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8 최고의 골프 코스

오랜만에 방문한 타이cc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탁 트인 시야와 이제는 충분히 자란 나무 등 그린은 잘 눌러져있어서 아주 빠르게 잘 굴렀습니다. (아시안투어 대회이후라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웨이는 아주 잘 관리되어있었고 러프에 들어가면 플레이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캐디들이 너무 돈을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권리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그래도 모든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만족스럽습니다.

2년만에 다시 방문하여 3월초 라운딩 했는데 지난번과 비교하면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코스레이아웃은 최상이지만 제가 갔을때는 그린 주변에 모래를 많이 뿌려놔서 어프로치가 상당히 어려웠으며 케디는 중하수준이었고, 제일 황당한 것은 평일 콜프인데도 전타임이도 밀리더니 후타임에는 매 홀마다 기다리고 파3에서는 3팀도 기다렸습니다 과거 혼다 클래식 타이거 우즈 팔아서 장사하는 느낌이랄까 그 가격에 그 다우를 받고 다시는 타이는 안가는 걸로..... 사진보면 페어웨이 잔디 상태도 별로임 수완, 니칸티 추천합니다

와 말해뭐해요 진짜 최고의 클럽입니다. 캐디는 복불봅인데 대부분 친절합니다. 팁은 좀 넉넉히 700바트이상주세요~

왜 명문 골프장인지 라운드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스 관리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고, 아름다운 풍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클럽하우스부터 코스 내의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은 미소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운동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라운드 중간에 들른 매점(그늘집)의 음식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그곳 직원분들의 친절함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코스, 서비스, 음식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완벽한 골프장입니다. This was an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The course maintenance is immaculate, blending harmoniously with the beautiful scenery to create a truly stunning round of golf. Every member of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cheerful, from the clubhouse to the on-course personnel. Their welcoming attitude made the entire day a pleasure.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halfway houses. The food they served was delicious, and the staff there were just as friendly and attentive. From the course and scenery to the service and food, everything was top-notch. This is a perfect golf club that provides the highest level of satisfaction, and I would love to visit again.

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 중 하나. 파타야에 <씨암 올드코스>가 있다면 방콕 인근에는 타이CC가 최고. (방콕에서 파타야 방향 40~50분) 타이거 우즈가 우승했던 골프장. 페어워이 최상. 타나시티에 비하면 조금 짧은 느낌. (한국 일반 골프장 정도) 드라이빙 레인지 무료. 그것도 잔디 타석!! 골프 후 찾은 식당. 와우!!! 식당도 굿. 일식 튀김. 꼭 드셔보세요. 바사삭~~~

최고의 구장. 난이도 있고 그린 열라 빠름 캐디들 일 잘하고 직원들 영어 잘 하고 친절함. 밀리지 않고 술 마시고 음악 트는 로컬 애들 없음 Men's change room+shower room 공사중이라 임시로 사용 좀 불편함 36번Aum 친절하고 일 잘함.

아주 훌륭한 골프장으로 한국와서도 생각남. 그린, 페어웨이 관리가 최상이며 락커, 샤워장도 훌륭하며 클럽하우스 식당도 주문한 음식이 굉장히 맛있음. 거의 평지에 드넓은 페어웨이가 맘이 편안해지고 잔디가 푹신하니 너무 느낌이 좋지만 러프에 들어가면 공도 파묻히고 채도 빠져나가지 않아 굉장히 애먹지만 너무나도 재미있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음. 3홀마다 그늘집있어 은근히 돈 쓰게 됨. 직원도 캐디도 아주 친절하며 1인 1캐디에 2인승 카트로 페어웨이 안까지 타고가니 아주 편함. 다만 나에게 배정된 캐디는 일한지 얼마 안됐는지 공은 잘 찾지만 코스나 그린에서 공 방향 잡아주는 등 스킬은 약간 떨어졌음 (다른 캐디들은 훌륭한듯 ㅠ) 중간에 기어다니는 굉장히 큰 도마뱀 보는 재미도 있음 ㅎ 태국에서는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강추하는 곳!

객실에서 조식당,리셉션가려면 조금 걸어야해요..빌라형태 3층짜리 5~6동?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골프장뷰룸으로 예약했는데 1층 배정받았어요..하지만 넝쿨담때문에 골프장이 안보였습니다. 젤 아쉬워요. 2층으로 배정받으세요. 객실에서 보이는곳이 1번홀 티샷이네요..세번 라운딩 했는데 모두 거기가 1번홀 였어요..메가방나가 15~20분 거리에 있어요. 마땅히 식사할곳 없으면 여기 식사할데 많고 쇼핑도..마트도...백종원의 새마을식당 갔더니 대기가 한시간이라 한국식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새말식당 가려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리조트로 돌아갈때 기사가 리조트이름을 모르는경우도 있었어요.저는 지도 캡쳐해서 들고다니면서 보여줬고 일행은 먼저 출발했는데 늦게 도착했더라구요. 리조트내 중식당은 가격이 좀 쎄네요..다른데 두배가격..룸서비스도 이용해보세요~ 샌드위치 피자등 맛은 좋네요~ 그리고 여기든.다른 골프장이든 얼음 돈받는곳이 있으니 확인하고 달라하세요..가격이 다 다릅니다.타나시티는 안받았어요.식당에서 달라하니 그냥주네요.. 아.조식당에서 텀블러에 커피 받아가려는데 이것도 추가금 있다해서 못받았어요..외부반출 안된대요.이삼일전엔 해주던데..너무 받아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같기도.. 맛사지는 복불복이예요.첫날 괜찮아서 숙박내내 예약했는데 둘째날 별루..셋째날 그럭저럭.. 여튼 복불복요..지정은 안되는듯.. 가성비 괜찮아요.이건 꼭 미리 예약하세요~ 판야인드라.그린밸리,섬밋윈드밀,무앙깨우와 타나시티 번갈아가며 라운딩했는데 섬밋이 스코어가 젤 좋았어요😄 대기가 좀 있기도 했지만 외쿡이니까 넓은 맘으로 즐겁게 란딩했네오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이 한적해서 조용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골프 코스는 다양한 홀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우선 러프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 공을 잃어버리기 쉬웠습니다. 또한 전동 카트 대여료가 인근 다른 골프장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 잠시 앉아서 쉴 만한 공간이 로비에 부족했던 점도 불편했습니다. ​코스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조금 더 세심한 관리와 편의성이 개선된다면 훨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e course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airport and is in a quiet, secluded area, making for a peaceful round of golf. The course layout is quite diverse, which made the game interesting and enjoyable. ​However, there were a few aspects that were disappointing. Firstly, the maintenance of the rough was lacking, and it was easy to lose a ball. The rental fee for the electric cart also seemed a bit expensive compared to other courses in the area. Lastly, it was inconvenient that there was no space to sit and rest in the lobby after the round. ​While the course itself is appealing, it could be a much better experience with more attention to maintenance and improved guest facilities.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리조트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숙박객은 리조트 로비 1층에 캐디백을 맡기고 골프장 입장 전에 찾으면 됩니다. 로비에 있는 골프 용품 판매샵에서 체크인을 하고 락커로 가서 키와 타월을 받을 수 있습니다. 키는 나갈 때 반납해야 합니다. 골프 코스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그린 상태도 양호합니다. 코스에 간혹 큰 도마뱀이 돌아다니지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페어웨이는 매우 넓어서 편하게 칠 수 있고, 카트가 페어웨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벙커가 많아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1인 1캐디 1카트 가능합니다. 코스 중간 중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현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골프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린은 엄청 빠릅니다.그래서 재밌습니다. 한국인보다는 일본인이 많은걸로 느꼈습니다. 구글지도로 찍고 가면 이상한곳으로 데려 갑니다. 큰길에서 정문이 보이니 논길로 보내면 그냥 큰길로 가세요. 하여튼 36홀 다 쳐보고싶은 너무 좋은 골프장이었습니다.

공항에서 20분 리조트 내에 수영장 맛사지 식당 가성비좋은 골프장 평지라 좀심심하지만 빵때려볼수있는 골프장 잔디상태좋음 비행기 자주지나감 비행기구찌ㅋㅋ 가끔씩 프로와 조인도함 하루정도 호텔에서 쉬면서 라운딩하기좋음

이번에 가본곳중 민드밀,파인허스트,타나시티가 가장 좋았습니다. 방콕 시내에서도 가장 가까운 거리입니다

최상입니다. 4월 한여름에도 페어웨이 관리를 잘해서 잔디가 좋습니다 그린도 정말 빠르고 좋아요 덕분에 롱펏 버디를 두개나 담에도 또 올 예정입니다 음식도 싸고 정말 맛있습니다 소고기 쌀국수 추천

여러번 갔는데.. 어떤때는 잔디관리가 잘 되어 있고.. 어딴때는 관리가 개판입니다.. 부대시설이.. 별로이고.. 음식도 맛이 없는 편

방콕에 위치한 골프장중 상급골프장에 속합니다. 골프장이 비교적 언듈레이션이 있고 그린관리도 잘 되고 있어서 언제 가도 만족스러운곳 이구여, mbk카드가 있으면 요금이 많이 할인되는데 거주자가 아니면 만들수가 없습니다. 2024년 5월 그린은 빨랐고 재밌었습니다

Sathorn 숙소에서 오전에 40분정도 소요되는 방콕 북쪽에 위치한 골프장 이고 시설이 깨끗하고 골프장 컨디션이 좋습니다. 그린스피드도 빠른 편이고 레이아웃이 괜찮아 재미있는 곳 이며 바로 건너편에 방콕CC도 있어 숙소 잡아 번가라가며 공치기 좋을거 같네요. 근데 단점이라면 그린 주변에 배수가 덜 되는건지 유독 매 홀마다 물 먹은 땅이 많아 감안 안하고 치면 미스샷 경우가 많네요.

예전부터 꼭 와보고 싶던 골프장이었습니다. 오길 잘했네요 .. 경관이 수려할 뿐더러 3부 티도 운영하는 것 같은데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네요. 티니디에서 숙박하면서 방콕 gc와 함께 리버데일에서고 라운딩을 즐기시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Green's grass is dead and the ball is plump. The grass in the tee box was also dead. Don't waste your money. 그린의 잔디가 죽었고 공은 통통 툅니다. 티박스의 잔디도 죽었다.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Black 7,095yd Blue 6,636yd White 6,230yd Gold 5,815yd Red 5,235yd MBK Group 소유의 골프장으로 Bangkok Golf와 같이 두군데 골프장이 붙어있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Club House는 이곳을 찾는 모든 골퍼들에 있어서 좋은 첫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방콕근교에 보기드문 Undulation이 많은 골프장입니다. 특히 파3 8번홀은 티박스에서 두개의 그린이 있으며 하나는 10m밑에 island green 이거리상으로는 100야드가 안되지만 골퍼에게 위압감을 주기엔 충분해보입니다.방향성과 거리감 바람체크까지 뭐하나 모자라면 그린을 벗어나 hazard 를 면하지 못합니다. 근처에 the nine center 와 tesco lotus 쇼핑몰이 있어서 이곳에 숙박을 하며 라운딩을 할경우에는 쇼핑도 먹거리도 충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고압선이 눈에 거슬리며 주변에서 약간의 거름냄새가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골프장 조경이 잘 되어 있구.. 시설이 좋습니다.. 식사도 맛 있습니다.. 캐디 교육이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손님 분위기를 잘 맟추어 줍니다..

방콕에서 가까운것 하나는 최고이므로 각자 생각하는 단점은 감안하고 가는 곳.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예전에 비하여 상태가 매우 안좋아짐. 도로 건설 때문에 조금 피해를 입은듯해보이나, 나름 코스 관리를 한다고 하여 중간에 신호등도 생겼음. 그늘도 별로 없고 바람도 별로 안부는데 홀마다 진행이 너무 느려서 기다리다 진빠지고 더위 먹고 점점 즐거움이 사라져버렸음. 이제는 여유로움과는 전혀 거리가 먼, 복잡한 도시 안의 복잡한 골프장으로 이렇게 망가져버리다니 안타깝고 실망스러움. 질기고 긴 러프에 공이 빠져버리면 너무 힘들고, 오래된 캐디들은 코스를 잘 알고 있기도하여 괜찮은데, 새로운 캐디를 만나면 공 찾기가 너무 힘듦.

방콕시내와 가깝고 특히 이케아/메가방나 7분거리로 방콕 자유 태국골프 여행 마지막날 가기에 괜찮음 성수기 때문인지 그린을 얼마나 눌렀으면, 세컨샷을 잘 받아주지 못할정도로 딱딱함, 그린스피드가 많이 빨라지긴함, 각 홀별로 그린 속도 차이가 있음 장단점이 많은 호볼호가 있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사는 최고 웍으로 볶는데 넘 맛있어서 1인 3개씩 먹음. 식사하러 재방문 의사 있음

골프장 넓으니 후반코스는 도로를 넘어가고 통제하는 전담 인원이 따로 있네요 화이트에서 전장이 긴편이라 스코어가 안나오네요 그린스피드는 대략 2.8정도인듯함.

시설 :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페어웨이 : 전장은 보통 수준이며 해저드가 많은 편입니다. 그린 : 난이도 하. 거의 평지라 핀 공략이 쉽습니다. 캐디 : 다들 친절하시고 물에 빠진 공도 웬만하면 다 건져주십니다. 기타 : 후반 네 홀(13~16홀)은 길 건너에 있는데 특이하게도 카트가 신호를 받아서 일반 도로를 건너더군요. 13번홀은 화이트티 기준 거의 90도 우도그렉홀입니다. 오른쪽 온실같은 건물을 가로질러서 쳐야 합니다. 방콕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입니다. 한국분들 많이 이용하시는 듯...

도심에 있어 주변이 조금 어수선한느낌으로 넓은 퍼블릭골프장같음. 골프장주변에 도로가 많아 차가 많다보니 조용하게 칠수는 없음. 골프장관리는 잘 되는것같음. 러프잔디가 많이 질긴편. 해저드와 벙커가 정말 많음... 거리가 조금 짧은편으로 세컨샷에 우드를 쳐본 홀이 없음.(본인 드라이버거리 260정도) 캐디는 친절하고 영어대화도 잘 됨. 가끔 한국말도 함. 예약했지만 도착하는대로 1인라운딩 2인라운딩 시작함. 10시쯤 티업이었는데 1인라운딩함. 경기운영 빠름. 가성비 골프장으로는 좋은듯. 도심에있어. 택시비도 별로 안들고. 택시가 많음. 다만 조용하고 진정 골프장을 느낄분들에게는 비추임.

Blue 6928yd White 6382yd Red 5393yd From Suvarnabhumi 27km 약 30분 From sukhumvit 27km 약33분 방콕시내 가장 근교에 위치한 골프장중의 하나입니다. 입구쪽에 메가방나라는 대형 쇼핑몰이 있습니다. 골프장은 17홀이 짧은 파4였는데 코스 우측으로 주택이 있는데 얼마나 슬라이스가 많이 나서 그쪽으로 많이 넘어갔는지 더 줄여서 파3로 바꿔버렸네요. 그대신 11번홀이 파4였는데 티박스를 뒤로 더 빼고 페어웨이중간에 벙커를 만들어서 파5로 한참 공사중입니다. 어찌 꾸역꾸역 만들어진 레이아웃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홀이 보이지 않을만큼 도그렉홀이 많고 약간의 포대그린이라서 쉽지만은 않습니다.

람루카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코스가 오래된 만큼 세월의 흔적은 느껴졌지만, 관리 상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특히 벙커 관리가 인상적이었는데, 구역선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모래가 딱딱하지 않고 고르게 퍼져 있어 플레이하기에 편했습니다. 페어웨이 또한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고르게 유지되어 있어 샷을 할 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명문구장다운 세심한 관리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린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아 홀에서 2온을 노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올때마다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곳 람루카 컨트리클럽은 코스 난이도와 관리 상태 면에서 만족스럽지만, 시설의 최상급 수준을 기대한다면 약간 보완이 필요한 골프장입니다. 비거리 보다는 정확도와 전략에 집중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으며, 가격 대비 가성비는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36홀이라 빡빡하지도 않고 연습하기도 최고인곳!

