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6 최고의 미국 BBQ 장소

인생 양고기 입니다~ 고기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양갈비 드세요 꼬치는 육즙이 별로없어요 웬만한 스테이크 보다 이집 양갈비가 맛있어요~ 냄새도 없고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꼭 예약하고 가세요 입가심으로 양국도 최고 입니다~ 자꾸 생각나는 맛이요 둘이서 양갈비2, 양꼬치1,양국 먹었어요 여기 주차장 있는데 5대? 정도 들어가요 발렛은 없어요 그냥 들어가면 차 돌리기 힘드니 후진으로 들어가야 해요 차가 많이 크다거나 차를 너무 아끼시는 분들은 그냥 돈주고 앞에 민영 주차장에 하세요

양갈비 맛집~ 아랍인들 테이블이 꼭 한두 곳은 있다.. 할랄음식은 도축부터 까다로워서 아랍인들이 아무음식점에서나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아랍사람들이 자주 식사하는 것으로 보아 재료가 믿음이 간다.. 고기는 딱 맞게 구워준다..양갈비는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는 적고 육즙이 많고 꽃등심처럼 기름지지만 소스에 찍어먹으면 느끼하지 않다.. 양꼬치는 기름기가 없어서 퍽퍽한 느낌.. 양꼬치보다는 양갈비가 더 촉촉해서 좋다.. 양국은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들깨와 고추향이 잘 눌러준다.. 양국 배추의 식감이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온다..양국은 꼭 시켜야하는 메뉴~

잡내없고 먹을만 합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네요

맛6 가격3 양3 친절5 (총점5) 6번째방문 할랄푸드로 외국인들이 더욱 많이 방문한다 양 특유의 냄새가 나쁘지 않고 향기롭게 펼쳐진다 숯으로 직접 구워줘서 더욱 옮은 타이밍 식사한다 숯에 구워진 부드러운 양갈비의 부드러운 품격 감칠맛으로 달달하게 입맛을 자극 시켜주는 양국 양고기의 특유의 냄새와 튀김이 어우러진 탕수육 많은 종류가 메뉴가 있는건 아니지만 알차다 사이드 메뉴로 옥수수온면,김치찌개,된장찌개도 있다 [양갈비(2p) 2.9만 / 양국 0.8만]

고기는맛있다. 양꼬치는 싱싱했고 고기상태 좋았다. 특히 양주물럭은 다른곳에선 먹어볼수 없는 메뉴여서 좋았다. 문제는 여기 너무정신없다. 와인도 시켰는데 맛이 좋았다. 가장저렴한거시켰음. 그래도 맛있내. 근대 여기 와인 먹을 가게가 아니다. 양고기가 느끼하니까 와인이랑 잘어울리는데. 빨리빨리먹고 나가야 하는 느낌? 게다가 시끄럽다. 양고기탕은 약간 실망 쏘쏘하다. 비추. 아무래도 피크타임에 와서 그런거 같은데 느긋하게 먹으면 좋겠다.

양꼬치는 4점. 양갈비가 정말 부드럽고 맛나네요. 양국도 처음엔 냄새가 나는듯 하다 2숟가락 넘어가면서 매력적인 맛으로 느껴지네요 옥수수온면도 나름 맛나긴 하지만 양국이 더 맘에.드네요 양갈비에 양국을추천드립니다.

토요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양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보조 메뉴인 양국은 내장탕이 생각나면서도 잡내가 없는 좋은 맛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대도식당 왕십리본점. 다른 지점도 있지만 본점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본점방문. 월요일 저녁이라 자리는 여유 있었어요. 전에는 구워주셨다는데 지금은 셀프로 구워야 하네요. 대패등심은 그럭저럭. 등심이 맛있습니다. 깍두기 볶음밥은 진리 ! 정말 맛있네요.

오래된 등심으로 유명한 맛집 ! 거의 37년 전 회사 회식으로 처음 방문한후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가끔 방문한 맛집 ! 이번 방문시에는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단일 메뉴라고 하며 등심을 주문하라고함 ! 메뉴판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단일 메뉴라고... 대패 등심 2인분과 생등심 2인분을 주문하니 대패 등심은 냉동이라고 강조하시는 서빙 하시는 아주머니... 결론적으로 대패 등심은 빠르게 구어지고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도 최고 ! 대패 등심 먹은후 생등심의 맛은 고소한 맛도 안나고 질기고...심지어 일행 세명중 한명은 씹다가 질겨서 뱉어내야 했음 ! 오늘은 맛있는 고기 먹을 운이 없었나보다 생각함 ! 파기름을 내어 볶아주는 깍두기 볶음밥이 맛없던 생등심을 보상 해주는듯 ! 발렛 파킹등 마음에드는 점도 많지만 개선해야 할 점도 많은듯 !

리뉴얼 되고나서는 처음 가본건데 훨씬 쾌적하고 깔끔해졌네요 등심전문점이라 메뉴가 심플하고 밑반찬도 거의 없어요 입에서 살살녹는 생등심과 깍두기볶음밥만 먹으면 됩니다

한우 등심보다는 깍두기 볶음밥이 오히려 더 기대되는 집. 입맛 떨어지는 한여름보다는 가을이 더 좋을 것 같음. 오래된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깔끔함. 특유의 쇠고기 냄새가 약간 거슬리지만 고기의 질은 좋은 편..

메인 메뉴인 생등심을 시켰는데 구분도 안되는 부위 들 칼집 내서 나옴... 밑반찬은 사진에 보다시피...헉.. 파절이 너무 맛없고 소금도 맛없고...인테리어 분위기만 좋게 해놓음... 다신 안갈래요.

-대도식당 왕십리본점 -서울 성동구 홍익동 431 -60년 전통 한우등심 -사실 십수년전 낡았던 곳에 방문한뒤로 시간이 많이 지나 다시 찾은,,어렸을때의 기억은 고기맛을 모를때였으니,, -사실 한우등심 퀄리티는 기대만큼 크진 않았으며 사실 이렇게 큰 금액의 고기들은 구워주는 형태가 대부분이라,,셀프로 굽는 것에 조금은 섭섭함이,,다른 지점은 구워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집의 큰 매력은 뭐니해도 깍두기볶음밥이지,,파기름 내서 볶아먹는 이 밥이 시그니처이긴하다 -한우생등심 46,000원 깍두기볶음밥 5,000원 #대도식당왕십리본점 #대도식당 #한우생등심 #왕십리맛집 #과노c슬기로운미식생활

바로 옆 청계벽산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먹으러 가봤는데 그냥 평범한 동네 고기집이었음. 맛없다는 아니지만 이게 왜 유명한 곳이지? 주인장 콧대만 높음

평양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면도 맛있었습니다 만두가 가격이 좀 나가지만 충분히 먹어볼만한 맛이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고 가게도 깔끔했습니다

저녁식사로 양곰탕을 먹었습니다. 아아주 비싼 가격이었지만 양이 푸집하였고 김치가 맛있었습니다.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고기, 밑반찬, 후식 및 서비스 모두 좋음..그러나 가격이 비쌈. 주차서비스도 좋으며 일하시는분들 서비스교육도 잘되어있음. 조금만 싸지면 좋겠음

고기 질은 참 좋지만 가격부담이 매우 높은곳 ㅋ 고기가 좋은만큼 맛도 좋음~!

양곰탕은 진리. 평양냉면도 깔끔하고 맛있다. 다만 양곰탕 24000원 냉면 14000원으로 비싼편이다... 흔하게 가서 먹기엔 힘든 가격

평냉 맛있어요. 처음에는 간이 쎘는데 먹다보니 매우 괜찮았어요! 식초,겨자 안 넣어도 맛있어요!

소고기는.. 누가 굽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고기의 질도 질이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 좋았습니다ㅎ

웨이팅지옥이지만 괜히 미슐랭 삽겹살집이 아니네요- 고기는 말할거 없이 너무 신선하고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맛있게 고기 잘 구워주십니다 바질+김찌는 꼭 주문해서 같이 먹어보세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지라 웨이팅만 덜 하다면 계속 가고 싶은 고기집!!

서울 3대 고깃집. 일요일 오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한시간 이상 대기했어요. 그래도 번호 등록하고 주변에 있다가 오면 되니까 기다릴만 했어요.(번호 미루기 하면 맨 뒤로 가지니까 근처에 있으세요) 목살,삼겹살,껍데기,김치찌개 시켰고 바질에 싸먹으니 맛도리...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내부가 좀 정신없긴 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외국인 손님이 엄청 많아요.

예약은 현장에서만 케치테이블로 10시에 시작한다 10시 05분 도착 대기 12번 ^^; 11시 30분 부터 입장 1층엔 11개 테이블이 있다. 한팀당 대략 입장 후 식사 시간은 약 1시간~반 전체적으로 고기는 질이 좋고 맛이있다. 본삼겹은 기름진맛 눈꽃목살은 부드러운맛 등목살은 가브리살맛? 껍데기는 소스가 갈비양념맛^^ 고기는 직접 다 꾸워 주신다. 김치찌개가 정말 푹 오래 한 맛으로 맛있다. 찜 먹는 느낌에 고기가 입에서 녹아 사라짐 호일에서 찌듯 꿉는 새송이는 즙이 콸콸, 대파는 달달, 말돈소금^^ 바질은 대만향?이 풍기고 고수보단 쎄지 않아 먹을만 하고, 파절이는 파채가 아닌 파송송에 참소스맛으로 먹기 괜찮았다. 냅킨과 앞치마에 돼지 그림이 귀여운데 난 입에 넣고 있으니 이 얼마나.... ㅋ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한데... 먹고나면 기름냄새와 대기시간이 ㅠㅠ 힘들다.

유명한 것으로 웨이팅도 극악이었다. 세시간 기다렸나.. 주변 카페 두개 들리면서.. 일단 맛있다. 고기 질도 좋고 바질쌈등 구성도 특이한게 있고 고기도 직원들이 잘 구워준다. 고기 다 맛있었지만 김치찌개에서 좀 놀랐다. 푹 고은 고기도 맛있었고 고기가 좋아서 그런지 국물 맛도 진한게 좋았다. 웨이팅만 안길다면 자주 오고 싶은 집.

한국에서 미슐랭 고깃집으로 유명한 금돼지식당 연예인들도 찾는 맛집으로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죠 원육 좋은 뼈삼겺을 보는 앞에서 구워주는 퍼포먼스에 양념장에 바질을 넣어 드셔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 여행을 오신다면 이 집 고깃집은 기다려서라도 꼭 가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악마의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애정하는 고깃집. 오픈 사십 분 전에 갔는데.. 12시 반에 들어간..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직원분이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자리에 앉으면 모든 게 상쇄되는 매직(?)이... 걍 다 맛있다. 눈꽂 목살과 등목살이 개인적으로 맛있다.

금돼지식당. 소금에 살짝 찍어먹은 삼겹한점이 잊을수가 없다. 지디가 회식도하고 아주유명한 고깃집이쥬. 밥먹는데 옆자리에 김태호PD . 난 개인적으로 바질,소금. 파절임? 곁들여먹는 가니쉬가 좋았음. 구워주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아주 기분좋은식사 . 하이볼 한잔하고 김치찌개 후식으로 먹구 . 아주 굿굿 단, 웨이팅이 보통아이다

한우 한마리 먹었는데 맛있어요! 밑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고 다양해서 좋습니당

직원분들도 많고 친절하시고 일단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접대나 회식,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수제갈비먹었는데 다구워주시고 엄청 맛도 좋앗어요!! 기본 찬들도 엄청 만족스럽고 푸짐해요오오오 추천드립니다👍🏻👍🏻👍🏻

모둠 주문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반찬들도 다 깔끔하고 맛있네요👍

한국의 불고기가 이렇게 맛있는지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내 인생에서 먹어본 불고기중 가장 최고였음!!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 매장은 깨끗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했다.

