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50 최고의 도넛 가게

우둠숙역 3번 출구 건너편 큰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시암 방향에서 온다면 BTS 우둠숙 역에서 내리면 반대방향으로 와야 합니다. 3번 출입구로 나오면 도로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매장내부는 작은편이며 테이블도 많지 않습니다. 시그니처는 도너츠이며 12가지 종류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오더데스크 테블릿PC에 보이는것중 선택하면 되고 가격은 115밧 입니다. 아메리카노의 맛은 기본적인 맛이며, 가격은 100밧입니다. 매장은 작지만 전면에 유리창이 넓어서 환하며 도로뷰가 시원하게 보여서 답답하진 않습니다. 오픈은 의외로 일찍 아침 8시30분부터 오픈합니다. 우둠숙이나 방나 근처에 계신다면 한번 정도 방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도넛의 맛은 좋고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 제각각의 맛을 보여줍니다. 크림맛이 좋습니다. 도넛 하나에 커피 한 잔의 가격이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입니다. 아마 던킨보다는 약간 비싸거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BTS 우둠숙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맛있어요 도넛이

매우 맛있는 도넛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요. 귀엽고 서비스도 좋아요. 라인으로 주문하면 담당자가 질문에 잘 답변해 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도우가 그렇게 무겁지 않은데, 속을 채워서 장난기 넘치는 느낌을 강조한 도넛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초콜릿과 말차예요. 맛은 아주 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루 안에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프로스팅과 도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원문) ชอบการตกแต่งร้าน น่ารัก บริการดี เวลาสั่งทางไลน์ แอดมินก็ตอบคำถามดีค่ะ โดยรวมเป็นโดนัทที่แป้งไม่หนักมาก แต่เน้นลูกเล่นด้วยไส้ ชอบสุดคือชอคโกแลต กับมัจฉะ รสชาติเข้มข้นมากๆ แต่ส่วนตัวคิดว่าต้องกินภายในวัน ด้วยfrostingกับเนื้อแป้ง ไม่เหมาะทานข้ามคืนเล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우돔숙 BTS 역 근처에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커피와 티라미수가 완벽했습니다. 너무 달지는 않았지만, 위에 뿌려진 재료의 맛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도넛(레몬 머랭)은 괜찮았습니다. 갓 만든 도넛은 아니었습니다. 코스트코 도넛(달콤하진 않지만) 위에 레몬 크림이 얹혀 있고 레몬 필링이 들어간 걸 상상해 보세요. 도넛은 절대 실패할 수 없습니다. 음악과 분위기는 편안하고, 엘리베이터 음악이나 부드러운 재즈 음악이 흐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다른 커피숍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커피와 도넛이 8.20달러(260바트)인데, 미국에서는 보통이고 태국에서는 비싼 편입니다. 신용카드를 받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공부하러 가기에 추천합니다. CO 사무실 분위기가 살짝 느껴집니다. (원문) If you are near Udom Suk BTS station, worth a stop. Coffee, had tiramisu, was perfect. Not overly sweet but still had a hint of whatever they sprinkled on top Donut (lemon meringue) is okay. Donut isn't freshly made. Imagine a Costco donut (not as sweet) but lemon creme on top and lemon as filling. Can't really screw up a donut Music and ambience is relax, elevator music/soft jazz. Open from 830-600. Price is hefty compared to other coffee places. $8.20 (260 baht) for coffee and donut, normal for USA high for Thailand. Few places that take credit cards. I would recommend to meet friends or to study. Has a slight hint of CO working space vibe.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도넛 가게예요. 정성껏 만들어요!! 도넛이 정말 맛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싼 거예요. 가격만 좀 더 저렴했다면 매일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정말 먹고 싶어서 먹어야 만족할 수 있어요. 가게는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예요. 붐비지는 않지만, 꾸준히 방문할 수 있어요. 일하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원문) สมกับเป็นร้านโดนัท ทำถึง!! โดนัทอร่อยมากกก ติดอยู่นิดเดียวคือราคาสูง ถ้าราคามินิมอลกว่านี้ จะสามารถกินได้ทุกวันเลย ต้องอยากกินมากๆ ถึงจะกิน สะใจ ร้านตกแต่งเรียบๆชิคๆ คนไม่เยอะ แต่มาเรื่อยๆ มานั่งทำงานได้เลย เงียบๆ ไม่วุ่นวาย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있는 도넛이지만,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원문) เป็นโดนัทที่อร่อยแบบหาใครเทียบไม่ได้ แต่ราคาก็สูงใช้ได้เช่นกั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브리오슈 스타일 도넛입니다. 이것이 진짜 거래입니다. 푹신하고 약간 질긴 정도. 맛도 좋습니다. 나는 바다 소금 초콜릿과 탄 설탕과 버터로 카라멜화하여 구운 카야 버터 브륄레를 먹어보았습니다. 버터는 좋고 두껍고 판단 필링은 지나치게 달지 않았습니다. 최근 방문에서는 바닐라 커스터드를 주문했습니다. 나는 모든 맛을 정말 좋아하지만 현재 가장 좋아하는 것은 Kaya 버터 브륄레입니다. 매장을 방문해보니 그곳도 어니언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커피숍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좋은 필터링된 커피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얼음 욕조에 부분적으로 담근 컵에 커피를 차갑게 식힌 후 마시는 컵 위에 붓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커피 매장에서 시간을 들이지 않는 아주 좋은 터치입니다. 카야 버터 브륄레: 9.5/10 - 판단은 별로 달지 않았고 버터 증점제는 크림과 반죽에 흥미로운 질감 대비를 더해주었습니다. 소금에 절인 초콜릿: 7.5/10 -좋지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바닐라 커스터드: 7.5/10 방문: 2 (원문) Really amazing brioche style donuts. These are the real deal. Fluffy and just a little chewy. Their flavoring is also good. I tried the sea salt chocolate and the Kaya butter brûlée grilled caramelized with burnt sugar and butter. The butter were nice and thick and the pandan filling was not overly sweet. On my most recent visit, I ordered the vanilla custard. I really like all of the flavors but my favorite at the moment is the Kaya butter brûlée. I visited the shop and found that it was also a coffee shop operating under the name Onion. They serve good filtered coffee here. They actually chill the coffee in a a cup that is partially submerged in an ice bath too cool it before pouring it over the drinking cup which is a very nice touch most coffee places don’t take the time to do. Kaya Butter Brûlée: 9.5/10 -The pandan wasn’t very sweet and the butter thickeners added an interesting texture contrast to the cream and dough. Salted Chocolate: 7.5/10 -Good but nothing special Vanilla Custard: 7.5/10 Visit: 2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이 도넛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좋은 품질의 반죽, 푹신하고 쫄깃하며 속/맛이 모두 좋았습니다(일부는 다른 것보다 낫지만 실망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카야/버터 - 7/10(카야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누텔라 8.5/10 비스코프 7/10 크림/잼 8.5/10 음식 배달 앱을 통해 주문했는데 시간, 상태, 포장이 훌륭하고 여전히 약간 따뜻하여 집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원문) Finally got a chance to try these donuts & was not disappointed! Very good quality dough, fluffy & chewy & the stuffings/flavors were all good (some better than others, but no disappointing ones!) Kaya/butter - 7/10 (Kaya wasn’t quite what am used to) Nutella 8.5/10 Biscoff 7/10 Cream/jam 8.5/10 Ordered via food delivery app, and it got to the house in great time, condition, packaging & still a little warm too! Would definitely be ordering again in future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은 선택할 수 있는 맛이 다양합니다.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오늘은 바닐라 커스터드와 레몬크림치즈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좁은 골목에 있어요. 길가에 주차해야 함 선택할 수 있는 맛이 다양하고 너무 달지 않습니다! 오늘은 바닐라 커스터드와 레몬 크림시클 맛을 먹었어요! 가격도 괜찮아요! 가게가 골목길에 있어서 주차공간이 별로 없어요. (원문) โดนัทมีให้เลือกหลายรสมากๆ รสชาติกำลังดีไม่หวานเกินไป วันนี้เลือกรสวานิลลาคัสตาร์ดกับเลม่อนครีมซิเคิ่ล ราคาโอเค ร้านอยู่ในซอยแคบๆ ต้องจอดข้างถนน Many flavours to choose from and they are not too sweet! I had the vanilla custard and lemon creamsicle flavours today! The price is ok too! The shop is in a tight street and there is not much parkings.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 업무를 위해든 그냥 쉬기 위해든 여기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장소 도넛을 주문해야 합니다: 버터를 곁들인 카야 브륄레 레체 플랜 다른 곳에서는 이런 도넛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달콤함이 딱 ✨ 친절한 바리스타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ONION도 방문하셔서 큐레이션한 것들을 구경해보세요❤️ (원문) one hidden gem in Bangkok a cosy place to spend your time here, either for work or just to chill MUST ORDER doughnut: kaya brulee with butter leche flan haven’t try these kind of doughnut at other places. Crispy outside and moist inside. sweetness is just perfect✨ don’t forget to say hi to friendly barista! and also visit ONION for their currated thing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향긋한 버터, 부드러운 빵, 위에는 바삭바삭. 가격은 1개당 100원 정도인 것 같아요. 시험해 보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다시는 안 갈 수도 있어요. (원문) อร่อยนะคะ หอมเนย ขนมปังนุ่ม ด้านบนกรอบ ราคา 100 up/ชิ้น ส่วนตัวคิดว่า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ไปลองชิมนะคะ แต่อาจจะไม่ได้ไปซ้ำ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 밖에 모르는 골목에 존재하는 매우 세련된 아메리칸 도넛 카페. 낮에 갔으니까 없었는지, 이전에는 도넛 이외의 닭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없었다. (원문) 地元民しか知らないであろう路地に存在する、とても洒落たアメリカンドーナツカフェ。何度もバンコクを訪れていて定番の店は一通り行き終えた人には良いかと思う。 昼に行ったから無かったのか、以前はドーナツ以外の鶏使った料理を提供していたが今回は無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외진 곳에 있었지만 도넛은 꽤 맛있었어요. 카야 브륄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엄마가 실수로 음료를 쏟았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시 가져다주셨어요. 친절에 감사했어요. (원문) Though a little out of the way, but doughnut was pretty good. I enjoyed the kaya brulee alot. had to also commend the staff for good service. my mom accidentally spilled her drink and they very kindly offered to replace. Appreciated the goodwill.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도넛 가게 중 하나입니다. 도넛은 정말 놀랍고 품질이 좋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치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가게는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고 좌석이나 테이블이 없습니다. 작은 골목 안에 위치한 크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donut shop in town. The donut is really amazing, good quality and tasty. Price is also reasonable and worth. Sadly, the shop is only for take a way, there is no seat or table. Cream located inside the small alley, better take the public transport or walk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뉴 도넛 인 타운 (2020년 1월) . 치앙마이에서 실롬 방콕까지 도착한 크림 도넛입니다. 겉은 슈크림처럼 보이지만 밀가루는 도넛이에요. 두껍고 오픈된 부드러운 도넛 반죽. 중간에 퍽퍽하지 않고 두툼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단맛이 좋은 수준입니다.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당도. 레몬크림은 레몬껍질에 새콤달콤한 향이 나요 . 초코크림은 진짜 초콜렛이에요. (원문) New Donut in town (Jan 2020 ) . This Cream Donut arrived from Chiangmai to Silom Bangkok. It looks outside like Choux cream but the flour is donut . Thick open soft Donut dough. Thick and not puffy cream at the middle. Taste overall has a good sweet level. not too high not too low sweetness. Lemon Cream has sweet and sour fragrant with lemon skin . Chocolate cream is real chocolate.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 전용 도넛 가게. 바닐라, 레몬 머랭, 카라멜, 마다가스 카르바닐라의 4종류를 먹어 보았다. 불행히도, 솔티 캐러멜이 너무 빠르면 표면에 카라멜리제 된 카라멜이 너무 두껍고 먹는 것이 힘들어. 뭐, 옆에서 크림이 튀어 버린다. 후와후와의 귀여운 도넛은 기념품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持ち帰りのみのドーナツ屋さん。 バニラ、レモンメレンゲ、キャラメル、マダガスカルバニラの4種類を食べてみた。他にもきなこ、チョコレート、バナナ、シナモンなどがある。個人的にはマダガスカルバニラがオススメ。 残念ながら、ソルティーキャラメルがしょっぱすぎるのと、表面にキャラメリゼされたキャラメルが分厚すぎて、食べるのが大変。。かじると全部がぺちゃんこになってしまって、横からクリームがはみ出してしまう。だいぶガリガリと食べなくてはならない。キャラメリゼのバランスが悪いので興味のある方は一度食べてみてもいいかも。。 フワフワのかわいいドーナツはお土産にもいいと思う。お値段もそんなに高くはないし、味は良かったのでここはリピート。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매장 내 식사는 불가능합니다. 초코맛과 레몬맛을 추천드려요🍩. 초콜릿 맛이 풍부하고 🍋 맛은 신맛이 나고 달콤하며 상큼한데 윗층의 크림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개 구매, 190🐷 (원문) 只可以打包，不能堂食。 推荐巧克力和柠檬🍋味的🍩。巧克力味浓厚；🍋味酸甜爽口，但不太喜欢最上面的一层奶油。 买三个，190🐷

(Google 번역 제공) 맛있다, 러시안, 도넛 좋아하는 사람은 꼭 와라. 모든 조각은 맛있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먹고 싶은 사람은 아침에 와야합니다.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오전 10시부터 가게를 엽니다. 해당 기간 동안 대기열을 열 예정입니다. 오전 9시 30분 오시는 분들은 BTS를 타고 종논시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은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원문) อร่อยจัดรัสเซีย​ใครที่ชอบโดนัทต้องมาเลย​ อร่อยทุกชิ้นละมุน​มากๆ​ ใครอยากกินต้องมาช่วงเช้าจัดเลย​ ร้านเปิดขายตอน​ 10 โมงเช้าหากคนเยอะ​ จะเปิดรับคิวตอนช่วง​ 9​โมงครึ่งใครที่มาแนะนำให้นั่ง​ bts​ มาลงช่องนนทรี​ ใครเอารถมาก็จะไม่มีที่จอดรถ​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유명한 도넛 부드러운 맛 매우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계피 설탕을 섞은 도넛과 같은 단순하고 전통적인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청나게 맛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니면 크림이 가득하고 촘촘한 바닐라 크림을 채워넣을 수도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꼭 먹어보세요. 가게는 BTS 총논시에서 멀지 않습니다. 4번출구로 나오시면 그런 다음 소이라이삽(골목 입구에 7-11이 있음)으로 연결되는 골목으로 직진하면 왼쪽에 가게가 보입니다. (원문) โดนัทชื่อดังจากเชียงใหม่ รสชาติละมุนลิ้น พร้อมเนื้อสัมผัสสุดนุ่ม อร่อยมากๆ โดยเฉพาะรูปแบบเดิมๆง่ายๆอย่างโดนัทคลุกน้ำตาลชินนาม่อน แต่กลับอร่อยอย่างไม่น่าเชื่อ หรือจะเป็นแบบสอดไส้ครีมวานิลลาที่ให้ครีมเต็มๆแน่นๆ อร่อยต้องมาลอง ร้านอยู่ไม่ไกลจากบีทีเอสช่องนนทรี โดยออกทางออก4 แล้วเดินตรงมาซอยที่เชื่อมไปซอยละลายทรัพย์(มี7-11ปากซอย) จะเห็นร้านอยู่ทางซ้ายมือ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은 맛있지만 가격이 좀 셉니다. 바닐라와 레몬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 2가지 맛을 좋아합니다. (원문) โดนัทอร่อย แต่ราคารุนแรงนิดนึงนะครับ อยากให้ลองวานิลลา​กับเลมอน โดยส่วนตัวชอบ 2 รสนี้ครับ

위치나 서비스 나무랄데가 없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세탁서비스는 맡기지 마세요. 니트와 자켓 두개 맡겼는데 둘다 줄어들어서 니트는 바로 조치를 요청해서 좀 늘려줬는데 자켓은 한국에 와서 줄어든걸 발견하여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드라이클리닝도 제대로 못해서 옷을 줄어들게 만드는 건 그랜드 하얏트라는 이름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지만, 다른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게 신속했습니다.

방콕 유명대형쇼핑몰들과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BTS역과도 연결되어있어 이동편리성 좋음. 다만, 택시를 이용할 경우 올때와 갈때 모두 막히므로 시간을 충분히 잡을 것. 수영장 좋고 조식도 메뉴가 많아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음. 호텔 건물 내에도 카페나 식당이 많아 귀찮으면 호텔 내에서도 해결가능. 샤워필터 필요없음. 물 깨끗함. 다만 차가운물이 너무 안나와서 불편함…

매번 방콕 시내를 지나치면서 봤던 호텔이고 외관이 멋있고 위치도 좋아 이번 방콕여행은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매일 조금씩 다른 조식과 연어,에그타르트,무삥등 환상이였습니다~~위치 너무 좋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우나,헬스장,수영장 모두 완벽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높은층 주셔서 지상철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첫날저녁 옆방 매너없는 인간들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설쳤지만 귀마개가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었지만 모든게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다음에도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최고의 호텔에요 흠잡을 곳 없이 모든게 완벽한 호텔 조만간 다시 가려구요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관리되는 객실과 방콕의 두개의 bts라인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은 층고와 올드하지만 분위기 있는 새로운 느낌의 호텔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작지만 관리되는 수영장과 아침 조식도 니름 훌륭합니다. 단점은 에라완 사당이 바로 옆이고 시내 한복판에 있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것, 현재 바로 옆 호텔 공사로 소음과 먼지가 많다는 것, bts지상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영장이나 객실에서 철도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편리한 교통을 생각한다면 이해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위치 좋고 객실 깨끗하고. Bts가 보이는 침실이였는데 밤에 안 시끄러움.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이 밤 12시에 와보니 열려있어서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기에 최고임. 낮에 왔을 때도 수영장 자꾸지 풀에서 아기랑 놀기에 좋음. 조식은 과일과 빵이 괜찮고, 그 외엔 별로 먹을게 없음. 직원 매우 친절.

