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32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세시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가고 음식 나오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안기다리고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기가 너무 길긴합니다.

그랩기사한테 맛있는곳 가달라해서 갔는데, 가게 외관보고 허름하고, 사람들 줄 많이 서있길래 찐 맛집이다하고 1시간40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음, 양도 많고. 근데 계산할때 환율 자세히 계산해보니까 10만원 넘게 나와서 뭔가했는데 미슐랭집이였네요. 맛은 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볶음밥 800바트 주고 먹기는 아까운것같음.

게살 오믈렛은 동태전 맛이 납니다. 비싼 돈 주고 드시지마시고 해산물 모둠 튀긴(?) 면 요리 드세요- 웨이팅 3시간이고, 음식은 4-5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손에 주스를 들고 있었는데 외부음식 들고가면 뺏기거나 한소리 듣습니다.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몇시간씩 오래 기다리면서 올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아아. 넷플릭스 왜 로망을 안겨줬나요.

드렁큰 누들 오믈렛 두가지 추천 후기를 보니 똠양꿍은 한국인 입맛에 너무 짠듯해서 안시켰다 3시 이후에 오면 별로 안기다리고 먹을 수 있는듯. 5시쯤에는 아예 웨이팅도 없었다 외부 음료는 반입안되는데 여기에 민감하신듯하다 오믈렛은 다른데서 못먹을 맛이긴하다 쉬워보이는데 왜 안팔지? 곧 은퇴하신다고 해서 와봤는데 놓친다고 해서 후회할 정도는 아니다

금요일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완전히 한산했고 여행중이라 먹다남은 물 5/1가지고 갔는데 외부음식 안된다고 해서 밖에서 손닦고 버렸습니다..날씨도 더운데 참고로 세면대 고장중였음.. 다른곳을 여행하다보니 중복되는 음식들이 많았고 에어컨도 안돼고 길거리 음식 치곤 가격이 너무 사악했습니다..왜 웨이팅이 없어졌는지 알겠슴..두번은 가지 않겠습니다..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했다. 우리팀은 3시간 정도? 덕분에 기다리느라 옆카페가 맥주 매출을 많이 올림... 한국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기다리다보면 막상 음식 먹을때는 짜증 만땅에 기대감을 스스로 너무 높여버려 정작 음식 먹을때는 그 맛을 스스로 반감시켜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실수만 범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짜증만 내지 않는다면...그리고 스스로 태국인으로 변신시키고 먹으면 정말 맛있는 음식점의 요리로 변한다. 신기하게... 절대 한국음식 맛으로 평가하지 말라. 그곳은 태국의 음식점이다. 태국사람으로 변신해 시식을 해야 한다. 외국인이 우리의 짱아찌나 미역국, 해물찜 등을 먹으면 다들 맛있다고 하겠는가?

2시 오픈이에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서 1시 쯤 도착해 일찍 명단에 이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에 있었어요. 먼저 선 예약 손님 받은 후에 자리가 남으면 순서대로 앉을 수 있어요. 저는 오픈 하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지만 음식이 아주머니 혼자 다 하시고 (서브쿡 있지만)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아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90분 기다리는 중인데 음식을 아직 못받았어요 ㅠㅠ. 스탭은 친절합니다. 가끔 불친절 하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는데. 미슐랭1스타를 받은 유명한 식당이라 문의하는 손님이 넘쳐나서 몇없는 스탭들이 불편해 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대신 테이블에 앉아 주문 받을 때는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 하고. 음식 나오면 다시 후기 쓰겠습니다....... 음식을 주문한지 100분 후에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게살오믈렛은 정말 게살과 기름에 튀긴 계란... 맛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똠양꿍은 처음으로 이것이 진정한 현지의 맛인가? 할 정도로 레몬그라스와 고수, 라임 맛이 강합니다. 입에 안맞으실 수 있어요. 그냥 시고 매운 국물. 해산물 맛 안나요. 당면팟타이도 그냥 그저 그래요. 두번은 안 올 것 같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옥상은 날이 더워서 server가 친절히 우산까지 가져다 주셨지만 결국 실내로 자리를 변경 하였어요. 모닝글로리튀김 강추, 잡채같은 면요리 강추, 새우튀김&볶음밥 매력적이라 전반적으로 음식이 평타 이상이었습니다😊 해가 지는 7시쯤 예약해도 좋을 것 같아요

2인 실내 좌석 안쪽으로 라인 예약했어요. 디파짓과 좌석 차지 없어도 잘 보였지만, 창가석 사람들을 너머 봐야해서 조금 아쉬움? 그치만 강가가 더러워서(연꽃잎,쓰레기) 만족! 계획은 저 혼자 짜고 친구는 저 따라오기만 해서 많이많이 서치해보고 정했는데, 만족합니다. 힌국인 리뷰보고 참고해서 둘이서 세가지 주문했는데 모닝글로리튀김 역시 맛나네요. 삼겹살튀김은 양념이 세서 밥이랑 먹었도 굉장한 바삭 튀김입니다. 나 튀김이야 하는느낌이예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웰던으로 해서인지 고기가 좀 질겨서 가격에 비해 아쉬웠어요. 모닝글로리튀김에 나오는 양념이 킥!!!!! 이게 다 살렸어요. 만능 소스입니다. 리뷰 작성하면 인원수대로 무료 칵테일(3중 택1)을 제공해주시는데 칵테일이 맛있네요. 특히 버터플라이가 새콤하니 리치보다 맛나요! 쏨땀이나 샐러드류가 없어서 아쉽네요!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추가해주세요~

음식양도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모닝글로리 튀김이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2층 테라스에 가보고 싶어요 방콕 여행 왔을 때 방문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미슐랭을 받았다고는 했지만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뷰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서비스 차지 10%와 부가세 7%가 음식값과는 별개로 붙습니다! 팟타이는 그저 그래요~!

분위기 좋고, 식사하면서 바로 앞에 강이라서 뷰도 좋아요🙂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특히 모닝글로리 튀김이랑 수박샐러드 강추👍👍👍👍👍코코넛 쥬스는....안마시는게...🥲밍밍하고 이맛도 저맛도 아닌....;;

왓 아룬 뷰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 예약 못 했고 5시 오픈런 했더니 문가 자리 앉을 수 있었어요!! 모닝글로리 튀김은 맛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서 다 먹기가 어렵네요 ㅎㅎ 새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새우의 갈릭 튀김 소스가 맛있네요👍

왓아룬 뷰가 미쳤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데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입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좋은 자리 선점이 어려워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모닝글로리 튀김 필수입니다!!

재료들이 엄청 신선하고 음식 그리고 플레이팅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에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해서 대우 받으면서 식사한 것 같습니다. 양도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양이라 딱 좋았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던 훌륭한 식당이에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점심식사로 4코스 메뉴를 먹었는데 다음 번엔 저녁에 방문하고 싶어요. 와인과 커피도 맛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담당해주신 Ken, Pepsi, Cream, Gift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히 음식 설명해주셔서 훨씬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AUM 이하는 직원이 담당해줬는데 매우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파리에서의 경험들이 저에겐 아주 인상깊었지만, COTE에서의 요리는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의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거기다가 페어링한 와인들은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저의 인생 최고의페어링 이였습니다. 서비스와 요리의 수준은 투스타 이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의 훌륭한 식사를 하게 해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예약할 때 메뉴에 몇 가지 코스인지만 써있고 구체적인 요리들의 정보는 없습니다. 이는 그날 그날 셰프의 영감에 따라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한 레스토랑의 철학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로 해산물 요리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메뉴가 날마다 바뀌는지 아니면 짧은 주기로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이 말하길, 한 번 왔다간 손님이 또 예약을 하면 같은 코스라도 다른 메뉴를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음식들의 맛은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 입 맛이 단순한 편이라 어떤 음식은 무슨 맛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미슐랭 3스타 셰프인 Mauro Colagreco의 이름이 있지만 이 셰프는 해외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실제로 요리하는 셰프들은 그의 팀인 것 같습니다. Mauro Colagreco가 태국에 올 때는 한정된 테이블로 예약을 따로 받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스마트 캐쥬얼로,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7코스 요리가 다 끝나기까지 2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습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미식 경험. 샴페인 리스트가 정말 훌륭했고, 음식 하나하나가 예술에 가까웠다. 전세계를 돌며 방문해본 수많은 미슐랭 레스토랑 가운데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인상적인 식당이었다. 다음 방콕 여행 때도 방문할 계획이다.

오마카세만 자주 다니고 파인다이닝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cream, ken, pepsi 서버 3분께서 부담스러지 않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더 음식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음식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섬세하세요. Ken, Pepsi, Cream, Gift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싼 지역 음식 전문점이라길래 방문 일주일 전쯤 페이스북 메시지 보내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전반적으로 맛있었는데 메뉴판에 사진이 없고 메뉴가 다양해서 미리 공부 안하고 가시면 주문하기 좀 어려우실 것 같아요. 서버분들은 영어로 소통 가능해서 물어보시면서 주문하셔도 되긴 해요. 술 종류가 다양하고 시그니쳐 칵테일들이 있어서 여러가지 시켜서 음식이랑 즐기기 좋아요 뱀부 칵테일 추천! 살짝 기분 좋게 달고 깔끔해서 음식 나오기 전에 마시기 좋은듯. 참고로 저희는 향신료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다 맛있게 먹었는데 향신료 못드시는 분들은 비추… 모든 음식에 은은하게 향신료가 깔려있음~,~

시킨게 맛은있어요 근데 커리 주문했는데 안가져다 주고 아니 왜 물어봤겠냐구요,,,,ㅎ 주문누락되고 비싸고 그러네요 가격도 꽤 비싸요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도 그렇고 칵테일 맛도! 다음엔 식사하러 가 보고 싶네요. 바텐더 분 넘 친절하셔서 혼자였지만 외롭지 않았어요.

세상의 모든바나나. 특별한 타이 퀴진

분위기 좋습니다 총 3층으로 된듯하고요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됩니다 저는 예약 못하고 바에서 칵테일만 먹고 왔네요 아쉬웠어요

음식을 먹다가 돌을 씹었어요. 치아가 부러진 줄 알았지만 괜찮은 듯해서 그 부분만 뱉고 다시먹었어요. 그런데 파란 비닐까지 나왔어요. 분위기는 좋고 스텝은 친절해요.

이런게 제대로된 식당이지. 인테리어는 기차컨셉으로 마치 70년대 기차1등석에 와있는 느낌.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와인 종류도 많아서 요라와 함께 즐길수 있다. 커무양도 맛있었고 피쉬소스가 들어간 양배추볶음도 불향을 입혀서 맛있었음 가격은 좀 있는편이다

음식의 완성도나 실력 자체는 좋다는 느낌입니다.. 근데 너무 짜요.... 어지간해선 짜다는 말 안하는데... 좀 많이 짜요... 방콕 꽤 여러번 왔는데 방문한 식당들 중에 제일 짜요... 분위기나 서비스는 상당히 좋아요.

식당 내부 인테리어 예쁘고 좋았습니다. Sea bass with garlic pepper를 주문 했는데 정말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기름에 튀겼는데 전혀 무거운 느낌 없는 것도 신기했고, 마늘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새우 요리는 약간 매운맛으로 주문했음에도 알싸한 매움이 느껴졌어요. 비린맛 아니고 담백함이 좋았어요. 방콕을 간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잘 안맞는 곳 같습니다. 가장 기대한 lotus stem 은 피시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서 그 향 때문에 한 두 젓가락 먹고 말았습니다. 맛사만 커리는 너무 달았습니다. 과도하게 끓인 것 같습니다. Soft crab 튀김은 먹을만 했습니다. 튀김 플래터의 스프링롤과 두부튀김은 훌륭했습니다. 다른 튀김들은 뻑뻑해서 역시 한 조각 먹고 말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태국의 미슐랭도 믿을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으나,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예약 없이 5시에 방문했고 6시반까지 식사하는 조건으로 입장 (예약 많은듯) 음식 정말 맛있었고, 메뉴 보기힘들어 사진으로 주문했고 이 조합으로 드셔요 (총 1700) 생선 요리가 진짜 맛있었고 소프트쉘크랩은 당면보다 크랩이 맛남 항정살도 맛났습니다

방콕 여행중 블로그 글을 보고 방문하게되였는데 별 5개로는 부족한듯합니다. 내일 아침일찍 다른 관광지로 가는 일정이 아니면 또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강추입니다. 저희는 예약없이 12시쯤 도착해서 런치세트 시켜먹었는데 처음에 런치세트 메뉴판을 안주셨는데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런치세트는 3가지 종류이고 가격은 1세트당 320바트입니다. 와이프는 1번 저는 2번 먹었는데 3번도 먹어보고 싶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자극적인 조미료 맛도 없고 간도 딱 좋아요. 태국의 일반적인 음식이 실증나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가격은 태국식 기준으로 좀 있는 편이나 여행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레스토랑이고 다음에 미팅 혹은 가족과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태국어가 안되서 영어로 주문했고 소프트쉘크랩, 돼지고기 찜, 볶음밥, 오이샐러드(쏨땀이 없어서 이걸 시켰는데 최고였음).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맥주 한잔 곁들이면 즐거운 식사 될 것 같아요.

같은 태국음식인데 약간 다름 미슐랭 답게 고급진맛, 깊은맛이 난다 전반적으로 태국음식이 다 짜다 느꼈는데 여기도 약간 짜게 느껴짐 향신료에 민감하면 불호일수도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모두 영어를 잘하심 전화예약하고 방문하기를 추천함 팟타이는 약간 한국으로 치면 장맛이 집집마다 다른건데 여기도 장맛이 특이함 한국식으로 비빔면 느낌? 하얀국물은 똠까인데 똠양꿍 맑은버전?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레드커리같은 것은 돼지고기의 깊은맛과 고등어 조림 맛이 남 뭔가 익숙한듯 새로운 맛임 (나이있으신분들 추천)

タイ料理に苦手な方も食べられると思います。 대부분의 요리가 깔끔하고 향신료가 진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도 잘 먹을수 있었서 좋았네요.

