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16 최고의 교자 장소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 특히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곳. 둘이 실컷 먹어도 4만원에서 5만원 사이. 교자의 정석을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숙소가기전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4시반 오픈인데 4시부터 줄서서 첫번째로 들어갔어요 🤤 오픈런인데두 웨이팅 길더라구요.. 대부분 서양인들! 암튼 교자 엄청 마싯구 직원분들 친절하세용 교자, 찐만두, 치즈닭만두, 닭날개 추천합니다 !!!

구글리뷰 2000+개가 넘어가는 집. 적당히 영어되는 접객원들 있고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등이 있는거보면 외국인들이 주고 찾는 교자집. 저녁시간 상당한 웨이팅을 볼 수 있음. 엄첟난 특별한거 없지만, 교자의 정석? 같은 느낌. 시그니쳐인 챠오챠오 교자는 입안에 넣기 딱 좋은 작은 교자들로 맥주안주로 더없이 좋았다.

다녀온지는 꽤 오래 됐어요 한 2년? 근데 맛있었다는 건 확실히 기억나요! 근데.. 일본어를 못하니 파파고로 번역하면서 직원이랑 소통하려고 하는데 뭘 물어볼 때마다 한숨쉬고 귀찮다는 듯이 응대하는 직원이 있었어요 오픈런이라 한국 커플 한 쌍과 퇴근하고 한 잔 하러 온 직장인들 몇명이뿐여서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그 직원이 없을 수도 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구글 평점에 처음으로 1점 매겨보는 음식점입니당

몇년 만에 다시 먹어도 역시 그맛이었던 만족스러운 식당. 단 웨이팅이 넘 길다 ㅜㅜ 테이크아웃도 기다려야함 바삭한 식감은 아직도 기억남

포장해서 먹었는데 서양인만 잔뜩 줄 서 있는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 한국 만두가 더 맛있습니다..굳이 웨이팅까지하며 먹을 집은 아니에요! 기본 차오차오 교자보다 새우가 더 맛나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많은 교자집이다. 분위기가 굉장히 명랑 쾌활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아서 기분좋게 시간을 즐길수있었다. 맥주안주하기좋은 교자에 특히 새우교자 맛있다.

교토에서 가장 처음 먹은 라멘 새벽부터 오픈하는게 큰 장점. 오픈런으로 방문! 후쿠오카만 줄창 다니다 보니 돈코츠만 오지게 먹어서 제대로된 쇼유라멘은 많이 접하진 못했는데 아 이게 간사이 쇼유라멘이구나! 느껴버림 유명한 집이기도 하지만 진짜 맛있게 먹음 `라멘은 돈코츠지! 쇼유 라멘은 별로..` 라는 편견을 완전 깨버리고 좋아하게 됨 한국 사람 기준으로는 좀 짤 수도 있는데 나는 짠걸 좋아하기도 하고 오히려 좋아서 바로 라이스 오네가이시마스 해서 앞에 아조씨가 차슈에 밥 싸먹길래 따라먹었는데 꿀맛 먹고 나오는데도 아침부터 줄이 후덜덜 하더라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나도 모르게 줄을 서게 되었다. 간장 베이스의 돈커츠라면이었고, 스페셜 주문 했다가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했다. 여자분들은 스페셜말고 레귤러 드셔야 한다. 관광객보다는 일본 분들이 더 많이 줄 서고 계셨다. 우연히 발견한 라면집이 이렇게 유명한 집인줄 줄 서고 구글 리뷰 보고 알게 되었다. 라면 국물이 한국 사람 입맛에는 좀 짜다. 감안하시길… People were lining up from early dawn, I ended up joining the line without even realizing it. It was a soy sauce-based tonkotsu ramen, and I ordered the special, but the portion was so big that I couldn’t finish it. Women should probably go for the regular size instead of the special. There were more Japanese people in line than tourists. I only found out how famous this ramen shop was after I got in line and checked the Google reviews—it was a lucky find!

오사카에서 출발할때는 하늘이 파랗고 좋았는데 구즈하부터 흐리더니 교토도 흐려서 쌀쌀하길래 아침 10시에 찾아간 라멘집. 돈코츠는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찾아갔는데 웨이팅이 있을 줄은.. 뭐 다행히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고 가게 안에 들어갔더니 돼지고기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라멘은 멀쩡하더이다. 잡내도 안나고 괜찮았음. 특선인가 명물인가라길래 시켰는데 양이.. 어마어마함.. 간이 세긴 셈. 평소에 좀 짜게 먹는 편인데도 짜다 싶다고 느껴지면 다른사람들한테는 많이 짠거.. 그 테이블 옆에 보면 다대기같은게 있는데 그거좀 풀어서 먹으면 한결 나아짐.

라면은 맛있습니다만 면의 단단함이나, 맥주를 기린으로 할지 아사히로 할지 정도의 일본어 회화는 가능한데도 아무것도 묻지 않는 것은 불쾌한 경험입니다. 분명 우리들은 관광객이고 순간 스쳐지나가는 손님 중 하나이지만 콧수염맨의 접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긴 웨이팅, 최악까지는 아닌 접객, 괜찮은 정도의 라멘을 원한다면 이 가게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ラーメンは美味しいですが 麺の固さや、ビールをキリンにするかアサヒにするか程度の日本語会話はできるのに何も聞かないのは不愉快な経験です。 確かに私たちは観光客で、一瞬通り過ぎるお客さんの一人だけど、口ひげマンの接客は長く記憶に残りそうですね。 外国人で申し訳なくなりましたね~

일본 라멘이 중화면에서 비롯 되었기에 상호 표기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아침 점심 저녁 계속 줄이 길게 늘어진 곳입니다. 교토 현지분들께 추천받아 몇 번 갔으나 번번히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었습니다. 새벽 12시에 가도 줄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 식사를 했고 간장라멘이라 적당한 돈육향에 짭쪼름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은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 한시간씩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건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기에 모르겠으나 라멘자체는 훌륭 합니다.

평일 오후 점심시간 조금 지나고 방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을 30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앞 차례가 3차례 정도 남았을 때 쯤 직원분이 오셔서, 식당 내 자판기에서 식권뽑아오면 된다고 안내 해 주십니다. 그 이후 식권을 받아가시면서 면의 딱딱함과 저는 맥주도 같이 시켜서 맥주의 종류(아사히, 기린)도 물어보셨습니다. 메뉴를 고르기 전 저는 당연히 기본적인 토핑은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받고 나니, 차슈와 파, 숙주가 토핑의 전부였습니다. 멘마나 계란(토핑 추가 없음) 같은 흔히 보던 토핑은 추가해야 하는 듯 합니다. 맛은 쇼유 라멘이라 간장의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돼지 기름의 맛도 지지 않을 정도로 묵직하게 느껴져서, 생각한 맛이랑 달라 놀랐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간장 맛과 돼지 기름의 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면의 삶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차슈는 약간의 뻑뻑한 느낌은 있었지만 양이 많아 라멘과 함께 싸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멘마같은 토핑을 좀 올려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가게 된다면 제 리뷰를 참고하여 토핑 추가를 추천드립니다!

