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50 최고의 역사 박물관

태국을 대표하는 네개의 왕조의 영향이 현재 태국에 미친영향을 종교,생활습관,지리적 요건,건축,공예등 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과거의 란나 왕조,수코타이 왕조, 아야타야 왕조 짧았지만 돈부리 왕조까지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짜끄리(라마) 왕조를 뒷바침하는 역사적 배경이 된다. 현재는 라마 10세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왕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물중 각 왕조의 불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정도 되는듯했다. 국민중 95%가 불교를 믿는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하다. 그리고 마지막 라마왕조의 1세가 만든 엄청난 규모의 금가마인데 그역사가 200여년전이다. 당시 라마 1세의 권력의 파워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다. 태국은 더운나라인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국립박물관 관람 해 보길 추천드린다. 여행중 한나라의 역사도 배워보면 뜻 깊은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시물의 거의 절반이 불상인걸로 기억된다.

입장료는 200밧 현금으로 하세요. 카드사용하니 1.8밧 수수료 추가하네요. 현금카드라도 얄짤없네요. 수수료 붙는다고 말해주지도 않았어요. 그거 이외엔 다 좋았어요. 전시물도 잘 되어있고 건물안도 시원했어요.

한달만에 40밧을 올려 240밧 이네요..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불교영향으로 온통 불교 석상과 관련 자료가 많고 타이에 문화를 이해하는 순간이었지만 관람료를 올린건 왠지 기분이 상하네요

방콕 국립 박물관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유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고대 조각상, 불상, 전통 무기, 도자기, 왕실에서 사용하던 장신구까지 —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설명 패널도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어서, 태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물 자체도 오래된 궁전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서,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졌어요. 다만 공간이 넓어서 구경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 최소 2~3시간은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날씨가 더운 날에는 에어컨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편한 옷차림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역사나 예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왕궁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입장료는 240바트였던거 같아요. 나오려는데 비와서 로비에 사람들이랑 다같이 앉아있다가 나왔어요. 안에 넓고 건물 안에 엄청 시원해요. 여기는 진짜 좋았어요!!

독특한 태국의 유믈들을 볼수있는곳이었습니다. 상당한 유물이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십시요.

별..2.3...? 유물은 분명 많은데 뭔가 정리가 잘 안되어있고 설명문 보기가 뭔가 힘든구조.. 관람료내고 2시간 걷기운동하실 (왕실)역사에 관심있는분께 추천..

체험 존이 많아 재미있게 다녀온 박물관입니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은 곳이에요. 왓아룬, 왕궁, 왓포가 가까워 코스로 함께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태국에 대해 더 잘 알 수있어서 좋았던 경험을 했습니다.

성인 100바트 입장료있는데 아깝지 않았어요 오디오가이드는 무료인데 한국어는 없음😒 거의 못 알아들었지만 그래도 보는재미가 있었어요 에어컨이 없었는데 의외로 엄청 덥진않더라구요

왓아룬 노을을 보기전에 들렸던 박물관 여행지에 갈때 항상 박물관을 구경하는데 태국스러움이란 주제로 태국의 역사와 태국의 정체성을? 연구하고 그것에 대해 알려주는 테마로 신선한 느낌이였음 종교, 계급,사회 등등 보고나면 태국이란 나라에 이해도가 조금 더 올라가는 느낌

sa nam chai 역과 연결되어 있고 왓포 근처에 있어서 왓포 올 때 같이 연결해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박물관 자체만 보러 오기에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요. 밤에 조명을 켜두는데 꽤 예쁩니다. 시암 박물관 뒷마당에서 어웨이크닝 빛의 축제를 해서 다녀왔는데 건물 뒷벽을 다 조명을 쏴서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른 때에도 가끔 뒷마당 쪽에서 축제를 하기도 하고 야시장도 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내부는 오전에만 관람 가능하고 100밧 입장료가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태국의 옛 문화, 사회, 학교 분위기, 복장, 태국 전통놀이 등 여러 전시를 볼 수 있는데 다른 박물관보다는 덜 본격적인 느낌이었어요. 오디오가이드가 있긴 하지만… 큰 기대 없이 잠깐 둘러보며 쉰다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시간 많을 때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내부 장식이나 안에서 바깥을 보는 뷰가 더 예뻤습니다 ㅎㅎ

어른은 100밧 아이들은 무료였는데 길게 1시간 반정도면 둘러볼 정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을때 더 유익한 곳 같아요. 한국어 오디오는 없어서 영어로 듣거나 읽어야 합니다. 몰라도 대충 알아들어요. 이 곳의 빅 재미는 태국전통의상 입고 태국 옛 도시를 배경삼아 사진찍는 거예요. 물론 체험비 그런거 따로 없어요. 모자 목걸이 반지 등등 악세사리도 있어서 체험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아이들까지 태국전통의상 입고 찍은 사진보면 너무들 찰떡으로 어울려서 배꼽잡아요. 단점은 사진 찍는 동안 다른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두고두고 사진보고 추억할 수 있어요.

태국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시간내서 가도. 좋을듯. 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해 알수 있었어요 추천. 오디오가이드눈 무료이용이고 한국어 없지만 영어로도 듣기 괜춘. 입장료 백밧 안아까움

무엇이 주제인지를 모르겠고 좀 어수선하게 해놓은 곳입니다. 나와는 안맞는곳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박물관은 오랜만입니다. 도슨트 가이드도 텀이 짧고, 설명이 훌륭하며, 재밌어요! 한국어가 없어서 저는 영어로 들었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있어야 실내와 2층을 갈 수 있어요.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8월 7일기준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은 더워요. 에어컨 있는 실내에 잠시 들어가면 천국에 간 것 같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끝나고 혼자 벤치에서 멍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있어보세요. 공간에서 온화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 🤍

숙소 근처라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짐 톰슨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갔지만, 가이드 투어(정말 좋았어요)덕분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태국의 옛 시대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전통가옥, 곳곳의 예술 작품, 그리고 도심 속에서 만난 고요한 정원과 연못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풍성한 경험을 주는 곳이었어요. 방콕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호텔근처 5분 거리에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250바트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영어 설명을 들으머 약 10여명씩 40분정도 짐톤슨 집을 구경합니다. 짐톰슨의 시대적 역할을 듣고 서양과 태국 주거형태가 조화롭게결합한 주거 모습을 볼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업가 짐 톰슨이 태국의 문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서양과 태국적인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되며 시간은 약 45분 소요됩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 투어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 톰슨씨가 태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예쁜데 6개월만에 완공한 완벽한 집에서 8년 정도만 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좀 슬펐어요 ㅠ 기념품은 너무 비쌌지만 태국 실크가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렇게 감각적인 집에서 살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설명 듣고, 한국말 안내종이도 줘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막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서양물 조금 먹은 태국식 건축물, 태국 각지의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생가 안까지 관람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지 않아 정원만 보았습니다. 잘 가꿔 놓은 정원이 힐링을 주는 곳입니다. 생가 뒤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 곳에 수상버스가 지나가네요.

나쁘진 않은 곳! 단점은 시내에서 멀다. 그래도 교통비가 저렴하니 방콕에 여러번 방문했거나 일정이 긴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하다. 가격은 300밧으로 만원이 좀 넘는다. 특징은 현대 미술관이지만 딱히 현대 미술이라기 보다는 미술관 겸 박물관의 느낌이 강했다. 사립 미술관이다보니 관장의 수집품이나 취향 등이 반영된 것 같다. 1층은 조각들과 색에 관한 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고, 2층은 아시아 각지의 가면(한국의 탈도 있다)과 불교에 관한 그림이 있었다. 오래된 수집품도 있지만 꽤 최근이 그려진 그림이 많았다. 1층의 행사장에는 장애아동 작가의 그림 전시회와 굿즈 판매가 진행중이라 현장을 방문한 아동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기별로 다양한 행사가 있는것 같으니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결론은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가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태국의 독특한 미술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관람하며 뭔가 사색하기 좋은 분위기? 근데 커플들이 스냅샷을 장시간 찍거나 상업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관람하며 피해다니고 또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ㅎ 나름 그런 광경을 외국인으로써 보면 또 재밌습니다. 총 5층으로 일부는 외국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관람할 가치있고 의미깊은 전시물둘이라 한번 들려서 시간을 보낼만 합니다. 1층의 카페는 조용하고 밖을 보기 좋지만 좌석은 좀 불편하고 커피 맛은 평범한 편이라 잠시 쉬는 용도로 있을만했어요.

미술 전공하는 딸아이를 위해 갔는데 제가 더 좋았습니다. 태국 현대미술을 세련되게 전시하였습니다. 관광 시, 더운 낮시간 일정 활용해서 들리면 좋아요. 2시간 정도 시간을 잡으세요.

미술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태국의 정서도 느끼고,그들이 믿는 신에 대한 자세도 고스란히 전해졌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렇게 1800년대 그림도 볼수 있어서 방콕의 미술관은 신기한 공간이었습니다.

멀어서 그렇지 가볼만 해요! 작품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두어시간 걸려요 차가 막힐때긴 했는데 프롬퐁에서 1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

성인 티켓 가격은 300바트입니다. 스캔으로 결제 가능.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장소가 살짝 방콕 외곽에 있지만 가기 불편하진 않습니다. 레드라인 방켄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입니다. 평일에 가서 조용하고 관람하기 좋았어요. 일정에 여유있으면 한번쯤 들르는것 추천.

저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이곳에서는 관람료가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전시 규모도 커서 꼼꼼하게 둘러보려면 3~4시간은 걸립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끼리상 크네요... 장식 화려하고 근처 지나가면 들를만하긴한데.. 이거 볼려고 방콕 시내에서 오실 필요는 없어요.. 므엉보란... 가는 중이시라면.. 므엉모란 엄청 커서 진짜 아침 7~8시즈음에 출발하셔서 시간 빵빵한거 아닌 이상에야 굳이 중간에 들르실 필요 없어요. 므엉보란 먼저 보고 돌아가는 길에 시간 남는다 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코끼리 동상 웅장한거 빼곤 므앙보란 느낌아닌 느낌 😅 역에서 내려 걸어갔다가 온갖 쓰레기, 먼지구경하고 다녀왔음. 택시타고 잠깐 들릴만함. 추천앱은 와그앱 까시고 입장료 6000원인가? 사셔서 구경하시길 추천

작은 박물관이라 다 볼 수 있고, 콘셉트가 명확해서 기억하기도 좋아요. 코끼리와 스테인드글라스와 예쁜 정원. 사진도 잘 나옵니다. 짧은 바지라도 걱정 마세요. 깔끔한 옷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다른 관광지에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요. 박물관은 규모가 크진 않고, 핑크색 건물안에 들어가려면 복장 기준이 있습니다. 아니면 못들어가요.

박물관이라고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코끼리 동상하고 잘 꾸며진 정원이 있다고 볼 수 있군요. 그런데 코끼리 동상 하나만으로도 만원 언저리의 가격은 했다고 봅니다. 한번은 와볼만한 곳입니다.

머리가 3개 달린 거대한 코끼리 1층 지하계 수중 2층 인간세계 중심세계 3층 스테인드글라스 돔 사원의 기둥들이 세계 종교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표현됨 앨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함 출구에는 상점가가 있어 선물 준비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400바트이고 비자나 워크펌잇이 있으면 250바트입니다. 입구에 티켓부스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안내가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코끼리상내부를 들어가기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하고 미니스커트와 민소매나시는 입장 불가이긴 하나 이것또한 무료로 나눠주네요. 맨발로 들어가기에 발냄새가 쫌 나기도 합니다^^;; 코끼리 머리까지 가기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수 있지만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올수더 고속도로를 지나며 보던곳인데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웅장하며 내용또한

기대했던것 보단 여러모로 조금 아쉬웠고, 건물 세군데 찾아다니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 내부에 위치한 인체표본(?)전시관입니다. 첫번째 전시관으로 찾아가려면 차량으로 좀 떨어진 곳에 내려야합니다. 병원내부로 진입하기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근처에서 내려 구글맵으로 찾아갔습니다. 병원내부의 두군데 전시관과 새로지은 전시관 해서 모두 3군데가 있는데 인체표본을 보고싶은 경우는 새로지은 전시관은 빼고 병원내 우치한 두군데 전시관만 보시면 됩니다. 전시관 두 곳 200바트, 새 전시관까지 모두 300바트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인데 아랫 분 말씀대로 별로 찍고 싶지가 않습니다. ㅎㅎ 실제 사람의 표본이고 사망한 이들에 대한 예의같기도 하네요. 첫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각종 사고로 인해 인체가 어떻게 파손이 되는지 뭐 그런 설명 같더군요. 실제 사진.. 목이 잘리거나 팔다리가 절단된 사진과 표본 등을 볼 수 있고 각종 해충에 감염된 경우 인체에 미치는 속이 미식거리는 표본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전시관은 다른 동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초행이므로 구글맵이 필요하고 찾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첫 전시관은 표본이 얼마 없지만 두 번째 전시관은 많은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체를 슬라이스한 단면도 볼 수 가 있고 신경계 근육만을 떼어내서 전시한 곳도 있고, 실제 시신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샴쌍둥이 등의 각종 태아표본도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쳐다보고 있으면 갑자기 눈을 뜰 것 같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전시관보다 훨씬 더 많은 표본이 다닥다닥 전시되어 있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땀이 삐질삐질 나고 속은 미식거리고 현기증까지 나더군요. 세번째 전시관은 별도 건물이고 전시관입구에서만 촬영이 가능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역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식거리던 속을 진정시킬 정도의 에어컨바람과 청결함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딱히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위가 약하거나 굳이 방문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좀 그런 박물관이긴 합니다. 태어나지 못하거나 불운하게 생을 마치고 표본으로 전시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된 건축물에 전시된 꽤 많은 전시물이 있는데 상상이상 입니다. 사진금지인데 찍으라고 해도 찍고 싶지않아요. 샴쌍둥이 실물과 신체일부분,크기별로 절단된 신체들이 가득합니다. 보는내내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항아리안에 죽은 아이 사진과 그 항아리가 전시되어 있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병원 내에 있어서 왠지 기분이 침울해지고 위치설명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찾기 어렵습니다. 총 3개의 박물관을 300밧으로 볼수 있는데 찾기어려우니 이동할때 구글맵 찍고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박물관에서만 사진찍을 수 있어요. 보는 내내 몸이 근질근질하고 사지가 멀쩡한것에 감사드렸습니다.

3개의 전시관 티켓 200바트. 후아람퐁 역에서 왔지만 오토바이 기사가 길을 몰랐다. 19번과 24번의 건물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표는 19번 건물인 여기서 구매하면 된다. 태국어를 몰라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표본을 볼 수 있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다.

5년만에 2번째 방문했습니다. 예전엔 무료였는데 이제는 유료로 바뀌었더라구요. 유료로 바뀐만큼 시설이나 전시가 확대 된 것이 있을것으로 기대했으나 오히려 전시가 조금 줄어든 듯 했습니다. 여러 국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듯 했는데 다양한 언어로 세심하게 번역이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도 안쓰여져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장애나 사고로 죽은 아이들의 시신을 보며 무섭기 보다는 슬프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던 곳입니다. 부디 영면하길 바랍니다.

저는 좀 많이 무서웠어요, 근데 유치원 애들 견학을 왔더라고요..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고 뮤지엄 3개는 300밧, 2개는 200밧인데 저는 2개만 봤어요, 뮤지엄 입구마다 짐보관소 있어서 넣어두고 관람하시면 되요

화요일 휴무입니다.!!! 시프라야(리버시티)에서 배타고 톤부리기차역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bimuksthan박물관 정원으로 연결됩니다. 병원내부의 여러 건물 안내도 잘보시고 병리학,기생충 박물관이 있는 건물에서 표사고 들어갑니다. 표 살때 50%어쩌고 하는 태국글자로 되어 있는 안내문 잘 보시고 진행하시면 300밧짜리 150밧에 살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가능한데, 모바일로 진행해서 폰에서 QR결제창 나오면 gln결제하면 e-ticket만 가능하고 매표소에서 e-ticket보여주면 됩니다. 개관기념 할인으로 6월까지였던것 같습니다. 화면에 뜨는 gnl스캔해야하니까 다른 폰으로 해야겠죠.) 암튼 그 건물 구경하고 나오면 anatomy building으로 가면 되는데 박물관 안내 팸플릿에 건물번호가 두 건물이 반대로 되어 있어 헤매다 현지 가운입은 직원에게 anatomy building물어 갔습니다. anatomy live museum에 있는 부직포 덮여있는 부분은 실제 카데바같더군요. 좀 혐일수도 있습니다. bimuksthan박물관도 나름 재밌습니다. 민속박물관느낌에, surgical museum, 중간에 카페도 하나 있고 건물 옆 강변도 바람이 시원해 좋았습니다. 끝나고 배타기전 왕랑시장에서 간단한 먹거리, 음료도 좋습니다.

티켓은 마이리틀트립에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Kheha 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썽태우 36번 찾아보면 있어요. 그거 타고 끝까지 가면 므엉 보란에 내려줍니다. 하차 벨 안눌러도 되요. 저는 골프카트 빌려서 봤는데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대여 1시간에 350바트, 1시간씩 연장하면 100바트씩 추가 됩니다. 관광지는 태국의 이쁜 사원들을 보러온 느낌이에요. 저는 방콕, 아유타야, 치앙마이 사원들을 다 직접 봤었던 적이 있어서 이곳이 그렇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그래도 코끼리 밥 주는 건 재미있었어요. 40바트 주고 먹이 사면 되요. 관광은 대략 2시간정도 하니까 다 볼 수 있었음. 관광 다 끝나면 kheha 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1인당 25바트 있음. 썽태우 안와서 이거 이용해서 돌아갔네요. 이게 볼트보다는 저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태국 사원 10개이상 방문해보셨거나, 태국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은 굳이 안가도 될 거 같습니다.

