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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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6월 26,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6월 26, 2025
역사와 문화가 깊이 스며든 도시 교토는 멋진 사원과 전통 찻집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활기찬 음식 장면으로도 유명합니다. 가이세키 요리의 발상지로서, 이 매혹적인 도시가 식물 기반 운동을 수용하고 맛있는 비건 다이닝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카모가와 강을 따라 아늑한 카페부터 번화한 동네에 자리 잡은 트렌디한 식당까지, 교토는 지역 재료를 기념하는 맛있고 건강한 비건 식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Wanderlog에서는 최고의 음식 장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교토의 비건 장면도 예외는 아닙니다. 편안한 비건 라면 한 그릇, 유기농 채소로 만든 상큼한 샐러드, 독특한 퓨전 요리를 원하든, 이 도시는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식당, 새로운 핫스팟,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며 교토의 비건 요리의 놀라운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을 영감을 주고 이 아름다운 도시를 탐험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 모험에 나설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The Tokyo Chapter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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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users say about the app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Veg Out은 교토의 고요한 카모가와 강을 따라 자리 잡은 매력적인 비건 카페입니다. 건강한 식물 기반 식사를 찾는 비건과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이 카페는 지역 유기농 채소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첨가물이 없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걷다가 발견해서 들어간 곳인데 브런치로 너무 좋았고 음식 깔끔해서 담백하고 안 달고 안 짜고 👍🏻
핸드 드립은 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같이 먹기 좋았어요!! 피넛버터바나나 브레드 완전 추천이요 !!
양예진 — Google review
창가 뷰가 멋진 식당
실내 분위기도 편안하고 스텝도 모두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 편이었고, 풍성한 맛을 느끼진 못했지만 식당 전반에 대해서는 나름 만족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 감자스프가 함께 나와 속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부다볼을 추천합니당
‘교야사이’라고 불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교토 로컬 식재료를 주재료로 하는 채식전문점입니다. 그저 구웠을 뿐인 채소가 이렇게 맛있을 일인지😂 천년 수도였던 교토는 바다와 떨어져 있어서 요리문화 자체가 채소를 바탕으로 발전되었다고 해요. 가모강이 내려다보여서 그 자체로도 힐링되는 공간입니다.
카모강을 볼수있는 브런치카페.. 가게내부가 힙해 현지인보다는 관광객들이 주로 오는 가게인듯하다.
피넛버터 바나나 오픈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모양은 정말 예뻤지만 피넛버터가 너무 뻑뻑해서 한입 먹을때마다 입천장에 딱 달라붙어 아주 힘들었다.그리고 특유의 쓴맛(떫은맛)이 너무나 강했다. 이렇게 질긴(?)땅콩버터는 내인생 처음이라 꽤나 놀랬다. 결국 땅콩버터를 포크로 걷어치우고 나머지 빵, 바나나, 견과류를 먹었지만 존재감이 지독한 땅콩버터의 잔해를 씹느라 치아 사이사이가 뻑뻑했다.
집에서 도보 5분거리로 나의 단골 식당을 만들고 싶었는데 피넛버터에 놀라서 아직 다른 메뉴들은 먹어보지 못했다.
언젠가는 다른 음식들도 도전해보고싶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다!
가모가와강을 보며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꽤나 좋습니다만
타코라이스에 양념 양이 좀 부족했고
카레는.먹을만 했어요!
가성비는 좀 부족하나
채식 맛집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풍경 좋고 밥맛 좋고 무엇보다 비건 카페라 부담이 없어서 좋다. 가모가와 강 바라보며 먹는 절밥 스탈 메뉴 짱짱. 여행 중 다이어트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추천.. 뭔가 푸짐하기 맛난거 먹을람 비추. 런치 천엔짜리 절밥 메뉴에 아이스커피 350엔 추가로 주문
비건식당~
맛도 양도 분위기도 만족👍
또 찾아싶은곳
커피가 맛있고 전망이 탁월하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다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면 꼭 와볼만한 곳
鴨川ビル 1F, 448 Inaricho, Shimogyo Ward, Kyoto, 600-8133,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장수 요리 전문식당
Mumokuteki Cafe&Foods Kyoto는 다양한 가구가 혼합된 트렌디한 장소로, 비건 식사, 음료 및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무목적'이라는 개념을 구현하며, 삶의 여러 측면에서 단순함을 포용합니다. 또한 브랜드의 일환으로 의류 부서와 농장 부서도 갖추고 있습니다.
맛있는 비건식당. 가격은 좀 되지만 맛있었다. 인기가 많은지 꽤 대기시간이 있었다. 1층에 여러가지 물건과 옷들을 팔고 있어 대기시간은 지루하지 않다. 다음엔 디저트에 도전해보고싶다.
J P — Google review
📝가게가 쾌적함
두유호지차 마셔봤는데 선식같았어요.
맛은 있어요 근데이제 좀 비쌈.
가게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근처 지나갈 일 있으면 식사류도 먹어보고 싶음.
번화가에서 이런 정갈한 음식을 만나면 기분이 참 좋아요. 추천이 많아 일부러 찾아갔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식사 후 가게의 다른 판매상품들 구경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콩과 비지로 만든 비건고기와 깔끔한 반찬의 정식이 아주 좋네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다. 음식은 정갈하니 추천할만하다. 샐러드 소스는 땅콩소스를 드시길. 다른 소스 하나는 굉장히 짜다.
분위기 좋은 식당이다.
굉장히 좋았던 곳. 배고픈 상태여서 그랬을수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건식당. 비건메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맛있는 음식들. 해산물 육수 등 다른 재료가 들어가는 메뉴는 한번더 안내해줍니다. 1000엔 초반으로 맛있는 정식을 먹을 수 있어요. 디저트가 다양한데 못 먹고 온 것이 아쉽습니다. 좀 일찍 알았으면 두번 갔을텐데 숙소 옮기는 날이라 한번밖에 못 간것이 아쉽네요. ㅎㅎ
유기농, 무농약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정갈한 그리고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나와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카페와 통합되어 있어서 수다떨다 식사까지 해결하기 좋습니다.
1층은 샵이고 안으로 들어오셔서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매운거 먹고 싶었는데 탄탄맨 맛있음
채식카페. 색다른 메뉴들로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고급스런 카페
ヒューマンフォーラム本社ビル 2F, 261 Shikibucho, Nakagyo Ward, Kyoto, 604-806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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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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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AIN SOPH. Journey는 2018년에 문을 연 교토의 매력적인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도쿄 신주쿠를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자매 레스토랑을 둔 잘 확립된 체인의 일원으로서, 이 식당은 모든 사람이 비건 요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소고기와 치킨 버거, 푹신한 과일 토핑 팬케이크, 타코 라이스와 같은 퓨전 요리 등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지나다니다가 ‘글루텐 프리’ 팬케익 간판을 보고 들어온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듯한 비건 레스토랑&카페네요☺️
예쁜 데코는 기본 탑재, 식사 디저트 메뉴는 물론이고
샹그리아가 정말 새콤하면서 농도도 알맞달까요...
모든 메뉴와 음료 밸런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
Janghong M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점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일본어 못하는데도 주문 잘 할 수 있었어요!
디저트도 맛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1인1메뉴니까 참고하세요!
1점도 애깹다
반죽도 노 신선
아이스크림도 쏘주 맛
빵은 찔겨
1/3은 남겨따
이러케 남긴거 쳐음!!
(Google 번역 제공) 제 파트너는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 비건 레스토랑을 찾은 건 정말 최고였어요! 둘 다 음식과 디저트를 한 입 한 입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두부 커틀릿 버거와 수제 콜라를 주문했고, 파트너는 버거와 수제 진저 소다를 주문했어요. 감자튀김도 둘 다 먹었는데 겉은 바삭바삭했어요. 디저트로 맛있는 팬케이크도 나눠 먹었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비건 음식 중 최고였어요. 교토에 계시면서 고기 없는 식사를 찾으신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11/10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y partner has a dairy allergy and finding this vegan spot was an absolute win! We both savored every bite of our meals and dessert.
I ordered the soy cutlet burger and hand crafted cola, he ordered the burger and hand crafted ginger soda. We both had fries too which were perfectly crispy on the outside. We also shared the heavenly pancakes for dessert.
The service was awesome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This is one of the best vegan meals I’ve had in a long time. If you’re in Kyoto, looking for a meatless meal this is a hidden gem 💎. 11/10 we will go back if we can!
(Google 번역 제공) AIN SOPH. Journey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전부 비건이에요. 치즈버거가 특히 맛있었어요. 풍미가 훌륭했고, 꽤 괜찮은 식물성 버거였어요. 수제 소다도 맛있었고, 식사와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제가 정말 생각나는 건 팬케이크예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팬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정말 폭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할 수 있죠. 팬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다시 갈 것 같아요. 의심할 여지 없이요.
(원문)
AIN SOPH. Journey is a place that I really enjoyed, and it's all vegan. The cheeseburger was a highlight- it had great flavor and was a pretty solid plant-based burger. The home made soda were also nice and complemented the meal well.
But what I'll really be thinking about are the pancakes. Honestly, they wer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y were super fluffy and just delicious. They're definitely what sets the place apart. I'd go back for those pancakes alone, no question.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멋진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많아요. 제가 지금까지 가본 비건 레스토랑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특히 간장 튀김은 강력 추천합니다.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아서 웹사이트에는 예약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그냥 들어가도 돼요! 100%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점심과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도쿄 레스토랑에도 갔는데, 비슷한 분위기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어요 :)
(원문)
Amazing vegan spot in Kyoto, with plenty of gluten free options. Probably one of the best vegan spots I’ve visited so far. Staff are friendly and food is unreal - recommend the fried soy pieces. They no longer accept bookings so although the website says no availability, you can just walk in! 100% worth trying! We went for lunch and dinner!!
And also went to the Tokyo restaurant, quite similar but also has its own touches :)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중심가에서 정말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치즈버거, 커틀릿,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치즈버거와 팬케이크는 정말 끝내줬어요!! 커틀릿은 아마 다시는 안 먹을 것 같지만,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great vegan food in the heart of Kyoto! We got here right when it opened and were able to get seated right away. We got the cheese burger, cutlets, and pancakes - the cheese burger and pancakes were insanely good!! We probably wouldn’t get the cutlets again, but they were fun to try!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 작은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리플 치즈버거를 추천합니다. 꽤 맛있었지만 핫소스를 곁들여 주문해야 했습니다. 야채 커틀릿 플래터도 꽤 맛있었습니다.
위층에 앉았는데 아늑했지만 꽤 더웠습니다.
(원문)
Small vegan restaurant in the middle of busy area of Kyoto. Recommend the Ripple cheeseburger - it was quite tasty but we needed to order some hot sauce with it. The veg cutlet platter was also quite good.
We sat upstairs which was cozy but was quite hot.
538-6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무글루텐 레스토랑
도시에서 저렴하고 현대적인 비건 옵션을 찾고 있다면, CHOICE는 꼭 가봐야 할 좋은 장소입니다. 카와라마치와 같은 인기 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고평가된 식당은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요리에 중점을 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수제 비건 치즈인 FROMAGE는 타코 샐러드와 피자와 같은 다양한 메뉴에 독특한 매력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고기 프리 카페입니다. 위층에 있는 의사가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 있는 책자에는 건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침 메뉴로는 글루텐 프리 머핀과 비건 에그 버거가 있습니다. 비건 에그는 콩 맛이 나고, 소스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 맛이 납니다(하지만 가게에서 꿀을 안 쓰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샐러드는 채소 종류가 좀 더 풍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버거 번은 퍽퍽하지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머핀은 쌀 향이 살짝 나는 단단한 찐 케이크 같은 맛입니다.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두유 라떼는 맛이 좀 묽어서 잘 안 섞입니다. 다시 온다면 아마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나무와 검은색 톤으로 되어 있어 유럽 시골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절합니다. 보기 드문 글루텐 프리 카페입니다. 다시 지나가게 된다면 점심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無麩無奶無肉的咖啡廳，好像是樓上醫生開的店，店裡的書籍也介紹許多健康的知識。
早餐的選項有無麩鬆餅跟vegan egg漢堡，vegan egg吃起來像是豆類，醬吃起來像蜂蜜芥末醬(不過店家不用蜂蜜，所以很好奇到底是怎麼做的)，沙拉如果菜的種類可以豐富一點就好，沙拉醬酸甜，漢堡的麵包體吃起來很有口感，部會乾柴；鬆餅吃起來就偏像硬一點的蒸糕，帶有一點點米香，我蠻喜歡的。
豆漿拿鐵喝起來蠻稀的，覺得不太融合，如果再來的話我應該不會點。
店內用木質跟黑色調，很有歐洲鄉村感，很舒服的氛圍，價格雖然偏高，不過對於飲食過敏的人很友善，是很難得的無麩咖啡館，如果再經過會想嘗試看看午餐菜單~
Sally H — Google review
밥먹고 가까워서 생각없이 들렸는데 글루텐 프리 음식점인듯 하다. 초콜렛 케익과 커피를 먹었는데 맛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아주 친절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음. 쉬다가기 좋은편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가격이나 양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후기를 몇 개 봤는데, 글루텐 프리 반죽,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그리고 발효 및 숙성 치즈까지 모든 걸 직접 만든다는 걸 꼭 알아두세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비건 치즈 플레이트에는 직접 만든 다양한 치즈가 곁들여져 나오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어요 (캐슈넛 치즈가 제일 맛있었어요)! 양은 적지만, 정말 맛있어요. 남편과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지 않아서 일부러 글루텐 프리 음식을 찾는 편은 아니지만, 저희가 먹은 피자는 지금까지 먹어본 글루텐 프리 반죽 중 최고였어요. 메뉴에 글루텐 프리라고 적혀 있지 않았으면 절대 몰랐을 거예요! 빵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치즈 휠은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개별 포장된 테이크아웃 옵션도 있고 (더 큰 사이즈예요), 냉장 보관해야 해요. 어쨌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을 곁들인 아이스크림 한 그릇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저트라서 더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10/10
(원문)
We LOVED this place! I saw a few reviews where people weren’t happy with the prices and the portions but you have to understand they make everything from scratch; the gluten free dough, their own ice cream and all their own cheeses, including some that are fermented and aged. We were so impressed! The vegan cheese plate comes with a variety of these delicious cheeses that are house made—all so fresh and tasty (our favorite was the cashew one)! Yes, it’s a tiny portion but it’s worth getting. My husband and I are not gluten-free, and don’t purposely seek out gluten-free foods, but the pizza we got was one of the best gluten-free doughs we have ever had. Had it not said on the menu that this dough was gluten-free I would never have known! I have to believe that they put a lot of time and effort into perfecting that bread! You can buy some of their cheese wheels to go, as they do have grab and go options (they’re bigger) that are wrapped individually, but they need to be refrigerated. Either way, I highly recommend trying this place out! Oh, and the dessert was really good too! I loved that it had visual appeal vs. just a bowl of ice cream with some fruit.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10/10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비건의 가게에 들었을 때에 소개되어 다녀 왔습니다.
인기의 가게와 들었으므로, 기다리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운좋게 비어있었습니다.
점심 후에 들었으므로, 케이크와 음료를 주문.
호박의 몽블랑, 호박의 단맛 그 자체를 맛볼 수있었습니다 😋
허브티의 베리와의 궁합도 발군!
다음은 식사도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別のヴィーガンのお店に伺った際に紹介され、行ってきました。
人気のお店と伺っていたので、待つ事を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運良く空いていました。
ランチ後に伺ったので、ケーキとドリンクをオーダー。
パンプキンのモンブラン、カボチャの甘さそのものを味わえました😋
ハーブティのベリーとの相性もバツグン！
次はお食事も食べてみ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비건 아침 식사가 특히 맛있는 작은 가게예요. 아침 식사 메뉴는 모두 먹어봤는데,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큼직한 샐러드(드레싱이 최고였어요), 비건 계란 샐러드가 얹힌 롤빵🤤, 그리고 팬케이크까지. 위에 얹어진 초콜릿 스프레드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각 세트에는 맛있는 콘수프도 함께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아름답고 편안한 배경 음악과 흥미로운 책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엄지척! 👍🏼
(원문)
Toller kleiner Laden u.a. mit super leckerem glutenfreien, veganen Frühstück. Wir haben alle Frühstücksmenüs ausprobiert und alle sind empfehlenswert - der große Salat (Dressing 1a), wie auch das Brötchen mit veganem Eiersalat 🤤 als auch der Pancake. Die Schokocreme zum letzten ist ein Traum! Zu jedem Set bekommt man auch eine leckere Maissuppe. Das Personal ist zuvorkommend. Es gibt schöne, ruhige Hintergrundmusik und interessante Bücher. Alles in allem ein großer Daumen hoch 👍🏼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비건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4독 빼기의 가게에 흥미가 있어, 둘이서 시험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이었기 때문에 마침내 차분하고 넓게 느꼈습니다. 가게의 사람도 미소도 없고 담담하고 있어 왠지 어색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핫 케이크와 스폰지 계열의 과자의 종류는 당연하지 않고, 단술 아이스크림과 호박의 몽블랑을 받았습니다. 둘 다 1000엔 가까이 했습니다.
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몽블랑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잘 모르는 맛으로… 자신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
굿 초이스인지 배드 초이스인지는 제쳐두고, 자신에게는 500엔 전후의 보통의 달콤한 쇼트 케이크나 롤 케이크가 맞는구나, 라고 알았던 것만으로 좋았을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特にビーガンというわけでもなく、4毒抜きのお店に興味があり、２人でお試しに訪れました。
夕方だったからやたら落ち着いていて広く感じました。お店の人も笑顔もなく淡々としていて何だか淋しい印象を受けました。
ホットケーキやスポンジ系のお菓子の類は当然なく、甘酒のアイスクリームとカボチャのモンブランを頂きました。どちらも1000円近くしました。
うーん、アイスクリームは美味しいかったかな。でもモンブランは何をたべてるのかよく解らない味で…自分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グッドチョイスかバッドチョイスかはさておき、自分には500円前後の普通の甘いショートケーキやロールケーキが合うんだな、って分かっただけで良かった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비건 &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이에요. 점심 메뉴도 다양하고요! 피자랑 샐러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피자 크러스트를 정말 완벽하게 구현해냈어요.
(원문)
Really nice vegan and gluten-free restaurant with many lunch options! I had the pizza and salad. Absolutely delicious! They have truly perfected gluten-free pizza crust.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멋진 비건 사업을 만들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Choice 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Loved everything that we ordered. Thanks the entire Choice team for creating such a wonderful vegan business and making it easy for people who are making compassionate choices.
鈴木形成外科ビル 1F, 89-1 Oha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09,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무글루텐 레스토랑
일본라면 전문식당
라멘 토우젠, 또는 마메젠으로 알려진 이 매력적인 라멘 가게는 교토 북부, 유명한 시모가모 신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멘을 육수와 연관짓지만, 토우젠은 유명한 비건 두유 라멘으로 기분 좋은 대안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교토 스타일을 수용한 그들의 채식 라멘은 풍부한 두유 육수를 특징으로 하여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만족시킬 것입니다.
평점과 리뷰가좋아서 방문한곳..입구부터 너무 운치있고 좋은느낌..6테이블정도에 작은식당..메뉴판을보니..ㅡㅡ
여긴 비건라멘집
아 잘못왔나보다...했는데
정말 맛집이었음
이런곳이 한국에도있었으면 줄서서 먹었을듯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고 부담없는요리
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Sy L — Google review
두부베이스의 국물로 만들어진 특별한 집! 클로렐라 면으로 된 걸 선택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고소해요!
일본 가정집 분위기의 라멘집!! 밖에서 보면 라멘집 안같아요 맛도 맛있고 분위기도 완전 좋아요
탄탄면 기본으로 시켰는데 국물이 진하고 담백하니 잘 먹었습니다 강추
(Google 번역 제공) Towzen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저는 두 번째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본 여행에서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감자 샐러드, 초밥, 두유도 정말 맛있었어요 :)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아주 아늑하고, 입구는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골목길이에요!
(원문)
We had Such a beautiful meal at Towzen. I had the set menu number 2 and it was the best ramen I’ve had on my Japan trip! The potato salad, sushi and soy pudding were also delicious :) the service was very good as well. Thank you! The setting of the restaurant is very cosy as well, and the entrance way is a beautiful leafy lane!
(Google 번역 제공) 隱藏在巷內內的拉麵店, 純素食料理, 豆乳味很濃郁, 每樣 요리 都很美味 경인, 值得光臨.
골목에 조용히 자리한 라면점. 두유의 맛을 낸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든 요리는 놀랍도록 맛있고 방문 할 가치가 있습니다.
This ramen shop, tucked away in an alley, serves vegan dishes with a soy milk flavour. Every dish is surprisingly tasty and well worth a visit.
(원문)
隱藏在巷弄內的拉麵店，純素食料理，豆乳味很濃郁，每樣料理都很美味驚人，值得光臨。
路地にひっそりと佇むラーメン店。豆乳の風味が効いたヴィーガン料理を提供しています。どの料理も驚くほど美味しく、訪れる価値があります。
This ramen shop, tucked away in an alley, serves vegan dishes with a soy milk flavour. Every dish is surprisingly tasty and well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그 덕분에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가 감돌아 일본의 정수를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인테리어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정성과 진정성을 보여줍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정성스럽게 플레이팅되어 모든 요리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첫 순간부터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이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Un restaurante realmente precioso y con una atmósfera encantadora. Es un espacio pequeño, pero eso mismo lo hace más acogedor y le da un aire íntimo que transmite muy bien la esencia japonesa. Cada detalle, desde la decoración hasta la atención, refleja cuidado y autenticidad. La comida es sencillamente fabulosa, fresca, sabrosa y presentada con mimo, lo que convierte cada plato en una experiencia especial. Además, el ambiente es muy familiar, lo que hace que uno se sienta cómodo y bienvenido desde el primer momento.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 una y otra vez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훌륭한 (100% 비건) 라멘집이에요. 좀 숨겨진 곳이긴 하지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 다른 손님들이 남긴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해요. 재료도 신선하고 라멘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great (fully vegan) Ramen Restaurant in amazing atmosphere. The place is a bit hidden, but totally worth it finding it :) the room is filled with beautiful memories by other customers. The ingredients are fresh and the Ramen was nothing but delicious
13-4 Shimogamo Higashitakagicho, Sakyo Ward, Kyoto, 606-086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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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비건 라멘 UZU 교토는 독특한 라멘 경험을 위한 필수 방문지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완전 비건 메뉴를 제공하며, 도쿄의 인기 아트 전시인 Planets와 Borderless의 제작자인 teamLAB과 협력하여 예술과 고급 라멘을 결합했습니다. 메뉴에는 츠케멘과 말차가 주입된 라멘을 포함한 다양한 라멘 옵션과 스시, 모찌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또한 AIN SOPH.
가격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영어로도 소통은 됩니다만 일본어에 능통한 쪽이 좀 더 자세한 설명과 문답을 막힘없이 들을 수 있으실겁니다. 확고한 철학이 존재하는 요리의 세계를 경험 할 수 있으며 식사의 퀄리티는 최고 수준입니다.
실링 (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습니다 !! 미소라멘을 먹었는데요
비건 임에도 속세의맛 이에요
같이간 친구들도 모두 맛있다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오픈 하자마자 가서 사람이 저희밖에 없었어서
사진찍으면서 팀랩전시까지 150%로 즐겼습니다
1인 1음료인데 제일 싼 음료가 후지워터 400엔 입니다
근데 기분탓인지 정말 목넘김이 부드럽고 물조차 맛있더라구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스시는 배부를거같아서 안시켰는데
다음번에 재방문해서 꼭 먹어보고 싶네요 하핫
어두운 내부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집단의 창조물입니다. 눈에 띄게 배치된 칠흑 같은 테이블에는 잉크 붓 그림처럼 보이는 것을 표시하는 LED 화면이 있습니다. 비건 음식의 미래를 선구자인 오너 셰프 료 카타오카(Ryo Kataoka)는 일본인의 "소울 푸드"인 라멘에 대한 비전을 표현합니다. 다시는 다시마, 표고 버섯 및 야채에서 감소합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에서 혁명적인 비건 라멘 UZU는 새로운 세대의 도래를 예고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건 라멘이었어요!
두 가지 라멘을 모두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기존 라멘과는 완전히 달랐지만, 최고의 맛을 선사했죠. 풍미는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었고, 특히 훈제 "치즈"는 꼭 드셔보세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vegan ramen!
We tried both ramen dishes, and each one was incredible — completely different from traditional ramen but in the best way possible. The flavors were rich, creative, and perfectly balanced. The appetizers were on a fine-dining level, especially the smoked “cheese” — a must-try! Highly recommended, even if you’re not vegetaria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음식부터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거든요.
저녁 첫 번째 요리인 앙트레는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어서 나온 라멘은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딱 이상적인 식감이었어요. 쑥라멘을 주문했는데, 국물을 마시면서 풍미가 더욱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변하는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바로 나왔는데, 1시간 30분이라는 식사 시간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웹사이트에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만 영업한다고 나와 있지만, 저희는 목요일 밤에 아무 문제 없이 식사했기 때문에 예약 상황에 따라 영업일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채식 위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인데, 이곳은 그 기대에 부응합니다. 혹시 궁금해하시거나 방문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an completely understand why this restaurant has earned its Michelin star — everything from the food to the ambience and service was impeccable.
Our entrée, the very first dish of the evening, was incredibly flavourful — we only wished there had been a little more of it! The ramen that followed was cooked to absolute perfection: not too soft, not too firm, just the ideal texture. We ordered the mugwort ramen, and the flavour was extraordinary — layered, complex, and evolving as we enjoyed the broth.
Each course arrived promptly, which made sense given the 1.5-hour dining window. The website mentions that the restaurant is only open Friday through Monday, but we dined on a Thursday night without issue, so it seems the opening days may vary depending on bookings.
It’s exceptionally rare to find a fully plant-based Michelin-starred restaurant, and this one truly delivers. If you’re curious or debating whether to try it, I couldn’t recommend it more highly!
(Google 번역 제공)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향을 맡을 수 있었고, 팀랩에서 디자인한 조명으로만 밝혀진 어두운 방에 갇혔습니다. 비건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 둘은
호지차와 사케 유자를 먹었습니다.
야츠하시와 함께 제공되는 비건 치즈
노리마키(손으로 말아 만든 초밥)
라멘: 간장 & 쑥
라멘: 매콤한 된장 & 사케카스
디저트로 키나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교토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어두운 방이라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문)
This was a treat for all of the senses. We were given a fragrance to smell upon entry, and then encased in a dark room lit purely by what teamlab has designed. The vegan food was delicious.
Between the pair of us, we had
Hojicha, and Sake Yuzu
Vegan cheese, served with Yatsuhashi
Norimaki (Hand-Rolled Sushi)
Ramen: Soy sauce & Fermented Mugwort
Ramen: Spicy MISO & Sake kasu
Kinako Ice Cream for Dessert.
Woul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to treat themselves in Kyoto!
