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48 최고의 국수 가게

예약하고 가서 먹었는데 라면은 2천엔, 토핑은 2천엔입니다.

예전 츠타의 맛을 모르고 갓으면 좀 비싸지만 괜찮네 햇을텐데 지금은 예전만큼의 맛을 못 내는거 같아요. 고급인 라면집 입니다. 좋은 재료로 공 들여 제대로 만들어요. 비싸지만 비싼 이유가 있게 만드네요. 그래봣자 라면이 LoL 일 수도 있지만 이런 라면집도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마무리의 섬세함? 맛의 조화? 그런것이 이전만 못한거 같아요. 예전엔 면만 가지고도 미쉐린 별 받을 맛 이라 정말 좋아 햇는데 이젠 면에 그런 힘이 안 느껴저요. 재료나 음식의 고급화 만큼 그런거 하나하나가 같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게 안 느껴저요. 그리고 가격과 스토리를 손님에게 이해 시키려면 그만큼의 맛 뿐만 아니라 남을이 못 따라올 기본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라면도 있구나 라고 드셔보시기엔 괜찮아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계속 가고싶은 집은 아닙니다.

2023년 2월 방문 지금 위치로 이전하고 나서 첫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기대이하였다 기본 시오소바가 무려 2천엔이었고 지금은 특제시오소바가 4천엔으로 더 올랐음 기본 메뉴라도 가격이 어느 정도 있으니 퀄이 나와야하는데 제값을 못하는 느낌 맛 또한 다른 라멘야의 천엔대 시오라멘보다 만족도가 훨씬 떨어졌다는게 팩트다 도쿄엔 이정도 맛을 대체할만한 라멘야가 진심 너무나 많다

드디어왓다 미슐랭 원스타 라멘 쇼유라멘 2000 트라플티마고고항300 올드팝이 나오는 오마카세 느낌의 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직원들도 오퍼레이션 교육이 잘되있다 잘생긴 아재쉐프 두명이 만들어줌 첫맛은 맛잇고 그 뒤는느끼하다 트러플고항은 요로니쿠의 그맛을 잊지못해 주문햇지만 요로니쿠 보다는 못하다 라멘은 빈그릇에 오일뿌리고 국물 담고 쇼유소스, 노란소스, 감칠맛나는 쌀국수소스, 딸기소스 뿌려서 준다 면도 맛잇고 첫입은 걍 맛잇다 미슐랭 국룰임 그치만 한입먹고 물로 입씻고 다른거 먹는 프랑스인들이 선정해서 그런지 먹다보면 느끼하다 가격도 비싸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 11시 오픈에 10:45도착해서 8번째로 들어감 11:30까지 빈좌석이 있고 그 후로도 줄은 1명정도 밖에 안서기 때문에 대기 걱정은 없다

라멘 (시즌2)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다. 왠지 이런 독특한 맛은 미슐랭이 좋아할수도.... 또한 라멘 스프안에 두가지 소스가 따로 있어서 총 3가지 스프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면도 뭔가 독특한 식감... 챠슈밥도 불맛 가득!! 일단 시즌2부터는 사이트 예약제로 바뀌면서 수수료 350엔? 정도가 붙게되었다. 하지만 이로인해 땡볕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예약 시간에 맞쳐서 가면 됨 이게 너무 좋다.... 예전에는 아침에가서 정리권을 받아서 다시 시간 맞쳐서 갔다는 거 같은데.. 얼마나 비효율적인건지. 아마 관광객이나 외국인은 지금의 시스템을 더 좋아할 수도.... 물론 쓸데없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시간및 수고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이게 나은듯 그리고 가장 좋은건 라면을 먹으러 갔다기 보다는 레스토랑에서 대접받으면서 요리를 먹은 느낌. 45분이라는 시간을 보장 받기때문에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맛을 떠나서 이런 시스템과 분위기로 나만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한끼 먹으면 거진 3천엔을..... 다만 젓가락은 바꿨으면 함...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듯.

확실히 맛있는 곳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곳임은 맞는 듯. 하지만 그 이상은 취향의 문제인 곳. 참고) 애초에 일본음식을 정말 좋아하지만 간이 센 라멘류는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음. 간을 조절할 수 있는 츠케맨, 아부라소바만 좋아하고 쇼유는 안짠 쇼유만 좋아함. 돈코츠, 미소 안먹음. 짭짤한걸 좋아하지만 물을 자주 마시게 하는 짠 맛은 싫어함. 마치 스페인가서 빠에야 먹으면 소금덩어리이듯 일본가서 라멘 먹으면 한국보다 짜다는 가정을 갖고 접근함. 다른 한국인보다짝 더 라멘의 짠맛에 민감한듯. 대기: 화요일 오전 아침에 근처를 지나가게 되어 가보게 되었다. 9시50분이었지만 7시부터 나누어준다는 정리권은 아직도 있었다. 천엔 내고 근처 온천 다녀와서 11시 반에 도착. 줄은 앞에 7팀정도 있고 20분 대기.(혼자라 좀 일찍 들어감) 주문: 라멘집들이 그렇듯 토핑에 추가됨에 따라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지니 적당히 넣을 필요가 있다. 여긴 라멘을 소바라고 부르는데 쇼유소바라면 우리가 흔히 쇼유라멘이라고 부르는 것에 차슈가 들어가 있다. 거기에 추가로 (다른 종류의) 차슈를 넣고 완탕 2개를 넣은 차슈완탕쇼유소바를 주문. 맛: 맛이 없지는 않다만 국물은 역시 좀 짰다. 국물 자체는 맛이 있지만 면에도 간이 되어있는 만큼 같이 먹을 때 맛을 해치는 짠맛이 느껴졌다. 면은 불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았다. 트러플 가루가 올려져있어서 향은 좋았지만 솔직히 쇼유 국물과 엄청 어울리지는 않고 오히려 가미한 재료 하나로 승부를 보려는 속임수가 느껴지는 듯했다. 다만 차슈는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온 듯한 동그란 차슈도 맛있었지만 마치 프로슈토같은 햄의 모양을 가진 얇은 차슈를 4,5장 올려줘서 행복했다. 여기서 재료 자체에는 신경을 쓴듯한 인상. 완탕은 부드러운 만두피가 면마냥 늘어난 것을 빼면 특별할 것 없음. 맛은 있지만, 일본인도 많이 찾아오지만 외국인을 위한 가게인듯. 보다 정확히 말하면 외국인들은 이곳이 엄청 특별할거라 생각하고 오지만 현지인에겐 10000원정도 하는 트러플 떡볶이 느낌일듯. 그래도 객관적으로 좋은 맛임은 분명해 내가 그만큼 라멘과 연이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인듯. 가격(가성비): 1550엔. (사실 미슐랭인거 감안해 1200엔까지는 봐주겠는데 만오천원은 말도 안됨) 비고: 2015, 2016 미슐랭/ 카드×, 현금으로 자판기/자리 카운터석 9-10석 정도 평점이유: 객관적으로 누군가에겐 4점~4.5점이 될 수 있는 맛이겠으나, 또 3.8점 정도 주고 싶은 맛이나, 나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평점 하향을 위해 3점부여. 추천: 기본적으로 라멘을 좋아하고 짠맛에도 관용을 베풀 수 있다면,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면 미슐랭을 믿고 40분까지는 기다릴만 할듯. 트러플가루가 올라간 계란밥(타마고카케고항/TKG,300엔)은 먹어볼만 할듯.

다른곳과 다른 대기시스템, 먼저 대기표를 받고 받은 대기표 시간에 가서 먹어야 한다 라멘집으론 최초로 미슐랭을 받은 집인만큼 맛도 좋고 튀는 것 없이 깔끔한 맛 단점이라면 대기표를 받으러 한번, 먹으러 한번, 두번 가야한다는 것.. 조용히 맥주랑 먹고 싶지만 그런 분위기도 안되고 트러플 오일을 사용했다지만 비싼 라멘이다

웨이팅이 qr코드 방식으로 바뀌어서 편했다. 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구경하며 폰으로 순서를 체크하다가 들어가면 된다. 일본여행 중 매운음식 당길 때 방문하면 최고다. 차슈도 맛있다. 일행과 따로 앉게될 수도 있는데 어차피 독서실 좌석이라 상관없다.

후쿠시마 지역의 체인점임. 돼지고기는 앏고(15년전에 먹었던 경험 식당과는 다름) 맛은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명씩 식사하는 곳 입니다. 일본 식사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새벽에 갔는데 줄이 꽤 길었다. 외국인이 대부분이였고 전과 같이 매우 맛있었다. 한정된 지점에서만 판매되는 녹차 푸딩이 있다해서 시켰는데 녹차 맛은 잘 안나고 이상한 계피 맛이 엄청 났다 그리고 위 토핑은 우메보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입먹고 안먹었음 녹차 푸딩을 상상하고 먹었는데 매우 실망

평일 오전 11시 전에 방문했지만 사람이 좀 있어서 표 뽑고 10분 정도 대기했고 나올 때는 대기줄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기는 했지만 30분 이상씩 대기할만한 맛집이라기는 애매합니다. 자리 앞에 가림막 내려줘서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웨이팅 거의 한 시간 했지만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맛도 있었어요 오ㅑ 이치런이 이렇개 유명한지 알게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1. 키오스크로 라면+토핑을 주문하면 작은 영수증들이 나옴. 일행 각자 자신이 선택한 토핑 티켓을 소지하세요! (마늘, 파, 김sea weed 추가 추천) 2. 자리 배정 전에 직원이 종이를 주는데, 거기에 국물 진하기, 맵기 등 선택 (살짝 얼큰한거 좋아하면 비밀소스 2단계, 매운거 좋아하면 4단계 이상 추천) 3. 자리를 배정받으면 맵기 종이랑 토핑 영수증을 직원에게 냄 4. 토핑 그릇을 받음 (김은 보통 밑에 그릇에 깔려 있음) 너무 맛있었어용 국민 라멘집이라고 해서 그냥 유명하기만 한 집이라고 생각하고 안갔음 후회했을 것 같아요 ㅋㅋ 한국도 잘하는 집 많긴 한데 다르긴 다릅디다... 계란도 맛있어서 저는 1개 추가했어요

목요일 5:10에 갔다. 지하에 있는데 이미 계단줄을 포함하여 길가까지 줄 선 사람이 15명 정도 있었다. 이치란을 먹으러 갔으니 기다리는데 임신중이라 기다림이 더 힘들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지. 30분 정도 아니면 그 이상 기다렸다. 그런데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줄 뿐만 아니라 안네 들어가서 자판기로 주문하고도 1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겠지. 드디어 자리에 앉아 라멘을 먹는데 역시 맛있다. 나는 맵기 8로 주문했는데 매운 맛이 많이 느껴졌다. 매운거 좋아해서 잘 먹었는데 잘 못 먹는 사람은 5 이하를 추천한다.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다. 긴 기다림을 참을 수 있는 인내심 깊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나는 다시는 못 기다릴 것 같다. 그 정도로 힘들었다. ㅠㅠ

친구의 추천을 받고 가봤습니다. 매장 이용은 먼저 매장 옆에 있는 티켓기기를 이용하여 결제를 한 후 줄을 서시면 됩니다. 보통 줄을 먼저 서 계시면 직원분이 오셔서 음식 티켓 먼저 구매를 하고 줄을 서라고 말을 해줍니다. 가게 맞은편 줄에서 섰을 때부터 40분 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고요. 저희가 먹은 음식은 스페셜믹스였습니다. 가게 피셜 추천음식 2등이라길래 먹었는데 조금 짰으며 매운 맛 정도 선택을 less로 했는데 진라면 순한맛 정도였습니다. 두 단계 정도는 더 높이시거나 한 단계는 더 높이셔도 절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라멘을 많이 먹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했던 것 같아요. 꼭 먹어봐라 할 정도는 개인적으로 아닌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매장 내부에 무슨 효과음을 틀어놨는데 은근 시끄러웠던 것 같아요. 가게 컨셉이 오니 컨셉이라 그런지.. 많이 배고프시다면 밥 정도는 추가하셔서 국물에 비벼드셔도 전혀 양이 안 많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식가가 아니라면 에그라면도 충분해요. 반찬은 따로 제공되지 않고 단품만 나와서 느끼할 수 있지만 매콤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국물은 레스로 선택하면 맛있게 걸죽하고 면도 굵어서 훌륭해요 주의할 점은 일행이랑 같이 갈때 누가 먼저가서 줄서는건 안되요 일행이 다 와야 주문한 티켓을 직원한테 전달 할 수 있어요

【神田/칸다】鬼金棒、罪なラーメン。/악마의 얼얼함, 천사의 감칠맛 ずっと気になってた鬼金棒さん。 通るたびに行列で諦めてたけど、今回は覚悟決めて行ってきた。 俺は味玉カラシビ味噌ラーメン、 同行人はパクチーカラシビ味噌ラーメンを注文。 まずスープが衝撃レベル。 辛さ（カラ）、シビれ（シビ）、そして味噌のコクがバランス良すぎて、一口で「これは並ぶわ…」って納得した。 途中から汗だくになったけど、それも込みでうまい。 味玉も完璧なとろとろ感で、麺と一緒に食べると至福。 パクチーラーメンもなかなかパンチ効いてたけど、 パクチー好きにはぶっ刺さる味だと思う。 辛さ・シビれは調整できるから、初心者も安心。 俺はもちろん容赦なくMAXで。 次は絶対に大盛りいく。 食べ終わっても口の中ビリビリしてたけど、それがまた恋しくなるから不思議。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날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매번 포기했던 가게.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왔다. 나는 카라시비 미소라멘에 계란추가된 버젼(味玉カラシビ味噌らー麺) 같이 간 친구는 파향 진한 고수 카라시비 미소라멘(パクチーカラシビ味噌らー麺)주문. 일단 국물 맛이 미쳤다. 매운맛(카라) + 얼얼함(시비레) + 구수한 미소, 이 세 가지 밸런스가 완벽. 처음 한 입 먹고 “아 이래서 다들 줄 서는구나” 바로 납득. 중간에 땀은 좀 났는데, 그게 또 기분 좋더라. 맛달걀도 딱 좋게 익어서 면이랑 같이 먹기 최고. 파향 좋아하는 친구는 감탄하면서 먹더라. 그쪽도 꽤 강한 맛이라 호불호 있겠지만, 잘 만든 건 확실함. 매운맛, 시비 단계 선택 가능해서 겁 많은 친구도 데려가기 좋고 나는 다음엔 무조건 곱빼기로 가려고. 다 먹고 나서도 입안이 계속 얼얼했는데, 그게 또 은근히 그리워진다… Instagram: aki_cc

- 한국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전세계가 악마 컨셉의 라면 가게입니다. 가게의 음악, 스탭의 열정, 가게의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이 악마를 연상시킵니다. 드물고 굵은 면을 사용하고 있는 라면으로, 챠슈가 일품입니다. 장시간 끓인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있어 고기 지방도 스프에 완전히 녹아 있기 때문에 매우 짙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함께 먹은 일행은 매우 짙기 때문에 전부 먹을 수 없다고 하는 평가가 있었으므로, 이 점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차슈동에 스프를 조금 더해 보았습니다만,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우와 지인짜 맛있었어요! 약간 산초 맛? 이 느껴져서 살짝 중식면 같기도 한데. 아삭한 숙주와 함께 중화되면서 너무나 맛있는 그 맛!! 매운맛은 고추의 매운맛과 산초의 매운맛 맵기도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둘다 매운맛으로 드셔보세요!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기다리는게 좀 힘들었어요. 1시간 좀 넘게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행하다가 별로 안힘든날 들려야 겠어요 ^^* 좌석이 바좌석만 있고 테이블석은 없어서 손님들이 한꺼번에 많이씩은 못들어가지더라고요. 너무 오래걸린다고 중간에 화가 나신분도 계셨습니다 ㅠ 저는 힘든걸 맛있는게 다 상쇄시켜 줬습니다. 토핑 전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돼지고가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라져요. 다음에는 고기를 꼭 추가 하겠습니다. 도쿄가서 매운음식 땡기면 무조건 갈 집이에요. 제 입맛에는 별10개 먹고 나서 매우시면 후식으로 편의점 들어가셔서 카스테라까지 드셔보세요.. 천국이에요

먼저 자판기에서 주문을 한 후 대기줄을 서야 합니다. 직원이 나와서 일행수와 메뉴의 맵기, 알싸함 단계를 확인하며 주문티켓을 수거해 갑니다. 줄 먼저 서시는 분들이 많아서 남겨요! 현금 결제고, 신권 뱉어내면 직원에게 바꿔달라고 요청하세요-! 회전율 빠른 편이라 기다려서 먹었어요ㅎㅎ 고기 부드럽고, 국물 진하고 맛있어서 여행 첫날과 마지막날해서 두번 먹었어요. 혈육은 자꾸 생각난다고 구글지도 찾아보고 그리워하고 그러네여😋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키칸보 길 건너까지 라인이 길게 늘어져있었어요. 먼저 자판기에서 라멘이랑 음료주문 후 티켓가지고 줄을 서요. 12시 10분쯤 가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정말 도깨비 나올법한!!! 소품 하나하나 도깨비를 가져다놓았더라고요. 닷지 자리 밖에 없어서 자리가 많지 않아요. 스페셜하고 에그라멘 먹었는데 맵시와 시치미 강도를 정할 수 있어요. 맵찔이는 less 매운거 드시는 분들은 첫방문이라면 중간에서 한단계위 정도 드세요. 저는 less여도 충분. 짜기가 있어서 적당히 선택하세요. oni레벨은 200엔 추가랍니다. 마라맛보다는 마늘맛 많이 났어요. 걸쭉한 라멘이라 든든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밥 추가주문 할 수 있어요. 밥 한그릇 200엔, 반그릇 100엔입니다. 스페셜 가격은 1400엔정도, 에그라멘은 1100엔정도입니다. 꼭 들려보세요. 면도 맛있어요. 든든!!! 맥주는 생맥 아니고 에비수캔으로 나와요~~~ 참고!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국물파라 츠케멘이 먹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도쿄역에 유명한 츠케멘이 있다고 해서 경험차 방문. 이왕 먹는거 특제 츠케멘으로 골랐고 캔맥주를 하나 곁들였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소스 간이 센 편이라 맥주를 곁들인게 좋은 선택인 것 같더라고요// 소스가 무척 진하고 감칠맛 있는데(살짝 카레 느낌도), 떡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쫀득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울려서 처음 맛본 츠케멘이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매력적-

도쿄역 지하 1층의 라멘 스트리트에 위치한 로쿠린샤 1층 맥도날드에서 바로 계단으로 내려가면 찾을수있습니다. 아침 9시에 대기없이 아사시치미츠케멘과 차슈추가를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짜진 않고 불맛, 고소한맛, 부드러움 그리고 시치미가 들어가 약간 매운맛 섞인 느낌이라 딱 이맛이라고 설명이 어렵네요. 츠케멘집들이 어류계 짠맛이라 여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차슈가 간장에 양념이 되어서 스프보다 짠맛이 강합니다. 매우 부드럽습니다. 면은 짜장면 굵기이며 단단합니다. 한번 와볼만하지만 오후에는 대기행렬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대기는 감수하셔야합니다. 현금과 교통카드결제됩니다. 라멘집이지만 종업원분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앞뒤옆에 앉은 일본인들은 국물까지 싹먹고 빠르게 퇴장하는거보면 맛집인것이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사람들 줄 서있는거보고 객기에 취해 1시간 대기해서 1번 츠케멘 먹어보았구요 제 입에는 맞지않네요🥹 일단 라면은 뜨신 국물인데 메뉴 선택 미스인듯... 무엇보다 한국에서도 순대국밥 돼지국밥 안먹는데 그 이상의 꼬릿한 돼지누린내가 입맛을 바로 떨구네요 훌륭한 맛집에 별점테러해서 정말 죄송해요 한국 분들중에 저같은 사람 많을거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봐요

금요일 오후1시30분에 줄을서 웨이팅 약30분에 착석함.. 특제츠케멘 오오모리(곱배기)주문함.. 맛.. 있습니다...근데 오오모리 양이 진짜 많습니다.. 40대 남성인데.. 왠만한 사람은 보통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2시이후는 줄이 많이 줄어서.. 웨이팅10분이면 먹을 듯하게 보입니다 점심시간 피해서 2시경 가는것 추천합니다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서 츠케멘이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어 맛은 무난했습니다. 오오모리 양이 꽤 많은 편이고, 대기 시간은 좀 있는 편이나, 다른 라멘집도 모두 기다려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랑머리 여자 직원 싸가지없어요. 손님 많아서 귀찮은건지 제가 답답했던건지 모르겠는데, 키오스크로 돈 먼저 넣고 메뉴 골라야하는지 모르고 반대로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자꾸 “머니머니머니”하면서 하대하는 말투로 재촉하길래 기분나쁜 표정 지으니까 나중에 표 한 쪽 뜯어가고 나머지 한쪽은 책상에 던지듯 주더라구요. 기싸움하시는것도 아니고…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표 던지는 모습보고 당황했구요. 맛있게 먹으려고 줄까지 서서 기다린건데, 점원의 행동에 먹기 전부터 기분 나빴습니다. 그렇게 일할거면 하지마세요.

츠케멘 처음 먹는데 진짜 웨이팅 1시간 기다려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라멘의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그 가장 큰 사이즈는 면이 진짜 3인분 정도 나오니까 사이즈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호불호 갈릴만큼의 유자향이 강하지않아요 맛있게 적당한 향이납니다. 기름지고 진한 고기육수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일수있어요 . 담백하고 깔끔한 라멘 좋아하시면 극호일듯요!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츠케멘도 라멘도 둘다 맛있어요 차슈덮밥은 쏘쏘입니다

요기 라면맛있음. 걸쭉한 국물은 아니지만 매력있음. 여성분들 추천!

유자소금라멘이 무슨 맛일까 궁금했다. 갔을때 현지인 할아버지,할머니도 드시고 계셔서 맛있나보다 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으며 면이 굉장히 얇았으며 생각한것보다 유자맛이 굉장히 튀지않았다. 잘몰라서 standard menu로 주문을 했는데 역시 기본이 최고다. 그러나 나처럼 고기를 좋아한다면 차슈 1개 더 추가하길 바란다. 2시쯤 가서 웨이팅은 10분~20분 정도 했다. 그러나 먹고 있다보니 또 금새 줄이 차있었다.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고기는 처음엔 불향이 느껴지며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약간 잡내가 있었다. 친구는 고기의 비린 맛을 느끼지 못했다.

상큼한 유자 츠케멘 이것은 신세계✨ 탱글한 면발과 생선베이스가 아닌 소유 베이스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먹고싶은 맛집 친절하고 깔끔하고 회전율이 좋습니다 여러분 꼭 츠케멘을 드세요 츠케멘 맛집임!

혼밥 하기도 좋은 매장. 후기에도 많지만 유자향 나는 라멘입니다. 유자맥주가 향긋하고 맛있었고, 친구도 저도 개인적인 선호도는 유자향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자향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장 넓지 않고 저희 골든위크, 토요일에 갔는데 오픈 시간부터 사람 북적북적 했어요. 저희는 오픈런 해서 무사착석 했슴당~

라멘이랑 유자가 어울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끝에 유자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아주 매력 있었습니다 회전율도 빠른 편입니다 바로 앞에 칼디커피도 있으니 코스로 돌기 좋습니다

친절하고 담백해서 맛있어요. 닭고기육수에 유자향이 은은해서 좋아요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츠케멘과 라멘 먹었는데… 평범했어요 엄청 맛집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인 입맛엔 진입장벽이 높은 츠케멘, 라멘 맛인 것 같습니다 고기 3종 중 오리고기처럼 생긴 고기가 생고기 같은 식감에 차가워서 먹는 순간 식욕이 뚝 떨어졌어요ㅜㅜ 대체적으로 간이 짰어요 라멘은 국물이 너무 적었고 츠케멘은 면이 차가워서 소스에 면을 담구니까 소스가 금방 식어서 나중엔 차가운소스에 먹어야해서 아쉬웠어요 한국인분들은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한 라멘집 가시길..!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요일 11시 도착하여 대기표 받고 30분 기다려 입장. 특제챠슈츠케멘 보통. 가격은 1680엔. 본적이 없는 미친 가격입니다만 맛은 흔히 본 맛입니다. 그냥 그런 맛입니다. 한번의 방문으로도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분위기 마저도 그냥 무뚝뚝합니다. 실망을 맛 보길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면발 탱탱하고 츠케멘 소스 엄청 진해서 끝내주게 맛있음. 다만, 고기는 내 취향은 아니었어서 다음에는 면만 곱배기로 해서 먹을 듯. 도쿄에 다시 온다면 꼭 들를 예정. 테이블체크로 예약했었는데 굳이 예약금 안내도 웨이팅 할 만할 듯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츠케맨집 처음에 발권기에서 식권뽑고 40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 오오모리를 시키면 츠케지루 리필 해줌 맛은 평범 웨이팅 하면서 까지 먹을 정도는 아닌듯

평점 높은곳 가려다가 하필 그 날은 초대 손님만 받는다고 해서 가까운 라멘집 무작정 들어와 봤습니다.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메뉴판에 그림이 하나도 없어 당황 했으나 직원분에게 추천받아 두가지 시켰습니다. (중앙 좌측…. 노랑빨강…..?)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라멘을 생각한 터라 비주얼에 놀랐지만 결론적으론 너무 맛있네요 ㅠㅜ

한때는 이곳의 츠케멘이 매니악한건 아니지만 모범답안이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최근 안좋은 평들이 많아지며 오히려 궁금증이 증폭되어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뭐 결론만 말하자면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짐 면 식감은 나름 만족스러웠지만 이맛도 저맛도 아닌 츠케지루는 너무나 평범해서 전혀 감흥이 없었다는,, 물론 이제 재방문의사는 없다

현재 도쿄에서 가장 핫한 츠케멘집 멘야잇토 대기자가 많아 오래 기다리면 어쩌나 걱정했으나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하여 여유롭게 8번으로 입장 자리에 앉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빠르게 서브 된 츠케멘 츠케지루는 묽은 타입으로서 어패류 향이 강하고 감칠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시소향이 좋았던 완자 토핑도 맛있었고 잘 절여진 멘마 또한 메우 적절하였으며 면은 차갑게 서브 되는 타입이나 츠케지루가 묽은 타입이었기 때문에 뜨거운 온도를 오래 유지하여 차갑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 먹는데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도 있었네요 라멘은 5분에서 10분 사이에 먹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기대를 품고 갔던 츠케맨 집입니다. 1시쯤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했습니다. 가게 도착 시 먼저 가게에 들어가 표를 구입 후, 다시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사람에 따라 쉽게 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맛은 강하게 났습니다.

