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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33 최고의 스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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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33 최고의 스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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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크 하얏트 교토

4.6
(622)
•
Mentioned on 
+9 other lists 
호텔
파크 하얏트 교토는 계절 과일과 재료와 짝을 이루는 엄선된 차를 특징으로 하는 즐거운 봄 오후 티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일본의 고대 수도의 풍부한 문화와 파크 하얏트 브랜드의 세련됨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히가시야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 요법이 제공되는 웰니스 센터와 함께 진정한 평화로운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건축 보석은 상징적인 랜드마크, 사원 및 자연의 사계절 속에서 현대 유산과 환대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친구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7일 저녁에 에프터눈티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니넨자카 거리에서 접근하기 좋았어요. 호텔은 차분한 분위기였고, 에프터눈티 코스의 맛과 비주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국인 담당 직원분의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녀는 정중하면서도 친절했고, 우리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을 찾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정미정 — Google review
서비스는 뭐 말할것도 없이 최상이고요 교토에 오면 숙박해볼만 한 숙소같음 아침일찍 아무도 없는 니넨자카 여유롭게 구경가능 사우나와 짐은 작아요. 군데군데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객실지배인 분이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교야모토 조식도 먹어볼만합니다. 어매니티 종류는 많은데 기본류 말고는 일일이 시켜야되서 그거말고는 좋아요
Tique K — Google review
파크하얏트 코하쿠 에 방문했습니다. 미리사전 예약을 못했지만 큰 대기 없이 빠른 입장 하였고 전망이 너무 예뻐서 ㅜㅜ 술을 많이 먹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 교토에 또 가게되면 코하쿠에 또 갈 예정입니다 .
서지혜 — Google review
호텔 위치랑 서비스 정말 최고에요.. 솔직히 하루에 200씩 하는 호텔들 중 형편없는 곳 진짜 많은데... (카리브해 쪽 중미랑 북미 진짜 말잇못 ^^) 여긴 진짜 최고에요.. 👏👏 장점으로는 여기 숙박하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깐 닌넨자카 거리 사람 없을 때 사진 후다닥 찍고올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글로벌리스트여도 업그레이드는 크게 기대 안 하는 게 좋아요. 객실 수 자체가 워낙 적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해요. 저희도 뷰룸으로 업그레이드는 되지 않았어요. 다만 4층에 뷰포인트가 개방되어 있으니 선셋 타임에 4층에서 사진 찍기 좋아요! 그리고 조식 과일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한국 샤인머스켓보다 훨씬 달달한 일본 샤인머스켓이랑 생망고 그리고 멜론이 정말 달고 좋았어요.
괄자 — Google review
숙박은 안하고 프라이빗 투어했는데 교토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과 니넨자카 주변이라 관광하기도 좋다. 객실과 식당에서 호칸지 탑이 다 보이고 일본 유명 건축기업이 지은 호텔답게 근사하다. 호텔 투어는 교토의 골목길을 걷는 느낌이었다.
신혜연 — Google review
아주 좋은 호텔이지만 조식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양식과 일식을 고를수있는데 양식의 경우 1,700엔 이구요 메인 요리(오믈렛, 프렌치토스트, 계란요리 등등) 이중에 한가지 선택주문 그리고 간단 뷔페이용(전반적으로 다른 파크하얏트 대비 제일 부실한 아침식사같습니다.) 일식의 경우 3,000엔 추가금을 내야하구요 (땅 주인인 교야마토 가이세키 레스토랑 에서 제공하는 일조식으로 전날 사전 예약 해야합니다) 그런데 일조식을 시킬경우 뷔페이용 못하고 쥬스제공도 안됩니다. 테이블에 착석하자마자 일식시켰지? 뷔페먹으면 안된다 이렇게 직원이 와서 강조합니다. ㅎ 파크하얏트 도쿄에서는 글로벌리스트면 일조식을 이용하던 뷔페식을 이용하던 메뉴판에서 모든지 시킬수있게 해주는 점에서 많이 비교가됩니다. 아무튼 부실한 조식말고는 위치나 서비스나 시설이나 분위기나 최고의 호텔입니다.
김정현 — Google review
지금까지 다녀 본 호텔 중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인생 호텔이라 할만큼 최고의 서비스와 스테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모든 곳곳에 유니크한 고급짐이 묻어나고 생각지도 못한 사소한 것들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투숙 가격대가 매우 비싸다는 점ㅠㅠ
Traveler E — Google review
분위기, 서비스, 음식까지 너무 좋네요~ 근처 관광지까지 같이 갈수 있어 좋습니다!!!
드라저씨HAHN — Google review
京都市東山区高台寺, 360 Masuyacho, Kyoto, 605-0826, 일본•https://www.hyatt.com/en-US/hotel/japan/park-hyatt-kyoto/itmph?s…•+81 75-531-1234•Tips and more reviews for 파크 하얏트 교토

2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4.4
(682)
•
4.5
(49)
•
Mentioned on 
+8 other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는 역사적인 아라시야마 지역에 자리 잡은 고급스러운 휴양지입니다. 이 호텔은 전통 일본 장식이 아름답게 꾸며진 39개의 객실과 자연 아라시야마 온천을 갖춘 두 개의 개인 스파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고요한 강을 바라보는 세련된 카페에서 오후 차를 즐기거나, 중국 의학 전문점인 약 일본당에서 계절에 맞춘 재료를 사용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일본스러움이 가득한 이곳..두번의 방문 모두 완벽해서 기쁩니다 해피아워는 강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즐기며 마시는 샴페인이 너무 예뻐서 평생 좋은기억으로 나에게 남아있을듯 가을의 스이란이 절색이라지만 봄에 가본(5월)스이란도 푸르름과 더불어 정말 좋았어요 아라시야마가 저녁식사하는곳이 일찍닫고 한정적이니 스이란디너패키지를 포함하는건 정말 탁월한 선택일지도
김경화 — Google review
1.일단 서비스 굉장히 훌륭하다. 직원의 친절도는 지금껏 일본을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 중 최고였음. 2.정원이 멋지다.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고 로비까지 가는 길은 그동안 숙박업소에서 느낄수 없는 어떤 설레임까지 선사하였다. 3. 방에 들어가서는 약간 실망. 등급이 가장 낮은 방은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을 듯. 어짜피 비싼 호텔에서 묵는데 이왕이면 돈을 조금 더 써서 윗등급 방에서 묵는 것 추천. 간혹 객실이 비었을 때는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지갑을 더 열것. 4.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다. 미리 연락을 하면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픽업을 오거나, 호텔에서 교토역까지 택시로 이동시켜준다. 굉장히 편한 서비스. 왠만하면 갈 때 사용하는 것이 외딴 아라시야마에서 귀국길에 대한 불안함을 덜을 수 있을 것이다. 5. 온천을 이용할 때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한 욕탕을 빌리는 데 45분 사용가능. 요금3000엔에 택스. 인원에 상관없이. 45분이 짧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오래있기 힘들다. 6.아라시야마에 묵을 거라면 보통 료콴같은 경우 가이세키가 석식으로 제공 되지만 여기는 그런것이 없다. 식당들이 보통 7시쯤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저녁식사는 조금 고민해봐야 할 문제. 7. 조식은 안먹더라도 후회는 없을듯
김선영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있는 최고급 료칸인 스이란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료칸입니다. 방마다 노천 온천이 있어서 여독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 흐르는 강을 보고 있는 것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가을에 단풍 시즌이 되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직원 한분한분의 정중한 응대 태도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고 일식 혹은 서양식 중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식을 선택하면 죽이 나오는데 다행히 밥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교토역까지 편도 송영서비스가 있는데 저희는 렌터카로 이동하여서 인력거 10분인가로 아라시야마 관광했네요. 너무 좋은 추억이라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수형 — Google review
서비스가 너무너무 좋아요. 아라시야마 중심부에 있어 텍시타고 나가실때 엄청엄청 불편해요. 저녁에는 아라시야마 식당들이 일찍 닫아서 저녁은 미리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사과나무(사과나무) — Google review
한적한 장소에 위치 전철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 조식 훌륭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정봉엽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를 간다면 한번은 가볼만한곳이예요.
Seoyul P — Google review
최상의 친절, 최상의 청결, 최상의 쾌적함, 사랑하는 가족과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좋은 공간입니다.👍
JY L — Google review
모든것이 좋으나 가격이 비싼게 단점, 휴식하기 좋은 리조트
Woo K — Google review
翠嵐ラグジュアリーコレクションホテル京都,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www.marriott.com/en-us/hotels/ukylc-suiran-a-luxury-coll…•+81 75-872-0101•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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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리츠 칼튼 교토

4.6
(2387)
•
Mentioned on 
8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고급스러운 환경에 자리 잡은 리츠칼튼 교토는 고요한 선 정원이나 그림 같은 카모가와 강의 전망을 자랑하는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세련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정성을 중시하는 이 호텔의 체크인 과정에는 전통적인 다도 의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손님들은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에 의해 숙소로 안내받습니다. '겐지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 호텔은 400점 이상의 현대 일본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근처에 관광할 곳도 많지만 객실 내에서 카모강을 바라보며 휴식하기에도 좋은 곳. 새벽에 창 쪽 커튼을 열어두니 카모강 너머로 해가 뜨는 걸 볼 수 있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음 수영장과 짐 규모는 작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쓸 수 있음 호텔 체크인 시 받은 안내문에는 적혀있지 않았지만 월-수는 바 영업을 일찍 종료하므로 바 이용 예정이라면 미리 영업시간을 재확인할 것
Yoona K — Google review
한마디로 호텔 호스피탈리티의 교과서. 투숙객편의를 위한다는게 느껴짐. 아트투어 강추. 리츠칼튼의 세심함을 느낄수있음. 식당, 바, 로비 할것없이 서비스가 최고. 조식은 양식, 일식 중 선택인데 부페식이 아니라서 호텔조식 느낌이 아니고 식당느낌인게 아주 조금 아쉬움. 수영장에 바나나있어서 좋음. 수영복과 수영모를 무료로 빌려주니 편리.
Gwynne L — Google review
플래티넘티어는 4시 Late Check-out Guarantee 라고 알고있음에도 도쿄 Mesm을 비롯하여 일본의 메리어트계열에서는 한번도 가능한 적이 없네요. 다소 억울하지만 뭐 그만큼 나가서 돌아다닐게 많은 교토니까 라고 달래봤습니다. 게다가 무려 1달도 훨씬 넘게 남은 시점에 적당한 크기의 룸을 가모강뷰로 예약하고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2층을 배정해줘서 강이 전혀 보이질 않아 정원뷰나 크게 다를게 없어보여 조금 속상했습니다. 가든뷰인데 나무 너머로 건물들이 조금 보이는 정도? 엔저에 주말이다보니 교토에 관광객이 넘쳐나나 보네요. 그럼에도 이 모든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주신 이곳의 직원분들.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로그인해서 평소 안 남기던 리뷰도 남겨봅니다. 우선 한국인 스태프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다다미가든테라스방으로 업그레이드해서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턴다운 때는 무척 커다란 다다미방에 두툼한 후통까지 깔아주니 애기 데려간 입장에서는 정말 최고의 대접 아닌가 싶네요. 큰 침대보다 바닥이 훨씬 낫죠. 게다가 여행 중 구입한 와인들 중 샴페인은 미리 미니바에 넣어주시고, 아이스버킷도 딱 놓아주시고, 나머지 와인들은 테이블 옆에 쓰러지지 않게 잘 두신 센스까지. 사실 이런 것들은 호텔측에서 먼저 물어보지 않으면 섣불리 해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엄두가 안 나는 경우가 많은데, 참 세심하시더라구요. 뭐 필요한거 없어요? 불편한거 없어요? 라고 물으면 딱히 생각나는게 없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니 그냥 없다 괜찮다 대답하게 되는데, 이렇게 미리 이거 방에 올려줄까요? 차게 마시게 미니바에 넣어줄까요? 그렇다면 아이스버킷도 필요해 보이는데 몇시 쯤 올려놔줄까요? 등 구체적으로 불편하지 않게 물어보는 센스가 최고급호텔 스탭들의 투숙객을 만족시켜주는 스킬이라 생각이 듭니다. 세인트레지스의 버틀러 서비스 보다도 훨씬 세심하다 느낀건 일본이라서 만은 아닐거 같아요. 육퇴 후 가모강 밤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테라스에 앉아서 편의점 야채스틱에 샴페인 한잔 마시고 있는데 살포시 비까지 살포시 내리더라구요. 꼬끝에 풍기는 방에서의 딥티크향과 샴페인의 노즈, 그리고 소름끼칠정도로 적당한 서늘함, 교토에서의 마지막 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갑니다. 라운지라든가 F&B가 조금 아쉬울수도 있지만, 객실 하나로 끝판왕입니다. 많은 호텔들을 묵어봤지만 여기에서의 숙박이 단연코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잊지못할 숙박을 제공해주신 Ritz-Carlton Kyoto 의 모든 스탭들, 특히 이 모든 걸 한방에 도와주신 Mary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lbert P — Google review
제가 다녀본 일본 호텔중 가장 섬세한 서비스와 친절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가게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가이세키음식점도 훌륭했습니다 남편의 생일을 더 스페셜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오미야게까지 챙겨주시고 손편지까지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더 감동이 배가 되었네요
Hanna C — Google review
그동안 일본여행은 여러번 다녀봤지만 교토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에 올 때까지 너무도 즐거웠었는데, 교토역에서 리츠칼튼호텔로 가는 택시에서 불상사가 일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리츠칼튼호텔의 직원이신 Yamazaki님의 유창한 한국어와 매니저이신 Kanayama님의 도움으로 도쿄에서의 첫날을 무사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둘째날 자전거 투어링을 이끌어주신 Bo님도 친절할 뿐 아니라 페이스 조절을 잘 해주셔서 도쿄 관광을 너무 즐겁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ichael W — Google review
교토에서의 숙박은 참 다양한 옵션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라인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하지만, 개성들도 뚜렷해서 어느것이 딱 좋고 나쁘다 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 파크하얏트, 포시즌스, 호시노야.. 등등 프리미엄 라인에서요. 이중 리츠칼튼은 그 중에서도 가모가와 강 옆에서 호젓함을 즐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배를타고 들어갈 필요없이, 편안한 체크인 후 룸에서 차와 함께 강의 뷰를 즐기는게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긴카쿠지, 기요미즈데라-폰토초는 물론이고요. 무엇보다, 일본의 오모테나시는 이곳에서 정점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도 가족이나 중요한 분을 모셔야한다면, 이곳으로 모실겁니다.
박준일 — Google review
The best hotel ever. 최고의 호텔입니다. 재방문을 했지만 방문할때마다 감동이 있는 호텔입니다. 서비스, 하드웨어, 위치, 뷰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호텔은 하나의 예술품 그 자체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단언코 세계 최상급입니다. 아름다운 카모강이 정면으로 내려보이고 도보거리에 온갖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아름답고 룸은 럭셔리함의 집합입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어떤 궁금한점이 있어도 컨시어지에 문의하면 전부 해결됩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도 매우 훌륭합니다. 자전거 투어를 했는데 일행 2명에 가이드 둘이 붙어서 2시간동안 주변을 투어하며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주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유이한 단점을 꼽자면 비싼 룸레잇과 빈약한 샤워시설 정도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투숙이었다고 칭찬할 때마다 직원들의 자부심 넘치는 태도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Sure, it's Ritz-Carlton!"
Secret K — Google review
호텔에 도착 한 시점부터 호텔을 떠나는 시점까지 단 한번도 부족한 점을 느끼지 못한 호텔. 교토에 있는 비지니스호텔은 물론, 이름이 널리 알려진 호텔체인을 모두 경험해 봤지만 이렇게 훌륭한 느낌을 받은 호텔은 없었다. 시설, 뷰, 조경, 직원들의 응대, 음식...모두 훌륭했다. 건물의 구조와 디자인은 웅장하면서 아기자기하게, 매우 교토 스러운 분위기를 내며, 익숙하지 않은 동선이지만 아주 편안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준다. 또 턴다운 서비스는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렇게 배정을 했주었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직원의 이름이 적혀있어 반가웠고 맛있는 주전부리를 챙겨주어 기분이 좋았다. 룸레이트가 아깝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니 가격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다. 이 호텔은 훌륭하다.
Daeyul C — Google review
鴨川二条大橋畔, 543 Hokodencho, Nakagyo Ward, Kyoto, 604-0902, 일본•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ukyrz-the-ritz-carlton-kyo…•+81 75-746-5555•Tips and more reviews for 리츠 칼튼 교토

4The Thousand Kyoto

4.5
(131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호텔
더 천사이즈 교토는 도시의 역사와 현대적인 럭셔리를 완벽하게 조화롭게 하는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JR 교토역에서 단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일본 모티프가 특징인 미니멀하면서도 예술적으로 큐레이션된 객실과 고급 호텔의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개인 다실을 포함한 세 가지 식사 옵션과 체육관, 스파, 연회장을 자랑합니다.
교토역에서 아주 가까운 호텔. 투숙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가 인상적이었다. 위치, 객실 컨디션, 서비스 등 방문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곳이다, 재방문 의사 100%
HYEBIN K — Google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시구 혼자갔었는데 일본어도 영어도 못했는데 짱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구 감사했어요!! 한국어 하시는분 계셔서 너무좋았어요! 그때만 잠시 계셨던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들리고싶어요! 객실카드도 엄청이뻣어요😂 그리고 관광객분들은 이 호텔 중심으로 웬만한곳은 택시비 2000엔 이하로 다 갈수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나홀로야식 — Google review
교토역 동쪽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숙소임. 룸 컨디션이나 청소상태도 양호한 상태이고 어메니티는 환경보호를 위해 체크인 시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을 한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뷰가 볼게 없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숙소이다.
Macoya L — Google review
교토역 옆에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The 다우전트호텔 일본식 아침 조식 입니다 하루는 일식 다음날은 양식 다음날은 일식 이렇게먹어봣습니다 깔끔하게 과하지 않고 무엇보다 밥이 1인용 솥에 갓지은밥을 해서 나옵니다 밥푸는 나무주걱 일행도써야되니 입에 너시면 안됩니다 2층에 양식 뷔페식과 일식코너로 나뉘어져 잇습니다 가실때에는 평상복에 신발 신으시고요 직원에 아침인사 와 함께 앉으시면 알러지있는 음식잇냐고 물어봅니다 5분정도기다리시면 사진과같이 찬기에 담아나옵니다 기다리시는동안 차한잔이 너무 구수합니다 리필 해서 꼭 드셔보세요 해장도되고 머리가가맑아지고 아침입맛 도는 차입니다 된장국은 조금 텁텁하니 한식같이 구수하거나 맑은 맛은 안납니다 밥에싸먹는 김도 양이적고 맛은 별로에요 계란찜 생선 반찬류는 과하지않고 아침으론 딱입니다 수저가 업으나 필요하시면 부탁하면 가져다 줍니다 커피는 식사후에 식당나오시면 티바에 무료로 우유.물.커피 음료가 준비되어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앉아서 편히 드세요 우유맛이 좋습니다 우유 꼭 드세요
이영철 (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친절합니다. 일본 조식만 먹었는데 매우 정갈하고 처음 맛보는 일본 식사였습니다. 아침 10시까지 2층에서 투숙객에게 무료 커피도 제공합니다.
돌이 — Google review
왜 5성급 호텔인지 들어오면 알게됩니다. 아침으로 일식을 먹었는데 전 부풰스타일인가봅니다. 위치 좋고 서비스 좋고 매우 훌륭합니다
임성준 — Google review
장점 -교토역과 가깝다 -가격만큼 넓은 객실 -침구와 침대가 좋다. -깔끔한 호텔 -영어가능 직원 있음 -태블릿으로 룸서비스나 어메니티 등 편하게 요청가능하고 응답이 빠름. 단점 -게이한 패스 2일권은 이용이 좀 불편함 -생각보다 교토역이 뭔가 애매한 위치 -칫솔 등 환경문제로 어메니티 유료(기본 세정제들은 있음) -바닥이 카페트인데 냄새가 남 -사이트에는 대욕장과 노천탕 홍보를 해놓고 3000엔짜리 마사지 이용시 30분 이용 가능하다고 써놓음. 온천 때문에 예약한 것도 있는데 사기당한 것 같음. -높은 층 요구했는데 젤 낮은 층으로 배정
Kayoung C — Google review
두 번 방문하였습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답게 객실의 룸컨디션은 훌륭합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닌 아메리칸 스타일과 일본 스타일 중에 선택해야 하고 양도 많지 않아 뷔페 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로비의 직원분들이 영어가 가능하시지만 유창하지는 않으십니다. 매 번 케잌 주문을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룸까지 배달해주셨습니다. 위치는 교토역과 가깝지만 의외로 불편합니다.
김성우 ( — Google review
570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https://www.keihanhotels-resorts.co.jp/the-thousand-kyoto/?utm_s…•+81 75-354-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Thousand Kyoto

