의 작품. 고쿄쿠지 지하철역에서 10분 주택가를 가로질러 걸어가야 한다. 주택가에 있어 단연 돋보이고 미끈한 콘크리트 종탑이 오벨리스크처럼 따로 우뚝 솟아 있어 근처에 가면 바로 눈에 뛴다. 내부는 사진을 못찍게 되어 있고, 외부의 강렬한 금속 골강판 보다 내부 공간을 만들어 주는 욱중한 콘크리트 벽이 더 이상적이다. 마치 꼬르뷔제의 롱샹교회 콘크리벽 안의 느낌이다. 거대한 경사면의 콘크리트 벽을 어떻게 시공했을지 감탄스럽다. 성당 맞은편의 국립 초등학교도 볼만하다.

한인미사를 보기위해 방문했는데 건물도 정말 멋지고 미사도 좋았습니다 웅장하고 좋았어요 근처 환경도 좋아서 다음에도 일본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도쿄의 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볼수있습니다 박물관 마니아분들에게는 방문하기 좋은 장소같습니다. 서울 역사박물관같은 분위기이지만 규모는 훨씬 큰거 같습니다. 몇가지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구조물도 다수있으며 동선을 잘 짜놨습니다. 다만 나오면서 기념품은 살만한게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박물관방문을 즐기시는 분이나 근처부근을 지날 계휙이라면 한번 쯤은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에도시대 성내의 모습, 백성들의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박물관. 실제 짐을 들어본다든지 하는 체험코너도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적합할듯 하다. 물론 성인이 보기에도 괜찮은 곳.

에도 동경박물관...실내가 넓고 쾌적한편..에도시대의 전시도 볼만하고 특별전이 바뀌거나 한국서 친구가 오면 한번씩 들리기되는 박물관이다.

인근 료고쿠 축제를 방문 하였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으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주말에 오면 다양한 공연도 있는 모습입니다.

간단히 구조물만 볼수도있지만 제대로보려면 하루반나절정도 시간을 쏟아야될정도로 구성이 튼실합니다. 일본의 역사에 관심이있거나 그당시 시대상을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교통편도 간단하니 좋고요

에도 시대의 도쿄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장소. 2월24일이 성신절인가 뭔가라고 해서 공짜로 들어갔었음. 한국어 오디오도 대여해 주지만 나레이션이 매우매우 졸린 라디오 목소리여서 졸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를 건설해서 오늘날 동경이 되기까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람들의 생활상과 지리 경제 등이 생생히 담겨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각국 언어로 오디오 가이드와 직접 가이드가 있으며 둘다 무료이다. 오디오가이드의 경우 천엔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대화재와 지진, 홍수와 전쟁 등을 이겨가며 살아온 일본 수도의 역사를 생생히 볼 수 있는 곳. 상세한 통계 및 각종 지도 그리고 그 당시를 재현해 놓은 전시물 등이 눈에 선하다. 반나절을 온전히 보내야만 제대로 볼 수 있으며 곳곳에 놓여진 터치 스크린에서 각국 언어 해설을 선택해 상세히 볼 수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곳곳에 있으니 빠짐없이 느끼고 즐기시길.

일본 도쿄 빅사이트 각종 국제 박람회 열리는 곳입니다. 일본 최대규모로 유명한 곳 입니다. 2025년도 1월15일 ㅡ18일 국제보석박람회 개최 했습니다

인터펫 전시회 현장. 1층 전시장이 매우 넓고 깨끗하게 매일 관리가 잘 되고 있었음. 2층 식당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음 다만, 편의점에 국물을 버릴 곳이 없으니 라면을 먹는다면 이 점 참고하기! 중간중간 홀 이동시 에스컬레이터 같은 이동수단이 있고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었음. 전시장은 7홀까지 인터펫으로 펫페어로 가득찼고 부스마다 공간이 여유있어서 복잡하지 않음.

여러 박람회, 전시 등의 이벤트가 열리는 도쿄국제전시장입니다.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성지순례 차원에서 방문했습니다. 잘 알아보고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정처 없이 떠돌며 구경하다 보니 애니메이션 속 장면이 오버레이되며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카스미가 보고 싶네요.

나의 첫 해외 모터쇼 방문이 도쿄라서 너무 좋았다. 한국보다 볼 게 너무 많아 시간을 못 채웠을 정도였다.

빅사이트 리뷰지만 사실상 코믹마켓의 리뷰가 될 꺼 같아요.. 대부분 만화 같은 걸 팔지만 그런 걸 안 사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못 즐기실 꺼 같습니다 3층에 기업 부스가 있지만 그래도.. 코스프레한 사람들을 보는 건 재밌었어요 줄 서기도 귀찮고 내향인이라 막 사진 찍어달라고는 안 했지만.. 제일 심각한 문제는 숨쉬기가 힘들어요 바다 옆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전시장 내부에는 짠?냄새가 많이 나요 그리고 코스프레도 아닌데 뚱뚱한 사람들 몸에서 초대형 거인처럼 증기가 나옵니다아 덩치가 큰 사람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진짜 반도체 스막에 방진복에 마스크 끼고 들어가는 거보다 더 숨쉬기 힘듭니다.. +스태프분들 엄청 고생하시던데 수고하십니다.. 2025/08/16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 Tokyo Big Sight Exhibition Hall 규모도 크고 전시장도 입구도 특이한 구조로 잘 지었음. The scale is large, and the exhibition hall and entrance are uniquely structured and well-built.

전시회라 사람들이 매우많아요. 역에서 빅사이트까지 셔틀버스 운행해서 편하게 올수있어요. 깨끗하고 질서가 잘 유지되요

오모테산도 힐즈(表参道ヒルズ, Omotesando Hills)는 도쿄 오모테산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복합 시설로, 건축미와 패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할게요 — 필요하면 한국어로 지도나 동선도 같이 보여줄까? ---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12-10 개장 시기 2006년 2월 오픈 설계자 안도 다다오 (Tadao Ando) 규모 / 구성 약 250미터 길이의 오모테산도 거리 일부를 차지하며, 본관(Main Building), 웨스트 윙(West Wing), 도준 Wing (Dojun Wing) 등으로 구성됨 점포 수 13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 영업 시간 보통 11:00 ~ 20:00 (매장이나 층별로 차이 있음) 휴무일 여름에 하루, 겨울에 이틀 정도 전관 휴무가 있음 교통 지하철 오모테산도 역 (Ginza / Chiyoda / Hanzomon선) A2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특징 & 건축 요소 오모테산도 힐즈가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건축과 공간 설계에 있어 독특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나선형 경사 스로프 (Spiral Slope) 본관 내부에는 약 700미터에 이르는 나선형 경로가 있는데, 건물 외부 오모테산도 거리의 경사에 거의 가까운 각도로 설계되어 있어요. 이 덕분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천천히 흐르듯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평이 많아요. 중정형 아트리움 공간 (Atrium) 중앙에는 높은 층고의 개방된 공간이 있고, 상점들이 이 공간을 둘러싸듯 배치되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줘요. 역사성과 보존의 균형 이 건물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먼트(Dōjunkai Aoyama Apartments)”라는 1927년 지어진 건물이 있었고, 재개발 전후로 보존 논쟁이 있었어요. 일부 구간은 옛 건축 요소를 복원해 두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저층 수평 구조를 유지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환경친화적 기능 빗물을 활용한 배수 시스템, 녹지 (옥상 정원 등) 등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도시 속 조화”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이 많아요. --- 쇼핑 & 레스토랑 & 이벤트 오모테산도 힐즈 안팎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요. 쇼핑 & 브랜드 해외 명품 브랜드 (예: Valentino, Chloé 등)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예: Yohji Yamamoto, junhashimoto 등) 모두 들어가 있어요. 점포 구성은 자주 업데이트되므로, 계절별 팝업 샵이나 한정 브랜드 매장이 있을 수 있어요. 패션 외에도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잡화, 카페, 레스토랑 등이 섞여 있어요. 식사 & 카페 고급 레스토랑부터 캐주얼 카페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내부 매장을 돌다가 쉬어가기에 좋아요. 건물 외관과 실내 조명이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밤에 방문하면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많아요. 이벤트 & 전시 중심 아트리움 공간이나 계단 쪽 일부 공간은 행사·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요. 패션쇼, 팝업 이벤트, 예술 전시 등이 종종 열립니다. --- 주변 탐방 팁 & 동선 제안 오모테산도 힐즈만 보는 것보다, 주변 지역을 함께 걸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1. 오모테산도 거리 탐방 양 사이드로 늘어선 은행나무(젤코바수)의 가로수길이 아름답고, 거리에 배치된 플래그십 브랜드 건축물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Champs-Élysées)”라는 수식어도 있을 정도예요. 2. 골목길 (우라하라 / 사이드 스트리트) 메인 거리에서 벗어난 골목길 쪽에는 독립 부티크, 갤러리, 카페, 디자인 숍 등이 숨어 있으니 천천히 걸으며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3. 하라주쿠 & 메이지 신궁 방향 연계 오모테산도와 하라주쿠는 인접해 있어서, 힐즈 구경 후 하라주쿠 쪽으로 걸어가면 젊은 감성의 거리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이지 신궁(明治神宮)도 가까이 있어 잔잔한 숲길 산책도 가능해요. 4. 시간 배분 팁 힐즈 내부만 본다면 1~2시간이면 충분하고, 주변 거리 산책까지 포함하면 반나절 정도

긴자거리보단 젋은 취향의 명품거리로 유동 인구가 많음. 걸어다니며 윈도우 쇼핑도 나름 볼거리가 많음 오모테산도역 사거리는 사람에 떠밀려다닐정도임. 건축물도 특이하고 이쁜 감성들이 많음.

설계자가 유명한 건축물.. 내부는 쌈지길처럼 나선형 경사로에 식당등 매장이 위치함.. 지하 1층 Y-3부터 외곽에 명품샵들.. 구경은 가볼만한듯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이라 방문해 보았다. 내부는 꼭 인사동의 쌈지길과 흡사해 보였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내부 상점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안도 타다오가 건축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제주도의 글래스하우스, 원주의 뮤지엄 산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로 마감한 것과 각 층이 경사로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점, 중앙을 비운 점 등이 그렇습니다. 여러 패션 업체들이 입점해 있고 식사와 간단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안도 선생의 대표작중 하나, 주상복합 시설로 하부는 상가, 상부층는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층부 상가로 들어서면 내부의 중정을 끼고 돌아오르는 경사로로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걸음이 옮겨지고 경사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들을 구경하며 어느덧 마지막 층까지 다다르게 된다. 비슷한시기에 인사동 쌈지길도 길가의 상가가 건물로 이어져 경사로를 따라 가로 상가가 연속된다는 컨셉으로 지어져 오모테산도 힐즈와 비교가 많이 되었다.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오모테산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 내외부로 안도 선생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수 있다.