밑반찬이랑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네요 직접 구워주셔서 넘 편하고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밑반찬 무한리필이에요~ 다음엔 소갈비 먹을께요

숯불화로구이. 한우 등심/갈비/양념불고기 등. 한우등심 140g 45,000원.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주신다. 육류 맛이 아쉽다. 풍미가 부족하고 질기다. 정갈하고 맛있는 밑반찬. 실내가 깨끗하고 식사하기 쾌적하다. 환대가 좋고 아주 친절하다.

점심 시간에 정싣 먹으러도 몇 번 방문해보았는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도 모두 직접 구워주시고 친절하세요

서초동에서 함흥냉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냉면은 기본에 충실하고 만두와 함께 먹으면 더 좋습니다. 갈비탕도 살이 많고 국물이 깊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냉면 전문점이지만 다양한 술안주가 있어 술 마시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음식 정갈하고 깨끗하게 나와요. 갈비 부드럽고 맛 있어요. 마지막에 볶음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 마다 키오스크 있어서 편하네요. 예전에는 마룻바닥도 있었는데 이제는 테이블만 있네요. 어쩌면 편합니다.

만둣국과 회냉면 주문했습니다. 각각 1.1만원 이였고 특별히 맛있다거나 맛없다는 것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요새 냉동만두들도 워낙 맛있어서... 만두국은 따끈하게 먹을만 했고, 회냉면도 매콤새콤 하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초동맛집 서초면옥 갈비찜은 20cm 정도 되는 커다란 갈빗대에 두툼한 살점이 붙어있다. 갈빗대 하나에 붙은 살이 어마어마하다. 잡내도 없고 적당히 씹히는 식감과 동시에 부드럽기까지 하다 육즙이 풍부한 갈빗살와 살짝 매운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서초면옥에서 갈비찜을 먹는다면 무조건 볶음밥은 필수 주문이다. 쫄깃한 냉면 면발과 꼬들꼬들한 가자미회가 매콤한 양념장과 어우러져 매콤새콤달콤 어느 하나 튀기않고 조화를 이룬다. 식초나 겨자를 추가할 필요 없이 나오는 그대로 먹으면 된다. 일단 맵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았다. 오랜만에 먹어본 정말 맛있었던 함흥냉면. 이 글을 쓰면서도 어제 먹은 회냉면이 생각난다.

생생정보에 나온 맛집이라서 한번 가봤는데 대 만족입니다. 갈비찜 부드럽고 맛도 좋네요. 냉면도 먹어봤는데 육수가 깔끔하고 맛있네요. 점심때보다 조금 일찍 갔는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ㅎㅎ

기대보다 슴슴했던 갈비찜. 부들부들한 육질이 좋았고, 소짜에 후식 회냉면 먹으니 양도 둘이 머기에 딱이었어요. 회냉면이 맛있어요. 강하지 않지만 계속 손이가는 양념맛. 이래서 냉면 맛집인가 봅니다. 매장 크기나 주차는 서래마을이 더 편하네요.

갈비찜이 땡겨 근처 검색하다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갈비가 이렇게 실하게 나오는 데는 처음이네요. 살도 잘 발라져서 먹기도 편하고 간도 적당했습니다. 비빔냉면은 약간 달착지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볶음밥은 고민하다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에요.

정말 오래 영업한 약수동 터줏대감 고깃집. 고기를 직화로 직접 구워 먹는 스타일이 아니고 이미 초벌 된 고기를 약한 숯불에 온기만 유지 해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고기 소리 지글지글 나고 시원한 화력에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분에게는 절대 비추. 갈비는 은은한 양념에 삼삼. 돼지갈비 가격이 100그램당 9000원으로 예전에 비하면 대단히 올라 매력이 반감되고 18000원이라는 돼지껍데기 가격은 강남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과한 가격.

돼지갈비 ₩18,000/인, 돼지껍데기 ₩18,000 공기밥 & 된장찌게 ₩1,000, 소주/맥주 각₩5,000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르고 양도 넉넉하진 않습니다만 특유의 노포 분위기가 있네요. 돼지갈비는 초벌해서 제공됩니다. 상추, 고추, 마늘과 쌈장이 제공되고요, 양파&부추 무침외 다른 반찬은 없습니다. 2025.03월 기준.

2012년부터 회사 회식으로 다녔던 곳입니다. 초벌해서 주시는 곳이긴 하나 미리 초벌해두셔서 고기가 퍽퍽했고, 연탄이 매력이었는데 이제는 일반 숯으로 바뀌어 장점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80년대 분위기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곳. 돼지갈비가 더 맛있는 집은 많겠지만 이런 분위기를 주는 곳은 많지 않으니 또 갈수 밖에 없는 곳. 껍데기가 상당한 수준급이니 꼭 주문해 보시길.

화로가 달린 드럼통 테이블이 있는, 술맛도는 오래된 노포 분위기다. 메뉴구성은 양념 돼지갈비와 껍데기로 단 두가지. 가격은 같다. 양념이 잘 밴 두툼하고 쫀득한 돼지껍데기가 연탄불에 초벌되어 나온다. 그걸 다시 테이블 화로에 넣어준 숯불에 구워먹는다.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에서 갸우뚱하게 된다.

약수동 맛집으로 메뉴가 돼지갈비와 돼지껍데기 딱 두개인 맛집입니다 저녁 때는 줄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메뉴가 딱 정해진 것만 봐도 맛집인 거 눈으로 확인하고 입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수역에서 연탄불로 돼지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 고기가 연탄불로 먹어야 향이 진하게 올라오면서 정말 맛있어지는 듯해요. 야장으로 먹었을때 아주 술 맛나고 좋아서 야외좌석이 훨씬 매력적인데, 이집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밖에 있는 세 개의 테이블에 손님을 못받더라구요ㅠ 안에 자리가 많은데도 밖에 앉고싶어서 가게에 오는데 밖에 못앉는 다고 해서 가는 손님들 보면서 제가 다 안타까웠어요ㅠㅡㅠ 여튼 초저녁에 분위기에 취해서 소주 두병비우고 갑니다~❤️

#홍대 #뱃장 #1인화로구이 #전문점 소수정예로 가기에 편한 곳 서비스 응대가 손님이 적을 때는 좋은데 많으면 좀 정신이 없고 우왕좌왕합니다 그래도 고기도 좋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주는 기본도 괜찮아요 고기집 추천하니 맛있다고 하네요

모듬도 괜찮지만 단품을 추천. 살치살과 새우살은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각각 담당 가격은 조금 높은 편. 2인 기준 모듬 약 9만원. 단품1인분 4만원대. 혼자 여유 있게 호사부릴 때 가면 좋을 거 같음. 이 날은 둘이 맥주2잔에 찌개 포함 약17만원 나옴.

화로구이 연남동에 꽤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꽤 괜찮았음. 한우구이 세트 88000원 짜리 엿던 기억인데 두명 먹기에 적당 혹은 부족 한 느낌.

고기맛이 진짜 우수해요 가격대가 좀있어요

맛있는 투뿔 한우 소고기를 개인 화로에 먹을 수 있는곳

혼자먹기도 좋다지만 혼자먹는 사람은 못봄ㅋㅋ 고기맛은 굿굿굿

고기의 질도 매우 좋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과대평가된 서비스 최악 음식점. 삼원가든 이니까 가성비는 논외로 치고 음식은 그럭저럭 평타 수준. 분위기도 좋고 대접받는 느낌, 딱 거기까지만 좋다. 서비스는 역대 최악. 음식이 이어서 나오지 않고 흐름이 끊기게 서빙되고 반찬이나 여러가지 추가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너무 느림. 뭐 달라고해도 아예 잊어버리고 가져다주지 않음. 손님으로서 홀대받는 느낌을 받은 건 처음. 절대 비추천.

생갈비는 독보적인 맛. 입에서 녹는듯하지만 눅진한 갈비의 기름진 맛과 육향이 풍부함. 다만 갈비 한 대에 10만원 넘는 가격을 감안해보면 그저 한 번 정도 맛보면 충분하다는 생각. 이와 유사한 식당으로 벽제갈비나 부산의 거대갈비를 생각해보면 될 듯. 양념갈비가 유명하나 생갈비 먹은 후 양념갈비를 먹게되면 미국산 특유의 질깃한 식감이 확연하게 느껴질 것. 한우 양념갈비도 있으나, 한우를 먹을거면 생갈비를 먹지 굳이 양념갈비를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 갈비탕이 의외로 괜찮고 신선로 빙수가 인스타그래머블하나 이 역시 가격 생각해보면 한 번정도 먹어볼만한 정도.

오래된 노포집이 강남 감성을 입고자했는데 그러기엔 서비스 하시는분들과 전체적으로 식사를 서비스하는 매니지먼트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입부에서 주차받으시는 분들의 복장 안내모습 꽝 올라가서 룸에서 서비스하는 분의 말투와 서비스 마인드 부재에 따른 결국은 다른분으로 교체 (전체적으로 중국으로 생각되는 종업원분들이 많았습니다) 음식 다 먹고 빙수 주문시까지 딜레이와 불편하게 음식나가는모습 (접시에 포개고 받침종이를 심사게 손님상에서 구기고) 불판은 모두 타고 아이들 고기도 뒤집기 타이밍 늦어서 태우고 괜찮다 하는 종업원 종합적으로 매우실망 특히 손님 접대장소로는 비추입니다.

서울 압구정의 유명한 고깃집 삼원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름값은 하는 곳이지만, 기대만큼 완벽하진 않아 장단점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꽃등심은 마블링과 고기 자체의 퀄리티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부드럽고 육향도 좋아 메인 메뉴로는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반면 양념갈비는 질긴 편이라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양념 맛은 좋았지만 식감이 따라오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확실히 강점입니다. 서버분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는 편하고 전문적이라 식사 내내 신경 쓸 것이 없어 좋았습니다. 또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며, 귀한 분을 모시거나 접대용으로는 여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외관과 인테리어, 브랜드 명성에 비해 내돈내산으로 방문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음식 자체에 집중하면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 고기 퀄리티(특히 꽃등심), ✔ 서비스, ✔ 반찬 구성은 장점이지만 ✔ 양념갈비와 가격 대비 만족도는 아쉬운 식당입니다. 접대나 특별한 자리에는 좋지만, 개인 식사로는 고민될 수 있는 곳입니다. 후식 맛보기 냉면이 특히 맛이 좋았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있어 계속 냉면육수를 떠먹게되는 마법과도 같은 맛입니다

30명정도 가족분 생신 기념으로 3층 홀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30명 이상 코스로 예약했으며, 양념갈비 코스에 낙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돈이 아깝고 실망스러웠어요. 30명 식사에 직원분 한명이 고기를 구워주더군요. 그것도 두세개 화로에서 구워서 나르시는데, 몇점 먹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시간이 지나서야 한분이 더 오셔서 구우셨어요. 이럴거면 왜 숯불이 있나요… 그리고 30명 이상 예약 홀에 직원 한명이 고기 굽는게 말이 되나요? ㅠㅠ 모신 손님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식사가 끝났습니다. 이렇게 별로일 정도로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요…

잘사가 잘되는 명성과 예전에 비해 참-- 업그레이드 안하는 곳-- 그래도 압구리 대표 숯불갈비집

역시 오래된 맛집입니다. 수십년째 들르는 곳이지만 맛을 유지하고 있고 정성스레 가꾸는 작은 정원도 정겨운 곳입니다.

오겹살과 목살 먹었는데 고기는 참 맛있었어요. 오겹살도 비린내 없이 쫄깃하게 맛있고 목살도 안심마냥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내부가 너무 좁아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힘듭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지고 차분하지만 사람 많아지면 시끄럽고 연기 안빠져서 숨 막혀요... 후다닥 먹고 나왔습니다.

