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36 최고의 제과점

함덕해수욕장의 최고 위치의 카페라서 언제나 사람이 버글버글 합니다. 빵이나 음료도 괜찮은 맛과 종류가 있지만,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비스를 받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빵이나 음료도 모두 가격은 사악합니다.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 카퍽입니다. 이곳은 바다색깔이 너무 예쁘고 바로 앞에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사람이 워낙 많은곳이라 평일 오전 추천합니다. 서비스와 음료는 평타수준이고. 저녁에도 바다나왔다가 너무 예뻐서 외관도 올려봅니다^^

함덕해수욕장의 모래둔치에 지어진 이곳을 제주에서도 몇안되는 뷰 깡패인 곳이다. 베이커리에 진심인 곳이며 빵들도 맛있긴 하지만 커피 및 음료가격이 전반적으로 쎄다.

바다가가 와 함께 있어서 좋은 경치 커피나 맥주를 마시며 바닷가를 바라보며 멍 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다. 분위기 때문인가...?

뷰~~ 멋진 까페.. 이탈리아 젤라또(블루베리)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담엔 앞 바닷가에 들어갈려고 합니다. 주차는 조함해안로로 들어오시면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빵도 맛있고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델문도 함덕점은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로,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특히, 델문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델문도 함덕점의 매력 환상적인 오션뷰: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함덕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은 델문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고급 커피: 델문도는 세계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원두와 로스팅 방식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베이커리: 델문도의 베이커리는 갓 구워낸 빵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델문도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플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넓고 편안한 공간: 넓고 쾌적한 공간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델문도 함덕점의 메뉴 커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커피: 쥬스, 스무디, 차 등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이커리: 크로플, 빵, 쿠키 등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좋은 카페! 다양한 장식과 식물들로 이쁘게 꾸며진 곳입니다. 색다른 분위기로 사진찍고 싶다면 방문하시기에 좋아 보입니다. 분위기 5점 서비스를 평가하기에 제가 뭔가 주고받은게 없어서 3점 드립니다. 그래도 늦은시간 저희밖에 없었는데도 별말 없으셨어요 서비스 3.5점 커피를 마셨는데 특별한게 없어서... 음식은 3점 예쁘게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를 생각해서, 총점 3.5~4점 사이 어딘가

뷰 좋아요. 날씨 좋을땐 뷰 정말 좋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길가에 주차가능합니다. 커피 맛은 개인취향이라 평가하긴 그렇구요. 저는 괜찮았어요. 날씨 좋을때마다 옵니다

당근 케이크 꼭 드세요 !! 🥰🥰🥰 인테리어도 너무 따뜻하고 .. 저는 비바람이 몰아칠 때 갔지만 날 좋을 때 세화 바다 보면서 커피 마시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장소입니다 고양이도 있어요 🥹🥹

세화 비닷가 카페중 분위기 제일 좋은곳. 외국인 관광객 오기전 조용할때 책읽기 강추합니다. 사진찍기도 너무 좋은곳!!

근처에 볼일잇어서 기다릴겸 들어가봤는데 인테리어도 좋고 바다앞이라 더 좋아요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이랑 라떼시켯는데 커피는 손꼽힐정도로 맛은없엇어요 당큰케이크는 맛있다고하는거같은데 저는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2025.06.06 리뷰 제주도 세화해수욕장에 가면 자주 방문하게 되는 감성적인 카페인데 첫 방문 때 물놀이하고 먹었던 당근케이크가 정말 기억이 좋았던 곳이죠 🥕 이번이 3번째인가? 여전히 따뜻한 분위기 그대로네요. 카페 안은 감성적인 느낌의 인테리어에 창밖으로는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여요. 바람 좋은 날엔 해녀분들이 물질하러 걸어가시는 모습도 보여서 제주 느낌 물씬! 이번엔 아이랑 함께 갔는데,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고양이들하고 한참 놀다 왔어요 🐾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아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고요. 디저트는 여전히 당근케이크 강추! 꾸덕한 크림치즈에 수분감 가득한 케이크가 진짜 잘 어울려요. 다만 주차공간이 넉넉하진 않아서, 성수기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 ✨ 한줄 요약: 제주 바다와 감성을 담은 카페 📌 #제주카페투어 #제주도감성카페 #세화해수욕장카페 #카페한라산 #제주핫플 #감성카페 #제주도카페추천 #제주여행코스 #당근케이크맛집 #고양이카페 #뷰맛집 오래전 리뷰 제주 세화해수욕장 근처 아이와 디저트 먹기 좋은 카페(수도시설있음,당근케이 크 맛있음,고양이 귀염)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면수1길 48 제주여행때 가본 카페중에 기억나는 곳중에 하나인데요. 세화해수욕장에 서 가까워서 아이와 물놀이후에 당근 케이크 먹으러 갔었는데 수도시설도 있어서 모래를 씻어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처음) 카페 건물은 두동인데 대체로 연인들 이 많고 저희는 물에젖어 아이와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 당근케이크 정말.. 아이들이 정말 좋 아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치사하지만 제가 뺏어먹고 싶은생각까지 들었습니 다. 카페 내부에는 옛날티비 배경으로 사 진을 찍을수 있는데 은근 바다풍경과 멋진 조합이라 감성적인 사진 찍기에 좋은것 같은데 누구 생각인지 굿임다! 이렇게 먹고 다시 해수욕장에 가기 부 담이 되신다면 근처 제주해녀박물관도 괜찮을것 같아요.

친절한 사장님과 아늑하고 숲속 동화같은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거기다 맛있는 커피 그리고 더 맛있는 당근케이크! 재방문하고싶다

주문부터 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이 다소 낯설지만, 워낙 뷰 맛집이라 무단으로 들어오는 분들을 걸러내고 내부 혼잡도를 조절하는 차원으로 이해됩니다. 창가쪽 좌석은 정말 ㅎㅎ 멋지네요 실내 좌석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눈치싸움이 싫어서 실내좌석에서 바다쪽을 바라보는 자리에 앉았는데, 무척 좋네요) 케잌이 샤베트인가 싶을 정도로 얼어있는 상태로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음식은 별 두개... 나머지 직원 서비스는 나쁘지않았고, 뷰는 만점입니다. 특히 출구쪽에서 바다쪽 뷰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멋지네요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뷰를 즐기기 어려워서 낮은 평점을 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유있는 시간대에는 강추할만한 곳이네요 아참 까페앞에 무료주차 공간이 있긴한데, 워낙 차가 많네요... 저는 뒤쪽 나이스파킹(시간당 2.5천원)에 주차시키고, 해안가 산책로 따라서 걸어왔는데, 나름 운치있네요. 다만, 뒤쪽 나이스파킹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꼬불꼬불하고 좁은 길이라 반대방향 차와 마주치면 서로 잘 양보하면서 풀어야합니다 ㅎㅎ 운전 서투르신 분은 살짝 고생하실 듯

분위기로 승부하는곳. 커피는 글쎄 아이스크림은 밋남. 바다가보이는곳. 관광지라 그런지 주문 확인 후 입징가능. 그래서 사진찍기 좋음. 주차장은 매장 바로앞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어려움. 바로위 유료 주차장있음 2시간 4천원. 아마도, 중국계 외국인들에게 꽤나 유명한곳 같음. 날이 좋다면 뷰맛집일것 같네요.

리뷰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특히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반쯤 의무감으로 들르게 되는 사진 맛집이지요. 다만 시스템에 대한 안내는 좀 필요해 보입니다.

애월의 명소를 이제 오네요. 이솝우화에 나올 듯한 멋진 가게입니다. 색도 이쁘고 경치도 이쁘고, 제주동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옵니다. 밤에 방문해도 멋진 조명과 음악이 있어 좋습니다.

넘 좋아요 사진찍기엔 더할나위 없음

직원분들 친절도가 좀 애매했지만 커피와 뷰는 역시나 훌륭한곳

봄날 카페는 애월 카페거리에서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오래 사랑받아온 곳인데요 ! 매장의 규모가 굉장히 큰 편이고 구조 또한 독특해서 공간마다 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물론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 💎 저 또한 가장 먼저 캐치해서 통창으로 제주 바다가 한 눈에 담기는 곳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함께 한 음료는 시그니처와 인기메뉴인 제주감귤밀크티 였는데요. 속이 편하지 않은 상태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윽한 감귤향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밀크티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 당도는 취향에 따라 요청드리면 조절가능하니 맛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 저는 날씨가 꽤나 흐릴 때 방문해서 아쉬움도 있지만 .. 그만큼 다시 꼭 찾고싶어지는 카페였어요 날 좋을 때 일몰을 기대해보고싶은 제주여행 중 오래 머물고 간 봄날 ~

작년에 이근처 도두동에서 한달살기를 하면서도 지나만 다녔지 한번도 안와본집인데, 한라산 등반 후 후달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당충전하면서 순전히 바다를 보고싶어 선택한집! 근데 왜 커피를 종이컵에 주는건지? 나오고 나서 의아했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길레 그러러니 ㅠㅠ. 이건 아닌듯요 ㅋㅋ 솔직히 라떼 커피는 맛있었는데 딸기 생크림 케익은? 음. 그냥 딸기맛? 귤같은(?)에이드도 별맛? ㅋ 그냥 뷰땜시 오는집인듯… 인테리어는 좀 언발란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용두암방면 정말 뷰좋은 카페맛집!! 커피맛 쏘쏘 빵맛 쏘쏘 금액 비싸요..아이스아메리카노 7000원... 하지만 뷰가다했네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게 보이는 바다뷰 맛집입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벗하며 여행의 쉼을 갖는다. 소소한 베이커리와 커피 한잔으로 밤새 달린 몸과 입에 휴식을 준다.

제주해안과 용두암, 제주공항이 함께 보이는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제주여행을 마치고, 항공편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내방객이 많아 깜짝 놀랐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통유리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방석 깔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특히나 좋아 보였으나, 북적북적한 시간대라 아쉬웠네요. 친구들과 다양한 음료와 베어커리를 주문했는데, 독특한 메뉴가 있긴 했지만, 그만큼 맛 있다고 느낄만한 수준이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풍경 보기 좋은 곳 사람들도 많고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음 입식, 좌식 둘다 있어서 본인이 선호하는대로 앉으면 된다. * 라떼 6,500원 (카페라떼였는지 기억은 안남..) * 안에서 먹어도 종이컵으로 준다..(이건 아쉬웠음) * 오전 특정 시간대 베이커리 준비한다고 음료 주문 조금 늦을수 있음

뷰가 좋은 카페에요 그냥 저냥 빵도... 맛있고

바다뷰를보며 앉아쉴수있어 좋습니다 커피와 빵값이 조금 비싼듯하지만 뷰가좋으니 이해가 값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분위기는 소란스럽습니다 다리뻗고 쉴수있는 공간이있어 좋아요 대신 다다미 방의 청소상태가 조금 아쉽네요

날씨 좋은날 방문하면 끝내주는 하고수동해수욕장 뷰를 만끽할수있어요. 음료, 디저트가격은 다소 비쌉니다

땅꽁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가 땅콩크림라떼에 반한 곳. 땅꽁아이스크림은 땅콩맛나는 고소한 아이스크림이라서 딱히 특별하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는데 땅꽁크림라떼는 무척 특이했고 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었어요. 평소에 견과류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맛있게 드실거에요! 이렇게 맛있게 고소한 음료는 처음이었어요. 섬에 있는 카페 특성상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전망도 좋고 음료 맛도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우도땅콩아이스와 한라봉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카페분위기 좋았고, 우도땅콩아이스는 맛있지만 생각보단 진한맛은 아니었습니다.

하고수동 바다 뷰가 예쁜 우도카페! 땅콩아이스크림이랑 땅콩크림라떼 너무 맛있어요 커피 진짜 잘하는 집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바다뷰,sns 맛집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으나 매장은 작은 편이고 테이블도 불편한 편! 야외에 테이블도 있어요. 커피는 신맛이 나는 커피로 향이 부족하며 독특한 맛이나요. 일반적인 커피 맛은 아닙니다. 디저트는 몇 종류 되지 않지만, 트라미슈와 땅콩아스크림 진하면서 맛있어요. 주차는 매장 앞에 3대 정도!