4인가족 20분 정도 줄 서서 먹음 횬지인들도 많이 오시네 토마토맛 먹었는데, 하 맛은 있는데 짜다 ㅠ 3입까지가 젤 맛있고, 그 담부터 약간 간을 의식하면서 먹게댐. 물론 쯔께멘이라 본인이 조절 얼마둔지 가능함. 토마토 추천. 콜라도 한잔 마실걸 + 보통도 양이 꽤 되서 소식하시는 분들 소짜로 시키셔요 그래도 많음.

점심시간이 지난 3시 경에 도착했지만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가능했다. 일반적인 츠케멘보다는 새우기름(?) 새우 향이 매우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풀 토핑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진한 새우맛의 육수입니다 색다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바질페스토를 살짝 찍어서 먹는게 색다르게 너무 맛있네요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츠케멘과 토마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새우 베이스의 라멘이라 그런지 진한 새우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면의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성 기준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라멘치고 조금 높은 편이지만, 신주쿠 츠케멘 맛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이라면 기본 츠케멘부터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츠케멘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오게 되었는데 평일 1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4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새우 향이 솔솔 나고 순서대로 자리 착석 안내해주셔서 손쉽게 주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면은 70프로 먹었더니 배불렀네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

인생 첫 츠케멘 도전 메뉴 오리지널 새우랑 토마토바질로 주문 리뷰에 짜다는 글 많던데 확실히 짠맛 강하긴함 조금 찍어먹어도 짠맛 꽤 있음 대신 입구쪽에 따뜻한 육수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특히 야들짬뽕함 대기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좀 더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긴함 1시15분쯤 도착했을때 3-40분 정도 웨이팅함

긴말 안합니다. 인생 라멘집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입니다. 오픈런 장난없고 사람들 땡볕에 줄 쫙서있습니다. 저녁까지 계속서있습니다;; 제가 맛집에 줄서는거 혐오하는 사람이라... 개꿀팁 : <<저녁 7시 반쯤 가면 줄안서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도쿄에 가셨으면 무조건 가봐야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후기를 몇개 봤는데 호불호가 갈린다고해서 걱정 많이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나는 육수 냄새가 너무 구려서 더 불안했습니다. 근데 먹어보면 진짜 대박입니다. 면이 정말 쫄깃합니다. 단언컨대 최고의 면입니다. 가격은 센편인데 맛보면 불만이 사라집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2025년 8월 31일 37도 땡볕에서 하루에 2만보 걷다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라멘으로 저는 여름시즌에만 판매한다는 냉라멘을 선택했고 와이프는 스페셜 멸치육수라멘을 선택했습니다. 전 평소에 라멘은 돈코츠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생선육수 라멘이 특이해서 도전해봤는데 역시 사람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하나봅니다. 날씨 진짜 미쳐가지고 파김치가돼서 식욕이 뚝떨어졌는데 냉라멘먹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도쿄에 온 이유는 이 라멘을 먹으러 온거구나 싶었습니다. 면 진짜 미쳤습니다. 내 평생 이런 쫄깃하면서 탱탱한 면은 처음이었습니다. 뜨끈한 스페셜라멘도 면 살아있고 와이프도 여기 라멘이 제일 맛있었다네요. 원래는 저녁먹고 숙소에서 쉬기로했었는데 힘이 솟아나서 다시 돈키호테 털러갔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간다면 무조건 여기 다시 갑니다. 긴말 안한다고 썼는데 길어졌네요; 그만큼 만족했다 이말입니다. 후... 또먹고싶다...

NIBOSI(굉장히 진한 멸치육수)6번부터 SOY(우리가 아는 라멘맛에서 조금더 담백한)1~5번 평일12시기준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면발을 바로바로 만들기 때문에 한국기준으로 칼국수 면발 생각하고 드시면 됩니다.(면발 양은 S,M,L 무료 선택가능) 지불방법은 현금만 가능 2000년대 초반 K-POP노래가 주로 나옴 느끼하고 녹진한 맛을 선호한다면 후퇴 깔끔 담백한 수타 라면을 먹고 싶다면 gogo

키타카타라멘을 도쿄 스타일에 맞게 개량한 라멘을 선보인다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한 명점 이곳도 코로나 이후 첫방문 키타카타니보시 기본으로 주문 진한 멸치육수에 단짠 쇼유타레를 넣어 누구나 예상 가능한 그맛 내 취향보다 단맛이 도드라지지만 면이 맛있다보니 술술 넘어간다

오오 느끼힌 일본 라면 육수가 지겨운 사람에게 딱 적당한 라멘입니다. 수타면을 썰어서 끓여줍니다. 맛있습니다.

맛있었어요. 우선 기존 라멘집 면과 달라요. 직접 수타면을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어 주셔서 면 자체는 손칼국수 느낌으로 일정하지 않은 쫄깃하고 맛있는 면이였습니다. (이런 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육수도 맛있었고 고기, 계란 전부 비린 맛 없이 다 맛있었어요. 주문은 다른 라멘집들 처럼 기계로 표를 뽑아야 합니다. 영어가 없어서 당황해 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다만, 여기 모든자리가 바 여서 주방을 봐야만 하는 구조인데 청소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테이블이며 바 위에 주방도구들이며 먼지와 기름때 오염들이 많아서 라멘그릇만 보며 먹긴했어요. 청소 해주면 더 좋을듯!

글쎄요.1250엔 계란 니보시라면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약 45분기다려서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만한 가치는 0이였습니다. 맛은 개인취향이지만 그렇게 기다리고먹을만한가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건너편 코코이찌방야가서 그냥 카레드시는게 훨씬맛있다고 생각되구요. ...리뷰보고갔는데 다들 굉장한 포용력을가진 혀를가지고계신거에 놀랐습니다. 먹다 그냥나올뻔했는데...

라멘 (煮干し니보시 멸치) 생각보다 매장이 넓고 수타면이라 주문하면 바로 면을 만들어줌 메인 메뉴는 니보시(멸치)육수 인듯 입구에 자판기에서 식권뽑으면 면 양을 물어봄 여러곳의 니보시를 먹어보았지만 여기 육수의 멸치 맛은 엄청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중간? 일단 멸치잔치국수 못 먹으면 패스하는게 좋을 듯 그것보다 몇배는 더 진함 처음 니보시 먹어보는 사람이면 욕할 수도 있을 듯 나도 여기보다 더 진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욕했음 마니아아니면 솔직히 니보시는 한국인에게 먹기에는 힘든 타입 임 개인적으로 면은 약간 퍼진? 느낌이 있는데 칼국수? 수제비? 같아서 괜찮았음 일본에 이런 라멘도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보길 멸치.싫어하면,,, 혹시.여기보다 더 찐한 니보시 원하면 아야세에 있는 히와 마타 노보루 가보길

4번째 방문. 이제 뜨거운 물 안준다... 못오겠다. 너무 짜ㅠㅠ 저번에 알바는 엄청 친절했는데.. 맛은 있지만 짜서 물 안주면 못 와ㅜㅜ 차슈 추가하는 라멘 1.750엔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1월 방문. 평소와 같이 긴자를 플라플라 걷는다.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지나. 점심을 찾고 있다. 이 날은 라면 기분으로 왔습니다. 이치 ​​풍당은 처음입니다. 입점하고 발매기. 아카마루 심플하게 했다. 때의 가격으로 부가세 포함 990엔. 높다. 겨자 타카나와 홍생강을 잡으러 가는 스타일이 까다롭다. 탁상에 갖고 싶다. 옷 덮밥. 뭔가 적다. 바꾸어 구슬 부탁해 다만 좋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3年11月訪問。 いつものように銀座をプラプラ歩く。 時刻は午前11時20分過ぎ。 ランチを探してる。この日はラーメン気分でやって来ました 一風堂。 一風堂は初めてです。 入店して券売機。悩む。 赤丸シンプルにした。 時の値段で税込 990円。 高い。 辛子高菜と紅生姜をとりに行くスタイルがだるい。 卓上に欲しい。 着丼。 なんか少な。寂し。 替え玉頼んでちょうどいい。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평일의 18:45 방문. 티켓을 사, 점원에게 「면 가타메」라고 취향을 전해 준다 기다리는 사이에 양념 코너에 가 「매운 모야시」와 「홍생강」과 「매운 다카나」를 접시에 가져와 매운맛 모야시를 먹어도 먹지만, 이 점포는 염분이 강한 것인지 묘하게 물 끓인다. 가 도착.스프를 한다면 안정의 맛에 "이거 이것 이것"이라고 혀가 뛰어난 돼지뼈 스프에 마늘이 살짝 들고 있어, 정말로 기분 좋다. 가타메」로 부탁했지만, 왠지 조금 야와이. 하지만 거기에 거기에 파츠파츠와 찢어져 좋고, 저가수면만이 가능한 묘미의 묘미는 있다. -는 빠사리로하고 있지만, 스프와 같은 맛이 제대로 스며들고 나쁘지는 않다. 돈 지불로 부탁한다. 점원이 주방에 「코바리~」라고 부정으로 통한다. 홍생강과 매운 다카나도 투입한다. (원문) 2025年5月、平日の18:45訪問。店内はカウンター5席とテーブル8卓の構成で先客は6名いらっしゃる。入り口の券売機で白丸元味(950円)のチケットを買い、店員さんに「麺カタメ」とお好みを伝えて差し出す。待つ間に薬味コーナーに行き「辛味モヤシ」と「紅生姜」と「辛子高菜」を皿に取って来る。辛味モヤシをもしゃもしゃと食べるが、この店舗のは塩分が強いのか妙に水っぽくベシャっとしている。モヤシを食べながら待つこと2分くらいでラーメンが到着。スープをすすると安定の美味しさに「これよこれこれ」と舌が躍る。まったりした豚骨スープにニンニクがほんのり効いていて、実に心地よい。麺は「カタメ」で頼んだが、なんだかちょいヤワい。でもそこそこにパツパツと歯切れ良く、低加水麺ならではの歯応えの醍醐味はある。2枚乗ったロースチャーシューはパッサリとしているが、スープと同じ旨味がしっかり染みていて悪くはない。麺をある程度たいらげたところで小盛りの替え玉(100円)を「バリ」で現金払いでお願いする。すると店員さんが厨房に「コバリ〜」と符丁で通す。この替え玉はしっかりカタくて、バリッと張りがあってよい出来と感じる。中盤からは紅生姜と辛子高菜も投入する。紅生姜は少し酸味が強く、辛子高菜は香り高いがあんまり辛くない。安定して美味しい博多ラーメンにまずまず満足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긴자 인즈 2F에 있는 이치카도도. 유명 라면 체인입니다만, 긴자에도 있었다고는 평일의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만, 간 것이 14:00 정도이므로,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고 곧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쪽은 식권을 먼저 구입하는 타입입니다.가게 안에는 테이블석도 있습니다만, 상당히 카운터석도 있어, 혼자서 이용도 하기 쉽다고. 일풍당이라고 하면 그룹, 가족등도 오기 쉬운 느낌입니다만, 이쪽에서도 테이블석의 분은 그 여유가 있습니다. 단지 전체 점포로서는 테넌트 관계 다소 작았습니다. 평소의 시라마루라면에 계란을 붙여 먹었습니다.맛은 안정되어 맛있네요. 한입 만두라든가, 밥 세트등도 있기 때문에, 듬뿍 먹고 싶은 분은 세트로 하면 좋네요. 점심 시간에 얼마나 섞이는지입니다 만, 역시 이치 풍당은 가끔 가고 싶어지기 때문에, 이쪽도 기억합니다. (원문) 銀座インズ2Fにある一風堂。有名ラーメンチェーンですが、銀座にもあったとは。平日のお昼で利用しましたが、行ったのが14:00くらいですので、そこまで混んではいなくすぐ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ちらは食券を先に購入するタイプです。お店の中にはテーブル席もありますが、結構カウンター席もあり、1人で利用もしやすいかと。 一風堂といえばグループ、家族なんかも来やすい感じですが、こちらでもテーブル席の方はその余裕があります。 ただ全体店舗としてはテナント関係かやや小さめでした。 いつもの白丸ラーメンに玉子つけて食べました。味は安定して美味しいですね。 一口餃子とか、ご飯セットなんかもありますので、たっぷり食べたい方はセットにすると良いですよ。 ランチタイムにどれくらい混むのかですが、やはり一風堂はたまに行きたくなるので、こちらも覚えてお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라마루 원미로 했습니다. 점내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회전율이 빠르고 요리 제공도 빠르고 아늑했습니다. 여성 혼자라도 귀찮게 넣습니다. 안정감이 있어 깔끔하고 沁みました. (원문) 白丸元味にしました。 店内は外国人観光客も多かったです。 回転率が早く、料理提供も早くて居心地良かったです。 女性一人でも気兼ねなく入れます。 安定感がありサッパリしていて沁み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극으로부터인가 국수 격신 차슈와 타마고 정도 토핑 1740엔. 일풍당 하고 싶은 10년만?에 와 방문. 먼저 식권을 사서 카운터석에. 처음부터 국수. 키쿠라게 너무 좋아해서 단번에 먹어 버리는 곳이었습니다. 맛있게 받았지만 조금 비쌉니다. 그리고 종이 앞치마가 있는지 들으면 좋았다. (원문) 極からか麺　激辛　チャーシューとタマゴきくらいトッピング　1740円。 一風堂じたい10年ぶりくらい？に来訪。銀座インズ店は初来訪でした。 最初に食券を買い、カウンター席へ。 初からか麺。最近激辛祭りしてたから旨辛でした。 キクラゲ大好きすぎて一気に食べてしまうところでした。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が、ちょっと高いかな。。。 あと紙エプロンがあるか聞けば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긴자 INZ 2에 있는 잇푸도는 빠르고 만족스러운 라멘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맛있고 풍미 가득한 라멘은 잇푸도에서 기대하는 바로 그 맛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변함없이 좋은 품질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완벽한 선택입니다. 긴자 중심부에 위치해 역에서 쉽게 접근하기 쉬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근처에서 쇼핑을 하거나 잠시 들르시는 동안 라멘 애호가라면 편리하고 믿음직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원문) Ippudo at Ginza INZ 2 is a great spot for a quick and satisfying ramen fix. The ramen is delicious, flavorful, and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Ippudo—no nonsense, just consistently good quality. Service is quick and efficient, which makes it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fast but tasty meal. The location couldn’t be better, right in the heart of Ginza and easy to access from the station. Whether you’re shopping nearby or just passing through, it’s a convenient and reliable choice for ramen lovers. 🍜✨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딱 평범한 맛과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소바 자체는 평범.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먹고 나오니 길어진 대기줄. 나는 줄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오픈 15분 전부터 줄 섰고 7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회전율은 빠른 편이지만, 먹고 나왔을 때 줄이 어마어마 했으니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스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뚝뚝 끊어지지 않고 딱 좋은 식감이에요.

한 마디로 하면 '이 돈에 이걸?' 입니다. 여행은 돈 아끼려 가는 게 아니죠. 하지만 신라면을 5만원에 사먹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메밀향이 죽인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지만 남들이 맞다면 일단 맞다는 한국인 근성 그도 아니면 자신이 특별한 미각, 후각의 소유자라고 망상하는 겁니다. 정말로 뭔가 특별함을 느꼈다면 감각계의 초인일테니 소바는 인간의 음식이 아니라 초인의 음식이겠죠. 일단 그렇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서빙하시는 분들은 체계있고 친절하여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찍어먹는 장국에 가쯔오부시향이 매우 가득해요. 이것만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면 요리인데도 면 자체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냥 쿠팡에서 사다 해도 이 정도 나옵니다. 어쩌면 지금 흔하게 보이는 퀄리티가 100년전에는 엄청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년의 역사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이게 궁금해서 가는 정도로는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당자체보다는 종합적 경험에 만족합니다. 이제는 마트 메밀면도 훌륭하다고 느끼게 됐으니까요.

일본 혘지인들 맛집 소바 가게. 면만 먹어도 될 만큼 면이 맛있음. 외국인을 위한 영어+사진이 붙은 메뉴도 준비되어있음.

간다 마츠야 소바 神田まつや 本店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 ♤ 카모세이로 소바 (1,980¥) ♤ 간장 야키토리 (990¥) . 아키하바라 근처의 전통있는 소바 전문점. 아재맛집이다. 손님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 한참 많았음. 소바면은 꽤 탄력있고 식감이 좋다. 오리 육수는 맛있었는데 안의 오리고기가 좀 고무 씹는 느낌이었음... 야키토리는 굳이 안 시켜도 될 듯

숙소 주변 소바 집을 찾다가 리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아키하바라 역과는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그렇듯 여기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고 저녁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옛날 일본 가옥 같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면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게 좋았습니다. 약간 로컬 주점 느낌도 나더군요. 메뉴는 온 소바 중 기본 메뉴인 카케소바에 양념 닭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소바면은 확실히 메밀이 많이 들어갔는지 한국에서 먹는 쫄깃한 느낌이 적고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육수는 간장과 가쓰오부시 향이 나면서 깔끔한 게 맛있었습니다. 닭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레몬즙을 뿌리니 상큼한 향과 양념이 잘 어울렸습니다.

마츠야 소바는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면발과 씹는 맛이죠. 그런데 딱 요기까지만 의미있고 나머지는 평균이하. 쯔유와 튀김은 그저 그런 수준 좁고 지저분한 실내. 일본 가게 실내가 지저분한 곳은 처음 그것도 잘 알려진 소바집이. 추가로 시킨 야채 절임은 최악. 정말 1엔도 주고싶지 않은 맛. 소바면이 겨우 체면을 세운 곳. 그런데 이정도 퀄리티소바면은 도쿄 시내 아무데서 찾기 쉽습니다.

맛있는 일본 라멘. 앞 자판기서 결제 하나 신용카드가 ic라 결제가 어려운 경우, 물어 보면 친절하게 대응 해주심

이치란 말고 또 다른 라멘집을 찾는다면 추천! 호텔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시오라멘 먹었는데 닭베이스 국물 같기도 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짜지도 않고 특히 고기가 부위별 종류별로 들어 있어요!! 제가 먹은 메뉴가 그럴수도 있는데 암튼 존맛탱ㅠㅡㅠ 한국 돌아가기 전에 또 먹고싶네요

이틀 연속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츠케멘, 시오라멘 모두 맛있고 아이도 잘 먹네요.

베지소바 면이 파프리카로 색을 냈다고 하는데.. 비쥬얼 만큼 맛도 좋아요~ 또 로컬 맥주도 맛있고요~

일단 한국인 입맛에 무조건 맛있습니다. 고춧가루 많이 넣는걸 보시더니 빨간 기름도 주셨어요. 센스 있고 친절 합니다. 일본인 현지 맛집인지 영어 메뉴가 없어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뭘시켜도 맛있을듯 하여 아무거나 시켰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면 리필할 정돈 아니고 꽤 맛있음 고기랑 같이 나오는 밥도 먹었는데 괜찮았아요

긴자에 위치한 초유명점 카가리의 본점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양쪽 골목으로 다 들어가실 수 있는데 한쪽은 좀 좁디 좁고 한쪽은 넓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면 좁은 골목으로 죽 들어가 아예 나가버리면 웨이팅 라인이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는데 이날 마침 진눈깨비도 오고 평일 4시 반 정도라 이 정도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했더니 정말 없더라구요! 자리가 있었지만 바로 들어가진 못했고 바깥에서 메뉴판을 보게 한 뒤 잠시 후에 입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외국인이 오다 보니 기계 앞에서 오래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게 운영에 방해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수많은 라멘집 중 하나로 여길 방문한 제게는 딱히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들어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뒤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는 캐시리스만 가능하고 현금은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하겠네요.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다른 걸 고르진 못하고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가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한 뒤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면 라멘이 나옵니다. 양옆 간격이 딱 맞아 떨어지고 키오스크쪽 좌석은 벽쪽에도 좌석이 있어 외투가 있을 경우 조금 불편하네요. 오른쪽은 옷걸이가 바로 있어서 편합니다.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라멘은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강과 저 오른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부시류인지 어쨌든 넣어 먹으시면 됩니다. 국물은 진득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고소한 맛에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토리파이탄이네요. 뾰족하게 짠맛이나 기름진 것도 없고 대중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토리파이탄이였습니다. 면도 술술 들어가는 게 좋고, 토핑은 닭가슴살처럼 딱 토리파이탄에 어울리는 것부터 시작해 멘마와 같은 기본적인 토핑, 콘이나 채소류처럼 개성있는 토핑들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높은 가격대라 이정도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니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먹을 만하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절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나와보니까 이 날씨에 이 요일에 이 시간에도 줄이 죽 길어져 있네요.

맛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8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밖에서 줄 서 있을때 친절하게 얼음물 주셨습니다. 줄 설때부터 메뉴 주문을 받으시는데 조금 비싼 메뉴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매우 찐한 닭 국물의 라멘이라 충분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사이드는 빼고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장이 협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점은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가게 이름은 모닥불? 등불 같은 뜻입니다. 토리파이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삼계탕같는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6시에 방문했는데 잠깐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구요. 비좁았지만 긴자에서 쇼핑한 것들 보관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ㅋ 저희는 모두 매운거 못 먹는데 매운게 1도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일본라면의 짠맛 그리고 느끼한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라면집입니다. 쪼끔의 짠맛이 느껴지지만 다른 일본라면에 비하면 엄청나게 덜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니 한 번 쯤 드셔보셔용. 구글에 적힌덿 11시 오픈이라고 생각하고 10:55분쯤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대기는 많이 안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가실분은 오픈시간 한 번 더 확인하고가세여

라멘이 너무 이쁘다는 첫인상..맛도 거기에 어울리는 이쁜맛이 남. 자극적인 맛은 여타 타 일본라멘 대비 적은편. 재료 자체에서 깊은맛을 뽑아낸 느낌. 국물이 아주 깊으면서 담백하기까지. 토핑 별도인데 이것도 다 괜찮네요

오후 7시쯤 가서 40분 웨이팅했습니다. 주문줄과 대기줄이 다른 것부터 신세계였는데 국물 떠먹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라멘이 3,300엔이라니 꺼려질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훌륭해요.

닭육수 최고 👍 이런 닭육수 맛본적 없음 최고 👍 칭찬한다. 긴자 뒷골목에 있어도 사람이 줄서는 이유는 분명함.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만큼 대만족 👍👍👍

라멘의 신 이이다쇼텐 이이다쇼텐의 라멘은 일본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라멘 입니다 쇼유와 시오 둘 다 맛있지만 특히 쇼유가 인상깊었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이상의 메뉴를 주문해서 연속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가지만 먹게된다면 쇼유라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년 전, 2018년 6월의 기록) 현 라멘의 핫 트렌드는 탄레이(淡麗)계 라멘인듯하다. 주로 닭이나 어패류의 산뜻한 청탕스프를 기본으로 하는 탄레이계 라멘은 국내에서도 조금씩 흥하기 시작하는 상황. 이 곳 이이다쇼텐은 일본의 수많은 탄레이계 라멘집 중에서도 최상위의 평가를 받고있는 초인기점. 유가와라라는 뜬금없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부터 정리권을 받기위한 행렬이 생길 정도다. 닭 청탕스프에 시오타래, 세 종류의 차슈와 닭고기 완탕, 돼지고기 완탕까지. 고집스런 재료 선정에 하나하나 완성도 높고, 다양한 토핑을 통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입으로 맛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시그니쳐는 쇼유이므로 언젠가 다시 온다면 꼭 맛보고 싶다.