삼청동길 걷다가 들어갔어요. 외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같더라구요. 고기는 맛있었고 다 구워주셔서 편했습니다. 후식냉면도 양이 적지않아 든든했고.. 다만 매니저분이신지 표정이 . 친절하지 않은건 아닌데 표정이 안 좋으세요.

숙성한우투뿔등심이 맛있는곳. 150그람에 42500원으로 가격은 사악하나 진정 맛있음. 처음에 점심특선으로 투뿔등심,양념갈비, 제주흑오겹살 400그람 79000원 구성을 먹어보았는데 등심-양념갈비-오겹살순으로 구워주셔서 먹었는데 등심이외에 나머지 2개는 맛차이가 너무컸고 양념갈비는 양념맛으로 먹는다고 해도 별로였고 오겹살도 너무 맛이 없었다. 결국 150그람 투뿔등심을 하나 더 시켜먹었는데 처음부터 등심을 300그람 먼저먹었으면 좋았겠다는 후회가들었다. 솔직히 가격이 비싼데 등심이 맛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양념갈비와 오겹살은 비추. 마지막으로 된장찌게와 밥 구성을 하나만 시켜서 둘이 나눠먹으니 양은 적당히 배불리 먹은 느낌. 주차는 건물에서 30미터 더 가면 좌측 슬로우파크 건물에 발렛하면되고 3000원임.

십여년만에 방문했는데 너무 시끄러워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모두 허둥지둥 하는 모양새이고 효율적이지 못하네요. 추억이 깃든 곳인데 이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네요.

고기도 서비스도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가격에서 기대할만한 딱 그정도의 맛과 서비스입니다. 위치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와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 이 근처에서 특별하게 소고기를 먹고 싶다면 다른 대안이 없기에 여기를 선택하게 될듯 합니다.

분위기 좋구 친절하고 밑반찬 깔끔하게 나오지만 정작 고기가 별로 맛이가... 전 흑돼지 먹었었습니다. 다른 제주 고기점보다 맛이 많이 떨어졌어요.

우삼겹은 좋다. 1++ 한우는 가격대비 맛있는지모르겠다

정말 텍사스 그 맛 그대로, 최고 바비큐! 바비큐 엄청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Manimal Smokehouse는 진짜 최고예요.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해서 너무 맛있고, 한국 입맛에 맞게 간이 세지 않아서 딱 좋아요. 특히 장작으로 구워서 그런지 향이 진짜 좋고, 시원한 맥주랑 같이 먹으면 그야말로 천국!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빵이랑 같이 먹는 사이드 메뉴가 좀 평범했어요. 그래도 가끔씩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엔 충분히 가치 있는 곳입니다. 친구랑 가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분위기 좋으니까 바비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강추합니다!

속사평 이태월클래스 찰영지 엎에 위치한 미국식 바베큐 전뮨점 음식들 다 맛있네요. 가느날 하필이면 난방이 고장나서 추위에 떨어서 많이 못 먹었네요~

텍사스식 바베큐를 좋아해서 국내에 여러 유명한 바베큐하우스들을 다수 방문해보고 미국에서도 유명한 곳들을 가봤지만 매니멀이 저에겐 최고더라구요 .. 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창가 자리가 한 낭만 하거든요 .. 따뜻하게 데워진 빵에 맥앤치즈와 코울슬로 그리고 고기를 넣은 후 한 입에 넣으시면 극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한남에서 놀다가도 꼭 이태원으로 넘어와서 매니멀을 먹고 귀가합니다 .. 강추드립니다 !!

일단 식당 올라가는 길 여기가 맞나 싶은 곳에 있구요.. 직원도 먼저 메뉴 설명이나 따로 해주시는 거 없고 친절하단 느낌은 못 받았어요. 음식은 그럭저럭인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텍사스의 맛을 그대로! 고기는 정말 최고~! 그러나 빵에 넣어 먹을수 있는 사이드가 살짝 아쉬운곳 멤버쉽3만원이면 재방문때 마다 10% 장작나무로 굽는 바베큐 맥주와 함께먹으면 더욱 맛있다

웨이팅이 많다는건 그 만큼 맛있다는 것이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달갑지만은 않죠. 따라서 부지런히 방문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립과 브리스킷이 좋았습니다. 립의 경우 간이 좋고, 단맛도 적당, 훈연향이 강해 특히 좋았습니다. 사이드 디쉬 중에는 카우보이 빈즈 맛있었습니다. 페이조아다 묽게 떠먹는 느낌이었어요. 콩싫어 하시는 분도 한번 시도해보시길. 훌륭한 바베큐맛을 서울 밖 수도권에서는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쉽습니다. 흑흣

몇번째 방문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훈제 치킨 너무 보드랍고 맛있어요. 제 최애 입니다. 브리스킷은 자주 품절되는데 이것도 보들보들 합니다. 근데 이건 아주 가끔 딱딱할때도 있어서 아쉽습니다. 풀드포크도 바베큐 소스맛 아주 만족합니다. 사이드메뉴도 리뉴얼되고 더 맛있어졌어요. 생각난김에 또갈렵니다. 맥앤치즈, 브로콜리, 코울슬로가 가장 베스트인것같습니다.

하남돼지는 어디든지 다 맛있는듯 합니다. 중복이라 운동 나왔다가 둘이서 모듬 600g 으로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하남돼지의 가장 좋은점은 육즙이 살아있게 다 구워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초벌구이 되어 나오기때문에 시간 절약도 되구요. 명이나물, 김치 다 맛있어요

간만에 명동에나가서 먹을곳 찾다가 들어감 고기완전맛있고 최고였음. 서비스. 스피드함 외국인들많음 계란찜도맛있었음

오랜만에 제대로 고기 먹고 싶어서 찾은 하남돼지집 왜 사람들이 바글바글한지 알겠더라구요 삼겹살 두께부터 압도적인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한입 먹자마자 감탄 나옴 함께 나오는 명이나물에 싸먹어도 맛있고 소금에 살짝 찍어 먹어도 고기 자체 맛이 살아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고기굽는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고기맛도 따라온다는 점 요즘 맛집이라고 가도 비주얼만 좋은 데가 많은데 여긴 맛이 먼저였어요 마지막에 냉면까지 클리어하고 나서 바로 재방문 다짐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같이 올 예정입니다~!!

일단 환기가 안됩니다.고기굽는 연기가 테이블,의자,바닥에 그대로 묻어있어서 찐득찐득,미끌미끌.고기먹는동안 폐암걸릴것같습니다.그안에 계속 서빙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불쌍했습니다.개선바랍니다.

오랜만에 칭구들이랑 왔는데 진짜로 고기맛은 명불허전~~^^ 4명서 11인분 먹었네요!! 벌써 여기온지 9년째인데 돼지구이집중에서는 최고인듯!!!

재방문인데 엄청깔끔해짐 그릇도반짝반짝 고기가 너무맛있어서 또감동받구감

친구랑오랫만에 하남돼지집 갔는데 참숯향가득해서 너무맛있게 먹고 왔어요~~~ 직원분들도 너무활기차셔서 기분좋았음

하얏트 숙박객에게 10% 할인서비스 제공. 맛은 좋은데 날파리가 좀 날렸어요! 한국에서 텍사스 브리스킷을 먹을 수 있는 내가 아는 유일한 곳.

예약하고 방문하면 메뉴설명과 하바나콘 서비스가 있습니다! 고기는 숯향과 더불어 부들부들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코울슬로와 부추, 양파 등도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 오렌지쥬스 등은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또 갈의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하얏트 투숙 10프로 할인 분위기, 맛 모두 괜찮았어요

평일이라 웨이팅 없을 때 딱 방문이 가능했네요 👍 훈연으로 향이 되게 좋고 테이블마다 세팅되어있는 3가지 소스를 입맛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3가지 소스 모두 너무 맛있어요) 아쉬운 점 중에 하나는 별도의 불 없이 조리된 채로 나와서 천천히 식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식어도 맛있어요 메뉴판에 메뉴별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포함된 메뉴가 적혀있지만 그마저도 생소한 경우가 있어서.. 😂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은 곳 같아요.

가게의 분위기도 아주 좋고 고기의 질과 맛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다. The atmosphere of the store is very good, and the quality and taste of the meat is also delicious.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네요.고기도 종류별로 푸짐하고 맛있었어요.재방문 할 예정이에요..네이버예약하고 가면 하바나 옥수수 서비스로 주는데 아주 맛있어요.

결론 : 유명세에 걸맞은 음식 -다양한 미국 정통식 바베큐를 맛볼 수 있음 -모든 메뉴가 맛있었으므로 적당한 플레이트를 주만하는 것을 추천 -위치는 뚜벅이들에게 다소 접근하기 불편할 수 있지만, 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서 오히려 한적한 곳에서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음. -장소는 아늑한 분위기는 있으나, 생각만큼 넓지 않아 쾌적하다고 하기는 모호함 -고기 한 부위가 제대로 익지 않아 다시 익혀오는 에피소드가 있었음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많았음. *이 사람에게 추천 : 고기를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 유니크한 패밀리레스토랑에 오고 싶은 가족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음식에서 별이 빠진 이유 첫째, 양이 너무 너무 적습니다. 가격 대비가 아니라 그냥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먹는 내내 배가 고팠습니다. 둘째, 음식 간이 짭니다. 보통 짜면 물리기도 하는데 양이 하도 적어서 물리기도 전에 끝났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갔는데 라비올리, 라자냐는 주문 불가했고, 식사 후 나오니 웨이팅이 두세팀 있었습니다.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만약 웨이팅해서 들어갔다면 별점이 하나 더 줄었을 것입니다. 주문 메뉴는 스모크 초리조 아라비아따 뇨끼 19,000원/스모크 목살 스테이크 25,000원입니다.

목살스테이크는 좀 짜지만 맛있었고 단호박 크림 뇨끼는 식감이 애매해서 내 스탈은 아니였음. 식당분위기는 좋습니다.

예약 위주로 운영되는 레스토랑. 쉐프님 혼자서 운영해서 그런듯 함. 햄이 주력 메뉴인 듯 하던데 와인이랑 먹으면 좋았을 듯. 파스타만 먹었는데 파스타 자체는 그냥저냥 이었고 그 안에 든 햄이 맛있었음.

실내는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테이블 4개?)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해서 좋았습니다. 라구 비프 라자냐와 양송이 트러플 파스타는 맛이 매우 깔끔하고, 서로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다만 뭔가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러 재방문하고싶은 느낌까진 없으나 다시 가게된다면 즐겁게 먹을 듯 합니다!

음식은 무난했고 하우스 와인은 그저 그랬어요. 예전에 방문할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지만 선 예약금, 방문 전 미리 메뉴주문등을 해야되는 수고에 비해 맛이 평범했습니다.

라자냐와 분위기에 별 3개 드립니다.. 샐러드는 야채가 너무적고 스모크 스테이크는 별로였어요... 창가에 앉았는데 날파리가 실내에 많다고했더니 창문쪽에 원래 많다는 이상한 답변만 주시고.. 날파리랑 샐러드를 공유해서 먹었네요^^ 전기모기채 하나 구비해두시길... 다음에 또 갈 일은 없어요~

외관부터 실내까지 분위기 좋음. 파스타는 평범했지만 각종 햄과 스테이크는 훌륭했음. 단점은 1인 업장이라 시간이 좀 걸림.

