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9 최고의 건축

냉정하게 따졌을때 비추... 3.5점 정도 방콕의 시내, 야경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같은 유명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비추 만약 전망대가 처음이면 추천. 좋은점을 뽑자면 실내에 그래도 자리가 있다? 자리 구하기는 빡세요 ㅜ 야외나 실내나

입장료가 비쌉니다 ㅎㅎㅎ 거의 5만원돈 이니까요... 저는 그나마 3시 반에 들어가서 6시 반까지 3시간 정도 머물렀습니다. 드링크 패키지로 콜라한캔 마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거의다 관광객이니까요 ㅎㅎ 전세계 사람들 다 있는 것 같아요 ##큰가방은 못가지고 가니까 무료 보관함에 맡기셔야해요.. 저는 백팩 맡기고 작은 손가방에 필요한 물건 다 넣어서 올라갔습니다 ㅎㅎ 앉을 공간도 있고 해서 긴 시간이 지루하진 않았고 방콕은 특이하게 산이 전혀 없는 평지라 신기하네요 야경이 미친듯이 화려하진 않지만 볼만합니다 그런데 이 가격보다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푸하하

더 스탠다드에 숙박하면서 저녁에만 2번 방문했습니다. 첫날은 21시 넘어서 입장했구요 많은 관람객들이 나가는 타이밍으로 루프탑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직원분이 사진까지 찍어주실정도로 여유가 있었어요 다음날은 19시에 입장했고 저녁 입장가능 관람객이 몰리는 상황으로 정말 내부가 붐볐어요 입장 후 일몰도 다 내려간 상황으로 전날 21시에 방문한것과 큰 차이 없는 야경 관람이었으니 참고바라요

한국사람들한테는 갓데타워가 있어서 사실 그렇게 우와 하진 않게 느껴짐. 다만, 야외라서 좀 더 신선하긴함 방콕이 산이 없어서 막힌거 없이 끝까지 다 보인다는점이 좋음 한국분들 오실때 물이랑 먹을거 꼭 챙겨오시길 여기 물 500ml 180바트(7500원) 샌드위치 360바트(15000원, 프링글스 작은거 한통에 4천원임 ㅋㅋㅋ 다른거보다 물은 꼭 챙겨오시길 두번 챙겨오시길

방콕 야경 즐기는데는 최고이지만 입구에서 애들 마시는 물까지 뺏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싶다. 올라가서 애들 목마르다길래 물한병 샀는데 180밧.. 직원도 물한병 그돈주고 팔기 미안했는지 가격을 강조해서 진짜살거냐는식으로 물어보더라. 아.. 혹시 물건 운반하는 사람들이 가마꾼처럼 계단으로 배달해서 물건 대주는거면 그가격 인정.

멋진 추억이엇습니다.높고 높고 무섭지만 즐거웠어요.심신미약자는 가지마세요

화려하진 않지만 방콕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곳! 높은건물과 과거의 건물이 공존해있는 방콕의 야경 어플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해도 되지만 현장에서도 발권가능함... 가격차이는 큰차이없으나 선착순 발권인듯함 큰백팩은 못갖고 들어가며 일몰즈음하여 인원이 가장많음 루프탑에 유료자리와 무료자리가 있으며 유료자리는 일정금액 이상을 먹어야하나 의자방향이 일몰방향이라는 장점이 있음 야경보실분들은 일몰시간 이후에 오시면 여유롭게 관람가능함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고급 쇼핑몰입니다.에르메스 매장이 2층에있어요.에르메스 매장은 항상 한가합니다.

아침일찍부터 젊은 사람들이 오픈전에 줄지어 서있길래 팝업하나?했는데 태국에서 유명한 배우랑 연예인이 오는 패션쇼가 있었다는걸 저녁 뉴스를 보면서 알게 되었지만 쇼핑하는동안 한국애서처럼 여자아이들의 비명소리는 종종 들은것같다. 쇼핑몰중 시설이나 명품매장도 많이 입점되어있어서 좋았다.특히 길거리 음식 도전 해보고 싶었지만 위생이나 더위때문에 포기했는데 지하애 길거리 음식점을 고스란히 옮겨놓은듯한 푸드코트도 좋았다. 쇼핑몰중 여기가 젤 좋았던것같아 디올카페와도 가까운 이곳을 강추한다

바쁘게 돌아댕기느라 내부 사진을 많이 멋찍었는데요. 방콕에서 명품매장을 가장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시암파라곤이나 아이콘시암 보다 사람이 적었던거 같아요. 있을만한 브랜드는 다 있습니다. 물론, 방콕 물가가 한국보다 메리트 있지 않아서 레어템만 노려야 하지만 그냥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유명브랜드 몇곳은 실제 물건은 없고 디스플레이된 제품밖에 없지만 시기에 따라 운좋으면 건질수 있는것도 있어요. 이건 다른곳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여튼 하루종일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식당가에 맛집도 많고 꼭대기층 서점과 카페 섹션도 한반 돌아보심 좋을거에요. 에라완쪽 호텔에서는 걸어갈 수 있고 bts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 건물이고, 상당히 럭셔리함. 방콕의 새로운 Mall이나 백화점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어서, 다른 선진 도시와도 견줄만함. 다만, 길이 좁고, 인도가 없는 곳도 있고. 소음, 오토바이, 매연 등이 사라지면 너무 좋을 듯.

력셔리 쇼핑몰이고 왠만한 브랜드는 다 입점해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마트와 맛집, 카페, 서점이 입점해있어서 날씨가 안좋을 때도 실내에서 재밌게 놀 수 있는 쇼핑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플런칫 역의 명품 쇼핑몰. 씨암 쇼핑몰보다 사람이 적고 한적함. 지하의 잇타이는 태국 여러지방의 음식을 한번에 맛볼수 있고, 결제방식도 편리함. 5층의 쏨분씨푸드는 중화요리 스타일의 태국요리. 대부분 중국손님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음. 쇼핑몰 내에 스타벅스, 커피빈, 세포라도 있음. 가끔 1층에서 라이브공연을 함. 토요일은 24시까지 운영하비만 매장별로 클로징 타임은 상이함.

샌트럴그룹에서 지은 central embassy는 이유는 저기 위치한 거리에 엄청나게 많은 각국의 대사관들이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독일,아이스란드 불가리아 베트남 등등의 같은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초중심가에 위치한 고급백화점입니다. 1층부터 6층까지 있는데 그중에 6층은 서점안에 레스토랑과 커피숍 와인바 등을 같이 버무린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에서 책을 구경해도 좋고 책들은 각국의 책입니다.중국어로 된 책 마얀마어로 된책등 각국의 언어로 된책을 배치하엿습니다. 책방인줄 알았는데 책방이 아니고 레스토랑일수도 있고 커피숖일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있고 백화점 자체를 고급스럽게 인테리어하였습니다. 나머지 층들은 명품관도 있고 중저가 브랜드도 런칭해서 들어와 있습니다. 매장사이가 넓어서 걸어다니기가 편합니다. 일부러 많은 매장을 입점하지 않고 필요한 매장만 잘 배치하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박물관은 오랜만입니다. 도슨트 가이드도 텀이 짧고, 설명이 훌륭하며, 재밌어요! 한국어가 없어서 저는 영어로 들었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있어야 실내와 2층을 갈 수 있어요.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8월 7일기준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은 더워요. 에어컨 있는 실내에 잠시 들어가면 천국에 간 것 같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끝나고 혼자 벤치에서 멍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있어보세요. 공간에서 온화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 🤍

숙소 근처라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짐 톰슨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갔지만, 가이드 투어(정말 좋았어요)덕분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태국의 옛 시대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전통가옥, 곳곳의 예술 작품, 그리고 도심 속에서 만난 고요한 정원과 연못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풍성한 경험을 주는 곳이었어요. 방콕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호텔근처 5분 거리에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250바트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영어 설명을 들으머 약 10여명씩 40분정도 짐톤슨 집을 구경합니다. 짐톰슨의 시대적 역할을 듣고 서양과 태국 주거형태가 조화롭게결합한 주거 모습을 볼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업가 짐 톰슨이 태국의 문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서양과 태국적인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되며 시간은 약 45분 소요됩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 투어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 톰슨씨가 태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예쁜데 6개월만에 완공한 완벽한 집에서 8년 정도만 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좀 슬펐어요 ㅠ 기념품은 너무 비쌌지만 태국 실크가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렇게 감각적인 집에서 살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설명 듣고, 한국말 안내종이도 줘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막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서양물 조금 먹은 태국식 건축물, 태국 각지의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생가 안까지 관람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지 않아 정원만 보았습니다. 잘 가꿔 놓은 정원이 힐링을 주는 곳입니다. 생가 뒤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 곳에 수상버스가 지나가네요.

(Google 번역 제공) 랏프라오-라민트라 지역에 위치한 이 아늑하고 평화로우며 모든 기능을 갖춘 공간은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원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푸른 녹음, 훌륭한 레스토랑, 그리고 작지만 편안한 공간으로 둘러싸인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ให้ความรู้สึก อบอุ่น เงียบสงบ และครบฟังก์ชัน ในย่านลาดพร้าว–รามอินทรา เหมาะกับคนที่ไม่ต้องการฝูงชน แต่ยังอยากได้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ครัน หากคุณชอบบรรยากาศชิลล์ในมุมเขียว ต้นไม้เยอะ ร้านอาหารคุณภาพไม่แน่นขนัด และเดินสบายใจในพื้นที่ไม่ใหญ่มาก แนะนำให้ลองแวะมาที่นี่สักครั้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프룩사 부동산의 아름다운 본사 건물이지만, 주차 시스템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이곳에 주차해 보신 분들은 설계자가 운전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주택이나 콘도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건물 입구는 매우 좁아서 두 대의 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회전할 공간도 없습니다. 여러 대의 차가 동시에 들어오거나 나갈 경우, 먼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주차장 입구는 여전히 좁지만, 더 심각한 것은 자동 주차권 발권기가 너무 멀리 있어서 주차권을 받으려면 빙 돌아서 거의 바로 근처에 주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차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은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차들과 지하 1층에서 올라오는 차들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진입로가 좁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에 도착하면 차들이 천천히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주차 공간도 좁습니다. 마치 차의 너비만 재는 것처럼 좁아서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옆에 주차된 대형 차량 때문에 후진이 매우 어렵고, 출입도 어렵습니다. - 어둡고 조명이 어둡습니다. 친환경 컨셉의 건물이라 조명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설명 때문에 운전과 주차는 더욱 어렵습니다. (원문) เป็นตึกสำนักงานใหญ่ของ พฤกษา เรียลเอสเตท ที่สวยแต่ระบบที่จอดรถห่วยแตก ถ้าใครเคยเข้าไปจอดรถที่นี่จะรู้เลยว่าคนออกแบบไม่ได้ขับรถ ใครจะซื้อบ้านหรือคอนโดขอให้พิจารณาดีๆ - ทางเข้าโครงการ แคบมากๆ กว้างแค่ให้รถสองคันสวนกันได้ ไม่ได้เผื่อรถตีวงเลี้ยวแต่อย่างใด ถ้ามีรถจะเข้าจะออกพร้อมกันต้องรอคันใดคันนึงผ่านไปก่อน - ทางเข้าลานจอดรถ ยังคงแคบเหมือนเดิม แต่ที่ทำให้แย่กว่าเดิมคือ ที่จ่ายบัตรจอดรถอัตโนมัติอยู่ไกลมาก ทำให้ต้องตีวงและแทบจะต้องจอดรถชิดมากๆ ถึงจะรับบัตรจอดรถได้ - ลงมาลานจอด สิ่งแรกที่จะเจอคือสี่แยกที่ตัดระหว่าง รถเข้าลานจอดรถ รถออกลานจอดรถ และรถที่ขึ้นมาจากชั้น B1 เพราะทางเดินรถที่แคบ ถ้ามาตอนช่วง peak time อาจจะต้องรอให้รถค่อยๆ ขยับไป - ซองจอดรถที่ก็ยังคงแคบเช่นกัน เหมือนวัดความกว้างตัดรถอย่างเดียว ไม่ได้เผื่อเปิดประตู ถ้าเจอรถใหญ่จอดข้างๆ ถอยยากมากๆ และเข้า/ออกรถลำบาก - มืด/แสงน้อย คือตึกมี concept รักษ์โลก เลยไม่ค่อยเปิดไฟ แต่ด้วยคำอธิบายข้างต้นทั้งหมด ทำให้การขับรถและจอดรถยากเพิ่มขึ้นอีกเท่าตัว

(Google 번역 제공) 프룩사 홈 앤 콘도 박람회에 오세요. 비무트 병원에서 셔틀 서비스가 운행됩니다. (원문) มาเดินงานบ้านและคอนโดพฤกษา มีรถรับส่งจากรพวิมุติ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깨끗해 보이고, 로비는 높고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주차장은 운전하기 편해서 엑셀을 너무 세게 밟을 필요가 없습니다. 건물 안에는 맛있는 음식 가판대가 있습니다. 2층에 있는 커피숍은 정말 훌륭해서 꼭 들러보세요. 자동 화장실은 훌륭하고 깨끗합니다. 거울도 예쁘고 얼굴을 닦기 쉽습니다. 30분 무료 주차 후 1시간당 50바트가 추가됩니다. 자정 이후 주차 시 차량 한 대당 1,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경비원들은 친절하고 청소부들은 바닥을 반짝반짝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편안한 쇼핑을 원하시면 펄 아리아 빌딩으로 가보세요. (원문) อาคารดูสะอาด โถงสูง แอร์เย็นฉ่ำๆ ลานจอดรถขับง่ายๆไม่ต้องเร่งเหยียบคันเร่งมากนะจ๊ะ มีขายของกินอร่อยๆในอาคาร กาเเฟชั้น2 ดี ต้องลอง ห้องน้ำแบบดีอัตโนมัติเลิศๆๆ สะอาด ส่งกระจกสวยๆๆ ปัดหน้าเบาๆ จอดรถฟรี30นาที ชม.ต่อไป50บาท/ชม. จอดเกินเที่ยงคืนมีค่าปรับ 1000บาท/คัน รปภ.สุภาพ แม่บ้านเช็ดพื้นฉ่ำ เงาวับ เดินช๊อปปปป แบบสบายๆต้องที่อาคารเพิร์ล อารีย