위치로 최고예요. 중국손님들이 많아서 조용하게 즐기지는 못했어요. 특히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이 좋았고 체크아웃12시에 하고 케리어짐을 밤까지 맡기고 밤에 사우나를 할수있어 마지막날 새벽 출국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묵다왔어요 마지막날 아이가 남자 사우나 샤워장에 갇히는 헤프닝이 있었어요 그것도 다 추억이겠네요 문고리 수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비싼금액의 도넛. 맛은 찰지고 달달해요. 커피는 산미가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셔요. 둘이 가서 커피하나 도넛하나 시켰는데 물을 주셨어요☺️

가성비가 몹시 안 좋은 것 같다. 도넛 세 개에 305바트, 만원이 넘는다니… 그냥 크리스피 크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나온 도넛이 더 맛있음. 인스타 과시용으로나 좋겠네.

도넛츠 진짜 맛있어요 커피는 나쁘진 않아요

개존맛, 길가다 이뻐서 들렸는데 맛있어서 두번와요

여기너무 맛있어요 직원 너무 친절해요 ㅎㅎ최고

컨셉 굿 조명 굿 도넛이랑 커피도 굿굿

크림뷔를레 도넛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가격도 적당하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밤늦게 식사하는 동안 젊은 여성분이 동료에게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무시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남자 웨이터분은 친절했고 저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물론, 저희는 이틀 연속 그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에어컨은 좋았고 레스토랑은 영업 중이었지만, 화장실은 4층에 있어서 꽤 멀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สอดคล้องกับราคา สดและรสชาติดี บริการดีมาก แต่เจอน้องผู้หญิงพูดคำหยาบด่าเพื่อนร่วมงานในร้านตอนที่ไปทานช่วงดึกๆ แล้วเรานั่งหัวโด่อยู่เลยรู้สึกว่าไม่ได้รับเกียรติ ส่วนพี่ผช.ที่ให้บริการน่ารักจำเราได้ด้วย (ก็แหงหละไปกิน 2 วันติดเลย) บรรยากาศแอร์เย็นดี ร้านโล่ง แต่ห้องน้ำอยู่ชั้น 4 ไกล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 혼자 방문한다면 각 메뉴의 음식 양은 1인분에 적당합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메뉴가 다양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오면 더 많은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모션이 다르니 식사 전에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기줄 없음 음식: • 일식 레스토랑이니 사시미를 추천합니다. 꽤 신선합니다. • 다이아몬드 라인에서도 메뉴를 많이 주문합니다. 가격에 비해 음식 맛은 평범합니다. • 첫 주문 대기 시간은 5~10분입니다. • 파파야 샐러드(솜땀 ส้มตำ)를 주문했는데 맛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음식은 짜고 어떤 음식은 시큼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아니지만 이 가격에 왜 안 될까요? 음식 점수를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 • 입구 직원은 친절하고 각 뷔페 라인의 특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프로모션을 이용한 후의 순 가격도 알려주셔서 결정하기가 더 수월해요. • 가끔 주문이나 물 리필을 위해 직원을 불러야 할 때가 있어요. 아마 마감 시간이 가까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직원들이 고객 대기 구역 근처를 돌아다니거나 대기해서 직원을 부르기 편할 것 같아요. 분위기: • 일본식 인테리어에 소음이 좀 있어요. • 직원들이 디저트를 준비하는 곳 근처에 앉았는데, 그 공간을 가릴 칸막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손님이 보기 좋게 디자인된 게 아니니 감점이에요. (원문) Overall: • If you visit this restaurants alone, the food portion of each menu is suit for 1 person. Not too big and not too small but I suggested that you may come with friend or family as the list of menu is quite variance so you will have more opportunity to try many dish. • Different promotion so you should check with staff before decide to dine in • No waiting queue Food: • Since this is Japanese restaurant so I would suggest sashimi — It’s quite fresh • We also order a lot of menu in Diamond line. Food taste is general comparing with price. • Waiting time of first order is 5-10 mins. • Anyway, I order Papaya Salad (Somtam ส้มตำ) and the taste is not stable. Some dish is salty, some is sour. Even if it’s not the main dish but with this price, why cannot? I deduct the food score from this reason too. Service: • The staff at the entrance door is friendly and can suggest the different of each buffet line. She also has the net price after we use promotion so it makes us easier to decide. • Sometimes we need to cal out staff for order or refill our water. May be because it’s nearing the time that they may close but with this price, I expect that staff should walk around or stay nearing customer area for easy calling Atmosphere: • Japanese style decoration with quite noise • We sit nearing the location that staff need to prepare dessert but I think they should have a partition to hide this space. I deduct the score this part as it’s not the design for customer viewing

(Google 번역 제공) 엄청 신선하고 맛있는 연어 사시미!!!!!!!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어요. 저희는 499달러가 넘는 연어 뷔페를 먹었어요 (음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가격은 600달러가 넘었어요). 솔직히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고급스럽지 않고, 가게가 4층짜리 타운하우스라 휠체어 접근이 어렵고 계단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바로 옆 시암 스퀘어 원에 같은 레스토랑인 Kin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가 더 접근성이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일행이 모두 도착할 때까지 영업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기다리는 동안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줬어요. 폐점 시간쯤 가게 밖 냉장고에 스시 테이크아웃 프로모션이 있는데, 시암 지역에서는 꽤 괜찮은 가격이에요. (사진의 메뉴는 양면입니다) (원문) super fresh & delicious salmon sashimi!!!!!!! And beautifully plated. we had the 499+ salmon buffet (note that drink isn't included, so the price came out closer to 600+) but honestly the food was so delicious I didn't mind! It's not fancy and the store is a town house with 4 storeys so not wheelchair accessible or suitable for people who struggle w stairs. There is a second Kin, exact same restaurant, in the Siam Square One next door that would be more accessible. Service was great, staff were attentive and didn't start the time until the whole group got here but let me have refreshments while I waited. they have sushi takeaway promotions in the fridge outside their shop around closing time that is also a good deal for Siam area. (menu in the picture is double sided)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는 정말 신선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다만 돈까스는 좀 질겼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먹밥도 맛있을 거예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คือจะบอกว่า ซาสิมิคือสดมาก ราคาน่ารัก แต่ของทงคัตสึเหนียวไปนิดนึง แต่โดยรวมคือชอบมากๆ ค่ะ ใครสาย ซุชิ ข้าวปั้นก็รสอร่อย ไปซ้ำ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은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에요. 직원들 서비스도 최악이었어요. 물 주문서를 잘못 적고는 다른 직원에게 물을 원래 자리에 따라 주라고 했는데, 그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죠. 그러고는 음식을 아무렇게나 서빙했어요. 옆 테이블에 놓아서 보여줘야 하는데도 빈 접시를 치우지 않고, 심지어 치우지도 않았어요. 직원들은 손님들에 대해 은밀하게 수군거렸어요. "서빙하기 싫으면 아예 안 하라고." 음식 맛은 그저 그랬고,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원문) สาขานี้บริการแย่มาก พนักงานเสิร์ฟบริการได้แย่มาก จดออเดอร์น้ำผิดแล้วยังบอกให้พนักอีกคนเทน้ำกลับที่เดิมซึ่งมันไม่ควรรึป่าว? แล้วเสิร์ฟอาหารไม่ดูวางๆ แบบไม่ตั้งใจ จานเปล่าไม่เก็บจรต้องวางโต๊ะข้างๆ ให้เห็นก็ยังไม่เก็บ พนักงานแอบนินทาลูกค้า คือถ้าไม่อยากบริการก็อย่าให้บริการเลยค่ะ 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ก็ไม่เฉยๆ เจอบริการแย่อีก

(Google 번역 제공) 초밥 조각이 좀 크고, 강새우 크기예요. 재료도 신선하고요.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자주 안 가네요. 나이가 들면서 배가 너무 고파져서 못 먹겠어요. 😆 직원들이 손님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식당 구조가 아주 프라이빗한 느낌을 줘요. 배고프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อาหารซูชิชิ้นใหญ่ไปนิด ไซส์กุ้งแม่น้ำเลย วัตถุดิบสดใหม่ เมื่อก่อนไปบ่อยเดี๋ยวนี้ถี่น้อยลงอายุเยอะขึ้นกระเพาะรับไม่ค่อยไหวแล้ว 😆 พนง. ใส่ใจลูกค้าดี การจัดวางผังร้านทำให้รู้สึกมีความเป็นส่วนตัวสูง ไว้ท้องว่างอยากกินจะแวะมาเยือนอีกครับ 🤗

(Google 번역 제공) 킨 뷔페에 여러 번 갔어요. 언제나처럼 훌륭했어요.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한 사시미가 가득했고, 튀김도 잘 구워졌어요.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고기 스테이크는 혀를 즐겁게 해줬어요. 정말 훌륭한 식사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Went to Kin buffet many times. Great as always. There’s load of fresh and juicy sashimi. Tempura done well. Meat steak with truffle sauce is a pleasure for tongue. Really great meal and wonderful time

전반적으로 요리 수준이 높았음. 트러플 파스타에 들어간 허브 향이 적당히 좋았고, 짭짤하게 튀겨진 판체타도 맛있었다. 평범한 봉골레조차도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었다. 면 익힘도 퍼지지 않고 딱 좋음. 소스가 면과 따로놀거나 하지도 않았다. 방콕에서 파스타를 먹겠다면 이 곳.

실롬역이나 살라뎅역 근처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평일 스마트런치세트 강추합니다!! 음식, 분위기, 서비스 다 좋아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꼭 확인 하시고 방문 해주세요! 부라타치즈 샐러드가 거의 맛이 미쳤습니다.

평일에 런치세트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조금 짜요 에어컨 시원하고 매장 깨끗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저는 좋았어요 주말은 조금 비싸긴 했어요

가격대는 있지만, 넘 맛있고,직원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할 의향 있어요!😘

부라타치즈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파스타가 특이하고 처음 맛보는게 많았어요

아주 맛있는 스파게티. 손이 저절로 팁을 주게 만드는 맛

방콕 여행전부터 유튜브에서보고 가보고싶었던곳 맛은 던킨도넛기본맛에 슈가파우더뿌린맛 특별함은없습니다 다만 방금튀겨주기때문에 신선하다는 느낌 일단 아리역 바로앞에 없습니다 구글지도에는 바로앞으로 되있는데 이전한거같구요 아리역3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음식점있고 좁은 골목이있는데 거기로쭉 나가셔서 우회전 골목끝에서 좌회전하다보면 골목마다 soi2 soi3 있는데 soi3로들어가면 샴발라쏨땀이라는 식당 앞쪽에있습니다

금방 구워나온 도넛이라 맛있음. 하지만 번호표를 받고 줄서서 몇분간 기다려야함. 한 상자에 100바트로 물가대비 조금 비싸지만 한번정도 들릴만 한 곳

구글엔 영업중이라 해서 갔는데.... 더워죽을뻔 했다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이 부드럽고 맛있는데 4개 이상 사야해요 원래 맛은 60 위안에 불과해 비싸지 않습니다. 작은 가게가 자동차 수리점(정비소?) 옆에 있어서 너무 멋지네요 😉 점원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일찍 가면 줄을 설 필요도 없어요👍🏻 (원문) 甜甜圈柔軟好吃但至少要買4顆 原味的也才共60元價格不貴 店面小小的開在修車廠（保養廠？）旁邊好酷🤩 店員很親切一早去完全不用排隊👍🏻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매장에 사러 갔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상자 뚜껑을 닫아둡니다. 박스를 열면 가루가 덜 묻어있습니다. 도넛이 끈적해지기 시작했어요. 가루가 거의 없어서 예전에 샀던거랑 많이 다르네요. 먹고 나면 가루가 온몸에 쏟아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루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맛에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아쉽습니다. (원문) วันนี้ไปซื้อหน้าร้าน ปิดฝากล่องประมาณ 2ชม เปิดกล่องมา ผงโรยน้อย ตัวโดนัทเริ่มเหนียว ผงน้อยม่ก ต่างจากที่เคยซื่อก่อนหน้ามาก ที่กินแล้วผงจะหกเต็มเลย แต่รอบนี้คือแทบไม่มีผงเลย ทำให้เข้าไม่ถึงรสชาติเท่าไหร แอบเสียดาย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럽고 매끄러운 일본식 도넛. 노점일 때부터 지금까지 먹어왔는데, 이제 정식 매장을 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올랐지만, 맛은 변함없어요. 식감도 부드럽고 가볍고 부드러우며, 기름지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을 뿌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직접 뿌리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설탕이 녹기 전에 빨리 드시는 걸 추천해요. 안 그러면 눅눅해지고 쪼그라들거든요. (원문) โดนัทนุ่มละมุนสไตล์ญี่ปุ่น กินตั้งแต่ตอนยังเป็นแผงลอยจนตอนนี้ย้ายมาเปิดเป็นร้านเป็นเรื่องเป็นราว ราคาแพงขึ้นตามยุคสมัย แต่อร่อยเหมือนเดิม เนื้อนุ่มเบาละมุนไม่อมน้ำมัน ส่วนตัวชอบสั่งแบบที่โรยน้ำตาลมาแล้วจะอร่อยกว่ามาโรยเอง แนะนำให้รีบกินให้หมดก่อนน้ำตาลละลาย ไม่งั้นจะแฉะและเหี่ยว

(Google 번역 제공) 아리에서 유명한 도넛 가게인 키누 도넛은 지점이 여러 개 있어요. 처음엔 인기가 많았는데, 먹어봤는데 썩 내키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회의 중간에 잠깐 쉬려고 사무실에서 사 왔어요. 생각에 잠긴 기분을 참을 수 없었죠. 슈가파우더와 시나몬 두 가지 맛이 있는데, 둘 다 먹어봤는데, 시나몬 맛이 향긋하고 딱 적당해서 더 끌렸어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었어요. 아리 5번가 남쪽에 위치해 있어요. 배달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근처에 다른 지점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คินุโดนัท โดนัทเจ้าดังแห่งอารีย์ที่มีสาขาไปหลายละ แต่สมัยที่ดังใหม่ๆ เราได้ลอง แอบไม่ค่อยถูกใจ แต่มารอบนี้ที่ออฟฟิศซื้อมาเป็นเบรคในการประชุม แอบใจไม่อยู่กะเนื้อกะตัว มีมาสองรสให้เลือก คือ น้ำตาลไอซิ่งและซินนามอน ได้ชิมน้องทั้งสอง เทใจไปทางซินนามอนเพราะน้องหอม หวานกำลังงาม ทานคู่ไปกับชาร้อนๆ คือ ฟิน ซอยอารีย์ 5 ฝั่งใต้ นี่คงเดลิเวอรี่มา มีสาขาอื่นๆ ใกล้ที่ไหนก็ลองสั่งมาโดนกันได้จ้า

(Google 번역 제공) 이 매장은 센트럴 라마 9 지하 탑 슈퍼마켓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가게에는 대부분 6개 구매시 6개 무료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여 100바트에 29바트 이하의 가격으로 도넛을 구매해 보세요. 탱글탱글, 부드러운 식감 총 6가지 맛이 있어요. 2024년 10월 15일까지만 판매됩니다. (원문) ร้านตั้งอยู่ชั้นใต้ดินของเซ็นทรัลพระราม 9 หน้าท็อปซุป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 ร้านจะมีโปรโมชั่นซึ่งส่วนใหญ่จะโปรโมชั่น 6 แถม 6 วันนี้ไปใช้โปรโมชั่นของ the one ที่จำนวน 6 ชิ้น 100 บาท ได้เฉพาะโดนัทที่ราคาไม่เกิน 29 บาท ได้ตัวโดนัทแป้งข้าวมาลอง มันเด้งมันนุ่มละมุน มีทั้งหมด 6 รสชาติ มีถึงแค่ 15 ตุลาคม 2567 นี้เท่านั้น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직원은 끔찍합니다.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고 눈앞의 고객에 대해 험담합니다. 내 말은, 내 말을 못 들은 것 같소? 거기 서 계세요. 고객이 카운터 앞에 서 있어도 충전 시 무음입니다. 늙은 아가씨들, 봉사활동에는 예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แย่มาก คิดเงินส่งๆ นินทาลูกค้าต่อหน้า คือคิดว่าไม่ได้ยินหรอคะ ยืนซุ บซิบดันตอนคิดเงินทั้งที่ลูกค้ายืนอยู่ตรงหน้าเคาท์เตอร์ พี่กระเทยไม่สินหรอว่ามารยาทในงานบริการควรมีบ้าง

(Google 번역 제공) 폰D링 도넛은 정말 맛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부드럽습니다. 일반 도넛과 같은 맛의 일반 도넛도 있으므로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는 일반 도넛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pon D 링을 구입하세요. 그것이 전문입니다. 저는 딸기 연못 링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놀랍습니다. (원문) The pon D ring donuts are super yummy, they are soft with a chewy texture. They also have regular donuts that taste like regular donuts, so don't expect them to be more than just regular donuts that you can purchase anywhere. Get the pon D ring, that's what they specialize in, I'd recommend the strawberry pond the rings. They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그 물건의 태도는 매우 참을성이 없고 더 나쁩니다. 이래서 리뷰가 별로 없네 (원문) The stuff’s attitude is very very impatient and worse. This is the reason the reviews are very low

(Google 번역 제공) 던킨도너츠보다 훨씬 낫네요. 저는 딸기모찌를 좋아해요. (원문) Way better than Dunkin Donuts. I like the strawberry mochi one.

(Google 번역 제공) 18개 주문하세요! 언제나 맛있는 쫄깃한 도넛. (원문) Order 18 pieces! Always yummy chewy donuts.