소유라멘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 아침 일찍 기차 타기전에 왔는데도 웨이팅줄이.. 6시 오픈인데 7시넘어서도 줄이 있네요. 라멘 종류는 심플합니다. 일반, 멘마, 고기, 고기없는 라멘과 학생전용 라멘 종류도 있어요. 멘마라멘과, 만두 주문했고 솔직히 만두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듯?! 평범한 맛이라 만두는 메리트 있지 않았지만 라멘이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푸짐한 양과, 면, 국물, 멘마, 고기의 조합이 아주 환상적! 국물이 상당히 기름지고 짠편이지만 그게 또 엄청 중독적인 짠맛이라 숟가락이 안멈추네요. 일본에서 네임드 있는 라멘 먹고 실망해서 라멘에대한 인식이 맛없다였는데 여기서 먹고 좀 달라진듯.. 매우 맛있는 그자체!! 혼밥 하러 오면 합석해야할수도 있는데, 앞에 아크릴판 있어서 노 상관.. 매장은 많이 협소한편이고 닷지석도 있음 주문 후에 안내받은 자리로 이동 가능(주문은 웨이팅할때 미리 안에 들어가서 가능!) 현금, 카드결제가 가능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식당에서 먹고 가는 것과 포장하는 것이 분리되지 않아서 포장하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3가지 메뉴 시켰는데 숙소에 와서 열어보니 2가지밖에 안들었네요. 만두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기본적인게 제대로 확인도 안되었다니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재료소진으로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정신 없었던건지..;; 테이크아웃 하시는 분들은 꼼꼼하게 확인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한국인리뷰 다양한 만두 파는곳 시그니처 차오차오 만두 존맛탱 웨이팅이 있는편인데, 기다려서 먹을만함. 한국어 메뉴판은 없는데, 영어메뉴판 있어서 주문하기 좋음. 나는 슈퍼E라서 너무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구 있는데, 술을 시키면 술을 내주고, 먹기전 다같이 ‘간빠이!!!!!’라고 외쳐줌. 술맛이 2배로 될것으로 예상됨. 사실 나는 한국에서 건배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는줄 알고 나혼자 건배 외치고 마셔서 직원들 일동 당황함…나중에 다른테이블 서비스 해주는거 보고 알았음ㅋㅋㅋㅋㅋ 만두 주문하면 평균 6분 걸리는거 같으니, 미리 주문하는거 추천!

뒤의 일정때문에 간단하게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랑 생맥 딱 한잔밖에 못하고 왔는데 너무 짧게 있다가서 아쉬울정도였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흥이 있어서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

테이크아웃메뉴가 따로 있었고 매장식사 웨이팅과 동일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금요일 저녁이긴했지만 50분 기다렸어요!!! 하오하오 교자(돼지), 쉬림프, 진저로 먹었어요! 맛있는데 50분 기다릴정도는 아닌것같아요~~

プリプリ海老餃子가 가장 맛있었다!!!! 새우가 진짜 많이 들어있고 정말 촉촉해서 진짜 최고였다. 그 다음으로는 챠오챠오 오리지널교자가 맛있었다. 아주 바삭하게 잘 구워져 나왔고, 육즙가득하고 짭짤한 소가 가득 들어있다. *여기서 No Meat 메뉴판이 따로 있는데, 특이한 교자를 맛볼 수 있으니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매쉬드 포테이토교자, 칠리새우교자, 초코교자를 시켜봤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매쉬드 포테이토교자가 요물이었다. 교자만 5000엔 넘게 먹었다 ㅋㅠ….

토요일 15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다찌석이 두곳으로 나눠줘 있는데 입구쪽은 너무 더웠습니다 한여름에는 가지마세요 진짜 그리고 생맥주가 토리키보다 못해 별 하나 더 뺐습니다

차오차오 교자가 보기보다 더맛있음. 맥주와 잘어울림. 가게는 20명 남짓 들어갈수있고 대기가 좀 있을수 있음

결론 서비스 , 분위기 100점 음식 맛 5점... 에피타이저까지는 좋았으나 이 가격 대에 단순히 회나 게구이만 나오는게 아이러니하고 트러플 푸아그라 죽 역시 좋은재료대비 느끼하고 아쉬움이있다 내 기준 미슐랭은 재료의 복합적인 맛이나 신선함으로 직관적으로 맛있음을 알려주거나 혹은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의 조리를 통해 맛있음 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고퀄리티 서비스가 서브로 따라오는 것인데 여기는 서비스는 최고인데 본질과 기본인 맛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다시는 안 올 듯 하다. 재료자체에 충실하고 집중하는것은 좋았으나 더 나은 조리 없이 좋은재료를 기본 조리만 하고 주는 것이 과연 옳은가... 아니면 맛이라도 있던가 우리가 먹은 것은 73000엔짜리 코스 2인 사케는 맛있었다

너무 맛없음. 77000엔 메뉴먹었음. 다시 안온다. 왜 미슐랭 3스타인지 믿어지지 않는다. 외국인들만 방문하는 듯.

완벽한 가이세키 요리집 대신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너무나 운좋게 입구만 보려구 갔다가 취소테이블이 생겨서 들어가서 아주 값진 식사를 하고 나왔다. 너무 좋았다.

최고의 가이세키요리 워낙 유명한곳이라 맛나게 잘 먹었다. 워낙 비싸서

문화와 가치를 먹는 3스타 가이세키 레스토랑. 가격은 안착하다.

프라이빗룸, 친절, 자연주의, 재미있는 창작요리, 비싼가격.

제가 갔을 때는 고등어 맛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사바스시는 판매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 추천을 받아 전갱이 스시를 주문했는데 이름은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튼 음식을 받았을 때는 말차와 함께 내어주시는데 생각보다 슴슴한 맛? 담백한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식초맛이 강했고 오바라고 하는 차조기잎향도 상당했네요 젊은 사람들 입맛에는 안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들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나름 로컬 맛집인 것 같은데 커플끼리 갈 생각이라면 재고해보시길

교토에서 전통 하코스시(상자초밥)를 먹을수있는 초밥집입니다 간장과와사비가 제공안된다고 불만인 리뷰들을 보고갔습니다만, 저는 본토의 하코스시를 경험하러간거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밥이좀많은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네타와함께 간이딱맞아서 역시 오래된집은 다르다고 느꼈어요 같이나온 초생강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스시의 네타와 밥사이에 시소가 올라가있어서 시소향을 못먹는사람은 힘들지도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잘 보기힘든 히레사케도 맛볼수있고, 따로 주문한 국물요리도 굉장히 깔끔하고맛있었어요

한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갯장어가 특히 맛있었고, 유부초밥이 굉장히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고등어는 퀄리티의 문제로 팔지 않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최상의 맛을 향한 가게의 고집을 볼 수 있어 오히려 믿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즈우에서 독립했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한다고,, 한동안 이즈우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올해는 좋은 고등어가 없어서 안한다고 한다 아유스가타즈시와 마끼즈시 하프사이즈 구운 은어가 통채로 올라가는 아유스시는 별도로 제공하는 식초소스에 찍어 먹으니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꽤 좋았고 마끼는 절인 시이타케(표고버섯)와 다시마끼타마고 그리고 향채가 들어있어 씹을수록 향긋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 오랜만에 갔는데 직원도 상당히 친절해서 앞으로 이곳도 종종 찾아갈 예정

지도보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횡딘보도 앞이 입구. 일본의 다른 곳에서 먹었던 사바스시 보다 좀 더 짠 편이지만 고소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좌석이 부족한 편이니 포장하거나 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세요. 음식은 미친듯이 빨리 나오지는 않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식당안 손님이 없더라도 주방이 바쁘게 여러 준비를 하더라고요. 꼭 여기서 멱을 필요는 없지만 맛은 확실합니다. 주의, 다시마는 먹지 마시고, 간장은 원래 안줍니다. 😉

