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9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내셔널스타디움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 진짜 좋음! 입장도 무료라 부담없이 들르기 좋고, 5층에 유료 락커 있어요(작은 건 10밧, 큰 건 20밧) 입구 들어서면 예술센터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 당황할 수 있지만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미술관 분위기가 느껴지니 안심하시고 올라가시길! 전시 작품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구 작품들을 통해 태국 작가들만의 개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아서 이동하기 편하네용 ㅎㅎ

1. 다양한 볼거리 2. 가격은 300바트 학생가격은 따로반값임 3. 1층은 카페와 짧게보는 구경 2층 3층 4층은 층별로 색다른 느낌 4층은 개인전도 여는것같음 4. 주말엔 사람이 많음 주의 5. 구역마다 직원분들 상주 6. 가격에 비해 볼거리가 많아서 좋음 7. Bang sue > bang ken > bang ken에서 내리셔서 세븐일레븐 편의점 쪽으로 계속 쭉 걸으시면 나옴 약간 모카 현대미술관 구경하시구 짜뚜짝 갓다가 아이콘시암 또는 카오산로드 구경 추천 8. 티켓은.무조건 현장구매원칙 외국인 여권필요없음!

급하게 마지막일정에 방문한곳이에요. 방콕 도심 속 엔틱함과 정원, 한 장인의 고귀한 정신을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운치도 있고 전시공간과 디자이너의 감각, 쇼핑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박물관으로 태국 왕조 및 그 이전 의 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및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원의 이름은 왓 붓다이싸완으로 내부에는 프라씽 불상 및 부처의 일대기가 그려진 벽화가 있다. 사원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 메인 전시홀은 왕실의 궁전을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왕실의 보물 및 수레,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별관은 두 동으로 제1별관은 태국 왕조 성립 이전의 롭부리 및 크메르 유물 및 타 국의 전시물이 있고, 제2별관은 라따나꼬신 왕조부터 아유타야 왕조까지 태국 왕조의 시대별 전시관이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왕실 장례 수레 전시관인데, 이만한 것을 사람이 직접 끌었다니 경이로울 정도. 여러 채의 건물로 이루어졌다보니 동선이 불편한데, 건물 간 이동 시 밖으로 무조건 나가야 해서 태국의 더위 때문에 좀 힘들 수 있다. 내가 갔을 땐 무조건 현금만 된다고 하여 현금으로 입장권을 구매하였는데 다른 후기를 보니 카드 결제도 되는 듯하다. 매표소 옆에서 백팩 등을 보관하여 주는데 보관료는 따로 없다.

부모님과 함께 움직일때 왓포왔다 시간 애매하게 뜨면 들러서 방문하면 땀식히고 사진 찍기에 괜찮습니다. 무료로 태국 전통의상입고 사진찍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60세 이상은 무료이고 여권이나 국제면허증, 호텔룸키 맡기면 무료로 영어나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 빌려줍니다. 성인은 100바트입니다(티켓이 엄청 귀엽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태국 창조 디자인 센터에서 하는 전시에 다녀왔다. TCDC자체가 태국이 디자인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공간이다 보니, 엄청나게 쾌적할 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도 많은 곳이다. 방콕 디자인 위크 기간에 들렀다. 웨어하우스 30쪽으로 들어가도 되고, 구 우체국 건물 옆으로 가도 된다. 앞 건물과 뒷 건물로 나뉘어 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 전시 공간은 개방되어 있었고 내부 도서관 같은 공간은 회원제로 운영되어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디자인위크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들, 작품들이 있었다.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면 디자인 위크 기간이 아니어도 꼭 가볼 만한 장소다.

태국 역대 왕실전용선을 보관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입장료 100밧임 화려한 왕실전용선은 중요한 행사에서 사용되고 특히 대관식에는 50대의 전용선이 왕궁에서 가까운 짜오프라야강의 새벽사원 앞에서 장관을 이룸, 라마10세의 2019년 5월12일에 왕궁앞의 대관식의 마지막은 짜오프라야에 왕실전용선 50대를 띄우고 새벽사원으로 국왕이 건너가는 장면과 새벽사원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전용선을 통하여 왕궁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대관식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함. 2019년 11월5일까지 Royal barge Procession으로 모든 배가 출항을 한 상태로 박물관은 문을 닫습니다. 2019년11월6일에 다시 문을 엽니다.

