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19 최고의 크레페 장소

크기가 정말 작아요,직원은 불친절해요,오직 현금만 가능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에는 2월에 크레페를 먹고 봄 방문을 축하하는 전통 있을 것 같다! 🎉 하루에 2월 2일에, "샹드 룰 (Chandeleur)"과 불리는 축하의 날 ✨라든지! 👀 2월 2일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2월동안 크레페를 먹으면 길이 좋은 👍️라는 것으로, 마리온 크레페에서, 젊은이들과 섞여서 오지산도 크레페 먹고 봐요! 크레페는 조금 더 부드러운 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구운 구이 붙어 있고, 딱딱한 것이,,,, 😅 (원문) フランスには2月に、 クレープを食べて 春の訪れを祝う伝統が あるらしい！🎉 日にちは2月2日で、 「シャンドルール（Chandeleur）」と 呼ばれるお祝いの日✨だとか！👀 2月2日はもう過ぎてしまったが、 2月中にクレープを食べると 縁起が良い👍️ とのことで、 マリオンクレープで、 若者に混じって オジサンもクレープ食べて みました！🥳 クレープってもう少し柔らかい かと思いますが、 こちらのはこんがり焼き目が ついていて、 固かったのが、、、、😅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이 메뉴가 나왔어요! 치즈케이크는 작았지만 딸기랑 휘핑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크레페도 꽤 빨리 만들어 주셨어요. (원문) Craving a crepe and this hit the spot! The cheesecake was small but altogether with strawberry and whipped cream it tasted goo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crepe was made fairly quic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고, 크레이프는 괜찮았으며, 치즈케이크 같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갈망한다면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Staff was friendly, crepe was ok, flavours such as cheesecake were out. It is not the best but if you’re craving, can find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운 길거리 가게. 점원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식사 준비 속도가 매우 빠르고 깔끔합니다. 크레이프는 실제 재료로 만들어서 워킹푸드로 적합합니다. 🤎 (원문) 很可愛的街邊店，店員服務態度很親切，備餐速度很快速俐落，可麗餅真材實料，適合當散步美食🤎

(Google 번역 제공) 돈을 받고 일하고 있는 것일까? (원문) 金を貰って働いているのだろう？もっとやる気出せ。客をシカトすんな。クレープの生地ちゃんと焼け。いちご少ねぇ。

(Google 번역 제공) 실제 크기에 깜짝 ‼ ️ 견본을 보고 사 보면, 딸기는 조금밖에 없고 아이스의 부분도 얼마 안 된다. 그렇지만 속은 감은 충분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싸다. 아니, 이것이라도 높다고 생각해 버린다. 리뷰를보고 나서 사면 좋았습니다 💦 (원문) 実際の大きさにびっくり‼️ 見本を見て買ってみたら、イチゴなんてちょっとしかなくてアイスの部分もほんのわずか。 でも騙された感はたっぷり味わえました。 どおりで安い訳だ。いや、これでも高いと思ってしまう。 クチコミ見てから買えばよかった💦

#Menu : Banana cafe au lait whip cream 510엔 가격 대비 많이 부실했습니다... 바나나는 3조각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나머지는 모두 크림이었고, 다행히 느끼하지는 않아서 모두 먹었습니다ㅜ 오전에 갔더니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니고, 궁금하다면 둘이서 하나 정도 맛보세요!

기본 크레페는 휘핑크림과 약간의 딸기만 있고 반죽에서 이상한 맛이 나므로 딱히 추천하비 않아요

하라주쿠를 걷다가 호기심에 구매해 본 크레페입니다. 모양새는 귀엽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을 보면서 고르고 점원에게 번호를 말해주면 만들어 줍니다. 딸기는 별로 씹고 싶은 상태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나나와 큐브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상큼한 딸기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별로였습니다. 느끼한 크림이기 때문에 덜어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니 걷다가 궁금하면 사 먹어 보세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에 있는 크레페 뭐 특별한건 모르겠고 한번쯤 사먹어볼만한ㅋㅋ초딩입맛 개인적으론 크레페보다 귀여운 악세사리가 더 눈에 들어왔음ㅋㅋㅋㅋ

크레페 종류도 음료 종류도 이것저것 엄청 많아요 !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만들어주셔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음료맛, 알고있던 크레페 맛이에요. 근처에 지나가다 입 심심하면 한 번쯤 사먹기 나쁘지않음

생각 보다 적은 양 프렌차이즈 맛 맛있는 크림 (안에 들어가는 빵)케잌은 그냥 그렇다. 타 크레페 가게보다 금방 주문 가능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형보고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는데 모형이랑 다르게 많이 부실하고,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긴한데 진짜 너무 달아요

당충전하기 좋은 크레이프 가게. 가게 벽면을 따라 웨이팅 줄이 있으니 대기 인원을 보고 주변의 다른 크레이프 가게를 이용할지 판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번째로 인기 많다는 믹스후르츠를 주문했고, 가게 옆 골목에 인파를 벗어나 간단히 먹어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해서 선채로 후딱 먹었습니다. 예전 대학축제때 먹었던 크레이프는 너무 달기만 했는데, 달긴 달았지만 의외로 과일이나 반죽의 밸런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었네요. 줄을 서며 하라주쿠의 사람 구경도 할 수 있고, 어그로성이 있는 특이한 메뉴 구경, 내부에서 열심히 만드는 직원들도 볼 수 있어서 체감상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파르페가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려구요!

친구가 크레이프를 처음 시작한? 가게라고 해서 방문해봄 (1호점 사람너무 많았음 ㅠ) 내가 시킨거는 믹스드 푸릇 15번 날이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이 흐를까봐 없는거로 먹음! 과일이 신선하니 좋았고 크레이프피도 쫀득하니 맛있었음 특히 바나나가 진짜 좋았음 매장 뒤쪽에 먹을 자리 있으나 야외라 더움 참고바람

하라주쿠 명물 사람 없을 때 가면 1분만에 나오고 가게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음

이가격을주고내가먹다니... 나쁘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리뷰 쓰면 바닐라아이스크림 얹어준대요^^ 리뷰쓰고 아이스크림 드세여!!

메뉴가 엄청 다양했다 하라주쿠간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함!!

크레이프를 사용해 만든 식사메뉴나 디저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과 콩포트와 캬라멜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메뉴도 의외로 배부른 양이라 적당했습니다. 지역 특성강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음 내가 생각한 크레이프가 아니었ㅠ 도톰한 케이크 같은 크레이프 생각하고 오면 안됩니다..

나는 메밀 알러지가 있는데 음식 성분에 메밀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나도 확인 안했지만.. 설명이나 안내를 잘 알아볼 수 없었음. 먹다가 겨우 근처 약국 찾아서 기어가서 먹고 살았음.. 호흡곤란 오고 진짜 죽을 뻔 했음... 인생 주마등이 스쳐 감. 그래서 내가 만족못하여 점수 낮게 줌

주말에는 줄서는데 평일 2시쯤 갔더니 자리 여유 있었어요! 마르코 폴로 홍차 너무 맛있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서 토핑 추가하시는거 추천이요!

크레페 맛집이에요 레몬티는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크레페에서 주는 맛이 인상 깊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친절함. 주말에 시간보내기에 좋은 레스토랑.

오ㅐ 0ㅣ렇게 인기ㄱㅏ 많은ㄱㅓ지 ? 저녁시간 테라스석은 좋다!

동생이 앉아서 먹고싶다하여 들어왔습니다. 가게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불안했는데 주문 후 확인해보니 평점이 1점대더라구요. 왜 1점대인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기름쩐내가 진동하고 만드는 사람은 화내면서 통화를 계속 합니다. 오지마세요. 관광와서 이런 데에 돈쓰고 시간쓰는 거 너무 아까워요.