오래된 노포로 사바스시로 유명한 곳인데 현재 준비가 안되고 있는점이 아쉽습니다 100년 가게에 걸맞는 한방이 사라진거 같아 안타깝네요.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 노령층들, 아니면 포장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사바스시는 교토역 쇼핑몰에 가니까 판매하더군요.. 재방문은 이제 안할렵니다

제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그랬어요. 비싸기만 하고. 간장없이 먹는 건데, 비린맛은 없었어요. 담백한데… 그냥 담백. 맛이 궁금하다면, 포장된 거 사서 먹을 듯. 굳이 와! 존맛! 이건 아니고, 오~ 이런 맛이구나 정도. 사케잔에 욱일기그려져 있어서 당황. ^^

일본 카이세키. 사시미, 쿄토비프, 크랩, 장어, 거의 모든 종류의 일식이 코스로 나옵니다. 물론 소량씩. 제철음식이라 좋구요. 하지만 미슐랭 2스타라고 하기엔 살짝 음식에 대한 철학이나 조확 부족해 보입니다. 어울리는 사케가 많아 좋습니다 ㅣ.

가격이 일단 좋고 음식은 더할나위없다. 외국인이 예약할경우는 일본에서 투숙하고있는 호텔의 컨시어지를 통해서 연락을 해야 예약을 받아준다.

우연히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점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세요 다음에 저녁에도 가보고 싶어요

미슐랭 식당을 런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Y4,500의 메뉴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홈페이지가 있어 가게에 문의했습니다. 외국인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음식은 심플하지만 기본기가 좋고 다 먹고나면 배가 부르지만 속이 편안합니다.

근처에 갔을 때 점심으로 가이세키요리를 맛보기에 괜찮은 곳. 음식도 괜찮으나 공간의 특별함이 주는 감성이 특히 좋은 곳. 꽤나 넓은 독립된 방에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초반에 다양한 애피타이저가 도시락처럼 나오는데 어란을 오징어로 싸서 젤리처럼 만든 메뉴, 해독알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연어초밥은 다소 인스턴트스러워서 아쉬웠다. 좀 느끼한 방어회를 쓴맛이 강한 무와 곁들여 먹는 음식도 좋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솥밥인데 연어알을 못먹는다고 하니 장어로 특별히 솥밥을 준비해 주었다. 솥밥은 밥의 퀄러티나 장어맛이 녹아든 것이나 보통 정성이 아닌 듯. 남으면 예쁘게 포장까지 해준다.

교토의 가이세키를 런치타임에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응대가 좋았어요! 한달에 한번씩 재료의 주재가 바뀐다고 하니 예약시 잘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일본 교토의 전통 가이세키를 약간은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교자! 따뜻한 환영! 모든 것을 씻어내기 위해 셰프가 가장 좋아하는 사케로 추천한 멋진 사케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미리 예약하면 교토의 긴 줄을 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남은 생애 동안 자신에게 부탁을 하고 다른 교자를 망쳐 놓으세요. (원문) Delicious Gyoza! Warm welcome! Wonderful Sake recommended by the chef as one of his favorites to wash everything down. The best thing is that you can book in advance and avoid the long lineups in Kyoto. Highly recommend. Please do yourself a favor and spoil any other gyoza for the rest of your lif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교자를 맛보기 위해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희도 예약을 한 줄 알았는데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고 결과적으로 일단 가보니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인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잡아주셔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의 주문은 여러 코스가 포함된 2인용 시음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셰프님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소녀는 참을성이 많고 친절하며 항상 고객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맛있을 뿐만 아니라 주인분이 친절하시기 때문에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게다가 레스토랑은 주로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므로 교토와 같은 관광 도시에서 진정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원문) Abbiamo cenato in questo ristorante per provare i gyoza. Credevamo anche di avere una prenotazione ma a quanto pare abbiamo avuto un problema con il sistema e di conseguenza una volta lì, non risultava nulla. I proprietari sono stati comunque gentilissimi a farci accomodare, e abbiamo mangiato del cibo delizioso. Il nostro ordine consisteva nel menù degustazione per due persone dove sono incluse diverse portate. Il cuoco è molto gentile e professionale, si vede che fa il suo mestiere con passione. La ragazza che lavora lì è molto paziente e gentile, sempre pronta ad aiutare i clienti. Consiglio vivamente questo locale, non solo per il cibo delizioso ma anche per la cordialità dei proprietari. Inoltre il ristorante è frequentato principalmente da locali, una ragione in più per un’esperienza autentica in una città turistica come Kyo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한동안 바삭한 교사를 찾고 있었는데 Anzukko에 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8가지 종류의 교사가 포함된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모두 다른 만큼 맛있습니다! 반죽이 얇아서 저절로 가더라구요😬 서비스가 너무 친절했어요! 저희는 Tabelog에서 예약했어요. (원문) Nous cherchions des gyosa croustillants depuis un moment et bien ils sont chez Anzukko ! Nous avons pris le set avec au moins 8 sortes de Gyosa tous aussi bons que différents ! La pâte est fine ça passe tout seul 😬 le service était très sympathique ! Nous avions réservé sur Tabelo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위층에 위치해 있어서 돈을 내고 방문하지 않으면 못 볼 정도입니다. 입구조차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트 메뉴도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as upstairs and you would miss it if you weren’t paying attending. Even the entrance is very nondescript. Very friendly staff and nice set menu.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맛있는, 철솥 만두의 가게🥟 메뉴 수는 많지 않지만, 하나 하나가 맛있습니다 ♪ 만두의 날개는 치즈와 같은 맛을 낸다. 나가이 소시지도 추천합니다! (원문) すっごく美味しい、鉄鍋餃子のお店🥟 メニュー数は多くないですが、一つひとつが美味しいです♪ 餃子の羽はチーズのような味がします。 ながーいソーセージ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있는 동안 먹어본 교자 중 단연 최고였어요. 교자는 한정 수량이라 못 먹을 수도 있으니 꼭 예약하세요! 물론 직접 만들어서요! (원문) Hands down, the best Gyoza we tried while in Japan. Make sure to place a reservation, because you'll risk not finding any Gyoza (as they're limited and home made of course!).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이곳의 교자는 정말 훌륭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인 세트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영어 메뉴도 있어서 주문하기 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도착했을 때 주방에서 나오는 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가을 날씨에 밖에 돌아다니느라 스웨터를 입고 너무 더웠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곳에서 식사하실 거라면 너무 따뜻한 옷은 입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음식이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다시 방문할 의향은 있습니다. 식당이 작기 때문에 특히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1st I would love to point out that the gyoza offered here is of exceptional quality. We truly enjoyed the 2 person set menu they offered. There was an English menu for tourists as well that made ordering eas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with attentive service. The only thing that I did not enjoy was the restaurant was very hot and smokey from the kitchen when we got there so I was overheated dressed in my sweater from walking around outside in the fall weather. I would reccomend not wearing anything too warm if you go to dine there. It would not stop me from going back though as the food really was very delicious. It's a small restaurant so I reccomend making a reservation in advance, especially on a weekend.