(Google 번역 제공) 정규 지점 (원문) สาขาประจำ

(Google 번역 제공) #키누 🍩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유명한 도넛입니다. 도넛은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아이싱은 별로 달지 않아요. 다른 페이지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이싱 스프링클 기능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다시 주려고 재구매했어요. 도넛을 사면 그다지 뜨겁지 않습니다. 가게는 서클에서해야합니다. 구입해서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시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장앞으로 구매하러 오시면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주차공간을 찾아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 #Kinu 🍩 โดนัทเจ้าดังที่หลายคนรับหิ้ว มีหลายสาขา โดนัทเนื้อนุ่มละมุนลิ้น ไอซ์ซิ่งไม่หวานมาก หน้าอื่นยังไม่ได้ลองชิมนะครับ เนื่องจากลูกชอบหน้าที่โรยไอซ์ซิ่งมากครับ เลยซื้อกลับไปฝากลูกอีกครั้ง ตอนซื้อโดนัทจะไม่ค่อยร้อนนะครับ ทางร้านน่าจะทำเป็นรอบๆ สามารถซื้อกลับบ้านได้ครับ ไม่เหี่ยวครับ แต่ถ้ามาซื้อหน้าร้านไม่มีที่จอดรถนะครับ ต้องหาที่จอดรถแล้วเดินมา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러운 도넛, 아주 맛있습니다. 맛보려고 작은 한박스만 구매한게 아쉽네요. 맛이 없을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죠. 다시 태국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원문) โดนัทเนื้อนุ่ม อร่อยมาก เสียดายซื้อมาชิมแค่กล่องเล็ก เพราะกลัวไม่อร่อย ถ้ากลับไทยอีกจะไปซื้ออีก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럽고 가벼운 도넛으로 4가지 종류(가루를 뿌린 형태)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버전(스프링 없음, 착빙 설탕 뿌리기, 계피 아이싱) 및 소금에 절인 계란. 맛은 담백하고 일반 도넛과는 다릅니다. 색깔있는 설탕 코팅 도넛처럼 너무 달지도 않고요. 아니면 잼으로 장식해 보세요. 선호도는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사진은 소금에 절인 계란 맛입니다. 다른 의미로 강렬하고 맛있습니다. (원문) โดนัทเนื้อนุ่ม เบาๆ มี 4 แบบ (ผงโรย) ให้เลือก แบบเพลน (เปล่าๆ ไม่โรยอะไรเลย, แบบโรยน้ำตาลไอซิ่ง, อบเชยไอซิ่ง (cinnamon icing), และ ไข่เค็ม รสชาดจะเบาและต่างจากโดนัททั่วไป ไม่หวานมากเหมือนโดนัทเคลือบน้ำตาลสีๆ หรือแต่งด้วยแยม ความชอบแล้วแต่รสนิยมของแต่ละคนค่ะ ในรูปคือรสไข่เค็ม เข้มข้นอร่อยอีกแบบค่ะ

(Google 번역 제공) 튀기지 않고 찐(튀김이 아닌) 매우 푹신한 도넛입니다. 가루 설탕, 계피, 일반 설탕 및 기타 혼합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4조각 또는 8조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매우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원문) Gedämpfte (nicht frittierte) super fluffige Donuts. Man kann zwischen Puderzucker, Zimt, plain und einer weiteren Mischung wählen. Es gibt 4 Stück oder 8 Stück. Wir fanden sie seeeeehr lecker 🤩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은 맛있고 향긋하며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가게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골목에 있어요. 가게는 우안 옌타포 가게 맞은편에 있어요. (원문) ขนมโดนัท อร่อย หอมนุ่มชุ่มลิ้นมาก ร้านอยู่ในซอยคนไม่มากนักร้านอยูตรงข้ามร้านอ้วนเย็นตาโฟ

(Google 번역 제공) 구멍가게라 좌석이 없어요. 170b에서 제가 먹어본 도넛 중 가장 푹신한 도넛 8개를 샀어요. (원문) Hole-in-the-wall, no seating available. 170b got me eight of the fluffiest donuts I've had.

(Google 번역 제공) 적당량의 달콤한 아이싱이 들어간 맛있고 부드러운 도넛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이 지점은 여기서 직접 생산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물건이 보내질 것입니다. 도넛은 별로 뜨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웨이브 직원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원문) โดนัทอร่อย นุ่ม ไอซิ่งหวานกำลังดี แต่ราคาสูงไปนิด สาขานี้ไม่ได้ผลิตตรงนี้โดยตรง จะมีของมาส่งเป็นรอบๆ ทำให้โดนัทอาจไม่ร้อนมาก แต่พนักงานเวฟให้ได้

(Google 번역 제공) Chubby Dough는 Don Mueng 공항에 작은 도넛 가게를 열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 맥도날드 건너편, 크리스피 크림 바로 옆. 나는 도넛 두 개를 먹어 봤는데 이미 있었어요. 저는 도넛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크리스피 크림에는 사람이 없고 줄이 꽤 길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나에게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원문) Chubby Dough opened a little donut shop at Don Mueng airport. At the domestic terminal across from McDonalds and right next to…Krispy Kreme. I tried a couple of doughnuts and they were already. I‘m not the biggest fan of doughnuts but it was interesting that there was no one buying here but quite a line at Krispy Kreme. For me there not much difference. But I‘m not a sweet tooth…

친구랑 밤비행기로 방콕에 도착해 숙소에 짐풀자마자 바로 간 첫번째 장소가 이 루프탑바였습니다. 야경 정말 끝내주고 둘이서 간단히 맥주 두잔만 마시고나와도 500~600바트로 자릿값 생각하면 그닥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속역쪽에 숙소 잡으신분들은 한번쯤 들려도 좋을거같아요.

일몰, 심야 시간 이렇게 두번 방문했었는데 드레스 코드 그렇게 엄격하지 않았어요. 일몰 시간 기준 좌석이 대다수 차있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창가 자리 착석 가능했고, 심야 시간에 방문하니 주방이 닫아서 주류만 주문가능했지만 원하는 좌석 골라서 이용가능햇어요. 조용하게 방콕 뷰를 즐기면서 한잔하기 좋은곳이에요. 추천 메뉴 소심장 구이! 강추해요. 커리로 밑간된 상태고 구워서 나오고 작은 화로에 올려져서 서빙되요. 그리고 추가로 3가지 소스를 제공해주는데 초록색 소스 취향저격이내요. 회종류도 먹어봤는데 회는 한국에서 먹는게 좋을거 같내요. 한국분들 티추카 많이 가시는데 물론 티추카도 좋았지만 저는 어보브가 좀더 제취향이였내요.

가성비 최곱니다. 여름엔 06:30분 도착하면 노을부터 야경까지 좋네요… 다만 음식은 기대하지…

시끄럽지않고 낭만적인 방콕의 야경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바였어요. 음식과 술의 가격은 뭐 일반적인 루프탑들 정도 되는듯 해요. 근데 그만큼 누리고 올 수 있어서 아깝지 않네요. 웹사이트에서 오후 6시 예약하고 갔더니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받았어요.복장은 반팔티 반바지 운동화 신고 들어갔습니다. 드레스코드가 그리 엄격하진 않아요. 자세한 규정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될듯 하네요.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시끄럽지않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곳이 적당한듯 합니다.

분위기 좋은 루프탑에요! 대부분 서양 사람들이에요. 음식도 다 맛있었고, 직원 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하지 않은 루프탑으로 추천드립니다.

미리 예약하니 도심을 볼수있는 자리 받았습니다, 7시 30분쯤되니 완전 만석에 서서한잔하는 분도 있었네요 약간의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사전확인 필수 직원들의 친절도는 당연히 좋은데 맥주잔을 계속 채워주니 살짝 부담스러움 한국사람은 못봤고 인도사람, 태국사람, 기타 서양사람들이 많은데 태국사람들은 데이트나 이벤트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성들은 대체로 드레스 종류를 입었고, 남성들은 데이트파는 정장에 가까운, 남자들끼리오면 그냥 깔끔한 스타일이었고 반바지 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전 운동화, 반바지, 긴팔셔츠 입고 방문했습니다 수제맥주 한병, 싱하 맥주 두병에 닭꼬지해서 1100밧정도 지출 입구 엘리베이터가 호텔뒤에 있고 화장실 꼭 가보세요, 테이블 보다 더 뷰가 좋음 아찔함 편한 한잔이라면 브루스키, 좀더 화려하고 뭔가 이벤트적인 분위기라면, 어보브일레븐 싱하만 마신다면, 루프탑치고 가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멋진 방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루프탑.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없는게 하나있는 흠입니다.

충마다 식당이름이 다르고, 아래층에 자리를 잡을경우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제제를당함.. 여행객들은 처음부터 맨 위층에 자리를 잡으세요.. 입장권에 포함된 술한잔도 없어서 가격은 사악하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위층은 너무 힙한 사운드라서 안갔고 그 위의 CRU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안갔는데 여기 온거 정말 만족합니다. 조용한 음악에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선곡센스도 좋아요. 팝 위주로 나옵니다. 뷰도 말할게 없는게 360도로 쫙 펼쳐져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여기 오세요!! 칵테일은 추천받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는 스페셜 플래터 먹었는데 2인분인데 양.진짜.많아요 꼭 공복에 가시고 jai라는 매니저 진짜 친절하니 소통 잘하시면 서비스 낭낭 줍니다 사진찍을때 총출동해서 조명쏴주고 사진찍어주고 진짜 돈값하는곳

모든 분위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레드 스카이의 서버들도 만족스럽게 잘 챙겨주워 고마웠습니다. 루프 탑의 총 매니저는 정중하게 행동하려했으나, 약간의 고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특정 여직원은 고객을 케어하는 듯 했지만, 위스키의 잔이 비면 곧 바로 다음잔을 요구하였습니다. 손님이 좋은 분위기와 편안함과 안정을 얻으러 가는데 바의 세일즈는 이해가 가지만 매출과 고객의 마음을 확보하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The whole atmosphere was satisfying. Thank you for taking good care of Red Sky's servers. The Rooftop's general manager tried to act respectfully, but there was a slight overbearing atmosphere. A certain female employee seemed to care for the customer, but immediately asked for the next glass of whiskey as soon as it was empty. Customers are going to get a good atmosphere, comfort and stability, and the sales at the bar are understandable, but you will have to find the right line to secure sales and customer sentiment.

호텔쪽으로 들어와서 23층에서 엘레베이터 갈아타고 55층 레스토랑에 내림. 56층 레드스카이 루프탑으로 외부문을 통해 올라감. 20세 이상만 입장가능. 19세 딸아이랑 간거라.. 55층 레스토랑 테이블이 아닌 바 형식으로 된 자리 안내받음. 직원 친절. 분위기 좋음. 가격은 예상대로 비쌈. 논칵테일 기본 360바트

방콕의 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어 갔다. 뷰는 좋은데 유리벽이 너무 높아 사진은 잘 안나옵니다ㅜ 하지만 드레스코드가 자유롭고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 좋았다. 백화점 내부에서는 들어갈수 없고 밖으로 나와 기다란 타워로 들어가야하며 23층정도에서 엘레베이터 갈아타셔야합니다. 댓글에 층수가 없어서 찾을때 고생했는데 55층 꼭대기층입니다.

25층이었나 거기서 엘리베이터 환승해야 해요. 디너, 칵테일바 자리 달라서 칵테일은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좀 무서움.. 그리고 흡연 가능해서 흡연자들 옆에 앉으면 비흡연자들이 넘 힘듦.. 밤 무료 안주로 나오고 음료는 한 잔 당 3만원 해요. 아, 복장제한 크지 않아 좋음!

💭 리뷰 방콕에서 몇 번 파인다이닝을 경험해봤지만, 아직은 내게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고수를 잘 먹지 못해서, 고수가 들어간 요리는 다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고수를 빼고 먹으니 요리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이번 코스에서는 해산물 중심의 가벼운 전채 요리부터 깊고 진한 풍미의 메인 요리까지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였다. 다만, 태국 향신료의 강한 개성이 곳곳에서 느껴져 아직 완전히 적응하긴 어려웠다. 나중에 고수를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되면, 다시 한 번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다. ⸻ 🌸 Sra Bua by Kiin Kiin – Legends of the Lotus: The Blooming Dawn 코스 메뉴 & 맛 표현 🍽 STARTER I - 훈제 생선 수프 ‘톰 클롱 플라 그롭’ • 차갑고 따뜻한 훈제 생선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태국식 수프. • 스모키한 풍미가 강하면서도 국물은 맑고 깔끔한 맛이 특징. • 따뜻한 부분과 차가운 부분의 온도 차이가 입안에서 색다른 경험을 준다. ⸻ 🍽 STARTER II - 관자 & 오이 샐러드 • 신선한 관자와 아삭한 오이를 사용한 가벼운 샐러드. • 바질 마요네즈와 고수 오일이 더해져 허브의 향이 강하게 퍼진다. • 처음엔 상쾌하고 가벼운 맛이지만, 고수 오일이 남기는 여운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 개인적으로 고수 향이 부담스러워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지만, 빼고 먹으니 훨씬 맛있었다. ⸻ 🍽 STARTER III - 문어 & 아스파라거스 테린 • 부드럽게 조리된 문어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를 압착해 만든 테린. • 타마린드 럼 드레싱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 • 문어 자체는 식감이 쫄깃하고, 드레싱 덕분에 비린 맛 없이 깔끔했다. ⸻ 🍽 STARTER IV - 랍스터 칵테일 & 랍스터 비스큐 폼 • 신선한 랍스터가 들어간 칵테일 스타일의 요리. • 랍스터 비스큐 폼(거품 형태의 진한 랍스터 소스)과 함께 제공되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음. • 크리미한 소스 덕분에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이 좋았음. ⸻ 🍽 MAIN COURSE - 천천히 익힌 소고기 • 오랜 시간 저온에서 조리해 극도로 부드러운 소고기. • 불에 그을린 양파가 더해져 고기의 깊은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림. • 캐러멜라이즈드 코코넛 칠리 소스와 브라운 진저가 단맛과 매운맛을 적절히 조화시켜줌. • 씹을 필요 없이 녹아내리는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소스의 조합이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렸다. ⸻ 🍰 SWEET - 태국식 밀크티 & 크리스탈 버블 • 태국 전통 밀크티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 • 크리스탈 버블(쫀득한 젤리 형태의 펄)이 들어 있어 씹는 재미가 있음. • 치앙라이 홍차와 베르가못 향이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줌. • 단맛이 강하지 않고, 차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마지막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음. ⸻ 🍬 PETIT FOUR • 작은 디저트 모음 (초콜릿, 마카롱 등) 제공. • 전체 코스를 마친 후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마무리.

시암 켐핀스키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접근성 매우 좋아요. 런치에는 3코스와 5코스가 있는데 3코스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러요! 칵테일도 한 잔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코스 요리들이 입에 잘 맞았습니다. 다만, 고수 옥수수 모양의 디저트에서는 고수향이 나니까 못 드시는 분들은 고수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제가 방콕에서 가봤던 레스토랑들 중에 서비스와 맛 둘 다 훌륭했던 곳이랍니다:)

서비스가 좋고 친절했다 스트릿 푸드도 아이디어가 신선했고 맛도 좋았다 메인요리를 보여주는 방식도 창의적이었는데 음식맛은 잘 모르겠다 메인 6코스동안 4개의 요리가 매웠고 매운맛이 요리의 맛을 분간하기 어렵게 만들어서 맛보는 재미없이 먹다가 지치는 기분이었다 특히 호주산 소고기는 한입 먹고 실망스러웠다… 와인 페어링과 쥬스 페어링을 했는데 와인은 잘 모르겠고 쥬스는 생각보다 잘 맞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아 레스토랑 내부 데코레이션도 멋졌다 사진은 음식 아이디어를 해치지 않은 선에서만 올려본다. ( 실제로 음식 프리젠테이션이 재밌었다)

작년에 디너 방문 후 너무 좋아서 런치로 다시 방문 했는데, 구성도 가격도 괜찮고 정말 친절하세요! 맛도 너무 좋습니다. 기념일마다 오고 싶어요!!

모던 타이요리를 컨셉으로 한 곳으로, 럭셔리한 외관에 비해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가격부담은 아닙니다. (팁과 세금포함 1인당 4000바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면 제가 가본 다른 1스타 레스토랑에 비해 격이나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 메인이 조금 약한게 아쉽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음식 모두 훌륭합니다 태국음식을 파인다이닝으로 재해석하여 보는 재미에 맛까지 있어 특별한 날 또는 데이트에 추천합니다! 테이블 서비스 담당해주신 Jimmy님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서비스 및 친절함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한 서비스. 음식의 비쥬얼은 창의적이고 현대적인데 반해 맛은 아주 본격적인 태국 음식

뭔ㄴ가 추천받고 극찬받을 정도의 퀄리티의 음식은 아니어서 꽤나 실망함 ㅠ

퓨전 타이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음식에 담음새도 좋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며, 예약방문 시 테이블 위의 화병에 이름을 적어주고 방문한 날이 여성의 날이었는데 이를 기념하여 여성 고객들에게 Thann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는 등 섬세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다. 가격은 요리당 약 400-500바트이나 예약시간 별 할인이 가능한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50% 할인이 있어 가성비 훌륭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태국 현지인 친구 초대로 가게 된 식당. 모든 음식이 맛있었으며, 똠양꿍 안먹는데 이 곳에선 다 먹었다..

전통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하나하나 고급진 메뉴입니다. 추천메뉴 시켰는데 모두 괜찮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다. 친절한 직원들까지! 점심 코스로 가격대비 너무 너무 만족했다. 식사 전 나오는 과자도 맛있다.

맛이 정말 미쳤습니다.. 푸팟퐁 커리가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말도 안되게 친절해요!!!!!!!!!!!!!! 커리먹으러 다시 갈 가치가 있음

이티고앱50퍼센트받아서 가세요. 그냥 돈 다주고 가기엥 넘묵 빅싹욕 빅축익닉닥.

괜히 미슐랭 식당이 아니에요.. 와규 질도 미쳤고 양도 미쳤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한국에선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ㅠㅠㅠ 현지분들 생일로 많이 오시는거 같더라구요(이날 직원들 다같이 생일축하합니다 뻥안치고 5번봄) 한국분들 무조건 여기는 꼭 가보셔야해요 돈 아끼지말고 즐거운 여행하러 온거자나요!!! 엄청 비싸지도 않으니까 꼭 가보세요 꼭!!!!!