정말아주많이 최악입니다 절대ㄱㅏ지마세요 다른 주문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대기시간도 따로 말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환불응대하지않으니 기다리지못하는 손님은 주문하지말라고 일본어로만 적혀있는데 단순 주문이 너무 많아 대기하는 것이 아닌 그냥 주문 받고 싶을 때 받으시는 거 같네요 매장이 깨끗한것도 아닌것 같고 많이 별로네요

별 하나 주고 싶지 않아요. 티켓 사고 나서 1시간 반 기다려야 음식이 나와.가게 내부도 지저분했고 점원이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대응했다.휴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심하다.시간에 즐길 시간이 있으면 줄을 서도 될지 모르겠어요.

불친절해요 환기를 안 하는지 연기 때문에 눈이 따갑고 코가 매워요 느려요 지가 메뉴 다 만들 때까지 주문을 안 받아줘요 최악임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 후 크레미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 가게가 가장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700엔으로 엑셀시어 카페(550엔)보다 비싸지만, 800엔 정도에 파는 근처 카페들보다는 저렴했습니다. 이 가게는 2층에 있는데, 올라가자마자 관리가 잘 안 된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좀 칙칙했고, 전반적인 청결 상태는 확실히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다른 손님도 없어서 더욱 환영받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긴 했지만, 분위기가 편안하지 않아서 크레미아를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먹기로 했습니다. 크레미아를 정말 좋아해서 빨리 사고 싶다면 이곳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을 위해서는 관리가 더 잘 되고 분위기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e were craving Cremia after lunch, and this shop was the closest option we could find. The price here is ¥700, which is more expensive than Excelsior Caffé (¥550), though still cheaper than some nearby cafés that sell it for around ¥800. The shop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but the moment we went up, it felt not very well maintained. The atmosphere was a bit dull, and the overall cleanliness could definitely be improved. There were no other customers, which made the place feel even less inviting. To be fair, the staff were nice and polite, but because the environment didn’t feel comfortable, we decided to take our Cremia and eat downstairs instead. If you really love Cremia and just want to buy one quickly, this place is okay. But for the overall experience, the shop could use better upkeep and a more welcoming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분들도 말씀드린 대로, 접객 태도에 대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콘텐츠와의 콜라보로 들었습니다만, 콜라보 메뉴의 상품 없음 단품은 발매기에서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2000엔 정도의 회계를 5000엔 지폐로 직접 젊은 여성의 점원에게 지불하려고 하면, 주방에 서 있던 중년 남성 점원으로부터 갑자기 「그 카드 지불 낚시 준비가 적습니까? 라고 생각했으므로 승낙해 「카드라도 괜찮습니다」라고 전하면 대답도 없고 스루. 어조도 포함해 그 태도에 모아졌습니다. 여성의 점원도 위축되어 버려서 불쌍했습니다. 다른 분의 리뷰를 읽는 한, 중년 남성 점원은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손님 장사에는 적합하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보통 맛있고, 비교적 비어 있고 상품의 도착도 말할 정도로 기다리지 않았던 만큼 접객 태도만이 정말로 유감입니다. 다행히 그 밖에 점포가 있어, 이전 키치죠지의 키친카에서 구입했을 때는 불쾌한 기분이 되지 않았으므로, 향후 또 콜라보하는 일이 있으면 확실히 리뷰를 보고 방문하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他の方も仰るとおり、接客態度についてどうかなと思うことがありました。 好きなコンテンツとのコラボで伺いましたが、コラボメニューのグッズ無し単品は券売機で買えないとのことで、2000円くらいの会計を5000円札で直接若い女性の店員さんに支払おうとしたら、厨房に立っていた中年男性店員さんから突然「それカード支払いとかに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お釣りの準備が少ないのかな？と思ったので承諾して「カードでも大丈夫です」と伝えたら返事もなくスルー。口調も含めその態度にモヤりました。 女性の店員さんも萎縮してしまっていて可哀想でした。 他の方のレビューを読む限り、中年男性店員さんは態度を改めない限り客商売には不向きな方なんだと思います。 味は普通に美味しく、割と空いてて商品の到着もいうほど待たなかっただけに接客態度だけが本当に残念です。 幸いにも他に店舗があり、以前吉祥寺のキッチンカーで購入したときは不快な気持ちになることはなかったので、今後またコラボすることがあればしっかりレビューを見て訪問し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협업 메뉴 목적으로 들었습니다. 점심전이었던 탓인지, 그 밖에 손님은 없는 상태였습니다만 제공까지 20분 이상 걸렸습니다. 서두르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는 뭐 혼자서 만들고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남성의 점장씨? 하지만 계속 불평하고 있는 것이 들려, 몹시 불쾌했습니다. 평상시는 다른 점포에 가는데, 이번 우연히 방문해 실패였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원문) コラボメニュー目当てで伺いました。 お昼前だったせいか、他にお客さんはいない状態でしたが提供まで20分以上かかりました。 急いではいなかったので、そこはまあ1人で作っててしょうがな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が、男性の店長さん？がずっと文句言ってるのが聞こえて、すごく不快でした。 普段は別の店舗に行くのですが、今回たまたま伺って失敗でした。 もう行くことはな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Strawberry Fetish는 모두가 갖고 다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과대 광고에 굴복해서 기쁩니다. 바삭바삭한 설탕 시럽에 담근 딸기 꼬치 전문점인데, 보기만큼 만족스럽습니다. 딸기는 매우 신선하고, 얇은 유리 같은 설탕 코팅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크런치를 제공합니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길거리 디저트이자 하라주쿠나 시부야 같은 장소를 산책하는 동안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 번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재미 있고 사진을 잘 찍는 스낵을 좋아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Strawberry Fetish is one of those spots you notice because everyone’s walking around with it — and honestly, I’m glad I gave in to the hype. They specialize in crunchy sugar syrup–dipped strawberries on skewers, and it’s as satisfying as it looks. The strawberries are super fresh, and the thin glassy sugar coating gives a great crunch without being too sweet. It’s a simple, fun street dessert and a nice little break while walking around places like Harajuku or Shibuya. Not something I’d have every day, but definitely worth trying at least once — especially if you’re into fun, photogenic snacks.

생딸기와 생과일(포도를)을 사용해서 너무 맛있어요 냉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여서 더 행복했어요 새로나온 메뉴 거봉+샤인머스켓 조합이 진짜 레전드 존맛탱구리에요 탕후루 빠졌던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조합이에요 겉 설탕코팅도 한국보다 덜 두꺼워서 입안 다칠위험도 없어요!! 직원들이 과일 손질하고 사탕 만드는 모습도 보이는 가게여서 한국분들도 꼭 여행때 드셔보세요 당충전되서 기분도 좋아져요💕 인위적으로 색소 넣지않아서 그것도 좋아요

할로윈 분위기의 사진 스팟이 가득한 딸기탕후루 가게! 딸기 크기도 크고 샤인멋 켓은 진짜 달달 그자체✨ 인스타 사진용으로도 최고에요!! 현금만 가능하니 다들 꼭 현금 가지고 방문하세요!! 진짜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 탕후루 좋아하시는 분은 하라주쿠 오신다면 추천하는 가게 중 한 곳 이에요:) 거기다 하라주쿠가 본점인데 방문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한국어 하는 직원? 점원 분들도 있어서 편하게 구매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여행에서 딸이 하라주쿠 갈 때마다 먹고 싶다는 가게. (원문) 旅行で、娘が原宿行くたびに食べたいというお店。味はおいしいです。値段もよくある値段です。原宿はとにかく外人が多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딸기도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크기가 좀 작았던 게 아쉬웠어요. (원문) Super yummy! Had the strawberries. Shame they weren’t a big bigger for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밖의 사탕이 두껍지 않고, 파리 파리로, 딸기 알맞은 단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 기간 한정의 거봉 사탕도 거봉이 육즙으로 맛있었습니다! 다른 과일 사탕과 달리 먹는 것이 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내도 할로윈 장식이되어있어 매우 귀여웠습니다 ♡ 점원도 상냥하고 정중한 대응으로, 모두 귀여운 사람 (그리고 미남?)이었습니다 ✨️ (원문) 外の飴が分厚くなく、パリパリで、いちごと程よい甘さ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期間限定の巨峰飴も、巨峰が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フルーツ飴と違ってくだものが凍ってないのがいいと思います！ 店内もハロウィンの装飾が施されていて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店員さんも優しく、丁寧な対応で、みんな可愛い人(とイケメ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놀랍고 맛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탕후루이고 영원히 전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원문) amazing and delicious. my favorite tanghulu in all of japan and a story to tell forever.