5HOTEL THE MITSUI KYOTO, a Luxury Collection Hotel & Spa

4.6
(844)
•
Mentioned on 
8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호텔 더 미츠이 교토, 럭셔리 컬렉션 호텔 & 스파는 스타일리시한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하는 교토의 우아한 숙소입니다. 투숙객은 현장에 있는 두 개의 레스토랑, 스파 및 피트니스 센터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휴식을 위한 바와 정원도 있습니다. 이 조용한 목적지는 교토 중심부에 위치하며, 니조 성 근처에 있어 일본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완벽한 곳 ! 모든 직원의 서비스가 좋고 정원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 낮에 날씨가 좋으면 통유리창을 열어두는데 앉아만 있어도 참 좋은 휴식이 될거 같아요.
Bada L — Google review
1. 위치: 니조성 앞에 있지만 니조성뷰가 아니면 시티뷰는 주택뷰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리어트플래티넘인데 왠만한 메리어트 럭셔리계열의 전 세계 호텔을 다녀도 룸 업그레이드는 해줬는데 아주 기분나쁘게 오기전엔 룸업그레이드가 된다고 메리어트앱에 떴다가 도착하니까 그 내용은 사라지고, 더이상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컨시어지가 아주친절하게 말했다. 솔직히 호텔은 아담하고 예쁘다 다만, 놀거리위주가 아닌 동네에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젊은층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위치는 리츠칼튼이 더 좋은듯하다. 호텔의 럭셔리는 포시즌스.. 2. 서비스: 친절한건 이근처 5성급 포시즌스나 리츠칼튼 가도 엄청나게 나이스 하지만 여긴 조금 더 서비스 프로정신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에있는 한국말을 조금하는 서빙하는 직원에게 친절함을 더 느꼈다 3. 온천: 요기 쿄토인데, 첫째날은 한국돈으로 27만원에 1시간 정도 프라이빗온천 신청을 했다. 목욕탕에 스팀사우나 샤워실에 있지만 우리는 여기서 신나게 놀았다. 이건 추천👍다만 럭셔리는 기대하지 마시길 다음날 대욕장 남녀 같이들어가는 욕장에 버블스파가 있었는데, 소독약 냄세가 너무 심해서 20분도 못버티고 나왔다 룸안에 욕실에 물받고 혼자 하는게 좋을거같다. 이게 너무 실망스런 포인트다..! 수영복은 빌려준다. 한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음식: 여기 음식 조식이 아주 훌륭하다! 갯수가 많지 않지만 실속있게 맛있다. 일정이 타이트해서 1층에 있는 토키를 이용하지 못하구 가서 아쉽다. 근데 도쿄에 하루에 200만원을 넘게 쓰면서 이정도 서비스를 못누리면 안되지 않나.. 나는 포시즌스나 리츠칼튼을 추천한다. 비싼 갑어치를 못하는 호텔..
Kh A — Google review
서비스가 좋아요 친필 웰컴 레터까지 .. 근데 스낵 맛은 없었음 ㅋㅋ 사우나 유명하다고 갔는데 넓찍하고 크긴 거요 위에서 물내려오고 너무 기대했나.. 객실 욕조도 크고 좋아서.. 대신 방이 성 뷰도 있을텐데 나는 주택뷰였음 라운지가 예뻐서 차 마시로오기 좋겠어요 자전거도 빌려줘요
Tique K — Google review
객실 서비스 위치 등등 훌룡하나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가격대 치곤 만족감은 별로 입니다. 조식은 각자 시키고 세미부페를 이용하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양식 일식중 선택인데 일식이 훨씬괜찮습니다.
Yt C — Google review
고급스러운 교토호텔을 느껴보고 싶으면 방문하기 좋은 곳. 바에서 칵테일 한잔 시켜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음.
전홍열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좋아요. 턴다운서비스가 너무나 세심해서 어디까지 해주나 찾아보는재미가있었습니다. 교토특성상 호텔이 많이 낮아서 가정집이 정면으로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おh O — Google review
1주년으로 갔다. 아주 만족한다. 매년 기념일에 갈 예정이다. It's a new hotel (open in Nov 2020) and all facilities are new. All staffs were nice, and we enjoyed the stay.
Namhyuk K — Google review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호텔이 무엇보다도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낮에도 이뻤지만, 저녁도 너무 이쁘던곳 ~ !
Rachel P — Google review
Aburano-Koji St. Nijo-Sagaru, Nakagyo-Ku, 284 Nijoaburanokojicho, Nakagyo Ward, Kyoto, 604-0051, 일본•https://www.marriott.com/en-us/hotels/osalc-hotel-the-mitsui-kyo…•+81 75-468-3100•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THE MITSUI KYOTO, a Luxury Collection Hotel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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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얏트 리젠시 교토

4.3
(2138)
•
Mentioned on 
7 lists 
호텔
역사적인 히가시야마 시치조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교토는 현대적인 럭셔리와 전통 일본의 매력을 결합합니다. 이 호텔은 우아하게 디자인된 객실과 넓은 스위트를 자랑하며, 로맨틱한 휴가를 원하는 커플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투숙객은 호텔 내에서 The Grill에서 프랑스 요리를 즐기고, Trattoria Sette에서 이탈리안 요리를 맛보며, Touzan 일본 레스토랑 & 바에서 정통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특별하진 않지만,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프트카드스타벅스 — Google review
체크아웃 고객이 줄을 서는데도 오직 1명의 직원만이 리셉션에서 근무중이었어요. 체크인하는 고객에 불필요한 small talk 을 이어나가더군요..... 뻔히 알고 있으면서. 무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뒤 대기 고객도 화가 난 상태) 공항가야 하는데 체크아웃 고객들이 대기중이면 빠른 처리가 기본 아닐까요? 이해가 되지 않는 느린 속도에 숙련되지 않았던 서비스입니다. 심지어 하얏트 익스플로리스트 고객입니다. 일년에 50박 이상 하얏트 체인 호텔 경험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방음 전혀 안되는 호텔이니 참고하세요. 사우나는 사실상 탕도 없고 스탠딩 샤워시설만 있음. 차라리 하얏트 플레이스가 나아요
BRreminder — Google review
뷰와 객실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객실까지 이동하는데 엘리베이터 두번갈아타고 복도를 걸어서 3분 걸어야했지요. 70만원이 넘는 객실료에 비해 충전기 대여 서비스하나 들어 줄 수없다는 것도 납득할 수 없는 점입니다. 객실에서 산주산겐도가 잘보이는거랑 폐사찰을지키는 카오스고양이가 매일 인사해 주어서 별 2개입니다. 바의 한국인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적절한 안내를 해주셨고 프론트는 얼굴만 친절하고 내용은 무책임했습니다
강동헌 — Google review
24년 5월에 방문하였습니다. 객실의 컨디션은 좋았지만, 조식 뷔페에서의 직원분들의 응대와 로비 컨시어지에서 응대가 아쉬웠습니다. 조식의 맛 퀄리티는 훌륭했습니다. 객실 컨디션과 조식이 중요하신 분에게는 추천드리지만 교통이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기에는 조금 불편한 위치입니다.
김성우 ( — Google review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객실을 찾아가는 거리, 방법 등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미로같고 많이 걸어야해서 짐까지 들고 이동할때는 좀 많이 불편해지더군요. 그리고 충전 케이블 단자는 단 하나도 없더군요. 이 시대에.. 110V 콘센트만 가능합니다. 한참 걸어가나서 패밀리마트에서 구매해야했네요. 위치는 장단이 심합니다. 주위 조용하고 좋습니다. 산쥬산겐도, 박물관이 바로 옆이니.. 다만 버스타고 숙소로 저녁에 돌아가실때, 잘못하면 콩나물 버스를 타시게 될수도 있습니다. 택시가 나을수도 있어요.
Mirae P — Google review
호텔은 무난하니 좋음 뭐 별거 없었음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의사소통하기 편했고 친절했음 단 주변에 참 뭐가 없어서 밖에 나가는데 시간오래걸렸음
이민수 — Google review
햐얏트 글로벌리스트로 2박투숙 룸업글없음 라운지없음 리셉션도 지하1층 바직원도 아마추어같은 응대 객실은 좁지만 건물년식에 비하여 청소상태가 좋음. 1년에 150박 하는 입장에서 가성비는 매우 안좋으며 주변 4성급 호텔에 비하여도 과대평가 되어있음.
Y.H K — Google review
싸이즈는 일본치고는 큰 편 .깨끗하지만 노후된 느낌은 어쩔수 없음 .조식은 평범함 .
Phoebe — Google review
644-2 Sanjusangendomawari, Higashiyama Ward, Kyoto, 605-0941, 일본•https://www.hyatt.com/hyatt-regency/en-US/kyoto-hyatt-regency-ky…•+81 75-541-1234•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얏트 리젠시 교토

7포시즌스 호텔 교토

4.4
(1682)
•
4.0
(30)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호텔
컨퍼런스 센터
이벤트홀
레지던스 호텔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고급스럽고 통풍이 잘 되는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하며,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을 통해 멋진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전통적인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800년 된 샤쿠스이엔 연못 정원을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경험에 전통, 예술, 자연의 요소를 더합니다. 투숙객은 스파, 실내 수영장, 두 개의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브랜드 딸기 칵테일 파르페와 같은 특별한 계절 간식을 제공합니다.
포시즌 도쿄에서 3박을 보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우수했습니다. 초밥을 먹고 싶었을 때, 호텔 레스토랑과 시간에 맞지 않자 근처 맛집을 예약해주고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사카나 교토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교토 포시즌을 추천합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연못 뷰가 좋았고, 객실이 넓고 침구가 정말 편안했어요.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J K — Google review
위치는 조금 외진데 있으며 주변에 음식점 없다 그렇다고 스낵라운지가 있지도 않아서 애매했다 객실내는 가격대비 그다지~ 불만인것은 어메너티가 치약도 불편하고 칫솔 면도기다 별로 얼굴로션도 없다 또한 중간에 직원이 벨을 너무 자주 눌러서 기분이 별로였다 (중간 청소 룸서비스처리등등) 물론 객실외의 연못정원은 이쁘다 짐의 사이즈는 서울 포시즌즈보다 작고 기구도 그닥 훌륭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가장큰 실망은 체크아웃 할때이다 계산이 택시콜 비용이 회당 2000엔씩 4000엔 청구하다니 너무 한것 같다 다음엔 교토 포시즌즈는 절대 안갈거 같다
Y.d ( — Google review
Amazing hotel!!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 호텔 컨시어지도 정말 친절해요.. 체크인 당일 주변 미슐랭 음식점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하나하나 추천해주시고 전화해주셔서 매우 즐겁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정원이 정말 아름답고 내부의 스시아콘은 정말 맛있고 모두가 정말 친절했어요. 벌써 1년 전이지만 다시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Regina L — Google review
정말 포시즌스 호텔 그룹은 자신들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확실하게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이 곳 포시즌스 교토는 건물 곳곳에 예술적 혼이 스며들어 있어 심신을 충전시켜주는 기운이 가득차 있습니다. 일본에서 드물게 어린이들에게도 친화적이며 800년 된 정원이나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였습니다. 이용했던 부대시설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레스토랑의 종류가 너무 적은 것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룸서비스 식사의 종류도 선택의 폭이 너무 제한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변 인프라가 좋아서 조금만 걸으면 좋은 곳을 다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 교토국립박물관도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전시 관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을 담당하던 직원분께서 체크인을 진행하는 동안 하품을 계속 하는 모습이 우리를 불쾌하게 했고, 여러가지 호텔에 대한 안내를 상당히 귀찮아 하는 듯한 태도 또한 제 가족들의 포시즌스를 마주하는 첫 인상에 안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룸컨디션은 정말 최고였고, 어떠한 부탁도 빠르게 처리하여 주었으며, 포시즌스 App을 활용한 채팅서비스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티 세레모니 프로그램과 애프터눈티, 스파, 스시레스토랑, 조식 등 부대시설들은 전반적으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여 주었고, 수영장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Fuju에서 웰컴드링크 안내를 해주시던 (한국어를 할 줄 아시던) 직원분의 친절한 응객은 체크인 하면서 받았던 불쾌한 감정을 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 한, 호텔 곳곳에서 마주치던 다른 숙박객들의 매너도 너무 좋아서 2박3일 동안 행복한 동산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수한 — Google review
아름답고 조용한 숙소예요. 방 앞 호수에는 찻집도 있고 큰 잉어들이 다니고 나무들도 이쁩니다. 직원들은 전형적인 교육 잘 받은 일본인 스타일로 상냥하게 응대하시네요. 일식당 스시도 오마카세로 경험해보시기를 추천해요.
지연 — Google review
프라이빗한 것을 원하는 사람들만 오는지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 아니면 투숙객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합니다. 아침 식사시간에는 어디서 숨어있다가 나온 것처럼 많은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거의 중국인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뷔페는 다른 곳과 다르게 뷔페 이외에도 하나의 요리를 지정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크 정도는 아니고 오믈렛, 토스트 등등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간단한 일식 요리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쥬스 하나도 모두 직접 갈아서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근처에 있는 ㅎㅇㅌ호텔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급스럽지만 맛은 그 정도로 따라가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800년 된 정원이 호텔을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정원만 걸어도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수영장도 고급스럽고 조용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프라이빗한 걸 좋아해서.... 간혹 오는 외국인 두세명 외에는 사람이 없었네요. 수영장에 딸린 자그마한 스파랑 찜질방도 있는데 이곳 역시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는 두곳이고 택시가 들어오는 호텔로비쪽이 하나가 있고 3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하나는 도로와 맞닿은 쪽이 있는데 아마도 1층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버스정류장은 도로쪽이 더 가까웠습니다. 시설이 새 것이라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지만 숙박비가 비싸서 한번 오는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참고로 깜짝 놀랄 점은 숙박비 이외에 8만엔을 미리 현금이든 카드든 결제해야 합니다. 아마도 파손이나 분실에 대한 예치금이랄까요? 별로 기분은 안좋더군요. 한번 가봤으니 담에는 다른 곳으로.... 엄청난 감동은 받지 못했네요.
Seong-Hwak H — Google review
프라이빗과 럭셔리함을 느껴볼수있는 훌륭한곳 입니다. 호텔내부의 정원도 아주 멋스럽고 훌륭합니다. 수영장은 꼭 들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Aaron C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웃는얼굴로 반겨주고 친절함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연못 정원이 인상적입니다.산책로도 예쁘고 객실에서 보는 조망이 참 예뻤어요.감사합니다.
정주희 ( — Google review
445-3 Myohoin Maekaw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932, 일본•https://www.fourseasons.com/kyoto/?utm_source=google&utm_medium=…•+81 75-541-8288•Tips and more reviews for 포시즌스 호텔 교토

8더 스크린

4.3
(202)
•
4.0
(2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호텔
교토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더 스크린은 전통 일본 미학과 현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아름답게 결합한 세련된 부티크 호텔입니다. 13개의 독특한 스타일의 객실 각각은 쇼지 스크린과 먹 그림과 같은 고전적인 요소와 넓은 라운지 공간과 같은 현대적인 특징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도시를 탐험한 후 이상적인 휴식처가 됩니다. 투숙객들은 호텔의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프랑스의 영향을 지역 교토의 맛과 예술적으로 결합한 정교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의 부티끄 호텔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해 가족에 머물렀다. 방의 넓이, 시설은 최고였습니다. 냉장고의 청량 음료도 음료 무제한이며, 버스와 샤워도 별도로되어,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식사도 설날의 숙박 요금으로 하면, 충분한 퀄리티로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차장이 없는 것이 난점일까. (원문) 正月に家族で宿泊しました 部屋の広さ、設備は最高でした。 冷蔵庫のソフトドリンクも飲み放題だし、バスとシャワーも別になってて、 快適に過ごせました。 食事も正月の宿泊料金からすれば、十分なクオリティでとても楽しめました。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優れた良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ただ、駐車場が無いのが難点かな。
こうじこう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Screen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5박을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아름다웠으며,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곳 직원들은 투숙객들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에 훌륭한 아침 식사까지 제공했고, 택시 이용이나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도 친절히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떠날 때 직원들이 와서 손을 흔들어 주고 아침 식사 접시에 특별한 작별 인사를 적어 주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배려였습니다. (원문)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at The Screen. We stayed 5 nights and we were so happy we did. The room was huge, stunning and very well equipped. The team here are so devoted to making certain their guests are happy and we were. Very. They catered for Gluten Free with a fab breakfast and they helped us with taxis and questions. Seriously, stay here. It's amazing! As we left, the team came to wave us off and wrote a special goodbye message on our breakfast plate. Special touches.
Clair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방이 넓다! ! 놀랄 정도로 넓은 스위트 룸에서, 목욕도 크게 침착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식도 양식도 있습니다. 깨끗한 레스토랑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TV에 디즈니 플러스도 추가해주세요. (원문) とにかくお部屋が広い!!びっくりするくらい広いスイートルームで、お風呂も大きく落ち着けました。 朝食は和食も洋食もあり。綺麗なレストランで頂きます。 スマートテレビにDisney plusも追加して欲しいです。
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숙박 - 최고의 서비스와 환대 교토의 The Screen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일본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아름답게 차려진 음식은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교토의 여러 주요 명소와 가깝지만, 호텔 위치 또한 완벽했습니다. 편안하게 쉬기에 충분히 조용했습니다. 이번 숙박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아내의 생일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데도 기꺼이 도와주었고, 멋진 선물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과 따뜻한 태도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정말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직원들의 성실함이었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팁을 주려고 했지만, 직원들은 정중하게 거절하며 환대는 즐거움이지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수준의 진심 어린 서비스는 흔치 않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토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The Screen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그곳은 단순한 호텔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stay – exceptional service and hospitality We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at The Screen in Kyoto.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e rooms are spacious, beautifully designed, and very comfortable – a true blend of modern luxury and Japanese elegance. The food was outstanding – fresh,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r.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also perfect, close to many of Kyoto’s main attractions, yet peaceful enough for a relaxing stay. What truly made our stay special was the thoughtfulness of the staff.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me prepare a surprise for my wife’s birthday, including organizing lovely gifts. Their attentiveness and warm approach really touched us. One detail that really stood out was their integrity: I tried to leave a tip as a thank-you, but they politely refused, explaining that hospitality is their pleasure and not something they expect to be rewarded for. That level of sincerity is rare and deeply appreciated.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e Screen to anyone visiting Kyoto – it’s more than just a hotel, it’s a memorable experience.
Ali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방 두 개를 빌렸는데, 둘 다 완전히 달랐습니다. 모든 방은 지역 예술가들이 디자인했고, 매우 다채로웠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호텔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역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We rented 2 rooms, both completely different. All rooms were designed by local artists, very eclectic. Rooms were clean, staff was friendly, and hotel is in a great location. Bus stop just a few minute walk and subway is about 10 minutes away.
Mar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상한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뭔가 소름 돋았어요... 방은 컸지만 침대가 불편했고, 호텔 조명이 있는 안뜰을 향해 있는 우리 방에는 제대로 된 블라인드가 없었어요... 그래서 밤에 너무 밝았어요. 체크아웃할 때 "숙박세"를 청구했어요. 다시는 여기에 묵지 않을 거예요. (원문) weird experience here. staff were friendly but in a creepy way … the room was big but the beds were uncomfortable and we didn’t have proper blinds in our room that was facing a courtyard that was lit by the hotel … so it was bright at night. charged us with an “accommodation tax” at check out. won’t be staying here again.
LIV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3월에 이곳에 묵었습니다. 정말 멋진 호텔이었고, 제 방도 정말 멋졌어요. 소파와 레코드 플레이어가 있는 널찍한 방,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안한 침대, 그리고 수압이 좋은 넓은 욕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너무 좋아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나 싶을 정도였어요. 서양식 아침 식사는 아주 맛있었고 (모든 일본식 서양식 아침 식사가 다 그렇듯 조금은 특이한 방식으로요), 일본식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제 유일한 걱정은 위치였어요. 교토의 매력적인 지역이에요. 특히 아침과 해질녘에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몇 군데 있긴 하지만, 제가 방문하고 싶었던 곳들은 대부분 시내와 역 쪽으로 좀 더 내려가는 곳에 있었고, 밤에 몇 잔 마시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꽤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방과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다시 묵고 싶어요. (원문) Stayed here in March 2023. It's a lovely hotel, and my room was gorgeous - huge, with a couch and a record player, an incredibly comfortable bed, and an enormous bathroom with good water pressure - so lovely I thought I might have been given a free upgrade. Western breakfasts were very good (in the slightly strange way of all Japanese Western breakfasts) and the Japanese breakfast was excellent. My only concern was the location - it's a delightful area of Kyoto, particularly in the morning and at twilight, with some shops and restaurants, but still most of the places I wanted to visit were further down towards the centre and the station, and that walk back to the hotel at night after a few drinks sometimes seemed very long. Still, the room and the service were lovely, so I would very pleased to stay here again.
Michael N — Google review
640-1 Shimogoryomaecho, Nakagyo Ward, Kyoto, 604-0995, 일본•https://www.screen-hotel.jp/•+81 75-252-1113•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스크린

9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4.5
(1069)
•
Mentioned on 
4 lists 
리조트
스파/헬스클럽
ROKU KYOTO, LXR 호텔 & 리조트는 유명한 금각사 근처에 위치한 교토의 고급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및 무료 전용 주차장과 같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Afternoon Tea -kitayama sugi- Spring'이라는 봄 테마의 애프터눈 티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는 맛있는 벚꽃 파르페와 벚꽃 및 장미와 같은 꽃 향이 가미된 다양한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딸이랑. 사위랑 함께 한 호텔입니다.이 호텔은 로비가 없고 대신 티하우스에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합니다. 오히려 화려한 로비보다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실내에 나는 히노끼향은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조식은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무료였습니다. 그러나 제돈 주고 조식을 먹는다면 살짝 화가 날 만큼 오성급 호텔치고 가짓수가 넘 적습니다. 조식은 메인 메뉴와 뷔페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아침조식으로는 충분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레스토랑에서는우리는 일본어가 전혀되지 않았지만 영어로 소통이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3박을 했는데 지루함없이 전망좋은 룸에서잘 쉬고 왔습니다. 룸서비스 대응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ㅎㅎ휘트니스센터는 심하게 간소화되어 있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호텔 끝부분에 있는 일본정원은 입장료가 500엔이지만 투숙객은 룸 넘버 얘기하면 언제나 무료입장입니다. 꼭 가보셔요. 시냇물소리 들으며 산책하니 가족들이랑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안에 일식당이 있는데 일본전통요리 체험한다고 미리 예약하고 가이스키요리 시켰는데 일인당 일만엔 가격에 비해 넘 별로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토 외곽이라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렌트를 했는데 호텔 주차비가 무료였습니다.
김파랑수국 — Google review
외각에 있어 택시 이용이 불가피 하지만 좋긴 좋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어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조리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그베네딕트, 일본식 등 선택 가능합니다. 수영장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일본정원도 카트타고 방문 할 수 있어요. 돌아오는 것도 잊지말고 요청하시면 그 시간에 맞춰 기사님이 와주십니다. 따로 입장료 내지 않아도, Roku 투숙객은 관람가능해요. 정통적인 일본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만 쾌적하게 잘 쉬었습니다.
Cho N — Google review
조용하고 굉장히 쾌적한 호텔. 머무는것 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평일에는 수영장도 예약없이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가운이나 잠옷 등 어매니티도 수준급이고 서비스 및 친절 또한 매우 훌륭함. 아침에 일본정원으로 산책 가는것도 매우 좋음. 단점은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택시를 계속 이용하게 된다는 것과 조식이 맛이 별로 없다.
WonGoon — Google review
리조트 자체는 힐링이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만 단점은 조식이 너무 아쉽네요ㅠㅠ 먹을꺼 자체가 없어요;; 이 가격대 호텔 조식이 이렇게 부실하다니 당황스럽네요. 또 단점은 위치가 아쉽고(교토역까지 30분, 4000엔 나옴) 그리고 호캉스 하시는분들은 식사해결하기 애매합니다. 리조트 주변에 먹을께 없어요. 외부에 식당 3개 정도 이어져있는데 영어도 안통하고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리조트 끝부분에 있는 정원은 꼭 가보세요. 투숙객은 룸키 보여주면 무료입장이에요. 하베스트 호텔 1층에 기념품샵 같은곳에서 맥주나 과자류 사시면 되요.
Ji N — Google review
위치가 장점이자 단점이나.. 호텔은 나무랄데없이 좋음.. 레스토랑이 제한적인게 흠이라면 흠..
Daeseok “ — Google review
휴식하면서 힐링하기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어정쩡하게 가짓수 많은것보다 맛있는 메뉴 딱 골라서 있는게 훨씬 나았어요. 스파, 수영장, 라운지 등등 어느 하나 모자랄게 없었습니다. 평안좋게 쓰신분들은 얼마만큼 좋은곳을 자주가서 불평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세계를 많이 여행한 사람으로서 이정도면 강추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리뷰> 리뷰 반응이 좋아서 추가 더 공유합니다 ㅎ 위치는 역에서 멀고, 택시를 타야지만 이용할수 있는곳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휴식취하거나, 조용히 쉬기에는 이곳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일본 마을을 한적하게 걸어다니며 산책하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그리고 직원한분한분 케어가 엄청 섬세해요~ 일본 특유의 문화때문인건지, 어느 힐튼계열 호텔이나 리조트를 다녀도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케어해주는 곳은 드물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힐튼 포인트로 스파를 이용했는데, 저녁코스를 배터지게 먹는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게 사용했다고 느낄정도로 좋았습니다. 금액을 추가해서 스파하는 공간에서 온천욕(?)도 이용했는데, 완젼 만족도 높았고, 덕분에 로쿠에 대한 기억이 더 남았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로쿠 근처에 진심 맛있는 라멘집 하나 공유합니다. 여기 미쳤어요. 찐! 로컬 맛집이예요!! 이름은 “Tampopo” 로쿠 개구멍 잘 찾아서 나가시면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SSung — Google review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실내욕조에서 문을 열면 미니정원이 연결되어 실외에서 온천욕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며 조식도 맛있습니다. 라운지는 없지만 티하우스에서 잠시 즐기는 차한잔도 좋습니다.
범선미 — Google review
조용하고 고즈넉한곳. 직원분들 친절하지만 일본어를 잘 못하는 입장에서는 영어로 소통해야되는데 영어를 잘하는 직원분들이 좀 부족한듯. 다시가고 싶은곳중에 한곳 이지만 위치가 안좋아서 렌트하지 않는 이상 불편함을 감수해야될것 같다. 이정도 위치먼 셔틀버스를 왜 운용안하는지?
Huiseop S — Google review
44-1 Kinugasa Kagamiishicho, Kita Ward, Kyoto, 603-8451, 일본•https://www.hilton.com/en/hotels/itmolol-roku-kyoto/?SEO_id=GMB-…•+81 75-320-0111•Tips and more reviews for 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10Dhawa Yura Kyoto