잔디가 예술이다. 시부야 시내에서 찾아가는 길 또한 어렵지 않았다. 락커또한 안전한 비밀번호 형식이였다. 다만 교대시간때 사람이 많아 락커룸이 조금 비좁다. 하지만 잔디와 시설은 최고였다.

건축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건축공학과 학생으로써 이 건축물이 1964년에 완공됐다는게 놀랍고 경이로웠다. 거대한 경기장을 바라보며 둘러보면서 웅장한 스케일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시부야에서 하라주쿠까지 한 정거장이여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볼수 있는 건물이다. 오르막에서 보이는 성벽이 있어서 공원으로 생각했는데 육교에 올라가서 보니 국립경기장이다. 건물이 매우 독특한 외관이여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첫 느낌은 일본무사가 착용하는 투구가 건물로 변한 것 같았다. 주변에 독특한 건물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콘서트 방문 하라주쿠쪽으로 나가는 입구 실화냐? 사고 나기 딱 좋은 … 큰 일 터지기전에 개선하길

야외에 그늘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즛토마요 아레나투어로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고 내부도 외부도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공연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설이 아니다보니 음향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장점인 곳이에요 다만 끝나고 빠져나갈 때 역이 다 육교를 건너야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육교를 건너야해서 되게 혼잡하고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전월에 한국프로농구출전팀 KGC농구단이 동아시아리그를 치른 장소이며 미국 NBA리그나 중국농구리그수준못지 않은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요요기체육관은 외신기자와 농구취재기자들이 평가해도 손색노출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당체육관의 건립년도와 관중수용수와 JBL연고팀은 물론 경기장명명권계획도 필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플이 더 맛잇는 느낌 공간이 멋잇고 화장실 세몀대도 특이햇음

대만 써니힐 파인애플 펑리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도쿄여행 계획시 도쿄에도 써니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가격은 대만보다 훨씬 비싸지만 맛은 동일하네요^^ 1층에서 제품 구매하면 2층에서 시식가능합니다! (일행중 한명만 구입해도 일행모두 시식 가능해요.) 시식은 애플펑리수+홍차, 파인애플펑리수+우롱차 세트로 제공해주고 차 리필도 가능합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또 들를꺼예요~

구마 겐고가 설계한 건물을 보러가서 친절한 직원분들이 주셨던 맛있는 파인애플 케이크와 차. 선물용으로 한 박스 구매도 좋을 듯 합니다.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써니힐의 아오야마 스토어 대만이랑 같은 정책으로 1인당 차한잔과 과자종류중 한개를 무료로 시식해볼수있음 바나나쿠키는 엄청 딱딱하니까 이빨조심해야함

건축물 구경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인스타 카페같이 사진이 목적이거나 건축물에 큰 뜻이 없는 분은 방문하면 실망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모든게 좋았어요! 1층 과자, 찻잎구매 2층 카페같은 좌석이 있는 공간 구매자는 1층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찻잎을 공짜로 내어줍니다 (구매안하면 못올라가는 것 같음 구매자만 윗층으로 안내해준 기억..) 3층 화장실&회의실같은 단체석 으로 구성돼있어요. 다른 리뷰에서는 카페 이용에 30분 제한이 있다고 했지만 동행인과 합쳐서 이 곳에서만 거의 10은 썼기에ㅋㅋ.. 1시간 있어도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평일이라서 그럴지도) 여유있게 즐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있는 편이고 쿠키자체도 특별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용하게 다과즐기면서 건물을 즐기니까 넘 좋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파인애플쿠키를 더 기대했는데 오히려 차가 더 맛있어서 찻잎도 구매했습니다; 쿠키말고 찻잎을 사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건물 목적이신 분은 3층도 꼭 가보세요. 화장실마저도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쿠마 켄고가 건축한 건물로 유명한 써니힐즈. 2층에서 펑리수 하나와 차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습니다. 무료 시식을 원하면 1층에서 대기 후 순서대로 입장 가능합니다. 펑리수 구매만 원할 경우 1층에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고, 건물만 구경하려는 목적이라면 기다리지 않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뭐지 싶을정도로 친절한 공간이다. 커피라도 파는가 싶어서 들어갔는데 대만산 애플케이크/파인애플케이크 브랜드의 도쿄 지점. 케이크를 팔고있으며 1층에서 순차적으로 윗층으로 올려보내, 케이크 무료시식을 시켜준다. 그것도 무려 차와 함께!

웨딩드레스 전시?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쌈 케이크가 큰 소주잔 정돈데 만원이라.. 음료류는 더 비싸서 안먹었음 케이큰 맛있어요 친절함

시간 없으면 안와도 될거 같아요 저는 쉴겸 사람구경할겸 1층 안에 카페 갔는데 직장인들의 선보는 장소로 쓰이는듯 합니다 인테리어도 좀 그렇고,, 가격대도 약간 높은편 그냥 오모테산도의 블루보틀이나 다른카페 갈걸 그랬나 싶습니다 악세사리 팝업이 몇 개 있는데 한국인취향은 아닌듯해요

건축적으로는 마키 후미히코가 생활과 여술의 융합을 테마로 설계했다고 들었다. 카페는 근처 타르트가게에서 딸기타르트를 먹어서 안갔다. 천장에서 자연광이 유입되고 나선형의 슬로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멋있다. 2층에는 디자인숍이 있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채광이 들어오는 전면 통창앞에 의자가 있는데 앉았다가도 좋다. 건축학도로서는 만족한다.

물품도 다양하고 이쁜게 많네요~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세요~

스파이럴은 도쿄에 있는 셀렉트 숍으로 도쿄에 있는 이것저것, 재미난 아이템들이 판매되는 곳이다. 여러 아이템 외에도 티숍과 음식점등 한 번 즘 들려 즐겨볼만한 곳이다.

편집샵입니다. 문구 식기 생활용품 그릇 등 다양한 디자인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이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메인은 이층입니다.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준의 편집샵인 듯 합니다. 마스킹테이프 300엔 정도에 구매했네요. 돌아보는데는 이십분 정도 걸립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닥 인상깊지 않았습니다.

미나퍼호넨 Call매장이 있어 들렀구요 2층에 아기자기한 잡화가 많아 구경하기 좋습니다 포장도 너무 이뿌게 해주네요!

매장 메인 입구에서 오른쪽 코너로 돌면 갤러리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아주 친절한 직원이 입장을 도와줍니다. 작지만 공간을 잘 활용한 갤러리가 2개층에 나뉘어 구성돼있었고 영어 팸플릿과 라벨이 잘 마련돼 있었습니다. 갤러리 투어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 만합니다. 입장료 무료.

긴자역에서 도보 3분정도 매장 내 관광객, 현지 고객 많음

시간을 내서라도 꼭 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술을 좋아하든 아니든 한 번쯤 가 봐야 할 곳입니다. 전시가 정말 좋습니다. 동선, 구성, 응대, 기획 모두 최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술업계 종사하신다면 반드시 와 보시기 바랍니다. 큐레이터든, 미술관 직원이든, 미술 작가든, 대학생이든, 애호가든, 필수입니다.

무료 갤러리 다녀왔는데 여기 갤러리는 정말 강추 소니빌딩하고 토큐프라자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분화구 주변의 돌들이 아주 미끄러워서 재밌습니다.

무섭다 명품 가격..

느긋하게 쇼핑 가능

(Google 번역 제공) 쿠마켄고의 설계에는 목조 건축도 많습니다만, 나무의 특성이라고 하는지 내구성을 더 생각하지 않으면 5~6년에 썩거나, 곰팡이 하는 것을 고려해 설계 계산을 하지 않으면입니다! 진짜, 특히 공공 시설은 세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반발이 반단 없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우선은 앞으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미디어는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국립경기장에서 이러한 증상이 만일 일어나면 괜찮습니까? 사무소 자체라고 할까 회사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선수를 치고 대책을 하는 것이 좋으면 평민으로부터의 의견입니다. (원문) 隈研吾の設計には木造建築も多いのですが、木の特性というか耐久性をもっと考えないと５〜６年で腐ったり、カビたりするのを考慮して設計計算をしないとです！ 本当、特に公共施設は税金を使ってるので反発が半端ないと思いますよ。 デザイン優先はこれからはありえないって事を、メディアは言ってるのでしょうかね？ 国立競技場でこのような症状が万が一おきたら大丈夫ですか？ 事務所自体と言うか会社自体が無くなる可能性があると思うので、 先手を打って対策をした方が良いと、平民からの意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유지관리비도 외시의 나무를 페타페타 붙여 넣은 것만으로, 왜 고맙게 될지 모르겠다. (원문) 維持管理費度外視の木をペタペタ貼り付けただけで、何故有り難がられるのかわからない。IGアリーナ、新国立競技場等デザインも最悪な建築物をポンポン建てるのやめていただ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참신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손의 건물의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고 질리가 오자마자 노후화가 진행되는 공공 건축에서는 앞으로의 시대 지방의 자치체에는 이 사람이 디자인한 건축물은 재정 부담 증대일 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斬新だとは思うけど、この手の建物の数が増え過ぎて飽きが来るしすぐに老朽化が進む公共建築ではこれからの時代地方の自治体にはこの人のデザインした建築物は財政負担増大なだけでしかない気が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능이 없는 나무를 페타페타 붙인 건물. 건축가라고는 부를 수 없다. (원문) 機能を持たない木をペタペタ貼り付けた建物。 建築家とは呼べない。

(Google 번역 제공) 외장에 수년 후에는 썩는 목재의 사용을 그만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外装に数年後には腐る木材の使用をやめたら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과학, 마을, 대나무 암, 황벽을 켜야합니다. (원문) 科学、里、竹庵で、荒壁つけなきゃ

(Google 번역 제공) 좋다고 생각하는 건축도 있지만, 그 중에는, 납품에 관해서, 지수, 기밀, 안전성, 메인터넌스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실시 설계가 되어 있지 않은 건물이 몇개인가 있는 생각이 든다. (원문) 良いなーと思う建築もあるが、なかには、納まりに関して、止水、気密、安全性、メンテナンス等を考慮した合理的な実施設計になってない建物がいくつかある気がする。

(Google 번역 제공) 단시타 켄조 설계에 의한 거대한 나무 같은 건물 가까이서 보면 대단하다. 도쿄도 고속도로 위에서 (원문) 丹下健三設計による 巨大な樹木のようなビル 間近で見るとすごい 東京都高速道路上から