'짚불 우대갈비'로 유명한 '몽탄'에 다녀 왔습니다. 예약이 안되고 워낙에 웨이팅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사실상 가는 걸 반포기하고 있었는데.. 친한 동생이 근처로 이사를 가서 오픈런으로 한시간 가까이 줄 선 덕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고기메뉴는 '우대갈비'랑 '짚불항정살' 두가지 뿐이지만 고민 끝에 '우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1차 초벌해서 자리로 가져와서 직원분들이 자리에 와서 일일이 구워주십니다. 잘 구워지면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잘라까지 주는 데.. 일단 바주얼이 대박입니다. 처음 주문한 고기를 맛있게 먹은 후에, 함께한 일행들에게 고기를 더 먹을까하고 물어보니 한결 같은 반응이 좀 애매합니다. 저는 느끼한 걸 잘먹는 편이지만 '우대갈비 짚불구이'는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함께 나오는 소스나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얹어서 먹으면 꽤나 궁합이 잘맞지만, 저처럼 고기 자체를 즐기는 분들은 양껏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몽탄'은 건물 외부나 내부까지 모두 TV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개화기시대의 한장면 같은 분위기로 당연히 주차장은 없지만 삼각지역 8반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습니다. '우대갈비'의 맛이나 실내분위기 모두 좋았지만, 긴 웨이팅이 힘들거나 기름진 음식에 불호인 분께는 비추입니다.

용산에 유명한 짚불 우대갈비 집 일단 바닥이 엄청 미끄럽고 기물 모두 미끌미끌 2인분이랑 3인분 차이를 모르겠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그 등 이슈가 많음 고기가 들어간 모든 음식이 달다.. 그래서 장아찌 종류 밑반찬이 많은 이유인가 보다. 웨이팅, 가격 대비 우와 맛있다 그런거는 없었음 (같이간 일행 모두 맛있다는 말은 없었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한국에 잠시 여행차 방문했을때 들렀습니다. 첫 방문 때는 웨이팅 시스템을 몰라 입장에 실패했고, 두 번째 방문에는 친구에게 부탁해 오픈 3시간 전부터 대기해 겨우 웨이팅 2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대표 메뉴인 우대갈비와 사이드 메뉴로 된장찌개, 냉면을 주문했고, 마지막으로 짚불항정살도 추가했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은 인기 맛집이라 그런지 직원분들 모두 매우 바빠 보였고, 테이블을 담당하신 분도 친절하다기보단 빠른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를 거의 다 먹을 즈음 추가 주문 여부를 물어보셨는데, 그 과정이 다소 강요처럼 느껴졌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고기를 추가 주문했음에도 그을린 고기판을 새로 교체해주지 않은 점이 위생 면에서 조금 찝찝했습니다. 사이드 반찬들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집이지만, 현지 휴대폰 번호가 없다면 웨이팅 시스템 이용이 어렵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I failed to get in on my first visit because I didn’t know how the waiting system worked. On my second try, I asked a friend for help and they waited in line for me about three hours before opening. Thanks to that, I got number 2 in line. Right at opening time, we ordered their signature grilled beef ribs (우대갈비) along with some sides like doenjang jjigae (soybean paste stew) and naengmyeon (cold noodles). Later, we also added the charcoal-grilled pork jowl (짚불항정살). As the place is always packed, all the staff seemed extremely busy. The server at our table focused more on efficiency than friendliness, which is understandable but still noticeable. Toward the end of the meal, they asked if we wanted to order more, but it felt a bit pushy. What bothered me more, though, was that even after we ordered additional meat, they didn’t change the grill plate, leaving the charred one as it was, which felt a little unhygienic. The side dishes were tasty overall, but personally, I don’t think I’d come back. If you’re visiting as a tourist, it might be worth trying once, but without a local phone number, it could be difficult to navigate the waiting system.

너무 유명한 집. 주말은 엄두가 안나 평일에 왔는대도 1시간반 기다림. 우대갈비, 찌개, 볶음밥 주문 우대갈비는 비주얼 깡패지만 맛은.. 맛은 있는데 첫입에 '우와' 할만한 수준은 아님. 이 가격에 아무 소고기 집 가도 이정도 맛은 흔할 듯 양파김치는 좀 놀랐고, 찌개도 먹을수록 좋았음 마지막 볶음밥도 좋았음. 근데 이렇게 기다려서 먹을만한가 생각해보면 글쎄

다소 가격대가 있지만. 자주 들르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가볼만 한 맛도리. 첫점 먹을 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양파밥, 무생채, 다 맛있습니다

웨이팅은 길었지만 맛있었어요. 평일 점심 기준으로 10시 40분쯤 가서 11시에 캐치테이블 걸어놓고 12시 오픈에 바로 입장했습니다. 항정살은 평범한데 우대갈비가 진짜 맛있어요.

웨이팅 장난이 아니네요 평일에 5시 40분에 뛰어갔는데 예약마감이라그래서 놀랬지만? 8시까지 연락안오면 못들어가는거라구 웨이팅 걸어놓을수있데요. 저랑 비슷한 시간대시면 당황말고 웨이팅 거시면 7시쯤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친절하진 않아요! 구워주시는건 좋지만 뭔가ㅋㅋㅋㅋ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시끄러웠음ㅜ 음식맛은 최고져 뭐 비싼데 개맛있긴합니당 반찬들이 다 고급이에요 조미료 안쓰고 감칠맛낸 느낌 뭐든지 음식이 고급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왜 웨이팅 하는지 알겠드라구여 3명이서 가서 고기 4인분은 먹은거같아요 3인분 맞춰 시키기에는 여자셋은 배고프다.. 냉면까지 먹었어요 육회도ㅎㅎ

토요일 오후 4시 45분 캐치테이블 45팀 대기 7시 50분 입장했습니다. 고기 맛은 고 가브리 > 항정이었고 목살 > 삼겹살이었습니다. 구워주신 서버분이 달라 전체 비교는 조금 어렵습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분에 따라 퀄리티가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첫 서버분께서 구워주신 고기는 동네에서 좀 맛있는 집 느낌이었고 두번째 서버분께서 구워주신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웨이팅 후 운에 따라 맛이 바뀌는 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고기 겉면이 탄게 하나라도 있다면 서버분을 바꿔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게는 너무 덥고 연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since1982.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이어온 집. 항정살, 가브리살, 삼겹살 주문. 두툼하고 신선한 고기 퀄리티. 스모키한 숯향, 최상의 굽기를 컨트롤하시는 서버분들, 깔끔한 밑반찬. 남영돈이 잘 될수밖에 없는 이유. 특히 가브리살은 씹을 때마다 육즙이 나오고, 항정살은 쫄깃하게 씹는 맛이 일품~ 상추가 없어도 아쉬울게 없는 고기와 최고의 궁합인 반찬들. 하나씩 페어링하다보면 또 고기 추가^^ 칼칼한 고기듬뿍 김치찌개도 훌륭하고 개운한 냉쫄면은 꼭 먹어야 할 메뉴.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쫄깃쫄깃한 항정살과 두툼한 가리비살의 단백함이 좋은 집. 오후 5시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핫한 곳. 우선 이 가게의 특징은 화력인 좋은 숯불에 비결이 있는 듯 하고, 두툼하게 썰어낸 고기를 화력 좋은 숯불로 육즙을 바로 가두어 익히는 데 비법이 있는 듯 하다. 대표메뉴인 항정살,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을 골고루 시켜 먹었는데, 확실히 가브리살과 두툼한 목살이 육즙이 풍부해서 맛있었고, 항정살은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소금과 오징어젓갈, 조개젓갈과의 조합도 괜찮았고, 파김치와 무생채도 입맛에 맞았다. 다만 김치찌개는 평범한 수준이었고, 냉쫄면과 비빔쫄면은 먹을만 하다.

조금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집 이라고 생각듬 고기의질? 항정살에 대한 견해가 짧아서 그런걸지도 다른 갈비 가브리살 목살 등 메뉴 다시켜서 먹어봤는데 특출 나지는 않았음 상차림과 분위기 강한 화력의 숯은 좋았지만 고기의 식감과 맛이 조끔 애매했다.

숙대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고기 고기 식당입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소스, 반찬과 함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기는 맛있게 구워주셨고 내부에 연기가 차지 않도록 환기 시스템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항정살과 삼겹살 모두 신선했고 맛있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직접 구워주시면서 서빙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먹었어요. 가격에 모든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살짝 부담스럽긴 했어요. 입구에 높은 턱이 있어서 휠체어, 유모차 타고 이용하기는 어려워요

이곳의 고기 메뉴는 다 맛보고 내린 결론은 가브리살!!! 정말이지 고소하게 기름진 고깃덩어리의 절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화로 가득 넘치다시피 세팅되는 숯부터 빛깔 좋은 고기에 너무나도 맛있게 잘 구워주는 전문적인 손놀림의 직원까지... 그리고 먹는 동안(10인분 정도) 화력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바로 화로를 교체하여 숯의 좋은 커디션으로 고기를 구워주는 것이 인상적이면서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고기가 녹아내릴 정도로 잘 끓여진 진한 김치찌개도 맛있습니다. 반면 쫄면은 평범하였습니다. 방문은 평일(목) 오픈시간 15분정도 전에 도착하여 대기등록하였더니 기다림 없이 오픈시간에 순차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말에 방문을 했구요. 4시 오픈인데 2시에 가서 웨이팅 걸었어요. 가게 안이 생각보다 넓은지 많은 분들이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고기 맛있었구요. 칼 비빔면? 그건 별루였어요.

시원하고 깔끔하고 편한 무한리필 맛집이예요. 고기도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위 아래층 소,돼지 각각 나뉘었는데 돼지도 맛있네요. 명동에서 제일 추천하는 고기 맛집이예요.

오늘 친구들이랑 고기 뷔페에 다녀왔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뭐부터 먹을지 고민될 정도였어요. 고기도 신선하고 양념도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삼겹살이랑 양념갈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 반찬이랑 소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고기 많이 드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매장이 되게 넓고 깔끔해요! 고기 종류도 많고 소스 시즈닝 종류가 많은게 제일 좋아요 ㅋㅋㅋㅎㅎ 맛도 있고 직원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

명동에서 가장 가까운 고기 무한리필 집이에요. 쾌적하고 넓고 깔끔하고 맛도 있는 곳이에요 :) 한국 사람도 만족 하는데 외국인이라고 만족 안 할 수가 없겠죠 최고예요!!

남편이 친구들과 갔던 무제한 고깃집이 너무 좋았다고 하여 재방문 하게 된, 저에겐 처음인 곳이었는데, 고기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유선 문의상 10세 이하? 어린이는 8천원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기 만점인지 외국인도 많네요. 붐비지 않는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가 예약 없이 바로 입장헸는데 공간도 넓고 위치가 역에서도 가깝고 편해요. 아쉬운 점은 어린이 숟가락이 없어서 어른 숟가락 줬는데 그래도 잘 먹네요ㅎㅎ

가게가 깨끗하고 고기 질도 좋아요! 고기 종류가 정말다양한데 가격이 괜찮아서 외국인 친구랑 오기도 좋습니당 (가게에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친구랑 잘 먹구 갑니다❤️

가성비가 물론 좋지만 고기 종류가 많고 맛도 좋습니다 공기밥 양도 1.5인분 정도로 꾹꾹 눌러담아주시네요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곰바워 본점 이용해봤네요. 곱창 맛집입니다. 미슐랭맛집인데 가격이 저렴 하지않지만 맛을 좋아요. ..다음에는 구이도 먹어봐야겠네요.

곱창전골은 정말 맛있어요!!!😋👍 한우 구이류는 가격대비 별로에요! 😞 곱창전골 먹으러는 또 가고싶어요😋!!

코엑스 근처에 있는 곰바위 본점. 깔끔한 인테리어가 쾌적하다. 주문한 소고기국밥은 소고기가 질기고 맛있진않았다. 국물은 얼큰하고 좋지만 깔끔한 맛은 아니다.공기밥은 한그릇을 먹었는데도 부족하였다.공기밥크기가 작아보여 아쉬웠다.

