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krapow]를 위한 14 최고의 장소

세시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가고 음식 나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안기다리고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기가 너무 길긴합니다.

그랩기사한테 맛있는곳 가달라해서 갔는데, 가게 외관보고 허름하고, 사람들 줄 많이 서있길래 찐 맛집이다하고 1시간40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음, 양도 많고. 근데 계산할때 환율 자세히 계산해보니까 10만원 넘게 나와서 뭔가했는데 미슐랭집이였네요. 맛은 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볶음밥 800바트 주고 먹기는 아까운것같음.

게살 오믈렛은 동태전 맛이 납니다. 비싼 돈 주고 드시지마시고 해산물 모둠 튀긴(?) 면 요리 드세요- 웨이팅 3시간이고, 음식은 4-5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손에 주스를 들고 있었는데 외부음식 들고가면 뺏기거나 한소리 듣습니다.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몇시간씩 오래 기다리면서 올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아아. 넷플릭스 왜 로망을 안겨줬나요.

드렁큰 누들 오믈렛 두가지 추천 후기를 보니 똠양꿍은 한국인 입맛에 너무 짠듯해서 안시켰다 3시 이후에 오면 별로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는듯. 5시쯤에는 아예 웨이팅도 없었다 외부 음료는 반입안되는데 여기에 민감하신듯하다 오믈렛은 다른데서 못먹을 맛이긴하다 쉬워보이는데 왜 안팔지? 곧 은퇴하신다고 해서 와봤는데 놓친다고 해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다

금요일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완전히 한산했고 여행중이라 먹다남은 물 5/1가지고 갔는데 외부음식 안된다고 해서 밖에서 손닦고 버렸습니다..날씨도 더운데 참고로 세면대 고장중였음.. 다른곳을 여행하다보니 중복되는 음식들이 많았고 에어컨도 안돼고 길거리 음식 치곤 가격이 너무 사악했습니다..왜 웨이팅이 없어졌는지 알겠슴..두번은 가지 않겠습니다..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했다. 우리팀은 3시간 정도? 덕분에 기다리느라 옆카페가 맥주 매출을 많이 올림... 한국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기다리다보면 막상 음식 먹을때는 짜증 만땅에 기대감을 스스로 너무 높여버려 정작 음식 먹을때는 그 맛을 스스로 반감시켜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실수만 범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짜증만 내지 않는다면...그리고 스스로 태국인으로 변신시키고 먹으면 정말 맛있는 음식점의 요리로 변한다. 신기하게... 절대 한국음식 맛으로 평가하지 말라. 그곳은 태국의 음식점이다. 태국사람으로 변신해 시식을 해야 한다. 외국인이 우리의 짱아찌나 미역국, 해물찜 등을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하겠는가?

2시 오픈이에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서 1시 쯤 도착해 일찍 명단에 이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에 있었어요. 먼저 선 예약 손님 받은 후에 자리가 남으면 순서대로 앉을 수 있어요. 저는 오픈 하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지만 음식이 아주머니 혼자 다 하시고 (서브쿡 있지만)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90분 기다리는 중인데 음식을 아직 못받았어요 ㅠㅠ. 스탭은 친절합니다. 가끔 불친절 하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는데. 미슐랭1스타를 받은 유명한 식당이라 문의하는 손님이 넘쳐나서 몇없는 스탭들이 불편해 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대신 테이블에 앉아 주문 받을 때는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 하고. 음식 나오면 다시 후기 쓰겠습니다....... 음식을 주문한지 100분 후에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게살오믈렛은 정말 게살과 기름에 튀긴 계란... 맛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똠양꿍은 처음으로 이것이 진정한 현지의 맛인가? 할 정도로 레몬그라스와 고수, 라임 맛이 강합니다. 입에 안맞으실 수 있어요. 그냥 시고 매운 국물. 해산물 맛 안나요. 당면팟타이도 그냥 그저 그래요. 두번은 안 올 것 같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분위기 맛집! 둘이서 팟타이, 모닝글로리, 스테이크. 팟타이가 고급지게 맛있고 모닝글로리도 짱👍 가격대가 좀 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점. 미리 예약하고 가서 레스토랑에서 점심 Thainess menu (1,680THB)를 먹고, 오후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음식은 다양한 음식이 조금씩 예쁘게 담겨 나와서 고루고루 맛볼 수 있었다. Tom yum Koong은 코스에 없어서 따로 시켜서 맛봤는데 역시 훌륭한 맛이었다. 쿠킹클래스는 3시간동안 4가지 요리를 가르쳐주어서, 직접 만들어봤다. (2,943THB) 목요일이라서 Som tum(papaya salad), Phad Thai Koong(stir-fried noodle with prawn), Plaa Phaow Samoon Prai(grilled fish), Kaeng Koong Supparod(prawn curry)를 만들었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보여줘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고, 만든 음식들은 모두 아주 맛있었다. 수료증도 받았다.

진짜 감동이었다 라고 표현하고싶네요. 특히 6살 아이를 둔 서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요. 그녀의 미소와 서비스는 참 친절하고 우리 모두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제가 주문 중 per portion이라는 말을 계속 이해를 못하는 일이 있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무안하지 않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에게는 특별히 예쁜 에피타이저를 내주셨어요. 세심하게도! 푸팟퐁커리를 추천해주셨지만 우리는 전 날 질리도록 먹었기에 다른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다 맛있었고 특색있었습니다. 맵지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식사 중간에 와서 맵기정도는 어떤지 물어봐주셨구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분위기 내고 싶으시거나 어른들 모시고 갔거나 기념일이신 경우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이스틴그랜드호텔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바로 옆건물이니 더 추천드립니다.