(Google 번역 제공)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와 건축을 목표로 한 메타 볼리즘 사상의 작품 중 하나이며, 긴자와 신바시의 각지에 서있는 단시타 켄조의 작지만 눈길을 끄는 뛰어난 건축물. 바로 가까운 도쿄 고속도로 폐지와 함께 발표된 공중 회랑 계획이 완성되면 공중에서 이 빌딩을 다시 바라보고 싶다. 도쿄도. 「구조역학적으로도 매우 대담한 수법을 취하고 있어, 거기에 뒷받침된 형태는 강한 박력을 다루고 있다. 도시 개조를 향해 당당히 행진하려고 하는 빌 함대의 선두 기함이라고 하는 모습이 있다——아무래도, 단하 켄삼다운 전투 정신에 넘치는 작품이다」 현대 건축 "지문당). (원문) 有機的に成長する都市や建築を目指したメタボリズム思想の作品の一つであり、銀座と新橋の角地に立つ丹下健三の小さいながらも目をひく優れた建築物。すぐ近くの東京高速道路の廃止と共に発表された空中回廊計画が完成されたら、空中からこのビルを改めて眺めて見たい。東京都。 「構造力学的にもきわめて大胆な手法をとっており、それに裏づけられた形態は強い迫力をみなぎらせている。都市改造に向かって堂々と行進しようとするビル艦隊の先頭旗艦といった面影がある——いかにも、丹下健三らしい戦闘精神に溢れた作品ではある」（「近代の美術19 現代の建築」至文堂）。

(Google 번역 제공) 시즈오카 언론방송센터 이상한 건물! 이 건물은 건축가 단게 겐조가 설계하고 지은 건물이에요! 매우 아름다운 건물 외관과 내부!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hizuoka Press and Broadcasting Center Un immeuble étrange !C'est bâtiment à été conçu et construit par l'architecte Kenzo Tange! Très beaux bâtiments extérieurs et l'intérieur ! A conseillé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대사성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967년 단게 겐조가 건축했습니다. 정말 웅장합니다. 아쉽게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보기에는 충분히 내부를 둘러볼 만합니다. (원문) One of the few metabolic architecture objects left in Tokyo. Built by Kenzo Tange in 1967. This one is magnificent. Have not entered the building unfortunately but it's more than in enough to see it from the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단시타 켄조씨의 설계의 빌딩으로 유명하네요. 제자의 이소자키 신에게 자극을 받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봐도 신선한 인상이 있는 것은 대단하네요. (원문) 丹下健三さんの設計のビルで有名ですね。 弟子の磯崎新に刺激を受けて作ったという話も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今見ても新鮮な印象があるのはすごいですねー。

(Google 번역 제공) 심바시 역 근처에 있는 브루탈리즘 스테이플. 해가 질 때쯤이면 어지럽혀지지 않을 거예요. (원문) A Brutalist Staple close to Shimvashi station. Not to be mussed when the sun goes dow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도쿄에서 보고 싶었던 또 다른 건물은 단게 겐조(Kenzo Tange)가 디자인한 이 오피스 빌딩입니다. (원문) Ein weiteres Gebäude, das ich in Tokio sehen wollte, ist dieses von Kenzo Tange entworfene Bürohaus.

영어가 가능하시다! 19시40분쯤 방문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반겨주셨다 매우 친절하셨다! 옆에 다른 매장은 이미 마감 해서 혹시 끝났나 싶었는데 디올은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다! 여자친구가 사고 싶어한 물건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Stopped by checking purses and phone cases last saturday but a sales assistant made me so unpleasant. She showed me some and i asked if i can take pics of them. She said no but i can check on Line, and added it, but it connected to the website and i didn’t know how to find those things. I asked her how can i find these but she couldn’t explain, and she wasn’t even care. I felt like she never laughed under the mask. Well, i like dior designs but don’t wanna buy them this shop! 지난 주말 지갑이랑 폰케이스 보러 갔는데 되게 불친절.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으니 그건 안되고 라인 추가하면 사진 볼수있다길래 라인 추가했더니 그냥 홈페이지 연결되길래 여기서 방금 본 상품 어딨냐고 물으니 본인도 못찾음. 나보고 알아서 찾아서 하라는식. 마스크 쓰고 있어도 웃지않고 대강 얘기하는게 느껴질 정도.. 별로 큰걸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 대응이면 상품이 마음에 들어도 사고싶지도 않을듯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단 이쪽이 부자라고 알면, 원하지 않는 고액 상품을 절대 사 주었으면 하는 강한 압력을 느끼고 싶은 것을 살 수 없었다. 나는 아무리 특별한 가방(웃음)이 있었다고 해도, 가방이 아니라 스카프를 갖고 싶었다. (원문) 一度こちらがお金持ちだとわかると、欲しくもない高額商品を絶対買って欲しいという強い圧を感じて欲しいものが買えなかった。 私はどんなに特別なバッグ(笑)があったとしても、バッグではなくスカーフが欲しかった。欲しくないものに480万円は出さないかなぁ…。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의 응대는 나쁘지 않고, 다른 점포보다 좋다… 나중에 우송되어 왔습니다만, 레터 팩을 열면 안에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클리어 파일로 모서리가 부러진 봉투가… 제품은 좋아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디의 점포도(이하 약)이므로 구입까지 이르지 않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の応対は悪くなく、他店舗よりも良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数年前に購入したバッグのギャランティカード一式の同封を忘れ去られてから…信頼が下がりました。 後日郵送されてきたのですが、レターパックを開けると中にはサイズの合わないクリアファイルで角が折れた袋が…。 製品は好みのものが多いですが、どこの店舗も（以下略）なので購入まで至ら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남성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맨즈 담당의 E씨에게 담당해 주셨습니다.입점으로부터 퇴점까지 매우 친절하게 담당해 주셔, 매우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일대 메종으로서의 고객 만족 정신과 품격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몇 가지 신경이 쓰이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또 가까이 묻고 싶습니다. 멋진 시간을 감사합니다. (원문) メンズのバッグを購入しました。 メンズ担当のEさんに担当していただきました。入店から退店までとても親切丁寧に担当していただき、非常に居心地の良い空間でした。御名刺には素敵なメッセージが綴られており、一大メゾンとしての顧客満足精神と品格に心嬉しく思います。 いくつか気になる商品があるのでまた近々伺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방을 찾으러 여기까지 왔어요. 서비스는 좋고 친절했습니다. 남성 구역은 1층에 있으므로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가격에 관해 최선의 조언을 시도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그들은 또한 면세를 받으라고 알립니다. (원문) Went here to looking for a bag. The service was nice and friendly. The male section is on the ground level so you have to take a stairs down. They allow us to try on and give the best advice regarding the pricing. As a tourist they also inform to get tax free.

아이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메타볼리즘!

(Google 번역 제공) 해체 공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해외로부터의 사람들이 마지막 모습을 찍어 두자고 모였습니다. 없었습니다! 유감입니다. (원문) 解体工事が始まっていました。寂しいです。まわりには近代的なシャープでクールな高層ビル群が覆い被さっていました。昭和の人間的なカプセルタワービルに対して、存在し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と言いたいです。海外からの人々が最後の姿を撮っておこうと集まっていました。この世界的にも有名な作品の名前も建築家の名前も道を隔てた地図の案内掲示板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로카와 기장 설계의 메타볼리즘의 건축 대표격, 어느 의미 너무 빠른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할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바꾸어도 시야에 넣은 캡슐 부분에 눈이 가기 쉽습니다만, 입구 문의 디자인이나 바닥의 타일 등 발밑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지구에서 1번 좋아하는 건물 이었다. (원문) 黒川紀章設計のメタボリズムの建築代表格、ある意味早すぎた名作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保存問題で長らく揉めていましたがほぼ解体が決定してしまったので数年のうちにその勇姿を見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そうです。付け替えも視野に入れたカプセル部分に目が行きがちですが、入り口扉の意匠や床のタイルなど足元にも見所が多くあります。個人的にはこの地区で1番好きな建物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제의 견학 투어에 참가해 왔습니다. 당시 그대로 남아있는 방을 보면 레트로 퓨처적이고 멋지게 느꼈습니다. 어른의 사정 포함해 물리적으로 메인터넌스도 힘들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것보다 이 건물이 남아 있는 일이나, 완공시킨 것이 대단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事前予約制の見学ツアーに参加してきました。 当時のまま残っている部屋を見るとレトロフューチャー的でカッコよく感じました。 大人の事情含めて物理的にメンテナンスも大変そうですがそんなことよりもこの建物が残っていることや、完工させたのがすごいな、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11월 아직 해체되지 않고 볼 수 있어 럭키 아직 거주자가 있나? 안으로 들어가 견학하고 싶었어~ 입구 주위에 놓여있는 화단도 마름모형으로 멋졌다 캡슐을 분해하여 일본 각지의 미술관에 전시되는 것 같기 때문에 그 때 천천히 보자. 재미 하야시 슈의 TV 프로그램에서 소개했습니다. 지금은 안을 견학 할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스쿠쇼에서 공유 할 때 (원문) 2021年11月 まだ解体されずに見る事が出来てラッキー まだ住人はいるのかな？中に入って見学したかったな〜 入口周りに置いてある花壇も菱型でオシャレだった カプセルを分解して日本各地の美術館に展示されるらしいからその時にゆっくり見よう 楽しみ 林修のテレビ番組で紹介してた 今は中を見学出来なさそうなのでスクショでシェアしと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로 안을 보게 했다. 살기 편지보다 시티팝의 세계관에 서서 곳에 매력을 느꼈다. 안내인 이른바, 심령적으로는 조금 그러한 기색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탤런트 건축가·쿠로카와 기장의 명 건축. (해외에서는 건축의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하지만 철거가 되어 버린다고. (원문) ツアーで中を見させてもらった。 住み心地云々よりも、シティポップの世界観に棲むってところに魅力を感じた。 案内人いわく、心霊的にはちょっとそういう気配を感じる人もいるんだってさ。 タレント建築家・黒川紀章の名建築。 （海外では建築の教科書にも載ってるんだぞ！） ……でも取り壊しになっちゃうんだって。よよよ。。。

(Google 번역 제공) 해체가 발표된 역사적인 건축물. 유석에 건물은 노후화가 심하고 내진성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건물의 일부는 보존, 박물관에 전시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解体が発表された、歴史的な建築物。 流石に建物は老朽化が激しく、耐震性に問題ありかもしれない。 建物の一部は保存、美術館に展示するらしいです。

네즈미술관에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좋았고 안에파는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가든뷰가 일본풍으로 잘꾸며져있고, 여름에 시원하게 구경하기 좋아요. 티켓은 공홈에서 미리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도쿄 신주쿠 근처에 위치한 동아시아의 미술품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근사한 현대적 미술관.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신관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외부의 도로와 분리된 듯한 기분이 든다. 입장료는 성인 1300엔이며 안의 미술품을 둘러본 후, 본관보다 더 거대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대기줄은 거의 없는 편이다.