East와 West코스 두개의 18홀 코스가 있는 36홀 규모의 골프장. 이스트 코스보다 웨스트 코스가 약간 짧은듯 하면서 페어웨이가 좁은편임. 태국 PGA도 열렸던 곳이라 그런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 나무도 많고 조류도 많고 조경도 너무 아름다운데 특히 해가 질 무렵에 수면에 비치는 햇빛이 너무 아름다움. 단점이라면 방콕에서 조금 멀고, 최근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 어린 캐디들이 많아져서 거리나 방향 등을 조언받기 힘들기도 함. 그래도 친절하여 함께 즐겁게 라운딩 할 수 있는곳⛳️

접근성이 다소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코스 관리 상태, 플레이어에게 안정/도전을 선택하게 하는 레이아웃 땅콩 그린의 압박과 그로인한 잦은 웨지샷 한번 다녀오면 반드시 다시 찾게되는 코스 비슷한 핸디캡의 동반자와 자웅을 겨뤄보고 싶으시다면 꼭 라운드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람이 태국어로 물이라는 뜻이래요. 매 홀마다 워터해저드와 자연이 어울어져 아름답습니다 잔디관리상태도 좋고 연습장도 잘되어 있어요 한국인 프로 준비생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기대보단 별로 토너먼트 중이라 ab18홀만 라운딩 했습니다. 좁고 짧고 레이아웃이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페어웨이좋고 가성비좋은골프장에요 프롬퐁기준 1시간이네요

인카트 가능하고 열정적인 캐디를 만날 수 있는 곳 숲에 들어가면 들어가서 치는 맛이 있는 곳 태국 골프장 컨디션 좋으며 야간 골프도 즐겁게 칠 수 있는 곳 그 모든 것을 만족 시켜주는 곳이라 생각듭니다.

좁고,공 날아오고 야간 조명 어둡고 또 공 날아와서 죽을뻔 하고 금요일 저녁 야간치는데 7시간 걸림 ㅠㅠ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구장. 모기도 너무 많음 ㅠㅜ 가깝다는 장점 안 비싸다는 장점은 있음

무난한 골프장 주간야간 다플레이해본결과 야간에 모기가 상당하게 많음 모기약필수 티샷에 모기구찌심함 ㅋㅋ 쇼핑몰옆 티샷은 새로운경험 ㅋㅋ 다만 사람많아서 은근많이밀림

아기자기한 골프장이다. 코스는 길지 않지만 정교함 샷이 필요한 골프장이다. 그린피 2,300바트로 가성비가 보통이다.

정확한 캐디 넘버는 잘 기억못하지만, 뚱뚱하고 카트에 앉아서 밥먹고, 과자먹고 , 간식먹는 캐디는 무조건 피해야 함. Below줄려고 했는데, 그 캐디가 excellence에 넣는 아주 기만한 행동까지… 캐디 수준이 넘 떨어짐 공이 어디에 날아간지도 모르고, 못찾고 진짜 절대 디시는 보기싫네 24년10월13일 07:52티업에 동행한 캐디.. 진짜 수준 떨어지는 행동은 하지마

Black 6549yd Blue 6268yd White 5953yd Gold 5753 Red 5283 예전부터 야간골프로 유명한 골프장 으로 현제까지도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받고있다. MBK GROUP 의 소유로서 바로 옆에 Riverdale golf, 푸켓의 Red mountain golf 까지 고급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Bangkok golf는 과거 태국 대홍수에 클럽하우스까지 다 잠겼지만 이후 빠른 회복으로 정상화가 되었으며 레이아웃을 변경과 빠른 그린이 이곳을 대표한다. 코스는 짧지만 많이 구겨놓은 느낌으로 Dogleg hole이 많이 있어 만만치 않은 코스이다. 2019년쯤 골프텔을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게 단장했다.

야간골프가있고 그린이 아주 빠른 재미있는 골프장. 도그렉으로 휘어진 코스가 많으며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 상냥하고 예쁜 캐디는 골프를 더욱 재미있게 해준다

그린피는 가성비 대비 만족한 곳입니다. 캐디도 전문성이 느껴지고 좋았어요. 잔디상태 좋아요. 그늘이 없어 더워요

비싼 만큼 좋은 골프장. 한 번 쯤 와보면 좋을 골프장입니다. 시설도 좋고 페어웨이 관리 A급이네요. 그린스피드는 3~3.1m 정도 됩니다. 캐디들 교육도 잘 되어 있는 만큼 캐디팁은 최소 500바트 이상은 줘야 하네요.

공항근처의 새로 생긴 siam 골프장. 입구 들어가는 곳이 그다지 맘에 들진 않지만, 입장만 한다면, siam을 느낄수 있는 클럽하우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이며, 매우 넓은 페어웨이지만, 그렇다고 쉽지않은 골프장이네요. 아직 나무들은 자라지 않아서 한 10년을 지나야 멋있어 질듯한 골프장이고, 손님들중에 한국 손님보다는 일본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아직 풋내나는 사과 같은 골프장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관리는 잘되고, 그린도 잘 구릅니다.

방콕에서 아까운곳에 위치한 명문 시암 컨트리 클럽 코스 뉴링크 코스 넒은 페어웨이 이지만 공략하기 힘들고 언듈레이션 벙커 등등 어렵게 설계되어 있음 그린스피드 빠름 나무가 아직은 작아서 풍경은 5년정도 있어야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타이cc와 더불어 방콕 최고 골프장 인듯 합니다. 페어웨이, 그린 상태 모두 좋고 캐디들 친절합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옆으로 날려도 OB 거의 없이 가서 치면되는 링크스 코스입니다. 초창기 스카이 오션코스 생각이 납니다.

새로운 명문 골프장이라고 하여 방문⛳️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락커룸도 화장실도 최첨단 자동 시스템이 많아서 좋은 골프장이 맞는데 나에겐 살짝 아쉬움이 있는곳 카트가 못들어가는 홀도 있지만 카트는 꼭 타야한다고 했음 바람이 조금씩 불긴 했지만 어린 나무들이 많아서 태양은 뜨겁고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더웠음 얼른 무럭무럭 잘 자라서 시원하게 해주렴🌴 역시 페어웨이 관리는 엄청 잘 되어 있는데 방콕이라 그런지 많이 넓지 않은편임 길지 않은 거리인듯한데 어려운 코스임이 분명함 방콕에 있으니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점은 꽤 괜찮은 장점인듯 함.

유명세에 맞게 현대식 클럽하우스와 최신 카트를 운영하고 코스 관리도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골프장 아주만족하구좋아요 날씨가좋아서 그런지 더 좋게느껴지네요

아주 넓고 조용하고 친절하다. 그리고 가깝다. 하지만 비싸다 그래서 매일 올거다

태국 명문 최초의 골프장 넒은 페어웨이 잘 관리되어 있고 그린 스피드 아주 빠름 케디 친절함 포대 그린으로 되어 있으며 그린 주의 벙커가 많아서 정확한 샷으로 공략 가격 다만 조금 비싸요

50년이 넘는 전통있는 골프장이라고 하더니 코스 조경이 너무 아름답고 코스 관리도 잘되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Navatanee Golf Course Blue 6,902yd White 6,315yd Gold 5,805yd Red 5,333yd 방콕시내에서 약 30km 공항에서 약 17km Ram Inthra 지역에 나바타니 주택단지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1973년에 특별히 1975년 제 23회 골프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맴버쉽 골프장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래된곳이기에 아름드리 나무들과 레이아웃 이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전장은 짧고 페어웨이는 넓습니다. 하지만 시그니처홀인 6번홀 파4는 445야드로 길기도 하지만 hazard가 페어웨이를 갈라놓아 정확한셧을 요합니다. 그린앞은 2중으로 벙커가 있어서 쉽게 보다가 큰코를 다칠수도 있습니다. Navatanee Golf Course is an exclusive course. It was built in 1973 specifically to host the 23rd World Cup of Golf in 1975. The majestic layout was the result of the vision of its Founder, Sukum Navapan, being skillfully brought to life by world-renowned Architect, Robert Trent Jones Jr. s’ philosophy, which was to create a course that was tough for the professional golfers yet provided an enjoyable challenge for golfers of more modest talent. He transformed paddy fields into a 6,902-yard championship course of truly international standards, and his first masterpiece in Asia.

1975년 월드컵 개최로 태국 골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문 골프장이랍니다 1999년에는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잡지에서 태국 NO 1평가받기도 했답니다 WOW!! 시그니처 홀로 불리는 445야드 파 4 호수 위에 역 S자형의 떠오르는 그린은 골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합니다.🇹🇭

50년된 전통있는 골프장. 수목이 좋고 그린 빠르고 카트도 좋고. 페어웨이 카트진입은 몇홀 빼고는 진입금지. 결국 전통있는 명문 골프장에 다녀왔다는 만족도의 의미가 각인되는 골프장이니 방콕에 오면 꼭 방문해 보시길~^^

공항근처 20분가까운골프장 코스또한 이쁘고 야간라이트밝은편 식사도 맛잇는편 하지만 카트페어웨이진입안함 (야간) 이인가능 조인은 가끔됨 주말살짝밀림 3인5시간플레이함 앞은느리고 뒷팀빠르고 타이밍구찌심함 ㅋㅋ

방콕 도심 인근 최고의 골프장, 서밋 원드밀 ​서밋 원드밀 골프 클럽은 방콕 시내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적당한 가격에 훌륭하게 관리된 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코스 컨디션은 늘 최상이며, 닉 팔도(Nick Faldo)가 설계한 코스는 전략적인 재미를 더해줍니다. 워터 해저드가 많아 다소 까다로울 수 있지만, 도전적인 라운딩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곳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캐디들은 매 홀마다 세심한 도움을 주어 골프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 골프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방콕에서 골프를 즐기려는 분들에게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접근성, 코스 컨디션, 서비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Summit Windmill Golf Club: A Must-Play near Bangkok City Center ​Summit Windmill Golf Club is a highly recommended destination for golfers in Bangkok, offering an excellent blend of accessibility, a well-maintained course, and a reasonable price point. Located conveniently close to the city center, it makes for a perfect day or night golf escape. ​The course, designed by Nick Faldo, is consistently in top-tier condition, providing a challenging and strategic layout with numerous water hazards. Despite the potential difficulty, it's an incredibly engaging round of golf for players of all skill levels. ​A major highlight is the staff: the friendly and professional caddies significantly enhance the overall experience with their expertise and warm service. Furthermore, the outstanding night golf facilities allow players to enjoy a cooler round under excellent lighting, making it an ideal choice to beat the Bangkok heat. For an all-around fantastic golf experience—combining superb course condition, great value, and excellent service—look no further than Summit Windmill.

방콕 여행의 마지막날 라운딩한 곳. 기대이상으로 아름답고 그린 페어웨이 좋고 아기자기한 홀로 구성된 좋은 골프장임.다시오면 또 라운딩 하고픈 곳.

최악 별 1개도 아까움 저녁에 치고 출국하랴고 야간티로 예약했는데 노답 앞팀 뒷팀 스피커로 클럽노래 틀어놓고 술취해서 계속 딜레이,, 중간에 나옴 프리티캐디라고 흰선바이저 쓴 캐디들을 양쪽으로 끼고 놀고 난리부르스(보기 역겨움,,) 한국 여자골퍼들 흰모자쓰고 가지마세요 아니 그냥 여기 가지마세여 가려면 새벽티로 가세요

멋진 고급주택을 구경하며 라운딩하는 맛이 있는 곳. 시설도 조경도 고급졌다

구정 연휴동안 7박 8일 숙박중입니다. 이제 마지막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 귀국인데 정말 아쉽네요..ㅠㅠ 개인적인 사견이긴 하지만 솔직 후기 남깁니다. 숙소 청결상태, 직원응대, 모두 중상 이상 입니다. 그동안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많이 다녀서 고급숙소(레지던스 스타일) 많이 묵었는데 써밋은 고급은 아니지만 불편함 전혀 없이 정말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골프장 해외골프 경험도 좀 있어 중국, 필리핀, 베트남에서 골프 많이 쳐봤지만 써밋 골프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구글리뷰에서는 란딩 시간 6시간, 느린 그린에 대한 불만이 많은 듯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4시간 30분 전후로 모두 란딩 마쳤으며 그린 스피드도 생각보다 빨랐고 한국의 허접한 골프장보다는 페어웨이, 그린상태 훨씬 좋았습니다. 제가 만난 캐디도 친절했고 공도 최선을 다해 잘 찾아 주었구요. 단 저는 구글 리뷰에서 란딩시간이 길다고 하여 예약을 모두 오전 6시 - 6시 20분 사이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3회 라운딩) 결론적으로 총평하자면 저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이상 주고 싶습니다. (고급 숙소는 아니지만 숙소의 수준대비 만족도는 정말 거의 최고인 듯 합니다) 숙소 밖 근처 커피숖에 가려고 그랩을 불렀는데 그랩이 잡히지 않아 직원에게 택시를 불러달라 했더니 가까운 거리라고 직접 커피숖까지 데려다 주고 또 커피숖 직원에게 커피 마신 후 숙소까지 잘 올 수 있도록 택시를 잘 태워 주라고 별도 부탁까지 해주는 친절함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운데 호텔로 돌아올때 교통체증 어마어마해요. 3-4시 사이였는데 파야타이역까지 2시간. 잔디가 길고 푹신해요. 전날 니칸티 다녀왔는데 가격차이만큼 서비스 차이도 커요. 하지만 자주 치기 좋을만큼 가성비 좋은 곳이요. 1인, 2인 골프 가능요. 그러다보니 앞의 팀 플레이를 조금씩 기다려야 하는 때가 많아요. 샤워실 4인실 구성되어 있고 타월 번호쓰고 빌려요

논 농사가 많은 습한지역. 페어웨이는 물을 머금고 있어서 아이언샷하기에 매우 나쁨. 레이크가 많아 사진만 이쁘다.

2025 설에 방문 36홀 5명 라운딩 가격 마우 좋고 ,코스 not bad 하지만 그린이 방콕에서 제일 빨라서 퍼팅 잘 하는 사람,오프로치 잘 하는 플레이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36홀 구장이라 abcd 9홀씩 다 돌고 싶었지만 b코스 폐쇠라 못 갔고 전장이 길어서 짤순이한테 짤 없는구장 레이크사이드 한성같은 분위기 입니다. 물왕도마뱀 자주 출몰하고 개도 많고 자연 친화적이고 식당은 맛있는 편은 아닙니다. 거리가 시내에서 좀 멀지만 가격 생각하면 다 감수 할 수 있다는

페어웨이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방콕시내에서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이쁜곳에서 재미있게 공치고 왔어요

코스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설계.벙커와 헤저드가 조화롭게 있습니다.

그린 관리가 잘 된 골프장이며 ABCD 코스중 물이 많고 난이도가 있는 D코스는 감안해서 … 그린이 상당히 넓게 설계되어있으며 3월초 운동시 그린 속도는 아주 빠른 상태였습니다. 어프로치시 부담이 없죠. 07:00티업할 경우 27~36홀 무난합니다. 27홀 운동시 BDC코스로 각9홀씩 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캐디는 대부분 상량하고 라이를 잘 보는 캐디가 많습니다. 라운딩중간 그늘집에서 수분 보충 하는게 필요하며 생수 3-4병은 미리 챙기는게 좋습니다. 텀블러 한개 준비해서 얼음과 음료를 같이 넣어 다니면 수분공급에 도움됩니다. 얼움은 캐디가 무한리필😚 각 홀별 다양한 새 소리…. 다시 한번 라운딩 하고픈 골프장입니다.

그린이 관리가 잘되어 퍼팅시 게임에 묘미가 있으며 정신 바짝 차리고 플레이 해야함. 골프장 코스는 아름다우며 페어웨이 또한 굿입니다.