런치메뉴를 먹으려했는데 3시까지라 오후세트 메뉴를 먹었다. 식전 스프와 갈레트가 메인에 사이더 한컵, 아이스 크레페가 나오는 구성으로 가격은 2700엔선. 그 외에 와인한병을 추천받아 먹었는데 고민하던 다른 와인과 함께 시음도 하게 해주었고 수시로 잔을 채워주면서 더 필요한건 없는지 체크해주는 등 서비스가 좋았다. 식사마치고 나오는 시간이 저녁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이 되니 분위기가 더 좋아보였다. 다음엔 저녁시간대에도 가보고 싶다.

카구라자카(神楽坂) 골목에 위치한 갈레트 전문점 입니다.항상 손님들로 꽉차는 가게에요. 점심에 런치셋트를주문..사과쥬스,호박죽,갈레트,크레이프(두종류중 선택가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코코아는 추가주문 하였습니다.음식이 갈끔하고 맛있습니다.코코아도 추천합니다.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분위기가 좋았고 화이트와인이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에 갔는데 다음엔 여기서 식사도 하고 싶어요.

갈레트 전문점입니다. 처음 먹어본 거라 신기했지만 다시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어요. 쉐프추천메뉴먹었는데 코스로 나오는거 그치만 점심에 가는걸 추천 크렙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드세요. 추천은 트라디시오넬 친구가 이게 기본적인 프랑스 크랩이래요 전 200엔 더비싼 감자에 버터. 치즈.계란. 햄 , 샐러드 크랩이었는데 왜 이게 더비싼지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좋고요 디저트는 맛있어요 디저트도 크레이프로 만든걸로 나오는데 크랩보다 더 폭신폭신해요.

프랑스 전문 요리 크레프 파는 곳인데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비오는 날 가구라자카에서 들렀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도 영업하고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호박 포타주는 진하고 부드러운 단맛, 차가운 몸이 단번에 따뜻해졌습니다 ☺️ 갈렛 소시스는 밖은 파리와 고소하고, 안은 치즈와 더워 크라우트의 균형이 절묘. 디저트 크레페도 최고였고, 고소한 갈색 설탕과 바닐라 아이스의 조합이 행복한 한 접시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스탭도 친절. 다시 묻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 (원문) 先日、雨の日に神楽坂で立ち寄りました。 ランチタイムを過ぎても営業してい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 かぼちゃのポタージュは濃厚でやさしい甘さ、冷えた体が一気に温まりました☺️ ガレット・ソシスは外はパリッと香ばしく、中はチーズとザワークラウトのバランスが絶妙。 デザートのクレープも最高で、香ばしいブラウンシュガーとバニラアイスの組み合わせが幸せな一皿で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スタッフさんも親切。また伺いたい素敵なお店です✨

가게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아이스커피 두 잔에 크레페 팬케잌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했어요..

너무너무사랑스러운곳 크레페맛집!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귀여운 가게에서 입구, 가게 안, 아주 좋아요 ¥ 3,950의 코스로 전채, 감자의 냉제 수프, 메인의 갈렛과 디저트의 크레페는 4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마, 연어를 부탁 쉐어.가렛 원단이 바삭바삭하고, 가리비의 소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かわいいお店で入口、店内、小物どれをとってもステキです。¥3,950のコースで前菜、じゃがいもの冷製スープ、メインのガレットとデザートのクレープは4種類から選べます。キッズメニューもあります。お料理はどれもこれも見た目から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3人でホタテ、タラマ、サーモンを頼みシェア。ガレット生地がサクサクで、ホタテのソース、が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サーモンもハーブとの相性がとても良く、タラマも塩味にレモンの爽やかさでどれを頼んでもハズレがないです。スタッフの皆さん、笑顔がステキで元気をもらえるようなステキ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휴일에는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는 평범했지만, 레스토랑 내부는 매우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에피타이저 수프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세트 메뉴는 짭짤한 팬케이크와 달콤한 팬케이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짭짤한 팬케이크 소스가 바삭한 부분을 적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지만, 양이 적고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원문) 假日需要點套餐與飲料，飲料非常一般般，店內裝潢的很用心。 餐前湯很濃郁好喝，套餐可以選鹹的薄餅一種、甜的一種，另外希望鹹的薄餅醬汁盡量不要幾乎沾濕薄餅脆的地方。 餐點其實也很好吃，只不過份量太少價格偏高，比較適合精緻生活的女生

(Google 번역 제공) '본고장보다 맛있는 갈렛'이라는 전평판도 다테가 아니다. 심플한 햄 치즈도 틀림없는 맛. 현지의 햄 치즈 이마가와야키를 생각나게 해 주는, 프랑스 요리인데 어딘가 향수인 요소도 있다. 추천입니다. (원문) 「本場より美味しいガレット」という前評判も伊達ではない。シンプルなハム・チーズも間違いない美味しさ。地元のハム・チーズ今川焼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ような、おフランス料理なのにどこかノスタルジーな要素もあり。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제대로 크레이플리하고 있어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갈렛이 맛있고, 반죽의 구이가 최고였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원문) お店の雰囲気もよく、ちゃんとクレープリーしてい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特にガレットが美味しく、生地の焼きが最高でした！感動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내도 엄청 귀엽고, 크레페도 일품이고, 커피도 신맛이 없고 좋아하는 느낌으로 말하는 일 없습니다! 토요일 15시 지나 정도로, 전화로 혼잡 상태를 확인했더니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은, 디저트계의 크레페로 했으므로 다음은 갈렛을 먹으러 가고 싶다! ! (원문) 店内もめちゃくちゃ可愛いし、クレープも絶品だし、コーヒーも酸味が無くて好きな感じで言う事無いです！ 土曜日15時過ぎくらいに、電話で混み具合を確認したところ予約出来ました。 今回は、デザート系のクレープにしたので次はガレットを食べに行きたい！！

남자 점원 일 하기 싫으면 하지말길.. 외국인이 오면 인상쓰면서 빵 던지고 반말로 접대하네요 サービス最悪

맛은 있습니다. 평일 저녁 7시경의 사람이 매우 불친절하네요. 빵을 3개 골랐고 10초 후에 1개를 추가로 고르자 매우 짜증난 표정과 함께 투덜거렸습니다. 계산이 끝난 후거나 불편한 상황도 아니고, 빵을 집어서 비닐에 넣는 중이었습니다. 빵을 받은 후에 계산을 하는 방식이었구요. 빵은 맛있지만 저녁에 기분이 매우 안 좋아져서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납니다. 사장이라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종업원이면 장사에 도움이 되지 않네요.

메론빵은 맛있는데 뭔가 점원이 째려봄(?)