(Please ignore the quality of the photos as they may not come out clearly due to the dark roo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미술 전시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은 *환상적이었어요!* 유자 칵테일은 상큼하고 독특했고, 처음 두 코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라멘은 진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저는 일반 라멘보다 매콤한 라멘이 더 맛있었지만, 둘 다 괜찮았어요). 키나코 디저트는 푸짐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1인당 50달러 정도에 이렇게 우아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원문)
Super unique meal experience! The art display was very interesting and kind of moody (in a fun way) and the food was *fantastic!* The yuzu cocktail was refreshing and unique, the first two courses were scrumptious, the ramen was rich and savory (I liked the spicy ramen better than the regular, but both were good), and the kinako dessert was indulgent and well-balanced. It feels like a really good deal that you get such an elegant and tasty meal for just about $50 USD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선(禪)적인 수묵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채식 요리를 즐기는 이곳은 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음식과 분위기 모두 매혹적이고 다시 방문할 만한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각 요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레스토랑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전채 요리의 향과 겹겹이 쌓인 식감은 상큼하고 달콤한 식전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저는 메인 코스로 매콤한 미소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메인 코스가 나오기 전에 직원이 음료를 선택하게 했는데, 저는 유자 스파클링 음료를 선택했습니다. 매콤한 미소의 풍부한 풍미와 달콤한 야채 육수, 강렬한 양파와 마늘 향, 그리고 상큼한 유자 스파클링 음료가 어우러져 진정한 채식 만찬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在水墨禪意中享受各式各樣風味和口感堆疊而出的蔬食美饌，不管食物還是氣氛上都是令人心神嚮往值得一去再去的優秀餐廳。
在上每道菜時服務人員都會做十分詳盡的解說，足見餐廳之用心。
開胃前菜的香氣和各個食材口感的堆疊與清爽甜美餐前酒搭配的相得益彰。
我點的主餐是辣味噌拉麵，在上主餐前服務人員會先讓我們挑搭餐飲品，我選擇的是柚子氣泡飲，辣味噌濃郁的口感搭上清甜的蔬菜湯頭和強烈的蔥蒜滋味在搭配上清爽的柚子氣泡飲交織成一場絕妙的蔬食盛宴。
146 Umenokicho, Nakagyo Ward, Kyoto, 604-0905, 일본•
affordable
팔라펠 레스토랑
카페
중동 레스토랑
출마치야나기 근처의 그림 같은 카모가와 강을 따라 자리 잡은 팔라펠 가든은 교토에서 인기 있는 이스라엘 카페입니다. 이 활기찬 식당은 정통 팔라펠과 바바 가누시부터 랩, 바클라바, 샐러드, 생 비건 케이크까지 다양한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채식 및 비건 요리에 중점을 두어 일본 요리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는 현지인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가게도 예쁘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자주 먹으러 갈거 같아요!
후식으로 튀긴 피타 꼭 드세요!
Choi S — Google review
ランチセット 크기도 크고 맛있음! 시모가모신사 관광하시고 간단히 먹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아주 깨끗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에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저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데, "아라비아 반도"에 사는 진짜 아랍인들에게 이 레스토랑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10/10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very clean, fabulous atmosphere, amazing decorations and welcoming people.
I’m from Saudi Arabia, and I really recommend all real Arabs in “Arabian peninsula” to visit this restaurant.
I’ll definitely visit it again 10/10
Thanks a lot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사는 동안 팔라펠이 정말 맛있어서 거의 매주 여기 왔어요! 비건 옵션이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나와요. 저는 항상 팔라펠 샌드위치나 믹스 플레이트를 주문하는데, 제 개인적인 추천 메뉴이기도 해요.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고, 일본의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신선한 샐러드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지만, 보통 예약할 필요가 없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은 가격과 서비스예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게다가 서비스도 친절하지 않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거라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직원들이 좀 더 따뜻하게 맞아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ve been coming here almost every week while living in Kyoto because the Falafel are just great! There are so many clearly marked vegan options. I always get myself a Falafel Sandwich or a Mixed Plate which are also my personal recommendations. Everything tastes amazingly good and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in Japan you can eat a lot of fresh salad which is just great. Also, while it can get busy during peak season, you usually don't have to reserve which is a plus point imo.
Only downsides are price and service. The prices are just a bit too high, although everything is fresh. Furthermore, the service is not really friendly a lot of the times and disinterested. I don't really care too much about that cause I'm coming for the food but would be really cool to feel more welcomed by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계속 가고 싶었던 가게에서, 옛부터의 친구와의 오랜 점심에 예약을 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첫 이스라엘 요리로 메뉴를 봐도 전부 맛있을 것 같아서 헤매어 버리고, 주문할 때 가게 쪽에 상담하면, 매우 친절하게 메뉴의 내용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듬되어있는 것과 단품으로 치킨을 추가했는데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쁜데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것이 매우 기뻤고, 그 분뿐만 아니라 최초로 입구에서 안내해 주신 분도 포함해, 가게 분의 대응이 몹시 좋았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以前からずっと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お店で、古くからの友人との久々のランチに予約をしてから伺いました。
初めてのイスラエル料理で、メニューを拝見しでも、全部おいしそうで迷ってしまい、オーダーする際にお店の方に相談すると、とても親切にメニューの内容を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盛り合わせになっているものと、単品でチキンを追加したのですが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なによりも、お忙しいのにご親切に案内してくださった事がとても嬉しく、その方だけでなく最初に入り口で案内してくださった方も含め、お店の方の対応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またお伺いし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연인에게 데려가 준 파라펠 전문점
나는 병아리 콩의 고로케 샌드와 중동 캐비어라고 불리는 피타 샌드를 먹었다.
모두 야채나 곡물로 만들어진 비건 푸드에도 불구하고, 고기와 같은 육즙감을 병아리 콩으로부터 신기하게 느껴 매우 맛있었습니다♪
참깨의 맛을 매우 강하게 끌어내고 있어, 2종류의 피타샌드의 맛을 보다 끌어내고 있었다.
비건은 아니지만, 여기는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은 가게
(원문)
恋人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ファラフェル専門店
私はひよこ豆のコロッケサンドと中東のキャビアと呼ばれるピタサンドを食べました。
全て野菜や穀物で作られたヴィーガンフードにも関わらず、肉のようなジューシー感をひよこ豆から不思議に感じとても美味しかった♪
胡麻の旨みをとても強く引き出していて、2種類のピタサンドの旨みをより引き出していた。
ヴィーガンではないけど、ここのはもう一度食べに行きたいと思え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1층, 2층으로 있습니다. 1명, 2명 동반, 그룹, 여러 명의 사람이 왔습니다. 메뉴는 풍부합니다.
피타샌드와 샐러드와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맥주는, 뜻밖에, 훌륭했다 🥳 컵도 잘 차게 하고 있었고.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까지 조금 기다렸습니다만, 창가의 자리에서 한가로이 강을 보면서였고, 전체에 좋은 점심 시간을 보내게 했습니다.
(원문)
1階、2階とあります。1人の方、2人連れ、グループ、いろんな人数の人が来ていました。メニューは豊富です。
ピタサンドとサラダと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どれもおいしかった！特にビールは、思いがけず、素晴らしかった🥳コップもよく冷えてたし。
注文を取りに来てくれるまでちょっと待たされたが、窓際の席でのんびり川を見ながらだったし、全体にいいランチの時間を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파라펠을 먹을 수 있는 귀중한 가게
치킨 케밥의 피타 샌드도 볼륨있는 동안 야채를 많이 먹고 페로리와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2층의 카운터에서 가모가와를 바라보는 점심이었습니다만
아주 좋은 위치에서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ファラフェルが食べられる貴重なお店
チキンケバブのピタサンドもボリュームありつつお野菜たくさんでペロリと食べられます
1人2階のカウンターで鴨川を眺めつつのランチでしたが
とても良いロケーション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15-2 Tanaka Kamiyanagicho, Sakyo Ward, Kyoto, 606-8205, 일본•
expensiv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텐류지 사원의 고요한 환경에 위치한 시게츠는 평화로운 정원 환경에서 정액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이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은 교토의 유명한 두부와 채소를 선보이며, 전체적이고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호박, 해조류, 버섯, 두부와 같은 지역 농산물을 강조한 아름답게 제공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채식 및 비건 옵션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단순한 우아함은 그 배경에 있는 선불교를 반영합니다.
눈도 입도 즐거웠던 곳. 야채만으로도 충분히 아쉽지않은 식사. 물론 쭈그리고 않아 다리는 좀 불편했습니다만.. 그런 분들을 위해 낮은 의자도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절밥인데 맥주와 함께 하려니 좀 낯설긴 했습니다만.
식사 후 꽃이 활짝 핀 공원을 둘러보고 대나무 숲 길을 걸으니 쑥 내려가는 느낌!! 비싼 경요리, 가이세키 보다 이게 더 좋네요..^^
SangHwang L — Google review
일본두부요리를 한 번 먹어보겠다 하시면 대추천
대부분 처음 먹어보는 맛.
위치는 텐류지내에있으니 티켓사고 들어가야함
티케 오백엔.정식 삼천엔!
Shigetsu
교토는 많은 요리 전통의 발상지이며 그중에는 선불교의 가르침에서 유래 한 스타일 인 쇼진 요리가 있습니다. 주홍색 옻칠을 한 나무 쟁반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선불교의 린자이 학교의 사원 인 텐류지의 공식 서비스 프로토콜이되었습니다. Shigetsu의 제품은 제철 야채의 관대 한 도움이 특징입니다. 고마도후는 이 집의 표준 요리입니다.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인 소겐치테이엔 정원(Sogenchiteien Garden)에서 식후 산책을 즐겨보세요.
정갈한 밥상 흔치않은 체험
코로나 끝나고 다같이들 갑시다
사람진짜너무많음..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온 이후로 먹어본 가장 놀라운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전통 불교 비건 음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음식이었는데, 푸짐한 접시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녹차 모찌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음식이었고, 육수와 된장 가지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습니다. 좌석과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가야 합니다! 채식주의자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놓칠 수 없는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incredible meals I had since I have been in Japan. This was peak traditional Buddhist vegan food, with ample plates and clearly handmade with love. The green tea mochi is something I will dream about for a long time and the broth and the miso aubergine… everything was phenomenal. Also unique seating and experience. You must book in advance and get there on time! But an unmissable food experience for veggies and non alike
(Google 번역 제공) 덴류지 정원에서 최고의 선(禪)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가장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는 하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두부, 콩, 참깨 등 다양한 두부를 맛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지역의 특산품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채식 불교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 코스를 드시고 싶다면 특히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Had the pleasure of having one of the most zen dining experiences in the garden of Tenryu-ji temple.
We ordered the Hana course which offered the most variety. We tried an assortment of tofus (bean curd, soy, sesame etc.) Each dish show-cased their local specialty with meticulous presentation.
W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those who want to try vegetarian Buddhist cuisine. All dishes were delicious!
Reservations are essential especially if you want to try the Hana course.
６８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요리교실
Nestled in a cozy and unassuming locale in Kyoto, Organic House Salute offers a unique dining experience with its blend of Japanese and Western vegan dishes. The restaurant takes pride in using fresh organic vegetables to create delicious and healthy meals. With a wooden interior that adds to the calm atmosphere, it's an ideal spot for a relaxing meal. Their lunch options like the Veggie Lunch Set and Veggie Curry Set are known for their generous servings and wholesome ingredients.
(Google 번역 제공) 1인분에 1,200엔에 채식 도시락이 제공됩니다. 두부튀김, 토마토맛 말린 무, 양상추, 다시마 절임, 오렌지 등 모든 요리가 맛있습니다. 교토역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매장에 있는 브랜드명으로 보아 내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채식주의자 친구들도 한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有提供素食便當，一份1200日元，每道菜都很好吃，有炸豆腐丸、番茄口味蘿蔔乾、生菜、醬漬昆布，還附了一個柳橙，就在京都車站附近相當方便。從店裡的牌子看起來似乎能夠內用，吃素的朋友可以去試試看。
Zih-Yi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이는 비건 요리점. 같아서 좋아합니다. 현미 도시락과 과자 (라멜 타르트)를 주문. 주문하고 나서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만, 5분 정도로 받았습니다! 다른 테이크 아웃 메뉴도 모두 제패하고 싶습니다 ✨
(원문)
気になっていたヴィーガン料理店。2020年5月から会員制と書かれていたためいつか絶対テイクアウトし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京都駅から徒歩5分程。ひっそり佇む雰囲気もオーナーさんのお人柄っぽくて好きです。私は玄米弁当とスイーツ(塩キャラメルタルト)を注文。注文してから作られていたようですが、5分ほどで頂きました！弁当の中身もとっても美味しく、季節野菜のサラダや天ぷら、玄米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他のテイクアウトメニューもすべて制覇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전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것은 일본 전체에서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이 될 수 있습니다.
어제는 혼자 갔어요. 이 가게의 분위기는 정말 완벽합니다. 배경 음악은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영상까지 찍어봤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1300원을 내면 비건 버거와 샐러드, 수프를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샐러드는 모두 천국의 맛입니다 !!
저는 교토에서 7개 이상의 채식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이곳을 1위로 꼽겠습니다. 단 하나뿐인, 놓치지 마세요!
이 레스토랑의 유일한 문제는 오후 6시 45분에 문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너무 일찍요!
(원문)
It is absolute my favorite restaurant in the whole Kyoto. This could be the best VEGAN restaurant in the whole Japan.
I went by myself yesterday. The atmosphere of this store is absolutely perfect, the background music is comforting and smooth. (I even recorded the video because the music was too good!)
The food was amazing!!! By paying 1300, you can eat a vegan burger, a salad and a soup! They all taste like heaven especially the salad!!
I had tried more than 7 vegetarian restaurants in Kyoto, and I will rank this one number one. One and only, please don’t miss it!
The only issue I have with this restaurant is, they close at 6:45 pm... too early!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입니다만, 골목의 또 골목. 헤매면서 가게 찾기. 이런 곳에? 라고 생각할 정도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고민가 그대로의 가게에 놀라운 메뉴 선택. 병아리 콩의 햄버거 정식과 카레 정식을. 처음이므로, 어느 요리도 같은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식사 제한이 있는 분들에게는 고맙습니다. 식재료와 유기농의 사과도 있었습니다.
(원문)
駅近ですが、路地のまた路地。迷いながらのお店探し。こんなところに？と思えるほど、やっとたどり着きました。古民家そのままのお店に、驚きながらのメニュー選び。ひよこ豆のハンバーグ定食とカレー定食を。初めてなので、どの料理も同じ味がしました。
でも、食事制限がある方にとっては有りがたいメニューです。食材やオーガニックの林檎も有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17년에 갔다.
깊은 곳인데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이 이상하다.
첫 버거, 맛있지만 높고 작기 때문에 외국인은 만족할 수 있을까.
외국의 버거는 일본보다 상당히 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회원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소 현미에 된장국이 특수하고 그 밖에 마신 적 없는 미각으로 맛있었다.
추천하는 이유를 알게 된, 자신있는 넨, 게다가 종류가 한빠네!
(원문)
2017年に行きました。
奥まったところなのに、外国人の観光客が多いのが不思議。
初バーガー、美味いけど高くて小さいから外国人は満足できるのかな。
外国のバーガーは日本よりもかなりデカイので。
美味しかったです。
今は会員制になってるみたいです。会員制になってからはいってないです。
酵素玄米にお味噌汁が特殊で他に飲んだことない味覚で美味しかった。ケーキ勧められた。
勧める理由が分かった、自信あるねん、しかも種類がハンパねぇ！甘くなくてさっぱり。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장소. 친절한 직원과 좋은 음식. 교토역까지의 놀라운 위치이며 처음에는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스페셜이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됩니다(점심 1000엔/저녁 1600엔).
(원문)
Great little place. Friendly staff and good food. Amazing location to Kyoto station and it might be a little hard to find At first. They have both lunch and dinner specials that are reasonably priced (1000 yen lunch/1600 yen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알기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
수제감이 있는 점내.
신체 친화적인 메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교토에서 효소 현미 밥을 먹을 수있는 몇 안되는 가게입니다.
디저트 타르트의 종류의 많음은 예기치 않고 매우 맛있습니다.
그리고 언니의 느슨한 접객은 호감이 있습니다.
(원문)
少し分かりにくい場所にあります。
手作り感のある店内。
身体に優しいメニューが揃っています。
京都で酵素玄米ご飯がいただける数少ないお店です。
デザートのタルトの種類の多さは予想外かつ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そしてお姉さんのゆるい接客は好感が持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비건 음식,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양은 약간 더 클 수 있습니다. 교토역과 가까운 점이 장점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Good vegan food, prices are also reasonable, however the quantity can be slightly bigger. It is close to Kyoto station, which is a perk. Ambience is good, overall liked it.
600-31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
10Mimikou
임시 폐쇄됨
affordable
우동 전문점
Mimikou는 히가시야마 구역에 위치한 아늑한 카레 우동 식당으로, 히가시야마 야스이 역과 가까워 편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 라면과 같은 밀가루로 만든 우동과 다시로 농도를 높인 카레 수프를 사용하여 우동과 카레 소스의 융합을 전문으로 합니다.
닭고기카레우동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카레만 먹기엔 살짝 짠것같기에 면을 다 드셨다면 밥추가를 추천드립니다. 종이앞치마도 주셔서 국물이 튈걱정도 없습니다
Davin K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일을 못함.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쓰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이름 쓰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뒤에온 다른사람이 들어가서 자리 물어보니 웨이팅 리스트 체크도 안하고 바로 자리를 안내함.
왜 그렇게 하냐고 따졌더니 그제서야 자리를 내줌.
음식맛도 일본식 카레라 하기 힘듦.
손님 대부분이 서양인이라 그런지 서양인 입맛에 맞춘듯이 전분풀은 소스에 강황가루 섞은 묽은 카레였음. 야채카레라이스 주문했는데 소스에 튀긴 야채 몇개 얹어놓고 1480엔받음. 관광지라해도 비쌈.
교토에서 가본 음식점 중에 서비스, 음식 맛, 가격면에서 젤 별로였음.
저녁에 배가 고파 우동집을 찾아 갔습니다 이곳도 숙소 근처라 찾아갔습니다 1층에 1인석 2층에 2인석및 4인석이 몇개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가게는 전반적으로 작습니다 1층에 6~7석 2층은 2인석 하나에 4인석 4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작죠? 주방은 둘다 있어서 음식이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우동면은 전반적으로 또 다른 리뷰가 그렇듯 그냥 대중에파는 우동 면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콜라는 300ml 정도 되는데 가격이 참 ㅋㅋ 한그릇에 대충 세금 얹어서 1500엔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았습니다 카레 보다는 일반 메뉴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취향입니다 카레밥은 어머니가 해주신게 더 맛있습니다 ㅎㅎ
치킨카레덮밥과 맥주. 치킨은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편이었다. 여러 산초가 있었는데 뿌린것들이 맛있었다. 산초 등 1층에서 판매. 한국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인 직원도 계셨다.
맛업써요 카레는 오뚜기
백화점 안에 있는 집이랑 헷갈리지므세유
+비쌈 ㅠㅠ
구글 별점 보고 갔는데 서비스도 맛도 다 실망했어요. 매장 안에 자리 많은데 굳이 밖에서 사람들 기다리게 하고, 들어간 이후 주문도 늦게온 부터 받고...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랑 일행이랑 카레우동 같은 맛을 시켰는데 맛이 엄청 달랐어요. 한개는 먹을만했는데 다른 한개는 카레가 쓰더라구요. 일행이 먹을 걸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남겼어요. 맛도 맛이지만 둘이 왜 다르죠???
교토사는 현지인 친구가 데려가준 단골집이었는데 카레우동이 독특하고 약간 매콤한 듯 담백하고 깊은 맛이 좋았어요! 우동면도 정말 맛있었고, 카레 위에 올린 튀김들도 다 맛있어요! 종이앞치마가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던 것도 좋았어요~
여기 카레우동 맛을 잊지 못해서 서울에서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데 그 맛이 안 나네요ㅠ
친절하고, 한국어 메뉴있고.. 맛도 좋았다
528-6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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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교토 엔진 라멘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교토 엔진 라멘은 교토에 있는 인기 있는 라멘 가게로, 100% 식물성 옵션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시조 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쇼핑에 편리합니다. 제스티 라멘은 무, 간장, 미소 수프가 들어간 약간 매운 라멘입니다. 여기에는 쌀국수에 대한 또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2019년 최고의 10가지 요리 중 하나로 선정된 훌륭한 비건 라멘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비건 육수가 고기 육수와 비슷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서양사람 많아서 조금 의심했는데..
맛남 ! Spicy 미소이지만 전혀 맵진 않아요
한국인 기준.. 사리곰탕이라
시치미 엄청 넣었어요 ㅋ
가게에서 직접 만든 칠리진을 꼭 넣어서 드세요
신기하고 감칠맛 있는 맛. 그리고 우메슈 소다 ! 이거 필수우
맛나게 드세요
SAH K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집
다만 라멘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느껴짐
비건라면이나 글루텐프리 같은
특색있는 종류가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듯
외국인이 많으며 국물은 크리미하고
고소핫 느낌을 주지만 약간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입맛에 따라 토가라시나 시치미를 넣어서 먹으면 느끼함이 줄어듦
같이 간 3인의 평가는
1. 첫맛 느끼하나 먹다보면 먹을만 함
2. 먹을만 함에서 맛있다
3. 맛이 없진 않으나 가성비 별로임
정도이니 참고하시길
저녁시간에 예약번호 받고 대기는 30분정도 한듯
그래도 외부에 의자가 있어서 다행
교토 비닝, 엔진라멘을 주문~
음식은 주문하고 10분 이내에 나오고 직원이 손으로 얼음을 컵에 담아 주는 것을 보고 물을 마실수가 없었음.. 라멘은 먹을만했으나 위생적이지 않아 좀...
음식은 특유의 비릿한 맛이 나지 않았으며 기본베이스가 탄탄해서 그러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백한 맛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었네요 단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비싼듯 합니다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니
참고하셔요 입맛에 따라 짜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Well. Went there as it’s popular ramen shop in Kyoto. But. Soup wasn’t that good. Couldn’t finish it. 한국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릴듯. 가장 인기 있는 매운 라면을 시켰으나 느끼해 다 먹지 못함. 가격은 너무 비쌈. ㅠㅠ
일본 본토라멘답지 않게 국물이 안 짜다.
그래서 오히려 맛있게 잘 먹었다.
1. 다소 특이한 스타일의 일본 라멘.
2. 맛은 괜찮았다. 다만 , 일반적인 일본 라멘 맛은 아님을 유의!
3. 분위기도 무난 했는데, 서양인들이 넘 많아서 의아했다.
관광객에게 유명한 맛집인데 국물이 느끼하고 짜서 맥주 없이는 먹기 힘든 곳이다. 가격도 비싸고 현금으로만 계산할 수 있어서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씌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차라리 근처 로컬 라멘 맛집을 가는 것이 나을 듯
580-2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
12오멘
affordable
우동 전문점
일본 음식점
국수 전문점
음식점
Omen - 시조 폰토초는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전통 일본 국수 레스토랑으로, 채식 및 비건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우동 옵션을 제공합니다. 쇼진 오멘은 다시마와 표고버섯 육수로 제공되는 인기 있는 비건 요리입니다. 우동 면 외에도 레스토랑은 제철 채소와 채소 튀김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사이드 요리도 제공합니다.
교토 우동 맛집~!! 저는 튀김과 함께나오늘 세트,딸아이는 덮밥세트 주문했습니다. 우동면이 따뜻한 물에 담궈저서 나와서 끝까지 따뜻한면을 즐기실수있어요. 우동 국물에 참깨 및 함께나오는 고명을 취향껏 넣어드세요. 담백하니 넝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우엉조림도 넘 맛있었습니다. 튀김도 담백 바삭 고소~~!!
수만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밥 먹을 곳 찾다 가와라마치역, 니시키시장이랑 가깝고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 없이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경 찾아갔습니다~
수타 자가제면 방식의 우동면이 참 맛있었고 수준급의 덴푸라가 느끼한 기름 맛 없이 맥주와 궁합이 더없이 좋았지만 기본 쯔유우동과 참깨우동을 시켜 모두 맛 보았는데 짭짤 자극적인 제 입맛엔 참깨우동이 조금 더 간이 맞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일본 고유의 짭잘 달큰한 맛에서 벗어나 전세계 대중적인 간과 맛을 내어 오히려 슴슴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교토에 이런 맛도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추천드리며 직원 분들이 대체로 친절한 편이기에 좋은 식사 경험을 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동 면이 탱글하고 다음에 추운 계절에 온다면 유부우동을 먹어보고 싶어요!
우엉,생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합니다. 참깨토핑도 맛있었습니다. 간도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먹다보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튀김은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가라아게가없어서 치킨 덴푸라 시켰는데 닭가슴 살이었어요
츠케멘이랑 비프우동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비프우동이 더 맛있었습니다. 재료의 향을 되게 잘 살리는 집같아요. 소고기랑 버섯의 향이 강렬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특히 덴푸라 추가해서 새우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제가 먹어본 새우튀김중에 가장 새우의 맛, 향, 식감이 잘 살아있는 튀김이었습니다.
마감시간 30분전쯤 방문해서 얼마 안기다리고 식사할수 있었음.
따뜻한 우동으로 선택. 나오는 비주얼
로는 그닥 맛있어 보이질 않았는데,
참깨 3스푼에 메뉴로 나오는 각종
야채 넣고 시치미도 넣으니 오묘한 맛이 나는게 너무 맛있게 먹었음.
야채도 한가지씩 넣을때마다 달라지는
맛, 2가지 시치미도 첨가할때마다
달라지는 맛을 느끼면 더 색다르게
즐길수 있음. 아사히 나마비루도 좋았음.
교토에서 놓칠 수없는 우동집. 간장소스에 담가 먹는우동이다. 토핑은 간장소스에 넣어서 먹고, 한번에 다 넣지말고, 면을 담가서 먹고 토핑넣고... 교토에 가면 꼭 방문하세요. 참! 교토 수제맥주도 같이 드세요. 맥주잔이 특이해요.
진짜 너무 감동한집이에요
면이 너무너무 맛있고 쯔유도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시그니처랑 참깨소스 두개시켜서 나눠드시는거 추천!
사이드 가라아게도 맛있었어요
서양인들만 가득한 곳이었어요 ㅠㅠ 가격에 비해 우동의 퀄리티를 느끼기 어려웠어요. 참깨소스 리뷰 이미지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메뉴판에 없어서 여쭤보니 그냥 참깨를 간장소스에 넣으면 된다고만 하셨지만 임지와 같은 소스를 서빙받지 못했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느낄 수 없었어요. 식탁에 불쑥 손을 넣으시거나 쿵쿵 걸어다니고, 음식 서빙 중에 주문지를 음식에 떨어트렸는데 그냥 갔어요. 위생적으로 불쾌했습니다.
171-3 Hashimotocho, Nakagyo Ward, Kyoto, 600-8011, 일본•
affordabl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토수이로 기야마치 본점은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정교한 현지 두부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예술적으로 제작된 다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로쿠하라'라는 이름의 전채식 카이세키 코스를 포함하여 최고의 제철 재료와 함께 맛있는 두부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두부 자체로 다양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은 집.
직원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DAMON S — Google review
두부로 배 채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나옴
저녁보다는 점심을 먹는게 좀 더 가격이
괜찮지 않을까 싶음
예약 안하면 바깥 자리는 못 앉음
일본에서 뻔한 음식 아닌 다른 음식 먹는
경험 하기에 좋음
300년 넘은 건물과 친절한 직원분들 밖강가를 보면 먹는 두부정식코스입니다
런치로 예약하고 5000엔 먹고 충분히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교토 3대 두부집. 가족과 다시 가고 싶은 곳.
일본의 정수였다. 두부가 이럴수 있다니.
사장님의 정성과 애착이 보인다
예약하는게 좀 어려움. 점심에 가실거면 그냥 찾아가도 사람없어서 괜찮을듯.
난 다른지점으로 잘 못 예약했는데 그냥 먹게 해주긴함. 근데 5만원 주고 주방장 눈치밥 먹음. 계속 한숨 푹푹 쉬더니 내가 예약금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깐, 면전에대고 그러게 제대로 가서먹었으면 좋았잖아? 이러면서 욕함. 내가 아예 못알아듣는줄 안듯 ㅋㅋ;
참고로 그분 외에 다른분들 모두 친절했음!!
골든위크였지만 긴급사태로 관광객이 적어서인지 예약없이 방문했지만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에 생선이 같이 조리 되서 비릴수도 있는데 깔끔한 맛이라서 좋았어요
아점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뷰도 좋고 저에게 양은 조금 적었지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517-3 Kamiosakacho, Nakagyo Ward, Kyoto, 604-8001, 일본•
14모르포 카페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호리카와 도리 거리에 위치한 모르포 카페는 도보나 자전거로 교토를 탐험하는 동안 식사나 커피를 즐기기에 편리한 장소입니다. 이 카페는 니조 성과 황궁 근처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카페는 편안한 디톡스 공간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라면, 피자, 햄버거, 케이크 및 다양한 음료와 같은 저렴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베지테리언이 아니여도 너무 좋은식당.