(Google 번역 제공) Achan Knakorn Kachacheewa 대화 전시회 Knakorn Kachacheewa 인디고 블루와 함께 "인디고 블루와의 대화(Dialogues with Indigo-Blue)"는 자아의 깊은 곳까지 세계를 탐험하는 크나콘 카차치와(Knakorn Kachacheewa)의 그림과 조각 시리즈를 선보이며 남색의 침묵과 외로움으로 동지애를 기록합니다. Kachacheewa의 색상 팔레트는 과거의 감정적 인공물인 행복, 후회, 만족, 슬픔의 메아리를 통해 스며듭니다. 밀실 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흰색 상자, 인물 조각품, 콜라로 가득 찬 고요함과 침묵의 느낌 외로움과 고독은 분리의 상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를 세상에 적응시킵니다. Kachacheewa의 작품이 존재한다면 외로움에 대한 초기 인상은 우리의 찰나의 죽음에 대한 내면의 고요함과 닻을 내리는 인식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에서 가져온 시각적 모티브를 기반으로 한 그의 작품은 치유와 평화를 제공할 수 있는 관조의 역할을 합니다. "인디고-B와의 대화 Kachacheewa의 성찰적 여정은 다양한 색상과 색조의 감정적 단서를 감성적으로 표현합니다. 분위기와 느낌의 질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작품 가치와 아름다움은 고요함과 고독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Kanakorn Kachachiva의 남색과의 대화 전시회는 공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예술가의 내면의 대화입니다. 남색 톤의 그림과 조각은 작가와 주변 세계가 점점 멀어지는 시기에 놓인 고독과 고독의 일기와도 같다. 행복, 후회, 평화, 슬픔 그리고 영감. 지난 삶의 길에 대한 고찰을 반영한 남색-블루 색상 조합을 통해 전달되며, 흰색 프레임의 인체 조각과 신체 부위는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림과 조각 사이의 대화는 외로움의 강도를 강조하지만 단순히 주변 환경과의 단절, 외로움으로부터의 단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차례로 보면 집중력과 평온함이 각 사람이 지구상에서 가지고 있는 제한된 시간을 그 요소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시청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되는 당신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것은 좋은 느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전시대화 withIndigo-Blue는 4가지 삶의 경로를 만들어 내는 색상을 통한 대화를 통해 감정의 여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침묵과 외로움 처음부터 존재했던 일부 값이 숨겨질 수도 있습니다. (원문) นิทรรศการ ของ อาจารย์ คณากร คชาชีวะ Dialogues Knakorn Kachacheewa with Indigo-Blue "Dialogues with Indigo-Blue" presents a series of paintings and sculptures by Knakorn Kachacheewa, who v world into the depths of the self, chronicling a camaraderie with silence and loneliness in hues of indigo a Kachacheewa's palette of colors percolates through echoes of happiness, regret, contentment, sadness ar emotional artefacts of his past. Encased in claustrophobic white boxes, sculptures of human figures and colla a pervasive sense of stillness and silence Loneliness and solitude are not states of detachment; rather, they attune us to the world. Should viev presence of Kachacheewa's artworks, the initial impression of loneliness gives way to an inner calm, anchore awareness of our fleeting mortality. Grounded by visual motifs drawn from nature, his artworks act as gui contemplation that can provide a measure of healing and peace The emotional cues of different colors and shades are rendered with sensitivity in "Dialogues with Indigo-B Kachacheewa's introspective journey. Inviting close attention to the textures of mood and feeling, his works value and beauty innate to silence and solitude นิทรรศการ Dialogues with Indigo-Blue โดย คณากร คชาชีวะ คือบทสนทนาภายในจิตใจของศิลปินที่สํารวจพรมแดนของตั้. จิตรกรรมในกลุ่มโทนสี Indigo-Blue ควบคู่ไปกับงานประติมากรรมที่เป็นดั่งสมุดบันทึกของความเงียบเหงาและโดดเดี่ยว ในช่วง ระหว่างศิลปินและโลกรอบๆตัวห่างเห็นออกไปเรื่อยๆ ความสุข ความเสียดาย ความสงบ ความเศร้า และแรงบันดาลใจ ถูกถ่ายทอดผ่านกลุ่มสีที่มีส่วนผสมของสี Indigo-Blue สะท้อนถึงอ จากการพินิจเส้นทางชีวิตที่ผ่านมาขณะที่ประติมากรรมรูปมนุษย์และชิ้นส่วนอวัยวะในกรอบสีขาวสร้างบรรยากาศแห่งความนิ่งเงียบแอ บทสนทนาระหว่างงานจิตรกรรมและประติมากรรมขับเน้นความเหงาอย่างหนักหน่วงทว่าไม่ใช่เพียงการตัดขาดจากสิ่งรอบตัวจากคว มองภาพเหล่านี้กลับกลายกระตุ้นให้เกิดสมาธิและความสงบเพื่อทบทวนช่วงเวลาจํากัดที่แต่ละคนมีอยู่บนโลกพร้อมองค์ประกอบของ ที่ช่วยเยียวยาจิตใจของผู้ชม น่าไปสู่ความรู้สึกดีเมื่อได้ตระหนักถึงการดํารงอยู่บนโลก นิทรรศการDialogues withIndigo-Blueชวนให้สัมผัสถึงความลึกซึงของการเดินทางของความรู้สึกด้วยบทสนทนาผ่านเฉดสีที่ก่อ๔ เส้นทางชีวิต และทําให้เห็นว่า ความเงียบและความโดดเดี่ยว อาจซ่อนเร้นคุณค่าบางอย่างที่มีอยู่มาตั้งแต่ต้น

