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49 최고의 쇼핑 및 상점

⭐️6층가서 게스트 카드 만들기 (게스트 카드 있으면 5프로 할인 가능) 놀라운건 10시 오픈 직후에도 사람 엄청 많구요 점심 때 친구랑 재방문 했는데 사람 더 많아서 이동하는데 불편할 정도 였습니다! ⭐️ 본관과 남성전용 멘즈 건물 분리되어 있음. ⭐️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남자사이즈는 6층 멘즈 건물. 여성 사이즈는 본관 3층에 있습니다!! 저는 ‘신발 매장 구석에 있다’는 정보만 가지고 방문해서 헤맸는데요. 신발 구입희망하시면 위치 참고하세요! 재고도 클리어 파일에 정리해서 관리 하더라구요! 바로 확인해주시고 응대 빨라서 좋았어여!! ⭐️ 식품관 디저트 종류 엄청남 그리고 발렌타인 시즌이라 그런지 식품관에 각양각색의 초콜렛이 즐비했습니다. 저는 에쉬레 버터로 만든 버터쿠키 먹었는데요.. 이제 한국에서 제주샌드 속초샌드 이런거 못 사먹을 정도로 버터풍미 미쳤고. 부드러웠습니다. 단점은 비싼 가격? ㅎㅎ 버터로 만든거라 그런지 여기도 박스+ 아이스 포장해주더라구요. 🗒️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매장 위치 남자 매장 :6층 텍스프리 받곳에 맨즈 건물 연결통로로 넘어가기. 여자 매장: 이세이미야게 옷매장 앞쪽에 있어요. 이세이미야케 매장을 먼저 찾으세용

고즈넉한 사람들이 진짜 살아가는 동내를 들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걷는 체력과 썬크림은 필수 입니다 그냥 조용한 사람 사는 그 곳 그 삶의 터전

주방도구를 살 생각은 없지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방문. 한국의 남대문시장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의외로 요리용 칼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고 수요도 제법 있는 편이다. 일본풍의 접시 등의 식기들이 거리마다 늘어져있는다. 과연 일본에서 만들었을까 중국에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커피 관련 용품을 파는 곳이 인상 깊었는데 커피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내려 먹지는 않아 구경만 했다. 하리오의 제품군이 다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다고 들은 코만단테 그라인더도 보인다. 궁금했던 에어로프레스의 실물도 처음으로 봤다. 아직은 꽤 아날로그인 일본답게 수기로 적는 영수증이라던지 식당에서만 사용하는 물건들을 파는 곳도 재밌다. 고민만 하다 뭔가 사진 않았지만 구경할 만한 곳. 특유의 분위기도 재밌다.

긴자식스는 긴자에서 랜드마크라고 할 정도로 아주 화려하고 멋진 건물이었습니다. 저녁에 켜져 있는 조명을 보니 정말 고급지고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야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백화점같이 다양한 고급브랜드들이 입점해있고 지하에는 음식판매점, 사케판매점, 디저트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보이는 우주복을 입은 고양이는 멋있고 귀엽습니다. 어떻게 건물 안에 이런 조형물을 넣어서 장식해놓을 수 있는지 정말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특히 6층에는 츠타야 서점과 함께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츠타야 서점에는 우리나라의 교보문고 같이 다양한 책들과 전시회를 볼 수 있는 공간들도 있습니다. 도쿄 여행을 하다가 지쳤을 때 이 곳을 방문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600년대 포목상으로 시작되었다는 미츠코시백화점, 1904년에 일본 최초의 백화점으로 문을 열고 1936년에 리모델링해서 현재의 건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백화점 앞에 서보면 마치 뉴욕에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내부의 높은 유리천장, 오래된 엘리베이터 디자인 같은 것들에서 역사가 물씬 느껴지고 특이하게 중앙엔 피아노가 놓여 있어 한번 둘러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일본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뒤쪽엔 일본 중앙은행과 화폐박물관도 있고 무료관람이라 색다른 볼거리가 될것 같아요