A Course Black 3687yd Blue 3472yd White 3263yd yellow 2979yd Red 2706yd B Course Black 3360yd Blue 3158yd White 3010yd yellow 2762yd Red 2547yd C Course Black 3707yd Blue 3404yd White 3100yd Yellow 2793yd Red 2578yd D Course Blue 3194yd white 3133yd Yellow 2833yd Red 2561yd 2021년 6월 9일 A-D 다녀왔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이동거리 60km 시간은 1시간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비가와서 전체적으로 젖어있으나 그린 스피드는 여전히 빠릅니다.10.5feet 라고 하네요. 여전히 골프장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있었습니다. OB도 방콕 일반적인 골프장보다 많고 water hazard도 많습니다. A course는 전체적으로 평평하며 극단적 Dogleg hole이 더러 있습니다. D course는 다른 코스보다 짧은 대신에 Undulation이 심하며 그린도 많이 구겨져 있습니다. 거기에 그린 스피드도 빠르니 아차하면 4퍼터가 나오기도 합니다. 현지인들도 많지만 현지 일본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곳입니다. 한국의 겨울철엔 한국 골프투어도 많이 찾아가는곳입니다. 전동카는 의무이며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상태 좋았고 그린 스피드 많이 빠른편 방콕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되는 거리 오후에 쳤는데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고 칠만했음

위치,가격,컨디션,코스,조경 등 너무 가성비 좋은곳 다만 카트가 페어웨이에 들어가지 않음 특이한건 19홀 파3이 가능하며 누구든지 이용할수 가 있다

아름답고,이뻤어요.페어웨이상태 좋구요. 워터를 끼고 있는 홀이 많구요. 관리도 잘 었어요. 클럽하우스가 올드한 느낌이지만, 쓸고 닦고해서 반질반질이다.샤워하는 곳이 조금 적은 개인공간이지만, 거울도 있고, 깨끗... 온수.냉수를 따로 틀게 되어 있다. 샤워실 실리퍼도 잇어요. 라커도 큽니다. 식당은 란딩하는사람이 많치않아서 안가봄. 화요일은 이곳의 스포츠데이입니다. 그늘집도 깔끔합니다.물20밧.포카리50밧.얼음통도 깔끔합니다.화장실도 깨끗한편입니다. 다시 꼭찾고싶은 골프장입니다. 도그렉홀이 좀 있으며, 좁은 페어웨이, 함정이 많은 홀도 있고, 쉬운홀도 있고,파3의 롱홀도있고.아일랜드 홀도 있다.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불가하다.걷기에 불편함은 잘없는 동선관리이다.

Blue 6,837yd Yellow 6,423yd White 6,013yd Red 5,249yd From Suvarnabhumi airport 30min From sukhumvit 50min 방나지역에 저가 골프장입니다. 전동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전장이 그리 길지 않아 걸을만 합니다. 8월 한달간 셧다운으로 문을 닫고 우기철에 비가 많이와서 요즘이 기준이 될수는 없지만 가성비가 괜찮은 골프장입니다. 해저드를 향해 샷을 하는 연습장도 있습니다. 락커룸은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정된이 되있습니다. 페어웨이에 진흙으로 되있어서 비가 오면 너무 질척거리는게 단점입니다.

우기기간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페어웨이 러프 벙커 모두 전체지역의 50프로는 물에 잠겨있습니다. 공 칠때마다 박혀서 빼놓고 쳐야하고 그나마 마른땅 첮아 드롭할라고 해도 찾기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 방카는 물에 잠겨 워터헤자드 수준입니다. 늪지에 건설되어 비 조금만 와도 넘치는 구조라 우기에는 가격도 쌉니다. 싸다고 오지 마세요 시간 버립니다

태국속의 또 다른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는 골프장입니다. 운동 시작 전에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시길 권합니다. 음식은 일본식 요리도 있습니다. 중간에 그늘집에서 먹을거리가 없고 음료만 있습니다. 보냉이 되는 텀블러를 가져가셔서 얼음을 중간중간 채워서 드시면서 경기를 하세요. 아르바이트 대학생 캐디들도 있습니다. 경기에 큰 도움이 안되니 도움을 받고 싶다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어린 캐디와 라운딩을 피하세요. 워터 해저드가 많이 있습니다. 코스는 벙커가 홀컵 주변에 있어서 정교한 샷이 중요합니다.

다른곳에비해 골프성수기지만 조금 진행괜찮은편이다 다만 외국인이나 한국인중 노카트만나면 대기시간이생긴다 한국인들도 여기선 노카트가 좀있는편이다 페어웨이로 카트진입이안되 그런것도 한목하는것같다

혼자1인조인 가능. 그냥 혼자가서 조인해달라고하면 비어있는 아무팀과 조인해줌. 모르는 사람이와서 같이 치는 조인문화.좋음. 프리티캐디말고도 일반캐디도 괜찮음. 야간도 나름 재미있음. 저녁에 볼트도 잘 잡히고 더 저렴

방콕 시내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27홀 규모로 A, B, C 세 개의 코스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으며, 특히 야간 골프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클럽하우스도 크고 시설이 훌륭합니다. 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플레이어가 많아 약간의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관리된 코스와 편의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도심에서 훌륭한 골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Panya Indra is a very good golf course with the major advantage of being conveniently located and easily accessible from downtown Bangkok. With 27 holes divided into three distinct nines (A, B, and C), the layout offers plenty of variety and keeps the round interesting. The course is generally well-maintained, and its fantastic night golf facility is a huge plus, allowing you to escape the daytime heat for a comfortable round. The clubhouse is also large and impressive. The only minor consideration is that its popularity can lead to a busier course and potentially a slower pace of play during peak times or on weekends. However, considering the quality of the course and the excellent location, it offers a very satisfying golfing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it for anyone looking for a quality round of golf within the city.

코스관리상태 최고,그린스피트 평균3.0 친절하고 상냥한 캐디까지 ... 시원하고 접근성 좋아요

가격대비 위치 상태 음식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캐디는 조금 랜덤이지만 전체평균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방콕에서 거리도 가깝고 그린상태나 필드상태도 괜찬은상태입니다

프리티캐디로 유명한 골프장이지만, 프리티캐디 없이도 충분히 재밌고 관리가 잘 된 골프장입니다. 야간골프도 있어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총 27홀에 코스도 다양하고 공략할 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늘집 쌀국수가 맛있기로 유명하니 꼭 들러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내에서 가깝고, 캐디들도 교육이 잘 되어있고 특별히 흠잡을 데 없는 방콕에서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 중에 하나입니다.

페어웨이가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 가능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있지만 조용하고 관리가 아주 잘 된곳. 처음 입구에서는 퍼블릭의 느낌이었지만 라운딩하면서 느낀점은 상당히 괜찮은 골프장으로 느껴졌음. 클럽하우스쪽에 드라이빙레인지는 공 30개 한박스에 80바트로 이용할수 있음. 미리 도착해서 한박스로 몸풀고 시작하기 아주 좋음. 전체거리는 평균적이었고 코스가 재미있음. 해저드도 많은것처럼 보이지만 라운딩에 문제가 될만한 해저드가 아닌 조경과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한폭의 그림같음. 그리고 여기가 쌀국수 맛집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그늘집에서 쌀국수를 한그릇씩 꼭 먹어볼것 정말 맛있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고 다시오고싶은 골프장이기도함

방콕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골프장입니다. 다소 시설이 노후하기는 하지만 그린피등 가격이 저렴해서 충분히 가격대비 만족도를 느낄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다. 36홀로 구성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구장이다. 방콕에서 제일 비싼 구장부터 중간 구장까지 20개는 방문해 봤는데 구장 한 가운데 송전탑 있는건 또 처음봅니다. 다행이도 가격은 저렴하지만 무지 많이 노후화 되어있고 중간 중간 디스토피아처럼 폐허 비슷한곳도 나오고 ㅋㅋ 암튼 싼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듈레이션은 심하지 않고 적당한 난이도 구장.

코스 시원시원하고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입구부터 매니저 서비스도 좋아요. 홀인원 추억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입구 카페의 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직원이 웃는 얼굴이 참 이쁘고 친절합니다

비가 온 뒤의 라운딩이라 아주 습하지만 캐디가 너무 친절하고 코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거 같다. 그리고 카페테리아가 잘 돼 있어서 출발전 시원한 커피 한잔 할 여유만 있다면 베스트 다만 락커가 너무 오래돼 곰팡이 냄새가 심한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공항에서 가까워 자주 비행기가 보여 소음이 심한건 어쩔수 없지만 출국 당일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장단점을 모두 지니고 있어 추천 할만 하다 근데 오늘 너무 덥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상급 골프장 수준입니다 특히 벙커상태도 좋고요 태국거주자는 2700밧에 주말라운딩 프로모션도 있고요 그리고 식당도 깨끗하고 일식은 한국입맛에 잘 맞습니다 그리고 홀인원행사도 있습니다

A LagoonCourse Blue 3431yd White 3190yd Yellow 2874yd Red 2560yd B Palm Course Blue 3473yd White 3236yd Yellow 2976yd Red 2706yd C Garden Course Blue 3497yd White 3208yd Yellow 2902yd Red 2606yd D Lakeside Course Blue 3384yd White 3150yd Yellow 2897yd Red 2558yd 방콕시내 sukhumvit 에서 43km suvarnabhumi airport 에서 21km 입니다. 36홀 코스이며 A-B course 는 맴버 우선 예약 이며 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이 안됩니다. 투어등 일반 예약은 C-D course 우선 배정이 되고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합니다. A-B는 거의 대부분이 오른쪽 dogleg hole 이 대부분이고 관리 상태는 준수한 편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약 9.5feet 정도 나옵니다. 가성비 좋은 골프장 중에 한군데입니다. 단점이라면 성수기엔 조금 밀린다는것과 캐디와 전동카가 부족해 웨이팅이 길어질때가 간혹 있습니다.

월요일 7시 티옵 B/C코스 진행 무난한 코스로 벙커 많이 없고 페어웨이 넓음 방콕 시내 아속/나나에서 45~50분 거리 캐디가 별로 였음 (공 잘 못찾음, 라이 못봄)

방콕시내 40분 거리 A.B.C.D 36홀 가성비 최고 그린스피드 평균 케디 친절하고 한국어 조금 씩은 합니다 나무가 많고 호수 연못도 깨끗하고 주변 풍경 좋아요

입구부터 럭셔리한 느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워장 식당 모든 컨디션이 생각 이상입니다. 레스토랑은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캐디가 매우 친절합니다. 즐겁게 쳤습니다.

태국 올 때마다 찾는 플로라빌 골프장이에요!!! 그린 페어웨이 관리도 잘 되어있고 캐디분들도 친철합니다! 특히 018번 캐디님 최고 :) 샤톤에서 40분정도 걸려서 수완나품 공항보다 접근성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해저드가 많고 전반9홀보다 후반9홀이 어려운 느낌 전장길이가 짧습니다만 만만하게보기는 어렵구요 캐디 교육 잘되어 있구 혼자 쳤는데 벙커 연습은 많이 했네요

몽키트래블이나 하나투어에서 예약가능해요. 평일 그카캐9만원 이하(캐디팁별도). 주말 11만원 이하로 가능해서 방콕에서 가기 적당해요. 골프장이 한국처럼 모던하고 시설이 좋아요. 조경도 예뻐요. 페어웨이에 카트 진입은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방콕 골프장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여기가 그나마 가성비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금액대비 휼륭해요 한국 골프장 반성해야함 그린이 단단하고 안받아줌 코스 좋으고 컨디션도 좋음 아주 즐거운 라운딩

방콕 근교의 골프장. 11시 전후로 그린피 가격이 달라짐. 11시 이후 티오프인데 좀 일찍 도착해서 땡모반 하나 마시면서 기다렸는데 조금 일찍 플레이 시켜줬다. 얼마전에 한국인이 인수 한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한국인 플레이어가 많았다. 그린 페어웨이 다 나쁘진 않았다. 괜찮은 편. 대부분의 태국 골프장이 연못들을 많이 끼고 있지만 여긴 거의 대부분 홀들이 그린주변 아니면 페어웨이 최소한 한쪽면이 연못 반대편은 벙커, 아니면 양쪽 다 연못이다. 그리고 페어웨이도 좁은 곳이 많아 드라이브 샷이 정교하지 않으면 맘대로 때리기엔 위험 부담이 많은 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재미 있는 골프장 같다.

Flora ville golf & country club Blue 6728yd White 6208yd Yellow 5663yd Red 5109yd From Suvarnabhumi airport 55km From sukhumvit 34km 이동 구간에 차막힘이 있는경우 소요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골프장이름이 추언츤에서 chuan chuen에서 flora ville로 변경되면서 클럽하우스가 매우 깔끔해졌습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점점 좋아지며 전체적으로 전장이 짧은 편이며 페어웨이가 좁은 편입니다. Water hazard 가 몇홀 빼고는 모든코스를 끼고 있습니다. 지극히 태국스러운 디자인에 평범한 undulation… 그린스피드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습니다. 약간 단조로운 layout 입니다. 태국 현지인들 주로 시니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우기철에 소나기가 오면 지대가 낮게때문에 배수가 아쉽습니다.

방콕 방나 인근의 중상급 골프장 더 빈티지 입니다 방콕 시내에서 45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빈티지골프장은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는 평평한코스로 디자인되다 보니, 초보골퍼나 중급골퍼에게는 매우 안정적인 골프장입니다.^^ 🤗🤗🤗

한국의 평범한 퍼블릭 같은 느낌의 골프장. 낙옆이 많이 굴러다니는데 공 치는데는 크게 문제 없음. 페어웨이 난이도... 중 그린 난이도... 하 대부분의 그린이 평지라 라인 보기 좋음. 시설은 불편함 없을 정도고 캐디들이 영어를 잘 못함. 그렇다고 한국어를 조금 하는 것도 아님...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무난한 골프장. 그린피 1600~1700밧 정도 (골프T에서 예약해서 정확히 기억 안남) 카트피 800밧 캐디피 400밧 그린피는 성수기 가격. 캐디들 너~무 착하고 친절함. 순박한 시골 아지매들 같음.

그나마 관리가 되는 것 같은 골프장 입니다. (좋은 곳은 못 가봤어요) 벤트그라스가 페어웨이에 깔려있는데, 초보가 아이언으로 공략하면 채가 박힙니다. 초보는 하이브리드와 우드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Black 6952yd Gold 6279yd White 5865yd Red 5072yd 2021년 5월26일 다녀왔습니다. 방콕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를 하고있습니다. 고풍스러운 클럽하우스가 매우 인상적인곳 입니다. 전체적으로 짧은 코스이지만 Dogleg hole이 많고 그곳엔 항상 Hazard가 있어 만만하게 볼수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아웃은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코스 관리는 잘되있지만 약간 말라있습니다. 페어웨이를 벗어나 Hazard 로 가지만 않으면 스코어를 잃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홀은 크고 빽빽한 나무숲이 있는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인내를 해야하고 빨강개미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린스피드가 약간 빠름이고 그린주변부터 그린까지 딱딱합니다. 그린에 떨어지면 멈추지 않고 굴러서 그린을 지나가네요^^ 그린이 하트 모양을 하고 있네요.

코스는 큰 특색이 없다. 무난하고 심심한 느낌이랄까. 그린 스피드는 3.0 정도였고, 그린이 작은 편이다. 벙커의 모래가 입자가 굵고 무거운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바로 앞팀에 주니어 선수 5명이 걸어서 플레이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들의 플레이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리다는 것이 아쉬웠다. 티샷하고 5분 대기, 세컨치고 5분 대기를 반복하다. 결국 2개의 홀을 포기하고 그들을 앞질러 갈 수 밖에 없었다. 앞에 2홀이나 비어있었다니. 시간을 넉넉하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한 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구장 얘기로 돌아와서, 나는 이 곳에 재방문 의사가 없다. 캐디들은 친절했으나, 페어웨이와 그린 등 여러가지를 종합했을 때 분명 더 나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그랩이너 볼트로 들어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나올땐 그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캐디착해요 ~그린은 별루

새벽티 1000바트 노카트로 쳤네요. 저렴한 가격대비 칠만합니다. 페어웨이 보통이상이고 그린은 많이 빨라요.

저렴한 방콕 근교 골프장을 찾다가 발견하여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골프장🏌️‍♀️🛺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한 꽃들과 종류별로 구경할 수 있는 나무들까지 조경이 너무 아름다움. 정말 동남아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고, 단조로우면서도 무난한 코스,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캐디들, 그리고 넓은 페어웨이가 마음에 들었음. 하지만 그린 상태가 조금 아쉬움. 나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그린 위에 떨어진 낙엽들을 치우기 바쁨. ⛳️🍂 락커가 좁은 편이지만 샤워 수압도 세고, 오래 된 듯한 곳인데 나름 관리가 잘 되어있음.