토마호크 꼭 드세용 비싼만큼 맛있는데 양이 적긴함!!! ㅎ 샐러드도 맛있고 식전빵 담긴 페이퍼백(ㅋㅋ)도 귀여워요. 마들렌도 서비스!

친절하고 좋아요. 140바트 물 바로 자리에 깝니다.(물 가격을 물어보니 점원이 당황하시더군요) 메뉴판 보고 뇌정지와서 아무거나 골랐는데 양이 많다고 다른거 추천해주셨어요. 그 점은 고마웠네요.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멍 때리니까 냉장고에서 300g 4000바트 짜리 고기 보여주셔서 그걸로 ok 했습니다. 시키지 않은 플래터 (1200바트)를 주더라고요. 일본의 오토오시 개념 (자릿세)인가 싶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플래터 짜고 별로였어요. 주문 전 거절 추천드립니다. 스테이크는 매우 맛있었어요. 레드와인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340바트 짜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판에 로제와인 딱 한개있는데, 약간 화이트 와인 느낌이고 별로였어요. 비추천) 다해서 5500바트 나왔네요. 혼자서 22만원 식사 한국에서도 안해봤는데 태국에서 할 줄 몰랐네요. 조금 비싼 감은 없지 않아 있었지만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초3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토마호크 1.4kg짜리를 주문했고 와인과 물도 주문, 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저렴한 물이 아니고 한병에 10달러정도의 가격, 토마호크의 대부분은 뼈지만 고기부분의 1/3은 지방이라 못먹음 , 미듐월으로 요청한 굽기는 일정하지 않음, 숯향이 나서 첫입은 맛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의 비린내. 총 8080바트를 지불하였지만 다시는 안갈거 같음 . 가성비가 좋지도, 분위기가 좋지도 않으며 모기한테 아주 많이 물린거 생각하면 차라리 호텔 레스토랑이 더 좋은 선택지라 생각됨

Best taste & Best experience! 분위기도 좋고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생일에 방문해서 케익이랑 디저트도 준비해주셨어요:)

고급스럽고 시원합니다. 식사중 서버분들이 계속 치워주시고 필요하신건 없냐고 물어봐 주시고 무한 친절입니다. 식사 후 디져트로 티라미수는 꼭 드세요. 미친 맛입니다. 그 티라미수 먹으러 태국 다시 가고 싶을 정도에요.

고기맛집. 다른메뉴는 구지 안시켜도 될거같구, (입이 짧아서 여러가지 시켜봤는데 다 그냥그래요..) 양이 없는 여자둘이 먹었더니 300그람도 많아서 꾸역꾸역 먹었네요 😭😭 고기파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방콕에 올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뷰와 공간이 아름답고, 리셉션 직원들과 서버, 소믈리에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주류 추천과 테이스팅도 만족스럽습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그 누구와 와도 만족할듯한 아늑한 프렌치 식당! 팬 프라이 푸아그라가 특히 맛있어요.

최악의 미슐랭 음식점! 일단 맛이 너무 없습니다. 2명에 25,0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로컬 500바트의 음식점도 이것보단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음식의 plating도 예뻐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하지만 저희는 main plate를 반도 먹지 못했습니다.. 맛에 대한 반성과 개선이 절실한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3월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식사의 경우 여성은 우아한 의상을 입어야 하며 남성은 식사 시간 내내 계속 자켓을 입고 있어야 한다는 드레스 코드가 있습니다. 자켓이 없는 경우 레스토랑에 미리 요청하면 자켓을 준비해줍니다. 엄격한 드레스코드 때문에 식사 분위기가 엄청 경직될 줄 알았는데, 음식 서빙하는 직원이 정말 너무 친절함은 기본이고, 유머 감각도 좋아서 정말 편한 분위기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는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푸아그라 요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정말 고소한 맛이 나는데 계속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다 마치고 마지막에 선물로 준 까눌레도 좋았습니다. 8코스 기준 코스 다 끝나는데 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구글 리뷰를 보고 인당 10만원이라는 소리에 여행왔으면 돈도 한번 시원하게 써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 아침부터 여자친구 기분이 안좋은것 같아 검색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10만원만 생각하고 갔고 조금 오버해서 30만원까지도 생각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55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후회해 안해? 라고 묻는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55만원이된 이유를 말해보자면 처음 앉자마자 물을 오픈해주시는데 그 물도 4만원정도 이며 :) 와인과 샴페인이 잔당 5만원이 넘습니다. (어쩐지 술술넘어가더라) 샴페인 와인만 20만원을 넘기며 코스 인당 15만원이여서 정확하게 55만원 결제되었습니다. 다만 다먹고나서 가격표를 봤는데 이상하게 따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소고기 머리털나고 먹은것중에 처음느끼는 맛이였으며 음식 하나하나가 예술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고 기분전환이 된모습을 보고있자니 55만원도 저에게 큰돈이지만 평생 기억 얻어간거 생각하면 그리 큰돈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저는 바보같아서 물이며 와인 샴페인 전부 시켰지만 여러분은 처음 나오는물부터 와인 샴페인만 시키지 않는다면 정말 인당 10만원 선에서 최고만족감을 선사하는 식당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이글을 보고 있는 태국 한국여행자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과 이글을 공유하지말고 애인 배우자에게 최고로 좋은 음식과 최고로 기억남는 큰 추억을 선사해주세요 *참고로 규정제한도 있어요 근데 저는 정장까지 줘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습니다. 영상도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 Kevintrip 검색해주세요!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식전빵부터 뭐 하나 모자람 없이 맛있었다! 솔직히 다른 한국 프렌치들이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서비스와 메인과 식전빵이 월등하게 좋았다. 코스 바뀔 때마다 이뤄지는 테이블 관리도 깔끔하다. 그래도 메인이 한우는 아니라서 그런지 육향은 덜하다. 기본에 신경쓴 느낌이며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보존한 느낌. 그래서 푸아그라 그대로의 식감과 향이 잘 살아있음.

2022.09.10 미슐랭 가이드가 방콕에 처음 소개되었던 '18년부터 지금까지 2 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덕분에 방콕 레스토랑 중에서는 큰 형님격인 곳입니다(아직까지 3 스타는 없음). 레스토랑이 있는 만다린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클래식 음악이 아주 생생하게 들려 "이야~~~ 스피커 직이네!!!!!" 라고 했는데 로비 한쪽에 3인조 현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하고 있길래 머쓱;;; 이리저리 호텔을 구경하다 식당에 들어서니 화이트톤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온도감으로 내부를 밟히는 샹들리에,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직원들과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짜오프라야 강의 몽환적이면서 황홀한 불빛들. 맹인인듯한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아름다움 선율까지. 그야말로 첫인상에 무방비로 감동받고 말았습니다(셔츠, 정장바지, 구두를 풀 장착하고 갔으나 젠틀맨은 식사 중에 재킷을 입어야 한다고 레스토랑에 비치된 재킷을 권하는 직원을 보며, 아 역시 유서 깊은 레스토랑은 드레스 코드도 남다르군... 하는 생각을;) ⠀ 가장 중요한 요리의 퀄러티는 프렌치 미슐랭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했고, 오히려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요리도 있었습니다. 비위가 강한 덕분에 개구리 뒷다리는 맛있게 먹었는데 돈 내고 다시 먹으라면 먹지 않을 것 같은.. 전체적으로 메인 요리보다는 디저트가 더 괜찮았어요.

미슐랭 2스타인 만큼 맛있고 서비스가 좋음. 홈페이지 예약 페이지가 활성화가 안되어 메일을 보냈는데 바로 예약이 되었음. 12시 맞추어 오니 리버뷰로 예약을 안했으나 앉을수 있어서 좋음. 처음 오면 티. 물. 와인중 고르라고 하여 티를 골랐는데 따로요금을 받지는 않음. 3코스 2잔 와인페어링 시켜서 1인 약 10만원이 나옴. 양고기 메인디쉬가 아주 훌륭함.

(Eng below) 완전 비추.. 사진 속 음식 + 맥주 작은거 2병(330미리 싱하맥주 한병에 150바트^^) + 라임 음료 하나 시키고 11만원 나옴. 맛은 향신료를 많이 배제한 마일드한 맛이었고요, 태국 로컬 음식 맛 기대하면 실망할듯. 외국인 입맛으로 순화한 버전같아요. recommended라고 써있던 fried sea bass 요리는 양념치킨맛.. 맛도 맛인데 1인당 4만원은 생각해야 하는 오버프라이스 된 금액 대비 서비스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수동적이고 느린데, 눈을 안마주쳐서 필요할 때 부를 수가 없었어요. 주문을 받는 태도도 굉장히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고요. 게다가 음료 주문한게 하나 안 나와서 주문 확인까지 했는데 알겠다고 해 놓고 식사 끝날 때 까지 안나옴.. 예약할 때 친구 생일이라고 했더니 아이스크림 준다고 답장 왔는데 정작 서버들은 아예 모르고있고요ㅋㅋㅋ여긴 직원교육을 다시 시켜야할듯.. 와 이 가격이면 더 나은 옵션 너무 많고요, 일단 태국음식을 이 가격에 판다? 그냥 다 관광객 타겟한 식당이라고 보면 되니까 다른 곳 가세요.. 아 그리고 다른 리뷰에 밥은 돈 안 받는다는 말 있던데 밥 요청한 인원 수 별로 돈 다 받아요. 드실 분만 요청하시길. I visited the restaurant as planned but the overall experience was very disappointed. The restaurant offered me the complimentary ice cream as I booked here for my friend's birthday. But it was not informed to the servers so we couldn't get it. And the drink I ordered didn't come out, so I asked to check if my order had been placed, but it didn't come out until the end of the lunch. Additionally, the servers were very slow and passive, which further affected my overall impression of the restaurant.

커리를 좋아해서 그린커리나 레드커리를 한국이나 태국에서 자주 먹었는데 마싸만 커리 파는 가게는 많이 없어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미슐랭을 8년 연속 받은 마싸만 커리 맛집이라고 미트러버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 받아서 와보게 되었는데 정말 인생 커리였습니다! 치킨 마싸만커리와 우설 마싸만커리를 시켰는데 같은 마싸만 커리이지만 제 입맛에는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치킨 마싸만은 향신료가 살짝 연한 느낌이 들어 인도 치킨마크니와 많이 비슷했는데, 우설 마싸만커리가 다른 나라 커리와 차별되는 태국 마싸만커리만의 맛이 더 났던거 같아요. 소혀말고 소꼬리 넣은 버전으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닭고기/우설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흑미와 백미 밥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같이 먹은 왕새우 구이는 매우 신선했지만 뭔가 큰 특징이 있기보다는 그냥 오븐에 구운 새우 맛이었어요. 같이 나온 해산물소스는 맵지만 새콤해서 맛있었습니다. 고수 얌도 곁들어 먹으라고 주셨는데 너무 매워서 얌 먹고 오히려 커리로 입가심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어쨌든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오랜만에 과식했어요ㅎㅎ 숙소와 먼곳이고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다른 음식점 가기로 했는데 벌써 파낭 커리 먹으러 또 가고 싶어지네요. 태국 커리가 어떤 맛인지 알고 싶은 분들은 꼭 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좋은날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자주 접해왔던 뻔한 태국식이 아니라 처음 먹어보는 요리가 많았어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요리 하나하나 신선한 재료와 레시피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애피타이저 5종세트와 연꽃잎쌈세트는 태국의 달고,짜고,시고,매운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굿 초이스 였구요. 미양잎 계란볶음, 포멜로샐러드, 남부식 새우 콩볶음, 오겹살 스튜, 남부식 농어튀김, 코코넛에 담긴 똠얌꿍 등 네명이서 요리 여섯가지 주문했는데 음식 궁합도 잘 맞고 풍족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밥도 백미,흑미 섞어서 소쿠리 같은데 서빙해주시는데 밥맛도 좋았구요. 아이스크림과 망고 스티키라이스, 각종 태국식 디저트로 구성된 디저트세트도 꼭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친절한 직원 서비스와 음식 제공 속도, 식사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했구요. 가격도 전반적인 수준에 비해 기대보다 높지 않았어요. 좋은 분들 모시고 재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친절하지 않다 눈치를 보기 만드는 식당… 과하다 너무…! 먹는 내내 옆에 붙어서 음식이 작다며 더 시키라는 듯 강요하는게 심함 충분히 많이 시켰는데….. 태국의 여러 식당을 가보았지만, 두 번은 안갈것 같다 모든 음식엔 같은 향식료를 쓰는지 똠양맛이났다 메뉴를 6개나 시켰는데 모두 똠양꿍 맛이였다 그렇다고 맛있지 않다 맛없지도 않지만 특별하게 좋진 않다 이 돈이면 다른 식당에서 더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미슐랭이라 하여 방문. 맛은 보통인것도 잇고 아닌것도 있었다. 그리고 이날 일본사람들이 있었는데 술을 마셔서 얼굴이 좀 빨게진 젊은 여자 1명, 남자 2명 진짜 시끄럽게 떠들어서 분위기도 망침 ㅠ ㅠ ..시장에 온줄..첫번째 사진 커리 마싯음!

분위기좋고 종업원분들이 다들친절하셨어요. 취향따라 다 잘먹었는데 저는 커리가 정말부드럽고 좋았어요!

점심세트.. 1인분에 혼자먹기 많은양😅 혼자서 많은종류를 먹고싶어 시켰지만 맛은 있습니다. 한국음식을 태국버전으로 퓨전시킨거같아요. 탕수육소스맛나는 생선 , 맛있는 나물볶음.. 분위기도 좋고 맛은 있습니다만 두번은 안가도될것같아요!!

시로코를 가려했다가 부킹이 풀이여서 53층 브리즈를 추천받아서 갔다가 감동 받음. 환상적인 뷰와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높은 금액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선셋뷰를 보며 음식을 먹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비싼 가격 지불하고 사진 찍으러 가는 곳 여성분들이 수영복 같은 드레스 입고 사진을 찍으신다 그런데 남자는 반바지 입으면 안되서 G층에서 급히 바지 샀는데 1,500바트임😵‍💫 음식은 미슐랭 1스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집가서 라면 먹고싶음

방콕 물가에비해 비싸지만 사람적고 직원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이 풍경에 지불하는 비용이라 생각한다.

이배경을 찾는거면 이곳으로 오시오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VIP입니다. 태국 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전망은 환상적이며, 신선한 공기는 차원이 다릅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다양한 맛과 와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전망 좋은 5성급 레스토랑입니다. 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주고 이곳으로 데려가세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2천 바트짜리 세트 메뉴와 와인 페어링, 그리고 훌륭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버킷리스트에 꼭 추가해야 할 경험을 즐겨보세요. (원문) This is the VIP of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pricey for Thailand but the food is incredible, the views are amazing and the fresh air is on another level. Staff were attentive, so many flavours, the wagyu was incredible so much taste. 5 star restaurant with a view. Impress your girlfriend and bring her here. Not as expensive as some think. They have a couple thousand baht set menu, with wine pairing and excellent dish choices. Enjoy it is a bucket lis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음식, 위치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지만, 결국 트러플 오리와 재스민 와규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레드 와인 한 잔을 주문했는데, 저온 냉장 보관되어 있어서 맛이 없었어요. 방콕 날씨 때문인 것 같아요. 그다음 할라피뇨 팔로마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꼭 먹어보고 더 나은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 (원문) The service, the food, and the location were all 10/10. I hope to return soon. Although we weren't very hungry, we ended up ordering the truffle duck and the jasmine wagyu. I initially ordered a glass of red wine, but since it was refrigerated at a low temperature, I didn't like it. I understand it's due to the Bangkok climate. Then I ordered a jalapeño paloma, and it was good. I'd really like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so I can give a better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화장실까지 안내해 주셔서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and atmosphere was excellent. They seat you down and escort you to the bathroom so you do not get lost. The food was great and portion size is filling.

아난타라 숙박하면서 첫날 예약한 미슐랭 맛집. 원스타라는 기대감으로..예약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로 구성됐을거 같은 와인페어링이 포함된 코스로 주문했다. 전반적인 음식의 평은.. 너무 평범한 맛이다. 더욱이 가격이 높은것에 반해 ..코스가 진행될수록 맛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었고 ..페어링된 와인의 수준도 음식과 맞지않고, 등급도 낮은 것 같았다.. 결국엔 음식과 와인을 남기는 상황까지.. 총 비용은 41만원..2명.. 마지막으로 식사후 레스토랑을 나오는데, 손님이 나가는지 관심도 없고..식기 교체해 주던 태국직원이 그나마 인사를.. 솔직히 이정도면 원스타가 아니라 미슐랭이었단걸 감추는게 맞지 싶다... 매니저인 서양분은 모엣샹동은 알아도 뵈브 글리코는 모른다고 하던데..그게 이탈리아의 자존심을 지킨다고 생각하는건가.. 어떤 손님으로.접객을 했을지 모르지만..한국인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데.. 개선해야할 부분이 참 많은 미슐렝 원스타 저녁식사였다..

괜찮았으나 .. 주변보다 다소 높은가격 3개메뉴시키고 와인2잔 4000bhat

최고의 음식점 입니다 ! 음식은 이탈리아 보다 맛있고 일하는 종업원들도 너무 좋아요!

미슐랭 맛다.추천.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금까지 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우아한 분위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서 기념일 저녁 식사, 모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멋진 저녁 식사에 딱입니다. 이탈리아 요리 종류가 한정적이라 다섯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늦은 밤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조용하고 프라이빗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place has been my most favorite Italian restaurant in town so far. Elegance vibes but also relaxing and comfortable space to be. Great for anniversary dinner, a get together or fancy dinner with loved ones. Limited selection of Italian dishes, we ordered 5 dishes and they were fantastic. Staff are attentive and nice. We went at late night and there were few people which makes it very private and quiet, great for generating a conversation. Love it , recommend it an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soon.

