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50 최고의 야키니쿠 장소

京都に住んでる人です。お友達が韓国から来たので2名で予約して行ってました。お肉の質は高く、味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しかし、お会計の時に問題がありました。2名ではなく4名のお通しが入ってました。もし、外国人で日本語できない人だったらこれは完全に騙されると思います。この問題について謝ることもなく、お値段の直しで終わりました。少し高級なお店だと思いますが、これが正しい接客かは分からないです。外国人だから2度と来ないと思ってぼったくりすることは正しくない行動です。 교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2명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고기의 질도 좋고 맛도 있는 가게였습니다. 하지만, 계산할때 자리세를 4명분을 요구했습니다. 카운터에가서 수정했지만 만약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먼 이거는 무조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산할때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도 없이 가격의 정정으로 끝났습니다. 어느정도 고급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올바은 접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라 두번다시 방문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바가지 요금을 받는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한국인분들께서도 방문 추천합니다. 고기 질 대비 가격 넘좋

사전 예약하고, 교토 여행 첫날 저녁에 갔어요. 고기 너무 맛있고 서비스 최고예요. 코스 말고 단품으로 맛보았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아이도 너무 맛 있게 너무 잘 먹어요. 유자 하이볼 추천요. 4명에서 26000엔 정도 나왔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사진 찍는걸 잊어버리고 다먹고 나서 한컷 남겼습니다) 구글리뷰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남겨봅니다. 어떤 유튜버가 교토에 갈때마다 여길 방문해서 야키니쿠를 먹는다고 하길래 방문했습니다. 미닫이 문이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자리도 넓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계속 문닫아주시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도록 해주셨구요.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야키니쿠 처음먹어보는데 남편이랑 저랑 둘다 게눈감추듯 먹었네요. 특히 여기 사장님이 한국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오이김치나 김치가 너무 맛있었어요! 약간 유자맛이 나는 무김치도 최고였습니다. 만약에 한국분들 가신다면 코스도 좋지만 단품으로 계속 주문해서 먹어도 부담없을것 같구요. 소금이나 달달한 소스 선택할수 있지만 잘 모를땐 chef’s recommendation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흰밥도 너무 맛있어서 고봉밥 주문해서 반찬해서 먹어도 진짜 꿀맛이더군요. 냉면 같은것도 있어서 진짜 제대로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일식요리지만 한식의 좋은점도 가미된 좋은 음식점이었네요. 저도 다음에 교토에 다시오면 또 들리고 싶은 집이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무조건 코스로 시키세요. 9900엔 코스먹고 갑니다. 아주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먹다 갑니다. 유자 하이볼도 맛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세여자 거품물며 먹었습니다 당분간 고기 안먹어도 될 듯해요^-^ 마블링 어메이징 가격 합리적입니다 셋이서 7만원 코스 21만원 30만원이어도 땡큐한 퀄리티입니다

아놔 무슨 이런집이 다 있답니까?! 너무 맛있잖아요ㅠㅠ 입 짧은 초딩 딸램이 혼자 2인분 다 먹습니다. 일주일간 1일 1야끼니꾸 했는데 이집이 최곱니다~ 여기 때문에 교토 다시 오고 싶어집니다.

예술같은 마블링에 놀랍고 이렇게 맛있는 고기는 일본에서 처음먹어봅니다 이고기먹으러 일본에 또 가고싶어질 정도라구요! 살살 녹던 고기맛을 잊지못합니다 신선한 노른자에 찍어먹는재미와 마지막 디저트 에그타르트까지 아주 완벽했어요 에그타르트까지도 진짜 맛있습니다 꼭 먹어봐야해요 - ♥

가성비는 정말 모르겠고, 남자직원 표정이 너무 별로였고 친절하지 않았어요. 여자직원은 친절합니다. 그래도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이돈씨 다른집 와규 규동이 훨 나을거같아요..

8800엔 코스요리로 먹었습니다. 요리는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연속적으로 느끼한게 나오니 스테이크를 먹을때쯤 많이 물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중간에 산뜻한 메뉴로 변경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여긴 진짜 교토에 오셔서 꼭 가보셔야 합니다.. 맛집인생 10년간 야키니쿠는 앞으로도 여기만 올 듯 싶네요. 이 리뷰가 다른 분들에게 닿길 바라며..✨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예약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쿄토에 또 오면 다시 방문하려고요

5시 반 정도에 예약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혹시 일본어를 전혀 못하시더라도, 점원분들 영어권분들한테 영어로 다 대응 해주십니다. 혼자가셔도 편하게 드실 수 있고 다들 잘 챙겨주시니깐 편하게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お店出たのにわざわざ飴渡しに来てくださってホンマ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1人旅で日本も初めてでめっちゃ緊張してたんやけど下手くそな日本語にも関わらず皆ご親切に対応してくれて楽に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おおきに :)

A코스 먹었고 한번씩 굽는 방법 알려주시면서 구워주십니다. 마지막에 달맞이 밥을 선택했는데 간 마? 식감은 제 취향이 아니었네요. 카레라이스 골라보셔도..좋을거같아용 나머진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연기가 안빠지는 단점은 있습니다. 직원분 친절하세요

예약도 안하고 사람 많길래 그냥 들어갔더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세트 메뉴 시켰고 고기 질이나 맛, 구성 등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는 주류 무한 리필이에요!! 뭣도 모르고 먹다가 나중에 무한리필인거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래도 굉장히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여기 고기 잘한다. 한국인이라면 두번 세번 먹어도 좋다. 단, 주문할때 한개씩 해서 여러가지를 즐겨라. 맛있는 부위, 맛있는 요리, 여러가지 맛이 있어 이것저것 먹기에 좋다. 미식가들이라면 여러명이 함께 가서 금액을 부담하여 먹어도 좋다.

파티셋트메뉴에 음료와 술 무제한 포함 되어있음 파티셋트는 고기를 부위별로 조금씩밖에 주지않으니 맛있는거 사진찍어놨다가 추가주문 필수 맛있긴한데 또 갈래? 라고 물어보면 다른곳도 가보고싶음 근데 누가 거기어때? 라고 물어보면 괜찮아ㅇㅇ 라고 할듯 방문해서 당일예약도 됨. 4시쯤 방문해서 9시에 온다고 하니 ㅇㅋㅇㅋ 하면서 예약해주심. 영업시간보다 입장마감은 좀 빠름 내가 들어가고 3팀정도 영업시간이 안끝났는데 못들어감 갈생각이면 한번은 방문해서 예약잡아놓는거 ㅊㅊ

예약 못하고 갔는데 반갑게 맞아주셨고 서버 분들이 다 친절하셔요~! 메뉴 하나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불판도 요청하면 잘 갈아주시구요. 김치는 안 먹었지만 김치도 있어요~ 생맥주, 하이볼, 쿨러..? 먹었는데 하이볼이나 쿨러는 대체로 맛이 연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약을 반드시 하고가야함 여러가지 부위를 먹을수있음 곱창도 종류가 다양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것ㅠㅠ 둘이갈경우 인당 육천엔이상은 듬 (남1여1) 뭘먹여서 키운거야... 그치만 계속 주문하게되는걸....

기대안하고 간 야끼니꾸집이었는데 진짜 고기가 살살 녹았어요! 야채추가해서 구워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배 모양의 여러 부위 세트를 먹었는데 양념안된 단품 부위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그러나 배 모양의 셋트 메뉴는 추천하지 않는다. 한국식 양념, 반찬들이 많아서 한국 여행객은 굳이 갈 필요없어 보이며 무엇보다 짜다. 처음은 양념이 되지 않은 고기로 시작했다. 고기는 질이 좋은 것 같다. 다만 일본 소고기라 기름기가 많다. 이후에는 동일한 간장 양념으로 된 고기들 뿐... 심지어 짜다. 한국식에서 잘못 가져온 부분들이 꽤 있는듯 하다. 야채와 꼭 같이 드시길 ㅋ 직원들은 친절하였다.

예약없이 방문가능한 곳이 거의 없었는데 여긴 가능해서 들어감 고기맛이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야끼니쿠 치고 가격이 괜찮았음 엄청 맛있는 고기를 먹고싶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맥주 한잔 마시며 야끼니꾸 먹는 기분내는 정도로는 충분함

누가 4천엔이면 배불리 먹을거랬는데.. 처음에 사진에 나온 두꺼운 스테이크를 3천엔주고 주문해버리는 바람에... 혼자서 고기, 밥 2공기, 생맥 2잔해서 7100엔 나왔네여...... 맛있어요.. 이렇게 많이 먹을 줄 몰랐지만..

교토에 있을때 2번이나 방문했어요. 갈비가 맛있고 호르몬도 맛있어요. 돌솥비빔밥도 굿.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예약하고 갔습니다. 자리를 문 바로 앞에 잡아줍니다.(만석이라 그랬겠죠?) 딱히 요구한 것도 없고, 불판 한번 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뒤에 손님이 없는데도 전화받고 테이블만 닦고 있고 직원은 시종일관 불쾌한 표정에, 불판 갈아주길래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듣지도 않고 쌩 가버리고. 이유가 뭘까요?

친절하시고 예약도 편하게했어요 점심에가서 런치세트로 주문했는데 굳이 안시키고 단품으로 주문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진짜 내 인생 야키니쿠 맛집 ㅠㅠㅠ 고기 진짜 맛있고 가성비 짱짱맨. 배터지게 먹고 인당 4만원 정도 나왔는데 한국에서 이 정도 고기를 배부르게 먹으려면 인당 6-7만원은 써야할듯. 여기를 가기위해 교토를 다시갈 용의 있음! 예약으로 꽉꽉차있었고 다 일본사람들에 운좋게 들어갈 수 있었다. 다음으로 온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돌아가야 했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 정말 좋은 장소. 분위기, 음식, 직원 응대 모두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일본 여행은 많이 걸어서 힘든데 피곤하신 부모님들이 편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일본 가옥에서 먹는 최고급 야키니쿠 좋았습니다

쿄토라고 하면 기온거리를 연상케 하는데요. 그곳에서 최고급의 고기를 맛보시고 싶으신 분께서는 「카로쿠」를 꼭 추천해 드려요. 쇼와2년에 민가풍의 건물에 요정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인테리어로, 최고의 브랜드 소고기와 엄선된 A5랭크이상의 흑소와규(국산소고기)를 숯불구이로 드실 수 있답니다. 잘 꾸며진 일본정원을 감상하며 드시는 디져트도 일품인데요. 카로쿠 코스를 주문하시면 10여종의 요리를 7500엔에 드실 수 있답니다. 대소연회실도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분을 대접하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 하네요. 틀림없이 평생의 추억으로 남으실 거예요.

(Google 번역 제공) 20250302 런치세트로 미리 약속을 잡고 정원이 보이는 프라이빗 룸을 마련해 주셔서 더 좋은 식사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본 와규의 다양한 부위를 맛보았는데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식사 과정은 원활합니다. 우아한 분위기에서 와규의 맛있는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20250302 事先約定了午間套餐、感謝店家安排了有庭園景觀的包廂房 讓用餐心情更好。品嚐了不同部位的日本和牛牛肉、美味可口讓人大滿足。服務人員親切接待、用餐流程順暢。推薦給想在優雅環境中享受和牛美味的人。

(Google 번역 제공) 기온의 골목에 조용히 자리 잡은 「카로쿠」씨. 요리는 일품 일품이 정중하고, 소재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구성.특선 와규는 불입이 절묘하고, 입안에서 녹는 것 같은 식감. 스탭 분의 걱정도 세세하고, 조용히 모여 주는 접객이 기분 좋게 느꼈습니다. 평원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맛보는 교토요리. 또 꼭 계절을 바꾸고 방문하고 싶은 기온의 명점입니다. (원문) 祇園の路地にひっそりと佇む「鹿六」さん。今回案内されたのは、和の庭が見える風情ある座敷席。しっとりとした空気感の中、静けさに包まれて始まる食事は、まさに京都ならではの贅沢な時間でした。 お料理は一品一品が丁寧で、素材の良さが際立つ構成。特選和牛は火入れが絶妙で、口の中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薬味の使い方も上品で、塩などでいただくシンプルな味わいが、かえって素材の力を感じさせます。 スタッフの方の気遣いも細やかで、静かに寄り添ってくれるような接客が心地よく感じました。 坪庭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と流れる時間の中で味わう京料理。特別な日にふさわしいお店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 またぜひ季節を変えて訪れたい、祇園の名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녀의 생일에 식사했습니다! 맛은 「이런 맛있는 고기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코스 비용은 높습니다만, 가격 이상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가격으로 헤매는 정도라면 한 번 먹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의 사람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고, 매우 좋은 가게였습니다! 또 기념일에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원문) 彼女の誕生日でお食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味は「こんな美味しいお肉あるんだ！！」って思うぐ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コース費用は高めですが、値段以上の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値段で迷うぐらいなら一度食べてみた方がいいです！ お店の人も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て、とてもいいお店でした！ また記念日にお世話になろうと思います！

여기 오늘 꼭 저녁 으로 꼭 드셔야해요!!!!!! 분위기가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이지만 맛있는 만큼 가격이 엄청 착해서 너무 감탄할 만큼 좋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며,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옥마을 같아서 좋았어요.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도 있는데요, 김치는 달콤함과 매운맛과 김치의 감칠이 깨끗하고, 한국 김치와는 전혀 달라서 새롭고 계속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이었답니다!!!!!!( 맛있고, 즐거운 식사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보십쇼!😊)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하고 야키니쿠를 먹고 싶은 분에게는 좋다. 좋은 고기를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습니다. 〆에 카레와 레이멘을 모두 대중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배려는 기쁘다 (원문) 落ち着いて焼肉を食べたい方には良し 良い肉を何種類も食べられる 〆にカレーとレーメンの両方を大中小サイズを選べる心遣いは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방문 인바운드 수요가 강한 지역 무슨 인바운드 야키니쿠 가게가 많은 가운데 제대로 된 야키니쿠 가게 과연 백 명점이라고 부를 수있는 가게 【입지】 한큐 카야마역 도보8분 【예산】 13,500엔 코스 한 개 단가 13,500~20,000엔 ※단품 음료비 포함 【공간】 내장, 외장 모두 교토의 노포점을 연상시킨다 카운터 석이 메인으로 옆자리를 신경쓰지 않고 식사 할 수있는 구획 있음 입고가 소로 정렬되어 눈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 본격 와규가 집결 질은 틀림없다 일품 일품이 스마트한 일품으로 교토라는 장소를 느낀다 특선 소스가 일품으로 서리 내림도 전혀 먹을 수 있다 밥과의 궁합이 뛰어나다. 【접객】 1인 불고기라고 하는 일도 있어 1인 공간을 방해하지 않는 딱 좋은 접객 먹는 것도 빠르지만 제 페이스에 맞추어 스피디하게 제공해 주었다 불평 없음 【스페셜】 츠케다레 스페셜 와규의 코테리 감을 좋은 느낌으로 떨어 뜨려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의 질은 어느 정도의 레벨까지 가면 상하 부착하기 어렵지만 소스는 가게의 독자성이 제일 나올까 마지막 한 장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원문) 2025年9月訪問 インバウンド需要の強いエリア なんちゃってインバウンド焼肉屋が多い中でもちゃんとした焼肉屋さん さすが百名店と呼べるお店 【立地】 阪急烏山駅徒歩8分 【予算】 13,500円のコース一本 単価13,500〜20,000円 ※単品ドリンク代含む 【空間】 内装、外装ともに京都の老舗店を連想させる カウンター席がメインで隣の席を気にせず食事出来る仕切りあり 置き物が牛で揃えてあり目でも楽しめる 【料理】 本格和牛が勢揃い 質は申し分ない 一品一品がスマートな逸品で京都という場所を感じる 特選タレが絶品で霜降り肉もさっぱり食べれる ご飯との相性が抜群でおかわりした 【接客】 1人焼肉という事もあり1人空間を邪魔しない丁度いい接客 食べるのも早かったですが私のペースに合わせてスピーディーに提供してくれた 文句なし 【スペシャル】 ツケダレがスペシャル 和牛のコッテリ感をいい感じに落としてくれていくらでも食べれてしまう 肉の質はある程度のレベルまでいくと上下付けにくいがタレはお店の独自性が一番出るかなと 最後の一枚まで美味しく食べれ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음식,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 모두 실망스러웠고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저희를 서빙해 준 남자 직원은 괜찮았지만, 여자 직원은 무례했습니다. 묻지도 않고 접시를 치워버려서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매우 불편했습니다. 예약할 때 친구의 허리 부상 때문에 테이블 좌석을 요청했는데, 여자 직원은 거부하며 카운터에 앉거나 전액 결제해야 취소할 수 있다고 고집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처음에는 테이블에 앉혀주셨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음료를 주문한 후 카운터로 옮겨달라고 해서 당황스럽고 짜증이 났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고, 한 요리는 너무 딱딱했고, 세부 계산서도 없어서 요금을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여자 직원은 제가 사진을 찍으려는 줄 알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끔찍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The service, food, and overall experience were disappointing and not worth the price. While the male staff who served us was fine, the female staff was rude—she cleared our plates without asking, making us feel rushed, which was very uncomfortable. When booking, I requested a table seat due to my friend’s back injury, but the female staff refused and insisted we could only sit at the counter or cancel with a full charge. However, when we arrived, they initially seated us at a table, which we appreciated. Shockingly, after we ordered drinks, they asked us to move to the counter, which was upsetting and frustrating. The food was mediocre, one dish was too hard to eat, and no itemized bill was provided, leaving us unsure of the charges. Additionally, while I was looking at my phone, the female staff thought I was trying to take a photo of them, which made me feel very awkward and disrespected. Overall, it was a terri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 #사랑하고싶은카레가게 @zukasama.maria입니다 ✨ 이번 #카레가게의 저녁밥은 이쪽💁 교토, 가와라마치에 있는 야키니쿠 야마짱 @yakiniku.yamachan.1122 #야키니쿠 나의 교조님의 모임❣️ 천식 스페셜 육회‼ @zensock.kyoto 님 감사합니다 😊 코스 내용은 이쪽💁 사로인 유케 인삼, 콩나물 나물 참마, 배추김치 타지마 켄지 상점 탄 타지마 켄지 상점 두꺼운 하라미 타지마 켄지 상점 쓰라미 매운 타지마 켄지 상점 탄시 샐러드 샤토 브리안 커틀릿 샌드 세도 램프 타지마 켄지 상점 사가리 타지마 켄지 상점 하라미에리 타지마 켄지 상점 미노 타지마 켄지 상점 아카센 세토 미스지의 고기 손 감기 카레【대】 냉면【대】 우유 푸딩 쇠고기 탄이 신지였습니다 ❣️ 외형도 굉장히 깨끗하고 🤩 맛있는 😍 먹으면 더위 위를 가는 맛 ❣️ 사치스럽게 3장도🤤 두꺼운 하라미 ✨ 이제 몇 개로 먹을 수 ‼ 처음부터 끝까지 대장이 구워줘 ✨최고의 구운 가감 ❣️ 이 더위나 부터 할 수 있는 밖은 잘 굽는 동안은 조금 레어 기미의 엄청 좋은 밸런스🤤 아칸 ❣️ 다시 가고 싶다 ✨ 광택도 맛있었고,,,, 모두 맛있고 어렵다 😓 진짜, 천식 스페셜 육회❣️ 최고였습니다‼️ 후반은 이어져~ㅜ~ (원문) こんばんは🌕 #贅沢をしたいカレー屋 @zukasama.maria です✨ 今回の#カレー屋の晩御飯はこちら💁 京都、河原町にある焼肉やまちゃん @yakiniku.yamachan.1122 #焼肉やまちゃん 私の教祖様の会❣️ ぜんそくスペシャル肉会‼️ @zensock.kyoto 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コース内容はこちら💁 サーロインユッケ 人参、もやしナムル 山芋、白菜キムチ 田島健次商店タン 田島健次商店肉厚ハラミ 田島健次商店ツラミ　辛子 田島健次商店タン下 サラダ シャトーブリアンカツサンド 勢戸ランプ 田島健次商店サガリ 田島健次商店ハラミエリ 田島健次商店ミノ 田島健次商店アカセン 勢戸ミスジの肉手巻き カレー【大】 冷麺【大】 ミルクプリン 牛タンが神旨でした❣️ 見た目もすんごい綺麗で🤩おいしそー😍 食べたらさらに上の上をいくおいしさ❣️ 贅沢に３枚も🤤 肉厚ハラミ✨もう何個で食べれる‼️ 最初から最後まで大将が焼いてくれて✨最高の焼き加減❣️ この暑さやからできる外はよく焼き中は少しレア気味のめちゃくちゃいいバランス🤤 あかん❣️またすぐに行きたい✨ ツラミも美味しかったし、、、、どれも美味しくて難しい😓 本当、ぜんそくスペシャル肉会❣️最高でした‼️ 後半は続く〜ぅ〜

(Google 번역 제공) 야키니쿠 야마짱 토미코지 야마기시씨 계열의 가게♬ 예약 곤란 지나가는 것 포기했습니다만 운좋게 초대해 첫 방문해 왔습니다( ✌︎'ω')✌︎ 이날은 평소 야키니쿠야마쨩과는 다른 고기만의 특별코스♬ 멋진 공간에서 좋은 고기를 점주 스스로 구워 주었습니다만 이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하얀 생마이나 김치도 맛있고 멋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귀중한 자리에 감사드립니다 🥰 대접이었습니다! 🏠 교토시 나카교구 난바야초 157-11 🚉가와라마치역 8분 🚶‍♂️카라스마역 8분 🚶‍♂️ 🚘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원문) 焼肉やまちゃん 富小路 やま岸さんの系列のお店♬ 予約困難過ぎて行くの諦めてましたが運良くお誘いいただき初訪問してきました( ✌︎'ω')✌︎ この日はいつもの焼肉やまちゃんとは違うお肉のみの特別コース♬ 素敵な空間で上質なお肉を店主自ら焼いてくれたのですがこれがとっても美味🎶 白センマイやキムチも美味しくて素敵な食事ができました♫ 貴重なお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京都市中京区蛸屋町157-11 🚉河原町駅8分🚶‍♂️烏丸駅8分🚶‍♂️ 🚘近くにコインパーキング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코스만의 불고기 가게. 처음에 나온 유케가 너무 맛있고, 기대치가 너무 올라 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코스가 되었습니다. 시메는 냉면과 카레 양쪽에서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볼륨은 있습니다만, 불고기로서는 조금 아쉬움 느꼈습니다. (원문) 1コースのみの焼肉屋さん。 最初に出てきたユッケが凄く美味しすぎて、期待値が上がりすぎてしまいました。 全体的にはさっぱりとしたコースになっていました。 シメは冷麺とカレー両方でておかわりもできるそうでボリュームはありますが、焼き肉としては少し物足りなく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는 사람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고기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예약이 꽤 잡히지 않기 때문에 다음 예약을 취해 돌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유케가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에 추천 가게입니다. 대장은 의외로 상냥하고 말하기 쉬운 분입니다. (원문) 知り合いの方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きました。 コース料理を食べましたが今まで食べたお肉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予約が中々取れないので次の予約をとって帰る人が多いようです。 特にユッケが驚くほど美味しかったです。 特別な日にオススメなお店です。 大将は意外にも気さくで話しやすい方です。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선 결제 후 이용하였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 모두 너무 만족 했네요. 고기, 서비스, 가격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10명 선결제하고 사정 상 9명만 갔는데, 예약 사이트 통해 한 명분 취소도 해 주었습니다. 술을 많이 즐기다면 음료 무제한 추가 메뉴를 추천합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고기 중 가장 부드러웠어요. 소가 누워만 있었나봐요. 입에서 녹는다는게 이런거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셀프로 구워먹어야 돼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눈이 좀 침침한거 빼고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교토 야키니쿠 전문점-히로 폰토초 ㆍ ㆍ 육회, 육초밥, 부위별구이, 돌솥비빔밥, 면, 콩차로 마무리~ 양념된 고기는 짭짤하고 안된고기는 넘나 맛있었어요♡ ㆍ 김치도 나오는데 샐러드 같이 달콤한 기무치에요! 야마자키 하이볼을 세잔이나 마신듯요...ㅎ 하이볼 넘 맛있게 만들어줘요ㅎ ㆍ 여행 전, 미리예약하면 룸에서 편히 먹을수 있어요! ㆍ #230429 #비오는교토 #토요일교토 #교토맛집 #교토야키니쿠#야마자키하이볼 #rainykyoto #saturday #yakiniku #kyotoyakiniku #kyototaste #yamazaki #hiball #yakinikuhiro

야키니쿠 리뷰많은곳이 웨이팅이 한시간40분이라 구글링으로 찾은 로컬맛집! 근데 대성공! 친절하구 가성비 좋구 맛있다!!!

훌륭한 재료,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소고기 부위별 양념을 다르게 하여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심은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고기류는 짠맛이 많습니다. 대체로 야끼니꾸 양념은 저의 입맛에는 달고 짜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서는 양념을 하지 않은 메뉴를 추천드리며 부탁하면 양념을 빼고 주문 할수 있습니다. 약간 늦은시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먹는걸 추천 합니다.