두번째 방문이지만 세번째도 기대되는 식당.
왜인지, 대만사람이냐고 물어본다..
비오는날 ベジとんこつラーメン은 탁월한선택이였다👍🏻
첫번째 먹었던 아보카도 샐러드, 토마토 &낫토가 있었던 일본 정식도 건강한식단였는데,
베지돈코츠 라면은,
짜지않고, 고소하고 크리미하지만 뜨끈함이 오래가는 맛!!
술을안먹었음에도 숙취가 해소되는 맛이였다!!
다음엔 카레라면을 도전해봐야겠다!
사장님 표정은 없지만, 이것저것 취향을 물어보고 세심하심^^
이은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맛있는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은 영어를 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은 원활하고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메뉴는 영어와 일본어로만 제공됩니다. 모든 요리는 채식이고, 소스도 모두 아주 맛있습니다. 채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피쉬버거를 주문했는데 기름지지 않고 프라이드치킨스테이크 맛이 났어요~ 피자소스가 맛있었어요~~ 토마토소스가 정말 맛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감자튀김도 소스 없이도 맛있어요. 초코 코코아는 두유로 만들어 독특한 맛을 냅니다. 일본에서는 채식 레스토랑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역시 일본 음식은 품질이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겠습니다. 게다가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떠날 때 중국어로 감사 인사도 해주시더라구요!
(원문)
日本很好吃的素食小店，老闆是會英語的日本人，溝通上沒問題很順利，不過餐單只有英語和日文，沒有中文的要注意一下喔！全部菜色都是素的，醬料都用得很棒，吃起來完全不會覺得自己是在吃素喔！叫了個fish burger(魚堡)，不過吃起來像是炸雞排，不油膩～Pizza醬汁很好吃~~不得不說他們家的番茄醬很有一手！炸薯條也很好吃，就算不沾醬也很好吃的程度。巧克力可可是用豆乳開的，別有一番風味。難得在日本找到素食餐廳，果然日本料理就是有質素呢！下次有機會的話也會再去，另外老闆人也很友善，走的時候還特地用國語對我們說謝謝呢！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레스토랑을 좋아합니다. 나의 목표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모든 식사를 맛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먹은 모든 요리를 좋아했다. 그들은 버거, 피자, 그린 카레, 도리아, 라면 등과 같은 인기 있는 아시아 및 서양 음식의 비건 버전을 제공합니다. 1인당 약 1000엔입니다. 마감 시간 이전에는 자리가 꽉 찰 가능성이 있으니 피하세요.
(원문)
I love this restaurant, my goal is to try every meal during my stay in Japan. So far, I've liked every dish I ate. They offer vegan version of the popular asian and western foods like burger, pizza, green curry, doria, ramen, etc. Around 1000¥ for one person. Avoid coming before closing hours, there's a chance it will be ful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2주간의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점.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는데 식감도 맛도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아인소프 같은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했어요. 돌아갈 시간이 없다는 걸 알고 집에 가져갈 음식을 더 주문해 보려고 했는데 테이크아웃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피시버거를 주문하고, 너무 맛있어서 두 끼의 정식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어요! 또한 그 사람은 꽤 좋은 영어를 구사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테이크아웃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The food was amazing! The best I had on my 2-week trip to Japan. I ordered the cutlet meal and the texture and taste were so perfect. And it was so much cheaper than other restaurants like Ain Soph. I knew I didn’t have time to go back so I tried to order more food to take home, but they don’t do takeout. So I just ordered the fish burger and ate two whole set meals in one sitting because it was that good! Also the guy spoke pretty good English so that helped a lo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 only thing that would make it even better is if they did takeout
(Google 번역 제공) 니조성 근처에 위치한 아주 멋진 비건 카페입니다. 카페는 따뜻하고 아늑하며,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가면 비건 라면을 맛보세요(저녁 시간에만 제공됩니다). 훌륭해요~ 일본식 밥 세트와 두유 크림 파스타도 추천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저녁 먹으러 오시면 채식 라면을 추천드려요~ 엄청나게 맛있어요~ 일식 정식과 화이트 소스 파스타도 추천할 만해요~
(원문)
A very nice vegan cafe located near Nijo Castle. The cafe is warm & cozy,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can speak in English. If you go for a dinner, try their Vegan Ramen noodle soup (only served during dinner time). taste superb~ Their Japanese rice set and soy milk cream pasta also recommended! 這家蔬食餐廳位於上京區，靠近二條城 (步行約20分鐘, 或搭9、12號 (4站)即可抵達)。老闆非常親切 也會說英文，來晚餐的話 推薦蔬食拉麵，無敵好吃~ 他們家的日式定食及白醬義大利麵也值得推薦~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우리가 일본에서 찾은 최고의 가치를 지닌 식당일 것입니다. 하루 500엔의 사원 입장료를 지불하고 나면 가격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요리의 맛과 품질은 타협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버거(간장 고기와 '비린내')를 모두 먹었고 훌륭했습니다. fishy가 약간 더 나은 옵션이라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디저트로는 초콜릿 케이크와 '바나나 피자'가 있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여기 블랙커피도 의외로 맛있었어요.
(원문)
Maybe the best value eatery we have found in Japan. The prices are very attractive after a day of 500 yen temple entrance fees. But the flavours and quality of cooking are not compromised. We had both burgers (soy meat and 'fishy') and they were excellent; fishy was slightly better option, we thought. Then for dessert a chocolate cake and 'banana pizza' which were both delicious. The black coffee was was surprisingly good here to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한 식사 공간과 이곳의 음식은 비싸지 않고 그 가치에 절대적으로 합당합니다. 정식에는 작은 요리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요리는 맛이 좋고 수준이 높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며 외국인 손님에게 친절합니다.
(원문)
Very pleasant dining area, and the food here absolutely worthy the value, not expensive. The set meal contains many small dishes, each of them taste quite nice and high standard. The staff speaks English and is friendly to foreign guest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조용한 곳. 음식은 훌륭하고 준비된 각 요리에는 많은 노력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채식이고 맛있습니다. 3번이나 거기에 있었고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또한 당신이 얻는 양질의 식사에 비해 공평하고 심지어 우스꽝스럽습니다. 낭비되는 음식이 없고 공급이 부족하므로 메뉴에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려면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원문)
Very good and quiet place. The food is excellent, there is a lot of work in each prepared dish. Everything is vegetarian and tasty. Been there 3 times and never disappointed. The price is also fair and even ridiculous compared to the quality meal you get. No wasted food, short supply, so be sure tonget get there early to have more choice in the menu.
affordable
카페
음식점
카페 팔람은 다양한 간식, 가벼운 식사 및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커피숍입니다. 이 카페는 품질 좋은 커피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컵 오브 엑셀런스'의 테이스터로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다른 카페와 달리 카페 팔람은 습기 있는 타올을 제공하지 않고, 개인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폐기물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단골이 많은 듯한 카페입니다. 조용하고 친절하고, 커피도 브런치도 맛있습니다.
김채영 — Google review
비건, 오가닉이 주된 컨셉인 카페. 커피는 별로 기대 안했는데 카푸치노 훌륭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지만 곳곳에 조금 낡아 보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에스프레소도 훌륭했습니다. 아내는 카푸치노를 좋아합니다. 부다 볼은 양이 푸짐하면서도 가볍습니다.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저희에게는) 독특한 컵과 받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Great food and service. The atmosphere is really nice but seems a little worn in places. Would definitely return. Espresso was great. Wife loves her cappuccino. Budda bowls were filling and yet light. Beautiful presentation and love the unique (for us) cups and saucers.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2024년 12월에 교토에 처음 여행을 갔어요. 카푸치노 마실 곳을 찾느라 좀 헤맸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아늑하고 편안해서, 긴 산책 후 쉬어가기 딱 좋았어요. 😄 애플 케이크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추신: 커피 머그잔이랑 컵받침도 샀어요😍🤩 완벽한 선물이에요.
(원문)
Me and my boyfriend were traveling to Kyoto for the first time in December 2024. We had a bit of hard time finding a spot for cappucino, and this for sure was the best one we had👌😍
The atmosphere is super cozy and relaxing, great stop to rest after a long walk. 😄 we also tried their apple cake I believe and it was delicious. Amazingly served. Friendly staff!
P.S. We also bought a coffee mug and a coaster too😍🤩 perfect gift
(Google 번역 제공) 영화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하는, 외국의 카페를 연상시키는 내장은, 외관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니조역 앞 버스 정류장 근처의 입구는 작지만, 깊이가 있어, 밝은 점내.
모닝과 점심 메뉴도 있습니다.
스낵 타임에 방문했기 때문에, 머핀과 자소 레몬 주스를 부탁했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메뉴에없는 자소 레몬은 상쾌합니다.
머핀은 밖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기 때문에, 크지만 펠롯이라고 갈 수 있었습니다.
멋진 카페입니다만, 우리가 앉은 자리 옆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구라든지가, 커버되지 않고 무조작에 놓여져 있었으므로,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라고 아까운, 멋진 공간인데.
(원문)
映画でも使用されたと言う、外国のカフェを思わせる内装は、外観からは想像できなかったです。
二条駅前バス停近くの入り口は小さいけど、奥行きがあり、明るい店内。
モーニングやランチメニューもあります。
スナックタイムに訪れたので、マフィンと紫蘇レモンジュースを頼みました。
他店ではメニューにない紫蘇レモンは、爽やかです。
マフィンは外はカリッと、中は柔らかいので、大きいけどペロッといけました。
素敵なカフェですが、うちが座った席の横には、もう使っていない器具とかが、カバーされずに無造作に置かれてい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もったいないと思う、素敵な空間なのに。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부다 볼을 먹으러 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아마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일 거예요. 정말 푸짐하고 건강했어요. 스무디 볼도 맛있었는데, 모두의 입맛에 맞는 건 아니었어요 (저희 일행 중에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모두가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요). 스무디 볼에 들어간 그래놀라는 정말 맛있었어요! 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식과 서양식 건강식이 잘 어우러진 음식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카페도 매력적이었어요!
(원문)
We came here for breakfast, the Buddha bowl was exceptional. Probably my favorite meal here. Was so hearty and healthy. The smoothie bowl was great, although not to everyone’s taste (some in my party weren’t fans but that doesn’t mean it’s bad!! Just not everyone’s cup of tea.) the granola in it was yummy! Lattes were great. I highly recommend if you want something that has a nice fusion of Japan and western health food 🥰 staff are also so friendly and the cafe is charming!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차이 라떼 중 최고였어요! 글루텐 프리 말차 케이크도 맛있었고, 비건 옵션도 있었어요. 부다 볼과 스무디 볼은 맛있고 예뻤어요.
(원문)
Best chai latte I’ve ever had! They had a good gluten free matcha cake and they have vegan options as well. The Buddha bowl and smoothie bowl were delicious and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여기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부다 볼은 정말 맛있었고, 음료와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웨이트리스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장소도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Nous avons brunché ici avec mon copain, c’était excellent mention spéciale pour le budda bowl qui était délicieux, les boissons et les desserts également ! Les serveuses sont très agréables et l’endroit est très joli. Merci
24 Nishinokyo Hokuseicho, Nakagyo Ward, Kyoto, 604-838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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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요슈지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일본 지역 음식점
요슈지는 교토의 시골 마을인 구라마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기요미즈데라 사원 입구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훌륭한 다코스 비건 쇼진 요리와 산채를 얹은 소바와 같은 저렴한 옵션으로 세련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을에서 수확한 신선한 일본 채소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날은 종일 비가 내려서 오전부터 관광 코스인 등산이 끝나는 동안 비를 조금 맞아서 추웠습니다.
모든 코스를 끝내고 숙소로 가기전 여기를 들려서 잠시 쉬다 갔습니다.
저는 500엔 커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따듯한 차와 따듯한 손 타월도 주셨습니다.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저장해 뒀다가 리뷰를 남깁니다.
음식은 기본만 하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가장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본을 지속해서 지키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의 싸움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분은 마음이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음식도 믿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Unboundar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요：점내 애견 동반 가능한 교토시 사쿄구의 쿠라마데라의 참배길에 있는 정진 요리점·일식점.심신에 좋은 식사를 애견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雍州路(요슈지)는 교토시 사쿄구의 쿠라마지의 참배길에 위치한 정진요리점・일식점입니다.
애견 동반 가능한 조건으로서는, 가게 안 동반 가능합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제일 인기의 쿠라마산 정진선(2750엔)입니다.주문하고 나서는 15분 정도로 제공되었습니다. 쟈트입니다.모두 상냥한 맛으로 치유됩니다만, 특히 좋았던 것은, 계절의 모닥불로, 정중하게 조리된 여름 토마토가 깔끔하게 달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의 쿠라마지 참배의 좋은 양식이 되었습니다.또 디저트도 적당한 단맛으로, 좀 더 먹고 싶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선도 있으므로, 그쪽을 선택해 주세요
애견 동반으로 쿠라마지 참배시에는, 이쪽에 들러 식사를 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概要：店内愛犬同伴可能な京都市左京区の鞍馬寺の参道にある精進料理店・和食店。心身に良いお食事を愛犬と共に楽しめます。
雍州路（ようしゅうじ）は、京都市左京区の鞍馬寺の参道に位置する精進料理店・和食店です。ちなみに店名にある『雍州』とは、京都府南部の旧国名「山城国」の雅号の一つです。
愛犬同伴可能な条件としては、店内同伴可能です。6月中旬の平日の昼に伺いました。店内は比較的空いていましたが、詳細な条件確認をするため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なお鞍馬寺に関しても、愛犬同伴での参拝が可能です。ただしケーブルカーの同伴乗車はできないなどの制約がありますので、参拝に関する詳細については、直接お寺にご確認ください。
今回注文したのは、一番人気のくらま山精進膳（2750円）です。注文してからは15分程度で提供されました。内訳は、季節のおこわ、ごま豆腐、和えもの、とろろそば、山菜白和え、焚き合わせ、三色田楽、お漬物、デザートです。いずれも優しいお味で癒されますが、特に良かったのは、季節の焚き合わせで、丁寧に調理された夏トマトがすっきり甘くて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またお蕎麦のとろろがしっかりボリュームが多くて、この後の鞍馬寺参拝の良い糧となりました。またデザートも程よい甘さで、もうちょっと食べたくなる感じでした。食事のボリュームとしては適切かと思いますのが、もう少し食べたい方には、上記に加えて天ぷら・湯葉刺身のついた膳もあるので、そちらをご選択ください。いずれにしろ、この後に鞍馬寺へ参拝されるのであれば、つづら折りの坂道と100段を超える階段が待ち受けているので、しっかりと食事をしてから栄養をつけて行ってください。
愛犬同伴で鞍馬寺参拝の際には、こちらにお寄ってお食事をしていくこととをおすすめ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쿠라마데라를 방문한 후, 산문에서 멀지 않은 요슈도리까지 산을 내려갔습니다. 이곳에서는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 쇼진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산나물로 맛을 내 상큼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번에는 소박하지만 우아한 분위기의 "쿠라마야마 쇼진젠"을 주문했습니다. 두부, 산나물, 절인 반찬, 그리고 국물까지, 각 요리는 섬세한 맛을 자랑하며, 산행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창문을 통해 싱그러운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쏟아지는 햇살은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행객들이 이곳을 "몸과 마음의 휴식처"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포만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 단품 메뉴
▪️ 쿠라마야마 쇼진젠 2,750엔
▪️ 홍차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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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在鞍馬寺參拜後，走下山來到山門不遠處的「雍州路」。這裡提供的是傳統精進料理，不使用任何動物性食材，整套餐點以山野蔬食入味，口感清爽卻層次豐富。
這次點的是「くらま山 精進膳」，擺盤簡潔卻很講究。豆腐、山菜、醃漬小菜、湯品，每一道都帶著淡雅的滋味，特別適合在山裡散步後，好好坐下來療癒身心。
餐廳窗外就是青翠山景，陽光灑進來時，整個用餐氛圍都靜靜地、暖暖的。難怪這裡常被旅人形容是「身心休息的地方」，一餐吃下來不只飽足，還帶著一份安心感。
▫️ 單點
▪️ くらま山 精進膳 ¥2,750
▪️ 紅茶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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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메뉴가 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식사하라고 권해 주었습니다. 모듬 야채는 종류가 다양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당고, 딸기 토스트, 팥죽도 먹어봤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팥죽은 중국식 팥죽과 비슷하지만 가볍고 상큼했습니다. 직원들은 바빴지만 한 시간 내내 매우 친절했습니다. 문 닫을 무렵, 보통 300엔인 팥빵을 개당 100엔에 팔고 있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아쉽지만 세트 메뉴는 다 팔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문 닫기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메뉴가 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정말 반가운 놀라움이었습니다! 모듬 야채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해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당고, 딸기 토스트, 팥죽도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팥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식 팥죽과 비슷하지만, 더 가볍고 부드러우며 아주 상큼합니다.
분주한 분위기였지만, 직원들은 내내 친절하고 쾌활하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문 닫기 직전에 팥빵을 개당 100엔(정상가 300엔)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세트 메뉴가 이미 매진되어 늦게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꼭 일찍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arrived about an hour before closing, however they invited us to dine in with a limited menu. The assorted veggies had a good variety of items and was very tasty! We also tried dango, strawberry toast, and red bean soup, which was actually quite good. The soup is similar to the Chinese red bean soup but lighter and very refreshing. The staff were busy but very friendly throughout our hour there. Near closing, they were selling off their buns for ¥100 each, which normally go for ¥300. It's too bad we arrived late because they sold out of their set meals. We'll have to try it another day.
We showed up about an hour before closing, and even with the limited menu, the staff warmly invited us in — such a nice surprise! The assorted veggies were fantastic, with great variety and flavor. We also ordered the dango, strawberry toast, and red bean soup,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soup especially stood out. Its similar to Chinese red bean soup, but lighter, smoother, and very refreshing.
Even though they were clearly busy, the staff were friendly, cheerful, and attentive the whole time. Right before closing, they started selling their buns for just ¥100 each (normally ¥300). The only regret was arriving late, since their set meals had already sold out. We’ll definitely be back earlier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개와 함께 넣는 가게입니다!
뜨거웠기 때문에 강아지용 물도 준비해 주실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고맙다.
3연휴 중일에 갔습니다만 점내 완코 동반의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토로로 메밀, 오코와, 미타라시 경단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게의 요리는 동물성 식재료를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것.몸에 상냥하게 건강하고 맛있습니다.
(원문)
犬と一緒に入れるお店です！
暑かったのでわんこ用のお水も準備していただけるのは本当にありがたい。
3連休の中日に行きましたが店内わんこ連れのお客様が本当に多かったです。
食事もおいしかった！
とろろ蕎麦、おこわ、みたらし団子をいただきました。
「当店のお料理は動物性食材を一切使用しておりません」とのこと。体に優しくヘルシーで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풍성한 만찬이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었지만, 직원들은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자리와 접시를 찾아주셨어요! 음식은 건강하고 영양가가 높아서 쿠라마 사원을 산책한 후에 먹기 딱 좋았어요!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방문하세요!
(원문)
We loved our meal here - and had quite the feast! The atmosphere was exciting - lots of people coming and going, the staff finding space and plates for all of their hungry customers! The food was healthy and nourishing, perfect after a walk around Kurama temple! A must visi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쿠라마지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제주로에서, 쿠라마산 정진상을 받았습니다. 모두 정중하게 담겨 있고 맛의 윤곽이 뚜렷한 인상입니다. 특히 유바는 입에 넣은 순간에 살짝 퍼져 무심코 젓가락이 멈췄습니다. 외형 이상으로 만족감이 있어, 식후는 기분이 푹 침착하는 듯한 감각이 남습니다. 또 계절이 바뀌었을 무렵에 방문하고 싶은 식사였습니다.
(원문)
鞍馬寺へ向かう途中にある雍州路で、くらま山精進膳をいただきました。どれも丁寧に仕込まれていて、味の輪郭がはっきりしている印象です。特に湯葉は口に入れた瞬間にふわっと広がり、思わず箸が止まりました。見た目以上に満足感があり、食後は気持ちがすっと落ち着くような感覚が残ります。また季節が変わった頃に訪れたいと思える食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쿠라 마지와 키부네 신사 참배 점심.
이곳은 정진 요리의 가게.
정진 요리에 비해 양념이 확고하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가게 주인은 고소한 느낌의 여성으로 친절합니다만, 스탭에게 조금 조금 힘든 말을 하거나, 비어 있는 자리에 앉아 신문을 읽어지거나, 천천히 되고 있는 손님의 맛을 말해지거나…
맛있는 요리와 모처럼의 친절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鞍馬寺と貴船神社参拝のランチ。
こちらは精進料理のお店。
精進料理の割には味付けがしっかりしていて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お店の店主はサバサバした感じの女性で親切なんですが、スタッフの方にちょいちょいきつめな言い方をされたり、空いてる席に座って新聞を読まれてたり、ゆっくりされてるお客様の嫌味を言われてたり…個人経営ある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見えない所や聞こえない所でしてほしいです。
おいしいお料理と、せっかくの親切がもったいないと思いました。
1074-2 Kuramahonmachi, Sakyo Ward, Kyoto, 601-1111, 일본•
affordable
카페
무스비 카페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지역에 위치한 한큐 아라시야마 역 근처에 있으며, 지역에서 조달한 건강한 곡물과 채소를 자랑합니다. 아늑한 식당에서는 점심을 위해 영양가 있는 다양한 식사 세트를 제공하며, 병아리콩과 토마토 카레, 채소 토마토 스파게티와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여러 비건 선택이 가능하여 맛있는 교토 채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친절하고 맛도좋고 좋아요..추천
선식 스타일..현미 밥, 야채샐러드..야채된장고기볶음?..
권혁중 — Google review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들어간 가게.
런치 타임은 세트를 A,B 고를 수 있는데
A가 채식주의자를 배려한? 그런 식단인것 같았다
메뉴 설명을 봐도 딱히 끌리는 게 없었고...
케이크도 메뉴판에 있는 케이크 중에도 먹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옆에 붙어있는 사진 중 호지차 케이크를 시켰습니다
그냥 얼른 먹고 나가자 싶어서 케이크 하나만 시켰는데
주문 받고는 주문 종이 보여주면서 둘이 막 웃더라구요
기분 되게 나빴습니다
케이크 맛은 그냥 보통이에요.
무글루텐? 사용하는 가게인것 같은데...
채식하시는 분이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관광지인 점을 감안해서 가격은 그렇다치지만
솔직히 굳이 사먹을 맛은 아니고...되게 미묘한 맛이에요ㅎㅎ
플레이팅도 사진이랑 너무 다르네요ㅋㅋ
텐류지근처 음식점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 별로였습니다. 이 집은 일본가정식 하구요
가격대비 맛이 깔끔했어요. 무척 친절했습니다.
주인분 친절하고 아늑하지만 약간 어수선한? 느낌
(Google 번역 제공) 러닝 스테이션으로 이용 후 점심에서도 이용했습니다.
러닝 스테이션 : 4 개의 샤워 시설이 있으며 샴푸, 컨디셔너 및 바디 소프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수건은 없기 때문에 지참. 카츠라가와를 즐겁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
점심 이용: 사진대로, 외형도 좋고, 맛도 좋은 점심을 받았습니다!
(원문)
ランニングステーションとして利用後、昼食でも利用しました。
ランニングステーション: シャワーが4基あり、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も完備されています。タオルは無いので持参。桂川沿いを楽しく走れました🏃➡️
ランチ利用: 写真の通り、見た目も良く、そして味も良い昼食を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이곳을 처음 발견해서 이틀이나 사흘 연속으로 다시 찾았는데, 솔직히 제가 먹어본 점심 중 최고였어요. 양도 푸짐하고, 음식은 영양가도 풍부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는 최고예요.
올해도 다시 방문했는데, 역시나 정말 최고였어요. 메뉴가 항상 다양해서 매끼 신선하고 신나는 기분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사장님도 아직 계셔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특별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따뜻하고 세심한 분위기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first discovered this spot last year and ended up coming back two or three days in a row—it was honestly some of the best lunches I’ve ever had. The portions are generous, the food is nourishing, and the value for money is unbeatable.
I came back again this year, and it was just as amazing. The menu always offers variety, so every meal feels fresh and exciting. The staff are kind and attentive, and the owner herself is still there—it was really special and a bit emotional to see her again.
If you’re looking for wholesome, delicious food with a warm and thoughtful atmosphere, this place is a gem.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Happy Cow 앱에서 발견했어요. 메인 요리와 사이드 디쉬, 음료, 디저트가 포함된 런치 세트를 25,000엔에 먹었는데,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저는 병아리콩 카레 밥을 먹었고, 제 파트너는 파스타를 시켰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샐러드, 수프, 차(커피도 선택 가능), 복숭아 주스도 함께 나왔어요.
디저트로 저는 두부 초콜릿 케이크를, 제 파트너는 라즈베리 치즈케이크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is was amazing!. We were around the area and discovered it in Happy Cow app. We have the lunch set that included main meal with side dishes, a beverage and desert for only 25.000 yen, very reasonable price!
I had the rice with chickpeas curry and my partner got the pasta. Both really good and came with a salad, soup, tea (could also choice coffee) and a peach juice.
For dessert I got the tofu chocolate cake and my partnert got the raspberry cheesecake… yum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건 점심을 먹으러 들렀어요. 번잡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이곳은 들어서자마자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점심으로 비건 메뉴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마파두부와 병아리콩 카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말차 케이크와 초콜릿 케이크도 시켰는데, 둘 다 비건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매일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We stopped in here for the most delicious vegan lunch. Tucked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this place had a calm and kind atmosphere as soon as we walked in. We tried two of their vegan offering for lunch - mapo tofu and the chickpea curry, both so tasty! We also got the matcha cake and chocolate cake, both vegan and so so delicious. I’d go back every day if I could!
1-8 Arashiyama Nishiichikawacho, Nishikyo Ward, Kyoto, 616-0003, 일본•
18Padma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오반자이 전문식당
음식점
Padma는 독특한 장식과 카모 강의 멋진 전망을 가진 교토의 매력적인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점심과 저녁을 위한 두 가지 세트 메뉴가 있으며, 점심 시간에는 카레 접시 옵션도 있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제공되며 맛있고, 흰 버섯과 같은 독특한 아이템이 특징입니다. 인기가 많고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전화하는 것이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무척 분위기가 좋고 음식이 최고로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런치 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J P — Google review
[KOR/EN] 인스타 갬성 뿜뿜하는 채식 까페+레스토랑입니다.
1950년대 미국 느낌, 우디 앨런 영화 같은 느낌의 묘하면서 느낌 있는 곳이에요. 방문했을 때는 1920년대 재즈 LP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최대 20여명 남짓 앉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그 때 부터 조리를 시작합니다.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2명이서 ‘글루텐프리 세트 플레이트’(1,800엔)와 ‘오늘의 5가지 비건 메뉴’(1,500엔)를 시켰습니다. 시킬 때는 몰랐는데 오늘의 비건 메뉴는 일품요리였어요. 결국 밥(300엔)을 하나 더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가성비가 꽝이 되었어요. 무조건 세트 메뉴 시키세요ㅠㅠ
맛이 정말 좋습니다! 한약 복용 중이어서 고기를 먹지 못하는지라... 눈물을 흘리고 다니던 중에 천국을 맛봤습니다. 모든 반찬이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단, 밥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살짝 날아다니는... 일본 느낌이 덜 나는 밥이었어요. 그리고 미소된장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겠다 싶었습니다.
밥과 일품메뉴 가성비 구림 때문에 4 out of 5 줘 봅니다.
It is a nice cafe fused with a very authentic vegan-ish restaurant. It has a 1950s vibe with a turntable playing a 1920s jazz vinyl records, reminding me of Woody Allen movies.
They start cooking after the order, so you would probably want to visit here when you have enough time.
We ordered ‘gluten free set plate’ (1,800 yen) and ‘today’s 5 vegan dishes’ (1,500 yen), not knowing that ‘vegan dishes’ doesn’t serve a bowl of rice. Ended up paying extra 300 yen for rice.