(Google 번역 제공) 아리 지역의 아름다운 건물.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은 지하 1층이 좋습니다. 다른 건물들처럼 공간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오고 나가세요. 건물에 들어가려면 1층에서 신분증을 이용해 티켓으로 교환하세요. 스캔한 카드를 사용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기계에 있는 카드를 이용해 가고 싶은 층을 누르고 기계가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에는 층 버튼이 없기 때문이죠. 우리가 방문한 층인 11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눈이 매우 즐겁습니다. 출발시 1층에 있는 버튼을 눌러 내려가시면 됩니다. 방문자를 위해 나갈 때는 가장 왼쪽 출구를 이용하세요. 카드를 카드 반환 슬롯에 넣으세요. (잘못된 주차권을 뽑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층 중앙에는 스타벅스와 벼룩시장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ตึกสวยในย่านอารีย์ ที่จอดรถ B1 สำหรับ Visitor ดี หาช่องว่างได้ไม่ยากเหมือนตึกอื่น เข้า-ออกสะดวกสบายใจ การเข้าตึก ใช้บัตรประจำตัวประชาชนมาแลกบัตรที่ชั้น 1 ใช้บัตรสแกนเข้าไปรอลิฟต์ ใช้บัตรติ๊ดที่เครื่องหน้าลิฟต์เพื่อกดชั้นที่จะไปแล้วรอลิฟต์ตัวที่เครื่องแจ้ง เพราะในลิฟต์ไม่มีปุ่มกดชั้นนะเออ วิวจากชั้นที่เราได้ไปเยือนคือชั้น 11 สบายตามาก ตอนขาออก กดปุ่มชั้น 1 ลงมาได้เลย ตอนออกสำหรับ Visitor ใช้ทางออกซ้ายสุด หย่อนบัตรลงช่องคืนบัตร (ระวังหยิบผิดกับบัตรจอดรถนะ) ที่ชั้น 1 มีสตาบัค และตลาดนัดโซนกลางให้เดินเล่นด้ว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펄 방콕 빌딩은 임대 가능한 오피스 빌딩입니다. 진주처럼 아름다운 타원형의 외관을 자랑합니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파혼 요틴 로드에 위치하며, 아리 BTS 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합니다. (원문) อาคาร เพิร์ล แบงก์ค็อก เป็นอาคารสำนักงานให้เช่า รูปทรงสวยงามลักษณะทรงของไข่มุก แต่ในลักษณะรูปทรงรี สวยโดดเด่นด้วยรูปทรงที่ทันสมัยและหรูหรางามตา อยู่ติดถนนพหลโยธิน ใกล้สถานีรถไฟฟ้า BTS สถานีอารีย์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Google 번역 제공) Ari BTS 역 근처에 위치한 이 독특한 모양과 아름다운 건물은 이벤트용 사무실 임대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사무실 직원은 많지 않습니다. 내부에 푸드코트는 없지만 스타벅스와 같은 층인 1층에 미니 워크가 있습니다. 선물 가게, 의류, 간식 및 기타 품목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점이 많지 않지만 Buri라는 맑은 국물 미트볼 국수 가게를 찾았습니다. 미트볼은 정말 맛있고 국수는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뜨거운 국물은 상쾌합니다. 점보 크랩 롤 가게와 달콤한 버터 옥수수가 엄청나게 맛있는 Khun Nai Khanom Jeen 가게도 있습니다. 상인들은 오전 8시부터 점심 시간까지 여기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가 되면 시장은 문을 닫고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노점의 기본 가격은 하루 600바트이고, 주차 요금은 하루 50바트입니다. 하지만 매출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원문) ตึกรูปทรงแปลกตา สวยงาม อยู่แนวรถไฟฟ้าสถานีอารีย์ เป็นอาคารออฟฟิต พื้นที่ให้เช่าจัดงานอีเว้นท์ ห้องน้ำดี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ออฟฟิตมีจำนวนไม่มาก ในตึกไม่มีศูนย์อาหาร มี mini walk อยู่ชั้นG ชั้นเดียวกับสตาร์บัค มีร้านค้ามาออกบูธขายของกิ๊ฟช็อป เสื้อผ้า ขนม อาหาร ของทานเล่น ร้านค้าไม่มาก เจอร้านก๋วยเตี๋ยวลูกชิ้นน้ำใส by buri อร่อยมากลูกชิ้นเด็ดจริง เส้นก็เหนียวนุ่ม ซดน้ำซุปร้อนๆชื่นใจ มีร้านจ้อปูจัมโป้ ร้านขนมจีนคุณนาย ข้าวโพดอบเนยหอมหวานยวนใจยิ่งนัก สำหรับพ่อค้าแม่ค้าที่จะมาขายของที่นี่ จะขายได้ช่วงเช้าตั้งแต่8โมงถึงช่วงพักเที่ยง บ่าย2ตลาดก็วาย คนน้อยมากๆ ค่าล็อกเริ่มต้น600/วัน ค่าจอดรถเหมา50/วัน ยอดขายไม่ต้องพูดถึง ไม่ปังเท่าที่ควร

태국왕이 사용하는 곳을 왕궁이라한다. 방콕왕국은 과거 왕들이 사용하던 장소였으나 현재에는 관광객들이 관람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라마 10세는 5km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방콕왕궁은 외국인 국빈을 위한 영접이나 국가행사때만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으로 치자면 경복궁 같은 곳이 방콕왕국인것이다. 영빈관 3층은 과거 왕들의 납골당이 있으며 2층은 다른 나라에서 귀빈이 방문했을때 연회장으로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 태국의 독특한 문화이다. 그건물 중앙에는 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라마 5세의 사진이 있다.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행한 두가지 업적때문이다. 과거에 태국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었으나 라마 5세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구를 사용해 음식을 먹도록 했고 노예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이라고한다. 그는 또한 유럽을 두번 다녀온 왕으로도 유명한데, 한국의 세종대왕처럼 애민정신이 컸던 왕이었던듯하다. 그곳의 건축물들 또한 유럽의 문화와 태국 특유의 문화가 잘 접목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지녔다. 방콕에 방문했다면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꼭 방문해보세요! 왓아룬과 왓포는 방문 후기가 좋지는 않아서 왕궁만 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세밀하고 화려하게 표현된 건축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수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왕궁은 정말 아름다웠고, 중간중간 쉴 곳이 있으니 꼭 해를 피해 쉬며 투어하세요 :)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반바지를 입어서 왕궁앞 상점에서 100바트 주고 치마 같은걸 샀는데 평소에 담요같이 두르기도 좋고 잘산거 같고 지금은 왕이 머무지 않는 왕궁 투어 신청으로 꼭 다녀오시길

태국 왕궁은 안 가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태국의 건축양식 및 불교 사원의 화려한 면모를 볼 수 있으며, 태국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에메랄드 불상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늘이 없으니, 모자 잘 챙겨가시고, 긴바지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갈아입을 곳은 왕궁 내에 없으니, 들어가기 전에 지하도 화장실, 왕궁 출구 쪽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왕궁 출구 화장실은 왕궁 출구에 도장찍는 분이 있고, 그 도장 받아야 다시 재입장 가능합니다. 화장실내에 에어컨도 빵빵하니, 너무 더위에 지칠 때 잠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의자로 남자화장실에 자리 잡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신경쓰이게 하지 않으니 괜찮구요.

태국 부처의날 공휴일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왕족들 참가하는 행사가 있어 오전만 개관한다 해서 일찍 방문함.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날은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붐볐습니다.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는 건물 하나하나 볼 만했습니다. 반바지가 아닌 7부 바지 입고 갔는데 정문 앞에서 잡혀 긴바지 하나 사 입어야 했습니다. 셀카봉도 들고 들어가다가 세개 모두 압수됐네요. 나중에 출구 쪽에서 찾아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참 덥기 전 오전 일찍 가서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섬세한 조각과 에머랄드 사원이 동화 속 궁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소승 불교 사원의 화려함에 놀랐습니다. 승려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절 자체에 대한 기부와 공덕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햇빛이 뜨거웠지만 정말 웅장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왕궁 입구에서 우산도 무료대여해주고 있었다. 나는 선글라스,양산,모자까지 가져가서 대여를 안했지만 햇빛 가리는 용품 필수!!! 그리고 짐을 최소화해서 둘러봐야 힘들지않고 오래 볼수있다! 중간중간 안쪽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쉬엄쉬엄 보시길!! 너무 재밌있었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 입장료가 안아까움 왕궁 1인 500바트, 왓포 1인 300바트 즐거운 시간이었다!

여행 기념품 구입하기 좋아요 고메마켓은 과일도 컷팅되어 있어서 바로 먹기 편해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백화점. 내부에 명품은 물론 여러가지 브랜드와 음식점이 가득하다. 수년전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보다는 약간 낡은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깔끔하다. 내가 방문한날은 무슨 날인진 모르겠는데 태국 연예인들이 많이왔었다.. 젠틀몬스터가 가장 좋은 자리에 뙇하니 있어 조금 놀랐다..

다른 레스토랑 가려다가 시원해서 나가기가 싫었어요. 푸드코트 제당쏨땀(엠포리움하고 이어져 있어서 왔다갔다해서 그런지...엠쿼티어,엠포리움 둘 중 한 곳 푸드코트 에 있어요.)갔는데 여직원분이 너무 상냥했어요. 그 자리에서 현금결제 하려했더니 직접 저를 계산대로 안내해주셨어요. 어딜가나 이렇게 친절하신 분들이 많은 방콕이었어요^^ 스타벅스 (루프탑) 직원들도 상냥했구요. 추천받은 음료도 맛있었어요. 여기저기 촬영스팟 많구요. 평일 오전 12시는 너무나 여유로왔습니다.

엠커티어는 정말 거대하고 웅장한 쇼핑몰입니다. 영풍으로도 많고 정말 좋은 눈 여깃거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젠틀맨 스터 매장은 늘 그렇지만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입구부터에서 고양이 조형물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설들이 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엠커티어 에이동 6층 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스타벅스라든가 다양한 커피숍들은 정말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꼭 한번 다양한 곳을 둘러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5층 워터 가든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프롬퐁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전부 입점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모두 아름다워요. 건물 외벽에 식물들과 폭포 물줄기도 멋스럽습니다.

7층 스테이크 맛집 ARNO"S 찾았다. 냄새는 식욕을 자극하지만 고기는 질기다. 햄버거는 그냥 우리나라 수제버거 수준 그 이하라고 보면 딱 맞음! 감자튀김은 보통. 소문난 맛 집이라지만 칭찬할 것이 없네요....

후지 슈퍼에 가보고 싶어서 BTS를 타고 프롬퐁역에 도착해서 우선 저녁을 먹기 위해 엠쿼티어로 이동했습니다. 프롬퐁역에서 바로 연결된 백화점인데 두 번째 가보지만 넓고 깨끗하고 구경할게 많습니다. 4층부터 7층까지가 식당가였던 거 같은데 중국 친구가 추천하는 시푸드 레스토랑도 가보고 싶었지만 이왕 태국이니 방콕 친구가 추천한 쌀국수 집도 가보고 친구들이 가방 산다고 해서 같이 구경했더니 물도 줘서 마시고 지하로 가서 고메 마트에서 장도 보고 이것저것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밌고 신기한 것도 많아서 언제 가도 즐거울 거 같습니다.

공항이 생각보다 크고 나갈 때 외국인도 자동 시스템이라서 빠르고 편하다. 실내도 분위기 있고 나쁘지 않은데 공항내 물가가 너무 비싸다. 대한민국 보다 2배 조금 안되게 비싸다.주요 국가 통역 안내도 너무 좋아보인다

태국 첫 여행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입국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공항시설은 찾기가 매우쉽습니다 체크인은 물론이고 출국할때도 공항시설은 꽤 큰편이나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도 많이보입니다 입국할때는 밤12시가 되기전에 공항철도를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밤 12시가넘어가는시간에는 그랩보다는 여행 대행사이트에 픽업을 제공하는 승용차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랩은 공항에 경쟁이많아서 잘 안잡힐때가 많아요 다만 흡연자분들은 체크인하기전에 담배를 어느정도 충족한뒤에 흡연하시고.체크인하고 출국하시는걸 권고합니다 검색대통과하면 안에 흡연실이 없어요

세계 관광도시 1위 방콕의 메인 공항답게 규모가 큽니다. 셀프 백드랍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스마트 입장은 가능하네요. 그랩 존과 택시 존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처음 오더라도 그랩과 택시 잡기가 편합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공항 내부에서 흡연실이 없기에 외부에서 충분히 해결 하셔야 합니다. D구역의 미라클 라운지에만 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방콕의 관문답게 규모도 크지만 편의시설도 잘갖춰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은 없다. 출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힌두교 창세신화인 우유바다 휘젓기 상이 눈길을 끈다. 이곳 면세점은 킹파워 그룹에서 운영을 하는데 임대료를 비싸게 받는지, 식당과 면세점 모두 비싼편. 쇼핑이나 식사는 시내에서 해결하고 오는 것이 나을듯하다. 시내로 가기 위해서 주로 그랩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공항철도는 현재 시티라인(파란색)만 운영하고, 티켓은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공항이 엄청 크고 미로 같음. S로 시작하는 게이트 빌딩이 세로 지어졌음. S빌딩에서 메인빌딩으로 이동해서 표를 받고 보안체크 한 후에 다시 S빌딩으로 이동해야 하는 게 엄청 불편함. 이동은 무료 셔틀 지하철로 해야하고 3분 정도 걸림. S빌딩에는 유료 라운지와 에미레이트항공 라운지만 있음. 타이항공(=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하려면 메인빌딩에 있어야 함.