엄청 덥긴 하지만 버기카가 있으니 구경하기엔 좋았습니다. 오전 중 도착해 사람이 많지않았구요. 가는 방법은 케하역까지 가면 36번 썽태우 많이 서있습니다. 썽태우 10밧으 로 알고있는데 20밧 요구하셨습니다. 무엉보란 까지 가는덴 20밧인지 아님 외국인에게 돈을 더받는건지 모르겠지만 실갱이 하기싫어 그냥 지불 했어요. 티켓은 클룩에서 미리 예약해서 갔어요. 한국어 하는 직원분이 있어 편하게 실물 티켓으로 받았습니다. 버기카 빌리려면 실물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 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여권을 깜빡해 주민등록증 제시했는데 빌려주셨어요. 버기카는 기본 1시간 350밧이고 추가 1시간당 100밧 입니다. 버기카 처음 받으면 버기카 주변 동영상 촬영 하라고 하십니다. 반납할때 별다른 말은 없었네요.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수 있었어요. 멋진곳도 있고 그냥 그런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너무 더운것만 빼면..

잘 가꾸어져있어 예쁘고theme이 정해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비싸게 느껴져요. 발묶인 코끼리 불쌍해 ㅠ_ㅠ [케하역-므엉보란] - 썽태우 36번 인당 10밧 [므엉보란-케하역] - 길건너편(육교이용)에서 동일 썽태우 탑승가능. - 므엉보란 안에서 케하역가는 셔틀 인당 25밧 운영 [므엉보란 내부] - 트램 무료 아니고 인당 80밧. 이정도 입장료에 2-30분 가격으로 오는 트램 무료로 할만한데 점점 다 돈 받아 먹을라 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 전기자전거/버기카는 안내된 것과 같음 - 입장료: 클룩 380밧 구매 워크퍼밋 등 현지체류 서류 있으면 현지인 가격입장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무조건 외국인 입장가격으로 해야함. 현지인은 오후 4시이후 입장시 175밧인데 외국인은 오후4시 이후도 현장에서 400밧이 최저가. - 더워서 이른오전이나 해질녘 추천. - 첫번째 두번째 트램스테디션에 특정시간대에 공연있는데 별다른 표시없어서 근처에 있어도 못보는 사람많았음.

처음 방문하는 므엉보란 kheha 역 3번출구에서 썽테우를 타고(20바트) 므엉보란 하차 데스크에서 표구매(대행사ㅇㅣ트)저렴 자전거 모터바이크 골프전동차 이렇게 대여할수 있는데 더워서 뚜겅덥힌 차를 탓습니다 350바트(2인기준) 한시간이용후 시간당 백바트 곳곳에 식당 매점 있어서 음요와 식사가능 ^^ 작은 태국의 모습을 담은 민속촌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Bts 지상철 마지막역가셔서 출구내려가서 10바트로 므엉보란 가시면 싸게 갈수 있습니당 솔직히 볼거리 엄청 많아서 자전거타고 엄청 구경다녔어요 방콕에서 젤 좋았던 관광지중에 하나였습니다

태국의관광명소를 한 곳에 모아놓은 곳 멀리 갈 시간이 없거나 건축물들을 보고싶다면 와보세요 방콕에서 bts 타고 올 수 있는 거리 버기카를 빌려돌아다니려면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물이 있어야해요 저는 깜빡 놓고와서 셔틀 트레인 타고 다녔습니다 전기자전거도 빌릴수잇고 돌아다니는 옵션이 많습니다

시간 여유.체력 되시고 날씨 많이 안더우면 자전거 추천 드려요 카트는 편하지만 자세히 보질 못해요 돈에 압박 인증샷만 찍으실거면 카트 추천

도심속에 있어서 독특한 느낌인 곳. 입장료가 있지만 내고 볼만함. 실내 사진 못찍는게 아쉬움. 필히 양말은 신고 가시길 추천. 신발 벗고 다녀야하는 곳이 있는데 햇볕에 많이 달궈져있음.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곳 같았어요. 도슨트분이 정말 정성껏 설명을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실내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역사를 볼수잇어서 좋앗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매우 열정적입니다. 직접 안내하면서 관련 유물이나 시설에 대해 잘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상당히 볼 것도 많고 태국의 역사도 알게 해주는 좋은 유적지 겸 박물관이다. 다만 외국인에게 태국을 알리려고 한다면서 입장료를 100바트나 받는다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자그만한 박물관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여정에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갔으나, 큐레이터? 의 설명을 들으며 보낸 1시간이 소중했다. 입장료 100바트의 값어치를 뛰어넘는다.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태국 전통 배 여러가지 전시 해 놓았습니다.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한대 다닐 만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도로에서 처음 들어가는 입구 사진 첨부 하니 참고 바랍니다. 입장료 100 사진 촬영 허가 100 인데 여러명이 가서 한명만 촬영 허가를 사시던지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게 아니라면 100밧은 절약 하세요.

입장료 100바트이고 사진 촬영을 원할 경우 100바트 추가입니다. 일단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큰길에서 내려서 입구를 못 찾아서 좀 헤맸는데 무슨 부대 같은 곳을 지나 철문을 통과한 후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야 합니다. 왕실에서 사용하던 선박인데 실제 모습을 보니 크기만 크고 장식은 투박하고 화려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사원에서 보았던 정교한 조각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행사에 사용하는 선박 같은데 가까이서 보는것만 만족해야 합니다. 야외에 천장이 있는 시설이라 전시하는 중 에어컨바람은 없습니다.

태국 방콕 왕실 선박 박물관. 박물관은 굉장히 좋은 이미지였으나 가고 오는 길이 조금 덜 불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생각보다 신기하고 이쁘네요

11월 5일까지 내부 공사중이다 그 전까지 절대 가지말걸 비오는날 간신히 찾아갔지만 군인 아저씨가 웃으며 수리중이라 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Google 번역 제공) 택시를 타고 Soi Arun Amarin 24 또는 Ruen Indra Court 입구로 가세요. 그런 다음 걸어 들어가서 박물관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는 화살표 표지판을 간헐적으로 확인하세요. 아니면 Google Maps를 따라 약 5~10분 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지역 주민들의 집이 늘어선 작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안전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도착한 날처럼 물이 많은 날에는 위험해서 배를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해야겠지만, 복원 중인 아름다운 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물이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날 오후 1시에 다시 가보라고 추천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นั่ง taxi ไปลงที่ปากซอยอรุณอัมรินทร์ 24 หรือ เรือนอินทรา Ruen Indra Court แล้วเดินเข้าไปคอยดูป้ายจะมีลูกศรชี้บอกทางไปพิพิธภัณฑ์เป็นระยะๆ หรือเดินตาม google map บอก ราว 5-10 นาทีก็จะถึง ระหว่างทางเดิน จะผ่านซอยเล็กๆแคบๆ ข้างๆมีบ้านเรือนของคนที่อยู่อาศัย เป็นภาพจริงๆ ของชีวิตความเป็นอยู่ของคนตรงนั้น สนุกไปอีกแบบ ปลอดภัย ไม่ต้องกังวล ถ้าวันไหนน้ำขึ้นสูง เช่นวันที่เราไปถึง ก็จะเดินเข้าไปชมเรือใกล้ไม่ได้ เพราะอันตราย คงต้องคราวหน้า แต่ก็ได้เห็นเรือที่สวยงามอยู่ กำลังบูรณะ เจ้าหน้าที่แนะนำให้ลองมาใหม่วันรุ่งขึ้น ช่วง 13:00 น. คาดว่าน้ำจะลด ไว้จะมาใหม่

(Google 번역 제공) 물 위에 있는 이 작은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박물관으로 가는 길 자체가 모험입니다 👉👍😉 (좋고 긍정적인 의미로요). 이 박물관에서 리버 크루즈를 시작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박물관까지는 약 40분 정도 걸리지만... 놀랍고 기쁠 거예요... 관리인들은 친절하고 미소 지으며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저와 제 아들들은 정말 즐거웠어요. 티켓은 3인 기준 600루블입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세요. 추신: 주택가의 좁은 길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에 겁먹지 마세요.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에요. (원문) Я прям РЕКОМЕНДУЮ это маленький музей на воде... Сама дорога к этому музей уже приключение 👉👍😉(в добром и хорошем смысле) ОЧЕНЬ, ОЧЕНЬ рекомендую -если вы планируете прогулку по реке начать её от этого музея. Музей займёт у вас минут 40...но оставит восторг и восхищение...Замечательные смотрители, улыбчивые и гостеприимные... Я и мои мальчишки остались в полном восторге. Цена билета 600б на 3х. Билеты покупаете на месте. P.S пусть вас не пугает, что идти надо по узкой улочке в жилом квартале. Это очень колорит.

Great place to experiemce royal thai culture. Guided tour is not optional and you can only look around with guided tour. This can be one drawback but I somehow enjoyed it since staffs were kind and tried their best to explain in english about the exhibition. 타이 왕실 문화에 대한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정해진 코스를 돌면서 관람하는데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랏타나코신왕조의 역사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외국인용 오디오가이드 있구요. 시간별로 입장해서 직원분이 해설해주니 좋았어요.

영어만 할줄 아신다면 태국 역사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어요 시청각 자료도 훌융하고 지루하지 않게 해놓았습니다.(저는 영어가 딸려서 힘들었지만 드래도 태국에 대해 더 알수 있었던것 같아요)

총2시간 걸리는데 앉을자리도 만만치 않아 다리도 아프다. 짜끄리왕조가 어떻게 창건되었는지에 관한 왕조홍보관. 투어시간은 너무길고 그리 볼건없다. 심지어 중간에 그냥 나가시는 현지인분들도 많다. 가격은 백바트.

좋은 박물관임. 태국의 역사와 왕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기회이고 한국말을 잘하는 데스크 직원이 있어서 더욱 반가움..

호불호가 있겠지만, 박물관 투어나 역사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재미있을 듯 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저는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단독 투어는 안되고 영어나 태국어 가이드 따라 2시간 정도 돌면서 설명들을 수 있어요. 코스는 두가지 있는데 보통 A선택 많이 하시더라구요. 실내는 시원해서 그닥 힘들지 않았어요.

섹션별로 가이드가 달라요. 영어 잘 하시는 분도 있고, 잘 못 알아듣겠는 분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좋았어요. 제가 태국 역사에 대해서 1도 몰랐지만 흥미로운 주제도 많았고,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깊이 있는 질문은 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가이드 분이랑 개그도 치면서 재밌게 관람했어요. 저는 주로 물어본게 왜 머리 모양이 저런 모양이냐 무척 앞서간 모양이다. 라던지, 옷 색에 따라서 의미가 다르냐, 지금 이 만드는 것이 뭘 위한거냐 등등 물어봤는데 막힘없이 잘 안내해주셨어요. 100밧이었는데 하나도 아깝지 않은 훌륭한 관람이었습니다.

짐톰슨 하우스에 200THB을 내는것보다 여기가 친절하고 사실적이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쾌활합니다. 기분 좋은 구경이었어요.

방콕 12번째 오면서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잘 단장된 이곳이 무료로 운영된다는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데 무척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저는 정말 좋았고 전시된 물건 하나하나가 흥미로왔습니다. 설명으로는 중산층이라고 하나 제가 보기엔 상류층이었을 것 같아요. 1920년대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 오징어 써는 기계, 간이 냉장고가 지금 봐도 신기한데 그당시에는 어떠했을런지… 혼자 걸어서 방문했었는데 무척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과거 방콕 부유층에 삶을 돌아볼수있는 무료 뮤지엄 호텔이 근처여서 구경하러 왔는데 좋았어요 입장시 방문객 국적과 이름 전화번호를 남겨야하고 봉사자뷔이 구경하는 우리모습을 보고용으로 도찰해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거 이외에 다 좋았어요 마당이 있는 여러게에 건물과 공간마다 역활이 분리된 여러게의 방 집주인의 취미나 과거 직업 관심사들을 알 수 있는 소장품들 과거 오픈형 주방이였을거 같은 주방과 농기구 훈장들을 모아둔 건물 개인적으로 박물관보다 개인에 생활상이 녹아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남편분은 과거 왕들을 진찰한 의사였을걸로 추측되는 훈장들과 이동식 진료용품과 약을 만드는 소도구들 그 시대에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던걸로 보이는 여행가방과 기념품들 주인할머니의 수집품 그릇과 다기 그리고 옷을 입고 전신을 좌우로 단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전신 거울이 인상적이였어요 근처에 다른일정이 있고 골동품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해요!

방콕의 근현대 부자의 집이 궁금하면 가볼만한 곳 . 무료로 운영되니 화려하지 않고 딱히 큰 임팩트는 없음

짐톤슨 하우스의 하위버전에 무료. 왜 만족도가 높은지는 잘 모르겠음. 아늑한 엔틱 느낌 가정집인데 봉사활동 햐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무료라는 점 이외엔 딱히 굳이 갈 필요없어 보입니다 방콕n차 방문이라 괜찮았지만 첫방문객들에게는 비추

방콕 옛 집과 집기등을 볼수 있는 아주좋은곳이네요 무료이며 안내자들이 아주친절합니다. 방문해볼만 합니다 좋아요~^^

기대안하고 간 곳 이었는데 내부에 계시는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방콕 현지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차분한 공간이라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걸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길거리를 물씬 느끼고 방콕인 박물관에 들어가면 현지를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늦게 통지한 우리를 위해 관람을 조직했고 박물관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투어를 제공한 Sarisa는 환상적이었고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staff organized a viewing for us late notice and the museum was fantastic. Sarisa, who gave us a tour was fantastic and answered all of our question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Ms. Waralee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지적 재산과 위조에 관해 많은 것을 아주 잘 설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박물관은 방문하기 좋습니다. (원문) I was welcomed by Ms. Waralee. She explained many things about intellectual property & counterfeiting very well. Overall, this museum is ni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Sarisa는 우리에게 전시회를 안내해 주었고 위조품에 관한 많은 흥미로운 일반 정보와 법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Sarisa showed us around the exhibit and was able to share a lot of interesting general and legal information about counterfeit goods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이메일로 등록했어요. 투어가 정말 유익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Wir haben uns ein paar Tage vorab per Email angemeldet. Die Führung war sehr erkenntnisreich. Ein Besuch lohnt sich auf alle Fälle.

홍콩 자주 방문할때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태국여행에서 씨라이프 오션월드와 같이 방문할수있는 티켓을 구매하여 씨라이프 오션월드 방문후 방문하게 되었음.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밀랍인형들이었고, 알고있는 유명인이 나올때마다 흠칫 흠칫 놀라게됨.

시암 디스커버리 4층으로 올라가면 됨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다만 가격이 음... 비싼편임. 운이좋게 입장권끊는중에 외국인한팀이 표가 하나 남는다며 우리일행에게 표를 줘서 성인한명 어린이두명 입장권을 냈는데 10만원정도였음. 어린이는 만11세까지 가능하고 그 이상은 성인요금임. 몇몇 밀랍인형은 정말 똑같았지만 아닌것도 있었음. 대략 한시간정도 돌면서 사진많이 찍었음. 아이들과 한번씩 가볼만한곳. 어른들끼리는 음.. 글쎄...

한번쯤 방문이면 충분 글쎄, 너무 좋다라는 느낌은 아이들과 우리 부부 모두 없었음. 하지만 인생에서 경험은 중요하니 이러한 컨셉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인식. 시설이 낙후? 된 듯 느낌에 방문객이 조금이라도 많다면 사진찍고 즐길 수 없는 공간 배치. 그리고 한국 대통령 박근혜, 이명박 밀랍인형이 전시. 반가운지 아닌지 표현을 못 함 아이스에이지 주제로 4D 영상은 그런데로 아이들에게 즐거움.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 가게 온라인에서 티켓 구매하여 바우처 들고 와서 관람. 안그랬음 비용 대비하여 좀 실망이 될 것이라고 예상. 쇼핑몰에 같이 있으니 여유 있음 보길 바람. 애들이 없었다면 방문하지 않았을듯.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면서 사진찍기도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밀럽인형으로 만들어둬서 신기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매를 하시면 훨씬 싸요!