4.6
(557)
•
Mentioned on 
4 lists 
호텔
음식점
스파
다와 유라 교토는 역사적인 히가시야마 지구와 야사카 신사 근처에 위치한 고급 호텔로, 현대적인 서양의 편안함과 일본 디자인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프랑스-일본 퓨전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 54th Station Grill과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를 제공하는 고급 바 1867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계절 열대 과일과 건강한 짭짤한 옵션에 중점을 둔 웰빙을 강조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모가와(스타벅스)까지10분이내ㅡ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함(욕조없음) 조식은 일본식 조림 빵 과일 음료 등 있음ㅡ전망은없고 도로의 차나 사람이보여 브라인드를 치고있어서 좀답답했음(산조 게이한역1분)
Vivi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오긴 애매하지만 오사카에서 전철타고 한번에 바로 앞에 산조케이한 역에서 내렸어요. 호텔, 객실 자체는 조금 작지만 5성 급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관광지도 모두 가까운 위치입니다. 객실뷰가 조금 아쉽습니다.
UngBae K — Google review
4 성급 호텔은 아닌 것 같다. 아주 깨끗하고 영어도 잘 통하고 기차역과 가까우며 걸어서 접근 가능한 관광지가 많아서 좋다. 그러나 호텔 입구가 불분명하고 넘어질 위험이 있는 출입구 및 객실에 욕조가 없으면서도 대욕장이 없다. 레스토랑들의 수준은 높으나 좁고 답답하다. 객실도 좁은 공간에 구조는 탁월하나 비지니스 호텔 수준에 머무른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하는 투숙객에게는 좋지 않은 호텔이다. 다른 4성급 이상 호텔들보다 저렴하지도 않다.
Marcello A — Google review
지하철역 1분거리. 관광지, 레스토랑 가기 편리한 위치. 반얀트리계열이라 동양적이면서 깨끗하다.침대가 나에게는 너무 푹신해서 불편했고 먼지가 많이 날리는건 마이너스.
PetitC — Google review
교토에 좋은 료칸도 많지만 이 호텔은 료칸의 따뜻한 친절함과 브랜드 호텔의 편리함과 깔끔함을 혼합해 놓았다고나 할까? 로비의 편안한 향기부터 침실안의 작은 다다미 그리고 어메니티까지 완벽했던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일본 특유의 광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하면 유적지 보다도 힐링이 되는 느낌. 숲이 우거진 로비의 컨셉도 흡사 료칸을 닮았다. 몇가지 좋은 점은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고 근방에 저렴하고 괜찮은 식당들이 꽤 있으며 큰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다는 것. 향후에 가격이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 중 하나.
W P — Google review
호텔 인테리어부터 서비스, 룸상태 전부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임기준 — Google review
이번이 2번째 방문입니다 여전히 만족스런 스테이에, 이번엔 서드파티가 아닌 아코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덕에 멤버 베네핏을 모두 받을 수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런 스테이였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 웰컴드링크, 정성담긴 웰컴레터와 푸드, 그리고 턴다운 서비스까지 객실도 안락하게 쉬기 정말 좋았으며, 적당한 크기의 방에 얇고 거대한 TV 고급 호텔에는 빠지지 않는 커피머신과, 교토다움을 겸비한 고급스런 다구와 녹차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건, 정말 천국과도 같은 침대의 퀄리티였습니다 저번에도 느꼈던것이지만, 침대 매트리스의 퀄리티가 정말 뛰어난게 경쟁사인 메리어트 웨스틴의 헤븐리베드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퀄리티입니다 여기서 자보면 다른 침대 생각을 못 할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호텔을 떠날 때까지 정성스런 응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침일찍 체크아웃시, 아직 바가 영업을 하지 않아 남은 웰컴드링크 쿠폰 한장을 사용하지 못한 채 나왔는데 늦게 체크인하여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는 고객을 위한 테이크아웃 전용 드링크메뉴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조식당에서 제공하는 음료를 1회용 컵에 담아준다든지 테이크아웃용 병음료 (커피나 주스 등) 를 프론트에 준비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サントリー — Google review
작지만 깨끗한 호텔 아침식사는 가성비 없습니다
Paul — Google review
ダーワ・悠洛 京都, 84 Oha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09, 일본•https://www.dhawa.com/ja/japan/dhawa-yura-kyoto•+81 75-366-5800•Tips and more reviews for Dhawa Yura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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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Fauchon Hotel Kyoto

4.4
(463)
•
Mentioned on 
4 lists 
호텔
술집
케이크 전문점
프랑스 음식점
포숑 호텔 교토는 프랑스의 우아함과 일본의 문화적 요소가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호텔에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티룸, 바, 옥상 레스토랑, 스파가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호텔은 브랜드 칵테일과 디저트를 포함한 특별 메뉴를 마련했으며, 샴페인과 제철 과일 젤리가 가미된 맛있는 딸기 칵테일 파르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상태, 어메니티또한 최고였습니다!!! 청소상태, 침대도 너무 좋았고, 너무나도 이쁜방.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으며, 최고는 한국인 직원분!! 체크인부터 방까지 에스코트 해주시고, 근처 레스토랑 예약까지 해주신 한국인 여성직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Park J — Google review
호텔은 정말 예쁜데(색이 강렬해도 싼 느낌이 없음) 기본룸 1박 기준 35~40만원 하는 5성호텔이 영어가 너무 짧아요. 영어가능자?가 몇명 있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그렇게 관광객으로 항상 붐비는 교토인데도 이런 영어를 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전화로 문의할 땐 이 문제점이 더 커져요. 일본은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 친절함으로 문제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곳이긴 하지만 십만원대 비즈니스호텔보다도 심각한 언어능력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S L — Google review
너무 예쁜 호텔.
이자영(E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입니다. 도착했을 때는 기온 지역과 얼마나 가까운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좀 걸어보니, 관광객이 붐비는 기온과 진귀한 상품과 골동품으로 가득한 일본 주택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완벽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대편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찻집, 의류 부티크 등 멋진 상점들이 즐비했습니다. 호텔은 진정한 일본식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깔끔하고 넓은 객실, 칵테일 바,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내가 가벼운 감염으로 아팠는데, 일본은 약 반입이 허용되는 범위가 좀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경영진이 도쿄에 있는 병원 레지던트 의사를 아내에게 연결해 주고, 면밀한 상담 후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전을 보내주었습니다. 호텔 측에서 약국과 직접 소통하고 처방전을 받아 전달해 주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이상으로, 모든 것이 진심 어린 따뜻한 배려로 가득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시 또 묵고 싶은 곳입니다. 아침 식사는 푸짐하고 서양식 메뉴가 풍부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 중에 갔지만, 음식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호텔 1층에는 커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라떼, 말차 라떼 등을 제공하는 훌륭한 카페도 있습니다. 와인 한 잔과 함께 간단한 크록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볍고 빠른 식사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gem. Upon arrival I was not sure if we were close enough to the Gion section. After a walk about, I realized this location is perfect because it is midway between super touristy Gion and a Japanese residential area filled with authentic wares and antiques. Really nice stores in the other direction including world renowned tea shop, clothing boutiques, etc. As for the hotel, well, in true Japanese fashion, they cater to one’s needs and service is at the forefront. Immaculate spacious rooms, cocktail bar, and dining done to specs. On a personal note, my wife became ill with a minor infection and Japan is funny with what medications you’re allowed to bring into country; not to worry the Hotel Management connected her with a doctor in Tokyo who was a resident at a hospital and after a thorough consultation sent a script to solve the issue. The Hotel dealt with the pharmacy, picked up and delivered the script. More than reasonable and all with intense and meaningful pleasant concern. Very nice people here. I would stay here again and again. Breakfast is hearty and plenty of western offerings. We ventured out for lunches and dinner on the go, but I would imagine the dining is favorable. Also an excellent cafe inside hotel on first floor offering coffee, espresso, capuchino, lattes, matcha-lattes, etc. One may also get a glass of wine and croc messier, light bites here. Nice option if you want a lighter, quick bite.
Ti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숑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고, 직원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객실 자체도 아름다웠고, 도착했을 때 나온 구운 빵들은 정말 따뜻한 환영의 손길을 더해 주었습니다. 유키 씨가 호텔에 반갑게 맞아주시고 체크인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아내를 위해 글루텐 프리 간식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체크인할 때 잠깐 언급했던 결혼 6주년 기념일이었는데, 유키 씨가 거울에 적어주신 메모와 축하 메시지 덕분에 저희 저녁은 이틀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다음 호텔로 짐을 옮겨주시는 진 씨에게도 연락해야 했습니다. 첫날밤을 진 씨에게 부탁했더니, 진 씨가 다음 호텔과 모든 일정을 미리 조율해 주셔서 다음 날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진 씨가 이미 목적지 라벨을 준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time at Fauchon, and the team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The room itself was beautiful, and the baked goods when we arrived made for a wonderful welcoming touch. Yuki welcomed us into the hotel and checked us in gracefully. He asked us about any allergies we had, and sent up gluten free snacks for my wife. It was our 6th wedding anniversary, which we mentioned in passing during check-in, and Yuki surprised us with a note and a happy anniversary message written on our mirror that made our evening our second day! We also have to call out Jin, who helped us ship our luggage onward to our next hotel. We asked her our first night, and she arranged everything with our next hotel ahead of time, so that we just brought down our luggage when we were ready the next day; she already had the destination labels prepared.
W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22일에 결혼 기념일에 머물게 했습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로 직원도 좋았습니다. 시티 뷰의 방이었지만, 심야 2시 지나까지 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의 소리가 굉장히 좀처럼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 거기는 호텔의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창유리도 싱글 새시이므로 소리가 대단합니다. 호텔 자체는 훌륭하기 때문에 여기는 정말 유감이었습니다. 나중에 아침 식사이지만, 우리는 7:30에 갔습니다. 바이킹이 아니고 플레이트도 아니기 때문에 제공 스피드가 천천히 여러분 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 있는 채) 그렇게 기다릴 정도라면 옆의 라운지 에어리어 해방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부탁해도 매번 이쪽으로부터 말하지 않으면 우유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왜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11月22日に結婚記念日に滞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とっても良いサービスでスタッフの方も良かったです。 シティービューのお部屋でしたが、深夜2時過ぎまで道路を走るバイクの音がものすごくてなかなか眠れませんでした… そこはホテルの落ち度では無いですが、窓ガラスもシングルサッシなので音がものすごいです。 ホテル自体は素晴らしいのでここは本当に残念でした。 あと朝食ですが、私たちは7:30に行ったのですんなり入れましたが、その後は長蛇の列… バイキングでなくプレートでもないので提供スピードがゆっくりでみなさんかなり待たれてました。(立ったまま) あんなに待つくらいなら隣のラウンジエリア解放したら良いのにな〜と思いました。 あとコーヒー頼んでも毎回こちらから言わないとミルクがいただけないのはなんでだろうと思いました。
まつした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숑 로텔 교토는 파리의 우아함과 교토의 매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다이스케와 그의 팀의 따뜻한 환대에 더욱 특별한 숙박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진심으로 환영받고 세심한 배려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자체도 세련되고 고요하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객실 내 고메 바에는 포숑의 시그니처 메뉴가 가득 차 있어 달콤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숙박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아름답게 차려진 조식은 풍부한 맛과 함께, 호텔 전체의 경험을 정의하는 우아함과 정성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다이스케는 그의 우아함과 진심 어린 친절함으로 돋보였고, 호텔 팀 전체도 그와 같은 정신을 반영했습니다. 진심 어린 환대와 함께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하신다면 포숑 교토가 제격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신 다이스케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Fauchon L’Hôtel Kyoto is a stunning blend of Parisian elegance and Kyoto charm, and our stay was elevated by the incredible hospitality of Daisuke and his team.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ir warmth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us feel truly welcomed and cared for. The hotel itself is a visual delight—stylish, serene, and full of thoughtful touches. The in-room Gourmet Bar was a sweet surprise, stocked with Fauchon’s signature treats. But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stay was the morning breakfast: beautifully presented, full of flavor, and served with the same grace and care that defined the entire experience. It was the perfect way to start each day. Daisuke stood out with his graciousness and genuine kindness, and the entire team reflected that same spirit.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escape with heartfelt hospitality, Fauchon Kyoto is the place. Huge thanks to Daisuke and everyone who made our visit so memorable.
Sherw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업 이래, 콘스탄트에 숙박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방문해도 정말로 멋진 호텔입니다. 식사는 항상 맛있고, 관내는 핑크를 기조로 한 세련되고 세련된 공간. 숙박마다 조금씩 업데이트되어 고객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번에 특히 놀란 것이, 목욕을 포함하여 관내의 모든 물이 호텔의 우물에서 움켜잡은 교토의 미네랄 워터 「천년수」로 바뀌고 있던 것. 음료수로서도 안전하고 맛있고, 목욕탕도 부드럽고 머리카락과 피부에도 부드러운 것이 기쁩니다. SDGs에 대한 노력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인 체크 아웃시 직원 분들의 따뜻하고 정중한 대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포션 호텔 교토의 호스피탈리티의 높이를 실감했습니다. (원문) 開業以来、コンスタントに宿泊していますが、いつ訪れても本当に素敵なホテルです。 食事はいつも美味しく、館内はピンクを基調とした上品でお洒落な空間。宿泊のたびに少しずつアップデートされていて、お客様の声を大切にしていることが伝わります。 今回特に驚いたのが、お風呂を含め館内すべての水がホテルの井戸からくみ上げた京のミネラルウォーター「千年水」に切り替わっていたこと。 飲料水としても安全で美味しく、お風呂のお湯もまろやかで髪や肌にもやさしいのが嬉しいです。SDGsへの取り組みとし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そして何より、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時のスタッフの方々の温かく丁寧な対応が印象的でした。 改めて、フォションホテル京都のホスピタリティの高さを実感しました。
M K — Google review
406 Nanbacho, Shimogyo Ward, Kyoto, 600-8027, 일본•https://hotelfauchonkyoto.com/•+81 75-751-7711•Tips and more reviews for Fauchon Hotel Kyoto

12아만 교토

4.3
(392)
•
Mentioned on 
4 lists 
호텔
아만 교토는 두 개의 레스토랑과 스파를 갖춘 고급 온천 호텔로, 도시 중심의 번잡함 없이 교토를 탐험하고자 하는 부유한 여행자들을 위한 독점적인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5성급 리조트는 히다리 다이몬지 산 기슭의 고요한 타카가미네 지역에 위치하며, 전통 료칸에서 영감을 받은 넓고 현대적인 숙소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여행 제한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만 교토는 환대의 우수성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숙박으로 이용했습니다. 동박자의 헬리콥터 저니도 체험하였습니다. 장소는 교토에서는 1급품 레벨과 영성・지역에 있습니다. 객실은 너무 사치스럽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편의 시설도 화려합니다. 요리도 일품의 물건 뿐입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예상치 못하고 실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판매 관리자와 요리사의 수준은 매우 높았습니다. 매우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宿泊で利用しました。 同泊者のヘリコプタージャーニーも体験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場所は京都では1級品レベルと霊性・エリアにあります。 客室は贅沢すぎるほどの広さと設備で、アメニティも贅を尽くしています。 料理も一級品の品々ばかりです。 しかし、サービスが期待外れで、ミスが多くて驚きました。 セールスマネージャーや料理長のレベルはとても高かったです。 とてもすばらしい体験ができました。
K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둘러싸인 호텔에 묵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다. 깨끗한 산에 있어 기온이 2.3도 낮을까 느낀다. 모든 요리는 좋은 품질. 소재를 살려 요리하고 매우 만족. 볼륨도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에 화산분이 사용되고 있거나, 별장에서 받는 아이스크림은 벌꿀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고찰되어 즐겁다. 말차 라떼는 맛이 진하고 각별했습니다. 또 오후 3과 4시에는 말차의 제공 타임이 있어, 들었습니다. 최근 다과회에서 멀어져 있어 이치보도의 말차로, 기모노의 여성에게 맛있게 세워 주셨습니다. 오후 4~6시에는 숙박자는 프리 플로우로 와인과 샴페인, 옥제의 일본술 등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 식사 전 한때를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천천히 2시간 정도에 걸쳐 먹는 다카안에서의 가이세키 요리는, 평상시로부터 급사가 뒤에 앞두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클래스의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교토 관광이라기보다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천천히 보내는 장소에서 밤늦게 묵는 것만이라면 다른 곳의 편리한 장소가 좋을 것입니다. 우아한 큰 모자는 가져가 자유롭다고합니다. 스마트 폰의 충전기 각종이 방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한 사람 한 명의 숙박자에 대한 스탭의 대응이 훌륭하고, 인원수도 갖추어져 있어 서비스는 훌륭했다. 마지막 이미지는 두 번째 날에 먹은 애프터눈 티의 갈등입니다. (원문) 静寂に包まれたホテルに泊まれるのは嬉しい。綺麗な山にあり、気温が2.3度低いかと感じる。 すべてのお料理は良質。素材を生かして料理しておりとても満足。ボリュームもございました。 アイスクリームに和三盆が使用されていたり、別所でいただくアイスクリームははちみつを使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察され楽しい。抹茶ラテは味が濃く格別でした。 又午後3と4時にはお抹茶の提供タイムがあり、伺いました。近年お茶会から遠ざかっており、一保堂のお抹茶で、お着物の女性に美味しく立てていただきました。午後4-6時は宿泊者はフリーフローでワインやシャンパン、獺祭の日本酒などなどお好きなものを楽しめ夕食前のひと時をゆっく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ゆっくり2時間位かけて食す鷹庵での懐石料理は、普段から給仕が後ろに控えて食事をするような機会が多いクラスの方にはお勧めです。 京都観光というよりホテルライフを楽しめる場所、ゆっくり過ごす場所で夜遅く泊まるだけなら別所の便利な場所がいいでしょう。 エレガントな大きな帽子は持ち帰り自由だそうです。 スマホの充電器各種が部屋に揃えてあります。 一人一人の宿泊者に対するスタッフの対応が素晴らしく、人数も揃えておりサービスは素晴らしかった。 最後の画像は、2日目に食した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葛切りです。
さはらん — Google review
교토의 자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은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하고, 큰 창으로 보이는 숲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금각사와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온센과 스파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Le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리뷰를 잘 쓰지 않지만, 아만 교토에는 별 5개를 주고 싶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고, 마지막 순간에 계획이 변경된 경우에도 기꺼이 응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로 정시에 출발하지 못했을 때, 체크아웃 후 오후에 방을 제공해 주어서 그곳에서 일을 마치고 그날 저녁 기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리조트 자체도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해서 이번 여행보다 더 깊이 있는 교토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원문) I normally don't write reviews but wanted to give 5* to Aman Kyoto. Their attention to detail and service were very high and were accommodating to last minute changes in my plans. For example, I wasn't able to leave for Tokyo on time and they offered me up a room that afternoon after checking out to allow me to finish my work there before I then captured a later train that evening. The staff are all very nice and the resort itself is tranquil and beautiful. I hope to one day come back, stay here again, and see Kyoto in more depth than I had the chance to for this trip.
Patrick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광대한 숲 속에 조용히 자리 잡은 럭셔리감 넘치는 아만 교토. 조금 전에 들었습니다. 부지 내에는 큰 조약돌이 깔려 있어 사계절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채워져 오감이 풍부하게 자극되었습니다. 또, 천연 온천도 갖추어져 있어, 온천을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 없는 호화감. 거의 전세로 기뻤습니다. 객실은 차분한 색채로 정리되어 넓고 청결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큰 창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경치도 각별하고, 마음껏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고, 하루의 시작에 적합한 만족도가 높은 한 때가 되었습니다. 천천히 시간이 흐르는 중에서 진심으로 편안한 최고의 숙소입니다. (원문) 広大な森の中に静かに佇む、ラグジュアリー感溢れるアマン京都。 少し前に伺いました。 敷地内には大きな石畳が敷き詰められ、四季折々の趣を感じさせる美しい空間が広がっています。散策をするだけでも心が満たされ、五感が豊かに刺激されました。 また、天然温泉も備えられており、温泉好きには堪らない贅沢感。ほぼ貸切で嬉しい限りでした。 客室は落ち着いた色彩でまとめられ、広々として清潔感に溢れています。大きな窓から望む庭園の景色も格別で、心ゆくまでゆったりと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 朝食も大変美味しく、一日の始まりに相応しい満足度の高いひとときとなりました。 ゆっくりと時間が流れる中で、心から安らげる最高のお宿です。
Bellezz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의 불결함에 놀랐다. 베트 옆의 테이블, 더 이상 닦지 않을 것입니다 베트 베트의 먼지. 방의 구석이 아니라, 보통으로 청소하면 깨달을 것. 하테야 5 성급 호텔. 최악이었다. 기분 나쁘고 스스로 닦았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유감스러운 기분으로 가득하고 더 이상 묻지 않을 것입니다. 검토한 적은 없지만, 쓰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원문) 部屋の不潔さに驚いた。ベット横のテーブル、もうずっと拭いていないであろうベトベトの埃。部屋の隅ではなく、普通に清掃したら気がつくはず。ましてや五つ星ホテル。最悪でした。気持ち悪くて自分で拭きました。 楽しみにしていた分、残念な気持ちでいっぱいでもう伺うことはないでしょう。レビューしたことないが、書かずにはいられない。
Hikaruヒカ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아만 교토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만 교토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숲 속의 고요한 휴식처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음식도 훌륭했으며, 스파는 작지만 프라이빗하고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숙소 입구에 메주자가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 Extremely pleased with my second Aman property stay, the Aman Kyoto was a tranquil forest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Service was impeccable, food was great, and the spa was small, private and top notch quality. I was especially pleased to see a mezuzah on the entrance gate to the property!
Aaro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의 넓이나 어메니티, 설비 등 매우 잘 보내기 쉬운 방이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는 초록을 느낄 수 있어 느긋한 호화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유감이었던 것이 접객이었습니다. 뒤에서의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려오거나, 일류 호텔이기 때문에 그 접객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보통의 호텔이라든지 변함없는 느낌이 들고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환경과 호텔은 대만족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お部屋の広さやアメニティ、設備などとても良く過ごしやすいお部屋でした! お部屋から見える景色は緑を感じられ、ゆったりとした贅沢な時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すが残念だったのが接客でした。 裏での笑い声、話し声が聞こえて来たり、一流ホテルだからこその接客を期待していたので、あまり普通のホテルとか変わらない感じがして少し残念でした。 ですが、環境やホテルは大満足です。 朝食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Sylphy T — Google review
1 Okitayama Washimine-cho, Kita Ward, Kyoto, 603-8458, 일본•https://www.aman.com/resorts/aman-kyoto?utm_source=Google&utm_me…•+81 75-496-1333•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만 교토