지난 여행 때, 스테이크 + 우설 + 와인을 마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네요. 교토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장소에요. 다음에 교토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들어갈때부터 매니저같은 사람이 혐한인지 굉장히 불친절 하였습니다.(알바는 친절) 공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뷰가 막혀 있는 다락방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일본여행 와서 처음으로 느낀 불친절함이었습니다. 맛은 너무 달거나 짜거나 해서 한국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불친절함에 대해서 잘못 판단한줄 알고 나갈때도 감사인사를 했으나 잔돈을 받는 과정에서 던지고 빨리 나가라는 듯이 눈치를 주었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흠 소고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끝내줘여 굿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미친 짓입니다. 나는 쇠고기를 이렇게 육즙이 많고 맛깔스럽게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메뉴에 있는 쇠고기는 모두 와규인데, 프라임립이 우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정말 훌륭해요. 5가지 장아찌와 탄산음료를 곁들인 복숭아주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The beef is sooooooo good it’s insane. I have never tried beef so juicy and flavorful. All beef on the menu is Wagyu, but the prime rib was the best we tried. Just excellent. The 5 Korean pickles and the peach liquor with soda are really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약간 알기 어려운 깊은 곳에 있습니다만 바로 교마치가적인 만들기는 분위기가 좋은 것은 아닐까요. 코스를 부탁했습니다만, 불고기 가게의 경우에는 고기의 내는 방법과 내용에 궁리가 필요. 본점도 좀 더 궁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는 잘 예약 시간이 밀리고 있었습니다만 혼잡하고 있지 않는 일도 있어 융통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응 받은 스탭이 신미의 아르바이트씨이기도 하고 서비스의 점에서는 스타 3까지입니다. (원문) 場所は若干分かりづらく奥まった所にありますがまさに京町家的な作りは雰囲気が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コースを頼みましたが、焼肉屋の場合には肉の出し方と内容に工夫が必要。 本店ももう少し工夫があればと思います。 雰囲気は良く予約時間が押していましたが混雑していないこともあり融通をきかせてもら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対応してもらったスタッフが新米のアルバイトさんでもありサービスの点では星3まで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게 최고였습니다! 며칠간 일본 여행 중 이 레스토랑은 가장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문: 단품 주문, 좋아하는 고기 주문, 그리고 고급 고기 주문이 좋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라면 네다섯 종류를 주문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고기: 생소고기, 와규 소고기, 그리고 생계란 노른자와 구운 와규 소고기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말차 푸딩도 정말 맛있습니다. 와규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입에서 정말 살살 녹습니다. 메인 코스와 와인: 레몬 칵테일과 하이바 와인을 주문했는데, 식사와 잘 어울렸습니다. 꼬리곰탕은 기름기가 많고 맛이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저희는 앞자리에 앉았는데, 구운 고기 셰프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고기가 뭔지, 어떻게 굽는지, 각 면은 몇 초씩 구워야 하는지, 어떤 소스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직접 구워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좋은 고기를 낭비할 걱정도 없어요. 고기를 다 먹고 디저트가 나왔을 때, 디저트가 완성됐다는 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예쁘고 귀여운 여성분이 직접 가져다주셨어요. 저희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신 덕분에 그런 것 같아요. 정말 기뻤어요! 가게를 나서니 신발 앞에 의자가 놓여 있어서 신발을 신을 수 있었어요. 가게의 세심함에 정말 감탄했어요! ! ! 이 가게의 모든 웨이터들이 영어를 잘한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어요. 적어도 지난 며칠 동안 방문했던 가게들 중에서는 최고였어요. 일본하면 이 가게가 떠오를 것 같고, 다른 플랫폼에도 이 가게를 홍보하고 싶어요! 둘이서 총 16,000엔을 썼는데, 20,000엔짜리 세트 메뉴보다 가성비가 좋네요. 일본에 놀러 오시면 와규 소고기와 푸짐한 한 끼는 꼭 드셔야 합니다. 이 가게를 추천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보통 반나절 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일정 변경이 걱정되시면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원문) 先说结论：非常好吃的一顿饭！从食物到服务都非常好！在去日本旅行的这几天里，最难忘的就是这一家店。 点菜：建议单点，点自己喜欢的肉，点贵的肉。爱吃肉的，两个人的话，点四到五种比较合适。 肉品：生拌牛肉，和牛肉，还有一个生蛋黄和烤和牛肉的都特别好吃！甜品的抹茶布丁也很好吃。和牛有认定证，第一次吃到这么好吃牛肉，真的是入口就化了。 主食和酒：酒点了个柠檬鸡尾酒和嗨棒，佐餐挺好的。牛尾汤面比较解腻，吃起来很舒服。 服务：我们在板前位置，烤肉师傅非常专业，每上一种肉都会和我们详细讲解肉是什么，怎么烤，细致到每面多少秒，蘸什么酱会比较好吃！可以让人感受到动手的乐趣，也不用不安会浪费这么好的肉。吃完肉上甜品时，我还在发愁怎么表达可以上甜品了，可爱美丽的小姐姐就给我们端过来了，这一定是一直在关注我们的状态才可以做到的，我很开心！走的时候，我的鞋子前已经摆了一个椅子方便我穿鞋，我真的为这家店的细致折服了！！！ 值得一提的是，这家店的所有服务员的英文都还不错，至少是我这几天去过的店里最好的，我想我想到日本就会想到这家店，我愿意在我的其他平台上也宣传这家店！ 我们两个人一共花了16000日元，比20000套餐更划算。如果来日本玩，一定要吃一顿和牛，一定要吃一顿大餐，我推荐一定是这家店。 可以在谷歌地图上直接预约，一般来说提前半天都是可以预约的，担心计划有变，可以walk in。

(Google 번역 제공) ◎추천 포인트◎ · 고집의 양질의 쇠고기 히가시야마구 기온 시조·신바시 거리에 있는 「교야키니쿠 히로사야마야마 명암」에 다녀 왔습니다. 액세스는 게이한 「기온 시조 역」 또는 한큐 「가와라마치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를 추천합니다. 시라카베・격자문의 마치야 건축을 개조한 풍정 있는 점포가 표지입니다. 여기에 온 계기는, 「교토다운 불고기 공간＋상질 와규」의 조합이 매력이라고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키니쿠 자체는 모두 고집 맛있습니다. 「교토의 고급 야키니쿠를 동네에서 맛본다」라고 하는 체험 가치가 높고, 맛·분위기 모두◎. 상질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불평 없는 내용입니다. 유케도 기준 클리어로 합법적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단지 냉면과 막걸리는 고집 너무 너무 맛있지 않았습니다. 분명 그 밖에도 이상하게 고집 맛있지 않은 메뉴 있을지도입니다. 점내 분위기는 동네의 풍치를 남긴 개조 공간. 다다미・카운터・개인실과 옵션도 풍부하고, 옛 교토×고급 야키니쿠가 융합한 분위기. 직원 대응은 야키니쿠 부위의 설명 등, “야키니쿠를 깊이 즐길”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접객.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제공 타이밍・설명 모두 안심감 있다. instagram ID↓↓↓ rairaifood075 꼭 Check & Follow!! (원문) ◎おすすめポイント◎ ・こだわりの良質な牛肉 東山区祇園四条・新橋通りにある「京やきにく 弘 祗園山名庵」へ行ってきました。 アクセスは京阪「祇園四条駅」または阪急「河原町駅」から徒歩5分ほどがおすすめです。 白壁・格子戸の町家建築を改装した風情ある店舗が目印です。 ここへ来たきっかけは、「京都らしい焼肉空間＋上質和牛」の組み合わせが魅力と聞いていたからです。 焼肉自体は全てこだわり美味しいです。 「京都の高級焼肉を町家で味わう」という体験価値が高く、味・雰囲気ともに◎。上質を求める人には文句なしな内容です。 ユッケも基準クリアで合法的に味わえます。 ただ冷麺とマッコリはこだわりすぎてあん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きっと他にも変にこだわり美味しくないメニューあるかもです。 店内雰囲気は 町家の風情を残した改装空間。座敷・カウンター・個室と選択肢も豊富で、古き良き京都×高級焼肉が融合した雰囲気。 スタッフ対応は 焼肉の部位の説明など、“焼肉を深く楽しむ”ための配慮が感じられる接客。量より質を重視するスタイルで、提供タイミング・説明ともに安心感あり。 instagram ID↓↓↓ rairaifood075 是非Check & Follow!!

(Google 번역 제공) 소개로 처음 갔습니다.9,000엔으로 3시간 음료 무제한이라고 하는 파격의 가격으로(소개이기 때문인지는 모릅니다만)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 건배에 샴페인도 있고, 술도 고기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ご紹介で初めて行きました。9,000円で3時間飲み放題という破格のお値段で(ご紹介だから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コース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 乾杯にシャンパンもでて、お酒もお肉も最高でした。

고기의 품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총점을 낮게 평가한 이유는 양 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단순히 금액이 높다는 뜻이 아니라 서빙되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뜻입니다. 음식을 당연히 양으로 평가하고 먹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예측할 수 있는 선과 만족할 수 있는 선이라는 게 있기 마련인데 그 선을 과감히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와규가 한우보다 비싼 고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우 전문점 가서 이 정도 가격이면 꽤 만족할 수 있는 양과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곳은 글쎄요. 해서 평점을 낮게 평가하였습니다.

야키니쿠 먹고싶어서 찾은 가게입니다. 고기 질이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워낙 열심히 잘 먹어서 그런지 술도 서비스로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점심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자리마다 룸처럼 독립되어있어서 조용하게 먹기 너무 좋아요! 1950엔짜리 런치 메뉴 먹었고 우설은 따로 추가해서 먹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주요 관광지랑 가까워서 동선도 괜찮아용

여성,남성분 응대가 좋았습니다 런치로 부담없어서 좋네요 맛있고 건강한(술은 제외) 점심 혼자 이용 .

깔끔한 분위기 때문에 간거라 비싼건 알았지만, 그래도 많이 비싸다. 특히 모리아와세는 시키지 마세요 너무 적게 나옴

런치 먹었었는데 진짜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는 곳

알바가 굉장히 이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We visited this restaurant expecting a pleasant dinner, but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was extremely disappointing. We spent ¥6880 for two people and ordered one bowl of cold noodles and one bowl of rice as main dishes. While the meat quality itself was decent, the portion was extremely small, and we left still feeling hungry. What’s worse, the menu didn’t include any information about portion size (grams) or pricing clarity for meat, which made it feel dishonest and overpriced. The menu did list the cut of meat (e.g., shoulder, rib), but without clear pricing or weight, customers have no way of understanding what they’re actually paying for. At this price point, transparency is expected. I also ordered the “today’s special beer” and was served only about 150ml in a small wine glass, without any explanation. Meanwhile, other tables were served proper beer mugs. When I politely asked for clarification, the staff responded rudely and walked away once I spoke English. This was not only unprofessional but felt discriminatory. The food quality may be fine, but the lack of clear pricing, small portions, and poor customer service made this an unpleasant experience. I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international visitors. ⸻ 저녁 식사를 기다려 왔습니다만, 매우 유감인 체험이 되었습니다 둘이서 합계 6880엔을 지불해, 주식으로서 냉면과 밥을 주문했습니다.확실히 고기의 품질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매우 적었고 식후에도 배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메뉴에는 「어깨」나 「리브」등의 부위명은 쓰여졌습니다만, 양이나 가격이 명기되어 있지 않고, 무엇에 대해서 얼마나 지불하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이 가격대라면, 내용의 투명성은 당연히 요구되어야 합니다. 또, 「오늘의 스페셜 맥주」를 주문한 곳, 150ml 정도의 소량이 와인 글라스로 제공되어 사전 설명도 일절 없었습니다.다른 테이블에는 통상 사이즈의 맥주 잔이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불공평함을 느꼈습니다. 고기의 질은 좋지만, 가격표시의 불명확함, 양의 적음, 그리고 접객의 나쁨으로부터, 만족할 수 있는 체험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restaurant expecting a pleasant dinner, but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was extremely disappointing. We spent ¥6880 for two people and ordered one bowl of cold noodles and one bowl of rice as main dishes. While the meat quality itself was decent, the portion was extremely small, and we left still feeling hungry. What’s worse, the menu didn’t include any information about portion size (grams) or pricing clarity for meat, which made it feel dishonest and overpriced. The menu did list the cut of meat (e.g., shoulder, rib), but without clear pricing or weight, customers have no way of understanding what they’re actually paying for. At this price point, transparency is expected. I also ordered the “today’s special beer” and was served only about 150ml in a small wine glass, without any explanation. Meanwhile, other tables were served proper beer mugs. When I politely asked for clarification, the staff responded rudely and walked away once I spoke English. This was not only unprofessional but felt discriminatory. The food quality may be fine, but the lack of clear pricing, small portions, and poor customer service made this an unpleasant experience. I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international visitors. ⸻ 夕食を楽しみに来店しましたが、非常に残念な体験となりました。二人で合計6880円を支払い、主食として冷麺とご飯を注文しました。確かに肉の品質自体は悪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量が非常に少なく、食後もお腹が満たされませんでした。それ以上に問題なのは、肉のグラム数や価格の明確な表示が一切なかったことです。この点は非常に不誠実に感じました。 メニューには「肩」や「リブ」などの部位名は書かれていましたが、量や価格が明記されておらず、何に対していくら払っているのか全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この価格帯であれば、内容の透明性は当然求められるべきです。 また、「本日のスペシャルビール」を注文したところ、150mlほどの少量がワイングラスで提供され、事前説明も一切ありませんでした。他のテーブルには通常サイズのビールジョッキが提供されていたため、不公平さを感じました。丁寧に確認を試みましたが、英語で話した途端にスタッフが無視して去ってしまい、非常に不快でした。 肉の質は良くても、価格表示の不明確さ、量の少なさ、そして接客の悪さから、満足できる体験とは言えません。観光客の方に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복도에 호기심을 느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0시쯤이라 문이 열릴지 걱정했지만, 정말 따뜻하고 친절한 주인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엄선된 메뉴와 음료들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채소를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은 친절하게도 정기적으로 들러 요리를 마무리하는 최적의 시간과 직접 준비한 다양한 소스에 각 재료를 찍어 먹는 이상적인 순서를 알려주셨습니다. 교토를 세 번째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주인을 만났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wandered in, intrigued by the hallway set back from the street, and though the hour (circa 10 pm) made us doubt that we would find anything open, we were greeted by an incredibly warm and gracious host who gently walked us through the most select menu and drink options. We had a delightful time cooking up our beef, chicken, pork and vegetable selections, with the owner gracious enough to stop by regularly to provide advice on the best time to finish the cooks and the ideal order to dip each item into an array of sauces that he provided for us. Third time visiting Kyoto and one and the most delicious meals and caring hosts we have come across!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은 쇠고기입니다. 가게가 추천하는 랭킹에서 1위와 있던 대로, 맛있었습니다. 가게도 너무 활기차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찢어져 유케도 일품했다. 그냥 구운 고기 소스와 함께 있었지만 국물? 접시는 잘 몰랐습니다. 다만 또 다음 번도 이용해 보고 싶고, 친구, 동료 분 등, 프라이빗과 일과에서 이용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paypay 사용 가능 주문 : QR 코드 읽기, Wi-Fi 있음. (원문) おすすめは牛タンです。お店がおすすめするランキングで1位とあった通り、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もにぎやか過ぎず、落ち着いてる雰囲気もあり良かったです。炙りユッケも絶品てした。ただ焼き肉タレと一緒にあっただし汁？のお皿はよくわからなかったです。ただまた次回も利用してみたいですし、友達、同僚の方など、プライベートと仕事とで利用できるかなと思います。 paypay利用可 オーダー：QRコード読み取り、Wi-Fi有り。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 한 가지 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고기 종류별로 손질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맛있는 고기 사진 몇 장 올려드릴게요. 다음에 반 친구들과 꼭 다시 데려올게요!! (원문) 很好吃😋 进一步补充～～ 店主很细心告诉我们每一种肉类吃法 服务很好 附上美味肉类照片 下次会带同学和朋友来捧场！！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기 쉽고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근처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큰 그룹이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프라이버시가 조금 있었습니다. 좋은 분위기. 그리고 원하는 대로 조리된 맛있는 쇠고기도 맛보세요. 완벽한! 감사합니다! (원문) Easy to order and then order more. There was a big group having good fun nearby. And each table had its own little privacy. Great atmosphere. And amazing beef cooked as you like. Perfect!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있었습니다! 사진의 파 염탕은 구우는 방법도 가르쳐 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술도 청량 음료도 종류 풍부하고 대만족입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원문) 美味しいお肉が食べられました！ 写真のネギ塩タンは焼き方も教えてくださって、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酒もソフトドリンクも種類豊富で大満足です！ 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직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식당은 거리가 바로 내려다보이지 않아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예약도 없이 일찍 도착해서 식사했는데,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게 해 주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친절하게) 몇 분 후에 도착한 여섯 명이 더 앉을 수 있도록 옆 테이블로 옮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테이블과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 사이에는 커튼이 설치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 커튼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커튼 덕분에 더 넓은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이곳의 소고기는 돼지고기와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버리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어로 "mottainai"라고 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다른 곳에서는 본 적 없는 부위(동맥, 기관)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흔한 간, 혀 같은 부위도 주문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영어 메뉴가 있고 QR 코드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하고 투명합니다. 음식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안심하고 오세요! 그리고 두 가지 간단한 단어, 이타다키마스(Itadakimasu)와 고치소우사마데시타(Gochisousamadeshita)를 기억하세요! (원문) Faccio spesso affidamento sull'intuito e devo dire funziona. Il locale non affaccia direttamente sulla strada e rischia di passare quasi inosservato. Sono arrivato senza prenotazione abbastanza presto per cenare e c'erano pochissimi clienti. Mi hanno fatto accomodare subito, anche se poco dopo (molto gentilmente) mi hanno chiesto di spostarmi in un altro tavolo a fianco per permettere a un gruppo di 6, arrivato qualche minuto dopo, di sistemarsi dove c'era più spazio. I tavoli, e allo stesso tavolo i gruppi, peraltro sono tra loro separati da tendine che si abbassano al bisogno. Questo offre secondo me una piacevole sensazione di maggiore riservatezza. Carne semplicemente squisita. Qui il manzo è un po' come per noi il maiale: non si butta nulla (sarebbe "mottainai" per chi fosse un po' familiare con la lingua). Quindi, per chi volesse, si possono ordinare parti dell'animale che, personalmente, non ho mai visto proporre in precedenza altrove (arterie, trachea), oltre ovviamente a più comuni fegato, lingua e simili. Il personale: gentilissimo. Non parlano molto l'inglese ma il menu in inglese c'è e l'ordine si fa online con QR. Tutto molto semplice e trasparente. Il prezzo assolutamente adeguato per la qualità e la quantità del cibo proposto. Entrate tranquilli! E ricordatevi due semplici paroline: itadakimasu e gochisousamadeshita!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좋았어요 : ) 잘 먹고 갑니다! (음식이 보는 것도 너무 예뻐요)

1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스키야기 한상 차림 가게! 사장님 한국어도 너무 잘하시고 분위기, 맛도 넘 좋았다✨ 예약하고 오면 대체로 원하는 시간대에 조용히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교토와서 너무 좋은 식사였습니다 추천추천

리뷰가 좋아,, (리뷰에 속아)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하고 부모님 모시고 기대하며 갔는데. 진심 인스타 사진 찍기 용인듯. 1인 1음료 무조건 시켜야하고 (몰랐음) 스키야키에 넣었던 배추 건져서 계란에 찍어 먹을려다가 머리카락 발견; 어디서 들어간건지 알 수 없고 컴플레인 했더니 미안스미마셍미안 몇마디하고 야채만 띡 새로 가져다주길래 입맛 떨어지고 서비스 안좋아서 걍 안먹음. 여행 와서 기분 나쁘게 저녁 식사ㅠ 부모님 두 분 다 맛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고,,ㅎ 계산 할때 3인분 계산서 나왔길래 내가 내껀 못내겠다고해서 2인분만 계산하고 나옴. ++중간중간 서빙하러 나왔던 아저씨 옷 너무 더러워서 충격 먹음.. 주방상태 궁금해짐. 제발 더 맛있는거 먹으러 가세요 ㅠㅠ 교토까지 왔는데..! 맛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리뷰 안남기죠,,,, 서비스도 구림; 아 한끼 날린 내 배가 아까워

그냥 와 미슐랭 부럽지 않아요.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은데, 애국자라서 한국사람한테는 특히 추천합니다. 스키야끼 겁나 맛있으니, 밥 많이 달라고 하세요 걍 ㄷ1져요, 혼또니 오이시우마이캇타데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런 분위기에 이가격?? 교토에서 못봅니다. 교토는 서울마냥 코베이면 모르는 곳이라, 진짜 강력추천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한국인은 따로 김치까지 내어주세요.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김치래요. 아빠엄마는 다 드셨어요. 분위기가 좋고, 조용합니다. 예약을 꼬-옥 하세요. 양이 많아요. 배가 뻐-엉! 만족합니다♥️

일본와서 처음 먹은 곳인데 메뉴 전부 너무 맛있고 특히 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본 여행 오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교토 여행 알아보던 중에 별점이 높은 곳이라 예약 후 방문했어요 조용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메뉴 이해하기 쉽고 한 식사에 여러 타입의 맛을 먹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 최애는 일본소구이 키샤브 사발이에요☺️ 다음에 교토에 또 오게된다면 또 방문할 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야사카 신사를 참배하고, 지금부터 넣는 교토같은 가게 없을까⁈라고 Google 조사해 우연히 찾아낸 기룻요시미씨. 사전에 전화해, 코스를 듣고 1번품수가 적은 코스￥5800으로 부탁했습니다. 코지를 걸어가는 것도 즐거운 교토☺️ 가게에 들어가면 매우 멋진 대장 혼자서 하고 있어, 요리도, 접시도 담아 모두가 훌륭했다. 돌출에서 반딧불 오징어의 식초 된장과 소라 콩이 나와 텐션이 오르고.순의 조림도 섬세한 맛으로 교토를 느꼈습니다. 각 접시마다 계절이 꽉 차 있습니다. 교토의 호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 (원문) 八阪神社を参拝して、今から入れる京都っぽいお店ないかな⁈ってGoogle調べて偶然見つけたぎをんよしみさん。食べログにも口コミ3件のみ😳 事前に電話して、コースを聞かれて1番品数の少ないコース¥5800でお願いしました。 小路を歩いていくのも楽しい京都☺️ お店に入ったらとっても素敵な大将お一人でやられていて、お料理も、お皿も盛り付けも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 突き出しからホタルイカの酢味噌とそら豆が出てきてテンションがあがり。筍の煮付けも繊細なお味で京都を感じました。 ひと皿ごとに、季節がぎゅっと詰まっていて 京都の贅沢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 셰프가 운영하는 작고 소박한 곳. 저녁 7시쯤 갔는데 손님이 딱 한 명뿐이었어요. 뒤쪽에서 TV 소리가 들리고, 카운터에서 셰프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6가지 요리가 포함된 세트 B 식사를 먹었습니다. 요리는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5800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괜찮았습니다. (조용히 만족하고 떠날 것이지만, 날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셰프는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곳은 현금만 가능한 곳이에요. (원문) A quaint little place that is run by a single chef. I went at around 7pm and was the sole patron. It had a homely atmosphere with sounds of TV wafting in from the back and you can watch the chef prepare the food at the counter. Had the set B meal that came with 6 dishes. The dishes were not amazing but pretty decent considering that it was 5800 yen. (You’ll leave quietly satisfied but not blown away.) The chef spoke basic English and provided a personable service. This is a cash only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처음 왔는데, 밤에 교토산책로에서 정통 교토음식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에요. , 사실 어쩔 수 없을까 봐 두려웠는데, 다행히 음식을 주문할 때 밖에 간단한 메뉴가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나는 그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요리사가 나에게 차 맛의 따뜻한 차를 제공했습니다. 설날이 막 지났기 때문에 첫 번째 요리를 내놓았을 때 셰프님이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서 이게 올해 신메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맛은 간단하지만 요리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드셨어요. 두 번째 요리는 직접 만든 타오 회입니다. 일본의 고급 요리를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맛있는 도미 회와 떡구이를 맛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된장국! 잡다한 수프 잎은 모두 교토 요리 특유의 야채와 준비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놀랍게도 각 요리에는 문화 유산이 있으며(셰프가 말하는 일본어를 검색했습니다) 모두 전통적인 새해 메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스타일, 이것은 정말 어렵고 매우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관광객을 속이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이런 배려 깊은 가게에 다시 갈 것입니다! p.s 맛있다고 생각하시면 셰프님께 과감히 말씀드려보세요! 셰프에게 정중한 방법으로 그의 보살핌을 느낀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원문) 第一次來日本 ，第一次在晚上的京都徒步區找尋道地的京都料理時 無意間發現這間餐廳，是一間很難被發現的料理店，開門進去之前其實很害怕自己有沒有辦法點餐，好險 外面有放 簡易的菜單讓人感覺放心，店主是一個職業生涯27年都在做京都料理的老師傅，驚訝的是居然會說一點英文，因為不喝酒，師傅給了一杯 培茶風味的熱茶，好喝！因為剛剛過日本的新年 ，所以上第一道時師傅用英日文夾雜跟我說這套是今年剛上的菜單，樸實的味付但卻每道都很用心 是自己的手工做的，第二道生魚片直接味蕾爆擊 ，吃過很多日本高級料理 ，但第一次吃到 這麼好吃的鯛魚生魚片，以及味噌湯裡放烤麻糬！湯葉的雜煮都是使用京都菜系特有的蔬菜以及調理去做的，驚訝的是每道都有文化底蘊，（有去查師傅說的日文google 到的）都是用傳統的新年菜單去做個人風格的變化，這個真的很難也很用心！價格也不是坑觀光客的（這很重要）這麼用心的店家下次去京都會再去一次的！ p.s 覺得好吃真的要大膽跟師傅說！有禮貌的方式讓師傅知道你感受到他的用心.

