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20 최고의 B&B

오션뷰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하고, 가구들이 뚝뚝 소리가 나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건물내에 하수구 냄새를 없애기위해 방향제를 많이 두었는데 그냄새로 기침이 나고 호흡하기가 힘들었어요.

제주 애월해안로의 해변도로변에 위치해서 오션뷰가 있는 호텔입니다. 건물앞에 주차가능한 대수가 많지는 않으나, 바다쪽에 주차가능 공간이 충분합니다.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제주 여행할 때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괜찮은 편입니다.

침구류 방 모두 깨끗하고 목디스크있어서 베개걱정했는데 엄~청 편해요ㅋㅋ 스파는 실내 실외방 선택해서 숙박할수있었고 현장에서 추가결제 5천원주고 이용할수있어요 저녁에 비가오고있던중이라 혹시나 스파못하면어쩌나 싶어 호텔문의-스파가능하대서 예약하고 갔더니 갑자기 실외스파는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 (참고) 스파도 입욕제 거품 모두 불가하고 오로지 물로만할수있어요 객실자체가 관리 잘되고있는것 같아요 2층 옆건물은 애월김만복 김밥집이있어서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바로 올라가서 식사하기 편리했지만 너무 맛이없었어요ㅜㅜ 먹는와중에도 편의점에파는 전주비빔 삼각김밥이 생각났구 해물라면도 그닥 맛있는편은 아니었어요 사람마다 입맛 차이는있으니^^;; 날씨가안좋아서 예쁜바다는 숙소에서 보지못했으나 다음에 또 묵을수있을것같아요 🙂

이곳은 모텔인가? 펜션인가? 호텔인가? 접근성과 뷰는 좋음.

제비가 정말 많아요. 전체가 다 깨끗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방도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아서 낮은 층도 시끄럽지않고, 저희는 가장 위층에서 묵었는데 전망도 좋았고 파도 소리도 들렸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낚시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원투할 곳은 아니에요. 낚시하기 좋은데, 바위 조심하세요 많아요.. 갯가재도 많은데 바다의 청소부고 정말 해롭지 않지만 바퀴벌레 같다고 싫어하시는 분 많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면 가재에 더 가깝지만 진짜 많고 베란다에 막 올라오니(특히 밤에 더) 참고하시구요. 바다가 많이 깊으니 수영 안 되구요 정말 하고 싶으시면 뭐.. 수영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저희는 정말 잘 갔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 오면 찾으려구요! 추천해요!

뷰는 정말 좋은데 실내는 호텔이 아닌 모텔급 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살짝 불편하고 침구 (담요, 베게커버)에서 옅은 담배냄새와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섬유탈취제(?)같은 냄새가 섞여 좀 꺼리게 되네요. 그 외에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샤워헤드 제외) 트윈룸은 총 3명 이용 가능하게 더블침대1, 싱글침대1로 구성되어있고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파 이용 가능해서 좋습니다. 가격대가 나름 저렴한데 비해 뷰는 좋아서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아요.

저는 테라스스파룸으로 2층사용했는데요. 뷰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이 바다라 너무 예뻤는데 바로 앞이 바다다보니 바다바퀴벌레들의 출몰이 잦더라구요...... 1층은 더 하지않았을까요? 혹시 스파하실분들은 꼭 방안에 스파가 있는 방으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방은 조리시설도 잘 갖춰있고 크기도 괜찮고 뷰도 좋고 다 좋았어요.

객실도 아늑하고 침대, 수건도 깔끔하고 좋아요! 숙소 주변에 동문시장도 있어서 도보로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올게요 😀

가격 생각하면 너무좋았습니다만 세탁기 이용하다 옷을 베렸어요 ㅠ 여기저기 조금 수리할곳은 보였지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적당히 친절하시면서 배려돋는 거리감을 가지고 계셔서 불편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든든해서 최고였어요 4인실에 묵었는데 물은 2층에 정수기에 있다던가 휴지는 화장실 휴지 쓰고.. 등등의 안내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서귀포에 살면서 제주시에 일이 있어서 간만에 여행기분을 느끼고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다. 건입동 산지천 엄청 예쁘고 포구도 보이고 하천도 깨끗하고 길도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다. 6인실에 머물렀는데 침대가 조금 꺼졌음에도 불구하고 꿈도 없이 잘 잤다. 라커도 부엌도 구비되어있고, 부킹닷컴으로 예약했는데 전후로 메시지도 충실하다. 특히 옥상 전망과 공간이 편하고 전망이 좋다. 아침을 먹을 수 있는 1층 펍이자 데스크는 밤에는 힙하고 아침에는 견과류 듬뿍한 요거트와 음료가 간단하지만 충분하다. 여행기분 만끽~!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다양한 손님들은 모두 조용하고 예의바르고 훈훈하였음!

공항에서 가까워서 여행 마지막날 이용하기 좋았어요. 동문시장 탐방하기도 좋았고, 숙소 앞에 수변공원이 있어 운치있기도 합니다. 1층 멜맥집은 꼭 방문하시길 권합니다.안주도 맛있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옥상에서의 맥주 한 잔도 강추입니다. 숙소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였고 만족합니다. 다음 제주 여행때도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루프탑과 자전거라고 할 수 있겠다. 날씨가 좋은 날 루프탑에서 한라산까지 보인다. 풍경으로 바다나 산만 보인다면 단조로왔겠지만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멀리 한라산 아래로 빨간포인트 같은 아라리오갤러리에 사선으로 흐르는 산지천과 적당한 위치에 아치형 다리까지 다양하여 보는 재미를 준다. 앞쪽에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 개방감이 좋고 산지천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 10분 정도 도보거리에 제주동문시장이 있으며 뒷편에 탑동광장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은편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의외로 자전거 대여 서비스다. 대여료는 한시간 3천원이며, 자전거를 타고 바닷바람을 쐬며 근처를 다녀보니 무척 재밌고 신나는 경험이었다. 자전거코스는 탑동광장쪽 서부두방파재 가는 길을 추천함 한번씩 책버스도 오고 1층에선 독서행사도 하는 듯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여행에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함

저렴한 가격에 도미토리로 1박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고 옥상과 바깥 풍경도 최고예요. 제주시에서 묵게 되면 또 찾아오고 싶네요.