공간좁음 단가있는편 땅콩아이스크림 맛남 땅콩라떼 맛남

우도에서 가장 핫한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외국인 손님도 굉장히 많다. (어떻게 알고 왔지?) 땅콩 아이스크림 맛은 나쁘지 않고, 커피나 차도 괜찮은 수준. 다만, 가격은 약간 사악하지만.. 우도 카페 중 퀄리티가 높은 수준임을 감안이 된다.

꽤 훌륭한 베이커리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장사를 하며 손님들도 많습니다. 마농바게트가 정말 인기가 많았으며 맛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마늘바게트 진짜 꾸덕한 소스가 듬뿍 발라져있어요. 치아바타도 숨겨진 맛도리네요. 탐나는전도 사용가능하고 온누리가맹점이라 잘 이용하면 좋아요. 나오면서 봤는데 사회공헌활동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결제하시는 분도 친절해요.

함덕해수욕장의 빵 맛집~ 함덕에 올때면 꼭 들려서 몇가지를 사서 간다. 여기빵은 왠만하면 다 맛있다. 욕심이 생겨서 많이 사게되는데ㅠ 결국은 그날 다 못먹는다. 본인 취향에 좋아하는 빵을 사면 된다. 다 맛있으니까~~~ ㅎ

제주여행 갔다가 마지막 날에 들러서 빵을 사가지고 왔어요. 인절미빵, 에그타르트, 호두파이, 밤빵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에서 커피랑 먹은 케익도 만족 간판 공사 중이여서 커피를 무료 서비스로 제공~

집까지 공수해 오느라 다 식었지만 식어서도 맛나요! 제주도 1등 마늘바게트 답네요!

갓 나온 빵 너무 맛있네요^^ 블루베리 식빵 추천합니다!

마늘바게트 최고최고 단연코 1등입니다 다른 빵도 맛좋네요 추천합니다

Boraed Bakers Café has one of the most beautiful ocean views in Seogwipo. The huge floor-to-ceiling windows open up to a stunning scene of the blue sea, swaying pampas grass, and a small island in the distance. The interior is bright, cozy, and perfect for relaxing with coffee and pastries. It’s a lovely place to enjoy sunlight, scenery, and quiet tim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café with a true Jeju vibe. ⸻ 보래드 베이커스 카페는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예쁜 오션뷰 카페예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억새, 그리고 멀리 보이는 작은 섬까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내부는 밝고 아늑해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여유롭게 쉬기 좋아요. 제주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라 강력 추천합니다. ⸻ Das Boraed Bakers Café bietet einen der schönsten Meerblicke in Seogwipo. Durch die großen Panoramafenster sieht man das blaue Meer, sanft wehende Ziergräser und eine kleine Insel in der Ferne – einfach traumhaft. Das helle, gemütliche Interieur macht es zu einem perfekten Ort, um Kaffee und Gebäck in Ruhe zu genießen. Ein sehr empfehlenswertes Café mit echter Jeju-Atmosphäre.

뭐야!! 실제 뷰 실제 리뷰! 맛있다. 커피도 맛있고 이 브런치세트 너무 좋은데... 커피나 쥬스 중 택1 가능, 커피 못 드시는 부모님은 쥬스 나는 아메.. 와우! 너무 좋은 브런치네~ 8시부터니... 조식이라 해야하나^^; 여기 너무 괜찮네~

올레길 걷다 들른 곳. 옛날 학교 의자랑 등받이가 없는 의자가 많아 뭔가 쉬었다가 가기는 조금 불편했지만 ... 빵도 음료도 괜찮네요.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가 에그타르트는 100점 만점에 1000점이래요.)

여기 앞 뷰가 정말 이국적입니다- 너무 이쁜장소에 맛있는 빵과 커피- 굿입니다

빵맛은 좋아요. 분위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주인이 너무 불친절해요. 서비스 정신이 기본적으로 없어요. 저라면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혼자서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주문하면 시간 엄청 걸립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안내판에는 빵나오는시간도 표시가 되어있던데.. 크루키랑 스콘 먹었는데 당일 구운 빵이 아니더군요 빵이 너무 말라있어요 ㅠ 베이커리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커피는 맛있었어요

뷰맛집 빵맛집 음료 맛집ヽ( ᐛ )ノ 카페뒷편에 주차장 넓어서 좋고 섶섬뷰도 좋구,,재즈BGM도 좋았어요 그리구 그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두 있구 암튼 여기 페스츄리 맛집임 빨간음료는 싱그럽지만 밍밍? 라이트함 입에남는 꽃향 같은게 좋았음 파란음료는 완전새그러움💙(내가고른거) 서귀포올때마다 종류별로 빵 다먹어보고싶음🥲💖

🚩 [ 2025년 4월 방문 ] ✔️ 평가기준 1️⃣ (Bad) ~ 5️⃣ (Excellent) 🌟 음료/디저트 맛 (Drink/Dessert Taste) 3️⃣ 무난한 맛, 특별할 건 없어요. *Decent, nothing special.* --- 🌟 분위기 (Atmosphere) 4️⃣ 아늑하고 감성적이었어요. *Cozy and aesthetic.* --- 🌟 직원 친절도 (Staff Kindness) 3️⃣ 무난한 서비스, 기본만 했어요. *Standard service, just okay.* --- 🌟 좌석 편안함 (Seating Comfort) 3️⃣ 좌석 무난, 평범했어요. *Average seating, okay.* --- ✔️ 특이사항 (Special Notes)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전 좌석 오션뷰 2층: 베이커리 카페, 3층: 라운지 및 테라스(포토존) 야외 테라스와 실내 모두에서 바다 전망 감상 가능 주차장 완비(만차 시 신양섭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휠체어 접근성, 무료 와이파이, 어린이용 의자 등 다양한 편의 시설 --- ✔️ 최종 평가 (Overall) 그냥 그래 *Just okay*

성산 신양섭지해수욕장에 있는 최강의 뷰와 넓은 카페 공간을 자랑하는...그리고 빵에 대한 시각 미각을 만족시키는 최강의 빵지 순례 필수 장소임..다만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음

커피가 정말 고소하고, 원두의 신선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빵도 종류가 진짜 많고, 엄청 맛있어요. 또한 바닷가가 보이는 뷰 맛집이라서 정말 만족스럽게 쉬다 올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환상적임 베이커리 다양한 빵이 있고 샌드위치부터 베이글까지. 그리고 소금빵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 먹으면서. 바다에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감상하면서 자연과 함께 즐길수 있는 곳 그리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여행할 때 꼭 와봐야 되는 곳이네요

규모도 크고 깔끔하고 뻥뷰도 좋다!! 아줌마 부대가 들어오면 좀 많이 시끄럽지만 평소는 아주 조용하고 평온할듯.. 전원도 거이 모든 테이블 마다 설치되있어 충전하며 뭔가를 하기도 좋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에 갔지만 탁트인 제주바다뷰가 멋진 곳이예요. 1-3층까지 공간 구성도 다양했어요. 음료와 베이커리도 맛있었습니다. 친구&가족 누구와 와도 모두 만족할 만한 카페예요.

맛있는 빵과 커피. 멋진 오션 뷰. ​A highly recommended coffee shop with delicious bread, great coffee, and a wonderful coastal view. They also have excellent/convenient parking.

애월에서 오션뷰와 한옥 감성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해지개 카페가 단연 추천입니다! 인생샷부터 조용한 힐링까지 다 챙겨가는 핫플이죠. 애월 해지개 카페는 제주 애월카페거리 중심에 위치한 대형 한옥+오션뷰 카페로, 한담해변과 가까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석양을 창밖으로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주소는 제주시 애월북서길 52(애월리 2555),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라스트오더 20:20)이고, 무료주차장도 넓게 마련돼 있어 여행자들도 쉽게 들를 수 있어요. 내부는 한옥 감성에 따뜻한 원목과 은은한 조명, 높은 층고, 넓게 트인 창과 테라스 자리, 루프탑에 이르기까지 제주와 한국 고유의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곳곳마다 인생샷 포인트가 많아 SNS, 유튜브, 블로그에서 “애월 오션뷰 찐맛집”, “노을맛집”으로 자주 추천돼요. 대표 빵 메뉴는 현무암빵, 오메기빵, 콘브레드, 초당옥수수데니쉬, 망고크로아상, 딸기팡도르, 녹차앙금롤 등이며, 비주얼과 맛 모두 독보적이에요. 시그니처 음료는 해지개 흑임자라떼·쑥라떼(각 9,000원), 아메리카노(7,500원), 한라봉차(8,500원), 다양한 과일 우유(9,000원) 등인데 진짜 제주 로컬 감성이 느껴집니다. 장점은 ① 바다를 바라보며 한옥 감성과 제주의 로컬 베이커리, 음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② 주차장·좌석도 넉넉해 가족·커플·여행자 모두 편해요. ③ 오션뷰와 노을, 한옥의 여유까지 챙길 수 있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순간을 선사해요. 단점은 제주 카페 특유의 높은 가격대, 인기 많은 시간에 대기나 메뉴 품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고, 반려동물·13세 미만 어린이 루프탑 출입 제한 등 운영 정책도 참고하세요. 종합하면, 애월 해지개 카페는 “제주 감성+오션뷰+한옥”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인생카페로 제주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

한옥식 카페라 특이하고, 차와 빵이 맛있습니다. 차는 컵 가득 채워주어서 넉넉합니다. 빵은 현무암 빵을 추천해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애월에 오시면 꼭 가볼만한 카페입니다. 추천합니다!

빵도 특색있고 맛있고 외관과 경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런데 인기가 너무많아서 사람들이 바글해요 평일인데도 좋은 자리잡기도 주차도 힘들었습니다

애월 해변에 너무나 아름다운 바당에서 해지는 모습을 완벽히 잘 볼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까페입니다. 맛있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을 것 같은 해지개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그리고 까페라떼와 미슷가루 맛있게 먹고 마시고 갑니다! 감동!!

제주도 오션뷰 카페 해지개 내돈내산 솔직후기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창가 자리에 앉으면 파도 소리랑 바람소리까지 그대로 들리는 게 정말 힐링이었어요. 카페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였고,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뷰가 너무 예뻐서 커피 마시면서 멍 때리기 딱 좋았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해지개 아인쑥페너였는데요, 이름처럼 쑥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위에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간 독특한 메뉴였어요. 첫맛은 살짝 쌉쌀한데, 크림이 섞이면서 고소하고 달콤하게 변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일반 아인슈페너보다 훨씬 제주스러워서 여행 기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뷰도, 맛도, 분위기도 다 만족스러웠던 해지개 제주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10월 25일 토요일 해지개 카페. 레이지 카페 갔다가 해지개로 다시 왔다. 뷰도 좋고 사람도 많고 매장도 넓고 디져트도 종류가 많다.