메론빵 달달함

맛있는 메론빵

(Google 번역 제공) 다카다노바바역 근처에 있는 멜론빵 전문점 식사 후, 뒷골목을 걷고 있을 때 우연히 발견한 가게! 멜론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드디어 들러 버렸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멜론 빵과 크로와상이 판매 밤에는 21시까지 영업 폐점 빠듯이에 내점했기 때문에, 멜론 빵은 한 종류 밖에 팔지 않았습니다. 멜론 빵과 멜론 러스크 구입 멜론 빵은 밖은 바삭바삭, 안은 쫄깃한 식감의 멜론 빵이 특징 따뜻하게 먹으면 더 푹신푹신! 러스크도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21시에 폐점이지만 사라지는대로 종료 목요일에는 특정 빵이 할인되는 세일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高田馬場駅近くにあるメロンパン専門店 食事のあと、裏通りを歩いてる時にたまたま見つけたお店！ メロンパンが大好きなので、つい立ち寄ってしまいました。 様々な種類のメロンパンやクロワッサンが売っています 夜は21時まで営業 閉店ギリギリに来店したので、メロンパンは一種類しか売ってなかったです。 メロンパンとメロンラスクを購入 メロンパンは外はサクサク、中はもっちりとした食感のメロンパンが特徴 温めて食べるとよりふわふわに！ ラスクも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 21時に閉店ですがなくなり次第終了 木曜日には特定のパンが割引されるセールも行っ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어비앤비랑 정말 가까워요! 역에서 내리자마자 갓 구운 빵 냄새가 나서 바로 따라가기로 했어요. ㅎㅎ 물론 멜론빵 때문에 온 거지만, 다른 맛있는 빵 종류도 다양해요! 처음 갔을 땐 줄이 없었는데 두 번째 갔을 땐 줄이 생겼어요. 페이스트리가 정말 맛있었고, 멜론빵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폭신했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원문) This place was super close to our airbnb! We were just getting off the station and immediately smelled the scent of fresh baked goods and decided to follow it lol Obviously came for the melonpan but they have a wide variety of other yummy baked goods here too! The first day we went there wasn't a line but the 2nd time there was. The pastries were super yummy and the melonpan was crispy on the outside but fluffy on the inside. They also weren't too sweet which was also a plus

(Google 번역 제공) 다케시타 거리의 명물인지 타케시타 거리 내에 같은 점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양념은 4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BBQ 맛을 선택. 길이는 3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계속 먹고 있으면 질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1번 짧기 때문에 충분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덧붙여 감자를 막대기에 꽂아 늘려 가는 작업이, 보고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竹下通りの名物なのか、竹下通り内に同様の店舗が複数あります。 味付けは4種類から選べ、今回はBBQ味をチョイス。見た目も面白く、美味しかったです。 長さは3種類から選べますが、ずっと食べていると飽きるので、個人的には1番短いので十分かなと思いました。 なお、ジャガイモを棒に挿して伸ばしていく作業が、見ていて面白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의 다케시타 거리에 있는 「LONG! LONGER!! LONGEST!!!」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제일의 길이 체험」을 테마로 한 과자&푸드 전문점에서, 토네이도 감자나 츄로스, 와타아메등이 「LONG」 「LONGER」 「LONGEST」의 3 사이즈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ONGEST」사이즈의 토네이도 감자(52cm)를 주문. 외형의 임팩트는 발군입니다.   다만, 가격은 약간 높고, 코스트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조금 비싸게 느꼈습니다.또, 혼잡시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일도 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제성이나 사진 빛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즐길 수 있는 스폿입니다만, 맛이나 가격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기호가 나뉘어질지도 모릅니다. (원문) 原宿の竹下通りにある「LONG! LONGER!! LONGEST!!!」を訪れました。「日本一の長さ体験」をテーマにしたスイーツ＆フード専門店で、トルネードポテトやチュロス、わたあめなどが「LONG」「LONGER」「LONGEST」の3サイズで提供されています。  今回は「LONGEST」サイズのトルネードポテト（52cm）を注文。見た目のインパクトは抜群で、写真映えします。味はバーベキュー、コンソメ、バター醤油の3種類から選べ、今回はバーベキュー味を選びました。揚げたてで提供されるので、外はカリッと、中はホクホク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し、価格はやや高めで、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を考えると少し割高に感じました。また、混雑時には待ち時間が長くなることもあるため、時間に余裕を持って訪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全体的に、話題性や写真映えを重視する方には楽しめるスポットですが、味や価格を重視する方には好みが分かれ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긴! 롱가! ! 론 게스트! ! ! 하라주쿠점은, 임팩트가 있는 “길이”를 테마로 한 푸드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가게였습니다. 축제의 포장마차와 같은 두근두근감이 있어, 하라주쿠다운 팝적인 분위기도 매력적. 핫도그와 감자 등 맛도 생각보다 확고하고 만족감이 있습니다. 스탭의 말도 건강하고, 관광 기분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먹는 것이 힘든 곳도. 화제성과 체험 중시의 가게로서 즐길 수 있고, 평가는 7점입니다. (원문) ロング！ロンガー！！ロンゲスト！！！原宿店は、インパクトのある“長さ”をテーマにしたフードやドリンクが楽しめるユニークなお店でした。お祭りの屋台のようなワクワク感があり、原宿らしいポップな雰囲気も魅力的。ホットドッグやポテトなど、味も思ったよりしっかりしていて満足感があります。スタッフの声かけも元気で、観光気分を盛り上げてくれました。ただ、全体的に量が多めで食べきるのが大変なところも。話題性と体験重視のお店として楽しめ、評価は7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케시타 거리에서 정말 재밌고 맛있는 곳을 발견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게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손님들을 보면 행복해했어요. 저희는 버터와 간장 소금을 곁들인 가장 큰 감자 토네이도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치즈 핫도그와 커다란 음료도 함께 주문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a really fun and yummy find in Takeshita street! The food was so delicious and flavourful.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looked genuinely happy to be working there. They were always smiling and happy to see customers. We ordered the biggest potato tornado with the butter and soy salt which was heavenly, as well as a cheese dog and one of their huge drinks.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마도 기름이 조금 더 깨끗하고 깨끗하다면 튀김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일 것입니다. 그래도 모든게 맛있었고 특히 보석같은 슈레스 핫도그!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매우 빨랐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10/10입니다. (원문) ¡Me encantó de verdad! Quizás si el aceite estuviera un poco más limpio o claro, la fritura se vería aún más apetecible. Aun así, todo estaba delicioso, especialmente el hotdog de Sures, ¡una joya! Los chicos fueron súper amables y el servicio fue rapidísimo. Sin duda, 10/10.

(Google 번역 제공) 간장버터맛을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醤油バター味を注文し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雨天、日曜日の14時過ぎに行って10分待ち程度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탐험... 음, "가장 긴 감자 스틱" 광고는 좀 과한 것 같아요, 하하!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원문) Exploring Harajuku’s Takeshita-dori…hmm, the ad for the “longest potato stick” is a bit on the cheeky side, haha! Taste-wise, it was pretty ordinary.