혼자 방문했고 오픈 15분 전에 갔는데도 줄이 좀 있었어요! 금방 들어 가긴 했습니당 안에가 2층까지 있어서 좀 막 좁진 않은 거 같아용 메뉴판에는 양이 많은 세트 밖에 없어서 직원분께 냉모밀이랑 덴뿌라만 나오는 거 있냐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셨어요!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셔도 좋을 듯 해요!! 가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2300?400엔이었던 거 같습니당~

여기는 감히 평가를 할 수가 없는 곳. 모든 것이 감동이였다. 이 곳에서 이 높은 수준의 모밀을 먹으면서 맛이 단순하다는 듯, 별거 없다는 듯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컵라면 드시길... 기본에 충실한 소바를 좀 더 즐기기 위해서 단품 생선 조림 요리를 시켰다. 말린 생선을 달콤짭조름한 소스로 조린거라서 소바소스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에게는 알맞은 반찬이 될 것이다. 나의 추천은 각 접시마다 (총5) 다른 스타일로 먹어보기. 서비스 & 분위기는 별 5개로도 부족하다. 끝임없이 차가 비워질 때 마다 내 잔을 채워 주셨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필요한 것 없는지 관심가져 줬고. 맛있다고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니 연신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셨고, 레스토랑에 들어서고 나올때까지 따뜻한 대접을 받은 것 같았다. 뭔가 가족같았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부엌에서 접시라도 무보수로 닦아드리고 나오고 싶었다. 정말 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귀한 한끼 이 것외에도 이 식당의 여러역사들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지켜내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전 1시 42분 도착하였고 한 10팀 앞에 있는거 30분 기다려서 2시 10분 자리 착석 및 주문 그리고 20분정도 후 식사 도착(맥주는 주문 하자마자 나옴)하여 식사까지 총 50분 걸렸으나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식사였습니다. 니신소바(청어소바) 먹었고 고등어구이의 탄맛?이 살짝 느껴지는 국물인데 아주 간이 적당한게 맛있습니다. 소바면 또한 부드러워 좋았구요. 10월초 갔을 때 날씨는 더웠지만 매장내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 있어서 온소바로 선택했고 딱 알맞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먹다가 함께주는 파썰어진걸 넣어 먹으니 파의 향이 확 퍼지면서 더 맛있어졌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넣지 마시고 먹다가 넣으시면 다양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어자체는 맛있으나 특이한, 처음먹어보는 맛은 아닙니다(물론 소바면이랑 같이 먹는 맛은 흔한 맛은 아니라 좋습니다). 다만 국물 바깥으로 나와 있는 부분부터 먹으면 차게 식어있기에 맛이 떨어지니 국물안에 있던 부분부터 드시고 찬부분은 국물안에 넣어 따뜻하게 만든 후 드세요. 영어 메뉴에는 밥도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만 있고 일본어 메뉴에만 단품 메뉴가 있으니 배가 만힝 고프지 않으신 분들은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단품 드세요. 아주 오래된 가옥에서 하는 곳이라 교토 전통 가옥의 느낌도 느낄 수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곳이라 현금만 될 줄 알았는데 카드가 됩니다. 결제는 영수증 들고 1층으로 내려와서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강추입니다.

150년 된? 집이라고 해서 교토 도착해서 방문 웨이팅 없겠지 하고 2시 방문했으나 웨이팅 앞에 다섯팀 있었고 2시 40분 쯤 들어 간듯.. 혹시나 내앞에서 끊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지만 3시가 라스트오더 라고 하셨음. 모든직원이 친절하셨고 소바도 맛났음 특히 튀김도 엄청 맛났고 쯔유가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깔끔하고 시원하다랄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음. 다른 곳이였으면 찍어먹고 말텐데 면 다 먹고도 계속 손이감. 엄마도 만족스러워함. 안에 인테리어도 진짜 이쁘고 역사를 경험 할 수 있는 것 치고 가격저렴하다 생각함. 재방문의사 100%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소바집. 소바도 맛있었지만 같이나온 튀김이 더 맛있었다! 하지만 2시간 반을 웨이팅해서 먹은 집이라 그정도로 기다려서 까지 먹을 집은 아니였다고 생각했고 30-40분정도면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집!

웨이팅이 있을까봐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고 그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다 먹고 나오니 웨이팅이 있었으니 다들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평일기준) 소바랑 튀김이랑 밥 다 괜찮았고 여자 혼자 먹기에 양은 많습니다🙄 먹는 내내 물잔이 비면 다시 채워주시고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주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5단 소바는 예상되는 맛이라 청어 온 소바를 먹었습니다. 제대로 골랐네요! 전날 술 드셨다면 최고의 해장 메뉴입니다. 둘의 조합이 비릴것 같지만 의외로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속는셈치시고 시켜보세요! 내부는 2층이라 테이블이 많습니다. 11시 30분이였는데 대기가 있더군요.

미슐랭이라는 타이틀을 믿고 오픈 시간 전부터 도착해 식사를 하였지만 결론은 별로였습니다. 우선 교자의 맛이 냉동만두 비비고 보다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평범한 반면에 크기는 작고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1인당 만두 2판에 드링크 2잔씩을 시켰음에도 먼저 다 먹고 일행이 먹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2번이나 찾아와서 한번은 추가 주문을 할 것인지를 물었고, 다음번에는 저의 빈 그릇을 치워버리며 빨리 나가라는듯한 눈치를 주었습니다. 일행의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있었더니 카운터를 담당하는 직원은 노골적으로 계속 쳐다보며 눈치를 줘서 일행을 기다리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게 규모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많이 시키지 않고 조금 시켜서 빨리 먹고 빨리 나갈 수 있는 손님만 환영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늦게까지 영업을 해서 좋았음 - 빠르게 호다닥 먹고 나옴 - 웨이팅을 해야한다면 글쎄?

교자 맛은 무난했지만 냉동 교자보다 좀 나은 정도였어요. 제가 갔을때는 웨이팅 없었지만 굳이 웨이팅을 기다리면서 사람 한명 당 1음료,1 교자까지 먹을맛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 태도가 너무 기분 나빴어요. 서빙하는 직원이 자리 앉자마자 메뉴 빨리 주문하라고 독촉하고 먹기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주문한 반찬 다 먹었냐, 교자 더 주문할거냐면서 재촉하고 먹는 도중 그릇을 가져가려고 하는 등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맛집인것으로 아는데 정말 비추합니다.

미슐랭 2017년부터 3년간 수상한 집이네요. 현지인들 대기가 많아서 운좋게 맛보았네요. 바에 6명 4인테이블2개가 전부라 대기는 각오하셔야합니다. 손님 앉고나서 주문하면 그때 조리가 시작됩니다. 생강교자와 갈릭교자 먹었는데, 양이 적기는합니다. 1인분에 새끼만두 8개 나옵니다. 남자1인이면 2인분,3인분 드셔야 배부를듯하지만, 다른것도 드셔야하니 맛만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한입 사이즈의 교자를 맛 보았습니다. 저는 마늘&파 교자가 맛있었는데 생강교자 좋아하시는 분도 많더군요. 개인적 차이인가 봅니다.

오픈 1시간전 방문하여 가타가나로 이름쓰시고 대기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오이 셀러드 꼭 주문 하시고 만두는 평소 한국에서 주문하시는 양의 3배 주문하시면 바로 맞을 겁니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길에 맥주와 함께 먹기 위해 포장해서 감.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구매 후 포장해갔음. 일반 교자와 진저 교자 1인분씩 주문했는데, 식사 대용으로 먹는다면 1인 2개씩 주문하기를 추천. 우린 간단하게 맥주 1캔씩 먹는 거라 만족한다. 오이 샐러드를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같이 주문했는데, 환상의 궁합니다. 호텔에서 계속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었다.