잘 관리된 골프장 친절한 캐디 주말 그린피 3,000바트

태국 느낌이 물씬나는 골프장 정비도 잘되어 있고 코스가 전체적으로 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음 특히 동남아 느낌나는 식물들이 많음

코스관리 훌륭. 그린스피드 2.8 이상. 무엇보다도 락커관리 깨끗하며 레스토랑이 최고의 요리사가 해준 듯 품위 있고 맛있음. 다만, 캐디들 교육은 좀 필요해 보임. 차라리 노캐디가 편할듯.

주말에 부킹잡기 힘들거나 오후 12시 이후 저렴하게 치기엔 좋습니다.아속에서 택시로 편도 톨비 포함500~600바트

저렴한 가격 코스는 무난함

숙박은 인했어요~~

도심에서 한시간내 거리에 있으며 다른 골프장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골프장입니다. 매번 혼자서 1인 플레이를 즐기는 골프장입니다. 화이트티는 거리가 짧기에 첫경기로 몸풀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일반적이라면 블루티가 더 나으실 것 입니다. 평탄한 코스이며 물이 많은 코스들 입니다. 예약시에 200바트 쿠폰이 포함되어서 이것으로 음료로 사먹기 좋네요.

밤비행기타고와서 아침일찍이 공치고이동했네요. 입구부터 좀 오래된듯한 느낌은 받지만 오래되었으나 깔끔해요. 입구부터 끝나고 나올때까지 만난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우리는 캐디분이 나이가좀있어보였지만 좋았어요. 캐디분때문에 즐겁게 공치고 온듯해요. 골프장도 만족합니다.느끼기에는 페어웨이가 넓고 헤저도가 있어도 불편한위치에없고 공잃어버릴일이 없어서 초보분들이 치기에도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하고왔습니다. 락커룸도 오래된느낌은 있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하고있고..첫날아침부터 즐거운시작 즐거운라운딩마무리했네요. 155.345캐디분..덕분에 즐겁게 공쳤어요. 입구에 새 있는게 특이했어요~(시끄러움)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방콕시내에서 그랩으로 이동 가능하여 접근성도 좋습니다 가격을 생각해서 커디나 운영이 원활한걸 원하시면 안됩니다

그린 열라 느리구 관리부실 구방 .안하고 있고 콘 타인 녀석들 노래 틀고 술 처먹고 있고 마샬은 말리 지도 않고 쌈 맛에 연습하러 가기 좋은 부장 하지만 갔다 오면 기분이 나빠짐

방나쪽 골프장중에 거리, 가격 코스 등을 봤을때는 가성비가 있는 골프장임, 코스도 훌륭하고 관리도 잘 됨 다만 부대 시설이 노후되고 분위기가 다운된 느낌임

골프장 ㅁ너무좋네요 아속기준 40분정도 45홀인거같은데

공항근처 골프장들 중에 상대적으로 좀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잔디상태나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드라이빙 라운지 공 한 박스 무료 및 그늘집 200밧 바우처가 제공되어, 오아시스 인도어에서 몸도 풀고 시작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그늘집 왜이렇게 비싸죠?!ㅋㅋㅋㅋ 국수 한 그릇에 200밧! 깜놀했어요. 윈드밀 그 유명한 국수도 70밧인데ㅎㅎ 맛있게 잘 먹긴 했습니다.

유명한 골프 코스 설계가가 디자인한 18홀의 코스⛳️ 방콕 근교에 있어서 예약도 쉽고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 퀸 시리킷 컵을 개최하기도 한 곳이라 꾸준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골프장.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최근에는 티박스도 더 울퉁불퉁해졌고, 너무 밀리고 지치기도 함. 특히 야간에는 신나는 음악 소리를 비롯하여 모든 곳에서 음주 등이 허용되어 비매너 골퍼들도 많으니 주의해야함. 운동을 한다기보다 즐기는 골프가 필요하다면, 축제 기간에 맞추어 야간에 방문하면 최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음.

방콕 시내와 공항 사이에 위치한 로컬 골프장 오래 됐지만, 위치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붐비며 관리가 잘 되는곳이다 오후 3시부터 야간 골프가 가능 하기도 하다 아침 조식으로 쌀국수가 없어 좀 아쉬웠다..

출장이동중 시간이 남아 평일 2500바트 이용. 클럽 렌트가 1500바트로 왠만하면 안빌리는걸 추천함(캐디도 눈탱이라 얘기함). 코스 전반적으로 중급 이상으로 관리. 그린 전후반 속도차이 있고. 비가 많이 와서 카트 안에 못 들어갔음. 그,캐,카,클럽 우산 렌트,캐디팁 다 해서 4700바트.

태국올때마다 즐기는곳이에요.! 캐디분들 잘하시고 가성비도좋은거같아요 멤버중 홀인원경함꺼지.!!!

넓은 페어웨이 , 촘촘한 잔디, 컨디션 좋은 그린 친절한 캐디..단 나이트 골프는 조명이 약해서 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 하시고..주말 골프는 아주 시간이 늘어진 다는 점 참고 하십시요..

방콕 근교의 골프장으로, 2년만에 다시 방문했다.마침 토요일이라 플레이어들이 많아 약간의 딜레이를 예상 했지만 거의 밀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토요일이라 밀릴 것도 같고 5인 플레이라 굳이 카트를 타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walking 할려고 했는데 토요일이라서 안 된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페어웨이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다. 맨땅 보기 힘들고 페어웨이 잔디도 잘 깎아 놓았으며, 그린도 타 버리거나 보수 안되어 파진 곳이 전혀 없었다.(진짜 약간 느린거 같았지만 무난) 그리고 그린 홀에 흰색 원을 그려 놔서 ok sign으로 우정 상할 일 없고, 바람도 계속 불어 와서 그다지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플레이 했다. 언뜻보기에는 만만한 골프장 같지만 페어웨이 주변에 벙커 연못들이 수시로 볼들을 노리고 있고, 특히 그린 주변의 연못들은 대충하는 어프로치는 절대 용납하지 않고 응징 해 준다. 나름 재미 있고 괜찮은 골프장인것 같다. 다음엔 야간 골프를 도전!!

치앙마이 다운타운에서 편리한 접근성, 그림같은 풍광, 유쾌한 캐디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태국사람들은 기본5인에서 많은경우 8인 플레이하고 한국사람들도5인플레이 가능한데 문제는 전혀 진행이 안되고 보통골프장의1.5배가 소요됩니다.기다리다 지처여

평일 3300밧, 카트 필수인곳 1. 가격에 비해 윈드밀, 플로라빌 등에 비해서 클럽하우스등 시설은 좋지않다. 2. 전혀 교육받지않은 캐디가 나와서, 골프클럽도 전혀 알지못하고 중간에 커버를 잃어버리지를 않나, 거리는 둘째치고 숫자도 모르고 몇홀인지도 모름 아무교육도 안되어있는데, 플레이어가 땅 조금만 흠집내면 모래부터 갖고 달려가는 캐디. 딱 그 교육만 받은듯 고객보다는 역시 필드관리만 잘되어있는곳 3. 클럽하우스에 이렇게 맛 없는 레스토랑 처음 4.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닌지 어디든 텅비어있어서 그거만 좋았음 *관리잘된 필드에서 하루를 버린 느낌 이가격에 두번은 안와도 될듯함 3300 baht on weekdays, cart required 1. Although high price, Clubhouse and other facilities are not good compared to Windmill and Floraville. 2. An untrained caddy didn't know the golf club at all and she lost the putter cover, she didn't even know the number and what hole it is, of course didn't know the distance. She seemed to be never training, but if the player scratched the ground a little, the caddy ran with the sand. She must learned about only ground care. Owner must think field management is more important than customers. 3. Foods in restaurant were totally bad. *I wasted the time and day on even a well-managed field I won't experienced twice with this price. *I complained to the owner, but she already appreciated my honest review. You're welcome.

현지인들 위한 골프장. 만약 태국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현지인 요금으로 즐길수 있지만 없다면 다른골프장으로 두배 가격으로 이런 허접한 골프장은 아닌것 같네요

코스 관리 굿 ~~~ 또 가고 싶은 곳 추천 합니다

지금껏다녀본 태국방콕근교의 골프장중 최고! 클럽하우스에들어선순간 이곳의 수준을 알수있었음. 한국이랑 유사한느낌의 골프장이라할수있음. 코스도잘되어있고 페어웨이와 그린상태도좋았음.

잭니클라우스 코스 ... 쉬운 코스는 절대 아님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골프장 !!

나의 연습장 🙏⛳️🏌️‍♂️

전략적인 코스 설계와 우수한 관리 상태로 유명한 골프장입니다. 18홀, 파72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길이는 약 7,219야드입니다 . 코스는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도전적인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그린은 단단하고 빠르며, 전체적으로 중상급자에게 적합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전체적으로 우수한 컨디션으로 골퍼를 만족시켜 줍니다.시설로는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클럽 하우스,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숙박 시설도 갖춰져 있어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현지 태국인들의 멤버가 많습니다

몇번을 와봤지만 참 좋은 골프장 입니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은 아니지만 전지훈련으로 인기 있는 골프장이고, 골프장 관리도 상당히 좋아요, 그린도 적당히 빠르고, 페어웨이 관리도 좋습니다.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홀들이 많습니다

일본인,태국현지인들이 많고 플레이속도는 천천히 기분나쁘지않게 18홀 2인 4시간 컷으로 플레이가능. 벙커.레이크 잘조성되있고 즐겁게 라운딩할수있다. 캐디들은 항상복불복이나 이번 캐디는 친절했다. 그린스피드는 꽤느린편. 플레이어들은 많아도 조용하다~

오래된 곳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별로 덥지 않았음 특색있음. 하지만 교통 너무 않좋음 샤워장 깨끗하지만 습함

시설은 보통 태국 골프장모든 골프장에 비해 잔디는 덜 푹신 그린은 빠르나 라이는 먹지 않음. 주말이라 무지하게 밀림 캐디는 복불복~ 클럽하우스는 보통임

깨끗하고 친절하고 그린 무척 빠르고 조경이 남다르고 넓고 길고 어렵고 가성비 좋고 다음 태국에 가면 꼭 한번 더 찾아 보고 싶은 골프장!!!

골프장이 너무 좋고 캐디들도 친절하고 일단 호텔식당의 한식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너무만족 만족 입니다~^^

2023/10월 여전히 시설은 노화된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그린 카트 캐디 다해서 1280(47400원) 인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잔디 적응용 연습 라운드에 제격입니다. 2022/4월 시설이 아주 노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코스의 레이아웃은 아주 좋습니다. 코로나로 관리가 안되어 있는듯 합니다. 앱으로 예약하여 그린550 카트700 캐디350 팁300 이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가격 입니다. 워터해저드가 아름답지만 무척 어렵습니다. 허름한 식당이지만 친절하고 음식 맛이 아주 좋습니다. 아속에서 볼트로 택시를 이용하면 430바트가 나옵니다~(톨비50) 매우 더우니 평소보다 10개를 더 쳤지만 즐거운 라운딩 이었습니다. 캐디님이 밀려도 재촉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치라며 오히려 여유롭습니다~

Black 7,004yd Blue 6,558yd White 6,002yd Red 5,523yd 2021년 9월11일 다녀왔습니다. 방콕시내에서 약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Rama2 고속도로공사 때문에 상당히 막힙니다. 골프장은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방콕 최악의 골프장이라 생각이 드는건 저만이 아닐꺼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골프장과의 차이점은 명문은 셧다운으로 골프장을 닫은 한달간 골프장 보수를 하는 반면 이곳은 완전 내버려 뒀네요… 명문은 비가 많이와서 페어웨이가 많이 젖어서 물러있을경우 최소 하루,이틀 정도는 닫고 보수를 합니다.하지만 이곳은 한명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네요… 티박스에서 보면 어디로 쳐야할지르 모르겠네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페어웨이가 없습니다.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싼맛에 가기엔 너무 비지떡이네요… 그나마 그린은 관리가 되있어서 다행입니다. 빠른 시간에 골프장의 컨디션이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클럽하우스는 낡고, 골프장 관리는 겨우 최소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평일 그린피 450바트인데, 뭘 바라는가? 값싸게 연습하기 최고의 골프장

방콕 인근 골프장 중 가장 저렴하고 1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시설은 낙후되어 있고 페어웨이 바닥이 무른편이라 공이 잔디 속에 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은 거의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린 스피드가 의미가 없습니다. 연습과 훈련의 목적으로 가는건 추천드립니다

베스트 오션 전체적으로 전장이짦으며 페웨이 아주 좁으며... 드라리브 공략 힘듬 러프가 아주 질기며 적확히 컨택을 못하면 스코어 관리 힘듬

예전는 좋아는돼 관리안됀상태 가성비최고 거리가까이 있고

유상무골프여행으로 가게되었다. 가성비 골프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너무 큰기대를 하지말고 연습하기좋은 골프장이다. 재미있는 코스도 많지만 페어웨이 상태가 좋지않아 디봇이 많고 카트도로는 비포장도로가 많다. 캐디들은 보통이다. 케바케 라이를 내가 볼쥴알아야한다.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드문 링크스 코스. 부시 다수, 벙커는 높은 것도 다수. 의 조언이 필수 코스군요. 캐디 웬, 5 라운드하면 매력을 알면. 코스의 취향은 사람 각각이지만, 샤워실 입구가 선객 이용으로부터 닦아지지 않고 젖은 것이 유감. 레스토랑은 나라에서 맛있었습니다 ^_^ (원문) タイで珍しいリンクスコース。ブッシュ多数、バンカーはアゴが高いのも多数。ホール間に遮るものがないので、どこに打てば良いかよく分からない（視界にピンがいくつも見えるので…）。なのでキャディのアドバイスが必須のコースですね。 キャディ曰く、5ラウンドすると魅力が分かると。 コースの好みは人それぞれだけど、シャワー室入り口が先客利用から拭かれておらず濡れてたのが残念。高級コースなのになー。 レストランはNaraで美味しかった^_^

(Google 번역 제공) 방콕 골프코스에 새로 추가된 훌륭한 시설입니다. 현재 이 지역에 훌륭한 링크 트랙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기에서 내 라운드를 정말 즐겼습니다. Links 경험을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코스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홀은 아직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블라인드 샷이 많아 첫 라운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레길을 포장하지 않고 자갈로 그대로 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더 많은 링크 스타일입니다. 유일한 불만은 티오프 구역과 정류장 근처에 화장실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태국은 덥습니다. 따라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면 몇 번 더 화장실에 가는 것이 필수입니다. (원문) Great new addition to Bangkok Golfcourses, glad there is a great Links track in the area now. Really enjoyed my round here. It was a windy day which made the Links experience even more authentic. Course is not yet complete some holes are still getting the finishing touches. A lot of blind shots so it can be a daunting first round. I like that they did not pave the cart paths and kept them as gravel. Which is more Links style. Only complaint is that there are not enough toilets close to the tee off areas and as stops. It's hot in Thailand, so when you make a good effort to stay hydrated a few more toilet breaks are a must.