뷰 맛집, 빵 맛집.. 한국느낌의 가야금음악과 인테리어가 참 이쁨. 특히, 2층 좌식은 아이데리고 오기 좋음. 시간 간격으로 다양한 빵들이 계속 나와서 둘이서 빵만 5개먹음

금요일에 방문하니 생각보다 한산했고, 여유로웠습니다. 주차장은 눈치껏? 골목주차 하셔야합니다. 감귤양갱 꼭 드셔보세요 젤리와 양갱의 중간쯤..되는데..달지도 않으면서 상큼합니다. 포장이 되면 좋겠다 싶었어요.. 귤라떼 도 맛있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아이들이 먹기 좋아요. 방문자가 많을경우 대기가 있어서 번호표 발행 받으셔야하고, 매장 안에서 화장실쪽으로 나가시면 추가 좌석들이 있으니 눈치껏 재빠르게 움직이셔야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자리를 차지할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몇 명 없어서 좌석 안내나 추가적인 서비스는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쁜 매장과 맛있는 수제 디저트가 있어서 이정도의 불편함은 쉽게 상쇄 됩니다^^ 고객이 적을경우 스몰토크가 가능할만큼 친근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조합이 참 예뻣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딱, 제주도 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다치거나, 소품들을 망가트릴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야외 귤밭은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료나 농약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귤꽃다락🍊 — 제주 감성 깃든 귤밭 카페 1978년 지어진 돌창고를 개조한 공간에서, 수제로 만든 귤청으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감성적으로 맛볼 수 있어요. 대표 메뉴인 청귤무스케이크와 귀염뽀짝 귤양갱, 그리고 톡 쏘는 귤라떼나 귤에이드는 감탄을 부르는 맛✨ 정원과 별관에 펼쳐진 포토 스팟도 잊지 마세요. 반려동물도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1027번길 34 ⏰ 매일 11:00 ~ 18:40 (라스트 오더 18:00), 매주 수요일 휴무 소박한 감성과 따뜻한 자연을 함께 누리고 싶은 날, 귤꽃다락에서 제주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귤꽃다락 #제주감성카페 #서귀포카페 #귤카페 #귤디저트 #제주카페투어 #포토스팟카페 #제주힐링

분위기로 가기에 너무 좋은 곳. 맛은 보통이지만 곳곳이 포토존으로 제주도 느낌 물씬 나는 귤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중국관광객들이 좀 많아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고 그리고 귤양갱 귀엽고 맛있다. 날씨가 추워서 야외 좌석을 못 쓰다보니 웨이팅이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카페 주변이나 야외 귤농장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점 같다. 커피나 케익의 가격은 주변 카페와 비슷한 편인데, 다른 카페와 다른 점은 귤을 재료로 한 메뉴가 있다는 점이다. 귤 양갱의 경우 생김새가 매우 귀여워서 대부분 손님들이 주문해보는 것 같다.

리뷰보고 찾아갔으나, 실망 함. 불친절하고 음료는 별로였고 사진 스팟도 별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망하지는 않을 듯 내국인은 구지 찾아갈 이유가 없어보임

- 제주도 여행 중 들린 귤 농장 테마 카페 - 귤 농장이 옆에 있는 예쁜 카페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소박하게 잘 되어있어서 사진 엄청 많이 찍고 갔었네요 ㅋㅋㅋㅋ

가격이 높다는점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음료도,청결도도,맛도 (저희는 커피류를 마시지않았습니다 에이드류와 디저트) 귤밭은 관리가 잘되고있었으며 복잡하지만 대기가 너무 많지는 않고 빠르게 해결되고있었습니다 (아이들과함께할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크로플,귤정과,청귤에이드,레몬에이드 (크로플은 바삭하고 아이스크림과잘어울렸으며 귤정과는 가격이 비싸 좀 고민했지만,매우 정교하게 잘 만든 느낌이었습니다.에이드류 모두 맛있었습니다)

해안가도로에 있어 오션뷰를 보며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특별한 시그니처 음료도 많고 디저트 케이크 완전 맛있어서 다음번 여행때 또 방문할거에요 다양한 포토존에서 아이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

제주 서쪽 오션뷰 디저트 맛집 귤당리, 리뷰가 많길래 유명하다 싶어 다녀왔는데 탁 트인 오션뷰라 개방감 좋고 디저트가 모두 수제라 맛나요! 특히 당근케이크 유명브랜드의 당근맛 케이크보다 훨씬 맛났습니다. 음료는 추천 받아 한라봉 스무디 마셨는데 인공향이 아니라 찐 과일맛이라 완전 추천드려요!!

제주 서쪽 협재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귤과 당근으로 만든 감성 디저트가 가득한 ‘귤당리 협재점’이 나옵니다. 당일 공수한 신선한 제주 재료로 만든 브런치와 케이크는 한 입만으로도 제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오션뷰, 키즈존과 애견 동반까지 가능한 공간이라 가족, 커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신창풍차해안도로와 판포포구 근처에 있어 여행 코스로도 딱이에요. #판포포구 #제주브런치카페 #제주디저트맛집 #협재카페 #금능해수욕장카페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예쁜카페 #제주서쪽카페 #jejucafe #jejuisland #협찬 #제주디저트카페 #제주케이크맛집 #제주브런치 #판포포구맛집 #제주카페추천

분위기도 좋고, 포토스팟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오션뷰가 미쳤어요❤️💕 한경면 카페 찾으신다면 추천하고싶어요. 가족들이랑 다같이 갔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이곳은 자주 갔던 곳 중 하나인 제주도 카페인데 바다도 보기 좋고, 해변도 가깝고, 풍차있는 거리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도 조용한 편이라 조용한곳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바다보면서 맛있는 브런치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 좋아서 제주도 올때마다 가요🧡🧡

리뷰를 아예 안쓰는 성격이지만 이건 써야겠다 싶어서 남깁니다.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여자분이 한분계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보다 짜증섞인 표정으로 응대합니다. 즐거웠던 제주여행 마지막날 1시간넘게 운전하는동안 경치도보고 행복하게 도착해서 브런치를 먹고 마무리하려고 했습니다. 오픈시간보다 10분가량 일찍도착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픈시간이되어서 문을열어주더군요. 어서오라는 말도없이 문만열고 휙 가버리시고는 주문받는 내내 불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음식을 먹는내내 불편해서 빨리나가고만 싶은마음뿐이었습니다. 단순히 불친절하단 표현으론 설명하기어려운 정말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제주여행을 원하신다면 비추드립니다.

바다뷰, 갤러리같은 대형카페. 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 사진 찍을 곳도 많이 있음. 주차장도 넓어서 방문하기 좋음. 커피맛은 보통. 루프탑이나 야외 공간에서 보이는 뷰가 좋음.

분위기 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바다풍경을 2층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1층도 작은 박물관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이 있고 가족들과 방문하여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 입니다.

찾았다👀👀 서귀포 최고 뷰 맛집 카페! 속골가는 길에 있는 UDA! 주차장 정말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주차걱정 없이 방문 가능한 곳이에요! 주말이라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가한 분위기였고 매장이 엄청 커서 정신없지 않았어요! 매장은 야외, 1층, 2층 , 루프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2층 뷰가 진짜 어마무시! 범섬이 한눈이 보이고, 바다뷰 최고였숩니댜✨✨ 아메리카노는 꼬숩고 맛있었는데 우디라떼는 신 맛이 강해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아쉬운건 빵이 밖에 그대로 진열되어있었다는 점... 우유크림카스테라 주문했는데 쇼케이스가 아닌 밖에 진열되어 있어 크림이 시원하지않고 카스테라마져 말라서 다 남겼어요...ㅜㅜ 빵 쇼케이스가 있으면 더 더 좋을 것 같숩니댜

엄청 깔끔한 카페!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넓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UDA 컨셉에 맞는 구조물과 가구들이 배치되어 일관된 모습이 편안함을 줍니다. 아쉽게 갤러리는 종료된 것 같았으나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을 경우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준 7천원으로 싼 편은 아닙니다. 맛은 그저 그렇지만 분위기가 워낙 좋아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대중교통으로 방문은 어려울 것 같고, 상당히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니 차량은 필수입니다. 주차장은 은근 작을 수 있습니다.

바다 보이는 뷰가 무척 멋진 uda 카페.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카페로 큰 부지를 쓰고 있어서 널찍한 주차장이 마음에 든다.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로 2층에서 볼 수 있는 뷰가 무척 멋지다. 정원도 좋고.

뷰+음료+브런치 조합이라 가격은 높은편 이지만 상당히 뷰가 좋은 카페 입니다 근처에 하랔케케 카레랑 경쟁구도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 아이마저 좋아하는 서귀포 카페 ‘우다(UDA)’ 풍경은 멋있고 규모는 엄청크고 청춘들은 사진 찍기 바쁘다. 1층은 갤러리 2층은 테이블과 야외테라스 3층에는 루프탑. 나안~ 그저 사장님이 부러웠을뿐이고, 또 그저 부러웠을뿐이었다. 멋진 카페이우다!

섭지해수욕장 인근의 작은 까페 평범한 음료. 깔끔한 분위기 1층 창가자리에 앉으면 만족도가 높음 2층은 자리가 조금 불편해보임.

무스케이크가 정말 예뻐요. 창가에 보이는 해변도 아름다웠습니다. 예쁜 사진찍고 여유를 즐기러 방문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커피나 디저트는 평범하게 맛있는 맛, 보기에 예쁘니 맛도 좋다는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 매장에 귀엽게 생긴 작고 까만 개미들이 줄을 지어 다니고 있었는데요. 자연과 맞닿아 있어서 퇴치하기 쉽지않겠지만, 달달한 디저트를 파는 곳이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레몬 무스케이크 Lemon mousse cake (₩7,000) 라떼 Latte (₩6,000) 제주유기농말차라떼 Jeju organic matcha latte (₩7,000) 랜딩코코 Landing coco (₩6,800)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카페모카】 [Cafe mocha with coconut milk]

내부는 정말 좁아요 1층은 테이블 4개, 2층은 기다란 일자 의자에 방석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중에 반은 그냥 벽바라보는 자리라 그닥 앉고 싶지 않은 자리였어요 자리 잘 앉으면 바다 보기엔 정말 좋을 곳이에요 사실 뷰나 감성보다 커피랑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몬이랑 고구마빵은 정말 맛있었고 주문한 모든 메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편하게 오랜 시간 보낼 곳으로 추천하긴 애매하지만 맛있는 빵 메뉴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려요

깨끗한 통찬 넘어로 보이는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그 뒤로 보이는 섭지코지가 눈을 즐겁게 하는 곳. 새하얀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료와 케잌. 제주에 살면서도 가끔 들리면 눈이 즐겁고 마음이 뻥뚫리는 곳. 매장 자체는 크지 않지만 창가에 앉아 있으면 바다로 바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낌. 여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셔서 피크시간엔 좀 기다려야 하지만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다. 사는데랑 조금만 가까웠으면 더 자주 갈 수 있을텐데.. 아쉽.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가보있는데 뷰가 너무 좋네요~바다바라보면서 커피먹기 참 좋은 커피숍이네요^^

작은공간을 효율적으로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씨뷰 카페. 트로피칼 느낌의 음료들이 제주바다를 너무나 잘 표현 한 맛.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 그자체.

서귀포 위미리 오션뷰 카페 서연의집, 창밖 풍경이 아름다운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 폴딩도어를 활짝열어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과 파도치는 바다풍경이 그림이 되어 들어온다. 분위기 좋고 사진찍기 좋은곳. 커피맛도 만족.

영화 건축한개론의 촬영지. 영화 등장인물 중 하나인 서연의 집입니다. 영화 촬영 후 카페로 운영되고 있네요. (사진은 2013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건축학개론 포스터가 있어서 영화 그 집 느낌이 나서 좋았구 통창으로 보는 🌊바다뷰가 넘 멋짐 ! 날 추울 땐 좀 많이 춥긴하네요🌬🌬

지난 5월에 캐나다에 살고 있는 딸애가 와서 제주도 며칠 가족 여행했습니다! 집사람에 오래 전에 다녀간 카페라고 추천하여 "서연의 집" 들러 茶 한잔씩 마시고 주변 바닷가도 거닐었는데~ 이번 9월에도 5~6일간의 짧은 휴가 지만, 거의 매일 들러서 케익도 먹고 당근 쥬스 등 다른 음료들도 맛보고 좋았습니다. 재료들의 신선함은 물론 차분한 분위기가 점점 마음에 들어서 올겨울에 꼭 한번 다시 와서 茶마시고 주변 올래 길도 걷고 싶습니다.