Overall, the food was amazing! All dishes were delicious. We enjoyed every one of them. For me, rice was not sticky enough and miso soup was a bit too salty.
I give 4 out of 5.
정갈하고 교토의 야채는 역시 좋았다
오늘의 정식(1600엔)과 카레(1300엔)을 주문해서 나눠먹었습니다. 오늘의 정식 단연 맛있네요! 이것저것 조리된 야채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오늘의정식을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이곳오너가 약간 시원시원한 밝은 성격의 여성분인듯싶다. 밥먹으면서 오는 손님들과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소탈하고 웃음이 많고 그래서일까? 여기가 동네 사랑방같은 분위기??
글고 조명이 예뻤다 ㅎㅎ
되도록 가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건 음식이 가득합니다.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셨고, 자부심과 열정으로 이 레스토랑을 운영하셨습니다. 몇 년 전 인도를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주인분은 이곳의 음식과 풍미에 영감을 받아 교토에 이 순수 채식/비건 레스토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두 가지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첫 번째는 카레 두 개, 샐러드, 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두 번째는 카레 세 개, 샐러드, 밥, 야채 튀김, 달콤하고 매콤한 차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교토에서 황궁 근처에 계신다면 점심 식사로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 이 레스토랑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카드 결제는 불가합니다.
참고: 구글 지도가 다소 복잡해서 이 레스토랑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진구마루타마치 역 2번 출구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습니다(가와바타 도리 대로변).
(원문)
Absolutely delicious food which is vegan only. The host was extremely friendly and runs this restaurant with lots of pride and passion. She has visited India several years ago and was inspired with the food and its flavours, which led her to starting this pure Vegetarian/Vegan restaurant in Kyoto.
We ordered 2 set menus - first one with 2 curries, salad and rice. The second one was with 3 curries, salad, rice, vegetable tempura, sweet and spicy cha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lunch if you are in Kyoto near the Imperial palace. However please note that this restaurant accepts only cash, no card payments.
Note: It is easy to miss this restaurant as Google maps is slightly confusing. This restaurant is on the 2nd floor of the building just next to Jingu-Marutamachi station - Exit 2 (On the Kawabata dori main road)
(Google 번역 제공) 구글의 안내를 따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주택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 블록을 돌아다녀야 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될 거예요 (저는 마지막 주문 직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도 앉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헬스장이 보일 때까지 큰길을 따라가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세요.
음식은 맛있고 정성껏 준비해주셨고, 정말 귀여웠습니다. 일본 문화답게 양도 적당한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레스토랑 자체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다시 오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원문)
I would recommend not following Google's instructions, otherwise you'll end up in a residential cul-de-sac and waste time going around the block (this made me arrive just after last order but the owner was kind enough to let me sit)! Just stay on the main road until you see a gym and then enter the building.
As for the food, it was delicious, prepared with care, and really cute. Portions are okay I guess, according to Japanese culture. Owner is polite and the restaurant itself super charming! I would have loved coming back but I didn't have time.
恵美須ビル 2階, 82 Shimotsutsumicho, Sakyo Ward, Kyoto, 606-8396, 일본•
비건 채식 레스토랑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무글루텐 레스토랑
유기농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기온 두유 라멘 우노 요키코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작은 비건 레스토랑으로, 단단면과 두유 기반 라멘을 포함한 다양한 라멘 옵션을 제공합니다. 요리는 창의적으로 제공되며 맛있고, 다양한 채소, 두부, 만두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글루텐 프리 옵션으로도 유명하여 일본의 셀리악 환자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고객들은 또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두유를 칭찬합니다.
콩으로 육수를 만든 비건 라멘집이에요. 기호에 맞게 양념을 추가할 수 있어서 건강한 재료 치고는 슴슴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탄탄멘과 피클도 맛있었어요.
Mango — Google review
비건 아닌 사람이 가면 큰일납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무슨... 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마감 시간 직전에 도착했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서야 두 사람 자리가 나왔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둘 다 매콤한 라멘을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교자와 다른 찐빵도 먹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글루텐 프리 라멘집을 찾아서 정말 기뻤어요!!
실내와 야외 자판기에서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어요. 얼른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Cannot recommend enough!!! Worth the wait. We arrived near closing time and waited about 30 min for a table for 2. Incredible food, so flavorful. We both ordered the spicy ramen which was excellent. We also had the gyoza & another steamed bun appetizer, just can’t remember the name. So pleased to find a gluten free ramen place for me to enjoy!!
They also have desserts inside & in the outdoor vending machine. I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비건 글루텐 프리 라멘도 정말 맛있었지만, 오크라 크로켓은 더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자리에 앉으면 QR 코드를 찍어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주문하자마자 주방에서 "딩" 소리가 나면서 요리가 시작됩니다. 비건이든 아니든, 독특하고 맛있는 맛에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vegan AND gluten free ramen but even better were the okra croquettes. I could not get enough of how tasty they were! When you are seated you order from a qr code that takes you to their website. As soon as you place your order you hear a "ding" in the kitchen and they start making your meal. Definitely worth a go whether you're vegan or not because the taste is unique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줄이 좀 있었어요 (이름을 적어서 명단에 올릴 수 있는 종이가 있어요).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가게는 소박하지만 괜찮아요.
에다마메는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교자, 라멘, 디저트는 평범했어요.
다른 후기들처럼 서비스가 좀 어수선해서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지만, 그렇게 과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제 생각에는 선택지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건 메뉴로는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Siamo arrivati e c'era un pò di fila (c'è il foglio dove scrivere il nome per mettersi in lista). Abbiamo atteso circa 15 minuti.
Il locale è semplice, ma carino.
Molto buoni gli edamame. Invece gyoza, ramen e dessert nella media.
Il servizio confermo come altre recensioni che è stato un pò caotico, nel senso che le attese sono state un pò lunghe per i piatti, ma nulla di esagerato. Il personale comunque è stato molto gentile.
Non c'è tanta scelta a mio avviso, ma comunque una buona soluzione vegan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일본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모든 메뉴가 비건이고, 라멘은 글루텐 프리 면을 사용했어요.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견과류와 참깨 알레르기가 있어서 일본에서 괜찮은 식당을 찾는 게 꽤 어려웠어요. 그런데 직원에게 제 알레르기 정보가 적힌 일본어 알레르기 카드를 보여줬더니, 직원분들이 제 말을 잘 이해해 주시고 각 음식에 대한 상세하고 포괄적인 알레르기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이보다 더 좋은 서비스는 없을 거예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여행이 끝나기 전에 100%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place was absolutely incredible, some of the best food we’ve had in Japan!
All of their menu is vegan, plus their ramen is made using gluten free noodles. The food is beautifully presented and was absolutely delicious.
I also have a nut and sesame allergy, so finding decent spots to eat in Japan is quite a challenge. However, when I showed the staff my allergen card explaining my allergies in Japanese, they clearly understood and gave me a detailed and comprehensive allergen breakdown of each dish - couldn’t ask for any better service.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 we will 100% be back before the end of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기온 두유 라멘은 비건과 글루텐 프리 식단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온갖 종류의 맛을 선사합니다! 저는 단단 누들
게카(GEKKA)를 주문했는데, 기대와는 달랐지만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크리미하고 고소하며 참깨가 듬뿍 들어간 요리는 제가 고향에서 가장 좋아하는 태국식 땅콩 카레 요리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식감, 그리고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교자는 찐 것도 튀긴 것도 모두 훌륭했습니다(물론 튀긴 것이 더 맛있었지만요). 디저트로는 세 가지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는 단단했지만 제 취향보다는 조금 더 쫀득했습니다. 크렘 브륄레는 훌륭했습니다. 잘 구워진 윗부분은 바삭하게 잘 갈라졌고, 아래에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바닐라 크림이 얹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최고의 디저트는 제철 말차 빙수에 모찌, 참깨 젤리, 휘핑크림, 팥, 그리고 견과류가 아닌 크럼블이 얹혀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하고, 차갑고, 바삭하고, 쫄깃하고, 크리미한 등 다양한 맛과 질감이 어우러진...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고, 이런 걸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원문)
Gion Soy Milk Ramen offers all manner of taste sensations for the vegan and gluten free pallet! I ordered the Dandan Noodle
GEKKA, and while it was not what I expected, it handily exceeded my hopes! The dish was creamy, savory, and nutty with sesame, reminiscent of my favorite Thai peanut curry dish back home, but with a wide depth of flavors, textures, and fresh vegetables! The gyoza were fabulous both steamed and fried (although I think the fried were superior). Then, for dessert, we tried three dishes: the chocolate cake was solid, although a bit more dense than I prefer. The crème brûlée was fabulous, with a well-charred top that cracked nicely and a smooth custardy vanilla crème beneath. The best dessert in my opinion, however, was the seasonal matcha shave ice with mochi, sesame jelly, whipped cream, adzuki, and some sort of not-nut crumble on top. DIVINE. So many flavors and textures coming together, the sweet, savory, cold and crunchy, chewy and creamy…it was such a unique experience, and I wonder if I shall ever encounter such a th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가본 교자와 라멘집 중 최고였어요! 코인 세탁소와 공간을 공유하는 아담하고 귀여운 곳이에요.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찐 교자🥟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단단 라멘은 감칠맛이 나고, 아이스크림은 정말 크리미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
(원문)
This was one of the finest gyoza and ramen place I’ve been to in Japan! A cute and small place that’s sharing space with a coin laundry. The food was served very quickly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kind. The steamed gyoza 🥟 were OMG, sooo delicious. The Dandan ramen had the umami taste and the match ice cream, so creamy and flavourful. Highly recommend and a must visit for vegan! 🌱
40 Kame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03, 일본•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도쿄 라멘, 즉 간소 도쿄 라멘 히로시는 교토의 야사카 신사와 기요미즈데라 사원 사이에 위치한 아늑하고 캐주얼한 라멘 가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건 옵션이 있는 클래식한 국수 수프를 제공하여 식단 선호가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비건 친화적인 선택이 하나뿐이지만, 라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1,000엔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기온시조에서 기요미즈데라 가기 전 우연히 들른 일본 라멘 현지인 맛집입네다ㅎㅋ 중년 부부?가 운영하는거 같았고 15시쯤에 도착해서 기본라멘과 사케 한잔 박살냈읍니다요ㅋ 내부는 다찌석으로 일본 느낌이 물씬 나더군요ㅎㅋ 일단 현지 라멘은 좀 짜다는거 감안해야하고 맥주대신 사케랑 마시면 짠맛이 조금 중화돼요 술은 필수죠?ㅎ 고기는 일반 차슈처럼 이쁘게 썰어져 나오는게 아니라 투박하게 나오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한번쯤 먹을만함, 사장님 친절하고 한국어 못 하시니 일본어로 하거나 번역기 돌려야 할 듯!! 비건 라멘이 있어요~! 신기방귀 ㅋㅎ
Tighd — Google review
청수사 다녀왔다가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녁을 근처에서 해결해야할 것 같아 우연히 들린 라멘집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차슈 라멘, 밥, 교자 3개 세트를 시켰고 1000엔이었습니다. 여기는 교자가 맛있어서 교자가 있는 세트 시키시길 추천하고 라멘은 진힌 육수가 맛있습니다. 서양인들도 꽤 많이 오는 라멘집이고 비건 라멘 메뉴가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미디움세트 먹었는데 꼭!! 화이트페퍼 조금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극락입니다
먹어보니 다른곳 대비 엄청 짜지도(전 짠거잘먹어요)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관광가기전에 뚝딱하고가면 살도안찝니다 :)
친절하시고, 라멘, 교자 맛있어요.
금색통에든 하얀가루가 뭔지 모르겠는데 라멘에 넣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외국인 손님들도 많고 점심시간 지나서 가니 15분 정도 대기했어요.
일본에서 먹은 라멘 중 제일 맛있었다. 현지 입맛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음.(덜 짜다는 뜻)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다!
아주맛있고 손님이 많은집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라멘집입니다. 니넨자카에서 기온쪽으로 내려오는길에 위치해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습니다
다이이치라멘 맛과 흡사하지만 뒷맛이 깔끔하지 못함. 교자는 다이이치보다훨맛있음. 결론은 다이이치못갔음 가볼만한 맛. 줄서서먹는집은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음
차슈라멘이랑 교자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도 많고 국물도 맛있고 교자도 엄청 맛있었어요 저희 말고는 다 현지인과 외국인이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국물이 좀 적은게 아쉬웠고 살짝 짜긴 해요
그래도 처음엔 그냥 먹다가 큰 통에 들은 화이트 페퍼 뿌리면 또 다른 맛으로 맛있고 굵은 고춧가루까지 뿌려먹으면 매워서 맛있습니다
밥도 같이 먹으면 국밥 같아요ㅋㅋㅋ
30-4 Bishamon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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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채식 레스토랑
개조된 마치야 찻집에 위치한 ITADAKIZEN KYOTO는 맛있는 라멘과 오니기리를 포함한 전채식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교토, 삿포로, 가나자와, 나고야, 심지어 영국에도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채소와 구운 두부로 만든 다양한 비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오픈시간. 조용히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친절하신 직원님 덕분에 잘 식사했다. 음악도 vangelis 랑 한스짐머 풍 이었는데 좋아서 괜히 더 시간 보내고 싶었다.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다시 올 각
오늘의 에피타이저 2 종과 면을 선택했다. 한국에서 출발해 여행중이니 한국음식은 피했다. 하지만 재료가 신선하니 다 맛있을듯. 식기도 예쁘고 나무나무 한 공간
Alay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를 섬기는 매우 친절한 여성.
아름다운 분위기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비건 음식. 우리가 여기에 가서 너무 기뻐요. 각 요리는 맛이 너무 좋았고 각 요리가 너무 많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호박고로케와 주먹밥이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감자 샐러드, 튀긴 두부, 밤 소스를 곁들인 호박 푸딩을 먹었습니다.
음식을 보완하는 생강차를 마셨습니다.
놀라운 음식과 훌륭한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Extremely friendly women who served us.
Beautiful ambience and incredibly tasty vegan food. So glad we went here. Each dish had so much flavour and felt each dish was done with so much love.
My favourite out of all were the pumpkin croquettes and rice balls but everything was tasty! Had potato salad, fried tofu and the pumpkin pudding with chestnut sauce.
Had the ginger tea which complemented the food.
The price for the incredible food and great friendly service is so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꿈만 같았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식부터 분위기, 음악, 인테리어, 조용한 거리까지...
식당은 은은한 조명에 매력적이고 아늑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에요. 음식은 천천히 나와서 음미하고 즐길 수 있었어요.
모든 게 정말 잘 고안된 것 같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고 세련된 채식 음식은 처음 먹어봤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복숭아 사케는 정말 맛있었고, 서빙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C’est un rêve. Tout était parfait. De la cuisine, à l’ambiance, musique, décoration, rue calme…
Le restaurant est tamisé, charmant et agréable. C’est apaisant. Les plats sont servis lentement pour savourer et profiter.
Tout est si bien pensé, c’était délicieux de A à Z.
J’ai rarement mangé végétarien d’une manière aussi bonne et raffiné.
C’était génial.
Le saké à la pêche est divin, le serveur était très genti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친구와 함께 3주 동안 여행하는 동안 식사했던 곳 중 가장 고급스러운 곳 중 하나였습니다. 아름다운 장식과 공용 좌석 덕분에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코스 요리는 채소 위에 예술적으로 차려져 있었고,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식사 후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 제이슨 테일러
(원문)
This was one of the fancier places my friend and I dined at during our three-week trip. The atmosphere was elevated without being pretentious thanks to the beautiful decor along with the community seating. The courses were artfully arranged on greens and seasoned perfectly! 美味しい
The chef chatted with us after our meal and was so kind! I hope I can go back one day.
Photography by Jason Taylor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5일 동안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애피타이저가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워서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음식 품질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영어도 잘 통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수정: 다시 방문한 이유는 정말 맛있어서 저희 둘이 애피타이저(일반 메뉴 + 스페셜)를 전부 다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메인 코스 없이도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Das beste Essen, das ich in 5 Tagen Kyoto bisher hatte! Wirklich super leckere und feine Vorspeisen, da hätte ich am liebsten alle probiert. Die Qualität der Speisen ist sehr sehr hochwertig und der Service exzellent und englischsprachig. Wir würden sehr gerne wiederkommen! Edit: Wir sind nochmal gekommen, einfach weil es so gut war, und haben zu zweit alle Vorspeisen (Karte +Specials) gegessen, das war super lecker und wir wurden gut satt auch ohne Hauptgerich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였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이 근처에 계시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원문)
Tutto delizioso, molto saporito.
Ambiente con musica molto rilassante e dipendenti molto gentili e cordiali.
Se si è in zona da provare assolutamente!
Costo anche molto ragionevole.
(Google 번역 제공) 호두 크림을 곁들인 호박 크로켓과 칠향을 곁들인 양배추와 두부 껍질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아주 빈티지하면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수제 레모네이드는 정말 맛있었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원문)
The pumpkin croquettes with walnut cream and the cabbage and tofu skin with seven spice were delicious.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was very vintage and charming. I really liked the homemade lemonade, it wasn't overly sweet, so that was nice.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단백질이 풍부한 진짜 비건 음식을 찾아 이곳으로 왔습니다. 맛, 분위기, 음식의 아름다움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교토 최고의 비건 음식입니다.
(원문)
We came after one week in kyoto that we where looking for real vegan food with a lot of protein. We enjoyed the tastes the estetic of the dining and the food and the atmosphere . We recommend this place very much and we shourly will come again . this is the best vegan food in kyoto
일본, 〒602-8344 Kyoto, Kamigyo Ward, Nibancho, 199-1•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기온 탄토는 기온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오코노미야키와 테판야키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여 그룹 모임에 적합합니다. 또한 비건 오코노미야키를 포함한 여러 비건 및 채식 옵션도 제공합니다.
매우 맛있는집 이었음. 줄설 가치가 있었음. 성인 남자 2명이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둘다 스페셜로 시켰고 양은 적당했음. 맵기는 조절 가능해서 오코노미는 핫으로, 소바는 베리핫으로 주문했으나 난 역시 한국인이어서 그런가, 베리핫이 적당했음. 핫소스 더 뿌려먹음. 잔으로 나오는 사케인줄알고 2개 시켰는데 소주 한병 정도 크기의 병으로 나와서 긴장했으나 다 마실수 있었음.
Kisan H — Google review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생맥주가 약간 밍밍해서 아쉬웠네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고 주변으로 갈 일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분위기 좋습니다
"교토, 기온이나 시내권 여행을 한다면 꼭 다시가고 싶은 곳"
음식
- 전반적인 음식의 맛과 서비스가 좋았음
- 오코노미야끼는 간도 적절하고 생맥주와 잘 어울림
- 야끼소바도 적절한 간과 간장베이스의 맛이 좋았음
-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의 소스를 다르게 먹는것을 추천
서비스
- 영어,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 일본의 가게 특성상 친철도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음
분위기
- 건물내부는 일본 전통 방식처럼 보이며 창 바깥 전경이 운치 있음
- 철판 앞에서 바로 조리해주는게 현장감과 분위기를 더 좋게 함
방문정보
-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17시 20분 정도 방문
- 아사카 신사 정문기준 10분 내외 소요
- 2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왜 리뷰가 좋고 많은지 한 입 먹고 알았음.
완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저희는 월요일 6시 40분에 가서 거의 1시간 20분 기다렸어요..ㅠ
외국인 손님들이랑 친해져서 수다떨고 기다리니 힘들진 않았지만 다음번엔 오픈런 하려고요ㅎㅎ
한국분들 스페셜에 김치 부타 하나 시키시면 여행 중 김치 땡기는 일이 줄어듭니다ㅎㅎ 짱맛있어요!!
오픈런 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협소하고 좌석이 많지 않아 먹고 나올때 보니 줄이 아주 길었고, 회전율은 좋지 않습니다. 서둘러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좋고 직원분 모두 친절하십니다. 다찌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좌식입니다. 바로 가게 바깥쪽에 예쁜 작은 강이 있습니다.
오코노모야키 진짜 맛있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웨이팅줄이 너무 길 정도입니다.
오픈은 오후 17시입니다. 미리 줄서시길 추천드려요.
안쪽에 자리는 분위기 끝장입니다.
8월 1일 화요일에 방문했어요 ㅎ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저는 맛있어서 진짜 잘 먹고 왔어요!!
그리고 주인분께서 넘 귀여우셔서 사진도 한장 찍어드리고 왔답니다
다음에도 갈 일이 생긴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교토 갈때마다 꼭 가는 오코노미야키 맛집입니다. 교토에서 처음 간 오코노미야끼 집이고, 위치가 접근성이 좋아서 항상 가게 되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한두명이 가면 다찌쪽으로, 3명 정도면 테이블석으로 자리를 줬어요. 영업시작하고 바로 가면 기다리지 않았어요. 항상 먹고 나오면 대기줄이 있었어요. 저녁이면 주변 분위기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372 Kiyomot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4, 일본•
cheap
뷔페 식당
도시락 공급업체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미야코야사이 카모 카라스마는 일본식 채소에 중점을 둔 교토의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뷔페에서는 지역에서 조달한 채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고 지역 농민을 지원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또한 교토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즐기는 전통적인 비유식 채식 요리인 오반자이에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일본 가정식 뷔페입니다.
음식들이 다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SeungHwan Y — Google review
디너를 이용했습니다 저녁 먹기에는 가치보다는 가성비가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명확한 무언가 있네요 일반 뷔페식과 다르게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해서 먹을수 있게 선택권을 주는 메뉴기획이네요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기 편했음.
주류포함 식사를 선택 했는데 조그마한 칵테일 바가 있었고 니혼쥬, 소츄, 한국소주, 생맥주, 와인, 위스키, 몇가지 종류의 리큐르 가 있어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있어서 좋았음 만족스러운 식사 였다.
컨셉 자체는 자연주의 부페 듯 합니다만, 빈약한 메뉴로 인해 어정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료 제외 디너가격이 1,370엔
농장에서 재배한 채소로 샐러드와 음식을 만들었는데, 고구마나 무, 기타 채소를 이용해서 만드는 샐러드는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라멘이라던가 우동은 뭔가 전체 음식에 어울리지 않는 듯하며 오뎅 역시 마찬가지
사진의 미소시루 대신 크림스프가 있었으며 나머지 반찬들은 뭔가 어정쩡합니다
케챱이 들어간 돼지고기 요리라던가 뒤죽박죽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한두가지는 있을꺼라 생각한 츠케모노는 전혀 없습니다
채식주의자라면 괜찮을만한하지만, 평범한 일식 디너를 기대한 관광객이라면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차라리 니시키 시장내의 오반자이 부페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반자이”는 교토의 일반 가정에서 먹는 일상적인 반찬을 말합니다. 사실 오반자이 요리란 이런 것이라고 정식으로 정해져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교토산 야채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소재 자체의 맛을 살려서 조리한 것 전부를 교토의 사람들은 “오반자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그런 오반자이를 여행중에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싶은 오반자이의 가게가 「미야코야사이 카모」입니다. 이 가게는 엄선된 교토산 야채로 만든 음식을 뷔페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의 식재료로 만들어진 오반자이 뿐만 아니라, 야채가 듬뿍 든 스프나 스무디 등도 있으므로, 여행지에서 야채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꼭 먹어 보세요.
아침에는 무려 500엔의 원코인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검소한 생활을 신조로 하는 교토사람들 특유의 평소 식사를 꼭 들여다봅시다!
교토 오반자이 부페가 제공되는 식당이다. 가격정도의 음식이 제공된다. 큰 기대는 말자. 큰 기대는 더 비싼 식당에서 하자.
음식이 없는 9시쯤 가면 채우지도 않고 엉망임 비추
채소가 신선했어요. 친절한 직원분 감사합니다
일본, 〒600-8095 Kyoto, Shimogyo Ward, Ogisakayacho, 274, 東洞院東入る 扇酒屋町276•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교토에 위치한 프레마르쉐 젤라테리아는 비건 젤라토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이 가게는 최고급의 유기농 재료로 만든 15가지 이상의 크리미하고 맛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과일 소르베 외에도, 이 가게는 놀랍도록 풍부하고 완전히 무유제품인 비유제품 젤라토를 제공합니다.
로마 피렌체 젤라또에 견주거나 그 이상인 곳.
특히 재료 본연의 맛을 아주 깊게 잘 표현함.
피스타치오, 초코, 딸기크림 강력 추천
전민구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시장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먹었는데 훌륭합니다😋 달콤한 휴식에 딱이에요. 강추요! 젤라또 맛집이에요. 꼭 드세요.
가격은 좀 있지만 진짜 부드러웠어요 맛도 너무 좋고요 직원 분들도 되게 친절하시네요 잘 먹고 갑니다 맛 1개 무료로 맛볼 수 있으니 궁금한 맛 있으면 먹어보고 골라도 돼요
교토에서 best라 해서 방문하였는데, 너무 맛있어요 :)
이탈리아 분위기도 많이나고, 식료품도 많이 팔아서 재밌어요. 찾아올만한 맛집이에요.
처음 방문인데 점원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젤라토를 먹었다. 초콜릿은 진하고 맛은 확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 입에 넣은 순간에 퍼지는 깊은 단맛과 매끄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파인애플은 조금 미묘하게 느꼈습니다만, 과일인것 같은 상쾌함은 있어 맛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소재의 장점이 제대로 나와 있고,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전해지는 젤라토였습니다. 다음 번에는 또 다른 맛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
설마, 이런 곳에서, 젤라토를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놀랐습니다만, 또 여기의 상가로 돌아오는 이유도 되었습니다!
(원문)
ジェラートを食べました。チョコは濃厚で風味はしっかりしてい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口に入れた瞬間に広がる深い甘さとなめらかな食感が印象的でした。一方でパイナップルは少し微妙に感じましたが、フルーツらしい爽やかさはあって味自体は悪くありません。全体的には素材の良さがしっかり出ていて、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が伝わるジェラートでした。次回はまた別のフレイバーも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まさか、こんなところで、ジェラートに出会え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ので、とても驚きましたが、またここの商店街に戻ってくる理由にも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우편 주문으로 건강 식품과 건강 용품을 구입하고있는 프레마 씨의 젤라테리아에 방해했습니다.
세계 대회에서도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어, 고집 뽑힌 젤라토는 맛도 품질도 틀림없네요.
2 맛의 컵.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 너무 고민한 말, 우지 말차 & 유기농 녹차와, 시실리안 피스타치오로 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미야코 섬에서라면 좀처럼 오지 않는 것과, 이번 시간의 사정으로 이쪽의 점포만이었습니다만, 또 다음에 올 수 있을 때에는 다른 맛이나 플레마씨의 다른 점포도 여러가지 둘러보고 싶습니다.
항상 멋진 상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いつも通販で健康食品や健康グッズを購入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プレマさんのジェラテリアにお邪魔しました。
世界大会でも数々の賞を受賞されていて、こだわり抜かれたジェラートはお味も品質も間違いないですね。
2フレーバーのカップ。食べてみたいものが沢山あり過ぎる中で悩んだ末、宇治抹茶＆オーガニック緑茶と、シシリアンピスタチオにしました。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宮古島からだと中々来れないのと、今回時間の都合でこちらの店舗だけでしたが、また次回来れる時には他のフレーバーやプレマさんの他の店舗も色々巡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いつも素敵な商品をお届け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자마자 매표기에서 컵인지 콘인지 싱글인지 더블인지를 선택해 돈을 지불한다. 현금, 클레카,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 후 점원에게 맛을 전하는 시스템.
종류가 많고 드문 맛도 있어 고민한다.
사이트에서 맛을 확인하고 나서 가면 부드럽게. 비건 대응도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맛이 아직 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
(원문)
入ってすぐの券売機でカップかコーンかシングルかダブルかを選びお金を払う。現金、クレカ、スマホ決済出来ます。
その後店員さんにフレーバーを伝えるシステム。
種類が多く珍しい味もあり悩む。
サイトでフレーバーを確認してから行くとスムーズ。ヴィーガン対応もあり。気になる味がまだまだあるので
また行きたい。
1F, 308 Ontomocho, Nakagyo Ward, Kyoto, 604-8331, 일본•
affordable
유기농 음식점
햄버거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프레마르쉐 얼터너티브 다이너는 교토의 니조 성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유기농 채소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피자, 햄버거,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일부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비네그레트 샐러드, 절인 채소, 카레 후무스, 디톡스 샷이 포함된 가볍고 상쾌한 점심 세트를 제공합니다.