Chilling place to stay with excellent food and bed. I recommend to take Jeju style fish and chips with Jeju beer. Also excellent location from DongMoon market place for sea food etc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숙소와 1층에 카페겸 맥주집이 있는데 숙소는 침구류가 너무 깔끔하고 좋고, 1층에 카페와 맥주집에서는 아침식사와 저녁에 멸치튀김 추천합니다!!

보말전이 바삭하니 맛있고 보말칼국수에는 매생이가 들어있어서 바다향이 물씬 납니다

주차장공간은크진않지만 3자리정도가능하고 근처공영주차장이많아서 불편하지는않습니다 보말전 상당히특이하고 맛있고요 보말칼국수도비리지않고맛있습니다 보말이 살짝적어서 아쉬웠지만 보말이 잘 안잡힌다고 하네요

보말칼국수 먹었습니다:-) 9000원이었구요. 매생이 많이 들어있고, 보말, 전복까지 👍👍 속이 풀리는 느낌, 그리고 기본찬들이 다 맛있어요. 추가는 셀프/ 밥도 무료고 셀프!!! 바쁘지않으시다며 퍼주셨어요^-^ 친절하시구 저는 다음에도 오면 여기올겁니다.

일단 여기는 들어가면서부터 나올때까지 인사를 너무 잘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칼국수 죽 전 모두 맛있었지만 만두평도 좋아 마지막에 시켜봤는데 대박~음식이 전부 맛있네요''''

제주 협재해수욕장 근처에서 식사할만한곳이 없어 헤매다 골목 안쪽에 있는 담다 발견 여행와서 안먹어보던 음식을 먹어보려하는데 매생이 보말 칼국수가 눈에 띄었다 처음 먹어보는데 담백하고 맛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한 식당이다

전복보말죽과 보말매생이칼국수 먹었는데 둘다 처음 먹어보는 낯설은 음식이라 저에겐 그냥 그랬어요. 같이 먹은 지인은 무난하게 잘 먹었구요.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칼국수집이라 김치가 맛있네요.

평타정도의 맛과 서비스. 보말칼국수. 보말전.전복죽 보말칼국수에 전복인지 오분자기인지 한개가 들어가있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 할수있다.

고객에게 한 마디 상의도, 단 한통의 연락도 없이 마음대로 예약취소하고 사과 한 마디도 없는 게 이 호텔의 마인드인가요? 덕분에 예약한 비행기 시간도 취소하고 다른 호텔 다시 예약하느라 정신없었네요. 그냥 서비스부분에서는 최악입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습니다. 올레 시장 가까워서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방도 크고 침대도 편한데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잠귀가 밝으시면 잠자기 힘들고 암막 100프로 커튼이 아니라 해뜨면 아침에 자동 기상되고 화장실 벽에 곰팡이같은거 조금 있고 변기 휴지가 옆이 아닌 뒤에있어 휴지쓸때 허리꺽기 해야되는 부분이 단점입니다. 3만원대 가격생각하면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제주도2인숙소 서귀포 감성 숙소 올레시장 근처 가성비 좋은 엠스테이호텔 숙박 트윈룸 솔직후기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올레시장, 천지연 폭포, 이중섭거리 등 대표 관광지를 모두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위치라 서귀포 여행 코스 짜기에 딱이에요. 체크인 과정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 주셨고 주차는 기계식 주차장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중형차 이상은 주차가 불가능하오니 호텔 정문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제주도2인숙소 엠스테이호텔 체크인은 15시~24시 체크아웃은 11시입니다. 체크인 기준 3일 전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2일은 50%, 1일 또는 당일은 100% 취소 수수료가 적용되오니 참고해 주세요. 제주도서귀포감성숙소 조식은 1층 한라산 레스토랑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공하오니 식사를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제주도2인숙소 서귀포 감성 숙소 올레시장 근처 가성비 좋은 엠스테이호텔은 감성, 위치, 가격 모두 갖추고 있어서 편안한 숙소랍니다. 가족단위 숙박객 또는 친구, 연인과 여행에서도 만족도가 높을 거라고 확신하고 제주 서귀포 숙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 고민해 보세요.

가성비 좋아요!! 시장 바로 근처라서 이것 저것 포장해 먹기 좋아요!! 객실은 막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아요 예민한 사람만 아니면 잘 묵을 듯해요 2박 연박 이벤트해서 룸 업글도 받았어요 1층에 편의점이랑 빵집있어서 좋습니다. 소음은 좀 있어요.. 저희 갔을땐 외국인 단체 투숙객들이 있었는데.. 이른시간부터 현관문 열고 떠드셔서 좀 시끄러웠어요.. 바로 앞에 해장국집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타임 주차타워 관리하는 사람 더럽게 불친절하네요. 주차장이 주차타워인것도 불편한데 안내하는 사람이 소리지르거나 멋대로 핸들에 손을 대서 전조등을 꺼버리는 등 하는 행동을 보면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관리가 필요해보이네요

서귀포에 있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객실수가 많아서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른 가격변동이 심하지 않습니다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 관리가 잘되어 객실이 깔끔합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바디워시, 비누, 생수 2병이 제공됩니다 치약과 칫솔은 따로 가져오시거나 1층의 편의점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1층 식당에서 뷔페조식을 15000원에 먹을수 있습니다 주차는 기계식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이외에도 무인키오스크로 체크인 가능합니다 바닷가라서 오션뷰 객실은 전망이 좋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근처에 다양한 맛집,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등이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리뷰를 보니 불만들이 있는것 같은데 제주도의 4-5만원짜리 호텔 중에서 이정도로 가성비 좋은 호텔은 없는것 같습니다 출장와서 2박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 홀륭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충분하고, 올레시장이나 기타 관광지에 접근성이 좋아요.