13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4.3
(3942)
•
4.0
(28)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웨스틴 미야코 교토는 1890년부터 손님을 맞이해온 유명한 호텔입니다. 난젠지 사원 근처에 위치하며, 고대 교토의 본질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숙소를 제공합니다. 499개의 객실이 있으며, 일본식 옵션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손님들은 도시 전망과 두 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파 트리트먼트와 같은 고급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 좋게 좋은 방 받아서 방,청결 말할것도 없었지만 호스피탈리티가 지금까지 최고,감동 받았던 곳~🥰😍👍🏻(아침 뷔폐의 데니쉬의 퀄리티만 아쉬웠네요ㅎ) 위치가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조용히 온천,호텔에서 지내고 싶은 분한테는 추천~
A S — Google review
굉장히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음. 조식 뷔페, 주차, 스파 대욕장, 호텔 내와 주변 산책코스, 직원들 친절 모두 좋았다. 지하주차장 주차비가 1박당 1500엔, 게이트 기계에서 뽑은 티켓을 프런트에 가져가서 등록요청 하고, 처음 출차시 기계에서 주차비를 계산하고 나면 같은 티켓으로 계속 자유 입출차.
솔플레이 — Google review
리뉴얼 했지만 연식을 감출수는 없었어요. 꿉꿉한 느낌이 있고 군데군데 리뉴얼하지 않은 부분도 느꺼졌어요. 그래도 조식은 좋은 편이고 새로 개장한 온천은 아주 좋았습니다. 라운지는 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아둬서 충분히 가져오기는 어려웠어요
Minji K — Google review
프리미엄 호텔로서의 가성비가 좋습니다. 교토역 수하물 위탁부터 시작해서 직원응대•숙소내부•호텔시설•주변환경•온천목욕•조식내용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Jaehong S — Google review
130년에 가까운 오랜 역사를 간직한 웨스틴미야코 호텔. 일본의 료칸 문화와 그 감성의 근거가 아늑한 은둔처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감싸안기 위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안다면, 이곳의 호화스럽고 때로는 어지럽기까지 한 미로형 공간을 대번에 납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름답고 호화로우며 환한 등불과 같은 풀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노라면 불의의 공격으로부터의 걱정도 해소되는 기분이 든다. 아무도 함부로 들이닥치지 못할 것 같다는 안도감이랄까. 철저히 봉쇄된 아늑하고 환한 공간 속에 자연히 그림자마저 숨겨지는 그런 느낌 말이다. (오래 전,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한밤에도 너무 밝은 이곳이 몹시 불편하다고 음예예찬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ㅎㅎㅎ)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외부의 정원을 거닐며 계절을 만끽하고, 테라스 너머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교토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이 호텔의 매력포인트 중의 하나다. 일본식 객실과 정원이 꾸려진 '카스이엔' 도 이곳을 유명하게 하지만, 양식 객실에서 묵었다. 양식 객실은 침대가 짱이거든!!!(헤븐리베드라고 해서 아주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평소 가벼운 불면을 겪는 나도 머리를 베개에 대자마자 잠들어버렸다.) 웨스틴미야코야말로 세속을 벗어나 은거하고 싶은 여행자의 욕망이 가장 세속적인 형태로 표현된 역설적 낙원이 아닐까. 첨언: 넓고 구조가 복잡한 호텔이므로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다가 길을 잃지 않도록 위치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Violette P — Google review
시내에서 조금떨어져 있지만 번잡하지 않고 고즈넉한 호텔.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시내까지 셔틀이용이 가능하며 편리하였습니다. 호텔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교토의 파노라마전경은 그 어떤경치보다 아름다웠습니다.
W.K A — Google review
재패니즈룸이 특색있고 문화재인 호텔의 일본식정원이 아름다워요. 교토식 오반자이로 나오는 조식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셔틀이 있어 불편하지 않고 특히 교토역에서 컨시어지 서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Yulia L — Google review
무난한 호텔...조식은 부페식이나 정식이나 그냥 그렇고, 위치는 애매하게 외진 곳입니다. 20분마다 셔틀이 다니긴 하지만 성격이 급하니 택시만 타게 되네요.
Wayne J — Google review
일본, 〒1 Kyoto, Awadaguchi Kachocho, JP 605-0052, Keage Sanjo, Higashiyaman-Ku•https://www.marriott.com/en-us/hotels/ukywi-the-westin-miyako-ky…•+81 75-771-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14호텔 몬토레 교토

4.1
(309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호텔
교토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 몬트레 교토는 스코틀랜드의 아츠 앤 크래프트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아름답게 결합한 고급스러운 휴양지입니다. 초대하는 로비에 발을 들이면, 노출된 벽돌과 인상적인 검은 벽난로가 여러분을 맞이하며 숙박의 분위기를 설정합니다. 이 고급 호텔은 두 개의 정교한 레스토랑, 아늑한 카페/바, 그리고 온천 욕이 완비된 회복 스파를 갖추고 있어 활기찬 도시를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생각외로 위치도 좋고, 욕장의 퀄리티는 놀랄만하다 (24년부터 무료화했다고 하니...) 방도 크고, 가격도 좋고 지하철역에서는 좀 멀긴한데 그건 감수할 사람들이 투숙하지 싶고 일단 모든 택시기사들이 별다른 설명없이도 호텔 위치를 아는 점도 좋았고, 대충 적당히 걸으면 식당이든 쇼핑이든 꽤 여기저기 갈 수 있는 것도 장점. 25년 기준으로 교토역을 1300엔 정도면 가고 바로 근처는 아니어도 약국, 스벅, 유명 빵집등도 근처라 좋다.
Guna R — Google review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スタッフに褒めてあげてください。 One of my family members left his cell phone at the Uber taxi so I told the hotel front. Guess what? They could really found it. I told a pretty lady staff that it was impossible to do, but she called somewhere and found it. I really don't know how to thank her. Besides I paid for it for one night each, despite the fact that I stayed there for a long time, but she adjusted it to be tied to the same room. All the staffs at the hotel front were very kind and friendly. I could feel the four-star hotel service. In particular, the performance of making omusbee on the spot at breakfast was good. Make sure to order omusbee and eat it. The location and service are all "The BEST" of the best. Once again, I deeply thank you for your kindness. 한국사람들 혹시 부모님이랑 여기 묶을까 고민하시면 여기 하세요. 호텔 앞에 항상 택시 최소 2대이상 있어서 택시 타기 편해요. 건너편에 롯카쿠도 뷰가 보이는 스타벅스 있고, 편의점 있고 5분 거리에 24시 마트, 딘앤델루카, 마에다커피 있고 좋아요. 장우산도 로비에서 무료로 빌려가서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우버택시에서 폰 놓고 내렸는데 호텔 프론트에서 찾아주셨어요. 폰 놓고 내린지 1시간도 안 됐는데 찾아주셨어요!! 직원분들 다 영어로 소통 되고, 체크인때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도 계셨어요. 조식때 오믈렛도 재료 골라서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거 드시고, 오무스비(주먹밥)도 재료 골라서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시는거 드세요. 잠옷 상의,하의라서 좋고 욕조 물 수압이 굉장히 쎄요.
Q K — Google review
여행을 하면서 피곤함을 날려줄 온천 포함이라 너무 만족한곳입니다. 조식 퀄리티 매우 만족하고 다시오고싶은 곳입니다.
Jonghyun K — Google review
ㅈ교토 주요 명소와 가깝고 니시키시장과도 도보 16분거리며 교통도 편리합니다 우산 서비스도 있고 잠옷입고 매일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어 그날의 피로가 확 풀립니다 실내도 청결하고 매일 잠옷도 교체하여 줍니다 감사합니다
송명숙 — Google review
호텔이 예쁘고 사우나를 이용할수 있어 좋았어요. 조식에 말차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좋았어요.
냥냥냥 — Google review
3명이 묵어서 침대추가했더니 짐 놓을 곳이 협소해서 별하나 뺍니다. 역에서 걸어서 올 수 있고 근처에 작은 마트 및 편의점도 있어요. 직원은 친절하고 한국어로 설명도 해줬어요~
BA S — Google review
객실은 조금 작습니다. 서비스는 고냥 고냥 친절하시고 위치는 쪼금 애매한데 대중교통 타면 됩니다.
Donnacha S — Google review
숙소넓고 대욕장 무료여서 피로풀기좋아요 잠옷도 있어요 시장도 가까워요
이은영 — Google review
604 Manjuyacho, Nakagyo Ward, Kyoto, 604-8161, 일본•https://www.hotelmonterey.co.jp/kyoto/?utm_source=google&utm_med…•+81 75-251-7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몬토레 교토

15교토 아라시야마온센 카덴쇼

4.0
(1783)
•
Mentioned on 
3 lists 
료칸
호텔
인
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카덴쇼는 무료 식사와 여러 온천 경험을 제공하는 세련된 호텔로, 여러 개의 온천, 자쿠지, 사우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몇 정거장 떨어진 이 중앙에 위치한 호텔은 105개의 객실에 다다미 바닥과 쇼지 스크린 창문을 갖춘 전통 일본 미학을 자랑합니다. 대규모 료칸은 호텔과 유사하지만 고전적인 일본 미니멀리즘을 발산합니다.
신혼여행 첫 숙소.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방 상태, 부가서비스 만족했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는 예약 필수이고 유카타는 없으면 못 입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라시야마 중심지랑 도보 10분거리이나 산보하시면서 강 따라 가면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근처 맛집도 많고 바로 앞 미니스톱 편의점도 있습니다.
JOHAN K — Google review
가격도 합리적이고, 한큐 아라시랴마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도 좋으며 조경, 내부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무료로 말차라떼, 핫초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자판기로 제공하고(로비에 있음) 말차,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도 상시 무료로 제공합니다. (온천 앞에 있음) 또한 소바도 야식으로 무료로 제공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가이세키, 조식은 일본식으로 나오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이 서빙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정원뷰 보면서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온천은 수돗물 같은데 깨끗하고 개인실은 항상 꽉차 있어서 3시 입실하자마자 가시면 깨끗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체크인하자마자 전세욕장으로 가시길! 오히려 대중탕이 사람이 거의없어서 저는 더 넓은 대중탕 이용을 더 많이 했어요 ㅎㅎ 도케츠교, 아라비카커피 10분 거리인데 강길따라 가면 너무 운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포토스팟 강추) 모근게 완벽했고 3인가족 가이세키, 조식포함 1박에 65만원($500 USD) 줬는데 돈값 이상의 대우를 받고 온 느낌입니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네요!!
정재원 — Google review
한큐 아라시야마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아늑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1박 머무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특히 온천이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남녀대중탕, 가족탕 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온천장 앞에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장지원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대중탕, 노천탕, 5개의 개인탕 등 다양한 온천탕을 즐길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과 음료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 팁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렌트카를 가지고 갔는데 호텔 도착 바로 직전에 넓은 주차장이 있길래 그리로 들어갔다가 호텔로 연결되는 길이 보이지 않아 곧바로 다시 나왔는데 200엔을 냈습니다. 잘못 들어간 주차장에서 나와 조금 더 가서 호텔 입구 표시를 따라 들어가니 호텔 입구 앞에서 직원이 주차 안내를 해 줬습니다. 차에서 짐을 내리고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 카운터로 갔는데, 차종과 차량번호를 적으라고 해서 다시 주차장에 가서 차종과 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체크인 카운터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주차장 하루 요금이 1,500엔인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후에 신발을 벗어서 넣어놓는 신발장 번호가 히라가나와 숫자 조합으로 되어 있어서 히라가나를 모르는 외국인은 신발장 찾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습니다. 도케츠교까지 걸어가는 길은 1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저녁 가이세키 식사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일본 소도시 작은 료칸에서 직원이 바로 옆에서 정성껏 다양하게 설명해 주면서 먹었던 가이세키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던 탓인지, 카덴쇼는 그에 비해 너무 대규모 호텔이라서 그런지 직원들이 좀 바빠보였고 메뉴도 조금 다양성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대신 아침 조식은 아주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류성진 — Google review
역 바로 코앞 료칸 호텔이고 가족탕이 5개에 남녀 대욕장이 있습니다. 각각마다 너무 잘 되어있고 날씨도 좋아서 온천욕하기 맞춤이었습니다. 한국인 프론트 직원분도 계셨어서 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이 가격에 이만한 곳 없을것 같고 여러모로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Sangyeon C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 역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바로 있어 숙소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숙소 내 소소한 이벤트들도 인상깊었습니다. 가족탕/공용탕 이용 후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검은콩차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이세키 식사가 끝나고 출출할 시간즈음 국수 서비스가 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가족탕 종류도 5가지나 되어 골라 사용하기 좋았지만 청결도 및 노후된 시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 조식은 일본 가정식을 경험하기에 너무 좋았으나 살짝 간이 강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길게 머물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
이다영 — Google review
교토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 무조건 여기예요 위치.객실.음식.서비스 별5개 프라이빗 욕장도 좋지만 대욕장 너무너무 좋아요. 야외욕장 꼭 이용하세요. 이맛에 돈벌지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합리적인 가격이 계속되길..)
KH L — Google review
**공식홈페이지 예약이 더 저렴합니다(후술)**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 합니다. 유후인, 삿포로, 시즈오카 등 다양한 도시에서 스무곳정도 료칸을 경험 했는데 그중 가성비 최고 입니다. 숙소전체가 다다미로 돼 있어서 로비를 제외하고 입구부터 맨발로 다녀야 하며 개인 신발락커가 입구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못 먹어서 가이세키는 포함 하지 않았고 트윈룸에서 잤는데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대중탕, 개인탕(동행인과 함께 입장 가능) 모두 들어가봤는데 모르긴 몰라도 물의 퀄리티?는 유후인이나 삿포로가 더 나은것 같지만 온천을 즐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큐선 아라시야마 역에서 도보 2분으로 역 나오자마자 호텔 입구가 보입니다. 아고다,트립닷컴,부킹닷컴,익스피디아 등 모든 숙박업소 사이트보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것이 더 저렴했습니다. 6/30 - 7/1 기준, 나머지 홈페이지에서 17 - 20만원이던 숙박료가 공식홈페이지에서 14400엔(2인기준)이었고 현재 여름 프로모션으로 쿠폰(2천엔)까지 사용하니 12400엔에 지방세 400엔, 입욕세 인당 150엔까지 총 13100엔에 묵었습니다.
Dohyun H — Google review
5-4 Arashiyama Nishiichikawacho, Nishikyo Ward, Kyoto, 616-0003, 일본•https://dormy-hotels.com/resort/hotels/kadensho/?utm_source=goog…•+81 75-863-0489•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아라시야마온센 카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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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게이오 프렐리아 호텔 교토 가라스마 고조

4.4
(1331)
•
Mentioned on 
3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레지던스 호텔
호텔
교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케이오 프렐리아 호텔 교토 카라스마 고조는 현대적인 편안함과 편리함의 매력적인 조화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무료 Wi-Fi가 갖춰진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객실에 대해 극찬하며, 휴식과 연결성을 모두 원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과 독특한 목욕 시설이 있으며, 남녀 별도의 수영장을 포함하여 현지 문화의 터치를 더해 귀하의 숙박을 향상시킵니다.
교토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 걸어서 20분은 걸리는거 같고, 그걸 다 상쇄할만큼 최고네요. 4박5일 일본 여행 중 최고의 숙소입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방 매우 깨끗합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가셔서 짐 맡길 수도 있어요. 교토에 또 온다면 여기 무조건 묵을거에요. 강추함.
구이사커머스 — Google review
지하철 역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음식점이나 시장 등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층 로비에는 공용 전자렌지가 비치되어 있으며, 샤워시설과 온탕이 있는 대욕탕이 있습니다. 층마다 존재하는 정수기와 제빙기(중간 사이즈의 네모난)가 존재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컵은 방에 비치된 텀블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격층으로는 동전 세탁기와 다리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탁기는 건조기능을 포함합니다. 부대시설들의 상황을 객실에서 TV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은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트리플 룸은 세 개의 싱글 베드가 제공되었으며, 입장하자 시원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샤워타올,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와 칫솔 세트 등이 일회용으로 각 개인에게 맞춰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찍 도착 시 짐들을 맡길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나, 많은 곳에서 이러한 것들이 미비하거나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Ris K — Google review
호텔 방 자체도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넓습니다. (캐리어 1개 펼치고도 넉넉한 복도) 방에 짐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도 길어 좋았으며, 특히 대욕장. 대욕장이 너무 깨끗하고,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신사적이어서 첫날 밤과 다음날 아침 일찍 2번이나 이용했습니다. 교토역에선 도보 20분 정도 걸리나, 카라스마선 고조 역이 가까워 열차로 1구간만에 교토 역 이동이 가능하며, 주변에 맛있는 덮밥 프렌차이즈와 맥도날드, 편의점 등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에 먼지는 좀 있어 청소에 더 신경쓸 필요는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루트태 — Google review
친구 3명과 교토여행에서 숙소를 어딜 잡을까 고민을 하다가 가격대에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선택해봤는데 숙소 엄청 좋았습니다 !! 3인실이 있어서 너무좋았고 옆에 편의점, 짬뽕타임이라는 라멘집도 있습니다 !! 교토역까지 걸어 가기도 괜찮고 카모강이 있는 가와라마치까지도 걸어서 잘 다녀왔습니다. 또한 바로 앞 버스 73번을 타면 아라시야마까지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고! 비오는날에는 무료로 우산까지 빌려줬습니다 !! 프론트는 항상 친절하셨습니다 !! 나중에 교토여행오면 다시 올 것같습니다 !
박지호 — Google review
낮은 베개로 편하게 잘 잤습니다 수압 좋고 방마다 가습기 겸 공기청정기 있습니다. 곳곳에 숨은 먼지는 있구요 물은 제공하는 텀블러컵에 받아오는 구조이고 다리미 제빙기 등이 층마다 있어서 좋습니다 세탁기용 환전도 로비에서 해주고 여러 가지 서비스다 소소하게 좋아요 1층 욕장도 깔끔하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페이스워시 순서대로 다 정리해놓는게 보기 좋아요 저녁 7시-8시 사이 가면 사용하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 쓰는 기분이 좋습니다 걷는 거 좋아해서 교토역에서 한 코스 거리인 위치가 나쁘지 않았는데 날씨 더우면 좀 불편할 것 같긴 합니다.
DY — Google review
객실깨끗하고 좋아요. 크기도 일본호텔치고는 큽니다. 주변이 번화가랑도 가깝구요. 청수사에서 걸어서 내려왔어요. 지하철은 없고 버스노선인데 돌아서 그냥 걸었더니 갈만하더라구요. 근데 갈때는 힘들듯요 오르막길이 있어서요~
C.플라워제이드 ( — Google review
바로앞 버전이랑 편의점도 있고 10분거리에 야끼니꾸 맛집도있고 라멘집도있고 버스타고 다니기 너무 편햇어요 일본여행중에 제일 잠 잘자고 편했어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대욕장이있어서 만족!! 담에 또올듯 ㅎㅎ
뷰티끄율 Y — Google review
역에서는 좀 걸어야하는 위치에요. 객실상태나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커뮤니케이션이 편했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 아주 조금 더 거면 미니스톱도 있으니 밤에 야식먹기 좋아요. 미니스톱은 이온ATM기도 있으니 트래블월렛을 사용하는 분들은 현금인출도 가능해요. 다만 객실 내 화장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민망해요. 생각보다 더 선명하게 들립니당 ㅎㅎㅎ
조은지 — Google review
京王プレリアホテル 1F, 396 Gojokarasum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18, 일본•https://www.keioprelia.co.jp/kyoto/•+81 75-352-5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게이오 프렐리아 호텔 교토 가라스마 고조