솔직히 너무 줄이 길어서 주말에는 절대 가면안되고 평일에는 그래도 줄이 적어서 30분 정도 대기하고 구매완 기본, 피스타치오, 초콜릿 샀는데 초콜릿은 안에 아무것도 없고 겉에 초코 코팅만 있음 제일 별로고 피스타치오는 맛있음!! 도넛 반죽이 좀 특이함. 생반죽? 맛있는 꽈배기집 안에 쫄깃한 그런 느낌임 나중에 지나간다면 또 먹고 싶다

매번 나카메구로 갈때마다 줄이 매우 길어 못갔는데 평일 오픈시간즈음 보니 줄이 길지 않아 드뎌 먹어봤어요! 츠타야서점 옆으로 줄을 서 있으면 메뉴판 들고 스텝이 오시구요 메뉴판에 체크하면 되는 구조라 편하네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구요 포장비용은 별도로 붙구요~ 하나씩 사먹어봤는데 크림도 부드럽고 빵도 맛있었어요 한번쯤 사먹어볼만한 맛인데 바로 먹어야 맛나네요 포장박스가 유니크하네요~

기본, 레몬, 커스타드, 말차, 피스타치오 5개 주문했는데 사진처럼 4개만 줌(제일 비싼 피스타치오 빠짐) 가격은 5개 가격 다받음 관광객들이 많아서 개수로 사기치는 매장이니 받자마자 박스에서 주문한 그대로 들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외국인들한테는 현금만 받고 영수증도 안줘요 딱 보니까 일하는 직원들이 하나씩 빼서 퇴근전 정산할 때 가져가는거 같아요 전 호텔와서 확인해서 이미 늦었네요

양적어서 적당히 두 입 정도 먹고치우는 도넛. 홀 뚫린 도넛 - 꽈배기st한 쫄깃한식감. 홀 없는 도넛 - 겉은 쫄깃, 안은 부드러운 식감. 퍼석함에 가까운 보통 도넛이랑은 다름

8:40쯤 도착해서 9:40~9:50에 구매했습니다. 1시간 웨이팅했습니다. 도쿄에서의 인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웨이팅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도넛의 맛입니다. 브리오슈같은 부드러움에 도넛특유의 꽈배기같은 부드러움! 추천합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평일 점심때 쯤 방문하니 줄도 길지 않고 금방 받을수 있었습니다 도넛이 쫄깃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여행자라면 일찍 나카메구로에가서 먹는걸 추천 줄을 서게되면 미리 주문서를 줘서 작성을 해서 주면된다. 맛은 도넛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를 느꼈다. 느끼하지않아 많이 먹을수있고, 맛 또한 수준급 한국에서 먹은 도넛은 기름빵튀김인듯

블루보틀 맞은 편에 있고 테이크아웃만 되는걸로 기억해요. 직원분 영어 가능하셨고 엄청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점심 시간쯤 방문해서 엄청 바빠서 주문 쳐내느라 바쁘셔서 그런 것 같아요. 말차 라떼랑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참고로 전 말차, 녹차 비선호인인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쁜 시간에 가시면 한국 카페 점심 러쉬랑 다르게 정말 차분하게 제조하셔서 여유있게 기다리셔야합니다....

유기농 말차로 된 음료,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요 자리는 많지 않아서 테이크아웃하는게 편하긴 해요 말차 가루도 있어서 출국 전에 사갖고 가기 괜찮아요

직원분이 영어로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면세 받는 방법도 먼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신주쿠에서 그나마 늦게까지하는 말차 아이스크림 가게..! 좀 더 진한맛이었으면 좋겠어요

진하지만 다른곳에서도 먹을수는 있는 맛 패키지 이뻐요

설탕 없이 말차 라떼 아이스 먹었습니다.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콘이 존맛탱…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가치가 없습니다. 컬러치즈가 들어간 동전만 있는데 가격은 900엔입니다. 맛도 없고 무지개 효과를 얻기 위해 열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너무 익히서 부드러워서 20분 동안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원문) Not worth the price. They only have the coin with colored cheese filling, at a price of 900 yen. No flavor and not even easy to open to get the rainbow effect (probably overcooked, it was just soft and stayed like that for 20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간식을 판매하는 요리에 대한 호기심 맛은 나쁘지 않고, 이런 종류의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Curiosité culinaire vendant des snacks très instagrammables Le goût n’est pas mauvais et cela vaut l’arrêt si ce genre de produits vous intéresse

(Google 번역 제공) 주말 낮이었지만 5 분 정도로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레인보드구(¥800) 구입. 아이의 감상. 『굉장히 맛있고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치즈가 있어 성장하는 것도 즐거웠다』 부모의 감상. 색이 너무 좋기 때문에 먹는 것은 이번에만 부탁드립니다! (원문) 土日昼間だったけど５分位で購入できました。 レインボードッグ(¥800)購入。 子どもの感想。 『すっごくおいしくて外はカリカリで中にはチーズがあって伸びるのも楽しかった』 親の感想。 色がやばすぎるから食べるのは今回のみでお願いし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 사진 꼭 찍어야겠어요!! 원더 브레드인데, 마늘 버터가 들어가서 더 맛있었어요!! 치즈가 가운데에 많이 있어서 샌드위치가 좀 밋밋했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가게 앞 길가에서 기다려야 해요. 메뉴에 다른 메뉴도 있는데 안 봤어요. 그래도 꼭 가세요! 재밌어요!! 정말 잘 왔어요!! (원문) Definitely an Instagram picture!! It’s wonder bread, but with garlic butter which made it yummy!! The cheese was mostly in the middle so the sandwich didn’t feel fun. Your order on a kiosk and wait on the street outside the store front. There are other option on the menu but I didn’t look at those. Still go! It’s fun!! Definitely glad I w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작은 가게. 여기 줄도 꽤 길었는데 정말 빨리 줄었어요. 목에 메뉴를 묶은 남자가 와서 주문을 받고 번호를 주고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회선이 계속 진행되면서 결국 귀하는 더 작은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들은 귀하의 번호로 전화를 걸 것입니다. 우리의 총 시간은 약 25분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지만 구운 치즈는 확실히 저렴하지 않습니다! 각 1,080엔! (원문) Fun little shop with really good food. The line for here was also pretty long but it moved really quick. There was a guy with a menu tied around his neck that will come take your order and give you a number and take your money. As the line keeps progressing you eventually are in a smaller group and they will call your number. Total time was about 25 minutes for us. Overall it was a fun experience but the grilled cheese definitely aren’t cheap! ¥1,080 each!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과 작년 두 번이나 여기 여러 번 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갈 거예요. 레인보우 토스티는 마늘 맛이 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해서 별로였어요. 하지만 나머지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항상 10엔 동전을 사러 가요! (원문) I have been here many times, both this trip and last year and I will always go again. I am not a fan of the rainbow toastie, as I was not expecting a garlic flavour but the rest of the food is very good! I always come for the 10 yen coin!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경험. 끝으로 가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뭔가 잘못한 듯 화난 표정을 지었다. 안녕하세요나 환영은 없습니다. 내가 레인보우 치즈 옥수수 개를 원한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가격만 알려줬어요. 옥수수 개가 준비되는 동안 그녀는 내내 그녀를 나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매우 무례한 사람. 옥수수 개는 집에 쓸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치즈만 무지개색이었어요. (원문) Bad experience. Went towards the end and the lady at the counter gave me an angry look as if we did something wrong by entering. No hello or welcome. When I said I want the rainbow cheese corn dog, all she did was tell me the price. While the corn dog was prepared she kept her back to me the entire time. Extremely rude person. The corn dog was nothing to write home about. Only the cheese was rainbow coloured.

회전초밥집에 뭘 바라! 군함스시 종류 다양하고, 참치도 종류 다양함.심지어 회전초밥집인데 등푸른생선도 몇가지 있었다. 방어가 생각보다 괜찮았다.근데 몇가지는 덜 해동된 상태로 올라가있어서 맛이 별로였음. 간뾰마끼(박고지김밥)의 박고지는 그저그렇고. 옥수수튀김은 우리가 주문했을때 마침 갓 튀겨서 그런지 매우 뜨겁고, 엄청 맛있어따~~

직원은 좀 퉁명.. 다른 리뷰에서도 봤는데 그 접시 반납하는 안쪽 부분이 앉으면 보이거든요? 긍데 거기에 전 사람이 먹은 것이.. 보여서 젓가락으로 휘휘 내렸네요 말고 가성비는 왕 굿~

가성비 최고! 외국어 메뉴가 있습니다. 방문 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트레일러를 통해 음식이 서빙됩니다. 간장의 종류가 3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진짜 좋은 회전초밥집. 대기가 길 거라고 했지만 금방 들어갔고 주문이 쉽고 좌석이 프라이빗해서 좋습니다.