호텔과 주차장이 떨어져 있어서 걷기 운동이 필요함. 객실은 다 좋은데 너무 푹신한 메트리스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픈게 흠입니다. 아쉽게도 조식 먹을 기회가 없어서 리뷰를 못남기지만 위에것(매트리스) 만이라도 바꾸어지면 별 5개 가능한 숙박시설 입니다.

공항에 비교적 가까운 호텔중 하나이며 여행 스케줄에 유동성 있게 사용할수 있는 경제적인 호텔이라고 생각됨.

주차 불편. 길건너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와야해요 청소 불량. 인원 많아서 방 여러개 잡았는데 방마다 쓰레기나 먼지, 카펫 덜 닦인데 있었음 프론트 직원 불친절. 손님이 와도 응대도 안해 쳐다도 안봐 말 거니까 그제야 대답은 하는데 시선은 계속 모니터에 가있어. 말이라도 맞춘건지 직원 둘 다 그러고 있으면 어쩌란건지 참.. 뻘쭘해요 ㅋ 시설 자체는 가격 생각하면 그냥그냥함

태어나서 처음 숙소 후기 써봅니다..여기는 호텔이 아니라 여관이에요... 마지막 날에 묵는 숙소여서 그냥 가성비 예약했는데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처음 갔던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컵 안닦여있고, 바닥이 다 카펫인데 지저분했음. 침대에 누우면 먼지 폴폴 날림 ㅋㅋ) 직원 분께 방 상태 말했는데 방을 바꿔 주셨어요. 바꾼 곳도 같아요.(좀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아마도?) 세 명이서 30분도 안 있었는데 세 명 다 목이 칼칼하고, 건조했습니다. 4성이라고 써놓고 이게 뭔가요? 모텔이 더 깨끗할 것 같아요. 복도에서 담배 쩐내가 나요. 사진 참고하시고 안 가는 걸 추천드려요. 그냥 찜질방에서 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첨부한 사진 첫번째 컵 사진은 바꾸기 전 방이고, 카페트 사진은 업그레이드 된 방 카페트 사진이에요. -> 목 겁나 칼칼함. 환불도 안됨. 룸 컨디션 모텔보다 안좋음.

중국 스타일, 욕조없고 샤워실 물 잘 안빠지고 변기에 비데없고, 아침은 그런대로 먹을만함

호텔은 나름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일단 수건은 큰 거 한 장 작은 거 한 장만 제공되었습니다. 키가 하나 더 필요하다고 하니까 1만원의 디파짓을 요구했습니다. 침대가 작아서 조금 불편했고. 방문이 잘 잠기지 않아서 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시설들은 잘 갖춰져 있었고 침대 근처에 전기 시설들이 충전 시설들이 잘 돼 있었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들도 꽤 있었습니다 조식이 제공되는데 기본적인 조식이라 평범했습니다. 맛은 그저 그랬고 저는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오전에 식당에는 사람이 많아서 붐비었고 조금은 지저분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생각보다 원활했고 로비도 큰 편이었습니다 화장실에는 비데가 없었으며 칫솔 치약 등은 제공되지는 않았습니다. 비노는 제공이 되었으며 샴푸 바디 크렌져 헤어 컨디셔너는 제공이 되었습니다. 물은 잘 나왔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도 바로 나왔습니다. 헤어드라이기와 물 주전자 그리고 개인 금고가 빛이 되어 있습니다

공항근처 가성비 1박하기 좋은곳. 가성비이므로 중문쪽 호텔 수준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좋은곳. 주변 먹을곳도 많고 옆에 공원이 있어 가볍게 산책도 가능.

동생가족이랑 6명이 3박4일 듀플렉스 스위트 패밀리인가하는 곳에서 조식않먹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겨울에는 개인풀장 운영않하는 숙소도있으니 꼭 꼭 확인하길 안내문에 작게 적혀있어서 못본 저에 불찰도있지만 입실 당일저녁에 전화해서 알려주는건 취소할까봐 그런듯한데 예약을 40일전에 했는데 미리알려줬음하는 아쉬움

최고로 무난한 제주풀빌라..조식도 무난함..복층 층고는 좀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빡심..

아이들과 놀기 좋은곳~ 이번엔 온수에 소독약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눈이 너무 아팠음~~인공눈물 넣어 세척~ 하지만 놀땐 재밌었음~~

최고의 가성비 풀빌라입니다. 5m정도 되는 풀이 있어서 숙소에서도 심심하지않고 충분히 즐길수있구요. 제습기도 있어서 눅눅하지않아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만큼의 청결도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두가족이가서 두공간에서 유용하게 잘 지냈습니다 물놀이장 옆으로 잔디가있는데 잔디가 많이자라있었습니다 뱀나올듯... 밤에는 꼽등이들이 몰려나와서 아이들이 기겁하고 난리도아니였네요 바베큐장은 위생은 완전 별루였네요 모기도 있어서 애들이 많이 물렸어요 가뭄에 모기라니 수영장물이있어서 모기들이많은가 밤11시넘어가니까 바깥 등은 자동 꺼지드라구요 자면서 에어컨 켜놓고잤는데 에어컨도 나중엔 자동 꺼져있더군요 치약은 없으니 개인 치약 챙기구가시구요 수건은 더달라면 많이 주시더라구요 퇴실30분씩넘기면 만원씩 추가