유명배우들을 직접 만날수 있고 여러 컨셉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소품도 준비되어있다. 연인,가족,친구 어느 누가 와도 즐겁게 즐길수 있어 매우좋다

아쿠아리움과 함께 1290바트. 리뷰를 보고 나서야 인터넷으로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처럼 호구 되지 말고 미리 정보를 탐색하자. 혼자라 그런지 볼 게 많지도 않았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22.10.05 한 번쯤 구경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포르투갈인들의 후손에 관한 박물관. 다 좋은데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음료를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산타 크루즈 교회 옆, 소이 쿠디 친 3에 있는 3층짜리 목조 주택. 이곳은 포르투갈 사람들이 시암에 처음 도착했을 당시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아유타야 시대 내부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품목들은 카테고리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2층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하시기 전에 신발을 벗어주세요. 그리고 음료는 방 앞쪽에 마련된 공간에 두세요. 2층, 시암 포르투갈의 탄생 포르투갈 사람들이 아유타야에 정착한 이야기를 태국-영어 포스터와 다양한 복제품을 통해 전합니다. 태국이 음식, 언어, 식물 등에서 포르투갈의 영향을 이토록 많이 받았다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3층에서는 쿠디친 공동체의 역사와 그 공동체에 거주하는 포루투갈계 태국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줍니다. 컵, 접시, 그릇부터 침대까지 포르투갈 메뉴를 재현한 식탁도 있습니다. 옥상은 작은 전망대이지만, 그 지역의 주택은 꽤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은 지붕이 있습니다. 하늘과 차오프라야 강을 배경으로. 위의 공간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꽤 더워요. 그러므로 황혼 시간에만 적합할 수 있습니다. 1층이나 집 아래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는 기본적인 음료를 친절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좌석은 꽤 좋고 사적이어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덥지는 않아요. 방문객을 환영하기 위해 남녀가 구분된 깨끗한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쿠디친 하우스 박물관은 2017년 찻차이 씨, 나위니 퐁타이 씨(타라트나논)와 그의 가족이 설립했으며, 아유타야 시대 이후 포르투갈 사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장소로 활용됩니다. 또한, 청소년과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 사회 학습 자료이기도 합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포르투갈 사람들의 종교적 뿌리, 문화, 언어, 음식 박물관의 로고는 닭입니다. 포르투갈 국민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타르타라나트 가문은 포르투갈 군인의 후손이다. (원문) บ้านไม้ 3 ชั้นในซอยกุฎีจีน 3 ข้างโบสถ์ซางตาครูส ที่ถูกดัดแปลงเป็นพิพิธภัณฑ์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ของ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ตั้งแรกเริ่มเข้ามาในสยามประเทศ เมื่อครั้งสมัยกรุงศรีอยุธยา ภายในสะอาดสะอ้าน ข้าวของจัดวางอย่างเป็นระเบียบหมวดหมู่ แถมให้เปิดให้เข้าชมฟรีอีกต่างหาก พิพิธภัณฑ์จะอยู่ที่ชั้น 2 และ 3 ก่อนเข้าชมอย่าลืมถอดรองเท้า และวางเครื่องดื่มไว้ที่หน้าห้อง ในบริเวณที่จัดเตรียมไว้ให้นะ ชั้น 2 กำเนิดสยามโปรตุเกส 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 เมื่อครั้งเข้ามาตั้งรกราในกรุงศรีอยุธยา ผ่านโปสเตอร์ภาษาไทย-อังกฤษ และข้าวของจำลองหลากหลายชนิด แทบไม่น่าเชื่อว่าไทยเราจะรับอิทธิพลจากโปรตุเกสมาพอสมควรทั้งอาหาร ภาษา และพืชพรรณ ชั้น 3 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ชุมชนกุฎีจีนผ่านข้าวของเครื่องใช้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ของชาวไทยเขื้อสายโปรตุเกสภายในชุมชน มีตั้งแต่ถ้วยจานชามไปจนถึงเตียงนอน รวมไปถึงโต๊ะอาหารจำลองเมนูของ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 ชั้นดาดฟ้า เป็นจุดชมวิวเล็ก ๆ แต่ด้วยบ้านเรือนในชุมชนค่อนข้างหนาแน่น จึงเห็นหลังคาบ้านเป็นส่วนใหญ่ โดยมีท้องฟ้าและ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เป็นฉากหลัง พื้นที่ด้านบนค่อนข้างจำกัด และค่อนข้างร้อน จึงอาจ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ช่วงเวลาแดดร่มลมตกเท่านั้น ส่วนชั้นล่างหรือใต้ถุนเรือนเป็นร้านขายของที่ระลึก และคาเฟ่จำหน่ายเครื่องดื่มพื้นฐานในราคามิตรภาพ ที่นั่งค่อนข้างดีและเป็นส่วนตัว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นั่งพักให้หายเหนื่อยยิ่งนัก ถึงแม้จะไม่มีแอร์มีเพียงพัดลม แต่ก็ไม่ถึงขั้นร้อน แถมยังมี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ๆ แยกชาย-หญิงไว้คอยรับรองแขกผู้มาเยือนอีกด้วย พิพิธภัณฑ์บ้านกุฎีจีน ก่อตั้งขึ้นในปี พ.ศ. 2560 โดยคุณฉัตรชัย - คุณนาวินี พงศ์ไทย (ทรรทรานนท์) 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 เพื่อใช้เป็นสถานที่เก็บรวบรวมข้อมูลชุมชน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ตั้งแต่สมัยอยุธยา รวมถึงเป็นแหล่งเรียนรู้ในชุมชนให้กับเยาวชนและผู้ที่สนใจประวัติความเป็นมา รากเหง้าทางศาสนา วัฒนธรรม ภาษาและ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ของ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ในไทย โดยมีไก่เป็นโลโก้ของพิพิธภัณฑ์ ด้วยถือว่าเป็นสัญลักษณ์ของชาวโปรตุเกส ทรรทรานนท์เป็นหนึ่งในตระกูลที่สืบเชื้อสายมาจากทหารโปรตุเกส

(Google 번역 제공) 쿠디 친 하우스 박물관 은 나위니 퐁타이 씨가 세운 3층짜리 크림색 목조 가옥입니다. 아유타야 시대부터 현재까지 시암-포르투갈 공동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공동체의 문화, 관습, 전통, 언어, 종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1층은 작은 카페입니다. 2층에는 라마 3세 시대에 온 가톨릭교도, 포르투갈인, 베트남인, 중국인, 그리고 다른 서양인들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하고 들려줍니다. 당시 존재했던 실물 유물들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유명한 역사적 인물인 미국인 브래들리 박사도 이 공동체에 거주했습니다. 출처: BKK 코드 cool 공동체 지역에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을 읽으면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 박물관은 깨끗합니다.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모든 주인분들이 친절합니다. 방문하실 때 깨끗하게 유지해 주세요. 1층에는 차, 커피, 그리고 온갖 종류의 사파야크가 들어간 빵을 파는 카페가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을 좋아해요. 😋😋 (원문) พิพิธภัณฑ์บ้านกุฎีจีน เป็นบ้านไม้สีครีม 3 ชั้น ก่อตั้งขึ้นโดย คุณนาวินี พงศ์ไทย เปิดให้เข้าชมฟรี เพื่อเป็นแหล่งรวบรวมข้อมูลชุมชนชาวสยาม-โปรตุเกส ตั้งแต่สมัยอยุธยาถึงปัจจุบัน เป็นแหล่งเรียนรู้วัฒนธรรม ขนบธรรมเนียม ประเพณี ภาษา ศาสนาของชุมชน ชั้นล่างเป็นคาเฟ่ขนาดเล็ก ด้านบนจัดแสดงและบอกเล่าที่มาของชาวคาทอลิก เชื้อสายโปรตุเกส ชาวญวน ชาวจีน หรือแม้แต่ฝรั่งชาติอื่นๆ ที่เข้ามาในสมัยรัชกาลที่ 3 แสดงให้เห็นถึง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ทางวัฒนธรรมผ่านข้าวของเครื่องใช้จริงที่มีอยู่ในยุคนั้น ซึ่งหมอบรัดเลย์ชาวอเมริกัน บุคคลใ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ชื่อดัง ก็เคยอาศัยอยู่ที่ชุมชนนี้ด้วย Cr: BKK code cool เป็นพิพิธภัณฑ์เล็กๆในจย่านชุมชนคะ อ่านแล้วทำให้เรารู้เรื่องประวัติศาตร์เพิ่มขึ้นคะ😄😄 สะถานที่สะอาด มีชั้นดาดฟ้าให้ดูวิวโดยรอบบริเวณนั้นด้วยคะ เข้าชมฟรี พี่ๆเจ้าของบ้านน่ารักกันทุกคนคะ ไปแล้วช่วยกันรักษาความสะอาดด้วยนะคะ ด้านล่างเป็น cafe ทั้งชา กาแฟ และขนมปังไส้สัพพะแหยกรสชาติดี ส่วนตัวชอบคะ😋😋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발견이었어요. 카페도 있고 지역 특산품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탐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주변 명소에 대한 정보 지도도 제공해요. 산책하며 포르투갈과 태국의 풍부한 역사적 관계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가구, 약재, 태국식 포르투갈 퓨전 요리, 그리고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일상용품들을 볼 수 있어요. (원문) Interesting find. Has a cafe and sells souvenirs of the local trademarks. Good to stop by to start our end your exploration, they provide information map of the local landmarks nearby. Walk around and experience the rich historical relationship Portugal and Thailand had. The furniture, medicinal tools, Thai Portugal fusion cuisine and other day to day items people used in this era.

(Google 번역 제공) 무료 박물관인데, 배울 게 정말 많아요. 맛있고 저렴한 음료를 파는 카페도 있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원문) 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เข้าฟรี มีข้อมูลให้ศึกษา มีร้านกาแฟ เครื่องดื่ม อร่อย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แถมบริการ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왓 칼라야니밋에서 멀지 않은 소이 춤촌 쿠디친에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타 라치니에서 멀지 않은 부두에서 페리를 탈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옛집에 돌아온 듯한 친근하고 따뜻하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 박물관은 3층(옥상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품과 역사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치 집에 사람이 살았던 것처럼 꾸며 놓은 가구 모형도 있습니다. 관리인들도 매우 귀엽습니다. 아래층에는 카페가 있고, 기념품도 귀엽습니다. 대도시에서 벗어나 영감을 얻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추신: 박물관에 도착하기 전에 쿠디친 서양 간식을 파는 아주머니가 계실 겁니다. 꼭 드셔 보세요. 🍞🍞 (원문) พิพิธภัณฑ์เล็ก ๆ ในซอยชุมชนกุฎีจีน ไม่ห่างจากวัดกัลยานิมิตรมาก สามารถนั่งเรือข้ามฟากมาจากท่าเรือที่ไม่ไกลจากท่าราชินี ไม่มีค่าเข้า บรรยากาศข้างในเป็นกันเอง อบอุ่นเบาสบายเหมือนได้กลับบ้านเก่า🥹🫶💖 ตัวพิพิธภัณฑ์มีทั้งหมด 3 ชั้น (และดาดฟ้า) ด้านในจัดแสดงและเขียนประวัติให้อ่าน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 มีการจำลองเฟอร์นิเจอร์ต่าง ๆ ให้เหมือนกับว่าบ้านยังมีคนอาศัยอยู่เป็นปกติ อีกทั้งพี่ ๆ ผู้ดูแลก็น่ารักมาก ๆ มีคาเฟ่ด้านล่าง รวมถึงของที่ระลึกเองก็น่ารักไม่แพ้กัน ใครต้องการหาแรงบันดาลใจและพักผ่อนจากตัวเมืองใหญ่ สามารถมาที่นี่ได้ค่ะ แนะนำ💯💯 ปล. ก่อนจะถึงพิพิธภัณฑ์จะมีคุณน้าวางขายขนมฝรั่งกุฎีจีนอยู่ อย่าลืมไปชิมกันด้วย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톤부리 지역 포르투갈 사람들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골동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카페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정원이 있으며, 2층에는 박물관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이 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ที่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 ของผู้คนเชื้อสายโปรตุเกสในบริเวณฝั่งธนบุรี มีของเก่าโบราณที่มีคุณค่าทา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ชั้นล่างมีคาเฟ่และสวนเล็กๆนั่งคลายร้อน ชั้นบนเป็นพิพิธภัณฑ์ และดาดฟ้ามองเห็นวิวโดยรอบ

(Google 번역 제공)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가장의 주도로 제작된 놀라운 수공예 인형 컬렉션입니다. 매장과 공방도 마련되어 있어, 완벽한 선물로 맞춤 제작 인형을 구매하거나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구글 지도에서 박물관 운영 시간을 확인하세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collection of hand-made dolls made by few generation within more than half century on the initiative of family's matriarch. Its also a shop and a workshop where you can buy or even order custom-made doll as a perfect gift. Before visiting, please check Museum opening hours at Google Map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똑똑하고 예의바른 주인이 있는 훌륭한 숙소입니다. 그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신사는 우리에게 꽤 흥미롭고 교육적인 것들을 많이 말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역사와 공예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with a very smart and polite owner.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and the gentleman told us lots of pretty interesting and educating thing. The place is full of history and craft. Strong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태국 인형의 훌륭한 컬렉션과 멋진 국제적 전시 (원문) An excellent collection of classical Thai dolls as well as a nice international display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작은 장소. 이곳은 주택가의 밋밋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꽤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방콕 랜드마크의 갈색 간판도 무성한 대나무로 덮여 있습니다. 박물관을 열려면 문에 게시된 번호를 통해 소유자에게 전화해야 했습니다. 내부에는 모든 반짝이는 세부 사항을 사용하여 예술적이고 공들여 만든 전통 태국 인형의 대규모 컬렉션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제 인형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0분이면 그 곳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숙소는 약간 낡았고 잘 관리되지 않은 위치로 인해 잘 관리되지 않았지만 예술과 장인 정신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이곳은 좋습니다. 또한 유리 케이스가 달린 인형, 인형, 인형 캔버스 시트, 열쇠고리도 판매합니다. 정통 태국 기념품을 원한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A charming little place. This place is quite hard to find since it is located in a nondescript alley of a residential area. The brown signage of the usual Bangkok landmarks is also covered by an overgrown bamboo tree. Had to call the owner via the number posted on the door for the museum to be opened. Inside is a large collection of traditional Thai dolls created artistically and painstakingly with every glittering detail. Also houses a large collection of international dolls. You can see the place in 30 minutes. Best of all, entrance is free. The place is a bit run-down and not very well-maintained due to the off beaten location but as someone who appreciates art and craftsmanship, this place is nice. They also sell dolls with glass cases, figurines, canvass sheets of puppets and keychains. If you want an authentic Thai souvenir,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인형을 제작하고, 제작 과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네비게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원문) Здесь делают куклы и можно посмотреть процессизготовления. Довольно трудно найти - надо пользоваться навигатором.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의 인형과 일부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지만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명소는 아니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문) A fascinating place to visit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dolls and some culture of Thailand - but it is not an attraction for everybody and not easy to find.

(Google 번역 제공) 인형의 집은 다양한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에요. 인형의 종류는 지역인형, 마을인형, 농부인형, 지역인형, 다양한 콘, 마을 사람들의 생활방식 등 다양하며, 20여 개국의 인형과 학습자료도 풍부하다. 아이들을 데리고 이 박물관을 관람하도록 교사에게 지시를 해주세요. 학습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그것을 배우게 하세요. 옛날에는 인형이 어땠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원문) บ้ายตุ๊กตา เป็นพิพิธภัณ มีตุ๊กตาหลากหลาย ต่างๆชนิดมีทั้งตุ๊กตาพื้นเมือง ตุ๊กตาบ้าน ชาวนา ตุ๊กตาประจำภาค โขน ต่างๆ วิถีชีวิตชาวบ้าน อย่างมากมาย และอีกอย่าง มีตุ๊กตาประเทศต่างๆเกือบ20 กว่าประเทศ และเเหล่งเรียนรู้ด้วย นำแนวให้คุณครูพาเด็กไปดูพิพิธภัณแห่งนี้ เพราะ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เรียนรู้ ให้เด็กได้เรียนรู้ว่า ตุ๊กตาสมัยก่อนเป็นอย่างไร ขั้นตอนการทำเป็นอย่างไร ชอบจัง ที่นี้ 😊😊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과대학 9블록 북쪽동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문이 잠겨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왼쪽에는 직원들의 사진이 담긴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 보드의 왼쪽에는 직원이 박물관 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원문) This museum is not easy to find. It's located on the 8th floor of the northern wing of Block 9 of the Department of Medical Sciences. The door is usually locked. To the left of the elevator is a board with photos of the staff there. To the left of that board is an office whose staff has the key to the door of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아직도 어떻게 가는지 헷갈려요😂😂😂 (원문) ยังงงอยู่ว่าไปถึงที่ตรงนั้นได้ยังไง😂😂😂

왕궁 구경하는 정도로 단체 관광 필수 코스인듯. 신발 벗고 예의를 갖추고 들어가야 함

위만멕 궁전 18.11.30 기준 all closed 이나 겉만 보고와도 아름답습니다.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곳이네요. 사진촬영 안되고 소지품 유로보관함에 맞겨야하고 화장실 시설 엄청 안좋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바글바글하고 사진 못찍게합니다. 컨텐츠도 그냥 건물안에 맨발로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방식인데 전시품들에서 상당히 떨어진 거리에서 관람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전시품에 몰입감을 다소 떨어뜨리고 일부 작은 크기의 전시품들은 잘 보이지도 않네요. 직원들 중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거의 없어 조금 답답했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곳이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복장검사하고 없는분은 입구에서 치마 비슷한걸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150밭인가 했던것같네요.

나무 바닥이라 신발 벗어야 하는것이 독특한데, 신발 벗는곳 냄새가..... 궁전자체는 소박하고 근대의 독특한 유물도 많고 볼것이 있으나 좀 보려하면 밀려드는 중국 관광객으로 앞뒤로 치여 정신 없는곳. 그들의 지독한 땀냄새는 덤.

사진 못 찍게 하는것은 안에 있는 것들 알면 실망해서 안 올까봐 못찍게 하는것 같습니다. 반바지면 스커트 사라고 돈받고 짐맡기는것도 돈내라고 돈받고 내용물은 실망한체 돈만 내니 만족도가 낮습니다

국경일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여행 일정 짜실 때 참고하세요. 외관이 정말 예쁘네요~^^

8/29날 왔는데 위만맥이랑 아난다사마콤 둘다 수리중이라고 못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휴일이라고 구글이든 어디든 표기 좀 해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장거리 차 타고 이동했는데 참 아쉽다.