킨가쿠지에서 료안지로 가는 길목에 있는 라멘집. 트립어드바이저 엑셀런스를 받았다는 간판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나쁘지 않은 가격에 훌륭한 맛이었다. 내부는 청결하고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한 점원이 있으며 영어 메뉴판도 있어서 더욱 만족했습니다.

최고의 라면이었습니다 미소라면과 쇼유라면 모두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라멘을 먹으면 항상 느끼하고 기름이 둥둥 떠다녀서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 !

금각사 가는길에 일부러 들렀는데 위치가 골목에 있어 찾는 수고가 좀 있네요. 아주 구석은 아닙니다. 소유라멘을 기본으로 하루 10그릇 한정 스페셜라멘이 있는데 고기로 그릇을 둘러주네요. ㅎㅎ 국물도 별로 안짜고 고로케도 바싹하고 맛있습니다. 교자도 시켰는데 느끼하지않고 깔끔했네요. 충분히 들러볼만합니다.

정면 긴각시 입구에서 왼쪽으로 쭈욱 내려 가다가 보면 편의점 지나고 건너편에 있음. 라멘하고 만두 먹었는데 라멘은 좀 느끼함. 생강반찬 없음

미소라면과 쇼유라면 국물을 깔끔하나 짠맛이 강함.

굳

2025년 11월 29일 방문했습니다. 치킨 특선? 라멘이 맛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돈코츠 미소라멘을 시켰는데 평범히 맛있는 라멘이라고 합니다.

두부로 배 채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나옴 저녁보다는 점심을 먹는게 좀 더 가격이 괜찮지 않을까 싶음 예약 안하면 바깥 자리는 못 앉음 일본에서 뻔한 음식 아닌 다른 음식 먹는 경험 하기에 좋음

300년 넘은 건물과 친절한 직원분들 밖강가를 보면 먹는 두부정식코스입니다 런치로 예약하고 5000엔 먹고 충분히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교토 3대 두부집. 가족과 다시 가고 싶은 곳. 일본의 정수였다. 두부가 이럴수 있다니. 사장님의 정성과 애착이 보인다

예약하는게 좀 어려움. 점심에 가실거면 그냥 찾아가도 사람없어서 괜찮을듯. 난 다른지점으로 잘 못 예약했는데 그냥 먹게 해주긴함. 근데 5만원 주고 주방장 눈치밥 먹음. 계속 한숨 푹푹 쉬더니 내가 예약금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깐, 면전에대고 그러게 제대로 가서먹었으면 좋았잖아? 이러면서 욕함. 내가 아예 못알아듣는줄 안듯 ㅋㅋ; 참고로 그분 외에 다른분들 모두 친절했음!!

골든위크였지만 긴급사태로 관광객이 적어서인지 예약없이 방문했지만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에 생선이 같이 조리 되서 비릴수도 있는데 깔끔한 맛이라서 좋았어요

아점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뷰도 좋고 저에게 양은 조금 적었지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군만두 판매하는 곳인데..만두 사이즈가 엄청 작아서 3판이상을 먹어야 배가 불러요 ㅋㅋ 직원분들 살짝 까칠하심 ㅜㅜ

교자 맛있어요. 모든 종류가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평일 22:15경에 동료와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와 테이블에 합계 20석 정도 있었습니다.입점 당시는 만석률 50% 정도였습니다. 메뉴는 이하의 만두만이었습니다. 10개나 5개 같은 개수는 최소 주문수입니다. ・만두 10개@600엔 ・시소 만두 10개@600엔 ・물만두 5개@600엔 3종의 만두를 2명으로 10개씩 받았습니다. 만두와 사소 만두는 모두 미니 사이즈였습니다. 2개 단번에 입에 넣을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식감은 파리 파리하고 있어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 물만두는 수분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만두의 쫄깃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가게의 분들은 친절하고 느낌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平日22:15頃に同僚と訪問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に合計20席ほどありました。入店当時は満席率50%ほどでした。 メニューは以下の餃子のみでした。 10個や5個といった個数は最少注文数です。 ・餃子 10個@600円 ・しそ餃子 10個@600円 ・水餃子 5個@600円 3種の餃子を2人で10個ずつ頂きました。 餃子としそ餃子は共にミニサイズでした。2つ一気に口に入れられる感じでした。食感はパリパリしていて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もう少しニンニクが効いていた方が好きでした。 水餃子は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餃子のモチモチした感じも良かったです。 お店の方々はフレンドリーで感じ良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문 평가 시점:3.9】 먹어 로그 백 명점에 선출된 가게입니다. 2025년 8월 평일의 디너 타임 18:30경에 입점. 점내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1명이므로 카운터석에. 주문한 것은 만두 20개 1200엔 밥(중) 300엔 주문으로부터 기다리는 것 8분 정도로 도착. 즉시 만두를 한입에 빠쿠리! 그래, 맛있다(^^) 육감도 있으면서 파리로 한 부분도 있어 맛있습니다! 한입 크기이므로 여성이나 어린이도 먹기 쉬운 것이 좋네요. 잔치까지 했다.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口コミ評価時点:3.9】 食べログ百名店に選出されたお店です。 2025年8月平日のディナータイム18:30頃に入店。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1人なのでカウンター席へ。 注文したのは 餃子20個　1200円 ごはん（中）　300円 注文から待つこと8分ほどで到着。 さっそく餃子を一口でパクリ！ うん、美味しい(^^) 肉感もありつつパリッとした部分もあって美味しいです！ 一口サイズなので女性や子供でも食べやすいのが良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PayPay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Д￣) 노 기온에서 멋진 고기를 먹은 후 후배와 함께, 초이와 매달려 먹고 걷다~ 기온에있는 유명한 가게에 갈거야, 여기 #천문천기온본점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하나미코지 신바시시타루 다케카이칸 1F) 그래, 이즈미몬 텐씨. 옛날부터있는 가게입니다, 오, 뭔가 리모델링 됐어! ? (◉ω◉) 굉장히 아름다운 외관.•♬ 언제나 기온의 반짝이는 가게에서 출전하는 것이 코코의 만두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먹는 것은 처음입니다. 조속히, 방해 잠자리(=ﾟωﾟ)노합니다. 카운터석×10, 2인용 테이블석×3일까! ? 촉구된 카운터 자리에 앉아. 메뉴 확인 ( ᯣωᯣ ) 지우 주요 메뉴는 만두와 사소 만두에 물만두의 3개군요. 만두, 시소 만두에 레몬 사워×2를 주문. 안쪽의 구이장에서 고소한 냄새가 오면,,, ⚫️만두, 시소만두, 레몬 사워×2, 합계 2300엔 왔어요, 작게 접힌 1구만두. 시소 만두는 보기 때문에 시소가 들어있네요, 팥소가 녹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스는 희끄무레한 된장 달레와 스스로 만드는 노멀(식초, 간장, 라유)인 사람이군요. 우선은, 보통의 만두를 노멀 달레로 파크리. 피부가 고소하고 먹기 쉽다, 이렇다면 30개 정도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된장 달레, 맛집이 좋을까! ? 보통 만두에는 달콤한 된장 떡으로 먹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네요. 다음은 사소 만두. 보통 달레로 파크리. 시소가 굉장히 향기롭다, 깔끔한 만두입니다. 다음은 된장 볶음으로,,, 음, 이건 정상이 좋을까! ? 시소 향기는 만두는 보통 소스가 맞습니다. 흠~ 우선은 1채째군요. 감사합니다 올리고당(/`･ω･) 대접 님이었습니다 ーー! ! 아직 만두나이트는 끝나지 않아~♬(∵∂ω∂∵)노 (원문) こんばんは(￣Д￣)ﾉ 祇園でオシャレにお肉食べた後は後輩と一緒に、 チョイとぶらり食べ歩き〜 祇園にある有名なお店に行きますよ、コチラ #泉門天祇園本店 さん (京都府京都市東山区花見小路新橋下ル 竹会館　1F) そう、泉門天さん。 大昔からあるお店ですね、 あら、何かリホームされた！？( ◉ω◉ ) めっちゃ綺麗なファサード.•♬ いつも祇園の煌びやかなお店で出前取るのが、ココの餃子なんですよね。 お店に入って食べるのは初めてです。 早速、お邪魔ンボ(=ﾟωﾟ)ﾉしますよ。 カウンター席×10、2人掛けテーブル席×3かな！？ 促されたカウンター席に座ります。 メニュー確認( ᯣωᯣ )ｼﾞｨｰｰ 主なメニューは、 餃子としそ餃子に水餃子の3つですね。 餃子、しそ餃子にレモンサワー×2を注文。 奥の焼き場で香ばしい匂いがしてくると、、、 ⚫️餃子、しそ餃子、レモンサワー×2、計2300円 来ましたよ、小さく折りたたまれた1口餃子。 しそ餃子は見るからにしそが入ってますね、餡が緑色になってます。 タレは、白っぽい味噌ダレと自分で作るノーマル(お酢、醤油、ラー油)なやつですね。 まずは、普通の餃子をノーマルダレでパクリ。 皮が香ばしくて食べやすいね、 こんなんだったら30個位軽く食べられそうです。 次は味噌ダレ、おっコッチの方が良いかな！？ 普通の餃子には、甘めの味噌ダレで食べる方が個人的には好きですね。 次はしそ餃子。 普通ダレでパクリ。 しそがめっちゃ香るね、サッパリした餃子です。 次は味噌ダレで、、、 むっ、コレはノーマルの方がいいかな！？ しそ香る餃子は普通のタレが合いますよ。 ふぅ〜まずは1軒目ですね。 ありがとうオリゴ糖(/`･ω･) ご馳走様でしたーーー！！ まだまだ餃子ナイトは終わらないよ〜♬(∵∂ω∂∵)ﾉ