(Google 번역 제공) 내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 사랑스러운 분위기, 음식 및 요리사. 그는 레스토랑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기술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토에 다시 오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ごちそしまりした (원문)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lovely atmosphere, food and chef. He has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with the restaurant and really knows his craft. I will definitely return when coming back to Kyoto. Thank you Sir!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해 들었으므로 코스의 품수가 적은 것으로 부탁했습니다. 했다. 이런 가게에서는 술의 주문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거의 마실 수 없는 나는 마셔도 순미만, 하지만 신경써 받고 맛있는 차로 기분 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손님도 이런 작은 개인점을 소중히 해 오랫동안 계속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가고 싶습니다. (원문) 予約して伺いましたのでコースの品数が少ないものでお願いしました。大将がとてもいい方、そして噂通り、突出しから京都の味が素晴らしいお皿のオンパレードで女性のお腹には丁度いい量でした。 こういうお店ではお酒のオーダーは必須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ほぼ飲めない私は飲んでも純米のみ、でも気を遣って頂き美味しいお茶で心地よく滞在できました。 お客もこの様な小さな個人店を大切にして長く続いて欲しいです。特に大人数では必ず予約する時にお尋ねになってからがいい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미슐랭 스타급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손님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사장님의 요리는 정말 최고였고, 저희가 특정 요리나 재료에 대해 궁금해할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원문) Michelin-quality meal in a peaceful atmosphere. The owner is very kind and dedicated to giving his guests a wonderful experience. His cooking is beyond superb and he was happy to offer extra explanations when we were curious about a particular dish or ingredient.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요시미. 교토에는 그런 것들이 부족하지 않아요. 우연히 발견하면 고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에요. 교토 번화가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작고 조용하며 소박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정성껏 조리되어 전통 가이세키 요리처럼 한 코스씩 제공됩니다. 5코스, 6코스, 7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코스는 7,000엔 미만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을 충분히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용하고 훌륭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true hidden gem in a city that does not lack those. Yoshimi is one of those places you stumble upon and tell everyone you know back home about. Located just off the busy streets in Kyoto, this place is small, quiet, and humble. The food is well prepared and served one course at a time in the Kaiseki tradition. You can choose from three options of 5, 6, or 7 courses, all priced very reasonably at less than 7000 yen. It’s cash only so make sure you bring enough. All in all,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and wonderfully prepared meal at a good price, I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고기 요리 야마」를 비즈니스 동료 5명으로 이용했습니다.장소는 아야코지 오유키마치의 골목 안에 있어, 언뜻 보면 「여기에 가게가 있는 거야?」라고 놀라운 은신처적인 입지입니다. 싸움도 침착하고 있어 소중한 회식에는 딱 맞았습니다.요리는 모두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특히 조임의 카레가 인상적. 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단지, 점장씨의 청결감이 좀 더 있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肉料理 やま」をビジネス仲間5人で利用しました。場所は綾小路御幸町の路地奥にあり、一見すると「ここにお店があるの？」と驚くような隠れ家的な立地です。お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おり、大切な会食にはぴったりでした。料理はどれも新鮮な肉を使っており、特に締めのカレーが印象的。お腹いっぱいになるボリュームで、全体的に満足できました。ただ、店長さんの清潔感がもう少しあればさらに良いと思います。価格は一人約15,000円で、超高級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コスパが特別良いわけでもない印象。それでも、料理の味と雰囲気を楽しむには十分な価値があります。隠れ家的な雰囲気や上質な肉料理を楽しみ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곤란한 이쪽. 단골 씨에게 초대해 첫 방문. 일품 고기 요리 코스, 대장의 경쾌한 토크와 자아내는 부드러운 기운, 퍼포먼스가 훌륭하고 분위기가 좋은 가게입니다. 이 날은 마쓰자카 쇠고기 암소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처음에 나온 유케. 입에 녹았어요🤤 고기 소면의 국물이 절묘. 대장이 아마미 오시마의 바다 포도가 1번 맛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후, 춘권, 테일 만두와, 이쪽에서 밖에 받을 수 없는 일품의 일품이 계속, 사로인과 쿠죠 파 샤브샤브로 배가 고쳤습니다. 거기에서 운탄 도크, 샤토 브리안 커틀릿 샌드에서 승천. 로부터의, 대장이 완벽한 화입으로 구워 주는 불고기 5종🤤 〆는 카레, 냉면, 소와 로이쿠라 덮밥의 3종으로, 모처럼이라도 작고 모두 받았습니다 😋 유케 고기 소면 춘권 꼬리 만두 사로인과 쿠죠네기샤브샤브 운탄 도크 샤토 브리안 커틀릿 샌드 불고기 (단 헤레 카이 만 사가리 트래미) 소와 로이쿠라 덮밥 카레 냉면 우유 아이스 결코 싸지는 않지만 가격 이상. 단골 씨로 예약이 묻혀 버리는 것 알지. 초래점 고객이나 외국인 고객에 대한 대응도 훌륭하고, 또 가고 싶은 요소밖에 없다 ☺️ 또 다시 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予約困難なこちら。 常連さんにお誘いいただき初訪問。 絶品の肉料理コース、 大将の軽快なトークと醸し出す柔らかいオーラ、パフォーマンスが素晴らしく雰囲気のいいお店です。 この日は松阪牛雌牛を使用されているとの事。 初めに出てきたユッケ。 口の中で溶けました🤤 肉そうめんの出汁が絶妙。 大将が奄美大島の海ぶどうが1番美味しいって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さっぱりと整ってからの、 春巻き、テール餃子と、こちらでしか頂けない絶品の逸品が続き、 サーロインと九条ねぎしゃぶしゃぶでお腹が整いました。 そこからの雲丹ドック、シャトーブリアンカツサンドで昇天。 からの、大将が完璧な火入れで焼き上げてくださる焼肉5種🤤 〆はカレー、冷麺、牛とろいくら丼の3種で、 せっかくなのて小盛りですべて頂きました😋 ユッケ 肉そうめん 春巻き テール餃子 サーロインと九条ねぎしゃぶしゃぶ 雲丹ドック シャトーブリアンカツサンド 焼肉 （たん　へれ　かいのみ　さがり　つらみ） 牛とろいくら丼　カレー　冷麺 ミルクアイス 決してお安くないですがお値段以上。 常連さんで予約が埋まってしまうの分かるなぁ。 初来店のお客様や外国人のお客様への対応も素晴らしくて、また行きたいと思う要素しかない☺️ また再来できる事を願うばか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3주년 축하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 즐겁고 맛있게 배 빵♫ 아무것도 하는 일 없는 가게❗️ 나중에 사진을 보면 이해해요 😊 너무 Google 지도에 리뷰하지 않습니다. 추천 가게이기 때문에 카키코 했습니다 😆 (원문) 3周年おめでとう🎉㊗️ 大好きなお店です😚 楽しく美味しく腹パン♫ 何もゆう事無しのお店❗️ 後は写真見てもらったら わかりますね😊 あまりGoogleマップに 口コミしないのですが オススメのお店なので カキコ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일본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매우 소박한 골목에 약간 숨겨져 있는 약 10석 정도의 작은 장소입니다. 잘 지켜진 비밀 같은 느낌이에요. 우리가 앉은 순간부터 음식이 매우 빨리 제공되었습니다. 몇 가지 초기 코스를 거친 후 쇠고기 요리가 준비되어 굽고 몇 초 안에 접시에 놓였습니다. 모든 물린 부분은 믿을 수 없을만큼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화려했습니다. 셰프의 초점은 단순함,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각 재료와 고기 부위에 대한 존중임이 분명합니다. 나는 이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하기 위해 쉽게 일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Japan, by far. It is a tiny place, about 10 or so seats, slightly hidden down a very unassuming alley. It feels like a well-kept secret. From the moment we sat down, the food was served very quickly. After a few initial courses, the beef dishes were prepared and placed on the plate within seconds of grilling. Every bite was incredibly tender, flavorful, and gorgeous. It is clear that the focus of the chef is simplicity, attention to detail, and respect for each individual ingredient and cut of meat. I would easily come back to Japan just to visit this restauran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니쿠료리 야마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제 생일을 위해 파트너가 예약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생일 저녁 식사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셰프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는 매우 친절했고,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정중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저희 앞에서든 주방에서든 정성껏 조리되었고, 한 입 한 입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신선함과 다양한 재료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dinner at Nikuryori Yama was an absolute dream. It was booked by my partner for my birthday and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birthday dinner. The intimate setting with direct access to the chef, made the experience light hearted and personal. The chef was a very pleasant man, and the other staff members were equally polite and welcoming. The food it self was out of this world. Every dish was meticulously prepared infront of us or in the kitchen, and every bite was nothing short of divine. The freshness and variety of ingredients were excellent. There is no way we are not revisiting next time we're in Kyoto. I'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고기 요리 야마 작년에 열린 이후 예약이 불가능한 가게 쓰면 갈 수 없기 때문에 쓰지 않았지만 ... 마법의 레스토랑에 나올 것 같아서 써준다 (웃음) 카운터 7 석의 가게에서 입구에 가게 이름도 없습니다. 가끔 외국 쪽이 다이빙으로 들어오지만 예약으로 가득합니다. 고기 코스 요리입니다 ✨ 스스로 굽는 일 없이, 차례로 최고의 조리 가감으로 제공해 줍니다. 천천히 고기를 먹고 치유 장소입니다. 매번 새롭게 제공되는 곳이 진화해 나가는 것도 기대됩니다. 이번 TV에 나오는 것은 필레 샌드 잘못된 일품 후 카레 등도 다른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합니다. (원문) 肉料理やま 去年openされてから予約の取れない店 書くと行けないので書き込みしてませんでしたが… 魔法のレストランに出るそうなので書いてやる(笑) カウンター７席のお店で入り口に店名もありません。 たまに外国の方が飛び込みで入ってこられますが予約でいっぱいです。 お肉のコース料理です✨ 自分で焼く事なく、順番に最高の調理加減で提供してくれます。 ゆっくりとお肉を食べて癒しの場所です 毎回新しく提供される所が進化していくのも楽しみです。 今回テレビに出るのはフィレサンド うまくない訳ない絶品 後〆のカレーなども他の店舗で販売を始められ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간판이 없는 초은폐 가육 요리점.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데 지금 예약이 어려운 화제점에. 좌석은 L자형의 카운터석 메인.그 외 작은 테이블이 일탁 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유명한 상점 "야마 기시"의 남동생. 코스는 최초로 나오는 유케로부터 경악의 맛 ... 그 외 야키니쿠, 스키야키, 커틀릿 샌드 등 만끽. 술도 꽤 마셨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놀라움.또 기회가 있으면 또 묻고 싶습니다! (원문) 看板の無い超隠れ家肉料理店。アテンドしてもらわないと初見は迷う可能性高いです笑 こんなにわかりにくいのに今や予約が取りにくい話題店に。今回ありがたいことにグルメの先輩からお誘いいただき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席はL字型のカウンター席メイン。そのほか小さなテーブルが一卓ありました。 店主さんは名店「やま岸」の弟さん。とってもきさくなお人柄でお喋りも楽しかった♪ コースは最初に出てくるユッケから驚愕の旨さ...そのほか焼き肉、すき焼き、カツサンドなど満喫。 お酒もけっこう飲みましたが思っていたよりも遥かにお手頃で驚き。また機会があればまた伺いたいです！

와규 질도 좋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요!

와규를 먹었는데 고기질은 좋았어요 그런데 두번째 리필 고기를 주문하자 20분이 넘게 걸렸어요 그사이에 요청을 두번이나 했고 나가기 10분 전에 고기를 받아서 쫒기듯이 먹었어요. 고기를 다먹지도 못하고 90분이 되어서 아이스크림을 먹기위해 가지러 갔는데 직원이 와서 아이스크림도 끝났다고 나가라고 했어요. 두번 리필은 이들에게 너무 많은건가봐요😅

음식은 괜찮지만 서비스가 진짜 꽝 부모님이랑 함께 6명이서 한 테이블에 냄비 하나로 먹다보니 시간은 가고 고기는 제대로 먹지 못해서 도중에 직원불러서 남아있는 한 테이블 얻어서 두팀으로 나눠도 되겠냐고 물어봤지만 점장?이 절대로 안된다고해서 그럼 시간 좀더 추가할 수 있냐 물어봤더니 그것도 절대 안되고 90분 지나면 바로 나가라고 해서 그냥 대충 빨리 먹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3시에서 4시사이에 식사해서 가게도 한산하고 좌석도 여러개 남아있었습니다 외국인 차별하는건지.. 정말 비추합니다

질 좋은 와규를 무제한으로 마구마구

스키다시와 찌게다시를 먹었습니다. 밸런스좋고 맛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꼭 먹어보세요

항상 저녁에 가다가 처음 런치시간에 가게되었는데요. 런치는 확실히 저렴하기는하나 디저트로 늘 기대했던 하겐다즈아이스크림이없고 일반식당에서 퍼먹는 저렴한 아이스크림이있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겐다즈아이스크림은 디너만 해당되는건지..~^^;; 샤브샤브는 늘 그렇듯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음식점! 초코.딸기.녹차아이스크림 맛집!

결론 서비스 , 분위기 100점 음식 맛 5점... 에피타이저까지는 좋았으나 이 가격 대에 단순히 회나 게구이만 나오는게 아이러니하고 트러플 푸아그라 죽 역시 좋은재료대비 느끼하고 아쉬움이있다 내 기준 미슐랭은 재료의 복합적인 맛이나 신선함으로 직관적으로 맛있음을 알려주거나 혹은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의 조리를 통해 맛있음 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고퀄리티 서비스가 서브로 따라오는 것인데 여기는 서비스는 최고인데 본질과 기본인 맛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다시는 안 올 듯 하다. 재료자체에 충실하고 집중하는것은 좋았으나 더 나은 조리 없이 좋은재료를 기본 조리만 하고 주는 것이 과연 옳은가... 아니면 맛이라도 있던가 우리가 먹은 것은 73000엔짜리 코스 2인 사케는 맛있었다

너무 맛없음. 77000엔 메뉴먹었음. 다시 안온다. 왜 미슐랭 3스타인지 믿어지지 않는다. 외국인들만 방문하는 듯.

완벽한 가이세키 요리집 대신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너무나 운좋게 입구만 보려구 갔다가 취소테이블이 생겨서 들어가서 아주 값진 식사를 하고 나왔다. 너무 좋았다.

최고의 가이세키요리 워낙 유명한곳이라 맛나게 잘 먹었다. 워낙 비싸서

문화와 가치를 먹는 3스타 가이세키 레스토랑. 가격은 안착하다.

프라이빗룸, 친절, 자연주의, 재미있는 창작요리, 비싼가격.

일본 카이세키. 사시미, 쿄토비프, 크랩, 장어, 거의 모든 종류의 일식이 코스로 나옵니다. 물론 소량씩. 제철음식이라 좋구요. 하지만 미슐랭 2스타라고 하기엔 살짝 음식에 대한 철학이나 조확 부족해 보입니다. 어울리는 사케가 많아 좋습니다 ㅣ.

가격이 일단 좋고 음식은 더할나위없다. 외국인이 예약할경우는 일본에서 투숙하고있는 호텔의 컨시어지를 통해서 연락을 해야 예약을 받아준다.

우연히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점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세요 다음에 저녁에도 가보고 싶어요

미슐랭 식당을 런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Y4,500의 메뉴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홈페이지가 있어 가게에 문의했습니다. 외국인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음식은 심플하지만 기본기가 좋고 다 먹고나면 배가 부르지만 속이 편안합니다.

근처에 갔을 때 점심으로 가이세키요리를 맛보기에 괜찮은 곳. 음식도 괜찮으나 공간의 특별함이 주는 감성이 특히 좋은 곳. 꽤나 넓은 독립된 방에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초반에 다양한 애피타이저가 도시락처럼 나오는데 어란을 오징어로 싸서 젤리처럼 만든 메뉴, 해독알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연어초밥은 다소 인스턴트스러워서 아쉬웠다. 좀 느끼한 방어회를 쓴맛이 강한 무와 곁들여 먹는 음식도 좋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솥밥인데 연어알을 못먹는다고 하니 장어로 특별히 솥밥을 준비해 주었다. 솥밥은 밥의 퀄러티나 장어맛이 녹아든 것이나 보통 정성이 아닌 듯. 남으면 예쁘게 포장까지 해준다.

교토의 가이세키를 런치타임에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응대가 좋았어요! 한달에 한번씩 재료의 주재가 바뀐다고 하니 예약시 잘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일본 교토의 전통 가이세키를 약간은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This place is incredibly upscale and perfect for group visits. The meat is fresh and undeniably delicious. The restaurant seems more influenced by Korean BBQ than a traditional yakiniku place. I was slightly disappointed with the side dishes. The cold noodle and stew were a bit underwhelming. Especially the stew—it looked like doenjang jjigae (soybean paste stew) but had soft tofu and what seemed like snapper (?) in it, resulting in a strange taste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단체로 방문하기 좋은 집이다. 고기가 신선하고 매우 맛이 있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식당은 전통적인 야키니쿠집이라기 보다는 한국의 고깃집에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사이드메뉴에 약간의 실망을 했다. 냉면과 찌개가.. 살짝 안습이었다. 특히나 찌개가.. 된장찌개 비주얼에 순두부가 들어있고 도미(?) 같은 생선이 들이었는데 생전처음 맛보는 희한한 맛이었다.

쿄토 오사카 4박5일 일정중 첫 저녁으로 지인이 소개해준 텐단에 예약없이 간탓에 이층에서 기다렸다 자리에 안내받았습니다 텅 로스 갈비 양념로스먹고 냉먼을 먹었는데 모두 신선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양념은 우리입에 좀 짰어요 담엔 기회가 되면 육회랑 고기에 비빔밥도 먹어볼예정입니다

쿄토를 중심으로 체인점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인기 야키니쿠집(불고기집)인「텐단」인데요. 기온의 미나미자에서 조금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로 기온 본점이랍니다. 넓은 실내는 편히 앉을 수 있는 쇼파석이구요. 개인실이나 단체연회석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물론 엄선된 국산흑소의 다양한 부위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구요. 이곳에서 특히 인기인 것이 바로 양념인데요. 깔끔하게 드실 수 있도록 투명하게 걸러낸 양념장은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쿄토의 명물인 쿠죠네기(파)를 듬뿍 넣은 지지미 등 사이드메뉴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는 것도 이곳의 특징이랍니다. 시죠 가와하라쵸에서도 교통이 편리하며, 객석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단체로 이용하시기에 편리하답니다.

모든게 좋은 상황입니다

비싸지만 맛있다

맛있는 고급음식점

엄청좋습니다

고기는 솔직히 그냥 그럭저럭 이었던 것 같다. 아마 마감쯤 가서 좋은 고기가 많이 떨어진 듯 하였다. 그러나 마침 한국이 그리울 때 주방에서 발견한 틈새 라면을 보고 주문한 라면! 덕분에 K 매운맛 보충 시켜줬던 감사한 가게

일요일 저녁에 방문하여 1시간 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갔어요 ! 북적북적 한 분위기지만 생각보다 정신없지않고 아이와 함께 음식을 먹기 좋았답니다:) 우설이 참 맛있었고 주문한 김치도 엄청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밥은 대자 시키세요 ! 고기먹다 ㅂㅎ묜 순삭 한답니다🫶 직원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아이를 위해 의자도 바꿔주시고 여행의 마지막날 식사였는데 좋운 추억 만들고 왔어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또한 최고인것 같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과 야끼니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맛도 좋은곳입니다. 직장인들이 회사 마치고 한잔 하는곳이라 웨이팅이 좀 있는곳이네요. 그리고 손님이 많아 조금 시끄럽지만 사람사는 맛이 나는 가게입니다.

가성비도 없고 맛도 없습니다. 콩나물 등 한국 반찬 판매 하시는데요. 도대체 왜…? 컨셉이 뭘까? 싶었습니다. 굳이 여행 중에 여기서 고기를 구워 먹었어야 했을까? 가장 후회되는 곳입니다. 고기는 한국가서 드세요.

정말 좋았어요. 주변은 조용한데, 이곳만 시끌벅적. 현지분위기 가득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도무지 영어메뉴가 안보여서 약간 쫄았는데, 다행히 한국어메뉴판이 있더라구요! 엄청나게 배부르게 먹고.. 특히 마지막 라면이 대박이였습니다. 한국인이라서 약간 매콤하게 해주신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최고에요! 다만 현지메뉴에는 종류가 정말많은데, 한국어 메뉴판에는 한정되어있더라구요. 일어를 할 수 있으면 더 좋았겠어요.

친구들 3명이서 가게앞에 서성이다 들어갔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메뉴판도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갖다주셨으며 직원분중에 한국어가 가능하신분도 계셔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맛은 말해뭐해 맛있었고 처음에 안창살(?)을 주문해서 1천100엔에 5점이 나오기에 엄청 비싸구나 생각하던 찰라 곱창은 2인분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우설또한 맛있고 양도 많아서 처음에 저희가 그냥 비싼 메뉴를 시켜서 그랬구나를 깨닫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고기를 구울때 가장자리 말고 안쪽으로 해서 구우세요. 가장자리에서 불이 나오기에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러 불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점이 최근 ㅎㅎ논란이 있어서 이곳으로 방문했습니다 다국적 직원들이 굉장히 파이팅 넘치게 일하는 분위기였기에 타 지점과 달리 ㅎㅎ 논란은 전혀 없는 분위기였어요 토요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고기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메뉴 중에 ‘김치찌개’가 있는데 아주 마일드한 청국장찌개에 김치를 넣어 꽤 얼큰하게 끓인 맛입니다 한국에서 청국장 잘 못 먹는편인데도 여기 찌개 정말 시원하고 얼큰하게 잘 먹었어요

찾아가기가 조금 힘들긴했는데 처음에 현관문이 닫혀있어서 장사를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 열어보니 열려있더라구요 ㅎㅎ4시 즘 디너세트 2인으로 시켰는데 런치세트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더욱 더 싸게 먹었습니다! 사실 양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비추예요. 1인당 고기 3점씩 먹을 수 있게 3번 나오기때문에 고기 9점밖에 먹지못합니다. 그리고 스키야키도 야채 조금에 고기 조금이라 배는 전혀 차지않았고 오히려 감칠맛만 돈..? 그렇지만 맛있었어요! 특히 야끼니꾸 마지막에 먹은 게 가장 맛있었고, 계란은 안주셔서 달라고 말씀드려서 주셨어요! 김치는 추가비용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후식을 주셨는데 정말 처음 먹어보는 디저트로, 입 전체가 헹궈지는? 너무 맛있었어요. 디저트 사진들을 보니 매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주인아주머님 영어도 잘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둘이 가서 13만원 나왔고, 사실 배는 하나도 차지않았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서 대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

1. 아직 예약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몇안되는 진짜 프리미엄 와규맛집 (거기다 한국인후기가 없는걸보니 아직 숨겨진 맛집입니다... 오픈한지 6개월되었다네여) 2. 엄청난 퀄리티의 와규코스요리를 1인당 7300엔에 먹을 수 있음....(눈물...ㅠㅠ) 단품으로도 먹을수있습니다 3. 사장님이 영어 엄청잘하심. 저는 일본어가 더 편해서 일본어로 설명들었는데 영어편하신분들은 영어로 소통하시믄 됨 4. 메뉴판에 영어다써있음! 제가 진짜 한국어메뉴판을 만들어드리고싶을 정도입니다 5. 흡연하시는 분들 테라스에서 카모강 보면서 흡연가능합니다. 6. 진짜진짜맛있어요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메뉴도 이용해보세여 진짜 jmt ㅠㅠㅠㅠㅜㅠ 전 이미 먹고왔으니 다른 분들을 위해 추천후기남깁니다. 7.고기엔 쌈장이자나여... 여기 코스요리에 상추에 쌈장나와요...ㅠㅠ최소 고기 맛 아는 분...거기다 김치도 나오고요!

이런 후기 잘안쓰는데 인생 맛집이에요 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에여!! 꼭오세요! 두번오세요!! 그러나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맛있었다!!!!! 런치 코스로 먹었는데 비싼 값을 한다 ㅋㅋㅋㅋㅋ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편했다 !!! 역시 고기가 짱이다 !!! 골목 안쪽으로 들어와서 3층에 있다

런치코스로 먹었다. 맛은 쏘쏘. 사실 돈이 조금 아까웠다.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만 가성비의 음식이 아니며 맛도 놀랍지 않다.

가성비가 좋은진 모르겠다 와규는 인정, 스끼야끼는 글쎄..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심

오랜기다림... 그 끝은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비싼가격만큼 맛도 좋음

비싼만큼 서비스는 괜찮음. 고기질은 각자 사진으로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첫번째 동그란게 우설, 두번째 세모난게 안심, 세번째가 모듬. 비빔면은 알단테로 나와서 호불호가 있는 식감이며 소스는 일본식 달달구리 매콤한척 하는 소스. 육회와 생맥주 조합이 좋았습니다.

부모님모시고 가면 한 번쯤 추천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편하고 좋은데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여행와서 가족과 분위기 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정도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탑비프세트(?)와 와규비프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두가지 메뉴 모두 훌륭한 맛입니다. 둘중 한가지만 시켜야한다면 와규세트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천엔정도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원 분들 중 여자 직원 분의 친절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맛있어요 창 으로 들어오는 경치도

(Google 번역 제공) 대학 시대의 친구와 십수년 만에 만나는 데 이용했습니다. GW 한가운데의 점심입니다만, 친구가 예약해 주었으므로, 기다리지 않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넓은 개인실이므로, 천천히 식사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오랜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특선 와규 시그레> 히츠마부시 고선으로, 정육점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한 국물이 이것만으로도 마실 수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전체량은 성인 남성에게는 적을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어려움은 방이 2층 이상에 있고, 오르내리기에는 계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엘리베이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몰랐다. 다리가 나쁜 나에게는 힘들었다. 분위기가 좋을 만큼, 매우 유감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大学時代の友人と、十数年振りに会うのに利用しました。 GW真っ只中のお昼ですが、友人が予約していてくれたので、待たずに案内していただけました。 広めの個室なので、ゆっくりと食事や話ができ、久しぶりの時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料理は＜特選和牛しぐれ＞ひつまぶし御膳で、お肉屋さんと言うこともあり、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また出汁が、これだけでも飲めてしまう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し、全体量は成人男性には少なめかもしれません。 一つ難点は、部屋が2階以上にあり、昇り降りには階段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す。もしかしたらエレベーター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脚が悪い私には辛かったです。雰囲気が良いだけに、とても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와규 소고기를 파는 아주 좋은 식당입니다. 아내와 저는 그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둘 다 오랜만에 최고의 소고기를 먹었다는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페인에서 먹어본 어떤 소고기와도 차원이 달랐습니다. 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달랐을 뿐...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Muy buen restaurante con una carne Wagyū deliciosa. Comimos mi mujer y yo y nos fuimos los dos con la sensación de habernos comido la mejor carne en mucho tiempo. Es una carne distinta a la que nos habíamos comido en España. Ni mejor ni pero que ella...solo diferente...pero exquisita. Nos hemos quedado con la sensación de que el precio fue incluso por debajo de la calidad del producto que nos comimo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도 없이 땀에 흠뻑 젖고 관광객 복장으로 들어갔는데도 서비스는 정말 환영해 주었습니다. 이 식사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기에 세계 3대 맛집 중 하나로 꼽을 만합니다. 참고로, 가장 저렴한 식사는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따르고, 아주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excellent meal here. The service was very welcoming even though we walked in with no reservation, sweaty and with tourist attire. This meal landed easily as one of our top 3 meals in the world as our experience was highly pleasant. Side note, not the most inexpensive meal but worth every yen. Very kid friendly, very private and intimate.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영화 7년 5월 11일, 4명으로 이용시켜 주었습니다.엔트런스의 센스의 좋은 점에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하지 않아도 그대로 페로리라고 갈 수 있는 맛있음. 아니다. 전채는 탄의 테리누.아사리하고 있습니다만 볼륨이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샐러드는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 이건 당연합니다만, 매회 그물을 바꾸어 주는 것이 매우 기쁘다!게다가, 탁월한 기술로 점원이 모든 고기를 구워 줍니다! 한 손에 감탄했습니다!이 산 고구마 기반의 소스가 일품으로 ... 고급 스키야키의 첫 번째 맛 ... 알겠습니까? 하지만 나오는 무렵에는 여성진은 이미 만복 상태.볼륨이 굉장했습니다. 이었던 것은 여성진에게는 볼륨이 너무 큰 것과 역시 좋은 고기로 기름진 것이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던 일로… 하지만, 디저트 포함해 아무도 이것도 맛이었습니다… (원문) 令和7年5月11日、4人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エントランスのセンスの良さに食事前から期待が膨らみます。最高のコースと人気のコースを2人前づつ頼んでおきました。最初に出てきたのはお肉のお寿司。これがまたお肉の上品な甘さで何もつけなくてもそのままペロリといける美味しさ。いきなりのご飯ものは女性には重いかもしれませんが間違いないクオリティでした。最高のシャトーブリアンがいただけるコースは2貫出ますので、女性は真ん中の矢澤サーロインのコースの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前菜はタンのテリーヌ。アッサリしてますがボリュームがしっかりしてます。サラダは選択出来るのが嬉しいですね。私は季節のサラダをいただきました。タンとハラミから始まって希少部位含めてお肉が出るわ出るわ…どれもA5なので美味しいのは当然ですが、毎回網を変えてくれるのが非常に嬉しい！さらに、卓越した技術で店員さんがすべての肉を焼いてくれます！動画にとりましたけど、今回多分、一番美味しかったかもしれないロースの薄切りを山芋ベースのタレでいただく焼き物の見事な手捌きには感心しました！この山芋ベースのタレが絶品でして…高級すき焼きの最初の一枚目といった味わい…分かるでしょうか？まぁ口の中でとろけましたよ。もちろん、メインのシャトーブリアンと矢澤サーロイン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それらが出る頃には女性陣は既に満腹状態。ボリュームが凄かったです。ご飯ものも、石焼きピビンパを目の前で焼いて混ぜてとパフォーマンスが素晴らしい！味が良いだけではなく、この非常に高いホスピタリティーを感じるパフォーマンスも絶品でした。残念だったのは女性陣にはボリュームが大きすぎたのと、やはり良いお肉で脂ものってたので食べきれなかった事で…もしかしたらですけど、網をもっと脂が落ちるタイプの鉄の面積少な目のモノに変えることで女性にも食べきれるかも？とか思いました。いやでも、デザート含めてどれもこれも美味でした…。私は体調が良かったので、それぞれの肉の旨味の微妙な違いを味わうことが出来て満足です。それもこれも、素材の味を引き立てる薬味の工夫のおかげ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 정말 좋아하는 가게. 여기의 야자와야키가 너무 맛있고, 집에서도 달걀 노른자를 붙여 고기를 먹을 때, 「야자와야키」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나름이지만 배신하지 않는 맛입니다. 런치 세트를 3 종류 부탁했습니다만, 하라미라든지, 그 근처가 맛있었을까~! 마지막으로 나온 갈비로 배 가득! 접객도 물론 나쁘지는 않지만, 무난한 느낌. 하지만 나쁘지는 않아요! 접대라든지, 기념일이라든지 사용하는 것은 만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 大好きなお店。ここの矢澤焼きが美味し過ぎて、家でも、卵黄身をつけて肉を食べる時に、「矢澤焼き」という名前で呼ぶようになりました😊 お値段もそれなりですが、裏切らない味です。 ランチセットを3種類頼みましたが、ハラミとか、その辺が美味しかったかなー！ 最後に出てきたカルビでお腹いっぱい！ 接客ももちろん悪くないけど、無難な感じ。高級店っぽいホスピタリティを感じたかと言うと、普通でした笑 でも悪くは無いんですよ！ 接待とか、記念日とかに使うのは満足度高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극상 불고기의 진수를. "야키니쿠 야자와"의 ¥ 22,000 코스는 상상을 넘는 체험 🥩🔥] 교토에서 "굉장히 좋다"의 불고기를 맛보면, 역시 **『야키니쿠 야자와』**. 이번은 과감하게, ¥22,000의 코스를 만끽해 왔습니다. 우선 자리에 통과된 순간부터 특별감이 감돌고, 고품질의 조명과 차분한 분위기가 앞으로 시작되는 고기의 향연을 예감시킵니다. 코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의 매력"을 남김없이 꺼내는 구성. 희소 부위의 모듬은, 본 순간에 숨을 쉬는 만큼 아름답고, 사시의 들어가는 방법이나 컷의 두께까지 완벽. 입에 넣은 순간에 퍼지는 맛과 지방의 단맛은 더 이상 예술품의 영역입니다. 구이는 스탭이 절묘한 화입으로 완성해 주기 때문에, 한입마다 "최고의 순간"으로 맛볼 수있는 것도 매력. 농후한 맛을 가진 붉은 몸, 입안에서 녹는 서리 내림, 각각의 개성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조임의 일품이나 디저트까지, 빼놓지 않고 완성도가 높고, 단지 야키니쿠가 아니라 "고기를 주역으로 한 풀 코스"라는 인상. 특별한 날이나, 자신에게의 보상에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 야키니쿠 야자와 교토 🕐 영업시간: 17:00~23:00(L.O.22:00) 💴예산：코스 ¥15,000~/이번 ¥22,000코스 🚉 액세스 : 교토시영 지하철 카라스마오이케역 도보 5분 --- In Kyoto, when you want to experience yakiniku at its highest level, **Yakiniku Yazawa** delivers. The ¥22,000 course was an orchestrated journey through premium cuts — from perfectly marbled slices that melted on the tongue, to deeply flavorful lean meats grilled with flawless precision. Every bite felt like it was served at its absolute peak, thanks to the attentive staff handling the grill. From presentation to final dessert, this was more than dinner — it was a celebration of wagyu. --- #야키니쿠 야자와 #YakinikuYazawa #KyotoYakiniku #WagyuExperience #LuxuryDining #JapaneseBeef (원문) 【京都で極上焼肉の真髄を。『焼肉矢澤』の¥22,000コースは想像を超える体験🥩🔥】 京都で“とっておき”の焼肉を味わうなら、 やっぱり**『焼肉矢澤』**。 今回は思い切って、¥22,000のコースを堪能してきました。 まず席に通された瞬間から特別感が漂い、 上質な照明と落ち着いた雰囲気が、これから始まる肉の饗宴を予感させます。 コースは最初から最後まで“肉の魅力”を余すことなく引き出す構成。 希少部位の盛り合わせは、見た瞬間に息をのむほど美しく、 サシの入り方やカットの厚みまで完璧。 口に入れた瞬間に広がる旨味と脂の甘みは、もはや芸術品の領域です。 焼きはスタッフが絶妙な火入れで仕上げてくれるので、 一口ごとに“最高の瞬間”で味わえるのも魅力。 濃厚な旨味を持つ赤身、口の中でとろける霜降り、 それぞれの個性がはっきりと感じられます。 締めの一品やデザートまで、抜かりなく完成度が高く、 ただの焼肉ではなく“肉を主役にしたフルコース”という印象。 特別な日や、自分へのご褒美に心からおすすめできる体験です。 📍焼肉矢澤 京都 🕐営業時間：17:00〜23:00（L.O.22:00） 💴予算：コース ¥15,000〜／今回 ¥22,000コース 🚉アクセス：京都市営地下鉄 烏丸御池駅 徒歩5分 --- In Kyoto, when you want to experience yakiniku at its highest level, **Yakiniku Yazawa** delivers. The ¥22,000 course was an orchestrated journey through premium cuts — from perfectly marbled slices that melted on the tongue, to deeply flavorful lean meats grilled with flawless precision. Every bite felt like it was served at its absolute peak, thanks to the attentive staff handling the grill. From presentation to final dessert, this was more than dinner — it was a celebration of wagyu. --- #焼肉矢澤 #焼肉矢澤京都 #京都焼肉 #高級焼肉 #焼肉コース #和牛の極み #肉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ご褒美ディナー #ワギュウ #京都グルメ #霜降り和牛 #赤身肉の旨味 #贅沢な時間 #YakinikuYazawa #KyotoYakiniku #WagyuExperience #LuxuryDining #JapaneseBeef