스시로 보다 깔끔한 내부 , 복잡하지않게 테이블석에서도 앉아 회전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대기시간이 70-90분 예상이여서 일단 대기표 뽑고 근처를 검색해야되나? 싶었는데ㅜ 20분만에 들어갈 수 잇엇어요 예상 시간에 비해 은근 회전율은 빠른편 같습니다 ~

비싼 스시집 가서 실망했다가 가성비에 놀란 곳. 여자 둘 배부르게 먹고 2200엔 나옴. (우동때매 금방 배불렀을 수도) 솔직히 최상급은 아님. 그치만 회전초밥의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해서 재방문의사 o => 요약: 체인점이라 맛 의심하고 안 갔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가성비 좋게 방문하기 좋음!! 추천추천 맛있었던 메뉴: 새우아보카도, 이베리코 등 (또 있던 거 같은데 지난주라 쫌 까먹) 좋았던 점: 1. 테이블마다 분리되어 있다는 거 2. 먹고싶은 거 이것저것 다 시켜먹는 재미 참고: 1. 층에 들어서면 사람이 많은데 바로 기계 쪽 가서 번호표 뽑으면 안내해주는 번호가 뜨는데 거기서 말해주는 자리로 가면 됨 2. 새우아보카도 시켰을 때 아보카도만 올라가 있었는데 문의하니까 교체해줬음. 잘 살펴보고 교체 ㄱㄱ 3. 게임방법 몰라서 계산할 때 다 넣었더니 안 됨… 5개 먹을 때마다 바로 접시넣는 곳에 넣어야 게임되는듯 ㅠ 아숩

저는 둔감충이라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온 친구는 해산물의 퀄리티가 떨어져서 너무 속상해하더라구요. 새우초밥같이 기본적인건 그냥 무난한데, 비싼 메뉴일수록 퀄리티의 한계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 스시 한 번 먹어보는 용으로는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먹어본 크레페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크레페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서 잘 못 먹는데 말차맛 진해서 그나마 먹기 좋았구 특히 아랫 부분에 크래커가 들어있는데 단짠 조합이라 마지막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좀 느끼할 수도 있어서 둘이서 나눠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지만 저처럼 혼자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하라주쿠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서 디저트 먹으려면 여기 추천해요! kakegawa matcha brulee 맛있어요 마차도 진해서 맛있고 크림,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시즌메뉴로 밤이 올라간 호지차 크레페는 시즌때 똑 먹길 추천해요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반죽이 맛있어요!! 아이스크림도 약간 쌉쌀하니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아이스크림 과자도 맛있어요 -!! 추천합니당

하라주쿠 쇼핑몰 지하 1층에 있는 말차 크레페집 도쿄 첫 말차라떼였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마차라떼 강추!

설탕 토치로 녹인 부분 넘 맛있어요! 크레페 안에 녹차크림, 생크림, 녹차 아이스크림, 참 크래커, 딸기청, 마카다미아 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ㅎㅎ

그냥 앉아 있고 싶어서 왔는데 먹어보니 선물같은 맛이었어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같달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추천!! (고구마 크레페 완전 추천!!!!!)

7시 마감이므로 전에 찾아와야 됨. 그래도 우리는 6:55쯤에 왔는데 감사하게도 라스트오더 받아주심 평점 4.7점이였기에 취향없이 즐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말차를 막 그렇게 좋아하는 입맛은 아니라 너무 크게 기대를 한 듯하다... 리뷰를 적고 말차 음료를 받고 크레페랑 같이 먹었다. 그 뒤에 말차의 쓴 맛은 내 애기 입맛에는 좀 무리가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직원 분들은 친절하셔서 마감 시간까지 5분 남아도 오더를 받아주셨고 7:15까지 마감 시간 이상까지 남아있음에도 기다려주셨다. 말차가 취향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Stollen 슈톨렌 ㅡ견과류와 말린과일이 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 맛있네요

디저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식사도 훌륭하며 직원또한 친절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느 휴일에 롯폰기 힐즈를 방문하면 로브션의 파티스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자신용과 친구에게의 선물용으로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라트리 에로부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병설된 공간에 파티스리가 있던 것은 처음 알고, 케이크뿐만 아니라 빵, 구운 과자등도 종류 풍부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순서대로 ⭐︎블랑블랑 (헤이즐넛 사브레의 기초 위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라즈베리 줄레를 합친 것) ⭐︎몽블랑 (럼주와 말론, 2종의 무스를 거듭해 부드러운 말론 크림을 짜낸 몽블랑) ⭐︎피스터 슈베르가못 (피스타치오 무스에 오렌지의 베르가못의 줄레, 밀크 초콜릿의 무스를 맞춘 것) ⭐︎모와루 쇼콜라 이메일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스폰지 반죽을 여러 층에 쌓은 진한 맛의 초콜릿 케이크) ⭐︎ 어그럼 프로마주 (제철 감귤 향 치즈 케이크) ⭐︎ 클레임 캐러멜 (화려한 향기가 특징인 타히티산 바닐라를 사용한 푸딩) ⭐︎딸기 타르트 (신선한 딸기의 맛이 입 가득 퍼지는 일품) 외형이 화려한 케이크 뿐이지만 제대로 맛도 맛있게 몇 개 먹어도 위도 기대지 않는, 농후함이 있으면서도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 과연 랍션 케이크! 가격은 결코 비싸지는 않지만 자신에게의 보상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는 이름이 알려진 로브션의 케이크는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라트리에로부션으로 식사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원문) とある休日に六本木ヒルズを訪れるとロブションのパティスリーを発見したので自分用と友人へのお土産用にケーキを購入しました。 ラトリエロブションがあ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併設された空間にパティスリーがあったのは初知り、ケーキのみならずパン、焼き菓子なども種類豊富に置いてありました！ 写真上から順に ⭐︎ブランブラン (ヘーゼルナッツサブレの土台の上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とラズベリージュレを合わせたもの) ⭐︎モンブラン (ラム酒とマロン、2種のムースを重ね滑らかなマロンクリームを絞ったモンブラン) ⭐︎ピスターシュベルガモット (ピスタチオムースにオレンジのベルガモットのジュレ、ミルク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を合わせたもの) ⭐︎モワルーショコラアメール (チョコレートクリームとチョコのスポンジ生地を何層にも重ねた濃厚な味わいのチョコケーキ) ⭐︎アグリュームフロマージュ (旬の柑橘香るチーズケーキ) ⭐︎クレームキャラメル (華やかな香りが特徴のタヒチ産バニラを使ったプリン) ⭐︎苺タルト (フレッシュな苺の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一品) 見た目が華やかなケーキばかりですがしっかり味も美味しく何個か食べても胃もたれしない、濃厚さがありつつも重いと感じないさすがロブションのケーキ！ 値段は決して高くはないですが自分へのご褒美や大切な人へのプレゼントには名の知れたロブションのケーキはぴったりだなと感じました。お土産にあげた友人はとっても喜んでいてよかったです♪ いつかラトリエロブションでお食事もしたいなと思いながら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상당히 늦은 시간에 와서 팬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크로와상, 쁘띠 바게트, 카누레를 구입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역시 맛있습니다, 깊은 감칠맛과 향기로운 향기가 특징의 발효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굉장히 섬세한 크로와상으로 밖은 さくさく, 안은 떡, 버터의 향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누레는 보통으로 신주쿠점에서 팔고 있는 쁘띠 카누레를 좋아합니다. 쁘띠 바게트는 맛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큰 바게트를 자르고 먹는 파파구나. 크로와상 330 엔 부가세 포함 카누레 370 엔 부가세 포함 쁘띠바게트 180엔 부가세 포함 (원문)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結構遅い時間に来ていて、ぱんはあまり残らなかったです。クロワッサン、プチバゲットとカヌレを購入しました。クロワッサンはやはり美味しいです、深いコクと芳醇な香りが特徴の発酵バターをたっぷり使って、ベストセラー商品です。 すごくデリケートなクロワッサンで外はさくさく、中はもちもち、バターの香りもすごく良いと思います。 カヌレは普通で、新宿店で売ってるプチカヌレの方が好きです。 プチバゲットは美味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大きいバゲットを切って食べる派かなぁ。 クロワッサン 330 円税込 カヌレ 370 円税込 プチバゲット 180円税込