사진도 구경하지만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새 스테인글라스에 관심이 많아 창문들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한낮 더움주의

혼자 살짝 다녀왔는데, 아고다앱으로 저렴하게 티켓팅 바로해서 들어갔음. 나쁘지 않음. 근데 두번 가긴 좀 아님ㅋ

박물관이 소재해있는 병원이 대학병원 느낌으로 제법 크고, 드나드는 사람들도 병원 직원, 학생, 환자들 등 아주 많고 근처에 시장까지 있어 혼잡합니다. 병원 내에 박물관도 몇 개 더 있어 찾아가는 길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나, 구글 맵과 medical museum이라는 표지판만 잘 따라가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전시는 건물 2층에 있으며, 1층에서 이름과 인원수, 입장 시간, 국적 등을 적고 올라갑니다. 잠글 수 있는 캐비넷이 입구 안에 있어 백팩 등을 넣고 들어갑니다. 일정상 캐비넷에 들어가지 않는 캐리어를 가지고 갔는데, 카운터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입장권으로 관람 가능한 전시가 다른 건물에도 하나 있는데, 시간상 거기는 보지 않고 근처 왕랑시장에서 식사를 한 후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와 짐을 찾았습니다. 당연하지만 전시 자체는 비위가 약하신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태아의 표본 외에도 재난이나 전쟁, 사고로 인해 신체가 손상된 사진들이 조금 있는데, 오히려 이런 사진들이 보존처리된 장기 표본과 같은 것보다 훨씬 더 보기 어려웠습니다. 범죄 피해를 당하신 분의 신체 표본도 있었는데, 심정적으로도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인간이 개인으로서든, 집단으로서든 다른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잔악한 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주 한 구석을 차지하고 살아가는 한 유기물로서 조금 더 겸허해지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박물관을 나서며 이곳에 잠들어 있는 모든 생명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길 기도했습니다.

애라완 박물관은 반바지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사실상 입고 들어간 중국인 봤습니다. 그런데 딱히 아무 말 없었음. 근데 안전빵으로 반바지는 입고오지 마세요.(사원 들어갈거면) 코끼리 엄청 크고 건물 내부도 엄청 커요. 계단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더 시원해져서 좋았어요. 건물 꼭대기층에 있는 불상은 가운데에 있는 불상 하나만 찰영 가능해요. 옆에 보안요원들이 있어서 옆에 불상들 찍을려고 하면 난리납니다. 굳이 이상한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안내사항만 따르세요. 생각보다 그늘이 많아서 좋았어요. 나가는길에 그랩으로 택시 잡아서 가면 편해요. 그랩 빨리 잡힙니다.

더울 날씨를 피해 아이들과우연히 들어간 곳이었는데 멋진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전체가 예술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여이행에서 우연히 만난 최고의 순간입니다.