월요일 오후1시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용하고 싶은 시간대는 아니였지만 예약시간 선택권이 1시랑 3시밖에 없었어요 그만큼 이용객들이 엄청많은거 같아요 2인이서 메뉴 3개주문해서 먹었는데 눈과입 다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가격대가 조금있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여행기간동안 한번쯤 가기 좋은곳같아요 다만 서빙하시는분들이 너무 바쁘셔서 그런건지 맥주 주문시 누락이 빈번했어요

방콕에서 5일간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왓아룬을 보기 위해서 예약한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왓아룬 보다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솔직히 맛은 기대 안했습니다. 뷰가 좋은 곳은 맛은 별로 였던적이 많아서…미리 한달전에 예약해서 오후5시에 맞춰서 도착 했습니다. 음식맛이 맛있었습니다 생각했던 맛 이상이었어요 믿고 오셔도 괜찮아요 다만 확실히 가격은 비쌉니다 맥주도 마찬가지고 다만 좋은 분위기에 즐겁게 먹었기에 괜찮습니다 온라인 예약할때 일인당 500b 보증금이 걸리며 음식 주문 시 최소 2000b 이상의 음식을 주문해야합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서비스,뷰 도좋았던곳 비행시간 때문에 조금 일찍나와 야경을 못보고 나와 아쉬웠던곳

6-7 가지 시켰었는데 음식 하나하나 진짜 다 맛있었음.. 감탄하면서 먹음 방콕에서 온 식당중에 베스트였다

뷰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저희는 계획없이 방문했어요. 여기 리뷰에 코코넛 생선탕 추천이 많아서 주문했는데(직원분도 추천해주셨어요) 거의 못먹었어요. 쏨탕 화이트버전인데 새콤한 음식 못드신다면 완전 비추. 가족들 입맛에 다 안맞아서 유일하게 남긴 음식이에요 ㅠ 다른 음식들은 모두 괜찮았고 특히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있었어요!!

nice mood and taste, 회사돈으로 접대 자리면 괜찮습니다. 긑이 이가곀엨? 탴쿸미슌 렝도 돈밭곸 선정핱늩겤 틀림업타는걸 알숰이잍음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아시아 레스토랑 중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예요! 손(Sorn)은 전통 태국 요리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데 있어 정말 탁월합니다.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군침 도는 맛은 태국의 본질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모든 요리가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손 팀은 엄선된 고품질 현지 식재료를 엄선하여 각 요리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정성을 다합니다. 한 입 한 입마다 태국 요리의 다양성과 깊이를 느낄 수 있으며, 그 영혼을 잃지 않으면서도 고급 레스토랑의 품격을 더합니다. 솔직히 칭찬할 말이 부족합니다. 미식가라면 손은 꼭 경험해 보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impressive Asian restaurants I have ever been to! Sorn is truly exceptional in preserving the authenticity of traditional Thai cuisine while adding a subtle touch of modern creativity in the presentation. Each dish is a masterpiece with beautiful plating and mouth-watering flavors that perfectly balance the essence of Thai taste. The team takes great care in selecting high-quality local ingredients and blends them harmoniously from one dish to the next. Every bite showcases the diversity and depth of Thailand’s culinary heritage, elevated to a fine-dining level without losing its soul. I honestly cannot find enough words to praise them. The best I can say is that if you are a food lover, you simply must experience Sorn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남부 태국 음식 저는 태국인이지만, 전에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재료를 많이 먹어봐서 놀랐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어서 결국 너무 많이 먹었어요. 좋은 의미로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비 오는 날 BTS를 타고 갔는데, BTS 근처 수쿰빗 26에서 픽업해 주셨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건과 숄까지 주셨어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치고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옆 테이블 소리가 좀 시끄러워서 직원분들이 요리 설명을 잘 못 들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Southern Thai Food I’m Thai, but I was surprised to try so many new ingredients I’ve never had before. Everything was super fresh and full of flavor. Every dish was delicious, and I ended up eating way too much—in a good way! The service was great. We went on a rainy day and took the BTS. They picked us up from Sukhumvit 26 close to BTS and even gave us towels and shawls to stay dry and warm. Really thoughtful! The price is totally worth it for a 3-star Michelin meal.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table next to us was a bit loud, so it was a bit hard to hear the staff explain the dishes. But overall,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솔직히 3성급에 비하면 좀 더 기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맛도 훌륭했어요. 좀 매콤하니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완벽하진 않았어요.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소독을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서비스는 아직 만족스럽지 않았고, 음식은 아주 맛있긴 했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새롭거나 "놀랍게도, 별점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셈인가 봐요"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남부 태국 음식을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The food was excellent, but honestly I would expect more from a 3 starred. In all fairness, everything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taste was on point. It’s rather spicy, so if you cannot handle spice, make sure you let them know early on. Service was good, not perfect though. I like the fact that they sanitise the loo every time someone uses it. However, the service was not in point yet, and the food, although very good, doesn’t feel like it’s “value for money”and have not had anything I felt like it’s new or “surprise, guess we are paying for the stars. Good place to try southern thai food.

(Google 번역 제공) 손(Sorn)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저녁 식사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진정한 3성급 경험을 선사하며, 태국 남부의 매혹적인 요리를 경험하는 미식 여행입니다. 각 코스마다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재료의 풍미가 돋보이고, 재료의 원산지와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메뉴는 교육적일 뿐만 아니라 지역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손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우아합니다. 서비스팀은 각 코스를 매력적으로 안내하고, 요리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며, 한 입 한 입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창의적인 플레이팅, 뛰어난 맛, 그리고 세심한 디테일까지 더해져 완벽한 저녁을 선사합니다. 간단히 말해, 방콕을 방문하여 태국 남부 요리의 정통하고 현대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손은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모든 감각을 사로잡는 잊을 수 없는 미식의 향연을 경험해 보세요! (원문) Ein Besuch im Sorn ist weit mehr als ein klassisches Dinner – es ist ein echtes 3-Sterne-Erlebnis und eine kulinarische Reise durch die faszinierende Küche Südthailands. Jeder Gang erzählt eine eigene Geschichte: Die Zutaten werden eindrucksvoll präsentiert und man erfährt, woher sie stammen und wie sie verarbeitet werden. Das macht das Menü nicht nur lehrreich, sondern auch besonders wertschätzend gegenüber der regionalen Küche. Die Atmosphäre im Sorn ist angenehm entspannt und gleichzeitig elegant. Das Serviceteam führt charmant durch die einzelnen Gänge und nimmt sich Zeit, die Hintergründe zu erklären – so wird jeder Bissen zum Erlebnis. Die kreative Präsentation, die außergewöhnlichen Aromen und die Liebe zum Detail machen den Abend zu einem absoluten Genuss. Fazit: Wer Bangkok besucht und die authentische, moderne Seite der südthailändischen Küche entdecken möchte, sollte sich das Sorn nicht entgehen lassen. Ein unvergessliches Gourmet-Highlight, das alle Sinne anspricht!

(Google 번역 제공) 🌟 방콕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정말 잊을 수 없었어요! 🌶️🍋 태국 남부의 신선한 재료에 집중한 요리는 톡 쏘고 매콤한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특별했어요 💫.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어요 🙌✨ #방콕맛집 #미슐랭스타체험 (원문) 🌟 Dining at a Michelin 3-star in Bangkok 🇹🇭 was truly unforgettable! Focused on fresh ingredients from Southern Thailand 🌶️🍋, the flavors were bold, tangy & spicy — absolutely incredible. The cozy atmosphere made it even more special 💫. Super hard to book 📅, but every bite was worth it 🙌✨ #BangkokEats #MichelinStar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한 가장 실망스러운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먹었다는 게 더 그랬습니다. 두 번째 코스인 차가운 전복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헤드셰프 본인은 사과나 해명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테이블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후 계속 저희 테이블을 피했습니다. 나중에 수프 컵 하나가 깨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에 매니저와 수셰프가 와서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료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나은 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고 처리와 고객 감정에 대한 배려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 especially coming from a 3 Michelin star restaurant. We found a hair in the in the second course, the cold abalone. To make things worse, there was no apology or explanation from the head chef himself. Even though, he visited the tables nearby, he kept avoiding our table after the incident. Later we found one of the soup cups was chipped, which was concerning for a restaurant of this standard. Only at the end did the manager and sous chef approached us to address the incident and offered us a complimentary drink. It was “the best they could do.” they said The service staffs were, however, absolutely wonderful — warm,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y did their best to make the night better. Overall, the incident management and the attention to customer feelings were far below the standard expected from a 3 Michelin star restaurant.

분위기 맛집! 둘이서 팟타이, 모닝글로리, 스테이크. 팟타이가 고급지게 맛있고 모닝글로리도 짱👍 가격대가 좀 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점. 미리 예약하고 가서 레스토랑에서 점심 Thainess menu (1,680THB)를 먹고, 오후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음식은 다양한 음식이 조금씩 예쁘게 담겨 나와서 고루고루 맛볼 수 있었다. Tom yum Koong은 코스에 없어서 따로 시켜서 맛봤는데 역시 훌륭한 맛이었다. 쿠킹클래스는 3시간동안 4가지 요리를 가르쳐주어서, 직접 만들어봤다. (2,943THB) 목요일이라서 Som tum(papaya salad), Phad Thai Koong(stir-fried noodle with prawn), Plaa Phaow Samoon Prai(grilled fish), Kaeng Koong Supparod(prawn curry)를 만들었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보여줘서 쉽게 따라할 수 있었고, 만든 음식들은 모두 아주 맛있었다. 수료증도 받았다.

진짜 감동이었다 라고 표현하고싶네요. 특히 6살 아이를 둔 서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요. 그녀의 미소와 서비스는 참 친절하고 우리 모두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제가 주문 중 per portion이라는 말을 계속 이해를 못하는 일이 있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무안하지 않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에게는 특별히 예쁜 에피타이저를 내주셨어요. 세심하게도! 푸팟퐁커리를 추천해주셨지만 우리는 전 날 질리도록 먹었기에 다른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다 맛있었고 특색있었습니다. 맵지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식사 중간에 와서 맵기정도는 어떤지 물어봐주셨구요.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분위기 내고 싶으시거나 어른들 모시고 갔거나 기념일이신 경우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이스틴그랜드호텔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바로 옆건물이니 더 추천드립니다.

구글지도앱에서 맛집을 찾아보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블루엘리펀트을 찾았어요. 12시반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가면 1층 왼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오른쪽 벽에는 유명 인사들 사진과 각종기사 스크랩들과 각종 수상 이력이 붙어있어요. 그중에 한국스타 개리와 김성령님도 방문한 사진도 있어요. 식당내부는 중후한 느낌 태국소품으로 꾸며놓은 것이 멋있고 플레이팅 해놓은 코끼리 접시가 정말 이쁘네요. 저희는 단품 요리를 주문했어요. 저가 좋아하는 똠양꿍과 조카가 좋아하는 풋팟퐁커리,팟타이을 시켜서 먹었어요.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인당 2200바트짜리 코스를 먹었는데 비싸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 태국요리의 고급스러운 버전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향신료가 강한 요리가 많은 편이라 향신료에 약하신 분들께는 비추! 식당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좋고 태국스러운 고급레스토랑을 경험해보시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결혼기념일에 방문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신경써 준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스요리로 각각 다른거 하나씩 시켜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흠 잡을 곳 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음식 다 맛있고 직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아요 푸팟퐁커리는 두번세번 드세요 제일 맛있었어요

샹그릴라 호텔 바로 옆 길에 있는 리버사이드 바! 건너편 아이콘씨암을 비롯한 크루즈 야경도 좋고 밴드의 연주도 좋고 직원들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하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최고다!!! 이 가격으로 운치있는 야경을 보는 가성비 굿굿!!! 미리 예약하면 강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긴 하지만 넘 좋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마스크 벗고 이런 분위기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데, 강변만 바라보고 마시자니 조금 아쉬웠다^^; this place is loacated next to shangrila hotel & across from icon siam. you can see wonderful night view along the chaopraya river. delicious food & kind staff & good band & valuable price!

비싸고 시끄럽고 가게가 오래 되서 그런지 좀 비위생적인 느낌 가게가 아담 하네요 팟타이.모닝글로리 먹었는데 가격은 각 150바트 맛은 쏘쏘 강변쪽에 앉으면 감성 터질듯 굳이 먼곳에서 올만한 수준은 아닌듯

음식과 맥주를 마시며 강을 떠다니는 배를 바라보는 낭만있는 상상을 하고 갔지만 사람이 없을거라 예상되는 월요일 7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강을 바라볼수 있는 난간 자리는 벌써 사람들이 점유하고 있어서 앉을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난간쪽에 자리가 비어도 뒤편에 앉은 사람들이 그리로 이동하려고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어차피 해외여행 오신거 여기 오지마시고 차라리 아이콘 시암에 위치한 멋진 테라스 비어펍인 Fallabella River Front로 가세요.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납니다

샹그릴라 머물면 하루 한번은 가는곳 특유의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점심 식사겸 낮술도 좋고 야경 보면서 한잔 하기도 좋은곳 지붕도 수리하시고 그릇도 교체하시고 좋네요

강 바로앞에 있는 곳입니다. 강물이 생각보다 깨끗하지않아서 냄새가 조금 나지만 야경은 아주 멋진곳입니다 지나가는 배들을 바로앞에서 볼수있는곳입니다. 맥주한잔하기좋습니다

에어컨이 하나도 없어서 무척 덥지만 제대로 로컬느낌이에요. 서양분들이 많아서 흡사 이태원같기도 했어요:) 메뉴는 거의 150바트씩합니다. 맥주도 150바트였건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 않아요. 옆테이블 로컬분이 추천해주신 캐슈넛치킨이 이집 원픽메뉴입니다. 팟씨유, 팟타이, 감자튀김 다 맛있었어요.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 남녀분은 상당히 친절하셨으나 젊은 여자분은 많이 힘드신지 시무룩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를 망칠정도까진 아니었어요.