17호텔 칸라 교토

4.5
(846)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미술관
아침식사 전문 식당
호텔 칸라 교토는 교토 중심부에서 현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호텔의 사명은 도착 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여 손님에게 도시를 몰입감 있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68개의 객실을 갖춘 부티크 호텔은 전통적인 마치야 스타일로 설계되었으며, 우아한 목재 마감과 전통과 현대적 편의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색조가 특징입니다. 넓은 객실은 지역에서 제작된 도자기와 구리 예술 작품으로 장식되어 일본의 아름다움과 영혼을 담고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10분정도에 위치함! 걸어오면서 주변 구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멀지 않아요! 직진만 하면 됨 직원분들 대부분 20대로 어리신데 엄청 친절해요 방 배정만 잘 받으시면 교토타워가 보여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ㅜ 저는 공용탕이 싫어서 칸라로 선택했어요 편백향 가득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네용 어매니티 최고임.. 커플끼리 오시는 분들 강추합니당
신짱구 — Google review
교토 두번째 왔는데, 작년 여름에도 올해 가을에도 칸라 교토 이용했습니다. 작년에는 메인빌딩 2층 객실에서 묵었고, 올해에는 별관빌딩 1층 객실에서 묵었습니다. 별관 1층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침실은 위쪽에 소파와 욕실은 아래에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 것이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둥근 히노끼 욕조였고 올해에는 직사각형 형태의 히노끼 욕조였는데, 저녁에 여행 피로를 푸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올해 객실에서 침실 옆에 캐리어 놓을 공간이 부죅해서 그 점만 불편했습니다. 이 호텔을 또 선택한 이유는 교토역에서 도보 10~15분이내라 캐리어 끌고 걸어 오기도 좋고, 다른 관광지로 가는 방법도 편안합니다. 고조역에서 가깝고, 시조역 인근이나 니시키시장에 걸어 가기도 좋습니다. 다만, 도로변 객실의 경우 차량 소음이나 빗소리(올해에는 여행 초반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가 밤에 좀 시끄러울수는 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하우스키핑도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로비에 있는 라운지에서 아침에는 커피 마시고, 관광하고 돌아온 낮에는 주스 마시면서 쉬고. 가끔 저녁에는 맥주나 사케 한 잔도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교토에 봄과 겨울에 또 방문할 계획인데, 그때에도 칸라에 숙박할까 합니다.
Mi — Google review
직원들의 친절함에 반하고 룸의 청결함에 또한번 반할거예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호텔들 다니면서 이런 친절함은 처음이었네요. 세미 료칸식 룸으로 바닥이 마루라 더욱 청결하고 히노끼 욕조에서 하루 피로를 없앨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지은 — Google review
다다미방에 히노끼 욕조가 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전망도 좋았다. 일행이 인원이 좀 있어서 야끼니꾸집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추천해 주신 집 호텔서 완전 가깝고 너무 맛있고 싸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모세네 — Google review
첫 교토 여행을 마지막까지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해준 장소 교토를 기억 할 때마다 떠올릴 좋은 추억을 갖고 갑니다. 잘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이 호텔을 들어서고 나올때까지 편안하게 하며,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잘 녹여 독특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받습니다. 히노키 욕조와 부족함 없이 나오는 따뜻한 물은 이번 여행에 경험하지 못한 료칸의 아쉬움을 덜어주었습니다. 아침마다 먹은 조식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한상으로 나오던 메뉴에서 뷔페 형식으로 바뀌었으며 음식이 평범하지 않고 특색이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만족하였네요^^ 모든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으로 잘 지내다 돌아갑니다.
아슈우크림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지하철 버스정류장 다 근처에 있고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야키토리나 야키니쿠 맛집도 있어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편의점도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조금 멀지만 로손까지 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 어메니티까지 최고입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편백욕조입니다. 여행의 피곤함을 녹이기 충분했어요^^한국 직원분들도 있는데 주로 저녁시간대 근무하시는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이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어머니랑 같이 여행왔는데 부모님이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숙박하기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꼭 추천드리고싶어요^^
(미술)T김나경 — Google review
입구부터 정갈하고 세련된 고급 호텔의 느낌.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한국인 직원(알바로 근무하고계시던 유학생분)분 너무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약간 싱거운 맛으로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 최고의 호텔입니다. 넓은 히노끼탕이 최고의 장점. 다시 와도 이곳에 머물거예요.
Jihyun K — Google review
고조역 부근, 교토역에서 한정거장 거리라서 in, out 할 때 편하다. 본관 외에 최근 별관까지 구비하여 객실을 늘린 상태. 사악한 가격이지만 체크인 할 때부터 체크아웃 할 때까지 완벽한 호스피탈리티를 구현한다. 지하의 이탈리안 식당의 음식도 좋고 로비 맞은편의 라운지, 카페의 구성도 훌륭하다. 본관, 다다미방 트윈베드를 사용했다. 매트리스 상태 훌륭하여 깊이 있는 수면을 취했고 넓은 욕실과 원형 히노키 욕조의 쓰임이 훌륭했다. It is convenient to move. because it’s near the Goto Station(just one station from Kyoto station). In addition to the main building, the hotel has recently been equipped with an annex so that the room is increased. It's an awful price, but they will give you complete hospitality while you’re stay. The lounge and cafe which is opposite lobby is awesome. I used the main building and tatami room / twin bed. The mattress condition was excellent, we took deep sleep, and use a spacious bathroom and round hinoki bath.
Revisit K — Google review
190 Kitamachi, Shimogyo Ward, Kyoto, 600-8176, 일본•https://www.uds-hotels.com/kanra/kyoto/?utm_source=google&utm_me…•+81 75-344-3815•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칸라 교토

18지온인 화순회관

4.3
(341)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료칸
종교 숙박시설
아름다운 히가시야마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지온인 와준 카이칸은 일본과 서양 디자인 요소를 아름답게 결합한 고요한 럭셔리 스파 호텔입니다. 이 매력적인 휴양지는 손님들에게 사경과 아침 예배와 같은 활동을 통해 불교 전통에 깊이 들어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숙소는 소박하지만 완벽하게 관리되어 모든 방문객에게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지온인 안에 있는 숙소입니다 위치 서비스 다 훌륭하고 식사로 절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새벽 법회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밤 11시 이후 몬겐이 있다는 것 말고는 훌륭합니다
TH K — Google review
뭐... 좋았다.
로나니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이고 편안한 호텔과 같은 시설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지은원의 고개 법요에 참가해 왔습니다. 조용한 공기와 종소리, 독경의 울림이 마음 상쾌해졌습니다. 미안해 회관으로 돌아와 아침 밥. 위장에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원문) 近代的で快適なホテルのような施設でした。 翌朝は知恩院のおつとめ法要に参加してきました。 静寂の空気と鐘の音、読経の響きが心さわやかになりました。 おつとめあとに会館に戻り朝ごはん。胃袋にとてもよかったです。また宿泊したいです。
由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여름 폐관 가까이의 요시모토 기온 카즈키에 가기 위해서라고 하는 아무렇지도 않은 이유로 선택했습니다만 대정해. 넓고 깨끗하고 직원도 부드럽고 대욕장이 있습니다. 아침의 참배도 시켜 주셔, 마음 진정하는 귀중한 시간을 받았습니다. 산문을 바라보면서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 상점은 귀여운 것만으로 망설입니다. 걸어서 바로 옆에서 웃고, 기온에서 먹고… 덕분에 오랜만의 친구와 교토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暑い夏 閉館間近のよしもと祇園花月に行くためという何気ない理由で選びましたが大正解。広くて清潔で、スタッフの方も優しくて、大浴場あり。朝のお参りもさせてもらい、心落ち着く貴重な時間をいただきました。山門を眺めながらのカフェで友人とおしゃべり。ショップはかわいいものばかりで迷います。歩いてすぐのよしもとで笑って、祇園で食べて…おかげさまで久しぶりの友人と京都を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osh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첫 교토 일박 여행. 정말 여기를 선택해 좋았다고 하는 것이 감상입니다. 관내도 청결하고, 바로 치유의 공간. 아침도 희망자만, 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시설, 목욕, 분위기와 모두에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初の京都一泊旅行。 本当にここを選んで良かったと言うのが感想です。 館内も清潔で、まさに癒やしの空間。 朝も希望者のみ、あさじに参加できます。 施設、お風呂、雰囲気と全てにおいて良かったです。 おすすめです。
渋谷柚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숙체 验还可以、类似所有其他的住宿一样. 진관 전 대적 여성복 劘人员态度很好, 또한 愿意理解我在表达什么표고 자기 화피인(了解的情况), 단很遗憾的是有一位长得很高的 남성服务人员, 乎乎綺貧建立沟통적 노력.我参加了寺庙的早课、我注意到所有和我一样住宿的日本旅客、都从前台拿到了袮袟裟、我去索要的时候、虙位 남성服务人员告诉我我不需要(not necessary), 全管除了我以外的所有其他参与早课的人没有被询问是否皈依地轻易拿到了、所以只有我没有。我当时以为是是否皈依的区别所以没有强求、但我一直很在意、因为佛教的教义是平等无碍、但是这위복 劘人员在其中建立了区别、而かつ他在和我沟通过程中完全没有试图在人与人之间建立连接的努力。我事后试图了解袈袟裟的象征、了解到通常参与早课的都可以穿戴、我认为这可能 반영了该服务人员的区别心、这不符合我对寺庙住宿的。 숙박 체험은 훌륭했고, 다른 숙박 시설과 같았습니다. 프런트의 여성 스태프의 태도는 매우 좋았고, 내가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키가 큰 남성 직원 중 한 명은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절의 아침과에 참가했지만, 같은 숙박 시설에 체재하고 있던 일본인의 여행자는 모두, 프런트로부터 윤조 옷을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요구했을 때,이 남성 직원은 "필요하지 않다 (not necessary)"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를 제외한 모든 아침과 참가자들은 귀의 여부를 묻지 않고 쉽게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혼조를 받지 못한 것은 나뿐이었습니다. 당시, 나는 그것이 귀의하고 있는지의 차이라고 생각했고, 강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왜냐하면 불교의 가르침은 '평등 무옥'입니다만, 이 남성 스탭은 그 안에 구별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나와의 상호 작용 속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을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와이조의 상징에 대해 살펴보면 보통 아침과에 참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사건은, 그 남성 스탭 안에 있는 구별심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가 사원의 숙박에 대해 안고 있던 기대에 반했고,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The accommodation experience was aceptable, similar to other lodgings. Although the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had a very good attitude and was willing to understand what I was trying to express (foreign tourists often encounter situations where understood due to language barriers), it is very unfortunate that there was a tall male staff member who seemed to lack the effort to build communication. I participated in the temple’s morning service, and I noticed that all the Korean guests who stayed at the same accommodation as I did received a wagesa from the front desk. When I went to ask for one, this male staff member told me tht Id not Although all the other participants received it easily without being asked whether they were formally affiliated with the temple or not, only I did not. At that time, I thought it might be a distinction based on religious affiliation, so I did not insist. But I have continued to care about it, because the teachings of Buddhism are about equality without barriers, yet this staff member our communication, he made no effort to build a human connection. Later, when I tried to understand the case, I learned that it is usually available in Choin-In Wajun Kaikan for anyone participating in the morning service to wear the wagesa. I believe does not align with my expectations for temple accommodation, and it is very regrettable. (원문) 住宿体验还可以,类似所有其他的住宿一样。尽管前台的女性服务人员态度很好,且愿意理解我在表达什么(外国游客经常会遭遇因为语言无法尽可能表达自己和被人了解的情况),但很遗憾的是有一位长得很高的男性服务人员,似乎缺乏建立沟通的努力。我参加了寺庙的早课,我注意到所有和我一样住宿的日本旅客,都从前台拿到了轮袈裟,我去索要的时候,这位男性服务人员告诉我我不需要(not necessary),尽管除了我以外的所有其他参与早课的人没有被询问是否皈依地轻易拿到了,所以只有我没有。我当时以为是是否皈依的区别所以没有强求,但我一直很在意,因为佛教的教义是平等无碍,但是这位服务人员在其中建立了区别,而且他在和我沟通过程中完全没有试图在人与人之间建立连接的努力。我事后试图了解轮袈裟的象征,了解到通常参与早课的都可以穿戴,我认为这可能反映了该服务人员的区别心,这不符合我对寺庙住宿的预期,令人非常遗憾。 宿泊体験はまずまずで、他の宿泊施設と同じようなものでした。 フロントの女性スタッフの態度はとても良く、私が何を伝えようとしているのかを理解しようとしてくれました(外国人観光客は、言語の問題で自分を十分に表現できなかったり、理解してもらえなかったりす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しかし残念なことに、背の高い男性スタッフの一人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築こうとする努力が欠け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私は寺の朝課に参加しましたが、同じ宿泊施設に滞在していた日本人の旅行者たちは皆、フロントから輪袈裟を受け取っていました。 私がそれを求めたとき、この男性スタッフは「必要ありません(not necessary)」と言いました。 しかし、私以外のすべての朝課参加者は、帰依しているかどうかを尋ねられることもなく、簡単に受け取っていました。 そのため、輪袈裟を受け取れなかったのは私だけでした。 当時、私はそれが帰依しているかどうかの違いだと思い、強くは求めませんでした。 しかし、ずっと気になっていました。なぜなら、仏教の教えは「平等無碍」ですが、この男性スタッフはその中に区別を作り出したからです。 また、彼は私とのやりとりの中で、人と人とのつながりを築こうとする努力をまったくしていませんでした。 後になって輪袈裟の象徴について調べたところ、通常は朝課に参加する人であれば誰でも着用できることを知りました。 この出来事は、その男性スタッフの中にある区別心を反映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れは、私が寺院の宿泊に対して抱いていた期待に反しており、非常に残念でした。 The accommodation experience was acceptable, similar to other lodgings. Although the female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had a very good attitude and was willing to understand what I was trying to express (foreign tourists often encounter situations where they cannot fully express themselves or be understood due to language barriers), it is very unfortunate that there was a tall male staff member who seemed to lack the effort to build communication. I participated in the temple’s morning service, and I noticed that all the Japanese guests who stayed at the same accommodation as I did received a wagesa from the front desk. When I went to ask for one, this male staff member told me that I did not need it (“not necessary”). Although all the other participants received it easily without being asked whether they were formally affiliated with the temple or not, only I did not. At that time, I thought it might be a distinction based on religious affiliation, so I did not insist. But I have continued to care about it, because the teachings of Buddhism are about equality without barriers, yet this staff member created a distinction among people. Furthermore, during our communication, he made no effort to build a human connection. Later, when I tried to understand the case, I learned that it is usually available in Choin-In Wajun Kaikan for anyone participating in the morning service to wear the wagesa. I believe this may reflect the staff member’s sense of discrimination, which does not align with my expectations for temple accommodation, and it is very regrettab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언가의 절에 문득 마음껏 지은원에 방문합니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스쿠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망설이지 않고 예약. 봄 무렵에 예약하고 나서 계속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은원에서 눈과 코 끝이므로, 고도가 높은 위치에 있으며, 전망도 좋습니다. 객실에서는 확실히 주차장? 가 보였을 뿐이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복도로부터는 장관인 지은원을 숭배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도 관내도 매우 조용하고 보내기 쉽고, 특히 식사가 입소문대로 절임이 일품! ! 다른 식사도 모두, 너무 얇지 않고 너무 진하지 않고,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양념되고 있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중학생의 아들도, 맛있는 맛있으면 모두 페로리와 평평하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압입 속이나, 에어컨의 송풍구에 대단한 양의 먼지가 쌓여 있었던 것. 공기 청정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속공 가동했습니다. 대욕장도 넓고, 어메니티도 관내복도 준비되어 있어 호텔과 같이 보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사와 지은원의 경관이 가장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원문) 何かの節に、ふと思い立って知恩院へ訪れるのですが、今回初めて宿坊があることを知り、迷わず予約。 春頃に予約してからずっと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知恩院から目と鼻の先なので、標高が高い位置にあり、見晴らしも良いです。客室からは確か駐車場?が見えただけだ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が、廊下からは壮観な知恩院を拝むことが出来ました。 周辺も館内もとても静かで過ごしやすく、特に食事がクチコミ通りで漬物が絶品!! 他の食事も全て、薄すぎず濃すぎず、一品一品が丁寧に味付けされており、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中学生の息子も、美味しい美味しいと全てペロリと平らげていました。 残念なのは、押入れの中や、エアコンの送風口にすごい量の埃が積もっていたこと。 空気清浄機が設置されていたので、速攻稼働しました。 大浴場も広々としており、アメニティも館内着も用意されていて、ホテルのように過ごせます。 総じてお食事と、知恩院の景観がいちばんの満足ポイントでした。
Sac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서비스,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Booking.com에서는 일반 세금 외에 숙박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Booking.com에서는 요금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어서 예상치 못한 추가 요금이 부과된 것이 이상했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3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체크아웃할 때 숙박세가 잘못 계산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허순 호텔에 대한 좋은 인상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 객실 예약이나 체크인 시 이 정보를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 (숙소 측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원문) 環境、服務、食物都很棒。 但是沒有事先在Booking.com上告知除了有一般稅之外,現場還有住宿稅。 對於臨時要加收的費用,感覺奇怪,因爲Booking.com顯示費用已含稅。 很可惜。美好的三天,在Check out時告知我錯算了住宿稅,影響心情,破壞了對和順會館的好印象。 如果可能,很希望未來在訂房或Chenk in時能明確告知。謝謝你們的服務🙏 (傳訊息給住宿方,已有正面回應)
Shouwen T — Google review
400-2 Rink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62, 일본•http://www.wajun-kaikan.jp/•+81 75-205-5013•Tips and more reviews for 지온인 화순회관

19교토 호텔 오쿠라

4.3
(4851)
•
3.3
(3)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연회장
술집
음식점
웨딩홀
호텔 오쿠라 교토는 4개의 레스토랑, 2개의 바,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을 갖춘 세련된 시설입니다. 이 호텔은 브랜드 딸기 칵테일 파르페와 같은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 간식을 제공합니다. 일본과 서양의 영향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최고급 고객 서비스와 우아한 숙소를 제공한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교토 시청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호텔은 잘 관리된 시설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들이 교토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이 편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세레마의 웰컴라운지및 셔틀버스도 편안하게 잘 이용했어요.감사합니다.
Kim O — Google review
확실히 객실 연식이 다른 호텔에 비해 오래된 느낌이지만 엄청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편안한 느낌을 준다. 저 샤워커튼 다른 호텔들에서는 쉰내나기 일쑤인데 이 호텔 샤워커튼에서는 아예 아무 냄새가 안 나는거 보면 진짜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듯 직원들도 클래식한 5성급 호텔 서비스 그 자체
아사쨩 — Google review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은 최신식이 아니지만 불편함이 없습니다. 고층의 경우 교토에 고층건물이 없어 주변 경치가 훌륭합니다. 지하철과 연결되어있어 편리하고 상점가와 가까워 밥먹고 쇼핑하기 좋습니다.
빅버디[Big B — Google review
17층 라운지에 아침식사하러 갔습니다 옆좌석 식사하시던 분이 빵을 꼭 맛보라고 하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식구성 전체가 훌륭했으며 가모가와강과 멀리 남선사가 보이는 뷰가 멋집니다
이임춘 — Google review
교토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은 물론이고 교토고쇼나 니죠성 등의 중심 관광지도 접근하기 용이합니다. 다만 호텔은 너무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조식은 이번 일본 여행답사 중에 제일 좋았고, 17층의 조식 장소에서는 멋진 풍경이 보여 좋았습니다.
Hyo ( — Google review
천년의 고도에 걸맞는 훌륭한 호텔!
YONGKYEONG L — Google review
조금 오래되긴 했죠. 그렇지만 요즘 세상에 이런 Maned Service 받을 수 있는 호텔은 오쿠라 말고는 그렇게 많니 않죠. 참 아침 뷰페 맛 있습니다.
Jay S — Google review
호텔 시설, 직원 서비스, 위치, 조식까지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교토역 근처 라운지에서 짐보관, 짐배송 서비스 잘 이용했고요. 체크아웃때도 교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 이용해서 편하게 갔어요
심상준 — Google review
일본, 〒604-8558 Kyoto, Nakagyo Ward, 河原町御池•https://www.hotel.kyoto/okura/?utm_source=google&utm_medium=gbp&…•+81 75-211-511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호텔 오쿠라

20호텔 엘시언트 교토

4.2
(299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교토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호텔 엘시엔트 교토는 도시 탐험을 위한 이상적인 거점입니다. 기요미즈 사원과 카와라마치 거리와 같은 상징적인 명소에서 차로 짧은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편안함을 고려하여 잘 관리된 넓은 객실을 제공합니다. 욕실은 다소 아담할 수 있지만 필수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저녁 늦게까지 운영되는 호텔의 일본식 스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 바로 금처에 위치해 있어 움직이기 너무 편했습니다✌🏻 세븐이랑 로손같은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고 이온몰이라고 간단한 쇼핑점(돈키호테o)도 바로 코앞이라 좋았어요 :) 객실은 두명에서 쓰기 딱 좋았고 다른 리뷰들처럼 욕실이 좁긴 했지만 대욕장이 있어서 딱히 불편하지 않는..?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2박하고 나왔습니다✌🏻
Hui — Google review
호텔 답변글 읽고 다시 글 올릴게요. 저는 1박 시티뷰, 금연룸으로 예약했습니다. 만약 흡연룸으로 배정해주셨다면 방배정을 잘못해주셨네요. 글을 수정하니 호텔에서 답변주신게 사라졌네요..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토여행중 가장 불친절했던 호텔. 여행중 교토 3개의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여기 호텔직원들은 하나같이 다 불친절 했음. 무인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서 그런지 사무적인 태도에 계속 바빠서 짐 맡기는곳게 서서 눈도 마주치고 했으나 각자 자기 일 하느라 바빠서 신경도 안써줌. 제일 최악이였던건 방에서 담배 냄새가 엄청 났음 쾌쾌한 냄새... 1박만 하고 바로 집에 갈거라서 참았지만 1박 이상은 힘들었을듯... 주변에 좋은 호텔들 많아보이니 다른곳 추천드릴게요..
짜장짜장 — Google review
일본호텔치고 넓습니다 .이 호텔을 이용할거라면 하치지구조 라는 출구만 외우면 됩니다 그래야 이동이 편리합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교토역 ,편의점 ,돈키호테 다 있음 다만 편의점은 종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교토역 지하상가를 이용하면 식당,카페 스타벅스 기념품 샵 모두 있기에 그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말이김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가깝지만 번화가 쪽이 아니라, 나름 한적한 게이트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으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가격 대비 방도 나름 큰 편이고, 목욕탕도 사용할 수 있어요. BUT.. 체크아웃이 10시인 점은 너무 아쉽고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데, 오히려 리셉션 직원 분들이 친절함이 조금 아쉽네요.
Colio C — Google review
대욕장도 잘되어 있고 숙소도 일본숙소 치고는 넓은편, 그리고 접근성이 너무 좋음(이게 최고지)교토역 바로 앞이라 찾기 쉬워요! 그리고 가려는 관광지들 버스로 오고갈수 있는 거리라 다시온다면 묵을 의향있습니다! 여기서 2박하고 오사카에서 1박하니 엘시안트 호텔이 그립더라구요..🥹
이수빈 — Google review
체크아웃 시간이 10월부터 11시다 대욕탕도 있고 혼자 방문했는데 짐보관도 되고 아주 만족~~ 바로 1분거리에 돈키호테도 있어서 더더 좋았다
덕뿡이 — Google review
목욕탕이 있어서 이틀 동안 매일 갔고, 서비스, 청결 모두 좋았다 위치도 역 바로 앞이라 굿굿 조식이 따로 추가금을 내야되는게 유일한 단점.. 그래서 안먹음
Alexander L — Google review
도쿄역과 가깝고 근처 편의점,식당,쇼핑시설이 다 있고, 공항리무진도 바로 앞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서 좋아요!
김경내 ( — Google review
13 Higashikujo Higashisannocho, Minami Ward, Kyoto, 601-8004, 일본•https://www.elcient.com/kyoto/?utm_source=google&utm_medium=maps…•+81 75-672-110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엘시언트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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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 내추럴 핫 스프링