평점은 좀 적긴한데 평이 엄청 좋길래 방문했는데 내부도 어어엄청 깔끔하고 시원하구요 와... 정말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티켓값도 얼마안해요 제기억으로 30밧 인가 했습니다 3층까지인가 있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라마 5세의 왕자 중 한명이 살던 동궁으로 예술과 고고학에 관심이 많던 그의 컬렉션을 전시한 개방 궁전 및 박물관. 이싼 북부 지방의 선사시대 유물을 비롯해 왕자 내외의 생활, 짜끄리 왕조의 신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다. 입장료 100밧(내국인 50밧). 외국인에게는 기념품으로 부채를 준다. 정원과 건물외관은 촬영 가능하나 건물 내부와 그 안에 있는 유물들은 촬영불가. 정원 구석에 자판기가 있다.

무조건 도슨트가 붙어야 관람 가능함니다 잘 해놨슴니다 랏따나꼬신의 역사…. 흥미롭슴니다 영어와 태국어 지원함니다

근처에 숙박한다면 아침산책으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우리는 르부아 쪽에 있었고, 12분정도 걸었습니다.) 3개의 건물과 정원이 있으며, 우리는 35분정도 구경했습니다. 무료입장이지만, 상황이 된다면 봉사자분들이 가이드를 해주십니다. 건물마다 다른 분이 영어로 안내해주셨고, 모두 친절하셨어요. 마지막 분은 한국어 단어를 조금 아셨고, 우리에게 몇가지 태국어 단어를 알려주실 정도로 친화력 좋은 분이셨어요. 태국의 집을 보니, 우리 형제가 자란 정원이 있는 어린 시절 집과, 그리고 외갓집도 생각이 났습니다. 기후가 달라 구조는 조금 달랐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어 재미있었어요.

리노베이션 중이라 오픈된 관이 몇개 없는게 아쉬웠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정말 좋았다. 원래 입장료는 200바트인데 엄청 고민하니까 티켓오피스 이모님께서 쌈씹바트에 입장시켜주심..!!

(Google 번역 제공)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며 편안한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 지역이 현재 보수 공사 중이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입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문) มีพื้นที่จัดแสดงงานได้ โล่ง โปร่ง สบาย มีพื้นที่รองรับงานศิลปะได้หลายชิ้นเลย แต่ตอนนี้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พื้นที่โดยรอบ อาจจะสังเกตทางเข้ายากหน่อยสำหรับท่านที่ไม่เคยมา

(Google 번역 제공) IP 법률 및 저작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박물관은 일주일에 두 번만 대중에게 공개되지만, 충분한 공지를 해준다면 그 시간 이후에도 방문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법률 회사가 운영하고 투어는 법률 회사 직원이 운영합니다. (원문) Very cool for anyone interested in IP law and copyrights. Museum only open to the public twice a week but they will accommodate visits out of that time if you give them enough notice. Museum is run by the law firm and tour is by an associate at the firm.

(Google 번역 제공) 이 아트 센터에는 태국 및 국제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이 지속적으로 전시됩니다. 그들은 또한 훌륭한 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놀기 좋은 곳이에요. 금산사(Golden Mountain Temple)와 매우 가깝습니다. MATDOT 카페는 훌륭한 커피를 만들고 좋은 케이크, 편안한 분위기,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여행가방 끈, 모자, 가방 등을 판매하는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art centre has continuous art exhibits of Thai and international artists. They also have an excellent art residency program. It is a great place to hang out in Bangkok. Very close to the Golden Mountain temple. The MATDOT Cafe makes excellent coffee and has good cakes, a relaxed atmosphere and comfortable spaces to sit.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there is also a gift shop with cute designed luggage straps, hats,bags etc. I highly recommend!