(Google 번역 제공) 비스코티는 언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특별한 날을 위한 훌륭한 선택지 중 하나로 가끔씩 방문하곤 했습니다. 오늘은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셰프 한 분이 오셔서 각 테이블을 소개하고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음식의 수준은 높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남완, 마미오, 안나라는 직원분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For Biscotti, it never failed to please. I’ve been here not very often but once in a while as one of great choices for special occasions. Today we had a lovely time to enjoy the food and warm atmosphere. One of the chefs came to introduced and greeted each table. High standard of food and polished service. Kudos to staff named Nam Waan, Ma Miow, and Anna who were very attentive, sweet,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으며 전통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요리는 붉은 새우와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입니다. 새우는 매우 신선하고 달콤했습니다. 비스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레몬 디저트도 추천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아난타라 에센스 카드로 대폭 할인받았습니다. (원문) Excellent traditional Italian food in cozy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 Best dish is pasta with red prawn and bisque sauce. The prawn was very fresh and sweet. The bisque was luscious. I also would recommend the lemon dessert. A bit pricey but u got a huge discount with Anantara Essence card.

1인 가격은 650THB 이다. 음식 구성은 500THB면 적당할듯하다.

W호텔 2층에 위치해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우선 저는 향신료 강한 음식은 못먹고 해서 태국에서도 서양식을 주로 먹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더 키친 테이블은 맛있게 먹었네요 다음에 방콕을 간다면 또 갈 생각입니다 식전빵도 맛있어 다 먹었습니다

평일 런치, 만석에 가깝게 이용객이 많았습니다. 주변 직장인, 관광객(주로 중국계) 등이었습니다. 음식은 다른 브랜드 호텔과 비교했을 때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뷔페 치고는 디저트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남자 서버분들은 친절하신데 여자 서버 분들은 대체로 시크하심

키친테이블 런치브레이크 때 다녀왔습니다. 가짓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매우 깔끔합니다. 특히 직접 만들어주는 누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적당히 있어서 차와 함께 먹으면 애프터눈 티가 따로 없습니다. TWG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추천드립니다. 바로 옆에 마하나콘 빌딩이 있으니 마하나콘 빌딩 주경을 보신다면 여기와 연계해서 다녀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게 5성급호텔 뷔페라고?

(Google 번역 제공) 주방 테이블 화요일 해산물 버킷에는 조개, 민물새우, 홍합, 오징어, 그리고 게다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조개는 껍질이 크고 살이 거의 없는 특이한 조개였고, 게다리는 껍질이 매우 딱딱했습니다 (저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건너뛰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민물새우는 꼭 드셔보셔야 할 메뉴였습니다. 살이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훈제 연어와 해파리도 맛있었습니다. 과일에는 장식이 새겨져 있었고, 많은 요리가 매콤한 태국식으로 조리되었습니다. 디저트는 모두 훌륭했고, 화려하게 차려져 있었고, 특히 까눌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레몬맛 스페셜 세 가지, 탄산음료, 커피와 차(TWG)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주문 즉시 만들어 개별 포장되어 제공되었고, "몇 개 사면 몇 개는 무료"라는 혜택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 kitchen Table 星期二海鮮桶是蛤蜊、河蝦，貽貝、花枝、某種蟹腳。除了蛤蜊很詭異，殼超大但肉只有一點點，蟹腳殼很硬(沒要工具放棄不吃)其他品質都很新鮮好吃。尤其河蝦絕對重點ㄧ定要多吃，蝦肉鮮甜神美味。煙燻鮭魚、海蜇皮不錯。水果還有刻花，滿多菜色仍是會辣的泰式作法。甜點都可以，繽紛呈現，可麗露非常好吃。 飲料有三款檸檬特調，碳酸飲料、咖啡，茶(TWG）現點現做、位上服務、點幾杯送幾杯實在100分。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뿐만 아니라 이곳 직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Khun Mix라는 직원분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손님 응대 방법을 잘 아시는 분이셨거든요. 물티슈는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물어봤어요. 그런데도 거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셨고, 물티슈도 직접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이 레스토랑은 직원들 덕분에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정말 잘 훈련되어 있거든요 👏. (원문) The restaurant was amazing. It's not only the food the staffs in this place is awesome. I truly touched with the staff Khun Mix the guy know the way to serve the guest. I just asked the wet tissue though they don't have that items. But he didn't say no. He answered I'll do my best to get you wanted. And he made the wet tissue. So sweet! I'm sure you never disappoint at this restaurant with the staff. They are really well trained 👏.

미슐랭..이라고 해서 먹긴 했는데… 미슐랭 받은 음식은 별루였어요 태국 자주 와봤는데 이곳은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계란 튀긴게 제일 맛있었고… 오징어순대 신기한느낌? 이였어요 경험상 한번 방문은 하겠지만 다음은 잘 모르겠어요;;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이라 기대하고 갔어요. 음식은 대체로 매운 편. 약간 어느 지방음식인지 모를 음식들이 대부분이고, 흔히 아는 태국요리는 없어요. 이게 가격 올리는 수법인 듯요. 튀김은 기름 온도가 너무 높았는지 검게 되고. 마치 튀겨놨던 튀김 데워준 느낌으로 딱딱해요. 프레시 주스를 주문했는데, 플라스틱 병에 담긴 주스를 덜어서 가져다주네요. 뭐가 프레시라는 건지? 매장에서 바로 블렌더에 갈아주는 게 프레시 아닌가요? 아침에 길거리식당에서 마신 40baht짜리 수박주스보다 못하네요. 인공의 맛. 심신위원들은 뭘보고 스타를 부여했는지 의심스러운 식당.

미슐랭 비드 구르망? 아니면 미슐랭 스타 티어의 세컨 레스토랑인지 둘 중에 하나다. 기본적으로 게살요리 전문이다. 그리고 맛은 중간 이상은 한다. 아주 특별하진 않아도 생각보다 거슬림 없이 여행객 특화 식당이다. Cozy한 분위기랑 참 좋다. 추천할만하다

직원이 추천해준 계란요리가 제일 맛있었다. 커리는 매우 짯다. 쉐프 시그니처 메뉴는 된장맛이 났다. 하지만 매우 청결하다! 우리는 2층에서 식사 했는데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니 번역기를 쓰길 바란다.

분위기 좋은 태국 음식점 1. 통러 주변에서 쉽기 접근할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통로스벅??! 그쪽 지나서 좀 가다보면 쉽게 찾아요! 못찾으면 좀 섭섭해요~ 2. 점원분에게 추천메뉴를 물어보고 추천해주시는 돼지고기장조림?!같은 것과 계란요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일단 돼지고기장조림은 돼지가 참 부드럽습니다. 어엄청 오래 삶은 느낌? 맛은 한약재맛이 약간 나면서 상당히 짭조름해요. 첨에 밥안시켯다가 밥을 부르는 맛이라 바로 한공기 시켰습니다. 그리고 계란은 전 약간 불호 였습니다. 계란 비린내가 좀 나더라구요. 근데 이건 제가 배가부른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을 것같네요. 같이간 친구는 상당히 맛있었다 했습니다. 3. 신기하게 맥주를 점원이 따라서 주고 라운지도 있었습니다. 약간 고급진?! 그런 느낌이였고 예약석도 있었어요. 후기보고 가격대가 좀 비싸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그정돈 아니였습니다. 물론 태국음식들 가격에 비하면 비쌋지만 막 엄청 비싸고 그런건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국친구가 초대한 저녁식사 애피타이저부터 시킨 것 모두 일반 식당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었다. 그러나 음식점 내부가 비좁고 시끄럽다.

미슐랭을 많이 받았길래 가보았는데 음식은 개인 취향이 이겠지만 일단 제입에는 별로 였습니다 새우가 별로일줄은.. 그리고 계산 할때 현금을 달라고 3번이나 얘기를 하던데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뭐 암튼 저는 다시는 안갈거 같습니다

물 450 맥주 750 코스 8000 부가세 17% 인당 약 11000바트정도 지불. 코스의 절반정도는 맛있었고 절반정도는 맛없었음. 메인인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중간에 힘줄이 있어서 질겼고 자르기도 불편했음. 옆자리 친구는 없길래 의도된건가요? 물어보니 의도된거라함. 고층이라 뷰가 좋고 화장실 깔끔했고 분위기 좋았으나 다시는 안 갈 듯함. 가성비 측면에서는 최악.

아주 나쁜 경험이었다 솜탐을 먹다가 고무줄을 씹었다 토할거같았다 비위생적이다 I chewede the rubber band on the green papapya salad

뷰랑 먹거리 분위기 다 좋아요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요 둘이서 와인까지먹으니 80만원 조금 넘었어용

태국의 고급 레스토랑 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올해 생일에 정말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 🌟방콕에서 가장 높은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트 타워 6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짜오프라야 강의 아름다운 180도 전망과 방콕의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합니다. ✨️ 이 고급 레스토랑은 꾸준히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해 왔습니다. 음식, 풍경, 분위기 모두 최고예요! 일본인 셰프 류키 가와사키🇯🇵가 이끄는 그는 프랑스 요리 기법과 전 세계 최고급 재료를 결합하여 특별한 미식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오리 간을 곁들인 구운 비둘기 부드러운 미디엄 레어 비둘기와 섬세한 오리 간을 함께 즐겨보세요. 육즙과 풍부한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풍부하고 향긋한 요리를 완성합니다.🕊 🔅성게를 곁들인 대형 가리비 구이 닭고기 가리비를 껍질째 숯불에 구워냅니다. 달콤한 성게와 함께 제공되어 풍미가 더욱 풍부해집니다.🌊 🔅프리미엄 고베 비프 2,000NTD 추가 시 고베 비프를 업그레이드하세요.🐂 풍부한 지방이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놀랍도록 부드럽고 향긋한 요리를 선사합니다.🔅프리미엄 프렌치 캐비어 50g에 8,000NTD 추가 시 캐비어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섬세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가 혀끝에서 폭발합니다. 📸사진 촬영 팁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낮부터 일몰, 그리고 밤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세요. 방콕에서 가장 로맨틱한 밤을 경험해 보세요. 🌅 ✔️아래층에는 영화 "행오버"로 유명해진 루프탑 바, 스카이 바가 있습니다. 🍸 저녁 식사 후에는 스카이 바에서 백만 달러짜리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세요. 💰가격 이 두 사람 식사는 세트 메뉴, 페어링, 추가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약 NT$46,000입니다. 🍷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 전망, 서비스 등 전반적인 경험은 잊을 수 없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생일소녀 #생일 #생일선물 #여행 #미식가 #태국 #방콕 #태국 #태국여행 #태국음식 (원문) 今年生日吃到好多好厲害餐廳🎂 🌟曼谷最高的高空米其林二星餐廳 位在State Tower 65樓 坐擁超驚豔180度湄南河河景 將曼谷繁華夜景盡收眼底✨️ 蟬聯多年米其林二星Fine dining 不論是料理或景緻氛圍都是無人能及！ 由來自日本主廚Ryuki Kawasaki主理🇯🇵 以法式料理技法結合世界頂級食材 打造出獨一無二的美食饗宴🍴 🔅烤乳鴿佐鴨肝 粉嫩三分熟的乳鴿搭配細緻鴨肝 肉汁與油脂交織 入口香氣濃郁🕊 🔅香烤巨干貝襯馬糞海膽 厚實的干貝在貝殼上炭火香烤 佐上鮮甜馬糞海膽 口感更加豐富🌊 🔅極上神戶牛排 Kobe Beef 加價 NT.2,000 升級的神戶牛🐂 豐富油花在口中化開 嫩香無比 🔅頂級法國魚子醬 Caviar 加價 NT.8,000 就可享受 50g 滿滿的魚子醬🐟 細膩鹹鮮的滋味在舌尖綻放 📸拍照小Tips ✔️建議 17:30 就入座 能從日景一路欣賞到夕陽與夜景 體驗曼谷最浪漫的一晚🌅 ✔️餐廳樓下就是電影《醉後大丈夫》爆紅的 Sky Bar 高空酒吧🍸 晚餐後到 Sky Bar 小酌放鬆享受百萬夜景更加愜意～ 💰價格 這次兩人用餐價格約 NT.46,000 包含套餐、Pairing 以及加價升級食材🍷 雖然價格不便宜但整體無論是餐點、景觀或服務 都是讓人難忘的極致享受🎆 #birthdaygirl #birthday #birthdaygift #travel #foodie #Thailand #Bangkok #泰國 #泰國旅遊 #泰國美食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매력적인 거리에 자리한 로터스 호텔 안에 숨겨진, 식사 장소라기보다는 미술관 같은 느낌을 주는 프랑스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창밖으로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유람선이 부드럽게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각 요리는 그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며, 시적인 영혼이 가득했습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방콕의 매력적인 거리에 자리한 로터스 호텔 안에 숨겨진, 식사 장소라기보다는 미술관 같은 느낌을 주는 프랑스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창밖으로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유람선이 부드럽게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각 요리는 그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며, 시적인 영혼이 가득했습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在曼谷迷人街道上的蓮花酒店裡，我發現了一家法國餐廳，與其說是餐廳，不如說更像是藝廊。 窗外湄南河上，船隻緩緩駛過，每一道菜都與它交相輝映——充滿藝術感、創意十足，又充滿詩意。 這不僅是一頓飯，更是一次體驗。每一道菜都經過精心製作，我真心喜歡每一口。 Hidden within the Lotus Hotel on the charming streets of Bangkok, I discovered a French restaurant that felt more like an art gallery than a place to eat. As boats passed gently along the Chao Phraya River outside the window, each dish mirrored the motion—artful, inventive, and full of poetic soul. It wasn’t just a meal; it was an experience. Every plate was crafted with care, and I genuinely loved every bite.

(Google 번역 제공) 64층에서 방콕을 내려다보는 고급 레스토랑의 정취를 경험해 보세요. 메잘루나의 위치만으로도 예약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프랑스와 일본 요리는 간결하고 정확하며, 특히 직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는 환영할 만합니다. 진정한 미식가를 위해 프랑스산 캐비어와 일본산 굴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원문) 64th floor fine dining experience overlooking Bangkok- the location itself is worth booking a table at Mezzaluna. The french- japanese cuisine to the point and precise. Service of high standards especially welcome staff. French caviar and japanese oysters are also available as "extras" as well for the real connaisseurs.

세시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가고 음식 나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안기다리고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기가 너무 길긴합니다.

그랩기사한테 맛있는곳 가달라해서 갔는데, 가게 외관보고 허름하고, 사람들 줄 많이 서있길래 찐 맛집이다하고 1시간40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음, 양도 많고. 근데 계산할때 환율 자세히 계산해보니까 10만원 넘게 나와서 뭔가했는데 미슐랭집이였네요. 맛은 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볶음밥 800바트 주고 먹기는 아까운것같음.

게살 오믈렛은 동태전 맛이 납니다. 비싼 돈 주고 드시지마시고 해산물 모둠 튀긴(?) 면 요리 드세요- 웨이팅 3시간이고, 음식은 4-5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손에 주스를 들고 있었는데 외부음식 들고가면 뺏기거나 한소리 듣습니다.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몇시간씩 오래 기다리면서 올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아아. 넷플릭스 왜 로망을 안겨줬나요.

드렁큰 누들 오믈렛 두가지 추천 후기를 보니 똠양꿍은 한국인 입맛에 너무 짠듯해서 안시켰다 3시 이후에 오면 별로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는듯. 5시쯤에는 아예 웨이팅도 없었다 외부 음료는 반입안되는데 여기에 민감하신듯하다 오믈렛은 다른데서 못먹을 맛이긴하다 쉬워보이는데 왜 안팔지? 곧 은퇴하신다고 해서 와봤는데 놓친다고 해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다

금요일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완전히 한산했고 여행중이라 먹다남은 물 5/1가지고 갔는데 외부음식 안된다고 해서 밖에서 손닦고 버렸습니다..날씨도 더운데 참고로 세면대 고장중였음.. 다른곳을 여행하다보니 중복되는 음식들이 많았고 에어컨도 안돼고 길거리 음식 치곤 가격이 너무 사악했습니다..왜 웨이팅이 없어졌는지 알겠슴..두번은 가지 않겠습니다..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했다. 우리팀은 3시간 정도? 덕분에 기다리느라 옆카페가 맥주 매출을 많이 올림... 한국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기다리다보면 막상 음식 먹을때는 짜증 만땅에 기대감을 스스로 너무 높여버려 정작 음식 먹을때는 그 맛을 스스로 반감시켜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실수만 범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짜증만 내지 않는다면...그리고 스스로 태국인으로 변신시키고 먹으면 정말 맛있는 음식점의 요리로 변한다. 신기하게... 절대 한국음식 맛으로 평가하지 말라. 그곳은 태국의 음식점이다. 태국사람으로 변신해 시식을 해야 한다. 외국인이 우리의 짱아찌나 미역국, 해물찜 등을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하겠는가?