구글지도앱에서 맛집을 찾아보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을 찾았어요. 12시반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가면 1층 왼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오른쪽 벽에는 유명 인사들 사진과 각종기사 스크랩들과 각종 수상 이력이 붙어있어요. 그중에 한국스타 개리와 김성령님도 방문한 사진도 있어요. 식당내부는 중후한 느낌 태국소품으로 꾸며놓은 것이 멋있고 플레이팅 해놓은 코끼리 접시가 정말 이쁘네요. 저희는 단품 요리를 주문했어요. 저가 좋아하는 똠양꿍과 조카가 좋아하는 풋팟퐁커리,팟타이을 시켜서 먹었어요.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인당 2200바트짜리 코스를 먹었는데 비싸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 태국요리의 고급스러운 버전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향신료가 강한 요리가 많은 편이라 향신료에 약하신 분들께는 비추! 식당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좋고 태국스러운 고급레스토랑을 경험해보시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결혼기념일에 방문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신경써 준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스요리로 각각 다른거 하나씩 시켜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흠 잡을 곳 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음식 다 맛있고 직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아요 푸팟퐁커리는 두번세번 드세요 제일 맛있었어요

💭 리뷰 방콕에서 몇 번 파인다이닝을 경험해봤지만, 아직은 내게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고수를 잘 먹지 못해서, 고수가 들어간 요리는 다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고수를 빼고 먹으니 요리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이번 코스에서는 해산물 중심의 가벼운 전채 요리부터 깊고 진한 풍미의 메인 요리까지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였다. 다만, 태국 향신료의 강한 개성이 곳곳에서 느껴져 아직 완전히 적응하긴 어려웠다. 나중에 고수를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되면, 다시 한 번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다. ⸻ 🌸 Sra Bua by Kiin Kiin – Legends of the Lotus: The Blooming Dawn 코스 메뉴 & 맛 표현 🍽 STARTER I - 훈제 생선 수프 ‘톰 클롱 플라 그롭’ • 차갑고 따뜻한 훈제 생선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태국식 수프. • 스모키한 풍미가 강하면서도 국물은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 • 따뜻한 부분과 차가운 부분의 온도 차이가 입안에서 색다른 경험을 준다. ⸻ 🍽 STARTER II - 관자 & 오이 샐러드 • 신선한 관자와 아삭한 오이를 사용한 가벼운 샐러드. • 바질 마요네즈와 고수 오일이 더해져 허브의 향이 강하게 퍼진다. • 처음엔 상쾌하고 가벼운 맛이지만, 고수 오일이 남기는 여운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 개인적으로 고수 향이 부담스러워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지만, 빼고 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 🍽 STARTER III - 문어 & 아스파라거스 테린 • 부드럽게 조리된 문어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를 압착해 만든 테린. • 타마린드 럼 드레싱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 • 문어 자체는 식감이 쫄깃하고, 드레싱 덕분에 비린 맛 없이 깔끔했다. ⸻ 🍽 STARTER IV - 랍스터 칵테일 & 랍스터 비스큐 폼 • 신선한 랍스터가 들어간 칵테일 스타일의 요리. • 랍스터 비스큐 폼(거품 형태의 진한 랍스터 소스)과 함께 제공되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음. • 크리미한 소스 덕분에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이 좋았음. ⸻ 🍽 MAIN COURSE - 천천히 익힌 소고기 • 오랜 시간 저온에서 조리해 극도로 부드러운 소고기. • 불에 그을린 양파가 더해져 고기의 깊은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림. • 캐러멜라이즈드 코코넛 칠리 소스와 브라운 진저가 단맛과 매운맛을 적절히 조화시켜줌. • 씹을 필요 없이 녹아내리는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소스의 조합이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렸다. ⸻ 🍰 SWEET - 태국식 밀크티 & 크리스탈 버블 • 태국 전통 밀크티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 • 크리스탈 버블(쫀득한 젤리 형태의 펄)이 들어 있어 씹는 재미가 있음. • 치앙라이 홍차와 베르가못 향이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줌. • 단맛이 강하지 않고, 차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음. ⸻ 🍬 PETIT FOUR • 작은 디저트 모음 (초콜릿, 마카롱 등) 제공. • 전체 코스를 마친 후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마무리.

시암 켐핀스키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접근성 매우 좋아요. 런치에는 3코스와 5코스가 있는데 3코스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러요! 칵테일도 한 잔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코스 요리들이 입에 잘 맞았습니다. 다만, 고수 옥수수 모양의 디저트에서는 고수향이 나니까 못 드시는 분들은 고수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제가 방콕에서 가봤던 레스토랑들 중에 서비스와 맛 둘 다 훌륭했던 곳이랍니다:)

서비스가 좋고 친절했다 스트릿 푸드도 아이디어가 신선했고 맛도 좋았다 메인요리를 보여주는 방식도 창의적이었는데 음식맛은 잘 모르겠다 메인 6코스동안 4개의 요리가 매웠고 매운맛이 요리의 맛을 분간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맛보는 재미없이 먹다가 지치는 기분이었다 특히 호주산 소고기는 한입 먹고 실망스러웠다… 와인 페어링과 쥬스 페어링을 했는데 와인은 잘 모르겠고 쥬스는 생각보다 잘 맞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아 레스토랑 내부 데코레이션도 멋졌다 사진은 음식 아이디어를 해치지 않은 선에서만 올려본다. ( 실제로 음식 프리젠테이션이 재밌었다)

작년에 디너 방문 후 너무 좋아서 런치로 다시 방문 했는데, 구성도 가격도 괜찮고 정말 친절하세요! 맛도 너무 좋습니다. 기념일마다 오고 싶어요!!