지금까지 먹어본 곱창전골 중 단언코 가장 훌륭했던 곳. 육수를 한 수저 먹어보면 먼저 기본 베이스 육수의 깊은 구수함이 느껴지고, 곱창으로 부터 우러나온 고소함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얼큰함이 입안을 감쌈. 국물과 곱창 한점 그리고 우동사리를 함께 먹은 뒤 밥 한수저를 입에 넣으면 탄수화물의 단맛까지 더해지면서 수저를 놓을 수 없음. 곱창은 손질이 잘 되어서 식감이 상당히 쫄깃하고 곱창 양도 푸짐함. 매장은 규모가 크고 주차도 편리. 직원들 친절도도 무난. 유일한 흠은 너무 비싼 가격. 점심때 일인분 35,000원이라는 가격은 한끼 식사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움. 하지만 그럼에도 꼭 가봐야하는 곳. 괜히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게 아님!

가격값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함 곱창전골 기준 1인 35,000원이라 금액대는 높은 편이지만 국물 맛과 곱창양은 만족함 분명 맛있는 집이지만 금액을 생각하면 굳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정갈한 밑반찬과 서비스도 좋음 곱창 손질이 잘되어있어 잡내없고 국물이 진함 발렛 주차 가능

삼성동에서 오래되고 유명한 한식당. 가격은 높지만 음식맛은 훌륭하다.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데, 동심, 곱창전골, 대창구이 등 모든 음식이 아주 맛있다.

언제 먹어도 너무맛있네요 곱창전골 주문했습니다 곱창 푸짐하고 국물이 미치게맛있네요 끓일수록 재료에서 더 우러나와 입에 착착감깁니다 배부른데도 맛있어서 계속들어가요 곱창은 마르지않는 샘물마냥 계속나옵니다 배터지게 먹고가요 개인적으로 곱창전골 1등입니다 밑반찬도 맛있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돈이 아깝지않아요

마라열탄 맛있어요 치즈계란찜도 맛있어요 역시 백종원쌤이예요 대패 삼겹살도 다른집하고 다름이 있네요ㅋㅋ

저녁시간 집으로 가기전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고가고 싶어서 들른 새마을식당 10여년 전부터 흥행했던 새마을식당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연탄불고기에 7분돼지김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방문했는데 큰 변화없이 10년 전처럼 연탄향으로 배고픈 나에게 그리운 향을 맡게 해주었다. 연탄불고기와 7분돼지김치만 먹으려했다가 결국엔 소주까지 시키게 되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러인지 아니면 대학가라 그런지 어린 친구들이 많았고 회전율도 괜찮았다. 가끔씩 생각나는 새마을 식당 당분간은 안찾아가겠지만 가끔 그때가 그리우면 다시 찾아가겠지…

신촌 새마을식당 ㅡ 오겹살 목살 열탄불고기 김치찌개 주문 정말 오랜만에 회식(?)삼아 방문한 새마을식당. 한국인이라면 실패하지않는 메뉴인 열탄불고기와 김치찌개는 원래 무난하게 맛있다쳐도 의외로 오겹살과 목살 퀄리티가 나쁘지않아 놀랐다. 가끔 생각없이 가기 좋을 듯.

2018.12.13. 오후13시5분 일행(본인1명과 외국손님4명 총합 5명) 홍대서교점 방문. 음식장사의 덕목은 맛과 청결, 서비스(고객응대)로 간단히 말한다...그러나...! 본인은 가지마세요, 또는 경쟁업체의 일원, 갑질이 취미생활이 아님을 사전에 말하고자 함. 홍대서교점의 호불호는 각자의 취향이니 본인의 느낌과 아쉬움에 몇자 올리려함. 입점 후 주문을 위해 직원을 부르고, 총인원이 5명이기에 같이 동반한 외국인에게 김치찌게를 소개하고자. 연탄불고기 4인분과 김치찌게 1인분, 공기밥 4개, 맥주3병을 주문..... 메뉴판을 보고 세트메뉴를 주문하려다, 단품으로 4인분의 연탄불고기를 주문하니...입점손님이 5인이니 5인분을 주문 받아야한다고 절도있게 거부.... 일행도 있고 일행과의 분위기가 어색하지않게 알았다고 하고 인원수에 맞게 5인분의 연탄불고기와 김치찌게를 주문완료! 3분후 맥주 2병 주문, 1분후...맥주2병과 프라스틱컵 5개를 갖다줌...(아~! 물을 먹을 컵을 갖다줬군...곧, 유리맥주잔을 갖다주겠지...) 3분후...우리일행을 응대하던 직원은 다른 일을 하고 있음...(아~~!! 바쁘서 잊었나보군) [여기요...미안합니다 맥주잔 부탁합니다~!] 대답이 왔음...[당연히 갖다드리지요~~~!!!] 빨리 달라고 재촉하지도 않았고, 같은 또래의 딸아이가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동병상련의 기본상식을 나름, 지키고있었음 .....그러나 대답의 억양의 느낌은 (에구, 알았어 갖다줄께...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려)라는 느낌의 억양..(한숨 크게 꺼질듯한 답답증과 울컥하는 느낌) 20초이내로 컵을 갖다줌....그러나 맥주컵을 비롯, 음료컵은 입닿는 곳은 위쪽으로 갖다주는 것이 상식인데 엎어서 놓고감.....(이 가게 뭔가 이상한데..?) 자...분위기를 위해 맥주를 나누고...건배를 준비를 하려는 찰라...? 본인의 속마음, 머리속을 들락거리는 직원의 한마디...[저, 젊은 여성분 신분증 좀 주세요..!] 엥?.... [잠깐만요...젊은 여성분은 동안이기는 하지만, 올해 27이오...] 그러거나...말거나...법을 지켜야해서 협조를 부탁한다는 뉘응스의 대답에...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어려보여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니 부탁한다고 말씀드리며... [일행을 어리게 봐줘서 고맙지만, 옆에 분이 남편이오] 라고 첨언을 하자... 남편 신분증도 달라는 제스취어를 보임...조금은 실소가 터졌으나..속으로는 기가찼음... (조금 귀여워 보여서 관심좀있수다....아, 남편?...아쉽군 뭐하는 놈인가...신상좀 볼까...!!!..)라는 포즈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일단의 소동을 뒤로하고 열심히 고기를 뒤집고, 김치찌게를 밥위에 나누기 위해 찌게를 뜨는 국자를 부탁함...(양손이 아닌...한손으로 멀찍히 건너줌) 아...!! 머리속 양은 냄비가 뚜껑을 열려고 하는것을 애써...참음..손님들에게 분위기 싸~~해!! 지는것을 보이면 안된다고 판단 속을 삵혔음... 어느정도...식사가 마무리될 즈음...다른 새마을 식당처럼 수저통 옆에 있는 티슈박스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기에 뒤자리 빈 테이블의 티슈박스를 ..손을뻗어서 집고 3장씩 손님들에게 나누어주는 순간.....누군가 박스를 나꿔챔.... [타슈는 벽에 붙어있는 것을 쓰세요...!] 순간 약간 놀랐음...인기척없는 누군가가...갑자기 내 손에서 무언가를 나뀌어 채간 느낌... 보통...다른 매장에서 본인과 같이 옆 테이블의 물건을 제멋대로 가져가면, (저, 손님...티슈는 손님테이블 벽에 있으니 그것을 쓰세요...)라고 정중히 안내를 해주는것이 일반상식인데... 일본닌자처럼 기척없이 손님의 손에 든 물건을 나꿔채며...고객응대의 멘트가 아니라... (왜...너는 내가 한땀 한땀 정리해 놓은 테이블 세팅을 망가뜨리니...에이...이런 잣X손님아...!)라고 왜치는 느낌을 받음....속 뒤집어 질듯한 상황..일행에 양해를 구하고 밖에서 담배를 깊이 빨며...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참자..! 일단 넘어감.., 암튼 불판놓고 반찬 놓고...주문한 식사 서빙완료... 약수점, 삼성점, 충무로점...동대문점....나름 많은 새마을 식당 순래를 하는 본인로서는 머리속, 어딘가 또다시 돌기시작함... 어느 새마을 식당도 마찬가지지만...쌈반찬(상추 고추, 양파)이 미각을 일으킬 정도의 모양과 량은 아닌것을 알고는 익히 알고 있음...그러나 이곳은 사진에서와 같이 상추3장, 깻잎2장, 양파 반쪽, 생고추1개를 갖다줌...5인분의 반찬...!!!!!!! 어여튼 틈틈히 처음의 직원이 아닌 다른 직원들의 태도와 느낌은 보통의 응대방식이라 달리, 흠잡을 곳이 없었음... 그러나...내, 오늘 일행도 있고 스케줄에 쫒기다 보니 참고 참다...멏자 찌끄려 봄... 사진... 1. 음식 정산서.. 2. 식당외부 전경.. 3. 5인분의 연탄불고기와 김치찌게 1인분의 쌈반찬(셀프코너에서 추가로 가져오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음...그러나..이건..!) 4, 6. 차려진 찬의 모습... 5. 셀프코너에 준비된 찬접시...(김치국물로 보이는 입자가 돌돌이 건조된 자국) 6. 어리고 어린 동안의 얼굴에 신분증 제시를 받은 가족일행) 이건.....정말...아니지 않나?

최악!서빙도완전최악!어떻게 이런곳이 다있나요..외국친구들과 갔는데 진짜 개족팔림!진짜 백종원새마을식당최악이네요 고기도 다타는데 불판도 안갈아줘서 먹지도못하고 불판갈아달라하니깐 대답만하고 갈아주지도않아요.. 너무성의없고 손님을 개무시함.백종원이라 믿고가는데 진짜 일하는사람 관리부터잘하세요! 별하나도 완전 아까워요!

맛이있어요!! 2번 갔었요~ 똠양꿈 똠양쌀국수 새우커리 그린커리 다 맛있었어요~ 대국요리 먹고 싶을 때 여기가 좋아요~

신촌새마을식당은 신촌미슐랭3이에요 꼭가세요 너무맛있습니다 새마을불고기 기가막히고요 목심&막창에 김치말이국수먹으면 완벽합니다

신사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4년 연속 미슐랭가이드 빕그루망에 선정된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여기는 파트타임없이 모두 정직원들인데, 직원들이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했습니다. 이 곳의 첫번째 추천 메뉴는 단연 KOKUMI 목살인데, 코쿠미는 일본어로 깊고 풍부한 맛을 의미합니다. 목살이 신선하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여기는 독특하게 소스 양념을 한 밥과 고기를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용 사이드 메뉴 중에 독특한 메뉴인 생 트러플 짜파게티가 있는데, 즉석에서 트러플을 갈아서 짜파게티에 뿌려줍니다. 인당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램 수와 강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일찍 가지 않으면 웨이팅은 각오해야 합니다.

왜 미슐랭인지 첫입에 알앗어요. 웨이팅 입징후 식사를 끝내고 후회없이 맛있게 먹었던 곳. 다 같은 돼지고기가 아니였습니다. 정말 다른영역이 존재한다고 느꼇던 식당. 직원들은 미슐랭 식당답게 너무 친절했어요. 신세계를 경험을 제대로 했네요. 진심으로 강추하는 식당입니다.