건축학개론에 등장했던 집으로 현재는 영화를 제작했던 명필름문화재단 소유이며 민간 위탁 운영 중인 카페입니다. 카페 1층 바다 방향 유리창은 전체가 폴딩 도어로 되어 있어 개방할 경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2층 공간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어 영화에서 봤던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주변 주차 공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고 접근하는 길이 매우 좁아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희가 갔은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알 수 있는 깔끔하고 특색있는 2층구조의 외관은 영화에서 봐서 눈에 익은 모습 그 대로입니다. 돌담앞으로 3~4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차량통행이 많지 않아서 주차는 별로 불편할 것 같지 않더군요. 돌 길을 따라 정문을 들어가면 입구에 건축학개론 영화 자료가 있고 메인 통창이 있습니다. 좌우로 널찍한 통창을 통해 보이는 바다는 편한함과 함께 시원함을 줍니다. 창앞에 걸터 앉아서 인생사진을 찍는 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커피와 사려니라떼 녹차레드빈을 주문했습니다. 2층야외에는 키낮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실내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한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이더군요. 2층야외에서 두다리 쭉펴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편안합니다. 2층 창가에 앉아서 두런 두런 얘기하며 커피를 마시면 이 또한 즐겁습니다. 다시 들러보고 싶은 기억에 남는 장소였습니다.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에 나온 집입니다. 카페로 만들어서 <건축학 개론>을 테마로 잘 꾸며놨습니다. 영화를 감명 깊게 본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면 좋습니다.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2층은 저녁 7시 이후에 청소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가야하며 1층은 계속 개방되어 있습니다. 건축학개론의 다양한 장면들과 대사들이 카페 구석구석 적혀있으며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BGM으로 계속 흘러나옵니다. 마치 영화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페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어 2층에서 바라보면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비가 내려 아쉬웠지만 맑은 날에는 꽤나 인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추가로 화장실에 납득이가 있어 놀랐습니다. ㅋㅋ

숙소 근처라 방문 했다가 규모에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크면 서비스나 음식맛이 예전만 못할 수 있는데.. 라고 걱정했는데 우려였네요.. 삽겹살보다 목살이 더 매력있네요. 냉면도 맛있고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의 고기도 아주 부드럽네요.

■총평: 맛은 있었지만, 생쥐가 나오는 위생환경은 충격...★ ■방문일시: 2023년12월22일(오후5시30분경) ■방문인원: 성인 2명 ■세부후기 오후 6시 이전이었지만, 일부 매뉴는 이미 매진이더라구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메뉴로 2인분을 주문하였고, 다양한 리뷰에서 본 바와 같이 직접 구워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다만. 먹다보니 옆에서 지나가는 생쥐 한마리.... 다른 테이블에서 생쥐아니야?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에 어떤 직원분은 소리치며 다른 장소로 가셨어요. 그 생쥐는 유유히 구석으로 사라졌구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떨어진 입맛. 더 이상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한 절반 먹었으려나요... 진짜 꾸역꾸역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게 시작했으나, 끝은 정말 아쉬웠어요. 관리가 잘 됐으면 합니다.

고기 잘 못 굽고 제대로 고기에 대해 모르셔요,,, 지방이 많은 부위는 지방을 충분히 녹여야 고소하고 맛있는데 서걱 하고 씹히는 수준의 굽기에서 먹으라고 권해서 이상해서 더 굽고 있으니 계속 불판밖으로 빼버리셔서 하나 먹었다가 서걱하고 씹혀서 아.여긴 고기 모르는 인스타맛집이구나. 해서 알아서 더 구워먹으니 맛있게 먹었네요^^

식사시간대 대기시간 한시간정도 기다려야됩니다 앱으로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제주흑돼지가게중 최고였습니다 기다릴만한 가치가있어요

소문을 익히 들어 기대했으나 큰 실망이었습니다. 이 사진에 잘 보이실진 모르겠지만 불판에 누런 기름 때가 묻어있어 불판 교체를 요청했으나. 기름 코팅을 해서 그런다며 돼지 비계로 대충 문지르고 고기를 구워줍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그냥 먹었지만.. 가격은 무난하나. 맛도 다른 제주돼지 맛집 대비 그리 뛰어난지 모르겠습니다.

맛있으면 비싸도 싸다. 맛있으면 위생도 그냥 노포같이 이해간다. 여름 해에 20분 기다리며 '니가 얼마나 맛있나 보자' 했다. 결론 맛있다. 고민할 시간도 없습니다. 대기 무난하면 바로 달리십시요. 어른2아이2 뼈등심1,삼겹1,목살2,라거1 해서 11 .4만 나의 1픽은 목살, 두껍께 썰어서 미디엄보다 살짝 더구우면 육즙터짐. 몇인분 더 먹을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숯불에 구으면 다 맛남. 사장님~ 알바생 시급좀 팍팍 주셔라. 잘궈줘서 맛남. 단, 숙성삼겹이 이제 많이 있어서 그런집보다 드라마틱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가볼만하다. ^^

딱 보통이었다. 절대 굳이 긴 시간 기다리고 먹고픈 정도는 아님. 두 명에서 9만원 이상 나왔으니 일반 가게의 30%정도는 더 나온 것 같은데 맛은 그저 평범해서 굳이 이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듬. 맥주 하나에 6천원인게 애라였고 한번 가봤으니 담에는 알고있는 좋은 로컬식당에 가야겠다!

아기랑 함께 갈수있는 곳 생각하다가 성이시돌목장 놀러왔어요! 우유랑 치즈랑 다 잘 먹고있어서 왠지 친근한!! 아이스크림도 우유맛 진~하고 맛있어요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새로 나온 제주 곡물 쉐이크는 너무 맛있습니다.푸르른 초원과 말을 보면서 걷는 것은 상쾌하고 좋은 경험 입니다~ 날이 좋을 때도 안개가 껴 색다른 느낌이 나기도 하는 곳 입니다!

제주 우유부단에서 먹은 우유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었어요! 인위적인 단맛 없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한입 먹자마자 감탄😋 근처에서 젖소도 보니 아이스크림 맛있었던 이유 알겠더라구요👍 자연 속 힐링+맛집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

말보러 왔다가 여기 카페 들어왔는데 우도땅콩밀크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먹으려다가 전 추워서 따뜻한걸로 먹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입니당 ㅎㅎ 완전 맛있어요!

성이시돌목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를 직접 가공하여 만든 아이스크림콘이 좀 비싸긴 하지만 맛이 매우 좋아요. 넓은 목장에서 돌아다니는 멋진 말들을 구경하는 관람료는 무상이네요 ^^

성이시돌 목장에 있는 우유부단 작은카페~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를 판매한다. 우리는 세가지 종류의 밀크티를 다 주문했고 아이스크림도 하나 주문했는데, 요새 초당옥수수 시즌이라 초당옥수수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밀크티는 카카오, 말차, 얼그레이 세 종류였는데 다 각기 괜찮은 편이고, 아이스크림은 초당옥수수의 구수하고 달콤한 맛이 맛있었다. 여자화장실 한쪽이 더러워서 직원분께 말씀드렸고 ᆢ화장실 관리도 자주 들여다 봐야 할 듯. 중국 관광객들이 변기위에 신발을 밟고 올라가서 싸는 몰지각한 행동을 자주해서 어디가나 중국어로 올라가지 말라고 써있다.

성이시돌 목장을 산책 후 들르시면 좋은 매장입니다. 성이시돌 우유를 사용해서 만든 아이스크림이 맛있었고, 보리개역(미숫가루)아이스크림도 고소하니 참 맛있었습니다. 당도가 높지가 않아 우유의 고소한 맛이 부각되서 좋았습니다. 목장 근처라 매장 내에 파리들이 정말 많았어서 걱정했는데, 매장은 좁지만 청결하게 관리되어서 쾌적했습니다. 다음번 성이시돌 근처 방문 시 또 들르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통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편한 의자에 앉아 간단한 빵과 커피 마시며 조용히 쉬기에 좋아요. 다양한 디저트가 있고 음악도 잔잔하고 좋아서 20코스 걷다가 잘 쉬어갑니다. 지금은 카페 이름이 월정리로와 로 바뀌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마당같은 공간과 월정리해변이 시원하게 탁 트인 루프탑이 나옵니다. 날씨가 더워서 주로 실내에만 있었지만 봄가을에는 외부공간 이용하기 좋아요. 루프탑은 저희 가족 사진명당입니다. 여행하다 들리시게 되면 올라가보셔요.

월정리 해변에 위치해 바다뷰가 멋진곳.. 1층과 2층 루프탑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뒷쪽에도 아담한 실내가 있다. 무엇보다 직접 굽는다는 빵이 아주 맛있다. 제주물가 대비하면 비싸다 소리하기도 그런 수준... 추천 할만한 빵맛~ 과 커피~!!

커피맛 좋음, 빵도 맛있음. 빵에는 노력한 열정이 담겨져 있는듯 하다. 커피,빵 맛을 더하는 뷰는 아주멋있다. 낮에는 바다가 저녁이 되면 가로등이 밤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유리창 밖이 작품 사진처럼 아름답다. 밖을 보다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풍력발전기가 시간이 천천히 가라는 내마음처럼 서서히 돌아가고 있다. 잠시 멈추고 싶은 시간과 오래 오래 간직하고픈 행복한 감정을 아는 듯 서서히 돌고 있다. 가게 의자가 많이 아쉬우니 사장님께 회전율 생각하지 말고 의자를 바꿔 주실 것을 정중하게 건의합니다 ㅋ

바다가 보이는 풍경, 월정리의 해변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 음료의 맛이 좋다기 보다는 내부의 꾸밈새가 옛 주택에 현대적인 건물이 아기자기하게 결합된 형태가 참 좋다. 옥상에서 좌우로 멀리 보이는 풍력 발전기들의 모습과 해질녁의 붉은 일몰을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로 추천 핮니다.^^

2층 테라스에 앉아서 책을 읽었어요 . 바다가 엄청 깨끗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땅콩라떼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아요. 당근케익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입니다. 월정리해변 추천해요! 정말 색이 아름다워요 ! 로와카페도 추천합니다

월정리 오션뷰가 있는 카페. 제주의 마지막날 커피한잔을 위해 전격방문. 커피맛은 평범하고 소소한 디저트들을 판매함. 개인적으로 마늘빵 같은거는 꽤 맛있었음 ㅎ 오션뷰가 보이는 테이블이 서너개 존재하는데 유리가 약간 더럽긴하지만 충분히 경치를 감상하기엔 좋다. 다만 앞에 차가 주차된다면 시야에 좀 방해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듬. 뒤로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같이 구경가면 될듯함. 주차는 널널하니 걱정이 없다.

제주도 아이가 어릴때도 조금커서도 모두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7년만에 투숙재방문인데 파크뷰뷔페도 여전히맛있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와 친절도가 훌륭하여 매우만족합니다!

그야말로 제주도에서 1, 2위를 다투는 고급 호텔. 호텔 내 정원부터 실내외 모두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다. 가격은 좀 비싸다.

신혼여행을 이곳에서 보낼수있어서 너무행복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은물론이고 무료로이용가능한 수영장, 저녁에 하는 소규모공연, 풀사이드에서 하는 공연등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어메니티도 훌륭합니다. 수영장에서파는 짬뽕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재방문의사있으며 강력추천드립니다.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다른 호텔 방문시 요기도 구경했었는데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되어서 깔끔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하루 였어요. 조식시간이 7:30분부터였는데 아무래도 행사가 있다보니 제대로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리가 부족하고 음식도 다 빠졌는데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아서 관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명성에 맞는 시설이였습니다.

오래됐지만 여전히 좋은 숙박을 선사하는 제주신라호텔.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숙박하는 동안 쉴틈이 없는곳이네요. 조식 대신에 중식을 파크뷰에서 먹었는데 구성이 좋아서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뷔페였습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은 제주신라였습니다.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 있음 로비부터 느껴지는 친절한 응대 운치있는 로비, 친절한 직원들^^ 객실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고 수영장 두군데 다 괜찮아요 헬스장도 무난하고 '더 파크뷰'는 언제나 그랬듯 진짜 맛있음 딤섬, 스테이크, 음료, 디저트 정말 만족했어요 제주신라는 믿고 갑니다 강추!

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산책로 넘 좋앗고 카바나는 온돌방처럼 따뜻햇고 저녁 요가수업 강추드립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 중식 수준높앗고 더 머물고싶어요 부세나테라스보다 백배 좋습니다

생각보다 커피가 너무나 잘 내려진 향, 맛 느낌 너무 좋았어요... 너티는 너무나 색다른 아인슈페너네요..? 플캠이용 시 10% 할인 까지..후훗... 제주에 맛없는 카페 정말 많아요...그런 실망없어서 좋았어요 ☺️

도렐 근처 숙소 묵으면서 매일 방문했어요 너티 클라우드 맛집이지만 라테도 훌륭해요 끝나는 시간이 유동적이라 체크 필요합니다

도렐 카페의 시그니처 너티클라우드 꾸덕꾸덕 찐득~~하니 우도 땅콩맛 제대로 나서 너무 맛있었고 가게내부도 굉장히 힙하고 층고도 높고 시원했음. 디저트 당근빵도 안에 꿀과 크림이 들어서 맛있게 먹었음.