이 식당은 비건, 베지테리언 식사가 중심이지만 고기를 이용한 훌륭한 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육즙이 예술입니다.
Tae K — Google review
에피타이저부터 기대를 잔뜩 하게 만드는 맛이예요. 버거 선택지가 너무 다양해서 맘에 들어요. 종류별로 다 먹고싶네요.
버거 양도 엄청나서 정말 든든하게 한끼 가능해요!!
맛있는데 건강한 재료!!👍🏼👍🏼
비건 음식점의 탈을 쓴 버거 맛집 ... 이라고 하면 사장님이 서운해하실라나🤣
소고기 버거 패티가 미쳤음 육즙터지고 감칠맛이 와우
그리고 감튀+커리후무스 조합이 사기입니다 맥주도둑임
오랜만의 일본 여행 첫번째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지도 보다가 별점이 높아서 와 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아직 비건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버거를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 밥을 먹고 싶어 아보카도 토마토 라이스볼을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좋은 재료를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배부르고 맛도 좋았습니다.
마르게리따 로마 피자
아보카도 햄버거
재패니즈 버거 먹음.
버거는 2천앤으로 좀 비싼 편.
세트메뉴로 나온 감자튀김 찍어먹는 소스가 독특하고 맛남.
햄버거는 육즙이 뚝뚝 떨어진다길래 기대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맛있었음.
햄버거 빵이 개인적으로 맛있었음.
마르게리따 피자는 평범한 듯 기본에 충실해서 맛 괜찮으나 약간 수분이 없어서인지 좀 없어보이는 비쥬얼임.
주문은 큐알코드를 찍어서 싸이트에서 하는 터라 일본어를 못 해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음.
5시에서 6시반까지인가,, 해피아워로 모듬 음료 500앤에 먹을 수 있음.
1층은 다른 가게인지 저녁시간에 갔을 때는 닫혀있었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팔았음.
시장 안에 위치해있는 가게였음.
햄버거 맛있는데 가격은 비싼편이네요
유기농이라 그렇겠지요!!
일식 말고 다른 음식 땡길때 추천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까지! 저희 일행은 다양한 메뉴를 맛봤는데, 골든 버거는 제가 먹어본 알레르겐 프리 버거 중 최고였고,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고, 수제 진저에일은 상큼하고 매콤했어요! 마지막에는 세 가지 디저트를 모두 맛봤는데, 치즈케이크는 가볍고 크리미했고, 초콜릿 케이크는 진하고 풍부했지만, 티라미수가 단연 최고였어요. 이렇게 가볍고 커스터드 향이 풍부하며 풍미가 좋은 비건 티라미수는 처음 먹어봤어요! 제 이탈리아 마음은 정말 행복해요.
프리마르셰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놓칠 수 없는 레스토랑이에요. 새로운 맛의 조합을 좋아하고, 전반적으로 음식의 질이 좋아요~
(원문)
Truly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with fabulous service and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Our party tried a wide array of offerings: the golden burger was perhaps the best allergen-free burger I’ve ever had, the fries were delightful, and the homemade ginger ale was stirringly fresh and spicy! At the end we tried all three desserts: the cheesecake was light and creamy, the chocolate cake rich and dense, but the tiramisu was the star of the show. Never before have I tried such a light, custardy, and well-flavored vegan tiramisu before! My Italian heart is very happy.
Overall, Premarché is a can’t-miss dining experience for anyone with allergies, a taste for bold new flavor combinations, and quality food in genera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우연히 발견해서 정말 기뻤어요. 대부분 유기농에 비건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드래곤 버거에 들어갈 메이타케 버섯이 없어서 킹 오브 트로피컬 아일랜드 템페 버거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템페 중 단연 최고였어요. 매장에서 사 온 템페와는 달리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고, 겉은 바삭했어요. 주문할 때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어요. 모든 메뉴에는 애피타이저 샐러드와 작은 후무스 한 스쿱, 그리고 새콤하면서도 상큼한 우베 플럼 음료가 함께 제공돼요.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다른 메뉴들과 마찬가지로 독특하고 맛있었고, 제가 먹어본 어떤 치즈케이크와도 비교할 수 없었어요. 특히 직원분들께 감사했어요. 레스토랑은 2층에 있는데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문이 닫혀 있던 아래층 카카오레이트 랩에서 서빙을 해줬거든요. 저는 교토 특유의 풍미가 음식에 녹아들어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I was so happy to stumble upon this place. Mostly organic, mostly vegan, completely delicious. They were out of maitake mushrooms for the Dragon Burger, so I got the King of Tropical Islands tempeh burger. Literally the best tempeh I’ve ever eaten. Unlike tempeh I’ve purchased in the store, this was soft and flavorful and prepared with a crispy batter on the outside. When you place your order, you can choose to include a drink and dessert. Every meal comes with an appetizer salad and small scoop of hummus as well as an ube plum drink that was tart and refreshing. For dessert I got the cheesecake, which like the rest of my meal, tasted uniquely delicious and unlike any cheesecake I’ve ever had. I was especially grateful to the staff because the restaurant is on the second floor, but there isn’t an elevator for people in wheelchairs to get up there, so they served me downstairs in the Cacaolate Lab which was closed. I love the fusion of flavors that offered a unique Kyoto spin to the food, making it all burst with deliciousness I couldn’t have gotten anywhere else.
2F, 672 Hashinishicho, Nakagyo Ward, Kyoto, 604-833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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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goya
affordable
일본 지역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고야는 은각사 근처에 위치한 인기 있는 오키나와 테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야(쓴 멜론), 계란, 돼지고기, 가츠오부시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맛있고 건강한 오키나와 요리를 제공합니다. 밥, 미소국, 작은 해조류 샐러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멋진 음악과 편안한 좌석이 있습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참깨 알레르기와 같은 식이 제한을 수용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먹고 싶은 바다 포도 덮밥 세트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오키나와 소바를 받았지만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은 바다 포도로 결정했습니다.
교토에서 오키나와를 맛볼 수 있는 점내도 오키나와 분위기
오너씨 부부의 접객도 정중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食べたかった海ぶどう丼セット
凄く美味しかった
以前にも沖縄そば頂いたけど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
次は海ぶどうと決めてました
京都で沖縄を味わえ店内も沖縄ムード
オーナーさんご夫婦の接客も丁寧
大変満足です
中山ひな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층에도 객석이 있다고 모르고, 너무 비어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2층에 안내되어 몇 세트나 식사되고 있었습니다. 아시안 테이스트의 점내에서, 이국감을 맛볼 수 있는 오키나와 요리의 가게입니다.
특히 메뉴의 처음에 나온 두부가 엉망이 되어 있어 신감각으로 좋았습니다. 모즈쿠의 튀김 등, 본 적 없는 요리도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한번은 신경이 쓰이는 것을 모두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갑니다!
(원문)
2階にも客席があると知らず、とても空いてるなと思って入ると、2階に案内され何組も食事されていました。アジアンテイストの店内で、異国感が味わえる沖縄料理のお店です。
特にメニューの最初に出てきた豆腐がめちゃくちゃもっちりしていて新感覚でうまかったです。もずくの天ぷらなど、見たことない料理もあって非常に楽しかったです。一回では気になるものを全て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여기에 들러 계절 요리와 점심 세트를 먹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요리는 매우 흥미롭고 맛있습니다. 이제는 오키나와 음식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이 장소를 꼭 추천합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for lunch and tried their seasonal dishes and lunch sets, so good! The dishes are very interesting and delicious and now I can say that I tried the Okinawa food. The owners are very nice and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에 방문.교토에 있으면서 오키나와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있어 편안한 장소입니다.
(원문)
2024年5月に訪問。京都にいながら沖縄の雰囲気を味わえる素敵なお店です。店先に「昼から飲んでもいいお店」と掲げられていたので、昼からビールをいただきました。開放感があってリラックスでき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새롭고 맛있는 맛의 향연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대부분의 메뉴는 채식이나 비건 버전으로도 변경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친절한 사장님들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super delicious, and you will experience an explosion of new and tasty flavors. Most of their menus can be changed to vegetarian or even vegan versions. The restaurant has a very nice atmosphere with a beautiful interior design and very friendly owners. I can on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주의자라면 여기에 오지 마세요
고기를 요리하고 맥주를 파는 등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밥과 야채가 일종의 쇼진요리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사진에 속았습니다. 저는 비건이어서 타코 샐러드를 먹어봤는데 정말 불쾌하고 영감도 없었어요. 대부분의 요리는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 채식으로 주문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로 양파로 구성된 매우 기름진 전채 요리입니다.
여기서 먹고 나면 다음날까지 몸이 아팠어요. 바나나 케이크 디저트는 마치 1년 동안 보관해 온 것처럼 느껴졌고 마치 바위 같았고 바나나가 포크의 압력에도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나는 매우 실망했고 내가 지불한 대가에 비해 모욕이 더해졌습니다. 직원들은 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의심할 바 없이 나의 비건 요리는 수많은 고기 요리를 준비하면서 기름이 범벅된 표면에서 준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식사를 하고 나니 정말 속이 쓰렸습니다.
나는 식당을 쓰레기로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채식주의자나 채식주의자가 여기에 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한 옵션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더 많은 고객을 이 가게로 유도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그들이 존경할만한 일을 해야 하고 실제로 완전 채식 요리에 열정을 가진 요리사를 찾을 때까지 메뉴에서 완전 채식/채식 옵션을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F YOU ARE VEGAN OR VEGETARIAN DO NOT COME HERE
Maybe stick to what you do best which is cooking meat, and selling beer. I was deceived by photos showing me what looked like healthy rice and vegetables a sort of scaled down version of Shojin Ryori. I’m vegan so I tried the Taco salad which was really unpleasant and uninspired. Much of the dish was difficult to eat. I made the mistake of ordering everything vegan that they had. Some very oily appetizers one mostly composed of onions.
My body felt horrible after eating here even until the next day. The dessert a banana cake felt like it had been store for year it was like a rock and had no thought put in it the banana wouldn’t even break under the pressure of a fork. At the end of it I felt super disappointed and for the price I paid it was an added insult. The staff even seemed ashamed of what they were serving me. No doubt my vegan dishes could possibly been prepared on surfaces ridden with oils from preparing so many meat dishes. But I really felt sick after this meal.
I’m not one to trash establishments but I don’t want other vegans or vegetarians coming here they put no thought into the options for us and it’s clear they just want to drive more customers to this shop. I think they should do the respectable thing and take vegan/veg options off of their menu until you get a chef who’s actually passionate about vegan cooking.
(Google 번역 제공) 수제 고야 콜라가 드물고 맛있었습니다.
교토에서 오키나와 요리와 오리온 맥주를 마실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사람은 빠질까.
(생맥주는 오리온이 아님)
고야와 생맥주가 맞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억제해 두고 손해는 없는 가게.
적당히 외국인이 있기 때문에 오키나와 분위기도 개미.
맛은 남국풍이므로 조금 진한 눈, 이 근처는 마음에 드는 걸까?
여자 우케도 좋게, 베지 푸드 좋아하는 사람의 접대에도 좋을지도.
흑돼지 맛있지만.
(원문)
手作りゴーヤコーラが珍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京都で沖縄料理とオリオンビールが飲めるので好きな人はハマるかな。
（生ビールはオリオンではない）
ゴーヤと生ビールが合うのを知ってる人は抑えておいて損はないお店。
適度に外国人が居るので沖縄ムードもアリ。
味は南国風なので少し濃い目、この辺りは好み分かれるかな？
女子ウケも良さげ、ベジフード好きな人の接待にも良いかも。
黒豚美味い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고야찬푸루 정말 맛있었어요.
이곳의 분위기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기분이 들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had a really delicious Goyachanpuru.
I so like the vibe and atmosphere at this place, makes you feel relaxed and at ease.
The staff where friendly and gave good servi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for sure will come back.
114-6 Jodoji Nishidacho, Sakyo Ward, Kyoto, 606-8417, 일본•
expensive
교토식 일식 음식점
이즈센 - 다이지인 가게는 대덕사 정원 내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nested bowls에 제공되는 복잡한 형태의 선불교 비건 요리인 쇼진 테파츠 요리를 제공합니다. 밀 글루텐과 두부 스키밍을 전문으로 하는 이즈센은 다다미 방이나 사원 정원 한가운데에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먹어본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입니다. 요리가 재료의 자연스러운 맛을 이끌어 내기 때문에 음식은 놀랍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으니 웹사이트에서 주소를 찾아보세요. 다이지인 지점은 사찰 정문을 검색해 지도에서 다이지인을 찾거나 근처 직원에게 물어보면 구글 지도가 길을 잘못 안내하고 있으니 의존하지 마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모두 나에게 영어로 요리를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찰 단지는 주요 관광 명소와는 떨어져 있어 산책하며 평온함을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Japan. Food is amazing as the cooking brings out natural flavors of the ingredients. When I visited, it was not crowded so I could enjoy the meal peacefully. They have several branches in the city so look for the address in their website. For the Daijiin branch, search the main entrance to the temple and find Daijiin on the map or ask some nearby staff, the Google map shows the wrong way so don't rely on it. Staff were friendly and hospitable, they all tried to explain the dish in English to me. The temple complex is a nice area to stroll around and appreciate the serenity as this place is away from major tourist attractions.
Thu P — Google review
처음에 안쪽의 3인자리에 안내되어 창가석에 앉아도되겠냐고 양해를 구했는데, 나이드신 어른신께서 흔쾌히 승낙하셔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젊은 여종업원이 갑자기 자기를 따라오라며 문간의 3인석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러며 거기는 4인 좌석이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갈 무렵 혼자온 서양남자에게 그자리를 주었습니다. 외국인으로 차별받은 느낌이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방문자에게 요리에 관한 영문설명의 메세지라도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요리에 비해 서비스가 모자란점이 아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시내의 관광지 안에서는 조금 떨어진 에리어에서 평일이었다고 하는 것도 있어 매우 조용하고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사진으로 보고 볼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정진 요리이므로 의외로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절의 경내에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조금 걷습니다만 그만큼 매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같은 방 주위가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원문)
京都市内の観光地の中では少し離れたエリアで平日だったと言うのもありとても静か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
お料理は写真で見てボリュームがあるなと思ってましたが精進料理なので案外食べられる量でした。全てのお料理が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寺の境内にあるので入口から少し歩きますがその分とても良い雰囲気でした。我々が来訪した日は同じ部屋の周りはほぼ外国の方々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절이 많이 있는 가운데 조용히 서있는,
정진 요리를 받을 수 있는 가게,
이즈센이라는 음식점.
부드러운 맛으로,
생선이나 고기가 없어도 조리 방법의 여러가지 궁리로 이렇게도 만족할 수 있다고 대단하다.
vegan으로서도 인기 모이고 있는 요즈음.
해외 고객이 많고,
역시 필요가 있을까라고! 🌏
소재의 맛과
계절을 느끼는 외형의 색채도 멋졌습니다 🌈
✼••┈┈┈┈••✼••┈┈┈┈••✼
■ 영업 시간
11:00 - 16:00
■ 정기 휴일
연말 며칠
■ 주소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 시바노 다이토쿠지마치 4 오지인내
■ 교통 수단
시 버스 206 계통으로 다이토쿠지 앞 하차 도보 5분
기타오지역에서 1,308 m
(원문)
🍵
お寺がたくさんある中にひっそりと佇む、
精進料理をいただけるお店、
泉仙(いずせん)という飲食店。
優しいお味で、
魚やお肉がなくても調理方法のいろんな工夫でこんなにも満足できるってすごい。
veganとしても人気集めている昨今。
海外のお客様が多く、
やっぱりニーズあるのだろうなと！🌏
素材の美味しさや、
季節を感じる見た目の彩りも素敵でした🌈
✼••┈┈┈┈••✼••┈┈┈┈••✼
■ 営業時間
11:00 - 16:00
■ 定休日
年末の数日間
■ 住所
京都府京都市北区柴野大徳寺町4 大慈院内
■ 交通手段
市バス ２０６系統で大徳寺前下車 徒歩5分
北大路駅から1,308m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정진 요리!
이것은 기쁘다!
품수 풍부하고 맛도 좋다!
무엇보다 가게의 장소와 경관이 최고.
(원문)
立派な精進料理！
これは嬉しい！
品数豊富だし、味も良き！
何よりお店の場所と景観が最高。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특별한 곳이에요. 특별한 메뉴도 있고요.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여기서 식사하면 음식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채롭고 맛있어요. 일본식 식사는 잘 못하지만, 요청하면 친절하게 의자를 가져다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벌써 세 번이나 왔어요! 한 번은 혼자, 한 번은 어머니, 조카와 함께 일본에 왔을 때, 그리고 지난달 남편이 처음 방문했을 때 함께 갔는데,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음식 종류도 정말 많은데, 대식가가 아니라면 작은 메뉴판에도 음식이 잔뜩 있을 거예요.
세 번이나 왔지만, 매번 뒷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슬쩍 들어갔어요. 구글 지도가 자꾸 잘못된 위치로 안내해서, 제대로 된 위치를 찾는 게 정말 어려워요. 네 번째 방문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요령은 정문(다이토쿠지 소몬)을 통해 다이토쿠지 경내에 들어가서 서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가, 길이 남쪽으로 꺾이면 표지판이 보일 때까지 계속 따라가는 거예요. 가게에서 나올 때는 반대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꽤 자신 있어요.
(원문)
This is a special place, with a special menu. I'm not vegetarian, but I don't miss anything when dining here, the food is so varied and delicious. I'm not a good sitter in the Japanese style, but they invariably bring a chair good-naturedly to me when asked, so I can enjoy my meal comfortably. I've been three times now! Once by myself, once when visiting Japan with my mother and nephew, and once last month with my husband on his first visit, so apparently I do think it's a must-try experience. There is a lot of food: unless you are a champion eater, the smaller menu is probably heaps.
Despite being here three times, I've entered via the back gate and snuck through to the front door each time. Google Maps keeps dropping me off in the wrong location, and I despair of finding the correct approach. I suspect on my fourth trip I will do okay: the trick is to enter the Daitoku-ji complex through the Main gate (Daitoku-ji Somon), and follow the path west, and when it turns to the south keep following it, until eventually you see signs. When we exited the shop we did it in reverse, so I'm pretty confident.
(Google 번역 제공) 다이토쿠지 절의 막다른 골목에 있는 레스토랑.
우리는 우연히 그곳에 도착했고 환경에 반해 점심을 먹으러 머물렀습니다!
메뉴에는 명확하지 않은 4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괜찮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요리를 가져왔는데, 모두 미학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너무 비싸요 개당 4만원..
(원문)
Ristorante in un vicolo cieco zona tempio Daitoku-ji.
Ci siamo arrivati per caso e ci siamo innamorati dell’ambiente, motivo per il quale siamo rimasti per il pranzo!
Il menù era a scelta fra 4 diversi possibilità non chiarissime, abbiamo mangiato senza ben sapere cosa stessimo mangiando. Non tutto è stato di nostro gusto ma ci sta. Ci hanno portato un sacco di portate, tutte esteticamente stupende!
Molto caro ahimè, 4k ¥ a testa.
(Google 번역 제공) 대덕사 안에 있는 정진 요리점. 채식 채식 지원의 귀중한 가게. 정진 요리라고 하면 얇고 맛있는 이미지가 없었지만, 이곳의 가게는 양념이 진한 면이면서, 소재의 맛을 끌어내고 있어 교토 요리의 담백함도 있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나오는 제품은 모두 맛있고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정진 요리의 훌륭함을 알고 있습니다. 점원의 두근거린 발소리와, 요리를 돈과 둔 점만은 개량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大徳寺内にある精進料理屋。ビーガン・ベジタリアン対応の貴重な店。精進料理というと薄味で美味しいイメージが無かったが、ここの店は味付けが濃いめでありながら、素材の味を引き出していて京料理のあっさり感もあり、十分満足できる。出てくる品は全て美味しく、毎日でも食べられそう。精進料理の素晴らしさを知る。店員のドタバタした足音と、料理をドンと置く点だけは改良して欲しい。
大慈院内, ４-４-4 Murasakino Daitokujicho, Kita Ward, Kyoto, 603-8231, 일본•
affordable
건강식품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비건 채식 레스토랑
Pettirosso Kyoto는 교토에 위치한 아늑한 카페로, 다양한 세계 채식 요리와 현지에서 조달한 제과를 제공합니다. 일본 셰프와 그녀의 이탈리아 남편이 운영하는 이 작은 공간은 현대적인 이자카야 분위기를 풍기며, 테이블은 단 4개만 있습니다. 메뉴는 포카치아와 리몬첼로, 사케와 사시미와 같은 문화의 융합을 반영합니다. 이 건강식 레스토랑은 일본과 이탈리아 요리의 혼합을 제공하며, 비건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의 고유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곳, 사랑에 빠져버렸다!
남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거 지역의 골목에있는 채식 레스토랑.
오늘은 파스타 세트를 주문.이것이 또 맛있고, 디저트도 절대로 맛있을 것!
모든 요리가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먹으면서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住宅街の路地にあるベジタリアンレストラン。
今日はパスタセットをオーダー。これがまた美味しくて、デザートも絶対に美味しいはず！と気になって、後からデザートとコーヒーも追加。
全てのお料理が丁寧に作られていて、食べながら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창의적이었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멋진 커플의 열정이 일과 요리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원문)
Absolute delight; food was fresh, creative and delicious beyond belief. Lovely couple running the restaurant whose passion shows in their work and cooking.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저는 거의 추천하는 게 없지만, 여기는 예외예요. 보타니치니에 있을 때, 밥을 먹기로 하고 구글에서 근처 카페들을 뒤지다가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어요. 멋진 커플이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맛있고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디저트는 보통 불법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새로운 주, 새로운 세트가 있다고 해요. 가게는 작은데, 제가 갔을 때는 자리가 다 차 있었어요. 마지막 사진이 제가 얼마나 모든 게 마음에 들었는지 완벽하게 보여주네요. 감사합니다!
(원문)
Ребята, я крайне редко что-либо рекомендую, но тут исключение. Пока была в ботаническом, решила поесть, начала тыкать на ближайшие кафе на Гугле и нашла жемчужину. Владеет и обслуживает прекрасная пара - нереально вкусно, красиво и интересно, десерт вообще вне закона. У них новая неделя, новый сет, как я поняла. Оно небольшое, при мне было все места были заняты. Последняя фото отлично иллюстрирует то, как мне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Спасибо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vegan 이탈리안!
Mark와 아야코 씨 부부의 밝은 미소가 멋집니다. 메인을 선택하는 플레이트 런치는, 신선한 계절의 야채가 가득! 담가 바람도 멋집니다 ♬ 글루텐 프리 vegan의 스위트도 아름답고 맛있다 💓 코스파 최고! 평일에도 예약 필수입니다.
(원문)
とっても美味しいveganイタリアン！
Markとあやこさんご夫妻の明るい笑顔が素敵です。メインを選ぶプレートランチは、新鮮な季節のお野菜がいっぱい！お浸し風も素敵です♬グルテンフリーveganのスィーツも美しく美味しい💓コスパ最高！平日でも予約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쿠라마구치역에서 걸어 쵸트의 주택가 안에 있는 가게. 가모가와가 가깝습니다. 야채를 많이 사용한 건강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민가를 개조했다고 생각되는 점내는 분위기 있습니다. 정원도 깜짝 보입니다.
점심으로 채식 원 플레이트 받았습니다만, 4종의 델리는 모두 맛있고, 양도 있으므로 만족했습니다! 메뉴는 2주간에 바뀌는 것과, 하루 15식 한정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鞍馬口駅から歩いてチョットの住宅街の中にあるお店。鴨川が近いです。野菜をたくさん使った健康的な料理をいただけます。
古い民家を改装されたと思われる店内は雰囲気あります。庭もちらっと見えます。
ランチで菜食ワンプレートいただきましたが、4種のデリはどれも美味しく、量もあるので満足でした！メニューは2週間で変わるのと、一日15食限定とのこ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 후,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멋진 요리에, 오너님의 멋진 서비스♪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事前予約の上、コース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素敵な料理に、オーナーさまの素敵なサービス♪幸せ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야채를 사랑을 담아 맛있게 요리되고 있는 채식 요리점!
담아 채색이 풍부하고, 한가지 먹으면 몸도 기뻐하는 맛! 자가제 효소 드링크등의 음료나 글루텐 프리의 디저트류도, 어쨌든 어느 것을 요구해도 대박입니다.
(원문)
美味しい野菜を愛を込めて美味しく料理されている、菜食料理屋さん！
盛り付けの彩り豊かで、ひとくち食べたら体も喜ぶ美味しさ！自家製酵素ドリンクなどの飲み物やグルテンフリーのデザート類も、とにかくどれを頼んでも大当たりです。
108-95 Izumojitatemotocho, Kita Ward, Kyoto, 603-8134,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장수 요리 전문식당
고마크로 살롱은 교토에 위치한 인기 있는 비건 레스토랑으로, 카라스마 오이케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주로 참깨로 만든 요리를 특징으로 하여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메인 코스부터 음료 및 디저트까지 메뉴의 거의 모든 항목에 참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몇 가지 드레싱에 꿀이 포함된 것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비건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산책 후.
아침은 현미와 야채를 먹고 싶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 참깨 좋아하는 것도 있고, 훌쩍 입점.
기다리는 동안 참깨를 헹구십시오. 고소한 향기가 좋다.
식사는 외형도 맛있다! 모두 맛있고 소재의 맛이 살아있는 느낌.
배꼽과 참깨 라유 등 조미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만족.
(원문)
朝の散歩の後に。
朝は玄米と野菜が食べたくて。そして個人的に大のゴマ好きということもあり、フラッと入店。
待つ間にゴマをすりすり。香ばしい香りが良い。
お食事は見た目も美味しい！全て美味しくて素材の味が生きている感じ。
ねりゴマや胡麻ラー油など調味料は自由に使えます。
大満足。
キリン — Google review
분위기는 동네 작은 가게 느낌. (힙한 걸 기대하면 안됨)
야채가 많은 식사라 좋았음
가격은 비싼편 1500엔 +350엔 (드링크앤디저트)
반찬이 많아서 밥을 더 시켰는데 300엔 추가
추가로 세금도 붙어서 디저트 안먹었는데도 1980엔 나옴
반찬은 대체적으로 단 편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라멘과 카레도 있어요💚
14석 규모의 작은 식당인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가게가 일찍 문을 닫으니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로 추천합니다.
(원문)
Vegan ramen and curry are available💚
It's a small restaurant with 14 seats, we enjoyed our meal in a relaxed atmosphere. The restaurant closes early, so it's recommended for lunch or an early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점심을 먹고 비빔밥 점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비빔밥의 일본식 버전 같은 느낌이었어요. 고추장까지 초콜릿처럼 달콤해서 예상치 못했지만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함께 나온 두부국물이었어요. 진하고 풍미 가득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 포함과 미포함, 두 가지 점심 세트가 있는데, 저는 디저트 미포함 세트를 주문했는데 1,540엔이었어요. 양과 질을 고려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고 가격도 훌륭했어요. 정말 잘한 곳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had lunch here and ordered the bibimbap lunch set. It felt a bit more like a Japanese take on bibimbap — even the gochujang was on the sweeter side, almost like chocolate, which was unexpected but interesting. The real highlight, though, was the tofu soup that came with it — rich, flavorful, and absolutely delicious.
They offer two lunch set options, one with dessert and one without. I went for the set without dessert, which came to ¥1,540. Very reasonable give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 meal.