도쿄 여행 처음 이여서.. 솔직히 스카이트리, 시부야스카이 이 두곳이 전망대로 유명한걸로 널리 알려져있었지만 숙소를 롯폰기로 잡아서 한번 예약을 하여서 가보았습니다. 숙소를 롯폰기로 잡으신다면 "곤파치 이자카야"를 갔다가 소화시킬겸 가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올라가서 야경을 보는 도쿄타워는 .. 정말 .. 끝내줬습니다..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요시하라 니혼바시 본점에 갔다 ‼ 1806년 창업.약 200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입니다. 시가 나오야나 모리오카 외달이 작중에 요시하라 상품을 등장시키거나, 문호에 사랑받은 요시하라. 1969(쇼와 44)년에 요시하라가 만든 고정밀도의 계측 기록지는, 아폴로 11호의 데이터 기록 용지로서 채용되어, 우주에 갔다고 합니다. 굉장한 일본‼️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영국의 집의 벽지를 선택해 요시하라를 선택했다든가. 그런 요시하라 씨, 점내에 들어가는 것은 긴장합니다 💦 한 걸음 가게 안에 들어가면 와우❣️ 예쁘다. 회지, 부채, 손 닦아, 손수건, 뒷면, 문구, 그림 엽서, 주인장, 금봉. 아름다운 일본 종이는 서랍에. 딸도 눈을 반짝반짝 시켜 보고 있습니다. 역사 있는 것도 현대의 것도 아름다운 전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양손 가득 상품을 들고 금전 등록기에. 외국인에게는 놀이 공원에 가까울지도. (원문) 榛原日本橋本店に行ってきました‼️ 1806年創業。およそ200年の歴史のある老舗です。 志賀直哉や森鴎外達が作中に榛原商品を登場させたり、文豪に愛された榛原。 1969（昭和４４）年に榛原の作った高精度の計測記録紙は、アポロ11号のデータ記録用紙として採用され、宇宙に行ったのだそうです。 すごいぞ日本‼️すごいぞ榛原‼️ クイーンのフレディマーキュリーがイギリスの家の壁紙を選びに榛原を選んだとか。 そんな榛原さん、店内に入るのは緊張いたします💦 一歩店内に入ると、うわー❣️綺麗。 懐紙、うちわ、手拭い、ハンカチ、バック、文具、絵葉書、朱印帳、金封。 美しい和紙は引き出しに。 娘も目をキラキラさせて見てます。 歴史あるものも現代のものも美しい展示でまとまっています。 外国人が両手いっぱいに商品をかかえてレジへ。 外国の人には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に近いかも。

이곳 6층인가? 야외정원에서 바라본 도쿄역이 정말 예쁘긴 했습니다. 건축년도를 생각하면 마냥 우와!! 예쁘다!! 하긴 힘들지만 야경은 참..예쁘긴 했습니다. 위쪽에서 찍은 사진이 이곳에서 찍은것이고 밑에서 찍은 것은 그냥 도쿄역 앞 정원? 광장에서 찍었습니다.

일본빠숑! 8층에 남자화장실이 있습니다. 지하1층이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하2층도 있습니다. 9층이 식당가 인거 같습니다. 8층에는 c-pla 가차샵이 있고 팝업스토어로 어떤 남자가수?배우?였습니다. 6층인가? 산리오 굿즈샵도 있었고 9층인가엔 산리오 어떤 캐릭터 팝업 스토어가 있었습니다.

피규어와 시계 아이폰중고 등 구경할게 많습니다 전부 구경하실려면 하루 이틀정도 걸립니다 주위에 음식점과 술집도 많고 공원도 있어서 며칠 지내기 좋습니다 한국인은 거의 못봤습니다 동네 조용하고 적당히 북적하고 좋습니다

우에노 라고 하면 동물원이나 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관광 명소로 유명하죠. 그중에서도 특히 활기가 넘치는 곳이 바로 #아메요코 입니다.
아메요코는 질 좋은 상품과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먹거리뿐만 아니라 패션, 잡화 등 다양한 가게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걷기만 해도 설레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도 많이 있어서 술집 투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에요. 낮부터 문을 여는 가게도 많아서 낮술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어디를 가도 가격이 착해서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도쿄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한 번 더 들러보고 싶은 매력 넘치는 장소입니다. 📍 가는 길
‘아메요코 상점가’는 JR 우에노역과 JR 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요.

시나가와와 메구로 옆동네. 마을 상점가 느낌이 좋다. 여러가지 업종이 잘 섞여있고 친밀감도 좋다. 이곳의 점심식사 오마카세 사시미정식도 기억에 남겠다. 가성비 끝판왕! 점심 식사를 오마카세로 하는 쥔장님!!! 팟팅!