새벽 5시부터 2층 출입구 3번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시간이 되면 출입구 밖으로 나오셔서 돈므앙 공항 탑승권 예약 종이와 여권을 보여주고 타시면 됩니다. 수완나품 공항은 새벽 내내 시끄러워 잠깐 눈 붙이기도 어려웠지만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GLN ATM은 수완나품보다 돈므앙 공항이 더 찾기 쉽게 마련돼있으니 참고하세요

규모가 크고, 이용 항공기 및 방문객이 많은 국제공항 기반 시설이 세련되지 못하고, 자국민 혜택과 외국인 접수 절차가 차이가 크다

베트남에서 간 성당과 외관이 비슷하여 들어갔는데 스테인드글라스며 장식이 매우 화려했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평일에 방문하여 미사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영어 미사는 일요일 오전 10시입니다. 사람이 아주 많으니 일찍와서 자리 잡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에어컨이 있습니다! 오르간 연주가 미사 전에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성가대의 실력도 놀라웠습니다.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아주 좋은 울림을 주는 성당인듯 싶었습니다. 일요일 5시에 미사가 있어서 더욱이 좋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종교에 상관없이 너무 멋지고 웅장합니다.

방콕 방문때마다 주일미사 참삭하는 태국 주교좌 성당입니다. 스쿰빗에서도 30분정도면 올수있습니다. 영어 미사가 일요일 10시에 진행되는데 주보와 미사예문을 영어로 프린트해서 나눠줘서 영어듣기가 힘들어도 미사참석이 나름 낫습니다. 성당은 프랑스식이라고 들었는데 웅장하고 이쁩니다. 미사후 근처 시장을 돌아보거나 근처 선착장으로 가서 배 타고 차이나타운 들르는것도 좋습니다.

방콕에 사원만 있는 게 아니었네요 우연히 길가다 들린 성당인데 멋지네요 벳남가서 핑크성당 가시고 하시는데 방콕오셔서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셔요 행사중이고 반바지입고 가서 안에 못 들어가서 많이 아쉬웠지만 살짝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도 참 아름답더군요

"고요하고 웅장한 유럽풍 성당, 믿음과 예술이 공존" 위치: 방락(Bang Rak) 지역, 차오프라야 강변 인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맞은편 약 100m 거리 주소: 23 Oriental Avenue, Charoen Krung Road, Bangkok 10500, Thailand --- 리뷰 본문 방콕 중심부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쌩시옹 대성당은 프랑스 사제 Father Pascal의 요청으로 1809년 설립되어 1821년에 완공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입니다. 이후 1910년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되어 현재의 웅장한 모습이 완성되었고, 세계적인 주교 및 교황이 다녀간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 성당 외관의 붉은 벽돌과 흰색 구조물이 대비를 이루며 인상적이며, 두 개의 높은 탑이 출입구 양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높은 천장과 금빛 별이 수놓인 장식으로 가득하며, 프랑스산 스테인드글라스와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방문 시, 먼저 영어 미사(일요일 오전 10시)를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미사 전 고백 기회도 제공되며, 신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 현지 신자들만 오는 평일 아침 미사도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함께 참여해보셔도 의미 있습니다. 넓은 전원 앞 정원은 휴식과 사진촬영에 적합하며, 성당 뒤편과 부근에는 프랑스-이탈리아풍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유럽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이나 황혼 무렵 자연광이 성당에 스며드는 순간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방문 전에는 미사 일정과 개방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특히 학교 행사 등으로 인해 일반 방문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품점이나 사무실은 8:30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팁: 남성은 짧은 반바지, 여성은 민소매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사진 촬영 시 플래시는 자제해 주세요. 내부에서는 조용히 행동하며 예배 중인 신자들에게 방해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 요약 항목 내용 분위기 조용하고 엄숙한 유럽풍 교회 건축 양식 로마네스크·프랑스 고딕 혼합, 스테인드글라스, 대리석 역사 1821년 건립, 1910년대 재건, 두 번의 교황 방문 미사 정보 일요일 오전 10시 영어미사, 평일 아침 일반미사 있음 방문 팁 복장 점검 필수, 일정 사전 확인, 사진은 플래시 자제 주변 만다린 호텔, 프랑스 대사관, 어썸션 초중고교 단지 인접 --- 결론 방콕에서 전통과 예술이 교차하는 아쌩시옹 성당은 관람객에게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영적 평화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합니다. 건축과 예술, 그리고 미사의 분위기를 모두 경험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드리며, 마음챙김 산책, 사진 촬영, 종교적 고요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주말에는 성물파는 가게가 안여네요 ㅜㅜ 아쉽습니다만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 드리고 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내 마음 속 건축가 1위.... (원문) สถาปนิกที่ 1 ในใจ...💓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이 좋아 보이고 스타일이 깔끔합니다. 매우 전문적인 팀 (원문) Office ดูดี มี style ที่ชัดเจนครับ ทีมงานระดับมืออาชีพมาก ๆ 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새 사무실은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ออฟฟิศ ใหม่สวยครับ พี่ๆเป็นกันเอง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원문) บริษัทออกแบบภายในที่สวยงาม

(Google 번역 제공) 프리미엄 작품 (원문) งานระดับพรีเมี่ยม

제가 간 날은 입학식? 졸업식? 이었는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작품을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6층 갤러리는 가볼만 합니다. 층별로 전시된 작품은 그저 그랬어요. 만약 당신이 잠시 쉴 곳을 찾는다면 더위를 식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꼭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큰 기대 없이 방문 했습니다. 현대미술 전시고 무료라서 방문할만 한 것 같습니다. 스타디움역이랑 연결되어있고, 보고 나오면 바로 앞쪽에 시암 쇼핑몰이 있으니 시간이 좀 여유 있으면 가서 볼만 한 것 같아요. 층마다 다르지만 저는 6,7층에 있는 전시가 특히 볼만해서 하나씩 설명을 보면서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폭우에 대처하는 베스트 초이스.. feat 무료. 기념품도 삼.. 쇼핑몰보다 이런곳이 난 훨씬 좋더라. 위에층부터 차례로 관람하시길..1-1.5시간정도.. 먹을곳,마실곳 다 있음., 나와서 대각선 건너면 바로 시암스퀘어

한국에서 여행와서 이곳을 들렸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갔는데, 간만에 작품들을 보면서 다양한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무료 입장인데 이런 작품들을 시원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지하철과 쇼핑몰이 연결 되어있어서 이후에 쇼핑 식사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시암 근처에 있고 방콕 여행중에 색다른 볼거리, 경험하고싶으시면 여기 추천요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고 카페, 식당도 있어요 소소한 소품샵도 있어서 시원하게 구경하기도 좋고 한적하게 쉬기도 좋아요

심오하고 생각해볼만한 전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알차요 꼭 탑층까지 둘러보시길.. 저는 강추합니다

방콕에서 무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방콕 학생들도 많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시암쪽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의 작은 컨셉이 애프터눈 티 였습니다.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 방문했구요. 입구에서 예약 확인후 실내와 정원중 선택후 더위 타는 저는 실내 테이블로 자리 잡았구요. 훌륭하게 보전된 오래된 건물은 잠시 머물러도 마치 역사속에 들어온 듯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옆 건물에 있는지라 다녀오며 본 정원쪽 풍경은 왜 내가 실내에 있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하더군요. 높이 솟구친 마하나콘 빌딩을 배경으로 사면이 둘러쌓인 완벽한 중정. 아주 덥지 않는 날씨라면 정원의 파티오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티는 twg 였는데 매우 평범해서 놀랐구요. 준비된 케익과 샌드위치, 스콘류는 주방장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많아서 두어가지는 맛만 보고 남겼지만, 매우 흡족했습니다. 다만, 다기류가 기대이하 입니다. 너무 투박하고 칼라도 화려해서 이미 충분히 화려한 실내와 그렇게 훌륭한 원목 테이블의 격에 맞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단순한 백색 본차이나였으면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시간 이었습니다.

원래 러시아 대사관이었던 건물을 W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파인 다이닝 장소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함. 장소가 장소인 만큼 가격대는 있는 편. 구글 맵에서 예약 마감이었으나, W호텔 체크인하며 요청했더니 쉽게 예약 잡아줌. 분위기 좋고 특급호텔의 좋은 서비스이지만 맛은 조금 실망했음.

입구에서부터 안내해주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원하는 자리까지 안내해준다^.^ 호텔에서 운영해서인지 서비스가 가장 맘에 들었다!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디저트는 사실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한국의 호텔 디저트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다. 식사 메뉴를 즐기러 또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촌농시역에서 보일만큼 가깝다.

애프터티눈 세트 1개만 시키면 차2개랑 디저트세트나오는데 세금까지 1980밧인가 합니다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사진찍기 좋은곳이라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합니다 날이 더우니까 얼음 요청해서 시원하게도 먹고 하니까 좋네용

자리가 없어서 살짝 웨이팅했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을듯 홍콩와플 유명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담엔 에프터눈티세트 먹으러 가보려고요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야외 좌석으로 가면 덥지만 사진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조류의 습격을 주의하세요. 가격은 전체적으로 매우 비쌉니다.

베이커리류는 대체로 좋았지만 스윗츠는 쫌 실망스러웠어요. 차는 맛있었습니다. 또 가게된다면 차랑 샌드위치만 시킬 듯 해요.

모든 샵이 철수하며 빈 건물과 관리자분들만 계셔요 하지만 푹푹 찌는 방콕에서 시원한 강바람도 맞고, 근처 골목구경도 신기했어서 나름 좋은 경험이였어요 이곳을 반드시 올 필요는 없겠다만 동네구경 좋아하시는분들은 근처 지나가게되면 산책하시러 들르긴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방콕 짜오프라야 강 서쪽에 자리잡은 관광명소. 1850년에 중국 출신 태국인이 자신의 물자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로 건축하면서 시작되었다. 1919년에 왕리 가문이 건물을 인수하고 2016년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을 위해 개방하게 된다. 현재는 내부에 사원을 비롯하여 카페, 공예품을 판매하는 매장, 공방,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등 다양한 매장들이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오는 장소다. 접근이 쉽지 않지만 날씨 좋을 때 한번정도 와보길 추천한다.

옛 중국계 왕족이 1919년부터 정미소를 운영했던 곳. 폐허가 된 곳을 리뉴얼했는데 분위기 좋다 해서 갔더니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고,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만 있다. 분위기는 좋다.

2017년, 19세기 중국식 건물을 개조해 만든 복합 단지. 한때는 카르마카멧까지 들어옴. 현재 문 연 가게는 빈티지숍 단 한 곳. 나머지는 빈 건물이다. 사진 찍기는 좋으나 일부러 찾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차이나타운이 가까워서인지 아니면 차이나타운의 고객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건지 중국st의 거리. 음료와 아로아 디퓨져로 유명한 카르마카멧이나 아이베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롱시 레스토랑이 있고 그외 여러 매장과 레스토랑이 있음. 그러나 예전보다 손님이 많이 줄어서 주말을 제외하곤 평일은 손님이 많지 않음. 그로인해 문닫은 레스토랑도 있음. 중국st버전 아시아티크 같은 느낌. 낮시간은 더워서인지 나무가지에서 물스프레이 분사됨. 그리고 화장실은 2층에 있는데, 매우 깨끗함. 남여 화장실 입구는 같고 안에서 남녀 섹션이 구분됨. 큰일보는데 남자화장실 소리, 여자화장실 소리 두곳의 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림. 그래서인지...왠지 모르게 큰일보는데 조심스러워짐. 낮에도 사진찍기 좋고 아름다움. 저녁에 홍등들어오면 로맨틱함. 위로는 카오산로드 아래로는 아이콘시암과 사판탁신역까지 운행하는 보트있음.

중국 전통사극의 세트장 같은 분위기입니다. 1층에 있는 상점들은 감각적인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방콕 커피 컬트> 행사가 하고 있어 특히 더 좋았습니다. 관광 보트가 정박하는 곳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t is like a set of Chinese historical dramas. Shops on the ground floor sell sensational goods that young people will love. There are many places where you can take attractive pictures. It was especially good when I visited ‘the Bangkok Coffee Cult’. Sightseeing boats are moored, so feel free to drop by.

방콕에서 애정하는 Rongsi레스토랑 때문에 가던 곳이었는데 그 레스토랑도 없어지고, Karma kemet상점도 빠졌지만 사람도 없고 오후엔 강가 바람도 시원히 불어서 사진찍고 거닐기엔 더 좋았네요! 아이콘시암이나 Jam factory 갔다가 한 번 쯤 들려서 볼만한 곳 예전 중국인들이 태국에 정착할 즈음의 스토리를 전하는 곳.

태국 군부의 최고 사령부가 태국 왕궁을 바로 마주하고 있다.