모던 타이요리를 컨셉으로 한 곳으로, 럭셔리한 외관에 비해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가격부담은 아닙니다. (팁과 세금포함 1인당 4000바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면 제가 가본 다른 1스타 레스토랑에 비해 격이나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 메인이 조금 약한게 아쉽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음식 모두 훌륭합니다 태국음식을 파인다이닝으로 재해석하여 보는 재미에 맛까지 있어 특별한 날 또는 데이트에 추천합니다! 테이블 서비스 담당해주신 Jimmy님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서비스 및 친절함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한 서비스. 음식의 비쥬얼은 창의적이고 현대적인데 반해 맛은 아주 본격적인 태국 음식

너무 맛있어요...왓포쪽 가시면 꼭들르세요 여기서 똠얌꿍먹고 사랑에빠짐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칼칼하고 새우도 엄청크고 맛있어요 계속퍼먹음 꿍팟퐁커리도 굿굿 아는맛인데 걍 다맛있음...😍방콕에서 먹은것중에 젤맛있어요 전 다음에 방콕가면 다시가고싶어요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노스어쩌구보다 맛있음 가게가 협소해서 타이밍 잘맞춰서가셔야 자리있어요

이식당은 우리가족에게 잊을수 없는 식당이에요 ! 물론 음식도 역시나 너무 맛있었지만 Nun이라는 여자 직원분께서 우리 가족의 어려운 일을 도와주셨어요 왕궁에서 어머니가…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전화연결이 겨우 겨우 되었는데 nun직원이 찾을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ㅠㅠ 너무나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정말로 잊지못할거에요~!!

방콕 도착하고 첫끼 여기서 먹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나를 반겨주고요, 영어메뉴판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팟타이, 쏨땀, 똠얌꿍 시켰어요. 쏨땀과 똠얌꿍은 맵기 물어보셔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팟타이는 길거리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똠얌꿍에 밥 말아서 다 먹었어요. 밥은 따로 주문해야해여.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합리적 가격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다음에도 방문할 듯

왓포 건너 점심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작지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와~~ 정말~~만족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한 에어컨 사원 구경 후 더위를 식히기에도 너무 좋아요. 여기 정말 또 방문하고 싶어요 팟타이. 푸팟퐁커리 . 그외~~정말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태국 일정 중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네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푸팟퐁커리 먹고싶었는데 꿍팟퐁커리 추천해주시고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맛있습니다!! 사이드 감자튀김까지 맛있어요

Love this restaurant. Very good price and near to the temple. The taste was very authentic. Ordered 3 different dishes and one appetizer - it cost around 640 baht. Will definitely visit again. 여기 진짜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왜 리뷰가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고, 템플이랑도 가깝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기줄이 많을까봐 그 전 방콕 방문때는 와보지도 않았다가 이번에는 숙소가 주변이라 한번 와봤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오전 11시 50분 정도 점심시간인데도 자리가 있어서 대기 없이 들어왔어요~! 타이티는 진하고 맛있었고 그린커리는 생각보다 많이 매콤했지만 중독적인 맛이었어요. 뿌팟뽕커리도 유명하니 시켜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평일 오후5시 이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웨이팅없이 이용가능했고 주문한 음식도 빠르게 나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메뉴로 저희도 비슷하게 주문해봤는데 태국음식이 슬슬 질려갈때쯤이라 큰 기대없던 상태였는데 친구도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동거리가 멀지 않으시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인 방문이시라면 스팀라이스는 작은거 주문하세요 ^^

유명세에 비해 제 입엔 평범한 맛이었어요 슴슴해요~~~ 팟타이도 현지맛이 이런건가 기름에 볶은 맛....? 원물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게살오믈렛은 맛살 아니고 정말 게살향기 확 나요 태국의 김밥천국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ㅎㅎ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어요. 웨이팅없이 먹었는데 팟타이랑 오믈렛 진짜 맛있어요 ㅎ 강추합니다.

숙소 근처이기도 했고 너무 유명해서 가봤다 음식은 가격에 비해 양이적었음 서비스라고 하기엔 애매하나 밥먹고 있는데 직원이 나무 빗자루 먼지날리는걸로 바닥 청소를 함. 다먹은 것도 아니였는데.. 조금불쾌함. 마감시간도 아니고 2시쯤이였고 손님도 몇테이블 있엇는데 밥과 먼지를 같이먹는기분이였음

제일 유명한 푸팟퐁 커리는 맛은 있으나 조금 느끼하고 게살의 식감이 없었음. 옐로연근커리가 김치찌개랑 흡사한 맛.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으나 재방문은 안 할 듯

정말 맛있게먹은 집이예요 쏨땀 똠양꿍 푸팟퐁커리 이렇게 먹었는데 양은 많지많은데 다 정말 기억에 남을만큼 맛있었네요. 담에도 꼭 재방문 하고싶은곳이예요:)