고급 고기를 팔면서 불판은 최하급 가스 불판을 사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애호가라면 교토에 오면 "야키타자와"를 꼭 드셔보세요. 도쿄의 고급 와규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최고급 고기와 세심한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저는 이번에 18,000엔짜리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야키타자와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여 친구나 가족 모임에 매우 적합합니다. 각 룸은 넓고 편안하여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도 매우 친절하며, 특히 모든 고기는 전문 직원이 직접 구워 제공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불 조절에 서툴러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모든 고기를 최상의 상태로 구워드립니다. 세트 메뉴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풍성한 구성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생고기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비린내 없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소혀는 두껍게 썰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의 솜씨 좋은 굽기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쫄깃한 식감은 멈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고기가 구워질 때마다 직원들이 직접 불판을 교체하여 모든 고기가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구워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세심한 서비스는 손님들에게 가게의 세심함을 느끼게 합니다. 야키니쿠 야자와는 절묘한 길을 갑니다. 고기의 양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가 매우 훌륭하여 와규의 맛을 음미하고 싶은 미식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고기를 한 입 가득 먹고 무한 리필을 즐기는 분이라면, 양보다는 질과 경험에 더 중점을 두는 이 레스토랑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비큐 외에도 세트 메뉴에는 돌솥비빔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밥은 깔끔하고, 재료는 풍부하며, 쌀알은 향긋하게 풍겨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야키니쿠 야자와는 최고급 고기 품질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고급 바비큐 경험입니다. 교토에서 최고급 와규를 즐기고 싶고, 식사의 질에 가치를 두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如果你是牛肉愛好者，來到京都絕對不能錯過「焼肉矢澤」。這家來自東京的高級和牛燒肉名店，以頂級肉質和細緻服務聞名。這次我選擇了18000日圓的套餐，雖然價格不低，但從頭到尾的用餐體驗都讓人覺得物有所值。 首先，焼肉矢澤採用包廂式用餐空間，私密性極高，無論是朋友聚會還是家庭聚餐都非常適合。每個包廂都寬敞舒適，讓人能夠放鬆享受美食。店員的服務態度非常親切，最特別的是，所有的肉品都是由專業店員親自幫忙烤製。這點對於不太會掌握火候的客人來說非常貼心，也能確保每一片肉都能烤到最佳狀態。 套餐內容非常豐富，從前菜到主餐層層遞進。生牛肉是我最驚豔的部分，肉質鮮嫩、油花分布均勻，入口即化，完全沒有腥味。牛舌則切得較厚，經過店員巧手燒烤後，外酥內嫩，口感彈牙，讓人一口接一口停不下來。每烤完一盤肉，店員都會主動更換烤網，確保每一輪肉品都能在最乾淨的環境下烤製，這樣的細心服務讓人感受到店家的用心。 焼肉矢澤走的是精緻路線，肉品份量不算多，但每一片都極為講究，適合想細細品味和牛美味的饕客。如果你是想大口吃肉、追求吃到飽的類型，這家店可能不太適合你，因為這裡更注重品質與體驗，而非份量。 除了燒肉之外，套餐中還有一道石鍋拌飯，米飯粒粒分明，配料豐富，鍋巴香氣十足，為整餐畫下完美句點。整體來說，焼肉矢澤不僅肉質一流，服務也非常到位，是一次非常滿足的高級燒肉體驗。推薦給想在京都享受頂級和牛、重視用餐品質的朋友。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한 것은 꽤 전이지만,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매우 맛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점원도 정중하고 친절, 고기도 구워주고 설명도 해주었다. 개인실이라는 점도 고맙다. 지금은 교토에서 떨어져 버리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가게에 갈 수는 없지만, 교토에 왔을 때는 꼭 또 먹으러 가고 싶은 것이다. (원문) 訪れたのはかなり前なのだが、写真を見ていたらとても美味しかった記憶が蘇った。 店員さんも丁寧で親切、お肉も焼いてくれて説明もしてくれた。 個室という点もありがたい。 今は京都から離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なかなかお店に行くことは出来ないが、京都に来た際にはぜひまた食べに行きたいものだ。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야자와 야키니쿠. 물론 만족스럽게 먹으려고 하면 가격은 늘어나지만, 어떤 종류나 부위 부탁해도 녹는 것 같은 맛있는 고기였습니다. 예약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初めての矢澤焼肉。もちろん満足に食べようと思うと値段は張りますが、どの種類や部位頼んでもとろけるような美味しいお肉でした。焼き加減等心配であれば店員さんに焼いてもらうこともできます。焼肉ももちろん美味しいのですが、ユッケやお肉のお寿司などもおすすめです。 予約は必須かと思います。

리뷰가 많지 않아 고민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n en loin(2) 얇아 입에서 녹았고요, wague chuk lib(2)은 조금 더 두툼했는데 부드러웠습니다. asssortment of 4 carefully selected meats는 네 종류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rice topped with raw egg와 rice 추가해서 배를 채웠고 디저트 크림브릴레는 다른 후기처럼 최고였어요. 네 가족 기억나게 잘 먹었습니다. 여행은 양보다 질이라 생각하고요. 점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한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 맛있었어요!! 여름맥주?는 진짜 달달한과일 맥주라서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ㅎㅎ 조금 짠편이라 간장 조절 잘해야합니다!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에는 햄버그 스테이크만 파는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에는 본점 방문 했었는데 분점도 정말 분위기 좋고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서비스가 정말 좋으셔서 어머니 모시고 좋은 저녁 식사가 되었어요! 크림브륄레 디저트는 꼭 드세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웃으며 친절했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직원이 있어서 소통에 문제 없었어요!! 예약없이 왔는데 웨이팅 없이 잘 먹고 갑니다~~

사진상 분위기도 좋고 리뷰도 좋아서 엄청 기대하고 갔음. 근데? 책상이 낮은것부터 불판이 까져있는것 맘에 들지 않았음. 3인분 세트를 주문했는데 이게 3인분이라고? 라는 생각. 고기도 비계가 너무 많아. 양파는 주다말은 느낌 맥주를 주문했는데 거품반 맥주반. 주먹밥은 물러서 만들수도 없음. 숫가락으로 퍼먹었음. 마요네즈 맛 가득 이가게 주인은 한국에서 삼겹살을 먹어보긴 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다신 안감. 분위기만 보고 갈 한국인들 생각해서 작성한 리뷰. 절대 싼 가격도 아닌데 배도 안부르고 돈아까움 그나마 젤 맛있었던건 바닐라 아이스크림 - 写真上の雰囲気も良くてレビューも良くてすごく期待して行きました。 ところで、机が低いし鉄板が剥がれているのが気になりました。->これはやぱり肉が黒くなる。 3人前セットを注文したんですが これが3人前？と思いました。肉も脂身が多すぎる。 ビールを注文したんですが、泡半分、ビール半分。 この店の人は韓国で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たことはあるのかな？ という思いました。 雰囲気だけ見ていく韓国人を考えて作成したレビュー 絶対安い値段でもないのにお腹いっぱいならないしお金のもったいない 一番おいしかったのはバニラアイス

별 다섯 개로도 부족할 정도로 훌륭한 야끼니꾸집입니다. 고기 질이 정말 좋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늑해서 식사 내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교토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친구와 같이 스끼야끼 저녁 예약을 했습니다. 맛과 서비스가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배웅까지 나와주시고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워 우연히 들른 식당인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살살녹는 고기 너무 맛있었어요. 점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특히 젊은 남자 점원분 위트있으셔서 즐거웠어요. 근사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5살 아이도 너무 잘먹었네요!

도쿄여행 마지막날 최고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정말 맛있는 코스음식들과 웃음을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다음 교토올때 꼭 다시 오겠습니다

야키니쿠 정말 맛 있습니다. 너무 맛나서 고기 1인분 추가했네요. 직원인지 사장님이신지 상냥하고 유머있네요.^^

런치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영어, 중국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어는 없었지만 영어와 일본어, 표정으로 설명해 주셔서 ㅋ 영어 일어 다 짧은 저도 잘 알아들은 것 같습니다 여러부위의 소고기 구이와 스끼야끼, 오차즈케 등등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다양한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었어요. 서버분께서 각 부위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어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예상했던 대로였고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The beef was amazing, we got the set menu and got to try all the different cuts. The server explained what each cut was too. The service was great and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created a very welcoming environment. Quite a pricey meal but it’s what was expected and definitely worth it!

사람없는 골목에 있어서 처음엔 걱정했는데 이번 3박4일 여행중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프리미엄 3종세트 8500엔짜리 하나에 우설 추가 했고 갈릭라이스, 냉면, 야채구이900엔짜리 먹었습니다. 냉면시키면 김치주는디 김치 땡기시면 냉면 드시구요. 냉면은 맛없습니다. 마늘복음밥은 무조건 시키세요. 생각날것 같습니다. 야채구이도 무조건 시키세요. 참 신선합니다 우설 먼저 구워드시고 그다음에 고기 구워드세요. 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지금까지 먹었던 와규중에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건 기본이고 센스가 있으셔서 먹는내내 편안했습니다. 가격이 꽤 나오긴 했지만 전혀 후회없습니다.

お肉も最高に美味しくて社長がとても親切でした! お腹がいっぱいでニンニクチャーハンは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すが、今度また京都に来ることになったら必ず寄って食べてみます😀 고기도 최고로 맛있고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마늘볶음밥을 먹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또 교토에 오게 된다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다하면 어쩌자는거냐고요ㅠㅠ 짧게 짧게 대화도 해주시고 혼자왔는데 전혀 외롭거나 과하지 않을 정도로 밸런스 있게 대화했어요.. 사장님 힘드실텐데 에너지가 넘치셔서 넘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당시에 사장님께 김치가 정말 맛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김치도 맛있었지만 고기가 우선 정말 맛있고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ㅜ 다음에 교토를 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먹은 음식점 중 1등이었어요! 여기는 해외번호로는 연락 및 예약이 안되서 호텔이나 일본 지인에게 부탁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음식점입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고 저희가 영어와 일본어를 못해 대화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최대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통해 주셨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고기와 야채, 과일은 엄청 신선하였고 마지막 디저트로 주신 파인애플 주스는 진짜 100% 과육의 맛이었습니다. 저희는 기본코스요리로 대략 2시간 30분동안 밥을 먹었고, 양이 많아 마지막쯤에는 고기 양을 줄여달라 할 만큼 배가 엄청 불렀답니다 :) 다음에도 교토에 온다면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평점 4.8의 위엄. 운 좋게 예약없이 방문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방문했지만 자리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다시 자리가생겨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다찌석밖에 없고 실내흡연하지만, 환기가 잘되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옆 자리에 앉은 일본분커플과 영어 한국어 일어로 먹는동안 내내 대화했어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식당이었음. 니혼슈 퍼포먼스 지리고, 고기를 눈 앞에서 바로 썰어주시고 친절했던 직원분들, 사장님들. 백점만점 식당입니다 👍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 집이었어요! 전화 예약이 굉장히 어려워서 토요일 점심 1시에 워크인으로 방문드렸고 웨이팅은 없었어요. 8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아담한 가게였고 사장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셨습니다. 특히 갈비와 프리미엄 혀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삼겹살미만잡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 뷔페 주문했습니다. 밥, 스프, 고기 등이 무제한이었습니다. 200엔으로 음료 바도 붙는 것 같습니다. 디저트 코스도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은 싸다고 생각해요 ~ 가게의 분위기가 세련된입니다. 젊은 분들에게 인기의 가게라고 생각해요. 밤에 다시 오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の食べ放題注文しました。 ご飯、スープ、お肉等がおかわり放題でした。 200円でドリンクバーも付けられるみたいです。 デザートのコースも有りました。 ランチタイムは安いと思いますよ～ お店の雰囲気がおしゃれです。 若い方達に人気のお店だと思いますよ。 夜に又来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3세의 아이와 가족으로 갔습니다. 음료 바는 산토리 계열과 지금은별로 보이지 않는 옥수수 스프가있는 쇼와의 커피 서버였습니다. 샐러드 바는 일단 야채도 두고 있지만, 킨 피라 등의 반찬이있었습니다. 디저트 코너는 슈크림, 1입 사이즈의 푸른 사과 무스 케이크, 딸기 무스 케이크, 초코무스 케이크, 병에 넣어진 말차 무스와 초코무스가 있어, 조금 떨어진 곳에 초콜릿 타워가 있어, 마시멜로에 초코를 붙여 먹을 수 있다 합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있어, 맛은 바닐라, 바닐라&초콜릿, 초콜릿의 3종류. 그리고 금전 등록기 전에 면 과자기가 있고, 4 종류의 칼라가 있었습니다. 밥은 셀프로 카레루와 옥수수 스프, 테일 스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주문 전에 통통이라고 하는 3종류의 고기를 강제로 먹게 됩니다. 그때까지 주문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읽고 거기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고기 소스도 3 종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소스의 맛이 아니라 독특한 맛입니다. 제공 속도는 정상입니다. 전회 갔을 때는 주문하지 않은 요리가 나오거나 서비스의 나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이번은 제대로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회, 디저트는 단지 소량 밖에 두지 않는데 직원이 요리 제공할 때마다 잔량을 체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은 제대로 요리 제공 후에 셀프 코너의 잔량을 모두 체크해 돌고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밥의 솥 등은 열어 체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도 자르고 있어, 다른 손님이 또 밥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전회 없다고 생각했던 아이용 접시, 숟가락, 포크, 컵은 있었던 것 같고, 내점했을 때 곧바로 아이용 의자와 함께 내주어 살아났습니다. 가게의 손님도 전에는 언제 가게의 앞을 지나도 손님 제로였지만, 최근에는 혼잡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석 수는 많지만 일단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３歳の子どもと家族で行きました。 ドリンクバーはサントリー系列と今はあまり見かけないコーンスープ付きの昭和のコーヒーサーバーでした。 サラダバーは一応野菜も置いてますが、きんぴらなどのお惣菜がありました。 デザートコーナーはシュークリーム、1口サイズの青リンゴムースケーキ、苺ムースケーキ、チョコムースケーキ、瓶詰めされた抹茶ムースとチョコムースがあり、ちょっと離れたところにチョコレートタワーがあり、マシュマロにチョコを付けて食べれます。 それとは別にソフトクリームもあり、味はバニラ、バニラ＆チョコレート、チョコレートの3種類。近くには自分で好きにトッピング出来るように小さなパフェグラスとデコレーションコーナー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あとレジ前に綿菓子機があり、４種類のカラーがありました。 ご飯はセルフでカレールーとコーンスープ、テールスープがあったと思います。 まず、注文前にお通しと呼ばれる3種類のお肉を強制的に食べさせられます。 それまで注文は一切受け付けられません。 その後でスマホでQRコードを読み込みそこから注文できるようになってます。 お肉のタレも３種類ありますが、一般的なタレの味ではなく独特な味です。 提供速度は普通です。 前回行った時は注文して無い料理が出されたりとサービスの悪さが目立ちましたが、今回はちゃんと改善されてました。 後は、前回、デザートはほんの少量しか置いてないのに従業員が料理提供の度に残量をチェックしてなかったですが、今回はちゃんと料理提供の後にセルフコーナーの残量を全てチェックして回ってて改善されていました。 ただ、ご飯の釜などは開けてチェックしてなかったので、今回も切らせてて、他のお客さんがまたご飯ないと言ってました。 前回ないと思ってた子ども用の取り皿、スプーン、フォーク、コップはあったようで、来店した時にすぐに子ども用の椅子と一緒に出し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 お店のお客さんも前はいつ店の前を通りかかってもお客さんゼロだったけど、最近は混んでるのを見か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席数は多いですが、一応、予約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한 달에 두 번 오는 야키니쿠 가게입니다 😊 점원의 접객은 정중하고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언제나 엑설런트 코스를 부탁합니다만, 고기의 종류도 풍부하고, 맛의 퀄리티도 뷔페로 꺼내 좋다⁉︎라는 느낌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3500엔에서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이킹, 디저트, 파르페 코너 등도 충실하고 만족했습니다 😋 여기의 볼거리는 철판 코너군요! 메뉴에없는 스테이크도 먹을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주문은 타블렛으로 주문의 설명도 세세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 월말에 가고 싶습니다! (원문) 月に2回は来てしまう焼肉屋さんです😊 店員さんの接客は丁寧で気を使ってくれる人が多かったと感じました。 いつもエクセレントコースを頼むんですが、お肉の種類も豊富で、味のクオリティも食べ放題で出していいの⁉︎って感じのお肉が食べれます。 3500円でも安いなと思いました！ バイキング、デザート、パフェコーナーなども充実していて満足できました😋 ここの見所は鉄板コーナーですね！ メニューにのってないステーキとかも食べれて おススメです👍 注文はタブレットで注文の説明も細かくしていただけます。 また月末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R9(가메오카시 방면측) 따라. 평일의 밤 늦게부터의 이용이었습니다. 손님이 거의 없어 비어 있었기 때문에, 주문품이 곧 도착했다. 백반과 계란 스프, 야채류, 디저트는 스스로 취하러 가는 방식이므로, 좋아하는 양만 취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고기는 무제한인데, 상질로 아주 좋다. 특히 파인소는 티파자의 주요 상품이기 때문에 절대로 먹어야 한다. 종업원의 대응이 매우 정중한 쪽이 있어, 뭔가 이미, 엄청 좋았습니다. 또한 자리에서 스마트 폰에서 주문할 수있는 시스템도 편리했다. (원문) R9(亀岡市方面側)沿い。 平日の夜遅くからの利用でした。 お客さんがほとんどいなくて空いていたので、注文品がすぐに届いた。 白飯と玉子スープ、野菜類、デザートは自分で取りに行く方式なので、好きな量だけ取れるのが良い。 お肉は食べ放題なのに、上質でとても良い。 特にパイン牛は、チファジャの目玉商品でもあるので絶対に食べておくべき。 従業員の対応がとても丁寧な方がいて、なんかもう、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です。 また、席でスマホから注文できるシステムなのも便利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기본 일본의 야키니쿠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을 전제로 점심 평가. 지금 보통이 되고 있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편리. 뷔페에서도 주문이 편하다. 호르몬계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점내 장식은 좋지만, 구이망 부분이 어둡고, 구워 가감이 어렵다. 디저트에 신선한 과일을 원하는 곳. (원문) 基本日本の焼肉は好まない。もみダレとキムチが甘いので。 それを前提にランチの評価。 今どき普通になりつつある、自分のスマホで注文出来るのが便利。 食べ放題でも注文が楽。 ホルモン系が意外と美味しかった。 店内装飾は良いが、焼き網部分が暗くて、焼き加減が難しい。 デザートに新鮮なフルーツが欲しいところ。

(Google 번역 제공)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치지미를 좋아했습니다. 제공 속도도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의 스탭도 느낌 좋았습니다. 금전 등록기의 이탈리아계? 사람도. Chijimi는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肉が美味しかったです。チヂミが好きでした。提供速度も早かったと思います。 外国人のスタッフも感じ良かったですよ。レジのイタリア系？の人も。 チヂミはカリッとしてて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창업 50여년.여러분에게 사랑받은 맛있는 야키니쿠를 연회 코스를 만끽✨「파 소금탕」「특선 서리 내리 소스」 「특선 아카미 소스」 「호르몬 2종」 등 육식계도 대만족의 전 10품 「나무나 모듬」 등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는 파 소금 탕이 좋아하는 😊 각종 연회나 술집 등, 불고기를 좋아하는 분 추천입니다 😊🥩❤️ (원문) 創業50余年。皆様に親しまれた美味しい焼肉を宴会コースを堪能✨「ねぎ塩生タン」「特選霜降りタレ」「特選赤身タレ」「ホルモン2種」など肉食系も大満足の全10品「ナムル盛り合わせ」や「サラダ」などお野菜もたっぷり！ 全部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私はねぎ塩生タンがお気に入り😊 各種宴会や飲み会など、焼肉好きな方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니조 ♡ 우아한 공간에서받는 흑모 와규 A 랭크 게다가 귀중한 암컷 (암소)이 맛있다 교토에 도착한 직후로 향한 이쪽 가게 안에 있으면 세련되고 교토감이 ✨ 현지 친구들과 함께 리뉴얼 전에 온 적이 있다고합니다. 역시 좋다는 소감이었습니다. 받은 것은 ↓ ↓ ■빈 코스(전 10품)➕무료 뷔페 2시간 ◆와규 줄기 폰즈 ◆ 배추김치 ◆남물 모듬 ◆대선 샐러드(쵸레기) ◆파 염생탕 ◆호르몬 2종 모듬 ◆특선 서리 내리기 부위 소스 2종(흑모 와규 A5 암소) ◆특선 아카미 소스(흑모 일본소 A5 암소) ◆ 식사 (돌 구이 비빔밥 or 냉면 or 갓 갓 구운 돌 가마 밥) ◆ 디저트 (원문) 京都二条♡雅らかな空間でいただく黒毛和牛Ａランクしかも貴重な雌(メス牛)が美味しする 京都に着いてからすぐ向かったこちら 店内にはいるとシックで京都感が✨ 地元のお友達と一緒に リニューアル前に来たことがあるそうで やっぱいいねという感想でした いただいたのは ↓ ↓ ■空コース（全10品）➕飲み放題2時間 ◆和牛すじポン酢 ◆白菜キムチ ◆ナムル盛り合わせ ◆大仙サラダ（チョレギ） ◆ねぎ塩生タン ◆ホルモン2種盛り合わせ ◆特選霜降り部位タレ2種（黒毛和牛A5雌牛） ◆特選赤身タレ（黒毛和牛A5雌牛） ◆お食事（石焼きビビンバ　or　冷麺　or　炊きたて石窯ご飯） ◆デザート