(Google 번역 제공) 뭐야? ️ 물만두가 너무 맛있는 얀 ❗️ 만난 적이없는 맛, 이런 처음. 평일 20:30에 기다리지 않고 입점. 메뉴는 「만두」 「시소 만두」 「물 만두」의 3종류만 먼저 만두 20개, 물만두 10개, 하이볼 주문 우선, 여기에 오면 절대 먹어야 할 물만두를 먹었습니다만, 절대, 맛, 야바시 ❗️ 처음 만나서 만두와 흰머리 파의 마리아쥬 🥟가 궁합 발군, 버릇이 되는 맛. 소재가 돋보이는 맛있습니다.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만두였습니다. 그래서 보통 만두도 먹기 쉬운 한입 만두로 먹기 쉽고 소스와도 얽혀 맛을 돋보이게합니다. 소스는 식초가 많아 추천! 맛이 변해서 규슈 간장도 추천되었습니다. 20개, 단번에 먹어 버렸습니다. 첫 주문을 곧바로 먹어 버렸기 때문에, 물만두 10개와 해소 만두도 추가했습니다. 시소 만두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시소가 효과가 있고 한 순간에 먹어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만두와 만두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신선한 샤리샤리파의 만남은 위험합니다! 어쨌든 맛있기 때문에 먹고 싶습니다. 이 맛을 알고 싶습니다. 다시 가자! (원문) なんじゃこりゃ‼️水餃子が旨すぎるやん❗️ 出会ったことのない味、こんなの初めて。 平日20:30に待ちなしで入店。 メニューは「餃子」「しそ餃子」「水餃子」の3種類のみ 最初に餃子20個、水餃子10個、ハイボールをオーダー 先ずは、ここに来たら絶対食べるべき水餃子を食べましたが、 絶対、旨し、ヤバし❗️ 初めまして、餃子と白髪ネギのマリアージュ🥟が相性抜群、クセになる美味しさ。 素材が引き立っててたまらん美味しいです。いくらでも食べれる水餃子でした。 で、普通の餃子も食べやすい一口餃子で食べやすく、タレとも絡み合い美味しさを引き立てます。タレは酢が多めがお勧め！味変で九州甘醤油も勧められました。 20個、一気に食べちゃいました。 最初のオーダーを直ぐに食べちゃったので、水餃子10個としそ餃子も追加しました。 しそ餃子もサッパリ、あっさりしてしそが効いていて一瞬で食べちゃいました。 最後に、 水餃子と餃子の旨味を引き立てる新鮮シャリシャリネギの出会いはやばいですわぁ！ とにかく美味しいので、食べて欲しいです。この味をわかって欲しいです。 また必ず行きます！

맛있어요! 완전 일본 감성 뿜뿜~! 말차맥주는 그냥 아사히맥주에 말차가루 조금 타서 말차향 나는 느낌~ 고추된장 맛있어요 M 사이즈도 충분히 양 많아서 완전 배불리 먹었어요. 스키야끼에 온센계란 꼭 찍어드세요 존맛

일부러 본점으로 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시간 맞춰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스키야키가 있어서 세트로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스키야키가 너무 맛있었어요 자작한 불고기 느낌? 물론 규가츠도 엄청 맛있엇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먹고갑니다~🥰

평일 저녁 방문했고 20-30분 대기했습니다. 특상급 와규 안심 규카츠 정식 세트와 음료 주문했어요. 맛있었고, 맛없으면 안되는 가격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메뉴도 있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정식에 포함된 스키야키도 참 맛있더라구요. 한국인 입맛에 딱인 것 같아요. 단짠단짠😋

20분정도 대기해서 식사했습니당 우설과 살치 먹었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쌓고갑니당. 아 그리고 인스타 팔로우하면 키링도 주셔서 엄청 행복했습니댜.. ㅎㅎ

교토에서 유명한 규카츠 체인점의 본점인듯하다 상당히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있었고 결론적으로 맛은 좋았으나 크게 와닿는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그냥 맛있는 규카츠...소스가 특별하다던지 아니면 다른 부가적인게 특별하다던지 그런건 없었다 아시다시피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이였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게 아주 좋았다 규카츠를 처음 접해보실분이면 아주 추천드리고 몇번 먹어보신분들은 꼭 방문할정도는 아니지싶다 가격은 1인 3천엔정도 오픈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식사하는 분이 거의 없었다

평일 11시쯤 도착했는데 앞에 3팀있고 바로 들어갔어요! 살치살와규랑 재패니즈 어쩌구 와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맛있어용 규카츠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채끝살 먹었는데 씹는 맛이 있어요 부드러운거 좋아하시면 다른 부위로 ㄱㄱ