2박 소랑개인풀있는방 썼는데 직원들 매우친절함 수건 추가도 바로바로 해주심 수영장에 이물질이 아주 조금 떠다니는데 그건 야외특성상 어쩔수없고 뜰채가 있어서 한번 건지고들어가면 됨 개인풀은 사이즈가작으니 공용풀장 가보면 좋을듯하고 해먹도있는데 누워있으면 짱짱편하고 좋으니 한번 누워봐도좋을듯.. 재방문의사 있음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딱 가보니 완전 최강 단독으로 쓰는 수영장도 굿이였지만 저녁까지 미온풀이라서 저녁 늦게까지 수영도 하고 애들이 너무 좋아 했어요^^ 애들이 하루는 너무 짧다고 담에는 2박 하자고 하드라고요 낮에 수영도 즐거웠지만 밤에는 분위기도 더 좋고 낭막적이드라고요 소랑풀빌라 강츄입니다♡ 부부끼리나 연인들에게도 강츄예요^^

외국 사람이 많이 오던데, 한국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완전 깎아 먹음. 방은 여인숙 보다 못함. 프론트 직원 이어폰 끼고 불친철함. 엘베 없음. 조식 ㅎㅎㅎㅎ 식빵에 체다 치즈. 이게 압권임. 제주에 다른 게하 가세요. 아니 이 게하는 한국 게하를 욕되게 하는 수준임. Do not stay in this room under any circumstances. It's the worst guesthouse in Korea. I'm worried that it will ruin the good image of Korea.

Actually it is located on narrow path, residential area. It is very close to bus terminal(inside , there has good food cafeteria "Hyunok") . All of thing including building are look old, however, it isn't dirty. If u interested in Juju local cloth, try to visit here([카카오맵] 제주갈옷패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85 1층 (삼도일동) https://kko.to/OWysDwrpQv)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고 성판악을 가기위한 181번 버스 06:10분 첫차출발입니다. 성판악에 일찍 올라가려고 숙소를 잡았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보이나 숙박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빵이 제공됩니다.

방은 깔끔했으며 조식도 간단하지만 든든했음 욕실도 샴푸린스크렌져비누 구비되어있음 에어컨 보일러 공기청정기 전기모기향 있음 1930-2100 사이에 생수나 발포맥주 줌 시끄럽게 술판 벌이는 곳이아니어서 조용하니 이정도 가격이면 만족함

값싸고 종업원도 친절하고 저녁엔 음료도 무료로 주고 여튼 모든게 좋고요 더 좋은 것은 제주 어디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제주버스터미널이 걸어서 겨우 5분 거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게하 파티 없다. 딱 잠만 잘꺼라면 좋다. 가격대비 젛다. 위치 좋젛다. 주차 편하다. 주변에 맛집 많다(1인은.... 잘 찾아보자 있긴하다). 제주시청 번화가(대학로) 도보 15분 걸린다 2020.01 방문 . 방 따끈 따끈 했다. 남자 6인실 기준

제주공항과의 대중교통이 접근성이 뛰어나다. 게하 관리인께선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주로 가족단위 여행을 하고 있어 리조트형 숙소를 선호하는데 , 위치, 객실 상태, 위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유명한 식당들 많고, 중문 관광단지 차로 5분거리 이며 리조트내 환경도 좋습니다.

몇년만에 제주도를 왔는데, 여자친구랑 조용하게 휴식하고 싶어서, 찾다발견함. 독채다보니, 사생활도 보장되고, 숙소마다 각 1주차 가능해서 너무 좋고, 숙소도 너무 편했어요. 진짜 가족끼리와서 조용하게 휴식하기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장소에서 고급스럽고 깔끔한 시설의 휴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찐이에요 부지가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특히 24시간 풀가동 온수풀과 자쿠지가 너무 좋았어요ㅠㅠ 심지어 티포트마저 발뮤다... 신경 많이 쓰고 깔끔하게 관리하는게 느껴지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조경도 예쁘고 덤으로 서울앵무새 디저트도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제가 여행할땐 날씨가 많이 궂었는데 덕분에 호캉스 200퍼 잘 즐기다 왔습니다 ㅎㅎ 중문관광단지가 근처라 맛집 털기에도 편해요! 연리지식물원과 테디베어박물관 등등도 코앞임 또 숙박할 의사 있어요

공간이 넓고 안에 카페나 식당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방도 넓었고, 안에 자쿠지도 있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야크래나, 기타 주변시설들도 더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친절한 야크마을 풀스위트로 예약하고, 추운 날씨 였지만 24시간 따뜻한 물이 충전되어서 언제든 수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판기도 생겨서, 급하게 필요할땐 편의점 안가도 되고 좋아요!! 조경들도 너무 깔끔해서,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가족들과 2박3일 머물다왔어요 :) 너무 아름다운 숙소에요! 풀 스위트 객실이용했는데 온수풀이 24시간 가동되어 아이들이 너무좋아했고 아웃도어풀도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도 할수있었는데 풀장 옆 데크에서 분위기에 취할수밖에 없었네요 풀빌라여도 미온수비 다따로받는 다른 풀빌라대비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졌고 만족도가 너무 높았어요 :) 조식도 깔끔했고 앵무새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휴식 제대로 하고 가요! 다음번엔 캠핑장도 이용해보고싶어요 감성있더라구요

가족들과 2박 3일동안 풀스위트에서 숙박했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개별수영장, 좋은 스피커가 있는 거실, 2층 자쿠지까지 정말 잘 이용하고 푹 쉬다 갑니다. 야크마을 내 산책로 야크레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 서울앵무새 카페도 이뻐서 다른 카페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위치도 중문이라 주변여행 동선 짜기에도 편합니다. 풀스위트에서 가족들고 힐링하고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여행자가 짐을 맡길수가 없는게 흠. 구옥을 단장하여 정감있으나 사장님이 조금 불친절. 대중교통으론 거리 좀 있음. 순한 고양이 여러마리 상주. 공용 공간 바람 잘드는 오픈된 느낌. 간단조식시간 외 키친이용 3000원 지불. 진라면등 2000에 팔음.