(Google 번역 제공) 와규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구워 먹는 건 언제나 즐겁고, 각자 취향에 맞는 메뉴가 많아요. 모듬 살코기 와규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irst time eating Wagyu and had a really nice experience here! It’s alway fun to grill together with friends and there are options for everyone. The assorted lean wagyu was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방문했을 때, 주문한 메뉴와 다른 상품이 왔기 때문에, 점원을 불러 지적했더니, 이쪽에 비가 있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해진 기구, 「별로 교환해도 괜찮습니다만, 이쪽은 주문 후 복창하고 있지요?교환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어떻게 합니까?」라고 위압적으로 말해졌습니다. 교환을 희망하면, 주방으로 돌아가 「교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쪽에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다른 점원에게 보고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쪽이 제대로 말해 교환해 주신 것 같은 취급에, 매우 기분이 해졌습니다. 확실히 복창되어 눈치채지 못했던 것은 이쪽의 떨어짐 정도입니다만, 듣고 실수한 것은 가게측이며, 주문하지 않은 상품이 도착한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사과가 전혀 없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결국, 교환해 주면, 살짝 사과하고 교환해 주시면, 이쪽으로서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태도 하나로, 악자 취급되어, 아늑함이 나빠졌습니다. 그 후 가져올 때도 일절 사죄 없음. 그 후의 식사는 정말로 기분이 나빠, 빨리 먹고 퇴점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기 때문에 맛의 기억은 없습니다. 특별한 날에 가는 마음에 드는 가게였습니다만, 단번에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이러한 대응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대응 하나로 가게의 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식사이고 특별한 시간에 하고 싶었는데 기분이 해져 최악의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先日訪れた際、注文したメニューと違う商品がきたので、店員を呼び指摘したところ、こちらに非があるような態度を取られた挙げ句、「別に交換してもいいんですけど、こちらは注文後復唱してますよね？交換して欲しいならしますけど、どうします？」と威圧的に言われました。 交換を希望すると、厨房へ戻り「交換して欲しいってー」とこちらに聞こえるぐらい大きな声で他の店員に報告してました。 まるで、こちらがわがままを言って交換してもらったような扱いに、とても気分が害されました。 確かに復唱されて気づかなかったのはこちらの落ち度ですが、聞き間違えたのは店側ですし、注文していない商品が届いたのは事実です。 しかも謝罪が一切なかったのには驚きました。 結局、交換してくれるなら、さっと謝罪して交換してくだされば、こちらとしても気分良く食事できたにも関わらず、その態度ひとつで、悪者扱いされ、居心地が悪くなりました。 その後持ってくるときも一切謝罪なし。 その後の食事は本当に気分が悪く、さっさと食べて退店しました。あまりにも腹が立ったので、味の記憶はありません。 特別な日に行くお気に入りのお店でしたが、一気に印象が変わりました。 他の店ではこのような対応をされたことがないので、対応ひとつで店の印象が変わるのだと気づかされました。 決して安くない食事ですし、特別な時間にしたかったのに気分が害され、最悪の一日になりました。 もう二度と行かないですし、他の人にもおすすめはし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저녁으로 들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좋다. 점원의 접객도 좋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임의 냉면, 디저트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ディナーで伺いました。 店内の雰囲気も良し。店員さんの接客も良くて、気持ち良く食事をする事ができました。 お肉も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 締めの冷麺、デザート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스러움이있는 야키니쿠 가게는 고기 이외에도 맛있다. 가게 앞에 도착하면, 오~ 키나 간판‼️ 안에 들어가면 항아리가 어긋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옛 교토의 지도를 이미지 한 벽면. VIP석 같은 높은 자리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가게쪽에 추천을 듣고, 순서대로 받습니다✨ 【두꺼운 생 탄염】1680엔 너무 두껍고 스테이크 같아요 ✨ 만진 것만으로 아는 푸른 푸른 ✨ 고기 표현에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지만, 푸딩 같은 식감입니다 😳 【서로인의 구이 스키】1280엔 내 좋아하는 ❤️ 그냥 굽기가 어렵다... 최선을 다하고, 꽤 잘 태웠습니다! 달걀을 찡그리고 먹으면 ... 맛있어요~😂 맛은 잘 생겼어요~‼ 【상 지느러미의 소금 구이】2980엔 히토카미로 고기의 수분 없어진다‼ 입안에 주와주와. 씹으면 1/3의 양이 된다. 아~고기, 좋다‼ 【와규 갈비】1080엔 소스는 달콤한데 깔끔한 고기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끈질기게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씹고 싶어지는 맛 ✨ 【명물 순두부】980엔 두부가 듬뿍 ❗️ 확고하다 ❗️ 어린 소녀의 피부 같아~❤️ 고기는 전통 식당의 쇠고기 스튜 속 고기처럼 트로트로! 계열점의 미나미야 한국 식당씨라고 합니다! 이 혼마에 좋다❤️ 추천입니다✨ 【와규 유케】1280엔 부드럽고 부드러운 유케. 【하츠시시】780엔 달콤한 소스와 푹신한 식감! 찌르고 달콤한 소스는 드문 ✨ 【명물 파 소금탕】1280엔 더 이상 파가 모리모리로, 더 이상 피자 같다! 😆 담백하고 품위있는 맛으로 맛! 아무것도 붙이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 【킴파】780엔 참깨유가 딱 좋은 밸런스❗️ 끈질긴 양 ✨ 야채의 샤키샤키와 사와암의 고리코리한 식감이 굉장히 맛있다! 😋 【갓 갓 구운 이시가마 밥】750엔 이것과 킴파는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유석 밥솥‼️ 심이 서서 좋다! 너무 부탁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먹을 수있었습니다 🤣 고기가 굽는 것이 왠지 빠른 것도 좋다. 전부 가볍게 찢을 정도의 기분으로 정확하게 좋았습니다 ✨ 다양한 먹었지만 추천 · 와규 갈비 · 김파 ・서로인의 구이 좋아(기술 필요) ・순두부 네. 타마의 호화로운 불고기. 고기 이외에도 맛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 (원문) 高級感のある焼肉屋はお肉以外も美味しい‼️ お店の前に着くと、おぉ〜きな看板‼️ 中に入ると壺がずらずらと高級な雰囲気。 昔の京都の地図をイメージした壁面。 VIP席みたいな高い席に案内して下さいました。 お店の方にオススメを聞いて、順に頂きます✨ 【厚切り生タン塩】1680円 分厚すぎてステーキみたい✨ 触っただけで分かるプルンプルンさ✨ お肉の表現に使うのはどうかと思うけど、プリンのような食感です！😳 【サーロインの焼きすき】1280円 私の大好物❤️ ただ、焼くのが難しい… 頑張って、なかなか上手く焼けました！ 卵をどろりとつけて食べたら… うまいぃ〜😂 味はうまく出来ましたー‼️ 【上ヒレの塩焼き】2980円 ひとかみで肉の水分なくなる‼️ 口の中にジュワジュワ。 かみしめると3分の1の量になる。 あぁ〜肉、いいっ‼️ 【和牛カルビ】1080円 タレは甘辛いのに、さっぱりした肉の味が強いので、しつこくなく頂けます❗️✨ 長い時間、噛み締めたくなるお味✨ 【名物 スンドゥブ 】980円 豆腐がぷりぷり❗️しっかりしてる❗️ 若い女の子のお肌みたい〜❤️ お肉は老舗洋食店のビーフシチューの中のお肉のようにトロトロ！ 系列店の南屋韓国食堂さんのだそうです！ これホンマにうまい❤️ おすすめです✨ 【和牛ユッケ】1280円 なめらかで柔らかいユッケ。 【ハツ刺し】780円 甘辛いタレとフニフニな食感！ 刺しで甘辛いタレは珍しい✨ 【名物 ねぎ塩生タン】1280円 もはやネギがモリモリで、もはやピザみたい！😆 あっさり、上品なお味で美味！✨ 何もつけなくても美味しいです✨ 【キンパ】780円 胡麻油がちょうどいいバランス❗️ しつこくない量✨ お野菜のシャキシャキや沢庵のコリコリした食感がめっちゃ美味しい！😋 【炊きたて石窯ご飯】750円 これとキンパなんて食べ切れるかなぁ、と思ったけど、流石炊き立て‼️ 芯が立っててうまぁい！ 頼みすぎたと思ったけど、全然食べれたました🤣 お肉が焼けるのが何故か早いのもいい。 全部軽く炙るくらいの気持ちで丁度良かったです✨ 色々食べたけど、オススメは ・和牛カルビ　・キンパ ・サーロインの焼き好き（技術必要） ・スンドゥブ の4つ。 たまの贅沢に焼肉。 お肉以外も美味しかったの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작하고 갔습니다. 밤이었습니다만 역에서 걸어 가면 입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옥상의 큰 간판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씹을 정도로 부드럽고 두껍고 새하얀 벌집의 목욕탕! 탄도 외형과 달리 부드럽고 육즙. 접객도 여러분 젊지만 정중하고 기분 좋다. 마지막에 빙수를 하나만 주문했는데, 그릇은 킨킨에 식어서 마지막 한입까지 녹지 않는 빙수. 말하지 않아도 그릇과 숟가락을 두 세트 갖추어 따뜻한 차도 서비스. 신경이 쓰이네요. 조금 감동마저 했습니다. 추가합니다. xmas에 예약했지만, 바쁘기 때문인지 전회와는 다른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무엇을 듣고도 즉답 할 수 없고, 목적의 하얀 ​​벌집의 끓는 물은 없고. 왠지 내어오는 식사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있고. 실망했습니다. 아마도 더 이상 가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추가. 오랜만에 갔다. 지난번의 Xmas 시즌의 그다그다감은 없어졌습니다만, 점원이, 테이블 옆의 통로를 몇번이나 터벅터벅과 달려가는 것이 불쾌했습니다. 손님은 식사를하고 있습니다. 접객 매너나 상식을 이번에, 스탭 전원으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始めて行きました。 夜だったのですが駅から歩いて行くと入口が見えないので屋上の大きな看板は無くさない方が良かったなあと思いました、、。 食事は美味しかったです。 噛み切れるほど柔らかく肉厚で真っ白なハチの巣の湯引き！ タンも見た目と違い柔らかくジューシー。 接客も皆さん お若いのに丁寧で気持ち良い。 ラストにかき氷を一つだけオーダーしたのですが、器はキンキンに冷えていて最後の一口まで溶けないかき氷。 言わなくても器とスプーンを二組揃えて、温かいお茶もサービス。 気が利きますよねぇ。ちょっと感動さえしました。 追記します。 xmas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が、 忙しいからか前回とは別のお店のようでした。何を聞いても即答出来ないし、お目当ての白ハチの巣の湯引きは無いし。 何だか出してくる食事のクオリティーも落ちてるし。 ガッカリしました。 おそらく、もう行こうと思いません。 追記。久々に行ってきました。 前回のXmasシーズンのグダグダ感は無くなっていましたが、 店員が、テーブル横の通路を何度もバタバタと走り抜けるのが不快でした。 客は食事をしています。 接客マナーや常識を今一度、スタッフ全員で確認し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 食事は美味しかったです。

-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심.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짐. - 모닝 세트(토스트, 그레놀라 요거트, 커피) 먹었는데 막 특색이 있지는 않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음.

가게에 가득한 영화 포스터. 영화를 사랑 하시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유머가 있으십니다. 잔잔한 음악과 훌륭한 커피와 디져트 편안한 분위기 만족스러웠어요.

일본 로컬느낌이 강하게 드는 아기자기한 카페, 여러 영화BGM이 나오고 카페 분위기가 아주 이색적입니다. 가벼운 스타일의 브런치인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영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사장님!😃

아저씨 골때린다. 좋은 의미로! 주인이 재밌기만하고 음식 맛 없으면 짜증나는데 맛있어서 짜증 안나고 유쾌하다!!! 토스트 맛있어용. 근데 정말 다 와봤으면 좋겠다 ㅠㅠㅠ

간사이 사투리 메모지도 주시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런치세트를 시켰는데 맛있어요.

호텔 근처 아침식사장소를 찾다가 발견하고 왔는데 분위기 좋고 재미난 곳이네요~~ㅎㅎ 사장님이 영화광이시고 굉장히 친절하세요~ 간사이지방 방언도 알려주시고~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않아요~^^

사장 할아버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것 같고 커피맛은 전반적으로 한국이랑은 좀 달라요. 그래도 맛있고 달짝지근 합니다. ☺️

일본을 자주 오는 사람 입니다 오랜만에 교토에서 미슐랭 스시 먹고 싶어서 예약하고 런치 왔는대 지금 까지 와본 스시야 중에서 가격 대비 맛 또한 최악 이에요 미슐랭 못 믿을거 같아요 완전 실망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간식: 1. 유자식초를 넣은 멸치찜 2. 도미회 3. 생성게와 모란새우에 마늘 페이스트를 곁들인 요리 4. 가다랭이 고추냉이 구이 5. 연어알 덮밥 6. 으깬 무를 곁들인 홍 목구멍 튀김 7. 흑참치 뱃살구이 - 🐟"유자 식초를 곁들인 앙코찜"의 첫 번째 전채요리 스시 요리사는 식사를 시작하기 위한 애피타이저로 찐 아나고코와 유자 식초를 선택했습니다. 안코는 지방이 적고 부드럽고 부드러운 생선입니다. 유자 식초는 요리에 신맛을 더해 풍미를 더해줍니다. 찐 아나고는 섬세한 질감과 신선한 자몽 향, 그리고 약간의 식초 향이 나에게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전채입니다. - 🐟두 번째 코스 "도미회"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이 아름답고 엄선된 파란색 플레이트와 짝을 이루는 것은 시각적 보너스입니다. 갓 갈아낸 와사비를 곁들인 도미 회는 혀에 진한 펀치를 선사합니다. 대만에 돌아와서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서 그때는 레몬이랑 소금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먹으려고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 🐟세 번째 코스 "마늘 페이스트를 곁들인 생 성게와 모란새우" 성게는 부드러운 바다 버터와 같은 맛입니다. 성게에 곁들인 다진 마늘의 향기가 입안에 은은하게 피어납니다. 반쯤 익은 작약새우의 식감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작약새우 한 입과 성게 한 입의 맛과 부드러움이 중독성이 있고 뒷맛이 끝이 없습니다. - 🐟4코스 "양고추냉이를 곁들인 가다랑어구이" 가다랭이의 식감은 부드러우며 겉은 살짝 캐러멜 층으로 구워져 있어 겉면의 구운 부분이 더욱 돋보입니다. 풍부한 짠맛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 고추 냉이의 맛의 핵심 중 하나는 양 고추 냉이의 신선함입니다. 양 고추 냉이는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즉석에서 갈아서 요리에 상쾌한 매운 맛을 더해줍니다. 가다랑어의 감칠맛과 고추냉이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맛있는 대비를 이룹니다. - 🐟다섯번째 코스 "연어알덮밥" 풍부한 맛과 둥글고 투명한 연어알이 사랑스럽습니다. 연어알은 지금까지 먹어본 연어알밥 중 최고입니다. 연어알을 양념에 딱 맞게 양념해 바다의 풍미가 가득하고 은은한 짠맛과 단맛이 나서 계속 먹고 싶어지는 연어알입니다. 스시밥도 이 요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푹신하고 촉촉하며 연어알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Xiaobei는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서는 각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스시 밥을 다른 비율로 준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전문 스시 밥은 더 시큼합니다. - 🐟6코스 "목살과 으깬 무를 곁들인 팬튀김" 깊은 바다 밑바닥에 사는 붉은 목 물고기는 달콤하고 달콤한 고기와 완벽한 기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목살을 황금색이 될 때까지 바삭하게 튀겨서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한 입 베어물면 생선의 기름기가 가득하고 향이 오랫동안 입안에 남습니다. 시간이 인상적이네요. - 🐟7코스 "흑참치 뱃살구이" 마지막 절묘한 전채. 흑참치뱃살은 구운 후 쇠고기 같은 향이 난다. 처음 맛을 보면 부드러운 미디엄 레어 쇠고기 맛이 나지만, 씹어보면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된다. 사실 미디엄 레어 참다랑어 뱃살이에요. 구운 고기와 생선회 맛이 어우러진 이 애피타이저는 손님들에게 식사의 클라이맥스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놀라운 맛을 선사합니다! 초밥: 8. 유자를 잘게 썬 오징어 (이카) 9. 부추를 곁들인 황금도미 (킨메다이) 10. 전갱이(아지) 11. 점박이 오징어(코하다) 12. 참치 중뱃살 (中tro) 13. 피클 - 🍣8번째 코스 "유자를 잘게 썬 오징어"(이카) 섬세한 칼날 무늬가 혀끝에 기분 좋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장인이 오징어와 밥 사이에 유자 껍질을 덧대어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의도였을 것입니다. 배, 스시 전체 세트를 맛있게 만듭니다. 잔치는 가볍게 시작됩니다. 입에 들어가자마자 오징어 향이 풍겨오며, 씹을수록 자몽 향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는 참치의 묵직한 느낌을 효과적으로 없애고 맛을 재설정하는데 성공합니다. 연고의 유일한 파리는 이것이 미뢰의 일관된 재설정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미료가 가벼운 형태로 제공되고 미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정식이라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 간장을 살짝 발라서 살짝 짠맛이 나는 오징어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9코스 "부추를 곁들인 황금돔"(킨메다이) 부드러운 고기와 가벼운 단맛, 투명한 생선 살 아래에 작은 녹색 잎이 끼어 있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 본 결과 스시는 부추, 차조기 잎, 스시와 가장 많이 결합되어 신선한 식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밥맛. 들깨잎의 독특한 향과 부추의 살짝 매콤한 맛이 스시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초밥 잎과 부추의 일반적인 맛이 주요 생선과 쌀 향을 가린다는 것은 유감입니다. - 🍣10코스 "전갱이"(아지) 입안에서 살살 녹는 전갱이는 깊은 해산물 향을 풍기며 고급 스시밥과 적절한 소스가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한 스시입니다. - 🍣11코스 "점박이 코끼리 물고기"(코하다) 농어는 식감이 아름답고 맛이 좋으며 고기가 부드럽고 부드러워 입에서 녹습니다. 이전 요리 "전갱이"와는 맛이 조금 다릅니다. 둘에 비해 전 전갱이의 맛과 향이 더 좋습니다. - 🍣12코스 "흑참치 중뱃살"(中tro) 에피타이저에 비해 구운 배는 표면이 덜 매끄럽고 기름기가 많으며, 배보다 조금 더 단단한 맛이 있어 앞으로 나올 요리의 분위기를 균형있게 잡아줍니다. - 🍣13번째 코스 "츠케모노"(츠케모노) 식사 중간에 피클 한 접시를 받았습니다. Xiaobei는 고급 스시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손님들의 입을 상쾌하게 하고 다음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피클 한 접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사하는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지 않고 각 스시 요리의 독특한 맛을 더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시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며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요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14. 푸른 참치 큰 배 (大tro) 15. 바라쿠다 (카마스) 16. 새우 (车에비) 17. 성게(우니) 18. 아나코(아나코) 19. 마른 박롤(마른 박롤) 20. 다마고야키(다마고야키) 디저트: 21. 감과 커피소스를 곁들인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 - 🍣14코스 "검은 참치 큰 배" (大tro) 뱃살 부분에는 기름이 많아 입안에 은은한 지방 향이 배어 전체적인 맛이 더욱 진하고 진해지며, 고기는 부드럽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을 정도입니다. 다른 부위만큼 근육질이지는 않지만 부드럽습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지방의 투명한 마블망 질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색상이 연한 핑크색이 아닌 진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고급 참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15코스 "바라쿠다"(카마스) 바라쿠다 스시를 입에 넣는 순간 환상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선은 얇게 썰었지만 단단한 식감을 유지하여 한입 씹을 때마다 생선의 감칠맛이 가득해 풍부한 해산물 맛을 선사하며, 간장밥은 은은한 산미를 더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 🍣16코스 "새우"(车에비) 이 요리를 제공하기 전에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새우가 담긴 큰 접시를 Xiaobei와 나 앞에 놓았습니다. Xiaobei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군요! 이 요리가 나올 때를 대비해 항히스타민제를 챙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초밥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맛있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지금 이 순간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새우의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신 쌀의 은은한 신맛이 어우러져 정말 미각을 자극하며, 한 입 먹을 때마다 바다의 정수를 음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 🍣17코스 "성게"(우니) 의외로 성게와 모란새우 전채를 맛본 후 다시 맛있는 성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 모험이었습니다. 고급 스시 레스토랑의 성게는 강하고 훌륭한 해산물 단맛을 풍깁니다. 약간의 짠맛과 은은한 단맛이 즉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입안에서 녹는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깊은 맛. 쌀식초는 성게의 맛을 보완하는 은은한 신맛을 제공합니다. - 🍣18번째 "Acupoint"(아나고) 해산물의 맛과 간장의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신선한 맛이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특별한 요리에는 요리사의 요리 솜씨와 재료의 품질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19코스 "Gan Lao Roll"(간 라오 롤) Xiaobei는 이 초밥이 나타나면 연회가 곧 끝난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 🍮20코스 "타마코 야키"(다마고야키) 다마고야키가 싸구려 요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샤오베이가 나에게 실제 다마고야키 기술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설명했는데, 매번 다마고야키를 만드는 데는 하루나 이틀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우리가 본 선배 스시 셰프들은 스시를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다마고야키 수준을 넘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것을 만드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마고야키의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여 전통 다마고야키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전통 다마고야키에는 어묵과 새우를 넣어 풍미를 더하고, 밀가루 같은 재료 대신 참마를 넣어 점도를 높인다. 전통적인 다마고야키에서는 절구로 천천히 갈아야 하는데, 이 과정은 숯불 위에서 한 면을 천천히 굽는 과정입니다. 그런 다음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뒤집어서 색이 날 때까지 굽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고르게, 어렵게 얻은 이 작은 사각형 케이크가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전통 다마고야키는 촘촘한 식감과 달콤하고 가벼운 계란 향이 어우러져 마치 케이크를 먹는 듯한 맛이 납니다. - 🍮No.20 "감과 커피소스를 곁들인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 한 입 베어 물면 먼저 치즈 케이크의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커피 소스의 진함과 은은한 쓴맛이 점차 스며듭니다. 이러한 식감과 풍미의 조합은 입안에서 매우 즐겁고, 단맛과 쓴맛,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대조를 이룹니다. 특히 제가 치즈 페이스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페이스트리는 제 입맛을 놀라게 했고, 여기에 커피 소스도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끝: 전체적인 요리는 담백한 것, 걸쭉한 것, 기름진 것, 달콤한 것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요리는 세심하게 배열되어 있고 매끄럽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스시 요리사의 주문과 기술이 이 훌륭한 스시 식사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스시 경험은 최고의 미식 여행이었으며 스시 예술과 맛의 놀라운 융합을 깊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前菜： 1. 清蒸穴子佐柚子醋 2. 鯛魚刺身 3. 生海膽及牡丹蝦佐蒜泥 4. 炙燒鰹魚佐辣根 5. 鮭魚卵丼飯 6. 香煎紅喉佐蘿蔔泥 7. 炙燒黑鮪魚大腹 - 🐟第一道「清蒸穴子佐柚子醋」開胃菜 壽司師傅選擇了清蒸穴子與柚子醋，做為開序的前菜開胃菜。穴子脂肪較少既滑嫩的魚肉，清蒸保持穴子的原汁原味。柚子醋則為這道菜提供了一種酸爽的調味，增加了風味層次。清蒸穴子口感細膩、清新的柚子香氣和淡淡的醋味，柚子的香氣讓我久久難以忘懷，這道開胃菜我很喜歡。 - 🐟第二道 「鯛魚刺身」 肉質鮮嫩Q彈帶有微妙的甜味。它的紅色和白色組合很美觀配上精心挑選過的藍色盤子，視覺上很加分。鯛魚刺身配現磨芥末在舌尖上帶來豐富的衝擊。回到台灣看著照片回味時，才想起有檸檬與鹽巴，當時沒有嘗試來吃，也許別的吃法更好吃也說不定。 - 🐟第三道「生海膽及牡丹蝦佐蒜泥」 海膽就像絲滑的海洋奶油，吃起來有一種淡淡的海鮮鮮甜味，在海膽上點綴的蒜泥香氣輕輕地在口中綻放，美味至極！半熟牡丹蝦也不遑多讓，牡丹蝦的質地柔嫩滑順多汁。一口牡丹蝦配上一口海膽，那種鮮美和滑順簡直讓人欲罷不能、回味無窮。 - 🐟第四道「炙燒鰹魚佐辣根」 鰹魚的質地是柔軟的，炙燒過的鰹魚帶有深沉的海鮮風味，外部炙燒後帶有微微的焦糖層，創造出融合了軟嫩和脆脆的口感，這種風味更加凸顯在外部烤燒過的部分，更呈現了豐富的鹹香。 而辣根的味道，關鍵之一是辣根的新鮮度，它在食物準備時即時磨碎，為這道菜帶來了一種令人振奮的辛辣感。鰹魚的鮮美和辣根的辛辣相互融合，創造出一種美味的對比。 - 🐟第五道「鮭魚卵丼飯」 濃郁的風味和圓滾滾晶瑩剔透的鮭魚卵非常可愛。 這道鮭魚卵是我吃過最好吃的鮭魚卵飯，鮭魚卵醃製調味拿捏的非常剛好，散發出豐富的海洋風味，帶有微妙的鹹味和甜味，令人不斷一口接著一口。壽司飯也是這道料理扮演的重要角色，蓬鬆而濕潤能夠完美地搭配鮭魚卵。 小貝和我解釋，在高級壽司店中的壽司飯，每一家高級壽司店師傅的壽司飯調製比例都不同，這家的特色壽司飯較帶酸。 - 🐟第六道「香煎紅喉魚佐蘿蔔泥」 棲息在深海底層的紅喉魚，肉質鮮甜、油脂滿分！將紅喉魚煎至金黃酥脆，保持了內部肉質的嫩滑，一口咬下魚肉飽滿油脂在嘴巴裡香氣四溢散發，久久在嘴巴裡口齒留香令人印象深刻。 - 🐟第七道「炙燒黑鮪魚大腹」 最後一份精緻的前菜。 黑鮪魚大腹經過燒烤後，散發出一種類似牛肉的香氣，初次品味時口感彷彿品味到了柔嫩五分熟的牛肉，但在細細咀嚼後，驚喜地發現那柔滑嫩嫩的質地實際上是半生熟的黑鮪魚大腹。這道前菜融合了烤肉和生魚的風味，口味令人感到驚喜，彷彿告訴人客們我們的本次用餐高潮準備即將來臨！ 壽司： 8. 魷魚佐柚子碎 (イカ) 9. 金目鯛佐香蔥 (キンメダイ) 10. 竹莢魚 (アジ) 11. 斑鰶魚 (コハダ) 12. 黑鮪魚中腹 (中トロ) 13. 漬物 (漬け物) - 🍣第八道「魷魚佐柚子碎」(イカ) 上面細緻的刀切紋給舌尖帶來愉悅的感覺，匠人在魷魚跟米飯之間加入了一層柚子皮碎，其意圖應該是想利用柚子的清香消除炙燒大腹的油膩，為整套壽司饗宴做一個輕盈的開始。 一入口隨之而來的就是魷魚的香味，隨著咀嚼的次數柚子的清香開始出現，很好的消除了鮪魚帶來的厚重感，成功起到重置味覺的作用。 美中不足的是，由於這是重置味蕾的一貫，整體調味是以清淡的形式呈現，並未帶來味蕾的衝擊。作為套餐的第一貫衝擊力稍顯不足，個人希望能夠在上面刷一層醬油，以些微的鹹味去帶出魷魚的鮮甜。 - 🍣第九道「金目鯛佐香蔥」(キンメダイ) 嫩滑的肉質和淡淡的甜味，在晶瑩剔透的魚肉下能清楚看見裡夾了一片綠色的小葉子，我上網查了一些資料，壽司最常與香蔥、紫蘇葉與壽司做為搭配，為壽司提供一種清新的口感和味道。 紫蘇葉的獨特香味和香蔥的微辣味可以豐富壽司的風味，使其更加美味。可惜，這一貫的壽司葉子與香蔥的味道，把主角魚肉和飯香精彩搶了過頭。 - 🍣第十道「竹荚鱼」(アジ) 竹荚魚在口中輕易融化，釋放出深海鮮美的香氣搭配優質的壽司飯和適當的調味汁，是一貫令人陶醉的壽司。 - 🍣第十一道「斑鰶魚」(コハダ) 斑鰶魚有優美的紋理和鮮美的味道，肉質嫩滑，能在口中融化。與前一道「竹荚鱼」吃起來有點區別，兩者比較起來我更喜歡前者竹荚鱼的口感與香氣。 - 🍣第十二道「黑鮪魚中腹」(中トロ) 比起前菜的炙燒大腹少了點光滑的油脂表面，吃起來也比大腹多了一點堅結實，平衡前面了精彩菜色的心情。 - 🍣第十三道「漬物」(漬け物) 用餐中途給了一盤漬物，小貝和我解釋道，高級壽司店中途給一盤漬物通常是為食客清新口腔，為下一道料理做好準備。讓食客更能品味到每一道壽司的獨特風味，而不會感到飽膩。這是提升壽司用餐體驗的一種方式，更體現了高級壽司店對料理的細緻關注和服務的用心。 14. 黑鮪魚大腹 (大トロ) 15. 梭子魚 (カマス) 16. 明蝦 (車エビ) 17. 海膽 (ウニ) 18. 穴子 (アナゴ) 19. 干瓢卷 (干瓢巻) 20. 玉子燒 (玉子焼き) 甜點： 21. 馬斯卡朋起司蛋糕配柿子佐咖啡醬 - 🍣第十四道「黑鮪魚大腹」 (大トロ) 大腹部位含有較多的油脂，油脂會在口中釋放出一種淡淡的脂肪香氣，使得整體口感更加豐富和濃郁，肉質嫩滑，幾乎在口中融化。它不像其他部位那麼肌肉纖維明顯，而是更柔軟。視覺上能看見清楚脂肪的大理石網狀紋理，顏色呈現深紅色，而不是淡粉色，深色鮪魚表示這是一條高品質的鮪魚肉。 - 🍣第十五道「梭子魚」(カマス) 將梭子魚壽司送入口中時，立刻感受到其口感的奇妙。魚肉薄薄一片，但它仍保持著結實的質地，每一口都充滿了魚的鮮味，帶來濃郁的海味，而酢飯則提供了微妙的酸度，平衡了整體味道。 - 🍣第十六道「明蝦」(車エビ) 上這道料理前，我和小貝的面前擺放了一大盤還沒剝殼的明蝦，小貝告訴我：你看，過敏原！要我拿出抗組織胺準備這道料理的到來。這貫壽司讓我留下了難以忘懷的美味印象，本人對甲殼類過敏，為了此時此刻美味的料理有備而來。明蝦的超級鮮甜和嫩滑質地，搭配上酢飯的微妙酸香，真的是味蕾的享受，每一口都像是在品味海洋的精華。 - 🍣第十七道「海膽」(ウニ) 沒想到經歷了前菜海膽與牡丹蝦的料理能再次吃到美味的海膽，實在是一場極致的味覺冒險。高級壽司店的海膽散發出濃烈美妙的海鮮甜味，微微鹹香和微妙的甜味立刻填滿了我的味蕾，柔軟而滑順，口感獨特入口即化，味道濃郁而深邃。酢飯提供了微妙的酸度，與海膽的風味相得益彰。 - 🍣第十八道「穴子」 (アナゴ) 海鮮的鮮美與醬油的香氣相互交融，口感細膩、清新，魚肉香氣留在嘴巴揮發不去，看似簡單其不簡單的料理，更體現了師傅烹飪技巧與食材質量。 - 🍣第十九道「干瓢卷」 (干瓢巻) 小貝說當出現這道壽司時代表這場宴席準備要收尾了 - 🍮第二十道「玉子燒」 (玉子焼き) 千萬不要聽到玉子燒覺得是一個廉價的料理，小貝曾經跟我講解過，真正的玉子燒功夫繁雜且耗時，每製作一次玉子燒可花費一、兩天的時間，令我大開眼界不可置信。 我們看見的高級壽司店師傅，可能花了好幾年的時間在壽司上畢業卻卡在玉子燒這關過不了，可見製作相當困難。 我好奇玉子燒的製作過程，研究了一下傳統玉子燒的製作方式，傳統玉子燒會加入魚漿與蝦子增添風味，再加入日本山藥增加玉子燒的黏稠度代替像麵粉的食材，再分兩批次加入糖下去研磨，傳統玉子燒得用磨缽慢慢研磨，這個過程就可耗費掉4小時以上，接下來用炭火慢慢烘烤一面以後再用筷子小心翼翼的翻至另一面烘烤至上色均勻，經過繁雜手續後才能在我們眼前呈現出這得來不易小小的小方塊蛋糕，真是佩服。 傳統玉子燒口感綿密散發甜甜淡淡的蛋香味，吃起來就像是吃蛋糕一樣，是一道非常神奇的甜點。 - 🍮第二十一道「馬斯卡朋起司蛋糕配柿子佐咖啡醬」 一口下去，首先感受到奶酪蛋糕的滑嫩，再來是咖啡醬的濃郁和微苦會逐漸浸透。這種混合口感和味道的組合在嘴巴裡非常令人感到愉悅，一種甜與苦、滑順與濃郁的對比。這種點心令我的味蕾感到驚喜，特別我喜歡奶酪的點心，這裡搭配上咖啡醬真是絕配。 - ✨結尾： 整體上菜由淡、濃、油、甜，用心的排列料理順 順序，壽司店師傅的技藝讓這場精彩的壽司用餐達到了巔峰。 這次的壽司體驗是一場極致的美食之旅，讓我深刻體會到壽司的藝術和風味的奇妙融合。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최고의 식사 <3 저희는 신혼여행 중인데 남편이 오마카세 체험을 해보고 싶어해서 온라인에서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될 줄은 몰랐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오마카세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는데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이곳에 와서 매실주를 맛보는 것을 1000% 추천합니다. 우리가 먹은 모든 물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것이 끝났을 때 우리는 두 번째 라운드를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 교토에 있다면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BEST MEAL I HAVE EVER HAD<3 We are here on our honeymoon and my husband wanted to try an omakase experience, I found this online and I booked it. I had no idea it was going to be as delicious mea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chef was so kind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It was our first time at an omakase restaurant and we loved every second of it. I 1000% recommend to come here and try the plum wine if you like something sweet to drink. Every bite we had was so delicious. When it ended we asked if we could have a second round 😜. If you’re in Kyoto this place is a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스시를 좋아한다면 이 메뉴를 이해할 것입니다. 셰프와 그의 조수는 모두 친절하고 그들이 하는 일에 고도로 숙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석을 발견해서 정말 기뻐요. 깨끗하고 잘 실행되었으며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확실히 처음이자 마지막은 아닙니다 :) (원문) If you like classic sushi you’ll understand this menu. The chef and his assistant are both hospitable and highly skilled in what they do. i’m so glad we found this gem. Clean, well executed and balanced. Definitely a first and not a last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신혼여행 점심 먹으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재료의 품질이 좋고 요리사가 매우 전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이 소량 들어있어서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정말 배불렀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친절했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Went there for our honeymoon lunch and had a great time! The food was delicious, you can see the ingredients are high-quality and the chef is very professional. There were many small portions of diverse fish and seafood so we were really full at the end of the meal. Also the service was great - kind and friendly but not overwhelming.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