재밌습니다. 근처가면 들르시는거 강추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박물관! 투어 가이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정보가 풍부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설명되는 많은 디스플레이와 정보가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방콕에서 꼭 방문해야 할 투어이자 박물관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원문) An incredible museum!!! The tour guides are an absolute wealth of information about the days gone by and up to the present day. There are lots of displays and information which is all explained to you along the guided tour. If history interests you. This is a must tour and museum to visit in Bangkok. Only a 5-10 minute walk from the metro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너무나 많은 역사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 활기 넘치는 과거를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곳을 보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나는 투어가 끝날 때 다른 여행자들과 만나는 바를 즐겼으며 티켓 가격으로 제공되는 무료 맥주 그 이상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정규 시간 이후에 우리를 서두르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방콕의 활기 넘치는 야간 구역 중 한 곳에서 밤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With so much history disappearing in Bangkok, it is nice to see a place that is trying to preserve a vibrant past in a local area. I enjoyed the bar at the end of the tour meeting up with other travelers and we went well beyond the free beer that was provided in the ticket price. Staff was kind and made no effort to rush us out beyond normal hours. Definitely adds to a night out in one of Bangkok's vibrant night zones.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350(무료 50바트 쿠폰으로 박물관 내 음료 구매 가능)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며, 투어가 끝난 후 혼자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투어는 영어 또는 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박물관은 단지 팟퐁의 밤문화만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지역의 역사이자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350 per person( free 50 baht coupon can buy the drinks inside the museum). The tour is about 1 hour and after the tour you can look around by yourself. The tour only in English or Thai. The museum is not just about the night life of Patpong. It’s also the history and the story in the area. Ver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350바트이며 50바트 음료 쿠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주 가격은 약 100바트 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물관에는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일부 지역은 관심이 많고 다른 지역은 약간 지루한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상당 부분에는 일부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팟퐁의 더 빠른 측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이 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차는 아니었지만 화려하지도 않았습니다. 투어가 끝난 후 모든 객실을 산책하고 다시 방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문) It costs 350 Baht which also includes a 50 Baht drink voucher. Expect beer to cost around 100 Baht. The museum normally includes a guided tour where some areas are of high interest and others are a bit dull depending on the person. A good amount of the museum includes the speedier side of Patpong which will interest some people. This part of the museum was not my cup of tea but was not garish. It's also possible to walk through and revisit any rooms after you have had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인으로서 팟퐁 박물관 방문은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방콕 최고의 홍등가와 유흥 지구라는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진화하여 오늘날 알려진 유명한 팟퐁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천박한 측면 외에도 팟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연결되는 태국 및 세계 역사의 많은 조각이 있는데, 이는 매우 흥미롭고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콕을 방문하는 현지인과 해외 관광객 모두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일부 박물관 섹션은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박물관 콘텐츠는 이제 완전히 영어로 제공됩니다. 그런데 태국어로 된 정보도 곧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방문객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원문) As a Thai person, the visit to Patpong museum is truly an eye opening experience. Despite its worldwide fame as Bangkok’s top red light and nightlife district, little is known about its history and how it has evolved with time to become the famous Patpong as it is known today. Apart from its sleazy side, there are many slices of Thai and world history that directly relate and link to Patpong which are very interesting and not widely known even among the locals. All in all, this is highly recommended for both locals and overseas tourists to Bangkok. Note that some museum sections are open for those who are 18 years old or older and the museum content is now totally in English. However, I was informed that the information in Thai will be added soon. This should make it more appealing and accessible for the local visitors.

입구가 어디여..? 사짐에 건물 안에 보니까 텅 비어있던디...

더이상 관리되지않는 약간 폐가같은 느낌의 장소 가는걸 추천하지 않음

터미널21 쇼핑몰 옆 도시 한복판에 있는 박물관이래서 갔는데 딱히 볼건없음 얘네들도 목화실을 뽑아서 베틀로 옷감을 짰구나 정도 볼수있음 2층 올라가는건 100밧인가 내야함

토~일은 결혼식 많이함. 월까지 휴무. 굳이 안가봐도 됨.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대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매우 아름답고 목가적인 장소입니다. 잘 관리되어 있고 보는 것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r, idyllischer Ort inmitten der Metropole Bangkok. Gepflegt und sehr interessant anzusehen. Ich hätte mir allerdings mehr Informationen vor Ort gewünscht. Es ist aber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allein schon um die Bauweise aus früherer Zeit bewundern zu können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박물관으로서는 폐관 상태입니다. 입장료는 기부의 형태로 뜻을 넣어주세요라는 느낌. 전시품은 그대로입니다만, 통증도 눈에 띕니다. 동영상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병설의 카페가 좋은 느낌이므로, 그 김에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을 망치는 것은 좋은 곳입니다. (원문) 建物は綺麗に管理されていますが、博物館としては閉館状態です。入場料は寄付の形でお志を入れてくださいという感じ。展示品はそのままですが、痛みも目立ちます。ビデオは電源が入っていません。併設のカフェがいい感じなので、そのついでに当時の人たちの生活を偲ぶにはい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인 것 같아요. Sukhumvit MRT 역 바로 위에 있으며 박물관은 Lanna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입장료는 100바트이며 초기 태국 전통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유물과 전시물에 대한 설명은 태국어와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한두 시간이면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저는 단지 문화를 즐기기 위해 몇 번 다시 왔습니다. (원문) Another one of Bangkok's hidden gems, I think. It's just up the street from the Sukhumvit MRT station, and the museum provided some interesting insights to Lanna culture. It's 100 Baht to get in, and there's lots of information about early Thai traditions. Descriptions about the artifacts and displays are written in both Thai and English. You can see everything in an hour or two, but I've been back a few times just to enjoy the culture.

일단 시원하고 조용하고 무료였고 왕에 대한 태국 문화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필히 방문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 근처 다니시다가 좀 의미있고 시원한 곳에 가고싶다면 추천합니다.

태국 사람들이 얼마나 국왕과 왕족을 존경하는지 엿볼 수 있었어요. 왕의 절대권력을 내려놓고 상징적으로만 남겠다고 결정하기까지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제복이나 사진들이 일본풍 떠올랐고 중국 마지막 황제 영화도 생각나게 하더군요.

라마 6세 태국국왕의 기념 박물관이다.. 에어콘이 있어서 시원하여 골든마운틴을 더위에 다녀오거나 할때 잠시 들리면 국왕의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집기들 화폐 발전 과정과' 왕실의 생활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만 화~금요일만 열고 오후3시 이후는 입장이 불가하다

관련지식없이방문하게되서 조금아쉬웠지만 직원들응대가 친절하고 관리가잘되어있는곳이라 지나가다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구글맵상 월요일 휴관인데 화요일 오후에 방문했으나 수요일부터 연다고 함

다양한 역사사료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시원함은 덤이다. 무료.

무료에요

시원하고 쾌적한 박물관이네요. 화폐 공부 열심히 했어요. 박물관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2층은 언제쯤 올라가 볼 수 있으려나요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음, 빛, 색상, 소리, 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순서대로 각 방의 배열. 볼거리가 많은 동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다시 올 것입니다. 성인 1인당 50 훌륭한 가치, 첫 번째 방만 티켓 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원문) ดีมาก แสง สี เสียง การจัดแต่ละห้องไล่ลำดับ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ตั้งแต่ยุคหินจนถึงยุคปัจจุบัน มีเหรียญให้ดูเยอะ เด็กๆชอบ ไว้มาอีก เด็ก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 ผู้ใหญ่คนละ50 คุ้มมากแค่ห้องแรกก็เกินราคาค่าบัตร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차크라봉세 로드(Chakrabongse Road)에 위치하며, 국립 박물관 미술관(National Museum and Art Gallery) 옆입니다. 화폐의 역사, 동전 제작 과정, 다양한 종류의 동전(결제 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동전과 불가능한 동전), 그리고 여러 나라의 동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수집가와 골동품 애호가라면 분명 만족하실 것입니다. 입구는 직원들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ตั้งอยู่ริมถนนจักรพงษ์ ติดกับ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แห่งชาติ หอศิลป์ จัดแสดงทั้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เงินตรา การผลิตเหรียญ ชนิดของเหรียญแบบต่างๆ ทั้งที่ชำระค่าสินค้าได้และไม่ได้ รวมไปถึงเหรียญของประเทศต่างๆ รวบรวมมาที่นี่อย่างครบครัน นักสะสมและนักชมของเก่าโบราณต้องถูกใจในสิ่งนี้แน่นอน การเข้าชมมีเจ้าหน้าที่ดูแลอย่าง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방콕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관했지만, 체계적이고 교육적인 박물관입니다. 체험형 패널과 4D 영상(태국어)을 통해 동전 시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전체 전시는 영어로 각 전시실을 설명하는 가이드가 진행합니다. 가이드 투어는 필수(50바트)이며, 가이드 없이는 박물관의 실제 전시실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이드가 기다리는 동안 전시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3개 층의 모든 전시실을 둘러보는 데는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기념품으로 실제 동전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원문) Visited in June 2025. One of the best museums in Bangkok. Relatively new, well organized, educative, has interactive panels and a walk through coin eras via 4D session (in Thai). The staff are great too. The entire session is led by a guide who explains each room in English. The guided tour is must (THB 50) and without it cannot access the real rooms of the museum. It takes around 1-1.5 hours for the guided tour and you can just stop and checkout the displays while the guide will wait. It takes 2 hours or more to check all the rooms in all 3 floors. There is also a shop where you can buy real coins as souvenir. Lots of parking spa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박물관이에요. 입장료도 없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찾아가기도 편하고, 오토바이 택시도 탈 수 있고,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원문) 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ดีมากก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ด้วย แอร์เย็นสุดๆๆ เดินทางง่าย นั่งวินไปได้ ทำดีมากกก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아주 새롭고, 교육적인 면이 풍부하며, 다양한 체험형 게임과 동전 시대를 둘러보는 투어가 있습니다. 시간 보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실제로 동전을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museum in Thailand. Very new, very educated, has lots of interactive games and a walk through coin eras. Time well spent. Highly recommended. You can actually buy coin back as souvenir. Lots of parking. Very organized. Great service. Attentive officers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강의를 해 주시는 스태프가 계셔서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동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방들이 흥미롭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무료, 성인은 50바트입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มีเจ้าหน้าที่บรรยาย นำเข้าเป็นรอบๆ สามารถสอบถามได้ทุกเรื่อง เป็นสถานศึกษาความรู้เรื่องเหรียญ สร้างห้องต่างๆไว้อย่างน่าสนใจ เด็กๆสนุกสนานในการเรียนรู้ ผู้ใหญ่อย่างเราก็เช่นกันค่ะ เด็กเข้าฟรี ผู้ใหญ่ 50 บาท มี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สบาย

카오산로드 가는길에, 전시회를 한다 길래 홀린 듯이 들어가게된 곳. 사실, 더워서 들어간 게 더 큰 것 같기도 하다. 무료이고, 간단한 방명록을 작성 후 구경이 가능하다. 눈 요기 정도로 나쁘지 않다. 그리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태국 시내의 트래픽을 보는 것도 좋았다.

일층.이층에 아트작품들이 있는데 공사한다고 3층만 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공짜지만 왜 열어놓았지? 지나가는길에 너무 더우면 들어오지만 아니면 그냥 패스해도 무방.

시원. 개시원. 근데 볼거별로없고 학생작품느낌. 공짜고 숙소근처라 감 good toilet and ac. not many artworks to see. free entrance

the human 전시 좋았어요. 그 위쪽 무서운 전시는 할로윈 때문에 기획했는지 좀 이상했지만요. 무료인데다 공간이 넓고 쾌적해 카오산로드 근처 가면 꼭 들려요. 워크샵실에서 할로윈 준비할 때 방문했는데 아이 그림 그리기 하라고 종이도 주고 색연필도 챙겨주고 한참을 사간 보냈어요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지나가다 잠시 한번 들러보세요. 전시는 크게 볼건 없는데 시설은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태국 회화 50년과 미술의 발전" 2025년 10월 4일~28일 (원문) ”5 ทศวรรษจิตรกรรมไทย กับการเพาะช่างศิลปกรรม“ 4-28 ตุลาคม 2025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올해는 태국과 해외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미술 도서관도 있는데, 미술관은 리모델링 중인 것 같아요. (원문) เพิ่งเข้าไปดูงานมา ปีนี้เทศกาลศิลปะต่างๆของ ศิลปินไทยและต่างประเทศแล้วยังมีห้องสมุดศิลปะอยู่ด้วยแต่เหมือนว่า หอศิลป์กำลังจะรีโนเวทใหม่ครับ

충분히 5분, 아니 3분 안에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이 태국어로 되어있어서 유익하지도 않았습니다. 오고가는 시간, 그랩 비용이 아까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객실 내부에는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는 아이들이 기억할 만한 분위기가 없습니다. (아직도 볼 수 있는 방의 사진이 왜 남아 있는지 헷갈립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신체 내의 다양한 구성 요소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이 희생하신 혜택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혈관, 근육, 신경계 등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มีป้ายห้ามถ่ายรูปภายในห้อง ก็้ลยไม่มีบรรยากาศข้างในเก็บไว้ให้ลูกๆได้รำลึกความหลัง (ก็ยังงงว่าทำไมยังมีรูปภาพภายในห้องให้ได้เห็นอีก) โดยรวมดีมาก เด็กๆได้รับรู้ถึงคุณประโยชน์ที่เหล่าคุณครูใหญ่ได้เสียสละให้ลูกหลานเพื่อการเรียนรู้เกี่ยวกับส่วนประกอบต่างๆ ภายในร่างกาย ไม่ว่าจะเป็นเส้นเลือด, มัดกล้ามเนื้อ, ระบบประสาท ฯลฯ ขอบพระคุณ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일찌기 2000년대에 도쿄나 일본 각지에서도 개최된 「인체의 신기전」에서 전시되고 있던 출처가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하는 대련발의 인체 표본이, 시암역에서 바로 근처의 국립 출라 롱콘 대학(명문)의 치학부동 9F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에 여권을 맡길 필요가 있으므로, 견학 희망하시는 분은 잊지 말고 자연스럽게 방안에 정말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사형수 등의 시신에 둘러싸이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는 체험입니다. 보기의 가치는 있으므로 꼭 근처에 가까이 있을 때는 방문해 보세요. ※팟캐스트『쇼와 오컬트 기담』2025.6.5 전달회로 현지 리포트의 모습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원문) かつて2000年代に東京や日本各地でも開催された『人体の不思議展』で展示されていた出所がどうやら怪しいといわれる大連発の人体標本が、サイアム駅からすぐ近くの国立チュラロンコン大学（名門）の歯学部棟9Fで無料で見られるとのことで行ってきました。 受付にパスポートを預ける必要があるので、見学希望の方は忘れずに。さりげない部屋の中にほんとに展示されています。日本でも話題になった輪切り標本も置かれてます。 誰もいない空間で、死刑囚などのご遺体に囲まれるのはなかなかできない体験です。いくつかの標本には日本語での説明が付いており、おそらく当時の日本展示の際の雑誌特集の切り抜きではないかと。 一見の価値はあるのでぜひお近くにお寄りの際には訪れてみてください。 ※ポッドキャスト『昭和オカルト奇譚』2025.6.5配信回で現地リポートの様子を収録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인체 해부학을 연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방이 나란히 2개뿐이므로 기대에 부응하세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 박물관은 아닙니다. 출라대학교 치과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암스퀘어 근처라 주차비를 내야 하지만 (원문) A great place to study human anatomy. However manage your expectations as its just 2 rooms side to side. Not an entire museum like the name suggests. It's located the Chula University dentistry building. Gonna pay for parking though as it's near Siam Square

(Google 번역 제공) 엘리베이터를 찾으려면 대학의 치과 교수진을 찾아 건물을 따라 왼쪽으로 차례로 걸어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바닥을 보여주는 몇 개의 스탠드가 있습니다. 그 층으로 가세요. 등록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무료). 전시장 내부는 꽤 춥습니다. 그리고 해부학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무서우실 것 같아요(실제 인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해부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 2개만 있어도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원문) You need to find the dentist faculty in the University and walk in turn left walk along the building to find the elevator. There are a few standees in front of the elevator to show you the floor. Get to that floor. There is the table for you to register (it’s free). Walk-in the exhibition area is quite cold. And if you are not familiar with anatomy it’ll be a bit scary (I believed it’s the real human body)😋 But if you’re interested in anatomy science, it’s detailed even it’s just 2 rooms. And take time to explore about the human body i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박식하고 모든 장기에 대해 잘 알고 계세요. 정말 좋은 지식의 원천이에요.❤️ (원문) ความรู้แน่นเลย ครบทุกอวัยวะ แหล่งความรู้ชั้น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인체를 자세히 보여주지만 전시품은 거의 없습니다. 대학교와 시리랏 병원 부지 내에 있는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의사이거나 관심 있는 분이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세 개의 대형 박물관이 각기 다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쿤스트카메라(Kunstkamera)는 인체와 다른 신체의 미묘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직접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В этом месте представлено немного экспонатов, хоть и детально показывающих человеческое тело. Хочу посоветовать другое место на территории университета и больницы Siriraj. Если вы медик или интересующийся человек, там вы найдете куда больше. Три больших музея, расположенных в разных зданиях. Кунсткамера показывающая тонкости человеческого и не только тела. Вот туда лучше съездить, а не здесь тратить время.