일본라멘 1위라고 생각한다.

타베로그 평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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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예약 쟁탈전을 이기고 기대하면서 유가와라로. 유가와라라고 하면… 온천도 유명하지만, 또 하나 뜨거운 것이 그렇다… 이이다 상점씨. 이번에는 오래간만이라는 것도 있어, 2잔 먹을 감행. ・완단 들어간 간장 차슈 국수 2,700엔 평 원숭이에서 리듬 좋게 물을 자르고, 기대에 보면서, 순식간에 옷 덮밥. 아니-이 비주얼, 오랜만에 보면, 감동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다. 그렇다고 해서, 우선은 스프를 한입 마셔 가면…담백한 가운데에도 스프에 꽤의 두께와 맛이 있어, 최고 지나갔네요. 이어서는 면을 리프트 업 해, 헹구어 가면… 매끄러운 입맛과 최고의 난간 기분에 가세해, 코시가 있는 면이 최고 지나갔네요.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증가했습니다. 계속해서는 2 종류의 차슈, 아마기 흑돼지와 도쿄 x의 차슈를 받았습니다. 얇게 썬 아마기 흑돼지의 차슈가 너무 맛있고 감동했어요. 다음은 도쿄 x의 차슈를 받고, 이쪽은 기신이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김은 굳이 라면에 담그고, 수프와 함께 김의 소감을 더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순식간에 완음 완식해 버렸네요. ・츠케멘(시오미) 2,200엔 이쪽도 기대 나츠케면. 2종류의 면에 가세해 도쿄X, 흑사츠마닭흑왕의 유안구이, 송풍, 계란구이, 참깨두부라고 하는 그 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조합의 츠케면. 우선은 국수를 한입 헹구고 보면… 노란색의 자가제면은 코시가 있어, 시오 스프와 잘 얽혀 최고 지났네요. 메밀 같은 국수도 한입 푹 빠져 보면 ... 이쪽의 면은 깊은 맛이 굉장히 전해졌네요. 이전에 비해 평타치? 느낌이 들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국수를 하는 도중에 얇게 자른 챠슈 넣으면 다시 고기의 맛이 구왓 때, 최고 지났어요. 후반, 농밀 국물을 더해, 한층 더 국물감을 느끼고, 이쪽도 최고 지났네요. 도중에 최초로 설명한 유안구이 등도 넣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츠케멘으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진짜 최고였습니다. ・출즙 220엔 마지막으로 삶은 말린 국물을 넣고 거기에 평타면을 넣어 주셔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푸른 고추의 조금 뾰족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뭔가 안심하는 맛이었습니다. 총 5,120엔 순식간에 지나간 공간. 기간을 비웠기 때문에 전해지는 가치, 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갈등, 둘 다 훌륭하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꼭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불 방법 현금, 신용 카드, PayPay, IC 카드 (원문) 久々に予約争奪戦に勝ち、楽しみにしながら湯河原へ。 湯河原と言えば…温泉も有名だが、もう一つ熱いものがそう…飯田商店さん。 今回は久々ということもあり、2杯食いを敢行。 ・わんたん入りしょうゆチャーシュー麺　2,700円 平ザルでリズム良く湯切りをし、楽しみに見ながら、あっという間に着丼。 いやーこのビジュアル、久々に見たら、感動しました。なんて美しい。 というわけで、まずはスープを一口飲んでいくと…あっさりとした中にもスープにかなりの厚みと旨みがあり、最高過ぎましたね。 続いては麺をリフトアップし、すすっていくと…なめらかな口当たりと最高のすすり心地に加え、コシのある麺が最高過ぎましたね。噛めば噛むほど旨みが増しましたね。 続いては2種類のチャーシュー、天城黒豚と東京xのチャーシューを頂きました。薄切りの天城黒豚のチャーシューが美味しすぎて、感動しましたね。お次は東京xのチャーシューを頂き、こちらは脂身が美味しかったです。 今回、海苔はあえてラーメンに浸し、スープと共に海苔の磯感を加えて、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あっという間に完飲完食してしまいましたね。 ・つけ麺(しお味) 2,200円 こちらも楽しみなつけ麺。2種類の麺に加え、東京X、黒さつま鶏黒王の幽庵焼き、松風、玉子焼き、胡麻豆腐という他では味わえないような組み合わせのつけ麺。 まずは麺を一口すすってみると…黄色の自家製麺はコシがあり、しおスープとよく絡んで最高過ぎましたね。蕎麦のような麺も一口すすってみると…こちらの麺は奥深い味わいが凄く伝わりましたね。以前に比べて、平打ち？な感じがして、凄く良かったです。 麺をすする途中に薄切りのチャーシュー入れるとまた肉の旨みがグワッときて、最高過ぎましたね。後半、濃蜜出汁を加えて、さらに出汁感を感じて、こちらも最高過ぎましたね。途中で最初に説明した幽庵焼きなども入れ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つけ麺でこんなに楽しめるのここしかないので、本当最高でした。 ・お出汁割り　220円 最後、煮干しの出汁を加え、そこに平打ち麺入れて頂き、美味しく頂きました。青唐辛子の少しピリっとした感じも良かったです。 何かホッとする味でしたね。 計5,120円 あっという間に過ぎさった空間。期間を空けたからこそ伝わる価値、でもまたすぐ行きたいと思う葛藤、どちらも素晴らしい。 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ぜひお伺いしたいお店です。 有難う御座います。 ◇支払い方法 現金、クレジットカード、PayPay、ICカード

(Google 번역 제공) 2025/9/27(토) 13:00 하루 예약 간장이 들어간 간장 차슈 국수 30분 가까이서 빨리 도착했기 때문에 입구에서 노인 남성에게 작법을 묻자 고소하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문턱의 높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일전 호인상 그 후 식권 구입 가능한 시간이 되어, 구입 후 입구 옆에서 식권을 건네 입입을 기다린다 예약 시간이 되어, 순차 불려, 주문의 내용에 의해? 정해진 자리에 착석 가게는 외관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넓습니다. 플로어는 민첩한 접객 여장은 기모노에서의 접객 점주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눈앞에 인사가 있고 요리 시작 라 국수는 세련되고 우아한 맛 츠케멘은 두 종류의 국수로 상상보다 많습니다. 붙이 국물도 차가운 것과 따뜻한 것의 2 종류 도중에 미변의 진한 국물이 제공되며 국수에 직접 걸도록 안내가 있다 국수를 먹으면 국물을 국물로 나눕니다. 식사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하나만 신경이 쓰인 것은, 가게 주인도, 여장도 플로어의 분도, 어쩌면 면에 가까울 정도의 표정으로 고소함이 없고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진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조금 나에게는 견고한가? (원문) 2025/9/27(土)13:00晴 予約 わんたん入りしょうゆチャーシュー麺 ¥2,700　つけ麺しお味¥2,200　お出汁割り¥220 30分近く早く着いたので入口でご年配の男性にお作法を伺うとにこやか丁寧に説明いただき敷居の高いイメージを持っていたので、一転好印象 その後食券購入可能な時間となり、購入後入口脇で食券を渡し入店を待つ 予約時間となり、順次呼ばれ、注文の内容により？決められた席に着席 店内は外観から想像していたより綺麗で広い フロアは機敏な接客　女将は着物での接客 店主からひとりひとりに目の前で挨拶があり、調理開始 らぁ麺は洗練された上品な味 つけ麺は2種類の麺で、想像より量が多い つけ汁も冷たいものと温かいものの2種類 途中で味変の濃厚出汁が提供され、麺に直接かけるよう案内がある 麺を食べ終えるとつけ汁をお出汁割り 食事堪能できました ひとつだけ気になったのは、店主も、女将もフロアのかたも、しかめっ面に近いほどの表情でにこやかさがなく緊張感が漂う雰囲気 真剣なお仕事をされているのはわかるが、ちょっとわたしには堅苦しいかな？

매우 맛있는 라멘가게입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량 소요 되며 왕복 전철 교통비 1인당 760엔 지출하였습니다. 기본 양이 많지는 않으나 쿠폰으로 제공되는 면사리 추가하면 좋습니다 매우 맛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다만 웨이팅이 심해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내기준 도쿄 최고의 돈코츠라멘집 일단 안 짜고 담백함 진짜 국밥느낌 챠슈도 존맛이고 명란밥도 돌아이임 꼭 추가해요 갓무침은 정말 매콤해서 라멘에 넣어먹으면 속 풀림 명란밥에 비벼먹어도 존맛 꼭 가요!! 위치가 구려서 그렇지 택시타서라도 갈 가치가 있음

우리나라의 돼지국밥과 비슷하다. 한국식 명란덮밥이 있고, 일본사람들이 모두 그걸 주문하는 광경이 제법 재밌다. 아주 살짝 돼지 특유의 누린내가 나나, 경미한 수준이고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부산의 돼지국밥집에 있는 느낌.(부산사람입니다) 위치가 거시기하지만 동네 풍경이 꽤나 이뻐서 저는 좋았습니다. 라멘을 좋아한다면 시간을 내서 찾아갈만합니다.

첫 방문은 2019년 , 해년마다 가는 도쿄출장에 한 번도 빠짐없이 방문하는 이 가게는.....이치란라멘이나 먹고 그게 맛있는 줄 아는 한국인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맛집.

도쿄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돈코츠라멘 저는 돈코츠를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또 방문하고 싶네요.. 늦은 오픈 시간과 도쿄 중심에서 거리가 있어 여행자라면 방문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라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곳 까지 와서 먹을 가치가 충분합니다.

국물이 진한 라멘에 다진마늘 한숟갈,볶은김치 한숟갈,깨소금 조금,저린생강 조금 넣고 먹으면 완전 예술~평일 새벽에도 줄 서는 일본 로컬 맛집.일본라멘 못 먹는 내가 국물까지 다 마시고 옴 ㅋㅋ 다나카상점

후쿠오카 씽크로율 100%의 굉장히 찐~한 돈코츠라멘입니다 타카나 넣어 먹으면 진짜 매워요!

전문성이 느껴지는 맛 종업원들도 친절하시고 오픈시간에 가면 기다리지도 않아서 좋아요 근처에 있으심 추천드리고 멀면 비추 그치만 양도 많고 스프도 짜지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맞을것같아요 추천 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에 점심 방문. 가메아리역에서 걸어서 바로 코지 지역을 따라 행렬을 할 수 있는 인기 츠케멘 가게. 이번은 스탠다드 츠케멘(1,300엔)을 발매기에서 구입. 국물은 참치가있는 사랑스러운 해산물 돈코츠입니다. 초농후하지만 버릇은 없고 단맛도 있어 마일드★ 국수는 먹을 수 있는 찹쌀떡 중중 스트레이트계로 수프에 잘 얽힌다^^ 매일 양념은 마늘 간장, 과일의 과일 식초를 더해 맛변도 즐길 수 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土曜のお昼にランチ訪問。 亀有駅から歩いてすぐの小路地沿いにある 行列ができる人気つけ麺屋さん。 今回はスタンダードなつけ麺 (1,300円)を券売機で購入。 スープはとろみがある大好きな魚介とんこつで 超濃厚ですがクセはなく甘味もあってマイルド★ 麺は食べ応えのあるもちもちの中太ストレート系でスープによく絡みます^^ 日替わりの薬味はにんにく醤油、 フルーティーなフルーツ酢を加えて味変も楽しめて最後まで飽きることなく食べ切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식가 순회 in 가메아리 가메아리역에서 도보 약 3분!! 『츠케멘 길』 【가게 소개】 이쪽의 가게는, 언제나 행렬로 끊임없는 츠케멘 전문점!!라면 백명점에 8년 연속 수상하고 있는 실력으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 츠케멘은 요일마다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월・화요일：나카노시오라멘・나카노시오 츠케멘 물・목요일：농후 소금 국수 국수 금・토・일요일：츠케멘(통상) 국수는 나란모리가 200g. 추가 요금으로 600g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삶기 전의 무게이므로 삶은 후 약 1.5 배로 증가합니다. 츠케멘의 경우, 면이 극태면이므로 병성에서도 충분히 배 가득해요! 또, 여성・초등학생 이하의 손님 한정으로, 면이 50g 줄어드는 대신에 디저트가 붙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푸드 로스에도 연결되고, 디저트도 먹을 수 있다니 서로 Win-Win이군요✨ 입점이 4명의 완전 교환제가 되어 조금 특수합니다. 대기열이 4명 이하인 경우 먼저 식권을 구입하고 가게 앞에 있는 벤치에서 기다린다. 대기열이 5명 이상인 경우는, 스탭의 유도하에 식권을 구입해 기다리는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까지 나의 경우, 평일 11시 50분경에 도착해 7명 기다렸습니다. 가게에 넣은 것이 약 25분 후에, 거기에서 옷덮밥까지 10분 걸렸습니다. 혼잡 때는 옷 덮밥까지 30 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내점해 주세요. 접객은 활기찬 인사와 먹는 방법의 설명이 매우 정중하고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고평가도 수긍하는 라면 서비스, 함께 만족스러운 가게였습니다! ! ────────────────── 받은 것은 (세금 포함 가격) ・농후 소금 츠케멘/¥1600 ────────────────── 진한 소금 국수: 제공되고 나서 추천의 먹는 방법을 안내됩니다. 농후하면서도 단맛을 느끼고, 나중에 짠맛이 오는 스프. 그 밖에는 없는 수프의 양념이 야미 붙어 있습니다! ! 국수가 극태면인 것도 있어 잘 얽힌다. 나중에 檸檬을 직접 국수에 붙여 상쾌하게 맛 변도 최고! ! 물론 수프 분할도 가능합니다. 스프 분할은 농후가 완화 마일드가 됩니다. 마시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웃음.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시 먹고 싶어요 😋 【좌석수】 8석(카운터 8석) 【영업 시간】 월・화요일：10:30~15:00 물~일요일:10:30~16:00 정기휴일：부정기 【대기 시간】 평일 11시 50분 내점. 기다려 약 30분. (원문) グルメ巡り in 亀有 亀有駅から徒歩約3分!! 『つけ麺 道』 【お店紹介】 こちらのお店は、いつも行列で絶えないつけ麺専門店!!ラーメン百名店に8年連続受賞している実力でとても人気があります！！ つけ麺は曜日ごと以下の通りに変わります。 月・火曜日：中濃塩らーめん・中濃塩つけ麺 水・木曜日：濃厚塩つけ麺 金・土・日曜日：つけ麺（通常） 麺は並盛が200g。追加料金で600gまで増やせます。茹でる前の重さなので茹でた後は約1.5倍に増えます。つけ麺の場合、麺が極太麺なので並盛でも充分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よ！また、女性・小学生以下のお客様限定で、麺が50g減る代わりにデザートが付くサービスを行っています！フードロスにも繋がりますし、デザートも食べれるなんてお互いWin-Winですね✨ 入店が4人の完全入れ替え制となっており少し特殊です。待ち列が4人以下の場合、先に食券を購入しお店の前にあるベンチで待つ。待ち列が5人以上の場合は、スタッフの誘導のもと食券を購入し待つ流れ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までに私の場合、平日11時50分頃に到着し７人待ちでした。お店に入れたのが約25分後で、そこから着丼までに10分掛かりました。混雑時は着丼までに30分以上掛かると思うので、時間に余裕をもって来店してください。 接客は、活気のある挨拶や食べ方の説明がすごく丁寧で優しさを感じます。高評価も頷けるラーメン・サービス、共に満足のいくお店でした！！ ────────────────── いただいたのは、（税込価格） ・濃厚塩つけ麺 /¥1600 ────────────────── 濃厚塩つけ麺： 提供されてからオススメの食べ方を案内されます。 濃厚ながらも甘味を感じ、後から塩味がやってくるスープ。他にはないスープの味付けがヤミつきになります！！麺が極太麺なこともありよく絡む。後から檸檬を直接麺につけさっぱりと味変も最高！！もちろんスープ割りもできます。スープ割りは濃厚さが和らぎマイルドになります。飲み干したくなる旨さです笑。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また食べたいです😋 【座席数】 8席（カウンター8席） 【営業時間】 月・火曜日：10:30~15:00 水~日曜日：10:30~16:00 定休日：不定休 【待ち時間】 平日11時50分来店。待ち約30分。

(Google 번역 제공) 가메아리・쓰케멘도】 평일 13시 반경에 방문. 평상시는 행렬 필연이라는 것입니다만, 이 날은 무더위의 영향인가 줄지어. 점내 만석이었지만, 10분 정도로 착석할 수 있고, 한층 더 10분 후에는 옷덮밥과 부드러운 흐름. 제공된 것은 단단히 냉수로 잠긴 태국에 촉촉한 저온 요리의 찻집, 반숙 삶은 달걀, 미역, 레몬과 풍부한 한잔. 츠케즙은 해산물의 향기가 일어나는 농후계로, 왕도의 마무리. 특별한 놀라움은 없었지만, 정중하게 만들어진 츠케멘으로 충분히 만족. 줄을 피한다면 더운 날의 낮이 지나가는 눈일지도. (원문) 亀有・つけ麺道】 平日13時半頃に訪問。普段は行列必至とのことですが、この日は猛暑の影響か並びなし。店内満席だったものの、10分ほどで着席でき、さらに10分後には着丼とスムーズな流れ。 提供されたのは、しっかりと冷水で締められた太麺に、しっとりとした低温調理のチャーシュー、半熟煮卵、わかめ、レモンと彩り豊かな一杯。つけ汁は魚介の香りが立ち上がる濃厚系で、王道の仕上がり。 特別な驚きはなかったけれど、丁寧に作られたつけ麺として十分満足。並びを避けるなら暑い日の昼過ぎが狙い目かも。

(Google 번역 제공) 【2507방문】 나카노 소금 라면 가메아리의 유명점 츠케멘 길의 이모작 영업. 가게 주인은 코지 그룹 출신으로 동문 혼다에서 수행 경험도 있다고합니다. 평일 14시 지나서 3명을 기다렸다. 카운터 8석을 완전 4명 교체제 2회전 영업처럼 5분 정도로 입점. 길의 소금은 중농 소금 국수와 중농 소금 라면만의 제공답게 기분으로 소금라면으로 했습니다. 탁상 조미료는 과일 식초/일당 고추/흰 후추/미야코지마의 눈 소금. 앞서 맛변용 레몬이 제공됩니다. 선객의 츠케멘을 제공하고 나서 조리였기 때문에 입점 15분 정도로의 옷덮밥. 내가 마지막 손님이었던 것 같아 미타마 반이 남아 버리기 위해서 서비스해도 좋을까 기쁜 제안. 고맙습니다. 재료는 챠슈/미옥(반옥 서비스)/미역/파/볶은 참깨. 수프를 한 입. 최초로 어패류계의 풍미가 와 그 후에 동물계의 농후한 맛이 쫓는 다소 농후한 타입. 재료의 참깨의 맛이 강합니다. 국수는 중태 스트레이트로 투르모치 식감. 챠슈가 얇게 자르면서 맛을 느껴 맛있다. 도중에 레몬을 짜내지만 농후한 스프로 그다지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탁상의 설명에 따라 탁상의 소금을 추가하고 취향의 진도로하고 완식. 큰 삶은 솥에서 국수로 하거나 수프 분할에 데우는 서비스가 있다고 정중한 일이 유석입니다. 대접까지 했다! ! This is a famous ramen restaurant serving tsukemen, and on Mondays and Tuesdays, they specialize in salt-based flavors.I visited on Monday and ordered salt ramen.The soup is made from dried fish and rich pork bones and chicken, givingit (원문) 【2507訪問】 中濃塩らーめん 亀有の有名店つけ麺 道の二毛作営業。店主はこうじグループ出身で同門のほん田での修行経験もあるそうです。平日14時過ぎで3人待ち。カウンター8席を完全4名入れ替え制2回転営業のようで5分程で入店。道の塩は中濃塩つけ麺と中濃塩らーめんのみの提供らしく気分で塩ラーメンにしました。卓上調味料はフルーツ酢/一味唐辛子/白胡椒/宮古島の雪塩。先行して味変用のレモンが提供されます。 先客のつけ麺を提供してから調理だったので入店15分程での着丼。私が最後の客だったようで味玉半分が余ってしまうためサービスしていいですかと嬉しい提案。有り難く頂戴しました。具材はチャーシュー/味玉(半玉サービス)/ワカメ/ネギ/煎りゴマ。スープをひと口。最初に魚介系の風味がきてその後に動物系の濃厚な旨味が追いかけるややとろみのあるタイプ。具材のゴマの風味が強めです。麺は中太ストレートでツルモチ食感。チャーシューが薄切りながら旨味を感じられて美味しい。途中でレモンを絞るものの濃厚なスープであまり変化は感じられず。卓上の説明書きに従って卓上の塩を追加し好みの濃さにして完食。大きな茹で釜で麺茹でしたりスープ割りに温め直しのサービスがあったりと丁寧な仕事が流石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 This is a famous ramen restaurant serving tsukemen, and on Mondays and Tuesdays, they specialize in salt-based flavors.I visited on Monday and ordered salt ramen.The soup is made from dried fish and rich pork bones and chicken, giving it a slightly thick consistency that taste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가메아리역 가까이에 있는 「츠케멘도」. 특제 츠케멘 2000엔＋나카모리 200엔(300g)은, 꽤 강렬한 가격 설정입니다만, 거기에 맞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점내는 독특한 냄새가 감돌고 있고, 처음에는 「우와, 조금… 스프는 달콤하고 감칠맛이 있어 국수와의 궁합도 발군. 매일 양념이 붙는 것도 기쁜 포인트. 교환제로, 10:30부터 영업하고 있는 것도 고맙다. 아침부터 제대로 된 츠케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귀중합니다. 조금 버릇이 있는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포함해 이 가게만이 가능한 개성. 맛있는 츠케멘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꼭 한번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亀有駅近くにある「つけ麺道」。 特製つけ麺 2000円＋中盛 200円（300g）は、なかなか強気な価格設定ですが、それに見合う満足感があります。 店内は独特な匂いが漂っていて、最初は「うわ、ちょっと…」と思いましたが（笑）、食べ始めたらそんなことは一切忘れてしまうほど美味しいです。 スープは甘めで、コクがあり麺との相性も抜群。日替わりで薬味が付くのも嬉しいポイント。 入れ替え制で、10:30から営業しているのもありがたい。朝からしっかりしたつけ麺を楽しめるのは貴重です。 少しクセのある雰囲気もありますが、それを含めてこのお店ならではの個性。 美味しいつけ麺を求める人にはぜひ一度試してほ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낮에 방문하면 매진 폐점하고 있던 인기점, 이번은 평일 11시에 방문해, 무사히 진한 국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이미 8명 대기. 입점할 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좌석이 비어있는 대로의 안내는 아니고, 4명 마다 좌석에 안내됩니다. 너무 많은 양을 먹을 수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맨발 국수 (토핑 없음) 1300 엔을 주문. 나중에 메뉴를 잘 보면, 여성 한정으로 +300엔하면, 국수-50g 대신 디저트(500엔 상당)로 변경할 수 있으므로 그쪽도 추천합니다. 달콤한 진한 수프에 떡의 국수가 얽혀, 토핑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맛. 12시가 지나면 10-20명 정도 줄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빠른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いつも昼過ぎに訪問すると売り切れ閉店していた人気店、 今回は平日11時に訪問し、無事に濃厚つけ麺を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お店に到着すると既に8人待ち。 入店するまで30分ほど待ちました。 席が空き次第の案内では無く、4名ごとに席に案内されます。 あまり量を食べられる方では無いので 素つけ麺(トッピング無し) 1300円を注文。 後々メニューをよく見たら、 女性限定で＋300円すると、 麺-50gの代わりにデザート(500円相当)に変更できるのでそちらもおすすめです。 甘めの濃厚スープにもちもちの太麺が絡み、 トッピング無しでも楽しめる美味しさ。 12時過ぎると10-20人ほど列ができていたので 早めの訪問がおすすめです。

밖에서 가게안이 분위기 좋아보여요 일본라멘집인가 가보니 중국식당이네요 탄탄면 국물은 마파두부파는 중식당보다는 조금 연한 느낌이고 만두랑 돼지고기쇼마이는 속이 고기로 꽉차서 맛있네요 일단 가격 저렴하고 공기밥도 무료라 인기있는 현지맛집

긴자에서 웨이팅 길고 비싼 맛집 보다 그냥 숙소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간 곳인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 탄탄멘 너무 맛있고 딤섬도 맛있음!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심. 굿굿

탄탄멘 맛집. 늦은시간에도 혼밥하러 오신 현지인분들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탄탄멘과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탄탄멘 특유의 고소한 국물은 맛이 없을수가 없네요

동네 맛집 현지인이 식사하는곳 첨 먹어본 탄탄면 고소하고 된장맛도 나고 익숙하지 않은맛 새로운 경험 분위기 좋음 둥근 다찌석으로 되어있음

밤에 배고파서 갔는데 나이스했음 맛도 괜찮고 가격도 엄청 부담스럽지 않고 테이블이 바형태라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괜찮았음

맛있어용 만두도 짱맛있음 현지 맛집인 듯

얼큰하고 진한국물맛 그리고 양도 넉넉합니다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251027 오후 12시 45분 예약 후 방문. 예약은 일주일 전 테이블체크에서 열리는데, 오픈 시간 빼면 2, 3일 후에 예약해도 가능했어요. 소유 라면 특상 토핑을 주문했고, 2천 엔 나왔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요. 옆에 일본인분들은 두 그릇씩 드시더라고요. 라면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무난했습니다. 고기, 만두피의 익힘과 맛은 훌륭했습니다. 현금만 가능했습니다.