한국사람들에게는 백종원 스푸파 방콕편에 나왔던 소고기 쌀국수 식당으로 유명한 곳. 현지에서는 이미 유명한 식당이라 식사시간대에는 대기할 가능성이 높음.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넓은 면, 밥추가, 콜라임. 가격은 총 132바트. 진한 소고기 국물맛이 생각보다 괜찮으며 갈비탕과 비슷하기도 함. 테이블 옆에 있는 고추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익숙한 맛이 난다. 근데 방콕왔으면 이건 정말 꼭 먹어봐야해 정도의 맛이라기엔 조금 아쉬움. 이 식당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가능하면 그냥 택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오랜세월 그 맛은 변치않고 최고의 맛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쌀국수 한그릇에 150바트. 한국인 남성이 배부르게 먹는다면 2그릇을 시킬테니 300바트.... 판단은 여러분의 몫. 난 이 맛이 떠오른다면 또 갈 생각이다

유튜브 쇼츠에서 보고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국물,비빔 두 종류이고 면을 소면 중면 넓은면 중에 선택합니다. 양은 많지 않아 하나를 먹어도 배는 차지 않지만 맛있어요. 진한 갈비탕 국물이나 고기 많이 넣은 샤브샤브 국물맛이에요. 근처라면 가볼만합니다

어제 나이쏘이 다녀왔는대 솔직히 제 입맛에는 여기가 소고기국수가 더 맛있는거 같았음... 약간의 이질적인 맛도 없이 딱 소갈비맛임!!! 아기들 먹어도 될만한 맛임!!! 궁물도 그렇게 짜진 않아서 다마셨음!! 중심지에서 소고기 국수 먹으려면 이쪽으로 오면 될듯 함!!! 담에는 비빔국수 맛보러 또 와야될듯!!

맛은 갈비 푹 삶은 간장 베이스 국수 국물, 비빔 2가지 버전 비빔보다 국물이 나음 비빔은 좀 싱거운편 가격표 가게 위쪽에 있는데 국수 개당 70~80바트로 보이지만 100바트 받음(추측,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음) 강추까지는 아니라서 궂이 찾아 가지 않아도 될 식당

여친은 소고기국수. 나는 염소탕 한약재맛이 살짝 나는게 아주 괜찮았음. 염소고기는 냄새가 살짝났지만 난 그냄새도 괜찮았음(고수도 잘먹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한 번 들러봤어요.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걸까?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어요. 손님은 굉장히 많았고 음식의 양은 적었습니다. 1층 식당의 위생 상태는 높게 평가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가게를 운영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짧은 여행 중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적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손님이 많았고, 그중 태국인 비율이 꽤 높았습니다. 단지 입맛에 맞지 않는다거나 소통이 잘 안 된다는 이유로 나쁜 평가를 주기보다는,오랜 세월 이어져온 가게에 대한 존중의 태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치 한국의 오래된 재래시장을 떠올리면,이런 오래된 식당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격 좋고 맛도 좋아요 !!!

(Google 번역 제공) 다 맛있어요. 특히 루앙프라방 파파야 샐러드가 최고예요. 저는 피시 소스 없이 먹는 게 더 맛있어요. 피시 소스가 들어간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라이스 버미첼리와 함께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톰얌꿍도 맛있어요. 닭 날개 튀김도 정말 맛있어요. 갈 때마다 꼭 주문해야 해요. 생일에 가면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평일에 가는 게 사람이 별로 없어서 더 좋아요. 편해요. 저는 휴가 때 갔는데 식당이 꽉 차서 밖에 앉아야 했어요. 모기가 많았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 무료 테이블이 있을 때 와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어요. 주차는 무료예요. (원문)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โดยเฉพาะตำหลวงพระบาง ชอบทานแบบไม่ใส่ปลาร้ามากกว่า รู้สึกว่าอร่อยกว่าแบบใส่ปลาร้า สั่งมาทานคู่กับเส้นหมี่ชอบมากๆเลย ต้มยำกุ้งรสชาติดี ปีกไก่ทอดอร่อยมากต้องสั่งทุกครั้งที่ไป มีไอศครีมด้วยถ้าไปในเดือนเกิด ไปรับประทานในช่วงวันธรรมดาจะดีกว่าคนไม่เยอะสบายสบายเคยไปในวันหยุดคนแน่นร้านต้องมานั่งข้างนอกยุงเยอะ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ๆพอมีโต๊ะด้านในห้องแอร์ว่างก็เดินมาตามให้ย้ายโต๊ะ ที่จอดรถจอดฟรี