그냥 작은 박물관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종합적인 박물관. 전시 주제, 자료, 인터랙티브 요소를 체계적으로 구성한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대부분의 전시 텍스트는 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도서관도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우표 애호가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조용한 주말 활동을 원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 등에 적합합니다. 박물관은 사판 콰이 BTS 역 바로 옆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요일에 갔는데 전혀 붐비지 않았어요.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Small yet comprehensive museum. I like the way they have organized the exhibition topics, materials and interactive elements. Most exhibition texts are in Thai and English. There's also a library inside of the museum. The staff is friendly. The entry is completely free of charge. It's suitable for stamp lovers but also for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history, families with children who might be looking for a calm weekend activity etc. The museum is located on the 2nd floor of a building that is right at the Saphan Kwai BTS station. Went on a Sunday and it wasn't crowded at a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표 수집가들은 이것을 놓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있어야합니다. 이 박물관은 태국 우편 시스템 초기부터 현재까지 통신에 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도표와 장비, 실제 우표를 통해 설명합니다. 여기에는 외국 우표 컬렉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잘 보존되어 있음 우리가 방문하는 장소의 우표를 붙여 직접 만든 엽서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원문) สายสะสมแสตมป์พลาดไม่ได้ ต้องมีที่นี่เลย พิพิธภัณฑ์นี้ให้ความรู้เกี่ยวกับการสื่อสารตั้งแต่วันที่เมืองไทยเริ่มต้นระบบไปรษณีย์จนมาภึงปัจจุบัน อธิบายผ่านทางแผนภาพ อุปกรณ์ และแสตมป์จริง ที่นี่รวบรวมแสตมป์ต่างประเทศไว้โชว์ด้วย เก็บรักษาไว้อย่างดี นอกจากนี้เรายังสามารถส่ง Postcard ที่เราทำขึ้นเองจากการปั๊มตราจุดที่เราเข้าชม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우체국과 카페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 박물관에서는 태국 우편 서비스의 발전 과정, 우표 제작 과정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It is located just behind the post office and the café. This free-entry museum exhibites the evolution of Thai postal services, the stamp making process, and other topics that you may find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볼만한 스탬프가 많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하루에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ทุกเพศทุกวัยมีแสตมป์ให้ดูเยอะมากถ้าดูแบบละเอียดผมว่าวันนึงไม่จบ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우표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박물관인 삼센나이 우표 박물관은 BTS 사판콰이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파이, 케이크, 커피, 차를 맛볼 수 있는 포스트 카페가 보이고 그 옆 입구로 들어갑니다. 무료 입장. 박물관은 건물 2층 입구 게이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국 우표의 역사, 대륙별 다양한 나라의 우표, 재미있는 게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영어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곳의 사서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여성입니다. 고무도장 7개를 모을 수 있는 카드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7개의 고무 스탬프가 완성된 카드는 코인 토큰으로 교환하여 박물관 내 가챠폰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Sam Sen Nai Philatelic Museum, the must-go museum for postage stamp lovers, located near BTS Saphan Kwai Exit 1. You will see Post cafe where pies, cakes, coffee and tea are nice then walk into an entrance next to it. Free admission. The museum is on the 2nd floor of the building right in front of the entrance gate. The exhibition tells the history of stamps in Thailand, stamps from various countries categories by continents and few games to have fun with. English description is available. The librarian there is a very nice and friendly lady. You can ask for a card to collect 7 rubber stamps. The card with complete 7 rubber stamps can be exchanged with a coin token to use with a Gachapon machine inside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 와야합니다 ... 삼센 나이 우표 박물관. 무료 입장 가능 보기 위해 발행된 역사와 모든 우표 세트가 있습니다. 전 세계의 우표들.... 반나절 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 다 못 봤어요. 또 갈게요. 매주 월요일~화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사판콰이(Saphan Khwai) 기차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문) ควรมา...พิพิธภัณฑ์ฯไปรษณียากรสามเสนใน เปิดให้เข้าชมฟรี มีประวัติและแสตมป์ที่เคยออกจำหน่ายให้ชมทุกชุด ไปจนถึงแสตมป์จากทั่วโลก....มีเวลาแค่ครึ่งวันยังดูได้ไม่ครบ ไว้จะไปอีก หยุดทุกวันจันทร์ - อังคาร และวันหยุดนักขัตฤกษ์ อยู่แถวสถานีรถไฟสะพานควาย

(Google 번역 제공) 장난감을 좋아하거나 장난감이나 골동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고 "와우"라고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은 사립 박물관입니다. 오래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작품을 살펴봤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전에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장난감뿐만 아니라 오래된 식기, 아연 도금 쟁반, 다리미, 주전자 등 수집 가능한 품목이 많이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보기 편해요. 오래된 것을 좋아한다면 알려주세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지루하지 않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다시 사려고 판매하는 물건도 있습니다. 피곤할 때 앉아서 쉴 수 있는 음식과 음료 코너가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수집하려는 노력을 진정한 사랑으로 강력히 지지해야 합니다. (원문) คนชอบของเล่น หรือสะสมของเล่น และของเก่า ต้องร้องว้าว แบบตาลุกโต เป็นพิพิธภัณฑ์ของเอกชน ที่มีของเก่าเยอะมาาาาาก เห็นของแต่ละชิ้นแล้ว ไม่มีใครที่จะไม่นึกถึงวัยเด็กเลย ของเล่นที่เราเคยเล่นมาแล้วทั้งนั้น ไม่เฉพาะของเล่นเท่านั้น มีของสะสมเป็นเครื่องใช้สมัยก่อน ถาดสังกะสี เตารีด กาน้ำร้อน อื่นๆอีกมากมาย ของแบ่งไว้เป็นหมวดหมู่ ทำให้ดูง่าย ถ้าชอบของเก่า บอกเลย เดินดูได้ทั้งวัน ไม่เบื่อ มีของขาย ให้ซื้อกลับไปเป็นที่ระลึก มีมุมอาหาร เครื่องดื่มให้นั่งพักเวลาเหนื่อย เสียค่าเข้าชม แต่เชื่อเถอะ หาดูยากแล้วจริงๆ ใช้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 ความตั้งใจในการเก็บ ด้วยใจรักจริงๆ ควรสนับสนุนอย่างยิ่ง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넓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더워요. 에어컨을 틀어도 모든 사람에게 닿지는 않아요. 더운 구역이 있어서 돌아다니면 머리카락이 젖어요. 😂 그냥 돌아다니면서 보는 게 아니라 설명이 있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원문) ไม่แน่ใจว่าเพราะห้องมันกว้างหรือยังไง คือมันร้อนมากค่ะ แม้จะเปิดแอร์ แต่แอร์ก็ไม่ทั่วถึง และจะมีโซนร้อน ก็เดินกันหัวเปียกเหมือนกันค่ะ 😂 ชอบที่มีคำอธิบายให้อ่านมากกว่าเดินดูเฉยๆ

(Google 번역 제공) 눈부시게 많은 것들이 있고, 많은 세부 사항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100바트입니다. 2층에 메자닌 1개가 있는데 2층 에어컨이 별로 시원하지 않네요. 그래서 더워서 오래 걸을 수가 없었어요. 욕실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고 카페도 있어요. (원문) ของเยอะดีค่ะ ตะลานตา รายละเอียดเยอะ เก็บของได้ดี มีการจัดเป็นหมวดๆหมู หมวด ค่าเข้า คนละ 100 บาท มีสองชั้น เเละมีชั้นลอย 1 ขั้น เเต่ชั้นสองเเอร์ไม่ค่อยเย็น เลยเดินได้ไม่นานเพราะว่าร้อน ห้องน้ำไม่ค่อยดีเท่าไหร่ค่ะ มีทีจอดรถ เเละคาเฟ่ข้าง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꼭 보러 오세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이 섞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와 외부 모두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주차 요금이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올 수 있지만 장난을 치지는 마세요. (원문) ชอบของเล่นต้องมาดูครับ​ ใหม่เก่าปนๆกันไป​ แบ่งเป็นหลายโซนทั้งในและนอกอาคาร​ มีค่าเข้า​ มีที่จอดรถ​ มาได้ทุกวัย​แต่อย่าซนนะ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가치 있어요. 어떤 것들은 (아니 거의 모든 것들이) 요즘 정말 구하기 힘들어요. 울트라맨 밀레니엄 모델이나 어머니, 처가 식구들과 함께 받았던 사이코 영화 티켓처럼 기대를 뛰어넘는 것들도 있어요. 정말 멋지네요. 이 컬렉션에 감탄했어요. 이야기가 정말 많거든요. (원문) คุ้มค่ามากครับ ของบางอย่าง(หรือแทบทุกอย่าง)หาไม่ได้แล้วจริงๆ บางอันก็เหนือความคาดหมายมาก อย่างโมเดลอุลตร้าแมนมิลลิเนียมหรือตั๋วหนังเรื่อง PSYCHO มากับครอบครัวคุณแม่และภรรยา สุดยอดมากครับ ประทับใจในการสะสม เรื่องราวเพียบ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싶다면, 우리가 놀던 장난감을 그리워하던 그 시절의 추억과 그 밖에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원문) ถ้าอยากจะไประลึกถึงความทรงจำสมัยเด็ก ภาพจำในยุคที่เรายังคิดถึงของเล่นที่เราเคยเล่น และอื่นๆอีกมากมายที่น่าสนใจ

(Google 번역 제공) 수집가들에게 안성맞춤인 이곳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줄 것입니다. 나무, 아연, 수지로 만든 장난감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 입장료는 1인당 100바트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합니다. (원문)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 คนที่ชอบของสะสม เห็นแล้วคิดถึง อดีตครั้งเยาว์วัย มีทั้งของเล่น ของใช้ จากวัสดุที่ทำจากไม้ สังกะสี เรซิ่น คุณพี่เจ้าของ อธิบายฉะฉานชัดเจนมาก👍🏼👍🏼👍🏼 มีค่าเข้าชม คนละ 100- เปิดเฉพาะ วันเสาร์-อาทิตย์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의사나 제약 공장주가 운영하던 베를린 약국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박물관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50바트이며, 진료비는 환자 지원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พิพิธภัณฑ์เล่าถึง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ห้างขายยาเบอร์ลิน ซึ่งเจ้าของจะเป็นคุณหมอหรือเจ้าของโรงงานผลิตยา พิพิธภัณฑ์สะอาดดูเรียบร้อย ค่าเข้าชม 50 บาท ค่าเข้าชมคุณหมอจะนำไปบริจาคช่วยเหลือผู้เจ็บป่วย แม้จะไม่ใหญ่มาก แต่ก็ถือ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น่าแวะเข้าไปชมสักครั้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직원이 매우 좋습니다. 에어컨이 시원합니다. 전시 내용은 약간 작지만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나는 오래된 형태의 의학을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형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원문) พี่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แอร์เย็นฉ่ำ เนื้อหานิทรรศการน้อยไปหน่อยแต่ถือว่าได้รับความรู้ใหม่ๆเยอะมาก ได้เห็นยารูปแบบเก่าๆ ชอบรูปแบบการจัดแสดงมากๆ แนะนำเลยครับใช้เวลาไม่นาน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아요. 산책하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가격은 방문하기에 전혀 비싸지 않으며 카드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ชอบนะคะคนไม่เยอะด้วย เดินดูได้สบายใจมากๆ ราคาไม่แพงเลยในการเข้าชมบัตรสวย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50바트가 넘고 방은 매우 작습니다. 볼만한 고대 유물이 몇 개 있습니다. 입장료를 청구하려면 박물관 방 크기에 따라 10~20바트만 청구하면 됩니다. 아니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무료입니다. 입장료는 50바트입니다. 티켓에는 커피 10% 할인과 무료 작은 천 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건물은 박물관이 될 수 있습니다. 라벨을 가져다가 골동품에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야기를 쓰고, 전설을 전해보세요. 매우 실망했습니다. 방이 매우 작습니다. (원문) ค่าเข้าแพงเกิน 50 บาทห้องเล็กนิดเดียว มีวัตถุโบราณให้ดูนิดเดียว ถ้าจะเก็บค่าเข้า ควรเก็บแค่ 10-20 บาท กับขนาดห้องพิพิธภัณฑ์แค่นี้ หรือไม่ก็ฟรีสำหรับคนทานกาแฟ ค่าเข้า50บาทตั๋วได้ส่วนลดกาแฟ10% ได้กระเป๋าผ้าขนาดเล็กฟรี1ใบ ทุกอาคารในย่านนั้นก็เป็นพิพิธภัณฑ์ได้หมด แค่เอาป้ายมาแปะของโบราณ เขียนเรื่องราวเล่าตำนาน ผิดหวังมากห้องเล็ก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에서 걷고 지친 곳에 있는 오아시스적인 조용한 카페. 베를린밤 박물관(제약회사?)이 하고 있는 가운데, 베를린밤이라는 칠약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커피 자체도 맛있고, 카페인 투입으로 관광이 끝납니다! (원문) チャイナタウンで歩き疲れたところにあるオアシス的な静かなカフェ。ベルリンバーム博物館（製薬会社？）がやっているかなんかで、ベルリンバームという塗り薬をサービスでいただけました。コーヒー自体も美味しく、カフェイン投入で観光が捗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대부터 태국에 전해 내려온 서양의학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박물관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들러서 누구나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50฿입니다(티켓은 박물관에서 커피 할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เล่าถึง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ยาแผนตะวันตกที่เข้ามาในไทยตั้งแต่สมัยโบราณ แล้วมีพัฒนาการเรื่อยมา ใครแวะผ่านไปผ่านมาก็เข้ามาชมกันได้ค่ะ ค่าเข้า 50฿(หางบัตรนำไปเปนส่วนลดค่ากาแฟของทางพิพิธภัณฑ์ได้)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오늘날의 대형 제약 회사로 성장한 베를린 약국 설립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50바트이며, 박물관 카페에서 음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이야기를 나누고 역사적 일화를 설명해 주는 도슨트도 있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ที่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อดีตผู้ก่อตั้งร้านขายยาเบอร์ลิน จนกระทั่งขยายเป็นบริษัทยาขนาดใหญ่ในปัจุบัน เสียค่าเข้าชมคนละ50บาท แต่สามารถนำไปเป็นส่วนลดค่าเครื่องดื่มที่คาเฟ่ของพิพิธภัณฑ์ได้ นอกจากนี้ยังมีวิทยากรบรรยาย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 อธิบายเกร็ดเล็กเกร็ดน้อยใ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ให้กับผู้เยี่ยมชมด้วย

Queen Sirikit Museum of Textiles พิพิธภัณฑ์ผ้าใน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ริกิติ์ พระบรมราชินีนาถ. 왕궁 내에 있는 전통 직물 공예박믈관이다. 왕궁 티켓을 보여주면 따로 추가 요금없이 입장 가능하다. 몇몇 공간은 사진 찍을 수 있으나, 2층은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있다. 2024.01.20 - 방문

라마 9세의 왕비인 시리킷 왕비가 설립한 박물관으로 방콕 왕궁의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태국 섬유 및 의복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시리킷 왕비가 후원하고 관심을 쏟은 패션 산업에 관한 것. 메인 전시물은 시리킷 왕비가 행사나 해외 순방 때 입은 의복이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불가하며, 1층 매장, 2층 전시실로 구성. 왕궁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고 왕궁 출구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더위도 식힐겸 가볍게 둘러보면 좋다.

왕궁 구경 후 나가기전 들를 수 있는 곳이며 구경하기 나쁘지 않은곳 , 필수 방문할 필요는 없음 기념품 구매 가능한곳도 있음 시원함

태국 왕비의 소장 드레스를 보관하며, 연도별 드레스 변천사를 볼 수 있음. 1970년대 아시아 강국이었던 태국 왕비의 스타일을 볼 수 있음. 드레스 사진은 촬영 불가.

지나가던 길에 찍음 ㅎㅎ

왕궁 티켓으로 무료관람 가능하고 출구 직전 바로 옆에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일단 에어컨 나와서 시원합니다 여왕의 옷과 소품(모자 구두 양산)이 전시되어 있고 1층에 비치된 책을 읽으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왕궁 가시는 분은 무조건 들리세요!