비를 피해 방문했다가 나중에 한번 또 왔어요 한국 백화점과 다른 볼거리가 있어서 재밌더라구료 제사 할때 쓰는 향.. 나무 향을 추출한 아로마오일 스프레이 제품.. 매장들 인테리어도 대체로 신경 많이 썼고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멋지다 멋지다 멋지다. 고대 중세시대 유적이 흔치 않은 도쿄에서,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센소지는 방문해보면 왜 수천만이 방문하는지 이해가 갈만큼 멋지다. 8월 방문 당시 너무 더웠습니다. 다들 선풍기나 차가운 음료 잘 챙겨서 방문하세요. 센소지로 향하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는 그늘이 전혀 없습니다.

아사쿠사의 숙소에서 걸어갔는데 스미다강을 건너고 기타주켄강변을 따라 걷는 경로가 기분 좋다. 올려다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높이의 스카이트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1층 커다란 외부의 계단이 3~4개층 정도를 연결해주는데 나름 사진 명소인 듯하다.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이동이 목적이라면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추천. 포켓몬센터 등이 모여있는 층을 구경하고 Loft와 도토리공화국에서 간단한 기념품을 사기 위해 방문. 친구들에게 선물할 가챠가챠도 주 목적 중 하나다. 여느 대형 쇼핑몰과 비슷하지만 중간중간 쉴 공간도 제법 있고 골목길처럼 꾸며놓은 공간도 있어 구경하기 좋다. 꽤 여러 곳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피곤이 덜했다. 전망대는 사람의 행렬로 붐빌 것 같아 방문하지 않았지만 전망대화 쇼핑몰까지 모두 구경할 수 있는 괜찮은 관광지.

다른 팀랩도 가봤지만 여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토록 비싼 곳에 이만한 규모의 장소를 사용할 정도로 대단해진 팀랩이 놀랍습니다. 일단... 세시간 정도를 머물렀고 볼거리, 느낄거리, 찍을거리 모두 충분했습니다. 오전보다 오후에 오히려 예약인원이 적더군요 그럼 오전엔 얼마나 붐비는건지...?? 이런 종류의 전시, 체험을 좋아하시거나 해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꼭 팀랩을 찾아가 보시길 강추합니다. 대단한 예술적인 수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참신한 초현실적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쁜 사진 찍으려 하신다면 반드시 가야겠지요, 많은 커플들, 여자분들이 사진 찍느라 대성황 이시더군요. 남자인 제가 봐도 아주 이쁘게 나올 듯 한 배경입니다. 가격은 좀 하지만(4200~4700엔 정도) 추천합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도쿄프라자에 처음 문했어요! 11시 오픈 시간에 방문하니, 엄청 큰 건담 로봇이 입구 앞에서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서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 🤖✨ 쇼핑몰 내부가 넓고 엘리베이터, 유모차 이동도 편해서 가족 단위로 오기 좋은 곳이예요! 점심은 2층 푸드코트 안에 있는 맛집에서, 다양한 라멘과 함께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챠슈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도라에몽 미래 박물관으로 이동해서, 지인들 기념품을 구매했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상품이 많아서 구경하는데, 즐겁고 행복했어요! 잊지못할 도쿄 여행지로도 정말 좋고, 건담쇼도 꼭 오전 11시 오픈시간에 방문해서 살펴보세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We visited DiverCity Tokyo Plaza in Odaiba for the first time, thanks to our tour guide’s recommendation — and it turned out to be such a fun experience! We arrived right at the 11 AM opening and saw the giant Gundam robot in front of the mall come to life with music and movement — my 3-year-old absolutely loved it! 🤖✨ The mall is spacious, clean, and very stroller-friendly, which makes it perfect for families. We had lunch at the food court on the second floor, where we tried some amazing ramen — the broth was rich and the chashu pork was tender and flavorful. 🍜 After lunch, we visited the Doraemon Future Museum shop to pick up souvenirs for friends and family. There were so many cute and creative items — just walking around was so much fun! This was truly one of the most memorable stops on our Tokyo trip. Don’t miss the Gundam show at 11 AM — it’s an awesome experience for both kids and adults! 😄🌸

쇼와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옛날 느낌의 상점가. 거리도 넓고 깨끗하고 현지인들이 대부분. 상점가 크기도 큰 편이고 먹을거리 볼거리 많음. 절도 2개 있음. 나름 매우 만족한 곳.