(Google 번역 제공) ♥️ 직원들이 세심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루앙프라방 파파야 샐러드와 발효 생선은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새콤한 소고기 조림 수프는 아주 매콤합니다. 가지 고추장을 곁들인 구운 메기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 분위기는 편안하고 모임에 적합합니다. 🚘 가게 안에 편리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 พนักงานใส่ใจดูแลให้บริการเป็นอย่างดี 😋 ตำหลวงพระบางปลาร้ารสชาติแซ่บนัวววววว ต้มแซ่บเนื้อเปื่อย…แซ่บบบบบจี๊ดจ๊าด ปลาดุกย่างน้ำพริกมะเขือ…นวลนวล 🥳 บรรยากาศสบาย ๆ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พบปะสังสรรค์ 🚘 มีที่จอดรถภายในร้านสะดวกสบาย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자주 가는 라마 5 지역에 있는 솜땀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이산 음식만큼 맵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이 신선하고 깔끔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추천 메뉴로는 땀수아나 땀루앙프라방 같은 발효 생선을 곁들인 솜땀이 있습니다. 발효 생선은 맛있고 냄새가 심하지 않습니다. 식당이 붐비더라도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은 꽤 넓고, 에어컨이 있는 공간과 정원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야외 공간, 두 개의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휴일 저녁에 방문하면 꽤 붐벼서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이산 음식 🚘 레스토랑에는 1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ส้มตำในย่านพระราม 5 ที่มาเป็นประจำ ถึงอาหารจะไม่ได้เผ็ดนัวจ๋าๆตามสไตล์อาหารอีสานแท้ๆ แต่ก็ถือว่าอร่อยและรสชาติดี ที่สำคัญอาหารสด สะอาด และ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เมนูที่ขอแนะนำ ส้มตำที่ใส่ปลาร้า เช่นตำซั่ว ตำหลวงพระบาง ปลาร้าอร่อยและไม่เหม็นจนเกินไป อาหารเสิร์ฟไวแม้คนจะแน่นเต็มร้าน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ร้านค่อนข้างใหญ่มีที่นั่ง 2 โซนคือโซนในห้องแอร์ และโซน outdoor สำหรับคนชอบบรรยากาศสวน ถ้ามาช่วงเย็นในวันหยุดอาจต้องรอคิวสักพักนึงเพราะคน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 🌶️ อาหารอีสาน 🚘 ร้านมีที่จอดรถมากกว่า 10 คั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주차공간이 많아요. 주차장을 관리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음식 맛이 좋고, 신선하고, 깨끗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고객이 계속해서 찾아옵니다. 특히 토요일~일요일은 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적당해요. 에어컨이 있는 구역과 에어컨이 없는 구역, 2개 구역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방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게 더 편하거든요.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방은 유리방이기 때문에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앞뒤로 큰 소리로 울려 퍼질 것입니다. 파파야 샐러드의 쿵쿵거리는 소리도 전보다 더 크게 들린다. (원문) ร้านมี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มีพนง.คอยดูแลพื้นที่จอดรถ อาหารรสชาติดี สด สะอาด มีคุณภาพ ลูกค้ามาไม่ขาด โดยเฉพาะเสาร์-อาทิตย์ ราคาเหมาะสมกับคุณภาพและปริมาณ มี 2 โซน มีแอร์กับไม่มีแอร์ ห้องแอร์คนเยอะ เพราะสบายกว่า แต่มีข้อเสียคือเสียงในห้องแอร์ค่อนข้างดังอื้ออึงงเนื่องจากเป็นห้องกระจก มันจะสะท้อนเสียงดังไปมา แถมยังมีการตำส้มตำเสริมให้ดังไปกว่าเดิมอีก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 단골 식당이 되었어요. 식당에 안 가면 집에서 먹을 음식을 시켜 먹어야 해요. 모든 메뉴가 맛있고, 불만은 없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เป็นร้านประจำไปแล้ว ไม่มาทานที่ร้าน ก็ต้องสั่งมาทานที่บ้าน อร่อยทุกเมนู ไม่มีที่ติเลย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솜땀과 맛있는 태국 음식. 가게는 재료 고르기, 요리, 플레이팅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것 같아요. 도시 사람들은 이런 맛을 좋아하겠지만, 매콤하고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맵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가게는 그늘이 있고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 않아요. 가게에 앉아 있으면 절구와 공이가 솜땀을 만드는 소리가 들려서, 반 솜땀이라는 가게 이름처럼 기분 좋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원문) ส้มตำและอาหารไทยรสกลมกล่อม ร้านดูพิถีพิถันในการเลือกวัตถุดิบ ปรุง จัดจาน ออกมาทุกจาน คนเมืองจะชอบอาหารรสนี้ แต่ถ้าชอบรสปราร้าๆแซ่มนัวอาจจะไม่จัดจ้านปบบนั้น ร้านร่มรื่นมีเครื่องปรับอากาศไม่ร้อน นั่งในร้านได้ยินเสียงครกคำส้มตำสร้างบรรยากาศเพลินๆ สมกับชื่อร้านบ้านส้มตำ

호텔 근처 유명한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kor moo tod이 특색있고 맛있더라고요.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장 2층에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직원이 머물지를 않아 주문하려고 하면 1층으로 직접 찾아가야하고 추가주문하고 싶어도 직원을 찾아가 말해야하고 전혀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맛있는 곳인데 서비스까지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5.10.08 방문. 옥수수쏨땀, 닭튀김,찹살밥 그리고 라임쥬스 총 465밧 나옴(세금등포함)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집. 간이 조금 쎄서 태국음식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수도 있음. 같이 주는 채소에 타이바질 등 향이강한것이 있어서 호불호 있을수 있음. 쏨땀이 이젠 상향평준화가 된것인지 아주 특별함은 못느낌. 닭튀김은 맛있음. 타이바질과 같이 먹으면 더 맛남. 살라댕쪽 가면 한번 들러볼만함. 서빙하시는분들의 친절함이 좀더 요구됨. 왜 미슐랭에 선정된거지?????

오랜만에 태국와서 첫 식사였어유.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역시 미슐랭은 실패하지 않아유

음식 멋 좋았습니다. 허지만 미슐랭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쏨땀은 좀 짠 편 이었어요. 갈릭 돼지고기 튀김 맛있습니다. 저는 찰밥이랑 같이 먹어서 좀 짜면 밥으로 중화 시켜 먹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평타 이상이니 너무 큰 기대가 없다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서 음료+갈릭 돼지고기 튀김+쏨땀 기본+찰밥 이렇게 해서 딱 500바트 나왔습니다.