4.5
(2210)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호텔
Renka-no-Yu On-Yado NONO 교토 시치조는 교토의 시모교 구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온천 호텔입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온천 욕조와 사우나가 있는 웰니스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TKP 가든 시티 교토, 산주산겐도 사원, 도후쿠지 사원과 같은 인기 명소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투숙객은 사우나가 있는 공용 실내 및 실외 목욕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역대급 숙소. 좌식 형태의 숙소라 생소 했는데 너무 좋았음. 룸 컨디션 최고. 목욕탕 있음. 야식 및 간식 나오며 맛있음. 위치도 교토역 걸어서 10분거리로 좋음. 데스크 엄청 친절함. 주변에 편의점 가까이 있음. 다음에 교토 방문 시 재방문 의사100% 그 이상
Traveler — Google review
주차장은 예약(자리도 얼마 없습니다.) 옆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고 최대요금이 있는곳 입니다. 객실은 일본 다다미 느낌 잘나면서 컨디션 아주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시간마다 무료제공이 있는데 주변에 가볼만한곳이 많아 다즐기지는 못했지만 풍부했지만 거리는 조금있지만 우메코지카덴쇼 라는 호텔과 비교하면 가족탕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근처에 교토역, 교토타워, 가모강, 돈키호테, 식당, 쇼핑몰 등 밀집해있어서 편했고 교토중심지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O H — Google review
가족여행으로 2박 머물었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트리플룸/동생 2명은 더블룸에 묵었는데 룸 컨디션도 너무 깨끗하고 로비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 저녁 9시-11시까지 제공되는 무료 라멘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야식으로 꼭 챙겨드시고 온천도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야외 온천이 없는 건 좀 아쉬웠어요😭)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모이는 호텔이다보니 고즈넉함이나 차분함을 기대하기는 좀 힘들고 온천도 좀 바글바글한 느낌이라 시간/인원 혼잡도 잘 보고 가셔야할듯 합니다.
강정원 — Google review
타 도시 온야도노노와 비교되어서 인지, 교토에 여행객이 과도하게 많아서인지.. 여유를 느끼기 어려웠다. 호텔직원들 모두 친절하시다. 온천에도 사람가득, 휴게실에도 가득, 마사지의자도 모두 이용중.. 쉬려고한다면 다른도시가 더좋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객실도 편한데, 뭔가 불편한 느낌..
Livy K — Google review
숙소 매우만족! 외 쿡인 발냄새는 좀 쿰쿰나는것 단점 외에 모두 만족! 아이스크림 무한으로 많이 먹을 수 있고, 아침엔 요구르트줘서 좋아요. 밤에 주는 무료라멘으로 야식먹기도 좋음. 1층 로비에 커피내리는 거 있어서 커피먹기도좋음.(말차도잇음!) 안마의자 5개있는건 경쟁빡세서 못한다보면됨 ㅠ 대욕장 매우좋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구 저녁에 온천탕 몸담그면 피로싹풀림. 거의 1층 1.5층 탕에가잇구 2층 명상의탕가면 편안한 탕 즐기기 가능. 이가격에 이 서비스면 앞으로 교토방문 시 또 묵을 의향 있음
김혜란 — Google review
교토역 앞 온천 호텔, 룸이 굉장히 많은 온천 호텔로 온천이 깨끗하게 운영됩니다. 10만원대로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온천하면 만족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탕도 여러개이고 온천 후 라멘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도 무료로 제공되어요. 교토가 볼곳이 많아서 관광하고 나서 몸이 힘들었는데 피로가 싹 가셨어요
캠퍼 호 — Google review
호텔은 쿄토역 근처에 있지만 한 10분정도 걸어야 하고 shichijo 역까지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 진짜 너무 편리합니다. 근처에서 버스 타기도 좋았습니다. 룸은 깨끗했습니다. 온센때문에 이호텔을 예약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마사지체어는 운좋게 2번 사용했습니다. 제룸은 뷰가 다른 호텔의 뒤쪽 창문뷰였고 좀 어두웠지만 창문도 열리고 🌞도 어느정도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TV는 일본 방송만 나오고 넷플릭스 연결 못합니다. 룸안에 safe box 있습니다. 아침과 청소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이였고 수건만 매일 갈아 주십니다.
Sara O — Google review
교토에서의 짧은 일정, 숙소를 검색하다가 발견했던 온야도 노노. 알고보니 Dormy 계열이더라구요.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dormy inn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고, 그 때도 만족도가 좋았었거든요. 이번에는 그 만족스럽던 dormy 서비스에 료칸스타일의 새로운 느낌이 더해져 더욱 좋았습니다. 피로를 풀 수 있는 멋진 욕장과 맛있는 야식, 로비에서 운영되던 음료나 맛있는 조식은 두말할 것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숙소에서 맨발로 다니는 경험이 참 새롭고 좋았어요. 처음 접했던 다다미 스타일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숙소에 들어와서는 신발을 벗고 다닌 덕분에 발의 피로도가 훨씬 줄었거든요. 다시 일본에 방문하게 된다면 그 지역에 dormy가 있는지부터 찾아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네요. ^^
Sun K — Google review
491番地 Zaimokucho, Shimogyo Ward, Kyoto, 600-8146, 일본•https://dormy-hotels.com/dormyinn/hotels/nono_kyoto/?utm_source=…•+81 75-365-5489•Tips and more reviews for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 내추럴 핫 스프링

22미쓰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벳테

4.4
(1284)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별관은 현대 일본 디자인과 가족 친화적인 편의 시설을 결합한 여행자에게 멋진 선택입니다. 이 호텔은 미니 냉장고가 갖춰진 우아하게 다듬어진 객실을 제공하여 숙박 중 편안함을 보장합니다. 투숙객은 현장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교토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험한 후 목욕탕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으로 교토의 본질을 아름답게 통합하여 가족을 위한 이상적인 휴양지입니다.
입구부터 고풍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교토역까지 가기도 어렵지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철했습니다 온천도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오두 만족합니다
김미선 — Google review
호텔 자체가 크지 않아서 안 붐비고 좋았어요 미츠이가든이야 머 좋죠 근데 위치가 좀 애매
Uy S — Google review
3박 4일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대욕탕이 있어서 저녁마다 목욕하는 게 진짜 최고입니다. 잠옷도 구비되어있어서 정말 편해요. 그리고 방사이즈도 일본 객실치고는 굉장히 넓어서 편했어요.
MinJoo K — Google review
메인거리에서 약간 떨어진. 그렇지만 너무 멀지는 않은 조용한 골목에 자리잡은 곳으로 전체적으로 괜찮은 객실과 조식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흡연실과 로비가 중정을 가운데 두고 분리된 동선이라 담배피러 로비로 내려갈때 시선의식 안해도 되고 흡연실 청소를 자주 하고 환풍기 성능이 좋아 쾌적합니다.
Suvinon — Google review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호텔 컨디션이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김인권 — Google review
객실이 참 넓고 좋았다. 호텔 자체의 인테리어도 고즈넉하니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보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로 서비스!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시다. 주변 음식점 안내도 준비되어있고, 날씨 등(겉옷이 필요할지)을 여쭤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다. 1층에 대욕탕이 있어서 피곤을 풀기에도 좋았다. 주변에 편의점이 종류별로 있고, 이자카야나 와인바 등 다양한 술집이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교토 관광 중심가와는 버스로 한두정거장 떨어져있기 때문에, 관광을 빨리 끝내고 숙소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김민정 — Google review
좋음. 일단 2년 정도밖에 안 된 곳이라 시설이 모두 새 것이라 깨끗했다. 직원들분들 또한 매우 친절했다. 위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교토역 택시 승강장에서 천 엔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나 모든 시설에 카드키가 있어야 출입할 수 있어서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느꼈다. 다시 교토에 방문한다면 이 호텔로 결정할 것. 어느 정도의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 호텔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김채영 — Google review
비싸요 교토가 원래비싸고요 동네목욕탕 같지만 편하고 깨끗해요 인공탄산욕. 날마다 이용했네요 확실히 대욕장은 아니네요 노천욕장도 아니고여. 조식은 괜찮은편지만 스시나 나베는 없고 커피도 맛없어요 그렇지만 대체로 맛있고요. 프런트 친절 그치만 밖도 안보이는 방조차도 비싸요 교토가 원래 비싸다네요. 객실방 미러링 안돼요 근처에 맛집이 많아요 기온까지 걸어가지말고 근처서 해결하세용
Soon K — Google review
三井ガーデンホテル京都新町別邸 1F, 361 Rokkakucho, Nakagyo Ward, Kyoto, 604-8212, 일본•http://www.gardenhotels.co.jp/kyoto-shinmachi/?utm_source=google…•+81 75-257-1131•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쓰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벳테

23어반호텔 교토 시조 프리미엄

4.0
(950)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Urban Hotel Kyoto Shijo Premium은 교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휴양지로, 도시의 풍부한 문화를 탐험하기 위한 이상적인 거점입니다. 니시키 시장과 니조 성과 같은 인기 명소에서 차로 짧은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결합한 곳입니다. 손님들은 따뜻하고 아늑한 스튜디오 공간 같은 객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며, 편안한 밤이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고급 메모리 폼 침대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공연일정으로 숙박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2층에 사우나 정말 매일 이용했구요 조식도 저는 잘 먹었고 트윈룸 사용했는데 공간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계속 밖에 있었어서 불편한거 없었어요! 주변에 패밀리바트 세븐일레븐 있고 버스정류장이랑 가깝고 란덴열차 이용하기도 좋고 교토역이랑 조금 거리있지만 다른 여행을 하기에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아 아쉬운거는 물은 1층에 있는데 텀블러 이용이 안된다는거??
Hh S — Google review
9층까지 있고 창밖에 건물벽이 보이는 뷰여서 창문은 열지 않았음. 대욕장이 있어 샤워 사용은 안했음. 객실이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해서 좋았으나 냉장고에 냉동칸이 작동되지 않아 아이스크림을 바로 먹어야 했음. 자전거 파킹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고 위치가 좋아 택시이동도 간편함
박지아 — Google review
객실 좁습니다. 캐리어 펴기도 힘들었어요 ㅜ 대욕탕은 평범했습니다. 금액대비해서는 괜찮은 호텔같습니다.
한연희 — Google review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내 접근성도 좋아요... 일본 호텔룸은 다 작으니...
DiDi K — Google review
위치는 자동차가 있어서 잘 모르겟지만 아주아주 만족 세탁실, 사우나까지 겸비
팽필규 — Google review
숙소 컨디션은 깨끗했지만 캐리어 2개 못 열만큼 좁고, 체크인 하려고 하니 갑자기 1인당 400엔씩 더 받고 (아고다같은 사이트 비용말고 따로 청구당함), 옷장 따로 없이 옷걸이만 달랑에 배게가 겁나 딱딱함… 객실 내에 물이랑 페브리즈도 없음. 사우나는 안 가봤는데 진짜 비추하고 싶음.
뀨선생 — Google review
시조 호리카와근처 호텔 스파및 레스토랑 모두 괜찮으며 특히 스파는 0100까지 운영하여 저녁에 호텔 복귀후 피로를 풀기 매우 좋음 방은 교토의 일반적인 싱글룸이나 더블룸대비 약간 큰 편이라 매우 만족스러움. 노미호다이도 일정시간에 하는것 같은데 이용해보지 않아서 평가하기는 어려움. 유일한 단점으로 연락처도 분명히 있을텐데 방에 힘들게 구한 위스키를 하나 놔두고 체크아웃 해버렸는데 따로 연락오지 않아서 복귀해버림.. 교토역에서 오후 늦게까지 있었으니 연락만 받았다면 바로 찾으러 갈수있었을텐데... 이부분만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게 이용하다 옴.
김성욱 — Google review
식당이 작아서 시간을 나누어서 먹어야 했어요.
Young-Ha H — Google review
1階, 272-6 Shijohorikaw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81, 일본•https://uh-urban.com/shijo/•+81 75-406-1835•Tips and more reviews for 어반호텔 교토 시조 프리미엄

24시퀀스 교토 고조

4.1
(781)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소박한 객실을 갖춘 현대적인 호텔로 세련된 카페 겸 바와 스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디엄 퀸룸에 묵었습니다. 다른 일본 호텔보다 넓은편이고 책상과 벤치 겸 캐리어 받침으로 사용하기 좋네요. 약간 어둡기는 하지만 여기저기 조명이 많아 밤에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특히 생활복이 아주 편하네요.
강수경 — Google review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대욕장만 보고 선택했는데요. 우선 위치가 너무 별로입니다 🥲 어딜 가든 기본 10-15분 걸어야하고 버스타는 곳도 멀어요... 체크인 5시부터인것도 놀랐고 낮에 체크인하러 갔는데 있던 남자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또 놀람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듣겠어서 다시 말해달라니까 말 안하고 빤히 쳐다봄... 트라우마 생길뻔 이런거 빼면 숙소 자체는 깔끔한 편이었고 대욕장도 깔끔했어요.
Bibi K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하여 리뷰 작성합니다. 4박을 머물렀으며, 시퀀스 호텔은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에 이어서 두번째였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점은 지하에 위치한 사우나 및 대욕탕입니다. 매일 남녀가 번갈아 사용을 하며, 오전 및 저녁 시간대 사용가능합니다. 사우나와 대욕탕만으로도 다시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의 청결도였습니다. 룸 컨디션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투숙객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몇몇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을 하였고, 기회가 되면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T K — Google review
지하층에 몸을 담글수있는 목욕탕이랑 사우나 시설이 있어요. 둘다사용은 한번에 못하고 하루씩 돌아가면서 남자랑 여자가 사용할수있는게 바껴요.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너무 피곤했는데 탕에 들어가서 있으니 피로가 싹! 근데 어떤 외국인이 대충 물만 끼얹고 들어가더라구요…깨끗이 씻고 들어가라고 안내문이 있으면 더 좋을듯..암튼 객실도 베게도 편해서 푹 잘자고 또 걸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일회용품은 로비에 있으니 챙겨가시고. 지하에 얼음정수기 있어요. 목욕끝나고 올라갈때 가져가면 시원한 음료 마실수있어요!
Areum L — Google review
로비가 너무 혼잡하고 직원들이 영어도 잘 안되요 보통 호텔과는 다르게 체크인 아웃 조식 시간 다 늦어 제 스케줄엔 좋았어요 방은 창문이 안열려 답답해 공기 청정기 필수에요 방은 큰편이라 좋고 가장 좋은건 사우나와 공중 목욕탕있다는거였어요 밤에 여행 피로 풀기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가와라마치 교토역까지 다닐수 있어요 오사카 우메다에서 한큐 라인 타고 가라스마에 내려 구글맵으로 2번 출구로 나오래서 2번 출구 찾다 가와라마치까지 걸었네요 ㅜㅜ 비도 많이오고짐도있어 결국 택시타고 왔어요 직접 가서 확인하니 2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됩니다
김지선 — Google review
7월에 숙박한 후기 공유합니다 ! 1. 접근성 교토역 -> 고죠역 전철 1정거장 (도보 18분) 카라스마역 or 시죠역 -> 도보 7-8분 교토역이나 카라스마역에서 교토 관광이 어디로든 가능하기 때문에 중앙에 위치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토역에서 후시미이나리 신사도 가깝고 카라스마역이면 청수사나 야사카신사, 니죠성, 니시키 시장 등도 바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꽤 좋았습니다! (쇼핑 하실 분들은 카와라마치나 카라스마 다이마루 백화점 등도 도보 8분이면 갈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호텔이 고죠 역까지 도보로 4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역 주변에 맥도날드나 편의점, 야요이켄 같은 정식집도 위치해 있어서 야식 사러 가거나 현금 인출할때도 편리하게 이용했네요! 2. 객실 객실은 심플이즈 더 베스트를 강조하는 시크한 느낌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똑같은 느낌이고 블랙앤 화이트가 잘 어우러진 스타일이었어요. 욕실이 특히 블랙이라 깔끔한 느낌이 들고 TV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캐스팅도 가능해서 가격 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하고 냉장고도 잘 작동하고 더운 여름에 생수가 냉장고 안에 들어있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던 점이 인상깊습니다. 제가 숙박한 객실 뷰는 산이 보이는 도로 주변 풍경이었고 일반 비지니스 호텔이면 건물만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여기는 날씨도 잘 느낄수 있고 도로 주변이지만 별로 시끄럽지 않은게 좋았습니다. 3. 레스토랑 저는 이 레스토랑이 좋아서 이번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일단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가 숙박한 당시에는 DJ바 같은 느낌으로 이벤트를 진행해서 1박 당 프리 드링크 1장을 주셔서 무료로 레스토랑에서 와인도 마시면서 음악도 감상하고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냈네요. 서양 여행객이 많아서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도 가능하니 내향적인 분들이나 일본어로 소통이 안되어도 충분히 여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조식, 카페, 디너 전부 섹션이 나누어져 있는데 조식은 만원 후반대에 뷔페식으로 메인 요리를 하나 정하고 사이드는 뷔페식입니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메인 요리도 맛있고 사이드 종류도 치킨이나 빵(토스터랑 오븐도 있어요), 요거트, 각종 과일, 음료수, 커피 등등 일반적인 뷔페와 다름 없이 맛있고 직원 분들이 금방금방 채워주셔서 좋았습니다. 플레이트도 세련된 느낌으로 레드, 블랙, 화이트 등 예쁘게 담아서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창문 바로 앞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게 정말 여유롭고 날씨도 좋으니 힐링도 되고 기회가 되시면 창문 앞 좌석 꼭 앉아보세요! 4.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 오후 5시, 체크아웃 오후 2시로 상당히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후 5시지만 당연히 짐도 맡길수 있어서 일정이 끝나고 호텔에 돌아와서 체크인을 해도 됩니다. 체크인은 셀프로 아이패드?로 진행 하는데 기본 정보를 넣으면 자동으로 쭉쭉 넘어가고 결제할때 막히거나 하면 옆에서 직원분이 도와주십니다. 체크인 수속이 끝나면 직원분이 시설이나 어메니티 설명을 해주시고 어메니티는 로비 엘레베이터 옆에서 셀프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체크아웃은 추가 정산이 없으면 객실 안 TV로도 가능한 점이 놀라웠는데 TV로 체크아웃을 하면 로비에 카드키만 반납하시면 바로 체크아웃이 가능하니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급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전철이 10분 남은 상황이라 서둘러 체크아웃을 했는데 버튼 누르고 호텔 나가기까지 3분도 안걸렸던거 같아요) 5. 시설 대욕장/사우나가 하루마다 여성/남성 교체되는 시스템이라 첫날은 대욕장, 둘째날은 사우나(사우나가 스팀 사우나에 넓고 핫 스톤? 이라는 뜨끈하게 몸을 지질수 있었어요) 이용이 가능했는데 사우나 좋아하는 분들이면 사우나 강추합니다! 스팀이라 노폐물이 싹 빠지는 느낌 ㅎㅎ 샤워 부스도 8-10개정도 있었던거 같고 생각보다 넓습니다! 록커도 있어서 개인 짐 보관도 가능하구요. 호텔 안에 자판기도 있고 제빙기(무료)도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어플로 예약을 해봤는데 도쿄에도 지점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일본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플로 예약하시면 포인트도 적립 되고 조식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호텔이라 이번에도 기분 좋게 숙박했네요 ㅎㅎ 가격도 너무 좋아서 여행 하시거나 호캉스 하실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
공은지 — Google review
*한국인 리뷰* 교토 여행 준비중? 완전히 강추. 리셉션 친절, 룸 컨디션 최상에 여유로운 공간감, 가라스마역, 버스정류장 가까움, 붐비는 시내까지 걸어서 15분(힘들다면 교토패스 사서 버스타고 다니셈, 개꿀) 근처 편의점 2개 24시 운영. 격일로 남녀 사우나, 탕 경험할 수 있음. 무엇보다,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 다 갖춰져 있고,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치안도 좋음.
SANGJUN R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장점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 스파, 무료 음료 및 술 티켓, 넓은 방, 아주 친절한 서비스, 큰 tv와 유튜브 및 ott기능 등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교토의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침구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한번 교체를 요청했더니 친절하게 바꾸어주었으나 역시 두번째 이불도 냄새가 났습니다. 또 스파를 2일에 한번만 쓸 수 있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거리 역시 중심가에서 25분이상 걸어야 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아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기에 추천합니다!
김지원 — Google review
409番地, Gojokarasumacho, Shimogyo Ward, Kyoto, 600-8418, 일본•https://www.sequencehotels.com/kyoto-gojo/?utm_source=googlebusi…•+81 75-353-0031•Tips and more reviews for 시퀀스 교토 고조

25Ala Hotel Kyōto

4.4
(560)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아라 호텔 교토는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로, 시내 중심에서 단 2.63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새로운 일본 테마 호텔은 전통적인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결합하여 각 객실과 복도에 바위 정원과 같은 많은 선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호텔은 옥상에 멋진 온천을 자랑하며, 손님들에게 하루의 끝에 편안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위치 + 노천탕 + 방 크기 조합이 정말 👍👍👍 부모님과 오는 여행이라 교토역 앞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첫날 피곤한 부모님을 끌고 택시나 버스를 탈 필요도 없이, 교토역 나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금방 호텔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가와라마치 쪽은 버스로 4정거장 정도면 도착하고, 청수사는 택시 타고 만오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객실이며 대욕탕, 조식 식당 모두 깨끗하고 대욕탕은 꼭 한 번 가보세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노천탕... 좋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4성급 치고 라운지 공간이 빈약했어요. 로비 옆에 동그랗게 앉을 수 있는 딱딱한 벤치가 다입니다. (1층 화장실 가다 보니 라운지같은 공간이 있긴 하던데 잠겨있더라구요...?)
예니 — Google review
교토역과 가까워서 편리함 최고 식사.스파.객실 .서비스모두 만족합니다 객실은 포근하며~구조도 맘에 듭니다 침대사이즈가 커서 안정감이 좋으며 다만 베개가 좀 불편한거빼고는 모두 다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에 이용한 사우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게된다면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할려고합니다
김은희 — Google review
여기는 꼭 오세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대욕탕은 하루 한번 필수! 파자마 입고 편하게 갔다올 수 있습니다. 층마다 흡연실과 자판기도 있습니다. 교토역이랑 가까우니 먹을곳도 정말 많습니다.
Rain B — Google review
알라 호텔 교토는 전에도 묵었었기에 고민없이 다시 예약했습니다. 역에서 도보 6분 정도로 가깝고,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하고, 내부도 깔끔하고 아주 쾌적해서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 다만, 욕조 청결상태가 살짝 좋지 못해 아쉬워 객실에서의 별 하나는 뺐습니다..!
나무 — Google review
교토역 바로 근처라서 캐리어 오래 끌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고, 한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편안하게 했음. 다만 영어 소통은 되는 분, 안되시는 분 계신 듯! 공항까지 캐리어 샌딩 서비스도 가능해서 다음번에 또 교토 여행 간다면 여기서 묵을 듯. 숙소도 엄청 깨끗하고 10층에 런드리룸, 대욕장 있어서 여행기간이 길다면 세탁 이용도 할 수 있어 좋을 듯! 나도 한 번 이용해봤는데 여성, 남성 세탁실이 나눠져있어서 좋았음. 체크인 할 때 들어갈 수 있는 카드키를 따로 주심. 무튼 이것저것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박새미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려요..객실은 깨끗하고 넓어요.대욕장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좋아요..다음에도 다시방문하고싶네요.
김현정 — Google review
교토여행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알라호텔 ♡ 일단 교토역이랑 가깝고 청수사가는 버스정류장듀 근처에 있습니다! 로비도 신비롭고 시원했고요 무엇보다 객실이 너무 만족🥹 오사카보다 훨씬 쾌적하고 넚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짐 1박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또 올게영💕
박미화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로 객실도 넓고 깨끗하며, 10층에 있는 대욕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교토 방문할 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병규 — Google review
518 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2, 일본•https://alahotel-kyoto.co.jp/•+81 75-371-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Ala Hotel Kyō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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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e Hotel Seiryu Kyoto Kiyomizu