이국적인 배경 에 올드카를 볼수있는곳 올드카 멋지다 20세기 명품자동차가 전시되어있는데 쿠바에서나 볼수있는 올드카 각종 올드카가 몇십대씩 있고 내부 분위기도 20세기중반 느낌이 물씬나는 곳 유럽풍의 디자인이된 곳도있고 중간쯤 홀이라고 해야되나 본인목소리가 되돌아오는 신기한곳도있음 사진찍기 좋은곳이며 실내에. 많은상점 스타벅스 페밀리마트 등 잡화점 과 음식점이 있었다 다이버쪽 호텔에서 대관람차나 잽도쿄쪽으로 갈때 가로질러가면 지름길로 이용가능 저녁9신가 10시가넘으면 문이 막히기때문에 다이버쪽으로 가려면 중앙홀쪽 스타벅스 있는곳에서 야외로 돌아가야됨 대관람차 갈때는 중앙홀 로나와서 2층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서 도요타 자동차를 가로질러 가야 삥삥돌지않는다

오다이바 해변을 바라보며 쉴수 있는 좋은 음식점, 카페와 재밌는 점포가 많은 쇼핑몰입니다. 4층에 일본의 60년대 상점가를 테마로 구성된 상가들이 있는데 한국의 6-70년대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카노역 북쪽 출입구 바로 펼쳐지는 「나카노 선몰 상점가」는, 전장 200m 이상의 아케이드에 100채 이상이 늘어선 활기 넘치는 거리입니다. 휴일은 물론 평일도 거리가 많아, 걷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하는 공기감. 체인점에서 옛날의 현지점까지 갖추어져 먹거리 걸음이나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의 이벤트나 장식도 매력으로, 요전날은 천정 가득한 코이노보리가 헤엄쳐, 방문하는 사람의 다리를 멈추고 있었습니다. 옆길에는 쇼와 레트로 술집이나 개성적인 가게도 있어, 산책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스포트. 처음이라도 망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안심감과, 나카노다운 따뜻함이 공존하는 상가입니다. (원문) 中野駅北口すぐに広がる「中野サンモール商店街」は、全長200m超のアーケードに100軒以上が並ぶ活気あふれる通りです。 休日はもちろん平日も人通りが多く、歩くだけでワクワクする空気感。チェーン店から昔ながらの地元店まで揃い、食べ歩きやショッピングが同時に楽しめます。季節ごとのイベントや装飾も魅力で、先日は天井いっぱいにこいのぼりが泳ぎ、訪れる人の足を止めていました。 脇道には昭和レトロな飲み屋街や個性的なお店もあり、散策好きにはたまらないスポット。初めてでも迷わず楽しめる安心感と、中野らしい温かみが共存する商店街です。

치이카와랜드가 목적이여서 방문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1층 치이카와때문에 사람이 북적북적 지나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고싶을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움직였어요 들어가자마자 난 지금 천국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른층은 넘 힘들어서 대충 구경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커비 짱구 산리오 정도네요 캐릭터 좋아하면 필수코스인것 같아요! 현금으로 계산했는데 동전 계산할줄 몰라서 지폐로만 내니까 직원분이 제 지갑에 보이는 동전보고 동전으로도 계산 가능하다고 해서 동전으로 계산을 잘 못한다고 말씀드리니 계산대에 동전을 다 꺼내셔서 하나하나 골라서 계산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ㅜ.ㅜ 덕분에 그때 쌓여있던 동전을 거의 다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외국인으로써 받을 수 있는 헤택이 아주 많아서 정말 좋네요. 😊 7월 기준으로, 면세 후 윗층의 식당가 ( 커피숍도 가능 ) 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소정의 상품권도 있고, 차후 방문시 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안내문도 주더라구요. 😆

제가 갔던 2월에는 후쿠이현 전시 중! 디앤디파트먼트를 아신다면 슬쩍다녀오세요!

굉장히 큰 규모의 음반매장으로 여러가지 응원도구 및 굿즈들도 판매하고 다양한 장르, 년도의 음반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すごく大きい規模のタワーレコードで いろんな応援道具やグッズも販売して いろんなジャンル,年度のアルバム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입구에서 본당으로 가는 길에 양쪽으로 오래된 상가들이 즐비합니다. 먹거리 와 기념품 가게 등 수많은 상가들로 평일에도 수많은 인파들로 볼거리가 너무 많네요. 본당의 야경 또한 멋집니다. 아쉬운건 저녁 6시 부터 대부분 상가들이 일찍 문 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