건물이 예뻐요

태국 국방부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강인하고, 든든해 보이며, 나라에 영광을 가져다줍니다. 굉장하고, 기술도 훌륭합니다. (원문) สวยงาม ดูเข้มขลังแข็งแรง เป็นหน้าเป็นตาแก่ประเทศชาติ แจ่มแมว เยี่ยมยุทธ😸

(Google 번역 제공) 국방부 앞에는 대포가 많이 있습니다. 왕궁, 사남루앙, 그리고 도시 기둥 사원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왓 프라깨우를 방문하신다면, 지나가며 둘러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 มีปืนใหญ่ตั้งอยู่ด้านหน้ามากมาย ตั้งอยู่ข้างๆ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และสนามหลวง และศาลหลักเมือง ถ้ามาเที่ยววัดพระแก้วก็เหมาะที่จะเดินผ่านมาเยี่ยมชม

(Google 번역 제공) 국방부 건물은 라타나코신 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적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옅은 노란색의 신고전주의 양식이 녹색 문과 창문과 대비를 이루며 품위 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건물 주변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평화롭습니다. 정부 청사임에도 불구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건물 앞을 거닐다 보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특히 고대 대포들이 줄지어 서 있는 하이라이트는 더욱 그렇습니다. 왓 프라깨우와 왕궁 맞은편에 위치한 이 건물은 접근성이 뛰어나 방콕의 역사, 건축, 랜드마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อาคาร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เป็นหนึ่งใน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ที่โดดเด่นที่สุดของเกาะ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ด้วยรูปแบบนีโอ-คลาสสิกสีเหลืองอ่อนตัดกับประตูและหน้าต่างสีเขียว ทำให้ตัวอาคารดูสง่างามและ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มาก รอบพื้นที่สะอาดและเป็นระเบียบ แม้จะเป็นเขตราชการแต่บรรยากาศเงียบสงบ เดินชมด้านหน้าถ่ายรูปสวย โดยเฉพาะมุมที่มีปืนใหญ่โบราณตั้งเรียงอยู่ซึ่งเป็นจุดไฮไลต์ ตั้งอยู่ตรงข้ามวัดพระแก้วและ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ผู้ที่สนใจ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 และแลนด์มาร์กสำคัญของกรุงเทพฯ

(Google 번역 제공) ✨️태국 국방부 청사 ⭐️이 유럽풍 건물은 아름다운 노란색과 흰색 포인트가 특징입니다. 정면에는 대포가 전시되어 있고, 노란색 건물 측면에는 녹색 창문이 있어 아름다운 사진 촬영 명소가 됩니다. 📍사남차이 MRT 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원문) ✨️อาคารกระทรวงกลาโหม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ป็น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ยุโรป อาคารสีเหลืองตัดกับสีขาว สวยงามครับ ด้านหน้ามีปืนใหญ่จัดแสดง ด้านข้างตัวตึกสีเหลือง หน้าต่างสีเขียว เป็นจุดถ่ายรูปที่สวยจุดนึงเลย 📍เดินทางจากMRTสนามไชย เดินประมาน 10 นาที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센터가 어떤 곳인지도 몰랐죠. 무료 입장입니다. 층층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 센터는 프랑스어(그리고 다른 언어들)를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화 행사, 워크숍, 강좌도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을 방문할 때마다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항상 생각합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축적 측면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정면의 커다란 유리벽은 풍부한 자연광을 들여오고, 건물 외부의 식물들은 강한 햇빛을 차단하여 공간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계단식 좌석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위를 올려다보면 프랑스 국기 색깔을 상징하는 세 개의 크고 화려한 유리 패널이 보입니다. 1층에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일반적인 학교나 대학처럼 격식을 차리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분명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어쩌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영감을 줄지도 모르죠. (원문) I visited this place mostly because of my interest in architecture — I didn’t even know what the center was really about. The access is free. As I walked from floor to floor, I found out that the center focuses on teaching French (and some other languages), and also runs cultural events, workshops, and classes. When I visit places like this, I always think how great it is that young people have opportunities to grow and develop here. Let’s get back to the architectural aspects that caught my eye: The large glass wall at the front brings in lots of natural light, and the plants outside help block the strong sunlight, making the space feel calm and relaxing. On the way upstairs, there’s a stepped seating area, and if you look up from there, you’ll see three big, colorful glass panels that represent the colors of the French flag. There’s also a restaurant on the ground floor, which makes the place feel less formal — not like a typical school or college. It’s definitely worth visiting — who knows, maybe it will inspire you to learn a new languag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A1 레벨 공부를 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늑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분위기가 학습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도서관도 좋았고, 특히 프랑스 테마 전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교실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 문화에 둘러싸인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셨고,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 덕분에 수업이 흥미롭고 효과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부재 중일 때면, 보통 나이가 더 많으신 대체 선생님이 태국 사람들과의 만남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 방식은 민족 중심적으로 들렸고,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미묘한 편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험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와 학교 분위기 덕분에 학습이 즐겁고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원문) I studied here for the A1 level and really enjoyed the environment. The place is small but cozy with a motivating atmosphere that makes learning enjoyable. The library is nice, and I especially loved the French themed exhibitions that made it feel immersive, like being surrounded by French culture rather than just sitting in a classroom. The main teacher was excellent. He he clearly had both knowledge and experience, and his teaching style made the lessons engaging and effective. However, there was one downside. Whenever this teacher was absent, the substitute, who was usually older, often shared stories about his encounters with Thai people and culture. The way he told them came across as ethnocentric and at times it felt uncomfortable, almost like subtle prejudice. Even so, I would say the overall experience was positive. The strong teaching from the main instructor and the atmosphere of the place made learning enjoyable and motivating.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협회입니다. 건물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보기 좋고 깨끗하며 현대적이며 프랑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장식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골목 입구에서 무료셔틀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원문) สมเป็นสมาคมของฝรั่งเศส อาคารดีไซน์สวย หรู ดูดี สะอาด ร่วมสมัย มีการตกแต่ง และบริการ สำหรับคนที่สนใจฝรั่งเศส อยู่ใจกลางเมือง จากปากซอย มีรถรับส่งฟรี แต่ที่จอดรถค่อนข้างจำกัด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어를 들을 수 있는 곳. 내부에는 레스토랑, 서점, 프랑스어 수업 리셉션이 있습니다. 여러 층이 있습니다. 때때로 프랑스어로 된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건물은 도로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무료 "툭툭" 셔틀이 운행됩니다. 셔틀을 기다릴 수 있는 작은 벤치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Lieu permettant d'entendre parler le français. Vous trouverez à l'intérieur un restaurant, une librairie, un accueil pour prendre des cours de français. Il y a plusieurs étages. Il y a une salle de cinéma avec de temps en temps des films en français. Le bâtiment est assez loin de la route mais il y a une navette "tuk tuk" gratuite. Il serait appréciable d'avoir un petit banc pour attendre la navette.

(Google 번역 제공) 부끄럽네요! 오전 6시 30분에 집을 나서 급하게 서류 번역을 받았습니다.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8시에 서비스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직원은 9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기다리고 있던 세 사람에게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번역가가 부재 중이라 급행 번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에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번역가는 월요일 공휴일 다음 화요일에 "브릿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각한 직원이 도착하기를 1시간이나 기다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웹사이트에 경고 메시지가 없었더라면 이 모든 것을 재밌게 받아들였을 겁니다. 다행히 (유일한 장점) 직원이 프랑스 대사관 옆에 있는 다른 번역 서비스로 안내해 줬는데, 그곳의 환영은 완벽했습니다! 프랑스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ONTEUX ! Je suis sorti de chez moi à 6:30 am pour venir faire traduire des documents en express. Arrivé à 8:30 : personne alors que le service est censé ouvrir à 8:00. L’employée est arrivée à 9:30, sans un mot d’excuse pour les 3 personnes qui attendaient. Le tout pour, au final m’expliquer que la traduction express n’était pas possible, la traductrice étant absente. (Elle faisait « le pont » un mardi qui suivait un lundi férié !!!). Bref j’aurais pris tout cela avec humour si je n’avait pas attendu 1h l’arrivée d’une employée retardataire pour rien et si un message d’avertissement avait été posté sur le site internet. Heureusement (seul point positif) l’employée m’a indiqué un autre service de traduction situé à côté de l’ambassade de France, où l’accueil a été parfait ! Bravo pour l’image donnée de la France !

(Google 번역 제공) IGCSE 성적 증명서 3페이지를 프랑스어로 번역해야 하는데, 출생 증명서나 혼인 증명서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다른 서류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가 항의하자 번역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3페이지짜리 성적을 번역하는 데 3개월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정말 전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죠. (원문) I need to do 3 pages of IGCSE transcripts into French. They said they don’t know how to do because it’s not birth certificate or marriage book. They don’t know how to translate other documents. After my complaining, they agree to do it. And it will cost 3 months to translate 3 pages score! It’s really profession.

(Google 번역 제공) 필요한 게 있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상호부조"라는 개념이 "영리 기업"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기업으로서는 대단한 성공이었죠! 💰 "서점에 가보자. 열대 지방에 프랑스 문화를 조금이나마 더해주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엄청난 실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순간은 Zemmour의 책이 선반 맨 위에 자랑스럽게 진열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 궁금해서 태국에서 프랑스에 대한 투표 결과를 살펴보았는데… 모든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친애하는 해외 동포들, 그러니까 이민자들, 재밌게도 기억해 두세요. 대다수가 RN과 Zemmour에게 투표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이주하더라도 여전히 자신의 짐과 1950년대의 아이디어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원문) Si vous avez besoin de rien, c’est ici qu’il faut aller. Apparemment, le concept d’“association d’entraide” s’est transformé en “société à but très lucratif”. Une belle réussite entrepreneuriale, on dirait ! 💰 Je me suis dit : tiens, allons voir la librairie, ça fera un peu de culture française sous les tropiques. Résultat ? Grosse déception. Et là, clou du spectacle : le livre de Zemmour fièrement exposé en tête de gondole. 🫠 Par curiosité, je regarde les résultats des votes des Français en Thaïlande… et là, tout s’éclaire : une majorité de mes chers compatriotes expatriés — donc immigrés, rappelons-le pour le fun — votent RN et Zemmour. Comme quoi, certains ont beau changer de pays, ils gardent leurs valises… et leurs idées des années 50.

어.. 괜찮은듯 싶다가도 곰곰히 따져보니 별로였던 숙소. 감성도 찾고 가성비도 찾고싶었는데 실패했어요. 1 방음이 아예 안되요. 방음이 나쁘다 수준이 아니라 그냥 방음이란 기능이 없습니다. 옆방에서 이어폰 안 끼고 유튜브 봐서 밤새 같이 라디오 들었구요, 걍 모든 소리가 여과없이 다 들려요. 마당에서 밥 먹느라 쩝쩝거리는 소리조차 다 들립니다. 2 단열도 아예 안되요. 그래도 이건 다행이에요. 적어도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두면 되거든요..다만 아무리 틀어도 단열이 아예 안되서 그 묘한 느낌이 있어요. 3 마당에 모기 너무 많아요. 거기가 밥 먹고 대화하는 쉬는 장소인데 한번 나갔다하면 온몸 다 뜯깁니다. 밥 먹는동안에도 물려요 4 역에서 밤에 오는 길이 좀 ㅎㅎ..여자 혼자서 여길 묵는다면 피아타이역 말고 랏차테위역을 이용하세요. 며칠내내 밤중에 피아타이 앞 철길을 걸어서 들어왔는데 사실 거기가 뭐 많이 위험하진 않아요. 그냥 좀 가난한 동네일뿐이지 다 사람 사는 집이거든요. 그래도 아마 처음 보시면 여길 지나가라고???? 가다가 강도 당할거같은데??하는 생각 드실거에요. 너무 단점만 말했는데 장점도 꽤 있어요. 근처에 작은 시장골목이 있어서 밤이나 아침에도 먹잘게 많구요, 10분 이상 걷긴 하지만 이정도면 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아침밥도 미리 사서 바구니에 넣어주는지라 먹을 수 있는 시간이 꽤 자유로와요. 그리고 화장실 수압이 괜찮습니다. 이 호스텔 이후에 묵은 모든 숙소들은 호텔을 포함해서 수압이 죄다 안좋았어요. 암튼 함 이용해보세요 ㅋㅋ맘에 들면 계속 묵으면 되는거죠. 세번째 사진은 호스텔 근처의 골목이에요. 호스텔과는 걸어서 5분거리 정도입니다.