왕궁 입구와 출구 중간에 있어요. 티켓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왕의 실크 드레스와 소품을 볼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은 센트럴 웨스트빌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 🏷️: 1인당 40฿, 65세 이상인 경우 무료로 입장하세요. 위치🛕 : 내부는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눈으로 보면 3개의 부스로 추정됩니다). 각 층에는 구역별로 골동품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지 않음 불편함을 느낄 때까지 최상층 2층에는 창문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팬이 열려 있습니다. 별로 덥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가장 낮은 층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장난감, 골동품 간식, 오래된 책도 판매하고 있어요. 전혀 비싸지 않아요. 카페 ☺️: 물과 약간의 토스트를 판매합니다. 물은 맛있습니다. 저희는 레몬차를 주문했어요. 신선한 차를 끓여줍니다. 향은 좋지만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주문한 후 둘러보세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바로 상담도 가능합니다. 입장료에 비해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쇼핑몰이 심심할 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걷는 데 소요된 시간 🏃🏼: 약 45~60분(계속 걷기) 교통🚗: 운전해서 가야해요. (원문) อยู่ห้างจากเซนทรัลเวสวิลประมาณ 20 นาที ค่าเข้า 🏷️ : คนละ 40฿ แต่ถ้าอายุ 65+ เข้าฟรีค่ะ สถานที่🛕 : ภายในมี 3 ชั้น (กะๆด้วยตาน่าจะประมาณแบบ 3 คูหาได้) แต่ละชั้นจะมีของเก่าจัดเป็นโซนๆ ไม่ได้แน่นเกินไป จนรู้สึกอึดอัด มีจัดมุมแบบที่สามารถถ่ายรูปเล่นได้ 2 ชั้นบนจะเปิดหน้าต่าง มีพัดลมเปิดให้ ไม่ได้รู้สึกร้อนมากนักค่ะ ชั้นล่างสุดเป็นแอร์ มีขายของเล่นเก่าๆ ขนมโบราณ หนังสือเก่าด้วยค่ะ ไม่ได้แพงเลย คาเฟ่ ☕️: มีขายน้ำและขนมปังปิ้งนิดหน่อย น้ำอร่อยเลยค่ะ เราสั่งชามะนาว เค้าชงชาสดเลย หอมมาก แต่จะใช้เวลาทำหน่อยนะคะ รอนิดน้า สั่งแล้วเดินเล่นได้ คุณเจ้าของอัธยาศัยดีค่ะ ชวนคุยได้เลย เทียบกับค่าเข้าแล้วสถานที่ดีมากค่ะ สะอาด และเหมาะมาเดินเล่นถ้าเบื่อห้าง ระยะเวลาที่ใช้เดิน 🏃🏼: ประมาณ 45 - 60 นาที (แบบต่อนย่อน) การเดินทาง🚗 : ต้องขับรถไปจ้า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의 손과 눈을 거쳐간 모든 것들을 추억하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원문) รำลึกทุกสิ่งที่เคยผ่านมือผ่านตา ย้อนวัยเด็ก ได้อย่างเพลินเพลิ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반나절을 보내는 환상적인 방법! 이 넓은 집은 지난 50년 동안의 태국 가정용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다양한 매혹적인 제품, 장난감 및 장식품과 함께 전통적인 약국, 장난감 가게, 이발소 및 영화관을 자세하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대형 서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책이 태국어로 되어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조리된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케이크와 토스트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커피숍을 방문해 보십시오. (원문) A fantastic way to spend half a day! This expansive house has been transformed into a museum that showcases Thai household items from the last 50 years. It features detailed reconstructions of a traditional pharmacy, toy shop, barber shop, and cinema, along with a variety of fascinating products, toys, and knickknacks. Additionally, there’s a large bookshop, though it’s worth noting that the majority of books are in Thai. You can also enjoy a visit to the cozy coffee shop, where cakes and toasts are available, though no cooked meals are served.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많지 않아요. 골목에 주차하면 입장료가 1인당 40바트예요. 예전에는 3층에 공연이 있었어요. 볼 만한 오래된 영화가 있습니다. 판매용 장식품이 있습니다. (원문) คนไม่เยอะ จอดรถในซอย ค่าเข้า คนละ 40 บาท จัดเเสดงขอในสมัยก่อนมีทั้งหมดสามชั้น มีหนังเก่าๆให้ดูค่ะเเละ มีของกระจุกกระจิกขา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집 🏚️ ---------------- 카페 찻집과 박물관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매우 따뜻합니다. 먼저 박물관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40바트의 입장료가 있으며 귀여운 티켓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티켓은 형식이 지속적으로 변경됩니다. 귀엽고 소장 가치가 있어요 🎫🎟️ 각 구역은 진정한 시대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식되었습니다. 과자가게 코너는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왜냐하면 오래된 것들을 보는 것 외에도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전통 간식도 있습니다. 👩🏻👨🏻‍🦱🧑🏻‍🦱 매장에서 서비스를 맡아주시는 형제자매님들. 봉사정신으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 귀중한 오래된 것들을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귀엽습니다. 문구존 📔📒📚📗✂️🖌️🖍️ 이거 정말 맘에 들어요. 공책과 학용품도 전시용이기도 하고 판매용이기도 한 초등학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모든 품목이 매우 친숙합니다. 태국풍 무늬 표지의 노트, 업무 외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 번역서, 중고 및 중고 등 구하기 힘든 모든 것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을 사고, 음료수와 스낵을 사고, 카페 존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찾으세요. 매우 추워요. 수집품은 여기 잘 보존되어 있음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일들을 겪으며 살았던 과거를 회상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다른 각도도 많습니다. 📇🗄️🗃️📓📰🪑💈🔬🧰📺📽️☎️📟🕹️🖲️ 잊혀진 과거의 이야기를 다시 행복하게 회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돌아와야 합니다 ❤️❤️❤️. 여기 많이 들러주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짐 확실히 올 시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의 관심을 끌 만한 다른 각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대 사진 코너도 있다는 걸 깜빡했어요.📽️🎥 (원문) บ้านพิพิธภัณฑ์ 🏚️ ---------------- เป็นทั้งคาเฟ่ ☕️ และพิพิธภัณฑ์ในที่เดียวเลยคะ บรรยากาศภายในอบอุ่นมากๆๆ เริ่มจากส่วนของพิพิธภัณฑ์ก่อนน่ะคะ มีค่าเข้าชม40.- บาท จะได้ตั๋วน่ารักๆๆให้เก็บสะสมด้วย ซึ่งตั๋วนี้จะเปลี่ยนรูปแบบไปเรื่อยๆ น่ารักน่าสะสมไปอีกค่ะ 🎫🎟️ แต่ละโซน ถูกจัดตบแต่งไว้ได้กลิ่นอายบรรยากาศแบบน้อนยุคจริงๆ มุมร้านขายขนมจะเป็นอะไรที่ใช้เวลากับมุมนี้นานสุดๆ เพราะนอกจากจะได้ชมของเก่า ยังมีขนมโบราณไว้ให้ซื้อติดมือกลับบ้านไปได้ด้วยค่ะ 👩🏻👨🏻‍🦱🧑🏻‍🦱 พี่ๆ น้องๆ ที่คอยดูแลบริการในร้าน เป็นผู้ที่มาทำงานด้วยจิตอาสา เพราะอยากอนุรักษ์ของเก่าที่มีคุณค่าเหล่านี้ไว้ให้คนรุ่นต่อๆไป ใจดี และน่ารักมากๆเลยน่ะคะ โซนเครื่องเขียน 📔📒📚📗✂️🖌️🖍️ นี่ก็ชอบมาก สมุด อุปกรณ์การเรียนมีทั้งไว้โชว์ และวางขาย นึกถึงสมัยเป็นเด็กประถม ของใช้ทุกอย่างคุ้นเคยมากจริงๆ สมุดปกลายไทย หนังสืออ่านนอกเวลา 📚หนังสือแปล ทั้งมือ 1 และมือ 2 ที่หายาก ก็สามารถหาได้จากที่นี่ มีแบ่งหมวดหมู่ไว้ให้แล้ว ซื้อหนังสือแล้วไปหาซื้อเครื่องดื่มกับขนมแล้วหามุมนั่งอ่านต่อในโซนคาเฟ่ได้เลย คือชิลมากๆเลยคะ ของสะสมที่นี่ ถูกเก็บรักษาไว้อย่างดี แม้จะผ่านกาลเวลามาอย่างยาวนาน 🕰️⏳⌛️อีกหลายๆมุมที่เชื่อว่าทุกท่านที่ได้มาเยือนจะต้องย้อนคิดไปถึงสมัยก่อนที่เราเคยใช้ชีวิตผ่านข้าวของเหล่านี้มา 📇🗄️🗃️📓📰🪑💈🔬🧰📺📽️☎️📟🕹️🖲️ เรื่องราวในอดีตที่ถูกลืมไปจะต้องย้อนมาให้นึกถึงอีกครั้งอย่างเป็นสุขค่ะ ❤️❤️❤️ แวะมาที่นี่กันเยอะๆๆน่ะคะ เขื่อว่าคุ้มค่า คุ้มเวลาที่มาแน่นอนค่ะ และต้องมีอีกหลายมุมที่โดนใจคุณทุกคนค่า ลืมบอกไป ที่นี่ยังมีมมุมถ่ายรูปโบราณไว้บริการเก็บภาพประทับใจด้วย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지키세요, 내일이면 낡아버릴 것입니다” 박물관의 집 박물관 및 골동품 컬렉션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까지 과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박물관 건물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물은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시장 상점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 상점 스타일과 다양한 상점 스타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게 곳곳에는 정말 오래된 물건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마치 50~60년 전 시대의 실제 분위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1층이 있을 거예요. 자납 식료품점 지민트 가게에서는 약을 팔고 있어요 Thai Thawee 상점에서는 책을 판매합니다. Sathaporn 백화점에서는 온갖 종류의 장난감을 판매합니다. - 2층이 있을 거예요. 리키차사 서점 책을 판매합니다. 고전적인 표지의 소설을 포함한 오래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아룬 케사 이발소 우리가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하우스보트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Khlong Pho라는 별명을 가진 사진 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전적인 Wat Arun 장면이 있습니다. 또는 Charoen Phanit 매장에서는 TV, 선풍기, 램프, 라디오 등을 판매합니다. -3층은 시아나나콘 구청입니다. 과거 교실 분위기를 재현한 시뮬레이션도 있습니다. 태김홍 잡화점 Prachumphon Record Shop에는 아름다운 커버가 있는 오래된 레코드가 있으며 레코드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또한 쉘락 시트를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국민예술가인 아넥 나비크문 씨의 영화도 있습니다. 특별 가격으로 판매도 합니다. 특히 어느 날 운이 좋다면요. 기념품으로 책에 사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원문) “เก็บวันนี้ พรุ่งนี้ก็เก่า” บ้านพิพิธภัณฑ์ พิพิธภัณฑ์และแหล่งสะสมของเก่า บอกเล่าเรื่องราวในอดีตของจิปาถะเล็กจนชิ้นใหญ่ๆ บ้านพิพิธภัณฑ์แห่งนี้มี ๓ ชั้น การจัดแสดงแบ่งออกเป็นโซนๆ จำลองรูปแบบร้านรวงตลาดเก่า ทำเป็นสไตล์ห้องแถวร้านค้าประเภทต่างๆ มีของเก่าจริงๆวางเป็นพรอบในร้าน ทำให้คนมาชมรู้สึกเหมือนได้อยู่ในบรรยากาศจริงยุคเมื่อ ๕๐-๖๐ ปีก่อน -ชั้นล่างก็จะมี ร้านของชำจันอับ ร้านจี้มิ้นขายยา ร้านไทยทวีจำหน่ายสมุดหนังสือ ห้างสถาพรขายของเล่นสาระพัด -ชั้นสองก็จะมี ร้านหนังสือลิขิตสาสน์ จำหน่ายหนังสือมีหนังสือเก่าๆพวกนวนิยายปกคลาสสิคให้ชม ร้านตัดผมอรุณเกศา ที่เราไปนั่งถ่ายรูปเล่นได้ โรงหนังที่มีฟุตเทจเรื่องเรือนแพให้ดูเพลินๆ ร้านถ่ายรูปฉายาคลองโพ มีฉากวัดอรุณคลาสสิคให้ถ่ายรูปกัน หรือร้านเจริญพาณิชย์ก็ขายทีวีพัดลม ตะเกียง วิทยุฯลฯ -ชั้นสามนี่ยกที่ว่าการอำเภอสีหนครมาเลย ยังมีจำลองบรรยากาศห้องเรียนสมัยก่อน ร้านแต้กิมฮงของจิปาถะ ร้านแผ่นเสียงประชุมผลมีแผ่นเสียงเก่าๆปกสวยๆให้ชมและยังมีเครื่องเล่นแผ่นเสียง แผ่นครั่งให้ดูด้วย และนอกจากนี้ยังมีหนังผลงานคุณเอนก นาวิกมูล ศิลปินแห่งชาติ จำหน่ายราคาพิเศษด้วย ยิ่งถ้าวันไหนโชคดีแกอยู่ ก็สามารถให้เซ็นต์หนังสือเป็นที่ระลึกด้วย …วันนี้ผมโชคดี

(Google 번역 제공) 이름은 집이지만, 분위기는 좋아요. 이런 스타일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따뜻해 보여요. 😚 볼거리와 수집품이 많아요. 구역별로 전시되어 있어서 완벽해요. 🪆🪆 3층 건물이에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깨끗하다는 거예요. ✨ 갈아 신을 신발도 있어요. 🩴🩴 🏬 마을에 있는데도 이웃들이 친절해서 주차도 허락해줘요 (집 앞에 주차는 하지 마세요). 게다가 앉아서 일 얘기하거나 보고서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커피숍도 있어요. 🛋 기념품 코너에는 장난감과 기념품들이 있어요. 여기 노트가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표지도 다 예쁘고, 패턴도 클래식해요. 📕📗📘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영업한다는 걸 깜빡할 뻔했어요. 푸타몬톤 2 근처, 쏘이 살라 탐마솝 3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ชื่อ ก็บอกว่า เป็นบ้าน แต่รื่นรมย์ ชอบบรรยากาศสไตล์นี้ ดูอบอุ่นดี😚 มีของใช้ของสะสมให้ชมมากมาย จัดแสดงเป็นโซนๆ ลงตัวดี 🪆🪆 มี3ชั้น ข้อเด่นสุดๆเลยของที่นี้ คือ สะอาดมว๊าก ✨ มีรองเท้าให้เปลี่ยนด้วย🩴🩴 🏬 แม้อยู่ในหมู่บ้าน แต่เพื่อนบ้านใจดี ให้จอดได้ (แค่อย่าจอดขวางหน้าบ้านเป็นพอ) นอกจากนี้ ยังมีร้านกาแฟ พร้อมโซนนั่งคุยงาน ทำรายงาน 🛋 ส่วน มุมขายของฝาก มีทั้งของเล่น ของใช้ ชอบสมุดโน้ตที่นี้อะ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ปกสวยๆทั้งนั้น ลายคลาสิคสุดๆ📕📗📘 🗣เกือบลืมบอกไป เปิดแค่ ส กับ อาทิตย์เท่านั้นนะครับ อยู่ ซอยศาลาธรรมสพน์ 3 แถวพุทธมณฑล2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은행 본관에 위치한 이 전시관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금융 지식을 제공합니다. 태국은행 설립의 역사, 지폐 발행, 화폐, 동전 및 다양한 지폐의 발전, 태국은행의 역할과 임무, 태국은행 총재 기념관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재정 관리에 대한 전시도 진행되어 지출 계획 및 저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원문) แหล่งความรู้ด้านการเงินที่เหมาะกับทุกเพศทุกวัย อยู่ในพื้นที่ส่วนหนึ่งของ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จัดแสดงตั้งแต่ความเป็นมาของการก่อตั้ง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การพิมพ์ธนบัตร วิวั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งินตรา เหรียญและธนบัตรแบบต่างๆ บทบาทหน้าที่ของแบงค์ชาติ Hall of Frame ของผู้ว่าแบงค์ชาติ นอกจากนี้วันนี้ยังมีนิทรรศการการจัดการการเงิน ส่งเสริมให้ประชาชนรู้จักวางแผนการใช้เงินอละการออมเงิน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아들을 "Smart Money, Smart Investing, High School Edition" [TEEN을 위한 재무 계획 워크숍] 활동에 참여하도록 보낸 후 자유 시간을 갖습니다. 와서 공부하고 지식을 얻으세요 태국 은행 박물관 월요일과 금융기관의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픈합니다. 오전 9시 30분 - 오후 12시, 오후 1시 - 오후 4시 30분 - 들어가서 여유롭게 산책해보세요. 미리 예약하지 않고도 - 하루 3회 투어 가이드가 있습니다. (1회당 약 1시간 소요) - 오전 세션 오전 10시 30분~오전 11시 30분 | 오후 세션 오후 1시 30분~오후 2시 30분, 오후 3시~4시. 투어 가이드가 돈의 역사를 설명할 것입니다. 물건을 주고받은 초창기부터 다양한 시대의 화폐 발전 지금까지 그리고 역사 태국은행 아이들도 수집할 여권이 있습니다. 태국 은행 박물관 이는 Puey Ungphakorn 박사(태국은행 총재, 1959~1971)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 1969년 수라웡세 사무소에 있던 '화폐박물관'. 화폐박물관은 이후 1977년 방쿤프롬 본점 건물(제1차)의 초석이 놓이면서 폐쇄됐고, 1978년 방쿤프롬궁을 활용해 은행박물관 건립을 검토하기 위해 실무그룹이 구성됐다. 예전에 본사가 있던 곳이었는데 수리하고 개선하여 화폐 박물관으로 만들고 방쿤 프롬 궁전의 역사를 전시하세요. 방쿤프롬궁 보존이 완료되면 그리고 다음과 같이 설립되었습니다. 태국은행의 역사를 전시한 '태국은행 박물관'. 태국 은행 박물관 2018년까지는 항상 시대에 맞게 변경되어 전시되었으며, 특히 방쿤 프롬 궁전의 화폐와 지폐가 전시되었습니다. 태국 은행 학습 센터의 새로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 태국 최초의 지폐 인쇄소 마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는 국가의 경제 및 금융 역사를 학습하는 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태국 건국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맥락과 민생의 발전과 연결이 드러날 것입니다. 각 시기별 국가 발전의 도전과 성공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원문) วันนี้มีเวลาว่างหลังจากส่งลูกชายเข้าร่วมกิจกรรม "เก่งเงิน ฉลาดลงทุน ฉบับมัธยม" [Financial Planning Workshop for TEEN] แล้ว มาศึกษาหาความรู้ใน พิพิธภัณฑ์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ทุกวัน ยกเว้น วันจันทร์ และวันหยุดตามประเพณีของสถาบันการเงิน ตั้งแต่เวลา 9.30 – 12.00 น. และ 13.00 - 16.30 น. - Walk in เดินชมตามอัธยาศัย โดยไม่ต้องจองล่วงหน้า - มีเจ้าหน้าที่นำชม วันละ 3 รอบ (รอบละประมาณ 1 ชั่วโมง) - รอบเช้า 10.30 - 11.30 น. | รอบบ่าย 13.30 - 14.30 น. และ 15.00 – 16.00 น. เจ้าหน้าที่นำชมจะอธิบายประวัติของเงิน ตั้งแต่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สิ่งของกันใยุคแรกๆ พั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งินในยุคต่างๆ จนถึงปัจจุบัน และประวัติของ 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กๆมีพาสปอร์ตไว้ให้เก็บสะสมด้วย พิพิธภัณฑ์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มีกำเนิดจากแนวความคิดของ ดร.ป๋วย อึ๊งภากรณ์ (ผู้ว่าการ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พ.ศ. 2502 - 2514) เปิดดำเนินการครั้งแรกในนาม "พิพิธภัณฑ์เงินตรา" ณ สำนักงานสุรวงศ์ ใน พ.ศ. 2512 ต่อมาพิพิธภัณฑ์เงินตราได้ปิดตัวลงในห้วงเวลาที่มีการวางศิลาฤกษ์อาคารสำนักงานใหญ่ บางขุนพรหม (หลังแรก) ในปี 2520 และมีการตั้งคณะทำงานพิจารณาจัดตั้งพิพิธภัณฑ์ของธนาคาร ในปี 2521 โดยจะใช้วังบางขุนพรหม ซึ่งเดิมเป็นที่ตั้งสำนักงานใหญ่ ทำการซ่อมแซมปรับปรุงเพื่อให้เป็นพิพิธภัณฑ์เงินตราและแสดงประวัติวังบางขุนพรหม เมื่อวังบางขุนพรหมอนุรักษ์แล้วเสร็จ และจัดตั้งเป็น "พิพิธภัณฑ์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พื่อจัดแสดงประวัติ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พิพิธภัณฑ์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ได้มีการปรับเปลี่ยนให้เข้ากับกาลสมัยมาโดยตลอด จนกระทั่งปี 2561 ได้นำวัตถุจัดแสดงโดยเฉพาะเงินตราและธนบัตรจากวังบางขุนพรหม มาจัดแสดงในพิพิธภัณฑ์แห่งใหม่ ณ ศูนย์การเรียนรู้ธนาคาร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ซึ่งตั้งอยู่ในห้องมั่นคงของโรงพิมพ์ธนบัตรแห่งแร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ปัจจุบันถูกเปลี่ยนเป็นแหล่งเรียนรู้ด้า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การเงินของประเทศ ครอบคลุมเรื่องราวตั้งแต่ยุคก่อนรัฐไทยจนถึงปัจจุบัน ซึ่งจะทำให้เห็นถึงพัฒนาการและความเชื่อมโยงของบริบท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 การเมือง สังคม ความเป็นอยู่ของผู้คน ตลอดจนความท้าทายและความสำเร็จในการพัฒนาประเทศในแต่ละช่วง