(Google 번역 제공) 좋습니다. 이 레스토랑(게시 당시 미슐랭 스타 1개 있음)에는 훌륭하고 맛있는 점이 몇 가지 있었지만 단점도 거의 없었습니다. 새우 요리와 성게 요리 다음으로 대부분의 요리가 제가 먹어본 생선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따라서 이를 찬반 양론으로 단순화하겠습니다. 프로: -최고 품질의 생선.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밥/스시/콤비네이션의 맛. -카운터 뒤의 멋진 쇼맨십. - 대부분의 요리를 먹으면서 경험한 전단적인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단점: - 성게알과 새우 요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낫토 코팅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의 약한 서부 팔레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새우를 물자마자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코팅이 우리 입을 덮었습니다(유니가 아니었습니다). 새우가 별로였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요리가 음식 별 4개를 받은 유일한 이유입니다. -식사 가격(1인당 USD 250달러)에 비해 좀 더 고급스러운 식사 느낌(가방 바구니, 코트 고리, 더 우아한 음료 메뉴 또는 서비스)을 원했습니다. 훌륭한 직원과 요리사, 그 가격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때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어떤 연주 등은 더 멋질 수도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까다롭습니다. 사기가 더 길어 보인다는 건 알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가 이 레스토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더 나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Alright, this restaurant (at time of posting has 1 Michelin star) had some wonderful and delicious points and a very few drawbacks. Most of these dishes, after the shrimp and uni dish, were the best fish dishes I have ever had. So we will simplify this into pro/con: Pro's: -Fish of the highest quality. -Unique flavors of rice/sushi/combinations that I have never had in a bite before. -Wonderful showmanship behind the counter. -The shear beauty that I experienced while eating most of these dishes is unmatched. Con's: -The uni and shrimp dish was one of the most painful things I've eaten. At first I thought maybe it had some natto coating or something...or our weaker western pallette. The flavor was fine but as soon as we bit the shrimp and slimy, grimy coating coated our mouth (was NOT the uni). Was the shrimp bad? Unsure ... This dish is the only reason it has a 4 star for food. -For the price of the meal ($250 USD per person) I was hoping for a more fine dining feeling (baskets for our bags, hooks for coats, more elegant drink menus or service). Wonderful staff and chef, just compared to some others at that price point I expected more. -Some playing or etc could have been fancier, but it was fine, I'm being picky for this one. I know the con's seem longer, but I don't want that to push anyone away from this restaurant. All in all a great experience, and I hope they improve in the future for our next trip to Japan!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새롭게 미쉐린의 하나 별을 획득한 연어는 야시 씨에게 점심으로 방문해 왔습니다. 따기는 한 접시입니다. 그립은 먹우적에서.높은 샤리 온도가 기분 좋고, 먹우적의 식감과 함께 만족감을 높입니다. 리온도 점점 저하해 갔던 일.이 상어는 처음의 온도에서 먹고 싶었습니다. 샤리 온도 이외는 전체적으로 틈이 없는 스시였습니다. 접객도 린으로서 좋은 공기감의 가게였습니다. (원문) 今年新たにミシュランの一つ星を獲得された鮓はやしさんにランチでお伺いしてきました。大将は長年海外のホテルで勤務され、その後フォーシーズンズ京都の和魂さんの立ち上げをなされた方です。凛とした店内。 摘みは一皿。かますの炙りからスタートです。綺麗な仕事でいきなりエンジンがかかります。 握りは墨烏賊から。高めのシャリ温度が心地良く、墨烏賊の食感とともに満足感を高めます。勘八、北寄貝、いさき、平貝、イクラの小丼ときて、鮪。惜しむらくは、握りが進むにつれてシャリ温度がどんどん低下していった事。この鮪は初めの温度で食べたかったです。小肌の締め具合は好みの感じ。車海老、鰆、雲丹、穴子、追加の干瓢巻を挟んで玉と水物で終了。 シャリ温度以外は全体的に隙のないお寿司でした。個人的な好みかどうかの視点で言えば、もう少しシャリのハッキリしたモノが好みでしょうか。 接客も凛として、良い空気感のお店でした。

고배규를 이용한 창작요리(가이세키) 전문점. 가격대는 다소 있는편이나 최상급 와규와 화이트 트러플의 조화를 느낄 수 있음. 미요시상의 퍼포먼스도 훌륭함. 다만 너무 어린 직원들이 잦은 실수를 하는 편.

타베로그 점수에 비해 예약이 몹시 쉽다. 가격에다가 테이블 좌석도 많아서 벚꽃철도 1주일 내로 잡힌다. 고기로 내는 다양한 맛은 토를 달 수 없지만 가격이 이렇게까지 비싸야 하나... 2014년보다 거의 두배는 비싸진 듯;;

맛있어요. 아주 좋은 식재료를 쓰는것 같아요. 접객은 그럭저럭.. 가격대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은 참 좋았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할곳. 비싸고 맛있는곳. 샤또브리앙 선택이 아깝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셰프와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미슐랭 가이드에 오를 만했습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꼭 드셔 보세요. 비비노는 뭐라고 하든 페어링은 훌륭합니다. 저희는 좀 특이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라고 했습니다. 두고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는 꼭 다시 와서 이것저것 주문하고, 또 다시 잊지 못할 식사를 만들 것입니다. (원문) Chefs and servers were very well attended. The dishes were wonderful and worthy of Michelin mention. Definitely worth the money for the quality of food and service. Go for the wine pairing. Vivino says whatever but the pairings work. We did request something odd-ball to which the chef says “happy to do next time.” We shall see. But for all else, will definitely come back, request for things and make this another memorable meal, again and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올해도 다시 왔는데, 여러 번 방문할 만한 식당이에요. 소고기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 사시미나 캐비어와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밥 같은 생소시지는 정말 맛있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스키야키가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원문) I came back this year too, it's a restaurant that worth visiting many times. Beef tastes amazing especially the raw coueses such as sashimi or rice with caviar and black truffle. The steak is good but I think sukiyaki is ev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한번 방문하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산팡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환영하는 서비스가 펼쳐지고, 모든 요리가 맛있습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졌죠.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 매 시즌 다시 찾고 싶습니다. (원문) 有一種餐廳是去了後會想念的，三芳就是。從進門開始熱情的服務，每一道料理都是非常美味，食材很好，雖然價格不便宜，但會讓我們覺得值得，而且想要每一個季度都能來吃。

면이 전분기가 있는지 기분 좋은 끈적함이 약간 있습니다. 돼지 지방을 오래 우린 국물의 감칠맛이 상당하고,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유자 시즈닝으로 잡아줍니다. 매우 오픈된 주방이며 청결한 편입니다. 다만 외국인 여자 서버 두 분은 친절하진 않은 편입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 골목에 있습니다. 맛있어요. 국물이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주방이 아주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어요. 단지 양이 살짝 적은 편이고, 제가 먹은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것 같아요.

이른 아침 청수사를 관람하러 갔는데 문여는 식당이 없어서 검색해서 방문했는데, 우연히 방문한 식당이 믿기지 않을만큼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침식사로 부담없는 메뉴가 따로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오픈 키친형 라멘집 매우 맛있게 잘 먹었음 다만 테이블 안내 받기전 기다리는 자리 태블릿은 교체가 필요할듯 버튼도 안눌리고, 옆으로 스크롤도 잘 안됨

25.10.13 월 09시즈음 기요미즈데라 관광 후 내려오면서 들린 라멘집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고 좌석은 테이블 석이고 10명정도 앉을 수 있을듯 생맥주와 기본라멘, 교자를 구매 라멘은 깔끔한 맛이었고 교자가 육즙이 있었고 뜨겁다 라면가격이 550엔인가 저렴했고 가격은 다 합쳐서 1700엔

저어엉말 맛있는 라멘집이였습니다. 면의 두께가 상당하니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렸고, 소금 라멘을 먹었는데도 제 입맛엔 그닥 짜다는 느낌은 안받았어요. 오히려 다른 라멘의 국물 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운 조개 라면과 매운 소고기 라면을 먹었는데 소고기라면이 맛있어요 조개라면은 살짝 달아용 달고 매운거 좋아하시면 좋을듯~ 청수사 오픈런 후 아침먹기 딱임

✨ 교토에서 먹은 인생 야키니쿠 ⠀ 전통 여관을 개조한 감성 가득한 공간, 강변 바라보며 즐기는 와규 오마카세. ⠀ 히로 키야마치(HIRO Kiyamachi)는 카모가와 강 옆 조약돌 골목 끝에 숨어있는 진짜 ‘교토스러운’ 야키니쿠 맛집이에요. ⠀ 부드럽게 녹는 와규, 특히 소고기 스시(와규 초밥)가 진짜 미쳤고요🤤 육회도 완벽했어요. ⠀ 〰〰〰〰〰〰〰〰 ✔ 와규 인증 코드로 신뢰감 100% ✔ 교토 유일! 강변에서 고기 구워 먹는 곳 ✔ 예약 필수 (강변 좌석은 특히!) ✔ 마무리는 쫄깃한 냉면으로 리프레시 〰〰〰〰〰〰〰〰 ⠀ 교토에서 하나의 고깃집을 가야 한다면 여기추천할게!

주문받은 여직원이 주문받고 히죽히죽 웃으며 우리쪽 보고 뭐라뭐라 하고, 주문받으면서도 좀 무시하는듯 해서 식사 완전 망쳤습니다. 엄마도 기분 나빠 잘 안먹었어요. 그래서 식구들 서로 암말 없이 먹고 나왔네요. 왕짜증...

맛있고 유명하다고 해서 호텔에서 멀어도 찾아갔는데 그냥 무난해요. 구지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닌거 같아요. 직원들도 무표정으로 응대합니다.

맛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분위기! 일하시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해 좋았습니다. 예약도 구글맵에서 쉽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었고 일본어를 잘 못해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사용했음에도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고기, 시끌벅적한 일본 직장인들의 회식.. 즐거웠다..!

가격에 비해 고기맛이 별로다. 분위기는 좋다.

한국식에 가까운 불고기 집입니다 술이 기본에 Free입니다

교토 여행으로 2박 했습니다. 일단 저는 건물 시설관계 일을 하고 있어서 호텔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리뷰를 남깁니다. 리뷰마다 써있는 층마다 퍼져있다는 냄새가 좋지않다는 평. 그 원인은 곰팡이 냄새입니다. 그렇다면 왜! 곰팡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가 파악을 해보니 문제는 바로 욕실 환풍기와 덕트의 공기흐름이 잘못 되어있기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욕실환풍기는 공기를 빨아들여서 밖으로 배출 해야 하는데 이 호텔의 욕실 환풍기는 현재 와류가 있습니다. 티슈 한 장을 환풍기에 가져가보면 명확합니다. 정상인 경우 티슈가 바로 빨려들어가는 모양이 지만 현재 욕실에서는 어느 한쪽은 공기를 다시 욕실로 불어넣고 있어서 환기장치의 성능이 완전히 0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방방마다 곰팡이가 생기고 냄새가 안빠지겠지요. 욕실의 습기는 결국 방과 복도로 들어가 곰팡이를 증식 시켰을 겁니다. 이는 제품의 하자이거나 또는 덕트시설의 설치 불량이므로 교체를 하거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입니다. 환풍기는 미쓰비시의 vd-zlc10s 라는 모델이군요 꽤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었을텐데 일단 안타깝지만 현재 단종입니다. 지금 상태는 가격이 열배는 싼 중국산 제품보다도 못한 수준이네요. 만약 환풍기의 문제가 아니라면 건물 전체 덕트 배기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간단한 문제라면 쉽게 손을 볼 수 있는데 배기 말단에 팬을 달아서 더 원활하게 공기흐름을 만들어주거나 역방향으로 되어있는 어떤 지점의 팬을 정상 방향으로 돌리기만 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와류가 있다는 것은 결국 어느 포인트가 막혀있거나 어느 곳이 쓸데없이 뚫려있어서 바람이 유입되거나 하는 경우 입니다. 호텔 내에 설비를 담당하는 직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외주를 주거나 해서 신속히 해결을 해야지 계속 이런 문제를 안고 호텔을 운영한다는 건 분명 경영적으로도 손해일 것입니다. 호텔을 꽤 운영 해왔을텐데 이런 기본적인 문제를 고치지 않아 평점을 계속 떨어트리고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호텔의 오너 또는 관리자가 제 글을 보고 해결을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열차소음이 심하네요. 외부소음도 2중 샷시 같은 걸로 바꾼다면 나아지겠지만요. 요즘 세상에 3성급 호텔에 알루미늄 단창이 설치되어 있다니... 단창이라 결로도 심하고 단열성능도 떨어지고요. 방충망도 설치 불가능한 타입이네요. 이웃나라에선 2000년대 초 까지만 알루미늄 재질 샷시창문을 사용했고 지금은 거의 시스템 창호가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답니다. 어찌됐건 신속히 문제 해결을 해서 그동안 잃어버린 평점들을 다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호텔 엑셀런스

장점: 위치가 매우 좋다 이온몰이 근처에 있고 역까지 이동하기도 쉽다. 조식이 무료이다(식빵, 자판기 수프, 컵라면과 애플, 오렌지 쥬스가 제공된다.) 단점: 1.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하다. 특히 화장실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심하여 하루종일 환풍기를 틀어 놓았으나 빠지지 않았다. 2.냉장고가 거의 작동되지 않는다 찬물에 담그는 수준이다. 3. 마지막날 내 침대에서 죽은 벌레(개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매우 불쾌함 총평: 위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올만하나 위생등을 고려할때 추천하지않음

교토역과 가깝고 친절합니다~! 다만 방에 습도가 미쳤어요ㅠㅠ 침대가 꿉꿉해요.. 이불이 눅눅한 너낌,,

가격이 깡패인 비즈니스 호텔. 객실 위생은 별로.

교토역과 가까운데 찾아가는 길은 좀 헷갈린다. 방은 넓은 편은 아니고 싱글룸은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안 나올 정도. 시설은 대강 깔끔한데 엘리베이터가 하나라 많이 기다려야함. 가격대에 맞는 호텔.

일본에서 지냈던 방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쾌적한 호텔이었다. 역이 굉장히 가깝고 교통편이용에 장점이 있다. 아쉬운건, 직원들중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항시 대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ㅠㅠ 캐리어 보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테이크아웃을 무인기로 할 수있다.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다섯개.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

작지만 깨끗하고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교토역을 이용하여 여행할 경우는 역까지 걸어가고 다시 걸어오는것이 생각보다 멀게 느껴질 수도 있다. 나는 멀게 느껴졌다.

두 명이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직원 세 분이 우리 테이블을 응대하셨는데, 한 분은 안내 및 계산, 두 분은 주문 및 요리와 음료 서빙 역할이다. 모두가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고 좋았으며, 코스 음식을 다 먹었는지 반드시 물어보고 치워주셨다. 코스 나오는 속도도 한번도 길게 기다린 적 없이 매우 정확하게 나와 놀라울 수준이었다. 요리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맛으로 보답했다. 호텔이 이 주변이라면 한번쯤은 가볼 만 하고, 지인에게도 추천할 듯 싶다. 다만, 예약 좌석이 좀 있던 것으로 기억하고, 우리가 들어간 후 금방 자리가 다 찼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직원이 본인을 위아래로 훑어본다거나, 자리를 안좋게 준다는 등의 인식은 본인이 많이 꼬아서 해석한게 아닐까 싶은 리뷰이다. 그런 차별 대우의 낌새는 전혀 없었다.

인당 자리세 400엔은 다른집 공통이라 크게 상관없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설명을 적겠습니다. 1. 분위기 : 1층 기준으로 점포 내에 손님 수가 넓은 공간에 비해 7명 내외로 조용함. 종업원의 응대가 빠르지 않고, 음식을 다 먹기 전인데도 그릇을 치워버림. 2. 맛 : 하이볼 - 스탠다드 하이볼 그 맛이었음, 기본적으로 쌉싸름한 탄산과 베이스 향이 쌔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함. 샐러드 - 특별할 것 없는 일반적인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두쪽에 오리엔탈소스로 마무리 치킨 튀김 - 내가 이 가격에 주문을 한게 의심할만한 양이었음. 넓적다리살 윗부분만 조금 정형하여 나오는 수준이며, 닭크기도 크지 않음. 튀김 모듬(덴푸라) - 쉬림프 추가에 1300엔이었는데 색은 보통 신선도 기름에 튀겼으며, 튀김옷이 이게 덴푸라가 맛는지 의심될정도로 두껍고, 그 두꺼운걸 익히느라 일반적인 시간보다 더 튀겨서 기름에 절어있음. 포함된 튀김양은 일반적임. 내 인생 덴푸라 먹은 것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꼴찌임. 3. 가격 : 위의 메뉴에 주류(3천엔가량먹음) 제외 자릿세포함 7천엔을 넘겼음. 4. 총평 : 평점이 4점 이상이어서 비싸더라도 맛은 보장되어있겠지 생각했으나, 맛과 분위기 모두에서 불합격인집. 재방문 의사는 없음.

점원이 불친절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함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맛과 가격의 코스요리 배도 부르고 술도 맛있고 기분 좋은 식사였음

친절하고 맛나요

입장하고 위아래로 훑어 보고선, 자리 안내 해줌, 특히, 여유 좌석이 많은 데도 주방앞 끝자리, 그것도 2층에 배정...불쾌했음. 교토 사람들 특성인가? ㅎㅎ 오토시(자릿세) 인당 4천원, 음식 나오는데 시간 꽤 걸리니 참고하세요. 가격은 관광지 감안해야하고... 음...튀김만 맛있었음. 별 특이점 없고 재방문, 추천 할 생각 없음.

폰토초의 계절음식을 취급하는 식당. 가이세키 코스를 많이 드시러 오시는듯.. 회 단품 메뉴도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교토 가이세키 요리~ 야채를 즐겨하지 않는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치구이, 금태구이는 최고를 날리면서 먹었고, 또 먹고 싶다고 하네요. 과하지 않은 친절함이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는 괜찮았어요. 빨리 나와서 좋았으나 자리가 좁아서 옆 사람과 가까웠습니다. 와규중에 최상급 부위가 고베 비프인데 가격 차이가 많이나고, 그냥 2인용 일반 와규세트 시켰는데 만족했습니다. ** 주의 **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반찬이 없습니다. 모든 반찬/사이드는 무조건 추가로 주문해야 합니다. (쌈, 고추, 마늘, 장 등등 저~~~언부)

고기질도 좋고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가격도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처음에 모르고 2~3인분 짜리를 두개 시켰더니 친철하게 안내 해 주시더라구요.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고급진 느낌도 들었구요. 친절했어요. 오사카, 교토는 관광객 대상 바가지 씌우는 매장이 많은데 여긴 그렇지 않았어요. 가보시면 아실거예요

둘이가서 천천히 17000엔이상먹고왔습니다...먹는중에 10분남았다며...타임캡1시간30분입니다. 평범한맛 맛집은 아닙니다. 소싯적 일본에서 생활좀 했고 야끼니꾸집에서 알바도했습니다. 맛집찾고 느긋하게 드실분들 비추입니다. 솔까 빈정상해서 리뷰 안쓰는데 짜처서 장문 남깁니다..

가려던 곳 웨이팅이 2시간이라서 급하게 찾은 곳이었는데 아니 가성비가 대박적... 가게가 좁은 편이라 1층은 조심히 다녀야하고... 2층은 넓직하지만 테이블이 많진 않아요 그래서 좀 공기 순환이 안되는 느낌도 없진 않은데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12만원 정도라 너무 만족했어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퀄리티가 별로인 것도 아니라서 다음에 교토 가면 재방문하고 싶어용

직원들 영어가능하고 설명 잘해주십니다. 폰토초 안에 있어 위치도 괜찮고 고기 질도 괜찮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하이볼도 기가 막힙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갔을 때 한국인 단체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점원이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도 말리지 않더군요 옆에 일본인 손님들도 있는데... ㅠㅠ 고기가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가시기전에 몰랐습니다. 만약 제가 다시 여기 온다면 1층에 앉고싶어요.