오모리에 위치한 초유명점 무기나에입니다. 전타임 기장제기 때문에 웨이팅 명부에 이름을 쓴 다음 해당하는 시간에 맞춰 다시 오셔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쓰는 타이밍에 같이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쉽진 않아 보이고, 평일 제가 갔을 땐 12시 반 정도일 때 2시에 좌석이 좀 있어 이름을 적을 순 있었습니다. 기장 시간이 오전 9시라 그 전부터도 사람이 줄줄이 서 있습니다. 먼저 도착하셨다면 의자에 앉으시면 되고 아니면 맞은편에 J자 모양으로 죽 서시면 됩니다. 저는 12시 40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대표자 한 명의 이름을 쓰고 화살표를 그리면 되고, 한 명이면 이름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어떤 곳은 순서대로 써야하는 곳도 있는데 여긴 그러진 않는 것 같았습니다. 가고 싶은 시간대에 위에서부터 채우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시간대에 맞춰서 가면 전 손님이 먹고 나올 때 쯤 이름을 차례대로 불러 주시고, 식권을 발매한 다음 앉으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으셨다면 2호점 격인 아오무기를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쇼유에 특상 토핑으로 주문했습니다. 밥도 하나 주문하고 싶었는데 이미 먹고 와서 그렇게 하긴 어려웠고, 한정 라멘도 있으니 원하시면 그걸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아마 부추랑 호르몬으로 만든 라멘이였던 것 같은데, 옆에 계신 손님 두 분도 이거 주문하시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다 보면 라멘이 나옵니다. 이런 곳에선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죠. 기대치가 무척 높았는데 그 기대를 만족하는 훌륭한 라멘이였습니다. 기름층을 두껍게 잡아서 육안으로 바로 보일 정도인데,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득 살려줍니다. 쇼유라멘하면 간장의 얇은 맛이나 떫은 맛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게 하나도 없이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맛입니다. 닭국물과 간장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모자람 없이 좋은 맛만 잘 뽑아내는 아주 수준급의 라멘이라 할 수 있겠네요. 탑급 라멘야에 가면 그 때부터는 좀 취향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리는데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여기를 베스트로 꼽을 수도 있을 만큼 충분히 훌륭합니다. - 토핑도 무척 좋습니다. 완탕의 탱탱한 느낌도 좋고 아래 보이는 차슈 하나하나도 마음에 듭니다. 차슈 중 어떤 거에 유자맛이 들어가 있는데, 잘 모르고 있다가 신맛이 살짝 확 들어오니까 너무나 매력적이더라구요. 국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딱 인상을 준다는 게 신선했습니다. 계란은 일반적으로 맛있는 계란을 내는 라멘집들이 선호하는 것보다 더 삶아내셨는데 저는 조금 덜 삶아내는 게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이거겠네요. 근데 다른 게 워낙 뛰어나서 그다지 신경이 가지 않습니다. 기다리실 만 하네요. 그냥 반나절 정도를 투자해 두 곳을 가신다 생각하면 무척이나 좋은 라멘 투어가 될 듯.

타베로그 도쿄도 3등이라는 기대 치고는 조금 아쉬웠다. 확실히 직관적인 맛을 추구하는 내 입맛에는 msg가 들어가지 않아 살짝 심심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멸치육수 시오라멘은 깔끔하면서 담백해 좋았다.

오전에 먼저 도착해서 오후 2시45분 마지막 타임으로 이름을 적어 둔 후 방문.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좋은 재료를 쓰기로 유명하기에 얼마나 조화로울까 하며 특선쇼유 주문. 역시 고명 하나하나 맛있다, 특히나 소고기 고명 맛이 쨍한게 잊히지 않는다. 스프에는 전체적으로 삼삼한 감칠맛이 퍼진다 후엔 조개또는 해조류 뉘앙스로 감미롭게 감싼다. 면은 바리카타보다 조금 더 푹익은 스타일로 육수를 살짝 머금어 밀가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술술 넘어가는게 좋은 음식이 딱 이런거지. 또 먹고 싶은 한그릇, 잘먹었습니다 !!

오전 9시쯤 기장인데 1인이 여러명을 적을수 있기에 황금타임은 금방 마감되는 부분이 아쉽다 인기없는 오후시간을 노리면 조금 여유있게 가도 됨 의외로 진한 멸치향의 이리코라멘도 기본 쇼유도 매력적이고 면의 식감이나 향도 좋아 도쿄에 오면 항상 빼먹지않고 들린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곳 입니다!! 11시 40분 부터 줄서서 먹고 나오니 2시 30분 쯤 이었어요 줄 서있으면 메뉴판&주의사항이 쓰여진 메뉴를 앞사람이 뒷사람에게 넘겨줘요 사진촬영을 자제해달라고 적혀있어요 음식사진만 찍을 수 있어요 라멘은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자 혼자 라멘과 밥은 엄청 많이 많이 배불렀어요 같이 주문한 밥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혼자 온 사람을 우선으로 먹게 해줍니다 도쿄에 온 다면 꼭 와야할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도쿄에서 먹었던 라면 중 앞도적으로 맛있는 가게 오전 11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나, 식사를 하기위해서 오전 9시부터 예약을 해야 식사가 가능 주말기준 7시 4명 8시 15명 정도 줄을 서있고 9시부터는 명부에 빈칸이 있는지 알 수 없음 매장에 예약에 1번 먹을때 1번 두번 방문해야 하기때문에 번거롭지만 맛은 보장됨 라면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 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주변 직장인 남성이 많이 찾는듯 맛은있는데 조금 더부룩했다 여성들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다

(Google 번역 제공) 등지욕 만탄! 다이시 극장, 개막! 스이도바시역에서 도보 8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이쪽. 실은 묻는 것은 3번째. 가게의 기계 고장 등의 임시 휴업과 왠지 타이밍이 맞아 버려 2도 정도 훌쩍 드디어 방문이 되었습니다! 방문일도 아침부터 3회 정도 엑스 체크해 버렸다! ----------Order---------- ■배지라면(1,000엔) 추격은 정상일지도 모르지만, 등지욕을 이기지 않고 이쪽을 선택! 수프에는 일면의 등지. 확실히 고형으로 뿌릿하고있어 중등의 퀄리티. 수프는 상당히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주체입니다. 후추를 걸어 받는 것이 추천. 카에시가 탁상에 있다면 기쁠까. 국수는 중세 부드러운 계통으로 로면. 챠슈는 지방 제대로의 펀치계. 계란은 드문 삶은 눈의 슬라이스 스타일. 노멀라면에는 잘 맞는지도! 보통 맛있네, 라는 한잔. 맛이 얇은 것은 아니지만, 등지로 흐리게 버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전체를 훨씬 긴장시키는 무언가가 있으면 더 매력적일까. 등지욕은 제대로 채워지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다음 번은 츠케멘이나 노멀 먹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背脂欲満タン！ダイシ劇場、開幕！！ 水道橋駅から徒歩8分程の距離にあるこちら。 実は伺うのは3度目。 お店の機械故障などの臨時休業となぜかタイミングが合ってしまい 2度程フラれてやっとの訪問になりました！ 訪問日も朝から3回くらいエックスチェックしちゃった！笑 ----------Order---------- ■背脂ラーメン（1,000円） 推しはノーマルかもですが、背脂欲に勝てずにこちらをチョイス！ スープには一面の背脂。 しっかり固形でぷりっとしていて中々のクオリティ。 スープはかなり優しめで、全面的に主体です。 胡椒をかけて頂くのがおすすめ。 カエシが卓上にあると嬉しいかなあ。 麺は中細柔らか系のでろ麺。 チャーシューは脂しっかりのパンチ系。 卵は珍しい固茹で目のスライススタイル。 ノーマルラーメンにはよく合うのかも！ 普通に美味しいね、という一杯。 味が薄い訳ではないけれど、背脂でぼやーっとしちゃう感じがするので、 全体をぐっと引き締める何かがあるとより魅力的かなぁ。 背脂欲はしっかり満たされるので満足です！ 次回はつけ麺かノーマル食べ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5/7/1(화) 19시경 방문. 계속 가고 싶다. 오늘 마침내 방문 할 수있었습니다 ☺️ 점내는 깨끗하고 예뻐✨ 세로 길이의 점내에서, 빨강을 기조로 한 차분한 내장입니다. 식권제로, 발매기는 캐쉬리스 대응!! 이것은 기쁘다 ☺️ 꽤 라면 가게에서 현금없는 대응하는 가게는 적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 글쎄, 첫 방문 이었기 때문에 왼쪽 상단의 법칙에 따라 챠슈완탄면 1450엔 네기챠슈동 420엔 국수 150엔 위를 ⬆ 주문 🍜✨ 잠시 기다려, 대면 ⸜(*˙꒳˙*)⸝ 봐 👀✨이 아름다운 외형 ✨ THE 중화소바라는 느낌의 멋진 외형 ✨ 먼저 스프를 한 마리 마시면 부왓 퍼지는 맛 😋 그리고 어딘가 그리운 맛이 있습니다!! 초절 맛입니다 😋 무심코 모두 마셔 버립니다!! 국수는 얇은 국수로, 단단히 코시가 있고 맛있다 😋 재료는 챠슈 · 원탄 · 시금치 · 파 · 나루토 · 멘마 · 김 · 반옥과 재료도 왕도입니다 !! 차슈와 완탄이 특히 맛있다 😋 완탄은 도구가 제대로 들어있는 타입입니다. 고기가 제대로 느껴져, 타케 노코? 쿠아이? 전체적으로 대만족의 한잔입니다 😋 사이드 메뉴의 네기챠슈도 파가 샤키샤키이고, 챠슈도 골고루 들어있어 소스가 맛있다 😋 그리고 모처럼 왔기 때문에 벌써 한잔이라고 생각해 시원한 국수 소금 여름 귤도 추가로 부탁 했습니다 😋 여기 한정입니까? 매우 시원한 사람입니다 🧊 국수는 확실히 차가운 물입니다. 코시가 굉장합니다!! 시코 시코하고 맛있어요 😋 츠케 국물도 차갑고 감귤류의 향기가 상쾌합니다 🍊 공구는 엉성한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사사미인가요? 매운 튀김 구슬. 탁상에 먹는 방법의 설명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마 차로 나누는 것이, 좀처럼 정교한 마무리라고 느꼈습니다 ☺️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25/7/1(火) 19時頃訪問。 ずっと行きたいと思い 本日やっと訪問出来ました☺️ 店内は清潔で綺麗✨ 縦長の店内で、赤を基調とした落ち着く内装です。 食券制で、券売機はキャッシュレス対応!! これは嬉しいですね☺️ なかなかラーメン屋さんでキャッシュレス対応しているお店は少ないので有難い🙏 さて、初訪問でしたので左上の法則に従い チャーシューワンタン麺1450円 ネギチャーシュー丼420円 麺大盛り150円 上記を⬆オーダー🍜✨ 暫く待って、ご対麺⸜(*˙꒳˙*)⸝ 見てください👀✨この美しい見た目✨ THE中華そばという感じの素晴らしい見た目✨ 先ずは、スープをひと口飲むと ぶわっーと広がる旨み😋 そして、どこか懐かしい味がします!! 超絶美味です😋 思わずなんども飲んでしまいます!! 麺は細麺で、しっかりコシがあって美味しい😋 具はチャーシュー・ワンタン・ほうれん草・ネギ・ナルト・メンマ・海苔・半玉と具材も王道です!! チャーシューとワンタンが特に美味しい😋 ワンタンは具がしっかり入ってるいるタイプです。 お肉がしっかりと感じて、 タケノコ？クアイ？シャクッとした歯ごたえの物が入っております。 全体的に大満足の1杯です😋 サイドメニューのネギチャーシュー丼も ネギがシャキシャキで、 チャーシューもゴロゴロ入っていて タレが美味しい😋 そして、せっかく来たので もう1杯と思いまして 冷やしつけ麺塩夏みかんも追加で頼んじゃいました😋 こちら限定ですかね とても涼し気なひと品です🧊 麺はしっかり冷たい水で〆てあり コシが凄いです!! シコシコしていて美味しいです😋 つけ汁も冷たくて柑橘系の香りが爽やか🍊 具はアッサリしたものを重視してます。 ササミかな？錦糸卵・ワカメ・なめこ 辛い揚げ玉。 卓上に食べ方の説明が御座いますの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 最後に昆布茶で割るのが、 なかなか凝った仕上がりだなと感じました☺️ 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정 "톰 얌 차가운 (1300 엔)"... 테유카 조금 전의 비망록... 이 날 ゎ타마~에 있는 짐도 배달 건수도 적은 초~낙승 패턴♪ 토유코토에서 배달을 도중 포기하고 전부터 겨냥한 초대 숙제점에 염원의 초방♪ 아무튼 타이밍 좋게 가게 바로 눈앞의 주차 미터에 멈출 수 있는 ゎ행렬 없음의 즉석에서 노리고 있던 한정도 무사히 겟할 수 있다ゎ로 만만세이다ゎ♪＼(^O^)／ 테유카 킨킨에 식힌 호드 좋고 신맛 맛있는 톰 얌 스프와 적당한 치아 응어리의 아사쿠사 개화 루제 얇은 면 ゎ( ゜ ゚) ㄎ 마 ♪ ... 아무렇지도 않게 면량 ゎ 생각했던 것보다 많고 꽤 볼륨 ♪ 그래서 토피의 새우(5꼬리) & 오징어 & 올빼미 대나무(?)에 소량의 향채에 2종의 파프리카도 d('∀'o) 이이야♪ 단지 개인적으로 ゎ유료라도 좋으니까 내년도 ver로ゎ『향나물 늘어나기』를 키본느...(웃음) (원문) 限定『トムヤム冷やし(￥1300)』... てゆかちょっと前の備忘禄...この日ゎタマ〜にある荷量も配達件数も少なめの超〜楽勝パターン♪ とゆコトで配達を途中放棄して前々から狙ってた超大宿題店に念願の初訪♪ まぁタイミング良くお店すぐ目の前のパーキングメーターに止められるゎ行列無しの即着席で狙ってた限定も無事にゲット出来るゎで万々歳だゎ♪＼(^O^)／ てゆかキンキンに冷えたホド良く酸っぱ辛いトムヤムスープと適度な歯応えの浅草開化楼製細ちぢれ麺ゎ( ﾟДﾟ)ｳﾏｰ♪...何気に麺量ゎ思ってたよりも多めで結構なボリューム♪ んでトッピの海老(5尾)＆イカ＆フクロダケ(？)に少量の香菜に2種のパプリカもd('∀'ｏ)ｲｲﾈ♪ ただ個人的にゎ有料でも良いから来年度verでゎ『香菜増し』をキボンヌ...(笑)

(Google 번역 제공) 라면 대지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어 처음 방문 먼저 식권을 구입하고 둥근 의자로 기다립니다. 차례로 채워 앉아 갑니다. 라면 점심 세트 1,200엔 밥의 양은 식권 통과시에 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수프는 이것이 중화 소바라는 맛 차슈도 맛 국수는 덩굴이었다. 김치는 매운맛이 없고 신맛이 있어 맛있지 않았습니다. 미니 샐러드로 변경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주위는 상당히 한정 메뉴 등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리피터가 상당히 있을까라고 하는 인상입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습니다. (원문) ラーメン大至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おり初来店 先に食券を購入し丸椅子で待ちます。 順番に詰めて座っていきます。 ラーメンランチセット　1,200円 ご飯の量は食券渡す際に量を変更できます。 スープはこれぞ中華そばという味 チャーシューも美味 麺はツルツルでした。 キムチは辛さがなく酸っぱさがあり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ミニサラダに変更した方が無難です。 周りは結構限定メニューなど頼んでいましたのでリピーターが結構いるのかなという印象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반 간장라면의 최상급 닭갈기 베이스의 옛날부터 있는 간장라면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원문) 普通の醤油ラーメンの最上級 鶏ガラベースの昔からある醤油ラーメンを丁寧に作っている。スープにクセもなく最後の一滴まで飲み干せるクリアな味わい。食べ飽きない一杯だと思う。

펀치감이 쎈 맛은 아니고 되게 섬세한 맛이에요. 개인적으로 사진 속 저 "감태"같은 토핑을 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 좋은 해조류의 감칠맛이 국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시오라멘임에도 염도가 쎄지 않고 은은한 육수 맛이어서 한국인이 먹어도 국물 째 드링킹하기도 좋은 라멘인것 같아요.

하코다테식 시오라멘 전문점인데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이랑 그에 맞는 얇은 면의 조화가 훌륭하다. 차슈도 고소한 불향에 씹는 맛이 훌륭했다. 이카메시는 하코다테식 오징어순대 같은 건데 여기 어레인지로 오징어, 가리비로 솥밥을 해서 짭짤하면서 단맛 감칠맛도 돌고 좋았다. 하코다테에서 나름 유명한 시오라멘집에도 다녀왔는데 그 곳보다 더 입에 맞았다. 남녀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데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흠잡을 데 없이 만족스러웠다. 函館式塩ラーメン専門店だが、淡泊ながらも深いスープとそれに合う薄い麺の調和が素晴らしい。 チャーシューも香ばしい火の香りに歯ごたえが素晴らしかった。 イカメシはここだけのアレンジでイカ、ホタテで炊き込みご飯を作ったもので、塩辛く甘みもあって良かった。 函館で有名な塩ラーメン屋にも行ってきたが、そこよりもっと口に合った。 男女二人で運営しているのに親切で、店の雰囲気も申し分なく満足。

어떤 분들이 여기를 5점미만으로 주는 것입니까! 걍 도쿄 서쪽에서 최고임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6 석의 작은 가게입니다. 메뉴는 라면과 가리비 밥만. 배열 방법에주의하십시오. 스프는 다시마가 강하게 느끼는 깔끔한 맛. 국수는 스트레이트 세면. 개점시는 앉아 주문해, 그 자리에서 현금 지불입니다만, 이후는 발매기에서 식권을 사는 시스템. 바다의 행운이 담긴 부드러운 수프는 마실 수 있지만, 국수도 조금 딱딱해도 좋을지도. 맛있지만 펀치는 없다. 먹고 마시고 흐릿한 인상. 숙취의 날에는 좋을지도. (원문) カウンター6席のこじんまりとしたお店です。メニューはラーメンとホタテご飯のみ。 並び方にご注意ください。 スープは昆布が強めに感じるあっさり味。麺はストレート細麺。 開店時は座って注文し、その場で現金支払いですが、以降は券売機で食券を買うシステム。 海の幸が詰まった優しいスープは飲み干せるが、麺はもうちょっと硬めでもよいかも。 美味しいけどパンチはない。食べ終えて、ぼんやりした印象。 二日酔いの日には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교회대로 상가를 걸어 5.6분, 점내는 카운터 6석만의 가게입니다! 라면은 맑은 소금 스프가 먼저 눈길을 끈다! 동물계에 더해 미나미산 진 다시마나 원숭이 불산 조개 기둥을 사용한 국물의 맛이 부드럽게 퍼져, 소금이면서 단순한 담백 계와는 일선을 그린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국수는 홋카이도 밀을 사용한 자가제 면으로, 짙은 입맛을 하면서 씹으면 제대로 밀의 풍미가 느껴져, 스프와의 궁합도 매우 좋았습니다! 재료도 정중하게 갖추어져 있어, 챠슈 2장에 멘마, 파, 그리고 하코다테라면답게 국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기술과 소재의 장점이 빛나는 가득했습니다! 소금 라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이번 열성 메뉴는 라면! (원문) 教会通り商店街を歩いて5.6分、店内はカウンター6席のみのお店です！ ラーメンは澄んだ塩スープがまず目を引きます！ 動物系に加え道南産真昆布や猿払産貝柱を使った出汁の旨味がじんわりと広がり、塩でありながら単なるあっさり系とは一線を画した深みが感じられました！ 麺は北海道小麦を使用した自家製麺で、ツルッとした口当たりながら噛むとしっかり小麦の風味が感じられ、スープとの相性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具材も丁寧に揃えられており、チャーシュー2枚にメンマ、ネギ、そして函館ラーメンらしくお麩が入っております！ シンプルながら確かな技術と素材の良さが光る一杯でした！ 塩ラーメン好きの方には、是非お勧めしたいお店です！ ご馳走様でした！ ─･･─･･─･･─･･─･･─･･─･･─･･─･･─ 今回の熱盛メニューは、ラーメン！

(Google 번역 제공) 【2025.9】 개인적으로는 거기까지 감동할 정도의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고 완성도가 높은 소금라면이라고는 생각했습니다. 동물계의 뒷받침에 더해, 어패류의 복잡한 맛을 가두는 국물이, 상냥하게 향기. 우마미는 제대로 나와있어 소금의 소금 매화도 절묘. 메뉴의 카고메 다시마란, 카고메 다시마의 녹로 다시마를 말하며, 이것 자체에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토핑으로 얹으면 스프의 짠맛이 조금만 진해집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2025.9】 個人的にはそこまで 感動するほどのものはなかったが、それでも 客観的に見て完成度の高い塩ラーメンだなとは思いました。動物系の下支えに加え、魚介の複雑な旨味を閉じ込めた出汁が、優しく香る。うま味 はしっかり出ており、塩の塩梅も絶妙。メニューのかごめ昆布とは、かごめ昆布のとろろ昆布のことで、これ自体に塩分が含まれているので、トッピングで乗せるとスープの塩味が少しだけ濃くなり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금라면의 완성. 심플의 극한, 그래서 맛있다. ■ 특히 추천 메뉴 「하코다테 소금 라면」 바로 "소금라면이라고 하면 여기"라고 단언할 수 있는 한잔. 맑은 스프에 하코다테 소금의 부드러움과 깊이가 스며든다. 국산 밀을 사용한 자가제면도, 윤기와 유연하고 스프와의 궁합 발군. 몇 번이라도 먹고 싶어지는 바로 "게키 우마". ■ 가게의 특징 도쿄・오기쿠보에 있는 하코다테 소금 라면 전문점. 낭비를 깎아내린 것 같은 심플한 라면인데 한입으로 끌어당기는 깊이가 있다. 카운터만의 차분한 공간에서 장인의 정중한 일만이 빛난다. ■ 혼잡 · 예약 정보 이번에는 타이밍이 좋고, 나란히하지 않고 순조롭게 입점. 다만 시간대에 따라서는 행렬도 있는 인기점. 피크 시간을 어긋나는 것이 요시. ■ 이런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상냥하고, 하지만 제대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라면 매니아의 친구에게 소금의 명점을 가르치고 싶을 때 · 조용히라면을 맛보고 싶은 "혼자 시간"에 【점포 정보】 하코다테 소금라면 고료카쿠 도쿄도 스기나미구 텐누마 3-28-7 (원문) 塩ラーメンの完成形。シンプルの極み、だからこそ旨い。 ■ 特におすすめメニュー 「函館塩ラーメン」 まさに“塩ラーメンといえばここ”と断言できる一杯。 澄みきったスープに、函館の塩のやさしさと深みが染み渡る。 国産小麦を使った自家製麺も、つるりとしなやかでスープとの相性抜群。 何度でも食べたくなる、まさに“げきうま”。 ■ お店の特徴 東京・荻窪にある、函館塩ラーメンの専門店。 無駄を削ぎ落としたようなシンプルなラーメンなのに、一口で引き込まれる深みがある。 カウンターのみの落ち着いた空間で、職人の丁寧な仕事ぶりが光る。 ■ 混雑・予約情報 今回はタイミングが良く、並ばずにすんなり入店。 ただし時間帯によっては行列もある人気店。ピーク時間をずらすのが吉。 ■ こんなときに使える！ ・胃に優しく、でもしっかり美味しいものが食べたいとき ・ラーメンマニアの友人に、塩の名店を教えたいとき ・静かにラーメンを味わいたい“ひとり時間”に 【店舗情報】 函館塩ラーメン 五稜郭 東京都杉並区天沼3-28-7