2시 오픈이에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서 1시 쯤 도착해 일찍 명단에 이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에 있었어요. 먼저 선 예약 손님 받은 후에 자리가 남으면 순서대로 앉을 수 있어요. 저는 오픈 하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지만 음식이 아주머니 혼자 다 하시고 (서브쿡 있지만)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90분 기다리는 중인데 음식을 아직 못받았어요 ㅠㅠ. 스탭은 친절합니다. 가끔 불친절 하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는데. 미슐랭1스타를 받은 유명한 식당이라 문의하는 손님이 넘쳐나서 몇없는 스탭들이 불편해 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대신 테이블에 앉아 주문 받을 때는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 하고. 음식 나오면 다시 후기 쓰겠습니다....... 음식을 주문한지 100분 후에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게살오믈렛은 정말 게살과 기름에 튀긴 계란... 맛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똠양꿍은 처음으로 이것이 진정한 현지의 맛인가? 할 정도로 레몬그라스와 고수, 라임 맛이 강합니다. 입에 안맞으실 수 있어요. 그냥 시고 매운 국물. 해산물 맛 안나요. 당면팟타이도 그냥 그저 그래요. 두번은 안 올 것 같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흠...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위치, 모든 직원의 서비스, 특히 셰프 제라르 빌라렛 덕분에 제 인생 최고의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에 자신의 열정과 전문 ​​지식을 쏟아붓는 존경스러운 전문가였습니다. 방콕에 다시 와서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원문) Without a doubt, a very special place to return to. I went on a friend’s recommendation and it couldn’t have been a better experience. Everything stood out: the location, the service from all the staff, and especially Chef Gerard Villaret. Thanks to him, I enjoyed one of my best gastronomic experiences. An admirable professional who puts all his passion and expertise into every dish. I truly hope to return to Bangkok and experience 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가 없어요! 모든 요리에서 셰프의 세심함과 미적 감각이 느껴집니다. 요리의 가짓수는 적지만 양이 정말 푸짐해요. 남편과 저는 둘 다 딱 적당한 포만감을 느꼈어요! 모든 게 완벽해요. 다음에 오면 꼭 새로운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無可挑剔！每一道都可以感受到主廚的用心跟美感，看似不多的七道但份量很有誠意，跟老公兩個人都覺得飽的剛剛好！一切都很完美，下次來肯定會想嘗試新菜單💕

(Google 번역 제공) 시엘 블루에서 영감을 받은 엘리먼츠에서 특별한 식사를 경험하세요. 모든 요리는 훌륭한 셰프가 완벽하게 조리했고, 놀라운 풍미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소믈리에는 훌륭했고,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오픈 키친은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진정한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한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at Elements, Inspired by Ciel Bleu. Every dish was cooked to perfection by an amazing chef, beautifully presented with incredible flavors. The sommelier was outstanding, and the service was flawless from start to finish. The open kitchen adds to the perfect ambience—elegant yet warm. Truly a Michelin-star-worthy restaurant in Thailand. I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오쿠라 호텔에 묵었는데, 평이 좋은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닭고기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게 살아 있었고, 껍질 속 속재료도 같은 질감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속재료가 무엇인지 알아차리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성게 파스타와 생선 요리도 훌륭했지만, 또 다른 뛰어난 요리는 푸아그라였습니다. 재료와 소스의 조화가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 그리고 디저트도 있었습니다. (원문) Stayed at the Okura Hotel on a friend's recommendation and discovered this well reviewed restaurant. Managed to get a table for dinner. The food was excellent, as was the service. I particularly liked the chicken. It was done succulent and the stuffing under the skin had the same texture, such that if you didn't pay attention, you may not even have noticed the stuffing. The uni pasta and fish dishes were well executed, but the other standout dish was the foie gras. The combination of ingredients and sauce lifted the dish. Truly fabulous. Oh, and there was also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미식가를 위한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제공되는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맛의 조합을 만들어낸 셰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원문) Exceptional cuisine for finer taste pallets. The waiters were very helpful and explained everything they served to me. Bravo to the chef that orchestrated such a wonderful combination of flavours. Micheline star well deserved.

(Google 번역 제공) 엘리먼츠 인스피레이션드 바이 시엘 블루(Elements, Inspired by Ciel Bleu)는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창의적인 요리, 절묘한 프레젠테이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품질입니다. (원문) Elements, Inspired by Ciel Bleu mang trải nghiệm ẩm thực tinh tế chuẩn Michelin 1 sao. Món ăn sáng tạo, trình bày tinh xảo, dịch vụ chuyên nghiệp. Giá cao nhưng xứng đáng với chất lượng.

2020년 1월에 방문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일 수 있으나 한국인 입맛에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으나 동행한 가족 모두 음식을 먹기 힘들어할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 향신료 향이 매우 쎘고, 거의 손 대지 않은 채로 음식을 되돌려 보내야 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분위기도 고급졌습니다

태국의 정식당. 꼭 한번은 경험해 보시길.

전반적인 간은 엄청 짜요, 향신료도 많이들어가고 맛은 괜찮아요 2명이 스타터, 샐러드, 메인 두개, 차 2팟, 디저트 먹고 23만원정도 나왔네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가격이 너무 사악

큰 기대하고 갔는데 미슐랭 원스타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특색이 없고 평이한 수준입니다 요즘 방콕에 태국 음식 베이스의 훌륭한 파인다이닝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와인 라인업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와인 페어링 또는 와인 주문은 비추입니다

방콕 커리중 가장 맛나고 좋았습니다

대체로 양이 많았고 향신료 사용이 많았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에서 점심식사로 대만족했어요. 역사적인 가치도 높은 건물은 보기에도 너무 예쁘니 여행 중 사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테이블 널찍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태국 음식이지만 강하지 않은 향신료, 신선한 해산물 태국식 요리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리들 다 너무 맛있었어요. 호텔식당이어서 그런지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헝그리허브에서 2인 세트 예약하고 갔는데, 메뉴 한개는 디저트로 선택했다면 완벽했을거같아요. (디저트 없이 모두 일반 식사로 시켰더니 양이 좀 많았습니다) Paii 위에 제공하는 한입거리는 한국인 입맛 기준 향하고 간이 강해서 도전해보실분들만 드셔요~

고풍스런 건물입니다. 점심 시각에 갔는데 바, 실내, 실외 세 곳 중 선택해서 앉을 수 있습니다. 더워서 실내에 앉았지만 바람이 부는 흐린날이라면 정원이 예쁜 밖에서 식사를 해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평일에만 점심 세트 메뉴가 있는데 전채, 메인으로 구성된 2가지 코스에 디저트와 음료가 제공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790밧++, 990밧++로 나뉩니다. 실내는 그룹 손님들로 반 이상 찼는데 보니 다들 세트 메뉴네요. 전채와 메인 각각 여러 옵션이 있네요. 여러가지로 맛볼 겸 두 종류씩 시켰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과자가 나오는데 매콤 새콤한 소스가 일품입니다. 전채로 나오는 바나나블라섬은 레몬글래스에 게살을 얹고 약간 매콤새콤한 소스에 버무렸는데 입맛을 돋웁니다. 리버프론은 민물가재와 포멜로를 소스에 버무렸는데 민물가재와도 어울리고 그냥 먹어도 괜찮습니다. 메인으로 나오는 톰카 시푸드 수프는 똠냥꿍수프와 비슷합니다. 코코넛 오일을 좀 많이 넣은 듯 싶습니다. 또 하나는 농어에 삼발소스 맛이나는 소스를 입히고 바나나 잎에 싸서 익힌 요리인데 같이 나오는 현미밥과 잘 맞습니다. 디저트는 좀 단 편. 같이 나오는 커피가 진해서 인 것 같습니다. 종업원의 접객은 훌륭합니다.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가면 무조건 야외테이블에서 식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런치세트 먹엇는데.. 명성에 비해 그다지 맛잇다고 느끼지는 못햇습니다. 가성비 안나옵니다 전통도 아니고 퓨전도 아니고..

지은지 130년이 넘은 건물에서의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를 보여주는 음식들.. 한번쯤 이런곳에서 사치를 경험하는것도 좋겠다

환상적인 판나코타 만으로 올 가치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 방콕 중심부의 파이 @ W 호텔에서 현대적인 태국의 풍미를 경험해 보세요. 클래식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기법과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6가지 놀라운 신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파이 – 방콕 중심부의 고풍스러운 건물, 더 하우스 온 사톤에 위치한 세련된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미식가라면 놓쳐서는 안 될 6가지 신메뉴를 소개합니다. 👇 🍛 양고기 마사만 커리 –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양고기에 풍부하고 매콤한 커리 페이스트와 은은한 숯불 향을 더했습니다. 🍢 새우 사테 – 전통 사테에 변화를 준 요리로, 큰 타이거 새우를 수제 땅콩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 소금에 절인 소고기 톰 카티 – 남부 지방의 소금에 절인 소고기의 정통 풍미를 담은 완벽한 균형과 풍부한 맛의 요리입니다. 🥗 구운 새우 딸기 샐러드 – 향긋한 구운 새우와 신선한 딸기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상큼한 맛을 선사합니다. 🍜 소고기 카오소이 – 북부 스타일의 매콤한 맛과 쫄깃한 면발.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소고기찜. 🍝 랍스터 팟타이 – 풍성한 팟타이 면과 통통하고 통통한 랍스터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메뉴입니다! 💬 여섯 가지 요리는 친숙한 태국 요리를 재해석하면서도 그 기원을 아름답게 기립니다. 각 요리는 친숙한 맛과 놀라운 기법을 통해 태국의 다양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합니다(마지막 주문 오후 10시 30분). 특별한 식사를 원한다면, 멋진 분위기와 훌륭한 맛으로 미식가와 사진작가 모두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 📍 더 하우스 온 사톤의 파이 😀 W 방콕 paii.bangkok #PaiiBangkok #EatTravelWithMe #ThaiFineDining (원문) ✨ เปิดประสบการณ์รสชาติแบบไทยร่วมสมัยกลางเมืองที่ Paii @ W Bangkok กับ 6 เมนูใหม่สุดว้าว ที่ยังคงความคลาสสิกแต่ตีความใหม่ด้วยเทคนิคและไอเดียสุดสร้างสรรค์ 💫 📍 Paii – ห้องอาหารไทยสุดเก๋ใน The House on Sathorn อาคารเก่าสุดคลาสสิกใจกลางกรุงเทพฯ วันนี้กลับมาสร้างเซอร์ไพรส์อีกครั้ง กับการเปิดตัว เมนูใหม่ 6 รายการ ที่สายกินต้องไม่พลาด 👇 🍛 มัสมั่นแกะ – เสิร์ฟแกะนุ่มละลาย รสเครื่องแกงเข้มข้นจัดจ้าน หอมกลิ่นย่างเตาถ่านเบาๆ 🍢 สะเต๊ะกุ้ง – พลิกโฉมสะเต๊ะแบบเดิม ด้วยกุ้งลายเสือตัวใหญ่ เสิร์ฟพร้อมซอสถั่วแบบโฮมเมด 🍲 ต้มกะทิเนื้อเค็ม – เมนูที่กลมกล่อมและหอมมันขั้นสุด ได้รสชาติเนื้อเค็มแท้ๆ จากใต้ 🥗 ยำ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กุ้งย่าง – 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หวานซับซ้อน กุ้งย่างหอมๆ เคล้ากับ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สด เพิ่มความสดชื่นแบบไม่เหมือนใคร 🍜 ข้าวซอยเนื้อ – จัดจ้านแบบเหนือ เส้นเหนียวนุ่ม กับเนื้อตุ๋นเปื่อยนุ่มละลายในปาก 🍝 ผัดไทยล็อบสเตอร์ – เมนูสุดพรีเมียม เส้นผัดไทยเข้มข้น เสิร์ฟกับล็อบสเตอร์เนื้อแน่นเด้งเต็มตัว! 💬 ทั้ง 6 เมนูนี้คือการนำอาหารไทยที่เราคุ้นเคย มาสร้างใหม่ให้มีชีวิตอีกครั้ง แต่ยังเคารพต้นตำรับอย่างงดงาม ทุกจานเหมือนเล่าเรื่องของภูมิภาคต่างๆ ในเมืองไทย ผ่านรสชาติที่เราคุ้นเคย และเทคนิคที่น่าทึ่ง 🕐 เปิดบริการทุกวัน 12.00 – 23.00 น. (Last order 22.30 น.) หรือใครอยากจัดมื้อพิเศษ บอกเลยว่าที่นี่คือคำตอบของทั้งสายกินและสายถ่ายรูป เพราะ บรรยากาศก็ดี รสชาติก็เลิศ 🍴💕 📍 Paii at The House on Sathorn 📌 W Bangkok paii.bangkok #PaiiBangkok #กินเที่ยวเปรี้ยวกับหมี #ThaiFineDining

(Google 번역 제공) 안뜰에 앉아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겼습니다. 방문했을 때 날씨가 정말 좋았으니 안뜰을 고를 때 꼭 고려해 보세요. 숙소 전체가 아름답고 독특했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courtyard for some light snacks and drinks. The weather was great when we visited so make sure to consider that when choosing the courtyard. The whole place was beautiful and unique.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here because it was peaceful and quiet.

저는 방콕에 올때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하는데 이번에 바로옆에 마디파이디 호텔 신상 호텔에 머물게되면서 도보 2 분거리라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은 생각보다 쉽게 잘 진행되었고 방문하였을때 이미 건물 밖에서부터 직원들은 저희 일행을 기다리고 테이블에서도 담당 서버 직원이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풀 부킹상태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인도는 향신료의 나라라고 들은만큼 정말 다양한 행신료와 맛을 내는걸로 알고있어서 너무 강하고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온갖 맛이 뇌를 공격해 들어오긴 하지만 모든것은 좋을호 로 끝났습니다. 와인페어링 보다는 주스 페어링 메뉴가 있어서 같이 시켰는데 주스 페어링은 꼭 추천드려요. 그전의 강한 맛들을 신선한 음료들이 다음음식을 위해 준비를 하게 해줍니다. 설명해주는 쉐프님들. 신경써주는 매니져. 항상 뒤에서 우릴 봐주던 귀여운 직원분들까지 그리고 각양각색의 맛의 향연까지! 가격은 매우 비싼편이지만 꼭 한번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슐랭 2스타. 인도식 태국요리. 한국 사람들 많고. 서비스 훌륭. 맛도 좋음. 엑설런트는 아니지만 한번쯤 가볼만함. 과거의 아시아 베스트 넘버원이던 가간이 떠오르는 곳!

인도 여성 셰프 최초의 미슐랭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이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며, 직원들은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잊지 못할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메뉴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걸작이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창의성과 풍미로 가득했습니다. 각 코스는 마치 맛과 식감을 경험하는 여정처럼 느껴졌고, 첫 입부터 마지막 ​​입까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그 명성에 걸맞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absolute pleasure of dining at this two-star restaurant, and it was without a doubt the best dining experience I’ve ever had.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flawless — the service was impeccable,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and the staff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The ambiance was elegant yet warm, creating the perfect atmosphere to enjoy an unforgettable meal. And the menu — simply extraordinary. Every dish was a masterpiece,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creativity and flavor. Each course felt like a journey through taste and texture, leaving me amazed from the first bite to the last. This restaurant truly deserves every bit of its reputation. I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 an exceptional experience in every possible wa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첫 경험은 손님 접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레스토랑을 간단히 둘러보았습니다. 테이블에 앉기 전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드디어 미식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실력 있는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각 코스는 이전 코스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Beautiful restaurant. The experience started with the guest reception. A very warm welcome and a quick tour through tje house followed. Interesting insights were shared before being accomodated to the table. The culinary journey started. Together with their highly competent sommelier I selectef the matching wine. Each course topped the before one - it was fantastic. Out of this world.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아하고 따뜻하며 매력적인 분위기가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반 루엔 타이 다이닝룸과 가든룸은 태국과 인도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각 요리는 향신료와 향의 창의적인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허브와 인도 마살라가 만나 신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여름 카레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향긋하고 크리미하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각 요리의 영감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개인적이고 세심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플레이팅부터 플레이팅까지 모든 디테일이 미슐랭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태국과 인도 요리를 모두 좋아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은 두 전통을 기리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걸작입니다. 모험심 넘치는 미식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저희는 식기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 atmosphere set the tone — elegant, warm, and inviting. The restaurant beautifully blends Thai and Indian cultures, especially the Baan Ruen Thai dining room and the garden room. Each dish was a creative harmony of spice and aroma — Thai herbs met Indian masala in a way that felt both exciting and natural. The Summer curry was unforgettable — fragrant, creamy, and perfectly balanced. Service was attentive and knowledgeable; the staff explained the inspiration behind each dish, making the experience feel personal and thoughtful. Every detail, from presentation to plating, lived up to Michelin standards. If you love both Thai and Indian cuisine, this restaurant is a masterpiece that celebrates both traditions while creating something entirely new. A must-visit for adventurous food lovers! We love every single of their crokery ！ ​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가 레스토랑(Gaa Restaurant)은 고급 식사가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에도 진정한 하이라이트임을 증명합니다.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건물에 자리 잡은 가 레스토랑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인도와 태국의 영향을 예술적으로 조화시킨 가 레스토랑의 뛰어난 요리는 정통성과 창의적인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테이블 배치와 세련된 분위기가 마치 혼자만의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것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 평화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모든 코스는 섬세하게 구성되었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섬세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팀은 세심하면서도 신중하게 음식을 제공하여 음식의 진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별한 미식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 레스토랑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가 레스토랑은 최고의 점심 식사를 추구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놀라움과 영감을 선사하는 이곳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s Gaa Restaurant in Bangkok beweist, dass Fine Dining nicht immer ein Dinner-Event sein muss – auch zum Lunch ist es ein echtes Highlight. Versteckt in einem charmanten, modernen Haus, bietet Gaa eine entspannte, fast intime Atmosphäre. Die außergewöhnliche Küche überzeugt durch Authentizität und kreative Interpretationen, die indische und thailändische Einflüsse raffiniert verbinden. Besonders angenehm: Die Tischordnung und das stilvolle Ambiente vermitteln das Gefühl, fast für sich alleine zu sein – ideal, um in Ruhe zu genießen und dem Großstadttrubel kurz zu entfliehen. Jeder Gang ist sorgfältig komponiert, die Zutaten sind frisch und werden mit viel Liebe zum Detail präsentiert. Das Team ist aufmerksam, aber zurückhaltend, wodurch man das Essen wirklich voll und ganz erleben kann. Wer Lust auf eine kulinarische Entdeckungsreise abseits des Mainstreams hat, ist hier genau richtig. Fazit: Gaa ist ein besonderer Ort für Genießer, die Lunch auf höchstem Niveau schätzen – überraschend, inspirierend und absolut empfehlenswert!

근처에 계신다면 어침먹기 딱 좋은 카페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구요~

음식은 맛있고 직원은 아주 친절합니다 항상 미소로 응대해 주세요

큰기대 없이 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다 건강하고 맛있어요! 아침 식사하기에 딱 좋은 곳 같아요.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9시부터 열어서 브런치로 딱ㅎㅎ 건강한 맛인데 심심하지도 않고 또 먹고싶어요 커피도 맛있음

베지테리언과 비건을 위한 메뉴가 있는 곳. 디저트류는 못먹어봤지만 배가고파 식사를 했어요 모두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달콤란 맛이 나는 초딩맛ㅎ 중독적인 맛이예요 맛있어요.