솜땀도 맛있지만 여긴 그릴이 제대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 매우 강하며 맛있습니다. 일주일 먹은 태국 음식중 여기가 1등이고,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열한시반정도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셨어요 유명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실패가 없는곳 .. 💘 태국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드셔보세여. 향신료를 좋아하지않아도 먹을수있어요 😋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고급스럽고 조용하고 맛있었어요. 타이 음식 낯선 어른이나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그린커리 추천합니다! 팟카파오 무쌉 먹고 싶은데 없어서 비슷해 보이는 고기 볶음이랑 계란후라이 별도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났어요.(2개 4천원 정도)

마지막날에 들렀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적당히 맛있는 음식들이 좋아요 현지 스타일인데 고급화된 느낌!

직원분들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세요. 가격에 맞는 음식 퀄리티입니다👍 여행 오면 한번 꼭 들러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태국음식 제대로 먹고 싶으면 여기로 오세요 개커리, 생선, 파인애플 볶음밥, 팟씨유 (솔직히 팟타이보다 맛있음)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일단 여기 추천해주신 한국분들 한국에서 “드렁킨타이” 검색해서 굳이 찾아서 드셔보세요. 여기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가격도 절반 수준입니다. 한국화네 어찌네 하셔도 음식 자체가 맛이 있어야지요. 거기다 한국이 더 싸고 맛있는 타이음식 ㅎㅎㅎ 과연 ”나라“ 여기가 미슐랭 3년 탄게 맞나 싶네요. 맛이 없진 않지만 4.9 평점을 받기엔 쫌 그래요~ 가격도 비싸요. 저는 4점도 후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딱 거기까지임. 웨이팅 없이 먹어서 좀 덜 억울함 ㅎ.

음식은 잘나가는 관광지라서 그런지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메뉴하나단 200~300 바트 잡으면 됩니다 직원은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메뉴퀄리티가 아주좋다 맛도 좋습니다 음식과 뷰 그리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기본 예약을 전제로 운영하고 그냥가면 웨이팅을 해야될수도 있습니다.

평일 11시 20분쯤 예약없이 혼자 방문했고 강변뷰 자리 여유있었어요! 리뷰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하며 왔는데 팟타이랑 돼지고기 튀김이랑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음식값은 뷰 값 따지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거 같아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을 생각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이 주변 카페 ㅎㅅㅇㄲ은 그림자가 없어서 더운데, 여기는 그림자가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러나 인테리어와 강 뷰로 마음이 조금 괜찮아질때쯤 등장한 팟타이.. ! 우와 태국에서 먹어본 팟타이중에 제일 맛이.... 없. . .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다 ! 잠시 앉기 좋아요 ! 사진찍기 좋아요 〰️🤍

강변을 바라보는 방향이라 분위기가 좋았으나, 낮에 가서 에어컨 없이 밥먹기는 너무너무 더웠구요. 팟타이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여기가 맞나 싶지만, 거기가 맞습니다.

뷰는 좋았지만 강물이 더러워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한번 근처에 가신다면 먹어볼만 합니다. 노을질때 먹으면 분위기 좋을것 같아요.

강가의 레스토랑으로 분위기는 좋고 아름다웠다 단 음식은 너무 짜서 먹기가 어려웠다 아이스 커피는 괜찮았어요 Good

예약없이 가서 다음 예약 손님 오시기 전 시간까지 있겠냐고 직원이 물어봐서 ok하고 강가 자리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선풍기 바람이라 요즘은 좀 많이 덥고 습합니다. 하지만 주문한 모든 음식은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강가에 앉아 밥먹는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1. 입장시 격식따짐. 반바지와 크록스 불가(갈아입을 바지 줌) 2. 입장시 따지는 격식에 비하여 손님의 태도에 대한 격식은 안따짐. 손님인지 직원들인지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제지 안함. 먹는데 시장 바닥에서 먹는 줄 알았음.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려고 하니 관리가 고급스럽지 않음 3. 비싸지 않은 코스요리는 런치세트임. 처음 김같은거에 싸놓은건 웰컴 핑거푸드인듯 그거 빼고 파인애플 주스 포함해서 2800정도 나옴.(저녁시간이라 런치세트가 안되서 단품으로 시킴. 가격보니 3000넘는 세트로 시키는게 나았을까 살짝 후회됐음) 4.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고 사진찍기 좋으나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잘 안나올수 있음(똥손이라 사진은 다른 사람 리뷰사진 참고바람). 맛은.. 비싸보이는 재료를 쓴 것 치고는 의외로 평범함. 왜 미셀린? 인가 싶음. 5. 물도 마시려면 돈내야함. 6. 물 따라주는 서비스는 좋음. 7. 디저트도 먹었지만 그 중 하나는 전날 편의점에서 사먹은거랑 똑같다는 걸 깨달음. 총평: 굳이?

Essence 코스 주문 향채에 거부감이 없는 분만 드세요. 그리고 양이 엄청 많이 나와서 라지피자도 한판먹는데 반 이상 남겼어요. 전반적으로 색다른 느낌이였고 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다른 태국파인다이닝을 안 가서 모르겠지만요.