Overall, a satisfying lunch with great value. Well done to this place — I’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간다면 꼭 가보세요! 일본 세 도시 중 교토에서 처음 먹은 음식이었는데, 이번 여행 내내 가장 맛있었던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차가운 단단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참깨를 기반으로 한 비건 레스토랑인데, 메뉴는 적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빠르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곳 음식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원문)
Do not pass up your opportunity to go here if in Kyoto! This was our first meal in Kyoto out of 3 cities in Japan, and it was still probably my favorite meal of the whole trip. The cold dandan noodles are AMAZING. It is a sesame-based vegan restaurant and though the menu is small, they serve up delicious food. The service is friendly and quick and the restaurant is peaceful to dine in. I will be thinking about their food for a long time.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정말 훌륭한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세트 메뉴는 많지 않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해요! 게다가 참기름과 신선한 채소의 건강 효과까지! 이렇게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비건 음식을 찾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원문)
This is a terrific vegan place in Kyoto! A small set menu but the food is incredibly flavorful and fresh! Plus the great health benefits of sesame oil and fresh veggies… It’s incredible to find vegan food that tastes so good and is so wholesome!
(Google 번역 제공) 궁금했던 가게에 도전. 하얀 카레를 주문🤍 참깨 욕심이 가득 채워 행복하게되었습니다. 맛까지 더욱 부드럽게, 삐릿하고 힘들어도 다양한 즐길 수 있다! 세트의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물판에서는 시식도 할 수 있어, 여러가지 시험해 살 수 있습니다♪아이도 들어가기 쉬운 가게와 같이 또 와 싶어졌습니다!
(원문)
気になっていたお店に挑戦。白いカレーを注文🤍ごま欲がたっぷり満たされて幸せになりました。おいごまでさらにまろやかに、ピリッと辛くもできて色々楽しめる！セットのデザー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物販では試食もできて、色々試して買うことができます♪子どもも入りやすいお店のようでまた来た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건/세서미를 기반으로 한 작고 귀여운 레스토랑 겸 카페예요. 메뉴는 많지 않지만, 메뉴는 정말 맛있어요.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17시(오후 5시)에 문을 닫는 줄도 모르고 4시 40분쯤 들어갔는데도 서빙을 해주고, 전혀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세서미 커피 마시러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t's a Vegan/Sesame based cute little restaurant/cafe. They don't have many options but what they have on the menu is very good. All our meals were so delicious. They close at 1700 (5pm) we didn't know and walked in at 4:40 ish and they still served us and let us sit and eat in peace without feeling rushed at all. We'll be back for sesame coffee.
６７-3 Shinmeicho, Nakagyo Ward, Kyoto, 604-8207,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비건 채식 레스토랑
교토 타워의 분주한 푸드 코트에서 VEGE DELI Kanna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따뜻하고 매력적인 식당으로 두드러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키츠네 우동, 라면, 카레 밥, 카레 국수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교토 타워의 지하에 위치한 이 친절한 식당은 환영하는 분위기와 배려하는 직원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매우 가까운 교토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간판에는 VEGE DELI Kanna라고 적혀 있지 않지만 제 사진에는 이렇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점원은 중국어를 못하지만 몸짓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일본에 오는 채식주의자에게는 매우 좋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는데 재활용 장소가 매장 오른쪽에 있어요. 게다가 라면을 주문하면 물도 끓여주거든요. 라면은 좀 더 전통적인 라면일지도 모르지만 국물은 매우 짜지만 국수는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距離車站很近在京都塔地下室一樓的素食餐廳，要注意的是他的招牌寫的不是VEGE DELI Kanna而是我照片裡拍的樣子，所以我在這裡還找了一下，另外店員不會中文，但是可以用肢體語言溝通並且能用信用卡消費，店裡選擇不多但對於到日本的素食者已經很好了，另外他的餐盤要自行回收而回收處在店的右邊，我照片裡面也有拍到，另外這邊也提供飲料和酒，我自己點拉麵會有白開水可以喝，拉麵可能是比較傳統的拉麵，湯很鹹但是麵還不錯。
郭柏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푸드 코트 같은 곳에서 먹었습니다!
굉장히 상냥한 상냥한 간장과 된장의 비건 라면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좋을 것 같다. ✨
(원문)
フードコートみたいな所で食べました！
凄く優しい優しいお味の醤油と味噌のヴィーガンラーメンでした。子供には良さそう。普通の人は物足りないのかなぁと！ヴィーガンカレーラーメンが1番しっかりしたお味だったんで、男性にも良さそう✨✨
(Google 번역 제공) 건강에 배려해 가끔은 비건을이라고 생각. 된장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예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제대로 한 맛. 충분히 맛있습니다. 수줍어하면서, 스프를 마셔 갑니다.슬슬 건강에도 조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은 이런 가게에는 있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카레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원문)
健康に配慮してたまにはビーガンをと思い。味噌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予想していたよりしっかりとした味。当然ですが、普通のラーメン屋さんのようにガツンと来る感じではないですが、それでも…十分に美味しいです。野菜の甘さをあじわいながら、スープを飲んでいきます。そろそろ健康にも気をつけないとと思っていますので、たまにはこんなお店にはいる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カレーは完全にグルテンフリーらしいので、今度カレーも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비채식 노점과 함께 지하 푸드홀에 있는 채식 노점! 요리사는 비건 라면과 야채 다시 차즈케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야채 카레 우동과 현미 야채 카레에는 양파와 마늘이 들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건 라면치고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맛이 현명하기는 하지만 간단히 한입 먹기에는 꽤 괜찮고 재료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꽤 합리적입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
(원문)
A vegetarian stall in a basement food hall with other non-vegetarian stalls! The cook pointed out that the vegan ramen and vege dashi chazuke are suitable for non five pungent eaters, and that the vege curry udon and brown rice vege curry contains onion and garlic. Serving a little too underwhelming for the vegan ramen, though taste wise, it's pretty good for a quick bite and ingredients are tasty enough. Pricing is still pretty reasonable. Good place to consider going with non-vegetarian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저칼로리 지나서 국수 대성분의 옵션을 물었습니다.
「그릇에 들어갈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나눠 봅시다」라고 물어, 거기까지 받는 것은 나빴기 때문에, 그대로의 사이즈로.
맛이나 가격 등은, 뭐...
여러 종류의 야채가 들어있어 색채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채식이 아닌 친구를 데려오려고는 생각하지 않을까~~.
(역시 맛이 없다) (특히 맛에서 다시 요구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버릴 것 같기 때문에.
그렇지만, 희귀한 비건 대응 숍이므로, 근처에 있으면 다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움까지 했어요 🙏
(원문)
低カロリー過ぎたので麺大盛りのオプションを尋ねました。オプションとして設けてはいないものの、応じてくれそうな雰囲気でした。🙏
「器に入りきらなくなるので分けましょうか」と聞かれ、そこまでしていただくのは悪かったので、そのままのサイズで。写真の醤油ラーメンです。
お味や値段などは、まあまあ…。
いくつかの種類の野菜が入っていて彩りも良かったです。
でも、ベジタリアンじゃない友達を連れてこようとは思わないかな〜〜。笑
（やっぱり味気ない）（特に美味しさからまた求めようとは思わない）と言われてしまいそうなので。
でも、希少なヴィーガン対応ショップなので、近場にあったら通う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기적의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곤약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완전 비건입니다. 먹을 때 안정감이 있었어요. 맛은 밖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일반 라멘과 비슷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라멘을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원문)
I ordered miracle ramen which i think it is truly miracle. It uses konjac noodle as a filling and it is entirely vegan. It gave me safe feeling when eating it. Taste might not be similar with the normal ramen we can get easily outside, but having this making you peacefu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건물 지하에 있는 교토타워 산도 푸드홀에 위치해 있어요. 몇 가지 비건 및 글루텐 프리/알레르겐 프리 옵션이 있으며 모두 맛있습니다. 신선한 주스뿐만 아니라 하이볼, 맥주, 와인도 있습니다.
그의 집의 가장 좋은 점은 늦게까지 영업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루 종일 밖에 돌아다녀도 다른 많은 채식주의/채식 레스토랑이 문을 닫은 경우에도 여기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과 매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채식주의자인 경우 푸드 홀에 있는 다른 상점에서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located in the Kyoto Tower Sando Food Hall, which is in the basement of the building. There are a few different vegan and gluten free/allergen free options and all are delicious. They also have fresh juices, as well as highball, beer and wine.
The best part about his place is that is open late, so if you've been out exploring all day and find that many other vegan/vegetarian restaurants are closed, you can still eat here! Its super close to Kyoto Station, so it's very convenient. Plus, you can grab dessert from some of the other shops in the food hall of you are vegetarian.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요리를 먹고 싶어 방문. 가게에 전혀 사람의 기색이 없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점원이 몰래했습니다 ✨ 비건 메뉴는 모두 품절(17시)이었습니다만, 야채를 많이 먹고 싶다고 말하면 , 동물성 재료 0의 야키소바라면, 비건이야, 라고 부드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계란이나 치즈도 안돼, 제대로 확인해 주셔서, 기뻤습니다◎또 이번 비건라면 먹으러 옵니다! 입니다!
(원문)
ヴィーガン料理が食べたくて訪問。お店に全く人の気配がなく誰もいないと思ったら、店員さんがひっそりいました✨ヴィーガンメニューは全て品切れ(17時)でしたが、野菜をたくさん食べたいと伝えたら、動物性食材0の焼きそばならヴィーガンだよ、と優しく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卵やチーズもだめか、きちんと確認し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また今度ヴィーガンラーメン食べに来ます！いま割引中です！
일본, 〒600-8216 Kyoto, Shimogyo Ward, 七条下る東塩小路町 721-1 京都タワーサンド地下１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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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프리
카페
무글루텐 레스토랑
유기농 음식점
Waco Crepes는 다양한 글루텐 프리 및 비건 크레페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작은 디저트 장소로, 달콤한 맛과 짭짤한 맛의 종류가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은 항상 제공되지만, 크레페는 주말에만 제공됩니다. 일정은 직접 가게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의 하나미코지 거리에서 잠깐 거리를 걷다 보면 Waco Crepes가 있어 오후에 달콤한 욕구를 충족하기에 편리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크레페 너무 맛있어여!!! 지금까지 제가 알던 크레페랑 차원이 다릅니다! 쌀가루로 구운 크레페가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안에 토핑도 신선하고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어요!
벌써 여러번 다녀왔는데 짠게 땡길 땐 후무스에 비건치즈 할라페뇨 살사소스 추가해서 먹는데 양 많아서 점심으로 먹어도 충분해요! 비건치즈 진짜 꼭 넣어보세요. 너무너무 맛있음!!!
단게 땡길땐 라즈베리쨈에 초코랑 견과류, 비건 휘핑크림 추가해서 먹는데 사실 뭘 먹어도 다 맛있어요💓💓💓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따뜻한 분위기에 힐링돼요🥰 항상 맛있는 음식 감사해요❣️
Mini K — Google review
비건 크레페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들 넘 친절하시고 좋아용~~~🤍🤍🤍🤍🤍
작년에도 방문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방문했습니다:)
말차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제 친구도 말차음료를 맛있게 마셨습니다!
다음에 또 교토에 가게 된다면 갈 거 같습니다:)☺️☺️
글루텐프리 크레페는 처음이었어요! 한국인을 반겨주셔서 기분 좋았고, 맛있는 크레페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나나, 크림, 초콜릿 크레페 적극 강력 추천합니다 ☺️💖
와 진짜 맛있어요. 가게가 엄청 작아서 테이크 아웃했는데 와 대박입니당.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세요. 외국인분들 엄청 많아요. 비건 주문도 가능합니다.
점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 물론 크레페도 맛있음.
급하게 찾아서 가본 카페였는데 넘넘 친절하시고 크레페도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많이 달긴한데 휘핑이 올라가있는게 맛났어요 바나나 초코 휘핑크레페랑 스트로베리잼이랑 초코 크레페 두개랑 말차라떼 먹었는데 전 말차를 첨먹어본건데 (사실 안좋아함) 진심 맛있었어요.. 말차라떼 강력추천 영어로 아주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즐거운 여행되라거 젛은말도 해주심
아주 작은 크레페집이지만 일찍 교토를 오신다면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라즈베리 듬뿍 생크림 듬뿍😍
접객은 훌룡하며 카페에 테이블이 다소 부족하지만 야외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특별한 크레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교토 보통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기에 조금 특별한 크레페 집 같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355-1 1階, 6 Chome Miyagawasuji, Higashiyama Ward, Kyoto, 605-0801, 일본•
비건 채식 레스토랑
유럽식 레스토랑
무글루텐 레스토랑
음식점
러시아 셰프가 운영하는 ZIRAEL 비건 레스토랑은 맛있는 샐러드와 만두, 미소 수프와 같은 다양한 비건 및 채식 요리로 유명합니다. 수제 피클과 차도 강력히 추천됩니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만두, 환상적인 버거, 튀긴 대두 고기 접시,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골목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거의 놓쳤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작은 구멍이지만 그게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9~10명 정도만 앉을 수 있어요. 저희는 7명이라 도착했을 때 다른 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내가 먹어본 최고의 비건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만두는 맛있고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식사와 함께 나온 샐러드가 너무 푸짐했어요! 드레싱은 그냥 기름과 소금으로만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 요리의 맛의 깊이는 비현실적이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꼭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좋은 음식은 좋은 음식이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located down an alley; we almost missed it. It's a tiny hole-in-the-wall spot, but that just adds to its charm. It only seats about 9-10 people. We were lucky there was no other customer when we arrived because we were a group of 7.
Now, let's talk about the food. It was hands down some of the best vegan food I've had anywhere. The dumplings were delicious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salad that came with the meal was so filling! The dressing was simply oil and salt, but it was so good. The depth of flavor in this dish was unreal.
This place is worth checking out, even if you're not vegan. Good food is good food!
Emanu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건강한 한 끼.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와 교토 특산 분홍 무가 더해져 더 먹고 싶어질 거예요! 😍😍😍
골목길에 숨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에요. 교토에서 꼭 드셔봐야 할 비건 요리!💕
(원문)
色香味俱全健康餐
各種繽紛新鮮的蔬菜
加上京都限定粉紅蘿蔔
讓人一口接一口😍😍😍
即使隱身在巷弄裡
還是很多人慕名而來
京都不能錯過的Vegan美食💕
(Google 번역 제공) 지라엘을 찾는 건 좀 까다로울 수 있어요. 좁은 골목에 숨어 있어서 놓치기 쉽거든요. 하지만 한번 들어가면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될 거예요.
7~9개 좌석 정도밖에 안 되는 작고 아늑한 공간이라 붐비는 시간에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만두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섬세하고 풍미가 넘치며 완벽하게 구워져 있었죠. 접시에 담긴 모든 것이 예술 작품 같았어요. 너무 화려하고 신선해서 일본의 채식 음식이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야사카 신사에서 걸어가다가 지라엘을 발견했는데, 기요미즈데라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작은 간판을 잘 보세요. 놓치기 쉬운데, 좀 더 큰 간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곳은 정말 눈에 잘 띄어야 할 곳이거든요.
교토에 계시고 사랑과 창의성으로 만든 건강하고 채식/비건식 식사를 찾고 계신다면 지라엘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Finding Zirael can be a little tricky, it’s tucked away in a narrow alley and easy to miss. But trust me, once you step inside, you’re in for one of the best meals of your trip.
It’s a tiny, cozy space with about 7–9 seats, so you might have to wait a bit during peak hours, but it’s absolutely worth it. The dumplings were the best I’ve ever had, delicate,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Everything on the plate looked like a piece of art, so colorful, fresh, and it reminded me again how incredible vegetarian food in Japan can be.
I found Zirael while walking from Yasaka Shrine, and it’s just a short walk from Kiyomizu-dera. Look out for a small restaurant signboard — it’s easy to miss, and I wish they had a bigger one because this place truly deserves more visibility.
If you’re in Kyoto and looking for a wholesome, vegetarian/vegan meal made with love and creativity, Zirael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들러서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비건은 찾기 힘들지만, 잘 찾아보면 일본에서도 Zirael이 배달시켜 먹을 수 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최고였고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한 입 한 입 다 먹을 수 있었어요. 사랑과 열정으로 만들었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디저트로 만두와 초콜릿 케이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를 돋워주는 멋진 음악까지 곁들여주셨어요. 저와 파트너는 이틀 연속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두 번이나 훌륭한 식사를 해준 Zirael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Incredible spot to stop and eat for lunch or dinner! Again, while vegan is hard to come by, if you do research you can get your fill in Japan and Zirael delivered! The owner was very kind in welcoming us and created a nice atmosphere. The food was top notch and absolutely delicious, fresh and enjoyed every bite. You can tell it was made with love and passion. Highly recommend the dumplings and chocolate cake for dessert! A bonus was the epic music that set the vibes while eating. Thanking Zirael for two incredible meals as my partner and I went two days in a row for lunch and dinner!
(Google 번역 제공) 바에 앉아 그곳에서 일하는 두 명의 친절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시그니처 메뉴인 만두가 곁들여진 일본식 콥 샐러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사진 찍기에는 아주 좋았지만, 구글 지도 사진 때문에 좋은 리뷰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낮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건 실수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최고였고, 매일 점심으로 이 메뉴를 먹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만두는 정말 맛있었고 샐러드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친절한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사실, 그 최고는 바로 우리가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던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였을지도 몰라요!
(원문)
We sat at the bar and chatted with the two friendly women working there. They served us up their signature Japanese cobb salad with dumplings. Despite looking very photogenic, something about the photos on Google Maps had lowered our expectations of this place despite the great reviews...and that was a mistake. The food was FANTASTIC. Seriously it was one of the best things we ate on the trip and I could happily eat this same meal for lunch every day. The dumplings were amazing and the salad was so tasty, fresh, and delicious. The extra-friendly service was the cherry on top. Actually the cherry on top might have been the delicious chocolate cake we couldn't resist ordering!
(Google 번역 제공) 와! 지라엘의 비건 메뉴는 정말 최고예요. 덤플링과 생강볶음 간장 플래터에 빨간 밥, 샐러드, 견과류가 곁들여져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 케이크도 정말 훌륭했어요! 친절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즐거운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생일 저녁 식사도 여기서 했어요!
(원문)
Wow! The vegan offers are Zirael are simply amazing. The Dumpling and Ginger Fried Soy meal platters with Red Rice, Salad and Nuts were so fresh and tasty! And the Chocolate Cake as dessert was superb! The lovely staff are so friendly and helpful - a real delightful experience dining here! Very high recommend! And I got to celebrate my birthday dinner here!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야마 역에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아주 귀여운 식당이에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어지는 작은 골목길은 놓치지 마세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사장님들은 영어를 잘하세요. 저희는 만두와 생강 간장 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고치소사마 데시타!
(원문)
Very cute restaurant, easy to reach on foot from Higashiyama Station but don't miss the small alleyway leading there.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owners speak English. We had the dumpling plate and the ginger fried soy meat plate. Very delicious! Gochisousama deshita!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해요. 주방을 마주 보고 있는 좁은 테이블에 모두 앉아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pot for vegan food, amazing friendly staff with very good English. Great spot for social chats with other customers as you’re all seated along a narrow table facing the kitchen area. Highly recommend
313-7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
비건 채식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비건 레스토랑 F는 교토역 근처에 위치한 아늑한 식당으로, 글루텐 프리 옵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채식 및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소박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셰프들의 창의성은 그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메뉴에 잘 드러납니다. 건강을 고려한 식사를 지향하는 이 레스토랑은 모든 요리에 신중하게 선택된 재료와 수제 조미료를 사용하지만, 파스타 요리는 제외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1박 2일 교토 여행의 저녁 코스는 에페님이 결정했습니다.
오키나와에 있으면 이탈리안의 비건 코스를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가게의 외관과 분위기가 훌륭하고 교토에 왔다고 느꼈습니다!
코스 요리는, 이번은 글루텐 프리 대응해 주셔, 최초로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 요리를 받고, 색채나 향기,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채의 플레이트는 정직 메인 요리와 착각할 정도로 훌륭한 플레이트로 치즈의 맛에 감동했습니다.
재료는 일본식이지만, 맛은 이탈리안으로 하나 하나의 전채 요리를 눈을 감고 천천히 천천히 씹으면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수프, 파스타, 메인 굴이 진짜 굴이었다!
비건이 되기 전에는 굴 싫어했는데, 비건 굴은 항상 맛있다!
양념도 최고로 맛있고, 오키나와에는없는 야채를 즐길 수있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과자까지 주셔서 대만족 시간이었습니다!
낮의 이벤트로 11품 먹어도, 끝까지 맛있게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dinner course for a one-night, two-day trip to Kyoto was decided by Mr. Effe.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I don't have the opportunity to have an Italian vegan course in Okinawa!
The appearance and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ere wonderful and made me feel like I came to Kyoto!
The course meal was gluten-free this time, and I was able to enjoy the color, aroma and texture of my favorite corn dish first!
"To be honest, the appetizer plate was so wonderful that I could mistake it for the main dish, and I was impressed by the deliciousness of the cheese."
"The ingredients were Korean, but the taste was Italian, and I enjoyed each appetizer dish while slowly biting it slowly and slowly!"
Soup, pasta, and the main oyster were real oysters!!!
I hated oysters before I became vegan, but vegan oysters are always delicious!
The seasoning is also extremely delicious, and the joy and gratitude of having vegetables that are not in Okinawa!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sweets!
Even if I ate 11 dishes at the lunch event, I was able to be impressed with the delicious food until the end!
Thank you!
(원문)
1泊2日京都旅行のディナーコースは、エッフェ様に決めていました。
沖縄にいるとイタリアンのヴィーガンコースをいただく機会がないので、楽しみでした！
お店の外観や雰囲気が素晴らしくて、京都に来たなぁと感じさせてくれました!
コース料理は、今回はグルテンフリー対応いただき、最初に私が大好きなとうもろこし料理をいただき、彩りや香り、食感を堪能できました！
前菜のプレートは、正直メイン料理と勘違いするほど素晴らしいプレートで、チーズの美味しさに感動いたしました。
食材は和なのに、味はイタリアンで1つ1つの前菜料理を目をつむりゆっくりゆっくり噛みしめ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スープ、パスタ、メインの牡蠣が本物の牡蠣でした！！！
ヴィーガンになる前は牡蠣大嫌いだったのに、ヴィーガン牡蠣はいつも美味しい！
味付けも最高に美味しいですし、沖縄にはない野菜をいただける喜びと感謝！
そして、スイーツまでいただき大満足な時間でした！
昼のイベントで11品食べても、最後まで美味しく感動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e dinner course for a one-night, two-day trip to Kyoto was decided by Mr. Effe.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I don't have the opportunity to have an Italian vegan course in Okinawa!
The appearance and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were wonderful and made me feel like I came to Kyoto!
The course meal was gluten-free this time, and I was able to enjoy the color, aroma and texture of my favorite corn dish first!
"To be honest, the appetizer plate was so wonderful that I could mistake it for the main dish, and I was impressed by the deliciousness of the cheese."
"The ingredients were Japanese, but the taste was Italian, and I enjoyed each appetizer dish while slowly biting it slowly and slowly!"
Soup, pasta, and the main oyster were real oysters!!!
I hated oysters before I became vegan, but vegan oysters are always delicious!
The seasoning is also extremely delicious, and the joy and gratitude of having vegetables that are not in Okinawa!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sweets!
Even if I ate 11 dishes at the lunch event, I was able to be impressed with the delicious food until the end!
Thank you!
フッキ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거리에 위치한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제가 먹어본 비건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품질이 좋았으며, 강렬하고 풍부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제공되는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원문)
Location molto carina in una via caratteristica.
Proprietari molto gentili e disponibili.
Tra i migliori pasti vegani che abbia mai fatto, tutto ottimo e di qualità con sapori forti e decisi al punto giusto.
Prezzi onesti perfettamente coerenti con l'offer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비건 음식! 수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맛있고 편안했습니다. 메인 코스와 반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둘 다 매우 좋았습니다. 훌륭한 식물성 요리를 찾는 분들에게 Vegan F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vegan food! The soup was truly delicious – so flavorful and comforting. I also really enjoyed the main course and the side dish; both were very good. Highly recommend Vegan F for anyone looking for excellent plant-based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예약만 했는데, 셰프 추천 메뉴 두 개를 예약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총 여섯 접시를 받았는데,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는 아주 합리적이고, 솔직히 저렴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호스트 겸 웨이트리스는 저희가 음식을 다 먹고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는 모습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어요. 일본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ervation only and we booked for two of the Chef's Choice meals - it was wonderful. In total we received 6 plates -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price was very fair and honestly cheap by American standards, considering what we got. The service was great - the host/waitress was watching us like a hawk to see when we were done with our food and ready for the next round. It was definitely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Japan and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은 비건 중 가장 맛있었어요!
다이닝 메뉴는 셰프 스페셜과 셰프 스페셜 라이트, 두 가지뿐이었어요. 저희는 5코스 스페셜을 주문했는데, 다섯 가지 모두 정말 맛있고 훌륭했어요! 👍🏻👍🏻
(원문)
Our most delicious vegan experience in Japan so far!
Only two diner options: Chef’s special and Chef’s special light. We had the 5 course special and all 5 were very tasteful and gorgeous!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메뉴는 3 종류로 모두 ¥ 2000이었습니다. 원 플레이트 세트와 유기농 커피를 받았습니다.
병아리 콩과 렌즈콩의 햄버거와 부채 6종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특히 부채의 키쉬가 제일의 마음에 드셨습니다.
(원문)
ランチメニューは3種類で全て¥2000でした。ワンプレートセットとオーガニックコーヒーを頂きました。
ひよこ豆とレンズ豆のハンバーグと副菜6種も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副菜のキッシュが一番のお気に入りでした。お店の方も感じ良く京都観光ついても教え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사랑스러운 부부가 운영하는 아름다운 작은 레스토랑. 놀라운 완전 채식 음식과 매우 합리적인 가격. 가고 싶은 날 오후 5시까지 예약하세요. 현장 방문은 없습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매우 반응이 좋았습니다. 메시지를 일본어로 번역해 주세요.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5개 코스를 수강해보세요!
(원문)
Beautiful little restaurant run by a very lovely couple. Amazing vegan food and very reasonable price. Make sure you book by 5pm on the day you wish to go - there are no walk-ins. They were very responsive on instagram - just translate your message into Japanese for them.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et the 5 courses!
(Google 번역 제공) 고조 카라스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조금 들어간 조용한 모습.
점내도 차분하고 깨끗합니다. 비건 전문점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五条烏丸とは思えない少し入り込んだ静かな佇まい。
店内も落ち着いていて清潔です。ヴィーガン専門店は少しずつ増えてはきてますが、と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327-2 Kagiyacho, Shimogyo Ward, Kyoto, 600-8178, 일본•
34ha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Hale는 활기찬 니시키 시장에 위치한 전통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분주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계절별 채식 일본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건 및 페스카타리안 옵션도 있습니다. 손님들은 셰프의 선택을 보여주는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예기치 않은 요리를 시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따뜻한 환대으로 유명하여 식사하는 이들에게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바 덮밥을 먹으러 왔다!
혼자서 걸을 수있는 폭의 통로를 안쪽으로
미닫이 문을 열면 점원이 이것입니다.
거기에는 필기로 유바동과 다른 반찬이 적혀 있지만 2000엔으로 눈에 들어갔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요리는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뜨거운 유바 덮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점내 촬영 금지!요리는 OK.
팥소 유바 덮밥 백색 해파리로 녹슬지 네요.
확고한 인삼의 라페. 거칠게 삶은 것인지 불규칙하고 맛있다.푹신푹신 두부 튀김.
본고장에 가까운 맛이었다! 아까 흙에 자란 것을 샐러드 삶은 것 같은 살아있는 야채도 신선했습니다.
뜨거운 호지차가 또 향기도 좋고 맛있었다. 점원은 고맙습니다만, 여장은 계시지 않아도 감사합니다도 말하지 않고 안쪽에서 팔짱으로 내가 나가는 것을 난지의 틈새에서 보고 있었다.
요리로 손님에게 호소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자.
또한 손님을 데리고 오게 합니다.