맛있다!!!! 내가 올려준 사진중 주인 이모님이 계시는데 보여 주시면서 얘기 하시면 없던 자리도 만들어 주실수 있을 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ㅡ 너무 맛나는 방콕 최애집!!!!!

“Let’s please the tourists with lobster tom yum.” Honestly, there’s no strong reason to go out of your way here, but if you do come, the 80-baht fish tom yum is more than enough—especially if it’s just for a social media post. The nearby market is a perfect place to observe and share in the everyday life of the working people who keep this metropolis of Bangkok running. Wander through the narrow alleyways, and you’ll see a glimpse of how ordinary people live behind the glitzy department stores—a true slice of local life. “관광객에게 랍스터 똠얌으로 ” 굳이 찾아 올 필요는 없으나 오면 80바트 똠얌으로 충분 하다. 소셜미디어 포스팅 값이라면. 주위에 시장은 방콕이란 메트로폴리스에 노동자로 살아 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골목골목을 살피면 멋진 백화점 뒤에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 간다는 삶의 자락을 내 보여 준다.

해물 똠양꿍 199바트. 로컬 식당치곤 조금 비싼 것 같지만 해물 들어 있어서 soso. 맛은 괜찮았음. 슈퍼주니어랑 이상민 사진도 보임

현지 분들이 가는 음식점인줄 알고 방문했는데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한듯한 곳 이었습니다.(심지어 한국 연예인도)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가격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스틴 그랜드 호텔 기준. 가는 길이 꽤나 골목이니 여성분 혼자서는 시간대에 따라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똠얌국수 유명맛집. 친절과 불친절 그 사이 어디쯤. 똠얌국수는 항상 엄지척. 양은 항상적다. 남자는 3그릇 가능, 여자분들도 2그릇이상 가능함. 그런데 유독 왜 비만오면 이집이 생각남...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맛의 퀄리티 때문에 매번 방문. (2023/09/17) 똠얌국수가 생각 날 때마다 들리는 곳. 똠얌계열은 살짝 달큰하지만 확실히 맛있음.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서 다른곳들보다 금액이 조금 더 나가지만 대신 깊은 맛이 난다. 똠얌 볶음면은 양이 많기는 한데 비추이고, 개인적으로 오렌지 쥬스는 그냥 그렇고, 패션후루츠 쥬스가 더 맛있다고 느껴졌다. 단점은 양이 적다니, 가성비가 안좋다. 그럼에도 맛하나로 계속 방문중. 로컬 시장내에 위치하다보니 직원분들 영어는 잘 안된다. 그리고 손님의 80% 중국인이다. 끝으로 내 리뷰는 왜 사라진거냐~

웬만하면 리뷰 안쓰는데 이건 써야겠네요 여기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한그릇에 80-100밧짜리 먹으러 갔는데 외국인들은 150-199밧짜리밖에 안된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들어온 현지인들한테는 그런소리 안하더군요 똠얌의 국물은 신맛은 없고 단맛뿐이라 라임즙 잔뜩 넣어서 먹었습니다. 방송타고 유명해지는듯해서그런지 가격도 비싼메뉴들이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텃만꿍도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가실분은 그냥 새우스프링롤드세요

납스터 똠얌궁 1500밧 비추 가격대비 별로...가성비없습니다. 그림만 좋아요. 다른 것은 가성비좋습니다. 굳이 여기까지 찾아가진 않 을 듯합니다. 처음이니깐 짐톰슨에서 걸어 가봤는데 한번정도는 다른 일정 없으면 가보세요

여행기간 동안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똠얌꿍이 땡겨서 찾아간 집 연예인들 사진으로 벽면이 도배되어 있어서 기대감을 높여주는 방송용 맛집인듯 후기가 좋아 기대했지만 찾아갈 정도의 맛있다는 아니에요 내부는 에어컨이 있어 시원했으나 식사 내내 새가 미친 듯이 울어서 체할 것 같아 급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배가 전혀 부르지 않아서 다시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팟타이 두부에서 취두부마냥 약간 상한 냄새가 나서 결국 빼놓고 먹었습니다. 토핑으로 올라가는 큰 새우는 익혀놓은 지 좀 되는듯 차갑고 질겼습니다. 새우킬러인데 한입먹고 남겼어요. 돼지고기 프라이는 이 레스토랑 특유의 레시피라는데 맛있고 좋았어요. 향신료를 좋아해서 저는 무리 없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음. 음식 가격대는 태국치고는 많이 비싼편. 일반 식당가격에 2배 정도함. 내입에는 싱거웠는데 평소 싱겁게 드시는 엄마 입에는 딱이었음. 건강한 맛임.

분위기나 직원 친절도는 좋지만 음식맛은 별로고, 가격대가 있는편이에요. 게다가 직원의 잘못된 안내로 더 많은 돈을 지불한 헤프닝도 있었네요. 재방문의사는 20프로

가격은 비싸나 식당내 분위기며 청결함이 최고임 음식 플레이팅도 너무 잘되있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해서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음

미슐랭인가 빕그루밍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

타이 고유의 건강한 가정식 요리를 즐길 수 있음

가격 개창렬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백종원 스푸파 방콕편에 나왔던 소고기 쌀국수 식당으로 유명한 곳. 현지에서는 이미 유명한 식당이라 식사시간대에는 대기할 가능성이 높음.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넓은 면, 밥추가, 콜라임. 가격은 총 132바트. 진한 소고기 국물맛이 생각보다 괜찮으며 갈비탕과 비슷하기도 함. 테이블 옆에 있는 고추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익숙한 맛이 난다. 근데 방콕왔으면 이건 정말 꼭 먹어봐야해 정도의 맛이라기엔 조금 아쉬움. 이 식당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가능하면 그냥 택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오랜세월 그 맛은 변치않고 최고의 맛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쌀국수 한그릇에 150바트. 한국인 남성이 배부르게 먹는다면 2그릇을 시킬테니 300바트.... 판단은 여러분의 몫. 난 이 맛이 떠오른다면 또 갈 생각이다

유튜브 쇼츠에서 보고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국물,비빔 두 종류이고 면을 소면 중면 넓은면 중에 선택합니다. 양은 많지 않아 하나를 먹어도 배는 차지 않지만 맛있어요. 진한 갈비탕 국물이나 고기 많이 넣은 샤브샤브 국물맛이에요. 근처라면 가볼만합니다

어제 나이쏘이 다녀왔는대 솔직히 제 입맛에는 여기가 소고기국수가 더 맛있는거 같았음... 약간의 이질적인 맛도 없이 딱 소갈비맛임!!! 아기들 먹어도 될만한 맛임!!! 궁물도 그렇게 짜진 않아서 다마셨음!! 중심지에서 소고기 국수 먹으려면 이쪽으로 오면 될듯 함!!! 담에는 비빔국수 맛보러 또 와야될듯!!

맛은 갈비 푹 삶은 간장 베이스 국수 국물, 비빔 2가지 버전 비빔보다 국물이 나음 비빔은 좀 싱거운편 가격표 가게 위쪽에 있는데 국수 개당 70~80바트로 보이지만 100바트 받음(추측,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음) 강추까지는 아니라서 궂이 찾아 가지 않아도 될 식당

여친은 소고기국수. 나는 염소탕 한약재맛이 살짝 나는게 아주 괜찮았음. 염소고기는 냄새가 살짝났지만 난 그냄새도 괜찮았음(고수도 잘먹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서 한 번 들러봤어요.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걸까? 내가 원하던 맛은 아니었어요. 손님은 굉장히 많았고 음식의 양은 적었습니다. 1층 식당의 위생 상태는 높게 평가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가게를 운영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짧은 여행 중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적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손님이 많았고, 그중 태국인 비율이 꽤 높았습니다. 단지 입맛에 맞지 않는다거나 소통이 잘 안 된다는 이유로 나쁜 평가를 주기보다는,오랜 세월 이어져온 가게에 대한 존중의 태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치 한국의 오래된 재래시장을 떠올리면,이런 오래된 식당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텔 근처 유명한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kor moo tod이 특색있고 맛있더라고요.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장 2층에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직원이 머물지를 않아 주문하려고 하면 1층으로 직접 찾아가야하고 추가주문하고 싶어도 직원을 찾아가 말해야하고 전혀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맛있는 곳인데 서비스까지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5.10.08 방문. 옥수수쏨땀, 닭튀김,찹살밥 그리고 라임쥬스 총 465밧 나옴(세금등포함)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집. 간이 조금 쎄서 태국음식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수도 있음. 같이 주는 채소에 타이바질 등 향이강한것이 있어서 호불호 있을수 있음. 쏨땀이 이젠 상향평준화가 된것인지 아주 특별함은 못느낌. 닭튀김은 맛있음. 타이바질과 같이 먹으면 더 맛남. 살라댕쪽 가면 한번 들러볼만함. 서빙하시는분들의 친절함이 좀더 요구됨. 왜 미슐랭에 선정된거지?????

오랜만에 태국와서 첫 식사였어유.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역시 미슐랭은 실패하지 않아유

음식 멋 좋았습니다. 허지만 미슐랭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쏨땀은 좀 짠 편 이었어요. 갈릭 돼지고기 튀김 맛있습니다. 저는 찰밥이랑 같이 먹어서 좀 짜면 밥으로 중화 시켜 먹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평타 이상이니 너무 큰 기대가 없다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서 음료+갈릭 돼지고기 튀김+쏨땀 기본+찰밥 이렇게 해서 딱 500바트 나왔습니다.

솜땀도 맛있지만 여긴 그릴이 제대로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 매우 강하며 맛있습니다. 일주일 먹은 태국 음식중 여기가 1등이고,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열한시반정도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셨어요 유명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40분 가량 대기하면서.. 대체 무슨 음식점이길래 이러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진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게 맛있습니다. 리뷰 보면 별로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음식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동남아 향신료, 똠양꿍을 아예 못 드시는 분들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맛이에요. 저도 동남아 음식에 강한편은 아닌데 (똠얌꿍 처음엔 입도 못 댔지만, 여러번의 태국 방문으로 시도는 하게된 단계)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새로워서 좋았어요. 더불어 에어컨 빵빵한 식당이라 더 좋습니다:) 둘이서 무려 다섯개나 시켜먹은 메뉴들 리뷰할게요! <호불호 있을 음식> 똠얌 라면은 미들 스파이시로 시켰는데 하나도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재료가 너무 푸짐하고 신선해요!! 맛도 좋았습니다..!! 강추!! 연어 샐러드는 보이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게 맛있어요! 양념이 진짜 맛있고, 연어가 탱글하고 신선해요!! <아래 음식 부터는 호불호 없이 좋아할 음식> 오물렛은 (제가 음식 안맞을까봐 보험으로 시켜놓은 음식) 먹어본 오물렛 중 기름을 가장 덜 먹은 깔끔하고 맛있는 오뮬렛! 연두부 튀김은 튀기 속이 진짜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짭잘해요. 한국인이 좋아할 양념?! 튀김 속이 말도 안되는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겉바속촉 그 자체!! 돼지고기 튀김은 간장소스와 환상의 조합입니다. 다른 리뷰처럼 고기가 조금 퍽퍽합니다! 그런데 똠양꿍과 조합이 좋아요 (똠얌에 말아먹었음) 그래서 한번 시도해주시기를 추천해요! 태국 여행 1등 음식점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QUE 웨이팅 어플로 미리 대기 걸고 오시고요! 반경 2km부터 걸 수 있음!) GLN 결제 가능

꼭 웨이팅 어플로 웨이팅 걸고 가세요 저는 우연히 운 좋게 어플 웨이팅 걸었는데도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갔습니다 맛은 녹진한 라면 똠양꿍 입니다 특별히 와 엄청 맛있다! 라는 것 보단 쏘쏘하게 다들 똠양꿍에 거리감 없이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기만두튀김..?은 쏘쏘하게 먹었습니다 두부 튀김은 신기하다 싶었어요 근데 몇 개 먹으면 물리는 건 팩트이지만 다 평균 이상은 했어요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똠양꿍 도전 해보실분이 가시면 좋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 방송에 나온 똠양꿍 라면 맛집… 하지만 과연? 방콕 여행 중, 방송을 타고 **정말 유명해진 '똠양꿍 라면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태국 현지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보고 싶을만한 곳이죠. 하지만… 이 식당은 꼭 ‘기대 조절’이 필요합니다. 📲 무조건 ‘QR 예약’ 필수! 이곳은 무조건 QR로 예약 후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예약 없이 가면 정말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녁에 아무 정보 없이 방문했는데,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줄 서 있는 인파에 깜짝!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기다려보자 했지만… 2시간 대기는 여행자에게 너무 길고 힘든 시간이었어요. 🥘 음식은 호불호, 특히 향에 민감하다면… 똠양꿍 라면 자체는 현지 느낌이 가득한 진한 맛이었지만, 고수나 향신료에 예민한 분들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행 중에도 태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거나 고수를 못 먹는 분은 거의 손도 못 대는 수준이었어요. 😓 몰리는 사람들, 몰리는 시간 방송 이후 현지인 + 중국인 + 한국인 모두 몰려서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2시간 이상 대기도 충분히 예상됩니다. 굳이 가고 싶다면 저녁 늦게, 폐점 1시간 전쯤 방문해보세요. (그나마 그때가 덜 붐비는 시간입니다.) 📌 총평 맛 자체보다 기대감과 방송 영향으로 과열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줄 서서까지 먹을 만한 가치가 있었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저라면 다음엔 다른 식당을 찾을 것 같습니다. 현지 음식을 좋아하고 똠양꿍 라면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외 여행자에게는 “두 시간 기다릴 가치가 있는지” 꼭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리뷰에서 기다림 대비 만족도가 너무 떨어진다고 써주셨는데.. 지극히 공감합니다. 토요일 오후8시쯤 택시 타고 가며 반경 2km쯤에 어플로 예약 걸었고 대기 번호 153번 이었지만 이왕 가는 거 그냥 기다려서 먹어보자 했는데.. 2시간 20분 정도 서서 기다렸습니다. 라면에 들어간 고기완자에서 누린내가 났고, 전혀 특색 없었습니다. 순두부튀김을 그나마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문했을 때 중국인과 태국 현지인들이 99%였습니다. (그래서 더 대기 인원이 많은듯) 다시는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방문이었습니다.