1. 티켓은 온라인 구매하고 오세요(클룩,마이리얼트립) 2. 입장권+뷔페 티켓이 저렴합니다. 뷔페가 여기서는 280밧인데 온라인 예얃하면 인당70밧 정도에요. 뷔페 가짓수는 많지 않은데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잇어요. (일반적인 태국 뷔페 수준 이상) 진짜 다 맛있음.. 특히 바깥에 수상시장에서 파는 음식 컨셉으로 디쉬하나하나씩 있는데 국수랑 팟타이 디저트 등 다 맛있습니다. 하나씩 다 드세요! 정말 추천! 안쪽 음식도 다 맛있고 뷔페 입장 기준 왼쪽 오른쪽으로 데칼코마니로 똑같은 구성입니다. 한쪽만 봐도 돼요. 제가 봤을때는 한국인 중국인으로 나눠놓은 느낌이었어요 ㅋㅋ 2-1. 화요일 11시반 정도 갔을때 사람 별로 없엇고, 12시 10분정도 되니까사람 많아졌어요. 티켓오피스에서 무료로 파빌리온 레스토랑에 데려다주고 다 먹고 나서도 티켓오피스 데려다달라고 하면 무료로 데려다줍니다. 그러니까 사람없을때 먼저 먹고 돌아보시면 됨! 아니면 아예 오전에 돌고 밥 먹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3. 골프카트를 타고 다닐까했고 그걸 많이 추천하시는데, 저는 트램 더 추천합니다. (한국 사람은 보통 골프카트 타더라구요. 뷔페에 한국인 많앗는데 트램에서 한명도 못보고 다 골프키트 타고 돌아다니는것만봄) 인당80바트구요. 4-5군데 스팟에서 내려주고 기다려주고 다시 타는 hop on hop off 방식이에요. 젤 끝에 첨부된 사진에 핑크색 동그라미 + 젤 위에 볼펜 동그라미가 내리는 지점입니다. 왼쪽으로 쏠려있긴 한데 여기 너무 넓어서 골프 카트로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덥고 힘들고 몇분 써야하나 계산도 힘들거에요.(시간당 돈 계속 더 내니까) 그냥 트램타고 괜찮은데 돌아보면서 사진찍는게 백배 낫습니다.. 트램은 1시, 3시.. 이렇게 있었고 정확한 스케줄은 오피스에 물어보세요! 전 1시꺼 탔어요. 1시꺼 3시 15분에 끝났어요. 이거 돌고만 와도 기진맥진하고 볼거 다 봤단 생각에 골프카트 타고 2차 할 계획이었는데 그냥 집에 갑니다 ㅋㅋ 다음에는 자전거나 골프카트로 2회차 방문햐보려고 해요 넘 즐겁네요!ㅋㅋ

아이와 함께 짜뚜짝 구경하다 영혼이 털릴때쯤 방문하면 힐링하고 나올 수 있는 곳. 무료이나 외국인은 입장시 여권이 필요하다. 그러나 굳이 원본이 아닌 핸드폰 사진도 가능하고 꼭 최신 여권 사진이 아니여도 보여주기만 하면 입장 할 수 있는 팔찌를 준다. 야외도 아이가 놀게 많지만 더우니 패스 실내 에어콘이 빵빵한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가 부모님은 번갈아 앉아 에어콘 힐링하고 한명은 아이와 한바퀴 돌면 딱인듯... 태국도 이제 환경과 재활용 교육에 신경쓰는 듯 그런 내용의 체험이 많다. 태국어 중심이지만 방마다 진행요원이 있어 뭐라도 할 수 있고 뭔말인지 몰라도 아이는 금방 따라할만한 익숙한 체험 게임이 많다. 우리로 치면... 경기도 어디쯤 있을듯한 국립 재활용 어린이 환경박물관 같은 느낌... 짜뚜짝 스럽지 않고 깨끗하고 좋다.

방콕 아이콘시암 근처에 위치한 카페. 방콕에 위치한 여타 다른 카페들과 비교하면 규모가 큰 편이고 조용해서 편안히 쉬다 가기 좋다. 한국 카페와 비슷한 느낌으로, 직원들 중 종종 한국어를 조금 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반갑다. 커피류, 생과일을 갈아 만드는 음료류 모두 맛있다. 카페 옆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경우도 있고, 피아노가 있는 것으로 보아 가끔 연주도 있을 수도 있겠다. 카페 근처에는 사무실인지 작업 공간인지 도서관인지 비슷한 느낌의 장소들이 위치하고 있어 더욱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라마7세의 일대기를 알 수 있음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는것 같음 시원해서 구경하기에 쾌적함

도서관 ♥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가 전혀 없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방콕의 예술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전시품은 재능 있는 예술가들의 조각품입니다. 나는 여기서 거의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고 집으로 돌아와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숙소는 트렌디하고 깨끗하며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예술 작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면 도움을 줍니다. 나에게 불편한 점은 직원의 흡연 구역으로 인해 전시장 개방 구역에서 흡연 냄새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걸작을 대중에게 공유하려는 큰 마음씨를 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원문) It's worth visiting with no admission fee at all. One of the best venues for arts lovers in Bangkok. Most of exhibits are sculpture by many talented artists. I've spent almost a day here with happiness and got some inspirations back home. The place is trendy, clean with nature surrounded.. All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if I need any explanation in art pieces. Only one thing is uncomfortable for me is staff's smoking area caused smoking smell to the exhibits open area. Thank you the owner for his big kind heart to share masterpieces to public :)

원방콕 건너편의 큰 길가 뒤쪽에 있는 작고 아담하지만 멋진 미술관입니다. 스탭분들의 친절함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본 전시는 무료 입장이었습니다.