내입에 잊지못할 커피인것 같아요. 쑥하리에 콜드브루를 선택한게 좋았어요. 왜 시그니처인지 알것 같아요. 제주도 성산쪽에 가면 가보길 추천합니다. 너티클라우드도 달콤한 크림과 고소한 커피맛이 어우러져서 맛이 좋습니다.

왜 본점본점 하는지 알겠음. 잠실점이랑 같은 커피 가게인줄 전-혀 못알아차림. 뜨아는 스모크향남. 이런 향 나는 커피는 첨먹어봄! 시그니쳐커피 너티크라우드(?) 좝사봐, 커피샷에서 체리맛이 난다니깐?

거피맛이 좋네요. 가격은 역시 비싸지만요. 유명하다는 너티클라우드. 맛이 좋다네요. 아메리카노도 좋았어요. 앉아 마시는 공간이 많지는 않아요. 1층은 좀 불편하고, 2층은 시끄러워요.

분위기도 좋고 시그니쳐 메뉴인 너티클라우드 커피로 마셨는데 비주얼도 맛도 좋았습니다 매장내 출입시자동 체온체크도 하고 있고 방역관리도 잘 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족휴가로 이용했는데 정말 괜찮은 곳 같습니다. 리조트를 가족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잘 쉴 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곳 입니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비싸지만 조식 수준이 우수 했고 저녁시간에 바에서 들려오는 가수의 노랫소리에 한층 고급 스러웠다. 아침에 산책로에 벤츠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눈이 정화되는듯 좋았다.

표선해수욕장 옆에 있는 고급호텔 및 리조트. 호텔이용객은 수영장과 헬스장이 무료인데 관리가 잘 돼고 시설이 괜찮아서 큰 장점이 있다. 바다와 한라산이 있어 어느 방에서든 멋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내 음식점은 다소 비싸지만, 표선해수욕장 앞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수월하다. 리조트 옆에는 민속촌도 있어서 가족들과 둘러볼만 하다.

모든게 완벽한데 부족한거 딱 두 가지 리조트인데 세탁실이 없는게 좀 아쉽고 생각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한게 또 아쉽다. 윗집에서 좀만 쿵쿵거려도 아파트보다 더 큰 층간소음으로 들리고 복도에서 아이들이 떠들면 꽤나 잘 들림.

성인4인 가족 휴가로 리조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다른것보다 시설에 가장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사전조사와 달리 리조트 숙박해도 호텔수영장까지 무료이용 가능했고(사람이 많아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리조트 수영장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표선만의 한적함과 시설(헬스장, 로비, 사우나 등)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헬스장은 옷부터 양말, 신발까지 대여 가능해서 좋았어요! 조식은 호텔쪽 섬모라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5성급에 걸맞는 서비스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체로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무뚝뚝에 가까워 그점이 아쉬웠어요. 객실은 클래식 빌리지뷰 트윈 스위트 했다가 뷰가 너무 아쉬워서 1박에 10만원 정도 총 20만원에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뷰가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방 두개에 퀸사이즈 각 1개씩 총 두개가 있었는데 동생과 아버지가 따로자고싶어 해서 이불추가했는데 박당 거의5만원씩 총 10만원에 추가했습니다만 깔개가 얇아 다음날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대비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로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특징이나 컨셉이 두드러지지 않고 깔끔) 객실 자체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펜션과 비교해보면 아쉬운게 맞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다른 장점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정리하자면, <좋았던점> 1.부대시설 (수영장,헬스장,사우나,오락실,조식 등) 2.오션뷰 <아쉬운점> 1.서비스(직원분들의 친절도) 2.유료제공 침구의 퀄리티 3.리조트 객실의 가성비

표선해수욕장과도 가깝고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가까워서 너무 편해요! 수영장도 다른호텔에 비해선 작은편이지만 수영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헬스장은 신발부터 옷 양말까지 빌려줘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네요!

공항에서 한시간 거리 한적한 표선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조용한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리노베이션후 레스토랑 가격을 너무 상승시킨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편의시설과 멋진 뷰를 겸비한 훌륭한 제주도의 대표 휴양지로 방문할때마다 행복감을 느끼고 갑니다.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도넛 전문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랜디스도넛의 제주 지점입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도넛 메뉴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27-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라스트 오더: 오후 6시)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혼잡 시 한담 산책로 주차장 이용 가능 주요 특징 1.대표 메뉴: •글레이즈도넛 (2,200원): 기본 도넛으로 쫀득한 반죽이 특징. •버터크림도넛 (2,900원): 달콤한 버터크림과 소보루 가루가 조화를 이루는 •이외에도 딸기필링도넛, 초콜릿크룰러 등 다양한 도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매장 구조: •1층: 도넛 판매 및 주문 공간. •2층: 음료와 함께 도넛을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 •3층: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토존과 루프탑 공간. 3.바다 전망:매장에서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뷰를 제공하며, 특히 3층 루프탑은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 4.웨이팅: •인기 있는 매장으로,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오픈런(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탐방 팁 •매장에서 취식 시 음료 주문이 필수입니다. 2층 카페에서 전망을 보며 도넛을 먹을 . 수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넛은 당일 생산된 신선한 제품만 판매되므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커피한잔 하면서 다양한 도넛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커피가 맛이 좋네요. 도넛은 상대적으로 종류가 적은듯 하고 제 입맛에는 많이 달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 앞에 주차장 1시간 무료.

대한민국 1호점인 제주 애월 랜디스 도넛. 주차자리가 넓고 제주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깔끔한 시설을 갖춤. 도넛은 랜디스 다른 지점이랑 똑같지만 뭔가 더 바삭거리는 느낌. 커피는 아주 맛난건 아니지만 꽤 괜찮음. 단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할것.

아름다운 제주 바다가 보이는 카페입니다. 도넛 종류도 아주 많았고 특색있는 음료도 많아서 행복한 고민의 시간이 있는 곳입니다. 방문객이 많아서 자리 잡는데는 조금 어려움 있었지만 창문 너머 뷰와 도넛 맛에 다시 기분 좋아지는 곳입니다.

넓은 장소, 멋진 뷰, 맛있는 도넛 3박자 입니다. 주차장이 작지는 않으나 사람이 많아 다른곳에 주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엄청 인기 있는 도넛 가게라고 해서 애월카페거리 방문한 김에 다녀왔어요~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30분은 대기하고 주문한 것 같아요ㅎㅎ 랜디스도넛 주차장이 180m 앞 GS편의점 건너편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한담 산책로 주차장에 주차하면 1시간 무료라는 점 참고하세요 ~ 시그니처 메뉴인 텍사스 글레이즈 주문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구경도 못했어요ㅠ 그래도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프리티와 버터크림도넛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미니 도넛 3개도 같이 주문했어요ㅎㅎ ☞시그니처 메뉴 버터크림 도넛 3,500원 - 한 입 먹자마자 버터 향이 가득했습니다. 도넛이 생각보다 살짝 퍽퍽했던 것 같아요. ☞시그니처 메뉴 애플프리티 3,800원 - 진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넛 엄청나게 크고 두꺼워요! 당 충전하기 제격인 것 같아요. 진짜 당이 차오르는 맛인데 커피랑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어요ㅎㅎ양이 어마어마해서 다음날 아침으로도 먹었습니다. 버터크림 도넛보다 훨씬 더 맛있고 제 스타일인 것 같아요ㅎㅎ ☞미니 도넛 1,000원 - 그냥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미니 도넛인 것 같아요.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미니라는 단어보다 훨씬 더 크기가 컸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텍사스 글레이즈 도넛과 애플프리티 도넛 주문할 거예요~~ 양도 엄청 많은데 가성비 갑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매장안 비가 다 세고 테이블 지저분한데 직원들 뭐 신경도 안쓰네요 너무 너무 지저분한 상태의 매장 이네요 직원들 놀고 있지만 수다떨지 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가족끼리 왔어요~ 가게도 넓고 바다도 잘보이고.. 산책로가 바로 앞에 있어요! 무조건 강추

말 그대로 선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며 선셋을 즐기고, 다른 곳에서 술을 한잔 하셔도 좋습니다. 카페와 경치가 너무 예뻐요.

애월더썬셋 카페는 제주도 애월읍 해변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로, 이름 그대로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카페 내부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넓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카페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특히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페의 주요 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일몰 전망: 애월더썬셋 카페의 가장 큰 매력은 일몰 시간에 방문하여 바다 위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넓은 창문과 야외 테라스는 일몰을 만끽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던한 인테리어: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실내와 실외 좌석 모두 넓고 편안하며, 각종 소파와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 애월더썬셋 카페는 커피, 차,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 디저트, 브런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을 위한 영어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카페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멋진 바다 전망 덕분에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SNS에 공유하기 좋은 포토존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인생샷을 남기러 오기도 합니다. 애월더썬셋 카페는 제주도 여행 중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로,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원한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카페의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멋진 전망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베리굿 뷰가 너무 예쁘고 음료도 예쁨

첫 오픈했을때 갔었다가 이번에 간만에 갔는데. 중국인들이 단체로 방문!!! 중국인들을 태운 버스가 입구를 막는 바람에 주차가 엄청나게 불편했다는.. 주차난이 심각하네요. 뷰만 좋아요. 가격은 좀(?) 건방진듯요....

메뉴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볼거리 경치가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제주도 답게 감귤을 활용한 음료들이 많고 1층이랑 2층이 있는 거 같은데 2층은 뭔가 게스트하우스나 숙소인거 같네요. 1층 야외 테라스도 있고 안쪽도 있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국제해수욕장 규가 아주 죽여줍니다. 메뉴는 텐저린 아인슈패너가 맛있는 듯해요. 이쪽으로 오실 일이 있으면 추천합니다. 찾아올 필욘 없어요~

뷰는 예상하고 간 것보다 좋았어요. 바다 수평선에 풍력발전 공사중이던데 조만간 뷰의 왼편 1/3은 풍력 발전기 풍차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아랫쪽 산책로도 있고 윈드 서핑 즐기는 분들도 보입니다. 추석 직전이라 손님없고 한적해서 힐링하고있어요.

바다가 코 앞. 왼쪽 멀리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건물 정면 바로 앞은 넓은 수평선. 커피 한 모금 머금고 멍 때리기 좋은 곳. 손님 많네요^^

같은 분위기를 가진 카페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뷰 좋고 깔끔하고 층고 높아 개방감 있고 자리도 편합니다. 주차도 많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할수 있어 좋습니다. 커피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미 있는 커피는 아니지만 고소한 기본적으로 맛있는 커피라 제주 여행오면 무조건 오는곳! 노래 선곡 또한 좋아 바쁜 여행을 계획했다면 한번쯤 쉬고 가기 좋은곳!

커피, 음료, 간식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분위기랑 인테리어랑 창 밖 풍경이 너무 좋네요. 10세 미만 출입제한 있는 노키즈존입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들도 다들 신사에 분위기 조용하고 너무 좋네요.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이 모든 것들도 좋은 커피 아니었다면 별로였을 거에요. 커피까지"도" 완벽한 곳!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도 또 가고싶습니다. 날씨 좋은날 바다뷰 보기 너무 좋습니다. 주차 공간 넉넉합니다. 아기의자 없습니다. 당근케익 맛있습니다. 2층에는 의자가 소파타입이라 편합니다.