(Google 번역 제공) 병설의 『라트리에 드 조엘 로브션』에서 호화로운 점심을 하고, 힐즈를 빙빙 산책한 후, 기념으로 방문. 점포에서 제공된 빵도 맛있었습니다만, 자신과 가족의 기념품에, ・버섯의 카레 빵 · 버섯과 고르곤 졸라의 키시 · 베이컨 에피 ・말차와 밤의 스콘 구매. 역시 높은 만큼 있고, 맛은 품위 있고 매우 맛있다. 특히 카레빵은, 버섯의 식감・향기와 매운맛이 매치해 매우 맛이었습니다! (원문) 併設の『ラトリエ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で贅沢なランチをし、ヒルズをぐるっと散策した後に、記念に訪問。店舗で提供されたパ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が、自身と家族のお土産に、 ・茸のカレーパン ・茸とゴルゴンゾーラのキッシュ ・ベーコンエピ ・抹茶と栗のスコーン を購入。 やはりお高いだけあって、味は上品でとても美味しい。特にカレーパンは、茸の食感・香りとピリ辛がマッチしてとても美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브션 롯폰기 힐즈점” 롯폰기역에서 도보 9분 정도. 롯폰기 힐즈 힐사이드의 2F. 조엘 로브션 씨 감수의 파티스리. 먹어 로그 빵 TOKYO 백명점에 몇번이나 선출되고 있는 인기 실력 모두 종이접기 있는 명점. 시간은 15:30경. 빵의 종류는 많고 개수도 윤택. 나는 가을 한정 빵, 후유 테바니유를 구입. 자쿠자쿠 식감과 바닐라 콩이 제대로 효과가있는 크림과의 궁합이 훌륭합니다. 너무 달지 않는 딱 좋은 균형으로, 먹기 쉽고 품위도 느낀다. 가격은 저렴하고는 되지 않습니다만, 약간의 포상적으로 받는 것도 있을까. 제 앞의 손님은 꽤 폭매하고 있거나, 고교생의 소녀도, 하나 사서 돌아가고 있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잔치까지 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 ブティック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 六本木ヒルズ店” 六本木駅から徒歩9分ほど。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の2F。 ジョエル・ロブション氏監修のパティスリー。 食べログパンTOKYO百名店に何度も選出されている人気実力ともに折り紙つきの名店。 時刻は15:30ごろ。 パンの種類は多めで個数も潤沢。 私は秋の限定パン、フイユテバニーユを購入。 ザクザク食感とバニラビーンズがしっかりと効いたクリームとの相性が素晴らしい。 甘すぎないちょうど良いバランスで、食べやすくもあり上品さも感じる。 お値段は手頃とはいきませんが、ちょっとしたご褒美的にいただくのもありかと。 私の前のお客さんはけっこう爆買いしてたり、高校生の女の子も、一つ買って帰っていたりしてましたね。 それで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뒷면에 있고,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몇 점포인가 가고 있어 여러가지 먹고 있으므로, 이번은 먹은 적 없는 스콘을. 오븐 토스터로 구워 먹으면, 버터의 향기가 잘 살짝 달콤하고 버터나 크로티드 크림을 붙이지 않아도 맛있다! 반복 있음! 한 스콘이었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の裏側にあり、少し分かりにくいので注意！ 何店舗か行っており色々食べてるので、今回は食べた事ないスコーンを。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食べたら、バターの香りがよくほんのり甘くてバターやクロテッドクリームをつけなくても美味しい！ リピートあり！なスコーンでした。

사과 탕후루 맛. 맛은 있지만 가격이 과하지 않나

처음 먹었는데 신세계 맛 하라주쿠

(Google 번역 제공) 대기열이 너무 길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사과와 사과를 코팅한 바삭바삭한 얇은 캔디가 사랑스럽습니다. 캔디임에도 불구하고 사과의 새콤함과 어우러지면 그리 달지 않습니다. 저희는 시나몬슈가맛과 홍차맛을 먹어봤는데 둘 다 훌륭했지만, 홍차맛이 더 독특한 것 같아요. 가게에는 앉을 수 있는 벤치만 몇 개 놓여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식사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건 도쿄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원문) Queue was so long but it’s worth the wait. Love the tart apple and the crispy thin layer of candy coating the apple, even though it’s candy, it’s not too sweet when mixed with the sourness of the apple. We tried the cinnamon sugar one and tea black tea flavour, both were great, but I think the black tea one is more unique in flavour. The shop just have some benches for sitting but because there were so many people, eating there wasn’t comfortable at all. But I think this is a must try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용으로 사과 통째로 1개의 사과 사탕을 구입해, 이트인용으로, 컷 된 물건을 구입. 주문하고 잘라서 사과가 신선한 맛있는 🤤 단지 이번 컵의 뚜껑 한 잔에는 들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쵸피리 유감스러운 기분에! 가게에 따라 사과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잘라 사과도 다른지 모릅니다. 평상시는 마이하마에서 구입하고 있었으므로, 하라주쿠에 오픈해 기쁘다. (원문) テイクアウト用にりんご丸々1個のりんご飴を購入し、イートイン用に、カットされた物を購入。 オーダーしてカットされるから、りんごがフレッシュで美味しい🤤 ただ今回カップの蓋一杯には入っていなかったので、チョッピリ残念な気持ちに！ お店によってりんごの大きさが違うからカットしたりんごも違うのかわかりません。 普段は舞浜で購入していたので、原宿にオープンして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점이 리뉴얼 오픈하여 트인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들어 왔습니다! 가게는 오픈한 느낌으로 환기도 확실. 벤치에 테이블적인 느낌입니다만 4조는 앉을 수 있는 느낌. ＊플레인 648엔(부가세 포함) ＊아이슬라테 550엔(부가세 포함) 세트로 1100엔(부가세 포함) 한입 가볍게 치면 싱싱한 사과의 맛있는 것 맛있는 것. 지금은 「산 후지」사용으로 새콤달콤한 사과에 코팅된 사탕이 달고 맛있습니다. 사탕은 얇고 파릿으로하고 그것이 또 좋은 악센트! 사과의 사탕이라고 말하면 축제의 밤점의 이미지이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사과이기 때문에 죄책감없이받을 수있는 멋진 스위트입니다 (사랑) 테이크 아웃에는 컷 한 컵들이있는 물건도 있으므로 먹고 걷는 것도 가능. 둥근 채로 구입하여 선물로 추천합니다. (원문) 原宿店が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てイートイン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聞いて行ってきました！ お店はオープンな感じで換気もバッチリ。 ベンチにテーブル的な感じですが4組は座れる感じ。 ＊プレーン　648円(税込) ＊アイスラテ　550円(税込) セットで1100円(税込) 一口かじるとシャキッとしたリンゴの美味しい事美味しいこと。 今は「サンふじ」使用で甘酸っぱいリンゴにコーティングされた飴が甘くてうんまーい。 飴は薄くてパリッとしててそれがまたいいアクセント！ リンゴの飴って言うとお祭りの夜店のイメージだけど、それとは全然違う。 リンゴのだから罪悪感なしで頂ける素敵スイーツですな(大好き) テイクアウトにはカットしたカップ入りの物もあるので食べ歩きも可能。 丸いまま購入して手土産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즘, SNS에서 보지 않는 날은 없을 정도로 화제의 가게. 오픈 러쉬중의 이쪽의 가게, 단지 한 번은 가 보고 싶었다. 사과의 맛있는 지금의 시기에 먹고 싶다고 들른다. 당초 생각대로 한 번에 좋다. 사과 사탕이 가격? 언제까지 계속될까... (원문) 昨今、SNSで見ない日はないくらい話題の店。 オープンラッシュ中のこちらのお店、ただただ一度は行ってみたかった。 りんごの美味しい今の時期に食べたいと立ち寄る。 当初の思い通り一度でいいや。 りんご飴がこのお値段？ いつまで続くことやら…