란쩨오 쭐라 똠양마마,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이에요! 진한 똠양의 향과 매콤한 국물, 그리고 태국식 특유의 새콤한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첫 숟갈부터 “와, 이 진함~~~ 똠얌…. 이게 진짜지!” 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걸 넘어, 태국 현지에서 바로 먹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들었어요. 재료의 신선함이 확실히 느껴지고, 조리도 완벽해서 한 입 한 입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중간 정도의 맵기로 주문했지만 매우 매웠기에 순한맛으로 달라고 하면 딱 적당한 맵기로 맛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ㅎ 매운거 좋아하시면 금상첨화일듯하기도 해요 매장은 요즘 스타일의 세련된 분위기보다는 방콕 현지의 오래된 감성과 열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약간의 빈티지함과 소박한 인테리어 덕분에 오히려 ‘진짜 태국’을 경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쪼금은 더 개선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곳은 그만큼 인기가 많아서 기다림이 꽤 길어요. 저는 2시간 대기…. 그래도 그 시간조차 기대감으로 채워질 만큼 음식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기다림 끝에 맛보는 한 그릇은 정말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태국 음식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란쩨오 쭐라 똠양마마, 방콕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진짜 ‘현지 감성’ 맛집입니다.

메뉴판에 메뉴가 너무 많으니 드시고자 하는 메뉴를 그냥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마마누들은 메뉴판 제일 뒤에 위치해있어서 찾는데 한참 걸림!! 직원분들중에 한국어 약간 하시는 분도 계세요~ 스트릿 푸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마누들은 양도 많고, 순두부 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 시키시면 얼음담긴 컵 가져다 주는데 별도 금액 붙습니다. 웨이팅은 어플 다운받으시고 오픈런 하시는걸 추천해요~ 내부가 넓은 편이지만 워낙 유명 맛집이라 먹고 나오니 줄이줄이...! 아참, 현금만 가능합니다!!!

2시간 반 토요일 저녁 웨이팅 태국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 명불허전. 삼겹튀김. 150바트인데 160바트라고 말하고 거스름돈을 먹는다. 맛있으니 10바트는 팁.

음식은 잘나가는 관광지라서 그런지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메뉴하나단 200~300 바트 잡으면 됩니다 직원은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메뉴퀄리티가 아주좋다 맛도 좋습니다 음식과 뷰 그리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기본 예약을 전제로 운영하고 그냥가면 웨이팅을 해야될수도 있습니다.

평일 11시 20분쯤 예약없이 혼자 방문했고 강변뷰 자리 여유있었어요! 리뷰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하며 왔는데 팟타이랑 돼지고기 튀김이랑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음식값은 뷰 값 따지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거 같아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을 생각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이 주변 카페 ㅎㅅㅇㄲ은 그림자가 없어서 더운데, 여기는 그림자가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러나 인테리어와 강 뷰로 마음이 조금 괜찮아질때쯤 등장한 팟타이.. ! 우와 태국에서 먹어본 팟타이중에 제일 맛이.... 없. . .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다 ! 잠시 앉기 좋아요 ! 사진찍기 좋아요 〰️🤍

강변을 바라보는 방향이라 분위기가 좋았으나, 낮에 가서 에어컨 없이 밥먹기는 너무너무 더웠구요. 팟타이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여기가 맞나 싶지만, 거기가 맞습니다.

뷰는 좋았지만 강물이 더러워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한번 근처에 가신다면 먹어볼만 합니다. 노을질때 먹으면 분위기 좋을것 같아요.

강가의 레스토랑으로 분위기는 좋고 아름다웠다 단 음식은 너무 짜서 먹기가 어려웠다 아이스 커피는 괜찮았어요 Good

예약없이 가서 다음 예약 손님 오시기 전 시간까지 있겠냐고 직원이 물어봐서 ok하고 강가 자리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선풍기 바람이라 요즘은 좀 많이 덥고 습합니다. 하지만 주문한 모든 음식은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강가에 앉아 밥먹는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1. 입장시 격식따짐. 반바지와 크록스 불가(갈아입을 바지 줌) 2. 입장시 따지는 격식에 비하여 손님의 태도에 대한 격식은 안따짐. 손님인지 직원들인지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제지 안함. 먹는데 시장 바닥에서 먹는 줄 알았음.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려고 하니 관리가 고급스럽지 않음 3. 비싸지 않은 코스요리는 런치세트임. 처음 김같은거에 싸놓은건 웰컴 핑거푸드인듯 그거 빼고 파인애플 주스 포함해서 2800정도 나옴.(저녁시간이라 런치세트가 안되서 단품으로 시킴. 가격보니 3000넘는 세트로 시키는게 나았을까 살짝 후회됐음) 4.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고 사진찍기 좋으나 조명이 어두워 사진이 잘 안나올수 있음(똥손이라 사진은 다른 사람 리뷰사진 참고바람). 맛은.. 비싸보이는 재료를 쓴 것 치고는 의외로 평범함. 왜 미셀린? 인가 싶음. 5. 물도 마시려면 돈내야함. 6. 물 따라주는 서비스는 좋음. 7. 디저트도 먹었지만 그 중 하나는 전날 편의점에서 사먹은거랑 똑같다는 걸 깨달음. 총평: 굳이?

Essence 코스 주문 향채에 거부감이 없는 분만 드세요. 그리고 양이 엄청 많이 나와서 라지피자도 한판먹는데 반 이상 남겼어요. 전반적으로 색다른 느낌이였고 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다른 태국파인다이닝을 안 가서 모르겠지만요.

본격적인 태국맛. 고수나 레몬그라스에 거부감만 없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태국음식점.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다른 유명 태국파인다이닝음식점들보다 낫다

정말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한만큼 음식 맛에 대한 실망감이 배로 되서 돌아왔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만, 직원분이 best라고 추천해주신 요리 네가지 전부 특색도 없고 (태국물가대비)비싼 돈을 내면서 까지 경험할 만한 조금의 가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차라리 바로 옆 수코타이의 celadon이 훨씬 맛이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메트로폴리탄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맛이 깔끔 하고 절제된 태국의 맛이 있습니다. 고수의 향이 골고루 있기 때문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짤거 같은게 안 짜고 하얀 국물에서 똠냥꿍 맛이 나고~ 신기합니다 친절: 5/5 분위기: 5/5 맛: 4/5 가격: 4/5 (700-1800bt 살짝은 비싼 느낌 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머!! ) 재방문 의사: 있음 결재: 카드, 현금 세금: 봉사 10% , 부가 7% (17%) / 메뉴외 별도 단점: 잘 드시는 분이라면 양이 부족 할 수도 있지만 맛을 보기 위해 많이 안 드셔야 합니다?! 예약을 전날 밤에 하였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어플) 자리는 넉넉히 있어 보이나 예약 여부에 따라 자리를 내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아 내에서 순위권에 드는 레스토랑이다 보니 ~ 보는맛과 태국의 음식이 세련되게 나오는 곳입니다! 계획 없이 떠난 방콕 자유 여행 투어 중 10번 째 리뷰!

처음부터 세심하게 배려해 준 스텝들 서비스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코스라 빠른 눈치로 다음 요리가 오게끔 몇 번이나 말을 걸어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며, 여행관련 정보도 받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짭짤한 맛이 메인인지 물을 많이 마셨네요 ㅎㅎ 현재 방콕에서 먹어본 요리중 가장 조화롭고 대단한 코스였습니다. IG : @GUNGHO.HST

Como Metropolitan Hotel 안에 있음. 캐주얼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초이스가 많은 코스메뉴! 여러사람 가면 더 좋을 듯. 아오 맛있어요

야채 팟타이 제일 저렴한게 가성비 좋아요.땅콩가루 듬뿍 뿌려야 맛있구요.팟타이 자체는 람부뜨리쪽 길거리 2천원대가 더 맛있어요.ㅎㅎ 그런데,더위에 땀 흘리면서 먹는거보다,아이콘시암점은 시원하고 분위기좋으니,기본 팟타이&타이아이스크림 추천요.오렌지주스 가격대비 특별한 맛은 아닌데 너무 비싸요.지난달,오늘 매달왔는데 직원들 표정,말투 불친절해요ㅠ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곳은 이유가 있음. 오렌지쥬스 과육미쳤고 얼음 추가할거냐고 묻는데 안추가해도됨 쥬스자체가 시원함 오히려 얼음에 먹으면 쥬스 밍밍해져서 별로임. 오렌지쥬스는 ㄹㅇ 캐리어에 200개정도 싸오고싶음. 팟타이 맛있는데 가격이 별로임. 팟타이 3개시켰는데 다맛있었음. 이거먹고 다음날 바로 팟타이생각나서 시암파라곤가서 또시켜먹음 마약임

오랜지 주스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방문. 간김에 팟타이도 주문 했습니다만.. 람부뜨리에서 어러번 팟타이와 오렌지를 먹고 간 후라서 인테리어가 좋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팟타이는 참 별로였고, 오렌지 주스는 과육이 씹이는 것 이외에는 다른 곳과 큰 차이가 없었어요. 카오산에서 비슷한 크기의 오렌지 주스를 50바트에 마셨습니다. 오렌지 주스만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마치 제주도 도민맛집 검색해서 갔더니 관광객만 있는것처럼 너무 한국인이 가득하고 사실 맛도 길거리 음식보다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한국인이라면 무난하게 먹을만 하지만 한국에 동네에서도 이정도는 다 팔잖아요? 미슐랭에 의미를 두지 맙시다. 프랜차이즈가 그렇죠...

맞은편 한식 레스토랑이 넘 멋져 보였어요. 하지만 팟타이 맛집 팁 사마이가 궁금했던 터라 방문하였는데,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어 주위 환경이 깔끔한 것 외에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팟타이도 무난, 오렌지주스도 무난, 시설도 무난한 데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네요. 정 궁금하면 방문하세요.

가격이 비싸긴함. 아이콘시암이다만 제일잘나가는메뉴 두개에(449+249) 오렌지쥬스(250) 하나 시키면 5만원정도가 나옴.. 맛은 맛있음.

왜 불호 후기가 많은지 이해되네요. 로컬 음식과 비교해도 특별히 인상적인 맛이 아닙니다. 크랩과 같이 나온 소스는 정말 맛있었지만, 팟타이는 평범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양이 적고 개성도 부족합니다. 그냥 무난합니다. 유명한 오렌지 주스도 마셔봤는데, 과육이 크게 씹혀서 시원하고 식감이 좋았지만, 다시 찾을 만큼의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분위기는 참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나름 앞쪽으로 오픈 테라스같은 개방형 구조에, 뒤쪽은 키친이 보이고.. 음식은 이싼 스타일로 많이 생소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맛도 나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칵테일류가 많이 눈을 사로 잡았네요. IG : @GUNGHO.HST

{가격비쌈주의} 태국 전통 음식부터 외국인 입맛에 맞춘 이싼 음식까지 있음. 분위기와 청결도 그리고 서비스까지 좋음. 특히 그릴에 구운 찹쌀밥이 맛있음. 사람이 많아서 2층 자리를 이용했는데 영국 맥주 창고에 온 느낌이 나서 좋았음. 내년에 2층은 펍으로 개조한다고 하니 얼른 와서 맛보길 바람. 손님 국적 동양인 거의 없음. 외국인 입맛에 잘맞춘 태국식당. 재방문 의사 있음

간단하게 맥주에 안주 먹으러 갔는데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안주를 좀 많이 시켰네요. 가격은 좀 비싸요. 안주가 양은 적은데 가격이 좀 나가요. 그래도 안주가 맛은 있습니다. 계속 들어가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하나 비싸고(택스 17%붙음) 양이 매우 적음. 메인요리가 에피타이저만큼 나온다고 보면 됨.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왓포근처 오면 진짜 꼭 먹어봐야할만 한 곳입니다

우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무짠지를 5천원쯤에 찰밥을 4천원쯤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남동에서 느낌있는 까페갔는데 이것저것 시켜서 4만원 나왔고 나 뭐 먹었니? 기억 안나는 기분?? 방콕 미슐랭 한번 가 본 것에 만족해야하는 음식점 ㅎ 주인장이 이싼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것 같네요

밥을 다 안머것눈디 그릇을 맘대류치운댱 빨리 나가라는듯한너낌 옴춍받아소 기부니가안조아따 ㅜ 메뉴 색달라기대했으나 맛은 ..너무..평범 하거 b싸기만해엽

분위기와 접대는 좋았습니다. 음식도 무난하면서 괜찮았는데 고수도 잘 먹는데 젓갈향이 심한게 하나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