들어가는 길 정말 넘 힘들었고 투숙중에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도 별로였어요.. 루트만 보면 라차테위로 가는 게 더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방음은 정말 안되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대신 개인공간 분리는 확실하게 되어 있고, 스텝들의 대응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로비가 외부도 아니고 내부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라서 벌레가 좀 있더군요..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몇 가지 중요한 점만 유의하면 정말 훌륭합니다. 첫째,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가장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해 주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공용 공간, 인테리어, 그리고 전반적인 공간 모두 분위기가 좋아서 따뜻하고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참고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파티 호스텔은 아니지만 벽이 매우 얇아서 위층에서도 욕실과 공용 공간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쉽게 들립니다. 저희가 묵는 동안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체크인했습니다. 직원은 호스텔이 성인 전용임을 확인하고 사과하며,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예약했기 때문에 즉시 숙박을 거부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가족은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아이가 공용 공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새벽에 깨어 있어서 분위기(그리고 저희의 수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희는 성인 전용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이 점이 숙박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성인 전용 정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호스텔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hostel with just a few key things to keep in mind. First, it is the clean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The staff are constantly making sure everything is spotless and in order—I was very impressed. The common areas, décor, and overall space have a great vibe, making it feel welcoming and unique. A couple of things to note: noise can be an issue. While this isn’t a party hostel, the walls are very thin, so it’s easy to hear activity in the bathrooms and common areas even from upstairs. During our stay, a family with a toddler was checked in. Staff confirmed that the hostel is adult-only and apologized, explaining that the family had booked without noting the child and they couldn’t decline the stay immediately. The family remained for several nights, and the child was active in the common areas and awake in the very early morning hours, which did affect the atmosphere (and our sleep). This overall impacted our stay as we booked based on adults only. Overall, with some soundproofing and enforcement of its adult-only policy, this could easily be an excellent hostel.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혼성 또는 여성 전용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철도 건너편 쇼핑가 끝자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로 이어지는 도로는 매우 좁고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모든 방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차로 오시는 경우, 도로가 좁기 때문에 대부분의 운전자가 호텔 바로 앞까지 태워다 주지는 않지만, 양방향으로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메인 공용 공간에는 음식이나 세면도구를 보관할 수 있는 넓고 최첨단 공용 냉장고, 주방용품과 조리도구가 놓인 선반, 보드게임, 카드게임, 책(특히 여행 관련 서적), 곳곳에 설치된 충분한 콘센트, 멀티탭, 선풍기, 야간용 램프, 모기 퇴치 키트, 요가 매트, 헤어드라이어, 연장 코드 등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만족스러웠던 점은 청결함과 직원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모든 투숙객이 예의를 갖춰주는데, 심지어 조용한 도미토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식은 아주 훌륭하고 다양했습니다. 숙소 분위기는 매우 선(禪)적이고 미니멀하며 차분해서 금방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사교적인 두 마리의 마스코트 고양이도 빼놓을 수 없죠. 흑백 고양이만 사교적이고, 온통 검은색 고양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큰 단점은 모기입니다. 호텔에는 수백 마리의 모기가 가득해서 하루 종일 모기에 물리기 쉽습니다. 낮에는 좀 더 조용할 때도 있지만,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모기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주로 큰 테이블 주변의 넓은 공간과 욕실/화장실에 있습니다. 그나마 그나마 안전한 곳은 침실인데, 아직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시설에서 자외선 램프, 코일 버너, 피부에 뿌리는 모기 퇴치 스프레이, 물린 데에 쓰는 구급상자 등 여러 가지 모기 퇴치제를 비치해 놓은 것은 분명하지만, 아무것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기를 퇴치하거나 물린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고안된 이러한 제품들은 모기 개체 수가 많고 이미 널리 퍼져 있는 상황에서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식사, 독서, 또는 단순히 휴식을 위해 공용 공간에 나가는 순간, 모기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개인의 민감도와 시간대에 따라 그 정도가 다릅니다. 정말 불쾌하고, 결국 하루 종일 밖에서 지내거나 방에 갇히게 됩니다. 관리자가 미리 경고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제 생각에는 이 문제가 꽤 심각합니다. 이곳 모기들은 매우 공격적이어서 옷을 뚫고 사람을 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뎅기열 같은 질병을 옮길 수 있는 호랑이 모기가 꽤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해충 문제를 제외하면, 숙소는 훌륭하고 저렴하며, 동네는 현지인들만 사는 동네라서 길거리 음식도 저렴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저는 며칠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모기 문제만 아니었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해충을 막는 가장 좋은 장기적인 해결책은 집 안의 모든 열린 공간에 거대한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인데, 주변 환경에 어울리면서도 숙박 경험을 망치지 않는 모기장입니다.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이 호텔은 이 지역의 다른 호텔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고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l s’agit d’un hôtel qui propose des chambres partagées en dortoir mixtes ou réservées aux femmes, ainsi que des chambres privées. Il est située tout au bout d’une rue commerçante en face des voies de chemin de fer. Parc contre, la route pour accéder à l’hôtel est très étroite et à double sens donc, il faut faire attention à bien regarder dans toutes les directions et si vous venez en voiture, la plupart des chauffeurs refuseront de vous emmener jusque devant l’hôtel à cause de l’étroitesse de la rue mais, il y a assez de place pour qu’une voiture puisse circuler dans les deux sens. Dans la salle de vie principale, vous avez un grand frigo-congélateur dernier cri partagé où vous pouvez stocker votre nourriture ou produits de beauté, des étagères avec des accessoires et ustensiles de cuisines, des jeux de sociétés, des jeux de carte, des livres sur le tourisme notamment, de nombreuses prises un peu partout, des multi-prise, des ventilateurs, des lampes pour la nuit, un kit de produits pour les piqûres de moustiques, des tapis de yoga, des sèches-cheveux, des rallonges etc… Ce que j’ai beaucoup apprécié c’est la propreté et l’amabilité du personnel en général : l’ambiance est calme et tous les clients sont respectueux, même dans les dortoirs où le silence règne. Les petits-déjeuners inclus sont très bons et variés. L’ambiance du lieu est très zen, épurée et apaisante : on se sent très à l’aise tout de suite ; sans oublier les 2 chats mascottes de la maison qui sont très sociables : seul le blanc et noir est sociable pas l’autre tout noir… Mais le gros point négatif selon moi ce sont les MOUSTIQUES : l’hôtel en regorge de centaines et on se fait piquer toute la journée non-stop ; après, il y a des moments plus calmes dans la journée où on est un peu plus tranquille mais, ça ne dure jamais longtemps. La présence des moustiques se fait ressentir partout : essentiellement dans les parties ouvertes autour de la grande table ainsi que dans les salles de bains/wc ; le seul endroit un peu préservé sont les chambres où je n’en ai pas vu pour l’instant. On voit que l’établissement a mis en place plusieurs répulsifs anti-moustiques tels que plusieurs lampes ultra-violettes, des brûleurs en spirales, un spray répulsif à appliquer sur la peau, une boîte de soin pour soulager les piqûres mais rien n’y fait car tous ces produits pour lutter contre les moustiques ou pour soulager leurs piqûres ne restent que très peu efficaces compte tenu de la population de moustiques présentes et bien installée sur place. Dès qu’on se retrouve à l’extérieur dans les espaces communs pour manger, lire ou juste se reposer, on se fait agresser plus ou moins sévèrement selon que l’on a le sang sucré ou pas et selon le moment de la journée : c’est vraiment pénible et à la fin, on finit pas passer la journée à l’extérieur ou enfermé dans sa chambre. J’aurais aimé être averti par la direction car le problème est assez sérieux selon moi : les moustiques sur place sont extrêmement agressifs et ils arrivent même à vous piquer à travers vos vêtements ! J’ai remarqué pas mal de moustiques tigres notamment qui peuvent être vecteurs de maladies comme la dengue. Hormis ces soucis de nuisibles, l'endroit est top, pas cher et le quartier très local avec une street food très abordable et beaucoup de lieux à visiter à pied aux alentours. Je ne suis resté que quelques jours mais, j’aurais aimé rester plus longtemps s’il n’y avait pas eu ce problème de moustiques… Je pense que la meilleure solution à terme contre ces insectes serait de mettre une moustiquaire géante en place dans tous les endroits ouverts de la maison et qui arriverait à se fondre dans le paysage sans gâcher l’expérience sur place ; après ça reste mon avis personnel car cet endroit se distingue vraiment des autres hôtels de la région et a un vrai potentiel je trouve.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며 모든 여행에 필요한 것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 어린이(18세 이상 또는 성인 동반 8세) 출입 금지라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별 3개만 주었습니다. 저희가 묵었을 때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시끄러웠습니다. 벽이 너무 얇아서 건물 어디에서든 아이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어린이 동반이 불가능한 곳을 선호합니다. (원문) The place is extremely clean, cute and well suited for all your traveling needs. I’m only giving this place a 3 star because the booking site clearly states no children, 18+ or 8yrs old with adult. There was a toddler here when we stayed who was loud in the early mornings of the day and late into the evening. The walls here are paper thin so you can hear a child shouting from anywhere in the building. This really is an excellent hostel. Most travelers prefer to stay at locations that do not have children.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독특하고 정말 특별해요. 제가 좀 아쉬운 점은 밤에 모기가 있다는 거예요! 이틀이 지났는데도 아직 곳곳에 모기 자국이 많이 남아 있어요. 또 다른 점은 아침 식사가 개선되어야 하고,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그 직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도미토리는 꽤 작지만 멋진 사람들을 만났고, 위층 모기장 덕분에 쉬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휴게실에 에어컨 좀 설치해 주세요! (원문) This hostel is different and definitely unique. Few things I dont like is the MOSQUITOS man at night! 2 days after i still have many marks all over. Another things the breakfast needs improving and the staff need to be happier except the lady she was exceptional. The dorms are quite small but met some cool people and the nets upstairs are amazing to chill and vibes in! Please put some Air conditioners In The Chill Area Ma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디자인과 전반적인 미적 감각. 단점: 기숙사 커튼이 너무 투명해서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얼굴에 직접 닿습니다. 특히 윗층에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기숙사 문이 너무 시끄러우니 본인이나 룸메이트가 화장실을 써야 하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 아침에 일어날 준비를 하세요(아니면 귀마개를 가져오세요!). 모기퇴치제를 챙기세요! 모든 것이 검은색이고 개방되어 있어서 모기가 꽤 많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1층에 있어서 매번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테이블이 있는데, 꽤 더워요. 아마 추운 계절에는 훨씬 더 좋을 거예요. 리셉션과 기숙사에만 에어컨이 있고, 나머지 공간에는 선풍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새로 지은 곳이고, 디자인도 아름답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원문) Beautiful design and overall aesthetic. Cons: The dorm curtains are very transparent, and the light from the windows hits your face directly—especially if you’re on the top bunk. The dorm door is extremely noisy, so if you or your roommates need to use the bathroom or come in late, be ready to wake up (or bring earplugs!). Bring mosquito repellent! Maybe because everything is black and open, there are quite a few mosquitoes. The bathrooms and showers are on the first floor, so you have to go downstairs each time. There’s a table people use as a working space, though it gets quite hot—probably much nicer in the cooler season. Only the reception and dorms have AC; the rest of the areas are cooled with fans. Still, it’s a new place, beautifully designed, and the staff is super kind.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대응이 느렸고, 테이블도 많았고, 일하는 사람은 2명뿐이었습니다. 때로는 그들은 서로 힘을 합쳐 공격하기도 합니다.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직원들은 앉아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았어요. 당신은 항상 몇 시에 오시나요? 😅😅 너무 웃겨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ทำช้ามาโต๊ะเยอะมากทำกัน2คน บางทีก็รุมๆกัน รอประมาณครึ่งชม.พนง.นั่งเล่นโทรศัพท์ สบายใจนี่ยังไม่ได้ทำ มากี่โมงเป็นทุกรอบ😅😅 ฮาจัด

(Google 번역 제공) 이 은행은 방콕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오래된 시암 상업 은행으로, 라마 5세 시대에 시암에서 설립된 최초의 상업 은행이었던 건물을 잘 보존하고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은행은 이 지역 사회의 시암 상업 은행의 공식 지점입니다. .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and oldest Siam commercial bank in Bangkok with well preserved and maintenance of the building where has been the first commercial bank established in Siam during King Rama V. Currently, this bank is an official branch of Siam Commercial Bank in this community.

(Google 번역 제공) 시암상업은행 탈랏노이 지점은 이탈리아 건축가 마리오 타마뇨(Mario Tamagno)가 디자인한 르네상스 건축 양식의 첫 번째 지점입니다. 차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을 따라 육지에 건설되었습니다. (원문) ธนาคารไทยพาณิชย์ สาขาตลาดน้อย เป็นสาขาแรก ตัวอาคารออกแบบโดยสถาปนิกชาวอิตาเลียน นายมาริโอ ตามาญโญ มีรูปแบบ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บบเรอเนสซองส์ สร้างบนที่ดินริม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무례하게 말했어요. 서비스 정신과 서비스 교육을 더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린뱅크와는 비교도 안 돼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พูดจาไม่ดี ควรมีการอบรมการให้บริการ และ service mind มากกว่านี้ เทียบธนาคารเขียวไม่ติ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시암 상업 은행, Talat Noi 지점 예전에는 시암상업은행(Bank Siam Commercial Bank)이었습니다. 태국 최초의 은행입니다. 현재 이름은 시암상업은행 탈랏노이 지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번호 1280, 1280/1 Yotha Road, Talat Noi Subdistrict, Samphanthawong District에 위치 방콕 은행 건물은 1982년에 ASA 건축 보존상을 받았습니다. 이 건물은 보존된 건물이자 Samphanthawong 지구의 유적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미술부에서 (원문) ธนาคารไทยพาณิชย์ สาขาตลาดน้อย ในอดีตคือ แบงก์สยามกัมมาจล เป็นธนาคารแห่งแร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ปัจจุบันเปลี่ยนชื่อใหม่เป็น......ธนาคารไทยพาณิชย์ สาขาตลาดน้อย ตั้งอยู่ ณ เลขที่ ๑๒๘๐, ๑๒๘๐/๑ ถนนโยธา แขวงตลาดน้อย เขตสัมพันธวงศ์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ตัวอาคารของธนาคารได้รับรางวัลอนุรักษ์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 ASA ในปี พ.ศ. ๒๕๒๕ ถือเป็นอาคารอนุรักษ์แห่งหนึ่งและเป็นโบราณสถานแห่งหนึ่งของเขตสัมพันธวงศ์ โดยกรมศิลปากร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아름답고 우아한 색상을 갖고 있으며, 오래된 보리수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살고 매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니 기분도 좋고 건강해야 합니다. 국민의 귀중한 유산을 보존해주신 시암상업은행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อาคารสีสวย สง่างาม ต้นโพธิ์ที่มีอายุสร้างความร่มรื่นและตั้งในทำเลที่ดี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นึกถึงคนที่ทำงานที่นี่ น่าจะอารมณ์ดีและสุขภาพดีเพราะได้อยู่กับสถานที่สวยงามและได้ดูวิวสวยๆทุกวัน ขอบคุณธนาคารไทยพาณิชย์ที่รักษามรดกอันทรงคุณค่า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은행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영업시간 내에 와야함 (원문) มาแล้วปิด งง มาก เค้าบอกกลายเป็นธนาคารไปแล้ว ต้องมาเวลาทำการ

(Google 번역 제공) 건축 회사 아름다운 디자인, 좋은 분위기, 미니멀리즘. (원문) บริษัทสถาปนิก ที่ออกแบบได้สว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นิมอลลิสม์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전기료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원문) สวยดีค่ะแต่ดูน่าจะเสียค่าไฟเยอะ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진주 (원문) มุกอย่างดี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เป็นระเบียบสวยงาม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디자인 회사 (원문) Great Design company