아부라소바의 발상지라고 하는데요. 간장 맛과 꼬순 기름 향의 조화가 아주아주 클래식한 맛입니다.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중독성 있는 맛이 좋아요. 꼭 날계란을 추가해서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기름 소바 발상점에서 중독성이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가도 줄지어있는 인기 가게. 뒷유 곁의 마루젠이나 보화, 일평소바 등 기름 메밀을 먹고 있지만 기름 메밀 자체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섞어 메밀 등을 섞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먹는 것은 마음이 맞았을 때만. 취향의 문제이므로 사람 각각 동조할 필요도 없다. 기름 소바는 타마 지구의 사람이 좋아하지 않고 맛있는 맛. 심플하면서도 아마도 화조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중독성이 있을 것이다. 볶음밥은 쌀 급등의 한가운데에서도 기대대로 볼륨. 깜짝 놀란 것은 단골 씨 속에 식혀 식초를 넣는 사람이 있다는 것. (원문) 油そば発祥の店で中毒性があるようで いつ行っても並んでいる人気店。 裏油そばの丸善や宝華、一平そばなど 油そばを食べてはいるが油そば自体は さほど好みではない。スープ好きであり 混ぜそばなどぐちゃぐちゃ混ぜるのが 好みでないので食べるのは気が向いた時のみ。 好みの問題なので人それぞれ同調する必要もない。 油そばは多摩地区の人が好きなしょっぱい味。 シンプルながら恐らく化調で整えられているので中毒性があるのであろう。美味しくはあるが個人的にはタレも麺もシンプルで特徴がなくフツー。 チャーハン大は米高騰の最中でも期待どおりのボリューム。昔ながらの町中華の味のチャーハン。チャーハンスープも昔ながらで表面に油を浮かせるタイプなので激熱火傷注意。 びっくりしたのは常連さんの中にお冷に酢を入れる人がいること。私は好みでない大勝軒系のファンと似ている気が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8/15] 12:00: 줄지기 시작 12:25:점외에서 주문 12:30: 상점에 들어가기 12:45 : 옷 덮밥 주문은 간단하게 기름 소바 (보통). 주문하고 나서 옷 덮밥까지 요즈음의 라면과 비교하면 상당히 걸리는 인상입니다만, 면이 굵기 때문이지요. 만들기는 매우 심플한, 태국의 중화면에 소스와 기름을 걸고, 약간의 도구(나루토, 멘마, 챠슈)를 실은 것만. 원조만이 허락되는 단순함의 맛입니다. 요즘의 키테레츠라면을 어떻게 쓸데없는 것의 뺄셈이라도, 이 기름 곁의 심플한 맛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원문) [2025/08/15] 12:00：並び始め 12:25：店外で注文 12:30：店に入る 12:45：着丼 注文はシンプルに油そば(並)。注文してから着丼まで昨今のラーメンと比べるとだいぶかかる印象ですが、麺が太いからでしょうね。 作りは極めてシンプルな、太麺の中華麺にタレと油をかけて、少々の具(ナルト、メンマ、チャーシュー)を載せただけ。元祖だけが許される単純さの美味しさですね。昨今のキテレツなラーメンをどのように無駄なものの引き算しても、この油そばのシンプルな美味しさには到達できな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1954년 창업의 기름 곁의 원조라고 불리는 가게로, 생면이나 봉지면 등으로도 되어 있는 유명점입니다. 무사시 사카이 역에서 도보로 가거나 역 앞에서 순환 버스가 가게 근처까지 나와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토요일의 개점 후에 방문했습니다만 가게의 밖에는 행렬이 되어 있어, 인기의 높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줄 뒤에 늘어서 있으면 가게 쪽이 주문을 잡으러 와 주기 때문에, 사전에 주문하는 것을 결정해 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열의 길이는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열이 두드려, 입점 후에도 부드럽게, 매우 빨리 주문한 메뉴가 왔습니다. 점원도 이 행렬과 혼잡에 익숙해져 있는지 물의 추가 등 세세하게 세심하게 되어 있어 훌륭합니다. 여기서 추천 메뉴라고 하면 당연히 기름 소바 일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주문하는 이 메뉴는 바닥쪽에 모이는 소스를 전체에 섞어 단번에 먹는 것이 추천으로, 먹기 전에 취향에 간장과 식초, 라유를 곱합니다만, 이것이 있어의 본래의 맛입니다. 라유의 매운맛과 소스의 짠맛이 절묘하고, 몇 번이라도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는 곁입니다. 솔직히, 여기까지의 맛은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또, 가게는 좁기 때문에 큰 짐이나 어른수로 가는 것은 별로 추천 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 돌아가기도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으면 가지고 돌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원문) 1954年創業の油そばの元祖と言われる店で、生麺や袋麺等にもなっている有名店です。武蔵境駅から徒歩で行くか、駅前から循環バスが店の近くまで出ているのでそれを利用すると便利です。土曜日の開店後に訪れましたが店の外には行列が出来ており、人気の高さが窺えました。列の後ろに並んでいると店の方が注文を取りに来てくれるので、事前に注文するものを決めておくのも良いでしょう。列の長さはありましたが思ったよりも早く列が捌け、入店後もスムーズに、とても早く注文したメニューが来ました。店員の方もこの行列と混雑には慣れているのか水の追加など細かく気配り出来ていて素晴らしいです。ここでのおすすめメニューと言えば当然ながら油そば一択です。殆どの人が注文するこのメニューは、底の方に溜まっているタレを全体に混ぜて一気に食べるのがおすすめで、食べる前にお好みで醤油と酢、ラー油を掛けますが、これがあっての本来の味です。ラー油の辛さとタレの塩っぱさが絶妙で、何度でも食べたくなる中毒性のあるそばです。正直、ここまでの美味しさは久々だったので機会があればまた訪れたいです。また、店は狭いので大きい荷物や大人数で行くのはあまりおすすめ出来ません。持ち帰りも対応している様なので、気に入ったら持ち帰ってみるのも良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JR「무사시 경역」nonowa 입에서 도보 13분 정도. 이 역」북쪽 출구에서 도보 15분 정도.차의 분은, 병설의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인근의 코인 파킹을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운터석×6, 4명 걸이 테이블×4정도의 가게입니다.구두 오더, 후회계(현금만)이 됩니다. 메뉴는 말하지 않고도이므로 제외합니다.면량은 나란히 225g, 대300g, 특대375g입니다. 2025年7月の土曜日10:33到着。1名待ち2番目。10分前で10人待ち。5分前で15人。定刻4分前オープンで入店しました。尚、待っている間にオーダーを取られますので、予め決めてい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今回は「油そば(並)950円」「ネギ盛150円」「生玉子80円"스프 50 엔"으로했습니다. 결과, 11:07에 제공 받았습니다. 기름 곁(보통)입니다만, 우선은, 잘 섞어 받습니다만, 간장이 비시 계속 효과가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짠지도 모릅니다(단골 분은 소스 적은 눈이라든지 주문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면 는, 중세의 수축 국수라고 하는 느낌으로, 모소모소한 식감이군요. 탁상에는 후추, 간장, 식초, 라유, 일당이 있으므로 취향에. 간장이 강하기 때문에, 토핑의 파와 생 계란은 정답이었습니다. 요즈음의 너무 감각 가득한 라면(기름 소바)의 가게와 비교하면, 뭐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쇼와의 소박한 맛이야나와 그리움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오픈 전에, 선두의 손님과 조금 이야기를 했더니, 이것을 먹기 위해서 40년만에 미야자키로부터 왔다고 말씀하셨네요. (원문) JR「武蔵境駅」nonowa口から徒歩13分ほど。バスだと「ムーバス境西循環」で、「武蔵境駅北口(0番)」乗車4分「都営境五丁目アパート(5番)」下車1分ほど。毎時4本程度と割と便利です。また料金は100円となります。JR「東小金井駅」北口から徒歩15分ほど。車の方は、併設の駐車場がありませんので、近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する必要があります。徒歩3分ほどのところに「タイムズ武蔵境5丁目」があります。こちらだと30分/220円(最大料金あり)となります。 カウンター席×6、4名掛けテーブル×4程度のお店です。口頭オーダ、後会計(現金のみ)となります。 メニューは言わずもがななので除外します。麺量は並225g、大300g、特大375gとのことです。 2025年7月の土曜日10:33到着。1名待ち2番目。10分前で10人待ち。5分前で15人。定刻4分前オープンで入店しました。尚、待っている間にオーダーを取られますので、予め決めてい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今回は「油そば(並)950円」「ネギ盛150円」「生玉子80円 」「スープ50円」としました。結果、11:07にご提供頂けました。 油そば(並)ですが、まずは、よく混ぜて頂きますが、醤油がビシっと効いており、人によっては塩っぱいかもしれません。(常連の方はタレ少な目とかオーダしている人もいました)麺は、中細の縮れ麺という感じで、モソモソした食感ですね。具材は、トッピングしたネギ盛は、長ネギどっさり、生卵、その他、チャーシュー1枚、ナルト1枚、メンマという構成でした。 卓上には、コショウ、醤油、お酢、ラー油、一味があるのでお好みで。 醤油が強いので、トッピングのネギと生玉子は正解でしたね。あとはお酢や、一味、ラー油等で味変という感じでした。 昨今のやりすぎ感満載のラーメン(油そば)のお店と比べると、なんてことはありませんが、昭和の素朴な味だよなーと懐かしさを感じます。 最後に。オープン前に、先頭のお客さんと少しお話をしたところ、これを食べるために40年ぶりに宮崎から来た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一口啜って「あーあの時の味だ！」って呟いておりました。この味で40年前を思い出したんだろうなと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집니다! 평일 개점 20분 전에 두 번째. 개점 전에 점원이 주문을 듣고 오기 때문에 기름 소바 특대 👍 정시에 개점해 7~8분에 옷 덮밥🍜 심플한 외형👍 소스와 섞으면 좋은 향기 🤤 그래서, 확실히 맛있다 😋 간장 기반 소스만으로 여기까지 맛있는 것은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라유가 다시 맞는거야 😋 마지막은 식초! 잔치까지 했다♪ (원문) 定期的に食べたくなります！ 平日開店20分前で2番目。 開店前に店員さんが注文を聞きに来られるので 油そば特大👍 定時に開店し７〜８分で着丼🍜 シンプルな見た目👍 タレと混ぜると良い香り🤤 んで、しっかり美味い😋 醤油ベースのタレだけで ここまで美味いのは本当に凄いと思う！ ラー油がまた合うのよね😋 最後はお酢！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름 소바 원조의 가게에 방문. 줄은 10명 정도. 1957년 창업이라고 하는 것으로 70년 약도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은 깜짝. 가게의 종이에서 아르바이트도 고용하고있는 모양. 밖에서 줄지어 있는 곳에서 점원이 주문을 해준다. 기름 소바 대 1050엔에. 마루젠, 일평 메밀, 보화 모두 양이 적었기 때문에 크게. 볶음밥도 부탁하고 싶었지만, 나란히 1000엔부터 양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 불안했기 때문에, 없어. 탁상에는 라유, 간장 달레, 식초, 일당과 같은 매운 조미료. 옷을 덮으면 좀처럼 볼륨의 국수 양의 기름 곁이 등장. 국수량은 다른 레뷰어 뜯어, 대는 삶아 전 300g이라고 한다. 나란히도 좀처럼 많다는 것. 작전은 실패했지만 국수를 맡는다. 국수는 조금 부드럽지만 깨지기 쉬운 중태면이 좋다. 검은 것이 간장 달레 얼룩덜룩함으로 조금 붙여도 좋고, 섞어 갓쯔리펀치를 더해도 좋다. 국수의 향기와 간장 달레의 달콤한 향기가 식욕을 돋운다. 챠슈는 굳어 두께가 있어 먹을 수 있어, 멘마도 코리코리, 나루토는 한 장. 나머지는 불필요한 토핑은 데포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탐한다. 심플하고 맛이 갓으로 하도록, 덮밥의 거기 소스에 붙여도 좋고, 라유, 식초로 맛 변할 수 있어 최고. 배가 가득했지만 싫은 포만감은 없다. 또 내일 할 수 있으면 먹고 싶은 맛. 총평으로서는 심플 이즈 베스트인데 좋다. 이것이다! 라는 맛.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또 먹고 싶다. (원문) 油そば元祖の店に訪問。並びは10人ほど。 1957年創業ということで70年弱も営業をしているのはびっくり。店の張り紙からアルバイトも雇っている模様。 外で並んでいるところで店員さんが注文を取ってくれる。 油そば大1050円に。丸善、一平ソバ、宝華いずれも量が少なめだったので大に。 チャーハンも頼みたかったが、並1000円から量的に食べられるか不安だった為、無しに。 卓上にはラー油、醤油ダレ、酢、一味のような辛味調味料。 着丼するとなかなかなボリュームの麺量の油そばが登場。 麺量は他のレビュアー曰く、大は茹で前300gだそう。 並でもなかなか多めとのこと。 作戦は失敗したが、麺を嗜む。 麺は少しやわめだが啜りやすい中太麺がうまい。 黒めのが醤油ダレまだらで少しつけても良し、混ぜてガッツリパンチを足してもよし。麺の香りと醤油ダレの甘辛い香りが食欲をそそる。 チャーシューは固めで厚みがあり食べ応えがあり、メンマもコリコリ、ナルトは一枚。 あとは余計なトッピングはデフォだと無いのでひたすら貪れる。シンプルかつ味がガツンとするよう、丼のそこのタレにつけてもよし、ラー油、お酢で味変できて最高。 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が、嫌な満腹感はない。 また明日出来たら食べたいと思う旨さ。 総評としてはシンプルイズベストなのにうまい。 これだ！という味。お持ち帰りもできるようなのでまた食べたい。

개인적으로 별로

중간 보통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젊은 점원이 애상없이 따끈따끈. 괴로움과 가려움은 어떻게 합니까? 그것과 그 젊은 스탭이 차가운 유리의 가장자리를 들고 카운터에 놓는 것도 불쾌했다. 라면 가게이므로 서브 레벨이 낮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 퇴점할 때 대접님이었다고 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도 좋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식사이지만 이번에는 국물 없는 참깨 쪽을 부탁했다. 기대가 컸기 때문에 대성화했지만 3구로 남기게 되었다. 에코다의 금시나 아카바네(또는 간다)의 빗자루를 좋아해, 우연히 내방했지만, 여기의 국물 없이는 얼룩이 너무 강하고, 너무 맛있고 맛있다고 전혀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국수를 삶을 때 밥 속에서 섞지 않았는지, 면을 접시에 담아서 방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공 후 곧바로 젓가락으로 전체를 저어 먹을 때 면끼리가 붙어 큰 댄고처럼 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지 않아도됩니다. 근처의 토요시 가시가 재료도 풍부하고 맛, 식감, 외형, 균형, 모두에 놓아 뛰어납니다. 식사의 볼륨은 있었으므로 배꼽으로 식사의 질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국제 거리를 따라만이라도 다른 라면 가게나 케밥, 정식, 중화, 인도 카레 있으므로 여기에서의 식사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금액은 이하 국물 없음 담요면 + 대성분 = 1,200 + 150 = 1,350 엔 (원문) まず若い店員が愛想なくふてこい。 辛さと痺れはどうしますか？と聞かれるが1〜5で選ぶこと、辛さの程度を説明しろと思う。 それとその若いスタッフがお冷のグラスの縁（ふち）を持ってカウンターに置くのも不快であった。 ラーメン屋なのでサーブのレベルが低いのは仕方ないが...。 退店する時にご馳走様でしたと言っても何も言わずにいたのも良くなかったです。 肝心の食事だが今回は汁なしの白胡麻の方を頼んだ。 期待が大きかったので大盛りにしたが3口で残すことになった。 江古田の金時や赤羽（または神田）のほうきぼしが好きで、たまたま来訪したが、ここの汁なしはごまだれが強すぎ、もったりしすぎて美味しいと全く感じなかった。 そして麺を茹でる時にてぼの中でまぜてないのか、麺を皿に盛ってから放置してるのかわからないが、提供後すぐに箸で全体をかき混ぜる時に麺どうしがくっついてデカいダンゴみたいになりつつありました。この時点で食欲が減退しました。 美味しいものが好きな人は行かなくていいです。 近くの十吉樓の方が具材も豊富で味、食感、見た目、バランス、すべてに置いて優れています。 食事のボリュームはありましたので腹ペコで食事の質にこだわらない人にはいいかもしせませんが、それでも国際通り沿いだけでも他のラーメン屋やケバブ、定食、中華、インドカレーあるのでここでの食事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金額は以下 汁なし担々麺＋大盛り＝1,200＋150＝1,350円

(Google 번역 제공) 잘 텔레비전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비교적 깔끔한 스프와 가는 국수의 조합이었습니다. 매운맛과 마비는 5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도 3으로 했습니다만 저주는 2위가 좋을지도입니다. (원문) 良く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るのでどうしても訪問したかったです。 割とあっさり目のスープと細麺ちぢれの組合せでした。 辛さと痺れは5段階から選べます。 どちらも3にしましたが痺れは2位が良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시작해서 방문했습니다. 점내의 매표기에서 식권을 사는 시스템. 차가운 검은 참깨 담요 국수를 주문. 매운맛, 가려움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으로, 처음 쪽은 모두 2가 추천과 메뉴에 써 있었습니다만, 무서웠기 때문에 1로 해 두었습니다. 주문 후 즉시 제공되었습니다. 새까만 수프는 매운 매운맛은 느꼈지만, 가려움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2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국수는 얇은 스트레이트 국수, 단단하고 코시가 확고하고 차가운 탓인지, 너무 스프와 얽혀 있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원래, 담요면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이 이번에 알았습니다. 점내는 카운터만으로 좌석수도 한정되어 있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お昼に始めて訪問しました。 店内の券売機から食券を買うシステム。 冷たい黒胡麻担々麺をオーダー。辛さ、痺れが選べるとの事で、初めての方はいずれも2がオススメとメニューに書いてありましたが、怖かったので１にしておきました。 オーダー後、直ぐに提供されました。真っ黒のスープはピリっとした辛味は感じましたが、痺れは感じませんでした。次回は2にチャレンジしたいと思います。 麺は細めのストレート麺、固めでコシがしっかりしていて冷たいせいか、あまりスープと絡まってない印象でした。元来、担々麺はそれほど好きではないのが、今回でわかり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で席数も限られている、こじんまりした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아고」로 수년만의 재회! 가려움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 일품 담요면과 마파두부동 몇 년 만에 아사쿠사 「아고」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차가운 담수 국수와 마파 두부 덮밥을 받았습니다. 매운 것이 서투른 나라도, 정말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후”의 매력입니다! 매운맛과 마비는 조정 가능!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차가운 담요면은 매운맛(라유)과 마비(산초)를 자신 취향에 조정할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서투른 분이라도 안심하고 맛있게 받을 수 있도록, 절묘한 밸런스로 조정해 제공해 줍니다. 국수는 인후가 좋고 매끄럽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소금매로, 스프와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점포 체험에 대해 점원은 이전과 바뀌었습니다만,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륙계가 가게에 들어왔을 때의 일. 마치 우리 집처럼 자연스럽게 가게에 들어가서 아무래도 차례 기다리는 등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정중하게 대응하는 점원.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그 맛에 대만족입니다. 또 반드시 내점하고 싶습니다! (원문) 浅草「阿吽」で数年ぶりの再会！痺れと辛さが選べる絶品担々麺と麻婆豆腐丼 数年ぶりに浅草「阿吽」を訪れました。 今回は、冷やし担々麺と麻婆豆腐丼をいただきました。辛いものが苦手な私でも、本当に美味しく食べられるのが「阿吽」の魅力です！ 辛さと痺れは調整可能！どなたでも楽しめる美味しさ 冷やし担々麺は、辛さ（ラー油）と痺れ（山椒）を自分好みに調整でき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苦手な方でも安心して美味しくいただけるように、絶妙なバランスに調整して提供してくれます。 麺は、喉越しが良く、つるりと食べられる良い塩梅で、スープ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店舗体験について 店員さんは以前と変わっていましたが、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大陸系の方がお店に入って来られた時のこと。まるで我が家のように自然に店内へ入っていかれ、どうやら順番待ちなどはされていない様子でした。丁寧に対応する店員さん。 久しぶりの訪問でしたが、その美味しさに大満足です。また必ず来店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다와라마치역 근처! 호텔 근처였기 때문에 첫방문(^^)/ 식권을 사고 매운맛과 가려움을 자리에서 전하는 느낌입니다. ※추천의 매운맛 3 가려움 2 여기 최근 먹은 담요면에서는 1번 맛있었구나~(▼∀▼) 다음은 더 매운맛과 가려움을 늘려 보라(≧∇≦)b (원문) 浅草田原町駅の近く！ ホテル近くだったので初訪問(^^)/ 食券を買って辛さと痺れを席で伝える感じです。※オススメの辛さ3痺れ2 ここ最近食べた担々麺では1番美味しかったなぁ～(▼∀▼) 次はもっと辛さと痺れを増やして見よっと(≧∇≦)b

(Google 번역 제공) 균형 잡힌 먹기 쉬운 된장 국수 국수 ◾️감상💁 아다치 구 니시 아라이 역에서 도보 몇 분 거리에있는 "도 · 미소 니시 아라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된장라면 전문점으로서 도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가게이지만, 이번에는 츠케면과 쌀, 물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츠케멘이지만, 면은 중태로 코시가 있어 츠케즙과의 얽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프는 된장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겸손한 마무리로, 농후한 된장을 상상하고 있으면 조금 아쉬움을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된장라면 특유의 무게가 약한 분들에게는 먹기 쉽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있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쌀은 츠케멘의 두꺼운 구운 돼지와 궁합이 좋고, 맛있다! 주문 추천입니다! 또, 사이드에서 부탁한 물만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죽은 매끄러운 식감으로, 안에서는 육즙 팥소의 맛이 퍼지고, 라면과의 궁합도 발군. 깔끔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츠케멘의 사이의 젓가락 휴식으로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농후하고 펀치가 있는 된장」이라기보다는 「밸런스가 잡힌 먹기 쉬운 된장 국수」를 제공하는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진한 맛이 마음에 드는 분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상냥한 맛으로 된장라면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은 간판 메뉴인 된장라면도 시험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주의점 츠케면은 된장 맛, 약간 겸손한 양념입니다! ▪️ 주문 요리 ・특색 소쓰케면 ¥1,300 ・반 라이스 ¥120 ・물만두 ¥450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 도 · 미소 니시 아라이 점 주소: 도쿄도 아다치구 니시아라이 사카에마치 2-6-10 액세스 : 니시 아라이 역에서 도보 약 2 분 정기 휴일 : 없음 1인당 1,500엔 정도 【배가 고프면 코멘트 해주세요】 신경이 쓰이면【팔로우】【저장】을 잊지 않고! (원문) バランスの取れた食べやすい味噌つけ麺 ◾️感想💁 足立区・西新井駅から徒歩数分の場所にある「ど・みそ 西新井店」を訪問しました。味噌ラーメン専門店として都内でも名の知れたお店ですが、今回はつけ麺とライス、水餃子を注文しました。 まずつけ麺ですが、麺は中太でコシがあり、つけ汁との絡みも悪くありません。スープは味噌の風味を感じられるものの、全体的にやや控えめな仕上がりで、濃厚な味噌を想像していると少し物足りなさを覚えるかもしれません。逆に、味噌ラーメン特有の重たさが苦手な方にとっては食べやすく、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る味わいだと思います。 ライスはつけ麺の厚め焼豚との相性が良く、美味い！注文オススメです！ また、サイドで頼んだ水餃子が印象的でした。皮はつるりとした食感で、中からはジューシーな餡の旨みが広がり、ラーメンとの相性も抜群。あっさりといただけるため、つけ麺の合間の箸休めとしても非常に優秀でした。 総合的には、「濃厚でパンチのある味噌」というよりは「バランスの取れた食べやすい味噌つけ麺」を提供するお店だと感じました。濃い味が好みの方には少々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優しい味わいで、味噌ラーメン初心者の方にもおすすめできると思います。次回は看板メニューである味噌ラーメンも試してみたいと感じ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注意点 つけ麺は味噌味、やや控えめな味付けです！ ▪️注文の料理 ・特みそつけ麺　¥1,300 ・半ライス　¥120 ・水餃子　¥450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 ど・みそ 西新井店 住所: 東京都足立区西新井栄町2-6-10 アクセス: 西新井駅から徒歩約2分 定休日:無し 1人あたり1,500円ほど 【お腹が空いたらコメントしてね】 気になったら【フォロー】【保存】を忘れずに！