깔끔하고 담백한 맛

(Google 번역 제공)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부터 꼬리까지, 줄기부터 뿌리까지 정성껏 요리하여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는 레스토랑을 정말 좋아합니다. 100은 친숙하면서도 현대적인 메뉴를 자랑합니다. 친숙한 태국의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매력은 훌륭한 육류(특히 소고기)와 놀라운 그릴 솜씨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숨겨진 보석은 바로 기발한 디저트입니다. 다시 한번, 친숙한 맛이라는 테마를 재해석하여 재해석했습니다. 디저트로 그린 망고 샐러드를 먹는다니! 정말 끝내줍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부담스럽지 않아서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추신: 단체로 오시면 더 많은 요리를 함께 맛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Love a restaurant that not only champions local produce but champions nose to tail, stalk to root cooking so that nothing gets wasted in the cooking. 100 is both familiar yet totally modern in its menu. You taste familiar Thai flavors but with modern elevated takes on the dishes. While I am tempted to say the star attractions of the restaurant are its beautiful meat selection ( especially the beef) and their incredible grill mastery ( trust me, they were very very good), The hidden gem was their very clever dessert selection. Again, taking the theme of familiar flavors and putting a spin on it. Green mango salad as a dessert? Amazing ... Service was attentive, knowledgeable and unobtrusive, just the way I like it. A must visit ... P/s: come as a party, so you can try and share mor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미식가들을 위한 팁: 가격 대비 기술적 완성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영어가 많이 나오고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것 같지만, 딥 소스는 너무 매워서 진짜 태국 사람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점심시간에는 식당이 텅 비어 있을 정도입니다. 건조 숙성된 소혀는 건조 숙성으로 인해 탱글탱글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데, 씹는 맛이 너무 강해서 좋지 않습니다. 혀 표면에 끈적끈적한 글레이즈가 모든 것을 완전히 덮어버려서 맛이 없습니다. 오리 심장 치미추리는 꽤 맛있고, 오리 심장도 괜찮고, 치미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오리 심장이 나왔을 때 너무 뜨거워서 딥 소스가 너무 매워서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노던 핫도그는 풍미가 폭발적이었고, 피클은 훌륭했지만, 균형이 좀 더 필요했습니다. 소시지 자체가 너무 매워서 너무 뜨겁게 나옵니다. 사진은 재스민 와규 bms11 굴 블레이드입니다.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200g짜리 태국 와규에 2,500바트를 내는 건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립아이가 아니라 굴 블레이드라는 점을 제외하면 일본 와규 가격과 거의 비슷합니다. 돼지고기 꼬치는 생선 소스에 재워져 맛있지만 오리 심장과 매우 ​​비슷합니다. 게다가 씹는 맛이 너무 탱글탱글합니다. 리뷰에서 음식이 씹는 맛이 떨어진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몇 명 봤습니다. 바나나 디저트는 별로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너무 차갑고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바나나칩은 너무 커서 제대로 먹기 힘들었고, 즙이 많은 바나나가 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코코넛 밀크는 소스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점성이 부족했습니다. 음식의 질은 가격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감탄할 만한 것도 없고, 연출도 부족해서 사실 방문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제 말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여기는 애피타이저가 500바트, 메인 요리가 1000바트인 고급 레스토랑이에요. 그러니 괜찮은 식당이라고 평가받아야 마땅하죠. (원문) For the serious foodies: The technical execution is not good enough for the price This is a weird place because they have a lot of English and the prices are sky high, so you'd think they appeal to tourists, but the dips are so ridiculously spicy that you'd think only a true Thai can stomach them. Wtv the case, it translates to an absolutely empty restaurant during lunch The dry aged beef tongue has the super bouncy texture from the dry aging, which is not good it has way too much bite. The unpleasant glaze? on the surface of the tongue completely overwhelms everything, so it's not good. Duck heart chimichurri is pretty good, their duck heart is decent and the chimichurri is seriously good. However the duck hearts were way too hot when served, making for a very unpleasant eating experience when the dips were so spicy Second visit: Northern hot dog was a blast of flavours, pickle was brilliant, but it needed a bit more balance. Also, the sausage itself is served way too hot, since it's spicy Pictured is their Jasmine wagyu bms11 oyster blade. Looks good enough but I find it hard to spit out 2500thb for a 200g piece of Thai wagyu, that's pretty much Japanese wagyu prices, except that this is only oyster blade, not ribeye Pork skewers has a nice fish sauce marinade but very similar to the duck heart. Moreover, it also has the overly bouncy bite. I've seen a few people complaining about the bite of their food in the reviews Banana dessert was not good Their ice cream was way too cold and not smooth. The banana crisps were too big to eat properly, and despite one component, the juicy bananas intriguing me, the flavours just doesnt pop at all. Plus, the coconut milk was nowhere near viscous enough to work as a sauce The quality of the food does not justify the price. No wows, and some execution aren't good enough, so really no reason to visit. If you think I'm being too harsh, this is a place that serves 500thb appetisers and 1000 thb mains, so they're fine dining, and should be critiqued as such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요리에 새로운 변화를 준 모던한 레스토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 줬고, 경험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좀 실망스러웠고, 이 레스토랑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니 무료로 애피타이저 세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클래식 파파야 샐러드(제 생각에는 너무 매웠습니다), 발효 생선 소스를 곁들인 파파야 샐러드(발효 맛이 강해서 전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세 가지 디핑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크래클링(세 가지 모두 맛있었지만 그중 두 가지는 너무 매워서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이었습니다. 전채 요리 코너에서 다진 돼지고기와 녹색 허브로 만든 따뜻한 샐러드인 라브 콘 무앙 포크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역시 제 입맛에는 너무 매웠습니다. 또 다른 메뉴는 생선 조각을 서로 뭉쳐서 바나나 잎에 찐 목 플라(mok pla)였습니다. 이 메뉴도 괜찮았지만, 딜이 들어있어서 (저희는 딜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좀 아쉬웠어요. 태국 음식점에서 딜을 먹을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메인 메뉴로는 발효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점심 메뉴 중 단연 최고였어요. 완벽하게 조리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어서 이 한 접시로 점심을 해결했죠.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고, 대부분의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양도 많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희에겐 최고의 VFM(Variable Food)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결론적으로, 이곳에 오실 계획이라면 미리 메뉴를 확인하고 공감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처럼 실망하실 거예요. (원문) A modern restaurant that relies on authentic Thai cuisine with a twist. We got a lot of recommendations on it, and the experience was very good, except we were kind of disappointed with the food and it didn't meet our expectations after the hype we heard this restaurant has. After ordering the food, they serve a complimentary set of appetizer dishes - a classic papaya salad (was too spicy in my opinion), a papaya salad with fermented fish sauce (we couldn't eat it at all as it had a strong fermented flavor), pork cracklings with 3 dipping sauces (all three tasted good but 2 of them were way too spicy so we couldn't really enjoy them). From the starters section we ordered a larb kon muang pork which is a warm salad made from ground pork meat and some green herbs. The flavors were good, but again it was also a bit too spicy to our palate. Another dish we tried was the mok pla which is fish pieces sticked together and steamed in a banana leaf. This one was also ok, but it had dill in it (which we absolutely hate), and it kind of ruined the dish for us. We never imagined we'll be served dill in a Thai cuisine restaurant. For the main dish we ordered the fermented pork ribs which were by far the best dish of our lunch, as they were perfectly cooked & seasoned, so that one single dish saved lunch for us. The service was kind and professional, but the prices were quite high and I'm not sure it was the best VFM for us, considering we didn't like most of the food, as well as portion sizes weren't so big. To conclude, if you're planning on coming here, I'd recommend checking out the menu in advance and making sure you relate to it, otherwise you'll leave somewhat disappointed like we did.

(Google 번역 제공) 주의: 딥 소스가 매콤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정통 태국 요리(북동부 및 북부 음식)를 약간 변형하여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요리의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통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딥 소스는 다소 매콤합니다. 하지만 고추가 너무 맵다면 맵지 않은 치미추리 딥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이 많으면 식당이 매우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원문) Be warned : the dips are spicy . I would say this restaurant serves very authentic Thai local dishes ( northeastern and northern food) with a twist. Execution of each dishes were beautiful . Because of their desire to maintain the authenticity , dips are rather spicy . However , if chilli is too much for you , they do provide a nonspicy chimichurri dip. Restaurant can get very noisy if there is a big group table .

(Google 번역 제공) 창의적인 변형을 가미한 현대적인 북부 태국 요리. 그릴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저희는 몇 가지 대표 메뉴를 골랐습니다. 골수는 당연히 선택이었고, 플랭크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습니다. (원문) Contemporary northern Thai cuisine with a creative twist. Their grilled selection is impressive and we opted for a few signature dishes. The bone marrow was an obvious choice and the flank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Google 번역 제공) 북동부 태국식 소시지와 바나나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 정식 태국 음식은 아니지만 둘 다 꽤 맛있었어요. 바나나 케이크는 바나나 덩어리가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마치 바나나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간 것 같았어요. 바나나 향이 강하고, 견과류와 살짝 쌉싸름한 초콜릿 쉐이빙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바나나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열 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음료는 파인애플 셔벗/망고 파인애플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향은 강했지만 살짝 달았어요. 주문하실 때 설탕을 넣지 마세요 🍹. 한 잔 다 마시면 좀 질릴 수 있거든요. 송와로를 걷다 보면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크로우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편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 (원문) 點了泰國東北香腸和香蕉蛋糕🍌🍰 雖然沒有吃正餐泰菜 但是點的這兩樣都還蠻好吃的 香蕉蛋糕的香蕉給很大塊 感覺一份蛋糕裡有一整根香蕉 很濃的蕉味配上面的堅果和微苦的巧克力屑 香蕉蛋糕超讚！我可以吃十個！ 至於飲料部分是點鳳梨冰沙/芒果鳳梨果昔 味道很濃但偏甜 也許可以點餐時備註不要再另外加糖🍹因為一次喝一整杯比較膩一點 逛逛松瓦路有歇歇腳吹冷氣的地方 雖然烏鴉 價格稍貴 但是舒服 氣氛也很棒🤩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지만, 음식 맛은 평범하고 달콤합니다. 단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부족해 보였고,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원문)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nice, but the food tastes average and sweet. Those who enjoy sweeter flavors might like it. However, the staff didn’t seem very willing to provide good service, and the prices are quite high compared to the quality of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곳을 방문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소고기 마사만 카레를 주문했는데 맛있지만 좀 텁텁했습니다. 계피, 카다멈, 정향 같은 향신료가 풍부했습니다. 감자와 양파가 들어간 크리미한 소스에 맛있는 소고기 큐브가 곁들여져 있었는데, 부드럽지만 눅눅하지 않았습니다. 진하고 진한 카레와 완벽한 곁들임은 포멜로 샐러드였습니다. 상큼하고 매콤하며 바삭했습니다. 신맛, 단맛,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줍니다. 완벽한 입안 정화제였습니다. (원문) I wanted to visit this place for a while. Finally went here for a dinner and it was worthy. Service is fast and staff is nice, friendly and attentive. I got massaman curry with beef - delicious but bit heavy. Rich in spices like cinnamon, cardamom and cloves. Creamy sauce with potato and onion. With delicious beef cubes - tender but not mushy. Perfect accompany for the rich and heavy curry was pomelo salad. Refreshing, spicy and crunchy. Well balance the sourness, sweetness and spicnees. Perfect palette cleanser.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을 위한 메뉴가 따로 있어요 ✨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소고기 카레와 다진 고기가 들어간 가지 카레를 주문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 가지는 대만식과는 조금 달랐어요. 소흥주에 볶아서 꽤 맛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가지를 자르니 신선한 야채 향이 났어요! 식감도 대만식과는 꽤 달랐어요! - 원래 비를 피하려고 이 식당에 왔어요. 식당은 아름답고 음식도 꽤 맛있었어요. 히비스커스 차가 아주 상큼해서 매콤한 맛을 잡아주었어요. 카레는 살짝 매웠어요! - 직원들은 말이 많지 않았고 영어도 괜찮았지만 이해력은 최고였어요. 이 카레를 보고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릇 모양을 비교해 보고 숫자 1을 가리키니 향긋한 흰 밥이 나왔어요! 🤣🤣🤣 (원문) 有給外國人的一張菜單✨ 很友善！！ 點了咖喱牛肉、茄子肉末。 都很好吃，茄子跟台灣的不太一樣， 用紹興酒之類的去炒看起來口味重， 茄子切開都是新鮮的蔬果香氣！ 跟台灣的口感不太一樣！ - 本來是躲雨進來這家餐廳， 餐廳很漂亮餐點也蠻好的。 洛神花茶之類的很解辣，咖哩微微辣唷！ - 店員雖然講的話很少英文也還好，但心領神會的技能是一百分。 看這個咖喱說很下飯跟他比碗的形狀再比1 就送上一碗超香白飯了🤣🤣🤣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들의 리뷰가 이렇게 일관성이 없다는 게 놀랍네요. 관광객이 넘쳐나는 지역에서 깨끗하고 저렴하고 세련된 음식을 먹으면서도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다니요. 이 나라를 관광객으로 수십 번이나 여행해 본 사람으로서, 뒷골목 노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그런 곳에는 안 갈 겁니다, 그렇죠? 굳이 나쁜 리뷰를 써서 이곳을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분 전, 제가 문 앞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들어왔습니다. 계산대에서 물을 달라고 하면서 화장실을 쓰려고 했습니다. 계산원이 32바트라고 하자, 두 사람은 서로 쳐다보며 "왜 이렇게 비싼 거죠?"라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광객 여러분. 여기는 식당입니다. 두 사람이 30바트에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관광객 무리 속에서 직원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고, 차분하고, 마치 사람이 아닌 것처럼 웃으며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맛있는 팟 크라파오를 먹었어요. 너무 매울까 봐 걱정했는데,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춰 만들어 주셨어요. 맵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핫소스도 넣어 주셨고, 너무 매울 경우를 대비해 오이도 넣어 주셨어요. 정말 좋은 곳이고, 음악도 좋고, 밖에서도 주방이 보여요. 디저트는 정말 신선해요. 다음에 친구들을 꼭 데려올 거예요!!!! 여러 번 갈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팀. 추신: 사진 속 음식은 180바트(2025년 11월 기준)예요. 가격 대비 최고예요. (원문) Yabancıların yorumlarindaki tutarsızlıga hayranım. Aşırı turistik bolgede bütçesi uygun tertemiz, tarz sahibi bir mekanda temiz yemek yiyorsunuz bir de minicik konulara mizildaniyorsunuz. Bu ülkeye turist olarak 10larca defa seyahat etmiş birisi olarak garanti ederim arka sokakta yüzüne bakmayacaginiz standlarda daha ucuza da guzel yemek bulursunuz. Ama onlara da siz gitmezsiniz degil mi!? Burayı kötülemek icin bosuna yorum yazmayın bir zahmet. Az once kapinin yaninda yemegimi yerken içeri bir cift girdi. Kasadan su istediler ve tuvaleti kullanmak istediler. Kasadaki kız 32 Baht dediginde "why its so expensive?" Diye birbirlerine bakıp kıza tavır aldılar. Ama tuvaleti de kullandılar. Merhaba sayın turist, burasi bir restoran isletmesi. 30 bahta iki kişi umumi tuvaleti kullanabilirsiniz. Su da vermezler. Ya gerçekten şu tarz turist kitlesi içinde personelin huzurlu, mutlu, sakin, insan degilmiscesine guleryuzlu olmasini bekliyorsunuz ya, once lutfen kendinize bir bakin. Tertemiz cok lezzetli bir pad krapao yedim. Acısı cok fazla olur diye korktum ama herkesin damak tadina uygun yapmislar , aci yetmezse diye yanina aci sos ve cok aci olursa diye salatalik da koymuslar. Müthiş tarz mekan, muzikleri guzel, mutfağı da disaridan gorunuyor. Tatlılar inanılmaz taze. Bir dahaki gelişimde arkadaslarimi da buraya getirecegim kesinlikle!!!! Defalarca. Cok tesekkur ederim guzel ekip. Ps. This food on the pic is 180 thb(2025 Nov) Totally more than price performace.