불통, 사기꾼 사장. 입구 바로 옆 공용 공간에 일찍 ‘출입’한 것에 대해 기준 시간 전 ‘입실'이라며 부당한 추가 요금을 청구하려 함. (방 근처에 서성이지도 않았음.) 이 더운 여름에 공용 공간의 에어컨 가동을 제한함. 함부로 가동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도 없음. 문자로 문의했지만 2시간 후에 논지와 동떨어진 답변만 함. 본인의 소통 능력 부재로 인해 발생한 갈등 상황에서 ‘추가 요금 안 내도 되니까 그냥 나가달라, 앞으로 이 게하는 다시 예약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미숙하게 해결.

외국인들이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특히 조식을 부엌과 냉장고에 있는 어떤 음식이든 먹게 해서 좋았습니다. 집과 방은 좀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 또 좋은 점은 공항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거리여서 좋았어요

제주공항에서 버스로 5분이면 도착할수 있고 내부는 옛날 가정집 분위기가 납니다. 동네와 숙소가 친척집에 온것같아서 자주 쉬러 오고 싶네요~^^

조식 5시부터 9시까지, 이외 3천원, 고양이가 있는데 귀엽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교통편 좋다 공항까지 버스로 5분 걸어서 30분 제주터미널까지 30분 가성비 짱 주차장 없음 게하 이름이 제주게스트하우스라니 그게 제일 인상적이었다

공항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숙소~ 가격 저렴한데 조식까지 제공되니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근데 모기가 많아서 모기밥인간으로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봄 가을에 다시 오고싶어요

고양이가 귀엽습니다ㅠ 여행 끝나고 공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서 위치는 좋습니다ㅎㅎ 외국인 관광객들도 은근 많아서 이 건은 사람에 따라 장점 혹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듯 싶네요 :)

주인의 불친절(+자존심 강함), 책임회피. 추천 안함. 객실 매우 건조함.

간단한 문의에도 사장님 말투에 문제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치곤 평범한 가격이었지만 처음에 사장님의 응대 방식에 조금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게하 안내에 대해서는 확실하셨지만 말투는 정말 고쳐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저렴하고 괜찮아요 숙소도 쾌적하고 깨끗하고 주인분이 숙소 설명도 잘해주셨십니다. 돌아다니면서 여긴 뭐가있고 이건 이렇게 쓰시면되고 하면서 보여주고 확인시켜 주시면서 하나하나 잘 알려주셨음. 초보 여행객 맞이하신것 마냥 설명 굳굳

제주 도착 첫 날 묵은 숙소 잠만 자고 나올 목적,한라산 등반객들 많이 이용하시는 듯. 1층 책방 2층 주인부부, 게스트하우스 3층 게스트하우스 나는 2층에 묵음. 깨끗하고 아주 조용함. ㅎㅎ 나도 덩달아 조용히 일찍 잠. 아침 조식은 최고 간단하지만 어느 것하나 거를 것 없이 다 맛나고 정성스러움. (열심히 잘라주심 ㅎㅎ)

시설 깨끗함. 조식 맛있음. 사장님 친절함. 벽이 얇아서 옆 방 얘기 다 울림. 게하 이용자에 따라 시끄러울 수도 있음. 남자, 여자 샤워 시설이 각각 하나씩이지만 기다린 적 없음. 재방문 의사 있음.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었어요. 아침도 간단히 해결하고 성판악행 281번접근이 쉽고 바로 옆에 GS에서 식량및 음료 구입가능했습니다

게하라는곳 처음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조용하고 젛았어요. 주차는 뒷편 관할지구대인가 거기다 전기차 렌트한거 충전 물리고 주차했어요. 한라산 등반할꺼면 여기 하루 묵는것도 돟을듯요.

제주도 서귀포시에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 친화형 건물이 잘 어울리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네 번째 이용하였는데 깨끗한 룸, 사장님의 편안한 안내서비스, 멋진 석양의 뷰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석양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시간, 창가 쪽 테이블에 앉아 와인 한 잔 마시면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간단하게 나오는 조식은 몸에 좋은 메뉴가 나와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무친절한 호스트와 바다가 보이는 객실. 편안한 날을 보내고 옴 퇴실때 가족사진까지 촬영해주시는 센스가 남다른 곳!!!!번창하세요 그리고 꼭 머물러보시길~~ 조식이 무료인것은 안비밀^^

숙소 이쁘고 조식 맛나고 특히 주인 내외 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바로 앞이 바다이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대평리 번화가(?)가 있어 여러모로 좋았고요. 아내와 두 딸 손잡고 어스름해지는 대평리 골목을 걷던 기억은 오래 오래 남을 듯 싶네요!

외관은 오래된듯 하지만 관리잘 된 숙소입니다. 불편한 점 없고 호스트 내외 분 친절하세요 조식도 굿입니다.

돌담에 꽃 머무는 집 꼭 센티멘탈하지 않더라도 마음 담을 작은 종이와 마음 적을 펜 한 자루 들고 오늘은 그 카페에 가고 싶다 꼭 주인장 알지 못하더라도 흘러나오는 음악만으로도 눈 감고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오늘은 그 카페에 가고 싶다 꼭 누군가 함께하지 않더라도 가끔 추억이 그리움 만나 고독과 침묵의 대화 여는 오늘은 그 카페에 가고 싶다 꼭 멋드러진 야경은 없더라도 뒤엔 하얀 눈 덮힌 산이 보이고 그 산이 대평포구에 발 담근 오늘은 그 카페에 가고 싶다 꼭 널 기다리던 시간 아니었더라도 양은냄비에 쪼린 세월이 옛 이야기처럼 정겹게 눌러붙은 오늘은 그 카페에 가고 싶다

작은 항구를 끼고 있으며, 멋진 경관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머무르기 좋은 곳,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사장님, 모든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편안한 숙소. 객실에 tv없고 약간 먹먹한 분위기의 복도도 없어. 좋은 사람. 친근한 강아지.