평일 오전 10시에 도착했고 예약을 해서 웨이팅은 안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매우 고즈넉하니 좋았네요ㅎㅎ 네즈 카페에서 파는 커피와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짐 보관하는 곳(100엔 동전 필요)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원과 카페로 더 유명한 미술관이지만 기억할만한 전시물로도 잘 구성된 공간이다. 여섯 개 전시실은 특별전과 상설전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전시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둘러보는 데 오래 걸리진 않는다. 그러나 찬찬히 둘러보면 꽤나 흥미로울 것. 개인적으로는 전시가 참 마음에 들었지만, 사람들은 보통 전시 후 정원을 거니는 데 더 긴 시간을 쓴다. 카페는 고즈넉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많아서 평화를 추구하기엔 어려운 듯. 그러나 공간 자체의 가치가 참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2025. 10. 19.)

정원이 훌륭한 미술관이에요. 미리 예매를 하고가는걸 추천해요. 가격도 싸고 바로 입장이 가능해요. 소장품이 많지는 않아 별로 볼건 없었지만 정원이 크고 아름다워요.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정원에 벌레와 모기가 많아 긴팔, 긴바지 추천드려요. 나는 모기가 잘 물린다, 무조건. 긴바지 입으세요!! 독한 모기에요

비오는날 방문하였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도쿄 도심 속 한복판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아요.

도부 철도Tobu Railway 사장이었던 네즈 가이치로가 개인 수집품으로 1941년 설립한 사설 미술관입니다. 작품은 일본 및 동아시아 고미술품이며 유명한 건축가 구마 켄고의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1,2층 전시실과 기념품샵, 일본식 정원과 정원뷰를 품은 카페가 있습니다. 티켓 예약은 인터넷 사전 예약시 100엔 할인되며 현장 매표는 2025년 3월 기준 1600엔입니다. 일본식 정원은 가볍게 산책할 만 하나 매우 보편적인 구성이라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2층 전시실에서 5-6세기 대가야와 신라의 금 장식물 그리고 조선 백자를 볼 수 있으나 전시실 대표 안내문에 안내되어 있지 않아 (작품 가까이에 표기는 해 둠) 많이 아쉬웠습니다.

건물이 멀리서 봤을때도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또 생방송도 볼 수 있어 재미있네요

디지몬 애니에서 첨 봤던 건물 직접와서 실제로 보니 넘 좋았네요.. 크고 웅장함

1층 마루코 카페에서 식사했어요♥ 스탬프랠리하면서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관람차보다 전망대를 이용해서 더 넓게 멀리 구경할수있어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다이바에서 두번째로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나름 바다를 끼고 보는 오다이바의 전경이 볼만함. 다만 시부야 스카이를 먼저 다녀온 덕분에 어떤 전망대도 감흥이 떨어짐

디지몬에 나왔던 곳 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생각보다 디지몬을 추억하는 관광객이 없어 나 홀로 사진 찍고 즐겼습니다.

일본의 민영방송국으로 최대규모라고 한다. 동경만의 인공섬인 오다이바로 옮겨 초현대적인 신사옥을 건립하였다. 또한 가까이에 빅사이트라고 하는 국제전시장이 있어 거기로 가는 도중에 눈에 띈다.

가족: 4/5 연인: 4/5 혼자: 4/5 어스름 해질 녘 방문하면 풍경 좋은 도쿄가 보입니다. 이 근방에선 가장 뷰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 Tokyo IN 은수

25년 4월 17일 10시경 도착을 하여 2층 구석에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조건 오픈런 권장합니다. 특히 벗꽃철은 자리잡기 어렵다네요. 나카메구로역에서 15~20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커피는 한국맛과 똑같고, 현장에서 만드는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 일정은 걸어서 다이칸야마에 갔습니다. 티사이드, 츠타야서점, 힐사이드 테라스, 콜란샵, 포레스트 게이트 등이 모두 가깝게 붙어있어요. (제딸의 최애 장소)

세계에 얼마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역시나 거대하다. 상하이에 있는것보다는 작다지만 이곳도 거대하다. 여기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오히려 여유를 즐기기에는 상하이점보다 좋은거같다. 사람이 많긴하지만 오전에가서그런지 자리는 충분했다. 날좋으면 2층 창가자리도 좋아보인다. 이곳도 역시 술도파는듯하다. 디저트도 종류가많다.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도쿄 로스팅 원두는 밸런스에 몰빵한 커피다. 맛있는데 그 점 덕에 조금은 특색없이 느껴지기도한다. 전체적으로 보는맛도있고 좋은곳이다. 다이칸야마에서 가까우니 커피한잔하고 슬슬 덜어가면 딱인곳.

커피맛은 글쎄... 분위기는 참 좋아서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 (여행스팟 정도 그이상 이하도 아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각만큼 크거나 하진 않아요, 사실 요즘엔 워낙 한국에도 훌륭한 카페 (스타벅스도 워낙 큰곳이 많으니... 북한산, 양평 등등)가 많아서 말이죠.. 음료도 아이들 마실만한 것은 거의 아이스초코 하나정도? 딸기라떼 이런것도 없고요, 사과탄산수 정도?? 그것도 맛은 별로라... 교통도 불편하고 뭐 그렇습니다. 술을 파는곳이 있고(3층) 해서.. 뭐 상징적인 장소 정도 되겠네요 한국인은 가보시면 아 왜 이런평가를 했구나 라는 것을 무릎을 탁치며 이해하실 겁니다. 추가로 딴 이야기인데, 3층 외부 나가보시면 맞은편 건물에서 아이돌 댄스 추는 친구들을 얼핏얼핏 볼수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랬을 수도) 택시타구 와야하는 외지에 있기에 누가 가자고 하지 않는한 2번은 안올 장소

250918 사람 많은 시간 피해서 오전에 모닝커피하러 오면 정말 좋다~~(당연한 얘기) 커피는 아직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빵종류가 꽤 맛있다. 건강빵스러운 것들도 있고. 다만 다른 리뷰에서 처럼 사람 많을때 오면 혼동스러울 것 같은게 빵파는 곳 따로 커피 시키는 곳 따로 티바나 따로 다 나누어져 있어서 처음이고 사람도 많다면 더 복잡스러워서 동행인과 싸우기 딱좋아 보인다.

일요일 17시에 방문했고, QR코드로 539번 대기표를 받았다. 내 앞엔 32팀. 오래 걸리겠구나 싶어서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대기 순번이 금방 줄어서 15분만에 입장했다. 건물은 1층 ~ 4층이며, 각 층별로 파는 게 다르지만, 자리는 공유된다. 1층은 커피, 2층은 차, 3층은 술, 4층은 뭔지 모르겠다. 나는 커피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1층에서 주문했다. 주문은 오래걸렸다. 줄 선 후부터 주문 완료 및 음료를 받을 때까지 30분 정도 걸렸다. 아이스 하모니 라떼 1,091엔, 바나나 타르트 800엔, 무슨 빵 하나 482엔 해서 2,373엔. 세금 10% 더해서 2,610엔이 나왔다. 좀 비싼것 같다. 하모니 라떼는 이 매장 한정이고 심지어 25년 10월 한정 메뉴라고 추천해주길래 시켰는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달달하니 맛있긴 했다. 바나나 타르트랑 빵은 그냥 다른 사람들 따라서 시켜본 건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여기는 음료나 음식이 맛있어서 온다기 보다는, 그 상징성과 매장 내부를 구경하러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다 먹고 나올 때 18:30쯤 이었는데, 더 이상 대기줄이 없었다. 아마도 QR코드 대기줄 시스템은 사람이 몰릴 때에만 운영하는 듯 하다.)

도쿄 리저브 로스트리 스타벅스가 전 세계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Reserve 원두)를 현장에서 직접 로스팅하고,다양한 추출 방식(사이폰, 콜드브루, 푸어오버 등)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입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카페 + 로스팅 공장 + 바 + 베이커리 + 체험 공간의 복합 형태. 🔸 전 세계 리저브 로스트리 매장 (2025년 기준) 총 6곳이 운영 중이며,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애틀 (미국, 2014년 오픈) 2. 상하이 (중국, 2017년) 3. 밀라노 (이탈리아, 2018년) 4. 뉴욕 (미국, 2018년) 5. 도쿄 (일본, 2019년) 6. 시카고 (미국, 2019년) 일본 최대 스타벅스 주말엔 매우 복잡합니다. 자전거 주차장 20대 정도 있음. 자동차도 주차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대형 로스팅하는걸 한눈에 볼수있어 너무 좋았고 커피가격은 한잔에 1000엔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인것 같아요.

매장이 엄청 크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빵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오후 2~3시쯤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많아 자리가 부족했지만, 위층으로 계속 올라가면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3번 정도 방문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와 함께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야외공간도 넘넘 잘되어있고 내부에 볼거리 먹거리 너무 많고 좋아요 맛집에서 식사하고 나와서 쇼핑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관리되어있고 지하철 타는 곳까지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정말 좋은곳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 공원과 어우러져서 힐링하기 아주 좋은 장소. 상업지역이 이렇게 많은 부분을 휴식공간으로 할애한 것이 놀라움. 롯폰기 주변을 관광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물 자체의 인상이나 내부 상점들 미감 다 좋았어요 4월 날씨 좋은 날 방문했더니 잔디에 드는 햇볕도 너무 좋았고…. 현지분들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온 거 보니까 참 평화로웠어요 다음에도 와보고 싶어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미드타운 여행하다 지칠 때 잠깐 들려서 쉬어가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뻐서 구경할 맛 나는 곳