(Google 번역 제공) BT (원문)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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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있는 느낌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직접 오셔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군중과 주변 사람들을 잊어버리세요... 그냥 자신의 삶에 몰입하세요. (원문) No words can describe the feeling of being here , you must come and see for yourself. Forget the crowds and the people around you… Just immerse yourself in your own lif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필수 정차 (원문) Parada obligatoria e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돈 아깝다. 입장료가 300바트라니 뭐야? ㅋㅋ. 말도 안 돼 (원문) Does not worth the money. Entrance 300 thb for what? Lol. Ridiculous

(Google 번역 제공) 왓 포, 대륙 7대륙, 룽순 클린카에오 씨 (원문) Wat Pho, Continent 7 Continents, Mr. Rungsun Klinkaeo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원문) เฉียบ

(Google 번역 제공) Anonym Studio의 건축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신 덕분입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했을 때부터 Khun Boy와 Khun Pan 팀은 저희 두 분과 충분한 시간을 내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희는 아직 어떤 점이 필요한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저희의 정체성과 니즈를 찾도록 훌륭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실제 위치와 환경에 맞춰 집을 설계해 주셨고, 특히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아름답고 따뜻한 집을 설계해 주었습니다. 헌신과 전문성으로 꿈꿔왔던 집을 만들어 주신 Anonym Studio에 감사드립니다. 집을 짓는 과정 내내 뛰어난 디자인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Anonym Studio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미팅부터 Boy와 Pan은 저희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셨습니다. 의사인 저희 부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명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요! 그들은 인내심 있게 저희만의 스타일과 니즈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심한 배려와 실제 부지와 주변 환경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집을 디자인하려는 그들의 헌신이었습니다. 부지에 큰 빗물 나무가 여러 그루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따뜻한 집을 만들어 냈습니다. 헌신과 전문성으로 꿈꿔왔던 집을 지어주신 Anonym Studio,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ขอชื่นชมทีมสถาปนิกจาก anonym studio มาก ๆ ครับ สำหรับการออกแบบและดูแลการสร้างบ้านของพวกเราอย่างใส่ใจ ตั้งแต่วันแรกที่เริ่มพูดคุย ทีมงานคุณบอยและคุณปานให้เวลาพูดคุยกับพวกเราสองคนอย่างเต็มที่ ทั้งที่เราเองก็ยังไม่แน่ใจใน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ตัวเอง แต่ทีมงานก็ช่วยค้นหาตัวตนและ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เราได้อย่างยอดเยี่ยม สิ่งที่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คือการใส่ใจในรายละเอียด ออกแบบบ้านให้เหมาะสมกับสถานที่จริงและสภาพแวดล้อม โดยเฉพาะความท้าทายเรื่องต้นจามจุรีขนาดใหญ่หลายต้นในพื้นที่ แต่ทีมงานก็สามารถออกแบบบ้านให้ออกมาสวยงามและอบอุ่นมาก ๆ ได้อย่างลงตัว ขอบคุณ anonym studio ที่สร้างบ้านในฝันให้เราอย่างตั้งใจและมืออาชีพครับ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heartfelt appreciation to the team at anonym studio for their outstanding design and attentive care throughout our home-building journey. From the very first meeting, Boy and Pan dedicated so much time to truly understand us—even though, as two doctors, we were not always clear about what we wanted! They patiently guided us to discover our own style and needs. What impressed us most was their attention to detail and their commitment to designing a home that fits perfectly with the actual site and its environment. Despite the challenge of having several large rain trees on the property, they managed to create a beautiful and warm home that blends seamlessly with nature. Thank you, anonym studio, for building our dream home with such dedication and professionalism!

여긴 한국인들에게 쇼핑보다는 5층의 푸드코트로 더 유명한 장소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장소에서 식사부터 디저트, Tea 타임까지 가능하거든요. 이 가격으로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한 곳은 흔하지 않답니다;;; 근처에 숙박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경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시는걸 권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진짜....거짓말 아니고 정말 많아요;;;;;;👍🏻 쇼핑몰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태국 현지 쇼핑객들, 학교 학생들, 외국인들....여행자들까지....정말 사람 많아요. 예전에도 붐비긴 했지만 더 늘어나는 느낌이랄까요;;; 유명한 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니...다시 첨언 하자면 식사시간 전이나 이후에 방문하시는걸 권합니다. 오전 12시 이전, 아니면 오후 2시 이후가 그나마 좀 나아요. 물론 쇼핑도 추천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중저가 태국 로컬브랜드도 입점해 있어서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쁜 태국 옷이나 기념품 구입도 가능합니다. 여행자들이 흔히 구입하는 코끼리 바지또는 액세서리도 피곤하게 흥정없이 합리적인 가격에서 둘러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방콕 터미널 21은 각 층마다 유명 도시를 테마로 꾸며져 있어서 쇼핑하는 내내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지하층(LG층)은 먹거리와 살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없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일단 MTS, BTS 아속역 스쿰빗 위치 좋음. 여기 피어21 이라고 푸드코트 식당 있는데 맛있고 엄청 싸요! 쇼핑 옷같은거는 솔직히 가격싼지 모르겠음; 더울때 시원하게 쉬고 밥먹기 좋네요♡

방콕을대표하는 아속터미널21 부분패키지 투어할때도 여기에 모여서 갔습니다 쇼핑몰도있고 편의점도있고 안에들어가거나 주변에 둘러보면 레스토랑도 많아요 바까지있고 밤이되면 맞은편 솔카우보이 골목길들어가보면.화끈한 장소입니다 뭐든지다될것만같은곳이에요 지하철에 역세권이고 밤이되먼 사람들이 매우많습니다 여기는 방콕 최대번화가중 한곳입니다 항상 여행하면서 여기를 거쳐가고 지나갑니다 아침8시부터 밤9시까지는 교통체증이심하니까 이점 감안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셨으면 합니다

5층에 피어21에서 식사하고 지하1층 고메마켓에서 쿤나망고 샀어요. 2층에 CPS커피 맛도 봤습니다. 아속~나나 지역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필수 방문코스입니다.

아속역과 맞닿은 호텔. 숙박비는 조금 높지만 지리적 위치가 너무 좋고 쇼핑몰 5층에 푸드코트는 진짜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정말 좋고 저녁 9시 이전까지는 체크아웃해도 샤워서비스를 해준다해서 그것도 기분이 좋았어요. 재방문 100%입니다

터미널21 만세입니다. 터미널21이 없었다면 태국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했을 겁니다. 어디든 움직이기만 하면 지쳐쓰러질 것 같다가 여기에 들어오는 순간 살아나게 됩니다. 여기서 밥먹고, 여기서 쉬고, 여기서 놀고, 여기서 사고 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층에 있는 피어21은 더위에 지친 여행자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곳입니다. 태국에서 먹어야 하는 온갖 음식과 디저트, 음료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습니다. 각 층별로 세계의 유명도시 느낌을 줄 수 있게해서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낮에가면 그늘도 없고 올라가다가 탈수증상 올 것 같음. 일몰때에 올라가는게 최상. 올라가는 길을 잘 꾸며 놓았음. 최상층의 파고다에서는 연회도 개최하고 있었어서 성스러운 느낌이 듬. 전망이 확 트여서 날씨가 좋다면 일몰도 잘 보일듯.

태국은 매년 4월 13 일이 신년이래요 그래서 새해를 맞이 할 때는 가족을 보러 가거나 파고다 사원에 올라가서 의미있는 명절에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사원으로 방콕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올라가는데 300여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계단 오르는 게 힘들진 않지만 날씨가 더우니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특히 여성 분들은 짧은 바지를 입으면 별도로 가리고 올라가야 되니까 주의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은 입장료 100바트이고 아침 7:30부터 저녁 7:00까지 운영해요

2025년 8월19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일몰도 볼겸 사찰도 볼겸해서 갔습니다. 나는 6시 10분경 도착해서 입장료 100밧을 냈습니다. 구글에 7시까지 라고 되어있습니다. 나는 6시 10분에 천천히 계단을 오르며 올라가니 10분이면 올라가는거리입니다. 위에서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모습도 보고 앉아있다가 다시한번 탑주위를 돌아보고 6시 30분에서 45분사이에 해가 졌습니다. 6시55분정도 되니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위에서 7시에 사람들을 내려보냅니다. 알고 가세요. 너무 일찍가도 기다리는게 힘드니 6시 15분전까지만 가시면 충분히 관람하고 오실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왓 라차낫다람 워라위한(로하 쁘라삿) 을 방문하셨으면 여기가까운 사원이있습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는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올라오시면 작은 연못이있고 타종을 할수있는 장소가있숩니다 계단은 회전계단이고 계단을 올라오시면 높은 전망과 경치를 감상 하실수있어서 좋아요 정상안에도 불상이 있고 상점가가있습니다 여기도 현지사람들이 합장을하면서 공물을 바치는데 그들에게 방해가되지않도록 주의하셔야됩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저는 문 입구에 매달려있는 종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람이불면 저절로 종소리가 울리기에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방콕에서 방문한 사원 중 제일 재밌었어요 ㅎ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복장 규정도 잘 안해요 전망 보러 갔는데, 힘들지 않게 계단을 오르면 좋은 뷰가 있고, 종도 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스트였습니다~

태국여행 관광지추천 왕궁, 왓포에 이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아유타야 시대에 세워진 불교 사원 왓사켓 사원입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 추천해요 짠내투어 방영된 황금산 사원,동굴사원 “푸카오팅(왓사케)관람 (종울리기.체디관람,황금산 전망대 관람) 왓사켓 Wat Saket (The Gold Mount) 운영 시간 : 07:00~19:00 입장료 : 1인 100밧 왓사켓 가는방법 사판탁신역까지 가서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를 타고 차끄라봉(Chakrabongse) 부두에서 내려 도보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콕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사원으로 왓 사켓, 푸 카오텅, 골든 마운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원이다. 방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인공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좋고,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라갈 맛이 난달까?

비가 많이 오거나 너무 더운 날 여행 코스로 좋은 곳입니다. 수상 버스를 경험도 할 수 있으며 실내 야시장인 쑥시암이 잘 갖춰져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쇼핑도 같이 할 수 있으며 마사지샵도 있어서 이것저것 할 게 많습니다. 위층은 백화점이라 전제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신 에어컨이 추울 수 있으니 겉옷을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방콕의 모든 것이 담긴 궁극의 복합 문화 공간! 아이콘시암은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관광 명소입니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태국 전통 시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실내 수상 시장 **쑥시암(SookSiam)**까지, 쇼핑과 식사,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ICONSIAM Fountain)**는 정말 장관입니다. 음악과 조명, 물줄기가 어우러진 화려한 쇼는 방콕 야경의 필수 코스입니다. 건축 디자인 자체가 워낙 훌륭하고,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들과 쾌적한 시설 덕분에 몇 시간을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무료 셔틀 보트를 타는 경험까지 완벽했던, 방콕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The Ultimate Cultural Hub Where All of Bangkok Converges! ICONSIAM is far more than just a shopping mall; it is a massive tourist attraction in itself. It absolutely deserves five stars. From luxury brands to the incredible indoor floating market, SookSiam, which perfectly recreates a traditional Thai market atmosphere, you can enjoy shopping, dining, and culture all in one place. The fountain show (ICONSIAM Fountain) held every evening along the Chao Phraya River is a spectacular must-see event. The dazzling display of music, lights, and water jets is an essential part of the Bangkok night scene. The architectural design is magnificent, and with art installations scattered throughout and excellent, comfortable facilities, you won't get bored even after spending several hours here. From the free shuttle boat experience to the vibrant atmosphere, this was the most memorable spot of my Bangkok trip! Highly recommend it!

고급 백화점과 지하 태국 전통시장 느낌의 쑥시암 등등.. 대형 복합 쇼핑몰. 무덥거나 비와서 일정이 취소 되었을때 이곳에 가면 5~6시간은 금방 가요. 물건, 음식 가격은 로컬의 3배 장도 됩니다. 꼭대기 층의 야외 테라스와 저녁에 강변 분수쇼를 놓치지 마세요. 오전에 가면 한적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은 곳! 윗층에서 식사 후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경했습니다 🙂 그리고 지하 가셔서 마켓 들어가기 전에 꼭! 다른 곳에서 다른 무언가를 구매했으면 그 봉투 안에 영수증을 넣어두는 게 좋아요. 다른 상점에서 구매하고 영수증 아무데나 넣어두고선 마트 들어가서 결제하려고 하니 손에 들고 있는 봉투에 담긴 제품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는데 어디있는 몇분 동안 못 찾아서 너무 도둑놈 취급하듯 계속 쳐다보시다가 영수증 확인하시더니 급 방긋 웃으시니깐요 ^^ 기분이 조금 나쁘기도 했지만 정신없이 영수증 받고 아무곳에 넣어둔 제 잘못도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깐요...!

더운날 관광하기 좋은곳. 푸드코드가 잘되어있고 쇼핑하기에 매우 좋다. 관광상품 사기에도 편리함. 매우 넓고 구경할것도 많다. 밖에 투어보트 탈수있어서 몰구경하고 투어보트타고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했음.

규모도크고 볼것도 많다. 버스 택시 수상보트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지하 푸드코트에 먹을것도 많다 사람들로 붐비는곳이긴 한데 케리어를 끌고 가는 내 앞에 지하푸드코트 남자 직원중 한명이 본인이 먼저 지나가려고 짜증내는톤으로 인상을 쓰더라 싸우려다 참았다 그 사람때문에 별 두개 뺐다

정말 대단한 장소에요 ㅎㅎ 서울 쇼핑몰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ㅎㅎ 방콕 정말 강렬하네요. 겉에보다 안이 정말정말 화려하고 화장실도 화려하고 시원하고 ~~ 저는 여행 중 쇼핑몰은 안가는 주의인데, 여기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쇼핑몰이 아니고 방콕의 아이콘(?) 같아요 ㅍㅎㅎ 물건 쇼핑은 안했고 지하 쑥시암이랑 전망대가 좋습니다 ㅎㅎ

방콕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가까이 접근은 못하고 육교에서 멀리 지켜볼수있습니다. 360도로 각 군의 동상이 있기에 한 번 쓰윽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방콕 북부 교통중심! 아눗싸와리! 시내버스,롯뚜, BTS등 환승하는곳. 덕분에 엄청막히고 복잡함. 헷갈리기 쉬우니 꼭 확인해야함.