(원문)
湯葉丼食べに来た！錦市場の店ト店の間
1人しか歩けない幅の通路を奥へ
引き戸を開けると店員がこれです。
そこには手書きで湯葉丼とほかのお惣菜が書いてあるけど2000円と目に入った。
ちょっと高いなぁと思ったけども。
料理は仕上がるまで時間がかかるが
熱々の湯葉丼が食べられるよ
店内撮影禁止！料理はOK。
餡掛け湯葉丼白きくらげでとろみでるよね。御飯はもちっと雑穀米。冷奴に塩
しっかりとした人参のラペ。粗め煮は手摘みなのか不揃いで美味しい。ふわっと豆腐揚げ。テンペの揚げ。インドネシアから帰国したとこで本物のテンペ食べてきたところだったので比べてしまったが
本場に近いおいしさだった！さっきまで土に生えてたのをサラダ煮したような生きた野菜も新鮮でした。
熱いほうじ茶がまた香りも良く美味しい。おかわりしたら、何か問題だったのだろうか？女将が店員に何か物申してたなぁ。私がお店で一人となった客。支払いを済ませ帰る時、店員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言うが、女将はいらっしゃいませ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も言わず奥で腕組みして私が出ていくのを暖簾の隙間から見てた。愛想のない女将だ。
料理でお客に訴えかけて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お客と何か揉め事でもあってトラウマなっ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し
そっとしておこう。
また客人連れてこさせてもらいます。
Reik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06/13 (Friday)Highly Recommend for this HaRe vegetarian restaurant.Very delicious .Atmosphere is very good.
맛있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이 맑음을 추천합니다.
(원문)
2025/06/13(Friday)Highly Recommend for this HaRe vegetarian restaurant.Very delicious .Atmosphere is very good.
美味しいかったです。ベジタリアンはこの晴(は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니시키 시장인데도 조용하고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원문)
Amazing restaurant. So calm despite being at nishiki market. The atmosphere is great and very nic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비건 세트 메뉴로 다양한 두부 요리와 함께 아주 좋습니다. 점심 1회 2000엔(2024년) 음식이 너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좋았고, 두부 껍질이 나에게는 너무 강렬했습니다. 휴식은 꽤 좋았습니다.
(원문)
Vegan set menu for lunch, very nice with different tofu dishes. 2000 yen per lunch (2024). Didn't loooove the food but was good, the tofu skin was a bit too intense for me... Rest was quite nice.
(Google 번역 제공) 진시장에 숨어있는 다이애고널앨리의 작은 가게는 점심으로 단 한 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며칠 동안 먹고 마셨다면 여기로 와서 배를 비울 수 있다. 스무디에는 바나나가 함께 제공되며, 주문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隱身在錦市場裡的一間斜角巷小店，中午只有一種套餐，價格來說不算便宜，但是一連幾天大吃大喝，可以來這邊清清腸胃。冰沙有香蕉，可點可不點。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이 8개 정도 있는 작은 곳. 세트 메뉴에는 여러 개의 작은 접시가 있습니다. 비건으로서 전형적인 일본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더욱 좋았습니다. 메뉴는 1인당 2,000엔입니다.
(원문)
A small place with about 8 seats. The set menu had multiple small plates. It was great to experience typical Japanese food as a vegan!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food was even better. The menu is 2000 yen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몇 달 전에 여기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주한 니시키 시장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내부가 얼마나 차분한지 놀랐습니다. 하지만 매우 평화롭고 전통적인 분위기입니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없지만, 내가 고르지 못한 것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곳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은 정말 친절했고 저는 로즈 소다를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I ate here a couple months ago and it was a really nice experience. I was amazed at how calm it was inside, only a few steps away from busy Nishiki market, but it's a very peaceful and traditional setting. There is a set menu meaning you can't choose what you want, but I thought it was fun being able to try things I might not have picked. The ladies working there were really welcoming, and I had some kind of rose soda to drink which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Google지도에서 갔는데 입구를 찾을 수 없어서 2 주었습니다 (웃음)
테이블 2개의 작은 곳이므로 상석에서 앉은 후부터 온 사람은 만석으로 거절되어 있었기 때문에 앉아 럭키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2 종류로 유바 덮밥을 받았습니다.
마치야를 사용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로 매우 좋았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대식의 나입니다만 분위기도 맛도 모두가 만족이라면 마음도 치유되어 배도 만족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Googleマップで行ったのですが入り口が見つからなくて2周しました(笑)
テーブル２つの小さいところなので相席で座り後から来た人は満席でとお断りされてたので座れてラッキーでした。
ランチのメニューは2種類で湯葉丼を頂きました。
町屋を使われており落ち着いた雰囲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大食いの私ではありますが雰囲気も味もすべてが満足なら心も癒されお腹も満足になるのだなと思いました。
198 Umeyacho, Nakagyo Ward, Kyoto, 604-8057, 일본•
35Sujata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채식 전문식당
Sujata는 교토대학교와 은각사 근처에 위치한 독특한 비건 및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일본과 인도 요리의 혼합을 제공하여 흥미로운 맛의 융합을 만들어냅니다. 레스토랑의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조화롭다고 설명됩니다. 한 손님은 특히 라면 세트를 즐겼으며, 훌륭한 육수를 강조하고, 여전히 진정한 질감을 유지하는 두유로 만든 차이도 언급했습니다.
건강해지는 기분.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오늘의 정식 먹었어요. 저는 배불렀지만 잘 드시는 남성분들은 조금 부족하실 수도..
M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채식주의 표시가 있는 레스토랑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교토 대학 근처, 치엔지 사원 옆,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쿠시토에서 불과 1.2km 떨어져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느리지만 감자 사과 케이크는 맛있어요!
(원문)
在日本難得看見有素食招牌的餐廳，京都大學附近，百萬遍知恩寺旁，離所住民宿GuestHouse Kusito 僅1.2公里。出菜雖慢，但可口美味，馬鈴薯蘋果🍎蛋糕好吃！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혼합 인도식 비건 채식 레스토랑으로 꽤 흥미로운 조합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비교적 단순해 보이지만(과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맛은 매우 맛있고 조화롭습니다. 라면세트를 주문했는데 국물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차이에 놀랐습니다. 두유를 사용했지만 질감은 거의 동일합니다. cuppa chai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 Japanese mix Indian style vegan restaurant, which is a pretty interesting combination. The foods here looks relative simple (I mean not extravagant), but it tastes very delicious and harmonious. I ordered ramen set and the broth is wonderful!
I was amazed by the Chai as well. It uses soy milk but the texture tastes pretty much the same. Highly recommend to have a cuppa chai!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채식주의/비건 음식.
사랑스러운 서비스와 분위기.
꼭 거기 가서 요리를 시험해 봐야 해요.
그룹으로 갈 계획이라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음식은 조리되어 신선하게 제공되지만 한 사람만 드실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소울 푸드를 즐기는 시간 <3
(원문)
Great vegetarian/vegan food.
lovely service and atmosphere.
you definitely need to go there and try out the dishes.
if you are planning to go there as a group, it might take some time. Food is cooked and served fresh but by one person only. time to relax and enjoy your soul food <3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병아리콩 카레 세트 1000엔. 8~12인용 작고 아늑한 카페. 매우 느린 삶과 평화로운 느낌.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앉을 시간이 있을 때 가세요. 2인용 테이블 2개와 바가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chickpea curry set for ¥1000. 8-12 seater small, cozy cafe. Very slow living and peaceful feeling. Meal was delicious. Go when you have time to sit. There are (2) two seater tables and a bar.
(Google 번역 제공) 만두 정식 세트가 있었어요. 정말 맛있고 가격도 1000엔입니다. 은사를 산책한 후 아주 좋은 채식 음식.
(원문)
Had the gyoza meal set. Really delicious and only 1000 yen. Very good vegetarian food after a stroll at the silver temp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수자타는 멋진 맛의 음식과 함께 유리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야채 만두 세트를 주문합니다. 주문하고 기다릴 가치가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원문)
Love it! Sujata has a big vitreous gorgeous smile to accompany her wonderful tasting food! I oder vegetable dumplings set. It was made to order and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식당은 나이 지긋한 여성분과 그녀의 가족이 운영합니다. 여성분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셨고, 저희에게 친절하게 조언해 주셨습니다. 카레는 갓 만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접시는 정성스럽게 장식되어 있었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따뜻했습니다. 케이크를 나눠 먹었는데,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케이크를 반으로 잘라주시고, 예쁘게 차려주셨습니다. 마치 할머니 댁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지역 비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mall restaurant is run by an older lady and her family. The lady spoke great English and was able to advise us well. The curry was freshly prepared and very tasty! The plates were lovingly decorated. The prices were absolutely reasonable. The service was very warm. So we shared the cake, the older lady cut it in half for us and arranged it great. We felt like we were eating at our grandmother's home. I can absolutely recommend this local vegan restaurant!
96-2 Tanaka Monzencho, Sakyo Ward, Kyoto, 606-822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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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Ajiro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아지로는 교토에 위치한 가족 운영 레스토랑으로, 정통 쇼진 요리(불교 채식 요리)로 미슐랭 스타를 받았습니다. 아지로의 창립자는 불교 사원의 주방에서 요리 기술을 배워 제공되는 음식이 가능한 한 진정한 것임을 보장합니다. 레스토랑의 내부는 전통 일본 요소로 장식되어 있어 몰입감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지로, 사찰음식, 미슐랭1 (2010-2015 현재)
박주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쇼진 요리. 확실히 미쉐린 스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일찍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서비스. 사랑스러운 여인은 계속해서 문을 열고 닫으며 접시를 하나씩 내놓았습니다. 교토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식사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불교 요리이므로 완전 채식이지만 진정한 전통 일본 경험입니다.
(원문)
Shojin ryori at its finest. Definitely deserve their Michelin star. Surprisingly quick service, even though we showed up early for our lunch. The sweet lady kept sliding the door open and close, as she set out one plate after another. Would highly recommend this meal to anyone visiting Kyoto. Its Buddhist cuisine, so its vegan, but a real traditional Japanese expeienc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최고로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정진요리입니다.
눈도 혀도 즐겁게 해주고, 돌아가는 요리의 소재를 상상해 머리도 사용해, 회화도 연주합니다.
멋진 한마디로 다하는 일품입니다.
만들어 주시는 요리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私が、今まで食べた中で最高で、世界一だと思う精進料理です。
目も舌も楽しませてくれ、もどき料理の素材を想像して頭も使い、会話も弾みます。
素晴らしいの一言に尽きる絶品です。
作ってくださる料理人の方に、心から感謝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완오페의 나카이씨, 굉장했지만, 귀여웠어.
(원문)
ワンオペの仲居さん、たいへんだったが、可愛かったよ。山椒の効いた味付けはさすが京都の名店。個室はちょっと古くて狭いが、素朴の良さとしよう。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원문)
Every dish is yummy. Staffs are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유바(두부 껍질)가 포함된 묘호 코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리는 섬세하고 알려지지 않은 풍미와 미묘한 맛의 차이로 가득했습니다.
호스트는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친절했으며,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했을 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셰프는 각 재료의 깊은 맛을 끌어내는 데 성공하여, 모든 사람의 미각을 사로잡을 완벽한 균형의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법 같은 미식 경험을 했고, 쇼진 요리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ervation is required.
We did their Myouhou course that includes Yuba (tofu skin) and it was simply delicious.
The meal is filled with delicate unknown flavours, and nuances in taste.
Our hosts were welcoming and kind, and our table was ready when we arrived for our booking.
The chef manages to draw each ingredient’s depth of flavours and the results are perfectly balanced dishes that will enchant any palate.
From beginning to end we had a magical culinary experience and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curious about Shōjin Ryōri.
(Google 번역 제공) 묘신지 어용들의 정진 요리 “아지지로”에 점심으로 갔습니다.연고 도시락과 코스가 있습니다.
아지로의 창업은 쇼와 37년(1962). 창업자의 여동생 오요시 다카시씨는, 묘신지의 고단(쿠리/부엌)에서 오로지 요리 수업해, 요리의 마음가짐과 의례, 조리법을 습득되었다고 합니다.
정진 요리는 생선이나 고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조리된 식사로, 「정진」의 말에는 불도 수행에 전념한다는 의미가 있어, 선에게 있어서 요리하는 것은 중요한 수행의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임제종묘신파의 대본산 「묘신사」는 하나조노 황제의 이궁이 있던 이 땅에 1337년에 개창된 사원이 임제종묘사파의 대본산. 묘신지파 사원의 본산이며, 10만평의 경내에 불전·법당·경장이라고 하는 칠당 가람, 및 탑두가 늘어선 위용은 선사로서 일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아지로'의 정진요리와 '묘신지'에서의 배관·참배로 부처님께 다가온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妙心寺御用達の精進料理『阿じろ』にランチで行ってきました。縁高弁当とコースがありますが、縁高弁当で精進料理を十分満喫できました。
阿じろの創業は昭和37年（1962）。創業者の妹尾吉隆さんは、妙心寺の庫裡（くり／台所）でひたすら料理修業し、料理の心得と儀礼、調理法を習得されたそうです。
精進料理は、魚や肉を一切使わずに調理された食事で、「精進」の言葉には仏道修行に専念するという意味があり、禅にとって料理することは大切な修行のひとつと聞きました。
臨済宗妙心寺派の大本山「妙心寺」は、花園法皇の離宮があったこの地に、1337年に開創された寺院が、臨済宗妙心寺派の大本山。全国約3400の妙心寺派寺院の本山であり、10万坪の境内に仏殿・法堂・経蔵といった七堂伽藍、および塔頭が並ぶ威容は禅寺として日本最大の規模を誇るそうです。
『阿じろ』の精進料理と「妙心寺」での拝観・参拝で仏様に近づけた気持ち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이 필요합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없으므로 예약하려면 호텔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불교 승려들의 전통적인 식단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전 채식입니다. Prix Fix만 제공, 메뉴 및 음료 없음(식사 후 녹차 제외)
(원문)
Reservations required. No English-speaking staff, so you may need your hotel to make the reservation. Food was delicious. Everything is vegan, as it's based on the traditional diet of Buddhist monks. Prix fix only, no menu or beverages (other than green tea at end of meal)
28-3 Hanazonoteranomaecho, Ukyo Ward, Kyoto, 616-8041,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채식 전문식당
유기농 음식점
비건 채식 레스토랑
써니 플레이스는 교토의 데마치야나기 역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비건 카페입니다. 모든 식사를 준비하는 친절한 주인이 overseeing하는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가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메뉴는 신선한 채소가 풍부하게 들어간 삶거나 볶은 요리의 다양한 조합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한 오반자이 세트 식사를 선보입니다. 이 인기 있는 장소는 관대하고 영양가 있는 제공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채식주의자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간단한 식사는 많지 않지만, 국물이 맛있고, 일본에서 만난 정말 행운의 채식 식당입니다.
채식주의자나 일본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이 간단한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말이 많고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채식 식당입니다.
(원문)
素食者在日本的福氣
是家很棒的素食小餐館，簡餐樣式不多，但很能飽食腹慾，又有可口豐富的湯，實在是在日本算是很幸運遇到的素食餐點。
希望來日本觀光的素食者或是任何人都能有機會嚐試到這份簡易美食。
老闆娘很親切健談，服務很不錯。
不要懷疑，是家素食小餐館。
Howar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채식 꼬치! 양파와 당근을 볶아서 천국의 맛을 내보세요...디핑소스도 맛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게이한 채식 식당 리스트를 적어주셔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좋은 식당이에요!
(원문)
超級厲害的素串炸！把洋蔥跟紅蘿蔔炸出天堂的味道....沾醬也很厲害！老闆很親切的寫了一張他推薦的京阪素食餐廳，有機會一定回訪的好店！
(Google 번역 제공) 써니 플레이스는 점심 정식을 판매하는 작은 비건 카페입니다. 모든 요리도 담당하는 사랑스러운 주인은 방문 하루 전에 통보하면 글루텐 프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공간은 작고 아늑하며 분위기가 좋습니다. 점심 정식은 밥, 샐러드, 메인 요리 1개, 반찬 3개, 국으로 구성됩니다.
교토에 계시다면 이 귀엽고 작은 비건, 글루텐 프리 보석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Sunny Place is a small vegan cafe serving lunch set meals. The lovely owner who also does all the cooking can accommodate gluten-free diners if notices are given a day ahead of visiting. The space is tiny and cosy with such great vibe. Lunch set meals consists of rice, salad, one main dish, three side dishes & a soup.
Don’t miss this cute little vegan, gluten-free friendly gem if you’re in kyot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늘의 채식 요리를 1,400엔에 먹었습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밥과 카레는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식이 꽤 맛있었다. 세 그릇의 카레는 모두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맛 콤보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이 장소에 대해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먼저 전화해서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had the veg meal of the day for 1,400 yen. I thought it was a little expensive for what was on the plate but the rice and curry were refillable. That being said, the food was pretty tasty. The three bowls of curry all had distinct tastes which made the flavor combo interesting. The last thing I would say about this place is: I recommend calling first to see if they're open!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발견한 가족식 식사 느낌의 간단한 채식 요리, 주인 아주머니가 손님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간단한 양념, 다채로운 재료, 중동 향신료 향이 나는 수프, 모든 것이 맛있고 행복해요~
(원문)
意外尋找到的素食簡餐，家庭式的用餐感覺，老闆娘與客人親切談天；簡單的調味，繽紛色彩的食材，湯有著中東香料的香氣，一切就是美味幸福～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주의, 써니 플레이스는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오너 유미 씨는 매우 친절하고 재미있는 분입니다. We love this kid friendly restaurant with a nice atmosphere offering delicious healthy food hosted by kind and interesting Yubi-san.
(원문)
ヘルシーで美味しい菜食主義、サニープレースはとても良いレストランです。オーナー優美さんはとても親切、面白い方です。We love this kid friendly restaurant with a nice atmosphere offering delicious healthy food hosted by kind and interesting Yubi-san.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채식 고기는 놀라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진짜 고기와 같은 맛이 납니다. 매우 강력한 요리입니다.
(원문)
老闆很親切，餐點也非常美味！
素肉好吃得驚人，簡直和真的肉吃起來沒兩樣，是非常厲害的料理。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 전에 자주 갔을 때는 문이 닫혀 있었어요. 알고 보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영업하는 것 같았어요.
(원문)
Vegan素食，非常好吃，但之前常常去的時候會沒開，發現它只開週一到週四。
168-2 Tanaka Oicho, Sakyo Ward, Kyoto, 606-8202, 일본•
38니시키 시장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역사적인 보석으로, 400년 이상 동안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활기찬 지붕이 있는 시장은 시조 거리와 산조 거리 사이의 5블록에 걸쳐 있으며, 종종 '교토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0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있으며, 각각은 신선한 농산물에서 장인 스낵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일본 진미에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인상적인 지역 재료의 배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요😂
한국으로 치면 주말 광장시장 정도?
그래도 다양한 메뉴 길거리음식이 많아서
한번 가보기를 추천드려요:)
저희는 중간에 있는 튀김집에서 새우튀김이랑 게살튀김?을 먹었는데 바로 튀겨주셔서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안에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소스도 있어서 좋아요(간판 사진참고!)
그리고 먹어보고싶던 딸기모찌, 사쿠라모찌, 당고도 먹었는데 당고가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당고추천추천입니당(가게 사진참고!)
혜원 — Google review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Nakagyo Ward, Kyoto, 604-8055, 일본•
affordable
음식점
국수 전문점
멘바카 파이어 라멘은 고객이 재능 있는 셰프가 그들의 시그니처 불꽃 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매혹적인 불쇼를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전통적인 레스토랑은 그 독특한 제공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인기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레스토랑이 예약을 받지 않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관광객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영어 이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조금씩 알고 계신것 같았다.
불꽃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였고
라면의 맛은 무난했다.
몇년전에 방문했을때 보다 가게는 리뉴얼해서 그런지 엄청 깔끔해보였다.
사진은 몇년전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이다.
저때는 사장님이 조리부터 불쇼까지 모두다 진행해주셨다
정현식 — Google review
라면 깔끔하니 맛있음. 가격이 좀 쌘 편과 외진 곳에 있는게 단점. 불쇼 퍼포먼스 함보니 퉁
라멘 맛으로 가는 식당이 아닙니다 친절한 사장님의 퍼포먼스와 불쇼를 볼 수 있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격 오르고 만족도 떨어져요.
3,300렌 주고 먹을 음식은 아닙니다
서비스 끝판왕이에요 쵝오🫶🏻
서비스 뿐만아니라 라멘도 안느끼하고 맛있어요!! 적극 추천해용🥹💕
라면 먹으러 왔다가 얼떨결에 불쇼 보는곳 ㅋㅋㅋ
라면값은 최소 3만원 이상입니다 세트시키면 4-7만원입니다 라면만 먹으실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시길
라멘 단품하나가 3300엔입니다.
가라오케등이 추가된 세트주문 시 6000엔으로 히츠마부시 하나 먹을 수 있는 가격입니다. 라멘 자체가 무언가 있다기보단, 불쑈와 종업원들의 서비스값이 포함되어 그렇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불쏘 전 종업전이 휴대폰 세팅해주며 동영상촬영, 기념사진도 촬영해주십니다.
한국어 사용하는데 불편 없습니다.
독특한 경험과 편안히 주문과 식사를 마치고 싶으신 분들은 좋겠으나, 가성비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숙소가 교토 니조성 근처였습니다. 도보로 멀지
않아서 가본곳인데 불쇼가 대단합니다.
매장내에 핸드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ㅎㅎㅎ
라면 맛은 당연히 불맛이 나는 독특한 풍미입니다.
먹을만하구요 불쇼를 보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
757-2 Minamiiseyacho, Kamigyo Ward, Kyoto, 602-8153, 일본•
affordable
철판구이 전문식당
바 & 그릴
이자카야
테판 타버너 테나몬야는 야사카 신사 근처에 위치한 작은 이자카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여러분 앞에 그릴이 있는 카운터 좌석을 제공하여 음식을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와규 소고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받는 것은 수요가 많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와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환영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평일 저녁 5시반, 와이프와 28개월 아이와 방문. 정확히 2주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확정 이메일을 회신받은후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외국인 방문객이 대부분인듯합니다. 저희를 비롯한 모든 테이블에 현지인은 없었습니다. 총 5팀정도 받을수 있는 규모입니다. 다른 아르바이트생은 없고 사장님 부부께서 운영하기 때문에 대규모 접객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시간에 맞추어 예약제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 속도나 일일히 신경써주는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저희는 popular set B에 와규 200g, 오코노미야끼를 선택하였습니다. 페어링 사케도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은 엄청난 맛이나 특별한 재료나 소스는 아니었으나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간이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사케 페어링은 다양한 사케맛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는것을 알고 처음 테이블에 앉았을때 선물로 주신 작은 경주용차도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줍니다. 중간에 다른 손님 주문이 밀렸는지 우리 음식이 약간 늦게 나오긴했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고 시스템이 갖춰진 일류 레스토랑이 아니고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다 먹고나면 사장님의 아들?로 추정되는분이 오셔서 마무리 디저트를 주시고 일본의 전통이라며 운을뽑는 쪽지를 주고 갑니다. 재미삼아 한장씩 뽑아보면 좋습니다.
총평하자면 외국인을 상대로 최적화된 일본 가정식 데판야끼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좋고 여행자로써 사진등 추억을 남겨갈수있는 식당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족끼리 방문하고 싶네요.
JaeHwan L — Google review
이 가게는 2018년 트립어드바이저 일본 전국 TOP 20 입니다. 로컬의 평은 잘 없는듯 하나, 교토를 찾은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외국인 대상으로 대충 한다기 보다는, 일본의 테판야끼란 이런것이다! 를 보여주고 싶어하시는 가게 같습니다. 스페셜 추천 안주는 시기마다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규탕은 마지막 남은걸 주문했는지 제것을 주문 받고 종이를 떼시더군요. 가리비는 입에서 살살 녹고 돼지립도 그에 못지않게 연합니다. 네기야끼가 매력적이니 꼭 드셔보시길. 교자도 육즙 넘치고 괜춘합니다. 술 석잔까지 마시고 6050엔 나왔네요. 작정하고 드시는게 아니라면 인당 3000엔 전후 나올듯 합니다. 이메일을 통한 예약이 아니면 21:30 이후에나 착석이 가능하니, 저녁으로 드시고 싶다면 반드시 이메일로 예약하시길 권장합니다. 재방문 의사 만땅.
기온거리왔다가 우연히 들른 가게인데, 정말 맛있어요. 다만 양이 조금 적어서 많이 시켜야합니다 ㅎㅎ
조금 간이 짠편인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좋아요
a little salty, but the master was really kind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를 위해 일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큐레이션되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세트 메뉴를 골랐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A5급 일본 와규 스테이크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가장 부드럽고 풍미가 풍부하며 완벽하게 조리된 스테이크였습니다. 메인 코스가 나오기 전에는 구운 새우, 가리비, 만두 등 다양하고 훌륭한 애피타이저가 제공되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신선한 파인애플과 풍부하고 고소한 검은깨 아이스크림이 함께 나왔는데, 독특하고 상큼한 마무리였습니다.
이 경험을 가장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바로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각 코스마다 재료와 조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희 이름이 새겨진 개인 쿠키를 제공하고, 식사 중에 저희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이메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식사 경험을 요약한 맞춤형 유인물까지 받았어요. 정말 개인적이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무엇보다 정말 훌륭했어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선 특별한 식사 경험을 찾고 계신다면, 바로 이곳이 정답입니다. 평생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원문)
I made reservations a week in advance for this meal, and it was absolutely worth it.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 detail was thoughtfully curated and elevated the experience to something truly unforgettable.
We chose the set menu, and the star of the show was the A5 Japanese Wagyu steak—hands down the most tender,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steak I’ve ever had. Before the main course, we were treated to an array of incredible appetizers: grilled prawns, scallops, and dumplings that I can confidently say were the best I’ve ever tasted.
For dessert, they served fresh pineapple paired with a rich and nutty black sesame seed ice cream—a unique and refreshing finish.
What really made the experience stand out was the hospitality and attention to detail. Each course was explained with care, highlighting ingredients and preparation techniques. They provided personalized cookies with our names on them, took photos of us during the meal, and emailed them to us afterward. We even received a custom handout summarizing our dining experience. It felt incredibly personal, thoughtful, and above all—phenomenal.
If you're ever looking for a dining experience that goes far beyond just great food, this is it. Truly a once-in-a-lifetime me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나오코와 히데키가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대해주며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숙소 자체도 특별했습니다. 교토에 오신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단,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Semplicemente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Naoko e Hideki ci hanno accolto nella loro locanda facendoci sentire a casa e coccolandoci fino alla fine. Il cibo è buonissimo, il locale unico. Non perdete questo posto se siete a Kyoto ma dovete prenotare con anticipo.
(Google 번역 제공) 다시 한 번 딱 한 곳만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다면, 단연코 이곳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진심 어린 따뜻한 환대를 받아 외식이라기보다는 마치 친한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히데키와 나오코는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으며, 그 진심이 모든 디테일에서 느껴집니다.
모든 요리는 걸작이었습니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완벽한 균형감에 맛도 최고였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까지 제공하고, 고객의 요청에도 기꺼이 응대해 주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평소에는 피하는 메뉴들을 시도해 보았는데, 한 입 한 입이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멋진 사람들, 그리고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If I could only ever eat at one restaurant again, it would be this one – without a doubt.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we were welcomed with such genuine warmth that it felt more like visiting close friends than dining out. Hideki & Naoko pour their hearts into everything they do, and you can feel it in every detail.
Each dish was a masterpiece – beautifully presented, perfectly balanced, and absolutely delicious. They even offer gluten-free options and happily adapt to individual requests,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for me. I tried things I would normally avoid, and every single bite blew me awa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 amazing food, wonderful people, and a place I can’t wait to return 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혼자였다면 아마 고르지 못했을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어요. 새우, 생선, 교자, 그리고 제가 먹어본 와규 스테이크 중 최고였어요.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 가족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두 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제공하는 모든 음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Niesamowite doświadczenie, zdecydowaliśmy się na menu degustacyjne, w którym mogliśmy spróbować przeróżnych rzeczy których pewnie sami nie zdecydowalibyśmy się zamówić, świetne krewetki, ryba pierożki gyoza, stek wagyu najlepszy w moim życiu. Restaurację prowadzi małżeństwo, co daje wspaniały klimat rodzinnej atmosfery, są przemili, opowiadają przeróżne historie oraz dokładnie wyjaśniają co zostaje podane na talerzu. Na pewno wrócimy!