요근래 먹은 돼지고기중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저녁 웨이팅의 압박은 있지만 기다린 값어치는 있었습니다. 정성스레 구워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고요 무엇보가 잘 숙성된 고기에서 나온 육즙이...크으

신사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미슐랭 빕구르망 고깃집입니다. 목살이 유명한 곳이고, 180g에 19000원입이다. 밑반찬으로 갓김치, 파김치, 파절임, 깻잎절임, 초생강이 나옵니다. 갓김치랑 파김치 모두 맛이 괜찮았습이다. 깻잎절임은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깻잎 사이사이에 무쌈을 깔아 놓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는 다 구워 주십니다. 고기 색깔이나 지방 비율도 좋아 보였습니다. 식사를 하다 보면 초생강과 와사비를 목살과 함께 곁들여 먹으라고 추천해주십니다. 와사비도 매운 편이었고, 초생강 맛에 묻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함께 먹는 방법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Kokumi쌀밥은 꿉당의 기본 밥입니다. 적초 색깔의 밥이고, 밥이 다 풀려 있습니다. 색깔과는 다르게 짜지는 않고, 향만 올라옵니다. 생트러플 짜파게티는 이름처럼 생트러플을 마지막에 갈아주셔서, 진한 트러플 향을 가진 짜파게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목살 역대급이네요. 맛있습니다. 고쿠미쌀밥과 트러플 짜파게티, 강변 외할마니 된장찌개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팅할만하네요. 재방문의사 있고 강추합니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다만 반찬이 조금 적게 나오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밥은 초밥에 쓰는 샤리처럼 간장과 초로 간이 되어있는데 흰밥도 없고 가격이3500원이라 밥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께서 많이 오시는 식당같은데 그에 따라 웨이팅도 긴 편입니다. 한국분이시면 굳이 기다려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기 맛있네요. 미쉐린 맛집이라는데 미슐랭맛집은 아니니 속지마세요. 고기 다 잘라주고 먹기 편하네요

도산대로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음. 역사가 오래된 집인듯 연예인 사인이 벽면에 가득함. 위치가 위치인지라 매번 갈 때마다 연예인 목격하는 재미가 있음. 육회는 고추장 양념스타일으 육회. 기대했던 돼지갈비는 실망함. 앞으로 추가 방문은 어려울거 같음.

25년만인가, 어제 불현듯 생각이 나서 조카랑 다녀옴. 여기는 역시 돼지갈비가 진리 ^^ 예전 기억과 별 차이 없이 깔끔하고 정갈한 맛, 친절한 서버등 만족한 식사였네요

Rating : 👍👍👍 Place : 논현동 마포숯불갈비 도산 사거리에 위치한 고기 전문식당. 24 시간 운영으로 편리성이 뛰어난 장소로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 라운드 후 강남에서 식사해야 할 때 아주 유용한 장소. 돼지갈비는 꽤나 맛있으며 기본 반찬인 양념 게장은 인기가 좋아 따로 포장 판매까지 함. 소갈비도 나름 괜찮은 수준으로 주류 콜키지 프리이기에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아주 훌륭한 가성비를 볼 수 있음.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편리하여 상황에 따라 자주에용 하는 식당 중 한 곳.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frank_ly_speaking #프랭크서울 #프랭크논현 #논현맛집 #논현동맛집 #도산사거리 #압구정맛집 #신사맛집 #마포숯불갈비 #청담맛집 #최근여행기록 #요즘먹방기록 #노포 #노포맛집 #노포식당 #노포집 #노포투어 #노포스타그램 #서울맛집 #서울맛집추천 #내돈내산맛집 #내돈내먹 #미슐랭가이드서울 #michelinguide #mystorywithmichelin #koreanfood #kfood #여행가프랭크 #세계여행유튜버 #여행유튜버 #세계여행

유명한 맛집이에요 돼지갈비에 특유 냄새가 나지 않고 여자 성인 1인 기준으로 알맞아요 회식장소로도 적합해요 추천~~

종종 갈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갈비도 갈빈데 저는 양념게장 먹으러 가요 ㅋㅋㅋ 육회는 쏘쏘 탕도 쏘쏘 소고기보다는 갈비가 더 낫구 이모님들 쏘 친절하십니당

생삼겹살인데 살 얼어있는건 안 익어서 생삼겹살인건가? 고기만 주고 가시고 각자 알아서 굽는 시스템입니다. 상호가 마포숯불갈비인데 갈비가 심심하고 삼삼한 맛. 솔직히 다 갈비 부위인지도 잘 모르게 나옵니다. 다만 이 날 추가 된장찌게는 잘 먹었습니다.

적절함. 깔끔한건 아닌데 양념게장 아이스크림 냉면 해서 옛날 양념갈비 루틴 그대로 다 나옴

Travel music with: Zard -makanaide 22년 7월 버전: 만족도 매우 낮다. 야채를 던지는 직원이 있고 불을 만지는 직업인데 뭔가 뒤숭숭하고, 고기 굽는데 다 태우는 일이 빈번하다. 직원들이 바뀌었는지, 서비스 질이 많이 낮아졌다. 좋아하는 양고기 집인데 이러면 다시는 안 갈 것 같다. 21년 버전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이치류 이태원 여의도 점도 좋지만, 여기가 본점 메리츠가 있다. 입구에 연애인 사진과 사인도 많고, 그에 걸맞는 맛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징기스칸 스타일의 양고기 요리 중 일류라는 가게의 이름에 걸맞는 음식들과 그에 맞는 술, 밥(오차), 면 등이 제공된다. 마주보며 앉아서 먹는게 아닌 나란히 앉아서 먹는 공간이라 친분 쌓기 더더욱 좋다. The employees are very kind, and the Ichiru Itaewon Yeouido branch is good, but here is Meritz, the main branch. There are many photos and signs of lovers at the entrance, and they boast the right taste and service. Among the Genghis Khan-style lamb dishes, foods that match the name of the first-class restaurant, along with alcohol, rice (error tea), and noodles are served. It's a place where you eat side by side, not sit facing each other, so it's even better to build rapport.

<이치류>에서 양고기 생살칫살, 꽃갈비살, 생등심, 프렌치랙, 오뎅탕...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자주오는 양고기 집이에요 정말 일본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카레랑 오뎅탕까지 먹으면 게임끝🤫♥️♥️

정말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5시 오픈이라 4시30분 방문했는데 먼저 식사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2번째방문은 4시에 가야겠습니다 1시간웨이팅후에 착석하였고 살짓살,등심,프랜치백,공기밥,핑크 파인애플칵테일 주문했습니다 하나같이 정말맛있었어요. 같이간 일행도 너무맛있었다 합니다. 잡내없는 육향,부드러운 육질이 환상적이었어요. 프랜치백은 꼭 드셔보세요 정말 값어치합니다. 마치 천국을 맛보는것같았어요 사장님도 직원분들 잘생기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말 만족스러운식사하고 갑니다 인기많은이유가 있고 1시간동안 웨이팅한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평일에도 웨이팅해야해요 ㅎㅎ 양고기 잡내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 직원분들이 다 구워주시고 알아서 서비스 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양파와 파도 계속 같이 구워주고 각종 특제소스가 느끼할틈을 안줍니다~ 공깃밥도 꼭 시켜서 숙주볶음 드시길~ ㅎㅎ 오차츠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일정 인원만 받아 직접 구워주니 상대와 이야기하면서 편하게 즐길수잇어 좋았고 양 특유의 냉새가 적어서 처음 접하는사랑도 매력에 빠질듯. 환기도 잘되어있어서 옷에 고기냄새가 덜배어 좋았음 국수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기가 신선하고 부드러워 맛있었슴다

4시40분 도착. 1시간정도 웨이팅후 식사. 살치살,등심,양갈비,브렌치랙 모두 먹어봤네요. 한가지만 먹지말고 다양하게 먹어보는게 좋을듯. 앙파와 파를 구워주니까 달고 맛있어요. 찬으로 나온 백김치와 고추가 느끼함을 잡아주구요. 마지막에 밥이랑 일본식 냉면도 최고! 3명이상은 홍대본점보다 여의도점 추천. 사장님 서비스가 정말 좋네요. 고기 구워주시면서 이거저거 알려주시니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리뷰를 달아본적이없는데 최악입니다 사장님이랑 직원은 너무 불친절 하고 위생도 별로에 고기에서도 냄새 나요 뭐 하나라도 제대로된건 없고 네이버 보고 왔는데 여기가 왜 맛집으로 소개되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인분들 정말 많이 계시던데 제발 여기서 돈 버리지 마시고 조금 더 비싸더라도 제대로된 식당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먹어본 고기집중에 제일 별로에요 .. I've never written a review like this in my life, but this is the worst. The owner and staff are very rude, the hygiene is not good, and the meat smells. Nothing is proper, and I came here after looking at it on Naver, but I don't know why this place is recommended as a good restaurant. There are so many foreigners, but please don't waste your money here and go to a proper restaurant even if it's a little more expensive. This is the worst meat restaurant I've ever been to in my life.

어느 기준에 놓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참 평가가 많이 갈릴 수 있는 식당. 우선, 가격 대나 고기의 품질은 나쁘지 않다. 반찬수는 적은편이다. 보편적인 대한민국의 고깃집 기준으로 봤을 때는 평균? 글쎄? 그렇지만 이곳은 홍대이고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면... 어디에 더 힘을 쓰느냐에 따라, 생각에 따라 평가가 달리 될 법한 곳. 우선 가격대가 합리적이란 말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반찬의 가짓수를 제외하고 된 상차림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비스 또한 외국관광객들이기에 회전율이 빠른 편인데, 친절함과 별개로 자리 정리라든지 이런 부분은 많이 시스템화 된 느낌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한국식 BBQ를 즐기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곳. 그렇지만, 진정한 로컬 한국인들이라면 꼭 이 식당이 아니여도 다른 곳을 찾을 법하지 않을까?

고기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음 의사소통은 어려웠지먀 친절하셨음

오래된 홍대 갈비집.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고 ~ 갈비가 괜찮은 곳 오래된 운치가 있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

외국인분들 가지마세요 기본반찬없고 저렴합니다 갈비는 종이장처럼 얇아요 안타고 익히기 힘들아요 샤브샤브처럼 색변하면 드시고 참고로 오래 재웠는지 엄청 짬 버섯 썰기 달인인듯 얇아서 그것도 많이익히면 정말 종이맛 먹고 나올때 외국인한테 미안하고 창피했음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왜 하필 여길 왔어요

맛집은 언제나사람이 많다 그것빼곤 고기는 정말 맛있다^^!

추가 주문하기 너무 어렵고 스태프가 너무 불친절해요. 맛은 있는데 너무 아쉽네요. 저녁시간이라 바쁘긴 했다만 제가 보기엔 일부러 무시하는 게 빤히 보이더라고요... 제 친구는 스태프가 주문 받으면서 찡그리는 얼굴을 몇번씩이나 봤다고도 했고요. 3번이나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불러도 못 들은 척하고 지나가기는 물론, 주문해도 안 오더라고요. 음식 맛에 비해 서비스 때문에 더 먹지 않고 나오게 됬습니다. The staff are so rude and likely to ignore you regardless of if you speak Korean or English. It was a bit busy and dinnertime when we came, but even then, my friend said she saw the staff scowling as they were taking orders multiple times. 3 times I was ignored when I called the staff in both English and Korean. And when I ordered more side dishes and tried to get their attention to order more food, the order was never put through. It was ashame because the food actually tastes really good, but because of the poor service, we left without eating to our full extent.

가격은 싼 편. 부위는 두 부위 뿐인데 무한리필의 핵심부위라고 생각하면.. 뭐.. 국물닭발, 치킨, 콘치즈도 같이 무제한인데 맛이 무제한 치곤 나쁘지 않다. 콘치즈는 콘이 별로 없어서 치즈콘 같은 느낌. 고기나 장류 리필 셀프. 불판 넓음. 바쁜 건지 좀 불친절한 편이었음. 밥 먹는 김에 술 싸게 먹고 싶으면 갈듯

무한리필인점에서 음식은 맛있었으나 벨을 눌러도 오지않는점은 고쳐야할것같아요 슬쩍보니 직원이나 알바생분들이 신분증검사는 잘 하는것같아 보기좋은데 조금 무뚝뚝한것같았어요ㅜㅠㅠ 그래두 사이드나 음식이 맛있어서 식비가 걱정되는 학생들이 가기에 좋은 음식집인것같아용

여기갓다가 먹고 몇시간후에 다 토함 새벽내내토했어요. 썩은 음식을갖고와 파는거같아요. 파절이는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미 외관상으로도 오래되어보이고 맛도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먹고 켁켁거리면서 괜찮다네요. 절대가지마세요. 다음날도 아파서 직장쉽니다 ㅡㅡ

가성비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고기차제는 맛이 없습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치킨도 못먹어줄 정도. 알바들 서비스는 몇번 가봤는데 그때 편차가 심합니다. 어떤알바는 진짜 빡치게 답답... 솔직히 이정도 가성비 무한리필집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가지마세요. 더 맛있는데 많음. 신촌쪽이 더 나음.