본격적인 태국맛. 고수나 레몬그라스에 거부감만 없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태국음식점.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다른 유명 태국파인다이닝음식점들보다 낫다

정말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한만큼 음식 맛에 대한 실망감이 배로 되서 돌아왔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만, 직원분이 best라고 추천해주신 요리 네가지 전부 특색도 없고 (태국물가대비)비싼 돈을 내면서 까지 경험할 만한 조금의 가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차라리 바로 옆 수코타이의 celadon이 훨씬 맛이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메트로폴리탄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맛이 깔끔 하고 절제된 태국의 맛이 있습니다. 고수의 향이 골고루 있기 때문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짤거 같은게 안 짜고 하얀 국물에서 똠냥꿍 맛이 나고~ 신기합니다 친절: 5/5 분위기: 5/5 맛: 4/5 가격: 4/5 (700-1800bt 살짝은 비싼 느낌 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머!! ) 재방문 의사: 있음 결재: 카드, 현금 세금: 봉사 10% , 부가 7% (17%) / 메뉴외 별도 단점: 잘 드시는 분이라면 양이 부족 할 수도 있지만 맛을 보기 위해 많이 안 드셔야 합니다?! 예약을 전날 밤에 하였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어플) 자리는 넉넉히 있어 보이나 예약 여부에 따라 자리를 내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아 내에서 순위권에 드는 레스토랑이다 보니 ~ 보는맛과 태국의 음식이 세련되게 나오는 곳입니다! 계획 없이 떠난 방콕 자유 여행 투어 중 10번 째 리뷰!

처음부터 세심하게 배려해 준 스텝들 서비스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코스라 빠른 눈치로 다음 요리가 오게끔 몇 번이나 말을 걸어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며, 여행관련 정보도 받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짭짤한 맛이 메인인지 물을 많이 마셨네요 ㅎㅎ 현재 방콕에서 먹어본 요리중 가장 조화롭고 대단한 코스였습니다. IG : @GUNGHO.HST

Como Metropolitan Hotel 안에 있음. 캐주얼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초이스가 많은 코스메뉴! 여러사람 가면 더 좋을 듯. 아오 맛있어요

야채 팟타이 제일 저렴한게 가성비 좋아요.땅콩가루 듬뿍 뿌려야 맛있구요.팟타이 자체는 람부뜨리쪽 길거리 2천원대가 더 맛있어요.ㅎㅎ 그런데,더위에 땀 흘리면서 먹는거보다,아이콘시암점은 시원하고 분위기좋으니,기본 팟타이&타이아이스크림 추천요.오렌지주스 가격대비 특별한 맛은 아닌데 너무 비싸요.지난달,오늘 매달왔는데 직원들 표정,말투 불친절해요ㅠ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곳은 이유가 있음. 오렌지쥬스 과육미쳤고 얼음 추가할거냐고 묻는데 안추가해도됨 쥬스자체가 시원함 오히려 얼음에 먹으면 쥬스 밍밍해져서 별로임. 오렌지쥬스는 ㄹㅇ 캐리어에 200개정도 싸오고싶음. 팟타이 맛있는데 가격이 별로임. 팟타이 3개시켰는데 다맛있었음. 이거먹고 다음날 바로 팟타이생각나서 시암파라곤가서 또시켜먹음 마약임

오랜지 주스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방문. 간김에 팟타이도 주문 했습니다만.. 람부뜨리에서 어러번 팟타이와 오렌지를 먹고 간 후라서 인테리어가 좋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팟타이는 참 별로였고, 오렌지 주스는 과육이 씹이는 것 이외에는 다른 곳과 큰 차이가 없었어요. 카오산에서 비슷한 크기의 오렌지 주스를 50바트에 마셨습니다. 오렌지 주스만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마치 제주도 도민맛집 검색해서 갔더니 관광객만 있는것처럼 너무 한국인이 가득하고 사실 맛도 길거리 음식보다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한국인이라면 무난하게 먹을만 하지만 한국에 동네에서도 이정도는 다 팔잖아요? 미슐랭에 의미를 두지 맙시다. 프랜차이즈가 그렇죠...

맞은편 한식 레스토랑이 넘 멋져 보였어요. 하지만 팟타이 맛집 팁 사마이가 궁금했던 터라 방문하였는데,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어 주위 환경이 깔끔한 것 외에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팟타이도 무난, 오렌지주스도 무난, 시설도 무난한 데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네요. 정 궁금하면 방문하세요.

가격이 비싸긴함. 아이콘시암이다만 제일잘나가는메뉴 두개에(449+249) 오렌지쥬스(250) 하나 시키면 5만원정도가 나옴.. 맛은 맛있음.

왜 불호 후기가 많은지 이해되네요. 로컬 음식과 비교해도 특별히 인상적인 맛이 아닙니다. 크랩과 같이 나온 소스는 정말 맛있었지만, 팟타이는 평범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양이 적고 개성도 부족합니다. 그냥 무난합니다. 유명한 오렌지 주스도 마셔봤는데, 과육이 크게 씹혀서 시원하고 식감이 좋았지만, 다시 찾을 만큼의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좀 별로였네요. 카오쏘이 시켰는데 국물은 거의 실종상태였고 콘쏨땀 시켰는데 파파야는 실종되어 있었고 지나치게 너무 매웠구요. 팟타이는 뭐 그럭저럭이었어요. 흰 찹쌀 시켰는데 없다고;;;해서 퍼플찹쌀 시켰는데 그마저도 뭐 굳어서 손으로 뜯어먹어야 했을 정도에요 저도 다신 안 올 것 같아요.