(Google 번역 제공) 이 태국 레스토랑 겸 카페는 빈티지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오래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올드 스쿨'의 미학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룹니다. 태국 음식은 살짝 달콤한 맛이 나며 먹기 편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하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의 바르며, 분위기도 좋습니다. (원문) The Thai restaurant and cafe is housed within an old building that preserves its vintage architecture, featuring an 'Old School' aesthetic blended with modern decor. The Thai food has a slightly sweet flavor profile and is easy to eat/palatable. The staff are welcoming/hospitable, provide good service, are polite, and the atmosphere is 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에 영업합니다(딸랏 노이에 있는 많은 레스토랑과는 다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아이들도 환영합니다. 태국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가지, 닭고기 국수, 새우 볶음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붐빌 수 있지만 점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딸랏 노이 방문 중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Open on Mondays (not the case of many restaurants in Talat Noi). Super friendly staff + kids friendly. Very good Thai food - the aubergine, chicken noodles and prawn fried rice are really good. Can be busy - popular for lunch. Good option for a stop during Talat Noi visit.

유명한 스피크이지바 이고 컨셉이나 분위기는 좋지만 2층 바테이블로 앉고 싶으시면 1층의 웨이팅 공간을 주의하세요. 받지 못할 손님을 받아서 칵테일 주문 받는 것 처럼 보입니다. 저희는 30분 가량 기다려서 2층 안내받아 올라갔지만 결국 바테이블에 앉지 못하고 구석의 팔 하나 걸칠 정도의 좁은 벽테이블에서 또 웨이팅 했어야 했습니다. 총 40분 가량을 칵테일 한 잔 맛만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참고로 DJ의 음악 소리가 꽤나 크기 때문에 대화는 힘들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입구 찾기가 엄청 어려움. 혼자 왔다고 하니 2층으로 안내하길래 1층은 바가 아닌줄 알았음. 너무 추워서 1잔만 마시고 내려가는길에 1층에도 문 열면 바 있는걸 알았음. 1층은 조명이 그래도 밝은편이고 2층은 좀 많이 어두움. 바텐 바에 읹았는데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30분? 앉아 있다가 나옴. 추운거 빼면 친절한것 같고 나름 많이 어두운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 레시피를 알려주고 칵테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470바트 였음 가격대는 좀 있는편인듯

바 컨셉 + 칵테일까지 만족했습니다!! 이 날 제가 개인 사정으로 알콜을 먹을 수 없었는데, 메뉴에 없는 논알콜 칵테일도 만들어주셔서 분위기도, 칵테일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콜 칵테일도 진짜 맛있어요!!!) 실내 담배 연기도 없고, 음악 선곡도 넘 좋았어서 다음 방콕 방문 때 또 오고 싶습니다.

비밀스런 입구를 지나야 들어갈 수 있는 통로역 근처 스피크이지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칵테일 메뉴 별로 이름에 대한 유래와 베이스 조합을 잘 설명해둔 메뉴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은 엄청나진 않아요.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분위기를 즐기러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통로역 주변 바가 많은데 바 탐험을 해보라고 직원이 추천해주더라고요. 근처 rabbit hole 이라는 곳을 추천받았습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메뉴의 컨셉 또한 확실했던 곳 캐비넷을 열면 새로운 세계로 연결되는 컨셉도 너무 좋았다. 추천할 만한 스피크이지 칵테일 바! 스텝들 또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어서 좋았다. 我很喜欢这个鸡尾酒。

다양한 칵테일을 즐겼어요. 썸띵 요고하마가 제일 맛있었어요. 달고 새콤한 맛이었어요. 딤섬 맛있어요. 칵테일 안주로는 신기하지만 예약 안 했다고 하니까 2층으로 보내서 2층에서 먹었어요. 단 꽤 시끄럽고 에어컨이 쎄서 추워요 ㅠ 변발한 바텐더분 잘 만드세요.

인테리어 컨셉도 좋았지만, 칵테일 퀄리티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과거, 현재 , 미래 컨셉으로 칵테일 선택이 가능한데요, 어떤걸 시키셔도 흡족하실거같아요

성수동 분위기의 모던한 미슐랭. 요리 하나하나가 고급 깔끔하고 밸런스가 잘 맞아요. 특히 돼지튀긴건 압권. 커리도 독특하게 맛나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대만족하실거에여

방콕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였습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지역에 있어서 좀 힘들었으나 방문해보길 질했다고 생각드네요 많은 음식을 먹은건 아니였지만, 4가지 음식은 모두 수준 이상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힙하면서 충분히 멋졌습니다. 기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또 방문할 식당입니다

가이드북에서 추천해서 갔는데 방콕 여행 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었어요. 메인 디시는 3명이서 3개정도 시켰는데 이 정도로도 충분히 배불렀어요. 커리는 비프커리를 먹었었는데 이것도 꽤 매운 편이어서 더 맵다는 생선커리를 시키실거면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저녁 한창 시간대 가실분들은 예약하시는 것도 추천할게요. 근데 위치가 아주 좁은 길목에 있어서 가실분들은 지도 신중하게 봐주세요. 택시기사 분도 길 헷갈려하시고 지나쳐서 동네 1바퀴 다시 돌았어요.

맛있었음. 고기,관자 등 원재료가 신선하게 조리되었으며 잘 조리하셔서 고기가 너무 부드럽게 찢어지고 잘 먹음. 근데 막 한그릇에 500바트 할정도의 가치인지는 모르겠음.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의 이야기도 듣는 재미가 있는데 음식 설명이 많이 부족하네요. 미슐랭 빕구르망은 애매한듯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힙하고 퓨전이라 고급지고 모던했어요 커플끼리 분위기 내기엔 딱인듯요 가리비 전채 완전 추천

Capella culturist Honey의 추천으로 방문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성수동에서 가장 핫한 가게 느낌.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음

여기 진짜 강추예요. 늘 같은 태국 음식만 드셨다면 이곳의 독창적인 퓨전 타이 퀴진도 트라이 해 보세요. 주인장이 젊은이인데, 여러 나라의 음식에서 인스피레이션 받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커리는 너무 맵..태국인이 맵다고 함 진짜 매운거란 걸 알았어요.

작년에 방콕 갔을때 괜찮아서 친구들과 다시 방문했어요. 퓨전 타이 음식 맛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아쉬운 점은 맥주가 더 시원하게 제공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페셜 메뉴는 가격대비 좀 아쉬웠으나 볶음밥은 진짜 최고였어요. 다음 방콕 여행시에도 갈꺼에요.

강변이기는 하나 번화가와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조용하지만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은 태국인들이 7, 관광객이 3정도로 찾는 레스토랑이다. 처음 저녁식사로 방문했을때 인상적으로 맛있어서 이틀뒤에는 점심때 다시 찾아갔다. 기존의 태국음식들을 조금씩 다르게 조리했는데 이질적이지않고 맛있게 먹었다. 이 곳의 대표적 요리가 오믈렛인데 수풀레처럼 부풀려 튀겨나오는 요리로 비쥬얼도 좋고 반을 갈랐을때의 퍼포먼스도 좋았고 맛도 좋았다. 가장 좋았던 닭튀김요리는 지금껏 태국에서 먹었던 치킨 요리중 가장 맛있었다. 한국에 가져와 팔면 인기가 무척 많을꺼란 확신이 드는 요리였다. 쉐프에게 여기 음식은 태국 퓨전이냐고 물으니, ‘우리는 퓨전이 아니고 업그레이드다’라고 답하는데, 참 건방진데 멋지게 들린 말이었다. 그밖에 향신료 잘 써서 볶은 볶음밥도 좋았고 디저트도 훌륭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몇 명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항상 그렇듯)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음식이 약간 매콤한 편이니 매운맛을 잘 못 드시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세비체, 삼로르 오믈렛, 치킨 캐슈넛이었습니다. 미스터리 볶음밥도 재밌는 하이라이트였는데, 매번 다른 메뉴였는데 두 가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닝글로리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 돼지 목살, 바오, 소금에 절인 오징어 계란, 똠얌도 주문했는데, 괜찮긴 했지만 특별히 특별한 건 아니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꽤 훌륭해서 음식과 잘 어울렸습니다. 고풍스럽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의 오래된 태국식 주택이 이곳의 매력을 더해 주는데, 덕분에 아늑하고 정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약도 가능하고(추천), 방콕 구시가지에서 여유로운 태국식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배가 고프신 상태로 오시면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도 꼭 한번 둘러보세요. (원문) Went here for dinner with a couple of friends, and we ended up ordering almost everything on the menu (as always). Overall, the food was really good—just note that dishes tend to be a bit on the spicy side, so let them know if your tolerance is low. My favorites were the ceviche, Samlor omelette, and chicken cashew nut. The mystery fried rice is also a fun highlight—different each time, and both versions we tried were delicious. Even the morning glory, which I’m usually not a fan of, was surprisingly good. We also ordered the beef tartare, pork jowl, bao, salted egg squid and tom yum—decent, but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The wine list is quite nice and pairs well with the food. The setting adds to the charm—an old Thai house with rustic, old-school decor, which gives the whole experience a cozy, authentic feel. They do take reservations (recommended), and the restaurant has a great vibe for a relaxed Thai dinner in the old part of Bangkok. Come hungry so you can try a variety of dishes—the menu is worth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한 달 전에 미리 예약해야 했는데, 저희가 방문한 날은 만석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퓨전 스타일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한 가지 강조할 점은 음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테이크아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제 생각에는 아주 훌륭한 특징입니다. 샘 로 오믈렛을 강력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계란을 자르면 흐르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핑 스타일 돼지갈비와 볶음밥도 그날 밤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였습니다. (원문) Dinner with friends and had to book a month in advanced, restaurant was full on our day of visit. Overall a cosy fusion style restaurant. One thing to highlight is, to maintain their quality of food, they do not allow takeaways, which imo is an excellent trait. Highly recommend their Sam Lor Omelette, fluffy and flavorful with flowing egg when cut. The moo ping style pork rib and fried rice were also our main highlight dishes of the night.

방콕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였습니다. 결과는 역시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지역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수플레 같이 생긴 오믈렛이 samlor의 시그니처라 생각되는데, 충격적일 만큼 독창적인 비쥬얼에 주문을 안할수 없는 메뉴죠. 하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항정살 덮밥은 맛도 좋고 소스와도 질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무끄럽 역시 흔하디 흔한 비쥬얼이 아니라 독특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예약없이 오픈하자 마자 방문해서 90분간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저녁에서 만석이니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한국 괜찮은 식당정도 나오나 기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또 방문할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나오기까지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계란 수플레는 맛있었지만 몇 분 후에는 맛과 식감이 좀 밋밋해졌어요. 마켓 스페셜은 새우였어요 (고추와 마늘로 쪄서 줬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세 조각에 680THB가 나왔어요. 새우 세 마리를 찌는 데 왜 30분이나 걸렸는지 이해가 안 가요. 어쨌든 인테리어는 좋았어요. 팬들이 많았지만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한 번 해보고 나면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waited about 30 minutes for food. egg soufflé was good but the flavour and texture falls a bit flat after a couple minutes. the market special was prawns (which i got steamed with chilli and garlic). the flavour was nice but this ended up costing 680THB for 3 pieces. also don’t see why it took 30 minutes to steam 3 prawns. anyway the interior was nice. big fans. but not really value for money… would not come back after doing it onc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저녁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몇 번이나 왔지만, 이곳의 시그니처 수플레 오믈렛은 매번 감탄을 자아내요. 양배추가 정말 맛있었어요. 슬라이더 버거도 깜짝 놀랐어요! 생일날 혼자 왔는데, 친절하게 생일 특별 메뉴를 준비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했어요! (원문) Such an amazing place for dinner in Bangkok. Been here so many times and yet their signature souffle omelette never ceaes to amaze me every time. That cabbage so so good. The slider burger was also a surprise! I was here alone in my birthday and they were so nice to give me a birthday special! Thank you so much! ;) Made my day!

(Google 번역 제공) 진짜 태국 음식이에요. 마치 태국 할머니가 해주신 요리 같은 맛이에요! 정말 맛있고 든든해요. (원문) Real deal Thai food — tastes just like something your Thai grandma would cook! Super tasty and comforting.

(Google 번역 제공)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예약하기가 꽤 어렵지만, 꼭 예약하세요!! 아늑하고 전통적인 태국식 컴포트 푸드를 맛볼 수 있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세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는 요리 18개와 디저트 3개를 주문했는데, 접시를 깨끗이 닦았어요! 이름 적어주세요, 레피도!! (원문) The wait is well worth it. It's quite hard to make the reservation but I assure you, do it!! It's a homey traditional Thai style comfort food. The owner is super sweet and kind. The servers are extremely attentive and hospitable. We ordered 18 dishes and 3 desserts and we wipe the plates clean! Put your names down repido!!

(Google 번역 제공) 반 누알에서의 식사는 마치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아늑하고, 개인적인 분위기에, 그리고 진심이 가득 담겨 있죠.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신선한 게살을 고추와 함께 볶은 요리, 게 남프릭이었는데, 깊은 풍미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 필수. (원문) Dining at Baan Nual feels like being welcomed into someone’s home. It’s cozy, personal, and full of heart. Our absolute favorites were the stir-fried fresh crab with chilli, crab nam-prik beautifully balanced with a depth of flavor that lingers in the best way. The staff were kind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feel relaxed and special. Reservation only.