정말 맛있습니다...가성비 최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다른데는 고기만 나오는데 여기는 서이드메뉴도 무한리필인데다 맛있어요...미친

꽃돼지 한상차림을 시키면 양념치킨과 콘치즈 그리고 닭발을 먹을수 있다 고기만으로도 배가 차지만 여러가지를 즐길수 있다는점에 좋다 고기도 삼겹살만이 아닌 대패도 주기에 맛있게 즐길수 있다 위치기 위치인만큼 홍대에 위치 하기때문에 놀고 먹으러 오거나 먹고 놀러가자 선택은 당신이 하면된다

Tasty and reasonable price. 맛있고 맛도 저렴한 편입니다 ㅎ

고초장고기 : 고기에 발려나오는 양념 아주 맛있음. 근데 따뜻할때 먹어야함. 식으면 냄새남. . 고기 반판 : 자르지 말고, 나오는대로 먹어야함. 육즙 대박. 추천. . 가브리살이나 항정살 처럼 부위를 따로 시키면 흑돼지가 아닌 경우도 있음. 일반 돼지는 다른데서도 먹을 수 있으니까, 무조건 반판 또는 한판으로 시켜 먹을것. . 분위기 아주 좋음. 고기 구워줌. 직원 친절.

사진은 고기만 올렸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제첩국밥입니다. Although I only posted a photo of the meat, the real highlight here is the clam soup. 담백하고 시원한데 깊은 맛도 있어서 해장용으로도 훌륭하고, 이상하게 술도 당깁니다. It’s clean and refreshing, yet deeply flavorful perfect as a hangover cure, but oddly enough, it also makes you crave a drink. 묵직하지 않은데 여운이 길게 남는 국물 맛. It’s light on the palate, but the finish lingers in the best way. 고기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숯, 겻들이는 반찬, 김치, 심지어 소금까지 전체 밸런스를 생각하고 조율된 느낌이에요. The meat quality speaks for itself but what stood out was how even the charcoal, side dishes, kimchi, and yes, even the salt felt carefully curated to create overall balance. 하나하나 따로 놀지 않고 조화롭고, 과하지 않습니다 Nothing clashed. Everything just worked together no overkill, no distractions. 그리고 고깃집인데도 연기나 냄새 거의 안 납니다. Surprisingly, for a barbecue place, there’s almost no smoke or odor. 식사 후에도 불쾌함이 남지 않아 좋았고, 공간이 전체적으로 쾌적하다는 느낌이였어요!. Even after the meal, you feel fresh which says a lot about how thoughtfully the space is designed. 이 모든 디테일을 보면 그냥 맛집마케팅이 아니라, 생각하고 만들어진 공간 같아요 All of this makes it feel less like a typical hot place, and more like a space that’s been intentionally and intelligently put together. 딱 맛+ 공간+서비스 모두에서 방향성이 일관된 집. It’s a place where taste, space, and service all follow one clear vision.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곳.

[음식] 처음 주문한 근고기는 서버분들이 알맞게 구워주셔서 부드럽고 육즙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소금만 살짝 찍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고, 파와 곁들이면 향긋함이 더해져 좋았습니다. 특히 멜젓 느낌의 우렁조림에 찍어 먹었을 때 고기의 풍미가 한층 깊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항정살과 고추장양념구이도 맛이 괜찮습다. 된장술국은 술과함께 먹기 좋습니다. 함께 주문한 술은 분자가 과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이 있어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분위기/기타] 매장은 시끌벅적한 편이라 조용한 대화를 나누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나, 고기 구워주시는 분에 따라 그릴링은 편차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캐치테이블 원격웨이팅이 가능해서 실제로 20분 내외로 웨이팅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전 식육식당의 컨셉으로 바로 식당 내에서 정육하여 제공하는 재래식 소금구이를 기본으로 시작했다. 어슷썰기한 고기는 육즙과 탱탱함을 느끼기에 환상적이었고 그 뒤에 주문한 고초장양념구이는 달짝지근하지만 약간의 매운맛이 다시 한번 식욕을 일으켰다. 검은콩한우된장은 한우와 부추 두부 양파로 되직한 전통식 된장이라 매우 맛있었고 특히 재래식 소금구이에 나오는 쪽파, 버섯을 구워 함께 그리 짜지 않은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궁합이 매우 좋음. 곁들임으로 나온 콩잎과 파무침도 좋음

기획형 식당인걸 알기 전에는 그냥 오래된 노포인가 했다. 인테리어 보면 정말 기깔나게 오래된 집처럼 잘해둠.. 음식은 솔직히 다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매콤한 고추장 삼겹이 진짜 맛있었음. 그 외에 사이드도 훌륭.. 참 잘함.

웨이팅이 어마무시하다는 <산청숯불가든>에서 재래식 소금구이, 항정살, 통갈매기살, 볶음밥 등등... 그런데 요즘같은 날씨엔 조금 덥네요...ㅠㅠ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고민했지만, 오픈런은 괜찮겠지 하고 어제 도전. 된찌는 꼭 먹어야한다고 해서 먹었구요. 처음 고기는 직원분이 구워준다고 해서 첨에 고길 다 주문했는데, 삼겹살만 구워주시네요 ㅎㅎ 고기에 육즙이 가득해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와사비 & 명란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갓김치 여러 장아찌 등 기본찬도 다 맛있네요!! 된찌는 진짜 맛있어요♡ 무조건 드세요. ^^* 디저트 딸기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아이스크림 기계 레버를 천천히 내려주세요~~ 첨에 힘껏 내렸더니 아이스크림 나오는 속도가 😂

종로의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친구 셋이랑 3인 세트를 먹었는데, 부추전도 아삭하고 김치찜과 수육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재방문 의사가 많습니다. Jongno dodam serves excellent Korean bar food rarely found in other Korean restaurants. My favorite is the chive pancake and braised pork. The servers are lovely highly recommend it.

종각역 한식주점 종로도담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는 술집. 코스로 시켜도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계속 주문하게 됨. 미리 예약하고 2층 테라스석에 앉는 것을 추천함. 테이블당 하드 리쿼 1병 콜키지 무료.

4인세트에 막걸리 두병포함 세트메뉴가 구성집니다 보쌈 ,파전 ....이제보니 나머지는 먹기도 전에 없어져서 기억에 없네

안주가 상당히 맛있고, 우리나라 다양한 지역의 막걸리와 전통주가 있는 곳입니다. 재방문의사 높을 정도로 맛있었고, 부추전, 김치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단 음식이 맛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김치찜이 완전 제 취향이네요. 낙지볶음은 너무 몰랑몰랑해서 식감이 어색하긴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 좋네요.

2층에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음식은 부추전과 보쌈이 제일 맛있고 다른 메뉴들은 무난합니다. 가격 대비 양이 적은 편이어서 전체적인 식사 비용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퀄리티가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아주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안주 맛있고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라 좋았어요~

기본 반찬 포함, 특히 곱창맛이 좋습니다~ 다만 가성비는 좋은 편은 아니고 서비스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발렛도 되기는 하는데.. 제대로 업체를 쓰는 발렛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청담 갈일이 있을때는 고려해볼만한하지만 찾아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태 먹어본 곱창 집 중에서 최고. 곱창은 우정양곱창으로. 웨이팅이 조금 긴게 흠. 곱창이라서 웨이팅이 얼마 없어도 빠지는데 오래 걸린다.

모듬 대 먹었어요. 가격대비 양 때문에 별 하나 뺏어요. 대창은 잘 모르겠고 소곱창 맛 좋아요. 와인2만원 위스키3만원에 콜키지 가능합니다.

곱창은 맛있고, 대창과 양은 보통임. 세트메뉴보단 그냥 곱창만 추천

양곱창 퀄리티 좋고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식사 정시 시간은 피하는게 좋아보이네요.

👏🐂 곱창+파,마늘 볶아서 먹어야 됨~! 6시에 갔을때 이미 대기가 14팀... 한시간 반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했다. 곱창집이라고하기엔 깔끔한 인테리어에 자리도 넉넉하니 좋았다. 자리와 자리 사이가 널널하여 편안하게 먹을수 있었다. 곱창 가격은 사실 지금도 적응이 안된다..양은 푸집하지 않다. 하지만 파저리와 마늘을 같이 볶아서 먹으면 상당히 마싯는 맛이 난다. 4명이 먹었다 모듬 대자 하나랑 곱창 하나 추가..술 조금... 12만원 조금 넘게 나옴...역시 곱창은 비싸다 ㅋㅋ 그래도 가끔 곱창 땡길때 가는거면 여기 추천 한다~!^^

곱창이 겉은 바삭 속은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특양도 다른 곳에서 먹던 맛과 다르더라구요. 대창과 막창까지 모두 먹어보았는데 다 맛있지만 곱창과 특양은 특히 추천합니다.

전설의 우대갈비 역쉬 소문만큼이나 친절하고 맛있어요~회식장소로도 좋을꺼같아서 강추합니다

우대갈비는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깜빡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어요! 룸으로 되어있어 아기랑 가기도 좋아요~~~ 추천맛집입니다

전설의 우대 갈비 서울시청점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룸으로 되어 있어 조용하였고 직원분이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직원분이 구워주고 룸 형태라 아기들 데리고 오기 좋습니다. 치즈도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당 된장찌개도 맛있었습니다

두명이서 방문했는데도 룸으로 준비해 주셔서 오손도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기도 실하고 직접 구워주시니 최상의 맛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룸으로 되어있어서 오붓하고, 고기도 직접 구워주셔서 좋아요. 갈비가 정말 맛있습니다! 을지로 오실때 데이트나 손님모시기도좋아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고기도 다 구워주셨어요! 고기 빛깔도 엄청 좋아요! 밑반찬 구성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흑돼지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고기의 담백함과 육즙이 좋았습니다. 친절함은 아쉬웠던 제주 흑돼지집이고 깔끔한 분위기에 데이트하기 좋습니다.

성수동 괜찮은 고깃집.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직원분이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요. 반찬이나 사이드 메뉴가 조금 약하게 느껴지는것이 아쉽지만 사이드 메뉴인 쫄면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와 소금을 아주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 장점:)

육즙이 가득하고 고기가 두터워서 씹는 맛이 있다. 잘구워주시는 듯. 주먹밥에 마요네즈나 날치알 안넣고 청양고추를 넣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점도 좋았음. 마늘기름새우젓도 고기와 조합이 좋았다.