한국인이면 여기 못 가지.. 음식 뭐 그럭저럭 가격 비싼건 관광지니까 이해하는데.. 중국식 배추 김치?는 선 넘었지

교토 최고의 맛집! 이정도 가격에 고기 배터지게 먹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귀여우심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레스토랑, 즉 특정 유형의 요리가 특정 순서로 제공되며 모든 것이 엄격하게 규칙을 따릅니다. 예약 시스템은 매우 편리하고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객이 외국인입니다.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서비스는 즐겁고 제약이나 긴장감이 없으며 모든 것이 친절하고 무료이며 요리사는 농담을 하고 대화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전통적인 일본식이지만 현대적입니다. 저는 이곳이 전통 일본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이전에 시도해 본 적이 없다면 그렇게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요리가 마음에 들었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는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토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인 고등어 초밥만 강조하겠습니다. 그리고 밥이 너무 맛있어요. 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문) Ресторан кайсеки, т.е. блюда определенного типа подаются в определенном порядке, все строго по правилам. Очень удобная и дружелюбная к иностранцам система бронирования, наверное поэтому большинство посетителей иностранцы. Приходил на обед. Обслуживание приятное, нет скованности и напряжения, все дружелюбно и свободно, шеф пытался шутить, заводить разговоры. Еда здесь в традиционном японском стиле, но при этом современная. Думаю эт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начать знакомство с традиционной японской кухней, здесь она не покажется такой непривычной и непонятной, если вы раньше ее не пробовали. Мне понравились все блюда, но не скажу, что сильно запомнились. Выделю только суши со скумбрией, лучшие, что пробовал в Киото. И очень вкусный рис – я и не думал, что отварной рис может быть так хорош.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점심 코스는 개인실에서 먹었는데, 무겁지는 않았지만 놀랍도록 섬세하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 하나하나의 훌륭한 풍미를 돋보이게 했고, 어떤 것도 과하지 않고 맛과 플레이팅의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세련된 교토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e had the lunch course at a private room, which was not heavy but incredibly delicate and thoughtfully composed. Every dish highlighted the superb flavor of each fresh ingredient, nothing was overpowering, just a beautiful balance of taste and presentation. The service was also outstanding; warm, attentive, and professional.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refined Kyoto cuisine in an intimate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2025.10에 들었습니다. 기온 사사키 이치몬 카이의 기온 2010~2년 연속 미슐랭 ⭐︎1 2012~14년 연속 미슐랭 ⭐︎2 기온에 가면 반드시 가고 싶었던 가게, 예정과 예약이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점내 개인실까지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요리・그릇 모두 감동입니다. 매월, 그릇을 2층에서 선택해, 거기로부터 요리를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일본술의 페어링을 부탁했습니다만, 소믈리에의 분의 지식과 요리와의 궁합, 최고였습니다. 살아서 좋았다, 열심히 벌고 좋았다! 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한때를 맛보았습니다. 고마워요. 가게 이름이 들어간 냅킨을 받았습니다. 젓가락은 산조의 다케마쓰와의 일로, 돌아오는 길에 샀습니다. 기온에 왔을 때는, 꼭 또 들르고 싶은 가게. 추천 해요! (원문) 2025.10に伺いました。 祇園佐々木一門会の祇園にしかわ 2010〜2年連続ミシュラン⭐︎1 2012〜14年連続ミシュラン⭐︎2 祇園に行ったら必ず行きたかった店、予定と予約が合い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入り口から店内個室まで、雰囲気が素晴らしい！ 料理・器ともに感動です。 毎月、器を2階から選び、そこから料理を考えるそうです。 今回、日本酒のペアリングをお願いしたんですが、ソムリエの方の知識と料理との相性、最高でした。 生きてきて良かった、頑張って稼いで良かった！ と思わせてくれるひとときを味わ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店名入りのナプキンをいただきました。 お箸は三条の竹松との事で、帰りに買いました。 祇園に来た際は、是非また寄りたいお店。 オススメ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일식의 최고봉. 대장 시작해, 스탭의 여러분 상냥하고, 단단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술과 함께 최고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季節を感じられる料理の数々。和食の最高峰。 大将はじめ、スタッフの皆さん気さくで、堅すぎない雰囲気で楽しめました。 日本酒と合わせて最高の食事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생각하는 일본요리. 아디오스👍 (원문) 日本人でよかったと思える日本料理。上質すぎてなかなか再現性ないわなー。高級店ですがとても美味しくて上質なのでテンションも上がります。また頑張って再訪したいと思います。 アディオス👍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가 없었다면 아마 이 보석 같은 곳을 찾지 못했을 거예요 😅.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고 오픈 키친이 보이는 카운터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가이세키로 유명한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맛있고 독특하며 정성스럽게 준비되었고, 직원들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잊지 못할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hne Google Maps hätten wir dieses Juwel wohl nicht gefunden 😅. Nach einem sehr herzlichen Empfang wurden wir direkt an den Tresen mit Blick in die offene Küche geführt. Das Restaurant ist für sein Kaiseki bekannt und es war tatsächlich ein wunderbares Erlebnis. Jeder Gang war köstlich, einzigartig und liebevoll arrangiert, dazu vom Personal mit viel Wissen erklärt. Eine außergewöhnliche kulinarische Erfahrung, die wir so schnell nicht vergessen werden!

(Google 번역 제공) 꽤 평범했어요. 마지막 요리인 밤밥은 괜찮았지만, 맛은 평범했고, 대단한 건 없었어요. 처음에는 기대했는데, 나중에 요리 사진을 찍는 게 너무 귀찮았어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꼈어요. (원문) 很一般，最后一道栗子饭还可以，吃下来感觉很普通，没有任何惊艳的感觉。前面觉得充满期待，但是后面都懒得拍菜品照片了，感觉不值这个价格….

청어 비리진 않은데 엄청 달다. 엄청 단 불고기 맛 생각하면 된다. 면은 메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거 같은데 툭툭 끊기는 맛 국물 보통. . . 재방문의사 없음

편안한 가게입니다. 맛은 평범한듯. 맛있어요. 특별하진 읺지만 깔끔합니다. 다만 청어(?)들어간 것을 조금 많이 비릴수있습니다. 깔끔한 소바류라 편하게 먹기 좋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세요.

할아버지 주인장 께서 정정하셔요. 맛좋고 옵션 다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 육수가 일품.

식당이 약간 오래되고 소박해서 마치 고독한미식가에 나올 법한 식당 같았어요. 손님들 대부분이 일본 사람들이었고, 가정이 운영하는 식당 느낌이었어요. 따뜻한 소바 국물이 깊고 시원해서 맛있었고 진짜 좋았어요. 면은 건강한 맛이였고, 청어는 먹을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이였고 만족감이 컸네요. 영어나 한국어 메뉴가 없고 외국어를 하지 못하셔서 외국인 손님을 살짝 불편해하시는 듯 하지만 밝게 대하려고 해주셨습니다.

근처 식당은 전부 웨이팅이 필요하기도 했고, 마침 소바가 먹고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어머님 두 분이 일하시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영어메뉴판 보고 니신소바 특이해서 골라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청어가 들어있지만 비리지 않고 적당한 산미에 감칠맛나는 국물과 탱글한 면이 아주 좋았습니다.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따뜻한 음식이었네요. 난젠지 쪽 방문하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All the restaurants nearby needed waiting, and I went in because I wanted to eat soba. Two elderly staff serve and they are very kind and cute lol😄😄😄 There is English menu and I chose nishin soba because it was unique. really delicious! It has herring in it, but it's not fishy at all and has a good acidity, delicious soup and chewy noodles were very good. It was simple but neat and warm food.

비린것 잘 먹는데, 비립니다. 양에 비해 가격도 좀 높은듯 해요. 배고픈 성인은 부족 할듯 합니다 .웨이팅 할 필요는 없을듯.

젠린지 바로 앞이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꽤 있습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웨이팅을 길게 하면서까지 먹을 만한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밥은 꼭 먹으세요. 그냥 흰 쌀밥 아니고 밥에 간을 하고 우뭇가사리와 은행 등을 넣은 밥이 있습니다만 정말 맛있습니다. 소바집인데 소바나 우동보다 이 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으나 현금으로만 결제됩니다. - 맛은 그럭저럭 - 밥(흰 쌀밥 아님) 꼭 추가해서 드십시오 - 영어 메뉴판 있음. 종업원이 영어를 잘 하지는 않습니다 - 현금 결제만 가능

30살 대구남자 리뷰.. ㅅ1ㅂ 교토와서 여기 진작 안 오고 뭐했는지 자책하게 됨 함박스테이크 먹고 기겁해서 바로 저녁까지 예약해버림 무조건 가세요 미쳤다 육즙 미쳤고 맥주 한잔 시켰는데 무슨 심장 위? 같은 안주 줬는데 그것마저도 좋았음 디저트로 초콜렛이랑 마실거 줌 돈 아깝지 않음 점심 먹으로 꼭 가세요 아직 저녁은 안 먹었음 저녁까지 먹고 추가 리뷰 쓰겠음. 한국인님들아 무조건 가세여 나 여기 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퇴사후 이직하기전 여행온 건데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졌어요. 친절한 사장님 귀여운 알바생 '미와'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가게 앞까지 나와 골목에서 사라질 때까지 서서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교토에 대한 좋은 추억이 가슴 깊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쉐프 그리고 미와~

소고기 오마카세 8200엔. 술주문 필수. 오마카세 특성상 혐한을 걱정했는데 그런건 전혀없고 일본어 전혀못하는 손님에게 직접 폰으로 번역기써서 메뉴를 설명해주심. 에피타이저부터 마지막 샤벳까지. 한국에선 구경도 못해본 독특한 조리법과 고기 부위들이 인상적이고 오마카세를 먹는 의미가 충분히 있었음. 가게는 꽤 작고 자리도 많지 않으니 예약이 필요함. 카드가능. 환기는 잘 안되는듯. 바로앞에서 조리하는걸 구경할수있음. 매우 친절하시고 다먹고 나오니 안보일때까지 사장님께서 지켜보고 인사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음. 일본 노인분께서 혼자오셔서 식사하는걸 보니 지역맛집은 맞구나 싶음. 가면 실망은 안할 식당임.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거의 5초를 주지 않습니다. - 훌륭한 첫 가이세키 레스토랑 경험입니다! 특히 새로운 음식 경험을 위한 휴가에 딱 맞습니다.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셰프님은 Google 번역을 사용하여 요리 하나하나를 편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쇠고기를 기본으로 한 가이세키 요리는 하나하나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쇠고기 내장에 중점을 두어 나에게 딱 맞으면서도 마음이 열렸습니다. 셰프가 정중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각 코스를 준비하고 서빙해 드립니다.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데 셰프의 테이블 요리 중 눈에 띄는 것은 쇠고기 간과 소꼬리 감자 만두였고, 마지막 라면은 풍부한 지방이 손질되어 환상적이었습니다. 네, 그릴에 가스가 아닌 숯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맛의 핵심입니다. 완벽하게 균형이 잡혀 있고 저렴하며 확실히 다시 돌아올 저렴한 가이세키 요리입니다. 경험을 쌓고 확실히 서비스와 음식을 찾으십시오. (원문) I rarely give 5s - Excellent first kaiseki restaurant experience! Perfect for my vacation especically for new food experiences. Although I have limited ability to communicate in Japanese, the chef made me feel at ease and explained each of the dishes using Google translate. Each of the dishes of the beef based kaiseki was great. There is a focus on various beef offal so it was perfect for me but also opened my mind. The chef prepares and servers each course to you with a polite and friendly explaination. The menu changes seasonally but the chefs table dishes that stood out for me were the beef liver, oxtail potato dumpling and the end ramen was fantastic with the rich fat trimmings. Yes charcoal is used to grill - not gas - This is key with great flavor. Affordable kaiseki that was perfectly balanced, affordable and will defintely return again. Go for the experience and defintely for the service and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 야나기 코지에있는 분위기 최고의 호르몬 할인 가게. 어느 부위도 정중한 처리가 되어 있어 좋은 의미로 호르몬같지 않다 😳 대장의 인품도 멋진 👏🏼 🥢 오마카세 코스 8800엔 →선착부터 〆의 중화소바, 디저트의 셔벗에 이르기까지 멋진 ✨ 첨단 하치노스 참깨 완화, 여전히 맛있는 😊 처음 먹은 고구마의 생선회는 말 찌르기 같고 붉은 몸인데 녹았습니다 ♪ 가지 정말 좋아해서 타라쿠를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불고기도 맛있었습니다 😍 (원문) ️📝柳小路にある雰囲気最高なホルモン割烹のお店。どの部位も丁寧な処理がされていていい意味でホルモンっぽくない😳 大将のお人柄も素敵👏🏼 🥢おまかせコース 8800円 →先付けから〆の中華そば、デザートのシャーベットに至るまで素晴らしい✨ 先付けのハチノス胡麻和え、相変わらず美味しい😊 初めて食べたツラミのお刺身は馬刺しみたいで赤身なのにとろけました♪ ナス大好きなので田楽が食べられたのも良かったし、焼肉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니쿠와 하치사이 하치베 씨에서 호르몬 요리 코스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호르몬의 이미지가 180도 바뀔 정도의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가게의 장소는, 마치 은신처와 같은 「아무래도」라고 하는 분위기로, 다리를 밟기 전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점내는 고기를 굽는 숯불의 분위기가 훌륭하고 오감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조리되고 있어, 호르몬이 한 접시씩 제공되는 코스 형식이, 특별감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호르몬 특유의 냄새는 일절없고, 맛만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부위의 먹고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호르몬의 깊이를 즐길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요리는 물론, 술도 조건을 느끼는 라인업으로 요리와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늘어납니다만, 그 가치를 훨씬 웃도는 만족감입니다. 진짜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 소중한 사람과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은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가게는 카운터뿐입니다. (원문) 御二九と八さい はちべーさんで、ホルモン料理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正直、これまで持っていたホルモンのイメージが180度変わるほどの衝撃的な美味しさでした！ お店の場所は、まるで隠れ家のような「いかにも」といった雰囲気で、足を踏み入れる前からワクワクしました。店内は、お肉を焼く炭火の雰囲気が素晴らしく、五感で食事を楽しめます。 一品一品が丁寧に調理されており、ホルモンが一皿ずつ提供されるコース形式が、特別感を一層引き立てます。ホルモン特有の臭みは一切なく、旨味だけが凝縮されています。様々な部位の食べ比べができるので、ホルモンの奥深さを堪能できて最高でした。 お料理はもちろん、お酒もこだわりを感じるラインナップで、料理とのペアリングが楽しめます。お値段は少し張りますが、その価値を遥かに上回る満足感です。本物の料理を味わいたい方、大切な人との食事を楽しみたい方には、心からおすすめしたい名店です。また必ず伺います！ お店はカウンターの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들었던 것은 조금 전입니다만, 교토 여행을 위해서 맛있을 것 같은 가게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알게 된 가게입니다. 뒷골목 같은 장소에 있어, 한 번 지나 버렸습니다만 정취가 있는 멋진 모습입니다! 카운터에 앉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받았습니다! 먹은 적이 없는 부위나 먹는 방법, 이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대장의 솜씨의 좋은 점이나 이야기의 용이함 등, 공기감도 훌륭했습니다! 이쪽의 이야기도 즐겁게 들으셔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족도 높은 식사를 받고, 코스가 8천엔대라고 하는 것도 너무 싼 것이 아닌가?! 여행의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교토에 갈 때는 반드시 다시 묻습니다! (원문) 伺ったのは少し前になりますが、京都旅行の為に美味しそうなお店を調べている中で知ったお店です。 裏路地のような場所にあり、一回通り過ぎてしまいましたが趣のある素敵な佇まいです！ カウンターに座り美味しいお料理をたくさんいただきました！！！ 食べたことない部位や食べ方、これだけでも楽しいのに、大将の手際の良さやお話のしやすさなど、空気感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こちらの話も楽しそうに聞いてくださり、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こんなに満足度の高いお食事をいただいて、コースが8千円台というのもお安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旅行の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京都に行く際は必ず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소 목 스튜를 받았습니다. 폐점 직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소 목은 매우 부드럽고 끓여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하치노스의 참깨 완화는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는 부드러움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 가격으로 스튜, 밥, 빨강, 샐러드, 식후 음료와 디저트와 많은 품수로 여기까지 정교한 요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점주 쪽이 매우 상냥하게 접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기념일 등에 저녁 식사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맛있는 요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ランチの時間に牛ネックのシチューをいただきました。閉店間際にも関わらず、優しく迎え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牛ネックはとても柔らかく煮込まれてい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特にハチノスの胡麻和えはこれまでに食べたことの無い柔らかさ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このお値段でシチュー、ご飯、赤だし、サラダ、食後のドリンクとデザートと多い品数でここまで手の込んだ料理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で大満足です。 店主の方が非常に優しく接してくださります。 今度は記念日などにディナーで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美味しいお料理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 맛있고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이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이 이정도 가격이면 싼거라고 생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이곳의 훌륭한 직원들이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음식 여행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맛이 얼마나 놀라운지 믿기지 않을 정도였고, 이 밤을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credible experience! The fine staff here take you through a food journey unlike any other. We cannot believe how amazing every dish tasted and will never forget this night. Highly recommend!

미슐랭2스타 전체적인 분위기, 음식 컨디션,직원들 응대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음. 젤 중요한 동반자들이 너무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 점심으로 먹었던 곳 중 하나는 여기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든 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짧은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정말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짧은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모두들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각 요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 재료에 대해 배우는 것도 좋았고, 일본산 재료를 사용해 보는 것도 정말 멋졌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고, 식사 후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One of our more pricier lunches for our trip was here but the experience was worth it. From food, service, to atmosphere, everything was amazing. They really try to converse with you with their limited english which made the experience that much better. I tried to use the limited japanese I knew and we all had a good laugh. I love learning about the food they used to create each dish and trying ingredients that are from japan was so cool. You can make reservations online and the area they are in is really nice to walk around afterwards.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여행으로 기온 마타요시 씨에게 처음 들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섬세하고 정말 맛있고, 점주도 가게도 재미있는 분으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교토에 방문했을 때는 매번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멋진 요리와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京都旅行で、祇園又吉さんに初めて伺いました！ 全てのお料理が繊細で本当に美味しくて、店主もお店の方も面白い方で本当に幸せな時間でした。 これからは京都に訪れた際は毎回伺いたいお店です！素敵なお料理と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휴가 동안 가이세키 요리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를 찾던 중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몇 주 전에 예약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저녁이었습니다. 풍부한 일본 향과 풍미의 세계에 푹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곁들인 프리미엄 사케는 일본 내에서도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훌륭한 요리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든 면에서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설명과 유용한 팁 덕분에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In unserem Urlaub in Kyoto wollen wir auch auf den Spuren der Kaiseki-Küche wandeln. Bei der Suche über den Guide Michelin sind wir auf dieses Restaurant gekommen und haben bereits Wochen vorher eine Reservierung getätigt. Der Abend war auch unserer Sicht unvergesslich. Wir durften tief und die japanische Aromen- und Geschmackswelt eintauchen. Auch die Begleitung mit Premium-Sake hat uns wieder gezeigt, was auch hier für verschiedene Geschmacksrichtungen möglich sind. Neben der hervorragenden Küche möchten wir auch den Service lobend erwähnen. Sie waren in jeder Hinsicht aufmerksam, sehr freundlich und haben mit Ihren Erklärungen und Tipps zu dem schönen Abend massgeblich beitragen. Vielen Dank nochmals auf diesem Weg.

코스 10000엔 이상의 코스 있음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요리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솔직히, 너무 미니멀리즘 하고 맛도 잘 모르겠다. 특별함을 요리가 아닌 스토리에서 찾는 피곤함도 싫고 한국에서 갔는데 시간도 아까워서.. 타베로거들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Google 번역 제공) 이 때문에 교토에 와서 좋았습니다. 한 접시마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가게였습니다. 다음은 복어를 먹으러 12월에도 묻습니다. (원문) この為に京都に来て良かったです。 一皿ごとに料理が楽しめる素敵なお店でした。 次はフグを食べに12月にもお伺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게의 시즌 🦀접객도 맛도 정원의 경치도 사치스럽게 쌓인 훌륭한 게도 아무것도가 너무 훌륭해서 시종 촉촉한 꿈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실에서 친구들과의 디너 이용으로 개인실이기 때문에 조리의 모습을 볼 수 없어~라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눈앞에서 구워 주셔서 기뻤습니다 🥹 또 언젠가 재방할 수 있도록 🙏 (원문) 蟹のシーズン🦀接客もお味もお庭の景色も贅沢に積まれた立派な蟹も何もかもが素晴らしすぎて終始うっとり夢心地でした😭 個室で友人たちとのディナー利用で個室だから調理の様子見られないな〜と残念に思っていたのですが、目の前で焼いて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またいつか再訪できます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가타는 모든 요소에 균형, 제철 식재료, 그리고 장인 정신이 반영된 일본 고급 요리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가이세키 스타일의 요리는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절제된 손길로 조리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오가타 셰프의 섬세한 기술과 프레젠테이션은 각 코스를 조화에 대한 명상으로 승화시킵니다. 전통 건축 양식과 차분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는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사치보다는 마음 챙김에 더 가깝습니다. 모든 음식이 교토의 문화 정신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화려함이 아닌 심오한 단순함을 통해 존경을 받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Restaurant Ogata in Kyoto represents the pinnacle of Japanese fine dining, where every element reflects the philosophy of balance, seasonality, and craft. The kaiseki-style experience highlights pristine ingredients prepared with remarkable restraint, allowing their natural essence to shine. Chef Ogata’s precision in both technique and presentation transforms each course into a meditation on harmony. The setting is intimate, blending traditional architecture with quiet modern touches, creating an atmosphere of reverence. Dining here is less about indulgence and more about mindfulness—every bite feels connected to Kyoto’s cultural spirit. It is a restaurant that commands respect not through extravagance but through profound simplicity.

(Google 번역 제공) 인연을 받기 전에 방해 받은 오가타 씨 시간과 기분을 제대로 담은 일로 최고의 시간과 맛을 즐겨 주셨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은 최고의 가게였습니다 ♪ (원문) ご縁をいただき以前、お邪魔させて頂いた緒方さん 時間と気持ちをしっかりと込められたお仕事で最高の時間と味わい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最高の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예약과 잡을 수없는 명점입니다. 기회가있어 초대했습니다. 조개의 계절에서 사시미에서 낳은 것에서 받았습니다만, 지금까지 먹은 조개 안에서 압도적 일위로 맛있었습니다. 나마다입니다만, 조개 🐚가 좋아하는 맛으로 찢어진 조개, 사자에, 가리비, 연어 등이 좋아하는 물건으로 조개 조개는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었다. 차원이 다른 정도 맛있었습니다. 숟가락의 국물은 숟가락 달걀이있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구조도 놀랄 정도로 맛있고, 가지와 운탄도 먹은 적이없는 조합이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밥 2종류와 소바도 엄청 맛있고, 몇 잔도 대체하고 싶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京都の予約と取れない名店です 機会がありお招き頂きました。 とり貝の季節でお刺身から炙ったものから頂きましたが、今まで食べたとり貝の中で圧倒的一位で美味しかったです。 私ごとですが、貝🐚が大好物でつぶ貝、サザエ、ホタテ、鮑などが大好物で とり貝は大好物までではなかったですが 次元が違うぐ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すっぽんの汁物はすっぽんの卵付きで初めての経験でした。 お造りもびっくりするぐらい美味しく、 ナスと雲丹も食べたことない組み合わせ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のご飯2種類とお蕎麦もめちゃくちゃに美味しくて、何杯もお代わりした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伺わせて頂きたいです

기존의 스테이크나 바베큐/야키니쿠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드라이에이징 숙성 쇠고기 요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맛 등은 더할 나위없이 완벽합니다. 분하지만(?) 확실히 일본의 전반적인 외식문화와 음식 퀄리티가 한국보다 아직 한 수 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식당이었습니다. 다만 와인페어링이 조금 아쉬웠는데, 피노누아 & 카베르네+멀로 블렌드인 레드와인 두 종류였는데 산미가 강한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좀더 풀바디에 타닌이 강한 레드와인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운 경험이었습니다. Chef Oka’s creative aged meat course and dish impressed my whole family. Very far from any traditional steak/barbecue course, I was only amazed how creative a meat course can be made of. Atmosphere, taste, service, and everything else was just perfect. I have never been a fan of beef tongue dish my entire life, but chef Oka’s dish completely changed my mind. The only thing I wish they could improve… is their wine selection. I had drink course A, all you can drink menu including various alcohol like beer, wine, wine, whiskey, etc. They had two red wine choices, pinot noir (somewhere from Europe, I forgot) and cabernet+merlot blend from local Japanese winery. I tried various, and while their beer sake and whiskey were all good, two red wines tasted very similar. Pinot noir was at its typical taste, floral and acidic, but I wanted/expected a strong, full-bodied tannin flavor from cabernet+merlot which would go better with some of the beef dishes - unfortunately I couldn’t get the taste I was hoping for. It’d be great to have a more contrast in their two red wine choices, to meet the perfect cours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장인의 손길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숙성 와규. 일본식에 이탈리아풍의 풍미를 더한 스테이크는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습니다. 환대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훌륭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For those who want to experience a true master at his craft. Aged wagyu cuts. Japanese at the core with some Italian touches, might be the best steak i ever had. Hospitality is beyond immaculate, such a professional team of good people. Thank you for having u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고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교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고 모두 입을 모았어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훌륭한 여름 점심 코스 요리와 함께, 식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맥주와 와인을 즐겼어요. 특히 맥주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양한 음식의 구성, 구성, 그리고 플레이팅은 오카와 팀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디테일에 대한 집중력은 단연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ruly a unique and wonderful experience. Brought my family with me and we have all agreed that this has been our highlight here in Kyoto! The food, service and the atmosphere were all top notch! Along with the excellent summer lunch course, we enjoyed perfectly matched Beer and Wine with the meal. The stand out drink was the Beer! The selection of food, compositions and presentation of the different dishes really showed the depth of experience of Oka and the team. Attention to detail was second-to-none. Very highly recommend! One of the standout highlights of our Summer Holiday.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함께 정말 멋지고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소고기 요리를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입니다. 12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의 흐름이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아늑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and very unique experience with my husband. If you want every iteration of beef executed to perfection, this place is amazing. We had the 12-course menu and the pacing was excellent. Very intimate setting and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 기온 골목길에 숨겨진 이곳은 평생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교토에 오시면 꼭 예약해야 할 곳입니다. 셰프들이 일본 최고의 식재료를 믹스매치하여 절묘한 맛으로 가득한 미식 여행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였고, 다음에 일본을 방문하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Out of the world experience. Hidden in an alley in Gion, this is truely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and a must book when coming to Kyoto. The chefs take you through a culinary journey filled with exquisite flavours, mixing and matching the finest that Japan has to offer. Major highlight of the trip and will be back when we next visit Japan.