4.6
(495)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레지던스 호텔
리조트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는 교토의 파크 하얏트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시설입니다. 193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학교 건물 단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호텔은 원래의 건축 매력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넓고 우아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야사카 탑을 바라보는 전용 테라스가 있습니다.
아사카 신사를 바라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을 가진 호텔입니다. 굉장히 클래식하고, 조용하고 기품있고 고즈넉한 미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가 정말 편했고, 모든 시설 컨디션이 무척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K36 루프탑 바도 가보시고, 투숙객 라운지도 좋았어요, 세이류에서 지내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효귀 — Google review
이곳에 숙박한지 1년만에 리뷰를 씁니다. 2024년 3월 초에 집사람, 딸, 아들과 함께 2박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교토의 핵심 관광지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이전인 조식 전 아침산책 때, 텅 빈 기료미즈데라를 관람할수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은 아주 넓었고, 창밖으로 호칸지 탑이 바로 보이는 훌륭한 방이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 니넨자카는 아침 산책나서면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박객 라운지가 아주 넓고 쾌적하였으며, 제공되는 음식도 훌륭하였습니다. 호텔 자체 건물도 외부와 내부 모두 감상할 만한 수준입니다. 캐리어가 없을 경우에는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외출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그 거리 자체가 충분히 감상할만한 도로입니다. 교토에서 제일 복잡한 관광지이지만 호텔은 도로에서 조금 들어간 위치에 있어서 아주 조용하고 외부소음이 없습니다. 무엇보다고 인상적인 것은 게이트에서부터 체크인데스크 및 라운지에 있던 직원들의 친절하고 배려깊은 태도이었습니다. 아주 훌륭하고 감동적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직원들을 칭찬하여야 합니다.
Moonil B — Google review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규모는 작지만 부족함이 없는 호텔.
조더이서니 ( — Google review
위치 때문에 선택했던 호텔인데, 따뜻한 서비스 덕분에 두배로 만족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른 아침에 청수사를 다녀왔고, 늦은 저녁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산책을 했는데 한적하게 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라운지에서 가진 티타임도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고,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여러모로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조식 먹을때 식기가 다 예뻐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앞치마도 맘에 쏙 들어서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였지만...아마 판매는 안하겠지요? ^^;;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것 같아 감탄했습니다.
Deede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에서의 숙박은 정말 기억에 남고 특별했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호텔의 역사와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호텔이 어떻게 변했는지 기록한 책도 정말 멋졌어요. 호텔 주변 정원도 평화롭고 아늑했고, 루프탑 바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특히 히카리는 아침 식사 때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지, 그리고 제가 밖에 앉아 있어도 춥지 않도록 항상 신경 써주셨어요. 제 생일을 알고 나서는 주방 직원에게 특별 간식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정말 맛있고 친절했어요! 10월 28일 라운지에서 있었던 마이코 공연도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고 영광스러웠어요! 프런트에서 너무 무례한 손님들이 내내 웃고 떠드는 바람에 마법 같은 순간이 망가졌지만, 그래도 교토에서의 멋진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교토 여행을 정말 멋지고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세이류 호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원문) Our stay at The Hotel Seiryu Kyoto Kiyomizu was SO memorable and special. I am not exaggerating when I say it was probably our favorite hotel we've ever stayed at (including around the world.) We absolutely loved the history and story behind the hotel and seeing the book documenting the transformation was such a cool touch. The gardens around the hotel were also so peaceful and welcoming, and the view from the rooftop bar was incredible! The staff were all so incredibly kind and hospitable. I especially wanted to highlight Hikari, who was so thoughtful at breakfast, always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that I was not too cold sitting outside. When she found out it was my birthday, she had the kitchen staff prepare a special treat for me, which was SO so nice and delicious! We also really enjoyed the maiko performance in the lounge (on 10/28). What an amazing experience that we felt so fortunate and humbled to be a part of!! While some of the magic was ruined by extremely rude guests in the front laughing and talking the entire time, it was still an amazing Kyoto 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Thank you so much to the Hotel Seiryu for making our Kyoto trip so wonderful and memorable!! I hope we will have the chance to come back again someday!
D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나 접객, 식사 모두에게 훌륭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음료 무제한 게스트 라운지는 풀 활용했습니다. 과자와 안주도 풍부합니다. 호텔에서 천천히 체류파에게도 추천군요. 또, 루프탑 바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로, 야사카의 탑이나 교토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 다른 호텔에서는 맛볼 수 없네요. 아침 식사는 기후가 좋으면 외부 테라스를 추천합니다. 확실히 상쾌하고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雰囲気や接客、食事全てに素晴らしい体験ができます。アルコール飲み放題のゲストラウンジはフル活用しました。お菓子やおつまみも豊富です。ホテルでゆっくり滞在派にもおすすめですね。 また、ルーフトップバーも外せないくらい良い雰囲気で、八坂の塔や京都の夜景が見渡せて、他のホテルでは味わえないですね。 朝食は気候が良ければ外のテラスをおすすめします。きっと、さわやかで素晴らしい体験ができます。
雪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요미즈데라에서 5분 정도 되는 초등학교의 폐교를 흔드는 리노베이션한 럭셔리 호텔이 됩니다 차로 올 때는 규제 등이 있는 곳을 꽤 다닐 예정이므로, 뒷길 등을 사전에 호텔에 확인하고 나서 오면 부드럽게 올 수 있습니다. 방의 청결과 직원의 걱정 등은 완벽하고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프렌즈 레스토랑의 부노아가 있으므로, 그 예약도 해 보면 즐거운 체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清水寺から5分ぐらいのところにある小学校の廃校を振るリノベーションした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になります車で来る際は規制などがあるところをかなり通る予定なので、裏道などを事前にホテルに確認してから来るとスムーズに来れます。部屋の清潔さやスタッフの気遣いなどは完璧でまた利用したいホテルの中の1つだと思います。次回はフレンズレストランのブノアがあるので、その予約もしてみたら楽しい滞在になると思います。
クリーンキング197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정말 지금까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호텔 자체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매일 밤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매 순간이 즐거웠고, 교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This is truly one of the most wonderful hotels we have ever stayed at. The location is perfect - in the center of everything yet the hotel itself is so peaceful and quiet. All of the staff are so genuinely kind and welcoming. Every night felt like we were coming home. We enjoyed every second of our stay and will always return when we are in Kyoto.
Katie K — Google review
2 Chome-204-2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일본•https://www.princehotels.com/seiryu-kiyomizu/•+81 75-532-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Hotel Seiryu Kyoto Kiyomizu

27THE HOTEL HIGASHIYAMA KYOTO TOKYU, A Pan Pacific Hotel

4.5
(42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교토 도큐 호텔의 호텔 히가시야마는 교토 히가시야마 구의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고급 시설로, 고요한 일본 정원을 둘러싼 168개의 객실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전통적이고 예술적인 일본 분위기, 아름다운 객실 의식 및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 넓은 객실, 편안한 침대 및 추가 요금으로 개인 온천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호텔 외관부터 방까지 모던하니 예쁩니다. 바도 있고 중정도 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바로 뒤에 쇼렌인 정원, 야사카 신사 있고, 기요미즈데라도 맘먹음 걸어갈만 합니다. 저는 옆에 있는 냇가가 참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교토역 가는 셔틀버스가 한 시간마다 있습니다.
Newstoon556 — Google review
3일 동안의 히가시야마 교토 도큐 호텔 투숙 경험은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위치 :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도보로 헤이안신궁, 청수사, 기온등 접근 용이(걷게되면 마주하는 조용하고 교토만의 감성이 너무 좋았던부분) 조식: 화려하지는 않지만 일본식 조식이 정갈하게 잘 나옴. 아침밥을 항상 챙겨먹는 나로서는 매우 맛있게 잘 먹음 객실: 방안에서 보이는 중앙정원의 풍경이 너무 좋았고 특히 물이 좋아서 피부가 매끄러워졌음. 어매니티도 향이 좋음 교토역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교토역까지 접근성도 너무 좋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코인런더리가 있어 요긴하게 이용했습니다. 작년에는 시조카와라마치쪽에 투숙했는데 너무 사람이 많고 방이 좁고 밤,새벽시간에 사이렌소리들이 너무 거슬렸는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히가시야마 교토 토큐 호텔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또 교토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투숙할 예정이며 주변지인에게 강력 추천하고있습니다.
Juliette H — Google review
아직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지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만, 숨겨진 최고의 호텔입니다. 편안한 숙소 시설 너무 더운 여름시기였지만 객실로 가는 통로는 깨끗하고 에어컨이 차가울 정도로 항상 틀어져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미소 접객에 대단히 큰 감사드립니다. 엘레베이터를 일일히 잡아주시고 열렸을땐 눈을보고 인사 감동입니다. 특별히 한명을 칭찬하는게 아닌 히가시야마 직원 모두가 친절하여 기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조식 식사의 경우 양식이 일식에 비해 조금은 초라해 보일수 있지만 둘다 정성이 들어간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추가로 5000엔 정도 추가를 하면 즐길수 있는 스파도 굉장히 추천합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8월 그리고 태풍이었지만 호텔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교토 여행을 즐겼습니다. 수년 후에도 찾아가고싶습니다. 변하지 말고 더욱 멋진 호텔로 발전해 주길..
구직산소년 — Google review
장점 - 교토역 셔틀버스가 1시간마다 있음 ( 교토에서 출발하는 것은 25분마다, 호텔에서 출발하는 것은 55분마다) - 조식 맛있음 - 친절함 - 인테리어가 모던함 - 차를 내려먹을 수 있음 단점 - 방에서 다른 방문이 닫히는 소음이 계속해서 들림. 한 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음. - 불 끄는 방법이 처음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림. 침대 옆에서 조작 가능함.
Wabi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고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교토역이랑 셔틀버스가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심요😊 잘 쉬고 왔습니다~😆 다 좋았는데 유틸리티 공간에 전자렌지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세상(세상공방 S — Google review
스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요 어메니티도 good^^
준영 — Google review
삼일을 머물렀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조식도 맛있고 객실도 조용해서 집같은 느낌이었습니다.무엇보다 셔틀버스로 기온시조역과 교토역이동이 가능해서 편하게 이동했네요.직원분들,기사님 모두 친절하셔서 여행이 편안했습니다.
Kim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넓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음 호텔로 짐을 옮겨주는 것도 도와주었고, 제 아이를 위해 특별히 신경 써 주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예술 작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평화로운 안뜰이 있으며, 위치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 니시키 시장, 지하철역까지 걸어갔습니다. 마지막 날 바로 옆에 교토 트레일이 있어서 둘러볼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교토역까지 호텔 셔틀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stay at this hotel. The rooms were nice, spa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helped me with setting up luggage transfer to my next hotel and went the extra mile for my toddler. The hotel itself is beautifully decorated with artwork, has a peaceful courtyard and in a great location. We walked to breakfast, Nishiki Market, and the subway station. I found Kyoto Trail next door on our last day and wish we had time to explore it! It was also very convenient to have a hotel shuttle bus to/from kyoto station.
Marsha T — Google review
일본, 〒605-0033 Kyoto, Higashiyama Ward, Ebisucho, 三丁目175-2•https://www.panpacific.com/en/hotels-and-resorts/higashiyama-kyo…•+81 75-533-6109•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HOTEL HIGASHIYAMA KYOTO TOKYU, A Pan Pacific Hotel

28미쓰이 가든 호텔 교토 산조 프리미어

4.6
(22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친절한 호스트, 깨끗한 건물 상태, 쾌적한 룸 상태, 안락한 지하대중탕. 조식은 선택하지 않아 평가할 수 없으나, 주변 맛집 가격을 생각하면 필수적이지는 않을 것 같음. 매트리스와 침구 상태 좋음. 드라이기 성능 좋음. 동양인 여성이 사용하기엔 딱좋은 욕조크기, 수압 훌륭. 어메니티가 미니어처가 아니라 환경을 조금 덜 해친다는 점도 좋음. 교통이용 매우 편리. 청수사나 금각사, 은각사 가는 버스정류장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가장 붐비는 시조에서 한 블럭 떨어진 산조거리여서 그렇게 혼잡하지 않은 점도 큰 장점. 중정이 매우 아름다움. 다만, 열리는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불가능.
Hong Y — Google review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숙소여서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해서 간단한 대화를 할줄 알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겁니다. 조식은 기본적으로 인당 1개의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게 조금 특이하긴 했고 뷔페 메뉴는 양식 위주입니다. 서양사람들이 주로 묶어서 메뉴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양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강력추천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민규 — Google review
객실과 분위기 친절도 모두 좋습니다:) 대욕장 시설도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방문하셨다면 대욕장은 한번쯤 꼭 이용하세요~ 새벽1시까지 운영해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당 강추해요!!
YoungEun P — Google review
이번 교토여행에서 3개의 호텔에서 1박씩 묵었는데 가격은 중간이었지만 가장 편안하고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오픈한지 한달정도로 후기도 많이 없었지만 평일 23만원 정도로 예약했는데 최고였어요. 아직은 투숙객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차분했구요.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객실은 넓고 최신식이어서 편리하고 편안했어요. 대욕장도 고급스럽습니다. 조식은 단품메뉴로 안좋은 후기가 많아 안먹었는데 서양인들은 많이 먹더라구요! 전 다시 가면 이곳에서 쭉 머무를 예정입니다. 불만하나도 없었어요. 아 근데 참고로 뷰는 아예없어요. 어메니티 향기도 아주 좋습니다.
Nk J — Google review
깨끗하고 4성급과 차이를 보여주면 가격은 착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오시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중심가에 위치한 훌륭한 위치까지! 세탁기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여행 중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재미있는 상점들이 많고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도 가까워요. 번화한 관광지 근처에 있지만, 방은 조용해서 소음 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에 돈을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필요할 때는 택시를 불러주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excellent service, in a great central location. We got a room with a washing machine which was so convenient mid trip. Lots of fun shops nearby, as well as walkable to a few main tourist spots. Though its near lots of busy tourist attractions, our room was quiet and we could easily sleep without noise. I recommend splurging on the private onsen, which was such a treat! The staff is very kind and spoke fluent English. They called us a cab when needed, and helped us with any questions.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Micae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100%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객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샤워 시설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온천탕은 정말 훌륭하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일본에서 묵어본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hotel and would 100% come back again. We loved the design of the room, the shower was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very good,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onsen baths were just wonderful and very clean. Good location too. This hotel was one of the best I’ve stayed in Japan, highly recommend.
C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호텔이에요. 인기 지역에 위치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주변에 멋진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많아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별 5개를 주지 않는 이유는 음식 때문이에요.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다양성이 부족하고, 품질도 별로였어요. 저희는 식사를 했는데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파스타는 정말 평범했어요… 도착 시 웰컴 드링크와 차가운 물수건을 제공해 주면 좋겠어요! (원문) Stunning hotel, very well located in a hype location (plenty of nice shops, cafes and restaurants around). Absolutely beautiful. Rooms a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Staff is welcoming and helpful. Definitely recommend. The reason why I don’t put 5 stars is the food: breakfast is average, lacks diversity and quality is no there. We had a meal (the restaurant is supposedly Italian): pasta was beyond average… Also a welcome drink and cold towels upon arrival would be nice !
Mimi G — Google review
45-1 Hishiyacho, Nakagyo Ward, Kyoto, 604-8131, 일본•https://www.gardenhotels.co.jp/kyoto-sanjo-premier/?utm_source=g…•+81 75-231-3131•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쓰이 가든 호텔 교토 산조 프리미어

29본능사 호텔

4.1
(227)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Hotel Honnōji is a modern establishment situated near Kyoto City Hall, offering luxurious amenities for guests. The hotel boasts warm and inviting rooms, as well as bathhouses and dining options including breakfast. With its convenient location just a 2-minute walk from Shiyakushomae Subway Station, guests have easy access to explore the city. Additionally, the hotel features a public bath and massage services for relaxation and rejuvenation.
교토 시청과 지하철 역 앞에 있습니다 옛날 리뷰로는 낡았다고 하지만 리뉴얼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모두 깨끗했습니다
Hello ; — Google review
오래된 수용소(?) 같은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ㅡㅡ;; 가격이 저렴하고 방 내부 사진만 보여준 이유가 있더군요. 미로같은 길을 지나 철문 두개를 지나야 나타나는 방이고. 문이 얇아선지 복도 소음이 전혀 차단이 안됩니다. 장점은 가격뿐. bnb나 캡슐을 피하려면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미트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목욕시설이 좁고 오래 되었습니다.
Aerim J — Google review
호텔식료칸으로 조석식 메뉴짱이고요 교토시내서 유적지가기최고예요
리사마리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2025.06.02 월요일), 호화종본능사에서 오다 노부나가 공원기법 법요에 참가한 때에 우연히 촬영했습니다. 뭐지요.나는, 실은 오다 노부나가공의 대팬으로, 이쪽의 호텔의 갑옷, 많은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맛이 있든 없든, 장소적으로 최고의 로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리, 기온, 등등 숙박의 때에 식사, 쇼핑, 관광 등 모든 면에서 매우 편리합니다.또, 옆의 이 호텔의 오너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남자입니다.지금 바람에 말하면, 미남입니까. 그러자 니치렌 대성인은 몇 번이나 법난을 당합니다만, 치바·코마츠바라에서 현지의 무사에게 잘라져 눈썹 사이에 상처가 생겼기 때문에, 추운 시기는 그 상처가 아파질 것이라는 것으로, 하얀 진면의 면모 아이를 쓰고 있습니다.이쪽 본능사의 니치렌 대성인은, 색백인 때문에, 매우 새하얀 면모자가 빛난 모습이 되고 있습니다.처음은 오다 노부나가공의 것이 될 갑옷의 이야기가 날아, 본능 절의 니치렌 대성인의 모습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참고를 위해, 2025.05.05(일요일, 공휴일~단오의 절구, 어린이의 날)에 촬영했습니다 본능사의 모습도 아울러 게재하겠습니다. …호텔 혼노지님께 이번에는 내 졸린 게시물에 회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호텔님의 오너가 혼노지라는 것은, 내가 뭔가로 읽은 기억을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교토시 야마시나구에 거주하기 때문에, 귀호텔님께 숙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혼노지 참배의 절은 그쪽의 갑옷을 아래층에서 배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先日(2025.06.02月曜日)、法華宗本能寺にて織田信長公遠忌法要に参った折に偶々撮影しました。2階に飾られている甲冑、多分レプリカだと思いますが、織田信長公のものなんでしょうね。わたし、実は織田信長公の大ファンでして、こちらのホテルの甲冑、多いに興味があります。因みに、ホテル本能寺の地の利はとても良いです。本能寺や織田信長公に興味が有る無しに関わらず、場所的に最高のロケーションだと思います。大きな通りを隔てて向かい側に京都市役所、筋向かいにホテルオークラ京都、寺町三条、河原町、少し歩けば三条大橋、祇園、等々宿泊の折に食事、買い物、観光などあらゆる面で非常に便利です。また、お隣のこのホテルのオーナーにあたるのでしょうか?本能寺本堂の日蓮様は、色白でなかなかの美男子です。今風に言えば、イケメンですかね。もし、ホテル本能寺にお泊まりの折は、すぐ隣の本能寺へ足を運んでいただき、日蓮様のお顔を拝見してみてください。それから、冬になりますと、日蓮大聖人は幾度か法難に遭いますが、千葉・小松原にて、地元の武士に切りつけられ、眉間に傷がついたことから、寒い時期はその傷が痛むだろうとのことで、白い真綿の綿帽子をお被りになります。こちら本能寺の日蓮大聖人は、色白であるゆえ、非常に真っ白な綿帽子が映えたお姿になっております。最初は織田信長公のものであろう甲冑の話が飛んで、本能寺の日蓮大聖人のお姿のお話になりました。参考のため、2025.05.05(日曜、祝日~端午の節句、こどもの日)に撮影いたしました本能寺の様子も併せて掲載いたします。合掌 …ホテル本能寺様へ この度はわたしの拙い投稿にご返信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貴ホテル様のオーナーが本能寺であるというのは、わたしが何かで読んだ記憶をそのまま記しました。確か、それは、Wikipediaの『本能寺』の頁だと思います。ホテル本能寺様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お詫び申し上げます。残念ながら、京都市山科区に在住のため、貴ホテル様に宿泊が叶いませんが、本能寺参詣の節はそちらの甲冑を階下より拝見するのを楽しみにております。合掌
中村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수학 여행으로 신세를졌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보내기 쉬운 호텔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저녁 식사도 일품으로 혀 고를 쳤습니다! 9층에 있는 대욕장도 경치가 좋고, 피로가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 이었기 때문에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先日、修学旅行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 本当に綺麗で過ごしやすいホテルでした! 朝食も夕食も絶品で舌鼓を打ちました! 9階にある大浴場も景色が良く、疲れが癒されました! 本当に最高のホテルだったので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秋の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욕장이 남녀별로 2개 있었습니다. 9층에 있으므로 대기도 넓고,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 식사도 아침 식사, 저녁 식사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大浴場が男女別に2つありました。9階にあるので待ち合いも広く、眺め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食事も朝食、夕食共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Taek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가 맛있게 배가 가득했습니다. 전부 먹을 수 없게 남겨 버렸습니다만, 가능하면 완식하고 싶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오반자이가 많이있었습니다. 외형도 맛도 최고였습니다 ♪ 방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유아를 데리고 숙박했지만, 일본식 방이었기 때문에 침대에서 떨어지는 걱정없이 안심하고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대욕장도 있어, 한가로이와 욕실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 분들도 친절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은 추천의 숙소입니다. (원문) 夕食が美味しく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全部食べきれずに残してしまいましたが、出来れば完食したかったです。 朝食もおばんざい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見た目も味も最高でした♪ お部屋も綺麗で快適でした。 乳児を連れての宿泊でしたが、和室のお部屋だったのでベッドから落ちる心配もなく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大浴場もあり、のんびりとお風呂も楽しめ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また宿泊したいと思うオススメの宿です。
羽衣あられ — Google review
522 Shimohonnojimaecho, Nakagyo Ward, Kyoto, 604-8091, 일본•https://www.honnoji.co.jp/•+81 75-231-3123•Tips and more reviews for 본능사 호텔

30Ryotei Rangetsu

4.5
(182)
•
Mentioned on 
+1 other list 
료칸
료테이 랑게츠는 교토의 그림 같은 아라시야마 지역에 위치한 고요하고 우아한 전통 일본 여관입니다. 이 숙소는 다다미 바닥과 개인 노천탕이 있는 현대적인 객실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웰빙과 휴식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웅장한 문 스타일의 입구는 손님을 진정한 일본 조각으로 장식된 넓은 안뜰로 맞이하여 몰입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첫여행이라 가이세키석식을 못먹어서 아쉽긴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즐겁게 숙박했습니다. 개인 히노끼탕도 있지만 밤늦게 대욕장도 즐길수 있고 좋았습니다.
이렝가정유미 ( — Google review
직원들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구요 숙소 시설이나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도 높은 수준의 교토 계절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아라시야마 주변 관광지나 산책로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했네요 하루 묵었지만 좋은 기억만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Taehyuk K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함. 로비 넓고 잡지 없음. 정원 예쁨. 노천탕은 작지만 이용객이 적어 불편하지 않음.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바디샴푸, 수건 등 모두 제공됨. 방에 커피포트는 없으나, 끓는물 달라고하면 제공됨. 이불 펴고 개어줌. 방안은 에어컨으로 24시간 시원함.
Hyunsung J — Google review
객실도 좋고 온천도 좋고 다 좋은게 가이세키가 좀.. ㅠㅠ 아침은 괜찮은데 저녁이 별로에요. 그래도 아라시야마 역에서 가깝고 뷰랑 시설은 굳굳!
Lee S — Google review
주변의 배경은 정말 좋은곳 입니다. 하지마, 숙박료에 여러 불만이 알려 지군요.σ(^_^;)? 특별한 것은 그다지 없군요. 생각을 비우고 가면 최적 입니다.
힘찬도약 — Google review
고급 전통 료칸. 도게츠교와 강물이 바라다보이는 특별객실에는 작은 개인노천탕과 정원이 딸려 있다.
이종호 — Google review
주변 경치가 좋고 조용하고 온천물 좋음. 메인 거리에서 접근성 좋음. 바로 근처에 %커피.
SOYEON K — Google review
풍경도 예쁘고 노천온천도 멋져요. 밤풍경도 아름답고 가이세키 조식역시 최고였습니다.
코카콜라맛있다 — Google review
7番地,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rangetsu.jp/•+81 75-865-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Ryotei Ran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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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ix Senses Kyoto