(Google 번역 제공) 특기 거기서 리라멘(아사리)을 받았습니다.평상시는 간장이나 소금을 먹기 때문에 된장라면은 그다지 먹지 않습니다만, 엄청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特みそこってりらーめん（あっさり）を頂きました。普段は醤油か塩を食べるので味噌ラーメンってあまり食べないんですけど、めっちゃ美味しいなって思いました。麺も太めで食べ応えあっ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코테리를 주문했습니다. 농후한 된장 스프와 태국면의 궁합이 발군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차슈도 부드럽고 최고였습니다. 혼잡한 시간대에 부딪히고 앉아서 조금 기다렸습니다만, 기다리는 가치 있습니다. I ordered the special miso kottori. The rich miso soup and thick noodles were a great match, and it was delicious! The chashu was also soft and superb. I waited a little during time, but it was worth the wait. (원문) 特みそコッテリを注文しました。濃厚な味噌スープと太麺の相性が抜群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チャーシューも柔らかくて最高でした。混んでる時間帯にぶつかり、座ってからは少し待ちましたが、待つ価値ありです。 I ordered the special miso kottori. The rich miso soup and thick noodles were a great match, and it was delicious! The chashu was also soft and superb. I waited a little during time, but it was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진한 된장라면입니다. 가족에게 먹고 싶었기 때문에 모두 식사에 방문했습니다. 대만족했습니다. 깨끗한 점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원문) 濃厚な味噌ラーメンであり 家族に、食べて欲しかったので みんなで食事に訪れました。 大満足してくれました 綺麗な店内 大好き味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된장라면은 있을 것 같지 않고, 아내는 매운 것을 좋아하므로 편리합니다. 캐쉬리스 대응이므로, 그 쪽만 조심해 주세요. 카드, 전자 화폐, QR은 괜찮을까. (원문) 味噌ラーメンってありそうでないですし、嫁は辛いのが好きなので重宝してます。 キャッシュレス対応なんで、そちらだけお気をつけください。 カード、電子マネー、QRは大丈夫かと。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지만, 첫 입안의 영향이 굉장했습니다. 나카타의 치에레면도 스프와 잘 얽혀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한, 국수를 잡기 쉽도록 젓가락에 미끄럼 방지가 붙어 있거나, 스테인리스제의 컵이거나, 품위있는 그릇이거나, 곳곳 조건을 느꼈습니다. 한편, 마지막 분에게 질리가 와 버리는 것, 이 가게 강추의 라면이 1,300엔으로 비싼 점을 밟으면, 반복은 어렵습니다. 덧붙여 점주의 대응도 좋게 입소문에서 산견된 것 같은 나쁜 대응은 일절 없었습니다. (원문) はじめて伺いましたが、 一口目のインパクトが凄かったです。 中太のちぢれ麺もスープとよく絡んでいて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また、麺を掴みやすいよう箸に滑り止めがついていたり、ステンレス製のコップだったり、上品な器だったり、所々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一方で、最後の方に飽きが来てしまうこと、 この店イチオシのラーメンが1,300円と割高な点を踏まえると、リピートは難しいです。 なお、店主の対応も良く口コミで散見されたような悪い対応は一切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 특미소라면(1300엔)을 주문. 국수가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来店。 特みそラーメン(1300円)をオーダー。 麺がもちもち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訪れたいと思います。

라멘식당이 모여있는 말 그대로 라멘 스트리트다. 약간 일찍 오픈하는 식당도 있고 10시에 오픈하는 식당도 있다. 식당 중에서도 웨이팅이 긴 식당도 있고 대기없이 바로 식사 가능한 식당도 많다. 9시에 문 열린 식당을 찾아서 갔는데 일본 라멘은 한국은 라면가게 같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 실패하기 쉽지 않다. 맛이 없는 식당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식당에 갈까봐 찾아가는거지 않나 싶다. 스트리트를 구경하면서 끌리는 식당에 가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약간 시끄러운 길옆에서 먹는 느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 안내라던가 그런거없이 테이블 회전만 신경 쓰는 느낌 면 익힘정도 선택 가능한데 애기도없고 걍 그런듯한데 라멘은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양은 살짝 작아요 주위가 사진처럼 먹을거 천지라 굳이 라멘 아니여도 눈요기 좋아요

아침 출국전 도쿄역에서 먹으려고 찾은 곳. 돈코츠보다 소유라멘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도쿄역에 라멤스트리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둔 곳이라고했는데 도쿄역에서 너무 찾기가 힘들었다. 다시 찾아가라하면 자신이 없을듯 ㅜㅜ 라멘맛은 역시 맑은 간장국물에 유수가 아주 훌륭했고 라멘과 차슈모두 맛있었는데 죽숙에서 발냄새가 났다. 통조림죽순같은데 씹는데 이상한 향이나서 먹다 뱉었다. 죽순빼곤 전부 맛있었던 라면이었음

도쿄 여행이라면 한번정도 들려볼 명소. 웨이팅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특별히 길지 않은 편.

야경 보고 지하에서 라멘 먹으면 극락 맛은 기대 안했는데 꽤 존맛 이치란보다 나아용

예전에 가나자와역 근처에서 시오라멘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도쿄역 와서도 먹어봤지만 정말 극강의 짠맛. 쓴 맛이 나는 짠 맛이라 한 입먹고 버렸음. 간장라면도 그렇고 도쿄에서는 2패. 왜 이렇게 짜게 먹는지 모르겠음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이 도쿄역에 모여있으니 숨겨진 라멘 맛집은 여행중에 찾아 다니면 되고 공항가기전 라멘이 생각나면 날씨영향 받을 필여없이 편하게 식사하러 갈수 있게 잘 모아둬서 좋다. 도쿄중심부 도쿄역라멘 스트리트에 모여있는 다른 라멘들도 꽤나 인지도가 높아 들어 왓을테지 각기 다양한 스타일에 라멘이니 골라서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현재는 떨어진 상태지만 도쿄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았던 것으로 유명한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2~3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요. 아마 서양권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실제로 서양 사람들도 두 팀 있었거든요 테이블체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가능하다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빡셈) 가게 외관은 이렇고 내부 사진촬영은 음식을 제외하면 금지이기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6석 남짓한 작은 가게입니다. 긴자 하치고는 현재 타베로그 3.91점의 라멘야로써 오너인 마츠무라(松村)상은 교토 ANA호텔의 총요리장 출신으로 4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말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뜬금없이 라멘 가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 ‘중화소바 카츠모토’, ‘츠케소바 간다 카츠모토’ 등을 오픈하고 이윽고 2018년 이 긴자 하치고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2020년 빕구르망을 받고 2021년 도쿄 미쉐린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았으나 올해인 2024년엔 다시 별을 잃고 빕구르망에 등재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중화소바와 시즈널 메뉴로 그때 그때 달라지는 라멘 두가지가 있습니댜. ​근데 여기 오면 그냥 특제 중화소바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시에 가게 입장 후 거진 5분만에 라멘이 나왔습니다. 토핑은 간결하게 계란, 차슈, 멘마, 파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 손님이 육수를 뭘로 뽑았냐고 물어보는데 ‘토리’와 ‘카모’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닭과 오리를 사용한다는 거죠.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그러면서도 꽤나 깊다는 느낌을 주는 국물입니다. 국내 라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 면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식감도 좋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것은 바로 이 차슈 어떤 음식이건 씹는맛이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차슈는 정말로 부드럽더군요... 여태 먹었던 차슈 중 가장 극상의 부드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써 최고의 가게는 아니지만 퀄리티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여기가 1스타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을 정도로 다른 라멘집들과 다른 레벨이냐? 그건 아닌 듯... @foodarchive_sj

1. Table check로 사전 예약을 하는데 청구된 걸 보니 이거 완전 날강도다. 먼저 일주일 전 예약하는데 500엔을 낸다. 그런데 식사후에 음식값 별도로 그 어디에도 공지가 없는 200엔을 내야 한다. 이 모든게 신용카드로 청구되고 영수증도 주지 않기에 200엔이 추가 청구되는지도 모른다. 1200엔짜리 기본을 시켰는데 최종 1900엔을 내야 했다. 줄 서는 대신에 700엔이 아깝지 않다고 위로할 수 있으나 99%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을 상대로 제대로 사기치는 셈이다. 2. 그럼 음식은 맛있냐고?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고 짠 맛에 모든 맛이 감춰져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후추를 뿌려서 준다. 그 후추향으로나마 향을 내야만 하는 간절함이랄까. 프렌치 쉐프의 라멘으로 기대를 했는데 육수에 대한 깊이가 많이 부족했다. 미슐랭도 아닌 라멘 시마가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고 맛도 차이없다. 대실망 했다.

오전 9시즘 도착하니 웨이팅 9번째 순서였어요. 직원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티케팅을 더이상 하지 않고, 입장할 때까지 계속 줄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장 대기는 18명까지만 받고,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좌석이 6개뿐이라 30분에 6명씩 들어가는 시스템이구요. 12시부터는 온라인 예약한 손님들만 입장 가능한 듯 싶구요. 음식은 파인 다이닝 느낌이 살짝 났어요. 국물이 닭베이스인 듯 싶고 안짜고 맛있었어요. 차슈는 두툼한데 유럽의 맛?이 살짝 첨가되어서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을 주었어요. 라비올리는 먹어보면 맛있지는 않았으나 국물에 계속 담구다 보면 트러플과 비슷한 향이 국물에 스며들어서 독특한 맛을 첨가해주네요. 엄청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라멘을 맛볼 수 있고 정갈하고 맛있어서 만족감은 컸습니다.

막상 먹을때보다 먹고나서 한참뒤에도 계속 생각나는걸 보면 인상이 깊었나보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느껴지는데 이게 키포인트인듯,. 휴일 기준오픈 2시간전에 도착해서 정확히 3시간 대기하다 입장했다 오픈직전에 이미 마감 안내가 되었으니 부지런해야 먹을수 있는 라멘 다만 질서 유지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압적인 자세의 직원은 별로였음

전날 아침 9시에 갔다가 솔드아웃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7시 20분 도착 이래도 1등은 아님 ㅋ 기다리다 받고 국물 먹어보니 이야... 왜 미슐랭 빕구르망 말고 별이 달렸나 알겠음 맑아보이는데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풍미가 있다 그러면서 면발과 차슈를 같이 또 한입 허겁지겁 흡입하다 정신차리니 반 이상 사라지고 차슈밥 시켜둔게 나왔다. 차슈밥도 뭐 차슈에 밥이긴 한데, 차슈가 맛있어서 캐리하는 느낌 맛있게 한 끼 먹었습니다.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온전히 라멘에만 집중이 된다 깔끔한 국물과 (쇼유베이스) 보드라운 차슈와 아작한 실파(푸른잎) 적당한 씹힘이 좋았던 면발과 멘마. 아지타마고(계란 장조림)와 함께 가히 환상의 조화다. 깔끔하고 시원한 호지차로 마무리! (오늘 마지막에 최고라고 엄지척 하고 나간사람 입니다. 밝게 웃으시는걸 보고 조만간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웨이팅 9:30부터 했는데 사람 금방 몰리니 참고 하세여~~

1:50분 웨이팅하고 5분만에 뚝딱 먹고나왔습니다. 차슈는 엄청부드럽고 면은 적당히 힘이있으며 국물은 기름기가 있지만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식사 후 마시라고 주시는 오차가 조금 남아있던 기름맛을 말끔히 씻어내주어 뭔가 완벽한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햇빛이없는날이라 웨이팅하면서 한기가 들어 점점 눈사람이 되었는데 물수건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두시간 웨이팅햇어요 일찍가시고 두명이서 오셨으면 한명씩 주위 공원도 구경하시고 그러세요. 맛은 깔끔하고 덮밥이랑 같이 주문하세요. 돈먼저넣고 주문버튼 누르는 자판기입니다. 화장실 내부에 있음.

웨이팅도 너무 길고 불친절하다해서 걱정 했는데 웨이팅은 30분 정도 했어요 금요일 19시쯤 갔어요 ㅎ 들어가서 메뉴자판기로 주문을 하는데 현금만 가능합니다 !! 💴 참고하세요 ‼️ 근데 먹자마자 미쳤어요 ..... 진짜 맛있습니다 고기부터 계란부터 국물까지 레전듭니다 꼭 드세요 진짜

Extremely rude staff. PLEASE DO NOT GO. There are better ramen places out there with better services. They pressure you to eat fast and the atmosphere here is really not welcoming. Food is good just not worth ruining your mood for the whole entire day. 식당 손님들 거의다 외국인이랑 관광객들인데 일본인 아니면 무시하고 엄청 하대함. 음식은 맛있지만 다시는 안갈거 같음. 일본인 손님들 다드시고 나가면 감사하다 인사하고 그러는데 외국인들 나가면 아예 무시하고 겸상안함. 그리고 계속 빨리 먹으라고 눈치주는거.... 음식은 맛있어도 서비스랑 분위기때매 절대로 다시 안갈거임. 제발 다른데 가서 드셔주세요ㅠㅠ

라멘은 쇼유라멘과 유자시오라멘 두 가지가 있고 저는 쇼유라멘을 먹었어요! 너무 짜지도 기름지지도 않은 국물맛에 한여름이지만 고기와 조개로 낸 육수가 시원해서 뜨거운 국물을 계속 마셨네요😁 메뉴엔 같이 먹을 계란밥도 있어요. 트러플 계란밥, 돼지고기 계란밥, 닭+돼지고기 계란밥 이렇게였나? 저희는 돼지고기 계란밥 시켜서 나눠먹었난데 계란이 고추장 양념된 노른자여서 맛있었어요. 라멘은 기본 1,600엔(고기, 파 토핑)이고 토핑(달걀, 고기추가, 트러플소스)포함한 세트는 2,000엔! 밥은 가격이 다 다른데 대충 400엔 정도?였어요. 일본 와서 이치란 라멘 가는 거.. 사실 한국에 더 맛있는 라멘집 많거든요 ^_ㅜ 그치만 이곳은 한번쯤 가볼 만합니다-! 웨이팅은 너무.. 힘들었어요 앞에 두 명씩 두 팀, 총 네 명이 있었는데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날씨가 너무너무 더운데 옆 실외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와서 땀을 줄줄.. 제가 기다리기 시작한 뒤로 줄이 길어져서 넘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안에 좌석이 그리 많지 않고, 주방이 차분한 분위기여서 웨이팅 안 길 거 같은 시간대를 공략하셔서 다녀오시길🥹

한번의 경험 정도면 충분하다 워낙 비주얼에 혹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안가볼수가 없어 장시간 웨이팅후 입장 특제 유자시오라멘으로 주문 역시나 비주얼 하나 만큼은 수준급임을 인정하지만 맛은 기대 이하였다 이정도 수준의 라멘은 도쿄에 널리고 널렸다는,,

5시에 도착했는데 6시가 다 되어서야 매장안으로 들어갈 수있을 정도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리 메뉴판도 보여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직원이 자주 체크한다. 인원수만큼 라멘을 주문해야해서 고민했지만 먹고 살찌우는 여행인만큼 먹고 싶은거 다 시킴!안시켰으면 두고두고 후회할뻔!

0. 총평 퓨전 느낌의 맛있고 조용한 라멘집 1. 라멘 여러분 결혼은 두 가지 메뉴를 둘다 먹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쇼유라멘은 묵직하면서 고기고기한 느낌, 약간 나폴리탄을 느껴지게하는? 느낌이었고 시오라멘은 깔끔한 닭육수에 유자향이 센스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나님은 쇼유픽하셨고 저는 시오가 좋았어요 약간 퓨전 느낌이라 정통 쇼유라멘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깔끔한 게 나았달까? 칼국수로 치자면 보통 바지락 칼국수가 아닌 명동교자의 찐한 고기칼국수? 2. 분위기 조용하고, 안내로 되도록 안에서 대화하거나 하지 않고, 술 오래 먹는 거 자제해달라는? 느낌으로 되어있어요 서울대입구에 있는 지구당같은 느낌으로 혼밥 위주 느낌 저는 먹으면서 마나님이랑 호들갑 떠는 거 좋아해서 아쉽긴 했습니다 3. 웨이팅 점심 약간 넘어 1시쯤 갔는데 한 1시간? 좀 안되게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기다리는 분들 단체는 외국인이고 혼밥하러 오신 분들은 일본분들 너낌이었음

도쿄하면 쇼유라멘 쇼유라멘 중에서도 평점이 높은 곳입니다. 비주얼은 쇼유라멘을 통틀어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네요. 테이블체크로 예약 후 방문 가능한 점도 먼 길 찾아가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향미유로 4종류를 섞은 버섯 오일을 뿌리는데 이게 좀 신선하게 다가왔고요. 토핑으로 튀긴 팽이버섯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국물과 섞이면서 또 맛을 더하네요.

현재는 완전예약제인데 테이블체크 예약이 그리 어렵진 않음 토쿠죠시오(2천엔) 주문 비주얼은 정말 화려하고 좋았지만 맛의 임팩트는 솔직히 없다 무슨 맛을 주장하는건지 모르겠다 낮은 염도도 조금 애매했고,, 그래도 차슈와 완탕은 맛있음 재방문의사는 그다지,,

매일 자정(0시)에 tablecheck에서 7일 후의 예약이 가능

이게 시오라멘 쇼유라멘이구나를 알았다. 분점 가면 쇼유라멘 끝맛은 쓰다. 본점 가면 쓴맛 없었다. 베타랑 차이. 7일 예약 걸리더라도 본점 가봅시다.

9월 초 도쿄 여행에서 운 좋게 Muginae, Ramen Gokan, Ramen Breakbeats 본점 세 군데 예약 성공.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저 순서 그대로. Muginae와 Ramen Gokan은 명성 그대로 너무 좋음. 하지만, 9월 3일 점심에 방문한 breakbeats 본점은 엉망이었고 도쿄 내의 평범한 라멘 가게들 보다 못했음. 맛도 왜 유명한 지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었고 그들의 서비스는 정말 참기 힘든 정도였음. 처음 라멘을 받아들고 visual이 좋아 기대했으나 우선 너무 짰음. Topping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대부분의 일본 라멘들이 나에게는 짜기 때문에 그냥 거의 먹었음. 국물을 조금 남겨 놓고 짜지 않은 국물을 맛보고 싶어, 앞에서 요리하고 있는 오너 쉐프로 보이는 남자에게 뜨거운 물을 요청했으나 거절 당함. 영어의 문제인가 싶어 몇 분 후 다시 요청하니 그 남자가 서빙하는 여성에게 눈짓을 했고 여성은 차가운 물을 가져다 줌. 뭔가 싶어 남자에게 다시 얘기했으나 "no"라고 분명히 거절함. 백번 양보해서 자부심 있는 요리사에게 실례일 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참았음. 그런데 이런 대화가 오가는 동안 우리 좌석 바로 뒤에 일본 고객 세사람이 서서 우리를 기다림. 우리는 분명 입장 전에 밖에서 기다리다 바로 착석했고, 인터넷 댓글을 봐도 밖에서 기다리는 걸로 유명했는데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음. 뒤의 세 사람은 약 10분 가까이 우리를 응시하면서 기다림. 뒤를 돌아 보니 빈 좌석이 세 자리가 있었음. 너무 불쾌했음. 일본을 좋아해서 수십번을 여행했어도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혐한은 처음 목도했음. 이런 유명 식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에 공유함. 정말 비추이고 이런 식당은 퇴출되어야 함.

(Google 번역 제공) 유텐지역에서 15분 정도 걸은 곳, 조용한 주택가의 일각에 갑자기 나타나는 “비트가 울리는 라면집”. 그 이름도 Ramen Break Beats! 문을 여는 순간, 우디한 카운터와 부드러운 조명이 맞아, 마치 바와 같은 공간에 무심코 숨을 마신다. 전 DJ의 가게 주인이 뽑는 것은 소리가 아니라 맛의 비트입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특상 간장 등 국수! 본 순간에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새어 나옵니다. 표면에 치는 닭 기름이 요염하게 빛나고, 향기만으로 식욕이 단번에 높아집니다! 스프는 고급 간장과 닭고기 국물이 훌륭하게 조화되어 부드러움 속에 응어리가 있는 감칠맛. 맛이 파도처럼 밀려, 벽돌이 멈추지 않습니다! 국수는 미카와야 제면의 중세 스트레이트. 절묘한 가수율로 찢어짐의 장점과 유연함이 공존합니다! 스프와의 일체감이 완벽하고, 바로 “리듬”을 느끼는 입맛입니다! 토핑에는 저온 조리의 돼지 어깨 로스와 닭 무네, 고기 원탄까지 곁들여 균형 잡힌 앙상블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인상적이었던 것이 차슈 밥! 밥 밥처럼 맛이 스며들어 백미 한 알 한 알이 행복의 여운을 연주합니다. 예약제로 열의 스트레스가 없는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일부러 다리를 운반할 가치가 있는 한곳이었습니다. 음악의 리듬을 “맛”으로 표현한 것 같은 한 잔에, 마음까지 춤추었습니다! 라면 애호가 여러분은 반드시 방문해 주세요. (원문) 祐天寺駅から15分ほど歩いた先、静かな住宅街の一角に突如現れる“ビートの鳴るラーメン屋”。その名もRamen Break Beats！ 扉を開けた瞬間、ウッディなカウンターと柔らかな照明が迎え、まるでバーのような空間に思わず息を飲みます。 元DJの店主さんが紡ぐのは、音ではなく旨味のビートです。 今回いただいたのは特上醤油らぁ麺！ 見た瞬間に「美しい」という言葉が自然と漏れます。 表面に張る鶏油が艶やかに輝き、香りだけで食欲が一気に高まります！ スープは高級醤油と鶏出汁が見事に調和し、まろやかさの中に芯のあるコク。旨味が波のように押し寄せ、レンゲが止まりません！ 麺は三河屋製麺の中細ストレート。 絶妙な加水率で、歯切れの良さとしなやかさが共存します！スープとの一体感が完璧で、まさに“リズム”を感じる口当たりです！ トッピングには低温調理の豚肩ロースと鶏むね、肉ワンタンまで添えられ、バランスのとれたアンサンブルに仕上がっています。 さらに印象的だったのがチャーシューご飯！ 炊き込みご飯のように旨味が染み渡り、白米ひと粒ひと粒が幸せの余韻を奏でます。 予約制で列のストレスがない点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 わざわざ足を運ぶ価値のある一軒でした。 音楽のリズムを“味”で表現したような一杯に、心まで踊らされました！ ラーメン愛好家の皆様は必ず訪問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유텐지 역에서 10분 미만, 완전 예약제의 「Ramen Break Beats」에 방문♫ 점내는 카운터 7석 바 같은 공간에서 매우 세련된! 점주가 전 DJ라는 것도 납득! 이번에는 간판 메뉴의 특상 간장 등 국수와 사이드 브레비의 차슈 밥을 받았습니다 😊 ◻︎특상 간장 등 국수 제공되어 우선 생각한 것이, 비주얼이 매우 아름다운✨ 수프는 입맛이 부드럽지만 표층에 붙은 닭 기름에 의해 단맛도 있고 벽돌이 멈추지 않습니다 🙌 면은 미카와야 제면의 중세 스트레이트 면으로, 쫄깃한 식감! 토핑은 저온 조리의 돼지 어깨 로스·닭 무네의 3종 차슈에, 고기 원탄, 멘마와 호화! 매우 맛있고, 순식간에 완식입니다! ◻︎ 브레비의 차슈 밥 사이드의 챠슈 밥은, 챠슈의 밥솥이었습니다! 흰 쌀에 스며 나온 고기의 맛을 느낄 수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 예약제 때문에 행렬 스트레스가 없는 점도 매우 기쁘다! 평일은 비교적 예약하기 쉽다고 생각하므로 꼭 방문해 보세요! ❄︎ 주문한 메뉴 ・특상 간장 등 국수(2,200엔) ・브레비의 차슈 밥(500엔) ꕀꕀꕀꕀꕀꕀ 마지막에 ꕀꕀꕀꕀꕀ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도 맛있는 가게 • 멋진 가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꼭 보러 와 주세요! ✨✨✨ ⁂ 인스타그램계정 ⁂ @gourmet_ryo_20s 맛있을 것 같으면, 부담없이 좋다 • 팔로우 • 저장 부탁드립니다 ✨ (원문) 祐天寺駅から10分弱、完全予約制の​「Ramen Break Beats」に訪問♫ 店内はカウンター7席のバーのような空間でとてもおしゃれ！ 店主が元DJというのも納得！ 今回は看板メニューの特上 醤油らぁ麺と、サイドのブレビのチャーシューご飯をいただきました😊 ◻︎特上 醤油らぁ麺 提供されてまず思ったのが、ビジュアルがとても美しい✨ スープは、口当たりはまろやかながらも、表層に張った鶏油により甘味もあり、レンゲが止まりません🙌 麺は三河屋製麺の中細ストレート麺で、もちっとした食感！ トッピングは低温調理の豚肩ロース・鶏むねの３種チャーシューに、肉ワンタン、メンマと豪華！✨ とても美味しく、あっという間に完食です！ ◻︎ブレビのチャーシューご飯 サイドのチャーシューご飯は、チャーシューの炊き込みご飯でした！ 白米に染み出た肉の旨味を感じられ、とても美味しいです！😊 予約制ゆえ行列ストレスがない点もとても嬉しい！ 平日は比較的予約取りやすいかと思うのでぜひ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 注文したメニュー ・特上 醤油らぁ麺(2,200円) ・ブレビのチャーシューご飯(500円) ꕀꕀꕀꕀꕀꕀ最後にꕀꕀꕀꕀꕀꕀ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ンスタでも美味しいお店•素敵なお店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名⁂ @gourmet_ryo_20s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 気軽に、いいね•フォロー•保存お願いします✨