교토, 오사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라면체인점 카이기리야(魁力屋)의 본점. 간장베이스의 돈코츠육수를 사용한 라면을 메인으로, 미소베이스 라면이나 마제소바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타블렛으로 주문 가능해서 주문하기도 편합니다만, 역에서 조금 거리가 멀고 체인점이다보니 다른곳에 더 접근성 좋은 매장이 많습니다. 혹시 근처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꼭 한번 맛보고가세요. 본점이라 그런지 직원분들도 더 친절한 느낌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쿠시마 가게 키타 시라카와 본점 염원의 魁力屋씨 본점에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야키메시 정식에 명물의 교토 배지 간장 라면을 선택했습니다. 국수는 딱딱하고 등지 보통으로 주문. 등지는 의외로 끈질기지 않고, 매일이라도 먹고 싶어지는 부드러운 맛입니다. 탁상의 파와 따끈 따끈 먹을 무제한.물론 라면에는 파 어딘가. 무엇보다 스탭의 접객 서비스의 섬세한 걱정과 음성 걸음의 훌륭함에 감격했습니다. 상품은 물론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접객에 감격했습니다. 주차장에 나오면, 거기에는 빛나는 본점씨의 플레이트가 벽에 게시되고 있었습니다. 또 교토에 가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魁力屋　北白川本店 念願の魁力屋さん本店に訪問出来ました。 やきめし定食に名物の京都背脂醤油ラーメンをチョイスしました。 麺は硬め、背脂普通で注文。 背脂は意外としつこくなく、毎日でも食べたくなるやみつきになる味です。 卓上のネギとたくあんが食べ放題。もちろんラーメンにはネギどっさり。やきめしと背脂醤油ラーメンはベストマッチで、初の魁力屋さんを堪能できました。 何よりもスタッフさんの接客サービスの細かな気遣いと声掛けの素晴らしさに感激しました。タッチパネルたからこそ親切に対応していらっしゃるのかな…と感じました。 商品はもちろんですが、それ以上に接客に感激しました。 駐車場に出ると、そこには輝く本店さんのプレートが壁に掲示されていました。 また京都に行ったら訪問し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라멘도 볶음밥도 평범 맛없다 하기에도 애매하고 뭔가 조금 부족한 맛

(Google 번역 제공) 지바, 사이타마, 센다이의 가게에는 몇 번이나 실시합니다만 간사이에 출장했을 때 드디어 본점에 갈 수 있었습니다. 과연 본점만 있고, 스탭의 대응도 활기차고 있어, 접객도 세세하고 기분 좋다. 맛도 여기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가게에서는 제작자에 의해 맛이 진하거나 얇거나하는 인상이 있습니다. (원문) 千葉、埼玉、仙台のお店には何度か行いますが関西に出張した際にやっと本店に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 さすがに本店だけあって、スタッフの対応もハキハキしている上、接客も細やかで心地良い。 味もここが基本と考えれば他店では作り手によって味が濃かったり薄かったりする印象があります。

とにかく最高に美味いラーメン。醤油味がたまらん。今日は九条ネギラーメンを食べた。とにかく無性に食べたくなるラーメン。チャーハンは無難だが、ラーメンは最高！　いろんな味のラーメンを試したくなる！　お店は広くて明るい。家族連れでも問題なく入れる。接客も明るくいい印象！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먹었습니다. 등지 간장라면, 감칠맛 라면, 구운 밥을 주문. 등지의 양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조미료가 상비되어 있기 때문에 맛 변해서 먹을 수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홀 스탭도 정중합니다. (원문) 初めて食べました。 背脂醤油ラーメン、コク旨ラーメン、焼飯を注文。 背脂の量を選べるので、あっさりと食べる事ができました。 テーブルには調味料が常備されているので、味変して食べる事ができるのも良かったです。 ホールスタッフも丁寧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상장한 魁力屋의 본점입니다. 옛날에는 본점 한정 메뉴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없을 것 같습니다. 1~2년 정도 전부터 魁力屋는 스프나 돼지 등을 센트럴 키친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 영향입니까? 이 본점을 포함한 어떤 가게에서도 맛있는 라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주차장은 낮 피크에는 거의 거의 묻혀 있으므로 아테로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先日上場した魁力屋の本店です。 昔は本店限定メニューみたいなのがあったみたいですが、今はなさそうです。 1〜2年くらい前から魁力屋はスープや豚などをセントラルキッチン方式に順次切り替えてるらしいので、その影響でしょうか？ この本店含めどのお店でも美味しいラーメンをいただけ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 駐車場は昼ピークにはほぼほぼ埋まってるのでアテにしない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완전 현지인들만 있는 가게 ㅎ 볶음밥 존맛👍테이크아웃 하려고 했는데 안 되네요ㅠ

딱 정석같은 일본 라멘 맛? 평일 점심에도 사람이 꽤 있고 주말에는 웨이팅도 서 있어요.

집앞에 이런맛있는 라멘집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다 좀더 늦게까지 영업하면 참 좋으련만ㅠㅠ

저는 텐구라멘과 가라아게를 먹었어요. 라멘과 가라아게 둘 다 짠데, 특히 가라아게가 엄청 짰어요. 바삭하진 않고 약간 질긴 느낌,, 라멘은 그래도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맛있으나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님

(Google 번역 제공) 거리에서도 주차장이있는 고마운 교토 라면의 가게 동지사 대학 근처 차가 잡히는 라면집을 찾아 방문. 라고 생각하면 생각 외에 기다리는 날개에.가게 안은 그다지 넓지 않고 휴일이기 때문인지 작은 아이를 얽힌 가족 동반이 복수석을 길게 점령하고 있는 것 같아 회전을 나쁘게 하고 있었다. 텐구라면 2개와 볶음밥, 튀김을 주문. 요리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제공되었다. 우선은 탕구라면.조금 진한 보이는 간장에 세세하게 등지, 조금 일당이 흩어진 수프, 멘마에 큰 차슈, 김, 세면이 조금 들여다 보고 있다. 기분 작음 등으로 제공되는 더 쿄토 라면. 로트로로 부드럽고 맛있다.볶음밥도 제대로 된 양념으로 맛있다. 대신 무료의 밥이 맞을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는 손님이 많았다. 기본의 라면 뿐만이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충실하고 있어 가족 동반의 식사에도 마시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 좋은 가게. (원문) 街中でも駐車場のあるありがたい京都ラーメンの店 同志社大学近く車のとめれるラーメン屋を探して訪問。土曜の13時前だが店前4台とめれる駐車場はいっぱい。ハザードをたいて店前でまつ。席も満席で1組待ち。そのうち空くだろうと思ったら思いのほか待つ羽目に。店の中はそれほど広くなく休みの日だからか小さな子供をつれた家族連れが複数席を長く占領しているようで回転を悪くしていた。30分ほど待ち席へ。 天狗ラーメン2つとチャーハン、唐揚げを注文。料理はほとんど待たずに提供された。 まずはてんぐラーメン。ちょっと濃いめに見える醤油に細かく背脂、少しの一味が散りばめられたスープ、メンマに大きめチャーシュー、海苔、細麺が少しのぞいている。気持ち小さめなどんぶりで提供されるザ・京都ラーメン。とてもうまそうだが、見た目に劣らず美味しいラーメン、結構一味が効いている。チャーシューは厚くはないがトロトロで柔らかく美味しい。チャーハンもしっかりとした味付けで美味しい。ただラーメンと合わせるとどちらも味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このラーメンには200円でお代わり無料のご飯が合うだろうし、そうしている客が多かった。唐揚げは小ぶりでしっかり揚がっている。こちらもそのまま食べても美味しい味付け。お酒にも合いそう。 基本のラーメンだけでなくサイドメニューも充実しており、家族連れの食事にも飲みにも使える感じのいいお店。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소라면】 돼지뼈, 새, 닭고기 등의 동물계에 다시마나 표고버섯에서 당겨진 국물을 합쳐 깔끔한 농후한 수프를 향기로운 된장으로 완성해, 유연한 코시와 이삭 조각이 좋은 스트레이트 세면이 잘 어울립니다. 삶은 돼지 타입의 돼지 버러쳐 슈는 크게 스프에 담그면 열로 지방이 녹고 농후해져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みそラーメン】 豚骨、親鳥、鶏がらなどの動物系に昆布やシイタケから引かれた出汁を合わせこっさりとした濃厚なスープを芳醇な味噌で仕上げ、しなやかなコシと歯切れの良いストレート細麺が良く合います。 煮豚タイプの豚バラチャーシューは大きくスープに浸すと熱で脂がとろりと濃厚になり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늦게까지 문을 열어 여행할 때 좋은 점이 있어요. 여행 중에 좀 더 전통적인 일본식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 앞에서 신발을 벗고 베개에 앉아 식사를 했는데, 음식은 모두 훌륭했어요. 만두, 라멘, 사케, 디저트 모두 맛있었어요. 교토 기온에 가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open later which is a plus when traveling. It was nice to have a more traditional Japanese dinner experience on our trip. We took our shoes off at the door, sat on a pillow, and had our meal. The food was all exceptional. The dumplings, ramen, sake, and dessert were all delicious. If you’re in Kyoto, Gion District,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두유 라멘 "유키즈키"를 주문했어요. 크리미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말차 아이스크림과 크렘 브륄레도 주문했는데, 브륄레는 달콤했지만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글루텐 프리 식단을 실천 중이시거나 비건 또는 채식주의자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ordered the soy milk ramen “yuki zuki”. It was creamy and really delicious! I also ordered the matcha ice cream and crème brûlée. The brûlée was sweet but the ice cream was good! A friendly and warm atmosphere. I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are on a gluten free diet and also vegan or vegetaria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셀리악병 환자인데, 100% 글루텐 프리라서 미리 예약했어요. 맛있는 야채 만두, 엄청 부드러운 치즈가 얹힌 작은 밥 한 그릇, 그리고 라멘을 주셨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식당은 아주 조용했고, 안쪽 테라스 옆 테이블이 최고였어요. 셰프님이 직접 오셔서 메뉴 설명도 해주고 요리도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화장실도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정말 재밌거든요. (원문) Soy celíaca y habíamos reservado con antelación porque es 100% gluten free. Nos pusieron unos dumplings de verdura muy ricos, un pequeño bol de arroz con queso que estaba súper cremoso y unos ramen. Todo estaba muy rico y son súper cuidadosos y educados. El sitio es muy tranquilo, la mesa junto al patio interior es ideal. El chef viene a explicarte las opciones y a entregarte los platos. Fue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Recomiendo entrar al baño, está muy curioso.