고깃집의 진화? 럭셔리 + 깔끔 + 끝네주는 고기맛 + 최고의 서비스 + 새로운 소스 ~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먹을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고 연료를 옥수수를 이용해서 불판 옆의 옥수수가 줄어가는게 보여요 그래서 고기냄새 보다는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목살맛이 우리가 알고있는 맛이 아닌 스테이크 같은 맛이고 씹는맛이 새롭습니다 소스는 감빠스가 연상되는 올리브유와 새우젓의 조합, 3가지 종류의 소금 (히말라야소금, 핑크소금, 하우스소금) 골라먹는게 재미있습니다 김치찌개도 입맛을 집아주고 주먹밥은 직접 만드는데 청량고추가 들어가있어 매콤하고 양이 많아요 강력 추천~

고기는 옥수수기름으로 된 것에 구워주심 목살, 토시살이 육즙까지 굳굳! 삼겹살도 겉바속촉! 된장찌개와 주먹밥을 같이 마무리하면 굳굳! 옷 넣을수 있는 별도 사물함이 있어서 냄새 마니 안나고 좋음

지나가다 예뻐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가 소고기를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블로그에도 대부분 돼지고기를 많이먹어 돼지고기가 전문인줄 알았더니 소고기가 넘나 맛있습니다. 소 메뉴로 시켜 토시살과 갈비살을 먹는데 갈비살도 맛있지만 토시살이 정말 녹아 없어지는듯 부드럽습니다. 3가지 소금과 새우젓 와사비 파 장아찌가 준비되어나오는데 어느것에 찍어먹어도 너무 맛있고, 버섯이 정말 맛있어요 자르는데 마시멜로 인줄 알아씀니다 찹쌀떡같은 식감에 향긋했구요. 다음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올땐 대기열이 없더니 그새 많은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는걸 보니 쉽지 않겠어요 된장찌개는 그냥 그랬지만 가격이 아주 싸서 식사로 먹기 괜찮았어요

고기맛은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 소금도 여러종류 있고 신경쓴 티가 납니다

청기와 음식을 좋아하는데 홍대타운은 처음 방문했어요~ 매장도 너무 깨끗하고 친절해서 기분 좋은 가족 식사 할 수 있었어요! 믿고 먹는 갈비맛이라 돌아가면 또 생각나더라구요~ 홍대지만 조용하고 맛있고 깔끔한 식사를 원한다면 청기와타운 홍대점으로!

홍대점 청기와타운 근처에 오면 종종 오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반찬도 맛있어요, 무생채볶음밥 맛잇어요 If you want to eat Korean food, I recommend it

깔끔한 인테리어 정갈한 맛 개인적으로 이곳의 포인트는 소갈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서울왕갈비 수원왕갈비 강추드립니다. 오랫만에 배불리 먹고 갑니다.

회식 때 왔었는데 맛있어서 종종 방문해요 근방 고깃집 중에 제일 부드럽고 맛있어요 강추~~

들어온 순간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깔끔해서 첫잉상은 너무 좋았고 고기도 수원 왕갈비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 녹아서 인생 갈비에요

생갈비 양념갈비 둘다 너무 맛있고 사이드 메뉴들도 다 맛있었어요 양념갈비가 정말 부드럽고 간이 잘 배어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 질도 좋아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그리고 단순한 질문도 자세하게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오랜만에 휴가나온 군인친구가 있어서 5명이서 먹으러 갔습니다. 매장이 너무 깔끔하고 알바생들도 모두 다 친절했어요 특히 바가지머리 하신 남자분 너무 재밌게 잘 구워주셔서 좋았어요 ㅋㅋ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모임있을때마다 오는곳이에요. 고기상태두 너무좋구요 무한이라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친구들도 좋아해요. 사장님친절까지 더해져서 계속 오고싶은 곳이랍니다. 이번모임도 이미 예약함^^

고기질이 좋습니다! 무한리필이지만 맛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무한리필임에도 고기의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홍대 놀러갔을때 소고기 먹고싶으면 다음에도 방문해야겠어요.

친구들이랑 B세트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야채들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눈치보이지않고 좋았어요 ㅎㅎ 무한리필집이여도 고기질은 너무 좋았고 육회에 계란 올라가있는데 역시 같이 비벼먹으니까 맛있어용!! 거기다가 새우까지ㅠ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 먹고왔습니다^^

맛있음 이용 시간은 2시간 밥, 찌개, 음료 등은 별도 계산 (찌개는 5,000원으로 비싼 편) 얼음 있음 얕은 반지하에 매장이 좁은 편이라서 손님이 많을 땐 답답할 수 있음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대부분 무한리필집은 일반불판을 사용하는데 여기는 숯불까지 굿굿,, 진짜 대박인 식당이네요

요즘 먹성이 좋은 아들과 출동했어요.^^ 소고기 무한리필이라 원없이 먹었네요. 무한리필이지만 고기의 퀄리티가 정말 대박이에요~~ 친구가 꼭 가보라고 추천했는데, 이유를 알겠어요. 2만원대로 소고기만 무한리필로 먹었고요. 웨이팅이 있을거라는 말에 조금 이른 시간인 5시에 방문해서 먹었더니 기다리지 않고 먹었네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요, 정말 가성비 대박 식당이네요~ 추가 반찬이 셀프인게 더 편했어요.ㅋㅋㅋ

목살과 삼겹살이 두루두루 맛있고 깔끔함. 목구멍이 매끄러워지는 느낌.

고기가 맛있고 직원들이 고기를 맛있게 구워줘서 좋음. 그런데 다른 가게와 비교해서 1인분 양이 체감상 적음. 그리고 불판 바로 위에 환풍기가 없어서, 식사를 다 하고나면 옷에서 고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남..

맛있었으나 너무 시끄러워서 잘 안들렸음 밥만 먹을거면 가도됨 삼겹살 정말 맛있고 소스도 맛있었음

미나리 삼겹살 너무 맛있었어요!점원들도 모두 착하고 멋진 가게입니다❤︎

고기 엄청 맛있고 소스가 진짜 미쳤어요 고기도 구워주시고 직원들 센스도 엄청 좋아서 비는 거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물어보고 필요한 거 챙겨주세요 잘 먹고 갑니다!

다른 매장엔 잘 없는 미나리도 팔아서 같이 시켜먹으면 양도 많고 맛있었어여 쌈이랑 반찬들 부족하면 계속 가져다 주셔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매장도 넓고 서비스도 주시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사이드에도 진심이라 김치말이국수 + 껍데기 + 순두부찌개 조합은 꼭 드셔야 합니다. 술 3병 가뿐함 ㅠㅠㅠㅠㅠㅠ

구석진 불리한 위치에 있지만 돼지고기 전문집 다운 맛을 가지고 있음. 삼겹살과 목살은 뭐가 더 맛있냐는 질문이 필요없을 만큼 둘다 맛있고 서걱서걱 부드럽게 잘씹히는 질감을 가지고 있다. 맛있는 고기와 더불어 토르 병따개는 소맥을 끈임없이 소환했고 돼지껍데기를 추가 주문... 살짝 간이된 돼지껍데기+콩가루 조합은 후반 젓가락질을 놓치 못하게 만들었고 소주한잔과 잘 어울렸다. 고기맛도 일품 사장님의 친절함도 일품. 사장님 너무 잘생기심!!! 워낙 먹을때 많은 합정이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손색없는 고기집이다. 마지막 입가심 돼지바 서비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선물이였다.

고기가 넘넘. 맛나요.^^~ 울 딸램 방학해서. 같이 왔는데. 딸램도 맛나다구 하네요. 랜만에 맛집 찾은 거 같아서 기분 너~무 좋네요^!^* 👍👍👍

맛남 고기집인대 냉방이 죽임!

맛있어요 고기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평범한 맛 & 성의없는 응대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바비큐를 좋아한다면 Pigbar가 제격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은 바삭하고 풍미가 좋으며, 사이드 메뉴는 신선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그릴을 완벽하게 구워냅니다. (원문) Pigbar is the place to go if you love Korean BBQ. The pork belly and neck are crispy and flavorful, the side dishes are fresh and endless, and the staff makes sure the grill is always perfect.

창덕궁을 마주하고 있는 로코스 비비큐. 매장 분위기는 한국적이고 모던한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일반적인 미국 분위기의 비비큐 식당들과는 차별화가 됩니다. 성인들끼리 북적북적하게 먹어도 신나고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를 포함하여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습니다. 훈연향이 나는 고기에 갖가지 소스와 양념이 적절하게 베어있터 맛이 있고, 제공된 빵으로 버거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고즈넉한 창덕궁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루프탑에 올라가면 창덕궁이 보입니다! 좌식으로된 자리도있어 여유롭게 쉬어갈수있습니다! 커피뿐아니라 스프,샐러드,맥주등 분위기에 맞게 선택하셔되 됩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지하에 위치해있어 번거러우며 화장실특유의 냄새가 엘베까지 스며들어있습니다.

뷰맛집. 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이 매력적! 커피도 맛있고. 수제청으로 만든 허자몽 최고! 날씨 더운날 수제청 음료 꼭 먹어보시길! 블루베리롤빵이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싶음. 한국적인 인테리어도 멋짐. 모든것이 좋았음.

제대로 뷰맛집. 뷰만 하는 곳인가 의심했는데, 커피에 포카치아, 스프까지 맛있어서 놀랐어요!! 엄지 척! 실내 인테리어까지 분위기 있어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에요. 리코타치즈샐러드 맛있어요. 샐러드 토핑 중 특히 토마토절임이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 많으면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운 게 단점입니다.

한옥 같은 느낌의 좌식 테이블이 맨 안쪽에 있고, 야외 테이블도 두어개, 실내는 쾌적하면서도 어둑한 분위기의 좌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메뉴도 정갈하고 커피도 맛있다. 샷을 좀 아끼는 듯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아쉬움이 좀 남음. 공간이 소리가 좀 울리긴 하는 듯. 핫한 서순라길 인근이라 그런지 카메라 들고 촬영하는 손님들이 여럿이라 조금은 불편했다. 전혀 제지는 없는 분위기라 그러려니.

완전 제대로 뷰 맛집, 포카치아에 맥주 한 잔도 굿굿 👍

샘존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바베큐는 꽤 괜찮고 인도네시아의 돼지고기 사테와 같은 맛이 납니다.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원문) Barbeque babi nya cukup OK dan rasanya seperti sate babi di Indonesia. Pelayanan kurang OK.

(Google 번역 제공) 전직 레슬링 선수이자 코믹 방송 진행자가 운영하는 정통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레스토랑 체인을 시작했습니다. 채식주의자 및 비채식주의자 모두를 위해 맛있고 질 좋은 음식이 제공됩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원문) An authentic Korean barbecue restaurant owned by a former wrestler and a comic television host. He started the restaurant chain in his own name. Delicious and quality food is served here for all vegetarian and non vegetarian. Anyone who visits Seoul must try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무례한 직원과 매우 열악한 고객 서비스. 우리가 직접 요리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 집게를 테이블 위에 던지고 식사 내내 간접적인 태도와 시선을 보내는 것은 미성숙하고 비전문적입니다. 전체 식사 경험은 나쁘고 짜증났습니다.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곳에 오기 전에 우리에게서 배우고 조사해 보세요. 나는 누구에게도 이 장소를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Extremely poor customer service with rude staff. Throwing tongs onto the table when they were told we wanted to cook it ourselves and then giving indirect attitude and glares throughout the whole dining experience is just immature and unprofessional. The whole dining experience was just bad and annoying. If you want to be treated poorly then come visit this place otherwise learn from us and do your research before coming here. NEVER would I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서비스가 없습니다...직원들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거의 짜증이 난 것 같습니다. 음식 품질은 정상이며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 지역에 더 좋은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이 많이 있다고 믿습니다. (원문) No service at all...the staff don’t talk..like almost irritated. Food quality is normal, won’t go back again. I believe there are many more better korean bbq restaurant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형편없고 음식은 비싸고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여기 오지 마세요. 후회할 거예요. (원문) The service is sucks and the food pricey and does not meet the quality. Pls dont come here. U will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카메라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음식은 지루합니다. 나쁜 댓글을 잘 삭제하는군요. 정말 재밌어요. (원문) Hidden cameras are everywhere. Services are bad. Food is dull. They are good at deleting bad comments. So hilarious.

외진곳에있어서 저녁에찾아가기 무서웠어요ㅜ

서울 출장 시 이용할만 합니다

깔끔하고 조용함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하지만 찾기가 어렵습니다. (원문) Clean and comfort place to stay.. but it is hard to fi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