“바다와 구조, 재료가 만들어낸 절제된 아름다움” 제주 울트라마린은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가 아니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설계되어, 건축·재료·풍경이 서로 긴밀히 호흡하는 장소다. 정문을 지나 펼쳐지는 프레임 너머의 바다는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는 공간 전체에 적용된 ‘철·목재·돌’의 절제된 조합이 만들어낸 울트라마린만의 미학이다. 외관은 녹슨 철재와 거친 현무암 돌담이 동시에 존재하며, 제주의 자연적 거칠음과 인더스트리얼 감성이 균형 있게 공존한다. 이러한 재료의 대조는 제주라는 섬이 가진 자연의 질감과 도시적 세련됨을 동시에 드러낸다. 이곳이 단지 카페를 넘어 ‘장소성’을 가진 공간으로 평가되는 이유다. 내부는 거대한 통창이 중심을 잡는다. 철제 프레임으로 구성된 창 너머로 보이는 파도는 날씨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며, 오션뷰 자체가 공간의 가장 중요한 작품처럼 전시된다. 따뜻한 조명의 톤과 우드 테이블의 질감이 거친 외관과 자연스럽게 대비되며, 바다의 청량한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긴 테이블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울트라마린의 공간성은 절정에 이른다. 철재 구조물이 주는 단단함, 목재의 온기, 현무암의 투박함이 모두 제주 바람 속에서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된다. 사진 속 사람들의 측면 실루엣조차 풍경의 일부처럼 자연스럽다. 결국 울트라마린은 ‘카페’보다는 ‘제주의 재료와 풍경을 고급스럽게 편집해 놓은 공간’에 가깝다. 철제와 목재, 현무암이 만드는 인더스트리얼한 아름다움은 제주 특유의 자연성과 겹겹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각적 체류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 서부 해안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 카페를 찾는다면, 울트라마린을 추천한다.

여기가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인스타용으로만 괜찮은 장소...

진정 노을뷰 맛집 이예요. 신창풍차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어요. 혼자가도 부족하지 않을 카페예요. 주차도 편하고, 테이블도 부담없어 좋았어요.

첫방문했는데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노티드 맛있고 좋아요 굿즈도 예뻐요 샤방샤방한 느낌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디저트 짱 많음. 리뷰이벤트 등등 많아져서 너~무좋아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편하고 늦은 시간에 오니 도너츠 종류가 빠진 게 좀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있었어요~내부도 매우 넓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과 오기에도 너무 좋아요~

노티드 도넛 위치 옮기고 처음 가봤는데 확실히 넓고 사람이 없네요 ㅠㅠ 도넛은 다 맛있습니다. 주차장도 생각보다는 커서 만족합니다.

제주 애월 아이들과 도넛먹기 좋은가게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9 1,2층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츠 과연 어디가 먹기 좋을까요? 매장이용은 처음이지만 아이들과 가기 에는 렌디스보다 노티드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9시부터 대기 했지만 30분부 터 사람들이 오기시작해 대기줄이 점점 길어지는데요. 정말.. 대기는 오래지만 먹는건 순간인것 같은 데 맛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포장하 는게 좋은것 같고 분위기를 느끼고 싶 다면 알록달록 멋진풍경이 보이는 테 이블에 앉아 먹으면 되는데 갑자기 몰 리는 사람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줄을 설때 왼쪽,중간,오른쪽이 있는데 왼쪽은 취식과 포장손님이 이용하는곳이고 음료과 도너츠를 받을수 있는 곳이에 요. 증간은 예약손님인데 어떻게 예약했는 지 모르겠네요. 오른쪽도 포장,취식 둘다 가능하지만 음료는 왼쪽에 가서 주문표를 주고 받 아와야되요.(도넛츠컵 없음) 아이들은 초코푸딩도넛을 엄청좋아하 는데요. 제가 먹은 제주청귤 도넛은 음.. 생소해서 우유생크림 도넛이 더 좋 았던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 아이 먹는걸 보니 수원행궁동 두들리 > 제주,광교 노티드 > 렌디스 도넛순으로 좋았는데 렌디스 도넛 매장이용은 아이들과 가기에는 좋았던 느낌은 아니였어요.

넓고 조용. 2시간 무료주차. 주차요금은 10분당 1천원. 옆의 남경어에서 식사하면 추가 주차 가능

워낙 유명한 도넛 전문 카페. 서울 강남에도 있지만 제주 애월에도 있다!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소위 '힙'한 먹거리들을 함덕산책로변에 모아놓고 분위기를 낸다. 주차는 공용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시간과 무관하게 4천원, 위 카페 이용 영수증 제시 시 2천원이다. 매우 다양한 종류의 도넛이 있는데 우유크림도넛을 포함하여 맛보실 것을 권한다. (자주 품절됨) 도넛 가격이 비싸지 않거니와 바로 옆에서 반죽해서 튀겨낸 선도 좋은 도넛이라 맛도 좋아서 여러개씩 포장해가느라 대기가 길다. (대신 상대적으로 매장 ㄴ 자리는 여유로운 편) 칼로리는 높겠지만 한번 쯤 커피와 먹어볼 만 한 맛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던 곳이에요. 호텔 식당에는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던데, 어르신들에게 특히 친절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제주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나름 5성급 호텔!!입니다. 안에 카지노도 있어요. 객실 청소도 너무 잘되어있었고, 호텔 부대시설도 부족함 없이 다 있었습니다. 피트니트센터는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보다 더 훌륭했습니다. 기구들이 오래되긴했으나, 나름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넓고!!! 아무래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객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브랜드 호텔 티어가 없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이용해보면 좋을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객실이 정말 오래된것 같은데 관리를 열심히 하신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어요.조식도 꽤 괜찮아요!다만 카지노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인이 왕 많아요.서양인은 못본것같네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함. 워크숍 등 행사하기에 적합함. 행사홀이 아주 큼.

깨끗하고 넓고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제주공항과 가까워서 위치도 좋은것같아요

공항과 아주 가까운 신제주권의 호텔로 주변 먹거리가 많다 사우나는 규모가 작고 욕탕도 작은 편이나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 편하게 이용했다. 수영장이 없어 호캉스 보다는 관광을 하기 위한 숙소로 적합할 듯 하다. 지하 1층 스포츠바의 주류 무제한 메뉴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듯 하다

편안한 분위기와 멋진 객실. 친절한직원

위치는 제주 시내에 있는 호텔입니다.(공항까지 차로 10분이내) 5성급으로 객실 침구 부터 청소 상태 모두 5점 만점에 5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주변이 상업지역이라 바다와 공항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싶다면 라마다호텔 또는 오리엔탈호텔 주변 호텔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공항 팝업 스토어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렌트카 셔틀 타러 가는 4-5번 게이트에 있었고요. 제주공항 1층입니다. 부족한 도너츠와 빵들은 그때그때 바로 채워주시는데요. 드시고 싶은 빵이 있으시면 직원분께 물어보시면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빵은 오뚜기와 협업한 "제주담음" 브랜드의 제주청귤 크림도너츠(3.7천원) 였습니다. 이달말까지 한정 판매라 가장 소진이 빨리 되더군요. 그다음 인기제품은 우도 땅콩 크림 도너츠(3.3천원) 입니다. 땅콩도 듬뿍 담겨져 있고 가격도 아베베에서 파는 도너츠 중에 많이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여행중 아침식사로 잘 때웠어요 신기한게 팝업스토어 바로 옆에서 빵들을 조리하고 있습니다. 8개 이상 구매하면 선물상자 종이박스 무료로 받을 수 있었어요.

10월 20일 월요일 시장옆에 있는 아베베 크림빵집. 제주특산물들로 크림빵을 만들어 판매한단다.. 우도 땅콩크림 도넛이랑 한라산 1100고지 오메기떡 쑥 크림도넛을 먹었는데.. 우도 땅콩크림 도넛은 널리 아는 땅콩크림 맛. 오메기 쑥 크림은 너무달게 느껴졌다.. 그래도 배부른 상태에서 다 먹어치웠다.. ㅋㅋ

제주도 핫한 도넛 맛집이라고 유명해서 방문했습니다. 제주도 동문시장 12번 게이트 옆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일대에서 유일하게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곳이었어요. 사람이 진짜 많아서 1시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어떤 맛인지 궁금하고 기대됐습니다.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조천 오메기 품은 단팥빵 3,300원 1개 + 종달리 딸기농장 크림빵 3,300원 2개 (총 6,600원) + 사라봉 블루베이 요거트 3,200원 + 시그니처 메뉴인 우도 땅콩 크림 도너츠 2,900원 2개(총 5,800원) = 최종 18,900원을 주문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조천 오메기 품은 단팥빵 3,300원 - 한 손에 꽉 찬 크기에 두껍고 큼직합니다. 안에 정말 팥이 가득 들어있어서 팥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두번째 시그니처 메뉴인 우도 땅콩 크림 도너츠 2,900원 - 가격에 비해 크기도 크고 저렴한 것 같아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땅콩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제 기준 너무 달달해서 속이 살짝 느글느글한 맛이었어요. 사라봉 블루베이 요거트 3,200원 - 블루베리크림이 정말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도넛도 굉장히 달아서 조금 먹으면 맛있는데 많이 먹기는 힘든 도넛이었어요. 종달리 딸기농장 크림빵 3,300원 - 상세 사진이 없어요..ㅎㅎ 가족들이 먹었는데 블루베이 요거트처럼 딸기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굉장히 달달한 도넛이라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도넛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당 충전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도넛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먹어보러 가야 할 것 같은 가게입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열풍인가..... 알 수가 없다........ 한개먹고 ? 두개먹고 ?? 세개먹고 ????????? 더욱 알 수가 없다.... 생각보다 가격은 괜찮다..(2-3천원 정도) 이쁘고 사진도 잘나오고 크림이 많다.... 너어어어어어어어ㅓㄹ러무 느끼하다 모든 빵이... 크림도넛을 매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기대를 크게 하지 않는것이 좋다..

우도땅콩맛이 제일 맛있어요!! 당근잼도 샀는데 약간 달달한 고구마.? 잼같기도 하네요~~

전 제주공항점에서 구입. 평생 먹은 빵 중에서 아베베 빵이 제일 부드럽고 맛있어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꼭 먹어보세용. 국내선 1층 도착장에서 나오면 바로 있어요. 제주시내점보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요. 평균가격 개당 3.800~4.800원 정도입니다. 8개 구입하면 상자에 담아줍니다. 상자는 무료. 빵크기는 주먹만해요

대기시간 꽤 있음. 우유크림 도넛 먹어봤는데 안에 찰떡이 들어있어 쫀득하고 크림이 밀도기 높음. 말차크림도 진함. 재구매의사 있음.

11시 오픈인데 오늘은 10:40분에 문 염. 인당 한개만 판매!!! 오픈런있다해서 일찍 왔는데 줄은 길지 않음. 그리고 금방금방 줄이 줄어들음.

남이 사온거 얼린것만 먹어봤는데 오늘 시간되는김에 직접사먹어봤어요. 진한치즈맛인데 무스같이 부드러워요. 매니아층이있겠어요. 전 쫀득파라~ 그래도 맛있게먹었습니다.

제주 여행 시 득템 필수품으로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 많은 곳... 작은 치즈케익 8개입 포장제품 단일메뉴만 구입 가능하다. 솔직히 맛은 있지만 조금만 늦어도 구입이 어렵고 예약도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노력해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좀 의아하지만 제주도라는 특성상 가능하지 않나 생각된다.

금요일 전화시 다음주 월요일 분 예약 가능하다고 함. 예약 없이 방문시 1인당 2박스까지 가능. 토요일 방문 시, 11시 오픈이라 써있는데 10시30분 부터 판매했다고...옆사람이 얘기하는거 들음. 10시 50분쯤 방문했는데 10명 정도 5~10분 정도 기다려서 구매함. 판매하시는 직원분 손님 많아서 힘드신지 무표정에 로봇처럼 일하심.

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웨이팅해서 사왔어요! 11시 오픈인데 10시30분에 연다고해서 10시전에 도착했어요. 9시5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오픈하면 앞에 사람들은 금방 빠져요.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어요. 기다리는게 좀 힘들지만 사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치즈케이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먹어본 치즈케이크 중에 베스트!! 크기가 작아서 진짜 금방 먹어요... 1인당 1박스라 넘 아쉬워요ㅠㅠㅠ 담에 제주도 가면 또 사오고싶어요..!!