여기가 바로 찐 맛집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그런곳말고 일본 현지인들이 가는 동네 맛집

(Google 번역 제공) 하타가야 역 근처에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상당히 인기 가게 같아, 갔을 때는 밖에서 2명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점내로. 식권을 구입합니다. 원시 라면으로 만들었습니다. 1050엔입니다. 잠시 후 옷 덮밥. 생 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연꽃 위에 마늘을 올려주고 있는 곳이나 세련된 좋네요. 양은 좀 더 원한다. 국수는 태국으로, 진한 수프에 베스트 매치. 이것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幡ヶ谷駅の近くにあるラーメン屋さんです。 結構人気店のようで、行ったときは外で二人待っていました。 しばらくして店内へ。 食券を購入します。 生のりラーメンにしました。 1050円です。 しばらくして着丼。 生のりがたくさん入っています。 蓮華の上ににんにくを載せてくれているところとかおしゃれでよいですね。 量はもっと欲しいくらいです。 麺は太麺で、濃厚スープにベストマッチ。 これはガッツリいけて美味し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먹고있는데 오래걸리면 나가라고 합니다 아마 10~15분쯤 지났던거같음

(Google 번역 제공) 월목 한정의 “교향면”을 받으러 갔습니다🍜 📷 교향면(750엔) + 메추라기 3개 증가 (70엔) + 생마늘(무료) 750엔으로 이 맛을 먹을 수 있는 것에 우선 감동🫶 등지가 듬뿍 섞인 곁 곁을 먹기 쉽다. 또한 카이와레와 파의 샤키 샤키가 정말 좋은 악센트 메추라기도 끝까지 좋은 일을 해 주었습니다 🥚 국물로 삶은 닭고기도 마지막 한 알까지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탁상 고추, 식초도 꼭 사용해보고 싶다 그리고 가게 주인이 매우 부드러운 분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밖에 늘어서 있는 쪽이 보이고 조금 초조할 무렵, 「급하지 않아도 좋으니까」라고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같은 로트에 그 밖에도 여성이 있고 똑같이 말을 걸었던 것이 매우 호감✨ 꼭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月木限定の”交響麺”を頂きに行きました🍜 📷交響麺(750円)＋うずら3つ増し(70円)＋生にんにく(無料) 750円でこの味が食べられることにまず感動🫶 背脂たっぷりのまぜそば食べやす過ぎてどんどん啜れてしまいました💡 またカイワレとネギのシャキシャキが本当にいいアクセント うずらも最後までいい仕事してくれました🥚 スープで茹でられたひき肉も最後の一粒まで食べたいぐ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卓上の唐辛子、お酢もぜひ使ってみていただきたい そして、店主さんがとても優しい方なのもとても印象的でした。 外に並んでる方が見えて少し焦る頃、「急がなくて良いからね」と声を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 同じロットに他にも女性がいて同じようにお声かけられていたのがとても好感✨ ぜひ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2시 25분에 도착. 점심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10명 정도의 행렬. 월요일과 목요일은 라면이 아니라 KKM(교향면)만의 판매. 물론 이날은 KKM 목적으로 방문. 12시 51분에 입점. 매표기로 KKM과 KKM 커스터마이즈, 온천 계란·생란의 식권을 구입. 미니 라이스는 불행히도 매진. 대금은 920엔. 이 시세에서 1,000엔을 넘지 않는 것은 놀라움이다. KKM 단품이라면 750엔이다. 저렴하고 배 가득하다는 점주 씨의 배려가 전해지는 가격 설정이다. 식권을 건네면 온천 계란인지 생란인지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생란으로 부탁하고 마늘을 받도록 전했다. 커스터마이즈는 매수로 다르다. 이번에는 1장으로 장난했다. 마늘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이지만, 식권 제출의 타이밍으로 전하는 것이 좋다. 가게 주인이 원오페이고, 그때마다 마늘을 깨고 제공하므로 사전에 말해주었으면 한다. 먼저 생란과 마늘이 각각 별도 접시로 제공되었다. 생란의 황신이 선명한 오렌지색이다. KKM은 12시 57분에 덮밥. 파에 카이와레, 돼지고기, 그리고 많은 양의 등지. 무거운 듯한 외형이지만, 먹어 보면 결코 그런 일은 없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간단히 섞어서 먹어 본다. 양념의 맛과 등지의 단맛, 파의 매운 맛, 카이와레의 쓴맛이 혼연 일체가 되어 입안에서 맛의 하모니를 연주하고 있다. 교향면의 유래는 이런 것인지 마음대로 상상하면서 먹고 진행한다. 섬세한 돼지고기는 갈고기가 아니라 세세하게 새겨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탄력이 있어 먹고 충분. 제공마다 삶아지고 있고, 지방이 알맞게 떨어지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배지도 대량에 걸리고 있지만, 전혀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 국수는 집에서 만든 중 굵은 국수. 원오페에서 수제면으로 너무 굉장하다. 후반은 생란도 사용해 간다. 츠케면풍으로 하면 황신의 농후함이 더해진다. 이 알도 맛있다. 마늘을 투입하고 흑후춧가루와 식초로 맛변. 멈추지 않고 끝까지 먹는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남기 때문에, 역시 라이스를 넣어 하고 싶었다. 이것이 유일한 마음 나머지. 그 이외는 완벽. 대만족으로 가게를 나오지만, 대량으로 등지를 섭취했는데 상쾌감조차 있다. 유일무이의 잔이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12時25分に到着。 お昼時ということもあり、10名ほどの行列。 月曜日と木曜日はラーメンではなくKKM（交響麺）のみの販売。 もちろんこの日はKKM狙いで訪問。 12時51分に入店。 券売機でKKMとKKMカスタマイズ、温泉玉子・生卵の食券を購入。 ミニライスは残念ながら売り切れ。 代金は920円。 このご時世で1,000円を超えないのは驚きである。 KKM単品だったら750円である。 安価で腹一杯にという店主さんの心遣いが伝わる値段設定だ。 食券を渡すと温泉玉子か生卵かを聞かれるので、生卵でお願いして、にんにくももらうように伝えた。 カスタマイズは枚数で異なる。 今回は1枚でうずらにした。 にんにくは無料でもらえるカスタマイズだが、食券提出のタイミングで伝えた方がよい。 店主さんがワンオペかつ、その都度にんにくを潰して提供なので事前に言ってほしいそうだ。 先に生卵とにんにくがそれぞれ別皿で提供された。 生卵の黄身が鮮やかなオレンジ色だ。 KKMは12時57分に着丼。 ねぎにカイワレ、豚肉、そして大量の背脂。 重そうな見た目だが、食べてみると決してそんなことはないから驚きだ。 簡単に混ぜてから食べてみる。 タレのしょっぱさと背脂の甘味、ねぎの辛み、カイワレの苦味が渾然一体となって口内で旨さのハーモニーを奏でている。 交響麺の由来はこういうことかと勝手に想像しながら食べ進める。 細かな豚肉はひき肉ではなく、細かく刻まれているのでしっかりと弾力があり食べごたえ十分。 提供ごとに茹でられていて、脂がほどよく落ちてさっぱり食べられる。 背脂も大量にかかっているが、全くくどさを感じない。 麺は自家製の中太ちぢれ麺。 ワンオペで自家製麺でとすごすぎる。 後半は生卵も使っていく。 つけ麺風にすると黄身の濃厚さが加わる。 この卵も旨い。 にんにくを投入して、黒胡椒とお酢で味変。 止まることなく最後まで食べきる。 最後に具材が残るので、やはりライスを入れてしめたかった。 これが唯一の心残り。 それ以外は完璧。 大満足で店を出るが、大量に背脂を摂取したのに爽快感すらある。 唯一無二の一杯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7:05 내점에서 KKM(교향면)만의 판매였습니다. 라면 등은 매진되었습니다. 단지, 엄청 맛있다! 먹어야 해! 니 니 쿠 굉장히 맞다! 식초 엄청 맞다! 매운 맛을 합친다! 니 니 쿠 쿠라고 말하면 싫은 얼굴 되어 생 짜 니 니 쿠쿠 했습니다. 귀가는 미소로 배웅해 주었기 때문에 좋다! 마지막에 남은 기름은 조금 무거운 느낌도 했지만, 맛있었기 때문에 𝗢𝗞! 다른 날에 마지막으로 라이스 넣어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원문) 17:05来店でKKM（交響麺）だけの販売でした。 ラーメンとかは売り切れてた。 ただ、めっちゃくちゃ美味い！ 食べるべき！ ﾆ ﾝ ﾆ ｸめっちゃ合う！ お酢めっちゃ合う！ 辛味めっちゃ合う！ ﾆ ﾝ ﾆ ｸ下さいって言ったら嫌な顔されて生搾りﾆ ﾝ ﾆ ｸくれました。帰りは笑顔で見送ってくれたから良し！ 最後に残った油は少し重い感じもしたけど、美味しいかったから𝗢𝗞！ 別日に最後にﾗ ｲ ｽ入れて食べたら美味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외형과는 반대로 섬세한 점주! 우선, 매우 맛있습니다! 가게 안의 청결함, 담금질의 아름다움, 탁상 음료가 물이 없어 차이거나 겉보기에 매끄럽게 보이는 가게 주인이지만 매우 세밀한 곳에 눈이 닿는 서비스 정신 넘치는 분입니다! 어색한 세공은 일절 없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한 한 싸게 제공하는 자세에 감복 하겠습니다 행렬을 일부러 만드는 일도 하지 않고 어떻게 빨리 제공할 수 있을까를 파악해 생각해 줍니다 혼자서 제면에서 넣어 영업에 청소까지 해내는 것은 놀라움 밖에 없습니다 다시 가자! (원문) 見た目とは裏腹に繊細な店主！ まず、とてもおいしいです！ヤミツキになります 店内の清潔さ、盛り付けの美しさ、卓上の飲み物が水で無くお茶であったり 一見ぶらっきらぼうに見える店主さんですがとても細かい所に目が行き届きサービス精神溢れる方です！ こざかしい細工は一切なし　うまいと思うものをなるべく安く提供する姿勢に感服いたします 行列をわざと作ることもせず　いかに早く提供できるかを突き詰めて考えてくれています お1人で製麺から仕込み　営業に清掃までこなすのは驚きでしかありません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입 숍이나 신작 과자의 가게 등이 넘치는 여기 성성 학원 앞의 화려함 속에서 한층 눈에 띄는… 아니! 전혀 눈에 띄지 않는 레트로 빌딩의 2층에 조용히 영업하는 쇼와 노스탤지감 감도는 마을 중화가 아닌 라면점 반짝반짝. 라면은 간장 소금 된장 어느 것을 선택해도 모두 같은 라인에서 맛있다. 거기에 파를 넣는 사람이라면 두껍게 자른 부드러운 챠슈를 토핑하는 사람이지만 선택 가능한 것은 그 정도. 그래서 좋고 이 가게에는 그것이 맞는다. 좌석은 반드시 비어도 상석이 되고 세련된 BGM이 흐르고 있다는 것은 없고 두고 있는 라디카세로부터 AM이 들려오는 조용한 슬로우 타임. 라면 먹으면서 스마트 폰 보면서 먹다니 그만두고이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買取りショップや新作スイーツのお店などが溢れるここ成城学園前の華やかさの中でひときわ目立つ…いや！全く目立たないレトロビルの２階にひっそりと営業する昭和ノスタルジー感漂う町中華じゃないラーメン店きらく。ラーメンは醤油塩味噌どれを選んでも全部同じラインで美味しい。それにネギを入れる人いれば厚切り柔らかチャーシューをトッピングする人といるがチョイス出来るのはそれくらい。それでいいしこの店にはそれが合う。席は必ず空いてても相席になるしおしゃれなBGMが流れてるなんてことはなく置いてあるラジカセからAMが聞こえてくる静かなスロータイム。ラーメン食べながらスマホ見てながら食いなんてやめてこの雰囲気を味わうべし！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2:30경에 점심 방문했습니다. 당초부터 된장라면을 먹기로 결정했지만, 그 중에서 사천 된장 챠슈멘을 선택. 기모노를 기다리는 동안 벽에 장식된 많은 유명인의 사인 색종이를 보면서 보냈습니다. 제공은 빨리 빨리 운반되었습니다. 우선은 스프를 한입. 농후하고 깊은 맛으로, 나중에 매운 맛이 방문합니다. 샤키샤키의 콩나물과 농후한 스프의 궁합은 기분 좋고, 챠슈도 꽤 크고 두께가 있어, 먹을 수 있는 반응도 충분합니다. 이런 종류의라면을 먹은 후 비정상적으로까지 인후 갈증이 상상하기 쉽습니다. 듬뿍 한 잔에 담긴 뜨거운 인간 드라마. 스프의 바다에 몸을 던져 국수를 긁어 난무한다. 그리고 내 라면 기행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平日12:30頃にランチ訪問しました。 当初からみそラーメンを食べることは決めていましたが、その中から四川みそチャーシューメンを選択。 着丼を待つ間壁に飾られた沢山の有名人のサイン色紙を見ながら過ごしました。 提供は早くすぐに運ばれてきました。 まずはスープを一口。 濃厚で奥深い味わいで、後から辛味が訪れます。 シャキシャキのもやしと濃厚なスープの相性は心地よく、チャーシューもかなり大きめで厚みがあり、食べ応えも充分です。 このタイプのラーメンを食した後の異常なまでの喉の渇きが想像に容易いです。 どんぶり一杯に込められた熱き人間ドラマ。 スープの海に身を投げて、麺を掻き分け乱舞する。 そして私のラーメン紀行はまだまだ続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4월 휴일 13:30경 방문. 선객은 2조 정도. 테이블석에 안내되어 사천 미소라면 900엔을 주문. 벽에 많이 붙여진 유명인의 사인을 관상하면서 기다리는 것 6분 정도로 제공. 국물은 깨끗이 하고 있지만, 치면 된장의 향기와 맛은 제대로 느낀다. 매운맛이 좋은 악센트가 되어 있다. 국수는 노란색 중 굵어진 면으로, 브리브리로 한 강한 코시는 매우 나이스. 구는 볶은 모야시와 부추와 갈고리. 샤키샤키의 식감 좋고, 양 듬뿍으로 기쁘다. 욕심을 말하면 챠슈 1장 샀으면 좋겠다. 완성도가 높은 된장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1월 평일의 13:00경 방문. 선객은 5명 정도. 사천 미소차 슈멘 1,300엔을 주문. 기다리는 것 8분 정도로 배선된다. 두꺼운 대형 차슈가 3장 타고 있다. 이것을 넘기면 모야시볶음이 얼굴을 낸다. 국물을 뿌리면 맛이 짙은 된장의 맛이 훨씬 온다. 단맛 겸손하고 약간 짠하지만, 노란 허리의 강한 수축 국수가 잘 맞습니다. 챠슈는 로스 같은 부위로 조금 달콤한 양념. 약간 깔끔한 식감. 일에 의한 흔들림도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일괄적으로는 평가를 할 수 없다. 이것을 3장 받으면 꽤 포만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2019年4月 休日の13:30頃訪問。先客は2組ほど。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四川みそラーメン900円を注文。壁にたくさん貼られた有名人のサインを観賞しながら、待つこと6分ほどで提供。スープはさらりとしているが、すすれば味噌の香りと旨味はしっかり感じる。ピリ辛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麺は黄色い中太縮れ麺で、ブリブリとした強いコシはとてもナイス。具は炒めたモヤシとニラと挽き肉。シャキシャキの食感よく、量たっぷりで嬉しい。欲を言えば、チャーシュー1枚乗せて欲しかった。完成度の高い味噌ラーメンだと思います。----------2021年1月 平日の13:00頃訪問。先客は5名ほど。四川ミソチャーシューメン1,300円を注文。待つこと8分くらいで配膳される。厚い大判のチャーシューが3枚乗っている。これをめくるとモヤシ炒めが顔を出す。スープをすすれば、旨味の濃い味噌の味がグッとくる。甘さ控えめでややしょっぱいが、黄色い腰の強い縮れ麺がよく合います。チャーシューはロースっぽい部位で、少し甘めの味付け。若干パッサリした食感。日によるブレもありそうなので一概には評価ができない。これを3枚いただくとかなり満腹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루조 학원 앞 흠 뭔가 미묘. 2층에 있는 입지의 나쁨. 오늘 차슈 품절의 붙여넣기, 입점하면 활기 없는 기운으로 손님 혼자만 그렇지만 100장 이상 있는 유명인의 사인, 그것도 미타니 유키, 미즈타니 유타카, 노자와 나오코 등 일급의 유명인 뿐, 맛있는 것일까? 쓰촨 된장 라멘 1000 엔 배상 된 외형은 흠. 먹었는데 역시 흠 재료는 싼 콩나물이며 고기는 한 조각만 집에서 생라면 스스로 만든 것이 맛있을지도. 촬영소가 가까우니까요. (원문) 成城学園前 うーん　何だか微妙。 二階にある立地の悪さ。今日チャーシュー品切れの貼り紙、入店したら活気のないオーラでお客さん一人だけ でも100枚以上ある有名人のサイン、それも三谷幸喜、水谷豊、野沢直子など一級の有名人ばかり、　美味しいのだろうか？ 四川味噌らーめん1000円　配膳された見た目は うーん。食べてみたけどやっぱ、うーん 具は安いもやしで、肉は一片のかけらのみ 自宅で生らーめん自分で作った方が美味しいかも。撮影所が近いからですかね。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세이죠라는 하이소인 마을에 자리한 쇼와한 분위기가 있는 라면집. 복합 건물의 2층에 있기 때문에 좀처럼 깨닫기 어렵다. 메뉴는 국수와 쌀과 만두만. 주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 【반 볶음밥! 】 라는 주문이 날지만 지금은 휴지했다는 것. 자신은 우선 간장라면을 선택. 드물게 메추라기 달걀이 들어 있습니다. 스프는 탁함이 있는 야채의 맛과 동물계의 맛이 꼭 좋은 발룬으로 느껴져, 맛 자체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소금라면도 맛있을 것이다. 국수이지만 노란색 굵은 수축 국수. 이것은 홋카이도 국수입니까? 난지에도 [삿포로 제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가게 안에도 면을 수송하고 있다는 취지의 종이도 있습니다. 이 수축이 수프를 잘 들어 올려줍니다. 간장라면 첫승차가 850엔으로 기분이 높지만 본고장의 면을 받을 수 있다면 전혀 OK ! 국수의 양도 다소 많습니까? 150그램 정도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소금라면으로 결정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初訪問！ 以前から気にはなっていましたがやっと訪問できました。 成城というハイソな町に佇む昭和な雰囲気があるラーメン屋。 複合建物の2階にある為になかなか気が付きにくい。 メニューは麺類とライスと餃子のみ。 周囲の声に耳を立てると… 【半チャーハン！】 という注文が飛ぶが今は休止したとの事。 自分はとりあえずな醤油ラーメンを選択。 珍しくうずら卵が入ってますねぇ。 スープは濁りがある野菜の旨味と動物系の旨味が丁度よいバランで感じられ、旨味自体もしっかりしています。 これなら塩ラーメンも美味しいだろうなぁ。 麺ですが黄色の太めの縮れ麺。これは北海道麺でしょうか？ 暖簾にも【札幌製麺】と書かれてます。 また、店内にも麺を輸送してる旨の張り紙もあります。 この縮れがスープを良く持ち上げてくれます。 醤油ラーメン初乗りが850円と気持ち高めですが本場の麺を頂けるならば全然OK ！麺の量もやや多めなのかな？150グラム位ありそう。 次は塩ラーメンで決まりですわ。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계란 국수를 사용. 부모와 자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홈인 가게. 소금라면은 동물계 라드를 사용하고 있어 다른 가게와 같은 투명한 스프가 아니라 백탁하고 있는 진한 스프. 개인적으로는 싫지 않지만 스프와 국수가 맞지 않을까. 사천 된장라면은, 뭐 보통일까. 맛도 없고 특별 맛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조금 금액이 높을까. (원문) 北海道旭川の卵麺を使用。 親子で営んでおりアットホームなお店。 塩ラーメンは動物系ラードを使用しており他店の様な透き通ったスープではなく白濁している濃いめのスープ。 個人的には嫌いじゃないがスープと麺が合ってないかなと。 四川味噌ラーメンは、まあ普通かなぁ。 不味くもないし特別美味いとも思わない。 全体的にちょっと金額が高めな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성성에 있으면서 서민적이고 쇼와감이 강한 라면 가게. 사천 미소차 슈면을 주문. 챠슈는 두께가 있어, 매운 스프와 면의 궁합도 좋고,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成城にありながら、庶民的で昭和感が強いラーメン屋さん。 四川ミソチャーシュー麺を注文。 チャーシューは厚みがあり、ピリ辛スープと麺の相性もよく、おいしく頂けました。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싼 느낌이지만 들어가볾만하다. 주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1년 정기권 구입해서 라면 먹고싶을때마다 입장하고있었다. 1958년, 안도모모후쿠가 인스턴트라면을 개발했다고하고 그때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지하2층에 라면가게들이 있다. 총 8개의 라면가게들이 있는데 전국에서 모인 라면가게?라고한다. 나는 쿠마모토라면을 먹었는데 맛은 쿠마모토에서ㅈ먹었던 것과 같은 맛이었다. 1층은 라면의멱사나 라면포장지전시, 라면만들기체험존등으로 쿠며졌고 지하1층은 쇼와시대 거리모습을 재현해놔서 라면먹고 사진찍으면서 시간보내기 괜찮은 곳이다. 라면을 주제로 세계최초로 1994년에 세워졌다고한다.

일존 각 지방의 라멘맛을 볼 수 있고 여기서만 살 수 있는 봉지라면 종류도 있었음 그치만 개인적으로 한국인이여서 그런지 봉지라면은 한국라면이 더 괜찮은 것 같음

(2024년10월26일 방문) 이곳에서 라멘의 역사를 그대로 볼 수가 있었으며 제가 갔을 때는 하필 주말+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으며 아쉽게 라멘집 곳곳에 줄이 너무 길었던 관계로 식사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가서 라멘집에서 식사할 예정이며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입장하는데 크게 대기시간이 없지만 라면만들기와 식당이용시 대기시간이 40분이상소요 됩니다. 이곳은 여름에 방문하는것은 최악입니다. 지하 식당 대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환기 안되고 에어컨 가동도 안되서 찜통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힘들어하세요. 유명한 라면집이라고 해도 박물관 티켓판매자가 인원제한 하지않고 사람들을 입장 시키다보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안전사고 문제도 있어요. 사진만 찍고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화요일에 호텔에서 도보 3분거리인 라멘박물관이 휴관이라 신요코하마라멘박물관으로 방문함 자그마한데 볼만함 주차요금 30분 지원해줌… 라멘까지 먹고 1시간 30분정도 머물렀음 나름 이색적이고 재미있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없는 것에 450엔의 입장료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저도 보고 갈 걸 그랬네요 ㅎㅎ 으악 가게들 마다 작은 사이즈 팔고 있으니, 가게별로 하나씩 먹어보는게 관광객 입장으로서는 이득이네요. 저는 작은사이즈로 한 군데, 다른 가게에서 큰걸로 먹어서 다른 가게는 먹지를 못 했네요. ㅠㅠ 1층은 라멘 역사, 기념품, 전시관, 오른쪽 구역에는 체험장? 같은 게 있었고,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 라멘 가게들이 있었어요. 여기도 사진 찍기 참 좋은 스팟 같아요. 점심시간 때 현지 분들도 많이 오더라구여. 연간 입장권도 있는 것 같았는데... 슬쩍 보기만 한거라 맞는지는 모르겠네용. 기념품으로 사갈만한 특이한 라멘들 많아서 재밌었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된 라면. 탄탄면보다는 라면을 추천. 탄탄면은 기름기가 너무 많고 국물을 즐기는 한국인에게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기 힘듭니다. 라면은 베리굿

맛있고, 배 불리 먹어도 속이 편한 느낌입니다. 검은 깨 탄탄면을 먹었는데 매운 소스를 추가하면 꽤 맵삭해서 땀도 나옵니다.^^

간장 라멘. 겨울 채소와 두부 , 김 곁들여서 한 젓가락이 하면 속이 편하고 따뜻해집니다.