엠쿼티어에서 태국음식 찾는다면 요기 괜찮아요 가격도 그렇고 음식도 깔끔함 특히 똥얌꿍강추 똥얌꿍맛집ㅋ

메뉴판에는 없지만 맛있다는 팟카파오무쌉(계란후라이 별도 추가)과 닭껍질튀김 goooo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오래 전에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해 본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한 접시를 주문했다. 어제 또 먹으러 왔습니다. 이번에는 7코스 풀메뉴 + 찹쌀밥을 주문했어요. 레스토랑에는 테이블이 많지 않습니다. 체크무늬 패턴으로 장식한 쿠션커버와 쿠션입니다. 다양한 음식 메뉴 이번 시식에서는... "너티 아보카도 솜탐"은 캐슈넛과 땅콩이 들어간 아보카도 솜탐이에요. "찹쌀 볶음밥"은 찹쌀을 튀겨서 바삭하게 튀겨서 뜨거울 때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클록클릭 후라이드 베이비백립'은 먹기 좋고, 진한 맛이 적당합니다. "부드러운 갈비를 넣은 매콤한 국물"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카페칠리후라이드치킨" 닭날개에 반죽을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입니다. 튀긴 마늘과 함께 "연어 라브"는 맛있습니다. "소금 계란을 곁들인 태국 파파야 샐러드"가 잘팔리는 요리입니다. 유일하게 맛이 없는 요리는 "카페 칠리농어튀김"이에요. 제일 비싸지만 맛있어요😅 엄청 짜고 샐러드 소스도 짭짤해요. 처음에는 조심하지 않고 생선+짠 샐러드를 먹었어요 😬 전반적인 서비스가 좋습니다. 음식은 꽤 빨랐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손님이 없었어요) 가격은 꽤 비싸지만 Hungry Hub에 프로모션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원문) ร้านนี้เคยกินนานแล้วครั้งนึง ตอนนั้นสั่งแบบอสหารจานเดียว เมื่อวานมากินอีกครั้ง คราวนี้สั่งแบบจัดเต็ม 7 เมนู + ข้าวเหนียว ร้านโต๊ะไม่เยอะเท่าไหร่ ตกแต่งโดยเน้นลายสก็อตด้วยผ้าหุ้มเบาะและหมอนอิง เมนู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 ที่ชิมครั้งนี้... "ส้มตำนัตตี้อโวคาโด" ก็คือ ส้มตำอโวคาโดใส่เม็ดมะม่วงหิมพานต์ กับ ถั่วลิสง จานนี้อร่อยดี "ข้าวเหนียวทอด" เหมือนเปาะเปี๊ยะทอดไส้ข้าวเหนียว ทอดมากรอบ กินตอนร้อนๆ ดีงาม "ขลุกขลิกซี่โครงอ่อนทอด" กินง่าย รสชาติเข้มข้นกำลังดี "ต้มแซ่บซี่โครงอ่อน" หมูเปื่อยดี "ไก่ทอดคาเฟ่ชิลลี่" ปีกไก่ชุบแป้งทอดกรอบๆ กับกระเทียมเจียว "ลาบแซลมอน" อร่อยใช้ได้ "ส้มตำไทยไข่เค็ม" จานนี้ก็ราแบบมาตรฐาน "ปลากะพงทอดคาเฟ่ชิลลี่" จานเดียวที่ไม่โอเคเท่าไหร่ แพงสุดแต่เฟล 😅 เค็มมาก แถมน้ำยำก็เค็มอีก ตอนแรกไม่ทันระวัง กินปลา+น้ำยำ เค็มแบบสะพรึงเลย 😬 การบริการโดยรวมแล้วดี อาหารก็ค่อนข้างไว (ตอนเราไปไม่มีลูกค้าอื่น) ราคาค่อนข้างแพง แต่มีโปรใน Hungry hub ก็โอเคอยู่

(Google 번역 제공) 좋은 I-sarn 음식. 맛있는 요리이지만 레스토랑은 작습니다. 20명 이상은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요리를 좋아해요. 하지만 우리는 각 요리를 덜 맵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유를 넣은 아이스티 타이 홍차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왔습니다. (원문) Nice I-sarn food. Tasty dishes but the restaurant is small. They won’t be able to receive more than 20 people. We like all dishes. But we did tell them to make each dish less spicy for us. Iced Thai red tea with milk wasn’t that great though. Service was ok. Food came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하이라이트는 북동부 지역의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이산 음식입니다. 가격이 좀 비싼데 맛은 괜찮아요. 그러나 피크 시간대에는 서비스가 매우 느려질 수 있습니다. (원문) The highlight is E-San food from different provinces throughout the northeast region. A bit pricey, taste is okay. But during peak hour, service can be super slow.

(Google 번역 제공) 엠콰티에에 있는 전통 북동부 레스토랑입니다. 닭고기 밥을 주문했는데, 소스는 맛있었지만 닭고기는 너무 퍽퍽하고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채소는 신선하지 않아서 머리카락이 엉겨 붙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위생에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의 위생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Traditional north eastern restaurant in Emquatier. I ordered rice with chicken. The sauce was tasty, however the chicken was so dry and no taste at all. Moreover, the vegetables were not fresh and came up with a hair. I assumed that the people inside were not pay attention in the hygiene. The hygiene of this place need to be im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