제주도 가게 되면 꼭! 꼭! 사먹어야할 곳. 예약 필수: 여기는 바로 가서 구매가 매우 어려움. 게다가 육지에서 전화 예약은 받지 않음. 그래서 제주도에 가자마자 예약해서 받아야함. 다행히 공항 근처라서 도착해서 (렌트카 빌린 후) 바로 가서 예약 하고 육지로 복귀할 때 받아 오면 딱 맞음. 다만.. 하루 이틀안에는 예약인원이 다 차있을 수 있으니 여행 기간이 짧으면 실망할 수 있음. 맛은 굳이 설명 안해도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그 맛임. 입안에서 치즈 케이크가 살살 녹음. 폭신폭신하고 치즈맛이 진하게 느껴짐 주변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하고 무난무난하게 친절함. 제주도 가면 꼭꼭 예약하고 사길 바람.

제주여행 첫날(토요일)에 비행기 내려서 렌트카 찾아서 바로 가니 10시55분이었습니다. 바로 내려서 줄서니 당일 수량 구매가 가능했고, 그 다음주 화요일 날짜로 4개 예약했는데 제가 예약할때가 마지막 수량이었습니다. 예약수량도 미리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제주도에서는 실온에 두고 먹은 치즈몽인데 정말 부드럽고 많이 달지는 않은 편이라서 폭신하게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는 보관때문에 냉동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냉동보다는 실온상태가 더 부드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보내다제주에서 귤따기 체험 후 디저트가 당겨서 방문한 모노클제주, 정말 만족스럽게 즐기고 왔어요! 서귀포 카페 찾다가 글루텐프리 치즈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해서 왔는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단호박 치즈케이크는 밀가루 0%라 그런지 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속이 편했어요. 시그니처인 크라운 브라운 커피도 고소한 치즈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와 케이크와 잘 어울렸고 말차라떼도 진하고 깔끔했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조용하고 햇살 잘 들어와서 쉬어가기 딱 좋고,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 좋았어요. 서귀포에서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 찾으면 추천합니다! ☕🍰

동생이 추천해줘서 방문했는데 너무 반하고 왔답니다^^ 매장도 이뻤고 다양한 음료와 다양한 케이크까지! 밀가루가 하나도 들어가지않은 케이크여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 너무 좋았고 주문한 뉴욕치즈케이크, 단호박치즈케이크 모두 맛있어서 홀케이크 주문하고 싶었어요. 여행일정이 남아있어서 들고오지못해 아쉬웠어요 ㅠㅠ

서귀포 위미에 있는 감성 카페 모노클 제주산 단호박으로 만든 글루텐프리 치즈케이크가 정말 부드럽고 담백해요 꾸덕하지 않고 촉촉해서 한 조각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클래식 뉴욕치즈케이크도 풍미가 좋아요. 야외 정원이 잘 정돈되어 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서 산책 후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공간이에요. 레몬에이드와 녹차도 디저트와 잘 어울리고, 직접 본 포장 박스도 깔끔해서 선물용 디저트로 추천드려요. 조용한 제주 감성 카페를 찾는다면 모노클입니다.

진심 인생 치즈 케이크였어요!!! 크라운 브라운 커피도 너무 맛있고 여기 진짜 제대로 맛있게 하는 곳이에요! 왜 블루리본 6년 연속 받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카페 분위기도 아담하지만 한적하고 아늑해서 너무 좋았구요. 아이 동반도 가능해서 아주 귀한 카페입니다❤️

제주 동쪽 남원읍에 자리한 서귀포 카페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기 좋은 힐링 공간입니다💕 잔디 마당이 넓게 펼쳐져 있어 햇살 아래에서 디저트를 즐기기에 참 편안했어요. 이곳의 시그니처인 0% 밀가루 단호박 치즈케이크는 제주 단호박의 깊은 풍미가 살아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주산 말차로 만든 말차라떼도 은은한 단맛과 쌉쌀함이 조화로워 잘 어울리는 음료였어요. 야외 공간이 매력적이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요. 여행 코스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서귀포 카페이며, 자연과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동생이 치즈케이크 덕후인데 그렇다고 막 찾아서 먹어보자고 하진 않거든요. 근데, 여긴 가보고싶닥고 콕 찍어서 가본곳 ㅋㅋ 블루리본 보고 입맛까다로운 자매님이 왜 오자고 한지 알겠더이다. 지금까지 먹은 치즈케이크 중에 원탑입니다. 부드러운데 산뜻한맛. 이 맛을 어떻게 냈을까 먹으면서 고민하다보면 순삭입니다. 단호박 약간 목이 맨듯하지만, 그냥 단호박만 오백프로 갈아넣은것 같은 느낌. 커피맛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찐으로 강추. 포장손님이 정말 많던데, 포장해올까 말까 고민하다 다음 일정이 있어서 바쁘게 움직였는데, 못사온게 한이 되네요. 조만간 다시 들릴 예정^^

서귀포 블루리본 카페 🤍치즈케이크 맛집🤍 근처 지나가신다면 꼭 가세요 !!! 5시까지 하니 일찍 가시고 ⭐️치즈케이크 꼭 드세요⭐️ 치즈 케이크는 클래식/말차/단호박/얼그레이 있는데 저는 말차 좋아해서 말차로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다른 맛도 다 맛있을 것 같아요 !! 음료도 말해모해 다 맛있어요 다른 메뉴 먹으러 제주 가면 또 들릴거에요 !!👍🏻👍🏻

제주에 오면 뷰맛집이나 디저트맛집은 많지만 커피는 무난하거나 괜찮은 경우가 믾은데요.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어 검색해서 왔습니다. 과테말라 Antigua 아이스커피는 고소하고 입안에서 끝 맛이 계속 남아 돕니다. Jeremy 커피는 플렛 화이트에 가까운데 섞지 않고 드시는 게 좋으며 첫 모금의 커피는 고소하고 살짝 쌉사름하며 부드러운 우유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5점인데 총점이 4점인 이유는 매장이 조금 작아요 그리고 테이블이 모두 바 테이블 형태라서 4인 이상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커피와 에이드 모두 맛있었고 특히 토스트가 엄청 맛있었어요 어디 식빵인지 직접 구우시는 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는데 뒤에 기다리는 손님분들이 계셔서 나오느라 못물어봤네요ㅠㅠ

커피가 정말 맛있고 실내는 작지만 아늑한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는 동네 커피샵 느낌. 내부가 아주 고급지다.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직접 물 온도까지 온도계로 맞춰서 내려주고 모든 식기는 열탕소독을 한다. 제빙기의 근본 호시자키를 쓴다. 아메리카노는 없고 대신 백배는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가 있으니 그걸 즐기시길...

코로나 때부터 가고 싶었던 제레미. 그땐 테이크아웃은 가능했지만, 저는 꼭 카페 안에 앉아서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며 마시고 싶었기에 참고 또 참았네요^^; 마감 30분 남겨놓고 도착해 마음이 급했는데, 바? 다찌? 처럼 된 곳에 앉으니 기분이 살살 좋아지네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며, 색유리? 장식이며, 벽면 거울이며 상상했던 것보다 더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아! 제가 마지막 딱 하나 남은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영업 종료 시간이 가까워서 바깥 부분은 빼놓고 먹었어요. 원래는 다~~ 먹습니다!! 급하게 먹긴 싫고, ‘더 맛있는 부분을 시간에 쫓기지 말고 먹자’ 하는 마음이었으니 오해 안하시길 ㅜㅜ 맛없어서 남긴 거 아니랍니다^^ 미술관 투어하느라 하루종일 쫄쫄 굶어 근처 식당 추천해주실 수 있냐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차라리 공항 푸드코트에 가서 먹는 게 낫다라고 하셨거든요. 사장님 말 듣길 너무 잘했어요. 공항까지 가는 데 은근 시간 걸려서 근처에서 식당 찾았음 너무 촉박했을 거예요. 감사했습니다:) 오랜 기간 기대하던 곳을 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커알못이라 커피 맛은 다음에 또 가서 차분히 음미해보려고요. 그땐 여유있게 가서요)

애월 가시면 여기 꼭 들러 커피한잔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장은 작지만 제레미카페만의 매력에 반하실 거예요. 여행중에 간단한 아침식사로 토스트도 주문할 수 있는 곳이예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여유공간에 주차하시면 되실거예요.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로스터리 및 카페. 애월 읍내 큰길가에 위치해 있어 주차나 찾아가기가 편함. 입장부터 코를 팍 찌르는 커피향이 공력을 느끼게 함.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을 하셔서 원두 블렌드를 해서 판매함. 드립백도 같이 팔고 있음. 제주도 답게 뭔가 여유 넘치는 분위기. 카페는 사실 여유를 즐기러 가는 곳인데, 입장 부터 뭔가 조급하면 커피도 맛없는데 여긴 들어가자 마자 쉬고 싶음. 라떼는 원두의 로스팅이나 에스프레소의 퀄리티 이외에도 우유와의 밸런스, 우유의 맛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라떼,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등등 모두 거품의 차이는 있겠지만 커피와 우유의 비율을 바꾼것임. 여긴 이러한 것을 잘 이해하시는지 커피와 우유와의 비율에 따라 몇가지 메뉴가 있음.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의 비율이 높은 (우유가 덜 들어간) 라떼를 좋아하는데, 맛이 기가멕힘. 딱 내가 원하는 그 밸런스. 얼음의 희석을 최소화 하기위해 에스프레소와 찬 우유를 바로 섞었는데 이 또한 칭찬함. 사실 여름에도 뜨거운 라떼를 먹는 이유가 바로 이것 (얼음으로 희석되는것이 싫어서)인데, 여긴 온도를 양보하고 밸런스를 잡았음. 제주도에서 한 두번째로 생각나는 커피집. —— 또 다른 리뷰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카페. 제주도, 특히 그 중 애월은 카페의 격전지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맛과 컨셉을 지닌 카페들이 많은데, 어디서 커피 먹을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집. 아쉽게도 코로나 동안은 테이크 아웃만 되었는데 드디어 매장안에서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메뉴는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커피로 나뉘어지고 에스프레소 커피는 다시 라떼와 희석식 커피로 나뉘어 진다. 메뉴를 보면 이 집이 커피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보통은 롱블랙 하면 이름만 롱블랙이지 아메리카노와 다른점이 없는 곳이 태반인데 여기는 메뉴에서 정확히 에스프레소 샷의 개수와 물의 양이 표기 된다. 롱블랙은 뜨거운 물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크레마가 탑에 위치하여 풍미를 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코르타도 정도의 비율로 물의 양을 줄여야 한다. 라떼 메뉴도 제레미커피와 숏스트롱으로 나뉘어 지는데, 우유의 비율이 다르다. 특히 제레미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차가운 우유를 바로 섞어서 얼음 없이 아이스를 내는데, 얼음으로 희석되는 것이 없기에 커피를 마시는 동안 그 맛과 풍미가 그대로 유지된다. 에스프레소를 먹게 되면 설탕을 따로 주어 취향에 따라 넣을 수수 있게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원도 좋은 머신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맛있는 카페는 바리스타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레시피로 다른걸 다 압도하는것 같다. 여기도 그러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애월리 시골 마을 길가에 위치해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로스팅한 원두도 판매합니다. 직접 커피와 어울리는 빵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고 현재는 크루아상만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작은 창들로 빛이 들어오고 주방 테이블쪽과 길 방향 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 맛도 괜찮고 사장님이 친절한 곳~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엔 오후12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오픈시간을 참고해야 합니다.

말차에 대한 느낌이 바뀐 소중한 카페였습니다. 음료 디저트 모두 좋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미니멀한 느낌을 잘살렸습니다!

호지차플랫화이트 진짜 맛있네요 호지차 베이스가 굉장히 구수하고 에스프레소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말차팥라떼도 맛있어요 시간 있으면 다른 티종류도 먹어보고싶네요 평일 오픈시간에 갔더니 조용하네요

말차를 이용한 음료로 유명한 산노루를 비오는 날 방문했어요. 따뜻한 말차라떼는 곱게 말차를 갈아 텁텁한 느낌이 많이 없었고 우유도 잘 섞여 부드럽게 잘 넘어갔어요. 아이스 말차 아인슈페너는 롱블랙에 말차 생크림을 얹어 쌉싸름하며 달콤한 맛이 났어요. 외관이 붉은 벽돌로 되어있어서 화창한 날 사진찍기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건물은 이 날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폐쇄되어있었고 쇼룸과 화장실이 있는 건물은 말차가루를 가공할 수 있는 도구들과 호지차 등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응대하시는 분이 친절하셨어요.