짱맛 쿠로고마탄탄멘(검은깨!!) 꼭 드셔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열 명쯤 되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10~15분 안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안에는 좌석이 넉넉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물은 항상 물병에 담겨 제공됩니다. 주문하자마자 모든 음식이 몇 분 안에 나왔습니다. 교자는 정말 맛있었고, 제가 먹어본 비건 중 최고였습니다. 라멘은 평범했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사실 이 지역의 다른 비건 레스토랑보다 약간 저렴했습니다. 추천! 참고: 도쿄역 안에 위치해 있어서 (티켓이나 스이카가 필요합니다), 1층에 있습니다. 도쿄역이 워낙 넓지만, 지도를 이용해서 대략적인 위치를 찾고 1층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원문) Siamo arrivati e c'erano in fila una decina di persone, la fila però scorreva velocemente e in 10/15 minuti ci siamo seduti. Ci sono parecchi posti a sedere al suo interno. Si ordina tramite tablet e l'acqua è sempre disponibile in caraffe. Una volta ordinato in pochi minuti ci è stato portato tutto. Gyoza buonissimi, tra i migliori vegani che ho mangiato. Ramen nella media. Prezzi onesti, anzi forse leggermente più bassi rispetto ad altri ristoranti vegani in zona. Consigliato! Nota: si trova all'interno della stazione di Tokyo (quindi serve il biglietto/Suica), è situato al primo piano, nonostante l'enormità della stazione di Tokyo, seguendo Maps per capirne la posizione indicativa e sapendo che si trova al primo piano lo si può raggiungere facilmente.

(Google 번역 제공) T's Tantan은 첫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행복감이 느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비건 라멘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진하고 풍미 가득하고 따뜻함이 가득했죠. 육수는 부드럽고 포근했고, 면은 완벽하게 익었어요. 붐비는 시간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는 차분하고 밝아서 도쿄역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모든 것이 식물성이라는 점이 놀랍지만, 채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배부르고 건강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이곳은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곧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T’s Tantan is one of those places that makes you feel happy the moment you take the first bite. I honestly didn’t expect vegan ramen to taste this good — it was rich, flavorful, and full of warmth. The broth was creamy and comforting, and the noodles were perfectly cooked. I loved how the staff were kind and welcoming, even when it was busy. The atmosphere feels calm and bright, a little escape from the rush of Tokyo Station. It’s amazing that everything is plant-based, yet so satisfying that you don’t even think about it. I left feeling full, healthy, and grateful. This place definitely has a special spot in my heart — I can’t wait to go back again soon! 🌱💚🍜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찾기가 조금 까다로웠지만, 여기 몇몇 리뷰에서 위치를 언급해 줘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줄이 조금 있었지만 빨리 줄어서 20분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라멘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번 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골든 세서미 라멘을 먹었는데, 맛에 4점을 주었습니다. 양, 재료 등 모두 괜찮았지만, 땅콩 맛이 너무 강해서 제 입맛에는 조금 단조로웠습니다. 고추를 더 넣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맞춤 메뉴에는 그런 옵션이 없었습니다. 시칠리안 레몬 소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건/채식주의자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topped by for a late lunch here. It was a little tricky to locate but some reviews here mentioned the location which was helpful. There was a small line but it moved quickly and I had a spot in under 20 minutes. I had heard about their delicious Ramen and wanted to try it on my trip. I had the Golden sesame ramen - giving this one a 4 for taste. Portion, ingredients etc all were good but flavour was a bit too monotone for me (peanut rich) - may have been better with some addition (chilli may be?), but didn’t see the option on the customisation menu. The Sicilian lemon soda was yum. Worth a visit for vegans/ vegetarians for sure

거의 20년 전에 도쿄에 처음 왔을때 가보고 이번에 다시 내점 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인거 같아 추억이 돋았습니다. 이미 죽순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추가는 안해도 되었는데 추가했더니 죽순 파티만치 많아 주십시다. 콜라나 나마비루 없이 완뚝 하기엔 간이 쎄서 무리가 있으니 같이 드시면 좋겟네요. 이번에 기간한정에 들어가 있는 약간 매운츠케멘 맛있엇네요. 일요일 여름 점심 1시반경에 대기는 다행히 가게 안에서 한 10분~15분 하고 앉았어요.

주말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 이미 손님이 많았습니다. 주문은 자판기에서 하는 시스템이고 일반과 마늘맛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의 양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기본으로 주문했고 양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면의 식감은 독특했습니다. 두껍지만 쫄깃하고 육수에 찍어 먹으면 소스가 잘 스며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고기는 사전에 말한 것과 같이 매우 촉촉하고 맛있었으며, 옵션을 추가하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기본맛은 찐득한 일본육수의 맛이라면, 마늘맛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마늘베이스 풍미가 굉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 맛을 교차해서 먹으니 물리지 않았습니다. 만석이면 대기를 손님 뒤에서 해야하는 다소 독특한 시스템이었으며, 전부 바에서 먹는 구조였습니다.

츠케멘 진한맛으로 먹었음. 면을 육수에 찍어서 한입 먹자마자 너무 감칠맛 있게 맛있어서 놀람.. 평소 츠케멘을 좋아해서 일본 이곳저곳에서 많이 먹어보았지만 손에 꼽힐 정도로 맛있게 먹음.. 왜 맛있는지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보통 다른집 츠케멘 육수는 돼지, 곱창으로 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곳은 생선 육수를 같이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난다는 점에서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음. 뭔가 진한 돼지맛 닭맛(?) 생선맛 감칠맛 섞여서 몰아치는 그런 느낌이였음. 당연히 면에 찍어서 먹어야 간이 맞지 그냥 육수만 먹으면 간이 쌤.. 간 조절 잘 하면서 먹어야함

재즈가 흘러나오는 츠케멘 맛집 인생 첫 번째 츠케멘이라 그런지 몰라도, 찰진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다는게 신기했다 직원과 대면할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편이며 오후 4시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계속 사람은 들어오더라) 외국인 뿐만 아니라 로컬들도 자주 오는 식당인 듯 한데, 국물이 딱 찍어먹기 좋은 농도다 그리고 여기 킥은 차슈랑 계란이다. 계란은 젤리 같고 차슈는 정말 잘 삶은 보쌈이랄까 한 개 뺀거는.. 그냥 아직 내가 츠케멘이 익숙하지 않아서!

기계에서 티켓 발권해서 주문하는 방식. 그런데 따로 웨이팅 장소랄게 없어 좌석에서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서 기다렸다. 뭔가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뒤통수가 부담스러울것 같았다. 마늘 츠케멘으로 주문했고 면은 쫄깃하고 특히 수육인지 동파육인지..👍👍

앞서 일본인 커플이 들어가길래 기대감이 증폭됐다..! 그 커플이 ‘시즌 한정 냉츠케멘’을 시키길래, 구글 리뷰에서 보진 못했지만 기대해보며 똑같이 시켰다 결과는 대성공 !! 너어무 맛있었다. >>여름의 별미<<!! 차슈도 되게 크구, 국물에 있는 옥수수도 한알씩 씹히면서 너므 맛있었다 맛도, 분위기도, 그릇도 다 너무 좋았던ㅠㅠ 왕추천

처음에 면추가가 무료인대 기본양도 제법 많으니까 참고하시구요. 혹시 취향에 맞으시는분들은 많이시키시길. 면이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도쿄역의 거의 모든 라멘을 다 먹어가는 나이다. 미슐랭에 등재된 적이 있다고 유명해서 찾아봤는데, 현재 공식 미슐랭에서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아마도 빕 구르망이 아닐까 싶음. 여튼 라멘의 건강에 나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헬시를 추구하는 특이한 가게이다. 헬시 비건이 키워드임. 가격도 비건이 붙어서 어마무시함. 일본의 추석, 첫 날 오후 2시경에 줄을 섰다. 대기는 10명 좀 안 되는 것 같았음. 15분 정도 대기함. 오늘은 특제 쇼유라멘+면 추가로. 고작 두 개 했는데 가격이 1600엔이 넘어간다. 정신 나가버릴 것 같은 가격이긴 함. 헬시를 추구하니 비건으로 먹을까 했는데, 무지방 우유 마시는 느낌이라 그냥 쇼유 시킴. 일단 닭 베이스의 스프로, 면은 얇은 편이다. 탁상 조미료로는 특이하게도 볶아서 말린 샬롯이 있음. 확실히 맛과 향이 강한 야채라 넣으면 맛이 확 바뀌니 가감하여 먹어보자. 굉장히 서비스가 좋다 생각하는게, 여성을 위한 고무줄이 있다. 진짜 한 번도 못 봄. 접객도 굉장히 활기차고 우렁찬 목소리다. 기분 좋은 가게임엔 분명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맛은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4종류의 재료로 만든 맛간장을 넣어 만든 스프라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밸런스는 안 맞는 것 같다. 일단 스프랑 면이 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함. 차슈는 3종류로, 그릇에 널어놓은 저 차슈가 어깨살을 저온조리해서 부드럽게 익혀낸 첫 번째. 가운데 큼지막한 녀석이 가슴쪽이고 역시 부드럽다. 육향은 그대로 있되 거북한 잡내는 싹 날려 나름 잘 만든 차슈. 닭 가슴살로 만든 차슈도 굉장히 부드럽게 씹히면서 존재감이 있다. 멘마가 보는 것과 같이 엄청나게 두꺼운데, 연근조림 맛이 난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 기름 향이 나는데 식감 꼬들하니 괜찮은 연근조림 멘마임. 딴거 다 떠나서, 아지타마고가 오늘 메인이었다. 뭘까, 여기에 들어간 감칠맛을 스프에 풀어버리고 싶은 대단한 맛이 농축되어 있다. 거기에 향이 강한 파를 같이 곁들이니 이건 솔직히 주객전도급임. 아지타마고 매우 추천함. 얘만은 별 5개가 맞음. 근데 이 가격에 굳이...? 싶음.

라면 거리중에서 회전 빠르고 줄서서 덜 기다릴수 있는집 맛있어 보이곳 2군데 중 덜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머리끈 소독제 등 고객을 위한 배려 !! 좋았습니다

라멘스트리트도 별3개, 그 중에 하나인 이 식당도 별3개를 주었습니다. 👍🏻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기에, 식당들중 가장 heavy하지 않은 곳으로 선택했고, 한끼를 해결하기 적당했습니다. All topping으로 주문했고, 챠슈보다는 닭가슴살이 좋았습니다. 👎🏻 음. 평범했어요. 손님의 회전이 빠른편은 아닙니다. ⁉️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생선 베이스 라면집입니다. 면은 중화면이고 국물은 짜거나 심하게 강하지 않아 처음 먹는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더 좋아요

쇼유라면 올토핑으로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선인 것 같습니다.

로쿠린샤.줄이 나무 길어 차선책으로 왔는데 만족했습니다. 원래 비건들을 위한 베지소바가 유명한데 간장 베이스의 중화 소바도 괜찮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식초 고춧가루 후추 갈릭칩 등 취향에 맞게 추가해드실 수 있도록 올려져 있습니다.

도쿄역 라멘스트리트에서 다른 가게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 들어옴 자판기에 영어 설명이 없어서 메뉴 고르는데에 애를 먹었음 배고파서 걍 여기서 먹었는데 나가면서 보니까 다른 줄 긴데는 한글메뉴까지 있더라 줄이유가..ㅎ 배지 라멘은 특별히 배지 음식을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추천하진 않음 츠케멘 먹었는데 양도 많고 무난했음 그치만 라멘 많이 먹어보신분 아니면 그냥 간장소스 메뉴 드세요 제일 무난함

이전에 오사카로 여행갔을 때 편의점에서 구매해 맛있게 먹었던 컵라면이 음식점으로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아간 곳입니다. 사장님이 유쾌하고 응대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뉴가 맵기만 다른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이라면 일단 8단계정도는 무난할 것 같고 신라면도 맵다 싶으시면 6단계정도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사장님이 7단계도 많이 맵다하셔서 7단계로 주문했는데요. 처음 먹어보면 엥.. 이게 맵다고? 이지만 잘 섞어보면 신라면정도거나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수준은 됩니다. 저는 불닭도 잘 먹기 때문에 다음에 먹게된다면 10으로 갈 것 같습니다. 맵기를 떠나 음식맛이 굉장히 독특한데 된장베이스에 마파두부가 얹혀져서 나옵니다. 양배추가 들어가있어 약간 단맛도 나면서 된장맛도 나고 마파두부때문인지 처음 먹다보면 꿀꿀이죽과 같은 느낌인데 뭔가 조화로운 느낌도 들고 하튼 그렇습니다. 와 정말 맛있다! 는 아니지만 생각이 나는 그런 맛입니다. 리뷰 사진을 보면 마파두부가 안올라가 있고 그저 매워보이는데 라멘이 있는데 그걸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이 깔끔한 얼큰보다는 단맛이 조금 느껴지고 둔한 매움에 가깝기 때문에 해장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설명이 길었는데 한국엔 없는 맛이니 한번쯤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이케부쿠로 쪽의 가게를 가본적이있어 좋은 기억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음식인데도 야채의 양도 적고, 매운맛도 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많이없어서 주말 저녁시간인데도 빠르게 들어갈수있었습니다만, 매운맛을 느끼고싶어 방문했기때문에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면의 양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모코탄멘 처음먹어봤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 그런 음식입니다. 어딘가 추억속의 익숙한 맛 ㅎㅎ 전 5단계로 먹었는데 신라면보다 살짝 더 매콤해서 적당히 매운맛이 좋더라구요. 입구의 사진에서 왼쪽 분이 맞아주셨는데 한국 단어 섞으면서 말씀도 잘 하시더라구요.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나 봅니다.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옆에 츠케멘 스타일로 드시는 분도 있던데 다음엔 그걸로 도전을!

된짱짜글이 맛인데 짜지않은 매콤함 계속 땡기는맛 맵기 5에 먹었지만 10에 먹어도 무난할듯.

토요일 2시 내점, 40분 대기 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불닭볶음면 겨우 먹는 맵찔이지만 9단계 도전해 보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얼마나 매운건지 종이에 적어가며 알려주어 좀 긴장되었습니다. 먹어보니 너무 매웠고 매운만큼 짜서 반 정도밖에 못 먹고 남겨버렸습니다. 다음엔 7단계 먹어야지.

세븐일레븐에서 먹던 모우코탄멘의 원본을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뭔가 익숙한 느낌의 국물에 면 또한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맵기로 유명한 라면집! 세븐일레븐에서도 컵라면으로 팔정도로 인기가 좋은 집이라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때에 가면 꽤 오래 줄을 서있어야 함 시간을 좀 비켜서 가길 권한 2~3시 쯤!! 북극라면이라고 엄청 매운라면이 있는데 가장 맵게 해도 그닥 맵지 않음! 제일 매운 거 기준은 대충 신라면 보다 약간 더 칼칼한 정도 인데 좀 많이 짠편! 된장라면이 차라라 덜 짜고 맛있음 라면 자체가 맛있어서 굳이 북극라면 시도 하지 말고 다른 라면을 먹어보길 권장!!! ps. 제일 매운거 + 소스 추가하면 주방장 보다 주변 현지인이 신기하게 봄 #신주쿠 #북극라면 #라면 #맛집

사실 딱히 기억에나지않는 맛이다. 뭔가 음? 했던 맛. 교자가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피얇고 튼실하니 맛없을리없는 그런 교자. 사실 여기도 꽤많이 유명한데 생각보다 그냥그냥이라서 특별하고 이거를 먹기위해 여기를 오는것까지는 아닌것같음! 진짜 기억에 남지않는맛임 ㅠ 그것은 슬픈일..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시오라멘중 가장 느끼했던 한그릇 일반적인 시오라멘에서 느낄수 있는 소금의 쨍한 맛이나 감칠맛은 전혀 안느껴지고 향미유로 떡칠한건지 느끼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차슈는 더 느끼함 평소 기름진 차슈 좋아하는 취향인데도 느끼함 면 식감이라도 좋았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옵션으로 선택한 테모미멘은 푹 퍼진 느낌 아이러니하지만 식당 분위기는 참 좋다

얇은 면으로 했는데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차슈도 맛있고 전체적인 향도 좋아서 또 먹고싶어요

라멘 (시오 소금) 고명?으로 나온 고기가 식감이 좋은 듯 그리고 면도 쫄깃 (주문 시 면 선택) 처음에 들어가서 식권을 뽑고 밖에 나가서 줄을 서면 됨 가게에 독특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뭐랄까 어릴때 들어간 삼촌 방 냄새랄까 미묘한 냄새가 나는 듯 함 하지만 가게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은 듯 그릇도 고급져보이고 음악도 재즈풍? 미슐랭이 좋아할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사진의 라면은 소량으로 요청한거라 실제 면은 더 많이 나옴 만두는 그냥 만두 맛임 참고로 이 가게 추천메뉴는 시오라면이라고 함

별 생각없이 걷고 있었습니다. 구글맵에 라면집이라고 뜨길래 '아 나 밥 안먹었지.'하고는 바로 들어가려고 보니까 줄이 꽤 길었습니다. 이게 앞줄이랑 뒷줄이 구분되어있는 줄도 모르고 앞줄에 냅다 끼어들어가 버렸는데, 티켓을 뽑고 나오니까 뒷줄이 보이더군요. 바로 가게로 다시 들어가서 "저 순서 틀린 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니 괜찮다고 하시고 다른 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시더라구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닭기름라면(?)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음식은 이게 맛있는 건 알겠는데 대부분 너무 짜고 달거나 혹은 아예 싱거워서 부담이 되었더랬습니다. 이건 조금 달랐습니다. 손님들마다 가게 나가실 때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같은 얘기를 하고 나가시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혹시 근처 지나가다가 보시면 한 번 드셔보시는 건 어떨지 합니다ㅎㅎ

제 입맛에는 별로에요. 블로그에서 800엔 짜리 라면매니이시 칭찬한 라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 라면은 1300엔짜리 라면으로 바꿨고 그거 주문해서 먹었는데 짜기만 하고 별로 깊은 맛은 없는 듯. 옆에 일본 사람이 주문한 돈코츠라면 비슷한게 있었는데 그게 더 맛있어 보였어요. 참고로 주문은 자판기로 주문하고 줄에 서서 기다리면 안내해 주는데, 일본어 못하면 줄 서 있으면 종업원 와서 영어로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약 오후 2시쯤 도착하여, 20분 대기 후 입장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메뉴를 구매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점원이 나와 티켓을 걷어갑니다. 여기는 정말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이탈리아 풍이면서, 중국풍이면서 동시에 일본 라멘의 맛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3개국의 맛이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먹어봤지만 맛은 변함이 없었다 농후한 니보시의 풍미에 절제된 단맛과 자극적인 염도 다소 거칠게도 느껴지지만 이런 스타일이 내 취향에 맞다 다만 표면이 살짝 미끄덩한 면식감과 비좁은 좌석 간격은 아쉽,,

카마타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으로 꽤 희귀한? 니보시계열인 츠케멘이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입점했다. 면과 토핑도 맛있고 니보시 육수도 더할나위 없다. 하지만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서 다시 가기는 부담이 된다...

츠케멘인 줄 알고 갔는데... 일요일 한정 중화소바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중화소바 맛도 그냥 그럭저럭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2025/08/29 방문 말하지 않고 알려진 가마타의 명점 「미야모토」씨에게, 염원의 첫 방문. 먹어 로그 백명점의 단골로서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엿볼 수 있었습니다. 11시 넘는 방문으로 나란히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만, 점내는 거의 만석. 과연 인기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농후 삶은 말린 국수」를 주문. 우선 즙을 한입 주시면 농도가 높고 응축된 삶은 말린 맛이 퍼져 버릇이 되는 맛. 중태의 시코시코면과의 궁합이 발군으로, 순식간에 완식해 버렸습니다. 챠슈는 닭 튀김 고기와 돼지 장미 고기의 2 종류가 붙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먹을 수 있어 만족도 높인다. 국수와 국물과의 균형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스프 분할로 남은 국물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 번은 「농후 삶은 말린 소바」도 꼭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2025/08/29 訪問 言わずと知れた蒲田の名店「宮元」さんへ、念願の初訪問。 食べログ百名店の常連として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やっと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11時過ぎの訪問で並ばず入店できましたが、店内はほぼ満席。さすが人気店です。 今回は「濃厚煮干しつけ麺」を注文。 まずつけ汁を一口いただくと、濃度が高く凝縮された煮干しの旨味が広がり、癖になる美味しさ。 中太のシコシコ麺との相性が抜群で、あっという間に完食してしまいました。 チャーシューは鶏むね肉と豚バラ肉の2種類が付いており、さっぱりしつつも食べ応えがあって満足度高め。麺やつけ汁とのバランスも良かったです。 最後はスープ割りで残ったつけ汁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次回は「濃厚煮干しそば」もぜひ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また必ず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메뉴】 진한 삶은 말린 메밀국수 : 부가세 포함 1,080엔 칠흑에 가까운 스프는, 드로 하고 있어, 확고한 삶은 말린 쓴맛과 맛이 입에 퍼져, 가츠로 한 임팩트를 줍니다. 제대로 된 감칠맛이 있는 맛과 은은한 단맛도 있어, 삶은 말린을 정중하게 끓인 것일 섬세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국수는 얇은 스트레이트로, 농후한 스프와의 궁합 발군으로, 제대로 들어 올리면서도 밀의 풍미와, 씹을 때마다 기분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토핑의 저온 조리된 차슈는 닭과 돼지의 2종이 곁들여져 있어, 닭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수프의 맛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습니다. 돼지는 고기의 맛이 강하고, 수프의 진도에 지지 않는 제대로 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注文したメニュー】 濃厚煮干しそば：税込1,080円 漆黒に近いスープは、ドロっとしていて、しっかりとした煮干しの苦みと旨味が口に広がり、ガツンとしたインパクトを与えてくれます。 しっかりとしたコクのある旨みと、ほのかな甘みもあり、煮干しを丁寧に煮出したであろう繊細な仕上がりになっています。 麺は細めのストレートで、濃厚なスープとの相性抜群で、しっかりと持ち上げながらも小麦の風味と、噛むたびに心地よい食感を楽しめました。 トッピングの低温調理されたチャーシューは、鶏と豚の二種が添えられていて、鶏はしっとりと柔らかく、淡泊ながらスープの風味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豚は肉の旨みが強く、スープの濃さに負けないしっかりとした味わ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1:20 개점 전 점심 방문, 3명 대기에 접속. OPEN 전이므로 식권은 입점하고 나서 구입해 착석(만석 or 행렬시는 식권 선 구입과의 일) 「농후 삶은 말린 국수」￥1080으로 주문. 맛있게 받았습니다. 데포 250g으로는 많이 느꼈습니다. 닭 챠슈는 좋았지만 돼지는 딱딱했습니다. ※고액 지폐 대응 발매기 ※냉기 셀프 ※카운터 9석(단 7석밖에 사용되지 않음) ★3.6 2025.10.7 (원문) 平日11:20開店前のランチ訪問、3名待ちに接続。 OPEN前なので食券は入店してから購入して着席（満席or行列時は食券先購入との事） 「濃厚煮干しつけ麺」￥1080でオーダー。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デフォ250gにしては多く感じました。 鶏チャーシューは良かったですが豚の方は硬かったです。 ※高額紙幣対応券売機 ※お冷やセルフ ※カウンター9席（ただし7席しか使用されず） ★3.6 2025.10.7

(Google 번역 제공) 📍 삶은 말린 국수 미야모토 🍜특제 극농 삶은 말린 국수 ¥1,530(오모리+¥200) 7년 연속으로 백명점으로 선정되는 명점으로, 행렬 필연의 인기! 농후하고 짙은 삶은 말린 스프는, 태국면과의 궁합이 발군✨ 한입 먹을 때마다 삶은 말린 깊은 맛과 감칠맛이 입 가득 퍼진다! 특제 토핑은 4 종류의 대형 차슈, 반숙 가감이 절묘한 맛 구슬 등 호화 그 자체. 아무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궁리가 되어 있어, 큰 모임에서도 끝까지 만족감 듬뿍! 스프할 때까지 확실히 즐길 수 있는, 확실히 끓여서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가득했습니다! 다니고 싶어지는 정도 병 맛의 맛! 탁상의 조미료로 맛변도 할 수 있어 기쁘다! ◎점명 : 삶은 말린 국수 미야모토 🏠 도쿄도 오타구 니시카마타 7-8-1 1F 🚃 가마타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 11:00～15:00／17:30～21:00 📅 정기휴일：일요일 💴 현금 전용 💺 카운터 9 석 (원문) 📍煮干しつけ麺 宮元 🍜特製極濃煮干しつけ麺 ¥1,530（大盛＋¥200） 7年連続で百名店に選ばれる名店で、行列必至の人気ぶり！ 濃厚でどろみのある煮干しスープは、太麺との相性が抜群✨ 一口すするごとに、煮干しの深い旨みとコク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 特製トッピングは4種類の大判チャーシュー、半熟加減が絶妙な味玉など豪華そのもの。どれも飽きずに楽しめる工夫がされていて、大盛りでも最後まで満足感たっぷり！ スープ割までしっかり堪能できる、まさに煮干し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杯でした！ 通いたくなるぐらい病みつきの味！ 卓上の調味料で味変もできて嬉しい！ ◎店名：煮干しつけ麺 宮元 🏠 東京都大田区西蒲田7-8-1 1F 🚃 蒲田駅西口から徒歩5分 🕒 11:00～15:00／17:30～21:00 📅 定休日：日曜 💴 現金のみ 💺 カウンター9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