(Google 번역 제공) 고가의 회원제 소규모 골프장입니다. 잔디, 구덩이, 수풀, 모래 구덩이, 수영장이 있어 홀에 장애물이 있어 플레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레스토랑은 좋다. (원문) 價格不菲的會員制小型球場 擊球動線相當混亂 草地 草坑 草叢 沙坑 水池 洞洞有障礙 不好打 盥洗室新淨 餐廳菜色不錯

(Google 번역 제공) 재작년말 오픈의 골프장이라고 물어 보았습니다.태국에서는 드문 링크스 타입이라고 하는 것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로 감상은, 코스는 너무 하고, 조금 아마추어(나 AVE80 전후)에는 너무 어려워, 캐디도 전혀 라인을 읽을 수 없고, 흠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을까. 지금은 하는 부티크 여관 같고, 입구를 모르는, 잘 보면 히라야건물의 별장같은 느낌.레스토랑은 슬리퍼계는 입점 거부됩니다. 또 갈까? (원문) 一昨年末オープンのゴルフ場だと聞き行ってみました。タイでは珍しいリンクスタイプというのも興味をひきました。おまけに隈研吾氏設計のクラブハウスというのも気になりました。 で感想は、コースはやりすぎ、ちょっとアマチュア(私AVE80前後)には難し過ぎ、キャディーも全くラインを読めず、うーん面白いとは言えないかな。クラブハウスは一見今はやりのブティック旅館みたいで、入口が分からない、よーく見ると平屋建ての別荘みたいな感じ。レストランはスリッパ系は入店拒否されます。料理はまあまあ美味しいです。 また行く？と聞かれたら迷わず行かないと言うと思います。キャディーがもう少しラインや戦略的な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るなら良いのですが、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캐터니 CC터의 개신 멤버 코스에 인연이 있어서 방해했습니다. 링크 스코스의 즐거움 어려움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벙커의 많음, 부시, 바람 등 고전하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환대도 최고이고, 클럽 하우스 등도 쿠마 켄고 설계 사무소 디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화려한 것이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 멋지다. (원문) キャタニCC跡地の改新したメンバーコースに縁があってお邪魔しました。リンクスコースの楽しさ難しさを存分に堪能しました。バンカーの多さ、ブッシュ、風など苦戦しますがめちゃ楽しいです。おもてなしも最高だし、クラブハウスなども隈研吾設計事務所デザインと聞きました。ゴージャスではなくさっぱりとしたデザインカッコい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사진처럼 태국에서는 들은 적이 없는 엄격한 드레스 코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레이 후의 레스토랑에는 일본인의 T셔츠, 샌들을 드시는 아저씨 그룹이 있어 박자 빠졌습니다. 코스는 깨끗하고 멘테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티 그랜드는 전 코스의 그린과 매우 가까운 곳도 있어, 날아 오는 볼 요케의 넷등도 없고 꽤 위험을 느꼈습니다. 골프장의 컨셉으로서 경관을 소중히・・・라고 하는 것이라면 하는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은 신축이므로 깨끗합니다. 프레피에서 보면 샴푸나 바디 비누 등도 좋은 것에 구애되거나, 샤워 룸 등의 물 주위 설비등도, 그라그라하거나 구부러지거나 하는 것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확고한 것을 사용된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조트 골프로서 즐기는 것이라면, 타이 골프의 장점은 적은 것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습니다. (원문) 写真のようにタイでは聞いたことないような厳格なドレスコードありという事でしたが、プレー後のレストランには日本人のTシャツ、サンダルをお召しになったおじさまグループがおり拍子抜けしました。 コースは綺麗でメンテ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が、ティーグランドは前コースのグリーンと非常に近いところもあり、飛んでくるボールよけのネット等もなくかなり危険を感じました。 ゴルフ場のコンセプトとして景観を大事に・・・ということであれば致し方なしかと思います。 施設は新築なので綺麗です。 プレーフィーから見るとシャンプーやボディソープなども良いものに拘ったり、シャワールームなどの水回り設備等も、グラグラしたり曲がったりするようなものを使わず、しっかりとしたものを使わられた方がなお良いと思いました。 リゾートゴルフとして楽しむのであれば、タイゴルフの良さは少ないのではないかなと個人的には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5,500바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곳에서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일반회원은 이용하실 수 없는 회원강좌입니다. 이 코트는 매우 이상합니다. 흰색 T, 파란색 T, 녹색 T가 있고 분명히 검은색 T도 있지만 점수표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면 흰색 T5055는 분명히 빨간색 T입니다. 파란색 T는 6152야드 떨어져 있으므로 분명히 흰색 T입니다. 녹색 T6690 코드는 분명히 파란색 T입니다. 코스는 매우 평탄하고 벙커가 많고 장애물이 적어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페어웨이는 매우 단단했고 내 드라이버는 나가서 꽤 멀리 굴러갔습니다. 그린은 매우 느리며, 이 정도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린 속도는 6.5~8정도로 다양하고, 툭툭 튀어나온 부분도 있고, 밀리면 라인이 아예 안 잡혀서 오늘 퍼팅이 완전 부정확한 버디퍼트와 파퍼트가 많아 술에 취해버렸습니다. . 오늘 운전자는 단단하고 곧고 길었습니다. 나는 처음 몇 홀, 파 2개, +1 4개, +2 1개에서 그린 T를 플레이했습니다. 처음 9개 +9. 지난 9회에 친구들과 쳤던 블루티가 너무 쉬웠어요. 파란색 T는 매우 짧고 par4는 270이나 280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스트로크로 그린 옆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멍이 있었네요. 진심은 아닐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컷 4번과 푸시 2번을 사용하여 들어가고 +3을 받았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의 점수는 실제로 92점입니다. 코스가 너무 간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드라이버가 확실히 회복된 느낌이고, 아이언의 정확도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호랑이 책을 공부한 후에는 개선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골프장은 주변의 시암골프, 태국컨트리골프와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라커룸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가격은 태국 컨트리 골프보다 훨씬 비쌉니다. 싸울 가치가 전혀 없으며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今天去这里打了球，优惠价格5500铢。这是个会员球场，一般人打不了。这个球场非常奇怪，有白T，蓝T，绿T，明明有黑T，可是记分表上并没有标注。从距离上看，白T5055，分明就是红T。蓝T距离6152码，明明就是白T。绿T6690码，分明就是蓝T。 球场很平，沙坑比较多，障碍不多，比较简单。球道很硬，我的一号木开出去滚动距离很远。果岭很慢，完全不是这种档次球场应该有的水准。果岭速度参差不齐，大约在6.5-8之间，还有点坑坑洼洼，推出去完全不走线，所以今天推杆完全没有准头，很多鸟推和par推通通失败，也是醉了。 今天1号木很稳定，直而且远。前面几个洞打了绿T，两个par，四个+1，一个+2。前九+9。后九和朋友一起打的蓝T，就太简单了。蓝T很短，par4往往只有270，280，经常一杆过去就放在果岭旁边了。有个洞就是这样，可能是不认真，后面居然用了4切2推才进，搞了个+3。 就是这样，今天成绩居然也是92。只能说球场太简单了。 感觉最近的driver明显恢复了，铁杆的准确性也有所提高。学习tiger 的书，感觉提升还是很明显的。 这个球场，比起周围的siam golf和Thai country golf完全不在一个档次。更衣室倒是比较新。价格倒是比Thai country golf 贵不少。完全不值得打，以后再也不来了。

평지형 골프장의 단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홀에 워터헤저드를 배치하였습니다. 잔디 관리는 중상급이며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의 첫날이나 마지막날 들르기 좋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까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훌륭한 코스입니다. 코스는 거리가 멀면서도 홀마다 각각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고 페어웨이는 잔디가 촘촘하고 그린 주변의 프린지도 빈틈없이 완벽합니다. 그린은 언제나 9+ (3.0+) 정도로 늘 빠르고 고른 스피드와 경사를 갖고 있습니다. 백드롭과 컨시어지, 그리고 스타트하우스의 직원들도 늘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줍니다. 출장 때 마다 늘 이곳에 들러 라운드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긴 늘 잘 관리된 코스를 준비해 놓고 골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엔 드라이빙 레인지 칩핑 그린 연습 퍼팅 그린 등 더 잘 정돈되었고 워터해저드도 정돈이 잘되어 이제는 5성급 골프장이 되었습니다.

Black 7,123yd Blue 6,702yd White 6,232yd Red 5,487yd From Suvarnabhumi airport 11km 공항에서 약 11키로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From sukhumvit 38km 수쿰윗 시내에서 약 38키로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교민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입니다. 페어웨이 관리가 매우 잘되있고 매우 부드럽습니다.거의 모든홀이 hazard가 따라 다닙니다. 폭은 그리 좁지않지만 해저드와 나무들이 긴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린 스피드 또한 11 feet 정도로 빠릅니다. 깔끔한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식사는 일식이 주로 있습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비가온후에 배수가 좀 미흡해서 페어웨이가 질퍽거립니다.

여기 3번째 방문인데 너무 가성비 좋고, 페이웨이 컨디션 최고에여.로얄이라 나라서 관리가 되나봐여

더 로얄 ^ -^ 방콕 시내에서 30분 거리 오후 1시 20분 티업 .... 프로모션 때문에 티업 하는 그룹 좀 있었는데 스타트가 잘 마무리 해줘서 플레이 깔끔하게.... 가격 최고 그린 페웨이 굿 입니다 그린 스피드 11 벙커 모래 다른 골프장 보다는 잘 해 났습니다

수완나품공항에서 10~15분소요 방콕시내에서 40분소요 최고의 위치 골프장 로얄 골프앤 컨트리 클럽 입니다~ 로얄골프 예약은 알에스신화트래블 ^^ 멤버골프장~최저가 예약😍😍 ​

모든게 좋네요 풍경, 호수, 운하, 무성한 수목, 꽃이 많은 파크랜드 스타일 . 전략적 설계의 가까이 흐르는 물, 요철 많은 페어웨이, 높낮이 있는 그린이 많아서 정확한 샷이 중요합니. 긴 Par 3 홀들 특히 17번 홀은 백 티에서 230야드 이상이고 높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가 요구되어 어려워요. 특별한 홀로는 16번 홀 벙커가 ‘미키 마우스 모양’으로 유명하다네요!

버디했는데 팁 안 준다고 퉁퉁거린 나이드신 캐디.요즘 없어진줄 알았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말 그대로 팁은 알아서 만족한 만큼 지불될텐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름이 세번 바뀐 골프장이고 지금은 피닉스골드방콕으로 캐디들도 나이든캐디, 예쁜캐디 정할수도 있는 굉장히 예쁜골프장이다. 대회도 할 만큼 긴~골프장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골프장이다. 담에도 하루는 여기서 칠 예정임.

방문일 : 20240128 위치 : 방콕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일요일 방문이어서 그런지 오고 가는 동안 트래픽 별로 없었고 시컨스퀘어 근처 숙소에서 편도 한 시간 가량 걸렸네요. 시설 : 오래된 골프장 같은데 관리가 소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페어웨이 : 전반적으로 화이트티 거리가 좀 길어서 장타자가 아니면 2on이 힘든 Par4가 많이 있습니다. 상태는 한국의 일반적인 퍼블릭 수준입니다. 벙커 및 해저드 적당히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린 : 난이도 중. 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조금 있습니다. 캐디 : 나이 많은 캐디들이 많아서 전반적인 진행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만, 한국어나 영어는 잘 못하시네요. 기타 : 한국인에게 특화된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날은 골프T에서 주최하는 KPGA 동계 골프대회 같은 걸 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프로 지망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인 아카데미 동계 훈련장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듯합니다. 드라이빙 레인지가에 연습하는 분들이 모두 한국선수들이더라고요.

구 수완나품cc 피닉스에서 인수한후 2023년11월에 방문 했습니다. 재오픈후 몽키후기는 안좋았는데 11월에 직접 가보니 상당히 완성이 된 골프장 입니다. 피닉스그룹에서 공을 들여서 클럽하우스와 코스를 리노베이션 한거 같고, 코스는 기본적으로 전장이 길고 레이아웃이 좋은 골프장이라 관리만 좋다면 아주 좋은 인기 골프장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골프장 예약시 프리티캐디 예약여부를 묻는데 400바트 추가 되고 최소 캐디팁은 500바트 이상 입니다. 골프장이 상당히 재밌어서 다시 찾을 의향이 있습니다

연습하러오시면 좋아요. 페어웨이가 정말 넓어요.공이 직선으로 가는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페어웨이상태 무난합니다.그린은 관리해서 빠릅니다. 그외에 길은 험합니다. 카트길은 비포장도로라고 생각하십시요. 70년대 건물이 보일겁니다. 워터해저드는 늪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른쪽이 거진 워터늪입니다. 개미가 많아요.새들이 페웨이를 점령했습니다. 샤워시설은 녹슬었어요. 권하고 싶진않아요. 식당은 안들렸습니다.여긴 그늘집이 많이 열지않았어요. 캐디은 영캐디는 예약해야 됩니다.올만에 할머니캐디랑 즐겁게 란딩합니다. 잘하십니다.성심성의것.... 친절합니다.주차장에는 그늘로 되어 있습니다. 아침라운딩가실때 출퇴근시간 피하셔요.미칩니다.에까마이 빠져나가기도힘들고.공장지대에서 30분가량밀립니다.람캄행대학교앞에도 밀립니다.시간대를 조심하셔요.수쿤빗에서 46키로정도인데 밀립니다. 그래도 이년전보단 공사가 끝나서 고가가 완성되었습니다 하늘이 이뻐서 찍었고.카트도로상태도 찍었습니다.늪지대에는 냄새나서 안찍었어요..

코스 관리 넘 잘 해놨습니다. 파타야 피닉스보다 훨씬 상태가 낫습니다

South. West Gold 3559. Gold 3533 Blue 3342. Blue 3280 White 3128. White 3013 Red 2743. Red 2691 North East Gold 3555. Gold 3416 Blue 3263. Blue 3208 White 3034. White 2942 Red 2727. Red 2689 From Suvarnabhumi airport 31km 소요시간 약 35분 From sukhumvit 51km 소요시간 약 56분 구)프레지던트 골프장 이었습니다. 부도다 나서 방콕은행에 압류가 되어 골프장 관리대행 업체에서 임대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클럽하우스는 개보수의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임대인이라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 코스는 더 좋아지지도 더 나빠지지도 않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짧고 넓습니다. 도그렉홀에서 방향성만 좋다면 원온이 가능한 파4홀도 여럿 있습니다. 헤저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비가 오면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진풍경을 볼수도 있습니다. 락커룸은 좁고 공기가 탁합니다. 샤워부스는 더운물만 나오는것과 찬물만 나오는곳이 나눠져 있습니다. 좋은 스코어를 원하신다면 괜찮은 골프장입니다.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가깝고 방콕시내에서도 1시간 거리 가성비로 따지면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저는 다음번에도 이곳으로 갈것 같아요. 캐디분이 좋아서 둘째날은 추가비용내서 지정캐디했어요.

내가 five star 이유는 가성비다 이제는 카트도 페어웨이에 들어간다 내부에 골프리조트가 있으며, 골프 연습장은 없다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그리고 골프장이 개선하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도 좋아보인다

주중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한국인이 일부 운영하고 있어 쉽게 예약하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

돈무앙 공항에서 1시간 호텔숙소에서 30분정도 걸리지만 가성비및 가심비도 좋은 골프장입니다. 1일 삼식에 36홀 라운딩 12만원이며 캐디피/캐디팁/카트비 별도로 36홀 7~8만원정도 입니다. 호텔은 시내변두리 30분거리며 깨끗하고 식사도 굿입니다. 골프장 그린은 멋지게 관리되어 있으며 코스는 화이트기준 굿이며 블루티는 살짝 긴 거리입니다. 코스난이도 및 그린빠르기는 중상이며 조경이 멋지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캐디들은 친절하며 웃음꽃이 항상 얼굴에 피어 있어 기분 업됩니다. 단지 #돈무앙공항 위탁수화물 골프빽속에 있는 골프화를 도둑맞아 발에 맞지않은 골프화를 신고 라운딩 하다보니 발에 물집이 생겨 굿샷이 힘이드네요. 태국 당국이나 공항 관계자들은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 되지않토록 힘써 주세요. 계속 반복된다면 태국의 수치.. #티웨이항공이 고객의 피해에 대해 적극적이고 진정성있는 문제 해결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난당한 물품에 대한 보상 잘받았습니다.

가성비 구장으로 종종 찾는 골프장입니다. 골프장이 상당히 친근한 동네 골프장 느낌인데 페어웨이나 그린 관리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린은 다른골프장보다 좀 느린편인거 같은데 그래도 갈때마다 실망없이 가성비 좋은 골프장 입니다. 매달 골프장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The Pine Golf Club은 시원스럽게 장신인 태국 소나무등이 우거져 그늘이 많고 잔듸도 풍성하고 푹신푹신하여 27홀을 하고 싶은 워킹 골프에 베스트이다. 석양도 예쁘고 드넓은 페어웨이와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꽃에 새들의 합창을 들으며 대부분의 홀이 호수가 함께하여 한폭의 그림이다. 세끼 식사는 현지에서 한식 맛집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최고로 싱싱한 상추와 다양한 열대 과일이 무제한 제공되고 있다. 마사지,방콕 여행,특식등은 옵션 선택사항으로 폭이 넓어 좋다.