완전한 제주 말차를 찾아서 간곳이에요. 박물관 같은 곳이네요. 브라운병에 다 녹차종류만 있어요. 말차중 제일 고급은 20만원가량이기도 합니다. 외진곳에 있어서 손님도 없고 너무 조용합니다. 동료들은 녹차사고 저는 말차아인슈페너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맛은 달지 않은 말차라떼~ 오설록과 다른 느낌입니다.

말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인 곳이에요. 오설록보다 감성적이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차 말고도 다양한 차 종류와 디저트를 팔고 있어요. 말차 전문점 답게 말차라떼는 확실히 맛이 진하고 맛있어요. 디저트 중에서는 말차 초콜릿이 맛있었어요 음료 중에서는 말차 흑임자 라떼를 추전합니다. 흑임자 특유의 고소함과 말차라떼의 조화가 훌륭했어요. 재방문하게 된다면 말차 흑임자 라떼는 또 먹을거 같아요

주말 낮에 갔음에도 굉장히 쾌적하게 말차관련 음료들을 마실 수 있는 집. 주변에 오설록도 있지만 오설록이 식상하고 쾌적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함. 아니면 녹차같이 가볍고 깔끔함을 원하면 오설록, 말차같이 진하고 무거운 풍미를 원한다면 산노루를 추천한다.

말차 그 자체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카페 인테리어도 녹색 기반에 화이트 소품들이 잘 배치되어있어서 잘 정돈된 깔끔한 느낌? 공간을 즐기러 갔고 만족했습니다. 스콘 주문했는데 스콘은 그냥저냥 3점짜리 맛이었네요 그래도 말차 음료 좋아하시는분은 꼭 가볼만한 장소인 것 같슴다

정말 내돈주고 갈일 없는 곳이였으나 아줌마 친구들의 이끌림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으로 들어감. 웨이팅이 있는곳이라는데 다행이 오픈런이 된 상황이라 첫손님으로... 이것저것 시키더니 토마토 몇조각에 국수가 나오더만 메뉴였단다... 난 밑반찬인줄ㅜㅜ 빈정상한 기분이 극에 달할때쯤 다른메뉴(돈가스)가 나오는데 한입 먹었더니 음... 또한번 베어물었더니 오호~~~ 육향까지 맡고 소금에 찍어 한입 먹었더니 그때서야 빈정 상했던 마음이 풀린다ㅋㅋ 갑자기 난 생각은 이곳도 이렇게 맛있는데 연돈이라는 돈가스 식당은 얼마나 맛있을까 무척 궁금해졌음ㅋㅋ 그리고 계샤하고 나오는 길에 사장님의 나긋한 음성으로 입맛에 맞으셨어요 묻던 그 작은 부분에 감동이 크게 오더라~~ 웨이팅이 없다면 재방문 다시할듯...

브레이크타임 끝날 시간 맞춰서 오픈런으로 갔는데, 인기있는 식당인만큼 대기가 이미 있었습니다~ 돈까스와 미트볼 파스타 주문했는데, 안심 반 등신 반 돈까스도 바삭하고 두툼하게 튀겨내서 맛있었고요 미트볼은 많이 공들여 치댄 느낌이 들 정도로 쫄깃한 식감이 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거 같은 그런 맛집이었어요^^

돈까스는 별로인데 마요네즈 필라프는 진~~~짜 맛있어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어요. 2인이 오면 무조건 바 자리에 앉아야 하더라구요.

일본식당 컨셉이 좋았다. 음식은..... 메인 돈카스는 수준급 이었지만 다른 것들... 토마토 나오는 뭐는 우롱당한 기분이 들 정도로 맛도 양도 부족했고, 시그니처 중 하나라는 리조똔가 삘라뿐가 생크림 들어간 것은 지나치게 간이 쎘다. 짜게 먹는 편인 내 혓바닥도 놀랬으니까. 가장 중요한 부분... 관리가 제대로 안되니까 그랬겠지? 싼토리를 시켰는데 잔 속에서 이물질이 떠올라왔다. 슬그머니 고개를 내미는데 거참..... 그 뒤로는 뭐 그냥 대충 먹다가 나왔다. 대기타야 하는 인기있는 비스트로 라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에 신경을 더 쓰세요~~~

식당 이름처럼 마요네즈 느낌의 크림 소스들로 맛을 낸 식당. 의외로 돈가츠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편이나 시그니쳐라는 필라프와 곁들임 메뉴인 닭튀김 등은 소스가 약간 과한게 있음. 보여주기식 메뉴인데 그래도 느끼한 맛 좋아하는 분들은 환장하실듯. 100프로 오픈키친인 점은 상당히 좋았고 서비스 역시 훌륭.

안심등심까츠와 매콤크림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안심은 부드럽고 등심은 쫄깃하면서 고소했어요. 크림파스타는 제가 맵질인데 무리없이 먹을수있을 정도입니다. 제주도 까츠가 궁금하다면 들러볼만한집 그치만 서울에서 돈까스 맛집 좀 다녀봤다하면 감동까지는 못느끼는 그정도입니다. 평일이고 2시가 다되어가는데 2사람이라고 바좌석만된다고 하시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영업방침이라 하시니 이해해야겠지요.

겉과속이 다른. ㅎㅎ 하야트 5분거리네요. 도착해서 아차 싶었습니다. 외관이 목욕탕? 웨이팅도 없고 그래서 ... 그런데 안은 다르네요. 젊은 감각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식당이네요. 새우오일파스타 맛났어요. 돈가츠는 애들 있으면 콜, 맛은 평타. 카레 돈카츠도 좋았어요. 토마토 맥주는 ㅎㅎ, 토마토주스랑 카스 섞으면 비슷한맛 날듯, 관광객이시거나 특이한거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라자냐, 미트볼도 먹어보고 싶네요 스피커 탐나요 ^^

버블티로 유명한 더엘리와 미슐랭 3스타로 알려진 곤트란쉐리에의 합작품.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들지만 코로나영향으로 사라지지않을까 우려되는가게.. 안사라졌으면 좋겠음. 자주가고싶은 가게다

제주도에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브런치 먹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당^^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너무 맛있었어요ㅠ_ㅠ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화장실도 깔끔 8시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주 까지가 영업 끝이네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어요

제주에 프랑스 최고의 빵 곤트란쉐리에가 생기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그명성만큼 맛있고 커피와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매일매일 먹어도 될듯합니다 매장도 깔끔 예뻐 자주 가야겠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나쁘지 않음. 빵도 보통. 재방문 의사는 없음.

빵덕후들이라면 부드럽고 찐한버터맛을 느낄수있다

주로 단팥빵만 가끔 먹는 사람으로서 팥소가 듬뿍이면서 달지 않고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맛. 제주뿐 아니라 지금까지 먹어본 빵중에 최고. 제주 오시면 꼭 추천. 가격도 착함고요. 소금빵도 맛있다고 하네요. 짜잘한 테크닉 말고 오로지 그 스스로의 맛, 장인정신 같은거 느껴지는 빵을 원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김녕숙소의 주인장의 친절한 안내에 의한소개로 식구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빵과 음료를구매함. 응대시 친절한 미소가 부족하고 티슈제공이나 빵을 설기위한 나이프 미제공 등은 아쉽다

소금빵이 방금 나온 따끈하면서 버터가 촉촉하게 묻어나는 듯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마시는 공간과 주문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 색다른 느낌입니다.

김녕에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비오는 제주를 여행하다가 들렀어요. 빵을 파는 곳과 먹는 곳리 나눠져 있어요. 따뜻한 분위기의 마을 빵집이예요. 소금빵이 정말 맛있어요!!!

주위의 추천을 받아 처음 방문~!!! 착한 가격! 맛있는 빵집~~!! 감자번 , 할라피뇨 치즈 , 올리즈 치즈 , 소금빵2개 사진에는 없지만 토마토 올리브 빵~~!! 구매 하였습니다 ~! 다른 빵집보다 절반이나 싼 가격에 맛은 비슷!!! 길가다 들리기 좋은 곳~! 구매 후 괜히 샀다는 후회 안하는 곳~~! 구매 후 뿌듯한 곳~~!!

이 가격에 이 빵맛이라면- 옆에 끼고 살고 싶은 곳! 전메뉴 하나씩 모두 담아도 부담이 없어요! 부산 유명빵집은 몇개만 올려도 2만원인데…. 단팥빵은 중국식 호떡에 팥소가 들어있는 느낌?! 완전 좋았어요!! 올리브와 선드라이드 토마토 페스트리는 취향저격! 운전하는데 편의점 들어가서 맥주살뻔 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콘도그 경우는 페스트리 맛을 오히려 소시지가 붙잡는 느낌? 소시지가 조금 더 촉촉했으면 해요~ 그리고 번은 위에 모카소스가 좀 오버쿡 된 느낌이었어요~ 페스트리의 특성상 바삭한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빵의 수분 벨런스가 조절되었으면 해요. 하지만 가격이 좋아요!

제주시 구좌읍 김녕읍에 위치한 베이커리 전혀 빵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김녕 주택가 작은 골목길 안에 위치한 작은 빵집으로 젊으신 분들이 운영하고 계신다. 그날 만든 제품은 그날 소진하는 곳으로 찾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어도 빵덕후들이 꾸준히 찾아오며 많이 만드는 곳이 아니기에 조기 품절 되는 제품도 있다고... 또한 빵 종류는 많지 않으나 보존료 등 첨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을 만들기에 구매 당일 바로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매장 안에 약간의 좌석이 있으나 대부분 테이크아웃을 해가며 예약 신청도 가능하기에 전날 미리 주문을 해놓고 찾아가는 손님들도 있다. 소박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분들 모습이 참으로 정겹게 보이는 곳으로 주변 방문 시 가볍게 들려볼만 하며 개인적으로 그린올리브파이, 누룽지빵을 추천하고 싶다.

비건 음식에 약간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것을 완전히 없에 준 곳이었습니다. 무화과 케잌 식감도 좋았고 맛도 있었으며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과 앉을 공간이 협소해서 별 하나 뺍니다. 가게 만에 디테일이 있었고, 화장실에서 또한 감동을 받았던 곳

내부 외부 분위기 좋습니다. 상남자 스타일인데 이런 감성 좋아하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몸 키우느라 육식을 완전 좋아하는데, 작년 건강 검진때 콜레스테롤도 높고 간도 안좋고 보충제 같은거 먹으면 속이 부글거려서 알고보니 유당불내증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달달한거 유혹은 어쩔수 없어서 비건 디저트를 찾아 다니면서 먹어봤는데 제주도에서 이런 비건 케이크를 맛볼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요즘 제주도 출장이 잦아서 제주도 비건 찾아 갔었는데 이정도 케이크면 정말 안좋은 버터랑 크림 범벅된 케이크 먹을바에는 무조건 이겁니다. 너무 감동이어서 진짜 리뷰 남기려고 로그인까지 했습니다. 강추입니다. 무조건 본인이 먹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거기 계신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튼 돈쭐 돈벼락 왕창 나시기 바랍니다.

조용하고 예쁘고 건강하고 맛까지 대박인 비건카페♡ 용기내면(쿠폰도장 꾹!)더 행복한 비건카페♡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애월 유일의 단골카페♡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 진정한 장인디저트♡

복숭아 코코 타르트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한입 먹자마자 감동~ 테이크아웃해서 가져온 나머지 디저트들도 2차로 맛보았는데 다들 넘 맛있었어요~

비건메뉴로 건강한 베이커리를, 일회용품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활동까지 하시는 카페입니다 우유 멋드시는분은 귀리밀크를 넣은 라떼도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비건케이크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넘 맛있어요 ㅠㅠ

맛, 분위기, 사람 모두 좋은 곳.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