4.6
(173)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술집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Six Senses Kyoto is the latest addition to the city's hospitality scene, located in the Higashiyama district near major tourist sites. The hotel offers concierge services, non-smoking rooms, a garden, and free WiFi. Guests praise the exceptional service and stunning ambiance of the bar and dining courtyard. Sustainability is a key focus for the hotel, evident in their plastic-free policy and use of eco-friendly amenitie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호텔 경험이었어요! 식스 센시스 교토에서의 숙박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호텔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호텔은 정말 깨끗하고 디자인도 아름다웠으며,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물과 맛있는 케이크로 깜짝 선물을 주시고, 세심한 배려까지 아끼지 않으셨어요. 저희와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맛있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했고, 특히 리셉션 직원분은 숙박하는 내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식스 센시스 교토에서의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알라 & 아흐마드 (원문) Absolutely the Best Hotel Experience Ever! Staying at Six Senses Kyoto was by far the best hotel experience we have ever had. The hotel is exceptionally clean, beautifully designed, and the service is simply outstanding. We were celebrating our wedding anniversary,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it special for us. They surprised us with gifts, a delicious cake, and so many thoughtful touches. They took amazing care of us and our kids, which made our stay even more memorable. The breakfast buffet was delicious and had a wide variety of options to choose from - everything was fresh and tasty. The staff were some of the kindest people we have ever met, especially the receptionist who was incredibly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We truly enjoyed every moment at Six Senses Kyoto - it's the best hotel we have ever stayed at, and we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Highly recommended! Alaa & Ahmad
Ala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좋아하는 친구와 방문했습니다. 식스 센시즈 교토 씨의 애프터눈 티는 24절기에 맞춰 2주마다 메뉴가 바뀌는 스타일로 이번 테마는 '추분'. 일본과 서양이 균형있게 결합된 몸에 좋은 메뉴 구성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글루텐 프리나 정제 백설탕 미사용의 디저트라고 합니다만, 먹어 대답도 충분했습니다!) 디저트에서는 양배와 캐러멜의 무스가 녹는 식감과 썩은 맛으로 일품. 밤찜 양갱이나 로스카의 밥은 호텔인것 같은 세련된 화과자로, 토끼 모티브의 연출도 귀여웠습니다. 세이보리는 튀김과 감의 컴포트와 버섯 베이글 등, 의외성이 있는 조합이 많아, 외형도 빛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콘은 흰 된장 맛과 발효 레몬 등 개성적이며, 잼이나 감주 크림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음료는 일본차가 풍부하고, 특히 가고시마의 야부키타와 시가의 호지차를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테라스석을 이용하여 녹지와 하늘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일상감이 있는 공간 만들기도 훌륭하고, 확실히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게다가 스탭의 호스피탈리티가 훌륭하고, 친구가 준비해 준 생일 서프라이즈에서는, 노래의 연출까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스탭이 정중하게 대접해 주셔, 기념일이나 여자회, 데이트에도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5개로는 부족할 정도로 대만족의 애프터눈 티였습니다! 반드시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アフタヌーンティー好きの友人と訪問しました。 シックスセンシズ京都さん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二十四節気に合わせて2週間ごとにメニューが変わるスタイルで、今回のテーマは「秋分」。 和と洋がバランスよく組み合わされた、体にやさしいメニュー構成が特徴的でした。 (グルテンフリーや精製白砂糖不使用のスイーツだそうですが、食べ応えも十分でした!) スイーツでは洋梨とキャラメルのムースがとろける食感とほろ苦さで絶品。 栗蒸し羊羹や焙香のおはぎはホテルらしい洗練された和菓子で、うさぎモチーフの演出も可愛らしかったです。 セイボリーは唐揚げと柿のコンポートやきのこのベーグルなど、意外性のある組み合わせが多く、見た目も映えて楽しめました。 スコーンは白みそ風味や発酵レモンなど個性的で、ジャムや甘酒クリームとの相性も抜群です。 ドリンクは日本茶が豊富で、特に鹿児島のやぶきたと滋賀のほうじ茶がおすすめです。 今回はテラス席を利用し、緑や空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非日常感のある空間づくりも素晴らしく、まさにリフレッシュできる場所です。 さらにスタッフさんのホスピタリティが素晴らしく、友人が用意してくれた誕生日サプライズでは、歌の演出までしてくださり心から感動し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が丁寧におもてなししてくださり、記念日や女子会、デートにも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星5つでは足りないくらい大満足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した!必ずまた訪れたいお店です。
BEA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북적이는 (그리고 때로는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교토에서 꼭 필요한 고요함의 오아시스. 마을의 한적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찰과 미술관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도착하면 이끼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안뜰 정원이 반겨줍니다. 멋진 스파와 수영장도 있고, 과소평가된 레스토랑 겸 바도 있으며, 2주간의 일본 여행 중 최고의 아침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저녁 식사 때 세심하게 챙겨준 히이로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A much-needed oasis of calm in the surprisingly bustling (and at times touristy) city of Kyoto. On the quieter side of town, surrounded by temples and the art museum. When you arrive, you’re greeted to a lovely courtyard garden of moss and pines. Lovely spa and pool. Underrated restaurant and bar, with the best breakfast of our two week trip across Japan. A special thank you to Hiiro for taking such good care of us at dinner.
D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스 센시스 교토에서 멋진 4박을 보냈습니다.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경험이었고, 새 집을 떠나는 게 정말 아쉬울 정도입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답고 크기도 적당해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았습니다. 호텔 중앙에는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이 있고, 객실도 완벽하고 편안했습니다. 디테일 하나하나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서비스입니다. 친절함과 전문성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입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밝고 행복한 미소를 띤 직원들 덕분에 매일 멋진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음식과 음료는 최고급으로, 풍부한 맛과 일본식 재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칵테일은 유자 마가리타였습니다 :) (원문) I have just spent a wonderful 4 nights at Six Senses Kyoto. It has far exceeded my expectations and am genuinely sad to leave behind my new home. The property is absolutely beautiful and it is a perfect size - not too big, not too small. Stunning Japanese garden in the centre of the property. The rooms are perfect and so comfortable. Amazing attention to detail. What truly elevates this hotel is the service. There is the perfect ratio of friendliness to professionalism - never too much or too little. Smiley, happy people creating a great atmosphere every day. The food and drink is top quality, full of flavour and Japanese ingredients. Personal favourite cocktail was the yuzu margarita :)
Lau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조식 없이 1만 위안이 넘는 방은 전망이 전혀 없었고, 발코니와 안뜰도 사진에서 본 것과 달랐습니다. 레스토랑 예약을 위해 열흘도 더 전에 다시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고, 다섯 가지 옵션을 제시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도 있었지만, 호텔 측에 10번, 20번이나 이메일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예약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교토의 고급 호텔 시장에서 이 호텔이 전혀 입지를 굳건히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호텔에는 온천이 없고, 안뜰 디자인도 교토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너무 단순해서 또 다른 단점이 있습니다. 같은 예산으로라면 100년 된 온천 여관에 묵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좋을 것입니다. (원문) 这次体验很糟糕,一万多人民币不含早餐的房间没有任何view,没有照片上的阳台和院子。我们提前了十几天请回电帮忙预约餐厅,列出了5家备选餐厅,查看时其中一些官网上还能直接约,没想到和酒店往来了一二十封邮件沟通,结果一家都没订上,很跌眼镜。不知道是不是因为在京都奢华酒店圈完全没有江湖地位。酒店没有设置温泉,庭院营造在京都同档次酒店也很初级,这也是个硬伤。同样预算还是入住当地百年温泉旅馆划算很多。
Magg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한 것 중 가장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30년 넘게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끔찍한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말 식스 센시스 교토에 투숙을 예약했습니다. 확인 번호 24720465 공식 웹사이트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호텔 내 일식 레스토랑 예약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겉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이 요청은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답장을 기다리며 다시 메일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도 없었습니다. 이틀 후, 호텔 예약을 도와준 예약 서비스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10분 만에 답장이 왔고, 호텔 측에서 연락을 주었습니다. 30분도 채 되지 않아 호텔 측에서 답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냉담한 답변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약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 호텔이 여행객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진심으로 돌볼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게 당신의 임무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깊은 불만을 표해야겠습니다. 물론, 제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관련된 모든 대화 내용을 증거로 첨부하겠습니다. 위 내용 전례 없는 불쾌한 경험 30년 넘게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실망스러운 경험은 처음입니다. 2025년 11월 말 식스 센시스 교토(Six Senses Kyoto)에 예약했습니다. (예약 번호: 24720465) 공식 웹사이트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호텔 내 일식 레스토랑 예약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주 간단한 요청처럼 보였는데,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답장을 부탁드리는 정중한 후속 메시지를 보냈음에도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이틀 후, 예약을 진행했던 예약 플랫폼에 연락했습니다. 10분 만에 답변을 받고 호텔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30분도 채 되지 않아 마침내 귀사 팀으로부터 답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차갑고 무관심해서 깊이 실망했습니다. 결국 예약을 즉시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호텔이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이런 식으로 처리한다면 고객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까지 돌봐줄 수 있을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것이 귀사 브랜드의 철학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저는 깊은 불만을 표명해야 합니다. 물론, 제 진술이 부정확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증거로 저희가 주고받은 모든 연락 내용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從未有過的不愉快經驗 作為一個經常性的旅人 在這三十幾年的旅遊經驗當中 從未遇過如此糟糕的經驗 我預訂了京都六善2025年11月底的住宿 Confirmation Number 24720465 根據官網的信箱寫信去希望預訂館內的日本料理餐廳用餐 看似一個微不足道的簡單要求 竟然被無視 即便我再次去信提醒希望得到回覆 但仍石沉大海 兩天後 我寫信給幫我預定飯店的訂房服務平台 10分鐘內立刻得到回應並幫忙聯繫旅館方 很快地在半小時內立刻得到旅館的回應 但同樣的 冷漠的回應讓人覺得心寒 因此我立刻決定取消訂房 因為 我無法相信會如此處理這麼簡單事物的旅館 能夠真正照顧好一個旅客的身心靈 畢竟 這是你們的定位 不是嗎? 所以 我必須在此表達我深切的不滿 當然 如果覺得我所說的並不真實 我也願意附上這中間的所有對話紀錄來作為證明 以上 An Unprecedentedly Unpleasant Experience As a frequent traveler, in over thirty years of traveling, I have never encountered such a disappointing experience. I made a reservation at Six Senses Kyoto for late November 2025 (Confirmation Number: 24720465). Following the contact information listed on your official website, I sent an email requesting to reserve a table at your in-house Japanese restaurant. It seemed like a very simple request — and yet, it was completely ignored. Even after I sent a follow-up message politely reminding you to reply, there was still no response. Two days later, I contacted the booking platform through which I made my reservation. Within ten minutes, they responded and helped me reach out to the hotel. In less than half an hour, I finally received a reply from your team — but it was so cold and indifferent that it left me deeply disappointed. As a result, I decided to cancel my booking immediately. Because if a hotel handles such a simple matter in this manner, I truly cannot trust it to take care of a guest’s body, mind, and spirit. After all, that is supposed to be your brand’s very philosophy, isn’t it? Therefore, I must express my profound dissatisfaction. Of course, if you believe my statement is inaccurate, I am willing to provide the full record of our correspondence as proof.
Yi-Ni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SIXSENSE는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은신처적 숙소. luetooth 스피커나 프로젝터도 완비.키친이나 세탁기도 있어, 장기 체재에도◎.장소는 조용한 주택가로, 교토역이나 관광지에도 액세스하기 쉬운 입지. (원문) 京都SIXSENSEは、デザイン性と機能性を兼ね備えた隠れ家的宿。無機質すぎず温かみのある内装で、家具や照明は国内外の上質なプロダクトが使われており、インテリアの参考にもなります。全室に床暖房があり冬でも快適、Bluetoothスピーカーやプロジェクターも完備。キッチンや洗濯機もあり、長期滞在にも◎。場所は静かな住宅街で、京都駅や観光地にもアクセスしやすい立地。写真映えだけでなく、暮らすように泊まりたい人におすすめです。
Ryohe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기억에 남을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호텔 관리도 완벽했습니다. 저희 숙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키즈 클럽의 사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A stay we will remember forever. The team is the friendliest you’ll ever meet. Perfectly managed hotel. Special thanks to Saki from kids club who made our stay extra special ❤️✨
Tina T — Google review
431 Myohoin Maekaw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932, 일본•https://www.sixsenses.com/kyoto•+81 75-531-0700•Tips and more reviews for Six Senses Kyoto

32호텔 그란비아 교토

4.3
(461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연회장
뷔페 식당
카페
호텔 그란비아 교토는 교토 역 내에 위치한 세련되고 넓은 호텔로, 역을 떠나지 않고도 상점과 레스토랑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심 위치에도 불구하고 객실은 평화롭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도시 전망을 갖춘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룸, 그리고 휴식을 위한 실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다운호텔- 위치만점, 교통편리, 체크인 전후 짐보관가능, 객실 꽤 넓고 깨끗, 침구편안, 객실은 습하지 않은편, 조명도 너무 어둡지 않아서 나는 좋음. 직원분들은 뛰어난응대, 뷔페식 조식 맛도 구성도좋음, 특히 약선카레풍의 카레가 너무 좋았다. 토핑그가 다양한데 껍질벗긴 토마토는 무조건 넣어줘야 한다. 나는 열차쪽 뷰인데 오히려 너무좋음. 아! 일회용슬리퍼가 너무 좋다!!!! 뒤꿈치 부분에 쿠션이 있음. 사실 호텔에 있는 시간이 별루 없어서 여러시설을 이용하지 못해서 아쉽다. 너무너무 다이만조쿠👏🏻
Child W — Google review
겉으로 봤을때보다 훨씬 크고 객실 수도 어마무시하다. 방 찾을때나 엘베 찾는것이 일이었다. 저같은 방향치에겐 허들이 꽤나 높다.. 다리 다치고 얼마 안된 여행이라 호텔 찾아가는것도 일이라..큰맘 먹고 예약했다. 두번째 예약이고, 방도 업글된거라 두근두근. 시설 정말 깔끔하고 전망도 굳이 타워 쪽 아니어도 훌륭하다. 이전에는 룸까지 짐도 옮겨주셨는데..그게 없어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 외 서비스는 모두 만족. 다음번에도 또 묵고싶은 호텔이다
윤소용 — Google review
각종편의시설의 중심인 교토역 한가운데 있습니다. 버스도 지하철도 가깝고 이세탄백화점도 가까워서 관광을 가거나 선물을 사는 등 활동에 제약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많은 호텔이 있지만 그랑비아 호텔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 전통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본의 호텔 치고 매우 넓은 편이며 침구뿐 아니라 가운이나 슬리퍼 등의 어매니티도 너무 저렴하지 않은 물건을 사용하여 기분이 별로 상하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한 느낌이 들었고 탈취제 등 꼭 필요한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체인이지만 너무 낡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은 점이 가장 놀라운 점입니다. 그리고 역의 바로 위라 시끄러울텐데 전혀 느끼지 못한것 또한 신기 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설계단계서부터 아주 잘 디자인 된 호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Hyunsook J — Google review
교토역에 붙어있는 호텔로 오래된거같은데 생각보다 컨디션 좋네요. 교토타워가 호텔방에서 보이고 옆에는 이세탄백화점도 있고 바로앞 지하상가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식당가가 있어요. 조식은 2군데서 먹을수있는데 2층이 일반적인 뷔페조식이에요. 메인바가 있는데 12시까지 하는거같아요. 맥주나 위스키,칵테일 한잔 늦게까지 할 수 있어요
조철환 — Google review
교토역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객에게 너무 좋은 위치에 입점되어 있음
남규설 — Google review
이틀간 머물렀는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객실도 편안하고 교토타워의 전망도 인상적이었습니다.조식도 맛있었어요.특히 간사이공항까지 이동이 편리해서 긴 여정을 잘 마무리했네요.
Kim O — Google review
교토 타워가 보이는 넓은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 교토역에 붙어있어 접근성, 위치는 최고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Dan J — Google review
위치가 역에 있어서 편리하고 룸 크기도 일본 호텔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HY K — Google review
JR京都駅 Central Entrance,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https://www.granvia-kyoto.co.jp/•+81 75-344-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그란비아 교토

33호텔 더 셀레스틴 교토 기온

4.6
(113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세레스타인 호텔 기온은 교토의 역사적인 기온 지구에 위치한 우아하고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중립적인 색조와 일본적인 악센트로 장식된 넓은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유명한 야사카 엔도 레스토랑, 대형 공중 목욕탕, 그리고 오기노 토시야가 디자인한 고요한 대나무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정이 바빠서 숙소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호텔 진짜 엄청 이쁘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 무엇보다 한국어 가능하신 여자 직원분이 계신데 숙소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ㅠㅠ !!!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 궁금한 사항 문의 메일도 남겼었는데 기억 해주시고 다 같이 일본 환영 메시지 카드 적어주신것도 감동 .. ㅋㅋㅋㅋ ㅠ 귀여워요 다음에 교토 또 놀러갈때 꼭 재방문 할거에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할게요 :)
이은영 — Google review
객실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여러가지로 교토 여행에서 이 호텔을 정한 것은 잘한 결정 같네요 ^^
Sang L — Google review
기온 한가운데라 유명관광지까지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급하게 하루에 모든걸 다해야 겠다는 여행스타일 말고 천천히 한군데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보고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거리부터 손님들 모두 조용하고 대욕탕이랑 룸마다 욕조가 있어 피로 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셔틀이 있어 이동이 용이해요. 조식은 전부 추가안하더라도 하루는 꼭 드샤보시길 추천합니다
Eun ( — Google review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방심한 사이 훅 들어서는 꽃향기가 나를 유혹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스런 아래의 로비에 가면 뜨거운 물수건과 따뜻한 녹차를 준다 체크인을 로비에 서서 하지 않고 우리는 황송하게 의자에 앉아서 사인만 하면 된다 인사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계속 되었다 객실은 크지 않으나 일본을 생각하면 좁지 않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텔인것 같다 체크아웃까지 완벽했으나 기대했던 조식은 그냥 그랬다 마트 가깝고 산넨자카도 가깝고 위치 굿 사우나도 깔끔하고 쾌적하고 좋다 침구가 매우 포근하고 촉감이 좋다 모든것에 기품이 있다
락걸 ( — Google review
3일간 잘 머물렀어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여러가지 특별한 요청에 최선을 다해주어서 머무는 동안 고마웠습니다. 호텔 정할 때 위치가 안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오히려 주택가라 조용해서 좋았고 번화가도 도보로 10분 거리라 위치가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앞에 절 통해서 걸어나가면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깨끗하고 물이 45도 정도 뜨거운 편입니다. 호텔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탕을 이용하는데 4-6세로 보이는 남자 아이들을 여탕에 데려와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게스트라운지가 있는데 간단한 스낵과 쥬스, 티, 커피가 제공돼요. 도쿄 셀레스틴의 게스트 라운지는 공간이 꽤 넓고 와인과 맥주도 제공되어 기대했는데 교토에는 없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교토역에서 셔틀버스가 있어 편리하게 왔어요. 다만 배차는 한 시간에 한대정도에요. 요즘 시즌이라 호텔 가격이 많이 올라 40이상도 가는 것 같은데 그 가격에는 가성비가 아쉬울 수 있어요.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기분 좋은 교토 호텔이었어요. 교토 호텔 중에 고민한다면 추천합니다.
DM S — Google review
교토 가족여행 4박5일로 숙박하였습니다. 여행중 다른 호텔에 묵지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체인 호텔의 어느정도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까하여 예약했습니다. 호텔내 숙박객들이 이용할수있는 대중욕탕은 작은편이었고 한국에 비해 온도가 뜨거운 편입니다. 아이를 데려가서 다음날부턴 객실내 욕조에 물을 받아 씻겼습니다.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일본식 메뉴와 베이커리, 샐러드 등 메뉴구성과 맛에 만족했고 접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4박5일동안 메뉴에 전혀 변동이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숙박객 대상으로 교토역으로 오가는 셔틀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룸안에는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있고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일본이라그런지 룸의 크기가 좀 작다고 느껴진것을 제외하곤 만족했습니다.
JaeHwan L — Google review
8월 더운 여름 교토 여행에서 투숙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좋습니다. 교토역과는 떨어져 있어도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확인 가능, 약 10-15분 정도) 한큐 가와라마치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호텔 앞 길을 따라서 가면 니넨자카, 산넨자카, 청수사까지 빠른 걸음 20분 정도에 갈 수 있습니다. 즉, 아침 일찍 산책코스로 한적한 청수사를 가볼 수 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게 괜찮았습니다. 대욕장은 온수탕은 있는데 냉탕과 사우나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어메너티는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서비스 접객 좋았구요. 근처에 슈퍼마켓 체인 2곳이 있어서 도시락, 음료등 구매하기 편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두눈사랑두눈사랑 — Google review
기온 중심부에 위치한 일본 체인 호텔. 교토역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올 수 있다. 교토의 고도 제한 정책 때문에 높지는 않고 5층으로 되어있다. 1층과 로비층에 흡연방이 있는데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다. 대욕장도 있는데 문신이 있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들어갈 수 없다. 다만 로비에서 8x10cm 스티커 2개를 무료로 주고 그걸로 가릴 수 있는 사람도 입장할 수 있다. 나의 경우 문신이 많아서 못들어갈 줄 알았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 들어가서 이용했다. 대욕장 역시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객실 내부 화장실이 좌식이라는 점인데, 그게 생각보다 편했다. 세면대와 화장실 역시 매우 깔끔했고 침구류도 무척 편했다. 다만 유명한 관광도시 답게 부킹이 언제나 차있으며 좋은 뷰의 방을 얻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가 다소 느리다. 아침에 이용할 때는 속도가 무척 빠르나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는 인스타그램도 느려질 정도로 많이 느리다. 주변에 기요미즈데라도 걸어서 갈 수 있고 편의점도 가까우며 기온 상점가도 부담없이 걸어갈 수 있다.
최하늘 — Google review
572 Komatsu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11, 일본•https://www.celestinehotels.jp/kyoto-gion/?utm_source=googlebusi…•+81 75-532-311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더 셀레스틴 교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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