(Google 번역 제공) 프리미엄 플레인 사과 사탕 구입했습니다. 아오모리 현에서 매일 아침 직송 샤키 샤키 사과 사과의 과즙으로 녹도록 얇게 코팅한 일품. 사과 사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과 본래의 맛 입안에 퍼집니다. 1~2시간 냉장고에 식히고, 먹는 것이 추천. 부엌칼로 자르면 먹기 쉬워집니다. 맛있게 먹으려면, 구입한 당일에. 프리미엄 플레인 외에도 계피 설탕, 순수한 코코아, 단바 검은 콩 기나 가루와 사과 사탕, 검은콩 콩가루, 요구르트 초콜릿, 우지 말차가 있습니다. 사과, 사과 사탕을 좋아해. 추천 가게입니다. (원문) プレミアムプレーン りんご飴を 購入しました。 青森県から毎朝直送の シャキシャキなりんごを りんごの果汁で溶けるように 薄くコーティングした逸品。 りんご飴好きにはたません。 りんご本来の味が 口の中に広がるんですよ。 1～2時間 冷蔵庫に冷やして、 食べるのがオススメ。 包丁でカットすると 食べやすくなるんですよ。 美味しくいただくには、 購入した当日に。 プレミアムプレーンの他に、 シナモンシュガー、ピュアココア、 丹波黒豆きな粉とりんご飴、 黒豆きな粉、ヨーグルトチョコ、 宇治抹茶があります。 りんご、りんご飴好きに オススメ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의 「KOI Thé」에 다녀 왔습니다. 역으로부터의 액세스도 좋고, 휴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놀란 것은 종류가 많다. 스테디셀러 타피오카 밀크티부터 흑설탕이나 말차, 한층 더 일본 한정의 라떼까지 있어, 어느 쪽으로 할까 정말 고민했습니다. 이번은 인기 No.1의 골든 타피오카 밀크티를 주문. 타피오카는 찹쌀떡으로 살짝 달콤하고, 밀크티와의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얼음이나 단맛의 조정도 할 수 있으므로, 자신 취향의 맛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입니다. 점내는 컴팩트하면서도 청결감이 있어, 스탭의 대응도 정중했습니다. 기분이나 계절에 맞추어 여러가지 메뉴를 시험하고 싶어지는 가게에서, 또 들르고 싶습니다. (원문) 原宿の「KOI Thé」に行ってきました。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休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多くの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ました。メニューを見て驚いたのは種類の多さ。定番のタピオカミルクティーから黒糖や抹茶、さらに日本限定のラテまであり、どれにしようか本当に悩みました。今回は人気No.1のゴールデンタピオカミルクティーを注文。タピオカはもちもちでほんのり甘く、ミルクティー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氷や甘さの調整もできるので、自分好みの味に仕上げられ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です。店内はコンパクトながら清潔感があり、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した。気分や季節に合わせていろいろなメニューを試したくなるお店で、また立ち寄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타피오카의 식감이 탄력있는 쫄깃한 느낌으로 매우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우유 차와 우지 말차 라떼는 물론 왕도에서 맛있고, 야쿠르트 열정 과일 주스가 깔끔하고 열정 과일이 쁘띠 쁘띠 식감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음료 메뉴가 있고, 다양한 마시기에 자주 가고 싶습니다 ✨️ 토핑에 타피오카뿐만 아니라 타로 모치와 나타 데코 코도 있습니다! 단맛과 얼음의 양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학할을 사용하면 싸고 추천합니다! 음료 요금에 타피오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タピオカの食感が弾力のあるもちもち感でとても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 ミルクティーや宇治抹茶ラテはもちろん王道でおいしく、ヤクルトパッションフルーツジュースがさっぱりしていてパッションフルーツがプチプチ食感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他にもたくさんのドリンクメニューがあり、色々飲みに頻繁に行きたいです✨️ トッピングにタピオカだけでなくタロモチやナタデココもあります！甘さや氷の量も選べます🧊 学割を使うと安くてオススメです！ドリンクの料金にタピオカが含まれていないものが多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전부터 골든 타피오카를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파는 걸 알고 너무 기뻤어요!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는 쿨하고 친절하셨고, 차에 골든 타피오카를 꼭 담아주셨어요! 정말 좋았고 내 하루를 훨씬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I've been looking for golden tapioca for a long time now, so I was glad to find out that they sell it here! The lady who served me was cool and kind, and absolutely packed my tea with golden tapioca! It was really nice, and made my day alo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在台灣叫50 嵐, 喝起來真的差不多、很好喝、但不知道為什麼沒什麼人潮 대만에서는 '50 폭풍'이라는 이름으로 맛은 정말 거의 같고 매우 맛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별로 사람이 없어 (원문) 在台灣叫50嵐，喝起來真的差不多，很好喝，但不知道為什麼沒什麼人潮 台湾では「50嵐」という名前で、味は本当にほとんど同じ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でも、なぜかあまり人がい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이용. 의외로 손님이 와 있어, 넣어 대신 서 대신. 어플을 넣으면, 탄생월에는 S사이즈 음료 무료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오톡. (원문) 夜に利用。意外に客が来ており、入れ代わり立ち代わり。アプリを入れとくと、誕生月にはSサイズドリンク無料のクーポンがもらえるのでオトク。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중간 사이즈 말차 라떼를 마셨어요. 정말 푸짐해요! 설탕과 얼음 양을 선택할 수 있어요. 맛도 좋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추천해요 ☺️ (원문) Maravilla! Tome un matcha latte de tamaño mediano MUY GENEROSO! Puedes elegir la cantidad de azúcar y de hielo. Sabor muy bueno y el precio no está nada mal para ser muy céntrico! Recomiendo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버블티를 원한다면. 나는 당신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와 제 여동생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이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버블티 매니아입니다. 좋다고 했으니 그렇게 말하면 좋을 텐데. 나는 녹차를 샀고, 그녀는 우유가 든 것을 샀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웃었으며, 장소는 깨끗한 것 같습니다. (원문) if you want great bubble tea. i would recommend you this place. we stumbled upon this place while walking around my sister and I, she's a bubble tea afficionato. she said it was good so if she says so it must be good. i got the green tea one, while she got the one with milk. staff was friendly and smiling, place seems clea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고객이 있는 아늑한 노래방 바! (원문) Cozy karaoke bar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patrons!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 젊은! 트윈 크! (원문) 店主若い！イケメン！楽しい！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대책 만전 (원문) コロナ対策万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