롯폰기역에서 접근하기 쉬워요. 🚶‍♂️🌆 도쿄의 더운 여름 아주 시원한 곳을 발견했어요. ☀️🌊 쇼핑 식사 모두 편리해요. 🛍️🍽️

깨끗하고 좋은 쇼핑몰입니다. 화장실도 좋고 일본 고유의 초고까지 분들이 많아요. 저는 사지 않고 아이쇼핑만

도쿄 시내에서 재개발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리츠칼튼 호텔과 후지 필님 기타 등등의 모든 편의시설들이 들어있다 롯폰기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다 황실납품 업체인 도라야 양갱 업체가 입 점 해 있으면 그 건물이나 백화점은 상권이 좋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은행 본점(구관)에 갔습니다‼ ️ 일본 은행 본점의 견학에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좀처럼 예약 할 수 없다 💦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딸과 예약하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지각하면 견학을 할 수 없다! ️ 도쿄 메트로 미츠코시마에에서 도보 약 5분. 도착하면 이미 견학자의 열이. 경찰관이 예약 번호를 확인. 일본은행 본점 앞마당에 들어가기 전에 신분증을 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합니다. 잊어 버리면 넣지 않을거야,,, 체크가 끝나면 앞뜰에서 기다립니다. 사진은 촬영해도 좋기 때문에 여러분 기념 촬영. 화장실은 견학 도중 갈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에 갑니다. 집합 시간이 되면 일본 은행 본점 안으로. 경찰관이 늘어선 X선 검사가 있습니다. 사물함이 있으므로 맡기는 사람도. 사물함은 무료입니다. 관내는 사진 촬영해 좋은 곳은 2곳. 허가 이외는 촬영 금지입니다. 일본 은행의 스탭은 키레키레의 분. 이야기도 재미있는---. 공부가 됩니다. 쇼와 44년까지 취업 시간의 시작과 끝에 박자목을 울려 행원에게 시간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복도에 어긋나게 일은 총재의 초상화나 사진이 줄지어 있는 것은 장관. 천천히 보고 싶지만 1시간밖에 없는 견학 시간. 넓은 일은을 발바닥으로 둘러싼다. 지하에 있는 금고의 문은 굉장하다! ️ 두꺼운. 1억엔(진짜는 아님)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고, 기념 촬영할 수 있고 즐겁다. 옛날 일본은행의 창구였던 구영업장에서 견학은 끝. 자유 시간의 끝을 스탭이 박자 나무를 울려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세하게 재단된 지폐를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지폐의 종류를 섞어 있으므로, 붙여도 지폐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매점. 어패의 사브레나 쿠키, 문구나 T셔츠가 적습니다만 있었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기념품을 구입합니다. 도쿄역에서도 하네다 공항에서도 어디에도 팔지 않기 때문에 이 선물은 기뻐할 것 ‼ ️ ※그러나 맞은 화폐 박물관에 같은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 여기도 무료이므로 천천히 선택해 살 수 있습니다. 일본 은행 견학은 좀처럼 할 수 없는 체험. 귀중했습니다. 1시간에서는 너무 짧기 때문에⭐️1마이너스입니다. 일본 은행 홈페이지의 일본 은행에 대해 → 일본 은행 소개 그래서 아이도 즐겁게 일은과 돈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가상 투어에서는 일은의 관내의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일본 은행 본점은 일생에 한 번의 귀중한 체험‼ ️이었습니다. (원문) 日本銀行本店（旧館）に行きました‼️ 日本銀行本店の見学には予約が必要です。 なかなか予約が出来ない💦 入館料は無料です。 娘と予約し早起きして行きました。 遅刻すると見学は出来ない‼️ 東京メトロ三越前から徒歩約5分。 到着するとすでに見学者の列が。 警察官が予約番号を確認。 日本銀行本店の前庭に入る前に身分証明書を提示。 写真付きの身分証明書を提示します。 忘れたら入れないのね、、、 チェックが終わると前庭で待ちます。 写真は撮影してもいいので皆さん記念撮影。 トイレは見学途中行けないのでトイレへ行きます。 集合時間になると日本銀行本店の中へ。 警察官がずらりと並びX線検査があります。 ロッカーがあるので預ける人も。 ロッカーは無料です。 館内は写真撮影していい所は2ヶ所。 許可以外は撮影禁止です。 日本銀行のスタッフさんはキレッキレの方。 お話も面白いーーー。 お勉強になります。 昭和44年まで就業時間の始まりと終わりに拍子木を鳴らして行員に時を教えていました。 廊下にずらりと日銀総裁の肖像画や写真が並んでいるのは壮観。 ゆっくり見たいですが１時間しかない見学時間。広い日銀を足早に巡ります。 地下にある金庫の扉は凄い‼️厚いーーー。 1億円（本物ではない）の重さを体験できたり、記念撮影出来たり楽しい。 昔日本銀行の窓口だった旧営業場で見学は終わり。自由時間の終わりをスタッフさんが拍子木を鳴らして教えてくれました。 細かく裁断されたお札をもらいました。 色んなお札の種類を混ぜているので、引っ付けてもお札にはならないそうです。 最後は売店。 御札のサブレやクッキー、文具やTシャツが少ないですがありました。 もう二度と行けないかもなのでお土産を買う。 東京駅でも羽田空港でもどこにも売ってないのでこのお土産は喜ばれるはず‼️ ※しかし向いの貨幣博物館に同じ商品が販売されていました💦ここも無料なのでゆっくり選んで買えます。 日本銀行見学ってなかなか出来ない体験。 貴重でした。 １時間では短過ぎるので⭐️1つマイナスです。 日本銀行のホームページの 日本銀行について→日本銀行の紹介 で子供さんでも楽しく日銀やお金の事を勉強出来ます‼️ バーチャルツアーでは日銀の館内の写真も見れますよ。 日本銀行本店は一生に一度の貴重な体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은 내부의 견학에 들었습니다. 나라의 중요문화재인 그 건물은 1896년에 완성된 네오 바로크 방식이라고 불리는 서양풍. 외관으로부터 해서 훌륭한 풍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안은 기대에 다르지 않고 더욱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엄격하게 신분증의 체크를 거쳐 건물내에. 처음 펼쳐지는 안뜰 부분에 발을 디디면 거기에서 이미 이세계에 온 것 같은 훌륭함. 여기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내부로 진행 로커실에서 짐을 맡기고 공정 스타트. 어쨌든 볼거리 가득하고, 1시간의 견학 코스는 순식간에 느낍니다. 25톤의 금고문을 통과한 앞에는 1억엔의 무게를 체험하는 코너가 있거나, 지폐의 초상화가 되어 있는 위인들과의 배 비교나 기념의 지폐 스탬프를 누르거나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회의가 열려 있던 역사적인 장소나 당시의 은행 집무실 등의 견학도 매우 흥미롭게 배견했습니다. 기둥이나 천장 등 디자인의 훌륭함도 충분히 만끽해, 종료를 알리는 박자목이 오・시・마・이토 4회 울려 견학 종료. 무심코 박수하고 싶어지는 훌륭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예약 범위는 순식간에 묻혀 있으므로, 방문하고 싶은 분은 90일 전의 10:00을 놓치지 않게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금융·건축·역사·관광·배우기 어느 것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념이 될까 생각됩니다. (원문) 日銀内部の見学に伺いました。 国の重要文化財であるその建物は1896年に完成したネオバロック方式と言われる西洋風。 外観からして素晴らしい風格を示していますが、中は期待に違わず更に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厳格に身分証のチェックを経て建物内へ。 最初に広がる中庭部分に足を踏み入れるとそこから既に異世界に来たかのような素晴らしさ。 ここでは写真撮影が許されています。 内部へ進みロッカー室で荷物を預け工程スタート。 とにかく見どころ満載で、1時間の見学コースはあっという間に感じます。 25トンの金庫扉をくぐった先には1億円の重さを体験するコーナーがあったり、お札の肖像画になっている偉人たちとの背比べや記念のお札スタンプを押したりする事が出来ました。 実際に重要な会議が開かれていた歴史的な場所や当時の銀行の執務室などの見学もとても興味深く拝見しました。 柱や天井など意匠の素晴らしさも充分に堪能させていただき、終了を知らせる拍子木がお・し・ま・いと4回打ち鳴らされ見学終了。 思わず拍手したくなる素晴らしい体験となりました。 予約枠はあっという間に埋まりますので、訪れたい方は90日前の10:00を逃さないようにサイトへ入るのをお勧め致します。 金融・建築・歴史・観光・学びいずれかに少しでも興味がある方でしたら楽しめてよい記念になるかと思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고 내부 견학했습니다. 직원이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촬영 불가의 에리어가 많아, 실리는 것은 일부이므로 사진으로 실려 있는 것 외에도 좀 더 여러가지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관련된 돈이기 때문에 인생 한 번은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予約して内部見学しました。 職員の方が丁寧に説明いただいてとても有意義な時間でした。 写真撮影不可のエリアが多く、載せれるのは一部なので写真で載ってる以外にももっと色々見れます。 誰もが関わるお金のことですので、人生一度は訪れるべき場所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중문 원문(갱신판): 內部空蕩的、沒什麼展品、只有空蕩藩的牆壁、卻有嚴格的行李柢查、到處都禁止拍照。 득화 수개월 예약. --- 영문판: The interior is completely empty, with almost no exhibits—just bare walls. Despite that, there's strict baggage screening and photography is prohibited everywhere. It's not worth waiting months for a reservation. The Currency Museum across the street is easy to enter and has a much richer collection (though photography is also prohibited there). --- 일문판: 관내는 거의 비어 있고, 전시는 거의 없고, 단지 엉망인 벽뿐입니다.그럼에도, 짐 검사는 매우 엄격해, 관내의 곳곳에서 촬영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수개월에 걸쳐 예약할 가치는 없습니다. 맞은편의 화폐 박물관은 부담없이 입관할 수 있어 전시 내용도 이쪽보다 훨씬 충실하고 있습니다(단, 이쪽도 촬영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원문) 中文原文（更新版）： 內部空蕩蕩的，沒什麼展品，只有空蕩蕩的牆壁，卻有嚴格的行李檢查，到處都禁止拍照。不值得花幾個月預約。對面的貨幣博物館輕鬆入場，展品也比這裡充實得多（但也一樣禁止拍照）。 --- 英文版： The interior is completely empty, with almost no exhibits—just bare walls. Despite that, there's strict baggage screening and photography is prohibited everywhere. It's not worth waiting months for a reservation. The Currency Museum across the street is easy to enter and has a much richer collection (though photography is also prohibited there). --- 日文版： 館内はほとんど空っぽで、展示はほとんどなく、ただのがらんとした壁ばかりです。それにもかかわらず、荷物検査は非常に厳しく、館内のあちこちで撮影は禁止されています。何ヶ月もかけて予約する価値はありません。向かいの貨幣博物館は気軽に入館でき、展示内容もこちらよりはるかに充実しています（ただし、こちらも撮影は禁止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은행 본점입니다. 메이지 29년(1896년) 준공으로, 에도시대의 금화 주조소(금자)의 터에 세워진, 일본인 건축가 다쓰노 금고에 의한 최초의 국가적 근대 건축입니다. 대도시 안에 중후한 건축물이 그림이 됩니다. 도쿄의 건축 유산 50선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은은 본점 외에 2호관, 3호관, 신관, 분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쪽 본점의 지하 금고는, 메이지 29년부터 헤세이 16년 6월까지, 108년간 사용되었다고 한다. 미국제로, 두께는 90센치, 무게는 25톤(문 15톤, 밖으로 10톤) 있는 것 같습니다만, 루팡 3세라면 열어 버릴까요(웃음) (원문) 日本銀行本店です。 明治29年(1896年)竣工で、江戸時代の金貨鋳造所(金座)の跡地に建てられた、日本人建築家の辰野金吾による最初の国家的近代建築です。 大都会の中に重厚な建造物が絵になります。 東京の建築遺産50選に指定されています。 日銀は本店の他に、2号館、3号館、新館、分館があるようです。こちら本店の地下金庫は、明治29年から平成16年6月まで、108年間使われたのだとか。アメリカ製で、厚さは90センチ、重さは25トン（扉15トン、外わく10トン）あるらしいですが、ルパン三世だったら開けちゃうのでしょうか(笑)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 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1896년에 준공한 석적·벽돌조의 지상 3층건·지하 1층의 타츠노 금고 설계의 나라 지정 중요 문화재로, 에도 시대의 금자리에 소재해, 긴자와 대였던 것 같습니다. 본관내는 유감스럽지만 촬영 금지였지만, 2층까지의 뚫린 돔 아래의 팔각실이 설치되어, 고전 양식의 장식은 관동 대지진 손상 후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안뜰의 문 상부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잘 빛나고, 당시의 마차 문화의 잔존이기도 한 말의 물 마시는 장소도 훌륭합니다. 지하금고에는 10t(?)의 미국제의 문이 설치되어 있어 압권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드문 전동식 엘리베이터, 수압식 짐용 엘리베이터도 정비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관의 천장은 엔으로 보입니다만, 준공 당시의 엔은 【원】이었던 것으로부터, 아무래도 의도한 디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문) 事前予約の上、初めて伺いました。 1896年に竣工した石積・煉瓦造の地上3階建・地下1階の辰野金吾設計の国指定重要文化財で、江戸時代の金座に所在し、銀座と対だったようです。 本館内は残念ながら撮影禁止でしたが、2階までの吹き抜けのドーム下の八角室が設置され、古典様式の装飾は関東大震災損傷後に復元されたとのことです。 中庭の扉上部のステンドグラスがよく映え、当時の馬車文化の名残でもある馬の水飲み場も見事です。 地下金庫には10t（?）ものアメリカ製の扉が設置されていて、圧巻でした。 当時としては珍しい電動式エレベーター、水圧式荷物用エレベーターも整備されていたようです。 本館の天井は円に見えますが、竣工当時の円は【圓】であったことから、どうやら意図したデザインではない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굉장히 볼 수 있습니다. 듣고 있었지만 예상을 능가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원문) ここは、すごく見応えがある とは聞いていましたが 予想を上回りました、ほんとにすごい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몇 번이나 미키모토에는 방문한 적이 있어, 작년에 긴자 4초메 본점에서는 처음으로 구입했습니다. 그 후 긴자 본점에 시모미가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10만엔 정도의 낮은 단가의 손님이기 때문인지 거기까지 호인상의 접객은 아니었습니다만, 우연히 2쵸메점의 O씨(이었을 것)라고 하는 남성에게 접객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매우 정중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부름이 다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분일지도 모릅니다만, 나와 같은 20대 여성에게라도 매우 정중하게 안내해 주셔, 요망을 낸 곳 피어스도 복수 내 주실 수 있었습니다. 어쩐지 가게의 후타후 사이의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우 기분 좋게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미키모토에는 고비로 묻고 쇼핑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매우 기억에 남는 쇼핑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번부터는 이쪽의 점포에 묻자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今まで何回かミキモトには伺ったことがあり、昨年に銀座4丁目本店ではじめて購入しました。そのあと銀座本店に下見がてら何回か伺いました。10万円程度の低い単価の客だからかそこまで好印象の接客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たまたま2丁目店のOさん（だったはず）という男性に接客していただきました。本当にとても丁寧にご案内いただきました。お召し物が違ったので役付きの方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のような20代女性にでもとても丁寧にご案内いただき、要望を出したところピアスも複数出していただけました。なんとなくお店のフタッフ間の雰囲気も良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とても気持ちよく買い物できました。ミキモトには節目で伺ってお買い物をしているので、今回とても記憶に残る買い物が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今度からはこちらの店舗に伺おう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귀걸이 2개와 목걸이 2개를 사러 미키모토 긴자 2초메 매장에 갔습니다. 마츠모토 씨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조심스럽고 세심하고 정중했습니다. 나는 가게에서 그에게 매우 반갑게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상자를 열지 않고도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볼 수 있도록 각 상자에 다른 스타일을 칠했습니다. 나는이 가게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츠모토 씨의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oday I went to the MIKIMOTO Ginza 2-chome store to buy two pairs of earrings and two pairs of necklaces. I was entertained by Mr. Matsumoto. He was very careful, attentive and polite. I was greeted very well by him in the store. He painted different styles on each box so I can see what inside the box without opening. I highly recommend this store. And thank you Mr. Matsumoto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가게에는 두지 않는 것 같은 멋진 진주부터 실버까지. 품목이 풍부합니다. 접객은 정중합니다. (원문) 他店には置いていないような見事なパールからシルバーまで。品ぞろえが豊富です。接客は丁寧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코야 귀걸이 6mm, 8mm 두 종류를 구매했어요. 가게는 붐비지 않았고 물건은 매우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금이 면제됩니다! 그러니 여권을 가져오세요. (원문) I bought two classes Akoya earrings, 6mm and 8mm. It wasn’t crowded at the shop and stuff was very professional and helpful. It’s tax free! So bring your passport.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 손님뿐. 고액 상품을 사는 외국인 우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게 안에서 사과를 먹고 있는 외국인이 있어도 주의하지 않는다… 상품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나 강점의 설명도 없었습니다. 카탈로그의 책자는 훌륭하고 보기 쉽습니다만, 원하는 상품은 좁혀졌고, 기업으로서 SDGs의 대처는…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모처럼 멋진 상품, 일본 브랜드의 접객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구입하지 않습니다. (원문) 外国人のお客さんばかり。高額商品を買う外国人優先な感じがしました。店内でリンゴを食べている外国人がいても注意しない…結婚指輪をいろいろ見て回っていましたが1番残念な接客、雰囲気でした。商品を見せてくれるだけでブランドのお話や強みの説明もありませんでした。カタログの冊子は立派で見やすいですが、欲しい商品は絞れていたし、企業としてSDGsの取組は…？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せっかく素敵な商品、日本ブランドの接客に期待していましたが購入し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보석 가게. 부자가 아니면 직원이 콧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쁜 서비스를 받는 것은 드문 경험이므로 별 1개입니다. (원문) Fancy jewelry store. Staff is snotty if you're not rich. It is, however a rare experience to have bad service in Japan - hence the one star