먼저 여기는 숙소로써 최고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지만, 일단 편안한 사장님과 훌륭한 시설, 그리고 청결한 방과 욕실 상태이다. 게스트하우스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올레길에서 머물렀던 많은 비즈니스 호텔 및 싼 모텔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좋다. (해당 장점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찾아보라) 내가 생각하기에 이 숙소가 한가지 더 부각될 수 있는 것은 주변 시설들이다. 주변의 관광지인 용머리 해안 등 관광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편의점, 마트, 고기집, 치킨집, 국수집, 오락실, 커피전문점 등 머무르면서 즐길 거리 또한 충분하다. 또한 근처에 워시엔조이 (Washenjoy) 빨래방이 3분 거리에 있어서 편의성을 더 해준다.

최고의 숙소. 처음 와본 사계리가 내고향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이유는 다 '사계여행 '덕분입니다. 모든것이 더할나위 없이 너무 좋습니다.바다가 정말 가깝고 특히 서퍼분들은 파도타는곳이 차로 5분. 식당 카페도 많고 바로 뒤 산방산이나 올레 10코스를 따라 가면 있는 송악산도 너무 좋아요.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길과 올레가 있고 바당길도 있고 발자국 화석단지도 있고 암튼 차를 타고 휭 지나가기엔 아까운 길이예요.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관리가 잘 되어있을뿐더러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십니다. 야외데크에 썬베드도 좋고 침실도 너무 만족스러워 정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포함이라 일찍부터 챙겨놓으신 음식을 맛있게 먹고 갈 수 있었네요~~

여행자의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한 사장님의 정성을 느낄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하루에 수건 2개씩 제공되며, 저녁에는 세탁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건조기는 없음. 근처에 세탁방 있음). 매우 깨끗한 새 건물로 화장실과 방, 침구의 청결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산방산 전경이 좋으며,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넓은 마당이 사이에 있어 버스 소리가 시끄럽지 않습니다. 각 침대에는 커튼이 있어 개인적 공간이 보장됩니다. 비교적 넓은 라운지 공간에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The owner of the guest house know exactly what travelers need. 2 towels a day, free laundry, nice and clean bedding etc. The loction(for piblic buses and tourist attraction) is very nice and it also has very quite environment. This very new modern building has a big lounge area so you can make new friends there easily.

너무좋아요 꼭 가보세요 사장님부부 정말친절하시고 시설 인테리어 청결도 다 매우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근처에 카페 you&i 에서 흑돼지스테이크랑 필라프도 추천해요 실내는 분위기좋고 맛있어요

무척 청결합니다. 2박동안 조용히 잘 잤습니다. 위치도 산방산에서 걸어서7분 정도라 편합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 가파도 갈때 챙겨간 명함으로 할인받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온수가 나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것. 한겨울 아니면 견딜만한 시간입니다.

주인분 센스가 좋다. 화장실 수전에서 도미토리 침대 개별 커튼까지. 여기서 음식 같은 것만 팔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나름 미니멀리스트 추구하는 주인장 성격상 앞으로도 안파실 것 같다.

숙소을 못 잡고있다가 1분남기고 우연히 남은 한자리 예약. 청결 상태를 보면사장님이 굉장히 부지런 하시고 신경쓴다는게 느껴집니다. 정원에 있는 선배드에 누워서 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녁엔 공용공간에 모여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에는 예래해안이, 뒤엔 군산오름의 풍경 속에 아늑하게 위치하고 있어 경치도 넘 좋고, 공기도 맑았습니다. (별도 잘 보임) 보통 성산 쪽이나 서귀포시에 숙박을 잡았었는데, 이번에 안덕에서 지내보니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 해주셔서 10일동안 정말 부족함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방, 화장실 모두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1층 카페 공간에서 아침/저녁으로 커피/맥주 한 잔 하며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택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네요! 팬션에서 챠콜과 그릴을 제공해주시니 바베큐도 세 번이나 먹었습니다. 그간 흑돼지 맛집에 줄서느라 사먹느라 부담이었는데, 편하고 더 맛있게 잘 먹었네요! 잘 챙겨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best cottage ever in Jeju! Located in a beautiful spot having mountain at the back and coast/beaches in front. The room and washroom are very clean! And the room size was spacious and just perfect for me & my wife. We stayed here for 9 days and it was truly joyful and peaceful holiday. Charcoal & grill were always ready every night so we had bbq party for 3 nights for during the week.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here again for our Christmas holiday:) Thanks for treating us so well, Mr. Kim, the owner of the cottage. We really had a great time here in Soo cottage!