골프장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캐디언니들 직원들도 굉장히 친잘하고 식사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골프장 안에 있는 숙박 시설도 오래 됐지만 꾸준히 리모델링을 하고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장박으로 골프여행 원하시는 분들 모두 만족 하실 거에요. 안에 있는 타이식당과 한국식당도 정말 맛있습니다

오래됐지만, 직원 들의 친절함과 안정적인 클럽 운영 그리고 캐디들의 숙련된 스킬 등 모든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그린과 패어웨이에 간혹 질퍽한 곳이 있지만 링크스 코스의 특성상 주변 지형 환경에 맞춰진 코스로 생각 됩니다. 재방문 의사 100%

레이크우드 링크스는 레이크우드 골프장 프론트및락커를 같은곳에서 사용 합니다 구글 네비로 가시면 안되고 레이크 우드 클럽하우스로 가면 됩니다

모든것을 리뉴얼 하기전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Lakewood Links를 Google map에서 경로로 검색하면 도착하지 않습니다. 코스 이외의 시설은 Lakewood County Club의 것을 사용하므로 그대로 클럽하우스 1층에 있는 접수에 가지만, Lakewood Links용의 부스가 인접해 있습니다. 클럽 하우스는 낡습니다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1층 카페와 코스에 있는 차점은 매우 높은 인상입니다. 코스로 5-6분 정도 장바구니로 이동합니다. 주위를 바라볼 수 있는 링크 스코스로 거리는 짧습니다. 캐디씨는 영어가 통하고(간단한 일본어도), 적절하게 움직여 줍니다. 토요일에 갔습니다만, 전에도 뒤에도 플레이어가 없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라운드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Lakewood LinksをGoogle mapで経路検索すると到着しません。Lakewood County Clubに設定して向かってください。 コース以外の施設はLakewood County Clubのものを使用するのでそのままクラブハウス1階にある受付に行きますが、Lakewood Links用のブースが隣り合わせであります。 クラブハウスは古めですが、綺麗に管理されています。1階カフェとコースにある茶店はとても高い印象です。（茶店で使える200バーツクーポンがついてきます。）レストランはメニューが多くリーズナブルです。 コースへは5-6分ほどカートで移動します。 周りが見渡せるリンクスコースで距離は短めです。 キャディーさんは英語が通じ（簡単な日本語も）、適切に動いてくれます。 土曜日に行きましたが、前にも後ろにもプレーヤーがいなかったので余裕を持ってラウンド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오후 스타트에서 3인×3조로 플레이했습니다. 접수는 레이크우드의 프로숍 옆에 있는 링크스 전용 창구에서 행하고, 그 후 카트로 몇 분 달려 링크스코스에 도착합니다. 매점이 거의 없는 (있어도 닫혀 있습니다) 때문에, 사전에 음료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스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고, 그린도 특히 빠르다는 느낌도 하지 않습니다. 좌우로 크게 구부리지 않으면 스코어는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의 링크 스코스도 통상의 레이크우드와 같이 귀여운 완코가 많이 있어 치유되네요. 덧붙여서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샤워 룸 옆에는 대욕장도 있습니다. 또 입구에 잉꼬와 올빼미를 기르고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_^ (원문) 2025年3月 午後スタートで3人×3組でプレーしました。 受付はレイクウッドのプロショップの横にあるリンクス専用の窓口で行い、その後カートで数分走ってリンクスコースに到着します。 売店が殆ど無い（あっても閉まってる）ので、事前に飲み物を持って行く事をお勧めします。 コース自体はさほど難しくなく、グリーンも特に早いという感じもしません。 左右に大きく曲げなければスコアは纏まると思います。 こちらのリンクスコースも通常のレイクウッドと同様にかわいいワンコがたくさんいて癒されますね。 ちなみに、あまり目立ちませんがシャワールームの横には大浴場もあります。かなり高温でしたが。。。 また、入口にインコとフクロウを飼っていて、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_^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첫 Lakewood Country Club Links 여기 레이크우드 링크스는 레이크우드 옆에 있는 코스. 준비가 되면 버스를 타고 이동. 도착한 장소는 인기도 없이 하천 부지 골프를 방불케 하는 광야가 퍼진다. 여기는 세기말 경치? 러프는 수풀.전혀 손질 없이. 러프에 공을 넣으면 우선 발견되지 않는다. 코스는 6,066야드로 짧지만 재미있는 코스이지만, 수풀 속에서 경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 다점도 두 번만 아침밥도 팔지 않았다. 코스는 태국 특유의 평탄 코스로, 연못은 알맞다. 오늘은 드물게 1회째부터 드라이버가 안정되어, 끝까지 드라이버의 실수는 없었다. 점수는 자기 베스트. 그러나 이 코스의 기록은 공식일까. 오늘의 캐디씨는 맥주 2병, 나도 맥주 2병. (원문) 今日は初めてのLakewood Country Club Links ここレイクウッド　リンクスは、レイクウッドの隣にあるコース。おたこプー。 用意が整うとバスに乗って移動。着いた場所は、人気もなく河川敷ゴルフを彷彿とさせる荒野が広がる。 ここは世紀末の景色か。。 ラフは薮。全く手入れなし。バンカーにはペットボトルが突き刺さる無法地帯。 ラフにボールを入れるとまず見つからない。グリーンのいくつかは、芝ではなくフェアウェイと同じふさふさ。グリーンも刈り残しが多い。 コースは6,066ヤードと短いながらも、面白いコースだが、薮の中で景色がよく見えない。 茶店も２回だけ、朝飯も売ってない。 コースはタイ特有の平坦コースで、池はほどほど。バンカーはバンカーと呼べない砂場。浮島のショートも２回ある。 今日は珍しく1回目からドライバーが安定し、最後までドライバーのミスはなかった。 スコアは自己ベスト。 しかし、このコースの記録は公式なのだろうか。ボールロストが5回はあったから惜しい。 今日のキャディーさんはビール2本、私もビール2本。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코스를 정말 좋아한다. 개방형 레이아웃은 방콕 지역 특유의 특징입니다. 금요일에는 전체 코스에 다른 골퍼가 3명밖에 없었습니다. 코스의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완성된 클럽하우스와 사용하지 않는 넓은 주차장으로 인해 큰 기회를 놓친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I really like this course. The open layout is unique to the Bangkok area. On a Friday, there were only three other golfers on the entire course. The course was in great shape, possibly because no one plays here. It seemed like a big missed opportunity with an unfinished clubhouse and a large unused parking lot.

모든게 좋네요 풍경, 호수, 운하, 무성한 수목, 꽃이 많은 파크랜드 스타일 . 전략적 설계의 가까이 흐르는 물, 요철 많은 페어웨이, 높낮이 있는 그린이 많아서 정확한 샷이 중요합니. 긴 Par 3 홀들 특히 17번 홀은 백 티에서 230야드 이상이고 높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가 요구되어 어려워요. 특별한 홀로는 16번 홀 벙커가 ‘미키 마우스 모양’으로 유명하다네요!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코스. 별로 어렵지 않고, 디자인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최근 그린 관리 - 온도 그린(13H) 1개 홀. 좋은 캐디들. 클럽하우스는 조금 낡았습니다. 사물함 시설 OK. 레스토랑은 가보지 못했어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좋은 위치, 수완나품 공항에서 30분 거리. (원문) Nice course. Not too difficult , nice design, well maintained. Recent green maintenance- 1 hole with temp green (13H). Good caddies. Clubhouse a little dated. Locker facilities OK. Didn’t try restaurant Will come back again ! Good location, 30min from Suvarnabhumi airpor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코스입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파3가 길어서 (두 홀 모두 200야드가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을 읽기는 어렵지만, 캐디들이 매우 박식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클럽하우스 음식도 맛있습니다 👍 (원문) Great course. Not easy though. Long Par 3s (two holes often over 200 yards). Difficult to read the greens, but the caddies are very knowledgeable. Clean facilities, and their food at the clubhouse tastes great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코스, 친절한 캐디, 저렴한 가격. 꼭 플레이해 보고 싶은 코스입니다. (원문) Beautiful course, friendly caddies, good price. It is a course that I recommend playing.

(Google 번역 제공) 코스 관리 직원과 캐디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도 좋았습니다. (원문) Well maintenance course staffs and caddies are helpful and polite. Restaurant in club house is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코스였어요, 프로 캐디들! (원문) 非常棒的球场，专业的球童！

(Google 번역 제공) 경기장이 매우 아름답고, 공항과 가까워서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원문) สนามสวยมาก ไกล้สนามบิน เดินทางสดวก

방콕 초중심가에 위치한 경마장 겸 골프장 정규 코스가 아니고 작은 코스이지만 전적으로 회원제입니다. 회원 자격은 상당히 까다로운걸로 알려져 있고 대략 100명정도가 정회원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재력뿐만 아니라 골프실력 정회원추천 그리고 집안환경등의 회원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골프를 칠수 있고 주말에는 경마경주가 있을경우가 많습니다. 전경이 정말 좋고 지상철 역에서도 왕립 방콕 체육회관을 볼수 있습니다. 회원제이기 때문에 입장 시간외에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회원만 입장 가능합니다. 아는 지인이 이전에 회원이여서 대충 내용을 들어서 회원 자격이 쉽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경마 시합이 있을때 입장해서 어떤지 보는게 좋은 경험 일것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특별한 회원 위주로 운영되는곳. 시설도 훌륭하며. 골프장도 있음. 정규홀은 아니지만..승마트랙도 있음.

일 때문에가서 멤버쉽 질문만 하다옴 🤩

월 2회 격주로 태국 경마가 열린다. 아시아에서도 가장 열악한 곳이 RBSC 경마장인데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기는 하나 보다. 일단 한낮 더위에 쪄죽는 줄 알았다.변변이 앉을 곳도 없고 선풍기 몇 대 돌아가는 최악의 환경이다. 태국의 경마팬들은 경마가 열리는 것 자체만도 그저 감사하는 것 같다. 도박 금지 국가. Win. Place. Quiniella. Trifecta의 베팅. 일일이 설명은 못하지만 의외로 축마 선정은 쉬운 것 같다. 마주들의 절대적 입김 때문에 공정한 능력대로의 경주는 아니라고 함. 나는 18배. 8배. 39배. 85배를 적중하고 흑자 경마를 했다. 경주로에서 안쪽은 골프장이다. 트랙에서 경주마가 뛰는데 골프를 치다니... Amazing Thailand again.

왕립 방콕 체육회관은 엄선된 개인들만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지인이 멤버라서 방문했는데 시내 한복판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경마장, 식당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방콕 왕립체육회관 ROYAL SPORTS CLUB

(Google 번역 제공) 경마 팬들에게 좋은 나들이입니다. 경마장에서 맥주 가격도 저렴하고 길거리 음식도 맛있지만, 경주가 정시에 시작될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비가 와도 어떤 날씨에도 경주를 합니다. 점프를 잘하고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 보통 이깁니다. (원문) Good outing for horse racing people. Good price beers and great street food at the track, but don't expect the races to run on time. Thay also race in any conditions even after a down pour. Heads up the one who jumps good and leads usually wins.

이곳은 짧은 나인홀로 구성된 골프장입니다. 나이놀을 두 번 도는 코스로 짧지만 다이나믹한 코스를 즐길 수 있고 음식이 맛있는 곳입니다

그카캐 1800바트이고, 요즘 우기라서 페어웨이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방콕 근교에서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할머니 캐디가 꽤 계십니다. 불편하면 젊은 캐디 말씀하세요.

7월1일 월요일 혼골 오전 예약없이 워크인 1850바트. 스포츠데이인줄 알고갔는데 안한다고 하네요. 전날 비가 마니 와서 러프가 물에 잠긴곳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페어웨이 관리는 잘되는곳인거 같아요. 851번 남성캐디분 진행빠르고 경력30년 베테랑답게 퍼팅라이도 잘봐주십니다. 대신 태국어 조금 공부해가셔야 됩니다. 다시찾을 의향있는곳입니다.

도착 순서대로 조인 라운딩 가능 좁고 짧은 코스 저렴한 가격이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않된 느낌입니다.. 시내에서 접근성과 싼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이색적인 곳... 아침일찍 라운딩을 하시면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ㅎ 단점이라면 할배?캐디들이 태국어 외에는 전혀안된다는 점 아줌니 할머니급 캐디들은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한경우가 많음..렌탈클럽은 600밧으로 다른곳보다 저렴하지만 질이조금낮음..

바자 호텔서 200바트 택시비

장점: 티박스하고 그린바로 옆까지 카트가 진입을 하다보니 걷는거 싫어 하시는분들에게 추천 그린주변에 잔디가 많이 서 있어 초보분들이 숏게임하기에는 조금 쉬울수 있습니다. 단점:그린이 느리고 페어웨이,그린주변등등 잡초가 많아 정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곳이네요.

골프장 한가해서 골프 라운딩이 편안 하다.

캐디님들 친절하시고 라이 정말 잘보십니다. 잔디상태도 좋고 여유롭게 라운딩 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한국처럼 청결하진 않아요. 여자분들은 미리 아시면 좋을듯~~

싼맛에가는곳. 그이상그이하도바라지마

걷기 싫어하시는사람들 추천 티박스 그린사이드까지 카트 들어감 방콕 주변에서 제일 저렴한 골프장 평일기준 워크인 그카캐 1300바트

캐디의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평일에 여유있게 황제골프 칠수있음

조금 허름 하지만 길이도 길고 나름 재미있는 골프자이이네요.오랜만에 왔다갑니다.

방콕 중심쪽이며 가성비 골프장 골프공은 넉넉히 챙겨가세요 ^^

그린피,캐디피.750밧.노카트(거의 모든 전장이 짧아서 카트안타도됨..)캐디팁400줘씀. 가성비있는곳. 초보자는 공많이 챙겨와야함. 그린,페어웨이 좁으면서도 거의 옆은 해저드 아님 긴 러프라 공 못찾음. 천천히 플레이해도 3시간이면 끝.평일 대기없었음.

총 63홀의 파3골프장 같은 18홀 골프장, 길고 멋있는 9홀짜리로 두번 돌게 하는게 낫았을것같은데.. 부대 시설이나 관리는 좋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시내와의 접근성등 너무 좋네요!

주중 18홀 숏게임 롼딩 연습장으로 예약없이 가서 즐길수 있는 최적 골프장임.

가격이 저렴해서 필드 경험으로 최고입니다. 정확한 라운딩이 필요해요. 공많이 가져가세요. 방콕시내에서 가까워서 택시로 30분거리입니다

13년동안 세계의 여러나라 특히 태국골프장은 많이 다녀봤는데 이곳 골프장은 손에 꼽을정도로 최악의 골프장입니다. 가격이 싸니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코스 레이아웃은 정말 최악~ 평평한 페어웨이에 막상 올라가면 온통 보이지 않는 워터해저드~ 포대그린을 살짝만 지나가도 해저드~ 옆으로 쌀짝만 벗어나도 녹색이끼에 가려진 해저드~ 철골구조물로 가려져서 페어웨이가 보이지도 않는데 티박스가 있고 코스도 짧아서 어프로치만 하고~ 드라이브 티샷 못하는곳도 너무 많고~ 거꾸로 돈을 준다해도 다시는 안갈듯요~

가성비대비 괜찮은... 시내에서 가장가까운 골프장. 부킹하지않고 6시에갔는데 바로 칠수있었어요. 스포츠데이인 화요일 날가서 그린피 700. 카트비 600. 캐디피 300. 캐디팁 300. 물한병 20. 아이스는 무료입니다. 캐디가 할머니셔서 제가 마음이 좀 힘들었어요. ㅡㅡ. 코스를 잘 보지못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걸렸어요. 워터가 많아서 비싼공으로 친걸 후회. 초반에 많이 잃어버렸네요. 새들도 날아다니는..자연친화적인 골프장. 시간이있으시면 카트 타지않고 편한복장으로 걸으면서 여유롭게 쳐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Course A Blue 3506 White 3224 Yellow 3076 Red 2892 Course B Blue 3588 White 3338 Yellow 3180 Red 2925 Course C Blue 3506 White 3176 Yellow 3028 Red 2883 From suvarnabhumi airport 59km From sukhumvit 37km 방콕에서 후이힌 내려가는길에 있습니다. 도로 공사때문에 약간 트레픽이 있지만 꼬꼬무는 아닙니다. A코스는 파5가 3개홀 파4가 3개홀 파3가 3개홀 시작과 끝이 파5 라서 힘이 들어가네요. 오른쪽으로는 코스쪽으로 휘어 드러오는 나무를 조심하면서

가성비 좋은 골프당.. 27홀 규모. 비슈기에는 주말부킹도 어렵지 않은 골프장인것 같습니다. 코스는 아기저기하게 재밌게 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3일연속 갔던 골프장중에 사람이 제일 많고 분주했어요 현지인분들 워킹으로 많이들 치시드라구요 저는 골린이라 그냥 좋았아요 3일중에 제일 잘 맞았던 날이어서 ㅎㅎㅎ 추천!!