B1F, 537-2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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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교자 차오차오
cheap
만두 전문점
중국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교자 차오차오(시조 가와라마치 지점)는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는 교자로 유명한 교토의 인기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시내에 두 개의 중심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시조 가와라마치 지점에서는 유바로 만든 교자를 특징으로 하는 별도의 비건 메뉴를 제공합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환영하는 환경과 훌륭한 채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비건만두까지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주문한 거 다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대표메뉴인 튀긴 돼지고기 차오만두와 튀긴 새우만두 추천합니다.
오이무침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비오는 일요일 2시쯤 30분 넘게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외국인들이 더 많았고 나갈 때는 줄이 더 길었어요.
사람 많은데도 불구하고 주문하고 10분 안에 다 나왔어요. 마지막 추가 주문했을 때만 조금 더 걸렸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사케 시키면 모어모어 (more more) 하면서 따라 주는 퍼포먼스도 재밌어요.
Nana — Google review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식당에서 먹고 가는 것과 포장하는 것이 분리되지 않아서 포장하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3가지 메뉴 시켰는데 숙소에 와서 열어보니 2가지밖에 안들었네요. 만두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기본적인게 제대로 확인도 안되었다니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재료소진으로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정신 없었던건지..;;
테이크아웃 하시는 분들은 꼼꼼하게 확인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한국인리뷰
다양한 만두 파는곳
시그니처 차오차오 만두 존맛탱
웨이팅이 있는편인데, 기다려서 먹을만함.
한국어 메뉴판은 없는데, 영어메뉴판 있어서 주문하기 좋음.
나는 슈퍼E라서 너무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구 있는데, 술을 시키면 술을 내주고, 먹기전 다같이 ‘간빠이!!!!!’라고 외쳐줌. 술맛이 2배로 될것으로 예상됨.
사실 나는 한국에서 건배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는줄 알고 나혼자 건배 외치고 마셔서 직원들 일동 당황함…나중에 다른테이블 서비스 해주는거 보고 알았음ㅋㅋㅋㅋㅋ
만두 주문하면 평균 6분 걸리는거 같으니, 미리 주문하는거 추천!
뒤의 일정때문에 간단하게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랑 생맥 딱 한잔밖에 못하고 왔는데 너무 짧게 있다가서 아쉬울정도였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흥이 있어서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
테이크아웃메뉴가 따로 있었고 매장식사 웨이팅과 동일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이긴했지만 50분 기다렸어요!!!
하오하오 교자(돼지), 쉬림프, 진저로 먹었어요!
맛있는데 50분 기다릴정도는 아닌것같아요~~
プリプリ海老餃子가 가장 맛있었다!!!! 새우가 진짜 많이 들어있고 정말 촉촉해서 진짜 최고였다.
그 다음으로는 챠오챠오 오리지널교자가 맛있었다. 아주 바삭하게 잘 구워져 나왔고, 육즙가득하고 짭짤한 소가 가득 들어있다.
*여기서 No Meat 메뉴판이 따로 있는데, 특이한 교자를 맛볼 수 있으니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매쉬드 포테이토교자, 칠리새우교자, 초코교자를 시켜봤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매쉬드 포테이토교자가 요물이었다.
교자만 5000엔 넘게 먹었다 ㅋㅠ….
토요일 15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다찌석이 두곳으로 나눠줘 있는데 입구쪽은 너무 더웠습니다 한여름에는 가지마세요 진짜
그리고 생맥주가 토리키보다 못해 별 하나 더 뺐습니다
차오차오 교자가 보기보다 더맛있음. 맥주와 잘어울림. 가게는 20명 남짓 들어갈수있고 대기가 좀 있을수 있음
312-1 Junpucho, Shimogyo Ward, Kyoto, 600-8021, 일본•
42준세이
expensiv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준세이는 역사적인 에도 시대의 의학교에 위치한 전통적인 레스토랑으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남젠지 사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멋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준세이의 대표 요리는 유두부로, 신중하게 선택된 일본 대두로 만들어지며, 그들의 독점 유두부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대두의 자연스러운 맛과 두부의 단맛을 강조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맛있는 두부요리집입니다.
두부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들게 만듭니다.
오래된 전통의 식당답게 고즈넉이 잘 정돈된 느씸의 내부와 정원을 가지고 있어 식사 후에도 짧게 걸어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Brian J — Google review
교토의 유명한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1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난젠지 입구 주차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에도 시대에 지어진 건물
난젠지 쥰세이의 주요 메뉴는 교토산 콩으로 만든 두부요리가 유명하다.
유도후(湯豆腐): 두부를 물에 데친 요리로, 교토의 대표적인 음식
유바(湯葉): 두유의 표면에 생기는 얇은 막으로 만든 요리
가이세키 요리: 계절 식재료를 사용한 정통 일본 코스요리.
3,000엔에서 20,000엔대 가격이며 예약을 해야 한다.
교토의 오래된 두부요리 전문점.
유바라는 저 얇은 막(?)을 먹기위해 방문.
제게 딱히 맛있진않아요ㅋㅋ
간장에 찍어먹어야 하는 슴슴한 맛
나머지 전채요리, 튀김, 두부된장꼬치구이, 밥 등등이 나오는데 잘먹었습니다
식당이 예쁜정원이 있는데 식사후 둘러보기 좋아요
음식이 정갈하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은 식당
두부 먹어봐야 얼마나 배부르겠냐 싶었지만 진심 끊임 없이 음식이 나오니 초반에 너무 배 채우지 않는게 좋음.
식당 안이 넓고 정원을 잘 꾸며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유바와 튀김이 맛있었음
웨이팅은 식당 바로 옆의 가게를 구경하거나 그 안쪽 대기석에서 가능하니 참고
유키코스로 먹었습니다.
독특한 두부요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식당 입구부터 들어가면 잘 꾸며진 정원과 깔끔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점내는 교토관광지만큼 잘되어있고 멋있음
그러나 두부요리는 내입맛에는 너무 싱겁다
그리고 느끼하다.
두부김치가 생각남
맹물에 두부삶아먹는 느낌^^
한국인 입맛엔 별류가타용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코스를 시켰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온라인 예약하고 5시에 방문 했습니다. 둘이서 하나코스 탕두부랑 유바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정원!!!!
은각사관람, 철학의길 산책, 난넨지 수로각들러 준세이에서 식사 했는데 많이 걸었지만 잘꾸며진 정원을 보며 식사하는 시간이 좋아서 교토에서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60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
affordabl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토수이로 기온은 역사적인 다이쇼 시대의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조용한 레스토랑으로, 두부 요리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가이세키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전통 일본 다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그들은 로쿠하라라는 이름의 비건 세트 코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7,500엔(약 60달러)으로, 비건 손님을 위해 다시 국물에 가쓰오부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교토 두부 요리를 잘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식 하나 하나 천천히 음미하면서 바빴던 하루를 풍족하게 마무리했네요.
Heesoon P — Google review
예약 없이 방문, 清水(키요미즈, 1인 12,000엔) 코스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각 코스는 두부를 활용한 요리로 구성되었는데, 두부의 활용 비중을 다양하게 하여 식사가 지루하지 않게 배려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접객에 있어서는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직원도 있었지만) 일부 직원의 경우 음식이나 재료에 대한 설명 없이 접시만 놓고 가는 경우가 몇 차례나 있었습니다. 일본어로 소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내점했을 때부터 줄곧 일본어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은 이곳이 코스에 책정한 가격을 생각했을 때 대단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다른 직원이 옆 테이블의 일본인 손님들에게 하는 설명을 어깨 너머로 들으며 내가 먹었던 음식이 무엇인지를 가늠해야하는 식사.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
来店してからずっと日本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っていたのですが、ある店員さんの場合、料理を提供する際に何の説明もなかったり、焼き物の場合には「It’s grilled」といった一言だけを英語で言って去っ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した。一方で、隣の日本人のお客様には、焼き物を含めて料理が出るたびに一つ一つ丁寧に詳細な説明をしていました。このような接客には確かに問題がありました。自分が食べているものが何かもわからないまま食べて、それを他のお客様への説明を通じて理解するような状況は、二度と経験したくありません。
두부요리 코스로 괜찮습니다!
한번쯤은 맛보는것도
두부로 시작해서 두부로 끝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이조금 비싼게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훌륭한 식당. 왠지 느낌이 좋아 이름도 모른 채 들어갔는데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점심스페셜코스를 먹었는데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맛이었다고 생각한다. 두부와 유바에 대한 주인장의 자존심을 느끼게 한다고 해야하나. 특히 덴가쿠 미소를 바른 두부구이와 해물찜요리가 아주 맛있었다.
셰프로 추정되시는 분이 너무 까칠하셔서.. 굉장한 맛을 기대했는데 모두가 공감할만한 맛은 아니였던 것 같고, 딱 이거다 맛있었던 메뉴가 없네요. 서비스도… 무엇보다 마지막 쌀밥은 일본에서 먹었던 것중 가장 형편 없었어요.. 반짝이는 쌀밥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3-4일전 한것같은 밥을 먹기는 처음이네요.(일행 및 옆테이블 외국인들도 당황한 눈치)
교토의 두부와 유바 고급 요리!
처음부터 끝까지 두부 요리가 나와요~~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콩맛!
음식은 좋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정말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이어서 ‘핵존맛’ 이런거 기대하시면 별로일거에요~ 차분한 분위기에서 카이세키를 맛보기엔 괜찮아요~
아주 좋음. 한국어 불가. 2800엔짜리가 만족도는 높음.
4 Chome-３８-1 Bishamon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2,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유기농 음식점
교토 남부,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신사 근처에 위치한 비건 카페와 레스토랑은 서양 요리와 일본 요리를 혼합한 다양한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미소 라면에서 튀긴 두부 피자까지, 메뉴는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카페는 가능한 한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에도 불구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를 위한 교토의 완벽한 레스토랑. 아늑한 환경과 친절한 직원. 우리는 두유 미소 라멘, 두부 튀김 피자, 디저트(녹차 맛)로 소이 셰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두 강력 추천했습니다! 그들의 재료는 유기농이고 신선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다시 방문해야합니다.
(원문)
Perfect restaurant in Kyoto for vegetarians. Cozy environment and friendly staffs. We ordered Soy-milk Miso Ramen, Deep-fried Tofu Pizza and Soy Shake for dessert (green tea flavor), all of them were highly recommended! Their ingredients were organic and fresh. Must visit here again in the future.
Ka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매우 멋진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일부 요리는 불교에서 제한하는 5가지 재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운 두부밥을 꼭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아주 좋은 비건 레스토랑에 가면 일부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우신으로 오시는 경우, 출발 전에 FB에 메시지를 남겨 좌석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합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두부덮밥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추천해드려요~
(원문)
A very nice vegan restaurant in Kyoto, staffs are friendly and helpful. Some of the dishes can remove the 5 ingredients that are restricted in Buddhism, must try the roasted tofu rice, yummy~ 很棒的蔬食餐廳，部份餐點可去五辛，出發前可在FB留言 預約位子。服務員非常親切。推薦炭烤豆腐蓋飯，是店家的招牌，非常美味好吃~
(Google 번역 제공) 후시미 이나리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숨겨진 골목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매장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매장에서는 주로 유기농 제품을 판매하지만, 음식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 알려주세요! 시그니처인 숯불두부덮밥을 먹으러 너무 늦게 갔지만 간사이 두유 된장라면도 너무 짜긴 했지만 맛이 좋았고 재료도 싱싱하고 엉성하지 않았습니다. 데리야끼 피자도 아주 맛있고 고구마 조각을 먹을 수 있고 겉은 두껍고 바삭바삭하며 속은 향신료를 많이 써도 맛이 좋습니다.
(원문)
距離伏見稻荷還有一段距離，隱身巷弄內不太明顯，店員非常親切有耐心，店內以有機為主，有提供中文菜單，餐點含五辛但可以去除，要特別告知！太晚去了招牌碳烤豆腐蓋飯沒有吃到，但關西豆乳味增拉麵也很好吃，雖然有點太鹹，但味道很棒食材很新鮮不馬虎。照燒披薩也非常夠味，吃的到地瓜塊，外層厚皮酥脆有口感內層薄脆，使用很多香料但味道很棒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한 달에 한 번 완전 채식 모임을 주최하고 뷔페를 위한 풍부하고 아름다운 완전 채식 요리를 제공하며 가격은 3000엔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피자를 좋아했지만 모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원문)
They host a vegan meetup once a month and have such a generous and beautiful selection of vegan dishes for the buffet, and it is 3000 yen.
I personally loved the pizza but all of them were just yummy and full of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이 환상적인 비건 레스토랑은 교토의 관광지에서 찾아오는 노력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전체 메뉴는 비건 메뉴이며 두부 덮밥부터 비건 피자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기다릴 준비를 하고, 직원은 영어를 많이 구사하지 못하지만 항상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문)
This fantastic vegan restaurant is well worth the effort it takes to get there from the more touristy areas of Kyoto. The entire menu is vegan and consists of lots of options from tofu rice bowls to vegan pizza and desserts. There is limited seating so be prepared to wait, and the staff don't speak much English but there are always ways around that.
(Google 번역 제공) 이나리신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매장은 꽤 조용해요
여기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다
음식이 꽤 맛있어요
하지만 파를 추가하지 않는 것을 기억하세요(우리는 그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양이 꽤 많아요 (죽을뻔했어요)
가격은 괜찮습니다
(원문)
雖然離稻荷神社有點距離
店內相當安靜
走過來約快20分鐘
菜色相當好吃
但要記得提醒不要加蔥(我們就忘了說)
份量相當大(吃得快撐死了)
價錢算可以接受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훌륭하고 친절한 레스토랑입니다(매운 음식이나 생선은 제외). 하지만 이나리 신사에서 도보로 시간이 좀 걸리면 4인이 함께 이용하면 택시를 타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버스.
(원문)
很棒很親切的一間餐廳，可以提供全素料理（無五辛，魚類）不過如果從稻荷神社走過去要花一些時間，可以搭乘計程車如果四個人分攤還比搭公車便宜
(Google 번역 제공) 숯불에 구운 두부밥과 라멘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당 측에서 중식 메뉴도 친절하게 제공해 주셨고, 오향이 들어가지 않은 메뉴도 많았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후시미에 가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炭烤豆腐飯和拉麵非常好吃，店家非常貼心的準備了中文菜單，不含五辛的選擇也很多的，非常用心！來伏見必吃推薦
일본, 〒612-0029 Kyoto, Fushimi Ward, Fukakusa Nishiuracho, 4 Chome−88•
카페
Hobodo Cafe는 교토에 위치한 매력적인 비건 식당으로, 편안하고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고급 식물성 식사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아늑한 카페는 인기 있는 기온 지구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고 영어 메뉴를 제공하는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며, 카페에서는 매주 바뀌는 제철 채소로 만든 다양한 작은 델리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맛있는 점심 접시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기술이 들어가는지 감동적입니다. 아늑한 환경에서 맛있고 영양가 있고 건전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이런 장소를 좋아합니다. 가격대는 이길 수 없으며 정식 식사는 거의 $ 11입니다. 그래서 디저트로 따뜻한 음료와 일본식 과자를 추가했습니다. 흑설탕생강두유가 인상적이었는데 집에서 따라해보려고 레시피도 물어봤어요! 셰프는 매우 친절하며, 제 레시피 관련 질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꽤 좋은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주말(금~일)에만 영업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러니 그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들러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원문)
It is emotionally touching how much thought and craft goes into the food here. A delicious, nutritious, and sane meal in a cozy environment. Beautifully plated goes without saying. I love spots like this. The price point is hard to beat, with my set meal at barely $11. I thus added a warm drink and japanese sweet for dessert. The brown sugar ginger soy milk was impressively good— I even asked for the recipe to try to recreate at home! The chef is super kind, and had a staff member who spoke pretty good English to help translate my recipe-related questions. Be mindful that the restaurant is only open on weekends (Fri-Sun)! So plan accordingly and don’t miss the chance to stop by 💛
Lol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보석 같아요! 세트 메뉴가 정말 맛있어요! 이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넘치며, 훌륭한 음식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그 열정이 잘 드러납니다.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저는 비건이 아니지만,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예요. :)
(원문)
This place is a gem! Absolutely delicious set menu! The people that work at this restaurant are welcoming, kind, wonderful food loving people, and it shows through their fantastic food and cozy atmosphere. You will love this restaurant!! I’m not vegan and it’s one of my favorites in Japan.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오는 길에, 혹시 이곳이 제 상상 속의 장소인가 싶어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음료와 디저트 볼이 포함된 런치 세트만 판매하거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런치 세트를 꼭 드세요! 런치 세트는 정말 놀라운 맛을 자랑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원문)
On the way here, I was seriously wondering if this place was a figment of my imagination. This place is a gem, they only serve lunch sets with some drinks and ddessert bowls. I repeat, GET THE LUNCH SET! The lunch set has such amazing flavour profiles and you wont get this experience anywhere else!
(Google 번역 제공)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차분한 거리를 향해 입구는 좁게 보이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석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저녁에 지나가면 비어 있었으므로 방해했습니다.
밥은, 에고마와 호지차를 선택.둘 다 현미의 쁘띠 먹은 식감이 잘 맛있게 받았습니다.
흑설탕 생강 두유 라떼는 생강이 효과가 있고, 술을 마시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심은 테이크 아웃도 있는 것 같고, 사진을 보면 반찬의 종류도 많고 맛있을 것 같고, 코스파가 좋을 것 같아 매우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음에 방해할 때는 꼭 점심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比較的人が少ない落ち着いた通りに面していて、入り口は狭く見えますが奥行があります（席数はそんなに多くないですが）。
夕方に通りかかったら空いていたので、お邪魔しました。
おはぎは、えごまとほうじ茶をチョイス。どちらも玄米のプチプチした食感が良く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えごまを結構気に入りました。
黒糖生姜豆乳ラテは生姜が効いていて、飲み応えがあり、身体が温まる感じがしました。
ランチはテイクアウトもあるようで、写真を見るとおかずの種類も多いし美味しそうだし、コスパが良さそうで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
次回お邪魔するときはぜひランチを試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도착했을 때 세트가 매진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세트를 시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달콤한 주먹밥 디저트 5개 중 4개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제가 찹쌀을 좋아하는 건 개인 취향일 뿐입니다. 가서 확인하고 모든 만화책을 읽어보세요.
(원문)
We did not get to try the sets because it was sold out when we arrived. But we got to try four out of five sweet rice ball desserts, and they were all delicious. It’s just a personal preference that I like sweet rice. Go check them out and read all the manga Books
(Google 번역 제공) 2023.07.07 재방문
당일 영업되고 있는지는 전회와 같이 인스타를 확인해 방문.
16시 때문에 과연 점심 메뉴는 품절.오하기는 매장에 1개밖에 없지만, 아마인 이외의 오하기는 시간을 요하지만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주실 수 있다.
현미의 주머니도 물론, 변종에도 상방은 만족해준 것 같다.
2023.05.13 첫방
All Vegan 가게. 점심과 밥의 가게.
이 가게는 일부 북카페 같은 가게 안에서 평소 손에 들지 않는 책과의 만남도 있다.
(원문)
2023.07.07再訪
当日営業されているかどうかは前回同様インスタを確認して訪問。
16時のためさすがにランチメニューは品切れ。おはぎは店頭に1個しかないが、亜麻仁以外のおはぎは時間を要するが作れると仰って頂ける。
玄米のおはぎもさることながら、変わり種にも相方は満足してくれたようだ。
2023.05.13初訪
All Vegan 店。ランチとおはぎのお店。食べて衝撃、おーこれは玄米のおはぎではないか！玄米のおはぎ、なんて珍しい。
このお店は一部ブックカフェのような店内で普段手に取らないような本との出会いもある。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
2025년 GW에 점심으로.
1년만의 교토.
교토에 오면 절대로 가고 싶었던 카페 호보도 씨의 점심.
다양한 향신료로 양념한 야채 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이 맛은 호보도씨에서만 먹을 수 있다.
고기와 생선을 사용하지 않아도 제대로 된 양념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맛이 짙은 것은 아니고, 단단한 양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다시 가자!
ーーーーーーー
2024년 GW에 점심으로.
다양한 야채를 사용한 점심이 매우 맛있습니다.
무엇으로 양념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받았습니다.
사진을 찍어 잊은 것이 회개된다.
교토에 갔을 때는 또 절대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2回目の来訪
2025年GWにランチで。
1年ぶりの京都。
京都に来たら絶対に行きたかった喫茶ホーボー堂さんのランチ。
いろいろなスパイスで味付けされた野菜のお料理がとても美味しいんです。
この味はホーボー堂さんでしか食べられない。
お肉やお魚を使ってなくとも、しっかりとした味付けでとても満足します。
（味が濃いというわけではなく、しっかりとした味付けということです）
本当に美味し過ぎる～⤴
また必ず行きます！
ーーーーーーー
2024年GWにランチで。
いろいろなお野菜を使ったランチ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
何で味付けしているんだろうと考え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
写真を撮り忘れたのが、悔やまれる。。。
京都に行った時はまた絶対に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를 방문하세요, 여기를 방문하세요, 여기를 방문하세요!
설득력이 더 필요하다면 ㅋㅋㅋ 이 카페는 정말 멋지고 다른 극찬을 듣고 너무 행복해요. 호보도 카페는 작으며 점심 세트 1개를 1,300엔에 제공합니다. 다른 것들은 매진되었거나 메뉴에서 지워졌습니다.
서버는 영어 메뉴를 제공했지만 반찬은 전혀 상세하지 않아서 (변경됨에 따라) 일본어 메뉴 아래에 첨부하고 Google 번역을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비건 채식이며 모든 물린 것이 매우 맛있고 풍미가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무료 물은 주전자에 제공되며, 다 마셨을 때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매우 조용했고 다른 사람은 1명만 들어왔지만 근처 장소로 일부 배달을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교토 여행 중 시간이 있으면 솔직히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요!
(원문)
Visit here, visit here, visit here!
If you need more convincing lol this cafe is awesome and I am so happy I listened to the other raving reviews. Hobodo cafe is small and offered one lunch set ¥1300. The others were sold out/crossed out in the menu.
The server did offer an English menu but the side dishes were not really detailed at all (as they change) so I have attached below the Japanese menu and used Google translate.
Basically all you need to know is, it’s vegan and each and every bite was so tasty and full of flavour. Free water is served in a jug and was topped up when your finished.
It was super quiet when we visited and only 1 other person came in but they did seem to be sending out some deliveries to places nearby.
I am honestly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if I have time during this trip to Kyoto!
일본, 〒606-8353 Kyoto, Sakyo Ward, Shoojicho, 452 仁王門アパート, 東大路西入 正往寺町452 仁王門アパート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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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367)
5.0
(221)
cheap
모던 인도 레스토랑
무글루텐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New Delhi Indian Restaurant is a cozy and welcoming spot run by a friendly father-and-son team. Situated just a brief stroll from Nijo Castle, it's the perfect place to enjoy a hearty meal after exploring the sights. The restaurant offers an impressive variety of naan, with ample servings such as aloo naan and kashmiri naan. Additionally, they feature an array of curries, including 18 different vegetarian options alongside various meat curries.
평점보고 들어왔긴 한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맛있네요!!
생맥주도 맛있고, 커리, 난 모두 완전 대박입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은 가장 매운맛 시키셔도 좋고, 난 크기가 매우 크기때문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난 크기 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그리고 크기를 떠나 정말 맛있는 음식점인지라 기억에 오래남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가장 매운 커리 하나, 가장 순한 커리 하나 주문했는데 번갈아 먹는 맛이 있네요.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도 없었습니다.
관광객들이 가는 지역은 아닌지라 대기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이 매우 많고, 외국인들 사이 인정받고 알려진 맛집이라, 인도 커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충분히 만족하는 가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교토 3일째 ~ 여기서 먹은게 젤로 기억에 남고 또 먹고잡아요~ 👍🍻평점 왜곡이 없는집…
한국에도 상륙해 주세요~
1. 직원이 인도 현지분들이신데 손님응대수준이 최악입니다. 주문하면서 메뉴 추천 요청하니까 인도계 남자 직원이 크게 한숨을 쉬면서 메뉴판 확확 넘기네요. 가게 들어왔을 때부터 손가락질하며 자리 지정하고 노려보듯이 쳐다볼때부터 뭔가 싸했는데 음식 나오고 먹는 동안에도 계속 이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편했습니다. 주방에 있는 다른 직원은 친절까지는 아니어도 상식적인 응대를 해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처음 마주한 직원분은 너무 적대적이었습니다.
2. 위생상태가 최악입니다. 테이블이며 컵이며 메뉴판이며 손닿는 모든게 끈적끈적했습니다.
평점이 좋아서 나름 기대하며 왔는데, 제가 간날 직원운이 없었던 건지, 먹는 내내 체하는 것 같아서 다 못먹고 나왔습니다.
세트시키면 이만원인데 이 금액에는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원이 지나갈때마다 한숨쉬고 뭐 하나 요청하는 것도 눈치보게 만들 정도네요. 맛도 이 돈 주고 먹을 음식 절대 아닙니다. 인도에 가보기도 전에 인도라는 나라 자체에 편견이 생겼습니다.
버터치킨커리 꼭 시키세요 진짜 맛있어요!!ㅠㅠ
난도 진짜 크고 맛있고...
일본 음식에 질려 매운맛 땡기면 매운맛 5단계하면 불닭 정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난도 버터랑 어니언 둘 다 맛있는데 양이 진~~짜 많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해요!
치킨 티카 너무 맛있네요
난은 진짜 너무 커서 많이 못드시는 분들은 하나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네요.
서비스로 아이스크림도 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입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다시 쿄토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양고기 카레도 너무 맛있고 난도 엄청 크고 맛있습니다 중간에 치킨 티카도 시켜서 먹었는데 양도 정말 많고 맛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아이스크림 서비스도 드리더라고요 ㅎㅎㅎ 교토오면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맛있어요~ 특히 티카 마살라 치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주네용^^
寿苑ビル 1F, 491 Nakatsukasacho, Kamigyo Ward, Kyoto, 602-8158, 일본•
4.7
(903)
5.0
(124)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히로시마 스타일 오코노미야키 & 테판야끼 카메하메하는 일본 팬케이크의 진정한 맛을 음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간사이에서 유래하고 오사카와 밀접하게 관련된 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 반죽과 채썬 양배추로 만든 짭짤한 팬케이크로, 돼지고기, 해산물,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재료와 혼합됩니다.
버섯, 해산물, 김치 오코노미야끼를 주문했습니다. 의외로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해서 기분좋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웨이팅없이 워크인으로 식사했지만 피크시간대는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Jong J — Google review
일본 오코노미야끼 맛도리집!!
거기에 새우구이 무조건 먹어야함😡
(1인당 새우구이 하나씩 먹어야 됨)
지인이 미리 예약해둬서 갈 수 있었는데
예약이 꽉 차있는 편이라 당일에 가면 못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이거 먹으러 다시 교토갈거에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교토에서의 첫 저녁식사를 너무 잘 먹었어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예약손님이 없었다면 더 많이 먹었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골목에 있어 눈에 띄진 않지만 한번 맛보면 계속 기억에 남을 곳입니다.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단골손님이 사장님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소소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세트메뉴가 있지만 배가 많이 안고프시다면 낱개의 메뉴로 즐기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용
조금 덥긴한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구글 평점이 높아서 가봤는데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테판야끼도 맛있고 추천드립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사장님은 물론 직원 모두 친절하십니다. 예약하시는 게 맘 편하실 거임. 영어로 예약 가능합니다. 아이스크림준다고 해서 후기 남김. 근데 대만족인 것도 사실. 젠부 팩트임. 와타시가 취한 것도 팩트. 재즈 선곡도 좋고, 후드는
물론 가게가 깨끗함. 화장실도 깨끗. 카메하메하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카메하메하입니다.
274-12 Enpukujimaecho, Nakagyo Ward, Kyoto, 604-804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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