(Google 번역 제공) 본점은 긴자 4가 쪽이지만, 이쪽의 긴자 2가 빌딩 쪽이, 세련되고 좋아한다. 암소 같다🐄 (원문) 本店は銀座4丁目のほうだけど、こちらの銀座2丁目ビルのほうが、スタイリッシュで好きだなぁ。 牛さんっぽい🐄

(Google 번역 제공) 70세 노인들이 너무 많이 운영하고 있어요 (원문) Too many 70 year olds running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엉뚱한 디자인 (원문) ろくでもない設計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일건설계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설계사무소 중 하나로 도쿄 본사를 거점으로 국내외에서 폭넓은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표작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 「신국립 경기장」 「도쿄 미드 타운」등이 있어, 그 디자인성과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피스 빌딩이나 문화 시설, 병원이나 학교 등 폭넓은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도시의 미래를 형성하는 존재입니다. 혁신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일본 건축계를 견인하는 설계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日建設計は、日本を代表する建築設計事務所のひとつで、東京本社を拠点に国内外で幅広いプロジェクトを手掛けています。代表作には「東京スカイツリー」「新国立競技場」「東京ミッドタウン」などがあり、そのデザイン性と技術力は世界的にも評価されています。オフィスビルや文化施設、病院や学校といった幅広い分野に強みを持ち、都市の未来を形づくる存在です。革新性と信頼性を兼ね備えた、日本建築界を牽引する設計会社とい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하고 있습니다. (원문) お仕事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PYNT의 스탭이 매우 정중하고,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원문) PYNTのスタッフの方がとっても丁寧で、快適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설계회사. (원문) 我が国を代表する設計会社。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의 랜드마크 지하에 있는 입체 주차장. 2024/1 시점의 주차 요금은 30분 250엔으로 인근 주차장보다 조금 저렴합니다. 입구는 서쪽 출구 로타리 방면에서 일방통행의 길을 가는 곳에 있습니다. (원문) 新宿のランドマーク地下にある立体駐車場。 2024/1時点の駐車料金は、30分250円と、近隣駐車場よりも少し割安です。 入口は、西口ロータリー方面から、一方通行の小道を進んだ先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모드 학원 코쿤 타워 주차장 최대 요금은 입고 당일 2,000엔으로 차량 제한은 폭 1.95m, 높이 1.55m, 길이 5.3m, 중량 2.3t (원문) モード学園コクーンタワー駐車場 最大料金は入庫当日2,000円で、車両制限は幅1.95メートル、高さ1.55メートル、長さ5.3メートル、重量2.3トン

(Google 번역 제공) 니시신주쿠의 역 근처에 있는 주차장 중에서는 몇 안되는, 최대 요금 설정이 있는 주차장. 게다가 가격도 양심적. 기계식 때문에 도어 빵을 받을 위험도 없고, 창고의 승강 공간도 과도한 만큼 넓고 편리. 평일도 토일일도 거의 만차가 되지 않는다. 불평없이 추천 주차장입니다. (원문) 西新宿の駅至近にある駐車場の中では数少ない、最大料金設定のある駐車場。しかも価格も良心的。 機械式のためドアパンをもらう危険もなく、庫内の乗降スペースも過剰なほど広くて便利。 平日も土日もほぼ満車にならない。 文句無しでオススメの駐車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원문) 🤩

(Google 번역 제공) 버스 여행의 발착지입니다만 알기 쉬운 장소입니다. 라고 해도 나는 도쿄역에서 왔습니다만. 역시 눈에 띄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원문) バス旅行の発着地なのですが分かりやすい場所です。と言っても私は東京駅から来ましたが。やはり目立つ建築物ですから。

(Google 번역 제공) 계의 사람이 있는 타워 타입의 주차장. 하이 루프 회사와 보통 차로 나뉘어 있지만, 1.55~2.05m가 하이 루프가 된다. 높이 제한에 주의가 필요. (원문) 係の人がいるタワータイプの駐車場。 ハイルーフ社と普通車で分かれているが、 1.55〜2.05mがハイルーフになる。 高さ制限に注意が必要。