늦잠 자고 태국 첫끼니였는데 가격은 좀 센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습니다. 브런치로는 좋네요~~

구글 리뷰보고 들어 왔는데 산미 있는 커피 맛있고 음식 너무 맛있어요 곁들여 나오는 나물볶음이 특히 맛있어요

브런치 맛집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커피만 마시고 왔습니다. 내부 보다는 외관 감성이 더 좋은 곳이에요.😋

음료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나머지는 특히 케익은 한국보다 1.5배는 하는것 같다. 안에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공간에 대충 의자와 테이블만 강제로 밀어 넣은것 같다. 1층은 그나마 분위기에 맞게 잘 되어 있지만 2층은 정말 허접하다. 요즘은 카페에서 디지탈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전원콘센트가 필수인데 사용할 수 있는 자리가 아주 한정적이다. 그나마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주 좋다. 셀프 방식이 아니라 직접 서빙해주는것은 좋다. 주변에서 이런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해주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빵 종류와 카페를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 주말은 피해서 방문해야 합니다ㅠㅠ))) 주차할곳이 없으므로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매장내 외국인으로 가득합니다 간단히 브런치 즐기기 좋은곳 입니다

커피 맛있네요.. 빵이 고급스럽네요..

Healthy bread and variety of sandwich menu. 방콕에서 좋아하는 빵집 중 하나. 사워도우처럼 거친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극추천, 샌드위치나 파니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 메뉴도 다양하고 건강한 빵을 즐기기 좋은 장소.

breakfast pizza 포카치아스타일 빵으로 만든 피자. 네조각 잘라져나오는데 양이 꽤 많고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들이 훌륭하고 바삭한 빵도 너무 고소해요. marcolino sandwitch 빵 정말 맛있고 안에 든 햄도 치즈도 다 훌륭해요. 양도 많아서 대식가 아니라면 이거 둘이서 한 조각씩 나눠먹고 디저트 먹거나 샐러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만족

미니 크로아상 정말 맛있음. 그리고 태국 커피들은 웬만한 카페가 평타는 치는듯.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음! 근데 저 샌드위치는 먹기가 매우 불편했음 치킨파이도 맛있으니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아침대용으로 먹기 아주 좋을듯! 근데 아속역에서 찾아가기엔 매우 멀어서 위치가 아쉬웠음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는 너무 서둘렀어요" 서비스가 너무 빨랐어요. 오마카세 경험치고는 너무 빨랐어요. 코스 전체를 단 55분 만에 다 먹어치웠는데, 너무 성급하게 느껴졌고 각 요리를 제대로 즐길 시간이 없었어요. 셰프의 꼼꼼함이나 열정이 부족해 보였어요. 음식은 빠르게 조리되고 제공되었고, 디테일이나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어요. 전반적으로, 제대로 된 오마카세 경험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Too Rushed for Omakase” The service was very fast, too fast for an omakase experience. I finished the entire course in just 55 minutes, which felt rushed and didn’t allow time to truly enjoy each dish. The chef didn’t seem very meticulous or engaged. The food was cooked and served quickly, with little attention to detail or interaction with the customer. Overall, not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a proper, thoughtful omakas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오마카세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다양한 맛의 조화가 훌륭했어요.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셰프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정말 만점이에요. (원문) เป็นร้านโอมากาเซะที่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ๆ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ๆ มี combination ของรสชาติยอดเยี่ยม แต่ละเมนูใส่ใจรายละเอียดมากๆ เชฟและพนักงานเป็นกันเอง ให้คะแนนเต็ม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생일 점심에 함께 갔는데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했고,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만들어졌어요. 특히 스시는 신선하고 섬세하며 최고였어요. 셰프님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이 되었어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았어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방콕의 긴자 스시 이치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with my husband for his birthday lunch and we had such a memorable time.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and every dish was beautifully crafted — the sushi was fresh, delicate, and absolutely top quality. We also had a wonderful conversation with the chef,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and personal. It really felt like more than just a meal — it was a celebration to remember. A perfect spot for any special occasion, and we’ll definitely be back. Highly recommend Ginza Sushi Ichi i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시집입니다. 셰프들은 모두 일본에서 수련을 받고 일본에서 공수해 온 일본인입니다. 재료 또한 매일 일본에서 공수해 오기 때문에 모든 요리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잘 훈련되어 있었고, 두 분 모두 매우 박식하고 친절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언제나처럼 훌륭했습니다. 진정한 에도 스시, 저희 생각에 최고입니다. 재료와 진정한 맛을 존중합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all time favourite sushi place in Bangkok. The chefs are all Japanese trained in and sent from Japan. Their ingredients are also all imported fresh daily from Japan, so one can taste the freshness in every dish. The staffs were well trained and were both very knowledgeable and accommodative. I must say the service was on point. The food were excellent, as always. True edo sushi, which is the best in our opinion. Honour the ingredients and true flavour. Love i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긴자 스시이치 방콕에 세 번째 방문했습니다. 셰프님은 경험 많고 숙련된 분이셨습니다. 재료는 괜찮았지만, 예상 외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일본 사케는 아쉬웠습니다. 사케 목록은 괜찮았지만, 제가 주문한 사케는 2022년에 병입되었고, 병입 날짜도 2020년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오래된 병입 날짜를 보면 사케를 주문하지 않는데, 그래도 한번 주문해 봤는데 맛과 신선도가 많이 떨어져서 후회했습니다. 새로운 사케 수입업체에서 신선한 사케를 공급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My 3rd visit of Ginza Sushi Ichi Bangkok, Chef is experienced and skilled. Ingredients are good but nothing too surprising, what I didnt like was the Japanese Sake, the sake list was ok, but the sake I ordered was bottled in 2022 and even saw the bottle date in 2020, normally I wont get it if I see the bottled date this old, but I gave it a try anyway and I regretted cause the sake has lost its flavor and freshness big time. They should get fresh supply from those new sake importer.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처음으로 오마카세를 경험했습니다. 셰프님은 매우 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신속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음식과 서비스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First omakase experience in BKK. Chef was very friendly and engaging. Service staff very prompt and efficient. Decent pricing, excellent quality food and servic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예약을 할 수 있었고,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meal here. Was lucky enough to get a reservation and it was a perfect meal. The staff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went above and beyond. Would come back again!

맛있게 먹었습니다. 딱 태국음식이다 싶네요. 길거리 음식보단 돈조금 더내고 이쪽오시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간이 좀쌔고 맵습니다. 아쉬운건 미슐랭맛집이다보니 서양인한테만 친절하네요. 태국와서 이런기분드니 여ㅅ 가ㅌ 네요.

식당 내부 조명은 어두운 편이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Peking duck은 식당 예약할 때 미리 주문을 했어야 했습니다. Peking duck은 껍데기까지해서 3접시 정도 나오는데 양이 많은 편입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해달라고하면 포장해줍니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시면, saseme leaves도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깨 소스가 매우 맛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뷰 다 너무좋았다 투숙객은 할인도 해줘서 더 좋았음 너무 배불러서 후식을 못먹고 온게 후회됨 기회가 되면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2023년 2월방문. 분위기가 좋고 맛있고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Nan Bei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다웠고,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저녁 내내 특별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Bew, James, Art, Hun, Aoy, Deab 등 훌륭한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진심으로 친절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관리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훌륭한 환대까지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at Nan Bei! The restaurant is truly beautiful, with a warm and elegant atmosphere that makes the whole evening special. A big thank you to the amazing team — Bew, James, Art, Hun, Aoy, and Deab — for their outstanding service. They were all incredibly attentive, professional, and genuinely friendly,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Every detail, from the food to the service, was handled with great car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not just delicious food, but also excellent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로즈우드 호텔 안에 있는 정말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에요. 공간 자체도 멋지고 전망도 끝내줘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저는 자스민 피스코 칵테일을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베이징 덕도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지만, 제 입맛에는 고기가 좀 퍽퍽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처음에 말차 마티니를 주문했을 때였어요. 20분 정도 기다린 후 (이미 애피타이저를 ​​먹고 있었는데) 마차가 다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어요. 엄마 음료는 나왔는데 제 음료는 안 나왔어요. 특히 기념일을 앞두고 있었던 터라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고, 전반적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beautiful restaurant inside the Rosewood Hotel.. the space itself is stunning and the views are amazing. Service was great too, really attentive and professional. I had the Jasmine Pisco cocktail and loved it. We also tried the Peking duck which was great. Perfectly crispy and beautifully presented, though the meat was a little bit on the dry side for my taste. The only small downside was when I ordered a Matcha Martini at the beginning. After waiting about 20 minutes (and already eating our appetizers), I was told they’d run out. My mom’s drink came, mine didn’t - kind of disappointing especially since we were celebrating.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Great food, amazing atmosphere, and overall a five-star experience. Would definitely come back next time I’m i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베이징식 중국 음식이었죠. 셰프님이 직접 오셔서 음식을 소개해 주셨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아들 생일이었는데, 직원분들이 케이크를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저를 잘 돌봐주신 셰프 매튜, K.아트, K.팸, K.애니, 그리고 N'Amm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เป็นอาหารจีนสไตล์ปักกิ่ง เชฟออกมาแนะนำอาหารด้วยตัวเอง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มากๆ ตอนไปเป็นวันเกิดลูกชาย พนักๆงานเตรียมเค้กไปให้ด้วย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สุดๆ ขอบคุณ Chef Matthew, K.Art , K.Pam, K.Anni, N’Amm มากๆที่คอยเทคแคร์ ลูกๆแฮปปี้มา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던킨도너츠는 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코클라 승전 기념비 (원문) Dunkin' Donuts อยู่บริเวณท่ารถเมลล์ เกาะกลาอนุสาวรีย์ชัยนะ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공간이에요. 하지만 버스 정류장 바로 뒤편에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원문) Very small place. But you can easily find it right behind the the bus stop

(Google 번역 제공) Nirawit Netniyom 및 볼링 미스터리 Zwelligo의 Lukmee와 Jessica Sompong 및 Jesdica Biel의 묻힌 시체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원문) Nirawit Netniyom och โบว์ลิ่ง ปริศนา Zwelligo ฝังร่างลูกหมี กะ เจสสิก้า สมปอง แล Jesdica Biel ให้หลอ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도넛을 선택할 수 있는 작은 가게. (원문) ร้านขนาดเล็ก มีโดนัทหลากหลายแบบให้เลือก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의 던킨 도넛 좋은 점은 내부에 커피숍이 있다는 것입니다. 커피와 초콜릿 음료 메뉴가 있습니다. (원문) ดังกิ้นโดนัทในสาขานี้ มีดีตรงที่มีร้านกาแฟในตัว จะมีเมนูพวกกาแฟ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ซ็อกโกแลตนะ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매우 작아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물과 도넛은 판매됩니다. 조금 일찍 문을 닫았네요 (원문) ร้านเล็กมากหาร้านค่อนข้างยากค่ะ แต่มีน้ำและโดนัทขายครบ ปิดเร็วนิดนึง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샀는데 도넛이 오래오래 붙은 것처럼 끈적거려요. 평소에 먹으려고 산거랑은 다르네요 😂 (원문) พึ่งซื้อมาแต่โดนัทเหนียวๆเหมือนมันนานอ่าค่ะ ไม่เหมือนเวลาซื้อมากินปกติ 😂

신돈빌리지안에 분위기 좋은 베트남 레스토랑 음식맛도 나쁘지않고 메뉴도 다양하며, 밖에 가든에서 식사하면(이른저녁시간)분위기 좋고 뒤쪽 킴든 말라이호텔 야자나무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수 있다. 그러나 태국에서 조금만 가격있는 식당은 기본 세금이 10% + 5~7% 붙어요.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달고 분짜의고기와 스프링롤에 들어간 고기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다양한 베트남 음식 먹을수 있는곳. 실내와 야외좌석이 있음. 독특한 요리들이 너무 좋았고 특히 와규포보는 아트이었답니다.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깜놀. 포보 국물도 아트이었네요. 대만족. 가격은 요리2개에 포보 2개 주문했는데 약6만원정도

레트로 감성을 아주 약간 가미한 인테리어입니다. 특히 식기와 물컵에서 그런 디테일을 살린 것 같습니다. 국수류가 주종목인것 같지만 랩핑 위주로 시켜 봤습니다. 양이 괜찮게 나옵니다. 식감도 괜찮고 내용물도 충실합니다. 원래 소스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맛이 강하지 않아 곁들여 먹는데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베트남 음식점인데 현지 맛과 비슷합니다. 분띳능을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맛있어요. 고기 양도 푸짐합니다. 간도 적당하게 많은 편이라서 포만감 있으실거에요. 짜조도 속이 꽉 차 있어서 두 명이서 드시면 배부르실거구요. 실내보다는 실외자리가 더 예쁩니다. 디저트메뉴들도 있으니, 식사하시고 한 번씩 드셔보세요.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말 저녁 시간에 갔는데 손님이 좀 많은 편이었습니다. 식당에 실내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국물 있는 쌀국수를 먹었는데 조금 달았지만 나름 개성있는 맛이었고, 포만감도 컸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어서 메뉴 하나당 한국 돈 10,000~12,000원 정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흥미로운 메뉴들도 많습니다. 매장 실내 야외 다 예쁘구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음식 나오는 시간은 좀 걸렸어요.

이번 7월에 2박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1. 맛있는 조식당 - 단품 메뉴 종류도 많고 훌륭합니다 특히 무삥!!!! 꼬치 고기 구이 같은건데 꼭 드세요 2. 룸 컨디션 - 비교적 최신에 오픈 한 호텔이라 룸 컨디션 너무 좋아요 새거 느낌도 아직 있구요!! 특히나 침대 진짜 꿀잠 잤씁니다. 3. 위치 - 주변에 혼잡한거 싫고, 가족끼리 가서 유흥가 근처 싫으신 분들은 여기 위치 너무 좋아요!! 고층 빌딩 숲이고 주변 도로 너무 꺠끗하고 차도 안 막힙니다. 4. 수영장 및 헬스장 - 수영장 크지는 않지만 근처에 고층 건물들 사이에 있으니 분위기 너무 좋구 물도 꺠끗하고 좋았어요 - 헬스장은 테크노짐 최신 기기 다 있구 정말 최고 입니다. 가격도 호텔 컨디션에 비하면 비싸지 않은 편이구여. 요즘 주변에 방콕 호텔들 너무 많이 올라서 진짜 여기는 가성비로 보이는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방콕 가면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우리가 묵을때 수영장이 오픈하지 않아 아쉬웠다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아담하지만 객실뷰와 인테리어. 욕실크기 그리고 직원 친절은 매우 우수하다 위치도 나쁘지 않지만 주위에 걸어서 쇼핑을 갈 수 없고 bts를 이용하지 않을시는 쇼핑몰 근처나 짜오프라야강변 룸피니 공원근처가 좋을듯하다 이곳 위치는 나는 잘 모르지만 애매한 느낌이다 조용히 호텔어서 쉬기에는 좋다

인스타같은 SNS감성의 사진이 필요하다면 여기 강추예요. 부티크호텔 감성있어요 침대배드는 적당한 푹신함이 있어서 잘잤어요 커튼과 블라인드 두가지 다 전동으로 조정가능하니까 침대옆에 버튼으로 조정하세요. 제일 작은 사이즈의 방은 답답할거 같아서 프리미엄킹으로 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방안에 있어도 여유공간이 있어서 편안했어요. 수영장 수영장은 사진이 정말 잘나오는 곳이예요. 풀의 색감이 너무 이뻐요. 햇빛쨍한 날은 대충 막 찍어도 잘나오는듯 대신에 그늘이 좀 적으니 태닝족에겐 금상첨화 조식 늦게 나온다 불친절하다라는… 다른분들의 리뷰가 보였었지만…. 전 만족했어요 7시30분에 갔는데 주문하면 금방 나오는 편이였어요. 앉자마자 커피 쥬스 조식메뉴 2가지씩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에서 토스트, 과일과 샐러드등등 담아와서 먹다보면 주문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다른 메뉴 다 먹어봤는데 아침 샌드위치만 못 먹었는데 그걸 많이 주문하는거 같아요 바리오쉬에 계란과 등등의 맥모닝같아요 그리고 태국쌀국수 추천해요. 커피는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는데 미지근하게 서빙되서 아쉬웠어요 우유가 뜨겁지 않은 걸 넣은듯. 스카이비치 투숙객은 무료입장티켓을 줘요 음료가 무료는 아니고 티켓을 내면 주문한 음료와 같은 금액의 음료를 준다는 거예요. 식당중에 중식당 모트 32에 갔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스탠다드그릴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얼마전에 울프강 스테이크에 갔다와서… 딤섬도 좋고 북경오리를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이요 대략 한마리에 2천바트이고 300바트정도 추가하면 남은 고기를 추천하는 요리중에 골라서 요리해줘요. 전 다진고기를 볶아서 양상추쌈에 싸먹는걸로 주문했어요 밀전병이 다른 어느식당보다 얇은 편이라 담백하고 쫄깃했고 양상추도 무한리필해 주셔서 잘 먹었어요. 체크아웃은 11시에 했는데 하나도 안 기다리고 바로 가능했어요. 스탠다드 호텔에 머무는동안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인사도 잘하고 뭔가 물어보면 답변도 잘해줬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있는 호텔이자 하이메아욘 디자인 호텔이 매력포인트. 투숙객은 마하나콘 전망대에 무료로 올라갈수있고 사진찍은 포토스팟이 너무너무많아요. 룸은 통 창이라서 뷰가 진짜 이쁨. 특히 룸에서 보는 야경 맛이 일품임.

1. 호텔이 새거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인스타하기 좋은 정말 예쁜 호텔.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음 2. 스탭들이 친절하고 프랜들리함. 특히 수영장 재 오픈일에 안내해준 Khun Jub은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응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줬음 3. 수영장 너무 예쁘고 피트니스 센터 최신식임 꼭 방문해봐야 함. 한국 조선팰리스급의 기구가 들어가있음 4. 전망대 바로 가는 티켓 주니까 마하나콘 올라가서 꼭 구경하길 바람. 마하나콘 전망다 가까워서 아무때나 갈 수 있는것도 장점 5. 위치가 도심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 택시타고 이동하기 좋음. 그리고 근처 트래픽이 심하지 않아서 택시타기도 좋음 6. 조식이 주문식과 세미뷔페가 같이잇는데 개맛있음 7. 이 가격에 이런 선택지 흔치않음. 적극추천함.