생각보다 기대이상의 골프장. 캐디도 친절함..주말엔 조금 혼잡함. 작은 흠이라면 락커가 작음.. 이용하지는 안았음. 락커앞 의자에 짐놓고 샤워

방콕시내에서 1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4인플레이뿐 아니라 2인부터 6인까지 (1인1캐디)경기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시내에서 가깝고 가성비 좋은 캐디들 경력도 많은 골프장이다. 방콕사람들은 카트보다 걸어다니시는분들이 많아서 진행이 좀늦어졌고 우린 건너뛰고 앞으로 질러가서 했으나 나중에 캐디가 챙겨서 18홀을 다 돌았고 27홀 골프장이라서 복잡하진 않았다. 평일에 가시는걸 추천함.

방콕 서남쪽에 위치한 골프장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골프장이 아니라서 현지인들 비중이 높은 곳인데 솔직히 두번이상 찾고싶은 골프장은 아니에요. 요금이 비싸지 않지만 그린을 좀더 빨리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찾지 않게될 골프장 같아요

공항이 생각보다 크고 나갈 때 외국인도 자동 시스템이라서 빠르고 편하다. 실내도 분위기 있고 나쁘지 않은데 공항내 물가가 너무 비싸다. 대한민국 보다 2배 조금 안되게 비싸다.주요 국가 통역 안내도 너무 좋아보인다

태국 첫 여행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입국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공항시설은 찾기가 매우쉽습니다 체크인은 물론이고 출국할때도 공항시설은 꽤 큰편이나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도 많이보입니다 입국할때는 밤12시가 되기전에 공항철도를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밤 12시가넘어가는시간에는 그랩보다는 여행 대행사이트에 픽업을 제공하는 승용차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랩은 공항에 경쟁이많아서 잘 안잡힐때가 많아요 다만 흡연자분들은 체크인하기전에 담배를 어느정도 충족한뒤에 흡연하시고.체크인하고 출국하시는걸 권고합니다 검색대통과하면 안에 흡연실이 없어요

세계 관광도시 1위 방콕의 메인 공항답게 규모가 큽니다. 셀프 백드랍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스마트 입장은 가능하네요. 그랩 존과 택시 존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처음 오더라도 그랩과 택시 잡기가 편합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공항 내부에서 흡연실이 없기에 외부에서 충분히 해결 하셔야 합니다. D구역의 미라클 라운지에만 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방콕의 관문답게 규모도 크지만 편의시설도 잘갖춰져 있어 이용에 불편함은 없다. 출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힌두교 창세신화인 우유바다 휘젓기 상이 눈길을 끈다. 이곳 면세점은 킹파워 그룹에서 운영을 하는데 임대료를 비싸게 받는지, 식당과 면세점 모두 비싼편. 쇼핑이나 식사는 시내에서 해결하고 오는 것이 나을듯하다. 시내로 가기 위해서 주로 그랩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공항철도는 현재 시티라인(파란색)만 운영하고, 티켓은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공항이 엄청 크고 미로 같음. S로 시작하는 게이트 빌딩이 세로 지어졌음. S빌딩에서 메인빌딩으로 이동해서 표를 받고 보안체크 한 후에 다시 S빌딩으로 이동해야 하는 게 엄청 불편함. 이동은 무료 셔틀 지하철로 해야하고 3분 정도 걸림. S빌딩에는 유료 라운지와 에미레이트항공 라운지만 있음. 타이항공(=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하려면 메인빌딩에 있어야 함.

새벽 5시부터 2층 출입구 3번에서 돈므앙 공항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시간이 되면 출입구 밖으로 나오셔서 돈므앙 공항 탑승권 예약 종이와 여권을 보여주고 타시면 됩니다. 수완나품 공항은 새벽 내내 시끄러워 잠깐 눈 붙이기도 어려웠지만 사람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GLN ATM은 수완나품보다 돈므앙 공항이 더 찾기 쉽게 마련돼있으니 참고하세요

규모가 크고, 이용 항공기 및 방문객이 많은 국제공항 기반 시설이 세련되지 못하고, 자국민 혜택과 외국인 접수 절차가 차이가 크다

두번째 방문에 드디어 먹어본 아이스크림! 노란색은 패션푸르트앤망고, 흰색은 코코넛 허니라임, 검정색은 아몬드밀크쵸콜릿. 각각의 이름그대로 고유의 맛이 잘 느꺼진다! 코코넛 허니라임은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할 맛같은 느낌! 추천 하는맛이다!

여기 너무 좋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데코도. 더운 태국 날씨에 딱 어울리는 카페~ 아이스크림 종류도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맛있는건 블랙코코라이스. 아주 태국스러운 맛이다. 음료는 딸기망고 셰이크가 예술이다! 인스타 사진 찍기 딱 좋음!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 가게는 시암 박물관 근처에 있습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맛은 망고+패션프루트인데 맛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Ice cream home made ร้านอยู่แถวๆ มิวเซียมสยาม มีไอศครีมให้เบือกหลายรสชาติ ส่วนรสไอศครีมที่เราชอบมากที่สุดคือ Mango + Passion fruit 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 ติดหวานนิดๆ แนะนำเลยสำหรับคนที่ชอบทาน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ๆ

(Google 번역 제공) 사이트를 둘러보느라 피곤하셨나요? 글쎄요, 여기 상큼한 젤라또가 있어요!!!! 주인의 좋은 서비스, 놀라운 진짜 양조 커피! 약간의 재충전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와 놀라울 정도로 분주한 방콕의 도시를 볼 수 있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원문) Tired from walking around the Sites? Well good thing They have refreshing Gelatos here!!!! Good service from the owner, amazing real brewed coffee! Such a cozy place to relax for a little recharge and back at it again to see the amazing Bustling city of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분위기가 참 좋네요. 왓포 갔다가 요거트 스무디 먹기 딱 좋은 날씨인데 망고 스무디가 정말 맛있고 상큼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านดีมากกกก เหมาะมากยิ่งได้มาทานน้ำสมูตตี้โยเกิร์ตคู่กับไอศครีมหลังจากเข้าวัดโพธิ์ อากาศร้อนๆ เริ่ดมากค่ะ ตัวมะม่วงปั่นเขาอร่อยมากสดชื่นสุดๆ ไว้มาซ้ำอีกแน่ๆแล้วว🥹💓✨🫶🏻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 직후에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온갖 종류의 음식이 너무 달콤했고 주인인 그녀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태국 차와 코코넛 라임을 곁들인 검은 참깨(한국어)를 맛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Visited just after lunch. There're various kinds of ice creams. It was so sweet of all kinds and so sweet of her, the owner. Higly recommend to try black sesame(검은 깨, in Korean) with Thai Tea and coconut lim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흥미로운 맛을 지닌 정말 좋은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 나는 특히 레몬 파이와 구운 빵과 치즈 맛을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은 다른 아이스크림집처럼 물을 첨가하지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또한 흑미로 만든 와플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리는 독특한 퍼피 와플 등 맛있는 디저트 요리도 맛보았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들러볼 만한 곳으로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Really good home-made ice cream with many interesting flavors. I especially love the Lemon Pie and Toasted Bread and Cheese flavors. The ice cream is really flavorful, not watered down like many other ice cream places. Also tried some nice dessert dishes like waffles made with black rice and Puffy waffle, which is quite unique and go well with ice cream. Highly recommended place to stop by if you’re in the area.

25년1월1일 10시 방문 그린피+캐디+카트=1900바트 13시 프로모션 1,350바트 옆에 rsu골프장보다 조금더 길고 조금더 정돈된 골프장 입니다. 홀간 티박스의 프라이빗이 어느정도 지켜지는 골프장이며, 13시프로모션을 이용한다면 다시 이용계획있습니다.

그카캐 1500바트내고 쳤습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배수가 안좋아 질퍽질퍽한 곳이 많습니다. 우기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성비 있는 구장입니다 아침에 새들이 골프공을 가져가서 색깔있는 공보다 흰색공을 추천합니다 파3장이 어려운것 같네요 캐디215번 싹싹하네요

가성비가 좋은 골프장… 좀 기다리지만 무난한 골프장입니다. 2번 옴.. 주중그린피 1,050바트

방콕 도심에서 가까운 가성비 골프장 입니다. 근처에 RSU VISTA 골프장보다 전장이 길고 그린관리가 잘되어있어 좀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말에는 현지인들로 사람이 많고 코스가 괜찮아서 진행이 밀리는경우도 많아요. 시내에서 가까운 가성비 구장 찾는분들에겐 좋은 골프장 같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구장. 그늘집 국수 맛나고 클럽하우스 식당도 싸고 맛있어서 늘 밥까지 먹고 옵니다. 가끔 공 물어가는 까마귀들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초록 빨강 노랑 등 반짝거리는 색깔공을 좋아합니다.

2023 10월 재방문했어요. 방콕 올때마다 오는 로컬 골프장입니다. 예약하지않고 와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해가 뜨면 여름엔 7시전에도 플레이가 가능해요. 겨울엔 해가 떠야 플레이가능합니다. 현금만됩니다. 주중 그린피+버기+캐디피: 1500BHT (캐디 팁은 별도 대략 400BHT) 클럽하우스는 리모델링이 되었습니다. 지하에 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자인데 화장실은 클럽하우스 안에 왼쪽 편에 있는 곳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번역기 사용해서 태국어로 주문하시는게 좋습니다. 뷰가 정말 좋아서 카페같습니다. 도심에서 35~40분정도 걸립니다. 대략 300BHT 가격적인 매력도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곳이라 재미있습니다. 방콕에 한달정도 머물면서 10번정도 왔습니다. 카트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지않아 덜컹거리고 불편하긴 하지만 플레이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캐디분들이 순박하고 좋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뒤에 플레이어가 없으면 몇번의 기회를 허용하지만 스코어카드에는 정확하게 적어줍니다. 더 많은 공을 더 치게 되면 캐디들에게 팁을 더 주는것이 에티켓입니다. 1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6명 플레이도 하는 걸 봤습니다. 주말휴일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중이용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의 뷰가 멋지고 음식이 맛있어서 재방문할겁니다.

좁고 오래된 시설. 난이도 있는 좁은 페어웨이 그린은 매우빠름 하지만 모래가 많아 잘튐 식사는 맛있음.

폭이 굉장히 좁은 페어웨이를 가졌다 정방향으로 치지않으면 반드시 해저드나 OB가 나버린다 친구들끼리와서 내기게임해도 괜찮을듯싶다 잔디와 그린 상태 모두 양호한 편 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못하는게 좀 힘들수도있으니 카트도로쪽으로 집중공략하세요

Blue 6735yd White 6331yd Yellow 5928yd Red 5421yd 방콕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골프장입니다. 라차다나 rama9 에서 더 가깝고요. 방콕 시내에 있어서 오래전부터 태국부유층들이 회원권을 보유하던 골프장입니다. 오래된골프장이라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나무가 많고 크고 작은 Hazard가 따라다닙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전장이 짧기 때문에 정교한샷이 요구되는곳입니다. 페어웨이나 그린은 관리가 가본적으로 잘되있지만 그린 스피드는 약간 느린편입니다. 우기철엔 배수가 잘 안되서 스콜이 지나가면 페어에이가 매우 질퍽거릴 정도로 배수가 잘 안됩니다. 골프장에 딸려있는 연습장이 매우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태국에서는 중상급 골프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워크인. 그카캐 3400밧 평일.팁500. 관리가 잘되있는 골프장이나. 방콕 골프장 대부분이 잘되어있는편이니 그닥. 식사와 시설은 레이크우드나 파인허스트가 나은듯

개인적으로 아주 편안하고 굽어진 도그렉 형태의 구성이 아름다운 조경과 잘 어우러진 골프당이네요. 1. 접근성 최고 수쿰빗 소이 13에서 25분이내도착 2. 오래되어 나무가 보기좋음 3. 워크인가능 4. 전화로 예약시 조인이라고 얘기하지만 거의 조인없음 5. 앞쪽 5인팀 만나면 기다림 시작

방콕시내서 공항 가는 길에 있른 골프장으로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다.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며 역사가 오래된 클럽으로 큰 나무가 우거져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물이 많고 도그렉홀도 많아 공략이 쉽지는 않다. 공항가기 전 마지막 라운딩을 즐기기 좋은 골프장이다

토요일 저녁 40개볼 한 박스에 70밧. 타석은 비교적 넓지만 레인지 폭이 좁음. 타석이 많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사기 주의하세요!!! 우리는 학생이었고 도시에서 좋은 거래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갇혔습니다. 그들은 공주가 올 것이기 때문에 궁전이 문을 닫았다고 말했고 우리가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지 물었고 여행을 원하는 모든 태국인은 TAT에 갈 것이며 그곳이 휴가를 계획하는 장소라고 말했습니다. tuktuk가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왔고 그 여자는 우리를 위해 모든 여행을 계획하고 1인당 1000€를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거절했을 때 그녀는 교통비만 1인당 500€라고 말했는데, 너무 빨라서 보증금을 요구하고 신분증을 받았습니다. 귀하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말고 돈을 제공하지 마십시오. 이후 우리는 TAT가 실제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일 뿐이지만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돌려받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우리 신분증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Scam Pay attention!!! We got trapped because we were students and we were looking for good deals in the city. They told us that the palace was closed because the princesse is coming and asked us how long we are staying and that every thai who wants to travel is going to TAT and that it is the place to plan your holidays. A tuktuk brought us there and the woman planned all the trip for us and asked for 1000€ per person. When we declined she said just the transport who would be 500€ per person, this was so fast, they asked us for a deposit and got our ID Card. DO NOT GIVE YOUR PERSONAL INFORMATION AND DO NOT GIVE MONEY we learned after this that TAT is actually just a place were you can get information but were you do not have to pay anything. We got our money back but they still have a picture of our ID Card …

(Google 번역 제공) 이 여행사와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완전히 사기를 당했으니까요. 조심하세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투어가 더 저렴할 거라고 해서 치앙마이행 투어를 예약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치앙마이 호스텔에서 직접 예약했다면 더 저렴했을 두 가지 투어에 대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결국 수락했습니다. 첫 번째 투어는 계획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투어 전날 밤, 치앙라이로 가는 길에 "홍수" 때문에 투어가 취소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정보는 거짓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날 같은 곳으로 가는 다른 투어가 여러 개 있었습니다.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절반만 환불해 주고 60유로를 뜯어갔습니다. 담당 직원인 톰이라는 남자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자신은 "중개인"일 뿐이며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투어를 취소한 여행사 이름을 물었더니, 톰은 웹사이트도, 주소도, 연락처도 없는 회사라고 했습니다. 이건 완전 사기거나, 아니면 파트너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여행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느 쪽이든 심각한 문제입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국 관광청(본사) 1600 New Petchburi Rd., Makkasan Subdistrict, Ratchathewi District, Bangkok 10400. 절대 그곳에 가지 마세요! 현재 공식적인 불만 사항을 접수 중입니다. (원문) We had a terrible experience with this agency. We were completely scammed — be careful! We wanted to book tours for Chiang Mai because we were told it would be cheaper from Bangkok. First, they gave us a ridiculously high price for two tours that would have actually been cheaper if we had booked directly from our hostel in Chiang Mai. Since we didn’t do our research, we ended up accepting it. The first tour went as planned. However, on the night before the second tour, they called us saying it had been canceled due to “floods” on the way to Chiang Rai. This information was false — we later found out that several other tours to the same place took place that day. We asked if we could be refunded, and they said yes. However, they only refunded us half the amount, stealing €60 from us. When we tried to speak with our contact — a man named Tom — he told us he was just a “middleman” and that it wasn’t his fault. We then asked for the name of the agency that canceled the tour, and Tom told us it was a company with no website, no address, and gave us no contact details. So either this is a complete scam, or it’s an agency that has no idea who their partners are — either way, it’s serious. Their address is: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Head Office) 1600 New Petchburi Rd., Makkasan Subdistrict, Ratchathewi District, Bangkok 10400. Do not go there! We are in the process of filing an official complaint.