(Google 번역 제공) 강 바로 앞에 있는 맛있는 식당이에요. 골목길에 있어서 찾기는 좀 어렵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고 글루텐 프리라서 정말 맛있어요. 정말 좋아요. 두 번이나 다시 갔어요.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허리가 안 좋으셔서 바닥에 앉기 어려우시거나 카운터에서 드시고 싶으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원문) Un ristorante buonissimo a pochi passi dal fiume.Il locale non è facilissimo da trovare perché è in una stradina laterale,ma vale assolutamente la pena di assaggiare il cibo che cucinano,totalmente gluten free. Ottimo. Sono tornata x ben 2 volte. Consiglio di prenotare perché i posti sono limitati e suggerisco di specificare se avete problemi alla schiena e non potete stare seduti x terra,di voler mangiare al bancon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에 정말 다양한 맛이 겹겹이 쌓인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어요! 크로켓은 (저희 가족은 채식주의자라서)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하나 라멘은 풍미가 풍부하고 양도 많아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된장 덮밥도 깊고 맛있어서 모두들 꼭 한번 먹어봐야 했어요. 귀여운 안뜰 정원과 나무 장식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셰프 겸 서버(오늘은 정말 단 한 명이었어요)는 정말 친절했어요. 교토에서의 첫 식사를 최고로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bsolutely excellent restaurant with all our dishes layered with so many delicious flavours! The croquettes were the best we’ve ever had (we’re a vegetarian family) and the Hana ramen was rich with flavours and a good portion size for us to share. Also, the miso rice bowl had deep and delicious flavours that we all had to try. Beautiful restaurant with a cute courtyard garden and lots of wood accents that give the restaurant an appealing charm. The chef/server (mighty team of 1 today) was so kind and friendly. Thank you for a top notch first meal for us in Kyoto!

(Google 번역 제공) 우노 라멘에 두어 번 가봤는데 음식, 인테리어, 서비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동네 비건/GF 레스토랑에 쏙 들어가는 곳이고, 부드럽고 은은한 독특한 맛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릇에는 채소 토핑과 함께 재미있는 향신료가 담겨 나오고, 흥미로운 사이드 메뉴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멋진 실내는 작은 일본식 정원을 중심으로 카운터, 테이블, 방석, 다리 뻗을 수 있는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유창한 직원도 한 명 이상 있었습니다. (원문) I have been to Uno Ramen a couple of times now and remain highly impressed with the food, interior, and service. It’s a solid addition to the vegan/GF restaurants in town and impresses with unique flavors on the gentler/subtler side. The bowl comes topped with veggies, a box of fun spice additions, there are interesting side menu items and drinks, and the cool interior is built around a small Japanese garden with various types of seating - counter, table, floor cushions, and tables with leg space. The service has been excellent, with friendly staff and English menus available - there is also at least one fluent staff memb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여기서 다시 먹기 위해서라도 일본까지 날아갈 거예요. 글루텐 프리가 이렇게 맛있었던 적은 없었어요. 글루텐 프리거나 비건이라면 우노 라멘을 꼭 드셔보세요. 주의사항: 저는 셀리악병 환자지만 비건은 아닙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작은 식당이라 하루 전에 예약했어요. 셰프와 바텐더가 한 명뿐이라 예약 없이는 못 들어갈 것 같아요. 기온 지점은 예약을 받지 않아요. 예약할 때 테이스팅 메뉴나 단품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저는 단품 메뉴를 선택했어요. 도착하면 신발을 사물함에 넣어야 해요. 맨발이 싫으면 양말을 가져오세요. 자리에 앉아 Wi-Fi와 모바일 주문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명함을 받아줍니다. 튀긴 교자는 정말 완벽했어요. 두 번째 주문을 할 뻔했어요. 음료는 정말 맛있었고, 매실주는 달콤하고 상큼했어요. 디저트로 사쿠라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식사의 마무리로 완벽하고 달콤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별 10개! ⭐⭐⭐⭐⭐⭐⭐⭐⭐⭐ (원문) DELICIOUS. I would fly back to Japan just to eat here again. Gluten free has never tasted so good. If you are gluten free and / or vegan, you must try Uno Ramen. Disclaimer: I am celiac but I am not vegan. You do need to make reservations. It's a small restaurant. I made a reservation one day ahead. I don't believe they can take walk-ins given there's only one chef and one bartender. Their Gion location does not take reservations. When you make your reservation, you'll choose either the tasting menu or a la cart; I did the latter. When you arrive, you'll put your shoes in a locker. Bring socks if you don't want to be barefoot. They place a business card at your seat to access Wi-Fi and the mobile order website. The fried gyozas were perfection. I almost placed a second order. The drinks were so delicious. The plum wine was sweet and very refreshing. I ordered the Sakura cocktail for dessert. It was a perfect, sweet ending to my meal. Highly recommend. 10 st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