많은 버스 . BTS . 한쪽에 승합차가 깔려있습니다. 승합차는 풀로 만석일때 출발 30~50바트

회전교차로로 둘러싸여있어 가까이 접근은 못하는걸로 보입니다.

빅토리아역 근처를 지나가면 볼수있는곳

엄청 긴 고가다리를 볼 수 있다. 관광지로선 매력없지만 번잡스러운 태국의 교통을 경험할 수있다 셔틀버스 툭툭 버스 지상철이 복잡하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의 전승기념탑은 도로 한가운데 있다. 한국 시청앞? 광화문광장 ? 남대문 도로 느낌?

승전기념관답게 늠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주변의 시장이 형성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eye shopping~~

사진 한장 찍기 좋네요 횡단보도 중간서 찍음 좋아요

저는 숙소가 주변이라 매일 왔다갔다할 때 봤어요. 해질녘에 보는게 더 예뻤어요. 저처럼 주변에 올 일 있으면 살짝 보고 가면 좋지만 이걸 위해 멀리서 올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민주기념탑 이거 하나만 있거든요ㅎㅎ그래도 해 지고 보면 예뻤습니다

퇴근시간에 엄청 막힌다. 촘아룬 가려고 그랩 불렀는데 잡히질 않았다. 그래서 지나가던 툭툭이 타고 100바트에 갔다. 촘아룬 가는 길은 안막히는데 반대방향은 엄청 막힘.

그냥 카오산 가는 길에 스윽 보기 좋은 그런 상징적인 곳이다. 굳이 보러 일부러 갈 필요는 없지만 야경사진 찍기에는 약간의 포인트가 존재하는 곳이다.

이상하게 이곳을 자주 지나다녔습니다. 오토바이 그랩이 여기저기를 지나다녀준 덕분에 좋은구경 했습니다

. "아눗싸와리 쁘라차티빠타이" 현지어라고 불리우는 민주기념탑 태국 민주주의 제도의 기념물 민주 혁명 사건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위치 하고 하며 왕궁 여행이나 카오산로드의 시작점이다. 특히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왔는데, 야경이 예쁜곳이었답니다.

택시타고 근처 지나가면 가장 가까이 가는 것. 저 안쪽으로 갈 순 없고 쭉 일자로 개선문처럼 대로가 이어져있음. 여기는 저 독립기념탑보다 걸어가면서 길거리 음식 사먹는게 더 이득! 길거리에 마지막 사진처럼 커피를 파는 곳이 있다면 무조건 타이티 드셔보세요. 진짜 짱맛최고두번드세요!!

야외처럼 오픈되어있는 복합문화공간. 층고가 아주 높고 개방감이 있는 건물이라 기후가 더운 태국에서만 가능할 듯한 느낌! 노출 콘크리트 형태로 샵과 맛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인데 1층에는 음식, 다른 층에는 미용실,요가센터,키즈카페같은 여러 가게들이 입점되어 있어서 한 공간에서 모든 게 해결가능한 것 같아요. 1층은 실내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음식점도 매우 잘 꾸며져있어서 시간이 있으면 뭔가 먹고나오고 싶었고 다른 층은 실외지만 대형 선풍기가 곳곳마다 있어서 시원했어요. 사진에선 규모가 커보이지만 실제론 아담하고 꽤 오랜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공간같아요.

인사동 쌈지길이 생각나는 복합문화공간. 근데 막상 둘러보면 생각보다 볼거린 많지 않다. 그저 음료나 음식 주문하고 주변 테이블에 앉아서 업무를 하거나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방콕에서의 젊음과 힙함(?)을 느끼고자 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 통로역에서 15분이상은 걸어야해서 쉬엄쉬엄 걷거나 그랩타는걸 추천!

MZ 세대 / 힙한 느낌의 한국의 성수동? 분위기 편한 좌석 ㅡ 앉을수도 누울수도 평상도 있는 곳 자유로운 좌석에서 일도하고 미팅도하고 다양한 메뉴의 밥도 먹고 일기도쓰고 낮잠도 자고 ㅎㅎ 먹을거 다양하게 많고 와인병으로 파는 와인샵도 있고 수영장만 없고 하루종일 놀수있는 공간. 미용실도 있음 여자친구들과 브런치로 와인시키고 이것저것 시켜먹고 수다떨다가 헤어지면 좋을공간 ^^ 짧은 여행객이라면 패쓰해도 좋다. 장기여행자 혹은 여유있게 방콕 삶을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 장애인이 오기엔 불편함 /계단구조 /맨끝 화장실옆 엘리베터 있음

식사하며 여유있게 쉬었다 가기엔 좋은 장소입니다. 다만 저처럼 통로에 숙소가 있지않다면 차 막히는데 굳이 여길 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커피,식사 금액이 한국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니 그 이상일지도.

나는 이걸 누가 왜 추천하는질 모르겠음 아 진심 짜증났음 진심으로.....더워죽겠는데 갔더니....볼 거도 없고 실내랄 거도 없지만 있는 실내도 덥고. 진짜 여행 후기에 관해선 나는 나만 당할 슈 없지 같은 규 없음 모두 돈 주고 가는데 좋은 체험 하길 바라니 여긴 가지 마세요. 아니 여길 진짜 왜 추천하지? 그냥... 좀 이쁘게 생겼는데... 동네사람들 마실 나오는데 같았음 푸드코트있고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 있는 거 같이 의자들 대학로마냥 놓여있고... 진짜.... 나는 나한테 추천한 사람 저주할거임 여기 가느니 근처 엠스피어 있음 거기가 나음

건물 자체도 특이하고 재미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분이 좋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지하에는 주류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들이 모여 있으며 위층에도 가게들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거나 하지는 않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와 디저트를 먹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물로써도 특이한 부분들이 있어 건축물 구경도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한번쯤 와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콕에 짧게 있어거, 근처에 올 일이 없다면 반드시 방문해야할 장소는 아닙니다. 방콕에서 젊은 느낌의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그랩을 타고 오면 되고, 주차도 가능한데 주차비가 비싸더라구요.

지하에 음식점도 많고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야외 테라스랑 지하 테이블에서 술 마시기 좋아요 작업하러 가기에도 콘센트가 많아 좋은 것 같습니다

1층 외부 상점은 총포상들이 주를 이루고 1층은 음식 판매, 2층은 태국 전통의상 판매, 3층은 푸드 코트 등 잡다한 것들이 있다 좀 연식이 있는 건물 같은데 지나가다 더위 시키기에는 아주 좋음. 특히 3층의 푸드코트 아주 좋음.

대형 쇼핑몰이고 여러 상점이 입점해있습니다 1층엔 간식같은 코너들이 있고 2층은 상점가입니다 3층은 푸드코트가 있는데 음식 주문하려면 카드 충전을 해야합니다 디파짓 10바트가 충전금액에서 빠지구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싼거같고 괜찮은거 같아요 맛도 괜찮구요 잔액은 환불 가능합니다

맛있어요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푸딩은 아닐껍니다 코코넛 워터 안에 동그랗게 동죽처럼 푸딩이 들어가 있어요 하지만 밸런스 좋은 단맛과 부드러움이 혀를 즐겁게 할꺼에요!

쌈펭시장 구경하다가 화장실 갈만한 몰을 찾아보니 올드시암플라자가 근처에 있더라구요 쇼핑몰답게 엄청 시원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앉아서 쉴 곳도 있어서 잠깐 쉬기도 했어요 1층에 간단한 요기거리 살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서 롤 포장해왔는데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맛도 괜찮았어요

근처 메가플라자 왔다가 자주 들르는 곳이에요. 고풍스러운 이국적인 건물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1층에는 맛있는 태국 먹거리와 의류, 2층에는 태국 전통의상, 3층에는 보석 판매 수리, 가전제품 판매장까지 있습니다.

1층에는 슈퍼리치가 있고 3층 푸드코트 있습니다~ 푸드코트에서 2번 먹어보았는데 후회했습니다~모닝글로리가 맛없기는 쉽지않은데~ 태국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데~식사는 다른데가서 하세요~

깔끔한 플라자. 태국식 팬케이크나 사탕수수 쥬스 등 신기한 먹거리들 팔아서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님 ㅠㅜ,

24시간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어요. 후웨이꽝 지역에서는 밥먹으러 모이는 곳이에요. ㅋㅋ 옆에 빅씨도 있는데 이 곳을 더 이용했네요.

후웨이꽝 시장 가기 전에 가볍게 먹기 위해 방문. 예전이랑 모습이 조금 변했네요. 이런 저런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Hong Kong 어쩌구 였는데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잘 먹고 갑니다.

진짜 저렴함 한적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음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방문한 쇼핑몰입니다. 식당들과 푸드코드가 많이 입점해 있어서 다양한 음식중에 골라서 먹기가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저녁에 1층만 둘러봤다. 건물앞 광장은 음악과 함께 호프를 팔고 내부에는 마트와 태국식 한국식 중국식 일본식 식당들이 다양하게 있다.

사람이 많다. 1층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다. 타코벨 Taco Bell도 있다. 하지만 태국에 왔기 때문에 태국 음식을 먹는 것이 좋아 보인다. 건물에 사람이 많고, 혼잡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2월에 방문해서 설날 분위기가 있다. 빨간 등과 용을 표현한 작품이 많이 있다.

ARAMEN 1층에있는 라멘집. 기본 150밧에 계란추가 20밧 등등 20~80추가해서 토핑추가할수있음. 맛있는데 점심저녁피크때가면 줄길어요. 내부 먹는곳 테이블 10개정도지만 테이블회전율 괜찮은편. 5층 푸드코트는 저렴한가격에 괜찮게먹을수있다. 카드에 선불충전해서 먹는방식.

18세기 방콕에 정착한 포르투갈인들이 세운 성당. 불교 국가지만 타 인종, 문화, 종교에 배타적이지 않은 태국인들의 관용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강 건너에서도 대놓고 보일 정도로 규모도 꽤 큰편. 다만 코로나 이후로는 내부 입장은 안되는듯?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포르투갈 후손들이 정착했고 천주교, 이슬람, 소승불교, 대승불교가 섞여 있는 이 지역 전체의 역사를 모르면 그냥 '짠낸투어'입니다. 지역 역사박물관도 보시고 주변의 네 개 종교시설을 다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의 좋은 사례.

250년전 세워진 성당 ! 불교가 대세인 태국에서 역사가 오래된 성당을 보게되니 종교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 !

베트남의 다낭 성당과 색과 건물의 구조가 유사합니다.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300년정도의 역사를 가진 싼타크루즈성당은 아유타야 시기로 역사가 올라갑니다. 아유타야에서 톤부리로 옮겨진 새로운 왕조인 톤부리왕조의 1대왕이자 마지막왕인 딱씬왕은 톤부리 강변으로 형성된 싼타크루즈 성당과 바로 옆에 위치한 관세음보살을 모신 KWAN AN KENG SHRINE을 공식적으로 종교적인 공간으로 인정하고 당시왕조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른 성당은 당시에는 포르투갈인들이 주요 신자였지만 지금은 태국의 카톨릭교도에게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건물은 1845년과 1914년 두번에 걸쳐서 지어진 르네상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건축물이고 짜오프라야 강을 정면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주변은 오래전에 외부인들의 미주가 이루어져 중국,포르투갈,오래전의 버마인들중에 몬족, 샨족 등이 모여 만들어진 공동체의 형성으로 꾸디문화라고 불리워지고 있음. 가까운 곳의 불교사찰인 왓 끌라야나밋부터 Phra Pokklao Bridge까지 강변 도보다리가 놓여져 있어서 근처의 문화를 관찰하기에 좋음.

지역 역사를 좀 공부하고 가면 좋은 곳. 다낭대성당이랑 흡사한 분위기임.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카츠샌드가 일본에서 먹어본 것보다 더 훌륭합니다. 커피도 아주 좋고요. 숙소가 근처라면 식사를 여기서 매일 해결하고 싶을 정도였네요.

커피도 맛있고 브런치메뉴도 맛있어요(브런치 감동).브런치 메뉴지만 늦은시간에도 먹을 수 있고 많이들 드시고 계심(오후 4시 방문) 커피도 맛있는데 (니트로커피도 스벅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맛잇음) 기본적으로 나오는 커피의 원두가 산미가 있어서 신맛 싫어하는 분들은 원두 골라서 주문 하세요. 카페 시설이 생각보다 낡은 느낌이 있고 에어컨이 좀 추움.. 천장고가 높아서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은 없고 소리가 울리는 느낌. 주변에 관광할만한 곳은 없음

에까마이 끝부분에 자리한 카페. 분위기는 좋지만 가격대가 있다. 아아, 피콜로 135밧. 교통이 불편해 별 하나 뺌. 주차장이 넓어 자차로 가는 분은 괜찮을 듯.

추천으로 와본 브런치카페 분위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브런치가 아주 맛있다 함께 즐긴 커피맛도 매우 풍부했다

아사히볼, 니트로콜드브루, 플랫커피 맛있었어요 큐알코드로 메뉴 볼수있고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외국인들 좋아할 메뉴들이에요

커피맛이 좋아 혼자종종가는곳:) 햄에그샌드위치는 맛있어요! 파스타는 홈메이드 생면이라 독특한데 제입에는 넘짜요 ㅠㅠ 짠거빼면 완벽!’