일정에 변동이 있었는데 적극 협조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실내 청결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요즘 호텔들의 큰 문제점인 층간소음이나 옆방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온수도 금방 온도가 맞춰져서 편리했습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완전 친절..d-_-b 가족여행으로 갔다가 너무 좋아서 작년엔 클라이언트도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다들 좋아하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방이 깨끗하고 아늑하고 수압도 좋고..ㅎㅎ 아침에 멀리 보이는 바다도 진짜 분위기 좋아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관광할 곳이 많은 안덕에 위치합니다.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10분 거리에 버스 종점도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꽤 많습니다. 숙소는 둘이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이며 좀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옷장이 없습니다. 침대 밑에 서랍장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디럭스 스튜디오 뒷쪽 1층이 방이 커서 장기 거주라면 추천합니다. 산 전망이지만 바다전망보다 오히려 좋습니다. 바다 전망은 멀리 바다가 있다는 정도이고 바로 앞에 비닐하우스가 보기싫은데, 산 전망은 식탁 바로 옆 창으로 군산 오름이 보이므로 훨씬 낫습니다. 지낼 때 아쉬운 점은 세탁실이 건물 뒷 편에 있어 어두침침한 점입니다. 밤에 보안등을 밝게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숙소에는 4K UHD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셋톱은 HDTV용입니다. 노트북이나 크롬캐스트 등을 들고 가면 4K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다수와 수건을 매일 공급해줍니다. 숙소는 큰 도로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처음에 찾기 힘듭니다. 네비게이션을 잘보고 근처에 오면 속도를 줄이고 입구를 찾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하여 짐을 내릴 때는 주차장 말고 숙소 바로 앞으로 가서 짐을 내리는 편이 짐을 옮기기 편합니다. 스튜디오 건물 1층은 사무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는 공용 공간이고 사장님이 있을 때 커피를 무료로 내려 주는 데 커피 맛이 딱 제 취향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 바로 뒤가 군산 오름인데 여기는 차로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역시 찾기 어려우니 네비게이션으로 가며 입구 근처에서 속도를 최대한 줄이기 바랍니다. 입구부터 정상까지는 차 한 대가 다닐 수 있는 좁은 길이어서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요령껏 비켜야 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인근이 모두 내려다 보이고,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전망이 최고입니다. 저녁 해질 무렵가면 일몰도 멋있습니다. 숙소 근처 5분 거리에 안덕계곡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보면 자주 지나게될 텐데요, 꼭 방문하기 바랍니다. 주차장도 넓직하니 편합니다. 안덕계곡은 그리 길지 않아 30분 이내로 다 둘러볼 수 있는데 너무나 멋진 장소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 결혼 사진 찍는 커플이 3팀이나 봤습니다. 맑게 흐른 물, 우람한 나무, 멋진 바위가 어우러져 안덕에 있다면 반드시 가 봐야할 숨겨진 비경의 장소입니다. 참 숙소 옆에는 자그마한 지석묘도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숙소에 대해 칭찬했지만, 모든 것은 가격대비 좋다는 것입니다. 방이 좁은 편이고, 옷장이 없고, 세탁실은 따로 있고, 전망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이점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A very pleasant stay for 7 days. Great friendly service, clean room, calm&quite environment, huge parking area. Personally liked and preferred this location , it was so wonderful memories. 한적하고 조용한 펜션의 위치가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적당히 똑 떨어지는 인테리어, 정갈한 방, 전망 좋은 베란다, 친절한 사장님, 뭐든지 다 도와주시는 사장님 아버님, 지난 1년 한국에 머물면서 가장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다도 있고, 작은 카페랑 현지식장도 있어서 동네 걸어다니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숙소에서 5-6분 오솔길을 걸어 나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함 없었구요, 들어오는 저녁시간엔 보너스로 반딧불도 볼 수 있는 행운까지 누렸어요. 출국날짜가 당겨져서 check out을 미리 해야했는데 너무 의외로 기꺼이 해주셔서 사실 좀 놀랐었죠. 웨스텐 친구들은 좀 다르잖아요. 제주시 동부 경찰서에 운전경력증명서를 떼러갈때도 어르신께서 데려다 주시고, 놓고 온 여권도 다음날 가져다 주시고... 여러모로 신세만 지고 왔네요. 아직도 모든 게 눈에 선해요. 감사했고, 즐거웠고, 번창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꼭 다시 뵐게요.

생각외로 괜찮은곳 얌모텔 업그레이드버전정도 생각하면 될듯 모텔이 아니라 큰 통창이 있고 베란다가 있으며 심지어 오션뷰라는것 가성비 짱인듯 가격착하고 물 잘나오고 화장실은 작지만 큰듯 구조가 잘 되어있고 난방 빵빵 햇살가득 바람도 많지않아 포근한곳이에요 침구류가 깨끗하고 침대가 꺼지지않아 잠을 편히 잘 수 있어요 제주스러운 관리인분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솔직담백한 후기만 전하는 네오벨트레블☜

오랜만의 여행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햇살에 비치는 바다가 보여 아름다웠네요. 조용히 쉴수 있었고, 주차공간이 넓어 편했습니다. 다음에 힐링하러 또 가고싶네요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 30대 남자가 씁니다. 여행기간이 짧아 사장님을 잘 보진 못했지만 너무 친절 하셨던 사장님. 정갈히 정돈 되어있던 방. 잔잔하게 울리던 음악. 시간을 잘 내서 여행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 조금 기대 했던 여행. 부담 스러울 정도로 좋았어요. 아늑한 분위기. 며칠 더 있다 가고 싶은데 이제 집에 갑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못가고 저만 계속 가고 싶은 숙소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조식 맛있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혼자 왔다고 사장님이 맛있는 것도 주고, 친절하셨어요. The president of the guest house is very kind. The breakfast is delicious. It is close to Jeju bus terminal and its facilities are clean.

밤도착이고 렌트를 안했어서 공항근처 숙소로 알아봤어요! 1인실 이용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1인실은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너뮤 편했습니다! 집이라 방음은 잘 안되나봐요.. 다른 방에서 나는 기침소리까지 들렸던.. 그래도 너무 깔끔하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다음에도 공항근처 숙소를 잡아야 한다면, 재방문 할꺼같아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어찌나 좋은지요ㅎ 시설도 깨끗하고 특히 욕실 수압은 진심 최고네요~ㅎ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맛집 추천도 해주십니다~^^ 제주시에 머물일 있음 다시 들릴꺼예요~^^

3박 예약했는데 더 큰방으로 옮겨주셨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를 하고 계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엘레베이터가 없지만 3층이라 큰짐만 없다면 문제는 안된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다. 네이버로 예약하면 부킹닷컴보단 더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항상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벽에는 그림들이 걸려있어 퍈안함을 주는 곳이다.😺

친절하시고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 좋습니다. 조식은 식빵,우유,요거트,시리얼,바나나,커피,달걀 이렇게 나오고요 근처에 버스터미널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여행 마무리로 조용히 혼자 방쓰고싶어서 예약햇엇는데 더 큰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있다왔습니다 방에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편했네요 아침일찍 나오느라 아침식사는 못했습니다

신창풍차해산도로와 가까우면서 저렴한 숙소 오션뷰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고 그냥 바다가보인다 정도? 침대는. 좋았고 방도 따뜻했지만 티비없는건 그렇다쳐도 냉장고가 없고. 커피포트도 없었다 충전기 위치도 침대랑 살짝 멀고 욕실에 화장지나 수건 여유도 있었으면 하는 살짝 아쉬움이... 사장님은 친절했고 간단한 조식도 무료다 빵,토스트,계란정도 주변이 너무 조용한 마을이라 저녁엔 전혀 할게 없다