(Google 번역 제공) 차를 이용해 신주쿠에 용사가 있다면, 장소의 위치는 미묘합니다. 인근보다 다소 저렴한 느낌은 합니다만, 편리성을 요구한다면, 좀 더 역에 가까운 장소를 선택하네요. , 비어있는 것이 많습니다. (원문) 車を利用して新宿に用事があるならば、場所の位置は微妙です。近隣より多少安価な感じはしますが、利便性を求めるなら、もう少し駅に近い場所を選びますね。そのせいか、空いている事が多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접수 사무의 사람이 느낌 나쁘습니다.어플리로 모두 관리이므로, 여러가지 정보가 번잡하고 조금 실수하거나 버리거나 해 버리면, 굉장히 고압적으로 주의해 와서 불쾌합니다. (원문) 受付の事務の人が感じ悪いです。アプリですべて管理なので、色々情報が煩雑で少し間違えたり、見落としたりしてしまうと、すごく高圧的に注意してきて不快です。先生方はみんな明るくて優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룰이 많거나, 원아의 수도 많이 힘든 일도 있습니다만, 선생님이나 버스의 운전자씨 그 외의 스탭 분, 여러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많이 시켜 주세요. 후지 유치원을 넣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色々なルールが多かったり、園児の数も多く大変なこともありますが、先生やバスの運転手さんその他のスタッフの方、皆さん熱心にお仕事をされています。 家ではできないような体験を、子供たちにたくさんさせてくださいます。 ふじ幼稚園入れ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선생님은 돌보지 않고 움직이면서도 상냥한 미소로 제대로 아이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두와는 다른 놀이가 하고 싶은 아이가 교실에서 원정에 출발할 때는 무리하게 클래스에 돌아오지 않고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분을 존중해, 지켜보면서 말을 걸고 있는 모습에 수십년 전에 자신이 유치원에서 신세를 낸 마술의 모습을 생각해 냈습니다. 법인으로서의 생각은 모릅니다만, 한사람 한사람의 멋진 선생님이 한사람 한사람의 아이의 성장을 기르고 있는 광경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常に先生達は世話しなく動きながらも優しい笑顔でしっかりと子供達を見ていました。 皆とは別の遊びがしたい子供が教室から園庭に出歩く時には無理にクラスに戻さず子供一人一人の気持ちを尊重して、見守りつつ言葉をかけている姿に何十年も前に自分が幼稚園でお世話になったマスールの姿を思い出しました。 法人としての考え方は知りませんが、一人一人の素敵な先生達が一人一人の子供の成長を育んでいる光景は確か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지요치엔(도쿄도 다치카와시)은, 실내의 칸막이 벽이 적고, 미닫이문의 다용에 의해 옥외와 연결되는 넓은 공간 위에,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원환상의 우드 데크를 마련한 지붕이 있는 유치원이다. (원문) ふじようちえん（東京都立川市）は、屋内の間仕切壁が少なく、引戸の多用により屋外ともつながる広々とした空間の上に、自由に走り回れる円環状のウッドデッキを設けた屋根がある幼稚園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딸과 아들을 지나갔습니다. 원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딸이 1살 때. 유치원을 선택하기에는 너무 빠를 정도의 시기였습니다. 초조했나? (웃음) 이웃 선배 엄마에게 정보를 듣고 보러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는 밖에서 건물을 바라보았을 뿐이었습니다만, 전 건축사의 나에게는 너무 충분했던 충격이었습니다. 원사가 둥글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만, 원형 건축물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건축사로 이해했기 때문에 이것에 놀랐다. 그리고 전면 유리 붙여. 그때까지 내 자신의 보육에 대한 이미지로서, 부모에 대해 일정한 "보이지 못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부분 거기 있는 것이겠다는 인식이었다. 실제로 일본 전국, 어린 아이를 맡는 시설은 그런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장 선생님의 각오에 놀랐다. 그런 이렇게 우리집의 아이를 통과시키는 유치원은 위 아이의 입원 2년 이상 전에 결정한 것입니다. 입원 전부터 꽤 주변에서 말한 것이 "그 정원은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묻힌다" 아이가 개성을 낼 수 없다고 말하고 싶은지, 눈이 닿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전혀 의미를 몰랐지만, 내 예상대로 통과하고 있어 인원수가 많은 일로의 단점을 느낀 적은 없고, 보육사들에게는 충분히 두꺼운 케어를 받았다. 다른 사람이 코멘트에서 말했듯이, 많은 보육사가 그만두는 해도 있습니다. 걱정은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본 제일」 「유치원」이라고 google 검색해 페이지의 절반을 메우는 원에, 누군가가 되고 싶어서 들어오는 보육사 씨들의 모임이니까, 다양한 갈등을 가지면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정해져 있고. 원측도 이직과 보육 레벨의 향상이나 보육 기술의 쇄신과의 격렬한 어려움으로 고생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옆에서 보고 있고, 잘 알기 때문에 거기는 응원 밖에 없다. 보육료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유치원보다 평균하면 높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것 당연하겠지요. 시설에의 투자액이나, 세심한 서비스 전개. 네이티브 영어 교사를 상당수 상주시키거나 레벨이 높은 유아교육에는 다소 돈이 든다. 위 아이가 다니기 시작하고 아래 아이가 졸원 할 때까지 자전거로 매일 환영하면서 이 행복한 시간이 끝나는 것을 몇 번이나 우울했다 (웃음) 지금 현재, 아래의 아이가 졸원하고 2년이 지납니다. 확실히 외롭지만, 부모의 손이 닿지 않는 시간을 부모 대신에 키워준 원장 선생님을 비롯해, 보육사 분들에게는 감사 감사합니다. (원문) 娘と息子を通わせていました。 園の存在を知ったのは娘が１歳の頃。 幼稚園選びをするには早すぎるくらいの時期でしたが 焦ってたのかな？(笑) 近所の先輩ママに情報を聞いて、見に行った事を思い出します。 その時は外から建物を眺めただけでしたが、元建築士の私には 十分すぎるほどの衝撃でした。 園舎が丸い！　その理由は後に知る事になる訳ですが、 円の建築物がいかに非効率か、 建築士として理解していたのでこれには驚いた。 そして全面ガラス張り。 それまで私自身の保育に対するイメージとして、 親に対して一定「見せられない、見せたくない」部分 があるものだろうという認識だった。 実際日本全国、小さな子供を預かる施設はそういうものだと今でも 思ってる。 そうであるからこそ、園長先生の覚悟に驚いた。 そんなこんなで我が家の子供を通わせる幼稚園は上の子の入園の２年以上前に決定したわけです。 入園前からけっこう周囲から言われたのが 「あの園は人数が多いから子供が埋もれる」 子供が個性が出せないと言いたいのか、 目が行き届かないと言いたいのか さっぱり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のだが、 私の予想通り通わせていて 人数が多い事でのデメリットを感じた事は無く、 保育士さん達には十分に厚いケアをしていただいた。 他の方がコメントで言うように、 多くの保育士さんが辞める年もあり 心配はしたが、個人的には 「日本一」「幼稚園」とgoogle検索してページの半分を埋める園に、何者かになりたくて 入ってくる保育士さん達の集まりですから、様々な葛藤を持ちながら働いているに決まってるし。 園側も離職と保育レベルの向上や保育技術の刷新とのせめぎあいで苦労しながら運営している事は 傍から見ていて、よくわかるのでそこは応援しかない。 保育料についても一般的な幼稚園よりは平均すると高いのかもしれない。 でもそんなの当たり前でしょう。 施設への投資額や、行き届いたサービス展開。 ネイティブの英語教師を相当数常駐させたりと、 レベルの高い幼児教育には多少なりお金はかかる。 上の子が通い始めて、下の子が卒園するまで自転車で毎日送り迎えしながら この幸せな時間が終わるのを何度も憂いた(笑) 今現在、下の子が卒園して２年が経ちます。 確かに寂しいが、親の手が届かない時間を親の代わりに育ててくれた園長先生をはじめ、保育士の方々には感謝感謝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데즈카 건축가가 디자인한 멋진 유치원. 본관의 지붕 전체가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나무에 오르고, 계단을 내려가는 친구들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2~3개월에 한 번씩 대중을 위한 공개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Wonderful kindergarten designed by Tezuka architects. Entire roof of the main building was wooden floor where kids can run, climb trees and just watching friends down stairs. They are doing open day for public once in two or three months. You can check the info on their website.