커피 진짜 맛있어요 한입 마시자 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랄까 ? ㅋㅋ 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올거에요 !! 초코 음료 (milo mountain)은 예쁘긴 한데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 그래도 궁금해서 시켜보긴 했지만, 다음에 또 온다면 커피만 두 잔 마시겠어요

미술을 공부하는 13살 딸아이와 다녀왔어요. 이 근방에 갤러리들이 많아 몇개 둘러보고 들렀는데, 시원하고 깨끗해요.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잡지나 일러스트 북 등을 보다 나왔는데 시간이 많았으면 좀 더 오래 있도 싶었어요. 이렇게 좋은 시설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 좀 놀랐네요. 덕분에 편히 있다 왔지만. 탐나는 장소 입니다.

►결론 : 젊은 학생들이 가늑한 예술 영감의 공간 ►5가지 포인트 : 1.코워킹스페이스로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곳으로, 젋은 대학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처럼 보였다. 건물 여러 층에 위치해 있으며, 꼭대기로 이동해서 한층 씩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내려갈 수 있음 2.굉장히 넓은 공간에 다양한 구성으로 공간이 배치돼 있다.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 과자 등을 간단하게 파는 공간도 있음. 층별 층고 자체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음 3.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 4.단, 방문한 날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에어컨이 너무 세서 관리자에게 계속 온도를 높여달라고 요구했지만 그래도 추워서 고생을 좀 함 5.건물 자체를 찾아가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음. 주변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름. 👍추천 : 넓고 쾌적하고 젊은 공용 워킹 스페이스를 찾는 사람들

1일 회원 등록 시 100바트로 이용 가능합니다. 디자인쪽 전공하거나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가방을 갖고 들어가도 되니 책이나 노트북 휴대해 하루 종일 이용하면 좋을 장소입니다. 전원 콘센트와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강가와 가까우니 쉐라톤오키드의 셔틀보트를 타고 쉐라톤오키드에 내려 걸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처음 방문한 디자인 센터 무슨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1층(소규모전시)이랑 5층만 구경이 가능합니다. 모든 시설을 구경하는동안에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사용했는데 무척 깨끗했어요. 5층에 옥상 루프탑갔은데가 있어서 좀 쉬기도했고요. 디자인관련된 전시물이나 볼것 들이 좀 적어서.. 전반적으로 좀 썰렁한 느낌이에요.

Love here! 조용히 머물다 갈 수 있는 시원한 곳. 특히 방콕이 멋지게 내려다보이는 옥상의 매력에 빠졌어요.

5층에서 건물 뒷편에 있는 도서관과 까페까지 연결이 됩니다. 도서관 부분은 멤버만 들어갈 수 있다고해서 안쪽까지는 못들어갑니다. 가루다 조각말고는 별로 볼게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 ... 같다. 단지 건물도 상품도 50년 정도 방치된 만마…라는 느낌… 이런 백화점은 옛날 공산주의 국가, 중국이라든지 쿠바에서 본 적이 있다. 의를 결코 안으로 들어가면, 점원은 위대하게 노인 여성이 몇몇 입상처럼 앉아 있을 뿐. 무서운 것 같아서 왔지만, 가게 내의 사진 촬영은, 왠지 금지🈲되고 있었다. 박물관으로서, 시대의 두고 기념품으로서라면 더 부담없이 사진 정도 찍게 해 주면, B급 좋아하는 관광객도 더 모인다고 생각하지만… 파는 것도 전혀 없는 이 백화점(돈을 내고까지 사고 싶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아마, 참당한 장사를 할 생각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여기는 존속하고 있을까… 오너의 세금 대책⁉️인가…. 뭐, 그런 시간이 멈춘 백화점에 흥미가 있는 분은, 꼭 한번-소. (원문) タイ最古のデパート…らしい。ただ建屋も商品も50年ぐらい放置されたまんま…という感じ…。こういうデパートは、昔、共産主義国家、中国とか、キューバで見たことがある…。意を決して中に入ると、店員は偉くご年配の女性が何人か置物のように座っているだけ。怖いもの見たさでやって来たが、店内の写真撮影は、なぜか禁止🈲されていた。博物館として、時代の置き土産としてならもっとお気軽に写真ぐらい撮らせてくれれば、B級好きの観光客ももっと集まると思うのだが…。売るものも全くないこのデパート（お金を出してまで買いたいものが何もない）…多分、真っ当な商売をする気はないのであろう。それならば一体、何を目的にここは存続しているのであろうか…。オーナーの税金対策⁉️か…。まぁ、そんな時間が止まったデパートに興味のある方は、ぜひ一度どーそ。

(Google 번역 제공) 나이팅게일은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조직된 기타 활동뿐만 아니라 백화점 홍보를 위해 TV 광고를 활용한 태국 최초의 회사 중 하나입니다. 그 시대의 타겟 그룹은 백화점에는 '스포츠 용품의 보고'라는 모토나 슬로건이 있습니다. 악기의 왕 화장품 여왕” 나이팅게일 몰은 태국 최초의 피트니스 센터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백화점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운동용 자전거, 런닝머신, 덤벨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시간당 100바트입니다. 화장품 매장에는 화장대가 있습니다.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장비 그 시대에는 고객을 응대하는 미용실 같았어요 현재 해당 백화점은 적자를 겪고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회사의 총 손실액은 100억 바트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현대에 적응하지 못했고, 단골손님들 중 노인이신 분들이 많이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원문) ห้างไนติงเกลใช้การโฆษณาทางโทรทัศน์เพื่อประชาสัมพันธ์ห้างเป็นเจ้าแรก ๆ 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รวมไปถึงกิจกรรมอื่น ๆ ที่จัดเพื่อดึงดูดลูกค้าวัยรุ่น ซึ่งเป็นกลุ่มเป้าหมายในยุคนั้น มีคำขวัญหรือสโลแกนของห้างว่า “คลังแห่งเครื่องกีฬา ราชาเครื่องดนตรี ราชินี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 ห้างไนติงเกล ยังเป็นเสมือนฟิตเนสแห่งแร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โดยเมื่อเริ่มแรกทางห้างจะมี จักรยานปั่น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ลู่วิ่ง, ดรัมเบลไว้บริการลูกค้า โดยคิดราคาชั่วโมงละ 100 บาท ส่วนแผนกเครื่องสำอางก็มีโต๊ะเครื่องแป้ง อุปกรณ์แต่งหน้า-ทำผม ซึ่งเป็นเสมือนสถานเสริมความงามเพื่อให้บริการลูกค้าในยุคนั้น ปัจจุบันห้างดังกล่าวกำลังประสบปัญหาขาดทุน โดยพบว่าระหว่างปี 2554–2560 บริษัทฯ ขาดทุนรวมกว่า 10,000 ล้านบาท โดยมาร์เก็ตเทียร์วิเคราะห์ว่า เนื่องจากยังไม่ปรับตัวเข้ากับยุคสมัยใหม่ได้ดีเท่าที่ควรและลูกค้าประจำซึ่งเป็นผู้สูงอายุเสียชีวิตกันไป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18:00 폐점이지만 16:00에는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은 쇼와 초기의 것이 다수, 가격표는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작은 박물관. (원문) 18:00閉店だが16:00には片付け始めてました。品物は昭和初期のものが多数、値札はついていませんでした。ちょっとした博物館。

(Google 번역 제공) 백화점이라기보다는 박물관. 손님은 아무도 없다. 모두 판매물인 것 같지만 가격표시는 없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완전히 멈춘 과거의 공간. (원문) デパートというより博物館。 客は誰もいない。 全て売り物らしいが価格表示はない。 写真撮影禁止で注意された。 完全に時代が止まった過去の空間。

(Google 번역 제공)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오는 바로 그 곳! 방콕 최초의 백화점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셈이다. 가격은 터무니없습니다. 주사위 하나의 가격은 169바트입니다! 많은 빈티지 게임과 악기. (원문) This place is right out of a Wes Anderson movie! It’s a step back in time to Bangkok’s first department store. The prices are outrageous. One dice cost 169 Baht! Many vintage games and instruments.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최초의 백화점 1930년 설립 80여년 전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열려 있는데, 주인이 아직도 원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치와 상품 모두 마치 과거의 박물관 같아요. 지나갈 때 꼭 들러주세요. (원문) ห้างสรรพสินค้าแห่งแรกของไทย ก่อตั้งปีพศ.2473 และยังเปิดอยู่จนถึงปัจจุบัน 80 กว่าปีแล้ว แต่เจ้าของยังคงสภาพเดิมๆไว้ ทั้งสถานที่และสินค้า เสมือนพิพิธภัณฑ์ในอดีตแห่งหนึ่ง ผ่านมาอย่าลืมแวะชม

(Google 번역 제공) 빈티지 스포츠 용품을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이곳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직 운영 중인 백화점입니다. 스포츠 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합니다. 빈티지(아니면 앤틱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포츠 용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1950년대의 뚱뚱한 지글링 머신도 있습니다. (원문) ใครอยากหาอุปกรณ์กีฬา vintage ให้มาที่นี่ได้เลยครับ This is the oldest, still operating department store in Thailand right now. They specialized in sport goods. You can find vintage (or I would say antique) sport goods in here. Even the fat jiggling machine from 1950s.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봤는데 일요일에 갔기 때문에 차가 전혀 없었어요. 안심하고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날씨도 아주 좋습니다. 다음 이벤트를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음악가들이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하프타임이 있는 게 좋아요. 사진을 더 찍으려고 빠르게 여행을 다녀온 뒤 화장실로 갔습니다 ㅎㅎ)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행사장에는 좌석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에 앞서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너무 귀여운 크리스마스 배경이 크고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조명도 있어요. 다른 작품들도 예시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 ❄️☃️겨울왕국 2편이 도착했어요. 말 보고싶다!!! (압도) 행사장을 걷다가 2부가 보고 싶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게다가 2부까지 작곡한 애들이 많네요 ㅎㅎ 디즈니 다음편도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친구가 없어도 갈게요 헤헤) (원문) ลองไปครั้งแรก ขับรถไปเอง รถไม่ติดเลยเพราะไปวันอาทิตย์ แฮปปี้มากกก ที่จอดรถก็เยอะสุดๆ เลือกจอดได้อย่างสบายใจ แถมยังอากาศดีมากกก จัดงานคราวหน้าไปได้สบายๆแล้วค่า ไม่มีพลาดอีกแน่นอน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ก นักดนตรีทุกท่านตั้งใจสุดๆ (ชอบที่มีพักครึ่ง แว้ปไปถ่ายรูปเพิ่มกับเข้าห้องน้ำพอดี5555) อากาศดีงาม คนไม่เยอะเกินไป ในงานมีที่นั่งให้เยอะมากกก และมีดนตรีมาเล่นรอก่อนแสดง คริสมาสแบบน่ารักมาก backdropก็ใหญ่สะใจ แถมมีไฟให้ด้วย งานอื่นควรเอาเป็นแบบอย่างมากๆๆๆๆๆ ❄️☃️Frozen ภาคแรกมาแล้ว รอ Frozen 2 อยู่นะค้าาาาา อยากดูม้ากกกกก!!! (กดดัน) ตอนเดินอยู่ในงานก็ได้ยินคนพูดเหมือนกันว่าอยากดูภาค2 แถมเด็กๆก็แต่งภาค2มาเยอะอยู่ อิอิ ดิสนีย์เรื่องหน้าไม่พลาดแน่นอนค่ะ😍(ถึงจะไม่มีเพื่อนก้จะไป อิอิ)

(Google 번역 제공) 마히돌 살라야에 가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것이다. Mahidol Siddhkarn은 확실히 크고 현대적인 전시 건물이며 중요한 행사를 개최하는 데 사용됩니다. 종종 🏢✨ 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음악과 관련된 일들이죠. 음대 학생들의 공연이든, 음악 축제든, 콘서트든, 각종 대회든요🎻🎹🎺 전시실의 조명과 음향 시스템이 매우 좋습니다. 전문가 수준입니다. 건물 외부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내부는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고 통풍이 잘되며 편안합니다. 좌석은 경기장이므로 모든 각도에서 무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음악을 좋아하거나 라이브 쇼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기에서 활동에 대한 소식을 팔로우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볼만한 좋은 이벤트가 종종 있습니다.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Mahidol Siddhkarn에서 공연을 관람해 보세요. 좋은 음악을 들을 것을 보장합니다. 매우 전문적인 분위기가 확실합니다! (원문) ถ้าใครเคยมา มหิดล ศาลายา น่าจะเคยผ่านตา มหิดลสิทธาคาร กันแน่นอน เป็นอาคารจัดแสดงที่ใหญ่ ทันสมัย และใช้จัดงานสำคัญๆ อยู่บ่อยครั้ง 🏢✨ ส่วนมากที่เราเห็นมักจะเป็น งานเกี่ยวกับดนตรี ไม่ว่าจะเป็นการแสดงของนักศึกษาวิทยาลัยดุริยางคศิลป์ มหกรรมดนตรี คอนเสิร์ต หรือการประกวดต่างๆ 🎻🎹🎺 ระบบแสง สี เสียง ในห้องจัดแสดงคือดีมาก ได้มาตรฐานระดับมืออาชีพเลย ภายนอกอาคารกว้าง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ด้านในก็ตกแต่งสวย โปร่ง โล่งสบาย ที่นั่งเป็นสเตเดียมมองเห็นเวทีชัดทุกมุม 🪑🔊 ใครเป็นสายดนตรีหรือชอบดูโชว์แสดงสด แนะนำให้ลองตามข่าวกิจกรรมที่นี่ไว้เลย มีงานดีๆ น่าชมจัดอยู่บ่อยๆ ถ้ามีโอกาสได้มาดูโชว์ที่มหิดลสิทธาคาร รับรองว่าได้ฟังดนตรีดีๆ พร้อมบรรยากาศสุดมืออาชีพแน่น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