조용하고 정말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숙소 근처 식당이랑 편의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2인실 봄방에서 하루 묵었는데 대체로 만족. 조용한 곳에서 머물면서 올레길 트레킹을 원하면 강추. 침구 깨끗하고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음. 체크인 시간 전 짐 보관 서비스도 흔쾌히 해 주셨음.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 맛난 슬라이스 치즈 좋았어요.(한 장이라서 아쉽긴 했지만^-^)

위치는 바닷가이지만 그리 좋은 편은 아님! 주방은 있지만 음식은 할수가 없고, 아침 조식은 식빵두조각에 계란 하나! 주인이 그냥 취미로 하시는 곳

조용하고 가족이 가도좋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너무친절하시고 한적한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넘 좋았던곳 너무한적해서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게 좀 그렇지만 간단한아침 까지 먹을수있어서 좋았다.

침대가 작아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준비하는데 옆에 계속있어서 짜증났네요 부족한 쨈, 가스랜지불은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체크인하고나서는 정당한 권리로써 개인공간아닌가요? 한여름에 숙박하면서 더우니까 에어컨 틀어놓고 잠시나갔다 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도 안고 함부로 들어와서 끄는건 이건좀 아니죠 체크인 시간은 문자로 잘도 알려주더니만 그리고 호텔도 체크인이 2시 이내입니다 체크인이 오후 4시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해수욕장갈려고 애들 옷 갈아입힐려고3시에 갔다가 휴식시간 방해됬다고 이야기 하길래 다른데 옴길려다 참았는데 후회되고 몰래들어와 에어컨 꺼놓은거랑 통치죠 주변사람에게비추합니다 여러군데 여행다녀봐도 여행자가 눈치보고 불편한잠을 잔곳은 처음이구만요

봄에 1박을 했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신창해변 풍력발전기가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뷰는 최고였습니다.

여행마지막날 공항근처 숙소로는 더할나위없는 곳입니다. 차세워놓고 도보5분거리에 동문시장이라 술한잔하기 좋고 올라가기전에 기념품사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미풍 우진해장국 도보거리구요. 아침식사하기도 굳이에요

불편함없이 하룻밤 잘 머물다갑니다. 동문시장 이용하실분들, 가성비숙소 원하시는분들 위치 참 좋습니다.

비대면 체크인 동문시장 수산물 게이트랑 가까움 그냥 잠만자기에는 괜춘했어요

제주 공항과 동문 시장 가까워서 잠만 자려고 예약. 2인 침실이 너무 작아요. 옆에 로베로가 가격도 비슷하고 나은듯

룸은 좁은 편이지만 동문시장과 아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나이트 가운을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독특한 미술작품들도 눈길을 끕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시장하고 가까운게 넘 좋아요. 단점이 저한테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객실이 들어갈때 열쇠이고 들어가면 불이 안켜져잇고 깜깜해서 저멀리잇는 스위치 찾으로 핸드폰 후레시 켜야해요.... 약간 주변 숙소보다 비싼데 비데도 없구 저한테는 아쉬운 숙소엿습니다

동문시장 가깝고 조용해서 좋긴해요 일회용품 및 수압 조금 약해요 직원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어요 개별난방이라 방은 춥지 않아요 주차도 편해요

인테리어 이국적이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이호해변에서 걸어가기 좋았구요. 단, 밖에 조경 마무리가 아직 덜 되어있어 산만한 느낌이 살짝 있었고, 실내는 인테리어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냄새 및 사장님이 미처 체크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환풍기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 창문으로 습기를 날리기에는 역부족이라 화장실에 쾌적하지 못했고, 거울은 삐뚤게 걸려져있었고, 수건걸이는 흔들거렸어요. 욕심부려서 운영하시기 보다는 제대로 점검 후 손님을 받으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훌륭해서 모든 단점이 어느 정도 커버가 되네요. 어느정도 자리잡고 사장님이 디테일하게 관리하시면 정말 좋은 숙소가 될것같습니다.

넓지만 안락한 느낌이 드는 정갈한 방 방과 방사이 소음은 거의 없지만 문앞을 지나는 발소리가 엄청나게 크게들림 수건을 매일 채워주시고 뜨거운 물도 잘나옴 대신 드라이기가 매우 휴대용으로 약한 바람이 나옴 청소를 매일 해주신댔는데 첫날 테이블 아래 카페트에서 말라붙은 음식물 덩어리 발견.. 이중잠금이라 안전하다고 느낄뻔했으나 베란다 잠금장치 고장... 정원 및 카페 라운지나 숙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흔히 아는 감성을 매우 많이 채워주나 안전이나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시길.

제주도 여행후기에 올라와서 별 기대안하고 다녀왔는데 위치가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았던곳이다 우선 전망이 바닷가쪽에 위치하다보니 뷰가 너무 좋았고 장소가 탁트인 곳이라 코로나에도 안심할수?있는곳처럼 보였다 다만 장소가 좀 좁아서 성수기때는 주차나 앉을곳이 다소 부족한것이 아쉬운것같다

완전 이쁨. 갬성 낭낭한 숙소인데 심지어 가격도 착함 ㅠㅠㅠㅠ 최고야 교통은 불편하니까 먹을건 미리 준비하기!!

숙소는 예쁜데.. 샤워기부스에 곰팡이랑 끊어져거 물이 세고 있네요 교체 하셔야될것 같아요

몇분만 걸으면 바다와 커피숍이 많아서..그리고 숙소는 갬성이 가득한..

숙소가 잘 가꾸어져있고 위치도 나쁘지 않음. 무난한 숙소.

내부 넓고 깨끗합니다. 세탁기,건조기,인덕션, 비데, 야외바베큐, 테라스,정원

깨끗하고 편안하면서 고급진 펜션 일출을 태라스에서 볼 수 있는 팬션

친절한 주인장과 깨끗하고 따뜻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