(Google 번역 제공) 차량을 예약하고 싶습니다. 음식은 맛있어 보이는데 저한테는 너무 짜네요. (원문) จองยานนะคะ อาหารน่าทานแต่รสชาติออกเค็มเกินไปสำหรับเราค่ะ

(Google 번역 제공) 평생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최고의 태국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셰프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모든 요리의 맛과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중요‼️ 방문 전 예약 필수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은 불가합니다. 예약은 인스타그램 baannual37에서 문의해 주세요. 맛있고, 인상적이고, 잊을 수 없는 곳이에요. 생각날 때마다 다시 가고 싶어요. 하지만 예약은 필수예요. ㅎㅎ 예약이 시작되면 금방 꽉 차요. 태국에서 예약하기 가장 어려운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요. 이번에는 Wongnai 팀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방문했어요 (너무 배가 불러서 Eno를 불러야 했어요. ㅎㅎ). 사장님 P'Yu와 P'Tommy는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셔요. 🫰🏻🫶🏻❤️👦🏻😋 (원문) One of the best Thai restaurant you should come and try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 to enjoy the taste and the story of every dishes by chefs from the beginning of cooking by heart to your dishes. ‼️IMPORTANT‼️ Reservation must be made before coming only. NO Walk-in. Stay in touch on ig: baannual37 for making a reservation. อร่อย ประทับใจ ตราตรึง นึกถึงเมื่อไหร่ก็อยากไปกินอีก แต่ต้องชิงจองร้านให้ได้ก่อนนะ 555+ เปิดจองเมื่อไหร่ก็เต็มเร็วตลอด เป็นหนึ่งร้านอาหารที่จองยากมา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รอบนี้ที่ไปมาคือได้รับโอกาสดีๆจากทีมงาน Wongnai ไปลองชิม(แบบอิ่มจุกๆต้องร้องขออีโน 55555+)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พี่ยุกับพี่ทอมมี่น่ารักเป็นกันเองมากๆครับ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방콕 현지인 입맛에 맞춰 만들어졌거든요 (태국 다른 지역의 맛을 기대하지 않으신다면,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서비스도 좋고, 손님들을 잘 챙겨주시고,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세요. 예약도 어렵지 않아요. 예약 담당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손님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세요. 레스토랑 컨셉과 공간이 좁아서 2~3개월 정도 기다려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오래 기다리는 게 나쁘지 않아요. 저는 이미 두 번째 예약을 해놨어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추신: 그날 긴 테이블에 10명이 앉아 있어서 사진 몇 장만 찍었어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거든요. 😂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ค่ะ ทำถึง รสชาติคนกรุงเทพ (หากไม่คาดหวังกับรสชาติออริจินอลตามพื้นที่ต่างๆของไทยนะคะ ถือว่าทำออกมาได้ดีมากๆค่ะ) บริการดี ใส่ใจลูกค้า น่ารักกันเองมากๆค่ะ จองไม่ยากนะคะ พี่ที่รับคิวพูดจาน่ารัก พยายามหาวันและเวลาให้ ขอแค่รอหน่อย ประมาณ 2-3 เดือน เพราะคอนเซปของร้านและพื้นที่ของร้านมีขนาดเล็กด้วย ส่วนตัวไม่ได้ติดอะไรที่รอนานค่ะ ตอนนี้ก้อจองรอบ 2 ไปแล้ว สักครั้งนึง ถ้ามีโอกาส ก้ออยากให้ได้มาลองกันค่ะ ปล. ถ่ายรุปมานิดเดียวเพราะวันนั้นไปกันโต๊ะยาว 10 คน ถ่ายไม่ทันเลยค่ะ 😂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학교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패스트푸드를 즐겨보세요. 빠른 서비스,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짧은 대기 시간. (원문) อาหารจานด่วนช่วงรอลูกเรียน เสิร์ฟไว รสดี คุ้มราคา รอไม่นาน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요리는 북부, 북동부, 중부, 남부 네 가지 주요 지역 요리로 나뉩니다. 남부 태국 요리는 비교적 덜 알려진 요리입니다. 방콕 요리를 중심으로 한 잘 알려진 중부 태국 요리,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 태국 요리(날란 요리), 그리고 최근 강력하게 홍보되고 있는 북동부 태국 요리(이산 요리)와는 다릅니다. 소박한 남부 태국 요리는 다른 세 지역 요리에 비해 그 맛과 특징을 숨길 수 없습니다. 쿠아 클링 팍 솟의 주인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곳에서는 풍부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가정식" 남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주인은 어머니와 이모에게 셰프가 되어 맛있는 가정식을 정성껏 요리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 완벽한 플레이팅은 미슐랭 추천을 받았습니다.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매콤한 남부 태국식 드라이 쿠아 클링 커리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다진 돼지고기를 넣은 이 대표적인 남부 태국 요리 드라이 커리는 매우 매콤하며 밥과 잘 어울립니다. 돼지고기를 볶은 듯한 맛입니다. 적당량의 코코넛 밀크 덕분에 카레는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습니다. 남부 태국 요리의 매콤한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카피" 새우 페이스트를 곁들인 냄새 나는 콩과 새우 볶음 "카피" 새우 페이스트를 곁들인 냄새 나는 콩과 새우 볶음은 또 다른 정통 남부 태국 요리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만 자라는 이 콩은 특별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독특한 "냄새"를 풍깁니다. 새우🍤, 카피 새우 페이스트, 그리고 고추와 함께 볶습니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과 냄새 나는 콩(냄새는 나지만 냄새 나는 두부 맛)의 특별한 향이 어우러져 밥맛을 돋우는 또 다른 맛있는 요리입니다. 이번 방콕 여행은 마침내 쿠아 클링 팍 솟의 맛있는 남부 태국 요리를 맛보고 싶다는 오랜 소원을 이루어주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즐거운 미식 여행이었습니다. 태국 음식은 신맛, 단맛, 매운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운 태국에서 입맛을 돋우는 것은 신맛, 단맛, 매운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짜고 향긋하며 매콤한 남부 태국 요리도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울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태국 지역 요리 문화에 대해 더욱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남부 태국 요리는 여러분의 맛있는 😋 목록에 꼭 추가해야 할 음식입니다. (원문) 泰國料理四大區域菜系料理（北泰，東北泰，中泰，南泰）其中南泰料理是較為不為人們所熟知的菜系料理，有別於大家耳熟能詳的中泰料理（以曼谷菜系為中心），北泰料理（以清邁為中心的納蘭菜系），近年來被大力Promote的東北泰料理（伊善菜系），南泰料理的低調卻掩蓋不住他肩比其他三大區域菜系美味與特色。 Khua Kling Pak Sod的老闆以家庭餐廳為理念，在這裡你可以吃到充滿濃郁香料的「家常口味」泰南料理，老闆請自家母親和姑姑為主廚，將記憶中的家常美味料理精心烹煮，完整的呈現收到米其林的推薦。 Stir-Fried Spicy Southern Thai-Style Dry Khua Kling Curry With Minced Pork是招牌，這道南泰料理的代表乾咖喱炒豬絞肉極度香辣下飯，有如打拋豬的乾炒鑊氣十足，恰到好處的椰奶讓這道咖喱料理味道濃郁確不厚重膩口，泰南料理香辣的元素完全💯體現。 Stir-Fried Stink Beans And Prawns With “Kapi “ Shrimp Paste 臭豆蝦仁🍤炒”Kapi”蝦醬是另一道經典泰南料理，東南亞特有的植物豆仁由於富含特殊氨基酸使其有獨特的「臭味」與蝦仁🍤和Kapi蝦醬，辣椒一起爆炒，滿滿的鹹香辛辣🌶️口味加上臭豆特殊香味（聞起來臭吃進嘴裡香如同臭豆腐食味）又是一道美味無敵，無比驚豔的白飯殺手🥷料理。 此次曼谷行終於一嘗夙願親臨享受Khua Kling Pak Sod的美味南泰料理，這是一次極度美味又愉快的美食之旅，泰國菜不是只有酸，甜，辣也不是只有酸，甜，辣在炎熱的泰國才能開胃。南泰料理的鹹香，辣一樣能讓你在炎熱的天氣中食慾大開，來試試吧，我相信你會對泰國區域料理文化有更全面更深入的了解，你的美味😋清單一定有南泰菜這一特色料理。

(Google 번역 제공) 쿠아 클링 팟 솟(Khua Kling Pad Sod)은 강렬하고 매콤한 태국 남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의 핵심 메뉴는 칠리, 허브, 그리고 풍부한 향이 가득한 드라이 카레 돼지고기 요리인 쿠아 클링입니다. 강렬한 맛이지만, 사토(현지 쌀 와인) 한 잔과 함께 먹으면 매콤함을 완벽하게 완화시켜 줍니다. 다른 인기 메뉴로는 사토 팟 카피 꿍(새우를 곁들인 냄새 나는 콩), 깽 렁(생선과 코코넛 새싹을 곁들인 노란 카레), 무 홍(찐 돼지고기) 등이 있습니다. 풍부한 맛과 정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양은 다소 적은 편입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심플하고 아늑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이곳은 단순히 고급스러운 음식이 아니라, 식사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진하고 강렬한 맛을 선사합니다. 매운 맛을 좋아하고 진정한 태국 남부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Khua Kling Pad Sod is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bold, spicy southern Thai cuisine. The star of the menu is the khua kling — a dry curry pork dish bursting with chili, herbs, and rich aromas. It’s intense, but pairing it with a glass of sato (local rice wine) smooths out the heat beautifully. Other standout dishes include sataw pad kapi goong (stink beans with prawns), gaeng leung (yellow curry with fish and coconut shoots), and moo hong (braised pork). The flavors are vibrant and authentic, though the portions lean on the smaller side. The restaurant itself is simple and cozy, with friendly, attentive staff. It’s not about luxury here — it’s about real, powerful flavors that stay with you long after the meal. If you love spice and want to explore true southern Thai food, this spot won’t disappoint.

(Google 번역 제공) 간판만 자주 보이는 식당에 들어와서 먹어보세요. 🚘입구는 7/11 매장 옆 작은 구석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제가 갔던 날은 사람이 없었어요. Kua Kling과 Tom Yum Seabass를 주문하세요. 덜 맵다고 보도되었기 때문일까요? 구운 반죽은 약간 밋밋한 맛이 났습니다. 똠얌(Tom Yum)은 매워요. 🐟큰 물고기 조각😄 (원문) เข้ามาลองกินร้านที่เห็นแต่ป้ายบ่อยๆ​ 🚘ทางเข้าจะเป็นซอกเล็กๆ​ ข้างร้าน​ 7/11​ มีลิฟต์ขึ้นไปชั้น​2 วันที่ไปไม่มีคน สั่งคั่วกลิ้งกับต้มยำปลากระพง​ เป็นเพราะแจ้งว่าเผ็ดน้อยรึเปล่าคั่วกลิ้งเลยรสชาติ​จืดไปหน่อย​ ส่วนต้มยำรสจัดจ้าน​ 🐟ชิ้นปลาเบ่อเริ่ม😄

(Google 번역 제공) 양도 꽤 많고, 각 요리의 양념도 맛있어요! 미슐랭 추천받을 만해요 ❤️ 그린 카레, 피시 케이크, 그리고 농어 튀김이 제일 맛있어요. 웨이터분 서비스도 정말 친절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餐點份量蠻大的，而且每一道的調味都很好吃！不愧是米其林推薦❤️最喜歡綠咖喱跟魚餅還有炸鱸魚，店員的服務態度也很親切，推推👍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메뉴 첫 페이지에 있는 매콤한 돼지고기를 주문했는데, 정말 그럴 만했어요 :) 밥과 아카시아 잎, 계란을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 정도는 괜찮았어요 😉 요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났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추신: 처음에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식당이 거의 비어 있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the restaurant! I ordered the spicy pork from the first page of the menu, and it was totally worth it :) Had it with rice and those acacia leaves with egg — super tasty. The heat level was manageable 😉 The dishes had such a bold, rich flavor, and the place had a nice vibe with good service. P.S. At first I thought it might be crowded, but the dining room was almost empty — so it turned out to be super comfortabl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메뉴, 맛있고 신선한 음식 하지만 지점장은 타자 공부를 하라고 보내야 합니다. 문서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한 글자씩 누르십시오. (원문) เมนูดี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สดใหม่ แต่ควรส่งผู้จัดการสาขาไปเรียนพิมพ์ดีด เพราะเอกสารช้ามาก กดทีละตัว

(Google 번역 제공) 남부 음식, 매콤하고 재료도 좋고, 신선한 채소도 있고, 가격 대비 훌륭하고 모든 게 맛있습니다. 3명이서 4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새우장, 고추장, 신선한 채소, 큰 건새우, 진한 풍미. 무홍(추천 메뉴), 큼직하게 썬 새우, 부드럽고 씹기 편하고 진한 소스. 다진 돼지고기를 넣어 볶은 나팔꽃, 아이 같은 돼지고기, 바삭한 채소. 강황 생선 튀김(추천 메뉴), 양도 많고, 정말 맛있고, 생선도 바삭하고 향긋합니다. 무료 주차, 가게 인테리어도 예쁘고, 보기에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 지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꽤 많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ใต้ รสจัดจ้าน วัตถุดิบดี ผักสด คุ้มค่าราคา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เรามา 3 คน สั่งกับข้าว 4 จาน อิ่มมาก น้ำพริกกุ้งเสียบ ผักสด กุ้งแห้งตัวใหญ่ รสเข้มข้น หมูฮ้อง (เมนูแนะนำ) ชิ้นใหญ่ นุ่ม เคี้ยวง่าย น้ำซอสเข้มข้น ผักบุ้งผัดหมูสับ หมูอย่างเไอะ ผักกรอบดี ปลาทอดขมิ้น (เมนูแนะนำ) เยอะมาก คุ้มสุดๆ ปลากรอบ หอม มีที่จอดรถฟรี ร้านตกแต่งสวย สบายตา พนักงานดูแลดี สาขานี้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

조금은 더 향신료가 많은, 더 태국스러운 (하지만 퓨전인) 음식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곳

태국 마스터셰프 심사 위원인 셰프 이안이 운영하는 퓨전 태국 음식 레스토랑입니다. 2020년 12월에 갔었습니다.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방콕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은 좋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태국 고급 주택식으로 잘 꾸며져 있고, 저녁에는 가수가 야외에서 노래를 불러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에 갔던 날에 운이 좋아서 셰프 이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다른 일들이 바빠서 레스토랑에 나오는 날이 한 달에 3일 정도 된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국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저녁시간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스탭들은 친절했고, 실내 분위기도 멋졌고 손님들도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서 먹은 디쉬 중에서 맛있다고 느껴지는 게 단 1개도 없었습니다. 못 먹을 정도라는 건 아닙니다. 물론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였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경우라면 몰라도 음식들이 너무 낯설고 우아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친절한 스탭들, 멋진 인테리어에도 불구하고 음식 본연의 매력은 높다 할 수 없었습니다. 원래는 다음날 nahm 도 예약되어 있었는데, 망설이지 않고 바로 취소했습니다. 태국에서는 파인다이닝보다 가성비 좋은 현지 맛집이 낫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적한 분위기와 같이간 지인들과 조용히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힐링하고 온 느낌입니다.