(Google 번역 제공) 로봇 같은 조직. 저는 절대 다른 여행자들에게 태국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DTV 프로그램 홍보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인 태국관광청(TAT)이 외교부나 대사관 등 관련 기관에 도움을 주거나 문의를 전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도움을 주지 않을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다면, 왜 관광객들에게 긴 양식과 개인 정보 제출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겁니까? 저는 부당하게 취소된 태국 도착 비자(DTV)에 대해 태국관광청(TAT)에 연락했습니다.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TAT는 긴 공식 불만 양식을 작성하고 제 개인 정보와 여권 정보를 다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며칠을 기다린 후에도 "저희는 권한이 없습니다. 외교부에 문의하십시오."라는 로봇 같은 메시지만 받았습니다. 이번 경험은 TAT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관광객을 위한 진정한 지원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표면적인 관광 홍보만 할 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TAT와 다른 관련 기관들을 이렇게 경험한 후, 저는 다른 여행자들에게 태국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관광객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원문) Robotic organization. I defenitely never recommend Thailand to other travelers. It’s extremely absurd that TAT, an organization directly involved with promoting the DTV program, refuses to assist or even forward inquiries to the relevant authorities like the MFA or embassies. If they already knew they wouldn't help, why force tourists to waste time with long forms and personal data submission? I contacted the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about my unfairly canceled Destination Thailand Visa (DTV). Despite clearly explaining the situation upfront, TAT made me fill out their long official complaint form, providing all my personal and passport information again. After waiting several days, their only reply was a robotic message saying: "We have no authority, please contact MFA." This experience shows TAT is not a true support organization for tourists facing serious issues. They only seem to handle surface-level tourism promotion, not actual problem-solving when something goes wrong. After this experience with both TAT and other related agencies, I cannot recommend Thailand to other travelers. Tourists deserv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반값 여행은 어떻게 예약하시나요? 앱이 계속 다운돼요. (원문) เที่ยวคนละครึ่ง จัดจ้างยังไงครับ แอปล่มตลอดเวลา?

(Google 번역 제공) 태국 방문객을 위한 비자 할당량을 관리하는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인가요? 아니면 향후 몇 년 안에 인도의 새로운 주가 될 예정인가요? 🇮🇳 미래에 인도인이 태국 국민보다 많아지면 태국은 주요 관광지로서의 관심을 잃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성실하며 따뜻한 태국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태국에 왔습니다. (원문) Is there a pilot on board managing Thailand visa quota for incoming visitors or will it become a new state of India in the coming years ? 🇮🇳 When Indians will outnumber Thai nationals in the future, Thailand will lose its interest as a major tourist destination. We came to Thailand because we want to meet thai people, who are lovely, sincere and warm, not other ones.

(Google 번역 제공) 펫차부리 로드(Phetchaburi Road)에 있는 TAT 사무소. 프라투남(Pratunam)에서 오는 경우 우회전하여 차선으로 절단하여 건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건물 앞에는 도이창 커피숍이 있습니다. (원문) ที่ทำการ ททท ริม ถนนเพชรบุรี ถ้ามาจากทาง ประตูน้ำ เลี้ยวขวาตัดเลนเข้าตึกได้ แต่ที่จอดรถอาจมีไม่เยอะ หน้าตึกมีร้านกาแฟดอยช้าง

(Google 번역 제공) 엄청 크고 높은 건물, 태국 관광청! 2018년 2월 5일, 남편과 함께 바로 옆에 있는 타나품 타워에 가서 중국 비자를 신청했어요. 춘절 장식이 한창이라 안으로 들어가 구경했어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 (원문) 很大很高的建筑，泰国旅游局！2018/2/5号陪老公来这隔壁的THANAPOOM TOWER 做中国签证经过，这里在做中国年装饰，进去转了一圈！没什么特别的！😜

(Google 번역 제공) 코코아는 맛이 좋고 풍부하며 지나치게 달지 않고 약간의 초콜릿 향이 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 따뜻해요. 나는 전혀 실망하지 않았다고 말해야합니다. (원문) โกโก้รสชาติคือดีเลย เข้มข้น ไม่หวานโดด มีกลิ่นหอมช็อกโกแลตนิด ๆ ร้านบรรยากาศดูอบอุ่น ต้องบอกว่าไม่ผิดหวังเล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라떼 애호가를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이 미디엄 로스트 아이스 라떼는 부드럽고 풍부하며 상쾌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더욱 좋습니다. (원문) A perfect choice for latte lovers—this medium roast iced latte is smooth, rich, and refreshingly balanced. Cozy atmosphere makes it ev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전문 수제 커피를 제공하는 아늑한 작은 장소로 요가 세션 전에 잠깐 들러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과 함께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 cozy little spot offering specialty craft coffee—perfect for a quick stop before your yoga session. Highly recommended with super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스칼 카페는 수쿰빗 31 스칼 빌딩 1층에 있는 작고 아늑한 커피숍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요가 수업 후에 오트밀크 핫라떼를 주로 마셔요. 아늑한 분위기의 테이블과 좌석이 있어서 앉아서 공부할 수도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kal cafe is a small cozy coffee shop on the ground floor of Skal building, Sukhumvit 31 with friendly staff and superb coffee! I usually have oatmilk hot latter after a yoga class. They have tables and seating in cozy vibe where you can sit down and work...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머리를 자르러 왔기 때문에 커피를 먼저 사러 들렀어요. 가격과 품질이 매우 정확합니다. (원문) มาตัดผมแล้วเลยแวะซื้อกาแฟก่อน ราคากับคุณภาพคือถูกต้องมากก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진한 코코아가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เงียบสงบ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โกโก้เข้มข้นอร่อยมาก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주문한 것도 빨리 왔네요. (원문) The staff is friendly and attentive. My order came fas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Steve와 함께 연습하고 레슨을 받는 등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무작위로 장소를 찾아서 심 베이에서 한 시간 동안 임대하여 테스트해 보았는데 두 번째 방문에서는 두 번째 시간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했습니다... 웹사이트가 아직 공사중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들은 정기적으로 게시하며 바로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의 품질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Steve에게 4번의 레슨을 받았고 즉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수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이것은 내가 경험한 것 중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과 Steve의 능력 및 훌륭한 접근 방식이 결합되어 이 일이 매우 특별해지고 저에게는 게임 체인저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위해 모든 타격의 정확한 충격을 슬로우 모션으로 기록하는 새로운 고급 Uneekor 시스템을 갖춘 베이가 있습니다. 또한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2가지 각도에서 스윙을 기록합니다. 연습을 위해 나머지 베이에는 현재 Foresight GC2와 Foresight 소프트웨어가 있으므로 가상 범위에서 연습하거나 라운드를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 베이에는 스윙을 녹화하는 2개의 카메라도 있어 목적에 맞게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소는 꽤 붐비지만 베이나 레슨을 예약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작업에 투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I have had an absolutely incredible experience here, for both practice and taking lessons with Steve. Found the place randomly and rented at sim bay for an hour to test it out and got a second hour free for my second visit. I followed their Facebook page... check it out if the website is still under construction. They post regularly and you can tell the quality of what you'd get right there. So I got a pack of 4 lessons with Steve and was immediately impressed. I've spent boatloads on lessons and this is hands down the best I've had. The use of truly remarkable technology paired with Steve's abilities and great approach makes this very special and is a game changer for me. For lessons, they have a bay with a new high end Uneekor system, that records in slow motion the exact impact of every strike. It also records your swing from 2 angles for easy analysis. For practicing, the rest of the bays currently have Foresight GC2s and the foresight software, so you can practice on a virtual range or even play a round. These bays also have the 2 cameras recording your swing as well, which aids in practicing with purpose. The place is pretty busy but I haven't had trouble booking a bay or lessons. I think that's pretty much it... it's the perfect place to put in the work if you're looking to get your game to the next level.

(Google 번역 제공) Sam Puttlab 레슨을 받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곳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런데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요! 저는 3개국에서 Sam Puttlab을 이용하려고 노력했지만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고객 서비스도 없고 언제 수리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많은 직원들이 앉아 있는 만큼 표준 레슨을 판매하고 싶어합니다. (원문) Travelled here by taxi to have a Sam Puttlab lesson. But machine not working! I have tried to get on the Sam Puttlab in 3 different countries and they are never working. No customer service, no idea of when it will be repaired. They just want to sell a standard lesson as many staff sitt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골프 강습을 위해 이 회사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메이라는 영업 관리자와 통화한 후 여기서 사업을 거부했습니다. 영국인으로서 영국 PGA 프로를 찾고 있었는데 한국이나 일본 프로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프로 프로필을 물어보니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들이 제게 제안한 높은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매우 비전문적인 대답을 했고 이로 인해 나는 여기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높은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여기에 오지 마십시오. (원문) I tried contacting this company for golf lessons but after speaking to the sales manager called May, I refuse to take my business here. As a British person, I was looking for a British PGA Pro but was told they only have a Korean or Japanese Pros available and after asking for the pros profile I was not satisfied.. especially with the high prices they offered me. She gave me a very unprofessional reply and due to this I will not be coming here. Do not come here if you expect high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시설은 꽤 좋은데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연습을 위해 예약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리셉션 직원입니다. 대부분은 친절하지도 않고 서비스 마인드도 전혀 없습니다. 언젠가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Facility here is pretty good, but very hard to book for practice on weekend and evning time The sad thing here is reception staff. Most of them are not friendly and not service-minded at all. Hope one day they are improved.

(Google 번역 제공) BGC는 훌륭하고 Steve는 훌륭한 강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GC is awesome and Steve is an excellent instructor.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숏게임과 벙커샷 연습이 가능합니다. 플레이트가 고정되었습니다. 직원이 화면에 표시된 데이터를 소개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원문) Can practice short game and bunker shot. Plate is fixed. It would be better if staff could introduce data shown on scree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 강사도 몇 명 있습니다.여러분 매우 정중하게 가르쳐 준다.실내인데 벙커 연습도 할 수 있다. (원문) 日本人インストラクターも数名います。みなさんとても丁寧に教えてくれる。室内なのにバンカー練習も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근처 호텔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하지만 비회원은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회원이더라도 관광객이라면 받아주지 않습니다. (원문) Lovely view from nearby hotels. However, they don’t accept non members so if you are a tourist even with other memberships, they wouldn’t accept you.

(Google 번역 제공) 개인 클럽을 가져오지 않으면 클럽 대여료가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공은 가격이 괜찮습니다. 드라이빙 레인지도 전망이 좋습니다. (원문) If not bringing your own clubs club hire can be a-bit pricey however the balls are well priced. Driving range also has a decent 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호주 출신의 골프 전문가입니다 🇦🇺 연습장과 골프 코스를 기꺼이 이용해 레슨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2번 코스에 놀러 오거나 ra.ge를 할 수 있나요? (원문) Im a golf professional from Australia 🇦🇺 can I use the range and golf course willing to give a lesson or 2 if can come play the course or ra.ge

(Google 번역 제공) 태양은 정말 더웠지만 들판은 아름다웠고 행사를 열기에 적합했습니다. (원문) แดดร้อนแรงจริงๆ แต่ สนามสวย เหมาะกับมาจัดงาน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시도하고 빨아. 관광객 입장 불가, 비회원 입장 불가!!!! 가지 말아야 해!!! (원문) Just try it and suck. No entry for tourist, no entry for non-member!!!! Should not go!!!

(Google 번역 제공) 라이딩 연습장, 치핑/피칭 구역, 퍼팅 그린의 인상적으로 잘 관리되고 잘 관리된 잔디; 실제로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회원과 상호 합의된 사람 외에는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회원들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마련한 위원회에 축하를 드립니다. (원문) Impressively manicured and well maintained grass on riving range, chipping/pitching area, and putting green; giving that feel of actually playing on the course. Few except members and those with reciprocal arrangements can enter here. Congratulations to the committee for creating such excellent facilities for members.

(Google 번역 제공) 실제 잔디와 실제 모래가 있는 벙커를 갖춘 최고의 골프 ​​연습장 중 하나입니다. 공 트레이는 물론 회원권이 있으면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250야드에 이른다. 울타리를 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3개월 정지 벌금을 받게 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driving ranges with real grass, real sand in a bunker for practice. A tray of balls is just incredibly cheap, with membership, of course. The driving range goes as far as 250 yards. Just don't hit over the fence otherwise you'd get 3-month suspension penalt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들에게 연락처를 3번이나 주문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세 번 모두 내 연락처 재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내 주문이 확인되었고 전액 비용이 청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세 번 모두 "재고가 없습니다", "주문을 받으려면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처음 두 번은 제가 필요로 하는 교체품을 배송해 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그들이 내 주문을 이행하지 못했을 때 여러 이메일을 보내야 했고 그들이 나에게 상당한 금액을 상환하는 데 2주 이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재고 부족 알림으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처방전이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I have attempted to order contacts from them 3 times. All three times there has been an issue with having my contacts in stock, even though their online database says that my order is confirmed and they have charged me the full cost. All three times I get an email saying "We don't have this in stock" and "You will have to wait a while to receive your order". The first two times they were able to ship replacements for what I needed. The last time they weren't able to fulfill my order, I had to send multiple emails and it took over 2 weeks for them to reimburse me for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I would be careful ordering from them online, especially if you have a special prescription as they do not update their online database with out of stock notifications.

(Google 번역 제공) 콘택트렌즈 비용을 온라인으로 결제했지만 7일 후 회사에서는 이 특정 주문이 최대 3개월까지 지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불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그들은 주문을 취소했고 나는 감사하게도 COD로 처리할 수 있는 다른 유형을 다시 주문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회사에서 은행 정보를 물어봐도 여전히 초기 금액을 반환하지 않았으며 크레딧 금액이 14일 이내에 반환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아직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모호한 회사에서만 대금 상환을 주문하거나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찾을 것입니다. (원문) Paid for contact lenses online but after 7 days the company that this particular order was delayed up to 3 months. I suggested to switch to an alternative which wasn’t possible. They cancelled the order and I re ordered a different type which I thankfully arranged as COD. After more than a month the company still haven’t returned the initial amount despite asking my bank details and confirmed that the credit amount will be return within 14 days. They continue saying that the will be settled but so far nothing has happened. I would only order COD from this dubious company or find a more reliable supplier.

(Google 번역 제공) 이 회사는 사기성이 강하므로 어떤 경우에도 피해야 합니다. 웹사이트에는 재고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고, 최초 주문 후에는 품절이라고 주장하며 며칠 안에 배송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결제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달이 지나도 업데이트나 재고가 없습니다. 웹사이트와 광고에 표시된 일정, 특별 처방, 재고 유지 등에 대한 그들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원문) This company is deceptive and should be avoided at all costs. Items will appear in stock on the website and after the initial order they will claim they are backordered an expected in several days. Months pass with no updates or inventory, despite payment already received. Please don't believe what they say about timelines, special prescriptions, and keeping items in stock that appear on their website and ads.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가지 마세요! 이곳은 콘택트렌즈를 파는 가게가 아니고, 그냥 온라인 업체의 사무실입니다. 같은 건물에는 이스라엘 대사관이나 이와 유사한 시설이 있는데, 매우 불친절한 요원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냥 가지 마세요. (원문) Don't go here! This is not a shop that sells contact lenses, just the office of an online business. In the same building there is an Israeli embassy or similar establishment, which has very unfriendly agents walking around that may cause you a lot of trouble. Just don't g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좋은 고객 데이터 관리. 무료 배송. (원문) Great service. Good customer data management. Free delivery.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태국에 있을 때 매장에서 주문해 왔습니다. 서비스도 직원도 친절해요 :) (원문) Have been ordering from the store when I'm in Thailand for a few years. Service and staff are nice :)

(Google 번역 제공) 방콕 최고의 가격과 서비스 (원문) The best price & service in Bang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