이번에 두번째 방문하게 된 더 스탠다드 마하나콘 후기 입니다. 일단 입구부터 로비까지 체크인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웰컴드링크가 술이 들어간걸 고를 수 있었고 넘 맛있었어요😅 방은 9층에 배정받아서 전망은 아쉬웠지만 저는 상관없었고 수영장은 몇달전에 있던 지진의 여파로 이용할수없었고 수리중이었습니다.(대처 수영장으로 근처 W호텔 수영장을 이용할수있었음) 객실은 예약한 디럭스 룸 보다 한단계 넓은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더라구요. 역시나 유명한 객실 디자인은 너무 트랜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콕 최고층 전망의 루프탑으로 무료입장 할수 있는 티켓을 제공해준다는 점은 이호텔을 가성비 부분에서도 최고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최고인 점은 이호텔의 조식인데 뷔페식은 아니지만(간단한 샐러드바는 존재함) 다양한 메뉴를 제한없이 주문할수 있는점은 최고였습니다. 음식 퀄리티 비쥬얼 역시 만족스러웠구요. (전 매뉴 다 주문해서 사진찍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위치또한 bts역과 바로연결되어있고 연결되어있는 건물의 푸드코트 또한 방콕 유명맛집들이 입점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흠잡을거 없이 훌륭했습니다. 강추!

좋은 가격에 2박 숙박했구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일 받을 수 있는 마하나콘 전망대 티켓(체크아웃날에는 안받음) 주문형 조식 등 이 두개만 생각해도 이틀 동안 10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2인이면 20만원 이겠죠??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룸으로 예약해서 가볼까합니다.

로칼과 한국인 반반정도인 분위기 좋은 식당. 이산스타일이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음식이 하나같이 짜다. 심지어 똠얌꿍도 짬ㅋㅋㅋ여긴 특이하게 흰죽이 35밧에 무한리필인데, 무한리필인 이유가 있다. 이거 없으면 짜서 못 먹음... 그래도 음식 가격은 한국 기준으로는 착하다. 둘이 메뉴 4개에 죽 시켜 먹어도 1000밧 정도 나옴.

돼지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배추요리가 미슐랭받았다고 써있길래 시도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너무 비렸어요. 하지만 피쉬소스 등 태국의 맛에 적응되신 분들은 좋아하실 것같아요ㅎㅎ 돼지고기는 찹쌀튀김과 조금의 야채, 그리고 소스가 나옵니당

여기는 꽤나 유명한 곳이라, 한번쯤 들러보고 싶었던 곳, 호텔이 반얀트리라 거리도 괜찮았고, 역시 이싼 스타일이라 쉽게 접하지 못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름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고, 특히 서비스도 좋아서 기분좋게 점심 할 수 있었습니다. IG : @GUNGHO.HST

처음 방문해 봅니다 오이소스를 곁들이 피쉬케잌 달달하며 신선한맛 게살을 곁들인 팟타이 달달하며 스윗함 육개장 맛이 나며 스위하며 시원한 맛이 난다 무차무엉 ^^

어제 오늘 먹은 거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4개나 시키고 술도 칵테일 1잔에 병맥주(620ml)를 하나 시켰습니다 배가 너무 부릅니다. 근데 맛있네요

정말 맛있어요!! 에피타이저 모둠, 똠양꿍, 메인1개랑 음료 2잔 마시고 1200 바트 나왔습니다. 서비스랑 분위기 정말 좋고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isan 스타일 돼지고기 요리를 메인으로 먹었는데 식감부터 맛, 사이드 디쉬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했습니다. 스티키 라이스가 핫도그처럼 나와서 먹기도 넘나 편했구요. ^^ 1에 방문했는뎅 평일에는 굳이 예약하지 않아도 여유있게 식사 가능할 듯요. 여튼 재방문각!!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오..맛있음..이싼 음식이라는데.. 정갈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맛난식당 5가지 주문하고 약 1,200바트

해물덮밥인가랑 우설스튜 시켰는데 둘 다 맛 좋았어요. 우설스튜는 소스가 달짝지근해서 맥주 안주로 좋았고 여기 현지인 분들이 많이 오는 맛집 같았어요.

얌운센 시푸드 누들 샐러드 진짜 딱 그 해산물만 들어간 고급진 맛! (애매한곳은 소시지들 들어감) 똠얌도 맛있었음 그리고 사진속 조개는 내장맛? 이 너무 강해서 저는 못먹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 엄청 좋아하실듯

since1966. 대를 이어 3대째 운영중.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우설스튜, 맛조개볶음, 삶은꼬막 주문. 우설스튜(สตูลิ้นวัว)는 케찹맛 도는 달달한 탕수육 소스같은 맛인데, 푹 익힌 고기살이 부드럽고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맛. 토마토와 양파, 감자 등이 들어가서 소스맛이 더 신선하게 느껴진다. 맛조개볶음(หอยหลอดผัดฉ่า)은 오징어 데친것 같은 쫄깃한 식감.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인 양념에 볶은 짭짤한 술 안주. 밥에 비벼 먹어도 좋을 양념. 바질 같은 허브류가 들어가서 향이 꽤 쎈데 이거랑 같이 씹는 맛이 또 매력. 주인사장님이 우리집 메인 메뉴라고 추천해주신 삶은 꼬막(หอยแครงลวก)은 뭐 예상되는 그런 맛^^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돼지고기 볶음면의 면 식감이 미쳤습니다. 안쪽에 넓은 공간이 있어서 여려명이 방문해도 좋은 장소입니다.

혼자 가서 우설 스튜+새우 마카로니+맥주 한병 이렇게 시킴. 새우 마카로니도 맛있지만 우설 스튜 이거는 ㄹㅇ 꼭 먹어보길 바람.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한국인 입장에서 주문하기 편함. 위치도 민주기념탑이랑 카오산 근처라 쉽게 찾아갈수 있음.

돼지갈비 튀김과 오징어볶음 덮밥 시켰는데 밥이 좀 식어서 나왔구,오징어볶음은 일반적인 다른 식당들과 비교했을 때 그냥 그랬어요, 돼지갈비 튀김은 맛있는데 좀 많이 짰어요 이건 밥이 차가운관계로 고기만 먹어서 일 수도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왔어요 다음번엔 다른 메뉴들 먹으러 한번 더 가볼예정

태국 정착중인 분이 데려간 식당 밋꼬유안은 로컬맛집으로 60년정도 된 식당이라고 했다. 음식들 가격이 너무 저렴해 대부분 100바트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음식들로 메뉴판에는 태국어 옆에 구글로 번역한듯한 한글이 덧붙여져있었다. 둘이서 가뿐하게 요리를 몇 개나 먹었는지 모른다. 다음에 다시 방콕에 온다면 다시 한 번 꼭 들릴 것이다. 이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크루아압손보다 훨씬 만족스런 곳이었다.

1. 입장시 격식따짐. 반바지와 크록스 불가(갈아입을 바지 줌) 2. 입장시 따지는 격식에 비하여 손님의 태도에 대한 격식은 안따짐. 손님인지 직원들인지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제지 안함. 먹는데 시장 바닥에서 먹는 줄 알았음.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려고 하니 관리가 고급스럽지 않음 3. 비싸지 않은 코스요리는 런치세트임. 처음 김같은거에 싸놓은건 웰컴 핑거푸드인듯 그거 빼고 파인애플 주스 포함해서 2800정도 나옴.(저녁시간이라 런치세트가 안되서 단품으로 시킴. 가격보니 3000넘는 세트로 시키는게 나았을까 살짝 후회됐음) 4.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고 사진찍기 좋으나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잘 안나올수 있음(똥손이라 사진은 다른 사람 리뷰사진 참고바람). 맛은.. 비싸보이는 재료를 쓴 것 치고는 의외로 평범함. 왜 미셀린? 인가 싶음. 5. 물도 마시려면 돈내야함. 6. 물 따라주는 서비스는 좋음. 7. 디저트도 먹었지만 그 중 하나는 전날 편의점에서 사먹은거랑 똑같다는 걸 깨달음. 총평: 굳이?

Essence 코스 주문 향채에 거부감이 없는 분만 드세요. 그리고 양이 엄청 많이 나와서 라지피자도 한판먹는데 반 이상 남겼어요. 전반적으로 색다른 느낌이였고 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다른 태국파인다이닝을 안 가서 모르겠지만요.

본격적인 태국맛. 고수나 레몬그라스에 거부감만 없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태국음식점.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다른 유명 태국파인다이닝음식점들보다 낫다

정말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한만큼 음식 맛에 대한 실망감이 배로 되서 돌아왔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만, 직원분이 best라고 추천해주신 요리 네가지 전부 특색도 없고 (태국물가대비)비싼 돈을 내면서 까지 경험할 만한 조금의 가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차라리 바로 옆 수코타이의 celadon이 훨씬 맛이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메트로폴리탄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맛이 깔끔 하고 절제된 태국의 맛이 있습니다. 고수의 향이 골고루 있기 때문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짤거 같은게 안 짜고 하얀 국물에서 똠냥꿍 맛이 나고~ 신기합니다 친절: 5/5 분위기: 5/5 맛: 4/5 가격: 4/5 (700-1800bt 살짝은 비싼 느낌 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머!! ) 재방문 의사: 있음 결재: 카드, 현금 세금: 봉사 10% , 부가 7% (17%) / 메뉴외 별도 단점: 잘 드시는 분이라면 양이 부족 할 수도 있지만 맛을 보기 위해 많이 안 드셔야 합니다?! 예약을 전날 밤에 하였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어플) 자리는 넉넉히 있어 보이나 예약 여부에 따라 자리를 내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아 내에서 순위권에 드는 레스토랑이다 보니 ~ 보는맛과 태국의 음식이 세련되게 나오는 곳입니다! 계획 없이 떠난 방콕 자유 여행 투어 중 10번 째 리뷰!

처음부터 세심하게 배려해 준 스텝들 서비스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코스라 빠른 눈치로 다음 요리가 오게끔 몇 번이나 말을 걸어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며, 여행관련 정보도 받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짭짤한 맛이 메인인지 물을 많이 마셨네요 ㅎㅎ 현재 방콕에서 먹어본 요리중 가장 조화롭고 대단한 코스였습니다. IG : @GUNGHO.HST

Como Metropolitan Hotel 안에 있음. 캐주얼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초이스가 많은 코스메뉴! 여러사람 가면 더 좋을 듯. 아오 맛있어요

방콕에서 가성비 좋게 미슐랭 1스타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헝그리허브 앱으로 예약하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전통 태국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쉐어해 먹었는데 주문한 메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요리에 사용된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제대로 만든 태국 전통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어 여행 중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던 Saneh Jaan입니다. 다음에 방콕에가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방콕 미슐랭 원스타 사네 잔에서 점심 먹고 왔어요. 헝그리 허브 앱에서 예약해서 약 762밧 할인 받았어요. 저는 그린 소고기 커리 똠까까이, 북부 지방 소고기 구운 것, 징거새우, 게살 오믈렛, 코코넛 아이스크림 주문했습니다 그린 소고기 커리는 맛나서 밥 말아 먹었는데, 똠까까이 치킨 코코넛 커리는 보통이었고, 징거새우는 신선하니 맛났어요. 참 징거새우는 해체해달라고 하면 잘 해체해 줍니다. 게살 오믈렛은 게살이 통조림 같아서 그냥 그랬고요. 소고기 구운 것 북부지방 소스는 소고기가 식어 있기도 하고 부드럽진 않았어요. 젤 맛난 건 코코넛 아이스크림입니다. 토핑 넣어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미슐랭 1스타인지 모르고 갔는데 어쩐지 맛있더군요. 상당히 고급진 태국음식점 입니다. 그냥 전부 맛있는데 좀 비싼편이네요. 5명이 거의 300USD 정도 나옵니다. 직원들도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해요. 추천합니다.

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1년에 몇 번씩 방콕을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8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사네 잔’을 다녀왔습니다. 런치 스페셜과 다양한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커플끼리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는 헝그리허브 앱을 통해 2인 쉐어링 세트를 예약했습니다. 정가는 4,552바트(약 195,000원)였는데, 할인받아 3,790바트(약 162,000원)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신돈 빌딩 1층에 있어 찾기 쉽고, 근처에 콘래드 방콕, 킴튼 말라이, 리츠칼튼 등 고급 호텔과 미국 대사관이 있어 분위기와 안전성 모두 훌륭했습니다. 내부에는 서양 손님이 많았고, 저희는 내부가 한눈에 보이는 편안한 소파석으로 안내받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블루스위머 크랩 커리는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고, 은은하게 숨어 있는 초록 고추가 매운 맛을 더했습니다. •그릴드 립아이 스테이크는 미디움 굽기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찰밥과 태국 허브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배가되었습니다. •크리스피 버미셀리와 리버 프론은 바삭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가 훌륭해 매운 음식 이후 입맛을 다시기에 좋았습니다. •팟타이는 타마린드와 코코넛슈거가 듬뿍 들어가 새콤달콤하고 쫀득한 스타일로, 이번 방콕 여행 중 최고의 팟타이였습니다. •돼지껍질 볶음은 카피르 라임 잎 덕분에 향긋하고 고소해 식사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 중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었고, 식사 후에는 전통 디저트인 ‘사네 잔’을 제공하며 레스토랑 이름의 의미까지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인당 약 8만 원으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방콕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Perfect Thai Fine Dining Experience in Bangkok! Review: Visited Saneh Jaan, a Michelin 1-star Thai restaurant in Bangkok, and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As someone who loves Thai cuisine and frequently visits Bangkok, I had high expectations — and Saneh Jaan delivered beautifully. They offer a variety of lunch specials and set menus, making it an ideal spot for couples or family gatherings. We booked the 2-person sharing set through the Hungry Hub app. Originally priced at 4,552 baht (~195,000 KRW), we secured it at a discounted rate of 3,790 baht (~162,000 KRW). The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the Sindhorn Building, making it easy to find. Surrounded by luxury hotels like Conrad Bangkok, Kimpton Maa-Lai, and The Ritz-Carlton, and right next to the US Embassy, the location felt both upscale and secure. Inside, most guests were Westerners, and we were seated at a comfortable sofa spot overlooking the restaurant,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pleasant. Now about the food — everything was outstanding: •Blue Swimmer Crab Curry had a bold, spicy flavor with hidden green chilies that added a punch, perfectly balanced when mixed with rice. •Grilled Ribeye Steak was cooked to a perfect medium, and when paired with sticky rice and Thai herbs, each bite was rich and satisfying. •Crispy Rice Vermicelli with River Prawn was delightful, with a sweet and crispy texture that provided a nice contrast to the spicier dishes. •Pad Thai was the best I had during this trip — rich in tamarind and coconut sugar, delivering that ideal sweet-sour, sticky flavor. •Stir-fried Pork Rind with Kaffir Lime and Salted Egg offered a fragrant, savory touch thanks to the kaffir lime leaves, making it a memorable dish. Service was equally impressive. Staff were attentive and thoughtful, and after the meal, they offered a complimentary traditional Thai dessert called Saneh Jaan — the restaurant’s namesake, symbolizing good fortune, which they kindly explained. At around 8,000 KRW (~$60 USD) per person, it was an exceptional opportunity to enjoy Michelin-starred dining at a very reasonable price. I would definitely love to revisit on my next trip to Bangkok. Rating: ★★★★★

가성비 좋은 미슐랭 원스타 타이 다이닝.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음식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과 립아이가 비교적 부드럽지 않은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인 당 4~5만원(런치)에는 메리트가 상당한 곳.

매우 훌륭한 식당 입니다 가성비럭셔리 식당 헝그리허브 앱을 이용해서 예약해보세요 평일런치는 여유롭고 훌륭합니다 게살오뮬렛 자스민쌀밥 조화가 끝내줍니다 동파육같은 계란 돼지고기요리도 좋아요 에피타이져도 훌륭해요 디저트 코코넛아이스크림과 록좁 강추합니다

미슐랭 1스타 Saneh Jaan 갈때마다 감동합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디저트류 최고 헝그리허브로 예약하면 대략 20%할인!

쏨땀.새우.관자.등 모든타이음식이 맛있다~ 가족동반 혹은 모임등 즐거운식사자리로 강추!!!

분위기는 좋아요. 하지만 우리 가족 3인 모두 별로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특히 똠얌꿍은 거의 제가 태국에서 먹어본것 중 제일 맛 없었고 다른 음식도 간만 쎄고 맛있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충분히 통로에선 유명해 졌으니 이제 음식 퀄에 다시 집중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급스럽고 대부분의 음식이 맛있는 편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손님이랑 간다면 방문하고 싶은 곳 :) 통러에 숙소를 잡아서 걸어다녔습니다

완전 태국 전통맛! 입맛은 나랑 잘 맞지는 않았지만 굉장한 맛집이라구 한다~~ 디저트 브라우니는 저어어어엉말 맛있었음🎶❤️

방콕에서 간 식당 중 가장 분위기가 좋았어요 태국친구도 처음가봤다고 한 식당인데 그린커리랑 풋팟퐁커리, 항정살볶음 맛나게 먹었습니다 태국친구는 쏘쏘하다는 평을 남겼는데 제 입에는 좋았어요 다만 예약할때 전화받던 분이 불친절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옆테이블 서버는 자기가 맡은 테이블 물 따라주는데, 내 테이블 웨이트리스는 내 옆에 물병 떡하니 놓고가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정말 짜증나던 곳” 퓨전이라 예쁘게 나오긴 하는데 향신료가 좀 강해서 먹기에 좀 버거운 메뉴들이 있다. 정원이 정말 예쁘지만 좀 더 저렴하고 맛있는 다른 곳이 많아서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혼자서 다 먹어보림... 진짜 맛있음..... 그린커리 역대급으로 최고로 맛있음.... 볶음면도 최고.... 칵테일인가 쥬스도 상큼하고 맛있음 단짠단짠 너무 잘 어울림....!! 이티고에서 할인받아서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