맛있고 배부르다 분위기가 좋다

방콕에서 태국의전통요리(?)음식과 문화를 만난다.

음식맛은 괜찮은데 접근성도 너무 안좋은데 근처까지가도 찾기가 힘든곳에 위치해 있음.

2020년 1월에 방문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일 수 있으나 한국인 입맛에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으나 동행한 가족 모두 음식을 먹기 힘들어할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 향신료 향이 매우 쎘고, 거의 손 대지 않은 채로 음식을 되돌려 보내야 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분위기도 고급졌습니다

태국의 정식당. 꼭 한번은 경험해 보시길.

전반적인 간은 엄청 짜요, 향신료도 많이들어가고 맛은 괜찮아요 2명이 스타터, 샐러드, 메인 두개, 차 2팟, 디저트 먹고 23만원정도 나왔네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가격이 너무 사악

큰 기대하고 갔는데 미슐랭 원스타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특색이 없고 평이한 수준입니다 요즘 방콕에 태국 음식 베이스의 훌륭한 파인다이닝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와인 라인업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와인 페어링 또는 와인 주문은 비추입니다

방콕 커리중 가장 맛나고 좋았습니다

대체로 양이 많았고 향신료 사용이 많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요...왓포쪽 가시면 꼭들르세요 여기서 똠얌꿍먹고 사랑에빠짐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칼칼하고 새우도 엄청크고 맛있어요 계속퍼먹음 꿍팟퐁커리도 굿굿 아는맛인데 걍 다맛있음...😍방콕에서 먹은것중에 젤맛있어요 전 다음에 방콕가면 다시가고싶어요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노스어쩌구보다 맛있음 가게가 협소해서 타이밍 잘맞춰서가셔야 자리있어요

이식당은 우리가족에게 잊을수 없는 식당이에요 ! 물론 음식도 역시나 너무 맛있었지만 Nun이라는 여자 직원분께서 우리 가족의 어려운 일을 도와주셨어요 왕궁에서 어머니가…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전화연결이 겨우 겨우 되었는데 nun직원이 찾을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ㅠㅠ 너무나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정말로 잊지못할거에요~!!

방콕 도착하고 첫끼 여기서 먹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나를 반겨주고요, 영어메뉴판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팟타이, 쏨땀, 똠얌꿍 시켰어요. 쏨땀과 똠얌꿍은 맵기 물어보셔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팟타이는 길거리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똠얌꿍에 밥 말아서 다 먹었어요. 밥은 따로 주문해야해여.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합리적 가격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다음에도 방문할 듯

왓포 건너 점심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작지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와~~ 정말~~만족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한 에어컨 사원 구경 후 더위를 식히기에도 너무 좋아요. 여기 정말 또 방문하고 싶어요 팟타이. 푸팟퐁커리 . 그외~~정말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태국 일정 중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네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푸팟퐁커리 먹고싶었는데 꿍팟퐁커리 추천해주시고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맛있습니다!! 사이드 감자튀김까지 맛있어요

Love this restaurant. Very good price and near to the temple. The taste was very authentic. Ordered 3 different dishes and one appetizer - it cost around 640 baht. Will definitely visit again. 여기 진짜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왜 리뷰가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고, 템플이랑도 가깝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기줄이 많을까봐 그 전 방콕 방문때는 와보지도 않았다가 이번에는 숙소가 주변이라 한번 와봤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오전 11시 50분 정도 점심시간인데도 자리가 있어서 대기 없이 들어왔어요~! 타이티는 진하고 맛있었고 그린커리는 생각보다 많이 매콤했지만 중독적인 맛이었어요. 뿌팟뽕커리도 유명하니 시켜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평일 오후5시 이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웨이팅없이 이용가능했고 주문한 음식도 빠르게 나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메뉴로 저희도 비슷하게 주문해봤는데 태국음식이 슬슬 질려갈때쯤이라 큰 기대없던 상태였는데 친구도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동거리가 멀지 않으시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인 방문이시라면 스팀라이스는 작은거 주문하세요 ^^

유명세에 비해 제 입엔 평범한 맛이었어요 슴슴해요~~~ 팟타이도 현지맛이 이런건가 기름에 볶은 맛....? 원물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게살오믈렛은 맛살 아니고 정말 게살향기 확 나요 태국의 김밥천국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ㅎㅎ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어요. 웨이팅없이 먹었는데 팟타이랑 오믈렛 진짜 맛있어요 ㅎ 강추합니다.

숙소 근처이기도 했고 너무 유명해서 가봤다 음식은 가격에 비해 양이적었음 서비스라고 하기엔 애매하나 밥먹고 있는데 직원이 나무 빗자루 먼지날리는걸로 바닥 청소를 함. 다먹은 것도 아니였는데.. 조금불쾌함. 마감시간도 아니고 2시쯤이였고 손님도 몇테이블 있엇는데 밥과 먼지를 같이먹는기분이였음

제일 유명한 푸팟퐁 커리는 맛은 있으나 조금 느끼하고 게살의 식감이 없었음. 옐로연근커리가 김치찌개랑 흡사한 맛.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으나 재방문은 안 할 듯

정말 맛있게먹은 집이예요 쏨땀 똠양꿍 푸팟퐁커리 이렇게 먹었는데 양은 많지많은데 다 정말 기억에 남을만큼 맛있었네요. 담에도 꼭 재방문 하고싶은곳이예요:)

커스타드 푸딩, Shangria 칵테일 진짜 맛있으니 꼭 드세요 추천!! 다만 평일 5시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예약 안 했다고 1층 바테이블에만 착석하게 해서, 당시 손님들이 실제로 거의 없었는데 불편하게 앉아있다 왔어요 ㅠㅠ 화장실 깨끗해요 여기 올라고 일부러 차이나타운 왔다 갑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칵테일바입니다 그 만큼 손님들도 꽉차 있었어요 저는 혼자 갔기에 바 자리에 다행히 앉을수 있었고 추천 받아서 칵테일 한잔 했습니다 제 취향과 입맛에 맞았고 이곳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편안하게 마시며 즐길수 있었습니다 야외 자리 보다 확실히 실내 자리를 추천합니다! 방콕은 정말 바 호핑 하기에 최고의 도시중 하나라 생각 듭니다

독창적으로 맛있는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QR 스캔으로 볼 수 있어요. 제가 고른 두 가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은 외관과 내부 모두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는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 Bob Shuo: 328.00 - Nobleman 338.00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동네 자체가 영화 세트장 같고 바매니져? 사장님? 으로 보이시는 분이 친절하셨다. 음식은 인상적인 건 없었지만 한 번은 다시 갈법한 곳!

안주는 안먹어봤어요. 술은 싱아 마셔서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긴 그냥 비주얼이 먹어줘요. 가게 눈요기로 가도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차이나타운 보고나서 오는 코스가 괜찮아 보이네요. 대신 인테리어 값이 맥주에 녹아 있어요 ㅎ

예상한것 보다 테이블 개수가 적다. 칵테일 가격이 조금 비싸다. 안주는 좀 늦게 나오니 미리 주문 하세요. 화장실은 남녀 공용입니다.

방콕엔 꽤 자주 방문했지만 차이나타운을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 최근 가장 핫한 공간 중의 한곳인 "Ba hao" 를 방문했다.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인지 조금 실망했지만 후회 하진 않았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어두웠지만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으며 Bar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쉬웠던 부분은 좁은 공간에 비해 음악소리가 너무 컸으며 술과 함께 주문한 네가지 음식중 인상적인게 한가지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중요한 몇가지 영감을 얻을수 있었으며 한번쯤은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로컬 태국식당입니다. 쁘라투라는 생선의 머리를 튀긴요리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 비싸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태국친구들이 소개로 같이 왔는데 맛있네요.

방콕에서 만난 최고의 식당입니다. 해산물 위주의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베스트를 정하기가 어려울 만큼 모든 요리가 성공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새우, 게, 굴 등의 재료가 너무나 신선하고,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조리법마다 서로 다르게 감칠맛이 너무 좋아서 밥을 계속 추가해서 먹었어요. 하다못해 모닝글로리 볶음의 소스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사진에 없지만 똠얌꿍도 똠얌 전형의 맛이 아주 조화롭게 잘 났습니다. 다만 꽤 매우니 주문하실 때 매운 정도를 미리 요구하시면 좋겠습니다. 굴을 익힌 정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은 생굴처럼 말캉거렸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 젤리 같은 식감이 났습니다. 소주가 생각났습니다. 생선 머리 튀김은 전혀 비리지 않고, 아주 바삭하고 고소하여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별미였습니다. 고등어 특유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맛이 진하게 나는 고등어 볶음밥 또한 시도할 만합니다. 푸팟퐁커리 같은 맛이 진하게 났던 소프트 셸 게 볶음도, 카르파초와 비슷한데 그보다 훨씬 다양한 맛이 어우러져 계속해서 입맛을 돋운 새우 샐러드도 모두모두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섯 명이 요리 일곱 접시에 맥주 큰 사이즈 일곱 병을 먹었으며 가격은 23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맛의 퀄리티에 비해 거의 공짜로 먹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두 번 가세요.

찐태국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뿌빳뽕커리는 다른집들과 다르게 약간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스태프들도 매우 친절해요.

지금 까지 먹은 태국음식점중 가성비는 별루 음식맛은 중간 꼭 찾아가서 먹기에는 !

프라이드 치킨 윙은 가성비 진짜 shit입니다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나머지 음식들도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먹었던 태국 음식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참고로 5일째 태국 여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맛있게 매워요:)) 여러 로컬 가봤는데 쏘이 >>>노스이스트>쏨탄 폰차나

음식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최고의 가성비 입니다. 방콕 시내에선 좀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안 좋지만, 음식은 최고였어요!! 추천드립니다!

아시아에서나 방콕에서나 유명한 바다. 시그니처 칵테일도 밸런스가 좋다.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현지 물가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하지만 한번쯤 가볼만하다.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2층에 DJ가 있음 칵테일이 맛있고 특히 시그니쳐 칵테일이 돋보임 통러에 있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BAR중 하나 (서양인들이 특히 많이 오는 듯)

"창렬스럽다" 의 진정한 의미를 이집에와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뷰티" 라는 칵테일은 정말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칵테일입니다.. 다들 칵테일 시키실때 각오하시고 시키시고, 접객이나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니 나는 바를갈때 분위기는 중요하지만 맛은상관없는 분들게 이 가게를 추천합니다

위치 찾기 힘들다고 되어있는데, 무심결에 지나치기때문이고, 사람들이 간판도 없는 나무 문만 찍어서 올리니 초행이면 사진봐도 못찾음. 옆에, 이치가라 일본술집 옆이니 사진 참고! 길건너 맞은편에ㄴㅔ네치킨이 보이면 다온거임. 총평 : 타이피오카와 비교했을때 차라리 분위기나 노래가 레빗홀이 나은듯, 둘다 경험삼아, 간단히 칵테일 한잔하러 한번 가볼정도, 헌팅하러 갈곳은 아님. 통러에 널린게 바이고, 평범한 작은 동네 바 수준인 곳인데 비싸게 칵테일 마시러 재방문은 할일 없을듯! 분위기랑 뷰라도 볼거면 걍 루프탑바가 맞음!!!!! 가격 : 한잔에 450밧 수준 맛 : 나쁘진 않음 서비스 : 바텐더가 부족한지, 시간이 늦을수록 매장이 그리 크지 않은데 주문하면 꽤 오래기다려야 함, 2잔 마실거면 첫잔 2/3정도에 다음거 주문하는게 좋음. 카드 가능, 서양사람, 일본사람 아베크로 오는 곳이고 솔플은 거의 없음. 시끄럽지만 노래선곡은 분위기에 어울림....분위기 자체가 그닥 특색있지 않음..

한국사람들 괜히 서울이라는 칵테일 사먹으면 큰 코 다칩니다 ㅋ 동치미국물맛 칵테일 ㅎㅎ 분위기는 좋습니다

칵테일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현지 물가를 생각하면 매우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게 컨셉이지만 내부가 너무어둡다 음악은 몸이 살짤살짤 흔들리는 그런 음악은 아니고 뭔가 루프탑바 같은곳에서 나올 만 한 음악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ㅠ 한잔 400~500 사이 의 칵테일 두잔먹었는데 조금 비싼 편. 2층에 앉았는데 1층 바에 앉았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려나.. 그냥 빨리 먹고 나가자는 대화을 주고받고 후딱 먹고 나왔음 .. 바나나칩은 테이블 마다 주는 것 같은데 맛이가엄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