(Google 번역 제공) 방콕 한복판에 있는 편안한 공간이에요. 정말 편안해요. 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있고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สถานที่​พักผ่อนกลางกรุงเทพฯ​ สบายใจสุดๆ มีพื้นที่สำหรับอ่านหนังสือ​และผ่อนคลายสมอง ชอบมาก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습니다. 각 시대의 돈의 진화를 설명합니다. 조개껍데기 이용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돈을 볼 수 있으니 방문 시 시간이 늦어지면 1시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새로운 지폐 프린터 (원문) ดีมาก มีการอธิบายวิวัฒนาการของเงินแต่ละยุค ตั้งแต่ใช้เปลือกหอยจนถึงยุคปัจจุบันและมีเงินต่างๆให้ดู จะมีเป็นรอบๆ ในการเข้าชม มาช้าไม่ทันรอบ13.30น.พลาดห้องที่1 เครื่องพิมพ์ธนบัตร ไว้มาใหม่

(Google 번역 제공) 특별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니가타에서 행해지고 있는 대지의 예술제를 방불케 하는 전시였습니다. 상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원문) 特別展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新潟で行われている大地の芸術祭を彷彿とさせる展示でした。 ショップも魅力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보석에 대한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다양한 대화형 디스플레이와 도슨트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전시물에는 이중 언어로 라벨이 붙어 있으며 그 물체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 더욱 노력합니다(예: 초기 태국 지폐가 6개 언어로 표시되는 이유, 쌀 생산이 태국의 통화 정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중국과 영국과의 무역 관계, 다양한 안정화/고정 메커니즘 간의 끊임없는 투쟁 이유, 채권이 BOT 설립 후 거의 40년 후에 발행된 이유 등). 정말 매력적입니다. 도서관은 2개 층에 걸쳐 뛰어난 금융 서적 컬렉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인플레이션 연동 증권과 영어로 된 MBS 서적을 무료로 찾을 수 있는 곳이 또 어디입니까? ECB 정책 문서요? 확인했습니다. 모호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확인했습니다. (원문)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in this hidden gem. Lots of interactive displays and the docents were really helpful in answering a range of questions. All exhibits are bilingually labelled and they go the extra mile to explain why the object is significant (eg, why early Thai banknotes are denoted in 6 languages, how rice production affects the monetary policy in Thailand, the trade relations with China and Britain and why the constant struggle between different stabilisation/ pegging mechanisms, why bond was only issued almost four decades after BOT’s establishment, etc). Truly fascinating. The library features an outstanding collection of finance books over two floors. Where else in Bangkok can you find a full shelf of inflation-linked securities and MBS books in English for free? ECB policy paper? Checked. Obscure portfolio construction methods? Checked.

(Google 번역 제공) 정오 청소 때문에 문 닫기 전에 서둘러 둘러보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었고 직원들은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구권과 신권, 동전이 많이 있어서 구경할 만했습니다. 진열장 안의 전시물도 현대적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겼습니다. 입장료도 없었습니다. (원문) ไม่ได้ถ่ายรูปเยอะ เพราะมัวแต่รีบเดินดูให้ทันก่อนปิด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ตอนเที่ยงค่ะ ลูกค้าน้อย เจ้าหน้าที่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มีแบงก์และเหรียญทั้งเก่ามากและใหม่ให้ดูเยอะมาก การ โชว์ในตู้ ทันสมัยค่ะ ได้ความรู้และเพลินดีค่ะ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Woradit Palace는 마하 차크리 시린돈(Maha Chakri Sirindhorn) 공주의 거주지입니다. 크롬 프라야 담롱 라자누합 란루앙 로드에 위치. 그리고 담롱락길 사판카오시장 근처 현재 전시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도서관 마하 차크리 시린돈 공주 전하 크롬 프라야 담롱 라자누파브 왕 워라딧은 1911년에 지어졌습니다. (원문) วังวรดิศ เป็นวังที่ประทับของสมเด็จพระเจ้าบรมวงศ์เธอ กรมพระยาดำรงราชานุภาพ ตั้งอยู่บนถนนหลานหลวง และถนนดำรงค์รักษ์ ใกล้ตลาดสะพานขาว ปัจจุบันใช้จัดแสดงเป็น พิพิธภัณฑ์และหอสมุด สมเด็จพระเจ้าบรมวงศ์เธอ กรมพระยาดำรงราชานุภาพ วังวรดิศ สร้างขึ้นเมื่อ พ.ศ. 2454

(Google 번역 제공) 식민지 시대부터 정권 교체 시대까지의 태국 역사와 태국 국가 기록이 담긴 이 박물관은 왕궁 소유주의 후손들이 잘 보존해 왔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과 태국 국민들은 적어도 한 번쯤은 이곳을 방문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특히 도서관은 태국의 문서와 정보를 다른 맥락에서 연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원문) ที่รวบรวม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ความเป็นคนไทย และเกร็ดพงศาวดารชาติไทยในยุคการล่าเมือง ขึ้นจนถึงยุคสมัย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การปกครอง...ทายาทท่านเจ้าของวังได้จัดเก็บไว้อย่างดี อย่างน้อยเด็กรุ่นใหม่และคนไทยควรหาโอกาสเข้าไปเยี่ยมชมสักครั้งหนึ่งในชีวิตโดยเฉพาะหอสมุดจะเป็นสถานที่รวมเอกสารข้อมูลของชาติให้ในอีกบริบทหนึ่ง ให้ผู้สนใจได้ศึกษา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의 역사적인 장소 중 하나 그늘지고 평화롭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ไทยแห่งหนึ่ง ร่มรื่นสงบและงดงามมากค่ะ เป็นพระกรุณาที่ได้ไปชม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왔습니다. 궁궐 내에 위치한 박물관은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지만 대학생 등 단체 방문객에게는 가끔 개방됩니다. 도서관만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흥미로운 것은 없습니다. 정문이 닫혀 있어 접근을 시도하지 마세요. 손님/방문자에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경비원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입구를 이용하세요. 궁전으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원문) I'm here to provide detail of the place. The museum, located in the palace compound, is not open for public visitors, but open occasionally for group visitors like college students. Only library is opened for public, but nothing interesting. Don't try to access from the main gate is closed gate. This is not open for guest/visitor. Use library entrance where you can meet guards and there's a small entrance to palace.

(Google 번역 제공) 별을 더 주려고 했는데 영어로 된 표지판도 없고, 자전거/시설도 없고, 전기차도 없고, 최대 별 5개만 있습니다. (원문) I would have given more stars, but there are no signs in English, no bicycles/facilities, and no electric vehicles, and only 5 stars maximum.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일요일은 영업을 안하니 참 아쉽죠? (원문) เสาร์ อาทิตย์ ไม่เปิดเหรอครับ น่าเสียดาย

(Google 번역 제공) 구글맵에 표시된 개폐시간은 개폐시간입니다. Woradit Palace 근처에 있는 Damrong Rajanubhab 도서관의 건물입니다. 워라디트 궁전 박물관에 들어가시면 반드시 궁전 주인과 사전에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원문) เวลาเปิด-ปิดที่แจ้งใน google map เป็นเวลาเปิด-ปิด ของหอสมุดดำรงราชานุภาพ ที่อยู่ใกล้ๆ กับวังวรดิศค่ะ ถ้าจะเข้าไปที่พิพิธภัณฑ์วังวรดิศ จะต้องนัดล่วงหน้ากับเจ้าของวังเท่านั้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어머니께서 Sang Anong Karam에 공덕을 쌓으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역 박물관을 찾으러 걸어갔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장소는 매우 잘 조직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자세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습니다. 전시된 물품은 매우 귀중한 물품입니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วันนี้แม่มาทำบุญที่สัดอนงคาราม และเดินมาพบพิพิธภัณฑ์ท้องถิ่น ฟรีค่าเข้าค่ะ สถานที่จัดดีมากค่ะ สถานที่สะอาดมาก เจ้าหน้าที่ให้ข้อมูลและความรู้อย่างละเอียด ของที่จัดโชว์เป็นของที่ทรงคุณค่ามากค่ะ แนะนำให้มาเยี่ยมชมค่ะ

(Google 번역 제공) 와트 아논 부지에 있으며, 크론산 지역에 있는 작은 지역 박물관이지만 전시실은 2실만, 작은입니다. 전시 내용보다는 건물이 우수, 특히 오른쪽 이웃, 감리의 아줌마 주거가 뛰어난, 뒷편에도 100년을 넘는 개인실 스님도 볼거리입니다. 허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꼭 봐 주세요. 추천. (원문) ワット アノン敷地内にあり、 クロンサンエリアにある小さな地域博物館ですが展示室は２部屋のみ、 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 展示内容よりは建物が秀逸、 特に右隣り、 監理のおばさん住居が秀逸、 裏手にも１００年を越す個室僧坊も見どころです。 許可を貰えますので是非見て下さいませ。 お勧め。

짜뚜짝시장이랑 진짜 가깝고 일단무료에요. 입구에 오른쪽에 있는 흰건물안에 가시면 여러체험도 할수있고 좋아요. 놀이터시설도 잘되어있고 곳곳에 체험할곳도 있고 주말오전에 갔다가 짜뚜짝 들려서 오시는 경로 추천드려요.

초저까지는 괜찮을듯해요. 고장난게 많아서아쉽지만. 한국의 어린이박물관생각하면 아쉽고요. 그래도 무료이고 실내인점 감안하면 좋아요

방콕이라는 도시 규모나 수준에 비하면 다소 소박하고 허술하고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5살 제 딸은 아주 재미있게 놀았어요. 도서관이나 화장실 등 몇몇 시설은 조금 더 보수가 되면 좋겠네요. 입구에서 보이는 그물놀이터는 현재(2025.Jan)v사용 중지입니다. 하루에 세타임 운영되는 물놀이터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니 수영복을 꼭 챙겨가세요.

짜뚜짝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어린이 박물관입니다. 시설이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무료 입장이라는 부분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시간을 맞춘다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영복을 가져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물관 외부에는 놀이터가 있습니다만, 날씨가 더울 땐 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실내는 매우 시원합니다. 나이가 11살 미만의 아이가 놀기 좋은 장소입니다. 12살 이상의 아이가 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상주해 있어서 안전합니다. 참고로 입장할 때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면서 웃음이 많습니다.

짜뚜짝에 아내를 풀어(?)두고 아이랑 2~3시간 놀다보면 아내가 흡족한 얼굴로 돌아올 수 있는 장소. 짜뚜짝 맞은 편에 있기 때문에 한 명은 시장 구경하고 한 명은 애보면 딱 좋습니다. *여권 필수 지참하세요 내부에 매점이 없으므로 들어가기 전에 물, 음료수, 간식거리 그리고 가능하다면 여벌옷 가지고 가세요. 저는 물 놀이터를 싫어해서 안 들고 갔지만 시원~하게 놀기 딱 좋습니다.

공짜에 실내는 쾌적하고 시원하고 좋아요~ 아기들 물놀이도 즐길 수 있고, 그런데 물 마시는 곳이 없어서 꼭 사들고 들어가야하는거 같아요. 현지분들 다들 손에 음료나 밥종류 엄청 들고 들어가셨어요

체험할것도 많고 놀이터도 크고 물놀이장도 시간별로 운영하고 하루종일 아이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왔어요~ 진짜 좋아하네요. 태국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체험 퀄리티도 여느관광지 유료 체험보다 더 좋네요~:) 모두 무료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항공기가 실내외에 전시되어있습니다. VR 체험관도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만 운영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태국을 자주 오는데 여기는 잘오지 않았었는데 너무 좋다 조용하기도하고 맛있는 커피 도 먹을수있고 내부에는 한국 전쟁에 대한 이야기 도있으니 한번 들어 보면 좋을듯 하다

항공덕후 (항덕)인 저에게는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션도 있는데 좀 수준 낮습니다 그래도 해보고싶르면 해보세요 다만 ㅈㄴ 덥습니다 그리고 무료입장입니다

타이왕립공군의 역사와 자긍심이 스며있는 곳... 멋진곳 입니다!

사람은 많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한번은 꼭가고싶었읍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좋은곳 헬기도 타고 사진도 찍고 잘다녀왔담니다 ---

태국 공군의 멋진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나의 놀이터... ^^ 태국에 있으면서 10번 넘게 다녀온거 같아요.. 비행기 좋류도 많고 , 사진찍기도 좋네요.. 해군/육군 박물관 보다 공군 박물관이 최고!!

우주와 과학 관련 실내박물관이라 너무 좋았어요. 규모도 크고 구경할것도 많은데 입장료도 저렴해요. 어른 50바트 아이들 30바트^.^ 저흰 엠포리움 호텔이라 택시로 7분 거리였어요. 근데.. 고장난 체험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좀 아쉬운 박물관이었답니다.

방콕 에까마이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박물관입니다. 환경 에너지, 영양, 기계, 우주, 생물 등 다양한 종류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천문관에서는 우주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쇼 시간은 오후 3시이기 때문에 늦게 가면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른2아이2하면 160바트인데 9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 과학관 수준이에요. 고장난 것도 많구. 한시간이면 봐요. 태국까지 왔는데 굳이 안가셔도 될 것 같아요

에까마이 BTS 바로 옆이라 애 데리고 가기 너무 편합니다. (방콕에서 운전하기 싫어요) 천문관(Planetarium)이랑 체험/전시시설(Exhibition)로 티켓을 나눠서 판매합니다. 각각 어른 30바트, 아이 20바트 입니다. (2019년 1월) 외부에 있는 수족관, 환경 발전관(...?)등 부속시설도 챙겨보세요. 기본적으로 모든 설명은 다 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부분 영어) 다만 기본 과학상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교육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4~5 시간이 후딱 가네요.

1. 정말 노후된 건물. 90년대 초반 박물관 같음.. 과학을 위한 곳이라는데, 최신이 아닌 과거로 돌아간 느낌. 과거를 잘 간직한 과학박물관.. 2. 태국 어린이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현장체험 학습. 미취학 아동 7세 이하 정도에게 어울림. 태국 고딩은 전시관도 거의 들어가지 않음. 3. 대망의 천측돔.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몰입이 잘 안됨. 돔 형식이라 펼쳐지는 영상이 이마 앞 부터 뒷 통수까지 움직이는데, 화질이 너무 노후됨.. 제발 업데이트 좀.. 최신식 화질과 기술을 기대하면 안됨. 모든 것이 90년대 초기에 멈춘 느낌.. 백투더 퓨처. 4. 애들과 아기들이 많기에.. 성인에겐 비추. 너무 시끄러움.. 왜 성인 태국인들이 다신 안가는 지 알겠음.