(Google 번역 제공) 오카 셰프는 바비큐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비큐라고 부르기에는 모욕에 가깝습니다. 사우나와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히노키 나무를 숯에 넣고 훈연하는 방식이 정말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잘게 깎은 나무 냄새를 맡는 것부터 시작하여, 나무를 태우고 고기를 구울 숯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고기를 어루만지고 양념합니다. 그가 만들어내는 고기는 최고의 완벽함을 보여줍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든 경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왜 이런 방식으로 음식을 만드는지 물었을 때, 그는 모든 곳에 신이 있고, 불에도 신이 있고, 내 안에도 신이 있고, 물에도 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소로 음식을 만들 때, 우리는 소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것이 이 일본식 바비큐의 가장 놀라운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Junc도 꼭 방문하세요. Food Japan 채널을 구독하고 TOMODACHI가 되어 보세요! (원문) Chef Oka truly knows what a barbecue is. This is almost a insult to call it a barbecue because the way he handled the charcoal and infused it with Hinoki Japanese wood that they use in the saunas and the bathhouses was absolutely amazing. You start by smelling some of the shaved shaved wood, and then he starts burning the wood and making the charcoal ready for grilling the meat and then slowly carefully over time he just caresses this meat and seasons it. When he serves it to you it’s absolutely at its best perfection. The whole experience of eating here at this restaurant was mind blowing, and when I asked him about why he does the food the way he does it? He says because there are gods everywhere, there are gods in the fire, there are gods inside you there are gods in the water, and when we create food from the cows that gave their life for us to eat, we breathe life back into them, and that was the most amazing thing about this Japanese barbecu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Make sure to check out Junc. Food Japan and SUBSCRIBE to the channel to become A TOMODACHI!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처럼, 친절한 여행 컨설턴트가 "저녁 7시 예약"이라고 일정에 적어둔 것에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니쿠료리 오카에서의 경험은 예술 그 자체이자 식사 그 자체입니다. 오카 셰프는 한 입 한 입마다 그림을 그리는 장인입니다.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은 코스 요리마다 스마트폰 번역에 의존할 수도 있지만, 음식은 언어를 초월합니다. 사실, 이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친밀함이 경험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두 명으로 구성된 다른 그룹과 함께 150분 동안 모험을 즐겼습니다. 모든 감각적인 경험과 마찬가지로, 맥락이 중요합니다. 요리를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서는 각 레시피의 첫 번째 단계는 오카 셰프의 눈과 평생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음식은 부분의 합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소가 어디에서 자랐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접시에 오르기 전에 알게 되면 식사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아내와 저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을 때보다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카 셰프님과 팀, 감사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사랑을 담아, J&A (원문) I hope you aren’t misled, as my wife and I were, by a well-meaning travel consultant who simply noted this on our itinerary as "dinner reservation at 7:00 p.m." The experience at Nikuryori Oka is as much a meal as it is art. Chef Oka is a master of his craft, who paints a picture with each bite. Non-Japanese speakers may rely on smartphone translations between courses, but the food transcends language. In truth, I hope this never changes; the intimacy deepens the experience. We sat with another group of two for a 150-minute adventure. As with any sensory experience, context matters. To recreate the dishes faithfully, the first step in each recipe would be to see the world through Chef Oka's eyes and lifetime of experiences. The food is greater than the sum of its parts. Learning where the cattle were raised, how they lived, and what they ate, before ending up on your plate, adds dimension to the meal. My wife and I were profoundly moved, more so than any Michelin-rated restaurant we've visited. Thank you, Chef Oka and team. With love from Las Vegas, J&A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최고의 고기 요리점입니다. 가게 주인은 아름다움과 친절한 사람이며 쓸데없는 움직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창작 고기 요리는 새로운 조합으로 확실히 생각됩니다. 작은 가게 안에서 눈이 가득합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가되었습니다. (원문) 全てが最高の肉料理屋さんです。 店主は美人で気さくな人で、無駄な動きが 感じられなかったです。 創作肉料理は、新しい組み合わせで しっかり考えられています。 こじんまりした店内で、目が行き届いています。 また行きたいお店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시청 앞 근처의 예약 곤란점 🌺 양질의 고기를 최대한 살리는 풀코스🕊 일본과 서양의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라이브감 가득한 카운터에서 받습니다 🙇‍♂️ 주문 오마카세 코스 ・탄 회 ・하츠 사시미(모리 소스) ・미노유비키(핑거 라임) ・붉은 생회(거품 간장과 트러플 오일) ・홈메이드 질유의 부드러운 소바 ・사로인 나라 절임 ・스테이크 샌드(난왕 계란 마요 소스) ・하라미 (흑초와 발사믹 소스, 버섯 소스) · 탄 스튜 ・이치보 중화동 ・서로인 카레라이스 · 갓 만든 우유 젤라토 일품마다의 퀄리티의 높이에 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 다루지만 질리지 않는 양념 🕊 이렇게 고기의 맛을 끌어내는 패턴이 있을까...🙇‍♂️ 과연 예약 곤란점. 대만족 틀림없는 가게입니다 🙇‍♂️ 잔치한 🕊 (원문) 京都市役所前近くの予約困難店🌺 上質なお肉を最大限生かすフルコース🕊 和洋中の様々な形で楽しめる😇 ライブ感満載のカウンターで頂きます🙇‍♂️ オーダー おまかせコース ・タン刺身 ・ハツ刺身（茗荷ソース） ・ミノ湯びき（フィンガーライム） ・赤身刺身（泡醤油とトリュフオイル） ・自家製辣油の和えそば ・サーロイン奈良漬巻き ・ステーキサンド（蘭王卵マヨソース） ・ハラミ （黒酢とバルサミコソース、マッシュルームソース） ・タンシチュー ・イチボ中華丼 ・サーロインカレーライス ・出来たてミルクジェラート 一品ごとのクオリティの高さに感動🌺 最初から最後まで肉尽くしだが飽きない味付け🕊 こんなにもお肉の美味しさを引き出すパターンがあるのか...🙇‍♂️ さすが予約困難店。 大満足間違いなしの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용:평일 오시는 길：도자이선 교토시 관공서 앞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코스 2부제, 대략 1시간 반 정도로 회계까지 진행되는 템포.그 때문에, 오사카나 인근의 현이면 종전을 놓치는 일은 있을 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운터로부터 조리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또, 스탭씨 전원이 친절하고 세부에 신경을 써 주세요.혼자라도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단골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소외감 없음. 또한 고기는 말할 필요도없이 요리에 궁리되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감동한 것은 간장에서 먹는 생선회. 외형은 두꺼운 튀김과 같은 것이지만, 맛은 간장. 온·냉, 단·매운, 등 과일이나 야채에 고기를 맞추어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다시 묻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그 날 받은 코스 내용 15000 이시가키 섬 모즈쿠, 츠나나 식초 탄과 심장 회 고기와 젓가락, 금시초, 표고버섯 그릇 사로인, 카이레와 나라 절임, 마이어 레몬 소금 빵 나코타, 백합 뿌리, 꼬리, 뿌리 셀러리 고기 생선회, 거품 간장, 행자 마늘, 계란 노른자 사로인 샌드, 수제 타르타르 소스 하라미의 고기 덮밥 (수제 중화 달레) ※〆는 아래에서 하나 선택, 추가 1300으로 다른 주문 가능 수제 우유 젤라토와 딸기 (원문) 利用:平日 アクセス:東西線京都市役所前駅2番出口より徒歩1分 コース2部制、 おおよそ1時間半くらいでお会計まで進むテンポ。そのため、大阪や近隣の県であれば終電を逃すことはまずないかと思います。 カウンターから調理風景が見れるのが楽しいです。また、スタッフさん全員がフレンドリーで細部に気を配ってくださいます。おひとりでも安心してお食事ができます。 ご常連の方も多くいらっしゃいますが、疎外感なし。 また、お肉は言うまでもなく、お料理に一工夫されており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感動したのは醤油でいただくお刺身。見た目は厚揚げのようなものですが、味はお醤油。行者ニンニクや卵黄で味を変えながら食すお肉は絶品でした。 温・冷、甘・辛、など果物や野菜にお肉を合わせられており飽きないです。 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その日いただいたコース内容　15000 石垣島もずく、蓴菜の酢の物 タンと心臓の刺し身 お肉と蓴菜、金時草、椎茸のお椀 サーロイン・かいわれと奈良漬け巻き、マイヤーレモンかけ 塩パンナコッタ、百合根、テール、根セロリ お肉のお刺身、泡醤油、行者ニンニク、卵の黄身 サーロインサンド・自家製タルタルソース ハラミの肉丼(自家製中華ダレ) ※〆は下記からひとつ選択、追加1300で他も注文可 自家製ミルクジェラートと苺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카운터 고기 할인점. 가게 주인 카나에와 오빠의 훌륭한 인물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고기는 탕, 하츠, 레버, 사로인과 모두 엄청 맛있다. 요리의 연구에 여념이 없고, 다른 것과는 다른 오리지널 양념에 무심코 미소가 넘쳐 버립니다! 와인 라인업도 훌륭했습니다! ! 즐겁고 맛있게 순식간에 2시간 이상이 경과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원문) 京都にあるカウンター肉割烹店。 店主かなえさんとお兄さんの素晴らしい人柄が 居心地の良い空間を作り出してくれる。 お肉はタン、ハツ、レバー、サーロインと全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料理の研究に余念がなく、他とは違うオリジナルな味付けに思わず笑顔が溢れちゃいます！ ワインのラインナップも素晴らしかった！！ 楽しく美味しく あっという間に2時間以上が経過してました！ またお伺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나에(Kanae)는 교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약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고급 육류 전문 레스토랑은 아름답게 조리된 와규를 중심으로 코스 스타일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요리는 정밀하게 조리되어 고기의 품질뿐만 아니라 셰프의 세심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그릴 요리는 훌륭합니다. 겉은 완벽하게 구워졌고 속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마지막 코스입니다. 원하는 시메(마무리 요리)를 선택할 수 있어 즐겁고 만족스러운 식사의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교토를 방문하는 모든 고기 애호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Kanae is one of Kyoto’s most sought-after reservations — and for good reason. This exclusive meat-focused restaurant offers a course-style dining experience centered around beautifully prepared wagyu. Each dish is executed with precision, showcasing not only the quality of the meat but the chef’s careful attention to detail. The grilling is especially outstanding — perfectly seared on the outside, tender and flavorful inside. One of the highlights is the final course: guests can choose their preferred shime (finishing dish), making for a fun and satisfying end to the meal.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for any meat lover visiting Kyoto.

(Google 번역 제공) 교토는 미이케의 키야마치를 조금 올라간 곳에 있는 고기 요리 카나에」 난초를 빠져나가 문을 열면 멋진 공간이 펼쳐진다. 조금 사다리꼴에 가까운 글자형의 카운터로, 12석 정도. 을 취하는 겨우 냄비 등,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이 기쁘다. 메뉴는 코스 한 개이지만, 음료 메뉴는 맥주나 와인 등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최초의 건배는 샴페인으로. 요리는 어쨌든 고기 만들기로, 이런 느낌이었다. ・카이노미와 야나기타 렌콘의 춘권 · 탄, 김과 아사츠키, 생강 소스로 ・하츠를 2 종류.피는 구워. ・서로인 야키샤브 · 붉은 생선회. 거품 간장과 여름 트뤼플 ・특제 라유를 사용한 부드러운 소바 ・입히는 솔베 · 소금의 빵 나코타 ・스테이크 샌드와 커틀릿 샌드. · 탄의 구성 · 태권 초밥, 꼬리 국물을 사용한 소키 소바 · 우유 젤라토 전체적으로 맛은 담백하고, 고기의 맛을 소중히 하고 있다. 첫번째 탄, 사로인의 구운 샤브샤브, 그리고 붉은 생선회, 탄의 콘피일까. 이 날의 코스는 25,000엔/사람이었지만, 조금 가격을 바꾸는(가격 인하) 같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원문) 京都は御池の木屋町を少し上がった場所にある「肉料理 かなえ」。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が、今回予約が取れたので訪問。木屋町は三条から南がちょっとゴチャゴチャしているが、二条〜御池のあたりは比較的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だ。赤い暖簾をくぐってドアを開けると素敵な空間が広がる。ちょっと台形に近い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で、12席ほど。正面にはまな板があって、そちらで肉を切ったりする。カウンター内にはアイランド型のコンロ。肉を焼くお鉢的なものやだしを取るやっとこ鍋など、調理過程が見れるのが嬉しい。 メニューはコース一本だが、ドリンクメニューはビールやワインなど豊富に揃えている。最初の乾杯はシャンパーニュで。ボトルは10種類以上あったがグラスででてきたシャンパーニュがどれなのかはわからなかった。 料理はとにかく肉づくしで、こんな感じだった。 ・カイノミと柳田れんこんの春巻き ・タン、海苔とあさつき、生姜のソースで ・ハツを2種類。皮は焼いて。ソースは山椒 ・サーロインの焼きしゃぶ ・赤身のお刺身。泡醤油とサマートリュフ ・特製ラー油を使った和えそば ・お口直しのソルベ ・塩のパンナコッタ ・ステーキサンドとカツサンド。付け合せは卵黄を使ったマヨネーズ ・タンのコンフィ ・太巻き寿司、テールだしを使ったソーキそば ・ミルクジェラート 全体的に味はあっさりとしていて、肉の旨味を大事にしている。脂の多い部分もあるが、スルッと食べられるように仕上げているのが特徴的だ。印象に残ったものといえば、、最初のタン、サーロインの焼きしゃぶ、そして赤身のお刺身、タンのコンフィかな。赤身のお刺身はいいバランスだった。 この日のコースは25,000円/人だったけど、少し価格を変える（値下げする）みたいなので、気になる方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가게였다. 19:30부터 하프 코스에서 식사를 받았다. 다양한 고기를 먹는 방법이 생겨서 이것이 고기 요리점! 일품요리에서 좋아하는 것을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는 것이 기뻤다. (원문) 素敵なお店だった。19:30からハーフコースで食事をいただいた。様々な肉の食べ方が出来て、これぞ肉料理屋！アラカルトで好きなものを好きなだけ食べられるのが嬉しかった。

점심 1만엔. 그릇 예쁘고 못 먹어본 독창적인 요리 많음. 근데 종류는 많은데 그렇게 인상적은 맛은 아니었다. 좀 맛이 옅다고 해야 되나? 요리에 대해서 딱히 설명은 별로 안하고... 종류가 많은데 하나하나가 양이 굉장히 작기 때문에 많이 먹는 사람이 포만감을 느낄 수는 없다. 물론 접객에 기분나쁜 점은 없고 외국인 예약도 잘 받아준다. 담담하고 괜찮게 식사하고 왔다.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에서는 요리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개인실에서 받았습니다. 정중한 요리의 여러가지, 점원씨의 물건이 있는 대접, 밖에서는 톤비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멋진 로케이션, 어느 것을 매우 멋졌습니다. 식후에 데마치야나기의 가모가와를 걷는 것도 기분 좋았습니다. 식사의 세세한 설명은 없고, 손님에게 요리에 대해서 대화를 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취향을 집중하고 있고, 이것은 무엇일까? 라고 의견을 나누는 것도 즐겁습니다. 카운터는 단골 씨 이외는 문턱이 높을 것 같은 입소문을 보았으므로, 잠시는 개인실에서 다니고 싶습니다. (원문) カウンターでは料理の写真を撮ることが出来ないため、個室で頂きました。 丁寧なお料理の数々、店員さんの品のあるおもてなし、外からはとんびの鳴き声が聞こえてくる素敵なロケーション、どれをとっても素敵でした。食後に出町柳の鴨川を歩くの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食事の細かい説明は無く、お客さんにお料理について会話をして欲しいからとの事です。趣向を凝らしてあって、これは何だろう？と意見を交わすのも楽しいです。 カウンターは常連さん以外は敷居が高そうな口コミを見たので、暫くは個室で通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에 일요일 점심 예약 1명 예약시에 코스를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자리잡는다고 한다. 그 날은 근처에서 유명한 오후쿠를 예약하고 우뚝 솟아, 1시간 이상 줄 지어 왔어~ 점심 코스 3개가 있고, 6,000엔, 8,000엔, 10,000엔+소비세라는 것으로, 이번은 중간 코스로 해 보았다~코스는 전부 2시간 반 정도, 코스의 시작에 전해, 2시간으로 나올 수 있도록 조정해 주었다. 당일 카운터는 다른 손님이 없는 경우는 사진 촬영 오케이! 일단 카운터는 묻혔지만, 단골 씨 같은 점이 도시락? 요리는 굉장히 시오를 건 감이 전해져 왔고, 옛 스승과 제자씨의 상하 관계가 확실히 볼 수 있는 것이 카운터의 묘미군. 요리의 설명은 일절 없고, 질문해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일식의 지식 붙이고 나서 갈 수 있어! 가끔 먹는 방법이나 일식의 올바른 방법을 손님까지 수업해 온다(웃음) 일식의 깊이, 정중함, 섬세함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 <런치코스> 8,000엔(9600) ◯향차 ◯식전술 우메주 ◯ 감, 곤약, 시금치의 흰 감금 ◯ 사토이노 스프 ◯ 수의 아이 다마고 같은 것이, 무와 카라 스미, 풀린 소면 작은 물고기의 삶은 녀석 ◯흡입 겨울 보리 새우 신조 향기나는 표고버섯과 푹신한 새우 참치. 마음에 물든 가다랭이의 국물이 너무 최고 ◯ 만들기 참돔, 가다랭이, 오징어, 유바, 오랫동안 ◯고리 두근 두근으로 부드러운 ◯ 스시 〆 고등어 다시마 지메 지방이 있고 신맛도 거의 없다! 무의 절임은 수제 붉은 된장이 소박하다. ◯구이 사와라의 유령 구이 푹신푹신 최고의 화재 곁들여있는 것은 식초 벽돌, 검은 절임? 이게 뭐야? ◯양물 흰 생선, 유바, 오바, 우엉 튀김 푹신한 입 녹는 느낌 볶은 차 ◯온물 유바 감기 토로 토로 생강 향기 ◯ 밥 잡솥 밥 우뚝 솟은 빨갛게 먹은 주먹밥이 절인다. 품위도 물론 전혀 다르다(웃음) ◯ 유자 셔벗 ◯ 고구마 양갱 말차 이번 교토의 여행에서 첫 말차. 고구마 양갱은 단맛 겸손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다. 2 시간 동안 근육을 ​​정확하게 앉아 있었기 때문에 피곤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회계가 조로 눈으로 좋은 숫자가 나왔기 때문에, 새겨진 소금 다시마를 선물로 줘 ♡ 밥과 함께 나온 사각 다시마였다! 잔치까지 했어~ (원문) 2週間前に日曜ランチの予約　1人 予約時にコースを案内され、カウンターにて席取るねと言われる。 その日は近くで有名の大福を予約しそびれて、 １時間以上並んできたよ〜 ランチコース3つあり、6,000円、8,000円、10,000円+消費税とのことで、今回は真ん中のコースにしてみた〜コースは全部で2時間半ほど、コースの始まりに伝え、2時間ででれるように調整してくれてくれた。 当日カウンターは他のお客さんがいない場合は写真撮影オッケー！まぁ、聞かなければ、言われないかもしれない。 一応カウンターは埋まったけど、常連さんぽい方がお弁当？定食的にを食べて、ビール一杯ひかけて帰った 御料理はめっちゃてしおをかけた感が伝わってくるし、古き師匠と弟子さんの上下関係がしっかり見れるのがカウンターの醍醐味だね。お説教も普通に始まっちゃうから、食の厳しい一面をしっかりみしせていたはだいた(笑) 御料理の説明は一切なく、質問しても聞き取れないから、和食の知識つけてから行くべし！ たまに食べ方や和食の正しい有り方をお客さんまでに授業してくるよ（笑） 和食の奥深さ、丁寧さ、繊細さを再度感じる時間だった。 <ランチコース> 8,000円（9600） ◯香煎茶 ◯食前酒　　梅酒 ◯柿、こんにゃく、ほうれん草の白あえ ◯さといものスープ ◯数の子たまごみたいのが、あられ 大根とからすみ、のりかれそうめん 小さいお魚の佃煮的なやつ ◯吸い物 冬菇エビしんじょう 香る椎茸とふわふわな海老真丈。 心に染みるカツオのお出汁が最高すぎる ◯お作り 真鯛、カツオ、イカ、ゆば、長いも ◯御椀 蕪　とろとろで優しい ◯寿司　〆鯖　昆布ジメ 脂のってて酸味もほぼない！ 大根の漬物は自家製の赤味噌が素朴でよい ◯焼き物 サワラの幽庵焼き　ふわふわで最高の火入れ 添えているのは酢れんこん、黒いお漬物？ これはなんだろう？ ◯揚物 白魚、ゆば、大葉、ごぼうかき揚げ ふわっとした口溶け感 焙じ茶 ◯温物 ゆば巻き　とろとろ生姜香る ◯ご飯物　雑炊　お新香 あられが浮く吸い物のしたにおにぎりが漬けられていて、それをくずして、中国の泡饭のようなもので 上品さでもちろん全く違う（笑） ◯柚子シャーベット ◯芋羊羹　お抹茶 今回京都の旅でお初の抹茶。しっかり目の前で立ててくれて、良きだった。 芋羊羹は甘さ控えめで優しいお味だった。 2時間も筋を正して座ってたから、疲れちゃったなぁ 帰りに、お会計がゾロ目でいい数字が出たから、 刻み塩昆布をお土産でくれて♡ ご飯ものと一緒にでた四角い昆布だ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획득점에 이 말은 실례에 해당할지도 모릅니다만, 초절 코스파의 일본 요리! 데마치야나기역에서 도보 5분, SILVER AWARD에서 일본 요리 백명점의 「요리 하야시」를 방문. 평일의 11시 반에 전화 예약해 들었습니다. 전화시에 맡김 코스 3종류의 중간, 8,000엔(세금 포함 9,680엔)을 주문. 가는 전철로 예습을 하고 있으면 카운터는 촬영 금지로 요리의 설명도 없음과의 코멘트를 보고 어두운 기분으로 가게에 향했습니다만, 이날의 빠른 시간대의 점심은 나만으로 촬영 가능. 요리 설명도 확실히 좋았습니다. 하야시 대장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즐겨 식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이 금액이기 때문에 호화 고급 식품 재료는 없고 외형의 화려함도 없습니다만, 모든 요리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어 여름에 적합한 시원한 요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페셜리티라고도 말해야 할 가모 시게코의 참깨 팥소와 마나가츠오의 유안구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품수도 상당히 적당히 배가 채워지면서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①식전주 ② 아코 도미의 조림 ③8치수 비와코의 왓카타 외 ④ 그릇(새우 진장과 표고버섯) ⑤조리(도미, 鮪, 배, 오징어, 유바) ⑥가모모코의 참깨 팥소 ⑦철포 초밥 ⑧ 마나가츠오의 유안구이 ⑨ 튀김 새우 운탄의 ⑩ 鱧의 야나가와 ⑪ 물밥(차가운 차 절임) ⑫ 유 유 셔벗 ⑬ 연근 떡 & 말차 (원문) ミシュラン獲得店にこの言葉は失礼にあたるかもですが、超絶コスパの日本料理！ 出町柳駅から徒歩5分、 SILVER AWARDで日本料理百名店の 「御料理 はやし」を訪問。 平日の11時半に電話予約して伺いました。 電話時におまかせコース3種類の真ん中、8,000円（税サ込 9,680円）を注文。 行きの電車で予習をしていたらカウンターは撮影禁止で料理の説明も無しとのコメントを見て暗い気持ちでお店に向かいましたが、この日の早い時間帯のランチは私のみで撮影可。料理の説明もしっかりあり良かったです。林大将ともお話しができて楽しんで食事を味わう事ができました。 料理はこの金額ですから豪華高級食材はなく見た目の派手さも無いですが、全ての料理がきっちり仕事をしてあり夏に相応しい涼やかな料理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中でもスペシャリティとも言うべき賀茂茄子の胡麻餡かけとマナガツオの幽庵焼き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品数も結構あり適度にお腹が満たされながら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本日のメニュー】 ①食前酒 ②あこう鯛の煮凝り ③八寸 琵琶湖の稚鮎他 ④椀(海老真丈と椎茸) ⑤お造り(鯛、鮪、鱧、イカ、湯葉） ⑥賀茂茄子の胡麻餡かけ ⑦鉄砲寿司 ⑧マナガツオの幽庵焼き ⑨ 揚げ物 海老 雲丹衣 ⑩ 鱧の柳川 ⑪ 水飯（冷たいお茶漬け） ⑫ 柚シャーベット ⑬ 蓮根餅& 抹茶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단골 씨에게 점심을 추천하고 일요일 낮에 방문, 예약 전화는 보통으로 연결되어 어느 정도 앞이라면 예약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약시 요리의 희망을 들었으므로 점심 아래에서 두 번째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방문하면 신발을 벗는 스타일로 올라 오른손 바로의 호리좌탁 카운터에 통과되었습니다. 카운터는 사진 금지이므로 받은 것은 문자 정보만으로 아래와 같이 紫蘇茶 식전주 매실주 향 버섯과 감의 백화 8치수 고구마 삶은, 가마보코, 나스토마키, (물고기), 은행나무, 子持ち鮎煮, 京麩揚げ, 김 소면 튀김 소금 성게 ※ 아마 코스 실수 (새우) 신조와 표고 버섯 오리 카라스, 도미, 유바 고구마 흰 된장 재봉 鰤塩焼き 폰즈 연근 식초 절임, 생선 남만 절임, 무 된장 튀김 새우, 유바, 오오바, 튀김 튀김과 야채의 볶음 아라시 주먹밥 국물 차 절임 유자 셔벗 고구마 양갱 말차 부탁한 코스에 따라 제공 요리가 다르기 때문에, 요리 설명은 없고, 어쩌면 위에서 받은 것에 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다른 쪽에는 나고리의 배나 야키 감미 도미가 나오는 코스도 있어 보인다. 어울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준비되어있어 아름답고 맛있기 때문에 교토의 일본 요리의 역사와 깊이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토에서 제대로 된 일본 요리를 받고, 점심이라고는 해도 가볍게 마시고 1만엔대 전반으로 들어가고, 또한 예약을 취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ちらの常連さんにランチをお薦めされて日曜日の昼に訪問、予約の電話は普通につながり、ある程度先なら予約可能なようでした。予約時に料理の希望を聞かれたのでお昼の下から2番目の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訪問すると靴を脱ぐスタイルで、上がって右手すぐの堀座卓カウンターに通されました。カウンターは写真禁止なのでいただいたものは文字情報だけで以下の通り 紫蘇茶 食前酒 梅酒 香茸と柿の白和え 八寸 さつまいも煮、かまぼこ、なます巻き、(お魚)、銀杏、子持ち鮎煮、京麩揚げ、海苔そうめん揚げ 塩ウニ ※多分コース間違い (海老)しんじょうと椎茸のお椀 お造り 烏賊、鯛、湯葉 里芋白味噌仕立て 鰤塩焼き ポン酢 蓮根酢漬け、魚南蛮漬け、大根味噌 天ぷら 海老、湯葉、大葉、かき揚げ 揚げと野菜の炊き合わせ あられおにぎり出汁茶漬け 柚子シャーベット 芋羊羹 抹茶 頼んだコースによって提供料理が違うからか、料理の説明は無し、もしかしたら上記のいただいたものに間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他の方にはなごりの鱧や焼甘鯛が出るコースもあったようです。付合せの細部まできちんと仕込みがされていて美しくて美味しいので、京都の日本料理の歴史や奥深さも感じ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京都できちんとした日本料理をいただき、ランチとはいえ軽く飲んで1万円台前半で収まり、かつ予約が取れるのは素晴らしい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교토 요리! 타벨로그의 좋은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다행히 그 앞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사진 촬영 불가). 각 요리는 제철 재료의 아름다운 맛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맛은 가볍고 우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두부와 벚꽃소금차입니다🌸 식기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전체 여행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 (원문) 非常美味的京料理！ 看到Tabelog的高評價就訂位了，很幸運被安排在板前的位置（不能拍照）。 每道菜都細膩地呈現當季食材的美好風味，口味淡雅，最喜歡豆皮豆腐和鹽漬櫻花茶🌸餐具也搭配得賞心悅目。 是整個旅行中最喜歡的一餐！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 점심에 방문했을 때에는 음악 등 흘러 캐주얼인 인상이었습니다만, 밤의 카운터는 전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한 접시 한 마리의 조각이 좋고, 국물도 정말 품위있습니다. 게다가 그것을 담는 접시가 훌륭합니다. 최고의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 양념은 넉넉하게까지 겸손. 단지 배의 계절에 몇 접시 받았습니다만, 각각에게 여기까지 다른 즐거움을 할 수 있을까 놀랐습니다. 한편으로, 이쪽으로부터 묻지 않으면 요리의 설명도 없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통의 방향인 것일지도… (원문) 以前にお昼に訪問した際には音楽など流れてカジュアルな印象でしたが、夜のカウンターはまったく雰囲気が違いました。 一皿ひとさらの切れが良く、出汁も実に上品。さらにそれを盛り付けるお皿が素晴らしい。最高の素材を惜しげもなく使い、味付けはぎりぎりまでに控えめ。ちょうど鱧の季節で何皿かいただきましたが、それぞれにここまで違った楽しみが出来るのかと驚かされました。 一方で、こちらから訊かなければ料理の説明もないので、どちらかと言うと通の方向けなのかも…　でも、親方は話し好きで、手が空いているようであればいろいろ楽しい話を聞かせて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