(Google 번역 제공) 아이를 이쪽의 유치원에 다니게 하고 있었습니다. 젊고 귀여운 선생님이 많이 계십니다 건물도 참신하고 세련된입니다.포니도 있어 계절마다 야채도 수확시켜 줍니다. 직업 원으로부터 잇달아 퇴직되기 때문에 열심히 가게의 선생님이 많기 때문에, 늦게까지 잔업되어 휴식도 적다고 하고, 타오르는 증후군과 같이 그만두어 가게 됩니다. 너무 인상입니다. 원장은 교육자가 아니라 원맨 경영자라고 하는 느낌으로 눈길을 끄는 선전(NHK 출연 등)이나 서비스(영어 교육, 키즈 택시, 보관 보육 등)를 제대로 제공해 줍니다만, 돈도 탕수처럼 빨아들인다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부모들의 욕망이 모두 가득한 자연파 유치사에 보여준 능숙한 비즈니스 생각했구나라는 인상입니다. 과금하면 네이티브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는 배울 수는 있습니다만, 히라가나나 줄넘기, 악기 연주등의 선생님들의 손이 걸리는 것 같은 아이에게의 지도는 없습니다. 그것을 잘 하는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하는 워드로 흐리게 하고 있었을지도 생각합니다. 그들이 제공해 준 것은 서비스이며, 아이 각자의 미래를 진심으로 키우려고 하는 피가 다니는 교육이 아니었던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원문) 子供をこちらの幼稚園に通わせていました。 若くて可愛い先生が沢山いらっしゃいます。建物も斬新でお洒落です。ポニーもいて季節毎に野菜も収穫させてくれます。しかし多くの先生方のスキル不足が否めません。何故なら経験を積まれた職員から続々退職されるからです。頑張り屋の先生方が多いので、遅くまで残業され休みも少なそうで、燃え尽き症候群のように辞めていかれます。又先生の数に対して生徒の数が多すぎる印象です。 園長は教育者ではなくワンマン経営者といった感じで目を引く宣伝（NHK出演など）やサービス（英語教育、キッズタクシー、預かり保育など）をじゃんじゃん提供してくれますが、お金も湯水のように吸い取られる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 親達の欲望が全て詰まった自然派幼稚舎に見せかけた上手いビジネス考えたなといった印象です。 課金すればネイティブ先生から英語は学ばせてはもらえますが、ひらがなや縄跳び、楽器演奏などの先生達の手がかかるような子供への指導はなしです。それを上手くモンテッソーリ教育といったワードでぼやかされていたのかもと思っています。 彼らが提供してくれたのはサービスであって子供一人一人の未来を本気で育てようとする血の通った教育ではなかったように感じ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은 학생 이외는 넣지 않습니다】 무사비 학제에 놀러 왔습니다. 매우 재미있어 작품의 전시도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상관없지만 깨끗한 건물이므로 여기에서 찍었습니다. (원문) 【図書館は学生以外は入れません】 ムサビの学祭に遊びにきました とても楽しくて作品の展示も刺激をもらえます 図書館は関係ないのですが、綺麗な建物なのでこちらで撮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타카노다이역에서 20분 정도 걸은 곳에 있습니다. 조교, 조수전을 보러 갔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였습니다. 다양한 개성적인 작품에 매료되었습니다. (원문) 鷹の台駅から20分位歩いた場所にございます。 助教、助手展を観に行きました。 観覧料は無料でした。 様々な個性的な作品に魅了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고다이라시 오가와초 1-736 🚏🚌오가와지 앞 하차 도보 10분 정도, 무사시노 대학 미술관 정문 앞.눈앞입니다. 🚃타카의 타이역에서 도보 18분 정도 개관 시간 10시～18시(토요일은 17시) 휴관일… 일요일 요일. 시간 예약 시스템 입장료…무료 ※ 1967년 도서관에서 시작하여 복합시설을 만들려고 하면 '미술관.박물관' 아래 현재 형태가 된다. 개관 이래 수집된 포스터와 의자는 400개, 디자인자료와 미술 작품의 컬렉션은 4만점을 넘을 정도로 이루어진다. ※ 도서관으로서는 32만권.5,000의 전문지.민속자료 9만점.영상자료는 2만점여의 작품.자료 전시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교원의 연구에 도움이 되는 일, 또 사회에 열린 전문 대학의 연구 기관으로서 충실을 목표로 하는 대처가 행해지고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 미술 자료 도서관이 모체가 되어, 현재의 미술관.도서관으로서의 시설이 되었다. ※ 대학의 정연하게 늘어선 교사 1호관을 빠져나와 정면에 서 있는 건물이 미술관.도서관이었습니다. 공공.사설과의 분위기의 차이를 느끼면서 전문 대학의 작품 전시를 즐겁게 받았습니다, 또, 다른 전시 작품도 배견해 보고 싶습니다. (민속 자료관의 시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교직원, 학생만의 이용이라고 합니다) 기차. 버스와 환승하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원문) 🏣小平市小川町1ｰ736 🚏🚌小川寺前下車徒歩10分程、武蔵野大学美術館正門前.目の前です。 🚃鷹の台駅より徒歩18分程 開館時間 10時～18時(土曜日は17時) 休館日…日曜日 曜日.時間の予約制 入館料…無料 ※ 1967年 図書館から始まり複合施設を作ろうと「美術館.博物館」もと現在の形となる。 開館以来収集されたポスターや椅子は400脚、デザイン資料や美術作品のコレクションは4万点を越える程に成る。 ※ 図書館としては32万冊.5,000の専門誌.民俗資料9万点.映像資料は2万点余りの作品.資料展示を独自の方法で行っているそうです。 学生.教員の研究に役立てる事、又社会に開かれた専門大学の研究機関として充実を目指す取り組みが行われている場所だそうです。 ※ 美術資料図書館が母体となり、現在の美術館.図書館としての施設となった。 ※ 大学の整然と並んだ校舎1号館をくぐり抜け正面に立つ建物が美術館.図書館でした。 公共.私設との雰囲気の違いを感じながら専門大学の作品展示を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又、違った展示作品も拝見してみたいです。(民俗資料館の施設が有るとお聞きしていましたが今は教職員、学生のみの利用だそうです) 電車.バスと乗り継ぎながらの良い１日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의 입관료는 무료이므로 조금의 전시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와서 좋았다. 세토 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걷거나 하고 있으면 얼마 없이 도착한다.고쿠분지역이나 타치카와역에서 버스도 있어.관내는 촬영 금지. (원문) 美術館の入館料は無料。なので少しの展示なのかと思ったらそんなことない。大変見応えがあったので来て良かった。日曜美術館を見て来た。他の人もそんな感じだったが若い人はあまりいない。鷹の台駅から徒歩18分。玉川上水沿いを江戸の時代ちょんまげ頭の人達がせっせと掘ったのね〜と思いながら歩いたりしてるとほどなく着く。国分寺駅や立川駅からバスもあり。館内は撮影禁止。スロープをジグザグに登って面白いがエレベーターもある。学食(第1と第2)は一般の人もOK。世界堂もあるので是非ついでに寄ってみて下さい。水曜日は休館。

(Google 번역 제공) 현재의 미술관 부분은, 1967년에 미술 자료 도서관으로서, 아시하라 요시노부씨 설계로 오픈했다. 되었습니다. 설계된 시대성이 각각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문) 現在の美術館部分は、1967年に美術資料図書館として、芦原義信氏設計でオープンした。2010年に新たに図書館を藤本壮介氏設計で増築オープンしたことで、美術館資料図書館は美術館として運用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設計された時代性がそれぞれにあらわ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도 눈길을 끄는 건물이었습니다. 첫방문. 2회째. (원문) 図書館も目を引く建物でした。トークイベントはイマイチ。2023/11/6 初訪問。2022/10/29 2回目。2023/6/1

(Google 번역 제공) 최고. 계속 갖고 싶어지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낮에는 주위의 나무와 하늘이, 밤에는 등불이 유리에 반사되어 아름답다. 큰 건물이지만 위압감은 없고, 주위와 조화를 이룹니다. 벚꽃의 계절은 특히 좋았습니다 🌸 (원문) 最高。ずっと居たくなる、居心地の良い空間です。 昼はまわりの木々や空が、夜は灯りがガラスに反射して美しい。 大きな建物だけれど威圧感は無く、周りと調和しています。大好き！ 桜の季節は特に素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이 건축계에서 워낙 유명한 건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의외다. 시간이 있으면 빠르게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투숙객은 캠퍼스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 주차해야 하는 경우 길 건너편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대형 백화점이 있습니다. (원문) Rather underwhelming considering this building is so famous in the architectural world. Worth a quick visit if you have time, and please note that guests are not allowed to park on campus. If you need to park, there is a huge department store across the road with free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이토 토요오 설계의 그다지 크지 않은 도서관📖 사전 예약하면 방문자 취급으로 2F 열람실도 볼 수 있습니다만 촬영은 금지! 아치의 기둥, 책장, 의자와 부드러운 커튼의 조합이 심플하게 아름답습니다. 타마미의 캠퍼스와 함께 추천합니다. (원문) 伊東豊雄設計のあまり大きくない図書館📖事前予約するとビジター扱で2F閲覧室も見れますが撮影は禁止！アーチの柱・本棚・椅子や柔らかいカーテンの組み合わせがシンプルに美しい。多摩美のキャンパスと一緒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마미 하치오지 캠퍼스가 오픈 캠퍼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이토 토요오씨 설계의 도서관에 잠입. . 대부분이 퍼블릭인 1층의 바닥은, 지형에 따라서 완만한 슬로프가 되어 2층에 올라가면 느슨하게 커브하는 얇은 판으로 구성된 서가기가 압권. 에서 느낀 고양감을 떠올렸다. 기후 미디어 코스모스도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다마미술대학 #다마미술대학 도서관 #이토 토요오 #사사키 에로코 #마츠모토시민예술관 #기후미디어코스모스 #타마센터 #타마미술대학미술관 #고후 #무명의 묘 (원문) 多摩美八王子キャンパスがオープンキャンパスをやっているとのことなので、伊藤豊雄さん設計の図書館に潜入。薄い壁のアーチで構成されたスレンダーな躯体はスラブ面ではほとんど点で、免震構造のなせる技。大半がパブリックな一階の床は、地形に沿ってなだらかなスロープになっている。2階に上がると緩くカーブする薄い板で構成された書架什器が圧巻。またコンクリートとガラスの空間に巨大なレースのカーテンが加わり、人が少しエレガントに見えてくる。まつもと芸術館のホールで感じた高揚感を思い出した。ぎふメディアコスモスも機会を作って行ってみたい。 #多摩美術大学 #多摩美術大学図書館 #伊藤豊雄 #佐々木睦朗 #藤江和子 #安東陽子 #stitz #鹿島建設 #cahiersdart #まつもと市民芸術館 #ぎふメディアコスモス #多摩センター #多摩美術大学美術館 #古布 #無名の妙 #坂田和實

(Google 번역 제공) 학교에 입장하려면 등록이 필요하며, 방문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됩니다. 퇴실 시 종료 시간도 등록해야 합니다. 도서관은 도서 수집 구역에 들어갈 수 없으며,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구역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원문) 進入校內需登記，限制30分鐘參觀，出來也需要登記結束時間。 圖書館不能進入藏書區，拍照也有限制區域喔，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황혼 때 안에서 라이트 업되어 멋집니다. (원문) 夕暮れ時、中からライトアップされて素敵。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지 마세요. 건물 자체는 아름답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공간은 그저 비어 있는 미사용 공간일 뿐입니다. 도쿄 중심부에서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거리를 절약하기 위해 방문객이 건물 전체에 접근할 수 없게 하는 게 더 좋을 겁니다. (원문) don't bother visiting. the building is lovely but the open to the public area is just an empty unused space. it would be better if the whole building was inaccessible to visitors to save us from an hour and a half journey from central Tokyo.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공간입니다 (원문) 洗練された空間です

(Google 번역 제공) NY에 본사를 둔 WEWORK라는 기업으로 주로 기업가를 위한 쉐어 오피스 공간입니다. 사진이라도 알고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시스루가 되어 있어, 상단까지 예쁘게 볼 수 있습니다. WORK에서 엄격하게도 아름다운 빙산의 정점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안은 다양한 나라의 이용자가 커피 등을 마시면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NYに本社を置くWEWORKという企業で、主に起業家向けのシェアオフィススペースです。建物は鹿島建設が建てたもので、とても斬新なデザインでICEBERGと言う名の通り、氷山をイメージしているそうです。写真でもわかりますが、エレベーターがシースルーになっており、上部まで綺麗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勝手な想像ですが、おそらく新進気鋭の起業家の皆さんがこのWE WORKから厳しくも美しい氷山の頂点まで登れるようにとデザインされたのではと感じました。 中は様々な国の利用者がコーヒー等を飲みながら自由に活動している温かな雰囲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장도 높고 개방적이고 좋은 분행입니다. 1F 카페 커피는 SingleO의 콩을 사용하는 것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원문) 天井も高く開放的でいい分行きです。 1FのカフェのコーヒーはSingleOの豆をつかってるみた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신게~빌딩이야-. 유리로 덮인 빌딩은 온난화의 원인이나 할 필요 없어… (원문) すんげ～ビルやなぁー。ガラス張りのビルは温暖化の原因やし必要ないやろ…。

(Google 번역 제공) 컨퍼런스에 적합 (원문) カンファレンスに最適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아우디가 들어간 이상한 건물 (원문) 昔アウディが入ってた変わったビル

(Google 번역 제공) 설영에 갔을 뿐. (원문) 設営に行っただけ。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건축물 (원문) Fantastic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