5월 17일에 방문했다. 쉬는 날이라는 안내가 없었고 문이 닫혀있었다. 우리는 되돌아왔고 아이들은 실망했다. 제대로 된 안내조차 없었다. 5월 19일 재방문 했다. 티켓을 끊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리노베이션 중이라 아무것도 관람 할 수 없었다. (추가비용을 내고 천문관만 이용할 수 있었다) 유일하게 관람 할 수 있는 것은 외부의 별도건물에 있는 공룡관만 이용관람을 할 수 있었다. 이럴거면 안내라도 제대로 하든가, 택시비용과 시간만 버렸다. 아시아 최초 천문관, 우리는 두번이나 헛수고를 했다.

아이들이 가면 즐겁게 체험하고 구경할 수 있어요. 입장료도 저렴하구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유치원에서 단체 견학와서 아이들이 보고 갔어요. 전시관 내부는 에어컨 엄청 빵빵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폐관해서 저희는 오후에 가서 오래 구경 못해서 아쉬웠어요. 4시면 문 닫으니 오전에 일찍 가셔서 여유롭게 구경하시면 좋아요.

시대별로 작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는 근처의 국립박물관보다 저렴하다. 마침 갔을 때, 절반 정도의 전시관을 폐쇄했기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전시환경과 코디네이션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너무 많은 작품들이 조밀하게 설치된 느낌이어서 편안하게 감상하기 어려웠다. 조명 또한 일관성 없이 전시관 마다 제 각각이었다. 어떤 곳은 지나치게 어둡고, 어떤 곳은 너무 밝았다. 제대로 된 색감과 질감을 느끼기에 아쉬움이 있었다. 각 시대 전시의 다양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특별한 주제나 초대전을 다루는 기획전시관도 어떤 작가의 과도한 양의 전시를 하고 있어서 관람하기에 불편했다. 전체 개관의 때였다면 보다 강한 인상을 받았을 수도 있겠으니, 이 리뷰의 평가에 영향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240 바트의 입장료를 지불했고 전시 준비중이라 2군데만 볼 수 있었습니다. 필수로 방문할 정도는 아니예요. 좋은 작품이 많지만 배치나 조명으로 인해 매력이 돋보이진 못했습니다. 이 점은 좀 더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

입장료를 240밧을 받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네요. 직원한테 아무리 휴지가 없다해도 자기도 없다하고, 아이가 똥싸고 싶다는데 화장실 2군데를 찾아다녀도 없어서 결국 1시간도 안되서 나왔어요 물어봐도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최악이었어요

최악... 6, 7관만 개관해 있습니다. 나머지는 리모델링 중입니다. 입구 매표소 할머니의 사기 스킬에 뒷통수가 얼얼하네요. 혼자 갔는데, 200바트라더니 6, 7만 개관했으니 100바트에 주겠다고 해서 입장 했는데, 책자 사이에 표를 끼워서 줬습니다. 표가 3장이고 표에는 30바트라 써있더군요. 국립 미술관이라는데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건지 상식 밖의 경험이라 뒷통수가 얼얼하네요. 모르고 가는 사람은 코 베이네요. 7관에 전시된건 초중고 미술대회 작품 같은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6관만 볼게 있는데 20분이면 다 볼거 같네요.

전시장이 1~6까지 다 닫혀있습니다. 어린이는 무료인데 어른 2명 200바트 받았습니다. 중간에 시원하게 있기 좋습니다.

태국 전통 왕가그림 윗층은 고대 그림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전쟁하는 장면들이 꽤나 재밌습니다 신화같기도하고 표정하나 무기하나가. 지하로 내려가면 현대미술작들이 있었는데 직품수도 상당하고 볼거리가 다양했습니다. 뒤에 일정이 있어서 현대쪽은 서둘러본다는데도 1시간 40분가량 소요됐어요 천천히 뜯어 보시는 분들은 2시간은 잡으셔야할듯해요. 퀄리티가 상당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으나 카오산로드나 람부뜨리 묵으시는 분들은 걸어서도 가능하니 가까운 미술관 가보고싶은 분들은 나쁘지 않은듯해요!

미술관 규모가 작고 전시된 작품 수도 국립미술관레 걸맞지 않게 적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태국의 지역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전시된 작품들에서는 태국 미술가들의 고뇌와 도전 정신이 보이지 않았고 대단히 나태하고 유행을 따라하는 듯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근처에 살면 한번쯤은 와볼만함. 그게 아니라면 별로. 태국적인 매력은 없음. 한국의 커피집과 비슷한 분위기.

그냥 소소하게 구경거리가 있음 예전 발전 할때에 태국모습? 이랄까 지나가다 가볼만함

여유있는 카페를 경험하고 싶으면 올만함

태국 친구가 알려준 핫플레이스 이쁜 사진 찍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 10분 인기 지역과 듣는 다리를 옮겼습니다. 소규모 지역이면서도 많이 촬영 장소가있었습니다. 음식점은 이용하지 않지만 카페나 샤브샤브 가게가 인기인 것 같습니다. (원문) 最寄り駅から徒歩10分 人気エリアと聞き足を運びました。 小規模なエリアながらも沢山 撮影スポットがありました。 飲食店は利用してませんが カフェやしゃぶしゃぶ屋さんが人気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티노이는 박물관이 있는 내부 구역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전에는 닫혀 있던 곳이 이제 관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를 기다리며 줄을 서서 사진 찍기 (원문) ตี๋น้อยย้ายเข้าไปอยู่โซนข้างในที่เป็นพิพิธพัน ที่เคยปิดก็เปิดให้ดู ถ่ายรูปเล่นระหว่างรอคิวตี๋น้อย

(Google 번역 제공) Ban Bang Khen의 측면은 매우 황량합니다. 오픈한 수키티 레스토랑은 몇 군데 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근처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입장료는 없습니다. (원문) ฝั่งบ้านบางเขนค่อนข้างร้างค่ะ มีเปิดแค่ร้านสุกี้ตี๋น้อยที่คนมารอเยอะ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 ใกล้ๆมีคาเฟ่ ร้านอาหาร

해피 바이크 레인이랑 세트로 가기에 좋은듯 가격대비 생각보다는 빨리 끝나는 느낌

태국에 가면 역사를 알아야죠

뱀을이용한 약품제조사인데 황실기업이라고 하네요.

가볼만 함. 관광객용이지만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태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

덥지만 가 볼만한 곳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뱀 농장이있는 부지에 조용히 자리 잡은 박물관. 간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방문객은 적다. 사오와퍼 왕비와 관련된 전시물이 많다. 고령의 학예원 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더니 미치코 황후가 1964년 태국 적십자사를 방문했을 때 기장된 대장을 보여주었다. 입장료 무료인데 엽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원문) スネークファームのある敷地にひっそりと佇む博物館。 看板もなにも出ていないので来館者は少ない。 サオワパー王妃に関連する展示物が多い。 高齢の学芸員の方と色々と話していたら美智子皇后が1964年にタイ赤十字社を訪れた際に記帳された台帳を見せて下さった。 入場料無料なうえポストカードも無料で頂ける。

(Google 번역 제공) Saowabha Institute는 백신과 혈청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천연두, 광견병, 뱀독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됩니다. (원문) สถานเสาวภาเป็นสถานที่ผลิตวัคซีนและเซรุ่ม สำหรับป้องกันและรักษาโรคไข้ทรพิษ พิษสุนัขบ้า พิษงู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언제 다시 열릴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문) This museum already closed. Not sure when it will open again.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흥미롭지 않습니다. 독 추출은 11시에 시작됩니다. YouTube는 당일 티켓 타임스탬프 1개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원문) Very niet and interresting, venom extraction starts at 11.00 h , YouTube can entertainment on 1 ticket serveren timestamp on thee same day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적십자사의 역사와 기원을 직접 보고 공부해 보세요. 옛날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전시 공간은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เข้ามาชมและศึกษาประว้ติและที่มาของสภากาชาดไทย มีภาพเก่าๆให้ชมด้วย พื้นที่จัดแสดงอยู่ชั้นล่างของตึก ค่าเข้าชมฟรี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임시 휴관 중입니다😢 (원문) This museum is temporary closed😢

(Google 번역 제공) 에어컨도 시원하고, 내용도 알차고, 프레젠테이션도 잘 되어있습니다. (원문) แอร์เย็นสบาย เรียบเรียงเนื้อหาดี จัดแสดงได้ดี

(Google 번역 제공) 학습의 중요한 이정표 태국의 광물과 암석에 관한 이야기 작은 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방문객들은 반드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문을 돕고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항상 관리하도록 하세요.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는 경우 추천드립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오셔야 합니다. 학과 구역에 쉽게 주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원문) หมุดหมายสำคัญของการเรียนรู้ เรื่องราวกิจการเกี่ยวกับแร่และหิน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แม้จะเป็นพิพิธภัณฑ์ขนาดเล็ก แต่ก็เชื่อว่าผู้เข้าชมจะได้รับความรู้ใหม่ๆ กลับไปแน่นอน ช่วยกันเยี่ยมชมและส่งกำลังใจ ให้ทางส่วนงานที่ดูแลทำนุบำรุงอยู่เสมอ แนะนำหากนำรถยนต์มาเอง ควรมาเสาร์อาทิตย์ เพราะสามารถนำรถมาจอดได้ในพื้นที่บริเวณกรมได้สะดวก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암석과 광물을 관찰하거나 만지거나 들어 올려 무게를 확인하세요. 자석이 포함되어 있나요? 태국과 해외 모두에서 유래를 설명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프론트 카운터에서 등록하시면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ขนาดไม่ใหญ่มาก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เด็กเล็ก มีหิน แร่ ให้สังเกตุ สัมผัส หรือยก ว่ามีน้ำหนักอย่างไร มีแม่เหล็กเป็นส่วนผสมหรือไม่ มีประวัติอธิบาย ที่มา ทั้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ต่างประเทศ เข้าชมฟรี โดยลงทะเบียนที่เคาน์เตอร์ด้านหน้า

(Google 번역 제공) BTS 파야타이 역에서 도보 15분, 광석과 광물 자원이 갖추어져, 태국 국내 각지의 산지를 소개하고 있는 박물관. 입구에서 사인만으로 입장 무료, 사진도 옥이나 마노 등의 보석류, 출토된 화석류, 석탄 등 광물 자원을 전시. 다수 있어 절호의 포토 스팟에. (원문) BTSパヤタイ駅から徒歩15分、鉱石や鉱物資源の成り立ち、タイ国内各地の産地も紹介している博物館。 入り口でサインのみで入場無料、写真もOK。翡翠や瑪瑙等の宝石類、出土された化石類、石炭等鉱物資源を展示。言葉が分からなくても楽しめる。入り口左右の恐竜が裏口側にも多数あり絶好のフォトスポットに。恐竜好きの子供達にはたまらない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글쎄, 토요일에 오는 걸 추천해. 주차가 편리하기 때문에 평일에는 주차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돌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충분히 좋아 보이려면 비용은 없습니다. (원문) ดีนะครับ แนะนำให้มาเสาร์ เพราะ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 วันทำงานน่าจะไม่มีที่จอดรถ ภายในมีข้อมูลหินต่างๆ ให้ดูดีพอสมควร 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비용은 없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공부하고 지식을 얻으십시오. 평일에 와서 경비원 삼촌에게 여기에 주차장이 있다고 전하세요. (원문) 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 พาเด็กๆมาศึกษาหาความรู้ได้ มาวันธรรมดาบอกลุงยามว่า มาที่นี่ มีที่จอดรถค่ะ

(Google 번역 제공) 부서에 박물관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그냥 작은 박물관이에요. 그런데 이번주 손주들을 몇 번이나 데려가도 여전히 지루하지 않습니다. 매우 귀중한 작은 지역입니다. 사람은 적은데 계속 들어오네요. 와서 지식을 얻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다시 가져갈 것입니다. 외부의 더위와 교통 정체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라 의견교환 중요한 것은 무료입니다!!! 이런 공간이 많이 있으면 지원하세요. #서로를 배려하자 #서로의 발전을 돕자. 그것은 학습과 휴식의 원천입니다. 아이들은 경험, 상상력, 지식, 새로운 친구를 얻습니다. 산책도 하고 공룡과 함께 사진도 찍으세요. 휴대폰 화면을 쳐다보는 것보다 낫습니다. (원문) เคยคิดว่าพิพิธภัณฑ์ที่กรม เป็นแค่พิพิธภัณฑ์เล็กๆ แต่สัปดาห์นี้ พาหลานมากี่ครั้งหลานก็ยังไม่เบื่อ เป็นพื้นที่เล็กๆที่ทรงคุณค่ามาก ผู้คนบางตา แต่มีแวะเวียนเข้ามาเรื่อยๆ ใครมาได้รับความรู้ติดกลับไปบ้างแน่นอน มีแอร์เย็นๆให้หนีร้อนและรถติดจากภายนอกเข้ามาหลบพัก เด็กๆรู้จักมีปฏิสัมพันธ์กับผู้อื่น รู้จักแบ่งปัน แลกเปลี่ยนความคิดเห็นกัน ที่สำคัญ ฟรี!!! สนับสนุนให้มีพื้นที่แบบนี้เยอะๆค่ะ #ช่วยกันดูแล #ช่วยกันพัฒนา เถอะเน้าะ เป็นทั้งแหล่งเรียนรู้ และพักผ่อน เด็กเขาได้ทั้ง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จินตนาการ ความรู้ เพื่อนใหม่ เดินเล่นถ่ายรูปกะไดโนเสาร์ ดีกว่าจ้องแต่จอมือถือ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확한 라벨이 있습니다. (원문) ชมฟรี ห้องไม่ใหญ่ แต่ได้ความรู้ดี มีป้ายกำกับชัดเจนดีครับ

대학구경 겸 둘러봤어요. 학생들이 견학와서 공부하기도 하더군요. 무료 입장이고, 전시물들이 규모기 크지는 않았지만 잠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쭐라롱꼰 대학 자연사 박물관 한낮에 도착했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조금 해맸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열린문들이 보이는데 그방들만 들어갈수 있는데 방을 많이 찾지는 못했고 4개정도 들어가서 관람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설치류 곤충류 뱀종류들 표본을 보는데 좀 무서웠다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에어컨이 나오는 방도 있고 아닌방도 있다

쭐라롱껀 대학도 구경하고 태국의 자연사를 보기에는 최적인 장소입니다. 100년이 넘는 대학의 건물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시간 바쁘지 않은 분들은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생물 표본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는 다양한 동물의 신체 부위가 전시되어 있으며, 각 동물의 종류별로 방이 나뉘어 있습니다. 조류, 육지 동물, 파충류, 수생 동물, 나비, 곤충, 그리고 몇몇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동물들은 보존되어 있고, 어떤 동물들은 건조되어 있으며, 어떤 동물들은 뼈대만 남아 있고, 또 어떤 동물들은 연구와 학습을 위해 보존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5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니 부담 없이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된 많은 동물들은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전시 공간은 통풍이 잘 되고 밝습니다. 거북이와 곤충에 관한 방처럼 에어컨이 설치된 방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안내 표지판이 많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방이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ที่รวบรวมเอาชิ้นส่วนเกี่ยวกับสัตว์ชนิดต่างๆ โดยแบ่งเป็นชนิดละห้อง มีสัตว์ปีก สัตว์บก สัตว์เลื้อยคลาน สัตว์น้ำ ผีเสื้อ แมลง และพืชบางส่วน มีทั้งที่เป็นสตาร์ฟไว้ ร่างแห้ง โครงกระดูก และดอง เพื่อการศึกษาเเละเรียนรู้ ไปมาเมื่อเดือนมิถุนา 2568 ไม่มีค่าเข้า ดูได้เลย วัตถุหลายชิ้นค่อนข้างเก่ามาก แต่ยังดูแลความสะอาดได้ดี พื้นที่จัดแสดงปลอดโปร่ง สว่าง บางห้องมีแอร์อยู่เช่นห้องเกี่ยวกับเต่า,แมลง ไม่ค่อยมีป้ายนำทางที่ชัดเจนนัก น่าเสียดายที่มีหลายห้องที่ไม่เปิดให้เข้าชม

(Google 번역 제공) 출라롱콘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매우 영혼이 풍부한 곳. 티켓도 없고 보안도 없습니다. 로그북에 등록하면 해당 지역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전시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도중에 대학 자체에 들렀습니다. 이 박물관은 본질적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박물관의 일부입니다. 복원해야 할 전시물도 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Chulalongkorn University Museum of Natural History (พิพิธภัณฑ์ธรรมชาติวิทยาแห่งจุฬาลงกรณ์มหาวิทยาลัย) Очень душевное место. Никаких билетов, охраны нет. Записывайтесь в журнал и территория в вашем распоряжении. Есть много интересных экспонатов,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провели тут время. Зашли по пути в сам университет. Этот музей по сути его часть, где в том числе проводятся занятия студентов. Есть экспонаты, которые пора реставрировать, но было интересно.

(Google 번역 제공) 태국 방콕에 위치한 쭐랄롱콘 대학교 본관 생물학동 1호관 2층에 위치한 쭐랄롱콘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1954년에 설립되었으며,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생물학 표본과 천연자원의 수집, 연구 및 전시에 전념하는 이 박물관은 학술 연구와 대중 과학 교육의 중요한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원문) 朱拉隆功大學自然歷史博物館（Chulalongkorn University Museum of Natural History）位於泰國曼谷朱拉隆功大學主校區的生物學一號館2樓，是泰國最早成立的自然歷史博物館之一，成立於1954年，由該校科學院生物系管理。博物館致力於收藏、研究和展示生物標本與自然資源，成為學術研究與科普教育的重要基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