짐톤슨의 집 바로 옆 아트센타에서 짐톤슨 옷들과 그릇 기념품등등 쇼핑하고 잠시 쉬기 좋은 카페도 있어요. 깔끔하게 관리되는 아담한 센타예요

멋져

(Google 번역 제공) 핀클라오에도 갤러리가 있어요💖 걸어다니며 갤러리 구경할게요. 아니면 예술품을 구입하고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FB에서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앉아서 쉴 수 있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앉아서 일을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많이 있습니다. 분위기도 심플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있어요. (원문) ปิ่นเกล้าก็มีแกลลอรี่ 💖 จะเดินชมแกลลอรี่ หรือมาซื้อเก็บสะสมงานศิลปะได้นะคะ เข้าชมฟรีค่ะ เช็คตารางงานทาง FB ได้เลย . มีร้านกาแฟให้นั่งชิว มีหลายมุมให้นั่งเสพย์งาน บรรยกาศง่ายๆ และคนมาเที่ยวเรื่อยๆเลยค่ะ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 감상할 수 있는 곳. 무료입장 및 아이콘 시암과 페리로 한 정 거장 거리.

(Google 번역 제공) 벽에 현지 예술가들의 눈에 띄는 예술 작품이 걸려 있는 훌륭한 태국 음식. 놓쳐서는 안 될 갤러리 바와 레스토랑입니다. 그들은 또한 멋진 심야 파티도 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Facebook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원문) Great Thai food with striking art by local artists on the wall. This is a gallery bar and restaurant you shouldn't miss out on. They also throw some great late night parties as well. Check out their Facebook page to find out what's on

(Google 번역 제공) 신흥 젊은 태국 예술가들을 위한 신랄하고 아방가르드한 공간으로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상업 갤러리를 방문하여 국제적으로 전시했습니다. 갤러리는 Art Stage Singapore 아트 페어에도 참여합니다. 모퉁이에 입구가 있고 세븐일레븐 위층에 갤러리가 있어 찾기가 약간 까다롭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dgy and avant garde space for emerging young Thai artists many of whom have gone on the prominent commercial galleries to show internationally. The gallery also participates in Art Stage Singapore art fair. A bit triky to find with the entrance around the corner and the gallery upstairs above the Seveneleven but worth a visit.

차이나타운 골목 중국 안가봤지만 중화권 느낌이 난다 음식점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한번쯤 올만한 곳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아이콘시암에 블루라인 보트를 타고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입구로 이어진다. 강쪽에선 1층 반대편 지상에선 지하1층은 입구촉엔 고급카페 및 디저트 판매점들이 몇개 보이고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음식점, 악세사리점, 가공식품 판매점, 식료품점등 정말 다양한 작은 상점들이 늘어서있다. 음식점에서 구입한 것들은 군데군데 공용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악어고기를 꼬치형태로 다양하게 판매하는 모습이 특색있었다. 관광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대형 쇼핑몰이다보니 가격대는 로컬음식점들의 2배에서 3배정도 나간다. 선착장 기준 2층은 유명브렌드(명품)들이 입점해 있으나 손님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에어컨이 빰빵하니 하루종일 머물로도 좋을것이다.

분위기는 말 할 필요없고 피자 미니버거 최고였습니다👍🏻칵테일(올드패션)도 정말 맛있었고 남편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문화유산에 대한 태국의 인식을 느낄 수 있었음. 이 대단한 건물이 엄격한 관리하에 있어서 다행. 덧, 택시 기사님들은 두싯 궁은 못알아들으시고 "위만메~엑"이라고 해야 아심ㅋ

꽤 큰규모의 쇼핑몰 왠만한거다있구요. 날도덥고 시장도 귀찮고 뭐먹을까 생각하기 힘들다면 5층가시면 푸드코트있습니다. 원하는 금액만큼 쿠폰적립후 음식골라서 드시면 됩니다. 나중에 남은금액 환전도 됩니다. 푸드코트안에서 시원하고 깔끔히 드시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500종 이상의 다양한 조개를 소장하고 있는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설명과 그림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музей, в коллекции которого более 500 видов различных ракушек. Описания и иллюстрации - все в комплек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